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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자원봉사 신청 안내(3월 24일 일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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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 작성일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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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패마라톤 사무국입니다. 불패마라톤 행사 진행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자원봉사자 신청은 자유게시판에서, 개인정보를 위해 비밀글로 작성부탁드립니다. ------------------------------- 자원봉사자 신청 양식 (복사 해주세요)------------------------------- 게시글 제목 : [자원봉사 신청합니다] 봉사 일자 : 3월 24일(일) 오전 7시 ~ 오후 1시 [6시간] 봉사자 성명 : 생년월일 : 성별 : 휴대폰 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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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1-23 오후 12:01:00)
운전대를 다시 잡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해봤었어요. 혼자서 차를
끌고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엄마나
아빠가 시간이 나실 때마다 부탁을
해서 연수를 받기도 했었어요. 초보
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연수를 받을
때마다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사실
있는데요. 부모님이 해주시는 설명,
타이밍 잡는 법, 차선 바꾸는 법 등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를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일단 운전 자체가 저에겐
공포의 대상인데, 거기에 새로운
지적을 들으면서 고치기까지 하는
것은 너무 버거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운전 연수를 가족에게 받는 것도
매번 꾸준히 일정 시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초보를 탈출하기엔
한계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초보 탈출을 면하지 못하니까
운전에 대한 흥미도 점점 잃어갔어요.
그러다가 결국 장롱면허가 되었죠.
장롱면허로 몇년을 지내고 나니까
이젠 정말 운전을 아예 포기하고
면허증은 신분증으로만 써야 할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도저히
평생 자차 출퇴근을 하지 않기에는
너무 아쉽더라고요. 저희 집이 또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는 꽤나
많이 걸어야 하는 위치였기에, 차가
있는 것의 편리함을 포기하기에는
운전이 간절하게 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자차 출퇴근과
중고차 구매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고
딱 마음을 먹었답니다. 이번 년도에
장롱면허, 초보 운전을 탈출하는 것을
딱 목표로 세우고 나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찾고 수업 일정을 잡는 것
까지도 속전속결로 진행이 됐어요.
저는 1:1 방문 연수로 수업을 진행
해주시는 곳을 선택하게 됐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여러 후보들 중에
이렇게 수강생의 니즈에 맞춰서 일정,
장소, 커리큘럼 모두 유연하게 조절을
해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괜찮고, 가격적으로도
저렴한 편에 속하는 곳을 골랐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애 형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정도였어요. 반면 SUV는
34만원으로 이만원 정도가 차이났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가 있는
곳이라서, 저는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는 구성을 선택했어요. 4일을 택할
수도 있지만, 저는 회사 스케줄 상
3일에 나눠 10시간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괜찮겠더라고요. 퇴근을 한
후에 첫 수업을 바로 시작했답니다.
첫날은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 필요한 실제
주행 연습까지 진행을 해 주었어요.
이론 시간이라고 하면 보통 지루하고,
복잡한 수업을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수업은 다르더라고요.
이론을 굉장히 쉽게 또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시니까, 수업 내내
자동차 기능, 명칭, 주행 관련 법,
꿀팁을 다 금방 익히게 되었어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또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 까지 모두
한번씩 실행해 보면서 운전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잘 조작하는지도 다
점검을 해 주셔서 좋았답니다~
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건너라는
그 말을 딱 이해하겠더라고요!
기초를 제대로 닦아 두니까 운전
하면서도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틀 차에는 보다
주행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부분을
배우고 연습했는데요. 차선의 중앙
잘 맞춰가면서 달리는 것도 신경
써서 달리고, 앞 차랑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도 일정하게 잘
유지하는 것도 많이 연습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각종
페달이나 기능을 조작하는 것도
더 자연스러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운전을 하는 동안 피로도도 낮아지고,
피로도가 낮아지니까 더욱 재미있게
운전에 집중을 할 수가 있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가보고, 목적지를 하나
설정해서 네비게이션을 들으며
거기까지 가보는 연습도 하고
열중해서 수업을 들었는데요~
중간 중간 버벅거리기도 했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 덕에 이틀차에는 정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빈틈없이 할 수 있었죠.
10시간의 수업이 정말 알차게
진행이 됐어서, 지루할 틈 없이,
3일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수업
에서는 차선 변경 연습과 주차
연습을 실컷 할 수가 있었는데요.
차선 변경을 위해서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잖아요. 그 타이밍을
어찌 잡아야 하는지, 잡고 나서
진입할 때는 무엇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죠.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꼼꼼하게
봐주시니까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볼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주차 공식의 경우도 암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습득이 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다른 사람의
주차 강의를 저도 본 적이 있지만,
강사님처럼 알기 쉽게, 습득하기
쉽게 가르쳐주신 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진행한 주차 수업은 습득하기도
쉽고, 습득한 것을 직접 해보면서
실력을 완성하기도 좋았네요.
수업 마무리에는 주차 공식들을
다 한번씩 깔끔하게 성공했어요.
운전의 즐거움을 너무 늦게 알게
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젠
저만 잘 연습한다면 앞으로는
실력이 성장할 일만 남았어요.
단기간에 제 실력을 이렇게나
탄탄하게 만들어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 친구들이
연수 받아야 한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여기 추천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커리큘럼, 가격, 수업 방식
모두 좋았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Tamara D. Davis (2024-11-23 오전 11: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고속도로 연습까지 할 수 있는 전문업체
여러분들은 어떤 계기로 운전면허를
취득하셨나요?
저는 우연히 대학생 때 차가 있는 친구따라
여행을 갔는데 시원하게 펼쳐진 해안로를
달리면서 운전의 맛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바다와는 먼 곳에 살았기 때문에 자연이
주는 힐링을 언제든지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차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행에 돌아와서 저도 운전을
시작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면허 취득에
도전했고 한달반의 시도끝에 결국 합격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학생이다보니 자주 여행을 갈 수
있는건 아니었고 늘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정신없는 4년을 보내고 나서
취업을 하니 이제서야 차를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4년간의 공백이 컸는지 운전의 감을
모두 잊어버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던 찰나,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을 배웠다고 해서 저도 관심있게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사실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데 중요한 건
아무래도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운전석에 앉으면 앞이 하얘지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멀뚱멀뚱 앞만 보고 있는거
다들 우리 장롱면허자의 공통점이죠..
그래서인지 저는 커리큘럼을 정말 꼼꼼하게
알아봤어요.
운전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 그리고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체계적인 수업진행으로
하나씩 단계를 밟아나가듯이 배우는 게
필요했어요.
그런 니즈를 딱 충족시켜주는 곳이 바로
제가 운전을 배우기로 했던 이 업체였고
모든 정보들은 홈페이지에 모두 투명하게
다 공개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여행을 가는게 취미라서 운전하며
다른 지역으로 자주 가는데 여기는 고속도로
연수까지 신청해서 배워볼 수 있더라구요.
요즘 차를 사면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차박이나 캠핑 등
야외나 노지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들이 워낙 많다보니 고속도로
운전도 배워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일주일도 아닌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다보니 뭔가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부담이 되죠?
저도 그래서 늘 운전을 미뤘던건데 3일정도
딱 집중해서 강습을 받으면 되니까 그런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등록하기 전에 꼼꼼하게 알아봐야
하는 건 바로 수강료겠죠?
아무래도 등록을 좌우하는 건 합리적인
비용의 수강료인 것 같아요.
아무리 좋아도 턱없이 비싸면 부담이
될테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연수용차량으로 하나 자차로 하나 그닥
차이가 없는 편이라서 어느 편이든
부담없이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우선
주행을 하기 전에 운전에 꼭 필요한
기술이나 기능, 이론을 배우게 되는데요.
차량의 매뉴얼과 최근 바뀌게 된
교통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
이후로는 차량의 기능들과 장치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명칭과 작동법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지 강사님이 예시를 들어서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설명만
들으면 조금 지루할 수 있겠다싶을 때
직접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면서 활용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드디어 두근두근 첫 주행을 하는데
부담없이 제가 오래 살아서 편하게 느끼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주행을 하며 전방을 주시한 채 운전을
하다보니 집중한 상태로 기능을 작동하는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하기 전에 미리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얼른 도로주행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일차가 되면 기다리던 시내도로 주행을
연습하는데요.
우선 주유소에 들려서 강사님이 주유하는
방법도 알려주신 덕분에 주유구 여는
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목적지를 정하여 주행을
시작해보기로 했는데요.
오른쪽 샛길로 빠져야해서 차선변경을 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를 체크하고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하는 첫 성공을 하고나니
이후로는 혼자서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교차로를 여러번 연습하고 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한 건 바로 기다렸던
고속도로 주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
무서운 것도 없겠더라구요!
우선 ic에 진입하고 나서 쭉 직진하는데
왼쪽과 오른쪽으로 갈리는 길을 잘 봐야
하더라구요.
전혀 다른지역으로 가는거라 미리 살펴보고
안전하게 진입 후 속도를 천천히 끌어올려
고속운전을 시작했답니다.
2~3차선 위주로 달리고 때로는 자신감있게
추월을 하면서 1차선을 타보기로 했어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안전거리도 넓게
확보하고 차선을 바꿀 때에도 시내주행과
다른 감으로 운전을 해야하더라구요.
이번에 고속도로 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마지막
날로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한가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t자 주차, 그리고 전면과
평행주차까지 배우는데요.
의외로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주차를 못해서
30분 넘게 땀흘리며 주차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아예 운전을 배울 때 평행운전까지 모두
배우고 나면 어디를 가더라도 마음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답니다.
드디어 끈질긴 도전끝에 평행주차까지
끝내고 나서 이제 언제라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해보시길 바랄게요!
Luckytronics (2024-11-23 오전 11:56:00)
바쁘게 하루를 살다 보니까 정말
순식간에 장롱면허가 된지 벌써
5년이 됐더라고요. 분명히 면허를
따고, 열심히 운전 연습할 각오로
중고차도 무리해서 구매했었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도 사실 중고차도 샀으니까
제가 1~2년 안에는 자차로 출근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결심하고 연습하고 해야 하더라고요.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젠
나를 위해서도, 차를 썩히지 않기
위해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가 됐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가장 좋다고
입소문이 난 곳의 정보를 얻었어요,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쉽게 괜찮은
곳을 접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이
지인의 소개잖아요. 실제로 이미
만족한 사람이 있는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었기에 연수를 받고서
만족도가 높은 곳을 소개받았죠.
이 곳은 방문 출장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1:1 과외처럼 진행을 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장소와 시간도 과외처럼
학생이 정할 수가 있는 것이었어요.
기존에 면허를 딸 때 다녀 보았던
학원은, 정해진 시간표를 주고 언제
언제 몇번 학원에 와야 한다 이런
식으로 안내를 하잖아요. 그런데
여긴, 학생의 스케줄에 맞춰서 수업
시간도 정하고, 3일에 걸쳐서
할지 4일에 걸쳐서 할지도 내가
다 결정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또 무시할 수 없는 도로 연수 비용도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됐어요.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부담이 없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괜찮더라고요.
저는 이미 구매해 둔 중고차가 있기에
29만원에 3일간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는데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정말 이 가격이 얼마나 가성비가 좋은
것인지 바로 느낄 수가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은
먼저 이론을 점검하는 것에서 시작
했어요. 바로 도로 주행을 나가는 것은
저 역시 걱정이 많았는데, 강사님이
알아서 이론, 기능적인 부분부터
마스터하고 도로 위로 나가도록
커리큘럼을 다 갖고 계시더라고요~
각종 기능들 중에서 사이드 미러,
룸미러,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와
같은 필수적인 기능도 조작하는
연습을 했고, 시트 포지셔닝을 하고
올바른 자세를 갖추는 법 또한 잘
알려주셔서 익히기가 쉬웠답니다.
그러고 나서는 도로 위로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하나씩 배워봤는데요. 정말 몇년 만에
잡는 운전대라서 처음 몇분은 너무나
떨렸어요. 차폭감이 전혀 없다보니까
접촉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괜한 걱정
혼자서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역시
베테랑 강사님께 받는 과외라서 그런지
금방 긴장감을 풀도록 해주셨는데요.
보조 브레이크 설치도 해주시고, 제가
용기낼 수 있도록 조언도 많이 해
주셔서 열심히 다시 집중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에
나가서 본격적으로 주행을 했는데요.
차폭감은 어느정도 살아나게 됐으니까
이젠 차선 중앙을 맞춰 달려 보고,
차선 변경도 해보고, 신호나 표지판을
읽는 연습도 동시에 해보았어요.
하필 수업 시간 대가 퇴근 시간과
겹친 바람에 잠깐 정신이 없었던 적도
있는데요. 그래서 전에 배운 것도 버벅
거리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차분하게, 매번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고
동시에 달리는 일,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유지하는 일, 주행하면서
사이드 미러 조정하는 것 모두 하나씩
연습하고 실전에 응용해 보니까 완전
내 실력이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신기하더라고요.
워낙 장롱면허로 지냈던 기간이 긴
편이기도 하고, 운전을 하는 습관 자체를
정립할 기간도 없었어서 3일의 수업이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도 됐었거든요.
그런데 이틀차 수업이 끝날 때 쯤에
벌써 제가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아직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더 해야
겠다 싶었지만, 삼일차 수업에 이 부분을
완전히 집중해서 개선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하면서 이면
도로, 간선 도로 등에서 차선을 바꿔
보면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연습을 반복적으로 진행했는데요~
확실히 피드백을 상세하게 받고
고칠 점을 점검하면서 배우니까
실력도 제대로 완성이 되더라고요.
차선 양보 타이밍 잡는 법이나 시선
처리, 진입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실력을 키워나갈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주행 전에 배웠던 이론이나 실전에서
쓰이는 주행 스킬 모두 1:1로 배우다
보니까 더 집중도 잘 되고, 습득 또한
바로바로 잘 되더라고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한 덕분에
수업이 모두 끝나고도 혼자서 운전
연습을 추가로 했을 정도로 이제는
완전 드라이빙에 재미를 붙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제대로 받은
덕에 요즘은 혼자서 주말에도 나가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알려주신
것들이 다 완전 제 실력이 됐는지
운전을 5년이나 하지 않았던 사람
이라고 하면 다들 못믿더라고요.
그만큼 빠르게, 확실하게 제 실력을
완성해 주셨던 것 같아요. 지인의
소개로 이 곳을 알게 됐지만, 이젠
제가 더 많이 소개를 시키고 다닐
것 같은 곳이었어요.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받았던 수업 꼭 받아보시길 바라요~
Susan E. O'Brian (2024-11-23 오전 6:13:00)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새로운 일들이
조금 추가가 되면서 운전을 하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 거래처의 수가
많아졌어요. 그 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동료의 차를 얻어 타는
방식으로 거래처를 다녔었는데요.
이제는 저 혼자서 더 자주 멀리
가야 할 일이 생겨서 운전 실력을
다시 되찾아야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면허는 있는 상태였지만,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아서 이
상태로 도로 위로 나가기에는
큰 사고가 날 것이 분명했어요.
혼자서 연습을 해보려고도 했지만,
사고의 위험성도 있고, 도저히
집 근처가 아닌 곳에는 나갈
용기가 나지를 않더라고요.
이렇게 계속 운전을 무서워하고
고민할 바에는 제대로 된 교육
기관에서 운전 연수를 빠르게
받아보는 것이 낫겠다 싶었어요.
다행히 여러 업체들 가운데에
가격부터 커리큘럼, 강사님에
대한 수업 후기까지 모두 좋은
곳을 금방 찾을 수 있었는데요~
요즘 많이들 1:1 연수를 찾고
계시는지 좋은 업체에 대한
추천 후기를 찾기 어렵지 않았죠.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진
이곳은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거에 면허를 땄을 때처럼 매번
정해진 시간표를 확인하고,
학원에 가서, 단체로 수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1:1로 강사님과
단 둘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단기간에도 실력이 빠르게 팍팍
오른다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최대한 빠르게 연수를 받고
회사 업무에 운전을 활용하고
싶었기에, 고민없이 선택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측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연수용
차를 빌려서 수업을 들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다른 곳들과 비교해 보아도
이 가격적 메리트가 있다고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가격부터 방문 연수라는 점 또한
직장인인 저에겐 큰 만족감을
주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강사님이 직접 와 주시니까 따로
막 장소를 알아보고, 찾을 필요가
없이 그냥 동네에서 수업을 바로
시작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냥
편히 퇴근 후에 3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첫날의 수업은 무리하게 빠른
진도로 진행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몇년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는 것이고, 도로 위로 나가
보는 것이기에 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잖아요. 저도
사실 첫날부터 복잡한 도로 위로
가게 될까봐 쫄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차량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들을 먼저
익힐 수 있게 수업을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앞으로도 자주 써야 하는 각종
기능들 있잖아요. 사이드 미러,
룸미러,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
등등의 조작 방법을 다시 복습하고
시트 포지셔닝에 대한 방법들도
자세하게 배워 갔어요. 특히나
제 운전 자세가 정말 잘못되어
있었더라고요. 이런 자세 같은
부분도 세심하게 교정해 주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제대로
돌다리를 두드리며 걷는 기분이었죠.
그런 뒤에는 워밍업 주행을 해
보기 위해서 도로로 나갔답니다.
이론 수업으로 강사님과 천천히
친해지고, 운전에 대한 긴장감도
푸는 시간을 가졌어서 그런지
수업을 하고 도로로 바로 나간
것인데도 그다지 떨리지는 또
않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해보면서 차폭감을 길러 나갔어요.
첫날임에도 여유있게 운전을
하니까 금방 감이 잡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도로들을
경험해보면서 주행 실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신호와 표지판을 읽고
네비게이션의 말까지 들으면서
주행하니까 처음에는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어요. 하지만 천천히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유지하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다 보니까 어느새
감이 잡히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저도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강사님의 실력이 대단하시구나
하고 감탄이 나오기도 했어요.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을 바꾸는
작업은 아직 부족했지만, 그 외에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이나
안전하게 양보운전을 하면서
달리는 일은 잘하게 되었답니다.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많이 해
주셔서, 맞춤형 수업의 중요성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제가 다른
사람보다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조금 취약하더라고요. 그래서 꽤
이 부분을 배우는 데에 시간이
소요되기는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한번의 짜증, 답답한 기색 없이
늘
Stormshade (2024-11-23 오전 5:26:00)
장롱면허가 될 것을 예상하고서
면허를 따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따면 열심히 운전도 하고 다니고,
장롱면허가 되도록 방치할 일도
없다고 자신만만해 했었답니다.
그런데 상황이 잘 맞지를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의지와 상관이 없이
상황이 흘러가기도 하잖아요.
저도 갑자기 잘 타던 중고차를
처분해야 할 일이 생기면서,
차가 없으니 운전대를 잡을 일도
없어지고, 서서히 장롱면허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었답니다.
그렇게 회사 업무가 바빠지고,
일에 치여 살다보니까 새로 차를
뽑고 운전을 다시 할 생각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또 운전을 해야 할 일도 갑자기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집에서
제가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급하게 장롱면허 탈출을
위한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어요.
집에서 엄마 대신 운전을 제가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여유가 없는 편이었는데요. 되도록
빠르게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바로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학원보다는
1:1 과외 형식이 끌리더라고요.
한번에, 제대로, 꼼꼼히 배우기 위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았어요.
사실 학원보다 비싼 가격일까봐
고민이 됐었는데요. 오히려 도로연수
비용은 학원보다 저렴하더라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여 수업을 들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게다가 과외형식이다 보니까 제
집까지 강사님이 찾아와 주시는
형식이었는데요. 퇴근 후에 그냥
집 근처에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으니까 부담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시간도 퇴근 후, 주말 언제든
잡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기대하며
첫날을 맞이했는데요.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던 운전을 다시 할
생각에 기대가 되더라고요. 물론
감을 다시 익히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래도 그 뒤에 올 즐거움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설레었답니다.
첫날에는 우선 차량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운전 연습도 해보았답니다.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판독하는데에 필요한 상식들을
하나씩 알려주셨는데요.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지루하고 머리 아픈
시간일 수 있지만, 단순히 이론이
아닌 내 운전 라이프에 꼭 필요한
조언, 꿀팁이라고 생각하니까
해주시는 말씀이 다 쏙쏙 머리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뿐만 아니라
와이퍼 조작, 사이드 미러와 룸
미러 조작, 전조등 켜고 끄기 등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하나씩
다 확인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기능과 주행에 필요한 이론들을
점검하고 도로위로 나가니까
확실히 더욱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또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계속 교정을
하고, 시트 포지셔닝도 제대로 다
배우고 운전해서 그런지 시야 확보도
더욱 잘된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보다 더욱 본격적으로 운전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수업을 한번
진행했다고 전 수업보다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이대로 조금만 더
배운다면 예전의 실력을 금새
되찾을 수가 있을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전에 가본 적이 없었던 복잡한
도로 상황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바쁜 도로 상황에서 주행을 하고
앞차와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았지만, 차선을
바꾸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어느 타이밍에 진입해야 할지,
차선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죠.
하지만 강사님은 제 주눅든 모습을
보고 다시 용기를 넣어주셨어요.
타이밍을 계산하는 법을 다시
알려주시고, 타이밍에 맞춰서
함께 천천히 진입도 해봤어요.
이런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
하고, 그 과정에서 제 실수를
피드백받고 나니까, 서서히
어렵게 느껴지던 것들이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제 실력이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것이
느껴진 장롱면허운전연수라서
저도 신기하면서 재밌었어요.
내가 부족한 점을 옆에서 바로
캐치해주시고, 그것을 고치기 위한
솔루션을 바로바로 제공해 주시니
짧은 시간 안에도 최고의 효율을
바로 낼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1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에
가보면서, 신호등과 표지 판독,
네비게이션 참고하는 연습 등을
반복해주었는데요. 혼자서는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을 켜고
운전해야 하니까, 강사님의 말이
아닌,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고 미리
차선을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수이더라고요. 저는 다행히도
강사님과 회사까지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보면서 미리 예행 연습도
톡톡히 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비보호 좌회전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마냥 걱정되고, 곤란하게
느껴지기만 했는데요. 셋째 날에
신호등 없는 교차로부터 이면도로까지
골고루 경험치를 쌓고 나니까,
침착하기만 한다면, 천천히 배운
것들만 그대로 써먹는다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요즘은 혼자서 차를 운전하면서
연습하고 있는데요. 연습할 때도
강사님이
Geraldine J. Million (2024-11-23 오전 5:16:00)
아버지께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장롱면허를 탈출해보려고 나름
노력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을 맞춰 운전 연습을 하러
나가는 것이 잘 안지켜지고,
어쩌다 한번 나간다고 해도
서로 답답해 하고 이해를 못해서
짜증을 내느라 시간이 가더라고요.
물론 감정 소모 때문에 한시간만
운전을 하고 돌아와도 진이 다
빠지기도 했고요.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까, 운전을
하고 싶다는 마음조차 점점
사라져 가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꼭 올해 안에 장롱면허 탈출을
하겠다고 다짐했기에 이대로
포기를 해버리고 싶진 않았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다짐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비용이 많이 들까봐
아예 알아보지도 않았던 것인데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까 대략
30만원 내외면 10시간의 운전
과외를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어서 강사님이 직접
집 앞까지도 오신다고 했죠.
그래서 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런데 정말 도로연수 비용이
학원보다도 저렴하더라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이고,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1:1 밀착과외를 이 가격에 듣는
것은 무조건 효과가 있겠다
싶어서 얼른 신청도 했네요.
후기를 찾아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듣더라고요. 저 또한
오랜 가족 연수로 지쳐있던
터이기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3일 안에 끝내기로 했답니다.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주셔서
제가 선호하는 시간대에, 제
집 근처에서 수업을 시작했어요.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이론을 점검했는데요. 가장 먼저
기본 중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운전 자세를 봐주셨어요. 이 자세가
바로 잡혀야 시야 확보도 잘 되고,
장거리 운전을 해도 지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더라고요.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 하는 방법 또한
야무지게 챙겨서 배워두었어요.
그리고는 출발, 제동, 기어변속
그리고 와이퍼, 전조등 조작하기
연습도 했는데요. 차량 기본들을
숙지하고 나니까 이제는 각종
기능들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
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 그리고
나서는 실제 주행 연습 또한
진행해 주셨어요. 수업 전에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며
신속하게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으니 걱정말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시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 전에
사실 조금은 긴장을 했거든요.
도로 위에 나가기에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하기에, 접촉 사고라도
날까봐 주눅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에서 격려를 계속
해주시기도 했고, 실제로 저도
보조브레이크를 보고 나니까
안심이 조금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차폭감은 부족
하지만 유턴, 좌회전, 우회전
천천히 해보면서 감을 익혀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 보다는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면서 연습을 했는데요. 처음엔
속도감,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서
차간 거리를 신경쓰면서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는 연습을 했죠.
이것도 처음에는 좀 어색하지만
반복하다 보니까 바로 느낌을
파악하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긴장을
하면 실력 발휘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편하게 먹고서
표지판식, 신호등 식별까지 다
천천히 하면서 연습했네요.
그리고 나서는 목적지를 하나
설정하고 간선도로를 지나, 비보호
좌회전을 지나 달려보는 연습도
했는데요.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것은 처음이라서 뭔가
복잡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제가
딱 가야 할 길을 미리 말해주는
기능을 해주니까 익숙해지고 나니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 어떻게
하면 네비의 말도 잘 듣고, 주행도
집중해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들도 다 챙겨서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회사까지 함께 가보는 코스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회사에
도착 해서는 주차도 해보면서
차근차근히 강사님 없이도 침착히
운전할 수 있는 실력으로 완성을
해나갔답니다. 전진 주차는 예전에도
잘 했던 기억이 있지만, 평행 주차랑
후진 주차는 정말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 노하우를 점목해서
하나씩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
보니까 점점 몸이 기억하더라고요.
수업 마무리가 다가왔을 때 쯤엔
각 주차를 한번씩 혼자서 성공도
했었는데요. 정말 어렵게만 느껴진
것도 다 정복했어요. 점멸등 식별이나
신호등없는 교차로도 처음 접하는
것이었는데요. 셋째날이 되어서
그런지 새로운 것을 접하더라도
막 어렵거나 걱정되기 보다는
오히려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수를 받으면서 다양한 노하우,
여러 도로 상황에 대한 알맞은
대처법을 모두 야무지게 배워
간다고 생각하니까 30만원
내외로 지불했던 수강료가 정말
비싸지 않고, 오히려 가성비가
좋게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만큼
강사님의 피드백, 수업 내용, 이론
점검한 시간, 모든 것이 초보의
입장
Laura P. Barnes (2024-11-23 오전 5:05: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고
결심을 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힘들고 고될 것
같아서 피하게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내년이 되면 더욱
바빠질 것 같았기에, 미루기보단
정면돌파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마음을 먹고나서 하루 종일 각종
업체 후기를 찾아보고, 커리큘럼도
비교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다행히
후기도 매우 긍정적이면서, 수업
비용도 저렴한 곳을 찾았답니다.
1:1 과외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기에 바로
고민 없이 상담 신청을 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내외에 형성되었더라고요~
만약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
저렴한 수강료이더라고요. 이러한
금액대라면 부담 없이 누구나라도
도전해볼 수가 있겠다 싶었네요.
여기는 총 10시간에 걸쳐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그걸 어떻게 얼마나 자주 나눠
수업을 들을 것인지도 제가 직접
고를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조금
급한 편이었기에,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기를 희망했답니다.
그렇게 3일간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장 선호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방문 과외 형식의
수업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3번의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한번도 몸이 힘들다거나, 시간이
불만이라거나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러니 수업 만족도도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었더라고요.
사실 퇴근하고 나면 체력도 조금
떨어져있고, 무엇인가를 새로 할
힘이 잘 안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과외를 하니까 이미 강사님과의
약속이 잡혀 있어서 최대한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수업을
위해 전날에 배운 것들을 한번
떠올리면서 복습하게 되니까,
더 3일 내내 효율적이라 느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뒤에 가벼운
이론 수업으로 시작을 했답니다.
물론 분위기는 라이트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지만 배우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않은, 아주 중요하고 꼭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내용이었죠.
특히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 배운 것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시트를 바르게 두고 자세를 다시
교정하는 시간을 갖고 나니까
운전을 하는 제 자세에도, 시야에도
크게 변화가 오더라고요. 역시나
커리큘럼이 이렇게 짜여진 이유가
다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나서는 워밍업 주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집 주변 도로로
나가서 액셀과 브레이크도 서서히
밟아보고, 익숙해진 뒤에는 코너링
또한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첨에는
제가 너무 브레이크 조작을 세게
하는 편이라서 교정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몇번의 반복과
강사님의 피드백이 합쳐지니까
금세 고쳐지더라고요. 코너링을
할 때에 필요한 차폭감도 금방
회복이 되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선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
여유있게 차선 변경을 하는
연습을 차례로 해 주었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들어서인지 제가 느끼기에도
제가 빨리 알아듣고 빠르게 또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되더라고요.
핸들도 부드럽게 잡고 최대한
정확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한 덕에
차선 변경이 어려운 도로 상황이
와도, 타이밍을 바로 잡아보고
진입까지 성공할 수가 있었어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까 확실히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강사님이 처음에 격려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해주실 때에, 반신반의
했거든요. 저는 오랜기간 장롱면허로
지냈고, 도로는 너무 무서웠으니까요.
그런데 강사님의 보조가 있으면,
강사님의 말만 그대로 따라하고
타이밍을 잡으면 다 가능하더라고요.
저같이 오래 운전대를 안잡았던
사람도 다 가능하게 해주셨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주차 연습 전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가보면서 네비게이션을
듣고 주행을 하고, 간선도로나
이면도로 가보았어요. 뿐만 아니라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할 수가 있었는데요.
경험하는 모든 상황들이 저에게
경험치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
즐겁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 배워두어야 나중에
고생을 안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을 몽땅 배웠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배운 주차
공식의 경우, 평소에 제가 혼자서
독학하던 공식들과는 완전히
180도 달랐어요. 그냥 말로만,
원리를 그림으로만 설명하는 방식과
달리,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바로 옆에서 따라할 수 있잖아요.
처음에는 딱히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따라해봤죠. 그러다가 잘
반영이 안되는 지점은 피드백을
들으면서 수정해 나갔고요.
이렇게 반복을 하니까 어느새
저도 주차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마무리로
주차를 배우면서 정말 용기내어
수업 신청하기를 잘했다 싶었죠.
아직은 실력이 아직 100% 완성
된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워낙
기초를, 시작을 잘 끊어 놓아서
앞으로 실력이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받은 연수는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었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연수 받을
곳을 아직 고르지 못하셨다면,
제가 고른 여기도 꼭 고민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1-23 오전 5:03:00)
바쁘게 지내면서 운전에 대한
생각도 점점 잊고 있었어요.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지만 뭐든지 다
실행에 옮기기까지가 어렵잖아요.
저도 매번 퇴근하고 나면 그냥
집에서 놀고 침대에 눕고만 싶지
따로 시간을 내고 무언가를 배울
체력이 남아있지를 않더라고요.
하지만 또 주말에 무기력하게
동네에서만 노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기도
했어요. 그런 제 의지에 실행력을
넣어준 것은 다름아닌 친구였어요.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갖고있다 보니까 늘 같이 연수
받는 것을 미루어 왔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정말 괜찮은
장롱면허 연수 업체를 찾았다며
같이 등록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살짝만 검색을 해봐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시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시간적
여유도 있고, 여름 시즌도 다가오고
있기에 바로 신청을 하게 됐죠.
다행히 합리적인 비용과 실제
수강 후기들이 좋다는 장점
이외에도 수많은 장점이 많은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니까 커리큘럼
자체도 굉장히 탄탄했고, 수업을
진행하시는 방식도 방문 과외
형식이라서 집앞까지 와주셔서
편하게 배웠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안에 10시간의 수업을 듣는
코스로 신청했는데, 3일 내내
시간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답니다.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어느 경우이던
30만원 안팎으로 해결이 가능했어요.
저는 동생의 차를 활용해서 29만원에
수업을 듣게 되었답니다. 일단 수업
시작 전에 가격적인 부담이 없으니
더 좋더라고요. 비싸기만 한 수업은
듣고 나서도 기분이 찜찜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면 그런 위험이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은 걱정과
달리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진행됐어요.
처음부터 바로 스파르타 식으로 도로
위에 던져지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정 반대로 이론 수업부터
차근히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와 같은 기본적이고
쉬운 자동차 기능부터,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 운전 중의 주의사항 등과
같은 베테랑들이 알려줄 수 있는
꿀팁까지 모조리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 주행이었는데요.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 각종
코너링을 연습했는데, 아무래도
바쁜 차량 유동랴이 많은 도로
위가 아닌, 동네 근처의 길이라서
익숙하니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운전에 대한 감을 다시 살리고
가볍게 코너링을 해보기에는 딱
최적의 조건이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고속 주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도로 상황에도 익숙해져보고,
차선 변경이나 신호와 표지판을
식별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속도감, 거리감에 대해서
아직 감각이 부족하기에 처음에는
목적지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쉬운 길 위주로 달려보는 연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좀
익숙해지면 천천히 간선도로로
진입해보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죠.
1:1 맞춤 과외이다 보니까 확실히
이렇게 제 상황이나 실력, 습득
능력에 맞춰 커리큘럼을 자유
자재로 조절해주시는 점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가보자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점점 실력이 향상되더라고요.
물론 가끔 강사님의 피드백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수용하기까지
시간이 소요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삼일차에는
확실히 살아난 감각 덕분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것 모두 개선이 되었는데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제가
알아서 잘 조정하게 되었고,
전에는 브레이크를 강하게 조작해서
덜컹거린 적도 많았는데, 이러한
안좋은 습관도 개선이 되더라고요.
시내 주행을 할 때에도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강사님이
정말 격려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전에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 미숙했거든요.
그런데 3일차에 이면도로 주행을
해보면서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제가 능숙하게 하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한 상황이
펼쳐져도 침착하게,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 차선을 바꾸면서
정말 많은 내공이 쌓인 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으면서 정말 열심히 집중하고
강사님 말씀을 잘 반영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제가 한 노력 그
이상으로 결과가 너무 좋아져서
저도 신기하고 뿌듯했답니다.
특히나 주차를 배운 시간에도
실력 발휘를 제대로 했는데요~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과정을 반복하니까
평행 주차도, 후진 주차도 감이
천천히 잡히기 시작했답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주행도 주차도 짧은 시간안에
최고 효율로 습득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주말에 무기력한 하루가 아니라
활기차게 드라이브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 멀리까지
나가는 것은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다
기억하면서, 조금만 더 연습하면
금방 근교도 나갈 수 있을 듯 해요.
늘 골칫거리였던 장롱면허에서
탈출한 것이 올해 한 가장 잘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장롱면허 탈출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셨다면, 저는 방문 연수
받아보시기를 강추하고 싶네요.
Sarah J. Brink (2024-11-23 오전 4:37:00)
저에게 운전은 너무 어려운 존재라,
늘 미루기에 급급했던 것 같아요.
재미를 붙여보려고 가족들에게 다
부탁해서 연수를 진행해본 적도
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아빠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답답한데
실력에는 변화가 없고 이런 악순환을
겪다 보니까 포기하고 말더라고요.
아빠는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지만,
가르치시는 것은 또 별게더라고요.
이대로 가족에게만 의지하다가는
오히려 실력이 더 엉망이 되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가
쌤께 받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체 고르기
프로젝트에 돌입하였는데요. 은근
선택지가 많아서 꼼꼼하게 비교를
하면서 괜찮은 곳을 추려 나갔어요.
저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운전 습관을 제대로 형성하도록
밀착 지도를 친절하게 해주실 수
있는 곳이 간절히 필요했어요,
그래서 베테랑 강사님이 친절히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주시는
곳으로 운전 연수 업체를 골랐죠.
제가 고른 곳은 가격대도 꽤나
합리적인 편이었는데요.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에
가능했어요.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을 잡는 것도 제가 선택해서
진행해볼 수가 있더라고요. 가장
편한 시간대, 편한 장소를 전달
드리면 거기에 맞춰 주시더라고요.
게다가 방문형 출장 강의라서 제가
원하는 곳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니까
별도로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바로
바로 퇴근 후에 수업이 가능했어요.
그 덕에, 힘이 조금 부족한 날에도
퇴근 후에 기운을 내서 끝까지
3일 내내 수업을 받을 수가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우선
차량의 기능과 명칭들을 학습하고
시작을 했어요. 차를 움직이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알아야 하더라고요.
저는 시동, 제동만 간신히 할 줄을
알았지, 그 외의 기능은 사실 실제로
써먹을 줄은 몰랐거든요. 하지만 이번
이론 수업을 약 1시간 정도 진행하며
와이퍼, 사이드미러, 룸미러와 같은
기능은 물론 주행에 실질적으로 쓰이는
유용한 꿀팁도 얻을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가장
집중한 것이 주행이었는데요. 처음엔
워밍업 느낌으로 도로 위로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연습했던
것이 다였지만, 둘째 날에는 최대로
주행 실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다 겪어 보았어요.
차선 중앙을 맞춰가면서 달리는 것,
앞 차와의 거리와 속도감을 일정히
유지하는 것,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 대략으로
3시간 정도를 주행에 쏟아 부었죠.
확실히 투자를 한만큼 실력이 팍팍
오르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차선 변경에서 제 실력이
일취월장했는데요. 처음에는 막
무서워서 강사님께 차선 변경은
더 나중에 하면 안되냐고 말했을
정도로 처음에는 실력이 처참했죠.
하지만 타이밍 잡는 연습을 함께
진행하고, 진입까지 반복적으로 해
보면서 서서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제가 가장 어리숙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릴 때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그러한
강사님의 모습 덕에 제가 더 주눅
들지 않고 집중도 할 수 있었죠.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바쁜 도로
위의 상황에서도 강사님이 알려주신
팁대로, 원칙대로만 운전을 하니까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네비
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목적지까지
최대한 가보았는데요. 그동안 배운
것들을 써먹으면서, 강사님이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혼자서
시뮬레이션도 돌리면서 나중을 대비한
최종 연습에 돌입했답니다. 가는 길에
간선 도로도 있고, 이면 도로 있어서
여러 케이스를 접하게 된 것도 저는
정말 유익했는데요. 그런 새로운
상황마다 강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팁이 잘 귀에 들어오니까 운전을
배우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재미있게 수업을 하다 보니까 3시간
수업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죠.
Joseph J. Murphy (2024-11-23 오전 4:20:00)
생각보다 장롱면허로 지내게 된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전을 할
생각만하면 막막하더라고요. 그냥
막연하게 작년에 할껄, 이번달에 할껄
하면서 후회만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제 모습이 어느새인가 너무
의지박약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특히 이번 년도를 돌아보니까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제 모습을 보고 이번에는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야겠다 싶었죠.
이런 제 결심을 실행으로 이끌 수
있던 가장 큰 계기는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연수 업체를 찾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비용이나 커리큘럼 다 따져
보면서 이왕이면 가장 괜찮은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었거든요. 힘들게 마음
먹고 실행하는 것이니만큼, 후회 없을
곳에서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곳을 다행스럽게도 찾게 되었는데요~
운전 연수 업체 중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을 갖추고 있었고, 출장 형식의
방문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라서,
제 스케줄에 지장 없이 수업을 들어
볼 수가 있겠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굉장히 좋아서, 나도 이런 곳이라면
3일 안에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다행스럽게도
그 예상은 적중하게 되어서 이렇게
만족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일단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 였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이 됐어요.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고, 내
차로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29만원이라니. 비싼 비용도 아닌데
그동안 너무 미루었다 싶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는
이론을 점검하고 시작했는데요~
운전 자세가 시야 확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내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운전의 피로도
또한 낮춰 주는 것이 이 운전 자세라는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시트 포지셔닝
하는 법,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작동 법,
전조등, 깜빡이, 와이퍼 조작 등등
자동차 내에서 운전자라면 응당
알아야 하는 것들을 익혀 나갔어요.
3일 과정 중에 이론과 주행, 주차에
대한 수업까지 다 포함되어 있어서
뭔가 빠듯하지는 않을까 사실 처음엔
걱정도 됐거든요. 어느 하나 부족하게
배울까봐요. 그런데 다행히, 수업을
매우 촘촘하고 알차게 구성해 주셔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오히려 순간 집중력이 높게 공부를
하다 보니까, 학습에 효율도 빠르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는 실제 주행 연습도 돌입했어요.
차폭감 부족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코너링을 하는 연습이
필수잖아요. 보조 브레이크도 있고,
베테랑 강사님이 옆에서 밀착한
1:1 지도도 해주시겠다, 자신 있게
코너링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다 연습하다보니까 점점 속도도
붙고, 핸들링을 하는 것도 스스로가
봐도 매끄러워 지더라고요. 너무나
다행스럽게 수업이 끝날 때 쯤엔
코너링 그 이상도 빨리 배우고 싶단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하루만에
이런 변화가 일어날 줄은 몰랐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워낙 디테일하게
진행되니까 하나를 배우더라도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선 변경하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차선 변경은 주행 중에 반드시
필수로 알아야 하는 분야잖아요.
게다가 사고 위험성을 낮추려면
능숙해질 때까지 연습도 해야죠.
처음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제가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매일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답니다.
피드백을 기분 나쁘지 않게 정말
조언처럼 해주셔서 저도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법까지 고르게
다 배워가면 갈수록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단기간 안에
이렇게 제 모습과 태도가 달라지니
좋았어요.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가
퇴근 시간이라서 차들이 갑자기
많아진 적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엔
아무래도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하라고 코칭해주시는대로
잘 따라하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악명 높은 평행 주차같은 것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제대로 다
배워보고 익힐 수가 있었는데요.
전진, 후진 주차보다 저는 평행 주차가
훨씬 어렵더라고요. 솔직히 전진 주차는
처음에 바로 감이 잡혔고, 그 덕분에
후진도 빠르게 감을 잡았었거든요.
그런데 평행주차는 역시 어렵더라고요.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소요됐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시범을 재차 보여
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면서
감을 잡으니까 비로소 알겠더라고요.
Ursula M. Norris (2024-11-23 오전 3:46:00)
딱 3일이면 충분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의외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들이
많은데요.
막상 입사하여 회사를 다니다보면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자격증을 따는 게
어렵다보니 취준생활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은 미리 취득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한달 정도를 공들여서
준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였어요.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해서 취득은
했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나서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어요.
그렇게 회사를 다닌지 5년쯤 되었을 무렵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덥썩
이직을 하기는 했지만 버스 환승을 2번이나
하면서 출근을 하는 건 정말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초보운전 탈출에 대한 정보들을 얻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워낙 후기를 중시하게 생각하는데
여기는 수강생들이 만족스러워하는지
좋은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업체와 어떤 점이 다른지 싸이트에
들아가서 살펴봤더니 커리큘럼부터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습을 받겠다고 결정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알 수 있어요.
혹시나 처음부터 도로운전을 시키지는
않을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그런 걱정없이
하나씩 기초부터 쌓는 강습이라서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회사를 다니다보니 꾸준히
배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3,4일
과정으로 마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3일이냐 4일이냐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3일로 결정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일정이 불규칙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시간 맞춰
직접 방문을 해주시니까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퇴근하고 나서 집 근처에서 배운다면
3~4시간 정도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말까지 포함해서 평일 이틀, 주말
하루로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조금 더 큰
차량인 SUV는 34만원이에요.
SUV까지 갖춰진 업체가 있기 때문에
첫차로 큰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린답니다.
상담을 할 때에도 3일간 연수를 받을 때
매일 제가 원하는 시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어서 유연한 일정 조절로 수강생이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빠른 날짜가 이틀후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두근두근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에게 차량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강사님은 우선 제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미리 체크를 하기 위해서 간단한 대화를 통해
마지막으로 운전을 한 건 언제인지 등등
물어보셨고 이론부터 해나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페달이나 사이드 브레이크, 기어처럼 장치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버튼으로 된 기능들도
있었는데 각각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나름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작동하는 연습을 안해봤으면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주행 중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도
정확하게 파악한 후 밟아봤어요.
초보운전자 분들 중에서 양발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잘못된 습관들도 연수를 받으면서
바로 교정을 할 수 있고, 악셀의 위치와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는지
간단한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거창하게 운전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서행을 하면서 배운 기능들을
실전에 익혀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바로 다음날 일정을 잡아서 그런지
아직 운전의 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운전하며
드디어 시내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차들이 굉장히 많아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어떻게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안전한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도
알
Ursula M. Norris (2024-11-23 오전 3:46:00)
딱 3일이면 충분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의외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들이
많은데요.
막상 입사하여 회사를 다니다보면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자격증을 따는 게
어렵다보니 취준생활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은 미리 취득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한달 정도를 공들여서
준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였어요.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해서 취득은
했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나서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어요.
그렇게 회사를 다닌지 5년쯤 되었을 무렵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덥썩
이직을 하기는 했지만 버스 환승을 2번이나
하면서 출근을 하는 건 정말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초보운전 탈출에 대한 정보들을 얻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워낙 후기를 중시하게 생각하는데
여기는 수강생들이 만족스러워하는지
좋은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업체와 어떤 점이 다른지 싸이트에
들아가서 살펴봤더니 커리큘럼부터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습을 받겠다고 결정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알 수 있어요.
혹시나 처음부터 도로운전을 시키지는
않을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그런 걱정없이
하나씩 기초부터 쌓는 강습이라서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회사를 다니다보니 꾸준히
배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3,4일
과정으로 마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3일이냐 4일이냐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3일로 결정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일정이 불규칙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시간 맞춰
직접 방문을 해주시니까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퇴근하고 나서 집 근처에서 배운다면
3~4시간 정도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말까지 포함해서 평일 이틀, 주말
하루로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조금 더 큰
차량인 SUV는 34만원이에요.
SUV까지 갖춰진 업체가 있기 때문에
첫차로 큰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린답니다.
상담을 할 때에도 3일간 연수를 받을 때
매일 제가 원하는 시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어서 유연한 일정 조절로 수강생이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빠른 날짜가 이틀후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두근두근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에게 차량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강사님은 우선 제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미리 체크를 하기 위해서 간단한 대화를 통해
마지막으로 운전을 한 건 언제인지 등등
물어보셨고 이론부터 해나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페달이나 사이드 브레이크, 기어처럼 장치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버튼으로 된 기능들도
있었는데 각각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나름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작동하는 연습을 안해봤으면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주행 중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도
정확하게 파악한 후 밟아봤어요.
초보운전자 분들 중에서 양발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잘못된 습관들도 연수를 받으면서
바로 교정을 할 수 있고, 악셀의 위치와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는지
간단한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거창하게 운전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서행을 하면서 배운 기능들을
실전에 익혀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바로 다음날 일정을 잡아서 그런지
아직 운전의 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운전하며
드디어 시내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차들이 굉장히 많아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어떻게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안전한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도
알
Judy C. Griffin (2024-11-23 오전 3:11:00)
무언가를 배우기까지는 정말 많은
과정이 소요되잖아요. 일단 가장
먼저는 배우겠다는 마음을 굳건히
먹어야 하죠. 그런 다음에는 어디에서
어떻게 배울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결정해야 하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자주 지치잖아요.
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고 실행에 옮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실패도 자주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도 번번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겠다는 결심은 하고서, 실행까지
옮기지 못한 적이 많아요. 하겠다는
의지는 있었으나, 실행력이 부족했죠.
핑계를 대자면, 업체를 고르는 과정이
좀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졌어요.
또, 배우는 과정이 지치고 험난할 것
같아서 나중에 좀 상황이 편해지면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빠르게 운전을 하고 다녀야
할 일이 생기면서 제 마음은 완전
급해졌는데요. 새로 출근할 사무실
위치가 애매해서 자차 출퇴근을 할
수 있어야 했거든요. 그동안 미루어
온 것을 후회하면서 검색을 했죠.
다행히 실제 수강생 후기도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고, 커리큘럼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을 접하게 됐는데요, 비용까지도
합리적이라서 확 마음이 끌렸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만약에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를 이용할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과거에
면허 학원을 다닐 때 받았던 운전
연수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마음에 들었죠.
퇴근 후에 가장 빠른 날짜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떤 저에게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해주시는 점도 좋았어요.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신청했는데
제가 희망하는 시간대에 다 맞춰서
수업을 짜 주시더라고요. 장소 또한
집 근처에서 받을 수가 있어서 완전
저를 위한 맞춤형 강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수업을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워밍업 주행 연습부터,
각종 이론을 배우는 시간까지 어느
하나 지루한 것 없이 유익했거든요.
자동차 기본 조작법에도 알아두어야
할 것이 참 많더라고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와이퍼, 전조등과 같은
것 외에도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
하나하나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어떠한 경우에 써야 하는지, 어떤
팁을 알아두어야 하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전달해 주셨답니다. 운전을
오래,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해주셨는데요. 보다 넓은
시야 확보를 위해서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을 할 줄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론 수업부터
놓치기 쉬운 필수 정보들을 단계
적으로 익혀 나갔답니다. 그런 뒤엔
도로 위로 나가보았는데요. 코너링
연습을 시작했어요. 차폭감이 처음엔
부족했으나, 유턴, 좌회전, 우회전을
여러 차례 반복학습 하니까 어떻게
핸들을 돌리고 시야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딱 감이 잡혀 갔어요.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제대로
접한 시간이었는데요. 간선 도로를
달려보고, 이면 도로 주행도 해보며
단순한 도로부터 복잡하고 유동량
많은 도로까지 골고루 경험했어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차선 변경을 해야 할 때에는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도 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간혹 부족한 모습을 보여도
단 1도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엄청
격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초보라서
아무래도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또 당사자는 속상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도 강사님이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면서 기초 주행부터 어려운
주행 팁까지 알려주셨어요. 시간이
갈수록 신호와 표지판을 판독하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유지
하는 일도 쉽게 느껴지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제대로 수업을
신청했다는 뿌듯함도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에 대한 팁까지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조금 늦게 수업을
잡았어서, 어둑어둑한 시야로 운전
연습을 했는데요. 오히려 나중에
혼자 밤 운전을 했더라면 버벅거렸겠다
싶을 만큼 밤은 또 다르더라고요.
밤에는 시야가 확 달라지기에, 밤에
야간 운전을 많이 할 상황이라면
이것도 연습을 따로 해야겠다 싶었죠.
그렇지만 이번 연수에서 저는 오히려
야간 주행까지 경험한 꼴이 되어서
더 보람차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내가 운전을 자주 하는 시간대에 맞춰
강습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Ansoft (2024-11-23 오전 3:02:00)
이번에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역시나
1:1 맞춤 연수인데요. 학원처럼
1:다로 진행하는 수업이 아니고,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 출장형 수업이라
정말 힘을 들이지 않고 배웠어요.
귀차니즘이 심한 저라서, 매번
뭘 등록할 때마다 가지 못하고
돈 낭비한 적이 빈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체계적으로, 시간이나 돈
낭비 없이 알차게 들을 수 있었죠.
퇴근 후에 제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와서, 1:1로 밀착지도를 해
주시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에서
또 쉴 수 있다보니까 3번에 걸친
수업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단 1도
받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강사님과
제 수업 스타일도 잘 맞아서
10시간의 주행과 주차 수업이
재미있고 유익했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느낀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비용이 꽤나
가성비 좋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도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크게
비싼 것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직접 들어보고 나니
이렇게 출장형으로 해주시는 과외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는 점이
너무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업체의 차를
빌려서 수업을 듣는 경우라도, 꽤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이 됐네요.
저는 3번의 수업으로 10시간의
커리큘럼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는데요. 3일 과정 내내 모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주시고,
커리도 제 실력과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해 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우선
차량의 시동과 제동, 기어 변속을
한번씩 해보면서 점검했어요.
그런 뒤에는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 조작 방법,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 조정하기 등을 연습했죠.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평소에
운전 연습을 하면 늘 허리가
아프고 시야가 좁은 느낌이었는데,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 다시
배우고 나니 이런 점들도 서서히
개선이 되더라고요. 첫날부터
이론 수업이 대성공이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도로위로 나가서
가벼운 코너링을 해봤는데요.
아직 차폭감이 완전히 돌아온 것이
아니라 유턴, 좌회전, 우회전이 약간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어떻게 핸들을 꺾고
어떻게 브레이크와 핸들을 조절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여러번 반복 연습을 하면서 확실히
감을 잡을 때까지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나갔어요.
천천히 달려만 보아도 전과는 달리
코너링도 한결 좋아졌고, 앞 차와
거리와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더욱
편해져서 내심 뿌듯하더라고요.
강사님도 달라진 제 코너링을
바로 캐치하시고는 칭찬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계속
도로 위에서 각종 상황을 경험하면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적절히
조정하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려 노력했답니다.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도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여유
있게 차선을 바꾸는 것도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질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차선 변경을 생각만해도
긴장이 됐거든요. 그런데 어떠한
타이밍에 어떻게 진입할지를
강사님과 함께 배우면서 익혀
나가니까 결국엔 되더라고요.
두번째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저 혼자 마주치면 껄끄럽고 또
당황스러울 도로 상황을 강사님과
하나씩 해보니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이면
도로나 간선도로도 달려 보면서
이러한 도로에서는 무엇에 주의
하면 좋은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확실히 다양한 케이스의 도로,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의 대처를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배워
나가니까 실력을 향상시키는 속도도
좋더라고요. 보통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게 되면 단기간에, 빠르게 감을
되찾고 싶어하는 것이 보통일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커리큘럼이 알차다보니
전혀 짧지 않게 느껴졌었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도 점검을
싹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를 다 알려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마음처럼 잘은
되지 않았어요. 시범을 보고 바로
따라했을 때에는 엉망이었어요.
하지만 다시 차근차근 시범을
보며 머리속에 집어 넣고, 그대로
따라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시
수정해서 도전해보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까 감이 잡히더라고요.
아마 운전이나 주차 연습을 하다가
주눅이 들었더라면 용기를 내보지
못했을텐데요. 강사님은 피드백도
제 기분 상하지 않게, 둥글게 잘
예쁘게 얘기해주셔서 고치기도
좋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동기 부여도 해 주셨답니다.
1:1로 교감하면서 운전을 배운 덕에
운전 자체를 더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습은 모두 끝이 났지만, 저는
아직도 강사님이 수업시간 내내
강조해주신 팁들, 알려주신 꿀팁들
잘 써먹으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기회가 생길 때마다 더 자주
차를 끌고 나가 연습하려고요.
아마 운전을 하고 다니는 동안
자주 강사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제대
John C. Butts (2024-11-23 오전 3: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한 후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여러가지 휴식 방법을 저마다
가지고 계실텐데요.
저는 늘 마음속으로 퇴근 후 드라이브를
하면서 운전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 상 면허 취득 후
아직까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늘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만 상상했지
실제로 해본 적은 면허 취득 후 5년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마침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를 제가 물려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출고된 지 8년이 되었을 정도로 오래되기는
했지만 워낙 깔끔하게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준 신차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까지는 열흘 정도가
남았는데 차를 받기 전에 운전 연수를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엄마가 먼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실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서
연수를 받아서 자신감을 먼저 끌어올리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는 그저 지하주차장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고 판단했고
바로 연수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저희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저희 눈을 확 사로잡는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어디든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처럼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3~4일만에 뚝딱 배워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 있는 연수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보통 개인연수를 받게 되면 차량이 없기
때문에 렌터카에서 빌리거나 혹은
별도로 가족 중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차를 빌리는데 비용이 개별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만약 사고가
날 경우 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보험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보조 장치가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자인 제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장치는
바로 베테랑 강사님이겠죠?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을 가지신 강사님이
옆에서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장롱면허라고 하더라도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바로 수강료인데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4일 단기과정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하게 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제가 알아봤던 운전학원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 정도로 수강료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바로 여기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23 오전 3:00:00)
매일 바쁘게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자기개발은 미루게 되죠.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회사원들
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체력이 부족해지니까, 체력 보충을
하기 위해 휴식을 택하는데요.
휴식만 취하다보면 또 이대로
그냥 놀아도 될까하고 의심이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저도 매번
운전 연수를 한번 받을지 말지
누워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늘
누워서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는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장롱면허에서
탈출도 영영 못할 것 같더라고요~
아예 포기하던가, 제대로 도전을
딱 해보던가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어요. 그렇게 혼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하고 신청까지 해버렸답니다!
고민은 거의 6개월을 했지만, 막상
상담을 받고 나니까 신청까지는
하루도 걸리지 않았는데요. 워낙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좋은 곳
이기도 했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괜찮게 다가오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어요.
연수용 차량을 쓰게 될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의 경우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보통 4일, 3일 과정 중에서 많이 들
선택하시던데 저는 하루라도 빨리
장롱면허운전연수 졸업을 하고 싶어서
3일간 수업을 받게 되었답니다. 사실
결정하기 전까지는 하루에 약 세시간
정도 수업을 하면 지치고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전혀
아니었어요. 강사님이 수업 자체를
유쾌하게 진행해주시기도 하지만,
커리큘럼 자체가 촘촘해서 한순간도
집중력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일정같은 경우에도 수강생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주시는 점이 저는
너무 편했는데요. 방문 출장형
수업이라서 퇴근 후 집에 있으면
강사님이 집 앞까지 와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시간도 퇴근 후에, 주말에
등등 내가 원할 때에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효율적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진행하는
내내 시간에 쫓기거나, 스케쥴이
안맞다거나 하는 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바로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실제 주행 연습은 자세,
기능, 명칭 등을 순차적으로 익히고
나서 진도가 나갔던 기억이 나요.
차폭감 부족이 부족한 편이라서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것이 사실은
조금 두렵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론 수업을 통해서 긴장감도 어느
정도 해소하고, 내 자세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나가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운전 자세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은
우리 운전 시야 확보, 결국에는 안전
운행까지 직결된 문제이잖아요~
그래서 수업 시간 첫날부터 열심히
집중해서 말씀을 새겨 들었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을 면허를 딸 때에
다 배우긴 했겠지만 기억이 나지도
않았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받지도
못했거든요. 새로 면허를 딴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주행에 나섰답니다. 첫날은
가볍게 코너링을 해보면서 차폭감을
되살리는 정도의 주행이었는데요!
둘째 날에는 천천히 감을 익히면서
시내 주행까지 도전해 보았어요.
시내는 확실히 도로가 복잡해서
첫날에 곧잘하던 유턴 조차도 뭔가
주눅이 들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는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피드백을 들으면서 제 기초 주행하는
습관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
까지도 야무지게 배워 나갔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거듭될수록 운전을
하는 제 디테일이 좋아지는 기분이었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조절하고
브레이크, 액셀을 부드럽게 조작하는
것도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결국에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이런 점도
다 고치면서 개선을 해 나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꽤
어려운 고속 주행을 해보기도 했어요.
하필 도로에 차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간대랑 겹쳐서 혼잡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난이도가 높은 도로까지도
배워보는 느낌이라서 기회라 여기게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열심히 주행
팁, 야간 주행 노하우 등등을 다
전수해 주셨답니다. 앞으로 혼자
운전하면서 말씀해주신 점들이 다
유용하게 쓰이고 활용될 것 같아요.
주차를 배웠던 마지막 시간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주차는
아빠한테도 배워보고, 혼자서 영상
찾아보며 독학도 했지만, 지독하게
습득이 안되는 분야였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강사님과 약
한시간 정도 투자를 하니까 전진,
후진, 평행 주차가 모두 가능하더라고요.
공식을 알려주시는데 굉장히 간결
하고 깔끔하게 전달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공식을 눈 앞에서 하나씩
시범을 보
Thomas F. Guerrero (2024-11-23 오전 2:51:00)
운전과 거리를 두고 지내면서
꽤나 불편한 점들이 많았는데요.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매번 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고, 간혹
대중교통으로도 가기 어려운 곳이
있으면 택시를 타거나 주변인에게
부탁을 해야만 하더라고요. 아예
면허가 없는 것이라면 아쉽지도 않을
테지만, 면허가 있고 운용할 수 있는
가족 차도 있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운전면허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연수를 받고
장롱면허 탈출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곳을 찾고자 나름대로 검색도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리얼한 후기도
다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운전 연수 업체들 중에서도 저는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 방문 수업이
가능한 곳을 원하고 있었는데요~
제 성향에는 강사님이 직접 오셔서
1:1로 밀착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고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고른 뒤에는
비용, 시간 상담을 위해서 연락을
드렸는데요. 일정은 온전히 제가
희망하는 것에 맞춰주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대를 다
골라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보니까
정말 스트레스가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좋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비싼 가격대가 아니더라고요.
과외이고, 방문 출장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렇게 설레는 맘을
안고 바로 1일차 수업에 들어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보다 쉽고 자세하게 시작했는데요.
차량을 운행하면서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 정립해야 하는 습관들과
자세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답니다.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과 같이
기능적인 측면이나 시트 포지셔닝,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림감과 같은
자세에 대한 측면 모두 골고루
잡아주셨어요. 올바른 시야 확보를
위해서도, 운전을 피로해 하지 않을
바른 자세를 위해서도 나에게 맞는
각도를 아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렇게 차량 조작의 전반에 대해서
공부를 한 뒤에는 워밍업으로 도로
위에 나가 주행도 해보았는데요~
첫날이라서 주행이 겁이 났지만,
강사님께서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
해주시고, 알아서 편안한 코스로만
안내해 주시니까 겁낼 것이 없었어요.
이미 잘 알고 있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해보았는데요. 좌회전,
유턴, 우회전 등등 그동안 잊고
있던 코너링을 하면서 차폭감을
최대한 되찾으려 노력도 했네요.
저는 3일 과정에 10시간의 수업을
나누어 듣는 방식으로 신청을 해서
두번째 날에 가장 많은 것을 배우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셋째 날에는
복습 겸 주차를 배워야 하기에,
주행의 실력은 2일차에 최대한 완성
하려고 노력했어요. 차선의 중앙을
잘 맞춰 달리는 연습이나, 거리감을
유지하는 연습, 속도를 고속으로
내며 주행하는 연습 등등을 차례로
하다보니까 어느정도 핸들을 잡고
달리는 일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간단한 코너링도, 천천히 달리는
안전 주행도 생각만 하면 뭔가
몸이 주눅들고 긴장됐었는데요.
그새 두번이나 수업했다고 그간
잊고 있던 운전 감각이 천천히
되살아나더라고요. 강사님이 옆에
찰싹 붙어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격려도 해주시니까 저도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제가
느끼기에도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차선 변경을 정복했는데요. 차선
바꾸는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많이 다니는
경우는 아직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조금 머뭇거리고 쫄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며
다시 용기내도록 도와 주셨답니다.
결국에는 반복 연습 끝에 차선의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완전히
성공을 할 수가 있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그냥 조금
일반적인 주행만 배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한 커리큘럼으로
각종 도로 상황을 모두 접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해본 경험은
앞으로 운전하는 동안 저에게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게다가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면서 이 상황에 필요한 팁,
노하우도 많이 얻을 수가 있었답니다.
Imaginavigations (2024-11-23 오전 2:50:00)
3일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
Lagoonlife (2024-11-23 오전 2:43:00)
운전대를 다시 잡기 시작한 뒤로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이 즐거운 운전을 왜
무서워했을까, 장롱면허운전연수
더 빠르게 받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매일 생각하고 있네요.
그 정도로 연수를 받은 뒤에는
운전이 재미있어져서 혼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요!
운전 공포증이 있던 저에게 이런
변화가 온 것은 다 강사님 덕이에요.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결심을 딱
하니까 이왕이면 가장 커리큘럼
좋고, 가성비도 괜찮은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어지더라고요.
힘들게 결심한 것이니만큼, 가장
효율적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업체들을 열심히 비교해 봤어요.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후기들을
통해서 강사님이 친절하고 전문
적인 운전 연수 업체를 가려낼
수 있겠더라고요. 바로 제가 고른
곳에 상담 신청을 하게 됐어요.
상담하면서 비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물어보니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가 괜챃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과외치고
저렴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도 수강생이 유연하게 조절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었는데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수업 시간대랑
수업 장소가 다르잖아요. 그런데
제가 제 스케줄에 맞춰서 세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실제로 퇴근 후에
집에 가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익숙한 동네에서,
편한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듣게
되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난이도도
더 낮아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수업 중에서
첫날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첫날에는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하는 순서로
이어졌는데, 이 이론 수업 덕분에
그간 잊고 있던 지식들을 다시
제대로 정립할 수가 있었어요.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 미러 조정
등은 미세하게 기억이 났지만,
각종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은
잊고 지냈거든요. 그 상태로 그냥
도로 위로 나갔더라면 아마 도로
위에서 허둥거렸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먼저
이론을 점검해주시니까 저도
긴장을 풀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도로 위에서도 아는 것이 있으니
무작정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배우고 운전 자세도 피드백을 해
주셨는데요. 확실히 시야 확보가
더 용이해지는 것이 느껴졌네요.
둘째날 수업에서는 첫날에 이어
코너링 연습을 조금 더 해줬어요.
첫날에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한
편이라, 유턴이 매끄럽지 못했어요.
하지만 둘째 날에 다시 복습 겸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연습해
보니까 더욱 잘 되더라고요~
그 기세를 몰아서 차선 변경,
중앙으로 차선을 맞춰 달리기,
앞차와의 안전 거리 유지하며
속도감 유지해보기 등등의 각종
연습을 차례로 이어 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간은 차선 변경의
타이밍을 잡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을 바꿀 타이밍을 캐치하고
진입까지 하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부담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면서 주눅들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운전하도록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배우는 제 입장에서도, 최대한
그 피드백을 반영하고 싶더라고요.
열정있는 강사님께 배우는 것이
저까지 열정을 발휘하게 했죠.
결국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타이밍에 맞춘 차선 변경을
연습했고, 그런 열혈 연습 덕분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와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실력을 완성했답니다.
셋째 날 수업에서는 멀리 있는
곳까지 네비게이션을 켜고 함께
가보는 수업이었는데요. 가면서
처음 보는 도로 상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됐어요. 비보호 좌회전도
해야 했고, 간선도로에서 차선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생겼는데요.
운전을 대하는 태도 자체도 많이
달라지고, 차폭감이나 거리감에 대한
감각도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저 스스로도 이런 제 실력향상이
신기하면서 또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강사님 덕분에 이렇게 빨리
실력을 키웠다고 생각해서 수업
내내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렸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 또한 세심히
봐주셨는데요. 주차 공식이 이미
운전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쉽고
간단한 것이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여전히 복잡하고 머리 아프잖아요.
그래서 저도 주차는 정규 수업시간
안에 익히지 못할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모든 기술과 공식들을 정말
정성스럽게 전수해 주셨답니다.
시범을 우선 자세히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제가 따라해 보도록
세팅을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한 단계씩 이해하고, 따라하고,
습득하고 과정을 거치니까 저도
어느새 주차의 원리를 머리속으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 다음엔
몇번 반복을 하니 강사님의 보조가
없어서 혼자 성공할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다
끝마쳤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성취감이었죠.
주행과 주차를 생각하면 마냥
막막하기만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연수 덕분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이에요. 앞으로
혼자 운전하고
Cynthia J. Channel (2024-11-23 오전 2:42:00)
믿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혼자서 드라이브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자유로운 취미생활과 일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아무래도 운전실력이지
않을까싶어요.
차가 있고없고의 차이는 삶의 질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유지비가 들더라도
모두 차를 끌고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20대 초반 쯤 방학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같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꾸준히 운전 연습을 하며
실력을 쌓았던 친구들이 있는 반면, 저처럼
아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가 된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뒤늦게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수를 받아볼까 고민했는데
비용을 아낄겸 친구나 가족들에게 부탁을
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요즘에는 도로교통법도
많이 바뀌고 기초가 많이 흔들리면 결국
사고가 나기 마련이라고 제대로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우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굳이 돈을 주고 10시간이나
해야할까? 생각했지만 우연히 아빠차를
한번 연습삼아 도전했다가 정말 눈앞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깜빡이와 와이퍼 작동법이 헷갈리고
시동은 어떻게 걸어야할지 순서도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해야지하고 미뤄놨던 운전연수 업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커리큘럼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별도로 상담을 받을 필요없이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길다고 해서 기간을 오래
두고 배우는 건 아니더라구요.
바로 10시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내기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혹은 불규칙적인
분들도 충분히 여유롭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다시 배워야 하는 분들,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차를 양도받게 되어서
운전을 배우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빠르면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이유는 바로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강사님과 수강생이 시간만
맞추면 언제든지 강습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연수를 받기 위해 차는 어떻게 구해야 할 지,
안그래도 운전이 서툰데 렌터카에서 차를
가지고 올 걱정들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도 연습용 차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것을 바로 바로 여기에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자차로 하면 분명 저렴할텐데 업체에
차를 빌리면서 너무 가격차가 나면 어쩌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수강료를 보니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정도였어요.
3일 내내 차를 빌리는데도 생각보다 차이가
나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차가 없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사님과 약속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가서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기 전에는 주행을 할 때 필요한
이론이나 장치의 작동법을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교통법이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지
강사님이 자세하게 알려주셨고 운전석을
기준으로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도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퀴즈처럼 명칭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워셔액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한 다음 기어 변속을 하고
천천히 출발을 하는데요.
마음같아서는 시내도로를 가보고 싶었지만
주행에도 순서가 있기 때문에 기본 도로부터
먼저 가보기로 했어요.
한적한 동네 근처를 돌아보는데 서행해도 되는
정도라서 부담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차선은 어떻게 맞춰야하고 시야를 멀리 두고
도로 전체를 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핸들도 안정감을 찾고
차선 중앙으로 운전을 할 수 있더라구요.
2일차가 되면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면서
다른 차들과 함께 운전을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장점은 바로 자주
가는 곳을 미리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별도로 코스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외워야한다는 부담도 없었고 연수가 끝나고
나면 혼자서도 갈 수 있게끔 강사님이 친절하게
교차로부터 시작해서 신호등을 식별하는
방법 등 자세하게 말씀해주신답니다.
특히 차선변경을 하는게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는데 처음에는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강습을 해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어요.
운전이라는 게 처음에만 어렵지 한 번
기술을 터득하며 그 이후로는 재밌더라구요!
Emma J. Rehberg (2024-11-23 오전 2:41:00)
요즘은 제가 지인들 사이에서 운전
연수 전도사로 통하고 있는데요!
벌써 저 때문에 운전연수를 받게
된 친구가 셋이나 있을 만큼, 저를
보고, 제 말을 듣고 연수를 결심한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 그도 그럴
것이 저는 그 누구보다 겁이 많은
편이라서 운전면허를 따고 거의
바로 장롱 면허 신세가 됐거든요.
그런데 그랬던 제가 연수를 받은
뒤로 매일 운전연습을 하고 다니니,
지인들도 신기해 하면서 본인들도
도전해보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보를
물어오는 친구들에게 저는 항상
제가 받았던 연수를 추천해 주는데요.
이 곳은 워낙 커리큘럼 자체도
탄탄한 편이고, 수업 진행도 학생
선호에 맞추어서 맞춤식으로 진행을
하는 편이라서 정말 편하거든요.
1:1 과외 형식이라는 장점 답게,
학생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최대한 맞추어서 수업을 해주세요.
그래서 저도 퇴근 후 집 앞으로
수업을 잡아서 진행했었는데,
이게 그렇게 편리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또한 수업
진행을 하면서 학생에 맞게
조금씩 변형도 해주시는데요.
저는 주행을 금방 따라했지만,
주차는 부족한 면이 많아서 평균
보다 주차 수업을 더 늘려서 진행
해주셨어요. 이렇게 친절하시고
전문적인 교육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라서 저는 만족도도
정말 높았는데요. 비용도 저렴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오히려 학원의
수강료보다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비용적 측면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 밖에 안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비싸지 않은,
10시간에 가성비가 좋은 비용이라
판단했어요. 첫수업을 진행하던 날
부터 굉장히 알차게 공부했는데요.
이론부터 싹 점검해 주시더라고요.
시동, 제동, 기어 변속은 물론이고,
운전할 때의 자세는 올바른지,
시트 포지셔닝은 잘 할 수 있는지,
사이드 미러, 전조등, 와이퍼를
각각 실행할 수 있는지 디테일하게
다 봐주셔서 연습하기가 좋았죠.
게다가 제가 모르던 부분은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기능적인 부분
외의 주행 관련 팁, 도로 교통법과
관련된 내용도 추가로 알려주셨어요.
이론을 배우고 난 뒤에는 도로에서
코너링 연습도 이어졌는데요. 확실히
차폭감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금방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사실 10시간의 수업을 세번에
나눠 진행하는 것 만으로 충분할까
반신반의 했거든요. 그래서 만약
부족하다면 추가 수업을 듣는
것까지 고려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직접 들어보고 나니까 매일
수업을 알차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해 연습을 하면서 주행
실력을 완전히 갖춰 나갔어요.
처음에는 빠르게 달려오는 차들
사이에서 있다는 것 조차 무섭고
떨렸지만,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
해주시고, 신속하게 언제든 대처를
해주시겠다는 믿음도 주시니까
저는 집중해서 수업에만 참여할
수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긴장도를 낮추고 참여하도록 많이
옆에서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나
수업 후반부에 차선 변경을
열심히 배운 일인데요. 생각보다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것이 어려워서 고전을
했지만,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하다 보니 이런 것도 고쳐지고
좋더라고요. 또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차로 변경을 해야할지
이 타이밍 잡는 연습도 충분히
해주니까 차선 변경이 두려움의
대상에서, 편리한 대상으로 인식
조차 바뀔 수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가서는 차선 양보를 받기
힘든 도로, 이면도로, 간선도로
위에도 달려보면서 열심히 반복
연습을 진행했어요. 또 둘째 날엔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칠 수가 있었는데요~
첫날에는 꽤나 덜컹거리면서
페달을 급하게 조작했었는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제가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운전을
할 수가 있어지더라고요~
시야 확보도 더 넓게 가능해지고,
운전하는 피로도도 적어지니까
실시간으로 제 실력이 신기하면서
뿌듯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목적지를 함께 설정하고 거기까지
직접 가보면서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러시 아워 등을
모두 경험해볼 수가 있었는데요.
사실 혼자 이런 도로 상황들을
마주했다면 정말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하나씩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고쳐야 할
지점은 피드백을 받으면서 실력을
보완해 나가니까 좋더라고요~
Jeanne C. Giusti (2024-11-23 오전 2:28:00)
운전을 다시 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시간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전에는
차를 움직여야 할 일이 있으면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말에 남편이 쉴 때에만 움직일
수가 있었거든요. 그 외의 시간에
외출을 할 때면 늘 아이를 데리고
택시를 이용해야 했던 것 같아요.
비용뿐만 아니라 택시를 타면
길을 설명해야 하고, 잡아야 하고,
택시에서 담배 냄새라도 나면
아이와 택시를 탈 수 밖에 없는
제 상황이 짜증나기도 했었어요.
적은 돈도 아닌 택시비를 지불하며
왕복해야 하는 것이 늘 맘에 걸렀죠.
게다가 저희 집에는 놀고 있는
자차도 하나 더 있었기에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만 받는다면
상황이 바로 개선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오랜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이미 남편과의 연수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느꼈던지라
큰 고민 없이 바로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기로 결정했죠.
제가 고를 수 있는 여러 선택지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1:1 방문 연수 였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신다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많아서 마음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가격도 꽤 괜찮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업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가성비 좋게 운전을 제대로 배워 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 판단했어요.
빠르게 운전을 배우고, 한번에
오랜 시간 집중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3일 내내 제가
희망하는 시간, 장소를 골라서 수업을
하게 되니까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함께 가보는
목적지도 제가 선호하는 곳을 직접
고를 수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같은 돈을 지불하더라도 이렇게 저
만을 위한, 저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수업이 더 만족도가 높겠죠.
일정을 워낙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수업 시작 전부터 부담도
없고, 업체를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수업에도 이 기분 좋은 느낌은
쭉 이어졌어요. 바로 도로로 나가
주행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주행 연습을
천천히 워밍업 하는 순서였어요.
운전 자세나 운전할 때 중요한
시트 포지셔닝도 같이 점검했고,
도로 교통 법이나 주행 시에 알아
두어야 하는 주의 사항도 알려주셨어요.
또 운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사이드 미러, 룸미러,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도 한번씩 조작해
보면서 운전을 위한 준비를 완전
꼼꼼하게 시켜 주시더라고요~
이 이론 점검 시간 덕분에 뭔가
기초도 다시 확인하고, 주행에서
자신감도 발휘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뒤로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연습해 보기도 했어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해서 유턴과
우회전이 까다롭게 느껴졌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딱 세번째 도전했을 때부터는
완전 편하게, 익숙하게 느껴지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자세를 수정해 나가니까 처음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결 여유가 생겼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를 움직이기
위한 기본 주행 스킬을 더 확실히
익혀 나갔던것 같아요. 차선의
중앙을 맞추면서 달리는 연습,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방어운전하는 연습,
차선 변경을 신속하고 매끄럽게
하는 연습을 반복해 실행했어요.
Cloudustries (2024-11-23 오전 2: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없이 선택했던 곳
이번에는 꼭 제대로 운전을 마스터
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플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개인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사님들의
프로필과 경력을 보고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정말 불만족스럽더라구요.
시간도 매번 30분씩 늦고 차에 타자마자
시내도로 주행을 먼저 했다가 기능이
약하니까 다시 주차장으로 와서 장치의
작동법을 배우는 등 두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배워서 연수 내내 정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개인이 하는거라 환불 조건도
애매해서 하루만 연수를 받고 더이상
운전을 배우지 않았었는데요.
그렇게 두달이 흐르고 이번에는 아빠가
타시던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하셔서
다른 방법으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빠한테 부탁을 할까 생각
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게 아니라고
해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학원이나 업체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찰나 제 눈에 보이는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업체에서 많은 강사진들이 정식으로
소속된 곳이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보면 강사분들이 시간맞춰
방문을 해주시고 업체의 커리큘럼대로
강습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답니다.
커리큘럼이 워낙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과연 어떤 내용들을 배울까 궁금했는데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대로 강습만 받는다면 초보운전
탈출은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저는 주먹구구식으로 배우는 걸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하나씩 배우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혹시나 자차가 없으면 제가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강습을 받았던 곳은 차를 직접
준비해야해서 제가 렌터카에서 준비했는데
운전을 하며 내내 불안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그럴 걱정없이 강사님이
업체용 차량을 미리 가져오셔서 연수를
해주시고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을 할 때 보조장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다 편안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하실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운전연수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격이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체크해보시고 합리적인
곳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비싸도 고민이겠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다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이중으로 비용을
들여 연수를 다시 받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여기라면
그런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갔어요.
귀차니즘이 심해서 퇴근하고나면 항상
집에만 있는데 강사님이 오시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배워야 할
이론에 대해서 재정립을 해주셨고,
헷갈리는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거는 방법도 직접
해보면서 익혀보고 다시 시동을 끄고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잠그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본 후에 이제 실제로
활용해보는 간단한 도로 연수를
해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 근처의 동네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강사님이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할 지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움직이는
모션을 보여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감아주신 덕분에 감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전에 배웠던 개인연수와 다르게 하나씩
해나가니 성장하는 모습도 보이고
처음으로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운전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시내주행 연습시간이에요.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목적지를 제가 직접 정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회사가는 길이 좋을 것 같아서
목적지를 네비에 입력한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궁금한 점들은
편하게 여쭤봤고 제가 실수한 부분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차선이 많은 곳에서는 노면에 있는
좌회전, 직진, 우회전 차선을 잘 보고
진입을 해야하더라구요.
혼자 운전을 연습했다면 실력을 쌓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누구보다
집중하여 코칭을 해주시니까 빠르게
스펀지처럼 체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고속 운전을 배우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시속 7~80km를 달리면서 속도를 내봤더니
고속으로 주행할 때 어떤 감으로 페달을
밟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하는
시간이에요.
왜 마지막에 주차를 배우는지 운전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보면서
전후방을 살펴봐야하는 점, 그리고
디테일한 페달 컨트롤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주차를 해야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육안으로 후방을 보며
주차의 정석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기본대로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면 나중에 차를 사고나서
사용하는 서라운드 기능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아무리 옵션이 좋다고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는 것 만큼 정확한 건 없기 때문에
주차는 교과서대로 배우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했고 지금은 자차를
구매해서 너무나 여유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요.
Peter E. Jones (2024-11-23 오전 2:13:00)
아빠가 잔소리를 하실 때 진작에
운전 연습을 해 둘걸 하고 후회를
정말 많이 했어요. 대학교에 다닐 땐
그저 노느라 운전의 중요성 따위는
무시해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제가
직접 회사를 다녀보고, 결혼까지 해
보고 나니까 운전이 여기저기에
쓰일 일이 많더라고요. 특히나
출퇴근이 힘든 날에는 지옥철에서
고생할 때마다 운전 연습을 하지
않았던 과거를 자책하게 됐어요.
그러던 지난 달, 남편이 타던 차를
바꾸게 되면서 집에 차가 두대가
되게 되었는데요. 차를 팔기에는
값을 잘 쳐주지 않아서, 제가 다시
면허 연습을 하고, 가끔씩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갑작스럽게
차가 두대가 되어서 좋기도 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사실 막막하긴 했어요.
이미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괜히 주저하게만 되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서
괜찮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 후보
가운데에, 가장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 같았던 운전 연수 업체를
하나 골라서 최종 진행하게 됐죠.
사실 커리큘럼이 탄탄하다는 점
외에도 장점이 많아 보였는데요.
일차적으로는 가격이 마음에
들었던 것도 꽤 크게 작용했어요.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서 30도
넘지 않는다고 생각됐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측정 되어 있어
자차가 없는 경우에도 부담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3일 과정을 자차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일정 또한 굉장히
제 위주로 잡아 주셔서, 정말
편하게 몸만 왔다갔다 하면서
퇴근 후에 즐겁게 수업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제가 고른 곳의 후기를 찾아보며
어떤 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까 많이 알아보기도 했었는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다들
긍정적이었고, 강사님의 실력과
스타일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저도 절로 기대가 되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첫날의 수업부터
정말 만족도가 높게 진행됐어요.
첫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선
차량의 기본 조작 사항들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이론이라고 하면
보통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번
수업에서는 차량 내부의 기능와 명칭,
각종 기능 조작 방법을 실제 상황과
강사님의 경험을 녹여내면서 같이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잘되었어요.
아무래도 저는 초보 운전자이기도
하다 보니까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이
다 뼈가 되고 살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다 새겨 들어 두었어요.
이론을 점검하고 나서는 코너링 또한
경험해보았는데요. 남편과 가끔씩은
주차 연습 정도 해보긴 했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도로 위로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을 해본 적은 없었죠.
괜히 사고가 날까봐서요. 그래도
이번 수업은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해 주시고, 차폭감을 되찾을 수
있게 정말 세심하게 봐주셨는데요.
그 덕에 긴장감은 줄이고, 조금은
자신감을 내면서 연습을 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량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을 하며
안전 운전, 고속 주행을 반복했어요.
주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지점을 유념해 두어야
하는지 설명을 들으면서 달리니까
더 이해도 잘 되더라고요. 실제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조절
해보고, 브레이크와 엑셀도 조금
부드럽게 조작하려고 노력해보니
서서히 실력이 개선 되더라고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강사님의 코칭
스킬의 위력을 체감했었어요!
시내 주행을 도전해보면서 가끔은
제가 주눅들어있고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했는데요.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이게 또 소소하게 감동 포인트였죠.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강사님과 있을
때에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고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은 것이다라고 늘
말해주신 덕에, 모르는 것과 헷갈리는
지점에 대해서 거침없이 질문도 하며
그렇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수업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등도 체험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3일의 수업을 알차게, 제대로 진행
해서 그런지 처음 접하는 상황도
무섭지가 않더라고요. 당당하게
재미있게 도전하다 보니까 저절로
실력은 쌓이고, 강사님이 제 실력
향상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시니까
저도 더 열정 발휘하고 싶더라고요.
피드백도 1:1로 직접 받아서 그런지
더 디테일하고 귀에 쏙쏙 들어
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만큼 운전
실력 교정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강사님과 케미도 잘 맞았던 덕에
그 누구보다 빠르게 실력을 키워
나갔던 것 같아요. 주차 또한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제가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해보게
해주셨어요. 그냥 공식이 있고,
그걸 암기하는 수업이었다면 아마
돌아서서 까먹었을 텐데요. 강사님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서
제 것을 만들 때까지 반복적으로
노력한 끝에, 이제는 혼자 연습
하는 시간에도 주차는 끄덕 없어요.
3일, 10시간에 걸친 연수를 잘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 요즘은
혼자 남편이 타던 차를 끌고 나가
주행부터 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해주고 있는데요. 운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저에게
활력이 되어 주고 있어요. 이렇게
실생활에 유용하고 활력이 되는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강사님의 실력 정말 최고네요.
Luckytronics (2024-11-23 오전 2:11:00)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운전 연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대로 포기하기엔
운전이 아직 너무 하고 싶기도 했고,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더더욱
자차 운전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결혼 전에 미리 장롱면허에서 탈출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남자친구와 함께 연수를
받을 업체를 알아보게 됐는데요.
남자친구가 다양한 곳들을 비교해
보고 후기도 읽어보면서 함께
골라주어서 빠르게 괜찮은 곳을
추릴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짬을 내서 수업을
듣는 것이니만큼,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이길 바라고 있었어요.
그냥 대충 두루뭉술하게 가르치는
곳이라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는 곳을 찾아보려 했네요.
다행히 여기는 실제 수업을 들어
보신 분들이 모두 인정하시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운전 연수 업체라고 생각됐어요.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고, 제가
보기에도 커리큘럼이 좋더라고요.
수업료도 저렴한 것 같았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가
있었어요. 학원의 경우는 정해진
타임에 수업을 듣기 위해서 퇴근
후에 부랴부랴 가야 하지만, 여긴
방문 출장식 과외 형식이다보니,
그냥 퇴근하면 집 근처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기 전에는
따로 시간내고 비용 들이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저의 희망 시간에,
희망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이라
아무 걱정이 없어 좋더라고요.
첫날 시간에는 가볍게 이론을
점검하면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전에 장롱에
면허증을 너무 오래 넣어두어서
시동과 제동 외의 기능들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막막하기만 했었어요.
하지만 수업에서 사이드 미러,
깜빡이, 와이퍼는 물론이거니와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와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까지
샅샅이 다 점검해 주시더라고요.
도로 위로 나가기 전에 차에서
점검할 수 있는 지점은 몽땅 다
체크를 해주시니까 저도 주행
전에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어요.
주행도 첫날에 조금 해봤는데요.
복잡한 시내주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 근처 골목길을 서서히
달려보고 코너링을 해보는 것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첫날에는 이론까지 수업했는데
가벼운 워밍업 주행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알찬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에는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하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아무래도 차선을 바꾸는 것이
가장 접촉 사고가 날까봐 쫄게
되는 순간이더라고요. 달리는
차들 사이에 진입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강사님과 함께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해결해 나가니까 전혀 부담이
된다는 느낌이 없었는데요.
오히려 이면도로주행이나
간선도로 차선 변경 시에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것들을
실행해볼 수가 있어서 괜히
뿌듯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차선 변경 처음 해봤을 때엔
정말 주춤거리고 머뭇거려서
뒤에서 클락션도 많이 울리고
저도 제 스스로 답답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그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감사하기만 했네요.
피드백을 기분 나쁘지 않게,
예쁘게 해주시는 것도 정말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겠죠.
둘째날 수업까지 마치니까
정말 앞 차와 거리를 맞추며
달리는 것,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는 것까지
아무 문제가 없이 가능하더라고요.
Tamara D. Davis (2024-11-23 오전 2:07:00)
도로운전이 고민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누구에게나 출근을 앞둔 아침 시간은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거나 혹은
아침 식사를 꼭 챙겨먹고 싶기도
할거에요.
특히 전날 야근을 하거나 늦게 마쳤을 때
저는 알람을 분단위로 계속 맞춰놓고
눈이 떠질 때 까지 알람을 껐던 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출근길이 50분 이상
걸리게 되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나와야만
지각을 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회사에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버스를 한번이라도
놓치게 된다면 배차시간 때문에 지각은
보나마나 뻔한 결과이기도 할텐데요.
나이가 들수록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출근을 하기도 버겁고 생각보다 퇴근 후
급하게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멀리서 부모님이 저희 집에 오실
때에도 직접 데리러 가지 못해서 불편한
적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런 아쉬운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주변에서는 10년이나 장롱면허였는데
과연 운전을 배운다고 바로 할 수 있겠느냐
걱정과 우려를 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과감하게 도전하겠다고 밝힌
이유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오셔서 운전을 가르쳐주시고 업체에 100%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러다보니 친절함이나 업체의 커리큘럼에
따라 운전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실력이 안늘래야 안늘 수 없는 곳이랍니다,
물론 이렇게 업체를 통해 연수를 받는 걸
이상하게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왜냐하면 자동차는 한 공간에서 강사님과
둘이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강습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여기는 수강생이 불편하다고 업체에 얘기하면
즉각 대처를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교체나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요청하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수업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뿐
업체에서 홈페이지에 명확하게 나와있는
수업 스케쥴대로 진행하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대로 좋은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이 워낙 연수 경험이 풍부하다
보니 초보자들이 어떤 점들을 어려워하는지
미리 알고 계셔서 실수 후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세심하게 잘 알려주시기로
유명했어요.
이렇게 방문연수에다가 커리큘럼까지
좋으니 가격만 합리적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바로 여기서 운전을
배우겠다고 다짐했어요.
우선 첫날에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없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백지상태가 아니라 대충 알고는 있지만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기초 설명만 듣더라도
머리에 쏙쏙 쌓여 기억에 남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최근 도로교통법 이슈들은 바뀐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이론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 이제는 차량의 장비로 넘어가서
역할이나 작동법을 익혀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핸들 주변에 있는 방향지시등
이나 와이퍼는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려주셨고, 만약 야간 주행을 하게 되면
어떤 등을 조작해야하는지도 강습을
해주셨어요.
이제 기능을 배웠다면 어떻게 활용하는지
복습을 바로 해본다면 머릿속에 더욱
쉽게 남겠죠?
강사님은 천천히 한적한 도로들을 천천히
달려보는 기본 주행을 해보자고 제안을
주셨어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3~40km속도를
유지하며 서행을 하기 시작했고 브레이크
페달이나 핸들 감각을 익히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답니다.
Rebecca W. White (2024-11-23 오전 2:03:00)
친구들 사이에서 만년 장롱면허로
통했던 제가, 요즘은 매주 주말마다
운전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도 제가 이렇게 완전히, 갑자기
달라질 것이라고는 상상 못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하고서
첫수업을 기다릴 때까지만 해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운전을
두려워 했거든요. 다행히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냈더니, 이젠 운전의
진짜 재미를 비로소 알게 됐어요.
장롱면허가 됐던 계기는 초보 시절
냈던 접촉 사고 때문이었는데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다가
주차가 되어 있던 차를 박아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 부모님의
차로 주차 연습을 하던 때라서,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새로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차에 피해를 입으신
당사자 분에게도 너무 죄송했어요.
그 일이 있은 뒤로 조금 더 적극
적으로 제대로 배웠어야 했는데,
그냥 포기하는 것을 택해버렸죠.
그랬더니 약 3년을 장롱면허로
그냥 지낼 수 밖에 없었는데요~
평일 출퇴근은 물론, 주말에 나들이
가는 것도 대중교통을 이용했죠.
하지만 부모님이 차를 바꾸시게
되면서 기존의 차를 제가 운전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좋은 기회가
또 올까 싶어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용기내어 운전대를 잡자고 결심
하고 수업까지 신청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면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초보이면서 운전에
대한 안좋은 사고 기억까지 있는
상태이기에,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고픈 마음이 컸답니다. 다행히
제가 찾은 운전 연수 업체는 매우
합리적인 비용에 출장형 방문 수업
진행을 하고 계신 곳이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들도
매우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저
또한 시작 전부터 만족이 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형성이
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첫날에는 주행의 기초를 배우면서
각종 기능과 명칭들에 대한 이론도
함께 배웠는데요. 자동차 깜빡이,
전조등, 와이퍼를 조작하는 방법,
시트 포지셔닝을 할 때 알아야하는
것, 운전 자세를 바르게 잡는 법
등등을 골고루 하나씩 배워나갔어요.
그렇게 이론을 점검하고 나니까
그간 내가 잘 모르던 것이나,
헷갈려 하던 지점들이 명확해지고
머리속에도 잘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운전자세까지 살펴보고 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도로 위로 나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했어요.
코너링을 해보면서 가볍게 차폭감을
익혀 나갔어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하나씩 다 해봤는데요. 처음엔
너무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엑셀과
브레이크 또한 매끄럽게 조작할 줄을
모르니까 계속 덜컹거리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제공해 주셨어요.
부드럽게 페달을 조작하는 법부터
코너링 시에 시선 처리를 하는 법,
핸들을 돌리는 각도 등등 정말로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도
이렇게 밀착 지도를 해주신 덕에
더 많은 주행 스킬을 습득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고 주행하는 연습도 진행했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안전 주행을 하는 것
또한 잊지 않고 훈련해 주셨어요.
아무래도 주행에 익숙하기 전에는
차간 거리도 유지하지 못하고, 조작
자체에 서툴렀는데요. 맞춤형 지도를
받으면서 안좋은 습관은 고쳐나가고
좋은 습관을 집어 넣으니까 주행 실력
빠르게 향상해볼 수가 있더라고요.
어느 정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살아
난 덕분에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
도로 차선 변경까지 도전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 예전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도로에서 스스로 운전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뿌듯했네요.
둘째 날에는 주행을 열심히 집중해
하면서 감을 최대로 끌어 올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
연습도 더 해주고, 회사까지 강사
님과 함께 운전해서 가보면서
그 길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지점, 신경써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배워볼 수가 있었어요. 네비게이션
말을 들으면서 주행하는 것이 첫
날에는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이것도 날이 거듭할수록 점점 더
익숙해지고 편해지더라고요.
나중에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 중이라
생각하면서 최대한 강사님의 개입을
배제하고 주행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주차 또한 면밀하게 봐주신 덕에
악명 높은 평행 주차까지도 마스터
할 수가 있었는데요. 평행 주차라고
전진, 후진과 크게 다른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됐어요.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공식을 익히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제가 따라하면서 반복적인
연습을 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 내에 다 습득이 되더라고요.
이제는 주차를 할 때에도 접촉 사고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까지 생길 수 있도록 강사님이
정말 신경 많이 써서 알려 주셨어요.
Laura P. Barnes (2024-11-23 오전 1:55: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고
결심을 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힘들고 고될 것
같아서 피하게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내년이 되면 더욱
바빠질 것 같았기에, 미루기보단
정면돌파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마음을 먹고나서 하루 종일 각종
업체 후기를 찾아보고, 커리큘럼도
비교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다행히
후기도 매우 긍정적이면서, 수업
비용도 저렴한 곳을 찾았답니다.
1:1 과외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기에 바로
고민 없이 상담 신청을 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내외에 형성되었더라고요~
만약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
저렴한 수강료이더라고요. 이러한
금액대라면 부담 없이 누구나라도
도전해볼 수가 있겠다 싶었네요.
여기는 총 10시간에 걸쳐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그걸 어떻게 얼마나 자주 나눠
수업을 들을 것인지도 제가 직접
고를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조금
급한 편이었기에,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기를 희망했답니다.
그렇게 3일간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장 선호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방문 과외 형식의
수업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3번의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한번도 몸이 힘들다거나, 시간이
불만이라거나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러니 수업 만족도도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었더라고요.
사실 퇴근하고 나면 체력도 조금
떨어져있고, 무엇인가를 새로 할
힘이 잘 안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과외를 하니까 이미 강사님과의
약속이 잡혀 있어서 최대한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수업을
위해 전날에 배운 것들을 한번
떠올리면서 복습하게 되니까,
더 3일 내내 효율적이라 느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뒤에 가벼운
이론 수업으로 시작을 했답니다.
물론 분위기는 라이트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지만 배우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않은, 아주 중요하고 꼭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내용이었죠.
특히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 배운 것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시트를 바르게 두고 자세를 다시
교정하는 시간을 갖고 나니까
운전을 하는 제 자세에도, 시야에도
크게 변화가 오더라고요. 역시나
커리큘럼이 이렇게 짜여진 이유가
다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나서는 워밍업 주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집 주변 도로로
나가서 액셀과 브레이크도 서서히
밟아보고, 익숙해진 뒤에는 코너링
또한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첨에는
제가 너무 브레이크 조작을 세게
하는 편이라서 교정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몇번의 반복과
강사님의 피드백이 합쳐지니까
금세 고쳐지더라고요. 코너링을
할 때에 필요한 차폭감도 금방
회복이 되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선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
여유있게 차선 변경을 하는
연습을 차례로 해 주었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들어서인지 제가 느끼기에도
제가 빨리 알아듣고 빠르게 또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되더라고요.
핸들도 부드럽게 잡고 최대한
정확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한 덕에
차선 변경이 어려운 도로 상황이
와도, 타이밍을 바로 잡아보고
진입까지 성공할 수가 있었어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까 확실히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강사님이 처음에 격려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해주실 때에, 반신반의
했거든요. 저는 오랜기간 장롱면허로
지냈고, 도로는 너무 무서웠으니까요.
그런데 강사님의 보조가 있으면,
강사님의 말만 그대로 따라하고
타이밍을 잡으면 다 가능하더라고요.
저같이 오래 운전대를 안잡았던
사람도 다 가능하게 해주셨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주차 연습 전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가보면서 네비게이션을
듣고 주행을 하고, 간선도로나
이면도로 가보았어요. 뿐만 아니라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할 수가 있었는데요.
경험하는 모든 상황들이 저에게
경험치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
즐겁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 배워두어야 나중에
고생을 안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을 몽땅 배웠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배운 주차
공식의 경우, 평소에 제가 혼자서
독학하던 공식들과는 완전히
180도 달랐어요. 그냥 말로만,
원리를 그림으로만 설명하는 방식과
달리,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바로 옆에서 따라할 수 있잖아요.
처음에는 딱히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따라해봤죠. 그러다가 잘
반영이 안되는 지점은 피드백을
들으면서 수정해 나갔고요.
이렇게 반복을 하니까 어느새
저도 주차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마무리로
주차를 배우면서 정말 용기내어
수업 신청하기를 잘했다 싶었죠.
아직은 실력이 아직 100% 완성
된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워낙
기초를, 시작을 잘 끊어 놓아서
앞으로 실력이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받은 연수는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었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연수 받을
곳을 아직 고르지 못하셨다면,
제가 고른 여기도 꼭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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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J. Johnson (2024-11-23 오전 1: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곳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차를 사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장롱면허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다른 지역의
경우 ktx를 타는게 편하기도 하지만
누구나 운전에 대한 갈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차가 생기면 유류비는 물론 보험료,
유지비까지 고정적으로 비용지출이 생기니
대중교통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바로 일상에서 돈주고
살 수 없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출근길도 1시간 거리를 운전하면 2~30분
내로 갈 수 있고, 북적이는 대중교통이
아니라 편하게 차를 타고 갈 수 있으니
여러모로 너무 편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늘 여기저기 차를 얻어타고 다니고
급할 때에는 택시를 이용했지만
이렇게 늘 시간에 쫓기듯 다니지 말고
차를 구매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고차를 구매하면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를 마련할 수 있는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연수도 다시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마음같아서는 차를 구매하자마자 바로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과연 집 근처에 있는 연수 업체 중 잘하는
곳이 어디일까 살펴봤는데 제가 직접 가지
않아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방문연수로 유명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직접 강사님이 오시기 때문에 시간을
최대한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사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직장을
다니거나 육아를 하면서 일상에 너무
쫓기다보니 운전을 배울 여유가 별로
없으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이 직접 오신다고
하니 이런저런 핑계로 미룰 필요도 없이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늘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강습을 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수강생분들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어떤 강사님에게 배운다고 하더라도
업체에서 정해놓은 커리큘럼에 따라서
배우기 때문에 기복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누구는 잘 가르쳐주고 누구는 서툴고 그런
것 없이 커리큘럼대로 진행하니 다른 건
바로 강사님들의 수업 스타일이었어요.
만약에 이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업체에서 강사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맞지 않는 강사님에게 억지로 연수를 받을
필요는 없겠다 싶더라구요.
이렇게 방문까지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비용도 거품없이 합리적이에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으로 배울 수 있어요.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 차량 대여까지
모두 포함된 10시간기준 수강료이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이
정해놓은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방문을
해주시는데요.
기초부터 고급스킬까지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데 여기에서 현재 운전 실력을 먼저
파악한 후에 그에 맞춰서 유연하게
진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이론이 부분적으로 약한 편이어서
먼저 전체적으로 훑어본 다음에
기능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도 중요하지만 어느 상황에서 주로
쓰이는 지 익혀두는 것도 중요해요.
저는 작동법을 여러번 반복하며 연습한
후에 천천히 기어를 D로 바꾼 후에
브레이킹 훈련을 했어요.
직진을 하다가 앞에 장애물이 있거나
긴급한 상황의 경우 브레이크를 밟고
바로 경고등을 누르는 연습이었는데요.
브레이킹 훈련을 마친 후에는 천천히
속도를 유지하며 저속으로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간단하게 동네 주변의 도로이기는 했지만
차폭감을 익히거나 핸들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 지 연습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주행을 해봤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에 나가서 교차로를
배워보고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목적지를
왕복하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처음에는 전방주시를 하기에도 바빠서
안내해주는 경로를 매번 놓치곤 했어요.
그래서 전방주시를 하며 귀로는 네비가
안내해주는 멘트를 집중하며 운전했답니다.
교차로에서 주행을 하다보니 가장 염려가
되었던 건 바로 차선변경이었어요.
후방에서 오는 차도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졌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지도 끝에 어렵사리 성공했더니
그 이후로는 신기하게
차선을 바꾸는 게 쉽더라구요.
시내도로는 5~60km 속도로 달리는데
고속주행도 이번에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
고속도로 연수를 요청드렸어요.
ic에 진입을 하면 쭉 뻗은 차선들이
보이는데 1차선은 추월하는 차량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정속으로 달리는 것은
금지랍니다!
저는 3차선으로 달리다가 서서히 2차선으로
바꾸었고 100km 이상으로 속도를 내니
이제 속도마다 페달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 지 감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기술을 배우는
날이에요.
총 3가지를 배우면서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만큼은 자신감있게 할 수 있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후진주차를 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연습했고 핸들을 어느정도 돌리고
어느 각도만큼 후진을 해야하는지
공식을 알려주신 덕분에 비교적 빠르게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후진주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차례대로 마스터를 하면서 주차에 대한
감을 배운 덕분에 평행주차까지 무사히
끝낼 수 있었어요.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시간이 빠듯한데
과연 가능할까? 고민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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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D. Brown (2024-11-23 오전 1:36:00)
바쁘게 지내면서 운전에 대한
생각도 점점 잊고 있었어요.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지만 뭐든지 다
실행에 옮기기까지가 어렵잖아요.
저도 매번 퇴근하고 나면 그냥
집에서 놀고 침대에 눕고만 싶지
따로 시간을 내고 무언가를 배울
체력이 남아있지를 않더라고요.
하지만 또 주말에 무기력하게
동네에서만 노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기도
했어요. 그런 제 의지에 실행력을
넣어준 것은 다름아닌 친구였어요.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갖고있다 보니까 늘 같이 연수
받는 것을 미루어 왔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정말 괜찮은
장롱면허 연수 업체를 찾았다며
같이 등록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살짝만 검색을 해봐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시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시간적
여유도 있고, 여름 시즌도 다가오고
있기에 바로 신청을 하게 됐죠.
다행히 합리적인 비용과 실제
수강 후기들이 좋다는 장점
이외에도 수많은 장점이 많은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니까 커리큘럼
자체도 굉장히 탄탄했고, 수업을
진행하시는 방식도 방문 과외
형식이라서 집앞까지 와주셔서
편하게 배웠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안에 10시간의 수업을 듣는
코스로 신청했는데, 3일 내내
시간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답니다.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어느 경우이던
30만원 안팎으로 해결이 가능했어요.
저는 동생의 차를 활용해서 29만원에
수업을 듣게 되었답니다. 일단 수업
시작 전에 가격적인 부담이 없으니
더 좋더라고요. 비싸기만 한 수업은
듣고 나서도 기분이 찜찜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면 그런 위험이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은 걱정과
달리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진행됐어요.
처음부터 바로 스파르타 식으로 도로
위에 던져지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정 반대로 이론 수업부터
차근히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와 같은 기본적이고
쉬운 자동차 기능부터,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 운전 중의 주의사항 등과
같은 베테랑들이 알려줄 수 있는
꿀팁까지 모조리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 주행이었는데요.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 각종
코너링을 연습했는데, 아무래도
바쁜 차량 유동랴이 많은 도로
위가 아닌, 동네 근처의 길이라서
익숙하니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운전에 대한 감을 다시 살리고
가볍게 코너링을 해보기에는 딱
최적의 조건이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고속 주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도로 상황에도 익숙해져보고,
차선 변경이나 신호와 표지판을
식별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속도감, 거리감에 대해서
아직 감각이 부족하기에 처음에는
목적지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쉬운 길 위주로 달려보는 연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좀
익숙해지면 천천히 간선도로로
진입해보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죠.
1:1 맞춤 과외이다 보니까 확실히
이렇게 제 상황이나 실력, 습득
능력에 맞춰 커리큘럼을 자유
자재로 조절해주시는 점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가보자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점점 실력이 향상되더라고요.
물론 가끔 강사님의 피드백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수용하기까지
시간이 소요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삼일차에는
확실히 살아난 감각 덕분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것 모두 개선이 되었는데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제가
알아서 잘 조정하게 되었고,
전에는 브레이크를 강하게 조작해서
덜컹거린 적도 많았는데, 이러한
안좋은 습관도 개선이 되더라고요.
시내 주행을 할 때에도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강사님이
정말 격려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전에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 미숙했거든요.
그런데 3일차에 이면도로 주행을
해보면서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제가 능숙하게 하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한 상황이
펼쳐져도 침착하게,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 차선을 바꾸면서
정말 많은 내공이 쌓인 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으면서 정말 열심히 집중하고
강사님 말씀을 잘 반영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제가 한 노력 그
이상으로 결과가 너무 좋아져서
저도 신기하고 뿌듯했답니다.
특히나 주차를 배운 시간에도
실력 발휘를 제대로 했는데요~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과정을 반복하니까
평행 주차도, 후진 주차도 감이
천천히 잡히기 시작했답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주행도 주차도 짧은 시간안에
최고 효율로 습득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주말에 무기력한 하루가 아니라
활기차게 드라이브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 멀리까지
나가는 것은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다
기억하면서, 조금만 더 연습하면
금방 근교도 나갈 수 있을 듯 해요.
늘 골칫거리였던 장롱면허에서
탈출한 것이 올해 한 가장 잘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장롱면허 탈출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셨다면, 저는 방문 연수
받아보시기를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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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J. Brink (2024-11-23 오전 1:34:00)
저에게 운전은 너무 어려운 존재라,
늘 미루기에 급급했던 것 같아요.
재미를 붙여보려고 가족들에게 다
부탁해서 연수를 진행해본 적도
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아빠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답답한데
실력에는 변화가 없고 이런 악순환을
겪다 보니까 포기하고 말더라고요.
아빠는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지만,
가르치시는 것은 또 별게더라고요.
이대로 가족에게만 의지하다가는
오히려 실력이 더 엉망이 되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가
쌤께 받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체 고르기
프로젝트에 돌입하였는데요. 은근
선택지가 많아서 꼼꼼하게 비교를
하면서 괜찮은 곳을 추려 나갔어요.
저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운전 습관을 제대로 형성하도록
밀착 지도를 친절하게 해주실 수
있는 곳이 간절히 필요했어요,
그래서 베테랑 강사님이 친절히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주시는
곳으로 운전 연수 업체를 골랐죠.
제가 고른 곳은 가격대도 꽤나
합리적인 편이었는데요.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에
가능했어요.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을 잡는 것도 제가 선택해서
진행해볼 수가 있더라고요. 가장
편한 시간대, 편한 장소를 전달
드리면 거기에 맞춰 주시더라고요.
게다가 방문형 출장 강의라서 제가
원하는 곳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니까
별도로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바로
바로 퇴근 후에 수업이 가능했어요.
그 덕에, 힘이 조금 부족한 날에도
퇴근 후에 기운을 내서 끝까지
3일 내내 수업을 받을 수가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우선
차량의 기능과 명칭들을 학습하고
시작을 했어요. 차를 움직이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알아야 하더라고요.
저는 시동, 제동만 간신히 할 줄을
알았지, 그 외의 기능은 사실 실제로
써먹을 줄은 몰랐거든요. 하지만 이번
이론 수업을 약 1시간 정도 진행하며
와이퍼, 사이드미러, 룸미러와 같은
기능은 물론 주행에 실질적으로 쓰이는
유용한 꿀팁도 얻을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가장
집중한 것이 주행이었는데요. 처음엔
워밍업 느낌으로 도로 위로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연습했던
것이 다였지만, 둘째 날에는 최대로
주행 실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다 겪어 보았어요.
차선 중앙을 맞춰가면서 달리는 것,
앞 차와의 거리와 속도감을 일정히
유지하는 것,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 대략으로
3시간 정도를 주행에 쏟아 부었죠.
확실히 투자를 한만큼 실력이 팍팍
오르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차선 변경에서 제 실력이
일취월장했는데요. 처음에는 막
무서워서 강사님께 차선 변경은
더 나중에 하면 안되냐고 말했을
정도로 처음에는 실력이 처참했죠.
하지만 타이밍 잡는 연습을 함께
진행하고, 진입까지 반복적으로 해
보면서 서서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제가 가장 어리숙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릴 때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그러한
강사님의 모습 덕에 제가 더 주눅
들지 않고 집중도 할 수 있었죠.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바쁜 도로
위의 상황에서도 강사님이 알려주신
팁대로, 원칙대로만 운전을 하니까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네비
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목적지까지
최대한 가보았는데요. 그동안 배운
것들을 써먹으면서, 강사님이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혼자서
시뮬레이션도 돌리면서 나중을 대비한
최종 연습에 돌입했답니다. 가는 길에
간선 도로도 있고, 이면 도로 있어서
여러 케이스를 접하게 된 것도 저는
정말 유익했는데요. 그런 새로운
상황마다 강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팁이 잘 귀에 들어오니까 운전을
배우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재미있게 수업을 하다 보니까 3시간
수업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죠.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회사까지
왕복을 해보는 코스로 삼일차 수업을
진행했는데, 회사에 도착해서는 또
주차도 봐주셨어요. 운전을 혼자 하고
다닌다면 주차 또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잖아요. 실컷 운전을 하고 차를 원하는
곳에 대지 못하면 안되니까요. 주차에
대한 노하우, 공식을 정말 초보자의
시선에 맞춰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시범도 일일이 보여주시니까 저는
그저 앉아서 보기만 해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눈으로 익히고서
직접 제가 주차를 하면서 피드백 받을
것은 피드백 받고, 잘한 지점은 칭찬
받으면서 재미있게 주차도 연습했어요.
전진 주차와 후진 주차는 제 예상보다
쉽게 성공하면서, 많은 시간을 평행
주차 연습에 투자할 수 있었는데요.
정해진 커리큘럼을 100% 그대로 따라
가는게 아니라, 제가 부족한 점이나
잘하는 점에 맞춰 변경도 가능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라서 더욱 실력을
올리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수업을
끝내면서 주차도 한번씩 다 해봤는데
강사님의 조언 없이도 이제는 제가
혼자서 잘 해내더라고요. 앞으로도
혼자 운전하고 다니면서도 강사님이
알려주신 내용만 잘 기억하면 아무
문제 없이 안전 운전 할 수 있겠어요.
알찬 강의 즐겁고 유쾌하게 해주신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연수 알아보고
계신 분들께도 이 연수 추천하고 싶네요.
대전운전연수 비용 가격 필요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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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Intelligence (2024-11-23 오전 1: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출퇴근이 훨씬 편리해졌어요
이번기회에 정말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고
정들었던 이전 회사 동기들과 송별회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약 2주 후 입사를 하게 되면서 꿀같은
휴식기간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간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보고
여행도 가보면서 알차게 지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꼭 도전하고 싶었던 건
바로 운전이었어요!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한가지 포기했던 건
바로 집에서의 거리였어요.
이전 회사는 가까운 게 가장 큰 장점이었지만
새로 옮기는 곳은 집에서 4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2번이나 환승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아침일찍 나와야하는 부담이
있었는데요.
네비에 검색해보니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해서 본격적으로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최대한
단기 연수를 통해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업체를 알아봤는데 마침 운좋게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서
강습을 해주고, 게다가 업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이었어요.
제가 어떤 점에서 이걸 느꼈냐면 강습을 받다가
가끔 강사님과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수업스타일이나 혹은 흡연여부등이 중요할텐데
불편할 경우 업체에 얘기해서 강사 교체를
받아보실 수 있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같은 성별인 여성 강사님을 배정받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여대생이나 주부 분들도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또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내일 당장
운전을 배우고 싶은 경우가 있을거에요.
저처럼 이직했는데 거리가 멀거나 혹은
부서를 옮겼는데 운전 업무가 필수일 경우
강습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이 업체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수업 일정과 시간은 강사님과 맞추면 되는
거라서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 있어서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혹은 운전학원에
방문해서 강습을 못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이나 다른 업체보다
여기가 더 수업을 체계적으로 해주고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에는 보험에도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혹시나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더라도 깔끔하게 신속한 보험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어떤 곳과 비교해도 여기가 제일 마음에
쏙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았고 실전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기초부터
천천히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우선 오늘 운전할 차량의 매뉴얼도 살펴봤고
내부에 있는 운전 장치들의 역할과
작동법들을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의외로 계기판을 잘 읽지 못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계기판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강사님은 rpm과 속도 눈금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주셨고 만약 계기판에 경고가
켜지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특히 타이어 공기압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주행을 멈추고 보험접수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시니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너무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적인 주행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동네근처만 돌아보기로 했고 큰 공원이
있어서 그 주변을 3~40km 속도로
주행해봤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의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2주 후에는 제가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그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1일차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난 후에
네비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주행하는데
실감이 나더라구요!
실전 주행에서는 다른 차량들과 함께
달리기 때문에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후방에 있는
차량까지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보며
살펴봐야했어요.
강사님은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주셨어요.
특히 가는길에 유턴을 두번이나 했는데
각각 타이밍이 다르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면서 보행자신호에 해야하는지
좌회전 신호에 해야하는지 살펴보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요즘에는 평행주차 쉽게 하는 영상까지
있을만큼 주차 스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기존 운전자들도 많은데요.
그만큼 주차법을 다양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후진주차부터
전면, 그리고 갓길에서 많이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그냥 말씀하시는대로 따라만 하는게 아니라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신경써서 집중하면
마스터하실 수 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을 마치게
되면서 3일 후 저는 자차를 중고차로
구매하게 되었고 이제 이직할 회사의 첫
출근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이 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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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 Marks (2024-11-23 오전 1:11:00)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습을 받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배워놓으면 실질적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는데 운전면허의 경우
차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감을 잃기 쉬워서
그런지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저 또한 스무살이 되었을 때 바로 면허에
도전하여 취득은 했지만 8년 정도 운전을
했던 경험은 세손가락 안에 꼽는 정도인 것
같아요.
그 때에는 면허증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
큰 자랑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워낙
운전을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들이
종종 있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거래처에 방문할 경우
제가 회사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운전이 서툴다보니 늘 택시 신세였죠.
은근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매번 운전을
할까 싶어서 난감해하고 피하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도전해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직장인들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 집중적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운전은 하루에 3시간 정도 해줘야지 감을
잡기 쉽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단기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수업 시간만 채우는 의미없는
강습이 아니라 매 수업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커리큘럼이 홈페이지에도
정확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론부터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저도 사실 이론이나 교통법 등 모르고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사실 도로연수도
미루기만 했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
후에 실습을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기초과정부터 도로연수과 그 이후에
고급 과정까지 10시간만에 집중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들만 골라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게다가 제가 성향이 파워J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그 날 배울
내용들이 계획되어 있으니 얼른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울러 저처럼 직장인이신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바로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시거나
혹은 일정이 자주 바뀌는 프리랜서 분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신청해보실 수
있어요.
방문해주시는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서 유연하게 강습 일정을 조정해
보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수강생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라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너무 고가라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이정도 수강료 정도는
내 인생에 투자해 볼만 하겠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미뤄왔던 운전을 도전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드디어
시작되었는데요.
우산 강사님이 아는 부분은 더욱 정확하게
애매한 부분들은 바로 잡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초 이론부터
차곡차곡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이후로는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시동도 걸어봤는데요.
기어 변속도 제가 새까맣게 잊었던
부분인데 강사님이 순서대로 알려주시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기능의 명칭들도 제대로 익혀보고 조작법을
연습하면서 당장 차를 살 경우 엔진오일
교체 주기 등 다양한 차량 관리 꿀팁들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주변에 간단한 도로들만 저속으로
천천히 달려봤어요.
차가 휘청휘청 하지 않도록 일직선으로
곧게 나아가는 연습을 했고 간단한
시선처리 꿀팁으로 무리없이 해나갈 수
있었답니다.
집에 돌아오니 어깨가 뻐근할 정도였지만
운전을 해본 것으로도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목적지에 가기
위해 차선 변경도 하고 다른 차들과 함께
가다보니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도
굉장히 중요했어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함께 빠르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타이밍에 맞춰서 차선을 바꾸는 연습을
여러번 해보면서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도로지식을 쌓으면서 이제는
어떤 곳을 가더라도 교차로 만큼은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 차량이 먼저
돌아가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없을 때
진입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다른 교차로와 다르게 직진 차량은
기다렸다가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규칙들도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그런지 무척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법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전날 했던 주행 복습 겸 집 근처에
있는 IC에 진입하여 운전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100km 넘는 고속으로 시원하게 달리는
연습을 하니까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은
수월하게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인데 워낙 고속이기
때문에 엄두는 내지 못했고 2~3차선
위주로 주행을 해봤어요.
끝나고 나면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아주 디테일한
페달의 컨트롤이 중요하더라구요.
하나의 주차공식을 2~3가지로
변형해서 배우기 때문에 감각을
익히기도 굉장히 편했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정석대로
주차를 배우기 때문에 자신감도 쑥쑥
올라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마지막까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으로 강습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라도 면허를 딸 때에는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상상하셨을거에요.
만약 시간이 너무 오래 되어 어떻게
감각을 되찾아야 할 지 고민이신 분들은
체계적으로 수업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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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 Murphy (2024-11-23 오전 1:04:00)
생각보다 장롱면허로 지내게 된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전을 할
생각만하면 막막하더라고요. 그냥
막연하게 작년에 할껄, 이번달에 할껄
하면서 후회만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제 모습이 어느새인가 너무
의지박약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특히 이번 년도를 돌아보니까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제 모습을 보고 이번에는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야겠다 싶었죠.
이런 제 결심을 실행으로 이끌 수
있던 가장 큰 계기는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연수 업체를 찾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비용이나 커리큘럼 다 따져
보면서 이왕이면 가장 괜찮은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었거든요. 힘들게 마음
먹고 실행하는 것이니만큼, 후회 없을
곳에서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곳을 다행스럽게도 찾게 되었는데요~
운전 연수 업체 중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을 갖추고 있었고, 출장 형식의
방문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라서,
제 스케줄에 지장 없이 수업을 들어
볼 수가 있겠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굉장히 좋아서, 나도 이런 곳이라면
3일 안에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다행스럽게도
그 예상은 적중하게 되어서 이렇게
만족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일단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 였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이 됐어요.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고, 내
차로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29만원이라니. 비싼 비용도 아닌데
그동안 너무 미루었다 싶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는
이론을 점검하고 시작했는데요~
운전 자세가 시야 확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내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운전의 피로도
또한 낮춰 주는 것이 이 운전 자세라는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시트 포지셔닝
하는 법,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작동 법,
전조등, 깜빡이, 와이퍼 조작 등등
자동차 내에서 운전자라면 응당
알아야 하는 것들을 익혀 나갔어요.
3일 과정 중에 이론과 주행, 주차에
대한 수업까지 다 포함되어 있어서
뭔가 빠듯하지는 않을까 사실 처음엔
걱정도 됐거든요. 어느 하나 부족하게
배울까봐요. 그런데 다행히, 수업을
매우 촘촘하고 알차게 구성해 주셔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오히려 순간 집중력이 높게 공부를
하다 보니까, 학습에 효율도 빠르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는 실제 주행 연습도 돌입했어요.
차폭감 부족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코너링을 하는 연습이
필수잖아요. 보조 브레이크도 있고,
베테랑 강사님이 옆에서 밀착한
1:1 지도도 해주시겠다, 자신 있게
코너링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다 연습하다보니까 점점 속도도
붙고, 핸들링을 하는 것도 스스로가
봐도 매끄러워 지더라고요. 너무나
다행스럽게 수업이 끝날 때 쯤엔
코너링 그 이상도 빨리 배우고 싶단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하루만에
이런 변화가 일어날 줄은 몰랐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워낙 디테일하게
진행되니까 하나를 배우더라도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선 변경하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차선 변경은 주행 중에 반드시
필수로 알아야 하는 분야잖아요.
게다가 사고 위험성을 낮추려면
능숙해질 때까지 연습도 해야죠.
처음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제가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매일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답니다.
피드백을 기분 나쁘지 않게 정말
조언처럼 해주셔서 저도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법까지 고르게
다 배워가면 갈수록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단기간 안에
이렇게 제 모습과 태도가 달라지니
좋았어요.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가
퇴근 시간이라서 차들이 갑자기
많아진 적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엔
아무래도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하라고 코칭해주시는대로
잘 따라하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악명 높은 평행 주차같은 것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제대로 다
배워보고 익힐 수가 있었는데요.
전진, 후진 주차보다 저는 평행 주차가
훨씬 어렵더라고요. 솔직히 전진 주차는
처음에 바로 감이 잡혔고, 그 덕분에
후진도 빠르게 감을 잡았었거든요.
그런데 평행주차는 역시 어렵더라고요.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소요됐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시범을 재차 보여
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면서
감을 잡으니까 비로소 알겠더라고요.
공식을 이해하려고 머리아프게 하는
것보다, 몸이 직접 실행에 옮겨 보며
체득하게 하니까 빨리 습득됐어요.
물론 강사님의 노하우로 원리와
공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시기는
했지만, 제가 역부족이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반복 학습을 하다보니
수업 마무리에서는 평행주차까지
말끔하게 강사님 앞에서 성공을 할
수가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네요.
주행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정석
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제가 선택한
이 곳엣 연수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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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M. Norris (2024-11-23 오전 12:37:00)
딱 3일이면 충분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의외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들이
많은데요.
막상 입사하여 회사를 다니다보면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자격증을 따는 게
어렵다보니 취준생활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은 미리 취득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한달 정도를 공들여서
준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였어요.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해서 취득은
했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나서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어요.
그렇게 회사를 다닌지 5년쯤 되었을 무렵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덥썩
이직을 하기는 했지만 버스 환승을 2번이나
하면서 출근을 하는 건 정말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초보운전 탈출에 대한 정보들을 얻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워낙 후기를 중시하게 생각하는데
여기는 수강생들이 만족스러워하는지
좋은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업체와 어떤 점이 다른지 싸이트에
들아가서 살펴봤더니 커리큘럼부터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습을 받겠다고 결정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알 수 있어요.
혹시나 처음부터 도로운전을 시키지는
않을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그런 걱정없이
하나씩 기초부터 쌓는 강습이라서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회사를 다니다보니 꾸준히
배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3,4일
과정으로 마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3일이냐 4일이냐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3일로 결정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일정이 불규칙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시간 맞춰
직접 방문을 해주시니까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퇴근하고 나서 집 근처에서 배운다면
3~4시간 정도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말까지 포함해서 평일 이틀, 주말
하루로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조금 더 큰
차량인 SUV는 34만원이에요.
SUV까지 갖춰진 업체가 있기 때문에
첫차로 큰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린답니다.
상담을 할 때에도 3일간 연수를 받을 때
매일 제가 원하는 시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어서 유연한 일정 조절로 수강생이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빠른 날짜가 이틀후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두근두근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에게 차량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강사님은 우선 제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미리 체크를 하기 위해서 간단한 대화를 통해
마지막으로 운전을 한 건 언제인지 등등
물어보셨고 이론부터 해나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페달이나 사이드 브레이크, 기어처럼 장치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버튼으로 된 기능들도
있었는데 각각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나름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작동하는 연습을 안해봤으면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주행 중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도
정확하게 파악한 후 밟아봤어요.
초보운전자 분들 중에서 양발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잘못된 습관들도 연수를 받으면서
바로 교정을 할 수 있고, 악셀의 위치와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는지
간단한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거창하게 운전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서행을 하면서 배운 기능들을
실전에 익혀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바로 다음날 일정을 잡아서 그런지
아직 운전의 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운전하며
드디어 시내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차들이 굉장히 많아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어떻게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안전한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도
알아차리기가 힘들었지만 막상 하다보니
점점 감이 생기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은 물론
점멸사거리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들도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도로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배웠던건 바로 고속운전
이었어요.
저는 고속도로를 꼭 배워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우선 톨게이트를 지나서 여러개의 차선이
보였는데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두고 2,3차선 위주로 주행했어요.
천천히 80km까지 쭉 끌어올리면서
달리다가 100km에 점점 도달하니
긴장이 되더라구요.
속도가 빠른만큼 앞차와의 거리도 중요하고
차선변경도 후방에서 오는 속도를
생각해서 바꿔야한답니다.
고속도로까지 주행을 해보니까 운전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게 되는 날이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만 하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많은 운전자분들이
전면이나 평행주차를 하다가 다른 차를
긁어서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방법들을 익히고
나면 그런 걱정이 없어요.
저도 당일날 평행주차까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막상 해보니 후진과 전면
주차만 성공할 경우 감이 생기면서
평행주차도 코칭해주시는대로 쉽게 해볼 수
있었어요.
운전을 배우실 예정이라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재밌게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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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wheels (2024-11-23 오전 12:15:00)
운전대를 오랫동안 잡지 않은
장롱면허 운전자들에게는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죠. 저도 슬프게 면허증을
신분증으로만 쓰던 시절을 완전
청산하고자 이번에 연수를 제대로
받게 됐는데요. 연수 없이 가족에게
배우고, 가족 차로 연습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오히려 그걸 위해
시간을 쓰고 감정을 낭비하는
것이 더 소모적으로 느껴졌어요.
안전 측면에서도 전문가가 아닌,
가족을 동승하고 연습하는 것은
위험하잖아요. 사고가 날 것 같은
시점에도 대처가 신속하게 되기
어렵고, 주차같은 경우도 전문가에
비해 가르치는 스킬이 부족하니까요.
결국 안전에 직결된 운전을 다시
배우기 위해서는 전문 운전 연수
업체의 도움을 받기로 다짐했죠.
심혈을 기울여서 여러 업체를
비교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보들을 추려 나갔는데요~
제 기준에서 가장 실제 수강생
후기가 좋았던 곳을 골랐어요.
실제로 강사님과 수업을 해본
사람의 만족도가 높아야 저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다행히 저도 후기 속 많은
칭찬들을 다 공감했을 정도로
만족도 높게 수강을 했답니다.
가성비도 좋았던 수업인데요.
비용같은 경우는 자기 차를 이용해
수업을 들으면 29만원이고,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이라서 저렴한 편에
속하더라고요. 1:1로 진행이 되는
도로 연수 과외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바로 결제했죠.
수업을 신청하고 몇차례에 걸쳐
커리큘럼을 배울지도 고를 수가
있었는데요. 저는 3일에 걸쳐
빠르게 단기 속성으로 배웠어요.
시간적 여유가 없기도 했고,
이왕이면 단기간에 확실하게
배우고 싶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어요. 10시간을
3번에 쪼개서 수업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힘들지 않았고,
커리큘럼이 탄탄하다 보니까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었거든요.
수업 일정 또한 제가 원하는
타임에, 희망하는 장소에서 다
진행을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학원의 경우 다수를 대상으로
수업하니까 개개인의 편의를
봐주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과외 형식으로 1:1로
배우니까 모든 것이 맞춤형으로
수정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첫날에는 우선 운전에 필요한
기초들을 점검하고 시작했어요.
사실 바로 도로에 나가 주행을
했더라면 긴장도 되고, 집중도 잘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과
이론 수업을 하면서 차 안에서
대화도 많이 하고, 긴장감도 풀고
필수적인 지식들도 배우면서
스타트를 잘 끊었던 것 같아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부분에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 조절과
같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다
점검해 주셨답니다. 기어 변속만
간신히 기억하고 있는 수준인
저에게, 이 첫시간의 이론 수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주더라고요.
운전 자세도 봐주셔서, 핸들을
어떻게 잡고, 자세는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다 알려주셨어요.
기초 주행에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했으면 활용을 또 해봐야
하잖아요. 집 근처의 도로로
나가서 코너링 연습을 하면서
차폭감도 최대로 끌어 올렸어요.
우회전을 할 때 조금 버벅거리는
지점이 있었지만, 강사님이 왜
제가 여기서 주춤하는지를 딱
원인 분석을 해주시고 해결책도
제시를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 끝날
때 쯤에는 유턴, 좌회전, 우회전
모두를 말끔하게 성공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주행 실력을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첫날이
워밍업 느낌이라면, 둘째 날은
본격적인 주행 실력 키우기
프로젝트였어요. 두번째 수업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 주셨는데요. 차선 변경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연습하면서 공포심도
극복하고 타이밍도 잘 잡게
되었어요. 물론 중간 중간 고비도
있어서 힘든 시간도 있었어요.
초반에는 제가 갑자기 늘어난
차량 유동량 때문에 몸이 얼어
버린 적도 있거든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며
제가 용기내어 도전해보도록
계속 격려해 주시더라고요.
피드백이 워낙 세세하고 자세해서
수용하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그 덕에 두번째 수업에서도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을 차례대로 말끔히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또
기억에 남는 수업은 세번째
수업인데요. 간선도로나 이면
도로, 비보호 좌회전 등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때마다 제 실력이
확확 느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가고 싶다고
말씀 드린 목적지가 좀 멀고
길도 복잡했지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제대로 배우면서 경험하니
오히려 얻을 것이 많았더라고요.
연습을 계속 해오면서도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 얼마나 알찼는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더라고요.
비록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 길을 제대로 운전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차도 마지막까지 시범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될 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전진 주차나
후진 주차는 물론이고 평행주차도
강사님의 공식을 듣고 나니까
조금 더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10년 이상 경력을 갖추고 계신
베테랑 강사님을 만나 수업을
들은 것이 정말 행운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듣고 나니
운전과 같이 안전에 직결된
문제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라는 결론이 나더라고요.
장롱면허 탈출에 전문 연수가
꼭 필요할까 의심이 되신다면,
꼭 다른 분들의 후기도 참고하시어
현명하게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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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1-22 오후 11:54:00)
무언가를 배우기까지는 정말 많은
과정이 소요되잖아요. 일단 가장
먼저는 배우겠다는 마음을 굳건히
먹어야 하죠. 그런 다음에는 어디에서
어떻게 배울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결정해야 하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자주 지치잖아요.
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고 실행에 옮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실패도 자주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도 번번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겠다는 결심은 하고서, 실행까지
옮기지 못한 적이 많아요. 하겠다는
의지는 있었으나, 실행력이 부족했죠.
핑계를 대자면, 업체를 고르는 과정이
좀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졌어요.
또, 배우는 과정이 지치고 험난할 것
같아서 나중에 좀 상황이 편해지면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빠르게 운전을 하고 다녀야
할 일이 생기면서 제 마음은 완전
급해졌는데요. 새로 출근할 사무실
위치가 애매해서 자차 출퇴근을 할
수 있어야 했거든요. 그동안 미루어
온 것을 후회하면서 검색을 했죠.
다행히 실제 수강생 후기도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고, 커리큘럼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을 접하게 됐는데요, 비용까지도
합리적이라서 확 마음이 끌렸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만약에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를 이용할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과거에
면허 학원을 다닐 때 받았던 운전
연수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마음에 들었죠.
퇴근 후에 가장 빠른 날짜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떤 저에게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해주시는 점도 좋았어요.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신청했는데
제가 희망하는 시간대에 다 맞춰서
수업을 짜 주시더라고요. 장소 또한
집 근처에서 받을 수가 있어서 완전
저를 위한 맞춤형 강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수업을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워밍업 주행 연습부터,
각종 이론을 배우는 시간까지 어느
하나 지루한 것 없이 유익했거든요.
자동차 기본 조작법에도 알아두어야
할 것이 참 많더라고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와이퍼, 전조등과 같은
것 외에도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
하나하나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어떠한 경우에 써야 하는지, 어떤
팁을 알아두어야 하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전달해 주셨답니다. 운전을
오래,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해주셨는데요. 보다 넓은
시야 확보를 위해서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을 할 줄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론 수업부터
놓치기 쉬운 필수 정보들을 단계
적으로 익혀 나갔답니다. 그런 뒤엔
도로 위로 나가보았는데요. 코너링
연습을 시작했어요. 차폭감이 처음엔
부족했으나, 유턴, 좌회전, 우회전을
여러 차례 반복학습 하니까 어떻게
핸들을 돌리고 시야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딱 감이 잡혀 갔어요.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제대로
접한 시간이었는데요. 간선 도로를
달려보고, 이면 도로 주행도 해보며
단순한 도로부터 복잡하고 유동량
많은 도로까지 골고루 경험했어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차선 변경을 해야 할 때에는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도 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간혹 부족한 모습을 보여도
단 1도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엄청
격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초보라서
아무래도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또 당사자는 속상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도 강사님이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면서 기초 주행부터 어려운
주행 팁까지 알려주셨어요. 시간이
갈수록 신호와 표지판을 판독하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유지
하는 일도 쉽게 느껴지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제대로 수업을
신청했다는 뿌듯함도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에 대한 팁까지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조금 늦게 수업을
잡았어서, 어둑어둑한 시야로 운전
연습을 했는데요. 오히려 나중에
혼자 밤 운전을 했더라면 버벅거렸겠다
싶을 만큼 밤은 또 다르더라고요.
밤에는 시야가 확 달라지기에, 밤에
야간 운전을 많이 할 상황이라면
이것도 연습을 따로 해야겠다 싶었죠.
그렇지만 이번 연수에서 저는 오히려
야간 주행까지 경험한 꼴이 되어서
더 보람차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내가 운전을 자주 하는 시간대에 맞춰
강습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시간답게
주행은 복습부터 시작해서 주차에
대한 수업까지 알차게 진행했어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도
겪어 보기 위해서 코스를 수정하면서
주행했는데요.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여러 케이스를 다 접해보았지만, 다
강사님이 미리 팁을 주셨던 것들이라
손쉽게 해결했어요. 미리 알고 나서
겪는 거랑, 아예 모르고 겪는 것은
천지차이잖아요. 초보였던 저 조차도
중수라고 느껴지게끔 다방면에서
잘 가르쳐주셨던 강사님이었답니다.
약 10시간 정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진행하면서, 매우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익힐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운전을 거의 몇십년을 하게 될텐데,
그 몇십년의 운전 라이프의 기초를
제대로 닦아 주신 것 같아요. 주행도
주차도 빈틈없이 알려주신 강사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이것 저것 알아보는 것이 힘들어
연수 미루고 계시다면 제가 선택했던
이 곳을 한번 알아보세요! 탄탄하고
전문적 수업을 하는 곳이기에, 아마도
선택에 후회가 전혀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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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 Butts (2024-11-22 오후 11: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한 후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여러가지 휴식 방법을 저마다
가지고 계실텐데요.
저는 늘 마음속으로 퇴근 후 드라이브를
하면서 운전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 상 면허 취득 후
아직까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늘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만 상상했지
실제로 해본 적은 면허 취득 후 5년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마침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를 제가 물려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출고된 지 8년이 되었을 정도로 오래되기는
했지만 워낙 깔끔하게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준 신차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까지는 열흘 정도가
남았는데 차를 받기 전에 운전 연수를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엄마가 먼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실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서
연수를 받아서 자신감을 먼저 끌어올리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는 그저 지하주차장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고 판단했고
바로 연수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저희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저희 눈을 확 사로잡는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어디든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처럼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3~4일만에 뚝딱 배워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 있는 연수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보통 개인연수를 받게 되면 차량이 없기
때문에 렌터카에서 빌리거나 혹은
별도로 가족 중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차를 빌리는데 비용이 개별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만약 사고가
날 경우 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보험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보조 장치가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자인 제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장치는
바로 베테랑 강사님이겠죠?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을 가지신 강사님이
옆에서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장롱면허라고 하더라도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바로 수강료인데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4일 단기과정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하게 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제가 알아봤던 운전학원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 정도로 수강료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바로 여기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
저는 강사님이 미리 보내주신 차량 매뉴얼을
가볍게 읽어보고 난 후에 강습을 받기
시작했어요.
우선 운전자 석 주변으로 해서 전체적인
차량 장치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주행을 하면서 전방 주시를 한 상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조작법을 익혀봤답니다.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강사님이
명칭을 말씀해주셨을 때 1초만에 반사적으로
뭄이 반응하지는 않더라구요.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게 연습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 등을 연습한
후에는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이 때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와이퍼 작동을 하면서 서행하며
운전하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날씨에 따라서도 활용하는 장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미리 익혀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쭉 직진도 해보고 방지턱이 있으면
브레이크로 적절하게 잡아가면서 연습을
해보니 어렵지 않게 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특히 긴장한 나머지 차선 중앙에 맞춰
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긴장이 풀리고
점점 운전 실력이 갖춰지다보니 그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더라구요.
다음날 2일차 수업이 진행되었고 도로연수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강사님에게 가고싶은 목적지를 말씀드렸고
네비에 입력 후 차근차근 가보기로 했어요.
교차로에 진입을 하고나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직진, 좌회전, 버스전용 신호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식별하고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또한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등 헷갈리기
쉬운 도로들은 강사님과 여러번 가보면서
배울 수 있었는데요.
도로공부를 하고나면 이번에는 고속도로에
도전해 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실 때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좋은 기회라서 ic에 진입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도로에서 80km까지 쭉
속도를 올린 후 조금씩 100km에 가까워
질수록 긴장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100km대에서 쭉 유지를
하니 운전이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라는 점을 익혀봤고
터널에 진입할 때에는 조금씩 앞차와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어두운 곳에서의
운전 연습도 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한다면 어디든 자유롭겡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요.
보통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차 중
하나인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강사님의 주차 공식과 꿀팁이 가득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주차도 유쾌하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3가지의 주차법을 마스터하면서
10시간동안 받은 강습의 끝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마스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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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11:47:00)
장롱면허로 지내다보면 정말 간절히
장롱면허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종종 찾아오는데요. 가장
큰 고비는 벚꽃이었어요. 편하게
자차 출퇴근을 하는 친구, 주말에
혼자 서울 근교 카페를 다녀오는 친구
모두 부럽지 않았지만, 벚꽃 만개철에
드라이브를 하며 명소들을 다녔다는
친구는 정말 부럽더라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봄에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번에 간절히 들었죠.
그래서 봄을 맞이하여 매번 미루기만
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드디어
받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수업 받는
것을 미룰 핑계는 많았지만, 이번
만큼은 제가 간절해서 그런지 꼭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를 찾고 싶더라고요.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수업을 진행
해주시는 곳을 찾아보기 위해서
열심히 손품을 팔았던 기억이 나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들을
위주로 검색하다 보니까, 어느정도
공통적으로 보이는 곳이 있었어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곳이라서
고민 않고 결정했죠. 커리큘럼도
굉장히 탄탄하고, 그마저도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에 맞게 요리조리
유동적으로 변경도 해주신다고 해서
저와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못하는 분야가 딱 정해져 있어서
유동적인 곳이 가장 끌렸답니다.
여기는 시간, 장소와 같은 일정
합의 부분도 자유로웠는데요~
최대한 제 선호에 맞추어서 잘
잡아주시더라고요. 세번이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집 근처에서, 퇴근
직후로 시간을 잡았더니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고 낭비되는
시간도 없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퇴근 후에 직장인들은
침대로 뛰어들고 싶은 욕구가
매우 강하기 마련인데,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니까 규칙적으로
운전 연습을 하게 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먼원 정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였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정말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가성비 넘치는 비용에, 긍정적인
수강생 후기도 많은 곳이었기에 거의
바로 수업을 신청하고 일정도 잡으며
속전속결로 연수를 진행하게 됐네요.
첫날 수업을 진행하면서 제가 가장
감동했던 포인트는 강사님이 이론을
정말 진심을 다해 가르쳐 주셨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이론을
배우는 시기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고
지금 밖에 없다고 말해주시면서,
한번 배울 때 제대로 배울 수 있게
제가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매번
확인해주시면서 가르쳐 주셨답니다.
전조등, 와이퍼, 깜빡이처럼 기본 중의
기본인 조작법부터 시작해서, 각종
자동차 내부 기능과 명칭 또한 싹 다
훑어주시면서 공부를 시켜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사이드미러,
룸미러 조정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차량 전반에 대해 이론부터 배우고
난 뒤에는 도로로 나가보았는데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하는 연습을 하면서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려보았어요. 처음에는 중앙을
맞추는게 계속 의식해야만 가능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감이 잡히니까 무의식
적으로도 제가 잘 가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복잡한 도로 위로 나가서 주행을 연습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주행은
금방 감이 잡혔어요.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속도를 유지하면서 전에
배운 것들을 써먹으니까 주행 자체는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하지만,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진 것은 역시 차선을
바꾸는 작업이었어요. 바쁘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이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강사님이 함께
타이밍도 봐주시고, 진입을 하기 위해
옆에서 피드백을 해주신 덕분에 몇차례
반복만으로 차선 변경에 대한 공포도
많이 덜어낼 수가 있었답니다. 둘째 날은
주행을 하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교정할 수 있었어요.
안좋은 자세는 고치면서 수업하니까
실력도 더 빠르게 수직상승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저희 회사까지
함께 가보는 코스였는데요, 네비의
말에 집중하면서 최대한 혼자 있다고
생각하면서 마지막 주행 연습을
진행했어요. 그냥 혼자 달리는 것과
강사님이 옆에 있지만, 최대한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잖아요. 강사님이 옆에
계심으로써 얻는 안전함, 신뢰감을
통해 안정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 공식들도
하나씩 다 익혀보았는데요. 전진이나
후진 주차는 쉽다고 하던데, 저는
처음엔 이것도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워낙 주차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면허를 딸 때에도 고생을 했던
분야라서, 처음부터 주눅이 들었죠.
하지만 강사님은 친절한 시범과
상세한 피드백으로 이런 제 무기력함을
자신감으로 바꾸어 주셨답니다. 시범을
보며 따라하고, 따라하며 공식을 하나씩
이해해 가니까 습득이 가능하더라고요.
주차, 주행 모두 배우는데에 단 10시간
소요되었는데요. 3번에 나누어서 수업을
들었던 것이라 그닥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유쾌한 강사님 덕에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이렇게 실력까지 얻게
되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이번 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매주
주말 힐링하는 라이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한번에
장롱면허 탈출 시켜줄 곳을 찾고 있다면
제가 받은 이 곳에서 연수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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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11:46:00)
매일 바쁘게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자기개발은 미루게 되죠.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회사원들
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체력이 부족해지니까, 체력 보충을
하기 위해 휴식을 택하는데요.
휴식만 취하다보면 또 이대로
그냥 놀아도 될까하고 의심이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저도 매번
운전 연수를 한번 받을지 말지
누워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늘
누워서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는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장롱면허에서
탈출도 영영 못할 것 같더라고요~
아예 포기하던가, 제대로 도전을
딱 해보던가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어요. 그렇게 혼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하고 신청까지 해버렸답니다!
고민은 거의 6개월을 했지만, 막상
상담을 받고 나니까 신청까지는
하루도 걸리지 않았는데요. 워낙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좋은 곳
이기도 했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괜찮게 다가오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어요.
연수용 차량을 쓰게 될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의 경우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보통 4일, 3일 과정 중에서 많이 들
선택하시던데 저는 하루라도 빨리
장롱면허운전연수 졸업을 하고 싶어서
3일간 수업을 받게 되었답니다. 사실
결정하기 전까지는 하루에 약 세시간
정도 수업을 하면 지치고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전혀
아니었어요. 강사님이 수업 자체를
유쾌하게 진행해주시기도 하지만,
커리큘럼 자체가 촘촘해서 한순간도
집중력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일정같은 경우에도 수강생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주시는 점이 저는
너무 편했는데요. 방문 출장형
수업이라서 퇴근 후 집에 있으면
강사님이 집 앞까지 와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시간도 퇴근 후에, 주말에
등등 내가 원할 때에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효율적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진행하는
내내 시간에 쫓기거나, 스케쥴이
안맞다거나 하는 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바로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실제 주행 연습은 자세,
기능, 명칭 등을 순차적으로 익히고
나서 진도가 나갔던 기억이 나요.
차폭감 부족이 부족한 편이라서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것이 사실은
조금 두렵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론 수업을 통해서 긴장감도 어느
정도 해소하고, 내 자세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나가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운전 자세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은
우리 운전 시야 확보, 결국에는 안전
운행까지 직결된 문제이잖아요~
그래서 수업 시간 첫날부터 열심히
집중해서 말씀을 새겨 들었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을 면허를 딸 때에
다 배우긴 했겠지만 기억이 나지도
않았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받지도
못했거든요. 새로 면허를 딴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주행에 나섰답니다. 첫날은
가볍게 코너링을 해보면서 차폭감을
되살리는 정도의 주행이었는데요!
둘째 날에는 천천히 감을 익히면서
시내 주행까지 도전해 보았어요.
시내는 확실히 도로가 복잡해서
첫날에 곧잘하던 유턴 조차도 뭔가
주눅이 들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는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피드백을 들으면서 제 기초 주행하는
습관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
까지도 야무지게 배워 나갔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거듭될수록 운전을
하는 제 디테일이 좋아지는 기분이었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조절하고
브레이크, 액셀을 부드럽게 조작하는
것도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결국에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이런 점도
다 고치면서 개선을 해 나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꽤
어려운 고속 주행을 해보기도 했어요.
하필 도로에 차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간대랑 겹쳐서 혼잡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난이도가 높은 도로까지도
배워보는 느낌이라서 기회라 여기게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열심히 주행
팁, 야간 주행 노하우 등등을 다
전수해 주셨답니다. 앞으로 혼자
운전하면서 말씀해주신 점들이 다
유용하게 쓰이고 활용될 것 같아요.
주차를 배웠던 마지막 시간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주차는
아빠한테도 배워보고, 혼자서 영상
찾아보며 독학도 했지만, 지독하게
습득이 안되는 분야였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강사님과 약
한시간 정도 투자를 하니까 전진,
후진, 평행 주차가 모두 가능하더라고요.
공식을 알려주시는데 굉장히 간결
하고 깔끔하게 전달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공식을 눈 앞에서 하나씩
시범을 보여 주시기도 했는데요.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다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끔 셋팅을 해주시니
저는 습득하기가 편하더라고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바로바로
질문하면서 해결해 나가니까 너무
막막했던 주차 마저 손쉽게 해결이
됐던 기억이 나요. 주행과 주차 모두
10시간 안에 마스터가 될까 의심을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 탈출은 정말 많은 분의
고민거리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들은 수업
후기를 자세하게 남겨 보았네요.
제 후기, 다른 분들의 후기 잘
참고하셔서 스타일이 나랑 잘 맞을
것 같은 연수 업체를 잘 고르시길
응원할게요! 커리큘럼이 탄탄하고
실제 수강생 후기가 긍정적인
곳으로 되도록 고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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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oft (2024-11-22 오후 11:42:00)
이번에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역시나
1:1 맞춤 연수인데요. 학원처럼
1:다로 진행하는 수업이 아니고,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 출장형 수업이라
정말 힘을 들이지 않고 배웠어요.
귀차니즘이 심한 저라서, 매번
뭘 등록할 때마다 가지 못하고
돈 낭비한 적이 빈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체계적으로, 시간이나 돈
낭비 없이 알차게 들을 수 있었죠.
퇴근 후에 제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와서, 1:1로 밀착지도를 해
주시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에서
또 쉴 수 있다보니까 3번에 걸친
수업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단 1도
받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강사님과
제 수업 스타일도 잘 맞아서
10시간의 주행과 주차 수업이
재미있고 유익했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느낀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비용이 꽤나
가성비 좋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도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크게
비싼 것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직접 들어보고 나니
이렇게 출장형으로 해주시는 과외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는 점이
너무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업체의 차를
빌려서 수업을 듣는 경우라도, 꽤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이 됐네요.
저는 3번의 수업으로 10시간의
커리큘럼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는데요. 3일 과정 내내 모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주시고,
커리도 제 실력과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해 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우선
차량의 시동과 제동, 기어 변속을
한번씩 해보면서 점검했어요.
그런 뒤에는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 조작 방법,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 조정하기 등을 연습했죠.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평소에
운전 연습을 하면 늘 허리가
아프고 시야가 좁은 느낌이었는데,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 다시
배우고 나니 이런 점들도 서서히
개선이 되더라고요. 첫날부터
이론 수업이 대성공이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도로위로 나가서
가벼운 코너링을 해봤는데요.
아직 차폭감이 완전히 돌아온 것이
아니라 유턴, 좌회전, 우회전이 약간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어떻게 핸들을 꺾고
어떻게 브레이크와 핸들을 조절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여러번 반복 연습을 하면서 확실히
감을 잡을 때까지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나갔어요.
천천히 달려만 보아도 전과는 달리
코너링도 한결 좋아졌고, 앞 차와
거리와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더욱
편해져서 내심 뿌듯하더라고요.
강사님도 달라진 제 코너링을
바로 캐치하시고는 칭찬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계속
도로 위에서 각종 상황을 경험하면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적절히
조정하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려 노력했답니다.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도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여유
있게 차선을 바꾸는 것도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질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차선 변경을 생각만해도
긴장이 됐거든요. 그런데 어떠한
타이밍에 어떻게 진입할지를
강사님과 함께 배우면서 익혀
나가니까 결국엔 되더라고요.
두번째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저 혼자 마주치면 껄끄럽고 또
당황스러울 도로 상황을 강사님과
하나씩 해보니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이면
도로나 간선도로도 달려 보면서
이러한 도로에서는 무엇에 주의
하면 좋은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확실히 다양한 케이스의 도로,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의 대처를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배워
나가니까 실력을 향상시키는 속도도
좋더라고요. 보통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게 되면 단기간에, 빠르게 감을
되찾고 싶어하는 것이 보통일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커리큘럼이 알차다보니
전혀 짧지 않게 느껴졌었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도 점검을
싹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를 다 알려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마음처럼 잘은
되지 않았어요. 시범을 보고 바로
따라했을 때에는 엉망이었어요.
하지만 다시 차근차근 시범을
보며 머리속에 집어 넣고, 그대로
따라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시
수정해서 도전해보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까 감이 잡히더라고요.
아마 운전이나 주차 연습을 하다가
주눅이 들었더라면 용기를 내보지
못했을텐데요. 강사님은 피드백도
제 기분 상하지 않게, 둥글게 잘
예쁘게 얘기해주셔서 고치기도
좋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동기 부여도 해 주셨답니다.
1:1로 교감하면서 운전을 배운 덕에
운전 자체를 더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습은 모두 끝이 났지만, 저는
아직도 강사님이 수업시간 내내
강조해주신 팁들, 알려주신 꿀팁들
잘 써먹으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기회가 생길 때마다 더 자주
차를 끌고 나가 연습하려고요.
아마 운전을 하고 다니는 동안
자주 강사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제대로 운전대를 잡고 안전하게
주행하고 싶으시다면, 꼭 용기를
내어 연수 한번 받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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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C. Giusti (2024-11-22 오후 11:39:00)
운전을 다시 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시간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전에는
차를 움직여야 할 일이 있으면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말에 남편이 쉴 때에만 움직일
수가 있었거든요. 그 외의 시간에
외출을 할 때면 늘 아이를 데리고
택시를 이용해야 했던 것 같아요.
비용뿐만 아니라 택시를 타면
길을 설명해야 하고, 잡아야 하고,
택시에서 담배 냄새라도 나면
아이와 택시를 탈 수 밖에 없는
제 상황이 짜증나기도 했었어요.
적은 돈도 아닌 택시비를 지불하며
왕복해야 하는 것이 늘 맘에 걸렀죠.
게다가 저희 집에는 놀고 있는
자차도 하나 더 있었기에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만 받는다면
상황이 바로 개선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오랜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이미 남편과의 연수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느꼈던지라
큰 고민 없이 바로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기로 결정했죠.
제가 고를 수 있는 여러 선택지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1:1 방문 연수 였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신다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많아서 마음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가격도 꽤 괜찮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업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가성비 좋게 운전을 제대로 배워 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 판단했어요.
빠르게 운전을 배우고, 한번에
오랜 시간 집중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3일 내내 제가
희망하는 시간, 장소를 골라서 수업을
하게 되니까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함께 가보는
목적지도 제가 선호하는 곳을 직접
고를 수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같은 돈을 지불하더라도 이렇게 저
만을 위한, 저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수업이 더 만족도가 높겠죠.
일정을 워낙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수업 시작 전부터 부담도
없고, 업체를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수업에도 이 기분 좋은 느낌은
쭉 이어졌어요. 바로 도로로 나가
주행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주행 연습을
천천히 워밍업 하는 순서였어요.
운전 자세나 운전할 때 중요한
시트 포지셔닝도 같이 점검했고,
도로 교통 법이나 주행 시에 알아
두어야 하는 주의 사항도 알려주셨어요.
또 운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사이드 미러, 룸미러,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도 한번씩 조작해
보면서 운전을 위한 준비를 완전
꼼꼼하게 시켜 주시더라고요~
이 이론 점검 시간 덕분에 뭔가
기초도 다시 확인하고, 주행에서
자신감도 발휘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뒤로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연습해 보기도 했어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해서 유턴과
우회전이 까다롭게 느껴졌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딱 세번째 도전했을 때부터는
완전 편하게, 익숙하게 느껴지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자세를 수정해 나가니까 처음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결 여유가 생겼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를 움직이기
위한 기본 주행 스킬을 더 확실히
익혀 나갔던것 같아요. 차선의
중앙을 맞추면서 달리는 연습,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방어운전하는 연습,
차선 변경을 신속하고 매끄럽게
하는 연습을 반복해 실행했어요.
처음에는 주행이 쉽게 느껴졌는데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도로 위로
차들이 쏟아져 나오니까 조금
쉽던 것도 어려워 지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했고요. 하지만 이런
상황도 다 겪어봐야 하잖아요.
옆에 강사님도 계시고,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혹여나 위험한
상황이 펼쳐져도 신속하게 다
대처해 주실거라고 생각하니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더라고요.
다시 용기내어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타이밍을 잡고, 타이밍이
오면 차를 진입하는 것까지 다시
능숙하게 성공할 수가 있었어요.
제가 어려워하던 것을 이겨내고
다시 성공할 때마다 강사님은
정말 열심히 칭찬해 주셨는데요.
아줌마가 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강사님은
매번 제 실수에도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웃으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고쳐주신 것들을 신속하게 저도
반영하면서 실력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제가 자주 가는 마트까지 함께
운전해서 가보았는데요~
가는 길에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을
지나쳐야 하더라고요. 처음엔
왜 이번 길이 이렇게 복잡할까
속상했는데, 오히려 기회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없이 이 길을 경험했더라면
적잖이 당황을 또 했을 텐데요.
이것 저것 팁도 배우면서 하나씩
해결해 가니까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해 보면서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던 것도
이번에 진행한 수업의 장점이죠.
처음에는 가족을 위해서 내가
용기내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다 받고
나니까 오히려 제 자존감에, 제
자신감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다시 무언가를 해내고
잘 배웠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대견하고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오랜 장롱면허 시절로 인해서
아직까지 주눅들어 계시다면,
꼭 1:1 연수를 받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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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11:36:00)
운전과 거리를 두고 지내면서
꽤나 불편한 점들이 많았는데요.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매번 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고, 간혹
대중교통으로도 가기 어려운 곳이
있으면 택시를 타거나 주변인에게
부탁을 해야만 하더라고요. 아예
면허가 없는 것이라면 아쉽지도 않을
테지만, 면허가 있고 운용할 수 있는
가족 차도 있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운전면허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연수를 받고
장롱면허 탈출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곳을 찾고자 나름대로 검색도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리얼한 후기도
다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운전 연수 업체들 중에서도 저는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 방문 수업이
가능한 곳을 원하고 있었는데요~
제 성향에는 강사님이 직접 오셔서
1:1로 밀착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고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고른 뒤에는
비용, 시간 상담을 위해서 연락을
드렸는데요. 일정은 온전히 제가
희망하는 것에 맞춰주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대를 다
골라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보니까
정말 스트레스가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좋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비싼 가격대가 아니더라고요.
과외이고, 방문 출장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렇게 설레는 맘을
안고 바로 1일차 수업에 들어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보다 쉽고 자세하게 시작했는데요.
차량을 운행하면서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 정립해야 하는 습관들과
자세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답니다.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과 같이
기능적인 측면이나 시트 포지셔닝,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림감과 같은
자세에 대한 측면 모두 골고루
잡아주셨어요. 올바른 시야 확보를
위해서도, 운전을 피로해 하지 않을
바른 자세를 위해서도 나에게 맞는
각도를 아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렇게 차량 조작의 전반에 대해서
공부를 한 뒤에는 워밍업으로 도로
위에 나가 주행도 해보았는데요~
첫날이라서 주행이 겁이 났지만,
강사님께서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
해주시고, 알아서 편안한 코스로만
안내해 주시니까 겁낼 것이 없었어요.
이미 잘 알고 있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해보았는데요. 좌회전,
유턴, 우회전 등등 그동안 잊고
있던 코너링을 하면서 차폭감을
최대한 되찾으려 노력도 했네요.
저는 3일 과정에 10시간의 수업을
나누어 듣는 방식으로 신청을 해서
두번째 날에 가장 많은 것을 배우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셋째 날에는
복습 겸 주차를 배워야 하기에,
주행의 실력은 2일차에 최대한 완성
하려고 노력했어요. 차선의 중앙을
잘 맞춰 달리는 연습이나, 거리감을
유지하는 연습, 속도를 고속으로
내며 주행하는 연습 등등을 차례로
하다보니까 어느정도 핸들을 잡고
달리는 일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간단한 코너링도, 천천히 달리는
안전 주행도 생각만 하면 뭔가
몸이 주눅들고 긴장됐었는데요.
그새 두번이나 수업했다고 그간
잊고 있던 운전 감각이 천천히
되살아나더라고요. 강사님이 옆에
찰싹 붙어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격려도 해주시니까 저도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제가
느끼기에도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차선 변경을 정복했는데요. 차선
바꾸는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많이 다니는
경우는 아직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조금 머뭇거리고 쫄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며
다시 용기내도록 도와 주셨답니다.
결국에는 반복 연습 끝에 차선의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완전히
성공을 할 수가 있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그냥 조금
일반적인 주행만 배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한 커리큘럼으로
각종 도로 상황을 모두 접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해본 경험은
앞으로 운전하는 동안 저에게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게다가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면서 이 상황에 필요한 팁,
노하우도 많이 얻을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코스로는
주차도 정말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주차 공식하면 사실 말뿐이라고 늘
생각했거든요. 결국은 몇년의 경력이
쌓여야 주차도 편해진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직접 강사님께 배워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시범을 보고서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고, 해보는
과정에서 부족한 지점은 바로바로
교정 받고 고쳐 나가니까 복잡하다고
생각됐던 공식도 습득이 되더라고요.
강사님과 연습 방향을 제대로 딱
설정하고 진행한 덕에, 효율적으로
3번의 수업만에 모두 배울 수 있었죠.
누구라도 탄탄하게 운전하느 실력을
쌓고 싶다면 저는 방문 연수를 통해
밀착 지도를 받으시라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하나를 배우더라도
자세하게, 제대로 배울 수 있고
기억에도 훨씬 더 오래 남아요!
경험자로써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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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vigations (2024-11-22 오후 11:35:00)
3일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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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취미생활과 일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아무래도 운전실력이지
않을까싶어요.
차가 있고없고의 차이는 삶의 질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유지비가 들더라도
모두 차를 끌고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20대 초반 쯤 방학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같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꾸준히 운전 연습을 하며
실력을 쌓았던 친구들이 있는 반면, 저처럼
아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가 된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뒤늦게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수를 받아볼까 고민했는데
비용을 아낄겸 친구나 가족들에게 부탁을
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요즘에는 도로교통법도
많이 바뀌고 기초가 많이 흔들리면 결국
사고가 나기 마련이라고 제대로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우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굳이 돈을 주고 10시간이나
해야할까? 생각했지만 우연히 아빠차를
한번 연습삼아 도전했다가 정말 눈앞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깜빡이와 와이퍼 작동법이 헷갈리고
시동은 어떻게 걸어야할지 순서도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해야지하고 미뤄놨던 운전연수 업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커리큘럼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별도로 상담을 받을 필요없이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길다고 해서 기간을 오래
두고 배우는 건 아니더라구요.
바로 10시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내기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혹은 불규칙적인
분들도 충분히 여유롭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다시 배워야 하는 분들,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차를 양도받게 되어서
운전을 배우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빠르면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이유는 바로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강사님과 수강생이 시간만
맞추면 언제든지 강습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연수를 받기 위해 차는 어떻게 구해야 할 지,
안그래도 운전이 서툰데 렌터카에서 차를
가지고 올 걱정들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도 연습용 차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것을 바로 바로 여기에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자차로 하면 분명 저렴할텐데 업체에
차를 빌리면서 너무 가격차가 나면 어쩌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수강료를 보니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정도였어요.
3일 내내 차를 빌리는데도 생각보다 차이가
나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차가 없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사님과 약속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가서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기 전에는 주행을 할 때 필요한
이론이나 장치의 작동법을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교통법이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지
강사님이 자세하게 알려주셨고 운전석을
기준으로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도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퀴즈처럼 명칭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워셔액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한 다음 기어 변속을 하고
천천히 출발을 하는데요.
마음같아서는 시내도로를 가보고 싶었지만
주행에도 순서가 있기 때문에 기본 도로부터
먼저 가보기로 했어요.
한적한 동네 근처를 돌아보는데 서행해도 되는
정도라서 부담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차선은 어떻게 맞춰야하고 시야를 멀리 두고
도로 전체를 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핸들도 안정감을 찾고
차선 중앙으로 운전을 할 수 있더라구요.
2일차가 되면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면서
다른 차들과 함께 운전을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장점은 바로 자주
가는 곳을 미리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별도로 코스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외워야한다는 부담도 없었고 연수가 끝나고
나면 혼자서도 갈 수 있게끔 강사님이 친절하게
교차로부터 시작해서 신호등을 식별하는
방법 등 자세하게 말씀해주신답니다.
특히 차선변경을 하는게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는데 처음에는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강습을 해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어요.
운전이라는 게 처음에만 어렵지 한 번
기술을 터득하며 그 이후로는 재밌더라구요!
고속주행도 연습을 해봤는데 시원하게
질주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서
터널도 들어가보고 80km대의 속도도
내볼 수 있었어요.
내가 원하는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악셀을 밟아야하고 거리는 얼만큼
유지해야 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고속주행을 배워놓으면 나중에 고속도로를
타게 될 때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3일차에서는 운전 중 가장 중요한 기술로
손꼽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사실 후진주차만 배워놓으면
왠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요.
예상외로 좁은 골목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3종을 모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정말 친절하게
강습을 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모두
배우고 나면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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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J. Marshall (2024-11-22 오후 11:23:00)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구매를
할 때는 늘 검색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는 것이 너무
익숙하답니다. 특히나 모르고 그냥
가는 경우와, 사전 조사를 제대로
하는 경우는 큰 차이를 만드니까
사소한 것을 결정할 때에도 저는
늘 후기를 검색해보는 것 같아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위해
업체를 알아보면서 블로그에 있는
후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내가 전혀 모르는 운전이라는 분야를
다시 배워야하는 상황이기에, 정말
사소한 것부터 가격, 강사님에 대한
후기까지 얻을 정보가 많았어요.
마음에 쏙 드는 출장 연수 업체를
알게 되어서, 얼마 전에는 3일간의
연수도 모두 마칠 수가 있었는데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가지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보를 얻었던
것처럼, 저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상세하게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꽤나
장롱면허로 지냈던 기간이 길어서,
자신감이 완전히 바닥이었는데요.
워낙 자신감이 없는 상태라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강사님, 탄탄한 커리큘럼이 정말
필수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오랜 기간 장롱면허로 지낸
분의 만족 후기를 위주로 살펴봤죠.
제가 골랐던 이곳은 합리적인 비용
으로 방문 수업을 받을 수가 있는
곳이라서 마음이 갔는데요. 비용도
저렴하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까지 많아서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우선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시간 대비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기대감을 부풀고 수업을 들어갔었던
첫날에는 생각 이상으로 운전에 대해
다시 재미를 붙일 수 있었어요. 제가
이론이나, 차폭감, 운전 감각 모두가
부족한 상태였는데, 첫날에는 골고루
배우면서 묻혀있던 실력을 꺼내볼 수
있었거든요. 우선 제 운전 자세와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중요한 지점,
자동차 내부에서 쓰이는 기능과 각종
명칭들, 사이드 미러, 룸미러, 와이퍼
조작 하는 방법 등 디테일을 살려
이것 저것 다 같이 눌러보았는데요.
시동이나 제동을 거는 것 외에도
자동차에서 잘 써야하는 기능이
정말 많잖아요. 다행스럽게도 제가
만난 강사님께서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이론 수업도 진행해 주셨답니다.
그런 다음에는 가볍게 도로 위로 나가
주행 연습도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아직은 고속 주행, 차선 변경 등은
못하지만 가벼운 코너링 정도는
익숙한 도로 위라서 할 수가 있었죠.
차폭감이 부족한 탓에 처음에는
꽤나 버벅거리고 주춤거렸는데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정말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완전
기초적인 주행을 다시 복습해보고,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도
동시에 진행했는데요. 차선의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이라던가, 앞 차와
안전 거리를 유지하면서 일정하게
속도감을 유지하는 연습,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알맞게 가져가는
연습 등등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 완전
초보 시절에는 정말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하는 것 조차도
너무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나가니까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연습해보는 과정에서도 크게 어려움
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맞춤형으로
강사님이 저에게만 집중을 하시고,
제 부족한 점을 교정하는 것에만 딱
포커스를 맞춰 주시니까 실력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강사님이 제가 원하는 시간, 장소를
맞춰 주시는 것만 좋은 것이 아니라
커리큘럼의 진도나 내용 또한 저만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해 주시니까 더욱
10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 가서는
도로 주행을 열심히 집중해서 진행
했는데요. 일반도로 뿐만 아니라
간선도로, 이면 도로 주행, 차선 양보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해보는 연습 등등을 진행하면서
주행 스킬을 섬세하게 고쳐 나갔어요.
차선을 바꾸는 것이 초보자 입장에서는
타이밍 잡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이 타이밍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계신
강사님과 함께 잡아보고, 진입을 할
때도 남다른 스킬을 알려주시니까
단 세번이 수업 만에도 실력이
팍팍 수직 상승을 할 수 있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시간 대비 실력이
정말 빨리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 대략 한시간 수업에서는
주차도 배워볼 수가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은 막연히 생각하면 너무
복잡하고, 외우기 힘든 존재였어요.
공식을 외웠다고 해도 혼자서 그
것을 적용시켜보는 것도 힘들었고요.
그런데 강사님의 시범을 먼저 보고,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원리를
이해하니까 복잡할 것이 없더라고요.
여기에선 왜 이렇게 핸들을 꺾는지,
왜 이정도 거리에서 들어가야 하는지
시범과 실습을 통해서 제가 직접
몸을 체득을 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올해 여름이 오기 전에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된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덥고 습한 여름,
편하게 자차 출퇴근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운전 연습을 해주려고요.
운전 공포증으로 인해서 면허증을
장롱에만 보관하고 계시다면, 꼭
여러분도 1:1 밀착 연수 받아보시고
공포증 이겨내보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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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1-22 오후 11:17:00)
요즘은 제가 지인들 사이에서 운전
연수 전도사로 통하고 있는데요!
벌써 저 때문에 운전연수를 받게
된 친구가 셋이나 있을 만큼, 저를
보고, 제 말을 듣고 연수를 결심한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 그도 그럴
것이 저는 그 누구보다 겁이 많은
편이라서 운전면허를 따고 거의
바로 장롱 면허 신세가 됐거든요.
그런데 그랬던 제가 연수를 받은
뒤로 매일 운전연습을 하고 다니니,
지인들도 신기해 하면서 본인들도
도전해보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보를
물어오는 친구들에게 저는 항상
제가 받았던 연수를 추천해 주는데요.
이 곳은 워낙 커리큘럼 자체도
탄탄한 편이고, 수업 진행도 학생
선호에 맞추어서 맞춤식으로 진행을
하는 편이라서 정말 편하거든요.
1:1 과외 형식이라는 장점 답게,
학생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최대한 맞추어서 수업을 해주세요.
그래서 저도 퇴근 후 집 앞으로
수업을 잡아서 진행했었는데,
이게 그렇게 편리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또한 수업
진행을 하면서 학생에 맞게
조금씩 변형도 해주시는데요.
저는 주행을 금방 따라했지만,
주차는 부족한 면이 많아서 평균
보다 주차 수업을 더 늘려서 진행
해주셨어요. 이렇게 친절하시고
전문적인 교육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라서 저는 만족도도
정말 높았는데요. 비용도 저렴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오히려 학원의
수강료보다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비용적 측면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 밖에 안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비싸지 않은,
10시간에 가성비가 좋은 비용이라
판단했어요. 첫수업을 진행하던 날
부터 굉장히 알차게 공부했는데요.
이론부터 싹 점검해 주시더라고요.
시동, 제동, 기어 변속은 물론이고,
운전할 때의 자세는 올바른지,
시트 포지셔닝은 잘 할 수 있는지,
사이드 미러, 전조등, 와이퍼를
각각 실행할 수 있는지 디테일하게
다 봐주셔서 연습하기가 좋았죠.
게다가 제가 모르던 부분은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기능적인 부분
외의 주행 관련 팁, 도로 교통법과
관련된 내용도 추가로 알려주셨어요.
이론을 배우고 난 뒤에는 도로에서
코너링 연습도 이어졌는데요. 확실히
차폭감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금방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사실 10시간의 수업을 세번에
나눠 진행하는 것 만으로 충분할까
반신반의 했거든요. 그래서 만약
부족하다면 추가 수업을 듣는
것까지 고려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직접 들어보고 나니까 매일
수업을 알차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해 연습을 하면서 주행
실력을 완전히 갖춰 나갔어요.
처음에는 빠르게 달려오는 차들
사이에서 있다는 것 조차 무섭고
떨렸지만,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
해주시고, 신속하게 언제든 대처를
해주시겠다는 믿음도 주시니까
저는 집중해서 수업에만 참여할
수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긴장도를 낮추고 참여하도록 많이
옆에서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나
수업 후반부에 차선 변경을
열심히 배운 일인데요. 생각보다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것이 어려워서 고전을
했지만,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하다 보니 이런 것도 고쳐지고
좋더라고요. 또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차로 변경을 해야할지
이 타이밍 잡는 연습도 충분히
해주니까 차선 변경이 두려움의
대상에서, 편리한 대상으로 인식
조차 바뀔 수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가서는 차선 양보를 받기
힘든 도로, 이면도로, 간선도로
위에도 달려보면서 열심히 반복
연습을 진행했어요. 또 둘째 날엔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칠 수가 있었는데요~
첫날에는 꽤나 덜컹거리면서
페달을 급하게 조작했었는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제가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운전을
할 수가 있어지더라고요~
시야 확보도 더 넓게 가능해지고,
운전하는 피로도도 적어지니까
실시간으로 제 실력이 신기하면서
뿌듯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목적지를 함께 설정하고 거기까지
직접 가보면서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러시 아워 등을
모두 경험해볼 수가 있었는데요.
사실 혼자 이런 도로 상황들을
마주했다면 정말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하나씩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고쳐야 할
지점은 피드백을 받으면서 실력을
보완해 나가니까 좋더라고요~
주차도 정말 세심하게 봐주시는데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시범을
각각 다 보여주시면서 제가 하나씩
그대로 따라해보도록 해주셨어요.
주차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사실
원리, 공식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가
있어야 하잖아요. 강사님은 제가
완전히 공식들을 제것으로 만들고
말끔하게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엔
세가지 주차 모두 강사님이 도움
없이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제는
자차 출퇴근도, 서울 근교 드라이브도
단순한 로망이 아닌 현실이 됐어요.
물론 아직 더 복잡하고 어려운 길도
잘 가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께 기초부터 워낙에 제대로
배워둔 터라,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운전의 진짜 재미,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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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1-22 오후 11:13:00)
운전대를 다시 잡기 시작한 뒤로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이 즐거운 운전을 왜
무서워했을까, 장롱면허운전연수
더 빠르게 받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매일 생각하고 있네요.
그 정도로 연수를 받은 뒤에는
운전이 재미있어져서 혼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요!
운전 공포증이 있던 저에게 이런
변화가 온 것은 다 강사님 덕이에요.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결심을 딱
하니까 이왕이면 가장 커리큘럼
좋고, 가성비도 괜찮은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어지더라고요.
힘들게 결심한 것이니만큼, 가장
효율적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업체들을 열심히 비교해 봤어요.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후기들을
통해서 강사님이 친절하고 전문
적인 운전 연수 업체를 가려낼
수 있겠더라고요. 바로 제가 고른
곳에 상담 신청을 하게 됐어요.
상담하면서 비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물어보니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가 괜챃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과외치고
저렴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도 수강생이 유연하게 조절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었는데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수업 시간대랑
수업 장소가 다르잖아요. 그런데
제가 제 스케줄에 맞춰서 세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실제로 퇴근 후에
집에 가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익숙한 동네에서,
편한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듣게
되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난이도도
더 낮아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수업 중에서
첫날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첫날에는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하는 순서로
이어졌는데, 이 이론 수업 덕분에
그간 잊고 있던 지식들을 다시
제대로 정립할 수가 있었어요.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 미러 조정
등은 미세하게 기억이 났지만,
각종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은
잊고 지냈거든요. 그 상태로 그냥
도로 위로 나갔더라면 아마 도로
위에서 허둥거렸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먼저
이론을 점검해주시니까 저도
긴장을 풀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도로 위에서도 아는 것이 있으니
무작정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배우고 운전 자세도 피드백을 해
주셨는데요. 확실히 시야 확보가
더 용이해지는 것이 느껴졌네요.
둘째날 수업에서는 첫날에 이어
코너링 연습을 조금 더 해줬어요.
첫날에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한
편이라, 유턴이 매끄럽지 못했어요.
하지만 둘째 날에 다시 복습 겸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연습해
보니까 더욱 잘 되더라고요~
그 기세를 몰아서 차선 변경,
중앙으로 차선을 맞춰 달리기,
앞차와의 안전 거리 유지하며
속도감 유지해보기 등등의 각종
연습을 차례로 이어 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간은 차선 변경의
타이밍을 잡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을 바꿀 타이밍을 캐치하고
진입까지 하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부담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면서 주눅들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운전하도록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배우는 제 입장에서도, 최대한
그 피드백을 반영하고 싶더라고요.
열정있는 강사님께 배우는 것이
저까지 열정을 발휘하게 했죠.
결국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타이밍에 맞춘 차선 변경을
연습했고, 그런 열혈 연습 덕분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와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실력을 완성했답니다.
셋째 날 수업에서는 멀리 있는
곳까지 네비게이션을 켜고 함께
가보는 수업이었는데요. 가면서
처음 보는 도로 상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됐어요. 비보호 좌회전도
해야 했고, 간선도로에서 차선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생겼는데요.
운전을 대하는 태도 자체도 많이
달라지고, 차폭감이나 거리감에 대한
감각도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저 스스로도 이런 제 실력향상이
신기하면서 또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강사님 덕분에 이렇게 빨리
실력을 키웠다고 생각해서 수업
내내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렸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 또한 세심히
봐주셨는데요. 주차 공식이 이미
운전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쉽고
간단한 것이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여전히 복잡하고 머리 아프잖아요.
그래서 저도 주차는 정규 수업시간
안에 익히지 못할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모든 기술과 공식들을 정말
정성스럽게 전수해 주셨답니다.
시범을 우선 자세히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제가 따라해 보도록
세팅을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한 단계씩 이해하고, 따라하고,
습득하고 과정을 거치니까 저도
어느새 주차의 원리를 머리속으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 다음엔
몇번 반복을 하니 강사님의 보조가
없어서 혼자 성공할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다
끝마쳤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성취감이었죠.
주행과 주차를 생각하면 마냥
막막하기만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연수 덕분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이에요. 앞으로
혼자 운전하고 지내면서 더욱
편하고, 즐겁게 생활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단기 속성으로 운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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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없이 선택했던 곳
이번에는 꼭 제대로 운전을 마스터
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플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개인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사님들의
프로필과 경력을 보고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정말 불만족스럽더라구요.
시간도 매번 30분씩 늦고 차에 타자마자
시내도로 주행을 먼저 했다가 기능이
약하니까 다시 주차장으로 와서 장치의
작동법을 배우는 등 두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배워서 연수 내내 정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개인이 하는거라 환불 조건도
애매해서 하루만 연수를 받고 더이상
운전을 배우지 않았었는데요.
그렇게 두달이 흐르고 이번에는 아빠가
타시던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하셔서
다른 방법으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빠한테 부탁을 할까 생각
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게 아니라고
해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학원이나 업체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찰나 제 눈에 보이는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업체에서 많은 강사진들이 정식으로
소속된 곳이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보면 강사분들이 시간맞춰
방문을 해주시고 업체의 커리큘럼대로
강습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답니다.
커리큘럼이 워낙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과연 어떤 내용들을 배울까 궁금했는데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대로 강습만 받는다면 초보운전
탈출은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저는 주먹구구식으로 배우는 걸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하나씩 배우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혹시나 자차가 없으면 제가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강습을 받았던 곳은 차를 직접
준비해야해서 제가 렌터카에서 준비했는데
운전을 하며 내내 불안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그럴 걱정없이 강사님이
업체용 차량을 미리 가져오셔서 연수를
해주시고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을 할 때 보조장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다 편안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하실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운전연수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격이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체크해보시고 합리적인
곳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비싸도 고민이겠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다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이중으로 비용을
들여 연수를 다시 받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여기라면
그런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갔어요.
귀차니즘이 심해서 퇴근하고나면 항상
집에만 있는데 강사님이 오시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배워야 할
이론에 대해서 재정립을 해주셨고,
헷갈리는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거는 방법도 직접
해보면서 익혀보고 다시 시동을 끄고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잠그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본 후에 이제 실제로
활용해보는 간단한 도로 연수를
해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 근처의 동네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강사님이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할 지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움직이는
모션을 보여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감아주신 덕분에 감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전에 배웠던 개인연수와 다르게 하나씩
해나가니 성장하는 모습도 보이고
처음으로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운전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시내주행 연습시간이에요.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목적지를 제가 직접 정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회사가는 길이 좋을 것 같아서
목적지를 네비에 입력한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궁금한 점들은
편하게 여쭤봤고 제가 실수한 부분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차선이 많은 곳에서는 노면에 있는
좌회전, 직진, 우회전 차선을 잘 보고
진입을 해야하더라구요.
혼자 운전을 연습했다면 실력을 쌓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누구보다
집중하여 코칭을 해주시니까 빠르게
스펀지처럼 체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고속 운전을 배우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시속 7~80km를 달리면서 속도를 내봤더니
고속으로 주행할 때 어떤 감으로 페달을
밟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하는
시간이에요.
왜 마지막에 주차를 배우는지 운전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보면서
전후방을 살펴봐야하는 점, 그리고
디테일한 페달 컨트롤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주차를 해야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육안으로 후방을 보며
주차의 정석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기본대로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면 나중에 차를 사고나서
사용하는 서라운드 기능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아무리 옵션이 좋다고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는 것 만큼 정확한 건 없기 때문에
주차는 교과서대로 배우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했고 지금은 자차를
구매해서 너무나 여유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실천에
옮기셔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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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운전 연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대로 포기하기엔
운전이 아직 너무 하고 싶기도 했고,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더더욱
자차 운전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결혼 전에 미리 장롱면허에서 탈출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남자친구와 함께 연수를
받을 업체를 알아보게 됐는데요.
남자친구가 다양한 곳들을 비교해
보고 후기도 읽어보면서 함께
골라주어서 빠르게 괜찮은 곳을
추릴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짬을 내서 수업을
듣는 것이니만큼,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이길 바라고 있었어요.
그냥 대충 두루뭉술하게 가르치는
곳이라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는 곳을 찾아보려 했네요.
다행히 여기는 실제 수업을 들어
보신 분들이 모두 인정하시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운전 연수 업체라고 생각됐어요.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고, 제가
보기에도 커리큘럼이 좋더라고요.
수업료도 저렴한 것 같았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가
있었어요. 학원의 경우는 정해진
타임에 수업을 듣기 위해서 퇴근
후에 부랴부랴 가야 하지만, 여긴
방문 출장식 과외 형식이다보니,
그냥 퇴근하면 집 근처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기 전에는
따로 시간내고 비용 들이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저의 희망 시간에,
희망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이라
아무 걱정이 없어 좋더라고요.
첫날 시간에는 가볍게 이론을
점검하면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전에 장롱에
면허증을 너무 오래 넣어두어서
시동과 제동 외의 기능들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막막하기만 했었어요.
하지만 수업에서 사이드 미러,
깜빡이, 와이퍼는 물론이거니와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와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까지
샅샅이 다 점검해 주시더라고요.
도로 위로 나가기 전에 차에서
점검할 수 있는 지점은 몽땅 다
체크를 해주시니까 저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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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 근처 골목길을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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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 차선 변경 시에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것들을
실행해볼 수가 있어서 괜히
뿌듯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차선 변경 처음 해봤을 때엔
정말 주춤거리고 머뭇거려서
뒤에서 클락션도 많이 울리고
저도 제 스스로 답답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그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감사하기만 했네요.
피드백을 기분 나쁘지 않게,
예쁘게 해주시는 것도 정말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겠죠.
둘째날 수업까지 마치니까
정말 앞 차와 거리를 맞추며
달리는 것,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는 것까지
아무 문제가 없이 가능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엔
1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를
함께 가보면서 네비게이션에
의지하며 최대한 혼자서 운전
하는 느낌을 살려보기도 했어요.
사실 강사님과 있다면 이제는
어디든 두렵지 않았지만, 혼자
이 길들을 달릴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의 개입, 피드백 없이도
이미 감각이 되살아났고, 꽤나
노하우를 많이 배워두어서
적재적소에 제가 팁을 활용하며
주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주차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주차의 경우 공식만 알면 된다고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알고는
있었어요. 심지어는 남자친구도
주차는 자기에게 배우라면서
잠깐 연수를 해준 적도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해주는 말은
이해가 안되고, 적용이 안됐어요.
그러니 서로 답답하기만 하고
감정소모만 됐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강사님의 수업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초보자인 저의
눈높이에 맞춰 원리부터 공식을
다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저는 강사님의 시범을
보며 1차적으로 이해하고,
다시 따라해보면서 2차적으로
몸이 습득하게 했어요. 이러한
과정을 몇번 반복하다 보니까
헷갈리던 후진 주차도 완전히
이해가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주차는 시간이 필요한, 어느정도
연차가 쌓여야 능숙해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주차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즉각적인 차이가 나타나더라고요.
결국 수업 마무리 쯤에는 모든
주차 공식을 다 익힐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제 모습을 보시고는
실력이 정말 빨리 늘었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그동안에는 제가 운전에 대한
능력이 전혀 없고, 감각도 부족한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받고
나니까 그동안 제가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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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22 오후 10:59:00)
친구들 사이에서 만년 장롱면허로
통했던 제가, 요즘은 매주 주말마다
운전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도 제가 이렇게 완전히, 갑자기
달라질 것이라고는 상상 못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하고서
첫수업을 기다릴 때까지만 해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운전을
두려워 했거든요. 다행히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냈더니, 이젠 운전의
진짜 재미를 비로소 알게 됐어요.
장롱면허가 됐던 계기는 초보 시절
냈던 접촉 사고 때문이었는데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다가
주차가 되어 있던 차를 박아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 부모님의
차로 주차 연습을 하던 때라서,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새로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차에 피해를 입으신
당사자 분에게도 너무 죄송했어요.
그 일이 있은 뒤로 조금 더 적극
적으로 제대로 배웠어야 했는데,
그냥 포기하는 것을 택해버렸죠.
그랬더니 약 3년을 장롱면허로
그냥 지낼 수 밖에 없었는데요~
평일 출퇴근은 물론, 주말에 나들이
가는 것도 대중교통을 이용했죠.
하지만 부모님이 차를 바꾸시게
되면서 기존의 차를 제가 운전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좋은 기회가
또 올까 싶어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용기내어 운전대를 잡자고 결심
하고 수업까지 신청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면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초보이면서 운전에
대한 안좋은 사고 기억까지 있는
상태이기에,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고픈 마음이 컸답니다. 다행히
제가 찾은 운전 연수 업체는 매우
합리적인 비용에 출장형 방문 수업
진행을 하고 계신 곳이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들도
매우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저
또한 시작 전부터 만족이 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형성이
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첫날에는 주행의 기초를 배우면서
각종 기능과 명칭들에 대한 이론도
함께 배웠는데요. 자동차 깜빡이,
전조등, 와이퍼를 조작하는 방법,
시트 포지셔닝을 할 때 알아야하는
것, 운전 자세를 바르게 잡는 법
등등을 골고루 하나씩 배워나갔어요.
그렇게 이론을 점검하고 나니까
그간 내가 잘 모르던 것이나,
헷갈려 하던 지점들이 명확해지고
머리속에도 잘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운전자세까지 살펴보고 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도로 위로 나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했어요.
코너링을 해보면서 가볍게 차폭감을
익혀 나갔어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하나씩 다 해봤는데요. 처음엔
너무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엑셀과
브레이크 또한 매끄럽게 조작할 줄을
모르니까 계속 덜컹거리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제공해 주셨어요.
부드럽게 페달을 조작하는 법부터
코너링 시에 시선 처리를 하는 법,
핸들을 돌리는 각도 등등 정말로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도
이렇게 밀착 지도를 해주신 덕에
더 많은 주행 스킬을 습득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고 주행하는 연습도 진행했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안전 주행을 하는 것
또한 잊지 않고 훈련해 주셨어요.
아무래도 주행에 익숙하기 전에는
차간 거리도 유지하지 못하고, 조작
자체에 서툴렀는데요. 맞춤형 지도를
받으면서 안좋은 습관은 고쳐나가고
좋은 습관을 집어 넣으니까 주행 실력
빠르게 향상해볼 수가 있더라고요.
어느 정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살아
난 덕분에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
도로 차선 변경까지 도전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 예전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도로에서 스스로 운전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뿌듯했네요.
둘째 날에는 주행을 열심히 집중해
하면서 감을 최대로 끌어 올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
연습도 더 해주고, 회사까지 강사
님과 함께 운전해서 가보면서
그 길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지점, 신경써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배워볼 수가 있었어요. 네비게이션
말을 들으면서 주행하는 것이 첫
날에는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이것도 날이 거듭할수록 점점 더
익숙해지고 편해지더라고요.
나중에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 중이라
생각하면서 최대한 강사님의 개입을
배제하고 주행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주차 또한 면밀하게 봐주신 덕에
악명 높은 평행 주차까지도 마스터
할 수가 있었는데요. 평행 주차라고
전진, 후진과 크게 다른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됐어요.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공식을 익히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제가 따라하면서 반복적인
연습을 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 내에 다 습득이 되더라고요.
이제는 주차를 할 때에도 접촉 사고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까지 생길 수 있도록 강사님이
정말 신경 많이 써서 알려 주셨어요.
운전이라면 벌벌 떨던 제가 요즘
부모님이 타시던 차를 끌고서 혼자
연습을 하니까 부모님께서도 엄청
기뻐하시더라고요. 비록 장롱면허로
지낸 시간은 길었지만, 이제라도
탈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로 계속 지내는 것이 당장
편할 수는 있겠지만 길게 본다면
연수를 받고 다시 운전대를 잡는
것이 훨씬 좋으실 듯 해요!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께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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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 Jones (2024-11-22 오후 10:59:00)
아빠가 잔소리를 하실 때 진작에
운전 연습을 해 둘걸 하고 후회를
정말 많이 했어요. 대학교에 다닐 땐
그저 노느라 운전의 중요성 따위는
무시해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제가
직접 회사를 다녀보고, 결혼까지 해
보고 나니까 운전이 여기저기에
쓰일 일이 많더라고요. 특히나
출퇴근이 힘든 날에는 지옥철에서
고생할 때마다 운전 연습을 하지
않았던 과거를 자책하게 됐어요.
그러던 지난 달, 남편이 타던 차를
바꾸게 되면서 집에 차가 두대가
되게 되었는데요. 차를 팔기에는
값을 잘 쳐주지 않아서, 제가 다시
면허 연습을 하고, 가끔씩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갑작스럽게
차가 두대가 되어서 좋기도 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사실 막막하긴 했어요.
이미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괜히 주저하게만 되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서
괜찮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 후보
가운데에, 가장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 같았던 운전 연수 업체를
하나 골라서 최종 진행하게 됐죠.
사실 커리큘럼이 탄탄하다는 점
외에도 장점이 많아 보였는데요.
일차적으로는 가격이 마음에
들었던 것도 꽤 크게 작용했어요.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서 30도
넘지 않는다고 생각됐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측정 되어 있어
자차가 없는 경우에도 부담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3일 과정을 자차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일정 또한 굉장히
제 위주로 잡아 주셔서, 정말
편하게 몸만 왔다갔다 하면서
퇴근 후에 즐겁게 수업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제가 고른 곳의 후기를 찾아보며
어떤 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까 많이 알아보기도 했었는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다들
긍정적이었고, 강사님의 실력과
스타일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저도 절로 기대가 되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첫날의 수업부터
정말 만족도가 높게 진행됐어요.
첫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선
차량의 기본 조작 사항들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이론이라고 하면
보통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번
수업에서는 차량 내부의 기능와 명칭,
각종 기능 조작 방법을 실제 상황과
강사님의 경험을 녹여내면서 같이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잘되었어요.
아무래도 저는 초보 운전자이기도
하다 보니까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이
다 뼈가 되고 살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다 새겨 들어 두었어요.
이론을 점검하고 나서는 코너링 또한
경험해보았는데요. 남편과 가끔씩은
주차 연습 정도 해보긴 했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도로 위로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을 해본 적은 없었죠.
괜히 사고가 날까봐서요. 그래도
이번 수업은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해 주시고, 차폭감을 되찾을 수
있게 정말 세심하게 봐주셨는데요.
그 덕에 긴장감은 줄이고, 조금은
자신감을 내면서 연습을 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량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을 하며
안전 운전, 고속 주행을 반복했어요.
주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지점을 유념해 두어야
하는지 설명을 들으면서 달리니까
더 이해도 잘 되더라고요. 실제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조절
해보고, 브레이크와 엑셀도 조금
부드럽게 조작하려고 노력해보니
서서히 실력이 개선 되더라고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강사님의 코칭
스킬의 위력을 체감했었어요!
시내 주행을 도전해보면서 가끔은
제가 주눅들어있고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했는데요.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이게 또 소소하게 감동 포인트였죠.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강사님과 있을
때에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고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은 것이다라고 늘
말해주신 덕에, 모르는 것과 헷갈리는
지점에 대해서 거침없이 질문도 하며
그렇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수업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등도 체험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3일의 수업을 알차게, 제대로 진행
해서 그런지 처음 접하는 상황도
무섭지가 않더라고요. 당당하게
재미있게 도전하다 보니까 저절로
실력은 쌓이고, 강사님이 제 실력
향상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시니까
저도 더 열정 발휘하고 싶더라고요.
피드백도 1:1로 직접 받아서 그런지
더 디테일하고 귀에 쏙쏙 들어
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만큼 운전
실력 교정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강사님과 케미도 잘 맞았던 덕에
그 누구보다 빠르게 실력을 키워
나갔던 것 같아요. 주차 또한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제가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해보게
해주셨어요. 그냥 공식이 있고,
그걸 암기하는 수업이었다면 아마
돌아서서 까먹었을 텐데요. 강사님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서
제 것을 만들 때까지 반복적으로
노력한 끝에, 이제는 혼자 연습
하는 시간에도 주차는 끄덕 없어요.
3일, 10시간에 걸친 연수를 잘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 요즘은
혼자 남편이 타던 차를 끌고 나가
주행부터 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해주고 있는데요. 운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저에게
활력이 되어 주고 있어요. 이렇게
실생활에 유용하고 활력이 되는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강사님의 실력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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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ra D. Davis (2024-11-22 오후 10:59:00)
도로운전이 고민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누구에게나 출근을 앞둔 아침 시간은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거나 혹은
아침 식사를 꼭 챙겨먹고 싶기도
할거에요.
특히 전날 야근을 하거나 늦게 마쳤을 때
저는 알람을 분단위로 계속 맞춰놓고
눈이 떠질 때 까지 알람을 껐던 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출근길이 50분 이상
걸리게 되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나와야만
지각을 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회사에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버스를 한번이라도
놓치게 된다면 배차시간 때문에 지각은
보나마나 뻔한 결과이기도 할텐데요.
나이가 들수록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출근을 하기도 버겁고 생각보다 퇴근 후
급하게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멀리서 부모님이 저희 집에 오실
때에도 직접 데리러 가지 못해서 불편한
적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런 아쉬운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주변에서는 10년이나 장롱면허였는데
과연 운전을 배운다고 바로 할 수 있겠느냐
걱정과 우려를 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과감하게 도전하겠다고 밝힌
이유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오셔서 운전을 가르쳐주시고 업체에 100%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러다보니 친절함이나 업체의 커리큘럼에
따라 운전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실력이 안늘래야 안늘 수 없는 곳이랍니다,
물론 이렇게 업체를 통해 연수를 받는 걸
이상하게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왜냐하면 자동차는 한 공간에서 강사님과
둘이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강습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여기는 수강생이 불편하다고 업체에 얘기하면
즉각 대처를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교체나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요청하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수업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뿐
업체에서 홈페이지에 명확하게 나와있는
수업 스케쥴대로 진행하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대로 좋은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이 워낙 연수 경험이 풍부하다
보니 초보자들이 어떤 점들을 어려워하는지
미리 알고 계셔서 실수 후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세심하게 잘 알려주시기로
유명했어요.
이렇게 방문연수에다가 커리큘럼까지
좋으니 가격만 합리적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바로 여기서 운전을
배우겠다고 다짐했어요.
우선 첫날에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없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백지상태가 아니라 대충 알고는 있지만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기초 설명만 듣더라도
머리에 쏙쏙 쌓여 기억에 남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최근 도로교통법 이슈들은 바뀐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이론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 이제는 차량의 장비로 넘어가서
역할이나 작동법을 익혀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핸들 주변에 있는 방향지시등
이나 와이퍼는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려주셨고, 만약 야간 주행을 하게 되면
어떤 등을 조작해야하는지도 강습을
해주셨어요.
이제 기능을 배웠다면 어떻게 활용하는지
복습을 바로 해본다면 머릿속에 더욱
쉽게 남겠죠?
강사님은 천천히 한적한 도로들을 천천히
달려보는 기본 주행을 해보자고 제안을
주셨어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3~40km속도를
유지하며 서행을 하기 시작했고 브레이크
페달이나 핸들 감각을 익히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자주 가는 곳 몇 군데를
물어보셨고 가장 다양하게 코스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주셨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 중
첫날에는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2일차에서 시내주행을 하더라도
큰 부담이 없답니다.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동을 걸어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고
강사님이 다양한 교차로 지식들을 저에게
꼼꼼히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기도 했어요.
교차로 뿐만 아니라 이제는 노면에 있는
표시들이나 표지판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운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도로의 룰을 미리 간파하고
익혀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도로 연수 후 마지막에 돌아올 때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면서 꿈에 그리던
시원한 질주도 해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스킬들을
마스터해보는 시간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장롬면허운전연수중에서
시내주행보다 주차 시간을 더욱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왜냐하면 후진주차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면, 평행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물론 오랜 시간동안 다져진 초보자들을
위한 공식을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몸에 익혀서 해보니까 어떤 곳이든
주차가 편하더라구요.
평행주차의 룰도 알려주시니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뿐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저는 3일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도저히
할 수 없었을거에요.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저의 연수 후기! 여러분들도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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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E. O'Brian (2024-11-22 오후 9:13:00)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새로운 일들이
조금 추가가 되면서 운전을 하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 거래처의 수가
많아졌어요. 그 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동료의 차를 얻어 타는
방식으로 거래처를 다녔었는데요.
이제는 저 혼자서 더 자주 멀리
가야 할 일이 생겨서 운전 실력을
다시 되찾아야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면허는 있는 상태였지만,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아서 이
상태로 도로 위로 나가기에는
큰 사고가 날 것이 분명했어요.
혼자서 연습을 해보려고도 했지만,
사고의 위험성도 있고, 도저히
집 근처가 아닌 곳에는 나갈
용기가 나지를 않더라고요.
이렇게 계속 운전을 무서워하고
고민할 바에는 제대로 된 교육
기관에서 운전 연수를 빠르게
받아보는 것이 낫겠다 싶었어요.
다행히 여러 업체들 가운데에
가격부터 커리큘럼, 강사님에
대한 수업 후기까지 모두 좋은
곳을 금방 찾을 수 있었는데요~
요즘 많이들 1:1 연수를 찾고
계시는지 좋은 업체에 대한
추천 후기를 찾기 어렵지 않았죠.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진
이곳은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거에 면허를 땄을 때처럼 매번
정해진 시간표를 확인하고,
학원에 가서, 단체로 수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1:1로 강사님과
단 둘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단기간에도 실력이 빠르게 팍팍
오른다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최대한 빠르게 연수를 받고
회사 업무에 운전을 활용하고
싶었기에, 고민없이 선택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측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연수용
차를 빌려서 수업을 들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다른 곳들과 비교해 보아도
이 가격적 메리트가 있다고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가격부터 방문 연수라는 점 또한
직장인인 저에겐 큰 만족감을
주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강사님이 직접 와 주시니까 따로
막 장소를 알아보고, 찾을 필요가
없이 그냥 동네에서 수업을 바로
시작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냥
편히 퇴근 후에 3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첫날의 수업은 무리하게 빠른
진도로 진행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몇년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는 것이고, 도로 위로 나가
보는 것이기에 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잖아요. 저도
사실 첫날부터 복잡한 도로 위로
가게 될까봐 쫄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차량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들을 먼저
익힐 수 있게 수업을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앞으로도 자주 써야 하는 각종
기능들 있잖아요. 사이드 미러,
룸미러,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
등등의 조작 방법을 다시 복습하고
시트 포지셔닝에 대한 방법들도
자세하게 배워 갔어요. 특히나
제 운전 자세가 정말 잘못되어
있었더라고요. 이런 자세 같은
부분도 세심하게 교정해 주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제대로
돌다리를 두드리며 걷는 기분이었죠.
그런 뒤에는 워밍업 주행을 해
보기 위해서 도로로 나갔답니다.
이론 수업으로 강사님과 천천히
친해지고, 운전에 대한 긴장감도
푸는 시간을 가졌어서 그런지
수업을 하고 도로로 바로 나간
것인데도 그다지 떨리지는 또
않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해보면서 차폭감을 길러 나갔어요.
첫날임에도 여유있게 운전을
하니까 금방 감이 잡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도로들을
경험해보면서 주행 실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신호와 표지판을 읽고
네비게이션의 말까지 들으면서
주행하니까 처음에는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어요. 하지만 천천히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유지하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다 보니까 어느새
감이 잡히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저도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강사님의 실력이 대단하시구나
하고 감탄이 나오기도 했어요.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을 바꾸는
작업은 아직 부족했지만, 그 외에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이나
안전하게 양보운전을 하면서
달리는 일은 잘하게 되었답니다.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많이 해
주셔서, 맞춤형 수업의 중요성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제가 다른
사람보다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조금 취약하더라고요. 그래서 꽤
이 부분을 배우는 데에 시간이
소요되기는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한번의 짜증, 답답한 기색 없이
늘 친절하게 다시 가르쳐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간선도로 주행, 이면도로 주행,
신호등 없는 교차로 까지도 각각
달려보았는데요. 처음 맞이하는
상황이 많아서 새로운 꿀팁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 신경쓸
지점들이 생겨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먼저 이런 것들을 다
알려주시니까, 저는 초보이지만
머리속에 들어간 지식들은 꽤
유용하더라고요. 강사님의 노하우
덕에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었죠.
주차 공식까지 야무지게 배우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이
모두 끝이 났었는데요. 주차 또한
지루할 틈 없이, 꼼꼼하게 봐
주셔서 전진, 후진, 평행 어느
하나 아쉬움 없이 말끔하게 다
배우고 수업을 끝냈답니다~
저처럼 급하게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는 분들도, 이해하는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꼼꼼한 커리
큘럼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도 모두 만족하시리라 생각해요.
Joseph J. Murphy (2024-11-22 오후 8:56:00)
생각보다 장롱면허로 지내게 된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전을 할
생각만하면 막막하더라고요. 그냥
막연하게 작년에 할껄, 이번달에 할껄
하면서 후회만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제 모습이 어느새인가 너무
의지박약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특히 이번 년도를 돌아보니까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제 모습을 보고 이번에는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야겠다 싶었죠.
이런 제 결심을 실행으로 이끌 수
있던 가장 큰 계기는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연수 업체를 찾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비용이나 커리큘럼 다 따져
보면서 이왕이면 가장 괜찮은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었거든요. 힘들게 마음
먹고 실행하는 것이니만큼, 후회 없을
곳에서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곳을 다행스럽게도 찾게 되었는데요~
운전 연수 업체 중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을 갖추고 있었고, 출장 형식의
방문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라서,
제 스케줄에 지장 없이 수업을 들어
볼 수가 있겠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굉장히 좋아서, 나도 이런 곳이라면
3일 안에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다행스럽게도
그 예상은 적중하게 되어서 이렇게
만족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일단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 였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이 됐어요.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고, 내
차로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29만원이라니. 비싼 비용도 아닌데
그동안 너무 미루었다 싶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는
이론을 점검하고 시작했는데요~
운전 자세가 시야 확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내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운전의 피로도
또한 낮춰 주는 것이 이 운전 자세라는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시트 포지셔닝
하는 법,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작동 법,
전조등, 깜빡이, 와이퍼 조작 등등
자동차 내에서 운전자라면 응당
알아야 하는 것들을 익혀 나갔어요.
3일 과정 중에 이론과 주행, 주차에
대한 수업까지 다 포함되어 있어서
뭔가 빠듯하지는 않을까 사실 처음엔
걱정도 됐거든요. 어느 하나 부족하게
배울까봐요. 그런데 다행히, 수업을
매우 촘촘하고 알차게 구성해 주셔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오히려 순간 집중력이 높게 공부를
하다 보니까, 학습에 효율도 빠르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는 실제 주행 연습도 돌입했어요.
차폭감 부족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코너링을 하는 연습이
필수잖아요. 보조 브레이크도 있고,
베테랑 강사님이 옆에서 밀착한
1:1 지도도 해주시겠다, 자신 있게
코너링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다 연습하다보니까 점점 속도도
붙고, 핸들링을 하는 것도 스스로가
봐도 매끄러워 지더라고요. 너무나
다행스럽게 수업이 끝날 때 쯤엔
코너링 그 이상도 빨리 배우고 싶단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하루만에
이런 변화가 일어날 줄은 몰랐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워낙 디테일하게
진행되니까 하나를 배우더라도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선 변경하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차선 변경은 주행 중에 반드시
필수로 알아야 하는 분야잖아요.
게다가 사고 위험성을 낮추려면
능숙해질 때까지 연습도 해야죠.
처음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제가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매일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답니다.
피드백을 기분 나쁘지 않게 정말
조언처럼 해주셔서 저도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법까지 고르게
다 배워가면 갈수록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단기간 안에
이렇게 제 모습과 태도가 달라지니
좋았어요.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가
퇴근 시간이라서 차들이 갑자기
많아진 적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엔
아무래도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하라고 코칭해주시는대로
잘 따라하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악명 높은 평행 주차같은 것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제대로 다
배워보고 익힐 수가 있었는데요.
전진, 후진 주차보다 저는 평행 주차가
훨씬 어렵더라고요. 솔직히 전진 주차는
처음에 바로 감이 잡혔고, 그 덕분에
후진도 빠르게 감을 잡았었거든요.
그런데 평행주차는 역시 어렵더라고요.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소요됐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시범을 재차 보여
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면서
감을 잡으니까 비로소 알겠더라고요.
공식을 이해하려고 머리아프게 하는
것보다, 몸이 직접 실행에 옮겨 보며
체득하게 하니까 빨리 습득됐어요.
물론 강사님의 노하우로 원리와
공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시기는
했지만, 제가 역부족이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반복 학습을 하다보니
수업 마무리에서는 평행주차까지
말끔하게 강사님 앞에서 성공을 할
수가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네요.
주행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정석
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제가 선택한
이 곳엣 연수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22 오후 8:22:00)
아버지께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장롱면허를 탈출해보려고 나름
노력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을 맞춰 운전 연습을 하러
나가는 것이 잘 안지켜지고,
어쩌다 한번 나간다고 해도
서로 답답해 하고 이해를 못해서
짜증을 내느라 시간이 가더라고요.
물론 감정 소모 때문에 한시간만
운전을 하고 돌아와도 진이 다
빠지기도 했고요.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까, 운전을
하고 싶다는 마음조차 점점
사라져 가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꼭 올해 안에 장롱면허 탈출을
하겠다고 다짐했기에 이대로
포기를 해버리고 싶진 않았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다짐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비용이 많이 들까봐
아예 알아보지도 않았던 것인데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까 대략
30만원 내외면 10시간의 운전
과외를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어서 강사님이 직접
집 앞까지도 오신다고 했죠.
그래서 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런데 정말 도로연수 비용이
학원보다도 저렴하더라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이고,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1:1 밀착과외를 이 가격에 듣는
것은 무조건 효과가 있겠다
싶어서 얼른 신청도 했네요.
후기를 찾아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듣더라고요. 저 또한
오랜 가족 연수로 지쳐있던
터이기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3일 안에 끝내기로 했답니다.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주셔서
제가 선호하는 시간대에, 제
집 근처에서 수업을 시작했어요.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이론을 점검했는데요. 가장 먼저
기본 중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운전 자세를 봐주셨어요. 이 자세가
바로 잡혀야 시야 확보도 잘 되고,
장거리 운전을 해도 지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더라고요.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 하는 방법 또한
야무지게 챙겨서 배워두었어요.
그리고는 출발, 제동, 기어변속
그리고 와이퍼, 전조등 조작하기
연습도 했는데요. 차량 기본들을
숙지하고 나니까 이제는 각종
기능들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
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 그리고
나서는 실제 주행 연습 또한
진행해 주셨어요. 수업 전에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며
신속하게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으니 걱정말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시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 전에
사실 조금은 긴장을 했거든요.
도로 위에 나가기에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하기에, 접촉 사고라도
날까봐 주눅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에서 격려를 계속
해주시기도 했고, 실제로 저도
보조브레이크를 보고 나니까
안심이 조금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차폭감은 부족
하지만 유턴, 좌회전, 우회전
천천히 해보면서 감을 익혀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 보다는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면서 연습을 했는데요. 처음엔
속도감,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서
차간 거리를 신경쓰면서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는 연습을 했죠.
이것도 처음에는 좀 어색하지만
반복하다 보니까 바로 느낌을
파악하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긴장을
하면 실력 발휘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편하게 먹고서
표지판식, 신호등 식별까지 다
천천히 하면서 연습했네요.
그리고 나서는 목적지를 하나
설정하고 간선도로를 지나, 비보호
좌회전을 지나 달려보는 연습도
했는데요.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것은 처음이라서 뭔가
복잡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제가
딱 가야 할 길을 미리 말해주는
기능을 해주니까 익숙해지고 나니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 어떻게
하면 네비의 말도 잘 듣고, 주행도
집중해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들도 다 챙겨서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회사까지 함께 가보는 코스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회사에
도착 해서는 주차도 해보면서
차근차근히 강사님 없이도 침착히
운전할 수 있는 실력으로 완성을
해나갔답니다. 전진 주차는 예전에도
잘 했던 기억이 있지만, 평행 주차랑
후진 주차는 정말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 노하우를 점목해서
하나씩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
보니까 점점 몸이 기억하더라고요.
수업 마무리가 다가왔을 때 쯤엔
각 주차를 한번씩 혼자서 성공도
했었는데요. 정말 어렵게만 느껴진
것도 다 정복했어요. 점멸등 식별이나
신호등없는 교차로도 처음 접하는
것이었는데요. 셋째날이 되어서
그런지 새로운 것을 접하더라도
막 어렵거나 걱정되기 보다는
오히려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수를 받으면서 다양한 노하우,
여러 도로 상황에 대한 알맞은
대처법을 모두 야무지게 배워
간다고 생각하니까 30만원
내외로 지불했던 수강료가 정말
비싸지 않고, 오히려 가성비가
좋게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만큼
강사님의 피드백, 수업 내용, 이론
점검한 시간, 모든 것이 초보의
입장에 딱 맞게 진행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서
혼자 연습을 하는 모습을 부모님이
보시더니 역시 전문가 선생님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면서 정말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아버지랑
운전을 할 때에는 주차 공식도
그냥 머리아픈 법칙으로만 느껴
졌는데, 주행과 주차의 원리를
이해하고 몸으로 습득하고 나니
이젠 그저 재미있기만 하네요.
초보로 지낸 시간이 길수록,
장롱면허로 지낸 시간이 길어
질수록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수직 하락하기 마련이잖아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꼭 용기
한번 내셔서 연수까지 빠르게
받아 보시기를 바랄게요~
Stormshade (2024-11-22 오후 8:21:00)
장롱면허가 될 것을 예상하고서
면허를 따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따면 열심히 운전도 하고 다니고,
장롱면허가 되도록 방치할 일도
없다고 자신만만해 했었답니다.
그런데 상황이 잘 맞지를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의지와 상관이 없이
상황이 흘러가기도 하잖아요.
저도 갑자기 잘 타던 중고차를
처분해야 할 일이 생기면서,
차가 없으니 운전대를 잡을 일도
없어지고, 서서히 장롱면허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었답니다.
그렇게 회사 업무가 바빠지고,
일에 치여 살다보니까 새로 차를
뽑고 운전을 다시 할 생각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또 운전을 해야 할 일도 갑자기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집에서
제가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급하게 장롱면허 탈출을
위한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어요.
집에서 엄마 대신 운전을 제가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여유가 없는 편이었는데요. 되도록
빠르게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바로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학원보다는
1:1 과외 형식이 끌리더라고요.
한번에, 제대로, 꼼꼼히 배우기 위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았어요.
사실 학원보다 비싼 가격일까봐
고민이 됐었는데요. 오히려 도로연수
비용은 학원보다 저렴하더라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여 수업을 들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게다가 과외형식이다 보니까 제
집까지 강사님이 찾아와 주시는
형식이었는데요. 퇴근 후에 그냥
집 근처에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으니까 부담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시간도 퇴근 후, 주말 언제든
잡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기대하며
첫날을 맞이했는데요.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던 운전을 다시 할
생각에 기대가 되더라고요. 물론
감을 다시 익히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래도 그 뒤에 올 즐거움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설레었답니다.
첫날에는 우선 차량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운전 연습도 해보았답니다.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판독하는데에 필요한 상식들을
하나씩 알려주셨는데요.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지루하고 머리 아픈
시간일 수 있지만, 단순히 이론이
아닌 내 운전 라이프에 꼭 필요한
조언, 꿀팁이라고 생각하니까
해주시는 말씀이 다 쏙쏙 머리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뿐만 아니라
와이퍼 조작, 사이드 미러와 룸
미러 조작, 전조등 켜고 끄기 등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하나씩
다 확인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기능과 주행에 필요한 이론들을
점검하고 도로위로 나가니까
확실히 더욱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또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계속 교정을
하고, 시트 포지셔닝도 제대로 다
배우고 운전해서 그런지 시야 확보도
더욱 잘된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보다 더욱 본격적으로 운전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수업을 한번
진행했다고 전 수업보다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이대로 조금만 더
배운다면 예전의 실력을 금새
되찾을 수가 있을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전에 가본 적이 없었던 복잡한
도로 상황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바쁜 도로 상황에서 주행을 하고
앞차와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았지만, 차선을
바꾸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어느 타이밍에 진입해야 할지,
차선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죠.
하지만 강사님은 제 주눅든 모습을
보고 다시 용기를 넣어주셨어요.
타이밍을 계산하는 법을 다시
알려주시고, 타이밍에 맞춰서
함께 천천히 진입도 해봤어요.
이런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
하고, 그 과정에서 제 실수를
피드백받고 나니까, 서서히
어렵게 느껴지던 것들이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제 실력이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것이
느껴진 장롱면허운전연수라서
저도 신기하면서 재밌었어요.
내가 부족한 점을 옆에서 바로
캐치해주시고, 그것을 고치기 위한
솔루션을 바로바로 제공해 주시니
짧은 시간 안에도 최고의 효율을
바로 낼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1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에
가보면서, 신호등과 표지 판독,
네비게이션 참고하는 연습 등을
반복해주었는데요. 혼자서는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을 켜고
운전해야 하니까, 강사님의 말이
아닌,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고 미리
차선을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수이더라고요. 저는 다행히도
강사님과 회사까지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보면서 미리 예행 연습도
톡톡히 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비보호 좌회전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마냥 걱정되고, 곤란하게
느껴지기만 했는데요. 셋째 날에
신호등 없는 교차로부터 이면도로까지
골고루 경험치를 쌓고 나니까,
침착하기만 한다면, 천천히 배운
것들만 그대로 써먹는다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요즘은 혼자서 차를 운전하면서
연습하고 있는데요. 연습할 때도
강사님이 강조하신 몇가지 팁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졸업하고
나니까 후련하고 앞으로의 제
운전 라이프가 기대 되는데요.
급하게, 빠르게 운전을 다시
해야하는 사람일수록 과외를
통해 1:1로 밀착지도를 받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Judy C. Griffin (2024-11-22 오후 7:56:00)
무언가를 배우기까지는 정말 많은
과정이 소요되잖아요. 일단 가장
먼저는 배우겠다는 마음을 굳건히
먹어야 하죠. 그런 다음에는 어디에서
어떻게 배울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결정해야 하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자주 지치잖아요.
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고 실행에 옮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실패도 자주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도 번번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겠다는 결심은 하고서, 실행까지
옮기지 못한 적이 많아요. 하겠다는
의지는 있었으나, 실행력이 부족했죠.
핑계를 대자면, 업체를 고르는 과정이
좀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졌어요.
또, 배우는 과정이 지치고 험난할 것
같아서 나중에 좀 상황이 편해지면
해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빠르게 운전을 하고 다녀야
할 일이 생기면서 제 마음은 완전
급해졌는데요. 새로 출근할 사무실
위치가 애매해서 자차 출퇴근을 할
수 있어야 했거든요. 그동안 미루어
온 것을 후회하면서 검색을 했죠.
다행히 실제 수강생 후기도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고, 커리큘럼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을 접하게 됐는데요, 비용까지도
합리적이라서 확 마음이 끌렸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만약에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를 이용할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과거에
면허 학원을 다닐 때 받았던 운전
연수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마음에 들었죠.
퇴근 후에 가장 빠른 날짜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떤 저에게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해주시는 점도 좋았어요.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신청했는데
제가 희망하는 시간대에 다 맞춰서
수업을 짜 주시더라고요. 장소 또한
집 근처에서 받을 수가 있어서 완전
저를 위한 맞춤형 강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수업을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워밍업 주행 연습부터,
각종 이론을 배우는 시간까지 어느
하나 지루한 것 없이 유익했거든요.
자동차 기본 조작법에도 알아두어야
할 것이 참 많더라고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와이퍼, 전조등과 같은
것 외에도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
하나하나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어떠한 경우에 써야 하는지, 어떤
팁을 알아두어야 하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전달해 주셨답니다. 운전을
오래,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해주셨는데요. 보다 넓은
시야 확보를 위해서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을 할 줄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론 수업부터
놓치기 쉬운 필수 정보들을 단계
적으로 익혀 나갔답니다. 그런 뒤엔
도로 위로 나가보았는데요. 코너링
연습을 시작했어요. 차폭감이 처음엔
부족했으나, 유턴, 좌회전, 우회전을
여러 차례 반복학습 하니까 어떻게
핸들을 돌리고 시야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딱 감이 잡혀 갔어요.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제대로
접한 시간이었는데요. 간선 도로를
달려보고, 이면 도로 주행도 해보며
단순한 도로부터 복잡하고 유동량
많은 도로까지 골고루 경험했어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차선 변경을 해야 할 때에는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도 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간혹 부족한 모습을 보여도
단 1도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엄청
격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초보라서
아무래도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또 당사자는 속상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도 강사님이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면서 기초 주행부터 어려운
주행 팁까지 알려주셨어요. 시간이
갈수록 신호와 표지판을 판독하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유지
하는 일도 쉽게 느껴지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제대로 수업을
신청했다는 뿌듯함도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에 대한 팁까지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조금 늦게 수업을
잡았어서, 어둑어둑한 시야로 운전
연습을 했는데요. 오히려 나중에
혼자 밤 운전을 했더라면 버벅거렸겠다
싶을 만큼 밤은 또 다르더라고요.
밤에는 시야가 확 달라지기에, 밤에
야간 운전을 많이 할 상황이라면
이것도 연습을 따로 해야겠다 싶었죠.
그렇지만 이번 연수에서 저는 오히려
야간 주행까지 경험한 꼴이 되어서
더 보람차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내가 운전을 자주 하는 시간대에 맞춰
강습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시간답게
주행은 복습부터 시작해서 주차에
대한 수업까지 알차게 진행했어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도
겪어 보기 위해서 코스를 수정하면서
주행했는데요.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여러 케이스를 다 접해보았지만, 다
강사님이 미리 팁을 주셨던 것들이라
손쉽게 해결했어요. 미리 알고 나서
겪는 거랑, 아예 모르고 겪는 것은
천지차이잖아요. 초보였던 저 조차도
중수라고 느껴지게끔 다방면에서
잘 가르쳐주셨던 강사님이었답니다.
약 10시간 정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진행하면서, 매우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익힐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운전을 거의 몇십년을 하게 될텐데,
그 몇십년의 운전 라이프의 기초를
제대로 닦아 주신 것 같아요. 주행도
주차도 빈틈없이 알려주신 강사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이것 저것 알아보는 것이 힘들어
연수 미루고 계시다면 제가 선택했던
이 곳을 한번 알아보세요! 탄탄하고
전문적 수업을 하는 곳이기에, 아마도
선택에 후회가 전혀 없으실 거예요~
Laura P. Barnes (2024-11-22 오후 7:55: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고
결심을 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힘들고 고될 것
같아서 피하게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내년이 되면 더욱
바빠질 것 같았기에, 미루기보단
정면돌파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마음을 먹고나서 하루 종일 각종
업체 후기를 찾아보고, 커리큘럼도
비교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다행히
후기도 매우 긍정적이면서, 수업
비용도 저렴한 곳을 찾았답니다.
1:1 과외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기에 바로
고민 없이 상담 신청을 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내외에 형성되었더라고요~
만약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
저렴한 수강료이더라고요. 이러한
금액대라면 부담 없이 누구나라도
도전해볼 수가 있겠다 싶었네요.
여기는 총 10시간에 걸쳐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그걸 어떻게 얼마나 자주 나눠
수업을 들을 것인지도 제가 직접
고를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조금
급한 편이었기에,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기를 희망했답니다.
그렇게 3일간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장 선호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방문 과외 형식의
수업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3번의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한번도 몸이 힘들다거나, 시간이
불만이라거나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러니 수업 만족도도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었더라고요.
사실 퇴근하고 나면 체력도 조금
떨어져있고, 무엇인가를 새로 할
힘이 잘 안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과외를 하니까 이미 강사님과의
약속이 잡혀 있어서 최대한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수업을
위해 전날에 배운 것들을 한번
떠올리면서 복습하게 되니까,
더 3일 내내 효율적이라 느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뒤에 가벼운
이론 수업으로 시작을 했답니다.
물론 분위기는 라이트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지만 배우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않은, 아주 중요하고 꼭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내용이었죠.
특히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 배운 것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시트를 바르게 두고 자세를 다시
교정하는 시간을 갖고 나니까
운전을 하는 제 자세에도, 시야에도
크게 변화가 오더라고요. 역시나
커리큘럼이 이렇게 짜여진 이유가
다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나서는 워밍업 주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집 주변 도로로
나가서 액셀과 브레이크도 서서히
밟아보고, 익숙해진 뒤에는 코너링
또한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첨에는
제가 너무 브레이크 조작을 세게
하는 편이라서 교정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몇번의 반복과
강사님의 피드백이 합쳐지니까
금세 고쳐지더라고요. 코너링을
할 때에 필요한 차폭감도 금방
회복이 되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선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
여유있게 차선 변경을 하는
연습을 차례로 해 주었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들어서인지 제가 느끼기에도
제가 빨리 알아듣고 빠르게 또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되더라고요.
핸들도 부드럽게 잡고 최대한
정확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한 덕에
차선 변경이 어려운 도로 상황이
와도, 타이밍을 바로 잡아보고
진입까지 성공할 수가 있었어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까 확실히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강사님이 처음에 격려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해주실 때에, 반신반의
했거든요. 저는 오랜기간 장롱면허로
지냈고, 도로는 너무 무서웠으니까요.
그런데 강사님의 보조가 있으면,
강사님의 말만 그대로 따라하고
타이밍을 잡으면 다 가능하더라고요.
저같이 오래 운전대를 안잡았던
사람도 다 가능하게 해주셨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주차 연습 전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가보면서 네비게이션을
듣고 주행을 하고, 간선도로나
이면도로 가보았어요. 뿐만 아니라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할 수가 있었는데요.
경험하는 모든 상황들이 저에게
경험치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
즐겁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 배워두어야 나중에
고생을 안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을 몽땅 배웠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배운 주차
공식의 경우, 평소에 제가 혼자서
독학하던 공식들과는 완전히
180도 달랐어요. 그냥 말로만,
원리를 그림으로만 설명하는 방식과
달리,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바로 옆에서 따라할 수 있잖아요.
처음에는 딱히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따라해봤죠. 그러다가 잘
반영이 안되는 지점은 피드백을
들으면서 수정해 나갔고요.
이렇게 반복을 하니까 어느새
저도 주차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마무리로
주차를 배우면서 정말 용기내어
수업 신청하기를 잘했다 싶었죠.
아직은 실력이 아직 100% 완성
된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워낙
기초를, 시작을 잘 끊어 놓아서
앞으로 실력이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받은 연수는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었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연수 받을
곳을 아직 고르지 못하셨다면,
제가 고른 여기도 꼭 고민해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22 오후 7: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곳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차를 사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장롱면허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다른 지역의
경우 ktx를 타는게 편하기도 하지만
누구나 운전에 대한 갈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차가 생기면 유류비는 물론 보험료,
유지비까지 고정적으로 비용지출이 생기니
대중교통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바로 일상에서 돈주고
살 수 없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출근길도 1시간 거리를 운전하면 2~30분
내로 갈 수 있고, 북적이는 대중교통이
아니라 편하게 차를 타고 갈 수 있으니
여러모로 너무 편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늘 여기저기 차를 얻어타고 다니고
급할 때에는 택시를 이용했지만
이렇게 늘 시간에 쫓기듯 다니지 말고
차를 구매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고차를 구매하면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를 마련할 수 있는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연수도 다시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마음같아서는 차를 구매하자마자 바로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과연 집 근처에 있는 연수 업체 중 잘하는
곳이 어디일까 살펴봤는데 제가 직접 가지
않아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방문연수로 유명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직접 강사님이 오시기 때문에 시간을
최대한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사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직장을
다니거나 육아를 하면서 일상에 너무
쫓기다보니 운전을 배울 여유가 별로
없으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이 직접 오신다고
하니 이런저런 핑계로 미룰 필요도 없이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늘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강습을 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수강생분들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어떤 강사님에게 배운다고 하더라도
업체에서 정해놓은 커리큘럼에 따라서
배우기 때문에 기복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누구는 잘 가르쳐주고 누구는 서툴고 그런
것 없이 커리큘럼대로 진행하니 다른 건
바로 강사님들의 수업 스타일이었어요.
만약에 이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업체에서 강사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맞지 않는 강사님에게 억지로 연수를 받을
필요는 없겠다 싶더라구요.
이렇게 방문까지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비용도 거품없이 합리적이에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으로 배울 수 있어요.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 차량 대여까지
모두 포함된 10시간기준 수강료이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이
정해놓은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방문을
해주시는데요.
기초부터 고급스킬까지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데 여기에서 현재 운전 실력을 먼저
파악한 후에 그에 맞춰서 유연하게
진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이론이 부분적으로 약한 편이어서
먼저 전체적으로 훑어본 다음에
기능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도 중요하지만 어느 상황에서 주로
쓰이는 지 익혀두는 것도 중요해요.
저는 작동법을 여러번 반복하며 연습한
후에 천천히 기어를 D로 바꾼 후에
브레이킹 훈련을 했어요.
직진을 하다가 앞에 장애물이 있거나
긴급한 상황의 경우 브레이크를 밟고
바로 경고등을 누르는 연습이었는데요.
브레이킹 훈련을 마친 후에는 천천히
속도를 유지하며 저속으로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간단하게 동네 주변의 도로이기는 했지만
차폭감을 익히거나 핸들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 지 연습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주행을 해봤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에 나가서 교차로를
배워보고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목적지를
왕복하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처음에는 전방주시를 하기에도 바빠서
안내해주는 경로를 매번 놓치곤 했어요.
그래서 전방주시를 하며 귀로는 네비가
안내해주는 멘트를 집중하며 운전했답니다.
교차로에서 주행을 하다보니 가장 염려가
되었던 건 바로 차선변경이었어요.
후방에서 오는 차도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졌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지도 끝에 어렵사리 성공했더니
그 이후로는 신기하게
차선을 바꾸는 게 쉽더라구요.
시내도로는 5~60km 속도로 달리는데
고속주행도 이번에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
고속도로 연수를 요청드렸어요.
ic에 진입을 하면 쭉 뻗은 차선들이
보이는데 1차선은 추월하는 차량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정속으로 달리는 것은
금지랍니다!
저는 3차선으로 달리다가 서서히 2차선으로
바꾸었고 100km 이상으로 속도를 내니
이제 속도마다 페달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 지 감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기술을 배우는
날이에요.
총 3가지를 배우면서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만큼은 자신감있게 할 수 있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후진주차를 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연습했고 핸들을 어느정도 돌리고
어느 각도만큼 후진을 해야하는지
공식을 알려주신 덕분에 비교적 빠르게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후진주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차례대로 마스터를 하면서 주차에 대한
감을 배운 덕분에 평행주차까지 무사히
끝낼 수 있었어요.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시간이 빠듯한데
과연 가능할까? 고민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배워보세요!
Jose D. Brown (2024-11-22 오후 7:37:00)
바쁘게 지내면서 운전에 대한
생각도 점점 잊고 있었어요.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지만 뭐든지 다
실행에 옮기기까지가 어렵잖아요.
저도 매번 퇴근하고 나면 그냥
집에서 놀고 침대에 눕고만 싶지
따로 시간을 내고 무언가를 배울
체력이 남아있지를 않더라고요.
하지만 또 주말에 무기력하게
동네에서만 노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기도
했어요. 그런 제 의지에 실행력을
넣어준 것은 다름아닌 친구였어요.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갖고있다 보니까 늘 같이 연수
받는 것을 미루어 왔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정말 괜찮은
장롱면허 연수 업체를 찾았다며
같이 등록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살짝만 검색을 해봐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시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시간적
여유도 있고, 여름 시즌도 다가오고
있기에 바로 신청을 하게 됐죠.
다행히 합리적인 비용과 실제
수강 후기들이 좋다는 장점
이외에도 수많은 장점이 많은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니까 커리큘럼
자체도 굉장히 탄탄했고, 수업을
진행하시는 방식도 방문 과외
형식이라서 집앞까지 와주셔서
편하게 배웠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안에 10시간의 수업을 듣는
코스로 신청했는데, 3일 내내
시간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답니다.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어느 경우이던
30만원 안팎으로 해결이 가능했어요.
저는 동생의 차를 활용해서 29만원에
수업을 듣게 되었답니다. 일단 수업
시작 전에 가격적인 부담이 없으니
더 좋더라고요. 비싸기만 한 수업은
듣고 나서도 기분이 찜찜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면 그런 위험이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은 걱정과
달리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진행됐어요.
처음부터 바로 스파르타 식으로 도로
위에 던져지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정 반대로 이론 수업부터
차근히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와 같은 기본적이고
쉬운 자동차 기능부터,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 운전 중의 주의사항 등과
같은 베테랑들이 알려줄 수 있는
꿀팁까지 모조리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 주행이었는데요.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 각종
코너링을 연습했는데, 아무래도
바쁜 차량 유동랴이 많은 도로
위가 아닌, 동네 근처의 길이라서
익숙하니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운전에 대한 감을 다시 살리고
가볍게 코너링을 해보기에는 딱
최적의 조건이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고속 주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도로 상황에도 익숙해져보고,
차선 변경이나 신호와 표지판을
식별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속도감, 거리감에 대해서
아직 감각이 부족하기에 처음에는
목적지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쉬운 길 위주로 달려보는 연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좀
익숙해지면 천천히 간선도로로
진입해보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죠.
1:1 맞춤 과외이다 보니까 확실히
이렇게 제 상황이나 실력, 습득
능력에 맞춰 커리큘럼을 자유
자재로 조절해주시는 점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가보자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점점 실력이 향상되더라고요.
물론 가끔 강사님의 피드백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수용하기까지
시간이 소요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삼일차에는
확실히 살아난 감각 덕분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것 모두 개선이 되었는데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제가
알아서 잘 조정하게 되었고,
전에는 브레이크를 강하게 조작해서
덜컹거린 적도 많았는데, 이러한
안좋은 습관도 개선이 되더라고요.
시내 주행을 할 때에도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강사님이
정말 격려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전에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 미숙했거든요.
그런데 3일차에 이면도로 주행을
해보면서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제가 능숙하게 하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한 상황이
펼쳐져도 침착하게,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 차선을 바꾸면서
정말 많은 내공이 쌓인 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으면서 정말 열심히 집중하고
강사님 말씀을 잘 반영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제가 한 노력 그
이상으로 결과가 너무 좋아져서
저도 신기하고 뿌듯했답니다.
특히나 주차를 배운 시간에도
실력 발휘를 제대로 했는데요~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과정을 반복하니까
평행 주차도, 후진 주차도 감이
천천히 잡히기 시작했답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주행도 주차도 짧은 시간안에
최고 효율로 습득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주말에 무기력한 하루가 아니라
활기차게 드라이브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 멀리까지
나가는 것은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다
기억하면서, 조금만 더 연습하면
금방 근교도 나갈 수 있을 듯 해요.
늘 골칫거리였던 장롱면허에서
탈출한 것이 올해 한 가장 잘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장롱면허 탈출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셨다면, 저는 방문 연수
받아보시기를 강추하고 싶네요.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7:23:00)
장롱면허로 지내다보면 정말 간절히
장롱면허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종종 찾아오는데요. 가장
큰 고비는 벚꽃이었어요. 편하게
자차 출퇴근을 하는 친구, 주말에
혼자 서울 근교 카페를 다녀오는 친구
모두 부럽지 않았지만, 벚꽃 만개철에
드라이브를 하며 명소들을 다녔다는
친구는 정말 부럽더라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봄에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번에 간절히 들었죠.
그래서 봄을 맞이하여 매번 미루기만
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드디어
받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수업 받는
것을 미룰 핑계는 많았지만, 이번
만큼은 제가 간절해서 그런지 꼭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를 찾고 싶더라고요.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수업을 진행
해주시는 곳을 찾아보기 위해서
열심히 손품을 팔았던 기억이 나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들을
위주로 검색하다 보니까, 어느정도
공통적으로 보이는 곳이 있었어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곳이라서
고민 않고 결정했죠. 커리큘럼도
굉장히 탄탄하고, 그마저도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에 맞게 요리조리
유동적으로 변경도 해주신다고 해서
저와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못하는 분야가 딱 정해져 있어서
유동적인 곳이 가장 끌렸답니다.
여기는 시간, 장소와 같은 일정
합의 부분도 자유로웠는데요~
최대한 제 선호에 맞추어서 잘
잡아주시더라고요. 세번이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집 근처에서, 퇴근
직후로 시간을 잡았더니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고 낭비되는
시간도 없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퇴근 후에 직장인들은
침대로 뛰어들고 싶은 욕구가
매우 강하기 마련인데,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니까 규칙적으로
운전 연습을 하게 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먼원 정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였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정말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가성비 넘치는 비용에, 긍정적인
수강생 후기도 많은 곳이었기에 거의
바로 수업을 신청하고 일정도 잡으며
속전속결로 연수를 진행하게 됐네요.
첫날 수업을 진행하면서 제가 가장
감동했던 포인트는 강사님이 이론을
정말 진심을 다해 가르쳐 주셨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이론을
배우는 시기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고
지금 밖에 없다고 말해주시면서,
한번 배울 때 제대로 배울 수 있게
제가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매번
확인해주시면서 가르쳐 주셨답니다.
전조등, 와이퍼, 깜빡이처럼 기본 중의
기본인 조작법부터 시작해서, 각종
자동차 내부 기능과 명칭 또한 싹 다
훑어주시면서 공부를 시켜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사이드미러,
룸미러 조정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차량 전반에 대해 이론부터 배우고
난 뒤에는 도로로 나가보았는데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하는 연습을 하면서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려보았어요. 처음에는 중앙을
맞추는게 계속 의식해야만 가능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감이 잡히니까 무의식
적으로도 제가 잘 가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복잡한 도로 위로 나가서 주행을 연습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주행은
금방 감이 잡혔어요.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속도를 유지하면서 전에
배운 것들을 써먹으니까 주행 자체는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하지만,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진 것은 역시 차선을
바꾸는 작업이었어요. 바쁘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이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강사님이 함께
타이밍도 봐주시고, 진입을 하기 위해
옆에서 피드백을 해주신 덕분에 몇차례
반복만으로 차선 변경에 대한 공포도
많이 덜어낼 수가 있었답니다. 둘째 날은
주행을 하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교정할 수 있었어요.
안좋은 자세는 고치면서 수업하니까
실력도 더 빠르게 수직상승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저희 회사까지
함께 가보는 코스였는데요, 네비의
말에 집중하면서 최대한 혼자 있다고
생각하면서 마지막 주행 연습을
진행했어요. 그냥 혼자 달리는 것과
강사님이 옆에 있지만, 최대한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잖아요. 강사님이 옆에
계심으로써 얻는 안전함, 신뢰감을
통해 안정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 공식들도
하나씩 다 익혀보았는데요. 전진이나
후진 주차는 쉽다고 하던데, 저는
처음엔 이것도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워낙 주차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면허를 딸 때에도 고생을 했던
분야라서, 처음부터 주눅이 들었죠.
하지만 강사님은 친절한 시범과
상세한 피드백으로 이런 제 무기력함을
자신감으로 바꾸어 주셨답니다. 시범을
보며 따라하고, 따라하며 공식을 하나씩
이해해 가니까 습득이 가능하더라고요.
주차, 주행 모두 배우는데에 단 10시간
소요되었는데요. 3번에 나누어서 수업을
들었던 것이라 그닥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유쾌한 강사님 덕에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이렇게 실력까지 얻게
되어서 너무 뿌듯합니다. 이번 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매주
주말 힐링하는 라이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한번에
장롱면허 탈출 시켜줄 곳을 찾고 있다면
제가 받은 이 곳에서 연수 받아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22 오후 7:16:00)
믿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혼자서 드라이브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자유로운 취미생활과 일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아무래도 운전실력이지
않을까싶어요.
차가 있고없고의 차이는 삶의 질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유지비가 들더라도
모두 차를 끌고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20대 초반 쯤 방학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같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꾸준히 운전 연습을 하며
실력을 쌓았던 친구들이 있는 반면, 저처럼
아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가 된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뒤늦게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수를 받아볼까 고민했는데
비용을 아낄겸 친구나 가족들에게 부탁을
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요즘에는 도로교통법도
많이 바뀌고 기초가 많이 흔들리면 결국
사고가 나기 마련이라고 제대로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우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굳이 돈을 주고 10시간이나
해야할까? 생각했지만 우연히 아빠차를
한번 연습삼아 도전했다가 정말 눈앞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깜빡이와 와이퍼 작동법이 헷갈리고
시동은 어떻게 걸어야할지 순서도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해야지하고 미뤄놨던 운전연수 업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커리큘럼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별도로 상담을 받을 필요없이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길다고 해서 기간을 오래
두고 배우는 건 아니더라구요.
바로 10시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내기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혹은 불규칙적인
분들도 충분히 여유롭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다시 배워야 하는 분들,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차를 양도받게 되어서
운전을 배우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빠르면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이유는 바로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강사님과 수강생이 시간만
맞추면 언제든지 강습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연수를 받기 위해 차는 어떻게 구해야 할 지,
안그래도 운전이 서툰데 렌터카에서 차를
가지고 올 걱정들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도 연습용 차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것을 바로 바로 여기에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자차로 하면 분명 저렴할텐데 업체에
차를 빌리면서 너무 가격차가 나면 어쩌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수강료를 보니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정도였어요.
3일 내내 차를 빌리는데도 생각보다 차이가
나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차가 없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사님과 약속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가서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기 전에는 주행을 할 때 필요한
이론이나 장치의 작동법을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교통법이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지
강사님이 자세하게 알려주셨고 운전석을
기준으로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도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퀴즈처럼 명칭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워셔액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한 다음 기어 변속을 하고
천천히 출발을 하는데요.
마음같아서는 시내도로를 가보고 싶었지만
주행에도 순서가 있기 때문에 기본 도로부터
먼저 가보기로 했어요.
한적한 동네 근처를 돌아보는데 서행해도 되는
정도라서 부담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차선은 어떻게 맞춰야하고 시야를 멀리 두고
도로 전체를 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핸들도 안정감을 찾고
차선 중앙으로 운전을 할 수 있더라구요.
2일차가 되면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면서
다른 차들과 함께 운전을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장점은 바로 자주
가는 곳을 미리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별도로 코스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외워야한다는 부담도 없었고 연수가 끝나고
나면 혼자서도 갈 수 있게끔 강사님이 친절하게
교차로부터 시작해서 신호등을 식별하는
방법 등 자세하게 말씀해주신답니다.
특히 차선변경을 하는게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는데 처음에는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강습을 해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어요.
운전이라는 게 처음에만 어렵지 한 번
기술을 터득하며 그 이후로는 재밌더라구요!
고속주행도 연습을 해봤는데 시원하게
질주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서
터널도 들어가보고 80km대의 속도도
내볼 수 있었어요.
내가 원하는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악셀을 밟아야하고 거리는 얼만큼
유지해야 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고속주행을 배워놓으면 나중에 고속도로를
타게 될 때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3일차에서는 운전 중 가장 중요한 기술로
손꼽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사실 후진주차만 배워놓으면
왠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요.
예상외로 좁은 골목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3종을 모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정말 친절하게
강습을 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모두
배우고 나면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Ice Intelligence (2024-11-22 오후 7: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출퇴근이 훨씬 편리해졌어요
이번기회에 정말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고
정들었던 이전 회사 동기들과 송별회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약 2주 후 입사를 하게 되면서 꿀같은
휴식기간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간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보고
여행도 가보면서 알차게 지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꼭 도전하고 싶었던 건
바로 운전이었어요!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한가지 포기했던 건
바로 집에서의 거리였어요.
이전 회사는 가까운 게 가장 큰 장점이었지만
새로 옮기는 곳은 집에서 4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2번이나 환승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아침일찍 나와야하는 부담이
있었는데요.
네비에 검색해보니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해서 본격적으로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최대한
단기 연수를 통해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업체를 알아봤는데 마침 운좋게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서
강습을 해주고, 게다가 업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이었어요.
제가 어떤 점에서 이걸 느꼈냐면 강습을 받다가
가끔 강사님과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수업스타일이나 혹은 흡연여부등이 중요할텐데
불편할 경우 업체에 얘기해서 강사 교체를
받아보실 수 있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같은 성별인 여성 강사님을 배정받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여대생이나 주부 분들도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또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내일 당장
운전을 배우고 싶은 경우가 있을거에요.
저처럼 이직했는데 거리가 멀거나 혹은
부서를 옮겼는데 운전 업무가 필수일 경우
강습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이 업체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수업 일정과 시간은 강사님과 맞추면 되는
거라서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 있어서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혹은 운전학원에
방문해서 강습을 못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이나 다른 업체보다
여기가 더 수업을 체계적으로 해주고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에는 보험에도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혹시나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더라도 깔끔하게 신속한 보험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어떤 곳과 비교해도 여기가 제일 마음에
쏙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았고 실전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기초부터
천천히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우선 오늘 운전할 차량의 매뉴얼도 살펴봤고
내부에 있는 운전 장치들의 역할과
작동법들을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의외로 계기판을 잘 읽지 못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계기판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강사님은 rpm과 속도 눈금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주셨고 만약 계기판에 경고가
켜지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특히 타이어 공기압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주행을 멈추고 보험접수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시니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너무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적인 주행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동네근처만 돌아보기로 했고 큰 공원이
있어서 그 주변을 3~40km 속도로
주행해봤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의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2주 후에는 제가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그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1일차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난 후에
네비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주행하는데
실감이 나더라구요!
실전 주행에서는 다른 차량들과 함께
달리기 때문에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후방에 있는
차량까지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보며
살펴봐야했어요.
강사님은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주셨어요.
특히 가는길에 유턴을 두번이나 했는데
각각 타이밍이 다르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면서 보행자신호에 해야하는지
좌회전 신호에 해야하는지 살펴보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요즘에는 평행주차 쉽게 하는 영상까지
있을만큼 주차 스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기존 운전자들도 많은데요.
그만큼 주차법을 다양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후진주차부터
전면, 그리고 갓길에서 많이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그냥 말씀하시는대로 따라만 하는게 아니라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신경써서 집중하면
마스터하실 수 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을 마치게
되면서 3일 후 저는 자차를 중고차로
구매하게 되었고 이제 이직할 회사의 첫
출근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이 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도전해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1-22 오후 7:08:00)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구매를
할 때는 늘 검색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는 것이 너무
익숙하답니다. 특히나 모르고 그냥
가는 경우와, 사전 조사를 제대로
하는 경우는 큰 차이를 만드니까
사소한 것을 결정할 때에도 저는
늘 후기를 검색해보는 것 같아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위해
업체를 알아보면서 블로그에 있는
후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내가 전혀 모르는 운전이라는 분야를
다시 배워야하는 상황이기에, 정말
사소한 것부터 가격, 강사님에 대한
후기까지 얻을 정보가 많았어요.
마음에 쏙 드는 출장 연수 업체를
알게 되어서, 얼마 전에는 3일간의
연수도 모두 마칠 수가 있었는데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가지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보를 얻었던
것처럼, 저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상세하게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꽤나
장롱면허로 지냈던 기간이 길어서,
자신감이 완전히 바닥이었는데요.
워낙 자신감이 없는 상태라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강사님, 탄탄한 커리큘럼이 정말
필수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오랜 기간 장롱면허로 지낸
분의 만족 후기를 위주로 살펴봤죠.
제가 골랐던 이곳은 합리적인 비용
으로 방문 수업을 받을 수가 있는
곳이라서 마음이 갔는데요. 비용도
저렴하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까지 많아서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우선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시간 대비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기대감을 부풀고 수업을 들어갔었던
첫날에는 생각 이상으로 운전에 대해
다시 재미를 붙일 수 있었어요. 제가
이론이나, 차폭감, 운전 감각 모두가
부족한 상태였는데, 첫날에는 골고루
배우면서 묻혀있던 실력을 꺼내볼 수
있었거든요. 우선 제 운전 자세와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중요한 지점,
자동차 내부에서 쓰이는 기능과 각종
명칭들, 사이드 미러, 룸미러, 와이퍼
조작 하는 방법 등 디테일을 살려
이것 저것 다 같이 눌러보았는데요.
시동이나 제동을 거는 것 외에도
자동차에서 잘 써야하는 기능이
정말 많잖아요. 다행스럽게도 제가
만난 강사님께서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이론 수업도 진행해 주셨답니다.
그런 다음에는 가볍게 도로 위로 나가
주행 연습도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아직은 고속 주행, 차선 변경 등은
못하지만 가벼운 코너링 정도는
익숙한 도로 위라서 할 수가 있었죠.
차폭감이 부족한 탓에 처음에는
꽤나 버벅거리고 주춤거렸는데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정말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완전
기초적인 주행을 다시 복습해보고,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도
동시에 진행했는데요. 차선의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이라던가, 앞 차와
안전 거리를 유지하면서 일정하게
속도감을 유지하는 연습,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알맞게 가져가는
연습 등등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 완전
초보 시절에는 정말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하는 것 조차도
너무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나가니까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연습해보는 과정에서도 크게 어려움
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맞춤형으로
강사님이 저에게만 집중을 하시고,
제 부족한 점을 교정하는 것에만 딱
포커스를 맞춰 주시니까 실력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강사님이 제가 원하는 시간, 장소를
맞춰 주시는 것만 좋은 것이 아니라
커리큘럼의 진도나 내용 또한 저만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해 주시니까 더욱
10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 가서는
도로 주행을 열심히 집중해서 진행
했는데요. 일반도로 뿐만 아니라
간선도로, 이면 도로 주행, 차선 양보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해보는 연습 등등을 진행하면서
주행 스킬을 섬세하게 고쳐 나갔어요.
차선을 바꾸는 것이 초보자 입장에서는
타이밍 잡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이 타이밍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계신
강사님과 함께 잡아보고, 진입을 할
때도 남다른 스킬을 알려주시니까
단 세번이 수업 만에도 실력이
팍팍 수직 상승을 할 수 있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시간 대비 실력이
정말 빨리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 대략 한시간 수업에서는
주차도 배워볼 수가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은 막연히 생각하면 너무
복잡하고, 외우기 힘든 존재였어요.
공식을 외웠다고 해도 혼자서 그
것을 적용시켜보는 것도 힘들었고요.
그런데 강사님의 시범을 먼저 보고,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원리를
이해하니까 복잡할 것이 없더라고요.
여기에선 왜 이렇게 핸들을 꺾는지,
왜 이정도 거리에서 들어가야 하는지
시범과 실습을 통해서 제가 직접
몸을 체득을 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올해 여름이 오기 전에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된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덥고 습한 여름,
편하게 자차 출퇴근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운전 연습을 해주려고요.
운전 공포증으로 인해서 면허증을
장롱에만 보관하고 계시다면, 꼭
여러분도 1:1 밀착 연수 받아보시고
공포증 이겨내보시기를 바라요.
William A. Marks (2024-11-22 오후 7:06:00)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습을 받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배워놓으면 실질적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는데 운전면허의 경우
차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감을 잃기 쉬워서
그런지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저 또한 스무살이 되었을 때 바로 면허에
도전하여 취득은 했지만 8년 정도 운전을
했던 경험은 세손가락 안에 꼽는 정도인 것
같아요.
그 때에는 면허증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
큰 자랑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워낙
운전을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들이
종종 있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거래처에 방문할 경우
제가 회사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운전이 서툴다보니 늘 택시 신세였죠.
은근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매번 운전을
할까 싶어서 난감해하고 피하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도전해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직장인들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 집중적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운전은 하루에 3시간 정도 해줘야지 감을
잡기 쉽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단기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수업 시간만 채우는 의미없는
강습이 아니라 매 수업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커리큘럼이 홈페이지에도
정확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론부터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저도 사실 이론이나 교통법 등 모르고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사실 도로연수도
미루기만 했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
후에 실습을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기초과정부터 도로연수과 그 이후에
고급 과정까지 10시간만에 집중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들만 골라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게다가 제가 성향이 파워J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그 날 배울
내용들이 계획되어 있으니 얼른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울러 저처럼 직장인이신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바로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시거나
혹은 일정이 자주 바뀌는 프리랜서 분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신청해보실 수
있어요.
방문해주시는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서 유연하게 강습 일정을 조정해
보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수강생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라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너무 고가라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이정도 수강료 정도는
내 인생에 투자해 볼만 하겠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미뤄왔던 운전을 도전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드디어
시작되었는데요.
우산 강사님이 아는 부분은 더욱 정확하게
애매한 부분들은 바로 잡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초 이론부터
차곡차곡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이후로는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시동도 걸어봤는데요.
기어 변속도 제가 새까맣게 잊었던
부분인데 강사님이 순서대로 알려주시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기능의 명칭들도 제대로 익혀보고 조작법을
연습하면서 당장 차를 살 경우 엔진오일
교체 주기 등 다양한 차량 관리 꿀팁들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주변에 간단한 도로들만 저속으로
천천히 달려봤어요.
차가 휘청휘청 하지 않도록 일직선으로
곧게 나아가는 연습을 했고 간단한
시선처리 꿀팁으로 무리없이 해나갈 수
있었답니다.
집에 돌아오니 어깨가 뻐근할 정도였지만
운전을 해본 것으로도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목적지에 가기
위해 차선 변경도 하고 다른 차들과 함께
가다보니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도
굉장히 중요했어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함께 빠르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타이밍에 맞춰서 차선을 바꾸는 연습을
여러번 해보면서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도로지식을 쌓으면서 이제는
어떤 곳을 가더라도 교차로 만큼은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 차량이 먼저
돌아가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없을 때
진입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다른 교차로와 다르게 직진 차량은
기다렸다가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규칙들도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그런지 무척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법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전날 했던 주행 복습 겸 집 근처에
있는 IC에 진입하여 운전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100km 넘는 고속으로 시원하게 달리는
연습을 하니까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은
수월하게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인데 워낙 고속이기
때문에 엄두는 내지 못했고 2~3차선
위주로 주행을 해봤어요.
끝나고 나면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아주 디테일한
페달의 컨트롤이 중요하더라구요.
하나의 주차공식을 2~3가지로
변형해서 배우기 때문에 감각을
익히기도 굉장히 편했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정석대로
주차를 배우기 때문에 자신감도 쑥쑥
올라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마지막까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으로 강습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라도 면허를 딸 때에는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상상하셨을거에요.
만약 시간이 너무 오래 되어 어떻게
감각을 되찾아야 할 지 고민이신 분들은
체계적으로 수업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22 오후 6:58:00)
요즘은 제가 지인들 사이에서 운전
연수 전도사로 통하고 있는데요!
벌써 저 때문에 운전연수를 받게
된 친구가 셋이나 있을 만큼, 저를
보고, 제 말을 듣고 연수를 결심한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 그도 그럴
것이 저는 그 누구보다 겁이 많은
편이라서 운전면허를 따고 거의
바로 장롱 면허 신세가 됐거든요.
그런데 그랬던 제가 연수를 받은
뒤로 매일 운전연습을 하고 다니니,
지인들도 신기해 하면서 본인들도
도전해보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보를
물어오는 친구들에게 저는 항상
제가 받았던 연수를 추천해 주는데요.
이 곳은 워낙 커리큘럼 자체도
탄탄한 편이고, 수업 진행도 학생
선호에 맞추어서 맞춤식으로 진행을
하는 편이라서 정말 편하거든요.
1:1 과외 형식이라는 장점 답게,
학생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최대한 맞추어서 수업을 해주세요.
그래서 저도 퇴근 후 집 앞으로
수업을 잡아서 진행했었는데,
이게 그렇게 편리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또한 수업
진행을 하면서 학생에 맞게
조금씩 변형도 해주시는데요.
저는 주행을 금방 따라했지만,
주차는 부족한 면이 많아서 평균
보다 주차 수업을 더 늘려서 진행
해주셨어요. 이렇게 친절하시고
전문적인 교육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라서 저는 만족도도
정말 높았는데요. 비용도 저렴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오히려 학원의
수강료보다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비용적 측면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 밖에 안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비싸지 않은,
10시간에 가성비가 좋은 비용이라
판단했어요. 첫수업을 진행하던 날
부터 굉장히 알차게 공부했는데요.
이론부터 싹 점검해 주시더라고요.
시동, 제동, 기어 변속은 물론이고,
운전할 때의 자세는 올바른지,
시트 포지셔닝은 잘 할 수 있는지,
사이드 미러, 전조등, 와이퍼를
각각 실행할 수 있는지 디테일하게
다 봐주셔서 연습하기가 좋았죠.
게다가 제가 모르던 부분은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기능적인 부분
외의 주행 관련 팁, 도로 교통법과
관련된 내용도 추가로 알려주셨어요.
이론을 배우고 난 뒤에는 도로에서
코너링 연습도 이어졌는데요. 확실히
차폭감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금방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사실 10시간의 수업을 세번에
나눠 진행하는 것 만으로 충분할까
반신반의 했거든요. 그래서 만약
부족하다면 추가 수업을 듣는
것까지 고려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직접 들어보고 나니까 매일
수업을 알차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해 연습을 하면서 주행
실력을 완전히 갖춰 나갔어요.
처음에는 빠르게 달려오는 차들
사이에서 있다는 것 조차 무섭고
떨렸지만,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
해주시고, 신속하게 언제든 대처를
해주시겠다는 믿음도 주시니까
저는 집중해서 수업에만 참여할
수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긴장도를 낮추고 참여하도록 많이
옆에서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나
수업 후반부에 차선 변경을
열심히 배운 일인데요. 생각보다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것이 어려워서 고전을
했지만,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하다 보니 이런 것도 고쳐지고
좋더라고요. 또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차로 변경을 해야할지
이 타이밍 잡는 연습도 충분히
해주니까 차선 변경이 두려움의
대상에서, 편리한 대상으로 인식
조차 바뀔 수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가서는 차선 양보를 받기
힘든 도로, 이면도로, 간선도로
위에도 달려보면서 열심히 반복
연습을 진행했어요. 또 둘째 날엔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칠 수가 있었는데요~
첫날에는 꽤나 덜컹거리면서
페달을 급하게 조작했었는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제가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운전을
할 수가 있어지더라고요~
시야 확보도 더 넓게 가능해지고,
운전하는 피로도도 적어지니까
실시간으로 제 실력이 신기하면서
뿌듯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목적지를 함께 설정하고 거기까지
직접 가보면서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러시 아워 등을
모두 경험해볼 수가 있었는데요.
사실 혼자 이런 도로 상황들을
마주했다면 정말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하나씩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고쳐야 할
지점은 피드백을 받으면서 실력을
보완해 나가니까 좋더라고요~
주차도 정말 세심하게 봐주시는데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시범을
각각 다 보여주시면서 제가 하나씩
그대로 따라해보도록 해주셨어요.
주차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사실
원리, 공식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가
있어야 하잖아요. 강사님은 제가
완전히 공식들을 제것으로 만들고
말끔하게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엔
세가지 주차 모두 강사님이 도움
없이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제는
자차 출퇴근도, 서울 근교 드라이브도
단순한 로망이 아닌 현실이 됐어요.
물론 아직 더 복잡하고 어려운 길도
잘 가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께 기초부터 워낙에 제대로
배워둔 터라,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운전의 진짜 재미,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Ursula M. Norris (2024-11-22 오후 6:52:00)
딱 3일이면 충분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의외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들이
많은데요.
막상 입사하여 회사를 다니다보면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자격증을 따는 게
어렵다보니 취준생활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은 미리 취득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한달 정도를 공들여서
준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였어요.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해서 취득은
했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나서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어요.
그렇게 회사를 다닌지 5년쯤 되었을 무렵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덥썩
이직을 하기는 했지만 버스 환승을 2번이나
하면서 출근을 하는 건 정말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초보운전 탈출에 대한 정보들을 얻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워낙 후기를 중시하게 생각하는데
여기는 수강생들이 만족스러워하는지
좋은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업체와 어떤 점이 다른지 싸이트에
들아가서 살펴봤더니 커리큘럼부터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습을 받겠다고 결정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알 수 있어요.
혹시나 처음부터 도로운전을 시키지는
않을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그런 걱정없이
하나씩 기초부터 쌓는 강습이라서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회사를 다니다보니 꾸준히
배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3,4일
과정으로 마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3일이냐 4일이냐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3일로 결정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일정이 불규칙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시간 맞춰
직접 방문을 해주시니까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퇴근하고 나서 집 근처에서 배운다면
3~4시간 정도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말까지 포함해서 평일 이틀, 주말
하루로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조금 더 큰
차량인 SUV는 34만원이에요.
SUV까지 갖춰진 업체가 있기 때문에
첫차로 큰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린답니다.
상담을 할 때에도 3일간 연수를 받을 때
매일 제가 원하는 시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어서 유연한 일정 조절로 수강생이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빠른 날짜가 이틀후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두근두근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에게 차량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강사님은 우선 제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미리 체크를 하기 위해서 간단한 대화를 통해
마지막으로 운전을 한 건 언제인지 등등
물어보셨고 이론부터 해나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페달이나 사이드 브레이크, 기어처럼 장치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버튼으로 된 기능들도
있었는데 각각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나름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작동하는 연습을 안해봤으면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주행 중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도
정확하게 파악한 후 밟아봤어요.
초보운전자 분들 중에서 양발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잘못된 습관들도 연수를 받으면서
바로 교정을 할 수 있고, 악셀의 위치와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는지
간단한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거창하게 운전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서행을 하면서 배운 기능들을
실전에 익혀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바로 다음날 일정을 잡아서 그런지
아직 운전의 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운전하며
드디어 시내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차들이 굉장히 많아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어떻게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안전한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도
알아차리기가 힘들었지만 막상 하다보니
점점 감이 생기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은 물론
점멸사거리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들도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도로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배웠던건 바로 고속운전
이었어요.
저는 고속도로를 꼭 배워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우선 톨게이트를 지나서 여러개의 차선이
보였는데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두고 2,3차선 위주로 주행했어요.
천천히 80km까지 쭉 끌어올리면서
달리다가 100km에 점점 도달하니
긴장이 되더라구요.
속도가 빠른만큼 앞차와의 거리도 중요하고
차선변경도 후방에서 오는 속도를
생각해서 바꿔야한답니다.
고속도로까지 주행을 해보니까 운전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게 되는 날이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만 하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많은 운전자분들이
전면이나 평행주차를 하다가 다른 차를
긁어서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방법들을 익히고
나면 그런 걱정이 없어요.
저도 당일날 평행주차까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막상 해보니 후진과 전면
주차만 성공할 경우 감이 생기면서
평행주차도 코칭해주시는대로 쉽게 해볼 수
있었어요.
운전을 배우실 예정이라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재밌게
배워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22 오후 6:46:00)
아빠가 잔소리를 하실 때 진작에
운전 연습을 해 둘걸 하고 후회를
정말 많이 했어요. 대학교에 다닐 땐
그저 노느라 운전의 중요성 따위는
무시해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제가
직접 회사를 다녀보고, 결혼까지 해
보고 나니까 운전이 여기저기에
쓰일 일이 많더라고요. 특히나
출퇴근이 힘든 날에는 지옥철에서
고생할 때마다 운전 연습을 하지
않았던 과거를 자책하게 됐어요.
그러던 지난 달, 남편이 타던 차를
바꾸게 되면서 집에 차가 두대가
되게 되었는데요. 차를 팔기에는
값을 잘 쳐주지 않아서, 제가 다시
면허 연습을 하고, 가끔씩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갑작스럽게
차가 두대가 되어서 좋기도 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사실 막막하긴 했어요.
이미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괜히 주저하게만 되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서
괜찮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 후보
가운데에, 가장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 같았던 운전 연수 업체를
하나 골라서 최종 진행하게 됐죠.
사실 커리큘럼이 탄탄하다는 점
외에도 장점이 많아 보였는데요.
일차적으로는 가격이 마음에
들었던 것도 꽤 크게 작용했어요.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서 30도
넘지 않는다고 생각됐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측정 되어 있어
자차가 없는 경우에도 부담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3일 과정을 자차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일정 또한 굉장히
제 위주로 잡아 주셔서, 정말
편하게 몸만 왔다갔다 하면서
퇴근 후에 즐겁게 수업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제가 고른 곳의 후기를 찾아보며
어떤 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까 많이 알아보기도 했었는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다들
긍정적이었고, 강사님의 실력과
스타일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저도 절로 기대가 되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첫날의 수업부터
정말 만족도가 높게 진행됐어요.
첫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선
차량의 기본 조작 사항들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이론이라고 하면
보통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번
수업에서는 차량 내부의 기능와 명칭,
각종 기능 조작 방법을 실제 상황과
강사님의 경험을 녹여내면서 같이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잘되었어요.
아무래도 저는 초보 운전자이기도
하다 보니까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이
다 뼈가 되고 살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다 새겨 들어 두었어요.
이론을 점검하고 나서는 코너링 또한
경험해보았는데요. 남편과 가끔씩은
주차 연습 정도 해보긴 했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도로 위로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을 해본 적은 없었죠.
괜히 사고가 날까봐서요. 그래도
이번 수업은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해 주시고, 차폭감을 되찾을 수
있게 정말 세심하게 봐주셨는데요.
그 덕에 긴장감은 줄이고, 조금은
자신감을 내면서 연습을 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량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을 하며
안전 운전, 고속 주행을 반복했어요.
주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지점을 유념해 두어야
하는지 설명을 들으면서 달리니까
더 이해도 잘 되더라고요. 실제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조절
해보고, 브레이크와 엑셀도 조금
부드럽게 조작하려고 노력해보니
서서히 실력이 개선 되더라고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강사님의 코칭
스킬의 위력을 체감했었어요!
시내 주행을 도전해보면서 가끔은
제가 주눅들어있고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도 했는데요.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이게 또 소소하게 감동 포인트였죠.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강사님과 있을
때에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고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은 것이다라고 늘
말해주신 덕에, 모르는 것과 헷갈리는
지점에 대해서 거침없이 질문도 하며
그렇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수업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등도 체험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3일의 수업을 알차게, 제대로 진행
해서 그런지 처음 접하는 상황도
무섭지가 않더라고요. 당당하게
재미있게 도전하다 보니까 저절로
실력은 쌓이고, 강사님이 제 실력
향상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시니까
저도 더 열정 발휘하고 싶더라고요.
피드백도 1:1로 직접 받아서 그런지
더 디테일하고 귀에 쏙쏙 들어
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만큼 운전
실력 교정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강사님과 케미도 잘 맞았던 덕에
그 누구보다 빠르게 실력을 키워
나갔던 것 같아요. 주차 또한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제가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해보게
해주셨어요. 그냥 공식이 있고,
그걸 암기하는 수업이었다면 아마
돌아서서 까먹었을 텐데요. 강사님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서
제 것을 만들 때까지 반복적으로
노력한 끝에, 이제는 혼자 연습
하는 시간에도 주차는 끄덕 없어요.
3일, 10시간에 걸친 연수를 잘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 요즘은
혼자 남편이 타던 차를 끌고 나가
주행부터 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해주고 있는데요. 운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던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저에게
활력이 되어 주고 있어요. 이렇게
실생활에 유용하고 활력이 되는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강사님의 실력 정말 최고네요.
Rebecca W. White (2024-11-22 오후 6:39:00)
친구들 사이에서 만년 장롱면허로
통했던 제가, 요즘은 매주 주말마다
운전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도 제가 이렇게 완전히, 갑자기
달라질 것이라고는 상상 못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하고서
첫수업을 기다릴 때까지만 해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운전을
두려워 했거든요. 다행히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냈더니, 이젠 운전의
진짜 재미를 비로소 알게 됐어요.
장롱면허가 됐던 계기는 초보 시절
냈던 접촉 사고 때문이었는데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다가
주차가 되어 있던 차를 박아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 부모님의
차로 주차 연습을 하던 때라서,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새로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차에 피해를 입으신
당사자 분에게도 너무 죄송했어요.
그 일이 있은 뒤로 조금 더 적극
적으로 제대로 배웠어야 했는데,
그냥 포기하는 것을 택해버렸죠.
그랬더니 약 3년을 장롱면허로
그냥 지낼 수 밖에 없었는데요~
평일 출퇴근은 물론, 주말에 나들이
가는 것도 대중교통을 이용했죠.
하지만 부모님이 차를 바꾸시게
되면서 기존의 차를 제가 운전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좋은 기회가
또 올까 싶어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용기내어 운전대를 잡자고 결심
하고 수업까지 신청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면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초보이면서 운전에
대한 안좋은 사고 기억까지 있는
상태이기에,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고픈 마음이 컸답니다. 다행히
제가 찾은 운전 연수 업체는 매우
합리적인 비용에 출장형 방문 수업
진행을 하고 계신 곳이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들도
매우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저
또한 시작 전부터 만족이 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형성이
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첫날에는 주행의 기초를 배우면서
각종 기능과 명칭들에 대한 이론도
함께 배웠는데요. 자동차 깜빡이,
전조등, 와이퍼를 조작하는 방법,
시트 포지셔닝을 할 때 알아야하는
것, 운전 자세를 바르게 잡는 법
등등을 골고루 하나씩 배워나갔어요.
그렇게 이론을 점검하고 나니까
그간 내가 잘 모르던 것이나,
헷갈려 하던 지점들이 명확해지고
머리속에도 잘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운전자세까지 살펴보고 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도로 위로 나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했어요.
코너링을 해보면서 가볍게 차폭감을
익혀 나갔어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하나씩 다 해봤는데요. 처음엔
너무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엑셀과
브레이크 또한 매끄럽게 조작할 줄을
모르니까 계속 덜컹거리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제공해 주셨어요.
부드럽게 페달을 조작하는 법부터
코너링 시에 시선 처리를 하는 법,
핸들을 돌리는 각도 등등 정말로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도
이렇게 밀착 지도를 해주신 덕에
더 많은 주행 스킬을 습득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고 주행하는 연습도 진행했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안전 주행을 하는 것
또한 잊지 않고 훈련해 주셨어요.
아무래도 주행에 익숙하기 전에는
차간 거리도 유지하지 못하고, 조작
자체에 서툴렀는데요. 맞춤형 지도를
받으면서 안좋은 습관은 고쳐나가고
좋은 습관을 집어 넣으니까 주행 실력
빠르게 향상해볼 수가 있더라고요.
어느 정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살아
난 덕분에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
도로 차선 변경까지 도전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 예전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도로에서 스스로 운전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뿌듯했네요.
둘째 날에는 주행을 열심히 집중해
하면서 감을 최대로 끌어 올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
연습도 더 해주고, 회사까지 강사
님과 함께 운전해서 가보면서
그 길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지점, 신경써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배워볼 수가 있었어요. 네비게이션
말을 들으면서 주행하는 것이 첫
날에는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이것도 날이 거듭할수록 점점 더
익숙해지고 편해지더라고요.
나중에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 중이라
생각하면서 최대한 강사님의 개입을
배제하고 주행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주차 또한 면밀하게 봐주신 덕에
악명 높은 평행 주차까지도 마스터
할 수가 있었는데요. 평행 주차라고
전진, 후진과 크게 다른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됐어요.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공식을 익히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제가 따라하면서 반복적인
연습을 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 내에 다 습득이 되더라고요.
이제는 주차를 할 때에도 접촉 사고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까지 생길 수 있도록 강사님이
정말 신경 많이 써서 알려 주셨어요.
운전이라면 벌벌 떨던 제가 요즘
부모님이 타시던 차를 끌고서 혼자
연습을 하니까 부모님께서도 엄청
기뻐하시더라고요. 비록 장롱면허로
지낸 시간은 길었지만, 이제라도
탈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로 계속 지내는 것이 당장
편할 수는 있겠지만 길게 본다면
연수를 받고 다시 운전대를 잡는
것이 훨씬 좋으실 듯 해요!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께 추천할게요~
Karmawheels (2024-11-22 오후 6:27:00)
운전대를 오랫동안 잡지 않은
장롱면허 운전자들에게는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죠. 저도 슬프게 면허증을
신분증으로만 쓰던 시절을 완전
청산하고자 이번에 연수를 제대로
받게 됐는데요. 연수 없이 가족에게
배우고, 가족 차로 연습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오히려 그걸 위해
시간을 쓰고 감정을 낭비하는
것이 더 소모적으로 느껴졌어요.
안전 측면에서도 전문가가 아닌,
가족을 동승하고 연습하는 것은
위험하잖아요. 사고가 날 것 같은
시점에도 대처가 신속하게 되기
어렵고, 주차같은 경우도 전문가에
비해 가르치는 스킬이 부족하니까요.
결국 안전에 직결된 운전을 다시
배우기 위해서는 전문 운전 연수
업체의 도움을 받기로 다짐했죠.
심혈을 기울여서 여러 업체를
비교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보들을 추려 나갔는데요~
제 기준에서 가장 실제 수강생
후기가 좋았던 곳을 골랐어요.
실제로 강사님과 수업을 해본
사람의 만족도가 높아야 저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다행히 저도 후기 속 많은
칭찬들을 다 공감했을 정도로
만족도 높게 수강을 했답니다.
가성비도 좋았던 수업인데요.
비용같은 경우는 자기 차를 이용해
수업을 들으면 29만원이고,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이라서 저렴한 편에
속하더라고요. 1:1로 진행이 되는
도로 연수 과외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바로 결제했죠.
수업을 신청하고 몇차례에 걸쳐
커리큘럼을 배울지도 고를 수가
있었는데요. 저는 3일에 걸쳐
빠르게 단기 속성으로 배웠어요.
시간적 여유가 없기도 했고,
이왕이면 단기간에 확실하게
배우고 싶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어요. 10시간을
3번에 쪼개서 수업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힘들지 않았고,
커리큘럼이 탄탄하다 보니까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었거든요.
수업 일정 또한 제가 원하는
타임에, 희망하는 장소에서 다
진행을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학원의 경우 다수를 대상으로
수업하니까 개개인의 편의를
봐주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과외 형식으로 1:1로
배우니까 모든 것이 맞춤형으로
수정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첫날에는 우선 운전에 필요한
기초들을 점검하고 시작했어요.
사실 바로 도로에 나가 주행을
했더라면 긴장도 되고, 집중도 잘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과
이론 수업을 하면서 차 안에서
대화도 많이 하고, 긴장감도 풀고
필수적인 지식들도 배우면서
스타트를 잘 끊었던 것 같아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부분에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 조절과
같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다
점검해 주셨답니다. 기어 변속만
간신히 기억하고 있는 수준인
저에게, 이 첫시간의 이론 수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주더라고요.
운전 자세도 봐주셔서, 핸들을
어떻게 잡고, 자세는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다 알려주셨어요.
기초 주행에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했으면 활용을 또 해봐야
하잖아요. 집 근처의 도로로
나가서 코너링 연습을 하면서
차폭감도 최대로 끌어 올렸어요.
우회전을 할 때 조금 버벅거리는
지점이 있었지만, 강사님이 왜
제가 여기서 주춤하는지를 딱
원인 분석을 해주시고 해결책도
제시를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 끝날
때 쯤에는 유턴, 좌회전, 우회전
모두를 말끔하게 성공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주행 실력을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첫날이
워밍업 느낌이라면, 둘째 날은
본격적인 주행 실력 키우기
프로젝트였어요. 두번째 수업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 주셨는데요. 차선 변경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연습하면서 공포심도
극복하고 타이밍도 잘 잡게
되었어요. 물론 중간 중간 고비도
있어서 힘든 시간도 있었어요.
초반에는 제가 갑자기 늘어난
차량 유동량 때문에 몸이 얼어
버린 적도 있거든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며
제가 용기내어 도전해보도록
계속 격려해 주시더라고요.
피드백이 워낙 세세하고 자세해서
수용하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그 덕에 두번째 수업에서도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을 차례대로 말끔히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또
기억에 남는 수업은 세번째
수업인데요. 간선도로나 이면
도로, 비보호 좌회전 등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때마다 제 실력이
확확 느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가고 싶다고
말씀 드린 목적지가 좀 멀고
길도 복잡했지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제대로 배우면서 경험하니
오히려 얻을 것이 많았더라고요.
연습을 계속 해오면서도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 얼마나 알찼는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더라고요.
비록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 길을 제대로 운전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차도 마지막까지 시범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될 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전진 주차나
후진 주차는 물론이고 평행주차도
강사님의 공식을 듣고 나니까
조금 더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10년 이상 경력을 갖추고 계신
베테랑 강사님을 만나 수업을
들은 것이 정말 행운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듣고 나니
운전과 같이 안전에 직결된
문제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라는 결론이 나더라고요.
장롱면허 탈출에 전문 연수가
꼭 필요할까 의심이 되신다면,
꼭 다른 분들의 후기도 참고하시어
현명하게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Imaginavigations (2024-11-22 오후 6:11:00)
3일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대전 괴정동 내동 개인 운전연수 비용 가격 장롱면허 탈출 수업
John C. Butts (2024-11-22 오후 6: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한 후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여러가지 휴식 방법을 저마다
가지고 계실텐데요.
저는 늘 마음속으로 퇴근 후 드라이브를
하면서 운전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 상 면허 취득 후
아직까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늘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만 상상했지
실제로 해본 적은 면허 취득 후 5년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마침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를 제가 물려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출고된 지 8년이 되었을 정도로 오래되기는
했지만 워낙 깔끔하게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준 신차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까지는 열흘 정도가
남았는데 차를 받기 전에 운전 연수를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엄마가 먼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실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서
연수를 받아서 자신감을 먼저 끌어올리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는 그저 지하주차장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고 판단했고
바로 연수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저희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저희 눈을 확 사로잡는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어디든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처럼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3~4일만에 뚝딱 배워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 있는 연수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보통 개인연수를 받게 되면 차량이 없기
때문에 렌터카에서 빌리거나 혹은
별도로 가족 중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차를 빌리는데 비용이 개별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만약 사고가
날 경우 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보험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보조 장치가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자인 제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장치는
바로 베테랑 강사님이겠죠?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을 가지신 강사님이
옆에서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장롱면허라고 하더라도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바로 수강료인데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4일 단기과정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하게 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제가 알아봤던 운전학원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 정도로 수강료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바로 여기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
저는 강사님이 미리 보내주신 차량 매뉴얼을
가볍게 읽어보고 난 후에 강습을 받기
시작했어요.
우선 운전자 석 주변으로 해서 전체적인
차량 장치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주행을 하면서 전방 주시를 한 상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조작법을 익혀봤답니다.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강사님이
명칭을 말씀해주셨을 때 1초만에 반사적으로
뭄이 반응하지는 않더라구요.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게 연습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 등을 연습한
후에는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이 때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와이퍼 작동을 하면서 서행하며
운전하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날씨에 따라서도 활용하는 장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미리 익혀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쭉 직진도 해보고 방지턱이 있으면
브레이크로 적절하게 잡아가면서 연습을
해보니 어렵지 않게 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특히 긴장한 나머지 차선 중앙에 맞춰
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긴장이 풀리고
점점 운전 실력이 갖춰지다보니 그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더라구요.
다음날 2일차 수업이 진행되었고 도로연수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강사님에게 가고싶은 목적지를 말씀드렸고
네비에 입력 후 차근차근 가보기로 했어요.
교차로에 진입을 하고나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직진, 좌회전, 버스전용 신호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식별하고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또한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등 헷갈리기
쉬운 도로들은 강사님과 여러번 가보면서
배울 수 있었는데요.
도로공부를 하고나면 이번에는 고속도로에
도전해 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실 때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좋은 기회라서 ic에 진입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도로에서 80km까지 쭉
속도를 올린 후 조금씩 100km에 가까워
질수록 긴장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100km대에서 쭉 유지를
하니 운전이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라는 점을 익혀봤고
터널에 진입할 때에는 조금씩 앞차와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어두운 곳에서의
운전 연습도 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한다면 어디든 자유롭겡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요.
보통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차 중
하나인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강사님의 주차 공식과 꿀팁이 가득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주차도 유쾌하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3가지의 주차법을 마스터하면서
10시간동안 받은 강습의 끝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마스터해보세요!
Ansoft (2024-11-22 오후 5:54:00)
이번에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역시나
1:1 맞춤 연수인데요. 학원처럼
1:다로 진행하는 수업이 아니고,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 출장형 수업이라
정말 힘을 들이지 않고 배웠어요.
귀차니즘이 심한 저라서, 매번
뭘 등록할 때마다 가지 못하고
돈 낭비한 적이 빈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체계적으로, 시간이나 돈
낭비 없이 알차게 들을 수 있었죠.
퇴근 후에 제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와서, 1:1로 밀착지도를 해
주시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에서
또 쉴 수 있다보니까 3번에 걸친
수업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단 1도
받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강사님과
제 수업 스타일도 잘 맞아서
10시간의 주행과 주차 수업이
재미있고 유익했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느낀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비용이 꽤나
가성비 좋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도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크게
비싼 것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직접 들어보고 나니
이렇게 출장형으로 해주시는 과외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는 점이
너무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업체의 차를
빌려서 수업을 듣는 경우라도, 꽤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이 됐네요.
저는 3번의 수업으로 10시간의
커리큘럼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는데요. 3일 과정 내내 모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주시고,
커리도 제 실력과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해 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우선
차량의 시동과 제동, 기어 변속을
한번씩 해보면서 점검했어요.
그런 뒤에는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 조작 방법,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 조정하기 등을 연습했죠.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평소에
운전 연습을 하면 늘 허리가
아프고 시야가 좁은 느낌이었는데,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 다시
배우고 나니 이런 점들도 서서히
개선이 되더라고요. 첫날부터
이론 수업이 대성공이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도로위로 나가서
가벼운 코너링을 해봤는데요.
아직 차폭감이 완전히 돌아온 것이
아니라 유턴, 좌회전, 우회전이 약간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어떻게 핸들을 꺾고
어떻게 브레이크와 핸들을 조절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여러번 반복 연습을 하면서 확실히
감을 잡을 때까지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나갔어요.
천천히 달려만 보아도 전과는 달리
코너링도 한결 좋아졌고, 앞 차와
거리와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더욱
편해져서 내심 뿌듯하더라고요.
강사님도 달라진 제 코너링을
바로 캐치하시고는 칭찬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계속
도로 위에서 각종 상황을 경험하면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적절히
조정하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려 노력했답니다.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도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여유
있게 차선을 바꾸는 것도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질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차선 변경을 생각만해도
긴장이 됐거든요. 그런데 어떠한
타이밍에 어떻게 진입할지를
강사님과 함께 배우면서 익혀
나가니까 결국엔 되더라고요.
두번째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저 혼자 마주치면 껄끄럽고 또
당황스러울 도로 상황을 강사님과
하나씩 해보니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이면
도로나 간선도로도 달려 보면서
이러한 도로에서는 무엇에 주의
하면 좋은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확실히 다양한 케이스의 도로,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의 대처를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배워
나가니까 실력을 향상시키는 속도도
좋더라고요. 보통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게 되면 단기간에, 빠르게 감을
되찾고 싶어하는 것이 보통일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커리큘럼이 알차다보니
전혀 짧지 않게 느껴졌었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도 점검을
싹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를 다 알려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마음처럼 잘은
되지 않았어요. 시범을 보고 바로
따라했을 때에는 엉망이었어요.
하지만 다시 차근차근 시범을
보며 머리속에 집어 넣고, 그대로
따라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시
수정해서 도전해보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까 감이 잡히더라고요.
아마 운전이나 주차 연습을 하다가
주눅이 들었더라면 용기를 내보지
못했을텐데요. 강사님은 피드백도
제 기분 상하지 않게, 둥글게 잘
예쁘게 얘기해주셔서 고치기도
좋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동기 부여도 해 주셨답니다.
1:1로 교감하면서 운전을 배운 덕에
운전 자체를 더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습은 모두 끝이 났지만, 저는
아직도 강사님이 수업시간 내내
강조해주신 팁들, 알려주신 꿀팁들
잘 써먹으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기회가 생길 때마다 더 자주
차를 끌고 나가 연습하려고요.
아마 운전을 하고 다니는 동안
자주 강사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제대로 운전대를 잡고 안전하게
주행하고 싶으시다면, 꼭 용기를
내어 연수 한번 받아보시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5:47:00)
운전과 거리를 두고 지내면서
꽤나 불편한 점들이 많았는데요.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매번 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고, 간혹
대중교통으로도 가기 어려운 곳이
있으면 택시를 타거나 주변인에게
부탁을 해야만 하더라고요. 아예
면허가 없는 것이라면 아쉽지도 않을
테지만, 면허가 있고 운용할 수 있는
가족 차도 있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운전면허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연수를 받고
장롱면허 탈출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곳을 찾고자 나름대로 검색도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리얼한 후기도
다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운전 연수 업체들 중에서도 저는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 방문 수업이
가능한 곳을 원하고 있었는데요~
제 성향에는 강사님이 직접 오셔서
1:1로 밀착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고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고른 뒤에는
비용, 시간 상담을 위해서 연락을
드렸는데요. 일정은 온전히 제가
희망하는 것에 맞춰주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대를 다
골라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보니까
정말 스트레스가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좋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비싼 가격대가 아니더라고요.
과외이고, 방문 출장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렇게 설레는 맘을
안고 바로 1일차 수업에 들어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보다 쉽고 자세하게 시작했는데요.
차량을 운행하면서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 정립해야 하는 습관들과
자세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답니다.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과 같이
기능적인 측면이나 시트 포지셔닝,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림감과 같은
자세에 대한 측면 모두 골고루
잡아주셨어요. 올바른 시야 확보를
위해서도, 운전을 피로해 하지 않을
바른 자세를 위해서도 나에게 맞는
각도를 아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렇게 차량 조작의 전반에 대해서
공부를 한 뒤에는 워밍업으로 도로
위에 나가 주행도 해보았는데요~
첫날이라서 주행이 겁이 났지만,
강사님께서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
해주시고, 알아서 편안한 코스로만
안내해 주시니까 겁낼 것이 없었어요.
이미 잘 알고 있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해보았는데요. 좌회전,
유턴, 우회전 등등 그동안 잊고
있던 코너링을 하면서 차폭감을
최대한 되찾으려 노력도 했네요.
저는 3일 과정에 10시간의 수업을
나누어 듣는 방식으로 신청을 해서
두번째 날에 가장 많은 것을 배우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셋째 날에는
복습 겸 주차를 배워야 하기에,
주행의 실력은 2일차에 최대한 완성
하려고 노력했어요. 차선의 중앙을
잘 맞춰 달리는 연습이나, 거리감을
유지하는 연습, 속도를 고속으로
내며 주행하는 연습 등등을 차례로
하다보니까 어느정도 핸들을 잡고
달리는 일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간단한 코너링도, 천천히 달리는
안전 주행도 생각만 하면 뭔가
몸이 주눅들고 긴장됐었는데요.
그새 두번이나 수업했다고 그간
잊고 있던 운전 감각이 천천히
되살아나더라고요. 강사님이 옆에
찰싹 붙어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격려도 해주시니까 저도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제가
느끼기에도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차선 변경을 정복했는데요. 차선
바꾸는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많이 다니는
경우는 아직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조금 머뭇거리고 쫄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며
다시 용기내도록 도와 주셨답니다.
결국에는 반복 연습 끝에 차선의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완전히
성공을 할 수가 있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그냥 조금
일반적인 주행만 배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한 커리큘럼으로
각종 도로 상황을 모두 접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해본 경험은
앞으로 운전하는 동안 저에게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게다가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면서 이 상황에 필요한 팁,
노하우도 많이 얻을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코스로는
주차도 정말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주차 공식하면 사실 말뿐이라고 늘
생각했거든요. 결국은 몇년의 경력이
쌓여야 주차도 편해진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직접 강사님께 배워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시범을 보고서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고, 해보는
과정에서 부족한 지점은 바로바로
교정 받고 고쳐 나가니까 복잡하다고
생각됐던 공식도 습득이 되더라고요.
강사님과 연습 방향을 제대로 딱
설정하고 진행한 덕에, 효율적으로
3번의 수업만에 모두 배울 수 있었죠.
누구라도 탄탄하게 운전하느 실력을
쌓고 싶다면 저는 방문 연수를 통해
밀착 지도를 받으시라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하나를 배우더라도
자세하게, 제대로 배울 수 있고
기억에도 훨씬 더 오래 남아요!
경험자로써 강추하고 싶네요~
Jeanne C. Giusti (2024-11-22 오후 5:43:00)
운전을 다시 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시간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전에는
차를 움직여야 할 일이 있으면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말에 남편이 쉴 때에만 움직일
수가 있었거든요. 그 외의 시간에
외출을 할 때면 늘 아이를 데리고
택시를 이용해야 했던 것 같아요.
비용뿐만 아니라 택시를 타면
길을 설명해야 하고, 잡아야 하고,
택시에서 담배 냄새라도 나면
아이와 택시를 탈 수 밖에 없는
제 상황이 짜증나기도 했었어요.
적은 돈도 아닌 택시비를 지불하며
왕복해야 하는 것이 늘 맘에 걸렀죠.
게다가 저희 집에는 놀고 있는
자차도 하나 더 있었기에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만 받는다면
상황이 바로 개선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오랜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이미 남편과의 연수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느꼈던지라
큰 고민 없이 바로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기로 결정했죠.
제가 고를 수 있는 여러 선택지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1:1 방문 연수 였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신다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많아서 마음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가격도 꽤 괜찮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업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가성비 좋게 운전을 제대로 배워 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 판단했어요.
빠르게 운전을 배우고, 한번에
오랜 시간 집중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3일 내내 제가
희망하는 시간, 장소를 골라서 수업을
하게 되니까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함께 가보는
목적지도 제가 선호하는 곳을 직접
고를 수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같은 돈을 지불하더라도 이렇게 저
만을 위한, 저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수업이 더 만족도가 높겠죠.
일정을 워낙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수업 시작 전부터 부담도
없고, 업체를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수업에도 이 기분 좋은 느낌은
쭉 이어졌어요. 바로 도로로 나가
주행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주행 연습을
천천히 워밍업 하는 순서였어요.
운전 자세나 운전할 때 중요한
시트 포지셔닝도 같이 점검했고,
도로 교통 법이나 주행 시에 알아
두어야 하는 주의 사항도 알려주셨어요.
또 운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사이드 미러, 룸미러,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도 한번씩 조작해
보면서 운전을 위한 준비를 완전
꼼꼼하게 시켜 주시더라고요~
이 이론 점검 시간 덕분에 뭔가
기초도 다시 확인하고, 주행에서
자신감도 발휘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뒤로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연습해 보기도 했어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해서 유턴과
우회전이 까다롭게 느껴졌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딱 세번째 도전했을 때부터는
완전 편하게, 익숙하게 느껴지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자세를 수정해 나가니까 처음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결 여유가 생겼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를 움직이기
위한 기본 주행 스킬을 더 확실히
익혀 나갔던것 같아요. 차선의
중앙을 맞추면서 달리는 연습,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방어운전하는 연습,
차선 변경을 신속하고 매끄럽게
하는 연습을 반복해 실행했어요.
처음에는 주행이 쉽게 느껴졌는데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도로 위로
차들이 쏟아져 나오니까 조금
쉽던 것도 어려워 지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했고요. 하지만 이런
상황도 다 겪어봐야 하잖아요.
옆에 강사님도 계시고,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혹여나 위험한
상황이 펼쳐져도 신속하게 다
대처해 주실거라고 생각하니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더라고요.
다시 용기내어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타이밍을 잡고, 타이밍이
오면 차를 진입하는 것까지 다시
능숙하게 성공할 수가 있었어요.
제가 어려워하던 것을 이겨내고
다시 성공할 때마다 강사님은
정말 열심히 칭찬해 주셨는데요.
아줌마가 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강사님은
매번 제 실수에도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웃으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고쳐주신 것들을 신속하게 저도
반영하면서 실력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제가 자주 가는 마트까지 함께
운전해서 가보았는데요~
가는 길에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을
지나쳐야 하더라고요. 처음엔
왜 이번 길이 이렇게 복잡할까
속상했는데, 오히려 기회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없이 이 길을 경험했더라면
적잖이 당황을 또 했을 텐데요.
이것 저것 팁도 배우면서 하나씩
해결해 가니까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해 보면서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던 것도
이번에 진행한 수업의 장점이죠.
처음에는 가족을 위해서 내가
용기내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다 받고
나니까 오히려 제 자존감에, 제
자신감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다시 무언가를 해내고
잘 배웠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대견하고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오랜 장롱면허 시절로 인해서
아직까지 주눅들어 계시다면,
꼭 1:1 연수를 받아보시길요~
Lagoonlife (2024-11-22 오후 5:38:00)
운전대를 다시 잡기 시작한 뒤로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이 즐거운 운전을 왜
무서워했을까, 장롱면허운전연수
더 빠르게 받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매일 생각하고 있네요.
그 정도로 연수를 받은 뒤에는
운전이 재미있어져서 혼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요!
운전 공포증이 있던 저에게 이런
변화가 온 것은 다 강사님 덕이에요.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결심을 딱
하니까 이왕이면 가장 커리큘럼
좋고, 가성비도 괜찮은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어지더라고요.
힘들게 결심한 것이니만큼, 가장
효율적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업체들을 열심히 비교해 봤어요.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후기들을
통해서 강사님이 친절하고 전문
적인 운전 연수 업체를 가려낼
수 있겠더라고요. 바로 제가 고른
곳에 상담 신청을 하게 됐어요.
상담하면서 비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물어보니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가 괜챃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과외치고
저렴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도 수강생이 유연하게 조절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었는데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수업 시간대랑
수업 장소가 다르잖아요. 그런데
제가 제 스케줄에 맞춰서 세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실제로 퇴근 후에
집에 가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익숙한 동네에서,
편한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듣게
되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난이도도
더 낮아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수업 중에서
첫날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첫날에는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하는 순서로
이어졌는데, 이 이론 수업 덕분에
그간 잊고 있던 지식들을 다시
제대로 정립할 수가 있었어요.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 미러 조정
등은 미세하게 기억이 났지만,
각종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은
잊고 지냈거든요. 그 상태로 그냥
도로 위로 나갔더라면 아마 도로
위에서 허둥거렸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먼저
이론을 점검해주시니까 저도
긴장을 풀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도로 위에서도 아는 것이 있으니
무작정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배우고 운전 자세도 피드백을 해
주셨는데요. 확실히 시야 확보가
더 용이해지는 것이 느껴졌네요.
둘째날 수업에서는 첫날에 이어
코너링 연습을 조금 더 해줬어요.
첫날에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한
편이라, 유턴이 매끄럽지 못했어요.
하지만 둘째 날에 다시 복습 겸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연습해
보니까 더욱 잘 되더라고요~
그 기세를 몰아서 차선 변경,
중앙으로 차선을 맞춰 달리기,
앞차와의 안전 거리 유지하며
속도감 유지해보기 등등의 각종
연습을 차례로 이어 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간은 차선 변경의
타이밍을 잡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을 바꿀 타이밍을 캐치하고
진입까지 하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부담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면서 주눅들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운전하도록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배우는 제 입장에서도, 최대한
그 피드백을 반영하고 싶더라고요.
열정있는 강사님께 배우는 것이
저까지 열정을 발휘하게 했죠.
결국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타이밍에 맞춘 차선 변경을
연습했고, 그런 열혈 연습 덕분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와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실력을 완성했답니다.
셋째 날 수업에서는 멀리 있는
곳까지 네비게이션을 켜고 함께
가보는 수업이었는데요. 가면서
처음 보는 도로 상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됐어요. 비보호 좌회전도
해야 했고, 간선도로에서 차선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생겼는데요.
운전을 대하는 태도 자체도 많이
달라지고, 차폭감이나 거리감에 대한
감각도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저 스스로도 이런 제 실력향상이
신기하면서 또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강사님 덕분에 이렇게 빨리
실력을 키웠다고 생각해서 수업
내내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렸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 또한 세심히
봐주셨는데요. 주차 공식이 이미
운전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쉽고
간단한 것이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여전히 복잡하고 머리 아프잖아요.
그래서 저도 주차는 정규 수업시간
안에 익히지 못할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모든 기술과 공식들을 정말
정성스럽게 전수해 주셨답니다.
시범을 우선 자세히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제가 따라해 보도록
세팅을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한 단계씩 이해하고, 따라하고,
습득하고 과정을 거치니까 저도
어느새 주차의 원리를 머리속으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 다음엔
몇번 반복을 하니 강사님의 보조가
없어서 혼자 성공할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다
끝마쳤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성취감이었죠.
주행과 주차를 생각하면 마냥
막막하기만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연수 덕분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이에요. 앞으로
혼자 운전하고 지내면서 더욱
편하고, 즐겁게 생활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단기 속성으로 운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고 싶네요.
Tamara D. Davis (2024-11-22 오후 5:31:00)
도로운전이 고민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누구에게나 출근을 앞둔 아침 시간은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거나 혹은
아침 식사를 꼭 챙겨먹고 싶기도
할거에요.
특히 전날 야근을 하거나 늦게 마쳤을 때
저는 알람을 분단위로 계속 맞춰놓고
눈이 떠질 때 까지 알람을 껐던 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출근길이 50분 이상
걸리게 되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나와야만
지각을 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회사에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버스를 한번이라도
놓치게 된다면 배차시간 때문에 지각은
보나마나 뻔한 결과이기도 할텐데요.
나이가 들수록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출근을 하기도 버겁고 생각보다 퇴근 후
급하게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멀리서 부모님이 저희 집에 오실
때에도 직접 데리러 가지 못해서 불편한
적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런 아쉬운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주변에서는 10년이나 장롱면허였는데
과연 운전을 배운다고 바로 할 수 있겠느냐
걱정과 우려를 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과감하게 도전하겠다고 밝힌
이유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오셔서 운전을 가르쳐주시고 업체에 100%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러다보니 친절함이나 업체의 커리큘럼에
따라 운전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실력이 안늘래야 안늘 수 없는 곳이랍니다,
물론 이렇게 업체를 통해 연수를 받는 걸
이상하게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왜냐하면 자동차는 한 공간에서 강사님과
둘이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강습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여기는 수강생이 불편하다고 업체에 얘기하면
즉각 대처를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교체나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요청하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수업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뿐
업체에서 홈페이지에 명확하게 나와있는
수업 스케쥴대로 진행하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대로 좋은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이 워낙 연수 경험이 풍부하다
보니 초보자들이 어떤 점들을 어려워하는지
미리 알고 계셔서 실수 후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세심하게 잘 알려주시기로
유명했어요.
이렇게 방문연수에다가 커리큘럼까지
좋으니 가격만 합리적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바로 여기서 운전을
배우겠다고 다짐했어요.
우선 첫날에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없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백지상태가 아니라 대충 알고는 있지만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기초 설명만 듣더라도
머리에 쏙쏙 쌓여 기억에 남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최근 도로교통법 이슈들은 바뀐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이론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 이제는 차량의 장비로 넘어가서
역할이나 작동법을 익혀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핸들 주변에 있는 방향지시등
이나 와이퍼는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려주셨고, 만약 야간 주행을 하게 되면
어떤 등을 조작해야하는지도 강습을
해주셨어요.
이제 기능을 배웠다면 어떻게 활용하는지
복습을 바로 해본다면 머릿속에 더욱
쉽게 남겠죠?
강사님은 천천히 한적한 도로들을 천천히
달려보는 기본 주행을 해보자고 제안을
주셨어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3~40km속도를
유지하며 서행을 하기 시작했고 브레이크
페달이나 핸들 감각을 익히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자주 가는 곳 몇 군데를
물어보셨고 가장 다양하게 코스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주셨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 중
첫날에는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2일차에서 시내주행을 하더라도
큰 부담이 없답니다.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동을 걸어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고
강사님이 다양한 교차로 지식들을 저에게
꼼꼼히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기도 했어요.
교차로 뿐만 아니라 이제는 노면에 있는
표시들이나 표지판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운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도로의 룰을 미리 간파하고
익혀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도로 연수 후 마지막에 돌아올 때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면서 꿈에 그리던
시원한 질주도 해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스킬들을
마스터해보는 시간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장롬면허운전연수중에서
시내주행보다 주차 시간을 더욱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왜냐하면 후진주차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면, 평행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물론 오랜 시간동안 다져진 초보자들을
위한 공식을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몸에 익혀서 해보니까 어떤 곳이든
주차가 편하더라구요.
평행주차의 룰도 알려주시니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뿐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저는 3일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도저히
할 수 없었을거에요.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저의 연수 후기! 여러분들도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Cloudustries (2024-11-22 오후 5: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없이 선택했던 곳
이번에는 꼭 제대로 운전을 마스터
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플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개인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사님들의
프로필과 경력을 보고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정말 불만족스럽더라구요.
시간도 매번 30분씩 늦고 차에 타자마자
시내도로 주행을 먼저 했다가 기능이
약하니까 다시 주차장으로 와서 장치의
작동법을 배우는 등 두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배워서 연수 내내 정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개인이 하는거라 환불 조건도
애매해서 하루만 연수를 받고 더이상
운전을 배우지 않았었는데요.
그렇게 두달이 흐르고 이번에는 아빠가
타시던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하셔서
다른 방법으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빠한테 부탁을 할까 생각
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게 아니라고
해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학원이나 업체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찰나 제 눈에 보이는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업체에서 많은 강사진들이 정식으로
소속된 곳이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보면 강사분들이 시간맞춰
방문을 해주시고 업체의 커리큘럼대로
강습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답니다.
커리큘럼이 워낙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과연 어떤 내용들을 배울까 궁금했는데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대로 강습만 받는다면 초보운전
탈출은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저는 주먹구구식으로 배우는 걸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하나씩 배우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혹시나 자차가 없으면 제가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강습을 받았던 곳은 차를 직접
준비해야해서 제가 렌터카에서 준비했는데
운전을 하며 내내 불안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그럴 걱정없이 강사님이
업체용 차량을 미리 가져오셔서 연수를
해주시고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을 할 때 보조장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다 편안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하실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운전연수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격이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체크해보시고 합리적인
곳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비싸도 고민이겠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다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이중으로 비용을
들여 연수를 다시 받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여기라면
그런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갔어요.
귀차니즘이 심해서 퇴근하고나면 항상
집에만 있는데 강사님이 오시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배워야 할
이론에 대해서 재정립을 해주셨고,
헷갈리는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거는 방법도 직접
해보면서 익혀보고 다시 시동을 끄고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잠그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본 후에 이제 실제로
활용해보는 간단한 도로 연수를
해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 근처의 동네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강사님이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할 지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움직이는
모션을 보여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감아주신 덕분에 감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전에 배웠던 개인연수와 다르게 하나씩
해나가니 성장하는 모습도 보이고
처음으로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운전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시내주행 연습시간이에요.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목적지를 제가 직접 정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회사가는 길이 좋을 것 같아서
목적지를 네비에 입력한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궁금한 점들은
편하게 여쭤봤고 제가 실수한 부분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차선이 많은 곳에서는 노면에 있는
좌회전, 직진, 우회전 차선을 잘 보고
진입을 해야하더라구요.
혼자 운전을 연습했다면 실력을 쌓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누구보다
집중하여 코칭을 해주시니까 빠르게
스펀지처럼 체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고속 운전을 배우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시속 7~80km를 달리면서 속도를 내봤더니
고속으로 주행할 때 어떤 감으로 페달을
밟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하는
시간이에요.
왜 마지막에 주차를 배우는지 운전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보면서
전후방을 살펴봐야하는 점, 그리고
디테일한 페달 컨트롤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주차를 해야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육안으로 후방을 보며
주차의 정석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기본대로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면 나중에 차를 사고나서
사용하는 서라운드 기능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아무리 옵션이 좋다고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는 것 만큼 정확한 건 없기 때문에
주차는 교과서대로 배우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했고 지금은 자차를
구매해서 너무나 여유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실천에
옮기셔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워보세요!
Luckytronics (2024-11-22 오후 5:20:00)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운전 연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대로 포기하기엔
운전이 아직 너무 하고 싶기도 했고,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더더욱
자차 운전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결혼 전에 미리 장롱면허에서 탈출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남자친구와 함께 연수를
받을 업체를 알아보게 됐는데요.
남자친구가 다양한 곳들을 비교해
보고 후기도 읽어보면서 함께
골라주어서 빠르게 괜찮은 곳을
추릴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짬을 내서 수업을
듣는 것이니만큼,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이길 바라고 있었어요.
그냥 대충 두루뭉술하게 가르치는
곳이라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는 곳을 찾아보려 했네요.
다행히 여기는 실제 수업을 들어
보신 분들이 모두 인정하시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운전 연수 업체라고 생각됐어요.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고, 제가
보기에도 커리큘럼이 좋더라고요.
수업료도 저렴한 것 같았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가
있었어요. 학원의 경우는 정해진
타임에 수업을 듣기 위해서 퇴근
후에 부랴부랴 가야 하지만, 여긴
방문 출장식 과외 형식이다보니,
그냥 퇴근하면 집 근처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기 전에는
따로 시간내고 비용 들이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저의 희망 시간에,
희망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이라
아무 걱정이 없어 좋더라고요.
첫날 시간에는 가볍게 이론을
점검하면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전에 장롱에
면허증을 너무 오래 넣어두어서
시동과 제동 외의 기능들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막막하기만 했었어요.
하지만 수업에서 사이드 미러,
깜빡이, 와이퍼는 물론이거니와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와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까지
샅샅이 다 점검해 주시더라고요.
도로 위로 나가기 전에 차에서
점검할 수 있는 지점은 몽땅 다
체크를 해주시니까 저도 주행
전에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어요.
주행도 첫날에 조금 해봤는데요.
복잡한 시내주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 근처 골목길을 서서히
달려보고 코너링을 해보는 것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첫날에는 이론까지 수업했는데
가벼운 워밍업 주행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알찬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에는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하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아무래도 차선을 바꾸는 것이
가장 접촉 사고가 날까봐 쫄게
되는 순간이더라고요. 달리는
차들 사이에 진입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강사님과 함께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해결해 나가니까 전혀 부담이
된다는 느낌이 없었는데요.
오히려 이면도로주행이나
간선도로 차선 변경 시에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것들을
실행해볼 수가 있어서 괜히
뿌듯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차선 변경 처음 해봤을 때엔
정말 주춤거리고 머뭇거려서
뒤에서 클락션도 많이 울리고
저도 제 스스로 답답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그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감사하기만 했네요.
피드백을 기분 나쁘지 않게,
예쁘게 해주시는 것도 정말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겠죠.
둘째날 수업까지 마치니까
정말 앞 차와 거리를 맞추며
달리는 것,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는 것까지
아무 문제가 없이 가능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엔
1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를
함께 가보면서 네비게이션에
의지하며 최대한 혼자서 운전
하는 느낌을 살려보기도 했어요.
사실 강사님과 있다면 이제는
어디든 두렵지 않았지만, 혼자
이 길들을 달릴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의 개입, 피드백 없이도
이미 감각이 되살아났고, 꽤나
노하우를 많이 배워두어서
적재적소에 제가 팁을 활용하며
주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주차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주차의 경우 공식만 알면 된다고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알고는
있었어요. 심지어는 남자친구도
주차는 자기에게 배우라면서
잠깐 연수를 해준 적도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해주는 말은
이해가 안되고, 적용이 안됐어요.
그러니 서로 답답하기만 하고
감정소모만 됐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강사님의 수업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초보자인 저의
눈높이에 맞춰 원리부터 공식을
다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저는 강사님의 시범을
보며 1차적으로 이해하고,
다시 따라해보면서 2차적으로
몸이 습득하게 했어요. 이러한
과정을 몇번 반복하다 보니까
헷갈리던 후진 주차도 완전히
이해가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주차는 시간이 필요한, 어느정도
연차가 쌓여야 능숙해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주차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즉각적인 차이가 나타나더라고요.
결국 수업 마무리 쯤에는 모든
주차 공식을 다 익힐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제 모습을 보시고는
실력이 정말 빨리 늘었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그동안에는 제가 운전에 대한
능력이 전혀 없고, 감각도 부족한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받고
나니까 그동안 제가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되네요.
Sarah J. Brink (2024-11-22 오후 4: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년 초보도 성공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MZ들의 취미가 바로 러닝과
등산이라고 하는데요.
가볍게 한다면 집 앞에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다른 지역에 가서 풍경을 보며
운동하는 건 정말 낭만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 또한 주말이 되면 버스나
기차를 타고 먼 지역에 가서 등산도 하고
달리기를 하는 등 스포츠 취미생활을
즐겼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와 차박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폭 빠져서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지역으로 가다보면 이것저것 챙겨야
할 짐들이 많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가방이
무거워져서 어딜 가더라도 항상 진이
빠지고는 했는데요.
차가 있으면 들어야 할 짐도 훨씬 가벼워
지고 차박지에 주차하고 멋진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은 물론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이만한 취미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려면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운전실력이기 때문에 내일이라도 당장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업체마다 후기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
도대체 어디가 좋을까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제가 3일만에 운전을 배우고 지금은 혼자
드라이브도 하고 고속도로도 탈 수 있게
되었어요.
어떤 과정이었는지 소개해드릴테니
함께 살펴봐주세요^^
우선 저는 직장인이라서 뭔가를 배우는데
그리 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여유는
없었어요.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장 차를 살 수 있었기에 최대한 빨리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죠.
그런데 이 업체는 10시간을 최소 3일,
혹은 조금 더 여유있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4일 코스로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셔서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이동하는 거리에
대한 시간이나 비용도 충분히 아껴볼 수
있었고요.
게다가 강습을 받겠다고 굳이 무리하게
차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왜냐하면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승용차나 대형차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을 해볼 수 있어요.
연수용 차량은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 별도의 보조장치까지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마음을 놓을 수 있겠죠?
게다가 사고에 대비해서 종합보험까지 모두
가입이 된 상태로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긴장감을 낮춰볼 수 있어요.
내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무방비 상태로 후방 접촉 사고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깔끔한 처리를
해주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모든 비용들이
10시간 기준으로 자차의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가격은 홈페이지에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해보실 수도 있답니다.
드디어 제가 예약했던 날짜가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제가 신청한 연수용 차량의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우선 운전하기 편안한 자세로 앉기 위해
시트포지션을 저에게 맞게 조정한 다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잘 보이는지 체크를
했답니다.
그러고나면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익혀보는 시간인데요.
저는 면허를 딸 때 와이퍼 작동법과
방향지시등 정도만 배웠는데 여기에서는
센터페시아에 있는 버튼들의 역할까지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앞 유리에 습기가 찼을 때 버튼
하나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기능까지 배운 다음에는
쭉 직진을 하다가 주차장을 빠져나오며
집 근처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빠른 속도로 달리기보다는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주행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도록 지도해주셨답니다.
좁은 골목길도 지나가봤는데 차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오히려 좁은 길을 가보니까 동네 도로가
쉽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운전을 한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첫날을 마무리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하루종일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은 덜하더라구요.
우선 강산미은 차선을 바꿔야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를 미리 감지고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에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을텐데요.
반드시 숄도체크를 해서 특히 바로 옆에서
다가오는 차량은 없는지 빠르게 확인을
하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이러한 스킬은
물론 도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회전교차로나 점멸사거리에서는 어떤 룰을
지켜야하는지 가르쳐주셨고 예전과 달라진
도로교통법도 최신 버전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면 배운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마지막 3일차에 배우는 주차까지가
바로 운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한다면 말짱꽝이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오랫동안
초보운전자들을 가르쳐오시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주차공식을 저에게
가르쳐 주셨어요.
덕분에 후진주차는 물론 전면, 평행주차까지
언제 어디서나 주차는 멋지게 할 수 있도록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이 너무 짧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10시간동안 꽉 채운 내용들은
기초부터 고급 스킬까지 다양했어요.
매일 하루에 1시간씩 운전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꾸준히 지켜온 후 1주일만에 저는
자차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어디든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주말만 기다리고 있어요.
면허까지 따신 분들이라면 묵혀두기 아까운
운전 꼭 강습받아서 활용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22 오후 4: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여성분들도 편하게 배울 수 있어요.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육아를 하다보니
친정엄마가 자주 집에 오시는데요.
아이까지 봐주시니까 가끔 댁으로
모셔다드리기도 하고, 남편과 같이
외식을 하고 여행을 가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주말에도 출근을 하게
되면 엄마를 모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집에만 있는 것도 너무 아쉽고 가족끼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면허는 있지만 그간 핸들을 놓고
살아서 감각은 제로에 가까웠답니다.
저희 엄마도 아이를 키우다보면 운전을
할 줄 알면 좋다,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병원을 급히 가야하는데 그럴 때 운전을
할 수 있는것만큼 든든한 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도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운전면허를
미리 따놓으라고 하셨는데 취득을 해놓고
연습을 안하다보니 도로연수를 다시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바쁜 직장인이다보니 오랜 시간동안
투자해서 운전을 배우는 건 무리일 것 같고
최대한 빨리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누군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강습을 받았는데 딱 3일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도 3일 정도면 저희 집에서 저녁마다
아이를 봐줄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든든한 지원군이 있으니 이번에
굳게 마음먹고 홈페이지에 어떤 업체인지
더욱 꼼꼼히 알아봤어요.
우선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서
여성기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이나
여자들이 편하게 배울 수 있는 업체가
좋았어요.
그런 면에서 이 업체는 강사님들이 다양하게
근무하시기 때문에 저의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주는 곳이더라구요.
실제로도 여성 기사님들이 다수 소속되어
계시기 때문에 미리 일정을 알려드리면
저와 시간을 맞춰 강습을 받압로 수
있답니다.
성별도 중요하지만 저에게는 기사님이
친절하시고 감정적이기 보다는 제가 실력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해주시는
분인지 중요했어요.
그래서 후기들을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연수 경력이 풍부하신 강사님들이라서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들을 이미
유연하게 대처해주시는 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배우거나 혹은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서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배우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한 번 배울 때 체계적으로 익혀야만 다음에
2~3번 반복해서 연수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저는 비용이 들더라도 여기에서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더군다나 수강료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라서
등록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심화과정까지 찬찬히 다 배우기 때문에
이 업체의 연수 하나만으로도 운전에 대한
걱정은 덜어낼 수 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이 차량의 매뉴얼을 전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도록 미리 전달을 해주세요.
읽어버고 강습을 받아보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전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고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에어컨 필터 등
교체를 해야하느 주기도 알려주셨답니다.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미리 파악하고
시동을 걸고 좌우깜빡이와 경고등을 켜는
연습도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저희 집 근처 초등학교 인근의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학교 근처라서 그런지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었고 규정속도는 물론 자전거나 킥보드 등
갑작스럽게 보이는 보행자들은 없는지
체크하며 운전했답니다.
동네라서 천천히 서행해도 충분했고
덕분에 페달을 밟을 때 어느정도 감각으로
작동을 해야하는지 익혀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차선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피드백을 해주셔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가 되면서 이제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다들 어려워한다는 도로주행을
배워봤어요.
처음에는 시내도로에 들어가기 전에 점멸
사거리가 보이더라구요.
노란불이 깜빡거리는 교차로라서 어떻게
진입을 해야하는지 헷갈렸는 강사님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는지 먼저 확인을
하고 양쪽에 오는 차가 없을 때 안전하게
지나가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예전과 달라진
우회전 교통법에 대해서도 여러번
설명을 해주셨어요.
아무리 먼 곳에서 보행자가 오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멈춤을 해야한답니다!
쭉 달리면서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처럼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도로들이 있었는데요.
특히 유턴은 표지판을 보면서 파악해야
하는데 표지판조차 없을 때에는 맞은편에서
차가 오지 않을 때 갈 수 있답니다.
이렇게 도로마다 규칙이 다른 부분이 있기에
실전으로 운전을 많이 해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강사님이 옆에서 친절하게 지도를
해주셔서 편하게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이렇게 3일차 통째로 배우는 이유는
바로 3가지의 주차법을 모두 익히기
때문인데요.
후진주차만 성공해도 된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마다 전면이나 평행주차를 못해서
난감한 경우들이 많다고 해요.
특히 강사님이 주차 라인을 잘못 잡아서
실수했을 경우 수정하는 방법까지 안전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행은 물론 주차까지
걱정없이 마스터를 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너무 긴장되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을까 고민되었지만 마음먹고 도전하니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더라구요!
너무 힘들까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우선 상담부터 받아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세요.
도전하는 사람에게 값진 결과가 온답니다.
Jeanne D. Hughes (2024-11-22 오후 3:58:00)
취직 준비를 하면서 취직하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야지
하고 결심을 했었는데요. 취직을
하고 첫 2년은 너무 정신없더라고요.
일을 익히고 배우느라 집에 오면
그냥 쓰러져 자기 바빴으니까요.
그래서 몇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이미 장롱면허로 지낸
시간이 오래 쌓여서 그런지 전에
남아있던 약간의 자신감마저
완전히 바닥이 났더라고요.
운전대를 잡는 상상만 해도 막
주눅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오래 장롱면허로 지낸
분들, 저보다 더 겁이 많으신 분들,
저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용기내어 도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게 됐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
보면서 후기를 많이 뒤져봤는데,
정말 다양한 케이스의 성공후기가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다 보니까, 나도 도전을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고, 괜찮은 업체를 알아내기도
해서 희망이 다시 생겼답니다.
제가 찾아낸 곳은 우선 강사님들이
친절하시다고 소문이 난 곳이라
믿음이 갔는데요. 아무래도 수업을
약 10시간이나 진행을 해야 하는데,
강사님의 스타일도 중요하잖아요.
저는 무서운 강사님보다는 친절히
하나씩 가르쳐주실 분을 선호했기에
여기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원한
시간에, 선호하는 장소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처럼 정해진 코스로만, 일정한
시간에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침, 낮, 밤 상관이 없이
내가 시간을 정할 수가 있더라고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저렴한
편에 속했는데요. 10시간 기준으로
봤을 떄,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과외의 가격
치고 꽤나 합당하다고 생각했어요.
3일 집중 수업 코스로 신청을 하고,
첫 수업에 돌입했는데요! 첫날부터
알찬 커리큘럼 덕분에 운전에 바로
재미를 붙였던 기억이 나요. 사실
첫날에는 약간 긴장도 되고, 재미도
없을 까봐 걱정을 하긴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기본 조작법들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코너링도
천천히 워밍업 느낌으로 하다보니
얼른 주행 실력을 키워보고 싶단
생각마저 들게 되더라고요. 특히
저는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
배우면서 제 운전 자세에 대해
점검 받은 시간도 좋았는데요.
시트를 조절하고, 핸들과 내 몸
사이의 거리를 고려하는 것에 대해
배운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늘
운전 자세가 맞는건지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자세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주행을 하면서 각종 도로도
경험해 볼 수가 있었어요. 이면
도로 주행, 간선도로 차선 변경,
비보호 좌회전을 해보면서 여러
도로 상황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안전하게
해결하는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은근
어려운 도로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은 케이스도 있어서
쉬운 것은 빠르게 익히고, 어려운
것은 반복 학습을 하면서 천천히
난이도에 맞게 배워 나갔어요.
최대한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려고 연습도 하고,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하면서
운전 스킬을 성장시켜 나갔는데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제가
정말 못했었는데, 강사님이 피드백
해주신 것들을 반영하면서 수정해
나가니까 어느새 타이밍을 보는 법,
진입하는 법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 덕분에 차선 양보를
잘 받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어요.
운전 자세부터 시작해서 핸들링,
코너링, 주행 시의 제 습관까지
모든 지점을 바로 옆에서 봐주시고
고칠 점은 초보자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셨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무수히
많지만, 강사님께서 워낙 세심히
열정적으로 봐주신 덕분에 짧은
세번이 수업 만에 모든 것들을
다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제 실력에
맞게 커리큘럼도 유연하게 조정을
해주셔서 정말 시간 낭비, 체력
낭비 없이 정석대로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세번째 수업은
1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거기까지 왕복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최종 점검했는데요.
10시간의 주행 수업이 지루하지
않게 진행되어서 못 느꼈던 것이지
제가 배운 것이 참 많더라고요.
주행, 거리감, 속도감, 차폭감 모두
많이 개선이 되어서 네비게이션의
말을 들으며 혼자 주행하는데도
자신감이 막 샘솟더라고요. 이렇게
단기간에 실력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다 강사님의 커리큘럼 덕이
아닐까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주차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떠올리면 복잡하고, 뭔가
머리로만 이해가 가능한 그런 존재로
늘 여겨왔는데, 베테랑 강사님께
노하우를 배우니까 복잡할 것 없이,
바로 몸이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시범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 고칠
점을 파악하고 고치면서 다시
반복하기 이 과정을 여러번 진행
하면서 평행 주차 또한 완전하게
깔끔히 졸업할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예상했던
시기보다는 많이 미루었었지만,
그래도 그 오랜 세월이 무색하게
단기간에 실력을 완성하게 해주신
강사님께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주변 지인들이 장롱면허 탈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조건 저는 항상
여기를 강력 추천할 계획이에요~
그만큼 만족도 최상이었던 곳이니
다른 분들도 저를 믿고 꼭 한번
상담은 받아보시면 좋을 듯 해요.
Forest Limited (2024-11-22 오후 3:49:00)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매번 운전을 배워야지라고 마음만 먹었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차를 딱 끌고 오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이번에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으면서 운전을 할 기회가 생겨
연수를 받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같은 시기에 면허를 땄던 친구였는데
같이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이렇게 번듯하게 차를 끌고 오니까 너무
멋있고 부러워보였어요.
저도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얼른 실천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에게 어떻게 연수를 받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요즘에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가르쳐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저와 수업스타일이 잘 맞을지 미리
홈페이지부터 살펴보라고 조언을 해줬고
과연 어떤 곳인지 꼼꼼히 살펴봤어요.
우선 여기는 10시간을 기준으로 운전을 가르쳐
주는데 3일이나 4일만에 완성되는 과정이에요.
그러다보니 단기로 운전을 배우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하루에 3~40분 정도 배우는 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 오히려 이렇게 집중해서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편이었어요.
운전이라는 게 처음부터 감을 잡을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2~3시간은 해야
점점 실력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연수 경력이 풍부하시고
운전 경력은 10년이 넘는 분들이셨어요.
학원처럼 강습을 받을 때 마다 선생님이
바뀌는 게 아니라 처음에 배정받았던
강사님이 계속 지도를 해주시더라구요.
짧은 기간이라고 하더라도 수강생의 실력과
진도 상태를 가장 잘 파악해주실 수 있는
1:1 수업이기 때문에 연수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만약 스타일이 잘 맞지 않을 경우 강사님에게
직접 얘기하지 않고 업체에 내용을 전달하면
교체를 해주시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렇게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과연 어떤 내용을
배울 수 있는지 굉장히 궁금해졌는데요.
홈페이지에도 커리큘럼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기 때문에 1,2,3일차마다의 학습목표를
미리 알 수 있어요.
저는 운전연수라고 하면 도로에서 주행을
하는것만 생각했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기초부터 제대로 강습을
해주시는 시스템이었고 오랫동안 핸들을
놓고 살았지만 왠지 여기라면 제대로
실력을 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다른 곳과
다양하게 비교해보면서 알아봤어요.
아무리 좋은 업체라고 하더라도 너무 부담이
된다면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할텐데요.
여기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로 할 경우
34만원이랍니다.
연수 차량도 정말 다양하고 내가 원하는
차종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고로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기다리던 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연수용 승용차에 탑승했어요.
제가 운전석에 앉아있었는데 차량 매뉴얼과
운전의 가장 기초적인 이론을 시작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답니다.
이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량에 있는 여러가지 장치들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말씀하실 때에는 머리를 끄덕끄덕 했지만
막상 명칭만 듣고 제가 작동을 해야할 때에는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반복연습을 하면서 완전히
제 것으로 익히는 데 집중했어요.
이어서 차량을 직접 운전해보는 기본 주행
시간도 가져봤어요.
강사님께서는 오늘 시내도로를 나가기 전
주변 근처만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기어를 바꾸면서 천천히 운전하며
차폭감을 익히고 좁은 골목까지 가보면서
감각을 키워갈 수 있었어요.
페달을 밟는 것도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려웠지만 주행을 해보면서 점점 기억이
나더라구요!
아주 간단한 코스를 여러번 돌아보는
정도였지만 저에게는 운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정말 운전을 하듯이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는 날인데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코스를
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주셨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에게 운전을 자주 하는 코스는
출퇴근이 아닐까 싶었어요.
지금 미리 해보면 나중에 자차를 살 때에도
편하게 다녀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다보니 녹색 신호에 출발을 하고
적신호에 멈추는 것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교차로들도 굉장히 많고 저마다 규칙도
달라서 도로지식을 풍부하게 쌓는 기회였어요.
아울러 강사님께서는 도로마다 있는 표지판을
해석하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표지판을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미리 안전에 대비할 수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꼭 필요한 운전 지식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이제는 혼자서 도로운전을 하는
것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데 제가 제일
기다렸던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주행을 잘하는 것 보다는 주차를
멋지게 하는게 더 부럽더라구요.
주차칸안에 쏙 넣으면 왠지 운전의 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저는 면허를 딸 때 T자 주차만 배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시더라구요.
세가지 정도를 배우게 되면 앞으로 어떤
곳을 가더라도 주차 걱정은 끄떡없죠!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3일동안 배우며
제가 얻은 건 운전실력과 자신감이에요.
강습 내내 칭찬을 해주시고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신 덕분에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으니
꼭 참고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22 오후 3:37:00)
대학교를 졸업하고서 가장 즐겁게 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인데요~
저도 제가 이렇게나 운전을 즐기면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운전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지내는 날이
올 것이라고는 예상조차 못했답니다.
이대로 장롱에 면허를 묵힐 수 없다는
생각에 연수를 신청하기는 했지만,
사실 신청하면서도 반신반의 했거든요.
10시간의 수업으로 내 운전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을지 의심이 갔었어요.
하지만, 그간 제가 운전을 무턱대로
두려워 했던 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었더라고요. 기초부터 이론,
주행 스킬에 대해서 아는 것이 1도
없으니 도로 위로 나가는 것이 마냥
무서울 수 밖에 없었겠죠. 하지만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주행부터 주차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다 배우고 습득한 상태라서 운전을
연습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을 곳을 고른 기준은
크게 세가지 였어요. 일단은 커리큘럼!
안그래도 운전 경력이 없는 초보인데
그마저도 공백기간이 길어서 이론도
기능도 명칭도 어느 하나 명확하게,
자신있게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던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이런 제
상태를 제대로 진단해 주시고 그에
맞게 꼼꼼한 커리큘럼으로 1부터
100까지 가르쳐줄 수 있는 곳이 너무
간절하게 필요했어요. 그래서 각각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서 어떠한
순서로 가르치는지 검색해 보았죠.
그런 다음 따져 본 것은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어요. 아무래도
자차가 없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도 들쑥날쑥하기에 학원처럼
정해진 수업 시간은 부담이 됐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직접 제가 희망하는
곳으로 와주시는 출장형 방문 강의가
저는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좋은
곳 위주로, 그 중에서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후보를 추려갔답니다.
마지막으로 따져본 것은 비용이에요!
비용도 나름 차이가 다 있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정했던 마지노선은 대략
40만원이었어요, 그 이상은 제 기준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위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한 곳이, 도로 연수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지만,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런
저와 같은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 싼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렇게 마음에 쏙 드는 곳을 하나
찾아내고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저는 3번에
나눠 10시간의 수업을 듣게 됐어요.
첫날에는 이론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도전해보는 순서로 이어졌었답니다.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론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바로 제대로
연수 업체를 골랐다고 생각했는데요~
와이퍼, 사이드 미러, 전조등, 깜빡이
이러한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이고,
시트 포지셔닝이나 제 운전 자세에
대해서도 상세히 봐주시더라고요~
자세히 피드백을 받으면서 운전의
기본적인 이론들을 배워 나가니까
머릿속에도 잘 들어오고, 평소에 막
헷갈렸던 지점들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런 뒤에는 워밍업으로
주행도 해 보았는데요. 유턴이나
우회전, 좌회전과 같은 코너링을 다
해보면서 차폭감을 회복해 나갔어요.
익숙한 골목이고 바쁘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보다 쉽게 잘 따라가 지더라고요.
강사님도 저를 안심시켜 주시면서
차근차근 봐주시니까 제가 더욱
긴장을 풀며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본격적인 주행을 하면서 달렸는데요.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는 법이나
신호와 표지를 판독하면서 네비게이션
또한 동시에 듣는 연습,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을 가봤어요.
평소에 집 근처만 다녔더라면 절대
경험할 수 없는 도로였지만 이번에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함께
가보니까 다양한 케이스들을 직접
노하우를 습득하며 경험할 수 있더라고요.
셋째 날에는 이면도로나 간선도로
가보면서 복잡한 도로에서의 차선
변경도 연습해 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사실 긴장이 조금 됐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주춤거리기도 하고 버벅거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었는데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오히려 용기를 내게 해주시더라고요.
확실히 어려운 위기가 찾아오기는
했지만, 1:1 밀착 수업이라서 빨리
그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추가로 더
진행하고, 진입하는 연습도 마무리로
한 끝에, 차선 변경이 어려운 도로에서도
양보를 잘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말끔하게 차선을 변경하게 됐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잘 받은 덕분에
요즘은 주행도 주차도 혼자서 잘
연습하고 있는데요. 주차의 경우도
공식을 워낙에 손쉽게 알려주셔서
시범을 보고, 공식을 떠올리면서 제가
따라하니 금방 습득이 되더라고요.
그간 왜 혼자 장롱면허인 사실에
슬퍼하면서 행동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되긴 했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좋은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게 된 것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운전이 막막했던 저도 이렇게
확실한 실력 상승의 결과를 본 것은
다 강사님의 노하우 그리고 알찼던
커리큘럼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
커리큘럼도 제 상황, 성향, 실력에
맞게 커스텀을 해주시면서 밀착해서
지도해 주셨던 것 너무 감사합니다.
투자한 비용이 아깝지 않도록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이렇게 성장했네요.
지인들에게도 널리널리 추천할게요~
Susan E. O'Brian (2024-11-22 오후 3:23:00)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새로운 일들이
조금 추가가 되면서 운전을 하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 거래처의 수가
많아졌어요. 그 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동료의 차를 얻어 타는
방식으로 거래처를 다녔었는데요.
이제는 저 혼자서 더 자주 멀리
가야 할 일이 생겨서 운전 실력을
다시 되찾아야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면허는 있는 상태였지만,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아서 이
상태로 도로 위로 나가기에는
큰 사고가 날 것이 분명했어요.
혼자서 연습을 해보려고도 했지만,
사고의 위험성도 있고, 도저히
집 근처가 아닌 곳에는 나갈
용기가 나지를 않더라고요.
이렇게 계속 운전을 무서워하고
고민할 바에는 제대로 된 교육
기관에서 운전 연수를 빠르게
받아보는 것이 낫겠다 싶었어요.
다행히 여러 업체들 가운데에
가격부터 커리큘럼, 강사님에
대한 수업 후기까지 모두 좋은
곳을 금방 찾을 수 있었는데요~
요즘 많이들 1:1 연수를 찾고
계시는지 좋은 업체에 대한
추천 후기를 찾기 어렵지 않았죠.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진
이곳은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거에 면허를 땄을 때처럼 매번
정해진 시간표를 확인하고,
학원에 가서, 단체로 수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1:1로 강사님과
단 둘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단기간에도 실력이 빠르게 팍팍
오른다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최대한 빠르게 연수를 받고
회사 업무에 운전을 활용하고
싶었기에, 고민없이 선택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측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연수용
차를 빌려서 수업을 들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다른 곳들과 비교해 보아도
이 가격적 메리트가 있다고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가격부터 방문 연수라는 점 또한
직장인인 저에겐 큰 만족감을
주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강사님이 직접 와 주시니까 따로
막 장소를 알아보고, 찾을 필요가
없이 그냥 동네에서 수업을 바로
시작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냥
편히 퇴근 후에 3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첫날의 수업은 무리하게 빠른
진도로 진행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몇년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는 것이고, 도로 위로 나가
보는 것이기에 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잖아요. 저도
사실 첫날부터 복잡한 도로 위로
가게 될까봐 쫄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차량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들을 먼저
익힐 수 있게 수업을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앞으로도 자주 써야 하는 각종
기능들 있잖아요. 사이드 미러,
룸미러,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
등등의 조작 방법을 다시 복습하고
시트 포지셔닝에 대한 방법들도
자세하게 배워 갔어요. 특히나
제 운전 자세가 정말 잘못되어
있었더라고요. 이런 자세 같은
부분도 세심하게 교정해 주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제대로
돌다리를 두드리며 걷는 기분이었죠.
그런 뒤에는 워밍업 주행을 해
보기 위해서 도로로 나갔답니다.
이론 수업으로 강사님과 천천히
친해지고, 운전에 대한 긴장감도
푸는 시간을 가졌어서 그런지
수업을 하고 도로로 바로 나간
것인데도 그다지 떨리지는 또
않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해보면서 차폭감을 길러 나갔어요.
첫날임에도 여유있게 운전을
하니까 금방 감이 잡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도로들을
경험해보면서 주행 실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신호와 표지판을 읽고
네비게이션의 말까지 들으면서
주행하니까 처음에는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어요. 하지만 천천히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유지하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다 보니까 어느새
감이 잡히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저도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강사님의 실력이 대단하시구나
하고 감탄이 나오기도 했어요.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을 바꾸는
작업은 아직 부족했지만, 그 외에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이나
안전하게 양보운전을 하면서
달리는 일은 잘하게 되었답니다.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많이 해
주셔서, 맞춤형 수업의 중요성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제가 다른
사람보다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조금 취약하더라고요. 그래서 꽤
이 부분을 배우는 데에 시간이
소요되기는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한번의 짜증, 답답한 기색 없이
늘 친절하게 다시 가르쳐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간선도로 주행, 이면도로 주행,
신호등 없는 교차로 까지도 각각
달려보았는데요. 처음 맞이하는
상황이 많아서 새로운 꿀팁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 신경쓸
지점들이 생겨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먼저 이런 것들을 다
알려주시니까, 저는 초보이지만
머리속에 들어간 지식들은 꽤
유용하더라고요. 강사님의 노하우
덕에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었죠.
주차 공식까지 야무지게 배우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이
모두 끝이 났었는데요. 주차 또한
지루할 틈 없이, 꼼꼼하게 봐
주셔서 전진, 후진, 평행 어느
하나 아쉬움 없이 말끔하게 다
배우고 수업을 끝냈답니다~
저처럼 급하게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는 분들도, 이해하는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꼼꼼한 커리
큘럼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도 모두 만족하시리라 생각해요.
Cynthia J. Channel (2024-11-22 오후 3: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자신감 회복하는 지름길
얼마 전에 서울 근교 카페까지
혼자 운전을 해서 다녀왔는데요.
정말 옛날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 이제는 어렵지 않게 심지어
즐기면서 운전을 하고 있네요.
대략 4년 정도를 장롱 면허로
지내면서 운전의 즐거움, 운전의
필요성 다 무시하고 지냈었는데요.
어느날 문득 이대로 지내다가는
평생 운전을 못하겠구나 싶었어요.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저도 장롱 면허 상태에 안주하고
당연시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직 운전에 대한
로망이 남아 있는 지금, 전문적인
연수 업체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네요.
어디에서 수업을 들을지 고민
하고 후보를 물색하면서 저만의
선택 선호 기준이 생겼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이 커리큘럼이라
생각이 되더라고요. 연수를 받고
다른 분들이 후기를 남겨주신 것을
봤는데, 불만족하시는 분들은 거의
커리큘럼이 너무 체계가 없어서
배우고 나도 남는 것이 없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최대한 꼼꼼히
가르쳐주시는 곳을 찾기로 했죠.
그 다음으로는 비용이었는데요.
너무 비싼 가격은 부담이 될 것
같아서 40만원이 최대한 넘지를
않는 곳에서 배우고 싶었어요.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면, 상대적인
만족도도 떨어질 것이기에 최대한
가성비도 좋은 곳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수강생 후기가 매우 좋았던 한
곳을 찾게 되었는데요. 가격적인
측면도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우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고, 차량이 없는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부담 없는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게다가 이런 좋은 가격대에, 방문
출장 수업도 진행해주시더라고요.
더 고민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바로 일정울 잡고 수업을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으면서 또
좋았던 점은 유연하게 수업 일정을
조정해 주신다는 거였는데요~
내가 3일 혹은 4일에 걸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선택이 가능했고, 이뿐만
아니라 시간대와 수업 시작 장소
또한 골라볼 수가 있더라고요!
완전 1:1 맞춤형 강의라고 생각됐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우선
가장 기초적인 이론을 짚어보고
시작을 했는데요. 운전을 하기 위해
단순히 시동만 걸면 되는 것이
아니기에, 기어 변속이나 각종 기능
시행하기, 주행할 때 알아두어야 하는
주의사항 등등 모두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사이드미러, 룸미러, 깜빡이,
전조등 조작도 제가 다 잊고있었는데,
이런 기본 조작법도 다시 복습하면서
익히도록 잘 지도해 주셨답니다.
그런 다음에는 실제 주행 연습까지
진행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 처음
도로에 나간다고 했을 때는 너무
긴장이 되더라고요. 4년 만에 직접
제 발로 , 제 손으로 운전을 한다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워낙 옆에서 말로도 행동
으로도 보조를 잘 해주시더라고요.
보조 브레이크 설치, 피드백을 통한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됐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틀 차에는
첫날에 조금 살려 둔 차폭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행에 다시
돌입했어요. 시내를 달리기 위해
우선을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연습, 차선을 변경하는 연습 또한
진행했어요. 앞 차와 거리를 맞추고
속도도 맞추면서 안전하게 달리는
것은 비교적 쉽게 익힐 수가 있었
는데, 차선 바꾸는 것은 까다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연습을
열심히 더 해주었어요. 타이밍을
잡는 연습, 타이밍이 오면 진입도
깔끔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네요.
물론 처음에는 매끄럽게 안되니까
굉장히 버벅거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정말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어떻게 타이밍을 계산하면 좋은지
진입할 때에는 어떻게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지 하나씩 천천히
다 알려주시니까 저는 말해주시는
그대로만 하면 금방 감을 잡더라고요.
1:1 밀착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서
아무래도 나만을 위한 조언, 나만을
위한 수업 진도가 결정되니까 다른
수업보다 빠르게 효율을 낼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수업까지 받아볼 수 있었어요.
주행을 약 2시간 정도 진행하고
나서 주차에 대한 꿀팁들 또한
차근차근 전달해 주셨는데요~
이 주차 공식들을 몸이 저절로
습득하도록 수업 시간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었답니다.
평행 주차, 전진 주차, 후진 주차
각 케이스 마다 시범을 먼저 보여
주셨어요. 시범만 봐도 단계적으로
딱딱 구분이 되게 알려주시니까
빨리 따라해 보고 싶더라고요!
강사님의 시범을 본 그대로
제가 직접 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고쳐야 할 지점을 피드백 해주시는
과정으로 진행이 됐어요. 이렇게
각 공식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직접
해보고, 피드백을 통해 하나씩
수정해보니까 어렵게만 다가오던
주차 공식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전에 면허를 딸 때 혼자 주차 연습
하고, 주차 공식 찾아보느라 고생을
했는데, 강사님과는 수업 한번으로
공식이 다 머리에 입력되더라고요.
빠르게 실력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다 강사님의 밀착 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10시간이 어찌보면 모든
것을 배우기엔 짧은 시간인데, 이번
수업에서는 그걸 해내시더라고요.
연수가 끝나고도 혼자 연습하면서
배웠던 내용을 늘 복습하고 있어요.
운전 자신감 회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신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2:56:00)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노력을 해야 하잖아요.
저는 이직을 하면서 운전대를 다시
잡기 위해서 연수도 받았답니다.
이직을 앞둔 곳이 생각보다 교통이
불편하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는
자차 이동보다 거의 40~50분이 더
소요되길래, 왕복 출퇴근에 매달
이동 시간을 계산해보니까 한번
딱 연수를 받고 자차를 운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으로 낫겠더라고요.
게다가 언제까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룰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번엔
큰맘먹고 빠르게 진행을 해봤어요.
저는 사실 연수를 전에도 한번
진행해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커리큘럼이라던가, 교육 후기들을
찾아보지 않고 급하게 결정했던
터라 만족도가 매우 낮았답니다.
강사님과의 케미도 잘 맞지 않고,
수업도 너무 지루하기만 했어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어느정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 인식을 벗어나서
만족도를 높여 보고자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는데요. 실제로 제가 가보려는
곳에서 수업을 들어보신 분들은 어떤
수업 내용으로 진행했는지, 어떤 것을
피드백 받았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다행히 대부분의 후기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많더라고요. 강사님도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주신다고 대부분 이야기하셨죠.
그래서 최종으로 운전 연수 업체를
고르고 비용 상담도 문의드렸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이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경우에는 29만원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에, SUV는 34만원 정도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꽤
가성비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수업은 3번에 걸쳐 나눠 진행이
되는데요. 약 10시간의 수업을 매번
나눠서 하는 것이라서 체력적으로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딱 3시간에 투자를 제대로
하니까 집중도도 높아지는 기분이었어요.
다행히 강사님 티칭 스타일도 저랑 잘
맞았고, 배우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이
커리큘럼이 촘촘하게 짜여져 있었어요.
제가 들은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자세히 진행이 되었는지 저도
지금부터 후기를 한번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우선
차량 운행에 필요한 기초 지식들을
함께 짚어 보았어요. 운전을 하면서
시동, 제동만 할 줄 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출발과 제동 사이에
필요한 기능, 명칭도 많고 제대로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는 나의
자세, 시트의 위치도 다 점검할 줄
알아야 하죠. 이런 점들을 수업의
첫 시작에 배치해 두셨더라고요.
저는 그동안 운전 자세나 주행을 위한
팁, 노하우는 누군가에게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몇 년 전에 진행했었던
연수에서도 들어보지 못했었네요.
하지만 이 수업은 다르더라고요.
제가 운전하면서 시야 확보를 더
넓게 할 수 있게, 안전하게 편하게
운전을 오래 할 수 있게 사소한 것
하나 하나 다 짚어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기초를 잘 배우고 넘어가니
주행을 가볍게 해 보는 것에서도
매끄럽게 진행이 되더라고요~
첫날부터 좌회전이나 우회전,
심지어는 유턴까지 매끄럽게 해낼
수 있어서 신기하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 기분
좋게 스타트 한 것은 둘째 날까지
이어졌는데요. 너무나 다행히도 제가
운전 감이 금방 살아나더라고요.
아무래도 강사님이 제 잠재력을
딱 끌어내 주신 덕인 것 같아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간선 도로나
이면 도로, 비보호 좌회전 모두 다
경험해볼 수가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팁 하나만 알면,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그동안 사실 방법을 몰라서였지,
방법만 제대로 배우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응용이 가능했다고
할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배운 것들을 자꾸 활용해보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 또 응용을
해보면서 운전 실력을 팍팍팍
키워나갈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세 번 째 수업
에서는 차선 변경을 완벽하게
배웠는데요. 아무래도 멀리까지 함께
가보다 보니까 제가 어디가 부족하고
어딜 보강해야 하는지가 딱딱 보여
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조금은
다듬어야 하는 차선 변경에 대해
추가 수업을 진행해 주셨답니다.
차선 변경 타이밍을 캐치하는
연습도 추가로 더 해주었어요.
그리고 진입할 때에 강사님이 없는
경우에도 자신있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반복해서
훈련을 진행해 주셨던 것 같아요.
결국 수업 마무리 쯤에 가서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주행 뿐만 아니라 주차에
대해서도 잘 가르쳐 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배운 각종
공식들은 머리 아프고 암기해야 하는
그런 류의 공식이 아니었어요. 몸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간결하게
요약해주신 원리처럼 느껴졌는데요.
그걸 이해하고 시범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는 과정을 거치니까 어렵게만
다가오던 주차 공식들 조차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혼자서도 주차 연습이 마냥
즐겁게 느껴질 정도랍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휴식도
취하고 운전 연습도 했는데, 정말
공백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이 연수를 받게 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배우고 나니까 만족도가 더 높네요.
장롱면허 탈출 시도에서 몇번이고
실패의 고배를 마셨던 분들이나,
직장 출근을 위해 연수를 알아보고
계시는 사회초년생분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수업이었습니다~
Stormshade (2024-11-22 오후 2:46:00)
장롱면허가 될 것을 예상하고서
면허를 따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따면 열심히 운전도 하고 다니고,
장롱면허가 되도록 방치할 일도
없다고 자신만만해 했었답니다.
그런데 상황이 잘 맞지를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의지와 상관이 없이
상황이 흘러가기도 하잖아요.
저도 갑자기 잘 타던 중고차를
처분해야 할 일이 생기면서,
차가 없으니 운전대를 잡을 일도
없어지고, 서서히 장롱면허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었답니다.
그렇게 회사 업무가 바빠지고,
일에 치여 살다보니까 새로 차를
뽑고 운전을 다시 할 생각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또 운전을 해야 할 일도 갑자기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집에서
제가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급하게 장롱면허 탈출을
위한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어요.
집에서 엄마 대신 운전을 제가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여유가 없는 편이었는데요. 되도록
빠르게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바로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학원보다는
1:1 과외 형식이 끌리더라고요.
한번에, 제대로, 꼼꼼히 배우기 위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았어요.
사실 학원보다 비싼 가격일까봐
고민이 됐었는데요. 오히려 도로연수
비용은 학원보다 저렴하더라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여 수업을 들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게다가 과외형식이다 보니까 제
집까지 강사님이 찾아와 주시는
형식이었는데요. 퇴근 후에 그냥
집 근처에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으니까 부담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시간도 퇴근 후, 주말 언제든
잡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기대하며
첫날을 맞이했는데요.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던 운전을 다시 할
생각에 기대가 되더라고요. 물론
감을 다시 익히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래도 그 뒤에 올 즐거움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설레었답니다.
첫날에는 우선 차량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운전 연습도 해보았답니다.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판독하는데에 필요한 상식들을
하나씩 알려주셨는데요.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지루하고 머리 아픈
시간일 수 있지만, 단순히 이론이
아닌 내 운전 라이프에 꼭 필요한
조언, 꿀팁이라고 생각하니까
해주시는 말씀이 다 쏙쏙 머리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뿐만 아니라
와이퍼 조작, 사이드 미러와 룸
미러 조작, 전조등 켜고 끄기 등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하나씩
다 확인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기능과 주행에 필요한 이론들을
점검하고 도로위로 나가니까
확실히 더욱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또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계속 교정을
하고, 시트 포지셔닝도 제대로 다
배우고 운전해서 그런지 시야 확보도
더욱 잘된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보다 더욱 본격적으로 운전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수업을 한번
진행했다고 전 수업보다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이대로 조금만 더
배운다면 예전의 실력을 금새
되찾을 수가 있을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전에 가본 적이 없었던 복잡한
도로 상황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바쁜 도로 상황에서 주행을 하고
앞차와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닥 어렵지 않았지만, 차선을
바꾸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어느 타이밍에 진입해야 할지,
차선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죠.
하지만 강사님은 제 주눅든 모습을
보고 다시 용기를 넣어주셨어요.
타이밍을 계산하는 법을 다시
알려주시고, 타이밍에 맞춰서
함께 천천히 진입도 해봤어요.
이런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
하고, 그 과정에서 제 실수를
피드백받고 나니까, 서서히
어렵게 느껴지던 것들이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제 실력이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것이
느껴진 장롱면허운전연수라서
저도 신기하면서 재밌었어요.
내가 부족한 점을 옆에서 바로
캐치해주시고, 그것을 고치기 위한
솔루션을 바로바로 제공해 주시니
짧은 시간 안에도 최고의 효율을
바로 낼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1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에
가보면서, 신호등과 표지 판독,
네비게이션 참고하는 연습 등을
반복해주었는데요. 혼자서는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을 켜고
운전해야 하니까, 강사님의 말이
아닌,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고 미리
차선을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수이더라고요. 저는 다행히도
강사님과 회사까지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보면서 미리 예행 연습도
톡톡히 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비보호 좌회전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마냥 걱정되고, 곤란하게
느껴지기만 했는데요. 셋째 날에
신호등 없는 교차로부터 이면도로까지
골고루 경험치를 쌓고 나니까,
침착하기만 한다면, 천천히 배운
것들만 그대로 써먹는다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요즘은 혼자서 차를 운전하면서
연습하고 있는데요. 연습할 때도
강사님이 강조하신 몇가지 팁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졸업하고
나니까 후련하고 앞으로의 제
운전 라이프가 기대 되는데요.
급하게, 빠르게 운전을 다시
해야하는 사람일수록 과외를
통해 1:1로 밀착지도를 받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22 오후 2:44:00)
아버지께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장롱면허를 탈출해보려고 나름
노력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을 맞춰 운전 연습을 하러
나가는 것이 잘 안지켜지고,
어쩌다 한번 나간다고 해도
서로 답답해 하고 이해를 못해서
짜증을 내느라 시간이 가더라고요.
물론 감정 소모 때문에 한시간만
운전을 하고 돌아와도 진이 다
빠지기도 했고요.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까, 운전을
하고 싶다는 마음조차 점점
사라져 가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꼭 올해 안에 장롱면허 탈출을
하겠다고 다짐했기에 이대로
포기를 해버리고 싶진 않았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다짐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비용이 많이 들까봐
아예 알아보지도 않았던 것인데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까 대략
30만원 내외면 10시간의 운전
과외를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어서 강사님이 직접
집 앞까지도 오신다고 했죠.
그래서 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런데 정말 도로연수 비용이
학원보다도 저렴하더라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이고,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1:1 밀착과외를 이 가격에 듣는
것은 무조건 효과가 있겠다
싶어서 얼른 신청도 했네요.
후기를 찾아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듣더라고요. 저 또한
오랜 가족 연수로 지쳐있던
터이기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3일 안에 끝내기로 했답니다.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주셔서
제가 선호하는 시간대에, 제
집 근처에서 수업을 시작했어요.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이론을 점검했는데요. 가장 먼저
기본 중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운전 자세를 봐주셨어요. 이 자세가
바로 잡혀야 시야 확보도 잘 되고,
장거리 운전을 해도 지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더라고요.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 하는 방법 또한
야무지게 챙겨서 배워두었어요.
그리고는 출발, 제동, 기어변속
그리고 와이퍼, 전조등 조작하기
연습도 했는데요. 차량 기본들을
숙지하고 나니까 이제는 각종
기능들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
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 그리고
나서는 실제 주행 연습 또한
진행해 주셨어요. 수업 전에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며
신속하게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으니 걱정말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시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 전에
사실 조금은 긴장을 했거든요.
도로 위에 나가기에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하기에, 접촉 사고라도
날까봐 주눅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에서 격려를 계속
해주시기도 했고, 실제로 저도
보조브레이크를 보고 나니까
안심이 조금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차폭감은 부족
하지만 유턴, 좌회전, 우회전
천천히 해보면서 감을 익혀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 보다는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면서 연습을 했는데요. 처음엔
속도감,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서
차간 거리를 신경쓰면서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는 연습을 했죠.
이것도 처음에는 좀 어색하지만
반복하다 보니까 바로 느낌을
파악하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긴장을
하면 실력 발휘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편하게 먹고서
표지판식, 신호등 식별까지 다
천천히 하면서 연습했네요.
그리고 나서는 목적지를 하나
설정하고 간선도로를 지나, 비보호
좌회전을 지나 달려보는 연습도
했는데요.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것은 처음이라서 뭔가
복잡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제가
딱 가야 할 길을 미리 말해주는
기능을 해주니까 익숙해지고 나니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 어떻게
하면 네비의 말도 잘 듣고, 주행도
집중해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들도 다 챙겨서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회사까지 함께 가보는 코스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회사에
도착 해서는 주차도 해보면서
차근차근히 강사님 없이도 침착히
운전할 수 있는 실력으로 완성을
해나갔답니다. 전진 주차는 예전에도
잘 했던 기억이 있지만, 평행 주차랑
후진 주차는 정말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 노하우를 점목해서
하나씩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
보니까 점점 몸이 기억하더라고요.
수업 마무리가 다가왔을 때 쯤엔
각 주차를 한번씩 혼자서 성공도
했었는데요. 정말 어렵게만 느껴진
것도 다 정복했어요. 점멸등 식별이나
신호등없는 교차로도 처음 접하는
것이었는데요. 셋째날이 되어서
그런지 새로운 것을 접하더라도
막 어렵거나 걱정되기 보다는
오히려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수를 받으면서 다양한 노하우,
여러 도로 상황에 대한 알맞은
대처법을 모두 야무지게 배워
간다고 생각하니까 30만원
내외로 지불했던 수강료가 정말
비싸지 않고, 오히려 가성비가
좋게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만큼
강사님의 피드백, 수업 내용, 이론
점검한 시간, 모든 것이 초보의
입장에 딱 맞게 진행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서
혼자 연습을 하는 모습을 부모님이
보시더니 역시 전문가 선생님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면서 정말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아버지랑
운전을 할 때에는 주차 공식도
그냥 머리아픈 법칙으로만 느껴
졌는데, 주행과 주차의 원리를
이해하고 몸으로 습득하고 나니
이젠 그저 재미있기만 하네요.
초보로 지낸 시간이 길수록,
장롱면허로 지낸 시간이 길어
질수록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수직 하락하기 마련이잖아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꼭 용기
한번 내셔서 연수까지 빠르게
받아 보시기를 바랄게요~
Emma J. Rehberg (2024-11-22 오후 2:42:00)
10시간이면 초보탈출 충분해 장롱면허운전연수 솔직후기
면허를 따고나서 언젠가는 쓰겠지 싶어
내버려둔채 벌써 8년 정도가 지난 것
같았어요.
예전에 어떻게 운전해서 면허를 땄는지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때에는 굳이
차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학교도 회사와 가까웠고 친구들과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게 더 편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고 운전을 해야하는 시기가 오다보니
자연스럽게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연수를
받으려고 하면 시간도 촉박하고 여유가
없다보니 지금이라도 연습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늘 차를 갖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항상 운전실력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에게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퇴근하고나서 운전을 배우러
가야한다는게 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왔어요.
어느 누구나 퇴근하고나면 집에서 쉬고만
싶잖아요.
귀차니즘이 심한 저에게는 집에 들렸다가
어딜 간다는게 굉장히 귀찮기도 했었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여기는 방문연수로 수강생이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나 없으신
분들 누구나 내일이라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저는 부모님이 연수 받는동안에는 차를 빌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 첫차는 바로 suv로 구매할
예정이었어요.
부모님은 승용차를 타셔서 고민이었는데
마침 업체에서 연수용 suv까지 있다고 해서
업체 차량으로 운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보니까
내가 앞으로 신차나 중고차로 자차를 사게
된다면 어떤 차량을 희망하는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8년이나 운전을 안해서인지
강사님의 실력과 친절함이 너무나도
중요했어요.
다들 가까운 지인에게 잠시나마 운전을 배워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은 혼쭐나기도 하고
속상하시기도 하죠.
그럴 때 자존감도 뚝뚝 떨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한 운전에 있어서는
친절한 강사님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이 업체는 강사님이 100%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는 곳이에요.
투잡이나 프리랜서 형식이 아니라 정규 강사이기
때문에 굉장히 친절하시고 업체에서 정한
커리큘럼에 따라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곳이었답니다.
어떤 분에게 배우더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만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체득할 수 있는 곳이었죠.
비용도 꼭 따져봐야하는데 저는 너무 저렴한
곳보다는 커리큘럼이나 시스템이 좋으면서
적당한 가격을 원했어요.
이 업체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하루 수강료가 아니라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배웠을 때 모둔 비용들이
합쳐진 금액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합리적인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집 앞에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나가보기로 했어요.
제가 그토록 타고싶었던 중형 suv가 있었고
평소에 얻어타던 승용차와 다르게
시트포지션이 더욱 높게 느껴지더라구요.
차가 커서 초보자들이 운전해도 괜찮을까?
생각이 들겠지만 강사님께서는 오히려 이렇게
큰 차가 시야폭도 넓고 도로가 잘 보여서
운전하기 편하다고 하셨어요.
우선 차량의 기본 기능들과 예전과 달리 바뀐
교통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어요.
특히 기능공부는 제가 어렴풋이 알던 부분들,
애매한 조작법들을 다시 제대로 배워보며
익혀보는 시간이었답니다.
기능 공부를 하고나면 기어변속을 하고 천천히
출발을 하게 되는데요.
지금 당장 도로지식을 쌓는 것 보다는
페달이나 차폭감에 대한 운전 감각을 익히는게
우선이라서 동네 도로만 돌아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앉으신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더욱 안심하며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가 되면 시내도로 주행과 고속 운전을
해보는 날이에요.
첫날에 배운 기본 도로를 가볍게 돌아보고
시내 교차로에 진입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한적한 듯 보이다가도 점점
번화가로 나갈수록 차들이 여기저기서
합류하며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전방주시를 하면서 차선을
바꿀 때에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빠르게
봐야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어려울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편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차선바꾸는 게 잘 되지 않아서
경로를 놓쳐 유턴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덕분에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은 마스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시내도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으로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고속도로는 알고보면 시내도로보다 더
쉽답니다!
다만 톨게이트에 진입하면서 두 갈래로
나뉘어지는 경로를 잘 파악하고 미리
차선을 타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톨게이트 입구가 워낙 많다보니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다가는 추돌 사고가 일어나기
쉬워요.
안전하게 진입 후 고속도로의 규칙들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3가지의 주차법들을
마스터하는 시간이었어요.
여태까지 직진을 하며 달려왔다면 이제는
디테일한 페달의 컨트롤로 핸들을 돌려가며
후진하며 주차하는 곳이 중요하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후방에
기둥이나 장애물을 조심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몇년을 미뤄오며 생각만 했던 운전연수를
드디어 끝낼 수 있었어요.
운전을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22 오후 2: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위해서
업체를 꼼꼼하게 찾아봤는데요.
가격, 커리큘럼, 수업 진행 방식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최적의
수업을 찾기 위해서 깐깐하게 이것
저것 따져봤어요. 그냥 가장 싸고
저렴한 곳을 찾아 수업을 들으면
빠르게 결정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만족도도 떨어지고 수업을
듣고 난 후에도 운전 감각을 여전히
되찾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번의 수업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완전히 졸업
하기 위해 처음 업체를 찾는 작업
부터 신중을 가해서 진행했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고 커리큘럼이
탄탄한 운전 연수 업체를 찾기 위해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한 것은 역시
블로그 후기들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만큼
그 업체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수단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역시나 다른 분들의 남겨주신 후기를
보면서 내가 어떤 수업을 앞으로
받게 될지, 어떤 식의 방식이 가장
좋을지 시뮬레이션을 미리 돌려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 후기들 가운데
제가 가장 눈길이 갔던 곳은, 1:1
방문 연수로 진행되는 곳이었어요.
일정을 유연하게 수강생의 편의에
맞춰 잡을 수 있고, 장소 또한 내가
원하는 곳에서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수업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에 진행이 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가격적인 메리트
역시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후기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을 업체를 빠르게 선정했고, 3번의
수업을 받는 코스로 신청을 했답니다.
3번의 수업을 모두 잘 마친 지금,
저는 장롱면허를 완전히 탈출하는
것에 성공하게 됐는데요! 3일만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수업을 들었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상세하게 하나씩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첫 수업에서는 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기본 조작법, 자세, 명칭 등
모든 이론들을 천천히 점검했어요.
출발과 제동 외에도 운전하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기능이 많잖아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와이퍼, 깜빡이 사용하기 등등
필수적인 기능도 같이 해보고,
차량 내부 기능, 명칭, 사용하는
시기 등도 함께 배워봤어요.
이론을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정말
많이 까먹고 있었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과 이 이론 시간을 보내면서
분위기도 풀어지고 헷갈리던
사항도 모두 정리해 보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하게 시내 주행을 해보는 코스로
이어졌는데요. 첫날에는 가볍게 집
근처에서 코너링을 해보는 정도의
주행이었다면, 두번째 수업에서는
간선도로, 이면도로도 경험해보고
주행에서 꼭 필요한 거리감, 속도감도
낯선 도로해서 익혀 보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처음에는 차량이 더
많아진 도로 상황에 쫄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한번의 수업을 받기만
한 뒤라서 위축이 조금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첫날에 많이
감각을 되찾기도 했고, 보조 브레이크
덕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까 하는
걱정은 넣어두어도 된다고 말하며
안심을 잘 시켜 주셨답니다. 저도
앞차와 거리를 잘 유지하고, 차선도
중앙으로 잘 맞춰 달리려고 하다
보니 어느새 주행도 감이 잡히뎌라고요.
핸들을 최대한 부드럽게 잡으면서,
첫날에 교정해 주셨던 운전 자세로
시야도 확보하며 정확하게 운전을
해 나갔는데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자세부터 주행 능력까지 좋아지니까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쉽더라고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까지도
둘째 날에 멋지게 성공했답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점검하고
연습하는 시간이 아니었는데요.
양보 운전과 방어 운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잘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에 직결이
되는 문제이다보니까, 저 또한
세심하게 모든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강사님께서는 정말 제가 앞으로
운전하면서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운전해야 하는지, 어떤 주행 팁이
있는지, 차간 거리 유지에서 무엇을
기억하면 좋은지 등등 모든 것들을
세심하게 알려 주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하고 든든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제가 말씀 드린 목적지까지 함께
가보면서 차선 변경을 마스터 했어요.
처음 가보는 도로에서도 이제는
차선 바꾸는 것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배운대로만 하면서 연습하니까
금새 제 것이 되더라고요. 중간 중간
고쳐야 할 지점은 피드백을 받고
고치면서 더 완성도를 높였네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하는 것도 성공했어요.
주차도 봐주셨는데요. 전진 주차는
제가 곧잘했지만, 후진 주차랑
평행 주차는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그대로 제가
따라해보면서 익혀 나갔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의 원리,
공식을 제가 완전히 이해했을 때는
정말 기쁘더라고요. 이제는 나도
혼자 주차부터 주행까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가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나서도 저는 꾸준히 연습을 해
주고 있는데요. 확실히 첫 단추를
잘 꿰어두어서 그런지 혼자서
차선 변경, 고속 주행, 코너링을
할 떄에도 아주 매끄럽더라고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장롱면허 탈출의 시작은 정말
어떤 연수를, 어떻게 받느냐가
큰 차이를 만들 것 같아요! 모든
장롱면허 탈출을 꿈꾸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방문 연수 추천하고파요~
Rita J. Johnson (2024-11-22 오후 2: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곳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차를 사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장롱면허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다른 지역의
경우 ktx를 타는게 편하기도 하지만
누구나 운전에 대한 갈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차가 생기면 유류비는 물론 보험료,
유지비까지 고정적으로 비용지출이 생기니
대중교통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바로 일상에서 돈주고
살 수 없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출근길도 1시간 거리를 운전하면 2~30분
내로 갈 수 있고, 북적이는 대중교통이
아니라 편하게 차를 타고 갈 수 있으니
여러모로 너무 편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늘 여기저기 차를 얻어타고 다니고
급할 때에는 택시를 이용했지만
이렇게 늘 시간에 쫓기듯 다니지 말고
차를 구매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고차를 구매하면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를 마련할 수 있는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연수도 다시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마음같아서는 차를 구매하자마자 바로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과연 집 근처에 있는 연수 업체 중 잘하는
곳이 어디일까 살펴봤는데 제가 직접 가지
않아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방문연수로 유명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직접 강사님이 오시기 때문에 시간을
최대한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사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직장을
다니거나 육아를 하면서 일상에 너무
쫓기다보니 운전을 배울 여유가 별로
없으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이 직접 오신다고
하니 이런저런 핑계로 미룰 필요도 없이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늘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강습을 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수강생분들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어떤 강사님에게 배운다고 하더라도
업체에서 정해놓은 커리큘럼에 따라서
배우기 때문에 기복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누구는 잘 가르쳐주고 누구는 서툴고 그런
것 없이 커리큘럼대로 진행하니 다른 건
바로 강사님들의 수업 스타일이었어요.
만약에 이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업체에서 강사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맞지 않는 강사님에게 억지로 연수를 받을
필요는 없겠다 싶더라구요.
이렇게 방문까지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비용도 거품없이 합리적이에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으로 배울 수 있어요.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 차량 대여까지
모두 포함된 10시간기준 수강료이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이
정해놓은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방문을
해주시는데요.
기초부터 고급스킬까지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데 여기에서 현재 운전 실력을 먼저
파악한 후에 그에 맞춰서 유연하게
진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이론이 부분적으로 약한 편이어서
먼저 전체적으로 훑어본 다음에
기능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도 중요하지만 어느 상황에서 주로
쓰이는 지 익혀두는 것도 중요해요.
저는 작동법을 여러번 반복하며 연습한
후에 천천히 기어를 D로 바꾼 후에
브레이킹 훈련을 했어요.
직진을 하다가 앞에 장애물이 있거나
긴급한 상황의 경우 브레이크를 밟고
바로 경고등을 누르는 연습이었는데요.
브레이킹 훈련을 마친 후에는 천천히
속도를 유지하며 저속으로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간단하게 동네 주변의 도로이기는 했지만
차폭감을 익히거나 핸들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 지 연습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주행을 해봤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에 나가서 교차로를
배워보고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목적지를
왕복하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처음에는 전방주시를 하기에도 바빠서
안내해주는 경로를 매번 놓치곤 했어요.
그래서 전방주시를 하며 귀로는 네비가
안내해주는 멘트를 집중하며 운전했답니다.
교차로에서 주행을 하다보니 가장 염려가
되었던 건 바로 차선변경이었어요.
후방에서 오는 차도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졌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지도 끝에 어렵사리 성공했더니
그 이후로는 신기하게
차선을 바꾸는 게 쉽더라구요.
시내도로는 5~60km 속도로 달리는데
고속주행도 이번에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
고속도로 연수를 요청드렸어요.
ic에 진입을 하면 쭉 뻗은 차선들이
보이는데 1차선은 추월하는 차량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정속으로 달리는 것은
금지랍니다!
저는 3차선으로 달리다가 서서히 2차선으로
바꾸었고 100km 이상으로 속도를 내니
이제 속도마다 페달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 지 감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기술을 배우는
날이에요.
총 3가지를 배우면서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만큼은 자신감있게 할 수 있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후진주차를 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연습했고 핸들을 어느정도 돌리고
어느 각도만큼 후진을 해야하는지
공식을 알려주신 덕분에 비교적 빠르게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후진주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차례대로 마스터를 하면서 주차에 대한
감을 배운 덕분에 평행주차까지 무사히
끝낼 수 있었어요.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시간이 빠듯한데
과연 가능할까? 고민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배워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1-22 오후 2:03: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고
결심을 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힘들고 고될 것
같아서 피하게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내년이 되면 더욱
바빠질 것 같았기에, 미루기보단
정면돌파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마음을 먹고나서 하루 종일 각종
업체 후기를 찾아보고, 커리큘럼도
비교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다행히
후기도 매우 긍정적이면서, 수업
비용도 저렴한 곳을 찾았답니다.
1:1 과외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기에 바로
고민 없이 상담 신청을 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내외에 형성되었더라고요~
만약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
저렴한 수강료이더라고요. 이러한
금액대라면 부담 없이 누구나라도
도전해볼 수가 있겠다 싶었네요.
여기는 총 10시간에 걸쳐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그걸 어떻게 얼마나 자주 나눠
수업을 들을 것인지도 제가 직접
고를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조금
급한 편이었기에,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기를 희망했답니다.
그렇게 3일간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장 선호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방문 과외 형식의
수업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3번의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한번도 몸이 힘들다거나, 시간이
불만이라거나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러니 수업 만족도도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었더라고요.
사실 퇴근하고 나면 체력도 조금
떨어져있고, 무엇인가를 새로 할
힘이 잘 안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과외를 하니까 이미 강사님과의
약속이 잡혀 있어서 최대한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수업을
위해 전날에 배운 것들을 한번
떠올리면서 복습하게 되니까,
더 3일 내내 효율적이라 느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뒤에 가벼운
이론 수업으로 시작을 했답니다.
물론 분위기는 라이트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지만 배우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않은, 아주 중요하고 꼭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내용이었죠.
특히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 배운 것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시트를 바르게 두고 자세를 다시
교정하는 시간을 갖고 나니까
운전을 하는 제 자세에도, 시야에도
크게 변화가 오더라고요. 역시나
커리큘럼이 이렇게 짜여진 이유가
다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나서는 워밍업 주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집 주변 도로로
나가서 액셀과 브레이크도 서서히
밟아보고, 익숙해진 뒤에는 코너링
또한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첨에는
제가 너무 브레이크 조작을 세게
하는 편이라서 교정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몇번의 반복과
강사님의 피드백이 합쳐지니까
금세 고쳐지더라고요. 코너링을
할 때에 필요한 차폭감도 금방
회복이 되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차선 중앙을 맞춰서 달리는 연습,
여유있게 차선 변경을 하는
연습을 차례로 해 주었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들어서인지 제가 느끼기에도
제가 빨리 알아듣고 빠르게 또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되더라고요.
핸들도 부드럽게 잡고 최대한
정확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한 덕에
차선 변경이 어려운 도로 상황이
와도, 타이밍을 바로 잡아보고
진입까지 성공할 수가 있었어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까 확실히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강사님이 처음에 격려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해주실 때에, 반신반의
했거든요. 저는 오랜기간 장롱면허로
지냈고, 도로는 너무 무서웠으니까요.
그런데 강사님의 보조가 있으면,
강사님의 말만 그대로 따라하고
타이밍을 잡으면 다 가능하더라고요.
저같이 오래 운전대를 안잡았던
사람도 다 가능하게 해주셨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주차 연습 전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가보면서 네비게이션을
듣고 주행을 하고, 간선도로나
이면도로 가보았어요. 뿐만 아니라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할 수가 있었는데요.
경험하는 모든 상황들이 저에게
경험치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
즐겁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 배워두어야 나중에
고생을 안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을 몽땅 배웠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배운 주차
공식의 경우, 평소에 제가 혼자서
독학하던 공식들과는 완전히
180도 달랐어요. 그냥 말로만,
원리를 그림으로만 설명하는 방식과
달리, 강사님의 시범을 보면서
바로 옆에서 따라할 수 있잖아요.
처음에는 딱히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따라해봤죠. 그러다가 잘
반영이 안되는 지점은 피드백을
들으면서 수정해 나갔고요.
이렇게 반복을 하니까 어느새
저도 주차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마무리로
주차를 배우면서 정말 용기내어
수업 신청하기를 잘했다 싶었죠.
아직은 실력이 아직 100% 완성
된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워낙
기초를, 시작을 잘 끊어 놓아서
앞으로 실력이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받은 연수는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었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연수 받을
곳을 아직 고르지 못하셨다면,
제가 고른 여기도 꼭 고민해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22 오후 1:57:00)
뚜벅이로 지내면서 나름 좋았던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이 사실
더욱 많았어요. 특히 너무 몸이
지치고 힘든 날은, 지하철에 서서
가는 시간이 기가 빨려서 정말
간절하게 자가용을 이용하고 싶단
생각도 자주 했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가끔씩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외부로 일하러
가야 하는 상황에는 자차가 있는
사람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의
편리함 차이가 크게 나더라고요.
개인의 만족감을 위해서도,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도 운전을
할 줄 아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더 부쩍 하게 됐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저의
관심사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넘어갔는데요.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다들 연수로 한번에 제대로 배우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오래 장롱면허로 지냈기에
이제는 용기내어 연수를 받고,
연습까지 하면서 빠르게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바로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서 상담을 신청했었어요. 제가
고른 곳은 전문적인 교육을 아주
친절하게, 재미있게 해주시는 곳으로
이미 후기가 자자한 곳이었는데요.
운전 연수 업체들은 여럿 있었지만
제가 찾은 이 곳이 가장 후기도 좋고,
커리큘럼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우선
합리적인 비용까지 갖추고 있어서
부담이 안가니까 저도 더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수 비용은 대략 30만원 선인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더라고요.
학원과 비교해 보아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고, 그냥
지인들에게, 가족들에게 체계없이
위험하게 배우는 것 보다는 훨씬
유용할 것이라 판단이 섰네요.
첫날 수업부터 제가 희망하는 시간에
편한 장소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편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제가
고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1 과외
형식이면서, 출장을 직접 와주시는
형식이라서 번거로움이 없더라고요.
퇴근 후에, 주말 운동 후에 내가
가장 편한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시간 낭비도 전혀 없더라고요.
첫날은 바로 주행에 들어가지 않고,
기본기를 닦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차량을 운행하기 위해서는 핸들을
잡기 전에, 반드시 짚어야 할 지점이
있잖아요. 시동을 걸고 시트를 올바르게
조정하는 것,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을
습득하는 것 등등 초보자라면 반드시
짚어야 할 점들을 확인해주셨어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라
긴장도 많이 했었거든요. 도로 위로
나가는 것을 상상하면 위축이 되고
주눅이 들 것 같았어요. 그런데 다행히
첫 시간에 이론을 배우면서 운전에
대해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니까
이론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빨리
이 차를 몰고 도로로 나가고 싶단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 강사님과
인사하고 긴장도 푸는 시간이 되어
준 이론시간이에요. 그렇게 이론을
다 점검한 뒤에는 강사님과 근처의
도로로 나가 코너링을 해보았어요.
차폭감이 전혀 없던 저이지만,
반복 학습을 통해 코너링을 연습
하고, 그 과정에서 수정해야 할
지점들에 피드백을 받다 보니까
저도 감이 딱 잡히는 순간이 결국
오더라고요. 코너링을 위한 차폭감
뿐만 아니라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는 연습,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천천히 조작
하는 연습도 충분히 해 주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이전보다 더 편안해지고 익숙해진
느낌으로 시내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시내는 확실히 더욱 복잡해지고
바빠지니 코너링 하나 할 때에도
뭔가 주춤거리게 되더라고요.
그런 제 자세를 바로 캐치하신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고 제가
쫄지 않고, 당당하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잡아주셨답니다.
차선 변경연습도 간선 도로에서나,
이면 도로에서 많이 해보면서
감을 확실히 잡아나가기도 했어요.
빠르게 차선 변경도 배운 덕분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하면서
실전 감각을 완전히 익혀 나갔죠.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비보호 좌회전
같은 경우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갔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 또한 아낌없이 모두
전수해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배운 공식들이 여전히
잘 기억이 나고 활용될 정도로 한번
배워두니 잊혀지지를 않더라고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를 한번씩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고, 그 뒤로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면서 감을
익혀나갔어요. 감을 익힌 뒤에는
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수정할
지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어요.
이 피드백을 워낙 기분 나쁘지
않게, 요점만 간결하게 전달하며
해주시기 때문에 배우면서 정말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역시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신 분의 능력은
무시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수업을 들으면서 운전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빠르게 제대로
배운 느낌이에요. 정말 답이 없는
초보실력이던 제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다 강사님
덕분이라는 생각이 매번 드네요.
1:1로 완전 밀착해서 제 실력에
꼭 맞게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지루할 틈 없이, 버리는 시간
없이 알차게 가르쳐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번
여름은 너무 기대가 돼요. 저처럼
빠르게 단기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
하시고 싶으시다면 꼭 연수를 받아
보시라고 강력히 권유드리고 싶네요.
Jose D. Brown (2024-11-22 오후 1:54:00)
바쁘게 지내면서 운전에 대한
생각도 점점 잊고 있었어요.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지만 뭐든지 다
실행에 옮기기까지가 어렵잖아요.
저도 매번 퇴근하고 나면 그냥
집에서 놀고 침대에 눕고만 싶지
따로 시간을 내고 무언가를 배울
체력이 남아있지를 않더라고요.
하지만 또 주말에 무기력하게
동네에서만 노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기도
했어요. 그런 제 의지에 실행력을
넣어준 것은 다름아닌 친구였어요.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갖고있다 보니까 늘 같이 연수
받는 것을 미루어 왔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정말 괜찮은
장롱면허 연수 업체를 찾았다며
같이 등록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살짝만 검색을 해봐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시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시간적
여유도 있고, 여름 시즌도 다가오고
있기에 바로 신청을 하게 됐죠.
다행히 합리적인 비용과 실제
수강 후기들이 좋다는 장점
이외에도 수많은 장점이 많은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니까 커리큘럼
자체도 굉장히 탄탄했고, 수업을
진행하시는 방식도 방문 과외
형식이라서 집앞까지 와주셔서
편하게 배웠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안에 10시간의 수업을 듣는
코스로 신청했는데, 3일 내내
시간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답니다.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어느 경우이던
30만원 안팎으로 해결이 가능했어요.
저는 동생의 차를 활용해서 29만원에
수업을 듣게 되었답니다. 일단 수업
시작 전에 가격적인 부담이 없으니
더 좋더라고요. 비싸기만 한 수업은
듣고 나서도 기분이 찜찜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면 그런 위험이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은 걱정과
달리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진행됐어요.
처음부터 바로 스파르타 식으로 도로
위에 던져지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정 반대로 이론 수업부터
차근히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와 같은 기본적이고
쉬운 자동차 기능부터,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 운전 중의 주의사항 등과
같은 베테랑들이 알려줄 수 있는
꿀팁까지 모조리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 주행이었는데요.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 각종
코너링을 연습했는데, 아무래도
바쁜 차량 유동랴이 많은 도로
위가 아닌, 동네 근처의 길이라서
익숙하니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운전에 대한 감을 다시 살리고
가볍게 코너링을 해보기에는 딱
최적의 조건이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고속 주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도로 상황에도 익숙해져보고,
차선 변경이나 신호와 표지판을
식별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속도감, 거리감에 대해서
아직 감각이 부족하기에 처음에는
목적지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쉬운 길 위주로 달려보는 연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좀
익숙해지면 천천히 간선도로로
진입해보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죠.
1:1 맞춤 과외이다 보니까 확실히
이렇게 제 상황이나 실력, 습득
능력에 맞춰 커리큘럼을 자유
자재로 조절해주시는 점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가보자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점점 실력이 향상되더라고요.
물론 가끔 강사님의 피드백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수용하기까지
시간이 소요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삼일차에는
확실히 살아난 감각 덕분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것 모두 개선이 되었는데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제가
알아서 잘 조정하게 되었고,
전에는 브레이크를 강하게 조작해서
덜컹거린 적도 많았는데, 이러한
안좋은 습관도 개선이 되더라고요.
시내 주행을 할 때에도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강사님이
정말 격려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전에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 미숙했거든요.
그런데 3일차에 이면도로 주행을
해보면서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제가 능숙하게 하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한 상황이
펼쳐져도 침착하게,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 차선을 바꾸면서
정말 많은 내공이 쌓인 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으면서 정말 열심히 집중하고
강사님 말씀을 잘 반영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제가 한 노력 그
이상으로 결과가 너무 좋아져서
저도 신기하고 뿌듯했답니다.
특히나 주차를 배운 시간에도
실력 발휘를 제대로 했는데요~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과정을 반복하니까
평행 주차도, 후진 주차도 감이
천천히 잡히기 시작했답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주행도 주차도 짧은 시간안에
최고 효율로 습득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주말에 무기력한 하루가 아니라
활기차게 드라이브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 멀리까지
나가는 것은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다
기억하면서, 조금만 더 연습하면
금방 근교도 나갈 수 있을 듯 해요.
늘 골칫거리였던 장롱면허에서
탈출한 것이 올해 한 가장 잘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장롱면허 탈출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셨다면, 저는 방문 연수
받아보시기를 강추하고 싶네요.
Joseph J. Murphy (2024-11-22 오후 1:52:00)
운전을 오래 안했던지라 갑자기
운전대를 잡으니 정말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더라고요. 주차된
차를 빼는 것조차 버벅거리는 제
모습을 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말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본격적으로 연수를 받을 업체들을
비교해보고 다른 분들의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보니까 어떠한
기준으로 어떤 곳을 골라야 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합리적 가격에
커리큘럼도 좋은 곳으로 선택했죠.
제가 고른 1:1 방문 연수의 경우는
또 단 3일만 투자하면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4일에 걸쳐서 약
10시간 가량의 수업을 나누어 들을
수도 있지만, 3일에 끝내시는 분이
대다수이더라고요. 저또한 이왕
한김에 빠르게 끝내고 싶은 맘이
있어서 3일 수업으로 신청했어요.
그동안에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것을 그냥
미루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빨리
운전대를 다시 잡아야하는 상황이라
거의 바로 수업을 진행했었어요.
제 수업을 진행해주신 강사님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신 완전
초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요~
초보자의 눈높이에 꼭 맞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피드백도 친절하게
해주시는데 가격도 저렴했답니다.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내외라 부담이 없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저렴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첫날에는 일단 차량의 기본들을
제대로 다지면서 시작했는데요.
10시간 수업에서 한시간 남짓한
기초 이론 시간이지만, 이때 배운
것들이 3일의 수업 내내 유용하게
쓰였어요. 뿐만 아니라 각종 주행
팁이나 도로 교통 법, 운전 자세와
시트 포지셔닝에 대한 부분들을
운전을 하는 기간 내내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시야 확보를 넓게 가져가기 위해선
자세도 바르게 잡아야 하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또한 중요하더라고요.
초보 운전자 시절에도 잘 모르고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곤 했던 각종
기능과 명칭들도 깔끔하게 정리하며
수업의 시작을 가져갔어요. 그런
뒤에는 가볍게 집 근처 도로에서
기초 주행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익숙한 길에서, 천천히 단계적으로
주행을 해본 시간이라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재밌었어요.
차선 중앙을 맞추어서 달리는 연습,
신호와 표지판을 보면서 달리는
연습도 해보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을 때에 부드럽게, 강하지 않게
매끄럽게 밟는 연습도 했답니다,
사실 차선 변경을 하고,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속도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을 할 때에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근데
첫날에 기본기를 정말 잘 닦아
주셔서 알차게 배웠다는 생각이
첫날부터 바로 들더라고요. 그 뒤로
진행한 수업들에서도 첫날에 배운
내용들을 정말 많이 써먹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 배운 내용처럼, 핸들을 더욱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간선도로,
이면 도로도 경험해보고, 각 도로
위에서 기억하면 좋을 팁들까지
배우니까 운전대를 잡는 것이 그냥
무섭기만 하던 제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더라고요. 게다가 많은
초보자들이 어려워한다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충분히 진행했는데요.
출퇴근에 차를 운전할 계획이 있다면
도로 위에 차들이 많은 상황에서도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매끄럽게
할 줄 알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강사님은
차선 바꾸는 타이밍을 잡는 법이나
타이밍을 잡고 진입하는 법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코칭을 해 주셨답니다.
반복적으로 차선 바꾸는 연습도 하고,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행하는
연습도 했는데요. 그 덕분에 종종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닥쳐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수업 내내 강조해주신
것은 또 양보운전, 방어운전인데요.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켰다고 마냥
자만하고, 건방진 자세로 운전하다간
사고의 위험을 높일 뿐이죠. 그래서
제가 오래오래 안전하게, 또 즐겁게
운전할 수 있도록 바른 자세로 늘
안전하게 운전하라고 말해주셨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보조해주신 덕도
있지만, 이렇게 작지만 중요한
가르침도 많이 주셔서 수업을
하는 내내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장 값진 조언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주차
공식들도 쉽게 익힐 수 있었어요.
영상을 보거나 주차 공식들을
그림으로 봐도 이해가 사실 잘
됐던 적이 없거든요. 내가 직접
내 차로 적용하려고 해봤을 때도
번번히 실패했고요, 하지만 강사님과
주차장, 공터에서 시범을 보면서
따라하고 수정할 지점을 찾아서
피드백 받는 과정을 거치다보니까
천천히 주차 공식이 습득되더라고요.
막 머리아프게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몸이 기억을 하는
공식이라서 정말 쉽게 배웠어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도
잘 해주시는 강사님이라서, 아마
방향감각이 없고 이해력이 높지
못한 사람이라도, 누구라도 정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 또한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전진, 후진, 평행 주차 모두 하나씩
완벽하게 습득을 하게 됐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볼 때엔
생각보다 많은 업체, 다양한 선택
기준들 때문에 고민이 되는데요.
그럴 땐,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강사님들의 실력, 수업 커리큘럼을
위주로 살펴보시길 정말 추천해요.
여기에 가격까지 합리적인 곳을
원하신다면 제가 고른 이 곳도
꼭 후보로 올려두시길 바라요.
Ice Intelligence (2024-11-22 오후 1: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출퇴근이 훨씬 편리해졌어요
이번기회에 정말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고
정들었던 이전 회사 동기들과 송별회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약 2주 후 입사를 하게 되면서 꿀같은
휴식기간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간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보고
여행도 가보면서 알차게 지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꼭 도전하고 싶었던 건
바로 운전이었어요!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한가지 포기했던 건
바로 집에서의 거리였어요.
이전 회사는 가까운 게 가장 큰 장점이었지만
새로 옮기는 곳은 집에서 4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2번이나 환승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아침일찍 나와야하는 부담이
있었는데요.
네비에 검색해보니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해서 본격적으로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최대한
단기 연수를 통해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업체를 알아봤는데 마침 운좋게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서
강습을 해주고, 게다가 업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이었어요.
제가 어떤 점에서 이걸 느꼈냐면 강습을 받다가
가끔 강사님과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수업스타일이나 혹은 흡연여부등이 중요할텐데
불편할 경우 업체에 얘기해서 강사 교체를
받아보실 수 있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같은 성별인 여성 강사님을 배정받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여대생이나 주부 분들도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또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내일 당장
운전을 배우고 싶은 경우가 있을거에요.
저처럼 이직했는데 거리가 멀거나 혹은
부서를 옮겼는데 운전 업무가 필수일 경우
강습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이 업체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수업 일정과 시간은 강사님과 맞추면 되는
거라서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 있어서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혹은 운전학원에
방문해서 강습을 못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이나 다른 업체보다
여기가 더 수업을 체계적으로 해주고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에는 보험에도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혹시나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더라도 깔끔하게 신속한 보험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어떤 곳과 비교해도 여기가 제일 마음에
쏙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았고 실전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기초부터
천천히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우선 오늘 운전할 차량의 매뉴얼도 살펴봤고
내부에 있는 운전 장치들의 역할과
작동법들을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의외로 계기판을 잘 읽지 못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계기판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강사님은 rpm과 속도 눈금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주셨고 만약 계기판에 경고가
켜지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특히 타이어 공기압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주행을 멈추고 보험접수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시니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너무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적인 주행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동네근처만 돌아보기로 했고 큰 공원이
있어서 그 주변을 3~40km 속도로
주행해봤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의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2주 후에는 제가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그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1일차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난 후에
네비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주행하는데
실감이 나더라구요!
실전 주행에서는 다른 차량들과 함께
달리기 때문에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후방에 있는
차량까지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보며
살펴봐야했어요.
강사님은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주셨어요.
특히 가는길에 유턴을 두번이나 했는데
각각 타이밍이 다르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면서 보행자신호에 해야하는지
좌회전 신호에 해야하는지 살펴보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요즘에는 평행주차 쉽게 하는 영상까지
있을만큼 주차 스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기존 운전자들도 많은데요.
그만큼 주차법을 다양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후진주차부터
전면, 그리고 갓길에서 많이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그냥 말씀하시는대로 따라만 하는게 아니라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신경써서 집중하면
마스터하실 수 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을 마치게
되면서 3일 후 저는 자차를 중고차로
구매하게 되었고 이제 이직할 회사의 첫
출근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이 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도전해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22 오후 1:33:00)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습을 받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배워놓으면 실질적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는데 운전면허의 경우
차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감을 잃기 쉬워서
그런지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저 또한 스무살이 되었을 때 바로 면허에
도전하여 취득은 했지만 8년 정도 운전을
했던 경험은 세손가락 안에 꼽는 정도인 것
같아요.
그 때에는 면허증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
큰 자랑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워낙
운전을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들이
종종 있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거래처에 방문할 경우
제가 회사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운전이 서툴다보니 늘 택시 신세였죠.
은근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매번 운전을
할까 싶어서 난감해하고 피하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도전해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직장인들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 집중적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운전은 하루에 3시간 정도 해줘야지 감을
잡기 쉽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단기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수업 시간만 채우는 의미없는
강습이 아니라 매 수업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커리큘럼이 홈페이지에도
정확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론부터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저도 사실 이론이나 교통법 등 모르고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사실 도로연수도
미루기만 했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
후에 실습을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기초과정부터 도로연수과 그 이후에
고급 과정까지 10시간만에 집중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들만 골라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게다가 제가 성향이 파워J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그 날 배울
내용들이 계획되어 있으니 얼른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울러 저처럼 직장인이신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바로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시거나
혹은 일정이 자주 바뀌는 프리랜서 분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신청해보실 수
있어요.
방문해주시는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서 유연하게 강습 일정을 조정해
보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수강생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라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너무 고가라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이정도 수강료 정도는
내 인생에 투자해 볼만 하겠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미뤄왔던 운전을 도전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드디어
시작되었는데요.
우산 강사님이 아는 부분은 더욱 정확하게
애매한 부분들은 바로 잡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초 이론부터
차곡차곡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이후로는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시동도 걸어봤는데요.
기어 변속도 제가 새까맣게 잊었던
부분인데 강사님이 순서대로 알려주시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기능의 명칭들도 제대로 익혀보고 조작법을
연습하면서 당장 차를 살 경우 엔진오일
교체 주기 등 다양한 차량 관리 꿀팁들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주변에 간단한 도로들만 저속으로
천천히 달려봤어요.
차가 휘청휘청 하지 않도록 일직선으로
곧게 나아가는 연습을 했고 간단한
시선처리 꿀팁으로 무리없이 해나갈 수
있었답니다.
집에 돌아오니 어깨가 뻐근할 정도였지만
운전을 해본 것으로도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목적지에 가기
위해 차선 변경도 하고 다른 차들과 함께
가다보니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도
굉장히 중요했어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함께 빠르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타이밍에 맞춰서 차선을 바꾸는 연습을
여러번 해보면서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도로지식을 쌓으면서 이제는
어떤 곳을 가더라도 교차로 만큼은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 차량이 먼저
돌아가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없을 때
진입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다른 교차로와 다르게 직진 차량은
기다렸다가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규칙들도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그런지 무척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법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전날 했던 주행 복습 겸 집 근처에
있는 IC에 진입하여 운전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100km 넘는 고속으로 시원하게 달리는
연습을 하니까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은
수월하게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인데 워낙 고속이기
때문에 엄두는 내지 못했고 2~3차선
위주로 주행을 해봤어요.
끝나고 나면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아주 디테일한
페달의 컨트롤이 중요하더라구요.
하나의 주차공식을 2~3가지로
변형해서 배우기 때문에 감각을
익히기도 굉장히 편했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정석대로
주차를 배우기 때문에 자신감도 쑥쑥
올라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마지막까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으로 강습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라도 면허를 딸 때에는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상상하셨을거에요.
만약 시간이 너무 오래 되어 어떻게
감각을 되찾아야 할 지 고민이신 분들은
체계적으로 수업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22 오후 1:3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해보고 추천해드려요
면허를 따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는
사실 겁도 없이 용감 무쌍한 상태로
여기저기 다녀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아빠 몰래
차를 끌고 나갔다가 주차하면서 긁은 이후로는
운전대에 손을 놓았던 것 같아요.
크게 혼나기도 했었고 사고라는 게 꼭
추돌하면서 크게나는 것이 아니라 부주의에
의해서 이렇게 차가 손상되기도 한다는
것을 직접 겪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참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가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저에게 트라우마로 남았던 운전이었지만
용기를 가지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깨보기로
했던 것이죠!
그리고 나서 연수를 성공적으로 받게 되면
저를 위해 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목적을 정확하게 정해두게 되니
어떻게 연수를 받아야하고 기간은 어느정도
정해두면 좋을 지 하나씩 결정할 수
있더라구요.
우선 저는 집에서 번화가까지 거리가 먼
편이었기 때문에 강습을 받기 위해 이동을
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런데 저희 집으로 방문해주실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강사님이 출장연수로 와주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강생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학생 때 학원을 다녀보시다가 방문 과외를
받으면 이동할 필요도 없고 집에서 쉬다가
배울 수 있으니 정말 좋잖아요.
운전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단지 방문연수라서 이 업체를
선택한 것은 아니에요.
바로 제 오랜 장롱면허 기간을 깨트려주실 수
있는 실력있는 강사님들이 계셨는데요.
프리랜서나 투잡식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분들이 아니라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전문적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강사님이셨어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교육도 받고,
특히 정해놓은 커리큘럼으로 전문적인
강습을 해주시기도 했었어요.
만약 불편한 점이 있다면 업체에 얘기해서
바로 조치를 받을 수 있었고 첫날에 했던
강사님과 수업 스타일이 잘 맞을 경우
전담으로 배정받아서 3,4일동안 계속
한분에게 수업을 받을 수도 있더라구요.
강사진이 워낙 풍부하기 때문에 같은 성별인
여성 강사님에게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업체이기도 했어요.
수업 등록을 하기 전에 꼼꼼하게 알아
봐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수강료겠죠?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신차를 사고나서 운전 실력이 너무 부족해
고민이신 분들은 자차로 저렴하게 10시간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로
선택했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집 밖으로 나와 강습을 시작하기로
햇어요.
우선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운전의 기본일텐데요.
강사님은 이론부터 도로교통법까지 운전을
하며 꼭 익혀야하는 부분들을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고 이어서 자동차 기능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제는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버튼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나씩 살펴보고
그 외에 방향지시등, 와이퍼, 상향등
켜는 방법까지 익혀본답니다.
심지어 에어컨은 외기로 순환해야 하는
경우와 내기로 돌려야 하는 것들까지
배우는데 차근차근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듣고
따라서 조작해보는 것으로도 충분해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직진만 하더라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동네 도로를 서행으로 천천히
주행하고 있었고 커브를 돌 때 살짝
브레이크를 잡거나 혹은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페달을 활용해 부드럽게 주행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느껴져서 자신감을 얻게 되기도 했답니다.
2일차가 되면 꼼꼼하게 다져놓은 기본기를
활용해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우선 교차로로 가다보면 직진신호를
받아 가야하기도 하고, 좌회전을
해야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차선을 미리 살펴보고 전용 차선으로
운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직진 차선으로
가버려서 끼어들지도 못하고 그대로 직진 후
유턴하며 목적지로 갔던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실수를 통해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은 깔끔하게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고속도로 주행도
배워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통행권 발급 후 고속도로에 들어가
속도를 높여 달려보니 너무 기분이
짜릿하더라구요.
나름 운전에 체질이구나? 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만 1차선은 추월차선이므로 비워둬야
하는 점과 터널을 진입하다보면 생각보다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진다는 점을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르 배우는 날인데
후진주차뿐만 아니라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처음에 주차때문에 아빠 차를 긁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에는 골목길에
주차를 해야했어요.
후진주차도 겨우 할 정도였는데 평행주차는
정말 어려웠겠죠?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후진, 전면주차를 한 후에 마지막에
평행주차를 배우니 너무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후진을
할 때 핸들을 어느정도 꺾어야하고 어느
각도에서 차를 다시 뺐다가 주차해야 하는지
강사님이 공식으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재밌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더라도 제일
자신있었던 건 바로 주차였던 것 같아요.
제가 자신있게 운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강사님에게 늘 고마운
마음인데요.
여러분들도 실력있는 강사님이 옆에 계신다면
실력향상은 저절로 따라오니 자신있게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22 오후 1:12:00)
딱 3일이면 충분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의외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들이
많은데요.
막상 입사하여 회사를 다니다보면
무언가를 꾸준히 배우고 자격증을 따는 게
어렵다보니 취준생활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은 미리 취득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한달 정도를 공들여서
준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였어요.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해서 취득은
했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나서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어요.
그렇게 회사를 다닌지 5년쯤 되었을 무렵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덥썩
이직을 하기는 했지만 버스 환승을 2번이나
하면서 출근을 하는 건 정말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초보운전 탈출에 대한 정보들을 얻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워낙 후기를 중시하게 생각하는데
여기는 수강생들이 만족스러워하는지
좋은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업체와 어떤 점이 다른지 싸이트에
들아가서 살펴봤더니 커리큘럼부터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습을 받겠다고 결정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알 수 있어요.
혹시나 처음부터 도로운전을 시키지는
않을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그런 걱정없이
하나씩 기초부터 쌓는 강습이라서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회사를 다니다보니 꾸준히
배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3,4일
과정으로 마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3일이냐 4일이냐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3일로 결정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일정이 불규칙하신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시간 맞춰
직접 방문을 해주시니까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퇴근하고 나서 집 근처에서 배운다면
3~4시간 정도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말까지 포함해서 평일 이틀, 주말
하루로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조금 더 큰
차량인 SUV는 34만원이에요.
SUV까지 갖춰진 업체가 있기 때문에
첫차로 큰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린답니다.
상담을 할 때에도 3일간 연수를 받을 때
매일 제가 원하는 시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어서 유연한 일정 조절로 수강생이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빠른 날짜가 이틀후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두근두근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에게 차량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강사님은 우선 제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미리 체크를 하기 위해서 간단한 대화를 통해
마지막으로 운전을 한 건 언제인지 등등
물어보셨고 이론부터 해나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페달이나 사이드 브레이크, 기어처럼 장치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버튼으로 된 기능들도
있었는데 각각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나름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작동하는 연습을 안해봤으면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주행 중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도
정확하게 파악한 후 밟아봤어요.
초보운전자 분들 중에서 양발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잘못된 습관들도 연수를 받으면서
바로 교정을 할 수 있고, 악셀의 위치와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는지
간단한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거창하게 운전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서행을 하면서 배운 기능들을
실전에 익혀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바로 다음날 일정을 잡아서 그런지
아직 운전의 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운전하며
드디어 시내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차들이 굉장히 많아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어떻게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안전한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도
알아차리기가 힘들었지만 막상 하다보니
점점 감이 생기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은 물론
점멸사거리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들도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도로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배웠던건 바로 고속운전
이었어요.
저는 고속도로를 꼭 배워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우선 톨게이트를 지나서 여러개의 차선이
보였는데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두고 2,3차선 위주로 주행했어요.
천천히 80km까지 쭉 끌어올리면서
달리다가 100km에 점점 도달하니
긴장이 되더라구요.
속도가 빠른만큼 앞차와의 거리도 중요하고
차선변경도 후방에서 오는 속도를
생각해서 바꿔야한답니다.
고속도로까지 주행을 해보니까 운전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게 되는 날이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만 하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많은 운전자분들이
전면이나 평행주차를 하다가 다른 차를
긁어서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방법들을 익히고
나면 그런 걱정이 없어요.
저도 당일날 평행주차까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막상 해보니 후진과 전면
주차만 성공할 경우 감이 생기면서
평행주차도 코칭해주시는대로 쉽게 해볼 수
있었어요.
운전을 배우실 예정이라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재밌게
배워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12:57:00)
매일 바쁘게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자기개발은 미루게 되죠.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회사원들
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체력이 부족해지니까, 체력 보충을
하기 위해 휴식을 택하는데요.
휴식만 취하다보면 또 이대로
그냥 놀아도 될까하고 의심이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저도 매번
운전 연수를 한번 받을지 말지
누워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늘
누워서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는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장롱면허에서
탈출도 영영 못할 것 같더라고요~
아예 포기하던가, 제대로 도전을
딱 해보던가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어요. 그렇게 혼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하고 신청까지 해버렸답니다!
고민은 거의 6개월을 했지만, 막상
상담을 받고 나니까 신청까지는
하루도 걸리지 않았는데요. 워낙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좋은 곳
이기도 했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괜찮게 다가오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어요.
연수용 차량을 쓰게 될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의 경우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보통 4일, 3일 과정 중에서 많이 들
선택하시던데 저는 하루라도 빨리
장롱면허운전연수 졸업을 하고 싶어서
3일간 수업을 받게 되었답니다. 사실
결정하기 전까지는 하루에 약 세시간
정도 수업을 하면 지치고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전혀
아니었어요. 강사님이 수업 자체를
유쾌하게 진행해주시기도 하지만,
커리큘럼 자체가 촘촘해서 한순간도
집중력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일정같은 경우에도 수강생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주시는 점이 저는
너무 편했는데요. 방문 출장형
수업이라서 퇴근 후 집에 있으면
강사님이 집 앞까지 와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시간도 퇴근 후에, 주말에
등등 내가 원할 때에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효율적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진행하는
내내 시간에 쫓기거나, 스케쥴이
안맞다거나 하는 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바로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실제 주행 연습은 자세,
기능, 명칭 등을 순차적으로 익히고
나서 진도가 나갔던 기억이 나요.
차폭감 부족이 부족한 편이라서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것이 사실은
조금 두렵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론 수업을 통해서 긴장감도 어느
정도 해소하고, 내 자세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나가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운전 자세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은
우리 운전 시야 확보, 결국에는 안전
운행까지 직결된 문제이잖아요~
그래서 수업 시간 첫날부터 열심히
집중해서 말씀을 새겨 들었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을 면허를 딸 때에
다 배우긴 했겠지만 기억이 나지도
않았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받지도
못했거든요. 새로 면허를 딴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주행에 나섰답니다. 첫날은
가볍게 코너링을 해보면서 차폭감을
되살리는 정도의 주행이었는데요!
둘째 날에는 천천히 감을 익히면서
시내 주행까지 도전해 보았어요.
시내는 확실히 도로가 복잡해서
첫날에 곧잘하던 유턴 조차도 뭔가
주눅이 들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는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피드백을 들으면서 제 기초 주행하는
습관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
까지도 야무지게 배워 나갔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거듭될수록 운전을
하는 제 디테일이 좋아지는 기분이었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조절하고
브레이크, 액셀을 부드럽게 조작하는
것도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결국에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이런 점도
다 고치면서 개선을 해 나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꽤
어려운 고속 주행을 해보기도 했어요.
하필 도로에 차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간대랑 겹쳐서 혼잡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난이도가 높은 도로까지도
배워보는 느낌이라서 기회라 여기게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열심히 주행
팁, 야간 주행 노하우 등등을 다
전수해 주셨답니다. 앞으로 혼자
운전하면서 말씀해주신 점들이 다
유용하게 쓰이고 활용될 것 같아요.
주차를 배웠던 마지막 시간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주차는
아빠한테도 배워보고, 혼자서 영상
찾아보며 독학도 했지만, 지독하게
습득이 안되는 분야였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강사님과 약
한시간 정도 투자를 하니까 전진,
후진, 평행 주차가 모두 가능하더라고요.
공식을 알려주시는데 굉장히 간결
하고 깔끔하게 전달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공식을 눈 앞에서 하나씩
시범을 보여 주시기도 했는데요.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다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끔 셋팅을 해주시니
저는 습득하기가 편하더라고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바로바로
질문하면서 해결해 나가니까 너무
막막했던 주차 마저 손쉽게 해결이
됐던 기억이 나요. 주행과 주차 모두
10시간 안에 마스터가 될까 의심을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 탈출은 정말 많은 분의
고민거리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들은 수업
후기를 자세하게 남겨 보았네요.
제 후기, 다른 분들의 후기 잘
참고하셔서 스타일이 나랑 잘 맞을
것 같은 연수 업체를 잘 고르시길
응원할게요! 커리큘럼이 탄탄하고
실제 수강생 후기가 긍정적인
곳으로 되도록 고르시길 바라요~
Karmawheels (2024-11-22 오후 12:54:00)
운전대를 오랫동안 잡지 않은
장롱면허 운전자들에게는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죠. 저도 슬프게 면허증을
신분증으로만 쓰던 시절을 완전
청산하고자 이번에 연수를 제대로
받게 됐는데요. 연수 없이 가족에게
배우고, 가족 차로 연습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오히려 그걸 위해
시간을 쓰고 감정을 낭비하는
것이 더 소모적으로 느껴졌어요.
안전 측면에서도 전문가가 아닌,
가족을 동승하고 연습하는 것은
위험하잖아요. 사고가 날 것 같은
시점에도 대처가 신속하게 되기
어렵고, 주차같은 경우도 전문가에
비해 가르치는 스킬이 부족하니까요.
결국 안전에 직결된 운전을 다시
배우기 위해서는 전문 운전 연수
업체의 도움을 받기로 다짐했죠.
심혈을 기울여서 여러 업체를
비교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보들을 추려 나갔는데요~
제 기준에서 가장 실제 수강생
후기가 좋았던 곳을 골랐어요.
실제로 강사님과 수업을 해본
사람의 만족도가 높아야 저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다행히 저도 후기 속 많은
칭찬들을 다 공감했을 정도로
만족도 높게 수강을 했답니다.
가성비도 좋았던 수업인데요.
비용같은 경우는 자기 차를 이용해
수업을 들으면 29만원이고,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이라서 저렴한 편에
속하더라고요. 1:1로 진행이 되는
도로 연수 과외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바로 결제했죠.
수업을 신청하고 몇차례에 걸쳐
커리큘럼을 배울지도 고를 수가
있었는데요. 저는 3일에 걸쳐
빠르게 단기 속성으로 배웠어요.
시간적 여유가 없기도 했고,
이왕이면 단기간에 확실하게
배우고 싶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어요. 10시간을
3번에 쪼개서 수업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힘들지 않았고,
커리큘럼이 탄탄하다 보니까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었거든요.
수업 일정 또한 제가 원하는
타임에, 희망하는 장소에서 다
진행을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학원의 경우 다수를 대상으로
수업하니까 개개인의 편의를
봐주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과외 형식으로 1:1로
배우니까 모든 것이 맞춤형으로
수정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첫날에는 우선 운전에 필요한
기초들을 점검하고 시작했어요.
사실 바로 도로에 나가 주행을
했더라면 긴장도 되고, 집중도 잘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과
이론 수업을 하면서 차 안에서
대화도 많이 하고, 긴장감도 풀고
필수적인 지식들도 배우면서
스타트를 잘 끊었던 것 같아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부분에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 조절과
같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다
점검해 주셨답니다. 기어 변속만
간신히 기억하고 있는 수준인
저에게, 이 첫시간의 이론 수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주더라고요.
운전 자세도 봐주셔서, 핸들을
어떻게 잡고, 자세는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다 알려주셨어요.
기초 주행에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했으면 활용을 또 해봐야
하잖아요. 집 근처의 도로로
나가서 코너링 연습을 하면서
차폭감도 최대로 끌어 올렸어요.
우회전을 할 때 조금 버벅거리는
지점이 있었지만, 강사님이 왜
제가 여기서 주춤하는지를 딱
원인 분석을 해주시고 해결책도
제시를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 끝날
때 쯤에는 유턴, 좌회전, 우회전
모두를 말끔하게 성공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주행 실력을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첫날이
워밍업 느낌이라면, 둘째 날은
본격적인 주행 실력 키우기
프로젝트였어요. 두번째 수업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 주셨는데요. 차선 변경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연습하면서 공포심도
극복하고 타이밍도 잘 잡게
되었어요. 물론 중간 중간 고비도
있어서 힘든 시간도 있었어요.
초반에는 제가 갑자기 늘어난
차량 유동량 때문에 몸이 얼어
버린 적도 있거든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며
제가 용기내어 도전해보도록
계속 격려해 주시더라고요.
피드백이 워낙 세세하고 자세해서
수용하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그 덕에 두번째 수업에서도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을 차례대로 말끔히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또
기억에 남는 수업은 세번째
수업인데요. 간선도로나 이면
도로, 비보호 좌회전 등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때마다 제 실력이
확확 느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가고 싶다고
말씀 드린 목적지가 좀 멀고
길도 복잡했지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제대로 배우면서 경험하니
오히려 얻을 것이 많았더라고요.
연습을 계속 해오면서도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 얼마나 알찼는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더라고요.
비록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 길을 제대로 운전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차도 마지막까지 시범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될 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전진 주차나
후진 주차는 물론이고 평행주차도
강사님의 공식을 듣고 나니까
조금 더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10년 이상 경력을 갖추고 계신
베테랑 강사님을 만나 수업을
들은 것이 정말 행운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듣고 나니
운전과 같이 안전에 직결된
문제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라는 결론이 나더라고요.
장롱면허 탈출에 전문 연수가
꼭 필요할까 의심이 되신다면,
꼭 다른 분들의 후기도 참고하시어
현명하게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12:41:00)
운전과 거리를 두고 지내면서
꽤나 불편한 점들이 많았는데요.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매번 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고, 간혹
대중교통으로도 가기 어려운 곳이
있으면 택시를 타거나 주변인에게
부탁을 해야만 하더라고요. 아예
면허가 없는 것이라면 아쉽지도 않을
테지만, 면허가 있고 운용할 수 있는
가족 차도 있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운전면허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연수를 받고
장롱면허 탈출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곳을 찾고자 나름대로 검색도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리얼한 후기도
다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어요.
운전 연수 업체들 중에서도 저는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 방문 수업이
가능한 곳을 원하고 있었는데요~
제 성향에는 강사님이 직접 오셔서
1:1로 밀착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고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고른 뒤에는
비용, 시간 상담을 위해서 연락을
드렸는데요. 일정은 온전히 제가
희망하는 것에 맞춰주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대를 다
골라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보니까
정말 스트레스가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좋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비싼 가격대가 아니더라고요.
과외이고, 방문 출장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렇게 설레는 맘을
안고 바로 1일차 수업에 들어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보다 쉽고 자세하게 시작했는데요.
차량을 운행하면서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 정립해야 하는 습관들과
자세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답니다.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과 같이
기능적인 측면이나 시트 포지셔닝,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림감과 같은
자세에 대한 측면 모두 골고루
잡아주셨어요. 올바른 시야 확보를
위해서도, 운전을 피로해 하지 않을
바른 자세를 위해서도 나에게 맞는
각도를 아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렇게 차량 조작의 전반에 대해서
공부를 한 뒤에는 워밍업으로 도로
위에 나가 주행도 해보았는데요~
첫날이라서 주행이 겁이 났지만,
강사님께서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
해주시고, 알아서 편안한 코스로만
안내해 주시니까 겁낼 것이 없었어요.
이미 잘 알고 있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해보았는데요. 좌회전,
유턴, 우회전 등등 그동안 잊고
있던 코너링을 하면서 차폭감을
최대한 되찾으려 노력도 했네요.
저는 3일 과정에 10시간의 수업을
나누어 듣는 방식으로 신청을 해서
두번째 날에 가장 많은 것을 배우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셋째 날에는
복습 겸 주차를 배워야 하기에,
주행의 실력은 2일차에 최대한 완성
하려고 노력했어요. 차선의 중앙을
잘 맞춰 달리는 연습이나, 거리감을
유지하는 연습, 속도를 고속으로
내며 주행하는 연습 등등을 차례로
하다보니까 어느정도 핸들을 잡고
달리는 일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간단한 코너링도, 천천히 달리는
안전 주행도 생각만 하면 뭔가
몸이 주눅들고 긴장됐었는데요.
그새 두번이나 수업했다고 그간
잊고 있던 운전 감각이 천천히
되살아나더라고요. 강사님이 옆에
찰싹 붙어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격려도 해주시니까 저도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제가
느끼기에도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차선 변경을 정복했는데요. 차선
바꾸는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많이 다니는
경우는 아직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조금 머뭇거리고 쫄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며
다시 용기내도록 도와 주셨답니다.
결국에는 반복 연습 끝에 차선의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완전히
성공을 할 수가 있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그냥 조금
일반적인 주행만 배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한 커리큘럼으로
각종 도로 상황을 모두 접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해본 경험은
앞으로 운전하는 동안 저에게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게다가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면서 이 상황에 필요한 팁,
노하우도 많이 얻을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코스로는
주차도 정말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주차 공식하면 사실 말뿐이라고 늘
생각했거든요. 결국은 몇년의 경력이
쌓여야 주차도 편해진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직접 강사님께 배워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시범을 보고서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고, 해보는
과정에서 부족한 지점은 바로바로
교정 받고 고쳐 나가니까 복잡하다고
생각됐던 공식도 습득이 되더라고요.
강사님과 연습 방향을 제대로 딱
설정하고 진행한 덕에, 효율적으로
3번의 수업만에 모두 배울 수 있었죠.
누구라도 탄탄하게 운전하느 실력을
쌓고 싶다면 저는 방문 연수를 통해
밀착 지도를 받으시라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하나를 배우더라도
자세하게, 제대로 배울 수 있고
기억에도 훨씬 더 오래 남아요!
경험자로써 강추하고 싶네요~
Tamara D. Davis (2024-11-22 오후 12:34:00)
도로운전이 고민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누구에게나 출근을 앞둔 아침 시간은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거나 혹은
아침 식사를 꼭 챙겨먹고 싶기도
할거에요.
특히 전날 야근을 하거나 늦게 마쳤을 때
저는 알람을 분단위로 계속 맞춰놓고
눈이 떠질 때 까지 알람을 껐던 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출근길이 50분 이상
걸리게 되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나와야만
지각을 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회사에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버스를 한번이라도
놓치게 된다면 배차시간 때문에 지각은
보나마나 뻔한 결과이기도 할텐데요.
나이가 들수록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출근을 하기도 버겁고 생각보다 퇴근 후
급하게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멀리서 부모님이 저희 집에 오실
때에도 직접 데리러 가지 못해서 불편한
적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런 아쉬운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주변에서는 10년이나 장롱면허였는데
과연 운전을 배운다고 바로 할 수 있겠느냐
걱정과 우려를 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과감하게 도전하겠다고 밝힌
이유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오셔서 운전을 가르쳐주시고 업체에 100%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러다보니 친절함이나 업체의 커리큘럼에
따라 운전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실력이 안늘래야 안늘 수 없는 곳이랍니다,
물론 이렇게 업체를 통해 연수를 받는 걸
이상하게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왜냐하면 자동차는 한 공간에서 강사님과
둘이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강습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여기는 수강생이 불편하다고 업체에 얘기하면
즉각 대처를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교체나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요청하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수업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뿐
업체에서 홈페이지에 명확하게 나와있는
수업 스케쥴대로 진행하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대로 좋은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이 워낙 연수 경험이 풍부하다
보니 초보자들이 어떤 점들을 어려워하는지
미리 알고 계셔서 실수 후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세심하게 잘 알려주시기로
유명했어요.
이렇게 방문연수에다가 커리큘럼까지
좋으니 가격만 합리적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바로 여기서 운전을
배우겠다고 다짐했어요.
우선 첫날에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없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백지상태가 아니라 대충 알고는 있지만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기초 설명만 듣더라도
머리에 쏙쏙 쌓여 기억에 남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최근 도로교통법 이슈들은 바뀐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이론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 이제는 차량의 장비로 넘어가서
역할이나 작동법을 익혀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핸들 주변에 있는 방향지시등
이나 와이퍼는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알려주셨고, 만약 야간 주행을 하게 되면
어떤 등을 조작해야하는지도 강습을
해주셨어요.
이제 기능을 배웠다면 어떻게 활용하는지
복습을 바로 해본다면 머릿속에 더욱
쉽게 남겠죠?
강사님은 천천히 한적한 도로들을 천천히
달려보는 기본 주행을 해보자고 제안을
주셨어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3~40km속도를
유지하며 서행을 하기 시작했고 브레이크
페달이나 핸들 감각을 익히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자주 가는 곳 몇 군데를
물어보셨고 가장 다양하게 코스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주셨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 중
첫날에는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2일차에서 시내주행을 하더라도
큰 부담이 없답니다.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동을 걸어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고
강사님이 다양한 교차로 지식들을 저에게
꼼꼼히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기도 했어요.
교차로 뿐만 아니라 이제는 노면에 있는
표시들이나 표지판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운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도로의 룰을 미리 간파하고
익혀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도로 연수 후 마지막에 돌아올 때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면서 꿈에 그리던
시원한 질주도 해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스킬들을
마스터해보는 시간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장롬면허운전연수중에서
시내주행보다 주차 시간을 더욱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왜냐하면 후진주차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면, 평행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물론 오랜 시간동안 다져진 초보자들을
위한 공식을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몸에 익혀서 해보니까 어떤 곳이든
주차가 편하더라구요.
평행주차의 룰도 알려주시니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뿐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저는 3일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도저히
할 수 없었을거에요.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저의 연수 후기! 여러분들도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Imaginavigations (2024-11-22 오후 12:30:00)
3일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대전 괴정동 내동 개인 운전연수 비용 가격 장롱면허 탈출 수업
Ansoft (2024-11-22 오후 12:21:00)
이번에 장롱면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역시나
1:1 맞춤 연수인데요. 학원처럼
1:다로 진행하는 수업이 아니고,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 출장형 수업이라
정말 힘을 들이지 않고 배웠어요.
귀차니즘이 심한 저라서, 매번
뭘 등록할 때마다 가지 못하고
돈 낭비한 적이 빈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체계적으로, 시간이나 돈
낭비 없이 알차게 들을 수 있었죠.
퇴근 후에 제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와서, 1:1로 밀착지도를 해
주시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에서
또 쉴 수 있다보니까 3번에 걸친
수업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단 1도
받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강사님과
제 수업 스타일도 잘 맞아서
10시간의 주행과 주차 수업이
재미있고 유익했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느낀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비용이 꽤나
가성비 좋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도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크게
비싼 것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직접 들어보고 나니
이렇게 출장형으로 해주시는 과외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는 점이
너무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업체의 차를
빌려서 수업을 듣는 경우라도, 꽤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이 됐네요.
저는 3번의 수업으로 10시간의
커리큘럼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는데요. 3일 과정 내내 모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주시고,
커리도 제 실력과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해 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우선
차량의 시동과 제동, 기어 변속을
한번씩 해보면서 점검했어요.
그런 뒤에는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 조작 방법,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 조정하기 등을 연습했죠.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평소에
운전 연습을 하면 늘 허리가
아프고 시야가 좁은 느낌이었는데,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 다시
배우고 나니 이런 점들도 서서히
개선이 되더라고요. 첫날부터
이론 수업이 대성공이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도로위로 나가서
가벼운 코너링을 해봤는데요.
아직 차폭감이 완전히 돌아온 것이
아니라 유턴, 좌회전, 우회전이 약간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어떻게 핸들을 꺾고
어떻게 브레이크와 핸들을 조절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여러번 반복 연습을 하면서 확실히
감을 잡을 때까지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나갔어요.
천천히 달려만 보아도 전과는 달리
코너링도 한결 좋아졌고, 앞 차와
거리와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더욱
편해져서 내심 뿌듯하더라고요.
강사님도 달라진 제 코너링을
바로 캐치하시고는 칭찬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계속
도로 위에서 각종 상황을 경험하면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적절히
조정하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려 노력했답니다.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도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여유
있게 차선을 바꾸는 것도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질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차선 변경을 생각만해도
긴장이 됐거든요. 그런데 어떠한
타이밍에 어떻게 진입할지를
강사님과 함께 배우면서 익혀
나가니까 결국엔 되더라고요.
두번째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저 혼자 마주치면 껄끄럽고 또
당황스러울 도로 상황을 강사님과
하나씩 해보니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이면
도로나 간선도로도 달려 보면서
이러한 도로에서는 무엇에 주의
하면 좋은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확실히 다양한 케이스의 도로,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의 대처를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배워
나가니까 실력을 향상시키는 속도도
좋더라고요. 보통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게 되면 단기간에, 빠르게 감을
되찾고 싶어하는 것이 보통일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커리큘럼이 알차다보니
전혀 짧지 않게 느껴졌었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도 점검을
싹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를 다 알려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마음처럼 잘은
되지 않았어요. 시범을 보고 바로
따라했을 때에는 엉망이었어요.
하지만 다시 차근차근 시범을
보며 머리속에 집어 넣고, 그대로
따라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시
수정해서 도전해보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까 감이 잡히더라고요.
아마 운전이나 주차 연습을 하다가
주눅이 들었더라면 용기를 내보지
못했을텐데요. 강사님은 피드백도
제 기분 상하지 않게, 둥글게 잘
예쁘게 얘기해주셔서 고치기도
좋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동기 부여도 해 주셨답니다.
1:1로 교감하면서 운전을 배운 덕에
운전 자체를 더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습은 모두 끝이 났지만, 저는
아직도 강사님이 수업시간 내내
강조해주신 팁들, 알려주신 꿀팁들
잘 써먹으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기회가 생길 때마다 더 자주
차를 끌고 나가 연습하려고요.
아마 운전을 하고 다니는 동안
자주 강사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제대로 운전대를 잡고 안전하게
주행하고 싶으시다면, 꼭 용기를
내어 연수 한번 받아보시길요~
John C. Butts (2024-11-22 오후 12: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한 후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여러가지 휴식 방법을 저마다
가지고 계실텐데요.
저는 늘 마음속으로 퇴근 후 드라이브를
하면서 운전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 상 면허 취득 후
아직까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늘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만 상상했지
실제로 해본 적은 면허 취득 후 5년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마침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를 제가 물려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출고된 지 8년이 되었을 정도로 오래되기는
했지만 워낙 깔끔하게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준 신차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까지는 열흘 정도가
남았는데 차를 받기 전에 운전 연수를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엄마가 먼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실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서
연수를 받아서 자신감을 먼저 끌어올리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는 그저 지하주차장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고 판단했고
바로 연수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저희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저희 눈을 확 사로잡는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어디든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처럼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3~4일만에 뚝딱 배워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 있는 연수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보통 개인연수를 받게 되면 차량이 없기
때문에 렌터카에서 빌리거나 혹은
별도로 가족 중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차를 빌리는데 비용이 개별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만약 사고가
날 경우 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보험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보조 장치가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자인 제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장치는
바로 베테랑 강사님이겠죠?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을 가지신 강사님이
옆에서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장롱면허라고 하더라도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바로 수강료인데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4일 단기과정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하게 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제가 알아봤던 운전학원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 정도로 수강료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바로 여기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
저는 강사님이 미리 보내주신 차량 매뉴얼을
가볍게 읽어보고 난 후에 강습을 받기
시작했어요.
우선 운전자 석 주변으로 해서 전체적인
차량 장치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주행을 하면서 전방 주시를 한 상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조작법을 익혀봤답니다.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강사님이
명칭을 말씀해주셨을 때 1초만에 반사적으로
뭄이 반응하지는 않더라구요.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게 연습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 등을 연습한
후에는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이 때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와이퍼 작동을 하면서 서행하며
운전하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날씨에 따라서도 활용하는 장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미리 익혀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쭉 직진도 해보고 방지턱이 있으면
브레이크로 적절하게 잡아가면서 연습을
해보니 어렵지 않게 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특히 긴장한 나머지 차선 중앙에 맞춰
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긴장이 풀리고
점점 운전 실력이 갖춰지다보니 그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더라구요.
다음날 2일차 수업이 진행되었고 도로연수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강사님에게 가고싶은 목적지를 말씀드렸고
네비에 입력 후 차근차근 가보기로 했어요.
교차로에 진입을 하고나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직진, 좌회전, 버스전용 신호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식별하고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또한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등 헷갈리기
쉬운 도로들은 강사님과 여러번 가보면서
배울 수 있었는데요.
도로공부를 하고나면 이번에는 고속도로에
도전해 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실 때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좋은 기회라서 ic에 진입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도로에서 80km까지 쭉
속도를 올린 후 조금씩 100km에 가까워
질수록 긴장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100km대에서 쭉 유지를
하니 운전이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라는 점을 익혀봤고
터널에 진입할 때에는 조금씩 앞차와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어두운 곳에서의
운전 연습도 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한다면 어디든 자유롭겡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요.
보통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차 중
하나인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강사님의 주차 공식과 꿀팁이 가득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주차도 유쾌하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3가지의 주차법을 마스터하면서
10시간동안 받은 강습의 끝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마스터해보세요!
Lagoonlife (2024-11-22 오후 12:13:00)
운전대를 다시 잡기 시작한 뒤로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이 즐거운 운전을 왜
무서워했을까, 장롱면허운전연수
더 빠르게 받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매일 생각하고 있네요.
그 정도로 연수를 받은 뒤에는
운전이 재미있어져서 혼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요!
운전 공포증이 있던 저에게 이런
변화가 온 것은 다 강사님 덕이에요.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결심을 딱
하니까 이왕이면 가장 커리큘럼
좋고, 가성비도 괜찮은 곳에서
수업을 받고 싶어지더라고요.
힘들게 결심한 것이니만큼, 가장
효율적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업체들을 열심히 비교해 봤어요.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후기들을
통해서 강사님이 친절하고 전문
적인 운전 연수 업체를 가려낼
수 있겠더라고요. 바로 제가 고른
곳에 상담 신청을 하게 됐어요.
상담하면서 비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물어보니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가 괜챃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만약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과외치고
저렴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도 수강생이 유연하게 조절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었는데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수업 시간대랑
수업 장소가 다르잖아요. 그런데
제가 제 스케줄에 맞춰서 세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실제로 퇴근 후에
집에 가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익숙한 동네에서,
편한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듣게
되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난이도도
더 낮아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수업 중에서
첫날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첫날에는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하는 순서로
이어졌는데, 이 이론 수업 덕분에
그간 잊고 있던 지식들을 다시
제대로 정립할 수가 있었어요.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 미러 조정
등은 미세하게 기억이 났지만,
각종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은
잊고 지냈거든요. 그 상태로 그냥
도로 위로 나갔더라면 아마 도로
위에서 허둥거렸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먼저
이론을 점검해주시니까 저도
긴장을 풀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도로 위에서도 아는 것이 있으니
무작정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배우고 운전 자세도 피드백을 해
주셨는데요. 확실히 시야 확보가
더 용이해지는 것이 느껴졌네요.
둘째날 수업에서는 첫날에 이어
코너링 연습을 조금 더 해줬어요.
첫날에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한
편이라, 유턴이 매끄럽지 못했어요.
하지만 둘째 날에 다시 복습 겸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연습해
보니까 더욱 잘 되더라고요~
그 기세를 몰아서 차선 변경,
중앙으로 차선을 맞춰 달리기,
앞차와의 안전 거리 유지하며
속도감 유지해보기 등등의 각종
연습을 차례로 이어 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간은 차선 변경의
타이밍을 잡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을 바꿀 타이밍을 캐치하고
진입까지 하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부담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면서 주눅들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운전하도록 해주셨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배우는 제 입장에서도, 최대한
그 피드백을 반영하고 싶더라고요.
열정있는 강사님께 배우는 것이
저까지 열정을 발휘하게 했죠.
결국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타이밍에 맞춘 차선 변경을
연습했고, 그런 열혈 연습 덕분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와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실력을 완성했답니다.
셋째 날 수업에서는 멀리 있는
곳까지 네비게이션을 켜고 함께
가보는 수업이었는데요. 가면서
처음 보는 도로 상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됐어요. 비보호 좌회전도
해야 했고, 간선도로에서 차선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생겼는데요.
운전을 대하는 태도 자체도 많이
달라지고, 차폭감이나 거리감에 대한
감각도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저 스스로도 이런 제 실력향상이
신기하면서 또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강사님 덕분에 이렇게 빨리
실력을 키웠다고 생각해서 수업
내내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렸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주차 또한 세심히
봐주셨는데요. 주차 공식이 이미
운전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쉽고
간단한 것이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여전히 복잡하고 머리 아프잖아요.
그래서 저도 주차는 정규 수업시간
안에 익히지 못할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모든 기술과 공식들을 정말
정성스럽게 전수해 주셨답니다.
시범을 우선 자세히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제가 따라해 보도록
세팅을 해주셨는데요. 이렇게
한 단계씩 이해하고, 따라하고,
습득하고 과정을 거치니까 저도
어느새 주차의 원리를 머리속으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 다음엔
몇번 반복을 하니 강사님의 보조가
없어서 혼자 성공할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다
끝마쳤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성취감이었죠.
주행과 주차를 생각하면 마냥
막막하기만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연수 덕분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이에요. 앞으로
혼자 운전하고 지내면서 더욱
편하고, 즐겁게 생활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단기 속성으로 운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고 싶네요.
Cynthia J. Channel (2024-11-22 오후 12:08:00)
운명처럼 만나서 초보탈출 해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면허를 취득하게 되면 여기저기
가보면서 마음껏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취업 전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학원을
다녔어요.
그 때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도 같이
학원을 다니면서 운전을 배웠기 때문에
생각보다 즐겁게 다녔답니다.
그런데 막상 면허를 취득하고 나면
따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한 게 바로
실력유지라는 걸 10년이 지난 지금
알게 되었어요.
저는 사실 아무리 운전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2~3시간 정도 연수를 배우거나
연습만 한다면 충분히 감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회사도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다녔는데 문제는 바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생각보다
여기저기 급하게 가야 할 일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남편과 상의를 한 끝에 운전을
배워서 자차를 마련해보자고 의견을
모으게 되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친정이나 시댁에 혼자
다녀오기도 편했고 무엇보다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 때에도 굳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서 불편하게 갈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워낙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
보니 기초부터 제대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했어요.
그렇게 알아보다가 운명처럼 만난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기초부터 주행연습과 고급 운전
스킬까지 모두 한 과정에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말 그대로 커리큘럼이 너무나 꼼꼼한
곳이었고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홈페이지에도 명확하게 잘 나와있었어요.
과연 오늘은 뭘 배울까? 첫날부터 도로연수를
시작하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주부이기 때문에 운전에
오랜 시간을 투자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10시간을 최소 3일이나 혹은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집 앞으로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
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연락이
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려가서
오롯이 운전에만 집중하여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등하원 시간에 쫓기듯이 학원을
왔다갔다하면서 배울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마음이 무척 든든했어요.
또한 자차가 없어도 운전을 당장 배울 수
있도록 연수용 차량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보통 연수차량하면 승용차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자차를 suv로 사게 되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을 들이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중요하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운전을 배우기로 마음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강사님의 연락을 받고 바로 내려가서
본격적인 강습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 전에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은 무엇인지 명칭이나 조작 방법
들을 제대로 익혀두는 것이 좋겠죠?
사실 그림이나 영어로 되어있어서 모르고
넘어간 부분들이 많기도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정확하게 잘 말씀해주시고
언제 활용하면 좋은지 사례를 적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셨답니다.
게다가 운전을 하기 전에 조금 긴장한
탓인지 몸이 자꾸 앞쪽으로 쏠리더라구요.
하지만 강사님이 자세를 바로 잡아주시고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변속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여러가지 기능들도 직접 익혀보며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진 후, 기본주행을
시작했답니다.
연습삼아 동네도로 정도만 달려보기로
했어요.
말 그대로 직진이나 좌회전, 우회전처럼
커브를 도는 연습을 하며 페달의 세기를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첫날부터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운전을
배우니 저도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실전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떤 곳을 주로 가는지, 제가
목적지를 직접 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어요.
아무래도 아이와 자주 가는 곳이 있는데
강사님과 함께 가보면서 미리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고심끝에 목적지를 네비에
입력 후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차선 변경은 어떻게 해야하며
노면에 있는 표시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회전교차로처럼 제가 면허를 딸 때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코스들도 연습할 수
있었어요.
특히 회전하는 차량이 있으면 잠시 기다렸다가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하는 연습을 하면서
다양한 교차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제가 고속도로 주행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IC에 진입해 시원하게
고속으로 달려보는 연습을 했어요.
한번에 높은 속도를 내기 보다는 조금씩
가속도를 붙이면서 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고속주행을 했답니다.
고속도로의 룰도 배워보고 속도도 내보니
여러모로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리가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
바로 후진주차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러나 저희 아파트만 하더라도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때로는 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럴 때에는 평행주차를 활용해야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어느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전면, 후진, 평행주차 이 3가지를
배울 수 있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잘 익혀두신다면 어떤 상황이든
여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집중해서 배워봤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을
통해 고급 주차 스킬까지 배웠었는데요.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도전해보세요!
Luckytronics (2024-11-22 오후 12:07:00)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운전 연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대로 포기하기엔
운전이 아직 너무 하고 싶기도 했고,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더더욱
자차 운전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결혼 전에 미리 장롱면허에서 탈출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남자친구와 함께 연수를
받을 업체를 알아보게 됐는데요.
남자친구가 다양한 곳들을 비교해
보고 후기도 읽어보면서 함께
골라주어서 빠르게 괜찮은 곳을
추릴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짬을 내서 수업을
듣는 것이니만큼,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이길 바라고 있었어요.
그냥 대충 두루뭉술하게 가르치는
곳이라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는 곳을 찾아보려 했네요.
다행히 여기는 실제 수업을 들어
보신 분들이 모두 인정하시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운전 연수 업체라고 생각됐어요.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고, 제가
보기에도 커리큘럼이 좋더라고요.
수업료도 저렴한 것 같았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가
있었어요. 학원의 경우는 정해진
타임에 수업을 듣기 위해서 퇴근
후에 부랴부랴 가야 하지만, 여긴
방문 출장식 과외 형식이다보니,
그냥 퇴근하면 집 근처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기 전에는
따로 시간내고 비용 들이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저의 희망 시간에,
희망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이라
아무 걱정이 없어 좋더라고요.
첫날 시간에는 가볍게 이론을
점검하면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전에 장롱에
면허증을 너무 오래 넣어두어서
시동과 제동 외의 기능들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막막하기만 했었어요.
하지만 수업에서 사이드 미러,
깜빡이, 와이퍼는 물론이거니와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운전
자세와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까지
샅샅이 다 점검해 주시더라고요.
도로 위로 나가기 전에 차에서
점검할 수 있는 지점은 몽땅 다
체크를 해주시니까 저도 주행
전에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어요.
주행도 첫날에 조금 해봤는데요.
복잡한 시내주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 근처 골목길을 서서히
달려보고 코너링을 해보는 것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첫날에는 이론까지 수업했는데
가벼운 워밍업 주행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알찬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에는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하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아무래도 차선을 바꾸는 것이
가장 접촉 사고가 날까봐 쫄게
되는 순간이더라고요. 달리는
차들 사이에 진입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강사님과 함께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해결해 나가니까 전혀 부담이
된다는 느낌이 없었는데요.
오히려 이면도로주행이나
간선도로 차선 변경 시에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것들을
실행해볼 수가 있어서 괜히
뿌듯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차선 변경 처음 해봤을 때엔
정말 주춤거리고 머뭇거려서
뒤에서 클락션도 많이 울리고
저도 제 스스로 답답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그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감사하기만 했네요.
피드백을 기분 나쁘지 않게,
예쁘게 해주시는 것도 정말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겠죠.
둘째날 수업까지 마치니까
정말 앞 차와 거리를 맞추며
달리는 것,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는 것까지
아무 문제가 없이 가능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엔
1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를
함께 가보면서 네비게이션에
의지하며 최대한 혼자서 운전
하는 느낌을 살려보기도 했어요.
사실 강사님과 있다면 이제는
어디든 두렵지 않았지만, 혼자
이 길들을 달릴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의 개입, 피드백 없이도
이미 감각이 되살아났고, 꽤나
노하우를 많이 배워두어서
적재적소에 제가 팁을 활용하며
주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주차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주차의 경우 공식만 알면 된다고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알고는
있었어요. 심지어는 남자친구도
주차는 자기에게 배우라면서
잠깐 연수를 해준 적도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해주는 말은
이해가 안되고, 적용이 안됐어요.
그러니 서로 답답하기만 하고
감정소모만 됐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강사님의 수업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초보자인 저의
눈높이에 맞춰 원리부터 공식을
다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저는 강사님의 시범을
보며 1차적으로 이해하고,
다시 따라해보면서 2차적으로
몸이 습득하게 했어요. 이러한
과정을 몇번 반복하다 보니까
헷갈리던 후진 주차도 완전히
이해가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주차는 시간이 필요한, 어느정도
연차가 쌓여야 능숙해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주차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즉각적인 차이가 나타나더라고요.
결국 수업 마무리 쯤에는 모든
주차 공식을 다 익힐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제 모습을 보시고는
실력이 정말 빨리 늘었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그동안에는 제가 운전에 대한
능력이 전혀 없고, 감각도 부족한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받고
나니까 그동안 제가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되네요.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후 12:04:00)
무언가를 하고 싶고 해야 하는데
그것을 매번 미루고 해내지 못하면
자신감, 자존감에 꽤나 안좋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것을 미루고
포기하며 약 3년을 지냈던 저인데요.
마음 속 한켠에는 늘 해야지, 배워야지
하는 마음이 있긴 했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의 운전하는 모습만 봐도 괜히
제 자신이 작아지는 기분이더라고요.
단순히 연수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어서 미루기만 한 것은
또 아니에요. 운전을 하면서 매번
두렵고 긴장되는 기분을 느껴왔어서
그런지, 편안하게 운전한 기억이 또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을 나에게
피곤한 존재, 하지만 편한 라이프를
위해서는 꼭 해야하는 존재, 즉 애증의
존재로 자리잡게 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이대로 포기하거나 마냥
미룰 수 만은 없다는 결론을 냈어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봐서 지인이
배운 곳에서 똑같이 배우기 됐어요.
지인의 말로는 여기가 굉장히 친절하고
운전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해주시는 베테랑
운전 연수 업체라고 말하더라고요.
1:1 수업이기 때문에 밀착해서 수업
들을 수 있고, 과외임에도 비싸지가
않은 합리적인 비용이라 부담도
전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방문 수업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내 집 근처에서, 내가 편한 시간에
수업 스케줄도 잡을 수가 있더라고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장점이
너무나도 많은 곳이라 생각했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또한
긍정적인 반응이 정말 많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부담없더라고요.
만약 이미 자차가 있어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자차를 이용한다면
29만원이었어요. 차량이 없어서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비용, 후기, 커리큘럼 모두 만족이
될 것 같아서 바로 수업을 신청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이론과
기능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시작을
했어요. 도로 위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 배워나갔죠.
와이퍼 조작이나 룸미러, 사이드 미러
조정하기, 시동과 제동 시에 알아야
할 팁, 주의사항 모두를 익혔어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에
들어가니까 강사님과 분위기도 더욱
편안해지니까 그 점도 좋더라고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는 연습도 첫날에 했었는데요.
첫날에는 코너링을 전혀 못할까봐
걱정도 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천천히 하나씩
해보게 해주시더라고요. 차폭감도
같이 익혀나가니까 유턴, 좌회전,
우회전 모두 부담스럽지가 않았어요.
두번째 장롱면허운전연수에는 여러
도로 위를 달려보면서 앞 차와의
거리감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속도도
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에는
긴장이 넘 되더라고요. 접촉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이 됐죠.하지만
강사님의 보조 브레이크 설치와
편안한 피드백 덕분에 그런 걱정은
서서히 날라가더라고요. 10년 이상
경력을 갖추신 베테랑 강사님이고,
저 또한 천천히 따라하다보니까
감이 잡혔어요. 그래서 열심히 그냥
하라는 대로만 따라 배웠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저절로 되더라고요. 막 어렵게 차선
변경을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천천히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할 수가
있었어요. 가르쳐주신대로 타이밍을
보고 그 타이밍에 진입해 보니까
차량이 빠르게 달려도, 차선 양보를
잘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하나씩 해낼 수 있더라고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멀리
있는 제 회사까지 왕복해보면서
네비게이션을 보고, 표지 판독과 신호
읽기, 피드백 듣기 등등 여러가지의
일들을 동시에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제 실력이 빠르게 성장해서 어렵지
않게 해낼 수가 있더라고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 이면도로 주행, 간선
도로 차선 변경 등등을 해야 하는
코스였는데도 버벅거림 거의 없이
그간 제가 3일간 배운 것들을 여감
없이 실력 발휘 해보기도 했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가르쳐 주시기도 했어요.
사실 주차가 어렵다는 말을 너무나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걱정을 하기도
했거든요. 제가 방향 감각도 부족한
편이라서 말해주시는 것들을 이해
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려주시니까 저는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면
저는 그것을 그대로 따라했어요.
그리고 따라한 과정에서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피드백을 받았죠.
이런 식의 반복이 계속 되니까
전진, 후진 주차는 정말 쉽게 익혀
볼 수 있었어요. 평행 주차의 경우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됐지만 결국에는
강사님 앞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었죠.
주차와 주행 모두 이해하기 쉬우면서
재밌게 효율적으로 알려 주셨어요.
3일 수업으로 주행에 대한 감각도
완벽하게 되찾고, 주차 공식까지
머리에 확실히 각인하게 되었네요.
운전을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고
자신감만 하락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주 기초부터 탄탄하게 익히고 나니
운전이 매일 하고 싶고, 앞으로는
혼자 여행도 갈 생각이 들어서
너무 행복해요.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계시다면 꼭 1:1
밀착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라요~^^
Cloudustries (2024-11-22 오후 1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없이 선택했던 곳
이번에는 꼭 제대로 운전을 마스터
하고 싶다는 생각에 어플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개인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사님들의
프로필과 경력을 보고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정말 불만족스럽더라구요.
시간도 매번 30분씩 늦고 차에 타자마자
시내도로 주행을 먼저 했다가 기능이
약하니까 다시 주차장으로 와서 장치의
작동법을 배우는 등 두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배워서 연수 내내 정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개인이 하는거라 환불 조건도
애매해서 하루만 연수를 받고 더이상
운전을 배우지 않았었는데요.
그렇게 두달이 흐르고 이번에는 아빠가
타시던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하셔서
다른 방법으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빠한테 부탁을 할까 생각
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게 아니라고
해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학원이나 업체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찰나 제 눈에 보이는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업체에서 많은 강사진들이 정식으로
소속된 곳이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보면 강사분들이 시간맞춰
방문을 해주시고 업체의 커리큘럼대로
강습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답니다.
커리큘럼이 워낙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과연 어떤 내용들을 배울까 궁금했는데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대로 강습만 받는다면 초보운전
탈출은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저는 주먹구구식으로 배우는 걸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하나씩 배우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혹시나 자차가 없으면 제가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강습을 받았던 곳은 차를 직접
준비해야해서 제가 렌터카에서 준비했는데
운전을 하며 내내 불안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그럴 걱정없이 강사님이
업체용 차량을 미리 가져오셔서 연수를
해주시고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을 할 때 보조장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다 편안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하실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운전연수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격이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체크해보시고 합리적인
곳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비싸도 고민이겠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다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이중으로 비용을
들여 연수를 다시 받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여기라면
그런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갔어요.
귀차니즘이 심해서 퇴근하고나면 항상
집에만 있는데 강사님이 오시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배워야 할
이론에 대해서 재정립을 해주셨고,
헷갈리는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거는 방법도 직접
해보면서 익혀보고 다시 시동을 끄고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잠그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본 후에 이제 실제로
활용해보는 간단한 도로 연수를
해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 근처의 동네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강사님이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할 지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움직이는
모션을 보여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감아주신 덕분에 감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전에 배웠던 개인연수와 다르게 하나씩
해나가니 성장하는 모습도 보이고
처음으로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운전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시내주행 연습시간이에요.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목적지를 제가 직접 정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회사가는 길이 좋을 것 같아서
목적지를 네비에 입력한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궁금한 점들은
편하게 여쭤봤고 제가 실수한 부분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차선이 많은 곳에서는 노면에 있는
좌회전, 직진, 우회전 차선을 잘 보고
진입을 해야하더라구요.
혼자 운전을 연습했다면 실력을 쌓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누구보다
집중하여 코칭을 해주시니까 빠르게
스펀지처럼 체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고속 운전을 배우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시속 7~80km를 달리면서 속도를 내봤더니
고속으로 주행할 때 어떤 감으로 페달을
밟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하는
시간이에요.
왜 마지막에 주차를 배우는지 운전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보면서
전후방을 살펴봐야하는 점, 그리고
디테일한 페달 컨트롤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주차를 해야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육안으로 후방을 보며
주차의 정석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기본대로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면 나중에 차를 사고나서
사용하는 서라운드 기능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아무리 옵션이 좋다고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는 것 만큼 정확한 건 없기 때문에
주차는 교과서대로 배우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했고 지금은 자차를
구매해서 너무나 여유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실천에
옮기셔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워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22 오전 11:56:00)
뭐든 배워두면 쓸모가 있다고
생각해서 면허도 빠르게 땄었던
기억이 있어요. 당장은 운전을
할 일이 많이 없더라도 나중에는
할 일이 생길테니까요. 그래서 꽤
재미있게 나름 열심히 면허를 따기
위해서 연습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역시 자차도 없고, 운전의 필요성도
딱히 느끼지 못하던 시절이라서 바로
장롱면허로 지낼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요.
몇년이 지나고 직장인이 되고 나니까,
자차를 운전하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출근 시에도, 주말 휴식 시에도
꽤 메리트가 큰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올해에는 중고차 구매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것을 목표로 세웠던 것 같아요.
차야 요즘 워낙 쉽게 핸드폰으로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됐어요. 하지만 이 운전은
내가 다시 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꽤 되더라고요. 겁이 많아져서요.
저와 같이 오래 장롱면허로 지내신
분들은 어떤 수업을 받으셨고, 또
수업 후기는 어땠는지 알아보면서
시장 조사를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1:1 방문 연수를 선택하셔서 편하게
또 효율적으로 공부하시더라고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만 잘 고른다면, 꽤
합리적인 비용에도 양질의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죠.
저도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참고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서 상담까지 바로 진행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측정이 되더라고요. 이미 차가 있어서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이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비싸지 않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고를 때에는 비용
부담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여기는 가성비도 괜찮아 보였어요.
가성비가 좋다고 느낀 또 다른 이유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출장 수업을 와주신다는 점 때문인데요.
제 스케줄에 최대한 맞춰서 일정을
짤 수가 있더라고요. 시간도, 장소도
제가 다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그
덕에 3일 과정 내내 편하게 수업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시간에는
차량의 기본을 먼저 숙지했답니다.
시동을 걸고 제동을 거는 것 외에도
운전에는 많은 작동 기능이 있잖아요.
이러한 지점들을 헷갈려 하지 않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할 수 있도록 기본 사항 전반적으로
다 점검했어요. 운전 자세도 봐주셔서
주행 시의 시야 확보에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을 작동해보면서 명칭과 기능도
다 숙지할 수 있었어요. 가볍게 이론을
익힌 뒤에는 도로로 나갔는데요~
집 근처의 익숙한 도로 위에서 하는
가벼운 주행이라서 워밍업으로는
딱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면서 차폭감도 다시
되찾고, 차선 중앙을 맞추는 연습도
하면서 안전하게 주행하기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수업은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이 특히나
초보자에게는 어렵잖아요. 거기에
저는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았던
장롱면허이기까지 했으니, 더욱 더
차선 변경 전에 긴장이 되더라고요.
심지어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나쁜 습관도 있는 편이라
차선 변경 연습이 시급했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부족한 저의
모습에도 짜증 한번 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는데요.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하던 차선
변경도, 강사님의 지시에 맞춰서
타이밍을 보고, 또 진입하는 연습을
하니 무섭지가 않더라고요. 중간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만난
적도 있는데요. 그런 도로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보조를 정말 상세하게 해주셨어요.
도로에 차량 유동량이 많은 경우도
강사님이 알려주신 팁들을 떠올리며
주행하니까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
케이스들을 접해보았는데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비보호 좌회전과
같은 케이스도 경험해봤어요. 각
상황에 알맞는 팁이나 노하우들도
전해주시니까 처음 겪어보는 상황도
크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차선 변경을
두번째 수업에 정복해 둔 덕분에,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도로 차선
변경 시에도 말끔하게 해냈답니다.
주차 연습도 정말 많이, 제대로
시켜 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주차 공식이야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
볼 수는 있지만, 이걸 내가 실제로
하나씩 해낼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잖아요. 강사님은 수강생인 제가
모든 공식을 다 완전히 이해하고 또
제 것으로 만들 때까지 반복해주셨어요.
1차적으로 먼저 시범을 보여 주시면
제가 그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어설펐죠. 하지만 단계적으로 고칠
점을 찾고, 하나씩 수정해 나가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주차의
경우도 빠르게 실력을 향상해 볼 수가
있었네요. 원하는 공간에 내 차를
딱 주차 성공시켰을 때의 그 기쁜
쾌감은 여전히 기억이 나네요. 요즘
혼자 주차 연습을 할 때에도 강사님이
전해주신 노하우를 늘 떠올려 봐요.
주행이나 주차 모두 3일 단기 속성으로
끝내놓으니 너무 후련하네요. 처음엔
3일로, 10시간의 수업으로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요. 수업 자체를
워낙 알차게 구성해주시니까 이번
수업 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빠르게 장롱면허 탈출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저만큼, 저보다 더 만족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Jeanne C. Giusti (2024-11-22 오전 11:48:00)
운전을 다시 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시간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전에는
차를 움직여야 할 일이 있으면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말에 남편이 쉴 때에만 움직일
수가 있었거든요. 그 외의 시간에
외출을 할 때면 늘 아이를 데리고
택시를 이용해야 했던 것 같아요.
비용뿐만 아니라 택시를 타면
길을 설명해야 하고, 잡아야 하고,
택시에서 담배 냄새라도 나면
아이와 택시를 탈 수 밖에 없는
제 상황이 짜증나기도 했었어요.
적은 돈도 아닌 택시비를 지불하며
왕복해야 하는 것이 늘 맘에 걸렀죠.
게다가 저희 집에는 놀고 있는
자차도 하나 더 있었기에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만 받는다면
상황이 바로 개선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오랜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이미 남편과의 연수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느꼈던지라
큰 고민 없이 바로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기로 결정했죠.
제가 고를 수 있는 여러 선택지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1:1 방문 연수 였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신다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많아서 마음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가격도 꽤 괜찮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업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가성비 좋게 운전을 제대로 배워 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 판단했어요.
빠르게 운전을 배우고, 한번에
오랜 시간 집중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3일 내내 제가
희망하는 시간, 장소를 골라서 수업을
하게 되니까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함께 가보는
목적지도 제가 선호하는 곳을 직접
고를 수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같은 돈을 지불하더라도 이렇게 저
만을 위한, 저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수업이 더 만족도가 높겠죠.
일정을 워낙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수업 시작 전부터 부담도
없고, 업체를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수업에도 이 기분 좋은 느낌은
쭉 이어졌어요. 바로 도로로 나가
주행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주행 연습을
천천히 워밍업 하는 순서였어요.
운전 자세나 운전할 때 중요한
시트 포지셔닝도 같이 점검했고,
도로 교통 법이나 주행 시에 알아
두어야 하는 주의 사항도 알려주셨어요.
또 운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사이드 미러, 룸미러,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도 한번씩 조작해
보면서 운전을 위한 준비를 완전
꼼꼼하게 시켜 주시더라고요~
이 이론 점검 시간 덕분에 뭔가
기초도 다시 확인하고, 주행에서
자신감도 발휘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뒤로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을 연습해 보기도 했어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해서 유턴과
우회전이 까다롭게 느껴졌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딱 세번째 도전했을 때부터는
완전 편하게, 익숙하게 느껴지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자세를 수정해 나가니까 처음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결 여유가 생겼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를 움직이기
위한 기본 주행 스킬을 더 확실히
익혀 나갔던것 같아요. 차선의
중앙을 맞추면서 달리는 연습,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방어운전하는 연습,
차선 변경을 신속하고 매끄럽게
하는 연습을 반복해 실행했어요.
처음에는 주행이 쉽게 느껴졌는데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도로 위로
차들이 쏟아져 나오니까 조금
쉽던 것도 어려워 지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했고요. 하지만 이런
상황도 다 겪어봐야 하잖아요.
옆에 강사님도 계시고,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혹여나 위험한
상황이 펼쳐져도 신속하게 다
대처해 주실거라고 생각하니
긴장할 이유가 전혀 없더라고요.
다시 용기내어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타이밍을 잡고, 타이밍이
오면 차를 진입하는 것까지 다시
능숙하게 성공할 수가 있었어요.
제가 어려워하던 것을 이겨내고
다시 성공할 때마다 강사님은
정말 열심히 칭찬해 주셨는데요.
아줌마가 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강사님은
매번 제 실수에도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웃으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고쳐주신 것들을 신속하게 저도
반영하면서 실력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제가 자주 가는 마트까지 함께
운전해서 가보았는데요~
가는 길에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을
지나쳐야 하더라고요. 처음엔
왜 이번 길이 이렇게 복잡할까
속상했는데, 오히려 기회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없이 이 길을 경험했더라면
적잖이 당황을 또 했을 텐데요.
이것 저것 팁도 배우면서 하나씩
해결해 가니까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해 보면서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던 것도
이번에 진행한 수업의 장점이죠.
처음에는 가족을 위해서 내가
용기내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다 받고
나니까 오히려 제 자존감에, 제
자신감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다시 무언가를 해내고
잘 배웠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대견하고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오랜 장롱면허 시절로 인해서
아직까지 주눅들어 계시다면,
꼭 1:1 연수를 받아보시길요~
Rebecca W. White (2024-11-22 오전 11:38:00)
가족들에게 연수를 받으면서도 저는
운전이 너무 어렵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면허를 딸 때에도 고생을
꽤나 했었고, 면허를 따고 나서 주변
지인, 가족에게 연수를 받을 때마다
운전 자체가 너무 지겨웠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한번은 접촉
사고가 날 뻔하기까지 했는데요.
그런 경험도 하고 나니까 정말 더
운전대를 멀리하고만 싶더라고요.
그렇게 자차도 중고로 구매를 해
놓고는 몇년을 장롱면허로 지내게
됐었는데요. 저도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마침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더니 운전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면서 지내더라고요.
심지어 이제는 드라이브의 재미를
알게 됐다는 친구를 보면서 저도
재도전을 해볼까 고민이 됐어요.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까, 요즘은
다 1:1 방문 연수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30만원 안팎이라서
크게 부담되지도 않는 선이었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는데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저는 이미
자차도 있었기에 29만원이더라고요.
운전 과외를 받는 비용으로 이
정도 금액대라면 정말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후기를 조금 찾아보고 바로 저도
친구가 받은 곳에서 똑같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하게 됐죠.
저는 3일 과정으로 수업을 받았는데요.
후기를 보니까 다른분들도 대부분이
3일에 수업을 다 배우시더라고요.
빠르게, 확실히 운전 감을 익히기
위해 저도 3번의 수업을 받았어요.
첫날은 워밍업 데이였는데요~
차량 운행에 필요한 기초 이론이나
조작법, 명칭 등을 모두 배워봤어요.
엑셀과 브레이크 외에는 기억이 전혀
나지 않던 저에게 이 첫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운전 자세나
시트 포지셔닝도 점검해 보았고,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 조정이나
와이퍼 조작, 깜빡이 조작 등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필수 조작들까지
전반적으로 다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그런 뒤에는 동네에서 천천히 가벼운
주행, 코너링을 해보기도 했어요.
바쁘지 않은 도로 위에서 하는
연습이라서 어렵지 않았는데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에 대한 차폭감도
반복 연습을 하고 나니까 서서히
감이 잡혀 나가더라고요. 결국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앞차와 거리도 잘 맞춰서
달리고, 코너링도 매끄럽게 하고,
중앙으로 차선도 잘 맞추어서 달리는
연습까지 완벽하게 하게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시작하면서 차선을
바꾸고, 신호등 없는 교차로를
달리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해 보았는데요.
이미 한번 수업을 들었다고 확실히
제가 느끼기에도 긴장을 덜하고
제가 운전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차선 변경은 여전히 조금
까다롭게 느껴졌어요. 도로 위에
차량 유동량이 많은 날이라서
타이밍 계산이 좀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이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해을 주시면서
제가 주눅들지않고 연습할 수 있게
많이 도움을 주셨답니다. 그 덕에
2번째 수업 마무리 하면서 정말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대해
두려움도 많이 극복하고, 감각도
많이 되찾을 수가 있었답니다.
이날은 퇴근시간과 수업 시간이
맞물려서 조금 도로가 복잡했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초보인 제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지도를 해
주시니까 저같은 장롱면허도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이면도로 주행, 간선도로 차선변경,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을 경험하며 연습을 했는데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생각보다 아직
부족한 지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강사님의 피드백만 있으면 하나씩
극복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죠.
사실 복잡한 도로 상황을 저 혼자
그냥 만났더라면 매우 당황하고
허둥거렸을 것도 같아요. 하지만
강사님과 각종 도로 위 상황들을
같이 경험하고 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언제 어디서든 침착하게
주행하면 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알려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기 전에 나름
혼자 독학으로 주차를 배워도 봤는데
그 땐 이해가 도통 안되더라고요.
원리가 이해가 안됐거든요. 하지만
베테랑 강사님은 역시 10년 이상의
경력자 답게, 설명을 간결하고 아주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더라고요.
전진,후진주차의 시범을 보여 주신
뒤에 제가 따라해 보고, 그 과정에서
놓친 지점을 함께 점검해 나갔어요.
그리고 다시 저 혼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몇차례 반복을 하니까
서서히 공식이 제 것이 되더라고요.
정말 처음 면허를 땄을 때에는
이 주차가 가장 어려웠는데요.
강사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만 다
따라하니까 평행 주차 공식 조차
어렵게 느껴지지를 않더라고요.
시간이 조금 소요되기는 했지만
결국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저
혼자의 힘으로 세가지 주차를 모두
깔끔하게 성공시키기도 했어요.
수업이 모두 끝나고 나서 요즘은
혼자 연습을 많이 하는 중인데요.
연습 때마다 강사님이 해주신
각종 조언들도 생각이 나고,
알려주신 공식과 원리들도 딱딱
떠올라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어요.
이번 수업을 통해 얻은 것들은
앞으로 평생 저의 운전 라이프에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아 든든해요.
Peter E. Jones (2024-11-22 오전 11: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위해서
업체를 꼼꼼하게 찾아봤는데요.
가격, 커리큘럼, 수업 진행 방식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최적의
수업을 찾기 위해서 깐깐하게 이것
저것 따져봤어요. 그냥 가장 싸고
저렴한 곳을 찾아 수업을 들으면
빠르게 결정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만족도도 떨어지고 수업을
듣고 난 후에도 운전 감각을 여전히
되찾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번의 수업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완전히 졸업
하기 위해 처음 업체를 찾는 작업
부터 신중을 가해서 진행했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고 커리큘럼이
탄탄한 운전 연수 업체를 찾기 위해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한 것은 역시
블로그 후기들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만큼
그 업체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수단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역시나 다른 분들의 남겨주신 후기를
보면서 내가 어떤 수업을 앞으로
받게 될지, 어떤 식의 방식이 가장
좋을지 시뮬레이션을 미리 돌려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 후기들 가운데
제가 가장 눈길이 갔던 곳은, 1:1
방문 연수로 진행되는 곳이었어요.
일정을 유연하게 수강생의 편의에
맞춰 잡을 수 있고, 장소 또한 내가
원하는 곳에서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수업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에 진행이 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가격적인 메리트
역시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후기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을 업체를 빠르게 선정했고, 3번의
수업을 받는 코스로 신청을 했답니다.
3번의 수업을 모두 잘 마친 지금,
저는 장롱면허를 완전히 탈출하는
것에 성공하게 됐는데요! 3일만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수업을 들었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상세하게 하나씩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첫 수업에서는 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기본 조작법, 자세, 명칭 등
모든 이론들을 천천히 점검했어요.
출발과 제동 외에도 운전하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기능이 많잖아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와이퍼, 깜빡이 사용하기 등등
필수적인 기능도 같이 해보고,
차량 내부 기능, 명칭, 사용하는
시기 등도 함께 배워봤어요.
이론을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정말
많이 까먹고 있었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과 이 이론 시간을 보내면서
분위기도 풀어지고 헷갈리던
사항도 모두 정리해 보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하게 시내 주행을 해보는 코스로
이어졌는데요. 첫날에는 가볍게 집
근처에서 코너링을 해보는 정도의
주행이었다면, 두번째 수업에서는
간선도로, 이면도로도 경험해보고
주행에서 꼭 필요한 거리감, 속도감도
낯선 도로해서 익혀 보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처음에는 차량이 더
많아진 도로 상황에 쫄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한번의 수업을 받기만
한 뒤라서 위축이 조금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첫날에 많이
감각을 되찾기도 했고, 보조 브레이크
덕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까 하는
걱정은 넣어두어도 된다고 말하며
안심을 잘 시켜 주셨답니다. 저도
앞차와 거리를 잘 유지하고, 차선도
중앙으로 잘 맞춰 달리려고 하다
보니 어느새 주행도 감이 잡히뎌라고요.
핸들을 최대한 부드럽게 잡으면서,
첫날에 교정해 주셨던 운전 자세로
시야도 확보하며 정확하게 운전을
해 나갔는데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자세부터 주행 능력까지 좋아지니까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쉽더라고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까지도
둘째 날에 멋지게 성공했답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점검하고
연습하는 시간이 아니었는데요.
양보 운전과 방어 운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잘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에 직결이
되는 문제이다보니까, 저 또한
세심하게 모든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강사님께서는 정말 제가 앞으로
운전하면서 어떠한 마음 가짐으로
운전해야 하는지, 어떤 주행 팁이
있는지, 차간 거리 유지에서 무엇을
기억하면 좋은지 등등 모든 것들을
세심하게 알려 주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하고 든든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제가 말씀 드린 목적지까지 함께
가보면서 차선 변경을 마스터 했어요.
처음 가보는 도로에서도 이제는
차선 바꾸는 것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배운대로만 하면서 연습하니까
금새 제 것이 되더라고요. 중간 중간
고쳐야 할 지점은 피드백을 받고
고치면서 더 완성도를 높였네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하는 것도 성공했어요.
주차도 봐주셨는데요. 전진 주차는
제가 곧잘했지만, 후진 주차랑
평행 주차는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그대로 제가
따라해보면서 익혀 나갔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의 원리,
공식을 제가 완전히 이해했을 때는
정말 기쁘더라고요. 이제는 나도
혼자 주차부터 주행까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가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나서도 저는 꾸준히 연습을 해
주고 있는데요. 확실히 첫 단추를
잘 꿰어두어서 그런지 혼자서
차선 변경, 고속 주행, 코너링을
할 떄에도 아주 매끄럽더라고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장롱면허 탈출의 시작은 정말
어떤 연수를, 어떻게 받느냐가
큰 차이를 만들 것 같아요! 모든
장롱면허 탈출을 꿈꾸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방문 연수 추천하고파요~
Susan E. O'Brian (2024-11-22 오전 4:48:00)
운전 연수를 받기 위해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고민이 좀 되더라고요. 특히나
요즘은 실제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도 다 볼 수 있으니까, 그런
후기들을 꼼꼼히 읽고 고르고 싶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몇일 정도를
투자해서 제일 괜찮은 곳을 고르기
위해 시간도 조금 들이게 됐어요.
사람들마다 선택하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기준을 커리큘럼으로 정했답니다.
왜냐하면, 전문가 선생님에게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시간을 내서 수업을
듣는 것이니만큼, 여러가지 케이스
여러 팁을 최대한 많이, 알차게
듣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거든요.
그렇다고해서 운전을 무작정 길게
오래만 배우는 것도 답이 아니잖아요.
낼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고,
운전을 오래 매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10시간의
수업을 어떻게 알차게, 또 확실히
채워주시는지가 중요하다고 느꼈죠.
또 가격도 잘 비교해 봤어요. 은근
가격도 중요하더라고요. 너무나
비싼 곳은 제가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에 수업을
듣고 나면 아무리 괜찮은 수업을
들어도 만족도도 낮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시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을 갖춘
곳으로 골라 수업을 신청했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고르게 된 곳은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꽤
긴장이 된 상태로 수업에 들어간
기억이 나요. 몇년 만에 잡아보는
운전대이기도 하고, 강사님과 내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10시간의
수업이 불편할까봐 걱정도 많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직접
뵙고 수업을 하는 시간 내내 정말
유쾌하고 친절하시더라고요.
저같이 내성적인 스타일도 편히
대화할 수 있는 성격이시더라고요.
또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베테랑 강사님 답게, 차량의 기본을
설명하시고 이해시켜 주시는 데에
정말 탁월하셨어요. 출발하는 법,
제동하는 법, 기어 변속하는 법은
제가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그 외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이나 가끔씩
쓰게 되는 자동차 내의 기능들에
대해서는 무지했답니다. 그래서
강사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세심하게 같이 짚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이론 수업이
끝나고는 본격적으로 차를 몰아
도로 위로 나가봤는데요. 처음엔
차폭감이 너무 부족해서 간단한
도로에서 좌, 우회전 하는 것도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첫날부터
1:1 밀착 지도를 열심히 받았어요.
유턴 시에 시선 처리나 핸들 조작에
대해서도 열심히 연습을 했고,
차선을 맞추어 달리고 차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연습까지도
열심히 하며 하루를 채웠어요.
정말 이해력이 부족한 저인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첫날에 다양한 수업 내용들을 너무
알차게 배워서 뿌듯하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1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가보기
위해 안전, 고속 주행을 연습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것까지 간단하게 익힌 뒤에
본격적인 주행에 나서게 됐죠.
전날보다 복잡해진 도로 상황에
사실 조금 당황하기도 했는데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강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운전을
하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확실히
속도감도 몸에 익어지고, 표지판식
하는 속도도 빨라 지더라고요~
피드백의 중요성을 정말 둘째 날에
많이 느끼게 됐던 것 같아요. 멀리
있는 목적지까지 가보는 코스였기에
다양한 도로 상황도 접해봤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힘겹지만 저 스스로의 힘으로 차선을
바꾸기에 성공하기도 했어요.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간선 도로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하면서
주행 감각을 최대로 끌어 올렸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이면 도로 주행,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을 달려보기도
했는데요. 확실히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제가 빠르게 실력을 향상했더라고요.
첫날, 둘째날과 비교해봐도 제 스스로
자세나 마음가짐이 훨씬 많이 편해진
점이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제가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어요. 사실 10시간의 수업을
듣고 나서도 부족하다고 느낄까봐
두번 수업을 진행하는 상상도 조금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단기간에,
제대로 배우니까 10시간으로도
충분히 장롱면허 탈출이 되더라고요.
주차까지 공식을 알려주셔서, 수업
마무리 시간에는 전방, 후방 주차도
깔끔하게 성공해볼 수 있었네요.
그냥 말로만 원리를 설명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일일히 시범을
보여주시고, 그 과정에서 제가 좀
부족한 부분도 하나씩 짚어 주시면서
정말 디테일하게 코칭해 주셨어요.
그 악명 높은 평행 주차도 제가 혼자
할 줄 알게 되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이게 다 베테랑 강사님 덕분이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모두 끝나고서도
혼자서 열심히 차를 몰고 다니면서
강사님과 다녔던 길을 다시 혼자
가보고 있는데요. 수업 시간에
해주셨던 피드백이나 조언들이 다
생각이 나니까 너무 도움이 돼요.
이제는 혼자 다른 곳도 연습해
보면서 초보 운전도 탈출하려고요!
편한 출장 운전 연수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제가
수업 받은 이곳에서도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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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e J. Million (2024-11-22 오전 4:47:00)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끝났는데요!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서 만족도가 최상이랍니다.
사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부터
이것 저것 검색을 많이 하기는
했어요.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선정할지도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런 고민 덕에 체계적인 커리
큘럼을 갖춘 곳을 찾게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처럼 오랜 기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가
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일단 저는 여러가지 기준 중에서
커리큘럼과 가격, 강사님에 대한
후기 세가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
으로 삼고 조사를 시작했는데요.
가격이 얼마이던 일단 내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인데,
한번에 제대로 끝내고 싶더라고요.
여러차례 반복해서 수업을 듣고
또 듣고 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번에 바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운전 연수 업체들의 후기를
비교해보면서 가장 단계적이고
또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할 곳을
찾아봤네요. 그리고 실제 수강생
후기도 다 읽어 보았는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역시 긍정적인 곳이 있어서 바로
상담 신청을 했던 기억이 나요.
여쭈어보니까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끌렸던 것 같아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의 일정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로
도로 위에도 나가는 코스였어요.
물론 주행 연습은 집 근처 도로
위에서 서서히 해보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차폭감을 되찾을 정도로
꽤 오래 주행도 해보았답니다,
주행을 하기 전에는 사이드미러
조정이나 룸미러조정하는 법
등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던 차의
기능과 명칭이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다시 재점검하고,
다시는 까먹지 않게 머릿속에
제대로 딱딱 넣어두었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
비로소 주행에 집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주행은 두렵긴
했지만 너무 잘하고 싶은 것이어서
이틀날 수업이 정말 뿌듯했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몸에 힘을 빼고 운전하려
노력하면서 긴장감을 빼니까 확실히
시야도 더 확보가 잘 되더라고요.
첫날에 배운 운전 자세나 시트
포지셔닝 법이 도움이 되었네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거나, 앞차와의
간격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연습, 액셀과 브레이크를 더욱
부드럽게 밟는 연습 등을 이어
나갔는데요. 차선 변경에서는
어려움을 조금 겪었답니다.
아무래도 차량 유동량이 더욱
많아지는 시간대가 다가오니까
무서워서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그런 저를 일단
안심하게 해주셨고, 어려움이 와도
주눅들지 않고 용기내보도록
옆에서 도와주셨어요.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기도
했답니다. 그 덕분에 둘째날 수업
에서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까지 야무지게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복잡한 도로들을 경험해 보면서
더 빠르게 주행 감을 찾아갔어요.
간선 도로 주행이나, 이면도로
주행, 비보호 좌회전과 신호등
없는 교차로를 경험해 봤어요.
그냥 강사님이 없을 때 혼자서
이런 도로 상황을 만났더라면
정말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어쩔줄 몰라서 허둥거리면 오히려
사고 위험도 높아 졌었겠죠, 하지만
강사님과 미리 여러 케이스들을
겪고, 연습해 보니까 생각보다
침착하게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네비게이션을 듣고, 표지판을 판독
하고, 신호까지 여유있게 보면서
비보호 좌회전을 성공했을 때에는
정말 수업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면서 뿌듯했네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확실히
1:1로 많은 피드백을 들으니까
내 문제점, 강점에 대한 빠르고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렇게 강사님께 고쳐야 할
지점에 대해 조언들으면서
주행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켰죠.
제가 있는 곳까지 출장을 와주시고
시간도 제 위주로 잡아주시는데,
이렇게 강의 내용도 좋기까지 하니
강의료가 아깝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저렴한 수업료라고까지 느껴졌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잘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를 따자마자
혼자 연습할 때에도 도저히 이
주차만큼은 해결하지 못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주차 시간에 더욱 집중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평행주차,
전진, 후진 주차 모두 배우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수업을 들었죠.
다행스럽게도 강사님의 팁들은
이해하기가 쉬웠고, 시범을 보고
따라하는 과정도 쉬웠는데요.
어렵지 않게 하나씩 공식을 익혀
나가니까 머릿속에도 잘 들어
오더라고요. 수업이 끝난 지금도
강사님께 배운 주차 공식과 팁은
너무나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제대로 딱
받고 나니까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상승했어요. 사실 오래 운전대를
놓고 지내면서 주변의 운전 잘하는
지인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는 할 수 있을까라며 속상해
하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한번 딱
용기내서 수업을 들은 것이 이렇게
제 삶의 질을 높여 주었네요.
아직 연수를 받을지말지 망설이고
계시다면 저는 꼭 용기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대구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비용 및 커리큘럼 10시간 찐리뷰(내돈내산)
대구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비용 해결!
대구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저렴했던 방문운전연수
Ice Intelligence (2024-11-22 오전 4: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출퇴근이 훨씬 편리해졌어요
이번기회에 정말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고
정들었던 이전 회사 동기들과 송별회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약 2주 후 입사를 하게 되면서 꿀같은
휴식기간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간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보고
여행도 가보면서 알차게 지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꼭 도전하고 싶었던 건
바로 운전이었어요!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한가지 포기했던 건
바로 집에서의 거리였어요.
이전 회사는 가까운 게 가장 큰 장점이었지만
새로 옮기는 곳은 집에서 4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2번이나 환승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아침일찍 나와야하는 부담이
있었는데요.
네비에 검색해보니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해서 본격적으로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최대한
단기 연수를 통해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업체를 알아봤는데 마침 운좋게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서
강습을 해주고, 게다가 업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이었어요.
제가 어떤 점에서 이걸 느꼈냐면 강습을 받다가
가끔 강사님과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수업스타일이나 혹은 흡연여부등이 중요할텐데
불편할 경우 업체에 얘기해서 강사 교체를
받아보실 수 있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같은 성별인 여성 강사님을 배정받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여대생이나 주부 분들도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또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내일 당장
운전을 배우고 싶은 경우가 있을거에요.
저처럼 이직했는데 거리가 멀거나 혹은
부서를 옮겼는데 운전 업무가 필수일 경우
강습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이 업체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수업 일정과 시간은 강사님과 맞추면 되는
거라서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 있어서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혹은 운전학원에
방문해서 강습을 못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이나 다른 업체보다
여기가 더 수업을 체계적으로 해주고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에는 보험에도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혹시나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더라도 깔끔하게 신속한 보험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어떤 곳과 비교해도 여기가 제일 마음에
쏙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았고 실전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기초부터
천천히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우선 오늘 운전할 차량의 매뉴얼도 살펴봤고
내부에 있는 운전 장치들의 역할과
작동법들을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의외로 계기판을 잘 읽지 못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계기판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강사님은 rpm과 속도 눈금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주셨고 만약 계기판에 경고가
켜지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특히 타이어 공기압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주행을 멈추고 보험접수를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시니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너무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적인 주행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동네근처만 돌아보기로 했고 큰 공원이
있어서 그 주변을 3~40km 속도로
주행해봤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의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2주 후에는 제가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그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1일차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난 후에
네비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주행하는데
실감이 나더라구요!
실전 주행에서는 다른 차량들과 함께
달리기 때문에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후방에 있는
차량까지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보며
살펴봐야했어요.
강사님은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주셨어요.
특히 가는길에 유턴을 두번이나 했는데
각각 타이밍이 다르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면서 보행자신호에 해야하는지
좌회전 신호에 해야하는지 살펴보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요즘에는 평행주차 쉽게 하는 영상까지
있을만큼 주차 스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기존 운전자들도 많은데요.
그만큼 주차법을 다양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후진주차부터
전면, 그리고 갓길에서 많이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그냥 말씀하시는대로 따라만 하는게 아니라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신경써서 집중하면
마스터하실 수 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을 마치게
되면서 3일 후 저는 자차를 중고차로
구매하게 되었고 이제 이직할 회사의 첫
출근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이 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도전해보세요!
Karmawheels (2024-11-22 오전 3:41:00)
지난 달에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면서
굳게 다짐했던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는
결심이었어요. 그동안 운전대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그냥 회사 출근을 하고 주말에는 친구
차나 부모님 차를 이용하면 되니까 딱히
운전대를 다시 잡을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하지만 해외에 가서 운전이 얼마나 즐겁고
또 편리할 수 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됐죠.
친구가 운전해주는 렌트카 덕분에 너무
편하고 행복한 여행을 했거든요. 내가
원하는 곳에 금방 갈 수 있고, 드라이브를
하는 자체가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연수를 받고 장롱 속에 묵혀만 두었던
면허증을 활용해 보기로 결심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친절하고 상냥한 강사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커리큘럼이 좋은
곳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하루를 꼬박
투자해서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봤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학원에서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받는 수업보다는
1:1 방문 연수 방식이 끌리더라고요.
개인에게 밀착해서 지도를 해주시면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실력을 올릴
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고민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곳을 결정했죠.
아무래도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끌렸는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좋은 곳이었어요. 저보다 먼저 다
경험해보신 분들이 만족한 곳이라면
저도 만족할 확률이 높은 것이잖아요.
그래서 후기를 참고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알아 보니까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 정도였는대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서 30만원도 넘지
않는 선이더라고요. 너무 괜찮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나 괜찮은,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집중적으로 학습을 받기 위해서 제가
가장 편한 시간대로 수업을 잡고
3일 과정을 시작했는데요. 역시나
시간, 장소에 전혀 구애를 받지 않으니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부담도 덜
가더라고요. 화사 일정을 소화하고 수업
받는 것인데도 피로감이 적었답니다.
첫날은 가장 차량 운행에 기본적인
사항들을 습득하면서 시작을 했어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까지도 해보는 코스였어요. 우선
차량의 시동, 제동, 기어 변속과 같은
기능적인 부분도 점검했는데요. 사이드
미러, 룸미러 조정하기, 시트 포지셔닝
올바르게 하기 등등 그동안 모두 잊고
있던 지점들을 재점검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상황에서 필요한
차 내의 기능과 명칭도 확인했어요.
주행 중에 알아두어야 하는 대처법,
도로 법규 같은 내용들도 편안하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까 강사님의
말이 다 이해가 빠르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첫날에 바로 도로 위로
나가면 차폭감 부족 때문에 긴장이
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이론 수업으로 긴장감을 풀고 시작
하니까 더욱 편하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시간에는
간단한 코너링을 넘어, 본격적인
주행에 돌입해 보았는데요. 첫날에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집 근처에서
하고 끝났다면 이번에는 처음 가보는
곳에서도 코너링을 연습해 보았어요.
생각보다 차폭감이 아직 생기지 않아서
처음에는 꽤 버벅거렸어요. 새로운 도로
위라는 긴장감도 있기도 했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제가 다시
용기내어 도전해볼 수 있도록 매번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마음을 먹고 천천히
배운대로 하니까 또 되더라고요.
제가 과하게 긴장을 하니까 할 수 있는
것도 더 어렵게 느껴졌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무리 없이 천천히 해나갔어요.
그러다보니까 저도 자신감이 생겼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나중에는 첫날 배운대로 사이드 미러
조정도 다시 해보면서 연습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칭찬도 많이
해주시니까 저도 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집중해서, 정확하게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둘째 날에는 정말 운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끌어올려봤던 것 같아요.
신호등없는 교차로 위에서나 이면도로
위에서도 자신있게 달렸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열심히 연습했는데요. 간선도로
차선변경이 어렵더라고요. 특히나 차량
유동량이 적을 때에는 괜찮았지만,
퇴근 시간에 겹친 타이밍에는 차선을
바꾸기가 꽤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과 열심히 여러차례 반복하면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충분히 해줬어요.
역시 연습만이 답이라고, 강사님의
피드백과 연습이 만나니까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해결이 되더라고요.
도로 위에서는 자신감없이 주눅들고
쪼는 자세가 가장 최악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됐네요. 편안하게
재밌게 운전을 배우니 시야도 확실히
넓게 확보가 됐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쳐졌어요.
여러 피드백 덕분에 확실히 단점들이
고쳐지고, 막연하게 무섭던 달리는 차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가 않더라고요.
강사님의 코칭 실력이 얼마나 좋은지
제 실력 향상 정도를 보니 알겠더라고요.
운전의 재미를 비로소 알게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 인사 꼭 드리고 싶어요!
Rita J. Johnson (2024-11-22 오전 3: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고 유쾌한 강사님에게 3일간 운전 배우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텐데요.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너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나가는 건 정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고 불편한 것
같아요.
차가 있다면 따뜻하고 시원하게 어디든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라면
길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위나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 편이기도 하고 출근길이라도
편하게 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운전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면허는 이미 있지만 운전을 아예 안한지가
벌써 6년이 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차가 없어서 워낙 고생을 하다보니 저희
부서 팀장님이 중고차도 함께 봐주시면서
어떤 차가 좋은지 추천도 해주실 정도였어요.
제가 넌지시 운전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이라고 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셨어요.
팀장님의 사모님도 원래는 장롱면허였다가
여기에서 강습을 받고 이제는 애들 학교
보내면 집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운전해서
직장도 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이가 있으신 분이셨는데도 초보탈출에
성공했다고 하니 저도 도전해봐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는데요.
퇴근을 하고나서 업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봤답니다.
여기는 초보운전이신 분들이나 혹은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에 대해 고민이 있으셨던
분들도 많이 연수를 받으신다고 하더라구요.
실전에서 운전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들에게 체계적인 수업을
해드릴 수 있도록 커리큘럼 또한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기초 이론부터 고급 주차 스킬까지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고 부족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수강생 분들도 내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이 있으실텐데요.
예를 들어 나는 같은 성별인 여성강시님에게
강습을 받고 싶다거나 혹은 비흡연 강사님을
배정받길 원하신다면 미리 요청을 하시면
수월하게 진행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언제든지 운전을 배울 수 있었는데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따로 차를 마련하실 필요가 없어요.
기본 점검도 수업 전후로 꼼꼼하게 진행하고
내부도 깨끗하다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빠르고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수강료이기 때문에
등록 전 여러군데 비교해보면서 알아봤어요.
너무 저렴한 곳 보다는 수업 커리큘럼이나
지도력 있는 강사님이 계시는 것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이라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는데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뵐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운전을 언제 했는지 기본적인 실력을 체크해보고
진도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저는 가볍게 이론을 먼저 훑어본 다음에
기능 공부를 하기로 했는데요.
핸들 주변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작동법을 익히고 센터페시아라고 해서
가장 가운데에 있는 에어컨, 버튼 등은
어떻게 조작을 해야하는지 각각 역할들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시동을 거는 방법도 익혀본 후에
천천히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전방을 주시하면서 쭉 직진을 했다가
커브가 있으면 어느정도 핸들을 꺾고
들어가야 할 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지나가다가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키면서 주변에 보행자는
없는지 살펴보며 안전 운전을 했어요.
첫 날이라서 부담되지 않도록 기초를
배우고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연습하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하는 날인데
실전처럼 네비를 보면서 운전한다는
생각에 너무 떨리더라구요.
저는 목적지를 회사로 결정했고 굳이
코스를 외울 필요없이 네비를 보며 강시님의
안내에 따라 도로연수를 하기로 했어요.
교차로를 지나갈 때에는 신호도 매우
중요하지만 노면을 잘 보면서
좌회전 전용 차선인지 직진 차선인지
미리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직진 차선에 있다면
굉장히 난감하겠죠?
차가 많을 때에는 생각보다 차선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차선을 잘 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몇년 간 헷갈리던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공부할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경로를 많이 놓치면서
유턴은 수도 없이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표지판을 보고 적당한 타이밍에
유턴을 하고 만약 없다면 차가 오지 않을 때
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교차로는 눈으로 익히는 것 보다는 직접
가서 운전을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헷갈리던 부분들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재정립을 해주셔서 혼동되는 부분
없이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는 물론 서라운드
기능까지 정말 다양한 옵션들이 많은데요.
정말 주차를 잘하는 건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만 보는 것으로도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강사님은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운전을 하면서 꼭 할 줄 알아야 하는
주차법들을 모두 알려주셨어요.
공식대로 하면 되니까 그다지 어려운 점도
없었고 무엇보다 잘못 주차를 했을 때
어떻게 각도를 틀어서 수정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혼자였다면 도전하지 못했을 운전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유쾌하고 재밌게 수업을 해주셨는데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든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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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 Marks (2024-11-22 오전 3:25:00)
초보 운전으로 오래 지내다보니,
점점 지치더라고요. 연습을 해도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것 같았고,
연수를 받으러 학원에 가자니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고요.
학원까지 가려면 대중교통을 또
이용해야 하는데, 평일 지옥철에서
고생을 실컷하고 또 학원까지
가는 길이 너무 발이 안떨어졌어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저도
장롱면허가 되고 말았는데요.
면허를 처음 딸 때에 절대로
장롱면허가 되지는 말자고 결심
했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되고
말았더라고요. 운전대를 잡지
않으니까 정말 빠르게 운전에
대한 것들을 잊어버렸죠.
그래서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결심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두려움이 너무
크니까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이번에 다행히 이직을
앞두고 시간이 비어서 여유있게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알차게 이직 전의 시간들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딱
결정을 내린 것이죠.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가장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주시는 운전
연수 업체를 찾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내 돈과 시간을 써서 배워야하는
것이니까, 그냥 대충 고르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제가 찾은 곳은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진행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실제 수강생들
솔직한 후기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나도
나처럼 장롱면허가 된지 오래된
사람도 실력을 끌어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솔직히 생겼던 것 같아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는데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부담이 안되는
금액대이더라고요. 1:1로 10시간
정도 진행해주시는 금액치고는
가성비도 좋다고 판단했어요.
기대감을 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 참여했는데요. 강사님의
첫인상도 너무 좋고, 어색한 분위기도
열심히 풀어주신 덕에 처음 뵈었어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됐어요.
첫날에는 차량 기본을 숙지하는 것에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차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출발, 제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외의 기능들도 다룰줄 알아야 하죠.
기어 변속, 자동차에서 쓰이는 기능과
명칭,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을 하는
법 등등 초보 운전자, 장롱면허 운전자
모두가 알아야 하는 상식과 지식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답니다.
확실히 운전 자세를 봐주신 시간이
저는 도움이 많이 됐는데요. 평소에
사무실에 앉아있는 자세만 신경
썼지, 운전하면서 자세와 시야 확보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바른 자세와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이 운전, 안전, 시야
확보 모두에 기여하는 부분이더라고요.
확실히 자세를 바로 잡고 도로 위로
나가니까 더 편안하기도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달려보는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첫날에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 연습을 했다면
이번에는 간선 도로, 이면 도로 등도
다 경험을 해봤답니다. 일정하게 앞
차와의 거리감, 속도감을 유지하거나
중앙을 맞춰 차선을 예쁘게 달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역시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었답니다.
차선 변경에 타이밍을 잡는 것이
까다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차선 변경 타이밍도 놓쳐버리고
주춤거리게 됐는데요. 이런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오히려 더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셨어요. 침착하게 제가 타이밍을
다시 잡고 진입할 수 있도록요.
1:1 연수라서 확실히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니까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부분에 빠른 교정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
해주시고 끝이 아니라, 같이 상황을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고치거나
기억해야 할 점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천천히 습득이
되고, 긴장감도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결국 여러 차례 반복 학습을 한
덕분에 차선변경에 자신감을
어느정도 회복했어요. 또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수업에는 주차도 배워봤는데요.
주차 공식을 배워본 적은 이미
있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설명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연수에서도 주차에 대해서는
확실히 암기하려고 준비를 했죠.
그런데 막 머리아프게 암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설명, 시범을 보며
몸이 저절로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쉽게 쉽게
운전을 익히고 배우기에는 정말
1:1 연수가 가장 효율적인 듯 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공식들을 알기 쉽게 보여주시고
또 말로 설명해주셨는데요. 쉬운
원리를 이해하고, 그대로 따라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보니까 금방 다
익히게 되더라고요. 막연히 무섭다,
어렵다 생각했던 것들이 다 수업을
들으면서 해결이 되니 뿌듯했네요.
얼마 전에는 혼자서 마트 주차장에
후진 주차를 성공했었는데요. 너무
기뻐서 인증샷까지 찍어서 강사님께
전송하며 안부 인사도 드렸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자세하게
제 수업 후기를 남겨 보았는데요.
연수는 내 운전 라이프,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니만큼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고 손품도
열심히 팔아서 업체 고르시기를
바랄게요! 그래야 후회없이 멋진
운전 실력을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오창운전연수 가격 가성비 좋게 수업 비용
오창운전연수 도로연수 비용 가격 추천 만족후기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전 3:14:00)
생각보다 올해 들어서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장롱면허라서 몇번을
울며 겨자먹기로 택시를 이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사실 택시비가
엄청 막 못탈 정도로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니까 그냥 타야겠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뭔가 이대로 계속 운전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속상했어요.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고
결혼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쭉
장롱면허로 살 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렇다면 하루라도 젊을 때, 학습
능력이 좋을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두는 것이 좋잖아요. 그래서
서둘러서 업체들을 알아보게 됐죠.
우선 제가 가장 바랬던 점은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연수를 해주시길 바랬었던 것 같아요.
운전 연수 업체가 여럿 있지만,
후기들을 보니까 커리큘럼이 너무
간단하고 약해서 수업이 끝나도
추가 수업을 들어야 했다는 후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주시면서,
친절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을 곳을
알아봤네요. 다행히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곳을
찾게 되어 바로 수업도 진행했네요.
무엇보다도 직접 제가 원하는
장소로 와주시고, 스케쥴도 저에게
맞춰서 잡아주시니까 유연하게 제
일정에 맞춘 조절이 가능하더라고요.
평일 퇴근 후에 강습을 받는 것도,
주말 황금 시간대에 받는 것도 다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게 수업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에 가능하더라고요.
만약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아니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가성비도 착하고 가격대도 부담이
없어서 수업 전부터도 이미 만족도가
꽤 있었어요. 당연히 수업도 너무나
좋았는데요. 제 수준을 빠르게 파악
해주시고 첫날부터 1:1 수업을 진행
해주시니까 믿음이 팍팍 가더라고요.
첫날에는 자동차 기본 조작법들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내가
운전하는 차를 잘 알아가는 시간을
먼저 가져야 하잖아요.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과 같은 기본 사항부터
자동차의 기능까지 함께 살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 나름
혼자 예습도 해봤는데 수업으로
얻게 되는 내용이 더욱 많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자동차 교통 법규들이나
운전 자세에 대해서는 살펴볼 생각
조차 못했었는데요. 강사님은 제
운전 자세부터 핸들과 몸 사이의
거리까지 세심하게 봐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도로 위로 나가
코너링 연습도 이어서 해봤어요.
제가 차폭감이 부족해서 특히나
우회전이 어려웠는데요. 길이
조금이라도 좁다고 느껴지면 도저히
앞으로 나가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보시고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침착하게 긴장감을 풀고
운전해보도록 옆에서 도와주셨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신 덕분에
유턴이나 좌회전까지도 한번씩
깔끔하게 더 성공하고 마무리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며 달리는 연습, 빠르게 차선을
변경하는 연습 등등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강사님이랑 운전을 하니까
경험치가 쌓여서 여유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전에는 막 운전대만
잡으면 땀이 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수업을 열심히 듣다보니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스킬도 제가 생겼어요.
주행하면서 가장 어렵지만 또
뿌듯했던 수업은 바로 차선을
혼자서 변경해보는 것이었어요.
아무래도 초보이다보니 빠르게
달려오는 차들 보면서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시선처리를 하고, 어떻게
타이밍에 맞추는지 강사님의
팁으로 하나씩 익혀 나갔어요.
도로에 차들 유동량이 많은 경우는
그냥 피하고만 싶었는데, 정확히
배우고 연습하니 무섭지 않더라고요.
그 덕에 타이밍을 판단하고, 그
다음 빠르게 진입하여 차로를 변경
하는 것까지 말끔하게 성공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모조리 고치게 됐는데요.
확실히 첫날 덕분에 운전하는 자세
그리고 태도는 잡을 수 있었지만,
이미 생겨버린 안좋은 엑셀을
급하게 밟는 습관은 남아있었죠.
하지만, 이런 습관도 강사님 덕에
천천히 고쳐 나가볼 수가 있었네요.
확실히 습관도 고치고 제가 잘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칭찬도 들으면서
수업하니까 더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주차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시간에 배울 수 있었는데요. 주행,
운전 자세, 주차 스킬까지 정말
10시간의 수업을 알차게 구성해
주시더라고요. 전진 주차나 평행
주차, 후진 주차 모두 성공해 본적이
없는 생초보라서 걱정도 했거든요.
그런데 시범을 보고, 그 시범대로
천천히 따라하는 방식으로 배우니
저같은 이해력이 느린 사람도
어느새 이해가 슬슬 되더라고요.
주차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간단한
원리만 이해하면 된다는 것을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천천히 깨달았네요.
이번에 진행하게 된 강사님과 함께
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수업이 된 것 같아요.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저에게 잘
맞춰주셔서 기억이 좋게 남은 것도
있지만, 실질적인 주행 팁이나 주차
스킬도 아직까지 기억이 잘 나요.
제가 앞으로 운전하게 될 날들에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초보
탈출 성공에 너무나 좋은 기반이
되어준 수업이기에 만족도도 높아요.
올해 초보 탈출, 장롱면허 탈출을
계획하신다면 1:1 연수 강추해요.
Jose D. Brown (2024-11-22 오전 3:11:00)
면허를 따고 혼자서 운전을
조금씩 하고 다녔었는데요.
초반에는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집 근처 공원에도 가보고, 혼자
백화점 주차장도 도전해 보고요.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운전이
익숙해지니까 사람이 욕심을 또
내게 되더라고요.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곳까지 친구를 태우고 운전해
보겠다는 결심을 덜컥 하게 됐어요.
젊어서 무모한 도전을 한거죠.
생전 처음 보는 도로와 처음 겪어
보는 긴장감에 너무 무섭더라고요.
결국 급정거를 반복하다가 이대로는
큰 사고가 나겠다 싶어서 그대로
되돌아서 집에 돌아왔던 적이 있어요.
그러고 나서는 운전대를 잡기가
좀 무섭더라고요. 천천히 연습을
하지 않고 한번에 빨리 운전을
하려고 욕심을 낸 것이 화가 됐죠.
운전과 담을 쌓고 약 3년 정도를
지내자 다시 운전대를 잡고 싶어도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각종
기능은 물론이고 차폭감도 회복이
안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시
알아보게 됐답니다.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연수 방식은 1:1 방문 연수였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1:1로
들을 수 있으면 더 제대로, 확실히
운전의 기본기부터 닦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알아
본 운전 연수 업체 중에서 가장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좋았던
곳이기도 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해서 부담이 안됐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괜찮은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3일 동안에 10시간의 수업을
나누어 듣는 것을 신청했는데요.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차폭감 부족해서 도로로 바로
나가는 것이 아직 두려웠어요.
하지만 역시 강사님은 처음엔
이론 수업을 하면서 긴장감을
제가 풀 수 있게 해주셨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시간에는
사이드미러 조정, 시트 포지셔닝,
룸미러 조정과 와이퍼, 깜빡이
그리고 자동차 내의 기능들까지
다 점검해봄녀서 시작을 했어요.
그런 다음에 도로로 나가봤는데요.
2일차 수업 전에 워밍업을 한번
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코너링도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운전대를 잡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적응이 안됐거든요. 그런 점차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몸에 힘을 빼고 천천히 움직여
보니까 또 긴장이 풀리더라고요.
그렇게 천천히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해보면서 코너링 감각도
익혀 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 수업에서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와 거리를 유지하고,
일정한 속도로 달려보면서 또
차선 중앙을 맞추는 연습들도
진행했는데요. 쉬운 부분 들에서는
어려움 없이 진도가 나갔지만,
생각보다 차선 변경에서는 제가
긴장을 여전히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급정거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차선 변경시에 타이밍을 잡는 법,
그리고 진입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같이 옆에서 도와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최대한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게끔 잘 도와
주셔서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배우면 지루하게 느껴
질 수 있는 부분들도 재미있게,
어렵지 않게 전달해 주시니까 저는
그저 편하게 습득하면 되더라고요.
결국 둘째 날 수업을 마무리하기 전에
차선 변경을 매끄럽게 성공했는데요.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던
계기는 역시 강사님이 옆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코칭해주신 덕분인 듯 해요.
주눅이 들 것 같은 상황이 와도, 늘
칭찬과 피드백을 골고루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니까 제가 기죽을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만큼 멘탈도
잘 잡아주셨던 기억이 계속 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셋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도로 상황들을
경험해 봤는데요. 이면 도로 주행,
간선 도로 차선 변경을 해보니까
그동안 배운 내용이 정리가 되면서
정립이 되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마냥 무섭게만
느껴졌지만 제대로 달려보고, 정면
돌파 하면서 직접 배워보니까 제가
무서워 할 지점이 없더라고요.
강사님께 연수 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익한 수업이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 시간엔
주차에 대해서도 점검했는데요~
주차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직 평행 주차에는 익숙하지 않은
실력이다 보니 시간이 조금 소요가
되기는 했어요. 물론 전진 주차나
후진 주차는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바로 따라해볼 수 있었지만, 평행
주차는 몇차례 반복을 해야 되더라고요.
시범을 본 뒤에 그대로 해보고, 다시
피드백을 받으면서 처음부터 다시
연습했어요. 이렇게 차근차근 하나씩
짚으면서 배우니까 어렵지 않게 또
느껴지더라고요. 공식의 원리를 이해
하고 습득하니 결국은 성공했어요.
주행이나 주차 모두 이렇게나 빨리
쉽게 느껴질 줄 몰랐는데요. 사실
운전대를 오래 잡지 않아서 몇 차례
더 수업을 들어야만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겠거니 생각했네요.
하지만 강사님 자체가 굉장히
열정있게 수강생을 대해 주셨고,
커리큘럼 자체도 탄탄했기 때문에
3일 만에 이런 결과물을 볼 수
있었던 것도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너무 만족했던 방문 연수라서
자세한 후기 남겨보았는데요. 앞으로
연수 받으실 분들께 도움이 됐길요.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자가 실력자로 거듭났어요.
[ 대전 운전연수 ] 방문 비용 & 가격 장롱면허 후기 초보운전연수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자가 실력자로 거듭났어요.
대전 방문 도로연수 추천 후기 가격 자차운전연수 후기 10시간 운전연수 솔직후기 (장롱면허)
Ursula M. Norris (2024-11-22 오전 2:55:00)
인생에 한번뿐인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탈출 성공!
이사를 하게 되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서
설레기도 할텐데요.
어렵게 청약에 성공해서 들어간 집은
신축이라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지만
딱 한가지 ! 회사에서 멀다는 게
신경쓰이더라구요.
처음에는 2~30분 일찍 일어나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2번이나 갈아타야해서
제 시간에 오는 차를 놓치기라도
하면 20분 이상을 길에서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걸어서도 갈 수 있었던 회사였는데
저에게는 출근길이 너무 고되기만 했어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방법을 떠올리다가
결국 가장 효율적인 출근은 자차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근길 뿐만 아니라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기도
했는데요.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차도 없고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차가 없더라도, 집 근처에 운전 학원이
없거나 비용이 부담될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우선 저희집 근처에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이 마땅치 않았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저는 운전대를 놓은지 거의 5년 정도
되었는데 주행에 필요한 기초지식이 너무
부족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사실 지인에게 도로연수만 받기에
불안한 마음이 있는건 사실이었는데
여기는 이론부터 주차까지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어떤 걸 배우는지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해보더라도
여기에서 배우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처럼 직장인이신 분들도 많이 배우던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단기과정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이 훨씬 덜하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이신분들은 기간을 길게 잡고
천천히 배우는 것 보다는 3,4일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타이트하게 제대로 배워보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거에요.
감을 찾기에는 긴장감과 집중력만큼 좋은게
없으니까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 승용차나
SUV 등 다양한 차종이 마련되어 있으니까
원하는대로 골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수강료 또한 운전연수를 조금이라도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인데요.
강사님이 방문해주시면서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오시고, 제가 별도로 반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수업 신청은 전화나 카톡, 문자 등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어서 저녁에 잠깐
시간내서 바로 일정과 시간을 정했답니다.
기다리던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저희 집 근처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와서 바로 내려갔어요.
우선 주행을 하기전에 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미리 체크해보는 시간이 있는데, 기본이 많이
부족하면 이론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저는 이론을 가볍게 배워보고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선 방향지시등 좌우로 켜보는 연습과
와이퍼, 그리고 창문에 습기가 찼을 때 해결하는
버튼들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어떻게 조절하는지
강사님이 세팅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나중에 제가 자차를 사더라도 이런 것들은
혼자서 할 줄 알아야싶더라구요.
이제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실전연습을 해보는데요.
먼 시내도로는 나가지 않고 동네에 있는
한적한 도로들을 천천히 가보면서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았다 떼면서 감을 익혀보기도 하고
핸들도 불안하지 않도록 가볍게 쥐고
차선 중앙에 맞추며 주행해보면서
운전과 한걸음 더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연습을 해보는데
이제는 정말 실전으로 운전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코스가 별도로 없어서
외울 필요가 없기에 너무 편하더라구요.
좋은 점은 제가 원하는 곳으로 운전을
해볼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회사, 학교, 본가 등 배워보고 싶은
코스로 연습을 해보시면 좋아요.
떨리는 마음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니
신호등도 많고 과속카메라도 곳곳에 있어서
정속으로 규정속도에 맞춰 주행했어요.
처음에는 앞차만 보고 갔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도로의 표식들이나 표지판도 보이게
되더라구요.
어떤 의미인지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운전을 재밌게
배울 수 잇었어요.
게다가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의 경우
일반 교차로와 다른 규칙이 있는데요.
직접 운전을 해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머릿속에 쏙쏙 박히더라구요.
왕복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운전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 나중에 차를 사게
되면 하이패스를 어떻게 신청하는지도
알려주셨고 속도를 올릴 때에는 한번에
악셀을 밟는 것 보다는 천천히 무리되지
않도록 100km 이상을 달리는 연습을
했어요.
특히 긴 터널을 지나가다보면 속도를
올리기보다는 유지하거나 조금 낮추면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게 중요했어요.
주차는 3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전면, 후진주차는
물론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서
혼자서 할 수 있을 때까지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고 때로는 내려서 제가
주차하는 걸 봐주시기도 했어요.
마지막으로 평행주차까지 테스트에 성공하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도 생기고 얼른
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 드디어 이번주에 차 사러 가요!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3일동안 열심히
운전연수 받았으니 자랑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인생에 한번뿐인 연수 받아보세요!
청주운전연수 비용 ( 수원,안산,가격 )
움직이기 위한 선택 청주초보운전연수 가격 ( 서울,비용,인천 )
천안자차운전연수 가격 도로연수 만족 내돈내산후기
방문운전연수비용 도로연수 장롱탈출 10시간
서울 방문운전연수 10시간 도로연수 후기 리얼
bookmake3
Joseph J. Murphy (2024-11-22 오전 2:44:00)
이번 봄에 저는 여름이 되기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졸업하겠다는
확고한 다짐이 있었답니다. 워낙에
몇년 째 미루었던 목표라서 빨리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 강했어요.
특히나 이번 여름에는 운동도
배우러 다니기로 해서, 자차를
움직이는 것이 훨씬 편리한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시간을 최대한
내서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결심을
확고하게 굳힐 수 있었던 것은 다
제가 고른 업체가 장점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친절한 강사님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점 외에도,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너무나 좋았어요.
저는 출퇴근이 불규칙해서 따로
시간을 내기가 애매했는데, 제
위주로 스케줄을 짤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수업 장소도 회사나 집,
제가 원하는 곳에서 진행할 수가
있으니까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
또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참고해봐도 칭찬일색이더라고요.
왕초보에 의한, 장롱면허를 위한
강의인 듯 하여서 바로 결제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인데요.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업이 가능하여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한방에 장롱
면허를 벗어나려면 가격과 시간을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포인트잖아요.
그래서 업체 선정에 공을 들였어요.
다행히 첫날부터 제 선택에 확신이
들었을만큼 수업은 체계적이었어요.
1일차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시트를 포지셔닝하고, 기어 변속,
출발과 제동, 사이드 미러 조정 등
필수적인 기초 조작법을 익혔어요.
저는 그래도 많이 기억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몇년 씩 장롱면허로
지낸 분들의 경우 정말 헷갈려
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걸 헷갈리면 도로 위에서 큰
위험이 올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기초 조작법 익히기 시간이
필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또한 자동차 기능과 명칭에서 모르던
것이 많아서 다시 공부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렇게 재미나게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이어
갔는데요. 집 근처 도로로 나가서
우회전, 좌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해보면서 차폭감을 익혀 나갔어요.
전에 공터에서 코너링을 혼자 연습
하면서 이 차폭감이 익혀지지 않아
매번 내려서 닿는지 안닿는지 확인
하며 운전하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요. 강사님은 중앙을 맞춰
잘 달리는 법, 차폭감을 익히는
꿀팁 등을 잘 전달해 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도로에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밟는 것의
이점, 중요성도 알려주신 덕에
평소 급하게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습관도 고쳐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은
차선 변경, 시내 주행 연습을
위주로 진행이 됐는데요. 제가
워낙 차선 변경을 어려워 해서
집중해서 수업을 꾸려가 주셨죠.
1:1 장롱면허운전연수이다 보니
이렇게 제 수준이나 실력에 맞춰
커리큘럼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잡는 연습과
차선 변경을 위해 차선에 진입하는
연습도 이어서 해 주었답니다.
도로에 차들의 유동량이 많아서
복잡해지니까 제가 주눅이 들고
좀 멈칫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부모님도 얼마 전에 제가 운전하는
차를 타시더니, 강사님이 매우
잘 가르치시나보다 말하셨는데요.
그 정도로 남들이 보기에도 제
실력이 일취월장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약간
어렵고, 멘탈이 무너질 것 같단
느낌이 들 때마다 옆에서 제가
더 힘낼 수 있게 잡아주시고 좋은
조언들도 들려주셔서 유익했네요.
3일차에는 비보호 좌회전이나,
간선도로 차선 변경, 이면도로 주행과
같이 저 혼자 경험하면 당황하기
쉬운 케이스들을 연습해 봤는데요.
그 전에는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도로 상황이라서 당황스럽지만
또 별 거 없더라고요. 강사님께서
딱 기억하면 좋은 요점들만 쏙쏙
골라 알려 주시니까 저는 그냥
그 내용만 흡수하면 되더라고요.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날이 약간
어두워지기도 했는데요. 그 덕에
야간 주행에 대한 팁까지 조금
들어볼 수도 있었어요. 최대한
여러 지식을 전달해주시려는 그
마음이 전달되어서 감사했네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단기간이지만
빠르게 실력을 향상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 또한
점검해보고, 익힐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셨어요. 1차적으로 시범을 보면서
원리를 이해하려 노력했어요.
그런 다음은 제가 따라하면서
올바르게 습득했는지 점검했죠.
처음에는 평행주차가 어려워서
수차례 반복을 해야 했는데요.
이것 역시 반복, 피드백을 통해서
서서히 감이 잡히긴 하더라고요.
결국 수업이 끝나면서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모두 한번씩
성공하고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주행,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성취감도 굉장히 많이 밀려왔어요.
3일간 10시간의 수업을 나눠서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내용들,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3일 단기 속성으로 배운 덕에
빠르게 장롱면허를 탈출했네요.
이제는 제가 혼자서 열심히 연습
하면서 가르쳐주신 내용들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려고요!
장롱면허 탈출을 꿈꾸시는 분들
모두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대전운전연수 비용 가격 필요성 추천!
대전운전연수 & 도로연수 비용 10시간 운전 학원
대전운전연수 가격 만족 비용 추천 내돈내산
대전운전연수 가격 방문운전연수 초보 내돈내산 후기
Lagoonlife (2024-11-22 오전 2: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만에 실력향상되어 초보탈출한 후기
면허를 취득하고나서도 개인적으로
연습을 해야만 실력도 늘고 감을 잃지
않게 되는데요.
저는 매년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마음만
먹었지 실제로 차를 가지고 도로 연수를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이대로 시간만 보내다가는
운전과 영영 멀어질 것 같아서 자차를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도로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저도 차가 있어야 할 나이이기도
하고 요즘들어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어요.
하지만 워낙 운전을 안한지 오래 되다보니
페달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지 시동을
걸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 까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하게 운전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여기로 결정하기로 했어요.
저는 무엇보다 강사님의 실력이 무척이나
중요했어요.
왜냐면 제가 워낙 소극적이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옆에서 안심시켜주며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이 필요했기 때문인데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고, 주기적으로 cs교육을 받는
곳이어서 그런지 후기를 보니 친절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게다가 제 주위에는 개인업체에 연수를 받은
친구들도 몇명 있었는데 다들 후기가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주먹구구식으로 수업을 한다거나 혹은 강사님이
수업에 늦을 때에는 클레임을 걸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답답했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강습을 받다가 강사님과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업체에 얘기해서 강사 교체도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여러모로 시스템이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알아보니 홈페이지에 커리큘럼 또한
잘 나와 있더라구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과 4일 단기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얼른 운전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3일 과정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게다가 무엇을 배우더라도 감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저로써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수업을 더 들을 수 있는 과정이 좋았죠.
10시간동안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살펴본 후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도 관심있게
알아봤어요.
다른 곳은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을 별도로
준비해야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여기는 승용차부터 suv까지 내가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차종들이 많더라구요.
요즘에는 젊은 분들도 첫차로 suv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미리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죠?
저 또한 suv를 구매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주말에 여유롭게
차박할 생각에 너무 설레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수강료는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에도 굉장히 합리적이라서
여기로 결정하기로 했어요.
연수용 차량으로 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니 내 인생을 위해 운전에
투자할 가치 충분하죠?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는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오늘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우선 저의 기초 실력을 몇가지 대화로
테스트해 본 후에 이론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렇게 구멍난 기초를 탄탄하게 메우는
시간은 필요하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
주시는 대로 열심히 배웠답니다.
우선 차량 내부에는 여러가지 장치들이
있는데 주행을 하면서 사용하는 기능들이기
때문에 명칭과 작동법등을 꼼꼼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은 어떻게 구별하여
작동하는지 배우고, 에어컨의 필터 교체
주기는 물론 작동했을 때 내기, 외기 순환의
차이점고 어떤 상황에서 많이 활용하는지
배웠답니다.
이렇게 기능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공부를
한 후에는 근처 한적한 도로들을 가볍게
돌아보기로 했어요.
서행하면서 주행해도 되는 도로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직진은 물론 커브도 돌아보고 좁은 골목길도
가보면서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기로 했고
어떤 곳을 주로 가는지 목적지를 제가
정해서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네비가 경로를 안내한다는 멘트가 나오니
정말 긴장이 되더라구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도로에 있는 신호들을 식별하고
차선은 어떻게 미리 탈 수 있는지 알려주셨어요.
한번은 직진을 해야하는데 좌회전 전용 차선에
꼼짝도 못하고 갇히기도 했답니다.
차들이 워낙 빨리오니 차선변경도 못해서
결국 다른 경로로 갔었지만 이런 실수를
통해 다음 번에는 차선을 미리 확인하고
갈 수 있었어요.
그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제대로
익혀볼 수 있었고 가장 떨렸던 고속운전도
할 수 있었어요.
마침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었는데 80km대
속도로 시원하게 달려보니 시내도로가
더욱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남은 시간에는 전체적으로 운전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피드백 시간을 가져봤어요.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후진주차만 잘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가르쳐주셔서 하루만에
주차마스터를 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뭐든지 한번에 되는 건 없어요!
저 또한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으로
최소 10번 이상 연습하면서 익혔고
남들이 어렵다고 하는 평행주차까지
멋지게 해낼 수 있었죠.
마지막에는 강사님이 제가 혼자서
연습을 할 때 어떤 것들을 위주로 하면
좋을지 알려주셨고 시간이 남아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봤어요.
10시간 내내 알찬 수업을 통해 운전실력을
쑥쑥 높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도전해보세요!
Ansoft (2024-11-22 오전 2:35:00)
10년 된 찐초보도 3일만에 배운 장롱면허운전연수
여러분들은 한 주간의 힐링을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사실 집에서 누워있으며 태블릿pc를
보는게 유일한 낙이었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잠깐 밖으로 바람쐬러 가자면서 직접
운전해서 저를 멋진 차박 여행지로
데려가더라구요.
차 한대에 짐을 모두 싣고 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계곡물에 발도
담궈보니 정말 이게 힐링이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몇 번 따라가보니 운전을 할 줄 아는게
얼마나 큰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강원, 충청, 경상, 전라도까지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운전해서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친구는 저에게 운전면허가 있으니 연수를
받아서라도 운전을 배워두면 좋다고 강력하게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저 또한 집순이라고 하더라도 출퇴근을
하거나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겠다고 마음먹고나서 주변에 얘기를
하니 가까운 사람에게 배우지 말고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전문 업체에서 배워야한다고
추천해줬어요.
아무래도 7년 넘게 운전대를 놓고 살았으니
당연한 거겠죠?
집에 와서 업체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게 되었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관심있게
살펴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운전을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저와 강사님이
서로 시간을 맞출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진행하는데 매 수업날마다 만나는
장소나 시간은 차이를 둘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집 앞에서 수업을 할 수 있기도 하고
회시 앞에서 만나 퇴근길에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까 자유롭게 선택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만약에 갑작스럽게 일이 생겼을
경우 결석을 하는 게 아니라 강사님에게
24시간 전에 알려드려서 시간을 조율할 수
있으니 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저는 귀차니즘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강습을 해주신다고 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 차를 빌릴
걱정 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운전을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연수용 차량은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나에게 꼭 맞는 차종을 정하실 수
있어요.
참고로 어떤 차를 사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차를 골라서 미리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자차로 하시는 것도 가능한데 가격은 큰
차이가 나지 않았어요.
연수용 차량으로 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었는데요.
이 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업을 등록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차선의 의미부터 시작해서 차량의
매뉴얼까지 익힌 다음에 내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익혀봤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제가 여러번
반복해서 작동 연습을 해보며 주행 중에도
제가 의식하지 않고 바로 조작할 수 있도록
배웠는데요.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조작을 해보시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장비부터 버튼까지
싹 배우고 난 후에는 기본적인 동네 도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운전을
하니까 저 또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초보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시내도로를
가는게 정말 부담이잖아요.
저는 강사님과 기본적인 도로 연수를
해보면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익혀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2일차 수업에서는 이제 다른 차량들과
함께 달려보는 시내주행 시간이에요.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차선 변경이나
비보호좌회전, 유턴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차선을 중앙에 맞추고 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같이 보면서 도로의 상황을 전체적으로
익히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함께
해주시고 코칭해주시니 쉽게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답니다.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오토바이와 같이
빠르게 달려오는 차량들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숄더체크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중요해요.
게다가 도로마다 어디에서 오는 차가
우선인지 룰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운전을
할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셨는데요.
왕복을 하면서 한번 더 반복을 하니까
어렵지 않게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고속도로 연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강사님에게 통행권 발급부터
고속주행까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남겨두고
달렸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주행을
했어요.
역시 시내도로와 다른 점들도 많았는데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요.
운전의 마지막은 주차이기 때문에 주행만
중요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다양한
주차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해요.
면허를 딸 때에는 기본적으로 후진주차를
알려주지만 실제로 평행주차나 전면주차도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평행주차까지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었는데 정말 뿌듯
하더라구요!
다들 어려워하는 평행주차였는데 성공하니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이렇게 3일만에 주차까지 고급 스킬을
배울 수 있었는데 모두 실력있는 강사님이
계신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에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에서 배워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22 오전 2:27:00)
면허를 따자마자 그 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주변에서 많이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면허를 따고도 연습을 했죠.
하지만 혼자 연습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빠에게 부탁을 한 적도 있죠.
그런데 몇번 가족들과 연수를 받다
보니 저 혼자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혼자
마트까지 운전을 한 적이 있답니다.
결과는 예상하시겠지만 처참했어요.
마트까지 가는 길에도 사고가 날
뻔했고, 어찌저찌 도착한 후에는
주차 지옥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결국 지하 주차장에 상주해 계시는
직원분께 부탁하여 주차를 하고는
오빠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바로
SOS를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해프닝 뒤로 완전히 운전이
무서워 지더라고요. 도로 위에서
빵빵 거리며 저를 보채던 차들,
주차를 할 수 없어서 차를 그냥
세워만 두고 조마조마했던 기억
모두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렇게 몇년을 보내다가 요즘들어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전처럼 또
혼자, 가족에게 연수를 받는 것보다
한번에 전문가 선생님께 꼼꼼하게
배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 위해 손품을 팔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제가 확 꽂혔던 것은 바로 방문을
직접 해주시는 1:1 방문 연수였어요.
아무래도 출퇴근을 해야 하니까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는 학원
형식도 무리였던 저인데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까지
와주신다면 너무 편하겠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 밖에 안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자차가 없으면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해서 너무나 괜찮은
비용이라고 바로 판단을 내렸어요.
바로 수업을 신청하고 저는 3일
과정을 진행했는데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에 나눠 받는 것만으로도 저는 장롱
면허를 탈출하기에 너무 충분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살짝씩 해보는 과정으로 이어졌어요.
기본적으로 알면 좋은 차량에 관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지식들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요. 건강하게
오래 운전하기 위한 편안한 자세,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조정법, 센터에 있는 버튼의 하는 일,
모두 세세하게 전달해 주시더라고요.
코너링도 도전해 보기 위해서
워밍업 느낌으로 집 주변에서
주행해 보았는데요. 유턴이나 우회전,
좌회전 모두 반복하다 보니까 다시
감이 잡히기 시작했네요. 특히나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을 때에는
어느 정도 강도로 밟아야 할지를
여러 번 반복 연습을 경험하면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주행을 도전해 보았는데요~
전에 배운 것들을 짧게 복습하고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을 해봤죠.
하지만 차선변경은 아직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는데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교정해 주시며
열심히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나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으로 인해 차선 변경이 조금
더 불안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들으면서 고쳐 나가니까
안정적인 주행, 차선 변경이 되더라고요.
결국 수업이 끝날 때 쯤에 가서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 상황을 경험하며
실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이면도로,
간선도로 주행은 물론이거니와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면서 앞으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는 능력치를 길러 갔네요.
확실히 3일차에 들어서니까 감이
잡히고,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강사님께서도 정말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면서 아낌
없이 폭풍 칭찬을 해 주셨는데요.
덕분에 떨어져 있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강사님의 피드백은 멘탈에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으로는
주차 실력도 다듬을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들이 머리속에서 마구
복잡하게 뒤엉켜 있었지만, 이것
또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죠.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
기술과 공식을 알려 주셨는데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먼저 시범을
보고, 그 뒤에는 똑같이 따라해
보고, 이 과정을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주차 관련
노하우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지만
몸이 따라하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
뭔가 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강사님께서는
다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세한 설명을 들려 주셨답니다.
덕분에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
모두를 깔끔하게 해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운전이 두렵지가 않아졌어요.
확실히 기초부터 다져서 배운
내용들은 쉽게 휘발되지도 않고
자신감의 근원이 되어 주네요.
장롱면허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할 수 있을만큼
대만족했던 연수였답니다!
청주개인운전연수 가격 교육 후기
청주개인운전연수 비용 디테일에 강한 맞춤형 강의
청주개인운전연수 연수학원 가격 추천 내돈내산
Jeanne D. Hughes (2024-11-22 오전 2:24:00)
불안한 운전실력 때문에 나름대로
부모님과 연습도 나가봤고, 혼자서
집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도 한
적이 있어요. 이대로 그냥 도로로
나가서는 너무 위험하니까 나와
다른 운전자들을 위해 아직은 혼자
주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을
하며 지냈어요. 그러다가 일정이
조금 바빠지면 연습을 미루곤 했죠.
아무래도 혼자 운전을 연습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긴 하잖아요.
운동도 다이어트도 누군가에게
제대로 배우고 하는 것과 그냥
독학으로 하는 것은 아무래도 큰
차이가 발생하죠. 그래서 혼자
씨름하다가 결국 시간이 지나서
장롱면허가 되었답니다. 속상한
마음을 안고 이번에는 반드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주변에서도 다들
전문가에게 3일만 수업을 받아
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하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곳이 여초회사라서
많은 장롱면허 소지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이 요즘에는
1:1 방문 연수를 받는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단기간에 10시간의
수업으로 장롱면허 탈출을 성공한
지인들도 많았기에 저도 상담을
받아보게 됐네요. 알아보니까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신다는 후기들도 많더라고요.
스케줄도 저에게 맞춰서 최대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진행을
하시니까 강습을 받기에도 부담이
전혀 없더라고요. 또,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보면
평균 30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이미 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고요.
이정도 가격에 진행하는 운전
과외라면 정말 합당하다고 판단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첫 수업을 시작
했는데요. 3일 과정 중에서 역시
첫날이다보니, 기본에 초점을 잘
맞춰서 진행해주셨어요. 가장 먼저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법 등 간략한 이론을 배우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그새 기초 사항들을 몽땅 까먹었
더라고요. 꽤나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강사님과 다시 한번 훑으며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었어요.
그런 다음은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
사이드 미러 조정과 룸미러 조정
팁,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과 센터에
있는 버튼의 기능들, 와이퍼 조작
방법 등을 같이 점검했답니다.
정말 세세하게 티칭을 해 주시니
유용한 지식들이 금방 습득됐어요.
그런 다음에는 천천히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해보는 연습도 했는데요. 아직
복잡한 시내 주행은 무리이기에
집 근처에서 코너링을 연습했어요.
차폭감이 좋지 않아서 우회전을
하면서 멈칫 거린 적도 초반에는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몇번
반복하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어
보면서 고쳐 나가니까 제가 봐도
점점 실력이 나아 지더라고요.
첫날부터 뿌듯함을 느꼈던 기억이
나요. 그런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에서는 본격적인 주행을
강사님과 해볼 수 있었는데요~
차로를 바꾸는 연습을 많이 했네요.
아무래도 차선 변경을 잘 하기 위해서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필수잖아요.
혼자서는 이 연습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사고가 날까 겁나기도 했고,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 파고드는 것이
너무 긴장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꿀팁을 전수해 주시고
불안감을 떨쳐내고 마음껏 연습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결국
깔끔하게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하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치도록
교정해 주셨는데요. 복잡한 시내일수록
이런 사소한 나쁜 습관 하나가 사고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양보운전과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 안좋은 습관들도 천천히 바꿔
나갈 수 있었던 2일차 수업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이면도로, 간선도로를 달려보면서
각 상황에 맞는 차선 변경 팁, 주행
팁 등을 익혔는데요. 확실히 혼자
였더라면 부담 그 자체였을 도로
상황도, 차량의 유동량도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경험하니 어렵게
다가오지 않더라고요. 이제 수업도
3일차에 접어들었고, 운전에 대한
감도 찾았기에 3일차에는 정말
더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켰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는 주차
정복하기 수업이었는데요. 주차엔
크게 세가지가 있잖아요. 전진 주차,
평행 주차, 후진 주차! 이 세가지 모두
저는 어렵고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시범을 통해서 각각의
기술과 공식을 익혀보니까, 완전
새로운 시각으로 또 보이더라고요.
신기하면서도 너무 재밌었네요.
복잡하고 머리아프다고 여겨졌던
공식은 주차를 편하게 하는 팁으로
느껴졌어요. 어렵던 평행주차도
전진, 후방 주차를 정복하고 도전
해보니 조금씩만 변화를 주면
되더라고요. 하나의 원리에서 다
응용하면 되니까, 강사님에게 잘
배워두면 계속 써먹겠더라고요.
중간 중간 바꾸어야 하는 시선
처리나 자세도 잘 피드백을 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성공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뿌듯하고 해요.
여름엔 더우니까 자차 이동이
더 필요하잖아요. 지금부터 미리
열심히 연습해서 여름에도 겨울
에도 편리한 자차 라이프를 즐겨
보려고요. 이렇게 제 운전 생활이
즐거워질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대전운전연수 비용 가격 필요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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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tronics (2024-11-22 오전 2:20:00)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면 3일 과정의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어릴 때에는 멋지게 운전하는 게 부러워서
대학생이 되자마자 면허를 먼저 취득했었어요.
사진을 찍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하고, 이제는 차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며
얘기했었는데요.
지금은 창피하게도 면허증은 그저 신분증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어릴 때에는 자차가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운전할 기회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회사를 다니면서 동기들과 여행을
가기도 하고 취미생활을 같이 하면서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얘기하다보니 다들 운전면허가 있고 자차가
있거나 혹은 가끔이라도 부모님 차를 운전하며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도 반성을 하고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동기 중 한명은 자기도 장롱면허였다가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 때에는
업체에서 연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운전같은 경우는 한 번
사고가 나면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고
하더라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했고
업체에서 연수를 받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어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
운전을 배울 때 여러모로 속상한 경험이
많잖아요?
정말 사소한 거에 싸우기도 하고 혼나기도
하면서 서운해 할 필요없이 업체를 통해
조금은 긴장감있게 정석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업체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커리큘럼부터 수강생들의 후기도 있었고
특히 10시간을 단기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3일이나 4일 정도는 회사를 다니면서
연수를 받는데 투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기초가 많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기가 두려웠는데 여기는 커리큘럼을
보니 기본부터 강습을 해주시니까 믿고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라서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퇴근하고나서 제가 직접 갈 필요도 없고
왔다갔다 이동할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까
퇴근하고나서 배워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일정이 불규칙하거나 주변에 운전을 배울
기회가 좀처럼 없으셨던 분들이라면 방문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보험료나 유류비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없어서 한번의
결제로 깔끔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등록을 하고나서 강습을 받을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전날부터 잠을 설쳐가며 기다렸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선 이론에 대해서 가르쳐주시고 제가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 지
요즘 이슈되며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제가 예전에 알던 것과 달라진 부분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여러모로 복잡했는데
강사님이 딱 정리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차량의 기능들과 버튼들의
역할도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운전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더라구요.
특히 와이퍼를 작동하는 것과 워셔액을
뿌리는 건 다르더라구요?
작동법을 구별하고 워셔액이 떨어지면
어떻게 충전을 할 수 있는지 본네트를 열어서
배워봤답니다.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까지 배우고 나면
천천히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간단하게
동네 도로만 달려보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브레이크와 악셀의 감각을
익혀보면서 운전과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바로 다음날 저의 2일차 수업이 시작되었고
이번에는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퇴근을 하고나서 배운거라 조금 늦은
시간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어둑어둑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니 야간 주행 시 필요한
주행등 조작과 여러가지 꿀팁들을 알려
주시더라구요.
전날 배운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위치 확인 후 목적지를 정해서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차가 그닥 없는 시간대라서 편하게 주행을
할 수 있었고 회전교차로, 점멸사거리 등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회전교차로에 진입할 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직접 타보니 회전하는 동안에는
시야확보가 어려워서 먼저 양보해주는게
맞겠더라구요.
점멸사거리 또한 신호가 없기 때문에
좌우에서 오는 차량을 잘 살펴보고
지나가야 하며, 횡단보도에서는 서서히
감속을 하면서 일단 정지 후 가는 것이
중요했어요.
물론 주의하지 않고 쌩쌩 달려갈 경우
사고가 났을 때 과실을 피할 수 없으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번 말씀해주셨어요.
3일차가 되면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며
조금 더 고급스킬을 익히게 됩니다.
보통 주차를 배우려는 분들의 경우
후진주차를 하고나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운전을 하다보면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때문에
30분 넘게 주차와 씨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래서인지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이 세가지 운전법을 모두 배우게 된답니다.
강사님의 주차공식이라면 하루만에 뚝딱
배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배우려는
자세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니 왜
이렇게 운전을 망설였는지 시간이 아깝다는
후회가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Cloudustries (2024-11-22 오전 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을 3일동안 배우며 느낀 솔직 후기
어릴 때에는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독립을 하게 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여러모로 장점이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상생활에서 부모님이 챙겨주시는
부분들이나 혹은 급하게 이동해야 하는데
태워줄 사람이 없을 때 굉장히 난감한
경우들이 많죠.
물론 혼자 살면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지만
이러한 불편함은 꼭 감내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혼자살다보니 식사를 잘 챙겨먹지 못해서
주기적으로 엄마가 와서 반찬도 가져다주시고
청소도 도와주셨는데 이제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거리가 꽤 멀었기 때문에 이제는 제가
운전을 배워서 부모님을 자주 뵙기로 하고
전문적인 업체에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5년간 운전을 한 적이
없었던 장롱면허였는데 다시 연수를 받게
된다면 반드시 전문 업체에 배워보기로
늘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부모님에게 배우기에는 거리가
멀기도 하고 2~3시간 연수를 받는 걸로는
소용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기초부터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주는 곳이 필요했고
저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우선 제가 마음에 쏙 들었던 건 바로 10시간을
3일만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하루정도 더 여유있게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4일 과정도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게다가 10시간동안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홈페이지에도 커리큘럼이 자세하게 잘 나와
있는데요.
기초부터 고급 운전 기술까지 모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연수 하나만으로 초보탈출은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옆에 앉아서 그냥
핸드폰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운전자 못지
않게 집중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믿고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후기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정독하며 읽어봤는데 제가 원하던
업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자차가 없어도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강사님이 위급상황 시
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도록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든든하더라구요.
방문해서 강습해주시기 때문에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고민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다른 업체와 비교해보더라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서 여기서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첫날에는
이론과 기초 지식을 배우게 되는 날이에요.
실전에서 운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교통법도 배우게 되고 차량 내부에는
다양한 장치와 기능들이 있는데 저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우선 제 자세에 맞게 시트포지션을 조정한
다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천천히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는 방법과
와이퍼와 방향지시등도 익혀봤답니다.
그 외에도 강사님이 통풍시트나 온열시트처럼
기본적으로 추가하는 옵션들의 작동법
그리고 버튼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이정도면 차량에 대한 기능들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이제는 실제로 운전을 해보면
좋겠죠?
저는 큰 공터에서 직진 연습을 하다가
동네 도로로 나가보기로 했어요.
쭉 직진을 하다가 좌회전과 우회전도
해보면서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로 크게
돌아야하는지 핸들은 얼마나 꺾어야하는지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게다가 차선을 맞추면서 차폭감을 익히는
연습은 실제로 해보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방지턱을 넘을 때 부드러운 브레이크
페달 조절까지 다양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 도로운전을 해보는
날인데요.
교차로가 많은 곳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좌회전 전용신호와 직진신호, 버스 전용
신호까지 정확하게 식별하고 운전하는
연습을 했어요.
교차로가 있다보니 신호에 맞춰서 서서히
감속하는 센스도 필요했고, 차선변경을 할 때
앞뒤 차량의 간격을 생각하고 너무 느리지
않게 신속히 차선을 바꾸는 연습을 했답니다.
적당한 타이밍을 잡을 때 처음에는 후진차량이
어느정도 속도로 오는지 체감하기 어려웠지만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꿀팁을
알려주시면서 강습을 해주시니 알겠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배워보기로
했는데 시내도로와 다른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계실 때 배워두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우선 ic에 진입하고 나서 1차선은 추월하는
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두고 2~3차선을
중심으로 주행을 해봤어요.
한번에 많은 속력을 올리기보다는 천천히
차에 무리되지 않도록 100km까지 올리고
유지를 해보니 오히려 고속도로가 더욱
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주차에 대해서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초보연수를 하시면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주차공식으로 후진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마스터 할 수
있어요.
후방카메라를 보면서 주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육안으로 보면서 주차의 정석을
가르쳐주시더라구요.
평행주차까지 성공하고나면 자신감!
말해 뭐해요~! 어디든지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왜 이제 배웠을까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문자나 전화를 통해
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으니 천천히 둘러보고
결정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22 오전 1:50:00)
요즘 제 가장 큰 즐거움은 주말
마다 강아지와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 제 자차를 운전해서 공원과
애견 동반 카페에 가는 것인데요.
예전에는 늘 남자친구의 차로 이동
하거나, 저희 집 근처에서 놀아야
했어요. 저도 운전하는 것을 꽤나
좋아했어서 자차도 마련을 해 둔
상황이었지만, 장롱면허가 된 이후
약 2년을 세워만 두었더니 어느새
운전을 하는 것이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에도, 주말에도 매번
제 소중한 차를 움직일 수가 없어
속상했어요. 하지만 얼마 전에 약
10시간에 걸쳐 장롱면허운전연수
모두 받은 뒤로는 요즘 그 누구보다
운전에 진심인 사람이 됐는데요~
면허를 따고, 자차를 구매했을 때
보다 최근들어 운전이 더더욱 즐거워
졌어요. 저도 이렇게나 연수를 받고
제가 달라질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해서인지,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우선 저는 운전을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접촉 사고 이후로 운전대와 멀어진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사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언제든 다시 예전처럼
운전을 잘 할수 있을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남자친구에게 연수를 받아 보는데
과거와 달리 차폭감도 모르겠고,
차선 변경 타이밍을 캐치하는 것도
너무 무섭게만 느껴 지더라고요.
결국 전문적인 강사님께 수업을
듣고 이걸 고쳐보기로 한 것이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곳을 알아봤는데요. 제가 이런 조사를
잘 못해서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알아보게 됐어요. 커리큘럼이 괜찮은지
가격대는 합리적인지 비교해보더니
남친이 여길 추천해 주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저에게도 부담이
없었고, 수강생 후기를 살펴 보아도
다 칭찬을 하시는 분위기이더라고요.
정확한 금액은,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10시간 진행되는
수업의 가격으로는 너무나도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4일보다는 3일에 걸쳐 빠르게 확
집중해서 배우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최대한 제가 희망하는 시간에 다
맞춰주셔서 좋더라고요.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가야하는 방식이 아닌, 과외
형식이라 시간적으로도 아낄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또한 진행해봤는데요. 앞서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 차폭감 부족이 가장 크게 문제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코너링을
열심히 연습하면서 이 감각을 되찾기
위해 강사님과 열심히 노력했네요.
너무 쉬운 코너링임에도 버벅거려서
뭔가 민망하기도 했는데,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강사님은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감동을 받기도 했네요.
이런 코너링 뿐만 아니라 가볍게
도로 위를 움직여 보면서, 기초 주행
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 또한
조금 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과거에
운전을 좋아했던 저라서 그런지
좀 빠르게 감각을 되찾기도 했네요.
강사님과 진행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수업에서는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해보는 연습으로 시작했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조정하고, 빠르게 밟아봤는데 확실히
처음엔 긴장이 조금 되더라고요.
특히나 차선 변경이 조금은 까다로운
도로 상황에 수업을 받게 되어서,
차선 변경 할 때에도 긴장을 바짝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제가 마음을 편하게 먹고, 타이밍을
캐치하도록 도와주셨어요. 그 덕에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해볼 수 있었네요. 어떻게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하나 막막할 때마다
강사님의 피드백과 팁들이 정말
엄청나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베테랑
강사님의 경력이 얼마나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인지를 실감하기도 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빠르게 주행 실력을 완성해 나갔죠.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도로 주행,
간선도로 차선 변경을 차례대로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정말 짜릿하고
커리큘럼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동네만 돌아다녀보고 늘 가던
길만 갔더라면,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걱정됐을텐데요. 강사님이랑
주어진 10시간 동안 다양한 케이스,
다양한 교통 상황을 모두 경험해
보면서 감을 최대로 끌어 올렸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주차도
배워봤는데요. 전진주차는 사실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후진
주차와 평행 주차는 너무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집중해서 강사님의
팁들을 다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시범을 보여 주시면 제가 그
시범 그대로 따라해 봤는데요~
꼼꼼하게 제 자세부터 시선처리,
핸들 각도까지 봐주시니까 바로바로
문제점을 고쳐 나가면서 해결했네요.
주행도 주차도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셨어요.
친구가 제 운전하는 모습을 보더니
본인도 이제 연수 받아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바로 제가 수업받은
이 곳을 추천해 주었네요. 그만큼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을 너무나 잘 만난 덕분에
이제 저는 운전을 생각하면 너무
즐겁고 뿌듯하기만 해요. 고민만
하느라 수업을 못들었더라면 아마
여전히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슬퍼하기만 했겠죠. 이제는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꿀팁을 모두 써먹으며
열심히 운전해 나갈게요!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전운전연수 비용 가격 필요성 추천!
대전운전연수 & 도로연수 비용 10시간 운전 학원
대전운전연수 가격 만족 비용 추천 내돈내산
대전운전연수 가격 방문운전연수 초보 내돈내산 후기
Cynthia J. Channel (2024-11-22 오전 1:22:00)
아무리 여러 조건들이 최상이라고
하여도 정작 내가 의지가 없거나
다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매번 장롱면허를 탈출하겠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스스로도
몇번을 결심한 적이 사실 있지만
실제로 수강까지 이어졌던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연수를 받기 위해
업체를 미리 알아보기까지 해놓고는
늘 귀찮음이 제 의지를 이겨버렸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겨서 저도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회사 사옥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지의 여부가 제 일상에 너무나
큰 차이를 가져오더라고요. 옮겨가는
사옥의 위치는 지하철 역이 아직
개통되지 않은 곳이었는데요.
그래서 대중교통 출퇴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사를 갈 수도 없는 상황에,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젠가
받아야 하는 것이기에, 지금이
운전을 다시 연습하기에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생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부터 미리 알아두었던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 업체에
상담 전화를 걸게 되었답니다.
처음 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이 곳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데요.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커리큘럼 자체도
체계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게 된다면 꼭
여기서 받겠다고 벼르고 있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인데요~ 정말
저렴한 편이죠? 만약 자차가 없는
경우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책정되어 있어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게다가 방문을 직접 강사님께서
희망장소로 와주시니까 저는 큰
부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은
이론을 먼저 훑는 것으로 시작했는데요.
제가 정말 잘못 알고 있었고 또
모르고 있는 지식들이 많더라고요.
차량을 출발시키고 제동할 줄만
알지 그 외에 중앙에 있는 버튼이
갖는 기능들, 명칭들, 도로 위에서
알아두어야 할 법규들 엉망으로
머리 속에서 뒤섞여 있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운전 자세부터
시작해서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까지 확인하고 점검해주셨답니다.
이론을 본 뒤에는 이제 그 이론을
잘 기억하면서 본격적으로 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봤는데요. 집
근처의 도로 위에서 움직여보는
것이라서 겁이 나지 않았어요.
물론 코너링을 할 때에 차폭감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몇번은
버벅거렸는데요. 이런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주셨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도 많이 한 날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였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유지하면서, 사이드 미러 조정도
하고 본격적인 시내 주행에 나서
보았는데요. 확실히 지난 수업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도로 상황이라
겁이 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의 보조 브레이크와 오랜
경력을 지니신 강사님의 상황
대처 능력을 믿으면서 천천히
도로 위에서 주행을 이어갔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면서 방어 운전이나
양보 운전을 하는 연습도 했어요.
초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운전은 생명에 밀접하게 연결
된 분야이기에 집중해서 안전히
운전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꼭
강사님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며
하라는 대로만 잘 따라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각종 도로 위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등에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도전해 봤답니다.
아무래도 차량 유동량이 많아서
양보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타이밍이 도저히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강사님의 조언을
들으며 수차레 반복을 했네요.
그 덕에 이젠 차선 변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들도 다 극복하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치게 됐어요. 마지막
날에는 복잡한 시내를 뚫고서
제 회사로 운전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도로 상황이 어렵거나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라서 꽤
할만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3일간 10시간 단기 속성과외를
받으며 이렇게나 빨리 실력이
성장할줄은 기대 못했는데요.
회사까지 왕복을 해보니까 저
혼자도 이젠 네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확실히
자신감 회복의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게 됐던 것 같아요.
1:1로 밀착해서 제 자세나 주행
스킬을 계속 점검해주시니까 제
실력이 상승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초보자에 꼭 맞게
난이도 조절을 해가면서 제대로
설명해주셨는데요. 회사까지 차를
끌고 가도 주차를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잖아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최대치로 발휘해서 주차도
야무지게 배우려고 노력을 했어요.
전진주차, 후진 주차는 세번 정도
도전해 보면서 확실하게 공식,
원리를 정립할 수 있었는데요~
도저히 평행 주차는 두번 만에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차근히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또
따라하는 과정을 반복해 보면서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확실히 시간은 조금 걸리긴 했지만
마침내 평행 주차까지 스스로 성공
하고 나니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이제는 회사 사옥이 이전되어도
편하게 자차 출퇴근 할 생각에
기대가 돼요. 운전의 두려움도
이겨내고 새로운 운전 라이프를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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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J. Marshall (2024-11-22 오전 1:22:00)
저는 교통사고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운전을 하기 전에도 그랬는데요.
운전 면허를 따고 몇번 큰 사고를
당할뻔한 위험을 넘기기도 했어요.
그런 경험들 때문인지 운전을 해도
되는 거리고 그냥 대중교통을 타고
걸어가는 것을 택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회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장롱면허의 신세가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제는 점점 회사에서도
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고,
운전을 통해 왔다갔다 해야 하는
일이 잦아지니까 운전을 할 수
없는 제 상황이 뭔가 제 라이프에
지장을 준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대로 방치하면 나에게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을 했어요.
급하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나 막
수업을 듣고 싶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를 검색해
보게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제가
알게 된 곳이 마음에 들었어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 형식의
진행 방식 모두 괜찮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역시 긍정적이고 칭찬이 많았기에
큰 고민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렸죠.
수업을 모두 듣고 난 지금은 제
결정에 100% 대만족 중인데요.
강사님과 이론부터 주행, 주차
어느 하나 빼먹지 않고 알차게
다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는데요.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아직도
사실 놀라워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죠.
가격뿐만 아니라 이론 수업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알찬
수업이라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초보인
제 눈높이에 맞춰서 출발과 제동,
운전 자세까지 세세하게 봐주셨어요.
공터에서 좌회전과 우회전도 하나씩
해보면서 차선을 맞춰서 가는 연습,
엑셀과 브레이크 급하게 밟지 않는
연습, 도로에 나가기 전에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 정말
꼼꼼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운전 자세의 경우 얼마나 중요한지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 잡아
주신 운전 자세대로 수업을 하니
몸도 아프지 않고, 시야도 넓게
확보가 되더라고요. 주행 연수의
첫 단추부터 제대로 잠근 기분이
들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도로 위에서 고속 주행도 해보고
차선 변경도 하면서 주행 실력
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당황스러운 시간도
있었어요. 빠르게 달리는 차 사이에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사실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과 익숙한 코스부터 시작해서
적응을 해 나갔어요. 커리큘럼에
예정되어 있던 내용이 아니라도
바로바로 가르쳐 주시고 실전에서
써먹게 되는 팁도 코칭해 주셨죠.
차선 변경이나 유턴, 비보호 좌회전
등을 하나씩 마스터하면서 조금
더 수정하면 좋을 지점들에 대해
피드백도 들었는데요. 이 피드백
듣는 시간이 정말 유용했어요.
1:1이다 보니까 제 운전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를 딱
받을 수 있잖아요. 현재의 실력이
어떻든간에 피드백을 통해서
업그레이드가 되니까 정말 빨리,
단기간에 실력이 오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게끔 실력을 완성해
나갔어요. 네비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목적지까지 운전해
보니까 정말 내가 수업을 통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차선 변경할 떄에도
어제보다 매끄러워진 제 모습에
저도 놀랬고 강사님도 놀랐죠.
제가 잘할 때마다 칭찬을 아낌
없이 해주셔서 저도 더 기운을
내고 수업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골목길 주행의 경우도 장롱면허가
되기 전에도 정말 고생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골목길도, 이면도로, 간선도로도
당황스러움없이, 침착하게 다
헤쳐 나가게 되더라고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여러 상황에
대한 경험치, 능력치 모두 올렸네요.
3시간이 넘어가는 수업을 해도
힘들지 않았을 정도로 유익했어요.
다른 후기들을 볼 때에는 나도
10시간의 수업이면 충분할까
조금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워낙 주차, 주행, 자동차 자체가
무서웠던 성격이라서요. 하지만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실력이
뛰어나신 강사님께 배우고 나니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겠네요.
이젠 운전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 대상이 됐어요. 저는 그저
편하게 강사님의 조언대로,
하라고 해주시는 대로만 따라서
했을 뿐인데 저도 모르는 새에
두려움도 극복했네요. 정말 어떤
강사님께 어떠한 커리큘럼을 통해
배우는지 큰 차이를 만드는 듯 해요.
주차를 배우면서 수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평행주차랑
T주차가 어려워서 공식과 원리
다시 되새기면서 연습을 했죠.
전면이나 후면 주차도 강사님
시범을 보면서 따라하니까
속도는 느리지만 결국에는 다
몸에 익힐 수 있었는데요~
한번에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저를 위해 시범도 여러번 보여
주시고, 피드백도 열심히 해 주셔서
교정을 바로바로 할 수 있었네요.
1:1이다 보니까 초보자인 제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을 듣고
연습해보며 피드백도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
뿐만 아니라 초보 운전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편한 방문
연수도 꼭 후보로 올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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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 Jones (2024-11-22 오전 1:22:00)
운전을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마음만으로는 제
실력에 변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운전 잘하는 법 영상도 찾아보고
가족에게 연수도 받아봤는데요.
그다지 큰 차이는 역시 없었어요.
그렇게 서서히 운전과 나는 안맞는
걸까 하고 멀리하던 것이 쌓여서
장롱면허 신세 되어 버렸답니다.
아마 대다수의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이렇게 운전과 멀어지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적어도 제 주변은 거의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운전은 평생 못하나보다 생각했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운전을
하면 하고 싶었던 계획들을 하나도
실천 못해본 것이 걸리더라고요.
혼자 강아지와 캠핑도 가보고 싶고,
해안도로도 달려보고 싶고, 근교
카페로 친구와 인생사진도 찍으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그래서 이것들을 다 포기하느냐,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알아보고
받느냐 두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됐네요! 역시나
연수를 받고, 오랜 숙원사업이던
장롱면허 벗어나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결과는 대성공!
가격과 커리큘럼, 강사님의
코칭 스타일에 대해서 조사해
보며 열심히 업체를 골랐는데,
그렇게 투자한 보람이 있었죠.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자동차 주행에 필요한 이론부터
주행의 실전 팁, 주차까지 정말
모든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셨답니다. 특히나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수업
전부터 이런 저런 걱정들을 많이
했는데요. 강사님이 성격도 좋으시고
유쾌하셔서 수업 내내 한번도 어색
하거나 분위기가 지루한 적이 없었죠.
비용도 합리적인데 커리큘럼도
세세하고 체계적이었기에 다른
분들에게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세한 수업 후기
남겨볼게요! 우선 먼저 가격은
도로연수 수업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밖에 안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의 수업료,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의 수업료라서 정말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은
이론을 짚어보고 싶작했어요.
출발, 제동, 기어 변속을 하는 모습을
강사님 앞에서 보여드리고 고쳐야
할 지점이 있는지,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 시트 포지셔닝은 잘 할 수
있는지 전체적으로 확인했어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에 나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지점에 대해서
천천히 이야기도 나누어 봤네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까지 진행했는데요. 공터와 집
근처 골목을 다니면서 서서히
주행을 해봤어요. 그런데 아직은
초보라서 그런지 우/좌회전 시에
차폭감 부족한 모습이 나타났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저처럼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주셔서 빠르게 고쳐 나갈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주행을 하면서 더욱 세심하게
도로 위에서 달리는 실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코스를 미리
설정하고 거기까지 가면서
차선 변경, 유턴, 비보호 좌히전,
이면도로 주행 등을 경험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차선변경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어요. 타이밍을
캐치하는 것도 힘들었고,
타이밍을 알아도 진입하기까지
과정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강사님의 세심한 피드백
들으면서 제 문제점을 찾아갔고,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해나가며
실력으로 승화시키기도 했네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골고루 하고 나니
정말 서서히 실력이 상승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들을까 고민
하면서 10시간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정말
두번째 수업 만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또 고쳐졌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강사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셨어요. 감이 완전
살아나고, 처음 해보는 것들도 겁을
내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도
정말 수업 신청하길 잘했다 싶었죠.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조금 더
이어서 한 덕분에,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손쉽게 성공했죠!
초보자인 저도 이해하기 쉽게끔
풀어서 설명해주시니까 머리아파
하지 않고도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는 운전을 잘못 배워서 그런지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있었는데요. 복잡한 시내에
나가서는 그런 습관이 있으면
위험한 상황이 연출 되잖아요.
그래서 서둘러 강사님의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고쳐 나갔어요, 그러니
더욱 부드럽고 안전하게 운전도
이루어지고, 차선 양보를 받지 못
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 좋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으로는
강사님의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모두 배웠는데요.
맞춤형 지도이다 보니까 주차를
배우는 속도도 빨랐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정확하게
캐치해 주셨어요. 그동안에는
제가 방향 감각이 없고 공간 감각이
부족해서 주차를 못한다고 생각
했는데, 강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시범을 보면서 따라해 보니까
이젠 더이상 문제 될 것이 없었네요.
수강생을 배려해서 예쁜 말들로
조심스럽게 전해주신 피드백도,
제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해
주신 수업 시간도, 알차게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주신 커리
큘럼도 다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어요.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을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다 흡족스럽네요. 운전의
재미, 초보 탈출을 완벽하게 하는
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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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전 1:18:00)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 면허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던 것 같아요.
남편의 차로 편하게 다니는 것도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였지만
제가 장롱면허이다보니,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의 불편함도 더욱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늘
남편과 연수에 대해서 이야기했죠.
주말에 시간을 내서 주차도 다시
배워보고, 남편과 주행도 해보려
도로로 나가본 적도 물론 있어요.
하지만, 서로 피곤하고 힘든 상황에
어려운 주행과 주차를 가르치고
배운 다는 것은 쉽지가 않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이해를 못하면 답답한
마음에 급하게 설명을 하게 되고,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무서우니
짜증을 내게 됐고요. 이렇게 계속
악순환이 되니까 운전을 배우고
연습하는게 스트레스까지 됐네요.
그래서 둘이 전문가에게 제대로
시간을 써서 배우자고 결론을 낸
뒤에 바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여러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방문을
직접 출장 형식으로 해주시는
연수였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시간을 낼 수 있는 타임도 한정적이고
빠르게 연수를 끝내고 싶었어요.
그런 제 니즈를 완벽하게 반영을
해주는 것이 1:1 방문 연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일정도
유연하게 조정해주시고, 장소도 제
집 근처에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시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후기도 봤기에
더욱 마음이 갔는데요. 비용부분도
합리적이라서 부담이 덜 됐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너무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집 근처에서 해보는 그런
내용으로 진행이 됐었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많은 내용들을
까먹고 지냈더라고요. 기능적인
부분은 거의 기억이 안났어요.
그래서 다시 와이퍼 조작,
깜빡이 조작,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 조작까지 다시 복습했어요.
다행히 한번만 확인하고 나니
바로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외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이나 운전
할 때의 자세도 상세하게 봐주셨죠.
이 자세가 생각보다 정말로
중요한 요소이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자세 교정도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필요한
기초 조작법들을 배운 뒤에는
코너링 연습, 차선 중앙을 잘
맞춰 달리는 연습 등을 했어요.
아무래도 시내 주행이 아니라
이미 익숙한 간단한 도로들
위에서 하는 주행이라 쉬웠어요.
그래도 차폭감은 아직 조금
부족한 편이라서 좌회전, 우회전에
대한 감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죠.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은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천천히
가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초보 운전자이다 보니까 신호도
보고 표지판식도 하면서 네비의
말까지 듣기가 쉽지 않았어요.
특히나 어제보다 어려워진 도로
상황에 당황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도
있어서 신속하게 위급 상황이 혹
발생해도 대처해주시겠다고 딱
믿음을 주시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실수를 하면 피드백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실력을 금방 올렸어요.
그래서 긴장감을 서서히 완화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끔 강사님이
환경을 잘 조성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교차로에서 주행도 안전한게
잘 해보고, 간선도로 차선 변경 또한
해보면서 주행의 디테일을 하나씩
정복해 나갔어요. 강사님의 1:1
밀착 지도가 아니었더라면 전혀
엄두가 안났을 도로 상황인데
제가 해냈다는게 뿌듯하더라고요.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생기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수업
자체도 더 즐겁게 느껴졌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이면도로 주행,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을 경험해
봤는데요. 확실히 커리큘럼이 잘
짜여있다고 느낀 부분이 삼일차
수업이었어요. 그냥 목적지만
딱 가보고 끝나는 수업이 아닌,
제가 최대한 다양한 케이스들을
경험해보고 수업을 마칠 수 있게
세팅해주시더라고요. 그 외에도
점멸등 식별, 신호등 식별을 더
잘할 수 있게 팁도 전수해주셔서
정말 알차게 10시간을 채웠어요.
3일차에는 주차 수업도 해주셔서
좋았는데요. 남편과 주차 수업을
해봤지만, 정말 도움이 1도 안되고
힘들기만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그동안 주차 공식을
이해 못하는 제 머리를 탓했어요.
하지만 아니더라고요. 강사님의
시범, 강사님의 설명은 너무나
이해하기 쉽고 제가 따라하기도
편하더라고요. 복잡하게만 느껴
지는 것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해하기
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평행 주차나 전진주차, 후진 주차
모두 시범을 보고 따라해 보니까
딱히 뭐가 어렵다는 생각 조차도
안들더라고요. 다 해볼 수 있겠단
용기가 생겼고, 피드백을 들으며
교정해나가니까 조금만 더 혼자
연습하면 금방 마스터할 수 있겠단
자신감도 붙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수업이 마칠 때 쯤에는 세가지의
주차 모두 강사님 도움 없이 성공
해볼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아이와 둘만 있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운전하고 다녀요.
아직 남편만큼 주행이나 주차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한다면 저도 더
실력이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 제로였던 저를 이렇게
운전 자신감 가득하게 만들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대전운전연수 비용 가격 필요성 추천!
대전운전연수 & 도로연수 비용 10시간 운전 학원
대전운전연수 가격 만족 비용 추천 내돈내산
대전운전연수 가격 방문운전연수 초보 내돈내산 후기
Emma J. Rehberg (2024-11-22 오전 1:14:00)
부모님이 새로운 차를 구매하시게
되면서 타시던 차를 저에게 주시는
일이 생겼는데요. 처음에는 너무나
좋았어요. 공짜로 차가 생기니까
마냥 좋았죠. 하지만 저는 장롱에
면허를 넣어둔지 딱 일년이 됐다는
생각이 뒤늦게 떠올랐는데요. 물론
아직 완전히 주행하는 감각을
다 잊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 운전을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게다가 주차는 거의 할 줄을 모르는
상태고, 부모님의 차는 SUV인데,
저는 SUV 운전도 해본 적이 없어
기쁨도 잠시, 걱정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기회로 여겨서 매번
미루기만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청산하기로 마음 먹었죠.
쟁쟁한 여러 운전 연수 업체 중
제가 최종적으로 고른 곳은 무엇보다
가격, 커리큘럼, 수업 방식 삼박자가
다 맞아 떨어지는 곳이라 좋았어요.
우선 커리큘럼이 꼼꼼한 편이라서
초보자들이 한번 배워도 더이상
추가 연수를 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강사님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1:1로 제공해주신다고 하기에 더욱
기대가 됐어요. 또 방문 연수라서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출장을
와 주시는 형식이라서 저는 더욱
신경 쓸 것들이 없었는데요! 시간
같은 경우도 유연하게 제 위주로
짤 수 있어서 편리하겠더라고요.
가격도 사실 무시할 수 없는 그런
선택 기준 중에 하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도로연수 비용도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라 저렴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이에요.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가격까지 마음에 들었기에 바로
빠르게 3일 속성 단기반 수업을
신청해서 첫 수업까지 진행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가장
중요하면서 기초적인 조작법과
자동차 명칭, 기능 등을 익혔어요.
1년 안에 정말 많은 것들을 제가
까먹었더라고요. 출발과 제동만
가까스로 할 줄 알지, 그 외에
기능들을 키는 법, 시트 포지셔닝
조절하는 법 다 까먹었더라고요.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 조정까지
야무지게 배우고 나서는 도로
위에서 기억하면 좋을 팁과 각종
법규까지 한번씩 배워도 봤어요.
그런 뒤에는 도로 위로 나갔는데요.
간만에 잡는 운전대라서 브레이크
액셀 밟는 것부터 미숙하더라고요.
급정거도 계속 하게 되고, 운전이
그래서 더 불안하게 느껴졌네요.
하지만 강사님이 이런 부분의
원인을 바로 캐치하시고는 제가
고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비로소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시야를 더
넓게 확보하고 난 뒤에야 안좋았던
습관들을 서서히 교정해 나갔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에 해본 주행보다 더욱 더
빠르고 복잡한 주행을 했는데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선 변경은
물론, 중앙을 맞춰 달리기, 앞
차와의 차간 거리, 속도감 일정히
유지하기 연습 등을 해나갔어요.
브레이크와 엑셀을 급하게 밟는
습관은 많이 교정하게 됐지만
여전히 차선 변경이라는 큰
장애물이 하나 남아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이것
역시 강사님의 도움으로 천천히
교정해 나갔는데요. 도로 상황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하면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서서히 익숙해졌어요. 퇴근 시간에
임박해지면서 도로에 차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이렇게 복잡한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된 것은 다 강사님 덕분이었네요.
세번 째 수업은 마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너무나
두번의 수업이 알찼고, 수업을 진행
할 때마다 제 실력이 마구마구 달라져
있어서 이번에 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도 기대가 됐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네비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천천히
주행해 봤는데요. 한시간 소요되는
목적지라 몸이 피곤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운전의 즐거움을 이제
알게 되어서인지 마냥 재밌었네요.
특히 저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경험해 봐서 좋았어요.
혼자서라면 이면 도로, 간선 도로
모두 두려움과 당황스러움의 대상이
됐을 텐데요. 강사님과 1:1 밀착
지도를 받으면서 이런 상황들을
경험하니까 너무 유익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내내 여길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효율적으로 빠르게
가르쳐주셨어요. 사실 이론이나
공식을 막연하게 생각하면 조금
지루하고 막막한데요. 강사님은
주차도 강사님만의 코칭 스킬로,
완벽하게 완성해 주시더라고요.
전진 주차는 제가 비교적 잘 따라
했지만, 후방 주차와 평행 주차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의 시범을 다시 한번
보면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수정해야 할 지점을
확인해 나갔어요. 주차도 역시나
주행을 가르쳐주셨을 때처럼 늘
친절하게, 답답한 기색 하나 없이
가르쳐 주셔서 좋더라고요. 제가
멘탈이 약한 편인데도 기분 나쁘지
않게 매번 예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주차를 배운 시간들도 정말 좋은
기억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주행과 주차를 모두 점검하고 나니
엄마아빠가 주신 차로 운전연습을
혼자서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가르쳐주신 내용들을 다시 떠올려
보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제 경우처럼 단기간에 최고의 효율로
운전 연수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자신있게 권유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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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22 오전 1:07:00)
부모님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나름대로
자주 한다고 했는데, 실력은 매일
제자리걸음이었어요. 부모님도
시간을 내서, 저도 약속을 잡지 않아
가면서 노력했는데 진전이 없으니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주행이나
차폭감은 조금 쉬워지더라도 조금만
멀리 나가서 새로운 길이 보이면
무섭고, 긴장이 되더라고요. 또
주차도 아무리 해도 감이 잡히지
않으니 서로서로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주변에 저보다 먼저
장롱면허에서 탈출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전문가에게 배워보니까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 였어요.
집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지인
끼리 매일 같은 루트로 기초가
잡히지 않은 채 다녀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거였죠. 제대로
갖춘 커리큘럼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가야 장롱에서
면허증을 꺼낼 수 있다더라고요.
친구들이 받았던 연수에 대해서
물어보니 가격도 비싸지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합리적인 가격에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운전 연수 업체에서, 제대로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바로 상담을 받았죠.
10시간의 수업 기준으로, 약
30만원에 수업이 가능해서,
정말 합리적인 비용에 편안하게
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찾아봐도 긍정적인 후기들이 너무
많았기에 저도 바로 신청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편하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듣는 비용 치고는, 이 정도라면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첫날에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기초적인 사항들을 짚어보며
수업을 시작했어요. 출발과 제동
외에도 운전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능들이 있잖아요. 기능과
명칭, 주행 법규 등을 골고루 다
살펴주셨어요. 제가 모르고 있던
내용도 정말 많았고 헷갈리던
것도 있었는데 다 바르게 잡아
주셔서 이런 이론 수업을 하고
도로 위를 나간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날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 체계가 잘 잡힌
수업이라고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런 다음으로는 도로 위로 나가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해보려고 했는데요. 천천히
차선을 맞추어서 달려보고 유턴,
좌회전, 우회전 등의 코너링도
천천히 해봤어요. 차폭감이 아직
다 돌아오지는 않아서 천천히
운전했는데요. 강사님께서 하나씩
교정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니까
여러번 거듭하니 제가 느끼기에도
실력이 조금 나아 지더라고요.
부모님께만 배울 때에는 느낀 적
없는 변화라서 너무 신기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하게 빠르게 주행하면서 더
감각을 살아나게 연습했는데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도 해 보고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도로 주행도
경험해보면서 정말 열심히 주행능력을
끌어 올렸던 기억이 나요.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
또한 많이 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
주신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꿀팁을
잘 새기면서 그대로 반영해봤죠.
확실히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하나씩
해결이 되더라고요. 주춤거리거나
머뭇거리는 순간이 간혹 찾아와도
늘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어려운
교통 상황에도 자신감을 되찾으며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과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약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열심히
달리고, 네비게이션의 말도 들으면서
혼자 최대한 운전을 해보았답니다.
여전히 완전 긴장을 풀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앞전 날들과 비교
해보니 실력이 꽤 늘었더라고요.
그간 장롱면허운전연수 부모님께
받으면서 서로 힘도 낭비하고 시간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10시간의 수업을 다 채우지도 않았는데
실력 차이가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점멸등식별이나 신호등 식별, 표지
판식도 능숙하게 하게 되니까 강사님도
저에게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1:1로 맞춤 지도를 받다 보니까
저도 제가 잘하는 점, 부족한 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게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준 것 같아요. 주행과
더불어 주차도 정말 세심하게
하나씩 다 봐주셨는데요. 자세나
시선 처리, 핸들을 움직이는 각도
등등 정말 디테일이 많더라고요.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의
차이를 하나하나 시범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제가 그 시범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내
주차실력이 나아질까 반신반의
했는데요. 역시 강사님의 팁과
피드백이 있으면 주차 역시
1시간이 안걸리더라고요. 공식
그리고 원리 하면 뭔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쉽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다 이해시켜 주셨죠.
주차 관련 영상도 본 적이 있고,
혼자 열심히 연구도 해봤지만
이렇게 효율적으로 익힌 경험은
정말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강사님은 역시나 다르더라고요.
가족들이 놀랄 정도로 빠르게
또 확실하게 장롱면허를 탈출한
지금, 저는 너무나 뿌듯한데요.
업체를 소개시켜 준 친구에게도
밥을 사줬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어요. 이젠
저도 누군가 저에게 추천을 해
달라고 한다면, 고민 없이 이 곳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을
추천해 줄 것 같네요. 그만큼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았던 이곳,
완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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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전연수 가격 방문운전연수 초보 내돈내산 후기
Karmawheels (2024-11-22 오전 12:53:00)
대학교를 휴학하고서 여행을 꽤
자주 다녀왔는데요. 아무래도 늘
미루었던 계획이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장기 여행이라
너무 해냈다는 사실이 뿌듯했네요.
그런데 한가지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은 국제면허증을 발급해 가지
못했다는 점이었어요. 늘 꿈꾸었던
해외에서의 운전이었지만, 너무나
오래 장롱에 면허를 방치한 덕에
집 앞에서도 운전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귀국길
비행기 안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휴학 중에 받아야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휴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다양한
운전 연수 업체들을 비교해보면서
제 기준에 부합하는 곳을 골랐어요.
저는 우선 학생이라서 합리적인
비용을 가진 곳이 꼭 필요했어요.
비싼 곳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정도 이길 바랬죠.
그런데 방문 연수를 진행해주고,
실제 수강생의 후기도 좋은 곳이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했어야 하는데 가격이
딱 32만원이라서 좋더라고요.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3일 과정으로 진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3일 속성반을 신청했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할 수가 있어서
또 좋았는데요. 수업 시작 전부터도
만족스러운 포인트가 많아서 뭔가
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대가 됐어요.
이번에는 진짜 장롱면허에서 제대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먼저
첫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도
강사님은 낯을 가리는 저를 위해서
분위기도 가볍게 풀어주셨어요. 특히
제가 불안해하는 것을 아시고는 꽤
열심히 안심도 시켜주셨어요. 강사님
경력이 10년차라는 말을 들으니까
또 든든함이 느껴지기도 했네요.
우선 첫 수업으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제가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해주시고, 와이퍼 조작이나 사이드
미러, 룸미러 보는 것 등을 체크하셨죠.
그리고 그 외에 시트 포지셔닝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지도 체크했는데요.
시트를 제 몸에 맞게 조절하고, 편한
자세로 조정하니까 좋더라고요.
주행하면서도 자세가 바로 잡힌 덕에
시야 확보도 더 잘 되는 기분이었어요.
실제 주행 연습은 조금만 했는데요.
첫날이라 아직 차폭감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천천히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만 꺾고, 달리고, 기억하면서
유턴도 좌회전도 말끔하게 익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를 정하고서
달려봤는데요. 본격적인 고속 주행을
앞두어서 그런지 뭔가 긴장도 되고,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매번
세심하게 피드백을 진행해주셨어요.
제가 위축되거나 주눅들면 오히려
더 운전이 까다로워진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마음을 편히 먹고, 여유를
가지려 노력했어요. 그리고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법,
차선 변경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주시는 내용들을 열심히 익혔어요.
1:1로 제가 고쳐야 하는 지점을
확인해주시고, 제가 잘 받아들이는지
점검해주시니까 실시간으로 실력이
좋아지더라고요. 둘째날 수업이 마무리
될 쯤에는 어느새 제가 핸들을 부드
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더라고요.
셋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는
차선 변경을 마스터했어요. 아무래도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웟는데요.
무서운 차들 사이에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은 까다롭게만 느껴
졌죠.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실력을 키워주셨네요. 강사님의
코칭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제 실력에 딱 필요한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더 도움이 됐어요.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도로 주행
등등도 겪어보니까 그동안 제가
걱정했던 것들도 다 해결되더라고요.
가본 적이 없어서 무섭게만 느껴진
도로,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가
없는 교차로도 강사님과 한번씩
달려보고, 팁도 머릿속에 새겨두고
하니까 무서움이 극복됐네요.
다양한 케이스, 다양한 주행 팁들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이었네요.
주차도 잘 배웠는데요. 가르쳐주신
공식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해보려
해도 처음에는 맘처럼 몸이 잘
따라주지를 않더라고요. 원래도
조금 방향치, 길치인데 후방주차
할 때에 이게 딱 티가 나더라고요.
제가 생각한 반대 방향으로만
핸들이 가서 속상했죠. 하지만
다시 섬세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천천히 해볼 수 있게
용기를 주셨어요. 힘들어서 지치지
않게 계속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확실히 공식을 배우고, 시범을 보고
제가 다시 해보면서 피드백을 또
듣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까
서서히 감이 잡히더라고요. 마지막
평행 주차가 굉장히 어렵긴 했지만
다행히 세가지 주차 다 강사님의
개입없이 깔끔하게 성공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운전 자세,
주행과 주차에 대한 내용까지 모두
체계적으로 배우고 나니까 확실히
커리큘럼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강습이 끝났지만, 휴학하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요즘은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함께 주행도 해보고
있어요. 확실히 부모님께서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들은 후에
많이 실력이 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장롱면허가 될 일이 없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실력을 완성해
두려고요. 이렇게 제 목표를 깔끔하게
이루게 해주신 강사님 감사드려요!
Thomas F. Guerrero (2024-11-22 오전 12:46:00)
부모님이 이번에 가게를 하나
열게 되시면서, 제가 적극적으로
이것 저것 도와드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보고
도와드렸는데, 오픈이 다가오면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장롱에
면허를 넣어두고, 늘 신분증으로만
면허증을 써왔었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제가
너무 아쉽고 도와드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빠르게 한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자!라고
마음을 먹게 됐어요. 가게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기도 했고, 제가
시간적 여유도 없었는데, 다행히
제가 알아본 곳에서는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도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10시간 수업을 3일에
나누어서 진행하고, 시간이나
장소도 제가 다 고를 수 있는데
비용도 30만원 내외더라고요!
10시간 수업 기준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이더라고요.
SUV는 34만원이라서 수업을 듣기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이나 여러
실제 수강생 후기를 봐도 마음에
가장 드는 곳이었기에 바로 수업
신청을 하고 빠르게 수업도 진행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차량의
기본을 숙지하는 것에서 시작했어요.
자동차는 출발이나 제동, 기어를
바꾸는 것 외에도 기능이 많잖아요.
와이퍼도 조작해야하고, 룸미러나
사이드미러, 시트 등 조절해야 하는
것들도 많죠. 이런 세부 사항들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은지, 여러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도 잘 가르쳐 주셨답니다.
사실 첫날부터 무서운 도로 위로
나가게 될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수업을 나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역시 체가 본 후기들에서 처럼
체계적으로 이론부터 짚어주고
긴장감을 풀고 도로로 나가는
방식이더라고요. 확실히 제게도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됐어요.
집 근처에서 좌회전과 유턴 또
우회전을 해보면서 생각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본을 제대로 닦고, 운전하는
자세도 점검해서 그런지 뭔가
수업 내내 도로로 나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다행히도
강사님이 든든하게 보조해주셔서
코너링 모두 깔끔하게 성공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 운전, 방어 운전에 대해서
배우고 또 연습해봤는데요,
앞 차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
하고 속도감도 조절하는 연습
하면서 안전하게 차를 운행하는
공부를 했어요. 뿐만 아니라
차간 거리, 중앙에 맞추 주행하기
등 제가 부족했던 기초도 닦았죠.
처음에는 주행하면서 신호도 보고
표지판도 보고 네비게이션이 하는
말도 들어야하는게 정신없었어요.
그런데 이런 점도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더라고요. 천천히
수업을 듣다보니 처음에는 막
정신없게 느껴졌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기 시작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는 동안
제가 허둥거리는 경우에도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고 제가
고쳐야 하는 안좋은 습관들을
다 바로잡아주셨어요. 빠르게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법까지 말끔히 익혔네요.
목적지까지 가면서 중간중간
주행 팁들도 많이 전수해 주셔서
열심히 새겨 들었던 기억이 나요.
야간 주행에 관한 팁이나, 바쁜
도로 상황 위에서 어떻게 해야
좀 더 매끄럽게 빠져나갈 수
있는지 등등 앞으로 운전하며
너무 도움이 많이 될 사항들을
전수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아마 운전라이프 내내 강사님과
수업이 좋은 바탕이 될 듯 해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고
비보호 좌회전도 해보면서 꽤
다양한 도로도 접했는데요. 둘째
날 수업에는 집 근처를 벗어나서
처음 달려보는 도로를 주행하니
확실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열심히
코스를 알아봐주시고 이렇게 저렇게
해볼 수 있도록 지시도 해주셔서
그대로 따라하면서 밀착 지도 받았죠.
1:1 수업이다보니까 제 습득력이나
이해하는 속도에 꼭 맞춰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봤어요.
물론 주행도 했는데, 확실히 제가
재밌게 배워서 그런지 주행이
금방 금방 늘더라고요. 쳇갈리고
어려운 것들 복습 한번씩 한 뒤에
걱정됐던 주차 수업을 진행했죠.
주차를 전에 해보려다가 사고가
날뻔한 적이 있어서 정말 저에겐
주차가 두려움의 대상이거든요.
그래서 가장 열심히 집중해서
들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죠.
강사님은 워낙 베테랑이셔서
시범을 보여주시고, 그 시범을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것만
보시고도 제 문제점, 제가 지금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들을 딱딱
캐치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모르던
제가 헷갈려하는 것들을 먼저
짚어주시고, 다시 시범을 보여
주신 덕에 빠르게 수정해나갔어요.
전진주차, 후진 주차를 배우고서
평행주차까지 배웠는데요.
확실히 평행주차는 어렵더라고요.
몇 차례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더
연습한 뒤에야 성공할 수 있었어요.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겼죠.
그래도 강사님 덕에 확실하게 제
문제점을 수정해나가면서 다시는
까먹지 않도록 확실히 습득했네요.
1:1로 밀착해서 지도해 주시는
점들이 가장 많이 도움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해보고
나니까, 너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 혼자서 운전을
연습하면서도 이정도 실력이라면
정말 운전을 하면서 부모님을
도와드릴 수 있겠다 싶어요.
빠르게 운전 연수를 해야 하는
분이나, 운전 공포증을 확실히
극복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무조건 추천하고 싶네요.
Jeanne C. Giusti (2024-11-22 오전 12:10:00)
면허를 따자마자 그 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주변에서 많이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면허를 따고도 연습을 했죠.
하지만 혼자 연습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빠에게 부탁을 한 적도 있죠.
그런데 몇번 가족들과 연수를 받다
보니 저 혼자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혼자
마트까지 운전을 한 적이 있답니다.
결과는 예상하시겠지만 처참했어요.
마트까지 가는 길에도 사고가 날
뻔했고, 어찌저찌 도착한 후에는
주차 지옥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결국 지하 주차장에 상주해 계시는
직원분께 부탁하여 주차를 하고는
오빠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바로
SOS를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해프닝 뒤로 완전히 운전이
무서워 지더라고요. 도로 위에서
빵빵 거리며 저를 보채던 차들,
주차를 할 수 없어서 차를 그냥
세워만 두고 조마조마했던 기억
모두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렇게 몇년을 보내다가 요즘들어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전처럼 또
혼자, 가족에게 연수를 받는 것보다
한번에 전문가 선생님께 꼼꼼하게
배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 위해 손품을 팔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제가 확 꽂혔던 것은 바로 방문을
직접 해주시는 1:1 방문 연수였어요.
아무래도 출퇴근을 해야 하니까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는 학원
형식도 무리였던 저인데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까지
와주신다면 너무 편하겠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 밖에 안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자차가 없으면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해서 너무나 괜찮은
비용이라고 바로 판단을 내렸어요.
바로 수업을 신청하고 저는 3일
과정을 진행했는데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에 나눠 받는 것만으로도 저는 장롱
면허를 탈출하기에 너무 충분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살짝씩 해보는 과정으로 이어졌어요.
기본적으로 알면 좋은 차량에 관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지식들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요. 건강하게
오래 운전하기 위한 편안한 자세,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조정법, 센터에 있는 버튼의 하는 일,
모두 세세하게 전달해 주시더라고요.
코너링도 도전해 보기 위해서
워밍업 느낌으로 집 주변에서
주행해 보았는데요. 유턴이나 우회전,
좌회전 모두 반복하다 보니까 다시
감이 잡히기 시작했네요. 특히나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을 때에는
어느 정도 강도로 밟아야 할지를
여러 번 반복 연습을 경험하면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주행을 도전해 보았는데요~
전에 배운 것들을 짧게 복습하고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을 해봤죠.
하지만 차선변경은 아직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는데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교정해 주시며
열심히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나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으로 인해 차선 변경이 조금
더 불안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들으면서 고쳐 나가니까
안정적인 주행, 차선 변경이 되더라고요.
결국 수업이 끝날 때 쯤에 가서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 상황을 경험하며
실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이면도로,
간선도로 주행은 물론이거니와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면서 앞으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는 능력치를 길러 갔네요.
확실히 3일차에 들어서니까 감이
잡히고,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강사님께서도 정말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면서 아낌
없이 폭풍 칭찬을 해 주셨는데요.
덕분에 떨어져 있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강사님의 피드백은 멘탈에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으로는
주차 실력도 다듬을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들이 머리속에서 마구
복잡하게 뒤엉켜 있었지만, 이것
또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죠.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
기술과 공식을 알려 주셨는데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먼저 시범을
보고, 그 뒤에는 똑같이 따라해
보고, 이 과정을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주차 관련
노하우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지만
몸이 따라하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
뭔가 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강사님께서는
다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세한 설명을 들려 주셨답니다.
덕분에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
모두를 깔끔하게 해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운전이 두렵지가 않아졌어요.
확실히 기초부터 다져서 배운
내용들은 쉽게 휘발되지도 않고
자신감의 근원이 되어 주네요.
장롱면허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할 수 있을만큼
대만족했던 연수였답니다!
Imaginavigations (2024-11-22 오전 12:04:00)
3일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대전 괴정동 내동 개인 운전연수 비용 가격 장롱면허 탈출 수업
Peggy J. Marshall (2024-11-22 오전 12:03:00)
부모님이 새로운 차를 구매하시게
되면서 타시던 차를 저에게 주시는
일이 생겼는데요. 처음에는 너무나
좋았어요. 공짜로 차가 생기니까
마냥 좋았죠. 하지만 저는 장롱에
면허를 넣어둔지 딱 일년이 됐다는
생각이 뒤늦게 떠올랐는데요. 물론
아직 완전히 주행하는 감각을
다 잊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 운전을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게다가 주차는 거의 할 줄을 모르는
상태고, 부모님의 차는 SUV인데,
저는 SUV 운전도 해본 적이 없어
기쁨도 잠시, 걱정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기회로 여겨서 매번
미루기만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청산하기로 마음 먹었죠.
쟁쟁한 여러 운전 연수 업체 중
제가 최종적으로 고른 곳은 무엇보다
가격, 커리큘럼, 수업 방식 삼박자가
다 맞아 떨어지는 곳이라 좋았어요.
우선 커리큘럼이 꼼꼼한 편이라서
초보자들이 한번 배워도 더이상
추가 연수를 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강사님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1:1로 제공해주신다고 하기에 더욱
기대가 됐어요. 또 방문 연수라서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출장을
와 주시는 형식이라서 저는 더욱
신경 쓸 것들이 없었는데요! 시간
같은 경우도 유연하게 제 위주로
짤 수 있어서 편리하겠더라고요.
가격도 사실 무시할 수 없는 그런
선택 기준 중에 하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도로연수 비용도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라 저렴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이에요.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가격까지 마음에 들었기에 바로
빠르게 3일 속성 단기반 수업을
신청해서 첫 수업까지 진행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가장
중요하면서 기초적인 조작법과
자동차 명칭, 기능 등을 익혔어요.
1년 안에 정말 많은 것들을 제가
까먹었더라고요. 출발과 제동만
가까스로 할 줄 알지, 그 외에
기능들을 키는 법, 시트 포지셔닝
조절하는 법 다 까먹었더라고요.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 조정까지
야무지게 배우고 나서는 도로
위에서 기억하면 좋을 팁과 각종
법규까지 한번씩 배워도 봤어요.
그런 뒤에는 도로 위로 나갔는데요.
간만에 잡는 운전대라서 브레이크
액셀 밟는 것부터 미숙하더라고요.
급정거도 계속 하게 되고, 운전이
그래서 더 불안하게 느껴졌네요.
하지만 강사님이 이런 부분의
원인을 바로 캐치하시고는 제가
고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비로소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시야를 더
넓게 확보하고 난 뒤에야 안좋았던
습관들을 서서히 교정해 나갔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에 해본 주행보다 더욱 더
빠르고 복잡한 주행을 했는데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선 변경은
물론, 중앙을 맞춰 달리기, 앞
차와의 차간 거리, 속도감 일정히
유지하기 연습 등을 해나갔어요.
브레이크와 엑셀을 급하게 밟는
습관은 많이 교정하게 됐지만
여전히 차선 변경이라는 큰
장애물이 하나 남아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이것
역시 강사님의 도움으로 천천히
교정해 나갔는데요. 도로 상황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하면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서서히 익숙해졌어요. 퇴근 시간에
임박해지면서 도로에 차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이렇게 복잡한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된 것은 다 강사님 덕분이었네요.
세번 째 수업은 마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너무나
두번의 수업이 알찼고, 수업을 진행
할 때마다 제 실력이 마구마구 달라져
있어서 이번에 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도 기대가 됐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네비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천천히
주행해 봤는데요. 한시간 소요되는
목적지라 몸이 피곤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운전의 즐거움을 이제
알게 되어서인지 마냥 재밌었네요.
특히 저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경험해 봐서 좋았어요.
혼자서라면 이면 도로, 간선 도로
모두 두려움과 당황스러움의 대상이
됐을 텐데요. 강사님과 1:1 밀착
지도를 받으면서 이런 상황들을
경험하니까 너무 유익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내내 여길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효율적으로 빠르게
가르쳐주셨어요. 사실 이론이나
공식을 막연하게 생각하면 조금
지루하고 막막한데요. 강사님은
주차도 강사님만의 코칭 스킬로,
완벽하게 완성해 주시더라고요.
전진 주차는 제가 비교적 잘 따라
했지만, 후방 주차와 평행 주차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의 시범을 다시 한번
보면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수정해야 할 지점을
확인해 나갔어요. 주차도 역시나
주행을 가르쳐주셨을 때처럼 늘
친절하게, 답답한 기색 하나 없이
가르쳐 주셔서 좋더라고요. 제가
멘탈이 약한 편인데도 기분 나쁘지
않게 매번 예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주차를 배운 시간들도 정말 좋은
기억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주행과 주차를 모두 점검하고 나니
엄마아빠가 주신 차로 운전연습을
혼자서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가르쳐주신 내용들을 다시 떠올려
보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제 경우처럼 단기간에 최고의 효율로
운전 연수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자신있게 권유드리고 싶네요.
Cynthia J. Channel (2024-11-21 오후 11:53:00)
막연하게 운전을 다시 해야지라고
생각은 늘 했었어요. 부모님께서도
지나가는 말로 운전 연수를 받아
보는게 어떻겠냐고 말하시기도
했고, 저도 늘 운전에 대한 로망은
갖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뭐든지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쉬워도 실천
하기까지가 어렵잖아요. 저도 그래서
언젠가는 하겠다! 생각만 했었네요.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아버지가
타던 차를 처분할 일이 생겼는데요.
그 덕에 목돈이 조금 생겨서 그걸
제 중고차 사는 데에 보태자는 말이
나오게 됐어요. 저는 처음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딱히
운전을 지금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큰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나도 좋은
기회로 느껴지더라고요. 부모님께서
차가 필요 없어지셔서 저에게 지원을
해주시는거니까, 이 기회를 살리면
중고차 마련이 쉬워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기로 마음도 먹었던 것이죠.
부모님의 조건이 연수를 받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갖추라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업체들 가운데에, 저와 가장
잘 맞을 곳을 알아보게 됐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 주는
곳이 가장 필요했지만, 그렇다고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지는 않길
바랬어요. 아무래도 차를 구매하게
되면 비용도 많이 들게 되니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가격대는 대략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여기는 도로
연수 비용이 10간 기준으로 봤을 때
평균 30만원 이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경우에는 29, 연수용 차량을 빌려서
배우는 경우에는 32, SUV는 34만원
이라서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나 다
부담느끼지 않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수업
까지도 진행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차량 기본에 대해서 점검했는데요.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발과
제동만 한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무수히 많은 기능과 명칭들을 어느정도
알아두어야, 상황마다 알맞게 쓸 수
있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기어 변속, 운전 자세와 각종
명칭들까지 모두 점검해 봤어요.
또 사이드 미러, 룸미러 조정이나
시트 포지셔닝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제 몸에 맞게, 운전 생활이 더 편해질
수 있게 잘 손봐주셨답니다. 확실히
자세같은 경우도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 시트 각도 등을 손보니까
훨씬 더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는
도로 위로 나가서 가벼운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경험해봤어요.
간만에 잡는 운전대라서 처음에는
당연하게 긴장을 했어요. 하지만
이 차폭감도 강사님과 함께 익히니
더 빠르게 습득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단순한 주행이 아닌 조금 더 복잡
심화된 주행을 연습해 봤는데요.
거리감과 속도감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서 열심히 도로 위를 쌩쌩
달렸죠. 특히나 차간 거리를 유지
하는 연습을 많이 한 덕분에 이젠
방어운전, 양보운전까지 쉽게 느껴
지더라고요. 또, 신호등과 표지판도
재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됐답니다.
확실히 운전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내가 몸으로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몸으로 차선 중앙을
잘 맞춰가고, 브레이크랑 액셀도
살살 밟고 코너링도 부드럽게 하는
연습을 거듭 반복하니까 제가 봐도
제 실력이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도 하고 주차 연습들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한시간 거리의 제 회사까지 강사님과
함께 가봤어요. 그런데 강사님도 정말
인정하실 정도로 회사까지 가는 길이
꽤 난이도가 있더라고요. 이면 도로나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까지 경험해야 했었어요. 그런데 또
다행인 점은 이런 복잡한 케이스를
강사님과 경험하고 나니까 뭔가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런 바쁜 시간대에 복잡한 도로에서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했다니~ 뿌듯하더라고요.
그 덕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본 시간에도
전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여유
있게 운전할 수 있게 됐답니다.
주차같은 경우도 이제 혼자 잘하게
됐는데요. 강사님만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켰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잘 전해주셨어요.
처음에는 평행 주차가 어려웠죠.
전방과 후방은 두세번의 반복만으로
익힐 수 있었는데, 그 악명 높은
평행 주차는 두번으론 부족했죠.
확실히 제가 방향 감각이 조금
약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의
시범을 따라하고, 따라하지 못한
부분은 제대로 피드백을 들으면서
거듭 반복해서 연습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또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냥 동영상에서 주차 꿀팁을 보고
아버지께 평생 주차 방법을 물어
봤을 때에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초보자 눈높이에 꼭 맞게 설명을
정말 디테일을 살려 해주셨네요.
그 덕에 빠르게 익혔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약 10시간 정도
수업을 하면서 주차까지 제가 다
성공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3일에 걸쳐서
단기간에 속성 과외를 받으면서
주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쁜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주차는 또 어떠한
팁을 기억하면 좋은지 속속들이
다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새
차를 뽑았으니 더 열심히 연습해서
능숙한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처럼 장롱면허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으시다면, 1:1
방문 연수를 꼭 시도해 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21 오후 11:51:00)
저는 교통사고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운전을 하기 전에도 그랬는데요.
운전 면허를 따고 몇번 큰 사고를
당할뻔한 위험을 넘기기도 했어요.
그런 경험들 때문인지 운전을 해도
되는 거리고 그냥 대중교통을 타고
걸어가는 것을 택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회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장롱면허의 신세가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제는 점점 회사에서도
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고,
운전을 통해 왔다갔다 해야 하는
일이 잦아지니까 운전을 할 수
없는 제 상황이 뭔가 제 라이프에
지장을 준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대로 방치하면 나에게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을 했어요.
급하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나 막
수업을 듣고 싶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를 검색해
보게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제가
알게 된 곳이 마음에 들었어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 형식의
진행 방식 모두 괜찮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역시 긍정적이고 칭찬이 많았기에
큰 고민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렸죠.
수업을 모두 듣고 난 지금은 제
결정에 100% 대만족 중인데요.
강사님과 이론부터 주행, 주차
어느 하나 빼먹지 않고 알차게
다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는데요.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아직도
사실 놀라워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죠.
가격뿐만 아니라 이론 수업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알찬
수업이라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초보인
제 눈높이에 맞춰서 출발과 제동,
운전 자세까지 세세하게 봐주셨어요.
공터에서 좌회전과 우회전도 하나씩
해보면서 차선을 맞춰서 가는 연습,
엑셀과 브레이크 급하게 밟지 않는
연습, 도로에 나가기 전에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 정말
꼼꼼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운전 자세의 경우 얼마나 중요한지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 잡아
주신 운전 자세대로 수업을 하니
몸도 아프지 않고, 시야도 넓게
확보가 되더라고요. 주행 연수의
첫 단추부터 제대로 잠근 기분이
들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도로 위에서 고속 주행도 해보고
차선 변경도 하면서 주행 실력
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당황스러운 시간도
있었어요. 빠르게 달리는 차 사이에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사실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과 익숙한 코스부터 시작해서
적응을 해 나갔어요. 커리큘럼에
예정되어 있던 내용이 아니라도
바로바로 가르쳐 주시고 실전에서
써먹게 되는 팁도 코칭해 주셨죠.
차선 변경이나 유턴, 비보호 좌회전
등을 하나씩 마스터하면서 조금
더 수정하면 좋을 지점들에 대해
피드백도 들었는데요. 이 피드백
듣는 시간이 정말 유용했어요.
1:1이다 보니까 제 운전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를 딱
받을 수 있잖아요. 현재의 실력이
어떻든간에 피드백을 통해서
업그레이드가 되니까 정말 빨리,
단기간에 실력이 오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게끔 실력을 완성해
나갔어요. 네비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목적지까지 운전해
보니까 정말 내가 수업을 통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차선 변경할 떄에도
어제보다 매끄러워진 제 모습에
저도 놀랬고 강사님도 놀랐죠.
제가 잘할 때마다 칭찬을 아낌
없이 해주셔서 저도 더 기운을
내고 수업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골목길 주행의 경우도 장롱면허가
되기 전에도 정말 고생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골목길도, 이면도로, 간선도로도
당황스러움없이, 침착하게 다
헤쳐 나가게 되더라고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여러 상황에
대한 경험치, 능력치 모두 올렸네요.
3시간이 넘어가는 수업을 해도
힘들지 않았을 정도로 유익했어요.
다른 후기들을 볼 때에는 나도
10시간의 수업이면 충분할까
조금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워낙 주차, 주행, 자동차 자체가
무서웠던 성격이라서요. 하지만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실력이
뛰어나신 강사님께 배우고 나니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겠네요.
이젠 운전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 대상이 됐어요. 저는 그저
편하게 강사님의 조언대로,
하라고 해주시는 대로만 따라서
했을 뿐인데 저도 모르는 새에
두려움도 극복했네요. 정말 어떤
강사님께 어떠한 커리큘럼을 통해
배우는지 큰 차이를 만드는 듯 해요.
주차를 배우면서 수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평행주차랑
T주차가 어려워서 공식과 원리
다시 되새기면서 연습을 했죠.
전면이나 후면 주차도 강사님
시범을 보면서 따라하니까
속도는 느리지만 결국에는 다
몸에 익힐 수 있었는데요~
한번에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저를 위해 시범도 여러번 보여
주시고, 피드백도 열심히 해 주셔서
교정을 바로바로 할 수 있었네요.
1:1이다 보니까 초보자인 제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을 듣고
연습해보며 피드백도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
뿐만 아니라 초보 운전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편한 방문
연수도 꼭 후보로 올려두세요~
Ansoft (2024-11-21 오후 11: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의 솔직후기 비용과 커리큘럼까지
취업을 하면 언제든지 운전을 해야 하는
기회가 생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입사하기전에 운전학원에 다녔어요.
우선 취득해놓으면 언젠가는 활용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따놓았고 별도로 연습은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고나서 이 정도면
운전의 감이 빨리 오겠지싶어서 핸들을
잡아봤는데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새까맣게
잊어버렸더라구요.
면허만 따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연습을
꾸준히 해야하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서 주변에 고민을 얘기하니 마침 회사
동료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 친구는 예전에 면허를 땄었는데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 업체를 통해
한번 더 연수를 받았다고 해요.
장롱면허가 아니더라도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 누구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죠.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니 기초부터 실전연습 그리고
고급 스킬까지 골고루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10시간동안 단계별로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나중에 마지막
수업때가 되면 놀랄만큼 운전 실력이
쌓인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짧게
진행하는 곳이에요.
바쁜 직장인들은 1~2주 이렇게 시간을
비우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1:1로 집중 연수를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개인 과외 해주듯이 코칭을
해주시니 빨리 운전의 감을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분들은 퇴근 시간 이후에 저녁 쯤
시간을 강사님과 맞춰서 연수를 받기도 하고
주말과 평일을 적절하게 섞어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커리큘럼은 업체가 정해놓은 대로 진행하되,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께서 수강생과 시간을
맞춰서 편의를 많이 봐주시니까 정말 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등록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제가 아직
자차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면서 자차를 따로 준비해야한다고 해서
지인에게 빌리거나 렌트카 업체를 이용했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위험부담을 안으면서까지
하고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자체적으로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보조로 마련되어
있고, 종합보험 가입이 완료되어 사고가
나더라도 내가 부담을 안을 필요가 없는거죠!
마음이 정말 든든해졌고 마지막으로 수강료까지
확인한 후에 등록을 진행했어요.
비용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저렴했고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었답니다.
자차와 연수용 차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자차 5시간, 연수용 차량 5시간 이렇게
조율해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차에 타자마자 시동걸고 달리지는
않을지 걱정을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가볍게 몇마디 대화를 나누며
운전에 대해 얘기를 하고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다져놓고 실전에 들어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시내도로 주행은 이틀차부터
시작하더라도 절대 늦지 않았다고 하시며
오늘은 기초를 잘 다지는 날이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우선 차량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고
저마다의 명칭과 역할을 배웠어요.
작동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제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조작할 수 있도록
연습했죠!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짚어넘어가고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조작법들은 반복적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페달의 감을 익히기 위해
직진 연습과 좌회전, 우회전을 해볼 수 있는
기본도로 연습을 해봤어요.
저희 집 부근의 한적한 동네 도로를 가보는
거라서 걱정도 없고 너무 익숙한 곳이라
오히려 편했죠.
강사님께서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해서
운전과 친해질 수 있도록 강습해주셨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시작했어요.
1일차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
강습 일정을 잡았는데 처음에는 타이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었나봐요.
오히려 전날 배운 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더 쉽게 운전을 할 수 있었죠.
강사님은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고 나면
천천히 출발하고 정지를 할 때에도 감속을
하도록 지도해주셨어요.
급출발을 하고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에 무리가 가는 것도 맞지만, 함께 주행하는
다른 차량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각 교차로마다
어느 신호에 운전을 해야하는지 식별하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은 녹색불에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으면 갈 수 있고,
유턴을 할 때에는 표지판이 알려주는
타이밍에 맞춰 갈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회전교차로의 경우 별도로 신호가
없지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을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마침 집 근처에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신호등 없이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긴 터널을 지나갔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터널 내 차선변경은 절대 위험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시더라구요.
어둡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고속으로 달렸답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는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걱정없어요!
후진을 할 때에는 핸들을 반대로 틀면서
혼자서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연습!
드디어 평행주차까지 성공하고나니
이제 운전에 대한 자신감 뿐이더라구요.
저에게 도전하면 된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구에게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후 11:42:00)
혼자서 이것 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독학도 많이 했어요. 영어 회화나
헬스같은 것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에 영상을 보면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결되더라고요. 실제로 헬스는 혼자서
홈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도 있어요.
그래서 운전도 혼자서 어떻게 해보려고
도전했었어요.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
주차 강의, 주행 팁을 챙겨서 봤죠.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장롱면허를
탈출하기 역부족이더라고요. 확실히
운전은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안전, 나의 안전까지 결부
되는 문제이잖아요. 그래서 쉽사리
이론만 안다고 도로 위로 나가지지가
않더라고요. 두려움이 앞섰죠. 그리고
특히 주차는 영상을 보고 설명을 아무리
다시 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뭔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도 몸이 막상
그대로 해보려고 하면 뚝딱거렸죠.
결국 저도 독학으로 장롱면허 탈출
하기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전문가를
찾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받아서
다시 또 교육받을 일 없게 한방에
끝내자는 마인드로 조사를 시작했죠.
후기들을 보니까 대부분 3일 수업을
선택하시고, 10시간 안에 방문 연수로
운전을 배우시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출장 연수도 있어서 편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됐어요. 저도 바로
이렇게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들었던 수업의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정도예요.
학원마다, 연수마다 가격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정도 선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적인
부담 없이 수강을 할 수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는데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정도라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수업에서는
기초적인 부분을 다듬고 시작했어요.
내가 아무리 영상을 보고 글을 보고
이론을 익혔다고 해도, 부족한 부분은
늘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부족한 점이 많더라고요. 당장 운전
자세부터 교정해야 할 지점이 많았죠.
뿐만 아니라 각종 자동차의 기능이나
명칭도 모르고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
강사님과 함께 빠삭하게 공부했네요.
동네 인근을 강사님과 함께 운전하며
기능적인 부분도 연습을 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 유턴도 해보고
페달과 브레이크를 좀 더 부드럽게
밟는 연습까지 하니까 다음 날 수업에
할 시내 주행이 두렵지 않더라고요.
첫날에는 기본적인 조작 법들도 다
익히고, 본격적인 주행에 앞서서
감을 올리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 덕에 집에 가서도 다음 수업을
기대하면서 잠을 잘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보았는데요.
저는 회사 주소를 말씀드리고 함께
가보는 코스를 골랐어요. 아무래도
나중에 운전이 더 익숙해진다면, 꼭
자차 출퇴근을 해야겠다는 로망이
사실 있었거든요. 그래서 네비를
보면서 조금씩 가봤는데요. 처음엔
손에 좀 땀이 나더라고요. 아무리
첫날에 긴장감을 많이 풀었다고 해도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차선
바꿀 생각을 하니 조금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전문가 강사님의 손길,
말씀 하나를 들으니 차이가 서서히
나타나더라고요. 강습을 통해서
알게 된 팁, 조언을 통해서 교차로도
비보호 좌회전도 하나씩 해결하니까
그 뒤로는 계속 반복이더라고요.
차간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안전한
운행을 하고, 속도감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양보운전을 해냈네요.
강사님은 피드백을 참 잘해주셨어요.
초보자들을 많이 가르쳐 보셔서인지
어떻게 고쳐주고, 무엇을 잡아줘야
할지 척척 이미 알고 계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연습과 시내 주행을 했어요.
최대한 매끄럽게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을 반영하며 운전해봤는데요.
확실히 제가 느끼기에도 전날보다
덜 쫄더라고요. 간혹가다가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제 템포대로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네요~
아무래도 그냥 일률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고, 맞춤형 지도를
해주시니까 저도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약 한시간 정도는 주차를 배우는
시간으로 남겨뒀는데요.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한시간 동안에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들을
다 알려주시더라고요. 사실 한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마스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제가 워낙 주차를 못하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몇개의 큼직한 공식을 잘
머릿속에 넣어두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응용만 하면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하나씩
보여주시고, 저는 그대로 따라하고
그 과정에서 모르는 것, 헷갈리는
지점은 질문하면서 진행을 하니
악명 높던 평행 주차도 재밌었네요.
수업이 끝나기 10분 전에는
전진주차, 후방주차, 평행 주차를
한번씩 차례로 다 해봤는데요!
연수 받기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속도로 다 성공했네요.
진짜 강사님이 전수해주신 꿀팁이
보통 팁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이젠 정말 후련한데요. 아직 물론
고속 도로를 맘껏 달릴 수 있는
실력은 아니지만, 천천히 강사님과
배운 것들을 복습하면서 연습을
해나간다면, 충분히 빠른 시일 내에
고속도로도 정복할 것 같아요!
독학으로는 그렇게 어렵던 주행과
주차가 단 10시간 만에 강사님과
함께 하니 척척 해결되네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꼭 상담받아 보시길요~
Lagoonlife (2024-11-21 오후 11:29:00)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배워놓으면 평생이 편하다는 것이 운전이라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늘 들어왔던 저는
일찌감치 어린 나이에 면허증을 취득했어요.
처음에는 부모님 대신 운전을 한두번 했다가
대학교가 본가와 멀어져서 자연스럽게
운전을 할 기회도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늘 다시 배워서 자차를 사야지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친구들도 하나둘씩 차를 구매하고
있고 저도 더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올해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이번에 어떻게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 초보운전자
분들은 꼭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제가 연수를 받을 때에는 꼭 실력좋은
강사님에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에는 어플로도 강사님의 이력이나
프로필을 보며 강습을 신청할 수 있지만
저는 개인이나 프리랜서가 아닌 업체를 통해
배워야겠다고 느꼈어요.
워낙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도 하다보니
강사님과 잘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교체를
부탁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은
업체에서 풍부한 강사진들을 보유하고 있고
수강생분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강사를
배정해주는 곳이더라구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으로 요청할 수 있고,
비흡연 강사님으로 배정받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이 훨씬 편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풍부한 연수경력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제가 실수를 하더라도
친절하게 피드백을 주시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무리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어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시면 빠르게 터득할 수
있는 것이죠!
업체라고 해서 수업 시간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둘이서 시간과 요일을
조율할 수 있고, 제가 정한 장소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여러모로 편의를 많이 봐주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10시간을
단기로 끝낼 수 있는 점이었어요.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본인의 시간적인 여유를 고려해서 정할 수
있는데 저는 3일이 딱 좋다고 생각했어요.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기도 하고
얼른 차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도
했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여러군데
꼼꼼하게 비교해봤어요.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 훨씬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며 연수용 차량으로 하시는
분들은 32~34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은 보험 가입과 차량 관리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걱정없이 강습을 배워보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가 되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타봤어요.
제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강사님과 몇가지 체크를 해보니 제가 이론부터
많이 약한 상태라서 준비해주신 자료로
공부를 하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작동해보고 명칭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그리고 기능들을 동시에 작동해보는 연습도
해봤는데요.
앞에 급정거를 했거나 혹은 사고가 있을 경우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비상경고등을 누르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주행을 하면서 바로 기능 조작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동법이 몸에
제대로 익혀져있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중해서 익숙해지도록 연습했고
이제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시내도로를 나가지는 않았고 저희 아파트
근처에 큰 공원이 하나 있어서 그 주변으로
크게 돌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익숙해지면 조금 더 거리를 넓혀가며
한적한 도로를 돌아봤고 페달의 감각과
차폭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하는데 강사님이
주로 가는 곳을 미리 생각해보라고
하셨고 저는 본가를 선택했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하는 동안 집중을
하시면서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고
아직 서툰 운전실력을 그 자리에서
바로잡을 수 있었다빈다.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미리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방 차량에게 알린 후 거리를
확보하여 지나가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완전히 진입한 후에 방향지시등을
끄도록 습관을 들였답니다.
목적지로 가는 길에 정말 다양한 교차로들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평소에 헷갈리던 유턴, 방향지시등과
회전교차로의 룰도 익혀보고 도로에서
버스전용차선에 대한 설명도 들어볼 수
있었죠.
바닥 노면에 표시되어 있는 것들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으로 고속도로까지 진입을 해보며
주행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했어요.
고속주행은 시속 100km 넘는 속도까지 천천히
올리는데 고속주행이 처음에는 어렵더라고
시간이 지나니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시내도로처럼 복잡한 건 없지만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에 남겨두고 2~3차선 위주로
달려봤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해봅니다!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기술이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공식대로
해보면서 만약 라인이
틀어졌을 경우 바로잡는 방법까지 알려
주시더라구요.
의외로 각도를 잘못 잡아서 차를 빼다가
긁거나 박는 경우들이 많을텐데요.
안전하게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고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익힐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대포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했는데 그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값진 결과만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강사님을 믿고 도전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21 오후 11:26:00)
부모님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나름대로
자주 한다고 했는데, 실력은 매일
제자리걸음이었어요. 부모님도
시간을 내서, 저도 약속을 잡지 않아
가면서 노력했는데 진전이 없으니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주행이나
차폭감은 조금 쉬워지더라도 조금만
멀리 나가서 새로운 길이 보이면
무섭고, 긴장이 되더라고요. 또
주차도 아무리 해도 감이 잡히지
않으니 서로서로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주변에 저보다 먼저
장롱면허에서 탈출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전문가에게 배워보니까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 였어요.
집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지인
끼리 매일 같은 루트로 기초가
잡히지 않은 채 다녀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거였죠. 제대로
갖춘 커리큘럼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가야 장롱에서
면허증을 꺼낼 수 있다더라고요.
친구들이 받았던 연수에 대해서
물어보니 가격도 비싸지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합리적인 가격에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운전 연수 업체에서, 제대로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바로 상담을 받았죠.
10시간의 수업 기준으로, 약
30만원에 수업이 가능해서,
정말 합리적인 비용에 편안하게
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찾아봐도 긍정적인 후기들이 너무
많았기에 저도 바로 신청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편하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듣는 비용 치고는, 이 정도라면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첫날에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기초적인 사항들을 짚어보며
수업을 시작했어요. 출발과 제동
외에도 운전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능들이 있잖아요. 기능과
명칭, 주행 법규 등을 골고루 다
살펴주셨어요. 제가 모르고 있던
내용도 정말 많았고 헷갈리던
것도 있었는데 다 바르게 잡아
주셔서 이런 이론 수업을 하고
도로 위를 나간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날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 체계가 잘 잡힌
수업이라고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런 다음으로는 도로 위로 나가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해보려고 했는데요. 천천히
차선을 맞추어서 달려보고 유턴,
좌회전, 우회전 등의 코너링도
천천히 해봤어요. 차폭감이 아직
다 돌아오지는 않아서 천천히
운전했는데요. 강사님께서 하나씩
교정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니까
여러번 거듭하니 제가 느끼기에도
실력이 조금 나아 지더라고요.
부모님께만 배울 때에는 느낀 적
없는 변화라서 너무 신기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하게 빠르게 주행하면서 더
감각을 살아나게 연습했는데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도 해 보고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도로 주행도
경험해보면서 정말 열심히 주행능력을
끌어 올렸던 기억이 나요.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
또한 많이 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
주신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꿀팁을
잘 새기면서 그대로 반영해봤죠.
확실히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하나씩
해결이 되더라고요. 주춤거리거나
머뭇거리는 순간이 간혹 찾아와도
늘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어려운
교통 상황에도 자신감을 되찾으며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과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약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열심히
달리고, 네비게이션의 말도 들으면서
혼자 최대한 운전을 해보았답니다.
여전히 완전 긴장을 풀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앞전 날들과 비교
해보니 실력이 꽤 늘었더라고요.
그간 장롱면허운전연수 부모님께
받으면서 서로 힘도 낭비하고 시간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10시간의 수업을 다 채우지도 않았는데
실력 차이가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점멸등식별이나 신호등 식별, 표지
판식도 능숙하게 하게 되니까 강사님도
저에게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1:1로 맞춤 지도를 받다 보니까
저도 제가 잘하는 점, 부족한 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게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준 것 같아요. 주행과
더불어 주차도 정말 세심하게
하나씩 다 봐주셨는데요. 자세나
시선 처리, 핸들을 움직이는 각도
등등 정말 디테일이 많더라고요.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의
차이를 하나하나 시범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제가 그 시범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내
주차실력이 나아질까 반신반의
했는데요. 역시 강사님의 팁과
피드백이 있으면 주차 역시
1시간이 안걸리더라고요. 공식
그리고 원리 하면 뭔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쉽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다 이해시켜 주셨죠.
주차 관련 영상도 본 적이 있고,
혼자 열심히 연구도 해봤지만
이렇게 효율적으로 익힌 경험은
정말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강사님은 역시나 다르더라고요.
가족들이 놀랄 정도로 빠르게
또 확실하게 장롱면허를 탈출한
지금, 저는 너무나 뿌듯한데요.
업체를 소개시켜 준 친구에게도
밥을 사줬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어요. 이젠
저도 누군가 저에게 추천을 해
달라고 한다면, 고민 없이 이 곳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을
추천해 줄 것 같네요. 그만큼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았던 이곳,
완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Cloudustries (2024-11-21 오후 11:12:00)
자차가 없어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는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엄마가
장롱면허이셨어요.
어릴 때 엄마 속도 모르고 운전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늘 자신없다는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그 때에는 면허를 땄는데 왜 운전이 어렵지?
라고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어 제가 엄마와
똑같은 입장이 되니 이해가 되었답니다.
저도 운전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상황이
되면 경차라도 꼭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면허를 빨리 취득했지만 생각보다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그렇게 장롱면허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중요한 건 바로 자신감이었어요.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고 이대로 차를
끌고 나가다가는 사고가 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주변 사람에게 배워보려고
하더라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정말 곤란했었는데요.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최근에 제가 이 업체에서 강습을 받았는데
3일만에 혼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실력이
늘어서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여기에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우기 때문이었어요.
기초가 탄탄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잘 아시죠?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기본기가 약할텐데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이
촘촘하게 메워주신답니다.
게다가 직접 저와 약속한 장소로 방문해
주시니 직장을 다니는 저로써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아마 단군이래로 운전을 배우기 가장
편한 시대가 되지 않았나 농담삼아
말할 정도인데요.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정규
강사분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시간을
취소하지 않고 엄수하여 와주십니다.
자차가 없는 분들은 업체에 차량대여를
신청하면 되고, 강습이 끝나면 강사님이
직접 반납을 해주시니까 이보다 더 편한
연수가 있을까요?
그저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연수용 차량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봤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차량 내부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조수석에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가입이 되어있으니 깔끔한
처리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별도로 상담받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어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이고
suv는 34만원인데요.
자차는 29만원이라서 더욱 저렴하게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1일차에서는 부담되지 않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본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차량의 운전서 주변에도 다양한
버튼들과 장치들이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쭉 30분 남짓 설명을 해주셨는데
몰랐으면 큰일날뻔한 기능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앞유리에 습기가 차면 제거해주는
버튼이 있었어요.
예전에 제가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습기가 찰 때
창문을 열어서 없애고는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버튼의 터치 한번으로 해결을
할 수 있다니 연수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 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말 그대로 저속으로 천천히 운전해보면서
가볍게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고
커브를 돌 때에는 어느정도 꺾어야하는지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처음에 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밟고는
했었는데 강사님과 집중적으로 연습을
해서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부드럽게
컨트롤을 할 수 있었어요.
브레이크만으로도 이렇게 주행이
편해진다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첫 날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답니다.
2일차 수업에서는 실전으로 도로에
나가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시내도로
운전을 해보는 날이에요.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도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막상 시내 도로에 진입해서 운전을 해보니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도
확보를 해야하더라구요.
긴장이 되어 앞차만 보기도 바빴는데
강사님이 시선을 멀리 두고 보는 연습을
하도록 코칭을 해주시니 신기하게 도로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어느정도 속도를 유지해야 하고
자연스럽게 차선도 중앙에 맞춰서 안정감있게
운전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교차로마다 규칙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을 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가며 강습을 받았어요.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이 어려웠던 이유도
다른 도로들과 차이점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보통 좌회전을 할 때에는 전용 신호를
받아야 갈 수 있지만 비보호좌회전은
직진 신호에도 갈 수 있어요.
다만! 맞은편에 차량이 오는지 확인하고
가야만 한다는 점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회전교차로나 점멸사거리도
직접 가보니 이해가 훨씬 빨리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우리가 면허를 딸 때 배우는 것은
후진주차이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다보면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정말 골고루
쓰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이 세가지를
모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으로 최소 10번 이상
연습을 해보고 마지막에는 테스트를 해서
제 실력을 검증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모두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올해 제일 후회없이 해본
도전 중 하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Luckytronics (2024-11-21 오후 11:07:00)
주부도 멋지게 도전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어언 십년은 되었네요.
20대시절 친구들과 우루루 운전학원 다니며
같이 배우고 같이 면허자격증 취득도
하고 하니까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잘 배웠고 무난하게 취득도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게 취득에서 끝이나면
안되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하더라구요.
그 당시 저는 면허는 취득했지만
운전할 차가 있던것도 아니었고
운전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그대로 운전에 손을 놓았답니다.
그게 1년, 2년 지나다보니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는데요.
요즘은 운전이 안되면 취업 하기도 힘들고
또 애기가 생기니 운전을 못하는 점이
답답하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장롱면허이신분들이 많았는데
하나, 둘 도전 하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운전이 필요한걸 알면서도 집안일 ,
육아하느랴 뒷전으로 미뤄두었던 운전을
이제는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모든일에 있어 굉장히 계획형 인간이라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찾아봤는데요.
제가 배웠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카톡이나 문자로
접수가 가능하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 주시는 강습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게다가 꼼꼼한 커리큘럼은 기본이었죠!
1:1 맞춤관리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부분은 이해하기 쉽게
강사님만의 꿀팁으로 가득 채워주신답니다.
주말에만 가능한 직장인부터
평일만 가능한 육아맘들까지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일정 조율이 가능한데요.
3일반,4일반,주말반으로 운영되고
시간조정도 가능하답니다.
간혹 시간변동이 생길시 강사님과
조율이 가능하고
같은 성별의 여자강사님들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분들은 자차로도
운전연수가 가능하고
자차가 없으신분들도 부담없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연습용 차량이
준비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큰차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승용차로 운전 연습을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내가 큰차를 살예정이라면 suv와 같은
대형 차량을 신청해보실 수 있으니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조건으로 연수받을 수 있지만
비용이 부담스럽게 책정되어있으면
배우는데 있어서 또 한번 고민이 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있다면
29만원이고 연습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차종에 따라 32~34만원까지
책정이 되어있답니다.
10시간을 기준으로 책정된 금액이니
3일반,4일반,주말반 만으로 운전연수
마스터 한다고 생각하면 합리적인
금액인거 같아요.
대망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
10분뒤 도착하신다는 연락을 받고
먼저 내려가서 기다리고있으니
강사님이 시간을 딱 맞춰 오셨더라구요
떨리고 긴장되면서 잘할 수 있을가
온갖 별의별 감정이 들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재미있는 농담으로
긴장도 풀어주시며 첫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차량의 기본적인 조작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그림이나 영어로만
되어있는 버튼들의 명칭도 알려주시고
하나하나 어떤기능인지, 어떤 상황에서
써야하는지 잘 이해 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운전의 기본자세와 출발,제동전 봐야할것들
차선변경하는방법과 앞차의 상황발생시
취해야하는 행동들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출발 이후 직진, 좌우회전 주행연습과
방향지시등 넣는 법을 배워봤는데요.
그리고나서 집 근처 동네 도로부터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매번 다니던 길이라서 익숙했던 터라
연습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급출발,급정지를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이부분에서도 발에 힘을 서서히 주는 방법과
힘을 빼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처음보다 좋아진 걸 제 스스로도 느껴져서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고 즐거웠답니다.
2일차 수업으로는 시내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그 전날 어디를 자주가는지 , 운전해서 가고싶었던곳이
있었는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육아를 하면서 가는곳들이
정해져있다보니 아이랑 자주 가는 곳으로
정하면 좋을 거 같았어요.
주로 유치원이나 가까운 쇼핑센터,
병원이라고 말씀드렸고 그 경로들로
쭉 가보기로 했어요.
간혹 헷갈릴수 있는 도로위의 표지판들도
설명해주시고 바닥에 그려진 도로 표시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상황에 맞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일반 교차로와 회전교차로의
룰이 정말 반대라는 점을 처음 알았어요!
우선차량의 순서도 교차로에 맞게 알려
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고속주행을 연습했어요.
이제는 신호에 맞춰서 계속 감속하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긴 도로를 쭉 달려봤어요.
악셀을 밟아서 속도를 냈다가 살짝 떼보니
천천히 속도가 줄어들더라구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할 때 페달의
컨트롤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몸소
익혀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수업에는
제일 어렵다고 많이 느끼시는 주차인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보면서 주차하는 방법을
배워봤어요.
후방카메라까지 꼼꼼하게 봐야하니
왜 마지막에 배우는 지 알 것 같더라구요.
후진,전진,평행,T주차 까지
강사님의 노하우가 담긴 많은 꿀팁을
전수 받았답니다.
집에와서도 주차 연습 몇번 더 해보았는데요.
아직까지는 한번에 완벽하게 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배운 주차를 모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제 스스로가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저처럼 장롱깊숙이 운전면허증을
모셨두었던 분들이나
아이 키우며 운전 면허 고민하시는 분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3일,4일만에 이렇게 운전이 가능해지니
왜 그동안 미뤄왔나 싶은생각이 드실거에요.
상담은 언제든지 가능하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가볍게 문의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1-21 오후 11:07:00)
요즘 제 가장 큰 즐거움은 주말
마다 강아지와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 제 자차를 운전해서 공원과
애견 동반 카페에 가는 것인데요.
예전에는 늘 남자친구의 차로 이동
하거나, 저희 집 근처에서 놀아야
했어요. 저도 운전하는 것을 꽤나
좋아했어서 자차도 마련을 해 둔
상황이었지만, 장롱면허가 된 이후
약 2년을 세워만 두었더니 어느새
운전을 하는 것이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에도, 주말에도 매번
제 소중한 차를 움직일 수가 없어
속상했어요. 하지만 얼마 전에 약
10시간에 걸쳐 장롱면허운전연수
모두 받은 뒤로는 요즘 그 누구보다
운전에 진심인 사람이 됐는데요~
면허를 따고, 자차를 구매했을 때
보다 최근들어 운전이 더더욱 즐거워
졌어요. 저도 이렇게나 연수를 받고
제가 달라질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해서인지,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우선 저는 운전을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접촉 사고 이후로 운전대와 멀어진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사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언제든 다시 예전처럼
운전을 잘 할수 있을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남자친구에게 연수를 받아 보는데
과거와 달리 차폭감도 모르겠고,
차선 변경 타이밍을 캐치하는 것도
너무 무섭게만 느껴 지더라고요.
결국 전문적인 강사님께 수업을
듣고 이걸 고쳐보기로 한 것이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곳을 알아봤는데요. 제가 이런 조사를
잘 못해서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알아보게 됐어요. 커리큘럼이 괜찮은지
가격대는 합리적인지 비교해보더니
남친이 여길 추천해 주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저에게도 부담이
없었고, 수강생 후기를 살펴 보아도
다 칭찬을 하시는 분위기이더라고요.
정확한 금액은,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10시간 진행되는
수업의 가격으로는 너무나도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4일보다는 3일에 걸쳐 빠르게 확
집중해서 배우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최대한 제가 희망하는 시간에 다
맞춰주셔서 좋더라고요.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가야하는 방식이 아닌, 과외
형식이라 시간적으로도 아낄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또한 진행해봤는데요. 앞서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 차폭감 부족이 가장 크게 문제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코너링을
열심히 연습하면서 이 감각을 되찾기
위해 강사님과 열심히 노력했네요.
너무 쉬운 코너링임에도 버벅거려서
뭔가 민망하기도 했는데,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강사님은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감동을 받기도 했네요.
이런 코너링 뿐만 아니라 가볍게
도로 위를 움직여 보면서, 기초 주행
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 또한
조금 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과거에
운전을 좋아했던 저라서 그런지
좀 빠르게 감각을 되찾기도 했네요.
강사님과 진행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수업에서는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해보는 연습으로 시작했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조정하고, 빠르게 밟아봤는데 확실히
처음엔 긴장이 조금 되더라고요.
특히나 차선 변경이 조금은 까다로운
도로 상황에 수업을 받게 되어서,
차선 변경 할 때에도 긴장을 바짝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제가 마음을 편하게 먹고, 타이밍을
캐치하도록 도와주셨어요. 그 덕에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해볼 수 있었네요. 어떻게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하나 막막할 때마다
강사님의 피드백과 팁들이 정말
엄청나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베테랑
강사님의 경력이 얼마나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인지를 실감하기도 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빠르게 주행 실력을 완성해 나갔죠.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도로 주행,
간선도로 차선 변경을 차례대로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정말 짜릿하고
커리큘럼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동네만 돌아다녀보고 늘 가던
길만 갔더라면,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걱정됐을텐데요. 강사님이랑
주어진 10시간 동안 다양한 케이스,
다양한 교통 상황을 모두 경험해
보면서 감을 최대로 끌어 올렸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주차도
배워봤는데요. 전진주차는 사실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후진
주차와 평행 주차는 너무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집중해서 강사님의
팁들을 다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시범을 보여 주시면 제가 그
시범 그대로 따라해 봤는데요~
꼼꼼하게 제 자세부터 시선처리,
핸들 각도까지 봐주시니까 바로바로
문제점을 고쳐 나가면서 해결했네요.
주행도 주차도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셨어요.
친구가 제 운전하는 모습을 보더니
본인도 이제 연수 받아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바로 제가 수업받은
이 곳을 추천해 주었네요. 그만큼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을 너무나 잘 만난 덕분에
이제 저는 운전을 생각하면 너무
즐겁고 뿌듯하기만 해요. 고민만
하느라 수업을 못들었더라면 아마
여전히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슬퍼하기만 했겠죠. 이제는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꿀팁을 모두 써먹으며
열심히 운전해 나갈게요!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ita J. Johnson (2024-11-21 오후 10:16:00)
초보 운전으로 오래 지내다보니,
점점 지치더라고요. 연습을 해도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것 같았고,
연수를 받으러 학원에 가자니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고요.
학원까지 가려면 대중교통을 또
이용해야 하는데, 평일 지옥철에서
고생을 실컷하고 또 학원까지
가는 길이 너무 발이 안떨어졌어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저도
장롱면허가 되고 말았는데요.
면허를 처음 딸 때에 절대로
장롱면허가 되지는 말자고 결심
했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되고
말았더라고요. 운전대를 잡지
않으니까 정말 빠르게 운전에
대한 것들을 잊어버렸죠.
그래서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결심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두려움이 너무
크니까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이번에 다행히 이직을
앞두고 시간이 비어서 여유있게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알차게 이직 전의 시간들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딱
결정을 내린 것이죠.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가장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주시는 운전
연수 업체를 찾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내 돈과 시간을 써서 배워야하는
것이니까, 그냥 대충 고르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제가 찾은 곳은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진행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실제 수강생들
솔직한 후기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나도
나처럼 장롱면허가 된지 오래된
사람도 실력을 끌어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솔직히 생겼던 것 같아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는데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부담이 안되는
금액대이더라고요. 1:1로 10시간
정도 진행해주시는 금액치고는
가성비도 좋다고 판단했어요.
기대감을 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 참여했는데요. 강사님의
첫인상도 너무 좋고, 어색한 분위기도
열심히 풀어주신 덕에 처음 뵈었어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됐어요.
첫날에는 차량 기본을 숙지하는 것에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차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출발, 제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외의 기능들도 다룰줄 알아야 하죠.
기어 변속, 자동차에서 쓰이는 기능과
명칭,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을 하는
법 등등 초보 운전자, 장롱면허 운전자
모두가 알아야 하는 상식과 지식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답니다.
확실히 운전 자세를 봐주신 시간이
저는 도움이 많이 됐는데요. 평소에
사무실에 앉아있는 자세만 신경
썼지, 운전하면서 자세와 시야 확보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바른 자세와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이 운전, 안전, 시야
확보 모두에 기여하는 부분이더라고요.
확실히 자세를 바로 잡고 도로 위로
나가니까 더 편안하기도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달려보는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첫날에는 집
근처의 도로에서 코너링 연습을 했다면
이번에는 간선 도로, 이면 도로 등도
다 경험을 해봤답니다. 일정하게 앞
차와의 거리감, 속도감을 유지하거나
중앙을 맞춰 차선을 예쁘게 달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역시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었답니다.
차선 변경에 타이밍을 잡는 것이
까다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차선 변경 타이밍도 놓쳐버리고
주춤거리게 됐는데요. 이런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오히려 더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셨어요. 침착하게 제가 타이밍을
다시 잡고 진입할 수 있도록요.
1:1 연수라서 확실히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니까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부분에 빠른 교정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
해주시고 끝이 아니라, 같이 상황을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고치거나
기억해야 할 점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천천히 습득이
되고, 긴장감도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결국 여러 차례 반복 학습을 한
덕분에 차선변경에 자신감을
어느정도 회복했어요. 또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수업에는 주차도 배워봤는데요.
주차 공식을 배워본 적은 이미
있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설명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연수에서도 주차에 대해서는
확실히 암기하려고 준비를 했죠.
그런데 막 머리아프게 암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설명, 시범을 보며
몸이 저절로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쉽게 쉽게
운전을 익히고 배우기에는 정말
1:1 연수가 가장 효율적인 듯 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공식들을 알기 쉽게 보여주시고
또 말로 설명해주셨는데요. 쉬운
원리를 이해하고, 그대로 따라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보니까 금방 다
익히게 되더라고요. 막연히 무섭다,
어렵다 생각했던 것들이 다 수업을
들으면서 해결이 되니 뿌듯했네요.
얼마 전에는 혼자서 마트 주차장에
후진 주차를 성공했었는데요. 너무
기뻐서 인증샷까지 찍어서 강사님께
전송하며 안부 인사도 드렸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자세하게
제 수업 후기를 남겨 보았는데요.
연수는 내 운전 라이프,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니만큼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고 손품도
열심히 팔아서 업체 고르시기를
바랄게요! 그래야 후회없이 멋진
운전 실력을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Susan E. O'Brian (2024-11-21 오후 9:55:00)
아무리 여러 조건들이 최상이라고
하여도 정작 내가 의지가 없거나
다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매번 장롱면허를 탈출하겠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스스로도
몇번을 결심한 적이 사실 있지만
실제로 수강까지 이어졌던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연수를 받기 위해
업체를 미리 알아보기까지 해놓고는
늘 귀찮음이 제 의지를 이겨버렸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겨서 저도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회사 사옥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지의 여부가 제 일상에 너무나
큰 차이를 가져오더라고요. 옮겨가는
사옥의 위치는 지하철 역이 아직
개통되지 않은 곳이었는데요.
그래서 대중교통 출퇴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사를 갈 수도 없는 상황에,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젠가
받아야 하는 것이기에, 지금이
운전을 다시 연습하기에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생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부터 미리 알아두었던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 업체에
상담 전화를 걸게 되었답니다.
처음 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이 곳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데요.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커리큘럼 자체도
체계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게 된다면 꼭
여기서 받겠다고 벼르고 있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인데요~ 정말
저렴한 편이죠? 만약 자차가 없는
경우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책정되어 있어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게다가 방문을 직접 강사님께서
희망장소로 와주시니까 저는 큰
부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은
이론을 먼저 훑는 것으로 시작했는데요.
제가 정말 잘못 알고 있었고 또
모르고 있는 지식들이 많더라고요.
차량을 출발시키고 제동할 줄만
알지 그 외에 중앙에 있는 버튼이
갖는 기능들, 명칭들, 도로 위에서
알아두어야 할 법규들 엉망으로
머리 속에서 뒤섞여 있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운전 자세부터
시작해서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까지 확인하고 점검해주셨답니다.
이론을 본 뒤에는 이제 그 이론을
잘 기억하면서 본격적으로 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봤는데요. 집
근처의 도로 위에서 움직여보는
것이라서 겁이 나지 않았어요.
물론 코너링을 할 때에 차폭감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몇번은
버벅거렸는데요. 이런 부족하기만한
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주셨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도 많이 한 날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였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유지하면서, 사이드 미러 조정도
하고 본격적인 시내 주행에 나서
보았는데요. 확실히 지난 수업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도로 상황이라
겁이 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의 보조 브레이크와 오랜
경력을 지니신 강사님의 상황
대처 능력을 믿으면서 천천히
도로 위에서 주행을 이어갔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면서 방어 운전이나
양보 운전을 하는 연습도 했어요.
초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운전은 생명에 밀접하게 연결
된 분야이기에 집중해서 안전히
운전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꼭
강사님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며
하라는 대로만 잘 따라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각종 도로 위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등에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도전해 봤답니다.
아무래도 차량 유동량이 많아서
양보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타이밍이 도저히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강사님의 조언을
들으며 수차레 반복을 했네요.
그 덕에 이젠 차선 변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들도 다 극복하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치게 됐어요. 마지막
날에는 복잡한 시내를 뚫고서
제 회사로 운전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도로 상황이 어렵거나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라서 꽤
할만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3일간 10시간 단기 속성과외를
받으며 이렇게나 빨리 실력이
성장할줄은 기대 못했는데요.
회사까지 왕복을 해보니까 저
혼자도 이젠 네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확실히
자신감 회복의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게 됐던 것 같아요.
1:1로 밀착해서 제 자세나 주행
스킬을 계속 점검해주시니까 제
실력이 상승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초보자에 꼭 맞게
난이도 조절을 해가면서 제대로
설명해주셨는데요. 회사까지 차를
끌고 가도 주차를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잖아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최대치로 발휘해서 주차도
야무지게 배우려고 노력을 했어요.
전진주차, 후진 주차는 세번 정도
도전해 보면서 확실하게 공식,
원리를 정립할 수 있었는데요~
도저히 평행 주차는 두번 만에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차근히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또
따라하는 과정을 반복해 보면서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확실히 시간은 조금 걸리긴 했지만
마침내 평행 주차까지 스스로 성공
하고 나니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이제는 회사 사옥이 이전되어도
편하게 자차 출퇴근 할 생각에
기대가 돼요. 운전의 두려움도
이겨내고 새로운 운전 라이프를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21 오후 9: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론부터 주차까지 한번에
기분 좋은 선선한 날씨가 되면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너무 덥거나
추운 날에는 꼼짝도 하기가 싫죠.
그럴 때 매일 아침마다 칼바람을
맞고 출근하거나 혹은 여름에 땀을
흘리며 더운 버스로 이동하는건 정말
고역일텐데요.
저도 더위를 워낙 많이 타는 성격이다보니
점점 출퇴근길이 버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회사도 집에서 거리가 꽤 먼
편이라 출근을 하기도 전에 녹초가
도이ㅓ버릳고는 했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운전면허가 있냐,
차를 하나 사는게 어떠냐고 권유를
했었고 우연히 부장님과 함께 중고차
어플에 들어가서 매물을 보니 제가 마음에
쏙 드는 차량들도 많더라구요.
그래도 운전은 할 수 있으면 앞으로
일상생활을 할 때 훨씬 수월할 거
같아서 큰 마음 먹고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제가 면허를 땄던 학원으로
가보려고 했지만 상담을 받아보니 너무
비싼 가격에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운전이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맞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기도 하고 게다가
제가 학원까지 직접 가야하다보니
시간까지 고려해보면 꼭 여기서 배워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 사람들에게도 얘기해보니 요즘에는
학원보다 연수업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굳이 갈 필요없이 집 앞에서
배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강사님이 직접 와주신다니 너무
신기해서 퇴근하자마자 어떤 업체인지
알아봤는데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이미 장롱면허이신 분들 사이에서
굉장히 입소문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시는 것은 물론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한 분이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자동차에 같이 앉아서
몇시간이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친절하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며
수강생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시원하게
바로 알려주시는 실력있는 강사님이
가장 필요하잖아요.
게다가 업체에서 강사님과 수강생을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같은 성별인
어셩강사님을 배정받길 요청하거나
혹은 비흡연 강사님까지 부탁드릴 수
있어요.
게다가 홈페이지를 보니 커리큘럼이나
가격이 모두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운전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며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얼마인지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저는 아무래도 가격이 중요했는데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차를 사고나서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연수를 한번 더 받으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
강사님이 약속하신 장소로 오셨고
얼른 준비핵서 나가봤어요.
인사를 드리고 운전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마지막으로 운전을 한 적은
언제인지 몇가지 질문으로 실력 체크를
한 후에 이론과 기능 공부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주행을 하기전에는 우리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제대로 익혀보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핸들 중심으로 해서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그리고 헤드램프에 대한
설명과 자공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야간에도 주행을 하다보니 라이트에 대한
부분도 꼼꼼하게 배워봤는데요.
운전을 할 때에는 시야확보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나중에 자차가 생기고
나서 퇴근을 할 때에는 저녁에 꼭
체크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나서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은 동네 도로를 지나갈 때에는
방지턱을 넘을 때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잡는다던가, 초등학교를 지나갈 때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꼭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차선을 중앙에 맞춰서 쏠리징
연습하는 법도 배웠어요.
다음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데
생각보다 차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는 자주 가는 출근길을 목적지로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굳이 코스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마음이 편하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에는 강사님이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을 읽고 해석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직접 운전을 해보니 제가 10년전 면허를
딸 때와는 교통법도 달라진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행 중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강사님에게 교통법도 자세히
여쭤보며 지도를 받을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유턴과 비보호좌회전과
같이 잘 헷갈리는 도로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역시 실전으로 운전을 연습해보니까
실력이 팍팍 늘고 자주 가는 곳으로 주행을
하니 앞으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고솢구행과
주차를 연습하는 날인데요.
우선 고속도로 통행권을 발급한 후에
1차선은 추월 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두고
2~3차선 위주로 달려봤어요.
속도를 올릴 때에도 한번에 엑셀을
밟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속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돌아와서 주차를 연습했는데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 3가지를 배워보는
날이랍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아무래도
주차겠죠?
주차 감각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생기기도 하지만 우리는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다양한 도로에 주차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강사님 덕분에 끈질긴 도전끝에
3가지의 주차법을 마스터 할 수 있었죠.
기초 이론부터 주차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드려요.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구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Jeanne D. Hughes (2024-11-21 오후 9:01:00)
이번 봄에 저는 여름이 되기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졸업하겠다는
확고한 다짐이 있었답니다. 워낙에
몇년 째 미루었던 목표라서 빨리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 강했어요.
특히나 이번 여름에는 운동도
배우러 다니기로 해서, 자차를
움직이는 것이 훨씬 편리한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시간을 최대한
내서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결심을
확고하게 굳힐 수 있었던 것은 다
제가 고른 업체가 장점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친절한 강사님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점 외에도,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너무나 좋았어요.
저는 출퇴근이 불규칙해서 따로
시간을 내기가 애매했는데, 제
위주로 스케줄을 짤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수업 장소도 회사나 집,
제가 원하는 곳에서 진행할 수가
있으니까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
또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참고해봐도 칭찬일색이더라고요.
왕초보에 의한, 장롱면허를 위한
강의인 듯 하여서 바로 결제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인데요.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업이 가능하여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한방에 장롱
면허를 벗어나려면 가격과 시간을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포인트잖아요.
그래서 업체 선정에 공을 들였어요.
다행히 첫날부터 제 선택에 확신이
들었을만큼 수업은 체계적이었어요.
1일차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시트를 포지셔닝하고, 기어 변속,
출발과 제동, 사이드 미러 조정 등
필수적인 기초 조작법을 익혔어요.
저는 그래도 많이 기억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몇년 씩 장롱면허로
지낸 분들의 경우 정말 헷갈려
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걸 헷갈리면 도로 위에서 큰
위험이 올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기초 조작법 익히기 시간이
필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또한 자동차 기능과 명칭에서 모르던
것이 많아서 다시 공부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렇게 재미나게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이어
갔는데요. 집 근처 도로로 나가서
우회전, 좌회전, 유턴을 차례대로
해보면서 차폭감을 익혀 나갔어요.
전에 공터에서 코너링을 혼자 연습
하면서 이 차폭감이 익혀지지 않아
매번 내려서 닿는지 안닿는지 확인
하며 운전하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요. 강사님은 중앙을 맞춰
잘 달리는 법, 차폭감을 익히는
꿀팁 등을 잘 전달해 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도로에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밟는 것의
이점, 중요성도 알려주신 덕에
평소 급하게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습관도 고쳐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은
차선 변경, 시내 주행 연습을
위주로 진행이 됐는데요. 제가
워낙 차선 변경을 어려워 해서
집중해서 수업을 꾸려가 주셨죠.
1:1 장롱면허운전연수이다 보니
이렇게 제 수준이나 실력에 맞춰
커리큘럼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잡는 연습과
차선 변경을 위해 차선에 진입하는
연습도 이어서 해 주었답니다.
도로에 차들의 유동량이 많아서
복잡해지니까 제가 주눅이 들고
좀 멈칫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부모님도 얼마 전에 제가 운전하는
차를 타시더니, 강사님이 매우
잘 가르치시나보다 말하셨는데요.
그 정도로 남들이 보기에도 제
실력이 일취월장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약간
어렵고, 멘탈이 무너질 것 같단
느낌이 들 때마다 옆에서 제가
더 힘낼 수 있게 잡아주시고 좋은
조언들도 들려주셔서 유익했네요.
3일차에는 비보호 좌회전이나,
간선도로 차선 변경, 이면도로 주행과
같이 저 혼자 경험하면 당황하기
쉬운 케이스들을 연습해 봤는데요.
그 전에는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도로 상황이라서 당황스럽지만
또 별 거 없더라고요. 강사님께서
딱 기억하면 좋은 요점들만 쏙쏙
골라 알려 주시니까 저는 그냥
그 내용만 흡수하면 되더라고요.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날이 약간
어두워지기도 했는데요. 그 덕에
야간 주행에 대한 팁까지 조금
들어볼 수도 있었어요. 최대한
여러 지식을 전달해주시려는 그
마음이 전달되어서 감사했네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단기간이지만
빠르게 실력을 향상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 또한
점검해보고, 익힐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셨어요. 1차적으로 시범을 보면서
원리를 이해하려 노력했어요.
그런 다음은 제가 따라하면서
올바르게 습득했는지 점검했죠.
처음에는 평행주차가 어려워서
수차례 반복을 해야 했는데요.
이것 역시 반복, 피드백을 통해서
서서히 감이 잡히긴 하더라고요.
결국 수업이 끝나면서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모두 한번씩
성공하고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주행,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성취감도 굉장히 많이 밀려왔어요.
3일간 10시간의 수업을 나눠서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내용들,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3일 단기 속성으로 배운 덕에
빠르게 장롱면허를 탈출했네요.
이제는 제가 혼자서 열심히 연습
하면서 가르쳐주신 내용들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려고요!
장롱면허 탈출을 꿈꾸시는 분들
모두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Joseph J. Murphy (2024-11-21 오후 8:38:00)
계획을 잘 세우거나 지키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매번 장롱면허
탈출해야지 결심을 하면 그것이
구체적인 계획으로 이어진 적이
잘 없는 편이에요. 가족들에게 부탁
해서 몇번 집 근처에서 초보운전
써 붙이고 운전을 해본 적은 물론
있지만, 다 번번히 단발성으로
그쳐버리고 말았어요. 아무래도
한번 운전을 배우고 나면 힘이
쫙 빠지고 힘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한번에 막 힘들게 다섯
시간 씩 운전을 하고 주차를
하고 마구잡이식으로 배우다보니
아무래도 남는 것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아버지나 오빠에게 배우는
것은 아무래도 전문적이지 않았죠.
그래서 매번 말로만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실제로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블로그 구경을
하다가 한 분이 남기신 글을
보게 됐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한 글이었답니다.
그 분이 받으신 연수에 대한
후기였는데, 비용부터 상세한
수업 커리큘럼까지 다 나와
있더라고요. 말로만 들었던
1:1 방문 연수에 대한 후기였는데
그 후기를 보니까 저도 저렇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딱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나도 받아보겠다는 마음이 서자
마자 바로 당일에 문의를 드렸죠.
저는 빠르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는데, 수업을 3일 코스로도
구성할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으로 이정도면 내
운전 실력을 높이기 위한 합당한
투자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4일보다는 3일에 걸친 수업
과정을 선호해서 3일간 수업을
들었는데요. 첫날부터 굉장히
체계적인 수업 구성이라는 생각을
하며 참여했던 기억이 나요.
차량 운용에 필요한 조작의 기초,
명칭, 기능을 차례로 익혔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많더라고요.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할 도로 교통법이나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나서는
실제 주행 연습도 진행 했답니다.
집 근처에서 간단한 코너링과
차간 거리 유지하기 연습 등을
하면서 첫날 수업을 마무리했는데,
첫날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역시
재미있게 운전을 했다는 거예요.
전에 가족끼리 연수를 해줄 땐
서로 막 감정이 앞서서 짜증을
내기도 하고, 피드백을 해줘도
수용을 잘 못하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지루한 이론은
알기 쉽게, 어려운 주행은 더
편하게 가르쳐 주시니까 저도
기분 좋게 배우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엔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돌발 상황이
발생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기도 했고,
말로써 제가 안심하도록 많이
옆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그래서
긴장을 풀고 고속 주행도 힘내서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강사님의 도움에도 조금은
차선 변경 시에 어려움이 있었죠.
퇴근 시간대와 겹쳐서 그런지
도로 위에 차들이 정말 많았어요.
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정말 많았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이런 어려운 상황을 제가 천천히
풀어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가장
도움됐던 수업 내용을 꼽으라면
피드백을 꾸준히, 알아듣기 쉽게
계속 해주셨던 내용인 듯 해요.
그 덕에 잘못된 제 운전 습관과
방식을 모두 고치게 됐어요.
피드백도 늘 기분 상하지 않게
둥글게 잘 말해주시면서, 제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제가 이해력이 좀 느린 편이라
가족들도 답답해 한 적이 많았을
정도인데, 강사님은 제 속도에
맞춰서 수업도 진행해 주시고
제가 주눅들지 않게끔 용기도
많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간선도로 차선 변경도 해보고,
비보호 좌회전도 해보면서
정말 운전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던 수업이었는데요. 확실히
세번째 수업이라서 그런지 이제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강사님의
피드백도 수용해서 자세도 교정
하는 것이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돌아오는 길에는 거의 강사님의
개입 없이 저 혼자 해내서 더더욱
뭔가 뿌듯한 감정이 들었어요.
전에는 동시에 뭘 한다는 것을
생각만해도 미리 잔뜩 겁먹게
됐었는데, 약 10시간의 주행 수업
잘 듣고 나니까 겁쟁이였던 저도
좀 능숙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짧은 기간
내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
주신 것이 가장 신기하긴 해요.
또, 주차도 정말 금방 익혔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노하우 꾹꾹 담아
압축 강의처럼 전달해 주셨어요.
저는 사실 주차에 두시간을 투자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정말 한시간이면 다 되더라고요.
그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평행 주차도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반복하다보니까 어느새 조금씩
저도 할 줄 알겠더라고요. 정말
장롬면허운전연수로 새로운
가르침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하고
나서 강사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요즘에는
혼자 운전 연습을 나가서도 종종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생각이
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앞으로
제 운전 라이프의 기준은 늘
강사님과 했던 수업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저에겐 너무나 유익했던
시간이었네요. 아직 장롱면허 탈출
계획만 세우고 계시다면 꼭,
1:1 연수 받아보시길 강추해요.
대전운전연수 시내주행 무섭지않아
천안운전연수 주차법까지 마스터
오송 오창도로연수 비용 가격 효율적인 강의
William A. Marks (2024-11-21 오후 8:34:00)
매일 자동차로 출퇴근 하는 동료를
볼 때마다 사실 부러웠던 것 같아요.
저도 면허는 있었지만, 동료만큼
운전을 잘 하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겉으로는 아닌 척을 했지만
사실은 늘 장롱면허를 언젠가는
탈출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가 먼저 선뜻 같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이 알아보자고
이야기 해줬을 때 기쁘더라고요.
사실 혼자서는 뭔가 의지가 약해서
수업을 결제하고 듣기까지 잘
이어지지를 못했는데요. 친구랑
같이 의논하면서 업체도 알아보고
비교도 해보니까 더 힘이 나더라고요.
친구의 경우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면허를 따서 장롱면허가 됐던 거라
저희는 무조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진 업체에서 받고 싶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수업을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가르쳐주실
곳을 찾아야 했죠. 저희가 또 멘탈이
약한 편이라 너무 살갑지 않고
스파르타 식으로 진행하는 곳은
좀 재미를 붙이지 못할 것 같았죠.
그렇게 찾아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한 운전 연수 업체를 발견
하게 됐는데요. 가격적으로도 너무
부담 없어서 마음이 가더라고요.
합리적인 비용에 수강생이 원하는
스케즐에 최대한 맞춰서, 출장식으로
진행해주시는 점도 정말 괜찮았어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에
친구도 저도 여기로 최종 선택!
친구는 일이 조금 있어서 저부터
먼저 3일 수강 코스를 신청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이
정도면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제로 수업을
듣고 난 지금도, 그런 퀄리티의
수업이라면 이 가격이 꽤나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들어요.
첫날에는 차량 기본에 대해서
천천히 숙지하면서 시작했는데요.
안전주행을 위해서는 기초부터
탄탄히 알고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운전 자세는 물론이고 출발과
제동 시에 주의할 점들이나,
기어 변속에 대한 팁들 또한
야무지게 수업을 챙겨 들었어요.
그리고 가볍게 도로로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하면서
감각을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꽤
멈칫거렸어요. 우회전을 할 때는
특히 보도블럭에 자꾸 타이어가
닿을 것만 같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함께 도와주시고, 어느
정도 각도에서 핸들을 꺾어야
하는지 차근히 설명해주시니까
저는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마무리 시간에는 좌회전, 우회전
모두 매끄럽게 성공하게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본격적으로 했어요.
첫날에는 이미 익숙한 도로 위에서
달려본 것이기에, 할만 했는데요.
둘째 날은 완전 처음 가는 길도
있고, 간선 도로, 이면 도로 등을
만나게 돼서 조금은 까다로웠죠.
하지만 이런 까다로운 상황들도
한번씩 겪어보고, 해결해 나가는
법을 배우려고 수업을 신청한
것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씩 새기면서 수업했어요.
물론 제가 스트레스 없이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었던 것은 다 강사님의
피드백 덕분인데요. 제가 답답하게
이해를 못하는 순간도 꽤 많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더욱 세심하게 피드백을
전달해주시니까, 제 입장에서는
더 감사해서라도 열심히 집중을
하게 되더라고요. 둘째 날에는
앞차와의 거리도 일정하게 잘
유지하고, 속도감도 유지하면서
최대한 감각을 끌어 올렸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에 운전을
해보면서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 십분 활용해 봤어요. 저도 모르는
새에 제가 긴장도 덜하게 되고,
차폭감도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칭찬도 많이 듣고, 10시간의 수업
동안 배운 것을 실컷 써먹었어요.
이때 장롱면허 탈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정말 수업에
쏟은 시간과 비용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마음이 들어서 뿌듯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의 경우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는데요.
사실 저는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주차는 완전히, 완벽하게 까먹어
버렸거든요. 그래서 전진 주차
후진 주차 모두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미리 말씀을 드리고 주차장
보다 공터에 먼저 가게 됐어요.
공터에서 주차에 필요한 기본적인
감각, 핸들 방향에 대한 인지를
확실하게 한 뒤에 본격적으로
각 주차에 대한 공식들을 하나씩
익혔는데요. 강사님께서 먼저
후방 주차를 해보면, 제가 그대로
해봤어요. 물론 처음에는 강사님
처럼 매끄럽게 하지 못했었죠.
하지만 반복과 피드백을 통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들으니
이것도 점차 실력이 쌓이더라고요.
사실 가족에게 주차를 배워본 적도
있지만 이렇게 초보자에 꼭 맞게
잘 설명해주신 적은 없었거든요.
10년 이상 수업을 진행 하신 경력은
다르더라고요. 주차 공식 하나도
어렵지 않게 전달해 주시니까 저처럼
왕초보도 금방 익숙해 지더라고요.
평행주차는 정말 손도 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수업이 거의
끝나갈 때 쯤에는 혼자서 평행
주차도 자신있게 성공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끝나고 나서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친구에게도 당장
수업 날짜를 잡으라고 한 것인데요.
그만큼 누가 들어도 실력이 상승할
강의라서 자신있게 추천했었네요.
강사님 덕분에 이제는 저도 조만간
자차 출퇴근에 성공할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주변에도
열심히 추천하고 다닐게요~
아직도 초보 운전자라서 운전대
잡기가 두려우시다면 꼭 한번쯤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추천요!
Jose D. Brown (2024-11-21 오후 8:02:00)
불안한 운전실력 때문에 나름대로
부모님과 연습도 나가봤고, 혼자서
집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도 한
적이 있어요. 이대로 그냥 도로로
나가서는 너무 위험하니까 나와
다른 운전자들을 위해 아직은 혼자
주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을
하며 지냈어요. 그러다가 일정이
조금 바빠지면 연습을 미루곤 했죠.
아무래도 혼자 운전을 연습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긴 하잖아요.
운동도 다이어트도 누군가에게
제대로 배우고 하는 것과 그냥
독학으로 하는 것은 아무래도 큰
차이가 발생하죠. 그래서 혼자
씨름하다가 결국 시간이 지나서
장롱면허가 되었답니다. 속상한
마음을 안고 이번에는 반드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주변에서도 다들
전문가에게 3일만 수업을 받아
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하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곳이 여초회사라서
많은 장롱면허 소지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이 요즘에는
1:1 방문 연수를 받는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단기간에 10시간의
수업으로 장롱면허 탈출을 성공한
지인들도 많았기에 저도 상담을
받아보게 됐네요. 알아보니까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신다는 후기들도 많더라고요.
스케줄도 저에게 맞춰서 최대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진행을
하시니까 강습을 받기에도 부담이
전혀 없더라고요. 또,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보면
평균 30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이미 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고요.
이정도 가격에 진행하는 운전
과외라면 정말 합당하다고 판단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첫 수업을 시작
했는데요. 3일 과정 중에서 역시
첫날이다보니, 기본에 초점을 잘
맞춰서 진행해주셨어요. 가장 먼저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법 등 간략한 이론을 배우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그새 기초 사항들을 몽땅 까먹었
더라고요. 꽤나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강사님과 다시 한번 훑으며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었어요.
그런 다음은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
사이드 미러 조정과 룸미러 조정
팁,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과 센터에
있는 버튼의 기능들, 와이퍼 조작
방법 등을 같이 점검했답니다.
정말 세세하게 티칭을 해 주시니
유용한 지식들이 금방 습득됐어요.
그런 다음에는 천천히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을
해보는 연습도 했는데요. 아직
복잡한 시내 주행은 무리이기에
집 근처에서 코너링을 연습했어요.
차폭감이 좋지 않아서 우회전을
하면서 멈칫 거린 적도 초반에는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몇번
반복하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어
보면서 고쳐 나가니까 제가 봐도
점점 실력이 나아 지더라고요.
첫날부터 뿌듯함을 느꼈던 기억이
나요. 그런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에서는 본격적인 주행을
강사님과 해볼 수 있었는데요~
차로를 바꾸는 연습을 많이 했네요.
아무래도 차선 변경을 잘 하기 위해서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필수잖아요.
혼자서는 이 연습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사고가 날까 겁나기도 했고,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 파고드는 것이
너무 긴장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꿀팁을 전수해 주시고
불안감을 떨쳐내고 마음껏 연습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결국
깔끔하게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하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치도록
교정해 주셨는데요. 복잡한 시내일수록
이런 사소한 나쁜 습관 하나가 사고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양보운전과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 안좋은 습관들도 천천히 바꿔
나갈 수 있었던 2일차 수업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이면도로, 간선도로를 달려보면서
각 상황에 맞는 차선 변경 팁, 주행
팁 등을 익혔는데요. 확실히 혼자
였더라면 부담 그 자체였을 도로
상황도, 차량의 유동량도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경험하니 어렵게
다가오지 않더라고요. 이제 수업도
3일차에 접어들었고, 운전에 대한
감도 찾았기에 3일차에는 정말
더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켰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는 주차
정복하기 수업이었는데요. 주차엔
크게 세가지가 있잖아요. 전진 주차,
평행 주차, 후진 주차! 이 세가지 모두
저는 어렵고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시범을 통해서 각각의
기술과 공식을 익혀보니까, 완전
새로운 시각으로 또 보이더라고요.
신기하면서도 너무 재밌었네요.
복잡하고 머리아프다고 여겨졌던
공식은 주차를 편하게 하는 팁으로
느껴졌어요. 어렵던 평행주차도
전진, 후방 주차를 정복하고 도전
해보니 조금씩만 변화를 주면
되더라고요. 하나의 원리에서 다
응용하면 되니까, 강사님에게 잘
배워두면 계속 써먹겠더라고요.
중간 중간 바꾸어야 하는 시선
처리나 자세도 잘 피드백을 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성공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뿌듯하고 해요.
여름엔 더우니까 자차 이동이
더 필요하잖아요. 지금부터 미리
열심히 연습해서 여름에도 겨울
에도 편리한 자차 라이프를 즐겨
보려고요. 이렇게 제 운전 생활이
즐거워질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Ursula M. Norris (2024-11-21 오후 7:51:00)
운전은 저에게 늘 두려움의
대상이었어요. 면허를 딸 때도
고생을 했고, 연습을 하면서도
긴장이 너무 많이 되어서 끝이
나고 나면 녹초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면허를 딴지 몇년이
지나고도 운전에 재미를 붙이지
못해서 주변에서도 안타까워했죠.
사실 제일 속상한건 저였죠.
자차를 운전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고, 편하게 자차로 출근을
하고 싶었는데 이게 다 안되니까
매일 출근할 때마다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결혼 준비를 하면서
보니까 여기 저기 가봐야할 곳이
많더라고요. 물론 남친의 차가 있지만
각자의 회사에서 출발할 때에는
데리러 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결혼 준비에 장롱면허 탈출
하기 프로젝트까지 추가를 해서
급하게 운전대를 다시 잡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오래 천천히 배우기 보다는 조금
빠르게,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방문 연수이면서, 빠른
3일 코스로 졸업이 가능한 곳을
열심히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빨리하면 단점도 있죠.
절대적인 수업 시간이 적을 수도
있고 급하게 배우느라 습득이 잘
안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문제는 커리큘럼이 좋기만 하면
다 해결이 되겠더라고요. 특히
다른 분들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후기를 찾아보니까 단계적으로
배우면, 3일에도 주차까지 배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속성반으로 등록하게 됐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 대라서 좋았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해봤는데요.
차량에 관한 기본 지식들을
다 배우니 기초가 다져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기본적인
주행에 필요한 출발, 시동, 기어
변속도 점검해 보고 올바르게
시트 포지셔닝 하는 법,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운전
자세까지 모두 싹 점검했어요.
확실히 세세하게 깜빡이, 전조등
와이퍼 조작법까지 배우고 나니
주행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차와 친해지고, 강사님과 친해진
덕에 수업에 집중도도 높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처의 도로로
나가서 코너링도 해봤는데요,
확실히 차폭감 부족으로 인해서
우회전부터 막히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가르쳐주셨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에 배운 내용들을 짧게
복습하고 본격적인 주행을
들어갔어요. 전날 수업보다 차도
많이 다니고 시내에 나온 것이라
복잡했는데요. 천천히 주행을
위해 피드백을 받으면서 달려
보니까 또 감이 잡히더라고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연습까지 야무지게 했죠.
또, 1일차에 배웠던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유지하는 법을
써먹으려고 노력했는데요. 저도
제 자세를 신경쓰면서 최대한
바르게 전하다보니까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할 수 있겠더라고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것들이 딱딱 쓰일 때
마다 커리큘럼에 감탄했었네요.
체계적으로 수업을 구성해주시니
3일 수업으로도 충분하겠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수업은
이면도로, 간선도로에서도 차선
변경을 해봤는데요. 아직까지
완전히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되어 있지는 않았기에,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연습을 추가로
진행해 주었어요. 타이밍을 보고
타이밍이 오면 진입하는 연습도
반복하다 보니 감이 잡히더라고요.
초보자의 눈높이에 꼭 맞게
쉽게 설명해주시니까 이해력이
부족한 누구라도 이해하겠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직접 주행을 하면서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시니
안좋은 습관들이 생기기 전에
교정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저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으로 인해
복잡한 시내에서 매끄럽게 운전
하는 것이 어려웠었어요, 하지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이런 점도
고칠 수 있게 도와주셨답니다.
밀착하여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배워보았는데요!
주차 역시 연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파트죠. 그래서 저는
최대한 집중해서 3가지 주차 모두
정복해보려고 노력했답니다.
역시나 강사님은 전진 주차나
후방 주차, 평행 주차 모두에 상당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계셨는데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지만, 바로
습득하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시범을 보고 설명도 다시
새기면서 연습했네요. 제가 원래도
약간 길치라서 방향 감각이 꽤나
좀 부족한 편인데 의지와 다르게
반대쪽으로 핸들을 돌릴 때가
은근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도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니
교정이 되더라고요. 허둥거리지
않게 침착하게 배우니까 안되는
것은 없더라고요. 예상보다 평행
주차까지 마스터 하는 것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덕에
결국에는 세 가지 모두를 성공했네요.
요즘에는 식장 견적을 보러 다니는
일도, 상견례 장소를 알아보는 일도
편히 자차로 운전하며 하고 있어요.
느리지만 제대로 운전하면서 혼자
목적지까지 잘 갔을 때의 그 기쁨은
정말 큰 것 같아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신 강사님께 제대로 배운 덕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네요.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다는
계획을 세우셨다면, 친절하고 탄탄한
커리큘럼을 갖춘 곳에서 배워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21 오후 7:47:00)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끝났는데요!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서 만족도가 최상이랍니다.
사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부터
이것 저것 검색을 많이 하기는
했어요.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선정할지도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런 고민 덕에 체계적인 커리
큘럼을 갖춘 곳을 찾게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처럼 오랜 기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가
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일단 저는 여러가지 기준 중에서
커리큘럼과 가격, 강사님에 대한
후기 세가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
으로 삼고 조사를 시작했는데요.
가격이 얼마이던 일단 내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인데,
한번에 제대로 끝내고 싶더라고요.
여러차례 반복해서 수업을 듣고
또 듣고 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번에 바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운전 연수 업체들의 후기를
비교해보면서 가장 단계적이고
또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할 곳을
찾아봤네요. 그리고 실제 수강생
후기도 다 읽어 보았는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역시 긍정적인 곳이 있어서 바로
상담 신청을 했던 기억이 나요.
여쭈어보니까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끌렸던 것 같아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의 일정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로
도로 위에도 나가는 코스였어요.
물론 주행 연습은 집 근처 도로
위에서 서서히 해보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차폭감을 되찾을 정도로
꽤 오래 주행도 해보았답니다,
주행을 하기 전에는 사이드미러
조정이나 룸미러조정하는 법
등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던 차의
기능과 명칭이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다시 재점검하고,
다시는 까먹지 않게 머릿속에
제대로 딱딱 넣어두었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
비로소 주행에 집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주행은 두렵긴
했지만 너무 잘하고 싶은 것이어서
이틀날 수업이 정말 뿌듯했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몸에 힘을 빼고 운전하려
노력하면서 긴장감을 빼니까 확실히
시야도 더 확보가 잘 되더라고요.
첫날에 배운 운전 자세나 시트
포지셔닝 법이 도움이 되었네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거나, 앞차와의
간격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연습, 액셀과 브레이크를 더욱
부드럽게 밟는 연습 등을 이어
나갔는데요. 차선 변경에서는
어려움을 조금 겪었답니다.
아무래도 차량 유동량이 더욱
많아지는 시간대가 다가오니까
무서워서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그런 저를 일단
안심하게 해주셨고, 어려움이 와도
주눅들지 않고 용기내보도록
옆에서 도와주셨어요.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기도
했답니다. 그 덕분에 둘째날 수업
에서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까지 야무지게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복잡한 도로들을 경험해 보면서
더 빠르게 주행 감을 찾아갔어요.
간선 도로 주행이나, 이면도로
주행, 비보호 좌회전과 신호등
없는 교차로를 경험해 봤어요.
그냥 강사님이 없을 때 혼자서
이런 도로 상황을 만났더라면
정말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어쩔줄 몰라서 허둥거리면 오히려
사고 위험도 높아 졌었겠죠, 하지만
강사님과 미리 여러 케이스들을
겪고, 연습해 보니까 생각보다
침착하게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네비게이션을 듣고, 표지판을 판독
하고, 신호까지 여유있게 보면서
비보호 좌회전을 성공했을 때에는
정말 수업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면서 뿌듯했네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확실히
1:1로 많은 피드백을 들으니까
내 문제점, 강점에 대한 빠르고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렇게 강사님께 고쳐야 할
지점에 대해 조언들으면서
주행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켰죠.
제가 있는 곳까지 출장을 와주시고
시간도 제 위주로 잡아주시는데,
이렇게 강의 내용도 좋기까지 하니
강의료가 아깝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저렴한 수업료라고까지 느껴졌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잘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를 따자마자
혼자 연습할 때에도 도저히 이
주차만큼은 해결하지 못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주차 시간에 더욱 집중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평행주차,
전진, 후진 주차 모두 배우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수업을 들었죠.
다행스럽게도 강사님의 팁들은
이해하기가 쉬웠고, 시범을 보고
따라하는 과정도 쉬웠는데요.
어렵지 않게 하나씩 공식을 익혀
나가니까 머릿속에도 잘 들어
오더라고요. 수업이 끝난 지금도
강사님께 배운 주차 공식과 팁은
너무나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제대로 딱
받고 나니까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상승했어요. 사실 오래 운전대를
놓고 지내면서 주변의 운전 잘하는
지인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는 할 수 있을까라며 속상해
하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한번 딱
용기내서 수업을 들은 것이 이렇게
제 삶의 질을 높여 주었네요.
아직 연수를 받을지말지 망설이고
계시다면 저는 꼭 용기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Karmawheels (2024-11-21 오후 7:46:00)
대학교를 휴학하고서 여행을 꽤
자주 다녀왔는데요. 아무래도 늘
미루었던 계획이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장기 여행이라
너무 해냈다는 사실이 뿌듯했네요.
그런데 한가지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은 국제면허증을 발급해 가지
못했다는 점이었어요. 늘 꿈꾸었던
해외에서의 운전이었지만, 너무나
오래 장롱에 면허를 방치한 덕에
집 앞에서도 운전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귀국길
비행기 안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휴학 중에 받아야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휴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다양한
운전 연수 업체들을 비교해보면서
제 기준에 부합하는 곳을 골랐어요.
저는 우선 학생이라서 합리적인
비용을 가진 곳이 꼭 필요했어요.
비싼 곳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정도 이길 바랬죠.
그런데 방문 연수를 진행해주고,
실제 수강생의 후기도 좋은 곳이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했어야 하는데 가격이
딱 32만원이라서 좋더라고요.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3일 과정으로 진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3일 속성반을 신청했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할 수가 있어서
또 좋았는데요. 수업 시작 전부터도
만족스러운 포인트가 많아서 뭔가
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대가 됐어요.
이번에는 진짜 장롱면허에서 제대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먼저
첫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도
강사님은 낯을 가리는 저를 위해서
분위기도 가볍게 풀어주셨어요. 특히
제가 불안해하는 것을 아시고는 꽤
열심히 안심도 시켜주셨어요. 강사님
경력이 10년차라는 말을 들으니까
또 든든함이 느껴지기도 했네요.
우선 첫 수업으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제가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해주시고, 와이퍼 조작이나 사이드
미러, 룸미러 보는 것 등을 체크하셨죠.
그리고 그 외에 시트 포지셔닝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지도 체크했는데요.
시트를 제 몸에 맞게 조절하고, 편한
자세로 조정하니까 좋더라고요.
주행하면서도 자세가 바로 잡힌 덕에
시야 확보도 더 잘 되는 기분이었어요.
실제 주행 연습은 조금만 했는데요.
첫날이라 아직 차폭감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천천히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만 꺾고, 달리고, 기억하면서
유턴도 좌회전도 말끔하게 익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를 정하고서
달려봤는데요. 본격적인 고속 주행을
앞두어서 그런지 뭔가 긴장도 되고,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매번
세심하게 피드백을 진행해주셨어요.
제가 위축되거나 주눅들면 오히려
더 운전이 까다로워진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마음을 편히 먹고, 여유를
가지려 노력했어요. 그리고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법,
차선 변경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주시는 내용들을 열심히 익혔어요.
1:1로 제가 고쳐야 하는 지점을
확인해주시고, 제가 잘 받아들이는지
점검해주시니까 실시간으로 실력이
좋아지더라고요. 둘째날 수업이 마무리
될 쯤에는 어느새 제가 핸들을 부드
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더라고요.
셋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는
차선 변경을 마스터했어요. 아무래도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웟는데요.
무서운 차들 사이에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은 까다롭게만 느껴
졌죠.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실력을 키워주셨네요. 강사님의
코칭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제 실력에 딱 필요한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더 도움이 됐어요.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도로 주행
등등도 겪어보니까 그동안 제가
걱정했던 것들도 다 해결되더라고요.
가본 적이 없어서 무섭게만 느껴진
도로,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가
없는 교차로도 강사님과 한번씩
달려보고, 팁도 머릿속에 새겨두고
하니까 무서움이 극복됐네요.
다양한 케이스, 다양한 주행 팁들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이었네요.
주차도 잘 배웠는데요. 가르쳐주신
공식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해보려
해도 처음에는 맘처럼 몸이 잘
따라주지를 않더라고요. 원래도
조금 방향치, 길치인데 후방주차
할 때에 이게 딱 티가 나더라고요.
제가 생각한 반대 방향으로만
핸들이 가서 속상했죠. 하지만
다시 섬세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천천히 해볼 수 있게
용기를 주셨어요. 힘들어서 지치지
않게 계속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확실히 공식을 배우고, 시범을 보고
제가 다시 해보면서 피드백을 또
듣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까
서서히 감이 잡히더라고요. 마지막
평행 주차가 굉장히 어렵긴 했지만
다행히 세가지 주차 다 강사님의
개입없이 깔끔하게 성공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운전 자세,
주행과 주차에 대한 내용까지 모두
체계적으로 배우고 나니까 확실히
커리큘럼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강습이 끝났지만, 휴학하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요즘은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함께 주행도 해보고
있어요. 확실히 부모님께서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들은 후에
많이 실력이 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장롱면허가 될 일이 없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실력을 완성해
두려고요. 이렇게 제 목표를 깔끔하게
이루게 해주신 강사님 감사드려요!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후 7:34:00)
생각보다 올해 들어서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장롱면허라서 몇번을
울며 겨자먹기로 택시를 이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사실 택시비가
엄청 막 못탈 정도로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니까 그냥 타야겠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뭔가 이대로 계속 운전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속상했어요.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될 수도 있고
결혼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쭉
장롱면허로 살 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렇다면 하루라도 젊을 때, 학습
능력이 좋을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두는 것이 좋잖아요. 그래서
서둘러서 업체들을 알아보게 됐죠.
우선 제가 가장 바랬던 점은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연수를 해주시길 바랬었던 것 같아요.
운전 연수 업체가 여럿 있지만,
후기들을 보니까 커리큘럼이 너무
간단하고 약해서 수업이 끝나도
추가 수업을 들어야 했다는 후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주시면서,
친절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을 곳을
알아봤네요. 다행히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곳을
찾게 되어 바로 수업도 진행했네요.
무엇보다도 직접 제가 원하는
장소로 와주시고, 스케쥴도 저에게
맞춰서 잡아주시니까 유연하게 제
일정에 맞춘 조절이 가능하더라고요.
평일 퇴근 후에 강습을 받는 것도,
주말 황금 시간대에 받는 것도 다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게 수업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에 가능하더라고요.
만약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아니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가성비도 착하고 가격대도 부담이
없어서 수업 전부터도 이미 만족도가
꽤 있었어요. 당연히 수업도 너무나
좋았는데요. 제 수준을 빠르게 파악
해주시고 첫날부터 1:1 수업을 진행
해주시니까 믿음이 팍팍 가더라고요.
첫날에는 자동차 기본 조작법들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내가
운전하는 차를 잘 알아가는 시간을
먼저 가져야 하잖아요.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과 같은 기본 사항부터
자동차의 기능까지 함께 살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 나름
혼자 예습도 해봤는데 수업으로
얻게 되는 내용이 더욱 많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자동차 교통 법규들이나
운전 자세에 대해서는 살펴볼 생각
조차 못했었는데요. 강사님은 제
운전 자세부터 핸들과 몸 사이의
거리까지 세심하게 봐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도로 위로 나가
코너링 연습도 이어서 해봤어요.
제가 차폭감이 부족해서 특히나
우회전이 어려웠는데요. 길이
조금이라도 좁다고 느껴지면 도저히
앞으로 나가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보시고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침착하게 긴장감을 풀고
운전해보도록 옆에서 도와주셨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신 덕분에
유턴이나 좌회전까지도 한번씩
깔끔하게 더 성공하고 마무리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며 달리는 연습, 빠르게 차선을
변경하는 연습 등등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강사님이랑 운전을 하니까
경험치가 쌓여서 여유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전에는 막 운전대만
잡으면 땀이 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수업을 열심히 듣다보니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스킬도 제가 생겼어요.
주행하면서 가장 어렵지만 또
뿌듯했던 수업은 바로 차선을
혼자서 변경해보는 것이었어요.
아무래도 초보이다보니 빠르게
달려오는 차들 보면서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시선처리를 하고, 어떻게
타이밍에 맞추는지 강사님의
팁으로 하나씩 익혀 나갔어요.
도로에 차들 유동량이 많은 경우는
그냥 피하고만 싶었는데, 정확히
배우고 연습하니 무섭지 않더라고요.
그 덕에 타이밍을 판단하고, 그
다음 빠르게 진입하여 차로를 변경
하는 것까지 말끔하게 성공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모조리 고치게 됐는데요.
확실히 첫날 덕분에 운전하는 자세
그리고 태도는 잡을 수 있었지만,
이미 생겨버린 안좋은 엑셀을
급하게 밟는 습관은 남아있었죠.
하지만, 이런 습관도 강사님 덕에
천천히 고쳐 나가볼 수가 있었네요.
확실히 습관도 고치고 제가 잘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칭찬도 들으면서
수업하니까 더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주차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시간에 배울 수 있었는데요. 주행,
운전 자세, 주차 스킬까지 정말
10시간의 수업을 알차게 구성해
주시더라고요. 전진 주차나 평행
주차, 후진 주차 모두 성공해 본적이
없는 생초보라서 걱정도 했거든요.
그런데 시범을 보고, 그 시범대로
천천히 따라하는 방식으로 배우니
저같은 이해력이 느린 사람도
어느새 이해가 슬슬 되더라고요.
주차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간단한
원리만 이해하면 된다는 것을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천천히 깨달았네요.
이번에 진행하게 된 강사님과 함께
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수업이 된 것 같아요.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저에게 잘
맞춰주셔서 기억이 좋게 남은 것도
있지만, 실질적인 주행 팁이나 주차
스킬도 아직까지 기억이 잘 나요.
제가 앞으로 운전하게 될 날들에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초보
탈출 성공에 너무나 좋은 기반이
되어준 수업이기에 만족도도 높아요.
올해 초보 탈출, 장롱면허 탈출을
계획하신다면 1:1 연수 강추해요.
Tamara D. Davis (2024-11-21 오후 7:34:00)
요즘엔 웬만한 것들을 다 블로그
동영상 등으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장롱면허를
탈출하기 위한 방법, 팁들을 여기
저기 찾아봤어요. 그런데 다들
강조하는 것은 운전과 같이 안전,
생명에 직결된 문제는 제대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시더라고요. 저도 약간
안전에 민감한 편이라서 이번에
제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가에게 받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실 지금이 가장 운전하기 좋은
시기잖아요. 길가에 꽃도 피고
나무들도 푸릇푸릇 자라있고,
저도 대중교통 타고 다니다가
문뜩 길가를 보는데, 혼자서
운전하는 그 재미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주변에 물어보니까 다들 방문
운전 연수를 추천해줬는데요!
이미 연수를 들어본 경험자들이
추천해준 것이라서 저도 방문
1:1 연수로 선택을 하게 됐죠.
자세하게 알아보니까 시간과
장소도 수강생이 원하는 것에
최대한 맞춰 주시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직장인이라서 시간 내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평일 저녁,
주말 언제나 내가 시간을 내서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저는 3일 안에 10시간의 교육을
듣는 단기 속성으로 수업을 들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가성비 괜찮은 편이라고 판단했어요.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저보다 먼저
수업을 들어보신 분들은 하나같이
커리큘럼이 단계적이다, 꼼꼼하다는
칭찬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저도
이왕 전문가 선생님에게 배우는 김에
커리큘럼이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또
있었기 때문에 이 점도 좋아 보였어요.
아무리 여러 조건이 편하고 효율이
좋아도 강의가 얼렁뚱땅, 두루뭉술
해버리면 돌아서면 까먹게 되니까요.
하지만, 이 강의는 정말 소문대로,
후기에서 본 대로, 알차더라고요!
일단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부터
꼼꼼하게 기초를 짚어 주셨는데요.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이나 넓게
시야를 가져가기 위한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를 조정하는 방법 등
사소하여서 놓치기 쉬운 지점도
일단 먼저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그런 뒤에는 전조등이나 깜빡이,
와이퍼 조작 방법 등까지 알려
주셔서 제가 평소에 조금 헷갈렸던
것들도 잘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초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진행해 주시니 이해하기 편했죠.
그렇게 이론 적인 수업을 하고 난
뒤에 강사님과 더 친해지고 수업
분위기도 편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딱딱한 분위기에서 수업
진행하는 것보다는 편안하게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으로도 좋은 것이 사실이죠.
그런 면에서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되는 내내 저를 편하게 해주셨어요.
둘째 날 진행된 수업에서는 시내 주행
본격적으로 해봤는데요. 이 날에는
반복 학습을 통해서 제가 부족한 점,
어려워 하는 점을 모두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는 차선 중앙을
맞춰 가는 것이나 앞차와 간격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것은 잘했는데요.
차선 변경은 참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내내
강사님과 타이밍을 잡고 자신있게
내가 고른 타이밍에 들어가는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해준 것 같아요. 처음엔
너무 긴장이 되어서 손에 땀이 나고
핸들에서 미끄러질 정도였다니까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말로도 저를
안심시켜주셨고,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위급 상황에는 신속하게 잘
대처해주신다고 해주셨어요. 그런
말들을 듣고, 피드백을 열심히 반영
하려 노력했더니 천천히 저도 스스로
타이밍을 잡아볼 수가 있더라고요.
신기하고도 뿌듯한 수업이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조금
먼 목적지까지 가보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도로 교통량이 많은 곳,
차선 양보를 받기 힘든 상황 등등
난감한 케이스도 꽤나 만났어요.
그래도 실력이 조금 늘은 덕분에
우왕좌왕 하지 않고 자신있게 배운
것들을 써먹으면서 실력 발휘도 한번
해볼 수 있었어요. 그밖에도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
몸으로 부딪히며 익히기도 했어요.
주차도 물론 다루어 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꼽으라면
이 주차, 그 중에서도 후방이 제일
헷갈리더라고요. 원래도 방향을 잘
헷갈려 하는 편인데, 핸들을 돌릴 때
내가 원하는 곳과 바퀴가 가는 곳이
달라져서 조금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초보자가 많이들
하는 실수다, 격려해 주시고 다시
시범을 천천히 보여 주시면서 제가
힘낼 수 있게 잘 보조해 주셨어요.
아직까지도 가르쳐주시면서 하신
말씀들이 다 도움이 되는 듯 해요.
확실히 다른 주차들보다 시간은
많이 소요되기는 했지만, 막상
다 배우고 나니까 공식들이나 팁도
머릿속에 잘 정립이 됐더라고요.
수업 마무리하면서 혼자서 아무
도움 없이 후방 주차를 완벽히
해냈었던 기억이 저에게는 가장
좋은 기억으로 또 남아 있네요.
주차부터 주행 모두 다 배우고 나니
집에 와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10시간으로 내 실력이 완성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던 것이 후회
될 정도로 완벽한 수업이었어요.
얼마 전에는 혼자서 마트 주차장
주차를 기가막히게 성공하고는
기뻐서 인증샷도 찍었었는데요.
사진을 찍으면서 강사님 덕에
이런 경험도 하는 구나 하고
다시금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케이스이신 다른
초보자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1:1 방문 연수 받아보시길 바라요.
차원이 다른 커리큘럼에 아마 바로
실력이 쑥쑥 성장하실 거예요~
Imaginavigations (2024-11-21 오후 7:20:00)
3일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대전 괴정동 내동 개인 운전연수 비용 가격 장롱면허 탈출 수업
Judy C. Griffin (2024-11-21 오후 7:18:00)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 면허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던 것 같아요.
남편의 차로 편하게 다니는 것도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였지만
제가 장롱면허이다보니,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의 불편함도 더욱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늘
남편과 연수에 대해서 이야기했죠.
주말에 시간을 내서 주차도 다시
배워보고, 남편과 주행도 해보려
도로로 나가본 적도 물론 있어요.
하지만, 서로 피곤하고 힘든 상황에
어려운 주행과 주차를 가르치고
배운 다는 것은 쉽지가 않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이해를 못하면 답답한
마음에 급하게 설명을 하게 되고,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무서우니
짜증을 내게 됐고요. 이렇게 계속
악순환이 되니까 운전을 배우고
연습하는게 스트레스까지 됐네요.
그래서 둘이 전문가에게 제대로
시간을 써서 배우자고 결론을 낸
뒤에 바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여러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방문을
직접 출장 형식으로 해주시는
연수였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시간을 낼 수 있는 타임도 한정적이고
빠르게 연수를 끝내고 싶었어요.
그런 제 니즈를 완벽하게 반영을
해주는 것이 1:1 방문 연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일정도
유연하게 조정해주시고, 장소도 제
집 근처에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시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후기도 봤기에
더욱 마음이 갔는데요. 비용부분도
합리적이라서 부담이 덜 됐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너무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집 근처에서 해보는 그런
내용으로 진행이 됐었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많은 내용들을
까먹고 지냈더라고요. 기능적인
부분은 거의 기억이 안났어요.
그래서 다시 와이퍼 조작,
깜빡이 조작,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 조작까지 다시 복습했어요.
다행히 한번만 확인하고 나니
바로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외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이나 운전
할 때의 자세도 상세하게 봐주셨죠.
이 자세가 생각보다 정말로
중요한 요소이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자세 교정도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필요한
기초 조작법들을 배운 뒤에는
코너링 연습, 차선 중앙을 잘
맞춰 달리는 연습 등을 했어요.
아무래도 시내 주행이 아니라
이미 익숙한 간단한 도로들
위에서 하는 주행이라 쉬웠어요.
그래도 차폭감은 아직 조금
부족한 편이라서 좌회전, 우회전에
대한 감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죠.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은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천천히
가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초보 운전자이다 보니까 신호도
보고 표지판식도 하면서 네비의
말까지 듣기가 쉽지 않았어요.
특히나 어제보다 어려워진 도로
상황에 당황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도
있어서 신속하게 위급 상황이 혹
발생해도 대처해주시겠다고 딱
믿음을 주시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실수를 하면 피드백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실력을 금방 올렸어요.
그래서 긴장감을 서서히 완화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끔 강사님이
환경을 잘 조성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교차로에서 주행도 안전한게
잘 해보고, 간선도로 차선 변경 또한
해보면서 주행의 디테일을 하나씩
정복해 나갔어요. 강사님의 1:1
밀착 지도가 아니었더라면 전혀
엄두가 안났을 도로 상황인데
제가 해냈다는게 뿌듯하더라고요.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생기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수업
자체도 더 즐겁게 느껴졌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이면도로 주행,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을 경험해
봤는데요. 확실히 커리큘럼이 잘
짜여있다고 느낀 부분이 삼일차
수업이었어요. 그냥 목적지만
딱 가보고 끝나는 수업이 아닌,
제가 최대한 다양한 케이스들을
경험해보고 수업을 마칠 수 있게
세팅해주시더라고요. 그 외에도
점멸등 식별, 신호등 식별을 더
잘할 수 있게 팁도 전수해주셔서
정말 알차게 10시간을 채웠어요.
3일차에는 주차 수업도 해주셔서
좋았는데요. 남편과 주차 수업을
해봤지만, 정말 도움이 1도 안되고
힘들기만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그동안 주차 공식을
이해 못하는 제 머리를 탓했어요.
하지만 아니더라고요. 강사님의
시범, 강사님의 설명은 너무나
이해하기 쉽고 제가 따라하기도
편하더라고요. 복잡하게만 느껴
지는 것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해하기
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평행 주차나 전진주차, 후진 주차
모두 시범을 보고 따라해 보니까
딱히 뭐가 어렵다는 생각 조차도
안들더라고요. 다 해볼 수 있겠단
용기가 생겼고, 피드백을 들으며
교정해나가니까 조금만 더 혼자
연습하면 금방 마스터할 수 있겠단
자신감도 붙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수업이 마칠 때 쯤에는 세가지의
주차 모두 강사님 도움 없이 성공
해볼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아이와 둘만 있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운전하고 다녀요.
아직 남편만큼 주행이나 주차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한다면 저도 더
실력이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 제로였던 저를 이렇게
운전 자신감 가득하게 만들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Lagoonlife (2024-11-21 오후 7:13:00)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배워놓으면 평생이 편하다는 것이 운전이라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늘 들어왔던 저는
일찌감치 어린 나이에 면허증을 취득했어요.
처음에는 부모님 대신 운전을 한두번 했다가
대학교가 본가와 멀어져서 자연스럽게
운전을 할 기회도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늘 다시 배워서 자차를 사야지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친구들도 하나둘씩 차를 구매하고
있고 저도 더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올해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이번에 어떻게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 초보운전자
분들은 꼭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제가 연수를 받을 때에는 꼭 실력좋은
강사님에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에는 어플로도 강사님의 이력이나
프로필을 보며 강습을 신청할 수 있지만
저는 개인이나 프리랜서가 아닌 업체를 통해
배워야겠다고 느꼈어요.
워낙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도 하다보니
강사님과 잘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교체를
부탁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은
업체에서 풍부한 강사진들을 보유하고 있고
수강생분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강사를
배정해주는 곳이더라구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으로 요청할 수 있고,
비흡연 강사님으로 배정받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이 훨씬 편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풍부한 연수경력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제가 실수를 하더라도
친절하게 피드백을 주시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무리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어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시면 빠르게 터득할 수
있는 것이죠!
업체라고 해서 수업 시간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둘이서 시간과 요일을
조율할 수 있고, 제가 정한 장소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여러모로 편의를 많이 봐주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10시간을
단기로 끝낼 수 있는 점이었어요.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본인의 시간적인 여유를 고려해서 정할 수
있는데 저는 3일이 딱 좋다고 생각했어요.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기도 하고
얼른 차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도
했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여러군데
꼼꼼하게 비교해봤어요.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 훨씬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며 연수용 차량으로 하시는
분들은 32~34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은 보험 가입과 차량 관리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걱정없이 강습을 배워보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가 되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타봤어요.
제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강사님과 몇가지 체크를 해보니 제가 이론부터
많이 약한 상태라서 준비해주신 자료로
공부를 하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작동해보고 명칭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그리고 기능들을 동시에 작동해보는 연습도
해봤는데요.
앞에 급정거를 했거나 혹은 사고가 있을 경우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비상경고등을 누르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주행을 하면서 바로 기능 조작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동법이 몸에
제대로 익혀져있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중해서 익숙해지도록 연습했고
이제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시내도로를 나가지는 않았고 저희 아파트
근처에 큰 공원이 하나 있어서 그 주변으로
크게 돌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익숙해지면 조금 더 거리를 넓혀가며
한적한 도로를 돌아봤고 페달의 감각과
차폭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하는데 강사님이
주로 가는 곳을 미리 생각해보라고
하셨고 저는 본가를 선택했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하는 동안 집중을
하시면서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고
아직 서툰 운전실력을 그 자리에서
바로잡을 수 있었다빈다.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미리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방 차량에게 알린 후 거리를
확보하여 지나가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완전히 진입한 후에 방향지시등을
끄도록 습관을 들였답니다.
목적지로 가는 길에 정말 다양한 교차로들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평소에 헷갈리던 유턴, 방향지시등과
회전교차로의 룰도 익혀보고 도로에서
버스전용차선에 대한 설명도 들어볼 수
있었죠.
바닥 노면에 표시되어 있는 것들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으로 고속도로까지 진입을 해보며
주행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했어요.
고속주행은 시속 100km 넘는 속도까지 천천히
올리는데 고속주행이 처음에는 어렵더라고
시간이 지나니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시내도로처럼 복잡한 건 없지만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에 남겨두고 2~3차선 위주로
달려봤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해봅니다!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기술이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공식대로
해보면서 만약 라인이
틀어졌을 경우 바로잡는 방법까지 알려
주시더라구요.
의외로 각도를 잘못 잡아서 차를 빼다가
긁거나 박는 경우들이 많을텐데요.
안전하게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고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익힐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대포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했는데 그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값진 결과만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강사님을 믿고 도전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21 오후 7:09:00)
저는 교통사고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운전을 하기 전에도 그랬는데요.
운전 면허를 따고 몇번 큰 사고를
당할뻔한 위험을 넘기기도 했어요.
그런 경험들 때문인지 운전을 해도
되는 거리고 그냥 대중교통을 타고
걸어가는 것을 택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회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장롱면허의 신세가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제는 점점 회사에서도
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고,
운전을 통해 왔다갔다 해야 하는
일이 잦아지니까 운전을 할 수
없는 제 상황이 뭔가 제 라이프에
지장을 준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대로 방치하면 나에게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을 했어요.
급하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나 막
수업을 듣고 싶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를 검색해
보게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제가
알게 된 곳이 마음에 들었어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 형식의
진행 방식 모두 괜찮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역시 긍정적이고 칭찬이 많았기에
큰 고민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렸죠.
수업을 모두 듣고 난 지금은 제
결정에 100% 대만족 중인데요.
강사님과 이론부터 주행, 주차
어느 하나 빼먹지 않고 알차게
다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는데요.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아직도
사실 놀라워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죠.
가격뿐만 아니라 이론 수업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알찬
수업이라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초보인
제 눈높이에 맞춰서 출발과 제동,
운전 자세까지 세세하게 봐주셨어요.
공터에서 좌회전과 우회전도 하나씩
해보면서 차선을 맞춰서 가는 연습,
엑셀과 브레이크 급하게 밟지 않는
연습, 도로에 나가기 전에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 정말
꼼꼼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운전 자세의 경우 얼마나 중요한지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 잡아
주신 운전 자세대로 수업을 하니
몸도 아프지 않고, 시야도 넓게
확보가 되더라고요. 주행 연수의
첫 단추부터 제대로 잠근 기분이
들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도로 위에서 고속 주행도 해보고
차선 변경도 하면서 주행 실력
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당황스러운 시간도
있었어요. 빠르게 달리는 차 사이에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사실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과 익숙한 코스부터 시작해서
적응을 해 나갔어요. 커리큘럼에
예정되어 있던 내용이 아니라도
바로바로 가르쳐 주시고 실전에서
써먹게 되는 팁도 코칭해 주셨죠.
차선 변경이나 유턴, 비보호 좌회전
등을 하나씩 마스터하면서 조금
더 수정하면 좋을 지점들에 대해
피드백도 들었는데요. 이 피드백
듣는 시간이 정말 유용했어요.
1:1이다 보니까 제 운전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를 딱
받을 수 있잖아요. 현재의 실력이
어떻든간에 피드백을 통해서
업그레이드가 되니까 정말 빨리,
단기간에 실력이 오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게끔 실력을 완성해
나갔어요. 네비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목적지까지 운전해
보니까 정말 내가 수업을 통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차선 변경할 떄에도
어제보다 매끄러워진 제 모습에
저도 놀랬고 강사님도 놀랐죠.
제가 잘할 때마다 칭찬을 아낌
없이 해주셔서 저도 더 기운을
내고 수업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골목길 주행의 경우도 장롱면허가
되기 전에도 정말 고생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골목길도, 이면도로, 간선도로도
당황스러움없이, 침착하게 다
헤쳐 나가게 되더라고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여러 상황에
대한 경험치, 능력치 모두 올렸네요.
3시간이 넘어가는 수업을 해도
힘들지 않았을 정도로 유익했어요.
다른 후기들을 볼 때에는 나도
10시간의 수업이면 충분할까
조금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워낙 주차, 주행, 자동차 자체가
무서웠던 성격이라서요. 하지만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실력이
뛰어나신 강사님께 배우고 나니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겠네요.
이젠 운전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 대상이 됐어요. 저는 그저
편하게 강사님의 조언대로,
하라고 해주시는 대로만 따라서
했을 뿐인데 저도 모르는 새에
두려움도 극복했네요. 정말 어떤
강사님께 어떠한 커리큘럼을 통해
배우는지 큰 차이를 만드는 듯 해요.
주차를 배우면서 수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평행주차랑
T주차가 어려워서 공식과 원리
다시 되새기면서 연습을 했죠.
전면이나 후면 주차도 강사님
시범을 보면서 따라하니까
속도는 느리지만 결국에는 다
몸에 익힐 수 있었는데요~
한번에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저를 위해 시범도 여러번 보여
주시고, 피드백도 열심히 해 주셔서
교정을 바로바로 할 수 있었네요.
1:1이다 보니까 초보자인 제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을 듣고
연습해보며 피드백도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
뿐만 아니라 초보 운전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편한 방문
연수도 꼭 후보로 올려두세요~
Jeanne C. Giusti (2024-11-21 오후 7:09:00)
면허를 따자마자 그 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주변에서 많이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면허를 따고도 연습을 했죠.
하지만 혼자 연습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빠에게 부탁을 한 적도 있죠.
그런데 몇번 가족들과 연수를 받다
보니 저 혼자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혼자
마트까지 운전을 한 적이 있답니다.
결과는 예상하시겠지만 처참했어요.
마트까지 가는 길에도 사고가 날
뻔했고, 어찌저찌 도착한 후에는
주차 지옥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결국 지하 주차장에 상주해 계시는
직원분께 부탁하여 주차를 하고는
오빠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바로
SOS를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해프닝 뒤로 완전히 운전이
무서워 지더라고요. 도로 위에서
빵빵 거리며 저를 보채던 차들,
주차를 할 수 없어서 차를 그냥
세워만 두고 조마조마했던 기억
모두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렇게 몇년을 보내다가 요즘들어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전처럼 또
혼자, 가족에게 연수를 받는 것보다
한번에 전문가 선생님께 꼼꼼하게
배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 위해 손품을 팔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제가 확 꽂혔던 것은 바로 방문을
직접 해주시는 1:1 방문 연수였어요.
아무래도 출퇴근을 해야 하니까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는 학원
형식도 무리였던 저인데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까지
와주신다면 너무 편하겠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 밖에 안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자차가 없으면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해서 너무나 괜찮은
비용이라고 바로 판단을 내렸어요.
바로 수업을 신청하고 저는 3일
과정을 진행했는데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에 나눠 받는 것만으로도 저는 장롱
면허를 탈출하기에 너무 충분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살짝씩 해보는 과정으로 이어졌어요.
기본적으로 알면 좋은 차량에 관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지식들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요. 건강하게
오래 운전하기 위한 편안한 자세,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조정법, 센터에 있는 버튼의 하는 일,
모두 세세하게 전달해 주시더라고요.
코너링도 도전해 보기 위해서
워밍업 느낌으로 집 주변에서
주행해 보았는데요. 유턴이나 우회전,
좌회전 모두 반복하다 보니까 다시
감이 잡히기 시작했네요. 특히나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을 때에는
어느 정도 강도로 밟아야 할지를
여러 번 반복 연습을 경험하면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주행을 도전해 보았는데요~
전에 배운 것들을 짧게 복습하고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을 해봤죠.
하지만 차선변경은 아직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는데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교정해 주시며
열심히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나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으로 인해 차선 변경이 조금
더 불안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들으면서 고쳐 나가니까
안정적인 주행, 차선 변경이 되더라고요.
결국 수업이 끝날 때 쯤에 가서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 상황을 경험하며
실력을 키워 나갔는데요. 이면도로,
간선도로 주행은 물론이거니와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면서 앞으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는 능력치를 길러 갔네요.
확실히 3일차에 들어서니까 감이
잡히고,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강사님께서도 정말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면서 아낌
없이 폭풍 칭찬을 해 주셨는데요.
덕분에 떨어져 있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강사님의 피드백은 멘탈에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으로는
주차 실력도 다듬을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들이 머리속에서 마구
복잡하게 뒤엉켜 있었지만, 이것
또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정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죠.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
기술과 공식을 알려 주셨는데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먼저 시범을
보고, 그 뒤에는 똑같이 따라해
보고, 이 과정을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주차 관련
노하우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지만
몸이 따라하는 것은 어렵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
뭔가 속상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강사님께서는
다시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세한 설명을 들려 주셨답니다.
덕분에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
모두를 깔끔하게 해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운전이 두렵지가 않아졌어요.
확실히 기초부터 다져서 배운
내용들은 쉽게 휘발되지도 않고
자신감의 근원이 되어 주네요.
장롱면허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할 수 있을만큼
대만족했던 연수였답니다!
Ansoft (2024-11-21 오후 7: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의 솔직후기 비용과 커리큘럼까지
취업을 하면 언제든지 운전을 해야 하는
기회가 생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입사하기전에 운전학원에 다녔어요.
우선 취득해놓으면 언젠가는 활용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따놓았고 별도로 연습은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고나서 이 정도면
운전의 감이 빨리 오겠지싶어서 핸들을
잡아봤는데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새까맣게
잊어버렸더라구요.
면허만 따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연습을
꾸준히 해야하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서 주변에 고민을 얘기하니 마침 회사
동료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 친구는 예전에 면허를 땄었는데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 업체를 통해
한번 더 연수를 받았다고 해요.
장롱면허가 아니더라도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 누구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죠.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니 기초부터 실전연습 그리고
고급 스킬까지 골고루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10시간동안 단계별로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나중에 마지막
수업때가 되면 놀랄만큼 운전 실력이
쌓인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짧게
진행하는 곳이에요.
바쁜 직장인들은 1~2주 이렇게 시간을
비우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1:1로 집중 연수를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개인 과외 해주듯이 코칭을
해주시니 빨리 운전의 감을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분들은 퇴근 시간 이후에 저녁 쯤
시간을 강사님과 맞춰서 연수를 받기도 하고
주말과 평일을 적절하게 섞어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커리큘럼은 업체가 정해놓은 대로 진행하되,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께서 수강생과 시간을
맞춰서 편의를 많이 봐주시니까 정말 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등록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제가 아직
자차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면서 자차를 따로 준비해야한다고 해서
지인에게 빌리거나 렌트카 업체를 이용했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위험부담을 안으면서까지
하고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자체적으로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보조로 마련되어
있고, 종합보험 가입이 완료되어 사고가
나더라도 내가 부담을 안을 필요가 없는거죠!
마음이 정말 든든해졌고 마지막으로 수강료까지
확인한 후에 등록을 진행했어요.
비용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저렴했고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었답니다.
자차와 연수용 차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자차 5시간, 연수용 차량 5시간 이렇게
조율해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차에 타자마자 시동걸고 달리지는
않을지 걱정을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가볍게 몇마디 대화를 나누며
운전에 대해 얘기를 하고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다져놓고 실전에 들어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시내도로 주행은 이틀차부터
시작하더라도 절대 늦지 않았다고 하시며
오늘은 기초를 잘 다지는 날이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우선 차량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고
저마다의 명칭과 역할을 배웠어요.
작동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제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조작할 수 있도록
연습했죠!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짚어넘어가고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조작법들은 반복적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페달의 감을 익히기 위해
직진 연습과 좌회전, 우회전을 해볼 수 있는
기본도로 연습을 해봤어요.
저희 집 부근의 한적한 동네 도로를 가보는
거라서 걱정도 없고 너무 익숙한 곳이라
오히려 편했죠.
강사님께서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해서
운전과 친해질 수 있도록 강습해주셨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시작했어요.
1일차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
강습 일정을 잡았는데 처음에는 타이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었나봐요.
오히려 전날 배운 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더 쉽게 운전을 할 수 있었죠.
강사님은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고 나면
천천히 출발하고 정지를 할 때에도 감속을
하도록 지도해주셨어요.
급출발을 하고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에 무리가 가는 것도 맞지만, 함께 주행하는
다른 차량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각 교차로마다
어느 신호에 운전을 해야하는지 식별하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은 녹색불에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으면 갈 수 있고,
유턴을 할 때에는 표지판이 알려주는
타이밍에 맞춰 갈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회전교차로의 경우 별도로 신호가
없지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을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마침 집 근처에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신호등 없이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긴 터널을 지나갔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터널 내 차선변경은 절대 위험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시더라구요.
어둡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고속으로 달렸답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는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걱정없어요!
후진을 할 때에는 핸들을 반대로 틀면서
혼자서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연습!
드디어 평행주차까지 성공하고나니
이제 운전에 대한 자신감 뿐이더라구요.
저에게 도전하면 된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구에게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후 7:04:00)
부모님이 이번에 가게를 하나
열게 되시면서, 제가 적극적으로
이것 저것 도와드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보고
도와드렸는데, 오픈이 다가오면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장롱에
면허를 넣어두고, 늘 신분증으로만
면허증을 써왔었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제가
너무 아쉽고 도와드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빠르게 한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자!라고
마음을 먹게 됐어요. 가게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기도 했고, 제가
시간적 여유도 없었는데, 다행히
제가 알아본 곳에서는 3일 단기
속성으로 수업도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10시간 수업을 3일에
나누어서 진행하고, 시간이나
장소도 제가 다 고를 수 있는데
비용도 30만원 내외더라고요!
10시간 수업 기준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이더라고요.
SUV는 34만원이라서 수업을 듣기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이나 여러
실제 수강생 후기를 봐도 마음에
가장 드는 곳이었기에 바로 수업
신청을 하고 빠르게 수업도 진행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차량의
기본을 숙지하는 것에서 시작했어요.
자동차는 출발이나 제동, 기어를
바꾸는 것 외에도 기능이 많잖아요.
와이퍼도 조작해야하고, 룸미러나
사이드미러, 시트 등 조절해야 하는
것들도 많죠. 이런 세부 사항들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은지, 여러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도 잘 가르쳐 주셨답니다.
사실 첫날부터 무서운 도로 위로
나가게 될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수업을 나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역시 체가 본 후기들에서 처럼
체계적으로 이론부터 짚어주고
긴장감을 풀고 도로로 나가는
방식이더라고요. 확실히 제게도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됐어요.
집 근처에서 좌회전과 유턴 또
우회전을 해보면서 생각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본을 제대로 닦고, 운전하는
자세도 점검해서 그런지 뭔가
수업 내내 도로로 나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다행히도
강사님이 든든하게 보조해주셔서
코너링 모두 깔끔하게 성공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 운전, 방어 운전에 대해서
배우고 또 연습해봤는데요,
앞 차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
하고 속도감도 조절하는 연습
하면서 안전하게 차를 운행하는
공부를 했어요. 뿐만 아니라
차간 거리, 중앙에 맞추 주행하기
등 제가 부족했던 기초도 닦았죠.
처음에는 주행하면서 신호도 보고
표지판도 보고 네비게이션이 하는
말도 들어야하는게 정신없었어요.
그런데 이런 점도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더라고요. 천천히
수업을 듣다보니 처음에는 막
정신없게 느껴졌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기 시작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는 동안
제가 허둥거리는 경우에도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고 제가
고쳐야 하는 안좋은 습관들을
다 바로잡아주셨어요. 빠르게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법까지 말끔히 익혔네요.
목적지까지 가면서 중간중간
주행 팁들도 많이 전수해 주셔서
열심히 새겨 들었던 기억이 나요.
야간 주행에 관한 팁이나, 바쁜
도로 상황 위에서 어떻게 해야
좀 더 매끄럽게 빠져나갈 수
있는지 등등 앞으로 운전하며
너무 도움이 많이 될 사항들을
전수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아마 운전라이프 내내 강사님과
수업이 좋은 바탕이 될 듯 해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고
비보호 좌회전도 해보면서 꽤
다양한 도로도 접했는데요. 둘째
날 수업에는 집 근처를 벗어나서
처음 달려보는 도로를 주행하니
확실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열심히
코스를 알아봐주시고 이렇게 저렇게
해볼 수 있도록 지시도 해주셔서
그대로 따라하면서 밀착 지도 받았죠.
1:1 수업이다보니까 제 습득력이나
이해하는 속도에 꼭 맞춰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봤어요.
물론 주행도 했는데, 확실히 제가
재밌게 배워서 그런지 주행이
금방 금방 늘더라고요. 쳇갈리고
어려운 것들 복습 한번씩 한 뒤에
걱정됐던 주차 수업을 진행했죠.
주차를 전에 해보려다가 사고가
날뻔한 적이 있어서 정말 저에겐
주차가 두려움의 대상이거든요.
그래서 가장 열심히 집중해서
들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죠.
강사님은 워낙 베테랑이셔서
시범을 보여주시고, 그 시범을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것만
보시고도 제 문제점, 제가 지금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들을 딱딱
캐치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모르던
제가 헷갈려하는 것들을 먼저
짚어주시고, 다시 시범을 보여
주신 덕에 빠르게 수정해나갔어요.
전진주차, 후진 주차를 배우고서
평행주차까지 배웠는데요.
확실히 평행주차는 어렵더라고요.
몇 차례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더
연습한 뒤에야 성공할 수 있었어요.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겼죠.
그래도 강사님 덕에 확실하게 제
문제점을 수정해나가면서 다시는
까먹지 않도록 확실히 습득했네요.
1:1로 밀착해서 지도해 주시는
점들이 가장 많이 도움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해보고
나니까, 너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 혼자서 운전을
연습하면서도 이정도 실력이라면
정말 운전을 하면서 부모님을
도와드릴 수 있겠다 싶어요.
빠르게 운전 연수를 해야 하는
분이나, 운전 공포증을 확실히
극복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무조건 추천하고 싶네요.
Luckytronics (2024-11-21 오후 7:02:00)
주부도 멋지게 도전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어언 십년은 되었네요.
20대시절 친구들과 우루루 운전학원 다니며
같이 배우고 같이 면허자격증 취득도
하고 하니까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잘 배웠고 무난하게 취득도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게 취득에서 끝이나면
안되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하더라구요.
그 당시 저는 면허는 취득했지만
운전할 차가 있던것도 아니었고
운전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그대로 운전에 손을 놓았답니다.
그게 1년, 2년 지나다보니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는데요.
요즘은 운전이 안되면 취업 하기도 힘들고
또 애기가 생기니 운전을 못하는 점이
답답하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장롱면허이신분들이 많았는데
하나, 둘 도전 하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운전이 필요한걸 알면서도 집안일 ,
육아하느랴 뒷전으로 미뤄두었던 운전을
이제는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모든일에 있어 굉장히 계획형 인간이라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찾아봤는데요.
제가 배웠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카톡이나 문자로
접수가 가능하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 주시는 강습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게다가 꼼꼼한 커리큘럼은 기본이었죠!
1:1 맞춤관리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부분은 이해하기 쉽게
강사님만의 꿀팁으로 가득 채워주신답니다.
주말에만 가능한 직장인부터
평일만 가능한 육아맘들까지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일정 조율이 가능한데요.
3일반,4일반,주말반으로 운영되고
시간조정도 가능하답니다.
간혹 시간변동이 생길시 강사님과
조율이 가능하고
같은 성별의 여자강사님들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분들은 자차로도
운전연수가 가능하고
자차가 없으신분들도 부담없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연습용 차량이
준비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큰차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승용차로 운전 연습을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내가 큰차를 살예정이라면 suv와 같은
대형 차량을 신청해보실 수 있으니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조건으로 연수받을 수 있지만
비용이 부담스럽게 책정되어있으면
배우는데 있어서 또 한번 고민이 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있다면
29만원이고 연습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차종에 따라 32~34만원까지
책정이 되어있답니다.
10시간을 기준으로 책정된 금액이니
3일반,4일반,주말반 만으로 운전연수
마스터 한다고 생각하면 합리적인
금액인거 같아요.
대망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
10분뒤 도착하신다는 연락을 받고
먼저 내려가서 기다리고있으니
강사님이 시간을 딱 맞춰 오셨더라구요
떨리고 긴장되면서 잘할 수 있을가
온갖 별의별 감정이 들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재미있는 농담으로
긴장도 풀어주시며 첫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차량의 기본적인 조작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그림이나 영어로만
되어있는 버튼들의 명칭도 알려주시고
하나하나 어떤기능인지, 어떤 상황에서
써야하는지 잘 이해 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운전의 기본자세와 출발,제동전 봐야할것들
차선변경하는방법과 앞차의 상황발생시
취해야하는 행동들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출발 이후 직진, 좌우회전 주행연습과
방향지시등 넣는 법을 배워봤는데요.
그리고나서 집 근처 동네 도로부터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매번 다니던 길이라서 익숙했던 터라
연습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급출발,급정지를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이부분에서도 발에 힘을 서서히 주는 방법과
힘을 빼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처음보다 좋아진 걸 제 스스로도 느껴져서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고 즐거웠답니다.
2일차 수업으로는 시내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그 전날 어디를 자주가는지 , 운전해서 가고싶었던곳이
있었는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육아를 하면서 가는곳들이
정해져있다보니 아이랑 자주 가는 곳으로
정하면 좋을 거 같았어요.
주로 유치원이나 가까운 쇼핑센터,
병원이라고 말씀드렸고 그 경로들로
쭉 가보기로 했어요.
간혹 헷갈릴수 있는 도로위의 표지판들도
설명해주시고 바닥에 그려진 도로 표시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상황에 맞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일반 교차로와 회전교차로의
룰이 정말 반대라는 점을 처음 알았어요!
우선차량의 순서도 교차로에 맞게 알려
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고속주행을 연습했어요.
이제는 신호에 맞춰서 계속 감속하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긴 도로를 쭉 달려봤어요.
악셀을 밟아서 속도를 냈다가 살짝 떼보니
천천히 속도가 줄어들더라구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할 때 페달의
컨트롤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몸소
익혀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수업에는
제일 어렵다고 많이 느끼시는 주차인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보면서 주차하는 방법을
배워봤어요.
후방카메라까지 꼼꼼하게 봐야하니
왜 마지막에 배우는 지 알 것 같더라구요.
후진,전진,평행,T주차 까지
강사님의 노하우가 담긴 많은 꿀팁을
전수 받았답니다.
집에와서도 주차 연습 몇번 더 해보았는데요.
아직까지는 한번에 완벽하게 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배운 주차를 모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제 스스로가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저처럼 장롱깊숙이 운전면허증을
모셨두었던 분들이나
아이 키우며 운전 면허 고민하시는 분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3일,4일만에 이렇게 운전이 가능해지니
왜 그동안 미뤄왔나 싶은생각이 드실거에요.
상담은 언제든지 가능하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가볍게 문의해보세요!
Vertex Corp (2024-11-21 오후 6:59:00)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힘들어서 적응기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첫 직장이기도 하고, 갑자기 일하게 된
경우라서 조금 지치더라고요. 하지만
다행히 1년 정도 지나고 나니까 비로소
여유가 좀 생기더라고요. 여유가 생기고
나니, 미루었던 일들이 생각이 났어요.
원래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려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지인의 회사에 갑작스럽게
취직하게 되면서, 예정하던 것들을
다 미루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딱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생기게 돼서
연수 업체를 수소문해 봤네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시는
곳을 찾기란 어렵지 않았는데요.
요즘엔 워낙 후기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각종 정보를 비교해
보기도 편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 운전 연수 업체들
가운데에 가장 합리적인 비용을
갖추고 있으면서 커리큘럼도 좋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까지
괜찮은 곳으로 고르게 되었답니다.
제가 찾아낸 곳은 도로연수 비용이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
가성비 좋게 운전 수업을 들을
수 있겠다고 바로 판단했어요.
여기는 10시간에 걸친 수업들을
3일에 나누어 배우거나 4일에
나눠 배울 수 있더라고요. 저는
조금 빠르게 배워보고 싶었기에,
3일 단기 속성 수업을 신청하였죠.
첫날 수업이 다가오면서 뭔가
긴장도 조금 됐지만, 늘 고민만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드디어 한다는
생각에 속이 시원하기도 하더라고요,
첫날 일정은 차량의 기본에 대해
공부하고 조작법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인상이 너무 좋으신
강사님이셨는데, 성격도, 수업을 진행
하시는 스타일도 너무 저랑 잘
맞더라고요. 명쾌하게 하나하나 짚어
주셔서 순식간에 흡수할 수 있었어요.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이 무엇인지,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를 어떻게
조정하며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할지,
세세하게 함께 습득해 나갔어요.
센터에 있는 자동차 내부의 각종
기능들과 깜빡이, 전조등, 와이퍼
등등 한번씩 작동해보면서 잊고
있던 기능들을 점검하기도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이론을 보고
집 근처로 나가서 주행도 살살살
진행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제가
엑셀과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매끄럽게 주행이 됐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자꾸 덜컹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다시 엑셀을 더
부드럽게 밟는 법을 알려주셨고,
저는 그대로 따라하면서 최대한
나쁜 습관을 빠르게 교정해 나갔죠.
액셀이나 브레이크를 부드럽고
여유있게 조작해야 안전 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고, 더 편안하게
긴장감이 풀린 상태로 운전할 수
있잖아요. 열심히 습관을 고치고
코너링 연습을 할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골고루 했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유지하면서,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부드럽게 주행을 이어갔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것이나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쉬웠어요. 차선의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도 빠르게
감을 잡아 나갈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차선을 바꾸기 위해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정말
힘들더라고요. 특히나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은 도로 위에 차량
유동량이 많으면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매끄럽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둘째날 수업엔
열심히 강사님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제 템포에 맞춰 연습을 이어갔죠.
다행히 강사님의 밀착 지도와
1:1 피드백들을 통해서 차선을
바꾸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극복했는데요.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목적지까지 네비게이션의 말을
들으면서 혼자서 운전하는 느낌을
살려보기도 했는데요. 강사님의
조언을 최소화하고 혼자 목적지까지
가는데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돌아올때에는 다시 강사님과
수정할 사항들을 복습하며 왔어요.
그리고 간선도로, 이면도로도
각각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달려보니까 비로소
주행 실력이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요. 확실히
베테랑 강사님께 배우니까 저도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 또한
정말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어요.
보통 주차 공식이라고 하면 말만
들었을 때엔 쉽지만, 막상 적용을
하려고 하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늘 공식, 원리 이런 건 어느 정도
운전 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나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난 그냥
주차하는 법을 암기해야만 한다고
여겼죠. 하지만 아니더라고요.
수업에서 강사님은 원리를 먼저
설명해주시고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그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고
피드백을 통해 수정할 부분을
고쳐 나가니까 저도 반복할 때마다
점점 주차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몸이 기억하게 되는 공식이라서
큰 어려움 없이 습득하게 됐네요.
요즘은 혼자서 주차를 하면서도
강사님 말씀, 팁들이 생각이나서
혼자 즐겁게 운전과 주차 다 해결
하고 있어요! 급하게 결정하게 된
연수였지만, 최고의 결과를 보게
되어 너무 행복하네요~ 아직
운전 연수 업체 못정하셨다면,
여기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Cloudustries (2024-11-21 오후 6:54:00)
자차가 없어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는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엄마가
장롱면허이셨어요.
어릴 때 엄마 속도 모르고 운전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늘 자신없다는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그 때에는 면허를 땄는데 왜 운전이 어렵지?
라고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어 제가 엄마와
똑같은 입장이 되니 이해가 되었답니다.
저도 운전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상황이
되면 경차라도 꼭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면허를 빨리 취득했지만 생각보다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그렇게 장롱면허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중요한 건 바로 자신감이었어요.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고 이대로 차를
끌고 나가다가는 사고가 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주변 사람에게 배워보려고
하더라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정말 곤란했었는데요.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최근에 제가 이 업체에서 강습을 받았는데
3일만에 혼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실력이
늘어서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여기에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우기 때문이었어요.
기초가 탄탄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잘 아시죠?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기본기가 약할텐데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이
촘촘하게 메워주신답니다.
게다가 직접 저와 약속한 장소로 방문해
주시니 직장을 다니는 저로써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아마 단군이래로 운전을 배우기 가장
편한 시대가 되지 않았나 농담삼아
말할 정도인데요.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정규
강사분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시간을
취소하지 않고 엄수하여 와주십니다.
자차가 없는 분들은 업체에 차량대여를
신청하면 되고, 강습이 끝나면 강사님이
직접 반납을 해주시니까 이보다 더 편한
연수가 있을까요?
그저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연수용 차량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봤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차량 내부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조수석에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가입이 되어있으니 깔끔한
처리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별도로 상담받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어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이고
suv는 34만원인데요.
자차는 29만원이라서 더욱 저렴하게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1일차에서는 부담되지 않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본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차량의 운전서 주변에도 다양한
버튼들과 장치들이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쭉 30분 남짓 설명을 해주셨는데
몰랐으면 큰일날뻔한 기능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앞유리에 습기가 차면 제거해주는
버튼이 있었어요.
예전에 제가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습기가 찰 때
창문을 열어서 없애고는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버튼의 터치 한번으로 해결을
할 수 있다니 연수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 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말 그대로 저속으로 천천히 운전해보면서
가볍게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고
커브를 돌 때에는 어느정도 꺾어야하는지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처음에 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밟고는
했었는데 강사님과 집중적으로 연습을
해서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부드럽게
컨트롤을 할 수 있었어요.
브레이크만으로도 이렇게 주행이
편해진다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첫 날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답니다.
2일차 수업에서는 실전으로 도로에
나가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시내도로
운전을 해보는 날이에요.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도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막상 시내 도로에 진입해서 운전을 해보니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도
확보를 해야하더라구요.
긴장이 되어 앞차만 보기도 바빴는데
강사님이 시선을 멀리 두고 보는 연습을
하도록 코칭을 해주시니 신기하게 도로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어느정도 속도를 유지해야 하고
자연스럽게 차선도 중앙에 맞춰서 안정감있게
운전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교차로마다 규칙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을 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가며 강습을 받았어요.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이 어려웠던 이유도
다른 도로들과 차이점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보통 좌회전을 할 때에는 전용 신호를
받아야 갈 수 있지만 비보호좌회전은
직진 신호에도 갈 수 있어요.
다만! 맞은편에 차량이 오는지 확인하고
가야만 한다는 점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회전교차로나 점멸사거리도
직접 가보니 이해가 훨씬 빨리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우리가 면허를 딸 때 배우는 것은
후진주차이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다보면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정말 골고루
쓰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이 세가지를
모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으로 최소 10번 이상
연습을 해보고 마지막에는 테스트를 해서
제 실력을 검증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모두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올해 제일 후회없이 해본
도전 중 하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21 오후 6:50:00)
막연하게 운전을 다시 해야지라고
생각은 늘 했었어요. 부모님께서도
지나가는 말로 운전 연수를 받아
보는게 어떻겠냐고 말하시기도
했고, 저도 늘 운전에 대한 로망은
갖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뭐든지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쉬워도 실천
하기까지가 어렵잖아요. 저도 그래서
언젠가는 하겠다! 생각만 했었네요.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아버지가
타던 차를 처분할 일이 생겼는데요.
그 덕에 목돈이 조금 생겨서 그걸
제 중고차 사는 데에 보태자는 말이
나오게 됐어요. 저는 처음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딱히
운전을 지금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큰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나도 좋은
기회로 느껴지더라고요. 부모님께서
차가 필요 없어지셔서 저에게 지원을
해주시는거니까, 이 기회를 살리면
중고차 마련이 쉬워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기로 마음도 먹었던 것이죠.
부모님의 조건이 연수를 받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갖추라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업체들 가운데에, 저와 가장
잘 맞을 곳을 알아보게 됐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 주는
곳이 가장 필요했지만, 그렇다고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지는 않길
바랬어요. 아무래도 차를 구매하게
되면 비용도 많이 들게 되니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가격대는 대략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여기는 도로
연수 비용이 10간 기준으로 봤을 때
평균 30만원 이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경우에는 29, 연수용 차량을 빌려서
배우는 경우에는 32, SUV는 34만원
이라서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나 다
부담느끼지 않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수업
까지도 진행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차량 기본에 대해서 점검했는데요.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발과
제동만 한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무수히 많은 기능과 명칭들을 어느정도
알아두어야, 상황마다 알맞게 쓸 수
있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기어 변속, 운전 자세와 각종
명칭들까지 모두 점검해 봤어요.
또 사이드 미러, 룸미러 조정이나
시트 포지셔닝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제 몸에 맞게, 운전 생활이 더 편해질
수 있게 잘 손봐주셨답니다. 확실히
자세같은 경우도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 시트 각도 등을 손보니까
훨씬 더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는
도로 위로 나가서 가벼운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경험해봤어요.
간만에 잡는 운전대라서 처음에는
당연하게 긴장을 했어요. 하지만
이 차폭감도 강사님과 함께 익히니
더 빠르게 습득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단순한 주행이 아닌 조금 더 복잡
심화된 주행을 연습해 봤는데요.
거리감과 속도감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서 열심히 도로 위를 쌩쌩
달렸죠. 특히나 차간 거리를 유지
하는 연습을 많이 한 덕분에 이젠
방어운전, 양보운전까지 쉽게 느껴
지더라고요. 또, 신호등과 표지판도
재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됐답니다.
확실히 운전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내가 몸으로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몸으로 차선 중앙을
잘 맞춰가고, 브레이크랑 액셀도
살살 밟고 코너링도 부드럽게 하는
연습을 거듭 반복하니까 제가 봐도
제 실력이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도 하고 주차 연습들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한시간 거리의 제 회사까지 강사님과
함께 가봤어요. 그런데 강사님도 정말
인정하실 정도로 회사까지 가는 길이
꽤 난이도가 있더라고요. 이면 도로나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까지 경험해야 했었어요. 그런데 또
다행인 점은 이런 복잡한 케이스를
강사님과 경험하고 나니까 뭔가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런 바쁜 시간대에 복잡한 도로에서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했다니~ 뿌듯하더라고요.
그 덕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본 시간에도
전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여유
있게 운전할 수 있게 됐답니다.
주차같은 경우도 이제 혼자 잘하게
됐는데요. 강사님만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켰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잘 전해주셨어요.
처음에는 평행 주차가 어려웠죠.
전방과 후방은 두세번의 반복만으로
익힐 수 있었는데, 그 악명 높은
평행 주차는 두번으론 부족했죠.
확실히 제가 방향 감각이 조금
약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의
시범을 따라하고, 따라하지 못한
부분은 제대로 피드백을 들으면서
거듭 반복해서 연습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또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냥 동영상에서 주차 꿀팁을 보고
아버지께 평생 주차 방법을 물어
봤을 때에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초보자 눈높이에 꼭 맞게 설명을
정말 디테일을 살려 해주셨네요.
그 덕에 빠르게 익혔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약 10시간 정도
수업을 하면서 주차까지 제가 다
성공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3일에 걸쳐서
단기간에 속성 과외를 받으면서
주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쁜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주차는 또 어떠한
팁을 기억하면 좋은지 속속들이
다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새
차를 뽑았으니 더 열심히 연습해서
능숙한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처럼 장롱면허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으시다면, 1:1
방문 연수를 꼭 시도해 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후 6:46:00)
혼자서 이것 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독학도 많이 했어요. 영어 회화나
헬스같은 것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에 영상을 보면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결되더라고요. 실제로 헬스는 혼자서
홈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도 있어요.
그래서 운전도 혼자서 어떻게 해보려고
도전했었어요.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
주차 강의, 주행 팁을 챙겨서 봤죠.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장롱면허를
탈출하기 역부족이더라고요. 확실히
운전은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안전, 나의 안전까지 결부
되는 문제이잖아요. 그래서 쉽사리
이론만 안다고 도로 위로 나가지지가
않더라고요. 두려움이 앞섰죠. 그리고
특히 주차는 영상을 보고 설명을 아무리
다시 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뭔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도 몸이 막상
그대로 해보려고 하면 뚝딱거렸죠.
결국 저도 독학으로 장롱면허 탈출
하기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전문가를
찾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받아서
다시 또 교육받을 일 없게 한방에
끝내자는 마인드로 조사를 시작했죠.
후기들을 보니까 대부분 3일 수업을
선택하시고, 10시간 안에 방문 연수로
운전을 배우시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출장 연수도 있어서 편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됐어요. 저도 바로
이렇게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들었던 수업의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정도예요.
학원마다, 연수마다 가격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정도 선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적인
부담 없이 수강을 할 수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는데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정도라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수업에서는
기초적인 부분을 다듬고 시작했어요.
내가 아무리 영상을 보고 글을 보고
이론을 익혔다고 해도, 부족한 부분은
늘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부족한 점이 많더라고요. 당장 운전
자세부터 교정해야 할 지점이 많았죠.
뿐만 아니라 각종 자동차의 기능이나
명칭도 모르고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
강사님과 함께 빠삭하게 공부했네요.
동네 인근을 강사님과 함께 운전하며
기능적인 부분도 연습을 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 유턴도 해보고
페달과 브레이크를 좀 더 부드럽게
밟는 연습까지 하니까 다음 날 수업에
할 시내 주행이 두렵지 않더라고요.
첫날에는 기본적인 조작 법들도 다
익히고, 본격적인 주행에 앞서서
감을 올리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 덕에 집에 가서도 다음 수업을
기대하면서 잠을 잘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보았는데요.
저는 회사 주소를 말씀드리고 함께
가보는 코스를 골랐어요. 아무래도
나중에 운전이 더 익숙해진다면, 꼭
자차 출퇴근을 해야겠다는 로망이
사실 있었거든요. 그래서 네비를
보면서 조금씩 가봤는데요. 처음엔
손에 좀 땀이 나더라고요. 아무리
첫날에 긴장감을 많이 풀었다고 해도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차선
바꿀 생각을 하니 조금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전문가 강사님의 손길,
말씀 하나를 들으니 차이가 서서히
나타나더라고요. 강습을 통해서
알게 된 팁, 조언을 통해서 교차로도
비보호 좌회전도 하나씩 해결하니까
그 뒤로는 계속 반복이더라고요.
차간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안전한
운행을 하고, 속도감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양보운전을 해냈네요.
강사님은 피드백을 참 잘해주셨어요.
초보자들을 많이 가르쳐 보셔서인지
어떻게 고쳐주고, 무엇을 잡아줘야
할지 척척 이미 알고 계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연습과 시내 주행을 했어요.
최대한 매끄럽게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을 반영하며 운전해봤는데요.
확실히 제가 느끼기에도 전날보다
덜 쫄더라고요. 간혹가다가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제 템포대로 천천히
운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네요~
아무래도 그냥 일률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고, 맞춤형 지도를
해주시니까 저도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약 한시간 정도는 주차를 배우는
시간으로 남겨뒀는데요.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한시간 동안에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들을
다 알려주시더라고요. 사실 한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마스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제가 워낙 주차를 못하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몇개의 큼직한 공식을 잘
머릿속에 넣어두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응용만 하면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하나씩
보여주시고, 저는 그대로 따라하고
그 과정에서 모르는 것, 헷갈리는
지점은 질문하면서 진행을 하니
악명 높던 평행 주차도 재밌었네요.
수업이 끝나기 10분 전에는
전진주차, 후방주차, 평행 주차를
한번씩 차례로 다 해봤는데요!
연수 받기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속도로 다 성공했네요.
진짜 강사님이 전수해주신 꿀팁이
보통 팁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이젠 정말 후련한데요. 아직 물론
고속 도로를 맘껏 달릴 수 있는
실력은 아니지만, 천천히 강사님과
배운 것들을 복습하면서 연습을
해나간다면, 충분히 빠른 시일 내에
고속도로도 정복할 것 같아요!
독학으로는 그렇게 어렵던 주행과
주차가 단 10시간 만에 강사님과
함께 하니 척척 해결되네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꼭 상담받아 보시길요~
Rebecca W. White (2024-11-21 오후 6:42:00)
요즘 제 가장 큰 즐거움은 주말
마다 강아지와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 제 자차를 운전해서 공원과
애견 동반 카페에 가는 것인데요.
예전에는 늘 남자친구의 차로 이동
하거나, 저희 집 근처에서 놀아야
했어요. 저도 운전하는 것을 꽤나
좋아했어서 자차도 마련을 해 둔
상황이었지만, 장롱면허가 된 이후
약 2년을 세워만 두었더니 어느새
운전을 하는 것이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에도, 주말에도 매번
제 소중한 차를 움직일 수가 없어
속상했어요. 하지만 얼마 전에 약
10시간에 걸쳐 장롱면허운전연수
모두 받은 뒤로는 요즘 그 누구보다
운전에 진심인 사람이 됐는데요~
면허를 따고, 자차를 구매했을 때
보다 최근들어 운전이 더더욱 즐거워
졌어요. 저도 이렇게나 연수를 받고
제가 달라질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해서인지,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우선 저는 운전을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접촉 사고 이후로 운전대와 멀어진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사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언제든 다시 예전처럼
운전을 잘 할수 있을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남자친구에게 연수를 받아 보는데
과거와 달리 차폭감도 모르겠고,
차선 변경 타이밍을 캐치하는 것도
너무 무섭게만 느껴 지더라고요.
결국 전문적인 강사님께 수업을
듣고 이걸 고쳐보기로 한 것이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곳을 알아봤는데요. 제가 이런 조사를
잘 못해서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알아보게 됐어요. 커리큘럼이 괜찮은지
가격대는 합리적인지 비교해보더니
남친이 여길 추천해 주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저에게도 부담이
없었고, 수강생 후기를 살펴 보아도
다 칭찬을 하시는 분위기이더라고요.
정확한 금액은,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10시간 진행되는
수업의 가격으로는 너무나도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4일보다는 3일에 걸쳐 빠르게 확
집중해서 배우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최대한 제가 희망하는 시간에 다
맞춰주셔서 좋더라고요.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가야하는 방식이 아닌, 과외
형식이라 시간적으로도 아낄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또한 진행해봤는데요. 앞서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 차폭감 부족이 가장 크게 문제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코너링을
열심히 연습하면서 이 감각을 되찾기
위해 강사님과 열심히 노력했네요.
너무 쉬운 코너링임에도 버벅거려서
뭔가 민망하기도 했는데,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강사님은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감동을 받기도 했네요.
이런 코너링 뿐만 아니라 가볍게
도로 위를 움직여 보면서, 기초 주행
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 또한
조금 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과거에
운전을 좋아했던 저라서 그런지
좀 빠르게 감각을 되찾기도 했네요.
강사님과 진행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수업에서는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해보는 연습으로 시작했어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잘
조정하고, 빠르게 밟아봤는데 확실히
처음엔 긴장이 조금 되더라고요.
특히나 차선 변경이 조금은 까다로운
도로 상황에 수업을 받게 되어서,
차선 변경 할 때에도 긴장을 바짝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제가 마음을 편하게 먹고, 타이밍을
캐치하도록 도와주셨어요. 그 덕에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해볼 수 있었네요. 어떻게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하나 막막할 때마다
강사님의 피드백과 팁들이 정말
엄청나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베테랑
강사님의 경력이 얼마나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인지를 실감하기도 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빠르게 주행 실력을 완성해 나갔죠.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도로 주행,
간선도로 차선 변경을 차례대로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정말 짜릿하고
커리큘럼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동네만 돌아다녀보고 늘 가던
길만 갔더라면,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걱정됐을텐데요. 강사님이랑
주어진 10시간 동안 다양한 케이스,
다양한 교통 상황을 모두 경험해
보면서 감을 최대로 끌어 올렸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주차도
배워봤는데요. 전진주차는 사실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후진
주차와 평행 주차는 너무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집중해서 강사님의
팁들을 다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시범을 보여 주시면 제가 그
시범 그대로 따라해 봤는데요~
꼼꼼하게 제 자세부터 시선처리,
핸들 각도까지 봐주시니까 바로바로
문제점을 고쳐 나가면서 해결했네요.
주행도 주차도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셨어요.
친구가 제 운전하는 모습을 보더니
본인도 이제 연수 받아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바로 제가 수업받은
이 곳을 추천해 주었네요. 그만큼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을 너무나 잘 만난 덕분에
이제 저는 운전을 생각하면 너무
즐겁고 뿌듯하기만 해요. 고민만
하느라 수업을 못들었더라면 아마
여전히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슬퍼하기만 했겠죠. 이제는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꿀팁을 모두 써먹으며
열심히 운전해 나갈게요!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mma J. Rehberg (2024-11-21 오후 6:42:00)
부모님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나름대로
자주 한다고 했는데, 실력은 매일
제자리걸음이었어요. 부모님도
시간을 내서, 저도 약속을 잡지 않아
가면서 노력했는데 진전이 없으니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주행이나
차폭감은 조금 쉬워지더라도 조금만
멀리 나가서 새로운 길이 보이면
무섭고, 긴장이 되더라고요. 또
주차도 아무리 해도 감이 잡히지
않으니 서로서로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주변에 저보다 먼저
장롱면허에서 탈출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전문가에게 배워보니까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 였어요.
집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지인
끼리 매일 같은 루트로 기초가
잡히지 않은 채 다녀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거였죠. 제대로
갖춘 커리큘럼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가야 장롱에서
면허증을 꺼낼 수 있다더라고요.
친구들이 받았던 연수에 대해서
물어보니 가격도 비싸지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합리적인 가격에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운전 연수 업체에서, 제대로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바로 상담을 받았죠.
10시간의 수업 기준으로, 약
30만원에 수업이 가능해서,
정말 합리적인 비용에 편안하게
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찾아봐도 긍정적인 후기들이 너무
많았기에 저도 바로 신청했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편하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듣는 비용 치고는, 이 정도라면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첫날에는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과
같은 기초적인 사항들을 짚어보며
수업을 시작했어요. 출발과 제동
외에도 운전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능들이 있잖아요. 기능과
명칭, 주행 법규 등을 골고루 다
살펴주셨어요. 제가 모르고 있던
내용도 정말 많았고 헷갈리던
것도 있었는데 다 바르게 잡아
주셔서 이런 이론 수업을 하고
도로 위를 나간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날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 체계가 잘 잡힌
수업이라고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런 다음으로는 도로 위로 나가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해보려고 했는데요. 천천히
차선을 맞추어서 달려보고 유턴,
좌회전, 우회전 등의 코너링도
천천히 해봤어요. 차폭감이 아직
다 돌아오지는 않아서 천천히
운전했는데요. 강사님께서 하나씩
교정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니까
여러번 거듭하니 제가 느끼기에도
실력이 조금 나아 지더라고요.
부모님께만 배울 때에는 느낀 적
없는 변화라서 너무 신기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하게 빠르게 주행하면서 더
감각을 살아나게 연습했는데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도 해 보고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도로 주행도
경험해보면서 정말 열심히 주행능력을
끌어 올렸던 기억이 나요.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타이밍을 잡는 연습
또한 많이 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
주신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꿀팁을
잘 새기면서 그대로 반영해봤죠.
확실히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하나씩
해결이 되더라고요. 주춤거리거나
머뭇거리는 순간이 간혹 찾아와도
늘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어려운
교통 상황에도 자신감을 되찾으며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과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약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열심히
달리고, 네비게이션의 말도 들으면서
혼자 최대한 운전을 해보았답니다.
여전히 완전 긴장을 풀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앞전 날들과 비교
해보니 실력이 꽤 늘었더라고요.
그간 장롱면허운전연수 부모님께
받으면서 서로 힘도 낭비하고 시간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10시간의 수업을 다 채우지도 않았는데
실력 차이가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점멸등식별이나 신호등 식별, 표지
판식도 능숙하게 하게 되니까 강사님도
저에게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1:1로 맞춤 지도를 받다 보니까
저도 제가 잘하는 점, 부족한 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게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준 것 같아요. 주행과
더불어 주차도 정말 세심하게
하나씩 다 봐주셨는데요. 자세나
시선 처리, 핸들을 움직이는 각도
등등 정말 디테일이 많더라고요.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의
차이를 하나하나 시범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제가 그 시범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내
주차실력이 나아질까 반신반의
했는데요. 역시 강사님의 팁과
피드백이 있으면 주차 역시
1시간이 안걸리더라고요. 공식
그리고 원리 하면 뭔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쉽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다 이해시켜 주셨죠.
주차 관련 영상도 본 적이 있고,
혼자 열심히 연구도 해봤지만
이렇게 효율적으로 익힌 경험은
정말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강사님은 역시나 다르더라고요.
가족들이 놀랄 정도로 빠르게
또 확실하게 장롱면허를 탈출한
지금, 저는 너무나 뿌듯한데요.
업체를 소개시켜 준 친구에게도
밥을 사줬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어요. 이젠
저도 누군가 저에게 추천을 해
달라고 한다면, 고민 없이 이 곳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을
추천해 줄 것 같네요. 그만큼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았던 이곳,
완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Rita J. Johnson (2024-11-21 오후 3:09:00)
직장인들도 편하게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면 기쁨도 잠시
일상에서 꾸준하게 연습을 해줘야만
감을 잃지 않을텐데요.
취득할 때만 하더라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던터라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을
했었나봐요.
한두달이 지나고도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시간은 벌써 5년이 지나가버렸고 저는
면허증이 있는데도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올해는 꼭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친정과 시댁을 오고가는 일이
많기도 하고, 남편과 여행을 갈 때에는
저도 운전을 해야 서로 부담없이 멀리
놀러갈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신혼집을 마련했는데
남편의 회사와도 어느정도 거리를
맞춰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었어요.
여러모로 운전이 꼭 필요할 것 같아서
바로 연수를 받아보기 위해 알아봤답니다!
제가 이번에 배웠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에서 운전을 배우고 나서 그 주말에
바로 친정으로 1시간 30분 거리를 운전하고
다녀왔답니다..
5년간 장롱면허였다가 시원하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정말 짜릿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어떻게 연수를 받게
되었고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선택했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이
정말 꼼꼼하게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1:1 맞춤으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이에요.
보통 1대1 수업이라고 한다면 그때그때
커리큘럼이 바뀌면서 오늘은 어떤 걸
배울지 가늠하기 어려울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에는 홈페이지에도 1,2,3일차
마다 어떤 걸 배우는지 명확하게
나와있답니다.
그 수업일정을 토대로 강사님이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연수나 주차
실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그 부분을
더욱 집중적으로 체크해주세요.
그래서 같은 커리큘럼에 각각 다른 실력을
가진 수강생들이 오더라도 결국엔
초보운전에서 탈출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 당장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연습용 차량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답니다.
승용차부터 SUV까지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원하시는 차종으로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첫차로 SUV를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수부터 큰차로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이렇게 1:1 맞춤에 연습용 차량까지 있고
방문연수인데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10시간을 기준으로 책정된 가격이며
3일이나 4일만에 운전을 모두 배울 수 있으니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어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해서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주셨고 바로 내려가서
강습을 받기 시작했어요.
우선 이론을 먼저 배우면서 운전의 기초와
차량 내부에 대한 매뉴얼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전하기전에 꼭 필요한 점이 바로
기능공부죠!
시동을 거는 방법, 차선을 바꿀 때 방향지시등을
켜고 비상깜박이는 어떤 상황에서 작동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저마다의 명칭과
기능이 있다는 점을 배웠는데요.
이후에는 직진과 커브연습을 할 수 있는
동네도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첫날이다보니 가볍게 운전을 하기 위해
선택한 집 근처 코스였고 그렇게 부담되지
않더라구요.
정지한 상태에서 출발을 할 때에는
천천히 속도를 올리고 멈출 때에도 감속하는
연습을 했어요.
역시 부드러운 주행의 비결은 바로
페달의 컨트롤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강사님이 어디에 가고싶냐고 목적지를
제가 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셨어요.
저는 출근길을 가장 먼저 익히고 싶어서
회사로 목적지를 정했고 강사님과 함께
교차로에 진입했답니다.
회사를 가는길에 두번의 회전교차로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여기는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이기 때문에
양보한 후에 안전한 타이밍에 제가 진입을
해야한답니다.
특히 요즘에는 아파트 단지에도 회전교차로가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이런 기본적인 룰은 도로에서도 적용되니
익혀두시는 것이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회사에 갈 때에는
국도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IC에 진입하면서 하이패스와 통행권 결제에
대한 차이점도 배우고 고속도로에는
어떤 룰이 있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나름 고속으로 주행하면서 높은 속도까지
내보니 시내도로에서 속도 조절도
편하게 되더라구요!
고속도로도 꼭 배워보시길 추천드릴게요.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데 총 3가지를
마스터 할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10년간의
연수 노하우를 통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공식대로 하나하나 배워보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로 체크하는 것을 습관들이며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여러번 연습하고 나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을 때에는 아파트 인근 골목으로 가서
평행주차를 테스트해봤어요.
물론 한번에 부드러운 주차는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혼자서 해냈다는 점이 너무나도
뿌듯하더라구요!
운전을 배우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셨던
직장인 분들은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언제든지
편하게 배워보세요!
앞으로 내 삶을 위해서 딱 3일 운전을
배운다면 그 이후의 삶이 너무나도
달라진다는 걸 느끼게 되실거에요!
상담은 언제든지 가능하니 전화, 문자, 카톡
편하신대로 문의해보세요!
대전초보운전연수 여성 방문운전연수 내돈내산 비용
Susan E. O'Brian (2024-11-21 오후 2:37:00)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퇴근 전에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계획해두었던 것들도 집에 딱 오면
하기 싫어지잖아요. 그저 옷만 벗고
누워있고만 싶죠. 그래서 저도 몇번
등록해놓은 학원이며, 헬스장이며
돈만 날린 기억도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운전 연수 받는 일도 매번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뤘죠.
하지만드디어, 몇 년을 미루기만
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냈어요!
퇴근 후 극심한 귀차니즘에 시달리던
제가 약 10시간의 수업을 모두 다
성공적으로 마쳤던 것은, 방문 연수
덕분이었어요. 학원에 정해진 시간에
가는 방식은 도저히 힘들 것 같아서
출장 방문 연수를 알아봤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장소로 원하는 시간에
강사님이 와 주시는 방식이라면 저도
짬을 내어 수업을 들을 수 있겠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저렴하니 부담이 전혀
안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정말 괜찮았죠.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1:1로 밀착
수업을 진행해주시는데 커리큘럼이
상세하고 알차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운전대를 잡지 않은 시간이
오래된 편이라, 머릿속에서 이것 저것
단편적인 지식들이 엉켜있는 상황이라
제대로 된 전문 강의가 꼭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수강생들이 남겨 주신
후기를 봐도 커리큘럼에 대한 칭찬이
많기에 믿고 여기로 선택하게됐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부터
정말 그 커리큘럼의 세세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는데요. 기본적인 차량
조작법부터 짚어 주시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차량을 운행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하는 지점들을 하나씩
같이 확인했어요. 룸미러, 사이드미러,
운전 시트 조절과 같이 쉬운 내용부터
주행시에 필요한 도로 교통 법이나
각종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들까지.
정말 상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이론적인 부분을 탄탄하게
바로잡으면서 자세까지 봐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루에 3시간 이상
하면서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자세가
잘못되어있다면, 시야 확보도 힘들고
장시간 주행도 힘들잖아요. 강사님은
주행 내내 이 자세에 대해서도 강조
해주시면서 늘 바르게 교정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는 차폭감을 다시 찾기
위해 코너링도 반복 학습했는데요.
이미 잘 알고 있는 도로 위에서 하는
가벼운 유턴, 좌회전, 우회전이라서
큰 어려움 없이 잘 해낼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시고, 또
피드백도 해주셨기에 할 수 있었지
혼자서 운전대를 잡았더라면 이렇게
자신있게 하지는 절대 못했을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본격적으로 주행을 해보았는데요!
첫날에는 워밍업으로 유턴이나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감을 조금
익혔다면, 둘째 날에는 복잡하고
차량의 이동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답니다.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
타이밍을 잡는 것이 저는 가장 힘들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언제 어떻게 끼어
들어야 할지 처음엔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지금 왜 주춤거리게
되는 건지, 왜 망설이는지에 대해서
원인 분석을 딱 해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문제점을 수정하면서 바로
차선 변경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차선 변경 뿐만 아니라,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으며 주행하는
연습,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연습,
차폭감을 잘 인지하면서 코너링을
더 능숙하게 하는 연습 등등을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저에게 맞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운전을 가르쳐
주시다 보니까 문제점을 정확히
고치고, 잘하는 점은 살리면서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평소
자주 가는 길이 아닌, 생소한 길을
가보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했어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간선 도로에서 차선변경 등을 하나씩
다 해보니까 어느정도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그리고 강사님께서
계시지 않을 때 이런 상황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던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네비게이션을 잘 보면서
최대한 혼자 운전해봤는데요. 그간
배운 내용들을 모두 기억에서 꺼내
활용하면서 주행을 하니까 확실히
면허를 땄을 때보다 실력적으로도
더 성장한 것 같더라고요. 제가 봐도
제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니까
수업이 더 재밌어지고, 집중도도 더욱
올라갔던 기억이 나요. 아무래도
베테랑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시너지 효과가 났나봐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가르쳐주셨는데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열정적인 시범과 함께 주차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니까 좋았어요.
제가 시범을 따라하면서 강사님
앞에서 주차를 하면, 즉각적으로
또 피드백을 주시니까 잘못된 점은
바로 고쳐볼 수도 있었어요. 그러니
제가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공식이 각인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제는
주차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한결 여유롭게 원하는 위치로
딱딱 주차도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주행에서도 막연했던
두려움, 긴장감을 모두 떨쳐냈어요.
이제는 조금 더 연습해서 완전히
초보 면허 완전히 탈출해 보려고요!
아직 운전 연수를 시작하기 막막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상담 받아보세요.
세종운전연수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후기
Geraldine J. Million (2024-11-21 오후 2: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론부터 주차까지 한번에
기분 좋은 선선한 날씨가 되면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너무 덥거나
추운 날에는 꼼짝도 하기가 싫죠.
그럴 때 매일 아침마다 칼바람을
맞고 출근하거나 혹은 여름에 땀을
흘리며 더운 버스로 이동하는건 정말
고역일텐데요.
저도 더위를 워낙 많이 타는 성격이다보니
점점 출퇴근길이 버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회사도 집에서 거리가 꽤 먼
편이라 출근을 하기도 전에 녹초가
도이ㅓ버릳고는 했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운전면허가 있냐,
차를 하나 사는게 어떠냐고 권유를
했었고 우연히 부장님과 함께 중고차
어플에 들어가서 매물을 보니 제가 마음에
쏙 드는 차량들도 많더라구요.
그래도 운전은 할 수 있으면 앞으로
일상생활을 할 때 훨씬 수월할 거
같아서 큰 마음 먹고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제가 면허를 땄던 학원으로
가보려고 했지만 상담을 받아보니 너무
비싼 가격에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운전이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맞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기도 하고 게다가
제가 학원까지 직접 가야하다보니
시간까지 고려해보면 꼭 여기서 배워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 사람들에게도 얘기해보니 요즘에는
학원보다 연수업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굳이 갈 필요없이 집 앞에서
배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강사님이 직접 와주신다니 너무
신기해서 퇴근하자마자 어떤 업체인지
알아봤는데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이미 장롱면허이신 분들 사이에서
굉장히 입소문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시는 것은 물론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한 분이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자동차에 같이 앉아서
몇시간이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친절하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며
수강생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시원하게
바로 알려주시는 실력있는 강사님이
가장 필요하잖아요.
게다가 업체에서 강사님과 수강생을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같은 성별인
어셩강사님을 배정받길 요청하거나
혹은 비흡연 강사님까지 부탁드릴 수
있어요.
게다가 홈페이지를 보니 커리큘럼이나
가격이 모두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운전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며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얼마인지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저는 아무래도 가격이 중요했는데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차를 사고나서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연수를 한번 더 받으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
강사님이 약속하신 장소로 오셨고
얼른 준비핵서 나가봤어요.
인사를 드리고 운전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마지막으로 운전을 한 적은
언제인지 몇가지 질문으로 실력 체크를
한 후에 이론과 기능 공부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주행을 하기전에는 우리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제대로 익혀보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핸들 중심으로 해서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그리고 헤드램프에 대한
설명과 자공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야간에도 주행을 하다보니 라이트에 대한
부분도 꼼꼼하게 배워봤는데요.
운전을 할 때에는 시야확보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나중에 자차가 생기고
나서 퇴근을 할 때에는 저녁에 꼭
체크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나서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은 동네 도로를 지나갈 때에는
방지턱을 넘을 때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잡는다던가, 초등학교를 지나갈 때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꼭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차선을 중앙에 맞춰서 쏠리징
연습하는 법도 배웠어요.
다음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데
생각보다 차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는 자주 가는 출근길을 목적지로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굳이 코스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마음이 편하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에는 강사님이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을 읽고 해석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직접 운전을 해보니 제가 10년전 면허를
딸 때와는 교통법도 달라진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행 중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강사님에게 교통법도 자세히
여쭤보며 지도를 받을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유턴과 비보호좌회전과
같이 잘 헷갈리는 도로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역시 실전으로 운전을 연습해보니까
실력이 팍팍 늘고 자주 가는 곳으로 주행을
하니 앞으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고솢구행과
주차를 연습하는 날인데요.
우선 고속도로 통행권을 발급한 후에
1차선은 추월 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두고
2~3차선 위주로 달려봤어요.
속도를 올릴 때에도 한번에 엑셀을
밟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속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돌아와서 주차를 연습했는데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 3가지를 배워보는
날이랍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아무래도
주차겠죠?
주차 감각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생기기도 하지만 우리는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다양한 도로에 주차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강사님 덕분에 끈질긴 도전끝에
3가지의 주차법을 마스터 할 수 있었죠.
기초 이론부터 주차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드려요.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구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Jeanne D. Hughes (2024-11-21 오후 2:07:00)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언제나
설레잖아요. 특히나 성인이 되고
나서는 새롭게 뭘 배우거나 알게
될 계기가 잘 없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결심하고 정말 기대가 많이 됐어요.
사실 저는 운전하는 것을 너무나도
재미있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자차를
처분해야 하는 사정이 생기면서
면허를 따자마자 거의 바로 운전을
못하게 됐던 케이스 였는데요.
운전을 좋아했는데 금전적인 이유로
운전을 못하게 되니까 더욱 속상하고
계속 생각이 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꼭 운전대를 다시 잡아야지
생각하고 열심히 돈을 모아서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결심했었어요.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중고차를
살 돈은 마련이 됐지만, 간과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내가
운전을 하는 감을 잃어버렸다는 것!
영원히 운전을 까먹지 않을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감, 기억은 흐려지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또 저는 면허를 따자마자
연습을 하지 못했던 케이스라서
더 쉽게 실력이 휘발됐더라고요.
그래서 운전 전에 연수를 잘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이제 다시 운전을 하게 될 수
있다는 설레임에 열심히 업체를
물색했는데요.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받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저였기에 시간도 꽤 투자했어요.
그 덕에, 운전 연수 업체 중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수업을 해주시는 곳을 찾았죠.
특히나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다 긍정적인 후기들이라서
더 기대가 됐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합리적이었는데요~ 10시간
수업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여 연수를
진행하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편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은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시작했는데요.
차량 기본을 숙지하고 시작해야지
운전 중의 사고나, 불상사를 막을
수 있잖아요. 게다가 저는 초보자고
장롱면허로 오래 지냈기에 기어 변속,
출발, 제동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도
다시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했네요.
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법이나
자동차의 명칭과 기능들에 대해서도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셨답니다.
첫날에 바로 주행을 시작했다면
긴장감이 채 풀리지도 않았을텐데요.
강사님은 편하게 대화로 수업을
이끌어주시면서 이론부터 숙지하고
도로 위에 나갈 수 있도록 알아서
수업을 리드해 주시더라고요. 특히나
이 초반 수업에서 제가 모르던 부분을
많이 발견하고, 운전자세도 교정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진도는 간단한
유턴, 좌회전, 우회전을 해보는
것으로 진행이 됐는데요. 아무래도
집 근처의 도로들은 익숙해서 그런지
간단히 천천히 하는 주행은 쉽게
느껴졌어요. 정말 천천히 조금
달린 것인데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까 너무나도 즐겁더라고요.
첫날의 수업에서 즐거운 기억이
많이 생겨서인지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날에도 즐겁게 수업에 임했죠.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차선 변경이
너무 어려운 도로 상황을 만나니
저도 모르게 위축이 되더라고요.
예전엔 쌩쌩 달리는 차들도 그닥
무섭게는 안느껴졌었는데, 이제는
겁도 많이진 것 같아 속상했네요.
이런 제 소극적인 자세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긴장감은 시야를 좁아지게 만들고
그러면 주행의 난이도가 오히려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면서 제가
긴장을 풀고 더욱 편안하게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운전하게끔 잘
이끌어주셨어요. 그 덕에 다시
천천히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서,
배운대로 하나씩 타이밍을 볼 수
있었어요. 한번이 고비는 있었지만
그 뒤로는 딱 감이 뭔가 잡히더라고요.
둘째날 수업 마무리 할 때 쯤에는
정말 자신감이 많이 회복됐어요.
위축됐던 모습도 다 사라졌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 수업은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주행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는데요~
이면도로에서 주행도 해보고,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위에서도 주행을 빠르게
해보면서, 각종 도로 상황들에 미리
대비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만약에
이런 상황들을 강사님 없이 혼자서
맞딱드렸다면 굉장히 당황했을텐데
미리 예습한다고 생각하고서 도로
위를 달리니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앞으로도 운전라이프에 배웠던
지식들이 잘 쓰일 것 같았어요.
1:1 방문 연수는 거의 매일 세시간
정도씩 진행이 됐지만, 매번 수업이
정말 지루하지 않고 알찼던 것
같아요. 버릴 지식 하나 없이 정말
알차게 수업을 구성해 주셨어요.
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전수해 주셨는데요~
주차야말로 누구에게 어떻게 배워
두는지가 앞으로의 주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기도 하죠.
그런데 강사님은 너무나도 섬세히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주차까지 이렇게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주시니까 정말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모든 것이 만족
스러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베테랑 강사님이 제대로 운전을
가르쳐주신 덕분에 한시간 거리
목적지도 요즘은 혼자서 잘 다니고
있는데요. 주차까지도 척척 해내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강사님에게
배운 시간들이 정말 뿌듯해지네요.
앞으로도 지인이 1:1 방문 운전 연수
받고 싶다고 저에게 추천을 해
달라고 말을 하면 저는 무조건
일체 고민 없이 여길 추천하려고요!
그만큼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만족했던 방문 운전 연수였습니다~
울산북구운전연수 비용 다시 할 수 있었던 계기
울산남구운전연수 비용 초밀착 과외 후기!
천안운전연수 가격 합리적인 금액으로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후 1:58:00)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운전을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사실 결혼 전에는 남자
친구와 아빠 차를 애용하면서 크게
운전할 일이 많이 없었어요. 평소에는
출근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주말에도
늘 남자친구의 차를 탔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고 제가 집에 있게
되면서 혼자서 아이 픽업해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걸 알게됐죠.
아이가 완전 어릴 때야 덜했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크니까 병원부터
학원, 그리고 제가 가야하는 마트
등등 차가 있으면 훨씬 편해지는
상황들이 빈번하게 생기더라고요.
결국,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기로
남편과 결정했네요. 처음에는 남편도
자기에게 배우지 왜 돈을 쓰냐면서
저를 하루 가르쳐 준 적도 있는데요.
딱 한시간 가르쳐 주더니 너무 힘이
든다면서 포기하더라고요. 말을 계속
해야 하는 것도 힘들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 것이 답답하기도 했대요. 근데
저는 오히려 남편이 말하는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연수를 어설프게 할 바에는
전문 강사님께 빠르게 배우자! 이렇게
다짐하고 업체를 조사하게 됐죠.
그렇게 제 레이더망에 포착됐던
곳은 친절하게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신다고 소문난 곳이었어요~
실제로 이미 합리적인 비용과 탄탄한
방문 수업 커리큘럼 때문에 많은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비용이 30만원 안쪽이라서
저는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 저는
이미 자차가 있는 경우라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자차가 없으시다면,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에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29만원에, 3일 과정 수업으로
신청을 하고 진행하게 됐답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 있다보니까 늘
일정은 들쑥날쑥했는데요. 그런 제
일정에 맞추어서 유연하게 조정도
해주셔서 정말 시간,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스케줄도
잡을 수 있었어요. 첫날에는 집
근처에서 이론적인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도
천천히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워낙 처음에는 이론도 부족,
차폭감 부족해서 걱정이 좀 됐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역시 디테일하게 캐치해 주시더라고요.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기초 작동법과
상식들에 대해서 다 배울 수 있었어요.
단순히 이런 정보를 알아야한다, 이렇게
주입식으로 알려주시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단계적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지금 당장은 쓸일이 없는 사항이라
해도 결국 운전을 하고 다니면서
언젠가는 쓰게 될 지점들이니까
수업 시간 내내 잘 새겨 들었어요.
그리고 시트 포지셔닝에 대한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됐는데요. 그동안에
가족에게 연수를 받을 때도 가끔씩
오래 연습을 하면 힘이 들었거든요.
그게 자세 문제였더라고요.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내 몸에도 좋지
않지만 긴급한 상황에도 대처하기
힘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눕혀진 의자도 아닌, 너무 핸들과
가까운 시트가 아닌, 가장 좋은
정석적 자세로 교정도 받았어요.
처음을 이렇게 잘 시작해서인지
수업 내내 매끄럽게 잘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기본기가 우선
탄탄하게 잡혀 있으니까, 무엇을
배워도 흡수가 빠르게 된다고나
할까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이틀 차에는 보다 복잡한 도로로
나가서 주행을 연습했는데요.
긴장을 하고 수업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
너무 재밌더라고요. 차선 변경하는
것은 좀 어려웠지만, 그 외에
차량 속도감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나 중앙을 맞춰 달리는 것,
엑셀과 브레이크를 살살 밟는 것은
정말 완벽하게 마스터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목적지를 하나 설정하고 거기까지
가봤는데,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신호와 표지판도 보는 작업이
역시 아직 익숙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둘째 날에도 부족했던
차선 변경에 또 어려움을 느꼈어요.
굉장히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그런 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어요.
초보니까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못해야 내가 잘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면서 저를 안심시켜 주셨죠.
강사님의 조언을 기반으로, 함께
타이밍을 잘 잡는 연습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거의 차선 변경 타이밍을 마스터하는
수업을 위주로 진행한 덕에, 결국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시 집
근처로 돌아올 때에는 정말 제가
봐도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차선 변경, 코너링까지 꽤나
깔끔하게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한시간
정도는 주차를 연습해봤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술과
공식을 많이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확실히 베테랑 강사님답게, 주차도
가르치는 노하우가 있으시더라고요.
다른 곳에서 본 적 없는 깔끔하게
정리된 설명과, 군더더기 없이 머리에
잘 기억남는 시범 덕분에 주차들에
대한 고민도 다 날릴 수 있었답니다.
맞춤형 지도가 얼마나 저에게
필요했는지, 제대로 꼼꼼하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러밍 얼마나 중요
했는지 깨달을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장롱면허 일수록, 초보로 지낸 기간이
길수록, 정말 이 1:1 맞춤 연수를
받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듯 해요.
친절한 강사님께 받는 꼼꼼한 연수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Joseph J. Murphy (2024-11-21 오후 1:40:00)
계획을 잘 세우거나 지키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매번 장롱면허
탈출해야지 결심을 하면 그것이
구체적인 계획으로 이어진 적이
잘 없는 편이에요. 가족들에게 부탁
해서 몇번 집 근처에서 초보운전
써 붙이고 운전을 해본 적은 물론
있지만, 다 번번히 단발성으로
그쳐버리고 말았어요. 아무래도
한번 운전을 배우고 나면 힘이
쫙 빠지고 힘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한번에 막 힘들게 다섯
시간 씩 운전을 하고 주차를
하고 마구잡이식으로 배우다보니
아무래도 남는 것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아버지나 오빠에게 배우는
것은 아무래도 전문적이지 않았죠.
그래서 매번 말로만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실제로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블로그 구경을
하다가 한 분이 남기신 글을
보게 됐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한 글이었답니다.
그 분이 받으신 연수에 대한
후기였는데, 비용부터 상세한
수업 커리큘럼까지 다 나와
있더라고요. 말로만 들었던
1:1 방문 연수에 대한 후기였는데
그 후기를 보니까 저도 저렇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딱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나도 받아보겠다는 마음이 서자
마자 바로 당일에 문의를 드렸죠.
저는 빠르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는데, 수업을 3일 코스로도
구성할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으로 이정도면 내
운전 실력을 높이기 위한 합당한
투자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4일보다는 3일에 걸친 수업
과정을 선호해서 3일간 수업을
들었는데요. 첫날부터 굉장히
체계적인 수업 구성이라는 생각을
하며 참여했던 기억이 나요.
차량 운용에 필요한 조작의 기초,
명칭, 기능을 차례로 익혔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많더라고요.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할 도로 교통법이나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나서는
실제 주행 연습도 진행 했답니다.
집 근처에서 간단한 코너링과
차간 거리 유지하기 연습 등을
하면서 첫날 수업을 마무리했는데,
첫날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역시
재미있게 운전을 했다는 거예요.
전에 가족끼리 연수를 해줄 땐
서로 막 감정이 앞서서 짜증을
내기도 하고, 피드백을 해줘도
수용을 잘 못하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지루한 이론은
알기 쉽게, 어려운 주행은 더
편하게 가르쳐 주시니까 저도
기분 좋게 배우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엔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돌발 상황이
발생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기도 했고,
말로써 제가 안심하도록 많이
옆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그래서
긴장을 풀고 고속 주행도 힘내서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강사님의 도움에도 조금은
차선 변경 시에 어려움이 있었죠.
퇴근 시간대와 겹쳐서 그런지
도로 위에 차들이 정말 많았어요.
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정말 많았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이런 어려운 상황을 제가 천천히
풀어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가장
도움됐던 수업 내용을 꼽으라면
피드백을 꾸준히, 알아듣기 쉽게
계속 해주셨던 내용인 듯 해요.
그 덕에 잘못된 제 운전 습관과
방식을 모두 고치게 됐어요.
피드백도 늘 기분 상하지 않게
둥글게 잘 말해주시면서, 제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제가 이해력이 좀 느린 편이라
가족들도 답답해 한 적이 많았을
정도인데, 강사님은 제 속도에
맞춰서 수업도 진행해 주시고
제가 주눅들지 않게끔 용기도
많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간선도로 차선 변경도 해보고,
비보호 좌회전도 해보면서
정말 운전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던 수업이었는데요. 확실히
세번째 수업이라서 그런지 이제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강사님의
피드백도 수용해서 자세도 교정
하는 것이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돌아오는 길에는 거의 강사님의
개입 없이 저 혼자 해내서 더더욱
뭔가 뿌듯한 감정이 들었어요.
전에는 동시에 뭘 한다는 것을
생각만해도 미리 잔뜩 겁먹게
됐었는데, 약 10시간의 주행 수업
잘 듣고 나니까 겁쟁이였던 저도
좀 능숙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짧은 기간
내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
주신 것이 가장 신기하긴 해요.
또, 주차도 정말 금방 익혔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노하우 꾹꾹 담아
압축 강의처럼 전달해 주셨어요.
저는 사실 주차에 두시간을 투자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정말 한시간이면 다 되더라고요.
그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평행 주차도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반복하다보니까 어느새 조금씩
저도 할 줄 알겠더라고요. 정말
장롬면허운전연수로 새로운
가르침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하고
나서 강사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요즘에는
혼자 운전 연습을 나가서도 종종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생각이
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앞으로
제 운전 라이프의 기준은 늘
강사님과 했던 수업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저에겐 너무나 유익했던
시간이었네요. 아직 장롱면허 탈출
계획만 세우고 계시다면 꼭,
1:1 연수 받아보시길 강추해요.
대전운전연수 시내주행 무섭지않아
천안운전연수 주차법까지 마스터
오송 오창도로연수 비용 가격 효율적인 강의
William A. Marks (2024-11-21 오후 1:12:00)
본가에서 살 때에는 딱히 제가
직접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없었죠.
가족끼리 같이 움직이게 되니까
출근 시에는 아버지 차를 얻어타고,
주말에는 오빠 차를 얻어 타면서
목적지까지 편하게 다녔었네요.
그런데 자취를 시작하고 혼자서
출근부터 주말 약속까지 가려니
조금 버겁더라고요. 평일에는
지옥철에 시달리는데, 주말까지
뭔가 대중교통을 타긴 싫더라고요.
게다가 이미 면허도 있고, 자차도
마련할 의사가 있었기에, 더더욱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
물어도 보고, 인터넷 블로그에서도
후기를 찾아보면서 도로 연수 업체
비교를 시작했어요. 이왕 배울 때에
제대로, 한방에 끝내고 싶음 마음이
아무래도 들잖아요. 그래서 비용,
커리큘럼, 강사님의 친절함 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곳을 꼭
찾고 싶었네요. 그렇게 알게 된
이 곳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요.
10시간을 기준으로 수업을 하는데,
3회만에 끝낼 수 있더라고요. 또,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희망하는 시간에 와주시는 형식으로
진행되니까 여유롭게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이 안됐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가능했지만,
저처럼 자차가 아직 없는 경우에도
30만원 내외에 해결이 되더라고요.
연수용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다양하게 제가
선택해서 진행할 수가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첫 수업이 시작됐어요.
제가 장롱면허가 된 기간이나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등등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서 이론을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사실 차는
타면서부터 조작해야 할 것이 꽤
많잖아요.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은
물론 시트 포지셔닝이나 기능들
하나씩 실행하려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죠. 이런 지점들을 강사님은
차근차근 하나씩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직접 기능들을 작동해 보게도
해주셔서 배우고 바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나름대로 면허를 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은 지점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대로 도로 위에
그냥 나갔다면 골치아팠겠다 싶었죠.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이
상세하게 짜여져 있어서 그런지
첫시간부터 굉장히 알찼던 기억이 나요.
이론도 배우고 집 근처에서 가볍게
차도 운행해 봤는데요. 차선을 잘
맞추면서 달리고, 차폭감도 인지하며
코너링도 살살이지만 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에 이어서 주행을 했는데요~
첫날에는 천천히, 가벼운, 쉬운
주행을 했다면 둘째 날에는 보다
본격적으로 달려봤어요. 도로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저는 바로
차선 변경을 할 때인데요. 뭔가
차폭감이 부족하고 사고가 날까
겁이나서 그런지 타이밍이 보여도
쉽사리 들어가지 못하더라고요~
괜히 먼저 주눅이 들어서 매번
브레이크도 세게 밟게 됐고요.
그런데 둘째 날에 이런 공포심을
모두 극복했어요. 차선 변경할 때
타이밍을 잡는 법, 그리고 타이밍을
잡았을 때 자신있게 들어가는 연습
등을 밀착해서 수업해 주셨어요.
보조 브레이크도 있고, 강사님이
워낙 잘 도와주셔서 그런지 몇번
반복할수록 제가 긴장이 안되고
오히려 재미가 있더라고요. 확실히
잘 모를때엔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잘 알고있는 것을 성공할 때에는
뿌듯하고 재밌기만 하더라고요.
이렇게 운전이 재밌는 것이었구나
깨달았어요. 1:1로 초보자인 저에게
맞게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더욱
빠르게 됐던 것 같아요. 셋째날
수업은 1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함께 가보는 형식의 수업이었어요.
저는 출퇴근을 자차로 할 예정이
있어서 회사까지 꼭 한번 강사님과
가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코스를 짜주셨어요. 생각보다
회사까지 가는 길에 차량이 많아서
도로 상황이 꽤나 복잡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배운 것들을
총동원해서 차근차근 달려 보니까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중간 중간
비보호 좌회전이나 차선 양보를
받기 힘든 차선 변경 등등 다양한
경우의 수가 많았어요. 그런데 막
무섭고 긴장된다는 느낌보다는
아! 이거 배운거다! 적용해봐야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단계적으로 잘
배워서 그런지, 뭔가 하나씩 성공
할 때마다 더 실력이 올라갔어요.
수업을 들을 때마다 실시간으로 제
실력이 상승하고, 운전을 대하는
제 태도도 바뀌는게 느껴져서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았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전방
주차, 후방 주차, 평행 주차들도
알차게 알려주셨어요. 초보자라면
주차도 신경써서 배워야 하잖아요.
목적지 까지 잘 가놓고 주차는
다른사람에게 부탁할 수 없으니까요.
주차 공식이 너무 복잡할까 걱정도
됐지만, 한번 잘 배워두니 정말
언제라도 써먹기 좋더라고요.
실제로 혼자서 운전하면서도
골목길, 갓길에서도 평행주차를 혼자
성공했던 적이 있는데요. 저도 제가
잘 할까 싶었지만, 배운대로만
천천히 하니까 가능하더라고요~
초보일수록, 장롱면허일수록
전문가에게 한번을 배우더라도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수업이었어요. 3일간의 고군분투
덕분에 저는 이제 장롱면허가 아닌
어엿한 드라이버가 되었네요. 이게
다 강사님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저도 수강하기 전에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했던 기억이 있어서
자세하게 제 후기도 남겨 봤네요.
제 후기가 다른 예비 수강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창운전연수 가격 가성비 좋게 수업 비용
Jose D. Brown (2024-11-21 오후 12:50:00)
더이상 미루지 말고 초보 탈출하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을
하게 되면 편안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때로는
본가를 다녀와야 하는 경우에는
거리가 멀어서 불편할 때가 있어요.
특히 저는 음식을 저희 엄마가 매번
해주셨기 때문에 1시간 거리에 있는
본가까지 가야하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타며 왔다하는게 힘들더라구요.
몇번은 엄마가 오셔서 반찬과 음식들을
전달해주셨지만 바쁘시다보니 제가
가야하는 날이 더욱 많았죠.
이럴 때 자차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아빠의 친구분이 차를
처분하시면서 저에게 넘겨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차가 생겼을 때 연수를
받아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일생에 한번뿐인 운전연수니까
정말 깐깐하게 고민하면서 선택했어요.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야하고 커리큘럼도
체계적이어야 하며 무엇보다 강사님의
실력 또한 무척 중요했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제 기준에 합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여러분들도
실패없는 선택이 되셨으면 해서 하나하나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주변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운전을 배우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기초가 워낙 약하다보니 체계적으로
세심하게 알려줄 수 있는 업체의 커리큘럼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3일만에
배울 수 있는 업체라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이런 연수업체가 잘 알려진 게
아니고 흔하게 일상에서 사용하는 게
아니다보니까 어떤 곳이 좋은지 찾는데
한참이 걸리곤 했어요.
그래서 중요하게 살펴봤던건 다름 아닌
수강생들의 후기였죠!
그저 지루하게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피드백만 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운전을
하는 수강생보다 더 집중해서 가르쳐주시고
게다가 초반에 어려워하지 않도록
핸들까지 같이 감아주는 강사님이라고
하셔서 마음이 든든했어요.
게다가 아직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미리 연수를 받아서 실력을 쌓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업체에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승용차인지 suv인지 원하는 것으로
결정해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고 나면 직접
반납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왜냐하면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오시는 방문연수였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제가 이동하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편한 곳으로 장소를 지정할 수
있어서 바로 수업을 수강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꼼꼼하게
체크해보셔야겠죠'?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저는 3일 과정으로 선택했고 여기에서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에는
부담없이 이론과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무작정 시작한다고 해서
바로 시내도로를 주행해야 하면 어쩌나
겁이 나기도 했지만 강사님께서는
시작할 때 제 실력을 미리 체크해주시고
알맞는 수준부터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제대로
익혀보는 것도 필요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장치의 정확한 명칭과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며, 어떤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지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지인이나 부모님에게 잠깐 배웠던
연수와는 설명 자체부터 차원이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운전을
배우려고 할 때 업체를 통해 강습을
받는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시트포지션을 제 자세에
맞게 세팅한 다음 시동을 켜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부드럽게 운전하기 위해서 커브를
돌거나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살짝 밟는 연습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도로 운전을
해보는 날이에요.
차들이 많은 교차로에 진입했고 옆으로는
큰 버스가 지나가기도 하면서
정말 운전을 하고 있구나 하며
실감이 나더라구요,
1일차에서 배웠던 기본 주행 연습을
했을 때 동네 도로로 다녔던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더라고요.
신호등이 다양하고 교차로의 형태마다
규칙도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어서
착오없이 배울 수 있도록 꼼꼼하게
배웠어요..
그리고 주행을 할 때 너무 무리하게
끼어드는 차들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충분한 여유거리를 두고
적당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또한 좌회전 전용차선이나 우회전
전용이 있기 때문에 도로 노면에 표시된
부분들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 전용도로
에서 조금 더 속도를 내어 운전을 하는
것으로 고속주행을 배워봤어요.
속도를 내면서 정속으로 쭉 달려보니
주행감이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카메라에 보이는 모습과 제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는 거리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게다가 주차를 할 때 사람들이 차 뒤로
지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사각지대롤
놓치지 않도록 룸미러로 꼼꼼하게
확인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는 기본이고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가르쳐주셔서
재밌게 주차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사실 초보라서 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그래도 강사님이 정말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너무 미루지 마시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21 오후 12:44:00)
여름이 오기 전까지 이루고 싶은
목표로 장롱면허 탈출하기를 설정
했는데요. 다양한 선택지들 중에서
최대한 체계가 잡힌 수업을 진행해
주시는 곳을 선택하고 싶었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한번 연수를
받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던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요. 가족들에게도
운전 연수 학원에서도 배울 때에는
감을 잡은 것 같아서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막상 혼자서 운전대를 딱
잡으면 머릿속도 하얘지고 제대로
지식을 체화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금방 휘발이 되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무조건 저렴하기만 한 곳,
빨리 끝내는 곳만 찾을 것이 아니라
제대로 단계적으로 수업을 해주시면서
가격도 합리적인 곳을 찾겠다고
마음을 다시 잡게 됐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보들 중에
제가 최종적으로 고른 곳은 후기가
너무 괜찮았어요. 이미 수강을 해본
사람들께서 다들 강사님이 친절하고
수업도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연수 비용같은 경우에도
평균 30만원 대로 진행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정도가 들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괜찮더라고요.
가격부터, 강사님이 제가 희망하는
시간에 제 위치까지 와주시는 방식도
마음에 들어서 바로 수업을 신청했죠.
이번에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졸업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서 첫
수업을 기다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첫 수업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가장 먼저는 차량 기본을 숙지할
수 있게 도와주셨는데요. 차량을
출발하고 제동하는 법, 기어 변속을
하는 팁, 운전 자세까지 봐주셨어요.
전에 연수를 받았을 떄에는 이런
디테일까지 봐주신 기억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긴 처음부터 다르더라고요.
자동차 내부에서 알아두어야 할
명칭과 기능들도 설명을 해주시고
안전주행, 양보 운전을 하기 위해
알아야할 도로 교통 법규도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팁처럼 알려주셨죠.
이런 사항들을 모르고 그냥 제가
도로 위에 나갔던 거라 무서움이
컸던 것이더라고요. 확실히 아는
것이 힘이라고, 기초부터 제대로
닦고 시작하니까 덜 힘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본을 익힌 뒤엔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의 코너링도
차례로 해봤어요. 집 근처에서 이미
익숙한 도로 위에서 하는 거라서
그런지 어렵지 않더라고요. 물론
처음에는 차폭감을 파악하느라고
좀 버벅거리긴 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들려
주시니까 그것만 듣고, 저는 집중
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었네요.
막연하게 접촉 사고가 날 것 같던
두려움도 운전을 서서히 하다보니
자신감이 붙어 사라지더라고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엔
본격적인 주행을 수업했어요.
속도감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앞 차와의 거리도 유지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그 밖에도 차선을
지키는 것, 중앙을 잘 맞춰서 달려
보는 것 등등 디테일하게 제가
교정해야 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확실히 오래 장롱면허로 지내서
그런지 감이 약해졌더라고요.
다행히 강사님이 디테일하게 잘
잡아주셔서 많이 실력을 키웠어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도 하고
비보호 좌회전도 해보니까 비로소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제대로
받고 있다는 실감이 났네요. 그간
운전대를 잡는 상상만 해도 잔뜩
쫄고는 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3일차에 함께 가볼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기대가 되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제
운전 공포증을 극복하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죠.
3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주행을 강사님과 마스터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더라고요.
삼일차 수업에서는 이면도로 주행,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을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쌓아 나갔는데요.
확실히 제가 실전 감각이 살았다고
느낀게 차선 변경할 때에 타이밍을
이젠 곧잘 잡더라고요. 저녁 시간에
야간 주행 수업을 할 떄에는 간혹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었는데요. 그럴 때도
제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하며
차선을 변경할 수 있더라고요~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강사님이 정말
많이 칭찬해 주셨는데요. 민망하면서도
진짜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그런 피드백과 칭찬을 들으면서 더
힘내서, 집중해서 달릴 수 있게
수업을 잘 진행해 주셨던 것 같아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수강생에게
부족한 점을 빨리 채워주시고, 또
이미 잘 하고 있는 점은 더 잘할
수 있게 격려해 주신 점이 좋았어요.
워낙 즐겁게 수업을 들어서, 하루
약 세시간 가량 운전을 하는데도
힘들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오히려 더 수업을 하고 싶어졌네요.
빠르게 실력을 향상한 분야는
주행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강사님은
주차 또한 정말 잘 가르쳐 주셨어요.
확실히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
이라서 그러신지, 초보자의 눈높이에
꼭 맞게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고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에 대한 꼭
알아야 하는 기술과 공식을 모두
노하우 담아 전수해 주셨답니다.
시범을 보여 주시면 제가 한번 씩
따라해보면서 감을 익혀 나갔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모두 마치고
요즘은 혼자서 운전대를 잡는 일이
빈번해졌는데요. 가족에게 배울 때랑
학원에서 배울 때랑 완전히 상반된
결과라서 너무 좋아요. 제 몸이 이제
주행과 주차를 완벽히 익혔다는
생각이 드니까, 두려움 없이 자신있게
도로 위를 달리게 되네요. 주차같은
경우도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종종 생각이 나요. 쉽게 휘발되지
않게 꼼꼼하게 가르쳐주신 덕이에요.
강사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청주운전연수 가격 자차운전연수 교육 후기
Tamara D. Davis (2024-11-21 오후 12:36:00)
꽤나 오래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차를 사고 싶다거나,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일단 차를
살 여력이 안됐고, 차가 있다고 해도
갈 곳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워낙 어플로 중고차를 알아보기가
좋잖아요. 그래서 한번 얼마 하는지
보려고 깔았던 어플이, 이제는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어요.
생각보다 가격대가 괜찮은 중고차가
많았고, 제가 너무 타고 싶었던 차도
살만 하더라고요. 그동안은 차가
없어서 운전 연수 받을 그런 생각도
안들었는데, 이제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운전하는 법부터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대로라면 내가 언제든
차를 사겠다 싶어서 바로 연수를
받을 업체를 물색했던 것 같아요.
중고차만큼이나, 전문적 교육을
해주시는 업체는 많더라고요.
그래도 그 중에서 나랑 가장 잘
맞을, 꼼꼼한 커리큘럼으로 양질의
수업을 해주실 강사님을 만나야
하잖아요. 그래서 실제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를 잘 읽어보면서 내게
가장 잘 맞을 곳을 하나 골랐죠.
여기는 1:1 방문 연수를 해주셔서
제가 힘들게 어디까지 가고, 시간을
따로 내고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직접
출장와서 해주시는 업체이니까,
출퇴근 하느라 지친 저에게도 딱
알맞겠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이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약 3-4일에 걸쳐서 열시간의
과외를 듣는 것인데, 이정도라면
너무 괜찮은 가성비잖아요? 그래서
바로 수강을 신청하고 첫날 수업도
빠르게 들었던 것 같아요. 첫날은
바로 도로로 나가는 수업이 아니라
일단 차에서 시작됐어요. 기본적으로
차를 움직이기 위해서 출발과 제동
그리고 기어변속이 필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다였거든요.
사실 자동차 내부에 있는 기능,
명칭 다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 제 상태를 들으시고 하나씩
상세히 알려주셨는데요. 사이드
미러 조정, 시트 조정, 운전할 때
바른 자세도 교정해 주셨어요.
또 도로 위를 달릴 때에 알아
두어야 하는 법규나 규칙들도
알려주셔서 도로 위에서 늘
안전운전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었지만 넘
재미나게 알려주셔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이제 도로 위로
나가봤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것이라서 손에
땀이 다 나더라고요. 뭔가 길은
잘 아는 길이었지만, 내 손과 발로
이 도로 위를 달린다고 생각하니
위축이 되더라고요. 혹시나 접촉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 됐네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천천히 강사님께
의지하며 달려보게 해주셨어요.
차량 중앙을 잘 맞춰서 달리고,
차간 거리도 일정하게 유지하며
페달을 밟는 연습을 지속하니까
저도 어느새 제가 긴장감을 좀
내려놓고 운전하고 있더라고요.
확실히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신 점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연습까지 많이 했는데요!
주행을 어느 정도 속도도 내면서
차선도 변경해 보니까 비로소
내가 운전하는구나 실감이 났죠.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잘
유지하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또 안전하게 운전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각종 도로
상황들도 만났는데요.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도 주행을
하면서 나중에 이런 도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도록 기억할 점도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제가 모르던 사항이
정말 많았지만, 매 순간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켜 주셔서 알차게 수업했어요.
전에 가족에게 연수를 받아본
적도 있지만, 그럴 때에는 그냥
도로가 무섭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 도로에서 수업을 하니까
든든함,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한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까지
함께 달려봤는데요. 확실히 더욱
도로 상황이 복잡해지니까 차선
바꾸는 작업도 조금 더 신중하게,
타이밍도 잘 캐치해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둘째 날에 실력이 수직
상승한 덕분에 확실히 여유있게
운전을 했어요. 그런 저를 보고
강사님도 엄청 칭찬해주셨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노하우도 다 알려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도
나름 영상도 보면서 주차 공식
공부도 했지만 머리에 안들어
오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은
시범과 함께 초보자에 맞게끔
설명을 곁들여 주시니까 저같은
이해가 느린 사람도 잘 알아들었죠.
코칭 스킬이 정말 좋으시더라고요!
보여주신 대로만, 설명해주시는
원리를 이해하고 따라하다보니
저도 몸이 저절로 습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들으면서 정말
주차도 주행도 스트레스 없이,
편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배운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혼자서 운전
해보면서도 강사님께 매번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얼마 전에는 어려운
평행 주차를 성공하고 뿌듯한 맘에
강사님께 인증샷도 보내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그만큼 정말 장롱면허로
오래 산 저를 성장시켜 주셨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선택지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럴수록 실제
수강 후기를 참고하셔서 좋은
업체 고르시길 바라요. 여름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 장롱면허 탈출합시다!
청주개인운전연수 가격 교육 후기
Ice Intelligence (2024-11-21 오후 12:29:00)
요즘 제 주말 취미는 공원까지
강아지와 운전해서 가고, 거기서
산책하는 일인데요. 예전에는 늘
집 근처에서만 해결하던 산책을
이젠 뷰 좋은 곳에서도 하고,
강아지와 드라이브도 하니까 너무
알차더라고요. 주말이 더이상 늘
같은 루틴이 아니랍니다. 저는 오랫동안
장롱 면허로 지내왔어서, 사실 자차가
이미 있음에도 활용을 하지 못했어요.
원래는 운전을 혼자서 곧잘하고
다녔는데, 경미한 사고를 낸 뒤로는
뭔가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서서히 운전대와 멀어지면서 장롱
면허로 전락했네요. 그래서인지 뭔가
운전하지 못하는 삶이 더 전과 비교가
되더라고요. 운전이 있으면 훨씬 편하고
선택지도 넓으니까요. 그래서 더이상
미루지 않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자! 하고 결심을 하게 됐죠.
다행히 저와 잘 맞는 곳을 찾아서
1:1 밀착 연수를 잘 받았는데요~
방문 연수이다 보니, 제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배웠던 것 같아요.
번거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또
학원까지 가야하는 수고로움이
없으니까, 딱 수업 배우는 시간만
투자하면 되더라고요. 실제로도
시간을 제 퇴근 직후로 설정하니
수업 이후에도 제 자유시간이 남았을
정도로 일정도 여유로웠답니다.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부담없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소요됐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시간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수업할 수 있고,
비용도 제가 딱 생각했던 적정선에
부합하는 금액대라서 이 정도라면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굉장히
즐겁게 수업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기본적으로 주행하면서 알아야
하는 지식들에 대해서 차례대로
전달해주셨어요. 우선 내가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은 잘 할 수 있는지
간단한 사이드 미러 조정, 룸미러 조정
등은 잘 하는지 함께 확인해봤어요.
그런 뒤에는 전조등, 와이퍼, 깜빡이
그리고 그 외에 자주 쓰이는 기능을
하나씩 연습해 나갔답니다. 도로 위에서
기억해두면 좋은 규칙들도 알려주셔서
머릿속에 즐겁게 새기며 수업했어요.
이론 수업은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수업은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꼭 알아야
하는 지식, 정보들을 재미나게 설명
해주시니까 막 머리아프게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입력이 됐어요.
특히 자세 교정해주신 부분은 왜
자세가 바르게 잡혀야 하는지도
설명해주셔서, 확실히 단박에 바른
자세로 교정할 수도 있었답니다.
요즘도 혼자 운전할 때마다 이 자세를
신경서서 운전하려고 많이 노력해요.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도로 위에
나가 차선 변경을 해봤는데요.
목적지까지 가면서 차선 변경을
해야 하는 일이 많더라고요. 물론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강사님께서
옆에 있어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무섭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보조 브레이크도 있고,
오랜 경력으로 초보자를 케어하는
경험치가 많다고 안심시켜 주셔서
비로소 마음을 놓고 운전했네요.
그 덕에 타이밍을 잘 잡고 차선도
바꾸고, 네비게이션의 지시에 따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주행해 보면서
운전의 감을 확 끌어 올렸답니다.
여러 실전 경험들을 토대로 차폭감,
차간 거리 유지 감각도 익혔어요.
중앙으로 차선을 잘 맞춰서 가는
것도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갈수록
진전이 있더라고요. 내가 부족한
지점을 바로바로 강사님이 캐치해
주시니까 오랜 시간 투자 없이도
빠르게 실력이 향상 되더라고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검색하면서
여러 후기들을 봤지만, 여기가
끌렸던 이유 중에 하나는 커리큘럼
자체가 좋다는 이유때문이었어요,
두루뭉술하게, 불규칙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단계에 맞게
잘 수업을 짜주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도 그 말에 정말로
공감해요. 학생의 수준이나 실력에
맞게 수업을 구성해 주시니까,
필요한 내용을 놓치는 것 없이
점진적으로 다 배울 수 있었네요.
셋째 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은
시내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둘째 날에는 작은 부분들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목적지까지 한시간동안 운전하면서
혼자서 운전할 때에도 잘 할 수 있게
연습했어요. 이면 도로 주행,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도 직접
가서 경험해봤는데요. 확실히 한번
해보니까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래도
혼자서 이런 도로들을 경험했다면
굉장히 당황했을텐데, 강사님과
같이 가서 더 편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주차
역시 봐주셨는데요. 주차에 관한
공식이나 법칙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에 운전을
했었을 때에도 사실 주차에서 크게
어려움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주차 감각도 다 떨어지더라고요.
전방은 그럭저럭 했지만, 후방
그리고 평행 주차는 굉장히 어려워서
고생을 조금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시범을 먼저 보여주신 다음에 제가
따라하는 방식이라서, 시범을 보며
과거의 기억이 딱 떠오르면서 뭔가
확실히 법칙이 정립이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워낙에 요점만 딱 요약
해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정말
편하게 저는 주행과 주차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올해 상반기에
가장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해서 수업한 일이라 생각해요.
그 정도로 운전대를 다시 잡은 것이
제 일상에 큰 활력이 되어줬어요.
저처럼 장롱 면허 탈출을 도전해
보시고 싶다면 꼭 방문 연수 받으세요!
대전 원신흥동 자차 운전연수 가격 자신감 비용
Judy C. Griffin (2024-11-21 오후 12:26:00)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롱면허운전연수 바로 여기에요
성인이 되자마자 운전을 하던 안하던
우선 면허라도 따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갑작스럽게 차를 운전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기도 하고 그때는 아빠가 차를 바꾸면
저한테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그 때 되서 한달넘게 학원을 다니면서 운전을
하는 것 보다는 미리 따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취득했는데 아빠의 신차
구입은 자꾸 미뤄지게 되었고 결국 이렇게
5년이 지나가버렸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거리가 멀어져 출퇴근이 힘들어지게
되었는데 마침 아빠의 신차가 2주 후에
출고된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출퇴근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운좋게 차가 생기다니 이번에
운전을 꼭 제대로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아빠에게 부탁을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운전은 가족한테
배우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운전을 안한지 너무 오래 되었고
1~2시간 배운다고 해서 해결될 건
아니니까 업체를 통해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제 친구 동생이 직접 해보고
추천해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그 이유는 바로 체계적인 수업과 베테랑
강사님이 출장연수를 와주신다는
점이었죠.
이건 수능생에게 일타강사가 직접 집으로
와서 과외를 해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강사님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방문해주셔서
가르쳐주시는데 실력이 안늘 수 없잖아요.
게다가 1:1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가 잘하는
부분들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커리큘럼도 처음에는 실전 도로만 운전하는
걸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부탁하려고 했던 것도
맞는데 업체의 커리큘럼을 보니까
아, 내가 왜 이론 공부나 기능 연습을 할
생각을 안했을까? 싶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저는 시동을 거는 방법도
번뜩 떠올려지지 않았고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도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게다가 주유를 할 때 주유구는 어떻게
여는지 주차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말 망치로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제대로 받아서
차곡차곡 기초부터 공부하기로 했고,
등록하려고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더 좋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게 되면
32만원이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기 때문에 신차를 사고나서
운전 실력이 미흡하신 분들은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1일차에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기초 이론과 기능 조작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서 강사님과
꼭 필요한 이론을 배우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은 어떤지 최신 버전으로
꼼꼼하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운전자들도 헷갈려하는 교통법에 대해
다시 재정립을 해주시니까 정확히
인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의
정확한 명칭과 조작법도 익혀봤어요.
와이퍼와 워셔액을 어떻게 따로 조작해서
활용할 수 있는지, 만약 워셔액이
떨어지면 어떻게 채워넣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계기판을 읽는 방법과 방향지시등,
경고등, 외기순환, 내기순환까지 다양하게
배워봤답니다.
익혀놓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기본주행도 해봤어요.
강사님께서 도로 차선에 맞게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셨고 좁은
골목길에서 좌회전을 할 때에는 핸들도
같이 잡아주셨답니다.
특히 좁은 길에서는 자전거나 어린 아이들,
보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해봤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이제는 정말 실전으로 다른 차들과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해진 코스가 있는게
아니라 수강생이 자주 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네비를 보며 갈 수 있어요.
오히려 이러한 코스가 바로 다양한 교차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저는 회전교차로나 점멸등 사거리처럼
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도로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는데요.
마침 ic가 근처에 있었고 집으로 올 때
시원하게 100km로 질주하며 올 수
있었답니다.
1일차만 해도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만
많았던 제가 강사님을 잘 만나니까 이렇게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일반 교차로와는 다른 부분들이 몇가지
있었어요.
시내 도로와 다르게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비워둬야하고, 휴게소가 4~50km에 하나씩
있다보니 주유를 미리 해놓고 고속도로를
타는 게 좋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3가지 주차법에 대해
배우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중에서 주차를
가장 마지막에 배우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운전 감각들이 총동원 되는 날이랍니다.
차폭감도 충분히 익혀진 상태여야 하고,
아주 디테일한 페달의 컨트롤도 중요했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봐야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워봤답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행연습을 해보는 김에 시내로
나가서 대형마트 건물로 들어가 주차를
해봤어요.
강사님의 코칭 없이도 혼자서 해낼 수
있었던 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제 고민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업체에서
배워보세요!
대전운전연수 비용 친구에게 추천받았어요!
천안운전연수 가격 꼭 배워야하는 것
Karmawheels (2024-11-21 오후 12:13:00)
저는 정말 오랫동안 면허증은
단순히 신분증으로만 썼는데요.
딱히 운전을 할 일이 없기도 했지만,
사실 운전을 할 기회가 종종 와도
제가 피하게 되더라고요. 뭔가
면허를 딸 때고 그랬고 아버지에게
연수를 받을 때도 그랬고 운전대만
잡으면 무한한 긴장이 됐거든요. 손에
땀이 나는 것은 물론이고 운전 수업을
조금이라도 길게 하면 힘이 다 빠졌죠.
아무래도 제가 겁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교통 사고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영상을 조금 봤더니 예방하려고
본 것이 오히려 두려움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대로는 운전을 하기가 좀
어렵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운전의
즐거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도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같은 장롱면허였던 친구들이
하나 둘 탈출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친구 하나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 괜찮다고 소문이 나면서 너도
나도 소개를 받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만 장롱면허가 됐죠. 이대로는 뭔가
저도 안되겠더라고요. 남들이 하는건
또 나도 도전해봐야 하는 성격이라
저도 역시 친구에게 연수 업체의
정보를 묻게 됐어요. 친구의 말로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주시는 운전 연수 업체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두루뭉술하고
추상적인 커리큘럼이 아니라, 수업
내용도 알차다고 말해주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도 평균 30만원이었죠.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자차가 없는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 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업이 가능했어요.
비용적인 측면도 괜찮고, 친구처럼
실제로 수업을 들어본 수강생들도
만족하는 모습을 봐서 여기를 선택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저도
이왕 알게 된 김에 빨리 끝내자는
마음을 갖고 3일 수업을 신청했어요.
처음 강사님을 뵀을 때부터 3일차
수업까지 정말 저는 너무 신기했어요.
그렇게 무섭던 운전이 천천히 재밌는
존재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동안에는
제가 뭔가 전문적으로 제대로 배운
느낌이 없어서 막연하게 무섭고
두려웠던 것이더라고요. 첫날에는
가벼운 이론 수업으로 시작했어요.
운전 자세도 봐주시고 차를 운전
하면서 쓰게 되는 기능이나 명칭도
하나씩 알려 주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이런 수업은 처음이었는데요.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생각보다
기어 변속만 할 줄 알지 도로 위
교통법이나, 운전 주행 팁, 각종
기능은 전혀 몰랐더라고요. 정말
차량 내부에 대해 빠삭하게 알게
됐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도로 위에 나갔으면 더
무서웠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도로 위로 나가서는 가볍게 코너링,
차선 맞추면서 달리기, 앞차와의
거리 일정하게 유지해보기 등등
간단한 연습들을 이어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간단하게 배웠던 주행을 복습하고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시작했어요.
다행히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제가
바로 감을 되찾더라고요. 강사님도
실력이 좋다면서 칭찬해주셔서
더 용기내서 차선 변경도 해보고
속도도 올려보고 했네요. 특히나
저는 간선도로 차선변경을 해본
것이 기억에 남는데요. 늘 가던
길만 운전했던 과거에는 이런
간선도로, 이면도로를 경험할 일이
정말 없었어요. 그래서 네비게이션을
찍고 먼 목적지를 가지도 못했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들으며 1시간 거리의 목적지도
함께 가보고, 타이밍에 맞춘 차선
변경도 열심히 하면서 운전 실력을
최대로 끌어 올려볼 수 있었네요.
셋째 날에는 주차연습도 하고,
저 혼자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최대한 강사님 개입 없이 운전도
해봤어요. 물론 셋째 날에는 저녁에
운전을 하기 시작해서 차량의
유동량이 꽤 많았어요. 한적한 도로가
아닌 복잡한 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은
또 너무 오랫만이라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잘 들은 덕분에, 긴장은 되지만
매끄럽게 운전할 수 있었네요.
보조 브레이크도 있겠다, 강사님이
옆에서 피드백도 잘 해주시겠다
제가 겁낼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나
비보호 좌회전을 할 때에나
침착하게 성공할 수가 있었네요.
강사님이 확실히 초보자를 가르친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하나를
피드백 해주실 때에도, 알기 쉽게
전달해 주시더라고요. 운전 중에
조언을 듣고 고치는게 전혀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달리면서
바로바로 수정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시간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도
가르쳐 주셨는데요. 차량을 내가
원하는 곳에 딱 주차하는 것은
내 사전에 없을 줄 알았어요. 주행도
간신히 했었기 때문에 주차는 늘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됐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전해주시는 기술과
공식은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저같은 초보가 들어도 이해가 됐고,
시범까지 함께 보여주시니까 뭔가
머릿속에 딱딱 정리가 되더라고요.
주차할 때에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
대략 거리감을 어떻게 계산하면
좋은지 짚어주셨어요. 그런 이론을
듣고 제가 직접 바로 실행해보면서
디테일을 손봐 나갔는데요. 이렇게
밀착해서 정교하게 알려 주시니까
저도 습득을 못할 수가 없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들으면서 정말
운전이 뭔지, 내가 그동안에 왜
운전이 두려웠는지 속시원하게
다 해결이 된 것 같아요. 소개해준
친구도 고맙지만 이렇게 저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강사님이
더욱 고맙네요. 아직 어디에서 수업을
들을지 정하지 못하셨다면 제가
들은 여기 강력히 추천하고 싶네요.
대전 장롱면허운전연수 여성강사님이 계시는 곳
Peter E. Jones (2024-11-21 오후 12:07:00)
친구들끼리 모이면 꼭 하는 질문이
아직도 너 장롱면허야? 하고 물어보는
거였어요. 저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 같이 넷이서 면허 학원을 다니면서
면허를 같이 땄거든요. 다행히 넷 다
따는 것은 금방 땄지만, 다들 차가
없어서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스겟소리로 하나라도 빨리
자차를 사서 여행가고 싶다고 늘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약 5년 정도를 모두가 면허만 따고
운전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무리 중에 한 친구가 먼저 큰 맘을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더라고요.
여윳돈이 생겨서 중고차도 사고
이 기회에 장롱면허도 탈출하겠다고
선언을 했어요. 당연히 저희는 무조건
실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친구가 겁도 많고 포기도 잘하는
타입이라서 사실 성공할 줄은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던 일이었죠.
하지만 멋지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다 받고 나서 주말마다 운전 연습
한다는 친구를 보면서, 저도 뭔가
자극을 받게 되더라고요. 나도 이젠
정말 물러서지 않고, 친구처럼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친구에게 부탁해서 어디에서
연수를 들었는지 정보를 물어봤어요.
친구가 찾은 운전 연수 업체는
1:1 방문 연수 형태로 진행이 되어서
집까지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을 들었다고 하길래 저에게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직접 검색을 해보아도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다 정말 좋더라고요. 비용적으로도 꽤
가성비가 좋아보였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이었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후기도 좋고, 가격도 좋고, 집앞까지
와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전혀
망설일 것이 없겠다 싶어서 저도 바로
3일 간 수업을 듣게 되었답니다!
첫날 수업은 가볍게 주행을 하는 시간
그리고 기초 조작법을 익히는 시간
이렇게 구성이 되어 진행이 됐어요.
처음에는 운전 자세부터 시작해서
출발과 제동, 각종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들을 한번씩 배우고 짚어보는
시간을 보냈어요. 사실 사이드 미러,
와이퍼 조작 등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미세하게 헷갈리는 디테일이
있었거든요. 그런 점들을 다 제대로
익히도록 알려주셔서 좋더라고요.
그런 다음에는 좌회전부터 유턴까지
가볍게 코너링을 하면서 차폭감과
차간거리 유지 등을 연습해 봤어요.
빠르게 달리는 수업을 하기 전에
사실 이런 기본적인 주행에 대해서
점검하는 것은 필수잖아요. 뭔가
수업 진도가 급격하지 않고, 천천히
단계적으로 진행되니까 너무 좋았어요.
진도가 빠르면 못따라가고, 배운 것을
까먹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딱
제 속도에 맞춰서 잘 해주시더라고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은
목적지를 정하고 거기까지 가보는
컨셉의 수업이었는데요. 아무래도
한시간 가량을 달리다보면 여러가지
도로 상황과 마주하게 되잖아요,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실력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말 긴장을 많이 했어요.
차선변경을 해야 할 때마다 유난히
차들이 빨리 달리는 것 같고, 초보라
차선 양보도 받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급하게 하려다 보니까
시야도 좁아지고 브레이크고 거칠게
밟으면서 주행을 하게 되더라고요.
옆에서 강사님은 피드백을 주셨지만
처음에는 그게 잘 수용이 안됐어요.
네비게이션 보느랴, 사이드미러 보느랴
정신이 없어서 알려주신대로 하나씩
고쳐보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제 모습에 강사님은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천천히 고칠 수 있게
세심하게 피드백을 지속해 주셨어요.
그 덕에 천천히 여유를 가지게 됐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해보면서 감을 확실히 잡아 갔네요.
1:1 수업이다 보니까 제가 잘하는 점,
부족한 점을 빠르게 진단내려주시는
점이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 수업에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더 집중적으로
했는데요. 제가 코너링이나 차간 거리,
속도감 유지 등은 잘 하고 있지만 아직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미숙하다고
이야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부분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1:1 맞춤식 교육이라서 이렇게 저의
부족한 점을 집중적으로 교정해볼 수
있는 점이 너무 강점이더라고요. 그
덕에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천천히 수정할 수 있었어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키고 주행 뿐만 아니라 주차도
꼼꼼하게 배우고 수업을 마무리 했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어렵지 않게,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번거로우실텐데 평행, 전진, 후진
주차를 제가 다 차례로 해보고 또
따라해볼 수 있게 시범도 일일히
보여주셨어요. 시범을 보면서 제가
그대로 따라하고, 그 과정을 몇번
반복적으로 거듭하니까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던 공식도 흡수가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친구 덕에
빠르게 받아본 덕에 이제는 장롱
면허라는 아쉬움을 모두 날렸어요.
이제는 혼자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실력을 더 키워갈 일만 남았네요.
혼자서 운전하면서도 강사님이 늘
강조하신 안전운전과 양보운전을
잊지 않고, 바른 자세로 운전하려고요.
운전의 하나부터 열까지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신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해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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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vigations (2024-11-21 오후 12:06:00)
3일만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대전 괴정동 내동 개인 운전연수 비용 가격 장롱면허 탈출 수업
Jeanne C. Giusti (2024-11-21 오전 11: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어렵지않아
이번에 친한 친구가 차를 샀는데 운전을
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어린 시절부터 같이 친하게 지냈던
친구였는데 20살이 되었을 때 제가 먼저
면허를 따고 친구는 자차를 사기 전에
운전면허를 따겠다고 얘기했었어요.
저는 미리 따놓으면 활용할 때가 있을거라고
얘기했지만 친구는 나중에 도전하겠다고 했고
결국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버렸죠.
물론 미리 따놓고 중간마다 연습만 해준다면
언제든지 차를 운전할 수 있을만큼
실력이 탄탄해질텐데요.
저는 대학교때부터 본가와 떨어지게 되면서
운전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요.
이력서에 운전면허가 있다고 썼다가
장롱면허라서 근무하며 난감했던 적도
많았죠.
몇년 간 운전에 대해서는 모른 채 하고
살았는데 이번에는 친구에게 자극을 받기도
했고, 저 스스로도 반성하는 의미로
운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친구나 부모님한테 1~2시간 가볍게
연수를 받는게 아니라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마스터를 하겠다는 작정을
했죠.
그래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강사님들이 10년 경력을 가지셨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연수 하나만큼은 진심이신
분들이셨고 후기를 보니 옆에서 그냥 앉아있는
강사님이 아니라 운전을 할 때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운전자보다 더욱 집중해서 핸들이 불안한
점, 차가 너무 한쪽으로 쏠리거나 페달의
감각을 익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주니
운전이 안늘래야 안늘 수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직접 방문해주신다고 하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겠더라구요.
제가 운전을 배우기 편한 곳으로 장소를
정하면 날짜와 시간을 엄수하여 오신다고
하니 여기에서 편하게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편한 일정을 잡아 연수를
받아보세요!
이 업체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수강생이 직접 렌트를 하거나
구해올 필요가 없답니다.
강사님이 가져오시고 다시 반납을
하시니까 제가 직접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어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위험한 상황도
어느정도 강사님이 케어해주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다른 업체와
정말 꼼꼼하게 따져보고 비교해봤어요.
요즘에는 검색이 기본이니까 연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 바로 등록했답니다,
저는 너무 저렴한 곳 보다는 커리큘럼이나
강사진들이 풍부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수강료가 책정되어진 곳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이제 운전을 배운다고 하니 정말 긴장되고
강습 시간만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먼저 강사님이 운전면허는 언제 취득했고
마지막으로 운전한 적은 언제였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몇가지 테스트를 한 후에 강습을 시작했고
저는 기초이론부터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시동을 걸면서 기어변속을 하는 방법과
좌우 깜빡이를 켜고 앞에 급정거를 하면
브레이크를 밟고 비상깜빡이를 켜는 연습도
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직진을 하며 운전을
해보기로 했는데 멀리 나가지는 않고
근처 공원 주변 도로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에게 설명을 듣고 작동법을 익혔던
브레이크와 악셀도 밟아봤고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하는지
강사님이 감을 잡을 수 있게 같이 감아
주시기도 하셨어요.
강사님은 정말 열정적인 분이셔서
제가 더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열심히 배웠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 지도해주셔서 하루만에 운전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2일차가 되면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도로연수를 하게 되는데요.
이제는 정말 실전으로 운전을 하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해서
주행연습을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별도로
코스가 있는 건 아니고 수강생이
가고싶어하는 곳이나 배우고 싶은 코스로
직접 정할 수 있어요.
처음에 교차로에 진입하니까 차선변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난감했어요.
물론 강사님이 안전한 타이밍을 알려주셨고
나중에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앞뒤 차량의
공간을 확보한 후에 진입하는 연습을
했어요.
비보호좌회전과 유턴 그리고 사거리, 오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를 연습한 후에는
고속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마침 근처에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서
10km 되는 구간을 시원하게 쭉 달려볼 수
있었답니다.
고속주행을 할 때에는 앞차와 거리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거리를 잘 체크해야되겠더라구요.
시원하게 고속으로 달려보니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전면, 후진, 평행주차 등 운전을 할 때
다양하게 활용되는 3가지 주차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후진주차만 겨우 아는 정도였지만
막상 해보니 방법을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주차를 하면서 너무 깊이 들어갔거나
각도가 잘못되었을 때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배운 평행주차까지 성공하니
드디어 초보탈출에 성공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10시간 동안 도전했던 저의
연수는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그 주말에 바로 중고차로
제 인생 첫차를 마련했어요!
너무 기분좋아서 요즘에는 신나게 저녁마다
드라이브 가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도전해보세요!
대구운전연수 비용 자차 초보운전연수 추천!
Cynthia J. Channel (2024-11-21 오전 11: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어요
한번씩 멋지게 운전하는 여성분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6년전에 면허를 따고나서 아직까지도
장롱면허로 살고 있었는데요.
어릴 때 같이 운전을 따고 저처럼
장롱면허였던 친구가 며칠만에 운전을
배우더니 차를 샀다고 해서 제가 깜짝
놀랐답니다.
친구는 이번에 캠핑에 취미가 생긴 이후로
운전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걱정하던 것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고 그간 미뤄왔던
초보탈출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주말마다 혼자서 캠핑을 가거나
버스나 기차타면 멀어서 자주 못가던
본가도 자주 간다고 하니 너무
부러웠어요.
게다가 같은 장롱면허였던 친구가 저렇게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자극이
되어서 어디에서 배웠냐고 물어봤는데요.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해서
그날 집에 돌아와 바로 찾아봤답니다.
친구는 저처럼 직장인이었는데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방문연수로
운전을 배웠기 때문이에요.
수강생들이 일정에 맞춰서 강사님이 시간을
조율해주시고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을 3일과정으로 배울 수 있고
만약 조금 더 여유롭게 강습을 받고 싶다면
4일 과정도 있더라구요.
이런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은 물론 운전을
빨리 배워야하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과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간 묻혀있었던 주행감각을 살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워밍업시간이 필요하고 하루에 3시간
정도는 배워야 몸에 익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실력있는 강사님이 바로 옆에서
1:1로 지도해주시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바로 말씀해주시니까 편하게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커리큘럼은 홈페이지에서도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가장 좋았던 건 바로 1일차에 기초를
제대로 배운 후 운전을 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당장 운전을 하지 않고 중요한 이론들을
배우고 시작하면 마음이 편하잖아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규강사로 일하시는 분들이라서 더욱
책임감있고 프로페셔널한 강사님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어요.
만약 강사님과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교체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봤어요.
자차가 있다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 32만원에서 34만원이에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5시간은 연습용
차량으로 했다가 실전 운전을 해보는
5시간은 자차로 할 수 있기도 하니까
상담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
1일차가 다가오니 전날부터 잠이 제대로
오지 않을 정도로 설레면서 긴장도
되더라구요.
먼저 강사님과의 몇가지 대화를 해보면서
기초 테스트도 해본 후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이론적인 부분이 몇가지 미흡한 점,
그리고 기능은 아예 잊어버린 상태라서
기초부터 배운 후 간단한 주행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방향지시등을 하며 좌,우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와 워셔액 작동도
해봤어요.
그리고 운전을 하기전에는 반드시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조절하고
확인 후 주행을 시작해야 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바른 자세로 앉아서
제 시야에 맞게 세팅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나중에 제가 차를 사더라도 스스로
세팅할 수 있도록 유의깊게 보고
익혔답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배운 후 천천히
서행하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부담없는 30km 속도였고 차폭감을
익히고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하며
주행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운전을 해보니 역시 실전으로 해봐야
실력이 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2일차 수업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에 목적지를 찍어서 안내되는
경로로 달려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시내주행을 할 때에는 차선변경이
어렵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전방주시를 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멀티로 체크해야하고
신속하게 진입하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갈까말까 어정쩡하게 하다가는
후방 차량에도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자신있게
해보는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을 연습해
봤어요.
어떤 도로인지 설명을 듣고나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신속하게
유도선을 따라 좌회전을 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 1일차에서 연습했던
기능 조작이나 브레이크 페달의 컨트롤
실력이 빛을 발하니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그동안
많은 수강생들을 가르쳐오시면서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쉬운 주차공식을
가지고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강습을 해주셨답니다.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핸들도 감았다가
풀어야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주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고급
스킬들이 많이 필요해요.
강사님의 코칭대로 했다가 나중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니 주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앞으로 혼자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혼자 운전할 때 어떤 점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하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운전을 배울 때 누군가에게
호되게 혼자서 자신감을 잃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에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세요!
자신감과 자존감이 쑥쑥 올라가는
즐거운 연수가 될거에요!
대구도로연수 비용 유익한 쪽집게 강의!
대전자차운전연수 가격 강사님께 듣는 1:1 밀착 지도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됐어요
Peggy J. Marshall (2024-11-21 오전 11:56:00)
장롱면허가 되는 계기로는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그냥
운전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운전과 멀어진 친구부터, 교통사고로
인해 두려움으로 인한 친구까지. 정말
다들 다양한 이유로 장롱면허가 되고는
하더라고요. 저도 마트 주차장에서 한번
주차 사고를 낸 뒤로 장롱면허가 됐던
기억이 있는데요. 한번 안좋은 기억이
생기고 나니까 회피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렇게 회피했던 경험은 결국
후회로 남더라고요. 정면 돌파를 하거나
극복하려고 했는데 안됐던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놓아버린 것이라서 뭔가
무의식 속에 계속 숙제처럼 남아있었죠.
그러다가 딱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한달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겼어요.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생각 난 것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죠.
사실 저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터라, 한달의 여유 시간
중 절반 정도는 투자할 생각까지도
갖고 있었는데요. 강사님을 너무나
잘 만난 덕분에 단 3일만에 이번에
운전을 다시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1:1 방식의 과외처럼 진행
되는 방문 운전연수였기에 단기간에
빠르게 실력을 올렸던 것 같아요~
강사님을 만나기까지 다양한 곳을
알아봤지만, 가장 제가 원하는 친절
하고 전문적인 운전 연수 업체의
이미지에 가까운 곳은 여기였어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을 통해
시간적, 비용적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너무 큰 장점으로 느껴졌네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너무 괜찮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떠올리면 뭔가
비싸고,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고
이런 이미지가 있던 것이 사실인데
여길 알게 되면서 그런 이미지는
다 사라지고 빨리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만 남더라고요. 가장 빠르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날짜로 신청
하고, 총 3일 수업 과정으로 저는
선택해서 진행을 하게 됐어요!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조금 해보는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자동차를
출발하고 멈추는 것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차에는 기능이 많죠.
그 중에서 꼭 알아야 하는 것도
있고, 자주는 쓰지 않지만, 겨울이나
특정 상황에 맞춰 필요한 기능이 또
따로 있잖아요. 강사님은 그러한
지점들을 다 구분해서 알아 듣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셨답니다.
이론 수업은 자칫하면 지루하고
또 기억에 안남을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워낙에 경력이
많으신 분이라서 그런지 하나를
가르쳐 주셔서 초보자의 눈높이에
딱 맞게 알려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저도 집중력을 높여서 열심히
말씀 해주시는 것들을 잘 새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집 근처에서
차도 천천히 몰아보면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에 대한 감각도 최대로
끌어올리며 연습을 계속 했네요.
둘째 날에는 그 감을 다시 살려
본격적으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까지 가보는 수업을 진행하며
각 도로 상황에 맞는 팁과 차선
변경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차선변경 타이밍을 잡는 것이
처음엔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브레이크도 세게 밟고 실수를
반복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답니다.
사실 초보자들은 멘탈이 금방
무너지기 쉽잖아요. 아무래도
이미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입장이니
위축되기도 쉽죠. 그런데 강사님은
그런 학생의 심정을 이미 다
아시니까 침착하게 교정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더라고요~
코칭을 하시는 디테일도 좋고
멘탈을 잡아주시는 모습도
너무 든든해서 왕초보였던
저도 금새 긴장감을 풀었네요.
그 덕에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정말 실컷 해볼 수 있었어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매끄럽게
해내는 제 모습을 보면서 강사님이
칭찬도 정말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마무리 주행 수업과
주차 연습을 진행했었는데요~
이면도로 주행이나 간선도로,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
그간 접해보지 못한 도로
상황도 접해보면서 빈틈없는
운전 실력을 완성해 나갔네요.
약간 늦은 시간에 수업을 시작
했었는데, 그 덕분에 야간 주행에
대한 팁도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밤에는 운전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야간 운전에 대한 막연함이 컸는데,
일정을 이렇게 배치하니까 저도
다양한 시간대에 운전을 해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듯 해요.
주차 수업도 약 50분 정도 진행
했었는데,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알기 쉽게 하나씩
시범을 보여 주시더라고요~
주차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몸이 기억하게
되면 너무나 쉽다고 강사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제가 그 말을
이해하게 되니 신기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난 요즘은 회사를 다시 나가기
전에 실컷 운전 연습을 하면서
드라이빙 라이프를 즐기고 있어요.
이번달은 운전하면서 벚꽃도
실컷 봐서 정말 너무 뿌듯해요.
운전이 이렇게 좋은 것인지
정말 이제야 알게 됐네요.
조금 더 연습을 한 뒤에는
새로 가는 회사에서 자차로 또
출퇴근 할 계획도 세우고 있어요.
이렇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
일상에 가져올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청주개인운전연수 비용 맞춤형 커리큘럼
세종자차운전연수 비용 탄탄하게 실력을 쌓았어요.
대전초보운전연수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아주는 곳
Ansoft (2024-11-21 오전 11: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과 비용 과정까지 총정리
한주간의 고단함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고
웃고 떠들 수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주 주말에 어디론가 떠날 계획이
있다면 평일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잖아요!
게다가 여행을 하면서 좋은 에너지로
시간을 채운다면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매번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건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버스 시간을 기다리다가
늦은 막차를 타고 오는 날에는 다음날
출근에 부담이 되기도 했어요.
기차를 타고 밤 늦게 도착하면 택시를
잡는것도 30분 넘게 걸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럴 때 작은 경차라도 하나 있었으면
정말 어디든 잘 다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알아보니 중고로 차를 구매하면
그다지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았고
이제는 차가 하나 있어야하는 나이다보니까
경차라도 사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가 있기 때문에 차를 사는 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바로 저의
실력이었죠.
그래서 저는 이번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제가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답니다.
저는 아무리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개인연수는
받지 않기로 결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진 업체로 선택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요청하는 부분을 반영해
줄 수 있는 풍부한 강사진이 있는 업체가
좋았고, 만약 문제가 생기더라도 업체에서
강사를 교체해주거나 즉각 대처해주는 곳이
중요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운전이기
때문에 업체에 정규강사로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배우고 싶었답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운전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커리큘럼이 상세하게 잘 나와
있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로 끝내거나 4일 과정이
있었는데 1,2,3일차 등 매일 다른 내용들을
배우게 되면서 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스킬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연수 경험이 10년 이상이신 강사님께서
직접 1:1로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수강생의 진도 속도를 보고 조절을 해주시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각자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업체의 경우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진데다가 개인 과외처럼 진도를
맞춰서 진행해주시니 장점이 많은
곳이더라구요.
게다가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게 된다면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는 29만원이니까 참고해주세요!
연수용 차량도 원하는 차종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신차를 구매하실 예정이시라면 미리
연습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오늘은
차량 기능과 이론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강사님은 주행할 때 꼭 필요한 이론을
가르쳐주셨고,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들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셨답니다.
게다가 앞쪽 유리에 습기가 찼을 경우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는지 버튼을
눌러서 해결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차량 내에 있는 버튼들은 어느것 하나
쓸데없는 것들이 없더라구요.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도 제 자세에
맞춰서 세팅하고 어느 비율로 조절을
해야하는지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동네 도로를 천천히
돌아보는 운전 연습을 하기로 했어요.
실전감각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30km로 서행하면서
운전했어요.
동네 도로도 다녀보고 좁은 골목길도
가보면서 차폭감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본 주행을 하다보면 긴장감을
낮춘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마음도 편하더라구요.
2일차에는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이라
이제는 시내도로로 나가기로 했어요.
그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생이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사실 꼭 참고해주세요!
자주가는 길이나 혹은 출퇴근 길처럼
차를 사면 꼭 알아두어야 하는 코스들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어요.
네비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천천히 시동을
걸어 출발해서 교차로로 진입했답니다.
이번 기회에 저는 운전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었어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은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헷갈렸는데 비보호좌회전은
직진 신호일 때 맞은편에 차가 없으면
해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유턴은 도로마다 다르기 때문에
표지판을 보고 가야한다는 사실이
중요했어요.
만약 표지판이 없다면 차가 오지 않을 때
갈 수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를
배웠어요.
벌써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
고속도로까지 타다니 정말
떨리고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고속도로는 제가 강사님께 꼭 배워보고
싶다고 요청을 드렸고 통행권을 결제 후
시원하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려봤어요.
100km 이상으로 달려보니 이제 어떻게
속도를 내야할 지 감이 오더라구요.
고속도로도 저마다의 규칙이 있으니
의외로 배울 부분들이 많았어요.
이후에는 집 근처로 다시 돌아와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주차공식을
연습하며 후진주차를 배웠고 전면주차는
앞에 센서가 없다보니 차폭감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마지막으로 평행주차까지 마치고 나니
무서울 게 없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핸들을 잡으면 손이 축축해질 정도로
긴장한 찐초보였어요.
그러나 3일만에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답니다.
자신감을 얻게 해 준 강사님에게 정말
고마울 뿐이에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대전 전민동 방문 운전연수 가격 초보자의 눈높이 비용
Lagoonlife (2024-11-21 오전 11:51:00)
운전 시작하길 잘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면허를 따고나서 자차가 없다면 아무래도
운전할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저도 취득 후 열심히 연습하기로 했지만
부모님도 멀리 계시고 어린 나이에
운전 잘하는 친구들도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차와 멀어지게 되었어요.
사실 회사도 가깝고 친구들 만나러 갈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주차난인 동네에 살기 때문에
자차가 없는게 다행이라는 위안을 삼고
장롱면허로 8년째 살아왔어요.
그런데 최근 친구들과 여기저기 자주
놀러다니게 되면서 운전 잘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나도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게을리 한 탓에
장롱면허가 되어버린 것이 조금은
속상하더라구요.
예전과 다르게 이사를 하면서 회사와
거리가 조금 멀어진 것도 있고
한달 내내 고생하며 적잖은 돈을 들여
면허를 땄는데 꼭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기로
해서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설렁설렁이 아니라
정말 긴장감있게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
오랫동안 운전을 안해서 시동조차 걸지
못하는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운전을
재밌게 배운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커리큘럼을 보니 수강생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들, 그리고 실전으로 운전할 때
필요한 스킬과 이론에 대해 알려주도록
짜여져 있었어요.
꼼꼼하게 강습을 해주는 곳이기 때문에
정말 배우길 잘했다는 후기가 많아 더
자세히 알아봤답니다.
제가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기서
수업을 들어야겠다고 확신한 건 바로
직접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였기 때문이에요.
퇴근 후 집에서 쉬고 있으면 강사님이
약속한 시간에 와주시니까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또한 자차가 없더라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다는 사실!
지인에게 차를 빌리거나 아니면 렌트카에
전화해서 빌린 후 혹시나 사고라도 날까봐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업체에서 강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었고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분들도
연수용 차량을 예약하고 강사님과 시간을
빨리 조율해서 바로 다음날이라도 운전을
배우는 경우가 많아 정말 편리했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다른 곳과
비교를 해봐도 정말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가장 저렴하게 배우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1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
어떤 걸 배웠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과의 간단한 대화와 실력
체크를 통해서 현재 어느정도 실력인지
확인한 후에 이론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만약 이론이 어느정도 갖춰진 분들은 가볍게
지나가고 다음 단계부터 배우게 되니까
탄력적으로 진도를 조정할 수 있는데요.
자동차와 운전의 이론이라는 게 혼자서
공부하려고 하면 너무나도 방대하지만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니 교통법,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점, 그 외에 차량 매뉴얼 중에
꼭 필요한 부분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한번씩 작동해
보고 명칭도 익혀봤어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도 확실하게 구분하고
워셔액 충전법, 에어컨 필터 관리까지도ㄱ
가르쳐주셨죠.
자동차는 구입하고 주유만 하면서 타는게
아니라 엔진오일이나 소모품 등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기능들을 배운 다음에는 천천히
서행하면서 동네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특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때로는 부드럽게 감속하는 연습도
했답니다.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서행하며 운전하니 훨씬 편했어요.
그리고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점점 실전에 가까워지니 수업 전부터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시내도로 연습은
일반 학원에서 면허취득때 했던 것과는
다르더라구요.
4가지~5가지 코스중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정해서 운전을
해볼 수 있어요.
강사님께서는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주시고
본격적인 연수를 시작했답니다.
우선 다른 차들과 함께 운전하니 차선을
벗어나지 않고 중간으로 달리는 연습과
함께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지키도록
주행했어요.
신호등을 식별하는 연습과 표지판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배워보니 운전에 대해 다양한
범위로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네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육안으로 보이는
노면 표시라던지 표지판등으로 도로의
특징도 미리 익혀보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을 하고
집 근처로 돌아와 주차를 연습했어요.
왠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실 때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는데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시내주행보다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직진만 하면 되니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느껴졌는데요.
고속도로만의 규칙과 특이사항들을 배우고
주차로 넘어갔어요.
주차는 후진주차와 함께 평행주차, 전면주차
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이 세가지는 순차적으로 배우고 하나씩
해나갈 때 마다 다음 주차법을 배우는 게
훨씬 쉬워진답니다.
실제로 골목길로 가서 평행주차를 성공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걱정이 한가득이었지만
해보니 생각보다 실력이 빨리 늘어서
하길 잘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카톡 상담
혹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니
꼭 체크해보시고 운전 시작해봐요!
대전초보운전연수 방문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Emma J. Rehberg (2024-11-21 오전 11: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찐 초보가 추천하는 3일 과정 후기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항상 운전에 대한
갈증을 갖고 계실거에요.
사실 이렇다 할 계기가 없으면 차일피일
한없이 미루는 게 바로 운전일텐데요.
저 또한 20살이 되었을 때 가장 먼저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여기저기 자랑하며
다녔지만, 사실 기분만 냈을 뿐 운전을 제대로
활용해 본 적은 없어요.
그저 신분증 역할만 사용했었던 면허증을
꼭 오래는 제대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니 운전을 배워서
자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친구차를 타고 출퇴근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퇴근하고 나서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정말 힐링이라고 하더라구요.
차는 그저 이동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때로는 휴식을 취할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인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몇년간 운전을 배워야지
하고 다짐만 했었는데 늘 미루기만 했기에
올해는 꼭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전연수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업체를 선택하신다면 저는 비용은
둘째치고 커리큘럼이나 강사님의 실력을
꼭 먼저 체크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니 첫 연수를
어설프게 배우고 주먹구구식이라서
돈을 이중으로 들여 연수를 다시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업체는 10시간동안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아주 정확하게 커리큘럼이
공시되어 있었어요.
기초이론부터 레벨이 높은 주차 스킬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이었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나기
때문에 오래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었어요.
3,4일 정도는 우리가 운전에 대해 투자를
할 수 있잖아요!
아무리 커리큘럼이 좋아도 2~3주 걸린다고
하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이니까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프리랜서 식으로 연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여기는 업체 소속이기 때문에 수업을
하실 때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커리큘럼을
기준으로 수업해주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
에게 배우더라도 일정한 퀄리티의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단계별로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어서
하나씩 과정을 밟아나가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10년 이상의
장롱면허이셨던 분들도 운전을 재밌게
배웠다고 하니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강습을
받으신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실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연수 업체를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면 커리큘럼에 비해
정말 저렴한 편이랍니다.
드디어 운전을 배워보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었고 강사님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집앞으로 나가서 연수를
받아봤어요.
우선 기초 이론에 대해서 먼저 알려주시고
다음으로는 기능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저는 방향지시등과 깜빡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버튼마다 명칭도 다르고 역할이
저마다 있었는데 몰랐으면 큰일날 뻔한
것들도 많았어요.
예를 들면 갑자기 유리에 습기가 차서
앞이 안보이면? 정말 난감하죠!
그럴 때 습기를 제거해주는 버튼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동네
인근만 돌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가장 익숙해하는 길이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방지턱이 있으면 브레이크를
잡아보기도 했어요.
역시 직접 해보는 게 가장 감을 빠르게
찾는 방법인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하기로
했고, 어떤 곳을 가볼 지 목적지를 정해
봤어요.
저는 회사를 선택했고 버스가 아닌
제가 운전해서 가보기로 하니 마음에
정말 설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내도로 연수를 받을 때에는 교차로마다
어떤 규칙이 있는지 꼼꼼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교차로를 지나갈 때 직진 차량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누구나 하잖아요.
그런데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진입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을 모르게 된다면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강사님의 코칭을 귀담아듣고
적용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에 돌아올 때에는 주유소에 들려서
주유하는 것도 직접 해봤어요.
주유구를 여는 방법도 차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미리 체크해보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었어요.
총 3가지의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바로
전면, 후진, 평행주차랍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게 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이용해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숄더체크로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저희집 근처에 골목길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평행주차를 테스트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평행주차를
거뜬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솟아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고 전화나 카톡으로
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전동구운전연수 비용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웠어요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자차운전연수 세심하게 봐주셨어요.
Rebecca W. White (2024-11-21 오전 11:47:00)
전국 어디든 떠날 수 있게 도와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남들보다 늦게 취업을 했지만 정말 만족
스러운 회사생활로 즐겁게 일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사내 동호회에서 등산을 배우게 되면서
정상을 찍고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는
맛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주말에 동료들을 만나서
등산도 가고,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 맛은
정말 잊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한번씩
산을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임을 만들었는데 중요한 건 바로 운전을
누가 하느냐였죠!
전국 100대 명산을 찍어보는 게 목표였는데
친구들 차만 얻어 타고 다니니 마음에 늘
걸리더라구요.
제가 면허가 아예 없다면 모를까, 친구들 사이에서
면허는 가장 먼저 취득했는데 실력은 아주
형편없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었답니다.
그저 면허증을 손에 넣는 것만 목표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롱면허로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산행을 하고나면 너도나도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친구들에게만 맡기니까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최대한 짧은 기간동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평일에도 배워야하기
때문에 몇군데 알아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저에게 맞는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저와 날짜,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곳이라서
편하게 배워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직장인들도 많이 배우기 때문에
저녁 늦은 시간에도 강습을 진행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혹시 몰라서 알아봤던 운전학원
보다 더 자유롭게 일정 조율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더라구요.
대여 전후로 기본 점검을 꼼꼼하게 하고
내부 상태도 굉장히 깔끔해서 편하게
이용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안전하다는 사실!
초보자들은 일반 운전자들에 비해서
시야가 좁기 때문 자칫 옆에서 오는
차량을 보지 못하고 차선변경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 강사님이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주행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종합보험
으로 깔끔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시더라구요.
특히 가장 인기있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따로 상담받지 않아도 궁금한
점들은 모두 체크해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여기 말고도 4~5군데 정도 더 비교를
해봤는데 이정도 커리큘럼과 선택지가
다양한 곳에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은
별로 없더라구요.
바로 여기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본적인 기능 조작들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우선 강사님이 기본적인 이론을 시작으로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싹 훑어주시면서
30분간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정확한 명칭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막상 해보려니
처음에는 몸이 따라주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주행을 하면서 기능 조작을
하다보니 기능을 머릿속에서 생각하면
바로 1초만에 바로 조작을 할 수 있어양
하더라구요.
배워보니 제가 모르던 기능들도 많았고
하나씩 정확하게 익혀보면서
이걸 몰랐으면 아마 사고가 났을거라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나서 실제로 기본 주행을
해보면서 동네 도로만 가볍게 운전을
해봤어요.
신호등도 없고 그저 한적한 도로였지만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하고
비상깜빡이나 방향지시등을 켜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나름 긴장된 운전이라 끝나고 나니 어깨가
뻐근했지만 정말 뿌듯했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저희 집 앞에는 왕복 8차선 도로가 있었는데
시작부터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우선 방향지시등을
넣고 천천히 진입해서
말씀해주시는 타이밍에 조금씩 차선변경을
하며 진입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긴장감이 먼저 다가왔지만
강사님을 믿고 하나씩 해나가니까
되더라구요!
시내도로에는 다양한 유형의 교차로가
있는데 저마다의 룰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유턴의 경우 표지판을 보고 도로마다
다른 타이밍에 유턴을 해야하고
만약 표지판이 없다면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해야 한답니다.
강사님은 그 외에도 노면에 표시된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셨어요.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찍고 왕복하니
운전에 대한 감각이 확 살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한가지만 배우는 게 아니라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된답니다.
요즘에는 전면주차를 하도록 되어있는
곳도 많기 때문에 익혀두시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평행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이
능숙하게 하고 싶어하는 주차법 중
하나에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빨리 익혀둘수록 좋답니다.
저같은 초보도 강사님의 주차공식과
코칭이라면 이 세가지 주차법을 하루만에
마스터 할 수 있어요.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드디어 고급 주차
기술까지 마칠 수 있었고, 강사님에게
매일 운전 연습을 할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번 주말에 드디어 자차를
마련했는데 정말 기분좋게 하루하루
드라이브 하는 느낌으로 출근중이에요!
운전 미루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세요^^
대전초보운전연수 능숙하게 운전할수있어요!
천안장롱면허운전연수 꼭 해야하는 강습 후기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전 11:45:00)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어렵게 취업을 한 직장은 본가에서
꽤 먼 곳에 위치해있어서 4년 전에
작게 오피스텔을 얻어 독립했어요.
걸어서 10분거리라 최근까지 만족스러워
하면서 회사를 다녔는데요.
그러나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남편과의 신혼집을 꽤 먼 곳에 얻게
되었어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만
투정을 부릴 순 없었어요.
이사를 하려고 생각하니 몇년 전처럼
또 그 먼 거리를 매일 버스타고 다녀야
한다고 하니 정말 눈앞이 아득하더라구요.
그 때도 버스를 타고 50분이 걸렸는데
도보 거리까지 합하면 거의 1시간이 조금
넘는 출근길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차라리 차를 한 번
마련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시댁이나 친정에 갈 일도 종종 있고
면허도 이미 있는데 며칠 연수를 받아서
차를 마련하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연습용으로 탈거니까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사는 건 문제가
아닌데 주행실력이 영 꽝이었어요.
그래서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는데요.
이 업체가 저희 집 가까이에 있어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바로 방문연수이기 때문이에요.
어디에 있더라도 강사님이 약속한 곳으로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저는 운전을 안한지가 벌써
3년이 된 것 같은데 그간 무너진 기초와
감각을 살려줄 수 있도록 1:1 연수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정말 자세하게 커리큘럼이 나와있는데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진행하면서
기초 이론부터 주차까지 운전에 관련한
전반적인 스킬들과 지식을 배우게됩니다.
체계적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꼭 맞는 업체라고 느꼈어요.
만약 저처럼 이제 운전을 슬슬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자차가 없어도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럴 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습용차를
신청해서 배워보시면 된답니다.
여기는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들이 있고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게다가 비용도 자차로 하나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나 큰 차이가 있지는 않았어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는 어떤 차종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비용이 달라지지만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더라구요.
이제 남은건 제 의지이고 열심히 배워서
꼭 혼자서 운전을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했어요.
강사님은 성별이 같은 여성 강사님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저는 별 상관이 없어서
랜덤으로 요청했답니다.
흡연, 비흡연 강사님도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이제는
저도 운전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우선 실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기초에
대해 꼼꼼하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과 실력에 대해 몇가지 체크를
하다가 아예 이론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죠.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자료를 보면서
중요한 부분은 꼭 체크하고 넘어가고
차량의 장치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주행을 할 때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시야를 깨끗하게 닦아내는
와이퍼, 그 외에 다양한 버튼의 역할들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정확한 명칭과 조작법을 알고나니 마음에
든든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큰 공터를 조금씩 돌아보면서
천천히 페달의 감각도 익혀보고 커브를
돌 때 핸들은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익혀봤어요.
사실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시킬까봐
나름 걱정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단계별로 조금씩 배우며
실습해보니 오히려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답니다.
어찌됐건 첫날부터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너무 뿌듯해서 얼른 다음날이 오길
기다렸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운전연수를 해보는
날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원하는 목적지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출퇴근길이나 아니면 자주 가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저희 집에서 15km 정도 떨어져 있는
본가로 선택했고 1일차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한 후에 시작하기로 해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는 동안 교차로의 신호등
식별하는 방법 그리고 표지판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네비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도로에 있는 여러가지 표식들도 잘 읽어서
해석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턴, 비보호좌회전, 점멸 사거리들도
실제로 연습할 수 있었어요.
아마 혼자서 운전대부터 잡고 나왔다면
큰 사고가 났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아찔하더라구요.
옆에 강사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해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도 고속도로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대신 제가 톨게이트 비용을 결제했고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는 대로 점점 속도를
높이면서 100km까지 찍어봤어요!
워낙 주행속도가 높다보니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갈 때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배운 건 바로 주차!
여러분들은 면허를 딸 때 모두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잖아요.
그런데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자주 쓰이게
되니까 꼭 배워두셔야 해요.
강사님이 주차공식으로 꼼꼼히 지도해주시고
실전에서 테스트로 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우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라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 업체로 선택해보세요!
청주운전연수 비용 여성방문운전연수 내돈내산
세종운전연수 학원 연수후기 ( 비용 & 가격 )
Cloudustries (2024-11-21 오전 11: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자신감있게 혼자서도 운전!
운전면허는 학원을 다니면서 취득을 목표로
배우게 된다면 한달 정도가 걸리고 수강료도
모두 합해서 10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취득하고나면 운전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막상
차를 몰아야하는 목적이 없다보니 연습을
게을리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운전 중 미흡한 실력으로
사고가 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주행을 실컷 잘 하다가도 주차가 너무
어렵다보니 어디에 박지는 않을까 남의 차를
긁을까 노심초사했어요.
그러면서 점점 운전을 포기하게 되었고
어디를 가더라도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고는 했답니다.
그러다가 문득 운전을 다시 해보면 어떨까
나도 도전해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하면 어렵게 땄던 운전면허증을
그저 신분증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 이제는 운전을 해야하는
나이가 되기도 했어요.
매번 장롱면허라고 뻘쭘하게 말하기
보다는 며칠 바짝 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찬찬히 알려주고
운전실력이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실력있으신 강사님이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배워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10시간의 강습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배워볼 수 있답니다.
커리큘럼이나 수강료를 비교해보더라도
다른 곳에 비해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요.
특히 강사진들이 굉장히 탄탄해는데 여기는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100%였어요.
다른 일과 병행하며 프리랜서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직업적인 사명감과
책임감이 남다른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주기적으로 cs교육을 통해 다른
업체와 달리 굉장히 매너있으시고 친절하신
강사님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여성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다면
상담을 받을 때 별도로 요청할 경우 배정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다만 수강 날 3~4일 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수월하게 배정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직접 이동하거나 시간에 쫓기다시피
퇴근 후 달려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사님이 시간 맞춰 집근처나 회사 등
약속한 장소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훨씬 편하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기준 수강료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게 이용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한 수업 커리큘럼을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등록 전 미리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 시작되며
운전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바로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라
운전을 할 때 필요한 기본 이론과 기능을
공부해보는 날이에요.
우리가 주행을 할 때 꼭 사용하는 장칟르이
있을텐데요.
페달의 위치나 핸들 주변에 있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등도 작동법을 익혀보고 이론도
부족한 부분을 촘촘히 메꿔봅니다.
저는 날이 더울 때에만 차량 에어컨을 켜는
줄 알았는데 겨울에도 앞 유리에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버튼을 눌러서 에어컨
바람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장마철이나 겨울 등 실내외 온도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데 갑자기 유리가
하얗게 습기차서 안보이게 되면 추돌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알아두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멀리 나가지는 않고 간단하게 집 근처
동네와 인근 중학교까지 한적한 도로를
운전해봤어요.
페달은 어느정도 밟아야하고 차폭감을
익혀보는 등 다양한 연습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연수를 해보는
날이에요,
우선 교차로에 진입해보면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있기도 하니까 신호등을
잘 식별하면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앞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차선변경을
하는 것도 포인트랍니다.
저는 처음에 가장 어려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여러번 반복연습을 하면서 적당한 타이밍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은 언제 해야하며
유턴을 할 때 표지판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셨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고
신호등없는 고속 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80km 이상으로 달리는데 일반 시내도로와
비교했을 때에는 고속인 편이라서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지만 하다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강사님은 속도가 올라갈수록 앞차와의
거리도 널찍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셔서 참고하며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이었는데
정말 자신없었던 분야였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에게 후진 주차를 배우고 나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배웠는데요.
이정도 하고나면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자동차 옵션 안에도
서라운드 카메라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멀리서 달려오는 자전거나 킥보드를
탄 보행자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육안으로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주차 라인 안으로
깔끔하게 파킹 완료!
마지막으로 기어 변속까지 p로 맞춘 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의 운전면허증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저처럼 장롱에서 먼지만 켜켜히 묻은 채로
보관되고 있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도전해보세요!
상담은 전화나 카톡으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전 온천동 신성동 여성 방문 운전연수 가격 기다려지는 비용
Luckytronics (2024-11-21 오전 11:39:00)
착한 가격에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한번씩 운전을 하다보면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운전을 시작
하려고 하다가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면허를 따고나서도 실력이 갖춰지면
그 때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매번 포기하다가 이번에는 미루지 말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어요.
사실 면허증 취득 후 2년 정도는 아예
핸들을 놓고 살았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다보니
운전을 해야 할 기회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차가 있으면 정말 편하잖아요.
부모님을 모시고 먼 곳에 식사를 하러
갈 수 있으니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는 것이 좋더라구요.
특히 ktx나 버스를 타고 다시 내려서
대중교통을 타고 본가로 갈 때 마다 묵직한
캐리어를 가지고 가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운전만 할 줄 안다면 뒷자석에 실어서
가볍게 이동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우선 주변 사람들에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물어보면서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보니 꼭 안전운전을 배워보고
싶었고, 그럴려면 경험이 풍부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100% 업체에
소속되어서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초보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눈높이에 맞춰서 강습을 해주시고 틀린
부분은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이해하기
쉽도록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강사님과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거나
불만이 있을 경우 업체에 의견을 얘기하면
강사 교체를 해주시기 때문에 트러블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같은 성별인 여성 강사님에게
강습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동차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에 몇시간이고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이런 부분들도 꼭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하게 되고 생각보다 단기과정
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저에게는 오히려 질질 끌지않고
긴장감있게 단기로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잘 맞는 곳이었어요.
감을 찾을 때에는 긴장감을 가지고 배우게
되면 훨씬 집중력이 높아진답니다.
게다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사님이
계시니 걱정할 게 없겠죠?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게 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차가 없더라도 업체 차량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얼른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서 혼자서
드라이브하고 싶다는 생각에 예약한 날만
기다렸어요.
드디어 1일차가 되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기본 이론과 기능 조작들을 배웠어요.
얼마만에 운전석에 앉아보는지 떨리기도
하고 발 밑에 페달이 있는 것도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수업 전에 차량에 대해 한 번
익혀볼 수 있도록 매뉴얼을 보내주셨고
정독하면서 궁금한 점을 여쭤봤어요.
그리고나서 운전에 대한 이론을 배운 후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봤답니다.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하는 법,
그리고 경고등과 방향지시등, 와이퍼작동법,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하는 방법까지
배워봤어요.
자동차 내부에 이렇게 많은 장치들이
있을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시고
조작법이 익숙할 때 까지 반복연습을
해주시니까 정말 재밌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능 공부를 마치고 나면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시작해봤어요.
우선 동네 도로만 돌거라서 차폭감도
익히고 횡단보도나 보행자가 지나가는게
보이면 감속하며 일단정지를 한 후에
다시 출발했답니다.
직접 운전을 해보니 점점 감이 살아나면서
다음날도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는 바로 다음날
시작하기로 했어요.
운전의 감을 잃고 싶지 않아서 예약한건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날 배웠던 내용을 가볍게 복습하고
시내도로로 나가서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시내도로는 차들도 많고 이제는 네비를
보면서 안내되는 경로로 가야하는데 정말
떨리더라구요.
하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든든했고
차선변경을 하거나 교차로에서 감속하고
다시 서서히 출발하는 연습을 했어요.
전방주시도 중요하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체크하는 것도 습관을 들여
놓으니 도로 전체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시선을 멀리 두고 운전하니 앞이나 앞앞
차량이 끼어들 때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살짝 감속을 하면서 차들간의 속도를 맞춰
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헷갈려할 수 있는 회전교차로나
비보호좌회전도 반복해서 연습했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총 3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제가 제일 걱정
했던 건 바로 주차였어요.
후진주차도 겨우 생각이 날까말까한데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운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강사님의 주차 공식에 따라서 후진주차를
하고나니 전면주차가 조금 더 쉽게 느껴졌고
평행주차도 어렵지 않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다만 각 주차를 배울 때에는 정말 집중해서
10번 넘게 반복했답니다.
연습만 한다면 아무리 초보라고 하더라도
평행주차를 마스터 할 수 있어요!
저는 3일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면서
무엇보다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기죽지않고
운전해보려구요!
이제 곧 마련하는 자차로 여기저기 신나게
여행다닐 생각에 정말 설레고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살펴봐주세요^^
대전 봉명동 장롱면허 운전연수 가격 추천 비용 후기!
Stormshade (2024-11-21 오전 4:38:00)
그동안 잊고 살았던 운전의
즐거움을 요즘은 매일 실감해요.
장롱 면허로 오래 지내면서 왜
내가 면허를 땄었는지, 면허가
있으면 뭐가 좋은지 모두 잊고서
그냥 살았거든요. 하지만 다시 한번
결심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모두
듣고 나니까, 이리 좋을 수가 없네요.
사실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는 것에 대해서 믿음이 안갔어요.
왜냐하면 연수를 듣고 운전대를
다시 잡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어느정도 운전을 했던 경험이 있거나,
타고난 운전 감각이 좋은 사람들일
것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워낙
운전을 두려워한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연수 받아도 나는 그다지
효과가 없을거라고 생각만 했죠.
하지만 그런 제 고정관념을 완전
깬 것이 저희 엄마였어요. 엄마는
저보다 더 오래 장롱면허였었고,
나이도 있으셔서 사실 저는 엄마가
연수를 받고 나셔도 몇차례는 더
수업을 들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10시간의
수업을 듣고 나시더니 완전하게
운전 감을 찾으시더라고요.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셨다면서 주차도
느리지만 확실하게 하더라고요.
엄마를 보면서 엄마도 해냈으면
더 젊고 장롱면허도 얼마 되지 않은
나는 더 잘할 수 있겠다는 그런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엄마가 배운 장롱면허운전연수
그대로 따라서 신청을 하게 됐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일단 저는 엄마가 직접 여기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으신 것을
봐서, 이미 잘 가르치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분들이 남기신
후기들도 모두 긍정적이더라고요.
강사님의 친절도, 수업 구성 모두
마음에 들었다는 후기가 많았기에
저도 기대를 안고 수업을 들었죠.
첫날 일정은 자동차 명칭과 기능,
운전 자세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주행도 조금씩 해보는 코스였어요.
처음에는 운전 자세를 봐주시면서
더 넓은 시야로, 편하게 오랜 시간
운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고 말하셨어요. 저도
평상시에 자세가 좋지 않은 편이라
늘 자세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는데요.
주행 시작 전 자세도 봐주시는 그런
점에서 신뢰가 딱 가더라고요.
그리고 출발, 제동은 물론이고
기어 변속이나 각종 기능 실행을
제가 잘 하는지도 점검하시더라고요.
모두 패스를 받은 후에는 천천히
좌,우회전과 유턴을 해보았답니다.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조금 한 뒤에
수업을 끝냈는데요. 첫날이지만
꽤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혀서
그런지 둘째날 수업이 기대가
되더라고요. 첫날부터 피로감이
없이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약 1시간 거리의 목적지를 설정한
뒤에,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천천히
주행했는데요. 신호드 식별을 하고
표지판식도 하면서 약 한시간을
달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게다가 장롱면허로 있던 기간이
꽤있으니까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정말
옆에서 보조를 잘 해주시더라고요~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심리적인
안정감이 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강사님이 옆에서 피드백을 주시는
것을 반영할 때마다 조금씩 내
운전 자세나, 주행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지니까 든든하더라고요.
강사님이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그대로 따라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고,
딱 가르쳐 주시는 대로만 했네요.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기는 했지만, 방어 운전을
잘 하면서 천천히 타이밍을 보니
이것도 금새 익숙해지더라고요~
제 눈높이에 맞게 1:1로 설명해
주시고, 타이밍은 어느 정도의
거리가 맞는지 매번 알려 주시니까
저도 천천히 습득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 상황을 경험했답니다.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떠한
점을 간과하면 안되는지 등등을
알려주셨어요. 기본적인 주행만이
아니라 다양한 도로 위 상황을 미리
경험해봤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차 같은 경우도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
주셨어요. 주차는 공식이다라는 건
너무 유명하니 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그 공식들을 내 걸로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것이잖아요.
다행히 강사님은 초보자들이 어디서
헷갈려 하는지, 무엇을 이해 못하는지
알고 계시더라고요. 역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베테랑 강사님이라서
그런지 노하우가 많은 느낌이었어요.
강사님은 그런 노하우들을 모아서
시범을 보여주시고, 설명을 함께
해 주시면서 제가 이해를 하고
완벽히 습득할 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제가 익히지 못하는 것은
더 반복해주시고, 더 알아듣기 쉽게
풀어 잘 설명해 주시기도 했네요.
그 덕에 요즘은 원하는 공간에 딱딱
차를 집어 넣는 기쁨도 알게 됐네요.
주행부터 주차까지 정말 운전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 주셨어요.
엄마를 따라서 저도 충동적으로
신청하게 됐던 운전연수이지만,
지금은 제가 엄마보다 더 신나서
주말마다 차를 끌고 나가는데요.
운전이 이렇게 저랑 잘 맞고 재미
있는 것이었다는 걸 연수가 아니었다면
평생 모르고 지냈을 것 같네요.
후기를 쓰다 보니까 다시 한번 연수
듣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이렇게
운전의 재미를 알려주신 강사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전 2:01:00)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좋았던
점은 아버지가 어디든 데려다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아버지도
물론 힘드시겠지만 늘 저를 데려다
주시는 것이 낙이시라고 말해주셨어요.
저도 그런 아버지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저도
나이가 들고 아버지도 나이가 드니
언제까지고 부탁을 할 수는 없었죠.
이제는 제가 아버지를 운전해
드리고 싶더라고요. 매번 회사며
대학교며 제가 가는 곳마다 늘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 이제는
제가 효도하고 싶더라고요. 특히
제가 면허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중고차도 살 여력이 되니
얼른 제가 차를 사서 가족들과
함께 운전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마음은 굴뚝같아도 천천히 제대로
운전을 배워야 가족들을 당당히
뒷자리에 태울 수 있잖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
보고, 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든
운전에 대한 것들을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마음을 먹고
바로 한 일은 후기들을 읽어보며
제가 연수받을 곳을 고르는 거였죠.
물론 각종 사이트에 들어가서
업체가 직접 말하는 것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실제로 수강하신분들이 어떻게
수업을 평가하는지가 궁금했어요.
그게 가장 솔직한 정보라고 생각
해서요. 커리큘럼은 어떤지,
강사님들은 친절하신지 등등
각종 정보를 블로그 후기로 얻었죠.
그러고 나서 최종적으로 한 곳을
골라 수강을 하게 됐는데요. 우선
여긴 커리큘럼이 상세했답니다.
첫날의 이론부터 마지막 날의
주행과 주차 수업까지, 제가 딱
원하는 진도 속도와 내용이더라고요.
게다가 강사님들의 경력도 다들
상당하셨어요. 10년 이상 베테랑
강사님들이 많으셔서 전문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또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윽 가격이었어요. 30만원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능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정말 저렴한 편이죠. 심지어는
집 앞까지 출장을 와주시는데도
이정도 비용이라서 놀랐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래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했어요.
설렘을 안고 시작했던 첫 수업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살짝 해보는 수업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처음이라서
저는 긴장이 되긴 했지만, 뭔가
강사님을 보자마자 믿음이 갔어요.
이론을 가르쳐주시는 내용들이나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모습 모두
카리스마있었고 경력이 느껴지는
노하우가 느껴지는 수업이었거든요.
저 혼자 깜빡이만 겨우 켜는
상황이었기에 이론적인 부분,
기능과 명칭에 대한 수업도 정말
꼭 필요했는데요. 시트를 내 몸에
맞게 조절하고 운전 자세를 바르게
하는 법부터, 핸들 잡고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조절하는 법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봐주시더라고요.
차량 관리 법이나 도로 위에서 꼭
지키면 좋은 규정들도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틀차에는
동네에서 운전 감각을 익히고
시내까지 나가보는 수업을 했어요.
처음에 큰 도로를 운전할 때에는
비교적 쉽게 느껴졌어요. 유턴이나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에도 크게
막 어렵다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그런데,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니까
차폭감도 잘 모르겠고, 대로로 빠져
나오는 것이 너무 힘겹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막 주춤하고
버벅거리고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제가 왜이리
긴장하는 것인지, 어느 부분에서 큰
오해를 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다
피드백을 전달해 주셨답니다.
확실히 강사님 피드백을 반영해서
다시 도전을 해보니까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내가 어디가
문제였는지 정확히 알 수가 있었죠.
그렇게 둘째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법까지 제대로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3일 차에는
차선 변경을 많이 연습했어요. 다른
것보다 차선을 양보 받기 힘든 상황
그리고 도로에 차 유동량이 많은
상황에서 제가 여전히 긴장이 조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긴장감을
잘 떨쳐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확실히 1:1로 밀착 수업이 진행되니
실력이 커가는 속도도 빠랐는데요.
처음에는 진짜 못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시간이 지나니까 정말
타이밍이 보이더라고요. 강사님이
강조해주신 안전 운행, 양보 운전을
늘 상기하면서 배운 것들을 최대한
다 연습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 시간엔
주차를 배웠어요. 저는 면허를 딸
때에 주차 시험은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서 뭔가 자신이 있었는데요.
장롱면허로 오래 지내면서 주차
감각도 다 사라졌더라고요. 계속
마음은 급하고, 실수가 생기니까
속상했어요. 그래서 다시 강사님
시범을 보고 단계적으로 배웠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노하우와 함께
전해주셨는데요. 처음에는 뭔가
알듯 말듯 헷갈렸지만, 천천히
그대로 따라해보면서 조언을
들어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알아듣는 속도가 좀 느려서
강사님께 죄송했지만, 그래도
수업 끝날 때 쯤에는 전방주차,
평행주차, 후방 주차 모두 한번씩
강사님 도움 없이 해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다 끝나고
딱 2주 뒤에 급하게 운전해야 할
일이 생겼었는데요. 그때 저밖에
운전할 사람이 없었어서, 저도
제 실력을 공개할 날이 왔었네요.
그때 멋지게 운전을 성공했을 때
그 뿌듯함이 아직도 기억에 나요.
10시간의 투자로 이렇게 금방
실력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방문으로탈출성공한후기with꿀팁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가격10시간리뷰
대전자차운전연수장롱면허운전연수로대전도로마스터
Susan E. O'Brian (2024-11-21 오전 1:59:00)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퇴근 전에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계획해두었던 것들도 집에 딱 오면
하기 싫어지잖아요. 그저 옷만 벗고
누워있고만 싶죠. 그래서 저도 몇번
등록해놓은 학원이며, 헬스장이며
돈만 날린 기억도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운전 연수 받는 일도 매번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뤘죠.
하지만드디어, 몇 년을 미루기만
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냈어요!
퇴근 후 극심한 귀차니즘에 시달리던
제가 약 10시간의 수업을 모두 다
성공적으로 마쳤던 것은, 방문 연수
덕분이었어요. 학원에 정해진 시간에
가는 방식은 도저히 힘들 것 같아서
출장 방문 연수를 알아봤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장소로 원하는 시간에
강사님이 와 주시는 방식이라면 저도
짬을 내어 수업을 들을 수 있겠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저렴하니 부담이 전혀
안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정말 괜찮았죠.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1:1로 밀착
수업을 진행해주시는데 커리큘럼이
상세하고 알차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운전대를 잡지 않은 시간이
오래된 편이라, 머릿속에서 이것 저것
단편적인 지식들이 엉켜있는 상황이라
제대로 된 전문 강의가 꼭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수강생들이 남겨 주신
후기를 봐도 커리큘럼에 대한 칭찬이
많기에 믿고 여기로 선택하게됐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부터
정말 그 커리큘럼의 세세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는데요. 기본적인 차량
조작법부터 짚어 주시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차량을 운행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하는 지점들을 하나씩
같이 확인했어요. 룸미러, 사이드미러,
운전 시트 조절과 같이 쉬운 내용부터
주행시에 필요한 도로 교통 법이나
각종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들까지.
정말 상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이론적인 부분을 탄탄하게
바로잡으면서 자세까지 봐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루에 3시간 이상
하면서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자세가
잘못되어있다면, 시야 확보도 힘들고
장시간 주행도 힘들잖아요. 강사님은
주행 내내 이 자세에 대해서도 강조
해주시면서 늘 바르게 교정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는 차폭감을 다시 찾기
위해 코너링도 반복 학습했는데요.
이미 잘 알고 있는 도로 위에서 하는
가벼운 유턴, 좌회전, 우회전이라서
큰 어려움 없이 잘 해낼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시고, 또
피드백도 해주셨기에 할 수 있었지
혼자서 운전대를 잡았더라면 이렇게
자신있게 하지는 절대 못했을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본격적으로 주행을 해보았는데요!
첫날에는 워밍업으로 유턴이나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감을 조금
익혔다면, 둘째 날에는 복잡하고
차량의 이동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답니다.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
타이밍을 잡는 것이 저는 가장 힘들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언제 어떻게 끼어
들어야 할지 처음엔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지금 왜 주춤거리게
되는 건지, 왜 망설이는지에 대해서
원인 분석을 딱 해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문제점을 수정하면서 바로
차선 변경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차선 변경 뿐만 아니라,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으며 주행하는
연습,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연습,
차폭감을 잘 인지하면서 코너링을
더 능숙하게 하는 연습 등등을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저에게 맞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운전을 가르쳐
주시다 보니까 문제점을 정확히
고치고, 잘하는 점은 살리면서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평소
자주 가는 길이 아닌, 생소한 길을
가보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했어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
간선 도로에서 차선변경 등을 하나씩
다 해보니까 어느정도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그리고 강사님께서
계시지 않을 때 이런 상황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던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네비게이션을 잘 보면서
최대한 혼자 운전해봤는데요. 그간
배운 내용들을 모두 기억에서 꺼내
활용하면서 주행을 하니까 확실히
면허를 땄을 때보다 실력적으로도
더 성장한 것 같더라고요. 제가 봐도
제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니까
수업이 더 재밌어지고, 집중도도 더욱
올라갔던 기억이 나요. 아무래도
베테랑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시너지 효과가 났나봐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가르쳐주셨는데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열정적인 시범과 함께 주차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니까 좋았어요.
제가 시범을 따라하면서 강사님
앞에서 주차를 하면, 즉각적으로
또 피드백을 주시니까 잘못된 점은
바로 고쳐볼 수도 있었어요. 그러니
제가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공식이 각인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제는
주차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한결 여유롭게 원하는 위치로
딱딱 주차도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주행에서도 막연했던
두려움, 긴장감을 모두 떨쳐냈어요.
이제는 조금 더 연습해서 완전히
초보 면허 완전히 탈출해 보려고요!
아직 운전 연수를 시작하기 막막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상담 받아보세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21 오전 1: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아빠차를 몰고
기분좋게 드라이브를 하러 나갔다가
오는 길에 주차된 차를 박은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운전을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
있겠구나라는 걸 실감하게 되었어요.
아빠는 더 큰 사고가 나기전에 액땜한
거라고 생각하고 기죽지 말고 안전하게
운전하면 된다고 하셨지만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트라우마보다는
제 일상에서 당장 편리함을 위해 운전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지만 요즘에는 운전을
기초부터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이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어요
운전 실력이 너무 떨어지는 사람
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배우기만 하면 초보탈출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3일동안 거의 모든 연수 업체들의
커리큘럼과 수강료까지 모두 비교해서
알아봤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강사님들이 업체에 100% 소속되어서
정규로 근무하고 계신다는 점이 좋았어요.
강사님이 개인 프리랜서로 근무하시는 게
아니다보니 불편한 점은 업체를 통해 즉각
개선을 요청할 수 있었죠.
게다가 주기적으로 교육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니
친절하셔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같은 성별인 여성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을 경우 수강예약을 하면서
요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강사진이 풍부하기 때문에 수강생이
원하는 요청사항을 반영해 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운전 강습을 배울 때 정말
편리하겠다고 느낀 건 방문연수라는
점이었어요.
강사님들이 직접 방문해서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학원으로 이동할 필요도
없었고, 퇴근 후 피곤하게 버스안에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강사님과 저와 시간을 맞춰서 유동적으로
스케쥴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매 회차마다 요일과 날짜를 조율할 수
있어요.
3일 연달아 수업하는 것도 가능하고
격일로 배우면서 주말과 평일을 적절히
섞는 것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어떤 걸 배우는지 궁금해서 커리큘럼을
보니 1,2,3일차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더라구요.
과연 이렇게만 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빼놓을 수 없겠죠!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으신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기 때문에
더욱 저렴해요.
신차를 샀는데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강습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이겠죠?
1일차가 되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운전을 하기전에 반드시 익혀야하는
부분은 바로 주행실력이 아니라
차량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는 것이더라구요.
기본적인 이론들을 배우고 다음으로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과 버튼들의
명칭과 역할들도 배웠답니다.
특히 센터페시아에 있는 에어컨 작동
방법은 외기순환과 내기순환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작동해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이드미러나 앞유리에 습기가 찼을 때
제거하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집 근처에 한적한 도로가
있어서 거길 한바퀴만 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되어서 한번만
운전해보자고 했지만 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그 이후로 몇번이고 주행을
해봤답니다.
차선을 지키면서 주행을 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규정속도를 지키며
서행하다가 방지턱이 있으면 브레이크를
밟으며 깔끔한 주행까지 연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실제로 도로연수를 받게
됩니다.
좌회전 전용차선이 있기도 하고
직진과 좌회전 전용 차선이 있기 때문에
노면에 있는 표시들을 잘 살펴보면서
운전을 했어요.
처음에는 전방주시만 하는 것도 정신이
없어서 여러번 경로를 놓치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꼼꼼히 피드백을 해주시고
저도 운전이 익숙해지다보니 점점 실력을
갖출 수 있었어요.
왕복 후 돌아오는 길에는 짧게나마 고속도로를
탈 수 있어서 진입해보기로 했어요.
톨게이트 통행권을 결제한 다음
시원하게 80km이상으로 쭉 밟아보며 최고
110km까지 속도도 올려봤어요.
1일차까지만 해도 동네 도로를 갈까 말까
고민할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고속도로도 가게 되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규칙과
표지판 해석까지 꼼꼼하게 배우게
된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한번 더 연습해봤어요.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가장 기본인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운답니다.
우선 후진으로 주차하는 방법을 통해
주차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하니
집중해서 반복만 하면 훨씬 편하게
운전을 익힐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주차를 하면서 라인을 잘못
들어섰을 경우 다시 수정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주차에 대한 꿀팁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에요.
평행주차까지 성공한 다음에는 시간이
남아서 전체적으로 제가 운전을 배울 때
어떤 점들을 집중적으로 배워야할지
도로연수를 한번 더 하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어요.
사실 혼자서 하기에는 도저히 자신도 없고
겁이 많았고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것이
저에게는 큰 미션이었는데요.
이제는 자신감으로 기분좋게 드라이브를
할 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 덕을 많이
봤네요.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수강료가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요.
한번 살펴보시고 운전에 꼭 도전해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1-21 오전 1:43:00)
수강생들이 만족해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알려드려요
면허를 따고나서도 조금 더 연수를 받아
보고 싶은 마음에 운전하는 걸 미루게
되면서 본의 아니에 장롱면허가
되어버렸는데요.
차라리 겁없이 도전해보고 계속 운전연습을
했더라면 감을 잃지 않았을텐데
역시 미룰수록 좋은 건 하나도 없더라고요.
면허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무용지물일
뿐이었고 때로는 운전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창피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미루지 말고 연수를
배워보기로 했고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보통 친구들은 가족이나 남자친구 혹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운다고 하는데
저는 본가와도 멀고 회사때문에 혼자서
살게 된 지 꽤 오래 되었어요.
그래서 아는 사람에게 배우지 말고
이왕 제대로 배운다면 업체를 통해서
강습을 받는게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택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저처럼 운전을
안한지 오래 되었던 분들도 받는것이
일반적이겠지만 도로연수를 겨우 합격하신
분들은 자신감을 위해 한번 더 사설업체에서
강습을 받는다고 해요.
어찌됐건 수강생들의 니즈에 맞춰서
꼼꼼하게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업체라서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게다가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사님이 직접 약속한 장소로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이에요.
만약 집앞에서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거주지 근처로 예약을 잡아보시면 되고,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고 싶어서
퇴근길 회사에서부터 강습을 받고싶다면
그 또한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예전에는 면허를 딸 때 운전도 못하다보니
집에서 30분 거리를 걸어서 학원차를
타고 왔다갔다하다보니 왕복 2시간 정도는
걸렸던 것 같았는데 지금은 운전을
배우기 너무 좋은 세상인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연수용 차량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차를 살 건지 결정하셨다면
그에 맞는 차량으로 선택하여 운전을
연습해보실 수 있어요.
물론 회사 업무나 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미리 운전을 해야 할 경우에도 차종
상관없이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 정말 편하겠죠!
이렇게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고 차량도
빌릴 수 있다고 하니 괜히 수강료가 너무
비싸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 비용이
부담되면 조금은 주저하게 되는데
이 업체는 그럴 걱정이 없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남은건 배우려는 마음가짐으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꿀팁들을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하는 것이죠!
얼른 강습을 받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첫 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본을 배우게 됩니다.
사실 혼자서 어찌어찌 연습을 해볼까
마음먹은 적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운전은 워낙 범위가 방대하다보니 실전에서
어떤 부분들이 꼭 필요한지 초보자들은
스스로 판별하기가 어려워 베테랑 강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우선 제가 잊었던 이론에 대해서도
강사님이 준비해주신 자료로 짚어보고
배워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는 차량 내부에 기능들과 장치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요.
정확한 명칭과 작동방법도 중요하지만
자동차는 아무래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기능의 수명들이 더욱
길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와이퍼를 어느 주기로 교체를 해야하고
워셔액 충전방법과 에어컨 외기순환,
내기순환 작동과 아울러 필터 교체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오일이라고 하더라도 밋션오일과
엔진오일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설명을 듣고 장치들을 조작한 다음에는
기본주행을 하면서 동네를 몇바퀴 크게
돌아봤어요.
배운 기능들을 직접 운전하며 복습하니
기억에 더욱 잘 남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실전 도로주행 연습을 하는
날인데 시내도로를 통해 어디로 가보고
싶은지 목적지를 정해서 운전을 해보는
날이에요.
예전에는 코스를 외우기만 바빴는데
이제는 제가 자주 가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미리 주행 연습을 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차선을 중앙에
맞춰 운전하는 방법, 그리고 표지판을
해석하는 훈련을 했었어요.
그리고 신호등과 다르게 교차로에는
신호등이 다양하더라구요.
버스전용 노선과 신호를 구별했고
초록불이라고 해서 바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좌회전 신호와 직진 신호에 맞춰
출발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외에도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것들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아봤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시내도로도 중요하지만 경험 삼아서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요청을 드렸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
되었지만 오히려 쭉 직진하면 되니까
시내도로보다 수월하더라구요.
다만 고속도로에서 지켜야 할 룰이 있기
때문에 시내도로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주행했어요.
주차는 3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각각 섹션별로 연습을 하게 되고 강사님이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하고 각도는 어떻게
잡고 전진과 후진을 해야하는지 주차공식을
알려주신답니다.
특히 평행주차는 감을 익히는데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막상 성공해보니 마음이 너무
뿌듯했어요.
만약 운전을 안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감각을 잃어버린 상태라면 실력 있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전 1:20:00)
저는 장롱면허가 된지 사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약 2년 정도
장롱면허로 지냈는데요. 주변에서는
그 정도면 그냥 운전을 해도 된다,
가족들한테 몇번 연수를 받으면
금방 다 기억이 난다고 이야기를
해 주시지만, 저는 아직 두렵더라고요.
전에 한번 정차되어 있던 차와
접촉 사고가 났었는데, 그때 정말
많이 놀라고 부모님께 죄송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뭔가 다시
운전을 하고는 싶지만 무서웠어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했던 것은 여기서
더 장롱면허로 지내는 기간이 길어지면
안될 것 같다는 점이었어요. 주변의
경우를 봐도 시간이 갈수록 면허를
그냥 포기하는 케이스가 많더라고요.
물론 저는 사고를 내기도 했었지만,
여전히 운전을 하고는 싶더라고요.
나중에 이직을 하는 경우가 생겨도
운전은 필수이고, 내 삶의 편리함을
위해서도 운전을 중요한 요소잖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가에게
받기로 결심이 섰던 것 같아요. 그냥
지인, 부모님께 배우는 것 보다는
강사님과 함께 보조 브레이크를
딱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다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실제 수강생 후기들을 비교해
보면서 저와 잘 맞을 업체를 알아
봤어요. 다행히 비용도 괜찮았고
후기도 꽤나 긍적적인 곳을 한 곳
찾게 되어 수강도 완료했답니다.
수강이 다 끝난 지금, 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열심히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는 출장 강습이 가능해서 나의
시간, 장소에 최적화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초보에 맞춤으로
커리큘럼을 짜 주시는데, 비용도 꽤나
합리적이라서 부담이 없어요.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대략
평균 30만원인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으니까 더욱 좋더라고요.
제가 들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커리큘럼을 대략 소개하자만, 첫날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또한 조금씩 해보는 수업을 진행했어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차에
관련된 지식을 자세히 전달해주셨어요.
올바르게 시트를 조절하는 법이나
룸미러, 사이드미러 조정하는 방법,
전조등과 와이퍼를 조작하는 방법
등등을 너무 잘 알려 주셨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점도 있었고,
헷갈렸던 지점도 있었는데 이런 점을
다 복습하고 넘어가니까 유용했네요.
그리고 나서는 워밍업 겸 집 근처의
도로에 나가보기도 했는데요. 간단한
코너링, 좌회전이나 우회전 같은
것들 위주로 연습을 해보았어요,
특히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서
차폭감이 조금 부족했는데요.
다행히 금새 감을 잡을 수 있게
여러 번 반복을 하게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조금 더 복잡한 도로 상황을 경험해
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물론 긴장이
되긴 했어요. 집 근처 도로에서 첫
수업을 했을 때와 다르게 유동량도
많고 차들도 더 빠르게 달리니까요.
그래도 실전 경험을 하다보니까
확실히 실력이 확확 늘더라고요.
차폭감을 익히고, 중앙으로 딱 맞춰
가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여유가 생겨서 차선 변경도 더욱
긴장을 풀고 하게 되더라고요.
수업 중간중간마다 유의해야 하는
도로 교통 법칙이나, 주행 팁에 대해
전수해주시기도 했는데요. 평소에는
이런 팁이나 조언을 누가 해줘도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머릿속에 잘
남는 것 같지 않았어요. 하지만
역시 강사님은 초보자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을 해주시니 좋더라고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에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연습을 추가로 했어요.
제가 비교적 차선 변경이나 코너링
같은 경우 자신감있게 해냈는데요.
아직 경직된 자세로 인해서 시야
확보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네비게이션을 들으면서,
강사님의 개입을 최소화 하면서,
혼자 운전한다는 느낌을 살려서
연습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자세는 잘 잡고 있는지, 전에
강사님이 피드백 해주셨던 사항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계속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약 한시간의 추가
주행 연습으로 액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는 습관도, 핸들과 몸 사이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던 습관도
천천히 고쳐나갈 수가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정말
좋았던 점이 이런 점이었어요. 그냥
일관적인 수업, 모두 같은 내용으로
커리큘럼 구성하는 것이 아니었거든요.
사람마다 못하는 부분, 잘하는 부분이
다 다른데 이걸 강사님은 잘 반영해서
수업을 꾸려 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맞춤형 지도로 저도 실력을 더 빨리
향상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공식들도
제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시범을 먼저 보여주신 뒤에,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니까 뭔가
제 상상 속에서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더라고요~
시범대로 연습하고, 교정해야 하는
점을 고쳐나가고, 이걸 반복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 공식도
모두 익힐 수 있었어요. 평행, 후방,
전방 주차 모두 이제는 어렵지 않아요.
운전 연수가 모두 끝났지만 저는
여전히 강사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잘 써먹고 있어요. 아마 앞으로도
운전하면서 강사님과 들었던 수업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피드백해주신 내용, 수업 중간중간
알려주신 주행 팁들 정말 유용했어요.
운전의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또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방문으로탈출성공한후기with꿀팁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가격10시간리뷰
대전자차운전연수장롱면허운전연수로대전도로마스터
Imaginavigations (2024-11-21 오전 1:11:00)
내가 후회없이 선택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스무살이 되면 법적으로 성인이기 때문에
무엇을 제일 먼저 해볼지 여러모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죠!
저는 기억을 떠올려보니 성인이 되면
운전을 꼭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원에 등록했었어요.
사실 이때는 차를 운전할 일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운전면허증이 있다는 게
저에게는 정말 자랑처럼 느껴졌어요.
취득하는데 한 달 정도 걸렸고 도로주행도
두번을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겨우 면허를 땄었어요.
그러나 합격의 기쁨은 아주 잠시였고,
운전을 할 일이 없다보니 핸들을 놓은지가
벌써 5년이 되었더라구요.
이렇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었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루트를 밟으며
운전을 포기하게 되셨겠죠?
그런데 살다보면 갑작스럽게 어디론가
가야하거나 혹은 출퇴근거리, 육아 등 다양한
이유로 운전을 배워야하게 되잖아요.
저는 가장 큰 이유가 육아였고 비오거나
덥고 추운 날에도 아이와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자차를 마련하기로 했어요.
그러나 육아를 하면서 아이가 어린이집으로
가면 그때서야 강습을 받을 수 있고 하루에
4시간 정도로 아주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어딘가 배우러 가기에는 굉장히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신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강사님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기 때문에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운전을
가르쳐주신다과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후기도 굉장히 좋았는데
아무래도 초보자들은 정말 기초부터 헷갈려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았어요.
게다가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리 오랜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었어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는 1:1 강습
시스템이기 때문에 앞으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사로잡혀
엄청 설레더라구요.
그리고 등록하기 직전에 꼭 체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수강료겠죠?
아무리 좋은 커리큘럼이라고 하더라도
주부다보니까 너무 가격이 부담되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아마 이 부분은 다들 같은 생각이실텐데요.
여기는 수강료가 정말 합리적인 편이라
저는 보자마자 고민하지 않고 바로
등록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에요.
10시간이 기준이고 추가로 더 시간을
늘리셔도 된다고 해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니까
부담없이 배워보시길 바라요!
유류비, 보험료, 출장비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마음에 쏙 들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1일차 수업에서는 강사님에게 운전의
기초를 배우게 됩니다.
아무래도 수강생마다 실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이론부터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기능 공부부터
하실거에요.
그런데 저는 기초가 너무 약한 상태라서
필요한 이론부터 배우고 차량 내부에
장치들과 버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헷갈려하는 부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재정립을
해주시기 때문에 기초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게다가 기능공부를 할 때에도 정확한
명칭과 작동법을 알려주시는데요.
헷갈려하는 부분들도 디테일하게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우선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헷갈려했는데
정확한 조작법을 알려주셨고 더 나아가서
전조등을 켜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와이퍼와 함께 필요한 건 바로
워셔액 작동하기!
어떻게 채워넣으면 되는지 본네트도
열어서 알려주셔서 급한 상황에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나면 페달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기본주행 연습을 해본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중간으로 차를 운전해보고
너무 긴장하다보니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주행이 조금 불안한 편이었는데
강사님이 바른 자세로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과 고속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체계적으로 실전에 들어가서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고, 제가 배우고
싶은 경로가 있을 때, 목적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교차로와 코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요.
우선 가장 먼저 마주친 곳은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처음 보는 도로라서
정말 당황스러웠지만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부터 먼저 보내줘야한다는 룰을
알려주셔서 쉽게 도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이번에는 고속도로를
달려보기 위해 ic에 진입해서 속도를 높여
도전해봤답니다.
제가 이틀만에 고속도로까지 탈줄은
몰랐는데 저도 모르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속도를 높일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앞차와의
간격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주행을 할 때와 다르게 후진을 하기
때문에 핸들을 반대방향으로 꺾어야하고,
페달을 밟을 때 아주 디테일하게
조금씩 반복을 해야하더라구요.
가장 마지막 커리큘럼으로 배우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았답니다.
강사님은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가르쳐주셨고 반복연습 후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집 근처
갓길로 나가봤어요.
차들 사이에 평행주차도 성공했고 집으로
돌아와 후진주차까지 해보니 주차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고 한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상담은 카톡이나 문자로도 가능하니
궁금하신 점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21 오전 1: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에게 10시간 배워보기
취업을 할 때 월급이나 복지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느냐
거리도 따져봐야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 취업준비를 할 때 선배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는 게
좋다고 하시면서, 출퇴근길이 멀어지게
되면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부담된다고
하더라구요.
회사도 보통 1~2년만 다니는 게 아니라
정말 오랫동안 다닐 생각으로 결정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연봉도 워낙 중요한 부분이라서
놓치고 싶지 않아 집에서 50분 거리에 있는
회사에 지원해서 덜컥 붙었는데 1~2주 정도는
씩씩하게 다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버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직접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죠.
다른 동기들은 회사 가까이에 살아서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20분이면 출근을
한다는 게 정말 부럽더라구요.
그렇게 출근길을 고민하던 찰나, 운전을
하면 30분도 안되서 도착한다는 걸 알게
되어 자차를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면허는 있지만 오랫동안 핸들을
놓고 살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운전실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차를 사는 것 보다
연수를 받는게 먼저였죠.
그래서 퇴근 후 집에 가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출장연수라서 어디에 있더라도
당장 내일부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아무래도 직접 방문해서 알려주시는 거라
정말 편하고, 이동하는 시간과 비용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게다가 보통 연수를 받으면 1회 2~3시간만
진행하며 시내도로 주행만 배우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곳은 커리큘럼이 좋지만
시간당 5~6만원을 줘야해서 부담이 되고는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만에 끝나는 과정인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니까 시내도로 주행만 배우는 곳과는
다르게 체계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운전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라도
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1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강사님이 친절하게 수업해주시는
곳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여러모로 걱정이 되서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며
유쾌하신 분들이 많다고 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여성강사님도 계시기 때문에 운전을
어색하지 않게 편하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등록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수강료는 자차로 하실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니
골라보시면 좋을 듯 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를 맞이하게 되었고 도로연수를
시작하기 전에 꼭 필요한 기초를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업체에서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지만
개인마다 실력이 현 상태라 다르기 때문에
미리 점검을 하고 진행하게 되는데요.
저는 기초이론부터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자료들을 보고,
이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운 후에 기능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실제로 강습을 받아보니 면허를 따기위해
배웠던 부분보다 실제로 운전을 하기 위해서
익혀야하는 기능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앞유리에 습기가 찼을 때 어떻게 제거를
해야하고 저 스스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세팅하는 연습도 했답니다.
와이퍼나 방향지시등과 같이 기능을 모두
연습한 다음에는 한적한 도로로 가서
천천히 서행하며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계단을 밟듯이 하나하나 해나가며
운전을 배우니까 실력도 빠르게 느는 것
같더라구요.
엑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속도도 살짝씩
올려보고 커브를 돌 때에는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돌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할 때 부드러운 주행감의 비결은
바로 브레이크!
페달 운용을 하는데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목적지를 선택해서
연습하면 훨씬 빠르게 익혀볼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출근길로 선택했어요!
강사님은 교차로를 지나갈 때 신호등을
구별하는 방법, 그리고 도로에도 좌회전
전용 차선, 직진, 직진과 우회전 겸용 등
다양하더라구요.
경로를 미리 파악해서 처음부터 차선을
잘 타야만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고속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80km대로 달리면서 정속 주행을 해보고
앞차와의 거리도 안전하게 넓혀서
운전해봤답니다.
혼자서 도로운전을 하려고 하면 굉장히
어려울텐데 고속주행은 물론 유턴,
비보호좌회전 등 헷갈리던 부분을
제대로 배우고 나니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후진주차 뿐만 아니라 전면주차와 갓길에서
많이 사용하는 평행주차도 배워봤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많은 운전자들이 어려워
하는 주차법이기도 한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과
꿀팁들로 보다 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차를 잘못 했을 때 어떻게 수정하는지
방법도 알려주셔서 정말 든든했답니다.
이렇게 저의 10시간 강습을 마무리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운전을 배우기 위해 고민하시거나
혹은 차일피일 매번 미루기만 하지는
않으신가요?
그럴 때에는 고민하지 마시고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업체에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Jose D. Brown (2024-11-21 오전 1:05:00)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연수로 편리함까지 잡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평소에 걱정과 근심이 많았던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그 당시 한참 유행하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커져서 한동안 핸들을 놓고
살았어요.
사실 그 전에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 본 경험이 1~2번 밖에 없었는데 자신있게
이겨내지를 못했죠.
가만히 있어도 뒤에서 박으면 사고가 나는게
운전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그런 생각만 가지고서는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꼭 운전에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도하게 되었고 주변으로 수소문을
한 끝에 연수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가족에게 운전을 배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던 건 바로 면허증을 취득하고
엄마를 옆에 모시고 운전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옆에서 잔소리를 시작으로 브레이크를
세게 밟으면 화를 내버리니까 운전을 하는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무언가를 배울 때에는 제가 스스로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편안하게
강습을 받는 게 중요하다는 걸 스스로 느낀
이후 이번에는 전문 업체를 선정했는데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저는 여기서
배우게 된 걸 정말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왜냐하면 바로 강사님의 친절함은 물론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수강생 눈높이에 맞춰서 운전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에요.
제가 경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이유는 바로 워낙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이기 때문에 제가 실수할
만한 부분들을 여유롭게 피드백해주시는
분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연수가 처음이거나 경력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감정적으로 대하다가 수강생과
트러블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럴 걱정이
없었고 게다가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불편할 경우 강사 교체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보통 개인 연수 업체로 배우시는 분들은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강사분에게 직접
얘기를 전달해야하는데 환불이나 피드백이
없다면 굉장히 난감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업체가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매뉴얼이 체계적으로 정해져있고
불편함이나 요청사항을 바로 수용해주기
때문에 훨씬 편하더라구요.
워낙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평이 좋은
곳인데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가격이
많이 고민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왠지 이번에는 제대로 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울테니 혼자서 운전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되더라구요!
기다렸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이번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취득하고나서 몇년만에 운전을
해보는 건지 운전석에 앉는게 어색하더라구요.
우선 자동차에 대한 메뉴얼을 미리 읽어보면
좋다고 하셔서 보내주신 자료를 정독하고
수업에 들어갔는데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훨씬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인 차량 관리 방법이나
조작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신호 대기중에
중립으로 기어를 봐꿨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D로 해놓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아 감속 후 제동을
해놓고 기다리는 것도 별 차이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번 운전을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시동을 걸어 천천히 서행을 하며 운전을
해봤어요.
공터에서 용기를 내서 동네 도로로
나와봤는데 그래도 제가 10년 넘게 살면서
출퇴근하며 다녔던 동네다보니까
익숙해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첫째날부터 너무 어려운 시내도로 주행이
아니라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든든했어요.
다음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오랜
시간 운전을 해보는 도로연수 강습이
있었어요.
저에게는 시내도로로 나가보는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는데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그런지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주행을 하면서도 사이드미러로
간간히 체크를 하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며 다가오는 오토바이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그리고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있는데요.
그럴 때에는 꼭 숄더체크를 통해 반드시
육안으로 옆 차선을 확인한 후에 차선을
바꿨답니다.
네비는 차선변경을 하라고 하는데 만약
상황이 안될 경우에는 무리하게 진입하기
보다는 한 블럭 지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가는 연습을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도로 지식뿐만 아니라 표지판을 해석하는
방법이나 운전 매너에 대해서도 지도를
해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3가지의 주차법을 마스터 해봅니다.
사실 초보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주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후진주차는 어떻게 한다고 치더라도
운전을 하다보면 때로는 골목길에 차를
대야할 수도 있고 잠시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강사님이 차근차근
세가지 주차를 마스터 할 수 있게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안심하고 배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배워놓으면 나중에는 혼자서 운전을
했을 때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있게 갈 수
있어요.
아무리 주행을 잘하더라도 주차가 안되면
말짱 꽝인거 다들 아시죠?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0시간 수업을
받게 되었는데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워서
운전과 더욱 친해졌던 것 같아요
이번에 자차를 마련했는데 부모님, 친구를
태워서 여기저기 주말에 드라이브를 가는게
취미랍니다!
여러분들도 여유로운 일상, 운전으로
누려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1 오전 12:59:00)
중고차를 처음 사고 했던 일은
친오빠에게 연수를 받는 것이었어요.
오빠가 운전을 잘 하니까, 오빠에게
배우는 것은 따로 비용도 들지 않고
간단하니까 별 생각없이 오빠에게만
배워도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역시 가족끼리는 뭘 배우게
되면 싸우게 되더라고요. 서로가
서로를 답답해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니까 운전은 정작 하나도 늘지
않아서 시간만 낭비했었답니다.
그래서 몇 일, 몇 달을 연수도
받지 않고 그냥 지냈더니 금새
면허를 딸 때 배웠던 내용이나
간신히 익혀둔 감이 다 사라져
버렸더라고요. 그렇게 1년 이상을
중고차 활용도 못하고 있으니까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비용이 두려워
장롱면허운전연수 못 받는 것이
오히려 길게 보면 나에게 더 큰
손해가 될 것 같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수업을 들을
곳을 물색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방문 연수라서
강사님이 직접 제가 희망하는 시간에
희망하는 장소로 와주시는 체계로
운영되는 수업이었어요. 게다가 단 3일
수업으로 10시간 분량의 연수를 끝낼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편이라서, 이렇게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확 갔어요. 무엇보다도
비용까지 합리적이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경우에는 약 29만원 정도였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싸더라고요~
수업을 듣겠다고 최종 결정을 내리고
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이제 다시
운전대를 잘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더라고요. 그동안 운전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아깝게까지
느껴지기도 했네요. 강사님을 처음 뵙고
첫 수업에는 차량과 친해지는 시간을
먼저 가졌는데요. 차량에 대해서
운전에 대해서 이론을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동 켜는 법, 제동과 출발,
기어 변속은 물론이고, 각종 기능을
활용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무작정 도로 위로 나가서 차선을
바꾸고 빠르게 달리는 수업이 아닌,
제 수준에 맞는 기초부터 다져주시는
커리큘럼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운전을 제대로 배운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저는 늘 전문적인
강사님께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단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런 제 바람을
제대로 실현 시켜 주신 수업이었어요.
둘째 날에는 첫날에 해본 가벼운
코너링을 복습해봤는데요. 첫날엔
조금 감이 잡히지 않았던 차폭감도
둘째 날에 다시 해보니까 확실하게
더 수월하더라고요. 어느정도 내가
이제 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두번째 수업도
더 열심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두번째 시간에는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수업을 했지만, 복잡한
도로 상황을 경험해봤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등등 평상시에 집 근처
연수를 할 때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케이스도 다 달려봤답니다. 아무리
한산한 도로라고 해도 긴장이 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질까봐
무섭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보조를 잘 해주시고,안심을
시켜 주시니까 점차 저도 쓸데
없는 걱정을 접고 운전 감을 다시
되찾는데에만 집중하게 됐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 수업은
시내 주행을 하면서 차선 변경을
마스터 한 날이었어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것은 이제 잘했지만, 여전히 차선을
바꾸는 것은 능숙하지 못했거든요.
그런 제 모습을 보고 강사님은
일부러 차선 변경 연습을 많이
해볼 수 있는 목적지를 잡아서
함께 가 주셨답니다. 거기까지
가는 동안 네비게이션도 보고,
앞차와 거리와 속도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달리기도 했는데요.
역시 경험을 계속 하니까 실력도
빨리 쌓이더라고요. 중간중간
강사님이 피드백도 잊지 않고
잘 해주셔서 부족한 부분들은
바로 채우고, 잘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칭찬도 들었답니다~
차선 변경에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이드 미러로 충분히
확인하고 나서 판단이 서면 바로
들어가라고 계속 알려 주셨어요.
저 혼자서는 판단력이 부족했지만,
강사님과 함께 장롱면허운전연수
들으면서 차선 판단을 하다보니
저도 슬슬 제 판단에 자신이 생겼죠.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되어서 수업이 끝날 때 쯤엔
정말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시간에 다 알려 주셨어요!
주차하면 뭔가 하기 전부터 막막하고
무섭고 그랬거든요. 시험 문제처럼
해결할 생각하면 머리가 아팠어요.
그런데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그 시범에 대한 설명을 말로 듣고,
그걸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니까,
전처럼 막 애쓰지 않아도 서서히
제 몸이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그 전에는 그냥 여기선 이렇게,
이런 상황은 이렇게 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암기만 했더니 오히려
그게 더 역효과가 났던 것이더라고요.
강사님과 몸으로 익히고, 급하지 않게
원리를 이해하면서 주차 연습을 하니
저같은 초보도 하게 되더라고요.
확실히 초보자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참 잘하시는 강사님이라고 생각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난
뒤에는 엄청 오래 미루던 일을 드디어
끝냈다는 안도감과 뿌듯함이 컸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면서는
자신감이 막 생기네요. 배운 것들을
잊지 않으려 더 열심히 운전하고 다닌
것이 또 도움이 됐나봐요. 저처럼
빠른 초보 탈출을 목표로 하신다면
1:1 운전 연수가 가장 좋으실 거에요!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방문으로탈출성공한후기with꿀팁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가격10시간리뷰
대전자차운전연수장롱면허운전연수로대전도로마스터
William A. Marks (2024-11-21 오전 12:51:00)
자차가 생긴다면 꼭 받아야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 횡재하는 일들이
종종 있잖아요.
저는 그 중에서 나에게 목돈이 생긴다면
꼭 차를 사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아빠가
이번에 조금 더 큰 차를 사게 되시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신차가 나올 때 까지 3주 정도가 걸리니
그동안 운전연수를 꼭 받으라는 조건으로요!
아빠가 7~8년은 타던 차였지만 그래도 저에게
자차가 생긴다는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래서 약속대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서
안전하게 차를 몰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직장인이다보니 학원을 다니기에는
거리가 부담되기도 하고 사실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생각해서 자동차 실내연습장도
알아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울 배우는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후기들도 많아서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장롱면허자들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셨던 분들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배운 후 자차를 가지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저처럼 자차가 생기거나 혹은 신차를
계약해놓고 미리 운전을 배우시는 분들도
많아서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아요.
우선 지금 당장에는 차가 없었는데 마침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세차는 물론 기본 점검으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차량이었고 보험 가입이 완료되어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답니다.
아울러 강사님이 앉으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이렇게 연수용 차량까지 잘 갖춰진 곳은
찾기 드문데 꼭 여기에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편리한 점은 바로 방문연수
라는 점이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있는 곳으로 시간 맞춰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저와 자유롭게
시간을 맞춰볼 수 있어요.
평일이나 주말도 수업이 가능하고 직장인을
위해 저녁시간도 강습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실력있는 분들이
프리랜서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정규강사
분들이기 때문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연수를 해주시는 분들이었죠.
저는 연수용 승용차로 진행하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를 알아보니
정말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었는데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니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본격적인 주행을 하기 앞서 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 공부와 지식을 쌓아보는
날이에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이론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상태라서 가볍게 짚어보는
것으로 넘어갔고 기능 공부를 시작했는데
차량 내부에 이렇게나 많은 장치가 있는줄
몰랐어요.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제 자세에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방향지시등이나 주유하는 방법,
비상깜박이와 상향등 켜는 것도 강습을
해주셨는데요.
이제는 배운 기능들을 조금 더 활용해보기
위해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에게 배운대로 시동을 걸어보고
기어변속을 한 다음 천천히 서행을
했어요.
그렇게 동네 도로를 돌아보기 위해 나가는
길에 도로에 큰 홀이 있었고 거길 지나가니
차가 덜컹거리더라구요.
이렇게 깊이 있는 구멍들은 되도록 피해가거나
브레이크로 감속해야만 타이어나 서스펜션에
무리가 덜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차폭감을 익히는 연습을 하면서 차량 관리에
대한 꿀팁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2알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1일차에 기본 공부를 열심히 해놨는데 드디어
오늘 빛을 발하는 날이었죠!
시내도로를 운전하면서 차선 변경도 했는데
처음에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지만
한두번씩 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도로의 흐름을 살피기 위해 시선은 멀리
보고 전체를 체크하는 것이 필수였는데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내주행을 하다가 수업 전에 얘기했던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통행권을 발급받아 진입하였고 시내도로와
다르게 신호등 없이 탁 트인 곳을 시원하게
달려봤죠.
구간단속 카메라가 있기도 했고 속도를
100km로 달리다보니 감속을 할 때에도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는게 중요하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는 점과 실선일 때에는
차선변경이 안된다는 것도 꼭 인지하면서
운전을 했답니다.
이번 기회에 강사님에게 고속도로 주행을
배워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우선 처음에는 면허를 취득했다면 누구나
해봤을 후진주차를 하면서 주차 감각을
키운 다음 전면주차를 해봐요.
전면에는 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차폭감을 익힌 상태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강사님의 주차 공식이라면 문제없으니
너무 염려하실 건 없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2가지 주차법을
배우고 나면 나머지는 평행주차를
하게 되는데요.
아시다시피 난이도가 높은 고급 스킬이지만
전면과 후진주차를 배우고 나니까 훨씬
편하더라구요!
마지막 주차까지 끝내고 나니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강습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들이 계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제대로 강습을 배워보시는 건 어떠세요?
상담은 전화나 카톡, 문자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John C. Butts (2024-11-21 오전 12: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이 착하고 강사님이 친절한 곳
SNS를 보면 국내에 여행지와 멋진 곳이
소개되면서 저 스스로도 국내 여행지가
이렇게 많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막상 지도앱을 켜서 가는 길을 검색해
보면 운전을 해야만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사실 면허가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라고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면허를 따놓고 언젠가 연습해야지
하고 미뤘는데 속절없이 시간이 지나갔고
주위사람들은 그렇게 연습을 안하면
나중에 다시 연수를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 제대로
배워야지 하고 미루기만 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기도 하고, 회사 출퇴근을
편하게 하려면 자차가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운전을 배우려면 어디가
좋은지 알아봤는데 학원보다는 업체를
추천해주는 분위기였고 집에 돌아와서
더 자세하게 알아봤어요.
제가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10시간을 3일 과정으로 배울 수 있다고
해서 등록했답니다.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가지고 배우실
분들은 4일 과정도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똑같은 10시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커리큘럼은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다만 실력있는 강사님이 1:1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맞춰
진도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잘하는 부분은 쉽게 넘어갈 수
있고 반대로 부족한 부분은 여러번 더
연습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도 10시간 강습을
받고 나면 편하게 혼자 운전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기초이론부터 시내도로 주행과
주차까지 가르쳐주시니까 기초부터
고급까지 한번에 마스터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등록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연수업체라고 하면 주행 연습만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운전의 전반적인 스킬과 지식을 알려주는
곳은 굉장히 드물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연수용
차량을 신청해서 바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한 곳이었는데요.
혹시나 수강료가 너무 비싸면 수업을
듣는게 부담될 수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홈페이지에 정확하게 나와있더라구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중형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만약 자차가 있는 분들이라면
29만원으로 훨씬 저렴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저렴했고
이렇게 합리적인 수강료가 강점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바로 수업을 신청했고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기초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주행할 때 꼭 필요한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에 대해서
가르쳐주셨고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한번 더 체크하며 지도해주셨답니다.
게다가 에어컨은 외기, 내기 순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와이퍼는 어떻게
조작을 해야하는지 말씀해주셨어요.
때로는 주행을 하다가 갑자기 앞유리에
습기가 차면서 앞이 보이지 않거나 혹은
비가 쏟아져내리면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들은
물론 나중에 자차를 하게 될 때 발수코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꿀팁들도 가득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실전감각을 어느정도 잡아보기
위해서 동네 도로만 한적하게 천천히
돌아보는 기본 주행을 연습해봤어요.
만약 동네 도로도 어려우신 분들은
공터에서 직진을 하고 좌회전, 우회전
연습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는 기본주행을 통해 운전의 감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코스를 정해서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회사 출근길이 될 수 있고
자주가는 곳으로 정해보셔도 좋겠죠!
저는 평소에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이 정말
헷갈렸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직진 신호일 때 맞은편에
차가 없으면 지나가도 된다고 하셨고
가는 길에 3~4번 정도 비보호좌회전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유턴도 마찬가지였는데 무작정 차가
없으면 가도 되는게 아니라 신호등에 있는
표지판을 보고 안내되는 타이밍에 유턴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표지판이 없으면 차가 없을 때 해도
되니까 유턴이 있을 때에는 표지판 체크부터
먼저!
이렇게 도로 지식들을 하나씩 쌓으면서
왕복하며 복습까지 하니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물론 후방 카메라까지
봐야해서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그저 따라하기 바빴고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에는 최대한 공식을 암기하려고
했어요.
그렇게 10번쯤 연습했을 때 이제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진주차를
성공했고 그리고나니 전면주차가 어렵지
않더라구요.
마지막에 배운건 바로 평행주차였는데
이것만 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이후
어느 곳이든 자신있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로지 멋지게 평행주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시도했는데 드디어
성공했어요!
정말 안될 줄 알았지만 계속해서 독려해주시는
강사님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도 정보가
잘 나와있고 상담도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하신 점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21 오전 12:35:00)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에 대해
공부를 정말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것에서 부터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까지
아직도 열심히 배우면서 지내고 있어요.
다른 것들은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배웠어요. 하지만 운전만큼은 두려움이
정말 컸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을
하는 것과 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기에, 저도 장롱면허를
꼭 탈출해야지 마음을 먹었는데요.
남편과 연수도 몇번 나가봤지만,
역시 장롱면허라는게 쉽게 탈출이
되지 않는 것이더라고요. 몇주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어느정도의 감각이 있어야,
운전대를 꾸준히 잡았던 사람이 해야만
금새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저도 드디어
전문가에게 받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
바뀌게 되었는데요. 저처럼 오랫동안
육아만 했던 주부도 가능하더라고요.
처음에 저도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용기를 냈던 게 다른
주부들의 수강 후기를 보면서였어요.
대학생이나 어린 친구들의 후기가
아닌, 진짜 저와 같은 처지였던
30대, 주부들의 실제 장롱면허 탈출
후기를 보니까 저도 용기가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무엇보다도 강사님들이
집앞까지 와주시고, 시간대도 내가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확 끌렸는데요. 주부이다보니
낮시간대에 연수를 받아야 했어요.
그런데 비용도 꽤나 합리적인데다,
강사님들의 커리큘럼도 세세하다고
하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아이는 부모님께 부탁드리고, 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3시간 정도씩 시간을
내서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 했네요.
운전 연수 업체를 고를 때에는 비용
그리고 수업의 전문성 등을 봤어요.
아무래도 하루 중 몇시간을 따로 떼어
투자하는 것이니까 이왕이면 최고로
좋은 곳에서 하는 게 좋잖아요~
다행히 제가 고른 곳은 너무나도
친절히 단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셨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밖에 안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첫날 수업부터 주행을 할까봐 사실
걱정도 했는데,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집 근처에서 천천히 가벼운
실제 주행 연습을 해 주시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느라 주행은 물론이고
기능적인 부분도 다 까먹었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였어요.
출발과 제동도 헷갈리고, 사이드미러,
룸미러, 와이퍼 조작도 한방에 하나도
못했어요. 초반부터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예전에 다 배웠던
내용이고 했던 조작들이니까 금새
기억이 돌아올거라고 하셨답니다.
다행히 그 말씀처럼, 몇번 반복을
해주니까 다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렇게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들,
자동차 주행시에 필요한 꿀팁과
양보 운전을 하는 자세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듣고는 코너링을
가볍게 해보러 출발했어요. 제가
차폭감이 부족한 편이라서 처음엔
버벅거렸어요. 아무래도 강사님과
첫수업이기도 하고, 좌회전 유턴을
하는 거리 감각이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이 역시나 아직 부족하더라고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최대한 코너링에 편해질 때까지
수업을 집중해서 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의 수업에 이어서 보다 본격적인
주행을 배웠는데요. 차선을 맞추며
주행하는 것, 차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속도감을 잃지 않는 법,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읽는 법까지 모조리 배울 수 있었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에
완전히 몰입해서 강사님과 수업을
하니까 여러 지식들이 쏙쏙 들어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확실히
1:1이다보니까 자세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씀대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조정해보니까 확실히 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둘째
수업은 굉장히 여유롭게 해냈어요.
세번째 수업은 주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했어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복잡한 도로 위에서 차선 변경을
하는 것이 역시나 난이도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첫날, 둘째 날 수업을 하면서
많이 연습한 덕분에, 이면도로나
간선 도로에서도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잘 해낼 수가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는 주차
공식도 잊지 않고 짚어 주셨답니다.
주차같은 경우, 저도 남편에게 배워본
경험이 있지만 정말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된다
설명하는데 이렇게가 어떻게인지
남편은 잘 풀어서 말을 못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역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초보자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더라고요.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는지가 차이를 만드는 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운전이
무섭고 어려운 분야라고만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다 클 때까지
전 남편의 조수석에만 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요새는 제가 남편을
조수석에 태우고 마트까지 장도
보러 가고, 느리지만 천천히 주차도
해보고 있네요. 너무 뿌듯하고 제
자신감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강사님의 알짜강의 덕분에 3일 만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저처럼 아이를 키우느라 방문 연수가
꼭 필요한 분, 운전이 두려워서 친절한
강사님이 필요한 분 계시다면 꼭
여기에서 연수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Tamara D. Davis (2024-11-21 오전 12:23:00)
면허를 따기 전에는 운전이 너무
하고 싶더라고요. 부모님이 운전을
하시는 모습만 봐도 부러웠고, 면허를
따면 뭘 하고 싶다는 로망들도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대학을 다니면서
시간을 내서 면허를 빠르게 땄죠.
하지만, 대학생이 사실 운전을 할
일은 거의 없잖아요. 저는 또 기숙사
생활을 했던지라, 운전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답니다.
취직을 하고도 마찬가지였어요.
대중교통 출퇴근에 익숙해지다보니
중고차를 사고, 회사에 자차를 갖고
다니겠다는 다짐도 흐릿해졌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길었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되니
못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딱
생각이 나더라고요. 뭔가 지금이
아니면 또 몇년을 미루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어디
업체에서 들으면 좋을지 알아봤죠.
뭔가 그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아서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늘 꿈꿔온
자차 마련을 곧 실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저랑 잘 맞는, 친절하시면서도
전문적으로 운전을 다시 가르쳐 주실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싶었답니다.
저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열심히 찾아보면서 후보를 물색해
나갔는데요. 아무래도 저처럼 같은
장롱면허였던 분들이 들으시고서
만족했다는 후기가 많을수록 믿음이
가고 수업을 듣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비용도 합리적이고 커리큘럼
또한 상세히 안내되어 있던 곳으로
최종 선택을 해서 수강 신청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주변에다
물어봐도 다 가격적인 측면이 참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업 또한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는데요~
3일의 일정 내내 제가 희망하는
장소까지 출장와주시는 형식이었고,
일정도 제 위주로 조율을 해주셔서
회사생활에 지장이 1도 없이 운전
연습을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에서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일단 저는 자동차의 기능 측면에서
출발, 제동, 기어 변속 정도만
할 줄을 알지 그외의 기능들은 거의
까먹거나 헷갈려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이러한 지점을
다 캐치하시고는 각종 기능 실행,
도로교통법, 운전 자세등을 차례로
빈틈없이 살펴 주셨답니다. 특히나
저는 운전 자세가 완전히 잘못되어
있었더라고요. 저처럼 자세를 하면
오래 운전도 못할 뿐더라 시야도
많이 확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세도 교정하고 나서 본격
적인 코너일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는 차폭감 부족했는데 몇차례에
걸쳐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연습
하면서 감을 서서히 익혀 나갔어요.
강사님 덕에 빠르게 감이 돌아왔네요.
둘째 날에는 첫날에 배운 것들을
다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본격적인
주행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첫날에
배운대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운전하니까 보다
더 정확하게 운전하게 되더라고요,
시야 확보도 잘되고, 차간 거리
유지나 속도감 유지도 잘 되어서
정말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듣지도
않았는데 저 스스로도 벌써 실력이
올라간 것이 느껴지니까 업체를
너무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행 연습을
정말 제대로, 많이 할 수 있었는데요.
이면 도로 주행이나 간선도로 차선
변경 등등 혼자였더라면 전혀 엄두도
못냈을 도로 상황들을 강사님과 함께
헤쳐나가니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들이 반복되니까 자신감도 더욱
올라가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초보의 입장에서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시고,
제가 잘하는 지점은 아낌없이 또
칭찬해 주셔서 저도 기분 좋게
수업을 열정적으로 들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을 꼽으라면 역시 차선변경인데요.
이 차선 변경은 셋째 날 수업을 하면서
실컷 연습했어요. 타이밍을 잡는 연습
그리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보다 더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반복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더 능숙하게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딱 진단받고 그를 고쳐나가는 과정을
약 10시간 반복하니까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던 저도 저절로
실력이 형성이 되더라고요. 강사님의
코칭 스킬을 실감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정말 상세하게 전달을
해주셨어요. 주차를 배우기 위해서
면허를 딸 때도 고전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 겨우 억지로 머리에
넣었던 공식들도 역시나 제가 다
까먹어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후방주차를 배울 때에는 적잖이
당황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보여
주시는 시범을 유심히 보고 나서,
요점만 쏙쏙 뽑아 공식을 전달해
주시면 그걸 기억했어요. 그렇게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니까 그
어렵던 평행주차도 해결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나고
난 뒤에도 요즘 운전을 할 때마다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종종
생각이 나는데요. 주차 팁들은
물론이고, 안전운전, 양보운전을
하는 것의 중요성까지 가르쳐주신
덕분에 혼자서도 정석대로 열심히
운전 연습을 잘 해내고 있어요.
버벅거리고 잔뜩 쫄아있던 저에게
짜증한번 안내시고, 늘 너그럽게
피드백 해주셨던 강사님 정말 감사해요!
Jeanne C. Giusti (2024-11-20 오후 11:57:00)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요즘에는
늘 운전대를 잡으려고 노력해요.
평일에 퇴근하고 강아지랑 산책을
갈 때도 굳이 차를 끌고 멀리 있는
공원까지 가고 있어요. 주말에도
친구랑 주차가 되는 카페를 찾아
가보기도 하네요. 운전을 하지
않았을 때에는 없던 활력이 생긴
것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요.
제가 운전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저도 제가 드라이브
자체를 이렇게 즐기게 될 줄은
몰랐어요. 만약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지루했거나 힘들었으면 운전을
재미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을텐데
워낙 강사님께 즐겁게 배워서인지
연수가 끝나고도 계속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에게 이렇게 잘 맞는, 친절하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
시간을 오래 투자해서 고민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인터넷에서
조금만 조사해봐도 여러 후보지의
운전 연수 업체를 만날 수 있잖아요.
하지만 비용은 어떤지 수업 커리는
어떻게 운용하시는지 세세하게 다
비교해보는 것은 귀찮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도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서 객관적인 디테일을 비교
해보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참고하면서 골랐답니다.
여기는 긍정적인 후기도 많았고,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됐다는
후기가 많아서 마음이 갔어요.
도로연수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뭔가 부담도 덜 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부터
제 일정과 편의에 맞게 설정해서
시작할 수 있엇는데요. 3일 과정,
4일 과정 등등 원하는 횟수로 나눠
진행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최대한
빨리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 3일에
걸쳐 수업을 받는 것을 골랐어요.
첫날 수업부터 제가 희망했던
시간에, 집 근처에서 진행을 하게
되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전혀
왔다갔다하는 시간, 비용이 들지
않으니까 버려지는 시간도 없었죠.
바로 도로 위에 나가지 않고,
처음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혔어요.
차량 기본 조작에 관한 것들을 다
숙지하고, 기어 변속이나 운전 자세,
자동차에서 알아야 하는 명칭이나
기능을 다 학습했어요. 어찌보면 또
무시하기 쉬운 내용들이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이런 사소한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더라고요. 저
역시 이런 저런 기능을 배우면서
내가 잘못 알고 있던 것이 많구나
하고 놀랬던 기억이 나요. 기초부터
제대로 닦고 시작한 수업이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안전하게 코너링을
해보고, 차선을 맞추며 달려보는
연습도 했는데요. 첫날이기에 아직
어려운 난이도의 도로까지는 나가지
않았어요. 가볍게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해보았는데, 이것 만으로도
운전 감각이 조금 살아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가벼운 코너링도 두렵게 느꼈는데,
확실히 강사님이 옆에서 도와주시니
천천히 결국 다 하게 되더라고요.
두번째 수업에는 첫날에 배웠던
것들을 다 복습한 뒤에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을 시작했어요. 확실히 좀
더 큰 도로,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로
나오니까 운전대를 잡은 손에서 땀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첫날에는
곧잘했던 유턴도 조금 버벅거렸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해주시면서 긴장을
풀고 주행할 수 있게 해주셨네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도 많이 했는데요. 역시
초반이라 신경쓸 것이 많아서 뭔가
정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막 우왕좌왕하는 제 모습을 강사님은
바로 캐치하시더라고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핸들과 저 사이의
거리감도 조정해주시고, 시야 확보를
다시 할 수 있게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두번째 날의 실수를 최대한 극복하고
더 자신있게 주행 연습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한시간 정도 떨어진
저희 회사까지 함께 운전해 보면서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이면 도로 등등 열심히 경험했어요.
확실히 최고의 학습은 반복, 경험이란
생강이 들더라고요. 반복해서 제가
못하는 것을 보강하려고 연습하니
서서히 긴장감도 풀리더라고요.
또 제가 운전할 때마다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부족한 것은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고쳐
나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 피드백을
정말 잘 해주셔서 안좋은 주행
습관을 고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정말 3일이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그 시간
안에 제 실력을 향상시키셨어요.
주차 수업도 열심히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코스로는
T주차, 평행 주차, 전방 주차, 후방
주차를 모두 점검해 주셨답니다.
저는 전방 주차는 곧잘 했지만,
후방 주차랑 평행 주차는 정말
해도 해도 어렵더라고요. 오죽하면
아버지가 저를 가르쳐 주시다가 포기
하셨을 정도로 제가 이해력이
많이 부족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워낙에 경력도
많으시고 노하우도 많으시잖아요.
저같은 초보자가 헷갈려하는
포인트가 주로 무엇인지, 어떻게
그걸 극복할 수 있는지 바로바로
진단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수업 막바지 쯤에는 강사님
피드백을 수용해서, 모든 주차를
혼자서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받은 것 같아서 여전히
뿌듯하고 만족스럽네요. 저도
힘들었지만 다시 운전을 하겠다
다짐하길 잘했다 싶네요. 지금도
운전대를 잡는 것이 두려우시다면,
1:1 밀착 연수 문의 해보시길 바라요.
Lagoonlife (2024-11-20 오후 11:3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장롱면허에서 탈출할 때!
뚜벅이로 오래 지내오면서 운전이
얼마나 편리한지 잊고 지냈었어요.
취업을 하고 나서 보통 운전들을
많이 활발하게 하시지만, 저는 집
근처로 운 좋게 취업이 되어서
버스 하나만 타면 쉽게 출근이 또
가능했어요. 그래서 그다지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지냈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문득 이렇게 계속
뚜벅이에 익숙해지고, 이 회사에서
계속 근속하게 되면 나는 면허를
전혀 활용할 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일 비슷한
평일, 비슷한 주말 루틴을 갖고
있게 되니까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는 마음도 들지를 않더라고요.
그런데 혹시 내가 운전을 할 줄
몰라서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은
아닐까 하면서 고민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생각하면
뭔가 비용도 많이 들 것 같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 할 것 같아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조금만
검색해봤는데도 생각보다 비용
측면에서 부담이 되지 않더라고요.
1:1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고,
시간도 일정도 유연하게 조정이
되는데 약 30만원이면 10시간의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비용이고
커리큘럼도 상세해 보였는데요.
어찌보면 이런 생각이 든 것이
기회라고 생각이 되어서 바로
수강 신청까지 하게 됐네요,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
제 만족도는 어떤지 기록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저도 연수 결정하면서 후기들을
많이 읽고 도움을 받았기 떄문에
제 정보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써볼게요~
우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정도였어요.
만약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비용이 너무 비싸면 장롱면허운전연수
하기 전부터 고민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긴 비용적으로 너무나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좋게 투자를 했어요.
첫날 수업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주행 영상도 조금 보고, 도로 교통
법이나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대략
공부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혼자서
공부하려니 역시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과 첫날에 만나서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해보니까 확실히 습득을
하는 속도가 빠르게 느껴졌어요.
올바르게 시트를 포지셔닝 하는
법,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를 조정하는
법, 그리고 전조등과 와이퍼를
조작하는 법 등등을 배운 뒤에는
운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기초를 딱
완벽하게 갖춘 뒤에는 집 주변에서
주행을 해봤는데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던 습관도
첫날에 모두 고쳐 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첫날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수업을 시작했어요. 확실히 처음
배운 내용을 다시 짚어보면서
긴장을 풀고 수업에 들어가니까
주행이 덜 긴장되더라고요. 그런
다음에는 조금 더 복잡한 코스에서
주행을 연습했는데요. 확실히 차선도
더 많아지고 차량 유동량도 높아서
긴장이 되고 정신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실전 경험을 빠르게 익힌
덕에 차폭감도 제대로 익혔어요.
또, 여유 있게 차선을 변경하고
중앙을 잘 맞춰서 차선을 지키는
연습도 차근차근 배워 나갔어요.
아무래도 직접 주행을 하면서
바로 옆에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니까 잘하고 있는 점은 더
보강하고, 부족한 점은 채우면서
즉각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어
효율적이더라고요. 가끔씩 제가
정신이 없어 피드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어요.
더 침착하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한결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수정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약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혼자 운전하며 연습을 했는데요.
강사님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저
혼자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니까 확실히
연습이 되더라고요. 중간 중간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해야
할 때에는 강사님이 도와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는 역시
주차를 연습했는데요. 저는 매번
이 주차가 발목을 잡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주차는 정말 더욱
집중해서 배우려고 노력했네요.
공터에서 먼저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주차의 공식을 익혔는데요. 그냥
혼자 영상으로 볼 때에는 하나도
캐치가 안되던 포인트들이 역시나
1:1로 수업하니 알겠더라고요~
초보자의 눈높이에 꼭 맞게끔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이해가 조금
어려우면 또 반복 설명해주시니까
결국에는 다 습득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뒤에 저도 하나씩 시범에서
본 그대로 따라해 보면서 주차를
하는 방법을 익혀 나갔어요. 물론
어려움도 있었어요. 특히 후방 주차는
뭔가 더 시야가 확보가 되지 않는
느낌이라 어려웠거든요. 원래도
좀 방향 감각이 부족한 편인데,
후진을 하면서 핸들을 자꾸 맘과
다르게 반대쪽으로 움직이더라고요.
후방의 경우 익히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강사님 덕에
전방, 평행, 후방 모두 성공했답니다.
요즘 장롱면허 연수가 모두 끝나고
아빠 차를 빌려서 주행 연습을 종종
나가고 있는데요. 옆에 동승하신
부모님도 제 실력을 보시고는 엄청
늘었다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불안한 운전 실력에서 이렇게
칭찬받는 실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다 강사님 덕분입니다. 아직 용기가
나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제 케이스를 보고 도전해 보시길요!
Ansoft (2024-11-20 오후 11:24:00)
나이가 들고서는 무언가를 새로
배울 일이 없잖아요. 가끔 가다가
취미가 생기기는 해도, 짧은 기간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경험은 거의 잘
안하게 되죠. 특히나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계발 한다는 것은 진짜 힘들죠.
그래서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매번 미루기만 했었어요. 제대로
얼마가 걸릴지, 얼마의 비용이 들지
알아보지도 않고 고민만 했었죠.
하지만 역시 사람은 계기가 생기면
부랴부랴 알아보게 되잖아요. 저도
갑자기 원래 근무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약 한달정도 근무해야 할
일이 생기면서 마음이 급해졌어요.
거기는 교통편이 좋지 못한 외곽
지역이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영 다니기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또
이대로 놓치기에는 아까운 기회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죠.
지금은 3일 간의 연수를 모두 다
마치고, 운전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는 단계인데요. 회사를 다닌 뒤로
거의 처음으로 무언가를 배운 거라
너무 요즘 기분이 좋아요.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했다는 그
뿌듯함, 나도 이제 더이상 장롱
면허가 아니라는 그 자신감을
느끼니까 일상에도 활력이 되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단기간에, 급하게
결정한 연수가 저에게 잘 맞고
제대로 진전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는데요. 워낙에 제가
공간감각이 부족해서 사실 수업을
듣기 전까지도 반신반의 했었죠.
하지만 강사님이 워낙에 친절하고
커리큘럼 자체도 전문적이라서
제가 만족도 높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고른
이 운전 연수 업체는 1:1 방문 연수로
진행되는 곳이었는데요. 그 덕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제가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듣기가 좋더라고요.
게다가 비용적으로 봐도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대였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네요. 그렇게 수업을 신청
하고 본격적으로 집중 학습을 시작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해보는 구성의 수업이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을 하려는 목적은
회사 출퇴근이 가장 컸지만, 그 외에
주말에도, 앞으로 살면서도 다양한
도로 위를 운전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첫날에 자동차의 명칭과
기능, 운전 자세나 도로 교통법에
대한 이론까지 알려주시는 것이
전 너무 유익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안전주행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양보운전을 해야 하는지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운전을 대하는
제 태도도 다시 살펴볼 수 있었죠.
이론에 대해 점검을 하고 나서는
도로 위로 나가서 좌회전과 유턴,
우회전 등을 차례대로 했는데요!
몇년간 운전대를 잡지 않았음에도
강사님이 옆에서 보조를 해주시니
제 생각보다 더 수월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기분 좋게 첫날에
수업을 듣고 마무리했네요~
둘쨰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은
본격적으로 안전하게, 하지만 첫
날보다는 빠른 고속 주행을 하면서
도로 달리는 감각을 익혀나갔어요.
둘째 날은 집근처가 아닌 조금
더 복잡한 도로 위로 나가서 그런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도로
위의 차들이 썡썡 달리니까
사고라도 나면 어쩌지, 내가 주춤
거리느라 강사님까지 다치시게
된다면 어쩌지 하는 쓸데 없는
걱정까지도 하게 되더라고요.
강사님은 그런 제 긴장감을
느끼셨는지, 천천히 차간 거리를
유지하고 긴장감을 푸는 것부터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답니다.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어떤
위급상황이 와도 신속하게 대처
해주실 수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해주신 것이 도움이 꽤 됐어요.
그 뒤로는 차선 변경도 천천히
해보면서 교차로 위에서도 조금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버벅거리고 피드백을 잘
수용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늘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삼일차에는
마지막 수업이라서 조금 먼 거리
목적지까지 가보았는데요. 가면서
다양한 도로 상황을 만났답니다.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 도로를
경험하면서 정말 주행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씩 습득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골고루 하고 나니
정말 3일 안에 주행 실력이나
감각이 살아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팁을 주신 강사님 덕분에,
집근처에 다 와갔을 쯤에는 거의
강사님 도움 없이 주행할 수 있었죠.
그리고 마무리로는 주차에 대한
수업도 잊지 않으셨어요. 평행주차,
전진주차, 후진 주차 모두 한번씩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는 과정으로 공부했는데요.
시범을 보여주시는 것에서도 늘
열정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저도
집중력을 높여 배우게 되더라고요.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하던 많은
주차 공식들도 수업을 듣다 보니
저절로 습득이 되니까 스트레스
1도 받지 않았네요. 아직 물론 더
연습을 해야 하는 실력이긴 하지만,
몇년 전의 제 모습과 비교하면 정말
180도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강사님을 잘 만난 덕분에 부족한
제가 이렇게 성장한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는데요. 회사를 다니면서 또
운전을 배워야 하는 현대인들한테는
이렇게 빠르고 효율적인 강의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시간을 제대로 투자하고 싶은 분,
전문적인 강의를 편하게 듣고 싶은
분에게 운전 연수 적극 추천이요~
Luckytronics (2024-11-20 오후 11:01:00)
내가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갈 수 있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모든 사람들에게는 휴식을 취할 때
저마다의 힐링 방법이 있다고도 하는데요.
특히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평소에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이너피스가
정말 필요했어요.
내 스스로 힐링하고 마음을 잔잔하게 다스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가 요즘 mz들
사이에서 인기있다는 등산을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아는 언니가 추천해준 등산클럽에
가입해서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정기산행을
했다가 이제는 거의 매주 가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따로 회비를 모아서 자차로 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다보니까
저만 얻어타고 다니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사람들이 면허가 있냐고 물어볼 때 취득은
했지만 장롱면허라고 말해야하는 부분이
정말 민망스러울 때가 있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증을 따기만 하면 모든 게
잘 될줄 알았는데 중요한 건 매일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도전하는 마음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앞으로 꾸준하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차를 사기로 했답니다.
그렇다면 평일에 시간 날 때 저 혼자서도
여기저기 편하게 다녀볼 수 있고 여행을
갈 때에도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그러나 직장인이라서 그렇게 오랜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었고 최대한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직장인들도 많이 배운다는
곳이었고 실제로 제 친구 중 한명이 여기서
운전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운전학원을 생각했었는데
이동하는 거리도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강습을
받는데 10시간동안 70만원 정도가 들더라구요.
저는 절대 그 돈으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더 합리적인 업체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 업체는 절반도 안되는 적합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를 원하신다면
34만원에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요새는 suv를 첫차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차를 구매하기 전에
강습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시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더라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연수용 차량이 마련되어 있는 체계적인
업체였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수강생 입장에서도 굉장히 든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1,2,3일차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섹션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단계별로
매일 성장하는 자신을 느껴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차에 타자마자 시내주행을
시키는 주먹구구식의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드디어 기다렸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강사님이 드디어 도착하셨다고 문자가
와서 바로 내려가서 강습을 받아봤어요.
간단하게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다행히 기억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쉽게 넘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셨는데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때에는 쉬웠지만 막상 스스로 조작을 하려고
하니 정말 어렵더라구요.
생각하는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았공
아주 디테일한 조작법의 차이로 작동되는
기능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방향지시등을 좌우로 켜는 연습을
했는데 다르게 작동을 보니 상향등이
켜지더라구요.
야간주행을 할 때 필요하기는 하지만
맞은편 운전자가 눈부셔서 주행 방해를
할 수 있으니 차가 오면 잠시 꺼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꿀팁들은 물론 시동을 켜고 끄는 방법,
기어를 바꾸고 페달의 위치까지 익혀본 다음
천천히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부담없이 직진 100m를 해보고 공터를
2~3바퀴 돌아본 다음에 빠져나와 동네를
돌아봤어요.
우선은 차폭감을 익히고 차선에 맞춰서
안정감있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좁은 골목길도 지나가봤는데 운전을
배우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인데
교차로부터 헷갈리는 도로들도 많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운전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방향지시등을 켜고 도로 진입을 하고나서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을 했어요.
뒤에 오는 차량과 반드시 고개를 직접
돌려서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도로마다 어떤 곳들은 표지판을
꼭 봐야하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인데요.
특히 비보호좌회전은 표지판을 제대로
보지 않고 멍때리고 있으면 뒤에서 클락션을
살짝 울리기도 해요.
맞은편에 차가 오면 좌회전 신호이니까
안전하고 신속하게 좌회전을 하면 좋겠죠?
고속주행을 하기 위해 ic에 진입해서 100km
이상으로 달려봤는데 휴게소가 보이니까
정말 고속도로를 타고있구나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차간 거리를 넉넉하게 두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니 비워두는 것이
좋답니다!
일반 시내도로와는 다른 점들이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 규칙도 익혀놓으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가르쳐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주 오래전에 면허를 따면서 후진
주차를 배워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하얗게 잊어버렸죠.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서
후진주차부터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가르쳐주셨답니다.
사실 하루만에 모두 익히는 것이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가르쳐주시는대로 따라가니까
역시 장롱면허우전연수로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
강사님이 친절하신 곳을 찾으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홈페이지에 대부분 정보가 잘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Cloudustries (2024-11-20 오후 10:49:00)
실전으로 연습해보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을 배우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곳은 아무래도
가족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차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친오빠한테 연수를
부탁했는데 대판 싸웠지 뭐에요.
기초가 안되어있으니 운전을 가르쳤다가
연수중에 사고가 날까 무섭다고 하며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30분도 안되서
연수를 마쳤답니다.
저도 배우려는 마음으로 가르쳐주기만
한다면 정말 잘 따라할 자신이 있는데
오빠 입장에서도 누군가에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거라
방법을 잘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속상한 마음은 뒤로하고 제가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자며
둘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업체를 검색해
보곤 했어요.
그렇게 후기가 가장 좋았고 커리큘럼이
탄탄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여기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우고
지금은 자차를 타며 출퇴근을 하는 중이니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관심있게 살펴봐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면허를 따고나서 7~8년 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였답니다.
그래서 사실 평생 운전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운전을 해야하는 순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나 직접 운전을 해보니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무려 이론부터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제가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다른 곳은 개인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운전 실력이 미흡한 상태에서
렌트카를 빌리는 건 부담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할 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옆이나 뒤에서 오는 차량을
보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
컨트롤을 해주실 수 있으니까요.
연수는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만에 배울
것이냐, 아니면 조금 더 여유롭게 4일동안
배울 것이냐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자차를 사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3일만에 끝내보자고 하며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꼭 체크해
보셔야 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업체마다 차이가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보니 이정도 커리큘럼과
출장연수인데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걱정했던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드디어
기초 교육을 받기 시작했어요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니까 여러모로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기초 이론부터 먼저 배우고 나서
천천히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배워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시동을 거는 방법, 기어를 어떻게 바꾸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큰 공터에서 쫓기지않고 편안하게 기능
공부를 하는데 집중도 잘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열심히 따라하며
익혀봤어요.
이렇게 기초 공부를 탄탄하게 한 다음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봐요.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다보니 빠르게 속도를 낼
필요도 없답니다.
그래서 강습을 여기서 배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적한 동네 도로를 돌면서 운전하는데
처음에는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할지
익숙하지는 않았는데 딱 10분 지나니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직접 해보고 도전해야만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운전실력을
쌓기 위해서 시내도로 연수를 받는
날이에요.
전날 기초 연습을 열심히해서 그런지
운전이 훨씬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복습으로 간단하게 운전연습을
한 다음 제가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교차로나 신호가 많기 때문에 직진과
좌회전 신호도 잘 식별하면서 집중하며
주행을 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궁금한 건 바로 여쭤보면서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주행을 하면서 주의했던 점은 바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운전하는
점이었어요.
좌회전을 하다보면 유도선에서 벗어나거나
중앙선 가까이 커브를 돌 때가 있었는데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셔서 바로 고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출퇴근길이나 자주가는 곳으로 정하신다면
교차로, 표지판 해석 등등 다양한 부분들을
배우니 운전도 빨리 늘겠죠?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이제는 뻥 뚫린 시원한 고속도로를 100km 로
달려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은 나중에 차를 사게 된다면 하이패스
장착에 관해서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셨고, 통행권 결제 후 ic에 진입할 수
있었어요.
늘 60km 대로 달리다가 100km로 주행을
하니'까 정말 긴장되고 떨렸는데요.
강사님이 고속도로 꿀팁들을 많이 알려
주셔서 재밌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는데 전면, 후진, 평행
주차를 배워봐요.
보통 t자 주차만 배우실텐데 전면이나 평행
주차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해요.
좁은 골목길이나 혹은 주차 공간이 협소한
곳은 갓길 주차도 해야하는데 그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 공식을
알려주셨고, 여러번 연습해보는 것으로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실전 경험을 쌓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꼭 강습 받아보세요!
Vertex Corp (2024-11-20 오후 10: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으로 초보탈출 어렵지않아요.
주말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재미를 붙이고 나니 금요일만
되면 어디를 가볼까 설레더라구요.
처음에는 친구차를 타고 다녔지만
언젠가부터 점점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비싸게 차를 사고 보험에
가입하고, 유지를 하면서 운전을 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저와 오랫동안 친구였는데 다들 이제
하나씩 차가 있고 저도 운전을 해야하는
나이다보니 이번 기회에 중고로 자차를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운전을 돌아가면서 해야
불평 불만도 없고 누구나 편하게 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 건 저에게 이미 면허가
있다는 사실!
맞아요,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
완전 찐 초보인 장롱면허랍니다.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 적? 아마
2~3번인 것 같아요.
그마저도 집에서 엄마랑 장보러 갈 때 제가
연습삼아 대신 운전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7년전의 일이더라구요.
예전에는 면허증만 따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이후로 연습은 정말 게을리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기간을 오래 가져가는 것
보다는 짧고 굵게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로 했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도 평일에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여기는 저녁 늦은 시간도
수업이 가능하더라구요.
왜 여기를 선택했냐면 바로 저와 강사님만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서 유동적으로
스케쥴을 정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1일차에는 저녁 7시에 수업을
받고 2일차는 토요일 오전 11시, 3일차 수업은
월요일 오후 5시 이렇게 가능했던
것이죠.
그러다가 만약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수업 일정을 조율해야 할 경우에는 24시간
전에 알려드리면 된답니다.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수업을 해주기
때문에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저처럼 퇴근 후 귀차니즘이 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처럼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나 혹은 편하게 강습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는
업체랍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잘 관리된 연수용
차량이 suv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신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나
연수용 차량을 빌리나 큰 차이가 나지는
않더라구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이정도
가격이면 부담이 적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운전연수 업체를 선정하실 때에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저는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한 처리가
가능한 업체로 결정해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 !
오늘은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는 날이라고 하셨고 잘 다져놓으면
주행은 한결 쉽고 편할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자료를 함께
읽고 설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중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면서 열심히 배웠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정확한 명칭부터
어떻게 조작하는지 방법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사실 운전을 배우기 전에 동영상으로 찾아봐서
눈으로 외워두기는 했지만 막상 작동을
해보려고 하니 몸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버벅거리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몰랐던 기능들도 하나씩
설명을 해주셨고 심지어 주유구를 여는
방법도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본 주행을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이제 동네 주변으로
살살 나왔는데 그래도 10년간 살면서
다녔던 동네라 익숙하더라구요.
점멸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 앞에서
감속하며 일단 정지 후 살펴보며 가는
연습을 했고, 브레이크나 악셀을 컨트롤
해보며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가 되면 이제 실전으로 주행하는
연습을 합니다.
다른 차량들과 같이 운전을 하다보니
주의해야 할 점들, 차선변경을 할 때의
꿀팁들도 배우게 되는데요.
특히 언제 차가 진입해야하는지 사이드
미러를 보고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 후 차선 변경을
하도록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강사님의 코칭대로 운전을 배우다보니
벌써 목적지에 가까워지더라구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면서
느꼈던 건 생각보다 오토바이와 같은
변수들이 많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서
직접 고개를 돌려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게다가 교차로도 저마다 규칙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표지판을 보거나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듣고 주행을 했는데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방법도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에요.
여기저기 놀러를 많이 다니다보니 저는
고속도로를 꼭 배워보고 싶어서
강사님에게 요청드렸답니다.
ic에 진입하면서 하이패스와 통행료 발권에
대해 배워보고 이후로는 3차선만 달리다가
2차선으로 옮겨봤어요.
일반 승용차와 화물차의 최저규정속도도
다르고, 특히 앞에 짐이 많은 차들은
왠만하면 뒤에서 주행하지 않도록
피할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 차선이라 남겨두고 100km
이상으로 달려보며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무려 3가지를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배워볼 수 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주차할 수 있도록 체크해주셨고
끈질긴 도전끝에 이 세가지를 모두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하루만에 안될 것 같았지만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니 그런 건 괜한
걱정인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알차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먼저 가볍게 살펴보세요!
체계적인 수업과 실력있는 강사님이
계셔서 후회없이 배웠답니다!
Jeanne D. Hughes (2024-11-20 오후 10:27:00)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언제나
설레잖아요. 특히나 성인이 되고
나서는 새롭게 뭘 배우거나 알게
될 계기가 잘 없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결심하고 정말 기대가 많이 됐어요.
사실 저는 운전하는 것을 너무나도
재미있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자차를
처분해야 하는 사정이 생기면서
면허를 따자마자 거의 바로 운전을
못하게 됐던 케이스 였는데요.
운전을 좋아했는데 금전적인 이유로
운전을 못하게 되니까 더욱 속상하고
계속 생각이 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꼭 운전대를 다시 잡아야지
생각하고 열심히 돈을 모아서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결심했었어요.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중고차를
살 돈은 마련이 됐지만, 간과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내가
운전을 하는 감을 잃어버렸다는 것!
영원히 운전을 까먹지 않을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감, 기억은 흐려지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또 저는 면허를 따자마자
연습을 하지 못했던 케이스라서
더 쉽게 실력이 휘발됐더라고요.
그래서 운전 전에 연수를 잘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이제 다시 운전을 하게 될 수
있다는 설레임에 열심히 업체를
물색했는데요.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받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저였기에 시간도 꽤 투자했어요.
그 덕에, 운전 연수 업체 중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수업을 해주시는 곳을 찾았죠.
특히나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다 긍정적인 후기들이라서
더 기대가 됐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합리적이었는데요~ 10시간
수업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여 연수를
진행하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편이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은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시작했는데요.
차량 기본을 숙지하고 시작해야지
운전 중의 사고나, 불상사를 막을
수 있잖아요. 게다가 저는 초보자고
장롱면허로 오래 지냈기에 기어 변속,
출발, 제동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도
다시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했네요.
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법이나
자동차의 명칭과 기능들에 대해서도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셨답니다.
첫날에 바로 주행을 시작했다면
긴장감이 채 풀리지도 않았을텐데요.
강사님은 편하게 대화로 수업을
이끌어주시면서 이론부터 숙지하고
도로 위에 나갈 수 있도록 알아서
수업을 리드해 주시더라고요. 특히나
이 초반 수업에서 제가 모르던 부분을
많이 발견하고, 운전자세도 교정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진도는 간단한
유턴, 좌회전, 우회전을 해보는
것으로 진행이 됐는데요. 아무래도
집 근처의 도로들은 익숙해서 그런지
간단히 천천히 하는 주행은 쉽게
느껴졌어요. 정말 천천히 조금
달린 것인데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까 너무나도 즐겁더라고요.
첫날의 수업에서 즐거운 기억이
많이 생겨서인지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날에도 즐겁게 수업에 임했죠.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차선 변경이
너무 어려운 도로 상황을 만나니
저도 모르게 위축이 되더라고요.
예전엔 쌩쌩 달리는 차들도 그닥
무섭게는 안느껴졌었는데, 이제는
겁도 많이진 것 같아 속상했네요.
이런 제 소극적인 자세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긴장감은 시야를 좁아지게 만들고
그러면 주행의 난이도가 오히려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면서 제가
긴장을 풀고 더욱 편안하게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운전하게끔 잘
이끌어주셨어요. 그 덕에 다시
천천히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서,
배운대로 하나씩 타이밍을 볼 수
있었어요. 한번이 고비는 있었지만
그 뒤로는 딱 감이 뭔가 잡히더라고요.
둘째날 수업 마무리 할 때 쯤에는
정말 자신감이 많이 회복됐어요.
위축됐던 모습도 다 사라졌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 수업은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주행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는데요~
이면도로에서 주행도 해보고,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위에서도 주행을 빠르게
해보면서, 각종 도로 상황들에 미리
대비해볼 수가 있었답니다. 만약에
이런 상황들을 강사님 없이 혼자서
맞딱드렸다면 굉장히 당황했을텐데
미리 예습한다고 생각하고서 도로
위를 달리니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앞으로도 운전라이프에 배웠던
지식들이 잘 쓰일 것 같았어요.
1:1 방문 연수는 거의 매일 세시간
정도씩 진행이 됐지만, 매번 수업이
정말 지루하지 않고 알찼던 것
같아요. 버릴 지식 하나 없이 정말
알차게 수업을 구성해 주셨어요.
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전수해 주셨는데요~
주차야말로 누구에게 어떻게 배워
두는지가 앞으로의 주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기도 하죠.
그런데 강사님은 너무나도 섬세히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주차까지 이렇게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주시니까 정말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모든 것이 만족
스러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베테랑 강사님이 제대로 운전을
가르쳐주신 덕분에 한시간 거리
목적지도 요즘은 혼자서 잘 다니고
있는데요. 주차까지도 척척 해내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강사님에게
배운 시간들이 정말 뿌듯해지네요.
앞으로도 지인이 1:1 방문 운전 연수
받고 싶다고 저에게 추천을 해
달라고 말을 하면 저는 무조건
일체 고민 없이 여길 추천하려고요!
그만큼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만족했던 방문 운전 연수였습니다~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대전초보운전연수10시간초보해방찐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가격10시간솔직후기
Joseph J. Murphy (2024-11-20 오후 10:14:00)
계획을 잘 세우거나 지키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매번 장롱면허
탈출해야지 결심을 하면 그것이
구체적인 계획으로 이어진 적이
잘 없는 편이에요. 가족들에게 부탁
해서 몇번 집 근처에서 초보운전
써 붙이고 운전을 해본 적은 물론
있지만, 다 번번히 단발성으로
그쳐버리고 말았어요. 아무래도
한번 운전을 배우고 나면 힘이
쫙 빠지고 힘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한번에 막 힘들게 다섯
시간 씩 운전을 하고 주차를
하고 마구잡이식으로 배우다보니
아무래도 남는 것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아버지나 오빠에게 배우는
것은 아무래도 전문적이지 않았죠.
그래서 매번 말로만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실제로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블로그 구경을
하다가 한 분이 남기신 글을
보게 됐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한 글이었답니다.
그 분이 받으신 연수에 대한
후기였는데, 비용부터 상세한
수업 커리큘럼까지 다 나와
있더라고요. 말로만 들었던
1:1 방문 연수에 대한 후기였는데
그 후기를 보니까 저도 저렇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딱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나도 받아보겠다는 마음이 서자
마자 바로 당일에 문의를 드렸죠.
저는 빠르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는데, 수업을 3일 코스로도
구성할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으로 이정도면 내
운전 실력을 높이기 위한 합당한
투자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4일보다는 3일에 걸친 수업
과정을 선호해서 3일간 수업을
들었는데요. 첫날부터 굉장히
체계적인 수업 구성이라는 생각을
하며 참여했던 기억이 나요.
차량 운용에 필요한 조작의 기초,
명칭, 기능을 차례로 익혔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많더라고요.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할 도로 교통법이나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나서는
실제 주행 연습도 진행 했답니다.
집 근처에서 간단한 코너링과
차간 거리 유지하기 연습 등을
하면서 첫날 수업을 마무리했는데,
첫날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역시
재미있게 운전을 했다는 거예요.
전에 가족끼리 연수를 해줄 땐
서로 막 감정이 앞서서 짜증을
내기도 하고, 피드백을 해줘도
수용을 잘 못하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지루한 이론은
알기 쉽게, 어려운 주행은 더
편하게 가르쳐 주시니까 저도
기분 좋게 배우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엔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돌발 상황이
발생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기도 했고,
말로써 제가 안심하도록 많이
옆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그래서
긴장을 풀고 고속 주행도 힘내서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강사님의 도움에도 조금은
차선 변경 시에 어려움이 있었죠.
퇴근 시간대와 겹쳐서 그런지
도로 위에 차들이 정말 많았어요.
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정말 많았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이런 어려운 상황을 제가 천천히
풀어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가장
도움됐던 수업 내용을 꼽으라면
피드백을 꾸준히, 알아듣기 쉽게
계속 해주셨던 내용인 듯 해요.
그 덕에 잘못된 제 운전 습관과
방식을 모두 고치게 됐어요.
피드백도 늘 기분 상하지 않게
둥글게 잘 말해주시면서, 제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제가 이해력이 좀 느린 편이라
가족들도 답답해 한 적이 많았을
정도인데, 강사님은 제 속도에
맞춰서 수업도 진행해 주시고
제가 주눅들지 않게끔 용기도
많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간선도로 차선 변경도 해보고,
비보호 좌회전도 해보면서
정말 운전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던 수업이었는데요. 확실히
세번째 수업이라서 그런지 이제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강사님의
피드백도 수용해서 자세도 교정
하는 것이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돌아오는 길에는 거의 강사님의
개입 없이 저 혼자 해내서 더더욱
뭔가 뿌듯한 감정이 들었어요.
전에는 동시에 뭘 한다는 것을
생각만해도 미리 잔뜩 겁먹게
됐었는데, 약 10시간의 주행 수업
잘 듣고 나니까 겁쟁이였던 저도
좀 능숙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짧은 기간
내에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
주신 것이 가장 신기하긴 해요.
또, 주차도 정말 금방 익혔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노하우 꾹꾹 담아
압축 강의처럼 전달해 주셨어요.
저는 사실 주차에 두시간을 투자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정말 한시간이면 다 되더라고요.
그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평행 주차도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반복하다보니까 어느새 조금씩
저도 할 줄 알겠더라고요. 정말
장롬면허운전연수로 새로운
가르침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하고
나서 강사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요즘에는
혼자 운전 연습을 나가서도 종종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생각이
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앞으로
제 운전 라이프의 기준은 늘
강사님과 했던 수업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저에겐 너무나 유익했던
시간이었네요. 아직 장롱면허 탈출
계획만 세우고 계시다면 꼭,
1:1 연수 받아보시길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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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J. Brink (2024-11-20 오후 9:53:00)
그동안에는 차를 타면 조수석에서
편히 앉아 가던 것이 일상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운전대에 앉아서
직접 차를 몰기도 하고, 가끔 조수석에
앉게 되어도 저도 운전자처럼 도로
상황을 유심히 보고, 나라면 어떻게
할지 혼자서 시뮬레이션을 열심히
돌려보기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운전을 무서운 것이라고만 생각해
왔던 저에게, 이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는 정말 몰랐는데요. 불과
2주 전만 해도, 저는 평생 장롱면허
신세를 벗어나지 못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정말
제대로 받고 나니까, 그런 저에게도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운전이 이젠
재미있는 분야로 다가오고, 주말마다
운전을 연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차고 있을 정도예요.
아마 아무 장롱면허운전연수나
빠르게 골라서 받았더라면, 이런
만족스러운 결과는 받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한번에 제대로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조사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업체를 찾아
보았었는데요. 아무래도 실제로
수업들으신 분들이 긍정적으로
후기를 많이 남기신 곳에서 저도
수업을 받고 싶더라고요. 다행히
제가 찾은 곳은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비용도, 커리큘럼도요.
운전 연수 업체를 고르면서 또
알게 됐던 점은 대부분 두가지로
방식이 나뉜다는 거였는데요.
학생이 학원의 시간에 맞춰서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는 것과
방문 수업 형식으로 강사님께서
학생이 희망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로 오는 방식 두가지였어요.
아마 대부분이 후자를 원하지만,
걸림돌은 역시 비용이잖아요.
그런데 여긴 비용이 괜찮았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부담없이
1:1 과외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금액도도 너무 좋고, 커리큘럼도
제가 딱 바라던 3일 수업 체계라서
바로 수강을 신청하고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을
해보는 진도로 진행이 됐어요.
운전자라면 출발과 시동 외에도
숙지해야 할 것들이 많잖아요.
기어 변속이나 사이드 미러 조정,
차의 각종 기능 실행해보기 등등
운전하면서 운전자가 절대로
헷갈려서는 안되는 기초 조작법
모두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도로 교통법, 주행시
여러 상황 대처법들에 대해서도
잘 안내해 주셔서 좋더라고요.
이론 수업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수업을 해주셨어요.
그렇게 간단한 이론수업 겸
오티를 하고는 집 근처에서
여러 코너링도 해보고 차폭감도
익히면서 운전을 해보았어요.
몇년 만에 잡아보는 운전대라서
역시나 겁이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차폭감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지 간단한 좌회전부터 약간
버벅거리게 됐어요. 그래도
역시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주시면서, 위급 상황이
생기게 되어도 대처가 가능하니
걱정말라고 안심시켜 주시더라고요.
작은 장치이지만 이런 디테일이
확실한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첫날 수업 마무리
할 때 쯤에는 다행히 유턴부터
우회전, 좌회전 모두 잘 하게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주행에 더욱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목적지를 하나 설정
하고 거기까지 강사님과 천천히
주행을 해 봤어요. 어렵기도 했지만
다행히 돌아오는 길에는 능숙하게
차선 변경도 해 보면서 확실히
운전에 대한 감을 끌어 올렸네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는데요. 강사님 말씀을 듣고
운전 자세나, 힘을 빼는 연습 등을
하니까 운전이 확실히 더욱 더
편해지고 시야도 넓어지더라고요.
아마 1:1 수업이 아니었더라면 이런
디테일까지 잡아주시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연수를
받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30만원의 투자가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열심히 진행했는데요.
주행 자체에 대한 어려움은 많이
극복했지만, 차선 변경은 여전히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초보자는 조금 긴장이 됐네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마스터하기 위해서 강사님의
지시에 따라 반복적으로 더
연습했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을
더 보강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이끌어주시니까 저도 아쉬움 없이
주행은 그렇게 마무리 하게 됐네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주차에
투자를 했어요. 아무리 열심히
목적지에 잘 도착했다고 해도,
주차를 못하면 낭패잖아요. 저는
공간 감각도 부족한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했기에 주차 시간도
열심히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그 덕에 빠르게 주차 공식들을
체화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도
부족한 저를 위해서 하나하나
시범을 다 보여주시며 진행했어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 각각의
특징을 하나씩 시연해 주시면서
공식을 마구잡이로 외우기 보단
몸이 기억하게 해주시더라고요.
베테랑 강사님의 노하우가
얼마나 깊은지 이 주차 수업을
들어보니까 또 알겠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단기간에
마치고도 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던 것은 강사님이 너무나
잘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장롱면허에서 탈출하게 된 요즘
운전 연수가 얼마나 저에게 큰
도움이 됐는지 매일 실감해요.
연수에 관심있는 초보자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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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9:44:00)
3일동안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웠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면허를 취득하셨던 분들 중에 저처럼
운전 배우기를 미루기만 하고 속절없이
시간만 보내시는 분들이 계시죠?
저는 이미 3년째 운전을 배워야지 하고
버킷리스트로 정해두기만 했다가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보기로 하고
도전에 결심했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급하게 어딘가로 가야
하는 일들이 생기기도 하고, 운전은
할 줄 알아야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시간을 더 지체하게 된다면
도저히 배워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번에
꼭 도전하기로 했죠.
사실 운전을 너무 오래 하지 않다보니
창피한 이야기지만 악셀이 어디있는지
브레이크는 어딨는지 헷갈릴 정도로
운전의 감을 잊어버리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친절하게 제 눈높이에 맞춰
가르쳐주시는 곳이 간절했어요.
인터넷으로 후기까지 꼼꼼하게 살펴
보고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주기적으로 cs교육을
받는 곳이라 친절함이 남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마음대로 시간을 어기는 일은 절대
없으며 업체에서 정해놓은 커리큘럼대로
수업을 해주시는 곳이었죠.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이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10시간동안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하나씩
살펴보니 여기에서 운전을 배우면 혼자서
운전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때때로 다른 업체에서 운전을 배운 후기도
읽어봤는데 주먹구구식으로 차에 타자마자
주행부터 가르쳐주셔서 정말 고생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면 제대로 실력이 다져지지 않아서
결국 다른 곳에서 운전을 한번 더
배워야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찬찬히 알려주시고
잘 모르는 부분은 반복해서 친절히
알려주시니 초보자들도 마음편하게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게다가 3일이나 4일만에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빨리빨리의 민족이잖아요?
운전을 배울 때에도 너무 과하게 집중해서
배우다보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3시간 전후로 3,4일만에 배우게
된다면 월요일부터 시작할 경우 주말에
차를 살 수 있다는 계획을 세울 수 있었어요.
정말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으로
한다면 32~34만원이에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가능한데 저는 차박을
위해 suv를 구매할 예정이라서 비슷한
차종으로 신청했답니다.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으로 배정을
요청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기다렸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을 만나
기초 이론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방문연수라서 강사님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나가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고 기초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꼼꼼히 배웠답니다.
저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이라고 하면
그저 깜빡이 켜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전방에 사고가 났거나 급정거를 하게
되면 후방 차량에게 긴급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브레이킹 후 비상깜빡이를 켜는
연습을 했어요.
게다가 때로는 날씨에 따라서 유리에
습기가 찰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제거할
수 있는 버튼, 그리고 날이 어두워지면
안개등과 미등을 켜보는 것도 배웠어요.
주간주행등도 오토로 켜는 것을 익혀두면
자연스럽게 저녁이 되어 야간주행을 할 때
훨씬 안전하답니다.
그리고나서 서행으로 30km 속도를 유지하며
주행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시내도로는 아직 안되지만 집 근처 동네
정도만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에게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로
부드럽게 주행하는 방법 그리고 차폭감을
익히는 것을 위주로 실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시내도로 주행을 하게 됩니다.
저는 출근길을 선택했고 이번 기회에
가는 길을 익혀두면 곧 차를 사더라도
출퇴근 길은 편할 것 같아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교차로마다
어떤 규칙이 있고, 교통법에 대해서도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우선 교차로라고 하면 우리가 직진차량이
먼저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골목길에서도
직진차량에게 먼저 양보하잖아요.
그런데 교차로이면서도 이런 규칙과
반대인 곳이 있답니다!
바로 회전교차로였고 처음 시도해보는
도로라서 정말 신기했어요.
여기는 말 그대로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며 양보 후 진입할 수 있더라구요.
직접 해보시면 회전할 때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왜 먼저 보내고 진입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요.
여러가지 도로도 배우고 실전 도로
감각도 키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요.
2일차에 왠만한 주행연습은 다 했다보니
운전과 좀 더 친해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복습삼아 시내도로로 나가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속도를 높여 달려보기로 했어요.
1차선은 차월추선이며 앞차와의 거리를
여유롭게 두고 운전했어요.
그래도 rpm 쭉 올려가며 고속운전을
했더니 나름 시내주행이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바로
주차배우기인데요.
후진주차뿐만 아니라 강사님께서 고급
스킬은 전면, 평행주차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신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연습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육안체크를 하며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 어렵다던 평행주차를 마쳤을 때의
기분이란 정말 짜릿해요.
이렇게 3일간의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저에게는 혼자서 운전할 수 있는 실력과
자신감이 남더라구요.
역시 전문강사님에게 배우는 이유가
있다고 느꼈답니다.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사이트나 상담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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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1-20 오후 9:10:00)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롱면허운전연수 바로 여기에요
성인이 되자마자 운전을 하던 안하던
우선 면허라도 따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갑작스럽게 차를 운전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기도 하고 그때는 아빠가 차를 바꾸면
저한테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그 때 되서 한달넘게 학원을 다니면서 운전을
하는 것 보다는 미리 따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취득했는데 아빠의 신차
구입은 자꾸 미뤄지게 되었고 결국 이렇게
5년이 지나가버렸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거리가 멀어져 출퇴근이 힘들어지게
되었는데 마침 아빠의 신차가 2주 후에
출고된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출퇴근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운좋게 차가 생기다니 이번에
운전을 꼭 제대로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아빠에게 부탁을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운전은 가족한테
배우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운전을 안한지 너무 오래 되었고
1~2시간 배운다고 해서 해결될 건
아니니까 업체를 통해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제 친구 동생이 직접 해보고
추천해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그 이유는 바로 체계적인 수업과 베테랑
강사님이 출장연수를 와주신다는
점이었죠.
이건 수능생에게 일타강사가 직접 집으로
와서 과외를 해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강사님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방문해주셔서
가르쳐주시는데 실력이 안늘 수 없잖아요.
게다가 1:1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가 잘하는
부분들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커리큘럼도 처음에는 실전 도로만 운전하는
걸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부탁하려고 했던 것도
맞는데 업체의 커리큘럼을 보니까
아, 내가 왜 이론 공부나 기능 연습을 할
생각을 안했을까? 싶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저는 시동을 거는 방법도
번뜩 떠올려지지 않았고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도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게다가 주유를 할 때 주유구는 어떻게
여는지 주차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말 망치로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제대로 받아서
차곡차곡 기초부터 공부하기로 했고,
등록하려고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더 좋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게 되면
32만원이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기 때문에 신차를 사고나서
운전 실력이 미흡하신 분들은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1일차에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기초 이론과 기능 조작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서 강사님과
꼭 필요한 이론을 배우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은 어떤지 최신 버전으로
꼼꼼하게 익혀볼 수 있었어요.
운전자들도 헷갈려하는 교통법에 대해
다시 재정립을 해주시니까 정확히
인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의
정확한 명칭과 조작법도 익혀봤어요.
와이퍼와 워셔액을 어떻게 따로 조작해서
활용할 수 있는지, 만약 워셔액이
떨어지면 어떻게 채워넣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계기판을 읽는 방법과 방향지시등,
경고등, 외기순환, 내기순환까지 다양하게
배워봤답니다.
익혀놓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기본주행도 해봤어요.
강사님께서 도로 차선에 맞게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셨고 좁은
골목길에서 좌회전을 할 때에는 핸들도
같이 잡아주셨답니다.
특히 좁은 길에서는 자전거나 어린 아이들,
보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해봤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이제는 정말 실전으로 다른 차들과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해진 코스가 있는게
아니라 수강생이 자주 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네비를 보며 갈 수 있어요.
오히려 이러한 코스가 바로 다양한 교차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저는 회전교차로나 점멸등 사거리처럼
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도로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는데요.
마침 ic가 근처에 있었고 집으로 올 때
시원하게 100km로 질주하며 올 수
있었답니다.
1일차만 해도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만
많았던 제가 강사님을 잘 만나니까 이렇게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일반 교차로와는 다른 부분들이 몇가지
있었어요.
시내 도로와 다르게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비워둬야하고, 휴게소가 4~50km에 하나씩
있다보니 주유를 미리 해놓고 고속도로를
타는 게 좋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3가지 주차법에 대해
배우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중에서 주차를
가장 마지막에 배우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운전 감각들이 총동원 되는 날이랍니다.
차폭감도 충분히 익혀진 상태여야 하고,
아주 디테일한 페달의 컨트롤도 중요했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봐야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워봤답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행연습을 해보는 김에 시내로
나가서 대형마트 건물로 들어가 주차를
해봤어요.
강사님의 코칭 없이도 혼자서 해낼 수
있었던 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제 고민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업체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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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9:02:00)
내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여러분들은 성인이 되면서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이 무엇인가요?
누군가에게는 해외여행이 되기도 하고
패러글라이딩이나 운동 등 스포츠를
배워보시고 체험해보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저는 그중에서도 멋지게 드라이브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운전면허를
취득했답니다.
사실 그때는 제가 렌트를 하거나 부모님
차를 자주 운전하게 될거라고 생각했고,
그 당시 운전면허증이 자랑거리가 되기도
했어요.
항상 마음속에 나는 언제든지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든든하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을 할 일은 그다지
없었고, 언제 한 번 아빠 회식 때 대리운전을
해드리러 갔을 때 이후로 한번도 운전을
안했던 것 같았어요,
지금은 정말 자차가 필요한 상황인데
오히려 운전을 일찍 배워둔 게 독이 된 것
같더라구요.
그냥 정말 필요할 때 배워두고 바로 운전을
시작했다면 장롱면허가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매년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마음만 먹었다가
미루기만 하니 벌써 장롱면허 8년차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운전면허를 미리 취득을 해두는 것이
기회가 되었는지 아빠가 타시던 차를
저에게 그냥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이번에는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기초가 많이 약한 상태라서 전문 강사님에게
배워보기로 했고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랍니다.
운전을 안한지 오래 되었는데 10시간동안
집중 강습을 받는다고 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하루종일 받는 게 아니라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강습을 받기 때문에
매일 달라지는 운전실력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편하다는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모범생이 과외를 받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듯이 저도 지금은 운전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강사님께서 1:1로 수업을
해주신다면 제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을 확인할 수 있는데, 수강생
레벨에 따라서 어느정도 조율이나
탄력적인 수업이 가능한 곳이에요.
누군가에게는 이론부터 배우는 게
중요할 수 있고, 누군가는 실전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싶을텐데요.
강사님이 그런 부분을 판단하셔서 융통성
있게 조율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보험료나 유류비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만 결제하면 이후로는
번거롭게 두세번 추가로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제부터 내가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등록했습니다!
드디어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
저는 기초 이론과 교통법에 대해서 배운
후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기능 조작도
연습해봤어요.
강사님은 교통법도 최근 수정된 부분들을
말씀해주셔서 제가 주의하며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강습해주셨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부분들이
많아서 앞으로 운전을 하게 되니 여러모로
신경써서 주기적으로 교통법 이슈들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론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시니까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차량에 이렇게 많은 기능들의
장치가 있는지 몰랐어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도 사실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지더라구요.
게다가 와이퍼를 작동하면서 워셔액을
뿌리는 연습, 만약에 워셔액이 다 닳으면
어떻게 채워넣는지까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서행하면서 간단한
주행연습을 했는데 배운 기능들을 하나씩
익혀보니 몸에 적응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차폭감을 익혀보고 좁은 도로도 달려보면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연습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실전으로 나가게 되는데, 브레이크
장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더라구요.
운전하는 코스는 별도로 정해진 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가볼 수 있으며
이 기회에 다양한 교차로들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나 오거리, 육거리 등 나가는
방향을 잘 체크해야하는 교차로도 연습을
해보니 도로를 보는 시야가 확 넓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운전을 하면서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으므로
차선변경 시 숄더체크를 분명히 했어요.
그 부분은 강사님이 아주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언제 어디서나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늘 주의하며 안전운전을 해야한답니다.
누구에게 운전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이런 애티튜드가 쌓아지는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연습해봤어요.
마침 집 근처에 5km만 더 가면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80km 대로 주행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정속으로 속도를 유지하고 차폭을 넓히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주차는 가장 기본인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배워봤어요.
이 정도 하고나면 앞으로 혼자서 운전을
할 걱정은 없답니다.
각 주차법마다 10번은 연습했던 것 같아요.
섹션별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면허를 일찍 따면서 장롱면허가
되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까요!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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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 Jones (2024-11-20 오후 8:53:00)
친구들끼리 모이면 꼭 하는 질문이
아직도 너 장롱면허야? 하고 물어보는
거였어요. 저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 같이 넷이서 면허 학원을 다니면서
면허를 같이 땄거든요. 다행히 넷 다
따는 것은 금방 땄지만, 다들 차가
없어서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스겟소리로 하나라도 빨리
자차를 사서 여행가고 싶다고 늘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약 5년 정도를 모두가 면허만 따고
운전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무리 중에 한 친구가 먼저 큰 맘을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더라고요.
여윳돈이 생겨서 중고차도 사고
이 기회에 장롱면허도 탈출하겠다고
선언을 했어요. 당연히 저희는 무조건
실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친구가 겁도 많고 포기도 잘하는
타입이라서 사실 성공할 줄은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던 일이었죠.
하지만 멋지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다 받고 나서 주말마다 운전 연습
한다는 친구를 보면서, 저도 뭔가
자극을 받게 되더라고요. 나도 이젠
정말 물러서지 않고, 친구처럼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친구에게 부탁해서 어디에서
연수를 들었는지 정보를 물어봤어요.
친구가 찾은 운전 연수 업체는
1:1 방문 연수 형태로 진행이 되어서
집까지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을 들었다고 하길래 저에게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직접 검색을 해보아도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다 정말 좋더라고요. 비용적으로도 꽤
가성비가 좋아보였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이었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후기도 좋고, 가격도 좋고, 집앞까지
와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전혀
망설일 것이 없겠다 싶어서 저도 바로
3일 간 수업을 듣게 되었답니다!
첫날 수업은 가볍게 주행을 하는 시간
그리고 기초 조작법을 익히는 시간
이렇게 구성이 되어 진행이 됐어요.
처음에는 운전 자세부터 시작해서
출발과 제동, 각종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들을 한번씩 배우고 짚어보는
시간을 보냈어요. 사실 사이드 미러,
와이퍼 조작 등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미세하게 헷갈리는 디테일이
있었거든요. 그런 점들을 다 제대로
익히도록 알려주셔서 좋더라고요.
그런 다음에는 좌회전부터 유턴까지
가볍게 코너링을 하면서 차폭감과
차간거리 유지 등을 연습해 봤어요.
빠르게 달리는 수업을 하기 전에
사실 이런 기본적인 주행에 대해서
점검하는 것은 필수잖아요. 뭔가
수업 진도가 급격하지 않고, 천천히
단계적으로 진행되니까 너무 좋았어요.
진도가 빠르면 못따라가고, 배운 것을
까먹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딱
제 속도에 맞춰서 잘 해주시더라고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은
목적지를 정하고 거기까지 가보는
컨셉의 수업이었는데요. 아무래도
한시간 가량을 달리다보면 여러가지
도로 상황과 마주하게 되잖아요,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실력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말 긴장을 많이 했어요.
차선변경을 해야 할 때마다 유난히
차들이 빨리 달리는 것 같고, 초보라
차선 양보도 받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급하게 하려다 보니까
시야도 좁아지고 브레이크고 거칠게
밟으면서 주행을 하게 되더라고요.
옆에서 강사님은 피드백을 주셨지만
처음에는 그게 잘 수용이 안됐어요.
네비게이션 보느랴, 사이드미러 보느랴
정신이 없어서 알려주신대로 하나씩
고쳐보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제 모습에 강사님은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천천히 고칠 수 있게
세심하게 피드백을 지속해 주셨어요.
그 덕에 천천히 여유를 가지게 됐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해보면서 감을 확실히 잡아 갔네요.
1:1 수업이다 보니까 제가 잘하는 점,
부족한 점을 빠르게 진단내려주시는
점이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 수업에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더 집중적으로
했는데요. 제가 코너링이나 차간 거리,
속도감 유지 등은 잘 하고 있지만 아직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미숙하다고
이야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부분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1:1 맞춤식 교육이라서 이렇게 저의
부족한 점을 집중적으로 교정해볼 수
있는 점이 너무 강점이더라고요. 그
덕에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천천히 수정할 수 있었어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키고 주행 뿐만 아니라 주차도
꼼꼼하게 배우고 수업을 마무리 했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어렵지 않게,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번거로우실텐데 평행, 전진, 후진
주차를 제가 다 차례로 해보고 또
따라해볼 수 있게 시범도 일일히
보여주셨어요. 시범을 보면서 제가
그대로 따라하고, 그 과정을 몇번
반복적으로 거듭하니까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던 공식도 흡수가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친구 덕에
빠르게 받아본 덕에 이제는 장롱
면허라는 아쉬움을 모두 날렸어요.
이제는 혼자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실력을 더 키워갈 일만 남았네요.
혼자서 운전하면서도 강사님이 늘
강조하신 안전운전과 양보운전을
잊지 않고, 바른 자세로 운전하려고요.
운전의 하나부터 열까지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신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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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J. Channel (2024-11-20 오후 8: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어요
한번씩 멋지게 운전하는 여성분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6년전에 면허를 따고나서 아직까지도
장롱면허로 살고 있었는데요.
어릴 때 같이 운전을 따고 저처럼
장롱면허였던 친구가 며칠만에 운전을
배우더니 차를 샀다고 해서 제가 깜짝
놀랐답니다.
친구는 이번에 캠핑에 취미가 생긴 이후로
운전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걱정하던 것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고 그간 미뤄왔던
초보탈출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주말마다 혼자서 캠핑을 가거나
버스나 기차타면 멀어서 자주 못가던
본가도 자주 간다고 하니 너무
부러웠어요.
게다가 같은 장롱면허였던 친구가 저렇게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자극이
되어서 어디에서 배웠냐고 물어봤는데요.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해서
그날 집에 돌아와 바로 찾아봤답니다.
친구는 저처럼 직장인이었는데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방문연수로
운전을 배웠기 때문이에요.
수강생들이 일정에 맞춰서 강사님이 시간을
조율해주시고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을 3일과정으로 배울 수 있고
만약 조금 더 여유롭게 강습을 받고 싶다면
4일 과정도 있더라구요.
이런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은 물론 운전을
빨리 배워야하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과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간 묻혀있었던 주행감각을 살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워밍업시간이 필요하고 하루에 3시간
정도는 배워야 몸에 익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실력있는 강사님이 바로 옆에서
1:1로 지도해주시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바로 말씀해주시니까 편하게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커리큘럼은 홈페이지에서도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가장 좋았던 건 바로 1일차에 기초를
제대로 배운 후 운전을 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당장 운전을 하지 않고 중요한 이론들을
배우고 시작하면 마음이 편하잖아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규강사로 일하시는 분들이라서 더욱
책임감있고 프로페셔널한 강사님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어요.
만약 강사님과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교체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봤어요.
자차가 있다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 32만원에서 34만원이에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5시간은 연습용
차량으로 했다가 실전 운전을 해보는
5시간은 자차로 할 수 있기도 하니까
상담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
1일차가 다가오니 전날부터 잠이 제대로
오지 않을 정도로 설레면서 긴장도
되더라구요.
먼저 강사님과의 몇가지 대화를 해보면서
기초 테스트도 해본 후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이론적인 부분이 몇가지 미흡한 점,
그리고 기능은 아예 잊어버린 상태라서
기초부터 배운 후 간단한 주행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방향지시등을 하며 좌,우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와 워셔액 작동도
해봤어요.
그리고 운전을 하기전에는 반드시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조절하고
확인 후 주행을 시작해야 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바른 자세로 앉아서
제 시야에 맞게 세팅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나중에 제가 차를 사더라도 스스로
세팅할 수 있도록 유의깊게 보고
익혔답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배운 후 천천히
서행하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부담없는 30km 속도였고 차폭감을
익히고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하며
주행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운전을 해보니 역시 실전으로 해봐야
실력이 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2일차 수업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에 목적지를 찍어서 안내되는
경로로 달려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시내주행을 할 때에는 차선변경이
어렵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전방주시를 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멀티로 체크해야하고
신속하게 진입하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갈까말까 어정쩡하게 하다가는
후방 차량에도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자신있게
해보는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을 연습해
봤어요.
어떤 도로인지 설명을 듣고나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신속하게
유도선을 따라 좌회전을 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 1일차에서 연습했던
기능 조작이나 브레이크 페달의 컨트롤
실력이 빛을 발하니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그동안
많은 수강생들을 가르쳐오시면서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쉬운 주차공식을
가지고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강습을 해주셨답니다.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핸들도 감았다가
풀어야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주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고급
스킬들이 많이 필요해요.
강사님의 코칭대로 했다가 나중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니 주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앞으로 혼자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혼자 운전할 때 어떤 점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하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운전을 배울 때 누군가에게
호되게 혼자서 자신감을 잃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에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세요!
자신감과 자존감이 쑥쑥 올라가는
즐거운 연수가 될거에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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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1-20 오후 8: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찐 초보가 추천하는 3일 과정 후기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항상 운전에 대한
갈증을 갖고 계실거에요.
사실 이렇다 할 계기가 없으면 차일피일
한없이 미루는 게 바로 운전일텐데요.
저 또한 20살이 되었을 때 가장 먼저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여기저기 자랑하며
다녔지만, 사실 기분만 냈을 뿐 운전을 제대로
활용해 본 적은 없어요.
그저 신분증 역할만 사용했었던 면허증을
꼭 오래는 제대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니 운전을 배워서
자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친구차를 타고 출퇴근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퇴근하고 나서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정말 힐링이라고 하더라구요.
차는 그저 이동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때로는 휴식을 취할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인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몇년간 운전을 배워야지
하고 다짐만 했었는데 늘 미루기만 했기에
올해는 꼭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전연수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업체를 선택하신다면 저는 비용은
둘째치고 커리큘럼이나 강사님의 실력을
꼭 먼저 체크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니 첫 연수를
어설프게 배우고 주먹구구식이라서
돈을 이중으로 들여 연수를 다시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업체는 10시간동안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아주 정확하게 커리큘럼이
공시되어 있었어요.
기초이론부터 레벨이 높은 주차 스킬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이었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나기
때문에 오래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었어요.
3,4일 정도는 우리가 운전에 대해 투자를
할 수 있잖아요!
아무리 커리큘럼이 좋아도 2~3주 걸린다고
하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이니까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프리랜서 식으로 연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여기는 업체 소속이기 때문에 수업을
하실 때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커리큘럼을
기준으로 수업해주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
에게 배우더라도 일정한 퀄리티의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단계별로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어서
하나씩 과정을 밟아나가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10년 이상의
장롱면허이셨던 분들도 운전을 재밌게
배웠다고 하니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강습을
받으신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실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연수 업체를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면 커리큘럼에 비해
정말 저렴한 편이랍니다.
드디어 운전을 배워보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었고 강사님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집앞으로 나가서 연수를
받아봤어요.
우선 기초 이론에 대해서 먼저 알려주시고
다음으로는 기능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저는 방향지시등과 깜빡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버튼마다 명칭도 다르고 역할이
저마다 있었는데 몰랐으면 큰일날 뻔한
것들도 많았어요.
예를 들면 갑자기 유리에 습기가 차서
앞이 안보이면? 정말 난감하죠!
그럴 때 습기를 제거해주는 버튼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동네
인근만 돌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가장 익숙해하는 길이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방지턱이 있으면 브레이크를
잡아보기도 했어요.
역시 직접 해보는 게 가장 감을 빠르게
찾는 방법인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하기로
했고, 어떤 곳을 가볼 지 목적지를 정해
봤어요.
저는 회사를 선택했고 버스가 아닌
제가 운전해서 가보기로 하니 마음에
정말 설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내도로 연수를 받을 때에는 교차로마다
어떤 규칙이 있는지 꼼꼼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교차로를 지나갈 때 직진 차량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누구나 하잖아요.
그런데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진입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을 모르게 된다면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강사님의 코칭을 귀담아듣고
적용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에 돌아올 때에는 주유소에 들려서
주유하는 것도 직접 해봤어요.
주유구를 여는 방법도 차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미리 체크해보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었어요.
총 3가지의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바로
전면, 후진, 평행주차랍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게 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이용해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숄더체크로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저희집 근처에 골목길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평행주차를 테스트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평행주차를
거뜬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솟아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고 전화나 카톡으로
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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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20 오후 8:41:00)
전국 어디든 떠날 수 있게 도와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남들보다 늦게 취업을 했지만 정말 만족
스러운 회사생활로 즐겁게 일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사내 동호회에서 등산을 배우게 되면서
정상을 찍고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는
맛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주말에 동료들을 만나서
등산도 가고,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 맛은
정말 잊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한번씩
산을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임을 만들었는데 중요한 건 바로 운전을
누가 하느냐였죠!
전국 100대 명산을 찍어보는 게 목표였는데
친구들 차만 얻어 타고 다니니 마음에 늘
걸리더라구요.
제가 면허가 아예 없다면 모를까, 친구들 사이에서
면허는 가장 먼저 취득했는데 실력은 아주
형편없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었답니다.
그저 면허증을 손에 넣는 것만 목표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롱면허로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산행을 하고나면 너도나도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친구들에게만 맡기니까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최대한 짧은 기간동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평일에도 배워야하기
때문에 몇군데 알아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저에게 맞는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저와 날짜,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곳이라서
편하게 배워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직장인들도 많이 배우기 때문에
저녁 늦은 시간에도 강습을 진행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혹시 몰라서 알아봤던 운전학원
보다 더 자유롭게 일정 조율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더라구요.
대여 전후로 기본 점검을 꼼꼼하게 하고
내부 상태도 굉장히 깔끔해서 편하게
이용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안전하다는 사실!
초보자들은 일반 운전자들에 비해서
시야가 좁기 때문 자칫 옆에서 오는
차량을 보지 못하고 차선변경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 강사님이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주행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종합보험
으로 깔끔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시더라구요.
특히 가장 인기있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따로 상담받지 않아도 궁금한
점들은 모두 체크해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여기 말고도 4~5군데 정도 더 비교를
해봤는데 이정도 커리큘럼과 선택지가
다양한 곳에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은
별로 없더라구요.
바로 여기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본적인 기능 조작들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우선 강사님이 기본적인 이론을 시작으로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싹 훑어주시면서
30분간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정확한 명칭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막상 해보려니
처음에는 몸이 따라주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주행을 하면서 기능 조작을
하다보니 기능을 머릿속에서 생각하면
바로 1초만에 바로 조작을 할 수 있어양
하더라구요.
배워보니 제가 모르던 기능들도 많았고
하나씩 정확하게 익혀보면서
이걸 몰랐으면 아마 사고가 났을거라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나서 실제로 기본 주행을
해보면서 동네 도로만 가볍게 운전을
해봤어요.
신호등도 없고 그저 한적한 도로였지만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하고
비상깜빡이나 방향지시등을 켜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나름 긴장된 운전이라 끝나고 나니 어깨가
뻐근했지만 정말 뿌듯했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저희 집 앞에는 왕복 8차선 도로가 있었는데
시작부터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우선 방향지시등을
넣고 천천히 진입해서
말씀해주시는 타이밍에 조금씩 차선변경을
하며 진입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긴장감이 먼저 다가왔지만
강사님을 믿고 하나씩 해나가니까
되더라구요!
시내도로에는 다양한 유형의 교차로가
있는데 저마다의 룰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유턴의 경우 표지판을 보고 도로마다
다른 타이밍에 유턴을 해야하고
만약 표지판이 없다면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해야 한답니다.
강사님은 그 외에도 노면에 표시된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셨어요.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찍고 왕복하니
운전에 대한 감각이 확 살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한가지만 배우는 게 아니라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된답니다.
요즘에는 전면주차를 하도록 되어있는
곳도 많기 때문에 익혀두시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평행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이
능숙하게 하고 싶어하는 주차법 중
하나에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빨리 익혀둘수록 좋답니다.
저같은 초보도 강사님의 주차공식과
코칭이라면 이 세가지 주차법을 하루만에
마스터 할 수 있어요.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드디어 고급 주차
기술까지 마칠 수 있었고, 강사님에게
매일 운전 연습을 할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번 주말에 드디어 자차를
마련했는데 정말 기분좋게 하루하루
드라이브 하는 느낌으로 출근중이에요!
운전 미루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세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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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8:40:00)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어렵게 취업을 한 직장은 본가에서
꽤 먼 곳에 위치해있어서 4년 전에
작게 오피스텔을 얻어 독립했어요.
걸어서 10분거리라 최근까지 만족스러워
하면서 회사를 다녔는데요.
그러나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남편과의 신혼집을 꽤 먼 곳에 얻게
되었어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만
투정을 부릴 순 없었어요.
이사를 하려고 생각하니 몇년 전처럼
또 그 먼 거리를 매일 버스타고 다녀야
한다고 하니 정말 눈앞이 아득하더라구요.
그 때도 버스를 타고 50분이 걸렸는데
도보 거리까지 합하면 거의 1시간이 조금
넘는 출근길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차라리 차를 한 번
마련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시댁이나 친정에 갈 일도 종종 있고
면허도 이미 있는데 며칠 연수를 받아서
차를 마련하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연습용으로 탈거니까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사는 건 문제가
아닌데 주행실력이 영 꽝이었어요.
그래서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는데요.
이 업체가 저희 집 가까이에 있어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바로 방문연수이기 때문이에요.
어디에 있더라도 강사님이 약속한 곳으로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저는 운전을 안한지가 벌써
3년이 된 것 같은데 그간 무너진 기초와
감각을 살려줄 수 있도록 1:1 연수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정말 자세하게 커리큘럼이 나와있는데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진행하면서
기초 이론부터 주차까지 운전에 관련한
전반적인 스킬들과 지식을 배우게됩니다.
체계적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꼭 맞는 업체라고 느꼈어요.
만약 저처럼 이제 운전을 슬슬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자차가 없어도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럴 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습용차를
신청해서 배워보시면 된답니다.
여기는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들이 있고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게다가 비용도 자차로 하나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나 큰 차이가 있지는 않았어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는 어떤 차종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비용이 달라지지만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더라구요.
이제 남은건 제 의지이고 열심히 배워서
꼭 혼자서 운전을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했어요.
강사님은 성별이 같은 여성 강사님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저는 별 상관이 없어서
랜덤으로 요청했답니다.
흡연, 비흡연 강사님도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이제는
저도 운전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우선 실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기초에
대해 꼼꼼하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과 실력에 대해 몇가지 체크를
하다가 아예 이론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죠.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자료를 보면서
중요한 부분은 꼭 체크하고 넘어가고
차량의 장치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주행을 할 때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시야를 깨끗하게 닦아내는
와이퍼, 그 외에 다양한 버튼의 역할들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정확한 명칭과 조작법을 알고나니 마음에
든든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큰 공터를 조금씩 돌아보면서
천천히 페달의 감각도 익혀보고 커브를
돌 때 핸들은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익혀봤어요.
사실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시킬까봐
나름 걱정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단계별로 조금씩 배우며
실습해보니 오히려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답니다.
어찌됐건 첫날부터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너무 뿌듯해서 얼른 다음날이 오길
기다렸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운전연수를 해보는
날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원하는 목적지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출퇴근길이나 아니면 자주 가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저희 집에서 15km 정도 떨어져 있는
본가로 선택했고 1일차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한 후에 시작하기로 해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는 동안 교차로의 신호등
식별하는 방법 그리고 표지판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네비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도로에 있는 여러가지 표식들도 잘 읽어서
해석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턴, 비보호좌회전, 점멸 사거리들도
실제로 연습할 수 있었어요.
아마 혼자서 운전대부터 잡고 나왔다면
큰 사고가 났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아찔하더라구요.
옆에 강사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해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도 고속도로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대신 제가 톨게이트 비용을 결제했고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는 대로 점점 속도를
높이면서 100km까지 찍어봤어요!
워낙 주행속도가 높다보니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갈 때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배운 건 바로 주차!
여러분들은 면허를 딸 때 모두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잖아요.
그런데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자주 쓰이게
되니까 꼭 배워두셔야 해요.
강사님이 주차공식으로 꼼꼼히 지도해주시고
실전에서 테스트로 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우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라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 업체로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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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J. Johnson (2024-11-20 오후 6:41:00)
미루고 미루던 일을 드디어 끝냈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너무 좋네요.
제가 몇 년 이상 미루느라 해결하지
못한 것이 딱 하나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새부터
생긴 뒤로는, 운전대 잡는 일이 정말
무섭기만 하더라고요. 나이가 들면서
겁도 많아지고, 책임감도 무거워지면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기 보다는 그저
사고 위험성을 피하자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는
것만큼 바보같은 짓은 없잖아요.
사고가 무섭다고 운전을 못한다면
저는 앞으로 누가 운전해 주는 차도
못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대로
도망만 다니지 말고, 내가 그 누구보다
안전 운전, 방어 운전 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해보자고 마음을 먹게 됐어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면서
실제 수강생분들의 후기를 본 것도
마음을 먹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는 약 4년 정도를 장롱 면허로 살아
왔는데, 저보다 더 오래 되셨던 분도,
더 나이가 많으신 분도, 사고 이력이
있어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도 다
이 두려움을 극복하셨더라고요~
저도 뭔가 강사님만 잘 만나게 되면,
즐겁게 운전대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결심을
확고하게 굳힐 수 있었어요. 특히나
후기를 많이 봤다 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쉬웠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가 어디인지 후기를
많이 보다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 형식으로
진행해주시는 곳을 최종적으로 골라
수업을 듣게 됐어요.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어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이기에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3일 과정 중에서 첫날은 가벼운 마음
가짐으로도 금새 긴장을 풀 수가
있었는데요. 무시당하기 쉽지만,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 기초적인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까지도 해보는 수업 코스였어요.
출발이나 제동은 워낙 잘 알고 있는
기초 사항이었지만, 그 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했거든요. 필기
시험, 기능 시험을 본 지도 정말로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이번
첫 수업에 자동차의 명칭과 기능을
다시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됐어요.
운전 자세까지 강사님이 잘 봐주시고
난 뒤로는 집 근처를 한바퀴 가볍게
돌면서 유턴과 좌, 우회전을 해봤는데요.
제가 생각보다 너무 잘한다면서 강사님이
진도도 예상보다 조금 더 나가주셨어요.
원래는 유턴에서 멈춰야 하지만, 제가
긴장도 많이 안하고 잘 따라가서인지
차폭감을 신경쓰면서 차선 변경도
해봤어요. 다행히 잘 아는 길이라서
그런지 첫날에 시도했던 차선 변경도
완벽하진 않지만 꽤 매끄럽게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오랜 장롱면허 시절을
가진 제가, 첫날부터 용기를 내볼 수
있었던 것은 다 강사님의 수업 방식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지식을 그냥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소통하면서
진행하셔서 저도 뭔가 마음이 금방
편해지더라고요. 긴장하면 원래 하던
것도 잘 안되잖아요. 그런데 수업
스타일 자체가 편안해서 움츠러들지
않고 계속 저도 도전하게 되더라고요.
둘째 날에는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도로 상황들을 경험해 보았는데요.
그 전에는 집 근처를 돌아보는
코스라서 이미 익숙한 길이었다면,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
가본 목적지는 처음 가보는 길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 없는 교차로와
같은 상황들도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정신이 조금 없었어요.
신호도 보고, 네비게이션도 보고
하면서 우왕좌왕해서 어제 잘했던
차선 변경이 잘 안되더라고요.
속상해 하는 저를 보면서 강사님은
조금도 답답해 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이런 상황에 긴장하고 당황
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저를
다독여주시면서 세심하게 피드백
까지 잘 해주셨어요. 그런 말들과
조언을 들으니까 신기하게 또 다시
해보자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 길만 한번 더 해보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아쉬웠던
부분을 더 보강해 볼 수도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 연습과 주행 마무리 수업을
하면서 운전 실력을 점검했어요.
마지막 날 수업을 시작하는데 뭔가
벌써 실력이 좋아졌다는 신기함도
들고, 강사님이 안계실 때에도 이렇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동시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의심을
이겨내기 위해 남은 세시간도 정말
빡집중을 해서 수업 참여를 했네요.
셋째 날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뭔가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꽤
빈번하게 발생을 했는데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팁도 주시고, 도움도 주셔서 말끔하게
마지막 목적지까지 주행을 했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시범을 곁들여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잘 되었어요.
확실히 오랜 경력을 지니신 분이라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정말 찰떡같이 해주시더라고요~
주행부터 주차, 어느 하나 빠짐
없이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수업이 다 끝나고 나니까
처음 들었던 의구심은 어느새 다
사라지고 자신감만 남더라고요.
겁만 많았던 초보 운전자였던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신 강사님은
정말 능력자이신 것 같아요. 이런
강사님을 만나다니 운이 좋았어요.
확실하게 운전에 대해서 배우고
싶은 초보자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1로 받아보시기를 꼭 강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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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E. O'Brian (2024-11-20 오후 6: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기초가 없어도 괜찮아요
이번에 20년동안 살았던 곳에서 새롭게
이사를 하게 되면서 회사와 조금 더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출퇴근을 하기 위해서 차가 필요한 것은 물론
이제는 나이도 있다보니 자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이사를 하게 되어서 거리가 멀어진 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운전을 가르쳐 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사실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
실력있는 강사님도 중요하지만 기초부터
천천히 가르쳐주는 곳이 필요했어요.
그러면서도 직장인이다보니 연수기간을 너무
길게 가져가는 수업은 어려울 것 같아
여러 업체들에게 상담을 받아봤어요.
그 중에서도 나름 깐깐한 제 기준을
충족시켜 주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우선 저는 운전을 할 때 실전도 중요하지만
이론과 같은 기초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홈페이지를 보니 1일차에는 주행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부터
배우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1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선생님들이시더라구요.
후기를 읽어보니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강사님들이 쪽집게처럼 골라서
가르쳐주시고 잘 안되는 부분들은
더욱 집중력있게 강습해주신다고 해요.
수강생마다 서로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다르기 때문에 일대일로 수업을 하면서
맞춤으로 강습을 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면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10시간의 운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마칠 수 있어요.
저는 집앞에서 받아보고 싶었는데 면허학원에서
시작해서 배우는 것과 실제로 집 주차장에서
동네도로를 지나 교차로로 나가는 코스로
연습을 해보는 건 정말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사실 집앞으로 나가서 도로만 나가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초입에서 헤매게 되면
운전을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잖아요.
그런데 방문연수로 진행해주니까 그런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만약 첫날에 뵈었던 강사님과 남은 시간 계속
운전을 배우고 싶다면 전담 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불편한 점이 있거나 혹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에게 배워보고 싶다면
업체에서 반영을 해주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정말 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인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
다른 곳과 비교를 해봐도 적정 수준이지만
커리큘럼은 훨씬 좋아서 여기로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첫날에는 저희 집 앞에서 시작하기로 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기다리던 1일차,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게 되었고 강사님에게 이론에 대해서
기초부터 배운 후 차량의 기능에 대해섷
하나씩 배워봤어요.
저는 운전을 안한지 4~5년 정도가 되었는데
10년이 넘어도 3일, 4일 연수를 받고 혼자서
운전하는게 가능한 이유가 기초부터 꼼꼼히
짚은 후에 운전을 배우니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론을 시작으로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좌우로 켜보는 연습,
그리고 기어 변속을 하는 것도 배워봤어요.
사이드미러도 항상 펴놓는 기능이 있고
아니면 시동을 끄고 켜면서 오토로 펴지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들도 설명을 듣고 작동해봤고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기본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저는 직진과 커브를 돌아보면서 기본기를
다지는데 집중해서 연습했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뒤에 차가 오는지 살펴보며
운전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선을 맞추는 것도 어려웠는데
점점 운전도 익숙해지는지 신경쓰지 않아도
중앙으로 잘 가더라구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고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다는 점을 실감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시내도로 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차선변경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워보고
목적지로 가는 중 유턴도 2~3번 정도
연습해봤답니다.
핸들을 최대한으로 꺾어서 한번에 하는
것이 중요했고, 유턴을 할 때에는 표지판에
어떤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미리 살펴보고
운전했어요.
어떤 곳은 적신호, 어떤 곳은 직좌 신호에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파악해야만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좌회전을 할 때
신호를 보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유도선을 지키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좌회전 차선이 두개일 때에는 더욱 신경써서
운전을 했고 차선을 보면서 주행을 하니
노면에 있는 표시들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런 부분들도 도로를 스스로 해석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연습해
보는 날이에요.
제가 고속도로를 꼭 타보고 싶다고 해서
통행권을 지불하고 ic에 진입을 해봤어요.
시내도로에서는 5~60km 속도로 달리다가
이제 100km로 달려보니 정말 떨리고 긴장이
되더라구요.
정속으로 꾸준히 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는
연습을 하고 지켜야 할 여러가지 규칙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웠답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연습했어요.
강사님은 핸들을 어느정도 꺾어서 얼만큼
후진을 해야하고 다시 핸들을 풀어서 쭉
들어와야한다 등 공식을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여러번 반복 연습을 해서 드디어 3가지 주차를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어디에서 배워야 할 지 고민이신
분들은 3일만에 초보탈출 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어떠세요?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하면서 꼭
필요한 꿀팁들도 많이 배워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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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P. Barnes (2024-11-20 오후 6: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곳
면허는 일찍 따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20대 초반 쯤 면허증을 취득했는데
의외로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더라구요.
게다가 본가쪽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아서
출퇴근을 하거나 모임을 갈 때에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게 오히려 편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짐이 많을 때나 혹은 궂은 날씨에는
대중교통이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여행을 갈 때에는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지하철 계단을 타고 오르고 내려가는게
정말 고역이더라구요.
물론 차가 없다보니 따로 관리를 해야하거나
보험료를 내고 유류비를 들여가는 걸
생각하면 대중교통이 훨씬 낫겠지만
삶의 질을 생각하면 자차가 있는 것이
더 좋겠떠라구요.
게다가 운전을 잘하고 싶어서 면허를
딴건데, 여태까지 안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차를 사려고 해서 중고차 시세를
알아봤는데 제가 원하는 차량을 예상비용
으로 구입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막상 제가 타고싶어하던 차를 내일이라도
당장 살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까 운전을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계기가 있어야 움직이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루즈해지지않게 최대한 빨리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배웠답니다.
제가 알아봤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집 근처로 방문해주신다고
해서 정말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저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운전을 배우는 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주변에서도 종종 봤는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연수를 받다가 싸우기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떨어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합리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의 퀄리티도 다른 곳에
비해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잘 갖추고
계신 분들이셨어요.
연수 경력은 기본이고 프리랜서가 아니라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강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이셨죠.
아무래도 강사님에 대한 요청사항이나
아쉬운 부분들을 저와 강사님 1:1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업체에 얘기해서 조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편할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주기적으로 직원 교육들도 모두
받고 계신다고 하니 아무래도 다른 곳에
비해 체계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29만원이에요.
만약 저처럼 차가 없는 상태라면
연수용 승용차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워볼 수 있답니다.
10시간 연수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저렴한 것 같아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강사님과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시간맞춰
와주셨고 제 현재 운전 실력을 체크하기
위해 몇가지 체크한 후에 이론부터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차량 내부에는 페달이나 기어도 있지만
정말 크고 작은 버튼들이 많더라구요.
창문 아래부터 핸들 그리고 센터페시아까지
버튼들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해주셨어요.
사실 여태까지 버튼이 어떤 기능들을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배우고 나니 몰랐으면 큰일날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브레이크와 페달의 위치 그리고
사이드브레이크를 잡는 것 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너무 겁먹을 것 없이 간단한 동네 근처부터
시작했답니다.
역시 단계별로 하나씩 해나가니 운전이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순서에 맞게 시동을 건 다음 직진을
연습했다가 커브를 도는 것도 반복해서
해봤어요.
처음에는 속도를 내거나 빨리 할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장롱면허자에게는 운전의 감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씩 계단을 밟듯
하나하나 해나갔어요.
2알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실전으로 시내주행
연습을 하는 날이었어요.
간단하게 첫날에 배웠던 부분들을 복습하고
진행하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생이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기분좋게 드라이브를 하는 느낌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재밌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느껴지는 것은 바로 생각보다 도로에
과속단속카메라도 많고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차가 한쪽으로 쏠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멀리 보면서 앞차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했고, 전체적인 도로의 흐름이 보이게
되면 저도 그에 맞춰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도로에서는 규정 속도에 맞춰 주행하고
강사님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할 때
표지판을 보거나 신호에 맞춰서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 마음이 든든해서
돌아오는 길에도 반복연습을 하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T자로 주차를 하거나 혹은 전면으로
차를 대는 연습을 먼저 시작했어요.
그러고 나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평행주차를
배워봤는데 여러번의 도전끝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배운 후
골목길과 아파트 주차장에서
실전으로 혼자서 해보는 테스트를 거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코칭만 들으면서 주차를
했다가 반복적인 훈련끝에 혼자서 주차에
성공하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3일간의 강습을
마친 후 중고차로 승용차를 마련하게 되었는데
자차가 생겨서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대중교통도 좋았지만 이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다니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실제로 해보면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거니까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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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 Hughes (2024-11-20 오후 6:09:00)
올해 한 일 중에 지금까지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장롱 면허를 드디어
탈출한 일이에요! 저는 정말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운전대를
다시 잡으려고 노력했었는데요. 그동안
최대한 시간과 비용을 아껴보겠다고,
가족들, 친구들에게 연수를 받으면서
고생했었어요. 하지만 번번히 성과는
없고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더라고요.
원인이 뭘까 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게 됐는데요. 아무리
제 주변 지인들이 운전을 잘하고
운전을 좋아한다고 해도, 남에게
그 운전을 가르치는 일은 다르더라고요.
친구가, 아빠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저를 더 헷갈리게
하는 것을 보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오히려 시간낭비, 돈낭비 더 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된 업체를
하나씩 알아보기 시작했네요.
여러 업체 후보들 가운데에 최종
후보를 고르는 것은 쉬웠어요.
이미 공개 된 객관적인 정보들을
비교하고, 실제 수강생들이 남긴
수강 후기를 살펴보니까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딱
제공해주시는 운전 연수 업체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특히나 제가
놀란건 비용이 비싸지 않다는 점
이었어요. 사실 그동안 운전을
가르쳐줘서 고맙다고 지인들에게
산 밥이며 음료값보다 싸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
SUV는 34만원이라서 정말 괜찮은
가격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친절한
강사님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바로 수업을 신청했었어요. 저는
3일 과정을 신청하게 됐는데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4일에
나누어서 신청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빨리,
하루라도 빨리 수업을 졸업하고
싶은 마음에 3일 수업을 들었어요.
3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해서
제가 원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에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이틀은
낮에, 하루는 저녁에 신청을 해서
야간에 어두컴컴한 도로에서도
또 주행 수업을 들었답니다. 결과
적으로 야간 주행까지 맛보기 할 수
있었어서 잘 한 선택이더라고요.
첫날에는 운전 자세를 먼저 잘
살펴주시고, 제가 출발과 제동은
잘 하는지, 기어 변속도 잘 하는지
기초를 확인해주셨어요,. 그리고
운전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각종
기능과 명칭들에 대해서도 다
점검하고서 차를 움직이게 됐죠.
워낙에 지인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지라 이론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요. 베테랑 강사님이 말해
주시는 도로 위의 꿀팁, 주행 노하우
등은 한번도 듣지 못한 고급 정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이런 내용을 초보자
눈높이에 맞게 습득시켜 주는 것은
아무나 못하잖아요. 역시 강사님의
경력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던 것 같아요.
둘째 날에는 첫날에 연습했던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조금 더 자세하게,
더 어려운 도로 상황에서 연습하고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첫날에 조금
살아났던 감이 둘째 날에는 확
늘어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차선 변경도 해 보았는데요.
조금 긴장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해주셔서 전혀
1도 주눅들지 않고 천천히, 느리지만
정확하게 하나씩 배워나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또
너무 좋았던 것은 강사님이 늘
안전운전, 양보운전을 할 수 있게
연습을 시켜주신 점이었어요. 옆에서
말 한마디, 코칭 하나 해주시기만
해도 제 자세가 확확 달라지고,
도로 위에서 타이밍 잡는 일이 더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더라고요. 중요한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연습까지 동시에 해내면서
스스로 진짜 자랑스럽더라고요.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배우면서
서로 짜증내고 기분 상했던 적도
있는데 진작 연수를 받을 걸 하고
요즘도 몇번이고 생각하네요.
3일차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꽤나 먼 목적지까지 다녀왔는데요.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등 처음 접하는
도로 상황이 많았어요. 저희 동네에서만
지인들과 연습할 때에는 이런 도로나
각종 도로 상황을 마주할 일이 전혀
없었거든요. 하지만 강사님 덕분에
먼 거리까지 가면서 시내 주행을
하니까 도로 상황을 읽는 법이나,
침착하게 주행하는 법도 서서히
습득하게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네비게이션 보랴, 차선 변경하랴
그냥 급하게 운전하던 저는 이제
없고 침착하게 운전을 즐기게 된
제가 있어요! 아직도 신기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역시 오랜
경력을 가지신 전문가에 배웠어야
하는구나 싶었어요. 오랫동안 비용,
시간 절약하겠다고 지인들 붙잡고서
부탁했던 날들이 아깝더라고요.
진작 강사님을 만났어야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 하면서
야간 주행에 대한 팁들도 얻고,
평행주차, T자 주차에 대한 속성
강의도 해주셨는데요. 제가 집에서
혼자 후진 주차, 전진 주차는 연습을
꽤나 한 적이 있지만, 평행주차나
T주차는 완전히 잼병이었거든요.
다행히 강사님의 시범과 설명으로
잘 익혔어요. 그동안 무수한 영상을
보고 그림을 그려봐도 돌아서면
까먹던 공식들이 이제는 몸에
완전히 습득이 됐어요. 혼자서
원하는 공간에 척척 주차를 할
때마다 쾌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지금까지 장롱면허 탈출을 하려
노력해봤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어
혼자 고민하고 계셨다면, 저는 꼭
전문가이 도움을 받아 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달라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대전초보운전연수10시간초보해방찐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가격10시간솔직후기
Joseph J. Murphy (2024-11-20 오후 5:49:00)
보통 면허를 처음 딸 때에 가족끼리
연수를 많이 해주잖아요. 임시 면허증
들고서 저도 운전 연수를 아빠에게
받았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진짜
아빠한테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짜증도 내면서 힘들게 배웠던 것
같아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운전을 배운다고 해서 그런지
뭔가 더 잔뜩 쫄아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은 무섭고, 힘들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면허를 따고
나서도 뭔가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안들더라고요. 막연한
운전, 드라이빙에 대한 로망이야 늘
있었지만, 막상 내가 그걸 운전하고
외출하려니까 발이 안 떨어졌네요.
그래서 몇년을 그냥 장롱면허 신세로
지내왔어요.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나니까, 이제는 진짜 중고차를 사고
운전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아빠에게 다시
운전 연수를 받고 싶지는 않았어요.
아빠가 바쁘시기도 하고, 일정을
맞추기도 번거로웠어요. 무엇보다
또 과거에 했던 그 분노 가득가득한
연수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기도 했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새로 알아보게 됐는데요. 다행히 이미
친구들 중에서도 연수를 받았던
애들이 있더라고요. 친구들이 다닌
업체를 모아서 그 중에서 골랐죠.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업체는
다 방문 연수 기관이었는데요. 역시
학원에서 정해진 시간, 정해진 수업을
듣는 것보다는 1:1로 밀착하여 연수를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내가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해주신다고 하니까
더더욱 저는 이 방식이 끌렸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 주실
것 같은 곳 가운데에서 가장 후기가
좋은 곳을 고르다 보니까 어렵지
않게 최종 운전 연수 업체를 하나
고를 수 있었는데요. 비용도 꽤나
만족스러운 가격대라 좋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정도라서, 당장 백수인 저도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었네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하여 진행을
했는데요. 다른 분들의 경우에는
4일에 걸쳐서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성격이 조금 급해서 3일 안에
빠르게 완료하는 코스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의 일정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해보는 것이었는데요~
시동, 제동, 와이퍼, 사이드 미러 등
간단하고 필수적인 조작법들은
제가 다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던
자동차의 기능이나 명칭, 기어 변속
그리고 차폭감 같은 경우는 간단히
강사님과 수업을 통해서 다시금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답니다.
막상 수업 전에는 나 다 기억하고
있어! 자신만만했는데요. 운전대를
딱 잡으니까 왜이렇게 헷갈리는지.
첫날 이론수업으로 시작하시는 그
이유를 비로소 수업을 들어보니까
딱 알겠더라고요. 필수적인 교통
법규 사항도 짚어주시고 넘어갔죠.
그런 뒤로는 집 근처를 돌아보면서
유턴, 좌회전, 우회전 등을 차례로
한번씩 해봤는데요. 그 과정에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역시나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늘
로망을 갖고 있던 운전이라서
그런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그 시간이 너무 뿌듯했었어요.
둘째 날 수업도 정말 유익하고
즐겁게 진행이 됐는데요. 강사님
수업 스타일이 저랑 잘 맞았어요.
답답하고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재미있게, 사담도 나누면서 천천히
운전 실력은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수업 과정이었어요. 막 애쓰지
않아도 주행을 습득하게 되니까
수업 시간이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물론 재미있는 시간이었지만,
복잡한 도로 상황 위에서 간혹
차선 변경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맘처럼 시야가 확보가
안되어서 많이 버벅거렸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1도 꾸중하지
않으시고, 답답해 하지도 않으시고
친절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전에 아버지께 배울 때에는 막
위축되고 주눅이 들어서 운전이
하기 싫어졌었는데, 오히려
강사님이 피드백을 잘 해주시니
더 잘해내고 싶은 맘이 들었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고 제가
용기낼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해 나가면서, 그동안 배운 팁들과
교정받은 자세들을 다 점검하는
최종 마무리 시간을 가졌답니다.
1시간 거리의 목적지까지 왕복
하면서 네비게이션도 이제는 잘
보고, 차선 변경도 잘 해냈어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주행하면서 어엿한 드라이버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완성했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친구들 중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다 끝난 지금도, 주차에 대해서
고민하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주차만큼은 딱
수업 시간 내에 끝내고 싶었는데,
그런 제 희망대로 잘 됐어요.
수업에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딱
따라하니 천천히 이해가 됐죠.
전진주차는 물론, 어렵게만 늘
다가왔던 평행 주차 조차도
이제는 강사님 말씀을 떠올리며
혼자 천천히 잘 하고 있어요~
연수가 모두 끝난 현재도 매번
운전할 때마다 수업 듣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을 해요. 10시간의
투자로 이정도 결과를 낸 것에
정말 저는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어떤 상황도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더라면
아마 아직까지도 장롱 면허에서
탈출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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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J. Brink (2024-11-20 오후 5:28:00)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지 약 2년 만에 드디어 탈출했네요.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취직을 했을 때부터 했는데요.
장롱면허로 지낸지는 사실 2년을 훌쩍
넘었었죠. 사실 그 전에는 운전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몰라서 그냥
남들처럼, 남들도 장롱면허이니까
나도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었어요.
하지만 역시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일은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생기죠.
기존에 다니던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당분간 출퇴근을 할 일이 생겼는데요.
전에 일하던 사무실은 집에서 버스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편하게 다녔지만,
새로 가야 하는 사무실은 거리가 정말
애매하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가면
한시간반에서 두시간까지도 걸리지만
차로 가면 한시간도 안걸리더라고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만
여전히 경기 외곽쪽으로 가야 하면
이렇게 애매한 위치의 사무실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마침 저도
저와 같은 상황에 먼저 사무실을
옮겼던 선배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려봤는데, 선배도 역시 급하게
연수를 받고 운전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기회에 딱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선배가 다녔다는 그
곳으로 똑같이 알아보게 됐어요.
워낙에 꼼꼼하고 똑똑한 선배라서
선배가 고른 연수 업체라면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역시나
찾아볼수록 선배가 선택한 이 곳보다
괜찮은 곳이 잘 안보이더라고요.
여기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시는데, 커리큘럼 또한
굉장히 체계적으로 보였어요.
그냥 마구잡이 식으로, 두루뭉술한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첫날의
이론부터 주행, 주차까지 단계별로
맞춤식으로 가르치는 듯 했어요.
게다가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이라는 이점까지 있어서인지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정말 좋은 후기가 많더라고요.
결국 저도 선배가 골랐던 이곳을
똑같이 따라서 선택하게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는데요~
비용도 정말 착한 곳이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는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여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괜찮더라고요.
저는 마음이 급하고 빨리 배우고
싶어서 바로 최대한 빠른 날짜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탁드렸어요.
3일 연속 수업을 들으면서 단기간에
속성과외처럼 끝낼 수 있었답니다.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운전 자세를
잡아주시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사실 운전 자세에 대해서 추상적인
바른 자세를 들어만 봤지, 누군가가
내 자세를 구체적으로 지적해주고
수정해준 기억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일단 자세부터
바르게 잡아주신 뒤에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등을 해보라고 하셨죠.
운전을 안전하고 바르게 하기 위해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해주셔서 요즘도 운전 전에는 늘
제 자세를 점검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좌회전과 우회전
유턴, 차선 맞추며 달려보기 등을
차례로 진행했는데요. 첫날이라서
과도하게 어려운 것은 하지 않았고
가볍게 동네 근처를 돌아보거나
기어 변속을 해보는 것들을 하며
첫날 시간을 채웠던 것 같아요.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달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첫날에 했던
죄회전, 우회전과 다르게 고속으로
차들이 달리는 시내 도로에서 해보려니
코너링도 조금 긴장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워낙에 타이밍
잡는 법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주셨고, 보조 브레이크가 있으니
걱정말고 마음껏 운전 연습을 해
보라고 응원도 해주셔서 저는 딱
긴장감을 풀고 자신감 있게 도로
위를 달려봤던 것 같아요. 다행히
그렇게 한번 긴장이 풀리고 나니
약 3시간의 수업도 금방금방
재미있게 시간이 흘러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이틀차에
제가 가장 많이 연습한 것은 역시
타이밍에 맞춰 차선 변경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바쁜 도로에서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많이 가르쳐 주신 덕분에
이제는 차선 변경이 두렵지 않아요.
셋째 날에는 목적지까지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함께 가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수업을 제가 잡았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야간 주행까지
연습해본 것 같아 좋더라고요.
밤에 운전할 때에는 어떠한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제가 부탁드린
사무실 근처의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다
세세하게 알려 주셨어요. 제 상황,
제 운전 실력에 맞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운전을 가르쳐 주시니까 다른
어떤 경우보다 빠르게 실력을 향상
할 수가 있었다고 전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으로는
주차도 확인해 주셨는데요. 각종
주차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하는
평행 주차도 시범을 먼저 보여
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을 하니까
어렵지 않더라고요. 후진 주차, 전진
주차, T 주차까지 한번씩 다 해보고
공식도 같이 외워보면서 알차게
3일 10시간 수업을 잘 끝냈어요.
약 2주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낸 뒤로 지금까지 거의 매일
저 혼자 차를 끌고 운전 연습도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요. 조만간
새로운 사무실로 출퇴근하게
될텐데, 그때가 와도 무서워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운전하려고요.
만약 연수를 이렇게 꼼꼼하게
받지 않았더라면 자차 출퇴근은
물론 운전 연습도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제 장롱면허를 장롱에서
꺼내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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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 Butts (2024-11-20 오후 5: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기초부터 꿀팁까지 배워봐요
운전이라는 게 하는 사람들은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초보운전자들에게는
그 벽이 너무나 높잖아요.
면허를 취득해도 운전을 해 본 경험은
손에 꼽을 정도라서 혼자서 도로를
나가보는 건 상상도 못해봤던 것 같아요.
운전의 기촉다 너무 약하다보니까
혹시나 사고날까봐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가 운전연수를
받았는데 이제서야 왜 해보면 별거 아니다!
도전해봐야 하는지를 알 것 같아요.
저처럼 6~7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아
저희 초보탈출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운전을 다시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은
일단 자차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주행실력이 너무 미흡해서 시작하시거나
혹은 급하게 당장 배워야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을거에요.
그런데 차가 있건 없건 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빌려보실 수 있으며 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저렴하게 배워보실 수 있어요.
연수용 차는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고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차가 준비되어 있다면 이제는 어떤
분에게 배워야할 지 꼼꼼하게 알아봐야겠죠.
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세히 살펴봤는데
강사진들이 풍부해서 수강생이 요청사항들을
기입해놓으면 그에 맞는 강사님들 위주로
배정을 해드린대요.
그리고 여성 강사님들도 계신다고 하니까
같은 성별인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딱히 상관없어서 랜덤으로 배정받는다고
말씀드렸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강습을 3일과정
그리고 4일 과정으로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어요.
이건 사람들마다 하루 일정에 맞도록 선택을
하는 거라서 커리큘럼이 바뀌는 건
아니더라구요.
어떤 것을 배우는지 살펴보니 10시간동안
기초부터 심화 주차스킬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서 딱 이 강습 하나라면 운전에 대한
고민은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저는 혹시나 첫날부터 바로 주행을 시킬까봐
걱정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커리큘럼도 굉장히 중요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맞춰줄 수 있던 곳이었죠.
기본 이론부터 배우게 되는데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짚고 넘어가고 만약 부족한 부분은
집중해서 배울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방문연수에다가 이렇게 1:1로 체계적인
강습을 해주시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정말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에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1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뵙고 도로주행을
하기 전에 필요한 이론들과 기초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선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도 구별해서
조작해보고 출발을 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는 연습도 했어요.
그 외에도 차량에 있는 여러가지 버튼들도
하나씩 작동해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내 자세에 맞게
세팅해서 시야를 안전하게 확보한 다음
운전을 천천히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공터에서 50미터 정도 직진만
쭉 해봤다가 용기내서 동네 도로로
나가봤어요.
여기는 골목길과 한적한 도로라서
천천히 3~40km 대로 서행하면서 가도
된답니다.
브레이크와 페달을 밟는 연습을 하고
특히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차량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브레이크를 잡고 천천히
지나가봤어요.
강사님은 차량에는 충격을 방지해주는
서스펜서가 있는데 브레이크로 천천히
감속을 하는 것으로 차의 수명을 길게
가져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노면에 있는
장애물이 방지턱도 꼼꼼하게 보면서
운전연습을 해봤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로 나가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하며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교차로에서 대기를 하며 좌회전 전용 신호,
버스 전용신호를 보고 차선의 색깔을 보며
버스 전용도로라는 것도 익혀봤어요.
그 외에도 도로에는 표지판들이 정말 많았는데
각각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강사님에게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가면서 비보화좌회전이나 유턴도
배워보고 회전교차로도 강사님과 함께
가보면서 여러가지 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노면에 있는
표시들도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보통 네비만 보시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도로를 직접 보고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사고의 위험도
훨씬 줄어든다고 하시더라구요.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를 해보는
날이에요.
제가 걱정을 하도 하고있으니까 고속도로는
오히려 직진만 하니까 지루할 정도라고
주변에서 얘기해줘서 조금 긴장을 풀고
가봤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나서 90~100km로
달려보니 오히려 익숙해지니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다만 속도가 높은만큼 앞차와의 거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주행해봤어요.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서 배워봤는데요.
평소에 후진 주차만으로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강사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곳곳에 전면주차나 갓길에서 평행주차를
하는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으로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3일차 수업을 끝내고 나서 강사님에게
매일 운전을 연습하기로 약속했고 일주일 간
열심히 저녁마다 1시간씩 연습 후 이번에
자차를 구입해봤답니다!
차가 있으니 요새 퇴근하고 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쁜 것 같아요!
그래도 즐겁고 편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운전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기초부터
꿀팁까지 배워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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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 Marks (2024-11-20 오후 5:24:00)
저는 사실 제가 장롱면허가 될
것이라고 상상조차 못했어요.
면허를 따는 과정도 너무 쉽고
재미있었고, 면허를 따자마자
부모님이 감사하게도 중고차를
마련해 주셔서, 신나게 운전도
하고 다녔어요. 친구들과 처음
1박 2일 여행을 가면서 진짜
면허가 있다는 것이 뿌듯했던
기억도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그런데, 어느 날 자만을 했던건지
접촉 사고를 크게 내고 말았어요.
물론 아직 면허를 딴지 오래 되지
않았을 때긴 해서, 객관적으로 봐도
초보자의 실수가 맞았지만, 저는
당시에 제 운전 실력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차를 크게 망가뜨렸다는
생각에 좀 괴롭더라고요. 여러모로
몇달 동안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운전 자체에 대해서
조금 흥미를 잃게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
잡지 않게 됐고, 중고차도 홧김에
처분을 해버렸어요. 속상하긴 했지만
당시에는 스스로에게 화가 조금
더 났거든요. 그렇게 대중교통만을
이용한 삶을 살다가, 이제 나이가
드니까 그렇게 쉽게 포기해 버린
내 면허가 너무 아깝더라고요.
누구보다 운전을 좋아했던 저였기에
또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감을 되찾고 싶다 생각이 들었죠.
다행히 주변에 저처럼 장롱면허였던
친구가 몇 있었기에, 괜찮은 곳을
쉽게 추천받을 수 있었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시고, 방문 연수도 진행해
주셔서 편하다고 말 하더라고요.
저도 마침 시간적 여유가 많지는
않았기에, 1:1 출장 연수를 해
주시는 이곳으로 바로 선택했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극찬이 많았던 곳이라서 선택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좋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첫날 수업부터 제가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에서 진행을 하니까
따로 시간을 빼고 일정을 조율
하느라 힘을 빼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퇴근하자마자
바로 수업을 신청했어서 낭비되는
시간도 없어서 첫날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기본적인 조작법들과
차량의 주요 부품 빛 운전에 꼭
필요한 주의 사항들을 배웠어요.
강사님은 정말 친절하게, 또
재미있게 설명해주셨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이해가 잘 되니까 진도도 더
빠르게 쑥쑥 나갈 수 있었죠.
출발, 제동, 기어 변속과 같은
쉬운 분야부터 자동차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과 명칭, 그리고
주행 관련 이론까지 평상시에
잊고있던 지식들도 모두 꺼내
복습시켜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간단한 코너링들과 차선
변경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집 근처에서 천천히 해보는
것이고, 혼자서도 연습했던
분야라서 조금 자신있었어요.
다행히 간단한 주행은 아직
제가 잘 하더라고요. 강사님의
칭찬도 많이 듣고 즐겁게 첫날
수업을 마무리 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거기까지
함께 가보는 수업을 했어요.
강사님의 지도가 있어서 인지
차들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도로 상황에서도 크게 긴장이
되지 않더라고요. 몇년 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아서 위축이
되어 있었는데, 강사님의 존재
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서 조금씩
제 페이스를 찾아갈 수 있었어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긴장이 되니까 실력 발휘를 좀
못한다고 생각을 혼자 했었는데,
강사님도 이걸 딱 캐치하시더라고요.
바로 제가 긴장감을 풀 수 있게
분위기도 만들어주시고, 응원의
멘트도 열심히 해주셔서 멘탈을
딱 붙잡고 수업에 집중했네요.
물론 오랜만에 타이밍을 잡고
차선 변경을 하려니 어렵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다
기다려주시고, 피드백도 해
주셔서 금방 익숙해졌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 수업
다 끝내고 집에 돌아가면서
역시 연수 받기를 잘했다 싶었어요.
운전의 재미가 두번의 수업만에
다시 생기는 걸 보면서 제대로,
확실하게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지 혼자 깨달았던 것 같아요.
셋째 날에는 주행 실력을 완전히
완성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
상황들을 습득했는데요. 예를 들어
급정거 시에 가장 중요시해야 할
지점, 급 회전을 해야 하는 경우
대처법 등등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도 잊지 않고 알려주셨어요.
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들을 다 접해보고, 들어보고
하면서 운전에 대한 막연했던
두려움도 어느정도 극복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됐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를 하며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전해주셨는데요~
이 주차 수업을 하면서 역시나
10년 노하우는 무시할 수 없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네요. 그냥
강사님이 하시는 것을 보기만해도
이해가 됐고, 말로써 설명까지 더해
주시니까 머릿속에 바로바로 공식이
입력이 되더라고요. 시범을 보고
제가 바로 따라해보는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평행주차,
후면 주차까지 제 것을 만들고
수업을 모두 종료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모두 마친
지금은 완전 신나게 드라이빙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하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네요.
삶의 편리성 뿐만 아니라 나의
자신감을 위해서도 운전 연수는
추천할만한 것 같아요. 야무지게
운전을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께
꼭 수업 문의 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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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5: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자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
이번에 회사에 새내기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자차를 몰고 출근해서 이목을 끌기도
했었어요.
주차장에서 한번에 T자 주차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앳된 얼굴과 다르게 운전 실력이
너무 좋아서 멋져보이더라구요.
점심시간에는 식사를 하고 차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기도 하고, 낮잠을
자기도 한다는데 무엇보다 출퇴근이 너무
편해서 좋다고 하는 얘기에 저도 모르게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몇마디 얘기도 해봤는데 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운전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친언니가 장롱면허인데 그걸 보고
감을 잃지 않게 바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길래 저도 조금 뜨끔하더라구요.
제가 바로 8년차 장롱면허였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실전 연습을 하기 위해
연수를 받아서 초보탈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하고 바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어디에서 배워야할지 고민되었는데 마침
방문연수가 있더라구요.
강사님이 직접 약속한 장소로 방문해주시고
만약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오신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차를 이용했다가 제가 따로
반납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수강생들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특히 3일이나 4일만에 끝나는 10시간
연수는 직장인들에게 꼭 맞는 과정이에요.
사실 운전을 긴 기간동안 받는것도
긴장감이 떨어지고 감이 확 살아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비추에요.
오히려 하루에 3시간 정도 수업을 받으면
초반에 워밍업을 하면서 감각을 찾을 수
있고, 배운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다보니
실력을 빨리 향상시켜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이 옆에서 1:1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연수를 하면서
더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
개인 맞춤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커리큘럼을
탄력적으로 맞춰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에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전문 정규강사분들로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신답니다.
아마 연수를 받으려고 알아보신 분들 중
개인업체에서 받으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런데 강습을 받다보면 때로는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환불을 받거나
강사를 바꾸는게 어려워서 난감할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소속된 강사님이 많으셔서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게 되면
32~34만원이에요.
이제 3일 후면 운전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등록을 하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시작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오늘은 운전과
친해지는 날이에요.
우선 기초에 대해서 꼼꼼하게 공부해보고
강사님이 중요하다고 하는 포인트를
반복적으로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저는 운전을 할 때 기초가 약하다고 느꼈던
것이 바로 기능 조작이 불안했던 점
때문이에요.
운전을 한다고 상상해보니 도대체 브레이크는
어느정도 밟아야하고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세팅하는 방법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니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찬찬히
짚어가면서 다 알려주셨답니다.
심지어 주유구를 여는 방법도 알려주시면서
차에서 내려 마개를 열어 주유하는 것도
가르쳐주셨어요.
이렇게 기능 공부를 하고나면 이제 실전에서
활용해보는 시간이에요.
저는 넓은 공터에서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직진을 했다가 가장자리를
돌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좌회전, 우회전도 해보고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는 동네 도로로
나가봤답니다.
마트와 편의점, 근처 초등학교도 지나가보고
좁은 골목길로 빠져나와 볼 수 있었어요.
커브를 돌거나 방지턱이 있을 때에는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아주면서
기초 주행 연습을 탄탄히 해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시내도로 주행
시간이에요.
이제는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을 하는데, 자꾸 타이밍을 못맞춰서
차선변경을 못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앞차와의 거리 그리고 뒤에서 오는
후방차량의 속도를 룸미러로 체크하며
신속하게 차선변경을 하도록 코칭해
주셨어요.
이렇게 강사님이 운전의 방법을 알려주시니
다음부터는 차선변경을 하는 것도 편하고
특히 전날 브레이크 잡는 연습을 했더니
교차로에서 빨간불에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는 게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시내주행을 할 때에는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점멸사거리 등 정말 다양한
교차로를 배우게 됩니다.
지식을 하나씩 쌓아보면서 왕복하면 어차피
2~3번 반복을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공식을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고속도로를 꼭 타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IC에 진입하며 통행권을 끊는
방법, 그리고 천천히 속도를 올리며 고속으로
달리는 연습을 해봤어요.
고속도로는 앞차와의 거리를 여유롭게
둬야하고 1차선은 추월하는 차선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정속주행은 금물이에요.
그리고나서 집앞으로 돌아와 주자 연습을
섹션별로 진행했어요.
후진을 먼저 연습하고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마지막 평행주차까지 마스터하니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득했답니다.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올해도 운전을 배우지 못했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살면서 꼭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계기가 느껴질거에요.
그럴 때에는 꼭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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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C. Giusti (2024-11-20 오후 5:12:00)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요즘은
매일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할 때마다
도로 상황을 유심히 보게 되는데요.
전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도
달리는 차들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죠.
내가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될 일은 없고,
늘 남이 운전해주는 차만을 타면서
지낼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도 그럴 것이 전에 한번 연수를
받았었지만 그 땐 장롱면허에서
탈출을 하지 못한 기억이 있거든요.
큰 맘을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던 것이었는데 그게 헛수고가
되니까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다른 곳을 알아볼 생각은 정말
안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서
우연히 친구가 연수를 들었던 후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전에 내가 들었던
수업과 친구가 들은 수업은 너무나
다르더라고요. 우선 친구의 수업은
1:1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었어요.
시간이나 장소를 정말 유연하게
정할 수 있는 출장 방식이더라고요.
저는 아니었거든요. 저는 제가 그곳에
연수를 들으러 가야했고, 시간이나
장소도 학원에서 지정한 곳으로만
다녀야 했어요. 또 비용도 친구가
선택한 곳이 더 저렴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 정도밖에 안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가격도 괜찮더라고요.
친구가 들은 수업의 커리큘럼을 대충
들어봐도 너무 체계적인 것 같았죠.
그렇게 제가 장롱면허 탈출에 실패
했던 원인은 어쩌면 저주받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수업의 퀄리티가 별로
였던 탓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희망을 품고서 연수를 친구가
받은 곳에서 따라 받아보게 됐어요.
결과적으로는 대성공이었는데요~
주말마다 운전 연습을 하면서 이젠
주말 데이트도 제가 가끔 운전해서
주도하고, 다음 달에는 근교로 1박
2일 여행도 갔다오기로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믿지 않았던
제가 3일 과정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강사님이
제대로, 확실하게 알려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첫날부터 기초적인 이론,
필수적인 조작법과 명칭 등에 대해
잘 알려주셨는데요. 보통 초보자라면
알기 어려운 주행 관련된 꿀팁이나,
자동차 사고 시에 대처법, 제동과
시동 이외에 꼭 활용해야 하는 각종
차의 기능에 대해서도 제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첫날은 가볍게 주행도 해보았는데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연습까지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사실
전에도 연수를 받았던 적이 있어서
이런 가벼운 주행은 조금 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강사님이 이런 제 능력치를
확인하시고는 첫날부터 진도를 많이
빼주셨는데요. 그냥 남들처럼 정해진
수업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꼭 맞게끔 하루 수업을 꽉
채워 진행해주시니 너무 좋더라고요.
둘째 날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으면서 정말 업체를 잘 골랐다는
생각을 수업 내내 했던 것 같아요.
전에는 들어본 적 없는 스타일의
아주 정교하고 꼼꼼한 강의였거든요.
우전 운전을 하기 전에 보조 브레이크
설치를 해주시고 주행을 했는데요.
강사님의 존재만으로도 든든한데
이렇게 보조 브레이크, 그리고 언제나
강사님이 나의 위급한 상황에 바로
대처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딱
생기니까 운전에 긴장이 덜 됐어요.
그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잘 지키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해볼 수 있었답니다.
전에도 운전을 배워봤지만, 매번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 서면
긴장이 되고, 피드백 받은 내용을
적용하기가 힘들어서 실력이 늘
제자리걸음이었거든요. 그렇지만
이번에 만난 강사님은 제 눈높이에
맞춰 가르쳐 주시는 점도 좋았고,
10년 이상의 경력자이셔서 매번
신속하게 대처해주시는 점도 좋았어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또
안전이라고 생각하는데, 강사님도
매번 주행하면서 안전 운전을 하고
양보운전을 할 수 있도록 제 운전
습관 자체를 다시 정립해주셨어요.
운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새롭게 배우는
느낌이라 둘째 날에도 정말 감탄하며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셋째날 수업에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가장 많이 한 것 같아요. 한시간 거리
목적지를 다녀오면서 차선 변경을
정말 많이 해야 했는데요. 그 덕에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하는 법을
완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특히 부족한 분야가 이 차선변경이라
생각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안전운전을 지키면서
타이밍 잡는 법도 익힐 수 있었어요.
혼자 운전하면서도 차선 변경에
대한 어려움은 요즘 전혀 없어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옆에서 피드백을 열정적으로 해주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볼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 시간에도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노하우도 다 전수해 주셨는데요~
그냥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제가
공식을 몸으로 익힐 때까지 반복
해주시는 체험형 수업이라서 정말
효과적으로 효율 좋게 잘 배웠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사실 내 일상에
따로 시간을 빼고 체력을 떼어서
투자해야 하는 분야이잖아요.
그래서 하겠다는 결심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하고 나면 뿌듯함은 다른 일의
몇배로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내 삶의 윤택함을 위해서 운전은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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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M. Norris (2024-11-20 오후 5:00:00)
예전에 아버지 옆에서 차를 타면
가끔 주차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곤
했는데요. 그때는 제가 면허를 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서 아버지가
열정적으로 주행에 관련된 팁이나,
주차 편하게 하는 법 등등에 대해
열심히 알려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그 때는 그냥 귀찮기도 하고
말로만 설명해주시는 것이 잘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빠르게 잊어버렸었죠.
하지만 독립을 하고 나니까 이제는
옆에서 이것 저것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혼자서 공부를 해봐도 몸으로
익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제대로
투자해서 배워야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됐던 것 같아요. 언젠가는
해야 할 공부라면, 조금이라도 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는
곳에 가고 싶은 것이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을 곳을
정말 샅샅이 찾아봤던 것 같네요~
제 취미가 또 블로그 작성이다보니
다른 분들이 연수에 대해서 남기신
연수 후기를 많이 찾아보게 됐는데,
한 곳이 꽤 좋아보이더라고요. 일단
후기 자체도 긍정적인 후기가 많고
수업 커리큘럼도 굉장히 단계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합리적인 비용을 지닌 여기를
최종 후보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1:1 방문 연수 형식으로
진행되는 곳이라서 직장인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듯 했었요. 역시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야 시간이
나고, 집과 회사가 거리가 먼 분이
많으니까 어느 지역에서 수업을
들어야 할지도 천차만별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방문형 연수라면,
집에서, 회사 근처에서 어디서나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비용도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이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꽤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첫날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정도의
퀄리티 수업이라면 30만원은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우선 첫날 수업의 일정은 차량 기본
조작을 숙지하고 운전 자세를 점검
하는 것부터 시작했답니다. 오랜
기간 왕초보, 운전면허로 지냈다면
아무래도 출발, 제동, 기어 변속에
대한 지식을 다 점검해야 하잖아요.
아무래도 운전과 주차는 우리의
안전,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니
돌다리도 늘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부터 강사님이
잘 설명을 해 주셔서 좋았네요.
그리고 간단하게 좌, 우회전과
유턴을 차례로 해봤는데요. 역시나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차선도 열심히 맞추고
차간 거리도 널널하게 유지하면서
강사님이 시키시는 것들을 하나씩
해내니까 할수록 쾌감도 생기고
얼른 운전대를 능숙하게, 빠르게
잡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안전하게 고속 주행도 해보고,
차선 변경도 해봤는데요. 간선도로
차선변경을 하면서 속도감도 일정
하게 유지하고, 차간 거리도 제대로
가져가면서 네비게이션까지 보느라
처음에는 손에 땀이 조금 났어요.
아무래도 이런 복잡한 상황이
한번에 닥치니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매번 이런 제 멘탈을
바로바로 캐치해 주시고, 친절히
조언을 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어려운 단계를 극복해 나갔어요.
양보운전과 방어운전에 대한
개념도 사실 저는 무지했는데요.
강사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가르쳐주시고, 운전의 기초, 운전을
대하는 운전자의 자세 또한 알려
주셔서 하나씩 머리속에 넣어뒀죠.
이틀차 수업을 끝내갈 때 쯤에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어서 저도 제
실력이 이리 빠르게 성장한 것이
신기하고, 또 감사하기도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해보면서 주차연습
까지도 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
그리고 비보호 좌회전 같은 집
근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상황을
강사님과 함께 겪은 것이었어요.
사실 정해진 코스로만 다니면
늘 보는 상황, 익숙한 도로 상황만
겪게 되잖아요. 그런데 또 매번
가는 길만 가는 것은 아니니까
각종 상황에 대한 경험들도
쌓는 것이 중요하죠. 그런데
강사님은 그런 걸 다 해주셨어요.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새로운 사항들을 배우고 또
익히니까 연수를 받기를 잘했단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특히나
그런 경험들 덕분에 앞으로도
운전하면서 당황할 일이 적어진
것 같아서 장기적으로 봐도
연수를 제대로 받아두는 것이
운전 라이프에는 필수인 듯 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공식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에 능통하셨어요.
주차는 주행이랑 다르게 공식이
또 존재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또
달달 외우는 수학적인 공식이
아니라 몸이 기억해야 하는 법칙
같은 것이기에 어떻게 배우는지가
평생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은 1:1로 시범을
먼저 보여주시고, 그런 뒤에는
제가 그대로 따라해볼 수 있게끔
다 알려주시니까 어려움 없이
서서히 다 익힐 수가 있었네요.
이제는 비어있는 공간에 차를 딱딱
주차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어요.
주말마다 운전연습을 요즘에
하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모습이라서 요즘
제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해요. 이렇게 빠르게
운전대를 잡고 초보 실력 탈출하게
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꼭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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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ra D. Davis (2024-11-20 오후 4:56:00)
만년 운전 초보로 살면서 도저히
운전 실력이 늘지를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연습을 하기도 힘들고, 매번 엄마나
아빠에게 연수를 시켜달라고 부탁
할 수도 없다보니까, 생각날때마다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물론, 면허를 따자마자 신나게 잘
운전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도저히 그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일이 바빠질 때마다
운전대를 놓기를 반복했더니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장롱면허가
되고 말았어요. 늘 왕초보 아니면
장롱면허로 살다 보니까 이정도면
내가 운전이랑 안맞는거 아닐까하고
의심까지 들더라고요. 하지만 아직
해보지 않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기에, 이걸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고 도전해보자 마음을 먹었어요.
이번에도 가망이 없다면 정말로
운전을 포기할 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너무 다행스럽게도 강사님을
잘 만나서, 3일 만에, 단 10시간의
수업으로 장롱면허를 벗아났네요.
업체를 고르기까지 나름대로 시간
투자도 꽤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보다는 수업
커리큘럼이었던 것 같아요. 싸다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아무렇게나 골라
버리면 그게 돈이 오히려 두배
들 수도 있으니까, 한번에 끝내자는
마음 가짐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줄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로 알아보게 됐네요.
제가 최종적으로 골랐던 곳은
업체가 안내하는 커리큘럼도 꽤
좋아보였고, 실제 수강생들이 남겼던
후기도 긍정적이더라고요. 다들
하루하루 수업이 단계적으로 잘
진행이 되어서 빠르게 익힐 수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비용
적으로도 30만원이라서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평생운전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교육인데 30만원이고, 게다가
방문 연수로 진행해 주신다고
하니 저는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구체적인 비용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에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
판단되었어요. 저는 워낙에 초보로,
장롱면허로 지냈던 시간이 길었던
터라서 이정도의 투자로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일정같은
경우도 최대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잡아주신다고 하니까
시간, 비용 측면에서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는 업체인 것 같더라고요~
첫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것은
보조 브레이크 설치였어요. 운전을
하다가 위급상황이 생길 것 같으면
강사님이 빠르게 대처해주실 수
있게끔 설치하는 것이더라고요.
다행히 연수 3일 내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이게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 덕분에 긴장감을 많이
내려놓고 운전감을 되찾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기초적인 이론들을
살펴보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차량 운행 시에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과 명칭들에 대해서 제가 잘
알고 있는지 짚어주셨어요. 그리고
잘못 알고 있던 지점이나 몰랐던 것은
다시 금방 익힐 수 있게 요점만 딱
집어 설명을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주행을 하다 보면 다양한 도로 상황,
경우의 수를 만나게 되잖아요. 그럴
때마다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간단하게 코너링들도
해보면서 집 근처를 한바퀴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집 근처는 워낙에
혼자서도 자주 나갔던 기억이 있어서
용기내서 열심히 연습을 했네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은
보다 본격적으로, 빠르게 진행됐어요.
목적지를 하나 설정하고 거기까지
차선 변경도 하고, 양보 운전도 하고,
비보호 좌회전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주행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처음에는 긴장이 꽤 됐어요.
확실히 오랜만에 빠르게 차들이 달리는
도로 위에 올라서니 두렵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멘탈을 잘 잡아
주셨고, 긴장을 풀고 힘을 빼고서
핸들을 잡고 천천히 달리는 것을
먼저 해보게끔 이끌어 주셨어요.
그 덕에 천천히 속도감을 올리면서
앞차와의 거리, 네비게이션, 신호와
표지판 읽기 등을 동시에 하면서
운전을 해볼 수 있었네요. 중간 중간
제가 버벅거렸던 지점도 많았어요.
정말 민망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했는데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친절하게 계속 피드백을 주시더라고요.
가족끼리 연수를 받았더라면 진즉에
그것도 못 끼어드냐면서 면박을 잔뜩
받았을 상황이었지만, 강사님께선
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안 일어나게
최대한 빠르게 교정하도록 해주셨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총정리하면서
주행도 다시 해보고, 주차까지도 연습
해볼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면서 사고
날뻔한 적이 많았던 저라서, 특히나
이번 세번째 수업에 주차를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는데요. 전진 주차,
후진 주차, 평행 주차 세가지 전부
다 차분하게 알려주시고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해주셨어요. 역시나 딱
집중해서 세가지를 반복하다보니
세가지의 차이도 잘 느껴지고, 더
습득도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전문가 강사님께 제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면서 제가
했던 생각은, 역시 전문적인 지식은
가족, 지인이 아닌 선생님께 배워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배워야
시간은 절반만 투자하고 효율은
최대로 끌어낼 수 있더라고요.
1:1 밀착 수업으로 습득한 많은
지식들을 다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하도록 이제는 연습도 꾸준히
더 해주려고요. 아직도 운전만
생각하면 막연하신 분들에게는
연수가 필수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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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4:52:00)
더 더워지기 전에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된 것이 요즘 저는 가장 기뻐요.
저는 햇빛 알러지가 있어서 여름에는
거의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대중교통
타기 위해 기다리고, 대중교통 타러
걸어가고, 땀을 흘리고 하는 이 모든
과정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물론,
택시를 타도 되지만 그러면 비용이
또 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요즘은
택시비도 많이 인상이 되었잖아요.
그래서 작년 여름을 생각해보면
정말 친구도 저녁에 거의 만나고,
제 집으로 초대해서 노는 방식으로만
여름을 났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죠.
매번 같은 패턴으로 주말을 보내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운전을
생각만해도 손에 땀이 나는 왕초보니,
별다른 대안이 없다고 여겼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처지였던 동생이
갑자기 중고차를 산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운전도 못하는 장롱면허가 왜
중고차가 필요하냐고 물으니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듣고
다시 운전에 재미를 들렸다고 막
자랑을 하더라고요. 아는 동생은
저보다 더 주차감각이 없고, 공간
감각이 없는 아이인데, 그런 동생이
먼저 장롱면허를 탈출해서 중고차
구매를 알아본다니까 뭔가 그동안
제가 너무 제 면허증을 쉽게 포기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이라도 물어
보자 해서 물어보니까, 딱 32만원이
들었다고 하는거예요. 심지어 자차가
있으면 더 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비용이 너무 합리적이라서 그러면
나도 마지막 투자다 생각을 하고
연수를 받아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동생 덕분에 이제는 저도 동생과
함께 중고차를 보러 다니는데요!
3일 안에, 10시간의 수업만으로도
나의 운전감이 살아날까 싶었는데
정말 이게 가능하더라고요!
역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가 실력 차이를 만든다고
느낀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통해서였어요. 너무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잘 해주셔서,
이래서 과외를 해야하는구나
바로 느끼고 완전 1:1 운전 연수
예찬론자가 되었답니다. 일단,
제가 고른 이 운전 연수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수업을
제공해주신다는 객관적인
장점들도 무척이나 좋았지만,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더 긍정적이라서 좋더라고요.
제 동생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장롱면허 케이스들이 다 탈출을
성공하게끔,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저도 3일의 수업을 차례대로 딱딱
들으면서 장롱면허 탈출을 했고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또 비용
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아무리 잘
가르쳐주시는 과외라고 해도 고액
이라면 망설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 곳의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저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자차보다는 조금씩 더 비싼
가격이었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가격대라면 정말 합당한 비용이라
판단했어요. 첫날의 수업에서는
집 근처에서 간단하게 주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물론 그 전에
제가 기본적인 자동차 조작을 다
할 수 있는지, 교통 법규나 도로
주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아는지
점검하시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출발과 제동은 물론 기어 변속도
잘 할 수 있는지 하나씩 강사님
앞에서 시연을 하고 난 뒤에는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도 집 근처
도로에서 연습을 해 보았는데요.
처음부터 코너링에 어려움을
좀 느끼기는 했어요. 아무래도
오랜 장롱면허 기간을 가졌던지라
차폭감이 부족하더라고요. 몇번
보도블럭에 차를 긁을 뻔 해서
멈칫했지만,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
있으니까 과하게 걱정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저를 먼저
안심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본격적인 주행을 배웠어요.
주행에도 여러 케이스가 있잖아요.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차선 변경을 하고 간선도로
에서 안전 운전, 방어 운전을 하는
것, 그리고 신호등과 표지판을 빨리
정확히 식별하는 것도 중요하죠.
강사님은 이런 디테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정해진 시간 내에 제게
최대한 많은 지식을 전달해 주시려
노력하시는 것이 정말 느껴졌어요.
강사님이 이렇게 열정을 가득 담아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해주시니까
학생의 입장인 저도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따라가려 했었어요.
그 덕에 주행의 어려움도 빠르게
털고, 금새 재미를 느끼기도 했네요.
셋째 날에는 주차와 주행 마무리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멀리 있는
목적지까지 네비게이션에 최대한
의지하면서, 강사님이 안계시는
상황을 가정하면서 혼자서 최대한
운전을 해보려 노력했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마지막까지 잘
서포트 해주시고, 피드백도 친절히
전해주신 덕분에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까지 차례대로
안전 운전을 하며 마무리 했었어요.
주차도 얼마나 잘 가르쳐 주셨는지
전진, 후진, 평행 주차 모두 이제는
공식을 중얼거리지 않아도 몸이
기억해서 척척 해내고 있네요.
운전과 주차가 이렇게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분야였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점이 너무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강사님
수업 들으니까 쉽게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나니까
이제는 뭔가 세상이 더 넓어지고
재밌어진 기분이에요. 제가 혼자
다닐 수 있는 곳, 갈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선택지가 넓어져서 그런지
너무 흡족스러워요. 이렇게 저를
빠르게 초보 탈출 시켜주신 강사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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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4:50:00)
본가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 제가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운전을 다시
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사실 혼자
지내면 대중 교통만큼 편하고 또
경제적인 선택지가 없거든요. 어디든
금방 갈 수 있고 환승도 가능하니까
교통비도 얼마 들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본가에서 네가족이 함께
다 이동을 하려면 대중교통은 정말
힘들더라고요. 전에는 아빠가 운전을
해주셨지만, 아빠가 팔수술을 하시고
나서는 집에 운전할 사람이 없었죠.
아빠 병원에 주기적으로 방문을 또
해야해서, 매번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야했는데, 비용으로나 편리성으로나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가 면허가 없는
것도 아니고, 한번만 시간을 투자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 놓으면 아빠
팔이 다 나으실 때 까지는 제가 가족
이동을 책임질 수 있겠더라고요.
물론, 나중에 제가 또 운전할 일이
생기면 할 수도 있어서 좋고요.
그렇게 가족을 위해서,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로 결심했답니다. 열심히 알아본
운전 연수 업체들은 거의 비슷한 듯이
보였지만 디테일이 모두 다 달랐어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수업을 제공해
주시는 곳은 꽤나 있었지만, 실제로
수업을 들으시고 대부분 만족한
수강생의 후기가 많은 곳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후기가 가장 좋은
곳으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 정도에 해결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괜찮더라고요.
시간이나 일정도 모두 제 위주로, 제가
편한 시간에 진행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첫번째 수업부터 퇴근을 하고
집 근처에서 시간 낭비 없이 바로
수업을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로 도로 위에 나가서 천천히
주행 연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은 운전자세를
상세하게 봐주셨다는 점이에요.
초보일수록 이 자세를 제대로
편하게 잡고 시작해야 운전을
하는 시간 내내 지치지 않을 수
있고, 시야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동안에
제가 운전에 너무 어려움을 느낀
원인 중에 하나도 잘못된 자세라고
설명을 해주셔서 빠르게 피드백을
수용해서, 편한 자세로 고쳤네요.
운전 자세 뿐만 아니라 강사님은
각종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 그리고
교통 법규나 운전 중의 돌발 상황에
어찌 대처하면 좋은지 등등 정말 많은
운전 관련 지식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다양한 지식들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풀어주시니까
수업이 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을 정도였어요. 수업 중에 들었던
것들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집에 돌아
와서도 부모님께 막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요. 그 정도로 수업 자체가 지루할
틈이 없이 알차게 진행이 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바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거기까지 강사님과
열심히 가보았는데요. 도로 주행을 정말
간만에 하는 것이라서 긴장이 조금은
되더라고요. 물론 첫날에 운전 자세도
교정하고, 집 근처도 돌아보면서 많이
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았던지라 어려움을
살짝 느끼기는 했어요. 그런데도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답니다.
주행 중에 시선 처리를 막 정신없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변경하는 것
보다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딱 필요한
중요한 지점만 보면서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끔 옆에서 컨트롤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긴장하면 주위가 산만해지는
터라, 이렇게 옆에서 밀착해서 저를
봐주시는 강사님이 꼭 필요했는데요.
운이 좋게 강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운전에 어려움을 느낄 새가 없이
빠르게 적응을 또 할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훨씬 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그동안 배운 주행 팁과 기술들을
모두 써먹어 보면서, 제가 가장 어려워
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 했는데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위주로 바쁜
도로 상황 위에서도 진행했답니다.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이 처음엔
어렵고 위험천만하게 느껴졌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 없잖아요. 다행히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고치고, 타이밍을 읽는 법도
습득한 덕분에 복잡한 시내에서도
민첩하게 운전을 해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한시간 정도가
남았을 때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정말 영상으로 찾아보고,
아버지께 말로 설명을 들어보고
해도 이해가 잘 안됐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머리 아프지
않게, 참 쉽게 가르쳐 주셨어요.
노하우라는 것이 정말 무시 못하는
영역이구나 싶었네요. 그만큼, 정말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쉽게
이해를 빨리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암기하려고 막 애쓰지 않아도 시범
보고 한번씩 따라하다 보면 알아서
체화가 되는게 신기하기도 했어요.
연수가 모두 끝나고 요즘은 직접
제가 운전도 해보고 있는데요.
연수 기간 내에 아버지가 다니는
병원까지 몇번 다녀봤다고, 이제는
혼자 이 길을 운전하는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요. 물론 더 능숙하고
빠른 주차, 이면도로 주행의 경우
연습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이제는
제가 혼자 천천히 시간을 투자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단기간에 빠르게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분이라면 더더욱
이 운전연수가 필수일 것 같아요.
직접 수업 들어본 제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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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1-20 오후 4:37:00)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면허를
땄을 때에는 두려움이 없었어요.
매일 운전할 생각만 했었고,
고속도로 운전도 금방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그렇지만
주차 사고 하나로 그 자신만만함이
한순간에 사라지더라고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다가
다른 차를 긁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뒤로는 약간 트라우마처럼
주차를 해야 하는게 두려워서
아예 차에 시동도 못걸겠더라고요.
그렇게 서서히 운전대를 놓은
것이 벌써 5년이 넘어갔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5년도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이제 더
장롱면허로 지낸 기간이 길어지면
다시는 운전을 못할 것만 같았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마지막 도전의 느낌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사고 기억으로 인해서
운전이 멀어진 것이기 때문에
뭔가 카리스마 있고, 스파르타 식
교육을 해주실 업체보다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가 필요했어요. 여기서 더
위축이 들거나 주눅이 들면
완전 자신감이 하락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거든요.
그러던 중에 발견한 이곳은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또한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택을
하고 수업을 바로 시작했어요.
1:1 밀착 수업을 해주시면서
수업 또한 제가 있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시는 방식이었어요.
시간도 제 시간에 최대한 맞춰
유연하게 짜주시는 방식이라
정말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시간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
들을 수 있었어요. 아니면
자차가 없는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여겨졌어요.
첫날에는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하는
순서로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사실 첫날에 바로 도로 위로
나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요.
강사님이 알아서 이론부터
점검해주시면서 제가 긴장을
내려놓게 해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필요한
자동차 기본 명칭과 기능들은
물론이고, 각종 주행 상황 시
필요한 대처방안과 꼭 기억해야
할 주의 사항까지, 초보자이면서
오랜 장롱 면허인 제가 많은
부분을 짚고 넘어가게 해주셨죠.
다행히 이때에 배운 이론과
실전 팁들이 모두 수업에 직결
되는 내용들이라서 3일 수업
내내 알차게 활용하고 써먹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첫 날임에도
긴장을 빠르게 풀 수 있었던
것은 이 이론 수업 그리고
강사님과의 소소한 대화 덕분
이었던 것 같아요. 수업 분위기
자체를 굉장히 밝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천천히 주변 도로에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로 해보면서 제가 수정해야
할 자세나 차간 거리 감각 같은
것들을 봐주셨는데요. 전에 면허
딸 때에도 수업을 들어 봤지만,
이렇게 상세하고 정확하게 저를
피드백 해주시는 것은 처음으로
겪어본 것 같아요. 그래서 완전
운전을 새로 배우는 듯한 느낌
마저 들더라고요. 내가 그동안
잘 했던 것과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딱 구분해서 알려주시니
저는 그냥 받아들이고 수정하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둘째 날에는 칭찬을 많이 듣고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많이 나는데요. 주행을 엄청
많이 또 열심히 했던 날이라서
기억에 아직도 남아요. 복잡한
도로 상황을 달려본 적이 정말
오래돼서 이번 수업을 하기 전에
긴장을 엄청 했었어요. 만약에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나, 정말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면 나는
어찌 대처해야 하나 하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
설치를 해주시고 저에게 꼭
불안해하지말고, 긴장감을 다
풀고 운전하라고 당부를 해
주셨어요. 뭔가 대처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께서
다 해결해 주신다고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그런
강사님의 말씀과 신뢰감이
가는 행동들 덕에 저도 강사님을
믿고 운전에만 집중하게 되더라
고요. 물론 그렇게 집중력이
높게 운전 수업에 참여한 덕에
어려움 없이 연수도 잘 받을
수 있었고요. 제가 달렸던
코스는 처음에는 한적한 도로
위를 달리는 코스였지만,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졌어요. 평소에
자주 다녔던 길은 익숙했지만,
생소한 도로 상황은 확실히
아직 어렵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감이 전혀
없어서 버벅거리기도 했어요.
브레이크도 워낙 세게 밟고
하니까 몸도 막 흔들렸고.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기초 주행에 관한
점검 사항은 물론이고, 신호와
표지판을 보면서 안전하게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하는 것까지 강사님의 조언과
자세 조정을 받으면서 해냈죠.
이틀차 수업을 마치고 나니까
확실히 감이 생기더라고요.
그 감을 계속 살려서 다음 날에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이어서 받았는데요. 이날은 연수
받는 시간이 늦은 저녁이었어요.
그 덕분에 야간 주행에도 조금
익숙해져보는 시간을 가졌죠.
연수 없이 만약 혼자서 이렇게
어두운 야간에 운전을 했다면
얼마 가지 못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을 것 같아요. 무섭기도
하고 용기를 내기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다행히 연수 상황에서
이러한 경험을 하니까 오히려
야간에 수업을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좋았어요.
시내에서 운전하면서 다른 차,
내 차, 그리고 보행자까지
골고루 신경쓰면서 안전 운전을
제대로 경험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노하우들을 전수해
주셔서 빠르게 왕초보 티를 벗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운전대를
잡는게 두렵기만 하시다면 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추합니다!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대전초보운전연수10시간초보해방찐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가격10시간솔직후기
Peter E. Jones (2024-11-20 오후 4:21:00)
안하던 것을 다시 하기까지는 정말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생활
습관을 바꾸고, 평소에 하던 루틴에
변화를 주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해야 하는 다이어트도 어려운거죠.
저는 이 다이어트만큼이나 장롱면허
탈출하기가 어려웠던 사람인데요.
아무래도 혼자 살고 있고, 자차도
없어서 운전대를 다시 잡겠다는
결심 하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올해 꼭 중고차를 사서
운전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한번
생기니까,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바로 섰어요.
물론 저도 퇴근하고 시간을 따로
내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이 됐어요.
그냥 집에 누워서 쉬는 것이 낫지
않을까 내적 갈등이 시작됐죠.
하지만, 여기서 더 미루다가는
제가 의지가 더 약해질 것 같았어요.
지금이 시간적 여유도 꽤 있었고,
방문 운전 연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기에 바로 추진했죠.
사실 저도 학원에 정해진 시간마다
가야하는 방식의 수업이었다면,
해보겠다는 결심을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알아본
1:1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제가
희망하는 곳으로 와 주시고
시간대도 제가 고를 수가 있어서
맞춤식 수업이 가능하더라고요~
사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겐
이것만큼 편한 제안은 없잖아요.
저도 그래서 바로 끌리더라고요.
게다가 비용도 만족스러웠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었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한번 수업
받으면 엄청 비싼 것 아닐까하고
걱정했었는데요. 자차가 없는 제
경우도 30만원 초반에 해결이
다 된다니까, 가성비가 괜찮았죠.
그렇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신청하고, 첫날 수업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마음을 먹고
수강 신청을 완료하기까지 나름
시간이 걸리긴 했었지만, 그래도
또 수업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막 설레기도 하더라고요. 3일의
수업이 끝나면 운전대를 신나게
잡을 수 있다는 생각만해도
기운이 났던 것 같아요. 첫날의
수업은 예상대로 잘 흘러갔어요.
가장 먼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시작했는데요. 운전 자세를 먼저
봐주신 뒤에, 출발과 제동, 기어
변속을 해보면서 가장 중요한
조작을 제가 잘 하는지, 그 과정에서
실수하는 것은 없는지 봐주셨어요.
문제는 그 다음, 자동차에 대한
명칭과 기능을 확인하는 시간에
제 얕은 지식이 모두 들통이 나고
말았어요. 워낙에 이론에 약하고
공부한지도 오래됐어서, 제가 거의
까먹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다시 한번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는 실제 주행 연습도
천천히 진도를 나갔었는데요~
좌회전과 우회전, 유턴 등을
해보면서 가벼운 코스의 안전
주행을 해봤답니다. 주로 차선을
맞추고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행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이것만 해도 전보다 긴장감이
덜 해서 운전하게 편하더라고요.
확실히 혼자서 연습을 하는 것
보다 옆에서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는 것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고속 주행을 하면서 차선도 변경
하고,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혼자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가는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 과정에서 강사님은
늘 안전운전, 양보 운전, 방어 운전
강조해주시면서 제가 올바른 습관
정립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계속
교육을 해주셨어요. 그냥 차선 변경
하세요. 천천히 가세요. 이런 식의
피드백이 아니라, 제가 진짜 운전을
즐기고, 제대로 안전하게 할 수 있게
운전에 대해 아예 처음부터, 기초부터
알려주시는 느낌이라 좋았답니다.
수업 중 간선도로 차선 변경을 연습
하면서는 조금 버벅거리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까지는 왕초보에 장롱면허였던지라,
손에 땀이 나고 몸이 뻣뻣해지는 것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셨는데요~
그 덕에 기운도 차리고, 집중도 다시
하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강사님의 설명, 자세 교정을 함께
받으면서 열심히 집중한 덕분에
어렵고 복잡한 도로 상황도 어느정도
이젠 여유를 갖게 되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실력을 쌓고 수업을 마무리했네요.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까다롭고 복잡한 도로 상황들을
몽땅 다 경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비보호 좌회전이나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도 직접 운전을 해보고,
이면 도로 주행도 하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지점도 강사님께 모두
물어보고, 생소한 도로 상황들도
직접 부딪혀보면서 익혀나갔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알기 쉽게, 천천히
친절하게 전달을 해 주셨는데요.
주차공식이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공식들을 내 것으로
만들었던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늘 주차가 걸림돌이 되어서 고민을
하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역시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서 주차
시범을 보여주시고, 저도 그대로
복습해볼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을 해주셨어요. 그 덕에 이젠
원하는 공간에 차를 딱딱 잘 주차
하는 실력을 만들게 되었어요.
주차부터 주행, 어느 하나 빈틈없이
제 실력을 완벽하게 완성해 주셨어요.
면허를 따고 연수를 받겠다는
결심을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너무 저와 잘
맞는 강사님께 제대로 배운 것
같아 아쉬움이 하나도 없어요.
초보라면, 오랜 기간 장롱면허로
지내왔다면, 꼭 1:1 수업을 통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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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4:18:00)
겁이 워낙에 많은 편이라서 처음
면허를 땄을 때도 지인들의 반응이
엄청났어요. 겁도 많은 애가 어떻게
땄냐, 턱걸이로 합격한거 아니냐
등등 다들 저보다 놀라더라고요.
사실 저도 제가 면허를 딸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남들보다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면허 시험을 준비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힘들게 면허를 합격하고
나서도 성향 자체가 겁이 많은 것은
어찌 안되더라고요. 한 달 정도는
살살 운전대를 잡아 봤지만, 그 뒤로는
그냥 장롱에 고이 모셔 놓게 됐었죠.
처음에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것에
의미부여를 하고 끝낼까 싶었는데요.
면허를 따느라 고생했던 것을 생각
하면 도저히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결국 다시 한번 더 용기를 내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게 되었어요. 이제는 면허가 있다는
만족감을 넘어서 나도 혼자서 원하는
곳까지 운전해서 갈 수 있다는 그
만족감과 자신감이 더 큰데요!
겁쟁이였던 제가 이렇게 큰소리를
떵떵 칠 수 있게 된 계기는 역시나
강사님의 1:1 맞춤 강의가 아닐까 싶어요.
3일 동안 약 10시간 정도 강사님과
수업하면서 운전을 내가 왜 그동안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겼는지, 어떻게
운전하면 안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지를 다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이곳을 처음알게 된 것은 블로그의
후기 때문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연수
받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검색
하면서 후기를 보게 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떤 코스, 어떤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들었는지, 만족도는 어땠는지
알아야 저도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한 블로그 글이 저랑 상황이
똑같더라고요. 왕초보이시면서 겁도
많으셨는데, 3일만에 스스로 운전대
잡게 되셨다는 후기였어요. 그리고
교육 받으신 내용이나 만족도로
봤을 때, 저도 괜찮을 것 같아서 바로
똑같은 곳에 비용 문의를 했어요.
생각보다 비용도 괜찮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이고,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바로
수업듣게 되었죠. 또 좋았던 점은
1:1 밀착 강의이면서,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곳에서 출장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는 점이었는데요~
일정이 불규칙한 저에게는 이 점도
너무나 큰 장점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일정도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제가
가장 희망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원하는 주행
코스까지 설정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3일 수업 내내 정말
세세하게 저만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수업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먼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까지 들어갔는데요. 집 근처라서
제게 익숙한 도로부터 시작하니까
과도하게 긴장할 것이 없더라고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차례로
먼저 해보았는데, 익숙한 거리라서
그런지 큰 어려움 없이 강사님과
함께 하나씩 연습했던 것 같아요.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안전하게
하지만 첫날 보다는 더 빠르게 운전
하며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확실히
첫날의 긴장감보다 빠른 도로 위에서의
긴장감은 더 심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겁이 여전히 났죠. 하지만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면서
혹시 모를 상황이 오더라도 강사님이
신속하게 대처해 주실 것이니까
걱정말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셨어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고 계시고,
수많은 초보자를 담당했던 경험이
있으시니까 저도 천천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아무래도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면허를 따기 위해
도로 주행을 하는 상황과는 조금
다른, 더 안전한 상황이라고 느껴
지니까 긴장이 풀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고속 주행을 해보면서 차간
거리도 유지하고, 속도감과 거리감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기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강사님의 코칭을 들으면서 코너링을
하고, 방어운전을 하면서 차선변경을
하니까 제가 막 우려하고 상상하던
위험한 상황은 연출되지 않더라고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하자 마음을 딱 다잡고서 운전하니까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제가 느끼기에도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껴졌어요.
강사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수업 분위기 자체도 굉장히 밝게
가져가 주셔서 배우면서 점점 저도
운전을 즐기게 됐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여러가지
도로 상황을 접하면서,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운전하는 연습 위주로
진행이 됐어요. 아무래도 제 문제점은
운전 감의 부족이 아니라 과도한 긴장
이라고 말해주셔서,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는데요. 아무래도 긴장감만 내려
놓으면 실력은 금방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나
비보호 좌회전과 같은 초보자에게
까다로운 상황들도 강사님의 피드백
받으며 하나씩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초보의 입장에 서서 여럽게 느껴지는
지점이나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서
실전에 적용해보게까지 셋팅을 다
해주셔서 이해도 빠르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나서 요즘은
혼자서 차도 몰아보고 있는데요.
차를 몰고 나갈 때마다 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매일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정말
장롱면허 연수를 제대로 받았다는
뿌듯함과 강사님에 대한 감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직
겁이 나서 운전대 잡지 못하시는 분
계시다면 저는 연수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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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1-20 오후 4:06:00)
재택근무를 할 때에는 주로 집에서
근무를 하니까, 대중교통을 타고 가끔
회사로 출퇴근 하는 것이 그다지 힘이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올해부터 다시
사무실 근무를 하게 되면서 예전과는
너무 다르게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
것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집에 또
자차도 이미 있는 상황이라서, 내가
운전만 할 줄 안다면 회사까지 편히
운전해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연수를 알아보면서 학원과 방문 출장
연수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직장인은
퇴근 시간이 늘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에, 저는 학원 수업과는
잘 맞지 않겠더라고요. 그래서 1:1
수업을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할 수 있는 방문 연수를 선택해
보게 됐어요. 물론 비용이 가장
걱정이 됐어요. 1:다 수업을 하는
학원이 가장 싸고, 과외 형식의
연수가 가장 비싸지 않을까 했죠.
하지만 전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30만원대에 10시간 운전
과외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고민없이 연수로 선택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찾아
내기 위해서 제가 집중적으로 살펴
본 것은 실제 수강생의 후기였어요.
강사님의 티칭 스타일은 어떤지,
수업 커리큘럼은 어떤 식으로 흘러
가는지 가장 자세히 알 수가 있어서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던 것 같아요.
후기를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을 최종 선택하여 수업을 들었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 정도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더라고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수업
들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정도라서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과외를 들을 수 있더라고요.
첫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조작법이나
표지판 보는 법을 공부도 해갔어요.
그런데 막상 수업이 시작되니까
제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더라고요.
출발, 제동 빼고는 거의 다 헷갈려서
명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이 몇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 조작법을 요점만 딱딱 요약하여
강사님과 함께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도
살짝 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집 근처
익숙한 도로에서 코너링도 조금씩 해
보고,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달리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생각보다
강사님이랑 대화로 피드백을 받으며
수업을 하니까 빠르게 감이 살더라고요.
둘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는
첫날에 이어서 주행을 계속했는데요.
첫날보다는 조금 더 빠른 속도로,
더 복잡한 도로 상황을 경험하면서
차선 변경, 핸들을 부드럽게 잡는
연습, 앞차와의 일정한 속도감과
거리감 유지하는 연습 등등을 골고루
다 해볼 수 있었어요. 물론 처음엔
엄청나게 버벅거리면서 브레이크도
콱콱 밟고 엑셀도 부드럽게 조절을
잘 못했는데요. 아무래도 초보자들이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는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어김없이
안좋은 운전 습관들이 튀어나왔죠.
하지만 그런 제 부족한 모습에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더욱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안좋은 습관들을 빠르게
털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셨어요.
그 덕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까지 야무지게
빠른 속도로 할 수가 있었네요.
셋째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수업을 두차례 하고 나니
제가 부족한 지점들이 딱 분별이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부족한 부분
채우는데에 집중해서 수업하셨어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아직
제가 긴장을 미리 해버리는 습관이
남아 있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을 반복 했네요~
중간 중간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간혹가다가 있었는데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옆에서 잘 잡아주셨답니다.
그리고 세번째 수업은 약간 늦은
시간대에 진행을 하게 됐었는데요.
그 덕에 야간 주행에 대한 팁들도
꽤나 많이 알려 주셨어요. 밤에는
아무래도 더 신경쓰고 조심하면서
운전해야 안전 운전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세번의 수업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아마 학원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더라면 이렇게 맞춤형 지도를
받지 못했을 것 같아요. 과외 방식으로
제 수준에 맞게 강의를 꾸려주시니
저도 더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이론부터 주행
그리고 주차까지 잘 봐주셨으니까요.
주차도 정말 세심하게 봐주셨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노하우 꼭꼭 담아서
가르쳐 주셨거든요. 그냥 말로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이
아니라, 먼저 시범을 보여 주신다음
제가 그대로 반복하고, 원리를 제가
직접 체험하게 해주시니까 저도
헷갈릴 틈 없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주차에 관해서라면 영상도 꽤나
찾아서 보고, 주변 지인들한테 말로
노하우도 전수받고 했었는데요.
이번 강사님과의 수업만큼 효율적인
강의, 팁은 정말 없었던 것 같네요.
오히려 재택 근무를 하느라 대중교통
이용을 안했던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이제
운전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할 수 있었으니까요. 꽤나 오랜 기간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운전하는 이
즐거움도 잊고 지냈었는데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야무지게
챙겨 들은 덕에 올 봄이랑 여름에는
근교로 여행도 자주 가야겠어요.
장롱 면허 탈출을 계획하시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1:1 연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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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20 오후 4:05:00)
면허를 딸 때에는 제가 운전에
어느 정도 소질이 있는 줄 알았어요.
면허를 따는 과정도 너무나 재미
있었고, 도로 주행도 한번에 합격을
했던지라, 나름 자부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장롱면허가 되는 것은 정말
순식간이더라고요. 잠깐 허리가 아파
운전을 못했는데요. 치료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운전과 멀어졌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차를 급하게
몰아야 하는 일이 생겨서 운전대를
잡아보려했는데, 와 정말 겁부터
나고 손에 땀이 막 나더라고요.
그런 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완전
사라진 운전에 대한 감에 충격을
받아서 그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알아보게 됐던 것 같아요.
다양한 업체를 빠르게 알게됐는데,
그 중에서 제가 고른 곳은 확실한
커리큘럼을 가진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우리가 평생을
해야 하는 것이고, 안전과도 직결
된 문제이니까 주먹구구식이 아닌,
제대로 된 전문 교육을 받고 싶단
생각이 강했거든요. 그래서 대충
빠르게 알아보기 보다는 제대로
시간을 투자했었어요. 그런데 여긴
커리큘럼을 봐도 상세했고,
후기를 비교해 봐도 강사님의
경력이 다들 높으시더라고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확실하게
메리트가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에
형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전에
학원에서 도로 주행 배우려고 하면
정말 비싸서 못했던 기억도 있는데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너무 괜찮은 비용이라고 생각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하고서
첫날 수업을 기다리면서 정말 긴장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수업을
막상 받으면 재밌을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 중에
첫날 수업은 기초 조작법을 익히고
운전 자세, 도로 교통법, 표지판 읽기 등
운전라이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들을 배우고 시작했는데요~
출발이나 제동만 기초 사항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알던 것들 보다
차량 기본 조작에 관해 숙지할
사항들이 다양하더라고요. 기어 변속에
대한 꿀팁까지 야무지게 전수받고
간단한 코너링 연습도 했어요.
둘째 날에는 안전 주행, 양보 운전
이 두가지 키워드에 집중하면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마트까지 함께
다녀오는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주말마다 갈 것 같은
대형 마트로 운전을 해보는 것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가는 길에 복잡한 도로 상황은 없는
편이었지만, 차선 변경을 자주 해야
했어서 실컷 연습을 하기도 했어요.
역시 이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저는
가장 어려웠는데요. 많은 초보들이
이 타이밍 때문에 고생하잖아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에 대한
팁, 노하우를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금방 감을 잡아서 열심히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옆에서 피드백을 잘 해주셨는데요.
말 한마디, 자세 교정 하나이지만
전문가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짧고 간단 명료하게 바로 바로 교정을
해주시더라고요. 운전하면서는 아무래도
이것 저것 신경쓰느라 바빠서 코칭
해주시는 것을 수용하기 정신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강사님
하시는 말씀은 잘 들어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이면 도로 주행도 해보고 주차
연습까지 해봤어요. 복잡한 시내에서
주행은 정말 몇년 만이라서 긴장이
조금 되기는 했지만, 다행히 두번의
수업으로 제 운전 감은 최대치였기에
긴장반 설렘반으로 수업을 들었죠.
다행히 비보호 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간선도로 차선변경까지 다
매끄럽게 해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 가르침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몸이 스스로 체득하게끔
해주시는 수업이었어서, 저도
모르는 새에 운전이 늘었더라고요.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차선변경도
하고, 강사님의 피드백도 듣고 하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정말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수업이에요.
지금 생각을 해보면, 강사님이 항상
실수할 때마다 짜증한번 내지 않고
침착하게 교정해주시던 것 덕분에
제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한 것 같아요.
제가 주눅이 좀 잘 드는 편이라서
피드백을 잘 수용하지도 못하고,
꾸중을 들으면 위축이 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그런 제 성향을 다
파악하셨던 것인지, 칭찬을 최대한
많이 해주시고, 고쳐야 할 점도
최대한 둥글게 말해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저도 감정 상하지 않고,
멘탈 약해지지 않고 10시간 수업
잘 완주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보의 눈높이에 정확히 맞춘 1:1
수업이라서 그런지, 역시나 오랜 시간
투자 없이도 단기간에 실력을 잘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주차 같은 경우도 제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섬세하게 봐주셔서, 더
감동받기도 했어요. 하나하나 시범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해볼 수
있게 셋팅해주시고, 이걸 반복을
하니까 주차 공식을 외우지 않을
래야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전면,
후면, 평행주차 모두 골고루 연습도
하고 공식도 암기하면서 3일차는
전체적으로 실력을 점검하면서
즐겁게 수업을 마무리 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난
요즘에는 운전대를 잡는 생각만
해도 신이 나는데요. 날도 풀리고
밖에 꽃도 많이 펴서 드라이브만
살살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마 강사님의 가르침이 아니었다면
이 즐거움을 평생 몰랐을 것 같아요.
완전 감을 다 잃었던 초보 운전자인
저를 이렇게 살아나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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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vigations (2024-11-20 오후 3:35:00)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면허를
땄을 때에는 두려움이 없었어요.
매일 운전할 생각만 했었고,
고속도로 운전도 금방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그렇지만
주차 사고 하나로 그 자신만만함이
한순간에 사라지더라고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다가
다른 차를 긁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뒤로는 약간 트라우마처럼
주차를 해야 하는게 두려워서
아예 차에 시동도 못걸겠더라고요.
그렇게 서서히 운전대를 놓은
것이 벌써 5년이 넘어갔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5년도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이제 더
장롱면허로 지낸 기간이 길어지면
다시는 운전을 못할 것만 같았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마지막 도전의 느낌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사고 기억으로 인해서
운전이 멀어진 것이기 때문에
뭔가 카리스마 있고, 스파르타 식
교육을 해주실 업체보다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가 필요했어요. 여기서 더
위축이 들거나 주눅이 들면
완전 자신감이 하락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거든요.
그러던 중에 발견한 이곳은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또한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택을
하고 수업을 바로 시작했어요.
1:1 밀착 수업을 해주시면서
수업 또한 제가 있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시는 방식이었어요.
시간도 제 시간에 최대한 맞춰
유연하게 짜주시는 방식이라
정말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시간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
들을 수 있었어요. 아니면
자차가 없는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여겨졌어요.
첫날에는 우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하는
순서로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사실 첫날에 바로 도로 위로
나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요.
강사님이 알아서 이론부터
점검해주시면서 제가 긴장을
내려놓게 해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필요한
자동차 기본 명칭과 기능들은
물론이고, 각종 주행 상황 시
필요한 대처방안과 꼭 기억해야
할 주의 사항까지, 초보자이면서
오랜 장롱 면허인 제가 많은
부분을 짚고 넘어가게 해주셨죠.
다행히 이때에 배운 이론과
실전 팁들이 모두 수업에 직결
되는 내용들이라서 3일 수업
내내 알차게 활용하고 써먹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첫 날임에도
긴장을 빠르게 풀 수 있었던
것은 이 이론 수업 그리고
강사님과의 소소한 대화 덕분
이었던 것 같아요. 수업 분위기
자체를 굉장히 밝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천천히 주변 도로에
나가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로 해보면서 제가 수정해야
할 자세나 차간 거리 감각 같은
것들을 봐주셨는데요. 전에 면허
딸 때에도 수업을 들어 봤지만,
이렇게 상세하고 정확하게 저를
피드백 해주시는 것은 처음으로
겪어본 것 같아요. 그래서 완전
운전을 새로 배우는 듯한 느낌
마저 들더라고요. 내가 그동안
잘 했던 것과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딱 구분해서 알려주시니
저는 그냥 받아들이고 수정하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둘째 날에는 칭찬을 많이 듣고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많이 나는데요. 주행을 엄청
많이 또 열심히 했던 날이라서
기억에 아직도 남아요. 복잡한
도로 상황을 달려본 적이 정말
오래돼서 이번 수업을 하기 전에
긴장을 엄청 했었어요. 만약에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나, 정말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면 나는
어찌 대처해야 하나 하고요.
하지만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
설치를 해주시고 저에게 꼭
불안해하지말고, 긴장감을 다
풀고 운전하라고 당부를 해
주셨어요. 뭔가 대처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께서
다 해결해 주신다고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그런
강사님의 말씀과 신뢰감이
가는 행동들 덕에 저도 강사님을
믿고 운전에만 집중하게 되더라
고요. 물론 그렇게 집중력이
높게 운전 수업에 참여한 덕에
어려움 없이 연수도 잘 받을
수 있었고요. 제가 달렸던
코스는 처음에는 한적한 도로
위를 달리는 코스였지만,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졌어요. 평소에
자주 다녔던 길은 익숙했지만,
생소한 도로 상황은 확실히
아직 어렵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감이 전혀
없어서 버벅거리기도 했어요.
브레이크도 워낙 세게 밟고
하니까 몸도 막 흔들렸고.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기초 주행에 관한
점검 사항은 물론이고, 신호와
표지판을 보면서 안전하게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을
하는 것까지 강사님의 조언과
자세 조정을 받으면서 해냈죠.
이틀차 수업을 마치고 나니까
확실히 감이 생기더라고요.
그 감을 계속 살려서 다음 날에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이어서 받았는데요. 이날은 연수
받는 시간이 늦은 저녁이었어요.
그 덕분에 야간 주행에도 조금
익숙해져보는 시간을 가졌죠.
연수 없이 만약 혼자서 이렇게
어두운 야간에 운전을 했다면
얼마 가지 못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을 것 같아요. 무섭기도
하고 용기를 내기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다행히 연수 상황에서
이러한 경험을 하니까 오히려
야간에 수업을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좋았어요.
시내에서 운전하면서 다른 차,
내 차, 그리고 보행자까지
골고루 신경쓰면서 안전 운전을
제대로 경험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노하우들을 전수해
주셔서 빠르게 왕초보 티를 벗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운전대를
잡는게 두렵기만 하시다면 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추합니다!
Karmawheels (2024-11-20 오후 3:07:00)
집앞에서 편하게 배워보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때로는 집안 행사나 일이 생겨서 급하게
이동을 해야하는데 차가 없으면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난감한 적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 차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아빠가 차를 바꾸시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받게 되었답니다.
항상 이렇다 할 계기가 없어서 운전을 배우는
것을 항상 망설였었는데요.
오히려 시간 여유롭고 자차가 생겼을 때
연습삼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우려고 생각을 하니 저에게는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었답니다.
그 중에서도 10시간의 연수를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과연 후기는 어떨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봤더니 수업이 굉장히
단계별로 세분화되어 진행한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실전 주행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필요한 기본 연습들을 충분히 하고 나서
시작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운전을 안한지 오래된 사람이라면
기초가 가장 약한거 다들 아시죠?
사실 아무리 운전을 잘하는 저희 아빠라고
하더라도 연수만큼은 자신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을 잘 하는 것과 기본부터 눈높이에
맞춰서 가르쳐주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여성강사님들도 배정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같은 성별 강산임에게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강습을 받으면서 혹시나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아무래도 운전은 옆에서 상냥하고
친절한 분이 가르쳐주신다면 더욱 편하게
받으실 수 있으니까요.
커리큘럼은 10시간이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끝나는데 혹시나 조금 더 연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시간을
추가하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물론 대부분 3~4일 과정으로 운전을
다 배우시기는 하지만 개인차라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
주시는 출장 연수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퇴근하고 오면 어디든 나가기 싫은건
직장인이라면 다 같은 마음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시간 맞춰
와주시니까 제가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제가 하루에 3시간 정도 운전 연수를
받아도 컨디션에 무리가 없어서 정말
편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29만원으로 받아보실 수 있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에요.
운전 연수를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면 금액이 합리적인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얼른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기초부터
강습을 받는 날이에요.
강사님께서 기초 이론에 대해서 하나씩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론을 어느정도 공부하고 나면 차량의
기능들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워보게 됩니다.
정확한 명칭을 익히 작동법을 여러번
실습하면서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전반적으로 모두 체크해본답니다.
와이퍼, 주간주행등의 오토설정법,
방향지시등, 경고등 조작등을 익힌 후
이번에는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말 그대로 직진과 좌회전, 우회전 정도를
반복적으로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페달을 밟았을 때의
속도감과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동네 도로를 여러번 돌아봤는데
방지턱이 있을 때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는 연습을 했어요.
물론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고나니 저도 모르게
발이 스무스하게 페달을 밟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들은
강사님에게 질문하면서 기초 운전을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해보는데
이제는 정말 네비를 찍고 운전을 하니까
정말 설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원하는 곳으로 네비에
입력을 해주셨고 본격적으로 교차로에
진입했답니다.
처음에는 그저 앞만 보고 있으니
옆에서 끼어드는 차량에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자세를 바르게 펴고 시야를 멀리
두고 보니 조금씩 사이드미러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부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차선변경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답니다.
한두번 정도 성공하고 나면 감이 잡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혀보는데
집중했어요.
시내도로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긴 구간을 걸쳐
100km 속도로 달려보는 연습을 했어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만큼 안전 거리도
여유롭게 확보해서 안전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통행료의 결제방법, 하이패스 등록 방법
그리고 1차선은 추월차선으로 비워둔다는
점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주차는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주차는 모든 초보 운전자들의 공통된
고민일거라고 생각해요.
일반 운전자분들 중에서도 주차를 쉽게
가르쳐주는 분은 찾기 힘든데요.
이렇게 어려운 주차법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편하게 배워보실 수 있어요.
강사님의 오랜 노하우로 터득한 초보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주차 공식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덕분에 평행주차까지 마스터를 하고
앞으로 혼자서 운전을 하는데 필요한
피드백을 듣고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약속된 장소까지
직접 방문해주셔서 운전을 가르쳐주시니
정말 편하게 배워보실 수 있는 곳이에요.
저처럼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셨던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20 오후 3:05:00)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은 갑자기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저도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둬야지
생각은 했었는데요. 회사랑
집안일까지 병행하면서 사실
새로 시간을 내서 운전을 연습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잖아요. 저도 학원까지 알아
보고 찾아가서 수업을 듣고
생각만해도 지치더라고요.
하지만 우연히 친구가 알려준
방문 운전 연수는 고민만 하던
저에게 추진력을 줬는데요!
제가 직접 학원으로 가지 않아도
되고,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주시는 시스템이라면,
시간적 여유가 적은 저라도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게다가
3일, 4일 등등 10시간의 수업을
나눠 받는 횟수도 제가 직접
정할 수 있다고 해서 더더욱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에 걸쳐서 운전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됐는데요.
비용같은 경우도 약 30만원
정도에 해결이 됐어요. 만약
자차를 이용하여 연수를 받으면
29만원, 연수용 학원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가격대가 정말 괜찮더라고요~
1:1 10시간 연수임에도 이 정도
가격이라면 확실히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결정까지
오랜 시간도 걸리지 않았어요.
게다가 수강생들이 직접 남긴
후기도 꼼꼼히 살펴봤는데, 정말
만족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첫날 수업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는데요. 후기에서 눈으로만
읽던 것들을 제가 직접 체험하고
강사님과 대화하면서 공감했어요.
무엇보다 10시간의 수업이 사실
꽤 긴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강사님과 정이 들었을 정도로
섬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것 같아요. 지금 운전을 혼자
하면서 생각해봐도 해주신 말씀,
고쳐주신 자세나 태도 등등이
너무 알찬 수업이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기초적인 이론을 습득하는 것
부터 시작을 했어요. 이론이라고
하면 지루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루시진 않을까 사실
걱정을 했는데요. 전혀 그러한
틀에 박힌 이론이 아니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기초적인 조작에 대한 것과
각종 명칭, 기능, 그리고 사고
시 대처 방법 등등 운전자라면
응당 알아야 할 지점들에 대해
알기 쉽게 상기시켜 주셨죠.
의외로 제가 기초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것도 많아서
당황했는데요. 이 첫날의 이론
수업이 아니었다면, 정말 혼자
고생을 했겠다 싶더라고요~
그만큼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할
자동차 공통 사항, 각종 작동
방법과 작동이 필요한 상황등에
대해 기억하게 해주셨어요.
지루하게 일방적으로 암기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고, 바로바로
그자리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더 좋았네요.
그리고 2일차에는 3시간 정도
내내 주행에 집중했는데요~
도로 주행은 역시 아무리 긴장을
풀려고 노력해도 떨리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어려운 길,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
등을 상상하기만 해도 긴장이
너무 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강사님이 그런 제 상태를 다
눈치채시고 천천히 점진적으로
도로 상황을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평소에
익숙한 길에서 좌회전, 유턴,
우회전 등을 먼저 경험했어요.
그리고 나서 한적한 도로로
나가서 천천히 주행을 했죠.
단계적으로 나가니까 저도
몸에 긴장이 점점 풀리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옆에서
강사님이 안심할 수 있게끔
멘탈도 잘 잡아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은근히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를 주시는 말들이 많이
도움이 됐던 기억이 나네요.
초보자에게 어떤 말이 필요하고,
어떤 식의 설명이 가장 효과적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강사님이란
생각이 수업 내내 들었던 것 같아요.
도로 주행을 하면 할수록
확실히 감이 조금 살아나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거의
2일차 수업 막바지에서는,
자간 거리도 유지를 잘 하고
속도감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 운전대를
잡은지 오래 됐던 사람도
금방 감을 되찾게 만들어
주실 만큼 강사님의 경력,
그리고 코칭 능력은 정말
훌륭하셨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조금 더 어려운 고난도 상황을
자주 마주쳤어요. 제가 희망하는
목적지까지 왕복하면서 은근히
어려운 또 까다로운 상황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혼자서
이런 상황을 만났다면 고생을
많이 했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시내 주행을 통해서 보행자,
신호, 그리고 내비게이션 등등
여러 가지를 신경쓰는 연습을
한 덕분에 금방 배우게 됐어요.
도로 주행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던 계기는 아무래도 첫날
부터 단계적으로 커리큘럼을 잘
밟아주신 덕이 아닐까 생각해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복습해준 뒤에는 주차에
대한 수업도 이어졌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다양하게, 여러
상황에 대비하여 알려주셨어요.
주차라는 것이 한번만 잘, 제대로
배워두면 까먹을 일이 없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늘 알려주신 것을 까먹어서 그
말에 공감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정말 초보자의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게끔,
맞춤형 설명과 시연을 통해서
왕초보인 저조차도 익히게 잘
알려주셨어요. 내가 혼자서 주변
도움없이 운전하고 주차하는 날이
과연 올까? 하고 의심했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젠
호기롭게 도로 위를 달리네요.
이론적인 기본 사항들부터 주차
까지, 빈틈없이 제 운전 실력을
완성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Rita J. Johnson (2024-11-20 오후 2: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 비용까지 5분만에 알아보기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출근길이 무겁게
느껴지던 어느 날, 저도 자차를 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운전에 대한 고민은 예전부터 했었지만
회사를 처음 입사했을 때에는 돈을 모으기도
바빠서 차는 나중에 구매하자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출근길이 너무 고되고
10분이라도 더 누워있고 싶어서인지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버스타고 50분 거리를 운전하면 25~30분
이내로 도착하니 출근준비를 더욱 여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도
날씨 상관없이 단정하게 출근을 할 수
있으니 늦어도 올해는 꼭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나 한가지 걸리는 점은 바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라는 점이었어요.
차라리 면허가 없었다면 차라리 취득하면서
바로 운전을 시작하면 되지만 이미 면허증이
있는 상태에서 어떤 연수를 받아야 할 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그간 운전을 하지 않았던 건데
어차피 살면서 차를 몰아야한다면
실력이 있으신 강사님에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장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 페달의
위치나 기능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도로위에서 당황해하며 이도저도 못하고
뒤에서 클락션이 빵빵 울리는 걸 생각만
해도 정말 아찔하더라구요.
2~3주 이렇게 연수를 받을 필요없이 딱
며칠만 가르쳐주는 곳에서 제대로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업체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시는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나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만약 기간이 길어진다면 부담이 되었을텐데
직장 다니면서 3~4일 빠짝 배우는 게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
제가 원하는 요일과 수업시간으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요일마다 수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기도 하고 때로는 주말도 하루정도
끼워서 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니까요!
후기를 읽어봤더니 강사님이 개인 맞춤으로
세심하게 수업을 해주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친절하시다보니 더욱 편하게
배워볼 수 있겠더라구요.
자동차라는 공간 안에서 강습을 받다보니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홈페이지에서 살펴본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었고
10시간동안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모두 배워볼 수 있었어요.
수강료는 자차로 강습을 받을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제 학습상태에 따라서 경력이 높으신
강사님이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시간씩 운전을 배울 때 마다 점점
달라지는 모습이 기대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에게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는데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등 다양한 작동법을 익혀봐요.
시트포지션도 제가 페달을 밟을 때 편하도록
세팅을 해주시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절할 때에는 어느 비율로 맞춰야 시야가
잘 보이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그저 명칭과 작동법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차량 관리방법이나 어느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지도 말씀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빨리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오일교체시기나 워셔액을 넣는 법도
배웠었는데요.
저는 자동차라고 하면 기름만 넣고
타고 다니는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소모품
관리법도 알려주시니 자차를 구매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기능조작 연습을 하고나면 주변 동네를
가볍게 돌아보는 기본 주행을 해봤어요.
실제로 차폭감을 익히고 핸들을 잡는 법,
그리고 페달의 컨트롤 실력까지 차곡차곡
쌓아봤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이기에
아침부터 긴장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에 찍고 주행을 해보자고
하셨는데요.
목적지로 가는 중 가장 신경써서 배웠던
건 바로 안전하게 차선을 바꾸는 방법이었어요.
처음에는 깜빡이면 켠 상태에서 이도저도
못하며 당황하기 일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이 깜빡이를 켠 다음에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후방에 있는
차량의 속도를 체크하며 신속하게 바꾸니
쉽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해봐야만 늘더라구요!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차선변경을
시도해봤었고, 고개를 직접 돌려서 어깨
너머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체크해봤어요.
운전을 하는 내내 교차로마다 각각 어떤
룰이 있는지 표지판이 의미하는 것들을
배워뵜어요.
정차해있을 때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세심하게 잘
알려주셔서 정말 알차게 배웠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초보자들은 물론 기존 운전자들도 굉장히
어려워하는게 주차인데요.
차폭감은 물론 핸들을 반대로 틀어서
후진과 전진을 적절하게 해야만 주차라인
안에 차를 댈 수 있답니다.
강사님은 후진주차는 물론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모두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세가지를 배운다고 하니 과연 그낭할까,
생각했는데 강사님의 주차 꿀팁을 알고 난
후에는 여러번 반복 연습을 한 후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정말 배우기가 힘든데,
이런 기회가 없으면 강습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더 집중하고 배워봤네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자차를 샀는데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주말이 되면 외곽으로 맛집투어를 다니는
취미도 생겼어요.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건 바로
실력있는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Ansoft (2024-11-20 오후 1: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든든한 강사님과의 3일 강습 후기
취업을 하면서 자차를 구매하고
마음껏 여행을 다니는 것이 성공한
취준의 삶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회사를 다니는 2~3년 동안은 열심히
목돈도 모으고 자취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끼며 살기 바빴어요
그러다가 취업 후 어느정도 여유를
찾게 되면서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뭐라도 한줄 더
써넣어보고 싶어서 취득했던 운전면허는
이미 장롱에서 먼지면 켜켜히 쌓여있는
상태였는데요.
취득을 하고나서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던 면허증이라서 이번 기회에 새롭게
다시 운전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차가 있으면 아무래도 주말이 되어
운전을 하며 여기저기 원하는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여유가 있으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면 회사를 다닐
때에도 훨씬 에너지를 갖고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러나 어디에서 강습을 받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하던 찰나, 인터넷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보고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연수업체를 알아볼 때 딱 두가지만
꼼꼼히 살펴보자고 생각했어요.
바로 강사님의 실력과 가격이었죠.
업체 저마다의 커리큘럼이 있었는데
제가 알아봤던 이 업체는 10시간동안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바로 10년 이상의 연수 경력을 가지신
강사님들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수강생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아무리 커리큘럼이 좋다고 하더라도
강사님의 친절한 서비스마인드와 실력이
받쳐줘야만 더욱 빛을 발하지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직접 약속한 장소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운전을 배우는 시간이 하루에
3시간 정도인 3일 과정도 편리하게
마칠 수 있다고 해요.
장롱면허로 10년 이상 지냈다 하더라도
3일만 노력한다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헷갈리고 몰랐던 부분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죠.
마지막으로 등록을 하기 전에 수강료를
체크해봤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나 suv로 선택하셔서
배우시는 분들은 32~34만원이라고
해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삶을 편하게 보내기
위해 투자해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고 기초 연습은 연수용 차로 하셨다가
주행이나 주차는 자차로 하시면서
섞어서 진행하셔도 된다고 해요.
수강생의 편의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니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오늘은 기초를 공부해보는 날이에요.
모르는 부분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운전을 할 때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골라서 알려주시고 기억하기
편하도록 설명해주신답니다.
특히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울
때에는 강사님이 먼저 설명을 해주시고
이어서 제가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사이드미러를 제가 스스로 세팅하는
방법이나 차 앞유리에 습기가 생기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죠.
차량에 이렇게 많은 기능들이 있을거라곳
생각치 못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전체적으로 기능들을 모두
알려주시고는 이제 활용을 해봐야만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고 하셔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공터에서 쭉 직지만 하다가 조금씩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해봤어요.
그리고나서 동네 도로로 나가 좁은 골목길도
가보고 차선에 맞춰 주행해보는 연습도
했답니다.
운전을 단계적으로 배우니 이렇게
재밌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에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긴장이 되더라구요.
저는 1일차 바로 다음날에 2일차 수업을
시작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복습으로 한번 훑어주시더라구요.
우선 주행을 하기전에 기름이 부족해서
주유를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주유구를 여는 방법과 차종에 맞는 오일을
선택해 주유해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처음으로 마주한 도로는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저는 면허를 딸 때 실기 코스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도로였는데요.
회전하는 차량을 우선으로 하고 진입을
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일반 교차로와
달라서 꼭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하거나 다른 교차로를
탈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 지 꼼꼼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같은 길을 왕복하면서 반복하니까 훨씬
기억에 잘 남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은 후진을 할 때에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악셀을 조금씩 밟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일반 주행을 할 때와 다른 부분들이 많았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제것으로 만들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열정적으로 지도를 해주시면서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차에서 내리신 후
봐주시기도 하셨어요.
덕분에 운전의 마지막인 주차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게 되면서
3일간 제가 배워야하는 부분들을 모두
빠짐없이 꼼꼼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직접 운전을 해보니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실력도 팍팍
늘었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세요!
Lagoonlife (2024-11-20 오후 1: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곳
주말에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마트에
가는 길이었는데 마침 앞에 연수중이라는
종이를 크게 붙이고 운전을 하고있는
차가 보이더라구요.
아빠는 옆에서 면허를 땄는데 그냥 묵혀두기
아깝지 않냐고 운전을 배워보라고 말씀하셨고
매번 하시는 얘기였지만 왠지 모르게 저도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아빠한테 배우려고 했었지만
예전에 연수를 받다가 크게 혼났었던 기억이
있어서 괜히 겁이 나더라구요.
이번만큼은 정말 친절하고 저 또한 어느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때는 시동을 거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던
터라 굉장히 힘들었었거든요.
운전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고,
저 또한 어렸을 때에는 그런 바람이 강했던
터라 누구보다 운전면허를 일찍 취득했어요.
그러나 몇 번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점점 실력이 퇴화되는데 이럴 때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따라서 초보탈출을
할 수 있고 아니면 영영 장롱면허가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고 제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계기라고 느꼈어요.
그 이유는 바로 꼼꼼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이었답니다.
처음에는 후기부터 읽어보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운전을 배웠는지 집중하면서
살펴봤어요.
그런데 다들 커리큘럼이 좋았다는 점을
입을 모아 얘기했었고 저 또한 홈페이지에
있는 커리큘럼 과정을 읽어보니 이대로만
잘 따라가도 혼자서 운전은 끄떡없이
하겠다 싶더라구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알려주는 과정이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운전면허를 따고나서도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을 경우, 혹은 얼마 후
신차를 샀는데 운전의 감을 잃은 경우 등
다양하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수강생마다 조금씩 실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을텐데요.
기본적인 커리큘럼이 있지만 그 안에서
어느정도 실력이 갖춰진 상태이냐에
따라서 강사님이 탄력적인 수업으로
진행을 해주신다고 해요.
이렇게 1:1 수업을 진행을 하다보니 10시간의
과정을 3일이나 4일로 마칠 수 있다고 하니
단기간에 스파르타로 배우기에는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시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구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수강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한 단계씩
밟아나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신청을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에
있는 기능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정확한
명칭은 무엇인지 확인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 전에 강사님이 간단한 이론과 교통법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교통법은 최신 정보들을 알고 있어야
범법을 피할 수 있겠죠?
제가 면허를 땄을 때와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관심있게 듣고 질문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는 워셔액을 투입하는 방법이나
와이퍼 작동법, 방향지시등과 경고등을
어떻게 켜는지 자세히 배워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곧 있으면 자차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니 신차를 살 때 보험은
어떻게 가입을 해야하고 썬팅이나
오일 교체 주기 등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셨답니다.
이후로는 기본 주행으로 연습을 해보며
배웠던 기능들을 활용해봤어요
강사님은 페달을 밟을 때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고 잘한 부분은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같은 코스를 여러바퀴 도는 반복 주행이었지만
매번 기능들을 활용해보면서 제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지도록 배워봤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실전에 나가서 다른 차들과 같이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기 때문에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다른 차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더라구요.
게다가 도로마다 룰이 있었는데 어떤 점이
다른지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 신호등을
식별해보는 연습도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좁은 곳에서 큰 도로로 진입을 해야 할 때
우회전을 하면서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좌측
깜빡이를 켜야하는 것이 룰이더라구요.
멀리서 다가오는 차에게 저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과정이었는데요.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욱 많은 범위에서 운전을 배우는
시간이었지만 왕복을 하면서 반복을 하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훨씬 재밌고 어렵지않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도 제가 늘 타이밍에
대해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정확한 해답을 주셔서 애매하지 않도록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공부를 하는 날이라
꽤나 긴장을 했었던 것 같아요.
보통 주차를 하면서 애꿎은 벽에 박거나
혹은 다른 차를 긁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사고치는 분들을 많이 봤었는데요.
저도 주차는 전혀 감각이 없는 편이라
너무 어려워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강사님은 제가 천천히 하나씩 해나갈 수
있도록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
까지 어렵지 않게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주차 공식을 가지고 제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평행주차의 경우 제가 골목길에서
직접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실전 테스트를 해보면서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을까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3일간의 도전! 드디어 끝이 났지만
강사님이 열심히 강습을 해주신 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혼자서 안전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저처럼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없으셨던
분들도 주저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20 오후 1:21:00)
3일만에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찐후기
저희집은 저빼고 자차를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어디를 가더라도 운전을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딱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굳이 안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면허는 일찍 따놓는게 좋다고 하셔서
20대 초반에 취득해놓았는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장롱면허라고 볼 수 있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꾸게
되시면서 저에게 양도를 해줄테니까
연수를 한번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차를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면
연수를 받아서 꼭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제는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에도
모두 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운전은
필수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우선 가족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1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연수업체를 알아봤어요.
왠지 운전만큼은 실력있는 분에게
제대로 배우고 도로연수를 할 때에도
어느정도 긴장감이 필요했기 때문인데요.
직장인이라서 저녁 늦게 강습이 가능하고
방문연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봤어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고 제가
원하던 조건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곳이었답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는 커리큘럼이
중요했는데요.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하는 건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저 스스로도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론부터 가르쳐
주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기초이론은 물론 도로교통법과 기능공부
까지 배운 다음에 도로연수를 하는
곳이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동안 배우면서 3일이나
4일만 강습을 받으면 완성되는
커리큘럼이라서 부담이 없었어요.
다만 아직 아빠가 신차를 받기 전이라서
운전 연습을 할 때 필요한 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세단 승용차부터 suv
까지 다양한 차량 중에서 연수용 차를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신차를 사기전에 운전 연수부터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를 이용해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서 부담없이 등록할 수
있었어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인데요.
연수용 차를 빌리시더라도 그다지 차이가
많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고
하니 가격도 합리적이고 커리큘럼도 좋으니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다뤄보는 연습을 주로 하게 되는데요.
그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이론들과
교통법의 최신 버전들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교통법은 지금 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는데 강사님은
최신 버전으로 아주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능공부를 했는데 방향지시등과
와이퍼의 작동 방법 그리고 기어를 바꿀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제가 곧 차를 양도받는다고 하니까 비오는 날
발수코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타이어나
엔진은 어느 주기로 갈아주면 좋을지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고
나면 동네 주변을 돌아보는 간단한
주행을 시작하는데요.
이제는 차선 중앙에 맞춰서 운전하고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가보기 때문에
저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곳을 운전해보는
시간이라 편하더라구요.
좌회전을 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같이 감아주시고 좁은 골목길도 가보면서
운전에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제가 가고싶어하는 목적지를
정해두고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만약 회사를 다니시거나 혹은 자주가는
곳을 목적지로 해서 연습을 해보신다면
나중에 혼자서 연습을 하실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면서
도로마다 신호과속 카메라가 이렇게
많다는 것도 몰랐고 차가 많을 경우에는
눈깜짝할 새에 앞차와 가까워지기 때문에
집중해서 운전을 했답니다.
눈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귀는 네비에
집중해서 안내되는 경로를 놓치지 않고
운전하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지키면서 커브를 도는
연습을 했어요.
자칫 잘못하다가는 옆차와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하는데요.
강사님이 함께 핸들도 잡아주셨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부드럽게
속도를 감속하는 연습도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유턴을 3~4번 정도
연습했었고 비보호좌회전도 헷갈려하던
부분이었는데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인데
총 3가지를 연습한다고 하더라구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인데 처음에는 너무나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셨고 초반에는 옆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직접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따라한다면
어느덧 몸이 기억해서 주차를 하더라구요!
이렇게 전면, 후진주차를 마치고 나면
이후에는 평행주차가 너무나 쉽게
느껴진답니다.
덕분에 저에게 가장 큰 고민이었던 주차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저처럼 차를 갑자기 양도받게 되거나 혹은
차를 사고나서도 운전을 제대로 늘지
않아서 고민이신 분들은 가볍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홈페이지에서
어떤 과정을 배우는지 한번 살펴봐주세요~
방문연수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하시니
많은 시간을 들이지않고도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1:18:00)
요즘들어서 부쩍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요.
날이 화창해지면서 친구랑 만나거나 애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심지어는 가족끼리 주말에
점심을 먹으러 나갈 일이 많아졌거든요.
그럴 때마다 제 차를 운전해서 서툴지만
천천히 운전해 가는 것이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 전에는 무조건 택시를 이용하거나 대중
교통을 타야만 갈 수 있어서 번거롭기도 하고
뭔가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되니까
가까운 거리도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가니까 실용적이더라고요. 물론 친구나
가족을 태우고 같이 함께 움직일 때에는
더더욱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잘했다
생각하게 되네요. 사실 저는 자차가 이미
있는 상황이라서 장롱면허로 지내는 것이
더욱 낭비처럼 느껴졌었는데요. 이런 제
상황을 보고 친구가 소개시켜주었던 곳이
이곳이었어요. 친구도 오랜 기간 장롱에만
면허증을 넣어두었던 사람이었는데요.
친구가 알아본 이 운전 연수 업체의 경우
직접 강사님이 제가 희망하는 장소로,
제가 원하는 시간에 출장 강의를 와 주시는
형태라고하더라고요. 말 그대로 떠먹여
주는 강의라서 나는 집 밖으로만 나오면
강사님이 3일, 10시간안에 운전 실력을
되찾게 도와주신다고 하기에 저도 도저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가격적으로도
30만원도 넘지 않았는데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없는 분들의 경우는 연수용
차량 승용차 32, suv는 34만원에 수업
들어볼 수 있더라고요. 굉장히 가성비가
괜찮았기에 저도 따라서 수업을 들었죠.
수업을 듣기 시작한 첫날에는 간단하게
이론 수업을 겸한 주행을 해보았는데요~
사실 오래 장롱면허로 지내다보면 차에
관련된 대부분의 지식들을 까먹잖아요.
써먹을 일이 없으니까요. 저도 사살 가끔
엑셀과 브레이크 위치가 헷갈릴 정도로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았어요. 다행히
첫날 강사님은 이론 수업을 통해서 긴장도
천천히 풀고, 운전을 한다면 꼭 알아야
할 사항도 다 짚어 주셨는데요.
예를 들어서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확인을 다시 해주셨어요.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집 근처까지 저
혼자 짧게 차를 몰아보기도 했는데요.
오히려 수업이 끝나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을 정도로 운전이 더 하고 싶었어요.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저도 신기했네요.
다행히 바로 이어서 다음날에 둘째 날
수업을 받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도로 위를
달려보면서 완전히 운전에 대한 감을
다시 회복했던 것 같아요.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하는 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강사님이 섬세하게 피드백 해주셨는데요.
제 현재 운전 실력에 대해서 정확하게
점검하면서 바로바로 수정하고 진도를
나가니까 실력도 금방 늘더라고요.
물론, 아무래도 아직 두번째 수업이라서
초반에는 실수가 잦았어요. 특히나 제가
차선 변경에 많은 어려움을 겪더라고요.
타이밍을 잡는 것이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어려워서 많이 주춤거렸는데요.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가 있으니까
강사님을 믿고, 자신감있게 운전을 해
봐라, 이 시간에 주춤거리고 버벅거리느라
시간을 다 쓰면 집에서 아쉬움이 가득할
것이라고 말해주시면서 제게 동기부여를
가득가득 해주셨어요. 그런 식으로 제가
좀 더 힘을 빼고 타이밍을 잘 잡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니까 금방 습득을 또
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강사님이
한번도 짜증을 내시거나, 답답해 하시는
기색 없이 늘 친절하게 왕초보인 저를
대해주셔서 저는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제가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
운전을 하는 감각도 조금 약해서 사실
강의 시작도 하기 전에 주눅이 조금
들었었거든요. 하지만 친구의 말처럼,
수강 전에 읽어봤던 실제 수강생들의
다른 후기에서처럼 강사님께서는 정말
제 눈높이에 꼭 맞춰서 잘 가르쳐주셨어요.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자신감을 한번
회복해 두니까 둘째날 수업이 끝나갈
즘에는 정말 운전이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비보호 좌회전이나 이면도로
상황까지 경험하게 해주셔서 다양한
도로 상황, 복잡한 퇴근 시간대의 도로
상황 등등 제가 평소에 체험해보고 싶던
경우의 수를 다 접해보게 해주셨어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차게 구성해
주신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셋째 날에는 목적지 하나를
설정하고 강사님과 왕복해보면서 지금
까지 배운 내용을 실전에 다 적용해보고
최종 점검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약 10년 이상
담당해오신 베테랑 강사님 답게,
코스 설정부터 옆에서 밀착 코칭 해주시는
것까지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제가 고른 목적지까지 함께 가보면서
제가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
했는데요. 차간 거리도 유지하면서
속도감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보조해 주셔서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셋째날 비로소 감이 딱 잡히더라고요.
네비게이션을 보고 들으면서 차선
변경까지 야무지게 해냈을 때의 그
쾌감 덕분에 지금까지 운전 연습을
게을리 하지않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친 지금, 제 주말 루틴은 완전히
드라이브로 시작해서 드라이브로
끝나는데요. 이제 날이 더 더워지면
정말 길에서 걸어다니고 이동하기에
지치잖아요. 하지만 이제는 제가 직접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 다닐 수 있으니까
걱정이 1도 되지 않아요. 3일 간의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동안 주차부터 주행까지
모두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20 오후 1: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곳에서 드디어 초보탈출!
운전은 저의 오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아빠 지인의 차를 저렴한 가격에
가져올 수 있게 되어서 이 계기를 통해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신차를 바꾸게 되면서 깨끗하게 잘 타시던
차를 주시는 것이라 기쁜 마음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마침 면허가 있어서 양도를 받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문제는 저의 실력이었죠.
면허와 운전실력은 별개였는데 저는 취득 후
운전을 한 지가 초반에 2~3번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벌써 핸들을 놓은지가 4년 정도가 되었고
이제는 출퇴근을 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운전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제대로 강습을
받아서 실력을 쌓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학원을 가거나 아니면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보기로 할까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봤었어요.
그런데 학원은 비용이 너무 비싸고
프리랜서 강사님은 시간 조율이 자유롭지만
곳곳에는 후기가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만약 강사님과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교체를 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꼼꼼하게 알아보고 업체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제가 염려했던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님이 1:1로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수강생인 저와 요일이나 시간을
맞추면 되더라구요.
게다가 업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다양한
강사님들이 정식으로 소속되어 계시고
저의 요청사항에 맞춰서 강사님을 배정받아
볼 수 있어요.
여성강사님에게 배우고 싶다면 미리 요청할
경우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홈페이지를 보면서 꼼꼼히 살펴봤는데
커리큘럼이나 비용이 모두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있더라구요.
무작정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업체에서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기초부터 가르쳐주시는 곳이었어요.
그러나 수강생마다 조금씩 기본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럴 때에는 강사님이 레벨 체크를 먼저
해주시고 그에 맞게 탄력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신답니다.
자차가 없어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이에요.
요즘에는 첫차로 SUV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이 업체는 승용차부터 SUV까지 연습할 수
있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수강료도 꼼꼼하게 알아봤는데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 정도에요.
저처럼 양도받은 차가 있거나 차를 먼저
구매했는데 운전 실력이 부족하신 분들은
3일이나 4일간 연수를 받으면서 기본을
탄탄하게 쌓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면 훨씬 저렴한 수강료로
배울 수 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초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기본적으로 차량 내부에 있는 조작법을
익히고 명칭도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모든 분들이 운전을 배울 때 도로연수부터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중요한 건
주행을 하면서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잘 다져놓는 것이었어요.
강사님은 주행에 필요한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경고등은 물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어떻게 조절해서 시야 확보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냥 거울처럼 보는건 줄 알았는데 제 자세에
맞게 맞추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워셔액이 갑자기 떨어지면 어떻게
채워넣는지 배우고 주유구 여는 법도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는 기본 주행을 해보며
브레이크와 악셀의 페달 연습과 커브를
도는 연습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커브를 한번에
돌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여러번 연습해보면서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돌자고 생각했고 점점 늘어나는 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연습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행을 하며
전방과의 안전거리도 중요하지만 후방에
오는 차량의 속도를 미리 체크할 수 있어야
차선변경을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전방주시를 하면서 사이드미러를
보는게 정말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적응이 되길래 정말 신기했어요.
교차로마다 신호를 식별하는 방법과
표지판을 해석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나서 10분 쉬고 나서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서 고속주행도 연습해봤어요.
80km 이상으로 달려보기도 하고
시내도로로 내려서 배웠던 교차로들을
한번 더 복습해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면
조금 더 일찍 연수를 배울걸하는 아쉬움도
느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3가지의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주차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식과 주차 기술들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코칭대로
했지만 점점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실전 테스트를 통해 마스터를
할 수 있게 되었죠!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육안으로 확인하는 연습을 통해 최대한
FM대로 주차하는 방법으로 강습을
해주셨어요.
왠지 후방카메라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배우니까 정말 실력자가 된 기분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이렇게 주차를 정석대로 배우게 된다면
어떤 차를 운전하더라도 주차에 대한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매 순간마다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고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쉽게 마칠 수 있게
되었어요.
만약 제 주위에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저는 꼭 이 업체를 추천해드리고
싶더라구요.
재밌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20 오후 1: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로운 도전으로 일상이 달라졌어요
매일 같은 루틴으로 직장을 다니다보니
똑같은 굴레에서 벗어나 새롭게 뭔가를
배우는데 취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운동도 배우고 그림도 그리면서 주말을
보내게 되었는데 이 모든 취미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운전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면허증은 있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보니 몇해전부터 연수를 받아보자고
생각만 하면서 미루기만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운전 강습을 받고 중고차를 하나
구입해서 타고 다니기로 했어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우려고 하니 부족한
실력으로 도로연수를 나간다는게 걱정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에는 그런 걱정없이
용감하게 시도했었지만 저도 어느새 나이가
들긴 들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올해가 아니면 도전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고 집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길래 관심있게
살펴봤답니다!
제가 업체를 통해 강사님에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건 바로 부모님들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워야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
수강료가 아깝다는 생각으로 대강 설렁설렁
배웠다가는 사고나서 손해보는 게 더욱
크다구요.
기본기를 잘 쌓고 운전을 제대로 배우면
부주의로 인한 사고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말에 동감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저같은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베테랑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강습을 해주세요.
누구라도 직접 이동하지 않고 강사님이
와주신다고 하면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죠!
저도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난다고
했을 때 하루에 적게는 2시간 많게는 3시간
정도 강습을 받는데 부담되는 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직접 와주신다면 체력적인
부담없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시간 동안 어떤 부분들을 배우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커리큘럼을
보니 기초 이론부터 탄탄하게 기본을
다지고 나서 도로주행과 주차를 배운다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곳은 바로 도로연수부터 시키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초보입장에서는 기본기를
다 잊은 상태에서 바로 운전을 한다는 게
부담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단계별로 하나씩 해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게다가 비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을
할 때 부담이 없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에요.
우리가 한가지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이정도 금액은 충분히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해요!
더더욱 안전과 밀접해있는 운전일수록
말이죠.
등록 후 얼른 강습을 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강사님이 미리 전달해주신 메뉴얼을
읽어봤었고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주시고
이후에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직접 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가 아는 부분은 빠르게 확인하고 넘어갔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을 했어요.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 것, 제동을 걸고
시동을 끄는 연습까지 한 후에 간단한
기본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핸들조작 등 제가
배웠던 기능들을 활용해서 실전에서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주행을 해보면서 차폭감도 익혀보고
커브길에서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잡아주시면서 그냥 커브를 돌 때와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돌 때의 차이점도
알려주셨어요.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양쪽에서 차가
오는 곳일 경우 서행하며 일단정지를 하고
천천히 출발하는 것으로 안전운전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제 실력을 파악해서 동네 주행만 강습을
해주셔서 마음이 정말 편안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수를
받는 날이었어요.
이제 진짜 본격적인 운전이라니..!
정말 두근두근 떨렸고 혼자였다면
불안했겠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네비를 보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긴장을 했는지 앞만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 강사님이 양쪽 사이드미러도 보도록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러자 차선변경을 하는 것도 한층 더
쉬워졌고 특히 교차로 신호에 맞춰서
서서히 감속을 하는 게 가능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도로의 규칙들도
새겨듣고, 이번에는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제가 꼭 고속도로를 타보고 싶다고 말씀해
드렸고 시간상 멀리까지는 가지 못해도
IC에 진입할 때 어떤 부분들을 주의해야 할 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아직까지 실력이 부족해서 1차선으로 추월은
못했지만 2~3차선을 위주로 달리면서 고속
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 T자 주차만 하고
합격하기 때문에 이후에 전면주차나 평행주차가
어려울 수 밖에 없을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답니다.
특히 평행주차는 한 번 배워놓으면
정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잖아요.
골목길이나 좁은 곳에서 주차를 할 때에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배웠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0시간 강습이
드디어 끝나게 되었는데요.
제가 상상하던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모두 빠짐없이 배우게 되어서 정말 뿌듯
하더라구요.
이번에 승용차를 중고차로 구매해서
출퇴근을 하거나 주말에 취미생활을 하러
갈 때 정말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멋지게
도전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20 오후 1:10:00)
원래는 남자친구랑 저랑은 둘다
오래 된 장롱면허였어요. 시내에서
놀 때에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니까 면허를 따고도 차를 운전해서
다닐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먼저 가족들이랑 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장롱면허를 바로
탈출하더라고요. 남자라서 그런지
주차도 저보다 훨씬 잘하더라고요.
저도 가족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 좋겠지만 저는 부모님이
모두 본가에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업체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고요. 이제 저도 취직을
하고 출퇴근을 할 일이 생기면
운전은 필수라고 생각이 됐기에
저도 남자친구에게 자극을 받아
연수를 받기로 결심했었네요.
저는 멘탈이 조금 약한 편이라
뒤에서 누가 빵빵 거리고 보채면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그러한
성향때문에 장롱면허가 된 것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유리
멘탈을 강철같이 만들어주실
베테랑 강사님이 절실했어요.
그래서 체계없이 마구잡이로
가르치는 곳보다는 제대로 된
커리큘럼으로 친절한 교육을
해주시는 곳을 위주로 알아봤죠.
제가 찾아낸 곳은 실제 수강생의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요.
후기 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강사님들의 이력을 보아도 매우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만
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러한
지점에 이끌려서 비용까지 바로
알아봤는데 제가 예상했던 최대치
보다 더욱 저렴해서 놀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 29만원
연수용 승용차: 32만원이었고요.
연수용 SUV: 34만원이었어요.
30만원대라서 저렴하게 느껴졌죠.
저는 차가 아직 없고 나중에
중고차를 마련할 계획이었기에
연수용 승용차로 3일 과정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기 전에
에습을 해보겠다고 동영상 강의도
나름 보고는 갔는데요. 역시나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 수업을
하기 전부터 선생님과 1:1 수업을
예약해놓은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우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잘
해주셨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에
저희 동네에서 바로 수업을 했어요.
첫날에는 가장 기본적인 차 내의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이어졌어요.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핵심만 골라서 설명을 해 주시니
저는 딱 말해주시는 것들만 딱딱
기억하면 되더라고요. 부담을 느낄
것도 없고 편하게 수업을 들었죠.
그리고 악셀과 브레이크를 좀 더
살살 여유있게 밟는 연습을 빈 터에서
한 뒤에 본격저으로 도로에 나갔어요.
보조 브레이크가 없었더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상상하게 되는 아찔한
상황도 몇번은 있었지만 다행히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강사님의
보조 덕에 다 잘 끝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너무나
만족스럽게 수업을 진행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실수를 반복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에도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서 반복을 통해서 몸이 기억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셨어요.
그 덕에 약한 제 멘탈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수가 있었네요.
운전을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정말 이해가 잘 되게 세심하게
피드백 해 주신 덕분에 첫날은
정말 기쁘게 운전을 했어요.
둘째날은 제가 남자친구와 주로
놀러가는 동네에서 주행을 했는데요.
매번 걸어다니거나 택시를 타고서
움직이던 거리를 제 손으로 제
발로 직접 운전해서 다니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더 늦기전에
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기 전에
운전을 배우길 잘했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실력을 빠르게 올렸던 날이 이
두번째 날이 아닐까 싶은데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한
덕분에 차들이 조금 많이 빠르게
달리는 도로에서도 여유가 있었네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슉슉
능숙하게 해 내는 제 모습을 보며
자신감이 올라서 마지막 시간까지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일이 전혀 없었어요. 안좋았던
운전 습관까지도 고쳐 주신거죠.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팁도 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강사님의 티칭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은 아직까지도 운전할 때에
종종 생각이 날 정도로 기억이 나요.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진행했어요.
라이트를 크고 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요즘은 대부분 오토
라이트 기능이 있지만 중고차를
사려고 고민한다는 제 상황에 맞춰
오토 기능이 없는 차의 경우에는
어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죠.
이렇게 제 상황이나 제가 느끼는
어려움에 꼭 맞춰서 맞춤형 지도를
해주시니까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야간 주행을 한 뒤에 남은
시간에는 주차를 마스터 했는데요.
여자라서 그런건지 제가 공간 감각이
지나치게 부족한건지 주차가 유난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강사님이 시범을 보여주시고
셋팅을 해주시면 저는 그대로 따라서
하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을 하니까
천천히 나아 지긴 하더라고요.
평행 주차 꿀팁을 주신 것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똑같이 설명해주면서
생색을 내기도 했을 정도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요즘은
남자친구랑 저랑 번갈아서 운전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남자친구 차로
제가 운전도 해보고 있는데요.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해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저를 보고
놀랄 정도로 실력이 좋아졌네요.
공간감각이 부족한 저 조차도 이렇게
개선시켜주신 강사님이라면 그 누가
와도 완벽히 마스터 시켜주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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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P. Barnes (2024-11-20 오후 1:02:00)
이번 봄에는 자기계발의 뿌듯함을
다시금 알게 되는 시기였어요.
제대로 운전 연수를 받아 보면서
제 스스로의 운전 실력도 올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뿌듯함이 생기니
자신감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더라고요.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면서
무료하게 살던 저에게, 운전이
가능해진 요즘은 정말 새로운
환경이에요. 이제는 드라이브코스
검색을 하는게 자연스럽네요.
저도 3일간 10시간 수업을 통해
이렇게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는
사실 기대 못했어요. 제가 워낙에
운전감도 없고, 공감감각도 없어서
주차는 엄두도 못냈거든요. 그런데
그동안 제가 저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하고 있었던 것이 제대로 된
연수를 받아보지 못해서였더라고요.
베테랑 강사님께 운전 자세부터
시작해서 주행과 주차까지 모조리
점검받고 나니까, 저도 이제는
운전을 잘 한다는 칭찬도 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겠다고
결심하고 나서 꼼꼼하게 다른
분들이 남기신 후기도 읽어보고,
여러 업체의 비용적인 부분도
비교를 해보면서, 제가 이곳을
골랐는데요. 무엇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이라는 점이
저에겐 부담이 없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신 분들
만족도가 다 높아 보였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골랐던
것인데 도로연수 시작하는
첫날부터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강사님이 첫날부터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셨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장롱면허라는 것은 이미 어느정도
운전 면허를 따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비싼 비용을 또
들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 한다면 대다수의 예비
수강생들이 포기할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가격이 비싸다면,
용기가 나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나를 위한 투자로
여기기에 딱 좋은 금액이라
기분 좋게 신청하게 됐네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해
주셔서 제가 편한 시간대에,
제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첫날에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해보는
코스로 수업을 진행했어요.
사실 첫날에 기본적인 조작과
관련한 사항들은 복습을 조금
해봤는데, 역시 강사님과 다시
하나씩 짚어보니까 내가 잘
알던 것과 모르던 것이 딱
구분이 되어 좋더라고요.
출발과 제동에 대한 사항은
물론이고, 각종 자동차 주행
중에 쓰이는 기능과 명칭들 또한
놓치지 않게 확인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가볍게 쉬운 도로
위로 나가보았는데요. 처음으로
운전대를 오랜만에 잡는 것이라
꽤나 긴장이 되더라고요. 특히
저는 과거에도 차폭감이 꽤
부족한 편이었어서 혹시라도
차 옆을 긁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부터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제 맘을 읽으셨는지,
강사님은 저를 안심시켜 주시고
천천히 운전해볼 수 있게 옆에서
잘 보조를 해 주셨답니다~
확실히 강사님이 옆에서
멘탈도 잡아주시고 운전 스킬
측면에서도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바로바로 문제점은 고칠 수가
있더라고요. 그 덕분에 운전에
대한 부담감을 점차 내려놓고
서서히 집중도를 올려갔네요.
그리고 두번째 날에는 조금 더
어려운 도로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도전해 보았는데요~
속도감을 유지하면서 앞의
차와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연습을 많이 해봤어요.
다행히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
설치도 함께 해주셔서 위급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처음에는 물론 어려웠지만
보조 브레이크가 있으니 전혀
걱정하지 말라는 강사님의
말씀도 도움이 됐고, 첫날보다
긴장감이 풀린 제 상태도 꽤나
도움이 됐네요. 몸에 전체적으로
힘을 빼고 편하게 운전을 배우려
노력한 덕분에 좀 더 손쉽게
어려운 시내주행, 고속주행도
둘째 날에는 곧잘 해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몇번 버벅거리는 상황들도
연출이 되기는 했었는데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
운전 못하는 제 모습에 너무나
자신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수업 도중에 답답해 하시고
혼내시면 어쩌나 혼자 조금
걱정하기도 했었거든요. 괜히
배우려다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주눅들면 어쩌나하고
우려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제가 위축되지 않을 수 있게
칭찬해주시면서, 제가 더
용기낼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응원해 주시더라고요.
그 덕에 마지막날까지 저는
제 운전실력을 올리겠다는
다짐 하나로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수업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이면 도로 주행이나, 비보호
좌회전과 같은 까다롭지만
운전자라면 반드시 할 줄
알아야 하는 주행들에 대해
함께 학습을 하게 됐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잘
갖추고 계신다는 느낌을
마지막날까지 받았어요.
게다가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고민거리인 주차에 대해서도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를 모두 잘 알려주셨어요.
주차 공식은 말로만 듣고
눈으로 볼 때는 어려웠는데
시범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까 너무 편했네요.
운전에 주차까지 야무지게 배운
덕분에 마지막 날이 되어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아쉬움이나 찝찝함이 1도
없이 개운하고 모든 것을
다 배웠다는 뿌듯함만 남게
되어 너무나도 즐거웠네요.
저처럼 스트레스 없이 제대로
연수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강추합니다!
Luckytronics (2024-11-20 오후 12:53:00)
개인 맞춤으로 방문 연수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내가 원하는 곳으로 어디든 떠날 수 있다는
건 상상만 해도 정말 즐겁죠?
그런데 이러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운전이 꼭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요즘에는 고속철도가 너무 잘 나와있다
보니 기차를 타고 어디든 훌쩍 떠날 수
있지만 정차하지 않는 지역이 있고
배차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추지
못하면 오히려 더욱 난감한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이럴 때 운전이라도 할 수 있었다면
여행을 가기전에 렌트를 했을텐데
장거리 운전은 커녕 시내 운전도 자신이
없었던 터라 이번 기회에 꼭 운전을 제대로
배워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물론 쉽게 배우려면 주변에 연수 좀 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겠지만 왠지 전문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 학원만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집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 퇴근을
하고나서 갈 수 있는 거리가 도저히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수업과 수업 사이의 텀이 길어서
운전의 감을 빨리 찾기 어려울 것
같았어요.
저는 무엇보다 신속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는데 이런 니즈를
채워주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10시간동안 수업이 진행되고
하루만에 배우는 것이 아니라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강습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과 제가 시간을 맞춰보는
거라서 제가 편한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물론 3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놀라기도
했지만 운전을 긴장감있게 배우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긴장을 풀고 편하게 배우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 집중하는데에는
적당한 긴장감도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수강생들은
과연 어떤 과정으로 배웠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꼼꼼히 읽어봤어요.
강사님이 친절하다거나 혹은 방문해주셔서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수강생과 약속한
장소까지 직접 방문을 해주시는 곳이라
더욱 인기가 많았는데요.
특히 먼 거리를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주부분들이나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나서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회사원들까지
편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한 강사님과 잘 맞으면 3일~4일 간
같은 분에게 꾸준히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보험료과 차량대여비나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른 제가 원하는 시간에 운전을 배워보고
싶어 서둘러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기다렸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강사님이 도착하셨다고 해서 서둘러 준비를
해서 내려갔어요.
귀차니즘이 심한 저에게 있어서 방문연수는
정말 꿀이었답니다!
강사님께 인사를 하고나서 차량에 탑승해
기초이론과 교통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제 실력을 먼저 간단하게 체크를
하시면서 진도 속도를 조절해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다뤄보기로 했어요.
정확한 명칭을 제대로 몰랐는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작동법까지
자세히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특히 계기판을 읽는 부분과 일반 기능이
아닌 옵션들을 배워보는 시간은 정말
재밌었어요.
차를 구성하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차량
내부에 있었는데 그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들이 없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명칭과 작동법을 정확하게 익히는
연습을 반복했어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기본도로를 몇바퀴
돌면서 기능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시내도로로 운전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어떤 코스로
운전을 하면 좋을지 먼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정해진 코스가 있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노면에 있는 차선의 중앙에 맞춰서
운전을 하는 연습을 했고, 차폭감이 생기니
그 이후로는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주행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답니다.
특히 연수를 받으면서 집중력있게 배웠던
부분은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유턴처럼
일반 교차로와 다른 규칙이나 룰을 가지고
있는 도로들이었어요.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도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강사님은 각 도로마다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하면 좋은지, 어떤 규칙들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 외에도 표지판을 해석하는 방법들이나
노면에 그려져있는 표시들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봤는데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도전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토대로 시도했었고, 제가 익숙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익혔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후진주차를
성공하고나면 이후로는 전면주차와 평행
주차까지 할 수 있도록 이어서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운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가지
주차법만으로는 모든 상황에서 주차를 하기
어려워요.
때로는 전면주차나 갓길, 골목길에서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에게 지도받으면서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3가지의 주차를 배우는 것을 마지막으로
저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때로는 정말 장롱면허로 살던게 속상했던
적이 많았어요.
그러나 연수를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있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20 오후 12:32:00)
주중에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즘 저는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주말이
더욱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전에는 주말에도 늘 집에서
놀거나, 집과 가까운 카페를
친구와 가는 정도가 제 주말
루틴의 전부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드디어 받고 나니, 여기저기
차로 갈 수 있는 곳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가던 카페만 가는
것이 아니라 뷰 좋고, 커피도
맛있는 새로운 커피를 가는
즐거움을 드디어 알았네요.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좋은
운전 연수를 바로 받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시간 따로 내서 수업을
들으러 가는 과정 자체가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집 근처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친구를 통해 전해 듣게 됐죠.
요즘은 원하는 장소로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고, 시간같은 경우도
유연하게 정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비용까지 한번에
알아보게 됐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하면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됐어요.
저는 자차를 이용해 3일
과정으로 수업을 들었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제가 희망하는 시간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전에 면허를 딸 때 낮보다
밤에 운전하는 것이 더 어렵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저녁 위주로 수업을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 수업을
딱 시작하면서 조금은 긴장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워낙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았었고,
공감 감각 자체도 제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기에, 나이도
더 먹은 지금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마구 되더라고요.
하지만 다행히 강사님을 너무
잘 만났던 것 같아요. 초반에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차에서 실제 주행 연습 전에
이론을 확인하는 시간이 따로
있었는데요. 그때부터 제가
마음을 편히 먹고 운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도와주시더라고요.
그 덕분에 시동, 출발, 제동이나
각종 기능과 명칭도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천천히
도로 위를 나가보는 시간에도
긴장을 덜 하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실력이 빠르게 많이
올랐던 날은 역시나 이틀차였죠.
이틀 차에는 바로 시내 주행을
나가보면서 운전하는 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었는데요.
저는 제가 초보자라서 완전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께서 딱
핵심만 가르쳐 주시니까 그닥
오랜 시간도 걸리지 않았어요.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큰
사고나 위험한 상황은 잘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딱
생각을 하니까 마음도 더
편하게 먹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덕에 용기내서
속도도 내보고 했네요~
제가 차선변경만큼은 좀
어려워 했었는데, 그때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정말 칭찬도 많이 듣고,
격려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전에 오빠한테 운전을 잠깐
배웠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뭘 설명해줘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고, 짜증만
났던 기억이 있거든요. 제가
또 못하니까 오빠는 답답해
하고 악순환이었어요. 그런데
전문적인 경력을 가지신
강사님께 배우니까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같은
내용도 더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니까
저도 한번에 납득이 됐고,
기분이 상할 일도 없었죠.
셋째 날에는 제가 좋아하는
근교 카페까지 함께 가보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생각보다
복잡한 도로라서 이것 저것
새롭게 배워본 것도 많았어요.
저는 특히 간선도로 차선변경
하는 연습이 기억에 남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혼자 이겨내 보고,
타이밍도 캐치하면서 확실히
감을 잡겠더라고요. 그리고
비보호 좌회전을 하는 것도
강사님과 같이 해보아서 정말
다행이다 싶기도 했네요.
그리고 역시 저녁 쯤에 수업을
잡아서 야간 주행도 끝에 가서
해볼 수 있었는데요. 어둑어둑
한 분위기에서 배우는 운전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었어요.
낮에만 운전하는 것 보다,
밤에도 하면서 야간 주행에
대한 팁도 들어볼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았네요. 특히나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하나씩
제 실력, 성향에 맞게끔
조언을 해주시니까 좋았어요.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유연하게 일정도 잡고,
1:1 밀착 수업했던 것이 정말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전해주셨는데요.
베테랑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하나를 가르쳐 주실 때에도 더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캐치를
해주시더라고요. 내가 어느 쪽을
볼 때 더 불안해 하는지, 어떤
주차를 잘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분석해주시면서 조언을
얹어주시니까 좀 더 정확하게
자세도 교정할 수 있었네요.
주차를 배울 때에도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배우니까,
머리속에 오래 남더라고요.
얼마 전에 혼자서 평행주차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사실
처음엔 조금 쫄았거든요.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천천히
배운 내용들 상기해 보면서
하니까 또 잘 되더라고요.
강사님께 다시 감사하다는
생각을 혼자 하기도 했네요.
벌써 봄이 와서 날도 많이
따수워지고, 푸릇푸릇한 잎도
많이 났잖아요. 이런 날씨야
말로 드라이브 하기에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에서 아직 탈출을
못하신 분들도 이번 봄을 꼭
기회로 삼으셔서 원하시는
실력 꼭 쟁취하시길요~
Jose D. Brown (2024-11-20 오후 12:31:00)
장롱면허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면서 면허를 따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최대한 남들이 말하는
장롱면허는 되지 말아야지 하고
면허를 따자마자 열심히 차를
몰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상황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고요.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점점 없어지니
저도 자연스럽게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줄었고, 운전을 간혹
하게 되더라도 그냥 대중교통
타는 편을 택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운전을
하는 즐거움은 잊고, 운전이
귀찮고 까다로운 존재라고만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차가 이미 있음에도 그냥
방치만 하게 됐어요. 하지만
이번에 역에서 거리가 있는
곳에 이사를 가게 됐는데요.
역까지 걸어가기에도 정말
애매한 거리고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기다리자니
배차 간격이 안맞더라고요.
남편이야 자차로 출퇴근을
하니 상관이 없지만, 저는
아이들을 학원과 학교에
데려다 줘야 겠더라고요.
그렇게 상황이 바뀌게 되니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에는 운전을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괜히
긴장이 되기도 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 또
자신감이 하락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우리 가족들을 위해
내가 한번만 잘 배워둔다면
가족들도 좋고, 나도 더욱
편하게 운전을 하고 다닐 수
있는 것이니 용기를 냈네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위해 가격을 알아보게
됐을 떄도 생각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좋았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신다는 후기도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또한
30만원 대 이더라고요~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면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괜찮은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곳까지
출장을 와주시는 1:1 맞춤형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해서
바로 수업을 진행하게 됐네요.
저는 주부이다 보니까 저희
아이가 없는 시간에 맞춰서
연수를 받고 싶었는데요. 세번
수업 모두 집안일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제가 희망하는
경로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첫날 수업은 안전 주행을 조금
연습해 보는 시간, 그리고 그
전에 차량 기본을 숙지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었는데요~
아무래도 장롱면허라면 각종
명칭과 기능을 까먹잖아요.
저도 생각보다 출발과 제동만
기억하고 있는 수준이었어요.
기어 변속부터 시작해서
차와 내 몸 사이의 올바른
거리, 자동차의 기능과 명칭
등을 싹 점검하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희 아파트 근처에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차례로
해보면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연습을 진행했어요.
차선을 잘 맞추면서 천천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과거에 했던 그 느낌이 조금
살아나면서 긴장감이 확확
빠르게 풀려 가더라고요.
강사님이 옆에서 잘한다고
금방다시 실력을 찾겠다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더 기분
좋게 수업을 듣기도 했네요.
첫째 날에는 정말 어려운 것
하나 없이 즐겁게 웃으면서
수업을 했다면, 이틀차에는 조금
난이도 있는 수업을 진행해서
꽤나 진땀이 났는데요. 차간거리
유지하면서 고속 주행을 하려니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브레이크도 확확 밟고
좀 버벅거렸어요. 그래도
강사님은 갑갑하다는 제스쳐
일절 하지 않으시면서 제가
당황하지 않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보조
브레이크 설치해 주시고
제가 운전하는 내내 봐주시니
위급한 상황이 펼쳐진다고
해도 신속하게 대처해 주시리란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그 덕에
좀 더 힘을 내서 둘째 날 수업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거의 마지막 시간쯤 되어서는
여유도 부리면서 마음 편하게
운전을 즐겼던 기억이 나요.
셋째 날에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거기까지
왕복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저는 아들의 학원, 학교 근처를
위주로 주행을 해 봤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주로 가게 되는
곳에서 주행 수업을 받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요즘
간혹 아들을 태우고 혼자서 그
근처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이 길에서 해주신 말씀이나,
알려주신 팁들이 막 생각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으로는
주차도 점검해 보았는데요~
저는 전면 후면 주차의 경우
예전에도 재미있게 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다지 큰
문제는 없었어요. 하지만,
평행 주차는 너무 어려워서
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이 마저도 강사님이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제가
그대로 따라해볼 수 있게끔
셋팅을 다 해주셨어요, 저는
그냥 하라는대로 하다보니
습득이 되더라고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주차도 강사님의
코칭 스킬 덕분에 편하게
제대로 습득할 수 있었어요.
정말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셨단
생각이 아직까지도 드네요.
천천히 안전하게 운전하면서
정확하게 방어 운전, 양보운전
하는 법까지 세세하게 알려
주신 덕분에, 처음 면허를 땄던
그 시점보다 지금 수업을 듣고
난 뒤가 더 실력이 좋아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우리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또 감사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고
나니까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어떤
강사님께 받아야 하는지를
딱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지인들이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무조건 제가
받은 이 곳에서 받아보라고
추천해줄 예정이에요! 그만큼
만족도 정말 높았던 수업이라
다른 사람들도 만족할 것 같아요.
Sarah J. Brink (2024-11-20 오후 12:27:00)
주부들도 걱정없이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늘 집에서 육아만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의외로
급하게 나가고 이동해야 할 일들이
종종 생기고는 해요.
그럴 때 운전을 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이번에 저희가 신도시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중심지에서는 다소 떨어진
곳에 살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신도시의 인프라가 좋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상권이나 시설이
발달하려면 최소 3~5년 정도는 지켜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나
치과, 문화센터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제가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부탁을 하려고 했지만
요즘에 일이 바빠서 퇴근 시간도 불규칙하고
어쩔 때에는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ㄴ라도
있더라구요.
딱히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남편은 오히려 이런 상황이
찬스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은 아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그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녁에 퇴근을 하고 온 신랑과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를 알아봤답니다.
그렇게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10년 이상의 경력있는 강사님이
수업을 해주시고 여성 강사님들도
계시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당장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연수용 차량이 있는 곳이에요.
다른 곳은 강사님이 연수만 해주시기
때문에 차량이 없다면 따로 구해와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렌터카를 빌린다고 하더라도 픽업해서
반납하는 과정까지 굉장히 번거롭죠.
제가 운전을 잘하는 편도 아니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방문연수라서 아이 등원시키고
운전을 배우면 딱 좋을 것 같았어요.
주부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혼자서 무언가 배운다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이른 오전, 낮시간 그리고
저녁까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고,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진행하기
때문에 하루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리 2~3시간 배운다고 하더라도
일주일이나 보름 넘게 매일 해야한다면
부담이 되었을텐데 여기는 3일이나 4일만
집중하면 되니까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할텐데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도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차종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얼른 수업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서둘러
등록했고 남편과 어떤 차를 살 지 행복한
고민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어요.
제가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진도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저는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교통법까지 다양하게
공부를 해봤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도로법들도
있었고, 대부분 이론들을 많이 잊어버린
상태였는데 덕분에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방향지시등과 워셔액을 채워넣는 방법
그리고 계기판에 있는 눈금들은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기어변속을 할 때는 물론 시동을 걸거나
제동을 한 후에 시동을 끄는 것까지도
연습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천천히 속도를 내면서 서행으로
도로를 달려보는 연습을 했어요.
가장 먼저 집 근처에는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규정속도에
맞춰서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아보며
지나가봤어요.
동네 도로를 크게 몇번 돌아보면서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이면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많은 차들과 함께 달린다는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되고 설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신호등을
식별하는 연습과 함께 노면에 표시되어
있는 기호들과 표지판까지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셨어요.
그 외에도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규칙을 말씀해주셨고 왕복 8차선도
타보면서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을 했어요.
강사님은 방어운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러번 강조하시면서 강습을 해주셨어요.
운전은 급하다고 서두룰수록 사고가 나고
특히 차선변경은 무리하게 하는 것 보다는
제 타이밍에 못하더라도 다음 안내되는
경로로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이 더욱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답니다.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으로
체력을 분배하며 부담없이 도로연수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3가지의 주차방법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보통 후진주차를 많이 배우실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신답니다.
평행주차는 기존 운전자들도 어려워하고
실력이 늘어야만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의 주차공식 하나만 있으니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었어요.
저는 그저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여러번 연습해보면서 외우는데 집중을
했답니다.
그 결과 3일차에 주차를 3가지나 배워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이번 기회에 자차를 마련하게
되었고 이제는 신랑이 없어도 주말에 어디든
훌쩍 떠나고는 해요.
특히 본가까지 거리가 멀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제는 편하게
운전해서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시면
어떠실까요?
Vertex Corp (2024-11-20 오후 12:19:00)
주변의 친구들이 면허가 없을 땐
제가 면허가 있는 것이 그다지
와닿지 않았어요. 다들 운전을
안하니까, 제가 운전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메리트가 있는지를
체감하지 못했죠. 하지만 친구들이
다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 제가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못하는
것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주말에 멀리도
나가보고, 드라이브도 한다는데
나는 면허가 있고 차가 있어도
늘 집 근처만 맴돌게 됐어요.
원래는 운전도 곧잘 하고 다녔지만
어느새부터 운전대를 놓았더니
이게 순식간에 장롱면허로 싹
바뀌게 되더라고요. 제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이미 저는 장롱
면허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결국 친구들의 신나게 노는
드라이브 일상을 보면서 나도
더이상 미룰 수가 없다! 싶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
보고 등록까지 하게 되었어요.
저는 우선 후기들을 꼼꼼하게
살펴 보면서 가장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실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봤어요.
다행히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아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 수업을
진행해 주시는 곳을 찾아낼 수
있었답니다. 학원들마다 연수
커리큘럼이 다 다르던데,
이곳은 세부적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듯 했어요.
게다가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에도 칭찬이
많길래, 마음이 갔던 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30만원 정도에
해결이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가격부터 커리큘럼 모두 다
제 기준에 부합했었기에, 큰
고민 없이 최종 결정을 했죠.
고대하던 첫날에는 조작법
그리고 각종 기능과 명칭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은근히 필요한
타이밍에 필수적인 기능을
까먹지 못해서 생기는 사건과
사고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강사님과 짚어보다 보니
제가 모르고 있던 것, 완전히
잊고 있던 것, 잘못 알고 있던
것 등등 다양한 것들을 다시
확인해볼 수 있더라고요.
첫날 첫 시간부터 굉장히
알기 쉽게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셨던 기억이 나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도
다시 짚어주시고 설명해
주시니까, 죄송했지만 너무
속이 시원하기도 했어요~
1일차에는 가벼운 조작법
익히고 나서 도로의 상황을
읽어보는 연습도 했는데요.
물론 복잡한 도로 상황은
아니고, 간단한 좌회전과
우회전을 해보는 정도였지만,
첫날 몸풀기 용으로는 딱
이정도의 수업이 저에게는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아직 긴장을 많이 한 저를
보면서 진도도 맞춤형으로
짜주신 것 같아 좋았네요.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는데요. 도로 위를
열심히 달리다 보니까 안전한
운행, 양보 운전만이 사고의
위험성을 가장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더라고요. 아무래도
타인의 부주의, 도로 위 각종
상황들에 의해서 순식간에
일어나기 쉬운 것이 사고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이
옆에서 함께 지도해 주시니까
운전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고 익힐 수가 있었네요.
처음에는 강사님을 만났을
때 아무래도 어색하기도 하고
질문을 하는 것도 망설여
지기도 했는데, 둘째 날이 되니
확실히 저도 긴장감이 풀리고
강사님과 안면도 터서 그런지
수업을 제가 주도하게 됐어요.
제가 먼저 원하는 코스도
말씀을 드리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재 설명도 요청을 드려
보면서 수업 시간 약 3시간
정도를 알차게 활용했었어요.
전혀 짧지 않고 딱 적당한
알찬 수업시간이더라고요~
셋째 날에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연습
위주로 진행을 했는데요. 제가
다른 부분은 많이 좋아졌지만,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조금 더
필요하다고 말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이 익숙해질 때까지 했네요.
또 기억에 남는 순간은 도로
위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날
때마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제가 알지 못했던 운전 중의
실생활 디테일까지도 모두 다
알려주시려고 해주셔서 저도
열심히 열정있게 배웠네요.
그 덕에 처음에는 어린이 보호
구역을 생각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먼저
서행하고, 주변을 살피면서
운전하는 습관도 생겼어요.
확실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골목길에서 주변을 잘 살피고
아니고의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운전을
안전하게 잘하는 방법들을
완전히 익히게 된 것 같아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사님의 강의는 굉장히
알차고 버릴 내용이 없던
것 같아요. 10시간 만으로
제 완전 초보 실력을 꽤나
많이 끌어올려 주셨었네요.
주차같은 경우도 마무리로
알려주셨는데요. 주차를 하는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 주시고 그 다음으로는
각 케이스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평행주차,
전면주차, T자형 주차까지 모두
여러 차례 반복 학습을 하고
나서 수업을 끝냈답니다~
주차의 경우는 워낙 공식과
시범을 적절히 잘 보여주셔서
요즘 주차하면서도 열심히 잘
써먹고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통해서 얻은 지식들이 정말
저에게 요즘 가장 소중하네요.
얼마 전에 벚꽃길을 혼자서
살살 달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잘했다 싶었던 것 같아요.
10시간, 3일간의 투자로 제가
늘 바라던 운전라이프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어 뿌듯하네요.
이제 곧 친구들도 태워서 조금
먼 곳까지 드라이브도 도전해
보려고요. 운전 초보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는 연수가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일 것 같아요.
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12: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끝낸 숙원사업
올해 다짐했던 다이어트와 장롱면허
탈출하기 두가지 중에서 상반기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성공했는데요!
새해 다짐으로 이번에는 기필코 다시
운전의 재미를 느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봄에 이러셔야 성공을 하게 됐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면서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따졌던 것은
실제 수강생의 후기가 좋은지 였어요.
아무래도 업체에서 하는 소개 멘트나
형식적인 말들 보다는 실제로 수업
듣고 남겨주신 후기들이 저에게 더
유용할 것 같았어요. 다행스럽게도
후기들을 꼼꼼히 비교해 보면서
최종 교육 업체를 고른 덕분에
가성비도 좋고, 친절하게 탄탄하게
수업해 주시는 곳을 찾게 되었어요.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금액적인
부분도 걱정이 조금 됐었는데요.
여긴 가격대도 딱 괜찮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 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만약 연수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운전대를
다시 잡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이
되어서 저는 합리적이라 느꼈어요.
더이상 미룰 수는 없었기에 비용
알아보면서 바로 수강신청도 했죠.
첫날에는 간단하게 기능과 명칭들부터
살펴보고 시작을 했는데요. 운전을
오랜만에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기초적인 이론을 까먹고 있잖아요. 저도
그래서 시동, 제동은 물론이고 각종 차의
기능을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꼭 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이 부분도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진행해 주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운전 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주행 주의 사항들도 미리 구두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런 사항들이 운전하면서
하나씩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니까 저도
수업이 커리큘럼이 잘 잡힌 것이었구나
하고 나중에 또 깨닫게 되더라고요.
시동, 제동, 운전 자세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나서는 간단하게 우회전부터
유턴까지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도로에서
연습도 한번 해보기도 했는데요.
만약 바로 도로 주행으로 들어갔다면
긴장을 하느라 버벅거리기만 했을텐데
첫날에 단계적으로 하나씩 해볼 수 있게
해주시니까 저도 천천히 긴장감이 풀리고
운전대를 잡는 것이 무섭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면서
이게 있어서 위급한 상황이 혹시 생겨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니까 너무 과하게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해주셨는데,
이 점도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3일 내내 수업하면서 강사님이 있어서
필요 이상으로 무서워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둘째날 수업은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시내라고 해도 도로마다 특징도 다르고
상황도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각종 상황마다 어떻게 양보운전을
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 하는지, 하나씩
제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단순히 운전을 해치우고 끝내는 수업이
아니라 어떻게 안전하게 즐겁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
주시는 수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타이밍에 맞게 딱
차선을 변경하고, 차간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속도감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도로 상황이 복잡해질수록 가장 중요하지만
잘 지키기 힘든 것이 또 차간 거리,
속도감이잖아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이면도로, 간선도로 각종 도로마다 제가
경험하게 해주시면서 최대한 운전에
대한 감을 끌어올리게 해주셨어요.
도로 주행을 생각하면 예전에는 그냥 막
두렵기만 했는데, 이제는 강사님께서
해주신 멘트나 피드백들이 생각나면서
혼자 연습할 때에도 큰 도움이 돼요.
셋째 날에는 그동안 배운 도로 주행
꿀팁을 모두 활용하면서 혼자서 강사님
없다고 생각하고 운전도 해봤는데요.
첫날에 강사님의 보조 없이는 전혀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았던 과거의
저와 비교해 봐도 실력이 정말 많이
향상한 것 같더라고요. 베태랑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나게
빠른 실력 향상을 이뤘던 것 같아요.
특히나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우면서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비보호 좌회전
등 혼자서 만났더라면 당황했을 법한
상황도 만나 본 것이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운전 연수 시간 동안에
다양한 상황을 모두 다 접해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까다롭고 또 헷갈리는 경우의 수들은
강사님이 접해보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고속도로까지 나가게
된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상세히 일러주셔서 들으면서 정말
머리속에 열심히 넣었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는 역시
주차도 점검을 한번 받았는데요~
평행주차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장롱면허라서 그런지
운전대를 잡지 않았던 시간동안에
저는 전진주차랑 후진 주차에 대한
감도 모두 잃었더라고요. 결국에는
강사님과 함께 모든 주차를 다시 한번
해보면서 익혀 나갔어요. 그냥 말로만
주차 공식을 알려주시는 방식이 아닌,
하나식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제가
따라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아 주시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그 덕에 바로바로 습득이 됐네요.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강사님과
장롱면허운전연수 끝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을만큼, 강사님은
10시간의 수업을 알차게, 꽉꽉 채워
수업해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운전의 재미를 쭉 이어갈 수 있게
재미나게, 지루하지 않게 수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후 12:08:00)
남편이 육아 휴직을 하면서 함께
집에 있어줬을 때에는 잘 몰랐는데,
남편이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하고 나니
자차의 중요성이 너무 크더라고요.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자차 없이,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외출을 하기란 정말 힘들더라고요.
남편의 차를 타고 외출할 때와 저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아이와
나갈 때의 난이도는 정말 천지차이
라는 것을 빠르게 실감했던 것 같아요.
물론 남편이 출근을 하면서 지하철을
이용해주면, 제가 남편의 차를 타고서
아이와 나갈 수 있었지만, 그래도
문제는 제가 장롱면허라는 점이었어요.
그동안에는 실감하지 못했던 장롱
면허의 불편함이 매일 느껴지니까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야할
타이밍이라고 느껴졌네요. 그래서
결단력을 갖고 일주일 안에 꼭
장롱면허 탈출하자 결심했었네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서 가장 열심히 찾아
보고 참고했던 사항은 역시나
다른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였어요.
그냥 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들도
많지만, 그런 내용보다는 주관적인
실제 후기가 더 유용한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다행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이 업체는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도 좋은 편이었어요.
강사님들의 티칭 방식이나, 수업
진행 방식, 그리고 커리큘럼에
대한 칭찬까지 고루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믿고 여기에서 한번
수업을 들어봐야겠다고 결심을
빠르게 할 수 있었네요. 특히나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가격이었는데요. 가성비가 너무
좋은 수업료로 느껴졌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3일간 10시간의 수업을 나누어
들어본 지금도 저는 이 가격이
굉장히 가성비 좋은 가격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수업이 정말 알차고
1:1 밀착하여 진행되었기 때문에,
후회없는 투자가 된 것 같아요.
가격적 메리트가 너무 좋아서
수강 결심도 빠르게 했었네요.
긴장감을 안고서 첫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강사님이 워낙
재치있게 잘 이끌어주셔서 금새
긴장을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날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조작
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해볼 수 있었는데요. 운전 자세는
물론이고, 차량을 운행하면서 꼭
알아야하는 각종 명칭과 기능까지도
다시 훑어볼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오래 운전대를 잡지 않았어서,
이런 명칭도 낯선 것이 많더라고요.
다행히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콕콕
찝어 알려주신 덕분에, 출발과 제동
그리고 각종 기능 실행하기에는
금방 감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운전 자체에 대한 감을 다시
되찾는 것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아무래도 아이를 낳고서
겁이 많아진 것인지 간단한 유턴도
조금 진땀이 나더라고요. 물론 시간
대가 한적한 시간대라서 비교적
여유있는 도로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강사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정말
발이 얼어 붙었을 것 같아요.
강사님의 보조 브레이크 덕분에 좀
더 용기를 내고 자신감있게 연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특히나
제가 첫날 버벅거림이 너무 심해서
죄송했는데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초반 한시간 동안에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이제는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연습을 더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의 지시에 맞추어서 속도도
일정하게 가져가고, 차간 거리도 잘
살펴보면서 최대한 매끄럽게 운전을
하는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둘째날이 끝나갈 때 쯤에는 신호등식별
그리고 표지 판식도 능숙하게 잘
해서 칭찬도 받을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차선 변경을
많이 해본 기억이 나요. 제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강사님과 함께 가보았는데
그 코스가 차선 변경이 유난히 많은
길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긴장이 조금
됐지만, 그래도 배운대로, 힘을 빼고서
천천히 해보니까 또 되더라고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만
운전하려고 노력한 끝에, 큰 어려움
없이 목적지까지 완주할 수 있었어요.
도로 상황마다 강사님께서 그때그때
필요한 조언도 구두로 해주셨는데,
이게 또 도움이 많이 됐어요. 혼자
운전 연습할 때에도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 혼자서 되새기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는
브레이크도 조금 급하게 밟느라
앞차와의 거리도 늘 오락가락하고
저 또한 운전하는 시간 내내 여유가
없다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확실히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운전의 감도 돌아오고, 운전을 대하는
제 태도도 더욱 편안해진 것 같아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아무래도
제가 고쳐야 할 점, 잘하고 있는 점에
대해 피드벡을 제대로 받다 보니까
빠르게 실력을 향상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남편이 차를 두고 나갈 때마다
어디 갈 일이 딱히 없어도 아이와
함께 외출을 다녀 오는데요. 이렇게
하니까 운전 연습도 되고, 아이와
바람도 쐬는 시간이 생기면서 육아
자체에도 소소한 행복 포인트가
하나 생긴 것 같아요. 남편도 제가
운전의 재미를 느껴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잘했다면서
저를 기특해 하기도 하네요. 이제는
급하게 운전할 일이 생겨도, 혼자
외출을 해야 할 일이 생겨도 걱정
없이 운전하면 되니까 너무 좋네요.
Jeanne C. Giusti (2024-11-20 오후 12: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방문해주시니까 편리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을 누구나 하잖아요.
회사 동료들도 왠지 놀러가고 싶은 날에는
퇴근하고 나서 다같이 예쁜 카페를
가거나 공원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걷다가
오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부담없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훌쩍 떠날 수 있었던 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친구가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지내오면서 퇴근하고 나서
어딘가 떠나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SNS를 보면 다른 사람들은 퇴근하고 나서
여기저기 잘만 놀러다니던데 부럽기만
하더라구요.
주말이 되면 운전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멀리 나가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떠날 수 있게 운전을 시작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만 하지 말고 도전을 하겠다고 다짐을
한 순간,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한 건 바로
면허를 따고나서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러다보면 시험을 칠 때 열심히 연습하고
외웠던 것도 7~8년이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버리죠.
왠지 이렇게 백지상태에서 아는 사람에게
연수를 받으면 답답한 마음에 화만 내고
크게 상처받을 것 같아서 친절한 강사님에게
강습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긴장감있게 운전을 배워보고 싶어서
스파르타로 알려주는 곳을 찾아봤죠.
그런 저의 니즈를 꼭 충족시켜주는 곳이 바로
이 업체였는데 연수 시간은 10시간 정도이며
3일이나 4일 완성이더라구요.
게다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강사님들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친절하시고 강사님과의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다른 분에게
수업을 듣고 싶을 때에는 업체에 얘기하면
바로 대처를 해주시니까 수강생 입장에서는
더욱 편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게다가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기초이론부터
실전 주행과 심화과정까지 모두 가르쳐준다고
하니 매 수업마다 얼마나 재밌게 운전을
배울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홈페이지에는 가격부터 커리큘럼까지 모두
나와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와 비교를 해봐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다양한 업체까지 살펴보면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랐던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그건 바로 합리적인 수강료였는데요.
아무리 커리큘럼이 좋고 친절하다고 해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라면 고민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그런데 이 업체는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라서 10시간 수업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여기에서 운전을
배우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대화 후 제 현재 수준에
맞는 진도부터 나가보기로 했어요.
우선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간단한 이론으로
교육을 해주셨고 시동을 걸어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의 명칭과 조작법을 배워봤어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라이트도 오토로 설정해놓는
방법을 배웠어요.
주간주행은 물론 야간주행에 필요한
기능들도 배워보니 그냥 시동만 걸어서
운전을 하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서행을 해보며 저희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브레이크를 밟고 기어변속을 한 다음에
발을 떼니 엑셀을 밟지 않아도 천천히 차가
나가더라구요.
긴장해서 브레이크를 콱 밟았는데 강사님에게
참 죄송스럽더라구요.
어쨌든 초반에는 몸과 머리가 따로 놀면서
운전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쭉 직진을
하고 커브도 돌아보면서 운전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같은 코스를 4~5번 정도 돌아보니 이제는
제법 자연스러운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이제는
다른 차들과 함께 달려보는 시간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하여 운전을 해야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고개를 돌려서 바로 옆에 오는 차량도
살펴봐야한답니다.
깜빡이를 켜고 나서 2~3초 후에 바로 진입을
했는데 완전히 다른 차선으로 들어온 후에
깜빡이를 끄도록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내도로를 주행하며
재밌게 배웠던 건 바로 도로마다 룰이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교차로를 지나갈 때에는 직진 차량이
우선이지만 회전교차로의 경우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더라구요!
이런 룰을 제대로 모른다면 접촉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주행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여쭤봤는데 기사님이
알려주시는 것은 물론 그와 연결된
꿀팁들도 가르쳐주셨어요.
가장 걱정했었던 도로주행이었지만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왕복해서 다녀와보니
더욱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는데요.
운전을 배우기 전에 주변에서 주차를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걸 워낙 많이 보다보니
주차는 꼭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강사님은 총 3가지의 주차를 가르쳐주셨고
처음에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를
배우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많이 쓰이는
평행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이제는
주차 걱정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로 상담을 받아봤지만
워낙 체계적인 곳이라서 믿음이 있었고
강사님이 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셔서 덕분에 초보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이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홈페이지 먼저 둘러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20 오전 11:54:00)
초보운전자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은 어느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성인이 되자마자 운전학원에
등록해서 면허를 취득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도 수능을 마치고 어른이 된다는 기분에
친구들을 따라 운전학원을 다니면서
면허를 땄었어요.
그때는 부모님도 운전을 일찍부터
시작하면 좋다고 하셔서 따길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제가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더라구요.
여행을 가더라도 부모님이 운전을 해주셨고,
점점 운전실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생각도 못했죠.
워낙 겁이 많던 성격이라서 그런지 혹시나
사고가 나서 큰 금액을 변상해야할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 제가 이번에 자차를 구매해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가 된지 벌써 8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가능했는지,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처음에는 개인연수를 받고 싶었지만 차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굳이 차를 빌리거나 마련하지 않아도
바로 강습을 받아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과 제가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
탄력적으로 수업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3일! 길어도 4일이에요.
그게 가능한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무엇을 배우러가면 항상 찾아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여기는 바쁜 직장인
이나 자영업자 등 누구나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사님이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부담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우선 등록을 하기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과 후기들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결정했어요.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굉장히 궁금했었고,
제가 워낙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
보니 기초부터 잘 가르쳐주는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기초이론부터 교통법에 관련해서 정확하고
운전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종합해서
알려주신다고 하니 꼭 여기에서 강습을
받으면 좋겠다고 느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등록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어요.
우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를 원하신다면
34만원으로 등록하실 수 있어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으로
배워보시고 신차나 중고차를 샀는데 실력이
너무 미흡해서 운전하기가 겁이 나는 분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주행을
하기전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직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후진, 중립, 주차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조작해야하는
기어 변속, 그리고 방향지시등과 상향등을
켜는 연습도 해봤어요.
와이퍼와 워셔액 조작도 배워보니 앞유리가
아주 깔끔해지더라구요.
특히 전방에 긴급한 상황이 생기면 브레이킹을
하고 경고등을 바로 누르는 연습을 했어요.
주행은 다른 차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다른 운전자들도 미리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잊요!
그리고나서 저희 동네 근처를 반복적으로
돌아보는 기본 주행을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좌회전, 우회전 시 깜빡이를
켜고 점멸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지나가는 연습을
했어요.
아무리 기본주행이라고 하더라도 교통법,
이론이나 기본주행을 모르고 시작했다면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그런데 강사님의 코칭대로 단계적인 강습을
받으니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강습을
받기 전보다 훨씬 실력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실전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인데요,
저는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에 대해 이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니
도로의 특징들을 미리 표시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걸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직진전용, 버스전용, 우회전신호 등
교차로에서 주의깊게 식별해야 하는
신호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셨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면서도 정말 다양한
교차로들이 있었는데요.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하는지 혹은
꼭 지켜야 할 규칙들을 배우면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통행권을 끊고 진입해봤는데 제가 스스로
100km에 가까운 속도를 내본적이 없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주행 속도가 높은만큼 안전거리를 100m 정도
확보하면서 달렸어요.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연이은
추돌을 막기 위해서였는데요.
시내도로부터 고속도로까지 연수를 받으니
이제는 자신감이 팍팍 생기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해봤어요.
운전의 꽃은 주차라고 할 수 있을만큼
신경써서 강습을 받아봤는데요.
우리가 운전을 하게 되면 반드시 주차장에만
차를 댈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때로는 갓길이나 혹은 주차장이 협소할 경우
밖에 있는 갓길에 주차를 하기도 할텐데요.
실전에도 무리없이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후진주차는 물론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
하나면 여러번 연습 후 마스터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는 것으로 실전에서
운전을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3일만에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해 했던 선택중에 이거 하나는 정말
후회없어요!
여러분들도 상담 받아보시고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이뤄내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20 오전 11:53:00)
저는 면허를 처음 따면서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
졌었어요. 주변의 친구들은
척척 한번에 붙는 도로주행도
저는 다섯번의 시도 끝에 힘들게
붙었었거든요. 붙어서 너무 기쁜
마음이 있었지만, 동시에 이렇게
아직도 운전을 하면 긴장이 되는
내가 혼자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렇게 그냥 걱정만 하면서,
따로 차를 구매하지도 않고서
지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저도
장롱 면허의 길로 접어들었죠.
그렇게 힘들게 따고서 운전의
감을 다 잃어버렸다는 것이 좀
속상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언젠가는 한번 운전의 기초를
다시 복습하고, 운전에 대해서
상세하게 배울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왔어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해 보겠다는 큰
목표를 세우게 되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너무나도 저와
잘 맞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프로 강사님을 만나
운전의 재미를 알게 됐어요.
사실 처음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려나 걱정도 했어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서,
큰 지출은 부담이었거든요.
그런데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강사님이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출장
강습을 해주시는 것이더라고요.
비용 측면에서나, 시간 측면에서
모두 제가 딱 찾던 운전연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진행했죠.
3일 과정 중에서 첫날에는
차량 기본을 숙지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전에 나름대로 공부를 다시 하고
수업에 들어간 것인데도, 제가
은근히 까먹은 것이 많았어요.
첫날 수업 시작에 사소하지만
중요한 기초드를 다져주셔서
굉장히 유익하다고 생각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도 생각보다
제가 너무 못해서 당황을 조금
했네요. 그래도 강사님이 다
옆에서 보조를 해주시고, 하나씩
봐주셔서 서서히 긴장을 풀고
집중을 다시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가까운 거리의 도로를
나가서 차선도 맞추면서
서서히 주행을 해봤는데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면서
약간은 긴장도 됐었네요.
그래도 이러한 긴장감은 다
둘째날에 털어버릴 수 있었죠.
안전하게 달리면서 차선을
변경해보기도 하고, 차간 거리
잘 유지하면서 고속주행 또한
해보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강사님의 가르침
그리고 보조 브레이크의 기능을
믿고 열심히 수업을 들었네요.
중간 중간 교차로에서 제가
우왕좌왕 한 적도 있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부족한 모습,
가르쳐 주신 내용을 잘
따라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매번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친절함을 잃지 않으셨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제가 멘탈이 약한 편이라서
아마 꾸중을 하시거나, 답답해
하시는 것이 느껴졌더라면
주눅이 들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칭찬해주시면서 제가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잘
옆에서 가르쳐 주셨네요~
셋째 날에는 이면도로 주행,
그리고 복잡한 시내 주행까지
주행을 신나게 해봤는데요.
방어 운전을 하면서 강사님
말씀 하시는 팁들도 하나씩
머리속에 넣어가니까, 전에
면허를 따면서 했던 도로주행
보다도 더 편안하더라고요.
제 실력이 확실히 늘기는
했구나 깨닫기도 했네요.
운전을 생각하면 무섭기만
하고 두렵기만 했었던
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운전을 즐기는 모습이
저도 느껴져서 좋았어요.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하나
말씀 드리고 거기까지 가는
길에 배운 내용도 정말
많았는데요. 같은 길이라고
해도 어떻게 운전해야
안전하게,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주셔서
앞으로 운전하고 다니는
생활 내내 강사님이 하신
말씀들이 다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네요.
1:1 수업이기에 얻을 수
있는 조언과 팁들이 정말
유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어느정도 고쳐져서 운전을
하면서 몸도 덜 흔들렸어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서 저의
안좋은 운전 습관이나 운전
자세도 교정하게 도와주셔서
빠르게 실력을 향상을 했죠.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차도
배워보면서 마무리했는데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을 먼저 보여주신다음
제가 똑같이 따라해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하나씩
마스터해 나갔어요. 확실히
전에 면허를 따면서 학원에서
주입식으로 배울 때보다
더 기억도 잘 남고, 이해도
빠르게 확확 되더라고요.
이게 오랜 경력의 강사님만
가질 수 있는 노하우일까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나니까 주차도 더이상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모두
마치고 나서 집에 왔는데,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그간
마음 한 켠에서 언젠가는
꼭 해야지 하고 미루어만
두었던 과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니까 시원했어요.
뿐만 아니라 밀착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노력해주신
강사님 덕분에 실력도 제가
기대했던 이상으로 올라서
여길 선택하길 잘했다는
뿌듯함까지 들더라고요.
요즘은 주말마다 가까운
거리는 혼자 운전을 해보고
있는데요. 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제 모습이라서 아직도
신기하고 적응이 안돼요.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야하지만 금전적인,
시간적인 문제로 인해서
결정을 못하고 계셨던 분이
계시다면 저는 하루 빨리
용기내셔서 수업 받아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Judy C. Griffin (2024-11-20 오전 11: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이 계셔서 든든했어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겁없이 운전을 하다가 큰 사고가
날 뻔 해서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트라우마처럼 남기도 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면허를 따고나서 저 스스로 연습이
필요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날 뻔 했던 것
같더라구요.
회사를 다니면서 동료들을 보면 늦게
운전을 배우는 친구들도 있는데
자차를 사기전에 한번 더 지인이나
가족, 강사를 통해 연수를 받아서
차를 사더라구요.
솔직히 운전을 굳이 해야하나 싶었지만
이제는 저도 차가 있어야하는 나이가
되다보니 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서 조심스럽게 운전을 시작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직장인이다보니 저에게는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 아니어서 최대한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1:1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개인연수를 위주로 알아봤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도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가르쳐주시는 시스템으로
강습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다면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연습용 차까지 빌리게 되면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시게
된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더라구요.
제가 알아봤던 학원은 5~60만원 선이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저렴해서 이정도면
등록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커리큘럼도
꼼꼼히 알아봐야했어요.
가격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덥썩 등록을
했다가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쳐준다면
제대로 된 곳에서 다시 배워야하니까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게 되겠죠?
그러나 이 업체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하면서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홈페이지에도 명확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업체와 비교하기도 쉬웠는데
이렇게 기초 이론부터 고급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은 가격까지
모두 따져봤을 때 이 업체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도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친절하신 것은 물론
주기적으로 의무교육도 받으시더라구요.
강사 배정부터 수강생의 요청사항까지
업체에서 모두 진행하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이나 혹은 불만이 있을 때에도
즉각적으로 대처를 해주는 곳이었어요.
강사님과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면
교체도 해주신다고 하니 불편함없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왠지 이번이 아니면 운전을 배울 기회가
좀처럼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뒤 운전석에
앉아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
막막하더라구요.
강사님은 몇가지 질문을 하시면서 제 기본
실력을 체크한 후에 기초 이론부터
기본을 제대로 쌓고 시작하기로
했어요.
준비해주신 자료를 살펴보면서 이번에
바뀐 도로교통법까지 체크를 한 후에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제가 아는 건 방향지시등이나 경고등
밖에 없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차량 앞 유리에 습기가 차면
하얗게 김이 서리는 것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내기와 외기 순환이
따로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기능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운전을 할 때 꼭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배웠어요.
기능공부를 마치고 나면 간단하게
기본 도로를 주행해보는 연습도 했어요.
동네 인근의 같은 코스를 여러번
돌아보는 간단한 주행이었지만
페달의 감이나 핸들을 조작법을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조금 더 난이도있는 주행을
해보게 되는데 바로 실전주행이에요.
차선변경을 하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어려워하는 편이었는데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었어요.
눈은 전방을 주시하고 귀는 네비에
집중하면서 한눈 팔 새도 없이 강습을
받았답니다.
운전을 할 때에는 신호등 식별도 굉장히
중요한데 초록불이라는 생각에
좌회전 전용 신호에서 저도 모르게
직진을 할 뻔 했어요.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주셨는데 그게 아니었다면 저도
모르게 사고가 났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수용 차량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정말 든든하다고
느꼈답니다.
마지막에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서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어요.
80km 속도로 달려보니 시내주행을
하는 건 정말 쉽게 느껴지고는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강사님의 세심한 지도덕분에 주행은 자신이
있었지만 주차는 3일차 수업 전날부터
정말 근심이 많아졌답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할만큼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적용해보니 후진주차와
전면주차를 깔끔하게 클리어 할 수
있었어요.
물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으면서
여러번의 연습이 필요했었지만
공식이 정말 쉽다보니까 감을 잡기가
편하더라구요.
마지막 평행주차는 반복적인 시도 끝에
해내고 나니 정말 뿌듯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연수과정을 통해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올해 도전했던 것 중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뿌듯하고
후회없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문자나 카톡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궁금하신 점은 문의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전 11: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착한 가격으로 배웠던 운전연수 후기
본가에서 가까운 회사까지 편하게
다니면서 아침에 운동도 하고 아침밥도
챙겨먹고 출근할 수 있을만큼 편하게
회사를 다녔어요.
그래서인지 1시간 30분 먼저 일어나
1시간 걸려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저렇게 고생하며 다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저는 절대 그렇게 회사를 못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유로운 아침에
적응되어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게 되었고
신혼집이라 회사와 거리가 멀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해야만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10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던 노릇이라서 입사하면서
생각도 해본 적 없던 장거리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집에서 1시간 일찍 나서서 지하철을 2번
갈아타고 가야하는데 하나라도 놓치게
되면 지각이라 늘 아침마다 출근길과의
전쟁이 이어지고는 했어요.
그렇게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 올 정도로
피곤한 일상을 보냈는데 문득 주변에서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네비에 검색을 해보니 25분~30분 정도면
갈만한 거리더라구요.
비가 오거나 덥고 추운 날씨에 고생하며
출근하지 않아도 되고 늘 뽀송뽀송한
차림으로 출근할 수 있으니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차를 몰아본 게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초보운전자였어요.
쉽게 말해 장롱면허였기 때문에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에서
배워야만 했는데요.
마침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게 되었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사실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다 비슷비슷
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알아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곳이 있는 반면에
그저 개인 실력에 맞춰 진행한다는
말만 하는 개인연수 업체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후기를 더욱 꼼꼼하게 읽어봤고
제가 선택한 업체는 기초 이론부터
도로연수와 주차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이라 등록을 하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다고 하시니 이 정도면 믿고 강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등록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바로 가격이었는데요.
터무니없이 비싸다면 아마 등록을
포기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었고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나 SUV는 32~34만원이었어요.
10시간동안 진행하고 3일이나 4일로 끝나며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인데
이정도면 가격이 정말 착하다고 느꼈어요.
지체하지 말고 바로 등록하자는 생각으로
상담을 통해 날짜와 시간을 픽스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드디어
강사님과 만나뵙게 되었는데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지신
분이셨고 수업을 시작하면서 말씀도
조곤조곤하게 해주시고 설명도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에 맞춰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사실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모르는 기능들도 참 많았는데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들이 책임감있게 가르쳐주시고
중간마다 체크하면서 제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을 해주시니 모르는 것도 바로 여쭤보고
해결할 수 있었어요.
만약 강사님이 다짜고짜 시동을 걸고
시내로 나가자고 했다면 저는 울면서
포기했을수도 있어요.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 너무 겁이나고
긴장되었지만 이론과 기능 공부를 확실히
하고나서 동네 주변만 돌아보는 기본 주행을
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점점 운전을 잘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은 기초를 잘 다지는 것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전날 동네 주변을 여러번 돌아보면서
페달을 밟는 연습과 핸들 조작법을
익혀서 그런지 주행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주셨고 저는 회사를 선택했답니다.
늘 지하철만 타고 다니다가 운전을 하니
새로운 길이 낯설게만 느껴졌어요.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면허를
따면서 몇번밖에 연습 안해본 도로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도로의 룰을 한번 더
말씀해주시고 좌회전을 할 때에는 핸들도
함께 감아주셨답니다.
차선변경을 바로 못하더라도 제가 감을
잡을 때 까지 옆에서 코칭을 해주시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셔서
덕분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고
남는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더 연습해
보기로 했어요.
하나의 주차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면, 후진, 평행주차 등 3가지 주차법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하나씩 해나가면서 단계별로 배우게
되니까 주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적용하면서 실전 감각을 늘리니 나중에는
어렵지 않게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예전에 면허를 딸 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외우기만 했다면 이제는 주차 공간을 보고
어떻게 주차하면 좋을지 감이 생긴 정도로
실력이 늘게 된 것 같아요.
게다가 마지막 시간에 도로연수를 한번 더
해보는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초보운전자 분들 중에서
단기간에 운전을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렇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Peter E. Jones (2024-11-20 오전 11:23:00)
운전초보탈출이 고민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
면허증은 학원을 다니면서 취득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는 어떻게 연습을 해야만 다시
감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이었어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사실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막연하게 오래전부터 해왔었지만
딱히 해야할만한 계기는 없었어요.
그런데 출퇴근거리가 멀어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고, 툉근 후 갑자기 멀리
이동해야 할 일들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차가 있으면 어디든 가기가 편하기 때문에
늦어도 올해안에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친구들이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은 학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업체가 있다는 말에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몇가지 기준을 정해두고
저에게 꼭 맞는 곳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우선 저는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기초부터 잘 가르쳐주는 곳으로
알아보며 커리큘럼을 신경써서 살펴봤어요.
그냥 1:1로 해준다는 말 외에 제 입장에서
봤을 때 정말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가르쳐
준다고 느꼈던 건 바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매 수업마다의 강습 내용
들이었어요.
이렇게 업체에서 커리큘럼이 정해져있고
강사님들의 수업스타일에 맞춰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어떤분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같은 퀄리티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전에서 꼭 필요한 운전 스킬들을
빠르게 배워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이기 때문이에요.
직장인이나 육아를 하시는 주부분들은
하루에 운전을 배우는데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한정적이죠?
저도 퇴근하고 6시에 집에 도착하면
다시 학원으로 이동해서 무언가를 배우고
온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약속한 시간에
맞춰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수업 시작 5분전
까지도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이 오신다는데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세세하게 살펴봤던 건
바로 가격이었어요!
너무 비싸면 저도 한번쯤 고려해봤을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SUV는 34만원이에요.
10시간을 배우는데 이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운전을 위해 투자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연수를 받기 위해 차를 빌리는데도
자차와 그다지 차이가 있지 않아서 정말
합리적이라고 느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수업을
하기전에 강사님이 미리 읽어볼 수 있게끔
매뉴얼 자료를 주시더라구요.
전날부터 편하게 책을 읽듯이 살펴봤었는데
강사님과 연수를 시작하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질문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오늘은 운전을 하기전에 기초를 다듬는
시간인데,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지 않아서
저에게는 부담이 덜 되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론 공부를 마친 후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실습해도록 강습을 해주셨어요.
우선 계기판을 보는 연습을 하면서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공기압 센서에
불이 들어오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방향지시등과 기어변속을
하는 방법 등을 익힌 다음 페달의 감을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 연습을 해봤어요.
충분히 연습을 하고 도로를 달려보니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동네 도로라서 직진, 좌회전, 우회전 정도만
해보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할지
핸들을 꺾는 정도의 감을 익히는데
집중해서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인데
제가 워낙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최근에 교통법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강사님이 미리
최신정보로 알려주시고 시작하니 주의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로주행은 제가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며
시작하는데요.
네비를 보면서 가다가 면허를 딸 때에도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가 나오더라구요.
사거리에서 신호등이 있으면 기다리느라
시간이 지체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든 건데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럴 때 강사님은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이후로도 비보호좌회전이나 혹은 이번에
법이 바뀌면서 우회전을 할 때에도
보행자신호를 체크하고 가는 것으로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 한번 더
복습을 하니 훨씬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주행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해서 주차를 해야만 운전의 끝이니까요!
저는 후진주차만 학원에서 배운 기억이
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이 세가지를 전부 배워놓으면 이제는 주차장
뿐만 아니라 골목길이나 갓길에도 충분히
주차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운전연수를 배우고 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나 홈페이지에서 봤던 모든 내용들을
빠짐없이 배웠기 때문에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운전실력이 미흡해서 차를 사고싶은데
고민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20 오전 11: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1로 10시간동안 배워보는
운전연수 후기
올해 제 목표는 뚜벅이에서 벗어나 자차를
마련하는 것이었는데요.
올 휴가에는 꼭 직접 운전해서 서핑하러
가고 캠핑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안한지는
정말 오래 되었는데 벌써 7년 정도가
된 것 같더라구요.
취득을 할 때에도 그리 어려웠던 건
아니라서 몇 번 운전해보면 금방 감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번 주말에 아빠에게 강습을
받아보니 제가 운전을 할 때 필요한
대부분의 스킬들을 모두 잊어버린
상태더라구요.
특히 페달의 위치도 헷갈려하고
얼만큼 밟아야하는지도 잘 모르니
아빠가 강습을 다시 받아보라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업체와 강사님을
알아봤답니다.
운전은 실전이고 미숙한 부분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배울 때
제대로 연수를 받자는 마음으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저는 학원이나 혹은 스마트폰 어플에서
개인연수를 해준다는 분들에게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은
제가 선택한 이 업체였어요.
게다가 직장을 다니면서 배워야하기 때문에
짧으면서도 확실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10시간을 3일 과정으로
진행해주신다고 하니 바로 여기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출장으로 방문해주시는
연수이기 때문에 시간이 빠듯하거나 혹은
일정이 불규칙적인 분들에게도 좋아요.
저는 때로는 야근을 할 때도 있는데
강사님에게 24시간 전에 전달해드리면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3일만 받으면 되니까 회사에서도
이해를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답니다.
보통 3일이나 4일로 끝나게 되면 시간적인
부담도 적고 집중해서 배울 수 있잖아요.
저는 괜히 여유롭게 받는다고 해서
루즈해지는건 별로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 강사님에게 1:1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집중적으로 배워보자고 다짐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인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강사님이 직접 오시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생각보다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저는 어플에서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시간당 4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업체는 커리큘럼도 훨씬 꼼꼼하고
1:1 강습에 방문연수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었어요.
참고로 강사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으로
요청을 하실 수 있답니다!
저는 딱히 상관없어서 랜덤으로 요청을
드리고 등록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날이에요.
강사님께서는 1일차에서 운전대를 오래
놓으며 잊었던 이론, 교통법, 기능공부를
한다고 하셨어요.
시내주행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니까 저에게도 부담이
덜되더라구요.
우선 와이퍼와 워셔액의 조작 방법,
그리고 방향지시등과 경고등을 연습해
봤어요.
또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제 자세에
맞게 세팅하고 팔이 핸들로 뻗었을 때
어느정도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합한지 맞춰봤답니다.
이렇게 기능 조작법과 명칭을 익히고
나면 천천히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공터에서 쭉 직진하고
좌회전, 우회전을 해보는 연습으로
페달과 핸들의 감을 익혀봐요.
그리고 조금 익숙해지면 동네 도로로
나가보면서 운전을 해보는데 공터와
다르게 차선의 중앙으로 달리는 연습을
한답니다.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 전에 기능을
몸에 익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간단한 코스의 도로를 재밌게 운전해
봤어요.
2일차가 되어 이제는 시내주행을 하러
나가보는 날이에요.
교차로가 있기 때문에 도로 지식에
대해서 배우고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기
때문에 차선변경도 신경써서 해야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가고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몇가지 코스만 돌아보는 게 아니라
정말 실전으로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거라 더욱 실감이 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제가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건 바로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이었어요.
다른 교차로들은 신호가 있지만 여기는
맞은편에 오는 차, 우회전으로 꺾어서
들어오는 차, 보행자까지 신경쓰면서
진입을 해야하더라구요.
유턴은 각 도로마다 달려있는 표지판을
보면서 적합한 타이밍에 유턴을 할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주행 연습도 해봤는데
80km 이상으로 달려보니 처음에는 손에
땀이 나다가 어느덧 익숙해지더라구요.
이제는 혼자서도 주행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후진주차 하나만 배워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주차장에만
대는게 아니라 때로는 갓길이나 좁은
골목길에 차를 세워두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워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
그대로 따라해보느라 바빴지만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보니 혼자서도 할 수 있더라구요.
정말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재밌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특히 기초가 많이
부족하잖아요.
어떤 분들은 운전을 한번도 해보지 않으시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종종 핸들을 잡아오셨던
분들도 계실텐데요.
수강생 각각 실력에 맞게 강습을 해주시니
걱정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평일이나 주말도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실 때 배워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1-20 오전 11: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로운 도전으로 초보운전 탈출
예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서 자차는
최대한 늦게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할 때 마다 들어가는 유류비,
보험료와 관리를 하며 들어가는 수리비
까지 사회초년생에게는 너무나
부담스럽기만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연차도 차고, 점점
차가 필요한 순간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취미생활도 생기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기니 저에게 운전은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버렸답니다.
저는 면허가 있었기 때문에 당장 차를
사는 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브레이크 페달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도 헷갈릴 정도로 운전실력이
미흡하다는 점이었어요.
이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가는 사고가
날 게 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새로 받아보기로 했어요.
물론 비용만 생각한다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는 것이 좋겠지만 저는
돈보다도 제대로 강습을 받는게 더
중요했답니다.
운전은 바로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몇푼 아꼈다가는 큰 사고로 더 큰
손해를 입을지도 모르니까요!
게다가 기본이 탄탄해야 어디를 가더라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지, 어설프게
배웠다가는 비싼 돈을 주고 차를 사서
동네 주변만 돌아다닐 것 같더라구요.
최대한 합리적인 선에서 잘 가르쳐
주는 곳에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상당히
많았는데 그 중에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왜냐하면 귀차니즘인 저에게 있어서
방문연수가 너무 장점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에요.
직장인분들 퇴근하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정도로 체력이 지치는 거
다들 아시죠?
그런데 다시 학원까지 가서 강습을 받고
3~40분 걸려서 돌아올 생각을 하니
너무 피곤할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회사면 회사, 집이면 집앞까지 오시니까
수강생이 훨씬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 실력에 맞춰서 1대1로
탄력적인 강습을 해주시니까 부족한
부분은 더욱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더라도 렌터카에서 빌릴 필요
없이 업체에서 원하는 차종으로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훨씬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셔서 평일 이틀, 주말 하루로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과연 3일간 10시간의 연수를 받고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를 하면서 시작할 날만
기다렸던 것 같아요.
드디어 강사님을 처음 만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될지 너무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실수를 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강사님은 기초부터 아주 차근차근 풀어가며
배울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연수용 승용차로 선택했는데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는 걸 보니까 더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강사님과 기초 이론부터 익히고 난 후에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조작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강사님은 기능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알아야 주행을 하면서 코칭을 해주실 때
제가 바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하시며
하나하나 짚어가며 명확하게 알려주셨어요.
방향지시등, 전조등, 기어변속 등 운전을
할 때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세팅하는 법을
가르쳐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아파트 주변을 간단하게
돌아보면서 도로 차선에 맞춰서
주행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교차로가 있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편한 마음으로 운전을 하면서 기능을
익힐 수 있는 날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수를
받는 날이었어요.
저는 강사님에게 고속도로를 꼭 타보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신청했는데요.
톨게이트 비용만 지불하면 되는 것이고
이왕이면 베테랑 강사님이 옆에 계실 때
고속도로를 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우선 목적지를 네비에 찍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도로의 규칙과
표지판에 대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게다가 교차로의 경우 신호도 다양하기
때문에 식별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주행을 할 때에는 노면에 표시된 것들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로마다
비보호좌회전인지, 유턴이 가능한 지
표지판을 보고 체크하는 것도 중요해요.
제가 애매하게 알고 있던 부분들을
실전 연습으로 익혀봤고 고속도로 진입을
해서 100km 이상으로 달려보며 시내도로와
다른 점들도 직접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다양한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오늘의 목표는 바로 혼자서 주차하기!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는 날이라서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평행 주차는 왠만한 운전자들도 어려워하는
고난이도라고 생각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주차공식
부터 하나씩 알려주시고 가장 쉬운 주차
부터 강습을 해주시니 어느덧 평행주차까지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 운전하는 것도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했던 과정은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다양하게 배우고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없었다면
차를 사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제 일상은
없었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고 싶다면
저처럼 실력있는 강사님께 배워보세요!
Stormshade (2024-11-20 오전 6:44:00)
운전학원보다 더 좋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후기
요즘에는 tv를 틀면 여행에 대한 프로그램도
굉장히 많아지고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내에도 굉장히 많은 여행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sns를 보면서 호기심만
가지고 있다가 추진력이 좋은 친구덕분에
여기저기 많이 놀러가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그저 집에만 있는게 가장 좋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친구가 바로 옆에 있어서
덕분에 당일치기나 1박2일로 재밌게 여행을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기차를 타고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되고,
특히 인적이 드문 곳에는 택시 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차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니 말 그대로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어요.
운전을 하는 친구를 보니 저도 자차를
마련해서 나중에는 혼자서도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운전도 배우고
차를 하나 사야겠다과 다짐했어요.
아무래도 친구들과 여행을 가다보면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는 게 체력적인 부담도
훨씬 덜어낼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있을 때 집에서 운전을 어디서 배우면
좋을지 알아봤는데 제가 가장 먼저 생각한 곳은
바로 학원이었어요.
제가 면허를 취득했던 곳도 강습을 해주기
때문에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고
퇴근하고나서 학원까지 방문해 운전을
배우는건 아무래도 시간이 너무 걸려서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알아보니 운전 연수는 꼭 학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배울 수 있따고 하더라구요.
마치 지인이나 부모님에게 배울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니까 훨씬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계시고
업체에 100%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니까
더욱 책임감있고 업체에서 만들어놓은
커리큘럼 내에서 진행해주시니 수업 퀄리티도
거의 같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여성강사님을 원할 경우에는 별도로
요청한다면 배정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수강생에게 많이 맞춰준다고 해요.
강습을 위해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장소로 방문해주시니 퇴근하고 나서
회사 앞, 혹은 집 앞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이러한 장점이
많은데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 인기에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랍니다.
후기를 보니 친절하시고 운전을 잘 가르쳐
주셔서 10시간으로도 충분했다는 이야기
들이 많더라구요.
3일이나 4일만 받으면 되니까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드디어
강사님이 약속한 시간에 집 앞에 도착하셨고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핸들을 오랜만에 잡으니 너무 어색하게
발 아래로 느껴지는 페달도 신기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운전을 어느정도 하는지
기본적인 몇가지 질문으로 체크를 하시고는
기본부터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준비해오신 자료로 이론을 쭉 훑어보고
교통법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설명을 들어
볼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칭과 조작법을 배워봤는데요.
와이퍼, 경고등, 방향지시등과 야간 주행을
할 때 라이트를 켜는 방법 그리고 갑지가
앞유리에 습기가 차서 뿌옇게 보일 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계기판의 눈금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속도,
연료체크, rpm까지 꼼꼼하게 배웠어요.
갑자기 급출발을 하게 된다면 rpm이 급격하게
올라가게 되는데 엔진에 무리가 가니
저속으로 천천히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익숙한 동네 주변을 돌아보며
차폭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 잡는 연습을
했더니 훨씬 부드러운 주행이 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인데요.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할까 고민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날 경우 신속하게 처리를 할 수 있고
거금을 낼 필요도 없답니다.
보험처리가 깔끔하다는 얘기를 듣고나니
운전을 더욱 편한 마음으로 해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시내주행을 해봤어요.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주행을 하니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고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꼼꼼하게 배웠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네비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미리 알아둔다면
위험한 상황에서 대비를 할 수 있으니까요.
주행을 하면서 어느덧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강사님에게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일반 도로와 다른
코스들도 여러번 연습하며 실력을 늘렸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울 수 있는 날이었는데 후진주차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면, 평행주차까지
강습을 받는다니 너무 설레더라구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를 배우고 나면 평행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머리에 쥐가 날 만큼
어려웠어요.
앞뒤 차량이 너무 가깝게 느껴졌는데
10번 이상 연습을 하니까 이제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서 후진을 해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하루에 모두 끝낼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 강사님이
3일간 밀착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팍팍 느는 1대1 과외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강사님이 멘탈케어도 해주셔서 자신감도
얻고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하니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전 6:03:00)
재밌고 유쾌하게 배웠던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을 배워놓으면 언젠가는 활용하겠다
싶어서 20대 초반에 학원을 다니며 따놓은
적이 있어요.
그때에는 시간적인 여유도 있었기 때문에
회사 취직하면 시간없어서 못 딴다, 지금
취득하길 잘했다며 칭찬도 많이 받았었죠.
그런데 회사를 다니면서 생각보다 운전을
할 기회는 별로 없었어요.
게다가 사회초년생이라 자차를 살
자금적인 여유도 없었는데요.
회사를 다니면 5년간 보너스나 성과금이
나올 때 마다 모아놨는데 차 한대 정도는
현금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한 번
배워봐서 나도 차를 몰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동료들과 취미생활도
하고 때로는 여행도 다니는 게 정말
즐겁더라구요
휴식이 있어야 회사 근무도 집중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일치기나 장거리 여행도 부담이
없도록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학원들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다녔던 운전학원은 강사님이
조금 불친절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안그래도 낯을 가리는 성격이었는데
자동차라는 밀폐된 공간에 있다보니
불친절한 분들은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후기가 좋은 곳으로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여서 조금 더
관심있게 살펴봤던 것 같아요.
이 업체는 강사님들이 100% 정규 강사로
근무를 하시는 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굉장히 친절하시고 게다가
여성강사님도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강사진들이 풍부하구나 라는 걸
느꼈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
업체에서 연수를 받으면 과연 차는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고민이었는데요.
그럴 걱정없이 연수용 차량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가장 든든한 존재는 바로
베테랑 강사님이시겠죠?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어떤 점들을 어려워하는지
아주 척척 알고 계신다고 해요.
수강생분들도 후기가 워낙 좋다보니
소개를 받고 등록하신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3일이나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는 데
적합한 비용이었어요.
요즘에는 차박이나 캠핑이 유행이라서
suv로 배우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아무래도 일반 승용차와 다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suv 차종으로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얼른 친절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로 강습을 신청했답니다.
우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
이번 시간에는 이론, 교통법과 함께 주행을
할 때 꼭 필요한 기능들을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교통법은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부분들이
많았는데 최신 버전으로 알려주셔서
덕분에 정확한 정보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어요.
기능 공부를 하기 전에 제 키에 맞게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사이드미러의
각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운전학원에서는 사이드미러를 펴는 것만
배웠지 제가 각도를 조절하는 건 배우지
못했었는데요.
도로와 제 차의 비율에 맞게 맞춰야
안전하게 시야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꼼꼼히 배웠어요.
주유구를 여는 것까지도 알려주셨고
천천히 좁은 골목길에서 나오며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골목길에서 큰 길로 나갈 때에는 내가
우회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좌회전
깜빡이를 넣어서 진입한다는 표시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더라구요.
천천히 도로를 돌아보면서 브레이크
페달로 부드러운 주행을 하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방지턱이 있을 때에도 부드럽게 !
신호에 맞춰 감속하는 연습을 하니
강사님이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운전과 한걸음 더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었고 제가 가장 어려워하던 차선변경도
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잡아주시는
타이밍에 맞춰 진입했는데 저도 모르게
브레이를 잡더라구요.
강사님은 타이밍이 잡혔을 때 신속하게
진입하고 후방 차량까지 고려해서
브레이크를 습관적으로 밟는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주셨답니다.
의식하고 연습을 하니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도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도로
지식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었고 그 외에
표지판이 의미하는 것도 꼼꼼하게
배웠어요.
물론 한번에 본다고 다 익혀지는 건 아니지만
왕복을 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2~3번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외워지게
되더라구요!
마지막은 고속도로를 진입해서 짧은 거리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법을 배우는 날이에요.
초보운전자일수록 주차하다가 사고가 많은 거
알고 계시죠?
나도 모르게 쿵! 하고 박거나 옆차를 긁는
일도 많죠.
바로 주차를 어렴풋한 감으로 하기 때문인데
강사님께서 주차 공식을 알려주시며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강습을 해주셨어요.
특히 요즘에는 서라운드기능들도 있다고
하지만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정석대로 운전을 하도록
코칭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fm대로 주차를
배우니 후방카메라나 다른 옵션 기능을
활용하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3가지의 주차법을 배우는 것으로
저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강습을 하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도 생기고, 이번주에 자차를 사러 가요!
저에게 차가 생기고 이제 운전을 한다니
너무 기대되고 설렌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미루지마시고
3일정도만 시간내셔서 꼭 연수를 받아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20 오전 4:27:00)
수강생에게 맞춰주는 1대1 장롱면허운전연수
언제든지 내가 가고 싶을 때 훌쩍
떠날 수 있다는 건 차가 있어야지만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차 없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분의 차이로 기차를
놓쳐서 다음차를 타거나 돌아오는
길에도 막차가 매진되어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도 해요.
저도 그런 불편함을 자주 느껴서
작은 경차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처음에는 지인들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고 집 근처에 있는
학원은 수강료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에서 배우면 좋을지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업체가 있어서 더 자세히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배우는 곳은 학원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업체들도
있고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약속한
장소로 방문해주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연수기간이 길어서 부담이셨던
분들은 10시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배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여기는 다양한 강사분들이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강사로 강습을 하고 계세요.
굳이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나와 맞는
강사님과 최소 3일간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운전실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배울 때 마다 강사님이 다르게 배정이
된다면 제 실력을 꾸준히 점검해주시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한 강사님이 배정되면서
전담으로 1대1 맡아서 진행해주시니
매번 강사님에게 적응할 필요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게다가 많은 분들이 어떻게 배웠는지
실제 후기가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후기들을
천천히 읽어봤는데 저처럼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아오셨던 분들도 많고
심지어 10년 이상 운전경험이 없던
분들도 수강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강사님이 눈높이에 맞춰서 강습을
잘 해주신다는 평들이 많아서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게다가 지금은 제가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서 방문연수라면 운전을 배울 때
차를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잠시 고민이
되었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어서 연습을 할 때 필요한 차를 직접
가지고 와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차가 없더라도 내일부터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저처럼
연습용 차량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지금은 자차가 없더라도 조만간 신차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비슷한 차종으로
선택을 하셔서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 내려가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저는 집 앞에서 만나뵈었지만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멀다면 회사 앞에서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시간과 장소까지 원하는 대로 맞춰서
진행해주시기 때문에 첫날부터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답니다.
1일차에서는 기본 이론을 공부해보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제가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하지 않는
동안 교통법도 많이 바뀌었고 이론도
잊어버린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강사님이 기초부터 제대로 짚어주시니
내가 이렇게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구나
알 수 있었어요.
시동을 걸고 와이퍼, 방향지시등은 물론
야간주행을 할 때에는 어떤 라이트를
켜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서행을 하면서 간단한 주행
정도만 해보기로 했어요.
아파트 주변이었는데 페달 밟는 연습도
하고 커브를 돌 때 핸들을 어느정도
꺾는지 감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으로 도입해서
강사님과 시내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원하는 목적지로
직접 가보는 것으로 코스를 지정할 수
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 연수를
시작했고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주행을
시작했어요.
다른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다보니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보면서 타이밍을 잡으면
신속하게 옮기는 것이 중요했어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언제 해야 할 지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저 또한 헷갈려하던 부분이었는데
비보호좌회전은 직진 신호여도 맞은편에
차가 없으면 좌회전을 할 수 있답니다.
유턴은 표지판을 보면서 타이밍을 체크해야
하는데 만약 표지판이 없다면 비보호좌회전
처럼 신호가 없을 때 해도 되더라구요.
강사님이 도로지식을 하나하나 세심히
알려주시니;까 운전을 하는 내내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을 해보고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전날 배웠던 내용을 복습할 겸 근처 ic에
가서 고속주행을 해봤어요.
시속 100km에 가깝게 질주하듯이 달리다
보니 시내도로와 다르게 차간거리도 넉넉히
확보해야하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둬야하더라구요.
10km 넘게 쭉 달리고 나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주차연습을 했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 평행주차
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의 주차공식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다양한 주차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바로 다음날부터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답니다.
테스트를 해볼 겸 동네 주차장에서 한 번
시도해봤는데 어렵지 않게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드디어
소원이었던 초보탈출을 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업체에 상담을 받아서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에 즐겁게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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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wheels (2024-11-20 오전 4:12:00)
저는 면허를 따기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누구는 엄청 쉽게 따고, 운전을
하고 다니는 것에도 어려움이 크게
없다고 하던데, 저는 반대였어요.
면허도 딸 때 고생을 많이 했어요.
도로 주행도 여러번 시도 끝에
결국 붙었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붙고 나서도 고민이 되었어요.
아무리 해도 도로 주행을 하는
것은 편해지지 않더라고요.
늘 어렵고 긴장이 되는 탓에
아무리 공부를 하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나서 도로
위로 나가도, 늘 좌절하게 됐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운전대
잡는 일에서 멀어졌고, 그대로
장롱면허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근본적으로 운전이 무서웠던
것이 원인이 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대로 쭉, 평생을
운전을 못하고 산다고 생각을
하니 그건 또 싫더라고요.
힘들게 딴 내 면허증인만큼,
제대로 활용을 하고 싶은 맘은
분명히 있었어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필수였어요. 늦기전에, 하루라도
젊을 때 배워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서는
바로 교육 업체를 수소문했죠.
저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운전 연수 업체를 소개해준
지인은 다름아닌 제 대학교
동기였는데요. 이 친구도 저와
같은 시기에 면허를 땄지만,
저처럼 주차 공포증이 있어서
장롱면허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합리적인 비용으로
방문 수업을 해주시는 연수를
편하게 받고 나서는 이제
근교로 여행도 간다고 하면서
강력히 추천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수업을 들어본 지인이
추천해주는 곳이라서,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 믿고 저도
같은 곳에서 수강을 했는데요.
결과부터 말쓰드리면 너무나
만족을 하였답니다. 비용도
사회초년생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 더 좋았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자차 이용 시 : 29만원
연수용 승용차 : 32만원
연수용 SUV : 34만원이에요.
딱 봐도 30만원 내외로 해결이
가능해서, 고민할 지점도 없었죠.
수업 첫날부터 커리큘럼에 대해
싹 설명해주시고 수업을 시작
하는 점도 좋았는데요. 3일간
어떤 코스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되는지, 어떤 것들을 잘
알려주실 것인지 설명해주셨죠.
그래서 대강 제 수업 과정에 대해
흐름을 잡고 시작했었어요.
본격 수업이 시작되고는 가벼운
기능과 명칭들을 확인한 뒤에,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제동과 출발, 기어 변속,
각장 신호와 표지판 읽기 등도
다 확인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다음은 가벼운 장롱면허운전연수
해보기 시작했는데요. 평소에
자주 다니는 익숙한 도로들을
위쥐로 다녀봤어요. 그렇게 시작을
하니까 부담도 적고, 내가 아는
동네를 주행하니까 두려움도
확 줄어들더라고요. 물론 강사님의
보조 브레이크도 든든했네요.
이틀날부터는 제가 아는 동네를
벗어나서, 조금은 난이도가 더
있는 도로를 주행했는데요~
확실히 복잡스러운 도로들을
마주하니 첫날보다는 다소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은 초반에
주춤거리고 머뭇거리게 됐어요.
그래도 강사님은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는 세심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피드백
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제가 유리멘탈이라서 막 혼나고
꾸중을 들을까봐 지레 겁을 또
먹고 갔었는데, 강사님이 워낙에
친절하시고 초보자들의 수준이나
마음에 대해 이해도가 높으셔서
그런지 제가 헤매기도 전에 먼저
도와주시고 잡아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주행을 하면서도 갈수록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긴장감을
풀고 보다 더 정확하게 운전을
해볼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3일차에는 차로 변경을 꽤나
어려워하는 저를 위해서 특별히
반복 학습을 많이 해주셨어요.
따로 가고 싶은 목적지를 설정하고
처음에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여러 경우의 수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코스로 주행을 했어요.
그 덕에,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 양보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
도로가 붐벼서 차들의 수가 확
늘어난 상황 등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만약 강사님의 가르침 없이 이런
상황들을 혼자 맞딱뜨렸다면 많이
당황스러웠을 텐데, 이제는 강사님과
다 경험을 해봤으니까, 혼자서
주행해도 당황하지 않을 듯 해요.
또 마무리로 주차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알기 쉽게 저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까지
배우고나니까 비로소 운전을 혼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전에 주차를 아버지에게 살짝
배워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빠가
두루뭉술하게 설명을 해 주시니까,
제 경우에 접목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은 전문가 답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제가 헷갈릴 지점을 먼저 딱
집어서 설명해주시니까, 천천히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같은 공식이라고 해도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나 잘
설명을 들었느냐에 따라서 실제
상황에 접목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달려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강사님이 가르침은 실전에서 정말
유용한 팁들이 가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기를
쓰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저에게
정말 큰 전환점인 것 같아요.
운전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자신감도 회복이 됐고, 새롭게
무언가를 배워서 실력을 키웠다는
뿌듯함까지 동시에 드네요.
저희 엄마도 아직 장롱면허를
탈출하지 못하셨는데, 강사님의
티칭 실력이라면 오랜 장롱면허
초보자인 엄마도 많이 실력을
끌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Sarah J. Brink (2024-11-20 오전 3:41:00)
저는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서 크고 작은 일이 생길 때
마다 부모님께 자주 부탁을 드려요.
특히나 꾸준히 부탁드리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는 출근 시에 지하철 역까지
카풀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아버지의
차를 얻어타고 지하철 역까지 약 15분
정도 나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매일매일 제 출근 루틴이었어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직장을 그만두시고
나니까 저 혼자 출퇴근을 해야 했는데요.
매번 차를 타고 가던 거리를 혼자서
버스를 타고 가려니까 정말 힘들더라고요.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 시간까지 합치니까 버리게
되는 시간도 더 길게 느껴졌네요.
어차피 회사까지 가는 길도 자가용을
이용하면 더 간단한 것이 사실이었기에,
부모님도 이 참에 면허 연수를 받고서
다시 운전대를 잡아보라고 하셨죠.
그 뒤로 생각해보니 정말 이대로
운전을 평생 안하느냐, 지금이라도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서
감각을 다시 되찾느냐 중에 하나를
제가 선택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왕 타이밍이 나온 김에 수업을
듣고 장롱면허를 탈출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네요. 그냥 느낌이 좋은 곳만
선택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후기도 많이 찾아보았는데요.
실제 수업을 들으신 분들이 많이
만족한 곳을 선택해야 저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커리큘럼에 대한 칭찬,
강사님의 티칭 능력에 대한 칭찬이
많은 업체 위주로 후보를 추렸고
최종적으로 하나를 선택했어요.
제가 고른 이 곳은 무엇보다도
합리적 비용이라서 사회초년생인
제가 고르기에도 부담 없었어요.
바쁜 일정에서 짬을 내기에도 3일
이라는 시간은 괜찮게 느껴졌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 대면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가격대를 조금 더 비싸게 예상했던
터라서 그런지 실제로 가격을 듣고서
생각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됐어요.
저희 집 앞까지 출장을 와 주시고,
열시간이나 교육을 해 주시는데,
괜찮은 가격이다 싶더라고요.
첫날에 수업을 듣고 나서도 정말
수업 퀄리티 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수업 초반에
짚고 넘어갔던 기본 지식들이 모두
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내가 몰랐던
부분은 다시 확인시켜 주시고
내가 이미 알던 것도 더 잘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시니까, 출발과
제동, 각종 장치를 제어하는 과정
에서도 헷갈릴 염려가 없었네요.
가볍게 주행을 했는데 첫날이라서
그런지 제가 생각보다 많이 브레이크를
세게 밟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큰일이 날뻔한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브레이크가 없었더라면 아찔했을
상황은 조금 있었어요.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신 덕분에 금세 느낌을 파악하고
제 컨디션에 맞게 운전을 해볼 수가
있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첫날이지만
피곤하지 않았는데요. 생각해보면
강사님이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주도해 주신 점도 한 몫 했더라고요.
둘째날에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정확한 목적지까지 혼자 운전하고
다시 되돌아오는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회사까지 오고 가는
코스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고 또
중요하게 느껴져서 이 거리들을
위주로 주행을 요청드렸네요.
다행히 제가 회사까지 가는 길이
간선도로 차선변경도 해야 하고,
교차로에서 방어 운전도 해야 하는
코스라서 짧지만 금방 중요한 요소들을
다 배우고 연습해볼 수가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실력이 정말
일취월장했다고 느낀 분야 중에 하나는
주차인데요. 마지막날에 보통 후기를
보니 주차로 마무리를 하시더라고요.
저 또한 주차를 마스터할 수 있게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훈련을 셋팅해
주셨어요. 시범을 보여주시고 반복해서
제가 주차해볼 수 있게 마련해주시는
것이 번거로운 작업인데도 열정적으로
해주시니 저도 더욱 집중도를 높여
수업을 듣게 되더라고요. 정말로
강사님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라는
생각까지 3일차 수업에 들었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빠짐없이 알려주시기도
했는데요. 주차를 먼저 시범을 보여
주시고 공식을 설명시켜 주시면서
제가 습득을 할 수 있게 꾸준하게
반복해서 가르침을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나서 요즘도
종종 저 혼자서 주차해야 할 일이
있는데 천천히 강사님 말씀을 하나씩
상기해가면서 운전하니까 주차도
이젠 어느정도 손에 익어가네요.
이런날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지
사실 몰랐는데 아직 신기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다 마치고
지금 후기를 쓰면서 되돌아보니까
배우는 과정에서 제가 이해가 빨리
되는 것은 역시 아무래도 가르치는
사람의 노하우기가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기간에 많은
내용과 공식, 기억해야 할 점들을
머릿속에 넣다보면 지루해질 수도
있고 지겹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강사님은 분위기 자체를 밝게 또
가볍게 가져가시면서 지식도 잘
전달해주시니까 더 초보자 입장에서
습득하기는 더할나위 없었네요.
그냥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이론만
말만 듣고 말았더라면 지금처럼
자신감이 회복되지는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한 저의 경우처럼
단기간에 운전을 마스터해야 하는
경우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받아보시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대전초보운전연수10시간초보해방찐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가격10시간솔직후기
Lagoonlife (2024-11-20 오전 3:35:00)
주차까지 제대로 알려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면허증을 취득하고 운전을 안한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세아려보니 벌써
햇수로 6년이 되었더라구요.
지금 당장 운전이 필요한 건 아니다보니
늘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꼭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 아빠에게 부탁해서
연수를 받아봤어요.
그런데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다보니
감도 잃어버렸고 기능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까먹었더라구요.
게다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맞은편에
오는 차가 너무 가깝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기도 해서 아빠한테
엄청 혼나기도 했어요.
아빠도 답답한 마음에 그러셨던 걸
이해하지만 초보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화를 내거나
놀란다면 더욱 당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아빠는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것들까지
잊어버린줄은 몰랐다고 하시면서 차라리
전문적으로 연수를 해주는 곳에 가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돌아가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아무래도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몇가지 기준을 두고
꼼꼼하게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등록을 했어요.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10년 경력을 가지신 베테랑
이셔서 제가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저는 집중력있게 짧은 시간동안
배우는 걸 선호하는데 여기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는 단기과정으로
되어있다 하더라구요.
게다가 운전에 필요한 것들만 쏙쏙 골라서
이론부터 심지어 주차까지 알려주시니
강습이 끝나고 나면 혼자서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는 후기를 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홈페이지를 보니까 커리큘럼도 굉장히
잘 나와있었는데 이대로 잘 따라가기만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실력있는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
더 걱정이 없겠죠?
자차가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없이
업체에서 연습용 차가 있기 때문에 저는
차종만 선택하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자차로 하실 분들은 29만원이면 되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32~34만원으로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구입할 차량과 비슷한 차종으로 선택해
연습을 해보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승용차나 SUV는 차체도 다르고
시트포지션도 SUV가 훨씬 높기 때문에
연수를 통해 감을 잡는 것도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에게 차량의 기능과 기초에 대해
꼼꼼하게 배워보는 날이에요.
운전을 하면서 바로 기능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명칭을 듣거나 생각했을 때
바로 반사적인 좆가을 할 수 있어야해요.
저는 운전을 안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놓친 부분들이 많았는데 강사님께서는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는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브레이크의 위치와 악셀을 어느
정도 밟아야하는지도 꼼꼼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릐고나서 강사님이 100m 정도 쭉
직진만 해보는 것으로 기본 주행을
시작해보기로 했었는데요.
만약 첫날부터 갑작스럽게 시내주행을
시작하자고 하셨으면 저는 정말 멘붕이
왔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기초부터 탄탄하게 공부를
하고 기본주행부터 단계적으로 강습을
받으니까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내친김에 동네 도로도 나가보기로 했고
커브를 돌 때 강사님이 핸들도 같이
감아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첫날인데 이렇게 동네까지 돌아보니 정말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라
더욱 긴장이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 동안
받는데 체력적인 부담이 되지 않도록
50분 동안 강습을 하고 10분간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게다가 시내주행을 할 때에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운전을 해볼 수
있어요.
저는 차를 사자마자 직장에 가장 자주 갈 것
같아서 회사를 목적지로 정했고 강사님과
주행 연습을 해봤어요.
제가 가장 재밌게 배웠던 건 바로 도로지식
이었는데, 교차로마다 그 룰이 있더라구요.
신호등만 보고 직진을 하고 커브만 도는
것이 아니라 점멸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
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출발하며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는 룰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정신없이 앞차만 보기 바빴지만
점점 적응하다보니 이제는 사이드미러로
도로 전체의 상황을 살펴보기도 했어요.
부족한 부분은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
주시고 그 코스를 한번 더 가보면서
여러번 연습하니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에게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도 어렵게 배웠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활용해서
연습해보니 전면주차도 어렵지 않게
해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평행주차는 주차법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 있어요.
좁은 골목길이나 갓길에서 많이 활용되는데
강사님에게 배워서 마스터를 하니 왠지
제가 베테랑 드라이버가 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3일만에 과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유능하신 강산임이 옆에
계셔서 어렵지않게 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저처럼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시고 이번 기회에
초보탈출 해보세요!
Luckytronics (2024-11-20 오전 3:31:00)
결혼 하기 전부터 아이를 키울 때엔
운전할 줄 아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물론 남편이 할 줄
알지만 그래도 비상시에는 저 또한
운전을 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혼하고 여유가 조금 있을
시절에 면허를 땄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게 따서 내가 운전에 소질이
있나보다 생각하기도 했었네요.
그런데 결혼 하고 신혼 시절에는
거의 남편 차를 타잖아요. 차를
두대 운용할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면허는 자연스럽게 장롱
면허로 전락했어요. 그리고 애를
낳고 정신없이 갓난아기를 키우다
보니 더욱 면허는 잊혀지고 있었죠.
그러다 이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니까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딱 아쉽더라고요.
간단히 아이를 맡기고 장을 보러
가려고 해도 평일에 남편 없이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간혹 혼자서
아이 픽업이나 병원이라도 가려고
하면 곤란했죠. 결국 우리 가족의
편리함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더
커서 내가 여유가 생겼을 때를
위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남편과 딱 결정을 내리게 됐죠.
저는 운전에 그래도 약간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호기롭게
수강 신청을 했는데 막상 약속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다가오니까 조금은
떨리기도 했네요. 수업은 총 3일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했는데요.
금액은 수업시간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만족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저는 29만원
지불하고 남편 차로 수업했어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차가 아니라고 해도
막 크게 비용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라
이정도면 꽤나 합당한 금액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편도 수강
정보 같이 찾아보면서 이정도
가격에 이렇게 유연한 스케쥴
편성이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당분간 복직을 하거나 멀리
가야할 일이 없었기에 우리 동네
내가 자주 가는 곳 위주로 돌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런 제 특이사항도 반영을 잘
해주셨어요. 그래도 주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기본기는 다져야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각종
명칭이나 기능도 점검했어요.
사실 남편이랑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듣기 전에 예습을 했는데요.
좌회전 우회전 등 간단한 조작은
연습해봤는데 저희가 이 명칭이나
기능을 까먹었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강사님이랑 기어 변속, U턴, 차선
맞추기까지 섬세하게 살펴보고서
도로로 나가게 됐네요. 역시나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신
베테랑 강사님이라서 그러신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모든 부분을
훑어주셔서 저는 아주 편했어요.
실제 주행 연습을 하면서 제가 또
안심됐던 부분은 보조 브레이크였어요.
이게 처음에는 무시했는 가끔씩
위험할뻔한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저를 여러번 살려주더라고요.
제가 타이밍을 놓쳐도 강사님이
신속하게 대응해주시니까 매번
과하게 긴장할 필요가 없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뚝딱거리다가 금세
적응하고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또 차폭감이 부족해서 몇번
버벅거렸는데 그럴 때마다 전혀
답답한 기색 하시지 않아서 저도
주눅들 일도 없어서 감사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더 주행에 대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면서 더 복잡한 길,
더 헷갈리는 상황들을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이제 차간 거리감을
유지하고 속도감을 조절하는 것은
연습이 잘 되었지만, 간선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나 양보운전을
하는 것이 어색했거든요. 아무래도
습관이 잡히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 두번째 시간에는 이런
실질적 주행 능력을 키우는 데에
초점을 많이 맞춰주셨던 것 같아요.
몇차례 제가 부탁드린 약 40분
소요 거리의 목적지에 왕복하면서
비로소 마지막 순서에는 신호등도
잘 보고, 표지판도 눈에 들어왔어요.
전에는 네비게이션 보랴, 사이드 미러
확인하랴 막 정신이 없었는데요.
몇번 반복했다고 확실히 실력이
좀 나아진 것이 저도 느껴지더라고요.
교차로에서도 우왕좌왕 하지 않고
제 템포대로 여유롭게 운전했네요.
여유롭게 운전하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준비하면서 가장
긴장했던 마지막 날은 아무래도
주차 때문에 긴장이 되었어요.
주차를 아무리 해도 늘지를
않아서 저희 남편도 두손 두발 다
들었던 분야거든요. 하지만 역시나
전문가 포스를 가지신 저희 강사님은
달랐어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하나씩 알기 쉽게
전수해 주시니까 위축되어 있는
학생인 저조차도 끌어내주셨어요.
이로써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제 남편이 주차를 제대로
못 가르쳐 준것이라는 결론까지
낼 수 있었네요. 역시나 전문 지식은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 것이 맞죠.
이렇게 잘 정리된 강사님만의
노하우를 직접 내가 원하는 곳까지
출장오셔서 가르쳐 주신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한테는 정말 메리트가
많은 것 같아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꼭 드리고 싶었네요.
강사님이랑 짧지만 알차게 보낸
이 시간들이 제 미래 드라이빙에도
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제 육아 라이프는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과
후로 나뉠 것 같아요. 평일에도
편하게 운전하고 다니고, 문제없이
주차하며 마트를 다닐 수 있게
된 제가 너무 뿌듯하기도 하네요.
친절함에서도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던 강사님께 연수 받아보라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네요.
Jeanne D. Hughes (2024-11-20 오전 3:26:00)
저는 과거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한번 받았던 적이 이미 있었어요.
그때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어서
어디에서 교육을 받을지 검색해보고
비교해볼 시간이 사실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검색하면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을 눌러서 수업받았었죠.
하지만 너무 급하게 골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약하더라고요.
내가 기대하는 전문성이나 디테일보다
조금 두루뭉술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도 다
배우고 나면 괜찮아질까 했었는데
역시 운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하나도 개선이 안됐더라고요.
그 뒤로 그래서 다시 운전대를 잡는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결국
장롱면허에서 탈출하지 못한거죠.
그래서 저는 그냥 운전이랑 아예
안맞는 사람인가보다 하고서
포기를 할 때쯤, 친구가 추천을
해준 곳이 여기였어요. 워낙에
운전을 두려워하고 생각조차 안하는
절 보면서 친구가 자기 지인이
배운 곳이라고 알려주더라고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시는 곳이라고 해서 솔깃했죠.
운전 연수 업체 알아보면서
비용도 문의드렸었는데요.
합리적이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죠.
저는 이번에 3일 과정으로 진행을
요청드렸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일정은
유연하게 제가 원하는대로 다
조정해주셨고, 커리큘럼도 상세히
안내해 주시고 수업을 시작해서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제가
다 알고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조급함도 안들더라고요.
친구에게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밥까지 샀을 정도로 이때 들은
수업이 지금까지 너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을 정도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들으면서 제가
느낀 것들 하나씩 공유해볼게요.
첫날에 제가 진행했던 수업을
알려드리면, 일단 가장 먼저는
기본 조작법을 익혔어요. 제가
따로 부탁드리지 않아도 각종
운전 시에 필요한 기능과 명칭
운전 자세까지 종합적으로 잘
살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유턴,
좌회전, 우회전을 하는 모습도
관찰하시고는 코너링을 더욱
잘 할 수 있게 집중적으로 지도도
해주셨는데 이게 실제 주행
연습할 때에 큰 도움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틀차에 접어
들어서는 첫날보다 더욱 빠르고
본격적인 주행을 돌입했어요.
첫 한시간 정도 지났을 때에는
아직 제가 버벅거려서 차간 거리
그리고 속도를 보면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조금 버벅거리고 했죠.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제가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게끔
긴장도 풀어주시고 쫄지 않게끔
잘 옆에서 서포트 해주셨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빠르게 달리면서 신속하게
대응을 해야 하는 경우의 수가
생기면서 보조 브레이크가 있는
강사님이 든든하게 느껴졌네요.
보조 브레이크가 없을 때에
그냥 혼자서 운전하는 것과
오랜 경력을 보유하신 강사님을
의지하면서 달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니까요. 정말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너무나도 든든했네요.
수강생들이 남긴 실제 후기들이
다 좋을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마지막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기, 네비게이션도
보면서 여유롭게 주행하기 이러한
실전 감각을 손보았어요. 아무래도
시내 주행을 하고 이면 도로 주행을
하다보면 보다 더 정신없는 그런
상황들이 연출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런 복잡한 시츄에이션이 발생해도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하는 연습을 톡톡히 한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운전을 잘 했네요.
그리고 비보호 좌회전 연습을
해보는 것도 정말 좋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마지막날까지 했었어요.
저 혼자서 비보호 구역에서 운전을
하는 것을 상상하면 두려움 그
자체인데 다행히 강사님과 몇번
연습을 해봐서 이제는 당황하지
않고 알려주신대로 잘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확실히 이렇게
디테일한 상황을 다 경험해보게
해주는 것을 보면 커리큘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강사님이 늘 강조해주신
양보운전, 안전운전 규칙 잘 지키고
연습하다보면 저도 프로 드라이버
금방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전에 실패했던 경험 때문에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수업을 나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역시 용기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수업을 들어보길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이 감 잃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복습하고 하려구요.
게다가 주차 공식도 머리에 잘
오래 기억이 남도록 가르쳐
주셔서 좋았어요. 베테랑 답게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모두 알고 계셨고,
노하우도 개인에 맞게끔 조금씩
수정해서 알려 주시더라고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하면서 운전이란 도전에
자신감을 갖게 된 이번 수업을
정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것들,
각종 습관이나 팁들 덕분에 이젠
운전을 생각하면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서게 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오랜 기간 면허를 장롱에
묵혀만 두셨던 분들에게는 꼭
저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번 여름 휴가에는 다른 분들도
자차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꼭
한번 느껴보시면 좋을 듯 해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대전초보운전연수10시간초보해방찐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가격10시간솔직후기
Joseph J. Murphy (2024-11-20 오전 3:23:00)
원래는 남자친구랑 저랑은 둘다
오래 된 장롱면허였어요. 시내에서
놀 때에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니까 면허를 따고도 차를 운전해서
다닐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먼저 가족들이랑 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장롱면허를 바로
탈출하더라고요. 남자라서 그런지
주차도 저보다 훨씬 잘하더라고요.
저도 가족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 좋겠지만 저는 부모님이
모두 본가에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업체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고요. 이제 저도 취직을
하고 출퇴근을 할 일이 생기면
운전은 필수라고 생각이 됐기에
저도 남자친구에게 자극을 받아
연수를 받기로 결심했었네요.
저는 멘탈이 조금 약한 편이라
뒤에서 누가 빵빵 거리고 보채면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그러한
성향때문에 장롱면허가 된 것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유리
멘탈을 강철같이 만들어주실
베테랑 강사님이 절실했어요.
그래서 체계없이 마구잡이로
가르치는 곳보다는 제대로 된
커리큘럼으로 친절한 교육을
해주시는 곳을 위주로 알아봤죠.
제가 찾아낸 곳은 실제 수강생의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요.
후기 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강사님들의 이력을 보아도 매우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만
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러한
지점에 이끌려서 비용까지 바로
알아봤는데 제가 예상했던 최대치
보다 더욱 저렴해서 놀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 29만원
연수용 승용차: 32만원이었고요.
연수용 SUV: 34만원이었어요.
30만원대라서 저렴하게 느껴졌죠.
저는 차가 아직 없고 나중에
중고차를 마련할 계획이었기에
연수용 승용차로 3일 과정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기 전에
에습을 해보겠다고 동영상 강의도
나름 보고는 갔는데요. 역시나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 수업을
하기 전부터 선생님과 1:1 수업을
예약해놓은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우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잘
해주셨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에
저희 동네에서 바로 수업을 했어요.
첫날에는 가장 기본적인 차 내의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이어졌어요.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핵심만 골라서 설명을 해 주시니
저는 딱 말해주시는 것들만 딱딱
기억하면 되더라고요. 부담을 느낄
것도 없고 편하게 수업을 들었죠.
그리고 악셀과 브레이크를 좀 더
살살 여유있게 밟는 연습을 빈 터에서
한 뒤에 본격저으로 도로에 나갔어요.
보조 브레이크가 없었더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상상하게 되는 아찔한
상황도 몇번은 있었지만 다행히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강사님의
보조 덕에 다 잘 끝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너무나
만족스럽게 수업을 진행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실수를 반복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에도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서 반복을 통해서 몸이 기억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셨어요.
그 덕에 약한 제 멘탈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수가 있었네요.
운전을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정말 이해가 잘 되게 세심하게
피드백 해 주신 덕분에 첫날은
정말 기쁘게 운전을 했어요.
둘째날은 제가 남자친구와 주로
놀러가는 동네에서 주행을 했는데요.
매번 걸어다니거나 택시를 타고서
움직이던 거리를 제 손으로 제
발로 직접 운전해서 다니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더 늦기전에
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기 전에
운전을 배우길 잘했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실력을 빠르게 올렸던 날이 이
두번째 날이 아닐까 싶은데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한
덕분에 차들이 조금 많이 빠르게
달리는 도로에서도 여유가 있었네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슉슉
능숙하게 해 내는 제 모습을 보며
자신감이 올라서 마지막 시간까지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일이 전혀 없었어요. 안좋았던
운전 습관까지도 고쳐 주신거죠.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팁도 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강사님의 티칭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은 아직까지도 운전할 때에
종종 생각이 날 정도로 기억이 나요.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진행했어요.
라이트를 크고 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요즘은 대부분 오토
라이트 기능이 있지만 중고차를
사려고 고민한다는 제 상황에 맞춰
오토 기능이 없는 차의 경우에는
어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죠.
이렇게 제 상황이나 제가 느끼는
어려움에 꼭 맞춰서 맞춤형 지도를
해주시니까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야간 주행을 한 뒤에 남은
시간에는 주차를 마스터 했는데요.
여자라서 그런건지 제가 공간 감각이
지나치게 부족한건지 주차가 유난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강사님이 시범을 보여주시고
셋팅을 해주시면 저는 그대로 따라서
하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을 하니까
천천히 나아 지긴 하더라고요.
평행 주차 꿀팁을 주신 것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똑같이 설명해주면서
생색을 내기도 했을 정도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요즘은
남자친구랑 저랑 번갈아서 운전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남자친구 차로
제가 운전도 해보고 있는데요.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해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저를 보고
놀랄 정도로 실력이 좋아졌네요.
공간감각이 부족한 저 조차도 이렇게
개선시켜주신 강사님이라면 그 누가
와도 완벽히 마스터 시켜주실 듯 해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대전초보운전연수10시간초보해방찐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가격10시간솔직후기
Susan E. O'Brian (2024-11-20 오전 3: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덕분에 고민없어요
이번 기회에 꼭 사고싶었던 차가
있었는데 아직 운전실력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연습을 해보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8년 정도가
되었는데 20살 때 친구들이 운전을
배우자고 했었고 얼떨결에 학원으로
따라가 필기도 보고 기능시험도 치면서
한달만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죠.
사실은 그때만 하더라도 나중에 내가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막상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대로 주행을 하다가는 사고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했고
제대로 된 운전강습을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서 알아본 곳은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도 하고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차종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
하시기 때문에 책임감도 있고 수업시간에
늦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개별 프리랜서로 연수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수업시간이 자꾸 늦어지거나
혹은 마음대로 펑크를 내서 난감한 경우도
몇몇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더라도 본사나 업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담당 강사에게 클레임을
걸더라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저는 그런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서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도 거의 다
읽어보고 커리큘럼이나 수업 방식도
꼼꼼하게 체크해봤어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연수가 시작하자마자 악셀을 밟고
시내도로로 나가게끔 코칭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기초가 너무 약한 상태라서
이렇게 처음부터 찬찬히 알려주는 것이
너무 좋았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강습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제가 운전학원을 알아봤을 때에는
수강료가 훨씬 비쌌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 방문연수가 이정도 가격이면
바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정과 시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셨기 때문에 예약도 일사천리로
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10시간 3일 코스가
얼마나 재밌을 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변에도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올테니
기대하라는 등 큰소리도 기분좋게 쳐볼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께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봤어요.
보통 다른 분들은 긴장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는 비교적 편안해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긴장하면 제 실력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강습을 하더라도 배우는 게 제대로
습득되지 않아서 강사님이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고 시작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 걱정이 없었죠!
강사님은 우선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체크를 했고 운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계기판은 속도와 rpm, 그리고 여러가지
표시들을 보면서 타이어나 배터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주행 중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공기압이
떨어지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기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면 미리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하셨어요.
여러가지 기능을 배우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동네 도로를 다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가 여기를 10년간 살면서 매일 다녔던
곳이라서 익숙했지만 자동차로 운전해서
가는 건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하고 차폭감을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잡아주시며
운전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먼 거리를 달려본다는 생각에 조금은
긴장이 되더라구요.
첫 날 배웠던 부분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을 할 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잘 살펴보고 타이밍을 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점멸등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았답니다.
운전하면서 잠깐 정차중일 때에는
표지판을 읽는 방법 등 수업하는 동안
최대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1일차와
다르게 새로운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서
재밌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면허를 딸 때에도 후진주차를 겨우
성공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차근차근
코칭을 해주시니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특히 가장 어렵다고 하는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니 이제 운전은 자신있다고 말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통 초보자들은 평행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지만 이건 감으로 하기
보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연습만 한다면
누구나 익힐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가서 실전으로
해봤고 기분좋게 성공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강사님이 자신감도 많이
심어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될 때까지 반복연습을
시켜주셔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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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전 3:08:00)
봄이 오는 것 같으면 저는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평소에도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기분이
울적해질 정도로 외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꽃이
피고 새싹이 돋는 봄이 되면 늘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지난 달,
봄이 시작되는 찰나에 새롭게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볼까?
하고 새로 의지가 불타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오랜 기간 숙원사업처럼
해야지 해야지 하고 미루어왔던
것 중에 하나라서, 이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아무래도
빨리 추진을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서둘러 괜찮은 곳을 찾아
봤어요. 수업 후기들을 꼼꼼하게
찾아보면서 강사님의 전문성이
조금 더 두드러지는 곳을 찾았죠.
다행히 여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연수 과정에서 이론과 실습, 각종
주차 팁까지 아낌없이 전수해주시고
친절함까지 겸비하신 강사님이라고
후기에서 칭찬이 자자했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대한
걱정도 쏙 들어가게끔, 비용적인
측면도 꽤나 합리적이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이었어요.
조금 더 큰 차를 원하신다면 SUV는
34만원으로 수업이 가능하더라고요.
3일 과정을 통해서 내 운전 실력이
되돌아올 수 있다면, 과거보다 더욱
좋아질 수 있다면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미 중고차로 자차를
마련해둔 뒤였기에, 자차로 수업을
신청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에요!
내가 운동신경이 뛰어난 건가?
하고 착각을 일으키게 해주실
정도로 강사님이 학생의 능력을
끌어내주시는 능력이 좋으셔요.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시간동안 정말 알차게 핵심만
쏙 빼서 배운 덕분에 요즘은
드라이브 코스, 당일치기 여행
코스 검색을 하면서 지낸답니다.
먼저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다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사람마다 백수, 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등등 운전을 자주 하게
되는 시간대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천차만별이잖아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엔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코스로, 선호하는 시간에
운전 수업을 받을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간단한 이론 교육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기본 조작법을
익히면서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하고 또 보완하는
작업을 거치니까 좋더라고요.
심지어 좌회전, 우회전, 유턴 또한
미리 연습을 조금 해본 뒤에
실제 주행 연습에 돌입해서
확실히 긴장감이 덜했어요.
그 뒤에 바로 가까운 도로로 나가
운전을 했는데요. 초반에는 조금
적정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까다롭게 느껴졌어요. 너무 느리게
혹은 너무 빠르게 가게 됐어요.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필요시에는 보조
브레이크도 함께 사용해주시면서
위험한 상황,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도 척척 해주시더라고요~
이런 디테일 덕에 저는 마음을
놓고 운전에만 집중했네요.
핸들링에 미숙한 첫날에는
보조 브레이크 덕분에 꽤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둘째 날에는 제가 부탁드린
코스로 운전을 해봤는데요. 저는
장거리 운전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를
설정하고 거기까지 강사님과 왕복을
해보았답니다. 확실히 갈 때보다
다시 돌아올 때는 더욱 편하게,
긴장감 풀고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의 책임 의식과 전문적인
지식 덕분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사소한
일들까지 잘 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또
만족스러웠던 점은,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하고 원하는
대로 주행할 수 있는지를 하나씩
알려 주셨어요. 물론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아직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젠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은
어려운 과제로 느껴지지 않아요.
셋째 날에는 조금 더 어려운 코스의
시내 주행을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복잡한 도로로 나가니까 조금 더
정신이 없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이미 두차례나 수업을 듣고
나온 터라, 조금 더 빠르게 감을
잠고 금방 적응할 수 있었네요.
강사님께서 시내 주행에서는 뭘
염두에 두면 좋은지 세세하게
짚어 주셔서 열심히 기억하면서
주행을 해 나갔어요. 초보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까
저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마지막 마무리 한시간 정도는
주차에 투자를 했던 것 같아요.
주차도 주행과 더불어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막 오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분야는
또 아니더라고요. 한번 전진,
후진, 평행 주차를 하는 방법을
시범을 통해 익히고 따라해
보니까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제가 반복 연습을 통해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야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부터
주행 그리고 이론까지 완벽히
습득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요즘도 가까운 거리를 혼자서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종종 떠올라요.
얼마나 잘 설명해 주셨는지
까먹지도 않을 것 같아요.
아버지에게도 운전을 한번
연수받아본 적이 있는데, 그 때와는
확실히 다른 강사님의 티칭을
받아보면서 전문가는 얼마나
다른 것인지, 왜 연수는 전문가에게
받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려고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는 꼭 빨리, 체계적인 커리를
갖춘 곳에서 받아보시라고 추천
하고 싶네요. 봄을 맞아 꽃놀이
갈 때 내가 내손으로 운전해서
가는 그 재미, 같이 느껴봐요~
John C. Butts (2024-11-20 오전 3:05:00)
봄이 다가오는 것이 점점 더
느껴지니까 나들이 갈 곳들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특히나 더 기분좋게 나들이 계획
세울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모두 받아 두었기
떄문도 있는데요. 전에는 차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못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한 곳만
주로 나가서 놀다 왔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장롱면허에서 당당히
탈출한 상태이기에,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용기내어 가볼 수 있더라고요.
특히나 강사님을 너무나도 잘 만난
덕에 주차부터 주행까지 어느 하나
빈틈 없이 꼼꼼하게 마스터할 수가
있었는데요.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합리적 가격대로 이렇게 양질의
교육을 받은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려고
수소문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합리적 비용을 갖추고 있으면서
강사님들의 경력도 좋으시고
방문 출장 수업도 해주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아요. 게다가
실제 수강생 후기까지 꼼꼼히
읽다보면 어딜 골라야 하나
고민이 깊어지기 마련이에요.
저도 그런 고민을 하다가 알게
된 곳이 여기었는데요. 무엇보다
실제 수강생의 후기에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신다는
내용이 가장 믿음이 가더라고요.
운전 연수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여긴 체계가 잘 잡혀있는 것
같아서 더 믿음이 갔던 것도 있죠.
가격도 30만원 대라서 합리적인
비용과 도로연수 비용이더라고요.
10시간 수업을 진행해 주시는데,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기대감을 안고 시작했던 첫날의
수업은 굉장히 매끄럽게, 또
어색함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던 기억이 나요. 제가
몰랐던 기본적 조작들에 대한
내용도 다시 한번 살펴 주시고,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먼저
가볍게 해보면서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 주의할 점이나
수정해야 할 자세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도로 위로
나가 주행을 해 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몇년 만에 운전대를
잡는 것이라서 긴장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
수차례 도로 위에서 운전하는
내 모습을 시뮬레이션 했지만
그래도 긴장은 어쩔 수 없었죠.
하지만 강사님 덕분에 빠르게
긴장을 풀 수도 있었는데요~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고
제가 마음을 안정적으로 잡고
달릴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잡아주셨어요. 긴장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운전 자체를 두려워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강사님이
신속하게 대처해 주실 것이란
믿음이 있으니까 저는 그냥
주행에, 배운 내용을 실습하는
것에 집중하면 되더라고요~
그렇게 도로에서 주의할 점,
신호등, 표지판 보기는 물론
네비게이션이 말하는 것들을
잘 들으면서 운전하기까지
무사히 해낼 수가 있었는데요.
둘째 날까지 이때 느꼈던
재미가 전달이 되어서 정말
즐겁게 운전을 했어요.
둘째 날에는 제가 가보고
싶은 목적지까지 왕복하면서
주행 실력을 키워나갔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은
이면 도로 주행과 교차로에서
차선 변경을 열심히 했던 것
이에요. 차선 변경이 정말로
어렵게 느껴져서, 처음에는 좀
버벅거리기도 했었는데요.
강사님은 답답한 기색도 전혀
없이 다 이해해 주시면서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전달해 주시더라고요. 역시나
베테랑 강사님 답게, 초보자에
꼭 필요한 조언들을 하나씩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역시 받길 잘했다 생각한 것은
역시 삼일차였어요. 아무래도
마지막 수업이라서 그 어느때
보다 집중력을 높여 보려고
노력을 나름 했었는데요~
그 덕에 긴장을 덜 하면서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습관도 길렀네요.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이틀간
많이 한 덕분인지, 이번에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또한 어려움 없이 해냈어요.
그리고 주차 공식들도 시범을
보면서 알차게 하나씩 다
익혀볼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주차는 말로만, 영상으로만 보고
해보려고 하면 절대 안되던
분야라서 꼭 세심하게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다행히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
기술과 공식을 아낌없이 모두
전수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에
주차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주차를 조금 더 배워보면서
일정도 조율하시면 좋을 듯요.
아무래도 방문 출장 식으로
수업을 하러 와주시고, 시간도
제 위주로 정했다 보니까 딱히
시간을 쪼개서, 금전적인 부담을
안고 배웠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아서 배우고 나서도 뭔가
뿌듯함이 더 크더라고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달라진 나의 자세나
태도가 느껴지니까, 운전 자체를
더욱 즐기게 된 것 같기도 해요.
얼마 전에 지인이 본인도 저처럼
장롱면허 탈출하고 싶다면서
추천을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저는 자신있게 여기를 추천해
주면서 강사님들 실력이라면
어느 초보자라도 3일이면 다
실력자로 만들어 줄거라고
제가 더 신나서 이야기 했네요.
그만큼 저는 수업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어요.
요즘은 혼자서 주말마다 가까운
공원에 강아지와 함께 운전을
해보고 있는데요. 여유롭게
드라이브 하면서 노래를
듣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지금이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장롬면허운전연수로 새로운
운전 라이프를 시작해보고
싶어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무조건 고! 하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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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전 3:01:00)
운전을 처음 배우고 면허를
딸 때에는 정말 설렜던 기억이
나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면허를
땄었는데, 엄마가 타시던 차도 마침
물려주실 예정이라고 해서 열심히
운전을 더 배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면허를 따고 혼자서 운전을
나갔던 첫 날, 바로 주차 사고를
내고 말았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경미한 사고였지만, 그 뒤로
운전대를 거의 잡지 못했답니다.
아무래도 그 때 어린 나이에 엄마
차를 망가트렸다는 속상함과
죄송함, 그리고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운전을 기피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는 도저히 운전을 다시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사옥이 이전을 하게 됐는데,
아직 교통편이 활발하지 않은
지역이라서 자차 운전이 거의
필수더라고요. 결국 용기를 내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자고
결심을 하게 됐어요. 결정을
하고 여러 업체를 알아보면서
제가 가장 초점을 맞췄던 것은
커리큘럼의 상세함과 강사님들의
경력이었는데요.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강사님들이
가르치시는 스타일은 어떤지
후기들에서 정보를 얻었죠.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는 곳을 하나 골랐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이고
합리적인 비용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업체인 듯 하여서 마음이
바로 움직였던 것 같아요. 만약
비용이 비쌌더라면 조금은 금전적
부담이 되었을텐데, 여기는 꽤나
합리적 비용이더라고요~
평균 30만원 대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이용가능하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저는 전에 잠깐 타던 어머니 차가
아직 제게 있었기 때문에, 자차로
연수를 받게 되었답니다. 가장 먼저
첫날 수업은 1:1로 아주 밀착해서
디테일하게 시작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3일 과정 중에서 가장
첫 날이고, 가장 긴장을 많이 한
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사님이
릴렉스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운전은 마음가짐이 편해야 잘 된다고
하시면서 기초부터 다지고 도로로
나가면 한결 편할거라고 하셨죠.
차량의 기본에 대해서 숙지하면서
과거에 배웠던 것들, 새로 기억하면
좋을 것들을 다시 확인했는데요~
기어 변속이나 출발과 제동,
평소 기능시험을 준비할 때
기억해야 할 것들은 물론이고
그 외에 실질적인 운전에 필요한
팁과 교정 사항 등을 모조리 싹
훑어주셨어요. 그 과정 덕분에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강사님과
더 거리를 좁힐 수 있었네요.
차폭과 차선 맞추기에 대해서
제가 걱정을 하니까 그 부분은
도로 주행을 간단하게 해 보면서
수정을 해 주시기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정말 조금씩 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그걸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상세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시더라고요.
첫날부터 바로 제가 고쳐야 할 것
그래도 그 중에서 잘 키니는 것,
주행 시에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상세하게 알려 주시니까 저도
금방금방 그 피드백들을 반영해서
실행에 옮기게 되더라고요~
너무 신기하면서 역시 여기로
연수받길 잘했어! 싶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날은
고속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어요.
이론이나 기능적인 측면들은
이미 첫날에 많이 다루었기에
2일차에는 주행이 주가 되었죠.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실컷
경험하고, 신호등 식별까지 정말
그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다양하게
경험한 이틀차였던 것 같아요.
특히나 저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했던 것이 인상깊은데요.
그냥 익숙한 도로나 한적한 곳만
주행을 했더라면 아쉬웠을텐데
제 실력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어려운 코스, 복잡한 도로 모두
체험해 보니까 알차더라고요.
아마 저 혼자 이 도로들, 교차로,
신호등 없는 교차로를 만났으면
정말 당황을 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통해
가능한 많은 상황에 노출이 되어
보면서 실력이 팍팍 올랐네요.
마지막 날에는 보다 복잡하게
구성된 시내 주행 코스를 달리며
마무리를 했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도
제 실력이 많이 향상됐더라고요.
핸들링도 좀 더 부드러워지고
브레이크나 액셀을 다루는
발길도 아주 부드러웠죠.
제가 생각했을 때는 강사님이
제 실수나 허둥거림에도 답답해
하지 않고 기다려 주셨던 점이
제가 실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었던 포인트인 듯 해요.
아마 실수 하나에 위축되고
주눅들고 했었다면, 3일차 내내
이렇게 열심히 달려보지 못했을
것 같아요. 매번, 매 시간마다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던
강사님 덕에 효과를 봤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에는
주차를 다시 배워보면서 전에
제가 냈던 경미한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비로소 다시 생각
해볼 수 있었는데요. 주차는
엄연히 규칙이 있더라고요.
그걸 모르고 그저 감으로 했던
제 초보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주차를 할 때 아직은
긴장되기는 하지만, 강사님의
가르침을 늘 떠올리면서 조심히
천천히 주차해 보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 공간에 내 차가
이쁘게 들어갈 때의 그 쾌감,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아요.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말 실력이 말도 못할 정도로
많이 늘은 것 같아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은 저를
보고 친구들도 다 놀라면서
어디냐고 소개해 달라고 다들
말하더라고요. 친구들에게도
제가 자신있게 소개했을 정도로
강추하는 곳이니, 다른 분들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요.
Cloudustries (2024-11-20 오전 2: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과 과정까지 5분만에 알아보기
결혼을 하고나서 본가와 떨어지게 되어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타 지역으로 오게
되었어요.
남편의 직장때문에 오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집에서 육아만 하느라 밖에 나갈일이 없었지만
이제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니까 하원을
하러 갈 때나 여러가지 체험을 하러 갈 때
차가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는 면허는 있지만 화장대 서랍에서 먼지만
가득 쌓여있는 장롱면허랍니다.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 되기도 했는데
아이가 우리 엄마도 운전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니까 정말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가 오거나 아이를 데리고 본가를 갈 때
아이가 내색하지는 않아도 불편하기는
했나봐요.
나중에는 아빠가 운전해주지 않으면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과 상의해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운전이라는게 배워놓으면 나중에
아이가 아프거나 혹은 멀리 바래다줘야
할 상황이 생길 때 저도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시기 때문에 운전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게다가 1대1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강습을
해주신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1대1 강습이라고 하면 체계도 없이 그때그때
다른 수업스타일로 해주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었는데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자체적으로 커리큘럼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운전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연수용
차가 있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따로 렌트를 하거나 구해올
필요없이 차량 대여부터 연수까지 모두 한
업체에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답니다.
10시간을 기준으로 배우는데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3일이나 4일만에 부담없이 끝낼 수
있어요.
아무리 단기로 끝내준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배워야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직접 업체나 학원을 방문해야 할 경우
5시간 정도는 걸리기 마련일텐데요.
그러나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특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오전이나
낮시간 수업도 제가 원하는 시간대로 맞춰
주시니 더욱 부담이 적더라구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했고, 만약 추가로
필요할 경우 시간을 연장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게 되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유류비까지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정말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최대한 빠르게 배워보고 싶어서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게 되면서 드디어
기다리던 1일차가 다가왔어요.
가장 먼저 운전의 기본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시내도로 운전부터 먼저 시키는
것이 아닐까 고민이 되었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신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만약 기능실력은 좋은데 실전 도로주행이
부족할 경우 잘하시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연수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초 이론부터 싹 훑어보고 기능 공부를
시작했는데 페달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기어 변속을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꼼꼼히 익혀봤어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명칭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바로 조작을 해보면서 잘 이해했다는
것을 체크하고 넘어갔답니다.
그리고나서 간단히 기본 주행을 하기 위해
직진과 좌회전, 우회전 연습을 해봤어요.
동네 한적한 도로로 나가봤는데 방지턱이
있을 때 그냥 지나갔다가 차가 덜컹거려서
놀랐답니다.
여기에서는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아주며
감속을 하니 더욱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차가 자꾸 한쪽으로 쏠리기도
하고 커브도 한번에 못돌아서 전진과
후진을 하기도 했는데요.
여러번 운전을 해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적응이 되면서 편하게 주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본격적인 도로주행은
2일차부터 시작하는데요.
이제는 시내도로로 나가면서 네비를 보며
운전을 하게 되고, 차선변경을 할 때
전방과 후방을 살펴보면서 타이밍에 맞춰
빠르게 바꾸는 연습을 했어요.
물론 타이밍을 놓쳐서 못하는 경우는
꼼짝없이 직진을 해야만 했는데요.
덕분에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은 정말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실수를 하더라도 강사님이 멘탈 케어를
해주시니 얼른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도로에 대한 규칙도 말씀해
주시지만 만약 사고가 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가볍게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부분들은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셨고 운전을 하는 저보다 더 집중하셔서
미흡한 부분은 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빠르게 개선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다른건 몰라도 내가 선생님 복은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배웠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이제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연습을 했는데
주행을 하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서 뒤로 후진을 하며 주차를 했답니다.
헷갈리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핸들을 몇바퀴
돌려야하는지 공식을 알려주셔서 다행히
후진,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마지막으로
테스트까지 해보며 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강사님 아니었으면 아마도 운전을
하지 못했을텐데, 자신감을 찾게 해주시고
실전에서의 도로연수와 주차까지 할 수
있게 코칭을 해주셔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보세요!
Jose D. Brown (2024-11-20 오전 2:43:00)
10년의 소원을 이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저는 저희 부모님께서도 연수를 포기할
정도로 정말 운전에 재능이 없는 10년차
장롱면허였어요.
게다가 요즘 SNS를 보면 사고영상도
보이고 대강 배워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들었지만 10년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보니 지인이나 가족들도
강습은 업체에 가서 배워보라고 하더라구요.
저 스스로도 운전은 정말 실력있는
분에게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업체가 좋을지
꼼꼼히 알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면허를 땄던 학원에서 연수를
받아볼까 생각했는데 거리가 멀기도 하고
기간이 길기도 하더라구요.
운전은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하루에 조금이라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고 제 조건에 딱 맞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저는 비용은 둘째치고 운전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이 가장 중요했어요.
이 곳은 강사님이 프리랜서가 아니라
100%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규 강사로
강습을 해주시는 곳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든
수업이 업체에서 지정한 커리큘럼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들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입장에 맞춰
아주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신다고 해요.
아무래도 저처럼 오랜 기간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친절하시고 실력있으신
분들에게 배운다면 정말 재밌게 운전
실력을 쌓아볼 수 있잖아요.
게다가 저처럼 차를 사기 전에 강습을
배우려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제가 사고싶어하는 차량과
비슷한 차종으로 선택해서 운전을 미리
배워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차로 진행하셔도 상관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수강 예약은 전화나 카톡, 문자로도 가능하고
첫 날에 만난 강사님과 수업스타일이 맞다면
3일이나 4일동안 진행되는 수업 내내
같은 분에게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만약 수강을 받다가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업체에 얘기하면 강사 교체를
해주시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빨리 해결해주시니까 좋더라구요.
방문연수로 진행되며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선택하시면 되니까
수강생인 제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후기에서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왠지 3일 후에는 제가 원하는 운전 실력으로
바뀌어져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더라구요.
얼른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미리 보내주신 차량 매뉴얼에 대해서
읽어보고 기능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가 명칭을 애매하게 알고 있거나
혼동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잡아주시니까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요.
특히 계기판은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는데 RPM이나 혹은 경고등이 뜰
경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폭넓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주유를 할 때에는 주유구를 어떻게
여는지, 워셔액을 채울 때에는 본네트를
어떻게 여는지도 배워봤어요.
그 이후에는 출발을 할 때 시동을 거는
방법 그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감속하면서 정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이왕 기능공부를 한 거 한 번 동네도로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봤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살짝 밟으니
훨씬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차폭감도 익혀보고 좁은 골목길도 다녀보며
동네도 여러번 돌아보며 운전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교통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회전교차로나 점멸사거리 등 처음 보는
교차로들도 어떤 규칙이 있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앞에 있는 차량과
거리를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방 차량이 오는 속도도 중요해요.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방 차량에 차선을
바꾼다는 신호를 주고 차선변경을 하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왠지 자신감이 생겨서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통행료를 결제하면서 강사님께서는
하이패스를 장착하는 것, 결제 방법까지
폭넓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80km 이상의 속도로 3차선만
달리다가 익숙해지면서 2차선으로 바꿔서
주행을 해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며 저는 2차선 위주로
달려봤는데 주행 속도가 빠른만큼 앞차와의
간격도 넓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인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평행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후진주차는 한 번 배워봤기
때문에 빠르게 넘어갈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오히려 센서나 카메라가
없어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의 주차공식이
있으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마지막 평행주차는 전면, 후진 주차를
배워놓으니 10번 정도 연습한 것으로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운전을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이었는데 막상 자신있게 도전해보니
3일만에 끝낼 수 있어서 뿌듯했고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이나 주말도
강사님이 방문해주셔서 연수를 해주신다고
하니 참고해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운전으로 즐겁고 재밌는 추억
만들어보세요!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방문으로탈출성공한후기with꿀팁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가격10시간리뷰
세종장롱면허운전연수가격초보자동차운전연수10시간비용알아보기
Vertex Corp (2024-11-20 오전 2:42:00)
조수석에서 편하게 운전해주는
차를 탈 때는 전혀 몰랐는데요.
운전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저에게 많이 어렵더라고요.
남들보다 조금 더 힘들게 면허를
딴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는데요.
따고 나서도 이렇게 주행이 저에게
힘든 일이 될 줄은 몰랐어요.
너무 어렵게 느껴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됐었죠.
포기 하고 나서 처음 몇달은
편했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친구들이 중고차를 사고 잘
운전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즐거움을 너무
쉽게 포기해 버린 것은 아닐까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
오래 유지해봐야 좋은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을 알았기에 이번에는
다시 용기 내보기로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상세하게
조사해보고 신청까지 해보기로요.
일단 저는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공포증을
이겨내지 못한 것이 너무 컸어요.
차선변경, 주차 등을 할 때마다
차폭감을 잘 모르겠어서 자꾸만
주춤거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또 사고 날 것 같은 위험한 상황이
종종 도로에서 연출되기도 했죠.
그때의 기억들이 자꾸 떠오르고,
용기를 내봐도 몸이 굳어버리니까
이걸 이겨낼 수 있게끔 하나씩
친절히 가르쳐 주실 강사님이
저에게는 정말 절실했어요.
그래서 후기들에 의지하면서
최대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를 찾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주시는 곳을 알게 됐죠.
30만원대의 합리적인 비용에
방문수업으로 제 스케줄에
최대한 맞춰주신다는 점이
좋았어요. 게다가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좋아보였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저는 연수용 차량으로 3일간
10시간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런,
보람찬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꽤 오랜기간 절 괴롭혀왔던
운전 공포증도 이겨냈고,
그에 더불어 운전이 이제는
즐겁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첫날부터 섬세하게 기초랑
주행 실전을 모두 살펴주신
덕분에 첫단추를 제대로 꿰고
수업을 진행했네요. 처음에는
운전 자세도 봐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꼭 필요한 자동차의
각종 명칭과 기능들도 하나씩
짚어주셨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건너 뛰고 주행부터 바로 들어
갔더라면 조금은 긴장감이
풀리지 못했을 것도 같아요.
그런데 다행히 처음 뵙고
차에서 이론을 점검하는 시간을
순차적으로 가진 덕분에 그 뒤에
주행을 하면서도 편하더라고요.
여전히 조금은 두려웠지만,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주니까
제가 실수하더라도 최악의 상황,
위험한 상황들은 피할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과도하게 긴장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됐어요.
실제로도 천천히 주행하면서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를
쓰셔야 했던 상황이 있었는데요.
신속하게 대응해 주신 덕분에
다행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죠.
작은 장치이지만 저처럼
운전이 무서운 초보자에게는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고속 주행 위주로 어려운 길들을
차근차근히 다 배워봤는데요.
교차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고
저희가 정한 목적지까지 쉬지
않고 운전해보면서 정말 많이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저는 코너링을 할 때
과하게 쪼는 경향이 있었는데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는 연습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게 도와주셨어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
하게 운전하는 연습을 많이
한 덕분에, 마지막날이 되어서
시내 주행을 할 때에도 제가
봐도 실력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타이밍을 잡는 연습도 많이 하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
하는 습관도 고쳐보려고 꾸준히
노력을 했는데요. 그 덕분에
과거에 면허를 딸 때의 내 실력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정말로
큰 차이가 나타났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또 수업이 조금
남은 시점에 날이 어둑해져서
야간 주행도 맛보기를 해볼 수가
있었는데요. 야간 운전 시에는
뭐를 더 신경써주면 좋은지,
뭐가 어려운지를 옆에서 말해
주시면서 바로바로 적용해
보니까 이해도 잘되고, 시간에
따라 달라진 분위기에서 또
주행을 해보니까 좋더라고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던
것은 제 눈높이에 딱 맞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친절하게
진행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주차의 경우도
초보자가 알기 쉽게끔 설명
해주셔서 편하게 배웠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까지 모두 섬세하게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그냥
이론이나 기술과 공식등을
말로만 배웠더라면 오랫동안
머리에 기억이 남지는 못했을
텐데, 강사님은 시범을 먼저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
해볼 수 있게 반복해주셔서
별도로 막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몸이 기억할 수 있게끔
자연스럽게 익히게끔 해주셨어요.
10시간은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워낙 알차게 꽉꽉
채워 수업을 한 덕분에 전혀
부족함 없는 최고의 시간이었어요.
확실히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졸업을 다
해두고 나니까, 평일에 조금씩
짬을 내서 운전 연습을 혼자서
하는 것도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이대로 배운 것을 잘 기억하며
또 활용하면서 연습을 꾸준히
해간다면 저도 곧 베스트 드라이버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친절하게
제 운전실력을 키워주신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William A. Marks (2024-11-20 오전 2:38:00)
오래 미루기만 해왔던 일을
마침내 끝냈을 때의 그 쾌감은
정말 큰 기쁨이 되더라고요.
사실 취직을 성공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그다지 보람이나 성취감
등을 느낄일이 많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교육도 받고, 운전에 대해서
갖고 있던 공포심도 모두 다
떨쳐버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여느 날처럼
또 연수를 미루고 장롱 면허
탈출하기 계획을 미루어볼까도
고민했지만, 회사에서 사옥을
이전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이전을 하게 되면 대중교통보단
자차로 출퇴근을 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편해지더라고요.
이대로 계속 연수를 미루고
사옥이 이전된 뒤에도 계속
면허가 없다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꼼꼼하게 알아보고 신청했어요.
제가 찾은 이 곳은 무엇보다
친절하게 베테랑 강사님들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후기가 많은
곳이라서 좋았는데요. 제가 워낙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라서
이미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무엇보다
좀 나긋나긋하게, 주눅이 들지
않게 이끌어주실 강사님이 더
끌리더라고요. 하지만 친절하기만
하지 않으시고, 강사님들 전부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
주신다고 해서 최종적으로
여길 운전 연수 업체로 택했죠.
비용을 알아봐도 합리적인
비용이라 더 빨리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로 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면 가능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괜찮은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3일 과정으로 저는 신청했어요.
4일에 걸쳐 수업을 받으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제 사정상
3일이 가장 좋을 것 같았어요.
결과적으로는 3일 10시간의
수업으로 추가 수업 없이,
저 혼자 운전을 이제는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내가 이렇게 좋은 것을 왜
미루어만 왔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요.
우선 첫날에는 가장 기본적인
조작법을 익히고 시작했어요.
처음 차에 타고 기능이나 명칭
그리고 출발과 제동에 대해서
점검할 때부터 강사님이 분위기를
밝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스타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제가
모르던 부분들은 상세하게 다
짚어주셔서 차를 끌고 나가기
전부터 제대로 운전에 대해서,
자동차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도로로 나가는 듯 했네요.
이어진 실제 주행 연습으로는
가볍게 집 근처를 돌아보는
코스로 선택했는데요. 확실히
저는 차간 거리를 유지하고
속도감을 유지하는 데에는 아직
부족함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점점 천천히만
달리려고 하고, 뒤에서 클락션이
울리면 확 움츠려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도
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모두
책임져주시는 강사님도 있으니
자신있게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이대로 용기내지 못하고
첫날이 끝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힘을 내어서 좀 더
집중하여 수업을 들었네요.
막판에 스퍼트를 좀 낸 덕에
수업이 끝날 때 쯤에는 제가
봐도 긴장이 확실히 풀렸어요.
너무 기분 좋게 첫날 수업
마무리를 해서 둘째 날에
받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기대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1시간 거리의 목적지를 방문해
보는 코스를 구성했는데요~
고속 주행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것이라서 굉장히 긴장
많이 되더라고요. 제가 원래 좀
브레이크랑 엑셀을 급하게 밟는
경향이 있었는데, 옆에 누군가
탔다고 생각하니까 이게 더
조절이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정말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제가 안좋은 습관이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금방 고칠 수
있다고 말해주셔서 편한 맘으로
하나씩 배워나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확실히
1:1 밀착 수업이라서 꼼꼼한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어요.
그냥 운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배우고, 코너링 잘하는 법을
말로만 설명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잘하고 있는 점은 무엇이고,
무엇이 부족한지 명쾌하게 해답을
딱딱 상황마다 제시해 주시는
느낌이라서 그 덕에 안전하게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하는 법을
더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어느정도 감이
올라온 저를 위해서 강사님이
각종 상황들을 접해볼 수 있게끔
이끌어주셨는데요. 이면 도로도
주행해보고 교차로에서 복잡한
도로 상황들도 접해 보면서
어떤 바쁜 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연습을
차례로 시켜주셨어요. 확실히
둘째날에 비해서 제가 몸에도
힘을 빼고, 여유있게 도로 상황을
살필 줄 알게 되니까 이러한
변화가 저도 신기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또 좋았던 점은 코스를 제가
원하는 곳으로 설정해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마지막 남은 시간
동안에는 이전할 예정인 회사
사옥도 가보고, 그 곳의 주차장에서
주차하는 공식도 다시 한번
최종 점검을 했는데요. 내가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 가장 자주
운전할 길을 함께 가볼 수 있단
점이 너무나 좋더라고요.
요즘도 혼자서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옥 근처까지 혼자 운전
해보고 있는데,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 조언들이 생각이 나서
혼자 더 여유있게 운전을 잘
하고 다녀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단계는 주차 배우기
였는데요.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하게 도와주셨답니다.
보통 주차 강의를 보면,
말이나 그림으로만 보고
끝이라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어려웠는데요. 강사님은
직접 시범을 보여 주신 뒤에
제가 따라해볼 수 있게끔
도와주시니까 너무 좋았어요.
주차의 어려움도 천천히
극복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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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C. Giusti (2024-11-20 오전 2: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배운 초보운전자의 찐후기
오래된 직장에서 드디어 이직을 하게 되면서
집에서 거리는 조금 멀지만 제가 원하는
직종으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지만
직장이니까 2~30분 정도는 먼저 일어나서
출근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매일 가는 길이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 점점 출근길도 노동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버스를 2번 갈아타야하고 내려서도 10분을
걸어야 도착하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정말
회사가기 싫은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게 퇴근을 하고나면 지쳐서 누워있는
모습을 보신 저희 엄마가 그렇게 힘들면
운전을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마침 이번에 엄마 친구분이 차를 바꾸게
되셨는데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그냥
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을 때 운전을
배워서 직접 차를 끌고 출퇴근을 한다면
피곤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네비로 회사까지 검색해보니 원래는
1시간 거리의 출근길이 25분 정도면
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바로 회사생활로 바쁘고
운전 초보인 제가 어디에서 배우는 것이냐의
문제였어요.
곧 열흘이면 차를 받게 되는데 한 달 정도
걸리는 운전연수는 패스하게 되었고
최대한 짧은 기간동안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이런 저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10시간동안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우고 3일이나 4일이면
완성되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과연 어떤 과정으로
운전을 배우게 되는지, 후기는 어떤지
꼼꼼히 살펴봤어요.
딱히 상담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홈페이지에 비용, 과정, 후기 모두 올라와
있더라구요.
저는 기초부터 꼼꼼히 알려주시는 커리큘럼익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제 회사 동료들도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웠다고 했는데 시간당 5만원에다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시내도로 운전을
시켜서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해요.
강사님과 1대1로 한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이런 불만이 있으면 강사님과 분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했다고 해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과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업체에서 즉각적으로 대처를 해주시기
때문에 깔끔하게 불편한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10시간을 배우는데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수강료를 비롯해서 보험료,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여기서 수업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었고
강사님에게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꼼꼼히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차량에 있는 기능들은 굉장히 다양했는데
전체적으로 2~30분 정도 쭉 설명을
해주시면 나중에는 제가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정확한 명칭과 사용법, 어떤 경우에 사용하게
되는지 설명을 같이 들으니까 이해가
쉽더라구요.
게다가 부족한 이론도 운전에 꼭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설명해주시고 교통법은
지금 어떤 것들이 이슈인지 말씀해주시니
더 재밌게 배웠던 것 같아요.
이제 배웠던 기능을 직접 활용해보는
시간인데요.
도로주행을 하되, 시내주행은 하지 않고
간단하게 한적한 동네 인근만 돌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10년 가까이 여기서 살면서 매일 걷던
거리였기 때문에 너무나도 익숙했죠.
혼자서 시동을 걸어보고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가면서 연습을 해보니
점점 감이 빠르게 되찾아지더라구요.
머리로 이해하고 있는 것과 직접 작동을
해보고 간단하게나마 운전을 해보는 건
큰 차이가 있었어요.
긴장이 되었지만 무사히 동네 주행을
마치게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디에 가보고싶은지 미리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해진 코스가 없고 외울 필요도 없었는데요.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기 때문에 더욱
실전에 가까운 연수가 진행되더라구요.
목적지를 가는동안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미리 방향지시등을 3~4초간 켜고나서
진입을 하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에도 잊지않고 작동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강습을 해주시면서 교차로의
룰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말씀해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
다양한 꿀팁들도 알려주셨답니다.
정차해있는 동안에는 표지판 마다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가르쳐주시더라구요.
그저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게 목표인 줄
알았지만 그것보다 더 폭넓은 운전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무려 세가지
주차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는데요.
운전초보이신 분들, 주차할 때 옆에 있는
분에게 부탁을 하거나 아니면 주차를 못해
난감한 상황에서 일면식이 없는 분들이
나서서 해주시는 경우를 종종 보셨을거에요.
그만큼 운전을 하다 옆차를 긁거나 기둥에
박아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서 안전하게
주차를 하도록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왠지 주차를 잘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잖아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후진주차, 전면,
평행주차까지 마치고 난 후에는 정말
뿌듯하고 속이 후련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개인에 맞춰서
1대1 강습을 해주시며 기본적인 커리큘럼
내에서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이 가능하니
편하게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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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1-20 오전 2: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자가 추천하는 강습 후기
매년 아빠한테 귀에 딱지가 앉도록 제발
운전 좀 배우라는 말을 듣고 살았어요.
처음에는 흘려들었지만 왠지 올해는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한테 강습을 부탁했죠.
프린터로 연수중이라는 글자를 크게 써서
붙여놓은 뒤 시내도로를 나가보기로
했는데 시동을 거는 것도 불안하고 자꾸
중앙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모습이 불안
하셨는지 나중에는 아빠가 호되게 혼을
내시고는 직접 운전하셔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아빠와의 강습 시간은 운전과 더욱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저도 운전을 잘해보고 싶었지만 면허를
따고나서 핸들을 놓은지는 이미 8년이
지나버려서 운전에 대한 감을 모두
잊은 상태였어요.
기초부터 알려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아빠도 연수는 처음이라서 어디서부터
알려줘야할 지 몰라서 운전을 하며
그때마다 가르쳐주시곤 했어요.
자꾸 헷갈리고 한번에 많은걸 알려주시니
정신이 없어서 결국 업체를 통해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
홈페이지를 보면서 커리큘럼을 꼼꼼히
살펴봤고, 제가 보기엔 정말 좋은 과정인데
과연 이 3일, 4일 과정으로 홀로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후기도 살펴봤어요.
후기는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것 같은데
3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1:1로 지도를 해주신다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선 10시간의 강습이 진행되고 기초부터
중급, 심화과정까지 모두 한번에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모든 수업을 커리큘럼에 한해서
진행하지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식으로 탄력적으로 진도가 나가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이 바로 1:1 강습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도 정해진 틀에서 진도 조절을 한다면
배우는 입장에서도 계단을 오르듯이 하나씩
해나간다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쌓이면서 자존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승용차부터 suv까지 32~34만원으로 배워
보실 수 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
주신다고 하니 비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합리적이고 이 수강료안에
보험료, 유류비, 등 모든 비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의 결제로 여러번 번거롭게
추가지불 할 필요없이 운전에만 집중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고, 3일 후 보란듯이
아빠를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조작하고 명칭에 대해서
정확하게 배워보는 날이에요.
그리고 이론과 교통법에 대해서도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최근에 바뀐
부분들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답니다.
강사님은 가르쳐주시면서도 중간에 제가
이해되지 않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은 없는지
꼭 물어봐주시더라구요.
덕분에 궁금한 점들은 그 자리에서 모두
해결하고, 그 외에 와이퍼를 켜 본다면
워셔액은 어떻게 넣는지 질문을 통해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를 산다고 하니 썬팅을
할 때의 꿀팁과 기본 기능 뿐 아니라 추가
옵션 기능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이정도면 기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고 판단하셨는지 천천히 도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간단한 기본주행으로 같은 코스를 여러번
돌아보는 것으로 멀리 나가는 것 보다는
기능을 활용해보고 브레이크나 악셀의
페달을 어떻게 컨트롤하면 좋을지 연습했어요.
수업해주시는 내내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연습해
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정말 실전이고, 목적지를 찍고 주행하며
도로에는 어떤 규칙들이 있고 신호등을
식별하는 연습을 한답니다.
횡단보도와 다르게 교차로에서는
좌회전이나 직진,좌회전이 같이 켜지는
신호가 있어요.
초록불이라고 해서 무조건 앞으로 가다가는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잘 체크해서
주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게다가 좌회전을 할 때 만나게 된 비보호좌회전은
제가 늘 헷갈려하던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으면
좌회전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타이밍을
잘 살펴봤다가 안전하게 좌회전을 할 수
있었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유도선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시내도로와 다르게 큰 화물차들도 많고
제 옆을 지나가는 차들의 속도도 엄청
빨랐죠.
저는 100km까지 서서히 속도를 올리며
2차선에서 안전주행을 했답니다.
시내도로부터 고속도로까지 달려보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하는 것도 자신있다고
느껴졌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해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공식을
알려주시면 제가 적용해보면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이 세가지를 통해 어떠한 곳도
자신감있게 주차를 할 수 있답니다.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육안을
통해 주차 옵션등은 최소한으로 활용하여
주차의 정석을 알려주셨어요.
강사님께서 배운 수강생분들 중에서는
후방카메라가 없어도 주차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과연 가능할까? 했지만 처음에 제대로
배우니 저도 해낼 수 있었답니다!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차근차근 FM대로 배워
제대로 실력을 쌓는다면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업체에서 배우시길 추천드려요.
대전초보운전연수강사님잘만난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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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M. Norris (2024-11-20 오전 1:58:00)
연초에 남자친구에게 운전을
배운 적이 있는데요. 정말 거의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우고나서야
운전을 지인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물론
남자친구는 운전 경력이 꽤나
되지만, 그래도 운전을 잘
하는 것과 운전을 타인에게 잘
가르치는 것은 엄연히 다르죠.
그 차이를 이번에 직접 배우며
여실히 체감했어요. 사실 굳이
남자친구에게 배우려고 했던
것은 비용때문이었는데요. 만약
남자친구에게 배워서 해결이 되는
문제라면 추가 연수 비용에 대한
지출 없이 그냥 해결될 줄 알았죠.
하지만,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해보고 나니까, 전문가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됐어요. 무엇보다도
비용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한 편이라서 좋았는데요.
처음 가격을 듣자마자, 아
이럴거면 남자친구에게 아예
배우지 말껄, 괜히 서로 성질만
부렸다 싶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이에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라 생각됐죠.
무엇보다도 저희 집 앞까지
출장을 와주시는 점까지 생각
하면, 가성비 괜찮더라고요.
수업은 총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
이건 개개인의 일정에 맞추어서
4일에 나눠 받으시기도 하더라고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해요.
저는 3일에 나누어 받았는데요.
3일, 10시간이라는 시간이 저에겐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하기에 충분했네요.
첫날에는 이론적인 지점을 살짝
짚고 넘어갔는데요. 내가 그동안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던 기초적
명칭, 기능에 대해서 상세하게
하나씩 복습을 시켜 주셨어요.
그리고 좌회전, 우회전, 유턴과
같은 운전 중에 꼭 빠져서는
안될 부분들도 주의할 점들을
상기시켜 주셨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주행을 동네에서
조금씩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제가 걸어다니기만 했던 그
거리들을 직접 운전해서 다녀
보니까 새롭고 좋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운전을 해볼 때는
이런 도로 상황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남자친구가
말하는 것도 간신히 들었는데요.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일단
보조 브레이크도 있고, 신속하게
어떤 상황도 대처해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어서인지, 제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간혹가다가 조금
답답하게 이해를 못하더라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천천히 다시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위축이 되면 운전 자체를 즐기지
못했을 텐데 주눅이 들거나
내 실력 때문에 낙담하는 일이
단 1도 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오히려 제가 첫날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부모님이 의기양양
해 하는 제 모습을 보시고는
제대로 배운 것 같다면서 기특해
하시기도 했을 정도였어요. 하루만에
운전에 대한 공포증이 조금씩
사라지고, 내일 수업도 빨리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제대로 골랐다 싶기도 했네요.
이게 다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었어요.
둘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시도해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퇴근 후에 차를 몰 일이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주말에도 데이트를
하고 나면 거의 저녁이잖아요.
그래서 한낮보다는 저녁에 한번
운전을 해보는 것도 길게 보면
제 운전 라이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야간
주행이 가능한 타임에 수업을
진행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아주
잘 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낮에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
또 다른 중요한 지점들을 함께
학습해 볼 수가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틀 간 다양한
케이스를 다 접해봐서 좋았어요.
라이트 켜는 방법과 같은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은 물론,
야간 주행하면서 신경을 더
써줘야 하는 부분이나 주의할
점도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저녁에는 차들도 많이
도로로 나오니까 더욱 복잡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는데요.
양보 운전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의 신속한 대처와 대응
그리고 지시를 통해서 차선
변경을 깔끔하게 해냈어요.
그리고 셋째 날에는 제가 자주
가는 목적지를 하나 설정하고
거기까지 왕복을 해보았는데요.
강사님의 개입이 최대한 없이
저 혼자 한다는 느낌으로 한번
운전을 해봤는데, 이틀간 제대로
꼼꼼히 배운 덕분인지, 자신감이
조금 붙더라고요. 신나게 운전을
해서 목적지까지 딱 도착을 했죠.
가는 길에 브레이크랑 엑셀 사용을
부드럽게 한다면서 강사님께서
칭찬도 해주셨는데요. 이 점도
함께 수정하고 보완해 나간
단점이라서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
당연 주차 연습이었어요. 장롱에
면허를 오래 간직해온 초보자라면,
주행도 간신히 하니까 주차는 더욱
신경을 많이 못쓰는 분야잖아요.
저 역시 주차는 면허를 처음 딸
시절에도 못했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이번에 받으면서 반드시 제대로
주차의 공식들을 배워야 했었어요.
다행스럽게도 강사님은 모든 주차
경우의 수를 다 접할 수 있게끔
최대한 시범을 모두 보여주셨어요.
마지막에 인사드리면서 뭔가
아쉬울 정도로 정도 많이 들었던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난
지금, 다시 되돌아 보면 친절하게
최대한 많은 가르침을 주려고
도와주신 덕분에 이렇게 제가
운전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빠르게 운전을 훈련받아야 하는
분, 운전이 즐거움을 잊어버린 분,
모두에게 연수 권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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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전 1:45:00)
회사를 다닐 때에는 대중교통이
가장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회사가 유입량이 많은 동네라서
늘 출퇴근 시간에는 지옥길을
경험하곤 했는데요. 그래서 입사
초반에만 운전을 조금씩 하고는,
그 다음부터는 차를 두고 회사에
왔다갔다 했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너무 좋더라고요.
운전하던 한시간, 한시간 반을
핸드폰을 하거나 책을 읽는 데에
쓸 수 있으니까 대중교통에서 뭔가
시간을 버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몇년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고 나니까 차를 점점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주말에는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데이트를 가니까, 저는 더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었어요.
하지만 역시 아예 운전대를 놓아
버리니까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명절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 엄마와 교대 운전을 할 수가
없고, 데이트를 하게 되면 애인이
술을 마셔도 내가 운전할 수가
없더라고요. 은근히 일상생활에
내가 장롱면허인 것이 지장을
주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됐던 계기는 바로
언니의 추천 때문이었는데요.
언니는 운전 공포증을 이겨내고자
장롱면허 연수를 받았었는데,
여기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해주는 곳이라고 추천하더라고요.
가족이 추천해준 곳이고, 비용도
합리적이라 여겨져서 바로 큰
고민 없이 연락을 드렸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저렴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이 되어서 너무 좋았네요.
수업을 다 마치고 다시 이 가격을
돌아보아도 정말 저렴하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1:1 밀착 10시간
지도에, 출장으로 내가 희망하는
장소까지 와주시니까, 바쁜 현대인에
이런 연수는 정말 최고의 조건이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제가 원하는 시간대를 골고루
설정할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주말, 그리고 퇴근 후에로 수업을
잡고 강사님을 만나 뵈었어요.
첫날에는 가장 기초적인 이론,
조작과 명칭, 그리고 출발과 제동
등 기능 시험때 우리가 주로 익히게
되는 그런 사항들을 다시금 확인
하면서 긴장감을 풀어 나갔어요.
아무래도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을 나가니까
강사님과 말도 더 편하게
하고, 분위기도 더 화기애애해진
뒤라서 배우기도 더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시간에는
아무래도 익숙한 거리를 돌아다녀
보았어서, 난이도가 쉬웠는데요.
그래도 장롱면허 답게 코너링
중간 중간 위기도 있었네요.
하지만 보조 브레이크라는 아주
고마운 장치 덕분에 큰 무리가
없이 첫날을 잘 마무리 했어요.
이틀 날에는 첫날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그리고 복잡하게
운전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간선도로 차선변경이나
고속 주행을 해보니까 조금은
긴장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바로 긴장할 때마다 귀신같이 다
알아채시고는 안정적인 마음을
되찾도록 조언도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속도감이 빠르게 되면
초보자들은 쫄게 되잖아요.
그래서 실력 발휘도 못하고요.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용기를
더 주시면서 칭찬을 해 주시니,
초보자인 저도 세심하게
피드백 내용을 신경 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는 확실히 주행을 하고
신호와 표지판, 그리고 네비를
동시에 보는 것이 수월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차선
변경시에,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마지막 날에 한시간 거리의 회사
근처를 목적지로 설정하면서
운전해봤는데, 지금까지 달렸던
도로 중에 가장 복잡했거든요.
퇴근시간이라서 차량도 많고요.
그래서 방어 운전을 하면서
또 차선변경도 지속적으로 해서
고생을 조금 했는데요. 강사님이
제가 멘탈 나가지 않게 옆에서
조언, 그리고 서포트를 단단히
해주셔서 긴장되지만 실력은
확실히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요즘은 혼자
그 때 그 거리를 다녀보고 있는데
강사님과 나누었던 수업 중의
대화들이 다 새록새록 떠오르며
팁으로 적용이 되더라고요~
연수 받을 때에 또 뺴놓을 수
없는 코스는 주차잖아요~
저는 아직도 사실 주차가 마냥
쉽지만은 않아요. 주차하다가
사이드미러를 날려 먹은 기억이
아직 생생해서 그런지 조금씩
쪼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연수 동안 강사님이 전진, 후진,
평행, T 주차를 열심히 연습시켜
주셨어요. 주차할 때 적용하면
좋은 기술과 공식들을 하나씩
알려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집에 오자마자 언니한테 추천
고맙다고 치킨 사주었네요.
머릿속에 온갖 공식들이 그냥
떠다니기만 하고 정리가 안되고
했으면 수업 끝나고 나서도 막
찜찜한 기분이 들었을텐데요.
이번에는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누워도 명쾌하게
배운 내용들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경력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은
역시 코칭 디테일이 다르구나
하고 혼자 감탄을 했었네요.
저처럼 주차와 주행 모두에
약해서 걱정이 많은 분들이라도
강사님께 연수 받아보신다면
금새 좋아질 수 있으실 듯 해요.
일타강사 못지 않은 정확함,
명쾌함으로 수강생들의 실력을
일취월장 시켜주시는 이 곳에서
꼭 장롱면허 탈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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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1-20 오전 1: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롭게 도전한다면 꼭 여기에서 배워보세요
저에게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회사를 퇴사하면서 모아둔 돈과
퇴직금을 합해서 마음에 쏙 드는
상가를 계약할 수 있었답니다.
회사를 다닐 때 처럼 집 근처는 아니지만
카페를 운영하면서 부담할 수 있는
월세나 유지비를 생각한다면 조금
멀리 떨어지더라도 어쩔 수 없었기에
계약을 진행했어요.
그렇게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마냥
안에서 일만 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급하게 여기저기 가봐야하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단체주문이 있으면 늦게까지
작업을 해야하니 새벽에 택시타고
귀가하는 일은 다반사였어요.
이럴 때 차가 있으면 필요한 식자재도
바로 사러 갈 수 있는데 늘 퀵을
이용해야하니 그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작은 경차라도 사서
시간이 되면 직접 배달도 가고
필요한 물건은 바로 사러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알아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고 일정이 늘 불규칙적인 저에게
꼭 맞도록 방문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동안 진행되는 강습을
3일이나 4일로 짧게 끝낼 수 있으니
성격이 급하고 무엇이든 빨리빨리
해야하는 저에게는 여기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커리큘럼을
보니까 수업이 진행될 때 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잘 나와있었어요.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면 이론과 교통법,
기능 공부를 더욱 집중적으로 하고
도로연수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후기를 읽어보니 수강생
분들도 3일이나 4일 과정을 듣고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부터 당장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연수용 차량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처리를 해서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같은 장롱면허자들은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쩔까 정말 긴장을 많이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고 보험도 꼼꼼하게 가입되어
있으니 그런 걱정이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을 결정하게
된 계기이기도 해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증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등록을 하실 때 여성 강사님을 요청하시면
배정을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해요.
저는 딱히 상관없었는데 강사진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수강생들에게
맞춰서 진행해주시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우는 날 동안
혼자서 운전 영상도 찾아보고 이론도
훑어보는 등 나름 준비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과 간단하게 어느정도 실력인지
체크해 본 후에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며
강습을 시작했어요.
이론도 모르는 게 많아서 다시 짚어보고
기능은 아예 잊어버려서 핸들을 중심으로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켜보고
시동을 거는 방법과 브레이크와 악셀의
연습도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각 기능들을 어떤 상황에서
써야하는지 간단하게 알려주셨고,
바로 기본적은 주행을 해보며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과의 첫 주행연습은 바로
아파트 동네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주행속도도
엉망이고 조그만게 보여도 바로
브레이크를 밟고는 했어요.
그런데 5~10분쯤 지나고나니 적응이
되었는지 일정한 속도로 서행을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좁은 골목길을 나오면서 조금 더 넓은
도로로 가려고 하니 점멸사거리가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하고 지나가는 것이 원칙이랍니다.
서행을 하면서 보행자가 있는지
좌우에 오는 차량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지나가는 연습을 했어요.
강사님께서 가르쳐주시는대로만 잘
한다면 차근차근 단계별로 나아가기
때문에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이제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시내주행과 고속운전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물론 정말 잘해내고 싶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수를 하면서 고쳐나가기 때문에
부담없이 운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가고싶어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운전을 해보기로 했고, 가끔 소소한
실수를 하게 되면 강사님이 멘탈케어를
해주셔서 덕분에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었어요.
특히 옆에서 오토바이가 휙휙 지나가면
정말 깜짝 놀라곤 했었어요.
강사님은 앞만 보고 운전하는 것도
좋지만 사이드미러를 잘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언젠가 운전을 하다보면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빠르게 같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하기로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전용도로로 빠져서
고속으로 운전을 해보기도 했어요.
주행속도를 높일 때에는 안전거리도
비례해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주차연습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은 10년간
강습을 하시면서 축적해온 데이터로
초보자들이 쉽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이었는데요.
전면주차, 후진, 평행주차까지 적용하며
연습을 해보니 놀랍게도 3시간 안에
마스터가 되더라구요.
혼자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생겼던 날이었어요.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이제는 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왔어요.
떨리기도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
피드백을 항상 떠올리면서 차근차근
제 일상에서 운전을 자연스럽게 시작해
보려고 해요.
친절하신 강사님 덕분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선생님
에게 배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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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 Jones (2024-11-20 오전 1: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년 운전초보가 해본 내돈내산 연수 후기
운전면허를 따게 되면 가끔은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도 가보고, 퇴근하고 나면
훌쩍 외곽으로 가서 조용한 곳에서 커피를
마시는 상상도 해봤어요.
그런 로망을 꿈꾸고 운전 면허를 취득했지만
생각외로 운전을 할 기회는 별로 없더라구요.
여태까지 운전 안하고도 잘 살았으니
언젠가 필요하면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낸게 벌써 10년이었고
그간 미뤘던 운전을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바로 저희 아빠가 차를 바꾸게
되시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저렴한 중고차를 산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목돈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양도받을 수 있다면 운전을 꼭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목표가 생기니 자신감도 높아지는지
무턱대고 집 근처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그렇게 알아보면서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고 싶은 저에게
10시간을 3일 혹은 4일 과정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더욱 관심있게 살펴
봤어요.
우선 상담을 받기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꼼꼼히 체크해봤어요.
보통 운전연수라고 하면 무작정 차에 타자
마자 시내도로로 나가는 것으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여기는 기초 이론과 기능 공부를 먼저 하고
운전을 하며 단계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첫날부터 운전에 대한 부담없이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다져볼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은 각자 프리랜서로 근무를
하시는 게 아니라 업체에 소속된 정규강사
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사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서
그런지 업체 규정에 맞춰 커리큘럼대로
수업을 진행해주시고 혹시나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강사교체도 해주는 곳이었어요.
혹시 후기는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살펴봤더니
친절하고 재밌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물건을 사기전에 후기만 며칠씩 보는 저였는데,
여기라면 믿고 강습을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를 가지고 강습을 받는것도 가능하고
금액은 29만원이에요.
저처럼 차를 양도받으셨거나 혹은
차를 구입했는데 운전실력이 걱정되어서
강습을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저는 아직 아빠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서
강습에 필요한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로 선택했어요.
suv까지 굉장히 다양했는데 요즘에는 젊은
분들도 차박을 한다고 suv를 많이 사신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차를 살 예정인지 플랜에 맞춰서
연수용 차량을 선택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강사님에게
운전의 기본에 대해서 이론부터 장치까지
다양하게 배워보는 날이에요.
말 그대로 시내도로를 나가기 직전까지
필요한 부분들을 모두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우선 순서에 맞춰서 시동을 걸고 기어를
바꾸는 방법, 발 아래에 있는 페달의 위치와
사이드 브레이크는 어떻게 채우는지
배워봤답니다.
시트포지션을 저에게 맞추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세팅을 해봤어요.
이렇게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모두 배우고
나면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을 시작해
봅니다.
부담되지 않도록 가장 익숙한 집 근처만
여러번 돌아보는 기본 주행만 하니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처음에는 어찌나 떨리는지 핸들을 잡은 손에
땀이 나기도 하고 주행이 불안했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긴장을 풀어주시고
차폭감을 익힐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밟아
부드럽게 넘어가는 연습도 해봤어요.
확실히 페달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면
주행감이 훨씬 부드럽다는 걸 느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실전
연수가 진행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주 가는 곳이나
원하는 목적지로 수강생이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답니다.
저는 전날 배웠던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하고
네비를 따라 목적지로 출발해보기로
했어요.
여러 교차로를 건너게 되면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좌회전 전용차선, 직진, 우회전 차선을
잘 살펴보고 가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차가 많이 밀릴 때에는 좌회전 차선에
갇혀버리면 차선변경도 못한 채 결국
엉뚱한 길로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노면에 표시된 부분들을 잘 살펴
보면서 운전했고, 그 이후로는 차선변경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 주행도 해봤는데 톨게이트를
지나가니 정말 시원하게 뻗어있는 도로가
보이더라구요.
속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차간 거리는 넓히며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2~3차선을 주로
달려봤답니다.
마지막 3일차는 주차연습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을 통해 집중적인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주차는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이 세가지를 알게 된다면 앞으로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적용해서
여러번 연습하여 나중에는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주차스킬을 익혀봤어요.
남은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연습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운전을 배워야 할 때, 혹은
가까운 분들에게 강습을 받았다가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지지는 않으셨나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강사진이 풍부하고 친절한 분들이 계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떠세요?
상담을 받아보시고 나에게 꼭 맞는 분에게
재밌게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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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J. Marshall (2024-11-20 오전 1:32:00)
선택에 후회가 없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회사를 다닐 때에는 급여도 복지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집에서
가까운 게 가장 좋더라구요.
야근을 하거나 혹은 궂은 날씨에
출근을 해야할 때에는 정말 스트레스로
느껴졌었는데요.
출근길만 1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알아보다가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운전을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인이다보니까 평일에는 퇴근 후에
배워야하고 주말도 수업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연수 업체를 더욱 신중히 알아봤어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1:1로 강사님이 강습을 해주시고 직접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더욱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도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서 강습 스케쥴을 진행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업체에서는 수강생에게 강사를 배정해
주실 때에도 비흡연, 여성강사님을 따로
요청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넓다보면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여기라면
운전실력도 팍팍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좋은 강사님들이 계신다고 하더라도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배우는데 너무
기간이 길다면 루즈해지면서 긴장감도
떨어지고 말텐데요.
여기는 10시간의 강습을 3일이나 4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배울 수 있도록 저녁
늦게까지 수업이 가능했고 주말도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니까 걱정이 없었어요.
운전을 하루라도 빨리 배워야하는
경우라면 이 업체에서 배우는 게 가장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커리큘럼은 기초과정부터 어려운 주차까지
모두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홈페이지에 수업 내용부터 가격까지
모두 나와있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해보기도 쉬웠는데 결국 저에게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더욱 저렴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와주신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직접 가져가시기
때문에 반납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운전을 하면서도 안심할 수 있더라구요.
자차가 없거나 혹은 앞으로 신차를 살
예정이라 운전실력이 미흡해서 배우려고
하신다면 그에 맞는 차종을 선택하셔서
연수를 받아보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카톡, 문자로도 궁금한
점을 마음껏 문의해볼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저는 최대한 빨리 강습을 받고 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오늘은 저의 부족한 운전실력을
기초부터 찬찬히 메꿔보는 날이에요.
운전을 마지막으로 한 건 바로 면허를
땄을 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오래되었기에 저는 이론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기로 했어요.
중요한 부분은 강사님이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고 차에 있는 기능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작동법과 명칭을 정확히
배워봤어요.
강사님께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이런
기능들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반드시
필수라고 하셨답니다.
특히 페달의 위치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어느정도 밟아서
조절을 해야하는지 익혀봤어요..
그리고나서 기어변속을 하며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봤는데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운전하는 걸 신경쓰면서
주행해봤는데 조금이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차가 자꾸 한쪽으로 쏠리더라구요.
집에 돌아오니 어깨죽지가 뻐근할
정도로 피곤했지만 그만큼 뿌듯함이
느껴졌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코스도 외울
부담감 없이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가볼 수 있고 다양한 도로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사실 면허를 딸 때에도 도로주행을 그리
어렵지 않아서 내심 자신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배웠던 코스는 정말
기본이었고 지금은 차선변경부터
회전교차로, 고속주행까지 다양하게
할 줄 알아야 하더라구요.
특히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 게
굉장히 어려워서 귀는 안내 멘트에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강사님이 어깨너머로
꼭 숄더체크를 하는 것도 피드백을
해주셨답니다.
사이드미러만 본다고 해서 모든게
다 훤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목적지에서 다시 돌아올 때에는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더욱 집중적으로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복습하여 실력을
더욱 늘려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고
남은 시간에는 고속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주차는 평행, 전면, 후진주차를 배우게
되고 이정도 주차법만 익혀놓는다면
앞으로 주차 걱정은 없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평행주차는 인터넷에서 조금만 쳐봐도
영상이 많이 나올 정도로 운전자들이
꼭 익혀두고 싶은 주차법 중 하나에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직접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를 할 수 있었답니다.
남은 시간은 고속도로를 달려보면서
시속 100km에 가깝게 주행하고
고속도로 규칙에 대해서 배우며
돌아오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본부터 난이도가 있는 고급
과정까지 모두 배워볼 수 있어서
선택에 후회가 없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였어요.
나에게 꼭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무엇보다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
언제든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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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J. Channel (2024-11-20 오전 1:31:00)
2024년에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
중에 하나가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것이었는데요. 몇년 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았어서 정작 필요한 때에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너무 불편하고 낭비처럼 느껴졌죠.
중고로 자차도 마련을 해 둔 상태라
얼른 이걸 다 활용하고 싶었어요.
차도 오래 움직이지 않으면 점점
망가질 것 같아서 빠르게 괜찮은
운전연수 업체를 물색했네요.
다행히 선택지가 꽤 있었어서
여러 곳을 비교해 보고서 저에게
잘 맞을 것 같은, 강사님들이 잘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 같은
곳으로 골랐는데요.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게 교육을 받았어요.
사실 제가 걱정했던 것 중에 하나는
체계가 없는 곳에서 교육을 받는 것
이었거든요. 전에 면허를 따면서
주행 시험 걱정에 따로 연수를
한번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진행했던 수업이 너무 마구잡이식으로
진행되어서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았던 기억이 사실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커리큘럼부터
살펴보고 후기도 보고 했네요.
다행히 이곳은 커리큘럼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곳이었는데요. 실제로
제가 느끼기에도 1일차부터 3일차까지
겹치는 부분 없이, 각 일정에 맞게
난이도와 코스를 정해 주시더라고요.
게다가 비용적 측면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업을 들을 수가 있어 좋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강을 할
수 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여겨져서 좋았죠.
비용적 측면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기도 전에
포기하실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정도의 가격대면 내 운전 실력을 위한
합리적인, 가성비 좋은 투자라고 생각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들을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3일 과정
선택하시길래, 저도 3일간 수업을
나누어서 들었는데요. 3일 정도가 저는
딱 개인 일정에 차질없이,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배우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3일을 어떻게 배분하고 진행할지에
대한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 가능했어요.
저도 그래서 제가 편한 시간대에, 제가
원하는 장소에서 다 수업을 진행했는데
회사와 병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내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서 수업을
짤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첫날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기초적인 수업인 기본 조작법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실제 주행에
바로 돌입하기 전에 각종 기능이나
명칭에 대한 이론, 그리고 내가 운전할
때 취하는 자세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 주셨어요. 도로에서 운전만
못하지 각종 용어나 기초는 빠삭하다고
자만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꽤나 있더라고요. 이러한 부분
강사님이 다 체킹해주시고 정정해
주셔서 첫날부터 꽤나 많은 중요 정보를
습득하고 수업을 시작했었네요.
그리고 나서는 조심스럽게 가벼운
주행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보조 브레이크
설치를 해주시고 저를 안심시켜 주셔서
몇년 만에 차를 움직이는 저한테도
꽤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워낙
강사님이 프로이시라는 점이 느껴져서
제가 버벅거려도 신속하게 대처를
잘 해주실 것이라는 무한 믿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예상대로 강사님
덕분에 위험할뻔한 상황도 모면하고
첫날 아주 부드럽게 주행했었는데요.
좌회전, 우회전, 유턴과 같이 차폭감을
의식하면서 해야하는 회전들도
몇번 반복하니 딱 감이 오더라고요.
강사님은 답답한 기색도 없으시고
오히려 제가 위축될까봐 걱정해서
잘한다 잘한다 말씀도 매번 잘
해주셨어요. 아주 작은 부분들도
놓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연습까지 야무지게 해냈네요.
둘째 날에는 주행을 정말 실컷,
질리도록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같이 설정하고 가보았던
목적지가 약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
곳이라서 다양한 것을 배웠는데요.
간선도로에서 차선 변경도 해보고,
교차로에서 양보 받지 못하는 상황에
차선 변경도 열심히 해보면서 내가
그냥 막연히 걱정만 하던, 상상만으로
쫄아있던 상황들을 정면돌파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마냥 쉽지 않았지만
반복 학습하고, 강사님의 조언들을
다 수용하면서 배워 나가니까 어렵게
느껴졌던 도로 상황도 이제는 좀 더
편안하고 자신감있게 보게 됐어요.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는
오히려 제가 여유있게 양보 운전도
하면서 편하게 운전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이리
빨리 운전대를 잡는 것에 익숙해질
줄은 몰랐는데, 강사님이 너무나도
제 성향, 수준에 맞는 수업을 잘
진행해 주셔서 제가 보기에도 정말
빠른 속도로 실력을 향상시켰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조금 더 가까운 목적지 두 곳에
가보면서 최대한 강사님께 의지하지
않고 저 혼자서 운전을 해봤는데요.
이틀간 제대로 배웠는지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도 잘 유지하고
차간 거리도 잘 지키면서 깔끔하게
용기내어 운전할 수가 있었어요.
강사님도 얼마나 칭찬을 해주시는지
장롱면허로 지낸 세월이 억울하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도 있었네요.
또 운전하면 주차를 빼고 말할 수가
없잖아요.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도 모조리 익힐 수 있게끔
시범도 많이 보여 주셨어요. 각 주차에
해당하는 기술과 공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시니까, 배우고 나면 한번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시범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보는
과정을 몇번 반복하니까 오히려
주차에 재미를 붙이기도 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강사님 덕분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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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20 오전 1:12:00)
올해 초에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던 목표 중에 하나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였어요.
정말 작년부터 계속 미루어 와서
저도 정말 고민이 많이 됐어요.
아무래도 막연히 생각했을 때
비용이 비싸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 것 같아서 혼자
미루어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다시 알아보니까 전혀
시간 낭비, 돈 낭비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30만원이면 연수를
받을 수 있었고, 시간적 측면도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로 강사님을 불러서 수업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이런 시스템
이라면 저도 충분히 시간을 내서
제 운전을 위해 투자할 수 있었죠.
그래서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
보면서 비교해보고, 한 곳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는 업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 수강생의
후기를 봐도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처럼 운전 경험이 거의 없던
수강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쌩초보도 실력자로 성장
하게 도와주실 것만 같았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좋았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집중적으로 운전을 마스터하기
위해 10시간 정도는 필요할 것
같다고 늘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대나 가격대나 딱 맞아
떨어지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시작부터 첫 단추를 잘 꿰고
시작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3일 과정 중에서 첫날의 수업도
정말 매끄럽게, 화기애애하게
흘러가서 더욱 좋았는데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해서
제 컨디션이 최상일 때 가장
열심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로 요청을 드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스텝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각종 기능이나 명칭들도 한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무래도 바로 주행에 들어
가는 것보다는 기본중의 기본을
다시 점검하고 가는 것이
좋잖아요. 첫시간부터 강사님이
너무나 능수능란하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각종 설명들을
해주셔서 한번에 경력이 정말
많은 강사님이심을 알 수 있었죠.
그 덕에 헷갈렸던 기능들이나
주행 중의 상황들에 대해서도
다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죠.
둘째 날에는 첫날보다는 더욱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면서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목적지
하나를 설정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주말에 차를 많이 운용할
것 같아서, 근처의 마트와 쇼핑몰
주차장까지 가보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주행을 시작했어요.
마트로 가는 길은 정말 익숙하고
쉬웠지만, 도로 위에서 차선을
변경하고 신호를 기다리면서
다음 갈 길을 준비하는 것이
생각보다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마음이
조급해지고 당황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부족한 제 모습에도
강사님은 짜증을 내신다거나
답답해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고, 실력을 올릴 수 있게끔
조언을 천천히 전달해주셨어요.
세심하게 피드백해주신 덕에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것도 이제는 마스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을
정확히 파악하고 유지하고,
몸에 힘을 뺴고 운전하는 것이
정말 어렵게만 느껴졌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의 수정 한번에
저도 천천히 핸들을 꽉 쥐던
손에 힘을 풀고 제일 중요한
것들만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쓸데 없는 걱정을 하지 않고
차간 거리, 속도감 유지, 그리고
안전 운행 하는 것에만 딱
집중하니 오히려 쉬워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날엔
벌써 마지막 수업이라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강사님과도
정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친절하게, 부모님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의지를 정말
많이 하게 됐었던 것 같아요.
그 덕에 실력도 생각보다
빠르게 올려볼 수 있었고요.
셋째 날에는 타이밍을 잘
잡아서 차선 변경도 수월하게
잘 해냈던 기억이 나는데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이번에 딱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많이 고쳐졌다고 강사님께서
칭찬해주시니까 저도 기분이
더 좋아져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력 놓치지 않고
최대한 힘을 내서 수업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1:1 밀착 수업의 진가를 가장
많이 경험한 것 중에 하나는
역시나 주차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공간 감각이 더욱 부족한
1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강사님의 주차 수업이 정말로
예술이었어요. 면허를 딸 때에도
나름 주차 강의 , 영상 많이 찾아
보았었는데요. 강사님만큼 제대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강사님은
시범을 보여주시고 제가 그대로
따라하게 해주시니까 아무리
모르는 초보자에게도 쉽더라고요.
강사님은 주차의 기초, 그리고
실전에서 기억해야 할 포인트들
딱딱 나누어서 단계적으로 제
머리에 집어넣어 주시니까, 정말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신다는
말이 와닿더라고요. 저는 강사님
말이 아직도 생각이 나기도 해요.
그정도로 뇌리에 박히도록 쉽게,
명쾌하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연수가 끝난 지금은 제가 먼저
장롱면허인 친구를 보면 가장
적극적으로 연수를 홍보하는데요.
그만큼 연수가 생각보다 너무나
좋았고, 저에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올해에
장롱면허 탈출하기를 목표로
세우셨다면, 커리큘럼 탄탄한
강사님을 꼭 꼭 알아보시길요!
Forest Limited (2024-11-20 오전 12: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부터 3일 과정까지
매일 내가 해야하는 목표가 있으면
열심히 사는 원동력이 되듯이
저 또한 매년 어떤 것들을 해야할 지
하고싶은 것들을 쭉 적어보는데요.
특히 매년 빠지지않고 리스트에 올라와있는
것이 바로 운전배우기에요.
저는 아주 오래전에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여행을 가거나
업무 중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늘 피하고만 했었거든요.
그런 불편한 기분이 싫기도 하고, 이제는
차가 한 대쯤 있어야하는 나이이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면허를 딸 때에는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더니 장롱면허가 되어 다시 도전하려고
하니 정말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학원보다는 방문연수를 알아봤는데
마침 저에게 꼭 맞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후기를 살펴봤는데 저처럼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칭찬과 독려를 해주시고
실수를 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피드백을 꼼꼼히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가끔 가족들에게 강습을 부탁하다보면
한숨도 푹푹 내쉬고 짜증내고 화를 버럭
내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렇게 눈치보면서 배우지 않아도 되니까
제대로 된 업체에서 강습을 받는게
좋겠다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3일과정이 있고, 여유롭게 4일로 나눠서
들으셔도 좋아요.
너무 길게 끌면 오히려 루즈해지기 때문에
기간을 확실히 짧게 정해놓고 긴장감있게
연습하는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10시간 강습으로도 대부분 충분하지만
개인차가 있다보니 시간을 더 추가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이 집 앞으로 방문해주시는데
서로 시간을 맞추면 되니까 수업일정을
예약하는건 최대한 조율을 해주신다고 해요.
그래서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혹은 육아를
하시는 분들도 마음 편하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어요.
게다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코 비싼 금액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편이고 다른 분들은
시간당 4~5만원을 내고 배운적이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여기는 커리큘럼도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모두 배우고 1:1 방문연수
이니,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얼른 수강을 예약했어요.
이제는 혼자서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강산임이 알려주시는대로만
잘 따라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드디어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고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우선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꼭 알아야 할 이론과 이번에 바뀐 교통법
그릳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세요.
제가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연습시간도
주시기 때문에 강사님이 명칭을 말씀해주시면
작동해보는 테스트도 해봤어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제가 모르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주유구를 어떻게 열고 워셔액이 떨어지면
어떻게 본넷을 열어야하는지;까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서행을 하면서 기본주행을
해보기로 했고, 인적이 드문 집 근처 한적한
도로를 선택했어요.
강사님은 안정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엑셀과 브레이크를 어떻게 하면 부드럽게
밟을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체크해주셨어요.
덕분에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운전을 할 숭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시작했는데 기본주행을 한차례
하고나니 도로에서의 주행도 한결
가볍더라구요.
이 때에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볼 수 있기 때문에 코스를 외울
부담감없이 드라이브를 한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이나 실시간 만나게
되는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등 다양한
도로들도 바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어느정도 정해진 커리큘럼은 있지만 실전에서
더욱 다양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유하는 방법이나 표지판을 보고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는 방법들도 배우게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전진, 후진, 평행주차를 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 주차 공식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핸들을
꺾고 전진, 후진을 하면서 익혀보지만
4~5번 정도 하다보면 슬슬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정말 막막해서 오늘안에 3가지를
끝낼 수 있을까 고민이었지만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는 대로 따라하다보면 정말
신기하게 몸이 기억하고 주차를 하게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테스트를 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혼자서 해보고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 세가지 주차만 할 수 있다면 이제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는 자신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전문적으로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3일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오랫동안 저의 숙제같은 존재였는데
이번에 말끔하게 해내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강사님에게 배우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릴게요!
Rita J. Johnson (2024-11-19 오후 11: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할 수 있는 운전초보탈출!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꼭 해야한다고
누군가 말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요즘인데요.
물론 운전면허도 취득했지만 딱히 차를
몰고 다닐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롱면허로 살았어요.
항상 운전은 남편이 도맡아서 했기 때문에
편하게 다니다가 이번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운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특히 남편의 휴무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놀러를
다니기도 어렵고, 매번 친정 부모님에게
와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제가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직접 차를 몰고
친정에 갈 수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을
텐데 아쉽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시작해보면
어떻겠냐고 얘기했고 운전연수 비용이
필요하다면 지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운전을 하는거니까 자차도 중고차로
연습용 차를 산다면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러나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낮시간만
3~4시간 정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가르쳐
주시는 출장연수라고 해서 눈이 번뜩여지며
관심있게 살펴봤어요.
특히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원하는 시간과 일정으로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만약 아이가 아프거나 혹은 일이 생겼을
경우 24시간 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되니까 육아를 하는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은 시스템을 갖춘 곳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고 세차는 물론 기본 점검을 연수 전후로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사님이 앉으시는 곳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속도를 강사님께서
잡아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후기를 읽어봤는데 커리큘럼이 좋아서
3일이 짧다고만 느꼈는데 다양하게
배워서 너무 좋았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3일이나 4일이나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이용하시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요즘에는 차박이나 캠핑때문에 20대 분들도
suv를 많이 타신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차를 살 지 그에 맞춰서 연수용 차량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듬직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강사님이
오시더라구요.
우선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고,
제가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을 하시면서 그에 맞춰 진도를
나가주셨어요.
그리고 도로교통법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짚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말씀해주셨고, 시동을 걸 때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켠 후에
기어변속을 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강사님은 그 외에도 유리에 성에나 습기가
차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기능을 조작해야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습기는 갑작스러운 온도 차이로 생기기
때문에 예상치못한 순간에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다양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나서 두근두근 기본 주행을 시작!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는데 제가 자주
다니던 길이기 때문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린이보호구역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규정속도 이하로 다니면서 골목길에
자전거를 타거나 달려오는 아이들은
없는지 좌우를 살피며 지나갔어요.
기능을 직접 활용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이면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고속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주행에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이제는 다른 차들과 함께 나란히 달려보니
새삼 너무 떨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는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에 대한 이해와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을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회전교차로,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도로들을 지나갈 때 목적지로
가기 위해 방향을 미리 체크하고 가는
연습도 했어요.
직진과 우회전이면 상관없지만 12시방향,
2시방향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면
은근히 헷갈리겠더라구요.
강사님께서 도로지식도 많이 알려주셨고
마침 고속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8~90km 속도로 쭉 달려보기도 했어요.
3일의 수업이 짧게 느껴졌는데 벌써
절반이나 왔다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세가지의 주차법을
연습해봤어요.
후진주차와 T자 주차르 주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전면주차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하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하는
갓길주차를 모른다면 결국 돌고 돌아서
멀리 차를 대놓고 걸어오는 길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저에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최대한 쉽게 주차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주차가 가장 걱정이었지만
이제는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주차만 잘해도 자존감이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혼자서 운전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강사님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골고루 배워보세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답니다.
전화나 카톡으로 상담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수업을 예약해보실 수 있으니
궁금한 점 문의해보시고 얼른 초보탈출
하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1-19 오후 10:48:00)
가족들이랑 여행을 가면 술이
늘 빠질 수 없잖아요. 그런데 전
술을 마시지 않아서 늘 가족들만
먹고 온답니다. 하지만, 저만 또
운전을 할 줄 몰라서, 늘 놀고나면
대리 운전을 불러야 하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내가 운전을 할 줄
알았더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진작 받아뒀더라면 하고 후회를
종종 해왔던 것이 사실이에요.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종종 외근을 나갈 때에도 동료의
차를 매번 얻어 타야 하더라고요.
간혹 제가 운전하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저는 면허가 없으니까
그런 제안을 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 장롱 면허가 저에게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이
반복되니까 더이상은 미룰 수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1:1 맞춤 도로연수가 가능한
곳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찾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무엇보다도 강사님들
경력이 눈에 띄더라고요. 오랜
티칭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
이셨고, 후기를 보면 친절함까지
갖추셨다고 하기에 마음이 갔죠.
게다가 일반 운전학원들은 딱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소비자가,
학생이 그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하는 구조이지만, 여긴 학생의
시간에 유연하게 맞추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시간을 자유로이
선택해서, 원하는 장소를 골라
운전 연수 받을 수가 있기에
바로 여기로 결정했던 것 같아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평균 30만원 대라 가격도 저는
가성비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요.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3일 과정의 첫날 수업에서는
기능을 익히고 명칭이나 각종
제동, 출발, 시동을 점검하는
것을 먼저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저는 처음부터 조금 당황을
하게 됐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모르는 것이 많았고, 잘
알던 지점들도 다 까먹은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강사님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바로
고치면 된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그 덕에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아낸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
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열심히 기억을 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주행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주행을 또
하니까 새로운 문제들이 하나씩
나오더라고요. 코너를 돌 때에
제가 차폭감이 너무 부족해서
계속 옆 차와 부딪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춤하게 됐죠.
하지만 강사님이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옆에서 잘 도와주셨어요.
보조 브레이크의 도움도 물론
받았고, 말로 옆에서 멘탈을
잘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신 것도
생각보다 많이 의지가 됐네요.
둘째 날에는 반드시 어제 배운
것들을 수정하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수업을 듣겠다!하고
결심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조금 나아졌더라고요.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로 위의 표식,
신호등, 네비게이션 잘 보면서
천천히 안전히 주행했어요.
아직 부족한 저를 보면서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저도 긴장이
풀리고 차를 운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사라지니까, 좀 더
복잡한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교차로에서 방어 운전을 하는
것 만큼은 정말 어렵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했네요.
그리고 제가 평상시에 속도감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조금
느꼈는데요. 강사님이 그러한
부분도 캐치해서 수정할 수
있게 많이 보조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엔
시내 주행을 하면서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을 최대한 고쳐보고
이면도로 주행이나, 신호 없는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등등의
드물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도로 상황들을 접해보았어요.
강사님이 워낙에 꼼꼼하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는 그런
스타일이셔서 저는 학생의
입장에서 정말 좋았는데요~
같은 10시간이라고 하더라도
알차게 커리큘럼을 구성해 주시는
강사님께 배우는 시간은 다르죠.
그 덕에 운전을 하면서 모르는
상황에 부딪혀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풀어나갈 수 있는
용기도 생기게 된 것 같아요.
또, 평소에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도 많이
고쳐서 이제는 운전을 하면서
승차감이 불편하거나 몸이 마구
흔들린다는 느낌도 없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기초부터 실전 주행 실력까지
고르게 점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마무리로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에 대한 수업도 잊지
않고 진행해주셨는데요. 각종
기술과 공식을 시범을 통해
1차적으로 보여주시고 나서,
제가 그대로 복습해볼 수 있게
차를 셋팅해주시기도 했어요.
전에 아버지께 주차 공식을
말로만 배웠을 때보다 훨씬
이해도 잘되고, 기억도 잘 남는
수업 방식과 공식이었어요.
귀찮으실텐데도 제가 완전히
이해하고, 완벽히 실행해볼
때까지 반복적으로 주차를
해보게 해주셔서 강사님만의
노하우를 몽땅 배워 갔네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정말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습득
하고 나니까, 자신감도 정말
많이 올라갔던 것 같아요.
주행의 하나부터 열까지 배워
보면서 운전의 재미까지도
일깨워준 운전 수업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 전엔
그냥 운전만 생각하면 멀게
느껴지고, 가족들이나 동료에게
의지해야 하는 일이라고만 늘
생각했었는데요. 강사님의 알찬
수업 구성 덕분에 이제는 혼자
운전도 살살 하고 다니고, 주차도
원하는 코스로 원하는 장소에
척척 해내고 있어요. 운전의 진짜
재미까지 알게 해 주신 강사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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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under__land/223665367453
Sarah J. Brink (2024-11-19 오후 10:35:00)
매일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을 할
때에는 별다른 느낌을 못 느꼈는데요.
회사가 사옥을 이전하고 대중교통을
타고 하는 출퇴근이 불가능해지니까
정말 불편한 점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몇 주 정도를 지인 차를 얻어 타거나
부모님께 부탁드리는 방식으로 출근을
꾸역꾸역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뭐 평생 운전을 하지 않을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기에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물색을 시작했어요. 전에 체계가 없는
곳에서 수업을 들었다가 불만족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 덕에 업체 찾아보면서 커리큘럼이
어떤지부터 샅샅이 보게 되더라고요.
친절함도 너무 중요하지만 가장 메인인
운전 수업을 어떤 코스로 어떤 체계로
진행해주는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제가 찾은 곳은 담당 강사님과 유연하게
스케쥴 조정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커리큘럼도 디테일해서 좋았는데요.
10년 이상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강사님들이 이런 커리큘럼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주신다면
3일 동안에 10시간의 수업으로
충분히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될 것
같더라고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어요!
수업 전에 후기도 몇개 봤었는데
다들 칭찬이 많아서 사실 기대도
했거든요.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페셔널 하시게 수업해 주셨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 되어 만족했어요.
저는 많이들 하시는 것처럼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은 남들과
똑같이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의 맛보기를 하는
코스로 이어졌어요. 출발과 제동과
같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서는
제가 문제가 없었지만, 디테일한
운전 명칭과 기능을 생각보다
많이 까먹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운전자세도 영 어색해서 첫날엔
사소하지만 중요한 디테일들을
바로잡고 다시 상기하며 수업했어요.
그리고는 가장 기본적인 좌회전과
우회전 그리고 유턴을 반복했는데요.
아무래도 차간 간격을 읽거나 차폭
감각을 많이 잃어버렸던 저에게는
이런 반복 학습으로 감각을 일깨우는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기어 변속도 버벅거림 없이 비로소
완벽하게 하게 되고 나서는 집 앞
공터와 넓은 교차로를 왔다갔다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기초적인
주행 수업을 하며 마무리 했어요.
강사님은 첫날이라 뚝딱거리는
저를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네요.
제가 위축되지 않게 조언해주시는
점도 정말 감동 포인트였어요.
둘째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제대로 보고 정식적으로
운전하는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은 이제
둘째날이 되니까 완벽하게 딱
마스터가 된 기분이었어요. 사이드
미러 조정도 혼자 알아서 해내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니까 벌써 뿌듯하더라고요.
간선 도로 차선 변경을 하면서 제가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강사님께서
알려주셨는데요. 많은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이지만 금방 고칠 수 있다고
말해주시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
아직 보완해야할 지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주시니까 잘못되었던 운전
습관마저도 개선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운전을
제대로 또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습관도 정립을 하게 됐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제 출퇴근 코스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운전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나와 강사님만 1:1로 하는 수업이니까
시간부터 장소 코스까지 다 내가
내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역시 너무나도 큰 장점이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출근길보다는 혼잡한
퇴근길 주행이 걱정되어서 3일차
수업은 약간 늦은 시간에 시작했어요.
야간 주행을 하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일부러 출퇴근을
자차로 한다면 저녁엔 어떤 느낌일지
보기 위해 이 시간대로 수업을 잡았죠.
역시나 첫날과 둘째날과 색다른
도로 상황이라서 전에 배운 것을
다시금 복습하면서 새로운 팁들도
익힐 수가 있었는데요. 제가 가는
목적지를 최대한 잘 갈 수 있게
맞춤형 지도를 해 주셔서 좋았어요.
지금 다시 수업을 했던 내용을
되돌아봐도 가장 중요한 핵심만,
내가 고쳐야 하는 안좋은 습관만,
꼭 필요한 양보 운전 자세만 딱딱
잘 가르쳐 주셨던 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몇일이 지난
지금도 해주셨던 말씀이나 멘트가
새록새록 다 생각이 날 정도예요.
빠르게 주행 실력을 향상하고나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 코스
주차 수업도 이어졌는데요. 회사
주차장을 다행히 이용해 볼 수가
있는 시간대여서 그 시간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다 알려 주셨어요.
마트나 백화점 같은 주차장에서
해보는 것보다 제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주차를 하게 될 곳에서
연습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죠.
회사 근처에서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배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전대를 잡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출퇴근이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강사님께 감사했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받아보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Joseph J. Murphy (2024-11-19 오후 10:26:00)
원래는 남자친구랑 저랑은 둘다
오래 된 장롱면허였어요. 시내에서
놀 때에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니까 면허를 따고도 차를 운전해서
다닐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먼저 가족들이랑 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장롱면허를 바로
탈출하더라고요. 남자라서 그런지
주차도 저보다 훨씬 잘하더라고요.
저도 가족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 좋겠지만 저는 부모님이
모두 본가에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업체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고요. 이제 저도 취직을
하고 출퇴근을 할 일이 생기면
운전은 필수라고 생각이 됐기에
저도 남자친구에게 자극을 받아
연수를 받기로 결심했었네요.
저는 멘탈이 조금 약한 편이라
뒤에서 누가 빵빵 거리고 보채면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그러한
성향때문에 장롱면허가 된 것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유리
멘탈을 강철같이 만들어주실
베테랑 강사님이 절실했어요.
그래서 체계없이 마구잡이로
가르치는 곳보다는 제대로 된
커리큘럼으로 친절한 교육을
해주시는 곳을 위주로 알아봤죠.
제가 찾아낸 곳은 실제 수강생의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요.
후기 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강사님들의 이력을 보아도 매우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만
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러한
지점에 이끌려서 비용까지 바로
알아봤는데 제가 예상했던 최대치
보다 더욱 저렴해서 놀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 29만원
연수용 승용차: 32만원이었고요.
연수용 SUV: 34만원이었어요.
30만원대라서 저렴하게 느껴졌죠.
저는 차가 아직 없고 나중에
중고차를 마련할 계획이었기에
연수용 승용차로 3일 과정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기 전에
에습을 해보겠다고 동영상 강의도
나름 보고는 갔는데요. 역시나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 수업을
하기 전부터 선생님과 1:1 수업을
예약해놓은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우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잘
해주셨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에
저희 동네에서 바로 수업을 했어요.
첫날에는 가장 기본적인 차 내의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이어졌어요.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핵심만 골라서 설명을 해 주시니
저는 딱 말해주시는 것들만 딱딱
기억하면 되더라고요. 부담을 느낄
것도 없고 편하게 수업을 들었죠.
그리고 악셀과 브레이크를 좀 더
살살 여유있게 밟는 연습을 빈 터에서
한 뒤에 본격저으로 도로에 나갔어요.
보조 브레이크가 없었더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상상하게 되는 아찔한
상황도 몇번은 있었지만 다행히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강사님의
보조 덕에 다 잘 끝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너무나
만족스럽게 수업을 진행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실수를 반복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에도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서 반복을 통해서 몸이 기억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셨어요.
그 덕에 약한 제 멘탈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수가 있었네요.
운전을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정말 이해가 잘 되게 세심하게
피드백 해 주신 덕분에 첫날은
정말 기쁘게 운전을 했어요.
둘째날은 제가 남자친구와 주로
놀러가는 동네에서 주행을 했는데요.
매번 걸어다니거나 택시를 타고서
움직이던 거리를 제 손으로 제
발로 직접 운전해서 다니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더 늦기전에
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기 전에
운전을 배우길 잘했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실력을 빠르게 올렸던 날이 이
두번째 날이 아닐까 싶은데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한
덕분에 차들이 조금 많이 빠르게
달리는 도로에서도 여유가 있었네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슉슉
능숙하게 해 내는 제 모습을 보며
자신감이 올라서 마지막 시간까지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일이 전혀 없었어요. 안좋았던
운전 습관까지도 고쳐 주신거죠.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팁도 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강사님의 티칭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은 아직까지도 운전할 때에
종종 생각이 날 정도로 기억이 나요.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진행했어요.
라이트를 크고 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요즘은 대부분 오토
라이트 기능이 있지만 중고차를
사려고 고민한다는 제 상황에 맞춰
오토 기능이 없는 차의 경우에는
어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죠.
이렇게 제 상황이나 제가 느끼는
어려움에 꼭 맞춰서 맞춤형 지도를
해주시니까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야간 주행을 한 뒤에 남은
시간에는 주차를 마스터 했는데요.
여자라서 그런건지 제가 공간 감각이
지나치게 부족한건지 주차가 유난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강사님이 시범을 보여주시고
셋팅을 해주시면 저는 그대로 따라서
하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을 하니까
천천히 나아 지긴 하더라고요.
평행 주차 꿀팁을 주신 것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똑같이 설명해주면서
생색을 내기도 했을 정도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요즘은
남자친구랑 저랑 번갈아서 운전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남자친구 차로
제가 운전도 해보고 있는데요.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해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저를 보고
놀랄 정도로 실력이 좋아졌네요.
공간감각이 부족한 저 조차도 이렇게
개선시켜주신 강사님이라면 그 누가
와도 완벽히 마스터 시켜주실 듯 해요.
Stormshade (2024-11-19 오후 10:23:00)
얼마 전에 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운전을 잘하는
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것이라서
렌트카를 빌려서 해외에서 신나게
드라이브도 하고 운전도 했어요.
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즐거움이라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는데요.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니까
저도 그렇게 운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저는 대학 졸업 후에는
운전대를 잡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꼭
받아야만 다시 운전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네요. 결국 몇날 몇일
고민을 한 끝에, 투자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더 다행히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더
저렴한 가격대라서 금전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더라고요~
약 30만원 정도 들었어요.
한번의 교육으로 저는 운전을
완전 졸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기에 초반에 업체를 고를
때부터 신중하게 고르겠다고
마음을 딱 먹었는데요. 다행히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체계에
맞춰 진행하시는 업체를 골라
교육까지 잘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 이곳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로 끌렸던 이유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출장 수업때문인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봐도 비용, 수업 내용, 그리고
유연한 일정 조정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는데요. 자차
이용하여 교육을 받을 시에는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수업 내용도 1일차, 2일차, 3일차
다 다르게 진행이 되더라고요.
대략 후기를 통해서 커리큘럼
살펴보아도 체계가 잡혀있는 것
같아서 믿음이 바로 갔네요.
첫날에는 저도 남들처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기본을 숙지하는
것을 첫 단계로 거쳤는데요.
자치 지루할 수 있는 이론 수업도
강사님의 재치와 스킬로 아주
재미나게 기억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명칭과 기능 중에서도
모르는 것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주셨어요. 또, 운전 자세가
어떻게 잡혀야 편한지, 기어 변속
시에 유의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죠.
그리고 가볍게 동네 근처를
차로 돌아다녀 봤는데요. 제가
딱 운전을 해보니까 확실히
전보다 긴장이 몇배로 되더라고요.
오랜만에 운전을 해보는 것이기도
했고, 차폭감을 인지하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져서
조금 처음에는 당황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위험한 상황, 긴급한
상황이 혹시 펼쳐지더라도 즉시
대처가 가능하니 절대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해주셨답니다.
말만 들어도 의지가 되는
강사님의 말씀들 덕분에
바로 정신을 집중해서 수업을
마무리 잘 지을 수가 있었어요.
둘째 날에는 첫날에 익혔던 감을
살려서 도로 위에서 본격적으로
주행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안전 주행을 하면서도 고속으로
달려본 경험은 정말 운전수업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해주더라고요. 그동안
잊고 있던 운전의 즐거움을
장롱면허운전연수 통해서 다시
깨닫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물론 중간 중간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조금 버벅거렸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허둥거려도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침착하게,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피드백을 진행해 주셨어요.
그렇게 스트레스 없이, 내가 잘못한
부분은 수정해 나가고, 잘한 부분은
보강해 나가면서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피드백 수용을 잘 하는 편이 못돼서,
수업을 들으면서 혹시라도 마음이
다치거나 주눅이 들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던 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게 강사님이 너무 보조를
잘 해주시고, 수업도 재미나게 잘
이끌어 주셨던 것 같아요. 역시나
이틀 차에도 아직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이 남아있었는데요.
강사님은 이 지점마저도 이미 인식
하고 계시면서 최대한 제가 디테일을
신경쓸 수 있게 말씀해주셨어요.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주차연습까지 해보았는데요~
시내 주행은 둘째 날보다 더욱
어렵게 느껴졌어요. 왜냐하면 야간
주행을 도전해봤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늘 낮에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 일부러 마지막 날은
밤에 수업을 잡아보았거든요.
근데 정말 그러길 잘했더라고요.
만약 강사님 없이 저 혼자서
운전하다가 밤이 됐었더라면
적잖이 당황했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시간대, 다양한 도로 교통
상황을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게 길게 보면 제 운전 실력을
탄탄하게 키우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시간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모두 알려주셨어요.
1:1 밀착 지도라서 그런지 확실히
저도 단기간에 익힐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실전 운전 노하우를
모두 알고 나니까, 주차가 멀게만
느껴지던 것도 싹 사라지더라고요.
평행주차는 정말 남에게 부탁을
해야만 하는 과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느리지만 확실하게 주차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드라이브의 재미에
조금씩 빠지고 있어서 시간만
나면 차를 탈 궁리를 하고 있네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하고 나니까, 강사님에게도
감사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올해 받기로 결정한 저에게도
고맙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올해에 장롱 면허를 탈출하며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연수
받는 것을 권장하고 싶어요.
Stormshade (2024-11-19 오후 10:23:00)
얼마 전에 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운전을 잘하는
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것이라서
렌트카를 빌려서 해외에서 신나게
드라이브도 하고 운전도 했어요.
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즐거움이라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는데요.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니까
저도 그렇게 운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저는 대학 졸업 후에는
운전대를 잡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꼭
받아야만 다시 운전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네요. 결국 몇날 몇일
고민을 한 끝에, 투자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더 다행히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더
저렴한 가격대라서 금전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더라고요~
약 30만원 정도 들었어요.
한번의 교육으로 저는 운전을
완전 졸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기에 초반에 업체를 고를
때부터 신중하게 고르겠다고
마음을 딱 먹었는데요. 다행히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체계에
맞춰 진행하시는 업체를 골라
교육까지 잘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 이곳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로 끌렸던 이유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 출장 수업때문인데요.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를
봐도 비용, 수업 내용, 그리고
유연한 일정 조정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였는데요. 자차
이용하여 교육을 받을 시에는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수업 내용도 1일차, 2일차, 3일차
다 다르게 진행이 되더라고요.
대략 후기를 통해서 커리큘럼
살펴보아도 체계가 잡혀있는 것
같아서 믿음이 바로 갔네요.
첫날에는 저도 남들처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기본을 숙지하는
것을 첫 단계로 거쳤는데요.
자치 지루할 수 있는 이론 수업도
강사님의 재치와 스킬로 아주
재미나게 기억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명칭과 기능 중에서도
모르는 것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주셨어요. 또, 운전 자세가
어떻게 잡혀야 편한지, 기어 변속
시에 유의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죠.
그리고 가볍게 동네 근처를
차로 돌아다녀 봤는데요. 제가
딱 운전을 해보니까 확실히
전보다 긴장이 몇배로 되더라고요.
오랜만에 운전을 해보는 것이기도
했고, 차폭감을 인지하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져서
조금 처음에는 당황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위험한 상황, 긴급한
상황이 혹시 펼쳐지더라도 즉시
대처가 가능하니 절대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해주셨답니다.
말만 들어도 의지가 되는
강사님의 말씀들 덕분에
바로 정신을 집중해서 수업을
마무리 잘 지을 수가 있었어요.
둘째 날에는 첫날에 익혔던 감을
살려서 도로 위에서 본격적으로
주행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안전 주행을 하면서도 고속으로
달려본 경험은 정말 운전수업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해주더라고요. 그동안
잊고 있던 운전의 즐거움을
장롱면허운전연수 통해서 다시
깨닫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물론 중간 중간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조금 버벅거렸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허둥거려도
전혀 답답해 하지 않으시면서
침착하게,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피드백을 진행해 주셨어요.
그렇게 스트레스 없이, 내가 잘못한
부분은 수정해 나가고, 잘한 부분은
보강해 나가면서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피드백 수용을 잘 하는 편이 못돼서,
수업을 들으면서 혹시라도 마음이
다치거나 주눅이 들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던 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게 강사님이 너무 보조를
잘 해주시고, 수업도 재미나게 잘
이끌어 주셨던 것 같아요. 역시나
이틀 차에도 아직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이 남아있었는데요.
강사님은 이 지점마저도 이미 인식
하고 계시면서 최대한 제가 디테일을
신경쓸 수 있게 말씀해주셨어요.
셋째 날에는 시내 주행을 하면서
주차연습까지 해보았는데요~
시내 주행은 둘째 날보다 더욱
어렵게 느껴졌어요. 왜냐하면 야간
주행을 도전해봤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늘 낮에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 일부러 마지막 날은
밤에 수업을 잡아보았거든요.
근데 정말 그러길 잘했더라고요.
만약 강사님 없이 저 혼자서
운전하다가 밤이 됐었더라면
적잖이 당황했을 것 같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시간대, 다양한 도로 교통
상황을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게 길게 보면 제 운전 실력을
탄탄하게 키우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시간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모두 알려주셨어요.
1:1 밀착 지도라서 그런지 확실히
저도 단기간에 익힐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실전 운전 노하우를
모두 알고 나니까, 주차가 멀게만
느껴지던 것도 싹 사라지더라고요.
평행주차는 정말 남에게 부탁을
해야만 하는 과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느리지만 확실하게 주차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드라이브의 재미에
조금씩 빠지고 있어서 시간만
나면 차를 탈 궁리를 하고 있네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하고 나니까, 강사님에게도
감사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올해 받기로 결정한 저에게도
고맙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올해에 장롱 면허를 탈출하며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연수
받는 것을 권장하고 싶어요.
Jeanne D. Hughes (2024-11-19 오후 10: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3일동안 배웠던 솔직후기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나서 때로는
해안도로를 멋지게 드라이브하는
상상이나, 각지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꿈도 꿔봤어요.
그러나 저에게 시내도로와 고속도로의
벽은 높기만 했고 겁이 난다는 이유로
피하기만 하다보니까 점점 운전실력이
뒤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학원을 가야하나, 아니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부탁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마침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료들도 저에게 많은 정보를 줬고,
집에 돌아가서 더 자세히 연수업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저와 시간을 맞춰서
진행하면 되는거라서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직장을 다니거나 일상이 불규칙적이신
분들은 매일 똑같은 시간에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는게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요일마다 다른 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고, 늦은 저녁이나 이른
오전에도 가능하다고 하니 언제든지
편하게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나는 단기연수이기 때문에 실속있게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골라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도대체 어떤 커리큘럼이길래
이렇게 단기로 끝날 수 있는걸까
궁금하더라구요.
살펴보니 차수마다 어떤 걸 배우게
되는지 목표가 확실하고, 실력있는
강사님이 연수를 해주시는거라서
잘 따라가기만 해도 초보탈출은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제가 예상한대로 후기에도 그런 이야기
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의 연수경력이 풍부하다보니
수강생의 입장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셔서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대처법으로 피드백을
주시지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시지는
않는다고 하셨어요.
만약 강사님과의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업체에 얘기해서 강사 교체를
할 수 있으니 불편하지않고 운전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만약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있으시죠?
다른 개인업체에 가보면 차를 따로 구하거나
자차가 있어야만 강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더라구요.
조수석에 브레이크도 장치도 있어서
시내도로도 강사님만 계시면 정말 마음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이고 만약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에
배워볼 수 있어요.
방문연수인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치 훌륭한 일타강사에게 개인과외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얼른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이틀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제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점검을 한
다음 그에 맞게 진도를 나가주셨어요.
저는 5년 전에 면허를 따고나서 그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고 기능 조작은 굉장히
미숙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이론부터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밟아나가면서 배워보기로 했고,
도로교통법도 최근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세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익혀볼 수
있었는데 와이퍼,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작동해보는지, 만약 앞에 긴급 상황이
생긴다면 브레이킹을 하고 경고등을 눌러
후방차량에 상황을 알리는 연습도 해봤어요.
브레이크와 악셀의 페달위치도 확인하고
사이드 브레이크의 역할도 설명을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기능마다 같이 활용되는 사례를 같이 말씀해
주시니까 더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간단히 기본주행을 하면서
직진연습을 했고, 골목길에서 나와 좌회전을
하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지 살펴보는
연습도 했답니다.
부담없기 동네 도로만 돌아볼 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2일차에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전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기본주행도 한 번 해봤던 터라
꽤나 자신감이 있던 상황이었어요.
잘할 때 마다 강사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도로연수를 할 때에는 목적지도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드라이브를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저는 신호에 맞춰서 직진, 정지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다양한 도로들이
있었고, 그 룰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하는지 강습을 해주셨어요.
특히 점멸사거리의 경우 차량이 없다고
해서 속도를 높여 가다가 옆에서 오는
차량과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골목길에서도 자주 있었는데
좌우에서 차가 올 수 있는 경우라면
미리 서행하면서 안전주행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시내도로를 주행하다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서 시원하게 고속주행을 해보기도
했어요
80km 속도를 부담없이 달려봤는데
쭉 정속으로 주행을 하고나서 시내도로로
가니까 훨씬 편하게 느껴졌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3가지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는 게 끝인데
여기는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 하고
전진을 할 때 차를 어느정도 뺐다가
다시 후진을 해야하는지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아주 심플한 공식이라서 5~6번 정도만
연습하면 감이 잡혀서 세가지를 한번에
배우는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게 되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차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정말 유쾌하고 친절하신 강사님이 하나씩
설명을 해주셔서 저 또한 너무 감사하게
강습을 받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친절하신 분이라면 5년은 물론
10년, 20년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같이 운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Laura P. Barnes (2024-11-19 오후 10: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동안 꼼꼼하게 배운 후기
조금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을 한다는 건
직장인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기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이직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과감하게 퇴사를 했고
면접을 봤는데 다행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연봉도 복지도 너무나 마음에 들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수요일쯤 되면 체력이 벌써
동나버리더라구요.
지옥같은 출근길에서 콩나물같은 버스에
올라타 이리저리 치이고 환승을 2번이나
한다는 건 저에게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네비를 한번 쳐보니까 1시간 10분
거리를 30분이면 갈 수 있더라구요.
왠지 이번 기회에 자차를 마련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제가 지쳐서 병이 날 것 같아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본가가 멀어서 부모님이 가르쳐주시지도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마음먹고
돈을 들여서 업체를 통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오히려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회사에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업체를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는걸 절대 만류한다며
운전은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맞다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고민끝에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10시간을 3일, 4일 과정으로 배울 수
있다며 단기연수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짧은 기간도 부담없이 많은 사람들이
배우는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고 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리큘럼에 연수 노하우를 더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분들이셨어요.
역시 경험이 풍부하시다보니 초보자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족집게처럼
집어서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때로는 실수를 하더라도 왜 이런 미스가
났는지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기
때문에 기분좋게 실력을 쌓아볼 수 있었어요.
다른 곳은 강사님들이 프리랜서로
근무하신다는데 여기는 정식으로 소속되어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프로의식이 남다르다고 느끼실거에요.
왠지 이번에는 운전을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게다가 얼른 자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연수용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승용차라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무려
29만원이랍니다.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등록을 하고나서 벌써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알아보면서 어떤 차를 살지 찜해놓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차량에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기본적인 이론까지
골고루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30분 정도 강사님이 설명이 이어졌고
중간마다 정확한 기능 명칭도 알려주시며
제가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주시더라구요.
방향지시등, 페달의 위치, 차 앞유리에
습기가 찼을 때 어떻게 제거하는지
기능을 조작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공부하던 것들이
기억날줄 알았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까먹었더라구요.
강사님에게 배우지 않고 저혼자 운전을
시작했다면 정말 멘붕이 왔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기본을 잘 다지고 나면
페달의 감각이나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주행을
해본답니다.
처음에는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고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브레이크도 팍팍 밟아서 저도 모르게
거친 운전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에서 손바닥으로 사뿐히
밟는 모션을 보여주셔서 그에 맞게 아주
부드럽게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동네를 몇바퀴 다녀보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차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는 게
큰 의미가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과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도로로 나갈 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특별한 코스가 있는 건 아니고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정할 수 있어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는데 강사님이
차간거리는 안전하게 유지하고 방어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제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3~4초 정도
깜빡이를 켜고 난 후에 진입하는 것을
연습했어요.
때로는 아주 날카롭게 빠른 속도로 제 앞에
차선변경을 하는 차량을 몇몇 보기도 했어요.
제가 차마 못보고 악셀을 밟았다면
아마 충돌사고가 있었겠죠?
저는 절대 저렇게 운전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차가 어느정도 밀리는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것들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셨어요.
돌아올 때에는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고속
주행을 연습했어요.
속도가 올라가면 왠지 불안해져서 핸들이
덜덜 떨리고는 했지만 5분정도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후진주차는 일반 주차장에서 꼭 해야하기
때문에 배워야했고 추가로 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하는 평행주차까지 코칭을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먼저
익혀놓으면 조금씩 변형해서 활용하는
것으로 평행주차까지 성공할 수 있었어요.
자신감이 생겨서 골목길로 진입해 갓길
주차도 스스로 해봤어요.
그렇게 어렵다던 평행주차를 성공하니까
3일만의 고생이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운전은 자신감있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노력의 결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니까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신청해보세요.
3일은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일상을 바꾸는 값진 시간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해봐요!
John C. Butts (2024-11-19 오후 9: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되찾은 후기
면허를 취득하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
자차를 한번 사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대중교통을 타면서 출퇴근도
하고 친구들과 모이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주위에서 한두명씩 차를 사기도 하고
심지어 제 동생도 신차를 뽑아서
운전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저도 종종 주말에 약속이 생기거나
혹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운전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늘 마음속으로 배워야지, 하고
넘어갔었거든요.
올해는 꼭 넘기지말고 운전을 배워서
차를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목표가
있어야 더욱 집중력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서 부모님과 신차를
계약하러 갔었답니다.
약 한 달 뒤에 차가 출고된다고 해서
그동안 운전연수를 배워두면 딱 좋을
것 같아 여러 업체를 살펴봤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들은 굉장히
많았는데 몇가지 조건을 정해서
알아봤어요.
우선
1.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의 경력이 풍부한지
2. 자차가 없어도 배울 수 있는지
3. 합리적인 가격
이었어요.
저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여태까지 소비를 할 때 가격에
혹해서 선택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많았거든요.
저렴한 가격보다는 강사님의 실력이나
시스템을 잘 살펴보고 적절한 가격이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고, 커리큘럼도 꼼꼼하다는 걸
느꼈어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있었기 때문에
상담을 받지 않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은
어느쪽으로 쏠리지도 않고 골고루
균형있게 강습을 받더라구요.
이론, 교통법, 도로주행, 주차까지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도
3일 강습을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했는데요.
강습만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부터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어떤 차량으로 연습할 것인지
요청만 하시면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와주신답니다.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모르는 상황에서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굉장히 든든하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곳과 비교해보더라도 체계적인 커리큘럼,
수강생과 1대1 맞춤으로 강사배정부터
스케쥴까지 조율해주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등록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저는 10시간 과정을 3일만에
마치는 프로그램으로 선택했어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강사님이 집 근처에 도착했다고 하셔서
바로 강습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이다
보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조작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할 때 기능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주행을 하기전에 필요한 기능들 뿐만
아니라 차량에 관한 것들을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워셔액을 교체하는 방법, 엔진오일은
어느 주기로 맞춰서 갈아줘야 할 지,
주유구를 여는 방법들도 말씀해주셨어요.
차량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서행하면서 가보기로 했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밟고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도 배우고
좌회전을 할 때에는 핸들을 같이 감아
주셔서 마음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강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일상에서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함께 도로연수를 해본다면
이후에도 혼자 운전하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많은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면서
차선변경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신호등을 식별하는 것도 신경써서
운전을 해봤답니다.
횡단보도는 파란불과 빨간불밖에
없지만 도로에서는 버스전용신호,
좌회전신호, 직진신호 등 다양하게
있어요.
게다가 노면에 표시된 것들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가지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왕복 후 돌아오니 더없이
뿌듯했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하루만에 다 될까싶었지만 강사님의
주차공식 하나라면 문제없이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할 때에는 핸들 조작이 가장
중요했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라인에 맞추는 디테일한 부분들은
강사님이 수시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고나면 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후진주차도 해보고 골목길에서
전면주차 연습도 해봅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고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자신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혼자서 운전을 배우거나
혹은 가족들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배우지 못했을거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알려주시는
대로 안전운전을 하며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볼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화나 문자로 상담 받아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19 오후 9: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덕분에 고민없어요
이번 기회에 꼭 사고싶었던 차가
있었는데 아직 운전실력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연습을 해보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8년 정도가
되었는데 20살 때 친구들이 운전을
배우자고 했었고 얼떨결에 학원으로
따라가 필기도 보고 기능시험도 치면서
한달만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죠.
사실은 그때만 하더라도 나중에 내가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막상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대로 주행을 하다가는 사고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했고
제대로 된 운전강습을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서 알아본 곳은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도 하고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차종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
하시기 때문에 책임감도 있고 수업시간에
늦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개별 프리랜서로 연수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수업시간이 자꾸 늦어지거나
혹은 마음대로 펑크를 내서 난감한 경우도
몇몇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더라도 본사나 업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담당 강사에게 클레임을
걸더라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저는 그런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서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도 거의 다
읽어보고 커리큘럼이나 수업 방식도
꼼꼼하게 체크해봤어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연수가 시작하자마자 악셀을 밟고
시내도로로 나가게끔 코칭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기초가 너무 약한 상태라서
이렇게 처음부터 찬찬히 알려주는 것이
너무 좋았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강습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제가 운전학원을 알아봤을 때에는
수강료가 훨씬 비쌌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 방문연수가 이정도 가격이면
바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정과 시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셨기 때문에 예약도 일사천리로
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10시간 3일 코스가
얼마나 재밌을 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변에도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올테니
기대하라는 등 큰소리도 기분좋게 쳐볼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께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봤어요.
보통 다른 분들은 긴장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는 비교적 편안해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긴장하면 제 실력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강습을 하더라도 배우는 게 제대로
습득되지 않아서 강사님이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고 시작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 걱정이 없었죠!
강사님은 우선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체크를 했고 운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계기판은 속도와 rpm, 그리고 여러가지
표시들을 보면서 타이어나 배터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주행 중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공기압이
떨어지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기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면 미리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하셨어요.
여러가지 기능을 배우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동네 도로를 다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가 여기를 10년간 살면서 매일 다녔던
곳이라서 익숙했지만 자동차로 운전해서
가는 건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하고 차폭감을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잡아주시며
운전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먼 거리를 달려본다는 생각에 조금은
긴장이 되더라구요.
첫 날 배웠던 부분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을 할 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잘 살펴보고 타이밍을 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점멸등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았답니다.
운전하면서 잠깐 정차중일 때에는
표지판을 읽는 방법 등 수업하는 동안
최대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1일차와
다르게 새로운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서
재밌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면허를 딸 때에도 후진주차를 겨우
성공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차근차근
코칭을 해주시니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특히 가장 어렵다고 하는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니 이제 운전은 자신있다고 말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통 초보자들은 평행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지만 이건 감으로 하기
보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연습만 한다면
누구나 익힐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가서 실전으로
해봤고 기분좋게 성공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강사님이 자신감도 많이
심어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될 때까지 반복연습을
시켜주셔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19 오후 9:31:00)
운전 면허를 따던 당시에만 해도 생각보다
운전 자체가 두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면허를 쉽게 땄던 기억이 사실 있는데요
그때는 어리고 겁이 없어서 그랬는지
몇달 전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더니
과거의 그 자신감은 싹 사라졌더라고요.
이제 금전적으로 중고차를 하나 새로
살 수 있는 여유가 되어서 주말마다
혼자 운전하며 놀러갈 생각만 했지
정작 운전 실력은 점검하지 못했어서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검색을 했어요.
사실 비용에 대한 걱정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요. 생각하지 못했던 지출이라
생각하니까 최대한 저렴하길 바랬네요.
그런더 다행히 비용적으로도 크게
비싸지 않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에
수강 가능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되더라고요.
내 스케쥴에 맞추어서 1:1로 진행이
되고 제가 원하는 코스에서 밀착해서
수업을 받는거니까 이 금액대로
집중적으로 학습을 받는다면 괜찮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하는 쪽으로 바로 마음이 기울었죠.
게다가 후기들을 꽤 살펴보았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말이 공통적으로 후기에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운전 연수는 친절한 강사님의
설명도 중요하지만 주행과 주차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제가 고른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에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칭찬이 많아 하루만에 결정했네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성격이 급한 편이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3일로 저는
결정을 했는데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4일에 걸쳐서
천천히 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았어요.
대망의 첫날에는 역시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기본 조작법 굳이 짚어야겠어 생각을
안일하게 했는데 제가 의외로 많은 것을
까먹고 있었더라고요. 조작법 간단한 것
몇개와 사이드 미러 조정하는 감 이런
것들은 정말 다시 짚어보길 잘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주행을 천천히
시작했는데요. 첫날에는 긴장도 조금
하고 감을 되찾는 시간이라서 꽤나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공감해주시면서 제가 헷갈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부담감이 전혀 안생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여기로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계속 생각이 들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강사님만의 팁 같은 것들을 실시간으로
전해들으니까 몸에 더 빨리 저장이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매일 그냥 생각없이
버스를 타고 가던 길에 이런 표지판이랑
유의사항이 있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수업을 하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사실 체력적으로 3일안에 해치우는 것이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도 됐었는데
수업을 워낙 재미나게 매끄럽게 잘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해주시니까
몇시간의 운전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죠.
둘째날부터는 본격적인 주행 마스터에
들어갔는데요. 확실히 저 스스로도 처음
수업을 진행한 날과 비교해봤을 때에
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게 되더라고요. 여유가 생기고
긴장감이 풀리니까 코스를 돌아볼 때에도
안보였던 것들 신경쓰면서 운전이 됐죠.
하지만 여전히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필요했는데요.
전에 면허를 딸 때에도 이부분이 저를
애먹였었는데 여전히 부족하더라고요.
강사님이 이 부분을 딱 캐치해주셔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연습을 정말
반복적으로 진행할 수가 있었네요.
단순히 타이밍뿐만 아니라 제가 평소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런 것도 수정하면서
차선 변경을 배우니까 더 좋았네요.
복잡한 시내에서는 아무래도 초보라면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두렵잖아요. 끼어들지 못하면 허둥거리게
되고 변경하기 전부터 걱정이 되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로 옆에서
세심하게 보조해 주시니까 전혀 무리
하지 않고도 천천히 운전이 되더라고요.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조금 했었는데요.
시간대가 첫번째 두번째 수업과 달랐어서
길가도 조금 어둑하고 해가 지는 시간이라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다행히 이게 오히려 환경의 변화가 되어서
야간에 주행할 때의 신경쓸 점들도
같이 배울 수 있었어요. 하루 하루 제가
봐도 실력이 늘어가니까 역시나 이렇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
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구나 싶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까지 마스터
하게 도와주셨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아낌없이
하나하나 다 전수를 해 주셨네요.
연습과정에서 역시나 헤매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강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시범과 지도로 빠르게 감을 딱딱 잡고
저도 천천히 강사님을 따라했었어요.
그 덕에 오히려 이제는 직접 주차를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씩 재밌어지기도 했네요.
지금은 조금씩 중고차로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돌아보면 강사님 덕에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을
해서 그 기세를 몰아서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올해 제가 했던 투자 중에서 가장
확실하고 보람찬 투자가 아닐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내 운전 라이프에
큰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으시다면 꼭
수업 받아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Jose D. Brown (2024-11-19 오후 9: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초보탈출 성공
요즘에 운전에 관심이 생겨서 주변에
가르쳐 줄 곳이 있는지, 저처럼
장롱면허였던 친구들은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물어보며
다니곤 했어요.
자차를 사서 여행도 다니고, 퇴근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멀리 돌아서
가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멋지게 운전하는 제 모습이
상상되니 얼른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은 대부분 부모님에게 배웠다고
했는데 한 친구는 업체를 통해 연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연수업체에 대한 존재를 몰랐는데
학원이 아니라 일반 업체에서도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했어요.
강사님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고 특히 헷갈리기 쉬운 이론,
기능공부, 그리고 교통법이 바뀐 부분도
최신 버전으로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믿음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조금 더 정확하게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우리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업체는 굉장히 많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딱 2가지만 생각해서
저와 잘 맞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한지, 그리고
커리큘럼이 좋은지였죠.
이 두가지가 충족된다면 가격을 살펴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모든것들을 정확히
충족시켜주는 곳이 있었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고 , 만약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업체에서 바로 강사교체를 해주기도
했어요.
수강생 맞춤으로 진행하는 곳이며 업체가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클레임에 대한 조치도
굉장히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가장 원했던 방문연수도 가능한
곳이라서 마음이 혹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시간 맞춰서 와주시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될 경우 직접 가져가시니
따로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이론부터 도로연수와 주차
까지 10시간안에 모든 것들을 배우더라구요.
개인에 맞춰서 부족한 부분들은 진도를
조율해주시기 때문에 못따라갈까봐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편하게 받아보시면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라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수강료, 주유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 가격이라면 부담이 덜한 편이었고,
자차와 업체용 차량의 비용도 큰 차이가
없답니다.
만약 자차로 연습하기 불안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을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수업 전 전달해주신 차량의
매뉴얼을 읽어본 다음 중요한 부분은
강사님과 함께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오늘은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우는
날이기 때문에 주먹구구식으로 시내주행부터
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계기판에는 차량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표시가 뜨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수리요청을
할 수 있어요.
계기판 보는 연습을 하고나서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 등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천천히 페달감각을
익히기 위해 직진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좌회전도 하고 우회전도 하면서
간단한 동네도로 주행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기초공부를 제대로 하고나서 운전을
시작하니까 정말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기능의 명칭을
듣고 바로 조작을 했더니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연습하는
날이었어요.
시작하기전에 교통법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말씀해주셨고
제가 자주 가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저는 면허를 딸 때에도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만나게 되었는데
차들이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는 것이
룰이라고 하셨어요.
신호대기로 인한 정차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교차로라고 하는데 원을 그리며
회전을 하다보면 진입하는 차량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배려해주는게 맞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80km
로 주행을 해보는 고속운전 시간을 가져봤어요.
고속도로까지 타지 않더라도 집 근처에
전용도로가 있어서 신호등없이 시원하게
질주를 배볼 수 있었답니다.
높은 속도를 정속으로 유지하는 연습을
하며 차간 거리도 100m 정도로 넓히며
유지했어요.
이제는 차선변경도 쉽게 할 수 있고,
다양한 도로를 익혀봤기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이 있겠다 싶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아무리 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한다면?
시내도로에서 안전운전을 한다치더라도
주차를 잘 못하게 된다면 남의 차를
들이박기 일쑤에요.
저같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것도
바로 주차였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전면주차, 후진, 평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성공할 때
까지 봐주시더라구요.
때로는 강사님이 저 혼자 할 수 있도록
차에서 내려서 봐주시기도 했는데
성공하고나니 정말 짜릿함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이 아니었다면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저처럼 운전을 배워야하기는 하지만
어디에서 배워야할지 고민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드릴게요.
상담은 전화나 카톡으로도 가능하니
언제든지 궁금한 점 마음껏 문의해
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19 오후 9: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아
면허증은 이력서를 제출할 때나 한번
사용해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활용을
해본 적도, 운전을 해본 적도 없답니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운전을 배워두면
좋다고 하도 말씀하셔서 어쩔 수 없이
못이기는 척 취득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따고나서 막상 운전할 기회가
없기도 하고 집 근처에 대중교통이 워낙
편하게 갖춰져있어서 굳이 차를 사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친구들과 캠핑을
다니기도 MZ들의 취미라는 등산도
시작해봤어요.
3~4명이 함께 모여서 가면 기름값과
식비만 부담하면 되니까 생각보다 적은
비용으로 전국 명산을 다니기도 하고
그 지역에 맛있는 집과 빵지순례를
다니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저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다니면서
재밌는 추억을 만들다가 문득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고 괜히
미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이렇게 대신 운전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제가 나서서 하려고 배웠던건데
무용지물이다보니 속상하더라구요.
평생 운전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살다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이왕이면 차를 하나 사자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운전을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
차를 사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출퇴근을 할 때 유용하기도
하고, 나중에 혼자서도 쉽게 여행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게 설레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본 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어요.
여기는 초보자들도 쉽게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업체인데 10시간의 연수를
3일, 4일 과정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자차를 사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순간이라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내일이라도 시작할 수 있답니다.
저도 차를 살 예정이기는 했지만
신차로 구매를 예약하고 3~4주
정도는 걸릴거라고 했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미리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개별맞춤으로 강습을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더이상 누구에게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궁금한 점은 마음껏 여쭤보면서
강습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게
된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저는 10시간을 3일 과정으로 신청했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었는데요.
저와 강사님이 서로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서 퇴근 후 늦은 저녁에도
강습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수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여유롭게 일정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우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초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량 내부에는 저마다의 명칭을 가진
기능들이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고, 어떻게 조작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유구를 여는 방법이나
워셔액을 투입하는 것까지 찬찬히
알려주셨기 때문에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강습해주신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행을 하기전에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룸미러나 사이드미러 조정법,
핸들은 내 팔과 어느정도 떨어져있는
것이 안전한지 맞춰보고 운전을 시작해
봤어요.
만약 앞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 버튼을
누르는 연습도 했답니다.
직접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폭감도 익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주행을 할 때 도로의 규칙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운전을 할 때
정말 식은땀나는 상황들이 생기죠.
뒤에서는 빵빵거리는데 과연 어느 차선으로
맞춰서 가야할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2일차에서 강사님과
빠짐없이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매일 가는
회사, 자주 가던 동네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더라도
걱정이 없을거에요.
면허를 취득할 때에는 코스 외우기만
급급했지만 이제는 제가 원하는 길을
가보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하는 꿀팁이나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면서 가는 연습을
하며 운전을 조금 더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하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이나 도로
갓길에서 주로 하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이정도 주차법만
익혀보면 그 이후로는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루만에 배울 수 있도록 강사님이
공식을 이용해서 처음에는 하나씩
알려주시다가 나중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신답니다.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연습한
후에는 평행주차가 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차량과 어느정도 선을 맞춘 다음
크게 후진을 해서 앞뒤로 간격을
맞추며 주차를 하다보니 어느새
주차연습이 마무리 되더라구요.
운전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잘만나
성공할 수 있었어요.
친절한 선생님께서 매일 목표를 말씀해
주시며 한단계 성취를 해나가듯 단계별
강습을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주저하지마시고 언제든지
상담 받아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9 오후 8: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한다면
최근에 저희 오빠가 그렇게 바라던
신차를 사게 되면서 기존에 타던 차는
저에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빠도 5년전에 중고차로 첫차를 샀는데
그간 애지중지 타다가 이번 기회에
그토록 바라던 suv를 사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 만나러 갈 때 종종 오빠가
태워줘서 잘 타고 다녔는데, 이렇게
공짜로 차를 얻게될 기회라니
운전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대에는 다들 너도나도 차가 없다보니
대중교통을 타고 만나거나 걸어다니는
일이 많았어요.
그때는 걷는것도 하나의 운동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조금이라도 빨리 출퇴근을 해서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게다가 지각이라도 하게 되면 택시비도
만만치않게 나올 정도라서 왠만하면
자차를 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으니 정말 잘됐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양도를 받기전에 운전 실력부터
쌓아놓는 게 중요하겠다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우려고 하니 회사 동료가
이번에 업체에 등록해서 배웠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제가 생각하기에 부담이 없었고
게다가 직장인들이 배울 수 있도록
저녁타임도 열려있다고 했는데요.
제가 상담을 받아봐야겠다고 결정한 건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신다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겼답니다.
게다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고 10시간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받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입장에서
정말 반갑더라구요.
게다가 아직 차를 양도받기 전이었는데
연습할 차량이 없다고 하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를 빌려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종합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었고,
주소석에는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기도 했답니다.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에 맞춰서 수업을 꼼꼼하게
해주신다는 평이 많았어요.
세상에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용기내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강습을
배워보실 수 있으며, 만약 기초 연습은
연수용 차량으로 하고 주행이나 주차는
자차로 하고싶다고 하신다면 5시간으로
나눠서 둘다 해보실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맞춤형 수업은 없겠죠?
저는 너무 설레서 며칠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고, 3일 후 본격적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자동차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기본 이론과 기능들을 연습해
보는 시간이에요.
정확한 명칭은 물론 조작 방법도
알아두어야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활용 사례도 같이 섦여해주시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와이퍼나
방향지시등, 기어변속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에요.
게다가 강사님이 비가 오는 날에는
발수코팅을 하는 것, 엔진오일은 얼마나
타고 갈아줘야하는지 다양한 지식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가벼운 기본주행 연습도
해봤어요.
아직 시내도로에 나가지 않고 공터를
몇바퀴 돌아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에
대해 어느정도 익혀본 후에 동네 한적한
도로들도 달려본답니다.
차폭감이나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핸들은 어느정도 꺾어서 커브를 도는것이
좋은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이왕이면 자주 가야하는 곳으로
코스를 정하면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시내도로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한눈팔면 차간거리가 확 가까워져서
접촉사고가 생길 수 있어 집중하여
운전했어요.
게다가 중간마다 신호과속 카메라가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까지 있기 때문에
규정 속도를 지키면서 달려봤답니다.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지켜서
다른 차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럴 때 운전연수 강사님께서 핸들을
같이 감아주시니까 정말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커브를 돌때에는 아주 부드럽게
브레이크 페달을 같이 밟아준다면
한쪽으로 쏠리지않는답니다.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할 때에도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알려
주셔서 하나씩 익혀볼 수 있었어요
특히 유턴은 표지판이 없을 경우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할 수 있기 때문에
표지판을 잘 보고 하는것이 중요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후진주차만 해도 성공했다고 느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무려 3가지
주차법을 알려주신답니다.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는데
이정도 알아두면 앞으로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은 없겠다싶더라구요.
먼저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핸들을 감으면서 어느정도 각도가 되었을 때
다시 풀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했을 뿐인데
주차 성공!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연습하고
강사님이 안되는 부분만 피드백을
주시며 주차연습에 집중했어요.
그렇게 세가지 주차를 마치고 난 후에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도 매일 30분~1시간 정도는
주행연습을 했었고 지금은 차를 양도받아
여기저기 신나게 놀러다니고 있어요.
퇴근하면 어디로 드라이브가서 커피
한 잔 마실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이 고민된다면
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해결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9 오후 8:52:00)
가족끼리 운전을 배우면 사이가
나빠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희 집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지난 달에 친오빠에게
운전을 배웠는데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서로 짜증을 내기 시작하니까 수업이
진행이 안되고 오히려 화만 나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기로 결심을
했네요. 비용 조금 아껴보겠다고 가족에게
배우려 했던건데 오히려 이대로 가다간
운전이 싫어질 것 같아서 서둘러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 업체로 검색했죠.
아무래도 진짜 수강생들이 남겨준
리얼 후기 위주로 보는 것이 가장 또
정확하니까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추렸는데요.
제가 선택한 운전 연수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수업은 물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까지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저는 제가 원하는 연수 코스가 따로
있어서 이걸 맞춰주실 수 있는지도
여쭈어봤는데 제가 원하는 수업
빈도에 원하는 코스로 맞춤형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음이 기울었어요.
특히 도로연수 비용도 부담이 적은
가격대라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제가 고른 곳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강이 가능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할 때에
자차를 이용하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의 비용이었어요.
사실 운전 면허 학원을 다닐 때엔
추가 연수를 받으려면 너무 비싸서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에 비교를
해보아도 이 가격대면 정말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된 첫번째
수업은 기초부터 도로 주행까지
조금씩 골고루 다 다루어주셨는데요.
저는 4일보다 3일 코스가 성향에 더
맞을 것 같아서 3일간 10시간 수업을
들었는데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생각해도
하루에 약 3시간 정도씩 하는 것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가장 먼저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까지 이어서 차례로 진행을 했어요.
제가 가진 가장 큰 부족한 점이
차폭감이 부족하다는 점인데요.
주행 시작 전부터 이걸 익히게 해주신
점도 너무 좋았고 제가 놓치고 있는
기초적인 조작법은 없는지 재미있게
훑어주신 것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신호와 표지판을 어떻게 보면 좋은지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은 얼마나
가져갈지도 다 봐주셔서 좋앗어요.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면서는
보조 브레이크를 활용해서 제가
가고 싶은 코스를 돌아보았는데요.
확실히 본격적 주행은 어려웠어요.
아무래도 보조 브레이크의 위력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저 혼자 그냥
하는 느낌이라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제가 주춤거리거나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을 때마다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주시니까 혼자 하는게 아니라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이랑
같이 운전대를 잡는다고 생각이 딱
들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몇번이고 위험에 처할 뻔 했는데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둘째 날에는 첫째 날에 받았던
피드백을 모두 기억하면서 주행에
완전 초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운전을 시작
하니까 어제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아는 것이 늘어나니까 자신감도 더욱
생기고 자신감 덕분에 주행도 좀 더
매끄럽게 이어지는 기분이었죠.
저만 느낀게 아니라 강사님께서도
빠르게 늘었다고 칭찬해 주시니까
둘째날엔 의욕이 더 생기더라고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팍팍 밟지 않고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니까
더이상 운전할 때 몸이 뻣뻣하게
굳는 느낌도 들지를 않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사님께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게 밀착해서
지도해 주신 점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할 필요가 전혀 없더라고요.
천천히 내 타이밍에 맞추어서 이젠
차선을 다 보면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는 사실 10시간으로 부족하면
한번 더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수업을 시작했었는데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둘째날의 주행까지 마치고 나니까
셋째날은 주차 반, 주행 반으로 수업을
꾸려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확실히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하니까 운전도
더 재밌고 스트레스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셋째날은 복습과 주차를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갔어요.
이렇게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데
괜히 오빠를 붙잡고 고생했다 싶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모두 알려주셨는데요.
따로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2시간
정도 반복 학습을 하니까 천천히 다
익히게 되더라고요. 저도 주차를 전에
배우면서 머리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강사님의 수업은 전혀 아니었어요.
주차에 관련된 영상을 수십개 찾아서
봐도 익혀지지 않던 것이 단 두시간만에
해결이 되니까 저도 신기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빈틈없이 다듬고 나니까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차더라고요.
요즘은 수업에서 배운 것을 잊지않고
계속 실력을 유지하려고 저녁에도
시간을 따로 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배운 대로만 잘 반복한다면
조만간 서울 근교 나들이도 직접
운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생각만 해도
막막하고 부담이 되어서 미루어만
두셨다면 꼭 그러지 마시라고 강력히
권유하고 싶어요. 내 생각보다 더욱
친절하고 명확하게 잘 가르쳐 주시니
꼭 한번 수업 들어보시길 바라요.
Peter E. Jones (2024-11-19 오후 8:44:00)
요즘에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기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여행에서 느낀
점 중에 하나가 해외 여행을 하면서
렌트카를 빌리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거였어요. 물론 저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장롱면허 신세라서 뭔가 절대
이룰 수 없는 버킷리스트 같았죠.
그런데 뭔가 이대로 포기해 버리긴
너무 아쉽더라고요. 면허도 힘들게
따놓고 썩히기도 아깝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았어요.
생각보다 비용도 30만원 대라서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겠더라고요.
시간같은 경우도 제 희망에 맞춰
잡을 수 있었고 차량도 자차가
있건 없건 다 가능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이정도 투자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자신감 넘치게
운전하는 상상을 하면서 바로
3일 과정 수업을 신청했네요.
물론 최종적으로 교육 업체를
고르기 전에 후기도 찾아보고
커리큘럼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알아본 이 곳이
강사님들 경력도 빵빵하셨고,
커리큘럼도 체계가 좋더라고요.
간단한 조작 익히기부터 주차까지
안다루시는 부분이 없어 보였어요.
기대감을 안고 첫날 수업에 들어갔죠.
그런데 강사님이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게도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긴장감 풀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래도 10시간이나 함께 차 안에서
수업을 해야 하는데 어색하거나
불편하면 힘들잖아요. 그런 면에서
강사님은 수강생이 마음 편해질 수
있게 분위기도 잘 조성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한 점도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 같아요.
본격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하는
연습까지 이어졌는데요. 정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3시간 정도 수업을 했는데 지루할
틈 없이 새로운 내용, 이미 아는
내용 제대로 꼭꼭 기억하느라
집중력을 제대로 발휘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셔서 이걸로
함께 운전 한다고 생각하니까
첫날 주행도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물론 해프닝은 조금 있었지만요.
그럴 때마다 아주 신속하게 대처를
해 주신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잘
위기 상황도 넘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까지 해주시면서
수업을 잘 이끌어 주셨어요.
둘째 날에는 복잡한 시내를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을 때에도 강사님이
알려주신 팁과 방법을 동원하니까
당황하지 않고 운전이 되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이게 될까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 몸도 적응하고
과거에 했던 기억도 살아나면서
점진적으로 운전에 재미를 붙였죠.
그 전에는 운전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점이 많은지
잊고 지냈는데요. 제가 자주 다니던
길을 제가 운전해서 지나가니까
새로운 느낌도 들고 얼른 삼일차
수업까지 완벽하게 듣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기도 하고요.
수업 내용 자체가 너무 어렵다거나
가르쳐 주시는 말투가 친절하지 않거나
했으면 저도 불만족스러웠을 텐데요.
강사님은 정말 다정하고 꼼꼼하셨어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안심을 시켜 주신 덕분에 둘째 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전에 면허를
따면서 들었던 수업과는 다르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에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
주시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네요.
셋째 날에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같이 왕복을 해보고 주차 수업까지도
들으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저는 주로
마트나 백화점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서
대형 쇼핑몰 하나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거기까지 함께 운전해보는 코스로
하루를 보냈어요. 택시를 타야지만
갈 수 있고 친구에게 운전을 부탁해야
갈 수 있던 코스를 제가 직접 운전해서
가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몇시간 수업을
들었던 티가 날 정도로 실력도
꽤나 많이 좋아져서 저 스스로도
뿌듯했어요. 30만원대의 투자로 이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니 가성비면에서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주차의 경우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하나씩 알려 주셨어요.
주차는 공식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걸 실생활에 적용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던 편에 속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저에게도 강사님은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쉬운 법칙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손쉽게 주차 스킬까지도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시간이 나면 공터에서 혼자 주차를
하는 연습을 하고는 하는데 강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막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만큼 기억에 잘 남게 가르쳐 주세요.
아직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고 외국에서
차를 빌릴 정도의 실력은 안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서 확실히 운전의
달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대로 닦은 것 같아서 뿌듯해요.
주변에 저와 같은 장롱면허 처지인
지인들이 많은데 지인들이 만약에
연수를 알아본다고 하면 저는 한치의
고민 없이 여기를 추천해줄 것 같아요.
마지막날에 수업을 마치고 강사님과
인사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다정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기초부터 실전까지 빈틈 없이 진행
되는 수업이라서 한 시도 집중을
놓을 수가 없었네요. 그만큼 유익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Cynthia J. Channel (2024-11-19 오후 8: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년 초보도 탈출했던 후기
성인이 되면서 언젠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생각보다
활용할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부모님께서도 지금 당장 제가 차를 산다고
하더라도 기름값, 보험료부터 시작해서
차량 유지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도
하고 굳이 차를 타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간간히 연습만 해놓으면 나중에 차를 사게
될 때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생각보다 운전할 기회는 많지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과 멀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친구들과 놀러를 가더라도
늘 차를 얻어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죠.
운전을 해야겠다고 마음만 먹었지만 왠지
모르게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기만 하다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회사에서 너무
멀어져 출퇴근을 위해 차를 사기로 했어요.
생각해보니 다른 친구들은 다 차가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 없는 편이라서 이번 기회에
자차를 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차량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우선 차를 구입하려면 무엇보다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저는 길게 수강을 하는것보다 짧고 굵게
연수를 받는걸 원하는 편이었는데요.
마침 10시간을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곳에서 만나서
강습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체크했던 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아무리 커리큘럼이
좋고 마음에 들더라도 선택을 하기에
주저하기 마련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가지고
강습을 받을 경우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선택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에요.
다른 곳은 이보다 2배 가격의 수강료를
받기도하던데 10시간동안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마다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이 너무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3일동안 수업을 받는게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후기를 꼼꼼하게 알아봤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분들이시고 업체에서 오랜 연수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놓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강습을 받더라도 같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다만 강사님들의 노하우로 조금씩
수업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맞지
않을 경우 강사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그동안
운전을 오랫동안 쉬면서 공백이 생겼던
이론과 교통법, 기능에 대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보는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저에게 맞춰 설명을 해주셨고, 제가 스스로
기능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위치는 물론
부드럽게 밟는 것도 알려주셨답니다.
와이퍼와 방향지시등까지 조작하는
법을 배우고나서는 천천히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가장 익숙한 길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주행을 해볼 수 있었고, 다만 차가 차선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좁은 길에서는 차폭감을 익힐 수 있는
연습을 해봤어요.
강사님께서 긴장이 풀리도록 유쾌하게
수업을 진행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운전의 감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팔이 뻐근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는데 교차로의 룰도 익혀보는걸
집중적으로 배워봤어요.
저는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유턴 등
모르는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목적지를 찍고 왕복을 하면서 이런 도로는
한번쯤 만나게 되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도로를 달리다보면 노면에 표시된
부분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웠답니다.
게다가 초보자들이라면 가장 어려워하는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봤어요.
처음에는 언제 진입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되었지만 강사님께서 타이밍도 잡아주시고
전, 후방 차량을 보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앞에 있는 차량만 살펴보기도
바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차간거리에 대한
감이 생기더라구요.
정차를 할 때에는 궁금한 점들도 많이
여쭤보면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강습을 받아
봤어요.
주차는 초보자들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한번에 많은 기능들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이에요.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기도 하고 핸들을
어느정도 꺾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주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공식으로
배우지 않으면 감을 찾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공식을 적용해서 주차법을 알려주셨고
덕분에 전면주차를 시작으로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간이 오래걸릴까 싶었는데 한두개씩
해내다보니까 이후로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운전을 꾸준히
연습하겠다고 강사님과 약속을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3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의 질이 편해지고 쾌적해질 수 있답니다.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요.
저도 하기전까지 미루기만 했었지만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고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고, 언제든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너무 걱정만
하지마시고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19 오후 8:43:00)
친오빠에게 운전을 배워보려다가
도저히 설명하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면허를 처음 딸 때도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기능이나 필기 시험은 혼자서도
충분했는데 도로 주행 연습은
정말 어렵게 어렵게 통과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놨지만
취업 준비가 길어지는 바람에
몇년을 그냥 면허증 없는 사람
처럼 지냈었죠. 다행히 얼마 전
원하던 회사에 최종 합격을 하긴
했지만 대중 교통으로 출퇴근을
하기엔 너무 애매한 거리였어요.
결국 몇주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아버지께 받아보려고 했었는데요.
친오빠에게 배울 때에 느꼈던 그
감정이 그대로 다시 반복이었어요.
이해는 안되고 아버지도 답답해
하시고 주차까지는 배우지도 못하고
결국 둘다 포기 선언을 했죠.
결론은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를
빨리 찾아보자! 였어요. 당장
다음달이 출근이니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바로
비용부터 검색하고 후기도 동시에
검색하면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빠르게 선정할 수가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저는 자차를
이용한 수업을 신청하게 됐죠.
가족에게 배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에게 이정도
비용은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1일차 수업-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차량의
기본 조작부터 숙지하고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조작부터 짚고 넘어가는 시간이
따로 필요할까 싶었는데 제가 생각보다
명칭이랑 기능을 헷갈려 하고 있는
부분이 꽤 있었더라고요. 기어 변속이나
운전 자세 부분도 꼼꼼하게 한번 더
체크하고서 주행을 시작했어요.
주행하면서 제가 요청드렸던 부분은
꼭 차선 맞추는 연습을 시켜달라는
것이었는데요. 아버지랑 배울 때에도
늘 이 차선을 해결하느라 주행에는
신경도 못 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노하우 덕분에 어떻게 감을
잡고 차선을 유지할 수 있는지 천천히
습득할 수 있었어요. 동시에 앞 뒤
차와의 차간 거리도 알맞게 유지하면서
거리감과 속도감도 정립해 갔네요.
-2일차 수업-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주행들을 하나씩 해치워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첫날을 복습할 겸 안전하게
서행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조금 더
부탁드렸어요. 확실히 어제 배운 것이
제대로 숙지됐다는 것이 확인되고
나니까 조금 더 용기가 생겨서 바로
고속 주행까지 진도가 나갔어요.
제가 고속 주행을 해봤을 때에는
늘 표지판 신호등을 보면서 빠르게
달리는게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제가
마음이 너무 급해서 오히려 그게
독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옆에서
제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주신 피드백이라 믿음이 갔어요.
마음을 조급하게 먹기 보다는
양보 운전을 하고 방어 운전을 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게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듣고 고속 주행을 했는데요.
역시 강사님 말씀대로 고속주행이라고
무리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달리니까 오히려 흐름이 보이더라고요.
교차로에서도 약간 버벅거렸지만
보조 브레이크를 사용해서 위기가
올 것 같을 때마다 잘 보조해주셨고
간선도로 차선 변경 또한 여러번
반복 학습하니까 어려울 게 없었어요.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은 확실히
가족에게 배울 때보다 더 이해가
잘 되고 한번에 숙지가 되니까
저도 고생하지 않아도 됐어요.
-3일차 수업-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수업은
조금 더 난이도 있게 진행됐는데요.
저도 이틀간의 수업으로 자신감도
많이 회복되었고 실력도 올라왔다고
생각이 되어서 조금은 어려운 코스
그리고 어려운 주차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사실 있었거든요. 그런데 딱
강사님께서 알아서 다양한 케이스
연습해볼 수 있게 마련해 주셨어요.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수업은 평소
말로만 들었던 비보호 좌회전을 직접
강사님과 해본 것이고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까지 도전한 거예요. 평소에
나름대로 동영상 강의 찾아보면서
이론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대충은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할 엄두는 도저히 안났죠.
마지막날 강사님 덕분에 다양한
케이스를 시뮬레이션 해봤는데요.
나중에 혼자 운전하게 되더라도
이런 경험들이 진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들려주신
이야기나 팁들도 들으면서 역시
경력자의 노하우는 무시할 수가
없겠구나 싶었어요. 혹시 까먹을까봐
몇개는 핸드폰에 기록도 해뒀네요.
또 평행 주차랑 T주차도 여러번
해봤는데요. T주차는 제 친구들
중에서 장롱면허가 아닌데도
아직 어려워 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정도로 약간 쫄아있던 부분이
이 주차였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 주차까지 포함이 되어 있으니
진짜 3일이면 제 걱정들이 모두
해결이 되는 수업이었더라고요.
후진주차, 전진주차, 평행주차는
물론 이제 T주차를 해야하는 일이
생겨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제 실력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로
생각될 것 같네요. 실제로 얼마
전에 평행 주차를 마트에서 해야
할 상황이 있었는데. 저를 보더니
친구가 언제 연습했냐며 놀라는
모습까지 봐서 진짜 뿌듯했어요.
제가 요구 사항이 조금 많았던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최대한 조율해 주시고 섬세하게
맞춤형 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3일만에
습득하게 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네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에게
정말 큰 전환점이 됐어요.
Peggy J. Marshall (2024-11-19 오후 8: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수업 후기
면허를 따자마자 호기롭게 혼자
마트에 갔다가 지하 주차장에서
기둥을 크게 박은 적이 있는데요.
그때 하필 동승자도 없이 혼자서만
그 상황을 겪었어서 몇 배로 힘들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요. 힘들게 집으로
겨우 돌아오고 난 뒤부터 운전대를
잘 안잡게 되더라고요. 결국 그렇게
몇년이 흘러서 장롱면허가 됐죠.
장롱면허가 되면서 오랫동안 운전과
담을 쌓고 지냈더니 주차된 차를 빼는
것조차 두렵더라고요. 과거에는 오히려
용기가 넘쳤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자신감을 잃었나 속상했어요.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다시는 운전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빨리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서서 속전속결로 업체들을 다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했네요. 다행히
제 눈에 가장 괜찮아보이는 곳을
골랐는데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시는 데 30만원대 이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저는 자차가 이미
있었고 SUV를 운전할 일은 잘 없을 것
같기에 자차 연수 29만원을 지불했어요.
연수 일정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저는 빨리 배워서
바로 운전의 재미를 조금 느끼고 싶어
연속으로 3일 수업을 신청했어요.
너무 힘들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중간중간 쉬면서 강사님과 대화로도
팁을 얻고 하면서 힘들지 않게 진행
했던 것 같아요.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어떻게 진행할지도 미리 안내를 해
주시고 수업을 진행해서 저도 편안하게
이끌어주시는 대로만 따라 갔네요.
업체를 처음 고르면서도 너무 체계가
없는 곳은 피하고 실제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가 좋은 곳 위주로 찾으려
했었는데 그렇게 알아보길 잘했어요.
확실히 첫날 수업부터 단계적으로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 딱
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우선 기본기를
확인하고 넘어갔어요. 교통 법규같은
필수적인 사항도 함께 가볍게 체크하고
조작 방법도 실수가 잦은 부분이기에
빠짐 없이 하나하나 확인했네요.
와이퍼를 켜고 방향 지시등을 조작하는
것은 어찌보면 쉽고 당연한 부분이긴
하지만 만년 장롱면허였던 저에게는
이런 것도 천천히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였어요.
2일차의 메인은 역시 주행이었는데요.
첫날에도 주행을 하기는 했지만,
제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곳
친숙한 도로 위주로 돌아서 크게
도전을 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날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를 함께 설정하고 거기까지
왕복을 해보는 코스였어요. 처음엔
너무나도 긴장이 많이 됐었어요.
그런데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해 주시고
멘탈도 잘 잡아주셔서 천천히 안전히
양보 운전 하면서 수업을 진행했죠.
커브를 돌면서 약간 버벅거렸던
순간이 있었는데 사실 강사님의
보조가 아니었더라면 보도블럭을 조금
긁었을지도 몰라요. 핸들은 너무 과하게
꺾었거든요. 그런데 능숙하게 아주
신속하게 대처해 주신 덕분에 아무
사고도 없이 해프닝으로 끝났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셔서 얼마나 안도했는지 몰라요.
좁은 골목길을 서행해서 운전해본
경험도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 대다수가
차간 거리랑 차폭 거리감을 파악하기
까다로워 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전에 운전하다가 마트에서 사고가
났던 부분도 이 거리감각이 부족해서
났던 거니까요. 그런데 다행히 강사님이
워낙 잘 알려주시고 일일이 봐주시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수업을 했네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양 옆의 사이드
미러를 보고 달려오는 차량이 멀리
있다고 판단을 하고 나면 그 뒤에
앞에 달려가는 차량을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랑 함께 하니까 너무나도
쉽고 간단한 일이더라고요. 혼자서
운전대를 잡았을 때는 이게 제일
어렵게 느껴졌는데 말이에요.
대망의 마지막 날 수업에는 어제
갔던 목적지를 혼자서 가보고 주차도
혼자서 해보기까지 했는데요. 물론
직접 실전에 투입되기 전에 공터의
주차장에서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곧바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진행했죠.
알아서 세팅해주시고 저는 그저
따라만 하면 되니까 편했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아낌없이 알려주셨어요.
초보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이미 다 알고 계셔서인지
제가 말하지 않아도 이러한 이러한
부분을 더욱 신경써라, 이건 이렇게
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등등 완전
눈높이를 꼭 맞추어서 진행해주셨죠.
오랜 경력의 강사님이라서 그런지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살펴봐 주셨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야무지게 다 배워보면서 과거에
제가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차가 정말
다른 시선으로 보이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원하는 곳에 차를
딱딱 집어 넣을 때 기분까지
좋아지는 그런 컨디션이랍니다.
30만원대에 했던 투자가 이렇게
운전 라이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줄 알았더라면 진작 했을거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이렇게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은 완전 강사님의
교육 스킬 덕분이라 생각해요.
연수 받아야 하는데 업체를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여기도 꼭 알아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9 오후 8:32:00)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집에서
늘 아이와 붙어 있고 외출을 해도
남편과 하니까 장롱면허인지 아닌지
크게 상관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못하고 지내왔어요.
그런데 아이가 크고 나니까 여기
저기 운전해야 할 곳이 많더라고요.
병원은 물론이고 어린이 집이나
주말에 외출을 하려고 해도
택시로는 한계가 늘 있더라고요.
비용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내
차가 아닌 남의 차를 불편하게
타는 것도 탈출하고 싶어서 남편의
권유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결심을 하게 됐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올해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이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일인 것 같아요. 그만큼
연수 받은지 몇주 지나지 않았는
데도 천천히 가까운 거리는 제가
직접 운전하면서 편리한 생활을
즐겁게 누리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니까
다양한 업체가 많았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실제 수강생의 후기에
유연한 스케줄 설정, 그리고 친절한
교육에 대한 칭찬이 많은 곳으로
최종적인 선정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꼭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에만 수업을 들어야
했고, 마지막 운전을 한 지가 너무
오래 된 아이 엄마였기에 최대한
친절하게 다그쳐 주실 분에게
수업을 받고 싶더라고요.
제가 직접 받아보고 나니까 정말
제가 봤던 후기에서 말하신 것
처럼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시는 연수 업체였어요.
합리적인 비용이라는 측면도
마음에 들었고, 방문 연수 또한
제 스케줄에 100% 맞춰주셨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고 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거의 비슷했어요.
저는 자차가 있는 상황이라서 가장
저렴하게 29만원에 수업을 들었죠.
이러한 가격대의 투자로 평생 내가
직접 내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역시나 걱정했던 대로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긴장을 하면
더욱 실력 발휘가 안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워낙에 운전대
자체를 오랜만에 잡는 것이라서 막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다행히
프로 강사님께서 저를 안심시켜
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했어요.
마음가짐을 편하게 먹어야 더
제대로 확실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긴장이 서서히 풀렸죠.
처음에는 조작에 대해서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운전 자세를 다시
점검하고서 출발, 제동, 기어 변속
다 하나씩 확인을 해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는 신호등 식별이나
표지판 식별 시에 크게 주의해야
할 지점들에 대해서 구두로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는데요. 운전을
실제로 하다보니까 이 과정에서
알려주셨던 것들을 써먹게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이 되더라고요.
운전 전에 미리 짚어본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
해보기 전에 보조 브레이크를 딱
설치해 주셨는데요. 요게 안전하게
나와 강사님을 지켜준다고 생각을
하니까 걱정할 것이 없더라고요.
제가 혹여 대처를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비상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를 알아서 해주시니까요.
실제로 제가 유턴을 하면서 급하게
핸들을 꺾었던 상황이 한번 연출이
됐었는데, 그 때에도 강사님이 바로
보조해 주신 덕분에 차선이 엉망이
되지 않고 제대로 주행할 수 있었죠.
큰 사고나 해프닝 없이 잔잔한
수업으로 끝나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긴장감을 풀고서 천천히
배워야 실력이 는다는 점이었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매번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운전을
천천히 하면서 자신감이 늘었어요.
막 다그치면서 저를 답답해 하시거나
했더라면 많이 주눅이 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게 응원 해주셨네요.
2일차 수업에서는 고속 주행을 해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는데요. 첫째날
천천히 아는 길을 달리는 것 외에
모르는 길, 어려운 길을 제대로 달려
본 것은 정말 실력을 올려주는 확실한
지름길이 됐던 것 같아요. 교차로는
저에게 그저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
이정도였는데, 제가 신나게 여길
달리니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와 이면 도로 주행 연습까지
야무지게 해냈는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매번 아는 길 익숙한 길만 가는 것이
아니니까,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에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거나
달리는 차들이 많은 도로에서도
각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켰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정말 알기 쉽게 습득시켜 주셨어요.
공식을 들어도 보고 눈으로 외워도
봤는데 매번 실전에만 투입이 되면
까먹기 쉽상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하면서 주차도 배워서 그런지
주차도 전혀 장애물이 없었네요.
평행주차나 T주차도 한번씩 해보고
강사님의 시범을 열심히 보면서
잘 기억해 두었으니 앞으로도
이 공식대로만 잘 적용하려고요.
요즘은 운전을 할 일이 생기면
답답함이 들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
설렘이 먼저 들 정도랍니다. 제가
이렇게 운전하는 자체를 즐길 줄을
알았더라면 진작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해서 받았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의 편리함,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도 장롱면허 연수는 필수인 듯요.
Rita J. Johnson (2024-11-19 오후 5: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할 수 있는 운전초보탈출!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꼭 해야한다고
누군가 말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요즘인데요.
물론 운전면허도 취득했지만 딱히 차를
몰고 다닐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롱면허로 살았어요.
항상 운전은 남편이 도맡아서 했기 때문에
편하게 다니다가 이번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운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특히 남편의 휴무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놀러를
다니기도 어렵고, 매번 친정 부모님에게
와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제가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직접 차를 몰고
친정에 갈 수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을
텐데 아쉽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시작해보면
어떻겠냐고 얘기했고 운전연수 비용이
필요하다면 지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운전을 하는거니까 자차도 중고차로
연습용 차를 산다면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러나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낮시간만
3~4시간 정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가르쳐
주시는 출장연수라고 해서 눈이 번뜩여지며
관심있게 살펴봤어요.
특히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원하는 시간과 일정으로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만약 아이가 아프거나 혹은 일이 생겼을
경우 24시간 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되니까 육아를 하는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은 시스템을 갖춘 곳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고 세차는 물론 기본 점검을 연수 전후로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사님이 앉으시는 곳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속도를 강사님께서
잡아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후기를 읽어봤는데 커리큘럼이 좋아서
3일이 짧다고만 느꼈는데 다양하게
배워서 너무 좋았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3일이나 4일이나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이용하시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요즘에는 차박이나 캠핑때문에 20대 분들도
suv를 많이 타신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차를 살 지 그에 맞춰서 연수용 차량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듬직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강사님이
오시더라구요.
우선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고,
제가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을 하시면서 그에 맞춰 진도를
나가주셨어요.
그리고 도로교통법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짚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말씀해주셨고, 시동을 걸 때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켠 후에
기어변속을 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강사님은 그 외에도 유리에 성에나 습기가
차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기능을 조작해야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습기는 갑작스러운 온도 차이로 생기기
때문에 예상치못한 순간에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다양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나서 두근두근 기본 주행을 시작!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는데 제가 자주
다니던 길이기 때문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린이보호구역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규정속도 이하로 다니면서 골목길에
자전거를 타거나 달려오는 아이들은
없는지 좌우를 살피며 지나갔어요.
기능을 직접 활용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이면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고속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주행에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이제는 다른 차들과 함께 나란히 달려보니
새삼 너무 떨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는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에 대한 이해와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을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회전교차로,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도로들을 지나갈 때 목적지로
가기 위해 방향을 미리 체크하고 가는
연습도 했어요.
직진과 우회전이면 상관없지만 12시방향,
2시방향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면
은근히 헷갈리겠더라구요.
강사님께서 도로지식도 많이 알려주셨고
마침 고속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8~90km 속도로 쭉 달려보기도 했어요.
3일의 수업이 짧게 느껴졌는데 벌써
절반이나 왔다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세가지의 주차법을
연습해봤어요.
후진주차와 T자 주차르 주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전면주차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하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하는
갓길주차를 모른다면 결국 돌고 돌아서
멀리 차를 대놓고 걸어오는 길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저에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최대한 쉽게 주차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주차가 가장 걱정이었지만
이제는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주차만 잘해도 자존감이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혼자서 운전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강사님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골고루 배워보세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답니다.
전화나 카톡으로 상담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수업을 예약해보실 수 있으니
궁금한 점 문의해보시고 얼른 초보탈출
하시길 바랄게요!
Sarah J. Brink (2024-11-19 오후 5:14:00)
매일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을 할
때에는 별다른 느낌을 못 느꼈는데요.
회사가 사옥을 이전하고 대중교통을
타고 하는 출퇴근이 불가능해지니까
정말 불편한 점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몇 주 정도를 지인 차를 얻어 타거나
부모님께 부탁드리는 방식으로 출근을
꾸역꾸역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뭐 평생 운전을 하지 않을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기에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물색을 시작했어요. 전에 체계가 없는
곳에서 수업을 들었다가 불만족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 덕에 업체 찾아보면서 커리큘럼이
어떤지부터 샅샅이 보게 되더라고요.
친절함도 너무 중요하지만 가장 메인인
운전 수업을 어떤 코스로 어떤 체계로
진행해주는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제가 찾은 곳은 담당 강사님과 유연하게
스케쥴 조정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커리큘럼도 디테일해서 좋았는데요.
10년 이상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강사님들이 이런 커리큘럼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주신다면
3일 동안에 10시간의 수업으로
충분히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될 것
같더라고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어요!
수업 전에 후기도 몇개 봤었는데
다들 칭찬이 많아서 사실 기대도
했거든요.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페셔널 하시게 수업해 주셨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정도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꽤나 합당한
비용이라고 생각 되어 만족했어요.
저는 많이들 하시는 것처럼 3일에
걸쳐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은 남들과
똑같이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의 맛보기를 하는
코스로 이어졌어요. 출발과 제동과
같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서는
제가 문제가 없었지만, 디테일한
운전 명칭과 기능을 생각보다
많이 까먹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운전자세도 영 어색해서 첫날엔
사소하지만 중요한 디테일들을
바로잡고 다시 상기하며 수업했어요.
그리고는 가장 기본적인 좌회전과
우회전 그리고 유턴을 반복했는데요.
아무래도 차간 간격을 읽거나 차폭
감각을 많이 잃어버렸던 저에게는
이런 반복 학습으로 감각을 일깨우는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기어 변속도 버벅거림 없이 비로소
완벽하게 하게 되고 나서는 집 앞
공터와 넓은 교차로를 왔다갔다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기초적인
주행 수업을 하며 마무리 했어요.
강사님은 첫날이라 뚝딱거리는
저를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네요.
제가 위축되지 않게 조언해주시는
점도 정말 감동 포인트였어요.
둘째 날에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제대로 보고 정식적으로
운전하는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은 이제
둘째날이 되니까 완벽하게 딱
마스터가 된 기분이었어요. 사이드
미러 조정도 혼자 알아서 해내고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니까 벌써 뿌듯하더라고요.
간선 도로 차선 변경을 하면서 제가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강사님께서
알려주셨는데요. 많은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이지만 금방 고칠 수 있다고
말해주시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
아직 보완해야할 지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주시니까 잘못되었던 운전
습관마저도 개선이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운전을
제대로 또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습관도 정립을 하게 됐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제 출퇴근 코스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운전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나와 강사님만 1:1로 하는 수업이니까
시간부터 장소 코스까지 다 내가
내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역시 너무나도 큰 장점이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출근길보다는 혼잡한
퇴근길 주행이 걱정되어서 3일차
수업은 약간 늦은 시간에 시작했어요.
야간 주행을 하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일부러 출퇴근을
자차로 한다면 저녁엔 어떤 느낌일지
보기 위해 이 시간대로 수업을 잡았죠.
역시나 첫날과 둘째날과 색다른
도로 상황이라서 전에 배운 것을
다시금 복습하면서 새로운 팁들도
익힐 수가 있었는데요. 제가 가는
목적지를 최대한 잘 갈 수 있게
맞춤형 지도를 해 주셔서 좋았어요.
지금 다시 수업을 했던 내용을
되돌아봐도 가장 중요한 핵심만,
내가 고쳐야 하는 안좋은 습관만,
꼭 필요한 양보 운전 자세만 딱딱
잘 가르쳐 주셨던 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몇일이 지난
지금도 해주셨던 말씀이나 멘트가
새록새록 다 생각이 날 정도예요.
빠르게 주행 실력을 향상하고나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 코스
주차 수업도 이어졌는데요. 회사
주차장을 다행히 이용해 볼 수가
있는 시간대여서 그 시간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다 알려 주셨어요.
마트나 백화점 같은 주차장에서
해보는 것보다 제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주차를 하게 될 곳에서
연습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죠.
회사 근처에서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배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전대를 잡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출퇴근이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강사님께 감사했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받아보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Joseph J. Murphy (2024-11-19 오후 5:06:00)
원래는 남자친구랑 저랑은 둘다
오래 된 장롱면허였어요. 시내에서
놀 때에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니까 면허를 따고도 차를 운전해서
다닐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먼저 가족들이랑 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장롱면허를 바로
탈출하더라고요. 남자라서 그런지
주차도 저보다 훨씬 잘하더라고요.
저도 가족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 좋겠지만 저는 부모님이
모두 본가에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업체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고요. 이제 저도 취직을
하고 출퇴근을 할 일이 생기면
운전은 필수라고 생각이 됐기에
저도 남자친구에게 자극을 받아
연수를 받기로 결심했었네요.
저는 멘탈이 조금 약한 편이라
뒤에서 누가 빵빵 거리고 보채면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그러한
성향때문에 장롱면허가 된 것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유리
멘탈을 강철같이 만들어주실
베테랑 강사님이 절실했어요.
그래서 체계없이 마구잡이로
가르치는 곳보다는 제대로 된
커리큘럼으로 친절한 교육을
해주시는 곳을 위주로 알아봤죠.
제가 찾아낸 곳은 실제 수강생의
후기도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요.
후기 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강사님들의 이력을 보아도 매우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것만
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러한
지점에 이끌려서 비용까지 바로
알아봤는데 제가 예상했던 최대치
보다 더욱 저렴해서 놀랐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
으로 봤을 때 자차 이용 시 : 29만원
연수용 승용차: 32만원이었고요.
연수용 SUV: 34만원이었어요.
30만원대라서 저렴하게 느껴졌죠.
저는 차가 아직 없고 나중에
중고차를 마련할 계획이었기에
연수용 승용차로 3일 과정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기 전에
에습을 해보겠다고 동영상 강의도
나름 보고는 갔는데요. 역시나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 수업을
하기 전부터 선생님과 1:1 수업을
예약해놓은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우선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잘
해주셨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에
저희 동네에서 바로 수업을 했어요.
첫날에는 가장 기본적인 차 내의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까지
이어졌어요.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핵심만 골라서 설명을 해 주시니
저는 딱 말해주시는 것들만 딱딱
기억하면 되더라고요. 부담을 느낄
것도 없고 편하게 수업을 들었죠.
그리고 악셀과 브레이크를 좀 더
살살 여유있게 밟는 연습을 빈 터에서
한 뒤에 본격저으로 도로에 나갔어요.
보조 브레이크가 없었더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 상상하게 되는 아찔한
상황도 몇번은 있었지만 다행히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강사님의
보조 덕에 다 잘 끝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너무나
만족스럽게 수업을 진행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실수를 반복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에도 전혀
답답해 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서 반복을 통해서 몸이 기억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셨어요.
그 덕에 약한 제 멘탈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수가 있었네요.
운전을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정말 이해가 잘 되게 세심하게
피드백 해 주신 덕분에 첫날은
정말 기쁘게 운전을 했어요.
둘째날은 제가 남자친구와 주로
놀러가는 동네에서 주행을 했는데요.
매번 걸어다니거나 택시를 타고서
움직이던 거리를 제 손으로 제
발로 직접 운전해서 다니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더 늦기전에
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기 전에
운전을 배우길 잘했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가장
실력을 빠르게 올렸던 날이 이
두번째 날이 아닐까 싶은데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한
덕분에 차들이 조금 많이 빠르게
달리는 도로에서도 여유가 있었네요.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도 슉슉
능숙하게 해 내는 제 모습을 보며
자신감이 올라서 마지막 시간까지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일이 전혀 없었어요. 안좋았던
운전 습관까지도 고쳐 주신거죠.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팁도 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강사님의 티칭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은 아직까지도 운전할 때에
종종 생각이 날 정도로 기억이 나요.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진행했어요.
라이트를 크고 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요즘은 대부분 오토
라이트 기능이 있지만 중고차를
사려고 고민한다는 제 상황에 맞춰
오토 기능이 없는 차의 경우에는
어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죠.
이렇게 제 상황이나 제가 느끼는
어려움에 꼭 맞춰서 맞춤형 지도를
해주시니까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야간 주행을 한 뒤에 남은
시간에는 주차를 마스터 했는데요.
여자라서 그런건지 제가 공간 감각이
지나치게 부족한건지 주차가 유난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강사님이 시범을 보여주시고
셋팅을 해주시면 저는 그대로 따라서
하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을 하니까
천천히 나아 지긴 하더라고요.
평행 주차 꿀팁을 주신 것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똑같이 설명해주면서
생색을 내기도 했을 정도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요즘은
남자친구랑 저랑 번갈아서 운전도
하고 가까운 거리는 남자친구 차로
제가 운전도 해보고 있는데요.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해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저를 보고
놀랄 정도로 실력이 좋아졌네요.
공간감각이 부족한 저 조차도 이렇게
개선시켜주신 강사님이라면 그 누가
와도 완벽히 마스터 시켜주실 듯 해요.
John C. Butts (2024-11-19 오후 5:0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되찾은 후기
면허를 취득하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
자차를 한번 사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대중교통을 타면서 출퇴근도
하고 친구들과 모이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주위에서 한두명씩 차를 사기도 하고
심지어 제 동생도 신차를 뽑아서
운전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저도 종종 주말에 약속이 생기거나
혹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운전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늘 마음속으로 배워야지, 하고
넘어갔었거든요.
올해는 꼭 넘기지말고 운전을 배워서
차를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목표가
있어야 더욱 집중력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서 부모님과 신차를
계약하러 갔었답니다.
약 한 달 뒤에 차가 출고된다고 해서
그동안 운전연수를 배워두면 딱 좋을
것 같아 여러 업체를 살펴봤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들은 굉장히
많았는데 몇가지 조건을 정해서
알아봤어요.
우선
1.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의 경력이 풍부한지
2. 자차가 없어도 배울 수 있는지
3. 합리적인 가격
이었어요.
저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여태까지 소비를 할 때 가격에
혹해서 선택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많았거든요.
저렴한 가격보다는 강사님의 실력이나
시스템을 잘 살펴보고 적절한 가격이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고, 커리큘럼도 꼼꼼하다는 걸
느꼈어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있었기 때문에
상담을 받지 않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은
어느쪽으로 쏠리지도 않고 골고루
균형있게 강습을 받더라구요.
이론, 교통법, 도로주행, 주차까지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도
3일 강습을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했는데요.
강습만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부터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어떤 차량으로 연습할 것인지
요청만 하시면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와주신답니다.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모르는 상황에서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굉장히 든든하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곳과 비교해보더라도 체계적인 커리큘럼,
수강생과 1대1 맞춤으로 강사배정부터
스케쥴까지 조율해주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등록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저는 10시간 과정을 3일만에
마치는 프로그램으로 선택했어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강사님이 집 근처에 도착했다고 하셔서
바로 강습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이다
보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조작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할 때 기능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주행을 하기전에 필요한 기능들 뿐만
아니라 차량에 관한 것들을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워셔액을 교체하는 방법, 엔진오일은
어느 주기로 맞춰서 갈아줘야 할 지,
주유구를 여는 방법들도 말씀해주셨어요.
차량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서행하면서 가보기로 했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밟고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도 배우고
좌회전을 할 때에는 핸들을 같이 감아
주셔서 마음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강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일상에서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함께 도로연수를 해본다면
이후에도 혼자 운전하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많은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면서
차선변경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신호등을 식별하는 것도 신경써서
운전을 해봤답니다.
횡단보도는 파란불과 빨간불밖에
없지만 도로에서는 버스전용신호,
좌회전신호, 직진신호 등 다양하게
있어요.
게다가 노면에 표시된 것들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가지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왕복 후 돌아오니 더없이
뿌듯했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하루만에 다 될까싶었지만 강사님의
주차공식 하나라면 문제없이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할 때에는 핸들 조작이 가장
중요했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라인에 맞추는 디테일한 부분들은
강사님이 수시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고나면 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후진주차도 해보고 골목길에서
전면주차 연습도 해봅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고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자신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혼자서 운전을 배우거나
혹은 가족들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배우지 못했을거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알려주시는
대로 안전운전을 하며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볼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화나 문자로 상담 받아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19 오후 4: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3일동안 배웠던 솔직후기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나서 때로는
해안도로를 멋지게 드라이브하는
상상이나, 각지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꿈도 꿔봤어요.
그러나 저에게 시내도로와 고속도로의
벽은 높기만 했고 겁이 난다는 이유로
피하기만 하다보니까 점점 운전실력이
뒤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학원을 가야하나, 아니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부탁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마침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료들도 저에게 많은 정보를 줬고,
집에 돌아가서 더 자세히 연수업체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저와 시간을 맞춰서
진행하면 되는거라서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직장을 다니거나 일상이 불규칙적이신
분들은 매일 똑같은 시간에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는게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요일마다 다른 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고, 늦은 저녁이나 이른
오전에도 가능하다고 하니 언제든지
편하게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끝나는 단기연수이기 때문에 실속있게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골라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도대체 어떤 커리큘럼이길래
이렇게 단기로 끝날 수 있는걸까
궁금하더라구요.
살펴보니 차수마다 어떤 걸 배우게
되는지 목표가 확실하고, 실력있는
강사님이 연수를 해주시는거라서
잘 따라가기만 해도 초보탈출은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제가 예상한대로 후기에도 그런 이야기
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의 연수경력이 풍부하다보니
수강생의 입장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셔서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대처법으로 피드백을
주시지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시지는
않는다고 하셨어요.
만약 강사님과의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업체에 얘기해서 강사 교체를
할 수 있으니 불편하지않고 운전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만약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있으시죠?
다른 개인업체에 가보면 차를 따로 구하거나
자차가 있어야만 강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더라구요.
조수석에 브레이크도 장치도 있어서
시내도로도 강사님만 계시면 정말 마음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이고 만약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에
배워볼 수 있어요.
방문연수인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치 훌륭한 일타강사에게 개인과외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얼른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이틀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제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점검을 한
다음 그에 맞게 진도를 나가주셨어요.
저는 5년 전에 면허를 따고나서 그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고 기능 조작은 굉장히
미숙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이론부터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밟아나가면서 배워보기로 했고,
도로교통법도 최근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세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익혀볼 수
있었는데 와이퍼,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작동해보는지, 만약 앞에 긴급 상황이
생긴다면 브레이킹을 하고 경고등을 눌러
후방차량에 상황을 알리는 연습도 해봤어요.
브레이크와 악셀의 페달위치도 확인하고
사이드 브레이크의 역할도 설명을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기능마다 같이 활용되는 사례를 같이 말씀해
주시니까 더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간단히 기본주행을 하면서
직진연습을 했고, 골목길에서 나와 좌회전을
하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지 살펴보는
연습도 했답니다.
부담없기 동네 도로만 돌아볼 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2일차에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전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기본주행도 한 번 해봤던 터라
꽤나 자신감이 있던 상황이었어요.
잘할 때 마다 강사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도로연수를 할 때에는 목적지도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드라이브를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저는 신호에 맞춰서 직진, 정지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다양한 도로들이
있었고, 그 룰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하는지 강습을 해주셨어요.
특히 점멸사거리의 경우 차량이 없다고
해서 속도를 높여 가다가 옆에서 오는
차량과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골목길에서도 자주 있었는데
좌우에서 차가 올 수 있는 경우라면
미리 서행하면서 안전주행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시내도로를 주행하다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서 시원하게 고속주행을 해보기도
했어요
80km 속도를 부담없이 달려봤는데
쭉 정속으로 주행을 하고나서 시내도로로
가니까 훨씬 편하게 느껴졌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3가지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는 게 끝인데
여기는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 하고
전진을 할 때 차를 어느정도 뺐다가
다시 후진을 해야하는지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아주 심플한 공식이라서 5~6번 정도만
연습하면 감이 잡혀서 세가지를 한번에
배우는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게 되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차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정말 유쾌하고 친절하신 강사님이 하나씩
설명을 해주셔서 저 또한 너무 감사하게
강습을 받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친절하신 분이라면 5년은 물론
10년, 20년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같이 운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Laura P. Barnes (2024-11-19 오후 4: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동안 꼼꼼하게 배운 후기
조금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을 한다는 건
직장인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기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이직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과감하게 퇴사를 했고
면접을 봤는데 다행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연봉도 복지도 너무나 마음에 들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수요일쯤 되면 체력이 벌써
동나버리더라구요.
지옥같은 출근길에서 콩나물같은 버스에
올라타 이리저리 치이고 환승을 2번이나
한다는 건 저에게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네비를 한번 쳐보니까 1시간 10분
거리를 30분이면 갈 수 있더라구요.
왠지 이번 기회에 자차를 마련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제가 지쳐서 병이 날 것 같아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본가가 멀어서 부모님이 가르쳐주시지도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마음먹고
돈을 들여서 업체를 통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오히려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회사에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업체를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는걸 절대 만류한다며
운전은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맞다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고민끝에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10시간을 3일, 4일 과정으로 배울 수
있다며 단기연수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짧은 기간도 부담없이 많은 사람들이
배우는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고 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리큘럼에 연수 노하우를 더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분들이셨어요.
역시 경험이 풍부하시다보니 초보자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족집게처럼
집어서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때로는 실수를 하더라도 왜 이런 미스가
났는지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기
때문에 기분좋게 실력을 쌓아볼 수 있었어요.
다른 곳은 강사님들이 프리랜서로
근무하신다는데 여기는 정식으로 소속되어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프로의식이 남다르다고 느끼실거에요.
왠지 이번에는 운전을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게다가 얼른 자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연수용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승용차라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무려
29만원이랍니다.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등록을 하고나서 벌써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알아보면서 어떤 차를 살지 찜해놓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차량에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기본적인 이론까지
골고루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30분 정도 강사님이 설명이 이어졌고
중간마다 정확한 기능 명칭도 알려주시며
제가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주시더라구요.
방향지시등, 페달의 위치, 차 앞유리에
습기가 찼을 때 어떻게 제거하는지
기능을 조작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공부하던 것들이
기억날줄 알았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까먹었더라구요.
강사님에게 배우지 않고 저혼자 운전을
시작했다면 정말 멘붕이 왔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기본을 잘 다지고 나면
페달의 감각이나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주행을
해본답니다.
처음에는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고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브레이크도 팍팍 밟아서 저도 모르게
거친 운전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에서 손바닥으로 사뿐히
밟는 모션을 보여주셔서 그에 맞게 아주
부드럽게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동네를 몇바퀴 다녀보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차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는 게
큰 의미가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과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도로로 나갈 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특별한 코스가 있는 건 아니고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정할 수 있어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는데 강사님이
차간거리는 안전하게 유지하고 방어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제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3~4초 정도
깜빡이를 켜고 난 후에 진입하는 것을
연습했어요.
때로는 아주 날카롭게 빠른 속도로 제 앞에
차선변경을 하는 차량을 몇몇 보기도 했어요.
제가 차마 못보고 악셀을 밟았다면
아마 충돌사고가 있었겠죠?
저는 절대 저렇게 운전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차가 어느정도 밀리는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것들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셨어요.
돌아올 때에는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고속
주행을 연습했어요.
속도가 올라가면 왠지 불안해져서 핸들이
덜덜 떨리고는 했지만 5분정도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후진주차는 일반 주차장에서 꼭 해야하기
때문에 배워야했고 추가로 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하는 평행주차까지 코칭을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먼저
익혀놓으면 조금씩 변형해서 활용하는
것으로 평행주차까지 성공할 수 있었어요.
자신감이 생겨서 골목길로 진입해 갓길
주차도 스스로 해봤어요.
그렇게 어렵다던 평행주차를 성공하니까
3일만의 고생이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운전은 자신감있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노력의 결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니까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신청해보세요.
3일은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일상을 바꾸는 값진 시간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해봐요!
Susan E. O'Brian (2024-11-19 오후 4: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덕분에 고민없어요
이번 기회에 꼭 사고싶었던 차가
있었는데 아직 운전실력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연습을 해보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8년 정도가
되었는데 20살 때 친구들이 운전을
배우자고 했었고 얼떨결에 학원으로
따라가 필기도 보고 기능시험도 치면서
한달만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죠.
사실은 그때만 하더라도 나중에 내가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막상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대로 주행을 하다가는 사고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했고
제대로 된 운전강습을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서 알아본 곳은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도 하고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차종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
하시기 때문에 책임감도 있고 수업시간에
늦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개별 프리랜서로 연수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수업시간이 자꾸 늦어지거나
혹은 마음대로 펑크를 내서 난감한 경우도
몇몇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더라도 본사나 업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담당 강사에게 클레임을
걸더라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저는 그런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서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도 거의 다
읽어보고 커리큘럼이나 수업 방식도
꼼꼼하게 체크해봤어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연수가 시작하자마자 악셀을 밟고
시내도로로 나가게끔 코칭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기초가 너무 약한 상태라서
이렇게 처음부터 찬찬히 알려주는 것이
너무 좋았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강습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제가 운전학원을 알아봤을 때에는
수강료가 훨씬 비쌌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 방문연수가 이정도 가격이면
바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정과 시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셨기 때문에 예약도 일사천리로
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10시간 3일 코스가
얼마나 재밌을 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변에도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올테니
기대하라는 등 큰소리도 기분좋게 쳐볼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께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봤어요.
보통 다른 분들은 긴장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는 비교적 편안해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긴장하면 제 실력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강습을 하더라도 배우는 게 제대로
습득되지 않아서 강사님이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고 시작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 걱정이 없었죠!
강사님은 우선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체크를 했고 운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계기판은 속도와 rpm, 그리고 여러가지
표시들을 보면서 타이어나 배터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주행 중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공기압이
떨어지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기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면 미리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하셨어요.
여러가지 기능을 배우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동네 도로를 다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가 여기를 10년간 살면서 매일 다녔던
곳이라서 익숙했지만 자동차로 운전해서
가는 건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하고 차폭감을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잡아주시며
운전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먼 거리를 달려본다는 생각에 조금은
긴장이 되더라구요.
첫 날 배웠던 부분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을 할 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잘 살펴보고 타이밍을 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점멸등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았답니다.
운전하면서 잠깐 정차중일 때에는
표지판을 읽는 방법 등 수업하는 동안
최대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1일차와
다르게 새로운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서
재밌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면허를 딸 때에도 후진주차를 겨우
성공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차근차근
코칭을 해주시니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특히 가장 어렵다고 하는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니 이제 운전은 자신있다고 말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통 초보자들은 평행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지만 이건 감으로 하기
보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연습만 한다면
누구나 익힐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가서 실전으로
해봤고 기분좋게 성공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강사님이 자신감도 많이
심어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될 때까지 반복연습을
시켜주셔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1-19 오후 4: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초보탈출 성공
요즘에 운전에 관심이 생겨서 주변에
가르쳐 줄 곳이 있는지, 저처럼
장롱면허였던 친구들은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물어보며
다니곤 했어요.
자차를 사서 여행도 다니고, 퇴근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멀리 돌아서
가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멋지게 운전하는 제 모습이
상상되니 얼른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은 대부분 부모님에게 배웠다고
했는데 한 친구는 업체를 통해 연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연수업체에 대한 존재를 몰랐는데
학원이 아니라 일반 업체에서도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했어요.
강사님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고 특히 헷갈리기 쉬운 이론,
기능공부, 그리고 교통법이 바뀐 부분도
최신 버전으로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믿음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조금 더 정확하게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우리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업체는 굉장히 많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딱 2가지만 생각해서
저와 잘 맞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한지, 그리고
커리큘럼이 좋은지였죠.
이 두가지가 충족된다면 가격을 살펴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모든것들을 정확히
충족시켜주는 곳이 있었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고 , 만약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업체에서 바로 강사교체를 해주기도
했어요.
수강생 맞춤으로 진행하는 곳이며 업체가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클레임에 대한 조치도
굉장히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가장 원했던 방문연수도 가능한
곳이라서 마음이 혹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시간 맞춰서 와주시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될 경우 직접 가져가시니
따로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이론부터 도로연수와 주차
까지 10시간안에 모든 것들을 배우더라구요.
개인에 맞춰서 부족한 부분들은 진도를
조율해주시기 때문에 못따라갈까봐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편하게 받아보시면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라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수강료, 주유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 가격이라면 부담이 덜한 편이었고,
자차와 업체용 차량의 비용도 큰 차이가
없답니다.
만약 자차로 연습하기 불안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을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수업 전 전달해주신 차량의
매뉴얼을 읽어본 다음 중요한 부분은
강사님과 함께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오늘은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우는
날이기 때문에 주먹구구식으로 시내주행부터
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계기판에는 차량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표시가 뜨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수리요청을
할 수 있어요.
계기판 보는 연습을 하고나서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 등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천천히 페달감각을
익히기 위해 직진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좌회전도 하고 우회전도 하면서
간단한 동네도로 주행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기초공부를 제대로 하고나서 운전을
시작하니까 정말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기능의 명칭을
듣고 바로 조작을 했더니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연습하는
날이었어요.
시작하기전에 교통법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말씀해주셨고
제가 자주 가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저는 면허를 딸 때에도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만나게 되었는데
차들이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는 것이
룰이라고 하셨어요.
신호대기로 인한 정차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교차로라고 하는데 원을 그리며
회전을 하다보면 진입하는 차량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배려해주는게 맞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80km
로 주행을 해보는 고속운전 시간을 가져봤어요.
고속도로까지 타지 않더라도 집 근처에
전용도로가 있어서 신호등없이 시원하게
질주를 배볼 수 있었답니다.
높은 속도를 정속으로 유지하는 연습을
하며 차간 거리도 100m 정도로 넓히며
유지했어요.
이제는 차선변경도 쉽게 할 수 있고,
다양한 도로를 익혀봤기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이 있겠다 싶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아무리 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한다면?
시내도로에서 안전운전을 한다치더라도
주차를 잘 못하게 된다면 남의 차를
들이박기 일쑤에요.
저같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것도
바로 주차였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전면주차, 후진, 평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성공할 때
까지 봐주시더라구요.
때로는 강사님이 저 혼자 할 수 있도록
차에서 내려서 봐주시기도 했는데
성공하고나니 정말 짜릿함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이 아니었다면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저처럼 운전을 배워야하기는 하지만
어디에서 배워야할지 고민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드릴게요.
상담은 전화나 카톡으로도 가능하니
언제든지 궁금한 점 마음껏 문의해
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19 오후 4:12:00)
운전 면허를 따던 당시에만 해도 생각보다
운전 자체가 두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면허를 쉽게 땄던 기억이 사실 있는데요
그때는 어리고 겁이 없어서 그랬는지
몇달 전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더니
과거의 그 자신감은 싹 사라졌더라고요.
이제 금전적으로 중고차를 하나 새로
살 수 있는 여유가 되어서 주말마다
혼자 운전하며 놀러갈 생각만 했지
정작 운전 실력은 점검하지 못했어서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검색을 했어요.
사실 비용에 대한 걱정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요. 생각하지 못했던 지출이라
생각하니까 최대한 저렴하길 바랬네요.
그런더 다행히 비용적으로도 크게
비싸지 않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에
수강 가능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되더라고요.
내 스케쥴에 맞추어서 1:1로 진행이
되고 제가 원하는 코스에서 밀착해서
수업을 받는거니까 이 금액대로
집중적으로 학습을 받는다면 괜찮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하는 쪽으로 바로 마음이 기울었죠.
게다가 후기들을 꽤 살펴보았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말이 공통적으로 후기에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운전 연수는 친절한 강사님의
설명도 중요하지만 주행과 주차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제가 고른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에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칭찬이 많아 하루만에 결정했네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성격이 급한 편이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3일로 저는
결정을 했는데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4일에 걸쳐서
천천히 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았어요.
대망의 첫날에는 역시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기본 조작법 굳이 짚어야겠어 생각을
안일하게 했는데 제가 의외로 많은 것을
까먹고 있었더라고요. 조작법 간단한 것
몇개와 사이드 미러 조정하는 감 이런
것들은 정말 다시 짚어보길 잘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주행을 천천히
시작했는데요. 첫날에는 긴장도 조금
하고 감을 되찾는 시간이라서 꽤나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공감해주시면서 제가 헷갈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부담감이 전혀 안생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여기로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계속 생각이 들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강사님만의 팁 같은 것들을 실시간으로
전해들으니까 몸에 더 빨리 저장이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매일 그냥 생각없이
버스를 타고 가던 길에 이런 표지판이랑
유의사항이 있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수업을 하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사실 체력적으로 3일안에 해치우는 것이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도 됐었는데
수업을 워낙 재미나게 매끄럽게 잘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해주시니까
몇시간의 운전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죠.
둘째날부터는 본격적인 주행 마스터에
들어갔는데요. 확실히 저 스스로도 처음
수업을 진행한 날과 비교해봤을 때에
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게 되더라고요. 여유가 생기고
긴장감이 풀리니까 코스를 돌아볼 때에도
안보였던 것들 신경쓰면서 운전이 됐죠.
하지만 여전히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필요했는데요.
전에 면허를 딸 때에도 이부분이 저를
애먹였었는데 여전히 부족하더라고요.
강사님이 이 부분을 딱 캐치해주셔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연습을 정말
반복적으로 진행할 수가 있었네요.
단순히 타이밍뿐만 아니라 제가 평소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런 것도 수정하면서
차선 변경을 배우니까 더 좋았네요.
복잡한 시내에서는 아무래도 초보라면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두렵잖아요. 끼어들지 못하면 허둥거리게
되고 변경하기 전부터 걱정이 되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로 옆에서
세심하게 보조해 주시니까 전혀 무리
하지 않고도 천천히 운전이 되더라고요.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조금 했었는데요.
시간대가 첫번째 두번째 수업과 달랐어서
길가도 조금 어둑하고 해가 지는 시간이라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다행히 이게 오히려 환경의 변화가 되어서
야간에 주행할 때의 신경쓸 점들도
같이 배울 수 있었어요. 하루 하루 제가
봐도 실력이 늘어가니까 역시나 이렇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
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구나 싶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까지 마스터
하게 도와주셨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아낌없이
하나하나 다 전수를 해 주셨네요.
연습과정에서 역시나 헤매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강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시범과 지도로 빠르게 감을 딱딱 잡고
저도 천천히 강사님을 따라했었어요.
그 덕에 오히려 이제는 직접 주차를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씩 재밌어지기도 했네요.
지금은 조금씩 중고차로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돌아보면 강사님 덕에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을
해서 그 기세를 몰아서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올해 제가 했던 투자 중에서 가장
확실하고 보람찬 투자가 아닐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내 운전 라이프에
큰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으시다면 꼭
수업 받아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William A. Marks (2024-11-19 오후 4: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아
면허증은 이력서를 제출할 때나 한번
사용해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활용을
해본 적도, 운전을 해본 적도 없답니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운전을 배워두면
좋다고 하도 말씀하셔서 어쩔 수 없이
못이기는 척 취득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따고나서 막상 운전할 기회가
없기도 하고 집 근처에 대중교통이 워낙
편하게 갖춰져있어서 굳이 차를 사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친구들과 캠핑을
다니기도 MZ들의 취미라는 등산도
시작해봤어요.
3~4명이 함께 모여서 가면 기름값과
식비만 부담하면 되니까 생각보다 적은
비용으로 전국 명산을 다니기도 하고
그 지역에 맛있는 집과 빵지순례를
다니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저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다니면서
재밌는 추억을 만들다가 문득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고 괜히
미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이렇게 대신 운전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제가 나서서 하려고 배웠던건데
무용지물이다보니 속상하더라구요.
평생 운전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살다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이왕이면 차를 하나 사자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운전을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
차를 사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출퇴근을 할 때 유용하기도
하고, 나중에 혼자서도 쉽게 여행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게 설레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본 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어요.
여기는 초보자들도 쉽게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업체인데 10시간의 연수를
3일, 4일 과정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자차를 사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순간이라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내일이라도 시작할 수 있답니다.
저도 차를 살 예정이기는 했지만
신차로 구매를 예약하고 3~4주
정도는 걸릴거라고 했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미리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개별맞춤으로 강습을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더이상 누구에게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궁금한 점은 마음껏 여쭤보면서
강습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게
된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저는 10시간을 3일 과정으로 신청했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었는데요.
저와 강사님이 서로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서 퇴근 후 늦은 저녁에도
강습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수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여유롭게 일정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우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초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량 내부에는 저마다의 명칭을 가진
기능들이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고, 어떻게 조작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유구를 여는 방법이나
워셔액을 투입하는 것까지 찬찬히
알려주셨기 때문에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강습해주신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행을 하기전에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룸미러나 사이드미러 조정법,
핸들은 내 팔과 어느정도 떨어져있는
것이 안전한지 맞춰보고 운전을 시작해
봤어요.
만약 앞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 버튼을
누르는 연습도 했답니다.
직접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폭감도 익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주행을 할 때 도로의 규칙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운전을 할 때
정말 식은땀나는 상황들이 생기죠.
뒤에서는 빵빵거리는데 과연 어느 차선으로
맞춰서 가야할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2일차에서 강사님과
빠짐없이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매일 가는
회사, 자주 가던 동네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더라도
걱정이 없을거에요.
면허를 취득할 때에는 코스 외우기만
급급했지만 이제는 제가 원하는 길을
가보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하는 꿀팁이나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면서 가는 연습을
하며 운전을 조금 더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하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이나 도로
갓길에서 주로 하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이정도 주차법만
익혀보면 그 이후로는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루만에 배울 수 있도록 강사님이
공식을 이용해서 처음에는 하나씩
알려주시다가 나중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신답니다.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연습한
후에는 평행주차가 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차량과 어느정도 선을 맞춘 다음
크게 후진을 해서 앞뒤로 간격을
맞추며 주차를 하다보니 어느새
주차연습이 마무리 되더라구요.
운전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잘만나
성공할 수 있었어요.
친절한 선생님께서 매일 목표를 말씀해
주시며 한단계 성취를 해나가듯 단계별
강습을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주저하지마시고 언제든지
상담 받아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9 오후 3: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한다면
최근에 저희 오빠가 그렇게 바라던
신차를 사게 되면서 기존에 타던 차는
저에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빠도 5년전에 중고차로 첫차를 샀는데
그간 애지중지 타다가 이번 기회에
그토록 바라던 suv를 사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 만나러 갈 때 종종 오빠가
태워줘서 잘 타고 다녔는데, 이렇게
공짜로 차를 얻게될 기회라니
운전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대에는 다들 너도나도 차가 없다보니
대중교통을 타고 만나거나 걸어다니는
일이 많았어요.
그때는 걷는것도 하나의 운동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조금이라도 빨리 출퇴근을 해서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게다가 지각이라도 하게 되면 택시비도
만만치않게 나올 정도라서 왠만하면
자차를 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으니 정말 잘됐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양도를 받기전에 운전 실력부터
쌓아놓는 게 중요하겠다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우려고 하니 회사 동료가
이번에 업체에 등록해서 배웠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제가 생각하기에 부담이 없었고
게다가 직장인들이 배울 수 있도록
저녁타임도 열려있다고 했는데요.
제가 상담을 받아봐야겠다고 결정한 건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신다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겼답니다.
게다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고 10시간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받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입장에서
정말 반갑더라구요.
게다가 아직 차를 양도받기 전이었는데
연습할 차량이 없다고 하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를 빌려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종합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었고,
주소석에는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기도 했답니다.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에 맞춰서 수업을 꼼꼼하게
해주신다는 평이 많았어요.
세상에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용기내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강습을
배워보실 수 있으며, 만약 기초 연습은
연수용 차량으로 하고 주행이나 주차는
자차로 하고싶다고 하신다면 5시간으로
나눠서 둘다 해보실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맞춤형 수업은 없겠죠?
저는 너무 설레서 며칠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고, 3일 후 본격적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자동차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기본 이론과 기능들을 연습해
보는 시간이에요.
정확한 명칭은 물론 조작 방법도
알아두어야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활용 사례도 같이 섦여해주시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와이퍼나
방향지시등, 기어변속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에요.
게다가 강사님이 비가 오는 날에는
발수코팅을 하는 것, 엔진오일은 얼마나
타고 갈아줘야하는지 다양한 지식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가벼운 기본주행 연습도
해봤어요.
아직 시내도로에 나가지 않고 공터를
몇바퀴 돌아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에
대해 어느정도 익혀본 후에 동네 한적한
도로들도 달려본답니다.
차폭감이나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핸들은 어느정도 꺾어서 커브를 도는것이
좋은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이왕이면 자주 가야하는 곳으로
코스를 정하면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시내도로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한눈팔면 차간거리가 확 가까워져서
접촉사고가 생길 수 있어 집중하여
운전했어요.
게다가 중간마다 신호과속 카메라가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까지 있기 때문에
규정 속도를 지키면서 달려봤답니다.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지켜서
다른 차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럴 때 운전연수 강사님께서 핸들을
같이 감아주시니까 정말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커브를 돌때에는 아주 부드럽게
브레이크 페달을 같이 밟아준다면
한쪽으로 쏠리지않는답니다.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할 때에도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알려
주셔서 하나씩 익혀볼 수 있었어요
특히 유턴은 표지판이 없을 경우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할 수 있기 때문에
표지판을 잘 보고 하는것이 중요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후진주차만 해도 성공했다고 느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무려 3가지
주차법을 알려주신답니다.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는데
이정도 알아두면 앞으로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은 없겠다싶더라구요.
먼저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핸들을 감으면서 어느정도 각도가 되었을 때
다시 풀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했을 뿐인데
주차 성공!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연습하고
강사님이 안되는 부분만 피드백을
주시며 주차연습에 집중했어요.
그렇게 세가지 주차를 마치고 난 후에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도 매일 30분~1시간 정도는
주행연습을 했었고 지금은 차를 양도받아
여기저기 신나게 놀러다니고 있어요.
퇴근하면 어디로 드라이브가서 커피
한 잔 마실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이 고민된다면
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해결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9 오후 3:38:00)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집에서
늘 아이와 붙어 있고 외출을 해도
남편과 하니까 장롱면허인지 아닌지
크게 상관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못하고 지내왔어요.
그런데 아이가 크고 나니까 여기
저기 운전해야 할 곳이 많더라고요.
병원은 물론이고 어린이 집이나
주말에 외출을 하려고 해도
택시로는 한계가 늘 있더라고요.
비용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내
차가 아닌 남의 차를 불편하게
타는 것도 탈출하고 싶어서 남편의
권유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결심을 하게 됐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올해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이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일인 것 같아요. 그만큼
연수 받은지 몇주 지나지 않았는
데도 천천히 가까운 거리는 제가
직접 운전하면서 편리한 생활을
즐겁게 누리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니까
다양한 업체가 많았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실제 수강생의 후기에
유연한 스케줄 설정, 그리고 친절한
교육에 대한 칭찬이 많은 곳으로
최종적인 선정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꼭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에만 수업을 들어야
했고, 마지막 운전을 한 지가 너무
오래 된 아이 엄마였기에 최대한
친절하게 다그쳐 주실 분에게
수업을 받고 싶더라고요.
제가 직접 받아보고 나니까 정말
제가 봤던 후기에서 말하신 것
처럼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시는 연수 업체였어요.
합리적인 비용이라는 측면도
마음에 들었고, 방문 연수 또한
제 스케줄에 100% 맞춰주셨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고 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거의 비슷했어요.
저는 자차가 있는 상황이라서 가장
저렴하게 29만원에 수업을 들었죠.
이러한 가격대의 투자로 평생 내가
직접 내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역시나 걱정했던 대로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긴장을 하면
더욱 실력 발휘가 안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워낙에 운전대
자체를 오랜만에 잡는 것이라서 막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다행히
프로 강사님께서 저를 안심시켜
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했어요.
마음가짐을 편하게 먹어야 더
제대로 확실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긴장이 서서히 풀렸죠.
처음에는 조작에 대해서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운전 자세를 다시
점검하고서 출발, 제동, 기어 변속
다 하나씩 확인을 해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는 신호등 식별이나
표지판 식별 시에 크게 주의해야
할 지점들에 대해서 구두로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는데요. 운전을
실제로 하다보니까 이 과정에서
알려주셨던 것들을 써먹게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이 되더라고요.
운전 전에 미리 짚어본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
해보기 전에 보조 브레이크를 딱
설치해 주셨는데요. 요게 안전하게
나와 강사님을 지켜준다고 생각을
하니까 걱정할 것이 없더라고요.
제가 혹여 대처를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비상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를 알아서 해주시니까요.
실제로 제가 유턴을 하면서 급하게
핸들을 꺾었던 상황이 한번 연출이
됐었는데, 그 때에도 강사님이 바로
보조해 주신 덕분에 차선이 엉망이
되지 않고 제대로 주행할 수 있었죠.
큰 사고나 해프닝 없이 잔잔한
수업으로 끝나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긴장감을 풀고서 천천히
배워야 실력이 는다는 점이었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매번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운전을
천천히 하면서 자신감이 늘었어요.
막 다그치면서 저를 답답해 하시거나
했더라면 많이 주눅이 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게 응원 해주셨네요.
2일차 수업에서는 고속 주행을 해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는데요. 첫째날
천천히 아는 길을 달리는 것 외에
모르는 길, 어려운 길을 제대로 달려
본 것은 정말 실력을 올려주는 확실한
지름길이 됐던 것 같아요. 교차로는
저에게 그저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
이정도였는데, 제가 신나게 여길
달리니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와 이면 도로 주행 연습까지
야무지게 해냈는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매번 아는 길 익숙한 길만 가는 것이
아니니까,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에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거나
달리는 차들이 많은 도로에서도
각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켰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정말 알기 쉽게 습득시켜 주셨어요.
공식을 들어도 보고 눈으로 외워도
봤는데 매번 실전에만 투입이 되면
까먹기 쉽상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하면서 주차도 배워서 그런지
주차도 전혀 장애물이 없었네요.
평행주차나 T주차도 한번씩 해보고
강사님의 시범을 열심히 보면서
잘 기억해 두었으니 앞으로도
이 공식대로만 잘 적용하려고요.
요즘은 운전을 할 일이 생기면
답답함이 들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
설렘이 먼저 들 정도랍니다. 제가
이렇게 운전하는 자체를 즐길 줄을
알았더라면 진작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해서 받았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의 편리함,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도 장롱면허 연수는 필수인 듯요.
Thomas F. Guerrero (2024-11-19 오후 3:29:00)
가족끼리 운전을 배우면 사이가
나빠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희 집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지난 달에 친오빠에게
운전을 배웠는데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서로 짜증을 내기 시작하니까 수업이
진행이 안되고 오히려 화만 나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기로 결심을
했네요. 비용 조금 아껴보겠다고 가족에게
배우려 했던건데 오히려 이대로 가다간
운전이 싫어질 것 같아서 서둘러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 업체로 검색했죠.
아무래도 진짜 수강생들이 남겨준
리얼 후기 위주로 보는 것이 가장 또
정확하니까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추렸는데요.
제가 선택한 운전 연수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수업은 물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까지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저는 제가 원하는 연수 코스가 따로
있어서 이걸 맞춰주실 수 있는지도
여쭈어봤는데 제가 원하는 수업
빈도에 원하는 코스로 맞춤형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음이 기울었어요.
특히 도로연수 비용도 부담이 적은
가격대라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제가 고른 곳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강이 가능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할 때에
자차를 이용하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의 비용이었어요.
사실 운전 면허 학원을 다닐 때엔
추가 연수를 받으려면 너무 비싸서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에 비교를
해보아도 이 가격대면 정말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된 첫번째
수업은 기초부터 도로 주행까지
조금씩 골고루 다 다루어주셨는데요.
저는 4일보다 3일 코스가 성향에 더
맞을 것 같아서 3일간 10시간 수업을
들었는데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생각해도
하루에 약 3시간 정도씩 하는 것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가장 먼저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까지 이어서 차례로 진행을 했어요.
제가 가진 가장 큰 부족한 점이
차폭감이 부족하다는 점인데요.
주행 시작 전부터 이걸 익히게 해주신
점도 너무 좋았고 제가 놓치고 있는
기초적인 조작법은 없는지 재미있게
훑어주신 것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신호와 표지판을 어떻게 보면 좋은지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은 얼마나
가져갈지도 다 봐주셔서 좋앗어요.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면서는
보조 브레이크를 활용해서 제가
가고 싶은 코스를 돌아보았는데요.
확실히 본격적 주행은 어려웠어요.
아무래도 보조 브레이크의 위력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저 혼자 그냥
하는 느낌이라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제가 주춤거리거나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을 때마다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주시니까 혼자 하는게 아니라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이랑
같이 운전대를 잡는다고 생각이 딱
들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몇번이고 위험에 처할 뻔 했는데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둘째 날에는 첫째 날에 받았던
피드백을 모두 기억하면서 주행에
완전 초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운전을 시작
하니까 어제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아는 것이 늘어나니까 자신감도 더욱
생기고 자신감 덕분에 주행도 좀 더
매끄럽게 이어지는 기분이었죠.
저만 느낀게 아니라 강사님께서도
빠르게 늘었다고 칭찬해 주시니까
둘째날엔 의욕이 더 생기더라고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팍팍 밟지 않고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니까
더이상 운전할 때 몸이 뻣뻣하게
굳는 느낌도 들지를 않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사님께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게 밀착해서
지도해 주신 점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할 필요가 전혀 없더라고요.
천천히 내 타이밍에 맞추어서 이젠
차선을 다 보면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는 사실 10시간으로 부족하면
한번 더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수업을 시작했었는데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둘째날의 주행까지 마치고 나니까
셋째날은 주차 반, 주행 반으로 수업을
꾸려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확실히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하니까 운전도
더 재밌고 스트레스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셋째날은 복습과 주차를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갔어요.
이렇게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데
괜히 오빠를 붙잡고 고생했다 싶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모두 알려주셨는데요.
따로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2시간
정도 반복 학습을 하니까 천천히 다
익히게 되더라고요. 저도 주차를 전에
배우면서 머리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강사님의 수업은 전혀 아니었어요.
주차에 관련된 영상을 수십개 찾아서
봐도 익혀지지 않던 것이 단 두시간만에
해결이 되니까 저도 신기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빈틈없이 다듬고 나니까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차더라고요.
요즘은 수업에서 배운 것을 잊지않고
계속 실력을 유지하려고 저녁에도
시간을 따로 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배운 대로만 잘 반복한다면
조만간 서울 근교 나들이도 직접
운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생각만 해도
막막하고 부담이 되어서 미루어만
두셨다면 꼭 그러지 마시라고 강력히
권유하고 싶어요. 내 생각보다 더욱
친절하고 명확하게 잘 가르쳐 주시니
꼭 한번 수업 들어보시길 바라요.
Peggy J. Marshall (2024-11-19 오후 3: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수업 후기
면허를 따자마자 호기롭게 혼자
마트에 갔다가 지하 주차장에서
기둥을 크게 박은 적이 있는데요.
그때 하필 동승자도 없이 혼자서만
그 상황을 겪었어서 몇 배로 힘들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요. 힘들게 집으로
겨우 돌아오고 난 뒤부터 운전대를
잘 안잡게 되더라고요. 결국 그렇게
몇년이 흘러서 장롱면허가 됐죠.
장롱면허가 되면서 오랫동안 운전과
담을 쌓고 지냈더니 주차된 차를 빼는
것조차 두렵더라고요. 과거에는 오히려
용기가 넘쳤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자신감을 잃었나 속상했어요.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다시는 운전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빨리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서서 속전속결로 업체들을 다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했네요. 다행히
제 눈에 가장 괜찮아보이는 곳을
골랐는데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시는 데 30만원대 이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저는 자차가 이미
있었고 SUV를 운전할 일은 잘 없을 것
같기에 자차 연수 29만원을 지불했어요.
연수 일정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저는 빨리 배워서
바로 운전의 재미를 조금 느끼고 싶어
연속으로 3일 수업을 신청했어요.
너무 힘들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중간중간 쉬면서 강사님과 대화로도
팁을 얻고 하면서 힘들지 않게 진행
했던 것 같아요.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어떻게 진행할지도 미리 안내를 해
주시고 수업을 진행해서 저도 편안하게
이끌어주시는 대로만 따라 갔네요.
업체를 처음 고르면서도 너무 체계가
없는 곳은 피하고 실제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가 좋은 곳 위주로 찾으려
했었는데 그렇게 알아보길 잘했어요.
확실히 첫날 수업부터 단계적으로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 딱
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우선 기본기를
확인하고 넘어갔어요. 교통 법규같은
필수적인 사항도 함께 가볍게 체크하고
조작 방법도 실수가 잦은 부분이기에
빠짐 없이 하나하나 확인했네요.
와이퍼를 켜고 방향 지시등을 조작하는
것은 어찌보면 쉽고 당연한 부분이긴
하지만 만년 장롱면허였던 저에게는
이런 것도 천천히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였어요.
2일차의 메인은 역시 주행이었는데요.
첫날에도 주행을 하기는 했지만,
제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곳
친숙한 도로 위주로 돌아서 크게
도전을 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날에는 한시간 거리의
목적지를 함께 설정하고 거기까지
왕복을 해보는 코스였어요. 처음엔
너무나도 긴장이 많이 됐었어요.
그런데 보조 브레이크도 설치해 주시고
멘탈도 잘 잡아주셔서 천천히 안전히
양보 운전 하면서 수업을 진행했죠.
커브를 돌면서 약간 버벅거렸던
순간이 있었는데 사실 강사님의
보조가 아니었더라면 보도블럭을 조금
긁었을지도 몰라요. 핸들은 너무 과하게
꺾었거든요. 그런데 능숙하게 아주
신속하게 대처해 주신 덕분에 아무
사고도 없이 해프닝으로 끝났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
주셔서 얼마나 안도했는지 몰라요.
좁은 골목길을 서행해서 운전해본
경험도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 대다수가
차간 거리랑 차폭 거리감을 파악하기
까다로워 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전에 운전하다가 마트에서 사고가
났던 부분도 이 거리감각이 부족해서
났던 거니까요. 그런데 다행히 강사님이
워낙 잘 알려주시고 일일이 봐주시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수업을 했네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양 옆의 사이드
미러를 보고 달려오는 차량이 멀리
있다고 판단을 하고 나면 그 뒤에
앞에 달려가는 차량을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랑 함께 하니까 너무나도
쉽고 간단한 일이더라고요. 혼자서
운전대를 잡았을 때는 이게 제일
어렵게 느껴졌는데 말이에요.
대망의 마지막 날 수업에는 어제
갔던 목적지를 혼자서 가보고 주차도
혼자서 해보기까지 했는데요. 물론
직접 실전에 투입되기 전에 공터의
주차장에서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곧바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진행했죠.
알아서 세팅해주시고 저는 그저
따라만 하면 되니까 편했네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아낌없이 알려주셨어요.
초보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이미 다 알고 계셔서인지
제가 말하지 않아도 이러한 이러한
부분을 더욱 신경써라, 이건 이렇게
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등등 완전
눈높이를 꼭 맞추어서 진행해주셨죠.
오랜 경력의 강사님이라서 그런지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살펴봐 주셨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야무지게 다 배워보면서 과거에
제가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차가 정말
다른 시선으로 보이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원하는 곳에 차를
딱딱 집어 넣을 때 기분까지
좋아지는 그런 컨디션이랍니다.
30만원대에 했던 투자가 이렇게
운전 라이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줄 알았더라면 진작 했을거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이렇게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은 완전 강사님의
교육 스킬 덕분이라 생각해요.
연수 받아야 하는데 업체를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여기도 꼭 알아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19 오후 3:24:00)
요즘에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기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여행에서 느낀
점 중에 하나가 해외 여행을 하면서
렌트카를 빌리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거였어요. 물론 저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장롱면허 신세라서 뭔가 절대
이룰 수 없는 버킷리스트 같았죠.
그런데 뭔가 이대로 포기해 버리긴
너무 아쉽더라고요. 면허도 힘들게
따놓고 썩히기도 아깝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았어요.
생각보다 비용도 30만원 대라서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겠더라고요.
시간같은 경우도 제 희망에 맞춰
잡을 수 있었고 차량도 자차가
있건 없건 다 가능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이정도 투자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자신감 넘치게
운전하는 상상을 하면서 바로
3일 과정 수업을 신청했네요.
물론 최종적으로 교육 업체를
고르기 전에 후기도 찾아보고
커리큘럼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알아본 이 곳이
강사님들 경력도 빵빵하셨고,
커리큘럼도 체계가 좋더라고요.
간단한 조작 익히기부터 주차까지
안다루시는 부분이 없어 보였어요.
기대감을 안고 첫날 수업에 들어갔죠.
그런데 강사님이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게도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긴장감 풀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래도 10시간이나 함께 차 안에서
수업을 해야 하는데 어색하거나
불편하면 힘들잖아요. 그런 면에서
강사님은 수강생이 마음 편해질 수
있게 분위기도 잘 조성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한 점도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 같아요.
본격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하는
연습까지 이어졌는데요. 정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3시간 정도 수업을 했는데 지루할
틈 없이 새로운 내용, 이미 아는
내용 제대로 꼭꼭 기억하느라
집중력을 제대로 발휘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셔서 이걸로
함께 운전 한다고 생각하니까
첫날 주행도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물론 해프닝은 조금 있었지만요.
그럴 때마다 아주 신속하게 대처를
해 주신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잘
위기 상황도 넘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까지 해주시면서
수업을 잘 이끌어 주셨어요.
둘째 날에는 복잡한 시내를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을 때에도 강사님이
알려주신 팁과 방법을 동원하니까
당황하지 않고 운전이 되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이게 될까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 몸도 적응하고
과거에 했던 기억도 살아나면서
점진적으로 운전에 재미를 붙였죠.
그 전에는 운전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점이 많은지
잊고 지냈는데요. 제가 자주 다니던
길을 제가 운전해서 지나가니까
새로운 느낌도 들고 얼른 삼일차
수업까지 완벽하게 듣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기도 하고요.
수업 내용 자체가 너무 어렵다거나
가르쳐 주시는 말투가 친절하지 않거나
했으면 저도 불만족스러웠을 텐데요.
강사님은 정말 다정하고 꼼꼼하셨어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안심을 시켜 주신 덕분에 둘째 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전에 면허를
따면서 들었던 수업과는 다르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에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
주시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네요.
셋째 날에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같이 왕복을 해보고 주차 수업까지도
들으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저는 주로
마트나 백화점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서
대형 쇼핑몰 하나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거기까지 함께 운전해보는 코스로
하루를 보냈어요. 택시를 타야지만
갈 수 있고 친구에게 운전을 부탁해야
갈 수 있던 코스를 제가 직접 운전해서
가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몇시간 수업을
들었던 티가 날 정도로 실력도
꽤나 많이 좋아져서 저 스스로도
뿌듯했어요. 30만원대의 투자로 이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니 가성비면에서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주차의 경우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하나씩 알려 주셨어요.
주차는 공식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걸 실생활에 적용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던 편에 속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저에게도 강사님은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쉬운 법칙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손쉽게 주차 스킬까지도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시간이 나면 공터에서 혼자 주차를
하는 연습을 하고는 하는데 강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막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만큼 기억에 잘 남게 가르쳐 주세요.
아직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고 외국에서
차를 빌릴 정도의 실력은 안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서 확실히 운전의
달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대로 닦은 것 같아서 뿌듯해요.
주변에 저와 같은 장롱면허 처지인
지인들이 많은데 지인들이 만약에
연수를 알아본다고 하면 저는 한치의
고민 없이 여기를 추천해줄 것 같아요.
마지막날에 수업을 마치고 강사님과
인사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다정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기초부터 실전까지 빈틈 없이 진행
되는 수업이라서 한 시도 집중을
놓을 수가 없었네요. 그만큼 유익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Cynthia J. Channel (2024-11-19 오후 3: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년 초보도 탈출했던 후기
성인이 되면서 언젠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생각보다
활용할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부모님께서도 지금 당장 제가 차를 산다고
하더라도 기름값, 보험료부터 시작해서
차량 유지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도
하고 굳이 차를 타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간간히 연습만 해놓으면 나중에 차를 사게
될 때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생각보다 운전할 기회는 많지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과 멀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친구들과 놀러를 가더라도
늘 차를 얻어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죠.
운전을 해야겠다고 마음만 먹었지만 왠지
모르게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기만 하다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회사에서 너무
멀어져 출퇴근을 위해 차를 사기로 했어요.
생각해보니 다른 친구들은 다 차가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 없는 편이라서 이번 기회에
자차를 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차량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우선 차를 구입하려면 무엇보다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저는 길게 수강을 하는것보다 짧고 굵게
연수를 받는걸 원하는 편이었는데요.
마침 10시간을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곳에서 만나서
강습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체크했던 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아무리 커리큘럼이
좋고 마음에 들더라도 선택을 하기에
주저하기 마련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가지고
강습을 받을 경우 29만원 정도이고,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선택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에요.
다른 곳은 이보다 2배 가격의 수강료를
받기도하던데 10시간동안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마다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이 너무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3일동안 수업을 받는게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후기를 꼼꼼하게 알아봤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분들이시고 업체에서 오랜 연수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놓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강습을 받더라도 같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다만 강사님들의 노하우로 조금씩
수업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맞지
않을 경우 강사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그동안
운전을 오랫동안 쉬면서 공백이 생겼던
이론과 교통법, 기능에 대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보는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저에게 맞춰 설명을 해주셨고, 제가 스스로
기능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위치는 물론
부드럽게 밟는 것도 알려주셨답니다.
와이퍼와 방향지시등까지 조작하는
법을 배우고나서는 천천히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가장 익숙한 길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주행을 해볼 수 있었고, 다만 차가 차선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좁은 길에서는 차폭감을 익힐 수 있는
연습을 해봤어요.
강사님께서 긴장이 풀리도록 유쾌하게
수업을 진행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운전의 감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팔이 뻐근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는데 교차로의 룰도 익혀보는걸
집중적으로 배워봤어요.
저는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유턴 등
모르는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목적지를 찍고 왕복을 하면서 이런 도로는
한번쯤 만나게 되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도로를 달리다보면 노면에 표시된
부분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웠답니다.
게다가 초보자들이라면 가장 어려워하는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봤어요.
처음에는 언제 진입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되었지만 강사님께서 타이밍도 잡아주시고
전, 후방 차량을 보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앞에 있는 차량만 살펴보기도
바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차간거리에 대한
감이 생기더라구요.
정차를 할 때에는 궁금한 점들도 많이
여쭤보면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강습을 받아
봤어요.
주차는 초보자들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한번에 많은 기능들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이에요.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기도 하고 핸들을
어느정도 꺾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주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공식으로
배우지 않으면 감을 찾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공식을 적용해서 주차법을 알려주셨고
덕분에 전면주차를 시작으로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간이 오래걸릴까 싶었는데 한두개씩
해내다보니까 이후로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운전을 꾸준히
연습하겠다고 강사님과 약속을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3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의 질이 편해지고 쾌적해질 수 있답니다.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요.
저도 하기전까지 미루기만 했었지만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고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고, 언제든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너무 걱정만
하지마시고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19 오후 3:23:00)
친오빠에게 운전을 배워보려다가
도저히 설명하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면허를 처음 딸 때도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기능이나 필기 시험은 혼자서도
충분했는데 도로 주행 연습은
정말 어렵게 어렵게 통과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놨지만
취업 준비가 길어지는 바람에
몇년을 그냥 면허증 없는 사람
처럼 지냈었죠. 다행히 얼마 전
원하던 회사에 최종 합격을 하긴
했지만 대중 교통으로 출퇴근을
하기엔 너무 애매한 거리였어요.
결국 몇주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아버지께 받아보려고 했었는데요.
친오빠에게 배울 때에 느꼈던 그
감정이 그대로 다시 반복이었어요.
이해는 안되고 아버지도 답답해
하시고 주차까지는 배우지도 못하고
결국 둘다 포기 선언을 했죠.
결론은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를
빨리 찾아보자! 였어요. 당장
다음달이 출근이니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바로
비용부터 검색하고 후기도 동시에
검색하면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빠르게 선정할 수가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저는 자차를
이용한 수업을 신청하게 됐죠.
가족에게 배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에게 이정도
비용은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1일차 수업-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차량의
기본 조작부터 숙지하고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조작부터 짚고 넘어가는 시간이
따로 필요할까 싶었는데 제가 생각보다
명칭이랑 기능을 헷갈려 하고 있는
부분이 꽤 있었더라고요. 기어 변속이나
운전 자세 부분도 꼼꼼하게 한번 더
체크하고서 주행을 시작했어요.
주행하면서 제가 요청드렸던 부분은
꼭 차선 맞추는 연습을 시켜달라는
것이었는데요. 아버지랑 배울 때에도
늘 이 차선을 해결하느라 주행에는
신경도 못 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노하우 덕분에 어떻게 감을
잡고 차선을 유지할 수 있는지 천천히
습득할 수 있었어요. 동시에 앞 뒤
차와의 차간 거리도 알맞게 유지하면서
거리감과 속도감도 정립해 갔네요.
-2일차 수업-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주행들을 하나씩 해치워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첫날을 복습할 겸 안전하게
서행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조금 더
부탁드렸어요. 확실히 어제 배운 것이
제대로 숙지됐다는 것이 확인되고
나니까 조금 더 용기가 생겨서 바로
고속 주행까지 진도가 나갔어요.
제가 고속 주행을 해봤을 때에는
늘 표지판 신호등을 보면서 빠르게
달리는게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제가
마음이 너무 급해서 오히려 그게
독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옆에서
제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주신 피드백이라 믿음이 갔어요.
마음을 조급하게 먹기 보다는
양보 운전을 하고 방어 운전을 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게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듣고 고속 주행을 했는데요.
역시 강사님 말씀대로 고속주행이라고
무리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달리니까 오히려 흐름이 보이더라고요.
교차로에서도 약간 버벅거렸지만
보조 브레이크를 사용해서 위기가
올 것 같을 때마다 잘 보조해주셨고
간선도로 차선 변경 또한 여러번
반복 학습하니까 어려울 게 없었어요.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은 확실히
가족에게 배울 때보다 더 이해가
잘 되고 한번에 숙지가 되니까
저도 고생하지 않아도 됐어요.
-3일차 수업-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수업은
조금 더 난이도 있게 진행됐는데요.
저도 이틀간의 수업으로 자신감도
많이 회복되었고 실력도 올라왔다고
생각이 되어서 조금은 어려운 코스
그리고 어려운 주차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사실 있었거든요. 그런데 딱
강사님께서 알아서 다양한 케이스
연습해볼 수 있게 마련해 주셨어요.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수업은 평소
말로만 들었던 비보호 좌회전을 직접
강사님과 해본 것이고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까지 도전한 거예요. 평소에
나름대로 동영상 강의 찾아보면서
이론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대충은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할 엄두는 도저히 안났죠.
마지막날 강사님 덕분에 다양한
케이스를 시뮬레이션 해봤는데요.
나중에 혼자 운전하게 되더라도
이런 경험들이 진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들려주신
이야기나 팁들도 들으면서 역시
경력자의 노하우는 무시할 수가
없겠구나 싶었어요. 혹시 까먹을까봐
몇개는 핸드폰에 기록도 해뒀네요.
또 평행 주차랑 T주차도 여러번
해봤는데요. T주차는 제 친구들
중에서 장롱면허가 아닌데도
아직 어려워 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정도로 약간 쫄아있던 부분이
이 주차였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 주차까지 포함이 되어 있으니
진짜 3일이면 제 걱정들이 모두
해결이 되는 수업이었더라고요.
후진주차, 전진주차, 평행주차는
물론 이제 T주차를 해야하는 일이
생겨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제 실력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로
생각될 것 같네요. 실제로 얼마
전에 평행 주차를 마트에서 해야
할 상황이 있었는데. 저를 보더니
친구가 언제 연습했냐며 놀라는
모습까지 봐서 진짜 뿌듯했어요.
제가 요구 사항이 조금 많았던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최대한 조율해 주시고 섬세하게
맞춤형 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3일만에
습득하게 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네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에게
정말 큰 전환점이 됐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1-19 오후 2:54:00)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에는 꼭 필요한
상황이라 학원을 다니면서 따기도 하지만
생각외로 어린 시절의 저처럼 그저
면허증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아직까지도 운전면허는 일찍 딸수록
좋다고 들 얘기하지만 운전할 기회가
별로 없다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점점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운전의 감을 잃게 되면
아무리 작은 경차라고 하더라도
운전의 자신감을 잃게 되죠.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1시간 10분
거리를 매일 아침, 저녁마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게 너무 불편해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퇴근하고나서 운전 후 돌아온
후에 천천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너무 좋잖아요.
한적한 곳에서 혼자 커피를 마신다거나
마트에 장을 볼 때에도 차가 있으면
무겁게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니 이번에는
꼭 운전을 배우고 차를 사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배울 수 있기도 하지만
저는 절대 아는사람한테 배우지 않기로
했어요.
괜히 서로 싸울 수 있기도 하고 운전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건 또 별개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업체를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고 후기가 너무
좋아서 읽어보다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너무 좋더라구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배우게 되는데, 강사님의 연수경력이
10년 이상의 베테랑이기 때문에
정말 세심하게 알려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부, 대학생 등 운전을 배워야
하는 분들도 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어요.
저는 상관없다고 말씀드리고 예약을
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가능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자차로 하시더라도 상관없으며
비용은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평일에는 직장때문에 늦은 저녁
시간으로 이틀정도 배우기로 하고 하루는
주말 오전에 배우기로 했어요.
이렇게 요일과 시간을 매번 다르게 정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개인맞춤으로 꼭 맞는
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갑작스럽게 일정이 생길 경우 강사님에게
24시간 전만에 미리 말씀하시면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전에 꼭 갖춰야 할 기본 실력들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무작정 도로를 달려보는 것이 아니라
이론이나 달라진 교통법을 배워보고
운전을 하면서 사용하는 기능들도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부분들을
놓칠 수 있지만 강사님은 제가 모르는
부분을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어떻게 맞추는지
세팅법도 알려주시고 시동을 걸거나
와이퍼, 방향지시등, 계기판일 읽는 것도
가르쳐주셔서 재밌게 배웠어요.
이렇게 기능을 배우고나면 동네 도로도
주행을 해볼 수 있어요.
강사님은 빠르게 달리는 것 보다는 시속
3~40km 속도로 천천히 주행해보며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보는 시간이라고
하셔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어요.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도
익히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규정된
속도 이하로 달려봤답니다.
이렇게 직접 운전을 해보니 기능은 확실히
익혀볼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시내도로, 고속주행을 연습해보고
코스는 별도로 정해놓지 않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 다녀볼 수 있었어요.
사거리, 회전교차로나 초보자들이 어려워
하는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특히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에 맞춰
돌아보는 연습을 해봤답니다.
왠지 아슬아슬하게 옆 차와 부딪힐 것
같아 신경써서 주행을 해보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돌아올 때에는 경로를 다르게 해서
자동차 전용도로도 진입해 시원하게 고속으로
달려보기도 했답니다.
이제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너무 급하게 속도를 올리지 말고 천천히
가속도를 붙이는 연습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고속주행을
할 때 앞차와의 간격도 더욱 넓혀야하는
점을 항상 말씀해주셨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기로 하며
장롬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하는 날이에요.
초보자들의 접촉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도 이 주차장인데요.
보통 초보딱지를 붙이고 운전하면 도로에서는
양보도 해주시고, 서로 조심하게 되는데
주차는 오롯이 저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차를 박거나 옆 벽에 긁는 일도 많이
생기죠.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일 때 제대로 배워두지 않으면
감이 잡힐 때 까지 주차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마스터를 하기로
했어요.
드디어 마지막으로 평행주차를 골목길에서
성공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라면 초보자들도
혼자서 운전하는 것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상담을 받으실 때 참고해주세요!개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John C. Butts (2024-11-19 오후 2: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되찾은 후기
면허를 취득하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
자차를 한번 사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대중교통을 타면서 출퇴근도
하고 친구들과 모이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주위에서 한두명씩 차를 사기도 하고
심지어 제 동생도 신차를 뽑아서
운전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저도 종종 주말에 약속이 생기거나
혹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운전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늘 마음속으로 배워야지, 하고
넘어갔었거든요.
올해는 꼭 넘기지말고 운전을 배워서
차를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목표가
있어야 더욱 집중력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서 부모님과 신차를
계약하러 갔었답니다.
약 한 달 뒤에 차가 출고된다고 해서
그동안 운전연수를 배워두면 딱 좋을
것 같아 여러 업체를 살펴봤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들은 굉장히
많았는데 몇가지 조건을 정해서
알아봤어요.
우선
1.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의 경력이 풍부한지
2. 자차가 없어도 배울 수 있는지
3. 합리적인 가격
이었어요.
저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여태까지 소비를 할 때 가격에
혹해서 선택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많았거든요.
저렴한 가격보다는 강사님의 실력이나
시스템을 잘 살펴보고 적절한 가격이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고, 커리큘럼도 꼼꼼하다는 걸
느꼈어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있었기 때문에
상담을 받지 않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은
어느쪽으로 쏠리지도 않고 골고루
균형있게 강습을 받더라구요.
이론, 교통법, 도로주행, 주차까지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도
3일 강습을 받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했는데요.
강습만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부터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어떤 차량으로 연습할 것인지
요청만 하시면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와주신답니다.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모르는 상황에서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굉장히 든든하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곳과 비교해보더라도 체계적인 커리큘럼,
수강생과 1대1 맞춤으로 강사배정부터
스케쥴까지 조율해주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등록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저는 10시간 과정을 3일만에
마치는 프로그램으로 선택했어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강사님이 집 근처에 도착했다고 하셔서
바로 강습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이다
보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조작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할 때 기능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주행을 하기전에 필요한 기능들 뿐만
아니라 차량에 관한 것들을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워셔액을 교체하는 방법, 엔진오일은
어느 주기로 맞춰서 갈아줘야 할 지,
주유구를 여는 방법들도 말씀해주셨어요.
차량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서행하면서 가보기로 했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밟고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도 배우고
좌회전을 할 때에는 핸들을 같이 감아
주셔서 마음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강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일상에서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함께 도로연수를 해본다면
이후에도 혼자 운전하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많은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면서
차선변경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신호등을 식별하는 것도 신경써서
운전을 해봤답니다.
횡단보도는 파란불과 빨간불밖에
없지만 도로에서는 버스전용신호,
좌회전신호, 직진신호 등 다양하게
있어요.
게다가 노면에 표시된 것들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가지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왕복 후 돌아오니 더없이
뿌듯했어요.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하루만에 다 될까싶었지만 강사님의
주차공식 하나라면 문제없이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할 때에는 핸들 조작이 가장
중요했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라인에 맞추는 디테일한 부분들은
강사님이 수시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고나면 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후진주차도 해보고 골목길에서
전면주차 연습도 해봅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고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자신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혼자서 운전을 배우거나
혹은 가족들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배우지 못했을거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알려주시는
대로 안전운전을 하며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볼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화나 문자로 상담 받아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19 오후 1: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할 수 있는 운전초보탈출!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꼭 해야한다고
누군가 말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요즘인데요.
물론 운전면허도 취득했지만 딱히 차를
몰고 다닐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롱면허로 살았어요.
항상 운전은 남편이 도맡아서 했기 때문에
편하게 다니다가 이번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운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특히 남편의 휴무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놀러를
다니기도 어렵고, 매번 친정 부모님에게
와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제가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직접 차를 몰고
친정에 갈 수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을
텐데 아쉽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시작해보면
어떻겠냐고 얘기했고 운전연수 비용이
필요하다면 지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운전을 하는거니까 자차도 중고차로
연습용 차를 산다면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러나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낮시간만
3~4시간 정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가르쳐
주시는 출장연수라고 해서 눈이 번뜩여지며
관심있게 살펴봤어요.
특히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원하는 시간과 일정으로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만약 아이가 아프거나 혹은 일이 생겼을
경우 24시간 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되니까 육아를 하는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은 시스템을 갖춘 곳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고 세차는 물론 기본 점검을 연수 전후로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사님이 앉으시는 곳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속도를 강사님께서
잡아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후기를 읽어봤는데 커리큘럼이 좋아서
3일이 짧다고만 느꼈는데 다양하게
배워서 너무 좋았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3일이나 4일이나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이용하시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요즘에는 차박이나 캠핑때문에 20대 분들도
suv를 많이 타신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차를 살 지 그에 맞춰서 연수용 차량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듬직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강사님이
오시더라구요.
우선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고,
제가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을 하시면서 그에 맞춰 진도를
나가주셨어요.
그리고 도로교통법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짚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말씀해주셨고, 시동을 걸 때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켠 후에
기어변속을 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강사님은 그 외에도 유리에 성에나 습기가
차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기능을 조작해야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습기는 갑작스러운 온도 차이로 생기기
때문에 예상치못한 순간에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다양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나서 두근두근 기본 주행을 시작!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는데 제가 자주
다니던 길이기 때문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린이보호구역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규정속도 이하로 다니면서 골목길에
자전거를 타거나 달려오는 아이들은
없는지 좌우를 살피며 지나갔어요.
기능을 직접 활용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이면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고속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주행에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이제는 다른 차들과 함께 나란히 달려보니
새삼 너무 떨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서는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에 대한 이해와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을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회전교차로,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도로들을 지나갈 때 목적지로
가기 위해 방향을 미리 체크하고 가는
연습도 했어요.
직진과 우회전이면 상관없지만 12시방향,
2시방향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면
은근히 헷갈리겠더라구요.
강사님께서 도로지식도 많이 알려주셨고
마침 고속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8~90km 속도로 쭉 달려보기도 했어요.
3일의 수업이 짧게 느껴졌는데 벌써
절반이나 왔다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세가지의 주차법을
연습해봤어요.
후진주차와 T자 주차르 주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전면주차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하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하는
갓길주차를 모른다면 결국 돌고 돌아서
멀리 차를 대놓고 걸어오는 길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저에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최대한 쉽게 주차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주차가 가장 걱정이었지만
이제는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주차만 잘해도 자존감이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혼자서 운전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강사님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골고루 배워보세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답니다.
전화나 카톡으로 상담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수업을 예약해보실 수 있으니
궁금한 점 문의해보시고 얼른 초보탈출
하시길 바랄게요!
Lagoonlife (2024-11-19 오후 1:37:00)
아이를 낳고 나서 운전을
쉬었더니 확 운전 실력이 줄어
드는 것 같더라고요. 어쩌다가
한번 운전을 하면 전보다 많이
버벅거린다는 것이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한동안 집에만 있으면서 아예
운전할 일이 한 2년 정도 없이
지냈는데요. 그 사이에 완전
장롱면허가 되더라고요.
아이를 태우고 운전할 생각을
해서 그런건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전과는 너무 다른
운전 실력이라서 저도 충격을
좀 받았는데요. 그런 저에게
남편이 장롱면허운전연수 한번
받아보라고 권유하더라고요.
물론 남편이 가르쳐줄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할 것 같았어요.
제가 면허를 따고 운전을 조금
해보긴 했지만, 사실 전체적인
실력 자체가 좋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아예 초심자의 자세로
처음부터 기초를 다지고서
배울 수 있는 업체를 통해서
실력을 키우기로 마음 먹었죠.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그것이
정말 잘한 결정이 됐는데요~
첫날에 각종 명칭과 기능을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제 실력이 얼마나
허물만 있었는지 알겠더라고요.
출발과 제동만 간신히 하는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지금은 물론 강사님의 훌륭한
가르침 덕분에 동네 정도의
난이도는 가벼운 마음가짐을
갖고 운전해보고 있네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운전 연수 업체라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여기로
마음이 처음에 기울었는데요.
후기에서 많은 수강생분들이
직접 수업을 들어보시고는
체계, 강사님의 실력, 비용
삼박자에서 다 칭찬을 하셨어요.
저도 그런 후기들을 보면서
마음의 결정을 내렸는데요.
실제로 비용도 합리적이고,
강사님들의 노하우도 정말
남다르셨어요.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인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디테일한 3일 수업의 내용들을
공유해 보자면, 일단 첫날에는
운전에 필요한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기능에 대한 지식을
전체적으로 점검해 보았어요.
실제 주행 연습에 나가기 전에
차폭감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운전 자세는 적절한지 고르게
봐주셔서 너무 든든했네요.
역시나 저는 과거보다 많이
실력이 죽어 있었는데요.
실질적 운전 실력 외에도,
각종 명칭이나 기능도 많이
잊어버리고 있었더라고요.
다시 한번 필요한 사항들을
같이 암기한 뒤에는 간단한
도로 주행을 해 보았답니다.
바로 복잡한 시내 주행에 나서긴
아직 실력이 부족하니까, 익숙한,
과거에 그래도 다녀본 거리들을
위주로 가볍게 돌아보았는데요.
보조 브레이크를 먼저 설치하고
주행을 하니까, 한가지 믿을
구석이 생겨서 그런지 확실히
안심이 되더라고요. 물론 막
다급하게 보조 브레이크를 써야
하는 상황은 없었지만, 그래도
신속한 대처를 해줄 강사님이
있다는 것이 딱 체감이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틀날에는
본격적으로 도로 위를 열심히
달렸는데요. 도로도 케이스마다
상황이 달라지고, 동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러한
차이들을 염두에 두면서 강사님과
최대한 다양한 도로들을 하나씩
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조금 복잡해진 도로 상황에
차선 변경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매번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침착하게 수정을 해 주셨어요.
세심하게 피드백해주시니까
저도 감정이 다치지 않았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그러한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실력도
하나씩, 느리지만 확실하게
키워갈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읽기,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 유지하기, 사이드 미러
보면서 여유롭게 차선 변경
하는 타이밍 찾기 등등
다양한 시츄에이션 모두
섭렵하는 이틀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으면
이리 디테일한 연습은 못했을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매 시간 들더라고요~
3일차에는 목적지를 하나
설정하고 왕복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때는 시간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저녁으로 약속을
잡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해야 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이것이 도움이 됐는데요. 도로의
상황이 어려웠지만, 이 상황을
이겨내 보면서 침착함을 보다
기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야간
주행도 맛보기로 경험해 보면서
야간 주행에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지금도 간혹 아이와 야간에
주행을 할 일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말해주신
팁이 종종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은 물론 의식적으로 공식,
이론을 생각하지 않아도 운전을
여유롭게 할 정도가 되었지만,
간혹 긴장이 되는 상황에서도
늘 평정심을 유지하게 돼요.
돌이켜보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나의 운전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투자가 되어준 듯 해요.
또 마지막 코스로는 주차를
한번 훑어주셨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 모두 알려주셨어요.
주차 공식을 설명해주시면서
시범을 몸소 보여주시고, 그런
뒤에는 제가 그대로 따라 해보는
방식을 통해서 번거로우셨을텐데
확실히 익히게 도와주셨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게 기초부터
주차에 대한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하도록 도와주셨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생각만 하면
막막했던 시기가 저도 있었는데요.
3일, 10시간의 투자로 빠르고
확실하게 끝내고 나니까 너무나
마음이 후련하고, 앞으로의 제
운전 라이프에 대한 걱정이 단
1도 안드는 것 같아요. 올해에
이만큼 제대로 배우고 투자한
기억이 없네요. 아직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저는 강력히
교육 받아보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Vertex Corp (2024-11-19 오후 1: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합리적인 비용으로 직접 해본 솔직후기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집에서
제가 운영하는 가게까지 거리가 멀어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반 직장인과 다르게 밤 늦게 일이
끝나고, 그러다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해서 택시를 타고 퇴근하기도 했는데
한 달 정도 계산을 따져보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출퇴근 뿐만 아니라 자재를 사러
가거나 미팅이 있다보면 운전해서 빨리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에
늘 마음속으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은
했었기에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면허를 땄던 학원으로 알아봤는데
비용이 80만원이라고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볼까 생각
했지만 이른 오전에만 강습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부탁할 사람이 없었어요.
그렇게 알아보다가 1대1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몰라서 그렇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그 주에서도 후기가 좋고 비용이 합리적인
곳으로 알아봤는데 이 업체가 아주
딱이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기때문에 친절한 곳은 물론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주신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곳은 프리랜서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후기가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복불복같은 느낌인데 여기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직접 강습을
받고 누군가에게 소개를 시켜주더라도
한결같이 좋았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개인이 운영하는 업체처럼 강사님과
제가 서로 시간을 맞추면 되니까 마치
체계적인 업체와 개인 맞춤의 1대1 과외가
합쳐진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처럼 자영업을 하면서 이른 오전만
시간이 되거나 혹은 불규칙적인 분들도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시간과 일정을 강사님과 맞춰서 정할 수
있었어요.
또한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시간이
빠듯하거나 이동거리가 부담되신다면
딱이겠죠!?
게다가 가장 중요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알아봤어요.
만약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제가 알아봤던 학원과 비교해도 거의
반값 이상으로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죠.
요즘에는 뭘 배우더라도 2~30만원은
들어가는데 이 정도 가격으로 몇년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다니
당장 등록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앞으로 강사님과 함께 하는 10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부모님에게도 운전을 배울거라고 업체에
등록했다니 엄청 응원을 해주셨답니다.
이제 제가 운전하는 차를 얻어 타볼 수
있냐고 장난스럽게 말씀하시는데 얼른
차를 사서 꼭 멋지게 드라이빙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강사님과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우선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배워보는
시간이었는데 전조등을 켜고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은 어떻게 조작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하는 부품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밀폐된 공간에 여러명이 있거나
운전을 오래해다보면 공기가 탁해지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자동차 외기순환, 내기순환을
조작해서 공기의 질을 바꾸는 기능도
알려주셨어요.
이런 버튼도 보기만 하면 잘 모르는데
알고 활용하면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과 함께 간단한 기본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차폭감을 익히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피드백을 해주셔서 덕분에 점점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저는 운영하는 가게까지 가보는 것을
목표로 코스를 정하기로 했고,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교차로로 나가보기로 했어요.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
마음이 한결 가볍더라구요.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면서 차간 거리를
확보해 차선변경도 해봤어요.
긴장해서 천천히 하는 것 보다는 타이밍이
되었다면 신속하게 차선을 바꾸는 것이
중요해요.
늘 운전을 할 때에는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방에 오는 차량도 꼭
생각을 해야하더라구요.
정차하고 있을 때에는 표지판 공부나
노면에 표시된 것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출발을 할 때에는 엑셀을 천천히
밟아 부드럽게 나아가는 연습을 했어요.
점멸사거리,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들을 직접 운전해보니 머리로 알던
것과 다르게 확실히 기억에 남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도 배웠던 부분을 떠올리며
복습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날이었어요.
전면주차, 후진, 평행주차가지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 하나씩
해보는 것으로 연습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가장 익숙한 후진주차를 먼저
해보기로 했고 성공 후 전면, 그 다음으로
평행주차를 배웠는데 주차법을 하나씩
익힐수록 다음 주차가 굉장히 쉬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최대한 눈으로 직접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해보면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후방카메라로 봤을 때 정말 거리가 가깝다
느껴지더라도 직접 내려서 보면
다른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스킬들을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기본적인
부분부터 고급 주차스킬까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혼자가 아니라 제 옆에는 3일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가능했어요.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Luckytronics (2024-11-19 오후 12:54:00)
결혼 하기 전부터 아이를 키울 때엔
운전할 줄 아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물론 남편이 할 줄
알지만 그래도 비상시에는 저 또한
운전을 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혼하고 여유가 조금 있을
시절에 면허를 땄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게 따서 내가 운전에 소질이
있나보다 생각하기도 했었네요.
그런데 결혼 하고 신혼 시절에는
거의 남편 차를 타잖아요. 차를
두대 운용할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면허는 자연스럽게 장롱
면허로 전락했어요. 그리고 애를
낳고 정신없이 갓난아기를 키우다
보니 더욱 면허는 잊혀지고 있었죠.
그러다 이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니까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딱 아쉽더라고요.
간단히 아이를 맡기고 장을 보러
가려고 해도 평일에 남편 없이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간혹 혼자서
아이 픽업이나 병원이라도 가려고
하면 곤란했죠. 결국 우리 가족의
편리함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더
커서 내가 여유가 생겼을 때를
위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남편과 딱 결정을 내리게 됐죠.
저는 운전에 그래도 약간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호기롭게
수강 신청을 했는데 막상 약속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다가오니까 조금은
떨리기도 했네요. 수업은 총 3일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했는데요.
금액은 수업시간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 만족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저는 29만원
지불하고 남편 차로 수업했어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차가 아니라고 해도
막 크게 비용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라
이정도면 꽤나 합당한 금액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편도 수강
정보 같이 찾아보면서 이정도
가격에 이렇게 유연한 스케쥴
편성이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당분간 복직을 하거나 멀리
가야할 일이 없었기에 우리 동네
내가 자주 가는 곳 위주로 돌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런 제 특이사항도 반영을 잘
해주셨어요. 그래도 주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기본기는 다져야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각종
명칭이나 기능도 점검했어요.
사실 남편이랑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 듣기 전에 예습을 했는데요.
좌회전 우회전 등 간단한 조작은
연습해봤는데 저희가 이 명칭이나
기능을 까먹었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강사님이랑 기어 변속, U턴, 차선
맞추기까지 섬세하게 살펴보고서
도로로 나가게 됐네요. 역시나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신
베테랑 강사님이라서 그러신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모든 부분을
훑어주셔서 저는 아주 편했어요.
실제 주행 연습을 하면서 제가 또
안심됐던 부분은 보조 브레이크였어요.
이게 처음에는 무시했는 가끔씩
위험할뻔한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저를 여러번 살려주더라고요.
제가 타이밍을 놓쳐도 강사님이
신속하게 대응해주시니까 매번
과하게 긴장할 필요가 없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뚝딱거리다가 금세
적응하고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또 차폭감이 부족해서 몇번
버벅거렸는데 그럴 때마다 전혀
답답한 기색 하시지 않아서 저도
주눅들 일도 없어서 감사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보다 더 주행에 대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시면서 더 복잡한 길,
더 헷갈리는 상황들을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이제 차간 거리감을
유지하고 속도감을 조절하는 것은
연습이 잘 되었지만, 간선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나 양보운전을
하는 것이 어색했거든요. 아무래도
습관이 잡히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 두번째 시간에는 이런
실질적 주행 능력을 키우는 데에
초점을 많이 맞춰주셨던 것 같아요.
몇차례 제가 부탁드린 약 40분
소요 거리의 목적지에 왕복하면서
비로소 마지막 순서에는 신호등도
잘 보고, 표지판도 눈에 들어왔어요.
전에는 네비게이션 보랴, 사이드 미러
확인하랴 막 정신이 없었는데요.
몇번 반복했다고 확실히 실력이
좀 나아진 것이 저도 느껴지더라고요.
교차로에서도 우왕좌왕 하지 않고
제 템포대로 여유롭게 운전했네요.
여유롭게 운전하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준비하면서 가장
긴장했던 마지막 날은 아무래도
주차 때문에 긴장이 되었어요.
주차를 아무리 해도 늘지를
않아서 저희 남편도 두손 두발 다
들었던 분야거든요. 하지만 역시나
전문가 포스를 가지신 저희 강사님은
달랐어요.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하나씩 알기 쉽게
전수해 주시니까 위축되어 있는
학생인 저조차도 끌어내주셨어요.
이로써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제 남편이 주차를 제대로
못 가르쳐 준것이라는 결론까지
낼 수 있었네요. 역시나 전문 지식은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 것이 맞죠.
이렇게 잘 정리된 강사님만의
노하우를 직접 내가 원하는 곳까지
출장오셔서 가르쳐 주신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한테는 정말 메리트가
많은 것 같아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꼭 드리고 싶었네요.
강사님이랑 짧지만 알차게 보낸
이 시간들이 제 미래 드라이빙에도
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제 육아 라이프는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과
후로 나뉠 것 같아요. 평일에도
편하게 운전하고 다니고, 문제없이
주차하며 마트를 다닐 수 있게
된 제가 너무 뿌듯하기도 하네요.
친절함에서도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던 강사님께 연수 받아보라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네요.
Susan E. O'Brian (2024-11-19 오후 12: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덕분에 고민없어요
이번 기회에 꼭 사고싶었던 차가
있었는데 아직 운전실력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연습을 해보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8년 정도가
되었는데 20살 때 친구들이 운전을
배우자고 했었고 얼떨결에 학원으로
따라가 필기도 보고 기능시험도 치면서
한달만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죠.
사실은 그때만 하더라도 나중에 내가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막상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대로 주행을 하다가는 사고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했고
제대로 된 운전강습을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서 알아본 곳은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도 하고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차종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
하시기 때문에 책임감도 있고 수업시간에
늦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개별 프리랜서로 연수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수업시간이 자꾸 늦어지거나
혹은 마음대로 펑크를 내서 난감한 경우도
몇몇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더라도 본사나 업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담당 강사에게 클레임을
걸더라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저는 그런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서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도 거의 다
읽어보고 커리큘럼이나 수업 방식도
꼼꼼하게 체크해봤어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연수가 시작하자마자 악셀을 밟고
시내도로로 나가게끔 코칭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기초가 너무 약한 상태라서
이렇게 처음부터 찬찬히 알려주는 것이
너무 좋았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강습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제가 운전학원을 알아봤을 때에는
수강료가 훨씬 비쌌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 방문연수가 이정도 가격이면
바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정과 시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셨기 때문에 예약도 일사천리로
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10시간 3일 코스가
얼마나 재밌을 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변에도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올테니
기대하라는 등 큰소리도 기분좋게 쳐볼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께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봤어요.
보통 다른 분들은 긴장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는 비교적 편안해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긴장하면 제 실력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강습을 하더라도 배우는 게 제대로
습득되지 않아서 강사님이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고 시작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 걱정이 없었죠!
강사님은 우선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체크를 했고 운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계기판은 속도와 rpm, 그리고 여러가지
표시들을 보면서 타이어나 배터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주행 중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공기압이
떨어지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기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면 미리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하셨어요.
여러가지 기능을 배우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동네 도로를 다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가 여기를 10년간 살면서 매일 다녔던
곳이라서 익숙했지만 자동차로 운전해서
가는 건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하고 차폭감을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잡아주시며
운전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먼 거리를 달려본다는 생각에 조금은
긴장이 되더라구요.
첫 날 배웠던 부분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을 할 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잘 살펴보고 타이밍을 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점멸등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았답니다.
운전하면서 잠깐 정차중일 때에는
표지판을 읽는 방법 등 수업하는 동안
최대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1일차와
다르게 새로운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서
재밌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면허를 딸 때에도 후진주차를 겨우
성공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차근차근
코칭을 해주시니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특히 가장 어렵다고 하는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니 이제 운전은 자신있다고 말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통 초보자들은 평행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지만 이건 감으로 하기
보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연습만 한다면
누구나 익힐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가서 실전으로
해봤고 기분좋게 성공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강사님이 자신감도 많이
심어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될 때까지 반복연습을
시켜주셔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9 오후 12:44:00)
요즘 헬스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헬스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시설이
좋은 헬스장은 거리가 조금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왔다갔다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비가 오면 자전거를 탈 수가
없으니 택시를 타거나 운동을 가기를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이라서요.
그런데 문득 이제 날이 따뜻해지니까
여름에 헬스장 다닐일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날이 더워지면 운동을
하러 가기 전에 지칠테니까요.
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이 또
시작되면 차를 운전할 수 있는지
여부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더라고요. 연수를 받고서도
몇달 연습한다고 생각을 하면
봄이 딱 연수 받기 좋은 듯 했어요.
시간적 여유도 있겠다 바로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로
마음먹었죠. 후기를 찾아보면서 제가
집중적으로 눈여겨 봤던 부분은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줄 수
있느냐의 여부였어요. 친절하기만
해도 안될 것 같았고 체계 없는
교육도 실질적인 도움이 안될 것
같았기 때문이죠. 다행스럽게도
제가 찾은 이 곳은 강사님들의
경력도 높았고 후기도 좋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여서 부담도 굉장히
적다고 생각됐어요. 자차 이용 시랑
연수용 차량 이용시에 금액이
조금 상이했는데요.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형성되었더라고요.
저는 3일에 나누어서 10 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답니다. 일정은
개개인에 맞춰서 유연하게 조정도
된다고 해서 제가 선호하는 시간대
위주로 수업을 요청드리기도 했죠.
1일차: 조작법 익히고 주행 살짝 연습하기
첫날에는 역시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기본 조작법을 한번씩
훑고 넘어갔어요. 저의 경우 꽤나
장롱면허 경력이 오래 됐었기에
차량 기본 조작에 대해서 숙지하는
작업이 필수였거든요. 제가 따로
요청드리지 않았어도 차선을 맞추고
기어를 변속하는 등의 기초적인
단계도 다 짚어주셔서 좋았어요.
운전 자세도 전반적으로 한번씩
점검해주시고 나서는 천천히 제가
익숙한 길 위주로 돌아다녔는데요.
아무래도 아직은 제동에 삐걱거림이
있어서 살살 달리는데도 주춤거리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를 보고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가 있으니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마음을 좀 더 여유있게
먹으라고 조언해 주셔서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편해졌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 해 주셔서 든든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
보는 연습까지 톡톡히 하고나서
1일차 수업을 마무리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여기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집으로 돌아가면서
1일차 부터 했던 기억이 나요^^
2일차: 안전 주행과 고속 주행
2일차에는 좌회전 우회전을 정말
원없이 했는데요. 유턴까지 반복을
해서 하다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도 금방 감이 회복이 되더라고요.
그리고는 간선 도로에서 차선변경도
해보면서 양보 운전, 방어 운전에
대한 공부도 제대로 했네요. 생각보다
내가 방어 운전을 하는지가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초보이기도
하니까 더더욱 조심히 신경써서 운전
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던 것 같아요.
목적지로는 약 30분 거리에 있는
공원을 지정했는데요. 그 공원까지
가는 길이 헬스장을 가는 길이랑도
같아서 겸사겸사 그쪽으로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시간이라서 도로 상황도
조금은 복잡한 편이었는데요. 든든한
강사님의 보조를 받으면서 무사히
왕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내가 매일 가는 헬스장도 혼자서
운전해서 갈 생각을 하니까 힘도
나더라고요. 운전 연습이 올해 하는
자기계발 중에 가장 보람찼네요.
3일차: 주차와 시내 주행연습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오히려 아쉬운 마음이 들었을만큼
강사님의 수업 스타일이 저랑 잘
맞았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서 열심히 수업했어요.
마지막날에는 더 열정을 다 해서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시는 모습에
저도 조금 더 힘이 나기도 했네요.
어떤 강사님께 어떤 수업을 듣느냐도
정말 운전 수업에 중요한 요소죠.
3일차는 확실히 여러 차례 연습을
반복한 뒤라서 그런지 심적으로나
실제 제 실력 면에서나 훨씬 편안히
운전해볼 수가 있었어요. 강사님도
저를 보시더니 금방 실력이 올랐다고
칭찬해 주시더라고요. 칭찬에 힘입어
더 힘을 내보기도 했네요. 3일차에는
1시간 거리의 복잡한 시내 목적지를
설정했는데요. 여기는 비보호 좌회전도
해야하는 코스라서 약간 긴장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흔하지 않은 코스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져도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날에는 보조 브레이크를 쓸
일이 없었을 정도로 제 실력이 이미
많이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는 주차를
점검해 주셨는데요. 공식까지 꼼꼼히
알려주신 덕분에 전진, 후진, 평행 주차
가릴 것 없이 이제는 어떤 주차를
하게 되더라도 당황하지 않아요.
기술과 공식을 그냥 전달만 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강사님은 실제로 제가
그대로 따라 해볼 수 있게 시범을
보여주시고 그대로 반복하는 과정을
셋팅해주셔서 저는 정말 편하게
떠먹여 주시는 것만 먹고 왔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면서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또 편하게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강사님 덕분인 듯 합니다^^
Laura P. Barnes (2024-11-19 오후 12: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동안 꼼꼼하게 배운 후기
조금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을 한다는 건
직장인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기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이직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과감하게 퇴사를 했고
면접을 봤는데 다행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연봉도 복지도 너무나 마음에 들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수요일쯤 되면 체력이 벌써
동나버리더라구요.
지옥같은 출근길에서 콩나물같은 버스에
올라타 이리저리 치이고 환승을 2번이나
한다는 건 저에게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네비를 한번 쳐보니까 1시간 10분
거리를 30분이면 갈 수 있더라구요.
왠지 이번 기회에 자차를 마련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제가 지쳐서 병이 날 것 같아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본가가 멀어서 부모님이 가르쳐주시지도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마음먹고
돈을 들여서 업체를 통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오히려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회사에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업체를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는걸 절대 만류한다며
운전은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맞다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고민끝에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10시간을 3일, 4일 과정으로 배울 수
있다며 단기연수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짧은 기간도 부담없이 많은 사람들이
배우는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고 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리큘럼에 연수 노하우를 더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분들이셨어요.
역시 경험이 풍부하시다보니 초보자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족집게처럼
집어서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때로는 실수를 하더라도 왜 이런 미스가
났는지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기
때문에 기분좋게 실력을 쌓아볼 수 있었어요.
다른 곳은 강사님들이 프리랜서로
근무하신다는데 여기는 정식으로 소속되어
강습을 해주시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프로의식이 남다르다고 느끼실거에요.
왠지 이번에는 운전을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게다가 얼른 자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연수용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승용차라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무려
29만원이랍니다.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등록을 하고나서 벌써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알아보면서 어떤 차를 살지 찜해놓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차량에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기본적인 이론까지
골고루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30분 정도 강사님이 설명이 이어졌고
중간마다 정확한 기능 명칭도 알려주시며
제가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주시더라구요.
방향지시등, 페달의 위치, 차 앞유리에
습기가 찼을 때 어떻게 제거하는지
기능을 조작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공부하던 것들이
기억날줄 알았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까먹었더라구요.
강사님에게 배우지 않고 저혼자 운전을
시작했다면 정말 멘붕이 왔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기본을 잘 다지고 나면
페달의 감각이나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주행을
해본답니다.
처음에는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고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브레이크도 팍팍 밟아서 저도 모르게
거친 운전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에서 손바닥으로 사뿐히
밟는 모션을 보여주셔서 그에 맞게 아주
부드럽게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동네를 몇바퀴 다녀보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차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는 게
큰 의미가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과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도로로 나갈 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특별한 코스가 있는 건 아니고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정할 수 있어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는데 강사님이
차간거리는 안전하게 유지하고 방어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제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3~4초 정도
깜빡이를 켜고 난 후에 진입하는 것을
연습했어요.
때로는 아주 날카롭게 빠른 속도로 제 앞에
차선변경을 하는 차량을 몇몇 보기도 했어요.
제가 차마 못보고 악셀을 밟았다면
아마 충돌사고가 있었겠죠?
저는 절대 저렇게 운전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차가 어느정도 밀리는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것들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셨어요.
돌아올 때에는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고속
주행을 연습했어요.
속도가 올라가면 왠지 불안해져서 핸들이
덜덜 떨리고는 했지만 5분정도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후진주차는 일반 주차장에서 꼭 해야하기
때문에 배워야했고 추가로 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하는 평행주차까지 코칭을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먼저
익혀놓으면 조금씩 변형해서 활용하는
것으로 평행주차까지 성공할 수 있었어요.
자신감이 생겨서 골목길로 진입해 갓길
주차도 스스로 해봤어요.
그렇게 어렵다던 평행주차를 성공하니까
3일만의 고생이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운전은 자신감있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노력의 결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니까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신청해보세요.
3일은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일상을 바꾸는 값진 시간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해봐요!
Cloudustries (2024-11-19 오후 1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대1 개별맞춤으로 수업해주시는 곳
이번에 회사에서 부서이동을 하게 되며
어쩔 수 없이 운전을 많이 해야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어요.
운전면허 소지자들로 부서가 정해졌기
때문에 이력서에 기입된 내용을 바꿀수도
없고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고심하는 이유는 바로 면허를
취득하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솔직하게 부장님께 운전실력이
조금 미숙한데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리고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는 최대한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한다는
미션이 있었고 최대한 단시간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워낙 운전업체들이 많았기 때문에
각 업체의 커리큘럼을 먼저 꼼꼼하게
살펴보고 후기나 가격을 비교해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동안 무엇을 배우는지 기초부터
고급 코스까지 꼼꼼하게 잘 짜여져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이론이나 교통법까지 알려주신다고 하니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어서 고민이었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게다가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출장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에요.
집에서 도보 5분거리 이상은 다니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저에게
방문연수는 마다할 필요가 없었죠.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약속장소까지 와주시니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배운다는 건 정말
핑계구나하고 반성했답니다.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동안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요일이나 시간은
저와 강사님이 서로 조율할 수 있어요.
평일이나 주말도 가능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늦은 저녁수업도 가능하답니다.
저는 3일만에 후다닥 끝내고싶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궁금한 점들을 여쭤봤는데
자차가 없어도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업체에는 연수용 차량이 있어서 제가
승용차부터 suv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한 처리르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부담할 걱정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10시간동안 운전을 배우지만 원한다면
강습시간을 추가하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10시간동안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잘 따라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없어서 바로
등록 후 이틀 후 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명칭과 작동법을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 외에도 운전의 기초 등 다양한 것들을
배워볼 수 있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도 잘 몰랐지만
강사님이 출발, 제동, 기어변속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와이퍼, 경고등, 방향지시등은 물론
에어컨을 켤 때 풍향을 조절하고
필터는 언제 갈아주면 좋은지 세심하게
말씀해주셨답니다.
차량 내부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은 모두
작동을 해보고 익혀본 후에 천천히
기본적으로 동네를 돌아보는 주행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멀리 나가지는 않고 이번에 배운 기능을
활용하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저는 페달을 자꾸 급하게 밟는 경향이
있어서 강사님에게 괜히 죄송스럽더라구요.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되는데 자꾸 강하게
밟다보니 그 부분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그 외에도 차폭감을 익히며 차선의 중앙에
맞추는 연습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주말 오전시간이라서 생각보다
차가 많이 있더라구요.
긴장이 되었지만 강사님이 계셔서 든든했고
목적지를 설정해서 교차로로 나가보기로
했어요.
처음 만난 교차로는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신호대기 중 정체를 막기 위해서 생긴
교차로라고 하더라구요.
총 4개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데 진입을
할 때에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비보호좌회전, 유턴 그리고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따라서 가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고속주행은 연수를 받을 때 꼭
고속도로로 해보세요!
통행권을 결제하는 것 부터 하이패스
사용법, 그리고 고속도로를 달릴 때 다양한
규칙들도 알려주신답니다.
저는 3차선을 위주로 달리다가 어느정도
실력이 갖춰지면 2차선으로 차선을 옮겨서
100km로 주행해봤어요.
고속주행을 하고나니 나중에 시내주행을
할 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속주행은 100km로 달리면 100미터
정도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포인트
라는 것을 계속 생각하며 안전주행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고
전체적인 피드백으로 마무리를 하는
날이었어요.
저는 후진주차만 배워도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전면주차를 해야하는 곳도 많고
평행주차는 좁은 골목이나 갓길에서 꼭
할 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직접 눈으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간격을 맞추고 특히 뒤에 보행자가
있는지 꼭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게 되었는데 앞으로 혼자서 운전을
할 때 어떤 점들을 연습해야하는지
피드백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0시간 알차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신청해
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19 오후 12: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아
면허증은 이력서를 제출할 때나 한번
사용해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활용을
해본 적도, 운전을 해본 적도 없답니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운전을 배워두면
좋다고 하도 말씀하셔서 어쩔 수 없이
못이기는 척 취득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따고나서 막상 운전할 기회가
없기도 하고 집 근처에 대중교통이 워낙
편하게 갖춰져있어서 굳이 차를 사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친구들과 캠핑을
다니기도 MZ들의 취미라는 등산도
시작해봤어요.
3~4명이 함께 모여서 가면 기름값과
식비만 부담하면 되니까 생각보다 적은
비용으로 전국 명산을 다니기도 하고
그 지역에 맛있는 집과 빵지순례를
다니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저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다니면서
재밌는 추억을 만들다가 문득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고 괜히
미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이렇게 대신 운전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제가 나서서 하려고 배웠던건데
무용지물이다보니 속상하더라구요.
평생 운전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살다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이왕이면 차를 하나 사자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운전을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
차를 사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출퇴근을 할 때 유용하기도
하고, 나중에 혼자서도 쉽게 여행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게 설레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본 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어요.
여기는 초보자들도 쉽게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업체인데 10시간의 연수를
3일, 4일 과정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자차를 사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순간이라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내일이라도 시작할 수 있답니다.
저도 차를 살 예정이기는 했지만
신차로 구매를 예약하고 3~4주
정도는 걸릴거라고 했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미리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개별맞춤으로 강습을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더이상 누구에게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궁금한 점은 마음껏 여쭤보면서
강습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게
된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저는 10시간을 3일 과정으로 신청했고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었는데요.
저와 강사님이 서로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서 퇴근 후 늦은 저녁에도
강습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수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여유롭게 일정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우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초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량 내부에는 저마다의 명칭을 가진
기능들이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고, 어떻게 조작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유구를 여는 방법이나
워셔액을 투입하는 것까지 찬찬히
알려주셨기 때문에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강습해주신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행을 하기전에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룸미러나 사이드미러 조정법,
핸들은 내 팔과 어느정도 떨어져있는
것이 안전한지 맞춰보고 운전을 시작해
봤어요.
만약 앞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 버튼을
누르는 연습도 했답니다.
직접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폭감도 익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주행을 할 때 도로의 규칙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운전을 할 때
정말 식은땀나는 상황들이 생기죠.
뒤에서는 빵빵거리는데 과연 어느 차선으로
맞춰서 가야할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2일차에서 강사님과
빠짐없이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매일 가는
회사, 자주 가던 동네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더라도
걱정이 없을거에요.
면허를 취득할 때에는 코스 외우기만
급급했지만 이제는 제가 원하는 길을
가보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하는 꿀팁이나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면서 가는 연습을
하며 운전을 조금 더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하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이나 도로
갓길에서 주로 하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이정도 주차법만
익혀보면 그 이후로는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루만에 배울 수 있도록 강사님이
공식을 이용해서 처음에는 하나씩
알려주시다가 나중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신답니다.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연습한
후에는 평행주차가 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차량과 어느정도 선을 맞춘 다음
크게 후진을 해서 앞뒤로 간격을
맞추며 주차를 하다보니 어느새
주차연습이 마무리 되더라구요.
운전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잘만나
성공할 수 있었어요.
친절한 선생님께서 매일 목표를 말씀해
주시며 한단계 성취를 해나가듯 단계별
강습을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주저하지마시고 언제든지
상담 받아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19 오전 11:58:00)
운전 면허를 따던 당시에만 해도 생각보다
운전 자체가 두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면허를 쉽게 땄던 기억이 사실 있는데요
그때는 어리고 겁이 없어서 그랬는지
몇달 전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더니
과거의 그 자신감은 싹 사라졌더라고요.
이제 금전적으로 중고차를 하나 새로
살 수 있는 여유가 되어서 주말마다
혼자 운전하며 놀러갈 생각만 했지
정작 운전 실력은 점검하지 못했어서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검색을 했어요.
사실 비용에 대한 걱정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요. 생각하지 못했던 지출이라
생각하니까 최대한 저렴하길 바랬네요.
그런더 다행히 비용적으로도 크게
비싸지 않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에
수강 가능하더라고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되더라고요.
내 스케쥴에 맞추어서 1:1로 진행이
되고 제가 원하는 코스에서 밀착해서
수업을 받는거니까 이 금액대로
집중적으로 학습을 받는다면 괜찮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하는 쪽으로 바로 마음이 기울었죠.
게다가 후기들을 꽤 살펴보았는데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말이 공통적으로 후기에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운전 연수는 친절한 강사님의
설명도 중요하지만 주행과 주차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제가 고른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에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칭찬이 많아 하루만에 결정했네요.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성격이 급한 편이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3일로 저는
결정을 했는데요.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4일에 걸쳐서
천천히 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았어요.
대망의 첫날에는 역시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기본 조작법 굳이 짚어야겠어 생각을
안일하게 했는데 제가 의외로 많은 것을
까먹고 있었더라고요. 조작법 간단한 것
몇개와 사이드 미러 조정하는 감 이런
것들은 정말 다시 짚어보길 잘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주행을 천천히
시작했는데요. 첫날에는 긴장도 조금
하고 감을 되찾는 시간이라서 꽤나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공감해주시면서 제가 헷갈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부담감이 전혀 안생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여기로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계속 생각이 들었어요.
기초 주행부터 신호와 표지판을 보는
강사님만의 팁 같은 것들을 실시간으로
전해들으니까 몸에 더 빨리 저장이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매일 그냥 생각없이
버스를 타고 가던 길에 이런 표지판이랑
유의사항이 있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수업을 하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사실 체력적으로 3일안에 해치우는 것이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도 됐었는데
수업을 워낙 재미나게 매끄럽게 잘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해주시니까
몇시간의 운전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죠.
둘째날부터는 본격적인 주행 마스터에
들어갔는데요. 확실히 저 스스로도 처음
수업을 진행한 날과 비교해봤을 때에
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정확하게
운전하게 되더라고요. 여유가 생기고
긴장감이 풀리니까 코스를 돌아볼 때에도
안보였던 것들 신경쓰면서 운전이 됐죠.
하지만 여전히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은 필요했는데요.
전에 면허를 딸 때에도 이부분이 저를
애먹였었는데 여전히 부족하더라고요.
강사님이 이 부분을 딱 캐치해주셔서
타이밍에 맞춘 차로 변경 연습을 정말
반복적으로 진행할 수가 있었네요.
단순히 타이밍뿐만 아니라 제가 평소
엑셀과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런 것도 수정하면서
차선 변경을 배우니까 더 좋았네요.
복잡한 시내에서는 아무래도 초보라면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두렵잖아요. 끼어들지 못하면 허둥거리게
되고 변경하기 전부터 걱정이 되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로 옆에서
세심하게 보조해 주시니까 전혀 무리
하지 않고도 천천히 운전이 되더라고요.
셋째 날에는 야간 주행을 조금 했었는데요.
시간대가 첫번째 두번째 수업과 달랐어서
길가도 조금 어둑하고 해가 지는 시간이라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다행히 이게 오히려 환경의 변화가 되어서
야간에 주행할 때의 신경쓸 점들도
같이 배울 수 있었어요. 하루 하루 제가
봐도 실력이 늘어가니까 역시나 이렇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
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구나 싶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까지 마스터
하게 도와주셨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아낌없이
하나하나 다 전수를 해 주셨네요.
연습과정에서 역시나 헤매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강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시범과 지도로 빠르게 감을 딱딱 잡고
저도 천천히 강사님을 따라했었어요.
그 덕에 오히려 이제는 직접 주차를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씩 재밌어지기도 했네요.
지금은 조금씩 중고차로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돌아보면 강사님 덕에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을
해서 그 기세를 몰아서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올해 제가 했던 투자 중에서 가장
확실하고 보람찬 투자가 아닐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내 운전 라이프에
큰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으시다면 꼭
수업 받아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Jeanne C. Giusti (2024-11-19 오전 11: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한다면
최근에 저희 오빠가 그렇게 바라던
신차를 사게 되면서 기존에 타던 차는
저에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빠도 5년전에 중고차로 첫차를 샀는데
그간 애지중지 타다가 이번 기회에
그토록 바라던 suv를 사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 만나러 갈 때 종종 오빠가
태워줘서 잘 타고 다녔는데, 이렇게
공짜로 차를 얻게될 기회라니
운전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대에는 다들 너도나도 차가 없다보니
대중교통을 타고 만나거나 걸어다니는
일이 많았어요.
그때는 걷는것도 하나의 운동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조금이라도 빨리 출퇴근을 해서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게다가 지각이라도 하게 되면 택시비도
만만치않게 나올 정도라서 왠만하면
자차를 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으니 정말 잘됐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양도를 받기전에 운전 실력부터
쌓아놓는 게 중요하겠다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우려고 하니 회사 동료가
이번에 업체에 등록해서 배웠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제가 생각하기에 부담이 없었고
게다가 직장인들이 배울 수 있도록
저녁타임도 열려있다고 했는데요.
제가 상담을 받아봐야겠다고 결정한 건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신다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겼답니다.
게다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거라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고 10시간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받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입장에서
정말 반갑더라구요.
게다가 아직 차를 양도받기 전이었는데
연습할 차량이 없다고 하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를 빌려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종합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었고,
주소석에는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기도 했답니다.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에 맞춰서 수업을 꼼꼼하게
해주신다는 평이 많았어요.
세상에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용기내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강습을
배워보실 수 있으며, 만약 기초 연습은
연수용 차량으로 하고 주행이나 주차는
자차로 하고싶다고 하신다면 5시간으로
나눠서 둘다 해보실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맞춤형 수업은 없겠죠?
저는 너무 설레서 며칠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고, 3일 후 본격적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자동차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기본 이론과 기능들을 연습해
보는 시간이에요.
정확한 명칭은 물론 조작 방법도
알아두어야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활용 사례도 같이 섦여해주시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와이퍼나
방향지시등, 기어변속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에요.
게다가 강사님이 비가 오는 날에는
발수코팅을 하는 것, 엔진오일은 얼마나
타고 갈아줘야하는지 다양한 지식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가벼운 기본주행 연습도
해봤어요.
아직 시내도로에 나가지 않고 공터를
몇바퀴 돌아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에
대해 어느정도 익혀본 후에 동네 한적한
도로들도 달려본답니다.
차폭감이나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핸들은 어느정도 꺾어서 커브를 도는것이
좋은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이왕이면 자주 가야하는 곳으로
코스를 정하면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시내도로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한눈팔면 차간거리가 확 가까워져서
접촉사고가 생길 수 있어 집중하여
운전했어요.
게다가 중간마다 신호과속 카메라가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까지 있기 때문에
규정 속도를 지키면서 달려봤답니다.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지켜서
다른 차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럴 때 운전연수 강사님께서 핸들을
같이 감아주시니까 정말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커브를 돌때에는 아주 부드럽게
브레이크 페달을 같이 밟아준다면
한쪽으로 쏠리지않는답니다.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할 때에도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알려
주셔서 하나씩 익혀볼 수 있었어요
특히 유턴은 표지판이 없을 경우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할 수 있기 때문에
표지판을 잘 보고 하는것이 중요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후진주차만 해도 성공했다고 느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무려 3가지
주차법을 알려주신답니다.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는데
이정도 알아두면 앞으로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은 없겠다싶더라구요.
먼저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핸들을 감으면서 어느정도 각도가 되었을 때
다시 풀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했을 뿐인데
주차 성공!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연습하고
강사님이 안되는 부분만 피드백을
주시며 주차연습에 집중했어요.
그렇게 세가지 주차를 마치고 난 후에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도 매일 30분~1시간 정도는
주행연습을 했었고 지금은 차를 양도받아
여기저기 신나게 놀러다니고 있어요.
퇴근하면 어디로 드라이브가서 커피
한 잔 마실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이 고민된다면
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해결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9 오전 11:36:00)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집에서
늘 아이와 붙어 있고 외출을 해도
남편과 하니까 장롱면허인지 아닌지
크게 상관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못하고 지내왔어요.
그런데 아이가 크고 나니까 여기
저기 운전해야 할 곳이 많더라고요.
병원은 물론이고 어린이 집이나
주말에 외출을 하려고 해도
택시로는 한계가 늘 있더라고요.
비용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내
차가 아닌 남의 차를 불편하게
타는 것도 탈출하고 싶어서 남편의
권유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로
결심을 하게 됐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올해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이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일인 것 같아요. 그만큼
연수 받은지 몇주 지나지 않았는
데도 천천히 가까운 거리는 제가
직접 운전하면서 편리한 생활을
즐겁게 누리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니까
다양한 업체가 많았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실제 수강생의 후기에
유연한 스케줄 설정, 그리고 친절한
교육에 대한 칭찬이 많은 곳으로
최종적인 선정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꼭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에만 수업을 들어야
했고, 마지막 운전을 한 지가 너무
오래 된 아이 엄마였기에 최대한
친절하게 다그쳐 주실 분에게
수업을 받고 싶더라고요.
제가 직접 받아보고 나니까 정말
제가 봤던 후기에서 말하신 것
처럼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시는 연수 업체였어요.
합리적인 비용이라는 측면도
마음에 들었고, 방문 연수 또한
제 스케줄에 100% 맞춰주셨죠.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라고 했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 거의 비슷했어요.
저는 자차가 있는 상황이라서 가장
저렴하게 29만원에 수업을 들었죠.
이러한 가격대의 투자로 평생 내가
직접 내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역시나 걱정했던 대로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긴장을 하면
더욱 실력 발휘가 안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워낙에 운전대
자체를 오랜만에 잡는 것이라서 막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다행히
프로 강사님께서 저를 안심시켜
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했어요.
마음가짐을 편하게 먹어야 더
제대로 확실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긴장이 서서히 풀렸죠.
처음에는 조작에 대해서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운전 자세를 다시
점검하고서 출발, 제동, 기어 변속
다 하나씩 확인을 해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는 신호등 식별이나
표지판 식별 시에 크게 주의해야
할 지점들에 대해서 구두로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는데요. 운전을
실제로 하다보니까 이 과정에서
알려주셨던 것들을 써먹게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이 되더라고요.
운전 전에 미리 짚어본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
해보기 전에 보조 브레이크를 딱
설치해 주셨는데요. 요게 안전하게
나와 강사님을 지켜준다고 생각을
하니까 걱정할 것이 없더라고요.
제가 혹여 대처를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비상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를 알아서 해주시니까요.
실제로 제가 유턴을 하면서 급하게
핸들을 꺾었던 상황이 한번 연출이
됐었는데, 그 때에도 강사님이 바로
보조해 주신 덕분에 차선이 엉망이
되지 않고 제대로 주행할 수 있었죠.
큰 사고나 해프닝 없이 잔잔한
수업으로 끝나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긴장감을 풀고서 천천히
배워야 실력이 는다는 점이었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매번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운전을
천천히 하면서 자신감이 늘었어요.
막 다그치면서 저를 답답해 하시거나
했더라면 많이 주눅이 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게 응원 해주셨네요.
2일차 수업에서는 고속 주행을 해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는데요. 첫째날
천천히 아는 길을 달리는 것 외에
모르는 길, 어려운 길을 제대로 달려
본 것은 정말 실력을 올려주는 확실한
지름길이 됐던 것 같아요. 교차로는
저에게 그저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
이정도였는데, 제가 신나게 여길
달리니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와 이면 도로 주행 연습까지
야무지게 해냈는데요. 아무래도 운전을
매번 아는 길 익숙한 길만 가는 것이
아니니까,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에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더라고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거나
달리는 차들이 많은 도로에서도
각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켰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도
정말 알기 쉽게 습득시켜 주셨어요.
공식을 들어도 보고 눈으로 외워도
봤는데 매번 실전에만 투입이 되면
까먹기 쉽상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
하면서 주차도 배워서 그런지
주차도 전혀 장애물이 없었네요.
평행주차나 T주차도 한번씩 해보고
강사님의 시범을 열심히 보면서
잘 기억해 두었으니 앞으로도
이 공식대로만 잘 적용하려고요.
요즘은 운전을 할 일이 생기면
답답함이 들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
설렘이 먼저 들 정도랍니다. 제가
이렇게 운전하는 자체를 즐길 줄을
알았더라면 진작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해서 받았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의 편리함,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도 장롱면허 연수는 필수인 듯요.
Peter E. Jones (2024-11-19 오전 11:24:00)
요즘에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기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여행에서 느낀
점 중에 하나가 해외 여행을 하면서
렌트카를 빌리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거였어요. 물론 저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장롱면허 신세라서 뭔가 절대
이룰 수 없는 버킷리스트 같았죠.
그런데 뭔가 이대로 포기해 버리긴
너무 아쉽더라고요. 면허도 힘들게
따놓고 썩히기도 아깝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았어요.
생각보다 비용도 30만원 대라서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겠더라고요.
시간같은 경우도 제 희망에 맞춰
잡을 수 있었고 차량도 자차가
있건 없건 다 가능하더라고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었어요.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이정도 투자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자신감 넘치게
운전하는 상상을 하면서 바로
3일 과정 수업을 신청했네요.
물론 최종적으로 교육 업체를
고르기 전에 후기도 찾아보고
커리큘럼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알아본 이 곳이
강사님들 경력도 빵빵하셨고,
커리큘럼도 체계가 좋더라고요.
간단한 조작 익히기부터 주차까지
안다루시는 부분이 없어 보였어요.
기대감을 안고 첫날 수업에 들어갔죠.
그런데 강사님이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게도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긴장감 풀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래도 10시간이나 함께 차 안에서
수업을 해야 하는데 어색하거나
불편하면 힘들잖아요. 그런 면에서
강사님은 수강생이 마음 편해질 수
있게 분위기도 잘 조성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한 점도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 같아요.
본격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고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하는
연습까지 이어졌는데요. 정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3시간 정도 수업을 했는데 지루할
틈 없이 새로운 내용, 이미 아는
내용 제대로 꼭꼭 기억하느라
집중력을 제대로 발휘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셔서 이걸로
함께 운전 한다고 생각하니까
첫날 주행도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물론 해프닝은 조금 있었지만요.
그럴 때마다 아주 신속하게 대처를
해 주신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잘
위기 상황도 넘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까지 해주시면서
수업을 잘 이끌어 주셨어요.
둘째 날에는 복잡한 시내를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을 때에도 강사님이
알려주신 팁과 방법을 동원하니까
당황하지 않고 운전이 되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이게 될까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 몸도 적응하고
과거에 했던 기억도 살아나면서
점진적으로 운전에 재미를 붙였죠.
그 전에는 운전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점이 많은지
잊고 지냈는데요. 제가 자주 다니던
길을 제가 운전해서 지나가니까
새로운 느낌도 들고 얼른 삼일차
수업까지 완벽하게 듣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기도 하고요.
수업 내용 자체가 너무 어렵다거나
가르쳐 주시는 말투가 친절하지 않거나
했으면 저도 불만족스러웠을 텐데요.
강사님은 정말 다정하고 꼼꼼하셨어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안심을 시켜 주신 덕분에 둘째 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전에 면허를
따면서 들었던 수업과는 다르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에는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켜
주시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네요.
셋째 날에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같이 왕복을 해보고 주차 수업까지도
들으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저는 주로
마트나 백화점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서
대형 쇼핑몰 하나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거기까지 함께 운전해보는 코스로
하루를 보냈어요. 택시를 타야지만
갈 수 있고 친구에게 운전을 부탁해야
갈 수 있던 코스를 제가 직접 운전해서
가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몇시간 수업을
들었던 티가 날 정도로 실력도
꽤나 많이 좋아져서 저 스스로도
뿌듯했어요. 30만원대의 투자로 이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니 가성비면에서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주차의 경우에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하나씩 알려 주셨어요.
주차는 공식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걸 실생활에 적용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던 편에 속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저에게도 강사님은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쉬운 법칙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손쉽게 주차 스킬까지도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시간이 나면 공터에서 혼자 주차를
하는 연습을 하고는 하는데 강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막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만큼 기억에 잘 남게 가르쳐 주세요.
아직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고 외국에서
차를 빌릴 정도의 실력은 안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서 확실히 운전의
달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대로 닦은 것 같아서 뿌듯해요.
주변에 저와 같은 장롱면허 처지인
지인들이 많은데 지인들이 만약에
연수를 알아본다고 하면 저는 한치의
고민 없이 여기를 추천해줄 것 같아요.
마지막날에 수업을 마치고 강사님과
인사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다정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기초부터 실전까지 빈틈 없이 진행
되는 수업이라서 한 시도 집중을
놓을 수가 없었네요. 그만큼 유익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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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1-19 오전 11:21:00)
친오빠에게 운전을 배워보려다가
도저히 설명하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면허를 처음 딸 때도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기능이나 필기 시험은 혼자서도
충분했는데 도로 주행 연습은
정말 어렵게 어렵게 통과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놨지만
취업 준비가 길어지는 바람에
몇년을 그냥 면허증 없는 사람
처럼 지냈었죠. 다행히 얼마 전
원하던 회사에 최종 합격을 하긴
했지만 대중 교통으로 출퇴근을
하기엔 너무 애매한 거리였어요.
결국 몇주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아버지께 받아보려고 했었는데요.
친오빠에게 배울 때에 느꼈던 그
감정이 그대로 다시 반복이었어요.
이해는 안되고 아버지도 답답해
하시고 주차까지는 배우지도 못하고
결국 둘다 포기 선언을 했죠.
결론은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실 수 있는 운전 연수 업체를
빨리 찾아보자! 였어요. 당장
다음달이 출근이니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바로
비용부터 검색하고 후기도 동시에
검색하면서 최종적으로 업체를
빠르게 선정할 수가 있었어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가능했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 정도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저는 자차를
이용한 수업을 신청하게 됐죠.
가족에게 배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에게 이정도
비용은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1일차 수업-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차량의
기본 조작부터 숙지하고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조작부터 짚고 넘어가는 시간이
따로 필요할까 싶었는데 제가 생각보다
명칭이랑 기능을 헷갈려 하고 있는
부분이 꽤 있었더라고요. 기어 변속이나
운전 자세 부분도 꼼꼼하게 한번 더
체크하고서 주행을 시작했어요.
주행하면서 제가 요청드렸던 부분은
꼭 차선 맞추는 연습을 시켜달라는
것이었는데요. 아버지랑 배울 때에도
늘 이 차선을 해결하느라 주행에는
신경도 못 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노하우 덕분에 어떻게 감을
잡고 차선을 유지할 수 있는지 천천히
습득할 수 있었어요. 동시에 앞 뒤
차와의 차간 거리도 알맞게 유지하면서
거리감과 속도감도 정립해 갔네요.
-2일차 수업-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주행들을 하나씩 해치워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첫날을 복습할 겸 안전하게
서행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조금 더
부탁드렸어요. 확실히 어제 배운 것이
제대로 숙지됐다는 것이 확인되고
나니까 조금 더 용기가 생겨서 바로
고속 주행까지 진도가 나갔어요.
제가 고속 주행을 해봤을 때에는
늘 표지판 신호등을 보면서 빠르게
달리는게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제가
마음이 너무 급해서 오히려 그게
독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옆에서
제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주신 피드백이라 믿음이 갔어요.
마음을 조급하게 먹기 보다는
양보 운전을 하고 방어 운전을 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게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듣고 고속 주행을 했는데요.
역시 강사님 말씀대로 고속주행이라고
무리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달리니까 오히려 흐름이 보이더라고요.
교차로에서도 약간 버벅거렸지만
보조 브레이크를 사용해서 위기가
올 것 같을 때마다 잘 보조해주셨고
간선도로 차선 변경 또한 여러번
반복 학습하니까 어려울 게 없었어요.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은 확실히
가족에게 배울 때보다 더 이해가
잘 되고 한번에 숙지가 되니까
저도 고생하지 않아도 됐어요.
-3일차 수업-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수업은
조금 더 난이도 있게 진행됐는데요.
저도 이틀간의 수업으로 자신감도
많이 회복되었고 실력도 올라왔다고
생각이 되어서 조금은 어려운 코스
그리고 어려운 주차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사실 있었거든요. 그런데 딱
강사님께서 알아서 다양한 케이스
연습해볼 수 있게 마련해 주셨어요.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수업은 평소
말로만 들었던 비보호 좌회전을 직접
강사님과 해본 것이고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까지 도전한 거예요. 평소에
나름대로 동영상 강의 찾아보면서
이론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대충은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할 엄두는 도저히 안났죠.
마지막날 강사님 덕분에 다양한
케이스를 시뮬레이션 해봤는데요.
나중에 혼자 운전하게 되더라도
이런 경험들이 진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들려주신
이야기나 팁들도 들으면서 역시
경력자의 노하우는 무시할 수가
없겠구나 싶었어요. 혹시 까먹을까봐
몇개는 핸드폰에 기록도 해뒀네요.
또 평행 주차랑 T주차도 여러번
해봤는데요. T주차는 제 친구들
중에서 장롱면허가 아닌데도
아직 어려워 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정도로 약간 쫄아있던 부분이
이 주차였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에 주차까지 포함이 되어 있으니
진짜 3일이면 제 걱정들이 모두
해결이 되는 수업이었더라고요.
후진주차, 전진주차, 평행주차는
물론 이제 T주차를 해야하는 일이
생겨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제 실력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로
생각될 것 같네요. 실제로 얼마
전에 평행 주차를 마트에서 해야
할 상황이 있었는데. 저를 보더니
친구가 언제 연습했냐며 놀라는
모습까지 봐서 진짜 뿌듯했어요.
제가 요구 사항이 조금 많았던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최대한 조율해 주시고 섬세하게
맞춤형 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3일만에
습득하게 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네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에게
정말 큰 전환점이 됐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1-19 오전 11:20:00)
가족끼리 운전을 배우면 사이가
나빠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희 집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지난 달에 친오빠에게
운전을 배웠는데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서로 짜증을 내기 시작하니까 수업이
진행이 안되고 오히려 화만 나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기로 결심을
했네요. 비용 조금 아껴보겠다고 가족에게
배우려 했던건데 오히려 이대로 가다간
운전이 싫어질 것 같아서 서둘러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 업체로 검색했죠.
아무래도 진짜 수강생들이 남겨준
리얼 후기 위주로 보는 것이 가장 또
정확하니까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추렸는데요.
제가 선택한 운전 연수 업체는
합리적인 비용과 방문수업은 물론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까지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저는 제가 원하는 연수 코스가 따로
있어서 이걸 맞춰주실 수 있는지도
여쭈어봤는데 제가 원하는 수업
빈도에 원하는 코스로 맞춤형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음이 기울었어요.
특히 도로연수 비용도 부담이 적은
가격대라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제가 고른 곳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수강이 가능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할 때에
자차를 이용하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의 비용이었어요.
사실 운전 면허 학원을 다닐 때엔
추가 연수를 받으려면 너무 비싸서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에 비교를
해보아도 이 가격대면 정말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된 첫번째
수업은 기초부터 도로 주행까지
조금씩 골고루 다 다루어주셨는데요.
저는 4일보다 3일 코스가 성향에 더
맞을 것 같아서 3일간 10시간 수업을
들었는데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생각해도
하루에 약 3시간 정도씩 하는 것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가장 먼저는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
까지 이어서 차례로 진행을 했어요.
제가 가진 가장 큰 부족한 점이
차폭감이 부족하다는 점인데요.
주행 시작 전부터 이걸 익히게 해주신
점도 너무 좋았고 제가 놓치고 있는
기초적인 조작법은 없는지 재미있게
훑어주신 것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신호와 표지판을 어떻게 보면 좋은지
핸들과 나 사이의 거리감은 얼마나
가져갈지도 다 봐주셔서 좋앗어요.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면서는
보조 브레이크를 활용해서 제가
가고 싶은 코스를 돌아보았는데요.
확실히 본격적 주행은 어려웠어요.
아무래도 보조 브레이크의 위력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저 혼자 그냥
하는 느낌이라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제가 주춤거리거나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을 때마다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주시니까 혼자 하는게 아니라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이랑
같이 운전대를 잡는다고 생각이 딱
들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몇번이고 위험에 처할 뻔 했는데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둘째 날에는 첫째 날에 받았던
피드백을 모두 기억하면서 주행에
완전 초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핸들을 부드럽게 잡고 운전을 시작
하니까 어제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아는 것이 늘어나니까 자신감도 더욱
생기고 자신감 덕분에 주행도 좀 더
매끄럽게 이어지는 기분이었죠.
저만 느낀게 아니라 강사님께서도
빠르게 늘었다고 칭찬해 주시니까
둘째날엔 의욕이 더 생기더라고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팍팍 밟지 않고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니까
더이상 운전할 때 몸이 뻣뻣하게
굳는 느낌도 들지를 않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사님께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게 밀착해서
지도해 주신 점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할 필요가 전혀 없더라고요.
천천히 내 타이밍에 맞추어서 이젠
차선을 다 보면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는 사실 10시간으로 부족하면
한번 더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수업을 시작했었는데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둘째날의 주행까지 마치고 나니까
셋째날은 주차 반, 주행 반으로 수업을
꾸려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확실히 맞춤형 지도를 통해
빠르게 실력을 향상하니까 운전도
더 재밌고 스트레스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셋째날은 복습과 주차를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갔어요.
이렇게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데
괜히 오빠를 붙잡고 고생했다 싶어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모두 알려주셨는데요.
따로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2시간
정도 반복 학습을 하니까 천천히 다
익히게 되더라고요. 저도 주차를 전에
배우면서 머리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강사님의 수업은 전혀 아니었어요.
주차에 관련된 영상을 수십개 찾아서
봐도 익혀지지 않던 것이 단 두시간만에
해결이 되니까 저도 신기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면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빈틈없이 다듬고 나니까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차더라고요.
요즘은 수업에서 배운 것을 잊지않고
계속 실력을 유지하려고 저녁에도
시간을 따로 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배운 대로만 잘 반복한다면
조만간 서울 근교 나들이도 직접
운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생각만 해도
막막하고 부담이 되어서 미루어만
두셨다면 꼭 그러지 마시라고 강력히
권유하고 싶어요. 내 생각보다 더욱
친절하고 명확하게 잘 가르쳐 주시니
꼭 한번 수업 들어보시길 바라요.
Joseph J. Murphy (2024-11-19 오전 12: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합리적인 비용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가장 먼저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 등
1~2번 정도 부탁을 하게 될텐데요.
저는 부모님이 모두 바쁘셔서 친구에게
운전을 시작하고 싶은데 2시간 정도만
알려달라고 해서 겨우 시간을 맞춘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실수를 할 때 마다 한숨을
푹푹 내쉬는데 저 스스로 너무 자존감이
낮아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친구는 나름대로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하지만 제가 잘 따라가질 못하니까
시간을 내준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해보니까
저 스스로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특히 기초가 흔들리고 있으니 주행을
하는것도 겁이 나고, 한두번 연수를
받는다고 해서 해결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바로
체계적인 운전연수를 받는 것이었고,
정말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중요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가 여기저기 부탁해서 운전을
배우고 보답하는 의미로 밥과 커피를
사는 것 보다는 제대로 된 비용을 지불하고
강습을 받고 싶었어요.
모르는 것도 마음껏 물어보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이러이러하다고 말씀드려서
집중적인 연수를 받아야 실력이 늘 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하게 알아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고 바로 여기다 싶었죠.
우선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정규 강사분들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짠 수업 커리큘럼에
맞춰서 강사님들의 노하우를 더해
퀄리티 높은 강습을 진행해주시는데요.
무엇보다 초보운전자의 입장에서 눈높이
연수를 해주시기 때문에 10년 정도 운전을
안하신 분들도 3일이면 자신감을 되찾는
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커리큘럼내에서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부족한 건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기 때문에 개인에 맟춘 강습이
가능한 곳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저에게는
가장 중요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다른곳은 시간당 4~5만원을 훌쩍 넘는
곳도 있었는데 어떤 곳과 비교를 하더라도
제 선택에는 자신이 있었답니다.
이정도 커리큘럼과 수강료라면 정말
합리적인 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정도 마음을 거의 정해놓은 상태에서
후기를 읽어보니 운전을 배우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과연 10시간을 3일, 4일 과정으로 듣는데
그게 가능할까? 생각했지만 그걸 증명하는
수강생들의 후기를 읽고 자신감을 갖기로
했어요.
드디어 약속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
강사님이 직접 연수용 차를 가지고
정한 장소로 오시더라구요.
우선 이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어 본
다음 도로교통법이 이번에 바뀐 부분과
어떤 점을 조심해야하는지 다뤄주셨어요.
그리고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한 다음
본격적인 기능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와이퍼와 워셔액을 작동하는 방법과
기어변속, 출발, 제동 등 내부에 있는
장치들은 모두 다뤄본 것 같아요.
제가 애매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과 전혀
몰랐던 것들까지 배우면서 기본을 탄탄하게
다진 다음에는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집에서 나오니 골목길로 들어갔고
좁은 길을 지나가면서 차폭감을 익혀보는
연습을 했어요.
조금 더 큰길로 나갈 때에는 우회전을
할 때 오른쪽 깜빡이를 켜는게 아니라
왼쪽 깜빡이를 켜서 달려오는 차량에
제가 곧 진입한다는 걸 알리기도 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이런 꿀팁들과 운전매너를
배워보니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주행을 해보면서 원하는 목적지를 정해
왕복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물론 한번에 경로이탈없이 가면 제일
좋겠지만 아직 운전 초보이다보니
차선변경을 제대로 못하고 여기저기
빙빙 돌아갔답니다.
그러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타이밍에
맞춰 진입해보는 연습을 여러번 해보니
이제는 언제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네비만 보고 주행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도로에서 만나는 다양한
표지판들과,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는데
여러번 알려주시지 않아도 한번에 이해가
쏙쏙 될 정도였어요.
제가 궁금해하는 걸 여쭤보면 오히려
그에 대한 대답은 물론 더 다양한 정보도
많이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은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톨게이트
비용을 결제하고 고속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100km 가까이 속도를
내면서 운전을 해보니 악셀의 감이
확실히 잘 잡히는 시간이었답니다.
드디어 마지막 3일차,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초보운전인 분들이 자주 하시는 실수는
바로 주차라고 하는데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무나 벽에 박거나
혹은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접촉사고가
나기도 해요.
강사님께서는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전후방을 잘 살펴
보면서 주차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확실히 고개를 돌려서 숄더체크를 하여
보행자나 장애물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고
주차를 하니 저 스스로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무리 주차옵션 카메라 기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눈으로 보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생각치 못한 순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이렇게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강습을 받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어디든 떠날 수 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할 생각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19 오전 12: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에게 3일동안 배웠어요
최근에 운전을 시작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요.
a4용지에 초보연수중 이라고 붙인 후
도로에 나가려고 하는데 동네 도로만
겨우 돌고 돌아온 적이 있어요.
아빠가 기능 명칭을 말씀해주시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이해가 되지
않으니 연수를 받으면서도 소통이
안되더라구요.
아빠가 기능부터 먼저 배우고 운전을
시작해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영상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렇게 혼자서
배우면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전문 연수 업체를 통해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아빠한테 여러번 부탁을 하는
것 보다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정해진
시간대로 3일이나 4일동안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런 곳이었는데
10시간 수업을 단기연수로 진행할 수
있었고, 홈페이지를 보니 어떤 부분들을
배우는지 잘 나와있더라구요.
만약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추가로 신청을
하실 수 있지만 대부분 10시간이면
운전을 배우신다고 해요.
게다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자차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운전을 시작
할 수 있도록 연수 차량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제가 차를 구해서 가야하는지,
혹은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배울 경우
자차가 없다면 렌트를 해서라도 가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잘 관리되어 있는 차량이
있고, 강사님이 연수 때 직접 가지고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사용하고나서
다시 반납할 필요가 없었어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었고
강사님이 어느정도 속도를 제어해주실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게다가 연수를 받을 때 가장 고민되는 점이
바로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종합 보험에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자엄이
있었어요.
아울러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매일 강습목표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따라만가도 초보탈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일정을 조율하고
수강료에 대해서 여쭤보니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랬답니다.
자차로 하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suv와 같은 차량은
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수강료에는 차량대여비를 포함해서 보험료,
유류비 등 모든 비용들이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로움없이 한번의 결제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보통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추가비용이
발생할 때 마다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운전을 배울 날만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1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에 탑승해
봤어요.
오늘은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인데 미리 알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가볍게 넘어갈 수 있고 저처럼 초보라면
기초부터 심도있게 배워볼 수 있어요.
운전을 하기전에 알아야 할 교통법은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범법 상황을
피해갈 수 있는데요.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부분이
많기도 했고, 잊어버린 부분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계기판의 눈금들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와이퍼와 방향지시등, 정차를
하고나서 브레이크를 밟는 것을
배우니 이제 운전을 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가 연수를 할 때 말했던 기능들이
이런 것이구나, 작동법도 주행 중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아파트 주변만
돌아봤어요.
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에 맞춰서 운전했고 골목길이
있을 때 자전거나 보행자를 조심할 수
있도록 서행하명 안전하게 주행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특히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면서 감속을
해야할 때에는 브레이크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다른 차들과
맞춰서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해보고,
점멸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에서
안전하게 일시정지를 한 후 출발을
할 수 있었어요.
교차로마다 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목적지까지 왕복을 하면서 여러번
반복하니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도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제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고
강사님께 부탁드렸어요.
옆에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니까 고속도로도
무섭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강습을 받을 때 부탁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고속주행을 해봤는데요.
80km에서 서서히 속도를 올려서 100km
를 넘어가니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3차선은 화물차량이 많기 때문에 고속
주행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2차선을 타보는
것이 좋더라구요.
확실히 고속주행을 하고 ic에서 내리니
시내주행이 편하게 느껴졌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해봤어요.
가장 기본인 후진, T자주차를 배우고 나서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 순으로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운다면 이 네가지는
어렵지않게 단 몇시간만에 배울 수 있어요.
그저 감으로 한다면 어렵겠지만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주차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서라운드 기능이나 후방카메라가
없더라도 주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업체에서 만든
체계적인 커리큘럼에다가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님의 노하우가 더해져
초보자들도 3일만에 운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는 곳이었어요.
주변에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있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상담은 전화나 카톡으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19 오전 12: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차 사기전에 꼭 배워봐요
차를 사기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바로 운전실력인데요.
저는 굉장히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다보니 더욱 신경쓸 수 밖에 없었어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을 들여야하는게 가장 빠르니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면허도 있으니 몇시간만
주행을 해보면 감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엄마를 조수석에 앉혀 동행하면서
운전을 배워봐써요.
그런데 엄마도 기초는 어디에서 먼저
가르쳐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셨고
운전면허가 무색할만큼 기능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했답니다.
이러다가는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집에 돌아와서 연수업체를
알아봤어요.
1대1로 강습을 해주면서 최대한 빨리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개인연수는
그다지 끌리지 않더라구요.
혹시나 문제가 생기더라도 강사님과
해결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와 성향이
맞지않거나 트러블이 생길 경우
문제가 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시면서
강사 배정을 요청하거나 교체를 원할
때에는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책임감있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을 경우 제가 차를 따로
준비할 필요없이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더라구요.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10시간동안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연수 계획표가 나와
있더라구요.
정말 이정도만 잘 배우더라도 혼자서
운전하는 건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차에 타자마자 바로 주행을
하는게 아니라 개인별 맞춤으로 이론이나
기초, 기능작동이 부족하면 그 부분을
탄탄하게 배우고 나서 주행을 시작
하더라구요.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디에서부터
배워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커리큘럼대로 수업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방문연수에
연수용 차량을 빌리는데 생각보다
높지 않고 부담되지 않아 좋았어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차를 새로 사고나서 운전실력이 너무
미흡해서 시내주행이 걱정이신 분들도
많이 수강하고 초보탈출을 하신다고
하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저녁시간만 여유가 있는데,
퇴근 후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강사님과 제가 서로 시간을 맞추면 되니까
이른 오전이나 저녁도 가능하니 급하게
운전을 배울 때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이번에는 반드시 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영상이나
기초이론 요점정리도 살펴보고 강사님을
뵙게 되었어요.
그러나 미리 공부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정말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하고 핸들도 양손으로
잡아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바로 잡아주셨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어디 각도로 세팅을
하면 좋을지, 시야를 잘 확보할 수 있도록
조정법도 알려주셨답니다.
차량 내에 있는 기능들의 명칭과 조작법을
알고 나면 이후에는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게 됩니다.
저는 집 근처에 한적한 도로들이 있어서
반복해서 돌아보기로 했어요.
매일 출퇴근하면서 가던 곳인데 이렇게
운전을 하니 정말 새롭더라구요.
차선 중앙에 맞춰서 서행을 해봤는데
아직 맞은편에 오는 차가 무서운지
조금은 겁이 났었어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느정도 운전이
익숙해지고나서는 그런 걱정이 없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시내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강사님과 1일차 수업을 하고나서 바로
다음날 2일차 수업을 예약했답니다.
전날 배우면서 익혔던 운전의 감이 아직
남아있는지 시동을 익숙하게 걸고 목적지를
네비에 입력한 후 교차로로 진입을 해볼 수
있었어요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다보니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지 않고, 경로를
놓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길로 주행을
해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각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지식을 쌓으면서
도로에 있는 표시들이나 표지판들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미리 알고보면 이 도로에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눈에 보이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과 주유를 해보며
주유구 여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운전외에도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기다리던 주차연습의
시간이에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고
전,후진을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눈으로 각도를 체크하는 연습을 했어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나 서라운드로
주차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요.
이런 기능이 없더라도 주차를 할 수 있는
실력이 먼저더라구요.
또 카메라로 보는 것과 직접 육안으로
보는 것은 차이가 있었어요.
그런 주차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저는 마지막 수업이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를 배우면서
라인에 꼭 맞도록 차를 대면 얼마나
기분이 짜릿하던지 !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거나
혹은 곧 자차를 사야하는데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면 마냥 미루지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보세요!
1대1 맞춤으로 가르쳐주시고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궁금하신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소하실 수 있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11:38:00)
자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로망이
어려서부터 있어서 면허를 정말
빠르게 땄었는데요. 20살이 되자마자
대학교에 입학도 하기 전에 학원부터
등록하고 면허까지 취득했었어요.
하지만 대학교, 취업 차례로 지내면서
운전은 뒷전이 됐고 자연스럽게
장롱면허 신세가 되었네요.
하지만 가족끼리 캠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도 운전대를 잡으면
좋을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캠핑뿐만 아니라 마트를 가거나
출퇴근을 할 때에도 분명하게
자차를 활용할 수 있는데 번번히
장롱면허라는 사실이 방해가 됐죠.
그래서 큰맘먹고 내 운전 실력에
과감하게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해주시는
운전 연수 업체만 찾는다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투자라고 생각됐어요.
다행히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해준다는 후기가 많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았는데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에 형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사실 수강료 부분에서부터 부담을
많이 느꼈다면 쉽게 수강을 하겠다는
결심을 못했을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제가 예상했던 금액 선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라서 바로 수강을
추진할 수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첫번째 일정은 간단한 차량에 대한
기본 사항부터 숙지하고 시작했어요.
제가 수업 하기도 전부터 강사님께
저 생각보다 많이 기억이 안난다,
기초적인 것도 꼭 다시 훑어보고
넘어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걱정말라고 첫날에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실제 주행 연습에 들어간다고
안심을 시켜 주시더라고요~
다행히 말씀해주셨던 대로 꼼꼼하게
기초적인 사항 모르는 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을 같이 해주셨어요.
또 주행에 꼭 필요하지 않지만 평소
생활에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 꿀팁
사고시 대처 요령 등도 수업 중간
중간 마다 알려 주시니까 좋았어요.
앞으로 본격적으로 차를 끌고 다니면
생각보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럴 떄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강사님께
체계적으로 하나씩 배운 사항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주행을 배우기 전에
사이드 미러, 백미러 세팅은 물론
시트 포지션도 짚고 넘어갔네요.
그리고 남은 시간은 이론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주행도 했는데요.
속도를 최대한 낮추고 강사님의
보조 브레이크에 의지하면서
간단히 주행도 시범삼아서 한번
동네를 돌아봤던 것 같아요.
둘째 날에는 첫날의 감각을 잃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조금
되었는데요. 막상 실제로 도로에
직접 나가보니 제 생각보다 많이
몸이 풀렸더라고요. 약간의 해프닝은
역시나 있었지만 제가 위축이 되지
않게 옆에서 멘탈을 잘 잡아주셨어요.
또 주변에 함께 달리는 차들이 꽤
많아서 더욱 집중을 해야 했는데요.
아무래도 주변의 상황이 정신이
없으니까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랑
엑셀을 급하게 조작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내내
강사님은 전혀 답답해 하시거나
불편해 하시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아직은 좀
시야가 좁아서 골고루 살펴보지를
못했는데 강사님께서 사이드 미러
직접 체크도 해주시고 주행에만 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반복해서 보조를 받으니까
어느새 저 혼자서 타이밍도 잘 잡고
차로 변경도 하게 되더라고요.
복잡한 시내를 달리면서 다시 한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안받았더라면
정말 큰일났겠다 싶었어요. 옛날에
앞 차랑과 거리를 유지하지 못해서
사고가 날 뻔 한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만큼 거리 감각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 수업을 받으면서 차간
거리 유지의 중요성도 배우고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가 적정한 선인지도
확실히 체득을 할 수 있었어요.
확실히 이 차간 거리에 대한 감각을
회복하고 나니까 차선 양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운전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2일차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약간 어둑해지면서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에서 운전을 해봤는데요.
야간 주행까지는 아니었지만 날이
어둑해지면서 그에 맞는 팁과
야간 주행시에 조심하면 좋을 점도
맞춤형 지도를 해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됐어요. 운전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말로 해주시는 조언도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킨 듯 해요.
마지막날에는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목적지에 다녀온 뒤에 주차까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는데요.
강사님은 전진, 후진, 평행 주차의
기술과 공식을 아낌없이 알려주셨어요.
사실 주차는 한번만 딱 익혀두고 나면
까먹을 일 없이 몸이 기억한다고 다
지인들이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그 말에 공감을 못했죠.
면허 딸 때에도 주차 간신히 했으니까요.
그런데 비로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가 얼마나 쉽고 간단한지를
제대로 배우고 나니까 주차가 정말
복잡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되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곳에
내 차가 쏙쏙 들어가주니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주차도
완벽히 학습할 수 있었네요.
기초부터 실전 팁까지 빠르게 습득을
하면서 배우니까 지루할 틈도 없고
재미있게 배워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고 봐도 까먹지를 않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투자한 금액이
지금 다시 돌아봐도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3일 동안 제대로 배운 덕분에
도로 위에서도 요즘 긴장하기보단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고 있어요.
저희같은 장롱면허드라이버에게
운전 연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듯 해요.
대구자차운전연수 가격 맞춤형으로 받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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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1-18 오후 11: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
차가 있으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더 넓어지기 때문에 이전의 일상보다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워지는데요.
외출을 할 때에도 버스시간을 놓치고
긴 배차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약속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집까지 올 수
있더라구요.
사실 이런 편리함을 잘 알면서도 운전을
배우는 건 정말 최대한 미루고 싶을만큼
저에게는 피하고 싶은 것 중 하나였어요.
왠지 운전을 배우다가 잘못하면 혼날 것
같고 강사님이 무서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러다가 친구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강습을 받고 자차를 구매한 친구가
있더라구요.
차를 샀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연수를 해주시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운전을 빨리 배울 수 있었다고 했는데
관심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저도 마침 운전을 배워야할 때라서
친구에게 궁금한 점들도 몇가지 물어보고
집에가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울 때에는 학원, 프리랜서 연수강사,
업체를 통해 배우는 경우가 많을텐데
저는 직장을 마치고 학원까지 왕복하며
배울 자신이 없더라구요.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이 부담되기도
했는데요.
차라리 2~3일 정도 바짝 수업을 받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답니다.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었는데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었어요.
다른 곳은 저렴한 가격만 내세우고 막상
연수를 받으면 보험료, 유류비 등 다양한
명목으로 금액이 추가되는데 여기는
한 번 결제하면 그 이후로는 번거롭지 않게
강습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거라서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쩔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여기는 강습 전후로 점검을 하고
세차도 깨끗하게 해놓기 때문에
여기저기 지저분하거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종합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빠르게 처리를 할 수 있어요.
내 자부담금 없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운전은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고 혹시나 강습이 조금 더
필요할 경우에는 시간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대부분 10시간 정도 강습을 받고 나면
이후로는 스스로 연습을 하고 실전에서도
운전을 하면서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고
하니 기대를 가지고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날이에요.
이론을 간단하게 짚은 다음 이전과 달라진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하마터면 제가 실수할 수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강습을 안받았으면 큰일날 뻔 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서 차량의 기본
장치들을 배워봤는데요.
기어를 바꾸는 방법,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절하는 법, 전후방 와이퍼 작동법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서행을 하면서 기본 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인데 처음에는 주행이라고
하니 걱정이 되었지만 간단하게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는 정도라고 해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에는 곳곳에 방지턱도 있고
때로는 움푹 패여있는 홀이 있기도 한데요.
그럴 때에는 브레이크를 가볍게 잡아서
감속을 하며 넘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그렇게 하면 차량과 운전자에게 부담이
덜가더라구요.
역시 브레이크를 잘 잡는 것이 부드러운
주행의 비결이라는 점을 느끼고
저도 신경써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날인데
어디에 가고싶은지 목적지를 생각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네비에
찍고 운전을 해보는 날이라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다양한 도로를
접해보면서 규칙을 익혀볼 수 있고
특히 차선변경을 하는 스킬을 쌓을 수
있었어요.
혼자서 배우는 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강사님이 안전한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완전이 진입할 때까지 방향지시등을
유지하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에게 말씀드리며
고속도로 운전도 배워보고 싶다고
했는데요.
배우는 건 상관없지만 톨게이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수강생이
결제한다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통행료 결제 후 고속주행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어요.
100km 가까이 달리는데 얼마나 심장이
쿵쾅거리는 지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로 했고 10분간 운전을 하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며 고속운전도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전체 피드백을 받아보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 평행주차까지 마스터 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도로에도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보행자들이 많기 때문에
카메라 옵션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숄더체크를 해서 후방이나 양 옆에 보행자가
없는지 꼭 살펴봐야해요.
이렇게 양 사이드와 앞뒤를 잘 체크하며
세 가지의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강사님의
주차공식 덕분에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3일간의 운전연수를 마치고
아쉽게도 강사님과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
강사님은 강습이 끝나더라도 매일 운전을
하면서 감을 유지해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자차를 살 때까지 그 약속을 매일같이
지켰어요.
강사님이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피드백은
혼자서 운전을 할 때에도 매일 상기시키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실력있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재밌게 배워보면서 자신감도 높여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18 오후 11:18:00)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을 잘 못한다고 하면 괜히 주변
사람들이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하거나
혹은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막상 배우기 위해서 강습을
해달라고 하면 설명을 하는게 꽤
어려워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만큼 생명과 직결된 부분인 운전을
제대로 알려주는 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더라구요.
게다가 저도 가르쳐준다고 덥썩
운전대를 잡고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늘 상처받고 지인과 싸우게 되면서
속상한 건 제 몫이었어요.
그래서 돈 몇푼 아껴보고자 주변 사람에게
이리저리 아쉬운 말 하면서 부탁하지
말고 어차피 살면서 한번은 배워야하는
운전이니까 돈 주고 제대로 강습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도 운전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마침 방문해서 강습을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심있게 살펴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수강해주는 곳이고 비교적 단기간에
강습이 완성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육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경험이 풍부하신 강사님들이고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육도 받고 수업내용도
거의 같더라구요.
수업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요일로 맞출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는
게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내일부터 바로
강습을 받을 수 있었는데 연수용 차량을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반납할 필요도 없엇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제가 실수를 하려던
찰나도 바로 잡아주실 수 있었어요.
그러나 강사님이 이 브레이크 페달을
사용할 일이 없도록 스스로 주의하는 점이
필요하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무리 단기간에 끝내고 실력이 좋은
강사님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비용이 너무 비싸다보면 주저하게
될테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이고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었어요.
홈페이지에도 공개가 되어있기 때문에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곳과 비교해봐도 자신있다는 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다른 곳과 함께 살펴
보니 커리큘럼이나 시스템도 더 뛰어나고
가격도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뭘 배울 때에는 너무 저렴한 걸
찾다보면 오히려 두 번 배워야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실제로 가장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다양하게 배우는데 비해 이정도면
합리적인 비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고 1일차가 되어
가장 먼저 시작한 건 바로 기능 연습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보통 운전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도로연수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면 분명히 탈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강사님께서는 우선 계기판을
보는 방법부터 워셔액을 넣는 방법,
방향지시등, 경고등, 전조등을 켜는 것
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연습해
보는 시간이 필요했기에 천천히 서행을
하며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1일차의 목표는 바로 집 주차장에서부터
아파트 근처의 공원까지 크게 한바퀴를
돌아보는 것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중간마다 방지턱이 있었는데
브레이크를 잡아가며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을 알려주셨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운전을 하며 다각도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처음에는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차가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강사님이 피드백을
해주시며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저한테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다양한 도로를 가보고 싶어서
추천코스를 받았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출발을 하며
교차로를 지나가니 이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하고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바로 차선변경이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앞뒤 거리를 잘 파악하고
타이밍을 잡아야했어요.
차가 완전히 진입하게 되면 깜빡이를 끄는
것을 지키면서 주행했고 가끔씩 합류구간에
옆 차가 들어오면 진입할 수 있도록 한번쯤
양보도 해드렸어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오랜 시간동안
수강생을 가르치면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주차 공식을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후진주차부터 적용해보니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주차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고
어깨너머로 직접 체크하며 뒤에 혹시나
보행자가 없는지 꼼곰하게 살펴봤답니다.
그 이후로는 전면 평행주차를 해보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자신있게 차를
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차폭감이 없어서
까다로운 곳에서는 주차를 하지 못해
여러번 돌고나서 겨우 차를 대고 오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강사님은 자꾸 피하지 말고 스스로 부딪혀
해결할 수 있도록 주차법에 대해서
신경써서 강습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세가지 주차법은 마스터를 할 수
있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 후
매일 복습을 하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조심했어요.
게다가 바로 차를 살 수 있었기에 지금은
혼자서도 여기저기 편하게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궁금한 점들은 카톡이나 전화상담도 가능했는데
여러분들도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Stormshade (2024-11-18 오후 11: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쉽게 배울 수 있는곳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
했는데 아이를 등원하고나면 여기저기
드라이브도 하고, 마트에 가서 장도
편하게 보면서 일상을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일주일 전만해도 운전을 피하고 싶은
존재였는데, 이제는 제가 아이들과
주말마다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드라이브도 하고 뮤지컬, 연극, 전시회도
다니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답니다.
운전을 하는 게 이렇게 재밌다는 걸
알았다면 일찍 배워둘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했죠.
제가 일주일만에 이렇게 달라진 이유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그렇게
미뤄뒀던 운전을 배웠기 때문이에요.
저는 결혼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며
운전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운전학원에 왔다갔다
하는 시간까지 몇시간을 투자할 여유를
갖기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마침 맘카페에 만난 지인분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우리엄마도 운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한마디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다고 했는데요.
처음에는 아이를 위해 도전했다가
이제는 등원하고 나서 차로 이동하며
은행업무, 쇼핑, 장보기도 하고 너무
여유로워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요즘같이 놀거리도 많고 여기저기
체험 클래스가 잘 되어있는 시대라면
운전은 꼭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연수를 알아봤어요.
알려주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커리큘럼, 강사진, 후기들까지 잘
나와있더라구요.
특히 주먹구구식으로 연수를 해주는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매일 어떤 것을
배우는지 정해져있기 때문에 계획대로만
강습을 받아도 혼자서 운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습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의 장점은 중형 세단 승용차
부터 SUV까지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내가 앞으로 어떤 차량을 구매할 것이냐에
따라서 그에 맞는 차종으로 선택해서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답니다.
저는 남편과 상의했을 때 SUV를 구매
하기로 했기 때문에 연수용 SUV로
결정했어요.
일정을 예약하기 위해서 상담을 진행하며
저에게 맞춰서 요일과 시간을 정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여성강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별도로 요청하면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같은 성별인 강사님에게
받으면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담을 할 때 여성 강사님으로
말씀드렸어요.
초보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평판이
좋고 유명한 곳이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하나하나 수강생들에게 맞춰주니
편리하다는 게 큰 장점이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울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기초 강습을
통해 베이스를 다지는 시간이에요.
저는 나름대로 운전 기초상식 영상을
미리 보고 왔는데 직접 장치들을 작동해
보는 것에서 역시 실전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괜히 미리 예습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만 잘 따라가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운전석 주변에 있는 장치들과 버튼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SUV라서 그런지
시트포지션이 높았는데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와이퍼, 방향지시등과 경고등 조작은
물론 페달의 위치와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알려주셨어요.
페달은 직접 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감을
익히는 게 더 빠를 것 같다고 하셨고
천천히 서행하면서 기본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살펴보면서
30~40km 속도로 나가기 시작했고,
차선에 맞춰서 주행을 하고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각도가 적당한지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같은 코스를
여러번 돌다보면 자연스럽게 복습을
하게 되면서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2일차에서는 골목길, 동네도로와 함께
시내도로와 고속주행까지 해보는
날이에요.
도로마다 특징도 다르고 룰도 각각
존재하기 때문에 미리 익혀두시는 것이
좋은데요.
제가 매번 지나가던 도로를 직접
운전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차선변경
부터 도로를 어떻게 주행해야 하는지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었는데요.
게다가 주행하면서 기름이 떨어지면
셀프주유소를 방문해서 주유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버튼을 눌러서 주유구를 열고 디젤이라
경유를 넣어봤답니다.
주유구에서 노즐까지 너무 멀어도 안되기
때문에 적정한 위치에 주차를 하고
시동을 끈 상태에서 주유를 했어요.
주유를 할 줄 몰라서 셀프주유소는
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렇게
익혀두면 급할 때 빠르게 주유할 수
있겠죠?
그리고나서 나오는 길에 마주한 것은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차들이 돌아가는데 어디에서부터 진입을
해야할 지 어려웠지만 강사님께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목적지까지 왕복하는 길에 복습을 한번
더 하니 어렵지않게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
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마지막에
배우는 과정인데 그만큼 다양한 감각을
필요로 한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잘 살피면서
차간거리에 대한 감각도 있어야해요.
후진과 전진은 아주 세심하게 컨트롤
해야하기 때문에 페달 조작에 대한
감도 잘 익혀두고 주차를 배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면서
3가지 주차법을 마스터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근처 건물로 이동해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는데 나선형 코스로
진입했고 차들 사이에도 주차를
해봤는데 멋지게 성공할 수 있었죠!
시가이 남아서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주부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이면 충분해요.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더 필요하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으실 수 있으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1-18 오후 10: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일상에서 부담없이 배울 수 있었던 이유
면허를 따더라도 실제로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감을 잃게 되면서
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중간마다 운전을 한번씩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나서
본가에서도 멀리 떨어져서 지냈고
자차를 구입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그 순간만은 얼른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출퇴근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운전을 하고 미팅을
가거나 외부 업무를 봐야 할 때에는
꼭 운전이 필요하답니다.
저희 회사 전무님도 운전을 배워두는 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연수를 받는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번 기회에 회사에서 자신있게
운전도 해보고, 출퇴근도 자차로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물론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출퇴근이
가능하지만 때로는 퇴근하고 나서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고, 금요일이 되면
퇴근을 하고 본가를 가야할 때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요즘에는 승용차도 신차로 구입하면
긴 대기없이 빨리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왕이면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전문으로 가르쳐주는 연수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저처럼 운전을 안한지 오래 된 분들이라면
기초가 얼마나 무너져있는지 아실거에요.
시동을 거는 방법도 헷갈리고 실제로
차량 안에 있는 기능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렇게 인터넷으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를 찾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관심있게 알아봤어요.
홈페이지에는 가격부터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다른 곳과 비교해보기에도
수월했는데요.
처음에는 가격이 그렇게 마냥 저렴한
편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커리큘럼과 후기를 보니 너무 저렴한
곳 보다는 어느정도 합리적인 선에서
실력있는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업체 외에도 몇군데 골라서 다른 분들의
솔직 후기를 읽어봤는데, 너무 저렴하면
세심하게 가르쳐주지 않거나 혹은 차를
스스로 마련해서 가져와야하더라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가격까지 제 마음에 쏙 들었고, 얼른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등록했어요.
드디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차량에
탑승해서 오늘 어떤 것들을 배우는 지
강사님에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서 꼭 배워야하는 차량 내 기능
공부를 해보는 날이에요.
물론 저도 당연히 배웠던 부분이지만
시간이 오래되다보니 아예 몰랐던 것처럼
싹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사님에게 시동을
거는 방법,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맞추고 와이퍼, 방향지시등, 기어변속 등
다양한 기능 조작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리고나서 서행을 하며 근처 도로를
나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부담없이 제가 자주 다니던 길을 여러번
둘러봤고 차선 중앙에 맞춰서 운전하는
것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봤어요.
궁금한 건 강사님에게 바로 여쭤보면서
익혔고, 브레이크 페달을 잡는게 어려워서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봤어요.
아무래도 연수를 받는 거니까 강사님에게
부족한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여러번 연습하면서 능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노력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하는 날인데,
이제는 실제 교차로를 나가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운전을 해보고 제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달려보기로 했어요.
특히 고속주행을 하는 시간도 있어서
고속도로에서 100km 가까이 달려보기도
했죠!
운전을 할 때에는 직진만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차선 변경은 물론
교차로의 룰을 잘 익히고 있는 것도
중요해요.
저는 도로를 같이 달리는 다른 차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정한
속도를 지키면서 배웠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방향지시등을
켜고 혼자서도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나서 ic에 진입하여 톨게이트
비용을 결제하고 드디어 고속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속도에 따라 안전거리도 달라지기
때문에 널찍하게 거리를 두고
80~100km로 쭉 달려봤어요.
처음에는 rpm이 올라가면서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러나 어느정도 속도를 유지하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고속도로의 룰만
잘 지키면 시내도로와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요.
후진, 전진, 평행주차를 배우면서
어떤 곳에서도 어려움없이 주차를
배울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동안
간단한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시내도로 운전을 하면서 그간 익혀온
차폭감이 발휘되는 날이었는데요.
후진을 할 때에는 카메라와 사이드미러,
후방까지 잘 살펴보면서 옆 차간의
간격과 보행자가 오는지까지 어깨너머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간의
연수가 끝나고 나서 저는 이제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주말이 되면 제가 새로 구입한 차가
오는 날이라서 얼마나 떨리는지 몰라요.
운전은 그간 미루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배울걸 그랬어요!
여러분들도 주저하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도전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18 오후 10: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로 강습받은 후기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꾸시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주시기로 했어요.
면허도 있고 보험가입도 가능해서
어떻게 양도를 받기는 했지만 일주일 째
제대로 운전을 해 본적이 없었죠.
한번은 엄마를 옆에 앉히고 근처 마트를
가기로 했는데 주차도 제대로 못해서
엄마가 대신 운전을 해주셨어요.
이렇게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채로
남겨져있는 차를 볼 때 마다 저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었는데요.
남들은 빚을 내서라도 사는게 자동차인데
저는 운좋게 얻었는데도 운전을 하지 않으니
게을리하지않고 강습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날 퇴근하고나서 바로 집으로 달려가
인터넷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딨는지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제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 곳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굉장히
유명했는데 누적수강생들도 많고
그러다보니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수업이 짜여져있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첫날에는 기초이론과
운전의 기본에 대해서 배우고 도로연수와
심화과정을 배울 수 있었죠.
게다가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연수도 해주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도 강사님과 함께 고속도로도 타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제가 원하는 시간과 요일로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니까 매번
시간을 달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평일이나 주말에도 운전을 배울 수 있고
직장인들을 위한 저녁시간대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강습을 받는 곳이었는데요.
제가 후기를 아주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고 운전을 재밌게 배웠다는
내용이 많았어요.
그리고 운전을 배우다가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거나 불만인 경우에는 바로
즉각 조치를 업체측에서 해주기 때문에
클레임이 정말 적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통 개인이나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배운다면 불만이 있는 부분을 강사님과
얘기해서 조율을 해야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럴 필요없이
업체에서 모두 해결해주고 강사님 또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친절하게 강습을 해주신다고해요.
수강료는 저처럼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이고 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 32~34만원으로 배워보실 수 있어요.
승용차인지 SUV인지에 따라서 가격이 다른
정도이고, 자차로 할 경우에는 그럴 필요
없이 같은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상담은 카톡으로 진행했는데 어렵지 않게
강사님과 시간을 조율할 수 있었어요.
얼른 수업을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보고 부족한 이론이나 교통법에 대해
숙지해보는 시간이에요.
저는 이론이 굉장히 약한 편이었는데
강사님이 준비해주신 자료로 공부도 하고
이번에 바뀐 교통법들은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워볼 수 있었죠.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와이퍼, 방향지시등은
물론 날씨에 따라서 유리에 성에, 습기가 찰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지 버튼마다 기능에
대해 익혀봤어요.
그리고나서 서행을 하며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10분 정도 돌아보면서 브레이크를 잡거나
핸들을 어느정도 꺾어서 핸들을 해야할 지
연습해봤어요.
아파트에서 조금 더 나가면 큰 호수공원이
하나 있는데 그 주변도 함께 돌아보면서
비교적 오랜 시간 기본주행을 했어요.
도로도 한적하고 신호등도 거의 없는 곳이
많았기 때문에 편하게 실습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차폭감을 익히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는 연습을 하면서 실전 도로 전 준비 연습을
꼼꼼하게 해볼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차선변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처음에는 타이밍을 알려
주셨고 이후에는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들을 미리 알아봐야 할 지 알려주셨어요.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점멸사거리
등 비교적 어려운 도로들도 직접 배웠고
U턴도 여러차례 반복해서 할 수 있었어요.
아주 짧은 거리를 가더라도 이 도로들은
자주 만나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두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나서 드디어 고속도로 주행을
시작해봤어요.
톨게이트를 지나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도로를 가보는데 시내주행을 할
때와 다르게 차간 거리도 넉넉하게
유지를 해야했어요.
저는 80km 속도로 달리다가 점점 높여서
100km까지 달릴 수 있었는데요.
고속도로는 시내주행과 달리 80km 이상으로
속도를 내야하며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비워둬야했어요.
이런 부분들을 모르고 고속도로를 타면
후방에 오는 차량들이 불편해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하는 고속도로 수칙들이에요.
집으로 돌아와서도 제가 고속도로를
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 3가지를 배욱게 되는데
후진과 전면주차만 하면 평행주차는
비교적 쉽게 마스터할 수 있어요.
강사님은 거울과 육안을 보면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고, 타이어를 일자로
맞춰서 후진으로 쭉 들어갈 때에는
후방카메라를 보면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한 후 기어를 P로 놓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니
어렵고 애매했던 부분들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도 어렵지
않고 너무 재밌게 느껴졌어요.
자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실력이 부족해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꼭 연수를 통해
해결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18 오후 10: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육아하면서 초보운전 탈출하는 방법
육아를 할 때에는 정신없이 아이를 키우기
바빴지만 이제 유치원을 보내게 되면서
저도 일을 시작해야하다보니 운전이
필요하더라구요.
예전에 결혼하기 전에는 혼자이다보니
출근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도
상관없었지만 이제는 아이의 하원시간도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도착하기 위해서는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상의해보니 마침 아버님이
안타시는 차가 있다고 하셨고, 이번 기회에
받아오자고 하더라구요.
아버님도 일을 시작하는데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니 흔쾌히 차를 주신다
하셨고 이번에 꼭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
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낮 시간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학원을 알아보니 정해진
수업시간이 저와 맞지 않아서 고민이
되었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개인맞춤으로 강습을 해준다고 하길래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원하는 시간과 요일로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후기를 살펴보니 저처럼 가정주부인데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강습을 받았고
지금은 아이와 주말에 친정을 가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정말 편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아직 자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업체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혹시나 하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서
마음이 더욱 든든했답니다.
만약 업체에서 차량을 대여할 경우
승용차나 SUV 등 고를 수 있는 폭이
많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 1대1로 수업해주시면서
10시간동안 받는 강습을 3일이나 4일로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너무 오랜 시간동안 질질 끌면서 배우게
되면 저 스스로 지치게 되기도 하고 왠지
늘어지는 기분이 들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딱 긴장감있게 3일이면
끝이 나니까 집중해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10시간을 배우고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
주시는 방문연수라면 이정도 가격으로
하는게 저에게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를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수강료가 비싼 곳이 많아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생각했을 때
이정도라면 합리적인 편이라고 느꼈고
상담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제가 있는 장소에서 강사님과 뵙기로
했어요.
이제 3일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지
너무 기대가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께
운전의 기초와 이론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언제 마지막
으로 했는지, 최근에 해본 적은 있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간단한 스몰톡 이후에 저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배워야한다고 하시며
이론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셨고
도로교통법도 최신 개정된 내용으로
안내를 해주셨고 곧이어 차량 기능의
조작법에 대해 배워봤답니다.
방향지시등, 전조등, 경고등 제대로
명칭을 모르는 기능들도 많았고
작동법과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배워봤어요.
모르는 부분이 촘촘히 메워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더 확실하게 익혀보는 방법은 바로
실제로 해보는 것이라고 하셔서
동네 근처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직 많이 떨리기는 했지만 강사님이
차폭감을 익히는 방법, 회전을 할 때
핸들도 함께 감아주시면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 연습을 해보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정할 수 있어서 더욱
재밌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50분 주행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제가 정한 목적지는 바로 아이와 자주
가는 백화점 문화센터였고 강사님과 함께
주행하면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가장 세심하게 배웠던
부분은 바로 도로에 규칙을 익혀보는
것이었어요.
네비에 따라서 직진,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지! 라고 생각했지만 도로마다
저마다의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하나씩 천천히 익힐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셨고 덕분에
쉽게 외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모르는 부분도 여러번
여쭤보면 친절히 알려주셔서 운전하면서도
정말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도 남편한테
주차를 한번 더 배운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자신없는게 주차였어요.
강사님께서는 초보자들에게 강습을 할 때
알려주시는 쉬운 주차공식을 이용해서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알려
주셨어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주차를 했다가
점점 코칭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내친김에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운전해서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물론 한번에 멋있게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서 해냈다는 게
정말 의미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3일간 배우게
되면서 기능부터 심화과정까지 제대로
배우게 되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생기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만약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고 나서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거나
혹은 면허를 취득했는데도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라면 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시길 추천드려요!
Peggy J. Marshall (2024-11-18 오후 10: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에게 재밌게 배운 후기
요즘 캠핑에 관심이 생기면서 날이 따뜻해
지기 시작하면 주말에 몸이 근질근질
하더라구요.
몇 번 친구와 함께 가보기도 했는데
매번 시간이 맞지 않기도 했고 혼자서
캠핑을 가려고 하더라도 차가 없었기
때문에 늘 집에서 캠핑 브이로그를 보며
대리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이럴 때 차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
랍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SUV를 하나 구매해서
혼자서라도 여행을 다녀보고 이왕이면
출퇴근도 운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평일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주말이
되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각 지역마다
명소와 맛집을 다니는 상상을 하니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집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후기가 너무나
좋았고 게다가 연수용 차량으로 SUV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사실 차를 사고나서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을 배워볼까 고민했었지만
하도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니
업체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처음에 학원에 가서 배워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하기로
한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정해진 시간에 제가 배우러 가는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저와 시간을 정해서
방문해주시기 때문이에요.
과외를 받을 때에도 선생님과 요일, 시간을
정하고 모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듯이 운전도 마찬가지였죠.
게다가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을 위주로 강사진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러운 곳이었어요.
만약 여성기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요청을 하시면 배정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면
29만원이고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그리고 제가 선택한 SUV는 34만원이에요.
요즘에는 차박이나 캠핑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SUV 강습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했는데요.
제가 원하는 차종으로 편한 시간대에
강습을 받는다니 너무 기쁘더라구요.
혹여나 놓칠새라 바로 예약을 했고
이틀후부터 강습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학원이나 다른 업체들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
되었고 저는 집에서 쉬다가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하셔서 집 앞으로
나가봤어요.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았는데
정말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핸들을 잡아보니 기분도
색다르고 긴장이 되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유쾌하신 분이라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기초이론부터 교통법, 기능
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계기판을
시작으로 핸들 주변에 있는 기능들의
명칭과 작동법을 익혀봤어요.
특히 계기판에 있는 RPM은 엔진이
회전하는 수를 말하기 때문에 갑자기
급출발을 하게 되면 엔진에 무리가 가게
된다고 해요.
항상 2~3000대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시동을 거는 방법을 익힌 후 천천히
동네 주변을 돌아봤어요.
서행을 하면서 페달의 감각도 익히고
좌회전, 우회전 연습도 해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덕분에 어느정도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주행을 하면서 차선변경을 먼저
배워봤는데 네비를 따라 가려고 하다보니
때로는 무리하게 시도하기도 했어요.
그럴 때 강사님은 네비가 안내하는 경로를
놓치더라도 다시 새로운 경로가 나오니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빨리가는 것 보다는 정확하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죠.
덕분에 그 후부터는 한결 마음이 편하고
안전한 거리 내에서 차선변경을 하고
속도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에서는
어떤 규칙이 있고 유턴을 할 때에는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하는지도
알려주셨답니다.
정차해있을 때에는 표지판을 읽는 방법,
도로에 있는 표식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코칭을 해주셨어요.
정말 폭넓게 운전 지식을 쌓을 수 있던
날이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
날이었는데 무려 3가지를 배우더라구요.
주차는 제가 가장 어려워하기도 했고
과연 하루만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후진주차를 먼저 시작해보니
강사님이 정말 쉽게 알려주셔서 덕분에
전면주차도 자신있게 해볼 수 있었어요.
물론 공식도 중요하지만 주차는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의 재량도 포인트랍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살펴보면서
어깨너머로 직접 육안으로 체크하는
것도 중요했어요.
후방카메라나 서라운드 기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거울과 육안으로
주차를 하니 훨씬 정확하게 FM대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된다면
이후에 내가 어떤 차를 운전하더라도
자신있게 주차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기본이 탄탄하기 때문에
카메라나 센서 등의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의존하는것과 활용은 전혀 다르기때문에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면서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강습이 끝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기도
하고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멋지게 운전하는 더 나은 모습
으로 보답하기로 하고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전화나 카톡으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18 오후 10:24:00)
후회없는 선택이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어릴 때에는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괜히
어른이 된 것 같고 언제 어디서든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물론 운전은 어릴 때 배워두면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지
않으면 면허증도 무용지물이랍니다.
한 해가 지날수록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지게 되었고, 올해는 꼭 연수를
받아보자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바로 친구들과 혹은 남자친구랑
놀러를 가면 저도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차를 얻어 타고 다니는 입장에서
마음이 쓰이기는 했지만 무엇보다
좋은 곳은 나중에 혼자서 아니면
부모님을 모시고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가 있으면 시간과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떠날 수 있으니
굳이 버스나 기차시간에 맞춰서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이런 생각은 이미 면허를 처음 따던
10년 전에도 했었지만 지금은 마냥
기대감보다는 해야겠다는 의무감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을 검색해봤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운전을 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으로 짧고 굵게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얼른 배워야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꼼꼼하게
알아봤어요.
루즈하게 기간이 긴 연수보다는 짧고
집중력있게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렇게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 혹은 4일
고정으로 배우는 커리큘럼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저는 3일 과정이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차량을 빌릴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려봤어요.
그러자 업체용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차종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으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운전을 배울
때에도 안심할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이고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여러군데 알아봤지만 이정도 커리큘럼에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출장연수
인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정말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으로 강사님과 맞추면
되니까 시간에 대한 부담도 없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운다고 하니까
설레기도 하고 과연 3일 후에 내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초보탈출 제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드디어 기다렸던 연수 첫날이 되었고
강사님이 도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에게 기초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명칭과 그 방법을 숙지해보는데요.
우선 제가 긴장을 하다보니 핸들에
기대는것처럼 몸이 앞으로 쏠리더라구요.
안정감있는 운전을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만 사이드미러와 전방이 훨씬
잘 보인다고 하셨어요.
그 이후에 전조등, 방향지시등, 와이퍼,
주유구 위치를 파악하고 직접 작동도
해봤어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 때 어느 순서대로
하는지 배운 다음 기어변속을 해서
해봤어요.
배운 기능들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간단한 도로주행도 해보는데요.
차선을 맞추거나 골목길에서 갑자기
차량이 나올 때 아주 짧고 가볍게
클락션을 울리며 제 존재를 알리는 등
간단한 운전매너도 배울 수 있었어요.
첫날이라 부담없이 운전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편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특별히 정해진 코스가 없고 제가 원하는
곳이나 자주 가는 곳으로 하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회사를 목적지로 선택했고
교차로를 직접 운전해보면서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특히 초록불이면 지나가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직진차선에서 좌회전신호를
보고 출발할 뻔 한 적도 있었어요.
횡단보도와 달리 교차로 신호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호등 식별에
신경써서 운전을 했어요.
게다가 유턴과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등 다양한 도로들도 직접 운전을
해보며 룰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강사님이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만약 다른 차들이 제 앞으로
진입을 할 때에는 안전을 위해 양보를
해드리며 안전거리를 확보했어요.
이렇게 운전지식도 쌓고 안전 주행 매너도
배웠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평행, 전면, 후진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가 어딜 가더라도 꼭 주차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기도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골목길에 주차를 할 때에도 그렇지만
다양한 주차법을 알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간단한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집 근처에 있는 골목길로 가서 주차를
해보는 것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이제는 정말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나 카톡으로도
상담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 기회에 자차도 마련했고
때로는 늦은 시간에도 드라이브를
가면서 힐링을 할 수 있어서 이전과 정말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게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후회없는
운전연수 받아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10: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유쾌한 강사님에게 재밌게 운전배우기
성인이 되면 멋지게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하는 모습을 어릴 때 부터
상상했는데 면허는 취득했지만
현실적으로 자차를 마련하는 건
어린 나이에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면허는 가지고 있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운전을 열심히 배워서
면허취득을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은 10년째 장롱면허로
살고있는데 이제 여유가 되서 자차를
사려고 하니 한가지 걸리는 것이 바로
운전실력이었어요.
사실 면허시험을 볼 때에도 도로주행에
몇차례 떨어지면서 면허증이 손에 있지만
자신감이 없는 상태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더한 상태였죠.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에는 혼자 하기에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물론 부모님에게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왕이며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모님에게 운전을 시작할거라고
말씀하시니 마침 아빠 친구분이 새차를
구입하시면서 기존에 타던 차량을
처분하시려고 했는데 저에게 선물로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운전을 배우려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같은 곳이었어요.
요즘 직장인분들 정말 바쁘시잖아요.
저만해도 퇴근을 하고나면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는게 정말 부담이 되고는
했거든요.
왜냐면 학원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있는데 집에서 도보로 이동할 거리가
아니라면 왕복으로 1시간 정도는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 또한 운전을 배우는데
기간이 짧았으면 싶으면서도 퇴근 후
운전을 배우는게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연수를 위해 약속한
장소로 시간을 엄수하여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만약 내가 자차가 없으면 연수용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오시니까 제가 따로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더 놀라운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었어요.
방문해주시니까 그래도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 32만원, SUV 34만원
이라 이정도면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배울 수 있고 연수용 차량은 자차와
그닥 차이가 없기 때문에 10시간
연수도 적은 부담으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내 생에 한번뿐인 운전연수가 될텐데
이정도 비용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에는 바로 주행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주행 전 다져야 할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론, 교통법, 기능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차근차근 배워보는 것이죠!
저는 미리 예습을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로 영상도 보고갔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장치 명칭도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운전을 FM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앞 유리창에 습기가 찰 때 어떻게
조작해서 해결할 수 있는지 배우고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와 직접
밟아보는 연습도 했답니다.
하나씩 반복적으로 해나가니까 더욱
쉽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근처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핸들을 다루는 법도
연습했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차의 크기를 생각해서
여유있게 각도를 크게 돌아야 하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운전하고 직진을
하면서도 차선 중앙에 맞춰서 하니
차폭감을 익히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나가보는
날인데 이제는 조금 더 속도를 높여서
실전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찍고 시내로
나가봤는데 교차로도 많고 같이 도로를
달리는 차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왕복 8차선을 달릴 때에는 좌회전
전용차선, 직진, 우회전차선을 잘 구분해서
주행해야해요.
아니면 좌회전 차선에 갇혀서 꼼짝없이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에요.
특히 회전교차로처럼 특이한 도로는
룰을 제대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했어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제가 진입하는 것이 순서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보기 전에는
운전이 어려웠지만 끝나고
나니 도로연수가 정말 재밌게
느껴졌어요.
운전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식을
연습해보는 날인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후진, 전면주차하기 골목길이나
갓길에서 평행주차를 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보통 주차는 한가지 정도만 배우는 게
일반적이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려 3가지나 알려주신답니다.
강사님이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공식을
알려주셨고 혹시나 주차를 잘못했을
경우 어떻게 수정하는지 꿀팁들을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주차를 해보니까 제대로 차를
대는것도 중요하지만 차선에 살짝
벗어나서 주차했을 경우 수정하다가
접촉사고가 많이 날 것 같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이렇게 다양하게 알려주시는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역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면
기본기부터 도로주행, 3가지의 주차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10시간을 알차게 채우는 것으로
아쉽게 끝이 났어요.
장난삼아 강사님한테 다시 보게 된다면
운전을 제대로 못배운 거니까 다시는
보지 말자고 했는데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게 알려주셔서
재밌게 연수를 배울 수 있었어요.
3일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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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D. Brown (2024-11-18 오후 9:32: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
원래는 본가에서 출퇴근을 하다가
이번 기회에 독립을 하게 되었어요.
혼자 살게 되면서 여러가지 장점은
있었지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회사에서 거리가 멀다는 것이었어요.
이게 제 일상에서 생각보다 굉장히 불편함을
주더라구요.
평소보다 일어나는 시간도 3~40분 일찍
일어나야했고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하니
벌써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시면서
그전에 타던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해서 그럼 운전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차를 부담없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고, 마침 저에게도
운전이 필요했으니까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였고 후기를
살펴보니 수많은 분들이 3일과정 혹은
4일과정을 수강하면서 초보탈출을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장롱면허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업체들은 많지만
이렇게 후기를 보니 든든한 생각이 들었고
게다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커리큘럼이나
상담을 받아보니 그럴만 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초보운전자라면 가장 손꼽는 중요한
조건이 바로 실력있는 강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업을 할 때 수강생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잘 해주신다거나 운전을 하면서
정말 기초적인 것 부터 잘 알려주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든든하잖아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프리랜스가
아니라 전속으로 강습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커리큘럼을 살펴봤는데
10시간 수업을 기준으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세세하게 나와있었어요.
매일 수업을 통해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명확하게 보여지니까 차곡차곡
성취해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어요.
이렇게 수업 과정들이 자세하게
알고나니 3일 뒤 제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있는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어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고 연수용 차량은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내가 어떤 차를 구매할 것이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미리
연수를 받아 연습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더라구요.
상담을 받아서 원하는 일정과 시간으로
맞췄고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오신다고 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
봤답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 되었고 기초를 먼저 배운 다음
도로연수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먼저 차량 내에 있는 장치들을 먼저 배워
보는 시간이었는데 30분 정도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제가 직접 작동해봤어요.
처음에는 장치 작동 정도는 할 줄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시간을 증명하듯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머리로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과 직접
작동해보는 건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주행중에 활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몸이 반사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 와이퍼작동법
등 다양하게 익혀봤어요.
그리고나서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어떻게 조작하는게
좋을지 배워봤어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도 세게 밟고 급출발을
하기도 했는데 점점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자연스러운 감속을
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차가 너무 쏠리지
않도록 속도조절을 했어요.
아주 간단하게 동네 도로를 서행해보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했다는 게
뿌듯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탄탄하게 기본을 다졌으니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시내도로로 나가는데 강사님께서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방어운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초반에
어떻게 운전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운전 시
매너습관이 생긴다고 하시더라구요.
합류하는 구간에서는 옆 차선의 차가 어느정도
들어올 수 있도록 양보해주고, 내가 차선
변경을 할 때에는 깜빡이를 3초정도 켜서
후방에 있는 차량에게 알린 다음 진입을
하는 것이 필요했어요.
직접 운전을 해보니 깜빡이도 없이 들어오느
분들이 많으셨는데 제가 그걸 직접 겪어보니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제가 후방 차량의
입장이 되어서 이 정도 간격이라면 충분히
진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차선변경을
했어요.
그런 부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운전을 할 때에는 항상 숄더체크를
하면서 고개를 돌려보면서 육안으로 직접
체크하는 것도 필요했어요.
강사님과 도로연수를 하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는 면허를 딸 때에도 대부분
배우시겠지만 강사님께서는 전면주차, 평행
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이 모든 주차법은 운전을 하면서 꼭 필요한
스킬이라고 하셨고 놓치지 않도록 꿀팁들을
열심히 새겨들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직접 골목길로 들어가서
갓길 주차를 해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하는게 무섭기만 하고,
혹시나 강사님이 다그치면 어쩌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런 걱정없이 너무 재밌게 연수를
받았고 내내 웃으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주변에 운정늘 배우시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하나만 집중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모두 배우기
때문에 3일 후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Jeanne C. Giusti (2024-11-18 오후 9: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꿈이 이루어진 강습 후기
한참 운전에 관심이 생겼던 요즘, sns에서
우연히 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봤는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사고가 나는 것을
보니 굉장히 무섭더라구요.
운하는 제 모습을 상상할 때에는
멋지게 드라이브하고 가고싶은 곳을
언제나 갈 수 있다는 것만 떠올렸어요.
그런데 운전 실력이 미흡하면
나도 어느순간 가해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면허를 딸 때와는 다르게
교통법도 달라졌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모른다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제대로 받고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
굉장히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학원보다는 방문연수가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알아본 곳은 바로 운전연수
업체로 유능한 강사님이 많은 곳이
있더라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베테랑
강사님들이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을 원하는지, 수업 중 불만이
있을 경우 교체를 해주시는 등 관리가
철저한 곳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은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3~4회 만에 끝낼 수 있는 단기연수였어요.
저처럼 직장인이거나 혹은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 하는 분들이라면 너무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자차를 구매했는데 막상 운전을
해보니 애매한 것들 투성이라면
3일 정도 강습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죠?
이 업체는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이른 오전이나 오후, 저녁에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오로지 강습을 받는 시간만 할애하면
되니까 학원까지 이동할 필요없이
하루의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더라구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지만
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승용차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승용차나 suv중에서 결정할 수 있고,
차량 상태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후기를 보니 강사님이 친절하고
커리큘럼이 너무 체계적이라서 매일
다른 내용을 배우며 폭넓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평이 많았어요.
왠지 여기에서 연수를 받으면 스트레스
없이 실력을 늘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이라면 29만원이에요.
그리고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랍니다.
차가 없어서 빌리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들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보시다시피
금액은 별 차이가 없으니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실력이 불안해서
연수용 차량으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을 시작하며
차량의 매뉴얼을 읽은 다음 장치 작동법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제가 몰랐던 기능들도 많았고, 알 수 없는
그림의 아이콘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어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차에 김이 서리게
되는데 운전하다가 앞이 뿌옇게 바뀐다면
너무 당황스럽겠죠?
그럴때 해결 방법도 버튼 하나면 된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와이퍼 작동법과 출발, 제동 순서를 배운
다음 기어변속을 해서 천천히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높은 속도를 낼 필요는 없고 한적한 동네
주변을 돌아보면서 오늘 배운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저도 모르게 급 브레이크를 밟아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하더라구요.
그래도 격려해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강습을 받을 수 있었고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이 정말 뿌듯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는데 시작하기
전에 교통법에 대해서 간단히 배운 다음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며
장롱면허운전연수 시내주행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시내로 들어서는 길에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은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여기는
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차량부터 먼저
보내고 진입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안전하게 2차선부터 진입한 후에 제가
나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서 차선을
바꾸며 목적지로 갈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를 달리다가 네비가 알려주는
길에 자동차전용도로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고속도로만큼은 아니지만
한적하고 속도카메라 제한이 80km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80km 속도를 유지하면서 시원하게
달려볼 수 있었어요.
오히려 이렇게 고속 운전을 하고나서
시내도로로 가보니까 훨씬 운전이
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차폭감도 많이 늘어서 차선 중앙에
맞추고 안정감잇게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는 3개 정도를 배우게 되는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가 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불가피하게 골목길이나
갓길에 주차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 평행주차를 잘못할 경우
다른 차를 박거나 연석에 긁히면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을 방지하게 위해서 혼자서
얼마든지 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차법을 알려주신답니다.
처음에는 머리를 뜯어가면서 주차를
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적용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고 금방
성공할 수 있었어요.
직접 주차장으로 가서 테스트를 해보니
그간 피하고 싶고 어렵다고 느꼈던
주차를 해결할 수 있었고 자신감돗
생겼답니다!
처음이라고 해서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고민이 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저도 매년 미루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저의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운전을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퇴근하고 나면 여기저기
드라이브를 가면서 저를 위해 힐링하고
있어요.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8 오후 9: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뤘던 강습 3일만에 해결하기
예전에는 대중교통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곳도 다양해지고 취미생활이
생기면서 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이제는 약속이 있더라도 집 주변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맛있고 예쁜
곳을 다니다보니 교외로 나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 때 마다 다른 친구들은 차를 가지고
오거나 혹은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는데 저는 장롱면허라서 늘 신세만 지고
있었답니다.
친구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정말 조수석에 앉아있는게 가시방석 같이
느껴졌어요.
때로는 제 차로 운전을 해서 데리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강습을 받는게
무섭다는 이유로 매년 미루기만 했었죠.
그러다가 왠지 올해 운전을 배우지 않으면
영영 감을 잃고, 다시는 차를 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꼭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마음 먹었던 바로 그 날, 인터넷으로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으로 검색을 했고
마침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해서 강습을
해준다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아무래도 퇴근 후에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강사님이 직접 와주신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수업을 들을 때 마다 강습 시작 시간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가볍게 커리큘럼이나 한 번 훑어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3일 과정을
살펴봤는데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더라구요.
저는 기껏해봐야 도로연수만 실컷 할 줄
알았는데 이론, 기능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도로연수를 하기 때문에 기본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 수업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명확하게 나와있고 강사님도 커리큘럼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어떤 분에게
배우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강사님의 재량도 중요하지만 수업에 대한
목표나 커리큘럼이 없다면 수강생들마다
수업 후 실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특히 수강료가 합리적이고 저렴해서
바로 여기다 싶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 5시간, 자차 5시간 이렇게
같이 혼합해서 배우셔도 되더라구요.
연습을 충분히 해서 마무리를 할 때
자차로 한다면 수업이 끝난 다음날부터
운전이 가능하겠죠?
상담을 통해 얼른 수업을 듣기로 하고,
과연 어떤 분과 만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수강 첫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곡
강사님이 집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온 후
바로 내려갔어요.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앉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핸들을 잡아보는거라서 굉장히
떨리더라구요.
강사님에게 면허를 따고나서 5년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렸고, 오늘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연습을 하기로 했어요.
우선 차량에 기능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칭과 작동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계기판을 읽어보고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경고등을 손에 익혀
봤답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천천히 기본주행만
먼저 해보자고 하셔서 용기내서 기어를
D로 놨는데 페달을 떼자마자 차가 앞으로
천천히 나가더라구요.
악셀을 살살 밟으니 차가 속도를 내며
서행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저의 첫 주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차선이 중앙에 맞지 않고 자꾸
한쪽으로 쏠렸지만 강사님이 시선을 멀리
두고 운전을 해보라고 말씀해주셨고
그렇게 하니 신기하게 차폭감이 생기더라구요.
브레이크와 악셀을 상황에 맞게 밟아가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보는데 본격적인
실전 도로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다른 차들이 너무 쌩쌩 달리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할 때
긴장이 되면서 손에 땀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 차를 올린후 주행을
해보니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하나도 몰랐던 도로지식은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씩 말씀해주시며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었어요.
비보호좌회전을 할 때에도 초록불 신호에
맞은편 차가 없다면 커브를 돌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럴 때 유도선에 맞춰서 안전하게
가면서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주의했어요.
유턴을 할 때에도 핸들을 최대한으로
꺾어서 한번에 돌았고 주행을 하면서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고
강조하셨고 마지막까지 큰 실수없이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며
3가지 정도 실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후진주차가 가장 기본인데 전면과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된답니다.
처음에는 주차하는게 어렵기만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하니까
후진주차를 쉽게 성공할 수 있었고
이후로 배우는 전면, 평행도 몇 번 연습을
하니 감이 잡히더라구요.
특히 평행주차는 직접 골목길로 가서
여러번 시도를 하면서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강사님의 가이드가 있어야만
했지만 마지막은 저 혼자서 운전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가파른 골목길이라서 난이도가 있었는데
너무 뿌듯했고, 주차 후 기어를 p로 놓으며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채워주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사실 3일만에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절한 강사님에게 1대1로 수업을
들으니 어렵지않게 해낼 수 있었어요.
예습, 복습을 하는 모범수강생분들도
계시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답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3일 연수라
저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Tamara D. Davis (2024-11-18 오후 9: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없이도 배울 수 있어요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력서에
하나라도 더 기입하고 싶은 마음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던 적이 있어요.
면허증이 있으면 다른 업무도 해볼 수
있으니 제가 뽑힐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런데 취업을 하고나니 운전과 전혀
상관없는 부서로 배정받게 되었고
마침 집 근처라서 딱히 운전을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주말이 되면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여행에 대한 흥미도 없었고 차가 없어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는데요.
그러다가 더 좋은 기회로 이직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다가 집에서부터 멀어져서
어쩔 수 없이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어요.
그러나 마냥 싫지 않았던 게 주말이 되면
맛집이나 카페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게다가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서 클래스
일정을 잡아놓으면 차가 있는게 훨씬
편한 적이 많았어요.
어찌됐건 운전은 살면서 꼭 필요한 실력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봤던 곳은 몇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자차가 없어도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업체에 있는 연수용 차량의 컨디션은
굉장히 깔끔하게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는 말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물론 강사님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요!
수강료는 자차로 하는 분은 29만원만
지불하면 되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그리 나지도 않고,
이론부터 기능공부, 도로연수, 주차까지
폭넓게 배우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보다 더 저렴한 곳이 있기는 해요.
그런데 도로연수만 진행한다거나 혹은
후기가 별로 없고 간혹가다 클레임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아쉽다는 후기가
몇몇 보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이 되어있고
상담부터 강사배정, 클레임 처리까지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강사님들도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는거라 굉장히 친절하시고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강사 교체가 가능하답니다.
수강생이 마음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상담을 통해 일정을 예약했는데 마침 다음날
부터 바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대기를 많이 할 필요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급하게 연수를 받아야하는
분들에게 딱이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에 대해
배우는 날인데요.
바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수강생 개인에
맞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날이에요.
저는 이론부터 기능까지 죄다 까먹은 상태라
기초부터 천천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난 후에는
운전 중 필요한 기능공부를 하게 되는데
명칭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작동법을
배우고 연습해봅니다.
기어변속도 브레이크를 밟고 하면서
순서를 익혀보고 계기판이 의미하는 것이
어떤건지 찬찬히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속도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면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기능을 활용해보는 기본 연수
시간을 가져봤어요.
아파트 근처이기는 했는데 큰 공원까지
돌아보기로 했어요.
천천히 서행해도 상관없고, 커브를 돌 때
강사님이 핸들을 같이 감아주시면서
유도선도 체크해주셨어요.
무엇이든 차선 중앙에 맞춰서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초보이면 자꾸 한 쪽으로 쏠리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초기에 바로 잡아야만
습관이 들여지더라구요.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셔서
계단을 오르듯 부담없이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면서 우선
주유소에 들려서 주유구를 열어 기름부터
채워봤어요.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초반에 주유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난감해하시기도 해요.
주유부터 스스로 해보고 목적지를 따라서
운전을 해봤답니다.
사거리, 오거리, 점멸등 사거리,
회전교차로 등 직접 운전을 해보고
방향감각도 키울 수 있었어요.
마침 근처에 IC가 있어서 고속도로 주행도
해봤어요.
이건 선택사항인데, 저는 왠지 다른
지역으로 운전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따로
요청을 드렸고 통행료 결제 후 시원하게
고속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저는 2,3차선
위주로 달려봤어요.
고속주행을 하니 시내도로는 더욱 안정감
있게 운전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세 가지의 주차 방법을
익혀보는 날이에요.
가장 흔하게 활용하는 평행주차, 전면주차
그리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꼭 할 줄
알아야 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웠어요.
주차장이 없는 곳에는 갓길에 대야하는데
평행주차를 할 줄 모른다면 굉장히
난감하답니다.
강사님은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도 그에
못지 않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 중 하나라고
하셨어요.
주차는 아주 세심하게 브레이크와 악셀을
밟아가면서 전진, 후진을 반복하며
주차라인안에 차를 대야하는데요.
처음에는 어려운 것도 많고 실패도 여러번
했지만 강사님이 주차 라인을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혼자서 할 때까지
계속 놓지않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마지막 날 주차를 마스터하면서
드디어 3일간의 연수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보니 가장
중요한 건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만 잘 따라가면
되더라구요!
욕심낼 필요없이 커리큘럼대로만 하면
어느새 혼자서 즐겁게 운전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세종운전연수 도로 주행을 마스터했어요.
천안운전연수 운전의 모든 것
대전운전연수 시내주행 무섭지않아
천안운전연수 주차법까지 마스터
오송 오창도로연수 비용 가격 효율적인 강의
청주개인운전연수 비용 맞춤형 커리큘럼
세종자차운전연수 비용 탄탄하게 실력을 쌓았어요.
대전초보운전연수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아주는 곳
대전동구운전연수 비용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웠어요
William A. Marks (2024-11-18 오후 9: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대1 과외처럼 친절하게
20대 초반에는 운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히거나
업무상 운전을 해야하는 일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무거운 택배를 보낼 때에는
택시를 타고 옮겨서 배송을 보냈는데
한 번 엄마가 태워주시니 얼마나
편하던지요.
친구들도 하나둘씩 차를 타고 다니고
저만 뚜벅이 생활을 했었는데 올해는
차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가장 걱정이 되는건 아무래도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안한지가
벌써 4~5년이 되었다는 점이었어요.
그동안 운전을 한 적이 없어서
따놓고 면허증은 퀘퀘하게 먼지만
쌓이고 있었던 중이었어요.
그 당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면허를 땄던 기억이 있어요.
스스로 반성도 좀 하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연수를 받아서 운전을 시작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과외처럼
꼼꼼하게 일대일로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업체를 선정하려면 내가 운전을 배우는데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알아보는게 빠르더라구요.
그렇게 여기저기 상담을 받아보다가
제 마음에 쏙 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총 10시간 수업을 받는데 3일이나 4일이면
완성되는 코스더라구요.
왠만하면 빨리 해결할 수 있는 3일이 끌리긴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마침 업체에서 수강할 때
필요한 차량을 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해서 내가 직접
선택하여 고를 수 있었어요.
후기를 보니 차량 상태도 깔끔하고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든든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면
29만원이고 업체용 승용차나 SUV는
32~34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1대1 연수를 받는데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연수 차량을 빌려도 가격차이는
그다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신차를 사신 분들도 연습을 하기
위해 업체용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10시간 기준이니까 5시간은 연수차량으로
하고 5시간은 자차로 해도 되니까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수강생 입장에서 많이 맞춰주는
느낌이 들어서 상담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에 대해
배워보는 날인데 첫날부터 주먹구구식으로
도로연수부터 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차량의 내부 기능부터 하나씩 알려주시고
제가 이론에 약한 편인데 운전하면서
필요한 내용들도 알려주셨답니다.
와이퍼나 방향지시등 헷갈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정확한 명칭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었다고 하더라도
안심하고 수업만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일반 주행부터 먼저
시작하자고 하셨어요.
시내도로를 나가기에는 아직 기능이
제대로 익숙한 상태가 아니니, 간단하게
동네를 돌아보면서 깜박이도 켜보고
브레이크 페달도 잡아보는거죠.
매일 다니던 길이라서 부담되지는 않았어요.
왠지 자신감이 더 생기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브레이크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부드럽게
잡는 연습으로 익혀봤어요.
그러자 좌회전, 우회전 등 커브를 돌 때에도
안정감있게 너무 쏠리지 않았답니다.
부드러운 운전의 시작은 바로 페달의
컨트롤에 있다는 걸 느꼈어요.
2일차에서는 처음에 배운 내용들을 간단히
복습하고 도로주행을 나가보는 시간이에요.
이제는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내서 달려보고
여러가지 도로지식을 쌓아보는 날이에요.
저는 일반교차로에서는 직진차량이
우선이라고 배웠는데 회전교차로를 가보니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더라구요?
이렇게 도로마다 룰이 다르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저도 모르게 앞차를
의식하다보니 브레이크 페달을 밟더라구요.
그런데 차선을 바꿀 때에는 타이밍에 맞게
신속하게 변경한 후에 이전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생각해보면 차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감속을
하면 뒤에 오는 차량과 추돌할 가능성이
있겠죠?
전후 차량의 거리를 잘 살펴보고 그에 맞게
조절하는 연습도 했답니다.
강사님이 일타강사처럼 쏙쏙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알려주시니 운전실력이 몇시간만에
팍팍 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운전의 마지막은 바로 주차인데, 오히려 여기서
벽에 긁거나 기둥에 박는 등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주차를 할 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이용해서 연습해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잘 살펴보고 룸미러로 보는
후방이 어느정도 거리인지 감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가 잘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거울을 보고 주차를
할 줄 알아야한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강조를 하셨답니다.
덕분에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마치고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유능한 강사님이
일대일로 가르쳐주시는 수업이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고, 3일이면
충분히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어요.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만 있다면
더욱 빨리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물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하니까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1-18 오후 9: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급하게 강습을 받아야한다면
이번에 회사에서 부서이동을 했는데
운전을 해야하는 업무들이 많아서 급하게
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면허를 딴 지는 입사하기 전이라 5~6년
정도 되었는데 그간 사무업무만 보면서
좀처럼 운전할 기회가 없었어요.
출퇴근이 불편할 때도 많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익숙하게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는데
일을 하면서 외부미팅이 많은 업무로
배정을 받아서 굉장히 난감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남편한테 부탁해서 저녁마다
연수를 받으려고 했는데, 일 때문에
피곤해하기도 하고 갑자기 야근이 있으면
9~10시에 집에 오니까 연수를 받기는
어렵더라구요.
3~4일 정도 바짝 배우면 될 것 같은데
배울 곳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연수를 해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어디서부터 해야할 지 몰랐는데
강사님이 조수석에 앉으셔서 강습을
해주신다면 필요한 부분만 쏙쏙 배울 수
있으니까 든든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얘기를 하니
아무래도 시간이 안맞아서 고민이었는데
오히려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면 훨씬
실력이 빨리 늘거라고 했는데요.
옆에 남편을 앉혀두고 어떤 업체가 좋은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희가 정한 3가지 정도의 기준이 있는데
바로 가격, 커리큘럼, 시간이었어요.
몇몇 업체들이 있었지만 가격부터 보지
않고 커리큘럼이나 연수 일정들을 먼저
살펴봤어요.
왠지 너무 저렴한 곳은 퀄리티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제쳐두고 알아봤는데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10시간 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남편은 오히려 하루에 1시간씩 진도를
천천히 나가는 것 보다는 오히려 하루에
3~4시간 정도 타이트하게 받는게 오히려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홈페이지에 있는
연수과정 시간표를 봤는데 운전 기초부터
시내도로 연수, 고속도로까지 탈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가격을 보니 연수용 차량이라는 게
있길래 살펴보니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잘 관리하고 있는 연습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면 3일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자차가 있더라도 기초 연수는 연습용
차량으로 5시간 정도 받고 남은 5시간은
자차로 연습해도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1:1 강습이다보니까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도 조율이 가능했는데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으니까 연수용 승용차로
선택해서 중형세단으로 연습하기로 했어요.
저는 금,토,일 받기로 했고 금요일은 퇴근이
빠른 날이라서 이른 저녁에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방문연수라서
집에서 기다리다가 강사님이 도착하면
준비해서 내려가기만 하면 된답니다.
1일차에서는 기본적인 기능 조작을
배우게 되고 페달을 사용하는 방법과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는지도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출발할 때 시동을 거는 방법,
기어 변속, 방향지시등, 경고등을 조작하고
사이드미러까지 세팅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페달을 밟는 연습을 해야하니까 천천히
직진을 했다가 멈추고 다시 후진을
하면서 간단하게 출발, 제동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나서 바로 주차장을 빠져나와
동네를 몇바퀴 돌아보는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죠.
저희 집 근처는 신호등이 없고 점멸등으로
되어있어서 천천히 서행하며 횡단보도가
있으면 잠깐 멈추고 다시 출발했어요.
강사님은 오히려 이런 골목길이나 동네
도로에서 갑자기 보행자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사고들이 종종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방을 잘 살피면서 더욱 유의하며
기본운전을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나가서 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길게 뻗어있는 차선을 달리면서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도 하고, 네비를 보며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방향지시등을 키면서
차선변경도 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실제거리와 사이드미러에서
보이는 거리는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몇 번 반복하고
강사님이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니까
어느덧 혼자서도 끼어들기가 가능한
수준까지 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을 하면서
어느 타이밍에 커브를 돌아야하는지
그리고 유도선에 맞춰서 안전하게
좌회전을 하도록 집중연습했어요.
보통 신호에 맞춰 핸들을 꺾기만 바쁘지만
이렇게 유도선을 지키지 않으면 옆 차선
차량과 접촉사고가 생길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장롱면허인지 너무 오래
되다보니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핸들을 잡는 건 이미
반이상 했다는 거에요!
나머지는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알려주셔서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초보라서 강사님이 주차공간이 넓은
곳에서 강습을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엄청 삐뚫게 주차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핸들을 컨트롤하는
방법과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천천히
반듯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웠는데
빠르게 주차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 걱정은
없도록 배울 수 있었어요.
남은 시간동안 도로연수를 짧게나마
한번 더 해보는것으로 강사님이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주셨어요.
다양한 꿀팁도 알려주시고 전, 후방과
사이드미러를 보는게 처음에는 정신없지만
점점 하나씩 해나가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일주일정도 혼자서
연습을 많이 했고 저는 이제 내일이면
차를 사러 가는날이에요.
두근두근, 얼마나 일상이 즐거워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 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8 오후 8: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친절한 강사님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안한지가 벌써
6년이 넘어가며 저에게는 이번생에
내가 자차를 마련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이전의 삶도 운전을 못하는 게
그렇게 고민되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 운전을 해주는 친구가 많기도
했고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서 대중교통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제가 운전을 하고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이직을 하고나서 주말근무를
하지 않으면서 저에게도 황금같은
주말이 생겼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때때로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출근을 해야했기 때문에 쉬는 날에는
항상 집에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말을 통째로 쉬게 되면서
여행도 갈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과
근교로 드라이브나 맛집 투어를 하면서
주말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배워보고자 아빠를 졸라서
연수를 시작해봤어요.
연수중이라고 크게 인쇄해서 차에
붙인 후 시작하려고 했는데 정말
거짓말같이 시동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아빠는 이정도 기본은 알려줄 수 있다만
전체적으로 기초가 약한 것 같으니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아빠도 운전을 가르쳐주는건 그다지
어렵지않다고 생각하셨지만 막상 해보니
쉽게 설명해주는게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연수를 받는 지
알것 같다고 하셨고 저도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집에서 밤을 새가면서 서칭을 하며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고 자차가 없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는데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서 혹시나 하는 상황에도
강사님이 속도를 제어해주실 수 있었어요.
게다가 연수용 차량도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깔끔하게 처리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저렴하게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니 자차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상담을 받아보니 예약도 금방 해주셨고
같은 성별인 여성기사님으로 배정을
받는게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딱히
상관없어서 랜덤 배정으로 신청했어요.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고민되었지만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았고 집에서
기다리다가 1층으로 내려가 강습을
받기 시작했어요.
연수용 차량은 굉장히 깔끔했고 세차가
되어있어서 운전하기 편했는데요.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강사님이
기능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주시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세팅하는
방법과 주행을 할 때 김이 서리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게다가 운전을 오래 하다보면 중간마다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졸음이 쏟아진다고 해요.
다양한 꿀팁들도 알려주셨고 기능공부를
한 후에 천천히 기본 주행을 해봤답니다.
주행은 첫날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도로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방지턱이 있을 때 어떻게 넘는지 브레이크
페달을 잘 조절할 수 있게 가르쳐주셨고
강사님이 안내해주시는 대로 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새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첫 날이라 가볍게 끝냈는에 운전을
시작한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너무
뜻깊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연수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셔서 저는 회사
근처로 정했답니다.
연수를 하면서 내가 코스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강사님은 주행을 하면서 갑자기 앞 차가
멈춰서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브레이킹을 하면서 비상등을 켜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경사가 가파른 곳,
혹은 커브가 있는 곳은 아주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게 좋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옆에서 1대1로 잡아주지
않는 이상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서
브레이크나 악셀 연습을 놓칠 수
있는데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피드백을 주셔서
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사실 평행주차를 못하게 되면 골목길에
주차를 하지 못하고 먼 공용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저도 평행주차는 엄청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공식만 잘
적용하면 거뜬히 성공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때에는
운전은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쉬운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제가 중간에 라인을 잘못
잡더라도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기에
어렵지 않게 적응해나갈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빠르게 마스터하지 않아도 되니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고 독려해주셔서
덕분에 깔끔하게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만약 혼자였거나 혹은 가족들에게
배웠다면 빨리 포기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옆에서 신경써서 내내 집중해
주시며 강습을 해주시고 제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시는 강사님이 계셔서
거뜬하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개인별 맞춤으로 만족감까지 높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꼭 도전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18 오후 8: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3일만에 운전배우기
운전면허증은 되도록 일찍 따는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20대 초반에
학원을 다니며 취득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제 운전면허증은 항상 신분증
대용으로 사용했었어요.
그래도 주변에서 면허증이 있다는 걸
친구들이 부러워해서 어린 마음에
어깨는 으쓱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와 정 반대로,
운전을 안한지가 오래 되다보니
면허 취득 사실을 때로는 숨기기도 해요.
게다가 이번에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녀
왔는데 제가 운전을 못해서 장거리
운전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괜히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운전하느라 휴게소에서 잠깐
눈을 붙였다가 가는데, 제가 꼭
가시방석에 앉는 것 처럼 마음이
안좋았답니다.
이제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니기도
하고, 운전을 하는게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할 때가 많아서 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로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운전을 배우기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중고차를 하나 구매해서 천천히
시작해보려고 했어요.
차를 사기전에 운전 연수부터 먼저
받는것이 좋을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는데요.
마침 저희 집까지 방문해주는 업체가
있어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게 된다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기초가 많이 무너져있는
상태라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연수 경력이 높고 후기가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어요.
운전은 아무리 잘하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춰서
강습해주시는 분이 제일 좋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10년 경력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많이 계셨고, 기초가 많이
부족한 수강생이라면 이론부터 꼼꼼히
강습해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하신 분들도 친절하고
피드백도 꼼꼼하고 운전 관련해서
전반적인 지식들을 알려주신다고 해서
바로 여기다! 싶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받다보니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딱 맞는 수업이에요.
괜히 여유있게 배운다고 시간을 길게
잡다보면 감을 되찾기가 힘들잖아요.
오히려 집중력있게 하루에 3시간 정도
바짝 수업을 듣는게 어느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기간을 길게 가진다고 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이미 면허증을 취득한 분들을 대상으로
수업하는 것이고, 10시간동안 꼭
필요한 내용만 배우기때문에 불필요하게
시간만 채우는 수업과는 차별화 된
곳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면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에요.
준중형부터 SUV까지 다양한 연습차량이
마련되어 있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랍니다.
이정도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저에게
꼭 맞겠다싶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조작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간단한 안전주행을 연습해
볼 수 있어요.
우선 운전을 할 때 유지해야하는
바른 자세를 잡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세팅하는 방법을 배워요.
차량의 기능들도 정확한 명칭과
작동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전조등, 와이퍼,
주유구 여는 방법 등 어떻게 조작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나서 출발하기 위해 시동을 거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기어변속을 해서 직진을 하다가 다시
멈추고 다시 후진하는 등 기어를
바꾸는 연습을 합니다.
그 이후로는 강사님이 안내해주시는
대로 천천히 안전주행을 해보게 되는데,
장소는 집 근처의 한적한 도로에요.
지금은 차선을 맞추거나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각도로 돌아야하는지 기초적인
부분을 배우기때문에 굳이 시내도로까지
나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부담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배우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제가 직접 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고 천천히 교차로에 진입해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우게 되었는데요.
특히 유턴을 할 때 표지판을 보고
타이밍에 맞춰서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 차선 변경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양보운전을 해야
할 필요도 있어요.
너무 긴장하다보면 앞에 차만 보이게
되는데 늘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고
만약 합류하는 구간에서는 적당하게
양보를 하는게 사고를 예방하는 방어
운전 중 하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늘 안전운전을 1순위로
말씀하셨고, 덕분에 매너있는 운전과
다양한 교차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전진, 평행, T자주차, 후진주차까지
배우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차를
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익힐 수 있었어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이론을 알려주셨고 간단해서 외우기도
쉽고 수차례 반복하니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강사님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몇가지
짚어주셨고 남은 시간동안 도로주행을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두번째 도로연수를 하니 오히려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시는 강사님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혼자서 운전을 배우려고 했다면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았을텐데
제 옆에는 항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이제 3일간의 연수가 끝나고 자차를
구매해서 저만의 라이프를 즐겨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 미루지 마시고 꼭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보세요~!
Karmawheels (2024-11-18 오후 8: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단기연수로 배울 수 있는 곳
예전에는 대학을 다닐 때 친구들이 같은
지역에 있다보니 만나는 것도 불편하지
않고 항상 비슷한 동선으로 다녔어요.
학교에서 집까지 그리 멀지 않았고
도서관이나 카페도 집 주변에 있는
편이었는데요.
그러다가 취업을 하고나서 다들 각지로
흩어지고, 결혼을 하거나 혹은 한번씩
만나게 될 때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었어요.
그럴 때 마다 다른 친구들이 차를 얻어타고
가거나 저 혼자서 버스를 타고 가야했는데
그렇게 다녀오면 주말이 뚝딱 가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모임이 끝나고 나서
바로 출발할 수 있고, 1시간~1시간30분
거리라서 그리 멀지 않아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었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터미널이나 기차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있고 미리 가서 기다리다보면 2~3시간
저도 걸리고는 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고
될 수 있으면 소형차라도 구매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분들은 일단 차를 사고 혼자 천천히
운전하면서 익혀보는 것도 좋다고
하시지만, 저는 자차가 생기면 바로
출퇴근도 해야하고 모임도 가야하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잘 가르쳐주시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 중에서 제가 비교해보고 등록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운전을 배우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시간이잖아요.
퇴근하고나서 학원까지 갔다가 운전을
배우고 돌아오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다음날 출근하는 것도 걱정되고는 해요.
그런데 이 업체는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집에서 준비하고 바로
내려가면 된답니다.
강습이 끝나고 나서 집 앞으로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다음날 출근에도
큰 지장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고
등록을 하게 된다면 평일, 주말 언제든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제가 상담을 받으면서 느꼈던 건
합리적인 가격은 기본이고, 수강생에게
맞춤으로 진행한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강사진들이 워낙 풍부하고 100%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친절하시고 시간도 엄수하신다고
해요.
참고로 여성강사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여대생,주부,직장인분들도 편하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답니다.
실력있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게 되는데요.
주행보다는 여러가지 기본 장치들의
명칭이나 작동법을 먼저 익힐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이런 기능들은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하면서 작동해봤어요.
강사님은 명칭과 조작법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예시도 들어주셨답니다.
그 외에 이론도 알려주시고 요즘 바뀌게
되면서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할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강사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하마터면 모르고 시작했다가는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집 근처의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학교나 공원주변이라서 한적하고
복잡하지도 않았는데요.
첫 날이라 운전을 할 때 브레이크나
악셀을 부드럽게 밟는 방법, 방지턱이
있을 때 어떻게 넘어가야하는지 등을
배웠어요.
확실히 브레이크를 잘 잡으니까 주행이
조금 더 부드럽더라구요.
강사님은 커브를 돌 때에도 핸들을
같이 잡아주시면서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하는지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강사님이라서 그런지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마음껏 여쭤보고 그에 대한 시원한
답변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위해 시내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리며
네비를 보면서 차선변경도 해보고
다양한 교차로도 만나게 되는데요.
우선 저는 저희 회사를 목적지로 찍고
네비를 보면서 출발했어요.
집 앞에서 왕복 8차선 도로로 나가니
손에 땀이 나면서 긴장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마다
좌회전, 직진차선, 우회전 전용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셨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에는 미리
차선을 체크하고 가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강사님은 그 뿐만 아니라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할 때 제가 헷갈려
하는 부분을 제대로 짚어주셨어요.
유턴을 할 때 어떤 곳은 좌회전 차선,
어떤 곳은 보행자 신호에 가기도 해요.
각자 도로마다 유턴하는 타이밍이 다른데
바로 표지판을 보고 알 수 있죠!
그런데 표지판에 아무것도 없다면??
바로 차가 오지 않는 타이밍에 유턴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더라구요.
면허를 딸 때 얼핏 배웠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니 잊어버렸던 내용을
강사님이 하나하나 짚어주시니 새롭게
배우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할 때 안전
거리를 확보하고 깜빡이를 킨 후
진입하는 것을 여러번 연습했어요.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 마음이 든든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고 고속운전으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전면, 후진, 평행, T자 주차를 알려주셨고
핸들을 몇바퀴 돌려야 하는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각도를 맞추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골목길에서도 많이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익혀두신다면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나서는 실제로 주차장에서
테스트도 해보고 골목길에서 주차도
해봤어요.
시간이 좀 더 여유있게 남아서 집 근처
자동차 전용도로로 나가서 신나게
고속주행도 해봤답니다.
시내도로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속도를
높이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정속주행의
감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위주로 복습을 하고 마치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생에 꼭 맞춘
1:1 수업이라서 더욱 심도있고 꼼꼼하게
배워볼 수 있어요.
연수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라 이렇게
기초부터 4가지의 주차까지 10시간만에
배울 수 있는 속성 프로그램이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Vertex Corp (2024-11-18 오후 8: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으로 배워볼 수 있는 곳
오래전부터 운전을 배워야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항상 미루기만
하다보니 어느덧 장롱면허가 된 지
4년이 넘었더라구요.
처음에 1년 정도는 운전을 안하더라도
금방 감이 되살아나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1년을 쉬니까 2~3년은 금방
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운전에 대한 감은
잃어가고, 면허증이 있어도 그저 신분증
대용일 뿐 렌트를 하거나 운전을
할 기회가 있어도 핸들은 전혀 잡지
못했어요.
예전에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친구들이
면허를 따자고 하면 같이 학원을 다니며
쉽게 생각하고 취득했어요.
도로연수도 꽤나 재밌게 한 편이라서
어려움없이 수월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고요.
그런데 무엇이든 집중력있고 꾸준하게
해야하는데 몇년을 쉬다보면 아무리
높은 점수로 면허를 취득했다 하더라도
운전의 감을 잃기 쉽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서 더욱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어요.
물론 주변에는 학원이나 실내연습장과
같이 실제로 제가 방문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혹은
도로에서 실전 연수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답니다.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부탁해서 운전을
배워보는건 어떨까 고민을 했었지만
저는 나름 긴장감있게 운전을 배우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연수업체를 통해서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라서 간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저는 운전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운전을
배우기 편했다는 얘기도 많았어요.
초보일 때에는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배워야 궁금한 것도 편하게 배우고,
실수를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혼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지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연수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업체로
선택하기로 했어요.
가격도 궁금했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10시간 기준이고 3일정도 수업을
듣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 내에 있는 장치들을 조작하고
교통 법규는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간단한 안전운전을 통해 파악해보는
시간이에요.
무작정 도로부터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정차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동만 걸어
기능을 작동해본답니다.
와이퍼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워셔액이
나오도록 조작하는 법, 방향지시등이나
경고등의 차이점도 파악해보게 됩니다.
꼭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요즘 많이
사용하는 옵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어차피 차를 사게 된다면 어떤 옵션이
필요한지 알아두면 좋기 때문에 강사님이
하나씩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런건 면허를 취득할 때는 알고 있었는데
4~5년 정도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이렇게 잊어버렸을 줄 몰랐어요.
그리고 작동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운전을 해보면서 활용을
해볼 수 있어요.
기어변속도 해보고 시동도 걸어보고
직진, 좌우회전, 후진도 해보면서
기어변속이나 페달을 밟아보는 것이죠!
강사님은 배우고나면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반복학습이 답이라고 하셨어요.
모르는 부분은 숙지를 제대로 할 때 까지
반복해서 알려주셨고 덕분에 빠짐없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주행을 하는 날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재밌엇던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첫날에 이렇게 꼼꼼하게 배우길래
3일동안 다양하게 배우는 게 가능할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시작하니까 그 뒤로는 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빨라지듯 진도도 수월하게
나가더라구요.
차선을 바꿀 때 자연스럽게 방향지시등을
켜고 양보운전을 해주면 경고등을 2~3번
깜빡이는 것으로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었죠.
1일차에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는
연습을 했었는데 그 훈련의 효과는
2일차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 사이드미러를 살펴보고
비교적 적합한 타이밍에 바꿀 수
있었답니다.
만약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운전을 시작했다면
여러모로 어려운 점들이 많았을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강료에 비해서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재밌게
운전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집중하며 배웠어요.
보통 후진주차 하나만 연습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나 혹은 도로연수만
받으시는 경우가 있을거에요.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면 반드시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아무리 안전운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주차하다가 차를 긁거나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긴다면 골치아픈 상황이
오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는 후진, 전면, 평행
주차까지 가르쳐주셨고 특히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평행주차는 실제로
골목길에서 테스트해보는 것 까지
확실하게 강습을 해주셨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서
몇가지 주차 규칙들을 몸에 익히는
것은 당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게 되면서
3일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어렵고
힘든 적이 있었지만 그럴 때 마다
멘탈을 관리해주시고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시는 강사님이 계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답니다!
친절함은 물론 운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해주시는 강사님을 통해
미뤄둔 초보운전 꼭 탈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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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1-18 오후 8: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곳
출퇴근을 하면서 큰 불편함이 없다고 해도
자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바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유명한 집순이라서 회사에 있는
시간 빼고는 늘 집에서 여유를 즐기고는
했는데요.
sns를 보고있으면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예쁜 카페도 가고 저녁 데이트를 즐기며
소소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카페를
봤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 1시간인데
자차로 가면 20분이라서 내심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운전면허가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1~2시간 정도 단기 렌트를 하거나
혹은 부모님 차를 빌려서도 다녀올 수
있는데요.
그러나 장롱면허라서 혼자 운전을
하기가 정말 고민되더라구요.
예전에는 회사에서 신입이라 적응을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연습을
미뤘는데 이번 기회에 도전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수를 통해 운전실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다녀보자! 라는 목표도 세웠답니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정말 많았고
프리랜서 운전연수 강사, 학원, 실내
운전연습장 등 선택의 폭이 넓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알아보면서 느낀 건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어떤 곳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고
또 다른 업체는 가격은 비싸지면
강사진이 유능하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믹스해서
제 마음에 쏙 든 업체가 있어서 바로
후기부터 살펴봤어요.
실제로 운전을 배웠던 수강생들이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기 때문에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었죠.
가장 많은 것은 바로 친절한 강사님과
수업 구성이 너무 알차서 좋았다는
평이었어요.
아무래도 강사님이 정식으로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기 때문에
친절함과 프로정신이 확실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게다가 이렇게 좋은 연수 프로그램이
과하게 비싸다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으로 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1시간에 5~6만원 하는 곳보다 훨씬
저렴했고 강사님이 집 앞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저 또한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상담을 받아보니 모레부터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10시간
3일 코스를 선택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이론,
교통법, 기능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물론 평소에 운전을 하시면서 이 부분을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은 가볍게 짚고
넘어가고 본격적인 시내도로를 나가게
될텐데요.
저는 오히려 바로 운전을 하지 않고
기초부터 가르쳐주시니까 마음이 정말
편하고 부담이 없더라구요.
운전을 쉰 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이론적인 부분도 새롭게 느껴지고
게다가 제가 면허를 땄을 때와 다르게
이슈가 되는 교통법들도 많았어요.
교통법을 잘 준수하기 위해서 귀담아
듣고 기능을 조작하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핸들을 정위치하고 기어변속, 페달의
위치, 시동거는 방법, 좌우 방향지시등
작동과 경고등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몇 번 반복하면서 어느정도 익혔다고
생각이 들면 천천히 차선을 맞추고
직진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동네 도로를 돌아보면서
신호등에 맞춰 서행을 하거나 천천히
출발하는 연습을 했어요.
저희 집 근처는 도로 곳곳에 파여있는
홀이 많았는데 그 부분은 감속을 해서
천천히 지나가거나 되도록 피해가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방지턱도 마찬가지였는데, 차량 하체에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서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차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꿀팁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집 근처에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고속주행을 해보고
빠져나와서 시내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7~80km 속도로 달려보면서 정속으로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집에서 ic가 멀어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려봤는데 만약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충분히 진행해볼 수
있어요.
차를 타고 타 지역으로 많이 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배워보시는 게 좋겠죠?
그리고나서 시내도로를 나가보며
유턴, 비보호좌회전, 그 외에 다른 교차로
들도 배우게 됩니다.
유턴은 표지판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없는 곳에는 순간 멘붕이 오기도했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없으면 유턴을
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더라구요!
그리고 비보호좌회전도 제가 헷갈려
했던 부분이었는데 초록불 신호에 차가
없으면 좌회전을 해도 된다고 해서
잘 살펴보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뒤에서 빵빵대고 저는 멘붕이 오고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할 것 같아요.
그러나 실제로 주행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니까 하루 내내
주차를 공부하는 걸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T자주차,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유형을
배우게 된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면 혼자서 충분히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거죠.
학원에서 배우고나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1대1로 실력을 메꿔주시기
때문에 면허를 따고 한번 더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라고 해요.
저도 주차는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고 양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후방카메라까지 체크하며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포기하지 않고 여러번 연습하니
다양한 주차법을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애매하고 어려운 부분들은 꼭 짚고
넘어가서 자신있게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8:41:00)
운전을 하다보면 종종 연수중이라는
종이를 크게 붙이고 도로를 달리는
차들을 종종 보실거에요.
면허를 따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음날
부터 운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건
아닐텐데요.
누군가는 도로 지식이 없는 상태라서
운전을 하는 게 어려울 수 있고 어떤
분들은 주차가 고민되면서 아직 차를
사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도 마찬가지였는데 지금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까마득한 상태라
이번에는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주는
곳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
학원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다양한 업체들이
있더라구요.
개인 연수업체보다는 여성강사님,
비흡연 강사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규모있는 업체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연수 경험이 풍부하신
강사님들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었어요.
보통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식으로
연수를 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맞추는
것도 어렵고 때로는 갑자기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서 펑크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한번뿐인 연수이고 저도 비용을 내고
배우는 거라서 아주 꼼꼼하게 알아봤죠!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운전을 가르쳐주시고 업체에서 10시간
기준으로 수업을 할 때 정해진 커리큘럼
으로 가르쳐주셔서 어떤 분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다들 잘 배웠다고 후기를
남겼더라구요.
이렇게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이지
체계적으로 정해져있다면 운전
첫날부터 주먹구구식으로 도로부터
달리지 않아도 되니까 저도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등록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부분은 바로 합리적인 가격
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정연수 비용은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10시간을 배우는데 이 정도면
정말 부담이 적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곳은 시간 당 수강료만 4~5만원
하는 곳도 많았거든요.
등록을 하려고 보니 평일이나 주말도
강습이 가능하고 저녁 늦게도 강사님과
시간만 맞으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비교적 여유롭게 시간을 정해볼 수
있었어요.
약속한 장소로 강사님이 와주시는데
저는 퇴근하고 회사앞에서 강사님과
뵙고 집 앞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정했어요.
연수를 시작한다고 회사 사람들한테도
얘기를 했는데 저처럼 장롱면허였던
동기들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제가 정말 보란듯이 해내서 3일만에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면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의 종류와
명칭,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울러
기초이론과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지도를 받을 수 있었어요.
교통법은 제가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와
다른 부분이 있더라구요.
몰랐거나 애매한 부분들도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었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기능 조작 방법들도 배웠어요.
직접 운전석에 앉아서 해보니까
머리로만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동을 켜는 방법을 배우며
정차된 상태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작동해봤어요.
와이퍼를 작동해보니 앞 유리가
깨끗하게 닦이고 워셔액을 뿌리는
기능도 알려주셨죠!
그리고 기어변속도 차근차근 배우고,
방향지시등, 경고등까지 익힌 후
천천히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50m, 100m를 쭉 직진해
보다가 동네 도로를 나가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봤어요.
근처에는 학교가 있어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주의하며 지나갔고
점멸 사거리가 있었는데 좌우로
차가 오는지 한번 더 살펴보고
지나갔답니다.
앞만 보고 가다가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미리 파악하지 못할 수
있는데요.
횡단보도에서는 꼭 천천히 정지를
하고 다시 서행하며 출발하는 것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고속도로도 달려보고 싶다고 말씀드린 후
과정에 추가할 수 있었어요.
톨게이트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거라서
추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어제든 타지로 나갈 수 있으니까요.
시내도로는 차가 얼마나 막히느냐에
따라서 차선변경의 방법들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뒤에서 달려오는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하게 변경을
할 수 있게 알려주셨어요.
몇 번 따라해보니 어렵지 않았고
비보호좌회전, 유턴등도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었답니다.
고속도로도 톨게이트를 지나고 나서
3차선 위주로 달리다가 속도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2차선으로 달려봤어요.
더 높은 속도를 내기 위해 욕심내기
보다는 앞차와 안정적인 거리를 유지하며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을 했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는 날이고
한 곳에서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후진, 전면은 주차장에서 해보고
평행주차는 공원 공터나 골목길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공식을 적용해 꾸준히 반복연습을 하니
그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터득할 수 있었어요.
주차법들도 서로 비슷한 방법이지만
조금씩 차이가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1~2개 정도 마스터를 하면 그 이후로는
평행주차까지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과정을 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제가 며칠 뒤 자차를 마련해서 출근하니
다들 놀라서 내심 뿌듯했답니다.
동기들도 연수를 받기로 했으니 이정도면
성공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전화나 문자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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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1-18 오후 8: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상이 달라지는 10시간
봄이 되면 꽃구경을 하고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는 단풍구경, 겨울에는
스키장을 가는 등 날이 갈수록 저만의
취미가 생겨나고 있어요.
처음에는 집에 있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며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보니 국내에도
맛있는 곳과 체험할 수 있는 계절 스포츠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특히 여름이 되면 한적한 곳으로 가서
수상스키를 배웠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운전을 할 줄 알아서
여기저기 다녔지만 요즘에는 주말에
일을 하고 평일에 쉬다보니 저와 일정을
맞추는 게 어려웠죠.
종종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여행을
가고는 하는데, 제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항상 차를 얻어타는 입장이기도 하고
때로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야하니
불편함이 많았어요.
안그래도 운전을 못하는 게 때로는
신경쓰일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서 나도 운전 실력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에는 중고차도 구매하면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더라구요!
작은 경차라도 하나 뽑아서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사기전에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도 운전을 가르쳐주는 연수 업체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떤 시스템으로
배울 수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꼼꼼하게 알아보니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요.
바로 초보자들에게 인기많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프리랜서처럼 개인이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강사님을 배정받는 것 부터
프로그램 자체가 굉장히 체계적이었어요.
1,2,3일차마다 어떤 수업을 받게 되는지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배정을 받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만 1:1 수업이다보니까 내가 못하는
부분은 더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고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수강생이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거나 혹은 육아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면
늦은 저녁시간만 되거나 혹은 규칙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집 앞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그런 부담이 없었어요.
저처럼 차를 사기전에 연수를 받는
분들이라면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주변에서 차를 빌려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연수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강사님이 어느정도 컨트롤을 해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자차와 연수용 차량을 5시간+5시간으로
나눠서 받아도 되니까 가볍게 문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신나는 마음으로 연수를 등록하고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요.
첫 날에는 부담없이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우는 날이에요.
이론이나 교통법,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익혀보는 시간인데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작동법도
배우고 계기판에 있는 눈금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rpm은 엔진 회전수를 말하는데 3,000
이상을 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페달을 밟아보니 갑자기 출발을 할 때
rpm이 올라가던데 천천히 출발하는
것이 차량에 무리가 가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직진을
하다가 브레이크도 밟아보고 좌회전,
우회전을 해봤어요.
강사님께서는 차폭감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보니 한적한 도로로 나가서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해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강사님의 코칭에 따라서 알려주시는대로
하기만 했는데 어느덧 제가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들뜨는 마음보다는
실전에서 운전을 할 때 필요한 스킬을
집중해서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연수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실전으로 다른 차들과 운전을
하면서 좌회전, 직진, 우회전 전용
차선을 미리 파악하고 운전하는 방법,
신호등을 식별하고 타이밍에 맞춰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을 배웠어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어느정도 안전
거리를 두고 늦지 않게 빠른 속도로
바꾸는 연습을 했어요.
너무 느리게 하거나 혹은 차선을 바꾸고
나서 습관적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경우가 있는데 굉장히 위험하답니다.
주행속도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차선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남자친구랑 고속도로를 갈 때
지나갔던 길이었는데 제가 80km의
속도로 주행을 하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오히려 고속도로처럼 쭉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더 안정감있고 편하더라구요.
고속주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여러가지 도로교칙을 알아야하는
국도 주행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를 가르쳐주시는 날이에요.
전면, T자 후진주차, 평행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요.
전면주차는 전방카메라없이 육안으로
보고 해야하니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어렵지않게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후진주차는 면허 취득을 할 때 연습했던
부분이라 생각보다 쉽게 넘어갈 수 있었고
어려웠던 건 바로 평행주차였죠!
골목길이나 갓길에도 주차를
종종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꼭 배워놓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10시간
강습을 끝낼 수 있었어요.
이번에 중고차로 차를 하나 구매했는데
벌써부터 어딜 갈 지 한달씩 계획을
세워보고 있는 중이에요.
여러분들도 상담을 받아보시고 미뤄왔던
운전을 배워보세요!
John C. Butts (2024-11-18 오후 7: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똑부러지게 선택하는 방법
평일이나 주말에도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 운전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에서
수강하면 좋을지 몰라서 학원을 알아
봤는데 시간표도 저와 맞지 않고 비용도
너무 비싸서 그냥 포기했었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갔을 무렵, 회사에서
연수를 받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신차를
가지고 출근한 동기가 있었어요.
평소에 저랑 캠핑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라
우리 서로 운전 한번 잘 배워보자하면서
으쌰으쌰했었는데 먼저 차를 샀더라구요.
제가 넌지시 물이보니 정말 사고 싶었던 차가
있었는데 덥썩 계약부터 해버렸고 시간이
촉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먼저 배웠다고
했는데요.
저는 운전을 배우려면 학원을 가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업체가 있다니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과연 그 업체는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보기로 했어요.
홈페이지에 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어서 단기연수로도 굉장히
유명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업체에 100%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책임감있고
친절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저는 물건을 사면 후기부터 먼저 읽어보는
편이었는데, 세상에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운전을 안한지가 4년정도 되었는데
다른 분들은 10년동안 안하신 분들도
계셨고, 연수를 받아 다들 혼자 운전도
한다고 하니 저도 모르게 자극을
받기도 했어요.
커리큘럼을 보니 이론부터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고 도로연수와 주차까지 배울 수
있더라구요.
매일 강습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하나씩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해서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었어요.
연수를 받기 위해 굳이 차를 렌트하거나
주변에 수소문해서 구할 필요없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겠더라구요.
강습 전후로 점검과 세차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깔끔한 차량으로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전화나 카톡으로도 상담을 할 수 있어서
일정을 먼저 예약하고 등록하기로 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제대로 운전을 시작하는 건
바로 이번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너무 긴장이
되고 떨리더라구요.
나는 어떤 차를 살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연수를 받는 날만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첫날이 시작되었고 강사님이
집 앞에 도착하기 5분전이라고 하셔서
준비 후 내려갈 수 있었어요.
연수를 해주시는 강사님이 직접 약속한
장소로 와주시기 때문에 집 근처에서 시작
하셔도 되고, 어떤 분들은 퇴근길에
회사 앞에서부터 강습을 받는 분들도
계셨어요.
무엇을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맞춰
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1일차에서는 간단한 기능 공부와 이론을
시작으로 도로를 나가기 전에 어떤 부분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지 기초에 대해서
공부하는 날이에요.
제가 운전은 거의 초보라고 말씀을 드렸고
간단한 이론공부부터 최근에 바뀌면서
꼭 알고 있어야하는 교통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
잘 익혀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에게 핸들 주변에 있는
계기판과 방향지시등, 전조등 켜는 법,
와이퍼 작동법을 배우고 나서 기어변속과
출발, 제동하는 순서를 익혀봤어요.
기어를 어떻게 바꾸는지도 친절하게 알려
주셨고 천천히 아파트 근처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방지턱이 많았는데 넘을 때 마다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부드럽게 넘어가고
어린이보호구역도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지나갔답니다.
너무 부담되지 않는 진도 속도라서 충분히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알려주는 대로
달리기 시작했는데 차선을 중앙으로 맞추고
시선을 멀리 두고 가는 연습을 했어요.
그러자 전체적인 도로 상황이 보이면서
조금 더 수월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차들이 워낙 많다보니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잘 보면서 주행하는게 포인트였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도 제대로 룰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비보호 좌회전은 빨간불에 좌회전을
했다가는 큰일입니다!
초록불 신호에 맞은편 차가 없으면 좌회전을
해도 된다는 의미였어요
게다가 유턴은 표지판이 없으면 차가 오지
않을 때 핸들을 최대한으로 감아서
한번에 유턴을 해야한답니다.
좌회전을 생각하면서 한두바퀴 정도만
돌렸다가는 한번에 유턴하기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
주시니 운전이 점점 재밌게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째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인데 전면, 후진, 평행주차 3가지를 배웠어요.
각각 다른 주차법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공식을 익혀두면 여러 주차법에
적용해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그래도 각 주차법을 10~15번 정도 연습을
했고 어느정도 익혀지면 직접 테스트를 해보며
주차장에서 시도해봤어요.
처음 성공했을 때에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P로 기어를 놓는데 뿌듯하더라구요.
이렇게 3일만에 주차를 끝내고 나니 남은건
이제 자차를 사기 전까지 매일 1시간 운전을
연습해보는 것이었죠.
엄마를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해봤는데
연수받더니 면허딸 때 보다 실력이 더욱
늘었다며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제대로 배워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18 오후 7:06:00)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을 잘 못한다고 하면 괜히 주변
사람들이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하거나
혹은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막상 배우기 위해서 강습을
해달라고 하면 설명을 하는게 꽤
어려워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만큼 생명과 직결된 부분인 운전을
제대로 알려주는 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더라구요.
게다가 저도 가르쳐준다고 덥썩
운전대를 잡고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늘 상처받고 지인과 싸우게 되면서
속상한 건 제 몫이었어요.
그래서 돈 몇푼 아껴보고자 주변 사람에게
이리저리 아쉬운 말 하면서 부탁하지
말고 어차피 살면서 한번은 배워야하는
운전이니까 돈 주고 제대로 강습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도 운전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마침 방문해서 강습을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심있게 살펴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수강해주는 곳이고 비교적 단기간에
강습이 완성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육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경험이 풍부하신 강사님들이고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육도 받고 수업내용도
거의 같더라구요.
수업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요일로 맞출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는
게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내일부터 바로
강습을 받을 수 있었는데 연수용 차량을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반납할 필요도 없엇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제가 실수를 하려던
찰나도 바로 잡아주실 수 있었어요.
그러나 강사님이 이 브레이크 페달을
사용할 일이 없도록 스스로 주의하는 점이
필요하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무리 단기간에 끝내고 실력이 좋은
강사님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비용이 너무 비싸다보면 주저하게
될테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이고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었어요.
홈페이지에도 공개가 되어있기 때문에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곳과 비교해봐도 자신있다는 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다른 곳과 함께 살펴
보니 커리큘럼이나 시스템도 더 뛰어나고
가격도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뭘 배울 때에는 너무 저렴한 걸
찾다보면 오히려 두 번 배워야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실제로 가장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다양하게 배우는데 비해 이정도면
합리적인 비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고 1일차가 되어
가장 먼저 시작한 건 바로 기능 연습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보통 운전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도로연수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면 분명히 탈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강사님께서는 우선 계기판을
보는 방법부터 워셔액을 넣는 방법,
방향지시등, 경고등, 전조등을 켜는 것
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연습해
보는 시간이 필요했기에 천천히 서행을
하며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1일차의 목표는 바로 집 주차장에서부터
아파트 근처의 공원까지 크게 한바퀴를
돌아보는 것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중간마다 방지턱이 있었는데
브레이크를 잡아가며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을 알려주셨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운전을 하며 다각도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처음에는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차가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강사님이 피드백을
해주시며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저한테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다양한 도로를 가보고 싶어서
추천코스를 받았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출발을 하며
교차로를 지나가니 이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하고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바로 차선변경이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앞뒤 거리를 잘 파악하고
타이밍을 잡아야했어요.
차가 완전히 진입하게 되면 깜빡이를 끄는
것을 지키면서 주행했고 가끔씩 합류구간에
옆 차가 들어오면 진입할 수 있도록 한번쯤
양보도 해드렸어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오랜 시간동안
수강생을 가르치면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주차 공식을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후진주차부터 적용해보니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주차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고
어깨너머로 직접 체크하며 뒤에 혹시나
보행자가 없는지 꼼곰하게 살펴봤답니다.
그 이후로는 전면 평행주차를 해보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자신있게 차를
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차폭감이 없어서
까다로운 곳에서는 주차를 하지 못해
여러번 돌고나서 겨우 차를 대고 오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강사님은 자꾸 피하지 말고 스스로 부딪혀
해결할 수 있도록 주차법에 대해서
신경써서 강습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세가지 주차법은 마스터를 할 수
있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 후
매일 복습을 하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조심했어요.
게다가 바로 차를 살 수 있었기에 지금은
혼자서도 여기저기 편하게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궁금한 점들은 카톡이나 전화상담도 가능했는데
여러분들도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6:49:00)
운전을 하다보면 종종 연수중이라는
종이를 크게 붙이고 도로를 달리는
차들을 종종 보실거에요.
면허를 따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음날
부터 운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건
아닐텐데요.
누군가는 도로 지식이 없는 상태라서
운전을 하는 게 어려울 수 있고 어떤
분들은 주차가 고민되면서 아직 차를
사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도 마찬가지였는데 지금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까마득한 상태라
이번에는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주는
곳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
학원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다양한 업체들이
있더라구요.
개인 연수업체보다는 여성강사님,
비흡연 강사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규모있는 업체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연수 경험이 풍부하신
강사님들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었어요.
보통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식으로
연수를 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맞추는
것도 어렵고 때로는 갑자기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서 펑크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한번뿐인 연수이고 저도 비용을 내고
배우는 거라서 아주 꼼꼼하게 알아봤죠!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운전을 가르쳐주시고 업체에서 10시간
기준으로 수업을 할 때 정해진 커리큘럼
으로 가르쳐주셔서 어떤 분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다들 잘 배웠다고 후기를
남겼더라구요.
이렇게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이지
체계적으로 정해져있다면 운전
첫날부터 주먹구구식으로 도로부터
달리지 않아도 되니까 저도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등록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부분은 바로 합리적인 가격
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정연수 비용은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10시간을 배우는데 이 정도면
정말 부담이 적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곳은 시간 당 수강료만 4~5만원
하는 곳도 많았거든요.
등록을 하려고 보니 평일이나 주말도
강습이 가능하고 저녁 늦게도 강사님과
시간만 맞으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비교적 여유롭게 시간을 정해볼 수
있었어요.
약속한 장소로 강사님이 와주시는데
저는 퇴근하고 회사앞에서 강사님과
뵙고 집 앞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정했어요.
연수를 시작한다고 회사 사람들한테도
얘기를 했는데 저처럼 장롱면허였던
동기들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제가 정말 보란듯이 해내서 3일만에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면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의 종류와
명칭,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울러
기초이론과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지도를 받을 수 있었어요.
교통법은 제가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와
다른 부분이 있더라구요.
몰랐거나 애매한 부분들도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었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기능 조작 방법들도 배웠어요.
직접 운전석에 앉아서 해보니까
머리로만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동을 켜는 방법을 배우며
정차된 상태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작동해봤어요.
와이퍼를 작동해보니 앞 유리가
깨끗하게 닦이고 워셔액을 뿌리는
기능도 알려주셨죠!
그리고 기어변속도 차근차근 배우고,
방향지시등, 경고등까지 익힌 후
천천히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50m, 100m를 쭉 직진해
보다가 동네 도로를 나가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봤어요.
근처에는 학교가 있어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주의하며 지나갔고
점멸 사거리가 있었는데 좌우로
차가 오는지 한번 더 살펴보고
지나갔답니다.
앞만 보고 가다가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미리 파악하지 못할 수
있는데요.
횡단보도에서는 꼭 천천히 정지를
하고 다시 서행하며 출발하는 것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고속도로도 달려보고 싶다고 말씀드린 후
과정에 추가할 수 있었어요.
톨게이트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거라서
추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어제든 타지로 나갈 수 있으니까요.
시내도로는 차가 얼마나 막히느냐에
따라서 차선변경의 방법들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뒤에서 달려오는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하게 변경을
할 수 있게 알려주셨어요.
몇 번 따라해보니 어렵지 않았고
비보호좌회전, 유턴등도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었답니다.
고속도로도 톨게이트를 지나고 나서
3차선 위주로 달리다가 속도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2차선으로 달려봤어요.
더 높은 속도를 내기 위해 욕심내기
보다는 앞차와 안정적인 거리를 유지하며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을 했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는 날이고
한 곳에서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후진, 전면은 주차장에서 해보고
평행주차는 공원 공터나 골목길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공식을 적용해 꾸준히 반복연습을 하니
그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터득할 수 있었어요.
주차법들도 서로 비슷한 방법이지만
조금씩 차이가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1~2개 정도 마스터를 하면 그 이후로는
평행주차까지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과정을 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제가 며칠 뒤 자차를 마련해서 출근하니
다들 놀라서 내심 뿌듯했답니다.
동기들도 연수를 받기로 했으니 이정도면
성공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전화나 문자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고 도전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18 오후 6:26:00)
출퇴근길에 꼭 필요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오랫동안 일했던 회사를 그만두고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퇴사 후 한동안
휴식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그동안 가고 싶었던 여행도 가고,
이직을 해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그간 미루기만 했었던
운전을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연수도 받고 자차도
구매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마침 이번에 이직을 하는 회사도 집에서
거리가 있는 편이라서 운전을 한다면
편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되게 많더라구요.
사설 업체도 있었고 운전 학원이나
혹은 실내운전연습장 등도 보였구요.
어플을 들어가보니 개인 연수를 해준다며
프리랜서 강사님들도 만힝 등록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답니다.
이직을 하기 위한 휴가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기간이
길면 어렵기 때문에 단기 프로그램을
위주로 알아봤고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니즈에 꼭 맞는 곳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분에게
운전을 배우더라도 커리큘럼 내에서
진행을 해주시기 때문에 같은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업체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받아야 할 경우에도
좋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적어도 10시간
정도는 배워야하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텀도 길지 않기 때문에
연속 3일 혹은 일주일만에 해결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이용해보실 수
있어요.
커리큘럼은 기초부터 다양한 운전스킬을
배울 수 있고 강사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집으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해보실 수 있답니다.
저도 무엇을 배우러 가면 항상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갔었는데 이제는 직접 찾아와
주시니 귀치니즘이 심한 저에게는 너무
좋더라구요.
모레부터 바로 배워보기로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을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첫날에는
기사님에게 운전의 기초에 대해 강습읇
받는 날이에요.
운전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었고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어느정도 차를 몰아봤는지
간단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저는 아예 초짜라고 볼 수 있을만큼
운전을 잘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사실 이론도 정말 가물가물할 정도라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줬으면
했거든요.
그런데 준비하신 자료로 이론과 교통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차량 내
기능의 명칭과 작동법도 하나씩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의 작동 방법을
헷갈려하기도 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천천히 속도를 내면서 직진을
시작으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강사님은 사이드미러를 잘 보면서
주행하는 방법 그리고 전방을 주시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운전하는 것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브레이크 페달을
너무 세게 밟아서 급정차를 하는 것에
대해서 사뿐하게 밟도록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메꿔볼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강사님이 어떤 곳을 목적지로 할건지
미리 생각해보시라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볼 수 있기 때문에 주로 가는
곳이 있다면 강사님과 미리 가보면서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도로는 직진만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때로는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 하거나 차선변경을 하면서
좌회전, 우회전을 해야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차선을 바꾸는 게 어려워서
중간마다 경로 이탈을 하기도 했는데
그럴 때 마다 강사님이 멘탈 케어를
해주시면서 자신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경로를 놓치더라도 새로운 길로
가다보면 오히려 유턴이나 비보호
좌회전을 연습할 수 있어서 더 나았던
적도 있었어요.
제가 헷갈려하던 부분이었는데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었고 그 외에도
신호등 식별, 차선변경을 혼자서도
할 수 있게끔 코칭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80km 속도로 달려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는데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다양한 곳에서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반드시
반듯한 네모라인의 주차 공간만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늘 대비해야하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으로 주차법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몇 번 연습해서
방법만 익히면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고 하루만에 마스터가 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내일이라도 당장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수업을 해주셨어요.
이렇게 3일간의 강습을 마치고 저는
며칠 뒤 자차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구매 후 혼자서도 열심히 운전을 하며
재밌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덕분에 이직한 새로운 직장에서도
편하게 적응을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고민하지 마시고
실력있으신 분에게 받아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18 오후 6: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받아야하는 이유
운전면허를 따놓으면 다양한 상황에서
쓰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몇달 운전을 안하다보니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시동을 거는 것도 헷갈리기 시작했고
점점 운전의 감을 잃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핸들을 놓고 살게 되었던 것 같았는데요.
친구들중에서도 운전을 잘 하지 못했다가
연수를 받고 지금은 차를 사서 편하게 운전을
하고 다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사실 속으로 부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저도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서 미뤘던
운전을 말끔하게 해결하기로 했어요.
늘 주말이 되면 다른 지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갈 때 꼽사리로
가고는 했는데 이제는 저도 운전을 하니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은 제가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전에 부담을 느끼는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미안해지기도 했답니다.
이럴 때 30분~1시간 정도라도 고속도로
운전만 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그런 부분을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시내도로 연수와 고속도로까지
함께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업체로
알아봤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이 보였고
10시간의 강습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집 앞까지 찾아와
주시기 때문에 저는 강습을 받기 위해
집에서 쉬다가 바로 앞에 나가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직장을 다니거나 시간이 불규칙적인
분들도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굉장히 착한 편이라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10시간의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게 된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수강료, 보험료,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만 결제하면
운전 강습만 집중적으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후기를 살펴보니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이 워낙 체계적이라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제가 운전을 배우는데 있어서
수업만 잘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사님만 믿고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1대1 강습이기 때문에 제가 못하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운전이 안늘래야 안늘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에
올라탔는데 몇년만에 이 자리에
앉아보는지 정말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핸들이 있는 것도 굉장히 어색했었고
발에 느껴지는 페달도 생소했는데요.
우선 강사님이 이론부터 간단하게
짚어주시고 차량 내에 있는 기능들의
명칭과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도 어떻게
조절을 해야하는지 세팅법을 가르쳐
주셨늗네요.
제가 나중에 자차를 사더라도 세팅법은
미리 익혀두고 스스로 저에게 맞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나서 강사님과 함께 기본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50m 정도
직진을 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너무 긴장해서 핸들을 세게 잡았더니
차가 약간 흔들리면서 앞으로 나가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강사님이 자세를 편하게 하고 차폭감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셨고
긴장이 풀리면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처음이라 페달을 밟는 부분이나
커브를 도는 게 어렵기만 했었는데
강사님과 익숙한 도로를 여러번
돌다보니 부족한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었는데 얼마나 떨리는지
전날부터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어서 코스를 외울 부담이 없어서
좋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1일차에 배웠던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하고 네비를 따라서 운전을 시작했고
좌우를 잘 살펴보면서 다른 차량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나가봤어요.
차선을 유지하면서 신호등 식별을 하고
도로에 있는 표지판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강사님이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충분히
익힐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었어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강사님이 안전한
타이밍을 몇 번 잡아주시니 그 이후로는
제가 감을 잡고 시도해볼 수 있었어요.
긴장을 많이 했지만 하나씩 부족한
부분이 메꿔지니 점점 자신감이 생겨서
잘 해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하고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공식대로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연습했고
실제로 골목길로 나가서 알려주시는
평행주차를 활용해볼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공식만 잘 체득해서 적용하면
하루만에 다양한 방법으로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고속도로 ic에 진입해서
주행을 해봤는데 2일차에서 달렸던
것과 다르게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니 심장이 쿵쿵 거리더라구요.
특별히 어려운 규칙은 없었고
1차선은 차월 추선이라 뒤에서 빠른
속도로 추월해서 나가는 차량도
많았어요.
저는 2~3차선 위주로 주행을 해봤고
고속줗랭을 하고나니 시내도로로
나올때에는 오히려 편했답니다.
이렇게 10시간의 강습을 마치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얼마나 많은
내용을 배웠는지 알 수 있었어요.
차근차근 머릿속으로 상기시키며
매일 부족한 부분들을 메꿔가며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서
열심히 몰고 다니는 중이랍니다.
혼자 운전을 하는게 어려우셨던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18 오후 6: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이 선택했네요
면허증이 있는데도 취득 사실을 왠만하면
숨기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저는 오래된 장롱면허이기 때문이에요.
여행을 가거나 혹은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면허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운전을 부탁하시지만
운전대를 잡아본 적이 거의 없어서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벌써 주변 친구들과 동생들까지도
최소한 작은 경차를 몰고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 운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연수를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은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남들도 다 하는데 난 왜 못하는 걸까!
하고 불끈 의지가 솟기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 스스로 마음속에서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왠지 지금이 아니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다양한 후기들을 읽어봤어요.
어떤 분은 개인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을
자꾸 어겨서 곤란했다고 하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업체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너무 친절해서 금방 배울 수 있었다,
남편이 월등하게 향상된 운전실력에
많이 놀랐다는 얘기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보면서
세가지 정도의 기준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가격과 커리큘럼 그리고 베테랑
강사님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이 모든 기준들을 잘 채운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연수경력이 10년 넘으신 분들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고 계셨고
여성 강사님들도 계셔서 편하게
운전을 연습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강사님의 성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랜덤으로 배정받기로
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만약에 신차를 살 예정이신 분들은
미리 연수를 받아서 실력을 쌓은 다음
운전을 시작하시는 것도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고 자차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대여비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이면 다른 곳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충분히 여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울러 강사님과 저와 둘이서 시간을
맞추면 되는 거라서 평일이나 주말,
오전, 오후 언제든지 강습이 이루어
지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시니 안받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게
되면서 서글서글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익혀야 할
이론과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선 이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주시고
요즘에 바뀐 도로교통법은 어떤 변화가
있는지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제가 알았던 부분과 달라진 것들이
많았고 주행을 하는데 꼭 필요한 이슈들만
정리를 해주셔서 훨씬 도움이 되었답니다.
기능 작동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각 명칭과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한번만 짚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여러번 강습을
해주셔서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방향지시등, 와이퍼, 페달,
기어변속도 코칭을 해주셨고 주유구를
여는 방법이나 워셔액을 어떻게 채우면
되는지 본네트를 여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아주 급한 상황에서 몰랐다면 난감했을
텐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간단히 기본 주행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실제로 페달을 밟아보면서 연습을
해보니 기능도 다양하게 활용해보면서
재밌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로 나가면서
다른 차들과 함께 달려보며 연수를
받아보기로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신호등이 있으면 갑자기 페달을 밟거나
급제동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셔서 빠르게 개선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며
자연스럽게 긴장도 풀리게 되었고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꼭 필요한 교차로 지식도
쌓아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유형의 도로들이 있고 저마다의
룰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차선에 맞춰서 중앙으로 달리고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를 빠르게 번갈아가면서
보며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하는 것도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처음에는 강사님이
타이밍을 잡아주셨지만 여러번 하다보니
차간 거리를 파악하고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주차를 집중적으로 해주시는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도로를 달리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강사님에게 배워보니
주차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주차를 못한다면 주행을 잘하는 것도
의미가 없어지기도 하잖아요 !
게다가 주차하면서 은근히 접촉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기어를 P로 놓기
까지는 방심해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으로
전면, 평행, 후진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주차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날에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부족한 부분은
한번 더 체크를 해주셨어요.
아마 강사님이 없었다면 저는 아직도
장롱면허로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을지 몰라요.
덕분에 운전을 자신감있게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언제나 미루기만 하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18 오후 6: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덕분에 고민없어요
이번 기회에 꼭 사고싶었던 차가
있었는데 아직 운전실력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연습을 해보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8년 정도가
되었는데 20살 때 친구들이 운전을
배우자고 했었고 얼떨결에 학원으로
따라가 필기도 보고 기능시험도 치면서
한달만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죠.
사실은 그때만 하더라도 나중에 내가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막상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대로 주행을 하다가는 사고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했고
제대로 된 운전강습을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서 알아본 곳은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도 하고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차종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
하시기 때문에 책임감도 있고 수업시간에
늦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개별 프리랜서로 연수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수업시간이 자꾸 늦어지거나
혹은 마음대로 펑크를 내서 난감한 경우도
몇몇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더라도 본사나 업체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담당 강사에게 클레임을
걸더라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저는 그런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서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도 거의 다
읽어보고 커리큘럼이나 수업 방식도
꼼꼼하게 체크해봤어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연수가 시작하자마자 악셀을 밟고
시내도로로 나가게끔 코칭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기초가 너무 약한 상태라서
이렇게 처음부터 찬찬히 알려주는 것이
너무 좋았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강습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제가 운전학원을 알아봤을 때에는
수강료가 훨씬 비쌌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 방문연수가 이정도 가격이면
바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정과 시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셨기 때문에 예약도 일사천리로
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10시간 3일 코스가
얼마나 재밌을 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변에도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올테니
기대하라는 등 큰소리도 기분좋게 쳐볼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께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봤어요.
보통 다른 분들은 긴장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는 비교적 편안해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긴장하면 제 실력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강습을 하더라도 배우는 게 제대로
습득되지 않아서 강사님이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고 시작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 걱정이 없었죠!
강사님은 우선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체크를 했고 운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계기판은 속도와 rpm, 그리고 여러가지
표시들을 보면서 타이어나 배터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게 되면 주행 중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공기압이
떨어지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기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면 미리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하셨어요.
여러가지 기능을 배우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동네 도로를 다녀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가 여기를 10년간 살면서 매일 다녔던
곳이라서 익숙했지만 자동차로 운전해서
가는 건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하고 차폭감을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커브를 돌 때에는 핸들도 같이 잡아주시며
운전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인데
먼 거리를 달려본다는 생각에 조금은
긴장이 되더라구요.
첫 날 배웠던 부분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을 할 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잘 살펴보고 타이밍을 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점멸등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았답니다.
운전하면서 잠깐 정차중일 때에는
표지판을 읽는 방법 등 수업하는 동안
최대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1일차와
다르게 새로운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서
재밌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전면, 후진, 평행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면허를 딸 때에도 후진주차를 겨우
성공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차근차근
코칭을 해주시니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특히 가장 어렵다고 하는 평행주차를 배우고
나니 이제 운전은 자신있다고 말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통 초보자들은 평행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지만 이건 감으로 하기
보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연습만 한다면
누구나 익힐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가서 실전으로
해봤고 기분좋게 성공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강사님이 자신감도 많이
심어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될 때까지 반복연습을
시켜주셔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1-18 오후 5: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
원래는 본가에서 출퇴근을 하다가
이번 기회에 독립을 하게 되었어요.
혼자 살게 되면서 여러가지 장점은
있었지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회사에서 거리가 멀다는 것이었어요.
이게 제 일상에서 생각보다 굉장히 불편함을
주더라구요.
평소보다 일어나는 시간도 3~40분 일찍
일어나야했고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하니
벌써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시면서
그전에 타던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해서 그럼 운전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차를 부담없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고, 마침 저에게도
운전이 필요했으니까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였고 후기를
살펴보니 수많은 분들이 3일과정 혹은
4일과정을 수강하면서 초보탈출을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장롱면허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업체들은 많지만
이렇게 후기를 보니 든든한 생각이 들었고
게다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커리큘럼이나
상담을 받아보니 그럴만 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초보운전자라면 가장 손꼽는 중요한
조건이 바로 실력있는 강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업을 할 때 수강생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잘 해주신다거나 운전을 하면서
정말 기초적인 것 부터 잘 알려주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든든하잖아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프리랜스가
아니라 전속으로 강습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커리큘럼을 살펴봤는데
10시간 수업을 기준으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세세하게 나와있었어요.
매일 수업을 통해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명확하게 보여지니까 차곡차곡
성취해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어요.
이렇게 수업 과정들이 자세하게
알고나니 3일 뒤 제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있는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어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고 연수용 차량은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내가 어떤 차를 구매할 것이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미리
연수를 받아 연습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더라구요.
상담을 받아서 원하는 일정과 시간으로
맞췄고 강사님이 약속한 장소로 직접
오신다고 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
봤답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 되었고 기초를 먼저 배운 다음
도로연수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먼저 차량 내에 있는 장치들을 먼저 배워
보는 시간이었는데 30분 정도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제가 직접 작동해봤어요.
처음에는 장치 작동 정도는 할 줄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시간을 증명하듯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머리로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과 직접
작동해보는 건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주행중에 활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몸이 반사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방향지시등, 경고등, 기어변속, 와이퍼작동법
등 다양하게 익혀봤어요.
그리고나서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어떻게 조작하는게
좋을지 배워봤어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도 세게 밟고 급출발을
하기도 했는데 점점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자연스러운 감속을
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차가 너무 쏠리지
않도록 속도조절을 했어요.
아주 간단하게 동네 도로를 서행해보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했다는 게
뿌듯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탄탄하게 기본을 다졌으니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시내도로로 나가는데 강사님께서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방어운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초반에
어떻게 운전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운전 시
매너습관이 생긴다고 하시더라구요.
합류하는 구간에서는 옆 차선의 차가 어느정도
들어올 수 있도록 양보해주고, 내가 차선
변경을 할 때에는 깜빡이를 3초정도 켜서
후방에 있는 차량에게 알린 다음 진입을
하는 것이 필요했어요.
직접 운전을 해보니 깜빡이도 없이 들어오느
분들이 많으셨는데 제가 그걸 직접 겪어보니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제가 후방 차량의
입장이 되어서 이 정도 간격이라면 충분히
진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차선변경을
했어요.
그런 부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운전을 할 때에는 항상 숄더체크를
하면서 고개를 돌려보면서 육안으로 직접
체크하는 것도 필요했어요.
강사님과 도로연수를 하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는 면허를 딸 때에도 대부분
배우시겠지만 강사님께서는 전면주차, 평행
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이 모든 주차법은 운전을 하면서 꼭 필요한
스킬이라고 하셨고 놓치지 않도록 꿀팁들을
열심히 새겨들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직접 골목길로 들어가서
갓길 주차를 해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하는게 무섭기만 하고,
혹시나 강사님이 다그치면 어쩌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런 걱정없이 너무 재밌게 연수를
받았고 내내 웃으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주변에 운정늘 배우시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하나만 집중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모두 배우기
때문에 3일 후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Ursula M. Norris (2024-11-18 오후 5: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친절한 강사님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안한지가 벌써
6년이 넘어가며 저에게는 이번생에
내가 자차를 마련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이전의 삶도 운전을 못하는 게
그렇게 고민되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 운전을 해주는 친구가 많기도
했고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서 대중교통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제가 운전을 하고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이직을 하고나서 주말근무를
하지 않으면서 저에게도 황금같은
주말이 생겼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때때로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출근을 해야했기 때문에 쉬는 날에는
항상 집에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말을 통째로 쉬게 되면서
여행도 갈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과
근교로 드라이브나 맛집 투어를 하면서
주말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배워보고자 아빠를 졸라서
연수를 시작해봤어요.
연수중이라고 크게 인쇄해서 차에
붙인 후 시작하려고 했는데 정말
거짓말같이 시동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아빠는 이정도 기본은 알려줄 수 있다만
전체적으로 기초가 약한 것 같으니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아빠도 운전을 가르쳐주는건 그다지
어렵지않다고 생각하셨지만 막상 해보니
쉽게 설명해주는게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연수를 받는 지
알것 같다고 하셨고 저도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집에서 밤을 새가면서 서칭을 하며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고 자차가 없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는데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서 혹시나 하는 상황에도
강사님이 속도를 제어해주실 수 있었어요.
게다가 연수용 차량도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깔끔하게 처리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으로 저렴하게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니 자차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상담을 받아보니 예약도 금방 해주셨고
같은 성별인 여성기사님으로 배정을
받는게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딱히
상관없어서 랜덤 배정으로 신청했어요.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고민되었지만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았고 집에서
기다리다가 1층으로 내려가 강습을
받기 시작했어요.
연수용 차량은 굉장히 깔끔했고 세차가
되어있어서 운전하기 편했는데요.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강사님이
기능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주시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세팅하는
방법과 주행을 할 때 김이 서리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게다가 운전을 오래 하다보면 중간마다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졸음이 쏟아진다고 해요.
다양한 꿀팁들도 알려주셨고 기능공부를
한 후에 천천히 기본 주행을 해봤답니다.
주행은 첫날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도로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방지턱이 있을 때 어떻게 넘는지 브레이크
페달을 잘 조절할 수 있게 가르쳐주셨고
강사님이 안내해주시는 대로 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새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첫 날이라 가볍게 끝냈는에 운전을
시작한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너무
뜻깊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연수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셔서 저는 회사
근처로 정했답니다.
연수를 하면서 내가 코스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강사님은 주행을 하면서 갑자기 앞 차가
멈춰서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브레이킹을 하면서 비상등을 켜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경사가 가파른 곳,
혹은 커브가 있는 곳은 아주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게 좋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옆에서 1대1로 잡아주지
않는 이상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서
브레이크나 악셀 연습을 놓칠 수
있는데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피드백을 주셔서
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사실 평행주차를 못하게 되면 골목길에
주차를 하지 못하고 먼 공용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저도 평행주차는 엄청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공식만 잘
적용하면 거뜬히 성공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때에는
운전은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쉬운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제가 중간에 라인을 잘못
잡더라도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기에
어렵지 않게 적응해나갈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빠르게 마스터하지 않아도 되니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고 독려해주셔서
덕분에 깔끔하게 전면, 후진, 평행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만약 혼자였거나 혹은 가족들에게
배웠다면 빨리 포기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옆에서 신경써서 내내 집중해
주시며 강습을 해주시고 제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시는 강사님이 계셔서
거뜬하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개인별 맞춤으로 만족감까지 높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꼭 도전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8 오후 5: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꿈이 이루어진 강습 후기
한참 운전에 관심이 생겼던 요즘, sns에서
우연히 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봤는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사고가 나는 것을
보니 굉장히 무섭더라구요.
운하는 제 모습을 상상할 때에는
멋지게 드라이브하고 가고싶은 곳을
언제나 갈 수 있다는 것만 떠올렸어요.
그런데 운전 실력이 미흡하면
나도 어느순간 가해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면허를 딸 때와는 다르게
교통법도 달라졌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모른다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제대로 받고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
굉장히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학원보다는 방문연수가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알아본 곳은 바로 운전연수
업체로 유능한 강사님이 많은 곳이
있더라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베테랑
강사님들이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을 원하는지, 수업 중 불만이
있을 경우 교체를 해주시는 등 관리가
철저한 곳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은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3~4회 만에 끝낼 수 있는 단기연수였어요.
저처럼 직장인이거나 혹은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 하는 분들이라면 너무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자차를 구매했는데 막상 운전을
해보니 애매한 것들 투성이라면
3일 정도 강습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죠?
이 업체는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이른 오전이나 오후, 저녁에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오로지 강습을 받는 시간만 할애하면
되니까 학원까지 이동할 필요없이
하루의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더라구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지만
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승용차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승용차나 suv중에서 결정할 수 있고,
차량 상태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후기를 보니 강사님이 친절하고
커리큘럼이 너무 체계적이라서 매일
다른 내용을 배우며 폭넓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평이 많았어요.
왠지 여기에서 연수를 받으면 스트레스
없이 실력을 늘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이라면 29만원이에요.
그리고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랍니다.
차가 없어서 빌리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들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보시다시피
금액은 별 차이가 없으니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실력이 불안해서
연수용 차량으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을 시작하며
차량의 매뉴얼을 읽은 다음 장치 작동법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제가 몰랐던 기능들도 많았고, 알 수 없는
그림의 아이콘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어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차에 김이 서리게
되는데 운전하다가 앞이 뿌옇게 바뀐다면
너무 당황스럽겠죠?
그럴때 해결 방법도 버튼 하나면 된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와이퍼 작동법과 출발, 제동 순서를 배운
다음 기어변속을 해서 천천히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높은 속도를 낼 필요는 없고 한적한 동네
주변을 돌아보면서 오늘 배운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저도 모르게 급 브레이크를 밟아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하더라구요.
그래도 격려해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강습을 받을 수 있었고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이 정말 뿌듯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는데 시작하기
전에 교통법에 대해서 간단히 배운 다음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며
장롱면허운전연수 시내주행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시내로 들어서는 길에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은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여기는
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차량부터 먼저
보내고 진입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안전하게 2차선부터 진입한 후에 제가
나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서 차선을
바꾸며 목적지로 갈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를 달리다가 네비가 알려주는
길에 자동차전용도로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고속도로만큼은 아니지만
한적하고 속도카메라 제한이 80km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80km 속도를 유지하면서 시원하게
달려볼 수 있었어요.
오히려 이렇게 고속 운전을 하고나서
시내도로로 가보니까 훨씬 운전이
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차폭감도 많이 늘어서 차선 중앙에
맞추고 안정감잇게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는 3개 정도를 배우게 되는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가 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불가피하게 골목길이나
갓길에 주차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 평행주차를 잘못할 경우
다른 차를 박거나 연석에 긁히면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을 방지하게 위해서 혼자서
얼마든지 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차법을 알려주신답니다.
처음에는 머리를 뜯어가면서 주차를
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적용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고 금방
성공할 수 있었어요.
직접 주차장으로 가서 테스트를 해보니
그간 피하고 싶고 어렵다고 느꼈던
주차를 해결할 수 있었고 자신감돗
생겼답니다!
처음이라고 해서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고민이 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저도 매년 미루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저의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운전을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퇴근하고 나면 여기저기
드라이브를 가면서 저를 위해 힐링하고
있어요.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Tamara D. Davis (2024-11-18 오후 5: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없이도 배울 수 있어요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력서에
하나라도 더 기입하고 싶은 마음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던 적이 있어요.
면허증이 있으면 다른 업무도 해볼 수
있으니 제가 뽑힐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런데 취업을 하고나니 운전과 전혀
상관없는 부서로 배정받게 되었고
마침 집 근처라서 딱히 운전을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주말이 되면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여행에 대한 흥미도 없었고 차가 없어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는데요.
그러다가 더 좋은 기회로 이직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다가 집에서부터 멀어져서
어쩔 수 없이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어요.
그러나 마냥 싫지 않았던 게 주말이 되면
맛집이나 카페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게다가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서 클래스
일정을 잡아놓으면 차가 있는게 훨씬
편한 적이 많았어요.
어찌됐건 운전은 살면서 꼭 필요한 실력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봤던 곳은 몇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자차가 없어도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업체에 있는 연수용 차량의 컨디션은
굉장히 깔끔하게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는 말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물론 강사님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요!
수강료는 자차로 하는 분은 29만원만
지불하면 되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그리 나지도 않고,
이론부터 기능공부, 도로연수, 주차까지
폭넓게 배우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보다 더 저렴한 곳이 있기는 해요.
그런데 도로연수만 진행한다거나 혹은
후기가 별로 없고 간혹가다 클레임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아쉽다는 후기가
몇몇 보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이 되어있고
상담부터 강사배정, 클레임 처리까지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강사님들도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는거라 굉장히 친절하시고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강사 교체가 가능하답니다.
수강생이 마음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상담을 통해 일정을 예약했는데 마침 다음날
부터 바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대기를 많이 할 필요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급하게 연수를 받아야하는
분들에게 딱이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에 대해
배우는 날인데요.
바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수강생 개인에
맞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날이에요.
저는 이론부터 기능까지 죄다 까먹은 상태라
기초부터 천천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난 후에는
운전 중 필요한 기능공부를 하게 되는데
명칭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작동법을
배우고 연습해봅니다.
기어변속도 브레이크를 밟고 하면서
순서를 익혀보고 계기판이 의미하는 것이
어떤건지 찬찬히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속도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면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기능을 활용해보는 기본 연수
시간을 가져봤어요.
아파트 근처이기는 했는데 큰 공원까지
돌아보기로 했어요.
천천히 서행해도 상관없고, 커브를 돌 때
강사님이 핸들을 같이 감아주시면서
유도선도 체크해주셨어요.
무엇이든 차선 중앙에 맞춰서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초보이면 자꾸 한 쪽으로 쏠리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초기에 바로 잡아야만
습관이 들여지더라구요.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셔서
계단을 오르듯 부담없이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면서 우선
주유소에 들려서 주유구를 열어 기름부터
채워봤어요.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초반에 주유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난감해하시기도 해요.
주유부터 스스로 해보고 목적지를 따라서
운전을 해봤답니다.
사거리, 오거리, 점멸등 사거리,
회전교차로 등 직접 운전을 해보고
방향감각도 키울 수 있었어요.
마침 근처에 IC가 있어서 고속도로 주행도
해봤어요.
이건 선택사항인데, 저는 왠지 다른
지역으로 운전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따로
요청을 드렸고 통행료 결제 후 시원하게
고속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저는 2,3차선
위주로 달려봤어요.
고속주행을 하니 시내도로는 더욱 안정감
있게 운전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세 가지의 주차 방법을
익혀보는 날이에요.
가장 흔하게 활용하는 평행주차, 전면주차
그리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꼭 할 줄
알아야 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웠어요.
주차장이 없는 곳에는 갓길에 대야하는데
평행주차를 할 줄 모른다면 굉장히
난감하답니다.
강사님은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도 그에
못지 않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 중 하나라고
하셨어요.
주차는 아주 세심하게 브레이크와 악셀을
밟아가면서 전진, 후진을 반복하며
주차라인안에 차를 대야하는데요.
처음에는 어려운 것도 많고 실패도 여러번
했지만 강사님이 주차 라인을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혼자서 할 때까지
계속 놓지않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마지막 날 주차를 마스터하면서
드디어 3일간의 연수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보니 가장
중요한 건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만 잘 따라가면
되더라구요!
욕심낼 필요없이 커리큘럼대로만 하면
어느새 혼자서 즐겁게 운전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8 오후 5: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뤘던 강습 3일만에 해결하기
예전에는 대중교통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곳도 다양해지고 취미생활이
생기면서 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이제는 약속이 있더라도 집 주변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맛있고 예쁜
곳을 다니다보니 교외로 나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 때 마다 다른 친구들은 차를 가지고
오거나 혹은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는데 저는 장롱면허라서 늘 신세만 지고
있었답니다.
친구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정말 조수석에 앉아있는게 가시방석 같이
느껴졌어요.
때로는 제 차로 운전을 해서 데리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강습을 받는게
무섭다는 이유로 매년 미루기만 했었죠.
그러다가 왠지 올해 운전을 배우지 않으면
영영 감을 잃고, 다시는 차를 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꼭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마음 먹었던 바로 그 날, 인터넷으로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으로 검색을 했고
마침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해서 강습을
해준다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아무래도 퇴근 후에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강사님이 직접 와주신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수업을 들을 때 마다 강습 시작 시간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가볍게 커리큘럼이나 한 번 훑어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3일 과정을
살펴봤는데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더라구요.
저는 기껏해봐야 도로연수만 실컷 할 줄
알았는데 이론, 기능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도로연수를 하기 때문에 기본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 수업마다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명확하게 나와있고 강사님도 커리큘럼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어떤 분에게
배우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강사님의 재량도 중요하지만 수업에 대한
목표나 커리큘럼이 없다면 수강생들마다
수업 후 실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특히 수강료가 합리적이고 저렴해서
바로 여기다 싶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 5시간, 자차 5시간 이렇게
같이 혼합해서 배우셔도 되더라구요.
연습을 충분히 해서 마무리를 할 때
자차로 한다면 수업이 끝난 다음날부터
운전이 가능하겠죠?
상담을 통해 얼른 수업을 듣기로 하고,
과연 어떤 분과 만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수강 첫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곡
강사님이 집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온 후
바로 내려갔어요.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앉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핸들을 잡아보는거라서 굉장히
떨리더라구요.
강사님에게 면허를 따고나서 5년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렸고, 오늘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연습을 하기로 했어요.
우선 차량에 기능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칭과 작동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계기판을 읽어보고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경고등을 손에 익혀
봤답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천천히 기본주행만
먼저 해보자고 하셔서 용기내서 기어를
D로 놨는데 페달을 떼자마자 차가 앞으로
천천히 나가더라구요.
악셀을 살살 밟으니 차가 속도를 내며
서행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저의 첫 주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차선이 중앙에 맞지 않고 자꾸
한쪽으로 쏠렸지만 강사님이 시선을 멀리
두고 운전을 해보라고 말씀해주셨고
그렇게 하니 신기하게 차폭감이 생기더라구요.
브레이크와 악셀을 상황에 맞게 밟아가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보는데 본격적인
실전 도로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다른 차들이 너무 쌩쌩 달리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할 때
긴장이 되면서 손에 땀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 차를 올린후 주행을
해보니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하나도 몰랐던 도로지식은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씩 말씀해주시며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었어요.
비보호좌회전을 할 때에도 초록불 신호에
맞은편 차가 없다면 커브를 돌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럴 때 유도선에 맞춰서 안전하게
가면서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주의했어요.
유턴을 할 때에도 핸들을 최대한으로
꺾어서 한번에 돌았고 주행을 하면서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고
강조하셨고 마지막까지 큰 실수없이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며
3가지 정도 실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후진주차가 가장 기본인데 전면과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된답니다.
처음에는 주차하는게 어렵기만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하니까
후진주차를 쉽게 성공할 수 있었고
이후로 배우는 전면, 평행도 몇 번 연습을
하니 감이 잡히더라구요.
특히 평행주차는 직접 골목길로 가서
여러번 시도를 하면서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강사님의 가이드가 있어야만
했지만 마지막은 저 혼자서 운전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가파른 골목길이라서 난이도가 있었는데
너무 뿌듯했고, 주차 후 기어를 p로 놓으며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채워주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사실 3일만에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절한 강사님에게 1대1로 수업을
들으니 어렵지않게 해낼 수 있었어요.
예습, 복습을 하는 모범수강생분들도
계시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답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3일 연수라
저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Forest Limited (2024-11-18 오후 5: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렌트카로 배우지말고 안전하게 강습받아요
차를 사기전에 운전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간편하고 적은 비용으로
연습하시려고 생각하실거에요.
저도 연습하면서 이용할 차량이 없는
상태라서 렌트카를 통해 하루정도
빌려 운전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막상 주위에 얘기해보니 렌트카를
타다가 사고가 나면 일이 복잡해지고,
게다가 지인에게 운전을 배운다는 건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제 실력에
맞춰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가르쳐
주는 분에게 강습을 받는게 더욱
좋다는 얘기를 듣고 자연스럽게 망설여
지더라구요.
주위사람들 이야기처럼 렌트카를
빌렸다가 반납 후 파손됐다며 연락이
올 때, 입증할 방법이 없어서 누구의
책임인지 애매할 때가 있잖아요.
인계하면서 모든 부분을 미리 체크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연습용 차량이
있는 연수업체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운전학원을 다니기에는 제가 고정적인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기 어려웠고
거리가 멀다보니 부담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알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찾아와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 앞에 와주시니 시간맞춰 내려가면
되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저처럼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중형세단은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제가 가장 걱정했던 수강료도 생각보다
부담이 없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커리큘럼과 강사님에 대해 알아봤어요.
아무리 가격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도
10시간동안 체계적인 강습을 받지 못하면
결국 새로 배워야하니까요.
홈페이지를 통해 1,2,3일차마다 어떤
수업을 받는지 살펴봤는데 정말 운전에
꼭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배우더라구요.
특히 저는 기본 이론이나 기능 조작도
잘 모르는 편이었고 무엇보다 교통법이
이전과 다르게 많이 바껴서 헷갈리기도
했는데요.
그런 부분은 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이
모두 알려주신다고 하니 마음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은 모두 연수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는데, 만약
수강을 받다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면 다른 강사님으로 다시 배정을
해주신다고 해요.
여성강사님이 계신 곳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3일 후 내 운전실력이 얼마나 오를지
너무 궁금해서 강습을 받는 날까지
잠도 잘 오지않을 정도였어요.
돈을 주고 제대로 배우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해서 커리큘럼
대로 잘 따라가기만 해도 혼자 운전하는
건 걱정이 없겠다 싶었죠.
처음에는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꼭 체크
해야 할 기본적인 기능연습을 시작했어요.
자세가 정확해야 시야가 좀 더 넓게
보이고 사이드미러도 전동식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주행을 하기전에는 기본주행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강사님과 집 주변의 한적하고
조용한 도로부터 천천히 서행하면서
다녀보는 것이죠.
이날에는 빠르게 속도를 낼 필요도
없고 학원에 다니는 것 처럼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주행하고, 엑셀과 브레이크 장치를
부드럽게 컨트롤 하는것을 중점적으로
배웠어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남은 이틀까지 강사님에게
잘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역시 첫째날에 기본 주행을 했더니
한결 운전이 편하고 쉽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안내되는 경로로 운전을 하도록
강습을 해주셨어요.
혼자서 운전하면 차선이 잘 맞춰지는데
꼭 다른 차들과 주행하면 여기저기
흔들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앞차와의 간격도 생각해야 하고,
좌우 사이드미러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럴 때 강사님은 시선을 멀리 보도록
알려주셨고, 그 이로는 도로의 전체적인
상황이 보이니 차선이 중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사이드미러와 차들의 속도에 맞춰서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으니 더욱 부드러운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잠깐 정차할 때에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주셨답니다.
왕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습도 하고
마지막에는 회전교차로를 통해 대부분의
도로지식을 수월하게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대망의 주차연습을
하게 됩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으로
각도에 맞춰서 연습하면 후진, 전면,
평행주차도 어렵지 않아요.
주행에는 자신있지만 집 앞에 있는
마트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어려워서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계시죠!
장롱면허운전연수만 받으면 주차는
걱정없답니다.
저는 요새도 주차라인에 꼭 맞춰서
차를 대놓으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가장 자신있는게 주차에요!
이 세가지 주차는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 주차하지 못해서
멀리 주차를 하고 올 필요없이
평행주차를 활용해보시면 좋아요.
처음에는 당연히 어렵지만 강사님이
주차법은 물론 수정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차 부주의로
나는 접촉사고를 어느정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여러분들도 주차, 주행, 이론 등 각자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으실거에요.
그런 부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하실 수 있으니
편하게 강습 받아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18 오후 5: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대1 과외처럼 친절하게
20대 초반에는 운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히거나
업무상 운전을 해야하는 일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무거운 택배를 보낼 때에는
택시를 타고 옮겨서 배송을 보냈는데
한 번 엄마가 태워주시니 얼마나
편하던지요.
친구들도 하나둘씩 차를 타고 다니고
저만 뚜벅이 생활을 했었는데 올해는
차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가장 걱정이 되는건 아무래도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안한지가
벌써 4~5년이 되었다는 점이었어요.
그동안 운전을 한 적이 없어서
따놓고 면허증은 퀘퀘하게 먼지만
쌓이고 있었던 중이었어요.
그 당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면허를 땄던 기억이 있어요.
스스로 반성도 좀 하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연수를 받아서 운전을 시작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과외처럼
꼼꼼하게 일대일로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업체를 선정하려면 내가 운전을 배우는데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알아보는게 빠르더라구요.
그렇게 여기저기 상담을 받아보다가
제 마음에 쏙 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총 10시간 수업을 받는데 3일이나 4일이면
완성되는 코스더라구요.
왠만하면 빨리 해결할 수 있는 3일이 끌리긴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마침 업체에서 수강할 때
필요한 차량을 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해서 내가 직접
선택하여 고를 수 있었어요.
후기를 보니 차량 상태도 깔끔하고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든든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로 하면
29만원이고 업체용 승용차나 SUV는
32~34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1대1 연수를 받는데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연수 차량을 빌려도 가격차이는
그다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신차를 사신 분들도 연습을 하기
위해 업체용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10시간 기준이니까 5시간은 연수차량으로
하고 5시간은 자차로 해도 되니까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수강생 입장에서 많이 맞춰주는
느낌이 들어서 상담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에 대해
배워보는 날인데 첫날부터 주먹구구식으로
도로연수부터 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차량의 내부 기능부터 하나씩 알려주시고
제가 이론에 약한 편인데 운전하면서
필요한 내용들도 알려주셨답니다.
와이퍼나 방향지시등 헷갈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정확한 명칭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었다고 하더라도
안심하고 수업만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일반 주행부터 먼저
시작하자고 하셨어요.
시내도로를 나가기에는 아직 기능이
제대로 익숙한 상태가 아니니, 간단하게
동네를 돌아보면서 깜박이도 켜보고
브레이크 페달도 잡아보는거죠.
매일 다니던 길이라서 부담되지는 않았어요.
왠지 자신감이 더 생기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브레이크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부드럽게
잡는 연습으로 익혀봤어요.
그러자 좌회전, 우회전 등 커브를 돌 때에도
안정감있게 너무 쏠리지 않았답니다.
부드러운 운전의 시작은 바로 페달의
컨트롤에 있다는 걸 느꼈어요.
2일차에서는 처음에 배운 내용들을 간단히
복습하고 도로주행을 나가보는 시간이에요.
이제는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내서 달려보고
여러가지 도로지식을 쌓아보는 날이에요.
저는 일반교차로에서는 직진차량이
우선이라고 배웠는데 회전교차로를 가보니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더라구요?
이렇게 도로마다 룰이 다르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저도 모르게 앞차를
의식하다보니 브레이크 페달을 밟더라구요.
그런데 차선을 바꿀 때에는 타이밍에 맞게
신속하게 변경한 후에 이전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생각해보면 차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감속을
하면 뒤에 오는 차량과 추돌할 가능성이
있겠죠?
전후 차량의 거리를 잘 살펴보고 그에 맞게
조절하는 연습도 했답니다.
강사님이 일타강사처럼 쏙쏙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알려주시니 운전실력이 몇시간만에
팍팍 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운전의 마지막은 바로 주차인데, 오히려 여기서
벽에 긁거나 기둥에 박는 등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주차를 할 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이용해서 연습해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잘 살펴보고 룸미러로 보는
후방이 어느정도 거리인지 감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가 잘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거울을 보고 주차를
할 줄 알아야한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강조를 하셨답니다.
덕분에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마치고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유능한 강사님이
일대일로 가르쳐주시는 수업이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고, 3일이면
충분히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어요.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만 있다면
더욱 빨리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물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하니까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18 오후 4: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주차까지 배워봐요
요즘에는 퇴근 후에도 자기만의 힐링
시간을 만들어서 고즈넉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혹은 직장인 취미레슨을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만큼 스스로의 케어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는데 어디든 편하게 체력 부담없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자차가 꼭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월 들어가는 고정
지출도 훨씬 적지만 사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를 사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절대로 어설프게 배우지
말고 그동안의 공백을 말끔하게 메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마음을 먹고 운전연수 비용으로
어느정도 지출이 가능한지 저만의 예산을
세운 후 알아보기로 했어요.
오히려 기준이 있으니 몇가지 업체로 금방
추려질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가격대비
커리큘럼이 꼼꼼한 곳으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실질적으로
운전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부분들만
쏙쏙 골라서 1대1 과외를 받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10년 이상의 베테랑이기
때문에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습을
해주시는 분이셨어요.
저는 워낙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체크해서
신중하게 골랐답니다.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이
친절해서 재밌게 강습을 받을 수 있었고
연수가 끝난 후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운전을
하는데 긴장이 되기도 하고 못하면
큰 사고가 생길까봐 걱정되는 나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는 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운전을 하면서
멘탈케어도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잘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많아
선택을 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등록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단기로 타이트하게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3일과정도
딱 좋을 것 같아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니까
운전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훨씬
줄여볼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투자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화 상담을 통해 수업 날짜를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는 날만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첫 날,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데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마지막으로 운전을 언제
했는지 꼼꼼하게 물어보시고는 저에게
맞게 진도를 조율해주셨어요.
저는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기초부터
탄탄히 배워보기로 했고 예전에는
필기합격을 위해서 공부했던 이론을
이제는 운전을 하며 왜 이 부분이 중요한지
강사님이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제 자세에
맞게 조정하고 편안한 자세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세팅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 외에도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직접 작동해보고 출발, 제동 연습을
하면서 페달과 기어변속까지 직접
해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이 나긋나긋하게 코칭을
해주셨고 기본주행을 해보면서 간단하게
도로를 돌아보는 것으로 긴장감을 풀며
운전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제가 핸들을 잡는 날이 오다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깨가 뻐근할 정도로 긴장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는데 저는 궁금한 게 굉장히
많아서 시원하게 해소를 할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시작하기
전에 목적지를 제가 먼저 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주행을 하면서 차선변경은
어느 타이밍에 하면 좋을지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충분히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저는 도로에 있는 표지판의 의미라던지
도로에 있는 표시들도 궁금했어요.
그러자 강사님께서는 제가 질문하는 걸
아주 친절하게 답변해주셨고 다양한
교차로도 각각 규칙이 있다는 것을
세심히 코칭해주셨답니다.
게다가 예전보다 달라진 도로교통법들이
많았는데 그냥 뉴스나 핸드폰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직접 운전을 해보니
감을 확실히 익힐 수 있었어요.
도로에는 신호과속 카메라가 많아서
시원하게 달려가다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 차들도 있었기 때문에 전방주시는
기본중에 기본이었답니다.
왕복을 하면서 같은 도로를 한번 더
지나가니 저절로 복습이 되는 날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연습해보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분을
한번 더 메꿔보는 시간이었어요.
강사님은 주차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T자 주차, 후진, 전면, 평행주차 등
다양한 유형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셨어요.
요즘에는 신차에도 주차를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서라운드 주차 기능이라던지
혹은 후방카메라가 없으면 주차를
못하시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육안으로 어깨너머
체크도 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통해 할 줄 알아야 하더라구요.
아무리 카메라 센서가 좋다고 하더라도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살펴보는 것도 꼭 필요했어요.
마지막으로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잘하는 부분은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고,
실수하게되면 되려 독려해주시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도해주시는
천사같은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도
팍팍 늘 수 있었어요.
핸들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다보니
저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운전을
멀리하기만 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저를
믿고 지도해주셨고 덕분에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워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18 오후 4: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로운 도전 ! 베테랑 강사님에게 강습받은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면서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집 근처에서 회사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15분 정도면 출퇴근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가게에서 먼 거리로
출퇴근을 하게 되어서 아침마다 부지런하게
집을 나서고 있답니다.
그런데 출근을 둘째치고 일이 많다보면
퇴근시간이 늦어지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매번 부모님이 먼 길을 운전하셔서 오시는게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
일을 하다가 갑자기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사러 나가기도 해야하는데, 자차가 없으니까
불편한 점들이 많더라구요.
차가 있어야 돈을 번다는 엄마의 말을
이제야 조금씩 실감하고 있는데요.
사업을 하기 위해서 꼭 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이번 기회에
도로연수를 받아서 자차를 하나 마련해
보기로 했어요.
그러나 학원을 다니면서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는 건 일정이 워낙 불규칙하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고 약속 장소까지 강사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을 듣고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1대1 개인 맞춤형 강습으로 이뤄지고
시간과 날짜는 수강생이 원하는대로 조정을
할 수 있었어요.
대부분 강사님과 같이 맞추기 때문에 부담없이
조율을 할 수 있었고,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
주시는 시스템도 굉장히 편리해서
사업을 하거나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도 많이
강습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의 수업을 3일완성이나 4일로
나눠서 들을 수 있는데요.
운전면허를 이미 취득한 분들을 대상으로
바로 실전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만 알려주시기 때문에 짧은 시간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이고 승용차나 SUV는 32~34만원
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지만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이냐 SUV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앞으로 어떤 자차를 사느냐에 따라서
미리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비용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학원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커리큘럼도 서로 비교해보니
연수업체가 더 꼼꼼한 것 같았고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서비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참고로 여성 강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여자분을 원하신다면 따로 요청을 해서
지도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어느쪽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랜덤으로
배정받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고
1일차에서 배운 내용은 운전을 하면서 필요한
기초였어요.
저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커리큘럼에 대해
안내를 받으면서 딱 가르쳐주시는 대로,
이만큼만 배우면 운전에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으로 강사님만 믿고 따라가기로 했어요.
우선 차량에 대한 각 기능의 명칭과 작동
방법을 익혀보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도 헷갈려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첫날에 강사님께서 싹 짚어주신답니다.
이렇게 기능을 배보고 시동을 걸어보면
페달 연습을 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직진도 해봅니다.
익숙해지면 후진도 해보고 커브도 돌아보다가
집 근처를 한바퀴 돌아보는데요.
공터나 주차장과 다르게 횡단보도가 있고
점멸등 사거리에서는 일시정지를 하면서
안전운전에 대해 배우게 된답니다.
어려워하는 부분은 강사님이 여러번
짚어주시면서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알려주시는 대로만 잘
따라하셔도 충분히 운전 실력을 쌓아보실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설레지만
배우고나면 너무나 재밌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제가 직접 해보니 도로연수는 잘할려고
마음먹는 것 보다는 욕심을 덜어내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실수를 하더라도
멘탈케어를 잘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지금은 배우는 단계니까 모르는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강사님이 함께 타이밍을 봐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가장 어려워했던 부분은
바로 골목길이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오토바이가
지나가거나 사람이 나오는 등 하마터면
큰일날뻔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는 실력이
늘었고 도로운전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연습을 하며 실력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특히 강사님과 사거리, 오거리,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연습은 왕복을 하며 최소
2번은 연습하니 확실히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을 해보고
주차 배우기로 마무리하는 날이에요.
집 근처에 있는 IC로 진입해서 속도를
80~100km까지 늘리면서 운전해봤더니
시내도로도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아직 고속주행은 긴장이 많이 되지만
저는 2~3차선 위주로 안정감있게 달렸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꼼꼼하게 후방에서 다가오는 차량의 속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진입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인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핸들을 꺾고 앞뒤, 좌우를
잘 살펴서 천천히 정확하게 연습했어요.
운전은 순전히 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공식대로 해보고 여러번 연습해서
익숙해지니 이제는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주차에 대한 감이 저절로 생기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용기내어 시작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의 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면서
하나하나 꼼꼼히 강습을 해주시니까
실력이 안늘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커리큘럼이나 수강료, 상담처 등
홈페이지에 잘 올라와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하게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얼른 서둘러서 강습을 받아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1-18 오후 4: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어렵지않아요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회사일이 바쁘고 주말에 약속이 많다는
핑계로 몇 년째 미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저희 아빠가 이번에
새차를 새로 구입한다며 기존에 타던
차는 저에게 물려주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미 면허증이 있어서 양도받는건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는 바로 운전실력
이었고, 핸들을 놓은지가 너무 오래되다보니
자신이 없더라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평소에도 미리 운전을
해놓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후회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운전실력을
쌓을것인지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마침 10시간 운전연수를
해주는 업체가 있다고 해서 관심있게
알아봤는데요.
다른 곳은 하루에 1~2시간 정도 수업을
받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는
3일이나 4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운전을
배우기에도 부담이 없겠다 싶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알아보니
매 수업마다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잘 나와있었고, 강사님도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나 혹은 수업 중 문제가
생길 때 업체에 건의하면 바로 피드백이
오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운전을
받을 수 있었는데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직접 위급한 상황에 대처해주실 수
있어서 어느정도 사고를 예방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요.
이런 부분은 수강생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든든하기 때문에 보다 마음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 관리도
깔끔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시고 수업 후 강사님이 운전을 해서
가져가시기 때문에 따로 반납할 필요는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에요.
연습할 때 사용하는 차량도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굉장히 다양했는데 그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적정한
수준인데, 커리큘럼이나 시간표가 넘사벽일
정도로 꼼꼼하고 후기도 좋아서 바로 여기에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수강생이 남겨준 생생한 후기는
제가 선택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친절하고 3일이나 4일정도로 짧은
시간인데도 꼭 필요한 부분을 전반적으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강습이 끝나고 나서
혼자서 운전하는 게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등록을 하고나서 차를 양도받고나서 어디로
놀러가볼까 들뜬 마음으로 계획도 세워보고
수업을 받는 날만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첫날에는
운전을 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이론,
교통법, 기능공부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가 운전을 오랫동안 쉬게 되면
직진과 후진을 할 때에도 버벅거리게
되고 방향지시등도 와이퍼와 헷갈리게 되잖아요.
강사님은 잘 모르거나 아니면 애매하게
알고 있는 부분들을 말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운전을 하면서 꼭 필요한 기능 작동을
중점적으로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기어변속의 경우 브레이크를 밟고
기어를 바꾸도록 알려주셨어요.
이런 부분도 머리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먼저 나와야하는데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 운전을 해보며
페달도 밟아보고 핸들도 꺾어보면서
동네 도로부터 골목길까지 구석구석
다녀봤어요.
특히 좁은 골목길을 다니다보니 차폭감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강사님도 처음인데 운전을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다음날에는 2일차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이었어요.
이제 다른 차들과 같이 달릴 수 있고,
실제로 내가 가고싶었던 곳을 목적지로
가본다니 너무 설레더라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주차장에서 나와
네비가 안내해주는대로 운전을 해봤어요.
1일차에 기본 운전을 하고나니 감속을
하거나 출발을 할 때 부드럽게 주행하는 건
어느정도 실력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
그런데 가장 어려웠던 건 바로 차선변경을
하거나 혹은 좌우를 살펴보면서 차선을
중앙에 유지하며 달리는 점이었어요.
아직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고, 왠지
실수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경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네비만 보다보니
자꾸 차가 한쪽으로 쏠리더라구요.
그러자 강사님께서는 네비대로 가려고
하지 말고 혹시나 경로 이탈을 하더라도
다음으로 안내되는 길로 가면 되니까
부담없이 하면 된다고 케어를 해주시니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긴장이 풀리면서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머릿속에 쏙쏙 이해가 잘 되면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하는데 자꾸 대각선으로
주차하게 되더라구요.
그럴 때 마다 강사님이 어떻게 수정을
하면 되는지 알려주셨고 공식대로 천천히
연습해보면서 반복적으로 시도해보니
이후에는 강사님이 따로 옆에서 코칭을
해주시지 않아도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강사님이 직접
차에서 내리셔서 봐주셨고, 덕분에
하루만에 세가지의 주차법을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후진주차만 해도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배우니 이제는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제가
그토록 원하던 초보탈출을 할 수 있었어요.
강습을 해주시는 내내 친절하고 나긋하게
알려주셔서 제가 더 편하게 배울 수 있었던
강습 후기였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4: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력있고 친절한 강사님과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저마다
각각 다를 수 있는데 가장 빠른 건
아무래도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어느정도 수강료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운전을
배워보신 분들은 오히려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게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번 기회에 엄마에게 부탁해서
운전을 배워봤는데 30분도 안되서
포기해버리고 말았답니다.
저는 운전을 안한지가 워낙 오래되어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은데 엄마는 답답한
마음에 화만 내니까 서로 트러블이 생길 수
밖에 없었어요.
엄마도 운전을 가르치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디에서부터 알려줘야 할 지
어려워하시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업체가 좋을지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제가 업체를 알아보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바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이었어요.
커리큘럼도 중요했지만 개인이 하는
프리랜서 강사분들은 수강생이 불만이
있더라도 깔끔하게 처리되지 않아서
골치아픈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알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의 경우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고 수강생들의 요청사항이나
혹은 강사 교체도 수월하게 진행되는
곳이었어요.
수강을 받기 전에 여성강사님을 원하시거나
비흡연 강사님도 요청사항에 기입할 수
있어서 저에게 꼭 맞는 분과 수업을
할 수 있었답니다.
수강생에게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 할 때에도 딱 좋았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고 그 중에서 내가 어떤 차량을
구매할 것인지 고려해서 결정하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를 빌린다고
하더라도 크게 부담되지 않았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더라구요.
수강료, 차량대여비, 보험료,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라서 한번만
결제하면 된답니다!
저는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수강료를
보고 바로 예약을 위해 전화상담을 받았는데요.
비대면이고 카톡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한 점을 마음껏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정 예약만 하고 상담이 금방 끝났는데
자차5시간, 연수용차량 5시간으로 나눠서
진행하시는 분들은 상담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하게 문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 맞춤형 강습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충분히 조율이 되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를 맞이하게 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우기 위해 집 앞으로
나왔는데요.
강사님이 차량을 가지고 직접 약속한
장소로 오시기때문에 제가 어디에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집 앞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 위해서 차량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면허를 딸 때 익혔던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가물가물해지기 마련이에요.
제대로 익혀두지 않으면 주행을 하면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꼭 익혀두어야 한답니다!
우선 시트포지션과 핸들의 위치를 자세에
맞게 조정한 다음 페달의 위치, 기어변속,
방향지시등 그리고 주유구 여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배웠어요.
그리고나서 배운 장치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죠.
꼭 도로까지 안나가더라도 너무 운전이
서툴면 공터를 여러번 돌아보는 것으로도
가능해요.
1일차에서 배워야하는 건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내가 장치들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지, 차폭감을 익혀가는 연습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네 도로를 몇바퀴 돌아보면서
페달 연습도 하고 커브도 돌면서
마무리를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동네에서 벗어나 목적지를
설정해서 시내도로 연수를 받는 날이에요.
면허를 딸 때 보통 4가지 정도의 코스를
외워서 같은 길만 반복해서 다녔잖아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다녀와 볼 수 있답니다.
이제는 정말 생생한 도로연수를 받는
시간이기 때문에 차선 변경을 하거나
유턴, 비보호좌회전도 헷갈리지 않게
제대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회전교차로가 가장
신기했었는데,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한번도 보지 못했던 교차로였어요.
조수석에서 볼 때와 직접 운전을 하는 건
정말 다르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의 말씀대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했어요.
그런데 나가야 할 곳을 놓쳐서 결국 두바퀴를
돌고 나갈 수 있었답니다.
왕복 후 돌아오는 길에는 출구를 미리
확인하고 2차선으로 타서 바로 나올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행을
하고나서 꼭 필요한 주차에 대해
배우는 날이에요.
보통 후진주차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평행주차, 전면주차까지 할 줄
안다면 어디든 자신있게 갈 수 있어요.
의의로 골목길에서 평행주차를 못해서
접촉사고가 나는 바람에 손해를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오랜 연수로 초보자들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어서
저에게 알려주셨고, 이리저리 적용해보며
주차까지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3일후에 짠! 하고 나타나서 운전을
멋있게 해내니 저희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신기해하시더라구요.
가족들이 인정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라
정말 더없이 뿌듯했어요.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먼저 운전을 하겠다고
할만큼 자신감이 생겼는데 바로 친절한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상담을 받아보시고 다른 곳과 비교해보셔도
여기가 가장 좋다는 걸 아실거에요!
편하게 상담받아보시고 장롱면허엣
탈출해보자구요~!
Cynthia J. Channel (2024-11-18 오후 4: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가 좋아서 등록했어요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딱히 운전을 해야 할
상황이 많지 않았고 기존대로 대중교통이나
택시가 너무 편해서 꾸준히 이용하고는
했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운전을 하면
좋은 장점들도 너무나 많고, 여행을 가는
것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제 주변 친구들은 자차가 있었고
저보다 늦게 운전을 배웠던 친구들도
지금은 베스트 드라이버였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혼자서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의 차를 끌고
나갔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주차장만 나가더라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 지
방향감각도 없어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옆에서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더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말끔하게
해결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제가 이 업체로 선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약속장소로 직접 와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데 있어서 시간적인
부담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도 운전하는 걸
여러번 망설였던 이유는 바로 학원까지
배우러가는데 왕복 1시간이 넘게 걸렸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기
때문에 퇴근을 하고 나서 배우는 것도
무리가 없었고 평일,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커리큘럼도 세심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매 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는지
명확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것만 잘
해내더라도 운전실력이 팍팍 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욱 저렴하게
등록할 수 있는데 29만원이니 부담없이
배우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평일 이틀과 주말 하루를 받아보기로
했고 이왕이면 조금 더 타이트하게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일 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강사님과 제가 서로 시간을 맞추는 거라서
정해진 시간없이 내 일정에 맞춰서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이른 오전시간이나 늦은 저녁도 충분히
가능하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연수용 차량도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차를 구매할 예정이냐에 따라서
도움이 되는 차종으로 고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면 좋을지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주시는 날이에요.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전에 기능을
작동하거나 이론적인 부분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니까요.
저는 다행히 이론에 대해서는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그래서 알고 있는 부분은 패스를 하고
바로 기능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와이퍼, 방향지시등, 기어변속과 다양한
옵션 장치들을 활용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온열이나 통풍시트 등 요즘에는 기본 옵션
처럼 많이 추가하니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간단히 기본주행을 해봤는데
보통 악셀이나 브레이크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생각보다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천천히 부드럽게 밟았다고 생각했는데
차가 덜컹거릴 때 마다 강사님이 불편해
하시진 않을까 걱정되었는데요.
강사님은 워낙 연수 경험이 풍부하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능숙하게
대처를 하시더라구요.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방법,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으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날이고
많은 차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서행이 아니라 어느정도 속도를
내기 때문에 앞뒤 차량 간격을 잘 유지하며
운전하는 것이중요해요.
특히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지키며 지나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차선만 신경쓰다보니 앞차와의 거리가
바짝 붙을때가 있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이후에는 속도를
자연스럽게 감속하며 연습할 수
있었어요.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룰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특히 유턴의 경우 표지판을 보고 도로마다
다른 유턴 타이밍에 시도해야했는데요.
표지판이 없다면 차가 없을 때 유턴을
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강사님의 코칭이 없었다면 언제 유턴을
해야할 지 마냥 기다리기만 했을지도
몰라요.
이렇게 다양한 도로지식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남들은 편하게 하는 걸 저는
왜 이렇게 어려웠는지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배웠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말씀해주시는대로 전진과
후진을 하고 핸들을 몇바퀴 돌려가며
했었는데요.
여러번 하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말하는 공식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계속 반복해서 피드백을
해주시니 저도 모르게 공식을 외워버리고
말았답니다!
덕분에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속성으로 배우고 싶어서 3일 과정을
신청했는데 제가 바라던 대로 단기간
운전을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비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부담없이
배울 수 있었는데 과외강사처럼 운전을
세심하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2: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을 투자하면 편안한 일상이 기다려요
운전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텐데, 자동차가 가져다주는 일상의
편리함이 있기 때문이에요.
요즘 지하철, 버스, 택시가 많다고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계약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20대에도 내차를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운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면허를 취득하고나서 핸들을
잡은 적은 손꼽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는
동안 휴식기간이 있었는데 이 시간을
활용해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휴식을
가지는 거라 저에게는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했는데요.
그래서 운전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 보다는 단기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런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학원
보다는 연수 업체가 저에게는 잘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홈페이지를 보니 10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3일이나 4일만에 마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더라구요.
친구들에게 어느 운전업체가 좋을지
보여주자 다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고 커리큘럼도
매일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확실하고
무엇보다 기초를 잘 다진 후에 도로연수를
하는 게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요.
저는 이런 장점들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이 부담없고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내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
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신차를 구매하고나서 운전실력이
미숙하여 고민이신 분들도 연수를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했는데 잘 관리되어 있는 것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할 것 같았어요.
게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운전을 조금 더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다른 곳에서는 차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거나 렌트를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운전이라는 게 내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뒤에서 접촉사고가
생긴다면 사고를 피할 수 없을텐데요.
이런 부분들을 다 고려해본다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이틀 후부터 바로 배워보기로 했고
강사님과 시간, 일정을 맞춰서 저희 집
앞에서 뵙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제가
정한 시간에 맞춰서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문자를 받고 바로 내려가서 본격적인
운전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보통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명칭부터
많이 잊어버리신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차량 내 기능들의 이름부터
작동법, 활용 예시까지 다양하게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기능 작동도 한 번 해보는 것으로는
완벽하게 익히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 익혀보는 것으로 다양한 장치를
내 것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꼭 주행하는데 매일같이 사용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야하는 주유구 여는
방법, 워셔액 넣는 법도 알려주셨어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하는데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지도해주셨답니다.
이후로는 천천히 서행하면서 도로를
돌아보는 것으로 기본 주행을 해봤어요.
아파트단지 근처라서 복잡한 도로는
아니었지만 차선을 맞추거나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로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날이라서 긴장은 많이 했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분위기를 잘 풀어
주시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실제로 운전을 할 때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게 되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이제는 차선변경도 할 줄 알아야하고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 등 실전에서 운전을
할 때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하는 도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 경험이 워낙 풍부하다보니
이 지역에 도로 코스들은 꿰뚫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다양한 코스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몇가지 추천을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출발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차분하게 도로 규칙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고 잠깐 정차해있을 때에는
도로의 표시나 표지판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셨어요.
특히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뒤에서 오는
차의 속도감을 파악하고 안전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답니다.
저는 깜빡이를 켜고 바로 진입하고는
했는데 강사님이 뒤에 오는 차량을
배려해서 3초 전에 미리 켜놓고 알려준
후에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안전운전을 1순위로 생각하시는 분이라
저도 그런 운전스킬들을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가볍게 도로주행을 복습하고 나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에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전문 강사님의 지도가 꼭 필요한
파트이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넓은 주차장으로 가서 후진주차를
연습하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필요한 주차공식을
설명해주시면서 어느 각도에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이렇게 배운 공식은 전면, 평행주차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오로지 감으로 하는 게 주차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는 공식 덕분에
3가지 유형의 주차를 하루만에 익힐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운전연수를 끝내고
감을 잃기전에 빠르게 자차를 구매했고
지금은 새로 옮긴 직장에서 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운전, 혼자서 한다면 정말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강사님이 계신다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딱 3일이면 되니까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시작해보세요!
John C. Butts (2024-11-18 오후 1:47:00)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뭘 했다고 3월이 되었나 싶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나름대로 바쁘게 살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금방 지나가네요.
사실 요즘은 특히 바쁜 일들이 많았는게
제가 결혼 준비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결혼을 언제 할까 싶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결혼 준비를 하게 되니까 기분이 진짜 묘해요.
갑자기 어른이 된 느낌도 들고요.
근데 결혼은 준비할 게 어찌나 이리 많은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이미 결혼을 끝낸 친구들이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진이 다 빠진다고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ㅠㅠ
저는 특히 요즘 결혼 준비를 하는 것 말고도
운전을 시작할 준비도 같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 몇주가 특히 더 바쁘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지난 주 연수를 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정을 모두 끝마쳤어요!!
운전 배우는 게 은근 재미있어서 솔직히
끝나는 게 아쉽기까지 했지만 이제 주말에도 좀
여유가 생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사설 업체에서 전문 강사님과 함께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았는데요.
저는 운전을 할 때 겁을 많이 내는 편이라서
연수를 받기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운전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연수를 받아야하나 싶기도 했죠.
그런데 이번에 마련한 신혼집이
저희 회사에서 거리가 가깝지 않아 출퇴근을 위해
차를 사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운전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진짜 잘 한 것 같아요.
연수를 받기 전에는 운전을 하는 저를 상상하기조차
힘들만큼 운전을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예랑이가 본인이 직접 운전 연습을
시켜주겠다고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극구 반대를 했었어요.
괜히 이렇게 운전을 배우다가 싸움이 났다는
소리를 워낙 많이 들었기 때문에 싫더라구요.
그래서 예랑이가 그 소리를 다시 못 꺼내게
부랴부랴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날 바로 업체를 결정해서
속전속결로 결제까지 하고 일정을 픽스했어요.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까 결정도 쉽더라고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의 연수 가격은
업체 차량을 빌리는 것 기준으로 32만원이었어요.
이게 단순 시간으로 계산을 해보면 10시간 연수니까
1시간에 3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여기에 차도 빌려주시고
제가 기름값을 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았기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훨씬 저렴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말을 이용해서 3일동안 받았어요.
연수 업체에 등록을 하게 되면 업체에서
강사님 연락처를 보내주시는데 연락을 해서
언제 연수를 받을지 조율을 하면 돼요.
저는 강사님한테 먼저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언제 언제 시간이 될지
제가 먼저 쭉 알려드렸고 제가 되는 시간에 맞춰서
강사님이 일정 픽스를 해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연수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미리 운전 연수 홈페이지를 통해서
어떻게 커리큘럼이 진행 되는지를 다 확인하고 가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다 운전 실력이 다르잖아요.
또 운전을 할 목적도 다르구요.
그래서 그 사람의 실력이나 배우는 목적
그리고 배우는 속도에 따라서 강사님이 커리큘럼을
변경해서 원장연수를 진행 해 주시더라구요.
물론 어느 정도 전체적인 틀은 다 똑같습니다.
아무튼 첫날에는 강사님과 얘기를 해서
어떤 도로를 중점적으로 연습을 할지 정하고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주행 연습을 시작 했는데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 강사님 께서
제가 차량 조작 법을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를 해 주셨어요.
잘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고 이게 뭐였더라 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 부분은 강사님 께서 다시 알려 주셨습니다.
안전하게 초반부터 다 숙지 하고 도로에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첫날 도로에서는 강사님께서 안전을 위해
거의 모든 동작을 할 때마다
지시를 내려 주셨던 거 같아요.
여기에서는 핸들을 꺾으면 되고 저기에서는
유턴을 하면 되고 등등 사소한 것들 까지요.
그래서 초반에는 그렇게 긴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옆에 보조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위험한 순간에 브레이크도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 떨리지 않았던 거 같네요.
이렇게 제가 운전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강사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고요.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좀 더 자율적으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강사님은 옆에서 지켜보면서 진짜 필요할 때 조언을
해 주시는 등 최소한의 것만 해 주셨습니다.
결국 운전연수가 끝나면 저 혼자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해서
혼자 운전하는 것처럼 연수할 수 있게 해주시는거죠.
그래서 2일차 때는 실력이 갑자기 수직상승하는
것마냥 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운전에 대한 걱정이 많이
사라진 것도 한 몫 했어요.
그 전에는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엄청 컸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까 더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죠.
아무튼 저는 이 연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까지 배운 후에
강사님과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제 운전실력을 수면 밖으로 끌어내 주신
강사님께 무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의 후기를 마쳐보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1: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1대1 수업으로 운전배우기
운전은 면허증 취득이 목표이신 분들이
있는데 취업에 활용하거나 혹은 어릴 때
따두자는 마음으로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면허는 일찍 따둔 편이었는데
실제로 대학을 다니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운전을 할 기회는 없었어요.
셔틀버스나 집 앞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기
때문에 굳이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이번에 가족끼리 캠핑을 갔는데
아빠가 너무 피곤해하셔서 운전을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제가 대신 해드리고
싶었는데 장롱면허라 가시방석에 앉은
느낌이었답니다.
이럴 때 운전하려고 면허증을 딴건데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니 이번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은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도
가고 외식하러 가는 걸 생각하니 얼른
운전을 배워보고 싶더라구요.
아빠에게 운전을 강습받는 것 보다는
강사님에게 전체적으로 지도를 받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워낙 운전을 안한지가 오래되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알려주시는
분이 필요했어요.
그렇게 저희 지역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신다는
말에 운전을 배우면서 시간을 굉장히
아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업체들도 두세군데 정도 골라서
함께 비교를 했는데 커리큘럼도 훨씬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업체용 차량도
별도로 있어서 내차가 없어도 충분히
강습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가장 중요하게 살펴본 건 후기!
업체도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수강생들의 실제 후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서로 장점이라고 손꼽는 부분들은
강사님, 가격, 커리큘럼, 방문시스템 등
다양했지만 입을 모아 말하는 건
3,4일만에 혼자서 운전할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만약 자차가 있는데 연습은 연수용 차량으로
이용하는 것도 무방하답니다.
자차와 연수차량을 5+5로 총 10시간
받는것도 괜찮아보이더라구요!
기본적인 운전은 연습용 차량으로 하고
실전 운전은 자차로 감을 익혀본다면
더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다른 곳과 다 비교해봤는데
여기가 기본적인 조건들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내일 하루는 푹 쉬고
모레부터 강습을 받는 것으로 예약했어요.
날짜나 시간도 강사님과 맞추면 되니까
제가 원하할 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럼 제가 어떻게 강습을 받았었는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보통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연수중이라는
딱지를 크게 붙이고 엑셀부터 밟아
시내도로를 나가는 것을 떠올리실텐데요.
운전을 오랫동안 쉬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기본적인 기능 조작도 헷갈려요.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하나씩 검색해보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차량 내 기눙들을 전반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운전 중 꼭 필요한 부분을 쏙쏙 골라
배울 수 있었어요.
기능의 명칭과 기능, 그리고 출발을 하면서
시동을 거는 것, 위급한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경고등을 바로 누르는 것까지!
게다가 시트포지션도 운전을 하기 편하게
세팅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면 주행을
천천히 해보면서 멀리 나가지는 않고
집 근처의 도로를 여러번 돌아본답니다.
속도를 빨리 내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선에 맞춰서
직진, 좌회전, 우회전을 하는 것을
연습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을 하며 지켜야 할
교통법도 알려주셨어요.
이전과 달라진 점들이 많더라구요.
연수받는 내내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운전을 배우는데 저에게 꼭 맞았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시내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었는데,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나니 이제는 운전을 하는게
기다려지고 기대되더라구요.
명칭 공부를 하다보니 강사님이 운전을
알려주실 때 제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척척 기능을 조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목적지를 제가
결정할 수 있어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일상에서
자주 가던 곳으로 정할 수 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살펴보도록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다른 차들을 의식하며
운전을 하느라 제 실력을 제대로 쌓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주행을 하는데 있어서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미러를 살펴보는
것은 좋으나, 운전을 하는 본인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며 주행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차선을 유지하면서 교차로에서 신호에
맞춰 제동을 걸어 정차를 하고, 그 시간에
신호등 식별이나 도로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우회전을 하다가 도로에 사람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할 때에는 조수석에 앉은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로 잡아주셨어요~
이렇게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초보
운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바로
잡아주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저는 주차와 도로연수를 하기로 했어요.
운전은 전진, 후진, 평행, T자주차를
배울 수 있었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적용하며 익혀봤어요.
사실 알고보면 그렇게 복잡한 공식은
아닌데, 적응하기까지는 어렵더라구요.
저 혼자였다면 진작에 포기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마지막까지 놓지 않고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속성으로 3일 단기연수를 통해
운전을 전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쪽집게 과외선생님처럼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쏙쏙 골라서 집중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니 제가 더 빨리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0시간 받고나서 이만큼 일상이 편해질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중이에요!
Rita J. Johnson (2024-11-18 오후 1: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취준생에게 추천드리는 강습 후기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동안 바로 취직을
하지 못했다가 이번 기회에 자격증도
준비하고 더불어 운전까지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채용 공고에는 운전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더 우대해주는 요건이 있었는데,
취업을 하고나서 연습을 하면 바쁠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꼼꼼히 강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핸들을 놓은지는
벌써 5년이 다 되어갔는데요.
그간 운전을 해보지 못했던 것 만큼
꼭 필요힌 부분만 쏙쏙 배울 수 있는
족집게과외같은 강습을 받고 싶었어요.
그간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운전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는
취업을 하면서 바쁘게 일하며 운전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설레기도
했죠.
그 중에서도 제가 관심있게 살펴 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제가알아봤던 운전학원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라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취준생이다보니 시간당
6~7만원 강습은 못받겠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10시간의 강습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는 과정이고
커리큘럼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
훨씬 꼼꼼했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려면 자차가 준비되어
있어야하는지 혹은 어디에서 연습용
차량을 구매해야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없이
간단하게 원하는 차종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보통 회사에서 법인차량이나 혹은
첫차로 많이 구매하는 게 승용차이기
때문에 중형 세단으로 신청했어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강사님께서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니 마음이 정말 든든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와 같이 대형차량은 34만원이에요.
기초부터 꼼꼼하게 배우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인 편이고, 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커리큘럼이 좋은데다가
강사님들도 친절하시고 베테랑이기
때문에 많이 선택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강습을 받았다가 오히려
불친절하고 수업도 주먹구구식이라서
오히려 이 업체로 강습을 다시 받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곳이랍니다.
드디어 등록을 하고 첫 날 연수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부담없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이론부터 준수해야 할 교통법까지
골고루 익혀보는 날이에요.
그리고 나서 장치 작동을 연습하는데요.
핸들을 잡는 방법부터 시트포지션과
각도, 페달의 위치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장치들을 직접 작동해봅니다.
특히 핸들은 양손으로 올려두고 운전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위급한 상황에서
경고등을 누르거나 클락션을 누르기도
빠르더라구요.
이렇게 기능들을 잘 숙지한 상태에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동네 도로부터
간단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기능 조작을 배우고나서 활용하지
않으면 또 잊어버릴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시내 교차로를 배우거나
일정한 속도를 내는 것이 포인트가
아니라 차선에 맞추고 저속으로 가되,
핸들링을 안정감있게 하는 등 기본
기능을 잘 활용하는 연습을 해요.
특히 브레이크 페달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한다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첫날이라 기긴장도 많이 했는데
실수한 부분은 한번 더 짚어주셨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속도를 조금 더 높여보고
앞뒤 차량간의 간격도 안전하게
유지하며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연수 지도를
하셨기 때문에 차선이 넓으면서도
한적한 곳을 잘 아시더라구요.
신호등도 좌회전신호와 직진신호,
버스전용신호를 식별해서 안전하게
주행하는 연습과 무리하지 않게
차선을 변경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특히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며
커브를 도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신호가 끊기지 않게 빠르게
지나가려고 했는데 바닥에 있는
유도선을 미처 잘 못보고는 했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핸들을 같이 감아
주셔서 좌회전 감을 빠르게 익혀나갈 수
있었어요.
다양한 교차로도 지나가보면서 연습
했는데, 그 때 마다 도로의 룰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마지막은 자동차전용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8km의 구간으로 고속주행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80km 속도로 쭉쭉 달려보니 이제
정속주행을 어떻게 하는지 어느정도
감이 오더라구요.
시내도로 주행을 하는게 가장 걱정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자신감도 많이 얻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는데 다행히 후방카메라가 있어서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뒤에 오는 보행자나 장애물까지 체크하며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셨어요.
특히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은
후진주차, T자주차 등에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했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주차의 감을 잡으면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평행주차도 각도만 다를 뿐이지 주차하는
원리는 비슷하더라구요.
한번에 척척 해낸 건 아니지만 부족한
부분은 강사님에게 계속 여쭤보면서
수십번은 연습했던 것 같아요.
주차를 하고 기어를 P로 바꾸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10시간 동안 운전에 집중하면서
이번 기회에는 장롱면허를 꼭 탈출
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어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취업하기 전에
운전을 연습해야한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배워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18 오후 12:30:00)
다들 운전 경력 얼마나 되셨어요?
ㅎㅎ 저는 운전면허를 딴지는 십 년이 넘었구요.
운전을 안한지도 십 년이 넘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얼마 전까지는 그랬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장롱면허를 탈출 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여러분한테 자랑도 해 볼 겸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해요.
혹시 아직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잘 보시고
연수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처럼 운전에 답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깔끔하게 이렇게 돈내고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최고라는 걸 이번에 느꼈거든요.
역시 돈을 괜히 쓰는 게 아니에요.
또 경력이 그냥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 전에는 엄마한테 부탁을 해서
운전 연수 받아 보려고도 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포기했어요.
저도 운전을 너무 못 하기도 했고 엄마도 운전 알려 주는 게
처음이시다 보니까 둘다 겁을 너무 먹는 거예요.
그래도 어찌저찌 도로에 나가기는 했는데
둘 다 겁이 나니까 제대로 운전을 못 하는 거죠.
그래서 그날 결국 시간만 엄청 낭비 하고
집에 그냥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길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 봤어요.
저는 운전 연수 라고 하면 당연히 비쌀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가격은 29만 원이었고 연수는 총 10시간이었어요.
연수 시간 으로 따지면 1시간에 3만원 꼴이니까
굉장히 가성비 좋은 연수라고 할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뭘 했냐면
우선 시동을 거는 것부터 배웠어요 ㅎㅎ
시동을 거는 걸 또 배워야 하는 거냐고
의문을 가지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정말 운전실력이 없는 것에 가까워서 ㅠㅠ
완전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는 게
심적으로 매우 안심이 되었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진도를 빨리 나가야 한다는
이유로 냅다 도로부터 나갔다면 엄청 당황했을 거예요.
첫 날에는 강사님이 제 실력을 배려해서
어려운 도로에는 가지 않고 집 주위를
좀 돌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운전이라는 게 처음이 진짜 어렵지 한 번
감을 잡으면 그 뒤는 실력이 금방 금방 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첫날에는 막 빠르게 뭘 많이
배운다기 보다는 운전에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시내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죠.
도로에 차들이 어찌나 많이 있던지 ㅎㅎ
항상 버스를 타고 가던 곳이었는데
여기가 이렇게 붐비는 곳이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운전을 하긴 해야 하잖아요.
이 때부터는 진짜 정신 바짝 차리고
강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을 다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연수를 해주시는 시간 동안 운전에 대한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셨기
때문에 저도 그만큼 많이 배워가려고 했습니다.
시내 주행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차선을 변경하는 일이었는데요.
아마 초보자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차들이 빽빽하니까 그냥 여기서 어떻게 어느 타이밍에
어느 차 뒤에 차선변경을 하면 되는건지??
의문밖에 들지 않거든요.
여기에서 차선변경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다 보면 다음 신호가 찾아와서
차선변경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말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가장 왼쪽 끝 차선까지 가서 좌회전을
해야 할 타이밍에 그걸 자꾸 놓쳐서
엄청 삥삥 돌아야 했답니다.
그래서 강사님이 저를 위해 특급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차들이 빽빽히 많은 곳에서 차선 변경을
성공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을 계속 시켜주셨습니다.
처음에 진짜 어려웠던 것도 하다 보니까
어찌저찌 되긴 하더라고요.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의 열정 연수 덕분에 드디어
저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렇게 어려운 시내 주행을 어찌저찌 잘 연습하고 나서
고속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는 시내주행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고속도로를 꼭 강사님과 같이 연습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소에 고속도로는 운전 할 일이 없으니까
되게 어렵게 느껴져서 톨게이트를 들어가는 것 조차도
큰 벽으로 느껴지잖아요.
근데 막상 해보면 고속도로라고 해서 특별히
운전이 어려운 게 전혀 아니거든요.
오히려 속도가 빨라서 그렇지
신호도 없고 사람도 없으니까 운전은 더 쉬운 거 같아요.
다만 그 처음이 어려운 거죠.
반대로 얘기하면 처음을 함께 해줄 사람이 있다면
훨씬 더 쉽게 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미리미리 연습 해 보시는 거 추천 드려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기다렸던
주차 연수가 되었습니다!
주차는 제가 꼭 제대로 연습하고 싶었던 부분이었거든요.
솔직히 주차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냥
차를 끌고 다닐 수 없기 때문에 저에게는 필수이기도 했습니다.
주행 연습과는 좀 다른 느낌의 연수였던 것 같아요.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할 때는 긴장을 놓칠 수 없어서
좀 어려웠다면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되서 어려운 느낌?
제가 이렇게 방향 감각이 없었나
살짝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확실히 주차는 좀 이해도에 따라서 배우는
속도에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하니까 강사님이
노트에다가 3D로 차와 주차장을 그려 주시면서
여기에서는 핸들을 이렇게 꺾어야 되고 저기에서는
저렇게 해야 되고 하시면서 설명을
열정적으로 해주셨습니다.
그냥 차 안에서 말로만 설명을 듣는 것보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까
훨씬 이해가 잘 돼요.
강사님 덕분에 주차 연수도 안전하게 마무리!
이렇게 모든 연수가 끝났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실속있고 효율적이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Joseph J. Murphy (2024-11-18 오후 12: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가르쳐주는 곳
이번에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저에게 연습용 차량이 생기게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아직 엄마의 신차가 오지는 않았지만
미리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처음에는 엄마한테 운전을 배워볼까
생각했지만 괜히 다툼이 생길까봐
운전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업체를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연수 비용이 그리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제 인생을 위해서
투자해보기로 했어요.
인터넷, 커뮤니티, 지인들에게 물어가며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수소문해봤는데
마침 저희 회사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배운 분이 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이 참 특이하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3일이나
4일만에 끝나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강습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했어요.
제 생각으로는 퇴근하고 학원이나 업체에
가면 적어도 왕복 1시간은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 집으로 찾아와
주시는 방문연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집 앞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오롯이
운전을 배우는데에만 시간을 투자하면
되니까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업체를 꼼꼼하게
알아보고 카톡으로도 상담을 받았는데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생각보다 그렇게 차이가 있지도 않았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는 점이라던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5시간은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했다가 남은 5시간
정도는 자차로 운전해서 나중에 혼자
드라이브를 하더라도 걱정없게끔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제가 알아봤던 업체중에서 개인에
맞춰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곳이라서 상담을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커리큘럼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기초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10시간
동안 배우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날에는 부족한 부분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마무리가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있어서 믿고 배울 수 있었어요.
보통 개인업체라고 하면 프리랜서나
혹은 투잡의 개념정도로 생각하시면서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연수용 차량도 없어서 수강생이 직접
공수해오고 안되면 렌트카를 빌려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죠.
그런데 여기는 강사분들부터 연수용
차량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기때문에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니 내심 속으로 나 정말
업체 잘 골랐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강사님이
도착하기 5분전이라는 문자를 받고
여유롭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제가 운전할
차량의 운전석에 탑승했는데 기분좋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우선 저는 차량 기능을 작동하는게
서투른 편이라서 기본을 꼼꼼하게
다지고 주행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이론부터 교통법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주유구 여는 방법까지 배웠어요.
특히 경고등과 방향지시등의 차이점을
분명히 구분하고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기능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행을 하다보면 차선을 바꿀 때 급한
마음에 경고등부터 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도 몸이 반사적으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몇 번이나
반복해서 연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시원하게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시속 80km
정도가 평균 속도였는데 요즘에는
40~60km 단속카메라가 많더라구요.
강사님은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도로를
연습해보는 것으로 저와 상의해서
코스를 짰는데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혹시 고속도로도 타볼 수
있느냐, 제가 다른 지역으로 운전할
일이 많을 것 같다고 하니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고속운전도 배워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교차로에 진입하는데 초록불
이라고 해서 바로 건너면 안되더라구요.
좌회전과 직진 신호를 잘 구별하고
정차된 상태에서 부드럽게 악셀을
밟아서 출발하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너무 느려도 뒤에 있는 차량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무엇이든 적당함이
중요하겠죠?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를 잘 밟는 것도
중요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밟다보면
차에 무리가 올 수 있어요.
그리고 꼭 신호등에 맞춰서 브레이크를
밟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운전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 움푹 패여있는
홀이 보일때가 있어요.
그런 곳도 빠른 속도로 지나가다보면
서스펜서에 무리가 오거나 혹은 타이어에
손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아서 감속하면서 가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제가 톨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ic도 타보기로 했어요.
시내도로로 5~60km 속도로 달리다가
80~100km로 달리니 운전의 감이 확
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로 마무리하는
날이었어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세가지를
배웠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서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핸들도 같이 감아주시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할 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함께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덕분에 1시간만에 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도로주행
연습을 더 하는 것으로 끝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변화를 가져다줬어요!
운전을 하기 전의 일상은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것들이 변했는데요.
제 주변에 운전을 배우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꼭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업체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Imaginavigations (2024-11-18 오후 12: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급하게 강습을 받아야한다면
이번에 회사에서 부서이동을 했는데
운전을 해야하는 업무들이 많아서 급하게
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면허를 딴 지는 입사하기 전이라 5~6년
정도 되었는데 그간 사무업무만 보면서
좀처럼 운전할 기회가 없었어요.
출퇴근이 불편할 때도 많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익숙하게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는데
일을 하면서 외부미팅이 많은 업무로
배정을 받아서 굉장히 난감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남편한테 부탁해서 저녁마다
연수를 받으려고 했는데, 일 때문에
피곤해하기도 하고 갑자기 야근이 있으면
9~10시에 집에 오니까 연수를 받기는
어렵더라구요.
3~4일 정도 바짝 배우면 될 것 같은데
배울 곳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연수를 해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어디서부터 해야할 지 몰랐는데
강사님이 조수석에 앉으셔서 강습을
해주신다면 필요한 부분만 쏙쏙 배울 수
있으니까 든든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얘기를 하니
아무래도 시간이 안맞아서 고민이었는데
오히려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면 훨씬
실력이 빨리 늘거라고 했는데요.
옆에 남편을 앉혀두고 어떤 업체가 좋은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희가 정한 3가지 정도의 기준이 있는데
바로 가격, 커리큘럼, 시간이었어요.
몇몇 업체들이 있었지만 가격부터 보지
않고 커리큘럼이나 연수 일정들을 먼저
살펴봤어요.
왠지 너무 저렴한 곳은 퀄리티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제쳐두고 알아봤는데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10시간 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남편은 오히려 하루에 1시간씩 진도를
천천히 나가는 것 보다는 오히려 하루에
3~4시간 정도 타이트하게 받는게 오히려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홈페이지에 있는
연수과정 시간표를 봤는데 운전 기초부터
시내도로 연수, 고속도로까지 탈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가격을 보니 연수용 차량이라는 게
있길래 살펴보니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잘 관리하고 있는 연습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면 3일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자차가 있더라도 기초 연수는 연습용
차량으로 5시간 정도 받고 남은 5시간은
자차로 연습해도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1:1 강습이다보니까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도 조율이 가능했는데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으니까 연수용 승용차로
선택해서 중형세단으로 연습하기로 했어요.
저는 금,토,일 받기로 했고 금요일은 퇴근이
빠른 날이라서 이른 저녁에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방문연수라서
집에서 기다리다가 강사님이 도착하면
준비해서 내려가기만 하면 된답니다.
1일차에서는 기본적인 기능 조작을
배우게 되고 페달을 사용하는 방법과
어느정도 강도로 밟아야하는지도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출발할 때 시동을 거는 방법,
기어 변속, 방향지시등, 경고등을 조작하고
사이드미러까지 세팅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페달을 밟는 연습을 해야하니까 천천히
직진을 했다가 멈추고 다시 후진을
하면서 간단하게 출발, 제동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나서 바로 주차장을 빠져나와
동네를 몇바퀴 돌아보는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죠.
저희 집 근처는 신호등이 없고 점멸등으로
되어있어서 천천히 서행하며 횡단보도가
있으면 잠깐 멈추고 다시 출발했어요.
강사님은 오히려 이런 골목길이나 동네
도로에서 갑자기 보행자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사고들이 종종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방을 잘 살피면서 더욱 유의하며
기본운전을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나가서 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길게 뻗어있는 차선을 달리면서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도 하고, 네비를 보며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방향지시등을 키면서
차선변경도 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실제거리와 사이드미러에서
보이는 거리는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몇 번 반복하고
강사님이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니까
어느덧 혼자서도 끼어들기가 가능한
수준까지 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을 하면서
어느 타이밍에 커브를 돌아야하는지
그리고 유도선에 맞춰서 안전하게
좌회전을 하도록 집중연습했어요.
보통 신호에 맞춰 핸들을 꺾기만 바쁘지만
이렇게 유도선을 지키지 않으면 옆 차선
차량과 접촉사고가 생길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장롱면허인지 너무 오래
되다보니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핸들을 잡는 건 이미
반이상 했다는 거에요!
나머지는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알려주셔서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초보라서 강사님이 주차공간이 넓은
곳에서 강습을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엄청 삐뚫게 주차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핸들을 컨트롤하는
방법과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천천히
반듯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웠는데
빠르게 주차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 걱정은
없도록 배울 수 있었어요.
남은 시간동안 도로연수를 짧게나마
한번 더 해보는것으로 강사님이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주셨어요.
다양한 꿀팁도 알려주시고 전, 후방과
사이드미러를 보는게 처음에는 정신없지만
점점 하나씩 해나가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일주일정도 혼자서
연습을 많이 했고 저는 이제 내일이면
차를 사러 가는날이에요.
두근두근, 얼마나 일상이 즐거워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 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Vertex Corp (2024-11-18 오후 12: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으로 배워볼 수 있는 곳
오래전부터 운전을 배워야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항상 미루기만
하다보니 어느덧 장롱면허가 된 지
4년이 넘었더라구요.
처음에 1년 정도는 운전을 안하더라도
금방 감이 되살아나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1년을 쉬니까 2~3년은 금방
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운전에 대한 감은
잃어가고, 면허증이 있어도 그저 신분증
대용일 뿐 렌트를 하거나 운전을
할 기회가 있어도 핸들은 전혀 잡지
못했어요.
예전에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친구들이
면허를 따자고 하면 같이 학원을 다니며
쉽게 생각하고 취득했어요.
도로연수도 꽤나 재밌게 한 편이라서
어려움없이 수월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고요.
그런데 무엇이든 집중력있고 꾸준하게
해야하는데 몇년을 쉬다보면 아무리
높은 점수로 면허를 취득했다 하더라도
운전의 감을 잃기 쉽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서 더욱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어요.
물론 주변에는 학원이나 실내연습장과
같이 실제로 제가 방문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혹은
도로에서 실전 연수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답니다.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부탁해서 운전을
배워보는건 어떨까 고민을 했었지만
저는 나름 긴장감있게 운전을 배우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연수업체를 통해서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라서 간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저는 운전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운전을
배우기 편했다는 얘기도 많았어요.
초보일 때에는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배워야 궁금한 것도 편하게 배우고,
실수를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혼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지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연수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업체로
선택하기로 했어요.
가격도 궁금했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10시간 기준이고 3일정도 수업을
듣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 내에 있는 장치들을 조작하고
교통 법규는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간단한 안전운전을 통해 파악해보는
시간이에요.
무작정 도로부터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정차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동만 걸어
기능을 작동해본답니다.
와이퍼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워셔액이
나오도록 조작하는 법, 방향지시등이나
경고등의 차이점도 파악해보게 됩니다.
꼭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요즘 많이
사용하는 옵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어차피 차를 사게 된다면 어떤 옵션이
필요한지 알아두면 좋기 때문에 강사님이
하나씩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런건 면허를 취득할 때는 알고 있었는데
4~5년 정도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이렇게 잊어버렸을 줄 몰랐어요.
그리고 작동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운전을 해보면서 활용을
해볼 수 있어요.
기어변속도 해보고 시동도 걸어보고
직진, 좌우회전, 후진도 해보면서
기어변속이나 페달을 밟아보는 것이죠!
강사님은 배우고나면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반복학습이 답이라고 하셨어요.
모르는 부분은 숙지를 제대로 할 때 까지
반복해서 알려주셨고 덕분에 빠짐없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주행을 하는 날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재밌엇던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첫날에 이렇게 꼼꼼하게 배우길래
3일동안 다양하게 배우는 게 가능할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시작하니까 그 뒤로는 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빨라지듯 진도도 수월하게
나가더라구요.
차선을 바꿀 때 자연스럽게 방향지시등을
켜고 양보운전을 해주면 경고등을 2~3번
깜빡이는 것으로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었죠.
1일차에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는
연습을 했었는데 그 훈련의 효과는
2일차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 사이드미러를 살펴보고
비교적 적합한 타이밍에 바꿀 수
있었답니다.
만약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운전을 시작했다면
여러모로 어려운 점들이 많았을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강료에 비해서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재밌게
운전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집중하며 배웠어요.
보통 후진주차 하나만 연습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나 혹은 도로연수만
받으시는 경우가 있을거에요.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면 반드시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아무리 안전운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주차하다가 차를 긁거나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긴다면 골치아픈 상황이
오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는 후진, 전면, 평행
주차까지 가르쳐주셨고 특히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평행주차는 실제로
골목길에서 테스트해보는 것 까지
확실하게 강습을 해주셨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서
몇가지 주차 규칙들을 몸에 익히는
것은 당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게 되면서
3일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어렵고
힘든 적이 있었지만 그럴 때 마다
멘탈을 관리해주시고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시는 강사님이 계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답니다!
친절함은 물론 운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해주시는 강사님을 통해
미뤄둔 초보운전 꼭 탈출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18 오후 12: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부담없이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
이번에 친한 친구에게 겨우 부탁해서
운전연습을 한 적이 있었어요.
연수중이라고 A4용지에 인쇄해서
큼지막하게 붙인 다음 도로에 나갔는데
와이퍼와 방향지시등도 구별하지 못하고
급정거를 수도 없이 하다보니 저와 한번도
싸워본 적 없는 10년지기 친구도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했는데 왜이렇게
운전에 집중을 못하냐고 하는데 저도
제 마음대로 운전이 되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토라져서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곧장 집으로 와버렸답니다.
이렇게 지인에게 운전을 배우다보면
생각보다 다투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업체를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가 직접 경험을 하다보니 남들에게
부탁하기보다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강습을 받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이 여쭤볼 수
있고 바쁜 직장인의 시간을 잘 맞춰
주시기도 했는데요.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며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부터 커리큘럼, 강사진까지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강습은 총 10시간을 받게 되고 만약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추가로 진행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연수용 차량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가 없더라도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연수를 받다가 서툰 운전실력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생길 경우가 가장 걱정됐는데
이 업체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있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가장 안심되는 건 바로 강사님의 체계적인
지도가 있기 때문에 실력을 높이는 데에만
집중하면 될 것 같더라구요.
후기를 살펴보니 3일이 굉장히 짧은
시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강사님이 1분이라도 허투루
보내지않고 부족한 부분을 촘촘하게
잘 메워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커리큘럼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만 개인에 맞게 유연하게 진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1대1 맞춤 수업이
이렇게 3일만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구나를 느끼셨다고 해요.
직접 수강하신 분들이 말씀하시니까
신뢰도 가고, 10년 경험의 베테랑 강사님
들이 운전 기술부터 멘탈 케어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다기에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고, 운전 실력이
서툴러서 연습용 차량으로 먼저 연습을
하고 싶으신 분들도 상관없이 연습용
차량을 빌리실 수 있답니다.
수업 전후로 안전점검을 모두 마친 후
이용하게 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활용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기초 이론부터 지도해주셔요.
이런 부분을 충분히 알고 계신 분들은
확인 후 바로 스킵할 수 있고, 만약 운전을
놓은지가 오래 되신 분들이라면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에요.
게다가 운전하기 전에 알아야 할 교통법
지식부터 기능공부까지 차례대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차량 내부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작동법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면 주행중에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것이 어려워요.
강사님께서는 계기판을 읽는 방법부터
그 주변으로 와이퍼, 전조등 켜는 방법,
방향지시등, 급정차 시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을 켜는 것까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서행하면서 동네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기로 했는데요.
다짜고짜 바로 시내도로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고나서 기본주행, 그리고 시내도로
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이라 초보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었죠.
1일차에서는 빠르게 속도를 내기보다는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커브를
돌 때 핸들을 꺾는 각도, 차폭감을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주행을 잘 다져놓고 주행을
하면 훨씬 부드럽게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시내도로
주행을 시작하는 날이에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생각해보라고 하셨고, 저는 자주
출근하는 직장을 목적지로 정했답니다.
이왕 연습하는 거 연수끝나고 바로 차를
몰더라도 출퇴근에 무리없도록 배워놓으면
좋으니까요.
매번 버스를 타고 다니던 길이었는데
이렇게 차로 가니까 생각보다 짧은
거리였다는 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교차로도 많고
도로마다 룰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정차하고나서 출발을 할 때에도 부드럽게
악셀을 밟아서 안전하게 주행했고,
주변에 표지판들은 어떤 메세지를
의미하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하나씩 공부해
나갈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
늘 헷갈려하고는 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직진신호에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을 때 좌회전을 해도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목적지로 왔다갔다 하는길에 3~4번
정도 비보호좌회전을 실전에서 직접
만나다보니 헷갈리던 부분은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전면주차, 후진, 평행주차 이렇게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하루에 이 많은 주차법을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베테랑 강사님께서 연수 경험을 통해
얻은 주차 공식을 적용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가이드에 따라
좌우를 사이드미러로 잘 살펴보고
후방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오지는 않는지
잘 살펴보면서 주차를 연습했어요.
요즘에는 아무리 주차 옵션기능들이
좋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오는 사람을
카메라 앵글안에 담는게 어렵거든요.
요즘에는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센서가 잡지
못하는 부분은 우리가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잘 살펴보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마무리되고 저는 자차를 구입해서
드디어 저만의 SUV를 갖게 되었는데요.
운전에 대해 고민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Ice Intelligence (2024-11-18 오후 12: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3일만에 운전배우기
운전면허증은 되도록 일찍 따는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20대 초반에
학원을 다니며 취득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제 운전면허증은 항상 신분증
대용으로 사용했었어요.
그래도 주변에서 면허증이 있다는 걸
친구들이 부러워해서 어린 마음에
어깨는 으쓱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와 정 반대로,
운전을 안한지가 오래 되다보니
면허 취득 사실을 때로는 숨기기도 해요.
게다가 이번에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녀
왔는데 제가 운전을 못해서 장거리
운전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괜히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운전하느라 휴게소에서 잠깐
눈을 붙였다가 가는데, 제가 꼭
가시방석에 앉는 것 처럼 마음이
안좋았답니다.
이제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니기도
하고, 운전을 하는게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할 때가 많아서 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로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운전을 배우기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중고차를 하나 구매해서 천천히
시작해보려고 했어요.
차를 사기전에 운전 연수부터 먼저
받는것이 좋을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는데요.
마침 저희 집까지 방문해주는 업체가
있어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게 된다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기초가 많이 무너져있는
상태라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연수 경력이 높고 후기가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어요.
운전은 아무리 잘하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춰서
강습해주시는 분이 제일 좋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10년 경력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많이 계셨고, 기초가 많이
부족한 수강생이라면 이론부터 꼼꼼히
강습해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하신 분들도 친절하고
피드백도 꼼꼼하고 운전 관련해서
전반적인 지식들을 알려주신다고 해서
바로 여기다! 싶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받다보니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딱 맞는 수업이에요.
괜히 여유있게 배운다고 시간을 길게
잡다보면 감을 되찾기가 힘들잖아요.
오히려 집중력있게 하루에 3시간 정도
바짝 수업을 듣는게 어느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기간을 길게 가진다고 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이미 면허증을 취득한 분들을 대상으로
수업하는 것이고, 10시간동안 꼭
필요한 내용만 배우기때문에 불필요하게
시간만 채우는 수업과는 차별화 된
곳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면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에요.
준중형부터 SUV까지 다양한 연습차량이
마련되어 있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랍니다.
이정도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저에게
꼭 맞겠다싶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조작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간단한 안전주행을 연습해
볼 수 있어요.
우선 운전을 할 때 유지해야하는
바른 자세를 잡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세팅하는 방법을 배워요.
차량의 기능들도 정확한 명칭과
작동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전조등, 와이퍼,
주유구 여는 방법 등 어떻게 조작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나서 출발하기 위해 시동을 거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기어변속을 해서 직진을 하다가 다시
멈추고 다시 후진하는 등 기어를
바꾸는 연습을 합니다.
그 이후로는 강사님이 안내해주시는
대로 천천히 안전주행을 해보게 되는데,
장소는 집 근처의 한적한 도로에요.
지금은 차선을 맞추거나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각도로 돌아야하는지 기초적인
부분을 배우기때문에 굳이 시내도로까지
나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부담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배우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제가 직접 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고 천천히 교차로에 진입해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신호등을 식별하고 표지판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배우게 되었는데요.
특히 유턴을 할 때 표지판을 보고
타이밍에 맞춰서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 차선 변경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양보운전을 해야
할 필요도 있어요.
너무 긴장하다보면 앞에 차만 보이게
되는데 늘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고
만약 합류하는 구간에서는 적당하게
양보를 하는게 사고를 예방하는 방어
운전 중 하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늘 안전운전을 1순위로
말씀하셨고, 덕분에 매너있는 운전과
다양한 교차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전진, 평행, T자주차, 후진주차까지
배우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차를
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익힐 수 있었어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이론을 알려주셨고 간단해서 외우기도
쉽고 수차례 반복하니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강사님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몇가지
짚어주셨고 남은 시간동안 도로주행을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두번째 도로연수를 하니 오히려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시는 강사님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혼자서 운전을 배우려고 했다면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았을텐데
제 옆에는 항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이제 3일간의 연수가 끝나고 자차를
구매해서 저만의 라이프를 즐겨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 미루지 마시고 꼭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18 오후 12: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으면서 초보탈출한 후기
직장이 집에서 가까웠을 때에는
대중교통을 타지 않아도 도보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다보니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딱히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생각했던 창업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꽤나 먼 거리에
가게를 얻게 되었고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다보면 버스를 놓치다보니
늘 쫓기듯이 마무리를 하곤 했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지 못해서 느끼는
불편함은 점점 커져갔고,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서 오랫동안 묵혀둔
면허증을 다시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자영업을 하다보니 시간을 규칙적으로
내는 게 어려워서 학원보다는 다른
방법을 통해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개인연수도 있고 운전을 전문으로
가르쳐주는 비교적 규모가 큰 업체도
있었는데요.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여러가지 요청사항을 잘 수용해주는
전문업체에서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있었고 오랜 연수경험은 물론
여성강사님까지 계시더라구요.
이렇게 풍부한 강사진이 갖춰진 곳은
내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잘 반영해
주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운 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에게는 무척 중요했는데
10시간을 3일 혹은 4일동안 끝낼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그에 비해서 생각보다 합리적인
수강료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강사님들도 실력이 좋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면서 화를 내거나 혹은
답답한 마음에 한숨을 쉬는 등
수강생들이 상처받는 행동이 일절 없이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주시는데요.
그래서인지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을
배우다가 상처를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신 분들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수강료는 자차로 배우게 된다면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에요.
제가 다른 업체랑 비교했을 때 가격만
놓고 봐서는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순
없는데요.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생명과 직결된
운전을 배우는데 있어서 너무 저렴한
수업은 의심이 되더라구요.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 되었기때문에 이론부터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고 가격은 부담되지 않을
정도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 준 곳이 바로
제가 선택한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저는 자차가 없었기때문에 강사님이
제가 선택한 연수용 승용차를 가지고
집 앞까지 와주셨답니다.
처음에 수업을 진행했던 곳은 바로
아파트 앞에 있는 공터였고 운전석에
앉아서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까지 공부할 수
있었어요.
우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계기판에 있는 눈금들은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와이퍼, 방향지시등, 전조등과
같은 기능들을 작동하는 방법과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꼼꼼하게 알려
주셨답니다.
저는 운전을 하다가 앞에 급박한 상황이
생기면 브레이크를 밟고 바로 경고등을
켜는 것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빈 공터에서 10번 정도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면서 미흡한 부분들을 조금씩
채워나가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연수가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 날은 가랑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1일차와 다르게 습기가 차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뿌옇게 창이 흐려지면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황하기도
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날씨나 계절에 따라서
대처할 수 있는 기능 활용을 찬찬히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드디어 목적지로 향해 가는
길의 첫번째 교차로를 만나게 되었어요.
쭉 직진을 하다가 오른쪽으로 빠져야
해서 차선변경을 해야하는 타이밍에
옆에서 오는 차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사이드미러로 확인했을 때에는 안보였던
차량이었는데 제가 차선변경을 하려다
보니 강사님께서 제지를 하시더라구요.
바로 옆 차선의 가까운 거리에 차가
있었는데 강사님께서는 숄더체크를
습관화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사이드미러만 본다고 해서 앙옆의 도로
상황을 모두 알 수 있는 건 아니였어요.
무엇이든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로 체크할 수 없는 부분들은
숄더체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해야하는
것이죠.
혼자 운전을 했었다면 이런 부분들을
놓쳐버리고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했답니다.
다행히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고 도로지식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저희 아파트는 지하, 지상주차장이
있었는데 주차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안되면 집 앞 갓길에 주차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는 물론
전면, 평행주차까지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자유자재로 주차하기란
어렵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주차를
할 때 꼭 필요한 공식을 알려주셨고
적용해서 10번쯤 반복해보니 주차의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주차선안으로 차를 쏙 넣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물론 주차하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연수가 끝나고나서 지금까지 꾸준히
연습을 하면서 이제는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3일간 꾸준하게 잘 따라만
갔는데도 운전실력이 팍팍 늘어서
더없이 뿌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어렵기만 하다고 지레 겁만 먹었는데
모든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에요.
자신감을 실어준 강사님께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인데요.
운전을 배워야하는 상황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은
해결하시고 꼭 진취적으로 이뤄내보시길
바랄게요!
Ansoft (2024-11-18 오후 12: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기전에 꼭 체크해야 할 것
운전면허증이 있다고해서 누구나 운전을
잘 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취득하고나서도 바로 운전을 하지
않으면 점점 감을 잃게 되면서
나중에는 혼자서도 차를 몰 수 없게
되기도 한답니다.
저도 올해 5년차 장롱면허였는데
취업하기전에 취득했던 면허증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취업을 하게 되며
그 당시에는 별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주변 동기와 친구들이 하나,
둘씩 차를 사게 되고 모임을 하게 되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차를 끌고
오더라구요.
모였다하면 차 얘기를 하면서 여행을
가고 차박을 하는 후기들을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부럽기도 했어요.
저는 여행을 가면 항상 버스 시간이나
기차표 시간을 보고 그에 맞춰서
움직여야하는데 그런 제약을 받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무거운 짐들도 낑낑 거리면서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트렁크에 싣기만
하면 되니까 어디를 여행가더라도
부담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퇴근 후 친구들을 만나러 가거나
혹은 혼자서 한적한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는 등 일상에서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기위해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에게도 살짝 얘기해보니 몇몇은
저처럼 장롱면허였다가 운전을 하게
되었으니 금방 배울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연수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어요.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니까
굳이 시간내서 먼 길을 거쳐 학원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요.
하루에 3시간 정도라면 퇴근하고 나서
배우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2~3주 내내 배우는 거라면 부담이
되겠지만 3일 과정이니까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3일만은 고생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10시간 수업 과정을 듣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점은 바로 강사님의
연수 실력과 수업 커리큘럼이에요.
강사님이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면
운전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낮아지고
기분이 상할 수 있죠.
이런 계기들이 운전과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게다가 10시간동안 알차게 기초부터
도로연수와 주차까지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모든것을 배우는데 자차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29만원,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알아봤던
곳 중에 커리큘럼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운전을 하기 전 꼭 필요한
기초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날이에요.
첫날부터 욕심내서 도로연수를 나가는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다진 다음에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5년만에 거의 처음으로 운전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너무 긴장되서
핸들을 잡은 손에 땀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강사님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커리큘럼에 있는 부분만 잘 따라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찬찬히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전조등을 켜는 방법과
시동을 걸고 페달의 위치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1:1 강습이기때문에 제가 어느정도
익숙해졌다하면 동네 도로를 가볍게
주행하는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장치를 작동하는 건 방법을 알고
있어도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요.
강사님께서는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를
서서히 밟는 방법을 손바닥으로 표현해
주시면서 사뿐하게 밟도록 알려주셨어요.
방지턱을 넘거나 점멸등 사거리에서
일시정지를 할 때에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혼자서라면 하지 못했을 동네 주행도
1일차에 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가는
날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운전을 하게 되는데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정말 든든했답니다.
교차로, 신호등 식별, 표지판 이해하기
이 모든 것들을 강사님은 하나씩 설명을
해주셨고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한번 더 복습 겸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다보면
집중하느라 강사님이
한 번 말씀해주시는 것도 어쩔 때에는
놓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강사님이 적절한
거리를 판단하는 방법과 바꾸고 난 후
3초간 방향지시등을 유지하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신호등 없이 고속으로 달릴 수
있었어요.
80km 속도로 달려보는데 막상 해보니
시내도로로 빠져나올 때에는 운전이
더욱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용기내서 첫 고비를 넘기면 그 이후부터는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업을 받을수록 자신감이 생겼다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여러가지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마지막에 주차를 배우는 건 바로
세심한 페달 컨트롤 능력과 차폭감이
갖춰져있어야하기 때문이에요.
이미 어느정도 다져진 상태에서 주차를
하다보니 예전에 면허딸 때 배우던 것과
다르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차에서 내려서 앞에서
봐주시며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 하고
사이드미러와 후방까지 살펴보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평행주차도
배울 수 있는데요.
강사님이 전면, 후진주차를 배우고 나면
다음으로 알려주시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갓길이나 골목길에서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코칭해주신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여정을 마치게 되며
저는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0시간의 강습을 받기전에 꼭 체크한
부분들 덕분에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게 되어서 후회없어요.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잘 체크하시고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8 오후 12: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받을 수 있는 곳
10년간 장롱면허로 지내다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건 바로
퇴사를 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이 계기였는데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저처럼 면허를 따고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셨고, 뒤늦게 필요성을 느껴서
연수를 받으시더라구요.
저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운전을 배우기
보다는 전문 강사님에게 강습을 받고
싶어서 온라인으로 알아봤었는데요.
제가 운전면허 주행연습을 할 때
연습삼아 이용했던 운전실내연습장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코스에 맞춰 면허를
취득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로
출퇴근길에 운전을 해야하고, 때로는
미팅이 있어서 제가 가보지 못한 곳을
가야하기 때문에 운전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죠.
저는 시동을 걸어서 출발하는 방법도
잊어버렸고 페달의 위치도 가물가물했어요.
학원보다는 조금 더 체계적이고 타이트
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하면서 홈페이지를 다 뒤져봤는데
마침 집으로 방문해서 강습을 해주신다는
업체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조금 더
관심있게 살펴봤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강습시간은 엄수하시기 때문에 일정에
차질없이 안정적인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프리랜서 강사에게 운전을 배우다보면
불만이 있거나 혹은 요청사항이 있을 때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후기도 봤는데요.
여기는 강사와 수강생들을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강사 교체를
원하거나 혹은 클레임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해결해주더라구요.
게다가 커리큘럼도 기본 이론부터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
과정이었는데요.
10시간을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고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자차가 없어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배우시는 분들
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이용할 경우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요즘에는 첫 차로 SUV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하니 차를 사기
전에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차종과
비슷한 것으로 강습을 받아보시는 것돚
좋겠네요.
저는 3일 과정으로 연수를 받기로 했고
조금 더 여유롭게 받고 싶으신 분들은
4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똑같은 내용을 나눠서 받는 거라서
수강일정과 시간은 강사님과 상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답니다.
3일 뒤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본 기능을 조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그에 필요한 이론적인 부분이나
현재 교통법도 세심하게 알려주세요.
예전보다 신호과속카메라도 많아졌고
40km 카메라가 늘어났기 때문에
안전한 속도로 주행하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기능 조작은 기어변속을 하거나
악셀, 브레이크, 방향지시등, 주유구
여는 방법 등 다양하게 배우게 되는데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작동법도
알려주시는데, 요즘 차를 구매하시면
대부분 기본 기능처럼 추가하는 옵션이기
때문에 미리 익혀두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기능 공부를 하고나면 천천히 안전
주행을 하면서 차선맞추기 연습을
합니다.
공터나 주차장에서 시작하지만 차폭감을
익혀야하기 때문에 시내도로보다는
집 근처나 공원 주변의 한적한
도로를 나가보는데요.
중앙으로 맞추고 시선을 멀리 보며
안정감있게 운전하는 연습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에도 얼만큼
핸들을 꺾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의 기본이 탄탄할수록 자신감은
더욱 생겨나는 법!
운전과 제법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어
뿌듯한 첫 수업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강사님과 다양한 교차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목적지를 잡고 네비를 켜서
실전으로 운전을 해봤답니다.
가장 먼저 만난건 바로 비보호좌회전
이었는데 초록불에 맞은편 차량이
없으면 좌회전을 해도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도로주행을 할 때 가장
헷갈렸지만 취득을 해야하는게 목표라
어영부영 넘어갔던 부분인데요.
이번에 연수를 통해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신호등을
식별하거나 표지판은 어떤 내용인지
도로 전체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네비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닥에
있는 다이아몬드 표시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표지판은 어떤 걸
주의하도록 알려주고 있는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꺼번에 외울 필요없이 강사님과
주행을 하면서 하나씩 익혀갈 수 있었어요.
도로에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은
곧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러니 천천히 서행하면서 감속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정차하는 사태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하며
후진, 전면, T자, 평행주차를 연습하게
됩니다.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익히기만 하면 그 다음 문제는
그리 어렵지가 않아요.
어느 각도에서 핸들을 얼만큼 틀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해야하는지 감을
잡는다면 평행주차까지는 하루만에
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기 바빴는데 막상 연습을 해보니
중간단계 부터는 코칭이 점점 줄어들며
마지막에는 저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제가 능동적으로 주차를 하니 머리에
잘 남기도 하고, 성취감도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자차를 마련해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상담은 전화나 카톡으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18 오후 12: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배우고 혼자서 드라이브해요
예전에는 차가 없어도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고, 본가도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불편함없이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싱글라이프를 즐겨보고 싶어서 독립을
했는데, 역세권은 너무 비싸다보니
번화가에서 떨어진 곳으로 집을 구했는데
출퇴근을 할 때 마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본가에서 갈 때에는 20분이면 도착했는데
자취를 하다보니 1시간 정도 걸렸고
거리가 멀기보다는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시간때문에 지체되고는 했어요.
신호등은 얼마나 많은지 도로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러나 독립은 포기할 수 없었고 이렇게
된 거, 이번 기회에 자차를 마련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퇴근이라도 편하면 좋겠다는 바램
이었는데 막상 차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제 운전실력이 정말 형편없더라구요.
동생에게 부탁해서 연습을 해보려고
했는데 시동을 거는 법도 잘 모르겠고,
깜빡이를 켜라는데 와이퍼가 작동되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기본이 안되어있는 상태다보니 처음부터
하나씩 잘 알려줄 수 있는 운전연수가
필요했죠.
처음에는 학원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고 퇴근을 하고나서 배우러
가기에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서
업체를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운전을 배우는데
기초이론, 교통법,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한번에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시간은 퇴근하고나서 저녁시간도 되고
낮에도 연수를 받을 수 있을만큼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과 제가 서로 시간을 맞추는
거라서 바쁜 직장인도 부담없이 배울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라고 너무 마음이 편했죠.
게다가 주말에도 배울 수 있다고 하니,
꼭 평일에 시간을 쪼개서 배울 필요는
없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하면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었어요.
제가 처음에 알아봤던 학원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로
선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운전을 할 때
마음이 든든하다는 장점이 있었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저렴한 금액으로
배울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곳은 운전을 배울 때 렌트카에서
빌리거나 따로 준비해야하는데, 여기는
연수용 차가 있으니까 내일이라도 당장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드디어 강사님이 집 앞으로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고 그토록 기대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어요.
저희 집 근처는 공터가 많은 편이라서
여유롭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시동을 걸고 악셀이나 페달의
위치와 밟는 방법, 기어 변속을 할 때
알파벳이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P는 파킹상태인데 D로 놓으면 직진을
할 수 있고 N은 중립이에요.
저는 D로 놓는게 자꾸 N으로 놓기도
했는데, 내리막길이나 오르막길에서
N은 위험할 수 있으니 기어를 잘 보고
바꾸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나서 시야를 제대로 확보하기
위해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어떻게
세팅하는지 배웠어요.
나중에 제 차가 생겼을 때에도 스스로
할 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각도를 확인했답니다.
이렇게 기초에 대해서 배우고 난 후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코스를 외우고 교차로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한적한 도로를 돌아보면서
핸들을 어느정도 꺾으면 될 지, 차선을
맞추는 방법 등 본격적인 주행에 앞서
기본을 익히는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법도 몰랐던 제가
주행을 하다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과 1:1로 운전을
배우면 이렇게 계단을 밟아나가듯 하나씩
해나갈 수 있구나, 언젠가 나도 혼자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초보자들은 시내도로를 나갈 때 그렇게
긴장한다고 하는데 저는 기초가 잘
다져진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니 긴장이
조금 풀어진 상태였답니다.
차분하게 도로를 나가보면서 운전을
시작했고 앞에 있는 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도로 상태를 보려고
노력했어요.
시선을 멀리 두고 운전을 하니까
신호등과 차들이 속도도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했고 저도 그에 맞춰서 감속을
하거나 속도를 높이기도 했어요.
처음 보는 교차로는 굉장히 생소했는데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저는 그냥 눈치게임으로 진입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강사님께서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보통 교차로는 직진 차량이 우선인데,
여기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도로마다 룰이 다르기 때문에 얘기만
들었으면 잘 몰랐을텐데 직접 운전을
하면서 배우니까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답니다.
제가 직접 회전교차로를 타보니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돌아갈 때
어디에서 차가 오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서
왜 회전차량이 우선인지 알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표지판이나 도로 표식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하는 날이에요.
주차를 가장 마지막에 배우는 이유는
바로 페달의 컨트롤, 핸들 감는 정도
그리고 좌우 사이드미러와 전후방까지
빠르게 살펴보면서 주차를 해야하기
때문이에요.
그야말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여태까지 배운 것들을 총집합
하여 한번에 활용하는 날이었어요.
T자 주차부터 시작해서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에서 자주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평행주차는 옆차와 가깝게 붙은
상태에서 핸들을 꺾어가며 후진과
전진을 반복해 주차하는 방법을
수차례 연습했어요.
처음에 5번 정도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따라하기 바빴는데 10번쯤
되니 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 과정은
제가 예상한 것 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제대로 배워야만 안전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장롱면허였다면
꼭 연수를 제대로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Jose D. Brown (2024-11-18 오후 12:04:00)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곧장 자차를
마련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드물다고 볼 수 있는데요.
면허는 따는데 한 달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언젠가 내가 운전을 시작할 때,
바로 할 수 있도록 미리 따놓은건데
몇년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니 짐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면허증은 있는데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는 나중에 다시 연수를 받아야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어느정도 기초가 있다면 가족에게
부탁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제가 운전
기초가 너무 없는 상태라서 하나하나 다
알려달라고 하기에는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고나서 쇼파에 누워
핸드폰으로 운전을 가르쳐 주는 곳을
검색해봤어요.
저는 학원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연수를 진행해주는 업체가
많았고 세군데 중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우선 1:1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신다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셨고,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라
프로의식이 남다르다는 후기도 많았어요.
어떤 분들은 개인 업체에서 운전을
배우다가 너무 불친절하고 시간도
마음대로 펑크내서 이 업체로 다시 연수를
받으셨다고 해요.
직접 받아보니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
으로 되어있고 기본이론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중간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까지 세심하게 알려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무시할
수 없었는데, 알찬 10시간을 배우는데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비용은 홈페이지에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었고 자차와
연수용 차량을 반반으로 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죠.
제가 차를 미리 샀더라면 이렇게 연습은
연수용 차량으로 하고 실전 주행이나
주차는 제 차로 해봤을텐데, 아직 자차가
없어서 승용차를 빌려서 하기로
선택했답니다.
연수용 차량에는 종합보험이 모두 가입
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내 자부담
없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내가 조심한다고 해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사고가 날 수
있잖아요.
그럴 때 내 돈으로 처리하면 정말 억울하고
속상할텐데,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등록을 하고나서 부모님께도 말씀드리니
연수업체 잘 고른 것 같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3일 후에 멋진 운전실력을 꼭 보여드리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기대하며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제 기본적인 실력을
체크하시고는 이론부터 기능 조작까지
알려주셨는데요.
주유구를 여는 방법과 핸들을 중심으로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셨죠.
그리고 시트포지션도 제가 페달을 밟거나
핸들을 조작하기 편하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정자세로 하니 전방과 사이드미러를
통해 좀 더 넓게 보여서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동네 한 공원의
주변 도로를 돌아보는 것으로 운전이
시작되었는데요.
시속 30km 정도로 부담없이 서행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40km까지 올려보기도
했어요.
주변에 학교가 있다보니 어린이보호구역
에서는 천천히 감속하면서 주행을
했답니다.
이럴 때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잡아주니 왠지 운전을 잘하는 사람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강사님도 장롱면허라고 하기에는 페달
컨트롤을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어깨가
으쓱하고는 했어요.
첫날이지만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을 탄탄히 다져보는 날이라
여러가지를 배웠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짐없이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께서 가고싶은 곳이
있는지 여쭤보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주행은 제가
가고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주행을 해본답니다.
천천히 교차로에 진입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고, 신호에 맞춰 정차를
할 때에는 표지판을 읽는 방법이나
주행을 하며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
주시고는 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내 눈으로
숄더체크까지 잊지 않았어요.
사이드미러가 모든 도로 상황을 비춰
주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가끔은 사이드미러에 차가 안보였는데
눈으로 보니 바로 옆에 차가 있어서
깜짝 놀랄때도 있었어요.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면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났을 수도 있었겠죠?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안전하게 차선변경도 하고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어요.
남은 30분동안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나가서 속도를 높여보며 주행해봤어요.
80km로 달린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너무 과하게 속도를 내지 않도록 적절하게
고속주행을 해봤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조금 더
복습해보는 날입니다.
주차는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는데요.
후진주차는 학원에서 면허를 딸 때
해봤던 거라서 비교적 빠르게 배울 수
있었는데 평행주차는 쉽지 않더라구요.
처음에 후진으로 깊이 들어간 다음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앞뒤 차들과
라인을 맞추는 연습을 했어요.
핸들을 서서히 풀어가면서 주차하는데
라인에 꼭 맞추면 정말 짜릿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금방 끝난 것 같아 보여도 각각 10번
이상은 연습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도로주행을 30분 정도
한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 운전을 배우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3일만에 이렇게 실력이 팍팍 오를줄은
기대하지도 못했으니까요~!
Cloudustries (2024-11-18 오후 12: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상이 달라지는 10시간
봄이 되면 꽃구경을 하고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는 단풍구경, 겨울에는
스키장을 가는 등 날이 갈수록 저만의
취미가 생겨나고 있어요.
처음에는 집에 있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며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보니 국내에도
맛있는 곳과 체험할 수 있는 계절 스포츠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특히 여름이 되면 한적한 곳으로 가서
수상스키를 배웠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운전을 할 줄 알아서
여기저기 다녔지만 요즘에는 주말에
일을 하고 평일에 쉬다보니 저와 일정을
맞추는 게 어려웠죠.
종종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여행을
가고는 하는데, 제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항상 차를 얻어타는 입장이기도 하고
때로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야하니
불편함이 많았어요.
안그래도 운전을 못하는 게 때로는
신경쓰일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서 나도 운전 실력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에는 중고차도 구매하면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더라구요!
작은 경차라도 하나 뽑아서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사기전에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도 운전을 가르쳐주는 연수 업체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떤 시스템으로
배울 수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꼼꼼하게 알아보니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요.
바로 초보자들에게 인기많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프리랜서처럼 개인이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강사님을 배정받는 것 부터
프로그램 자체가 굉장히 체계적이었어요.
1,2,3일차마다 어떤 수업을 받게 되는지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배정을 받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만 1:1 수업이다보니까 내가 못하는
부분은 더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고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수강생이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거나 혹은 육아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면
늦은 저녁시간만 되거나 혹은 규칙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집 앞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그런 부담이 없었어요.
저처럼 차를 사기전에 연수를 받는
분들이라면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주변에서 차를 빌려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연수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강사님이 어느정도 컨트롤을 해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자차와 연수용 차량을 5시간+5시간으로
나눠서 받아도 되니까 가볍게 문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신나는 마음으로 연수를 등록하고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요.
첫 날에는 부담없이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우는 날이에요.
이론이나 교통법,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익혀보는 시간인데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작동법도
배우고 계기판에 있는 눈금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rpm은 엔진 회전수를 말하는데 3,000
이상을 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페달을 밟아보니 갑자기 출발을 할 때
rpm이 올라가던데 천천히 출발하는
것이 차량에 무리가 가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직진을
하다가 브레이크도 밟아보고 좌회전,
우회전을 해봤어요.
강사님께서는 차폭감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보니 한적한 도로로 나가서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해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강사님의 코칭에 따라서 알려주시는대로
하기만 했는데 어느덧 제가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들뜨는 마음보다는
실전에서 운전을 할 때 필요한 스킬을
집중해서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연수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실전으로 다른 차들과 운전을
하면서 좌회전, 직진, 우회전 전용
차선을 미리 파악하고 운전하는 방법,
신호등을 식별하고 타이밍에 맞춰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을 배웠어요.
차선 변경을 할 때에도 어느정도 안전
거리를 두고 늦지 않게 빠른 속도로
바꾸는 연습을 했어요.
너무 느리게 하거나 혹은 차선을 바꾸고
나서 습관적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경우가 있는데 굉장히 위험하답니다.
주행속도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차선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남자친구랑 고속도로를 갈 때
지나갔던 길이었는데 제가 80km의
속도로 주행을 하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오히려 고속도로처럼 쭉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더 안정감있고 편하더라구요.
고속주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여러가지 도로교칙을 알아야하는
국도 주행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를 가르쳐주시는 날이에요.
전면, T자 후진주차, 평행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요.
전면주차는 전방카메라없이 육안으로
보고 해야하니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어렵지않게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후진주차는 면허 취득을 할 때 연습했던
부분이라 생각보다 쉽게 넘어갈 수 있었고
어려웠던 건 바로 평행주차였죠!
골목길이나 갓길에도 주차를
종종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꼭 배워놓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10시간
강습을 끝낼 수 있었어요.
이번에 중고차로 차를 하나 구매했는데
벌써부터 어딜 갈 지 한달씩 계획을
세워보고 있는 중이에요.
여러분들도 상담을 받아보시고 미뤄왔던
운전을 배워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후 12: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배웠던 찐후기
요즘에는 어린 아이들도 탈 수 있는
작은 자동차 장난감이 인기인데,
저도 어릴 때부터 운전에 대한 관심은
많았어요.
심심하면 아빠가 운전하는 무릎에
앉아 핸들을 잡아보며 운전하는
시늉을 할 정도였는데요.
그러나 막상 성인이 되고나서 면허를
취득할 때에는 운전이 어렵기만 했어요.
필기나 기능은 어렵지 않았는데
도로주행에서 3번이나 떨어지며 매일
집에서 울던 기억이 나네요.
겁이 많고 긴장을 잘 하는 편이라서
강사님이 옆에서 패드로 채점을 하고
제가 운전하는 그 분위기는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어렵사리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는 아예 핸들을 놓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면허를 취득하겠다고
등록해놓은 학원비가 있으니까 어찌됐건
면허증만 따자는 마음으로 끈질기게
도전했었는데요.
그 목표를 이루고 나니 동력을 잃은 것
처럼 운전에 대한 관심도 낮아지고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그렇게 6년 정도 대중교통을 타면서
편하게 살다가 다시 운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바로 캠핑을 알고 나서부터
였답니다.
언젠가 운전을 해야한다고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고 제가 하고 싶은 취미를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라인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후기를 보니
베테랑 강사님이 계셔서 운전을 배울 때
정말 든든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
옆에서 피드백을 주고 평가하듯이
가르쳐주시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할 때
전후방도 함께 봐주시고 핸들을 같이
잡아주시는 등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재밌게 배웠다는 이야기들이었는데요.
몇몇 분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배웠다가 상처만 받고 다시 연수전문
업체로 오셨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더라구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고 배우는 입장이다
보면 내가 궁금해하는 부분도 마음대로
질문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강사님은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누구보다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주신다고 해요.
여기에서 배우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있게 살펴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고 약속한 장소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에요.
직접 학원까지 왔다갔다 하다보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일정이 바뀌기도
하고 무엇보다 왕복 시간때문에 평일에
배우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여기는 강사님이 와주시고 연수받는
시간만 할애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을
계획적으로 세우는 파워J인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의 연수용
차량이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없이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은 운전을
시작하기 전 기본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강사님은 준비해오신 이론 자료와
차량 내 기능 명칭들을 알려주시고
작동법도 여러번 연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코칭을 해주셨어요.
저도 기본 정도는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
보니 대부분 잊고 있었더라구요.
핸들을 놓은지 오래되신 분들이라면
첫날은 내가 애매하게 알고 있던 부분,
몰랐던 점들을 다시 익혀보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와이퍼, 방향지시등, 주유구 체크 등
차량 내부에 있는 부분들을 한번씩
살펴본 다음에는 한적한 도로부터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운전은 막상 시내도로로 나가는 것과
집 근처를 먼저 돌아보고 시작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하나씩 해나가는 단계형
수업이 저에게는 잘 맞았어요.
도로에 있는 표시, 표지판, 점멸등
사거리에서 횡단보도가 있으면 일시정지
후 출발하는 점까지 다양한 운전지식을
쌓을 수 있는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가장 먼 거리의 도로를 달려보는
시내연수 시간이에요.
저는 면허를 딸 때에도 도로연수는
3번이나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신경써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교차로중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 것은
바로 비보호좌회전이었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어려워했던
부분이었는데 초록불일 때 맞은편에 차가
안오면 좌회전을 해도 되더라구요.
보통 신호만 보기 바쁜데 위에 있는
비보호표지판을 미리 체크한다면
좋겠죠!
강사님은 제가 부족한 부분을 쏙쏙
짚어주시면서 유턴, 회전교차로 등
다양하게 알려주셨어요.
제가 애매하게 알고 있는 부분들은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운전은 그렇게 하다가는 사고가 생기게
되고 나 뿐만 아니라 동승자에게도
피해가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항상 강조하셨어요.
덕분에 모르는 부분은 제가 꼭 질문을
해서 여쭤보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기로 하고 통행료를 결제한 다음
달려봤어요.
저는 2~3차선을 위주로 주행했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다른 차들을
제껴서 가지 않는 이상 타지는 않았어요.
고속도로도 미리 타보면 좋을 것
같았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서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에요.
도로주행을 하고나면 이제 혼자서
운전하는 게 어렵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주차가 관건이랍니다!
주차를 하지 못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해도
혼자 운전하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 주차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면, T자 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요.
혼자서 하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공식을 적용해서 배우니 훨씬 빠르게
주차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부족한 부분은 한번 더 도로주행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강사님과 하루에 1시간은 꼭 운전을
연습하기로 약속하고 3일간의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연수를 받고나서도 운전을 매일처럼
연습했고, 이번 주말에 자차를 사러가기로
했답니다!
이 모든게 다 친절하신 강사님이 계신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에요.
전화,카톡으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궁금한 점들은 언제든 문의해보세요!
Karmawheels (2024-11-18 오전 11: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단기연수로 배울 수 있는 곳
예전에는 대학을 다닐 때 친구들이 같은
지역에 있다보니 만나는 것도 불편하지
않고 항상 비슷한 동선으로 다녔어요.
학교에서 집까지 그리 멀지 않았고
도서관이나 카페도 집 주변에 있는
편이었는데요.
그러다가 취업을 하고나서 다들 각지로
흩어지고, 결혼을 하거나 혹은 한번씩
만나게 될 때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었어요.
그럴 때 마다 다른 친구들이 차를 얻어타고
가거나 저 혼자서 버스를 타고 가야했는데
그렇게 다녀오면 주말이 뚝딱 가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모임이 끝나고 나서
바로 출발할 수 있고, 1시간~1시간30분
거리라서 그리 멀지 않아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었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터미널이나 기차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있고 미리 가서 기다리다보면 2~3시간
저도 걸리고는 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고
될 수 있으면 소형차라도 구매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분들은 일단 차를 사고 혼자 천천히
운전하면서 익혀보는 것도 좋다고
하시지만, 저는 자차가 생기면 바로
출퇴근도 해야하고 모임도 가야하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잘 가르쳐주시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 중에서 제가 비교해보고 등록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운전을 배우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시간이잖아요.
퇴근하고나서 학원까지 갔다가 운전을
배우고 돌아오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다음날 출근하는 것도 걱정되고는 해요.
그런데 이 업체는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집에서 준비하고 바로
내려가면 된답니다.
강습이 끝나고 나서 집 앞으로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다음날 출근에도
큰 지장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고
등록을 하게 된다면 평일, 주말 언제든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제가 상담을 받으면서 느꼈던 건
합리적인 가격은 기본이고, 수강생에게
맞춤으로 진행한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강사진들이 워낙 풍부하고 100%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친절하시고 시간도 엄수하신다고
해요.
참고로 여성강사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여대생,주부,직장인분들도 편하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답니다.
실력있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게 되는데요.
주행보다는 여러가지 기본 장치들의
명칭이나 작동법을 먼저 익힐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이런 기능들은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하면서 작동해봤어요.
강사님은 명칭과 조작법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예시도 들어주셨답니다.
그 외에 이론도 알려주시고 요즘 바뀌게
되면서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할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강사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하마터면 모르고 시작했다가는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집 근처의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학교나 공원주변이라서 한적하고
복잡하지도 않았는데요.
첫 날이라 운전을 할 때 브레이크나
악셀을 부드럽게 밟는 방법, 방지턱이
있을 때 어떻게 넘어가야하는지 등을
배웠어요.
확실히 브레이크를 잘 잡으니까 주행이
조금 더 부드럽더라구요.
강사님은 커브를 돌 때에도 핸들을
같이 잡아주시면서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하는지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강사님이라서 그런지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마음껏 여쭤보고 그에 대한 시원한
답변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위해 시내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리며
네비를 보면서 차선변경도 해보고
다양한 교차로도 만나게 되는데요.
우선 저는 저희 회사를 목적지로 찍고
네비를 보면서 출발했어요.
집 앞에서 왕복 8차선 도로로 나가니
손에 땀이 나면서 긴장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마다
좌회전, 직진차선, 우회전 전용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셨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에는 미리
차선을 체크하고 가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강사님은 그 뿐만 아니라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할 때 제가 헷갈려
하는 부분을 제대로 짚어주셨어요.
유턴을 할 때 어떤 곳은 좌회전 차선,
어떤 곳은 보행자 신호에 가기도 해요.
각자 도로마다 유턴하는 타이밍이 다른데
바로 표지판을 보고 알 수 있죠!
그런데 표지판에 아무것도 없다면??
바로 차가 오지 않는 타이밍에 유턴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더라구요.
면허를 딸 때 얼핏 배웠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니 잊어버렸던 내용을
강사님이 하나하나 짚어주시니 새롭게
배우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할 때 안전
거리를 확보하고 깜빡이를 킨 후
진입하는 것을 여러번 연습했어요.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 마음이 든든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고 고속운전으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전면, 후진, 평행, T자 주차를 알려주셨고
핸들을 몇바퀴 돌려야 하는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각도를 맞추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골목길에서도 많이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익혀두신다면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나서는 실제로 주차장에서
테스트도 해보고 골목길에서 주차도
해봤어요.
시간이 좀 더 여유있게 남아서 집 근처
자동차 전용도로로 나가서 신나게
고속주행도 해봤답니다.
시내도로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속도를
높이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정속주행의
감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위주로 복습을 하고 마치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생에 꼭 맞춘
1:1 수업이라서 더욱 심도있고 꼼꼼하게
배워볼 수 있어요.
연수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라 이렇게
기초부터 4가지의 주차까지 10시간만에
배울 수 있는 속성 프로그램이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Lagoonlife (2024-11-18 오전 11: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곳
출퇴근을 하면서 큰 불편함이 없다고 해도
자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바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유명한 집순이라서 회사에 있는
시간 빼고는 늘 집에서 여유를 즐기고는
했는데요.
sns를 보고있으면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예쁜 카페도 가고 저녁 데이트를 즐기며
소소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카페를
봤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 1시간인데
자차로 가면 20분이라서 내심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운전면허가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1~2시간 정도 단기 렌트를 하거나
혹은 부모님 차를 빌려서도 다녀올 수
있는데요.
그러나 장롱면허라서 혼자 운전을
하기가 정말 고민되더라구요.
예전에는 회사에서 신입이라 적응을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연습을
미뤘는데 이번 기회에 도전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수를 통해 운전실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다녀보자! 라는 목표도 세웠답니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정말 많았고
프리랜서 운전연수 강사, 학원, 실내
운전연습장 등 선택의 폭이 넓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알아보면서 느낀 건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어떤 곳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고
또 다른 업체는 가격은 비싸지면
강사진이 유능하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믹스해서
제 마음에 쏙 든 업체가 있어서 바로
후기부터 살펴봤어요.
실제로 운전을 배웠던 수강생들이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기 때문에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었죠.
가장 많은 것은 바로 친절한 강사님과
수업 구성이 너무 알차서 좋았다는
평이었어요.
아무래도 강사님이 정식으로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기 때문에
친절함과 프로정신이 확실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게다가 이렇게 좋은 연수 프로그램이
과하게 비싸다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으로 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1시간에 5~6만원 하는 곳보다 훨씬
저렴했고 강사님이 집 앞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저 또한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상담을 받아보니 모레부터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10시간
3일 코스를 선택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이론,
교통법, 기능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물론 평소에 운전을 하시면서 이 부분을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은 가볍게 짚고
넘어가고 본격적인 시내도로를 나가게
될텐데요.
저는 오히려 바로 운전을 하지 않고
기초부터 가르쳐주시니까 마음이 정말
편하고 부담이 없더라구요.
운전을 쉰 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이론적인 부분도 새롭게 느껴지고
게다가 제가 면허를 땄을 때와 다르게
이슈가 되는 교통법들도 많았어요.
교통법을 잘 준수하기 위해서 귀담아
듣고 기능을 조작하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핸들을 정위치하고 기어변속, 페달의
위치, 시동거는 방법, 좌우 방향지시등
작동과 경고등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몇 번 반복하면서 어느정도 익혔다고
생각이 들면 천천히 차선을 맞추고
직진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동네 도로를 돌아보면서
신호등에 맞춰 서행을 하거나 천천히
출발하는 연습을 했어요.
저희 집 근처는 도로 곳곳에 파여있는
홀이 많았는데 그 부분은 감속을 해서
천천히 지나가거나 되도록 피해가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방지턱도 마찬가지였는데, 차량 하체에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서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차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꿀팁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집 근처에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고속주행을 해보고
빠져나와서 시내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7~80km 속도로 달려보면서 정속으로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집에서 ic가 멀어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려봤는데 만약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충분히 진행해볼 수
있어요.
차를 타고 타 지역으로 많이 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배워보시는 게 좋겠죠?
그리고나서 시내도로를 나가보며
유턴, 비보호좌회전, 그 외에 다른 교차로
들도 배우게 됩니다.
유턴은 표지판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없는 곳에는 순간 멘붕이 오기도했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없으면 유턴을
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더라구요!
그리고 비보호좌회전도 제가 헷갈려
했던 부분이었는데 초록불 신호에 차가
없으면 좌회전을 해도 된다고 해서
잘 살펴보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뒤에서 빵빵대고 저는 멘붕이 오고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할 것 같아요.
그러나 실제로 주행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니까 하루 내내
주차를 공부하는 걸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T자주차,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유형을
배우게 된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면 혼자서 충분히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거죠.
학원에서 배우고나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1대1로 실력을 메꿔주시기
때문에 면허를 따고 한번 더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라고 해요.
저도 주차는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고 양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후방카메라까지 체크하며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포기하지 않고 여러번 연습하니
다양한 주차법을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애매하고 어려운 부분들은 꼭 짚고
넘어가서 자신있게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8 오전 11: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우리 아이를 위해 시작한 운전
스무살이 되었을 때 성인이 되었다는
기분에 패기있게 도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증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어린 나이에 일상에서 그다지
필요하지 않는 상태에서 면허증을
따다보니 실제로 운전할 기회는 많지
않았어요.
가끔 부모님과 여행을 갔을 때 한 두번
정도 해본게 다였고 시내운전은 더더욱
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결혼 후 한참 지나서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며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전에는 육아를 하느라 집에만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크다보니
뮤지컬, 연극, 전시회 등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주말에도 종종 출근하는 남편과
일정이 맞지 않으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서 편하게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하도 운전을 안한지가 오래되어
바로 시작하는 것 보다는 전문 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집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제가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두고
저녁시간에 운전학원을 다니기에는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보통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직접 찾아가
연수를 받아야하는데, 이 업체는 저와
강사님이 시간을 맞춰서 정하면 되기에
아이가 등원하고나서 여유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평일이나 주말에도 강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정이 불규칙적인 분들일수록
더욱 좋은 연수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연수를 받으면서 혹시나 사고가
날 경우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이 필요했는데, 업체에서
연습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승용차나 suv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저는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3일간 배우는데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일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강습을
받기로 했어요.
1일차에는 기본적으로 기능을 조작하는
방법과 기초 이론, 교통법, 간단한
도로운전을 주행해보는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부터
바로 실전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마다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체크하고, 그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는 형식인데요.
저는 실력이라고 할 것 조차 없을 정도로
운전은 아예 다 잊어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이론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기
시작했어요.
강사님은 워셔액과 와이퍼의 작동법,
그리고 방향지시등과 경고등까지
차례대로 알려주셨어요.
페달의 위치로 가르쳐주셔서 발로 살짝식
밟아보기도 했고 대략 기본 장치들을
배우고나면 이후에는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한적한 도로로 나가본답니다.
처음에는 기어를 D로 놓자마자 밟지도
않았는데 차가 앞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 조절해서 운전을
하는게 포인트였죠!
브레이크는 잘 다루기만 하면 부드럽게
주행하는 실력이 저절로 키워진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밟아주니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여러가지 교차로를 경험해보는
날이에요.
집에서부터 골목길을 나와서 시내도로로
나가는데, 이렇게 신호등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나 든든했고 직진과 좌회전 신호도
잘 구분해서 주행했답니다.
그러다가 비보호좌회전을 만났는데
초록불 신호에 반대편 차량이 오지
않으면 좌회전을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멀리서 오는 차량이라고 해도 좌회전을
하려고 보면 벌써 가깝게 느껴지고는 했고,
너무 무리하게 시도하지는 말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처음 마주치는 교차로들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차근차근 룰을
설명해주시니 점점 익숙해지면서
처음보다 더 능숙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보통 앞뒤 차량까지 잘 살펴보면서
운전을 해야하지만 시내도로를 처음
나가보는 날이라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방을 주시하면서 룸미러를 보는
여유가 생겼고, 운전이 재밌게 느껴질 때
수업이 마무리되면서 아쉽기도 했죠.
그래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 공식을
따라해보며 주차 실력을 높여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주행은 다른 차들과 비슷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주차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차를 긁어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강사님은 후진 주차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셨어요.
주차를 배우고나서 도로주행을 연습
해볼겸 시내도로로 나가서 동네 대형
마트 건물로 진입했어요.
나선형 코스로 들어간 후에 지하 3층에서
후진주차 연습을 했는데 강사님의
가이드 없이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주차를 하다가 도중에 라인을 잘못
잡았을 경우 어떻게 수정할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더욱 수월하게 주차를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3일만에 마스터 할 수
있었네요.
혼자 운전을 배우기 버거우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시길
추천드려요!
Jeanne C. Giusti (2024-11-18 오전 11: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로운 일상의 시작
이제는 차가 없던 이전의 삶을 생각하면
어떻게 다녔나 모를 정도로 운전하고 나니
모든게 편해졌어요.
출퇴근시간도 반으로 줄어들었고
날씨가 궂은 날에도 뽀송뽀송하게
다닐 수 있었죠.
예전에는 한 가방 무겁게 소지품을 넣어
다녔는데, 차가 있으니까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없더라구요?
한가한 주말에는 드라이브도 떠나고
근교에 있는 맛집과 예쁜 카페를 찾아
다니는 게 취미가 되었는데요.
저는 얼마전만 해도 내 인생에 운전할
일은 없을거라고 호언장담하던
장롱면허였어요.
취업을 하기전에는 회사생활로 바쁠 것
같아서 미리 운전면허증을 취득했었는데
자차가 없다보니 운전을 안한 지가
1~2년이 되다가 벌써 8년째 장롱면허가
되어버렸죠.
그러다가 우연히 아빠가 차를 바꾸게
되시면서 이전에 타던 차를 저에게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차를 공짜로 얻는 기회니까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아빠를 옆에 태우고
운전연습을 해봤는데 30분도 안되서
포기했답니다.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아빠가 깜빡이 켜라, 경고등 눌러라,
브레이크 밟아라 하는 말들을 제대로
이해조차 못했던 거죠.
이 상태로는 운전을 새로 배우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셨고 내일이라도 당장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하며
찾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커리큘럼을
잘 살펴보고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는데 후회가 없어요.
저는 운전연수라고 하면 도로연수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기본 이론부터 심지어
주차까지 모두 다 알려주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동안
진행되고, 3일이나 4일만에 끝나기에
시간에 대한 부담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아빠한테 차를 공짜로 양도받는데
이정도 연수 비용은 내가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얼른
등록했답니다.
1일차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도착하셨다고 해서 집 앞으로
나가 인사를 나눈 후 차에 올라탔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강사님께 며칠 전 아빠와 운전연수를
해보려고 했는데, 기능을 몰라서 30분만엥
포기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저는 기초 이론부터 도로교통법,
차량 내 기능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워셔액을 넣을 때 본넷을 여는 방법,
주유구 확인하기, 시트포지션은 다리와
팔의 각도를 생각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세팅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와이퍼, 방향지시등, 경고등도 작동해봤고
더 자세한 활용법은 가볍게 동네 도로를
돌아보는 것으로 익힐 수 있었어요.
아직은 속도를 높여서 쌩쌩 달리기보다
천천히 서행하면서 주행의 감을
익혀보기로 했어요.
1:1 수업이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집중해서 배우고, 진도에 쫓기지
않고 유연하게 조절하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사실 첫날부터 주행을 시작하면 어쩌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가며 배우니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자주 가던 길을 운전하니 저에게는
익숙해서 좋았고, 브레이크 밟는 연습이나
커브를 돌 때 핸들을 어느정도 꺾어야
하는지 익힐 수 있었던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으니 이제 시내
도로로 운전을 하러 가는 날이에요.
한적한 동네 도로와 다르게 차들도
많고 이제는 50~60km로 속도를
높여야했는데요.
네비를 보면서 차선을 바꿔야 할 때,
혹시나 옆에서 오는 차량은 없는지
전, 후방 차량 간격을 잘 체크하면서
주행했어요.
강사님께 차선변경이 어렵다고했더니
어느 타이밍에 진입해야 할 지,
바꾸고나서 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는
것까지 체크를 해주셨어요.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거리를 체크하고
진입해야하는데 긴장하고 겁이
많다보니 고민하는 사이에 타이밍을
놓치고는 했죠.
그럴 때 강사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변경을 시도하니 한번이 어려웠지
그 이후로는 조금씩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하면서 배운 도로들도 헷갈렸던
부분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비보호좌회전에 대한 개념이나
유턴을 할 때 표지판을 살펴보고
하는 법, 표지판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가장 큰 산이라고 생각했던
도로연수를 잘 마치고 나니 정말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었어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 순으로 배웠는데
후진주차를 할 때에는 사이드미러와
전후방 체크, 그리고 후방카메라까지
살펴보면서 주차했어요.
오른쪽으로 감았다가 다시 서서히
풀어가면서 후진을 했는데 여러가지
기능을 동시에 활용하는게 주차였어요.
그리고나서 배운 평행주차는 후방
카메라보다는 사이드미러를 통해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앞뒤 차선에
맞추는 게 중요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감으로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주차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주차공식을 알려주셨어요.
세가지 주차를 배우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그저 아빠에게 양도받은 차를
운전하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었지만
하나씩 해나갈 때 마다 운전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3일의 연수가 끝난 후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3일만에 해결할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일찍 배울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답니다.
친절하고 실력있으신 강사님덕분에
저는 이제 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인생을
즐기고 있어요!
운전을 배우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신 후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Tamara D. Davis (2024-11-18 오전 11:25:00)
벌써 3월이 돌아왔어요~
이제 봄 날씨가 곧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추웠던 겨울이 지났으니 저도 방 안에서 벗어나
좀 더 활기찬 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저는 추운 겨울을 싫어해서 별다른 약속도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이제 차도 생기고 날씨도 따뜻해졌겠다
밖에 좀 나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차를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상세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지난 번에도 제가 차를 샀다고 말을 하니까
어떻게 차를 사게 되었는지 어떤 식으로 운전 연습을
했는지 궁금해 하시는 이웃분이 계시더라고요.
이게 저도 운전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참 궁금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들을 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말씀을 드리면
솔직히 계기라고 할 것도 없는게
충동적인 결정에 가까웠어요.
제가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만난 동기들 중에 차가 없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거예요.
거기에서 꽤나 충격을 먹었죠.
남들과 저를 비교해서 무언가를 살 필요는
전혀 없지만 괜히 내가 뒤쳐졌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그것 때문에 충동적으로 구매를 한 건 아니었어요.
그렇게 한 번 충격을 받은 후부터는
그냥 나도 운전을 하고 싶다, 내 차 가지고 싶다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올해 초쯤에
엄마께서 더 늦기 전에 너도 차를 사야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마침 친척분 중에 차를 새로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 차를 중고차로
팔려고 하신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 차를 제가 중고로 구입하면
어떻겠냐는 말이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오 괜찮은데~ 싶더라고요.
어차피 첫 차는 중고차여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알고 지내는 분의 차를 구입하면
적어도 진짜 이상한 차를 살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때 그렇게 머릿 속 계산을 모두 마치고
엄마께 제가 그 차를 구입하겠다!! 라고
당당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차를 사기로 결심한 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운전을 안 한 지가 너무 오래 된 거예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수 업체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등록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 과정은 아주 순조로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못해서 연수 강사님의
애를 먹였다는 것만 빼면 모두 순조로웠죠 ㅎㅎ
그래서 강사님이 잘 가르치시고 경력도
많으신 분이셨던 덕에 진짜 답 없던
제 운전실력도 많이 살아날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정도 잘 하게 된 것만 해도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강사님이 진짜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원래 운전을 가르칠 때 친절하게 가르쳐 주기가 어렵잖아요.
운전할 때 워낙 안전이 중요 하기도 하고
실수를 여러번 하다 보면 위험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긴 하거든요.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도
강사님이 엄청 무뚝뚝 했지만
다들 그냥 안전을 위해서 그런 거겠거니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기준으로 엄청 친절하셨어요.
뭐 하나를 알려줄 때도 되게 꼼꼼하게 알려 주셨고
제가 실수를 한다고 해도 너무 다그치는 게 아니라
그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차분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보통 사람마다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너무 화내고 다그치면서 배우기 보다는
좀 차분하고 하나하나씩 천천히 가르쳐 줘야
더 잘 배우는 스타일이거든요.
결론은 너무 좋았고 추천한다는 말을
여러분께 해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연수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차를 산 이후에 연수를 받아서
자차로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어차피 운전을 할 거면 앞으로 계속 탈
본인 차량으로 연습을 하는 게 좋으니까
타이밍 좋게 차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운전 연수는 10시간 일정으로 받아 보았는데요.
선택지가 사실 10시간, 20시간 이렇게
10시간 단위였거든요.
근데 10시간 정도 받으면 딱 적당하게
기초적인 부분들을 다 배우고 연습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인 것 같아요.
저도 제가 봤을 땐 평균 이하의 운전 실력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저에게도 충분한 시간이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페달을 밟는 것부터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진짜 다시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기본 조작 방법들을 다시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실전 도로에 나가는 건 오랜만에라 엄청
두근거려서 자세를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강사님께서 어떻게 자세를 고쳐 앉아야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ㅎㅎ
첫 날에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천천히 진도를 나갔어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저희 동네 시내가 진짜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저희 부모님과 갈 때에도 막 차가 너무
막혀서 차를 가져간 걸 후회할 때도 있을 정도인데요.
그만큼 저한테는 어려운 도로였어요 ㅠㅠ
운전을 하는 내내 여길 내가 운전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일수록
연습을 많이 해 놔야 나중에 진짜 필요할 때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2일차까지 부지런하게 주행 연수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거의 주차 연습을 위주로 받았어요.
주차를 이렇게 하루에 몰아서 하니까
집중도 잘 되고 좋더라고요.
주차까지 안전하게 잘 배우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었네요!!
Luckytronics (2024-11-18 오전 11:23:00)
이렇게 쉬웠으면 빨리 배울걸 그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일상에서 차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되었는데요.
특히 교통이 불편한 지역으로 가거나
혹은 출퇴근 거리가 멀다면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해서 갖고 있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특히 차가 있으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직장의 폭도 훨씬 넓어지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운전은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4년간 장롱면허로
살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면허증을 딸 때 연수도 몇 번
떨어진 상태라서 자신감이 떨어져서
운전을 멀리 하기는 했거든요.
면허만 있지 실력은 초보운전자보다 더
못한 상황이라서 언젠가 배워야 할 기회가
된다면 그 때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늘 미뤄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마침 회사 동기가 이번에
3일동안 연수를 받아서 자차를 샀다고
하더라구요.
퇴근길에 한번씩 저를 태워주고는
했는데 저처럼 장롱면허였다가 이렇게
며칠만에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고 하니 어떻게 배웠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동기가 추천해 준 업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떤 곳인지
찬찬히 살펴봤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방문해주는
시스템이라는 점이었어요.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퇴근하고 나서도 시간에 대한 부담없이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연수용 차량이
있다는 게 좋았는데요.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게다가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아까운 내 돈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었어요.
내일이라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뜨기도 하고, 오랫동안 미뤘던
연수를 드디어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얼른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는 10시간 3일 과정을 수강하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습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었어요.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만 결제하면 추가로
때마다 돈을 낼 필요가 없었어요.
어떤 곳과 비교해보더라도 이정도
커리큘럼에 이만한 가격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담을 받아보니 모레부터 바로 연수가
가능하다고 했고, 평일 이틀, 주말 하루를
이용해서 총 3일을 예약했죠!
만약 일정을 픽스했다가 개인 사정이
생기면 24시간전에 연락을 드려서
다시 조율하면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도로주행을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표지판 식별과 차선 유형에 따라서
주의해야 할 점 그리고 교통법에 대해
알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저는 차량 내에 있는 기능조작이
정말 약한 편이었어요.
방향지시등과 경고등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한참을 생각하고
조작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각도에 맞춰서
세팅을 해야만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양 옆, 뒤에서 오는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나중에 차를 사더라도
이런 기능들은 직접 조정하고 작동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셔서 집중해서 배웠어요.
시내까지는 못나가지만 천천히 아파트
주변의 도로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학교 근처라서 어린이보호구역도 있고
방지턱도 많았는데요.
그럴 때 마다 브레이크를 천천히
부드럽게 잡아가면서 감속할 수 있었어요.
첫 날부터 바로 도로주행을 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기본을 잘 다질 수
있는 시간이 있다보니 천천히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2일차에서는 1일차에서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정속으로 속도를 내는 방법과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더욱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직접 도로를 나가보며 운전을 해보니
이해가 쉽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는
룰을 잘 몰라서 앞차만 따라가기 바쁜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데 정확한 도로지식이 없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강사님에게 질문하면서
꼼꼼하게 배웠어요.
이번에는 시내도로를 벗어나서 제가
톨비를 부담하고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운전연수를 하면서 고속도로는 꼭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타지로 가야 할 기회도 종종 있는데
기왕이면 이번에 배워보는게 좋잖아요!
통행료를 결제하고 달려보면서 이제는
9~100km로 속도도 내보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고 하길래 2,3차선으로
많이 달렸어요.
이렇게 고속으로 주행을 해보고 나니
시내로 나갔을 때 오히려 더 안정감있게
속도를 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 때문이랍니다.
도로에 있는 표지판까지 꼼꼼하게
배우면서 시내도로 연수를 마칠 수
있었어요.
마지막날에는 주차를 알려주셨는데요.
후진, 전면, 평행주차 이 3가지를
집중적으로 코칭해주셨어요.
후진주차를 하면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먼저 익힌 다음, 전면주차를
해보니 훨씬 쉽더라구요.
골목길에서도 차를 대기가 쉽도록
평행주차를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10번 넘게 반복연습을 했어요.
다른 차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앞, 뒤
차량과 라인을 맞춰서 주차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주차를 하다가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여러가지 꿀팁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고
이제 주차는 누구보다 자신있게
할 수 있어요.
10시간 3일 강습을 통해서 드디어
저만의 자차를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제 취미는 드라이브가 되었을만큼
운전을 제대로 배웠어요.
여러분들에게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Rebecca W. White (2024-11-18 오전 11: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있게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
이번에 제가 꿈에 그리던 SUV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캠핑과 차박을 너무 좋아해서
그간 생각만 했었는데 마침 눈여겨보던
중고차업체에서 좋은 SUV 매물이
있어서 덥썩 계약을 하게 되었죠.
저는 평생에 있어서 자차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자였기
때문인데요.
저에게 있어서 운전면허증은 화장대 서랍
한켠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는 존재였어요.
그런데 저보다 늦게 면허를 땄던 사람들도
벌써 차를 몰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거
보니 내심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사기전에 우선 운전실력부터
갖추자는 생각이 들어서 연수업체부터
알아봤어요.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한테 부탁하는걸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운전만큼은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는데요.
정말 다양한 업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격과 연수시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만약 수업이 한달정도 길어지게 된다면
하루에 운전을 배우는데 있어서 시간적인
부담은 없겠지만 너무 늘어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업체는 하루에 2시간이나 혹은
3시간씩 해서 3일이나 4일만에 마무리가
되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서
꼭 여기에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우리가 공부를 할 때에도 성적이 팍팍
오른다는 1대1 과외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비싸게 되면 주저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아마 운전연수를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알아보면 아시겠지만 이 가격이 다른 곳과
비교하더라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는
것을 아실거에요.
제가 알아봤던 저희 집 근처 운전학원은
2배여서 부담되었거든요.
게다가 저는 차를 구매하기 전이었는데
자차가 없는 상황에서도 강습을 받는건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습용 차량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배울 수 있어요.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에 대비해서 혹시나
접촉사고가 있더라도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답니다.
연수를 해주는 업체는 많은데 이렇게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는 곳은 별로 없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선택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간단한 테스트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는 면허를 딴 지 10년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핸들을 잡는 것도 너무 어색했고
악셀과 브레이크가 어디 있는지 찾는 것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언제 마지막으로 운전을
했는지, 간단한 테스트와 함께 이론부터
다시 배우는 것으로 강습 방향을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해주신 자료로 이론적인
부분을 가볍게 짚어보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다뤄볼 수 있었어요.
페달의 위치와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감을 익혀보고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의
작동방법도 배워봤어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배웠던 기능들을
활용해봤는데 특히 페달의 감각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브레이크와 악셀을 적절히 밟아가면서
운전을 하니 갈수록 더욱 부드러운 주행을
할 수 있더라구요.
강사님께서도 방지턱을 넘거나 혹은
교차로를 만나 천천히 서행을 해야 할 때
악셀 감각이 좋으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기능에 대한 강조를
여러번 하셨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해진 코스들이
없고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가볼 수 있어요.
당장 내일이라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해주시기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출퇴근길이나 혹은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정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주행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교차로에 나가자마자 저는 유턴을
만나게 되었어요.
유턴은 표지판에 적혀있는 표시를 보고
좌회전 신호에 유턴을 해야하는지 혹은
보행자 신호가 있을 때 해야하는지
먼저 파악하고 가야하는데요.
만약에 별다른 표시가 없다면 맞은편에
오는 차만 없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초록불일 때
맞은편에 오는 차가 없으면 좌회전을
할 수 있었어요.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실전에서 직접 해보려고 하니 저 멀리
있는 차도 굉장히 가깝게 느껴지고
반대로 가까운 차량도 굉장히 천천히
오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제 뒤에 서있는 차들 때문에
급하게 쫓기듯이 운전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사님께서는 개의치
말고 안전을 가장 우선을 생각하고
운전하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초보 운전일수록 이렇게 여유가 없는
편인데, 강사님께서 멘탈 케어를
잘 해주시는 덕분에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인데요.
요즘에는 센서나 카메라, 서라운드 기능
등 주차를 너무나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이런 옵션에 의지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차를 운전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있게 주차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고 전면주차, 후면,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 강사님이 알려
주시는 공식대로 하나씩 해나가니까
복잡하지 않고 이해가 되면서 다음
주차를 배울 때 응용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늘릴 수 있었어요.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구나 싶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운전연수는 3~4일 정도로
배우는 것을 선호하실텐데요.
그럴수록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업체를 통해 강습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이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만 있다면
걱정없겠죠?
상담을 받아보시고 나에게 꼭 맞는 업체로
결정하셔서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18 오전 11: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에게 3일간
운전을 배운 후기
취업준비를 할 때에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채용공고를
보니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더 유리하다는 것을 느끼고 그간 모아왔던
비상금을 털어서 운전학원을 등록했어요.
자격증 취득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이력서에 활용만 했을 뿐
제 면허증은 장롱속에 콕 박혀서 점점
존재가 잊혀져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취업을 하고 어느정도 적응을
하다보니 이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었지만 평소에
내가 다시 운전을 해야한다면 그 때에는
꼭 연수를 새로 받아서 자신있게 운전을
할거라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가격도 적절하고 무엇보다
수업을 굉장히 체계적으로 해주는 곳,
늦은 저녁시간에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후기가 좋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커리큘럼은 10시간 기준이 공통이었고
상황에 따라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하루에 1시간
이라도 운전을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3일반을 듣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진행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은 어떤 차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원하는
차종을 고르면서 가격도 같이 살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에 차를 구매하시다보면 이것저것
부대비용까지 많이 나가다보니 연수를
새로 받는 걸 주저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
그런데 기능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거나
혹은 운전실력이 미숙하고 도로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운전을 시작하게
된다면 사고가 나면서 더 큰 피해가
생기기도 해요.
운전연수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워서
자신있게 차를 몰 수 있도록 해주고,
그간 잊고 있었던 차량 기능들을 세심히
체크해주고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주행이 부족하다면 도로주행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고,
내가 주차하는 게 어렵다면 다양한 주차법을
익혀볼 수 있답니다.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내 진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모범생이 되기 위해 1:1 과외를
받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누군가와 비교할 것 없이 오로지 나
스스로의 발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강사님께서도 연수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을 여쭤보면
단답형으로 정답만 말씀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가 쉽도록 알려주신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맞춤 교육으로
진행해주시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방문해주셔서
수업을 진행해주세요.
우선 몇가지 질문들을 하시면서 제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체크해주셨고 이론적인
부분은 문제없으나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 작동법은 많이 잊은 상태라서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강습받기로 했어요.
계기판에 뜨는 신호들은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차량 내에 있는 다양한 버튼
들과 계기판에 표시된 정보들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기본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복습을 할 수 있었어요.
집 근처의 도로를 서행하면서 천천히
달려봤고 좌우 회전을 하면서 회전을
크게 하되 유도선에서 벗어나지 않게끔
신경써서 주행했어요.
강사님께서는 보통 앞만 보고 가기에도
바쁜데 도로 유도선까지 살펴본다니
운전감이 좋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왠지 더 잘하고 싶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강사님이 주시는 피드백들은
꼼꼼히 이해하고 수용해서 제 것으로
만들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집중했답니다.
운전강습은 늘 혼나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칭찬받고 제가 즐겁게 운전을
하니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운전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이제는 정말 실전다운 강습을 받을 수
있었고 제가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에 찍고
출발할 수 있었죠.
처음에는 좌회전 차선과 직잔 차선을
미리 구별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차선변경도 어려워하는 편이라서 멘붕이
오기도 했어요.
정답은 피드백을 받아들이면서 꾸준히
반복하는 것 뿐이었답니다.
다시 되돌아오면서 만났던 도로들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건 바로 회전교차로
였어요.
강사님께서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처음에는 다른 교차로를
생각해서인지 반대되는 규칙이 이해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회전하는 차량을 보내고
제가 진입해보니 다른 교차로와 달리
원형으로 된 회전교차로라서 시야가
한정되어 있더라구요.
진입하는 차량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운전을 하다가 사고날 가능성이 높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왜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 점멸등 사거리,
사거리, 오거리 등 다양하게 배우면서
점점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공부하는 날이었어요.
저는 후진주차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보니
갓길에 주차된 차량도
생각보다 많았고 골목길에는 말할 것도
없었죠.
전방과 좌우를 잘 살펴보면서 멀리서
오는 보행자는 없는지, 요즘에는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후방에 더욱 신경쓰면서
주차를 했답니다.
이렇게 3일간 운전을 배우면서 이렇게
생각보다 간단한게 끝날 줄 알았다면
일찍 배울걸!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강사님도
친절하고 유능하신 분으로 선택할 수
있었고,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이제는 제 취미 중 하나가 되었는데,
즐거운 일상을 기대하고 싶으시다면
꼭 업체를 통해 새로 운전을 배워서
자신감있게 시작해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18 오전 10:59:00)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생각지도 못하게 제 차가 생겼어요.
어떻게 된 일이 냐면 원래 저희 아빠가 타시던 차가
십 년도 더 된 오래된 차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차를 바꾸고 싶으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결사 반대를 하신 거죠.
하지만 아빠는 너무나도 차를 바꾸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 차가 없는 저에게 차를 처분 하는 형식으로
떠넘기고 본인의 차를 새로 구입 하기로
마음을 먹으셨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도 나쁜 게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차는 사야 되는 거고
이왕 살 거라면 최대한 저렴하게 사는 게 좋잖아요.
제가 차에 큰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중고차라도 상관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빠가 다시 차를 제가 물려 받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저에게 큰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한지 너무 오래 되었다는 거예요.
사실 면허를 딴 이후로 운전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경력이 없다고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최대한 빨리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 학원부터 알아 봤어요.
그런데 제 친구 중에 하나가 어차피 면허가 있다면
운전학원 보다는 사설 장롱면허 운전 연수 업체가
더 저렴 할 거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실제로 일대일 연속 업체를 따로 알아 보니까
가격이 훨씬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거의 두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운전 연수업체에서 연수를 받기로
설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차 차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이게 10시간 운전 연수를 받는 기준 가격이니까
솔직히 진짜 저렴 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 열시간 동안 완전 밀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거든요.
또 저는 운이 좋았던 게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이 진짜 친절하셨어요.
이렇게 저랑 잘 맞는 스타일의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운전 연수를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 연수는 처음 3일 정도로 진행이 되었어요.
이건 본인이 일정을 알아서 선택할 수 있는데
2일이나 3일 4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미리 받아 본 제 친구가 3일을 받았다고 하길래
저도 똑같이 따라 했어요.
3일 연수를 받으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서
적당한 속도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구요.
연수 1일차에 했던 거는 우선 기초 연수였어요.
그냥 운전면허학원에 가면 1일차에 배우는 것들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물론 저보다 좀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을테니
이런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 달라고
강사님께 요청 하시면 되요.
당연히 기본 적인 부분들의 자신이 없는 분들은
강사님께 처음부터 다 배우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자신이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운전석에 앉아마자 강사님께
저는 운전에 완전 자신이 없으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아마 그래서 강사님이 더욱 저를 배려해 주셨던거 같아요.
이렇게 기초를 다 마치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할 수 있는데요.
도로에서의 연수는 진짜 실전 운전처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울 때랑은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왜냐하면 면허학원에서는 면허 취득을 위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해 주는 거기 때문에
일단 시험 코스를 위주로 운전을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단편적인 부분 밖에 연습을 해 볼 수 없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제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 께서
운전 코스를 조정을 해 주셨어요.
제가 차선 변경을 어려워 하면
차선변경을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 주셨고
유턴을 잘못 한다 싶으면 유턴을 충분히 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해서 연습을 더 많이 시켜 주셨습니다.
이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처음에 아무리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고 해도
하다보면 조금씩 늘더라구요.
이제 처음부터 잘 하는 게 아니었다 보니까
중간에 점점 실력이 들면 더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운전을 너무 못 한다고 낙심 하지 마시고
장롱면허 운전 연수 받으면서 천천히
실력을 키워 가시는 거 너무 추천 드립니다.
레벨업 하는 재미가 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2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고속도로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저한테 고속도로 연수를 해 보고 싶냐고 물어보시길래
한번 같이 배워 놓으면 좋겠다 싶어서
시켜 달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평소에 고속도로 탈 일이 있으신 분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강사님과 일대일 연수를 받을 수 있을 때
고속도로 연수도 같이 받아 보시면 진짜 좋은거 같아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는 주행 연습 하는 조금 느낌이 달라요.
주행은 완전 긴장을 바짝 하고 받았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땀이 삐질삐질이었는데
주차 연수는 긴장이 돼서라기 보다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땀이 삐질삐질 났어요.
왜 그렇게 가르쳐줘도 잘 못 하는지
저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계속 실수를 하는 게 강사님께 죄송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돈내고 연수받는 건데 실수 좀 하면 어때요.
강사님 께서도 실수를 너무 무서워 하지 말고
일단 연습을 많이 하는 것부터 집중 하라고 하셔서
저도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하면 다 늘어요!!
저도 지금은 주차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여러분도 다 무리 없이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장롱면허 운전 연수 후기를 남겨 봤는데요.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eggy J. Marshall (2024-11-18 오전 10: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주일이 아닌 3일이면 충분해요
매년 버킷리스트를 써보면 1순위에
있는 것이 바로 운전 다시배우기에요.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두세번 정도 운전을
하고나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답니다.
차가 있는게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편리함을 주는지 알고있지만 매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는데요.
올해는 꼭 배워보자고 생각했고
온라인으로 일주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에 대한 글이
많더라구요.
이름만 들어봐도 저같은 장롱면허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홈페이지가 있길래 들어가서 살펴보니
제가 생각했던 일주일보다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단 3일이면 충분했어요.
3일만에 운전배우는게 가능한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10시간을 하루에 3시간 정도 집중력있게
배울 수 있고, 베테랑 강사님께서
1대1로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 부분을 더욱 집중력있게
코칭해주신답니다.
도로연수만 10시간 하는게 아니라
기본 이론부터 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우기때문에 강습만 잘 따라가도
3일후에는 혼자서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기도 읽어보니 저처럼 운전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었지만 강습을 받고나서
일상이 정말 편리해졌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부담을
훨씬 줄여볼 수 있었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 중 하나는 바로
가격이기도 했어요.
아무리 좋은 수업도 너무 과하게 비싸면
부담이 되잖아요.
저는 1대1이라서 50만원 정도는 거뜬히
넘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수강료는
예상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편이라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었구요.
suv는 34만원이라서 앞으로 어떤 차량을
구매할건지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강습을 받을
때에도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어요..
그냥 운전만 가르쳐주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굉장히 체계적이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가 잘 되어있는
업체라고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장점들이 많아서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무엇보다 3일이라서 부담이 없었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하기 전 기본은 어느정도 갖춰져
있는지,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채워
보는 시간이에요.
사람마다 이론이 부족하거나 혹은 기능
활용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을텐데요.
저는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이론부터 꼼꼼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자료를 살펴보고
익힌 다음 차량 내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석에 앉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바로 계기판인데요.
속도나 rpm처럼 엔진 회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것은 물론 내 차량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까지 알 수 있었어요.
특히 타이어의 공기압에 문제가 있을 경우
계기판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신호가 뜨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는
안된답니다.
그 외에도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혹은
연료부족해서 즉시 주유가 필요한 것까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기본 주행을
해보면서 기능을 활용하며 운전의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30분 정도 집 근처의 도로들을 계속
돌아봤는데 좁은 골목부터 도로까지
다녀보면서 그간 잊고 있었던 차폭감이나
브레이크의 컨트롤 능력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날이에요.
저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2일차를 시작했기 때문에 전날 배운
운전의 감이 살아있는 상태였어요.
시동을 걸고 동네 도로를 빠져나와서
교차로가 있는 시내도로로 진입을 할 수
있었는데요.
네비를 따라가는 길이라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바꿔야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느 타이밍에서 진입해야 할 지
혼자 판단하기에는 초반에 어려움을
느꼈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멀리서 오는 차량을
먼저 체크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다음
바꿀 수 있었어요.
어쩔 때에는 급한 마음에 차선변경을
무리하게 하려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피드백을 받기도 했었어요.
그럴때에는 마음 편하게 다음으로
안내되는 경로로 주행했고 덕분에 유턴
실력이 늘었답니다.
비보호좌회전도 제가 늘 헷갈려하던
부분이었어요.
예전에는 운전할 생각이 없었으니까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제가 막상 핸들을 잡으니 조금이라도
애매한 부분은 바로 잡아야겠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직진 신호에서 맞은편에
차가 없으면 좌회전을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만약 맞은편에서 차가 오더라도 멀리
있을 경우 빠르게 좌회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도로지식을 하나씩 쌓아가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도로주행 실력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못한다면 혼자 운전할 때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는 게 무조건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강사님께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주차를 해보면서 이게 무슨 원리로
주차가 되는건지 알지도 못한 채 따라하기
바빴어요.
그런데 그냥 강사님만 믿고 따라하다보니
점점 주차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저는 주차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 때 공식을
활용해서 10번이라도 제대로 연습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기본을 탄탄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주행 연습을 하고나면 차폭감이 생기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주차를 배우는 것과는 엄청 차이가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주차를 가장
마지막에 배우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운전을 일주일만에 배우실 계획이라면
여유롭게 3일 과정을 선택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8 오전 10: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 곳
교통이 불편한 곳에서 출퇴근을 하는 건
하루만 해보더라도 정말 불편하고
힘들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침잠이 워낙 많았던 저는 이번에
이사한 곳이 회사와 거리도 멀어지고
버스 배차 간격도 길다보니 출근길이
너무 지치게 되더라구요.
퇴근을 하고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잠들기 일쑤였고, 동료들에게 얘기하니
거리는 그리 멀지 않은데 교통이 불편해서
출근길이 오래 걸린다며 운전을 배워볼
것을 추천하더라구요
저도 운전을 배워야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불편함을 느꼈을 때 바로
해결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연수업체나 학원을 알아봤답니다.
조금 외진 곳에 거주하고 있던 탓에
학원을 다니는 건 시간이 맞지 않았고
어떻게 운전을 배워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후기나 커리큘럼도
꼼꼼하게 살펴봤고 무엇보다 집 앞으로
와주는 방문연수라는 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교통이 불편하신 분들이 보통 운전을
배우게 되는데, 막상 강습을 배우려고
하더라도 학원이 멀어서, 혹은 업체에
방문하기가 시간이 빠듯해서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저도 방문연수를 알기 전까지는 운전을
배우는 걸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으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어디라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직접 오셔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내일이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고, 베테랑 강사님들이 늘 계시기
때문에 체계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요.
저는 도로주행만 주구장창 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기본 이론부터
기능 조작, 도로주행 등 전체적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10시간 강습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강사님은
여성강사님으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에요.
한 번 결제하고나면 그 이후로 추가로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수강료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고
이정도면 내 출퇴근을 위해서, 자유로운
일상을 위해서 투자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가는 것 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초 이론과 도로교통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차량의 내부 기능들은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기능공부는 예를 들어 와이퍼나
방향지시등, 그리고 시트포지션은
내가 어떻게 맞춰야지 편안한 자세로
운전을 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배우게 되는데요.
특히 저는 사이드미러를 맞추는 게
애매했는데 강사님이 어떤 비율로 세팅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니 감이 오더라구요.
게다가 기본 장치뿐만 아니라 옵션을 활용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새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옵션활용이나 운전을 할 때 어떤 기능이
중요한지 여쭤보시고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려고 했는데요.
정차된 상태에서 악셀을 세게 밟으면
굉음을 내면서 차 자체에 굉장한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사뿐하게 밟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연수를 통해서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급정거를 하다보면 앞으로 몸이 쏠리면서
위험해 질 수 있듯이 급출발을 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하셔야해요.
처음에는 놀라기도 하고 운전을 하는게
익숙하지 않지만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부드러운 주행은
금방 익혀보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1일차에서는 집 근처의 한적한 도로에서
운전을 했지만 이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릴 생각을 하니 너무 긴장되더라구요.
가장 어려웠던 건 바로 차선변경을
하는 점이었는데요.
제가 몇번을 반복해서 고쳐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던 건 차선을 바꾸고 나서
자꾸 브레이크를 살짝씩 밟는 점이었어요.
그 때는 여유없이 차선을 바꾸고 나니
앞차와의 거리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몇번 반복하다보니 시야가 점점
넓어지면서 후방과 사이드까지 멀티로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제서야 강사님이 속도를 맞춰야 한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는
안전하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회전교차로나 비보호좌회전,
유턴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목적지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각각 2~3번 정도 연습을 하다보니
헷갈리는 것 없이 제대로 이해하고
익힐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주차를 배워볼 수 있었어요.
주차는 후진주차만 배우는 게 아니라
3가지를 배우게 되는데요.
전면, 후진, 평행주차까지 연습을 하게
되고 이 세가지만 알게 된다면 앞으로
운전을 할 때 주차 걱정은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평행주차는 골목길이나 갓길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익혀놓으면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주차법이에요.
보통 학원에 가더라도 후진주차만
배우게 될텐데 전면주차나 평행주차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곳은 굉장히
드물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런 기회에 싹 배워보는거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10번 정도
반복을 하고 나서 골목길로 이동해
실제로 주차를 해봤는데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고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할 때 도로주행만 신경쓰기보다는
기능주행이나 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체계적인 연수업체를 선택하신다면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18 오전 10:48:00)
요즘 날씨가 좀 따뜻해진 느낌이에요!
이제 진짜 봄이다~ 라는 게 느껴질 것 같네요.
전 요즘 들어서 밖에 나갈 일이 진짜 많아졌어요.
그 전보다 약속이 많아졌다기보다는 그냥
혼자서 여기 가볼까? 저기 가볼까 싶어서
냅다 차를 끌고 나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운전을 시작했기 때문이죠 ㅋㅋ
사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도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잘 믿겨지지가 않아요.
뭔가 이제까지는 운전은 항상 저에게 어렵고
못 넘을 산처럼 느껴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런 저를 구원해준 것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거의 10년이 넘은 장롱면허였는데
일대일 운전연수 강사님께 운전연수를 받고는
완전 환골탈태했습니다 ㅎㅎ
물론 운전 고수 분들께는 아직도 저의
운전 실력이 하찮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정도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완전 감지덕지예요.
일단 혼자서 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주차도 가능하게 되었으니까요.
그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저는 면허를 딴 것도 내가 어떻게 땄지
싶을 정도로 운전에 자신이 없었어요.
운전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처음 배웠을 때도
막 달달 떨면서 배웠거든요 ㅎㅎ
당연히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엄청 긴장을 했고 이대로 가다가는
떨어지겠다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 속을 멤돌았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떨어졌죠.
그래도 뭔가 비싼 돈 주고 면허학원에
다녔으니 면허를 따기는 했잖아요.
그 뒤로 2번 정도 면허 시험을 더 봤고
세 번째 면허시험에 드디어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면허 시험이 쉬워서 합격이 가능했던거지
솔직히 그 뒤로는 운전을 할 엄두도
내지 못했어요.
그런 저의 실력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차를 살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거의 저만큼 운전을 못했던 친구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도 이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듣고
저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 연수를 받으면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겠구나 희망이 생긴 거죠.
그리고 진짜로 받아보게 되었는데
너무 저에게 도움이 되었고
진짜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장롱이라고 막 고민하고 속상해하지
마시고 그냥 연수 받아보시는 게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ㅋㅋ
약간 저도 운전을 잘 하는 게 아니라서
조언을 드린다는 게 좀 찔리기는
하지만 완전 못하는 상태에서
초보 단계로 넘어갈 때에는
진짜 효과가 직빵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 같은 겁쟁이들은
페달을 한 번 밟는 것도 엄청 겁 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연수를 받을 때는 일단 옆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시니까
제가 운전을 할 수밖에 없어요 ㅋㅋ
운전을 배우려고 연수를 시작했는데
일단 뭐든 해야되니까요.
그래서 겁이 나든 말든 우선
도로에 나가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는거죠.
그렇게 하다보면 그냥 실력이 늘어요.
저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운전 실력이
조금씩 늘었으니 여러분도 믿어보세요.
연수 1일차에는 천천히 빌드업을 하는 느낌으로
차를 조작하는 방법부터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진짜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처음 배웠던
날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 연수는 그 때보다는
조금 더 여유로웠어요.
그렇다고 막 진도가 엄청 느리기보다는
강사님이 빠르게 빠르게 나가려고 하지 않고
저를 배려한다는 게 느껴지니까
오히려 제가 더 집중하게 되어서
연수 효율이 좋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금방 배우고 바로 다음 진로도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 전에는 막 강사님이 실수를 하면 닥달하시기도
하고 눈치를 주기도 해서 한 동작 하는 것도
막 눈치가 보이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오히려 강사님이
좀 실수해도 괜찮다 라고 하시면서
제가 마음 편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시니까 오히려
더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이게 다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같은 경우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큰 도로에 나가기도 하고
강사님의 도움 없이 저 혼자서
네비만 보고 목적지에 가 보는
연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너무 강사님이 도와주면
계속 의지를 하게 되니까 저는
이 방식으로 하는 게 제 실력 면에서는
더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 날이 되니까 괜히 기분이 미묘했는데
주차 연수다 보니까 더 떨리더라고요.
제가 주차를 워낙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주차를 제대로 못 배우면
어쩌나 두근거렸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제 걱정은 기우였어요.
사람이 영원히 못하는 건 없나봐요.
이번에는 강사님이 운전 공식을
먼저 설명을 해 주시고
제가 그걸 따라해 보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했는데요.
이론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딱히 특별할 건 없는데 이미 주행 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만 잘 따라가면
운전을 잘하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훨씬 잘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주차를 하는 데에
수정을 계속 하느라고 20분이 걸렸었는데
마지막 마무리를 할 때 쯤에는
5분 정도로 끝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신
꿀팁 덕분에 더 빠르게 익힐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뿌듯했던 운전연수를
모두 마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도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운전 연수 통해서 장롱 탈출해보시길 바랄게요~
Emma J. Rehberg (2024-11-18 오전 10: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여기서 끝내세요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면서 그동안
일을 하느라 바빠서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기로 했어요.
이직을 하기까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여행, 운동 배우기, 등산
등이 있었지만 제가 가장 관심이 있었던 건
바로 운전이었죠.
저는 목표가 생기면 계획을 촘촘하게
세우는 편이라서 며칠만에 초보탈출을
할 것인지, 누구에게 배울 것인지 플랜을
짜보기로 했어요.
제가 하고싶었던 것들을 해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운전이었거든요.
여행도 등산도 멀리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1순위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어떻게 배워야하는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다들 운전은 잘하지만 가르쳐주는
것에는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제가 장롱면허라는 걸 다들 알고 있기
때문에 차를 빌려주는 것도 어려워하고는
했어요.
내심 섭섭한 마음이 들었지만 어차피
지인에게 운전을 배우는 건 한편으로는
포기한 상태였기 때문에 전문 업체에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어떤 사고가 생길 지 모르기
때문에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으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주행만 잘하면 될거라는 생각으로 쉽게
도전했다가는 나중에 사고가 나서 손해가
더 클거라고 생각했죠.
저는 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3가지
정도의 조건을 세웠는데요.
그건 바로 연수 경험이 풍부해서 믿을 수
있는 강사님, 집 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그리고 가격이었어요.
그렇게 온라인으로 찾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게 되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가격부터 커리큘럼
까지 모두 공개되어 있어서 길게 상담받을
필요가 없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강습이 진행되는데
3일이나 4일로 짧게 받을 수 있었죠.
운전을 급하게 배워야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집에서 학원까지 멀어서 거리나
시간에 부담을 느끼신 분들이 방문연수
업체를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에요.
만약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승용차나 suv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진행하면 32~34만원이에요.
보험료나 유류비, 차량 대여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인데 이정도면 정말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볼수록 이만한
곳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강사님과 시간을 정하면 되기 때문에
제 시간에 맞춰 유연하게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는 주행을 시작하기전에 꼭
알아야하는 기초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주행은 물론 이론은 잊어버린지 까마득
했답니다.
운전 용어들이나 표지판, 도로표식 들도
굉장히 헷갈렸는데 강사님께서 이론
자료를 준비해주셨고 알려주시면 되도록
바로 이해하기 위해 모르는 건 그 자리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여쭤보기도 했어요.
시동을 걸어서 페달의 위치나 기어를
어떻게 바꾸는지 변속 방법, 그리고
경고등과 와이퍼 작동방법도 익힐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보며
동네 도로만 돌아보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까 기분이 정말
남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손에 땀이 가득할 정도로
긴장했지만 두 세바퀴 정도 돌고나니
제법 운전과 친해진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방지턱을 그냥 생각없이 넘어
갔는데 그러다보니 차도 덜컹거리고
저도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아
가면서 감속해서 넘어가는 연습을 했어요.
부드러운 주행의 비법은 얼마나
브레이크를 잘 활용하느냐 같더라구요.
그 날 배운 내용들은 머릿속에 몇번이나
떠올리면서 복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저희 집은 지하철역 근처에 있고
조금만 나가면 왕복 4차선에다가
신호등을 하나 넘으면 8차선 도로와
ic 진입이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집 근처에
운전코스가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직진하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에
맞춰서 진입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자꾸 옆 차선으로 넘어갈 것 같고
도로 유도선만 보다가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져버려서 좌회전이 무섭기만
했는데요.
그럴 때 강사님이 핸들을 같이 잡아
주시면서 도와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처음에 이런식으로 도와주시지만
나중에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이래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하는
구나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네비를 보면서 1차선은
좌회전 전용, 2차선은 직진,좌회전 차선,
그리고 3차선은 직진차선 이런 것들을
잘 살펴봤어요.
앞에 차들이 있으면 이게 어떤 차선인지
알 수 없을 때 네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연습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전후방과 사이드를 같이 볼 수
있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주차가 더울
수월했죠.
저는 후진주차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패스했고 가장 어려운 건 정면주차와
평행주차였어요.
오로지 차폭감으로 도전해야 하는
정면주차는 되도록 주차라인과 맞춘
다음 쭉 직진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평행주차는 전진과 후진을 계속해서
반복하며 한번에 깊이 들어가서 핸들을
조금씩 풀어가며 주차라인을 맞출 수
있었죠.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후
제가 스스로 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킬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도로교통법에 대한 부분까지 세심히
알려주시니 면허를 딴 지 오래되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후 11:39:00)
저 지난 주 주말에 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올해에 차를 살 계획을 세웠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운전을
제대로 해 본 경험이 없더라고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그 면허를
제대로 사용해 본 적도 없으니
사실 장롱면허라고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차를 사기 전에 일단 운전이라도
배워볼까 싶어서 연수를 받아봤습니다.
처음에 연수를 받기 전에는
어떤 곳에서 방아야 할 지도
몰라서 학원에 먼저 전화를 했어요.
가격, 시간 등을 문의를 하고 나서
다른 곳들도 알아봤는데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더라고요.
그렇게 인터넷을 찾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설에서 운영하는 운전연수 업체인데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 집 주변에 있는 업체들도
찾아봤는데 괜찮은 업체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이미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의
후기들도 많이 있어서 연수를
받기 전 충분한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후기,가격 등을 바탕으로
가장 끌리는 업체를 선택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죠!
제가 어떤 식으로 업체를 선택했는지
가격은 어느 정도였는지
여러분한테도 소개를 드려볼게요.
우선 가격은 제가 받은 업체를
기준으로 32만원이었어요.
제가 알아봤을 때 어떤 업체든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초반대로 다들 비슷했는데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지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닉 해요.
우선 자차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가격이 29만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저처럼 일반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사이즈가 큰 SUV를 빌리게 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가격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건 아니죠!
저는 아직 차를 사지 못했다보니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규모가 커서 그런지 차량 선택지가
꽤 넓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제가 관심이 있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죠.
어떤 분은 연수를 받기 전
일부러 차를 구입을 하시던데
저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차를 타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번에 이 차를 타고 연수를 받아본 후
꽤나 마음에 들어서 이 차종으로
구입하기로 마음먹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 급하게 차량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시는 분은 연수를 받아보신 후
충분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수는 2일반으로 진행되었어요.
시간은 총 10시간이었는데 이걸
이틀로 나눠서 받았습니다.
저는 좀 타이트하게 연수를 진행한 편이에요.
다른 분들은 3일반이나 4일반 정도를 골라
여유롭게 배우시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고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어서
시간이 여유롭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이틀 안에 다 끝내버렸답니다.
체력적으로 약간 힘들긴 했지만
아예 못하겠다 수준은 아니었어요.
정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2일 연수로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주행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우선 차량 조작방법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시간이 얼마 없으니 후다닥 배운 후에
바로 도로연수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직진주행,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계속 연습하면서 운전 감각을
몸에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운전 감각이라는 게 저한테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으니까
또 살아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신기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긴장이 돼서 나는 운전을
진짜 못하는구나 생각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한 두시간 정도 운전을 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져서 마음에 여유까지 생기더라고요.
연수 초반에는 뭐 하나를 할 때도
강사님께 확인을 받았었는데요.
1일차 연수가 끝날 때 쯤에는 혼자서
잘 판단하고 운전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해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시기도 했고
진짜 실전 연습을 위주로 도로 위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연습해 본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일차에는 고속도로 연수를 한 후에
주차를 하며 운전연수를 마무리했어요.
우선 고속도로를 1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주 떨렸습니다.
고속도로는 톨게이트로 들어가야지
시작이 되잖아요.
저는 그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것부터
겁이 나더라고요.
톨게이트가 좁은데 그 좁은 곳에
딱 맞춰서 운전을 하려니까
괜히 쫄렸던 거죠.
그래도 생각해보면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했던 게 가장 재미도 있고 운전도 많이 늘었어요 ㅎㅎ
그리고 나서는 주차 연수도 했습니다.
주차 연수는 답답함과 뿌듯함으로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마음대로 안 될 때는 진짜 답답하고
왜 이렇게 못하지 싶었는데
딱 성공을 한 번 하고 나니까
기분이 확 살아났습니다.
나도 할 수 있구나! 싶었거든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모든 과정이 그랬던 것 같아요.
남들은 운전을 아무렇지 않게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어려워하는 것 같아
괜히 답답하게 느껴지다가도요.
좀 잘한다 싶으면 금세 자신감이
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결국 운전은 멘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좀 실수를 해도 금방 잊고
바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장착하고 계속 연습을 하는 거죠.
저 혼자서 했다면 힘들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한
덕분에 즐겁게 배울 수 있었네요!!
여러분도 운전 배우실 계획이라면
일대일 연수 받아보시길 완전 추천드립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후 11:11:00)
이제 2월의 마지막입니다.
저는 곧 있으면 휴가를 갈 계획이에요.
원래는 올해 초에 휴가를 갈 계획이었는데
바빠서 미루다 보니까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제가 요 몇년간 휴가를 계속 안가고
있었던 터라 아주 오랜만에 가는 건데요.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해외에 여행을 갈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해외에 가면 준비해야 할 것들도
너무 많고 제가 너무 많이 움직이는 건
피곤할 것 같아서 그냥 국내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비행기는 타야하지 않나
싶어 제주도 여행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을 위해 또 준비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제가 제주도 여행은 초등학생 때 수학여행을
간 이후로 가 본 적이 없는데요.
주위에 몰어보니까 제주도 여행을
가려면 꼭 차를 렌트해서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아예 여행지를 바꿔서 좀 더
다니기 편한 곳으로 여행을 갈지
운전 연습을 해서 제주도에서 렌트를
해서 편하게 다닐지 중에서요.
그런데 이미 제주도 여행을 정해놓고
다 알아보고 한 뒤였기 때문에
제주도에 너무 가고 싶더라고요.
또 이왕 갈 거라면 제대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컸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여행 가는 거
제대로 준비해서 가자! 라는 마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게 된 거죠 ㅎㅎ
진짜 휴가 준비 제대로 하는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좀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을 배워보게
된 건데 이참에 배우길 진짜 잘했어요.
강사님을 정말 잘 만나서 운전을
많이 배울 수 있었거든요.
이전에는 운전이 좀 겁났었는데
한 번 딱 배우고 나니까 겁은 완전
사라진 거 있죠!
이 운전연수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차가 없으니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34만원이었거든요.
일반 승용차를 빌리게 되면 32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전 제주도 여행에서 큰 차를
빌리고 싶어서 큰 차를 빌려
연수를 받았답니다.
가격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사실 아무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해도
운전을 혼자서 바로 시작하기가
좀 무서울 수 있잖아요.
그래서 강사님께서 진짜 실전연수처럼
배울 수 있게 진행을 해주셨어요.
운전에 대한 꿀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중간부터는 진짜 저 혼자 운전을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아예 없는 척도 하셨답니다.
그렇게 실전처럼 연수를 받으니까
연수 일정 3일이 끝난 이후에는
운전 실력이 폭풍성장해 있었죠.
그와 동시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뿜뿜하게 되었고요.
이걸 바탕으로 제주도에 가서
렌터카도 빌리고 안전하게
여행을 잘 다녀오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좀 더 풀어볼게요.
우선 연수 비용은 아까 말했던 대로 34만원이었고
보험은 따로 들지 않아도 상관 없었어요.
제가 만 26세가 넘었기 때문에
종합보험이 적용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수는 3일이었는데
3일간 10시간 정도 연수를 받았어요.
이건 기본적으로 10시간이 정해져 있었고
만약에 제가 좀 더 연수를 받고 싶다고
한다면 10시간 더 추가를 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우선 제 실력에 대한
파악을 먼저 해 주시는데요.
제 실력이 너무 없어서 완전
기초부터 다시 알려주셨어요.
페달을 밟는 법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죠.
페달 밟는 법을 연습한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이 막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잖아요.
특히 저희 집에 골목길 완전
안쪽에 있거든요.
그래서 집 앞 골목을 빠져나오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꽤 난이도가 높은 곳에
살고 계시다면서 ㅎㅎ
매일 주차 하려면 꽤나 힘드시겠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다음에 이사가게 되고 차를 사게 되면
주차장까지 고려해서 집을
골라야겠다고 생각을 했네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골목을 안전하게
잘 빠져나온 후에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난이도 높은 골목을 먼저 거쳐서 그런지
도로는 오히려 더 쉽더라고요.
속도를 내는 게 좀 어려워서 그렇지
나름 괜찮았어요.
1일차에는 도로 교통에 대한 법들도 배우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연습들을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이 저를 데리고
고속도로에도 가 주셨어요.
아무래도 제주도는 고속도로 같이
탁 트인 도로를 달릴 일이 많으니까
미리 연습해보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화물차들이 너무 많아서 연습을 하기는
좀 무서운 부분이 있었는데
미리 그런 도로도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고속도로까지 운전을 해 보고 나니까
나도 이제 운전 혼자서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급 생기더라고요 ㅎㅎ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 연수가 은근 어려웠는데
제가 방향을 자꾸 헷갈려서
처음에는 주차 한번을 하는 데에도
30분 정도가 걸렸던 것 같네요.
마지막 날이니까 배울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 제 주차 실력은
도통 늘지 않을 것 같지.. 싶어
똥줄이 탔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어찌저찌해서
주차 하는 법까지 다 배운 후에
장롱면허운전여수를 모두
마칠 수 있었어요.
제주도 여행까지 아직 2주 정도가 남은
시점이라 남은 기간동안 부모님 차를
빌려서 좀 더 연습을 한 후에
여행을 가려고 해요.
아직 주차가 좀 불안해서 주차를
중점적으로 연습해보려고요.
갔는데 주차를 못하면 안되니까요 ㅎㅎ
이렇게 운전 연수까지 마치고 나니까
진짜 곧 여행을 간다는 게 실감이
나서 벌써부터 설렙니다.
가서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의 후기를 마칠게요~
John C. Butts (2024-11-17 오후 11: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차 살 때 강습은 필수에요
매년 보너스를 모은지 벌써 5년,
입사를 하면서 목표로 했던 신차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차를 구매하려고 3개월 정도 알아보면서
고심을 했는데 계약서에 서명하는 건
금방이더라구요.
신차가 출고되기전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그동안
운전연습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옆에 엄마를 태우고 주차장을 나가보기로
했는데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시동은
어떻게 걸어야하는지 헷갈리면서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도저히 혼자서 운전연습을 하기가
힘들겠다고 생각했고, 엄마도 옆에서
억지로 가르치지 않고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것을 추천하셨답니다.
집에 돌아가서 운전연수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고 후기가 가장 좋은 곳을
골라봤는데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커리큘럼과
친절한 강사님 등 운전을 오랜만에
시작하시는 분들도 너무 만족해하고
무엇보다 실력이 많이 올라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배우면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내 개인일정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었어요.
저는 퇴근이 이른 편이고 하루에 1시간
이라도 조금 더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에 3일 코스를 선택했어요.
이곳은 제가 퇴근하고 나서 저녁시간을
활용해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주말이나 평일도 상관없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혹은 시간이
불규칙적이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상담을 받아보니 자차로 배우는 방법과
연수용 차량을 빌려서 진행하는 경우로
나누어졌는데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는 상태라서
제 신차와 크기가 비슷한 연수용 승용차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어떤 분들은 자차가 있더라도 연수용
차량을 선택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왜냐하면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고, 강사님이 위험한 상황을 어느정도
제어해주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연수용 차량으로 배우고나서 마지막
날에는 자차로 진행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이에요.
업체에서 차량을 빌린다면 32~34만원
이라 큰 차이는 없는 편이었는데요.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차량에는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너무나도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지켜지지
않는 곳들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전날 연수를 진행한다는
확인문자를 받고 수업시간에 맞춰서
집앞에서 뵙기로 했어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운전에 대한 기초적인 얘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곧 신차를 탁송받는다고 하니
와이퍼, 방향지시등, 페달의 위치는
물론 요즘에 필수로 추가하는 옵션등에
대해서도 작동법을 알려주셨어요.
특히 날씨가 흐리다보니 수업을 하면서
차 앞유리에 습기가 차고는 했는데요.
그럴 때 이런 습기들은 어떻게 제거하는지
알려주셔서 날씨 덕분에 다양한 기능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겁먹을 것 없이 간단한 동네 순회정도고
3~40km 정도의 서행으로 주행을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차폭감을 익히는 방법부터
회전을 할 때 어느정도 각도를 가지고
커브를 돌아야하는지 말씀해주셨어요.
게다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차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차선에 아슬아슬
걸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오른발이 차선의 중앙에 온다고
생각하고 운전을 해보라고 하셨고,
그랬더니 신기하게 중앙에 맞춰
가더라구요.
이런 꿀팁들을 배우니 운전의 감을 훨씬
익히기 쉬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어제와 같이 시동을 걸고 출발하려고
했는데, 제가 룸미러의 위치도 제대로
세팅하지 못하고 출발하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다시 맞추도록 세팅을 도와주셨고
제대로 출발할 수 있었답니다.
의외로 초보운전자들이 사이드미러를
보는게 습관화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출발할 때에는 차 문이 제대로
닫혀있는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는
제대로 세팅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는데
생각치 못한 교차로를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차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제가 언제 진입을 해야하는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회전교차로는 말 그대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렇게 기억하니 익히기가 훨씬
쉽더라구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다양한 교차로를
배우니 이제 운전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자신감도 팍팍 늘어서 덕분에 차와
친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연습했는데 후진주차는 이미 면허를
딸 때 한차례 연습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지만
문제는 바로 평행주차였죠.
의외로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너무나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거듭 강조하며 알려주셨는데요.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서 회전을 해야
할 지, 만약 각도가 이상하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처음에 모든걸 스펀지처럼 흡수하기란
어려웠지만 그래도 10번 정도 반복하니
익혀지기 시작했고 혼자서도 주차를
해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시간이 바쁜
직장인일수록 더욱 유리한 강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퇴근 후 학원을 다니거나 일정이
불규칙적이라면 더더욱 추천드리니
참고해주세요!
초보운전연수비용방문운전연수학원장롱면허10시간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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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롱면허운전연수가격초보자동차운전연수10시간비용알아보기
대전운전연수가격&비용도로연수초보탈출10시간내돈내산섬세한후기~
Rita J. Johnson (2024-11-17 오후 10:0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것 같아요!
저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여수에 일박 이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친구가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었는데
바빠서 못 가다가 이번에 드디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수 여행을 가는 건 처음인데
아주 특별하게도 처음으로 제 차를 끌고
장거리 운전을 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당연히 기차를 타고 다녀오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미루다 보니까 제가 어느새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은 거예요.
여행을 목적으로 운전을 배운 건
아니였지만 이왕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건
여행 갈 때 그냥 차를 끌고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차를 가지고 가면 짐을 싸기도 훨씬
편하고 저녁 늦게까지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기도 하고요.
또 결정적으로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 연수도 함께 받았기
때문에 실제로 운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차로 여수 여행을 다녀오게 된 거죠.
솔직히 연수를 받은 후에
출퇴근을 위해 매일 혼자 운전을
했기 때문에 운전 자체에는
많이 익숙해져 있는 상태였어요.
그만큼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사고에 대한 무서움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강사님 없이 장거리
운전을 도전하는 거기도 하고
여수 자체가 처음이다보니 좀
떨리기는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지
약간 신기하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도 그 당시에는 여행을 간다는
설렘과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자신감이 더해지면서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약간은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이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차를 가져간 덕분에 여수 여행을
훨씬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보니
친구와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또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이번이
제가 처음으로 강사님 없이
고속도로로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된 거였는데요.
이렇게 고속도로를 타 보니까
실시간으로 또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일이 아니면
고속도로를 탈 일이 거의 없어요.
본가도 꽤 가까운 편이고
회사일을 할 때 출장을 가야 하는 것도
아니어서 운전을 할 일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렇게라도 고속도로 운전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또 한동안
고속도로 운전을 하지 않아서 나중에는
더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타이밍에 이렇게 도전해본 게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이게 다 제가 이전에 받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입니다.
여러분도 운전 때문에 고민 중이시면
연수 받아보시는 걸 완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빠르게 배울 수
있어서 저희 같은 직장인에게는
아주 효율적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제 자차로 연수를 받는 비용이
단돈 29만원이었어요.
무려 10시간이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말이에요.
이 10시간의 시간동안 옆에서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운전을 알려주시고
피드백도 주시고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운전에 대해
겁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요.
보통 어렸을 때는 그냥 무지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운전 면허를 따기도 하잖아요.
제가 딱 그런 케이스였어요.
남들이 다 따니까 우선 면허학원에서
면허를 따기는 했는데 운전을 전혀 못하는 ㅠ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강사님한테 그냥 처음 운전을
배운 사람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시고
연수를 진행해달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말을 듣고 진짜 강사님께서
완전 초보한테 가르쳐 주시는 것처럼
차근차근 알려 주셨어요.
완전 제 맞춤형으로 연수를
진행해주셨기 때문에 더 부담스럽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위주로
천천히 배우기 시작했고
2일차쯤 되어서야 시내 도로에 나가서
1일차 때 배웠던 운전 스킬들을
써먹을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에 배울 때에는 제가 배우는 게
너무 느리고 진도가 영 느리게 나가는 것
같아서 이런 속도로 언제 운전을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으로
시간이 딱 정해져 있으니까
뭔가 조바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옆에서 어짜피 자기만
잘 따라오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진짜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실력이 늘고 있고
강사님이 이것 저것 말씀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그걸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3일차 연수로 넘어간 시점이었어요.
뭔가 괜히 뿌듯함이 느껴졌답니다.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도로 주행을
어느 정도 마무리한 후에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마지막 날에 받아서 그런지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도로 주행이라는 고비를
한 번 넘으니까 주차는 조금 더
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렇게 주차까지 안전하게 잘 배우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끝났네요.
연수를 받기 전에는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받은 덕분에 편하게 여행도 다녀올 수
있어서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기차 여행도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역시 차를 끌고 가는 게 훨씬 편하고
여행의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도 아직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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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 Murphy (2024-11-17 오후 9:47:00)
안녕하세요~
저 차를 샀습니다!!
드디어 제 차가 생겼어요.
원래는 차에 그렇게 큰 흥미가
없었던 것 같은데 얼마 전부터 계속
갖고 싶은 차가 생겼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예쁘다~ 생각하는 정도였는데
점점 계속 머릿 속에 그 차 생각만 나더니
어느새 인터넷에 가격이 얼만지, 대출을 받으면
한달에 얼마를 내야하는지 등등을
계산해보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ㅎㅎ
제가 또 마음을 먹으면 금방 실천하는 편이라
길게 고민하지 않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나름 첫 차이기 때문에 신차를
구입하진 않았고 근처 중고차 매장을 찾아가
괜찮은 매물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운전을 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중고차를 구입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운전할 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제 운전 실력이 워낙 0에 수렴하는지라
운전 연수 없이는 운전을
못할 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예전부터 차를 사게 되면
꼭 연수부터 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받게 되어서
은근히 설레는 마음도 있었어요.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사설 운전 업체에서
받는 거였는데 가격이 꽤 저렴했어요.
저처럼 자차가 있는 사람은
29만원으로 연수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유비라던지
보험 같은 건 알아서 해야 하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면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꽤 저렴한 것 같아요.
이 경우는 가격이 차량 사이즈에 따라
32~34만원정도로 형성되어있는데
주류비는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또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종합 보험도
적용이 되어서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다고 하셨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본인 보험 적용이라 알아서
처리를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차를 빌리게 되면 업체에서 100% 처리해 줄 수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도 꽤 장점이
많은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아무튼 어떤 방식으로든 본인이
가장 편한 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연수를 너무 추천드리는 게
저처럼 운전 진짜 못하고 생각 없는 사람도
그냥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처럼
연수 일정에 맞춰 잘 출석하기만 하면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신다는 거예요.
요즘 분들 사실 다 바쁘셔서
일일히 다 챙기기가 어렵잖아요.
저도 사실 바빠서 이런 연수가 없었다면
지금까지도 운전을 제대로 못 하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있으니까
커리큘럼도 알아서 다 짜 주시고
제가 원하는 도로 코스가 있으면
그 부분도 넣어서 운전 연습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경력이 빠방하신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니 엄청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연수 과정이 그렇게 길지도 않았어요.
제가 연수를 들은 시간은 거의
10시간 정도 되는데요.
당연히 이걸 한번에 듣는 건 아니고
제가 원하는 만큼 나눠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3~4일을 많이 선택하시길래
저도 3일반을 선택했어요.
또 주중에 연수를 받을지 주말에 받을지
섞어서 받을지도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주중에는 회사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슬픈 직장인이기 때문에
주말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정을 모두 잡았습니다.
주말에 밖에 나가는 게 아주 귀찮긴
했지만 방문연수라서
나름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나와 주시더라고요.
연수를 받은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아주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고
제 의견도 많이 참고해 주셨어요.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자주 갈 곳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어느 도로를 운전해보고 싶냐고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집에서 회사에 가는
출퇴근 길이 가장 연수가 필요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 추가로
시내에 가는 길, 교회에 가는 길 등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 다 그리 먼 곳은 아니어서
강사님이 제가 원하는 코스들을 다 넣어서
연수 코스를 짜 주셨어요.
첫날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진 않고
차량을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배웠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너무 오랜만이다
보니까 어색했는데 하면 할수록
금방 적응이 되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 직진 주행
연습도 하고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시켜주셨습니다.
기본기를 중요시하는 강사님이신 덕분에
기초적인 부분들을
많이 연습할 수 있어 좋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진짜 도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거의 실전처럼 운전 연습을 할 수 있게
강사님께서 도와주셨어요.
아예 혼자 운전을 하는 것처럼
연습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필요할 때가 아니면
옆에서 따로 알려주지 않으셨고
중간에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렇게 하니까 실전 연습이 되서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진짜 제가 자주 갈 만한
도로들을 많이 연습해볼 수 있어서
지금 생각하면 이 날이
가장 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정은
주차 연수였습니다.
제가 가장 기대하기도 했고
어렵게 생각하기도 했던 게
주차 연수였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방향치이기 때문이죠 ㅎㅎ
그래도 강사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어찌저찌 잘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주차까지 마무리하니 순식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모두 마무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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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Intelligence (2024-11-17 오후 9: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주행까지 10시간 수업후기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면서 벌써부터
벚꽃여행이라면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저도 여행은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간 자차없이 버스나 기차여행을
즐겼는데 이제는 자차를 타고 떠나볼까
하는 마음으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게되면 여행은 물론 출퇴근도
이전보다 훨씬 간편하고 짧아질테니
아침도 여유로워질 것 같고
여러가지 이점들이 많겠더라구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한 기억이
2~3번에 꼽는 것 같아요.
그정도로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간 장롱면허로 긴 시간을 보낸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실력있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했죠.
그래서 근처에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봤는데 요즘에는
강사님이 집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가
있더라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였는데요.
커리큘럼이나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는지도
중요했지만 제가 가장 눈여겨보며 알아봤던
조건은 바로 수강료였어요.
예전에는 가장 저렴한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만 알아보니 오히려
탈이 많은 적이 많더라구요.
왜 저렴한 지 알게 되기도 했고, 이번에는
운전을 배우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적당한 가격에 후기가 좋은
곳을 알아봤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강생들이
남겨놓은 후기들을 꼼꼼히 살펴봤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고 특히 커리큘럼이 정말
잘 짜여져있어서 3일동안 초보탈출을
할 수 있었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이 업체는 다른 곳들과 달리
프리랜서 강사님이 아니라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곳이었어요.
그러다보니 교육도 정기적으로 받고,
연수 체제도 딱 정해져있어서 어떤 분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높은 퀄리티의 연수를
받을 수 있었죠.
만약에 수업을 듣다가 불만족스러운
일이 생길 경우 업체에서 바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교체를 해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신속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업체에서 즉각 대응해주기 때문에
소중한 내 돈이 아깝지않도록 만족스러운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직 자차가 없다고
하니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수 전후로 세차도 하고 기본 점검을
마친 후 이용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차량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강사님이 직접
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답니다.
이것만으로도 장롱면허인 저에게는 정말
든든하게 느껴졌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이고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차량을 빌리게 된다면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자차를 이용하면
차종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서 다른 곳들과 비교해보셔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알 수 있으실
거에요.
저는 가격대비 커리큘럼이나 시스템이
너무 좋아서 바로 수강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약속한 시간 5분전에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보내주셨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집 앞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연수용 차량에는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하셨고
차량을 구매하게 된다면 자동차 보험은
필히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가입한은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 외에도 자차를 구매할 때 필요한
꿀팁들을 알려주셨고 본격적으로
운전에 대해 배워보기 시작했습니다.
주행을 하기전에는 페달이 어디있는지,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잘 세팅되어 있는지
살펴봐야겠죠?
제가 면허를 딸 때 미러 세팅까지는
안배웠던 것 같은데 강사님이 저에게
맞게 조정하는 방법을 아주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차량의 기능들을 알려주셨고
몇 번 반복하면서 익히며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며 충분히 익힐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직접 해보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도 배우게 됩니다.
저는 긴장한 나머지 브레이크를
세게 밟는 습관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부드럽게 주행하기 위해서 천천히 밟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주셨어요.
급정차를 하면 차나 운전자에게도 무리가
올 수 있지만 뒤에 있는 차량과 갑자기
충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서서히
정차하고 천천히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다양한 도로형태를
접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골 코스로 안내해주셨는데
이 때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직접 익혀야만 감을 잡을 수 있는
도로를 익히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옆에서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셨고
저도 운전을 하면서 집중하고 있었지만
제 운전 습관과 패턴까지 강사님이
정말 꼼꼼하게 봐주고 계시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괜한 베테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주차라는 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초보자들도 주차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주차공식들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정신없이 장롱면허운정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핸들을 이리 꺾고 저리 꺾으며 후진과
전진을 반복했는데 10번쯤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평행주차까지 배웠는데 일자로
딱 맞춰서 주차를 할 때 굉장한
성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빌라 근처 골목에서
연습해보자고 하셨고 다행히 제가
주차를 하는 동안 전후방에 차가 다니지
않아서 덜 긴장한 상태로 성공할 수
있었어요.
과연 3일간 운전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기가 입증하듯 역시 체계적인 수업으로
10시간만에 해결할 수 있었어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남겨드릴테니
고민하지 마시고 시원하게 도전해보세요!
Ansoft (2024-11-17 오후 9:29:00)
안녕하세요!!
2월도 이제 거의 끝이 나고 있어요.
제가 뭘 했다고 3월이 되는 건가 싶은데
시간을 좀 멈추고 싶네요 ㅎㅎ
그래도 올해 나름 하나 이룬 게 있다면
그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제 올해 첫 번째 목표였는데
무사히 2월이 끝나기 전에
끝마칠 수 있었네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을 못하는 게
엄청 콤플렉스였어요.
차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게
당연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면허가 있는데 그 면허가
장롱면허라는 게 속상하더라고요.
또 저희 집은 형제가 저, 오빠, 언니
이렇게 셋인데 저 혼자만 지금
운전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괜히 놀림을 받을 땐
주눅이 들고는 했답니다.
그래서 차를 사는 건 나중으로 하더라도
일단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게 이번이 된 거죠.
더 이상 미루면 또 내년이 되겠다 싶어서
냅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부터 했어요.
그리고 날짜를 딱 잡았죠.
그렇게 돈 내고 연수 날짜까지
확정을 지어놓으니까 역시
도망갈 구석이 없더라고요 ㅎㅎ
이번 달에 정말 바빴는데도 그 시간을
쪼개서 운전연수까지 받으려니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3일간의 연수를 다
끝내놓으니 뿌듯하기는 엄청 뿌듯해요.
전 3일 연수를 10시간 정도 받았는데요.
가격이 의외로 비싸지가 않았어요.
10시간 가격이 32만원이었거든요.
차도 제가 원하는 차량으로 선택할 수
있었고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들어주니까 편했습니다.
또 한 가지 제가 꼼꼼히 확인한 게
사고가 날 경우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다행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사고가 날 경우 100% 업체에서
처리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제 운전실력은 제가 잘 아니까 ㅎㅎ
운전 연수를 받다가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여러분도 연수 업체 찾으실 때
이런 부분까지 확실한 업체인지
꼭 확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연수는 주말에 몰아서 받았고
3시간 가량씩 받으니까
2주 안에 연수가 모두 끝이 났어요.
저는 운전이 재미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배우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속도를 즐기는 사람이란 걸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ㅋㅋ
그리고 속도 뿐만 아니라 차선 변경을
할 때나 어디에 끼어들어야 할 때
그 타이밍을 잘 맞춰서 딱 잘 끼어들면
어찌나 희열이 느껴지던지!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신 덕분도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재미있게
10시간의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 첫째 날부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요.
첫째 날에는 기본 조작방법부터
다시 가르쳐 주셨어요.
제가 까먹은 부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냥 아예 리셋하고 처음부터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아예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게 마음 편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빠르게 다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운전 스킬들을 배우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근처 공터에 가서
연습을 시켜 주셨는데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엄청 연습시켰어요.
지루할 정도로 많이 했더니
긴장도 풀리고 도로에 오히려
나가고 싶어지더라고요 ㅎㅎ
그 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습하기
너무 무섭고 떨렸는데
저희 운전연수 강사님의
큰그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
그렇게 해서 도로에 나가니까
딱 마주하게 된 게 비보호 좌회전이었어요.
이게 사실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표지판이기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제가 도로에서 보게 되니까
이게 뭘 하라는 소리지? 싶어서
벙찌게 되더라고요.
옆에 강사님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죠 ㅋㅋ
강사님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고
이렇게 하면 된다 알려주셨답니다.
강사님이 없었다면 도로 위에서
그대로 얼음이 될 뻔했어요 ㅋㅋ
여러분 , 그러니까 운전에 자신 없으시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충격의 1일차를 마치고
2일차에는 고속도로 연수를 받았어요.
저는 고속도로가 진짜 재미있었던 게
막 속도도 낼 수 있고 1차선으로 가서
추월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과정들이 은근 스릴있더라고요.
물론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했지만요.
재미있는 것과는 별개로 확실히
고속도로가 위험한 건 있었어요.
화물차가 정말 많았고 엄청 화물을
많이 싣고 다니는 차량도 있어서
그런 차량 뒤에는 달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차량들을 피해 다니면서 운전을
해야 하다 보니 은근 신경쓸게 많더라고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 연습도 해보길 잘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한 번 해보니까 나중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연수는 또 매우 재미있었던
주차 연수였어요.
주차는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
걱정을 좀 했었는데 재미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주행 연수와는 다르게
좀 더 스파르타로 빡세게 주차연수를
시켜주신 덕분에 시간 안에
다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정신없이 주차까지 배우다 보니
3일이 순식간에 끝이 나 버렸어요.
약간 시원섭섭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니까
이제 언제든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저도 어서 돈을 열심히 모아
제 차를 장만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중고차는 저렴한 것도 많으니
첫 차는 중고차로 시작해볼까 해요.
사실 요즘 이것 저것 많이 구경하고
있는데 조만간 구입했다는
소식을 들고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여러분도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고
오늘은 이렇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Sarah J. Brink (2024-11-17 오후 9:2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된 1인으로써 빠르게 운전 초보를
탈출하는 비법을 좀 풀어보고자합니다.
다들 궁금하실 거예요!
왜냐하면 제 주위에도 아직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저도 그 중 한사람으로서
운전은 저에게 아주 큰 벽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며
생각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제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였다는 것을요.
여러분들도 아마 운전이 어렵고
무서워서 시작을 못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텐데요.
오늘은 제 후기를 잘 읽어보시고
그 벽을 깨부수고 운전에
다시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는 장점을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 장점은 무조건 가격이에요.
솔직히 가격이 비싸면
아무리 괜찮아도 받기다
좀 부담스럽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일대일 운전연수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에요.
제가 연수를 받기 전에 운전 면허 학원에
다녀볼까 생각해서 가격을 알아봤었는데
그 때 들은 가격은 상당히 비쌌거든요.
그래서 운전은 역시 지인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건가 생각하다가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어서
가격도 함께 확인하게 되었는데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놀랐어요.
일대일로 10시간이나 연수를 받을 수
있음에도 자차 연수가격이
29만원밖에 하지 않는다는 사실!
거기다 차가 없어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차가 없으면 업체 차량이나
강사님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요.
이 경우에도 가격은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로 끝이에요.
1시간에 3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일대일 연수라고 생각했을 때
엄청 저렴하게 느껴지죠.
그리고 또 한가지 큰 장점은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운전을 배우는 거야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부탁해서
배우는 방법도 있기는 하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운전을 가르쳐 본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배우게 되면
서로가 당황할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부모님께 운전 연수를
부탁해 본 적이 있어서 아주 잘 압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웃으면서 시작을 해도
나중에 도로에 나가서 위험한 상황이
한 번이라도 발생을 하면
서로가 엄청 예민해져요.
제 입장에서는 엄청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운전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는 엄청 답답해 하니까
그게 너무 속상하게 느껴지고요.
운전을 가르쳐 주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왜 저렇게 못알아듣고 운전을
위험하게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답답해 합니다.
또 이게 안전에 직결되는 부분이다보니까
더 예민해져서 사소한 부분도
크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부모님한테 운전 연수를
받으려 했다가 싸울 뻔했다는 ...
아무튼 그래서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던 건데
전문 강사님께 운전 연수를 받게 되면
훨씬 안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아예 차량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고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르 받게 되면
그 차에 다 설치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도로에서 위험한 일이
있을 때면 보조브레이크를 딱 밟아 주십니다.
사고를 아예 차단해 주시는 거죠.
처음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부족하니까
보조브레이크를 많이 밟아 주시는데
2,3일차 정도가 되면 실력이 많이 생겨서
보조브레이크의 도움 없이도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돼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에게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들었어요.
깜빡이 조작 방법, 페달 조절하는 방법 등을
간단히 연습한 후에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근처 한가한 도로에 가서
몇 바퀴 돌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 연습을 통해 제가 원하는 대로
차량의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가서
운전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전 연수를 받으면 고속도로는
꼭 연수를 받아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저한테는 뭔가 미지의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왕 전문 강사님께
돈 주고 받는 거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니
고속도로 연수를 함께
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고속도로는 들어가기 전에는
진짜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도 무섭지도 않았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만 그렇지
직접 해 보면 오히려 더 편하기도
하고 운전 연습하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 조절을 연습할 때에는
고속도로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내면서
달리다보니까 운전이 더 재미있었어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실
생각이시면 꼭 코스에 넣어서
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로 주행은 이 정도로 마치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가 진행되었는데요.
쌩쌩 달리면서 주행 연수를 받다가
주차 연수를 받으니까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ㅋㅋ
저는 주차보다는 주행이 더
성격에 맞나봐요.
그래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못 끌고 나가니까..
나름 열심히 연습을 하긴 했습니다.
제 생각엔 겨우 겨우 익혔던 것 같아요.
그렇게 어려웠던 주차까지
사고 없이 마치고 연수는 모두 끝!
10시간 연수를 다 끝내고 나니까
시원섭섭한 감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제 차를 살 일만 남았네요 ㅎㅎ
열심히 돈을 모아서 마음에 드는
차를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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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 Hughes (2024-11-17 오후 9:23:00)
안녕하세요!
무려 약 15년간 운전을 하지 않은 채로
살아왔던 장롱면허 인간이었던 제가
운전 초보 탈출을 하게 되었어요.
얼마 전에 제가 갑작스럽게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어머니께서
운전을 해보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차를 빌려 주시겠다고 하면서요.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
나는 면허증만 있지 운전은
지금까지 해 본적도 없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런데 엄마께서는 면허증을
가지고 있기만 하는 게 내심
아깝다고 생각을 하셨나봐요.
이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는 게 어떻냐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그렇게 들으니까
저도 갑자기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면서
운전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게 되었죠.
계속 미루고 미뤄왔던 큰 숙제를
하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참 묘했던 것 같아요.
운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귀찮기도 하고
운전 없이도 잘 살아왔는데
이걸 굳이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모든 연수를 다 마친 지금은
운전을 다시 배우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장 차를 살 계획이 없기는 하지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아주 좋아졌죠.
제 혼자 힘으로 운전을 해서
어딘가에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한테는 힘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주변에 아직 운전을
안 하고 있다는 사람이 있으면
운전 너무 좋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저희 이웃님들 중에서도 운전면허만
가지고 계시고 아직 운전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 있다면
적극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운전이 취미로 하기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연수를 받으면 운전을 배울 때
부담도 훨씬 덜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가격도 비싸지 않고
빠르게 끝내버릴 수 있거든요.
저는 차가 없으니까 차를 빌려서
운전연수를 받았는데
차까지 빌리니 연수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다들 엄청 바쁘시잖아요.
저도 하는 게 회사일, 집안일 이렇게밖에
없는 것 같은데 왜 항상 시간은
그렇게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
사람도 별로 안 만나는데
주말에는 항상 힘이 없어서
집에만 있곤 한답니다.
그래서 연수를 받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에도
이걸 언제 다 받지 싶었는데
주말, 주중에 틈틈히 받으니까
10시간 연수 정도는 금방 끝나더라고요.
저는 주중, 주말 시간이 될 때
조금씩 연수를 받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은
일 끝나고 야간에 받게 되었어요.
최대한 빨리 받고 싶어서 이 날짜를
선택한 거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둑어둑해서 당황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그래도 야간에
운전 연습을 미리 해보는 게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게 되었을 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듣고보니까 그 말도 맞는 것 같아서
좀 긍정적인 마음으로
연수에 임할 수 있었어요.
첫 날 제 운전 실력은 진짜
심각할 정도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할 정도 ㅠㅠ
저는 그랬는데 강사님은
원래 장롱면허운전자들은 보통
다 이 정도라고 하시면서
그냥 침착하게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내심 안심을 했습니다 ㅎㅎ
첫 날에는 우선 페달을 밟는 것부터
다시 알려주셨어요.
살짝씩 밟으면서 속도를 내는
연습을 하고 좀 더 세게 밟아가며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진 후에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할 수 있었죠.
도로에 나가니까 엄청 긴장이 되었는데
실수를 하게 되면 저 혼자 위험하고 끝이
아니고 강사님이나 다른 주변 운전자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이 부담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이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의 코칭을 밀착해서 받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진짜 딱 붙어서 알려주시고
실수가 생기면 위험하지 않게
바로 조치를 해주시니까 사고 없이
연습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연수 2일차에는 차가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평소에 시내를 나갈 때에는
항상 버스를 타고 나가기 때문에
도로가 얼마나 복잡한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차들이 빽빽해서 엄청 막히기도 하고
어디에서 차선 변경을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2일차에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시켜주셨어요.
이렇게 연습을 집중해서 하고 나니까
나중에는 저 혼자서도 무리 없이
차선 변경을 할 수 있게 되었죠.
이게 어떻게 보면 모든 운전 스킬의
종합적인 부분을 테스트할 수 있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잘 할 수 있게 되면
운전 초보는 탈출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도로 연수는 마무리가 되었고
주차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가 또 저에게는 힘든 부분이었는데요.
제가 방향 구분을 잘 못하는 건지 ㅎㅎ
강사님은 설명을 계속 해주시는데
알아듣지를 못하더라고요.
강사님이 여러 번 설명을 반복해서
해주신 끝에야 이해를 하고
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한 번 그렇게 성공을 하고 나니
그 이후에는 연습만 계속 하면 되더라고요.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안전하게 마무리!!
제 모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정을
마칠 수 있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고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연수 받아보시고 운전 시작해보시면
운전의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올해는 다같이 장롱면허
탈출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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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1-17 오후 9: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착한 가격으로 배울 수 있는 곳
급하게 물건을 놓고 왔을 때 자차만
있다면 신속하게 다시 돌아가서 가져
올 수 있지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간다면
오히려 시간이 더 지체되기 마련이에요.
사실 우리의 일상에서 주차는 이미
많은 편리함을 주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운전을 다시 배우는 걸 자꾸 미뤘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번에 친오빠에게 배웠다가
된통 혼난 탓에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
상태였는데요.
이번에는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지 말자는 생각에 주변
운전학원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집 근처에 있는것도 아니었고
비용도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너무
비싸서 이대로 접어야하나 고심을
했답니다.
그 때, 제 눈에 보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고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는 프리랜서라서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는데요.
여기는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
거라서 굳이 제가 시간에 쫓기듯 맞춰서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남들은 퇴근하고 저녁 시간에 강습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저는 프리랜서라
낮 시간도 여유로운 편이라서 점심을
먹고 한가롭게 수업을 받기로 했어요.
운전은 총 10시간을 배우게 되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저는 하루라도 더 긴
시간동안 운전을 해야 감을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3일로 선택했어요.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 운전을 배울 때
필요한 차량을 직접 렌트해야 하는지
고민이 됐었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고 업체에서 수업 전후로
기본 점검을 모두 마치고 빌려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더욱 안심이 되었는데요.
어떤 장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력있는
베테랑 강사님처럼 든든한 존재는
없겠죠?
강사님은 운전 실력이 풍부한 베테랑
이셨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라
책임감이나 프로의식이 남다르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수업을 진행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일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답니다.
여기에는 종합보험부터 유류비, 수강료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만 결제를 해놓으면 이후는 편하게
강습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여성기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특별히 강사님을 저와 성별이 같은
여자강사님으로 요청을 드렸어요.
강사진들이 워낙 풍부하다보니 제가
요청한 사항들도 충분히 반영해서
배치를 해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운전석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할 때 무엇보다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나보다 훨씬 더 큰 차를 운전하고 있기
때문에 사방으로 도로상황 파악을 잘
해야했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할 때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지 알려주셨어요.
교통사고라는게 꼭 앞에서 박는게
아니라 옆에서 오고있는 차를 못보고
차선변경을 하다가 충돌하는 사고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 지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이후로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워봤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계기판을 파악하는 법, 와이퍼와 방향
지시등을 비롯해 갖가지 기능들을
작동해봤어요.
한 번 익혀보는 것으로는 마스터하기가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지도해주셨어요.
덕분에 기능공부는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이에요.
1일차에서 열심히 운전의 기초를
배웠다면 이제는 시내도로에서 마음껏
활용해보는 시간인데요.
강사님은 도로지식을 시작으로
거리에 있는 표지판들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할 지 미리 알려주셔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도로에는 마름모꼴의 표식이
그러져있었는데 앞에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을 미리 파악하고 있으면
천천히 감속을 하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유턴, 비보호좌회전 등을 연습하며
헷갈리는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의 모든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다보면 오히려 차를 빼다가
긁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너무 당황하다보면 그대로 도망가기
일쑤인데, 그럴 경우 형사책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연락처를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렇게 주차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저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어느정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주차라고 해서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성공해보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은 매일 운전을 30분이나 1시간
이상 하도록 저에게 숙제를 주셨고
이대로 다시 장롱면허가 되지 않도록
꼼꼼히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혼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중점적으로
어떤 훈련을 해야할 지 알 수 있었고
지금은 누구보다 자유롭게 자차를 끌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고 다닌답니다.
여러분들도 초보운전을 탈출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1-17 오후 9:17:00)
피드백이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신도시쪽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집은 이전보다 좋은 곳이지만 아직까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아서
출퇴근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야 하고 도보로
걸어가는 시간까지 1시간이 걸리다보니
늘 아침마다 일어나는 게 고역이더라구요.
특히 궂은 날씨에 출근길이란 반차를
쓰고 싶을 정도였는데요.
그러다가 마침 친구가 신차를 계약하게
되었는데 저한테 차를 저렴한 가격에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친구인데 제가 출퇴근길에 너무
고생하는 걸 옆에서 봐오다보니 이번
기회에 연습용으로 차를 타보면서
운전을 시작해보라고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차를 양도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잘 없다보니 솔깃하더라구요.
게다가 친구가 절 생각해주는 마음에
저도 용기내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는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운전을
배우지 말고 전문 업체에서 배워보라는
얘기도 해주더라구요.
저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학원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굉장히 다양한 업체들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학원보다 더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는 곳들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었구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후기도 많아서 한번도 배워보지는
않았지만 여기라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저처럼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서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이 업체를 통해 강사님에게
저녁 타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주부에게도 이른
아침이나 등원 시키고 9시~10시에도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시간을 무리하게
내지 않아도 좋았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1대1 강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시간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10시간을 어떻게 수업하는지
커리큘럼이 정해져있지만 개인 숙련도에
따라서 어려운 부분은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는
것으로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누군가는 주행이 어려울 수
있고 누군가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개인 맞춤으로 꼼꼼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어요.
아울러 신차를 구매하기 전에 꼭 필수로
들어야한다는 추천들도 많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자차가 없어도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당장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직접 연수용 차량을 운전해서
와주시기 때문에 직접 반납할 필요도
없구요.
승용차나 suv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시는 차종으로 골라보시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으로 10시간
강습을 들을 수 있어요.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굳이 대여할
필요 없이 29만원으로 어떤 차종이라도
같은 수강료로 배워볼 수 있답니다.
저는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고 수업을 들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기초이론부터 도로교통법 이슈,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주행을 하기 위해서는 기어 변속,
페달 밟는 방법과 위치, 방향지시등이나
경고등과 같이 장치를 잘 다룰 줄
알아야겠죠!
저는 대부분 잊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배워나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기 위해
우선 제가 편안한 자세로 운전할 수
있도록 시트포지션을 조정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사방을 잘 볼 수
있도록 맞춰봤답니다.
명칭이나 작동법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하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셨고
안전운전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시작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시내도로로 나가보게 되는데
정말 떨려서 손에 땀이 날 지경이었어요.
그래도 교차로를 하나씩 지나갈수록
마음이 편해지면서 나도 자차로 운전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신호등이 많았고 신호과속
카메라도 신경써야 하고 차선변경도
해야했기 때문에 집중을 해야하는
날이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차선변경도 멋지게 하고
싶은데 뒤에 오는 차량이 얼마나 가깝게
느껴지는지 늘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길로
샜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길을 놓치게 되면 무리하지
말고 새로운 경로로 갈 수 있도록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차선변경을 할 때 제가 어려워
하지 않도록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더욱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기본부터 찬찬히 짚어주셔서 목적지를
찍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보통 후진주차만 배울텐데 하루를 모두
쓴다는게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는 물론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이 세가지만 할 줄 알아도 운전하면서
주차걱정은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주차를 하다가 만약 각도가 잘못 되었을
경우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주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수정
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해봤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양 옆의 각도와 차간
간격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다각도로
신경써야하는데요.
10번 정도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 저만의
감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 테스트를 통해 주차를 성공하고
나서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기초지식부터 연수와 주차까지 3일만에
이렇게 꼼꼼하게 가르쳐 주는 곳이
있을까? 싶었는데요.
저는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자신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릴거에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남겨드릴테니
일정과 연수용 차량 등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7 오후 9:15: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따뜻해진 것 같아요.
이제 곧 봄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겨울을 정말 싫어하는 저에게는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밖에도 좀 놀러다니고
가족들과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려고요.
올해 겨울은 좀 바빴어요.
저희가 이사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사실 운전을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제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이동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이제까지는
택시를 타거나 당연히 남편을 부르거나 했었는데
그게 좀 귀찮기는 했나봐요 ㅋㅋ
저는 별로 불편함이 없었는데 자꾸 저보고
차를 사 줄 테니 운전을 좀 배워보자고
유도를 하더라고요.
어차피 차가 생기면 저도 편하긴 하겠다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 하는 것 자체가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전문적으로
배우니까 배우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운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배우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또 덕분에 제 차도 생겼고요.
제 차가 생기니까 제가 어디에 가고 싶을 때
언제든 갈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네요.
역시 택시와는 비교가 안되는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친구 한 번을 만날 때에도
날짜, 장소 등을 생각하며
만나지 말까, 다음에 만나자고 할까
고민을 하곤 했었는데요.
물론 이건 제가 귀찮은 걸 엄청
싫어하는 성격인 탓도 있지만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어요.
차를 타고 언제는 슝 친구를
만나러 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오픈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ㅋㅋ
요즘 만나는 제 친구들도 제 성격이
좀 밖은 느낌으로 변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차를 가지고 여기저기를 계속
돌아다녔더니 성격도 좀
외향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
운전을 하게 된 것만으로도 이렇게
성격에도 변화가 생긴다는 게
저도 참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고 계시다면 ㅎㅎ 운전!! 추천드려요.
특히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아이까지 있다면 더더욱 그렇죠.
그런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한테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 방식으로
운전을 다시 시작하니까
부담이 훨씬 덜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었고요.
저는 차를 사기 전이라서
남편의 차를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저는 차량을 대여해서 받는 것보단
가지고 있는 차로 연수를 받는 게
좋겠지 싶어서 이렇게 했는데
차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
차량 대여 연수 비용은 32만원 가량으로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고요.
또 자차로 연수를 받게 되면 보험은
모두 자기가 커버를 해야 해요.
그 당시에 저는 보험이 따로 들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일 보험을
따로 들어야 했답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면
보험이 다 들어져 있기 때문에
따로 제가 신경 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또 기본적인 가격의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이렇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제가 따로 기름을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더 저렴한 것 같아요.
아무튼 이 부분은 본인이 잘 비교해보고
판단해서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를 시작하게 되면 전체적인 시간은
거의 10시간 정도가 진행이 돼요.
이걸 얼마나 나눠서 받을 지는 본인이
선택하면 되는데 저는 3일반을 선택했고
주말에 연수를 받았어요.
주말에 받으니까 좀 더 여유가 있고 좋더라고요.
연수 첫 날에는 강사님이 약속 시간에
맞춰서 약속 장소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저한테 운전 연수 강사님의 이미지는
딱딱하고 무뚝뚝하고 약간 대충 가르쳐 주시는
이미지가 좀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운전을 배우면서
그런 이미지가 싹 사라졌어요.
이번에 만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시고 말도 예쁘게
해주시는 분이셨거든요.
역시 어떤 강사한테 배우냐에 따라서
만족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완전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제가 실수를 반복해도 뭐라 하지 않는 스타일의
강사님이셔서 배울 때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오히려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배울 수 있으니
저는 연수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요.
역시 저는 당근과 채찍보다는 무한 당근에
더 잘 맞는 성격이었나봅니다 ㅎㅎ
첫 날에는 기초적인 운전을 많이 연습했고
둘 째 날이 되어서야 기초 스킬들을
바탕으로 실전 도로에서 사용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운전은 역시 중반까지는 실력이 잘
안 느는 것 같다가도 중반을 딱 넘어서면
신기하게 훅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중반까지는 여전히 운전이 너무 어렵고
차선 변경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강사님한테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요? 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지금 정도면 잘 하고 있는 거라고
저를 응원해 주셨거든요.
어차피 연습을 하다보면 확 느는 순간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요.
당시에는 믿기지가 않았는데 그렇게
연습을 하다 보니까 진짜 늘어 있었어요.
여러분도 인내심을 가지고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하고
연수의 마무리를 했는데 마지막까지
꼼꼼히 가르쳐 주셔서 주차도 어렵지가 않았어요.
얼떨결에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올해의 시작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받아보길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올해 운전을 하려고 고민중이시라면
고민 없이 시작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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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연수1:1방문도로연수라대만족~비용
Vertex Corp (2024-11-17 오후 9:13:00)
착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저는 운전이라고는 놀이공원의 범퍼카도
못타는 초보중의 찐초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는데요.
놀랍게도 저는 스무살 때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벌써 8년차에 접어드는
장롱면허자였답니다.
보통 면허가 있으면 가족들의 차를 빌려서
한번은 운전하며 돌아다니기도 하고
명절때에는 대신 운전을 해주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면허를 겨우 딴 사람이라
겁이 원체 많아서 가족들도 포기하고는
했었어요.
운전실력을 쌓기 위해 가족에게
연수를 받는 건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구요.
이런 제가 이번에 가족모임에서 운전을
배우겠다, 나도 자차를 사겠다 라고
선전포고를 하니 다들 놀라더라구요.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연애를 하면서
혼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용기내서 도전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에요.
가족들이 그렇게 운전 좀 배우라고 해도
듣는 체 하지 않더니 연애를 하더니 애가
달라졌다면서 웃기도 하더라구요.
어쨌거나 저에게 운전은 몇 년간 숙제같은
존재였고,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도전해서
멋지게 해내리라 다짐했어요.
운전을 하는 제 모습도 조금은 멋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기도 했구요.
집에 돌아와서 온라인으로 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봤는데 직장을 다니다보니
저녁 시간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는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다가
여기다! 싶어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는
연수이면서도 저랑 선생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기에 저녁이나 야간 연수도 받을 수
있었어요.
후기를 보니 퇴근하고나서 운전연수를
받아 3일만에 뚝딱 해결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을 내야하거나 반차를 써야
한다면 회사에도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제대로 쉬지 못할텐데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10년 경력을 갖고 계신
베테랑이었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저는 오래된 친구가 운전을 배운다고
하면서 어플로 프리랜서 운전강사님에게
거금을 주고 배웠었는데 불친절하고
환불도 제대로 못받아서 피해를 겪은
걸 직접 본 적이 있어요.
아마 운전을 배우시려는 분들중에서
1:1로 진행하고 저렴하다는 것에 혹해서
진행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커리큘럼이나
커리큘럼들도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홈페이지를 통해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 혹은 4일로 받을 때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잘 살펴보고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가격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틀 후부터 바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이론이나 교통법, 기능
공부 등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강사님은 계기판을 시작으로 와이퍼,
방향지시등, 전조등 조작방법 등을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주행도 중요하지만 달리면서 이런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면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하기 때문에 지금 제대로 기초를 쌓아놓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시동을 걸어 기어변속을 배운 후
D로 놓고 천천히 페달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브레이크를 밟았다가 떼기만 해도 차가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두 페달을 적절히
컨트롤하면서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
간단한 주행을 하면서 다양한 차량 기능을
활용하면서 몸에 익힐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는 바로 다음날
시작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도로주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강사님에게 주행 연수를 하면서
고속주행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마침
자동차전용도로로 빠져나가는 구간이
있어서 루트를 정하고 본격적인 주행을
연습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것과
차선변경을 하는 점이었어요.
타이밍과 함께 차선을 바꾸면서
보다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했어요.
제가 좌회전 차선을 탈 때에도 뒤에 오는
직진 차량들의 주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금은 신속하게 차선을 바꿨어요.
게다가 차선을 바꾸고나면 앞차와의
거리때문에 브레이크를 밟고는 했는데
그럴 경우 뒤에 오는 차량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앞뒤 차량 간격을 잘 생각해서
속도를 유지하며 변경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배웠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후진, 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되고
가장 먼저 배운건 바로 후진주차였어요.
그간 익힌 차폭감과 사이드미러, 룸미러를
통해 보행자가 지나가지는 않는지
차간 거리는 이상없는지 꼼꼼하게
다각도로 살펴보며 주차를 했답니다.
게다가 골목길에서 자주 사용하는 평행
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
후진주차만 해도 다행인데 평행주차까지
하니 저 스스로가 너무 기특한 거 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꿀팁을 잊지 않기 위해서 계속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연습하며
익힐 수 있었어요.
기초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이렇게
전반적으로 운전에 대해 제대로 배우는 건
딱 3일이면 충분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개인 연습을 통해 감을 잃지
않게 꾸준히 연습해주면 된답니다!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 당장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용기있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더욱 많은 스킬을 배워갈 수
있도록 열정적이고 친절하신 강사님이
항상 계시니까요.
Judy C. Griffin (2024-11-17 오후 9:13:00)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강습 퀄리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우리는 살면서 행운이 한번씩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그런 저에게 가장 횡재라고 느꼈던
것은 바로 아빠가 타던 차량을 저에게
물려주신다는 소식이었어요.
아빠차는 신차로 출고되서 계약을 한 지
5년도 되지 않은 차량이었는데요.
저는 아빠가 어떻게 차를 관리했는지
옆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에 저에게는
정말 준신차급 컨디션의 차를 무료로
양도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바로
운전실력이었죠.
하다보면 는다고 하지만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나서 벌써 8년차가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운전만큼은 이번기회에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면허를 취득할 때 부터 도로연수를
세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겨우 취득했다
보시면 되는데요.
아빠에게도 여쭤보니 요즘에는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물론 아빠도 저에게 직접 운전을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운전 연수에 대한 경력이 없다면 누군가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것인 굉장히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걸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격부터 연수
기간, 커리큘럼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했답니다.
가격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예전에는 마냥 저렴한 게 최고였는데
이제는 꼭 필요한 부분을 배우게 된다면
너무 저렴한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시스템도 잡혀있고, 양질의 연수를 받아
한번에 초보운전자에서 탈출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저렴한 것만 찾다가는 결국 운전연수를
두 번 배워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돈이 이중으로 들기 마련이니까요.
한 번 선택할 때 제대로 결정하고 싶어서
후기도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그러자 많은 수강생분들이 강사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다양한 운전
꿀팁들을 가르쳐주셔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감사의
후기들이 많았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꼼꼼히 챙겨봤는데
역시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강사진들이
풍부하고 수업 내용이 너무나 체계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로
배운다면 29만원이에요.
자차가 있다면 별도로 빌릴 필요없이
차를 직접 몰아보면서 운전실력을
쌓으면 되고, 자차가 없는 분들은
내일이라도 당장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예약을 진행했고
3일 후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할 때 필요한 기능들을 직접 작동해
보는 시간이에요.
이를 기점으로 1일차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마침 이 날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이라
습기가 차더라구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급기를 없애고
시야를 선명하게 살펴볼 수 있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깜빡이 켜는 방법부터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정하는 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웠는데요.
이후에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주행감과 핸들, 차폭감을 익히는 것으로
주행 전 기본다지기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면서 차선에 맞추는 연습,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를 하며
보행자를 우선 보호해주는 것으로
운전에 대한 매너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아직 본격적인 도로주행은 아니었지만
주행 전 워밍업을 충분히 다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제가 원하는 코스로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우리가 직장도 각각 다르고 삶의
패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주 가게
되는 길이 다르기 마련이에요.
그러다보니 운전학원처럼 정해진 코스를
배우는 것 보다는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가보는 게 더 좋겠죠?
저도 강사님이 가고 싶은 곳을 정해서
얘기하달라고 하셔서 설레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네비에 찍고 달려보기로
했어요.
자유롭게 주행을 하다보니 생각외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변수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도로지식에 대해서 강습은
해주시는 것은 물론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꼼꼼하게 알려주셨답니다.
게다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뒤에서
오는 차량의 속도를 파악할 수 있는
꿀팁들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이 어려웠지만
조금씩 해보니 강사님이 타이밍을
잡아주시지 않아도 해낼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은 5번 넘게 연습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헷갈리던 부분은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는 날이에요.
아무리 운전 초보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방법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주차의 달인이 될 수 있더라구요.
저는 후진주차정도만 익힐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전면주차와 후진주차까지
응용해서 성공할 수 있었어요.
요즘에는 주차 옵션들도 많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며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주차를 성공하고 나니 나는 더이상
운전 초보가 아니라는 느낌이 오기도
했죠.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실전테스트를
해보고 성공하니 자존감도 올라가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너무 기뻐하시고 뿌듯해하셨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은 누군가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실력이 어떻게 향상되는지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혼자서 드라이브도 마음껏 하고있는
중이에요.
여러분들도 상담을 받아보시고
잘 고민해보신 후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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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E. O'Brian (2024-11-17 오후 8:58:00)
안녕하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왔어요.
운전 연수를 받을 거라고 선언한 게
딱 올해 1월 초였는데 이번에야
받고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그래도 완전 게으름 뱅이인 저 치고는
나름 빠르게 업체를 찾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마 평소의 저였다면 엄청 게으름을 피워서
이렇게 빠르게 연수를 받아볼 생각을
못 했을 텐데 이번에는 운이 좋았어요.
제 주변에 이미 연수를 받아 본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가 이미 연수를 받아 본
업체의 정보를 알려주었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팁을 주었답니다.
다행히 그 친구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후기들도 다 좋고 좋은 강사님이
많이 계시는 곳이라서 저도 그 곳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지역마다 아주 많이 있고
많은 분들이 후기를 남겨놓으셨기 때문에
본인이 있는 지역의 업체 중
괜찮은 업체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
업체를 찾을 때 좀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첫 번째는 가격인데요.
가격은 적당한 가격선을 가진 곳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알아보니까 대략적으로 다들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중반대 정도의
가격을 책정해 놓으셨더라고요.
제가 받은 곳도 자차 연수는 29만원이었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의 가격이었어요.
만약에 여러분이 연수 업체를 찾고 계시다면
요 정도의 가격대를 갖고 있는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후기를 보니까 너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하면 강사님 관리가 잘 안되는 곳이라던지
사고가 났을 때 업체에서 제대로 후속 조치를
해주지 않는다던지 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업체에서 강사님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업체가 워낙 다양한데 어떤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 있어서
일일히 관리해주시는 곳도 있거든요.
제가 받은 연수 업체가 딱 그런 곳이었는데
아예 소속이 되어서 관리가 되다 보니까
시간 약속도 항상 정확하게 잘 지켜주시고
엄청 매너가 좋으셨어요.
또 어떤 업체는 중간에 강사 요청을 해도
바꾸는 게 까다로운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제가 원하면
언제든 요청을 해서 강사를 바꿔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서
다행히 처음부터 연수가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그건 사람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할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에는 빠르게 강사 요청을
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그럴 때를 대비해서
이런 부분이 자유로운지도 확인해 보신 후에
업체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연수를 10시간 정도 받았어요.
찾아보니까 대부분의 업체에서
기본 시간을 10시간으로 정해 놓으셨더라고요.
처음에는 10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직접 받아보니까
적당한 시간이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뭔가 처음에는 진도가 느리게 나가는 건가
싶다가도 한 2일차 쯤 되면 배우는 데에
속도가 붙어서 후루룩 배워버려요.
저도 제 운전 실력 늘어가는 걸
보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배우는 게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연수는 3일간 받았는데요.
첫 째날 제 운전 실력은 완전 가관이었어요 ㅋㅋ
강사님이 페달을 어떻게 구분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대답을 제대로 못해서 엄청 민망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페달 위치를 생각하면
그냥 몸이 알아서 기억을 하잖아요 ㅎㅎ
그걸 막상 입 밖으로 내뱉으려니까
좀 헷갈리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안전에 직결되는 부분이니까
도로에 나가기 전 다시 한 번
잘 알고 있는지 점검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로에 나갈 수 있었죠.
저는 강사님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이미 달려 있더라고요.
이게 초반에는 거의 제 생명줄이었어요.
아마 이게 없었으면 운전 실력이
이렇게 빨리 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과감하게 뭘 잘 못하는 편인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옆에서 강사님이 언제든 도와줄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과감히 운전할 수 있었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저에게 계속 믿음을 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안심하고 운전을 더 해보라고
옆에서 도와주셨습니다.
이번에 특히 제가 몰랐던 교통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연수 2일차에는 여러 도로를 막 돌아다녀서
다양한 도로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그 중 어린이 보호구역도 있었습니다.
몰랐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은
요즘 단속이 굉장히 빡세기도 하고
여기에서 사고가 나면 꽤 큰 일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특히
조심히 운전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어떤식으로 운전하면 되는지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에서는 최대한 주위를 살피면서
아주 속도를 낮게 내면서 운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래도 초보자인 저에게는 여전히 어렵더라고요 ㅠㅠ
아직 운전이 미숙한 상태에서는
가지 않는 게 제일 좋기는 한 것 같아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 주행에 올인해서 집중
연수를 받았고 이게 끝난 후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주차 연습이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뭔가 주차 게임하는 느낌?
아마 강사님께서 게임처럼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그랬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 재미있다보니
3일간의 연수가 순식간에 끝이 났어요.
마지막에는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그냥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ㅎ
재미있게 연수도 받으면서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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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D. Brown (2024-11-17 오후 8: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로운 일상, 운전이 시작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가장 먼저
도전했던 건 바로 운전면허증
취득이었어요.
어릴 때에는 주민등록증이 나오는 것도
정말 신기할 나이잖아요.
그런데 내가 운전을 할 수 있다고?
그 당시 친구들사이에서 운전면허증은
충분한 자랑거리였어요.
그래서 패기있게 도전해봤지만 취득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한 적이 한번도 없었답니다.
20살에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을 다시
꺼내본건 바로 7년이 지난 27살
올해였어요.
제가 늦게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거리가 멀어 한 달 정도 출퇴근을 하니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좀 더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중고차로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알아보니 마음만 먹으면 2~3일 내로
탁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차를 사는 건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운전실력!
아무리 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차는 그저 주차장에
전시되어 있을 뿐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죠.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강사님들이 베테랑이셨기 때문이에요.
어플로도 운전 강습을 해준다는 걸 보고
꼼꼼히 살펴보니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
식으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없거나
혹은 주먹구구식으로 도로연수만
시키는 곳이 있기 때문에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우는 게 어려웠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있고, 정식으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에요.
연수를 본업으로 하시며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더욱 프로페셔널
하게 수업을 진행해주시기 때문에
수업퀄리티도 좋고 수강생들의
만족감도 높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가
생각보다 소소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랍니다.
10시간동안 수업이 진행되고 3일이나
4일이면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집앞까지 찾아와주신다고 하니
제가 어딘가 이동할 필요없이 가만히
집앞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잖아요!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참고로 저는 3일을 선택했고 업체용
승용차를 빌려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직접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제가 따로 반납할 필요가 없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안전성은 말할 것도
없었죠.
무엇보다 저에게 든든한 건 바로 베테랑
강사님이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려
주셨어요.
강사님은 주행실력도 중요하고 주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본기가 가장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기초 이론부터 운전을 할 때 지켜야 할
도로교통법을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차량의 기능 작동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강사님이 방향지시등, 그리고 앞에서
갑자기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경우
뒷차에세 알리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을 누르는 루틴을 알려주셨어요.
몇번 연습을 해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천천히 간단한 도로주행을
진행하면서 좌우회전을 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법,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넘는 방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강사님은 이렇게 기초가 튼튼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확연하게 줄어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 바로 도로연수를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가면서
고속주행까지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고속주행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나가는
방법과 고속도로를 타는 방법이 있으니
선택하시면 됩니다.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사이드미러와
시트포지션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
정자세를 유지하며 시내 도로로
진입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운전하는데요.
특히 유턴을 하는 곳이 나오게 될 때에는
도대체 어느 타이밍에서 해야할 지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맞은편에서 차가 오지 않을 때
해야하는지 혹은 정해진 신호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강사님께서는 표지판을
보고 유턴하는게 1순위이며 만약
어떤 표지판도 없다면 비보호좌회전
처럼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없고
충돌 가능성이 없는 타이밍에
진입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이런 부분들은 연수를 받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텐데, 강사님이 여러번
알려주셔서 쉽게 파악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세가지의 주차법에
대해서 배우는 날이에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모두 운전을 하면서 충분히 활용하는
단골 주차법이기 때문에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를 실수했을 때 어떻게
수정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주차를 할 수 없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인지 마지막까지 피드백을
꼼꼼하게 진행해주셨고 덕분에 세가지
주차법을 모두 테스트 통과한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때로는 운전을 하다가 등골이 서늘할
정도로 큰일날 뻔 했던 적, 그리고
실력이 향상되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뿌듯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 모든 과정에서는 늘 저에게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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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1-17 오후 8:51: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새롭게 시작한 게 있는지
혹시 뭔 줄 아세요? ㅎㅎ
제가 운전을 시작했어요!!
완전 겁쟁이 그 자체인 제가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저도 사실 믿기지가 않아요.
솔직히 모든 과정이 엄청 순식간에
일어났다고 할 수 있거든요.
차를 구입하는 것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기까지 완전 속전속결이었어요.
처음 시작은 제가 친구를 따라
차를 구경하러 가면서였어요.
저는 원래 차를 살 생각도 없고
운전에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었는데요.
친구가 차를 보러 갈 건데 혼자 보러 가기는
귀찮으니까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할일도 없겠다
따라가게 된 거죠.
그런데 그 자리에서 차를 파시는 분이
얼마나 영업을 잘하시는지
완전 홀려버린거예요 ㅠㅠ
친구만 영업하시면 되는데 저도 그
옆에서 같이 듣고 있다보니까
갑자기 차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그 차가 너무 갖고싶어진 거 있죠.
그렇게 차를 구경하고 온 뒤로
제 머릿속은 차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원래 차를 구입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바로 계약을 마쳤고요.
친한 친구가 또 차를 사니까
갑자기 또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동요되더라고요 ㅎㅎ
그런 저를 본 친구도
저한테 계속 차를 사라고 부추기다보니
또 마음이 흔들렸어요.
그래서 저도 결국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게 된 거죠.
그래도 양심상 새 차를 사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중고차 매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인기가 많은 차종이라 그런지
매물도 많고 결정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았어요.
그 중에서 가장 키로수도 괜찮고
가격대도 저한테 적당한 중고차량으로
선택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제가 운전에는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날은 제 친구를 데려가서
운전을 부탁했어요.
제 친구는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다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나름
운전을 할 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차를 구입하자마자 저도 바로
그 다음주부터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친구에게 연수를 해주신 강사님께
그대로 받았어요.
이미 다 진행을 한 친구가 바로 옆에
있으니까 그대로 따라하면 돼서
저는 너무 편했답니다.
친구가 연수를 받을 때 강사님이
완전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다면서
저한테도 추천을 해 줬거든요.
그렇게 제 새로 구입한 차량을
가지고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죠.
저처럼 자차를 가지고 연수를 받게 되면
가격은 29만원이더라고요.
이번에 차에 들인 비용에 비하면
이정도는 귀엽지~라는 생각으로
비용은 크게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또 연수를 받으니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초보 중에서도 초보라서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었거든요.
운전에 관심이 없는만큼 잘하고 싶다는
생각 자체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운전 면허도 거의 끌려가듯 면허학원에 가서
겨우 딴 거나 다름이 없었어요.
그런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니
얼마나 떨렸겠어요 ㅠㅠ
그래도 다행인 건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인내심이 상당하셨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첫날부터 실수를 엄청 했거든요.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라이트를 키기도 했고요.
시동을 켜야 하는데 시동이 켜지지 않는다면서
막 혼자 난리를 치기도 했어요 ㅠㅠ
도로에 나가서 실수를 하면 그냥
초본가보다 하면 되는데 조작하는 것부터
제대로 못하니까 막 자존감이 내려가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강사님께서 위로도
해주시고 그 정도는 별거 아니라면서
금방 익숙해질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운전만 가르쳐주시는 게 아니라
멘탈 케어도 받을 수 있었네요 ㅋㅋ
그 말에 힘입어 다시 열심히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강사님 말씀처럼
좀 연습을 하니까 금방 실력이 늘었어요.
이게 진짜 신기한게 제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하는거랑
제가 당연히 못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하는 거랑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그 전에 운전을 배웠을 때는 당연히
나는 잘 못하니까 실수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아무리 운전을 해도 익숙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응원을 받으면서
신나게 운전을 배우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실력이 는 느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연수 2일차에는 제가 진짜 가고 싶었던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카페에도
다녀와볼 수 있었어요.
여기가 엄청 예쁜 카페로 유명한 곳인데
대중교통을 타고 가기에는 애매한
거리라서 자주 갈 수가 없었거든요.
차가 생기면 꼭 자주 가야지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코스에
넣어서 연습을 해 봤답니다.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유명한 카페라 사람들도 엄청 많고
차들이 빽빽했어요.
그래서 들어가는 골목이 진짜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어려운 골목도 연습해볼 수
있어서 연습에는 도움이 되었네요 ㅎㅎ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대망의 주차는 어렵긴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나름 그대로 잘 따라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나서
혼자 운전을 시작할 때에도 운전은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혼자 여러 번
하다 보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지금은 완전 문제 없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제 친구를
따라 차를 구경하고 이렇게 차를
구입하게 된 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완전 대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차 살까말까 고민중이시면
일단 한 번 질러보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차 생기니까 너무 편하고
출근길이 훨씬 수월해졌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후 8: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요즘에는 동영상으로도 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생각치 못한
돌발상황이 많아 때로는 운전을 하는게
겁이 나기도 하겠더라구요.
저는 무서울 게 없는 스무살에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때는 성인이라는 기분에 취해서
자격증을 손에 넣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합격을 하고나니 딱히 운전을 할 일이
없더라구요.
어린 나이다보니 자차도 없었고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하며 지금까지 8년차
장롱면허였네요.
그러다가 제가 지방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는데 이른 시간에 미팅을 해야하기도
했기 때문에 자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지금와서 운전을 시작하려니 어떻게
차를 몰아야 할 지 너무 어렵기도 하고
자신감이 없었어요.
주변에서 운전을 가르쳐준다고는 하지만
다들 바빠서인지 한 두번정도 봐주는 것
뿐이었고, 진득하게 몇시간씩 배우기는
힘들더라구요.
처음에는 간단하게 배우면 끝날 줄
알았는데 미흡한 부분이 많다는 걸 느끼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제대로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1:1 개인 맞춤 연수를 원했는데
생각보다 프리랜서식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했는데
별다른 후기도 없고 커리큘럼에 대한
소개가 없었어요.
너무 저렴하다보면 의심을 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으면서도
꼼꼼하고 후기가 많은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운전연수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배웠는지
그 후기가 저에게는 정말 중요했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집 앞까지
방문해줘서 수강생들이 많았고
체계적인 수업, 베테랑 강사진들,
합리적인 금액 등 후기들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꼼꼼한 커리큘럼이었어요.
이 수업 하나만 듣는 것으로 기초 이론
부터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관심이 갔는데요
보통 다른 업체들은 도로연수만 해주는데
여기는 정말 장롱면허이신 분들을 위해
운전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이론부터
기능공부, 연수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후기를 보니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운전을 배우면서 자존감도 함께
올라갔다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실수를 할 때에는 즉시 피드백을 주시고
화를 내기 보다는 친절하게 설명을 풀어서
해주시기 때문에 수강생 입장에서도
마음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서 바로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업을 예약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기초 이론부터 기능공부
까지 차근차근 해 나갈 수 있었어요.
저는 수업 전에 영상을 통해 자동차
기능공부에 대해서 어느정도 예습을
하고 왔었는데요.
역시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작동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기능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것으로 간단한 테스트를
봤구요.
이 기능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
가더라구요.
이후에는 시간이 남아서 간단하게 주변
도로를 돌아보는 기초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오늘 50m 직진 코스만 가더라도 이건
정말 성공한거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 주변을
돌아보며 방지턱이 있을 때 브레이크로
부드럽게 넘어가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갈 때에는 천천히 속도를 줄였어요.
처음에는 그게 잘 안됐었는데 하다보니
발에 힘을 풀면서 사뿐하게 밟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홈페이지
에서 봤던 커리큘럼대로 진도가 쑥쑥 나가니
3일 후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이제 내가 다른 차들과 나란히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떨리기도
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다양한 교차로를 공부하고 싶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이 지역에 어느 코스가
운전을 배우기 좋은지 익히 아실테니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의지를
비추니 강사님께서도 더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려고 열정적인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제가 사거리를 지나서 만나게 된 것은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출구가 제각각이었는데 어느 방향으로
나갈지 시계를 생각하면서 10시 방향,
2시방향 등 미리 체크한 후에 1차선을
탈지 2차선을 탈지 결정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께서는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다른 교차로는 직진하는 차량이 우선이기
때문에 도로마다 룰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전용도로를
가보기도 했어요.
시내에서는 5~60km로 주행하다가
80km로 주행하니 핸들도 떨리고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그러나 10분정도 주행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졌는데요.
강사님께서는 고속주행을 하면서 앞차와의
간격을 어느정도 둬야하는지 알려주셔서
안전하게 도로주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주차
공식과 함께 핸들을 얼만큼 꺾어야하고
전후방을 잘 살피며 안전하게 주차선
안으로 파킹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알려주시는대로만 하니까
감을 익히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강사님이 가이드를
줄여주시고 제가 능동적으로 주차를
할 수 있기 기회를 주셨는데요.
그 결과 저는 전면, 후진, 평행 주차
세가지를 하루만에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저에게는 주차가 10년 가까이 숙제처럼
느껴지고 무거운 짐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속이 시원하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고민은 과감한
도전으로 떨쳐내보세요!
Karmawheels (2024-11-17 오후 8:41:00)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가 지난 번에 계약을 해 놨던
차가 나와서 데리고 왔어요~!
계약을 했을 때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몇 개월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차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ㅎㅎ
그래도 이렇게 차가 생기니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제 차를 운전하는 건 처음이다보니까
설레기도 하고 엄청 긴장되더라고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부모님 차로 미리 연습한 보람이 있는지
큰 사고 없이 차를 잘 끌고 올 수 있었어요.
역시 연수를 미리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장롱면허를 오래 가지고 있었던 지라
제 운전에는 영 자신이 없어서
차 계약을 끝내자마자 연수를 알아봤어요.
요즘에는 사설 업체가 많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추천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저렴하고 후기가 괜찮은
업체를 찾아 안전하게 운전을 배웠습니다.
제가 운전 연수를 받은 곳은 출장까지
무료로 나와주시는 곳이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편해서 완전 만족이었어요.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 여기에 보험에
기름값까지 모두 포함이었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였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운전을 진짜 안전하면서도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거든요.
강사님이 옆에서 일대일로 하나씩
지적을 해주시고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니까
운전을 배우기 훨씬 편했습니다.
그리고 또 운전이든 뭐든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의욕이 잘 생기지 않지 않나요 ㅎㅎ
저는 좀 그런 편이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학원이나 인강을
듣는 걸 참 좋아했었는데요 ㅎㅎ
이번에도 사실 저렴하게 배우려면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부탁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냥 처음부터 전문 강사님을 선택했어요.
일단 돈을 지불하고 나면 강제로
그 일정에 맞춰서 배워야 하고
열심히 배우게 될 테니까요.
여러분도 미루는 게 걱정이시라면
그냥 집 주위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찾아서 일단 등록부터 해보세요.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했더니 성공해서
이번에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었으니
완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연수는 3일 연수였고 시간은 10시간이었어요.
10시간을 완전 꽉꽉 채워서 배우는 건 아니고
중간 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있어요.
이 시간 동안 좀 허리도 피고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원하면 쉬는 시간 없이
스트레이트로 연수를 받을 수도 있고요.
이건 그냥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편한 쪽으로 진행하면 돼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 조작법부터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저는 운전면허를 딴지 오래된지라
미리 유튜브를 통해서 예습을 하고 갔답니다.
그래서 강사님이 물어볼 때 대답을
잘 할 수 있었어요 ㅎㅎ
강사님이 오래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것
치고는 다 잘 기억하고 있다며
칭찬을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자신이 없으시면
미리 정보들을 좀 보고가세요.
그렇게 좀 공부하고 가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에 있어서
아파트 단지를 나가나마자 차가 막히는 편인데요.
그래서 첫 날부터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ㅠㅠ
쉬운 난이도의 도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죠.
하나 좋았던 거 이렇게 처음부터
고난이도의 도로를 연습하고 나니까
그 이후부터는 조금 더 수월했다는 거?
좀 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옆에서 강사님이
조언을 엄청 해주셨어요.
제 자세부터 시작해서 사이드 미러를 보는
습관까지 여러가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제가 사이드 미러를
제대로 볼 줄 모르더라고요 ㅋㅋ
그냥 미러를 거의 장식처럼
생각하고 있던 것 같달까요.
강사님이 그래서 제가 운전을
잘 못하는 거라고 팩폭을 해주셔서
습관을 고칠 수 있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 이 사이드미러를
제대로 확인한 후에 하는 게
안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출퇴근하는 길을 연습했어요.
차 타고 한 30분 정도 걸리는 길인데요.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가는데
중간에 차선 변경도 제대로 못 하고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또 못하는 등.. 실수를 꽤나 하는 바람에
거의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운전 연습을 하다 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랑 이렇게
연습을 해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한 번 충분히 연습을 해 봤으니
나중에는 혼자서도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가 은근 저한테는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이 느껴지는 부분이라
이 날은 특히 긴장을 많이 했어요.
시간 안에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미리 유튜브를 통해 주차 영상은
엄청 찾아보고 갔습니다.
그렇게 미리 준비를 하고 가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를 받을 때는
좀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영상을 미리 보고 가면 좋은 게
차 안에서 주차를 하다 보면 큰 그림을
생각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영상에서는 차를 위에서 바라보는 그림도
보여주면서 최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이해가 훨씬 편해요.
주차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저처럼 영상이나 자료를 미리 보고
예습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제 나름의 꿀팁이었네요.
이렇게 주차까지 잘 배우고 난 후
연수가 끝이 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안전하게 마치고
요즘은 조금씩 제 차를 끌고 다니고 있는데
아직은 겁이 날 때도 많이 있지만
다행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초보 딱지를 떼버리고 싶네요~!
Laura P. Barnes (2024-11-17 오후 8:40:00)
3일만에 완성되는 초보탈출 장롱면허운전연수
요즘에는 날씨가 슬슬 풀리면서 작년에
살짝 재미붙였던 차박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심심하면 차박 용품점에 가보면서
구경하니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던 탓에 항상 친구들이
차박을 가면 꼽사리껴서 가야만 했어요.
때로는 혼자서도 훌쩍 차박을 가고싶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중고차로 suv를
구매해서 나만의 취미생활을 마음껏
즐겨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차를 겁없이 사기보다는
내 운전실력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운전부터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목표가 생기니 연수업체들을 알아보는 등
순조롭게 척척 진행되더라구요.
제가 업체를 통해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3일 프로그램으로
실력을 팍팍 키워볼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특히 차박을 하다보면 외지로 가는 등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속주행까지 골고루 가르쳐주는 곳이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일대일로 강습을 해주면서
소위 훌륭한 강사님에게 배우는
운전과외같은 강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정식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다들 프로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고, 굉장히 친절하셔서
수강생들이 칭찬으로 후기가 가득한
곳이었답니다.
또한 수강생들의 클레임은 업체에서
전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조치가
빠르고 피드백도 신속하게 주는
곳이었어요.
예전에 불친절한 개인업체나 혹은
갑자기 잠수를 타는 바람에 곤란한
처지를 겪으셨던 분들이 찾아와서
운전을 제대로 배우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름 꼼꼼하게 알아본 덕분에 제대로 된
업체를 찾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여기는 수강료가 모두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상담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었는데요.
자차를 이용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제가 차박을 하면서 꼭 배우고 싶었던
suv가 있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얼른 수업을 듣고 싶은 마음에
등록하고 멋지게 운전하는 상상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운전 기초지식을 쌓는 날이에요.
1일차가 지나면 도로연수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베이스를 탄탄하게
다져보는 날이랍니다.
나름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영상도
보고 예습한 상태로 시작했는데요.
인터넷에서 이렇다 저렇다 서로 말이
다른 도로교통법도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이론부터 차량 내 장치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영상으로 시청하는 것과 달리
강사님과의 수업에서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래서 운전과외가 좋은 거구나~
라는 걸 느꼈답니다.
이제 시동을 거는 방법을 익혀보면서
천천히 서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큰 공터에서 시작했는데 직진을
하다가 좌우회전을 하면서 점점
동네 도로로 진입해보기로 했어요.
직접 운전을 해보니 부드러운 주행을
하기 위해 페달 컨트롤은 필수더라구요.
브레이크를 사뿐히 밟는 걸 손바닥으로
강사님이 흉내내며 알려주셨고
그대로 적용해보니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훨씬 덜 부담되더라구요.
방지턱을 빠르게 지나가면서 덜컹
거리거나 혹은 도로에 파여있는 곳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그 충격이
고스란히 차의 하체 손상과 운전자에게
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숙지하면서 여러가지 운전 기초를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보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제가 가장 신경써서 배웠던 부분은
바로 차선변경이었어요.
진입하는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진입
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유지하며
뒤에 오는 차량과 추돌하는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했답니다.
차선변경을 하다보면 앞차만 보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고는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꼼꼼하게
이런 부분들을 피드백해주셨고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안전운전을
1순위로 습관을 들여가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운전하며 네비만 보지 말고
표지판이나 도로에 새겨진 표식들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연습도 했어요.
면허를 딸 때에는 코스 외우기에만
집중한 나머지 놓쳤던 부분들
잘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시간이에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전후방을 살펴
보며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요즘에는 주차 옵션 기능들이 많다고
하지만 왠지 아무 기능없이 주차를
해내니까 더욱 뿌듯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옵션에만 의존하지 말고
제대로 주차하는 것을 배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주차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운전 고수들처럼 한번에 주차하는
것은 아직 어렵지만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졌기 때문에 곧 자연스럽게 매끄러운
주차를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
저에게 생긴건 운전실력과 바로
자신감이었어요.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기본이
탄탄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네비만 보면 자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저도 혼자서 차박!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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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tronics (2024-11-17 오후 8: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 3일이면 충분해요
자격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성인이 되었을 무렵
자동차운전면허증도 땄었어요.
그런데 자차가 없다보니 운전할 기회가
좀처럼 없었고, 점점 실력은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어떻게 운전을 하는지 감을 거의
잊어버렸고, 제가 면허를 어떻게 땄는지도
가물가물 할 정도에요.
남들은 우선 운전대를 잡으면 점점 감이
생기면서 잘하게 될거라고 하는데,
기초지식을 다 까먹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려니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남들은 다들 쉽게 운전하던데 저는 그게
너무 어려워서 운전을 잘 가르쳐줄 수
있는 강사님이 너무나 간절했어요.
물론 주변에도 운전을 한 지 오래된 분들이
계시지만 잘 가르쳐 주시는 것과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오히려 초보자들의 입장을 잘 모르신다고
해아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연수업체를
통해 운전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배워서
이런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결하기로
했어요.
직장인이다보니 퇴근을 하고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늦은 저녁에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강사님과 1:1로 일정을
잡아서 진행할 수 있어요.
평일에 운전을 배우기 어려우신 분들은
주말을 이용하셔도 되고 이른 오전이나
저녁도 상관없으니 자유롭게 신청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는 풍부한 강사진이 장점인데
다들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이시고
특히 여성 강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친절하고 상냥하게 친근한 강사님을
원하신다면 요청사항에 여성강사님을
추가해보시면 된답니다.
또 내일 당장 운전을 배워야 하는데
자차가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죠.
요즘에는 렌트를 하더라도 비용이 만만치
않고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걱정이 되기도 하실거에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이
중형 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게다가 모두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자부담없이
처리를 할 수 있답니다.
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가능하시구요.
만약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승용차로
배우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10시간 기준이며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정에 맞춰서
진행해보실 수 있어요.
저는 3일로 선택하고 이번주부터 바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배워야 할 기초
실력을 쌓는 시간이에요.
강사님께서는 와이퍼작동법과 함께
전면 유리에 습기가 찼을 때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워셔액 교체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신차를 살 예정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옵션기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어요.
직접 작동해보고 활용해보니 어떤 부분이
필요한 지 알 것 같더라구요.
이제 간단한 도로주행을 해볼거라고
하셔서 시트를 저에게 맞춘 후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세탕해놓고
천천히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전 갑자기 도로로 나가게 될까봐
너무 걱정했었는데 동네 아파트 주변을
시속 30km 정도로 천천히 서행하는
정도에요.
여기에서는 도로에 대해서 배우기보다는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고 핸들은
얼만큼 꺾어서 커브를 돌아야하는지
감을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첫날이라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2일차가
기다려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이제는 시내주행을 해보고 고속주행까지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게 된답니다.
면허증을 딸 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정해진 코스대로 연습하고 시험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마치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연수를 할 수 있어요.
네비를 따라서 가다가 오른쪽으로
빠져야하는데 차선변경을 미리 하지
못해서 놓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럴 때에는 다음 경로를 미리 파악해서
그에 맞춰 차선을 여유있게 타는 연습을
했어요.
우회전을 한다면 2~3차선을 미리 타서
차선변경을 쉽게 했더니 운전이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운전을 하며 도로지식도 중점적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특히 점멸등 사거리는 멀리서부터
천천히 악셀을 떼면서 감속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일단정지 후
지나가는 것으로 알려주셨어요.
멀리서 차가 안보인다고 하더라도
양 옆에서 속도를 높이며 오는 차량과
부딪힐 경우 과실이 있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한다고 하셨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배웠던 도로를 한번 더
복습하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세가지의 주차를
연습해봅니다.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보통 후진주차만 알려주지 그 이상
2~3개까지 알려주는 곳은 잘 없어요.
그런데 여기는 내일 당장이라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차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3일차만 마지막까지
집중한다면 주행부터 주차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안내대로 각도에 맞춰서
핸들을 꺾어가며 후진과 전진을 반복한 후
일자로 맞춰서 차를 후진했더니 차선 안에
쏙 들어가더라구요.
이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혼자서도
여러번 연습해보고, 그 이후로는
평행주차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혼자서 하려면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고, 실전에서 부딪혀보자니
생명과 직결되어 있어서 사고가 날까봐
너무 걱정되시죠?
이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놓으면 3일째 이후로는
혼자서도 안전한 운전이 가능해요!
상담 받아보시고 나와 잘 맞을지 살펴보고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Jeanne C. Giusti (2024-11-17 오후 8:22: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주말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느라고 아주 바빴어요.
그래도 한 2주정도 받고 나니까
연수도 다 끝났고 운전 실력도 많이 늘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이걸 왜 이제야 받았나 몰라요.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차를 산 게
작년 초잖아요.
그 당시에는 나름 차만 사면 나도 운전 실력이
조금씩 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우선 차부터 질렀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부모님께서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 등등을 간단하게
다시 알려 주셨어요.
제가 운전을 아예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운전 면허도 있는 상태이다 보니까
부모님도 제가 운전을 그렇게 못할 거라는
생각은 안하셨던 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기초만 다시 배운 상태로
저 혼자 운전을 다시 시작해 보게 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제 운전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 거예요 ㅠㅠ
다행히 제가 사는 곳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이
딱 5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거리이기도 하고
완전 시골이라 가는 길이 엄청 단순하거든요.
그래서 이 정도는 무리 없이
운전이 가능했어요.
심지어 저희 회사는 완전 공장단지에 있다 보니
부지가 꽤 넓고 주차도 아무 곳에나 할 수 있어서
주차를 잘 할 필요도 없었죠.
그래서 저는 주차 연습을 할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말이죠!
이렇게 단순 운전만 하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보니까
제가 운전 연습도 안하고 다른 곳에는
차를 끌고 갈 생각도 하지 않는 거예요 ㅠㅠ
애초에 출퇴근을 편하게 할 생각으로 차를
산 거였기 때문에 목적을 달성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시 안일해 진 거죠.
그래서 주말에 어디 나갈 일이 있어도
그냥 차는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타고
나가기 일쑤였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저희 회사 동료들이
대체 왜 비싼 돈을 주고 차를 사 놓고
제대로 활용을 하지 않느냐고
막 뭐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사실 저도 저 자신에게 똑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먹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어요.
그러다 올해 초, 이대로는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하게 된 거죠.
이왕 차를 샀으니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
활용도 제대로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막상 운전 연수를 받으니까
연수 자체가 길지도 않고 연수 비용도 너무
저렴해서 완전 당황스러울 정도였어요.
이렇게 쉬운 걸 지금까지 안 해서
거의 1년이나 차를 그렇게 방치하고 있었던 건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여러분은 저처럼 미련하게 하지 마시고
차를 사기 전부터 연수를 받으시거나
차를 사자마자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어차피 운전을 진짜 잘하는 게 아닌 이상
운전 연수는 받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거든요.
저는 자차 연수로 받았으니까 차를
빌릴 필요도 없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10시간동안 일대일로 과외를 받는 건데
이 정도 가격이니까 꽤 저렴한 편이죠!!
그리고 이 10시간동안 진짜 안전하고
성실하게 가르쳐 주세요.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강사님께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구렁텅이에 빠질 뻔한 제 운전 실력을
거의 구해주신 거나 다름이 없어요! !
저는 2주에 걸쳐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주말을 이용해서 받았어요.
평일에도 연수를 받을 수는 있는데
낮에는 일을 가다 보니까 야간밖에
시간이 되지 않더라고요.
야간에는 연수를 받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주말을 선택했어요.
그래도 회사일이 빨리 끝나시는 분들은
야간 연수를 받으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한 2시간 가량씩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받으면 일주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강사님께서
우선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지부터 설명해주세요.
저는 아예 운전을 못하는 상태에서 연수를
시작한 건 아니었고 어느 정도 혼자 운전을 하다가
연수를 받은 거였잖아요.
그래서 완전 기초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강사님께서 수강생의 실력을 한 번
보신 후에 알아서 커리큘럼을 조정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본인의 실력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 후기들을 많이 봤는데
진짜로 쌩초보이신 분들도 처음부터 다시 배워서
10시간만에 잘 배워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2일차부터는 도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연습을 했는데 네비에 장소를 검색한 후에
그 곳에 가는 길을 저 혼자 연습해보는 식이었습니다.
중간쯤부터는 강사님께서 아예 도와주시지도 않았어요.
그냥 투명인간처럼 옆에 계시기만 하고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봐주시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
어떻게 운전해야 안전한지 등의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나쁜 습관도 잡히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제 크나큰 약점과도 같았던 주차연수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주행이나 주차나 못하기는
매한가지이긴 했지만 주차가 진짜 문제였거든요 ㅎㅎ
솔직히 주차에 자신이 없다 보니까
차를 안 끌고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이번에 진짜 집중해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신기하게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주차를 배우는 게 훨씬 수월했어요.
그 전에 면허 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던 게 이번에는 이해도 쏙쏙
잘 되고 제가 은근 잘 해서 놀랐습니다.
아마 심리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이번에는 2일간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 주차 연습을
했다보니까 더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짱이라는 결론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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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17 오후 8: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초보탈출 강습후기
처음에는 취업할 때 출근 시간이 4~50분
걸려도 거뜬하게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일은 적응해도 출퇴근길은
아직 힘들기만 하더라구요.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나오는게
체력적으로 버겁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가 한번씩 눈이 오거나 비가 세차게
내리면 정말 비맞은 생쥐꼴이 되어서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요즘에는 중고차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차를 마련하기 때문에 굳이 목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
자차를 구입하는데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마침 제가 원하는 차종이 매물로 나와
운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구두를 신고 내내 서서 일하고 출퇴근을
하느라 족저근막염은 어느덧 저의
만성 질환이 되어버린탓에 운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상태!
그러나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려서 운전을
곧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상상만 해도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 지
아찔하기만 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집 주변에 학원이나 실내운전연습장 등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너무나도
많았지만 저는 실전도로 연습을 할 수
있고, 강사님이 실력있으신 분이 계신
곳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해서 제 마음에 쏙 들게 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수강생들은 다들 운전면허는 이미
취득했던 분들이기때문에 강사님이
조금 더 세심하게 기초부터
제대로 가르쳐주고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이 범위내에서
1:1 강습을 해주셨어요.
어떤 분은 기능과 이론은 어느정도 되어
있는데 실전에서 도로주행 실력이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다면 주행을 더욱 집중적
으로 배워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개별 맞춤으로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해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만족감이 더더욱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운전이라고 하면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럴 때에는 꼭
옆에 있는 분들이 운전자보다 더 극심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게 되기도 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걱정없이 차분하게 피드백을
해주신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연수 경력이 많기 때문에 어느 타이밍에
초보자들이 자주 실수하게 되는지 미리
파악하고 운전 지식들을 차근차근
쌓아주시는 편이었는데요.
이렇게 커리큘럼이 좋고 강사진들이
화려하다면 꼭 체크해봐야 할 점은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겠죠?
이 업체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굉장히 저렴한 편이었어요.
게다가 연수용 차량에는 운전 학원에서
봤던 것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더라구요.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수업 등록을 하고
나서 드디어 강사님과 처음 만나는
1일차가 되었어요.
정말 몇년만에 운전석에 앉다보니
바로 앞에 핸들이 있는 것도 어색하고
저도 모르게 주변 장비들에 손이 가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은 우선 기능들을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신 후 하나씩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특히 표지판을 해석하는 방법을 배운 후
모양만 보고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공부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기능작동과 이론공부를 마친 후 천천히
서행하며 갈 수 있는 기본 주행 코스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하루에 2~3번 이상은 꼭 마주치는
집 근처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작은
도로였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이론 후 배웠던 방향지시등,
브레이크와 직잔 페달, 깜박이 등을 켜볼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막상 운전을 해보니
기능을 미리 배워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을 하다가 궁금한 점들도 많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덕분에
운전에 대한 고민은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직접 주행해보는 시간이에요.
운전학원에서 면허를 딸 때와 다른 점은
바로 코스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나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은 바로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운전하는
점이었어요.
화면을 유심히 보다가 차선이탈을
하거나 혹은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너무 좁혀나가게 되면서 위험한 경우가
생기게 될텐데요
저는 귀로 네비게이션의 음성에 귀를
귀울였고, 혹시나 경로를 잘못 들어가게
되더라도 차분하게 다음 안내해주시는
코스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렇게 복잡한 경로를 빠져나오니
제 눈앞에는 바로 회전교차로가
있었답니다.
차들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어디에 진입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그러나 강사님께서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도록 룰을 차근차근 알려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회전교차로를
빠져나간 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들을
많이 여쭤봤어요.
1분도 채 허투로 보내지 않고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 과정인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과연 내가 주차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는 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초보자들의 꿀팁을
통해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무한 반복끝에 해낼 수 있었던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는 저의
자신감을 더욱 북돋아주시기도
했어요.
여러분들은 운전을 배우기 위해 어떤
업체를 선정하시나요?
자차가 없어도 되고 강사진들이
풍부하며 커리큘럼이 꼼꼼한 곳익
가장 좋겠죠?
여러분들도 가볍게 상담을 받아 보시고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초보운전연수가격장롱면허10시간도로연수성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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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롱면허운전연수가격초보자동차운전연수10시간비용알아보기
Geraldine J. Million (2024-11-17 오후 8:18: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처음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제가 차를 사려고 막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가 운전은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ㅋㅋ
그 말을 듣고 보니까 살짝 당황스럽더라고요.
면허가 있기는 한데.. 운전을 안 한지
오래된 터라 운전에 자신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 운전? 잘 못하는데?
라고 밖에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친구가 운전을 못 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지 않겠냐고
조언을 해 주었죠.
저는 친구 하나는 잘 둔 것 같아요 ㅋㅋ
아마 이 친구가 없었으면 냅다 차만 사고
운전은 못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 같거든요 ㅋㅋ
그렇게 저는 차를 사자마자
바로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연수가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는데
친구 덕분에 알게 되어서 적절한 타이밍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 다행이었죠.
다행히 그 친구도 얼마 전에 운전을 배운 터라
미리 알아 본 정보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괜찮은 운전연수 업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죠.
저도 그 친구의 정보를 토대로 업체를
선택했는데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강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 실력에 맞게 천천히 연수를 진행해 주셨거든요.
가격은 업체마다 살짝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거의 다 비슷한 것 같기는 해요.
제가 받은 연수 업체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었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었습니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죠?
저는 차를 구입하자마자 연수를 받아서
자차로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운전연수는 기본적으로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연수 일정 같은 경우는
본인이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어요.
보통은 3일에서 4일을 선택하시기에
저도 적당히 3일반을 선택했고
주말에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이
연수 시간을 조정하는 게 매우
유연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저는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 시간을
정하기가 참 애매했는데 강사님께서
최대한 편의를 봐주셨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연수 일정을 정한 후에
일정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면 운전 연수
준비는 끝이에요!
저도 일정에 맞춰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엄청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첫 만남이라 어떤 분이 나올지 몰라서
엄청 떨렸는데 만나자마자 환하게
반겨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마 저같은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은
가장 걱정하시는 게 운전을 못해도
너무 못한다는 점일 것 같아요.
면허는 있는데 운전을 못하는 게
살짝 민망한 부분이니까요.
저도 제 운전실력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강사님이 알아서
맞춤형으로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ㅎㅎ
첫 날에는 기본 조작 방법을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속도를 조절하는 것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제가 진짜 못하는 게 페달을 조절하는 거였거든요.
페달을 이리 저리 밟아보면서
급발진 없이 속도를 내고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기초적인 걸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은근 실력이 수직상승하더라고요.
역시 기초가 가장 중요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운전에 자신이 없었던 이유가
다 이런 기초를 잘 다져놓지 않았기 때문에라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필요한 기초부터
다시 쌓아가면서 연습을 했기 때문에
한 2일차쯤이 되었을 때는 운전 실력이
정말 많이 늘어 있었어요.
운전에 대한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도 그럴 게 첫 째날에 거의 로봇처럼
비슷한 구간을 계속 반복해서 연습했거든요.
나중에는 지루해서 강사님한테 언제
다른 도로를 연습해볼 수 있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ㅋㅋ
그런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어요.
초보는 절대적으로 운전 스킬이 부족하니까
운전을 할 때 디테일하게 차를 조작하기가 힘든데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저한테
그렇게 연습을 시키셨던 거죠.
차가 별로 없는 도로는 운전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차가 많아지고 막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난이도가 확 상승하잖아요.
2일차 때는 이런 어려운 도로도 연습했는데
이미 운전 기초를 많이 다져놓은 상태에서
이런 도로에 나가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저도 제가 운전을 하면서 신기할 정도로요 ㅎㅎ
저는 강사님을 따라서 운전 연습을 했을 뿐인데
실력이 빠르게 느니까 운전을 배우는 게
좀 재미도 있었네요.
이 날은 골목길에도 가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그렇게 세상 좁은 골목길은 처음 봤어요 ㅋㅋ
제 인생에서 다시 가지 않게 될 골목길인 것
같은데 강사님이 있었기에 운전이 가능했습니다 ㅋㅋ
양 옆에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 있어서
한 번 잘못 들어갔다가는 나오기가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이런 어려운 곳도 미리 가 봤으니
나중에는 나름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때에는
주행은 마무리를 하고 주차를 중점적으로
배우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주행 연수와는 백팔십도 다른 느낌!
왜냐하면 주차는 또 다른 디테일한
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특히 방향 감각이 좋아야 빨리 배우고
잘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방향 감각이 없어서
배우는 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ㅎㅎ
대신 강사님께서 연습은 빡세게
시켜 주셨어요.
열심히 연습하다 보니까 실력이 조금씩
느는게 보여서 뿌듯했습니다.
주차까지 잘 배우고 나서
연수의 모든 과정을 마쳤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운전연수비용4일자차연수로극복후기
운전연수비용10시간학원자차운전연수가성비후기
운전연수기초부터주차까지친절하게배우는교육
자차운전연수후기10시간학원교육운전연수비용
자차운전연수방문연수4일커리큘럼수업비용후기
초보운전연수비용10시간학원자차운전연수수업마친후기
장롱면허운전연수비용10시간학원자차운전연수성공후기
자차운전연수주차스트레스도해결!
자차운전연수비용4일초보운전연수학원후기
운전연수내돈내산4일간작은정보까지알차게배운찐후기!
Tamara D. Davis (2024-11-17 오후 8: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 배우는 법
운전을 배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주변에 운전을 잘하는
사람일거에요.
누군가에게는 부모님이 될 수 있고,
남자친구나 오래된 친구이기도 할텐데요.
이렇게 아는 사람에게 겨우 부탁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했는데, 괜히 혼나기만
하면서 상처만 받았던 적이 있으실거에요.
그게 바로 제 얘기인데, 연수 받는 비용과
시간을 아껴보고자 친오빠에게 부탁을
했는데 시동도 못건다고 얼마나 혼났는지
몰라요.
그렇게 시작부터 기가 죽어있으니
실수를 할 때 마다 자신감이 위축되고
게다가 처음에는 도로연수부터 시켰다가
나중에는 기능을 알려주고, 주차는
전면주차를 했다가 나중에는 후진주차를
하는 등 뒤죽박죽이었어요.
오빠는 운전이란 자고로 하다보면 늘게
된다고 이것저것 배워야한다고 하지만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배운지가
너무 오래되다보니 저에게는 체계적인
수업이 필요했죠.
이렇게 친오빠에게 연수를 받다보니
저에게는 한가지 깨달음은 운전을 잘한다고
해서 체계적으로 잘 가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비용을 주더라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우자는 마음으로
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제가 처음에 서칭해 본 곳은 바로
운전학원이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고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운전연수가 짧거나
혹은 커리큘럼이 단순한 게 아니더라구요.
총 10시간동안 진행되고 3일이나 4일로
끝나는 강습인데, 매일 어떤 수업을
하게 되는지 커리큘럼이 너무나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었어요.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운전자가 실수를 하더라도
워낙 오래전부터 운전연수를 하셨던
분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유연하게
대처를 하신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저는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이미 한차례 주먹구구식의 운전연수를
배웠기 때문에 친절하고 실력 좋으신
강사님이 너무 필요했었는데요.
마침 제가 찾던 조건들과 딱 맞는 곳이라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로 배우면 29만원이었어요.
신차를 구매하고나서 실력이 늘지
않아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자차로
연수받으면 훨씬 합리적인 금액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꼭 배워야하는
기초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에요.
강사님께서는 이론과 함께 도로교통법과
차량 내에 있는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주셨는데요.
특히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시트포지션을
잘 조정해서 위치를 맞추고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고 계기판을 어떻게
읽는지, 와이퍼의 워셔액을 보충하는
방법, 브레이크 페달의 위치와
비상등, 방향지시등을 배웠답니다.
이렇게 기능들을 배우고나면 기본적인
짧은 거리의 주행을 반복적으로
해봅니다.
주행은 보통 집 근처의 도로나 학교
주변이었는데요.
서행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어요.
가끔씩 골목길에서 튀어나오는 차량
때문에 놀라기도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이럴 때 클락션을
짧고 가볍게 눌러주는 것으로 지나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어요.
이런 운전 꿀팁들을 배우니 왠지 운전의
고수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에서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따라 달려보는 시간이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어디로 가보고싶냐고
하셨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어
네비에 등록하여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
시작했어요.
1일차에서 기초에 대해 충분히
연습을 하고나니 도로주행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네비에서 주행을 하다가
직진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가도로를
타고 가는지 혹은 고가 옆으로 빠지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목적지로 가는 길에는 굉장히 다양한
교차로들과 도로가 있었는데요.
가끔은 실수도 했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다시 바로 고쳐주셨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피드백을 주셔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고속주행을 할 수
있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있는 신길을 타고
왔어요.
강사님과 이런저런 운전 꿀팁들을
얘기 나누면서 한층 더 심도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날이에요.
보통 후진주차만 생각하실텐데
마지막날에는 바로 3가지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는 물론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이 세가지 주차법만 알면 이후로는
걱정없이 어디든 갈 수 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주차를 하면서 핸들을
몇번 돌려야하고 어느정도 후진을
했다가 다시 전진을 하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지 주차공식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이건 강사님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시면서 노하우로 터득해서 만든
주차공식이기 때문에 평행주차까지
응용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주차법들은 물론 주차가 잘못
되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특타훈련을 받는 일대일 수업으로 저는
초보탈출을 하고 이제 자차를 마련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갑자기 운전을 잘해서
주위에서도 굉장히 놀라는 편인데,
그럴때 마다 운전연수 업체의 자랑을
입이 마르게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울 때에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체계적으로
배우셔서 실력이 성큼성큼 늘어나는 것을
꼭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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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 Marks (2024-11-17 오후 8:14:00)
친절하고 집앞까지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아빠가 이번에 10년 정도 타던 차를 새로
바꾸게 되면서 신나는 마음으로 신차출고를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워낙 애지중지하며 잘 관리한 차량이라
처분하지는 않고 저에게 물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10만km가 넘은 차량이었지만
연습용으로는 이만한게 없다고 하시며
이제 운전을 시작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운전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아직 혼자서 차를 몰기에는 주행실력이
형편없었죠.
지인에게 배우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점들이 너무나도 많았기때문에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연수업체를
통해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같은 회사에 다니던 동료도 이번에
연수를 받고 차를 새로 뽑았다고
하던데, 저는 비용없이 양도받는 기회니까
꼭 놓치지말고 운전을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곳이 좋을지 얘기해보다가
직장인이고 바쁘다보니 직접 방문해
주는 연수업체는 어떠냐고 하길래
관심있게 찾아봤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끝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는데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고 시간도
저와 상의해서 정하면 되기 때문에
요일이나 시간에 맞춰 직접 찾아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아직까지 아빠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운전연수를 받을 때 자차보다는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기도 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받으면
수강료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에요.
보험료, 수강료, 차량대여까지 모든
비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정도면 제 입장에서 가성비가 넘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여행가더라도 2박3일이면
몇십만원정도 쓰기 마련인데, 이렇게
내 인생을 위해서 운전에 투자하는건
정말 아깝지 않더라구요.
상담을 받으면서도 이정도로 체계적인
업체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기초 이론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기
때문에 저처럼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10년 가까이 지나더라도 꼼꼼하게
다시 배우기 때문에 기초가 흔들리지
않겠더라구요.
운전은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것 하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는
나중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행에만 신경쓰는 것 보다는 다각도로
운전을 배우는 게 중요하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보기로
하고 등록하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이
도착예정시간을 문자로 보내주셨고
시간 맞춰 집앞으로 나가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 시간에는 부담되지 않도록 운전에
대한 이론과 차량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이에요.
강사님이 하나씩 설명해주셨고 반복해서
2~3번 작동을 해보니 쉽게 익힐 수
있었어요.
와이퍼나 시동거는 방법, 차량 기어를
바꾸는 방법까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작동해보려고 하니 헷갈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셔서 그런
걱정은 싹! 해결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운전 규칙들을 알려주셨어요.
서행을 했는데 차선을 맞추는 방법이나
좌우 회전을 할 때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야 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속도가 빠르지 않으니 부담되지
않고 쉽게 배우게 되었답니다.
하루동안 많은 걸 배웠지만 차근차근
해나가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리고나서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나가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을 하기 전
기초 부분이 미흡하다고 생각된다면
강사님이 진도를 유연하게 조절해주시며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나가고 도로주행을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날은 차가 많히는 시간이었지만
교통체증이 심각할 때 어떤 사고들이
주로 생기는지, 대처법까지 알려주셨어요.
운전속도가 느리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 건 아니에요.
언제 어디서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기억하고 도로연수를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유턴을 하다가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이 생기지 않도록 표지판을
보고 어떤 타이밍에 유턴을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어려워하던 비보호좌회전도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도로주행을 하며 3번정도 반복하다보니
쉽게 익히게 되었어요.
남은 30분동안은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면서 고속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30km로 서행하던
내가 벌써 80km로 쌩쌩 달리다니
눈부시게 발전한 것 같아 너무나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떤 강사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인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2일차에서는 스릴있게 운전연수를
배우지만 이제는 침착하고 아주
디테일한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제가 가장 자신없었던
부분이었지만 강사님이 후진주차를
할 때 어떻게 주차를 해야하는지
공식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익혀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는데요.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어렵기는
했지만 강사님덕분에 세가지 주차법을
익힐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 수업이
마무리되고 강사님과의 약속대로
저는 매일 운전연습을 하면서 드디어
혼자 드라이브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운전을 어떻게 배우고
싶으신가요?
3일만에 초보탈출!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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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 Jones (2024-11-17 오후 8:0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자차와 함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ㅎ
약간 뜬금 없긴 한데 제가 약간 홀린듯이
이번에 차를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저도 지금 제가 무슨 일을 저지른건가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 전에는 차를 살 생각은 거의
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 모든 일이
거의 한 달 정도만에 일어났어요.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인생 처음으로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이 모든 일이
시작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이제까지 운전이나 차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친한 친구가 차를 사니까
갑자기 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그 친구가 차를 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하는 과정을
제가 다 지켜보면서
저도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 같아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봅니다.
또 결정적으로 제가 친구의 차를
얻어타게 될 일이 엄청 많았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차가 있는 게
얼마나 편한지 알게 된 거죠.
이 달콤한 맛을 보니까 갑자기 차에
대한 관심이 엄청 생기는 거 있죠.
그 쯤부터 거의 홀린듯이 매일같이
차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고
갖고 싶은 차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제 차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다행히 지금까지 잘 모아뒀던 돈이 있어서
그렇게 타격이 크지는 않았지만
큰 소비를 하게 되었으니 당분간은
돈을 잘 아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차를 사려고 하다 보니까 차를 구입하는
비용 이외에도 보험비, 세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등등
돈 들어갈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번에 가계부를 확인했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돈을 쓰려고
평소에 열심히 돈을 버는 것 아니겠어요!
안 그래도 요즘 인생이 참
심심하고 지루했는데 차가 생긴 덕분에
조금 활기가 생긴 것 같아요.
저는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
일대일 운전연수도 받아봤는데요.
오늘은 이 연수 후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후기들을 보면서
어떤 업체에서 연수를 받을지
결정을 할 수 있었거든요.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떤 업체에서 연수를 받을지는
충분히 고민하면 좋겠지만
연수를 받을지 말지에 대해서는
별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저는 진짜 이 연수를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거든요.
저는 연수를 받기 전에는 운전을
진짜 진짜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말 그대로 운전 면허만 있지 운전은
전혀 못하는 장롱면허 그 자체였습니다.
당연할 수밖에 없는게
면허를 딴 이후에는 한 번도
운전대를 잡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저같이 진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운전 실력이 많이 나아졌어요 ㅎㅎ
지금은 혼자서 무리없이 잘 운전하고 있으니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는 아시겠죠.
연수 비용은 자차 연수로 받았기 때문에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솔직히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서
제대로 연수가 진행이 되는건지
궁금했는데 그냥 저렴한 거더라고요.
연수의 질은 아주 높았고
강사님도 경력도 많으시고
책임감 있게 잘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다만 강사님 같은 경우는 업체마다
다 다를 테고 강사님 별로 연수 방식도
다를 듯하니 잘 알아보시고 업체를
선택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아봤는데요.
모든 연수는 주말에 진행했어요.
주말이든 야간이든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째 날에는
강사님께 먼저 차량을 어떻게
조잘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아는 부분도 있고 모르는 부분도 있었는데
꼼꼼히 다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처음부터 설명을 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배우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도로에 나가니 너무 긴장이 되어서
깜빡이를 켜는 것도 까먹게 되더라고요.
제가 까먹을 때마다 옆에서 강사님이
깜빡이! 소리를 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몇 번 지적을 받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잘 하게 되었어요.
첫 날에는 동네 근처를 몇 바퀴
돌아보면서 페달 밟는 연습,
차선에 맞춰서 직진하는 연습 등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제가 속도 조절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도로에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거든요.
그래도 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을 때는 나름 운전에 익숙해져서
시내 주행을 나가볼 수 있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내에 모든 게
다 집중되어 있는 편이라 엄청
도로가 복잡한 편인데요.
그래서 이 날은 기가 빨려서
운전 하는 내내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도로를
한 번 운전하고 나니까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엄청 생겼던 것 같아요.
더불어 운전 실력도 많이 늘었고요.
시내에 가서 골목 주행도 함께 해봤어요.
골목이 진짜 좁아서 옆에 강사님이
없었으면 운전해 볼 엄두도 내지
못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골목길이 확실히 어렵더라고요.
제가 간 곳은 일방통행 길이었는데
일단 들어가면 쭉쭉 들어가야 하고
뒤에서 차들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빠르게 운전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엄청 있었어요.
근데 또 그만큼 실전 연습을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막 오니까 저도 운전을 할 때
막 빠르게 하게 되어서
실력이 더 쑥쑥 늘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
저 혼자서는 연습하기 어려운 도로도
과감하게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믿고 안전하게
연습해볼 수 있었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주차까지
완벽하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분들께 진짜
추천하고 싶은 연수예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운전연수비용10시간학원자차운전연수가성비후기
운전연수기초부터주차까지친절하게배우는교육
자차운전연수후기10시간학원교육운전연수비용
자차운전연수방문연수4일커리큘럼수업비용후기
초보운전연수비용10시간학원자차운전연수수업마친후기
장롱면허운전연수비용10시간학원자차운전연수성공후기
자차운전연수주차스트레스도해결!
자차운전연수비용4일초보운전연수학원후기
운전연수내돈내산4일간작은정보까지알차게배운찐후기!
운전연수비용10시간학원자차운전연수교육수료후기
운전연수비용자차운전연수10시간도로연수
[자차운전연수]4일10시간도로주행내돈내산경험
장롱면허운전연수사소한부분까지꼼꼼히Point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후 8:06:00)
장롱면허면허운전연수 고민할 필요없이 선택했던 이유
차가 있으면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간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집 근처라 차가 없어도 편리했지만
회사를 옮기려고 하니 출퇴근길 운전은
필수겠더라구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벌써 6년이 넘어
가는데 아예 운전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초보운전자인데요.
처음에는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보다
이력서 자격증란에 한 줄이라도 더 쓰면
취업에 유리할까 싶어서 취득했었어요.
그러다보니 목표의식이 없어서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핸들을 놓게 되더라구요.
딱히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제 인생에 가장 운전을 필요로 하는
순간이 다가왔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운전
연수를 받아서 초보탈출을 이뤄보기로
했어요.
제가 생각한 운전연수는 비싸고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쳐주는 모습이
생각났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온라인으로 알아보니 체계적인 업체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이나
연수를 받는데 3일이나 4일로 끝날
정도로 짧고 집중력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운전학원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편이라 관심이 가더라구요.
회사를 다니다보면 운전을 못해서
난감할 때가 많잖아요.
퇴근 후 연수를 받고 무언가 배운다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지만 이런 난감한 순간을
자주 겪게 된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일텐데요.
저는 현재 직장에서도 운전만큼은
소극적인 편이었고 되도록 피하고 싶었으며
장롱면허라고 말하는게 창피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새롭게 이직하는 곳에서는
업무는 물론 운전까지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죠.
이직을 위해 남은 시간은 약 2주정도였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단기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가 있었어요.
게다가 운전을 배우기 위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근처로 강사님이 직접
오시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었어요.
마침 저희집 근처까지도 와주신다고
하셨고 더 적극적으로 강습 커리큘럼을
꼼꼼하게 살펴봤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차를 따로
빌리지 않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비슷한 업체들을 여러군데
찾아봤었지만 아무리 비교해도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었고, 무엇보다 수강생들이
생생한 후기로 신뢰감이 더더욱
생기더군요.
게다가 강사님은 운전연수 경력이 높고
실력이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운전 중
피드백을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고
계단을 오르듯 단계적으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3일만에 장롱면허에
탈출할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 업체용
차량을 빌린다면 32~34만원이었어요.
자차가 없는 상태더라도 걱정없이
연수를 받을 수 있기에 바로 등록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1:1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 실력에
맞춰서 강습을 해주시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운전에 대한 감을 아예
잊어버린 백지상태라서 꼼꼼하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작동해보는
시간이에요.
아무리 오랫동안 운전하지 않아도
이런 기능들은 몸이 기억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저도 모르게
버벅대면서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마 이 상태에서 운전부터 시작했다면
전 아마 주행을 하면서 등골이
서늘한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운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과정은 꼭 필요하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경고등, 와이퍼까지
작동하는 법을 익힌 후 간단한 주행을
해봤어요.
공원 근처 도로만 달려보는 정도였지만
짧은 순간에 브레이크페달이나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서 커브를 돌아야 할 지
천천히 감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제가 원하는 코스로
목적지를 정해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개별맞춤
으로 내가 원하는 곳을 암기할 필요없이
네비를 보며 운전할 수 있어요.
저에게 가장 어려운 건 바로 차선변경을
하는 점이었는데요.
전방을 보기에도 정신없는데 좌우를
사이드미러로 살펴봐야하는 게 어렵기만
했어요.
그래도 몇번 하니까 차선변경을 어느
타이밍에 해야할 지 천천히 감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목적지로 가는 도중 자동차전용도로로
빠져서 더욱 속도를 올려가며
고속주행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찌보면
초보자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실전 도로연수를 재밌게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드라이브하는 느낌이기도 했고 코스를
외워서 시험친다는 부담감이 없었기에
운전을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주차하면 보통 후진주차만
생각하실텐데요.
그 외에도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운전을 하게 되면 꼭 해내야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저절로 감이 생겨 실력이 늘기도
하지만 애초에 제대로 배워놓으면 더욱
편하게 운전실력을 올려볼 수
있답니다.
전방은 물론 후방과 양쪽 사이드미러를
여러번 살펴보면서 수월하게 주차를
해낼 수 있었어요.
적어도 40번 넘게 이 3가지 주차법을
연습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코칭대로 했지만
나중에는 혼자서도 해낼 수 있어서
더욱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전 아마
이직도 성공적으로 할 수 없었을거에요.
이제는 자차를 가지고 출퇴근 길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주말이면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는 취미가 생겼답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받아보시고 제대로 된
곳에서 연수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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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J. Marshall (2024-11-17 오후 7:54: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것 같아요!!
겨울에는 잘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편은데
요즘은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밖에 나가서 시원한 바람도 맞고 햇빛도
쬐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너무 집 안에만 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건강에도 영 좋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또 제가 이번에 차를 샀어요!!
사실 계획에 없던 지출이긴 했는데요.
오랫동안 차 없이 살다 보니까
왜인지 모를 보상심리로 갑자기
차가 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살 때 별로 알아보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가장 무난한 브랜드에 가장 평범하고
많이들 타시는 차량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랬는데 문제는 제 운전 실력이었어요 ㅎㅎ
제가 운전을 진짜 못해요 ㅠㅠ
차를 샀을 그 당시에는 본능적으로 혼자서 운전대를
잡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전문 강사님께 맡겨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일이 바쁜데 연수까지 받아야 하니까
귀찮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이렇게 다 끝마치고 나니까 연수 시간이
정말 효율적으로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누가 저한테 어떻게
운전 실력을 늘렸어? 운전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물어보면 무조건 연수를 받아보라고
추천을 해주고 있어요.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이만큼 편하고
쉬운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가성비도 좋았어요.
저는 제 차를 가지고 연수를 받았는데
자차 연수를 받으니 가격이 29만원이었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연수를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차를 빌려 주시는데 일반 승용차를
빌린다고 하면 가격이 32만원이고
대형 SUV 를 빌리시게 되면 34만원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공감을 하실 것 같은데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면 더 어렵게 느껴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좀 무서워요.
특히 예전에는 면허 시험이 지금보다도
더 쉬웠고 면허 자체를 따는 게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면허가 있다고 해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소리가 아니거든요.
제가 운전 실력이 없다는 걸 제가 더
잘 알아서 그런가 시작을 하는 게 어려웠는데
첫 단추를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한 게
정말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연수는 직장인 분들께
완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다들 바쁘셔서 주중이든 주말이든 시간을
내기가 어렵잖아요.
이 사설 일대일 연수는 제가 원하는 시간
언제든 잘 맞춰주시고 주중 야간이라던지
주말 연수라던지 일정을 잡을 수 있어서
연수를 받기가 훨씬 편했어요.
저도 주말에는 오히려 바쁜 경우가 많아서
퇴근 후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까 시간을 많이 할애하기가 어려워
하루에 2시간 정도, 5일에 나눠
총 10시간의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쪼개서 받아도 될까 싶었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시간을 좀 더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어차피 10시간 이란 연수 시간은 정해져 있고
그걸 어떻게 쪼개서 연수를 받을지는
모두 본인의 선택이니 각자 편하신 대로
연수를 진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완전
기초적인 것들만 배울 수 있었어요.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페달을 밟아
차를 움직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첫 날이나 페달을 제 맘대로
조절할 수 있게 연습하는 것을
위주로 진행했던 것 같아요.
브레이크든 엑셀이든 페달을 어느 정도
밟느냐에 따라서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연습을
많이 시켜 주셨습니다.
본격적인 연습은 2일차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기본적인 스킬들을 연습했어요.
직진 주행, 유턴, 좌회전 등 정말
운전할 때 기본이 되는 스킬들 있죠.
이 스킬들을 무한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다행히 저희 회사 근처에는 연습하기 딱 좋은
차가 별로 다니지 않는 구간이 있어서
그 곳에서 유턴 연습도 엄청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유턴이 너무 어려웠는데
계속 하다 보니까 어느 타이밍에 페달을 밟고
핸들을 돌려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생기더라고요.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3일차가 되었어요.
3일차, 4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연수를 했는데
난이도를 많이 높여 시내 주행, 골목 주행,
고속도로 주행 등등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아마 골목 주행이 가장 어려울 거라면서
주의를 많이 해야할 거라고 하셨어요.
그 당시에는 당연히 고속도로가 가장
어렵지 않을까? 라고 믿지 않았는데
제가 직접 연수를 받아보니까
골목 운전이 진짜 어렵기는 하더라고요.
뭔가 좀 더 디테일한 운전 스킬이
필요하기도 하고 언제 어떤 위험이
생길지 모른다고나 할까요.
골목은 특히 도로와 도보의 구분이
명확하지가 않잖아요.
물론 사람들도 골목 도로를 건널 때
주의를 하긴 하겠지만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는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운전자들이 특히
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아이가
튀어나와서 엄청 놀랐잖아요.
다행히 강사님께서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 나니까 운전을
할 때 더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늘었습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을 마치고 나서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수도 받게 되었어요.
주차 연수는 배워야 할 것들이
딱 정해져 있어서 배우기 편했어요.
그냥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하면 끝이었습니다.
연수 덕분에 안전하게
운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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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1-17 오후 7: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더이상 고민하지 말자
저는 왠만하면 미루지 않고 생각한 건
곧장 해내는 성격인데 운전만큼은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이런 제 성격대로
시원시원하게 면허를 취득했지만
막상 혼자서 운전을 하다가 몇번이고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고
주차하다가 긁어먹은 것만해도 다섯번은
족히 넘었던 것 같아요.
내 인생에 운전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포기하고 살았는데 10년이 되니 과거와
다르게 어쩔 수 없이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서는 그게 바로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였는데요.
학교가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기도 했고 학원까지 라이딩을
해주려면 차가 꼭 필요했었어요.
저도 아이가 학교 간 사이에 볼일을
신속하게 보려면 운전을 해야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혹시나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알아보니 학원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는 운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이 좋았어요.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가장 좋았던 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다보니 집 앞까지 방문연수를
해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요즘에는 음식을 하나 시켜도 집앞까지
배달이 되는 세상인데 하물며 운전연수도
쉽게 배울 수 있다니 너무나 신기하고
이 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니 저보다 더 나이가
많고 장롱면허가 오래되신 분들도
거뜬하게 해내는 것을 보며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동온 받으며 3일이나
4일 코스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운전대를 놓고 산 건 10년이었지만
누구나 기간 상관없이 운전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혼자서도 운전을 하는 건 10시간
이면 충분하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커리큘럼이나 수강료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문의 할 때마다 수강료가 달라지거나
강사님마다 다른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가능성이 낮은 곳이었어요.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업체에서는 수업을 진행하는 커리큘럼이
모두 정해져 있더라구요.
여기에서 개인차에 맞춰 조금은 진도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배우는 내용은
공통된 부분이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운전을 너무 오래전부터 하지 않아서
그런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곳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데 큰 차이는
없다고 느꼈어요.
등록을 하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운전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보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한 차량은 승용차였고
운전석에 앉아보니 드디어 강습을
받는다는 것이 실감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제가 운전을 하면서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맞춰주시고
시트포지션도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제가 차를 사게 된다면
기본적인 부분들은 혼자서도 세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이나
달라진 교통법규 부분들도 세심하게
짚어주셨어요.
생각보다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고
우회전, 좌회전을 할 때에도 어느정도
커브를 돌아야 한번에 갈 수 있는지
연습하며 익힐 수 있었어요.
기능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활용해보니 더욱 빠르게 몸에 익혀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음날 2일차에서는 정말 긴장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시간이랍니다.
제가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보기로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핸들을 쥐는 손에서 땀이 나기 시작해
미끄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나 초반에만 긴장될 뿐, 강습을
받을수록 긴장감도 풀리고 운전도
더욱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차선변경을 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고 3초 뒤 진입을 하며,
차선에 완전히 들어오고나서
방향지시등을 끄는 것을 잊지않고
피드백해주셨어요.
저도 모르게 급한 마음에 깜빡이를
끄거나 혹은 켜진 상태로 주행하기로
했는데요.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야하기 때문에
한 순간이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럴 때 마다 강사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짚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올라가게
되었답니다.
상냥하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실력이
더욱 팍팍 올라갔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에는
주차를 공부합니다.
총 3가지인데,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배우게 된답니다
하나의 주차공식을 다채롭게 응용해보기
때문에 하나만 잘 익혀놓으면 이후로는
여러번 반복하는 것으로 더욱 매끄럽게
다듬어 볼 수 있었어요.
뒤에 보행자가 오는지 후방까지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빨리 하는 것 보다는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근처 공터에 가서 주차를
테스트해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그간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시며
제가 운전하면서 조금 더 신경써서
연습해야 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매일 1시간씩 운전하며 지금은
승용차를 구매해 누구보다 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에게 운전은 어떤 의미인가요?
정말 오랫동안 미루고 있었던 마음의
짐이었다면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보세요!
대전운전연수가격&비용도로연수초보탈출10시간내돈내산섬세한후기~
세종초보운전연수10시간도로연수가격및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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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J. Channel (2024-11-17 오후 7:49:00)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한 2주 전쯤 갑자기 운전이
너무 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에는 학교 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공부, 배우는 것 자체를 즐기지를 않았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바뀌는 건지
뭔가를 배우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영어도 배우고
그림 그리는 것도 취미로 배우고 있는데
이런 성향이 운전에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운전을 해서 그런지
그게 너무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충동적으로 연수를 신청하고
지난 주에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제가 예상했던 대로 운전 배우는 건
너무 재미있었고 만족했어요.
한 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너무 재미있었던
덕분에 갑자기 차가 사고 싶어져서
요즘 계속해서 차를 보고 다니고 있다는 것?
차는 유지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좀 더 돈을 모은 후에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까 차가 자연스럽게
가지고 싶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현실적으로 제가
구입할 수 있을만한 차량들을
구경해보고 있습니다.
아마 제 성격상 조만간 자차를
구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래도 차가 생기면 업무를 할 때도
훨씬 편해질 거고 취미생활 하는 데에도
더 수월할 것 같아서
나름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충동적으로 받아보게 되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제가 연수를 받게 된 건
친구가 연수를 받는 걸 보면서
나도 받아봐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예요.
친구는 얼마 전에 아예 차를 구입했는데
차를 막상 구입하고 보니까 운전을
하기가 너무 무서웠대요.
그래서 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죠.
알아보니까 가격도 괜찮고
주말반도 있어서 일정 부분에서도
조율하기가 수월해서 바로 받게 되었고요.
그렇게 친구는 일주일만에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운전이 그렇게
쉽게 극복할 수 있는거였어?
라는 느낌이었어요.
지금까지 저에게 운전은
하고는 싶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것..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지만
언제 탈출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것..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그걸 보고 저도
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한 거죠.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제가 빌린 차량은 일반 중형차 사이즈였고
운전하기에는 딱 적당했어요.
대형 SUV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4만원 정도로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고요.
물론 마음 한 켠에는 멋있게
SUV를 가지고 연수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긴 했지만 저에게는 차가 너무 클 것 같아서
큰 욕심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진짜 운전을 잘 하게 되면
언젠가 그런 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싶어요!
연수 기간은 10시간이었고 저는
3일 연수를 받았어요.
주중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일정은
모두 주말로 잡았습니다.
주말에는 아침이든 저녁이든 제가 원하는
시간에 일정을 맞춰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침으로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약속 시간에 맞춰서
약속 장소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연수 자체가 출장 연수여서
제가 원하는 곳 어디든 강사님이
출장을 나와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 연수를 받았습니다.
첫 날은 약간 신이 났어요.
오랜만에 운전석에 앉으니까 괜히
운전을 바로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들뜬 기분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도로에 나가고부터는
급 심각해졌습니다 ㅎㅎ
제가 실수를 너무 많이 했거든요.
생각했던 것보다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었던 거죠 ㅠㅠ
진짜 강사님한테 죄송하다고 말을
연신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은 이 정도면
장롱 치고는 잘하는 거라고 계속
격려를 해주셨어요.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저한테는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유한 성격이셨던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중간 중간
궁금한 점이 있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배울 수 있었고요!
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 가보는 연습을 했어요.
강사님께서 자주 가는 코스를
미리 말해주면 코스를 짤 때
참고하겠다고 하시길래
제가 마트가는 건 꼭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거든요.
저는 보통 회사일을 마치고 마트에
들르는 경우가 많아서 저희 집에서
회사, 그리고 회사에서 마트, 마트에서
집에 오는 길을 연습해 봤답니다.
그렇게 평소에 자주 가는 길을 아예
코스로 짜서 연습을 하니까
실전 연습도 되고 좋았어요.
마트 가는 길목이 꽤나 좁아서
저한테는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지긴 했지만요 ㅠㅠ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해주시는
응원을 들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열심히 운전을 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주차 연수가 가장 기대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주차는 영 자신이 없었거든요.
이번에 일대일 연수로 제대로 배우면
좀 실력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었답니다.
이런 기대를 완전 적중했어요.
강사님이 진짜 명강사셔서
마이너스에 가까웠던 제 운전 실력을
완전 폭풍성장시켜주셨습니다 ㅠㅠ
저는 주행보다도 주차가 더 걱정이었는데
이제 주차 못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운전 때문에 걱정이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드립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꼭꼭 받아보세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이후에 운전에 완전 반해서
요즘은 열심히 차를 보러 다니고 있답니다.
조만간 마음에 드는 차가 생기면
구입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도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운전초보 탈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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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 Butts (2024-11-17 오후 4: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연수 비용 후기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저는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연휴는 별다른 계획 없이
집에서 빈둥빈둥할 계획을 세웠는데요.
나이가 들다 보니까 집에서 빈둥거리는 게
역시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집에만 계속 있으면
약간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바깥 공기가 쐬고 싶어 지잖아요.
그래서 어제는 친한 친구와 함께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서 바깥 공기도 마시고
예쁜 카페에 가서 커피와 디저트도 즐기고 왔어요.
그 카페가 좀 외곽에 있는 곳이라
이전에는 이렇게 가는 걸 꿈도 꾸지
못했던 곳이었는데요.
차가 없으면 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차로 가면 가볍게 10분이면 갈 거리인데
버스를 타고 가게 되면 족히 1시간은
걸리는 거리랍니다.
하지만 제가 또 이번에 차를 사지 않았겠어요!
그래서 차를 타고 편하게 슝 다녀왔답니다.
아직은 저 혼자 운전을 시작한 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아서 좀 무서운 부분이 많이
있는데 운전은 하면 할수록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연휴에 시간이 많으니까 운전 연습을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말이 나온 김에
여러분들께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제가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아봤다고 하니
은근히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업체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정보를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여러 정보를
보고 들으며 업체를 골랐었던지라
제가 직접 겪은 후기도 남겨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아마 저처럼 어쩌다 보니 장롱면허를
가지게 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이 제 글을 잘 보시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제가 카페를 다녀오게 된 것처럼
운전을 하게 되면 장점들이 정말 많거든요.
저도 그 전에는 인생에 크게 불편함이
없는 것 같은데 굳이 운전을 해야하나?
생각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해보니까 다르더라고요.
뭔가 삶의 질이 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그 전에는 굳이 밖에 안 나가려고 하고
귀찮은 일을 안 만들려고 하는 편이였다면
요즘에는 쉽게 밖에 나가게 되고
더 삶에 활기가 생겼어요.
나름 좋은 점들이 많은 것 같아요.
또 운전을 시작하려고 할 때 어려운 게
운전 자체가 어렵게 느껴져서잖아요.
그걸 또 해결해줄 수 있는게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저도 한 겁쟁이 하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고
운전에 대한 겁이 많이 줄었습니다.
일대일로 집중 연수를 받으니까
운전 실력도 금방 늘고 연수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 주시니까 운전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연수는 제 차로 연수를 받았고
가격은 29만원이었는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한 연수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구입한 비용, 보험비와
비교했을 때 이 정도 소비면 합리적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완전 추천드려요!
또 이게 10시간 연수예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운전 연수 시간이 6시간 정도였는데요.
그 당시에는 처음 운전을 배우는 건데
6시간만에 다 배우려고 하다 보니까
엄청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한 가지를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다음으로
넘어가고 아직 도로에 익숙해지지도 않았는데
시험 코스를 연습하기 위해 복잡한 도로에
나가기도 하고 그래서 괜히 운전에 대한
겁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일대일로 세심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서
제가 배우는 속도에 맞게 연수 속도를
배려해 주셨어요.
제가 잘 습득을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연수 첫 날에는 차량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능에 대한 수업을 먼저 받았는데요.
다행히 기억이 나는 것들이 많아서
숙지하고 있는지 빠르게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갈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몸에 많이 베여 있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도로를 운전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 거 있죠 ㅋㅋ
차들은 쌩쌩 달리지 ㅠㅠ 차선 변경을
도저히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지..
점점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초반에는 차선 변경을
하는 연습을 계속 시켜주셨어요.
뒤에 있는 차량의 속도를 확인하면서
깜빡이를 켜고 옆 차선으로
이동하는 연습을 진짜 많이 했어요.
그렇게 연습하니까 엄청 어렵게 느껴졌던
것도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고요.
혼자서는 이렇게 연습해보기 어려웠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연습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렇게 기초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도로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봤어요.
전 고속도로가 되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어렵지도 않았어요.
제가 생각보다 속도를 내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쭉쭉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드라이브를 좋아하는지
이번에 조금은 이해가 되었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도 하게 되었어요.
주행을 꽤 많이 연습했으니 마지막 마무리는
주차로 하게 된 것이죠.
주행과는 또 다른 느낌이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제가 후진주차를 정말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직접 시범도 보여주시면서
제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3일이란 기간 안에 배워야 할 것들은
모두 배울 수 있었네요!
너무 뿌듯했던 연수였습니다.
Forest Limited (2024-11-17 오후 3:35: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빠른 초보탈출 꿀팁
제가 이번에 장롱면허를 좀 탈출해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주변에 운전 배우는 꿀팁들을 좀 물어봤는데
꿀팁은 그냥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거라고
다들 말해주더라고요 ㅋㅋ
괜히 그냥 지인한테 배우다가
사고나면 큰일이고 운전을 더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전문 강사한테
배워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남들이 다 그렇게 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그래서 바로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10시간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전 제가 연수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의하는 업체들 모두
10시간이 기본 시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만약에 10시간 연수를 모두 받은 후
추가로 더 받고 싶으면 10시간을
추가로 등록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이게 너무 부족한 시간인 것
같아서 나중에 추가로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우선 10시간을 등록하게 되었는데
딱 끝나고 나니까 적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아예 완벽하게 운전 초보를 탈출했다!
까지는 아닌데 10시간 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까
자신감이 막 차오르고 저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해도 되겠다 정도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일대일로 배우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붙어서
제가 어떤 부분을 잘 못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잦은지 등을
확인하시고 피드백을 주시니까
나쁜 버릇을 고치기도 쉽고
운전 습관을 개선하는 데에 좋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들어간 비용은 32만원인데요.
여기에서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차를 빌려서 운전연수를 받았는데
여기에 보험이라던지 기름값도 다 포함이었고
심지어 강사님이 출장 오시는 비용까지도
다 포함된 금액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아예 방문 연수로 진행해주셔서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더라고요.
저 약간 감동했잖아요 ㅋㅋㅋㅋ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0시간은 3일에 거쳐서 진행되었어요.
이건 본인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데 그냥 저는 3일반을
선택해서 받았습니다.
2일이나 4일반도 있었는데
4일은 너무 쪼개서 받는 것 같고
2일은 너무 빠르게 배워야 할 것 같아서
3일이 가장 적당해 보이더라고요.
여러분도 10시간 연수 받으실 계획이면
3일 정도가 딱 적당하실 것 같아요.
이게 연수 일정이 너무 빡세지도 않고
적당한 속도에서 배울 수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날에는
강사님이 저희 집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계셔서 어렵지 않게
바로 만나뵐 수 있었어요.
저는 낯을 가릭는 편이라서 어떤 분을
만나게될까 엄청 떨렸었는데
다행히 저희 강사님은 말도 잘 걸어주시고
분위기도 편하게 해주시는
스타일의 분이셨습니다.
여러가지로 편하게 해 주신 덕분에
저도 긴장을 좀 더 풀고 운전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첫 날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강사님과 함께 기초부터 다시 했어요.
제가 면허가 있기는 해도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까먹은 부분들도 많았거든요.
도로에 나가게 되면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안전 수칙이라던지
중요한 기능들은 다시 한번
배울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간단하고 빠르게
복습을 해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 첫날이라서 엄청 떨렸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어요.
이 날은 우선 페달을 밟으면서
직진하는 연습부터 시작을 했고
그 다음에는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에는 유턴을 하는 식으로
난이도를 높여 갔습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제가 원하는 만큼
내는 것 자체도 어려워했었는데요.
운전을 하다 보니까 나름 또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그냥 열심히 따라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니까
많이 익숙해져서 큰 도로에도
나가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가는 도로 코스들을
위주로 연습했어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까 항상 가는 곳이
집, 회사인데요.
집에서 회사 가는 길이 좀 복잡하기도
하고 차들도 많이 다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번 운전연수 때 여기는
꼭 연습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미리 강사님께 말씀드리고
운전연습 코스에 넣었어요.
강사님이 이런 출퇴근 코스 이외에도
원하는 구간이 있으면 미리 말해달라고
하셨고 연습 코스 자체를
제가 원하는 코스로 짤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주 가는 곳이 정해져 있으면
강사님과 연습해 보는 게 도움이
진짜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혼자서 운전을 바로 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연습하던 곳은
바로 혼자서 해볼 수가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강사님과 연습할 코스를
미리 상의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3일차 같은 경우는
주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행 연수를 마무리 하고 나서
바로 주차로 넘어갔어요.
주차까지 배우게 되니까 이제 진짜
운전 연수가 끝나가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주차 같은 경우는 사실 엄청 떨린다기보다는
제 자신이 멍청하게 느껴져요 ㅋㅋ
강사님이 막 열성을 다해서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그만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게
엄청 죄송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그 순간을 잘 이겨내며
그냥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제가 주차를 하게 되는 때가 옵니다.
그냥 연습이 답이었던 것 같아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니까
저는 속이 다 시원했네요!
역시 돈 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7 오후 3: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 운전연수 추천
제가 원래는 운전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작년부터 운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친구와 함께 친구의 차를 타고
차박을 다녀오고 나서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캠핑에는 관심도 없었으면서
그렇게 친구 따라 차박에 다녀오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좋은 거예요.
캠핑을 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캠핑이 주는 낭만과 분위기가 있어요.
그 날 이후부터 제 머릿속에는
캠핑, 차박, 차 사야지 등등 이런 생각이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안 그래도 언젠가는 차를 사야지라는
생각으로 돈은 모으고 있었기 때문에
이왕 차를 살 거 차박이 가능한
SUV로 사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렇게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합니다!
차를 산 것까지는 좋았는데
도통 운전 실력이 늘지가 않는 거예요.
제가 운전을 잘 못할 거라는 건 당연히
예상했던 사실이지만 ㅠㅠ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못하기도 했고
운전을 하려고 해도 겁이 나서
도로에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주변에 고민을 말하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셔서 바로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연수를 추천해 주신 지인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있어요.
운전 못하시는 분들!
겁나시는 분들! 모두 모두
그냥 연수 받아보시는 거 너무 추천입니다.
운전에 대한 고민을 한순간에
없애버릴 수 있어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는데요.
저는 제 자차를 가지고 연수를 받으니까
가격이 29만원이더라고요.
차에 쓴 비용이나 보험료를 생각하면
정말 적은 가격인 것 같죠!
그리고 이 비용으로 10시간 동안
일대일 밀착 연수를 받을 수 있고요.
저는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았는데
이것도 제가 선택할 수 있었어요.
업체에 문의를 하니까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어보시길래 이왕 연수를 받는 거
여성 강사님께 받으면 좀 더 친절하지
않을까 싶어서 여성 강사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저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엄청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셨거든요.
호통 치고 이런 거 전혀 없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3일만에
배워야 할 것들이 진짜 많아요.
그래서 기간 동안 진짜
스피디하게 연수가 진행되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제 속도에 맞춰가면서
배려해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제가 너무 겁내하거나 부담스러워하면
좀 더 연습을 많이 시켜주셨기 때문에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첫째 날에는
우선 차를 조작하는 방법부터 배웠어요.
이전에 면허를 따 면서 다 배웠던 부분이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이 있잖아요.
안전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한 번 쫙 복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아니다라를까 저는 깜빡이를 켜는 거나
라이트를 켜는 방법이 자꾸 헷갈리더라고요 ㅋㅋ
도로에 나가기 전에 충분히
연습을 해 볼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한 후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도로에서는 강사님께서 좀 더
단호하게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아무래도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빡세게 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 건 차량에 보조브레이크를
달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정말 많이 발생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도 갑자기 어떤 차량이
깜빡이도 없이 제 앞으로 차선 변경을
하려고 하는 일이 있었어요.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기 때문에
저는 브레이크를 밟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제가 판단을 바로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바로 판단해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셨습니다.
이렇게 위험할 것 같은 상황마다
바로 필요한 도움을 주시니
강사님을 좀 더 믿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떨칠 수 있었어요.
저도 참 신기한 게 연수를 받기 전에는
사람들이 막 운전하면서 다니는 게
너무 신기하고 그랬거든요.
다들 사고 걱정은 안되나
나만 이렇게 무서워하는건가 하고
의기소침해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모두
마친 지금은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좀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운전에 대한
벽이 완전 사라졌어요.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봤는데요.
연수 받아보실 분들은 고속도로 연수도
꼭 같이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확실히 시내 주행을 할 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른거든요.
더 어렵다고 느껴지기보다는
그냥 엄청 달라요.
속도 제한이 110키로 정도다 보니까
속도를 엄청 빠르게 내면서
운전 연수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다릅니다.
빠른 속도에 익숙해지려면
고속도로를 많이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고속도로라고 하면
제가 가면 안 될 것 같고
무서운 도로인 것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하고 나니까 별 거 아니네?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금방 익숙해져요.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행 연수를
모두 마치고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였죠.
주차 연수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공식이 다 정해져 있고
강사님이 시키는대로만 하다보면
손에 금방 익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주행, 주차 모두
빠르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성비가 진짜 좋은 연수인 것 같습니다!
운전때문에 고민 중이신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Rita J. Johnson (2024-11-17 오후 2: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비용 장점
안녕하세요!!
올해 초부터 이사 준비 때문에
계속 바빴었는데 드디어 이사가
거의 마무리가 되었어요.
이제 진짜 제 집에 살게 되니까
기분이 색다르고 너무 좋습니다.
역시 자기 집을 가진다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아요 ㅎㅎ
물론 대출금을 갚아나가야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만요 ㅠㅠ
사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차도 구입을 하게 되어서
지출이 정말 컸어요.
차까지 사게 되는 건 예상을 못했던
부분인데 교통이 생각보다 그리 좋지 못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급하게 차를 사게 되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이사 준비에 운전연수까지 받느라고
정말 정신없는 하루들을 보냈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 끝내고 나니까
두배로 더 뿌듯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에요.
얼마 전에 친구들을 만나러
서울에 갔는데 처음으로 제 차를 끌고
서울에도 가보게 되었어요.
친구들이 제가 차를 끌고 온 걸 보고
다들 신기해 하더라고요 ㅋㅋ
예전에 제가 운전면허 시험을 봤을 때
운전을 엄청 무서워하던 걸
다 봤던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운전하는 걸 보더니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실력이 는 거냐고
막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딱 이건 모두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전 이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강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렇게 금방 운전 실력을
키우지는 못했을 거예요.
우연히 받아보게 된 연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연수를 받기로
결정한 저를 아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장롱면허에서 탈출해보고 싶으시면
완전 완전 추천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일을 다니면서도
주말이나 야간에 금방 연수를 받을 수 있거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받게 되면 32만원~34만원 정도인데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거기다가 출장 연수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저는 그냥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하면 돼요.
너무 편하죠!!
처음에는 황금같은 주말을 써서
운전을 배워야 한다는 게 마음이 아팠는데
나중에는 이게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뭔가를 배우고 학원에 다니는 게
그렇게 귀찮았는데 나이를 들고보니까
오히려 뭘 배우는 게 참 재미있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나름
재미있게 즐기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이 여성분이셨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저랑 공감대도 많은 분이셔서
연수를 받기에 너무 편했어요.
제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워하는지,
겁이 나는 부분인지 바로 아시고
제 실력에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훨씬 편하게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운전을 배우니까
운전 실력도 금방 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운전을
처음 배웠을 때는 너무 빠르게 배우다보니까
운전연수 시간을 다 채우고 나서도
내가 대체 뭘 배운거지? 싶었거든요.
그래서 운전 면허 시험에 두 번 정도
떨어지고 겨우 붙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10시간 운전 연수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기는 해도
커리큘럼에 맞게 차근 차근 진행해 주셔서
따라가기에 훨씬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도로 연수를 먼저 시작하는데요.
도로 연수에 나가기 전에
차를 조작하는 방법을 한 번 가르쳐 주셨어요.
제 차이긴 했지만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 기능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강사님이 거의 척척박사처럼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몰랐던 옵션 기능들도 알려주셔서
지금도 너무 유용하게 써먹고 있네요.
차량조작방법을 모두 익힌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도로에 나가게 되니까 갑자기
겁이 확 나기 시작했어요.
무서웠던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당황을 했는데 다행히도
강사님이 침착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옆에서 심호흡을 시켜주셨습니다.
강사님이 워낙 경력이 오래되신 분이라
저 같은 사람을 많이 보셨는지
강사님은 당황하지도 않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다면서
저를 진정시켜주시고는 천천히
연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초반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천천히 운전을 연습하니까
긴장되는 것도 많이 줄고 운전을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었네요.
그렇게 차근차근 어려운 스킬들을
익히면서 난이도를 높여 갔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여러가지 코스를 운전해 봤는데요.
저희 동네 근처에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어서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저는 운전 코스 중에 이 어린이보호구역이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자신이 없어서
일부러 돌아가곤 한답니다.
그 당시에는 진짜 30키로 제한속도를
맞춰야하지 혹시 언제 튀어나올지 모를
사람이 있는지 사방으로 확인을 해야 하지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강사님도 초보한테는 가장 어려운
구간일 수 있다면서 신경써서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그래도 하다 보니까 어찌어찌
적응이 되긴 하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어려운 구간들도 계속해서
연습을 해서 그런지 2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눈에 띄게 발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까지 다 배우면 이제
연수도 다 끝! 이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배웠던 것 같아요 ㅋㅋㅋ
주차장에서 주차 이론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근처 공영주차장에 나가 실전 연수를
해보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주차를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연수가 다 끝나고 나서
주차를 혼자 하게 되었을 때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연수가 마무리 되었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어요!!
Susan E. O'Brian (2024-11-17 오후 1: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년 초보운전도 시원하게 해결!
취업을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할 자격증 중 하나는 바로 운전면허증이죠.
회사를 다니면서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 할
직무가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대비해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기도
하는데요.
저도 그런 점을 대비해서 취업 전 면허를
취득했지만 생각보다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고 내근직으로 오랜 근무생활을
하다가 어느순간 운전의 감을 잊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운전도 오랜 시간동안 안하면 이론이나
주행법을 모두 잊어버리게 될거에요.
그게 바로 저같은 장롱면허인데 요즘에는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가
굉장히 잘 나와있다고 하더라구요.
운전면허는 학원에서 취득해야하지만
연수는 프리랜서부터 업체까지 굉장히
다양한데요.
저는 체계적이고 커리큘럼이 꼼꼼하게
잘 되어있는 곳으로 알아보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워낙 귀차니즘이 심하고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학원에 가는것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버스로 40분 거리에 있는데 퇴근 후 왕복을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았답니다.
게다가 주말에는 강습이 없었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수강하기가 어렵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럴 때 이 업체는 방문연수로 저녁시간까지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시간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기에
저에게 꼭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강사님만 시간이 맞으면 되니까
유연하게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죠!
게다가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 강사이기 때문에 연수 하나만큼은
전문적이고 자부심을 갖고 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 후기를 읽어보니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만에 과연 초보탈출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고는 했는데 강사님과
수업을 듣는 1일차부터 확신이 생겼다는
말이 많았어요.
보통 연수업체는 바로 운전부터 시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나 운전은 실전이 답이라고는 해도
기초실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도로에서
당황하기 마련이랍니다.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자신감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기초를 잘 다져놓고
실전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요.
그래서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연습은
연수용차량을 하시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연수가 끝난 후 자차로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그런 부분들을 잘 살펴본 후 제 니즈에
꼭 맞도록 일정과 시간을 모두 정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이론, 교통법과 장치의 작동법까지
배우게 됩니다.
이론과 도로교통법 이슈에 대해서
배우고 난 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차량의
장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봤어요.
그 외에도 계기판을 읽는 방법,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까지 골고루 배우고 나니
강사님이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등 추가적인
옵션 작동법도 알려주셨어요.
이런 옵션들은 나중에 차를 사고나면
거의 기본적으로 포함해서 구입하기
때문에 미리 알아놓으면 좋다고 하시며
세심하게 지도해주셨답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집 근처 버스정류장이 있는
동네 도로만 나가보기로 했는데요.
막상 운전을 해보니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는 게 너무나
중요하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긴장하다보니 처음에는
핸들이 마구마구 흔들릴 정도였는데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면서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달려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초반에 제가 잘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이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나가보고
비보호좌회전은 어느타이밍에 해야할 지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유턴을 할 때에는 직진,좌회전
신호에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아니면
보행자 신호 시 하기도 하더라구요.
매번 다르기때문에 표지판을 꼭 체크하고
가야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는 자동차전용도로를 시원하게
달려봤어요.
어느정도 운전이 익숙해지고나서 시작을
하니 정속주행이 오히려 편해지기도
했는데요.
저도 모르게 과속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계기판을 보고 신경쓰면서 주행을
했답니다.
이번 2일차 연수를 통해 서행을 할 때와
고속으로 속도를 올릴 때 어떤 식으로
페달을 밟아야 할 지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다보니
운전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어요.
주차를 하다보면 후진주차 뿐만 아니라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그런데 주차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도전해보는 것과 초반에 제대로
배워두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답니다!
저는 주차는 1년이 지나고나야 어느정도
익숙해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하다보니
하루만에 무려 3가지의 주차법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왠지 테스트를 해보고싶어서 주행연습
삼아 근처 백화점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나선형 코스로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에
성공하고나니 드디어 운전연수가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일 완성으로 단시간에 배우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상담 받아보시고 부담없이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1-17 오후 12: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체계적으로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곳
성인이 되면 운전을 할 기회가 있을 거고
대학생활을 하거나 취업을 하면 운전면허
딸 시간이 없다는 어른들의 말에 학원을
등록해서 취득을 했었어요.
그러나 운전할 준비가 되어있었는데돕
불구하고 20대 초반에는 그렇게 운전할
일이 많지 않았고 취업을 하고나서도
회사와 집이 가까웠던 덕에 면허증은 그저
저에게 신분증같은 존재였어요.
그러던 중에 연애를 하게 되면서 남자친구가
왕복 6시간동안 운전을 하는데 장롱면허인
저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더라구요.
정말 피곤하면 휴게소에서 2~30분 정도
눈을 붙인 뒤 출발했는데 그럴 때 마다
괜히 안쓰럽고 미안했어요.
면허증이 아예 없는 것과 있지만 운전을
하지 못하는 건 정말 큰 차이가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지역은
정말 볼 거리가 많았는데도 남자친구가
운전을 부담스러워해서 근교로 떠나고는
했어요.
사실 운전을 다시 배워야지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누구에게 알려달라고 하기에는 기초가
아예 펑크난 상태였고,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몰랐기때문에 지인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달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었어요.
그럴바에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제대로
연수비용을 지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배우고 지도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오히려 운전을 안한 기간이 길수록
이참에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이번에도 연수를 받지 않으면
어영부영 넘어가면서 운전과 영영
멀어질 것 같다는 기분에 최대한 빨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이렇게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세심하게 알려주실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곳이었고,
3일간의 커리큘럼도 굉장히 잘 짜여진
곳이었어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 저는 강사님을 믿고
3일로 선택했어요.
물론 기초는 매우 부족한 상태였지만
강사님이 10년 이상의 연수경력을 가지신
분들이었고 후기를 살펴보니 정말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고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보다는 순차적으로 하나씩 해나가기
때문에 많이 배워도 부담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것들이 전부 담겨있는 업체라
등록해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빌려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운전의 기초를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운전을 배우는 게 목적이기는 하지만
제가 원체 긴장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면허는 언제쯤 땄는지, 마지막으로
운전을 언제했는지 스몰토크를 하면서
긴장감을 풀 수 있었는데요.
이후에는 이론을 찬찬히 살펴보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을 공부하면서 주행을 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먼저 켜고나서 변속기어에 대해
설명을 들은 다음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며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봤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브레이크페달 등
미리 작동법을 익혀놓고 시작하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는 앞을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백미러나 사이드미러도
잘 살펴보면서 사방에 보이는 차들도
체크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빠른 속도로 먼 거리를 달리기보다는
제가 본격적인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차폭감이나 기능을 익히는데
집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가서 운전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에는 정해진
코스를 직접 가보면서 외우기에 바빴는데
여기는 제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하니까
훨씬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자주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하고 도로연수를
받는것도 좋겠죠?
교차로를 신호에 맞춰 출발하는 방법과
직진을 할 때 앞차와의 간격을 어느정도
두고 가면 좋은지도 알려주셨답니다.
특히 차선변경을 하면 타이밍을 반드시
알려주셨고, 처음에는 하나하나 잡아주셨지만
이후에는 혼자서도 차선변경을 할 수 있게
능동적인 운전연수를 진행해주셨어요.
하나씩 혼자서 해낼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니 너무나도 뿌듯하더라구요.
마지막날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운전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주차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혼자서 운전하는건 정말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보통 후진주차만 잘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하실텐데 의외로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차는 이렇게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주차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어떻게 수정을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연습을 끝내고 나면
실제로 운전을 테스트해보는 시간이에요.
공터에서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해보고
공원을 나와 갓길에서 평행주차를
해보는 것으로 테스트를 통해 이제는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서 초보자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연수인 것 같아요.
이렇게 기본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들어 가장 잘한 선택이라는 기분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고 마음껏
운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17 오전 11: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여성강사님과의 안전한 연수
안녕하세요~!
제가 3일간의 짧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ㅎㅎ
제가 연수를 받기 전에 엄청 떨린다고
이웃님들한테 그랬었는데요.
안전하게 잘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제가 사실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에
고민을 엄청 했었잖아요.
차를 사는 것 자체에도 고민이 있었고
제 운전실력 자체에 대한 걱정이
엄청 많았어요.
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 때 다행히 많은 이웃분들께서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강사님이 다 알려주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주셨어요.
그 덕분에 눈 딱감고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웃 분들 중께서 한 분이
연수를 받기 전 꿀팁을 하나 주셨는데
이왕 받는 거라면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찾아보라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저처럼 겁이 많은 사람은 좀 더 친절하고
세심하게 연수를 시켜줄 수 있는
강사님이 좋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업체로 알아보게 된 거죠.
그리고 이게 정말 좋은 꿀팁이었어요.
제가 정말 친절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경력도 10년이 넘으시고 잘 가르쳐주시는
분이셨는데 그 분도 처음 운전을 시작하실 때는
저처럼 긴장도 많이 하고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셨다고 해요.
제가 딱 강사님을 봤을 때는 딱 봐도
운전을 엄청 잘해보이는 분처럼 보여서
운전을 못했던 시절이 있으셨다고 하니
잘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까 운전을 어려워하는
제 심정을 잘 이해해 주시고
제 눈높이에 맞춰서 천천히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일정에 맞춰서 모든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는 빠르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는데 최대한 저를 배려해주셔서
저는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연수는 3일 연수였고 연수를 받은 시간은
총 10시간이었는데요.
이렇게 10시간동안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가 않았어요.
저처럼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30만원 초반대에 연수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32만원에 연수를 받았어요.
여기에서 추가 비용도 따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저렴한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업체에 등록을 하게 되면
저에게 연수 강사님을 배정을 해 주시는데요.
제가 먼저 강사님께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도 되고 강사님께 먼저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연락처를 받자마자
바로 강사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일정을 맞춰서
주말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가 평일에는 회사 일이 늦게 끝나는 일도
많아서 주말에 연수를 받는 게 편했거든요.
주말에는 쉬고 싶으니까 최대한 빠르게
연수 시간을 잡고 싶어서
그렇게 부탁을 드렸어요.
강사님께서도 최대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잡고 나서
일정에 맞춰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날씨가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강사님이
진작에 오셔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더라고요.
그래서 인사를 드리고 바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께서 저희가 연수를 받을 때
사용할 차를 끌고 오셨는데
우선 도로에 나가기 전에 차를
조작하는 방법부터 알려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다 배웠던 거니까 기억이
다 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ㅎㅎ
운전면허가 있다고 말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이 있어 민망했지만
강사님이 진짜 친절하게 다 알려주셨어요.
제가 민망하지 않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배우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었네요.
이렇게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으니까
도로에 나가서도 당황하지 않고
기능들을 잘 사용할 수 있었고
더욱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 도로에서는
약간 기초들을 학습하는 느낌으로
직진 주행, 좌회전, 우회전 하는 법,
유턴을 하는 법 등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하는 것도 어려웠어요 ㅎㅎ
차선에 맞춰서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이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자꾸 운전을 하는데 차가 오른쪽으로
치우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자꾸 신경 쓰다 보니까
속도에 신경을 쓰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제가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 걸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셨어요.
하나 하나 지시를 해주신 거죠.
그렇게 조금씩 도로에 익숙해지게 되니까
나중에는 강사님이 조언을 해주시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할 수 있게 되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날에는
시내 주행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말 그대로 차들이 진짜 많은 도로에 가서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이렇게
차들이 많은 곳을 운전하는 게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엄청 떨리기도 하고 속도를
빠르게 내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건 차선변경이었는데
어딘가에 가려면 차선 변경을 하는 게
진짜 중요하잖아요.
평생 앞만 보고 갈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도로에 차들이 빽빽하게 있으니
어떤 타이밍에 차선을 변경해서
가야할 지 감이 잡히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연수 강사님이 이 부분에
대해 특별히 많이 연습해볼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마지막 연수는 주차 연수가 되었는데요.
주행연수를 어느정도 다 마무리를 하고
난 후 주차 연습을 하니
부담이 훨씬 덜 하고 집중도 잘 되었어요.
평소 같으면 주차를 훨씬 어렵게 느꼈을텐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더 잘 되었네요!
이렇게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Cloudustries (2024-11-17 오전 11: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착한 가격으로 배울 수 있는 곳
급하게 물건을 놓고 왔을 때 자차만
있다면 신속하게 다시 돌아가서 가져
올 수 있지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간다면
오히려 시간이 더 지체되기 마련이에요.
사실 우리의 일상에서 주차는 이미
많은 편리함을 주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운전을 다시 배우는 걸 자꾸 미뤘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번에 친오빠에게 배웠다가
된통 혼난 탓에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
상태였는데요.
이번에는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지 말자는 생각에 주변
운전학원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집 근처에 있는것도 아니었고
비용도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너무
비싸서 이대로 접어야하나 고심을
했답니다.
그 때, 제 눈에 보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고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는 프리랜서라서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는데요.
여기는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는
거라서 굳이 제가 시간에 쫓기듯 맞춰서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남들은 퇴근하고 저녁 시간에 강습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저는 프리랜서라
낮 시간도 여유로운 편이라서 점심을
먹고 한가롭게 수업을 받기로 했어요.
운전은 총 10시간을 배우게 되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저는 하루라도 더 긴
시간동안 운전을 해야 감을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3일로 선택했어요.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 운전을 배울 때
필요한 차량을 직접 렌트해야 하는지
고민이 됐었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고 업체에서 수업 전후로
기본 점검을 모두 마치고 빌려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서
더욱 안심이 되었는데요.
어떤 장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력있는
베테랑 강사님처럼 든든한 존재는
없겠죠?
강사님은 운전 실력이 풍부한 베테랑
이셨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라
책임감이나 프로의식이 남다르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로
수업을 진행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일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답니다.
여기에는 종합보험부터 유류비, 수강료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만 결제를 해놓으면 이후는 편하게
강습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여성기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특별히 강사님을 저와 성별이 같은
여자강사님으로 요청을 드렸어요.
강사진들이 워낙 풍부하다보니 제가
요청한 사항들도 충분히 반영해서
배치를 해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운전석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할 때 무엇보다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나보다 훨씬 더 큰 차를 운전하고 있기
때문에 사방으로 도로상황 파악을 잘
해야했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할 때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지 알려주셨어요.
교통사고라는게 꼭 앞에서 박는게
아니라 옆에서 오고있는 차를 못보고
차선변경을 하다가 충돌하는 사고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 지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이후로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워봤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계기판을 파악하는 법, 와이퍼와 방향
지시등을 비롯해 갖가지 기능들을
작동해봤어요.
한 번 익혀보는 것으로는 마스터하기가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지도해주셨어요.
덕분에 기능공부는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이에요.
1일차에서 열심히 운전의 기초를
배웠다면 이제는 시내도로에서 마음껏
활용해보는 시간인데요.
강사님은 도로지식을 시작으로
거리에 있는 표지판들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할 지 미리 알려주셔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도로에는 마름모꼴의 표식이
그러져있었는데 앞에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을 미리 파악하고 있으면
천천히 감속을 하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유턴, 비보호좌회전 등을 연습하며
헷갈리는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의 모든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다보면 오히려 차를 빼다가
긁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너무 당황하다보면 그대로 도망가기
일쑤인데, 그럴 경우 형사책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연락처를 남겨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렇게 주차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저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어느정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주차라고 해서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성공해보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은 매일 운전을 30분이나 1시간
이상 하도록 저에게 숙제를 주셨고
이대로 다시 장롱면허가 되지 않도록
꼼꼼히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혼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중점적으로
어떤 훈련을 해야할 지 알 수 있었고
지금은 누구보다 자유롭게 자차를 끌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고 다닌답니다.
여러분들도 초보운전을 탈출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전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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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보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며칠전에 이사한다고 짐 정리를 하다가
운전면허증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갱신날짜도 되어있던 차라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만
먹었지 늘 뒷전으로 미루기만 했는데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증을 따게 되면서
저를 부러워하던 친구들은 10년 뒤
각자 자차를 가지고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에 부럽기만 했어요.
이제 이사를 하게 되면 직장과의 거리도
멀어지고 지금보다는 버스 배차도 느린
곳이라 운전이 필요하긴 했는데요.
마음 먹은김에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에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이번 기회가 아니면 운전을 배울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온라인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니
도로연수만 해주는 곳이 많고 저처럼
초보자들이 운전을 처음부터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눈에 보이게 되었는데요.
전화로 상담을 굳이 받아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궁금해하는 점은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으면서 생긴 공백을
꼼꼼하게 잘 메꿔주는 곳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다른 곳은 강습을 시작하자마자
도로연수부터 시키는 곳이 있지만
여기는 그럴 걱정없이 기초 이론부터
도로연수와 주차까지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이 모든 커리큘럼들은 1:1 맞춤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 부분은
강사님이 조금 더 집중적으로 강습을
시켜주시기도 했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에 대한 실력이 자자했고,
특히 강사진들이 풍부하다보니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기도 많더라구요.
그만큼 수강생 맞춤으로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호평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운전연수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곳이에요.
업체에서 수강생들을 위해 연수용
차량 대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승용차부터 suv까지 내가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어요.
신차를 계약하고 출고하는데에만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신차로 연수를
받는다는 게 불안하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량을
대여해서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저는 연습용 승용차를 선택했고,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정말 10시간
동안 운전을 하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배우게 되니 기대가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10년간
잊어버렸던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시간이에요.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기능을 어떻게
조작하는지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고, 바꾸니 도로교통법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무릎과
핸들을 잡았을 때의 각도를 생각해
시트포지션을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바른 자세와 편안한 각도는 더욱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사소한 꿀팁들과 운전지식들을
알려주시니 긴장감이 천천히 풀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거는 방법, 페달의
위치와 기어를 어떻게 변속하는지
꼼꼼하게 코치해주셨어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도 기억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잊어버렸던
부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속도를 내면서
서행으로 주행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정말 다행인건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하니 정말 조금씩 해나갈 수
있더라구요.
역시 운전연수 베테랑인 이유를 알 것
같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두근거리고 설레는
도로주행 연습시간이에요.
저는 아직 차폭감이 부족한 상태라서
앞 차와의 간격이나 옆 차선에서 차가
오면 왠지 부딪힐 것 같은 생각에 저도
모르게 감속을 하게 되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정면을 보면서도 항상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같이 살펴보며
도로의 흐름을 읽어내는 연습을 한다면
도움이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시내도로를 달리면서 합류하기 위해
깜빡이를 켜놓고 대기하는 차량들이
보였는데 제가 직진하면서 끼어들기
위해 움직이게 되면 가볍게 빵! 하고
클락션을 울리면서 저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도 지도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동안
차량의 기능들을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니 여러모로
운전지식이 다각도로 쌓이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연습하는 시간이에요.
보통 주차를 배운다고 한다면 보통
후진주차만 생각하실텐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기회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통해
전후좌우를 잘 살펴보고 주차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보통 차량의 옵션기능들에 의지해서
주차의 기본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때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보행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주차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실제로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해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도 있어요.
혼자서도 할 수 있는지 체크해보는
시간이기 때문에 테스트를 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답니다.
3일 간 잘 배울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음 편하게 끝낼 수 있었어요.
직접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에요.
여러분들도 놓치지 마시고 상담을 통해
원하시는 운전실력 꼭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1-17 오전 11: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곳
취업을 하고나서 집이랑 가깝다보면
운전을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업무때문에 운전을 할일이 많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운전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운전할 일이 있으면 저에게 먼저 업무를
주시고는 했는데 제가 장롱면허라는 걸
말씀드리고 나니 회사를 다니면서 운전을
못한다는게 저 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럽다고
느껴졌어요.
저보다 훨씬 어린 신입친구들도 운전을
하는데 저라고 못할 일이 있겠냐 싶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퇴근을 하고나서 운전을 배우는 거라서
아무곳이나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하지
않고 꼼꼼하게 커리큘럼과 후기까지 살펴
보며 몇군데를 추려서 선택했어요.
그러다가 상담을 통해 결정한 곳은 바로
꼼꼼하과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수강생
대부분이 3일 연수 후 혼자서도 운전을
하게 된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저는 기초적인 부분도 대부분 잊어버렸고,
중간에 한 번 지인에게 연수를 받다가
호되게 혼난 경험이 있어서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선택했어요.
게다가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셨답니다.
게다가 저는 퇴근을 하고나면 항상 집에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만큼
회사업무도 너무 많고 게으름을 피우는
성격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퇴근을 하고나서 다시 운전
학원으로 가는게 귀찮을 것 같았는데요.
여기는 강사님이 저와 요일, 시간을 조율해서
제가 가장 편안한 시간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 꼭 맞춰진 연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10시간 연수가 가장 기본인데
저는 얼른 끝내고 싶어서 3일연수로
등록을 했답니다.
물론 연수를 받다가 조금 더 수업을
연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시간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빌릴 수 있어요.
강사님이 직접 가져오시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달려있기 때문에 만일에
주행 중 문제가 발생하게 될 때 강사님이
빠르게 도움을 주실 수 있답니다.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차량을 자차로
마련하느냐에 따라 미리 대비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연수 비용은 자차의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는 34만원이에요.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서 바로
3일반을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을 작동해보고
기본적은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시동을 어떻게 걸어야 할 지도
몰라서 버벅대는데 스스로 참 실망스러운
적이 몇 번 있었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모르는 부분이 많을수록
더 꼼꼼하게 채워나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주눅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우선 시동을 켜고나서 기어변속을 하는
방법과 사이드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순서까지 알려주셨어요.
특히 주행 중 꼭 필요한 방향지시등이나
위험함을 알릴 수 있는 경고등의 작동법도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집 주변의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오후 2시쯤이라 사람이 워낙 없기도
해서 부담없이 운전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긴장이 되기는 했지만
강사님이 계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저희집 근처에는 점멸등사거리가
있었고, 보행자를 위해 횡단보도에서 한 번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서행을 하며
사거리를 지나는 연습을 했어요.
신호가 없다고 해서 쌩쌩 지나가기
보다는 사방에서 오는 차를 잘 살펴보고
조심스럽게 건너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운전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
페달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드디어
감이 오더라구요.
1일차부터 알차게 기본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어떤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지 선택한
다음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시내주행은 1일차에 했던 간단한
주행과는 다르게 복잡한 교차로도 경험하고
다른 차들과 함께 나란히 도로를 달리다
보니 차간 거리를 넉넉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차선변경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많았는데 뒤에서 어느정도 속도로
오는지에 따라서 그에 맞춰 변경을
하는 연습을 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맞춰서 진행했지만 이후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해봤답니다.
특히 유턴을 할 때에는 표지판을 보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상황마다, 도로마다 저마다의 룰이
달랐기때문에 이를 꼼꼼히 살펴보고
집중해서 주행해야겠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보통은 후진주차만 배운다고 하는데
여기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총 3가지를
배우게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베테랑답게
주차도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주셨어요.
저는 운전을 할 때 주행걱정만 했는데
이렇게 주차를 배우고 나니 운전의 끝은
역시 주차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방을 잘 살펴보고 후방에 보행자가
없는지 꼼꼼하게 본 후에 주차라인에 맞춰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다보니 페달의
운용능력도 중요했고 후진을 할 때에는
핸들을 주행할 때 달리 반대로 틀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쓸 일이
많았어요.
그러나 이렇게 집중한 끝에 3가지의
주차를 성공하고나니 정말 홀가분
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강사님과 아쉽게 작별을 해야했지만
앞으로 안전운전을 하기로 약속하고
이후에도 혼자서 더 열심히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이
하기에도 부담없이 개인별 맞춤 연수를
해주는 곳이에요.
좀 더 꼼꼼하게 명품 운전과외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17 오전 11: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비용과 연수시간까지 총정리
올해 큰맘 먹고 이직한 곳은 생각보다
운전을 할 기회가 많아서 종종 난감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는 장롱면허 5년차인데 면허 따고나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기때문에 아예
할 줄 모른다고 보셔도 되는데요.
자차를 사고 면허를 따야지 연습도
하면서 운전실력이 늘겠지만 그 당시 차가
없고 오로지 취업을 위해서만 자격증
취득했었어요.
게다가 취업을 하고나서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을 탔기에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버렸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상사를 모시고
외근을 가거나 출장을 갈 때에는
난감할 때가 많았어요.
이력서에는 면허증이 있다고 적혀있지만
막상 핸들을 잡지 못하니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초보운전에 꼭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님이 1:1로 운전을 알려주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빌려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내일이라도
강습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홈페이지에 가보니 가격이나
커리큘럼이 잘 나와있었고 다른 곳들과
비교를 해봐도 더 나은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답니다.
저는 10시간 3일과정을 선택했고
대부분 3일이면 운전연수가 마무리되지만
조금 더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추가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 시스템이고 저와
날짜나 시간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좀 더 유연하게 일정을 조절할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저처럼 직장인이거나 혹은
일정이 불규칙한 분들은 연수시간에 맞춰
학원이나 업체에 방문하지 않고 집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하시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할 것 같더라구요.
저도 퇴근하고나면 운전을 배우러 어딘가
간다는 게 부담이 되고는 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시간맞춰 집 앞으로
오시니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연수를 받기 위해 필요한 모 부대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수 시작할 때
결제하면 이후로는 추가되는 금액이
없답니다.
다른곳과 비교해봐도 저렴하고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이라 비용 부담없이
등록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정말 3일 후에는 나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운전의 가장 기본부터 천천히
메꿔보는 시간이에요.
바로 도로주행을 하지 않으니까 부담도
적고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집에서 영상으로 기능공부를 조금 하고 온
상태였지만 강사님이 워낙 폭넓게
알려주셔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운전에 필요한 이론부터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해봤어요.
그 외에도 페달의 위치, 기어 변속을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셨고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간단한 동네 주변 코스로 돌아봤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는지 차가 한쪽으로
쏠리기도 하고 좁은 골목에서 커브를 돌면
한번에 돌기가 힘들더라구요.
왠지 옆차를 긁을 것 같은 생각에 소극적인
운전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니
어렵지않게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 부드러운 주행을 하기 위해서는
페달의 운용능력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커브를 돌 때 운전하는 제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오랜만에 운전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행실력이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강사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덕분이라
생각하며 더 열심히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주행을 연습해봤는데
이제 본격적인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시간이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차선변경을 할 때 전방은
물론 후방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어디부터 먼저 봐야할 지
헷갈리고 어려웠지만 너무 급하지 않게
하나씩 해나가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네비를 따라 차선변경도 하고
우회전, 좌회전을 하면서 해나가니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
돌아오는 길은 한번 와봤던 길이라 그런지
더욱 즐겁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도로지식에
대해 풍부한 경험담도 말씀해주셨고,
갑자기 사고가 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여러가지를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즉시 지도를 해주셔서
고민할 새도 없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죠.
처음 시내도로를 운전해보기 때문에
서툰 부분이 많았지만 강사님은 오랜
연수경험이 있으셔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2일차에서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는 날이었어요.
주차를 왜 마지막에 하는지 궁금했는데
차폭감이나 양사이드, 전 후방을 다
살펴봐야하기 때문에 운전 실력이 향상된
상태여야 주차를 잘할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 배운 주차법은 총 세가지인데요.
가장 기본적인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가장 난이도가 어렵다는
평행주차였어요.
과연 하루만에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강사님과 해보니 후진주차도
금방하고 전면주차도 어렵지 않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치고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제가 배운 주차법을 혼자서 해보며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운전은 정말 자신감이라는 말이 있듯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과 달리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해보니
초보운전탈출 어렵지 않더라구요!
만약 저처럼 장롱면허라 고민되시는
분들은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업체를
알려드릴테니 꼭 참고해보시고 선택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Ice Intelligence (2024-11-17 오전 11:26: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 일대일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사실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던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아마 올해가 한 15년차일텐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안 한 것 같아서
이번에 시간이 난 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보게 되었어요.
약간 홧김에 받게 된 연수였는데
일대일로 밀착으로 지도를 받으니까
저 같은 왕초보도 운전 초보 탈출이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을 배우다 보니 나름 재미도 있는 것 같고
운전에 대한 관심이 좀 더 챙겨서
차를 살까도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그 전에는 운전에 저에게 엄청
멀게 느껴지기도 했었는데요.
막상 해 보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저를 운전 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 준 일등공신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좀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관심 있으시면
잘 읽어보시고 운전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궁금하실 것 같은
가격부터 오픈해보겠습니다.
저는 운전연수를 받기 전
업체를 꽤나 알아봤어요.
운전할 때는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고
사고가 났을 때에도 원만하게
처리가 가능한 업체에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가격도 함께 꼼꼼히
확인했는데 가격은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어요.
대체로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중반대로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차피 가격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
가장 후기가 좋고 안전하게 운전 연수가
가능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을 하게 되었네요.
그렇게 결정한 저희 업체 가격은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32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었고요.
그렇게 비싸지는 않죠?
저도 처음에 알아보기 전에는 가격이
비쌀 거라고 생각해서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전혀
비싸지가 않아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그리고 연수 과정 같은 경우는
업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커리큘럼을 우선 참고했어요.
엄청 꼼꼼히 잘 나와 있더라고요.
연수는 10시간동안 받았는데
이게 다 커리큘럼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고 제 실력에 맞춰서 강사님이
알아서 조정을 해 주세요.
어차피 사람마다 실력도 다 다르고
운전 목적도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부분인 것 같아요.
운전연수의 목적은 운전 실력을 키우고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알아서
잘 연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연수 자체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이 3일의 기간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꼼꼼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 같은 경우는
차량을 조작하는 법을 먼저 알려 주셨는데요.
사실 저는 스스로 민망할 정도로
운전에 대해 다 까먹은 상태였어요.
차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하는데
잘 걸리지도 않더라고요.
어라? 하고 있는 저를 보더니
강사님께서 시동 켜는 법부터
다시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ㅠㅠ
다행인 건 강사님이 제가 아무리
기초적인 걸 몰라도 다그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민망하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모르는 건
모른다고 당당하게 얘기하게 되고
먼저 여쭤보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오픈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신 덕분에
운전 실력이 더 빠르게 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기초적인 부분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 날 도로에 나가려고 페달을 밟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아직까지 생생해요 ㅋㅋ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 운전면허를 딸 때
처음 도로에 나간 날보다 더 떨렸어요.
처음 배웠을 때는 어렸을 때라 그런지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을 배웠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겁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옆에서
최대한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제가 긴장한 걸 보고 처음에는
어려운 도로에 나가지도 않고
쉬운 도로를 위주로 돌아다녔어요.
그렇게 첫 날에는 기본적인 스킬들을
위주로 연습을 시켜주셨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은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난이도가 급 상승하는 바람에
또 긴장이 엄청 되었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이렇게 전문 연수를
받으니까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사고가 날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에요.
사고가 날 것 같은 상황이 생기면
옆에서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셨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바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초보들은 사고에 대한 두려움에 꽤 큰데
이렇게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안전하게 도로 주행 연수를 마무리한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주차 연수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습을 하게 되니까
이제 진짜 마지막날이구나 싶더라고요.
전 솔직히 주차를 진짜 못하는 편이었어요.
강사님이 막 설명을 해주시긴 하는데
그게 너무 헷갈리고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마지막 날이라 주차를 배울 수 있는 건
이제 마지막인데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서
어떡하지ㅠㅠ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계속 반복해서 연습을 하니까
할 수 있게 되긴 하더라고요.
물론 저 혼자서 더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하긴 하겠지만 일단 하다보면
되긴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ㅋㅋ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알려주신
저희 운전연수 강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이렇게 주차까지 잘 배우고
끝이 났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17 오전 11:25:00)
주부도 자신있게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대학에 입학하면서 성인이 된 기념으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는데 결혼을 하고나서
아이를 키울 때 까지 운전을 한 적이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어요.
이제는 아이와 여기저기 가볼 수 있을
정도로 크다보니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장보러 갈 때에도 혼자서 부담없이
마트에 다녀오려면 적어도 중고차를 하나
뽑아서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집 근처의 연수학원을 알아봤답니다.
물론 남편에게 운전을 배우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시간이 잘 맞지 않기도 했고,
제가 원하는 시간에 연수를 받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안한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새롭게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었어요.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우연히 검색을 하다보니 방문연수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이 업체는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하는 시간이나 요일에 맞춰
간편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고 저도
학원이나 연습장으로 굳이 갈 필요가
없었던거죠!
이렇게 운전을 배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일이면 충분했어요.
10시간 수업을 하는데 1일차,2일차 등
매번 어떤 걸 배우는지 커리큘럼도 잘
짜여져 있었답니다.
저는 연수업체를 알아볼 때 이렇게
커리큘럼이 잘 짜여진 곳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다른곳은 차에 타자마자 시내도로로
나가자며 운전을 시킨다는데 저는
그럴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실력을 탄탄하게
쌓고 난 후에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시작하기 때문에 초보인 분들이나 저처럼
겁이 많은 분들도 충분히 커리큘럼대로만
하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해요.
후기에도 그런 평들이 많았기에 상담전화를
걸어서 바로 등록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이용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빌린다면
32~34만원이에요.
금액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라서 오히려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틀 후부터 바로 시작하기로 수강 예약을
했답니다.
업체에는 강사님들이 워낙 많으시다보니
여성강사님을 요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이번에
여성강사님으로 요청을 드렸어요.
이제는 운전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남편에게도 업체 홈페이지를 보여주니
잘 선택했다며 칭찬을 많이 해줬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어
이제부터는 초보운전에 탈출할 시간이
되었어요.
기사님은 제가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는 걸 파악하셨고 그에 맞게 기초에
해당되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찬찬히 지도해주셨어요.
특히 교통법은 10년 전에 제가 배웠던
것에 비해 달라진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런 점들은 강사님이 하나씩 다 짚어주셨고
이후에는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보면서 기능공부를 했답니다.
우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제 시야에 맞게 맞추며
본격적인 기능 작동을 배웠어요.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차량 전체의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알려주신 다음에는
운전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들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와이퍼, 깜빡이, 페달 위치 등 여러번
반복적으로 연습한 다음에는 천천히
기본적인 주행을 해봤답니다.
처음에는 직진이 목표였지만 하다보니
주차장을 빠져나와 동네 도로로 나가게
되었고 신호등은 몇 없는 간단한 경로였지만
차선에 맞춰 주행하고 페달이나 깜빡이 등
기능을 활용해보는 목적으로 가볍게 주행을
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1일차처럼 짧은 거리는 아니기때문에
전날부터 긴장이 되기도 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주행을 해볼 수 있게 코칭을
해주셨는데요.
직장인이라면 회사도 좋을 것 같고
저는 20분 거리의 친정집을 선택했답니다.
앞으로 종종 자주가는 곳으로 코스로
정한다면 다음에는 초행길이 아니니 더
운전하기가 편하겠죠?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많은 교차로와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기란 쉽지가
않았어요.
특히 차선변경을 할 때 타이밍은 강사님이
알려주셔서 잘 잡더라도 진입하고 나면
저도 모르고 감속을 하더라구요.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랬는데 강사님께서는 차선을 바꾸고
나면 빠르게 속도를 다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실제로도 차선변경 후 브레이크를 잡다가
추돌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이에요.
운전을 하면서 이러한 꿀팁까지 다양하게
배우며 많은 점들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가지의 주차를
배울 수 있는데요.
가장 흔하게 배우는 후진주차 그리고
전면주차 마지막으로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보통 주차를 알려준다면 후진주차 정도만
알려주고, 아예 주차는 건너뛰는 곳이
있기도 해요.
그런데 여기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니
한번에 잘 배워놓으면 앞으로 운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강사님은 양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사방을 잘 살핀 채 주차를 하도록
코칭을 해주셨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여러번의 반복 시도끝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치고 난 후에는 정말
운전을 다 배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홀가분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드디어 초보에서 탈출하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아무도 제가 3일만에 10년의 장롱면허
시간을 이겨냈다는 걸 모른답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
보시길 바라요!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전 11:18: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급하게 운전연수를 받게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운전을 해야지 생각은 계속
하곤 했었는데 기회가 사실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해야 했었는데요.
그런 일이 몇 번 생기다보니까 저 스스로도
눈치가 보이고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참에 운전연습도 좀 하고
제 차도 구입해봐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이 결심을 한 게 딱 올해 초인데
벌써 운전 연수를 마치고 제 차까지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역시 뭘 할려면 연초가 가장
불이 잘 붙는 시기인 것 같아요.
덕분에 빠르게 운전 실력도 키우고
차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가 생기니까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우선 첫 번째로 업무가 너무 편해졌어요.
그 전에는 이동을 해야 할 때마다
주변 동료에게 부탁하거나
근처에 갈 일이 있는 분께 같이
차를 타고 되냐고 여쭤봐야 했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제 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회사 차량으로 이동을 할 수도 있어요.
연수가 끝나자마자 바로 저 혼자
운전을 하게 되었을 때는
사고에 대한 두려움도 살짝 있었는데
지금은 한 달 정도가 지났다보니
그런 두려움이 싹 사라졌어요.
역시 사람은 적응이 빠른가봐요.
그 전에는 페달 밟는 것도 어려워했던
저였는데 요즘은 운전하면서
음악도 듣고 라디오도 듣고
즐기면서 하고 있네요.
또 한 가지 더 좋은 점!
운전을 하게 되니까 친구를
만나기도 더 편해졌어요.
제 친구들은 다 저희 고향에 있어서
평소에 잘 만나기가 어려웠거든요.
대중교통을 타고 본가에 가려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귀찮아서 잘 가지 않고는 했었는데요.
이번에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친구가 만나자고 할 때면
바로 약속을 잡고 주말에 본가에
가고 있습니다.
일상에 훨씬 활기가 생긴 것 같아 좋아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도 않았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받아서
강사님 차량을 빌려야 했는데
가격은 총 32만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만 26세를 이미 넘은
상태라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따로 보험을 들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연수 비용에
대해서 막연하게 비쌀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적당한 가격에 아주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중에 계시다면
고민할 시간도 아깝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ㅎ
그냥 받아보세요!!
연수 기간은 3일이었고 제가 총 배운 시간은
10시간 가량이었습니다.
이 10시간 동안 주행 연수도 하고
주차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어떤 식으로 연수를 진행하면 좋을지
물어봐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도로 코스가 있으면
그곳도 코스에 함께 짜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
꼭 장거리 운전도 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본가에 한 번 왔다갔다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죠.
강사님이 한 번 거리를 보시더니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셔서
그렇게 도로 코스를 짜 주셨습니다.
그래서 첫 날에는 기본적인 운전 스킬,
시내 주행을 위주로 연습을 했고
두 번째 날에는 장거리, 고속도로를
위주로 연습을 할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엄청 긴장이 되어서
실수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집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나가자마자 바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이
엄청 심하기도 하고 사고가 나면
큰일이기 때문에 운전을 엄청
조심해서 해야 한다고 여러 번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까 괜히 더
떨리기도 하고 속도 조절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초반에는 가장 어려운 게
속도를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오히려 속도를 빨리 내야 하는 구간에는
그냥 페달을 막 밟으면 되는데 천천히
나가야 하면 살짝씩 밟아줘야
하니까 그게 더 어렵습니다 ㅠㅠ
처음에는 긴장도 되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첫 날 마무리를 하면서
집에 다시 돌아오는 길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날 때에는
많이 괜찮아진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하루만에 실력이 많이 는 거죠!
그렇게 조금 늘어난 실력을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가 운전을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시내 주행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어려웠는데요.
어려운 것도 어려운 건데 그 고속도로가
주는 두려움이 있어요.
차가 엄청 쌩쌩 달리고 무엇보다
화물차들이 많아서 시야가 가려질 때도
있어 까딱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수시로 들어요.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운전을 해야 한다면서
여러 가지 운전 꿀팁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때 처음으로 제가 운전해서
저희 본가까지 갔다올 수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운전하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걸
처음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연수 날이 되니까
괜히 연수가 끝나는 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더라고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남은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다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마지막 날이라
완전 순식간에 끝이 났어요.
강사님과도 정이 많이 들어서
연수가 끝나는 게 참 섭섭했네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Sarah J. Brink (2024-11-17 오전 11: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완성으로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
올해 생일을 맞이해서 나에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하필 저희 아빠의
친구분이 기존에 타던 차를 100만원에
처분하신다고 해서 바로 이거다! 싶어서
받기로 했어요.
요즘에는 차 한대값이 1~2,000만원은
훌쩍 넘어가는데 100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잘 가져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운전면허가 있는 상태여서
양도양수를 받거나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실전에서의 운전이었어요.
차를 받기 며칠전부터는 영상으로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꿀팁들도 봤었고
저희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지도를 보면서
운전을 미리 눈으로 연습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아빠차를 빌려서 연수를
해보니 모두 소용없더라구요.
운전은 정말 실전이었는데요.
아빠가 요즘에는 운전연수 업체가 많은데
한번 강습을 받아보는 게 낫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워낙 어릴 때 면허를
땄다가 거의 10년 째 운전을 하지 않았으니
실력의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기에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큰일이 생길 수 있다길래
바로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었어요.
수강료는 자차일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이 있으면 32~34만원이랍니다.
저는 이번에 아빠 친구에게 받은 자차가
있어서 생각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해보기로 했는데 연습을 할 때 부터
제 차로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저처럼 차를 사고나서 실력이 제대로 늘지
않아서 고민이신 분들!?
자차로 운전연수를 받는다면 훨씬 실력이
팍팍 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수강생들이 이미
많은 후기를 남겨주고 있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운전을
가르쳐주시는데 항상 집중하고 순간마다
피드백을 주시기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이렇게 열정적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이유는 바로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자부심을 가지고 연수를 해주시는 강사님이기
때문이랍니다.
프리랜서나 1:1 개인강습도 물론 좋은
곳이 있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특히 모든 관리를 업체에서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시고 강사님들 중에서도
여성강사님이 계시기에 여자분들이 더욱
편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저는 바로 여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본을 아주 꼼꼼하게 메꿔보는
시간이에요.
와이퍼? 방향지시등? 그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지~ 싶다가도 막상 운전을 해보면
주행중에 와이퍼를 켜버리고 당황해
버리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런 순간이 오면 차량의 기능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초적인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당황한 나머지 교통사고와도
이어지기 쉽잖아요.
그래서 저는 첫째날에 가장 집중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메꿔보기로 했어요.
이론부터 기능 작동연습, 그리고 간단한
도로주행도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쭉 직진만 하다가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를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어요.
저희 동네는 신도시인데 아직 이것저것
갖춰지지도 않았고 인적도 드문 곳이라서
운전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페달을 밟는 연습이나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하는지 그런
부분들을 여러번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할 수 있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하다보니
점점 제 차와 친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해서 더욱 설레고
기대되는 날이었어요.
경로는 시내도로로 8km 정도 지나고
나면 무료도로로 갈 것인지 고속도로로
갈 것인지 정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강사님에게 고속도로도 한번 타보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톨게이트 비용을 제가
지불하는 것으로 해서 고속주행까지
해보기로 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
은 바로 빽빽하게 차가 대기하고 있을 때
차선변경을 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러나 초보라서 너무 무리하게 끼어들기
보다는 제때 차선변경을 못하더라도
한블럭 더 지나서 좀 더 여유있게 바꾸기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어느 타이밍을 잡아서
해야할지 감이 잡히며 이후로는 조금씩
수월해지더라구요.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도 10km
정도 달려봤는데 저는 아직 초보라서
3차선만 달렸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늘더라고 추월하지 않는 이상은
가지 않는게 룰이라고 하셨답니다.
고속도로까지 타고오니 이제는 운전과
친숙해지면서 내일이 기다려지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인데 하나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무려 3가지를 배우는 날이에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인데
이 주차 3가지만 알고 있으면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 걱정은 없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면허를 딸 때 후진주차를 배웠던 것
같은데 막상 다시 해보니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러나 강사님이 다양한 연수경험을
토대로 알고계신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적용해보니 여러번 연습끝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요즘 기능들이 너무 다양해서
옵션만 믿고 연습을 등한시하는 부분이
있는데 기본적인 주차실력은 꼭 갖고
계셔야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드디어 운전에 대한 감을 확실하게
잡아볼 수 있었어요.
정말 연수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후로도 매일 하루에 1시간씩 운전
연습을 하면서 열심히 익혀봤답니다.
이제 혼자서 드라이브도 충분히
가능해요~!
여러분들도 얼른 운전에 도전하셔서
초보탈출 시원하게 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17 오전 11: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연수 비용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연휴이기 때문이죠 ㅎㅎ
올해 연휴는 다른 데 놀러가고 이런 거 없이
그냥 집에서 푹 쉬기로 했어요!
그래서 바로 본가로 와서 부모님댁에서
편안한 설을 보내고 있답니다.
올해 설은 저에게 또 다른 의미로
기분이 아주 좋은데요.
제가 드디어 조기퇴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까지는 제가 차가 없어서
항상 셔틀을 타고 다녔단 말이에요.
그래서 설날이나 추석 때
조기 퇴근을 시켜 주는 날에도
셔틀을 기다리느라 꼼짝 없이
회사 사무실에 있어야 했어요.
빠르게 자차로 조기퇴근을 하는
분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번에는 저도 당당하게
제 차를 타고 집에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고속도로를 타고 본가로 향하니
차도 훨씬 덜 막혔고
기분 좋게 연휴를 맞이할 수 있었어요.
작년에 차를 사기 전에는
지금 내 사정에 사치를 부리는 건 아닐까.
차를 사는 게 맞는 건가 고민을 엄청
하기도 했었는데요.
차를 사고 난 이후에는 차를 산 걸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걸 보면
사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직장인이 된 후에 인생이 좀 무료하기도
하고 특별한 일이 없다는 기분이 컸는데
차가 생기고 나니까 평소에 어딘가
가볍게 놀러갈 수도 있고
이렇게 본가에도 빠르게 올 수 있고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오늘은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일등 공식이 되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도 같이 남겨볼게요.
이전부터 후기를 남겨야지 남겨야지
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글을 써 봅니다 ㅎㅎ
우선 연수를 받기 전 제 상태가
어땠는지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장롱면허 그 자체였어요.
면허를 딴 이후로 운전을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까지 운전을 안 하고
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살다보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요.
의도한 건 전혀 아니었고
운전을 안 하고 살다 보니까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린,,,,
그런 케이스였어요.
그래서 운전을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두려움이 앞서더라고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다 까먹기도 했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점점 겁만 더
많아져서 어렸을 때보다 더
운전이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건
엄두도 나지 않았고 처음부터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집 주위에도 집 앞까지
방문연수를 와 주시는 업체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 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업체를 선택했죠.
특히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가격은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해서
32만원이었고 총 연수는 10시간이었어요.
저는 주말반, 평일반, 평일 야간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주말은 최대한
집에서 쉬자는 생각으로
평일 야간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퇴근을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으니까 엄청
빡세기는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장점은 야간운전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초보한테 야간 운전이 진짜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강사님과 함께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하니까 나중에 저 혼자
야간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어요.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바쁘다고 이것 저것 핑계대기보다는
운전 배우시고 싶으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는 걸
완전 추천드린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도 그 전에는 안 그래도
회사 일 때문에 바빠 죽겠는데
어떻게 연수까지 받냐..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막상 받고 나니까
이 정도는 금방 끝나는 거 있죠 ㅋㅋ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어요.
연수 3일 중 첫 번째 날은
완전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저는 페달 밟는 것부터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페달 밟는 연습부터 다시 받았죠.
생각보다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연습을
오래 시키시길래 이렇게 기초만 배우다가
언제 도로에 나가나 싶었는데
도로에 나가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아마 기초 부분을 확실히 다져줘서 그런지
그 후는 오히려 더 편했습니다.
역시 기초가 중요한가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 의견도
반영해서 회사에서 저희 집까지 왔다갔다 하는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회사까지 가는 길에는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가 있는데요.
거기다 항상 막히기도 하고 차들이 많아서
운전이 어려운 곳인데 이번에 강사님과
연습해 보면서 저도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예전에 차가 막히는 걸 보면서
나는 저런 곳은 절대 운전할 수
없을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하게 되니까 또 별 거 아니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약간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더 자신감 있고 과감하게
운전을 연습할 수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연수 날은
주차 연수로 진행되었어요.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했는데 미리 관리실에 가서
잠깐 연습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미리 말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 강사님께서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까지 잘 할 수 있게 되니까
나도 이제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차 오르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운전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거의 다음 날 바로 차를 보러 다니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네요 ㅎㅎ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올 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운전도 다들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Ansoft (2024-11-17 오전 11:12: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재밌게 배웠던 3일간의 강습
예전에는 고정지출을 아낄 수 있다는
생각에 운전을 되도록 미루기만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운전을 하면 좋은 점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유지비가 들어가지만 그만큼 자차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는데요.
특히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야하는
출근길에서 운전을 할 수 있다면 1시간
거리를 30분만에 단축시킬 수 있어서
더욱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예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차근차근
배워서 면허를 따면 되지만 저는 몇년 전
면허 취득했던 장롱면허자였어요.
몇년 간 핸들은 잡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감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필요할 때
따야했는데 그때는 지금이 아니고서는
운전을 배울 시간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득했었답니다.
어쨌거나 운전연습을 게을리 한 탓에
저에게는 지금 운전을 꼼꼼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이 필요했는데요.
온라인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생각보다 업체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집앞까지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에게 너무
매력적인 업체였어요.
이제는 강습을 집앞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제 귀차니즘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곳이라 생각했어요.
강습을 받아야할 때 대부분 연수를
해주는 학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퇴근이 끝나면 부리나케 달려가
쫓기듯이 운전연수를 받아야만
하는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원수강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직장인의 입장에서는
사실 운전을 배우는데 있어서 부담이
되기도 했어요.
게다가 연수 시간이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요일이나 시간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죠.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이나
주말도 상관없이 제가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되니까 걱정없이 강습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아울러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연수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이셨기 때문이에요.
척하면 초보자들이 어떤 실수를 하게
되는지 잘 아시기때문에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우리가 업체를 통해 운전을 배우는게
바로 조금만 실수해도 윽박지르듯이
화를 내는 지인이나 가족들 때문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그런 걱정이 없어서
굉장히 마음이 편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을
빌리게 된다면 수강료 포함 32~34만원
이랍니다.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상담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드디어 1일차가 되어 운전의 기초를
배워보는 날이에요.
저는 아무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에 긴장을 했었는데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에는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보시다시피 보조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으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배울 때 필요한 기능공부나
이론에 대해서 배우게 되기 때문에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다독여
주셨답니다.
우선 간단하게 차량 기능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기어변속이나 와이퍼, 방향
지시등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그 외의
다양한 기능공부까지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공터를 여러바퀴
돌다가 동네 도로를 나가보기로 했어요.
왠지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시작했더니 훨씬 수월하게 간단한
주행까지 마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시내도로를 나가게 되면 다른 차들과
함께 달려보기 때문에 차선변경이나
주행 중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더라ㅏ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제가 무심코 지나갈뻔 했던 곳은 바로
점멸등사거리였어요.
노란불이 깜빡이면서 여기는 신호가
없다는 말에 쌩하고 속도를 올려
지나갈 뻔 했는데 강사님이 미리
천천히 감속하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신호가 없을수록 양옆에 오는 차들을
꼼꼼히 살펴봐야하며, 무엇보다
보행자가 지나가는 횡단보도에서
일단멈춤을 하고 속도를 올려서
지나가는게 포인트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급정거를 한다면
뒤에 오는 차량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서서히 감속하는 것도
중요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초보자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점이
바로 주차라고 하셨어요.
우선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며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주차 공식을 활용해서 수월하게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10번쯤 하니까 천천히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주차를 하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하주차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으로 3일간의 강습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오래된 장롱면허자일수록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피드백을 꼼꼼히 해주시기
때문에 3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이상의
가치를 느껴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 하나만큼은 제대로 된
곳에서 체계적으로 배워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1-17 오전 11:07: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실력있는 강사님이 중요한 이유
오랫동안 수도권 생활을 하다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서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내려오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여러모로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한적한 점도 매력적이고 길이 막히거나
사람이 많은 불편함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다만 불편한 점은 바로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있지 않다보니 운전을 하지
않으면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길더라구요.
게다가 사업을 하다보면 이리저리 돌아
다녀야 할 일도 많고 미팅이나 교육이
있는데 하루에 몇 번 오지 않는 버스를
타고 간다는 게 굉장히 부담되었어요.
한 번 다녀오면 체력이 고갈될 정도로
피로해졌고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본가에 내려오다보니 오래된 고향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긴 배차시간을 이겨내고
드디어 즐겁게 식사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제가 버스를 타고 왔다고
하니 예전에 면허를 취득했던 것 같은데
왜 운전을 아직 안하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장롱면허라는 걸 말하기가 너무
부끄러워서 본가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차를 알아보고 있다고만 얘기했는데요.
그 날 돌아와서 저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열심히 찾아보면서 저와 맞는 곳을
살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찾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베테라 강사님들이 운전을 세심하게
가르쳐주는 연수전문 업체였어요.
연수용 차량도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운전을 배울 때에도 강사님과
시간을 맞추면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 주말은 물론 오전, 오후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강사님이 집앞까지 직접 찾아와
주시는 시스템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정말 몇시간 짬을 내서
운전을 배우시는 분들은 이동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간단하게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내려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퇴근
시간이 빠듯할 경우 회사 앞에서 강사님과
만나 집 근처에서 헤어지는 방법으로
알차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의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을 빌린다면 32~34만원
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요.
다른 곳은 차가 없으면 렌탈을 해서
차를 준비해야하지만 여기는 업체가
연수용 차량으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하면 되더라구요.
후기를 읽어보니 연수용 차량은 정말
업체에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믿고 타고 된다고 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주행 중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부터 바로 연수를
받아보기로 하며 온라인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드디어
차량의 기초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가며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이론을 시작으로 도로교통법 그리고
주행 중 사용하는 기능들을 세심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하나씩 작동을 해보니 그제서야 기능
공부가 조금씩 생각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주행 중 실수하지 않도록 여러번 작동을
해보고 기어를 변속할 때에도 브레이크를
살짝 누른 상태에서 바꾸는 것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기능 조작법을 몸에
익히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면 강사님과
함께 천천히 간단한 도로를 달려보며
실전 운전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천천히
잡는 방법이라던지 혹은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하는지 스스로
익혀봤는데요.
강습을 받다보니 차폭감도 익힐 수 있었고
점점 운전이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전에 기본을
탄탄히 다져보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제가 다른 차들과 나란히 주행을
한다는 게 너무 기분좋고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할 때 긴장하다
보니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목이 거북이
처럼 나오는 걸 보시더니 자세를 곧게
펴도록 잡아주셨어요.
물론 바른 자세가 몸에도 무리가 덜가지만
이렇게 정자세로 운전을 하니 더욱
시야가 넓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시선을 멀리 두고 보는 연습을
햇는데 바로 앞의 차량을 보는 것보다
전체적인 도로 흐름을 파악하는게 훨씬
수월했답니다.
목적지로 가는 중에 네비를 놓치는 일도
종종 있었어요.
그러나 강사님은 그대로 갈 것을
권유하셨고, 아무리 돌고 돌아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운전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은 운전의 기술도 많이 알려주셨지만
이렇게 당황할 때 정신적인 케어를
해주시는 역할도 해주셨어요.
덕분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는
날이에요.
하루에 세가지 주차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막상 후진주차부터
시작해보니 전면주차도 어렵지 않았고
평행주차까지 진도를 나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신
평행주차는 좁은 골목길에나 갓길에서도
많이 하는 방법이에요.
주차는 절대적으로 감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초보자들도 공식만 익히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답니다.
평행주차를 하면서 혹시나 실수했을
경우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주차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면서 누구보다 간절하게
바랐던 초보운전의 딱지를 뗄 수
있었어요.
운전을 배울 때 베테랑 강사님의
필요성을 너무나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누구도 제가 3일만에 운전을
배웠다는 걸 믿지 못할 정도로
능숙해졌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실력있는 강사님에게
꼭 배워보세요!
Karmawheels (2024-11-17 오전 11: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받아본 후기
안녕하세요~
완전 순식간에 설 연휴가 끝나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은 다들 설 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한테는 약간은 특별한 연휴였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처음으로 제가 가족들의
도움 없이 고속도로를 운전해보게 되었거든요.
지난 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 연수도 함께 받았기 때문에
약간은 자신감이 차 오른 상태라
가능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나름 불안해서 항상
옆에 엄마나 아빠를 태우고 고속도로를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번에는
마침 두 분 모두 저와 함께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저 혼자 운전해보게 되었답니다.
아마 이전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미리 받지
않았었다면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
일대일 연수를 한 10시간 받으면서
고속도로 연수도 함께 받았더니
고속도로를 운전하는 거에 대한 겁이
많이 사라져서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이렇게 한 번 혼자 운전을 하고 나니까
앞으로도 혼자서 무리 없이 어디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드디어 좀 초보운전을 탈출했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보운전도
아니고 아예 장롱면허 보유자였어요.
운전면허는 면허증만 가지고 있지
거의 사용할 일이 없었거든요.
차도 없었으니까 당연한 일이죠.
그랬던 저에게 작년 말쯤에 아빠께서
갑자기 차를 바꾸신다면서 본인이
타던 차를 저에게 주시겠다는거예요.
예상치도 못한 횡재에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이 때가 아니면 저에게 차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아서 덥석 받았답니다.
초반에는 제가 운전 경험이 없으니까
부모님께 연수를 받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두 분 다 누군가에게 운전을
가르쳐 본 경험이 없다보니까
너무 어렵더라고요 ㅋㅋ
배우는 저도 너무 긴장되어서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가 없었고
결국 저는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죠.
받아보니까 역시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게 짱인 것 같아요 ㅋㅋ
훨씬 안전하고 운전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한테 배웠을 때는 사고가 날까봐
항상 마음을 졸였었는데 강사님께
배우니까 세상 마음이 안정되더라고요.
심지어 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도 달고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이게 또 큰 도움이 되었죠.
왜냐하면 운전을 할 때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으면 바로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밟아 주셨거든요.
강사님이 저 같은 초보 운전자들을
한 두번 연수시킨 게 아니시다 보니까
반응 속도가 진짜 빨랐어요.
약간 제가 어리둥절해 있으면 강사님이
바로 위험한 상황임을 캐치하시고는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서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도 바로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을 연습할 수 있었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29만원이 들었는데요.
만약에 사고가 났을 때 생기는 비용을
생각하면 이 정도 금액은
진짜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거나
운전을 해도 해도 운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냥 빠르게
전문 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이 총 10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시간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는 평소에 야근도 꽤 하는 편이고 주말에도
오전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바쁜데 어떻게 운전까지 배우나.. 싶었는데
돈 내고 시간을 만들면 다 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강사님께서 최대한 제가 맞출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연수 일정을 잡아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언제든 연수가 가능합니다 ㅋㅋ
다른 분들은 보면 하루 2시간 정도씩 해서
5일간 연수를 받으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저는 3일간 하루에 3시간 조금 넘게
연수를 받았는데 정말 바쁘신 분들은
5일반을 선택하셔서 수강을
하셔도 괜찮을 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집 앞에서 만나서 연수를 시작했어요.
나름 부모님께 차량 조작 기능은 다 배운 상태여서
강사님께서 이 정도면 바로 도로로
나가도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채로
도로에 나가게 되긴 했는데
도로에 나가고 나서는 나름 금방
긴장이 풀렸어요.
옆에서 강사님이 마음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일러주시기도 하셨고
옆에 전문 강사님이 앉아계시다는 것 자체만으로
뭔가 안심이 되더라고요.
또 1일차에는 제가 감당이 가능한 정도의
복잡하지 않은 도로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차가 별로 많지 않아서 차선 변경이
어렵지 않았고 그 덕분에 정말 많이
연습해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난이도가 급상승했던 것 같아요 ㅋㅋ
강사님이 시내주행을 꼭 해봐야한다면서
복잡한 시내 도로로 저를 데려가셨거든요.
저는 한 번도 시내에서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을
하는 것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ㅠㅠ
차들이 막 빽빽하게 있는데 여길 어떻게
뚫고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2일차부터는 강사님이 좀 더 빡세게
운전 연수를 시켜주셔서
실력 자체는 더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강사님이
약간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참 다행입니다.
덕분에 지금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주차가 제 생각에는 연수 과정 중에
가장 빡세지 않았나 싶은데요.
제가 주차를 엄청 못했거든요 ㅋㅋ
마지막 날이라 배울 시간이 그렇게
넉넉한 것도 아니어서 연습에 연습을
반복한 끝에야 저 혼자서
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어요.
성공했을 때 저 완전 감격했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한 번 하고 나니까 그 이후는
나름 쉬웠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다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도전해 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17 오전 10: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받아 본 후기
안녕하세요~
2월도 2주차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곧 3월이 되겠어요 ㅎㅎ
2024년도 아주 빠르게 흘러가겠네요.
저는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올해 초가 되자마자
바로 시작한 게 하나 있어요.
아마 아시는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 것
같은데 바로 운전입니다!!
저한테 운전은 하나의 숙제와도 같았거든요.
당장 필요한 건 아니지만 더 늦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시작해 놓고
싶은 그런거였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게 누가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닌 이상 제가 스스로 시작하는 게
약간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저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하나 있어서 그 친구와
아예 운전을 함께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운전을 배우고 같이 차를 알아보러 다니기로 했죠.
저희의 계획은 나름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요.
혼자 했을 때는 그렇게 미루더니
역시 둘이 같이 하게 되니까
나름 하게 되긴 하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둘 다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고 요즘은
함께 괜찮은 차가 있는지 보러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이 일대일운전연수의 장점에 대해서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희가 낸 비용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뽑아 먹을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점에서 장점을 느꼈는지
여러분한테 설명을 해 드리고
왜 추천을 드리는지 말씀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 장점은 방문연수로
진행이 된다는 점이에요.
이게 전 너무 편하더라고요.
심지어 운전연수 비용에 출장비용까지
다 포함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도 없더라고요.
날씨도 추운데 집 바로 앞에서
운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다는 부분이
저에게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장점은 가격이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차가 없었잖아요.
그래서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야 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가격을 위주로 알아봤는데요.
업체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가격이 다 저렴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비용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았고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가격이 29만원이었는데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 가격이 32만워이었네요.
저는 가격이 훨씬 비쌀 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뭔가 더 이득을 본 느낌?
거기다가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이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커버를 해 주십니다.
이건 제가 만 26세가 넘어서 종합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보험을 업체 쪽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만약에 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100% 다 알아서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운전 실력에 전혀 자신이 없는 제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부분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한테는 사고가 나는
경우에 당황에서 어떻게 처리를 하면 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는 다행히 연수를 받는 과정에서
위험한 일도 없었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렇게
확실히 사고까지 처리해줄 수
있는 업체로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수 일정은 10시간으로 3일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짧은 연수 기간이었지만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첫 날부터 연수를 받는 날에
눈이 왔거든요.
그 날 집 밖에 나가는데 연수 일정을
미뤄야하나.. 싶어서 나가기 전에
강사님한테 연락도 드려봤는데
어차피 눈오는 도로도 연습해보셔야 한다며
그냥 진행해도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그렇게 눈이 많이 온 건 아니어서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어요.
다만 심리적으로 저에게 영향을
많이 끼치기는 했습니다.
안 그래도 운전에 자신이 없는데 눈까지 오니까
훨씬 더 떨리기도 하고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그만큼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으면
차량 자체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는데
운전 중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긴장해서 운전 중간중간에
멍해지기도 하다 보니 실수가 잦았어요.
그런데 도로에서는 사소한 실수가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강사님이 판단했을 때
위험하다 싶을 경우에는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서 필요한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옆에서 일대일로 도와주시니까
저도 더 안심하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씁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다행히
눈이 오지 않아서 멀쩡한 도로에서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바닥이 더 이상 미끄럽지 않아서인지
운전이 많이 익숙해져서 인지
이 날은 크게 긴장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2일차부터는 강사님의 도움을
최대한 받지 않고 저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진짜 웬만한 거 제가 알아서 판단하고
해 볼 수 있게 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꼼꼼하게 대답도 해주셨어요.
2일차에는 강사님과 나름 많이 친해져서
평소에 운전 관련해서 궁금했던 것들을
엄청 물어봤네요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행연수만 받다가 주차 연습을 하려니까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주차까지 잘 할 수 있어야
진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는 거니까
열심히 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주차에 좀 자신이 없는 편이기도 했는데
일대일로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주차까지 사고 없이 마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자유인이 된 것 같고 너무 좋아요~~!
Luckytronics (2024-11-17 오전 10: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솔직 후기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이 가장 쉬웠어요
점점 나이가 드니까 방금전에 했던 말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건망증이 심했는데
10년전에 배운 운전이 기억날 리가
없더라구요.
이번에 차를 하나 사려고 연습삼아
아빠차를 빌려 운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시동을 어떻게 걸어야 할 지
새까맣게 잊어버렸더라구요.
이번에 퇴사를 하고나면 자영업을
하느라 운전은 필수인데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동안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그럴 때 아빠가 요즘에는 운전을 가르쳐
주는 곳이 많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어요.
저는 운전을 배울 때 늘 학원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사설업체들도 많았고 그 중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처럼 운전이
서툰 초보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더라구요.
온라인으로 알아보니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이 잘 나와있었고 상담은
문자나 카톡으로도 가능하답니다.
저는 워낙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혹시 10시간을 3일동안 받는 프로그램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나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서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그러자 수강생들이 3일동안 운전을
배우고 나서 이제는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일상이
달라졌다는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보다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느껴진다고 했는데요.
생각보다 개인이나 프리랜서가 하는
운전연수 업체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시간을 펑크내거나 체계없이 주먹구구
식으로 가르치는 곳이 생각보다 많아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 점이 걱정되기는 했지만
여기는 강사님은 물론 수강생의
클레임까지 본사에서 모두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원하는
요일이나 시간에 맞춰서 강사님이
강습을 진행해주신답니다.
그래서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수강료는 자차로 배우게 된다면 29만원,
연수용 차량을 빌린다면 32~34만원
이랍니다.
보통 저렴하다보니 자차를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연수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요.
만일의 사고에 어느정도 대비를 할 수
있어서 자차가 있으신 분들중에서
많이 불안하다면 비슷한 크기의
차량을 선택해서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3일 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만약 조금 더 연수가 필요할 경우에는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이틀 후에 첫 연수를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할 때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강사님이 직접 차량을 끌고 집앞으로
와주셨고 언제 운전을 마지막으로 했는지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꼼꼼하게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론적인 부분이나 교통법에
대해 미리 잘 알고 있어야만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하셨어요.
교통법도 최근들어 바뀐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지도를 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시동을 켰더니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강사님이
계기판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계기판은 속도만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차량의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상향등을 직접 작동해
보고 천천히 기본적인 도로주해옫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어떻게 하면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 꿀팁도
알려주셨어요.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컨트롤 능력이었는데요.
1일차에 생각보다 많은 부분들을 배우며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연수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우리가 목적지로 가는 중에 만나는
여러가지 도로에는 저마다의 규칙이
있답니다.
보통 일반 교차로에서는 직진차량이
우선이지만 회전교차로는 반대로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적으로 지나가야
해요.
따라서 이런 부분들을 모르고 넘어가게
된다면 자칫 큰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강사님을 통해
꼼꼼하게 공부하기로 했어요.
이후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연습해
봤는데요.
톨게이트 비용을 제가 부담하고 드디어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 이번 기회에
속도를 높여 고속으로 주행하는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달리 고속도로만의 룰이
별도로 있었는데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며 여러가지
표지판들을 보면서 도로마다 주의해야 할
점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나면 타지로 운전을 하는
것도 부담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가장 집중했던 주차연습 시간이에요.
강사님은 주차의 중요성에 대해서
입이 닳도록 강조를 하셨는데요.
아무리 주행연습을 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안된다면 어디든 자신있게 가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대부분 후진주차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막상 운전을 하다보면
전면주차, 평행주차도 굉장히 중요해요.
이번 시간에는 이 세가지의 운전에
대해 꼼꼼하게 배워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고 양 사이드와 전,후방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으로 주차를 완성도있게
연습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드디어 원하는 초보탈출을 멋있게
해낼 수 있었는데요.
3일간에 이런 변화를 느끼게 될 줄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많이 늘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운전연습을 미루지 않고
했었는데 여러분들에게도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Jeanne C. Giusti (2024-11-17 오전 10: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장롱탈출 어렵지 않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과
운전면허는 성인이 되는 시점에 누구나
먼저 따고싶어하는 자격증 중 하나인데요.
생각보다 젊은 나이에 운전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보니
일찍 딸수록 장롱면허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저 또한 친구들과 함께 면허를
땄지만 생각보다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장롱속에서 면허증을 방치하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출퇴근을
버스나 지하철로 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저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가족분들이나 지인에게 배우실
거에요.
그러나 운전은 아는 사람에게 받을수록
자신감을 잃기 마련이에요!
왜냐하면 운전을 잘 하는것과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가르쳐주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고, 가까울수록 답답한 마음에
소리를 지르거나 혼나기 일쑤죠.
그러나 연수업체에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면 그런 부분은 염려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저 또한 그런 걱정이 많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후기를 읽어보니 그럴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친절하고 상냥하고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또한 자차가 없더라도 연습용 차량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따로 차를
렌트할 필요가 없죠!
그러다보니 내일이라도 당장 운전을
급하게 배워야할 때 운전연수 업체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기로 하고 승용차부터 suv까지
고를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승용차를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내 인생을 바꿔줄 운전에
투자하기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 연수를 받길 희망했는데,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서로 시간을
맞추면 되니까 매일 정해진 시간에
시작할 필요가 없었어요.
하루는 낮에, 하루는 저녁에 이런식으로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아무리 직장인이라고 하더라도 매번
스케쥴이 일정한 건 아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시간내기 어려우신 분들은
업체를 통해 연수를 받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주행을 하기전에 꼭 필요한 건 뭘까요?
바로 이론, 교통법에 대한 이해 그리고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점이에요.
물론 면허를 딸 때 배우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기 마련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강사님이 1에서 10까지 모두
짚어주시면서 하나하나 체크를 해주셨고
기억나는 부분과 새롭게 배우는 부분 등
여러가지 운전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실제로 주변 동네 도로를
지나가보면서 차량 내부의 기능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브레이크 페달은
어느정도 감을 잡고 컨트롤 해야할 지
배울 수 있었어요.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1일차에 바로
활용해보니 빠르게 운전실력을 올려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은 속도를 빠르게 올릴 필요없이
차폭감을 익히고 차선에 맞춰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를 해주셨어요.
덕분에 1일차이지만 부담없이 운전을
배우면서 좀 더 자동차와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시간이에요.
시내에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차들이
많고 복잡한 도로들이 많았어요.
초록불이면 지나가고 빨간불이면 멈추는
단순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다른 차들과의 흐름도 맞춰야하고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그에 맞춰 운전을 할 수 있어야했는데요.
그럴 때 마다 강사님이 바로 피드백을
주시면서 제가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특히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건 바로 회전
교차로였는데 진입을 하더라도 어디서
빠져나가야 할 지 돌다보니 헷갈리더라구요.
저는 유명한 방향치였는데, 강사님께서
진입을 할 때 나가야 할 방향을 미리
체크해서 1차선을 탈 것인지 2차선을
탈 것인지 미리 정해서 진입하기로
했어요.
회전교차로 뿐만 아니라 차선 진입은
일반 교차로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었어요.
미리 체크하고 가면 차선변경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도로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전반적으로 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는
날이에요.
운전을 실컷 잘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접촉사고가 나거나 차를 긁으며
속상한 적이 많으실텐데요.
주차는 초보일 때 제대로 배워놓으면
이후에는 그런 걱정없이 수월하게 주차를
하면서 편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답니다.
저는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와
갓길주차에 쓰이는 평행주차법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페달을 밟았다 뗐다 하며 아주 조금씩
진입하는 건 저에게 굉장히 어려운
연습이기도 했어요.
그러나 반복에는 장사가 없는 법!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꾸준하게
지도를 해주신 결과 이 세가지 주차법을
모두 배울 수 있었답니다.
혼자서 운전을 하려고 했다면 생각치
못한 경우에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할 지
몰랐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운전지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꿀팁까지
배울 수 있는 업체에 상담받아서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Lagoonlife (2024-11-17 오전 10: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들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결혼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학원을 다닌 결과 저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운전을 배울 시간이 없는 것은
물론 직접 차를 몰고 나갈 기회가
없었기에 점점 장롱면허가 되기 시작했어요.
저에게 운전면허는 그저 신분증의
역할만 했었고 아이를 케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은 늘 남편의 몫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남편이 출장을 간 날,
아이가 집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다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할 수 없어서
택시를 부르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늦은 밤이라서 택시가 좀처럼 잡히지
않았고 겨우 도착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해 조치를 받았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운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출장을 돌아온 남편과 아이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제가 용기내서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남편도 제가 운전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만약 아이를 데리고
다닐만큼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중고차라도 얼른 마련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비용은 둘째치고 운전을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라서 저같은 초보자가
운전을 배울 때에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모든 상담은 전화,문자,카톡으로
이루어지며 대부분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이나 비용, 후기들이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통하를 하며 이것저것
문의하지 않아도 좋더라구요.
자차가 없더라도 연습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운전을 배울 수
있는데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미리 차들간의 충돌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보조장치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 때문에 마음이 편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0시간
기준으로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입니다.
3일이나 4일 완성으로 끝나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끌지 않고 신속하게 강습을
끝낼 수 있어요.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차로 선택을
하시면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며
강사님이 저희 집 앞으로 직접 차를
가지고 시간맞춰 찾아와주셨어요.
강사님은 연수용 차량에 종합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안심하라고
하셨고 저에게도 차를 사면 보험은 필히
신경써서 가입하라고 팁을 주셨어요.
특히 초보자들은 초반에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대물 보험을 넉넉하게
들어놓는 것이 좋고 중고차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했더니 구매 시 살펴봐야
할 점들도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알려주셨는데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대부분 잊어
버렸더라구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도 걸어보고 기어변속을 했는데
기어를 D로 놓자마자 앞으로 나가길래
깜짝 놀랐답니다.
강사님은 기어를 변속할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 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공터를 천천히 돌아보는
것으로 페달을 밟는 연습도 했는데요.
부드럽고 사뿐하게 밟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연습하다보니
천천히 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연습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전으로
시내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천천히
집 근처의 도로를 여러번 돌아보는
것으로 워밍업을 도와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시내도로로 진입을
했는데 예상대로 차선변경이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꼭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차간 거리가
너무 좁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으니
뒤에 있던 차가 잠시 멈추며 제가 진입할
수 있도록 거리를 확보해주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렇게 양보를 해주면 깜빡이를
몇 번 켜주는 것으로 감사하다는 의미를
전해야한다고 하셨는데요.
강사님에게 운전의 매너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정말 다양한 도로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방지턱이 굉장히
많았는데 강사님은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았다가 떼는 것으로 차의 부담을
덜어내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무리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주차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핸들을 꺾어가면서 올바른 각도로
후진하며 들어가는 것이라 하셨어요.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속으로 끙끙
대며 주차를 했는데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
방식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면서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덕분에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깔끔하게 마스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칭찬을
해주실 때 마다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평행주차를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골목길에 주차를 해봤는데
멋지게 해낸덕에 마무리까지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배우는 게 많아서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던 3일이 끝나게 되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초보운전을 탈출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남편이 사준 중고차를 가지고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아이와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만약 운전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는 업체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전 10:26: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장롱탈출 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번에 이직에 성공했다고
말씀을 드렸었죠~
제가 계속 들어가고 싶어서 몇 년간
도전해왔던 회사였는데 이번에 드디어
좋은 타이밍에 이직에 성공하게 되었어요.
몇 년간 실패하다 보니 나는 이 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거의 포기하다싶이 하고 있었는데
역시 사람은 버티다 보면 쟁취하는
순간이 오나 봅니다.
지금은 새로운 곳에 출근을 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 사람들도 너무 좋고
업무도 만족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럽게
회사에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열심히 이직 준비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또 하나
새롭게 생긴 변화가 있어요.
그건 바로 제가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
아무래도 새롭게 출근해야 하는 사무실이
저희 집에서 거리가 좀 있다 보니까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판단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차를 산다고 끝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 시간을 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게 되었고요.
모든 일을 순식간에 결정해버리고
순식간에 하게 되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제가 차도 구매하고
연수도 다 마치고 있더라고요 ㅎㅎ
제가 원래 할 일이 있으면 바로 바로
해치우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이번 연수도 빠르게 끝내버릴 수 있었네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는
연수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기만 하면
운전을 그냥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너무 너무 편했어요.
그냥 저는 시간 약속에 맞춰서 나가기만 하면 되고
나머지는 강사님이 다 가르쳐 주십니다 ㅎㅎ
물론 운전을 직접 하는 건 저이기는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필요한 부분을 다 알려주시고
지적도 해 주시고 운전 꿀팁들도
빠짐 없이 체크해 주시기 때문에
배우는 입장에서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 초보들한테 가장 걱정되는 게
운전하다 발생하는 사고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제 운전 실력이
엄청 걱정되었었거든요.
그래서 보험도 막 알아보고 그랬는데
연수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다 해줘서 좋더라고요.
물론 저는 업체에서 차량까지 다 빌려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보험을
업체에서 100% 커버를 해 준 거지만요.
만약에 본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가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너무 만족했던 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건데도
자차 연수랑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아요.
자차 연수 가격이 29만원이라고 한다면
저 같은 경우는 32만원이었습니다.
거기다 기름값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되고요.
이 정도면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게
더 싼 거 아닌가요?
아무튼 이런 부분은 그냥 본인이
편한 쪽으로 선택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더니 너무 편했기 때문에
차가 없으신 분들께는 굳이 급하게
차를 구입하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연수를 받으면서 차를 보러 다녔고
충분히 고민의 과정을 거친 후에
차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할 때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어떤 기능이 있으면 좋을지
파악이 되니까 차를 구입할 때에도
참고가 되더라고요.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연수는 3일동안 10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연수를 받기 전에는 이 3일이 진짜
너무 귀찮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원래도 운전에 큰 관심이 있는 게 아니었고
운전이 좀 귀찮다고 생각을 해왔었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 데 시간을 들이는 것조차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주변에 보면 운전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저희 아빠 같은 경우도 가끔 드라이브를
가기도 하시고 차에도 엄청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전 그걸 보면서 항상 이해를 못 하고는
했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처음으로 운전이라는 게 재미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어요.
제가 완전 초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공부를 할 때에도 성적이 확 오르거나
칭찬을 받으면 더 열심히
하게 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저희 운전연수 강사님이 저한테
칭찬을 후하게 잘 해주시는 분이셨어요.
그래서 제가 잘 하면 칭찬도 아낌없이 해보시고
제가 궁금하다고 하는 게 있으면
더 열심히 알려주시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강사님께 좋은 학생이
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엄청 긴장에서 굳어 있었는데
강사님이 좀 긴장을 풀어도 된다고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도 해 주셔서
금방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난 게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강사님을 만나니 운전에 더
애정을 갖게 되었고 열심히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으니까요!
첫 날에는 제가 실력이 그렇게 좋지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안해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많이 연습했어요.
제가 이 날은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였거든요 ㅠㅠ
괜히 차 많은 도로로 나가서 사고를 내는 것보다는
충분히 연습하는 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수 2일차쯤부터 좀 더
큰 도로에 나가기 시작했죠.
뭔가 레벨업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큰 도로가 어렵기는 훨씬 어려운데
이런 어려운 도로를 연습하니까 운전이
훨씬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하나씩 퀘스트를 깨 가는 느낌이었거든요.
흥미를 가지고 배우니까
운전 실력도 금방 늘었습니다.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를 배웠는데요.
주차는 어렵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주차 같은 경우도 하나씩 퀘스트를 깨 간다는
느낌으로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주차 초보를 탈출할 수 있었네요~
좋은 강사님 덕분에 아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1-17 오전 10: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초보탈출
안녕하세요~
설 연휴입니다!!
올해 설 연휴는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정말 오랜만에 친척분들까지
다 모이게 된 것 같아요.
최근 몇 년간은 모일 일이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친척분들도 많아서
나름 즐거웠습니다.
올해 설은 저에게는 약간 특별했어요.
왜냐하면 차를 산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이기 때문에 제가 운전을 해서
저희 본가까지 오게 되었거든요.
이제까지는 차가 없으니까 설에
집에 가는 것도 정말 일이었는데요.
제가 사는 곳에서 저희 본가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 4시간 가량이 걸리거든요.
차를 타고 가면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그 당시 저는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하니까 시내버스와 고속버스를 갈아 타며
긴 여정을 다녀와야 했었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설이나 차가 매우 막히기는 했지만
제 차를 타고 본가까지 운전을 해서 오니
훨씬 편하고 좋더라고요.
심지어 사실 이번에 거의 세 번째로
제가 혼자서 고속도로를 운전한 거였어요.
이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강사님과 함께
고속도로를 연습해 본 이후로
몇 번 부모님을 옆 자리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연습을 했었고요.
그 이후 제가 한 번 집에서 본가를
왕복해보는 연습을 했었고요.
그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아직 고속도로 경험이 많이 없어서
엄청 떨리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연휴라 차가 엄청 많은 고속도로에서도
떨지 않고 무사히 잘 올 수 있었네요.
이게 다 저를 잘 가르쳐 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예전에도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았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말 나온 김에 이 연수 후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적어볼게요.
이 연수는 이름 그대로 장롱면허보유자들,
운전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들,
혹은 아예 운전을 시작하는 사람들까지
운전 연수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운전 연수를 시켜주는 연수예요.
저는 운전을 배우려면 무조건 운전면허
학원에 가야하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이런 사설 업체에서 운영하는
운전 연수가 꽤 많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가격도 꽤 괜찮고요.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고 연수 시간은 10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 10시간의 연수를
알차게 뽑아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 동안
기초 주행연습도 하고 시내 주행,
골목 주행, 고속도로 주행 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 궁금했던 것들을 다 물어볼 수 있었고
운전 실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연수를 받은 이후부터는
주변에 운전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추천해주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까
너무 어려운 거예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자마자 일단 차부터 샀었는데
차가 있어도 운전을 할 자신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차를 그냥 방치할 수는 없으니까
방법을 찾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던 건데 이렇게 좋은 건줄
알았으면 시간 낭비 없이 진작에
받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운전 연수가 3일 동안 진행 되었는데
이 3일간의 시간을 버리는 시간 없이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했어요.
운전 연수 자체는 수강생의 실력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는 할 텐데요.
저는 제가 받은 것들을 위주로 설명해 볼게요
저는 실력이 거의 없었던 편에 가까웠던 지라
차를 조작하는 기능부터 다시 배웠어요.
시동 거는 법, 엑셀 밟는 법,
깜빡이 켜는 법, 라이틑 켜는 법 등
운전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다시 학습을 시켜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숙지가 되었다 싶으면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해요.
도로에서부터가 진짜 운전 연수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때부터는
강사님이 옆에서 실시간으로 제 운전을 보고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자세가 안 좋으면 어떻게 자세를 고쳐야
하는지 바로 알려주시고 속도 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꿀팁들도 알려 주셨어요.
운전 연수를 받기 전에는 페달을 밟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저였는데요.
우선 연수를 받다 보니까 옆에 강사님이 있고
시키는대로 막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제가 운전에 대한
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었던 것 같아요.
그냥 하라는 대로 막 하다 보니
운전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습니다 ㅎㅎ
이게 진짜 운전연수의 장점인 것 같아요.
강사님이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의
지도에 따라 골목 운전 연습도
해보게 되었어요. 저는 다른 어떤 곳보다도
이 골목 운전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차도 꽤 많았고 사람들이 막 길을 건너가니까
주의해야할 부분들도 많더라고요.
까딱하다가는 사고가 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골목길에서는 사고가 나기
쉬우니까 평소에 운전할 때보다
훨씬 속도를 줄여서 앞뒤좌우를 모두
확인하며 조심히 운전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연습하는 내내 엄청 떨리기는 했는데
옆에 강사님을 믿고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ㅎㅎ
골목운전 연습을 하고 고속도로까지
다녀오고 나니까 2일차 연수까지
금방 끝나더라고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중요하디 중요한 주차 연수!
제가 면허 시험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주차를 엄청 대충 배워서
주차가 어려웠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주차도 완전 문제 없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다행이에요.
여러분도 운전 고민 있으시면
일단 한번 받아보시길!!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전 10: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 운전연수 비용
대학교를 졸업 후 바로 면허를 딴 저는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장롱면허를 가지게 되었죠.
운전을 계속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점점 운전대를 잡는 것 자체가
두렵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시작하는 데
또 돈을 들여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나
고민을 하긴 했지만 이 선택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번 연수를 통해서
운전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제가 이번에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보니까 운전에서 정말 중요한 건
심리적인 부분 같기도 합니다.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저도 안심하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고
그러니 좀 더 과감하게 운전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운전 연습이 자연스럽게 되니까
운전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었던 것 같네요.
특히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에서 강사님이 꼼꼼하게 운전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데다가 안전 운전에
필요한 꿀팁들을 열심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 데
더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장롱면허운전연수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서
연수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부분들을 좀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첫번 째 장점은 강사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부분이에요.
연수를 제대로 받으려면 본인과
가장 적합한 강사님을 배정 받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잘 가르치는 강사님이라고 해도
성향이 본인과 잘 맞지 않으면
연수에서 만족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때 그냥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 교체를 요청할 수 있어요.
바로 그 다음 연수부터 강사 교체를
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빠르게
바로 다른 강사님과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가격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저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대형 SUV 차량을 빌렸더니
가격이 34만원이었습니다.
만약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으로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아주 합리적인 것 같아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경력 많으신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고
차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운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이 운전을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가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몰라서잖아요.
저도 괜히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지는
않을지 너무 무서웠는데 이번 연수에서는
강사님이 안전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안전 면에서는 안심을 하면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또 마지막 장점은 아주 효율적이라는 점입니다.
요즘 안 그래도 바쁜데 운전까지 배워야
하는 게 약간 부담스럽긴 했거든요.
그런데 이 10시간 연수를 딱 받으면
그 이후부터는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만큼의 운전 실력이 생기더라고요.
10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닌데
딱 효율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다
가르쳐 주시니까 그런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차량을 움직이는 방법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부터 다시 배웠네요.
그리고 브레이크, 엑셀 밟는 연습을 좀 한 후에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강사님께서는 처음부터 빠르게 가르치시기 보다는
제가 제대로 숙지를 했는지 확인을 한 후에
그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덕분에 크게 긴장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차량을 움직이기 전에는 무조건
안전벨트를 메고 좌, 우를 확인한 후에
운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시작하고 나서는
언제나 전방을 주시해야한다는 것도
옆에서 계속 확인을 시켜 주셨어요.
그렇게 안전 부분을 잘 숙지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직진운전을 하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유턴, 차선 변경을 하는 방법까지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보게 되었어요.
고속도로는 보통 최저 제한 속도가 있잖아요.
그래서 시내 주행을 할 때보다
과감하게 속도를 내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이렇게 빠르게 속도를 내는 것 자체가
엄청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연습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고속도로가 훨씬 쉬웠던 것 같아요.
신호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차선 변경을 계속해서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편했네요.
고속도로에서는 빠르게 속도를 낼 수도 있으니
페달을 밟는 연습도 충분히 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속도로까지 연습을 하고 나니까
도로 주행은 능숙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어 있었어요.
도로 주행 연수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수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주차까지 잘 하게 되면
이제 운전 연수도 졸업이다! 하시면서
마지막까지 힘을 불어넣어 주셨어요.
주차는 저에게 좀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힘을 내서 열심히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주차는 우선 후진주차 연습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평행주차를 배웠어요.
저는 후진주차보다 평행주차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반복해서 설명해 주시고 연습을
시켜주셔서 하루만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대일로 코칭을 받으니까 어려운 부분도
섬세하게 배워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안전하게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Peter E. Jones (2024-11-17 오전 10: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하지 않고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
저에게 살면서 가장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다시 운전하기!
였어요.
면허가 있으면 운전하는게 어렵지 않을텐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저는
면허를 따고 8년동안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답니다.
어릴 때에는 오로지 면허취득에만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제 손에 운전면허증이
쥐어지니 그 이후로는 운전을 잘 하지 않게
되었어요.
자차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직장이 멀어서
차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자차가 있으면
출퇴근은 물론 주말에도 여유있게 어디론가
갈 수 있다는 걸 느끼니 점점 운전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suv를 자차로 마련하는게 꿈이었는데
아직 운전실력이 미숙한 편이라서 연수를
한번 더 받고 차량을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분에게 추천받은
프리랜서 연수강사님이 계셔서 하루에
10만원씩 주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그 때는 자차도 없는데 제가 마련해야 했기
때문에 렌트카에 가서 차를 4시간씩
빌리니 그 비용도 만만치않았죠.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다짜고짜 시내도로
주행을 시켜서 기본이 잘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만 늘어가고
있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마음대로 수업시간을
바꾸는 바람에 한참 기다리다가 강습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했고요.
점점 실망스러워서 이틀째 되는 날 환불을
받고 한동안 운전을 도전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래도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니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체계성이
잘 갖춰진 곳이었어요.
수강생과 강사를 직접 업체에서 관리하고
강사님은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운전연수에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셨답니다.
게다가 후기들도 살펴보니 수강생들이
친절하고 실력있으신 강사님이 좋았다는
평이 자자했어요.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고 단기로 운전연수를
끝낼 수 있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강사님의 실력이잖아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난번처럼 렌트를 직접
해올 필요가 없더라구요.
모든 연수용 차량에는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보니 만약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강사비를 포함해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물론 한번의 실패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게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고는 했지만
이번만큼은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이
운전 연수받기 10분전에 미리 저희 집 앞에
도착해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나눈 후 차에 탑승해서 1일차
차량의 기능과 기본적인 운전 이론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자료를 준비해오셔서 이론을
설명해주셨고 이후에는 기능 공부를 위해
차량의 장치들을 하나씩 살펴봤어요.
굉장히 꼼꼼하신 편이라서 제가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이 없도록 체크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제 시야에 맞게
조정하는 법을 알려주셨고 비상등, 와이퍼,
방향지시등처럼 운전을 할 때 필요한
점들을 꼼꼼하게 짚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마치고 나면 간단하게
집 근처의 도로를 주행해봅니다.
기능을 알고 끝내는 정도가 아니라 간단한
주행을 통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해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이렇게 운전을 하다보면 차폭감이나
주행 기초를 조금 더 꼼꼼하게 다져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요.
페달은 어느정도 밟아야하고 운전할 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살펴보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고나니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꽤 긴장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해냈다는
성취감에 너무 뿌듯한 하루였어요.
2일차에서는 제가 가고싶은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드디어 집에서 번화가로 나오게 되며
차들이 많은 시내도로를 가게 되었는데
신호등만 보고 가는것이 아니라 앞차와의
거리도 매우 중요했고 전반적인 차량의
움직임도 파악해야 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긴장해서 앞차의 번호판만 보고
주행했는데 강사님이 조금 더 허리를 펴서
시야를 넓게 보도록 코칭해주셨어요.
꿀팁 하나만으로도 도로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교차로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어려웠던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다보면 때로는 네비를 잘 못봐서
놓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럴 때에도 강사님이 경로를 이탈하면
네비가 다시 안내해주니까 그길로 가면 되고,
빨리 도착할 필요없이 목적지에 가는 것만
생각하자고 하셔서 마음 편하게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이탈하면서 다양한 교차로들을
만나 더 공부가 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
실수를 해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것을 여쭤봤고
강사님은 오히려 더 반겨주시면서 하나를
여쭤보면 10가지는 더 알려주실듯이
세심하게 지도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드디어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어요.
주차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감이
생긴다는 것이 정설이기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를
할 줄 알아야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를 배우고 나서
잘 따라오니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운전에 필요한 주차 3종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전후방은 물론 양 사이드까지
살펴봐야하기 때문에 집중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어요.
어떤 순서대로 살펴봐야할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체계적으로
알려주셨기에 하루만에 해낼 수
있었답니다.
더 이상의 실패없이 드디어 초보운전에
탈출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프리랜서 강사님덕분에 제대로 된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연수업체는 주말에도 상담이 가능하니
전화나 문자, 카톡을 통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1-17 오전 10: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워낙 바쁜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서 저에게는
힐링이 필요했는데 우연히 등산에 재미를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운전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답니다.
전국 100대 명산을 이뤄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당일로 편하게 다녀오기
위해서 차를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운전실력이 아직 부족한 탓에
괜히 샀다가 지하주차장에 방치만 할 것
같아서 이번에 연수를 받아 제대로 실력을
쌓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운전면허를 취득한 건 10년 전인데,
그때와 다르게 도로상황도 달라졌고
교통법이 바뀐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알아보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기로
했답니다.
제가 다른 지역으로 많이 가다보니
운전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큰 사고가 날 것 같아 겁이 나기도 했고요.
제가 이 업체를 알게된 건 같이 등산을
하는 지인이 추천을 해줘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운전은 당연히 학원에서 배워야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주변 얘기들을
들어보니 요즘에는 운전을 가르쳐주는
연수업체들이 굉장히 체계적이라서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회사원인데 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편이라서 고정적으로
정해져있는 수업시간에 맞춰가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 업체는 방문연수가 기본이기
때문에 저와 강사님이 시간을 조율하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제가 원할 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제가 학원이나 연습장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자차가 없어도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하면 되기에 차를 사기전에 연수를 받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서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든 차량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강사님이 잡아주시는 것도 가능했어요.
운전학원에 보면 조수석에 페달이 있잖아요?
여기도 그렇게 연수용 차량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정말 편안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차량을 빌려서 진행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라 생각보다 저렴해서 완전
이득이었어요!
운전학원에 알아봤을 때에는 50만원이
훌쩍 넘어서 사실 부담되기는 했거든요.
거기다가 이동하는 시간에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추가로 돈이 더 들어갈텐데
이 업체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강사님이
계신 집 앞으로 갔는데요.
굉장히 푸근하고 인상이 좋으신 분이었고
간단한 이론공부를 마친 후 요즘 바뀐
도로교통법도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이해를 제대로 못한 부분은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고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주시니 이해하기가 더욱 편하고
좋더라구요.
역시 베테랑강사님은 다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장치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작동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실전으로 조작을 해봤어요.
게다가 계기판을 읽고 경고등이 들어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나중에 혼자 운전을 하다가도
곤란한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도로주행에 앞서
간단한 기본 주행만 해봤어요.
그 시간에는 저희집 근처도 한적할 때라
운전을 해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여기서 우회전 깜빡이를 켜야합니다~
할 때에도 기능공부를 제대로 하고
가니 망설일 필요없이 1초만에 바로
깜빡이를 작동해 볼 수 있었어요.
역시 기본이 잘 다져져있으니 자신감은
저절로 따라오는구나 싶더라고요.
2일차에서는 실전 도로주행을 해보며
시내도로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서행이 아니라 일반 차들과 속도를
맞춰가며 제가 가고자하는 목적지로
가보는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기 전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하나씩 도로공부도 하고 주행을
해보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하면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은 바로 피드백을 해주시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강사님을 10개를 알려주셔도
운전에 집중하다보니 3~4개 정도 이해되는
수준으로 끝날 수 있어요.
때문에 강사님은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셨고
이 도로에서는 어떤 점을 유의해야하는지
특징들도 더불어서 말씀해주셨답니다.
1일차와 다른 부분으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집에 와서도 계속해서 상기를
시키면서 복습을 해봤어요.
가장 큰 고민이었던 시내도로를 끝내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또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3가지의 주차를
연습해보는 날이었어요.
가장 기본은 T자 후진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배웠답니다.
이미 도로연수를 통해 자신감은 가득했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배워나갔어요.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라인 안으로
반듯하게 주차를 하고나면 해냈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으로 채워갈 수 있었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보니 수정을 많이 해야했는데
그 때 강사님이 어떻게 하면 주차각을
바꿀 수 있는지 알려주셨어요.
주차는 할 때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라인을 수정하다가 긁는 사고가 많다고
하죠?
이렇게 제대로 배워놓으면 주차 하나는
걱정이 없답니다.
이렇게 저의 3일간의 도전은 홀가분하게
끝날 수 있었어요.
모든 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고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하고
다닌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고민은
운전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워서
해결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17 오전 9: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비법 후기
여러분~ 드디어 설 연휴입니다.
연휴라서 기분이 너무 좋기는 한데
벌써부터 엄청 먹고 있어서
제 다이어트가 걱정이 되네요.
역시 이런 날에는 안 먹고 참기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ㅎㅎ
그냥 먹고 싶은 거 다 행복하게 먹고 나서
연휴가 끝나면 열심히 다시
조절해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휴일을 맞이해서 시간도 있겠다
오늘은 지난 번에 받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제가 얼마 전 짜잔 하고 제 차를
공개했더니 이웃분들께서 어떻게
운전을 연습하셨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저희 이웃분들 중에도
장롱면허를 가지신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아요.
저도 장롱면허보유자였기 때문에 운전에
대한 어려움이 꽤 많았단 말이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전 작년 말쯤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부터 연수를 받으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차부터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차를 사려면 시승도 좀 해봐야하고
어느 정도 제가 차를 운전할 줄 알아야겠더라고요.
차가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외관, 기능만 보고 결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그럼 우선 운전 연습부터 좀
해 본 후에 차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부모님께
운전을 배우려고 하니까
잘 안되는 거예요.
우선 저 자체가 운전 실력이 너무 없어서
도로까지 나가는 걸 무서워하기도 했고
저희 부모님도 누구한테 운전을 가르쳐 본
경험이 없으니 과감하게 가르치는 걸
꺼려 하시더라고요 ㅎㅎ
이러다가는 평생 운전 실력이 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제가 전문 강사님을 찾아보는 것으로
결론을 내게 된 것이죠.
이게 생각해보면 아주 좋은 판단이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닌 데다가
딱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고
10시간의 연수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이 연수를 제대로 거치고 나면
운전 실력이 순식간에 늘어나 있어요.
괜히 시간 낭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안 그래도 바쁜 요즘 세상인데
약간의 비용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그래서 전 특히 직장인 분들께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야간반도 있고 주말반도 있어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저도 평소에는 야근을 할 일이 꽤 있어서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을 내기 어려워
주말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있어도 황금같은 주말에
휴식 이외의 일을 하기가 참 그런데
이번 연수는 빠르게 속전속결로
끝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았는데 그 비용까지 해서
총 비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이번에 차를 사면서 보험을 들었던
비용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진짜 적은 비용인 것 같아요.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말씀드린 대로 주말반 연수로
총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총 2주에 거쳐 진행이 되었네요.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제가 원하는 연수 방향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기초적인 기능들을 배우며 바로 시작했습니다.
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수강생들의 의견에 따라서
어느정도 조율을 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운전을 거의 집, 회사 위주로
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출퇴근 길은
무조건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시간 여유가 된다면
고속도로연수도 시켜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미리 말씀을 드리면
강사님께서 최대한 반영을 해 주세요.
첫날에는 기능 연수를 받은 후
도로에 나가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연습했어요.
저는 아직 페달을 밟는 속도감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위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발을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
익숙하지 않으니까 엄청 소심하게
밟아서 속도가 영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옆에서 속도 더 내세요,
페달 더 세게 밟으세요 등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으면
신경 써야할 게 많으니까
제가 운전을 잘 하고 있는건가
알아차리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옆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지시를
해 주시니까 고쳐 나가기가 훨씬 쉬웠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도 해보고
제가 해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볼 수 있었어요.
둘 다 하려니까 시간이 많이
촉박하긴 했는데 강사님이 신경을 써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고속도로를 연습해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제가 고속도로를 자주 가긴 않지만
본가에 갈 일이 있을 때에는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미리 연습을 해 보고 싶었는데
강사님이 옆에 있으니까 과감하게
고속도로에서도 속도를 내면서
운전연습이 가능했습니다.
처음에 겁이 많이 나긴 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까 은근 별 거 아니었어요.
오히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니까
연습에도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연수 받아보실 계획이시면
고속도로도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며
연수를 마무리했어요.
주차 연수는 저희 집 주차장에서
했는데 강사님이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해 보는 식으로
연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차는 약간 자신이 없는 부분이었는데
강사님이 찰떡같이 잘 가르쳐주셔서
제 시간 안에 배워야 할 것들을
다 배울 수 있었네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올해 장롱탈출 계획이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려요!!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1-17 오전 9: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연수 꿀팁
안녕하세요!
올해 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갑작스럽게 운전연수를 받게 된 건
어떤 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어요 ㅋㅋ
사실 별 건 아닌데요.
제 동생이 작년 말에 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저는 그걸 모르고 있었고요.
그걸 모른 상태로 올해 초에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그 날 딱 동생이 자기도 운전을 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는 거예요.
그 전에는 동생이 운전을 하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그 날 유독
저희 가족들이 모두 이제 저만 저희 집에서
운전을 못한다고 막 놀리더라고요 ㅎㅎ
사실 놀림을 받는 시점까지만 해도
그냥 웃어 넘기고 말았는데 그렇게
집에 돌아오고 보니 뭔가 저만 뒤쳐지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심지어 동생은 저보다 몇 살이나 더 어린데
벌써 운전을 시작한다는 걸 보니까
더 그렇게 느껴졌고요.
아무튼 그 일을 계기로 저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고 혼자서는 무리일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받았다고 하는 운전연수업체의
연락처를 얻어서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고
그 다음주 주말부터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평소같으면 미루다가 안 했을 것 같은데
마침 연초라서 한창 이것저것 열심히 살던 시기라
운전연수도 빠르게 시작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이었는데
지금은 차까지 구매해서 운전을 하고 다니게 되었어요.
이게 불과 한 달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게 믿겨지시나요 ㅋㅋ
저도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보니까
제 추진력이 이렇게 빨랐다니..! 싶어서
잘 믿기지가 않은데요.
연초 버프가 이렇게 강력한가 봅니다.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도 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연수가 끝나자마자 주변 중고차 매장을 돌아다니며
괜찮은 차량을 찾아서 구매까지 완료했어요.
이왕 마음 먹은 거 빠르게 차까지 구매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만족 만족 대만족입니다.
차를 끌고 출퇴근을 시작하니까
아침을 훨씬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편해졌어요.
이 편한 걸 이제까지 안 하고 살았다니 ㅋㅋ
인생 헛 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제가 운전에 이렇게 재미를 느끼게 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크게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대일로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강사님께서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수는 10시간 연수였는데 비용도
29만원으로 꽤 괜찮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10시간을 3번으로 나눠 3일간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는데요.
우선 첫 날에는 차량의 기본조작방법을 배웠어요.
첫 날에는 역시 운전이 좀 어려워서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전혀 눈치 주지 않으시고
제가 자신감을 갖고 운전할 수 있게 도와주셨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진짜 좋았던 게
차량에 아예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어요.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면 옆자리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잖아요.
그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달려 있으니까 제가 큰 실수를 할 것
같을 때마다 옆에서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었어요.
이 도움을 크게 받았던 것 같네요.
두 번째 연수 날에는 강사님께서
제가 운전해보고 싶은 코스를
연습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는데요.
저는 제가 자주 가는 곳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저희 집에서 본가까지 가는 길을
연습해보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 30분 정도 걸리는 길이거든요.
항상 대중교통을 타고 가곤 했었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 1시간 30분이 걸려요.
그런데 차를 운전해서 가니까
훨씬 단축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가는 길에 골목길도 있어서
골목길을 연습해볼 수도 있었는데
좁은 골목을 연습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길이 좁으니까 신경써야할 게
워낙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골목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예측이 잘 되지 않아서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런 좁은 길일수록
차를 세심하게 컨트롤하는 스킬이 중요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페달을 컨트롤하는 게
안전운전에 있어 엄청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셨는데 그 이유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가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또 어려워했던 게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었어요.
차선 변경이 도로 주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 초보한테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초반에는 강사님이 옆에서 차선 변경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계속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타이밍에 깜빡이를 넣고
차선을 변경하면 되는지 감이 잡히질 않았거든요.
그래도 여러 번 연습하면서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강사님의 코치 없이도 제가
알아서 하고 있더라고요.
물론 차들이 많은 도로에서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래도 2일차에는 차들이 많은 복잡한 도로들을
연습하면서 실력이 그만큼 많이 늘었어요.
도로 주행을 이렇게 마치고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강사님이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노하우를 잘 가르쳐 주셔서 저는 그대로
따라하며 반복 연습을 했습니다.
주차가 저에게 가장 불안한 부분이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지금은 주차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까지 잘 배우고 나니까
10시간의 짧은 연수가 마무리 되었네요.
지금은 혼자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데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시작해보시길 바랄게요.
John C. Butts (2024-11-17 오전 7: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 일대일 전문 연수 추천
안녕하세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다고
지난 번에 얘기를 들었었죠!
딱 3일만에 후다닥 연수를 받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ㅎㅎ
연수를 받기 전에는 막 운전하기
무섭다고 벌벌 떨었었는데 이번에
전문강사님께 운전을 배워본 덕분에
운전에 대한 겁을 다 떨치고 왔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받을 걸
그랬다고 엄청 생각했습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부터
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비용, 운전연수에서 만족한 부분 등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부분들을 쫙 정리해서
후기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리자면요.
제가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한 게
바로 작년 10월쯤이었어요.
운전면허를 딴 이후에 계속 운전을
안 하고 있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출퇴근 용으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죠.
사실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차 타고 한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요.
그것도 길도 딱 일직선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차를 사기 전에는 걸어다녀야 했는데
걸어서 가면 또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거든요.
그래서 이게 너무 불편하다보니까
차를 구입하게 된 건데요.
이렇게 출퇴근 길 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까
차를 사고 나서는 큰 불편함 없이
차를 끌고 다녔어요.
왜냐하면 제가 괜히 겁이 나니까
출퇴근 길이 아니면 차를 전혀
끌고다니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평소에는 차를 쓰지
않고 있다 보니까 점점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차를 사 놓고 왜
제대로 쓰지 않냐면서 막 물어보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니 제가 너무 차를
방치해 놓는건가 싶기도 하고..
해서 이제는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출퇴근길 뿐만 아니라 주말에 어딜
나갈 때에도 자유롭게 끌고다녀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빠르고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것이었고요.
사실 제가 가장 중요시 했던 부분이
가격이었는데요.
요즘 연말, 연초를 보내면서
돈 쓸 일들이 하도 많다 보니
운전 연수에 크게 돈을 쓰기가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비싸지 않은 업체를
고르려고 이곳저곳을 알아봤는데
사실 그럴 필요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연수 자체가 그렇게
비싸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차가 있으니까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자차 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이럴 경우에는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정도였습니다.
요즘 차를 빌리는 비용만 해도 상당한데
차를 빌려주고 연수까지 시켜주면서
이 정도 비용이라는 게 처음에는
잘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그것도 일대일로 도로 위에서
직접 해주는 연수인데
이 정도 가격이라니요!
하지만 제가 이번에 직접 받아보면서
이 가격은 진짜라는 것을
실제로 증명했습니다 ㅋㅋ
10시간 운전연수 가격이
이 정도인 걸 생각하면 진짜
가격이 저렴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고민 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운전연수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도 설명을 드려볼게요.
1일차부터 말씀드립니다.
첫 날에는 당연히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저는 나름
두 달 정도 혼자 출퇴근길을
운전해 본 경험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기능 연수 같은 경우는
시원하게 패스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기능들을 알고 있는지
확인을 해 주신 후 바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은근히 떨리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잘 하던 것들이
옆에서 강사님이 보고계시다고 생각하니까
막 버벅되게 되는 거 있죠 ㅠㅠ
아무튼 그래서 초반에는 실수를
꽤 했던 것 같은데 다행히 저희
강사님이 되게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보통 실수도 같은 걸 반복하게 되면
가르치는 입장에서 좀 짜증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인내심이 엄청나셔서
짜증을 한 번 내지 않으시더라고요
보면서 일대일 전문 강사를 하려면
저정도 인내심은 있어야 하는건가 하고
감탄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무튼 첫째 날은 그런 식으로
연수가 마무리되었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예요!
왜냐하면 2일차가 진짜 찐으로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던 날이거든요.
이 날은 시내 주행, 골목주행,
그리고 마지막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살짝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내 주행은 처음 해 보는 거였어요.
이제까지는 겁이 나서 혼자서는
가 보지 못 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는 것도
익숙해지고 운전에 자신감도 많이 붙어서
시내 주행에 나가서도 떨지 않고
잘 했던 것 같네요.
시내에는 차들이 워낙 많아서
일반 동네 도로보다도 신경써야할 것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은데
강사님이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꿀팁들도 많이 배웠어요.
또 고속도로 연수 같은 경우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원래 처음이
어려운 거니까 이번에 함께 연수를
받아보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 혼자 고속도로를 타야할 때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주차도 진짜 자신이 없어서
하루 날을 잡아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주차가 하기 쉬운
곳들이 많아서 아무 곳에나 주차를
하면 그 곳이 제 자리였기 때문에
주차를 잘 할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ㅋㅋ
그래도 이제 여기 저기 다니려면
주차는 필수이기 때문에
제일 열심히 연수를 받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배우고
3일간의 운전연수 마무리!!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배우게 되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Ursula M. Norris (2024-11-17 오전 6: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받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부터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기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연말, 연초다 해서 미루고 있다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하게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제가 연수를 받게 된 얘기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남들이 말하는 장롱면허를
10년이 넘게 보유하고 있었어요.
장롱면허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제 일이 되고 나니까 심각하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더라고요 ㅋㅋ
제가 장롱면허가 되고 나니까
이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고.
남들도 다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차를 운전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었던 삶이라 그렇게 지내고 있었죠.
하지만 문제가 생긴 건 작년 말부터였습니다.
저희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면서
사무실이 부서별로 2개로 갈라지게 되었거든요.
그것도 거리가 좀 있는 사무실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거리가 아주 먼 건 아니지만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힘들게 되고 말았습니다.
또 문제는 서류 결제하랴, 회의 진행하랴
하려면 사무실 이동이 꼭 필요하다는 거였죠.
초반에는 다른 사무실로 이동하시는
분들의 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찌저찌
생활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불편해지는 거예요.
가야할 때마다 누구한테 부탁을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사무실 이동을 하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요.
이러다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골병들겠다 싶어서 그냥 제가 저렴한
차라도 구입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제 운전 실력으로는 운전 연수 없이는
운전을 시작하는 것조차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다는 얘기!!
여러분도 어떤 부분이 계기가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운전을 빠르게 배워야 해서
운전연수를 결심하게 되셨겠죠!
저는 저희 같은 사람을 위해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만큼
딱 맞고 가격도 착한 연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을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진짜 착했어요.
저는 부랴부랴 차를 구입한 이후에
바로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자차 연수 비용이
무려 29만원이었습니다.
3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어요!
차를 사게 되면 초반에 나가야 할
돈들이 꽤 많잖아요.
거기에 연수 비용까지 들어가면
참 장난아니겠다 싶었는데
착한 연수 비용 덕분에
걱정을 한 숨 덜었습니다 ㅎㅎ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차가 없으면 없는대로 강사님의 차량이나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가격도 32만원에서 34만원 선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합니다.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따로 보험료를 낼 필요도 없다는 점!
이 부분이 또 장점인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해결을 해 주시거든요.
저희 같은 초보가 운전을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가 사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한데 사고에 대한 걱정을
그만큼 덜 수 있습니다.
그럼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소개는 이정도로 마치고 연수 진행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 보겠습니다~
연수는 총 3일간 받았고요.
1일차에는 제 실력에 맞춰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운전 실력을 먼저 확인해 주시는데
저는 테스트 해볼 운전 실력 조차도 없는
무 그 자체였거든요 ㅋㅋ
그래서 강사님께서 페달 밟는 연습부터
다시 해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해도 그렇게
차근차근 연수를 받으니까
마음은 한결 더 편했어요.
처음 시작은 좀 더뎌도 나중에는
운전 실력이 확 느니까 초보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첫째 날에는 운전 연수의
진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서
10시간 안에 다 배울 수 있는걸까요?
질문을 드렸었는데 강사님이
걱정말라고 본인만 따라오면
된다고 해 주셨거든요.
강사님이 워낙 경력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시다 보니까
저도 그말을 믿고 강사님이 시키는대로만
잘 따라했는데 정말로 실력이 확
느는 그런 시점이 있었어요.
그게 바로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을 만나자마자 바로 도로에
나가서 냅다 도로 연수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첫 째날과는 비교가 안 되는 속도로
진도를 빠르게 나가셨어요 ㅋㅋ
물론 안전하게 진행이 되긴 했지만요.
이 날은 골목길도 가 보고
시내 주행도 가 보고
여러 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었네요.
역시 운전을 할 때는 이곳 저곳을
다양하게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여러 도로들을 가 보니까
그만큼 운전에 대한 시야도 넓어지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긴장을 많이 한 날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워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끝낸 후에 주차 연수로 넘어갔습니다.
강사님께서 이 만하면 도로에서는
문제 없이 운전할 수 있겠다면서
주차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괜히 졸업을 한 기분이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주차 연수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을 했습니다.
주행이 저한테는 더 어려웠어서 그런지
어려운 걸 먼저 해결하고 나니까
주차는 오히려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주행, 주차까지 다 배우고 마칠 수 있어
너무 뿌듯했던 운전연수였습니다!!
Forest Limited (2024-11-17 오전 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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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어려운 도로연수 극복!
안녕하세요~
다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최근에 이사를 했잖아요.
이사를 가니까 좋은 부분이 너무 많은데
한 가지 진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교통이었어요 ㅠㅠ
제가 좀 더 컨디션이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려다보니 교통은
약간 포기를 했었거든요.
어차피 지금까지 항상 뚜벅이로
잘 살아왔기 때문에 이 정도 차이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큰 마음을 먹었었던 거죠.
그리고 한 동안은 나름 잘 다녔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시작되고 나니까
이것도 심정의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ㅋㅋ
추운 겨울 정류장까지 열심히 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리는 행위가
저에게는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하게 되었어요!
차를 사기로요.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긴 했는데
또 한 가지 넘어야 할 산이 있었습니다.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다행히 운전 면허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한 번도 운전을 한 적이 없어
어떻게 운전하는지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친구들에게
에스오에스를 쳤죠.
그랬더니 최근에 면허를 딴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추천을 해 주더라고요.
본인도 운전면허 학원에서 받은
연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연수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도 만족스럽고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요.
저 같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은
도통 못하는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한 연수도 진행이 되니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을 해 주었죠.
그 말을 듣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길로 인터넷에 검색해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을 찾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빠르게
괜찮은 중고차를 찾아 구입하는 게
제 목표였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운전을 마스터하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속전속결로 받아보게 된
운전 연수였는데 친구의 말대로
너무 만족하면서 받았어요.
우선 가격이 진짜 좋았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요즘은 차를 빌리는 가격만 해도
상당하던데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까
비싸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32만원을 냈는데
10시간 연수 비용까지
포함된 가격이었어요.
거기다가 강사님이 방문 연수를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신 게
제 두 번째 만족 포인트였습니다.
예전에 운전을 배웠을 때는
두루뭉실하게 배웠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 꼼꼼히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실전 운전할 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 많이 배웠어요.
그럼 제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여러분게 공유를 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린 건
역시 첫 번째 날의 연수입니다.
이 날은 딱히 특별할 건 없었어요.
그냥 기능 연수를 먼저 시켜주시고
도로에 나가서 간단하게 운전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운전에 대해서는 까먹은 부분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강사님께서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천천히
진도를 나가도 되는 걸까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어차피 운전은
하다보며 금방 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실력에 맞춰서
잘 진행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신뢰감이 가득한 느낌으로 그런 말씀을
해 주시길래 저도 강사님만 믿고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 말대로 2일차 정도 되니까
실력이 급 폭풍 성장을 하더라고요.
아마 2일차부터 실제 도로에 나가서
계속 연습만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수다도 떨면서
워밍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면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거의 연습만 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하면 옆에서 강사님이
기계처럼 바로 고쳐 주시고
저는 그거에 맞춰 지체 없이
바로 다시 연습해보는 식으로
효율적인 연수가 진행되었네요.
저는 사실 처음에 10시간 연수라고
하셔서 좀 부족한 게 아닌가
계속 걱정을 했었어요.
하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10시간 연수를 설정해 놓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10시간 동안 진짜 집중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운전 실력이 다 늘어 난답니다.
이렇게 폭풍 같은 도로 연수를 마치고
마지막 날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 연수가 빡세서 그런지 주차 연수는
오히려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저희 집 앞 주차장은 그 시간에 차가 없어서
연습하기에는 딱 좋았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차 연습을
충분히 해 볼 수 있었네요.
예전에는 제가 주차를 진짜 못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그건 아마
제가 연습을 제대로 한 경험이
없어서였나봅니다.
이번에 이렇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강사님의 연수를 받으니까
주차도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현재는 차를 구입해서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차를 구입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ㅎㅎ
이제 따뜻한 차를 타고 다니니까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간 기분이거든요.
운전은 저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차를
운전하며 다닐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네요.
여러분도 일대일 운전연수 통해서
운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Rita J. Johnson (2024-11-17 오전 5: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연수 받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너무 춥죠 ㅠㅠ
그래도 벌써 1월도 끝나가네요.
새해 인사를 드린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또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버렸어요.
다들 24년의 첫 달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한편으로는 게으르게 한편으로는
바쁘게 보냈던 것 같은데요 ㅋㅋ
목표로 했던 일들이 너무 과해서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굵직한 것들은 끝마칠 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1월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굵직했던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난 달에 차를 구입했잖아요.
차를 구입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차를 사고 나서도 제가 운전을
자유롭게 못하고 다니는 게 문제였어요.
가까이에 있는 회사에 출퇴근을 할 때는
괜찮은데 그 이외의 곳에는
차를 끌고 가기가 무섭더라고요.
괜히 차를 가지고 나갔다가 사고를
낼 것 같은 무서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는 그냥 버스를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 그렇게 차를 방치하고
있자니 역시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이럴 거면 그냥 연수를 받고
운전 초보를 확실히 탈출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냅다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까 역시
뭔가를 배울 땐 돈을 써주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예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혼자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하려고 했을 때에는 꾸준히 하는 게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런데 친구에게 피티쌤을 추천받고
피티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강제로라도 헬스장에 나가게 되니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 경험과 똑같이 이번 연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선 연수 업체에 돈을 내고
예약을 다 마치니까 강제로
운전 연수를 나가야 하잖아요 ㅋㅋ
주말에 밖에 나가는 것을 굉장히
귀찮아하는 저임에도 일단 연수를
예약해 놓았으니 귀찮은 몸을
이끌고라도 나가게 되었죠.
그래도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연수 과정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다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전에 흥미가 없어서
살기 위해 운전을 시작한 거나
다름이 없었어요.
출퇴근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려고
운전을 시작했던 거지 그 이상의
의미는 저에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잖아요!
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라이브를 나가기도 하는지
처음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운전을 잘 못할 때는 몰랐는데
운전을 하면서 점점 실력이 쌓이다 보니까
속도를 내는 재미도 있고
제가 몰랐던 장소에 네비만 치고 찾아가 보는
재미가 또 있더라고요.
아직 이 재미를 모르시는 분들
모두 운전 연수 받아보시고
재미를 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또 이 일대일 연수의 숨겨진 장점은
가성비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대일 운전연수라고 하면
당연히 비쌀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렇지도 않았어요.
저처럼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의 비용으로 모든 연수를
받아볼 수 있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리면
연수가 가능한데 이 비용까지 합해도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입니다.
아주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니까
더욱 더 괜찮은 가격으로 느껴지고요.
왜냐하면 10시간 동안 집중해서
운전을 배우니까 운전 실력이
확실하게 늘거든요.
그래서 강사님만 믿고 연수 과정을
잘 따라가다 보면 그냥
운전 실력이 늘어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연수 과정이었는데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강사님을 만나자마자
제가 어떤 부분에서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고 어떻게 배우고 싶은지를
다 설명을 드렸어요.
이렇게 미리 말씀을 드리니까 강사님도
그 부분을 참고해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2일차에는 제가 연습해 보고
싶었던 동네 대형마트에 가는 길이나
골목길 운전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제 차를 끌고
대형마트에 가는 걸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동네 대형마트가 주차 타워
올라가는 게 진짜 어렵고 약간
들어가는 입구 자체가 좁아서
혼자서는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사님과
함께 도전해보고자 했었던 거죠.
강사님께서도 이런 마트는 초보자들에게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연수를 통해서
처음으로 가 보게 되었는데 첫 번째
운전은 역시나 쉽지 않았어요.
어찌저찌 마트 앞까지는 잘 도착했는데
주차 타워를 올라가는 게
난이도가 너무 높더라고요 ㅎㅎ
차가 뒤로 넘어가는 건 아닐까
혼자 속으로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시고 어떻게든 잘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연수에 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강사님을 믿으며 운전 연수를
진행하니까 훨씬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 날 여러번 이 코스를 연습하고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보았습니다.
1,2일차에 도로 연수를 집중적으로 하면서
실력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은
주차에 몰두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주행 연수와 마찬가지로
반복에 반복을 하면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같은 경우는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셔서인지
오히려 배우기는 더 쉬웠어요.
주차까지 안전하게 잘 배우고 나니까
연수가 순식간에 끝이 나 버렸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뿌듯한 연수여서
다른 분들께도 강추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일대일 연수 받아보시고
장롱탈출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1-17 오전 4: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완성 비용 과정까지 총정리
이번에 부모님이 타시던 차를 물려받게
되면서 저에게도 운전을 하게되는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면허를 따고나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운전에 대한 감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5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제가 면허르
땄을 당시에도 도로주행을 3번이나
떨어졌다가 겨우 간신히 붙은만큼
운전이 미숙한 상황이었죠.
차가 생겨서 기쁘긴 하지만 운전을 다시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앞이 막막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고민할 시간에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연수를 받기로 마음먹고 등록을 하기
까지는 1시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우연히 집 앞까지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커리큘럼부터 비용까지
상세하게 다 나와있어서 편하게 참고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알아봤던 곳들 중에서 이렇게
꼼꼼하게 가르쳐주는곳이 잘 없었는데
체계적이기 때문에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받으면서 많은
수강생들이 후기를 남겨줬는데 읽어봤더니
강사님이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고 기본적인
의무교육도 모두 수료하신 분들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을 가르쳐 주실때에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시고, 안되는 부분은 여유를 가지고
반복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수업시간에 늦거나 일방적으로
변경 통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개인업체에 수업을 듣다가 운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제대로 연수를 받기 위해
수강하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운전을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혼날까봐 나도 모르게 위축되는
점인데,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했어요.
장롱롱면허운전연수 3일과정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고 한번만
결제하면 추가금이 없기 때문에
딱 공시되어있는 금액만큼만 수강료를
지불하면 되더라구요.
등록을 하기 위해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요청했고 일정을 맞춰본 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에게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언제쯤 면허를 땄는지 운전은 어느정도
해봤는지 얘기를 나눈 후 기능공부부터
시작해봤어요.
저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버벅거릴 때 마다 괜히 눈치를
보고는 했는데 강사님이 이 기능은 언제
활용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셨기에
편하게 저도 질문해가면서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는 것으로 기본적인
직진 정도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100m 정도 쭉 직진을 해보니
좌회전, 우회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강사님은 커브를 돌 때 생각보다 크게
돌아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얼만큼
핸들을 감아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공원 주차장을 크게 몇번 돌아본 다음
용기내서 집 근처의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덜컹거리는 방지턱도 있었는데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조절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잘하는 부분은 강사님이 크게 칭찬을
해주셔서 더욱 실력을 쌓아볼 수
있었다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시작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1:1 맞춤으로 제가 어려워하는
교차로가 집중적으로 있는 코스를
안내해주셨어요.
워낙 연수경험이 풍부하시다보니 어떤
교차로를 연습해야한다고 말씀드리면
척척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는 방법이나 직진신호,
버스전용신호, 좌회전 신호 등을 구별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수시로 피드백을
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훈련을 시켜주시기 때문에 한번에
안된다고 해서 기죽어할 필요없이
하나씩 강사님 코칭대로 해보시면
된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조금 실력이 늘었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회전교차로, 오거리,
육거리, 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 등
운전연습을 시켜줍니다.
피드백을 해주신 내용을 잘 기억했다가
연습해보면 어렵지 않게 적응해나갈 수
있답니다.
다만 차선변경이 조금 어렵기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간격을 생각하고 진입 시
속도를 유지하여 뒤에 오는 차량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십니다.
평소에는 후진주차를 많이 활용할텐데
요즘에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못지 않게 많이 사용합니다.
주차공식을 익히기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서라운드 카메라들이 너무나
잘 나와있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이더
미러나 룸미러를 잘보고 주차를 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강사님은 후방카메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육안으로 파악을 하면서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면서
운전하는 주차의 정석대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이 세가지의 주차를 배우기가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주차법이 서로 응용되는
부분이라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느것 하나 제대로만 해놓고 공식만
잘 체득해놓으면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주차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초보운전에서 탈출할 수
있었어요.
이제 일주일정도면 부모님의 차량도
양도받을 수 있게되고 혼자서 드라이브도
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매일 1시간씩 아빠와 같이
운전을 하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살펴보시고
연수업체로 선택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1-17 오전 3: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주차까지 성공
엄마가 류마티즘 관절염으로 병원에
자주 다니게 되면서 예전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게 되었는데요.
편안하게 모셔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리가 불편할수록 집에만 있는
엄마를 모시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싶어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제가 장롱면허라서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는 점이었죠.
아무래도 가족들을 태우고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생명과 직결되어있는 운전을
하다보면 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베테랑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운전연수업체를 알아봤고, 마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게 되었답니다.
물론 여러 사설업체들이 있었는데 개인
연수는 제외하고 1:1로 강습을 해주되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고용된 분들이기 때문에 업체의
커리큘럼에 맞게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누구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진도 상황에
차이는 없었어요.
다만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집중적으로
연습하거나, 혹은 잘하는 부분은 간단하게
체크 후 넘어가기 때문에 유연하게
조절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저에게 맞도록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다들 연수 경험이 워낙 풍부하다
보니 굉장히 친절하시고 초보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에 못한다고 해서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하는 일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진정한 프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연수비용은 자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차이가 있어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면
가능하고,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되는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수강료와 유류비, 보험료 등 모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면서
점점 돈이 추가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일정도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정할
수 있고, 직장인분들은 퇴근하고 저녁
수업을 듣는다고도 하니, 수강 시간은
여유롭게 조정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과 저와 시간을 맞추면 되기에
무리없이 연수시간을 정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시작할
날만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론을 시작해 차량의 장치들을 하나씩
배워봅니다.
강사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포인트는 바로 작동법이 몸에서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퍼, 페달, 기어변속 등 다양한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는 열선시트와
같은 옵션들도 작동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요즘에는 차량에 하나씩 기본적으로
추가하는 옵션이기 때문에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간단한 주행을 해보기로
했고, 마침 저희 집근처 호수공원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차선도 널찍하고 한가한 편이기
때문에 차도 많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페달을 얼만큼
밟아야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하며 운전하는 연습도 했어요.
특히 골목길에서 차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깜짝 놀랄정도로
운전에 대한 여유는 아직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처음부터 만족할수는 없기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하고 오늘은 기능을
활용해보는데 초점을 두고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집 근처는 한적한 수준이라 운전하기
편했지만 점점 거리로 나가볼수록
차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긴장이 되다보니 손에서 땀이 흐르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제가 너무 긴장하다보니 앞차만 보고
있었는데 시야를 넓게 가져볼 수 있도록
허리를 피고 멀리 보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신기하게 시선을 멀리 두고 운전을
하니 전체적으로 차들의 움직임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차선변경도 훨씬 쉬워지고,
신호등을 지나갈 때에도 갑작스럽게
급출발을 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주행을 하다보니 회전교차로도
보였는데 여기는 처음이라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는 것을 알려주셨답니다.
운전면허를 딸 때와 다른 도로들이
많았지만 실전에서 운전해보는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답니다.
보통 연수를 할 때에는 후진주차만
알려주시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공식만 있으면
누구나 주차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면서
천천히 습득을 했고 동시에 전면과
평행주차까지도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지막 날에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저는
시간이 좀 더 남아서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주차연습도 해볼 겸 근처 골목길로
들어가서 평행주차 연습도 해보니
훨씬 더 쉽게 익혀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운전연습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조금 더 프로페셔널하게 운전을 하기
위해서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했고,
이번에 자차를 마련해서 엄마를 모시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보기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고민하신다면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꼭 고민하시고
선택하세요!
Karmawheels (2024-11-17 오전 3: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착한 가격에 꼼꼼한
코칭을 해주는 곳
이번에 자그만한 공간에서 저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상가계약을 해서 출퇴근이
편하기는 했지만 예상보다 제가 여기저기
이동할 일이 많더라구요.
미팅이 있거나 자재를 구매하러 갈 때에는
차가 꼭 필요했는데 매번 택시를 타면서
가다가, 이번에는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택시도 야간이나 새벽 일찍에는 잡기가
힘들었고 요금도 비싸서 이렇게 장기적으로
차가 필요하다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보니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찝찝한 마음으로 차를 사기 보다는
운전연수를 받아보고 실력을 쌓고나서
차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어요.
만약 운전연수가 2~3주 정도 걸리는
거라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딱 3일이면
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동안 받는거라서
다양한 운전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을 통해 교차로에
대한 지식과 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
3일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기전에 강사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나도 중요하잖아요.
여기는 여성강사님들도 많이 계시고
경험이 풍부하신 베테랑이셔서 운전연수에
자부심을 가지고 코칭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을 할 때, 누군가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운전 습관이 굳혀지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안전운전을 가장 우선으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는 것 보다 훨씬 체계적인 지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이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러한 장치들도 중요하지만 정말
마음이 든든한 건 바로 실력있는
강사님이시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운전을 할 때,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보다
저렴하게 배워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차종도 상관없다고 하니 승용차나 suv 등
어떤 차량으로 수업을 들어도 무방하답니다.
저는 저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으로
요청을 드렸고 등록 후 금토일 이렇게
3일동안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해서 기초 이론부터 예전과 달라진
교통법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이론은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고, 교통법도 운전자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기 마련인데요.
실전에서 운전을 할 때 혼동되지 않게
확실히 짚고 넘어가니 좋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장치들이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와이퍼도 전방은 물론 후방까지 작동하는
연습을 해보고 그 외에 야간운전을 할 때
필요한 안개등, 미등 조명들도 작동해
봤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차량 내부에 습기가
차고 있었는데 기능을 통해 이런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기능을 배우고나면 활용해야하니까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보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동네 도로만 달려보는 거라서
부담이 없었고 초등학교부터 공원까지
인근만 주행을 했답니다.
가장 먼저 익혀야 할 차폭감부터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시내주행을 하면서 차선변경이나
사거리, 오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네비를 보면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건
고가도로를 타냐 아니면 옆으로 빠지느냐에
따라서 경로도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과 함께 네비를
보면서 가는데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차선변경을 못해서 경로를 이탈하고는
했어요
하지만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대처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자동차전용도로가
나왔는데 여기에서 시속 80km로
고속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올라가는 rpm만큼 제 심장도
콩콩 거리면서 긴장되고는 했지만
이렇게 고속주행을 하고나니 주행감은
훨씬 빨리 익혀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정도면 고속도로도 자신있게 달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왜 주차를 하루내내 배우느냐면 바로
세가지를 동시에 마스터하기 때문이에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고나면 정말 3시간이 후다닥
지나간답니다.
주차는 핸들을 어느정도 꺾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주차라인 안으로
넣기 때문에 익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마찬가지로
강사님의 코칭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테스트를 했는데
스스로 강사님 지도없이 해내서 너무나
뿌듯했답니다.
정말 이 많은 것들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너무 유능하신 강사님에게 배워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
학원이나 실내운전연습장 등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았지만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던 이유는
착한 가격과 친절한 강사님이었어요.
이 두가지 만으로도 선택할 이유가
충분했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먹고 도전해보시면
3일만에 훨씬 달라진 일상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Jeanne C. Giusti (2024-11-17 오전 3: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장롱탈출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고 장롱을 탈출했기 때문이지요!!
저희 집에서 이제까지 저만 운전을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어디 여행을 갈 때나 할머니댁을 갈 때면
항상 아빠, 엄마, 오빠, 언니가 차를 운전하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저는 장롱면허라고
놀림을 받기 일쑤였어요 ㅎㅎ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놀림이
아무 상관 없었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까
장롱면허라는 게 살짝 부끄러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저희 오빠, 언니 같은 경우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릴 때 차도 사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아직 저는 차가 없다 보니 한참
뒤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드니까..
아직은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드디어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집을 사기 전에는 절대 차를
사지 않는다는 게 저와의 약속이었는데
요즘 다들 아시다시피 집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어차피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이렇게 돈만 모으다가는 평생
운전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멀리 있는 걸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차부터 사자! 결심하게 된 거죠.
그렇게 결심을 한 후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알아봤어요.
제 주위에서 이 연수를 받는 걸
꽤나 많이 봐 왔거든요 ㅎㅎ
이제까지 주변에서 운전을 시작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부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제가 운전 연수를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래서 한창 주위에 자랑을
하고 다녔었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이렇게 운전연수
후기를 쓰는 것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께
제 글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가격부터 운전 연수 과정에 대한
얘기까지 솔직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부터!
우선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어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지도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아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규모가
꽤 큰 업체여서 선택 폭이 넓었던 것 같아요.
이왕 빌리는 김에 제가 평소에 사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차종을 골라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미리 연수를 통해서 차를
운전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연수 이후 같은 차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실제로 타 보니까 꽤나 만족스러웠고
차량 사이즈로 저에게 맞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계약을 하러 갔었네요!!
아직은 차가 나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더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30만원 초반대로 10시간 가량의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가격대는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10시간의 연수를
3번에 나눠서 받아 보았는데요.
얼마나 나눌지는 그냥 제가 선택해서
연수 강사님께 말씀드리고 강사님과
시간 약속을 잡으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평일에는 항상 회사에 나가니까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고
강사님께서 그러면 3일반이 적당하다며
3일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주에 걸쳐 3일간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으면서 빠르게 연수를 마칠 수 있어요.
아마 평일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능하신
분이시라면 훨씬 단기간에 운전 연수를
끝내실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3일 연달아서 받으면 되니까요!
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께
차량 조작법에 대한 강습을 받았어요.
물론 운전 면허를 딸 때 다 배웠던 부분이니
생각이 나는 부분이 조금씩 있긴 했지만
의외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한 번 더 강사님께 배웠습니다.
어차피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가르쳐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조작법 같은 경우는 한 번 싹
복습을 하고 가면 좋은 게
은근 도로에 나가면 긴장이 되어서
알던 것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한 번 복습을 하고 나서
도로에 나갔음에도 머리가 급 하얘져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했어요.
첫 날에는 이런 일들이 많아서
거의 강사님의 아바타 마냥 운전을 했습니다 ㅎㅎ
강사님이 여기로 가라고 하면 가고
왼쪽으로 꺾으라고 하면 꺾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운전을 못하는 것 같아
민망할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진짜 연수를 잘 진행해 주셔서
저도 잘 적응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다 배우려고 받는 연수니까요!
여러분도 너무 본인의 운전 실력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저도 오히려 당당하게 모르는 건 모른다고 여쭤보기도
하고 제가 잘 못할 것 같은 구간에서는
강사님께 한 번만 더 연습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께서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배워야
운전 실력도 금방 금방 는다면서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다행히
실력이 점차 늘어서 강사님의 큰 도움 없이도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은 거의 옆에서 보시면서
작은 지시 정도만 내려 주셨어요 ㅎㅎ
저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하구나 를
알게 되어서 굉장히 뿌듯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를 넘어
맞이하게 된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연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연수가 끝이 나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주차를 배우기 위해서
거의 주차장을 계속 돌면서 연습만 했던 것 같아요 ㅋㅋ
덕분에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 배우기에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추천드립니다!
Cloudustries (2024-11-17 오전 3: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대방출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큰마음 먹고 운전 면허를
따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 운전 면허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죠.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않은
분들은 있어도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별로 생기지도 않았고
운전이 좀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또 지금까지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딱이 없었다보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면허를 따지 않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갑자기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잖아요.
제가 올해 딱 앞 자리가 3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운전이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계속 이대로 운전을 안 하다가는
평생 대중교통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긴거죠.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무조건 운전 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등록을 하고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어렵지 않게 기능 시험을 합격하고
운전 연수를 받은 후 호기롭게
면허 시험을 쳤는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아마 운전면허학원에서 받았던
연수만으로는 저에게 턱없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그렇게 탈락을 하게 되면서
갑자기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괜히 운전을 배우려고 했나 싶기도 하고
역시 나는 운전을 하면 안되는 건가
자신감이 뚝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비싸게 돈 주고 면허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무 준비도 없이
또 면허 시험을 봤다가는 떨어질 것 같아
이번에는 사설에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면허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저처럼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도
연수를 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저는 이번에 이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훨씬 더 빠르게 올랐던 것 같아요.
커리큘럼이 더 촘촘히 잘
되어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길지 않은
연수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면
면허 시험 코스를 위주로 배우게 되잖아요.
그리고 처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건데도 불구하고 시간 자체가 짧다 보니
연수 속도도 엄청 빠르고요.
저도 배우면서도 너무 빨리 가르쳐주시고
넘어가서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번에 받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제가 제대로
이해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가르쳐 주셔서 훨씬 배우기가 편했어요.
그렇게 연수를 따로 가진 덕분에
저는 두 번째 면허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면허가 생겨서
대만족하고 있어요.
또 연수를 받기 전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수직하락했었는데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더욱 잘된 것 같아요.
가격도 아주 착했기 때문에
더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면허 시험에서
자꾸 떨어지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제대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가 없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고 가격도 32만원 정도로
그렇게 비싸지가 않거든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어서 저처럼 운전 못하는
쌩초보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운전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고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 연수를 받았어요.
직장인들을 위해서 주말반도 있더라고요.
저도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일도 있고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라
주말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적인 부분을 한 번 복습해 주고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이후에
처음으로 다시 나가게 된 도로였거든요.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괜히 긴장도 되었습니다.
저는 친절한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강사님께서 제 운전 실력을 많이 고려해주시면서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옆에서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운전할 때는 사실 제가 뭘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기 힘들잖아요.
그냥 정신 없이 네비를 따라서
운전 하다 보면 끝나 있는 느낌?
그런데 옆에서 이건 이렇게 해야 하고
이런 습관은 안 좋고.. 이런 것들을
계속 말해주시니까 알아서
고칠 수가 있더라고요.
안 좋은 운전 습관이 이미 들어버리면
고치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던데
이렇게 강사님께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실제로 시험 때 운전해야하는 코스도
연습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을 시켜주시겠다며
강사님이 빡세게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연습을 거의 무한으로 반복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인지 시험을 보는 당일에는
긴장도 되지 않았고 아주 스무스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운전을 많이 하면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도 금방 극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면허 시험 코스에 주차도 있기 때문에
시험 코스에 나오는 주차도 연습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하게 되는 주차 유형도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잘 못하면
결국 운전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니라면서
주차도 굉장히 빡세게 연습시켜주셨습니다.
연수 강사님 덕분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네요.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배워볼 수 있어서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연수였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Joseph J. Murphy (2024-11-17 오전 3: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출근길을 편안하게 도와준 3일 강습후기
오랜 취업준비생 시절이 지나고 드디어
취업을 했는데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거리가 되더라구요.
편도로 4~50분정도인데, 정류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또 걸어야하기 때문에
면접을 보러 갈 때도 교통편이 걱정이었는데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직종이였고, 복지도
마음에 들어서 입사를 하기로 했어요.
본격적인 업무 전에 신입교육을 받게
되는데 일주일정도 시간이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볼까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19살 겨울에 면허를
취득했지만 그 이후로는 대학생활에다가
어학연수에 차를 운전할 기회가 거의
없었답니다.
벌써 7년이나 지났으니 운전하는 방법도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운전을 안하더라도 하다보면
는다고 하지만 저는 이론적인 부분은
거의 잊어버린 상태라서 새롭게 연수를
받아서 자신있게 운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 근처에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학원과 사설업체 등
다양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가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는데 3일로 꽉 채워서
받는다는 점이었죠.
첫출근까지 일주일정도 남았기에 회사를
다니면서도 계속 운전을 배워야하나
생각했는데 3일완성 과정이 있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요.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커리큘럼이나
다른사람들이 연수를 받고 남긴 후기를
쭉 정독하며 읽어봤어요.
저는 운전을 배우려면 학원이 답이라고
생각했지만 면허취득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시야를 넓혀서
다양한 교육업체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집앞으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수업 외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강사님이 오시면 바로 내려가는걸로
시작할 수 있으니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분들도 강습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중형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승용차로
골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하신다면 29만원이라서 저렴한
편이에요.
만약 저처럼 차가 없으시다면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해야하고 32~34만원
정도라서 이마저도 합리적이라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상담은 전화,카톡,문자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대부분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맞출 수
있었고 평일,저녁 언제든지 가능하니
일정이 불규칙한 분들에게는 좋겠다
싶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제가
정말 기다리던 강습시간이 다가왔어요.
처음에는 본격적인 주행을 하기 전에
다양한 차량의 기능들이나 이론을
공부하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하는데 이론이 그렇게 필요한가
싶으시겠지만 차선 형태에 따라서
지켜야하는 점, 표지판, 기본적인
도로형태 등 익혀야하는 부분들이 분명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 차량의 기능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해봤어요.
강사님이 한 장치를 알려주시면 언제
사용을 해야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확실히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 그 외에 다양한
실내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는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저속으로 달리는거라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내가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본다
생각하고 연습했어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의 감이 잘 오지 않아서
운전을 할 때 마다 차선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어요.
그럴 때 마다 바로 잡아주셨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실수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그 때 마다 피드백을 주시고 친절하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찬찬히 말씀해
주셨답니다.
실수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짚어주시니
저로써는 정말 마음이 편한 연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시작합니다.
특이하게 제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볼 수 있어요.
코스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어딜 가볼까~ 하다가 며칠전 sns로
봤던 분위기좋은 카페가 생각나서
외곽에 있지만 가보기로 했어요.
네비를 찍어서 출발하는데 가슴이
콩콩 뛰더라구요.
강습을 할 때에는 보험에 가입된 차량을
연수용으로 쓰기 때문에 혹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
너무 긴장하진 않기로 했어요.
여러가지 교차로를 지나갈 때 마다
어쩔 때에는 앞차를 따라가기도 했고
정지선 앞에서 제가 앞장서게 되면
신호를 제대로 구별하고 출발할 수
있도록 집중했어요.
파란불이면 당연히 간다고 생각만
했더니 좌회전 신호에서도 악셀을
밟을 뻔 했답니다.
그럴 때 강사님이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잡아주시면서 직진
신호와 좌회전 신호를 꼭 구별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몇번 실수가 있었지만 하다보니
실력이 점점 늘고 강사님의 피드백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전면, 후진, 평행주차 등 3가지 정도를
배우게 됩니다.
주행을 끝냈을 때에는 홀가분했는데
주차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고 가르쳐주신
주차공식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보니
라인을 넘지 않고 깔끔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주차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내려서
몇번이나 확인하기도 하고, 그 이후에
진행되는 평행주차도 자신있게 성공을
할 수 있었어요.
베테랑 강사님과 직접 해보니 어려운 점이
그닥 없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제라도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갑작스럽게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정말 어떻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실텐데요.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운전실력을 늘려보세요!
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잘 가르쳐
주신답니다~
William A. Marks (2024-11-17 오전 3: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된
저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장롱면허탈출 전에는
운전 때문에 마음고생이 좀 심했어요.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는 싶은데
겁이 나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저에게 빛이 되어줬던 게
바로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인터넷을 막 검색하다가 이런
전문 일대일 연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단기간에 운전을 배울 수 있어
스케쥴을 맞추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새해 초가 되면
귀찮게 느껴졌던 일들도
막 의욕이 샘솟하서 우선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때가 아니면 올해도 또
운전을 시작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전 면허를 딴 게 10년도 전이라
장롱면허로 산 지도 10년이 넘어갔는데
이렇게 10년만에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진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보자면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고
200%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면 느끼시겠지만
어떤 강사님을 만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좋은 강사님을 만날 확률을
높이려면 좋은 업체를 찾아야 해요.
제가 어떻게 괜찮은 업체를 찾을 수
있었는지 꿀팁을 전달해 드리자면요.
우선 저는 인터넷에 나와있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 봤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의 후기들이
잔뜩 나와 있어요.
그 중에서 어떤 분들은 강사님의
연수 방식이나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를 해 주셨더라고요.
저는 그런 디테일들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저랑 맞는 연수 방식으로
연수를 시켜주시는 강사님이 있는
업체로 선택을 했습니다.
또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업체같은 경우는
강사 관리도 잘 되어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강사님 책임감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책임감이 높으면 그만큼 연수도
성심성의껏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이 부분도 중요한 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적당한 가격대를
가진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았는데요.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연수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다 합해서
총 비용은 34만원이었습니다.
좀 더 작은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32만원으로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예전부터 SUV를 구입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대형 SUV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10시간의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처음만나 인사를 드리고
두근 두근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강사님이 제 옆자리 보조석에 타셨는데
제가 항상 앉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고 제가 운전대를 잡으니까
기분이 엄청 묘하더라고요.
그리고 옆에서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첫째 날은
말도 안되게 떨렸어요 ㅋㅋ
강사님도 제 두근대는 심장 소리를
들으셨는지 그렇게 긴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저를 진정시켜주셨습니다.
또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첫 날은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제 상황에 맞게 배려해 주시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1시간 정도 페달을 밟고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들을 하다 보니까
긴장이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졌어요.
초반에는 발에도 긴장이 빡 들어가서
천천히 페달을 밟는 게 잘 되지
않았었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까
부드럽게 밟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좀 발의 긴장이 풀린 후에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또 긴장이 다시
시작되긴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밝게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심적으로 부담이 덜했어요.
다행히 강사님께서 농담도 잘 하시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는 스타일이셨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웃으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그래서 저랑 대화 코드도 잘 통하고
연수를 받는 내내 질문을 하기도 편했어요.
운전을 잘 가르쳐 주시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성격이 맞는지,
대화가 잘 통화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기초 스킬들을 바탕으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고급 운전 스킬을 연습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시지 않았어요.
연수의 목표가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실력을 쌓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판단하고 운전해 볼 수
있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도 진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던가
옆에서 한마디 해주시면서
방향성을 잡아 주셨어요.
2일차에는 그렇게 조금 빡세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서 운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잡힌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이었던 3일차 연수는
거의 주차를 위주로 진행이 되었어요.
3일차 연수에도 살짝 도로 주행 연습을
하긴 했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한 것 같다고 하시면서 바로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강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괜히
내가 잘 배웠구나 싶어 뿌듯하더라고요.
운전 연수 내내 자신감을 주입시켜주신
강사님 덕분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주차를 엄청 어려워 했을 텐데요.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은 덕분에
주차도 문제없이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
일대일 운전연수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Laura P. Barnes (2024-11-17 오전 3: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을 꽉 채워서 받은 3일완성 후기
저에게는 정말 오랫동안 미뤄왔던
숙제같은 일이 있는데 바로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것이었어요.
저처럼 운전을 한 지 오래된 친구들
중에서 다들 자차를 하나씩 마련했고
오롯이 저만 남았답니다.
이제는 약속이 있으면 다들 차를 가지고
어디에 주차를 해야하냐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저도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전에 운전을 해야하는 게 우선인지라
이번에는 하겠다고 말만 하지 않고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집 근처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학원이 생각보다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싶어서
알아봤더니 사설업체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알아본 결과
저에게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딱 제격인 것 같았어요.
저는 운전만큼은 정말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서 되도록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인이나 가족에게는
절대 운전을 배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강사님들이 업체에
정규로 소속된 분들이라서 굉장히
상냥하시고 코칭을 잘 해주신답니다.
모든 운전업체 강사님들이 친절한 건
아니에요.
특히 프리랜서분들의 경우에는 클레임에
대한 대처도 느리고, 불친절한 경우가
많다는 후기가 있었기에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업체에서 수강관리부터
강사진들까지 체계적으로 케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수강생이 원하는 요청사항도
적극 반영해주신답니다.
소속되어진 강사님들이 많으시다보니
여성 강사님들도 계셨고,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는
업체는 찾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등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게다가 제가 수강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합리적인 수강료도 그 중 하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에서
승용차를 빌려서 배우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이에요.
제가 알아봤던 가장 비싼 업체와
비교했을 때는 거의 반값인데 커리큘럼과
후기는 훨씬 더 좋더라구요.
이제 3일이면 나도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연수가 끝나면
어떤 차를 살 지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운전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배워야 할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선 이론과 기능공부를 하게 되는데
저는 와이퍼나 깜빡이정도는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제가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바로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반사적으로
나와야하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았고
연습이 필요했었어요.
강사님은 와이퍼, 기어변속, 시동거는
방법, 페달의 위치, 경고등을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면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멀리 나가지는 않고 주변 도로를 천천히
달려보는데 시속 3~40km로 주행을
하니까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러나 아직 전방주시와 사이드미러를
동시에 보면서 운전을 하기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시간이 지나고보니
천천히 익혀지게 되었고 점점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그리고나서 바로 다음날 2일차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를
통해 운전의 감이 살아있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바로
도로주행을 시작해봤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차들 사이로
달려보는 건 처음이었어요.
강사님은 무엇보다 방어운전이 몸에
익혀져있어야만 하고, 첫 운전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주행 습관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처음에는 타이밍을 알려주셨고,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능동적인
운전을 할 수 있게끔 코칭을 해주셨습니다
네비를 보다가 옆길로 빠져야하는데
실수로 놓치더라도 강사님은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갈 수 있게끔 강습을
해주셨고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으셨어요.
오히려 초보운전자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이기 때문에 대처방법을 알려주셔서
저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목적지에서 다시 회귀하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등을 배우며
직접 해봐야 아는 도로들을 직접
가보면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고 꽤나 머리아프게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아주 작은 티끌만한 디테일로도
차선안에 주차하며 성공하기도 하고,
벗어나면서 실수하기도 했으니까요.
먼저 후진주차를 통해 T자 코스로
주차라인에 차를 대볼 수 있었고
이후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웠습니다.
평행주차는 운전을 오래 하더라도 제대로
익혀지지 않아 많은 분들이 영상으로
꿀팁을 공유하는 등 많은 정보들을
알아보시면서 주차연습을 하시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강사님에게
주차꿀팁들을 전수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차를 하다가 실수할 경우
어떻게 수정하는지, 주차방지턱에서
살짝 차를 앞으로 빼서 기어변속을
파킹으로 해놓으면 타이어의 수명도
좀 더 길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이런 꿀팁까지 알다니 저 이제 운전 좀
한다고 얘기해도 될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과 아쉽게 인사를 나눈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저에게 이제
차가 생겼다는 점이랍니다.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가끔은 교외로
나가서 드라이브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와요.
3일만에 달라진 일상이 너무 만족스러워
행복하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셨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17 오전 3: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는 시간
대학을 졸업하고 3년정도 회사생활을
하다가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어느덧 출산 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워낙 어릴 때에는 유모차를 타고 가까운
놀이터나 공원정도만 갔다가 이제
어린이집에 들어가니 저에게도 개인적인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낮잠을 원없이 푹 자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운전을 배워서 아이와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어느정도
크고나면 저도 일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은 꼭 필요한 부분이었어요.
이왕 시작을 한다면 지금 배워서 조금씩
운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남편과도 상의를 했는데 본인은 오래전
부터 제가 운전을 했으면 했다고, 장보러
갈 때 마다 무거운 걸 낑낑대고 왔다고
하면 괜히 마음이 쓰였다하더라구요.
남편은 직장이 늦게 끝나고 바쁘기 때문에
운전을 가르쳐 줄 여유가 되지 않았고
이런 상황을 기회라 생각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기본부터 다시 배워보는 걸
추천해줬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유능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고 여기다! 싶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아이 등원하고나서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정해진 날짜에 강습을 받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거의
맞춰주시기 때문에 내가 언제 수업을
들을 건지 계획을 할 수 있었어요.
수업은 단 3일, 10시간 수업이 이루어
지는데요.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게 되는지
커리큘럼들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배우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업체에 소속된 정규강사분들로만
이루어져있고 강사라인이 풍부해서
제가 요청사항을 드리면 적극 반영해서
그에 맞는 선생님을 배치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자기 소유의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욱 저렴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강습을 예약하려고 보니 문자나 카톡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간편하게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왠지 이번에는 운전을 배워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뿐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능작동법과 도로교통법의 이슈에 대해
들어보면서 운전 시 주의사항과 기본을
배우는 날이에요.
우선 시동을 걸고 핸들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아래로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는
연습을 했고, 기어변속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D로 놓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답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는 나가지 않고
간단히 아파트 주변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으며,
방지턱이나 홀이 파여있는 도로의 경우
브레이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에는 30km도 달리는게 긴장이
되고는 했는데 주행에 적응을 하고나니
저도 모르게 5~60km로도 가고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가능한 저속으로
달리면서 속도보다는 차폭감이나 시야를
넓히는데 익숙해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함께 알려주신 도로교통법은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집중해서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로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 연습을 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드디어 동네 도로가 아닌 교차로를
나가보면서 많은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직접 차를 몰아보니 옆에서는 차선변경도
시원시원하게 하던데 저는 아직까지
능숙하지 않아서 후방과 사이드미러를
보는게 한번에 잘 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차선 변경을 계속해서 연습하며
성공의 횟수를 쌓아가다보니 그런 부분은
아주 자연스럽게 익혀졌어요.
의식하지 않더라도 눈은 전면과 함께
후방, 사이드미러를 빠르게 살펴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배우는 도로별 규칙들과
지식들은 굉장히 재밌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부터
먼저 보내준다고 공통된 단어를 묶어서
기억해놓으니 편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잘 알려주시는 부분들도 분명
있지만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만 있다면
실력은 더욱 일취월장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주차는 정말 여태까지 배운
모든 기술들을 접목해서 활용해보는 것
같아요.
차폭감, 사이드미러, 후방, 전방주시,
페달 컨트롤 능력까지 갖춰져야만
주차에 성공할 수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주차를 실수할 때 마다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이런 방법을 모르면 주차를 하다가 차를
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
쉬운데요.
강사님이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무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완전 육각형
연수인 것 같아요.
어느것 하나 부족하지 않게 배웠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어서
요즘도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게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전운전을 하려고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은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선택해보시길 바라며
초보탈출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Judy C. Griffin (2024-11-17 오전 3: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탈출 비법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아 화려하게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왔어요!
물론 남들이 봤을 땐 아직 제 운전 실력은
한참 모자라고 초보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실력이 성장한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서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저는 운전에 대한 고민을
작년쯤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원래는 운전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 마음이 변하기도 하잖아요.
저는 특히 주위 사람과 비교하려는
습관이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서
제 주변에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진 걸 보니까
저도 운전을 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갑자기 운전에 삘이 딱 꽂혔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까 요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시간을
좀처럼 내기 힘든 직장인도
야간반이나 주말반으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딱이었어요.
그렇게 뭐에 홀린 것마냥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나름 운전은 안전하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업체를
알아보며 꼼꼼히 업체를 찾았어요.
우선은 가격을 다 알아보고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가격의
업체를 찾았는데요.
그런데 가격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는 20만원대 후반정도였고
대여 연수는 30만원대 초반이었어요.
저는 차를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게 아까워서
우선 연수부터 먼저 받느라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좋았던 건 제가 궁금해 한던
차량을 빌려볼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저희 같은 초보자는 차를 살 때
시승을 해본다고 하기가 참 어렵잖아요.
괜히 운전을 해보다가 사고라도
내면 큰일이 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제가 타보고 싶었던 차를 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이 차종과 같은
차종으로 구입을 한 상태예요.
타보기 전에는 그냥 외관이 괜찮아서
관심이 가던 차량이었는데 직접
타 보게 되니까 승차감도 좋고
사이즈도 저한테 딱 맞는 것 같아서
결국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어떤 순서로 연수를 받았는지도
설명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리면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연수를 먼저 받았어요.
원래 운전 면허 학원에 가도
도로 연수를 나가기 전에 기능 수업을
2시간 받고 시험을 보잖아요.
그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바로 도로 연수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운전대를 놓은지 오랜 시간이
되었던 지라 가물가물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 다시 배우게 되었어요.
시간이 좀 소요되긴 했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게 되었죠.
도로에서는 제가 익숙한 곳을
먼저 운전해 봤어요.
이미 익숙한 곳이니까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도
좀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날에는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 하나 짚어주시기도 하고
보조브레이크도 밟아 주시며
많이 도와 주셨어요.
그래서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에
크게 겁을 먹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째날에는 그렇게 강사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좀 더 독립적으로 운전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1일차에는 지시를 다 내려 주셨다면
2일차부터는 네비에 장소를 찍어 놓고
그 곳까지 제가 스스로 가볼 수 있게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진짜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옆에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셨어요.
그래도 이게 도움이 되었던 게
아무래도 옆에서 계속 도와주시다 보면
그 도움에 익숙해져서 실력을
잘 늘릴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옆에서 그냥 보고만 계시니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고민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실력도 점점 늘고요.
2일차가 끝났을 때 쯤에는
혼자서 거뜬히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저 스스로도 너무 놀랐어요.
저는 운전 연수를 받아도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배웠어요.
주차야말로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던지라
이날은 특히 열심히 연수를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주차만큼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산처럼 느껴 왔었는데요.
주행은 그래도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기라도 하잖아요.
하지만 주차는 아무리 주차 선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해도 마음처럼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렸었어요.
그런데 이건 제가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그런 거였었나봐요.
이번에 강사님과 함께 다시 배우니까
신기하게 주차하는 시간이 엄청 단축된 거 있죠.
그러면서 나도 주차를 할 수 있구나!
자신감도 점점 생겼고요.
그래서 지금도 주차 연수 날이 가장
재미있었던 날로 기억되고 있어요.
여러분도 주차가 진짜 어려운신 분들은
눈 딱 감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단번에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운전 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봤는데요.
다들 저처럼 운전 초보 탈출해 보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전 2:56: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배우기 까지 확실한 곳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다시 차를 몰아보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에게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10년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기능이나 주행에 대한 감각도 많이
떨어지고, 차가 자꾸 한쪽으로 쏠려서
옆에서 오는 차량과 부딪힐 뻔한 적도
몇번 있었답니다.
동생이 이렇게 하다가는 사고나겠다는
얘기를 하면서 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연수를 받을건지 정해서 제대로
배우는 게 낫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동생은 제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운전을
하면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을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알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가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여기는 베테랑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체계적으로
알려주신다고 해요.
특히 후기를 읽어보니 3일이나 4일
단기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워낙 잘
가르쳐주시다보니 그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배워 혼자서 드라이브 하는것도
문제없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커리큘럼을 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완성으로 이루어지고 매 시간마다
어떻게 수업을 할건지 학습목표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차를 대여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수강생들이 연수를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해요.
나중에 어떤 차량을 구매할거냐에 따라서
승용차부터 suv까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니까 연습할 때 미리
운전 감각을 익혀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너무
편하답니다.
초보운전자는 운전 중 맞닥뜨리는 상황에
당황하기 쉬운데 그런 부분을 강사님이
어느정도 케어해주실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수강하실 수 있답니다.
제가 여러군데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렇게 수강료, 보험비, 유류비까지
모두 합쳤을 때 합리적인 가격의 업체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이 기회를 놓치면 영영 운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시간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제 생활루틴에 맞춰서
적절한 날짜와 시간대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분들에게도
딱 좋은 운전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
에게 차량 기능에 대해서 꼼꼼하게
작동법을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주행 중 자유로운 기능활용인데요.
차선을 옮기려고 할 때 방향지시등도
제대로 켜지 못하고 바꾸다가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과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페달 작동까지
배운다음 강사님이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며 기본주행만 해보자고 하셔서
50m 직진을 목표로 천천히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다짜고짜 시내도로로 나갔으면 굉장히
부담되었을텐데 이렇게 작은 단계부터
목표를 만들어주시니 훨씬 부담되지
않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커브도 돌고 용기있게 동네도로로
나가서 주행을 해보니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 조절 등 여러가지 기능을
배울 수 있었어요.
기본이론을 탄탄하게 배우니 조금 더
자신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운전을 많이 하는 날이지만 부담이 되지
않도록 50분 주행과 10분 쉬는시간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어떤 곳으로
갈 지 목적지를 결정 할 수 있어요.
저는 직장을 선택했고 출퇴근길을
강사님과 함께 주행하며 미리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도로에 대한 지식이었어요.
그냥 신호등에 맞춰서 직진하고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지켜야 할 룰이 도로마다 제각각 다른 것
같더라구요.
처음이라면 많은 도로에 정신없이 가기
바빴을텐데 강사님은 하나씩 찬찬히
알려주시고 반복적으로 만나는 도로도
제가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한번만 알려주셨으면 그 순간 이해는
하더라도 돌아서면 잊어버릴 수 있을텐데
강사님은 세심하게 코칭해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제 남동생한테 배웠을때에도
너무나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요.
강사님은 오랜 연수지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던 주차공식을 저에게 알려주셨고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주차연습을 하고나서 실전으로
해보자고 하며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시험삼아 주차를 해봤는데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가이드없이 혼자서
해내니 정말 성취감이 짜릿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기능공부부터 마지막에는 주차까지
정말 골고루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잘 관리되어 있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우리 장롱면허에서 함께 탈출해봐요 !
Imaginavigations (2024-11-17 오전 2:51: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운전연수 꿀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죠.
제가 무사히 이사를 다 마쳤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전세 계약을 계속 연장을 해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이사를 하는 거였는데요.
오랫동안 한 공간에서 살다 보니
그만큼 짐이 엄청 쌓였더라고요.
짐을 싸는데 예전에 사 놓고
쓰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짐 싸면서 과거의 제 자신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충동적 소비만큼 좋지 않은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생긴 변화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당연히 집이 변화했고요.
두 번째는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하게 되면서
회사와 거리가 더욱 더 멀어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 집으로 결정을 하기 전에
이사를 하는 게 맞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게 다 제 마음에
드는 집에어서 그냥 이 집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차를 사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사기로 결정한 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제 운전실력이더라고요.
오래 전에 운전 면허를 따 놓고 거의
장롱에 처박아 놓고 지낸지가 어언 10년..
그래서 운전을 하는 방법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어요.
주변에 수소문을 해서 제 운전 연수를
도와줄 사람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희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죠.
그런데 두 분 다 제 운전 실력이
형편없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깔끔하게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ㅋㅋ
가족끼리도 운전 연수는 시켜주는 게
아니라고 하시면서요.
그리고는 그냥 전문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는 게 어떻냐고
조언을 해 주셨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운전연수를
받는 건 저에게 사치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 타켓으로
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이미 운전을 한 지
꽤 오래 지난 친구에게 부탁을 했죠.
어쩌면 당연히 .. 그 친구도 거절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친절히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알려줬습니다.
완전 가성비 연수라서 저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을 거라고요.
괜히 자기한테 받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전문 강사님께 마음 편히
받아보라는 조언까지 해 주었죠.
그렇게 사설 운전연수 업체가
있다는 걸 알게된 후부터는 바로
정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네요.
찾아보니까 진짜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일반 학원에서 연수를 받는 가격의
반 정도되는 가격이었고
후기들도 많고 업체가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조건의 업체를 찾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최대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 연수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
그런 후기들이 있는 업체를 찾아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과정은
모든 게 수월했어요!
강사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더니
2주만에 모든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를 구입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쉽게 모든 일이 해결되다니!
너무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운전 때문에 고민되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역시 돈을 내면 모든 게 쉬워집니다 ㅋㅋ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저는 1주차에 주말 이틀, 그리고 2주차의
토요일 이렇게 해서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4일 과정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최대한 깔끔하고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의
연수를 받게 되는데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어서 딱 적당한
속도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연수를 받았어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받기 전부터
커리큘럼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연수가 진행될지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확실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체로 되게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수강생의 실력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제 실력에 따라서
배우는 속도에 따라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조정해 주셨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셨고
제가 금방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넘어가 주셨습니다.
이렇게 유연하게 연수가 진행되다 보니까
짧은 시간만으로도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같은 경우는
1일차에 배웠던 모든 스킬들을
다 종합적으로 사용해보면서
진짜로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처럼
실전 운전연습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제가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강사님께서
바로 도움을 주시곤 했었는데요.
2일차에는 저를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
거의 무시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강사님이 최대한 도움을 주지
않으려 하신다는 걸 깨닫고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해보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매정하게 느껴졌는데
운전 연수를 계속 받다보니까
그게 맞더라고요.
어차피 평생 강사님을 옆에 두고
운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2일차부터 이렇게 연수를 받았더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저에게 의외의 복병이었어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는 주차를
곧잘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못하는지..
강사님이 설명도 여러 번 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신 끝에야
이해를 하고 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그 방법을 터득하니까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았네요.
나름 만족스러운 주차연수였어요.
이렇게 다 정리를 해 놓으니
예전에 연수 받았던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Ice Intelligence (2024-11-17 오전 2:50: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스토리
안녕하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초보 탈출한 지
약 한 달 정도 된 운전 초보입니다.
저를 이렇게 소개하려고 하니까
약간은 부끄럽네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이라면
겁부터 날 정도로 운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거든요.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 면허는
따 놓는 게 좋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거의 반 강제로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 면허를 딴 케이스였어요.
면허를 취득한 것 자체는 좋았는데
따도 당장 쓸 일은 없더라고요.
남들은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운전을 하게 될 일이
서서히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다고도 하는데
저는 회사에서도 딱히
운전할 일은 없었습니다.
또 집에서 회사가 그리 먼 편도
아니었기에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생각에 변화가
생긴 건 올해 초부터였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대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모두 차를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 중에 저만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소에 친구들을 별로 만나지
않았었다보니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있는지조차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거든요.
평소에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꽤나 노력하고 있었던 저인데
저만 차가 없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은근 충격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때부터 머릿 속에
계속 차가 아른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를 사기 전
운전부터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무작정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사서
무슨 소용이겠냐는 생각이 컸거든요.
그렇게 전문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신기하게도 갑자기 운전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운전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차까지 구입해서
운전하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운전이 귀찮고 힘들기보다는
게임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를 느끼게 된 데에는
저를 열심히 가르쳐 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다는 생각이 큽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중이시라면 운전 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상세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운전 연수에 대해서 잘 아는 게
없다 보니 처음에는 무작정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호기심에 운전을 배워보려는 건데
돈을 너무 많이 써야 하면 좀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좀 더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친구에게 사설 업체에서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연수 업체가 워낙 많아서
선택폭이 훨씬 넓고 가격도
더 저렴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 무엇보다 좋았었던 이 저렴한
가격에 방문 출장 비용까지
포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강사님이 완전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신 후에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저처럼 집 밖을 나가기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딱이었죠.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해서 32만원이었는데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29만원으로 연수가 가능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차를 빌려도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차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셔도 좋을 듯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10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연수였습니다.
1일차 연수 날에는 기초적인 과정,
도로에서 기본 운전 스킬을
연습하는 것으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운전을 하지 않은 지 꽤 오래 된
저 같은 초보는 아예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페달을 밟는 것도
엄청 어색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래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 밟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
첫 날에는 무지하게 떨렸어요.
차들이 막 저를 향해
돌진해오는 느낌이 들어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거든요.
제가 이 일대일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고 느낀 게
이렇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금방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 전문 강사님이 계시다는 게
엄청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는 가는 곳에도 가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사는 친구 집까지 가보는 연습이었어요.
그 친구 집이 빌라들이 많이 있는
골목길 사이에 있어서
코스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 코스를 연습해보고 싶다고
하기는 했는데 이런 골목길이
훨씬 어려울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도 막상 다 끝내고 나니까
오히려 어려운 길을 강사님과
미리 연습해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어려운 걸 미리 연습해봐야
나중에 쉬운 걸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정신 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서
3일차 연수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어려우면서도 단순했습니다.
연습 위주로 진행이 되었고
더 쉽게 할 수 있는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은근 저는 주차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생각보다 주차는 단순하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가봅니다.
여러분도 연수 계획 있으시면
일대일 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그럼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7 오전 2: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혼자서 드라이브 할 수 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기분에 취해서 가장 먼저 했던 건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해서 멀리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로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도로주행까지 마친 후 시험을 쳤는데
코스를 제대로 외우지 못해서 한 번
떨어지고 난 후에 두번째로 붙을 수
있었답니다.
어찌됐건 재도전끝에 면허증을 취득하게
되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니 학교생활을
하기에도 바쁘고, 방학이 되면 국내여행
보다는 열심히 알바를 해서 가까운 해외
여행을 가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안한지가 7년정도
지나게 되었고, 직장인이 된 저는 이제야
자차를 마련할 기회가 되어 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바로
회사 출근시간이 9시에서 8시 30분으로
당겨졌기 때문이에요.
물론 퇴근시간도 한시간 더 줄여들어서
좋기는 했지만 그만큼 더 일찍 일어야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피곤해졌고
이렇게 된거 자차로 운전을 해서 다니기로
마음먹고 중고차를 하나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굳이 학원이 아니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집 앞으로 찾아와주는 방문
연수업체를 선택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신청했답니다.
저는 아직까지 자차가 없어서 어떻게
연수를 받아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마침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전 차량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도 어느정도 대비를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 당장
연수를 받을 수 있으며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따로 반납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운전을 받기 전후로 학원까지 이동할
필요없이 집앞에서 운전 연습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직장생활을
하거나 육아를 하느라 바쁘신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강사진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강사님을 따로 요청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었고,
운전을 할 때 여성강사님에게 연수를
받고 싶어서 요청사항에 따로 기재를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랍니다.
수강료를 비롯해서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업체에 수강등록을 하고 원하는 날짜에
맞춰 수업시간을 정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다정한 강사님을 뵙고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론을 시작해서 기능공부를 할 때에는
아주 디테일한 작동법의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착오없이
익힐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게다가 그날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강의를 하시니 금방 내부에
습기가 차더라구요.
앞유리 습기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알려주셨고 꼭 비가 오지 않더라도
날씨와 상관없이 습기가 찰 수 있기 때문에
꼭 알고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어변속과 페달을 익히기
위해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며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동네 주변에만 돌아보는 것으로
간단한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차폭감을 익히는 것은 물론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쭉 직진해서 달리는
연습을 했어요.
운전을 하다가 방지턱을 제대로 보지도
가는 바람에 덜컹거리면서 브레이크는
꼭 정차할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부드러운 주행에 있어서 악셀과 브레이크는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1일차에서 충분히 연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도로주행이 있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왕복 4차선으로 천천히
달려가다가 점점 차량이 많이 유입되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학습상태를 잘 파악하시면서
단계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면서 연수를 받았기에 그다지
피곤한 느낌도 없었고, 강사님이 같은
성별이라 더 편하고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강사님께 어려운 부분을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고,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등
실제로 운전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교차로들로 코스를 안내해주셨답니다.
직접 연습을 해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가장
기다렸던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어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은 앞차만 따라가거나 네비를
보면서 어떻게든 간다고 치더라도,
주차는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게다가 저는 주행을 잘 하는것보다
주차를 잘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어
보이기도 했어요.
이번에 꼭 알려주신대로 강사님을 따라
주차를 마스터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연습하고
그 이후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연습했어요.
주행할 때와 달리 핸들을 반대로 감아야
했고, 마치 자전거를 타고 뒤로 후진을
한다고 생각하며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전면주차는 조금 달랐는데 앞에 공간을
미리 확보한 상태에서 최대한 일자로
맞추고 시작해야 하더라구요.
이 두 주차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평행주차까지도 어렵지 않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기초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해낼 수 있었어요.
3일이 짧다면 짧은 시간일텐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인생의 하나뿐인 연수업체,
여러분들도 잘 생각해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셔서 선택해보세요!
Ansoft (2024-11-17 오전 2:43: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10시간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제 올해들어 세운 결심이 뭐였는지
다들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 때 제가 올해에는 꼭 운전을 시작할 거라고
말을 했었는데요.
사실 저도 말 하면서 이번에도 말만하고
안 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무사히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면허를 오래 전에 따 놓고 운전을 계속
하고 있지 않았던지라 운전이 저에게는
높은 벽처럼 느껴졌었는데
전문 강사님께 배우니까 또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역시 하면 다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기에 운전 연수를
받은 게 저에게는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신년 계획을 세워도
딱 지킨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ㅋㅋ
항상 일이 바쁘고 바쁜 일을 먼저 처리하다보니
운전 같은 건 뒤로 미루게 될 거라는
걱정이 컸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일단 연수를 받게 되면 돈을 내야 하고
돈을 내면 어쨌든 연수 시간에 맞춰서
운전을 배워야 하니까요.
강제로 배우다 보면 운전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지 않을까라는
제 판단이 있었죠!!
그리고 이런 제 판단이 100% 옳았습니다.
처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할 때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시작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열정적이셔서 운전 실력이 쑥쑥 성장했어요.
저는 일대일 운전연수 10시간으로
이 정도로 운전 실력이 늘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늘더라고요.
그래서 10시간의 연수를 다 마치고
나서는 혼자서도 무리 없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주 뿌듯하더라고요.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았는데
과감하게 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한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ㅋㅋ
오늘은 여러분께도 제 연수 과정,
연수 비용 등에 대해서 좀 더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비용이 궁금하실 듯 합니다.
비용 같은 경우는 업체마다 차이는
조금씩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가
알아봤을 때는 그래도 적절하게
비슷했던 것 같아요.
제가 받은 업체는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포함했을 때
32만원의 가격이었습니다.
차가 없으면 대여를 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어떤 차를 구입해야할 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해서 우선
연수부터 받았던 것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강사님과 운전 연수를 받아보며
미리 차를 운전해볼 수 있으니까
구입을 결정할 때도 편하더라고요.
찾아보시면 본인이 원하는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가 있을 거거든요.
아직 차를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그런 업체를 찾으셔서 미리 그 차를
운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차마다 사이즈도 다 다르고
승차감이 다 다른데
한 번 사면 바꿀 수가 없잖아요.
이렇게 미리 타 보고 결정하면
훨씬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연수는 3일 과정으로 진행되었어요.
1일차 연수는 기초 연수였는데
강사님을 만나서 제 운전 실력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기초적인 내용부터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장롱면허가 된 지 오랜 세월이
지났다보니 기억나는 게 별로 없어서
그냥 깔끔하게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어차피 차량 조작 방법을 배우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니
불안하시면 처음부터 싹 다
설명을 들으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
진짜 도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긴장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역시 오랜만에 도로에 나가니까
떨리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엑셀 몇 번 밟으면서 연습을
하니까 긴장감이 바로 가셨어요.
옆에서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고
제가 헤매고 있으면 바로잡아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부분이 별로 없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희 강사님은 반사신경이
엄청 뛰어나신 건지 뭔가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바로 캐치하고
저에게 이렇게 해라 알려주시더라고요.
똑같은 공간에서 보는 건데
저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황도
강사님은 바로 알아보셔서 놀랐습니다.
역시 경력이 괜히 있으신 게 아닌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같은 경우는 제가 해보고
싶다고 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어요.
이제까지 한 번도 고속도로 운전을
해 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과
연습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고속도로 연수가 특히 좋았던 게
처음에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데
강사님과 같이 연습하니
훨씬 접근이 쉬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제가 혼자
고속도로를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한 번 가 본 경험이 있으니
어렵지 않게 다시 갈 수 있더라고요.
고속도로 운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니 장롱면허운저전연수
받을 때 강사님과 살짝 연습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 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보았어요.
주행 연수를 무사히 마무리한 상태에서
주차를 배우니 마음이 훨씬 가볍고
내용도 쏙쏙 들어왔습니다.
제가 주차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음
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빠르게 배워볼 수 있었네요.
역시 좋은 강사님께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남겨드렸는데요.
올해 계획 중 하나를 이렇게 빠르게
끝내버리니 남은 한 해를 훨씬
수월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올해 운전을 배워 볼 계획을
하고 계시다면 전문 연수 받아보시고
후딱 헤치워보시길 바랄게요!!
Luckytronics (2024-11-17 오전 2: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설이 돌아왔습니다.
코시국 이후부터는 가족 모임을 거의
하지 않게 되어서 올해 설에는
저희 부모님, 동생과 함께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것 같아요.
그 이외의 시간은 모두 제
자유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까
고민을 했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돈을 꽤나 썼기 때문이죠.
어차피 차도 생겼고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올해는 집에서 휴식도 하고
시간이 생기면 근처 카페에도
놀러 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드디어 차를 구입한
기념으로 여러분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가감없이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후기를 열심히 써 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까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열심히
후기를 남겨 볼 테니 아직 장롱면허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잘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제가 일대일 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들려드리자면요.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하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모님께 운전 연수를
부탁드렸어요.
제가 운전 면허도 없는 상태라면
이런 부탁을 드리기 좀 그랬겠지만
저는 우선 면허도 있고
이전에 면허를 따면서 운전을
배워 본 경험이 있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간단히
배우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겠다
판단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사기 전 부모님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도로를 나서기도 전에 저희 모두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ㅋㅋ
이게 전문 연수 강사님이 따로
계신 게 아니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운전은 전문 강사에게
배우라고 하시는지 이번에
단번에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더라고요.
도로에 나가기 전 주차장을 몇 바퀴 돈 것
뿐이었는데 그것 만으로도 혼돈의 카오스였어요.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보니
저는 페달을 어느 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급발진을 계속했고요.
또 하도 당황을 하다 보니까
브레이크,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큰일이 날 뻔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부모님께 연수를 받는 걸
포기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죠!
여러분도 제가 이렇게 미리 경험하고
안된다라는 걸 알려 드렸으니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처음부터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사설 일대일 연수는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라서 받아볼 만 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가격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받은 연수는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유류비, 보험까지 다 포함해서
32만원밖에 되지 않더라고요.
그 배 정도는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전 연수 시간 같은 경우도
10시간으로 꽤 넉넉했습니다.
보통 면허 학원에서 시험을 보기 전에
연수를 받으면 시간이 6시간밖에 되지 않잖아요.
그 때는 6시간 안에 이것 저것 두서 없이
배우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제대로 집중도 안 되고
연수를 마치고 나서 내가 진짜
운전을 배운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면허 시험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다보니
어찌저찌 면허를 딸 수 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에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안전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연수 강사님을
너무 잘 만났던 것 같아요.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분이었거든요.
너무 무뚝뚝하지 않으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확실히
도움을 주시고 제가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시내 주행으로 바로 가지는 않았고
동네 근처 작은 도로들을 돌면서
기초들을 먼저 익혔습니다.
바로 어려운 도로로 나가는 게
아니어서 저에게는 좋았어요.
처음부터 냅다 어려운 도로로 나갔으면
또 겁을 먹었을 것 같거든요.
제 실력에 맞춰서 차근 차근
어려운 스킬들을 익혀볼 수
있도록 강사님이 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일차 운전연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이 날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 가는 길을
연습해보기도 했고 정말 좁은 골목도
연습해볼 수 있었거든요.
우선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출퇴근 길을
연습하는 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직장인분들은 한번쯤 강사님과
길을 같이 가보시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버스를 타면
갈아타야 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차를 타고 가니 네비로는 20분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차가 생기면 이렇게 편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신나는
마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20분보다 훨씬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지금은 혼자 차를 운전한 지 1달 정도
지난 상태라서 딱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확실히 처음에 운전연수로 기초를
딱 다져 놓으니까 그 이후 혼자서 운전을
할 때는 훨씬 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강사님께
주차 연수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주행연수를 받고 나서 주차연수까지 받으니
딱 10시간으로 적당했습니다.
저는 제 실력이 부족해서
10시간으로 혹시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마지막에 실력이
빠르게 늘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셔서
시간 안에 배워야 할 것들을
다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쳐보겠습니다.
Lagoonlife (2024-11-17 오전 2:32: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학원대신 선택했던 이유 3가지 이유
최근에 여행이라는 취미가 생기면서
당일치기 왕복하는 ktx여행상품 등
친구들이랑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자칭 집순이라서 주말만 되면
유튜브를 보면서 집에만 있었는데 우연히
여행하는 브이로그를 보니 어디론가
떠난다는게 거창하게 며칠씩 잡지 않아도
하루만에 색다른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지역마다 로컬맛집도 있어서
곳곳을 다녀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녀보니 새삼 운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는 했는데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운전을
못하는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배워
본격적인 자동차 라이프를 즐겨보기로
햇어요.
운전을 하면 제 마음대로 여기저기
자유롭게 떠날 수 있으니 그점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그렇게 학원을 다녀야할지 아니면
지인에게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알아보니 운전을 배우는 건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갈 수 있는 곳이 정말로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하나는 바로 친절하신 강사님이었어요.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연수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개인업체와 다르게
다양한 강사분들이 정식으로 근무하고 계신
곳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실제 후기에서도 강사님이
친절하셨고 특히 여성강사님도 계시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운전을 배우기가 굉장히
편한 곳이었어요.
두번째 이유는 강사님이 제가 계신 곳으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늘 일정이 불규칙한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들까지 다양하게
수강을 하시더라구요.
시간을 자유롭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퇴근하고나서 혹시나 지각할까봐
무리하게 부랴부랴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학원에 비해서 수강료가
정말 저렴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는게 중요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싸다면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32~34만원
정도이고 만약 자차가 있다면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배울 수 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듣는데 이정도
금액이라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랍니다.
게다가 수강료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요.
그만큼 합리적인 수강료가 장점이라는
의미가 있겠죠?
이런 이유로 저는 운전연수 업체를
선정하고 바로 이튿날부터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퇴근 후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핸들을 잡으니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긴장감을 풀어주시면서
오늘은 도로주행부터 하지 않고 기본부터
배우니 편하게 생각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을 찬찬히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능공부를 했는데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비롯해
계기판 눈금을 읽어보는 연습도 했어요.
속도뿐만 아니라 연료와 rpm까지 꼼꼼히
배웠는데요.
rpm은 엔진이 돌아가는 수치를 알려주는
건데 너무 높으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더라구요.
보통 2~3000대를 유지하면서 가니
너무 급출발을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하는 법을 배우고 난
후에 천천히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악셀을 밟아보니 어느정도 조절해야 할 지
감이 오지는 않았는데 주행을 20분 정도
하다보니 천천히 느낌이 오더라구요.
동네만 돌다보니 서행을 하는것도
눈치보이지 않고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브레이크를 이용해 부드럽게 주행을
하는 연습에 더욱 집중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설레기도 했지만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운전학원에서 도로연수를 배울 때에도
조수석 브레이크가 정말 든든했는데
그 때의 기분이 들더라구요.
기본을 탄탄히 다져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 도로주행을
했는데 새롭게 배우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어요.
네비를 보면서 경로를 따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로에 있는
표지판을 잘 읽어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도로마다 사고가 자주 생기는 지점,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들이 표지판으로
나와있기 때문이에요.
어느정도 주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타이밍에 표지판 공부를 하면서 더욱
폭넓게 운전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내가 정말 주차를 하는건가?? 너무 설레기도
하고 전날에 강사님에게 주차는 어떤걸
배우는지 이것저것 묻기도 했었어요.
그만큼 주차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배우고나서
전면주차를 배웠어요.
전면으로 주차를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카메라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오로지
차폭감을 가지고 시도해야만 했는데
강사님이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터득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니 평행주차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딱 일주일이 지났을 때 신차를 사서
2주 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와 달랐던 점은
연수가 끝나고 나서도 꾸준하게 주행
연습을 했다는 점이었어요.
하루에 한 시간, 만약 너무 바쁜 날에는
30분 정도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실력을 쌓으니 훨씬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만약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20대부터 60대 등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까요!
Tamara D. Davis (2024-11-17 오전 2: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여성 전문 연수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를 남겨볼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저처럼 딱 3일 연수 받고
장롱면허탈출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장롱면허 연수 중에서도 특별히
여성 전문으로 해 주신느 곳을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았는데요.
제가 여성 전문 연수 업체를
선택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 저를 가르쳐 주셨던
강사님이 엄청 무뚝뚝하시고
짜증도 좀 내시는 강사님이셨거든요.
그 때 제가 운전에 대한 겁이 약간 생겼었어요.
제가 사소한 실수를 할 때마다
은근한 짜증을 내시다 보니까
뭘 하기가 좀 무서워졌었거든요.
그래도 그 때 혼자 열심히 연습을 한 덕분에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기는 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운전에 대한 겁을
마음에 안은 채로 지금까지
장롱면허로 살아오게 되었죠.
그런데 평생 운전을 안 한채로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나름 큰 돈 내고 운전 면허를 땄으니
잘 써먹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하려고 보니까
예전에 운전을 배우면서 생겼던 겁이
마음 속에서 스물수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당시에 나이가 어렸다 보니 그 경험이
저한테는 트라우마가 되었었나 봐요.
그래서 좀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 하던 끝에 알게 된 곳이
이번에 찾게 된 업체였습니다.
여기는 여성전문으로 가르쳐주시는 곳인데
강사님들도 다 여성 분이라는 부분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았어요.
물론! 저도 친절하고 아니고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요.
그래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차이가 있잖아요.
똑같은 말을 해도 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라서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남겨 주신
연수 후기들을 봤을 때 세상 친절하고
화를 내지 않는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저한테는 이 연수가 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죠.
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수 날짜를 잡았습니다.
또 어차피 여성전문 연수라고 해도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찾아본 다른 일반 장롱면허운전연수도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었고
제가 이번에 받은 연수도 32만원으로
가격은 다 비슷비슷했거든요.
어차피 가격대가 다 비슷한 거면
조금이라도 저에게 맞는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시작해보게 되었는데요.
연수 일정은 10시간이었고 저는
3일에 나눠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일정을 선택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연수를 받아야했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 정도 주말바다 연수를
받으면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주변에 운전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보면 다 3일반을 선택하시기에
저도 따라서 선택한 것도 있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늘 그렇듯 엄청 떨렸어요.
제가 사람을 처음 만날 때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낯도 엄청 가리거든요.
그래서 어떤 강사님이 나올까 생각을
하며 제발 좋은 강사님! 이라고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만나게 된 강사님은
인상만 봐도 엄청 친절하고
착해보이는 분이셨어요.
강사님이 저한테 딱 인사를 해주시는데
목소리가 산뜻하셔서 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엄청 긴장되었던 마음이
한 순간에 풀렸던 것 같아요.
그 이후부터는 연수가 아주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기능연수부터
진행을 해 주셨는데요.
보통 기능연수 때 배우는 것들 있잖아요.
깜빡이를 켠다던지, 라이트 켜는 법,
페달 밟는 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면서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시면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 때부터는 강사님께
의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게 도로 연수를
하다 보면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야 하니까
마음이 엄청 불안하고 별거 아닌 거에도
긴장이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옆에 일대일 전문 강사님이 계시고
그 분에게 의지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좀 더 운전에 집중도 할 수 있었고요.
완전 겁쟁이인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첫 째 날에는 도로에 나가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위주로 배우게 되었고
진짜 많은 것을 배운 연수는
2일차 연수였던 것 같아요.
2일차부터는 옆에 강사님이 있기는 하지만
최대한 도움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시켜 주셨거든요.
저도 강사님께 최대한 의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서 자동으로 옆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강사님이 혼자서도 잘 하실 수 있어요!
라는 눈빛을 보내셔서 자연스럽게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야박하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운전 연수 일정이 짧아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하면서도 가르쳐주셔야할 때에는
단호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었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니까 3일간의
운전연수가 눈 깜짝할 새에 끝이 나버렸네요.
강사님께 정이 들어서 그런지
괜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완전 추천이니
고민 중이시면 고민 그만하시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전 2:01: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달라진 일상, 모두 친절한
강사님 덕분이에요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꾸시면서 저에게
너도 이제 운전을 시작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는 저에게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배워보라는 말에
고민을 하다가 받기로 했어요.
주위에서는 공짜로 차를 받는데
그만한 기회가 어딨냐고 했지만 저는
너무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부담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건지, 저 큰 차를
어떻게 몰아야할지 고민이 되었죠.
직장인이라 운전학원에 가서 배우기도
애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다가
마침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 가서 배우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업체가 있다니 저에게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거죠!
그래서 꼼꼼히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커리큘럼이 가장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데 3일밖에 안걸린다고
해서 처음에는 혹했는데 과연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하긴 했어요.
그런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3일과정을
보니 10시간동안 기본 이론부터 주차까지
1일차에 어떤것을 배우고, 2일차 학습
내용은 무엇인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할 만큼
연수가 굉장히 도움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고 가능했고 수강을
하기 위해 일정을 정하는 정도만 상담을
통해 결정했어요.
왜냐하면 홈페이지에는 커리큘럼부터
수강료까지 모두 투명하게 나와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궁금한 점들은 모두 해소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여기는 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연수나 cs 등 다양한
교육들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친절하다는 평도 굉장히
많았구요.
운전을 배울 때 굉장히 퉁명스럽게
알려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수강생 중 몇명은 다른 업체에서 연수를
받다가 너무 불친절하고 시간 엄수도
하지 않아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불만
많았다고 했는데 이 업체는 그런 걱정없이
강사님이 시간맞춰 방문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은 이 업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수강료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
수강을 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된 큰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빌릴 경우
승용차인지 suv인지에 따라서 32~34만원
으로 책정되어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
이정도면 가격도 착한 편이었어요.
이렇게 수강을 하기로 등록을 한 후에
3일이 지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생각에 굉장히
떨리기도 했어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지 강사님이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면허는 언제 땄는지,
최근에 운전은 해봤는지에 대해 몇가지
얘기를 나누며 가볍게 마음을 풀고
천천히 기본 이론부터 기능공부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기 전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가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은 저에게 기능은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면 많이 잊어버리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꼼꼼히 메꿔가는 시간이라고
하셨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페달의 위치
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하고
시동을 걸었는데 악셀을 밟으니까 천천히
차가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악셀에서 발을 떼더라도 차가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번갈아가며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페달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래도 기본 주행을 해보니 이전에 배웠던
주행의 감이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긴장은 많이 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운전의 기본기를 다진 후
2일차에 도로연수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는 시내주행을 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교차로도 많고
신호를 자주 받게 되어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선변경을 할 때 타이밍을
어떻게 잡으면 되는지 초반에는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싶으면
제가 스스로 능동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답니다.
차선변경은 바꾸자마자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하며 원활하게
운전하는게 포인트에요.
왜냐하면 양 옆, 전후방에 항상 차들이
있기 때문에 그 속도를 맞춰야만 사고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사소한 팁들도 실제로 주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면서는 다른 길로
주행을 해보며 더 많은 교차로들을
접해볼 수 있었어요.
유턴의 위치와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도로마다 달랐기에 그런 공부를 실전에서
상당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3시간동안 운전을 하니 쉬는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긴장감때문에 집에 돌아오니
기진맥진 할 뻔 했지 뭐에요.
그래도 시내도로를 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엄청 올라갔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를 알려주시는 날이에요.
전날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감보다는
주차를 배우면서 머리에 쥐가 나도록
신경썼던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서 먼저
후진주차부터 알려주셨고 성공하고
나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건 바로 평행주차!
그런데 이것만 마스터하면 주차장은
물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도 주차는
자신있잖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동안 숙제같았던 운전을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었어요!
제가 받았던 곳을 알려드릴테니
여러분들도 참고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일상이 달라진답니다!
Rebecca W. White (2024-11-17 오전 2: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꿀팁 비용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를 괴롭히던 감기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중이에요.
원래 겨울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 감기는 생각보다 오래 가서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감기 걸리면 진짜 고생이니까
다들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랄게요.
이번에 감기에 걸리면서 느낀 한가지는
차를 사길 정말 잘했다! 였습니다 ㅎㅎ
원래도 차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번 하기는 했지만 아픈 와중에
차가 있으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원래 버스를 타고 다닌 때는
겨울에 특히 추워서 오돌오돌
떨며 버스를 기다리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차가 있으니 나가기 전에
시동을 미리 켜놓고 차를 데워놓은 후
나가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엉뜨 기능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출근을 하면서 엉덩이가 따뜻하니까
찜질방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가끔은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게
해 놓고 출근을 하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전 참 단순한 스타일이긴 한가봐요.
아무튼 그래서 작년 한 해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차를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일을 기념하면 오늘은 연수
받아본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연수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그냥 바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운전을 못한다?
그냥 운전연수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돈 아깝게
꼭 운전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게 가장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이에요.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운전 실력이 늘면 나중에 사고가 나는 것도
미리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떤 업체로 고르면 좋을까요.
우선 여러 가지를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의 신원이 확인되는
곳을 선택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를 제대로 받으려면
경력이 많고 전문적이신 강사님께 받아야 해요.
운전이 단순하면서도 결국
많이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께 배우면
그만큼 많은 꿀팁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차종을 갖고 있는
업체를 찾는 것도 좋아요.
자차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려는 분들께 특히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어떤 차를 사야할지
감도 오지 않아서 어떤 차를
빌려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차종이 진짜 많아서 선택 폭도 넓었어요.
그래서 그 중에서 그나마 제가 알고 있는
차종으로 고르게 되었는데
그렇게 연수를 받으면서 차를 경험해 보니까
이게 저한테 맞는 차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 차종을 구입하게 되었죠.
미리 이렇게 경험해 보면 실제로
차를 구입할 때 참고해볼 수 있어 좋아요.
업체 규모가 클수록 많은 차종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수 비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자차연수를 받으실 분들은
29만원정도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차를 빌리게 되면
32만원 혹은 34만원이면 가능해요.
차량의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요.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한 번에 결제를 하면 끝나고
사고가 나도 업체에서 다 처리해 주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 좋았어요.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는데요.
7시간 정도는 도로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는 주차 연수였습니다.
한 번에 도로 주행, 주차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첫 날에는 우선 주행부터 시작했어요.
도로를 주행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너무 떨렸는데 다행히 강사님께서
친절하신 스타일이라 제가 긴장하지
않게 안심을 시켜 주셨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지정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조금 더 친절한 느낌이라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 꼼꼼하게 알려 주셨고요.
원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가르치는 걸 더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강사님의 경우는
운전 연수 경력이 이미 10년이 넘으신
베테랑이시기는 하지만 처음에
운전을 시작하셨을 때는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운전을 어려워하는
제 시선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나갔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고속도로 주행!
어려워서 기억에 남았다기보다는
고속도로 주행이 가장 재미있었거든요 ㅋㅋ
그렇게 빠르게 속도를 내 본적이 없었는데
속도를 막 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면
뭔가 진짜로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ㅋㅋ
혼자 운전을 하게 되었다면
고속도로는 엄두를 잘 못냈을 것 같은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 쉽게
도전해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지막은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어서 주차 연수는
생각보다 빨리 끝이 났어요.
솔직히 강사님이 설명을 찰떡같이
잘 해 주신 덕분에 더 빠르게 배우기도 했고요.
그래서 주변 도로를 더 돌아보며
도로 주행을 한 후에 마무리를 했네요.
제 우려와는 다르게
10시간의 운전 연수로 ㅁ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추천드려요!
Peter E. Jones (2024-11-17 오전 1:5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배워본 강습 후기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까지 근무하던 것은
옛말이 되었는지 이제는 자기계발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 이직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늘 똑같은 일상을 회사에서 보내다가
동기들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는 것을
보고 나도 안주하지 말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때마침 제가 하고 싶었던 직종도 있어서
1년 간 열심히 자격증을 취득해서
이직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스무살
때 부터 회사에서 10년간 근무한 경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덕분에 더 좋은 연봉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퇴직금 정산을 해보니 차 한대는 거뜬하게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동안 미뤘던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은 외근과 미팅이
잦아서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면허소지자라고 하면서 일단은
자신있다고 뱉어놓은 상태였죠.
면허를 딴지 8~9년 정도는 되었지만
요즘에는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바로 제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알려주시고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에 대한 모든것들을 알려주셨고
말만 3일 과정이 아니라 후기를 보니 정말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강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시간을 어기거나 커리큘럼에
벗어나서 주먹구구식으로 강습을 해주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업체에 있는 커리큘럼 내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는
정도로 유연하게 조절만 하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기에
등록을 했답니다.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으시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랍니다.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이 가격이라면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이에요.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한 곳들도
있었는데, 차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거나
혹은 말 그대로 수강료만 책정되어 있어
보험가입, 유류비 등 부대비용들이
계속 추가되면 제가 진행한 업체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잘 살펴보시고 알아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약속한 시간에
맞춰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셨어요.
인사를 나누고 운전석에 앉았더니 굉장히
어색하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이론적인 부분을 짚어주시고
그 이후로는 기능공부를 했어요.
면허를 땄다고 해서 기능은 패스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 점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헷갈리는 작동법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주행중에 조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되지 않으면 당황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도 해요.
저는 강사님과 페달의 위치, 기어변속,
방향지시등, 와이퍼 등 다양한 장치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봤어요.
본격적인 시내도로에 들어가기 앞서서
기본적으로 직진, 좌회전, 우회전 정도만
연습하는 수준이랍니다.
이 때 내가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틀어야 할 지,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로
부드럽게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들까지
배웠어요.
조금 더 연습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되었고, 오늘 배운 내용들을 잘 숙지해서
내일 있을 강습에 실수없이 하자고
마음먹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도로주행 연습을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다짜고짜 도로부터
나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하나씩 쌓아나가기
때문에 강습을 받을 때 마다 탈이
없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혼자였으면 정말 당황했을 순간들도
많았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도로에
대한 정보들을 잘 알려주시고 방향을
잡아주시니까 확실히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차가 덜 막힐 때에는 고속주행을 해보고
많이 막히는 곳에서는 차선변경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이 지역에서 연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다보니까 어떤 곳으로
가면 다양한 교차로들이 있는지 잘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대비 정말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강습은 50분 운전하고 10분동안 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서
딱히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전체적인
피드백이 있는 날이에요.
주차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해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커리큘럼이 혼자서 어디를 가더라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비해서 다양하게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주차연습도 한가지 공식이 세가지
주차법에 활용을 하기 때문에 각각
외울 필요없이 쉽게 주차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각도를 꺾어서 후진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핸들을 풀어가며 주차라인에
맞추는 쾌감은 아주 짜릿했답니다.
이후에는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짚어주셨어요.
그 피드백을 토대로 2~3일 정도 혼자서
아빠차로 연습을 하다가 이제는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운전은 오래 배우거나 짧게 배우거나
상관없이 베테랑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7 오전 1: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솔직 후기 및 비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꼭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진짜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ㅎㅎ
차까지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오랫동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 차가 생기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차를 사게 되면서 운전을 어떻게
배워야 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아빠가 연수를 해 주신다고
하시기에 살짝 부탁을 드리기도 했는데요.
아빠가 나름 침착하신 편이라
열심히 가르쳐 주시기는 하셨는데
저희 둘다 엄청 긴장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첫날에 받아보고
이렇게 아빠한테 연수를 받다가는
둘 다 피가 마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ㅎㅎ
가족에게 운전 연수를 받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는 했는데
이번에 그 이유에 대해서
직접 깨달을 수 있었네요.
다행히 저희는 싸움이 나거나 이러지는
않았지만 운전 연수를 계속 받았다가는
서로 예민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전문 강사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들을
침착하게 대처하기 어려우니까요.
제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느낀 게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께 이 연수가 정말 좋다는 거였어요.
우선 강사님께서 전문적이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는 게 첫 번째 장점!
그리고 비용이 예상보다 높지가 않아요.
저는 운전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가격이 꽤나 비쌌다 보니까
운전 연수도 당연히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 사설 업체가
더 저렴한 가격이더라고요.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에요.
연수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고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연수가 진행이 되니까
차근 차근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운전은 한 번 제대로 배워 놓으면
그 이후부터는 문제 없으니까
이렇게 시간 좀 내셔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특히 만족을 한 부분이
여성강사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솔직히 긴장을
엄청 많이 하게 되잖아요.
운전 실력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까
떨리기도 하고 사고라도 낼까봐
저도 초긴장상태로 운전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여성 강사님께 배워서 그런지 조금 더
안심하고 강사님께 의지하며
연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선택할 수 있다길래 그냥 여성 강사님으로
배정을 요청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연수를 마치고 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그런 업체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10시간 동안 첫 이틀은 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 하루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전 처음에 10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끝나면 바로 추가로 10시간 연수를
더 받아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어요.
이왕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이 10시간을 진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차근차근 시작하셨지만
나중에 저한테 운전 자신감이 붙고
운전 실력이 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연습을 꽤나 빡세게 시켜 주셔서
실력이 진짜 금방 늘었어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그냥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워밍업을 하는 느낌으로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은 못해도 면허는 있기 때문에
조작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억을
하고 있어서 아는 부분은 넘어가며
빠르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기초적인
조작 방법에 대한 수업을 제대로 들어 놓으시길
추천드리는 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하얘지고 멍해 지더라고요 ㅋㅋ
깜빡이 키는 법을 당연히 알고 있지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마비가 되어서
어떻게 키는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연습이 중요한가 봐요.
머리로 하기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야 합니다.
첫 날에는 기초적인 스킬들을 위주로 배웠네요.
강사님이 지시를 해 주시면
옆에서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식으로
도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옆에서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한 후
고쳐야할 습관이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기도 하셨어요.
운전도 나름 습관이 잡히면 그 후에는
오히려 고치기가 더 어렵다고 하시던데
처음부터 나쁜 습관이 잡히지 않도록
계속 지적을 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멀리 있는 도로에도 나가봤어요.
첫 날에는 제가 자주 돌아다니는 동네 도로
위주로 다녀서 조금 마음이 편안했는데
새로운 도로에 나가니까 더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차들도 더 많아져서
난이도가 급상승했었습니다.
그래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우려면
이렇게 어려운 도로들을 많이
연습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려워한 만큼 많이 배우고
운전 실력도 급 일취월장한 느낌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이 정도 실력이면 이제
마무리하고 3일차부터는 주차 연수로
넘어가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날에는 바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주차 연수는 특별할 것 없이
그냥 연습의 반복이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10시간 연수가 끝이 났네요!
10시간 진짜 금방 끝나니까 여러분도
조금만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래요.
Cynthia J. Channel (2024-11-17 오전 1: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도로연수 합리적인 비용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작년부터 운전연수 받으려고
계속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받으려고 할 때마다 바쁜 일들이
생기는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연초를 아주 효율적으로
쓴 것 같아 아주 뿌듯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 건 이번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대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부분이에요.
보통 운전연수 하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면서
돈을 꽤나 썼던 기억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20대 초반에 한창 돈이 없을 때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서
무작정 알바를 하고 돈을 모아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었어요.
그 때는 나름 어렸을 때라 그런지
면허 학원 비용이 더 비싸게
느껴졌던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받았는데
심지어 도로 연수도 엄청 짧았어요.
저는 도로 연수만 받으면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겠지?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추가적으로 저 혼자 연습을 하지 않고
시험을 봤었는데요.
바로 처참히 불합격을 했습니다 ㅠㅠ
그 때 운전을 시작하자마자
손발이 달달 떨리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정지가 되는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코스 중간까지 가기도 전에
점수를 엄청 깎여서 결국
중도 하차를 당했습니다 ㅠㅠ
강사님이 점수를 이미 너무 많이 깎여서
운전 면허 시험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면서
내리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ㅠㅠ
서럽고 당황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 이후 한동안 운전 면허 시험을
다시 볼 생각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운전 연수를 시켜준다고
하셔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운전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시험을 다시 보고 합격할 수 있었죠.
아무튼 그 때의 속상한 기억 때문에
운전 연수는 비싸지만 하고
별로 도움은 안된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전혀 달랐어요.
지난 번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엄마도 바쁘셔서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실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사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연수를 받았습니다.
왜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야 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깨닫게 되었잖아요!
제가 사설 연수 업체를 찾기 전에
면허 학원에도 문의를 해서 따로 도로 운전
연수만 받으면 얼마인지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면허 학원에서 연수만 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가격은 꽤 비싸더라고요.
그러니 이미 운전 면허가 있는 장롱면허분들이
운전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연수를
받으시려는 상황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이 29만원이어서 3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거든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라 해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문의를 해 보니까 32만원에서 34만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차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고 나서
그 친구에게 계속 추천해주고 있어요 ㅎㅎ
아직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서 차를
살까 말까 결정을 못하시는 분들은
우선 연수부터 받아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 연수 강사님과 운전 배워보고
운전에 대한 어려움을 한꺼풀 벗겨내면
차를 살 생각이 조금 더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차를 사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차가 생기니까 진짜 편하기도 하고
삶이 훨씬 윤택해진 것 같아서
차 사는 거 완전 추천이예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연수로
일정이 진행되었어요.
첫 번째 날에는 우선 기본 연수부터!
저는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했어요.
강사님이 딱 만나고 나서 제 운전 실력을
먼저 체크해 주셨는데 제가 진짜
다 까먹어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거든요 ㅎㅎ
그걸 보시고는 그냥 처음부터 다시
배우면 될 것 같다며 기초부터
시작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라 그런지
막상 배우면 기억도 금방 나고
적응도 빨리 되더라고요.
그래서 순식간에 기능 연수를 마치고
도로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에서부터가 진짜 운전 연수였다고
할 수 있는데 첫 날에는 진짜 떨렸네요.
특히 초보자들은 괜히 사고를 내지는
않을까 엄청 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게 전문 연수를
받으니까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셔서 훨씬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컸던 것 같아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강사님께서
진짜 필요할 때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져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아보았죠.
2일차여서 그런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진짜 연습만
빡세게 했던 것 같아요.
강사님께서도 최근 본 강습생 중에
집중력이 제일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운전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3일차 연수 일정은
주차 연수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차는 주차장에서 연수를 받았어요.
강사님이 주차 공식부터 먼저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제가 주차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나는 무조건 할 수 있다!
오늘 안에 주차는 정복할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서 그런지
실력이 쑥쑥 늘어서 하루만에
후진주차, 평행주차 모두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전은 자신감이 반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감을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mma J. Rehberg (2024-11-17 오전 1: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시간까지 한번에 알아보는 생생한 강습후기
이번에 저희집에 정말 소중한 존재가
생겼는데 바로 우리 강아지 해피랍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고 졸랐지만 저희아빠 피부가 너무
예민하셔서 키울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독립을 하면서 드디어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집근처 공터에 가서 산책을
했는데, 우리 해피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야외애견카페도
알아보고 다녀온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한 적이
있더라구요.
낯선 곳에 가면 너무 짖어대는 탓에 걸어서
갔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마음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도록
운전연수를 새로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강아지뿐만 아니라 제 일상에서 차가
있으면 편리한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운전을 배우려고 했지만
항상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을 계기로 운전을 시작해보는
것도 어찌보면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예전과 다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더 주의해서 알아보셔야
한답니다.
너무 저렴한 것에 혹해서 체계가 없는
수업을 듣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강사님이
친절한 곳인지, 비용을 초반에 결제하고
계속 추가되는 시스템은 아닌지 꼼꼼힛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다 직접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며
고르고 골라 결정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연수비용과
수업 시스템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있어서 궁금한 점들은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하루마다 어떤 내용들을 목표로 강습을
받는지 알 수 있었고 10시간을 3일동안
받는게 과연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많은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하더라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만약 업체에서 관리하는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었고, 신차를 suv로
구매할 예정이라서 연수용 차를 그에 맞는
비슷한 종류로 신청했어요.
차량이 워낙 다양하다보니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이제 남은건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배우는 적극적인 태도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능공부와 이론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주차장에 도착하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내려가서 인사를 뵙고 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그리고 방향지시등, 깜빡이,
앞뒤 와이퍼까지, 전동시트 등 다양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한번만 듣고 해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여러번 작동을 해보면서 몸에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하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악셀을 밟아야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세게 밟았다가 큰 엔진소리와
함께 차가 붕 하고 앞으로 나가는 걸
느꼈어요.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것은 운전을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연습을 하고나니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훨씬 부드럽고 편하더라구요.
특히 브레이크는 자칫 힘조절을 잘못하면
허리가 아플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밟는걸 표현해
주시면서 코칭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주행을 해봤습니다.
강사님은 제가 다양한 교차로를 가볼 수
있도록 최적화 된 경로로 추천을
해주셨고, 하나씩 순서대로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비보호좌회전은 제가 운전을
하면서 늘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가장 어려웠어요.
멀리서 오고 있어서 지금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강사님은 지금 타이밍에 진입하면
충돌을 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멀리있는 것 같아보여도 저정도 거리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적합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친절히 알려주셨답니다.
빨간불 신호에 멈춰있을때에는 강사님
에게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면서
주행 중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은
확실히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교차로뿐만 아니라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도 어떤 의미인지 찬찬히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목적지까지 네비만 보고 가는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말고도
다양하게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었고 장롱면허로 오랜 공백을 꼼꼼히
메꿔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주차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운전의 완성은 바로 주차라고 하시며
어디에 가더라도 자신있게 차를 끌고
가려면 주차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보통 후진주차 하나만 하더라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지만 막상 실전에서 운전을
하면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필요하게
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이 세가지 운전법을 모두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주차를 직접 해보는 것으로 테스트를
마친 후 3일간의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쉬는시간까지도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10시간을 10분이라도
허투루하지 않으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일상에서의 편리함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운전은 꼭 베테랑강사님에게
배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10시간이 아깝지 않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모두 초보운전
탈출해보자구요 !
Peggy J. Marshall (2024-11-17 오전 1: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3일 후기
취업을 하기전에 이력서의 빈 공간을
하나씩 채워넣어보는데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니
운전면허증이 있더라구요.
저도 거의 잊은채 지나다가 스무살이
되었을 무렵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게
생각났어요.
아무래도 취업을 하면 어디에 붙을지는
모르겠지만 업무 상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니까 여유가 있을 때
연수를 받아 다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가족들에게도 운전을 다시 시작할거라
말씀드리니 때마침 엄마가
한 달 뒤면 차를 바꾸면서 10년간
타시던 중형차를 저에게 주신다고
하시길래 운전을 배우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겨났답니다.
하려고 마음먹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도와주는구나 싶어서 그날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제가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3일과 4일코스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똑같이 10시간 코스인데 하루에 시간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으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지만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상담을 받아보면서 확인해보니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제가 실수를 하더라도 강사님이
잡아주실 수 있어서 더욱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자차가 없어서 무슨차로 운전을 배워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용 차량을 선택해보세요.
저는 승용차를 받을 예정이라서 비슷한
차량으로 예약했어요.
혹시나 강사님에 따라서 연수내용이
달라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이 업체는 정해진 커리큘럼에서
연수경력이 높으신 강사님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갑자기
시내도로 운전을 시켜서 당황하셨던
분들이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뿐인 운전연수가 될테니까
꼼꼼히 후기를 읽어봤는데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진도를 개인에 맞게 세심하게
조정을 해주시기 때문에 재밌고 즐겁게
배웠다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핸들을 놓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옆에서 누가 혼쭐을
내거나 윽박지르면 상처받기 쉽죠.
그러나 이 업체는 강사분들이 전부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프리랜서처럼 주먹구구식
강습을 하지않아요.
그래서인지 책임감있게 수업을
해주셨다는 후기가 많았고 믿음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과
자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가격차이가
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라고 하더라도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니까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시간에
맞춰 강사님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처음 뵈었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시는게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고는 했답니다.
강사님이 가장 기본인 기능연습부터
먼저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저는 계기판에는 속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rpm이라는 엔진회전수 수치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여기에 경고등이 떴을 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치를 해야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에는
와이퍼가 있었고 특히 와이퍼는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와이퍼의 속도를
올려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시내로 나가지않고 저희 집
주변 공터를 돌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저속으로 달리더라도 속도는 일정하게,
그리고 회전을 할 때 브레이크 조절을
잘 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하는데 집중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연달아서 수업을 듣는 것도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가능
하더라구요.
오늘은 시내도로를 나가보기로 하고
어디로 가볼건지 상의한 후에 네비를 찍어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어제 배웠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그런지 시동을 거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과정까지는
굉장히 익숙했답니다.
그런데 정속으로 달리면서 교차로에
진입하니 갑자기 너무 떨리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만 보고
가는 부분을 짚어주시면서 시야를 멀리
두고 봐야지 후방과 사이드까지 여유있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회전교차로나 점멸등사거리처럼
면허를 딸 때 배우지 않았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할수록 재밌는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부분들이 제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되면서 쌓이니 궁금한 점들도
많았고, 시원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3일중에 가장 먼 거리를 달렸던 하루였지만
마음은 정말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우선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핸들을 몇번 꺾고 어느각도까지 후진을
하고 다시 핸들을 원위치해서 쭉
들어가서 주차를 완료하는 것을 최소
10번은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아도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죠.
다음으로 배운 주차는 바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였어요.
전면은 후진주차와 다르게 앞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후에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이 부분이 완성되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된답니다.
이제는 운전면허증이 있다는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혼자 운전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모든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인데,
운전을 배우시려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7 오전 1: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장롱탈출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고 장롱을 탈출했기 때문이지요!!
저희 집에서 이제까지 저만 운전을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어디 여행을 갈 때나 할머니댁을 갈 때면
항상 아빠, 엄마, 오빠, 언니가 차를 운전하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저는 장롱면허라고
놀림을 받기 일쑤였어요 ㅎㅎ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놀림이
아무 상관 없었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까
장롱면허라는 게 살짝 부끄러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저희 오빠, 언니 같은 경우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릴 때 차도 사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아직 저는 차가 없다 보니 한참
뒤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드니까..
아직은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드디어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집을 사기 전에는 절대 차를
사지 않는다는 게 저와의 약속이었는데
요즘 다들 아시다시피 집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어차피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이렇게 돈만 모으다가는 평생
운전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멀리 있는 걸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차부터 사자! 결심하게 된 거죠.
그렇게 결심을 한 후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알아봤어요.
제 주위에서 이 연수를 받는 걸
꽤나 많이 봐 왔거든요 ㅎㅎ
이제까지 주변에서 운전을 시작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부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제가 운전 연수를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래서 한창 주위에 자랑을
하고 다녔었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이렇게 운전연수
후기를 쓰는 것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께
제 글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가격부터 운전 연수 과정에 대한
얘기까지 솔직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부터!
우선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어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지도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아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규모가
꽤 큰 업체여서 선택 폭이 넓었던 것 같아요.
이왕 빌리는 김에 제가 평소에 사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차종을 골라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미리 연수를 통해서 차를
운전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연수 이후 같은 차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실제로 타 보니까 꽤나 만족스러웠고
차량 사이즈로 저에게 맞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계약을 하러 갔었네요!!
아직은 차가 나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더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30만원 초반대로 10시간 가량의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가격대는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10시간의 연수를
3번에 나눠서 받아 보았는데요.
얼마나 나눌지는 그냥 제가 선택해서
연수 강사님께 말씀드리고 강사님과
시간 약속을 잡으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평일에는 항상 회사에 나가니까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고
강사님께서 그러면 3일반이 적당하다며
3일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주에 걸쳐 3일간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으면서 빠르게 연수를 마칠 수 있어요.
아마 평일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능하신
분이시라면 훨씬 단기간에 운전 연수를
끝내실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3일 연달아서 받으면 되니까요!
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께
차량 조작법에 대한 강습을 받았어요.
물론 운전 면허를 딸 때 다 배웠던 부분이니
생각이 나는 부분이 조금씩 있긴 했지만
의외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한 번 더 강사님께 배웠습니다.
어차피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가르쳐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조작법 같은 경우는 한 번 싹
복습을 하고 가면 좋은 게
은근 도로에 나가면 긴장이 되어서
알던 것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한 번 복습을 하고 나서
도로에 나갔음에도 머리가 급 하얘져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했어요.
첫 날에는 이런 일들이 많아서
거의 강사님의 아바타 마냥 운전을 했습니다 ㅎㅎ
강사님이 여기로 가라고 하면 가고
왼쪽으로 꺾으라고 하면 꺾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운전을 못하는 것 같아
민망할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진짜 연수를 잘 진행해 주셔서
저도 잘 적응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다 배우려고 받는 연수니까요!
여러분도 너무 본인의 운전 실력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저도 오히려 당당하게 모르는 건 모른다고 여쭤보기도
하고 제가 잘 못할 것 같은 구간에서는
강사님께 한 번만 더 연습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께서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배워야
운전 실력도 금방 금방 는다면서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다행히
실력이 점차 늘어서 강사님의 큰 도움 없이도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은 거의 옆에서 보시면서
작은 지시 정도만 내려 주셨어요 ㅎㅎ
저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하구나 를
알게 되어서 굉장히 뿌듯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를 넘어
맞이하게 된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연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연수가 끝이 나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주차를 배우기 위해서
거의 주차장을 계속 돌면서 연습만 했던 것 같아요 ㅋㅋ
덕분에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 배우기에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추천드립니다!
Forest Limited (2024-11-17 오전 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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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어려운 도로연수 극복!
안녕하세요~
다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최근에 이사를 했잖아요.
이사를 가니까 좋은 부분이 너무 많은데
한 가지 진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교통이었어요 ㅠㅠ
제가 좀 더 컨디션이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려다보니 교통은
약간 포기를 했었거든요.
어차피 지금까지 항상 뚜벅이로
잘 살아왔기 때문에 이 정도 차이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큰 마음을 먹었었던 거죠.
그리고 한 동안은 나름 잘 다녔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시작되고 나니까
이것도 심정의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ㅋㅋ
추운 겨울 정류장까지 열심히 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리는 행위가
저에게는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하게 되었어요!
차를 사기로요.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긴 했는데
또 한 가지 넘어야 할 산이 있었습니다.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다행히 운전 면허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한 번도 운전을 한 적이 없어
어떻게 운전하는지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친구들에게
에스오에스를 쳤죠.
그랬더니 최근에 면허를 딴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추천을 해 주더라고요.
본인도 운전면허 학원에서 받은
연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연수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도 만족스럽고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요.
저 같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은
도통 못하는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한 연수도 진행이 되니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을 해 주었죠.
그 말을 듣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길로 인터넷에 검색해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을 찾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빠르게
괜찮은 중고차를 찾아 구입하는 게
제 목표였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운전을 마스터하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속전속결로 받아보게 된
운전 연수였는데 친구의 말대로
너무 만족하면서 받았어요.
우선 가격이 진짜 좋았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요즘은 차를 빌리는 가격만 해도
상당하던데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까
비싸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32만원을 냈는데
10시간 연수 비용까지
포함된 가격이었어요.
거기다가 강사님이 방문 연수를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신 게
제 두 번째 만족 포인트였습니다.
예전에 운전을 배웠을 때는
두루뭉실하게 배웠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 꼼꼼히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실전 운전할 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 많이 배웠어요.
그럼 제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여러분게 공유를 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린 건
역시 첫 번째 날의 연수입니다.
이 날은 딱히 특별할 건 없었어요.
그냥 기능 연수를 먼저 시켜주시고
도로에 나가서 간단하게 운전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운전에 대해서는 까먹은 부분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강사님께서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천천히
진도를 나가도 되는 걸까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어차피 운전은
하다보며 금방 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실력에 맞춰서
잘 진행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신뢰감이 가득한 느낌으로 그런 말씀을
해 주시길래 저도 강사님만 믿고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 말대로 2일차 정도 되니까
실력이 급 폭풍 성장을 하더라고요.
아마 2일차부터 실제 도로에 나가서
계속 연습만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수다도 떨면서
워밍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면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거의 연습만 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하면 옆에서 강사님이
기계처럼 바로 고쳐 주시고
저는 그거에 맞춰 지체 없이
바로 다시 연습해보는 식으로
효율적인 연수가 진행되었네요.
저는 사실 처음에 10시간 연수라고
하셔서 좀 부족한 게 아닌가
계속 걱정을 했었어요.
하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10시간 연수를 설정해 놓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10시간 동안 진짜 집중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운전 실력이 다 늘어 난답니다.
이렇게 폭풍 같은 도로 연수를 마치고
마지막 날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 연수가 빡세서 그런지 주차 연수는
오히려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저희 집 앞 주차장은 그 시간에 차가 없어서
연습하기에는 딱 좋았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차 연습을
충분히 해 볼 수 있었네요.
예전에는 제가 주차를 진짜 못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그건 아마
제가 연습을 제대로 한 경험이
없어서였나봅니다.
이번에 이렇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강사님의 연수를 받으니까
주차도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현재는 차를 구입해서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차를 구입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ㅎㅎ
이제 따뜻한 차를 타고 다니니까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간 기분이거든요.
운전은 저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차를
운전하며 다닐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네요.
여러분도 일대일 운전연수 통해서
운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Susan E. O'Brian (2024-11-16 오후 11: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완성 비용 과정까지 총정리
이번에 부모님이 타시던 차를 물려받게
되면서 저에게도 운전을 하게되는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면허를 따고나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운전에 대한 감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5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제가 면허르
땄을 당시에도 도로주행을 3번이나
떨어졌다가 겨우 간신히 붙은만큼
운전이 미숙한 상황이었죠.
차가 생겨서 기쁘긴 하지만 운전을 다시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앞이 막막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고민할 시간에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연수를 받기로 마음먹고 등록을 하기
까지는 1시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우연히 집 앞까지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커리큘럼부터 비용까지
상세하게 다 나와있어서 편하게 참고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알아봤던 곳들 중에서 이렇게
꼼꼼하게 가르쳐주는곳이 잘 없었는데
체계적이기 때문에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받으면서 많은
수강생들이 후기를 남겨줬는데 읽어봤더니
강사님이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고 기본적인
의무교육도 모두 수료하신 분들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을 가르쳐 주실때에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시고, 안되는 부분은 여유를 가지고
반복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수업시간에 늦거나 일방적으로
변경 통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개인업체에 수업을 듣다가 운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제대로 연수를 받기 위해
수강하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운전을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혼날까봐 나도 모르게 위축되는
점인데,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했어요.
장롱롱면허운전연수 3일과정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고 한번만
결제하면 추가금이 없기 때문에
딱 공시되어있는 금액만큼만 수강료를
지불하면 되더라구요.
등록을 하기 위해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요청했고 일정을 맞춰본 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에게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언제쯤 면허를 땄는지 운전은 어느정도
해봤는지 얘기를 나눈 후 기능공부부터
시작해봤어요.
저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버벅거릴 때 마다 괜히 눈치를
보고는 했는데 강사님이 이 기능은 언제
활용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셨기에
편하게 저도 질문해가면서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는 것으로 기본적인
직진 정도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100m 정도 쭉 직진을 해보니
좌회전, 우회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강사님은 커브를 돌 때 생각보다 크게
돌아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얼만큼
핸들을 감아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공원 주차장을 크게 몇번 돌아본 다음
용기내서 집 근처의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덜컹거리는 방지턱도 있었는데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조절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잘하는 부분은 강사님이 크게 칭찬을
해주셔서 더욱 실력을 쌓아볼 수
있었다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시작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1:1 맞춤으로 제가 어려워하는
교차로가 집중적으로 있는 코스를
안내해주셨어요.
워낙 연수경험이 풍부하시다보니 어떤
교차로를 연습해야한다고 말씀드리면
척척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는 방법이나 직진신호,
버스전용신호, 좌회전 신호 등을 구별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수시로 피드백을
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훈련을 시켜주시기 때문에 한번에
안된다고 해서 기죽어할 필요없이
하나씩 강사님 코칭대로 해보시면
된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조금 실력이 늘었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회전교차로, 오거리,
육거리, 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 등
운전연습을 시켜줍니다.
피드백을 해주신 내용을 잘 기억했다가
연습해보면 어렵지 않게 적응해나갈 수
있답니다.
다만 차선변경이 조금 어렵기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간격을 생각하고 진입 시
속도를 유지하여 뒤에 오는 차량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십니다.
평소에는 후진주차를 많이 활용할텐데
요즘에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못지 않게 많이 사용합니다.
주차공식을 익히기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서라운드 카메라들이 너무나
잘 나와있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이더
미러나 룸미러를 잘보고 주차를 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강사님은 후방카메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육안으로 파악을 하면서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면서
운전하는 주차의 정석대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이 세가지의 주차를 배우기가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주차법이 서로 응용되는
부분이라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느것 하나 제대로만 해놓고 공식만
잘 체득해놓으면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주차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초보운전에서 탈출할 수
있었어요.
이제 일주일정도면 부모님의 차량도
양도받을 수 있게되고 혼자서 드라이브도
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매일 1시간씩 아빠와 같이
운전을 하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살펴보시고
연수업체로 선택해보세요!
Karmawheels (2024-11-16 오후 10: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착한 가격에 꼼꼼한
코칭을 해주는 곳
이번에 자그만한 공간에서 저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상가계약을 해서 출퇴근이
편하기는 했지만 예상보다 제가 여기저기
이동할 일이 많더라구요.
미팅이 있거나 자재를 구매하러 갈 때에는
차가 꼭 필요했는데 매번 택시를 타면서
가다가, 이번에는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택시도 야간이나 새벽 일찍에는 잡기가
힘들었고 요금도 비싸서 이렇게 장기적으로
차가 필요하다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보니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찝찝한 마음으로 차를 사기 보다는
운전연수를 받아보고 실력을 쌓고나서
차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어요.
만약 운전연수가 2~3주 정도 걸리는
거라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딱 3일이면
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동안 받는거라서
다양한 운전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을 통해 교차로에
대한 지식과 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
3일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기전에 강사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나도 중요하잖아요.
여기는 여성강사님들도 많이 계시고
경험이 풍부하신 베테랑이셔서 운전연수에
자부심을 가지고 코칭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을 할 때, 누군가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운전 습관이 굳혀지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안전운전을 가장 우선으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는 것 보다 훨씬 체계적인 지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이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러한 장치들도 중요하지만 정말
마음이 든든한 건 바로 실력있는
강사님이시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운전을 할 때,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보다
저렴하게 배워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차종도 상관없다고 하니 승용차나 suv 등
어떤 차량으로 수업을 들어도 무방하답니다.
저는 저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으로
요청을 드렸고 등록 후 금토일 이렇게
3일동안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해서 기초 이론부터 예전과 달라진
교통법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이론은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고, 교통법도 운전자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기 마련인데요.
실전에서 운전을 할 때 혼동되지 않게
확실히 짚고 넘어가니 좋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장치들이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와이퍼도 전방은 물론 후방까지 작동하는
연습을 해보고 그 외에 야간운전을 할 때
필요한 안개등, 미등 조명들도 작동해
봤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차량 내부에 습기가
차고 있었는데 기능을 통해 이런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기능을 배우고나면 활용해야하니까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보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동네 도로만 달려보는 거라서
부담이 없었고 초등학교부터 공원까지
인근만 주행을 했답니다.
가장 먼저 익혀야 할 차폭감부터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시내주행을 하면서 차선변경이나
사거리, 오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네비를 보면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건
고가도로를 타냐 아니면 옆으로 빠지느냐에
따라서 경로도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과 함께 네비를
보면서 가는데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차선변경을 못해서 경로를 이탈하고는
했어요
하지만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대처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자동차전용도로가
나왔는데 여기에서 시속 80km로
고속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올라가는 rpm만큼 제 심장도
콩콩 거리면서 긴장되고는 했지만
이렇게 고속주행을 하고나니 주행감은
훨씬 빨리 익혀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정도면 고속도로도 자신있게 달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왜 주차를 하루내내 배우느냐면 바로
세가지를 동시에 마스터하기 때문이에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고나면 정말 3시간이 후다닥
지나간답니다.
주차는 핸들을 어느정도 꺾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주차라인 안으로
넣기 때문에 익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마찬가지로
강사님의 코칭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테스트를 했는데
스스로 강사님 지도없이 해내서 너무나
뿌듯했답니다.
정말 이 많은 것들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너무 유능하신 강사님에게 배워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
학원이나 실내운전연습장 등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았지만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던 이유는
착한 가격과 친절한 강사님이었어요.
이 두가지 만으로도 선택할 이유가
충분했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먹고 도전해보시면
3일만에 훨씬 달라진 일상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Jose D. Brown (2024-11-16 오후 10: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주차까지 성공
엄마가 류마티즘 관절염으로 병원에
자주 다니게 되면서 예전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게 되었는데요.
편안하게 모셔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리가 불편할수록 집에만 있는
엄마를 모시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싶어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제가 장롱면허라서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는 점이었죠.
아무래도 가족들을 태우고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생명과 직결되어있는 운전을
하다보면 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베테랑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운전연수업체를 알아봤고, 마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게 되었답니다.
물론 여러 사설업체들이 있었는데 개인
연수는 제외하고 1:1로 강습을 해주되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고용된 분들이기 때문에 업체의
커리큘럼에 맞게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누구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진도 상황에
차이는 없었어요.
다만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집중적으로
연습하거나, 혹은 잘하는 부분은 간단하게
체크 후 넘어가기 때문에 유연하게
조절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저에게 맞도록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다들 연수 경험이 워낙 풍부하다
보니 굉장히 친절하시고 초보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에 못한다고 해서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하는 일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진정한 프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연수비용은 자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차이가 있어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면
가능하고,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되는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수강료와 유류비, 보험료 등 모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면서
점점 돈이 추가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일정도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정할
수 있고, 직장인분들은 퇴근하고 저녁
수업을 듣는다고도 하니, 수강 시간은
여유롭게 조정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과 저와 시간을 맞추면 되기에
무리없이 연수시간을 정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시작할
날만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론을 시작해 차량의 장치들을 하나씩
배워봅니다.
강사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포인트는 바로 작동법이 몸에서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퍼, 페달, 기어변속 등 다양한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는 열선시트와
같은 옵션들도 작동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요즘에는 차량에 하나씩 기본적으로
추가하는 옵션이기 때문에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간단한 주행을 해보기로
했고, 마침 저희 집근처 호수공원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차선도 널찍하고 한가한 편이기
때문에 차도 많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페달을 얼만큼
밟아야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하며 운전하는 연습도 했어요.
특히 골목길에서 차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깜짝 놀랄정도로
운전에 대한 여유는 아직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처음부터 만족할수는 없기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하고 오늘은 기능을
활용해보는데 초점을 두고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집 근처는 한적한 수준이라 운전하기
편했지만 점점 거리로 나가볼수록
차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긴장이 되다보니 손에서 땀이 흐르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제가 너무 긴장하다보니 앞차만 보고
있었는데 시야를 넓게 가져볼 수 있도록
허리를 피고 멀리 보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신기하게 시선을 멀리 두고 운전을
하니 전체적으로 차들의 움직임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차선변경도 훨씬 쉬워지고,
신호등을 지나갈 때에도 갑작스럽게
급출발을 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주행을 하다보니 회전교차로도
보였는데 여기는 처음이라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는 것을 알려주셨답니다.
운전면허를 딸 때와 다른 도로들이
많았지만 실전에서 운전해보는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답니다.
보통 연수를 할 때에는 후진주차만
알려주시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공식만 있으면
누구나 주차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면서
천천히 습득을 했고 동시에 전면과
평행주차까지도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지막 날에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저는
시간이 좀 더 남아서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주차연습도 해볼 겸 근처 골목길로
들어가서 평행주차 연습도 해보니
훨씬 더 쉽게 익혀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운전연습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조금 더 프로페셔널하게 운전을 하기
위해서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했고,
이번에 자차를 마련해서 엄마를 모시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보기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고민하신다면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꼭 고민하시고
선택하세요!
Joseph J. Murphy (2024-11-16 오후 9: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출근길을 편안하게 도와준 3일 강습후기
오랜 취업준비생 시절이 지나고 드디어
취업을 했는데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거리가 되더라구요.
편도로 4~50분정도인데, 정류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또 걸어야하기 때문에
면접을 보러 갈 때도 교통편이 걱정이었는데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직종이였고, 복지도
마음에 들어서 입사를 하기로 했어요.
본격적인 업무 전에 신입교육을 받게
되는데 일주일정도 시간이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볼까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19살 겨울에 면허를
취득했지만 그 이후로는 대학생활에다가
어학연수에 차를 운전할 기회가 거의
없었답니다.
벌써 7년이나 지났으니 운전하는 방법도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운전을 안하더라도 하다보면
는다고 하지만 저는 이론적인 부분은
거의 잊어버린 상태라서 새롭게 연수를
받아서 자신있게 운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 근처에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학원과 사설업체 등
다양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가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는데 3일로 꽉 채워서
받는다는 점이었죠.
첫출근까지 일주일정도 남았기에 회사를
다니면서도 계속 운전을 배워야하나
생각했는데 3일완성 과정이 있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요.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커리큘럼이나
다른사람들이 연수를 받고 남긴 후기를
쭉 정독하며 읽어봤어요.
저는 운전을 배우려면 학원이 답이라고
생각했지만 면허취득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시야를 넓혀서
다양한 교육업체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집앞으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수업 외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강사님이 오시면 바로 내려가는걸로
시작할 수 있으니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분들도 강습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중형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승용차로
골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하신다면 29만원이라서 저렴한
편이에요.
만약 저처럼 차가 없으시다면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해야하고 32~34만원
정도라서 이마저도 합리적이라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상담은 전화,카톡,문자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대부분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맞출 수
있었고 평일,저녁 언제든지 가능하니
일정이 불규칙한 분들에게는 좋겠다
싶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제가
정말 기다리던 강습시간이 다가왔어요.
처음에는 본격적인 주행을 하기 전에
다양한 차량의 기능들이나 이론을
공부하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하는데 이론이 그렇게 필요한가
싶으시겠지만 차선 형태에 따라서
지켜야하는 점, 표지판, 기본적인
도로형태 등 익혀야하는 부분들이 분명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 차량의 기능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해봤어요.
강사님이 한 장치를 알려주시면 언제
사용을 해야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확실히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 그 외에 다양한
실내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는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저속으로 달리는거라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내가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본다
생각하고 연습했어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의 감이 잘 오지 않아서
운전을 할 때 마다 차선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어요.
그럴 때 마다 바로 잡아주셨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실수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그 때 마다 피드백을 주시고 친절하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찬찬히 말씀해
주셨답니다.
실수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짚어주시니
저로써는 정말 마음이 편한 연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시작합니다.
특이하게 제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볼 수 있어요.
코스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어딜 가볼까~ 하다가 며칠전 sns로
봤던 분위기좋은 카페가 생각나서
외곽에 있지만 가보기로 했어요.
네비를 찍어서 출발하는데 가슴이
콩콩 뛰더라구요.
강습을 할 때에는 보험에 가입된 차량을
연수용으로 쓰기 때문에 혹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
너무 긴장하진 않기로 했어요.
여러가지 교차로를 지나갈 때 마다
어쩔 때에는 앞차를 따라가기도 했고
정지선 앞에서 제가 앞장서게 되면
신호를 제대로 구별하고 출발할 수
있도록 집중했어요.
파란불이면 당연히 간다고 생각만
했더니 좌회전 신호에서도 악셀을
밟을 뻔 했답니다.
그럴 때 강사님이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잡아주시면서 직진
신호와 좌회전 신호를 꼭 구별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몇번 실수가 있었지만 하다보니
실력이 점점 늘고 강사님의 피드백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전면, 후진, 평행주차 등 3가지 정도를
배우게 됩니다.
주행을 끝냈을 때에는 홀가분했는데
주차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고 가르쳐주신
주차공식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보니
라인을 넘지 않고 깔끔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주차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내려서
몇번이나 확인하기도 하고, 그 이후에
진행되는 평행주차도 자신있게 성공을
할 수 있었어요.
베테랑 강사님과 직접 해보니 어려운 점이
그닥 없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제라도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갑작스럽게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정말 어떻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실텐데요.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운전실력을 늘려보세요!
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잘 가르쳐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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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1-16 오후 9: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대방출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큰마음 먹고 운전 면허를
따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 운전 면허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죠.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않은
분들은 있어도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별로 생기지도 않았고
운전이 좀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또 지금까지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딱이 없었다보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면허를 따지 않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갑자기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잖아요.
제가 올해 딱 앞 자리가 3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운전이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계속 이대로 운전을 안 하다가는
평생 대중교통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긴거죠.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무조건 운전 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등록을 하고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어렵지 않게 기능 시험을 합격하고
운전 연수를 받은 후 호기롭게
면허 시험을 쳤는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아마 운전면허학원에서 받았던
연수만으로는 저에게 턱없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그렇게 탈락을 하게 되면서
갑자기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괜히 운전을 배우려고 했나 싶기도 하고
역시 나는 운전을 하면 안되는 건가
자신감이 뚝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비싸게 돈 주고 면허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무 준비도 없이
또 면허 시험을 봤다가는 떨어질 것 같아
이번에는 사설에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면허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저처럼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도
연수를 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저는 이번에 이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훨씬 더 빠르게 올랐던 것 같아요.
커리큘럼이 더 촘촘히 잘
되어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길지 않은
연수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면
면허 시험 코스를 위주로 배우게 되잖아요.
그리고 처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건데도 불구하고 시간 자체가 짧다 보니
연수 속도도 엄청 빠르고요.
저도 배우면서도 너무 빨리 가르쳐주시고
넘어가서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번에 받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제가 제대로
이해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가르쳐 주셔서 훨씬 배우기가 편했어요.
그렇게 연수를 따로 가진 덕분에
저는 두 번째 면허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면허가 생겨서
대만족하고 있어요.
또 연수를 받기 전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수직하락했었는데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더욱 잘된 것 같아요.
가격도 아주 착했기 때문에
더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면허 시험에서
자꾸 떨어지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제대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가 없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고 가격도 32만원 정도로
그렇게 비싸지가 않거든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어서 저처럼 운전 못하는
쌩초보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운전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고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 연수를 받았어요.
직장인들을 위해서 주말반도 있더라고요.
저도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일도 있고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라
주말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적인 부분을 한 번 복습해 주고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이후에
처음으로 다시 나가게 된 도로였거든요.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괜히 긴장도 되었습니다.
저는 친절한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강사님께서 제 운전 실력을 많이 고려해주시면서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옆에서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운전할 때는 사실 제가 뭘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기 힘들잖아요.
그냥 정신 없이 네비를 따라서
운전 하다 보면 끝나 있는 느낌?
그런데 옆에서 이건 이렇게 해야 하고
이런 습관은 안 좋고.. 이런 것들을
계속 말해주시니까 알아서
고칠 수가 있더라고요.
안 좋은 운전 습관이 이미 들어버리면
고치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던데
이렇게 강사님께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실제로 시험 때 운전해야하는 코스도
연습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을 시켜주시겠다며
강사님이 빡세게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연습을 거의 무한으로 반복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인지 시험을 보는 당일에는
긴장도 되지 않았고 아주 스무스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운전을 많이 하면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도 금방 극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면허 시험 코스에 주차도 있기 때문에
시험 코스에 나오는 주차도 연습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하게 되는 주차 유형도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잘 못하면
결국 운전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니라면서
주차도 굉장히 빡세게 연습시켜주셨습니다.
연수 강사님 덕분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네요.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배워볼 수 있어서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연수였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Laura P. Barnes (2024-11-16 오후 9: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을 꽉 채워서 받은 3일완성 후기
저에게는 정말 오랫동안 미뤄왔던
숙제같은 일이 있는데 바로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것이었어요.
저처럼 운전을 한 지 오래된 친구들
중에서 다들 자차를 하나씩 마련했고
오롯이 저만 남았답니다.
이제는 약속이 있으면 다들 차를 가지고
어디에 주차를 해야하냐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저도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전에 운전을 해야하는 게 우선인지라
이번에는 하겠다고 말만 하지 않고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집 근처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학원이 생각보다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싶어서
알아봤더니 사설업체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알아본 결과
저에게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딱 제격인 것 같았어요.
저는 운전만큼은 정말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서 되도록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인이나 가족에게는
절대 운전을 배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강사님들이 업체에
정규로 소속된 분들이라서 굉장히
상냥하시고 코칭을 잘 해주신답니다.
모든 운전업체 강사님들이 친절한 건
아니에요.
특히 프리랜서분들의 경우에는 클레임에
대한 대처도 느리고, 불친절한 경우가
많다는 후기가 있었기에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업체에서 수강관리부터
강사진들까지 체계적으로 케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수강생이 원하는 요청사항도
적극 반영해주신답니다.
소속되어진 강사님들이 많으시다보니
여성 강사님들도 계셨고,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는
업체는 찾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등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게다가 제가 수강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합리적인 수강료도 그 중 하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에서
승용차를 빌려서 배우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이에요.
제가 알아봤던 가장 비싼 업체와
비교했을 때는 거의 반값인데 커리큘럼과
후기는 훨씬 더 좋더라구요.
이제 3일이면 나도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연수가 끝나면
어떤 차를 살 지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운전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배워야 할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선 이론과 기능공부를 하게 되는데
저는 와이퍼나 깜빡이정도는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제가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바로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반사적으로
나와야하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았고
연습이 필요했었어요.
강사님은 와이퍼, 기어변속, 시동거는
방법, 페달의 위치, 경고등을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면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멀리 나가지는 않고 주변 도로를 천천히
달려보는데 시속 3~40km로 주행을
하니까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러나 아직 전방주시와 사이드미러를
동시에 보면서 운전을 하기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시간이 지나고보니
천천히 익혀지게 되었고 점점 운전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그리고나서 바로 다음날 2일차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를
통해 운전의 감이 살아있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바로
도로주행을 시작해봤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차들 사이로
달려보는 건 처음이었어요.
강사님은 무엇보다 방어운전이 몸에
익혀져있어야만 하고, 첫 운전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주행 습관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처음에는 타이밍을 알려주셨고,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능동적인
운전을 할 수 있게끔 코칭을 해주셨습니다
네비를 보다가 옆길로 빠져야하는데
실수로 놓치더라도 강사님은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갈 수 있게끔 강습을
해주셨고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으셨어요.
오히려 초보운전자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이기 때문에 대처방법을 알려주셔서
저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목적지에서 다시 회귀하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 등을 배우며
직접 해봐야 아는 도로들을 직접
가보면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고 꽤나 머리아프게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아주 작은 티끌만한 디테일로도
차선안에 주차하며 성공하기도 하고,
벗어나면서 실수하기도 했으니까요.
먼저 후진주차를 통해 T자 코스로
주차라인에 차를 대볼 수 있었고
이후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웠습니다.
평행주차는 운전을 오래 하더라도 제대로
익혀지지 않아 많은 분들이 영상으로
꿀팁을 공유하는 등 많은 정보들을
알아보시면서 주차연습을 하시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강사님에게
주차꿀팁들을 전수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차를 하다가 실수할 경우
어떻게 수정하는지, 주차방지턱에서
살짝 차를 앞으로 빼서 기어변속을
파킹으로 해놓으면 타이어의 수명도
좀 더 길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이런 꿀팁까지 알다니 저 이제 운전 좀
한다고 얘기해도 될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과 아쉽게 인사를 나눈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저에게 이제
차가 생겼다는 점이랍니다.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가끔은 교외로
나가서 드라이브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와요.
3일만에 달라진 일상이 너무 만족스러워
행복하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셨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16 오후 9: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는 시간
대학을 졸업하고 3년정도 회사생활을
하다가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어느덧 출산 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워낙 어릴 때에는 유모차를 타고 가까운
놀이터나 공원정도만 갔다가 이제
어린이집에 들어가니 저에게도 개인적인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낮잠을 원없이 푹 자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운전을 배워서 아이와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어느정도
크고나면 저도 일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은 꼭 필요한 부분이었어요.
이왕 시작을 한다면 지금 배워서 조금씩
운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남편과도 상의를 했는데 본인은 오래전
부터 제가 운전을 했으면 했다고, 장보러
갈 때 마다 무거운 걸 낑낑대고 왔다고
하면 괜히 마음이 쓰였다하더라구요.
남편은 직장이 늦게 끝나고 바쁘기 때문에
운전을 가르쳐 줄 여유가 되지 않았고
이런 상황을 기회라 생각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기본부터 다시 배워보는 걸
추천해줬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유능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고 여기다! 싶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아이 등원하고나서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정해진 날짜에 강습을 받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거의
맞춰주시기 때문에 내가 언제 수업을
들을 건지 계획을 할 수 있었어요.
수업은 단 3일, 10시간 수업이 이루어
지는데요.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게 되는지
커리큘럼들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배우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업체에 소속된 정규강사분들로만
이루어져있고 강사라인이 풍부해서
제가 요청사항을 드리면 적극 반영해서
그에 맞는 선생님을 배치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자기 소유의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욱 저렴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강습을 예약하려고 보니 문자나 카톡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간편하게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왠지 이번에는 운전을 배워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뿐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능작동법과 도로교통법의 이슈에 대해
들어보면서 운전 시 주의사항과 기본을
배우는 날이에요.
우선 시동을 걸고 핸들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아래로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는
연습을 했고, 기어변속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D로 놓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답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는 나가지 않고
간단히 아파트 주변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으며,
방지턱이나 홀이 파여있는 도로의 경우
브레이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에는 30km도 달리는게 긴장이
되고는 했는데 주행에 적응을 하고나니
저도 모르게 5~60km로도 가고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가능한 저속으로
달리면서 속도보다는 차폭감이나 시야를
넓히는데 익숙해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함께 알려주신 도로교통법은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집중해서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로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 연습을 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드디어 동네 도로가 아닌 교차로를
나가보면서 많은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직접 차를 몰아보니 옆에서는 차선변경도
시원시원하게 하던데 저는 아직까지
능숙하지 않아서 후방과 사이드미러를
보는게 한번에 잘 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차선 변경을 계속해서 연습하며
성공의 횟수를 쌓아가다보니 그런 부분은
아주 자연스럽게 익혀졌어요.
의식하지 않더라도 눈은 전면과 함께
후방, 사이드미러를 빠르게 살펴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배우는 도로별 규칙들과
지식들은 굉장히 재밌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부터
먼저 보내준다고 공통된 단어를 묶어서
기억해놓으니 편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잘 알려주시는 부분들도 분명
있지만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만 있다면
실력은 더욱 일취월장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주차는 정말 여태까지 배운
모든 기술들을 접목해서 활용해보는 것
같아요.
차폭감, 사이드미러, 후방, 전방주시,
페달 컨트롤 능력까지 갖춰져야만
주차에 성공할 수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주차를 실수할 때 마다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이런 방법을 모르면 주차를 하다가 차를
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
쉬운데요.
강사님이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무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완전 육각형
연수인 것 같아요.
어느것 하나 부족하지 않게 배웠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어서
요즘도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게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전운전을 하려고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은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선택해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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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1-16 오후 9: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학원대신 선택했던 이유 3가지 이유
최근에 여행이라는 취미가 생기면서
당일치기 왕복하는 ktx여행상품 등
친구들이랑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자칭 집순이라서 주말만 되면
유튜브를 보면서 집에만 있었는데 우연히
여행하는 브이로그를 보니 어디론가
떠난다는게 거창하게 며칠씩 잡지 않아도
하루만에 색다른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지역마다 로컬맛집도 있어서
곳곳을 다녀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녀보니 새삼 운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는 했는데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운전을
못하는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배워
본격적인 자동차 라이프를 즐겨보기로
햇어요.
운전을 하면 제 마음대로 여기저기
자유롭게 떠날 수 있으니 그점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그렇게 학원을 다녀야할지 아니면
지인에게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알아보니 운전을 배우는 건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갈 수 있는 곳이 정말로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하나는 바로 친절하신 강사님이었어요.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연수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개인업체와 다르게
다양한 강사분들이 정식으로 근무하고 계신
곳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실제 후기에서도 강사님이
친절하셨고 특히 여성강사님도 계시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운전을 배우기가 굉장히
편한 곳이었어요.
두번째 이유는 강사님이 제가 계신 곳으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늘 일정이 불규칙한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들까지 다양하게
수강을 하시더라구요.
시간을 자유롭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퇴근하고나서 혹시나 지각할까봐
무리하게 부랴부랴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학원에 비해서 수강료가
정말 저렴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는게 중요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싸다면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32~34만원
정도이고 만약 자차가 있다면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배울 수 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듣는데 이정도
금액이라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랍니다.
게다가 수강료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요.
그만큼 합리적인 수강료가 장점이라는
의미가 있겠죠?
이런 이유로 저는 운전연수 업체를
선정하고 바로 이튿날부터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퇴근 후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핸들을 잡으니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긴장감을 풀어주시면서
오늘은 도로주행부터 하지 않고 기본부터
배우니 편하게 생각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을 찬찬히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능공부를 했는데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비롯해
계기판 눈금을 읽어보는 연습도 했어요.
속도뿐만 아니라 연료와 rpm까지 꼼꼼히
배웠는데요.
rpm은 엔진이 돌아가는 수치를 알려주는
건데 너무 높으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더라구요.
보통 2~3000대를 유지하면서 가니
너무 급출발을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하는 법을 배우고 난
후에 천천히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악셀을 밟아보니 어느정도 조절해야 할 지
감이 오지는 않았는데 주행을 20분 정도
하다보니 천천히 느낌이 오더라구요.
동네만 돌다보니 서행을 하는것도
눈치보이지 않고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브레이크를 이용해 부드럽게 주행을
하는 연습에 더욱 집중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설레기도 했지만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운전학원에서 도로연수를 배울 때에도
조수석 브레이크가 정말 든든했는데
그 때의 기분이 들더라구요.
기본을 탄탄히 다져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 도로주행을
했는데 새롭게 배우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어요.
네비를 보면서 경로를 따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로에 있는
표지판을 잘 읽어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도로마다 사고가 자주 생기는 지점,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들이 표지판으로
나와있기 때문이에요.
어느정도 주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타이밍에 표지판 공부를 하면서 더욱
폭넓게 운전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내가 정말 주차를 하는건가?? 너무 설레기도
하고 전날에 강사님에게 주차는 어떤걸
배우는지 이것저것 묻기도 했었어요.
그만큼 주차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배우고나서
전면주차를 배웠어요.
전면으로 주차를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카메라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오로지
차폭감을 가지고 시도해야만 했는데
강사님이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터득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니 평행주차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딱 일주일이 지났을 때 신차를 사서
2주 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와 달랐던 점은
연수가 끝나고 나서도 꾸준하게 주행
연습을 했다는 점이었어요.
하루에 한 시간, 만약 너무 바쁜 날에는
30분 정도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실력을 쌓으니 훨씬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만약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20대부터 60대 등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6 오후 9: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혼자서 드라이브 할 수 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기분에 취해서 가장 먼저 했던 건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해서 멀리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로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도로주행까지 마친 후 시험을 쳤는데
코스를 제대로 외우지 못해서 한 번
떨어지고 난 후에 두번째로 붙을 수
있었답니다.
어찌됐건 재도전끝에 면허증을 취득하게
되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니 학교생활을
하기에도 바쁘고, 방학이 되면 국내여행
보다는 열심히 알바를 해서 가까운 해외
여행을 가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안한지가 7년정도
지나게 되었고, 직장인이 된 저는 이제야
자차를 마련할 기회가 되어 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바로
회사 출근시간이 9시에서 8시 30분으로
당겨졌기 때문이에요.
물론 퇴근시간도 한시간 더 줄여들어서
좋기는 했지만 그만큼 더 일찍 일어야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피곤해졌고
이렇게 된거 자차로 운전을 해서 다니기로
마음먹고 중고차를 하나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굳이 학원이 아니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집 앞으로 찾아와주는 방문
연수업체를 선택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신청했답니다.
저는 아직까지 자차가 없어서 어떻게
연수를 받아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마침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전 차량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도 어느정도 대비를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 당장
연수를 받을 수 있으며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따로 반납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운전을 받기 전후로 학원까지 이동할
필요없이 집앞에서 운전 연습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직장생활을
하거나 육아를 하느라 바쁘신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강사진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강사님을 따로 요청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었고,
운전을 할 때 여성강사님에게 연수를
받고 싶어서 요청사항에 따로 기재를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랍니다.
수강료를 비롯해서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업체에 수강등록을 하고 원하는 날짜에
맞춰 수업시간을 정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다정한 강사님을 뵙고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론을 시작해서 기능공부를 할 때에는
아주 디테일한 작동법의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착오없이
익힐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게다가 그날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강의를 하시니 금방 내부에
습기가 차더라구요.
앞유리 습기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알려주셨고 꼭 비가 오지 않더라도
날씨와 상관없이 습기가 찰 수 있기 때문에
꼭 알고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어변속과 페달을 익히기
위해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며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동네 주변에만 돌아보는 것으로
간단한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차폭감을 익히는 것은 물론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쭉 직진해서 달리는
연습을 했어요.
운전을 하다가 방지턱을 제대로 보지도
가는 바람에 덜컹거리면서 브레이크는
꼭 정차할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부드러운 주행에 있어서 악셀과 브레이크는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1일차에서 충분히 연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도로주행이 있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왕복 4차선으로 천천히
달려가다가 점점 차량이 많이 유입되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학습상태를 잘 파악하시면서
단계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면서 연수를 받았기에 그다지
피곤한 느낌도 없었고, 강사님이 같은
성별이라 더 편하고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강사님께 어려운 부분을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고,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등
실제로 운전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교차로들로 코스를 안내해주셨답니다.
직접 연습을 해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가장
기다렸던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어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은 앞차만 따라가거나 네비를
보면서 어떻게든 간다고 치더라도,
주차는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게다가 저는 주행을 잘 하는것보다
주차를 잘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어
보이기도 했어요.
이번에 꼭 알려주신대로 강사님을 따라
주차를 마스터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연습하고
그 이후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연습했어요.
주행할 때와 달리 핸들을 반대로 감아야
했고, 마치 자전거를 타고 뒤로 후진을
한다고 생각하며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전면주차는 조금 달랐는데 앞에 공간을
미리 확보한 상태에서 최대한 일자로
맞추고 시작해야 하더라구요.
이 두 주차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평행주차까지도 어렵지 않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기초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해낼 수 있었어요.
3일이 짧다면 짧은 시간일텐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인생의 하나뿐인 연수업체,
여러분들도 잘 생각해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셔서 선택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16 오후 9: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탈출 비법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아 화려하게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왔어요!
물론 남들이 봤을 땐 아직 제 운전 실력은
한참 모자라고 초보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실력이 성장한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서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저는 운전에 대한 고민을
작년쯤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원래는 운전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 마음이 변하기도 하잖아요.
저는 특히 주위 사람과 비교하려는
습관이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서
제 주변에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진 걸 보니까
저도 운전을 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갑자기 운전에 삘이 딱 꽂혔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까 요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시간을
좀처럼 내기 힘든 직장인도
야간반이나 주말반으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딱이었어요.
그렇게 뭐에 홀린 것마냥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나름 운전은 안전하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업체를
알아보며 꼼꼼히 업체를 찾았어요.
우선은 가격을 다 알아보고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가격의
업체를 찾았는데요.
그런데 가격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는 20만원대 후반정도였고
대여 연수는 30만원대 초반이었어요.
저는 차를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게 아까워서
우선 연수부터 먼저 받느라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좋았던 건 제가 궁금해 한던
차량을 빌려볼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저희 같은 초보자는 차를 살 때
시승을 해본다고 하기가 참 어렵잖아요.
괜히 운전을 해보다가 사고라도
내면 큰일이 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제가 타보고 싶었던 차를 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이 차종과 같은
차종으로 구입을 한 상태예요.
타보기 전에는 그냥 외관이 괜찮아서
관심이 가던 차량이었는데 직접
타 보게 되니까 승차감도 좋고
사이즈도 저한테 딱 맞는 것 같아서
결국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어떤 순서로 연수를 받았는지도
설명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리면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연수를 먼저 받았어요.
원래 운전 면허 학원에 가도
도로 연수를 나가기 전에 기능 수업을
2시간 받고 시험을 보잖아요.
그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바로 도로 연수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운전대를 놓은지 오랜 시간이
되었던 지라 가물가물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 다시 배우게 되었어요.
시간이 좀 소요되긴 했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게 되었죠.
도로에서는 제가 익숙한 곳을
먼저 운전해 봤어요.
이미 익숙한 곳이니까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도
좀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날에는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 하나 짚어주시기도 하고
보조브레이크도 밟아 주시며
많이 도와 주셨어요.
그래서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에
크게 겁을 먹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째날에는 그렇게 강사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좀 더 독립적으로 운전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1일차에는 지시를 다 내려 주셨다면
2일차부터는 네비에 장소를 찍어 놓고
그 곳까지 제가 스스로 가볼 수 있게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진짜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옆에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셨어요.
그래도 이게 도움이 되었던 게
아무래도 옆에서 계속 도와주시다 보면
그 도움에 익숙해져서 실력을
잘 늘릴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옆에서 그냥 보고만 계시니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고민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실력도 점점 늘고요.
2일차가 끝났을 때 쯤에는
혼자서 거뜬히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저 스스로도 너무 놀랐어요.
저는 운전 연수를 받아도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배웠어요.
주차야말로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던지라
이날은 특히 열심히 연수를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주차만큼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산처럼 느껴 왔었는데요.
주행은 그래도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기라도 하잖아요.
하지만 주차는 아무리 주차 선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해도 마음처럼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렸었어요.
그런데 이건 제가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그런 거였었나봐요.
이번에 강사님과 함께 다시 배우니까
신기하게 주차하는 시간이 엄청 단축된 거 있죠.
그러면서 나도 주차를 할 수 있구나!
자신감도 점점 생겼고요.
그래서 지금도 주차 연수 날이 가장
재미있었던 날로 기억되고 있어요.
여러분도 주차가 진짜 어려운신 분들은
눈 딱 감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단번에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운전 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봤는데요.
다들 저처럼 운전 초보 탈출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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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 Marks (2024-11-16 오후 9: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된
저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장롱면허탈출 전에는
운전 때문에 마음고생이 좀 심했어요.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는 싶은데
겁이 나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저에게 빛이 되어줬던 게
바로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인터넷을 막 검색하다가 이런
전문 일대일 연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단기간에 운전을 배울 수 있어
스케쥴을 맞추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새해 초가 되면
귀찮게 느껴졌던 일들도
막 의욕이 샘솟하서 우선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때가 아니면 올해도 또
운전을 시작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전 면허를 딴 게 10년도 전이라
장롱면허로 산 지도 10년이 넘어갔는데
이렇게 10년만에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진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보자면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고
200%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면 느끼시겠지만
어떤 강사님을 만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좋은 강사님을 만날 확률을
높이려면 좋은 업체를 찾아야 해요.
제가 어떻게 괜찮은 업체를 찾을 수
있었는지 꿀팁을 전달해 드리자면요.
우선 저는 인터넷에 나와있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 봤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의 후기들이
잔뜩 나와 있어요.
그 중에서 어떤 분들은 강사님의
연수 방식이나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를 해 주셨더라고요.
저는 그런 디테일들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저랑 맞는 연수 방식으로
연수를 시켜주시는 강사님이 있는
업체로 선택을 했습니다.
또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업체같은 경우는
강사 관리도 잘 되어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강사님 책임감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책임감이 높으면 그만큼 연수도
성심성의껏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이 부분도 중요한 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적당한 가격대를
가진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았는데요.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연수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다 합해서
총 비용은 34만원이었습니다.
좀 더 작은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32만원으로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예전부터 SUV를 구입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대형 SUV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10시간의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처음만나 인사를 드리고
두근 두근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강사님이 제 옆자리 보조석에 타셨는데
제가 항상 앉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고 제가 운전대를 잡으니까
기분이 엄청 묘하더라고요.
그리고 옆에서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첫째 날은
말도 안되게 떨렸어요 ㅋㅋ
강사님도 제 두근대는 심장 소리를
들으셨는지 그렇게 긴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저를 진정시켜주셨습니다.
또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첫 날은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제 상황에 맞게 배려해 주시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1시간 정도 페달을 밟고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들을 하다 보니까
긴장이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졌어요.
초반에는 발에도 긴장이 빡 들어가서
천천히 페달을 밟는 게 잘 되지
않았었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까
부드럽게 밟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좀 발의 긴장이 풀린 후에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또 긴장이 다시
시작되긴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밝게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심적으로 부담이 덜했어요.
다행히 강사님께서 농담도 잘 하시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는 스타일이셨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웃으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그래서 저랑 대화 코드도 잘 통하고
연수를 받는 내내 질문을 하기도 편했어요.
운전을 잘 가르쳐 주시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성격이 맞는지,
대화가 잘 통화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기초 스킬들을 바탕으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고급 운전 스킬을 연습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시지 않았어요.
연수의 목표가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실력을 쌓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판단하고 운전해 볼 수
있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도 진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던가
옆에서 한마디 해주시면서
방향성을 잡아 주셨어요.
2일차에는 그렇게 조금 빡세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서 운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잡힌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이었던 3일차 연수는
거의 주차를 위주로 진행이 되었어요.
3일차 연수에도 살짝 도로 주행 연습을
하긴 했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한 것 같다고 하시면서 바로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강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괜히
내가 잘 배웠구나 싶어 뿌듯하더라고요.
운전 연수 내내 자신감을 주입시켜주신
강사님 덕분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주차를 엄청 어려워 했을 텐데요.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은 덕분에
주차도 문제없이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
일대일 운전연수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Ice Intelligence (2024-11-16 오후 9:07: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스토리
안녕하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초보 탈출한 지
약 한 달 정도 된 운전 초보입니다.
저를 이렇게 소개하려고 하니까
약간은 부끄럽네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이라면
겁부터 날 정도로 운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거든요.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 면허는
따 놓는 게 좋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거의 반 강제로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 면허를 딴 케이스였어요.
면허를 취득한 것 자체는 좋았는데
따도 당장 쓸 일은 없더라고요.
남들은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운전을 하게 될 일이
서서히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다고도 하는데
저는 회사에서도 딱히
운전할 일은 없었습니다.
또 집에서 회사가 그리 먼 편도
아니었기에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생각에 변화가
생긴 건 올해 초부터였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대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모두 차를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 중에 저만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소에 친구들을 별로 만나지
않았었다보니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있는지조차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거든요.
평소에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꽤나 노력하고 있었던 저인데
저만 차가 없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은근 충격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때부터 머릿 속에
계속 차가 아른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를 사기 전
운전부터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무작정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사서
무슨 소용이겠냐는 생각이 컸거든요.
그렇게 전문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신기하게도 갑자기 운전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운전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차까지 구입해서
운전하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운전이 귀찮고 힘들기보다는
게임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를 느끼게 된 데에는
저를 열심히 가르쳐 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다는 생각이 큽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중이시라면 운전 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상세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운전 연수에 대해서 잘 아는 게
없다 보니 처음에는 무작정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호기심에 운전을 배워보려는 건데
돈을 너무 많이 써야 하면 좀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좀 더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친구에게 사설 업체에서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연수 업체가 워낙 많아서
선택폭이 훨씬 넓고 가격도
더 저렴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 무엇보다 좋았었던 이 저렴한
가격에 방문 출장 비용까지
포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강사님이 완전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신 후에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저처럼 집 밖을 나가기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딱이었죠.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해서 32만원이었는데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29만원으로 연수가 가능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차를 빌려도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차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셔도 좋을 듯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10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연수였습니다.
1일차 연수 날에는 기초적인 과정,
도로에서 기본 운전 스킬을
연습하는 것으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운전을 하지 않은 지 꽤 오래 된
저 같은 초보는 아예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페달을 밟는 것도
엄청 어색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래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 밟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
첫 날에는 무지하게 떨렸어요.
차들이 막 저를 향해
돌진해오는 느낌이 들어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거든요.
제가 이 일대일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고 느낀 게
이렇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금방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 전문 강사님이 계시다는 게
엄청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는 가는 곳에도 가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사는 친구 집까지 가보는 연습이었어요.
그 친구 집이 빌라들이 많이 있는
골목길 사이에 있어서
코스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 코스를 연습해보고 싶다고
하기는 했는데 이런 골목길이
훨씬 어려울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도 막상 다 끝내고 나니까
오히려 어려운 길을 강사님과
미리 연습해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어려운 걸 미리 연습해봐야
나중에 쉬운 걸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정신 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서
3일차 연수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어려우면서도 단순했습니다.
연습 위주로 진행이 되었고
더 쉽게 할 수 있는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은근 저는 주차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생각보다 주차는 단순하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가봅니다.
여러분도 연수 계획 있으시면
일대일 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그럼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Imaginavigations (2024-11-16 오후 9:05: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운전연수 꿀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죠.
제가 무사히 이사를 다 마쳤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전세 계약을 계속 연장을 해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이사를 하는 거였는데요.
오랫동안 한 공간에서 살다 보니
그만큼 짐이 엄청 쌓였더라고요.
짐을 싸는데 예전에 사 놓고
쓰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짐 싸면서 과거의 제 자신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충동적 소비만큼 좋지 않은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생긴 변화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당연히 집이 변화했고요.
두 번째는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하게 되면서
회사와 거리가 더욱 더 멀어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 집으로 결정을 하기 전에
이사를 하는 게 맞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게 다 제 마음에
드는 집에어서 그냥 이 집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차를 사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사기로 결정한 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제 운전실력이더라고요.
오래 전에 운전 면허를 따 놓고 거의
장롱에 처박아 놓고 지낸지가 어언 10년..
그래서 운전을 하는 방법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어요.
주변에 수소문을 해서 제 운전 연수를
도와줄 사람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희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죠.
그런데 두 분 다 제 운전 실력이
형편없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깔끔하게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ㅋㅋ
가족끼리도 운전 연수는 시켜주는 게
아니라고 하시면서요.
그리고는 그냥 전문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는 게 어떻냐고
조언을 해 주셨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운전연수를
받는 건 저에게 사치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 타켓으로
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이미 운전을 한 지
꽤 오래 지난 친구에게 부탁을 했죠.
어쩌면 당연히 .. 그 친구도 거절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친절히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알려줬습니다.
완전 가성비 연수라서 저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을 거라고요.
괜히 자기한테 받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전문 강사님께 마음 편히
받아보라는 조언까지 해 주었죠.
그렇게 사설 운전연수 업체가
있다는 걸 알게된 후부터는 바로
정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네요.
찾아보니까 진짜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일반 학원에서 연수를 받는 가격의
반 정도되는 가격이었고
후기들도 많고 업체가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조건의 업체를 찾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최대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 연수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
그런 후기들이 있는 업체를 찾아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과정은
모든 게 수월했어요!
강사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더니
2주만에 모든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를 구입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쉽게 모든 일이 해결되다니!
너무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운전 때문에 고민되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역시 돈을 내면 모든 게 쉬워집니다 ㅋㅋ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저는 1주차에 주말 이틀, 그리고 2주차의
토요일 이렇게 해서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4일 과정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최대한 깔끔하고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의
연수를 받게 되는데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어서 딱 적당한
속도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연수를 받았어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받기 전부터
커리큘럼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연수가 진행될지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확실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체로 되게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수강생의 실력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제 실력에 따라서
배우는 속도에 따라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조정해 주셨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셨고
제가 금방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넘어가 주셨습니다.
이렇게 유연하게 연수가 진행되다 보니까
짧은 시간만으로도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같은 경우는
1일차에 배웠던 모든 스킬들을
다 종합적으로 사용해보면서
진짜로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처럼
실전 운전연습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제가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강사님께서
바로 도움을 주시곤 했었는데요.
2일차에는 저를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
거의 무시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강사님이 최대한 도움을 주지
않으려 하신다는 걸 깨닫고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해보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매정하게 느껴졌는데
운전 연수를 계속 받다보니까
그게 맞더라고요.
어차피 평생 강사님을 옆에 두고
운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2일차부터 이렇게 연수를 받았더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저에게 의외의 복병이었어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는 주차를
곧잘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못하는지..
강사님이 설명도 여러 번 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신 끝에야
이해를 하고 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그 방법을 터득하니까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았네요.
나름 만족스러운 주차연수였어요.
이렇게 다 정리를 해 놓으니
예전에 연수 받았던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Imaginavigations (2024-11-16 오후 9:05: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운전연수 꿀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죠.
제가 무사히 이사를 다 마쳤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전세 계약을 계속 연장을 해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이사를 하는 거였는데요.
오랫동안 한 공간에서 살다 보니
그만큼 짐이 엄청 쌓였더라고요.
짐을 싸는데 예전에 사 놓고
쓰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짐 싸면서 과거의 제 자신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충동적 소비만큼 좋지 않은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생긴 변화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당연히 집이 변화했고요.
두 번째는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하게 되면서
회사와 거리가 더욱 더 멀어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 집으로 결정을 하기 전에
이사를 하는 게 맞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게 다 제 마음에
드는 집에어서 그냥 이 집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차를 사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사기로 결정한 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제 운전실력이더라고요.
오래 전에 운전 면허를 따 놓고 거의
장롱에 처박아 놓고 지낸지가 어언 10년..
그래서 운전을 하는 방법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어요.
주변에 수소문을 해서 제 운전 연수를
도와줄 사람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희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죠.
그런데 두 분 다 제 운전 실력이
형편없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깔끔하게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ㅋㅋ
가족끼리도 운전 연수는 시켜주는 게
아니라고 하시면서요.
그리고는 그냥 전문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는 게 어떻냐고
조언을 해 주셨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운전연수를
받는 건 저에게 사치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 타켓으로
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이미 운전을 한 지
꽤 오래 지난 친구에게 부탁을 했죠.
어쩌면 당연히 .. 그 친구도 거절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친절히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알려줬습니다.
완전 가성비 연수라서 저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을 거라고요.
괜히 자기한테 받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전문 강사님께 마음 편히
받아보라는 조언까지 해 주었죠.
그렇게 사설 운전연수 업체가
있다는 걸 알게된 후부터는 바로
정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네요.
찾아보니까 진짜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일반 학원에서 연수를 받는 가격의
반 정도되는 가격이었고
후기들도 많고 업체가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조건의 업체를 찾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최대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 연수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
그런 후기들이 있는 업체를 찾아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과정은
모든 게 수월했어요!
강사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더니
2주만에 모든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를 구입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쉽게 모든 일이 해결되다니!
너무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운전 때문에 고민되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역시 돈을 내면 모든 게 쉬워집니다 ㅋㅋ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저는 1주차에 주말 이틀, 그리고 2주차의
토요일 이렇게 해서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4일 과정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최대한 깔끔하고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의
연수를 받게 되는데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어서 딱 적당한
속도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연수를 받았어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받기 전부터
커리큘럼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연수가 진행될지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확실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체로 되게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수강생의 실력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제 실력에 따라서
배우는 속도에 따라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조정해 주셨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셨고
제가 금방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넘어가 주셨습니다.
이렇게 유연하게 연수가 진행되다 보니까
짧은 시간만으로도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같은 경우는
1일차에 배웠던 모든 스킬들을
다 종합적으로 사용해보면서
진짜로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처럼
실전 운전연습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제가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강사님께서
바로 도움을 주시곤 했었는데요.
2일차에는 저를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
거의 무시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강사님이 최대한 도움을 주지
않으려 하신다는 걸 깨닫고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해보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매정하게 느껴졌는데
운전 연수를 계속 받다보니까
그게 맞더라고요.
어차피 평생 강사님을 옆에 두고
운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2일차부터 이렇게 연수를 받았더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저에게 의외의 복병이었어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는 주차를
곧잘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못하는지..
강사님이 설명도 여러 번 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신 끝에야
이해를 하고 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그 방법을 터득하니까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았네요.
나름 만족스러운 주차연수였어요.
이렇게 다 정리를 해 놓으니
예전에 연수 받았던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Tamara D. Davis (2024-11-16 오후 9: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여성 전문 연수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를 남겨볼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저처럼 딱 3일 연수 받고
장롱면허탈출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장롱면허 연수 중에서도 특별히
여성 전문으로 해 주신느 곳을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았는데요.
제가 여성 전문 연수 업체를
선택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 저를 가르쳐 주셨던
강사님이 엄청 무뚝뚝하시고
짜증도 좀 내시는 강사님이셨거든요.
그 때 제가 운전에 대한 겁이 약간 생겼었어요.
제가 사소한 실수를 할 때마다
은근한 짜증을 내시다 보니까
뭘 하기가 좀 무서워졌었거든요.
그래도 그 때 혼자 열심히 연습을 한 덕분에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기는 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운전에 대한 겁을
마음에 안은 채로 지금까지
장롱면허로 살아오게 되었죠.
그런데 평생 운전을 안 한채로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나름 큰 돈 내고 운전 면허를 땄으니
잘 써먹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하려고 보니까
예전에 운전을 배우면서 생겼던 겁이
마음 속에서 스물수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당시에 나이가 어렸다 보니 그 경험이
저한테는 트라우마가 되었었나 봐요.
그래서 좀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 하던 끝에 알게 된 곳이
이번에 찾게 된 업체였습니다.
여기는 여성전문으로 가르쳐주시는 곳인데
강사님들도 다 여성 분이라는 부분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았어요.
물론! 저도 친절하고 아니고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요.
그래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차이가 있잖아요.
똑같은 말을 해도 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라서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남겨 주신
연수 후기들을 봤을 때 세상 친절하고
화를 내지 않는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저한테는 이 연수가 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죠.
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수 날짜를 잡았습니다.
또 어차피 여성전문 연수라고 해도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찾아본 다른 일반 장롱면허운전연수도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었고
제가 이번에 받은 연수도 32만원으로
가격은 다 비슷비슷했거든요.
어차피 가격대가 다 비슷한 거면
조금이라도 저에게 맞는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시작해보게 되었는데요.
연수 일정은 10시간이었고 저는
3일에 나눠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일정을 선택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연수를 받아야했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 정도 주말바다 연수를
받으면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주변에 운전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보면 다 3일반을 선택하시기에
저도 따라서 선택한 것도 있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늘 그렇듯 엄청 떨렸어요.
제가 사람을 처음 만날 때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낯도 엄청 가리거든요.
그래서 어떤 강사님이 나올까 생각을
하며 제발 좋은 강사님! 이라고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만나게 된 강사님은
인상만 봐도 엄청 친절하고
착해보이는 분이셨어요.
강사님이 저한테 딱 인사를 해주시는데
목소리가 산뜻하셔서 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엄청 긴장되었던 마음이
한 순간에 풀렸던 것 같아요.
그 이후부터는 연수가 아주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기능연수부터
진행을 해 주셨는데요.
보통 기능연수 때 배우는 것들 있잖아요.
깜빡이를 켠다던지, 라이트 켜는 법,
페달 밟는 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면서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시면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 때부터는 강사님께
의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게 도로 연수를
하다 보면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야 하니까
마음이 엄청 불안하고 별거 아닌 거에도
긴장이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옆에 일대일 전문 강사님이 계시고
그 분에게 의지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좀 더 운전에 집중도 할 수 있었고요.
완전 겁쟁이인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첫 째 날에는 도로에 나가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위주로 배우게 되었고
진짜 많은 것을 배운 연수는
2일차 연수였던 것 같아요.
2일차부터는 옆에 강사님이 있기는 하지만
최대한 도움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시켜 주셨거든요.
저도 강사님께 최대한 의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서 자동으로 옆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강사님이 혼자서도 잘 하실 수 있어요!
라는 눈빛을 보내셔서 자연스럽게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야박하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운전 연수 일정이 짧아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하면서도 가르쳐주셔야할 때에는
단호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었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니까 3일간의
운전연수가 눈 깜짝할 새에 끝이 나버렸네요.
강사님께 정이 들어서 그런지
괜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완전 추천이니
고민 중이시면 고민 그만하시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6 오후 8:59: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배우기 까지 확실한 곳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다시 차를 몰아보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에게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10년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기능이나 주행에 대한 감각도 많이
떨어지고, 차가 자꾸 한쪽으로 쏠려서
옆에서 오는 차량과 부딪힐 뻔한 적도
몇번 있었답니다.
동생이 이렇게 하다가는 사고나겠다는
얘기를 하면서 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연수를 받을건지 정해서 제대로
배우는 게 낫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동생은 제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운전을
하면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을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알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가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여기는 베테랑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체계적으로
알려주신다고 해요.
특히 후기를 읽어보니 3일이나 4일
단기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워낙 잘
가르쳐주시다보니 그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배워 혼자서 드라이브 하는것도
문제없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커리큘럼을 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완성으로 이루어지고 매 시간마다
어떻게 수업을 할건지 학습목표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차를 대여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수강생들이 연수를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해요.
나중에 어떤 차량을 구매할거냐에 따라서
승용차부터 suv까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니까 연습할 때 미리
운전 감각을 익혀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너무
편하답니다.
초보운전자는 운전 중 맞닥뜨리는 상황에
당황하기 쉬운데 그런 부분을 강사님이
어느정도 케어해주실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수강하실 수 있답니다.
제가 여러군데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렇게 수강료, 보험비, 유류비까지
모두 합쳤을 때 합리적인 가격의 업체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이 기회를 놓치면 영영 운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시간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제 생활루틴에 맞춰서
적절한 날짜와 시간대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분들에게도
딱 좋은 운전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
에게 차량 기능에 대해서 꼼꼼하게
작동법을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주행 중 자유로운 기능활용인데요.
차선을 옮기려고 할 때 방향지시등도
제대로 켜지 못하고 바꾸다가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과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페달 작동까지
배운다음 강사님이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며 기본주행만 해보자고 하셔서
50m 직진을 목표로 천천히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다짜고짜 시내도로로 나갔으면 굉장히
부담되었을텐데 이렇게 작은 단계부터
목표를 만들어주시니 훨씬 부담되지
않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커브도 돌고 용기있게 동네도로로
나가서 주행을 해보니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 조절 등 여러가지 기능을
배울 수 있었어요.
기본이론을 탄탄하게 배우니 조금 더
자신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운전을 많이 하는 날이지만 부담이 되지
않도록 50분 주행과 10분 쉬는시간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어떤 곳으로
갈 지 목적지를 결정 할 수 있어요.
저는 직장을 선택했고 출퇴근길을
강사님과 함께 주행하며 미리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도로에 대한 지식이었어요.
그냥 신호등에 맞춰서 직진하고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지켜야 할 룰이 도로마다 제각각 다른 것
같더라구요.
처음이라면 많은 도로에 정신없이 가기
바빴을텐데 강사님은 하나씩 찬찬히
알려주시고 반복적으로 만나는 도로도
제가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한번만 알려주셨으면 그 순간 이해는
하더라도 돌아서면 잊어버릴 수 있을텐데
강사님은 세심하게 코칭해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제 남동생한테 배웠을때에도
너무나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요.
강사님은 오랜 연수지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던 주차공식을 저에게 알려주셨고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주차연습을 하고나서 실전으로
해보자고 하며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시험삼아 주차를 해봤는데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가이드없이 혼자서
해내니 정말 성취감이 짜릿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기능공부부터 마지막에는 주차까지
정말 골고루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잘 관리되어 있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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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차운전연수 가격 알려주신 강사님 감사해요
Luckytronics (2024-11-16 오후 8: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설이 돌아왔습니다.
코시국 이후부터는 가족 모임을 거의
하지 않게 되어서 올해 설에는
저희 부모님, 동생과 함께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것 같아요.
그 이외의 시간은 모두 제
자유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까
고민을 했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돈을 꽤나 썼기 때문이죠.
어차피 차도 생겼고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올해는 집에서 휴식도 하고
시간이 생기면 근처 카페에도
놀러 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드디어 차를 구입한
기념으로 여러분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가감없이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후기를 열심히 써 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까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열심히
후기를 남겨 볼 테니 아직 장롱면허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잘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제가 일대일 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들려드리자면요.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하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모님께 운전 연수를
부탁드렸어요.
제가 운전 면허도 없는 상태라면
이런 부탁을 드리기 좀 그랬겠지만
저는 우선 면허도 있고
이전에 면허를 따면서 운전을
배워 본 경험이 있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간단히
배우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겠다
판단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사기 전 부모님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도로를 나서기도 전에 저희 모두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ㅋㅋ
이게 전문 연수 강사님이 따로
계신 게 아니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운전은 전문 강사에게
배우라고 하시는지 이번에
단번에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더라고요.
도로에 나가기 전 주차장을 몇 바퀴 돈 것
뿐이었는데 그것 만으로도 혼돈의 카오스였어요.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보니
저는 페달을 어느 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급발진을 계속했고요.
또 하도 당황을 하다 보니까
브레이크,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큰일이 날 뻔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부모님께 연수를 받는 걸
포기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죠!
여러분도 제가 이렇게 미리 경험하고
안된다라는 걸 알려 드렸으니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처음부터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사설 일대일 연수는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라서 받아볼 만 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가격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받은 연수는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유류비, 보험까지 다 포함해서
32만원밖에 되지 않더라고요.
그 배 정도는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전 연수 시간 같은 경우도
10시간으로 꽤 넉넉했습니다.
보통 면허 학원에서 시험을 보기 전에
연수를 받으면 시간이 6시간밖에 되지 않잖아요.
그 때는 6시간 안에 이것 저것 두서 없이
배우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제대로 집중도 안 되고
연수를 마치고 나서 내가 진짜
운전을 배운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면허 시험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다보니
어찌저찌 면허를 딸 수 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에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안전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연수 강사님을
너무 잘 만났던 것 같아요.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분이었거든요.
너무 무뚝뚝하지 않으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확실히
도움을 주시고 제가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시내 주행으로 바로 가지는 않았고
동네 근처 작은 도로들을 돌면서
기초들을 먼저 익혔습니다.
바로 어려운 도로로 나가는 게
아니어서 저에게는 좋았어요.
처음부터 냅다 어려운 도로로 나갔으면
또 겁을 먹었을 것 같거든요.
제 실력에 맞춰서 차근 차근
어려운 스킬들을 익혀볼 수
있도록 강사님이 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일차 운전연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이 날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 가는 길을
연습해보기도 했고 정말 좁은 골목도
연습해볼 수 있었거든요.
우선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출퇴근 길을
연습하는 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직장인분들은 한번쯤 강사님과
길을 같이 가보시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버스를 타면
갈아타야 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차를 타고 가니 네비로는 20분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차가 생기면 이렇게 편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신나는
마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20분보다 훨씬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지금은 혼자 차를 운전한 지 1달 정도
지난 상태라서 딱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확실히 처음에 운전연수로 기초를
딱 다져 놓으니까 그 이후 혼자서 운전을
할 때는 훨씬 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강사님께
주차 연수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주행연수를 받고 나서 주차연수까지 받으니
딱 10시간으로 적당했습니다.
저는 제 실력이 부족해서
10시간으로 혹시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마지막에 실력이
빠르게 늘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셔서
시간 안에 배워야 할 것들을
다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쳐보겠습니다.
Emma J. Rehberg (2024-11-16 오후 8: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시간까지 한번에 알아보는 생생한 강습후기
이번에 저희집에 정말 소중한 존재가
생겼는데 바로 우리 강아지 해피랍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고 졸랐지만 저희아빠 피부가 너무
예민하셔서 키울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독립을 하면서 드디어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집근처 공터에 가서 산책을
했는데, 우리 해피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야외애견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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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다녀온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한 적이
있더라구요.
낯선 곳에 가면 너무 짖어대는 탓에 걸어서
갔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마음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도록
운전연수를 새로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강아지뿐만 아니라 제 일상에서 차가
있으면 편리한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운전을 배우려고 했지만
항상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을 계기로 운전을 시작해보는
것도 어찌보면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예전과 다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더 주의해서 알아보셔야
한답니다.
너무 저렴한 것에 혹해서 체계가 없는
수업을 듣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강사님이
친절한 곳인지, 비용을 초반에 결제하고
계속 추가되는 시스템은 아닌지 꼼꼼힛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다 직접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며
고르고 골라 결정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연수비용과
수업 시스템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있어서 궁금한 점들은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하루마다 어떤 내용들을 목표로 강습을
받는지 알 수 있었고 10시간을 3일동안
받는게 과연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많은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하더라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만약 업체에서 관리하는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었고, 신차를 suv로
구매할 예정이라서 연수용 차를 그에 맞는
비슷한 종류로 신청했어요.
차량이 워낙 다양하다보니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이제 남은건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배우는 적극적인 태도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능공부와 이론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주차장에 도착하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내려가서 인사를 뵙고 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그리고 방향지시등, 깜빡이,
앞뒤 와이퍼까지, 전동시트 등 다양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한번만 듣고 해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여러번 작동을 해보면서 몸에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하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악셀을 밟아야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세게 밟았다가 큰 엔진소리와
함께 차가 붕 하고 앞으로 나가는 걸
느꼈어요.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것은 운전을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연습을 하고나니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훨씬 부드럽고 편하더라구요.
특히 브레이크는 자칫 힘조절을 잘못하면
허리가 아플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밟는걸 표현해
주시면서 코칭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주행을 해봤습니다.
강사님은 제가 다양한 교차로를 가볼 수
있도록 최적화 된 경로로 추천을
해주셨고, 하나씩 순서대로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비보호좌회전은 제가 운전을
하면서 늘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가장 어려웠어요.
멀리서 오고 있어서 지금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강사님은 지금 타이밍에 진입하면
충돌을 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멀리있는 것 같아보여도 저정도 거리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적합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친절히 알려주셨답니다.
빨간불 신호에 멈춰있을때에는 강사님
에게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면서
주행 중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은
확실히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교차로뿐만 아니라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도 어떤 의미인지 찬찬히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목적지까지 네비만 보고 가는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말고도
다양하게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었고 장롱면허로 오랜 공백을 꼼꼼히
메꿔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주차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운전의 완성은 바로 주차라고 하시며
어디에 가더라도 자신있게 차를 끌고
가려면 주차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보통 후진주차 하나만 하더라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지만 막상 실전에서 운전을
하면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필요하게
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이 세가지 운전법을 모두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주차를 직접 해보는 것으로 테스트를
마친 후 3일간의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쉬는시간까지도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10시간을 10분이라도
허투루하지 않으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일상에서의 편리함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운전은 꼭 베테랑강사님에게
배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10시간이 아깝지 않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모두 초보운전
탈출해보자구요 !
Rebecca W. White (2024-11-16 오후 8: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꿀팁 비용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를 괴롭히던 감기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중이에요.
원래 겨울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 감기는 생각보다 오래 가서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감기 걸리면 진짜 고생이니까
다들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랄게요.
이번에 감기에 걸리면서 느낀 한가지는
차를 사길 정말 잘했다! 였습니다 ㅎㅎ
원래도 차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번 하기는 했지만 아픈 와중에
차가 있으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원래 버스를 타고 다닌 때는
겨울에 특히 추워서 오돌오돌
떨며 버스를 기다리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차가 있으니 나가기 전에
시동을 미리 켜놓고 차를 데워놓은 후
나가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엉뜨 기능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출근을 하면서 엉덩이가 따뜻하니까
찜질방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가끔은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게
해 놓고 출근을 하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전 참 단순한 스타일이긴 한가봐요.
아무튼 그래서 작년 한 해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차를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일을 기념하면 오늘은 연수
받아본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연수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그냥 바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운전을 못한다?
그냥 운전연수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돈 아깝게
꼭 운전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게 가장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이에요.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운전 실력이 늘면 나중에 사고가 나는 것도
미리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떤 업체로 고르면 좋을까요.
우선 여러 가지를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의 신원이 확인되는
곳을 선택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를 제대로 받으려면
경력이 많고 전문적이신 강사님께 받아야 해요.
운전이 단순하면서도 결국
많이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께 배우면
그만큼 많은 꿀팁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차종을 갖고 있는
업체를 찾는 것도 좋아요.
자차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려는 분들께 특히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어떤 차를 사야할지
감도 오지 않아서 어떤 차를
빌려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차종이 진짜 많아서 선택 폭도 넓었어요.
그래서 그 중에서 그나마 제가 알고 있는
차종으로 고르게 되었는데
그렇게 연수를 받으면서 차를 경험해 보니까
이게 저한테 맞는 차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 차종을 구입하게 되었죠.
미리 이렇게 경험해 보면 실제로
차를 구입할 때 참고해볼 수 있어 좋아요.
업체 규모가 클수록 많은 차종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수 비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자차연수를 받으실 분들은
29만원정도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차를 빌리게 되면
32만원 혹은 34만원이면 가능해요.
차량의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요.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한 번에 결제를 하면 끝나고
사고가 나도 업체에서 다 처리해 주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 좋았어요.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는데요.
7시간 정도는 도로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는 주차 연수였습니다.
한 번에 도로 주행, 주차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첫 날에는 우선 주행부터 시작했어요.
도로를 주행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너무 떨렸는데 다행히 강사님께서
친절하신 스타일이라 제가 긴장하지
않게 안심을 시켜 주셨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지정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조금 더 친절한 느낌이라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 꼼꼼하게 알려 주셨고요.
원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가르치는 걸 더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강사님의 경우는
운전 연수 경력이 이미 10년이 넘으신
베테랑이시기는 하지만 처음에
운전을 시작하셨을 때는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운전을 어려워하는
제 시선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나갔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고속도로 주행!
어려워서 기억에 남았다기보다는
고속도로 주행이 가장 재미있었거든요 ㅋㅋ
그렇게 빠르게 속도를 내 본적이 없었는데
속도를 막 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면
뭔가 진짜로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ㅋㅋ
혼자 운전을 하게 되었다면
고속도로는 엄두를 잘 못냈을 것 같은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 쉽게
도전해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지막은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어서 주차 연수는
생각보다 빨리 끝이 났어요.
솔직히 강사님이 설명을 찰떡같이
잘 해 주신 덕분에 더 빠르게 배우기도 했고요.
그래서 주변 도로를 더 돌아보며
도로 주행을 한 후에 마무리를 했네요.
제 우려와는 다르게
10시간의 운전 연수로 ㅁ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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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전연수 만족 베테랑 강사님께 배운후기
인천자차운전연수 내돈내산 차근차근 다졌어요.
Peter E. Jones (2024-11-16 오후 8: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배워본 강습 후기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까지 근무하던 것은
옛말이 되었는지 이제는 자기계발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 이직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늘 똑같은 일상을 회사에서 보내다가
동기들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는 것을
보고 나도 안주하지 말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때마침 제가 하고 싶었던 직종도 있어서
1년 간 열심히 자격증을 취득해서
이직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스무살
때 부터 회사에서 10년간 근무한 경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덕분에 더 좋은 연봉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퇴직금 정산을 해보니 차 한대는 거뜬하게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동안 미뤘던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은 외근과 미팅이
잦아서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면허소지자라고 하면서 일단은
자신있다고 뱉어놓은 상태였죠.
면허를 딴지 8~9년 정도는 되었지만
요즘에는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바로 제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알려주시고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에 대한 모든것들을 알려주셨고
말만 3일 과정이 아니라 후기를 보니 정말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강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시간을 어기거나 커리큘럼에
벗어나서 주먹구구식으로 강습을 해주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업체에 있는 커리큘럼 내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는
정도로 유연하게 조절만 하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기에
등록을 했답니다.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으시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랍니다.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이 가격이라면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이에요.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한 곳들도
있었는데, 차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거나
혹은 말 그대로 수강료만 책정되어 있어
보험가입, 유류비 등 부대비용들이
계속 추가되면 제가 진행한 업체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잘 살펴보시고 알아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약속한 시간에
맞춰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셨어요.
인사를 나누고 운전석에 앉았더니 굉장히
어색하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이론적인 부분을 짚어주시고
그 이후로는 기능공부를 했어요.
면허를 땄다고 해서 기능은 패스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 점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헷갈리는 작동법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주행중에 조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되지 않으면 당황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도 해요.
저는 강사님과 페달의 위치, 기어변속,
방향지시등, 와이퍼 등 다양한 장치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봤어요.
본격적인 시내도로에 들어가기 앞서서
기본적으로 직진, 좌회전, 우회전 정도만
연습하는 수준이랍니다.
이 때 내가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틀어야 할 지,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로
부드럽게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들까지
배웠어요.
조금 더 연습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되었고, 오늘 배운 내용들을 잘 숙지해서
내일 있을 강습에 실수없이 하자고
마음먹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도로주행 연습을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다짜고짜 도로부터
나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하나씩 쌓아나가기
때문에 강습을 받을 때 마다 탈이
없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혼자였으면 정말 당황했을 순간들도
많았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도로에
대한 정보들을 잘 알려주시고 방향을
잡아주시니까 확실히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차가 덜 막힐 때에는 고속주행을 해보고
많이 막히는 곳에서는 차선변경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이 지역에서 연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다보니까 어떤 곳으로
가면 다양한 교차로들이 있는지 잘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대비 정말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강습은 50분 운전하고 10분동안 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서
딱히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전체적인
피드백이 있는 날이에요.
주차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해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커리큘럼이 혼자서 어디를 가더라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비해서 다양하게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주차연습도 한가지 공식이 세가지
주차법에 활용을 하기 때문에 각각
외울 필요없이 쉽게 주차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각도를 꺾어서 후진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핸들을 풀어가며 주차라인에
맞추는 쾌감은 아주 짜릿했답니다.
이후에는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짚어주셨어요.
그 피드백을 토대로 2~3일 정도 혼자서
아빠차로 연습을 하다가 이제는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운전은 오래 배우거나 짧게 배우거나
상관없이 베테랑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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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16 오후 8: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솔직 후기 및 비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꼭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진짜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ㅎㅎ
차까지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오랫동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 차가 생기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차를 사게 되면서 운전을 어떻게
배워야 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아빠가 연수를 해 주신다고
하시기에 살짝 부탁을 드리기도 했는데요.
아빠가 나름 침착하신 편이라
열심히 가르쳐 주시기는 하셨는데
저희 둘다 엄청 긴장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첫날에 받아보고
이렇게 아빠한테 연수를 받다가는
둘 다 피가 마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ㅎㅎ
가족에게 운전 연수를 받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는 했는데
이번에 그 이유에 대해서
직접 깨달을 수 있었네요.
다행히 저희는 싸움이 나거나 이러지는
않았지만 운전 연수를 계속 받았다가는
서로 예민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전문 강사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들을
침착하게 대처하기 어려우니까요.
제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느낀 게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께 이 연수가 정말 좋다는 거였어요.
우선 강사님께서 전문적이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는 게 첫 번째 장점!
그리고 비용이 예상보다 높지가 않아요.
저는 운전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가격이 꽤나 비쌌다 보니까
운전 연수도 당연히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 사설 업체가
더 저렴한 가격이더라고요.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에요.
연수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고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연수가 진행이 되니까
차근 차근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운전은 한 번 제대로 배워 놓으면
그 이후부터는 문제 없으니까
이렇게 시간 좀 내셔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특히 만족을 한 부분이
여성강사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솔직히 긴장을
엄청 많이 하게 되잖아요.
운전 실력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까
떨리기도 하고 사고라도 낼까봐
저도 초긴장상태로 운전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여성 강사님께 배워서 그런지 조금 더
안심하고 강사님께 의지하며
연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선택할 수 있다길래 그냥 여성 강사님으로
배정을 요청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연수를 마치고 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그런 업체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10시간 동안 첫 이틀은 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 하루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전 처음에 10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끝나면 바로 추가로 10시간 연수를
더 받아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어요.
이왕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이 10시간을 진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차근차근 시작하셨지만
나중에 저한테 운전 자신감이 붙고
운전 실력이 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연습을 꽤나 빡세게 시켜 주셔서
실력이 진짜 금방 늘었어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그냥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워밍업을 하는 느낌으로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은 못해도 면허는 있기 때문에
조작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억을
하고 있어서 아는 부분은 넘어가며
빠르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기초적인
조작 방법에 대한 수업을 제대로 들어 놓으시길
추천드리는 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하얘지고 멍해 지더라고요 ㅋㅋ
깜빡이 키는 법을 당연히 알고 있지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마비가 되어서
어떻게 키는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연습이 중요한가 봐요.
머리로 하기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야 합니다.
첫 날에는 기초적인 스킬들을 위주로 배웠네요.
강사님이 지시를 해 주시면
옆에서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식으로
도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옆에서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한 후
고쳐야할 습관이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기도 하셨어요.
운전도 나름 습관이 잡히면 그 후에는
오히려 고치기가 더 어렵다고 하시던데
처음부터 나쁜 습관이 잡히지 않도록
계속 지적을 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멀리 있는 도로에도 나가봤어요.
첫 날에는 제가 자주 돌아다니는 동네 도로
위주로 다녀서 조금 마음이 편안했는데
새로운 도로에 나가니까 더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차들도 더 많아져서
난이도가 급상승했었습니다.
그래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우려면
이렇게 어려운 도로들을 많이
연습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려워한 만큼 많이 배우고
운전 실력도 급 일취월장한 느낌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이 정도 실력이면 이제
마무리하고 3일차부터는 주차 연수로
넘어가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날에는 바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주차 연수는 특별할 것 없이
그냥 연습의 반복이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10시간 연수가 끝이 났네요!
10시간 진짜 금방 끝나니까 여러분도
조금만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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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J. Channel (2024-11-16 오후 8: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도로연수 합리적인 비용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작년부터 운전연수 받으려고
계속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받으려고 할 때마다 바쁜 일들이
생기는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연초를 아주 효율적으로
쓴 것 같아 아주 뿌듯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 건 이번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대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부분이에요.
보통 운전연수 하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면서
돈을 꽤나 썼던 기억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20대 초반에 한창 돈이 없을 때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서
무작정 알바를 하고 돈을 모아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었어요.
그 때는 나름 어렸을 때라 그런지
면허 학원 비용이 더 비싸게
느껴졌던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받았는데
심지어 도로 연수도 엄청 짧았어요.
저는 도로 연수만 받으면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겠지?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추가적으로 저 혼자 연습을 하지 않고
시험을 봤었는데요.
바로 처참히 불합격을 했습니다 ㅠㅠ
그 때 운전을 시작하자마자
손발이 달달 떨리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정지가 되는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코스 중간까지 가기도 전에
점수를 엄청 깎여서 결국
중도 하차를 당했습니다 ㅠㅠ
강사님이 점수를 이미 너무 많이 깎여서
운전 면허 시험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면서
내리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ㅠㅠ
서럽고 당황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 이후 한동안 운전 면허 시험을
다시 볼 생각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운전 연수를 시켜준다고
하셔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운전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시험을 다시 보고 합격할 수 있었죠.
아무튼 그 때의 속상한 기억 때문에
운전 연수는 비싸지만 하고
별로 도움은 안된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전혀 달랐어요.
지난 번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엄마도 바쁘셔서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실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사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연수를 받았습니다.
왜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야 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깨닫게 되었잖아요!
제가 사설 연수 업체를 찾기 전에
면허 학원에도 문의를 해서 따로 도로 운전
연수만 받으면 얼마인지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면허 학원에서 연수만 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가격은 꽤 비싸더라고요.
그러니 이미 운전 면허가 있는 장롱면허분들이
운전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연수를
받으시려는 상황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이 29만원이어서 3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거든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라 해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문의를 해 보니까 32만원에서 34만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차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고 나서
그 친구에게 계속 추천해주고 있어요 ㅎㅎ
아직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서 차를
살까 말까 결정을 못하시는 분들은
우선 연수부터 받아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 연수 강사님과 운전 배워보고
운전에 대한 어려움을 한꺼풀 벗겨내면
차를 살 생각이 조금 더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차를 사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차가 생기니까 진짜 편하기도 하고
삶이 훨씬 윤택해진 것 같아서
차 사는 거 완전 추천이예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연수로
일정이 진행되었어요.
첫 번째 날에는 우선 기본 연수부터!
저는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했어요.
강사님이 딱 만나고 나서 제 운전 실력을
먼저 체크해 주셨는데 제가 진짜
다 까먹어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거든요 ㅎㅎ
그걸 보시고는 그냥 처음부터 다시
배우면 될 것 같다며 기초부터
시작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라 그런지
막상 배우면 기억도 금방 나고
적응도 빨리 되더라고요.
그래서 순식간에 기능 연수를 마치고
도로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에서부터가 진짜 운전 연수였다고
할 수 있는데 첫 날에는 진짜 떨렸네요.
특히 초보자들은 괜히 사고를 내지는
않을까 엄청 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게 전문 연수를
받으니까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셔서 훨씬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컸던 것 같아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강사님께서
진짜 필요할 때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져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아보았죠.
2일차여서 그런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진짜 연습만
빡세게 했던 것 같아요.
강사님께서도 최근 본 강습생 중에
집중력이 제일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운전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3일차 연수 일정은
주차 연수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차는 주차장에서 연수를 받았어요.
강사님이 주차 공식부터 먼저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제가 주차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나는 무조건 할 수 있다!
오늘 안에 주차는 정복할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서 그런지
실력이 쑥쑥 늘어서 하루만에
후진주차, 평행주차 모두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전은 자신감이 반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감을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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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J. Marshall (2024-11-16 오후 8: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3일 후기
취업을 하기전에 이력서의 빈 공간을
하나씩 채워넣어보는데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니
운전면허증이 있더라구요.
저도 거의 잊은채 지나다가 스무살이
되었을 무렵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게
생각났어요.
아무래도 취업을 하면 어디에 붙을지는
모르겠지만 업무 상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니까 여유가 있을 때
연수를 받아 다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가족들에게도 운전을 다시 시작할거라
말씀드리니 때마침 엄마가
한 달 뒤면 차를 바꾸면서 10년간
타시던 중형차를 저에게 주신다고
하시길래 운전을 배우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겨났답니다.
하려고 마음먹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도와주는구나 싶어서 그날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제가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3일과 4일코스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똑같이 10시간 코스인데 하루에 시간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으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지만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상담을 받아보면서 확인해보니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제가 실수를 하더라도 강사님이
잡아주실 수 있어서 더욱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자차가 없어서 무슨차로 운전을 배워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용 차량을 선택해보세요.
저는 승용차를 받을 예정이라서 비슷한
차량으로 예약했어요.
혹시나 강사님에 따라서 연수내용이
달라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이 업체는 정해진 커리큘럼에서
연수경력이 높으신 강사님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갑자기
시내도로 운전을 시켜서 당황하셨던
분들이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뿐인 운전연수가 될테니까
꼼꼼히 후기를 읽어봤는데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진도를 개인에 맞게 세심하게
조정을 해주시기 때문에 재밌고 즐겁게
배웠다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핸들을 놓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옆에서 누가 혼쭐을
내거나 윽박지르면 상처받기 쉽죠.
그러나 이 업체는 강사분들이 전부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프리랜서처럼 주먹구구식
강습을 하지않아요.
그래서인지 책임감있게 수업을
해주셨다는 후기가 많았고 믿음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과
자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가격차이가
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라고 하더라도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니까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시간에
맞춰 강사님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처음 뵈었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시는게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고는 했답니다.
강사님이 가장 기본인 기능연습부터
먼저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저는 계기판에는 속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rpm이라는 엔진회전수 수치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여기에 경고등이 떴을 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치를 해야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에는
와이퍼가 있었고 특히 와이퍼는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와이퍼의 속도를
올려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시내로 나가지않고 저희 집
주변 공터를 돌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저속으로 달리더라도 속도는 일정하게,
그리고 회전을 할 때 브레이크 조절을
잘 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하는데 집중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연달아서 수업을 듣는 것도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가능
하더라구요.
오늘은 시내도로를 나가보기로 하고
어디로 가볼건지 상의한 후에 네비를 찍어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어제 배웠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그런지 시동을 거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과정까지는
굉장히 익숙했답니다.
그런데 정속으로 달리면서 교차로에
진입하니 갑자기 너무 떨리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만 보고
가는 부분을 짚어주시면서 시야를 멀리
두고 봐야지 후방과 사이드까지 여유있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회전교차로나 점멸등사거리처럼
면허를 딸 때 배우지 않았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할수록 재밌는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부분들이 제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되면서 쌓이니 궁금한 점들도
많았고, 시원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3일중에 가장 먼 거리를 달렸던 하루였지만
마음은 정말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우선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핸들을 몇번 꺾고 어느각도까지 후진을
하고 다시 핸들을 원위치해서 쭉
들어가서 주차를 완료하는 것을 최소
10번은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아도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죠.
다음으로 배운 주차는 바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였어요.
전면은 후진주차와 다르게 앞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후에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이 부분이 완성되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된답니다.
이제는 운전면허증이 있다는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혼자 운전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모든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인데,
운전을 배우시려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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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16 오후 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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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달라진 일상, 모두 친절한
강사님 덕분이에요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꾸시면서 저에게
너도 이제 운전을 시작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는 저에게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배워보라는 말에
고민을 하다가 받기로 했어요.
주위에서는 공짜로 차를 받는데
그만한 기회가 어딨냐고 했지만 저는
너무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부담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건지, 저 큰 차를
어떻게 몰아야할지 고민이 되었죠.
직장인이라 운전학원에 가서 배우기도
애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다가
마침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 가서 배우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업체가 있다니 저에게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거죠!
그래서 꼼꼼히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커리큘럼이 가장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데 3일밖에 안걸린다고
해서 처음에는 혹했는데 과연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하긴 했어요.
그런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3일과정을
보니 10시간동안 기본 이론부터 주차까지
1일차에 어떤것을 배우고, 2일차 학습
내용은 무엇인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할 만큼
연수가 굉장히 도움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고 가능했고 수강을
하기 위해 일정을 정하는 정도만 상담을
통해 결정했어요.
왜냐하면 홈페이지에는 커리큘럼부터
수강료까지 모두 투명하게 나와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궁금한 점들은 모두 해소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여기는 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연수나 cs 등 다양한
교육들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친절하다는 평도 굉장히
많았구요.
운전을 배울 때 굉장히 퉁명스럽게
알려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수강생 중 몇명은 다른 업체에서 연수를
받다가 너무 불친절하고 시간 엄수도
하지 않아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불만
많았다고 했는데 이 업체는 그런 걱정없이
강사님이 시간맞춰 방문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은 이 업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수강료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
수강을 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된 큰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빌릴 경우
승용차인지 suv인지에 따라서 32~34만원
으로 책정되어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
이정도면 가격도 착한 편이었어요.
이렇게 수강을 하기로 등록을 한 후에
3일이 지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생각에 굉장히
떨리기도 했어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지 강사님이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면허는 언제 땄는지,
최근에 운전은 해봤는지에 대해 몇가지
얘기를 나누며 가볍게 마음을 풀고
천천히 기본 이론부터 기능공부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기 전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가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은 저에게 기능은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면 많이 잊어버리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꼼꼼히 메꿔가는 시간이라고
하셨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페달의 위치
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하고
시동을 걸었는데 악셀을 밟으니까 천천히
차가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악셀에서 발을 떼더라도 차가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번갈아가며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페달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래도 기본 주행을 해보니 이전에 배웠던
주행의 감이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긴장은 많이 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운전의 기본기를 다진 후
2일차에 도로연수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는 시내주행을 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교차로도 많고
신호를 자주 받게 되어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선변경을 할 때 타이밍을
어떻게 잡으면 되는지 초반에는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싶으면
제가 스스로 능동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답니다.
차선변경은 바꾸자마자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하며 원활하게
운전하는게 포인트에요.
왜냐하면 양 옆, 전후방에 항상 차들이
있기 때문에 그 속도를 맞춰야만 사고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사소한 팁들도 실제로 주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면서는 다른 길로
주행을 해보며 더 많은 교차로들을
접해볼 수 있었어요.
유턴의 위치와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도로마다 달랐기에 그런 공부를 실전에서
상당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3시간동안 운전을 하니 쉬는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긴장감때문에 집에 돌아오니
기진맥진 할 뻔 했지 뭐에요.
그래도 시내도로를 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엄청 올라갔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를 알려주시는 날이에요.
전날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감보다는
주차를 배우면서 머리에 쥐가 나도록
신경썼던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서 먼저
후진주차부터 알려주셨고 성공하고
나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건 바로 평행주차!
그런데 이것만 마스터하면 주차장은
물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도 주차는
자신있잖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동안 숙제같았던 운전을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었어요!
제가 받았던 곳을 알려드릴테니
여러분들도 참고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일상이 달라진답니다!
청주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가격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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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C. Giusti (2024-11-16 오후 6: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장롱탈출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고 장롱을 탈출했기 때문이지요!!
저희 집에서 이제까지 저만 운전을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어디 여행을 갈 때나 할머니댁을 갈 때면
항상 아빠, 엄마, 오빠, 언니가 차를 운전하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저는 장롱면허라고
놀림을 받기 일쑤였어요 ㅎㅎ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놀림이
아무 상관 없었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까
장롱면허라는 게 살짝 부끄러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저희 오빠, 언니 같은 경우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릴 때 차도 사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아직 저는 차가 없다 보니 한참
뒤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드니까..
아직은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드디어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집을 사기 전에는 절대 차를
사지 않는다는 게 저와의 약속이었는데
요즘 다들 아시다시피 집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어차피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이렇게 돈만 모으다가는 평생
운전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멀리 있는 걸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차부터 사자! 결심하게 된 거죠.
그렇게 결심을 한 후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알아봤어요.
제 주위에서 이 연수를 받는 걸
꽤나 많이 봐 왔거든요 ㅎㅎ
이제까지 주변에서 운전을 시작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부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제가 운전 연수를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래서 한창 주위에 자랑을
하고 다녔었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이렇게 운전연수
후기를 쓰는 것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께
제 글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가격부터 운전 연수 과정에 대한
얘기까지 솔직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부터!
우선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어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지도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아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규모가
꽤 큰 업체여서 선택 폭이 넓었던 것 같아요.
이왕 빌리는 김에 제가 평소에 사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차종을 골라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미리 연수를 통해서 차를
운전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연수 이후 같은 차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실제로 타 보니까 꽤나 만족스러웠고
차량 사이즈로 저에게 맞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계약을 하러 갔었네요!!
아직은 차가 나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더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30만원 초반대로 10시간 가량의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가격대는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10시간의 연수를
3번에 나눠서 받아 보았는데요.
얼마나 나눌지는 그냥 제가 선택해서
연수 강사님께 말씀드리고 강사님과
시간 약속을 잡으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평일에는 항상 회사에 나가니까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고
강사님께서 그러면 3일반이 적당하다며
3일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주에 걸쳐 3일간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으면서 빠르게 연수를 마칠 수 있어요.
아마 평일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능하신
분이시라면 훨씬 단기간에 운전 연수를
끝내실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3일 연달아서 받으면 되니까요!
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께
차량 조작법에 대한 강습을 받았어요.
물론 운전 면허를 딸 때 다 배웠던 부분이니
생각이 나는 부분이 조금씩 있긴 했지만
의외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한 번 더 강사님께 배웠습니다.
어차피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가르쳐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조작법 같은 경우는 한 번 싹
복습을 하고 가면 좋은 게
은근 도로에 나가면 긴장이 되어서
알던 것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한 번 복습을 하고 나서
도로에 나갔음에도 머리가 급 하얘져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했어요.
첫 날에는 이런 일들이 많아서
거의 강사님의 아바타 마냥 운전을 했습니다 ㅎㅎ
강사님이 여기로 가라고 하면 가고
왼쪽으로 꺾으라고 하면 꺾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운전을 못하는 것 같아
민망할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진짜 연수를 잘 진행해 주셔서
저도 잘 적응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다 배우려고 받는 연수니까요!
여러분도 너무 본인의 운전 실력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저도 오히려 당당하게 모르는 건 모른다고 여쭤보기도
하고 제가 잘 못할 것 같은 구간에서는
강사님께 한 번만 더 연습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께서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배워야
운전 실력도 금방 금방 는다면서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다행히
실력이 점차 늘어서 강사님의 큰 도움 없이도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은 거의 옆에서 보시면서
작은 지시 정도만 내려 주셨어요 ㅎㅎ
저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하구나 를
알게 되어서 굉장히 뿌듯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를 넘어
맞이하게 된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연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연수가 끝이 나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주차를 배우기 위해서
거의 주차장을 계속 돌면서 연습만 했던 것 같아요 ㅋㅋ
덕분에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 배우기에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추천드립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6 오후 5:43: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 초보탈출 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날을 맞아서 최근에 있었던
좋은 일에 대해서 얘기해볼까봐요~
제가 무려 10년 만에 장롱을 탈출해서
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ㅋㅋ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던 지 벌써
10년이 되었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요.
확실히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던 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 걸까요.
벌써부터 20대 초반의 친구들이 보이면
막 되도 않되는 조언을 해주고 싶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거의 서른 살이 되어서야
자차를 가지게 된 제 운전 성장 스토리에
대해서 좀 풀어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후기입니다.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 운전 면허를 딸
예정인 20대 초반 친구들 모두 모두
잘 참고해서 운전 열심히 배워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한 건
예정에 없었던 일이었어요.
장롱면허라는 걸 항상 마음 속으로
부끄럽게 여기기는 했지만 살아가는 것
자체에 큰 문제가 없어서 개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저희 아빠께서
갑자기 차를 바꾸신다고 선언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차를 그냥 팔려고 하는데
어차피 낡고 오래 되었으니
제 운전 연습 용으로 써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듣고 어차피 초보 운전일 때는
사고가 날 수도 있는데 그럴 거면
이런 고물 차로 운전을 해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덥석 물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운이 좋게 제 첫 차를
가질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차가 생긴 것까지는 너무 좋은데
문제가 뭐였는지 바로 아시겠죠 ㅋㅋㅋ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
운전을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운전이 무서웠어요 ㅠㅠ
저도 나름 차가 생겼으니 주차장만이라도
돌아봐야겠다 싶어서 시도를 해 봤는데
시동까지는 킬 수 있어도 그 주차칸을
벗어나기가 두렵더라고요.
괜히 주위에 차가 오지는 않나 계속
살펴보게 되고 애꿎은 키만 계속 만지작거리고 ㅠㅠ
그리고 저는 혼자서는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결정하죠.
그렇게 결정하게 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10시간 운전연수를 받는 기준으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알아보면서 일반 학원에서
연수를 받는 비용도 함께 찾아봤는데
그에 비해서는 거의 2~3배 정도는
더 저렴한 가격이더라고요!!
심지어 운전연수를 진행해주시는 강사님께서
제가 있는 곳까지 친절하게 찾아와주시는
출장 서비스까지 포함이었어요.
이렇게 되면 너무 좋죠~
그래서 연수를 받는 내내 그냥 집 바로 앞에서
연수를 시작해 집 바로 앞에서 끝내는
편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수 가격은 29만원!
자차 연수 같은 경우는 차종에 상관 없이
가격이 다 일률적이더라고요.
또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어떤 차를 빌리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일반승용차같은 경우는 32만원이고
대형 SUV 같은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어떤 걸로 결정할 지 못 고르신
분들은 이렇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싶어요.
저는 아빠께 전달받은 제 차가 있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바로 자차 연수를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도로에
나가기에 앞서 먼저 기본조작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운전을 오랫동안 안했더니 다 까먹은 거 있죠 ㅠㅠ
페달위치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배웠으니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 다행이었죠.
심지어 이번에는 운전 학원에서 배웠던 것보다
더 세심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핸들와 저와의 거리를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은지, 앉는 자세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 키에 맞춰서 시틀조절을 하는 법,
백미러를 조절하는 법 등
완전 디테일하게 알려주셨어요.
이런 사소한 부분이 운전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운전 중 안전에도 아주 많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기초를 배운 후에 집 근처 공원에
가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속도 조절을 잘 못해서
막 세게 밟고 너무 조금 밟고 하느라
정신을 못 차렸어요 ㅋㅋ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세심한 지도 아래
조금씩 실력이 늘어 도로에 나갈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이런 기초 실력으 ㄹ
바탕으로 진짜 도로 주행 연습을 시작했죠.
도로 주행은 긴장이 엄청 되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다고 해도 결국
운전대를 잡은 건 저이기 때문에
마음이 진정이 안 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강사님이 옆에서 저를 안심시켜주시기
위해 최대한 천천히 진도를 나가주셨습니다.
커리큘럼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진도를
빠르게 나가려고 하기 보다는 제 상태를
점검해 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시켜주시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행히 운전을 하다 보니 많이 익숙해져서
중간쯤부터는 골목길, 오르막길 등
다양하게 운전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강사님의 도움 없이 네비만 찍고
저 혼자 운전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옆에서 최소한의 도움만
주셨기 때문에 나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해졌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일차 도로 연수까지 마치니까
이제 도로 주행에는 많이 익숙해졌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행 연습을 받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주차 연수를 받는 건
조금 수월했던 것 같아요.
또 이게 마지막 연수여서 그런지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어요.
처음에는 10시간을 언제 다 받나 했는데
끝난다고 생각하니 또 아쉽기도 했어요 ㅋㅋ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장롱면허 이웃님들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6 오후 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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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배우기 까지 확실한 곳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다시 차를 몰아보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에게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10년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기능이나 주행에 대한 감각도 많이
떨어지고, 차가 자꾸 한쪽으로 쏠려서
옆에서 오는 차량과 부딪힐 뻔한 적도
몇번 있었답니다.
동생이 이렇게 하다가는 사고나겠다는
얘기를 하면서 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연수를 받을건지 정해서 제대로
배우는 게 낫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동생은 제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운전을
하면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을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알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가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여기는 베테랑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체계적으로
알려주신다고 해요.
특히 후기를 읽어보니 3일이나 4일
단기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워낙 잘
가르쳐주시다보니 그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배워 혼자서 드라이브 하는것도
문제없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커리큘럼을 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완성으로 이루어지고 매 시간마다
어떻게 수업을 할건지 학습목표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차를 대여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수강생들이 연수를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해요.
나중에 어떤 차량을 구매할거냐에 따라서
승용차부터 suv까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니까 연습할 때 미리
운전 감각을 익혀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너무
편하답니다.
초보운전자는 운전 중 맞닥뜨리는 상황에
당황하기 쉬운데 그런 부분을 강사님이
어느정도 케어해주실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수강하실 수 있답니다.
제가 여러군데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렇게 수강료, 보험비, 유류비까지
모두 합쳤을 때 합리적인 가격의 업체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이 기회를 놓치면 영영 운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시간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제 생활루틴에 맞춰서
적절한 날짜와 시간대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분들에게도
딱 좋은 운전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
에게 차량 기능에 대해서 꼼꼼하게
작동법을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주행 중 자유로운 기능활용인데요.
차선을 옮기려고 할 때 방향지시등도
제대로 켜지 못하고 바꾸다가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과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페달 작동까지
배운다음 강사님이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며 기본주행만 해보자고 하셔서
50m 직진을 목표로 천천히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다짜고짜 시내도로로 나갔으면 굉장히
부담되었을텐데 이렇게 작은 단계부터
목표를 만들어주시니 훨씬 부담되지
않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커브도 돌고 용기있게 동네도로로
나가서 주행을 해보니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 조절 등 여러가지 기능을
배울 수 있었어요.
기본이론을 탄탄하게 배우니 조금 더
자신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운전을 많이 하는 날이지만 부담이 되지
않도록 50분 주행과 10분 쉬는시간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어떤 곳으로
갈 지 목적지를 결정 할 수 있어요.
저는 직장을 선택했고 출퇴근길을
강사님과 함께 주행하며 미리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도로에 대한 지식이었어요.
그냥 신호등에 맞춰서 직진하고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지켜야 할 룰이 도로마다 제각각 다른 것
같더라구요.
처음이라면 많은 도로에 정신없이 가기
바빴을텐데 강사님은 하나씩 찬찬히
알려주시고 반복적으로 만나는 도로도
제가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한번만 알려주셨으면 그 순간 이해는
하더라도 돌아서면 잊어버릴 수 있을텐데
강사님은 세심하게 코칭해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제 남동생한테 배웠을때에도
너무나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요.
강사님은 오랜 연수지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던 주차공식을 저에게 알려주셨고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주차연습을 하고나서 실전으로
해보자고 하며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시험삼아 주차를 해봤는데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가이드없이 혼자서
해내니 정말 성취감이 짜릿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기능공부부터 마지막에는 주차까지
정말 골고루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잘 관리되어 있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우리 장롱면허에서 함께 탈출해봐요 !
Karmawheels (2024-11-16 오후 3: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착한 가격에 꼼꼼한
코칭을 해주는 곳
이번에 자그만한 공간에서 저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상가계약을 해서 출퇴근이
편하기는 했지만 예상보다 제가 여기저기
이동할 일이 많더라구요.
미팅이 있거나 자재를 구매하러 갈 때에는
차가 꼭 필요했는데 매번 택시를 타면서
가다가, 이번에는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택시도 야간이나 새벽 일찍에는 잡기가
힘들었고 요금도 비싸서 이렇게 장기적으로
차가 필요하다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보니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찝찝한 마음으로 차를 사기 보다는
운전연수를 받아보고 실력을 쌓고나서
차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어요.
만약 운전연수가 2~3주 정도 걸리는
거라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딱 3일이면
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동안 받는거라서
다양한 운전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을 통해 교차로에
대한 지식과 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
3일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기전에 강사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나도 중요하잖아요.
여기는 여성강사님들도 많이 계시고
경험이 풍부하신 베테랑이셔서 운전연수에
자부심을 가지고 코칭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을 할 때, 누군가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운전 습관이 굳혀지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안전운전을 가장 우선으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는 것 보다 훨씬 체계적인 지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이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러한 장치들도 중요하지만 정말
마음이 든든한 건 바로 실력있는
강사님이시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운전을 할 때,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보다
저렴하게 배워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차종도 상관없다고 하니 승용차나 suv 등
어떤 차량으로 수업을 들어도 무방하답니다.
저는 저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으로
요청을 드렸고 등록 후 금토일 이렇게
3일동안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해서 기초 이론부터 예전과 달라진
교통법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이론은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고, 교통법도 운전자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기 마련인데요.
실전에서 운전을 할 때 혼동되지 않게
확실히 짚고 넘어가니 좋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장치들이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와이퍼도 전방은 물론 후방까지 작동하는
연습을 해보고 그 외에 야간운전을 할 때
필요한 안개등, 미등 조명들도 작동해
봤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차량 내부에 습기가
차고 있었는데 기능을 통해 이런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기능을 배우고나면 활용해야하니까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보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동네 도로만 달려보는 거라서
부담이 없었고 초등학교부터 공원까지
인근만 주행을 했답니다.
가장 먼저 익혀야 할 차폭감부터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시내주행을 하면서 차선변경이나
사거리, 오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네비를 보면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건
고가도로를 타냐 아니면 옆으로 빠지느냐에
따라서 경로도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과 함께 네비를
보면서 가는데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차선변경을 못해서 경로를 이탈하고는
했어요
하지만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대처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자동차전용도로가
나왔는데 여기에서 시속 80km로
고속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올라가는 rpm만큼 제 심장도
콩콩 거리면서 긴장되고는 했지만
이렇게 고속주행을 하고나니 주행감은
훨씬 빨리 익혀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정도면 고속도로도 자신있게 달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왜 주차를 하루내내 배우느냐면 바로
세가지를 동시에 마스터하기 때문이에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고나면 정말 3시간이 후다닥
지나간답니다.
주차는 핸들을 어느정도 꺾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주차라인 안으로
넣기 때문에 익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마찬가지로
강사님의 코칭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테스트를 했는데
스스로 강사님 지도없이 해내서 너무나
뿌듯했답니다.
정말 이 많은 것들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너무 유능하신 강사님에게 배워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
학원이나 실내운전연습장 등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았지만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던 이유는
착한 가격과 친절한 강사님이었어요.
이 두가지 만으로도 선택할 이유가
충분했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먹고 도전해보시면
3일만에 훨씬 달라진 일상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Vertex Corp (2024-11-16 오후 3: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니 골목길도 운전 가능!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차를 산지 한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몇 개월을 운전해도 운전 실력이
늘지가 않는 거예요 ㅠㅠ
원래는 제 차를 사게 되면 제가 아이를 픽업하고
장도 혼자 보러 다니고 할 계획이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초반에는 남편이 나름 옆에 타서
이것 저것 알려주기도 했는데
제가 운전을 너무 겁내하기도 하고
운전 실력이 도통 늘지 않다 보니까
남편도 무섭다면서 더 이상
운전 연수를 해주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점점 차를 주차장에 방치해 놓는
날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차키를 바라보면서 오늘도 차를 타기는
글렀다 생각하고 버스를 타러 나간 적도 있었네요.
아무튼 이런 날들이 지속되다 보니까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문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남편이 적극적으로 알아봐 줬어요ㅎㅎ
마음 같아서는 본인이 운전 연수를
도와주고는 싶지만 그럴 능력까지는
되지 않는다면서 최대한 좋은 강사님을
찾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받아보고 나서 제 운전 실력이
100% 바뀌게 되었는데요.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받았나 싶어요.
운전 실력이 늘어난 건 당연하고
운전에 대한 겁이 싹 사라졌어요.
그 전에는 운전이 저한테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만 생각했어요.
제가 운전대를 잡으면 괜히
사고가 날 것 같고 아는 길이 아니면
절대 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는
시내 같이 차가 많은 동네에는
한 번도 차를 가지고 나가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운전에 대한 겁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고 나서는 이제 나도
운전을 할 수 있겠구나 자신감이 생겨서
혼자 시내도 다녀보고 골목길도
다니고 열심히 다녀보고 있어요.
사고에 대한 겁이 사라지니까
운전이 훨씬 재미있어지고
실력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운전을 못할 때에는 남들 다 하는 운전을
왜 나는 못하지 ㅠㅠ 싶어서
자존감이 낮아지곤 했었는데
오히려 요즘에는 자존감이
많이 회복된 것 같네요.
운전연수 비용도 참 저렴했는데
저같은 분들께는
너무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비용이 궁금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면 전 자차 연수를 받아서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어차피 자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보험은 다 들어 놓으셨을 때는 보험은
본인 걸로 알아서 하시면 되고
여기에서 기름값 정도가 추가적으로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그리고 연수 일정은 10시간이었어요.
저는 정기적인 일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도로가 가장 한산할 시간대로
시간을 골라서 연수를 진행했어요.
안 그래도 운전에 자신이 없는데
괜히 차가 많은 시간대에 연수를 받으면
오히려 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바쁘신 직장인 분들은
저처럼 시간대를 자유롭게 선택을
하기 어려우시잖아요.
제가 이번에 받아보니까 도로 사정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기는 해요.
어차피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고 옆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딱 붙어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거든요.
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에 대한 기능들을 익히고
도로 연수에 나가는 걸로 시작했어요.
전 제 차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몰랐던 기능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평소에 그만큼 운전에 대한 열정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런 저런 기능들을 강사님께 추가로
배우고 나서 도로에 나가보았습니다.
첫 날에는 엄청 떨렸는데 강사님이
여러 농담도 던져 주시고 본인이
젊었을 때 운전을 어려워했던 경험도
공유를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처음부터 운전 베테랑이셨을 것만 같았던
강사님도 그랬던 시절이 있으셨다고
하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운전을 가르쳐주신 지 10년이 넘어간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
제 눈에는 너무나 멋있어 보였습니다.
이 날은 우선 운전에 대한 기본기를
위주로 배우게 되었는데요.
운전할 때의 제 자세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면
바른 자세로 운전할 수 있는지
연수를 받는 내내 고쳐주셨어요.
저는 몰랐는데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운전할 때의 자세가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 키에 맞게 운전석 시트를
조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첫 번째 날에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도 해 보았어요.
저한테 가장 어렵고도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좁은 골목길 연수를 받은 일인데요.
제가 이전에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게 골목길이기 때문이죠.
골목길에 있는 식당에 갈 때는
항상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갔었는데
남이 운전하는 것만 봐도
너무 어려워 보였거든요.
그래도 강사님이 이런 길도 연습을 해봐야
전체적인 실력이 는다며
저를 데려가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신기하게 막상 해보니까
또 되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제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이겨내고 나니까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 불어났어요 ㅋㅋ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보는
경험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연수 기간 내내 강사님과 웃고 떠들며
너무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날의
주차 연수까지 마치고 나니까
3일간의 운전연수가 순식간에 끝이 났네요.
좋은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연수가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받아보라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Ursula M. Norris (2024-11-16 오후 2: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받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부터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기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연말, 연초다 해서 미루고 있다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하게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제가 연수를 받게 된 얘기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남들이 말하는 장롱면허를
10년이 넘게 보유하고 있었어요.
장롱면허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제 일이 되고 나니까 심각하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더라고요 ㅋㅋ
제가 장롱면허가 되고 나니까
이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고.
남들도 다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차를 운전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었던 삶이라 그렇게 지내고 있었죠.
하지만 문제가 생긴 건 작년 말부터였습니다.
저희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면서
사무실이 부서별로 2개로 갈라지게 되었거든요.
그것도 거리가 좀 있는 사무실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거리가 아주 먼 건 아니지만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힘들게 되고 말았습니다.
또 문제는 서류 결제하랴, 회의 진행하랴
하려면 사무실 이동이 꼭 필요하다는 거였죠.
초반에는 다른 사무실로 이동하시는
분들의 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찌저찌
생활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불편해지는 거예요.
가야할 때마다 누구한테 부탁을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사무실 이동을 하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요.
이러다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골병들겠다 싶어서 그냥 제가 저렴한
차라도 구입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제 운전 실력으로는 운전 연수 없이는
운전을 시작하는 것조차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다는 얘기!!
여러분도 어떤 부분이 계기가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운전을 빠르게 배워야 해서
운전연수를 결심하게 되셨겠죠!
저는 저희 같은 사람을 위해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만큼
딱 맞고 가격도 착한 연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을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진짜 착했어요.
저는 부랴부랴 차를 구입한 이후에
바로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자차 연수 비용이
무려 29만원이었습니다.
3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어요!
차를 사게 되면 초반에 나가야 할
돈들이 꽤 많잖아요.
거기에 연수 비용까지 들어가면
참 장난아니겠다 싶었는데
착한 연수 비용 덕분에
걱정을 한 숨 덜었습니다 ㅎㅎ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차가 없으면 없는대로 강사님의 차량이나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가격도 32만원에서 34만원 선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합니다.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따로 보험료를 낼 필요도 없다는 점!
이 부분이 또 장점인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해결을 해 주시거든요.
저희 같은 초보가 운전을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가 사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한데 사고에 대한 걱정을
그만큼 덜 수 있습니다.
그럼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소개는 이정도로 마치고 연수 진행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 보겠습니다~
연수는 총 3일간 받았고요.
1일차에는 제 실력에 맞춰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운전 실력을 먼저 확인해 주시는데
저는 테스트 해볼 운전 실력 조차도 없는
무 그 자체였거든요 ㅋㅋ
그래서 강사님께서 페달 밟는 연습부터
다시 해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해도 그렇게
차근차근 연수를 받으니까
마음은 한결 더 편했어요.
처음 시작은 좀 더뎌도 나중에는
운전 실력이 확 느니까 초보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첫째 날에는 운전 연수의
진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서
10시간 안에 다 배울 수 있는걸까요?
질문을 드렸었는데 강사님이
걱정말라고 본인만 따라오면
된다고 해 주셨거든요.
강사님이 워낙 경력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시다 보니까
저도 그말을 믿고 강사님이 시키는대로만
잘 따라했는데 정말로 실력이 확
느는 그런 시점이 있었어요.
그게 바로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을 만나자마자 바로 도로에
나가서 냅다 도로 연수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첫 째날과는 비교가 안 되는 속도로
진도를 빠르게 나가셨어요 ㅋㅋ
물론 안전하게 진행이 되긴 했지만요.
이 날은 골목길도 가 보고
시내 주행도 가 보고
여러 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었네요.
역시 운전을 할 때는 이곳 저곳을
다양하게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여러 도로들을 가 보니까
그만큼 운전에 대한 시야도 넓어지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긴장을 많이 한 날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워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끝낸 후에 주차 연수로 넘어갔습니다.
강사님께서 이 만하면 도로에서는
문제 없이 운전할 수 있겠다면서
주차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괜히 졸업을 한 기분이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주차 연수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을 했습니다.
주행이 저한테는 더 어려웠어서 그런지
어려운 걸 먼저 해결하고 나니까
주차는 오히려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주행, 주차까지 다 배우고 마칠 수 있어
너무 뿌듯했던 운전연수였습니다!!
Cloudustries (2024-11-16 오후 2: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대방출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큰마음 먹고 운전 면허를
따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 운전 면허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죠.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않은
분들은 있어도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별로 생기지도 않았고
운전이 좀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또 지금까지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딱이 없었다보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면허를 따지 않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갑자기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잖아요.
제가 올해 딱 앞 자리가 3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운전이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계속 이대로 운전을 안 하다가는
평생 대중교통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긴거죠.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무조건 운전 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등록을 하고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어렵지 않게 기능 시험을 합격하고
운전 연수를 받은 후 호기롭게
면허 시험을 쳤는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아마 운전면허학원에서 받았던
연수만으로는 저에게 턱없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그렇게 탈락을 하게 되면서
갑자기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괜히 운전을 배우려고 했나 싶기도 하고
역시 나는 운전을 하면 안되는 건가
자신감이 뚝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비싸게 돈 주고 면허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무 준비도 없이
또 면허 시험을 봤다가는 떨어질 것 같아
이번에는 사설에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면허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저처럼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도
연수를 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저는 이번에 이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훨씬 더 빠르게 올랐던 것 같아요.
커리큘럼이 더 촘촘히 잘
되어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길지 않은
연수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면
면허 시험 코스를 위주로 배우게 되잖아요.
그리고 처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건데도 불구하고 시간 자체가 짧다 보니
연수 속도도 엄청 빠르고요.
저도 배우면서도 너무 빨리 가르쳐주시고
넘어가서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번에 받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제가 제대로
이해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가르쳐 주셔서 훨씬 배우기가 편했어요.
그렇게 연수를 따로 가진 덕분에
저는 두 번째 면허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면허가 생겨서
대만족하고 있어요.
또 연수를 받기 전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수직하락했었는데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더욱 잘된 것 같아요.
가격도 아주 착했기 때문에
더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면허 시험에서
자꾸 떨어지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제대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가 없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고 가격도 32만원 정도로
그렇게 비싸지가 않거든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어서 저처럼 운전 못하는
쌩초보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운전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고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 연수를 받았어요.
직장인들을 위해서 주말반도 있더라고요.
저도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일도 있고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라
주말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적인 부분을 한 번 복습해 주고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이후에
처음으로 다시 나가게 된 도로였거든요.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괜히 긴장도 되었습니다.
저는 친절한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강사님께서 제 운전 실력을 많이 고려해주시면서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옆에서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운전할 때는 사실 제가 뭘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기 힘들잖아요.
그냥 정신 없이 네비를 따라서
운전 하다 보면 끝나 있는 느낌?
그런데 옆에서 이건 이렇게 해야 하고
이런 습관은 안 좋고.. 이런 것들을
계속 말해주시니까 알아서
고칠 수가 있더라고요.
안 좋은 운전 습관이 이미 들어버리면
고치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던데
이렇게 강사님께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실제로 시험 때 운전해야하는 코스도
연습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을 시켜주시겠다며
강사님이 빡세게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연습을 거의 무한으로 반복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인지 시험을 보는 당일에는
긴장도 되지 않았고 아주 스무스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운전을 많이 하면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도 금방 극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면허 시험 코스에 주차도 있기 때문에
시험 코스에 나오는 주차도 연습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하게 되는 주차 유형도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잘 못하면
결국 운전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니라면서
주차도 굉장히 빡세게 연습시켜주셨습니다.
연수 강사님 덕분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네요.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배워볼 수 있어서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연수였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Luckytronics (2024-11-16 오후 2: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설이 돌아왔습니다.
코시국 이후부터는 가족 모임을 거의
하지 않게 되어서 올해 설에는
저희 부모님, 동생과 함께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것 같아요.
그 이외의 시간은 모두 제
자유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까
고민을 했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돈을 꽤나 썼기 때문이죠.
어차피 차도 생겼고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올해는 집에서 휴식도 하고
시간이 생기면 근처 카페에도
놀러 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드디어 차를 구입한
기념으로 여러분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가감없이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후기를 열심히 써 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까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열심히
후기를 남겨 볼 테니 아직 장롱면허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잘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제가 일대일 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들려드리자면요.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하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모님께 운전 연수를
부탁드렸어요.
제가 운전 면허도 없는 상태라면
이런 부탁을 드리기 좀 그랬겠지만
저는 우선 면허도 있고
이전에 면허를 따면서 운전을
배워 본 경험이 있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간단히
배우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겠다
판단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사기 전 부모님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도로를 나서기도 전에 저희 모두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ㅋㅋ
이게 전문 연수 강사님이 따로
계신 게 아니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운전은 전문 강사에게
배우라고 하시는지 이번에
단번에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더라고요.
도로에 나가기 전 주차장을 몇 바퀴 돈 것
뿐이었는데 그것 만으로도 혼돈의 카오스였어요.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보니
저는 페달을 어느 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급발진을 계속했고요.
또 하도 당황을 하다 보니까
브레이크,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큰일이 날 뻔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부모님께 연수를 받는 걸
포기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죠!
여러분도 제가 이렇게 미리 경험하고
안된다라는 걸 알려 드렸으니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처음부터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사설 일대일 연수는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라서 받아볼 만 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가격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받은 연수는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유류비, 보험까지 다 포함해서
32만원밖에 되지 않더라고요.
그 배 정도는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전 연수 시간 같은 경우도
10시간으로 꽤 넉넉했습니다.
보통 면허 학원에서 시험을 보기 전에
연수를 받으면 시간이 6시간밖에 되지 않잖아요.
그 때는 6시간 안에 이것 저것 두서 없이
배우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제대로 집중도 안 되고
연수를 마치고 나서 내가 진짜
운전을 배운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면허 시험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다보니
어찌저찌 면허를 딸 수 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에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안전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연수 강사님을
너무 잘 만났던 것 같아요.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분이었거든요.
너무 무뚝뚝하지 않으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확실히
도움을 주시고 제가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시내 주행으로 바로 가지는 않았고
동네 근처 작은 도로들을 돌면서
기초들을 먼저 익혔습니다.
바로 어려운 도로로 나가는 게
아니어서 저에게는 좋았어요.
처음부터 냅다 어려운 도로로 나갔으면
또 겁을 먹었을 것 같거든요.
제 실력에 맞춰서 차근 차근
어려운 스킬들을 익혀볼 수
있도록 강사님이 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일차 운전연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이 날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 가는 길을
연습해보기도 했고 정말 좁은 골목도
연습해볼 수 있었거든요.
우선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출퇴근 길을
연습하는 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직장인분들은 한번쯤 강사님과
길을 같이 가보시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버스를 타면
갈아타야 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차를 타고 가니 네비로는 20분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차가 생기면 이렇게 편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신나는
마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20분보다 훨씬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지금은 혼자 차를 운전한 지 1달 정도
지난 상태라서 딱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확실히 처음에 운전연수로 기초를
딱 다져 놓으니까 그 이후 혼자서 운전을
할 때는 훨씬 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강사님께
주차 연수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주행연수를 받고 나서 주차연수까지 받으니
딱 10시간으로 적당했습니다.
저는 제 실력이 부족해서
10시간으로 혹시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마지막에 실력이
빠르게 늘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셔서
시간 안에 배워야 할 것들을
다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쳐보겠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1-16 오후 2: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완성 비용 과정까지 총정리
이번에 부모님이 타시던 차를 물려받게
되면서 저에게도 운전을 하게되는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면허를 따고나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운전에 대한 감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5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제가 면허르
땄을 당시에도 도로주행을 3번이나
떨어졌다가 겨우 간신히 붙은만큼
운전이 미숙한 상황이었죠.
차가 생겨서 기쁘긴 하지만 운전을 다시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앞이 막막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고민할 시간에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연수를 받기로 마음먹고 등록을 하기
까지는 1시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우연히 집 앞까지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커리큘럼부터 비용까지
상세하게 다 나와있어서 편하게 참고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알아봤던 곳들 중에서 이렇게
꼼꼼하게 가르쳐주는곳이 잘 없었는데
체계적이기 때문에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받으면서 많은
수강생들이 후기를 남겨줬는데 읽어봤더니
강사님이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고 기본적인
의무교육도 모두 수료하신 분들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을 가르쳐 주실때에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시고, 안되는 부분은 여유를 가지고
반복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수업시간에 늦거나 일방적으로
변경 통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개인업체에 수업을 듣다가 운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제대로 연수를 받기 위해
수강하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운전을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혼날까봐 나도 모르게 위축되는
점인데,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했어요.
장롱롱면허운전연수 3일과정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고 한번만
결제하면 추가금이 없기 때문에
딱 공시되어있는 금액만큼만 수강료를
지불하면 되더라구요.
등록을 하기 위해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요청했고 일정을 맞춰본 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에게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언제쯤 면허를 땄는지 운전은 어느정도
해봤는지 얘기를 나눈 후 기능공부부터
시작해봤어요.
저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버벅거릴 때 마다 괜히 눈치를
보고는 했는데 강사님이 이 기능은 언제
활용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셨기에
편하게 저도 질문해가면서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는 것으로 기본적인
직진 정도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100m 정도 쭉 직진을 해보니
좌회전, 우회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강사님은 커브를 돌 때 생각보다 크게
돌아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얼만큼
핸들을 감아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공원 주차장을 크게 몇번 돌아본 다음
용기내서 집 근처의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덜컹거리는 방지턱도 있었는데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조절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잘하는 부분은 강사님이 크게 칭찬을
해주셔서 더욱 실력을 쌓아볼 수
있었다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시작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1:1 맞춤으로 제가 어려워하는
교차로가 집중적으로 있는 코스를
안내해주셨어요.
워낙 연수경험이 풍부하시다보니 어떤
교차로를 연습해야한다고 말씀드리면
척척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는 방법이나 직진신호,
버스전용신호, 좌회전 신호 등을 구별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수시로 피드백을
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훈련을 시켜주시기 때문에 한번에
안된다고 해서 기죽어할 필요없이
하나씩 강사님 코칭대로 해보시면
된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조금 실력이 늘었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회전교차로, 오거리,
육거리, 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 등
운전연습을 시켜줍니다.
피드백을 해주신 내용을 잘 기억했다가
연습해보면 어렵지 않게 적응해나갈 수
있답니다.
다만 차선변경이 조금 어렵기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간격을 생각하고 진입 시
속도를 유지하여 뒤에 오는 차량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십니다.
평소에는 후진주차를 많이 활용할텐데
요즘에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못지 않게 많이 사용합니다.
주차공식을 익히기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서라운드 카메라들이 너무나
잘 나와있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이더
미러나 룸미러를 잘보고 주차를 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강사님은 후방카메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육안으로 파악을 하면서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면서
운전하는 주차의 정석대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이 세가지의 주차를 배우기가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주차법이 서로 응용되는
부분이라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느것 하나 제대로만 해놓고 공식만
잘 체득해놓으면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주차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초보운전에서 탈출할 수
있었어요.
이제 일주일정도면 부모님의 차량도
양도받을 수 있게되고 혼자서 드라이브도
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매일 1시간씩 아빠와 같이
운전을 하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살펴보시고
연수업체로 선택해보세요!
Lagoonlife (2024-11-16 오후 2: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학원대신 선택했던 이유 3가지 이유
최근에 여행이라는 취미가 생기면서
당일치기 왕복하는 ktx여행상품 등
친구들이랑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자칭 집순이라서 주말만 되면
유튜브를 보면서 집에만 있었는데 우연히
여행하는 브이로그를 보니 어디론가
떠난다는게 거창하게 며칠씩 잡지 않아도
하루만에 색다른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지역마다 로컬맛집도 있어서
곳곳을 다녀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녀보니 새삼 운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는 했는데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운전을
못하는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배워
본격적인 자동차 라이프를 즐겨보기로
햇어요.
운전을 하면 제 마음대로 여기저기
자유롭게 떠날 수 있으니 그점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그렇게 학원을 다녀야할지 아니면
지인에게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알아보니 운전을 배우는 건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갈 수 있는 곳이 정말로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하나는 바로 친절하신 강사님이었어요.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연수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개인업체와 다르게
다양한 강사분들이 정식으로 근무하고 계신
곳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실제 후기에서도 강사님이
친절하셨고 특히 여성강사님도 계시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운전을 배우기가 굉장히
편한 곳이었어요.
두번째 이유는 강사님이 제가 계신 곳으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늘 일정이 불규칙한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들까지 다양하게
수강을 하시더라구요.
시간을 자유롭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퇴근하고나서 혹시나 지각할까봐
무리하게 부랴부랴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학원에 비해서 수강료가
정말 저렴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는게 중요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싸다면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32~34만원
정도이고 만약 자차가 있다면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배울 수 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듣는데 이정도
금액이라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랍니다.
게다가 수강료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요.
그만큼 합리적인 수강료가 장점이라는
의미가 있겠죠?
이런 이유로 저는 운전연수 업체를
선정하고 바로 이튿날부터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퇴근 후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핸들을 잡으니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긴장감을 풀어주시면서
오늘은 도로주행부터 하지 않고 기본부터
배우니 편하게 생각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을 찬찬히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능공부를 했는데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비롯해
계기판 눈금을 읽어보는 연습도 했어요.
속도뿐만 아니라 연료와 rpm까지 꼼꼼히
배웠는데요.
rpm은 엔진이 돌아가는 수치를 알려주는
건데 너무 높으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더라구요.
보통 2~3000대를 유지하면서 가니
너무 급출발을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하는 법을 배우고 난
후에 천천히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악셀을 밟아보니 어느정도 조절해야 할 지
감이 오지는 않았는데 주행을 20분 정도
하다보니 천천히 느낌이 오더라구요.
동네만 돌다보니 서행을 하는것도
눈치보이지 않고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브레이크를 이용해 부드럽게 주행을
하는 연습에 더욱 집중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설레기도 했지만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운전학원에서 도로연수를 배울 때에도
조수석 브레이크가 정말 든든했는데
그 때의 기분이 들더라구요.
기본을 탄탄히 다져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 도로주행을
했는데 새롭게 배우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어요.
네비를 보면서 경로를 따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로에 있는
표지판을 잘 읽어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도로마다 사고가 자주 생기는 지점,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들이 표지판으로
나와있기 때문이에요.
어느정도 주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타이밍에 표지판 공부를 하면서 더욱
폭넓게 운전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내가 정말 주차를 하는건가?? 너무 설레기도
하고 전날에 강사님에게 주차는 어떤걸
배우는지 이것저것 묻기도 했었어요.
그만큼 주차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배우고나서
전면주차를 배웠어요.
전면으로 주차를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카메라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오로지
차폭감을 가지고 시도해야만 했는데
강사님이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터득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니 평행주차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딱 일주일이 지났을 때 신차를 사서
2주 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와 달랐던 점은
연수가 끝나고 나서도 꾸준하게 주행
연습을 했다는 점이었어요.
하루에 한 시간, 만약 너무 바쁜 날에는
30분 정도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실력을 쌓으니 훨씬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만약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20대부터 60대 등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까요!
Ansoft (2024-11-16 오후 2:13: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10시간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제 올해들어 세운 결심이 뭐였는지
다들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 때 제가 올해에는 꼭 운전을 시작할 거라고
말을 했었는데요.
사실 저도 말 하면서 이번에도 말만하고
안 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무사히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면허를 오래 전에 따 놓고 운전을 계속
하고 있지 않았던지라 운전이 저에게는
높은 벽처럼 느껴졌었는데
전문 강사님께 배우니까 또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역시 하면 다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기에 운전 연수를
받은 게 저에게는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신년 계획을 세워도
딱 지킨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ㅋㅋ
항상 일이 바쁘고 바쁜 일을 먼저 처리하다보니
운전 같은 건 뒤로 미루게 될 거라는
걱정이 컸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일단 연수를 받게 되면 돈을 내야 하고
돈을 내면 어쨌든 연수 시간에 맞춰서
운전을 배워야 하니까요.
강제로 배우다 보면 운전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지 않을까라는
제 판단이 있었죠!!
그리고 이런 제 판단이 100% 옳았습니다.
처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할 때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시작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열정적이셔서 운전 실력이 쑥쑥 성장했어요.
저는 일대일 운전연수 10시간으로
이 정도로 운전 실력이 늘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늘더라고요.
그래서 10시간의 연수를 다 마치고
나서는 혼자서도 무리 없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주 뿌듯하더라고요.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았는데
과감하게 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한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ㅋㅋ
오늘은 여러분께도 제 연수 과정,
연수 비용 등에 대해서 좀 더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비용이 궁금하실 듯 합니다.
비용 같은 경우는 업체마다 차이는
조금씩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가
알아봤을 때는 그래도 적절하게
비슷했던 것 같아요.
제가 받은 업체는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포함했을 때
32만원의 가격이었습니다.
차가 없으면 대여를 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어떤 차를 구입해야할 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해서 우선
연수부터 받았던 것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강사님과 운전 연수를 받아보며
미리 차를 운전해볼 수 있으니까
구입을 결정할 때도 편하더라고요.
찾아보시면 본인이 원하는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가 있을 거거든요.
아직 차를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그런 업체를 찾으셔서 미리 그 차를
운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차마다 사이즈도 다 다르고
승차감이 다 다른데
한 번 사면 바꿀 수가 없잖아요.
이렇게 미리 타 보고 결정하면
훨씬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연수는 3일 과정으로 진행되었어요.
1일차 연수는 기초 연수였는데
강사님을 만나서 제 운전 실력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기초적인 내용부터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장롱면허가 된 지 오랜 세월이
지났다보니 기억나는 게 별로 없어서
그냥 깔끔하게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어차피 차량 조작 방법을 배우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니
불안하시면 처음부터 싹 다
설명을 들으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
진짜 도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긴장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역시 오랜만에 도로에 나가니까
떨리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엑셀 몇 번 밟으면서 연습을
하니까 긴장감이 바로 가셨어요.
옆에서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고
제가 헤매고 있으면 바로잡아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부분이 별로 없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희 강사님은 반사신경이
엄청 뛰어나신 건지 뭔가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바로 캐치하고
저에게 이렇게 해라 알려주시더라고요.
똑같은 공간에서 보는 건데
저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황도
강사님은 바로 알아보셔서 놀랐습니다.
역시 경력이 괜히 있으신 게 아닌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같은 경우는 제가 해보고
싶다고 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어요.
이제까지 한 번도 고속도로 운전을
해 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과
연습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고속도로 연수가 특히 좋았던 게
처음에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데
강사님과 같이 연습하니
훨씬 접근이 쉬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제가 혼자
고속도로를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한 번 가 본 경험이 있으니
어렵지 않게 다시 갈 수 있더라고요.
고속도로 운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니 장롱면허운저전연수
받을 때 강사님과 살짝 연습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 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보았어요.
주행 연수를 무사히 마무리한 상태에서
주차를 배우니 마음이 훨씬 가볍고
내용도 쏙쏙 들어왔습니다.
제가 주차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음
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빠르게 배워볼 수 있었네요.
역시 좋은 강사님께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남겨드렸는데요.
올해 계획 중 하나를 이렇게 빠르게
끝내버리니 남은 한 해를 훨씬
수월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올해 운전을 배워 볼 계획을
하고 계시다면 전문 연수 받아보시고
후딱 헤치워보시길 바랄게요!!
Ice Intelligence (2024-11-16 오후 2:09: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스토리
안녕하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초보 탈출한 지
약 한 달 정도 된 운전 초보입니다.
저를 이렇게 소개하려고 하니까
약간은 부끄럽네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이라면
겁부터 날 정도로 운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거든요.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 면허는
따 놓는 게 좋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거의 반 강제로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 면허를 딴 케이스였어요.
면허를 취득한 것 자체는 좋았는데
따도 당장 쓸 일은 없더라고요.
남들은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운전을 하게 될 일이
서서히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다고도 하는데
저는 회사에서도 딱히
운전할 일은 없었습니다.
또 집에서 회사가 그리 먼 편도
아니었기에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생각에 변화가
생긴 건 올해 초부터였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대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모두 차를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 중에 저만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소에 친구들을 별로 만나지
않았었다보니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있는지조차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거든요.
평소에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꽤나 노력하고 있었던 저인데
저만 차가 없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은근 충격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때부터 머릿 속에
계속 차가 아른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를 사기 전
운전부터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무작정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사서
무슨 소용이겠냐는 생각이 컸거든요.
그렇게 전문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신기하게도 갑자기 운전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운전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차까지 구입해서
운전하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운전이 귀찮고 힘들기보다는
게임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를 느끼게 된 데에는
저를 열심히 가르쳐 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다는 생각이 큽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중이시라면 운전 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상세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운전 연수에 대해서 잘 아는 게
없다 보니 처음에는 무작정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호기심에 운전을 배워보려는 건데
돈을 너무 많이 써야 하면 좀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좀 더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친구에게 사설 업체에서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연수 업체가 워낙 많아서
선택폭이 훨씬 넓고 가격도
더 저렴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 무엇보다 좋았었던 이 저렴한
가격에 방문 출장 비용까지
포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강사님이 완전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신 후에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저처럼 집 밖을 나가기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딱이었죠.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해서 32만원이었는데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29만원으로 연수가 가능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차를 빌려도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차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셔도 좋을 듯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10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연수였습니다.
1일차 연수 날에는 기초적인 과정,
도로에서 기본 운전 스킬을
연습하는 것으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운전을 하지 않은 지 꽤 오래 된
저 같은 초보는 아예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페달을 밟는 것도
엄청 어색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래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 밟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
첫 날에는 무지하게 떨렸어요.
차들이 막 저를 향해
돌진해오는 느낌이 들어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거든요.
제가 이 일대일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고 느낀 게
이렇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금방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 전문 강사님이 계시다는 게
엄청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는 가는 곳에도 가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사는 친구 집까지 가보는 연습이었어요.
그 친구 집이 빌라들이 많이 있는
골목길 사이에 있어서
코스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 코스를 연습해보고 싶다고
하기는 했는데 이런 골목길이
훨씬 어려울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도 막상 다 끝내고 나니까
오히려 어려운 길을 강사님과
미리 연습해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어려운 걸 미리 연습해봐야
나중에 쉬운 걸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정신 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서
3일차 연수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어려우면서도 단순했습니다.
연습 위주로 진행이 되었고
더 쉽게 할 수 있는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은근 저는 주차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생각보다 주차는 단순하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가봅니다.
여러분도 연수 계획 있으시면
일대일 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그럼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Imaginavigations (2024-11-16 오후 2:07: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운전연수 꿀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죠.
제가 무사히 이사를 다 마쳤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전세 계약을 계속 연장을 해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이사를 하는 거였는데요.
오랫동안 한 공간에서 살다 보니
그만큼 짐이 엄청 쌓였더라고요.
짐을 싸는데 예전에 사 놓고
쓰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짐 싸면서 과거의 제 자신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충동적 소비만큼 좋지 않은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생긴 변화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당연히 집이 변화했고요.
두 번째는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하게 되면서
회사와 거리가 더욱 더 멀어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 집으로 결정을 하기 전에
이사를 하는 게 맞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게 다 제 마음에
드는 집에어서 그냥 이 집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차를 사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사기로 결정한 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제 운전실력이더라고요.
오래 전에 운전 면허를 따 놓고 거의
장롱에 처박아 놓고 지낸지가 어언 10년..
그래서 운전을 하는 방법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어요.
주변에 수소문을 해서 제 운전 연수를
도와줄 사람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희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죠.
그런데 두 분 다 제 운전 실력이
형편없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깔끔하게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ㅋㅋ
가족끼리도 운전 연수는 시켜주는 게
아니라고 하시면서요.
그리고는 그냥 전문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는 게 어떻냐고
조언을 해 주셨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운전연수를
받는 건 저에게 사치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 타켓으로
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이미 운전을 한 지
꽤 오래 지난 친구에게 부탁을 했죠.
어쩌면 당연히 .. 그 친구도 거절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친절히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존재를 알려줬습니다.
완전 가성비 연수라서 저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을 거라고요.
괜히 자기한테 받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전문 강사님께 마음 편히
받아보라는 조언까지 해 주었죠.
그렇게 사설 운전연수 업체가
있다는 걸 알게된 후부터는 바로
정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네요.
찾아보니까 진짜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일반 학원에서 연수를 받는 가격의
반 정도되는 가격이었고
후기들도 많고 업체가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조건의 업체를 찾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최대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 연수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
그런 후기들이 있는 업체를 찾아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과정은
모든 게 수월했어요!
강사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더니
2주만에 모든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를 구입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쉽게 모든 일이 해결되다니!
너무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운전 때문에 고민되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역시 돈을 내면 모든 게 쉬워집니다 ㅋㅋ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저는 1주차에 주말 이틀, 그리고 2주차의
토요일 이렇게 해서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4일 과정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최대한 깔끔하고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의
연수를 받게 되는데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어서 딱 적당한
속도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연수를 받았어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받기 전부터
커리큘럼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연수가 진행될지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확실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체로 되게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수강생의 실력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제 실력에 따라서
배우는 속도에 따라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조정해 주셨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셨고
제가 금방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넘어가 주셨습니다.
이렇게 유연하게 연수가 진행되다 보니까
짧은 시간만으로도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같은 경우는
1일차에 배웠던 모든 스킬들을
다 종합적으로 사용해보면서
진짜로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처럼
실전 운전연습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제가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강사님께서
바로 도움을 주시곤 했었는데요.
2일차에는 저를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
거의 무시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강사님이 최대한 도움을 주지
않으려 하신다는 걸 깨닫고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해보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매정하게 느껴졌는데
운전 연수를 계속 받다보니까
그게 맞더라고요.
어차피 평생 강사님을 옆에 두고
운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2일차부터 이렇게 연수를 받았더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저에게 의외의 복병이었어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는 주차를
곧잘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게 못하는지..
강사님이 설명도 여러 번 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신 끝에야
이해를 하고 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그 방법을 터득하니까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았네요.
나름 만족스러운 주차연수였어요.
이렇게 다 정리를 해 놓으니
예전에 연수 받았던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6 오후 2: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혼자서 드라이브 할 수 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기분에 취해서 가장 먼저 했던 건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해서 멀리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로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도로주행까지 마친 후 시험을 쳤는데
코스를 제대로 외우지 못해서 한 번
떨어지고 난 후에 두번째로 붙을 수
있었답니다.
어찌됐건 재도전끝에 면허증을 취득하게
되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니 학교생활을
하기에도 바쁘고, 방학이 되면 국내여행
보다는 열심히 알바를 해서 가까운 해외
여행을 가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게 운전을 안한지가 7년정도
지나게 되었고, 직장인이 된 저는 이제야
자차를 마련할 기회가 되어 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바로
회사 출근시간이 9시에서 8시 30분으로
당겨졌기 때문이에요.
물론 퇴근시간도 한시간 더 줄여들어서
좋기는 했지만 그만큼 더 일찍 일어야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피곤해졌고
이렇게 된거 자차로 운전을 해서 다니기로
마음먹고 중고차를 하나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굳이 학원이 아니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집 앞으로 찾아와주는 방문
연수업체를 선택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신청했답니다.
저는 아직까지 자차가 없어서 어떻게
연수를 받아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마침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전 차량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도 어느정도 대비를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차가 없더라도 내일 당장
연수를 받을 수 있으며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따로 반납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운전을 받기 전후로 학원까지 이동할
필요없이 집앞에서 운전 연습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직장생활을
하거나 육아를 하느라 바쁘신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강사진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강사님을 따로 요청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었고,
운전을 할 때 여성강사님에게 연수를
받고 싶어서 요청사항에 따로 기재를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랍니다.
수강료를 비롯해서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업체에 수강등록을 하고 원하는 날짜에
맞춰 수업시간을 정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다정한 강사님을 뵙고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론을 시작해서 기능공부를 할 때에는
아주 디테일한 작동법의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착오없이
익힐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게다가 그날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강의를 하시니 금방 내부에
습기가 차더라구요.
앞유리 습기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알려주셨고 꼭 비가 오지 않더라도
날씨와 상관없이 습기가 찰 수 있기 때문에
꼭 알고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어변속과 페달을 익히기
위해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며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동네 주변에만 돌아보는 것으로
간단한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차폭감을 익히는 것은 물론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쭉 직진해서 달리는
연습을 했어요.
운전을 하다가 방지턱을 제대로 보지도
가는 바람에 덜컹거리면서 브레이크는
꼭 정차할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부드러운 주행에 있어서 악셀과 브레이크는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1일차에서 충분히 연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도로주행이 있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왕복 4차선으로 천천히
달려가다가 점점 차량이 많이 유입되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학습상태를 잘 파악하시면서
단계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면서 연수를 받았기에 그다지
피곤한 느낌도 없었고, 강사님이 같은
성별이라 더 편하고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강사님께 어려운 부분을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고,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등
실제로 운전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교차로들로 코스를 안내해주셨답니다.
직접 연습을 해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가장
기다렸던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었어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은 앞차만 따라가거나 네비를
보면서 어떻게든 간다고 치더라도,
주차는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게다가 저는 주행을 잘 하는것보다
주차를 잘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어
보이기도 했어요.
이번에 꼭 알려주신대로 강사님을 따라
주차를 마스터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연습하고
그 이후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연습했어요.
주행할 때와 달리 핸들을 반대로 감아야
했고, 마치 자전거를 타고 뒤로 후진을
한다고 생각하며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전면주차는 조금 달랐는데 앞에 공간을
미리 확보한 상태에서 최대한 일자로
맞추고 시작해야 하더라구요.
이 두 주차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평행주차까지도 어렵지 않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기초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해낼 수 있었어요.
3일이 짧다면 짧은 시간일텐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인생의 하나뿐인 연수업체,
여러분들도 잘 생각해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셔서 선택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6 오후 1:41: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달라진 일상, 모두 친절한
강사님 덕분이에요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꾸시면서 저에게
너도 이제 운전을 시작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는 저에게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배워보라는 말에
고민을 하다가 받기로 했어요.
주위에서는 공짜로 차를 받는데
그만한 기회가 어딨냐고 했지만 저는
너무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부담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건지, 저 큰 차를
어떻게 몰아야할지 고민이 되었죠.
직장인이라 운전학원에 가서 배우기도
애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다가
마침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 가서 배우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업체가 있다니 저에게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거죠!
그래서 꼼꼼히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커리큘럼이 가장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데 3일밖에 안걸린다고
해서 처음에는 혹했는데 과연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하긴 했어요.
그런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3일과정을
보니 10시간동안 기본 이론부터 주차까지
1일차에 어떤것을 배우고, 2일차 학습
내용은 무엇인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할 만큼
연수가 굉장히 도움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고 가능했고 수강을
하기 위해 일정을 정하는 정도만 상담을
통해 결정했어요.
왜냐하면 홈페이지에는 커리큘럼부터
수강료까지 모두 투명하게 나와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궁금한 점들은 모두 해소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여기는 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연수나 cs 등 다양한
교육들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친절하다는 평도 굉장히
많았구요.
운전을 배울 때 굉장히 퉁명스럽게
알려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수강생 중 몇명은 다른 업체에서 연수를
받다가 너무 불친절하고 시간 엄수도
하지 않아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불만
많았다고 했는데 이 업체는 그런 걱정없이
강사님이 시간맞춰 방문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은 이 업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수강료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
수강을 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된 큰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빌릴 경우
승용차인지 suv인지에 따라서 32~34만원
으로 책정되어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
이정도면 가격도 착한 편이었어요.
이렇게 수강을 하기로 등록을 한 후에
3일이 지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생각에 굉장히
떨리기도 했어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지 강사님이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면허는 언제 땄는지,
최근에 운전은 해봤는지에 대해 몇가지
얘기를 나누며 가볍게 마음을 풀고
천천히 기본 이론부터 기능공부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기 전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가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은 저에게 기능은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면 많이 잊어버리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꼼꼼히 메꿔가는 시간이라고
하셨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페달의 위치
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하고
시동을 걸었는데 악셀을 밟으니까 천천히
차가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악셀에서 발을 떼더라도 차가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번갈아가며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페달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래도 기본 주행을 해보니 이전에 배웠던
주행의 감이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긴장은 많이 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운전의 기본기를 다진 후
2일차에 도로연수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는 시내주행을 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교차로도 많고
신호를 자주 받게 되어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선변경을 할 때 타이밍을
어떻게 잡으면 되는지 초반에는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싶으면
제가 스스로 능동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답니다.
차선변경은 바꾸자마자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하며 원활하게
운전하는게 포인트에요.
왜냐하면 양 옆, 전후방에 항상 차들이
있기 때문에 그 속도를 맞춰야만 사고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사소한 팁들도 실제로 주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면서는 다른 길로
주행을 해보며 더 많은 교차로들을
접해볼 수 있었어요.
유턴의 위치와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도로마다 달랐기에 그런 공부를 실전에서
상당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3시간동안 운전을 하니 쉬는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긴장감때문에 집에 돌아오니
기진맥진 할 뻔 했지 뭐에요.
그래도 시내도로를 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엄청 올라갔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를 알려주시는 날이에요.
전날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감보다는
주차를 배우면서 머리에 쥐가 나도록
신경썼던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서 먼저
후진주차부터 알려주셨고 성공하고
나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건 바로 평행주차!
그런데 이것만 마스터하면 주차장은
물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도 주차는
자신있잖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동안 숙제같았던 운전을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었어요!
제가 받았던 곳을 알려드릴테니
여러분들도 참고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일상이 달라진답니다!
Jose D. Brown (2024-11-16 오후 1: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주차까지 성공
엄마가 류마티즘 관절염으로 병원에
자주 다니게 되면서 예전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게 되었는데요.
편안하게 모셔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리가 불편할수록 집에만 있는
엄마를 모시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싶어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제가 장롱면허라서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는 점이었죠.
아무래도 가족들을 태우고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생명과 직결되어있는 운전을
하다보면 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베테랑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운전연수업체를 알아봤고, 마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게 되었답니다.
물론 여러 사설업체들이 있었는데 개인
연수는 제외하고 1:1로 강습을 해주되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고용된 분들이기 때문에 업체의
커리큘럼에 맞게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누구에게 수업을 듣더라도 진도 상황에
차이는 없었어요.
다만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집중적으로
연습하거나, 혹은 잘하는 부분은 간단하게
체크 후 넘어가기 때문에 유연하게
조절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저에게 맞도록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다들 연수 경험이 워낙 풍부하다
보니 굉장히 친절하시고 초보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에 못한다고 해서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하는 일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진정한 프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연수비용은 자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차이가 있어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면
가능하고,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되는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수강료와 유류비, 보험료 등 모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면서
점점 돈이 추가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일정도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정할
수 있고, 직장인분들은 퇴근하고 저녁
수업을 듣는다고도 하니, 수강 시간은
여유롭게 조정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과 저와 시간을 맞추면 되기에
무리없이 연수시간을 정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을 시작할
날만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론을 시작해 차량의 장치들을 하나씩
배워봅니다.
강사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포인트는 바로 작동법이 몸에서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퍼, 페달, 기어변속 등 다양한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는 열선시트와
같은 옵션들도 작동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요즘에는 차량에 하나씩 기본적으로
추가하는 옵션이기 때문에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간단한 주행을 해보기로
했고, 마침 저희 집근처 호수공원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차선도 널찍하고 한가한 편이기
때문에 차도 많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페달을 얼만큼
밟아야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체크하며 운전하는 연습도 했어요.
특히 골목길에서 차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깜짝 놀랄정도로
운전에 대한 여유는 아직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처음부터 만족할수는 없기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하고 오늘은 기능을
활용해보는데 초점을 두고 연습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집 근처는 한적한 수준이라 운전하기
편했지만 점점 거리로 나가볼수록
차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긴장이 되다보니 손에서 땀이 흐르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제가 너무 긴장하다보니 앞차만 보고
있었는데 시야를 넓게 가져볼 수 있도록
허리를 피고 멀리 보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신기하게 시선을 멀리 두고 운전을
하니 전체적으로 차들의 움직임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차선변경도 훨씬 쉬워지고,
신호등을 지나갈 때에도 갑작스럽게
급출발을 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주행을 하다보니 회전교차로도
보였는데 여기는 처음이라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는 것을 알려주셨답니다.
운전면허를 딸 때와 다른 도로들이
많았지만 실전에서 운전해보는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답니다.
보통 연수를 할 때에는 후진주차만
알려주시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공식만 있으면
누구나 주차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면서
천천히 습득을 했고 동시에 전면과
평행주차까지도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지막 날에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저는
시간이 좀 더 남아서 도로주행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주차연습도 해볼 겸 근처 골목길로
들어가서 평행주차 연습도 해보니
훨씬 더 쉽게 익혀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운전연습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조금 더 프로페셔널하게 운전을 하기
위해서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했고,
이번에 자차를 마련해서 엄마를 모시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보기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고민하신다면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꼭 고민하시고
선택하세요!
William A. Marks (2024-11-16 오후 12: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된
저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장롱면허탈출 전에는
운전 때문에 마음고생이 좀 심했어요.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는 싶은데
겁이 나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저에게 빛이 되어줬던 게
바로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인터넷을 막 검색하다가 이런
전문 일대일 연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단기간에 운전을 배울 수 있어
스케쥴을 맞추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새해 초가 되면
귀찮게 느껴졌던 일들도
막 의욕이 샘솟하서 우선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때가 아니면 올해도 또
운전을 시작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전 면허를 딴 게 10년도 전이라
장롱면허로 산 지도 10년이 넘어갔는데
이렇게 10년만에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진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보자면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고
200%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면 느끼시겠지만
어떤 강사님을 만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좋은 강사님을 만날 확률을
높이려면 좋은 업체를 찾아야 해요.
제가 어떻게 괜찮은 업체를 찾을 수
있었는지 꿀팁을 전달해 드리자면요.
우선 저는 인터넷에 나와있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 봤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의 후기들이
잔뜩 나와 있어요.
그 중에서 어떤 분들은 강사님의
연수 방식이나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를 해 주셨더라고요.
저는 그런 디테일들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저랑 맞는 연수 방식으로
연수를 시켜주시는 강사님이 있는
업체로 선택을 했습니다.
또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업체같은 경우는
강사 관리도 잘 되어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강사님 책임감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책임감이 높으면 그만큼 연수도
성심성의껏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이 부분도 중요한 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적당한 가격대를
가진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았는데요.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연수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다 합해서
총 비용은 34만원이었습니다.
좀 더 작은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32만원으로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예전부터 SUV를 구입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대형 SUV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10시간의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처음만나 인사를 드리고
두근 두근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강사님이 제 옆자리 보조석에 타셨는데
제가 항상 앉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고 제가 운전대를 잡으니까
기분이 엄청 묘하더라고요.
그리고 옆에서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첫째 날은
말도 안되게 떨렸어요 ㅋㅋ
강사님도 제 두근대는 심장 소리를
들으셨는지 그렇게 긴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저를 진정시켜주셨습니다.
또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첫 날은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제 상황에 맞게 배려해 주시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1시간 정도 페달을 밟고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들을 하다 보니까
긴장이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졌어요.
초반에는 발에도 긴장이 빡 들어가서
천천히 페달을 밟는 게 잘 되지
않았었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까
부드럽게 밟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좀 발의 긴장이 풀린 후에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또 긴장이 다시
시작되긴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밝게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심적으로 부담이 덜했어요.
다행히 강사님께서 농담도 잘 하시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는 스타일이셨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웃으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그래서 저랑 대화 코드도 잘 통하고
연수를 받는 내내 질문을 하기도 편했어요.
운전을 잘 가르쳐 주시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성격이 맞는지,
대화가 잘 통화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기초 스킬들을 바탕으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고급 운전 스킬을 연습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시지 않았어요.
연수의 목표가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실력을 쌓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판단하고 운전해 볼 수
있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도 진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던가
옆에서 한마디 해주시면서
방향성을 잡아 주셨어요.
2일차에는 그렇게 조금 빡세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서 운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잡힌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이었던 3일차 연수는
거의 주차를 위주로 진행이 되었어요.
3일차 연수에도 살짝 도로 주행 연습을
하긴 했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한 것 같다고 하시면서 바로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강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괜히
내가 잘 배웠구나 싶어 뿌듯하더라고요.
운전 연수 내내 자신감을 주입시켜주신
강사님 덕분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주차를 엄청 어려워 했을 텐데요.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은 덕분에
주차도 문제없이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
일대일 운전연수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Tamara D. Davis (2024-11-16 오후 12: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여성 전문 연수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를 남겨볼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저처럼 딱 3일 연수 받고
장롱면허탈출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장롱면허 연수 중에서도 특별히
여성 전문으로 해 주신느 곳을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았는데요.
제가 여성 전문 연수 업체를
선택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 저를 가르쳐 주셨던
강사님이 엄청 무뚝뚝하시고
짜증도 좀 내시는 강사님이셨거든요.
그 때 제가 운전에 대한 겁이 약간 생겼었어요.
제가 사소한 실수를 할 때마다
은근한 짜증을 내시다 보니까
뭘 하기가 좀 무서워졌었거든요.
그래도 그 때 혼자 열심히 연습을 한 덕분에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기는 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운전에 대한 겁을
마음에 안은 채로 지금까지
장롱면허로 살아오게 되었죠.
그런데 평생 운전을 안 한채로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나름 큰 돈 내고 운전 면허를 땄으니
잘 써먹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하려고 보니까
예전에 운전을 배우면서 생겼던 겁이
마음 속에서 스물수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당시에 나이가 어렸다 보니 그 경험이
저한테는 트라우마가 되었었나 봐요.
그래서 좀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 하던 끝에 알게 된 곳이
이번에 찾게 된 업체였습니다.
여기는 여성전문으로 가르쳐주시는 곳인데
강사님들도 다 여성 분이라는 부분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았어요.
물론! 저도 친절하고 아니고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요.
그래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차이가 있잖아요.
똑같은 말을 해도 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라서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남겨 주신
연수 후기들을 봤을 때 세상 친절하고
화를 내지 않는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저한테는 이 연수가 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죠.
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수 날짜를 잡았습니다.
또 어차피 여성전문 연수라고 해도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찾아본 다른 일반 장롱면허운전연수도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었고
제가 이번에 받은 연수도 32만원으로
가격은 다 비슷비슷했거든요.
어차피 가격대가 다 비슷한 거면
조금이라도 저에게 맞는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시작해보게 되었는데요.
연수 일정은 10시간이었고 저는
3일에 나눠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일정을 선택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연수를 받아야했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 정도 주말바다 연수를
받으면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주변에 운전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보면 다 3일반을 선택하시기에
저도 따라서 선택한 것도 있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늘 그렇듯 엄청 떨렸어요.
제가 사람을 처음 만날 때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낯도 엄청 가리거든요.
그래서 어떤 강사님이 나올까 생각을
하며 제발 좋은 강사님! 이라고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만나게 된 강사님은
인상만 봐도 엄청 친절하고
착해보이는 분이셨어요.
강사님이 저한테 딱 인사를 해주시는데
목소리가 산뜻하셔서 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엄청 긴장되었던 마음이
한 순간에 풀렸던 것 같아요.
그 이후부터는 연수가 아주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기능연수부터
진행을 해 주셨는데요.
보통 기능연수 때 배우는 것들 있잖아요.
깜빡이를 켠다던지, 라이트 켜는 법,
페달 밟는 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면서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시면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 때부터는 강사님께
의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게 도로 연수를
하다 보면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야 하니까
마음이 엄청 불안하고 별거 아닌 거에도
긴장이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옆에 일대일 전문 강사님이 계시고
그 분에게 의지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좀 더 운전에 집중도 할 수 있었고요.
완전 겁쟁이인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첫 째 날에는 도로에 나가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위주로 배우게 되었고
진짜 많은 것을 배운 연수는
2일차 연수였던 것 같아요.
2일차부터는 옆에 강사님이 있기는 하지만
최대한 도움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시켜 주셨거든요.
저도 강사님께 최대한 의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서 자동으로 옆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강사님이 혼자서도 잘 하실 수 있어요!
라는 눈빛을 보내셔서 자연스럽게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야박하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운전 연수 일정이 짧아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하면서도 가르쳐주셔야할 때에는
단호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었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니까 3일간의
운전연수가 눈 깜짝할 새에 끝이 나버렸네요.
강사님께 정이 들어서 그런지
괜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완전 추천이니
고민 중이시면 고민 그만하시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Sarah J. Brink (2024-11-16 오전 11: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는 시간
대학을 졸업하고 3년정도 회사생활을
하다가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어느덧 출산 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워낙 어릴 때에는 유모차를 타고 가까운
놀이터나 공원정도만 갔다가 이제
어린이집에 들어가니 저에게도 개인적인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낮잠을 원없이 푹 자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운전을 배워서 아이와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어느정도
크고나면 저도 일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은 꼭 필요한 부분이었어요.
이왕 시작을 한다면 지금 배워서 조금씩
운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남편과도 상의를 했는데 본인은 오래전
부터 제가 운전을 했으면 했다고, 장보러
갈 때 마다 무거운 걸 낑낑대고 왔다고
하면 괜히 마음이 쓰였다하더라구요.
남편은 직장이 늦게 끝나고 바쁘기 때문에
운전을 가르쳐 줄 여유가 되지 않았고
이런 상황을 기회라 생각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기본부터 다시 배워보는 걸
추천해줬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유능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고 여기다! 싶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아이 등원하고나서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정해진 날짜에 강습을 받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거의
맞춰주시기 때문에 내가 언제 수업을
들을 건지 계획을 할 수 있었어요.
수업은 단 3일, 10시간 수업이 이루어
지는데요.
매일 어떤 내용들을 배우게 되는지
커리큘럼들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에게 배우더라도 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업체에 소속된 정규강사분들로만
이루어져있고 강사라인이 풍부해서
제가 요청사항을 드리면 적극 반영해서
그에 맞는 선생님을 배치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자기 소유의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욱 저렴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강습을 예약하려고 보니 문자나 카톡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간편하게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왠지 이번에는 운전을 배워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뿐이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능작동법과 도로교통법의 이슈에 대해
들어보면서 운전 시 주의사항과 기본을
배우는 날이에요.
우선 시동을 걸고 핸들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아래로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는
연습을 했고, 기어변속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D로 놓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답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는 나가지 않고
간단히 아파트 주변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으며,
방지턱이나 홀이 파여있는 도로의 경우
브레이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에는 30km도 달리는게 긴장이
되고는 했는데 주행에 적응을 하고나니
저도 모르게 5~60km로도 가고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가능한 저속으로
달리면서 속도보다는 차폭감이나 시야를
넓히는데 익숙해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함께 알려주신 도로교통법은
제가 면허를 딸 때와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집중해서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로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 연습을 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드디어 동네 도로가 아닌 교차로를
나가보면서 많은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직접 차를 몰아보니 옆에서는 차선변경도
시원시원하게 하던데 저는 아직까지
능숙하지 않아서 후방과 사이드미러를
보는게 한번에 잘 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차선 변경을 계속해서 연습하며
성공의 횟수를 쌓아가다보니 그런 부분은
아주 자연스럽게 익혀졌어요.
의식하지 않더라도 눈은 전면과 함께
후방, 사이드미러를 빠르게 살펴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배우는 도로별 규칙들과
지식들은 굉장히 재밌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부터
먼저 보내준다고 공통된 단어를 묶어서
기억해놓으니 편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잘 알려주시는 부분들도 분명
있지만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만 있다면
실력은 더욱 일취월장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주차는 정말 여태까지 배운
모든 기술들을 접목해서 활용해보는 것
같아요.
차폭감, 사이드미러, 후방, 전방주시,
페달 컨트롤 능력까지 갖춰져야만
주차에 성공할 수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주차를 실수할 때 마다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이런 방법을 모르면 주차를 하다가 차를
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
쉬운데요.
강사님이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무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완전 육각형
연수인 것 같아요.
어느것 하나 부족하지 않게 배웠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어서
요즘도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게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전운전을 하려고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은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선택해보시길 바라며
초보탈출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Judy C. Griffin (2024-11-16 오전 11: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탈출 비법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아 화려하게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왔어요!
물론 남들이 봤을 땐 아직 제 운전 실력은
한참 모자라고 초보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실력이 성장한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서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저는 운전에 대한 고민을
작년쯤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원래는 운전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 마음이 변하기도 하잖아요.
저는 특히 주위 사람과 비교하려는
습관이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서
제 주변에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진 걸 보니까
저도 운전을 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갑자기 운전에 삘이 딱 꽂혔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까 요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시간을
좀처럼 내기 힘든 직장인도
야간반이나 주말반으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딱이었어요.
그렇게 뭐에 홀린 것마냥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나름 운전은 안전하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업체를
알아보며 꼼꼼히 업체를 찾았어요.
우선은 가격을 다 알아보고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가격의
업체를 찾았는데요.
그런데 가격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는 20만원대 후반정도였고
대여 연수는 30만원대 초반이었어요.
저는 차를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게 아까워서
우선 연수부터 먼저 받느라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좋았던 건 제가 궁금해 한던
차량을 빌려볼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저희 같은 초보자는 차를 살 때
시승을 해본다고 하기가 참 어렵잖아요.
괜히 운전을 해보다가 사고라도
내면 큰일이 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제가 타보고 싶었던 차를 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이 차종과 같은
차종으로 구입을 한 상태예요.
타보기 전에는 그냥 외관이 괜찮아서
관심이 가던 차량이었는데 직접
타 보게 되니까 승차감도 좋고
사이즈도 저한테 딱 맞는 것 같아서
결국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어떤 순서로 연수를 받았는지도
설명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리면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연수를 먼저 받았어요.
원래 운전 면허 학원에 가도
도로 연수를 나가기 전에 기능 수업을
2시간 받고 시험을 보잖아요.
그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바로 도로 연수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운전대를 놓은지 오랜 시간이
되었던 지라 가물가물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 다시 배우게 되었어요.
시간이 좀 소요되긴 했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게 되었죠.
도로에서는 제가 익숙한 곳을
먼저 운전해 봤어요.
이미 익숙한 곳이니까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도
좀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날에는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 하나 짚어주시기도 하고
보조브레이크도 밟아 주시며
많이 도와 주셨어요.
그래서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에
크게 겁을 먹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째날에는 그렇게 강사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좀 더 독립적으로 운전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1일차에는 지시를 다 내려 주셨다면
2일차부터는 네비에 장소를 찍어 놓고
그 곳까지 제가 스스로 가볼 수 있게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진짜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옆에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셨어요.
그래도 이게 도움이 되었던 게
아무래도 옆에서 계속 도와주시다 보면
그 도움에 익숙해져서 실력을
잘 늘릴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옆에서 그냥 보고만 계시니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고민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실력도 점점 늘고요.
2일차가 끝났을 때 쯤에는
혼자서 거뜬히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저 스스로도 너무 놀랐어요.
저는 운전 연수를 받아도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배웠어요.
주차야말로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던지라
이날은 특히 열심히 연수를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주차만큼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산처럼 느껴 왔었는데요.
주행은 그래도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기라도 하잖아요.
하지만 주차는 아무리 주차 선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해도 마음처럼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렸었어요.
그런데 이건 제가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그런 거였었나봐요.
이번에 강사님과 함께 다시 배우니까
신기하게 주차하는 시간이 엄청 단축된 거 있죠.
그러면서 나도 주차를 할 수 있구나!
자신감도 점점 생겼고요.
그래서 지금도 주차 연수 날이 가장
재미있었던 날로 기억되고 있어요.
여러분도 주차가 진짜 어려운신 분들은
눈 딱 감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단번에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운전 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봤는데요.
다들 저처럼 운전 초보 탈출해 보시길 바랄게요~
Rebecca W. White (2024-11-16 오전 11: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꿀팁 비용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를 괴롭히던 감기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중이에요.
원래 겨울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 감기는 생각보다 오래 가서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감기 걸리면 진짜 고생이니까
다들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랄게요.
이번에 감기에 걸리면서 느낀 한가지는
차를 사길 정말 잘했다! 였습니다 ㅎㅎ
원래도 차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번 하기는 했지만 아픈 와중에
차가 있으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원래 버스를 타고 다닌 때는
겨울에 특히 추워서 오돌오돌
떨며 버스를 기다리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차가 있으니 나가기 전에
시동을 미리 켜놓고 차를 데워놓은 후
나가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엉뜨 기능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출근을 하면서 엉덩이가 따뜻하니까
찜질방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가끔은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게
해 놓고 출근을 하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전 참 단순한 스타일이긴 한가봐요.
아무튼 그래서 작년 한 해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차를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일을 기념하면 오늘은 연수
받아본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연수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그냥 바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운전을 못한다?
그냥 운전연수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돈 아깝게
꼭 운전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게 가장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이에요.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운전 실력이 늘면 나중에 사고가 나는 것도
미리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떤 업체로 고르면 좋을까요.
우선 여러 가지를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의 신원이 확인되는
곳을 선택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를 제대로 받으려면
경력이 많고 전문적이신 강사님께 받아야 해요.
운전이 단순하면서도 결국
많이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께 배우면
그만큼 많은 꿀팁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차종을 갖고 있는
업체를 찾는 것도 좋아요.
자차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려는 분들께 특히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어떤 차를 사야할지
감도 오지 않아서 어떤 차를
빌려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차종이 진짜 많아서 선택 폭도 넓었어요.
그래서 그 중에서 그나마 제가 알고 있는
차종으로 고르게 되었는데
그렇게 연수를 받으면서 차를 경험해 보니까
이게 저한테 맞는 차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 차종을 구입하게 되었죠.
미리 이렇게 경험해 보면 실제로
차를 구입할 때 참고해볼 수 있어 좋아요.
업체 규모가 클수록 많은 차종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수 비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자차연수를 받으실 분들은
29만원정도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차를 빌리게 되면
32만원 혹은 34만원이면 가능해요.
차량의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요.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한 번에 결제를 하면 끝나고
사고가 나도 업체에서 다 처리해 주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 좋았어요.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는데요.
7시간 정도는 도로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는 주차 연수였습니다.
한 번에 도로 주행, 주차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첫 날에는 우선 주행부터 시작했어요.
도로를 주행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너무 떨렸는데 다행히 강사님께서
친절하신 스타일이라 제가 긴장하지
않게 안심을 시켜 주셨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지정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조금 더 친절한 느낌이라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 꼼꼼하게 알려 주셨고요.
원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가르치는 걸 더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강사님의 경우는
운전 연수 경력이 이미 10년이 넘으신
베테랑이시기는 하지만 처음에
운전을 시작하셨을 때는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운전을 어려워하는
제 시선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나갔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고속도로 주행!
어려워서 기억에 남았다기보다는
고속도로 주행이 가장 재미있었거든요 ㅋㅋ
그렇게 빠르게 속도를 내 본적이 없었는데
속도를 막 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면
뭔가 진짜로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ㅋㅋ
혼자 운전을 하게 되었다면
고속도로는 엄두를 잘 못냈을 것 같은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 쉽게
도전해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지막은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어서 주차 연수는
생각보다 빨리 끝이 났어요.
솔직히 강사님이 설명을 찰떡같이
잘 해 주신 덕분에 더 빠르게 배우기도 했고요.
그래서 주변 도로를 더 돌아보며
도로 주행을 한 후에 마무리를 했네요.
제 우려와는 다르게
10시간의 운전 연수로 ㅁ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추천드려요!
Emma J. Rehberg (2024-11-16 오전 11: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시간까지 한번에 알아보는 생생한 강습후기
이번에 저희집에 정말 소중한 존재가
생겼는데 바로 우리 강아지 해피랍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고 졸랐지만 저희아빠 피부가 너무
예민하셔서 키울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독립을 하면서 드디어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집근처 공터에 가서 산책을
했는데, 우리 해피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야외애견카페도
알아보고 다녀온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한 적이
있더라구요.
낯선 곳에 가면 너무 짖어대는 탓에 걸어서
갔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마음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도록
운전연수를 새로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강아지뿐만 아니라 제 일상에서 차가
있으면 편리한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운전을 배우려고 했지만
항상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을 계기로 운전을 시작해보는
것도 어찌보면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예전과 다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더 주의해서 알아보셔야
한답니다.
너무 저렴한 것에 혹해서 체계가 없는
수업을 듣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강사님이
친절한 곳인지, 비용을 초반에 결제하고
계속 추가되는 시스템은 아닌지 꼼꼼힛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다 직접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며
고르고 골라 결정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연수비용과
수업 시스템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있어서 궁금한 점들은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하루마다 어떤 내용들을 목표로 강습을
받는지 알 수 있었고 10시간을 3일동안
받는게 과연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많은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하더라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만약 업체에서 관리하는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었고, 신차를 suv로
구매할 예정이라서 연수용 차를 그에 맞는
비슷한 종류로 신청했어요.
차량이 워낙 다양하다보니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이제 남은건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배우는 적극적인 태도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능공부와 이론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주차장에 도착하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내려가서 인사를 뵙고 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그리고 방향지시등, 깜빡이,
앞뒤 와이퍼까지, 전동시트 등 다양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한번만 듣고 해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여러번 작동을 해보면서 몸에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하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악셀을 밟아야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세게 밟았다가 큰 엔진소리와
함께 차가 붕 하고 앞으로 나가는 걸
느꼈어요.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것은 운전을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연습을 하고나니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훨씬 부드럽고 편하더라구요.
특히 브레이크는 자칫 힘조절을 잘못하면
허리가 아플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밟는걸 표현해
주시면서 코칭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주행을 해봤습니다.
강사님은 제가 다양한 교차로를 가볼 수
있도록 최적화 된 경로로 추천을
해주셨고, 하나씩 순서대로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비보호좌회전은 제가 운전을
하면서 늘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가장 어려웠어요.
멀리서 오고 있어서 지금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강사님은 지금 타이밍에 진입하면
충돌을 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멀리있는 것 같아보여도 저정도 거리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적합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친절히 알려주셨답니다.
빨간불 신호에 멈춰있을때에는 강사님
에게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면서
주행 중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은
확실히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교차로뿐만 아니라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도 어떤 의미인지 찬찬히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목적지까지 네비만 보고 가는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말고도
다양하게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었고 장롱면허로 오랜 공백을 꼼꼼히
메꿔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주차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운전의 완성은 바로 주차라고 하시며
어디에 가더라도 자신있게 차를 끌고
가려면 주차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보통 후진주차 하나만 하더라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지만 막상 실전에서 운전을
하면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필요하게
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이 세가지 운전법을 모두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주차를 직접 해보는 것으로 테스트를
마친 후 3일간의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쉬는시간까지도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10시간을 10분이라도
허투루하지 않으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일상에서의 편리함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운전은 꼭 베테랑강사님에게
배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10시간이 아깝지 않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모두 초보운전
탈출해보자구요 !
Peggy J. Marshall (2024-11-16 오전 11: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3일 후기
취업을 하기전에 이력서의 빈 공간을
하나씩 채워넣어보는데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니
운전면허증이 있더라구요.
저도 거의 잊은채 지나다가 스무살이
되었을 무렵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게
생각났어요.
아무래도 취업을 하면 어디에 붙을지는
모르겠지만 업무 상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니까 여유가 있을 때
연수를 받아 다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가족들에게도 운전을 다시 시작할거라
말씀드리니 때마침 엄마가
한 달 뒤면 차를 바꾸면서 10년간
타시던 중형차를 저에게 주신다고
하시길래 운전을 배우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겨났답니다.
하려고 마음먹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도와주는구나 싶어서 그날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제가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3일과 4일코스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똑같이 10시간 코스인데 하루에 시간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으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지만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상담을 받아보면서 확인해보니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제가 실수를 하더라도 강사님이
잡아주실 수 있어서 더욱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자차가 없어서 무슨차로 운전을 배워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용 차량을 선택해보세요.
저는 승용차를 받을 예정이라서 비슷한
차량으로 예약했어요.
혹시나 강사님에 따라서 연수내용이
달라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이 업체는 정해진 커리큘럼에서
연수경력이 높으신 강사님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갑자기
시내도로 운전을 시켜서 당황하셨던
분들이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뿐인 운전연수가 될테니까
꼼꼼히 후기를 읽어봤는데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진도를 개인에 맞게 세심하게
조정을 해주시기 때문에 재밌고 즐겁게
배웠다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핸들을 놓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옆에서 누가 혼쭐을
내거나 윽박지르면 상처받기 쉽죠.
그러나 이 업체는 강사분들이 전부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프리랜서처럼 주먹구구식
강습을 하지않아요.
그래서인지 책임감있게 수업을
해주셨다는 후기가 많았고 믿음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과
자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가격차이가
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라고 하더라도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니까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시간에
맞춰 강사님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처음 뵈었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시는게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고는 했답니다.
강사님이 가장 기본인 기능연습부터
먼저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저는 계기판에는 속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rpm이라는 엔진회전수 수치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여기에 경고등이 떴을 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치를 해야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에는
와이퍼가 있었고 특히 와이퍼는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와이퍼의 속도를
올려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시내로 나가지않고 저희 집
주변 공터를 돌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저속으로 달리더라도 속도는 일정하게,
그리고 회전을 할 때 브레이크 조절을
잘 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하는데 집중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연달아서 수업을 듣는 것도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가능
하더라구요.
오늘은 시내도로를 나가보기로 하고
어디로 가볼건지 상의한 후에 네비를 찍어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어제 배웠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그런지 시동을 거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과정까지는
굉장히 익숙했답니다.
그런데 정속으로 달리면서 교차로에
진입하니 갑자기 너무 떨리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만 보고
가는 부분을 짚어주시면서 시야를 멀리
두고 봐야지 후방과 사이드까지 여유있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회전교차로나 점멸등사거리처럼
면허를 딸 때 배우지 않았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할수록 재밌는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부분들이 제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되면서 쌓이니 궁금한 점들도
많았고, 시원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3일중에 가장 먼 거리를 달렸던 하루였지만
마음은 정말 뿌듯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우선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핸들을 몇번 꺾고 어느각도까지 후진을
하고 다시 핸들을 원위치해서 쭉
들어가서 주차를 완료하는 것을 최소
10번은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아도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죠.
다음으로 배운 주차는 바로 전면주차와
평행주차였어요.
전면은 후진주차와 다르게 앞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후에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이 부분이 완성되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된답니다.
이제는 운전면허증이 있다는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혼자 운전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모든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인데,
운전을 배우시려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16 오전 11: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배워본 강습 후기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까지 근무하던 것은
옛말이 되었는지 이제는 자기계발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 이직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늘 똑같은 일상을 회사에서 보내다가
동기들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는 것을
보고 나도 안주하지 말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때마침 제가 하고 싶었던 직종도 있어서
1년 간 열심히 자격증을 취득해서
이직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스무살
때 부터 회사에서 10년간 근무한 경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덕분에 더 좋은 연봉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퇴직금 정산을 해보니 차 한대는 거뜬하게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동안 미뤘던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은 외근과 미팅이
잦아서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면허소지자라고 하면서 일단은
자신있다고 뱉어놓은 상태였죠.
면허를 딴지 8~9년 정도는 되었지만
요즘에는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바로 제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알려주시고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에 대한 모든것들을 알려주셨고
말만 3일 과정이 아니라 후기를 보니 정말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강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시간을 어기거나 커리큘럼에
벗어나서 주먹구구식으로 강습을 해주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업체에 있는 커리큘럼 내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는
정도로 유연하게 조절만 하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기에
등록을 했답니다.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으시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랍니다.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이 가격이라면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이에요.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한 곳들도
있었는데, 차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거나
혹은 말 그대로 수강료만 책정되어 있어
보험가입, 유류비 등 부대비용들이
계속 추가되면 제가 진행한 업체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잘 살펴보시고 알아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약속한 시간에
맞춰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셨어요.
인사를 나누고 운전석에 앉았더니 굉장히
어색하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이론적인 부분을 짚어주시고
그 이후로는 기능공부를 했어요.
면허를 땄다고 해서 기능은 패스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 점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헷갈리는 작동법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주행중에 조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되지 않으면 당황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도 해요.
저는 강사님과 페달의 위치, 기어변속,
방향지시등, 와이퍼 등 다양한 장치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봤어요.
본격적인 시내도로에 들어가기 앞서서
기본적으로 직진, 좌회전, 우회전 정도만
연습하는 수준이랍니다.
이 때 내가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틀어야 할 지,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로
부드럽게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들까지
배웠어요.
조금 더 연습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되었고, 오늘 배운 내용들을 잘 숙지해서
내일 있을 강습에 실수없이 하자고
마음먹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도로주행 연습을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다짜고짜 도로부터
나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하나씩 쌓아나가기
때문에 강습을 받을 때 마다 탈이
없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혼자였으면 정말 당황했을 순간들도
많았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도로에
대한 정보들을 잘 알려주시고 방향을
잡아주시니까 확실히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차가 덜 막힐 때에는 고속주행을 해보고
많이 막히는 곳에서는 차선변경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이 지역에서 연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다보니까 어떤 곳으로
가면 다양한 교차로들이 있는지 잘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대비 정말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강습은 50분 운전하고 10분동안 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서
딱히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전체적인
피드백이 있는 날이에요.
주차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해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커리큘럼이 혼자서 어디를 가더라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비해서 다양하게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주차연습도 한가지 공식이 세가지
주차법에 활용을 하기 때문에 각각
외울 필요없이 쉽게 주차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각도를 꺾어서 후진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핸들을 풀어가며 주차라인에
맞추는 쾌감은 아주 짜릿했답니다.
이후에는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짚어주셨어요.
그 피드백을 토대로 2~3일 정도 혼자서
아빠차로 연습을 하다가 이제는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운전은 오래 배우거나 짧게 배우거나
상관없이 베테랑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6 오전 11: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솔직 후기 및 비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꼭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진짜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ㅎㅎ
차까지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오랫동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 차가 생기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차를 사게 되면서 운전을 어떻게
배워야 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아빠가 연수를 해 주신다고
하시기에 살짝 부탁을 드리기도 했는데요.
아빠가 나름 침착하신 편이라
열심히 가르쳐 주시기는 하셨는데
저희 둘다 엄청 긴장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첫날에 받아보고
이렇게 아빠한테 연수를 받다가는
둘 다 피가 마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ㅎㅎ
가족에게 운전 연수를 받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는 했는데
이번에 그 이유에 대해서
직접 깨달을 수 있었네요.
다행히 저희는 싸움이 나거나 이러지는
않았지만 운전 연수를 계속 받았다가는
서로 예민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전문 강사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들을
침착하게 대처하기 어려우니까요.
제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느낀 게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께 이 연수가 정말 좋다는 거였어요.
우선 강사님께서 전문적이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는 게 첫 번째 장점!
그리고 비용이 예상보다 높지가 않아요.
저는 운전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가격이 꽤나 비쌌다 보니까
운전 연수도 당연히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 사설 업체가
더 저렴한 가격이더라고요.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에요.
연수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고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연수가 진행이 되니까
차근 차근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운전은 한 번 제대로 배워 놓으면
그 이후부터는 문제 없으니까
이렇게 시간 좀 내셔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특히 만족을 한 부분이
여성강사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솔직히 긴장을
엄청 많이 하게 되잖아요.
운전 실력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까
떨리기도 하고 사고라도 낼까봐
저도 초긴장상태로 운전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여성 강사님께 배워서 그런지 조금 더
안심하고 강사님께 의지하며
연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선택할 수 있다길래 그냥 여성 강사님으로
배정을 요청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연수를 마치고 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그런 업체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10시간 동안 첫 이틀은 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 하루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전 처음에 10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끝나면 바로 추가로 10시간 연수를
더 받아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어요.
이왕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이 10시간을 진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차근차근 시작하셨지만
나중에 저한테 운전 자신감이 붙고
운전 실력이 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연습을 꽤나 빡세게 시켜 주셔서
실력이 진짜 금방 늘었어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그냥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워밍업을 하는 느낌으로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은 못해도 면허는 있기 때문에
조작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억을
하고 있어서 아는 부분은 넘어가며
빠르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기초적인
조작 방법에 대한 수업을 제대로 들어 놓으시길
추천드리는 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하얘지고 멍해 지더라고요 ㅋㅋ
깜빡이 키는 법을 당연히 알고 있지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마비가 되어서
어떻게 키는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연습이 중요한가 봐요.
머리로 하기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야 합니다.
첫 날에는 기초적인 스킬들을 위주로 배웠네요.
강사님이 지시를 해 주시면
옆에서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식으로
도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옆에서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한 후
고쳐야할 습관이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기도 하셨어요.
운전도 나름 습관이 잡히면 그 후에는
오히려 고치기가 더 어렵다고 하시던데
처음부터 나쁜 습관이 잡히지 않도록
계속 지적을 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멀리 있는 도로에도 나가봤어요.
첫 날에는 제가 자주 돌아다니는 동네 도로
위주로 다녀서 조금 마음이 편안했는데
새로운 도로에 나가니까 더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차들도 더 많아져서
난이도가 급상승했었습니다.
그래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우려면
이렇게 어려운 도로들을 많이
연습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려워한 만큼 많이 배우고
운전 실력도 급 일취월장한 느낌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이 정도 실력이면 이제
마무리하고 3일차부터는 주차 연수로
넘어가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날에는 바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주차 연수는 특별할 것 없이
그냥 연습의 반복이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10시간 연수가 끝이 났네요!
10시간 진짜 금방 끝나니까 여러분도
조금만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래요.
Cynthia J. Channel (2024-11-16 오전 10: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도로연수 합리적인 비용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작년부터 운전연수 받으려고
계속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받으려고 할 때마다 바쁜 일들이
생기는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연초를 아주 효율적으로
쓴 것 같아 아주 뿌듯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 건 이번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대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부분이에요.
보통 운전연수 하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면서
돈을 꽤나 썼던 기억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20대 초반에 한창 돈이 없을 때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서
무작정 알바를 하고 돈을 모아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었어요.
그 때는 나름 어렸을 때라 그런지
면허 학원 비용이 더 비싸게
느껴졌던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받았는데
심지어 도로 연수도 엄청 짧았어요.
저는 도로 연수만 받으면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겠지?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추가적으로 저 혼자 연습을 하지 않고
시험을 봤었는데요.
바로 처참히 불합격을 했습니다 ㅠㅠ
그 때 운전을 시작하자마자
손발이 달달 떨리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정지가 되는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코스 중간까지 가기도 전에
점수를 엄청 깎여서 결국
중도 하차를 당했습니다 ㅠㅠ
강사님이 점수를 이미 너무 많이 깎여서
운전 면허 시험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면서
내리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ㅠㅠ
서럽고 당황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 이후 한동안 운전 면허 시험을
다시 볼 생각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운전 연수를 시켜준다고
하셔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운전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시험을 다시 보고 합격할 수 있었죠.
아무튼 그 때의 속상한 기억 때문에
운전 연수는 비싸지만 하고
별로 도움은 안된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전혀 달랐어요.
지난 번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엄마도 바쁘셔서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실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사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연수를 받았습니다.
왜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야 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깨닫게 되었잖아요!
제가 사설 연수 업체를 찾기 전에
면허 학원에도 문의를 해서 따로 도로 운전
연수만 받으면 얼마인지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면허 학원에서 연수만 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가격은 꽤 비싸더라고요.
그러니 이미 운전 면허가 있는 장롱면허분들이
운전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연수를
받으시려는 상황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이 29만원이어서 3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거든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라 해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문의를 해 보니까 32만원에서 34만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차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고 나서
그 친구에게 계속 추천해주고 있어요 ㅎㅎ
아직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서 차를
살까 말까 결정을 못하시는 분들은
우선 연수부터 받아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 연수 강사님과 운전 배워보고
운전에 대한 어려움을 한꺼풀 벗겨내면
차를 살 생각이 조금 더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차를 사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차가 생기니까 진짜 편하기도 하고
삶이 훨씬 윤택해진 것 같아서
차 사는 거 완전 추천이예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연수로
일정이 진행되었어요.
첫 번째 날에는 우선 기본 연수부터!
저는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했어요.
강사님이 딱 만나고 나서 제 운전 실력을
먼저 체크해 주셨는데 제가 진짜
다 까먹어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거든요 ㅎㅎ
그걸 보시고는 그냥 처음부터 다시
배우면 될 것 같다며 기초부터
시작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라 그런지
막상 배우면 기억도 금방 나고
적응도 빨리 되더라고요.
그래서 순식간에 기능 연수를 마치고
도로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에서부터가 진짜 운전 연수였다고
할 수 있는데 첫 날에는 진짜 떨렸네요.
특히 초보자들은 괜히 사고를 내지는
않을까 엄청 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게 전문 연수를
받으니까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셔서 훨씬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컸던 것 같아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강사님께서
진짜 필요할 때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져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아보았죠.
2일차여서 그런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진짜 연습만
빡세게 했던 것 같아요.
강사님께서도 최근 본 강습생 중에
집중력이 제일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운전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3일차 연수 일정은
주차 연수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차는 주차장에서 연수를 받았어요.
강사님이 주차 공식부터 먼저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제가 주차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나는 무조건 할 수 있다!
오늘 안에 주차는 정복할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서 그런지
실력이 쑥쑥 늘어서 하루만에
후진주차, 평행주차 모두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전은 자신감이 반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감을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John C. Butts (2024-11-15 오후 8: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 일대일 전문 연수 추천
안녕하세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다고
지난 번에 얘기를 들었었죠!
딱 3일만에 후다닥 연수를 받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ㅎㅎ
연수를 받기 전에는 막 운전하기
무섭다고 벌벌 떨었었는데 이번에
전문강사님께 운전을 배워본 덕분에
운전에 대한 겁을 다 떨치고 왔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받을 걸
그랬다고 엄청 생각했습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부터
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비용, 운전연수에서 만족한 부분 등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부분들을 쫙 정리해서
후기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리자면요.
제가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한 게
바로 작년 10월쯤이었어요.
운전면허를 딴 이후에 계속 운전을
안 하고 있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출퇴근 용으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죠.
사실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차 타고 한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요.
그것도 길도 딱 일직선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차를 사기 전에는 걸어다녀야 했는데
걸어서 가면 또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거든요.
그래서 이게 너무 불편하다보니까
차를 구입하게 된 건데요.
이렇게 출퇴근 길 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까
차를 사고 나서는 큰 불편함 없이
차를 끌고 다녔어요.
왜냐하면 제가 괜히 겁이 나니까
출퇴근 길이 아니면 차를 전혀
끌고다니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평소에는 차를 쓰지
않고 있다 보니까 점점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차를 사 놓고 왜
제대로 쓰지 않냐면서 막 물어보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니 제가 너무 차를
방치해 놓는건가 싶기도 하고..
해서 이제는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출퇴근길 뿐만 아니라 주말에 어딜
나갈 때에도 자유롭게 끌고다녀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빠르고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것이었고요.
사실 제가 가장 중요시 했던 부분이
가격이었는데요.
요즘 연말, 연초를 보내면서
돈 쓸 일들이 하도 많다 보니
운전 연수에 크게 돈을 쓰기가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비싸지 않은 업체를
고르려고 이곳저곳을 알아봤는데
사실 그럴 필요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연수 자체가 그렇게
비싸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차가 있으니까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자차 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이럴 경우에는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정도였습니다.
요즘 차를 빌리는 비용만 해도 상당한데
차를 빌려주고 연수까지 시켜주면서
이 정도 비용이라는 게 처음에는
잘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그것도 일대일로 도로 위에서
직접 해주는 연수인데
이 정도 가격이라니요!
하지만 제가 이번에 직접 받아보면서
이 가격은 진짜라는 것을
실제로 증명했습니다 ㅋㅋ
10시간 운전연수 가격이
이 정도인 걸 생각하면 진짜
가격이 저렴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고민 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운전연수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도 설명을 드려볼게요.
1일차부터 말씀드립니다.
첫 날에는 당연히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저는 나름
두 달 정도 혼자 출퇴근길을
운전해 본 경험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기능 연수 같은 경우는
시원하게 패스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기능들을 알고 있는지
확인을 해 주신 후 바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은근히 떨리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잘 하던 것들이
옆에서 강사님이 보고계시다고 생각하니까
막 버벅되게 되는 거 있죠 ㅠㅠ
아무튼 그래서 초반에는 실수를
꽤 했던 것 같은데 다행히 저희
강사님이 되게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보통 실수도 같은 걸 반복하게 되면
가르치는 입장에서 좀 짜증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인내심이 엄청나셔서
짜증을 한 번 내지 않으시더라고요
보면서 일대일 전문 강사를 하려면
저정도 인내심은 있어야 하는건가 하고
감탄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무튼 첫째 날은 그런 식으로
연수가 마무리되었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예요!
왜냐하면 2일차가 진짜 찐으로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던 날이거든요.
이 날은 시내 주행, 골목주행,
그리고 마지막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살짝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내 주행은 처음 해 보는 거였어요.
이제까지는 겁이 나서 혼자서는
가 보지 못 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는 것도
익숙해지고 운전에 자신감도 많이 붙어서
시내 주행에 나가서도 떨지 않고
잘 했던 것 같네요.
시내에는 차들이 워낙 많아서
일반 동네 도로보다도 신경써야할 것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은데
강사님이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꿀팁들도 많이 배웠어요.
또 고속도로 연수 같은 경우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원래 처음이
어려운 거니까 이번에 함께 연수를
받아보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 혼자 고속도로를 타야할 때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주차도 진짜 자신이 없어서
하루 날을 잡아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주차가 하기 쉬운
곳들이 많아서 아무 곳에나 주차를
하면 그 곳이 제 자리였기 때문에
주차를 잘 할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ㅋㅋ
그래도 이제 여기 저기 다니려면
주차는 필수이기 때문에
제일 열심히 연수를 받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배우고
3일간의 운전연수 마무리!!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배우게 되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Forest Limited (2024-11-15 오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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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어려운 도로연수 극복!
안녕하세요~
다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최근에 이사를 했잖아요.
이사를 가니까 좋은 부분이 너무 많은데
한 가지 진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교통이었어요 ㅠㅠ
제가 좀 더 컨디션이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려다보니 교통은
약간 포기를 했었거든요.
어차피 지금까지 항상 뚜벅이로
잘 살아왔기 때문에 이 정도 차이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큰 마음을 먹었었던 거죠.
그리고 한 동안은 나름 잘 다녔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시작되고 나니까
이것도 심정의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ㅋㅋ
추운 겨울 정류장까지 열심히 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리는 행위가
저에게는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하게 되었어요!
차를 사기로요.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긴 했는데
또 한 가지 넘어야 할 산이 있었습니다.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다행히 운전 면허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한 번도 운전을 한 적이 없어
어떻게 운전하는지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친구들에게
에스오에스를 쳤죠.
그랬더니 최근에 면허를 딴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추천을 해 주더라고요.
본인도 운전면허 학원에서 받은
연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연수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도 만족스럽고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요.
저 같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은
도통 못하는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한 연수도 진행이 되니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을 해 주었죠.
그 말을 듣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길로 인터넷에 검색해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을 찾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빠르게
괜찮은 중고차를 찾아 구입하는 게
제 목표였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운전을 마스터하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속전속결로 받아보게 된
운전 연수였는데 친구의 말대로
너무 만족하면서 받았어요.
우선 가격이 진짜 좋았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요즘은 차를 빌리는 가격만 해도
상당하던데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까
비싸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32만원을 냈는데
10시간 연수 비용까지
포함된 가격이었어요.
거기다가 강사님이 방문 연수를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신 게
제 두 번째 만족 포인트였습니다.
예전에 운전을 배웠을 때는
두루뭉실하게 배웠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 꼼꼼히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실전 운전할 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 많이 배웠어요.
그럼 제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여러분게 공유를 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린 건
역시 첫 번째 날의 연수입니다.
이 날은 딱히 특별할 건 없었어요.
그냥 기능 연수를 먼저 시켜주시고
도로에 나가서 간단하게 운전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운전에 대해서는 까먹은 부분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강사님께서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천천히
진도를 나가도 되는 걸까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어차피 운전은
하다보며 금방 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실력에 맞춰서
잘 진행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신뢰감이 가득한 느낌으로 그런 말씀을
해 주시길래 저도 강사님만 믿고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 말대로 2일차 정도 되니까
실력이 급 폭풍 성장을 하더라고요.
아마 2일차부터 실제 도로에 나가서
계속 연습만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수다도 떨면서
워밍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면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거의 연습만 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하면 옆에서 강사님이
기계처럼 바로 고쳐 주시고
저는 그거에 맞춰 지체 없이
바로 다시 연습해보는 식으로
효율적인 연수가 진행되었네요.
저는 사실 처음에 10시간 연수라고
하셔서 좀 부족한 게 아닌가
계속 걱정을 했었어요.
하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10시간 연수를 설정해 놓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10시간 동안 진짜 집중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운전 실력이 다 늘어 난답니다.
이렇게 폭풍 같은 도로 연수를 마치고
마지막 날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 연수가 빡세서 그런지 주차 연수는
오히려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저희 집 앞 주차장은 그 시간에 차가 없어서
연습하기에는 딱 좋았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차 연습을
충분히 해 볼 수 있었네요.
예전에는 제가 주차를 진짜 못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그건 아마
제가 연습을 제대로 한 경험이
없어서였나봅니다.
이번에 이렇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강사님의 연수를 받으니까
주차도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현재는 차를 구입해서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차를 구입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ㅎㅎ
이제 따뜻한 차를 타고 다니니까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간 기분이거든요.
운전은 저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차를
운전하며 다닐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네요.
여러분도 일대일 운전연수 통해서
운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Forest Limited (2024-11-15 오후 6:00: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어려운 도로연수 극복!
안녕하세요~
다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최근에 이사를 했잖아요.
이사를 가니까 좋은 부분이 너무 많은데
한 가지 진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교통이었어요 ㅠㅠ
제가 좀 더 컨디션이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려다보니 교통은
약간 포기를 했었거든요.
어차피 지금까지 항상 뚜벅이로
잘 살아왔기 때문에 이 정도 차이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큰 마음을 먹었었던 거죠.
그리고 한 동안은 나름 잘 다녔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시작되고 나니까
이것도 심정의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ㅋㅋ
추운 겨울 정류장까지 열심히 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리는 행위가
저에게는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하게 되었어요!
차를 사기로요.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긴 했는데
또 한 가지 넘어야 할 산이 있었습니다.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다행히 운전 면허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한 번도 운전을 한 적이 없어
어떻게 운전하는지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친구들에게
에스오에스를 쳤죠.
그랬더니 최근에 면허를 딴
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추천을 해 주더라고요.
본인도 운전면허 학원에서 받은
연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연수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도 만족스럽고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요.
저 같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은
도통 못하는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한 연수도 진행이 되니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을 해 주었죠.
그 말을 듣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길로 인터넷에 검색해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을 찾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빠르게
괜찮은 중고차를 찾아 구입하는 게
제 목표였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운전을 마스터하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속전속결로 받아보게 된
운전 연수였는데 친구의 말대로
너무 만족하면서 받았어요.
우선 가격이 진짜 좋았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요즘은 차를 빌리는 가격만 해도
상당하던데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까
비싸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32만원을 냈는데
10시간 연수 비용까지
포함된 가격이었어요.
거기다가 강사님이 방문 연수를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신 게
제 두 번째 만족 포인트였습니다.
예전에 운전을 배웠을 때는
두루뭉실하게 배웠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 꼼꼼히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실전 운전할 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 많이 배웠어요.
그럼 제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여러분게 공유를 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린 건
역시 첫 번째 날의 연수입니다.
이 날은 딱히 특별할 건 없었어요.
그냥 기능 연수를 먼저 시켜주시고
도로에 나가서 간단하게 운전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운전에 대해서는 까먹은 부분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강사님께서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빨리 배우고 싶은 마음에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천천히
진도를 나가도 되는 걸까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어차피 운전은
하다보며 금방 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실력에 맞춰서
잘 진행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신뢰감이 가득한 느낌으로 그런 말씀을
해 주시길래 저도 강사님만 믿고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 말대로 2일차 정도 되니까
실력이 급 폭풍 성장을 하더라고요.
아마 2일차부터 실제 도로에 나가서
계속 연습만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수다도 떨면서
워밍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면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거의 연습만 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하면 옆에서 강사님이
기계처럼 바로 고쳐 주시고
저는 그거에 맞춰 지체 없이
바로 다시 연습해보는 식으로
효율적인 연수가 진행되었네요.
저는 사실 처음에 10시간 연수라고
하셔서 좀 부족한 게 아닌가
계속 걱정을 했었어요.
하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10시간 연수를 설정해 놓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10시간 동안 진짜 집중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운전 실력이 다 늘어 난답니다.
이렇게 폭풍 같은 도로 연수를 마치고
마지막 날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 연수가 빡세서 그런지 주차 연수는
오히려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저희 집 앞 주차장은 그 시간에 차가 없어서
연습하기에는 딱 좋았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차 연습을
충분히 해 볼 수 있었네요.
예전에는 제가 주차를 진짜 못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그건 아마
제가 연습을 제대로 한 경험이
없어서였나봅니다.
이번에 이렇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강사님의 연수를 받으니까
주차도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현재는 차를 구입해서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차를 구입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ㅎㅎ
이제 따뜻한 차를 타고 다니니까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간 기분이거든요.
운전은 저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차를
운전하며 다닐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네요.
여러분도 일대일 운전연수 통해서
운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Jeanne C. Giusti (2024-11-15 오후 5:3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장롱탈출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고 장롱을 탈출했기 때문이지요!!
저희 집에서 이제까지 저만 운전을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어디 여행을 갈 때나 할머니댁을 갈 때면
항상 아빠, 엄마, 오빠, 언니가 차를 운전하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저는 장롱면허라고
놀림을 받기 일쑤였어요 ㅎㅎ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놀림이
아무 상관 없었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까
장롱면허라는 게 살짝 부끄러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저희 오빠, 언니 같은 경우는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릴 때 차도 사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아직 저는 차가 없다 보니 한참
뒤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드니까..
아직은 아니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드디어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집을 사기 전에는 절대 차를
사지 않는다는 게 저와의 약속이었는데
요즘 다들 아시다시피 집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어차피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이렇게 돈만 모으다가는 평생
운전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멀리 있는 걸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차부터 사자! 결심하게 된 거죠.
그렇게 결심을 한 후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알아봤어요.
제 주위에서 이 연수를 받는 걸
꽤나 많이 봐 왔거든요 ㅎㅎ
이제까지 주변에서 운전을 시작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부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제가 운전 연수를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래서 한창 주위에 자랑을
하고 다녔었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이렇게 운전연수
후기를 쓰는 것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께
제 글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가격부터 운전 연수 과정에 대한
얘기까지 솔직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부터!
우선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어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지도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아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규모가
꽤 큰 업체여서 선택 폭이 넓었던 것 같아요.
이왕 빌리는 김에 제가 평소에 사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차종을 골라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미리 연수를 통해서 차를
운전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연수 이후 같은 차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실제로 타 보니까 꽤나 만족스러웠고
차량 사이즈로 저에게 맞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계약을 하러 갔었네요!!
아직은 차가 나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더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30만원 초반대로 10시간 가량의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가격대는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10시간의 연수를
3번에 나눠서 받아 보았는데요.
얼마나 나눌지는 그냥 제가 선택해서
연수 강사님께 말씀드리고 강사님과
시간 약속을 잡으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평일에는 항상 회사에 나가니까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고
강사님께서 그러면 3일반이 적당하다며
3일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주에 걸쳐 3일간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받으면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으면서 빠르게 연수를 마칠 수 있어요.
아마 평일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능하신
분이시라면 훨씬 단기간에 운전 연수를
끝내실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3일 연달아서 받으면 되니까요!
연수 첫째 날에는 강사님께
차량 조작법에 대한 강습을 받았어요.
물론 운전 면허를 딸 때 다 배웠던 부분이니
생각이 나는 부분이 조금씩 있긴 했지만
의외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한 번 더 강사님께 배웠습니다.
어차피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가르쳐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조작법 같은 경우는 한 번 싹
복습을 하고 가면 좋은 게
은근 도로에 나가면 긴장이 되어서
알던 것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한 번 복습을 하고 나서
도로에 나갔음에도 머리가 급 하얘져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했어요.
첫 날에는 이런 일들이 많아서
거의 강사님의 아바타 마냥 운전을 했습니다 ㅎㅎ
강사님이 여기로 가라고 하면 가고
왼쪽으로 꺾으라고 하면 꺾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운전을 못하는 것 같아
민망할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진짜 연수를 잘 진행해 주셔서
저도 잘 적응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다 배우려고 받는 연수니까요!
여러분도 너무 본인의 운전 실력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저도 오히려 당당하게 모르는 건 모른다고 여쭤보기도
하고 제가 잘 못할 것 같은 구간에서는
강사님께 한 번만 더 연습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께서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배워야
운전 실력도 금방 금방 는다면서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다행히
실력이 점차 늘어서 강사님의 큰 도움 없이도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은 거의 옆에서 보시면서
작은 지시 정도만 내려 주셨어요 ㅎㅎ
저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하구나 를
알게 되어서 굉장히 뿌듯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를 넘어
맞이하게 된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연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연수가 끝이 나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주차를 배우기 위해서
거의 주차장을 계속 돌면서 연습만 했던 것 같아요 ㅋㅋ
덕분에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 배우기에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추천드립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5 오후 3:27: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 초보탈출 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날을 맞아서 최근에 있었던
좋은 일에 대해서 얘기해볼까봐요~
제가 무려 10년 만에 장롱을 탈출해서
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ㅋㅋ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던 지 벌써
10년이 되었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요.
확실히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던 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 걸까요.
벌써부터 20대 초반의 친구들이 보이면
막 되도 않되는 조언을 해주고 싶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거의 서른 살이 되어서야
자차를 가지게 된 제 운전 성장 스토리에
대해서 좀 풀어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후기입니다.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 운전 면허를 딸
예정인 20대 초반 친구들 모두 모두
잘 참고해서 운전 열심히 배워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한 건
예정에 없었던 일이었어요.
장롱면허라는 걸 항상 마음 속으로
부끄럽게 여기기는 했지만 살아가는 것
자체에 큰 문제가 없어서 개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저희 아빠께서
갑자기 차를 바꾸신다고 선언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차를 그냥 팔려고 하는데
어차피 낡고 오래 되었으니
제 운전 연습 용으로 써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듣고 어차피 초보 운전일 때는
사고가 날 수도 있는데 그럴 거면
이런 고물 차로 운전을 해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덥석 물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운이 좋게 제 첫 차를
가질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차가 생긴 것까지는 너무 좋은데
문제가 뭐였는지 바로 아시겠죠 ㅋㅋㅋ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
운전을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운전이 무서웠어요 ㅠㅠ
저도 나름 차가 생겼으니 주차장만이라도
돌아봐야겠다 싶어서 시도를 해 봤는데
시동까지는 킬 수 있어도 그 주차칸을
벗어나기가 두렵더라고요.
괜히 주위에 차가 오지는 않나 계속
살펴보게 되고 애꿎은 키만 계속 만지작거리고 ㅠㅠ
그리고 저는 혼자서는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결정하죠.
그렇게 결정하게 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10시간 운전연수를 받는 기준으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알아보면서 일반 학원에서
연수를 받는 비용도 함께 찾아봤는데
그에 비해서는 거의 2~3배 정도는
더 저렴한 가격이더라고요!!
심지어 운전연수를 진행해주시는 강사님께서
제가 있는 곳까지 친절하게 찾아와주시는
출장 서비스까지 포함이었어요.
이렇게 되면 너무 좋죠~
그래서 연수를 받는 내내 그냥 집 바로 앞에서
연수를 시작해 집 바로 앞에서 끝내는
편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수 가격은 29만원!
자차 연수 같은 경우는 차종에 상관 없이
가격이 다 일률적이더라고요.
또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어떤 차를 빌리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일반승용차같은 경우는 32만원이고
대형 SUV 같은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어떤 걸로 결정할 지 못 고르신
분들은 이렇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싶어요.
저는 아빠께 전달받은 제 차가 있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바로 자차 연수를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도로에
나가기에 앞서 먼저 기본조작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운전을 오랫동안 안했더니 다 까먹은 거 있죠 ㅠㅠ
페달위치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배웠으니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 다행이었죠.
심지어 이번에는 운전 학원에서 배웠던 것보다
더 세심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핸들와 저와의 거리를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은지, 앉는 자세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 키에 맞춰서 시틀조절을 하는 법,
백미러를 조절하는 법 등
완전 디테일하게 알려주셨어요.
이런 사소한 부분이 운전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운전 중 안전에도 아주 많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기초를 배운 후에 집 근처 공원에
가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속도 조절을 잘 못해서
막 세게 밟고 너무 조금 밟고 하느라
정신을 못 차렸어요 ㅋㅋ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세심한 지도 아래
조금씩 실력이 늘어 도로에 나갈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이런 기초 실력으 ㄹ
바탕으로 진짜 도로 주행 연습을 시작했죠.
도로 주행은 긴장이 엄청 되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다고 해도 결국
운전대를 잡은 건 저이기 때문에
마음이 진정이 안 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강사님이 옆에서 저를 안심시켜주시기
위해 최대한 천천히 진도를 나가주셨습니다.
커리큘럼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진도를
빠르게 나가려고 하기 보다는 제 상태를
점검해 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시켜주시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행히 운전을 하다 보니 많이 익숙해져서
중간쯤부터는 골목길, 오르막길 등
다양하게 운전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강사님의 도움 없이 네비만 찍고
저 혼자 운전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옆에서 최소한의 도움만
주셨기 때문에 나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해졌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일차 도로 연수까지 마치니까
이제 도로 주행에는 많이 익숙해졌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행 연습을 받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주차 연수를 받는 건
조금 수월했던 것 같아요.
또 이게 마지막 연수여서 그런지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어요.
처음에는 10시간을 언제 다 받나 했는데
끝난다고 생각하니 또 아쉽기도 했어요 ㅋㅋ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장롱면허 이웃님들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Ursula M. Norris (2024-11-15 오후 2: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받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부터 꼭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기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연말, 연초다 해서 미루고 있다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하게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제가 연수를 받게 된 얘기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남들이 말하는 장롱면허를
10년이 넘게 보유하고 있었어요.
장롱면허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제 일이 되고 나니까 심각하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더라고요 ㅋㅋ
제가 장롱면허가 되고 나니까
이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고.
남들도 다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차를 운전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었던 삶이라 그렇게 지내고 있었죠.
하지만 문제가 생긴 건 작년 말부터였습니다.
저희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면서
사무실이 부서별로 2개로 갈라지게 되었거든요.
그것도 거리가 좀 있는 사무실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거리가 아주 먼 건 아니지만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힘들게 되고 말았습니다.
또 문제는 서류 결제하랴, 회의 진행하랴
하려면 사무실 이동이 꼭 필요하다는 거였죠.
초반에는 다른 사무실로 이동하시는
분들의 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찌저찌
생활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불편해지는 거예요.
가야할 때마다 누구한테 부탁을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사무실 이동을 하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요.
이러다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골병들겠다 싶어서 그냥 제가 저렴한
차라도 구입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제 운전 실력으로는 운전 연수 없이는
운전을 시작하는 것조차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다는 얘기!!
여러분도 어떤 부분이 계기가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운전을 빠르게 배워야 해서
운전연수를 결심하게 되셨겠죠!
저는 저희 같은 사람을 위해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만큼
딱 맞고 가격도 착한 연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을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진짜 착했어요.
저는 부랴부랴 차를 구입한 이후에
바로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자차 연수 비용이
무려 29만원이었습니다.
3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어요!
차를 사게 되면 초반에 나가야 할
돈들이 꽤 많잖아요.
거기에 연수 비용까지 들어가면
참 장난아니겠다 싶었는데
착한 연수 비용 덕분에
걱정을 한 숨 덜었습니다 ㅎㅎ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차가 없으면 없는대로 강사님의 차량이나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가격도 32만원에서 34만원 선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합니다.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따로 보험료를 낼 필요도 없다는 점!
이 부분이 또 장점인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사고가 나는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해결을 해 주시거든요.
저희 같은 초보가 운전을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가 사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한데 사고에 대한 걱정을
그만큼 덜 수 있습니다.
그럼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소개는 이정도로 마치고 연수 진행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 보겠습니다~
연수는 총 3일간 받았고요.
1일차에는 제 실력에 맞춰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운전 실력을 먼저 확인해 주시는데
저는 테스트 해볼 운전 실력 조차도 없는
무 그 자체였거든요 ㅋㅋ
그래서 강사님께서 페달 밟는 연습부터
다시 해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해도 그렇게
차근차근 연수를 받으니까
마음은 한결 더 편했어요.
처음 시작은 좀 더뎌도 나중에는
운전 실력이 확 느니까 초보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첫째 날에는 운전 연수의
진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서
10시간 안에 다 배울 수 있는걸까요?
질문을 드렸었는데 강사님이
걱정말라고 본인만 따라오면
된다고 해 주셨거든요.
강사님이 워낙 경력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시다 보니까
저도 그말을 믿고 강사님이 시키는대로만
잘 따라했는데 정말로 실력이 확
느는 그런 시점이 있었어요.
그게 바로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을 만나자마자 바로 도로에
나가서 냅다 도로 연수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첫 째날과는 비교가 안 되는 속도로
진도를 빠르게 나가셨어요 ㅋㅋ
물론 안전하게 진행이 되긴 했지만요.
이 날은 골목길도 가 보고
시내 주행도 가 보고
여러 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었네요.
역시 운전을 할 때는 이곳 저곳을
다양하게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여러 도로들을 가 보니까
그만큼 운전에 대한 시야도 넓어지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긴장을 많이 한 날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워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끝낸 후에 주차 연수로 넘어갔습니다.
강사님께서 이 만하면 도로에서는
문제 없이 운전할 수 있겠다면서
주차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괜히 졸업을 한 기분이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주차 연수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을 했습니다.
주행이 저한테는 더 어려웠어서 그런지
어려운 걸 먼저 해결하고 나니까
주차는 오히려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주행, 주차까지 다 배우고 마칠 수 있어
너무 뿌듯했던 운전연수였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1-15 오후 1: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완성 비용 과정까지 총정리
이번에 부모님이 타시던 차를 물려받게
되면서 저에게도 운전을 하게되는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면허를 따고나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운전에 대한 감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5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제가 면허르
땄을 당시에도 도로주행을 3번이나
떨어졌다가 겨우 간신히 붙은만큼
운전이 미숙한 상황이었죠.
차가 생겨서 기쁘긴 하지만 운전을 다시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앞이 막막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고민할 시간에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연수를 받기로 마음먹고 등록을 하기
까지는 1시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우연히 집 앞까지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커리큘럼부터 비용까지
상세하게 다 나와있어서 편하게 참고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알아봤던 곳들 중에서 이렇게
꼼꼼하게 가르쳐주는곳이 잘 없었는데
체계적이기 때문에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받으면서 많은
수강생들이 후기를 남겨줬는데 읽어봤더니
강사님이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이 업체는 강사님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고 기본적인
의무교육도 모두 수료하신 분들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을 가르쳐 주실때에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시고, 안되는 부분은 여유를 가지고
반복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수업시간에 늦거나 일방적으로
변경 통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개인업체에 수업을 듣다가 운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제대로 연수를 받기 위해
수강하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운전을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혼날까봐 나도 모르게 위축되는
점인데,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했어요.
장롱롱면허운전연수 3일과정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고 한번만
결제하면 추가금이 없기 때문에
딱 공시되어있는 금액만큼만 수강료를
지불하면 되더라구요.
등록을 하기 위해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요청했고 일정을 맞춰본 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에게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언제쯤 면허를 땄는지 운전은 어느정도
해봤는지 얘기를 나눈 후 기능공부부터
시작해봤어요.
저는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버벅거릴 때 마다 괜히 눈치를
보고는 했는데 강사님이 이 기능은 언제
활용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셨기에
편하게 저도 질문해가면서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는 것으로 기본적인
직진 정도를 연습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100m 정도 쭉 직진을 해보니
좌회전, 우회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강사님은 커브를 돌 때 생각보다 크게
돌아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얼만큼
핸들을 감아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공원 주차장을 크게 몇번 돌아본 다음
용기내서 집 근처의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덜컹거리는 방지턱도 있었는데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조절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잘하는 부분은 강사님이 크게 칭찬을
해주셔서 더욱 실력을 쌓아볼 수
있었다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시작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1:1 맞춤으로 제가 어려워하는
교차로가 집중적으로 있는 코스를
안내해주셨어요.
워낙 연수경험이 풍부하시다보니 어떤
교차로를 연습해야한다고 말씀드리면
척척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표지판을 보는 방법이나 직진신호,
버스전용신호, 좌회전 신호 등을 구별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수시로 피드백을
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훈련을 시켜주시기 때문에 한번에
안된다고 해서 기죽어할 필요없이
하나씩 강사님 코칭대로 해보시면
된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조금 실력이 늘었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회전교차로, 오거리,
육거리, 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 등
운전연습을 시켜줍니다.
피드백을 해주신 내용을 잘 기억했다가
연습해보면 어렵지 않게 적응해나갈 수
있답니다.
다만 차선변경이 조금 어렵기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간격을 생각하고 진입 시
속도를 유지하여 뒤에 오는 차량도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십니다.
평소에는 후진주차를 많이 활용할텐데
요즘에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못지 않게 많이 사용합니다.
주차공식을 익히기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서라운드 카메라들이 너무나
잘 나와있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이더
미러나 룸미러를 잘보고 주차를 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강사님은 후방카메라에만 의존하지
않고 육안으로 파악을 하면서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면서
운전하는 주차의 정석대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이 세가지의 주차를 배우기가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주차법이 서로 응용되는
부분이라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느것 하나 제대로만 해놓고 공식만
잘 체득해놓으면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주차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초보운전에서 탈출할 수
있었어요.
이제 일주일정도면 부모님의 차량도
양도받을 수 있게되고 혼자서 드라이브도
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매일 1시간씩 아빠와 같이
운전을 하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살펴보시고
연수업체로 선택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15 오후 1:37: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배우기 까지 확실한 곳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다시 차를 몰아보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에게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10년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기능이나 주행에 대한 감각도 많이
떨어지고, 차가 자꾸 한쪽으로 쏠려서
옆에서 오는 차량과 부딪힐 뻔한 적도
몇번 있었답니다.
동생이 이렇게 하다가는 사고나겠다는
얘기를 하면서 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연수를 받을건지 정해서 제대로
배우는 게 낫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동생은 제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운전을
하면서 이해가 쉽도록 설명을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알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가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여기는 베테랑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체계적으로
알려주신다고 해요.
특히 후기를 읽어보니 3일이나 4일
단기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워낙 잘
가르쳐주시다보니 그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배워 혼자서 드라이브 하는것도
문제없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커리큘럼을 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완성으로 이루어지고 매 시간마다
어떻게 수업을 할건지 학습목표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차를 대여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수강생들이 연수를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해요.
나중에 어떤 차량을 구매할거냐에 따라서
승용차부터 suv까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니까 연습할 때 미리
운전 감각을 익혀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너무
편하답니다.
초보운전자는 운전 중 맞닥뜨리는 상황에
당황하기 쉬운데 그런 부분을 강사님이
어느정도 케어해주실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수강하실 수 있답니다.
제가 여러군데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렇게 수강료, 보험비, 유류비까지
모두 합쳤을 때 합리적인 가격의 업체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이 기회를 놓치면 영영 운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여기는 강사님과 제가 시간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제 생활루틴에 맞춰서
적절한 날짜와 시간대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분들에게도
딱 좋은 운전연수 업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
에게 차량 기능에 대해서 꼼꼼하게
작동법을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주행 중 자유로운 기능활용인데요.
차선을 옮기려고 할 때 방향지시등도
제대로 켜지 못하고 바꾸다가는
후방에서 오는 차량과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페달 작동까지
배운다음 강사님이 천천히 페달을
밟아보며 기본주행만 해보자고 하셔서
50m 직진을 목표로 천천히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다짜고짜 시내도로로 나갔으면 굉장히
부담되었을텐데 이렇게 작은 단계부터
목표를 만들어주시니 훨씬 부담되지
않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커브도 돌고 용기있게 동네도로로
나가서 주행을 해보니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 조절 등 여러가지 기능을
배울 수 있었어요.
기본이론을 탄탄하게 배우니 조금 더
자신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운전을 많이 하는 날이지만 부담이 되지
않도록 50분 주행과 10분 쉬는시간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어떤 곳으로
갈 지 목적지를 결정 할 수 있어요.
저는 직장을 선택했고 출퇴근길을
강사님과 함께 주행하며 미리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도로에 대한 지식이었어요.
그냥 신호등에 맞춰서 직진하고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지켜야 할 룰이 도로마다 제각각 다른 것
같더라구요.
처음이라면 많은 도로에 정신없이 가기
바빴을텐데 강사님은 하나씩 찬찬히
알려주시고 반복적으로 만나는 도로도
제가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한번만 알려주셨으면 그 순간 이해는
하더라도 돌아서면 잊어버릴 수 있을텐데
강사님은 세심하게 코칭해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제 남동생한테 배웠을때에도
너무나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요.
강사님은 오랜 연수지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던 주차공식을 저에게 알려주셨고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주차연습을 하고나서 실전으로
해보자고 하며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시험삼아 주차를 해봤는데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가이드없이 혼자서
해내니 정말 성취감이 짜릿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기능공부부터 마지막에는 주차까지
정말 골고루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잘 관리되어 있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우리 장롱면허에서 함께 탈출해봐요 !
Karmawheels (2024-11-15 오후 1: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착한 가격에 꼼꼼한
코칭을 해주는 곳
이번에 자그만한 공간에서 저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상가계약을 해서 출퇴근이
편하기는 했지만 예상보다 제가 여기저기
이동할 일이 많더라구요.
미팅이 있거나 자재를 구매하러 갈 때에는
차가 꼭 필요했는데 매번 택시를 타면서
가다가, 이번에는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택시도 야간이나 새벽 일찍에는 잡기가
힘들었고 요금도 비싸서 이렇게 장기적으로
차가 필요하다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보니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찝찝한 마음으로 차를 사기 보다는
운전연수를 받아보고 실력을 쌓고나서
차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어요.
만약 운전연수가 2~3주 정도 걸리는
거라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딱 3일이면
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동안 받는거라서
다양한 운전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을 통해 교차로에
대한 지식과 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
3일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기전에 강사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나도 중요하잖아요.
여기는 여성강사님들도 많이 계시고
경험이 풍부하신 베테랑이셔서 운전연수에
자부심을 가지고 코칭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을 할 때, 누군가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운전 습관이 굳혀지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안전운전을 가장 우선으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는 것 보다 훨씬 체계적인 지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이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러한 장치들도 중요하지만 정말
마음이 든든한 건 바로 실력있는
강사님이시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운전을 할 때,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보다
저렴하게 배워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차종도 상관없다고 하니 승용차나 suv 등
어떤 차량으로 수업을 들어도 무방하답니다.
저는 저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으로
요청을 드렸고 등록 후 금토일 이렇게
3일동안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해서 기초 이론부터 예전과 달라진
교통법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이론은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고, 교통법도 운전자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기 마련인데요.
실전에서 운전을 할 때 혼동되지 않게
확실히 짚고 넘어가니 좋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장치들이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와이퍼도 전방은 물론 후방까지 작동하는
연습을 해보고 그 외에 야간운전을 할 때
필요한 안개등, 미등 조명들도 작동해
봤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차량 내부에 습기가
차고 있었는데 기능을 통해 이런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기능을 배우고나면 활용해야하니까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보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동네 도로만 달려보는 거라서
부담이 없었고 초등학교부터 공원까지
인근만 주행을 했답니다.
가장 먼저 익혀야 할 차폭감부터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시내주행을 하면서 차선변경이나
사거리, 오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네비를 보면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건
고가도로를 타냐 아니면 옆으로 빠지느냐에
따라서 경로도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과 함께 네비를
보면서 가는데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차선변경을 못해서 경로를 이탈하고는
했어요
하지만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대처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자동차전용도로가
나왔는데 여기에서 시속 80km로
고속주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올라가는 rpm만큼 제 심장도
콩콩 거리면서 긴장되고는 했지만
이렇게 고속주행을 하고나니 주행감은
훨씬 빨리 익혀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정도면 고속도로도 자신있게 달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왜 주차를 하루내내 배우느냐면 바로
세가지를 동시에 마스터하기 때문이에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고나면 정말 3시간이 후다닥
지나간답니다.
주차는 핸들을 어느정도 꺾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주차라인 안으로
넣기 때문에 익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도 마찬가지로
강사님의 코칭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테스트를 했는데
스스로 강사님 지도없이 해내서 너무나
뿌듯했답니다.
정말 이 많은 것들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너무 유능하신 강사님에게 배워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
학원이나 실내운전연습장 등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았지만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던 이유는
착한 가격과 친절한 강사님이었어요.
이 두가지 만으로도 선택할 이유가
충분했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먹고 도전해보시면
3일만에 훨씬 달라진 일상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Vertex Corp (2024-11-15 오후 12: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니 골목길도 운전 가능!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차를 산지 한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몇 개월을 운전해도 운전 실력이
늘지가 않는 거예요 ㅠㅠ
원래는 제 차를 사게 되면 제가 아이를 픽업하고
장도 혼자 보러 다니고 할 계획이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초반에는 남편이 나름 옆에 타서
이것 저것 알려주기도 했는데
제가 운전을 너무 겁내하기도 하고
운전 실력이 도통 늘지 않다 보니까
남편도 무섭다면서 더 이상
운전 연수를 해주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점점 차를 주차장에 방치해 놓는
날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차키를 바라보면서 오늘도 차를 타기는
글렀다 생각하고 버스를 타러 나간 적도 있었네요.
아무튼 이런 날들이 지속되다 보니까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문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남편이 적극적으로 알아봐 줬어요ㅎㅎ
마음 같아서는 본인이 운전 연수를
도와주고는 싶지만 그럴 능력까지는
되지 않는다면서 최대한 좋은 강사님을
찾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받아보고 나서 제 운전 실력이
100% 바뀌게 되었는데요.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받았나 싶어요.
운전 실력이 늘어난 건 당연하고
운전에 대한 겁이 싹 사라졌어요.
그 전에는 운전이 저한테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만 생각했어요.
제가 운전대를 잡으면 괜히
사고가 날 것 같고 아는 길이 아니면
절대 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는
시내 같이 차가 많은 동네에는
한 번도 차를 가지고 나가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운전에 대한 겁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고 나서는 이제 나도
운전을 할 수 있겠구나 자신감이 생겨서
혼자 시내도 다녀보고 골목길도
다니고 열심히 다녀보고 있어요.
사고에 대한 겁이 사라지니까
운전이 훨씬 재미있어지고
실력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운전을 못할 때에는 남들 다 하는 운전을
왜 나는 못하지 ㅠㅠ 싶어서
자존감이 낮아지곤 했었는데
오히려 요즘에는 자존감이
많이 회복된 것 같네요.
운전연수 비용도 참 저렴했는데
저같은 분들께는
너무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비용이 궁금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면 전 자차 연수를 받아서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어차피 자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보험은 다 들어 놓으셨을 때는 보험은
본인 걸로 알아서 하시면 되고
여기에서 기름값 정도가 추가적으로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그리고 연수 일정은 10시간이었어요.
저는 정기적인 일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도로가 가장 한산할 시간대로
시간을 골라서 연수를 진행했어요.
안 그래도 운전에 자신이 없는데
괜히 차가 많은 시간대에 연수를 받으면
오히려 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바쁘신 직장인 분들은
저처럼 시간대를 자유롭게 선택을
하기 어려우시잖아요.
제가 이번에 받아보니까 도로 사정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기는 해요.
어차피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고 옆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딱 붙어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거든요.
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에 대한 기능들을 익히고
도로 연수에 나가는 걸로 시작했어요.
전 제 차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몰랐던 기능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평소에 그만큼 운전에 대한 열정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런 저런 기능들을 강사님께 추가로
배우고 나서 도로에 나가보았습니다.
첫 날에는 엄청 떨렸는데 강사님이
여러 농담도 던져 주시고 본인이
젊었을 때 운전을 어려워했던 경험도
공유를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처음부터 운전 베테랑이셨을 것만 같았던
강사님도 그랬던 시절이 있으셨다고
하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운전을 가르쳐주신 지 10년이 넘어간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
제 눈에는 너무나 멋있어 보였습니다.
이 날은 우선 운전에 대한 기본기를
위주로 배우게 되었는데요.
운전할 때의 제 자세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면
바른 자세로 운전할 수 있는지
연수를 받는 내내 고쳐주셨어요.
저는 몰랐는데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운전할 때의 자세가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 키에 맞게 운전석 시트를
조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첫 번째 날에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도 해 보았어요.
저한테 가장 어렵고도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좁은 골목길 연수를 받은 일인데요.
제가 이전에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게 골목길이기 때문이죠.
골목길에 있는 식당에 갈 때는
항상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갔었는데
남이 운전하는 것만 봐도
너무 어려워 보였거든요.
그래도 강사님이 이런 길도 연습을 해봐야
전체적인 실력이 는다며
저를 데려가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신기하게 막상 해보니까
또 되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제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이겨내고 나니까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 불어났어요 ㅋㅋ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보는
경험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연수 기간 내내 강사님과 웃고 떠들며
너무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날의
주차 연수까지 마치고 나니까
3일간의 운전연수가 순식간에 끝이 났네요.
좋은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연수가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받아보라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Cloudustries (2024-11-15 오후 12: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대방출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큰마음 먹고 운전 면허를
따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 운전 면허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죠.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않은
분들은 있어도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별로 생기지도 않았고
운전이 좀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또 지금까지 운전을 해야 하는 일이
딱이 없었다보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면허를 따지 않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이 갑자기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잖아요.
제가 올해 딱 앞 자리가 3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운전이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계속 이대로 운전을 안 하다가는
평생 대중교통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긴거죠.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무조건 운전 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등록을 하고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어렵지 않게 기능 시험을 합격하고
운전 연수를 받은 후 호기롭게
면허 시험을 쳤는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아마 운전면허학원에서 받았던
연수만으로는 저에게 턱없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그렇게 탈락을 하게 되면서
갑자기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괜히 운전을 배우려고 했나 싶기도 하고
역시 나는 운전을 하면 안되는 건가
자신감이 뚝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비싸게 돈 주고 면허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무 준비도 없이
또 면허 시험을 봤다가는 떨어질 것 같아
이번에는 사설에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면허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저처럼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도
연수를 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저는 이번에 이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훨씬 더 빠르게 올랐던 것 같아요.
커리큘럼이 더 촘촘히 잘
되어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길지 않은
연수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면
면허 시험 코스를 위주로 배우게 되잖아요.
그리고 처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건데도 불구하고 시간 자체가 짧다 보니
연수 속도도 엄청 빠르고요.
저도 배우면서도 너무 빨리 가르쳐주시고
넘어가서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번에 받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제가 제대로
이해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가르쳐 주셔서 훨씬 배우기가 편했어요.
그렇게 연수를 따로 가진 덕분에
저는 두 번째 면허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면허가 생겨서
대만족하고 있어요.
또 연수를 받기 전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수직하락했었는데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더욱 잘된 것 같아요.
가격도 아주 착했기 때문에
더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면허 시험에서
자꾸 떨어지시면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제대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가 없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고 가격도 32만원 정도로
그렇게 비싸지가 않거든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어서 저처럼 운전 못하는
쌩초보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운전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고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 연수를 받았어요.
직장인들을 위해서 주말반도 있더라고요.
저도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일도 있고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라
주말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적인 부분을 한 번 복습해 주고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이후에
처음으로 다시 나가게 된 도로였거든요.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괜히 긴장도 되었습니다.
저는 친절한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강사님께서 제 운전 실력을 많이 고려해주시면서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옆에서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운전할 때는 사실 제가 뭘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기 힘들잖아요.
그냥 정신 없이 네비를 따라서
운전 하다 보면 끝나 있는 느낌?
그런데 옆에서 이건 이렇게 해야 하고
이런 습관은 안 좋고.. 이런 것들을
계속 말해주시니까 알아서
고칠 수가 있더라고요.
안 좋은 운전 습관이 이미 들어버리면
고치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던데
이렇게 강사님께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실제로 시험 때 운전해야하는 코스도
연습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을 시켜주시겠다며
강사님이 빡세게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연습을 거의 무한으로 반복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인지 시험을 보는 당일에는
긴장도 되지 않았고 아주 스무스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운전을 많이 하면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도 금방 극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면허 시험 코스에 주차도 있기 때문에
시험 코스에 나오는 주차도 연습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하게 되는 주차 유형도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잘 못하면
결국 운전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니라면서
주차도 굉장히 빡세게 연습시켜주셨습니다.
연수 강사님 덕분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네요.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배워볼 수 있어서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연수였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Lagoonlife (2024-11-15 오후 12: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학원대신 선택했던 이유 3가지 이유
최근에 여행이라는 취미가 생기면서
당일치기 왕복하는 ktx여행상품 등
친구들이랑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자칭 집순이라서 주말만 되면
유튜브를 보면서 집에만 있었는데 우연히
여행하는 브이로그를 보니 어디론가
떠난다는게 거창하게 며칠씩 잡지 않아도
하루만에 색다른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지역마다 로컬맛집도 있어서
곳곳을 다녀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녀보니 새삼 운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는 했는데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운전을
못하는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배워
본격적인 자동차 라이프를 즐겨보기로
햇어요.
운전을 하면 제 마음대로 여기저기
자유롭게 떠날 수 있으니 그점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그렇게 학원을 다녀야할지 아니면
지인에게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알아보니 운전을 배우는 건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갈 수 있는 곳이 정말로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이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하나는 바로 친절하신 강사님이었어요.
강사님들은 10년 이상의 연수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개인업체와 다르게
다양한 강사분들이 정식으로 근무하고 계신
곳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실제 후기에서도 강사님이
친절하셨고 특히 여성강사님도 계시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운전을 배우기가 굉장히
편한 곳이었어요.
두번째 이유는 강사님이 제가 계신 곳으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늘 일정이 불규칙한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들까지 다양하게
수강을 하시더라구요.
시간을 자유롭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퇴근하고나서 혹시나 지각할까봐
무리하게 부랴부랴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운전학원에 비해서 수강료가
정말 저렴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는게 중요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싸다면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32~34만원
정도이고 만약 자차가 있다면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배울 수 있어요.
10시간동안 수업을 듣는데 이정도
금액이라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랍니다.
게다가 수강료는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요.
그만큼 합리적인 수강료가 장점이라는
의미가 있겠죠?
이런 이유로 저는 운전연수 업체를
선정하고 바로 이튿날부터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퇴근 후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핸들을 잡으니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긴장감을 풀어주시면서
오늘은 도로주행부터 하지 않고 기본부터
배우니 편하게 생각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을 찬찬히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능공부를 했는데 핸들
주변에 있는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비롯해
계기판 눈금을 읽어보는 연습도 했어요.
속도뿐만 아니라 연료와 rpm까지 꼼꼼히
배웠는데요.
rpm은 엔진이 돌아가는 수치를 알려주는
건데 너무 높으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더라구요.
보통 2~3000대를 유지하면서 가니
너무 급출발을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하는 법을 배우고 난
후에 천천히 동네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악셀을 밟아보니 어느정도 조절해야 할 지
감이 오지는 않았는데 주행을 20분 정도
하다보니 천천히 느낌이 오더라구요.
동네만 돌다보니 서행을 하는것도
눈치보이지 않고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브레이크를 이용해 부드럽게 주행을
하는 연습에 더욱 집중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설레기도 했지만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운전학원에서 도로연수를 배울 때에도
조수석 브레이크가 정말 든든했는데
그 때의 기분이 들더라구요.
기본을 탄탄히 다져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 도로주행을
했는데 새롭게 배우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어요.
네비를 보면서 경로를 따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로에 있는
표지판을 잘 읽어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도로마다 사고가 자주 생기는 지점,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들이 표지판으로
나와있기 때문이에요.
어느정도 주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타이밍에 표지판 공부를 하면서 더욱
폭넓게 운전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어요.
내가 정말 주차를 하는건가?? 너무 설레기도
하고 전날에 강사님에게 주차는 어떤걸
배우는지 이것저것 묻기도 했었어요.
그만큼 주차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배우고나서
전면주차를 배웠어요.
전면으로 주차를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카메라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오로지
차폭감을 가지고 시도해야만 했는데
강사님이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터득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니 평행주차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 딱 일주일이 지났을 때 신차를 사서
2주 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와 달랐던 점은
연수가 끝나고 나서도 꾸준하게 주행
연습을 했다는 점이었어요.
하루에 한 시간, 만약 너무 바쁜 날에는
30분 정도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실력을 쌓으니 훨씬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만약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20대부터 60대 등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까요!
Luckytronics (2024-11-15 오후 12: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설이 돌아왔습니다.
코시국 이후부터는 가족 모임을 거의
하지 않게 되어서 올해 설에는
저희 부모님, 동생과 함께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것 같아요.
그 이외의 시간은 모두 제
자유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까
고민을 했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돈을 꽤나 썼기 때문이죠.
어차피 차도 생겼고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올해는 집에서 휴식도 하고
시간이 생기면 근처 카페에도
놀러 가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드디어 차를 구입한
기념으로 여러분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가감없이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후기를 열심히 써 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까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열심히
후기를 남겨 볼 테니 아직 장롱면허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잘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제가 일대일 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들려드리자면요.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하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모님께 운전 연수를
부탁드렸어요.
제가 운전 면허도 없는 상태라면
이런 부탁을 드리기 좀 그랬겠지만
저는 우선 면허도 있고
이전에 면허를 따면서 운전을
배워 본 경험이 있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부모님께 간단히
배우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겠다
판단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사기 전 부모님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도로를 나서기도 전에 저희 모두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ㅋㅋ
이게 전문 연수 강사님이 따로
계신 게 아니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운전은 전문 강사에게
배우라고 하시는지 이번에
단번에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더라고요.
도로에 나가기 전 주차장을 몇 바퀴 돈 것
뿐이었는데 그것 만으로도 혼돈의 카오스였어요.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보니
저는 페달을 어느 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급발진을 계속했고요.
또 하도 당황을 하다 보니까
브레이크,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큰일이 날 뻔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부모님께 연수를 받는 걸
포기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죠!
여러분도 제가 이렇게 미리 경험하고
안된다라는 걸 알려 드렸으니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처음부터
전문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사설 일대일 연수는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라서 받아볼 만 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가격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받은 연수는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유류비, 보험까지 다 포함해서
32만원밖에 되지 않더라고요.
그 배 정도는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전 연수 시간 같은 경우도
10시간으로 꽤 넉넉했습니다.
보통 면허 학원에서 시험을 보기 전에
연수를 받으면 시간이 6시간밖에 되지 않잖아요.
그 때는 6시간 안에 이것 저것 두서 없이
배우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제대로 집중도 안 되고
연수를 마치고 나서 내가 진짜
운전을 배운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면허 시험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다보니
어찌저찌 면허를 딸 수 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에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안전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연수 강사님을
너무 잘 만났던 것 같아요.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분이었거든요.
너무 무뚝뚝하지 않으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확실히
도움을 주시고 제가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시내 주행으로 바로 가지는 않았고
동네 근처 작은 도로들을 돌면서
기초들을 먼저 익혔습니다.
바로 어려운 도로로 나가는 게
아니어서 저에게는 좋았어요.
처음부터 냅다 어려운 도로로 나갔으면
또 겁을 먹었을 것 같거든요.
제 실력에 맞춰서 차근 차근
어려운 스킬들을 익혀볼 수
있도록 강사님이 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일차 운전연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이 날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 가는 길을
연습해보기도 했고 정말 좁은 골목도
연습해볼 수 있었거든요.
우선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출퇴근 길을
연습하는 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직장인분들은 한번쯤 강사님과
길을 같이 가보시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버스를 타면
갈아타야 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차를 타고 가니 네비로는 20분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차가 생기면 이렇게 편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신나는
마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20분보다 훨씬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지금은 혼자 차를 운전한 지 1달 정도
지난 상태라서 딱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확실히 처음에 운전연수로 기초를
딱 다져 놓으니까 그 이후 혼자서 운전을
할 때는 훨씬 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강사님께
주차 연수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주행연수를 받고 나서 주차연수까지 받으니
딱 10시간으로 적당했습니다.
저는 제 실력이 부족해서
10시간으로 혹시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마지막에 실력이
빠르게 늘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강사님이 연수 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셔서
시간 안에 배워야 할 것들을
다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쳐보겠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1-15 오후 12: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출근길을 편안하게 도와준 3일 강습후기
오랜 취업준비생 시절이 지나고 드디어
취업을 했는데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거리가 되더라구요.
편도로 4~50분정도인데, 정류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또 걸어야하기 때문에
면접을 보러 갈 때도 교통편이 걱정이었는데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직종이였고, 복지도
마음에 들어서 입사를 하기로 했어요.
본격적인 업무 전에 신입교육을 받게
되는데 일주일정도 시간이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볼까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19살 겨울에 면허를
취득했지만 그 이후로는 대학생활에다가
어학연수에 차를 운전할 기회가 거의
없었답니다.
벌써 7년이나 지났으니 운전하는 방법도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운전을 안하더라도 하다보면
는다고 하지만 저는 이론적인 부분은
거의 잊어버린 상태라서 새롭게 연수를
받아서 자신있게 운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 근처에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학원과 사설업체 등
다양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가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는데 3일로 꽉 채워서
받는다는 점이었죠.
첫출근까지 일주일정도 남았기에 회사를
다니면서도 계속 운전을 배워야하나
생각했는데 3일완성 과정이 있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요.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커리큘럼이나
다른사람들이 연수를 받고 남긴 후기를
쭉 정독하며 읽어봤어요.
저는 운전을 배우려면 학원이 답이라고
생각했지만 면허취득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시야를 넓혀서
다양한 교육업체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집앞으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수업 외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강사님이 오시면 바로 내려가는걸로
시작할 수 있으니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분들도 강습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중형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승용차로
골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하신다면 29만원이라서 저렴한
편이에요.
만약 저처럼 차가 없으시다면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해야하고 32~34만원
정도라서 이마저도 합리적이라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상담은 전화,카톡,문자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대부분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맞출 수
있었고 평일,저녁 언제든지 가능하니
일정이 불규칙한 분들에게는 좋겠다
싶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제가
정말 기다리던 강습시간이 다가왔어요.
처음에는 본격적인 주행을 하기 전에
다양한 차량의 기능들이나 이론을
공부하는 시간이에요.
운전을 하는데 이론이 그렇게 필요한가
싶으시겠지만 차선 형태에 따라서
지켜야하는 점, 표지판, 기본적인
도로형태 등 익혀야하는 부분들이 분명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 차량의 기능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해봤어요.
강사님이 한 장치를 알려주시면 언제
사용을 해야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확실히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 그 외에 다양한
실내 기능들을 연습한 후에는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저속으로 달리는거라서 너무 긴장하지
않고, 내가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본다
생각하고 연습했어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의 감이 잘 오지 않아서
운전을 할 때 마다 차선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어요.
그럴 때 마다 바로 잡아주셨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실수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그 때 마다 피드백을 주시고 친절하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찬찬히 말씀해
주셨답니다.
실수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짚어주시니
저로써는 정말 마음이 편한 연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시작합니다.
특이하게 제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볼 수 있어요.
코스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어딜 가볼까~ 하다가 며칠전 sns로
봤던 분위기좋은 카페가 생각나서
외곽에 있지만 가보기로 했어요.
네비를 찍어서 출발하는데 가슴이
콩콩 뛰더라구요.
강습을 할 때에는 보험에 가입된 차량을
연수용으로 쓰기 때문에 혹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
너무 긴장하진 않기로 했어요.
여러가지 교차로를 지나갈 때 마다
어쩔 때에는 앞차를 따라가기도 했고
정지선 앞에서 제가 앞장서게 되면
신호를 제대로 구별하고 출발할 수
있도록 집중했어요.
파란불이면 당연히 간다고 생각만
했더니 좌회전 신호에서도 악셀을
밟을 뻔 했답니다.
그럴 때 강사님이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잡아주시면서 직진
신호와 좌회전 신호를 꼭 구별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몇번 실수가 있었지만 하다보니
실력이 점점 늘고 강사님의 피드백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전면, 후진, 평행주차 등 3가지 정도를
배우게 됩니다.
주행을 끝냈을 때에는 홀가분했는데
주차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고 가르쳐주신
주차공식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보니
라인을 넘지 않고 깔끔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주차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내려서
몇번이나 확인하기도 하고, 그 이후에
진행되는 평행주차도 자신있게 성공을
할 수 있었어요.
베테랑 강사님과 직접 해보니 어려운 점이
그닥 없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제라도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갑작스럽게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정말 어떻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실텐데요.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운전실력을 늘려보세요!
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잘 가르쳐
주신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1-15 오후 12:10: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 스토리
안녕하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초보 탈출한 지
약 한 달 정도 된 운전 초보입니다.
저를 이렇게 소개하려고 하니까
약간은 부끄럽네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이라면
겁부터 날 정도로 운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거든요.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 면허는
따 놓는 게 좋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거의 반 강제로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 면허를 딴 케이스였어요.
면허를 취득한 것 자체는 좋았는데
따도 당장 쓸 일은 없더라고요.
남들은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운전을 하게 될 일이
서서히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다고도 하는데
저는 회사에서도 딱히
운전할 일은 없었습니다.
또 집에서 회사가 그리 먼 편도
아니었기에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생각에 변화가
생긴 건 올해 초부터였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대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모두 차를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 중에 저만 차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소에 친구들을 별로 만나지
않았었다보니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있는지조차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거든요.
평소에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꽤나 노력하고 있었던 저인데
저만 차가 없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은근 충격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때부터 머릿 속에
계속 차가 아른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를 사기 전
운전부터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무작정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사서
무슨 소용이겠냐는 생각이 컸거든요.
그렇게 전문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신기하게도 갑자기 운전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운전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차까지 구입해서
운전하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운전이 귀찮고 힘들기보다는
게임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를 느끼게 된 데에는
저를 열심히 가르쳐 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힘이
컸다는 생각이 큽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중이시라면 운전 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상세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운전 연수에 대해서 잘 아는 게
없다 보니 처음에는 무작정 운전 면허 학원에
가서 연수를 다시 받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호기심에 운전을 배워보려는 건데
돈을 너무 많이 써야 하면 좀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좀 더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친구에게 사설 업체에서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연수 업체가 워낙 많아서
선택폭이 훨씬 넓고 가격도
더 저렴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 무엇보다 좋았었던 이 저렴한
가격에 방문 출장 비용까지
포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강사님이 완전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신 후에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저처럼 집 밖을 나가기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딱이었죠.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해서 32만원이었는데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29만원으로 연수가 가능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차를 빌려도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차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셔도 좋을 듯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10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연수였습니다.
1일차 연수 날에는 기초적인 과정,
도로에서 기본 운전 스킬을
연습하는 것으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운전을 하지 않은 지 꽤 오래 된
저 같은 초보는 아예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페달을 밟는 것도
엄청 어색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래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 밟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
첫 날에는 무지하게 떨렸어요.
차들이 막 저를 향해
돌진해오는 느낌이 들어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거든요.
제가 이 일대일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고 느낀 게
이렇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금방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 전문 강사님이 계시다는 게
엄청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는 가는 곳에도 가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우선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사는 친구 집까지 가보는 연습이었어요.
그 친구 집이 빌라들이 많이 있는
골목길 사이에 있어서
코스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 코스를 연습해보고 싶다고
하기는 했는데 이런 골목길이
훨씬 어려울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도 막상 다 끝내고 나니까
오히려 어려운 길을 강사님과
미리 연습해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어려운 걸 미리 연습해봐야
나중에 쉬운 걸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정신 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서
3일차 연수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어려우면서도 단순했습니다.
연습 위주로 진행이 되었고
더 쉽게 할 수 있는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은근 저는 주차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생각보다 주차는 단순하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가봅니다.
여러분도 연수 계획 있으시면
일대일 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그럼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Ansoft (2024-11-15 오후 12:06: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10시간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제 올해들어 세운 결심이 뭐였는지
다들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 때 제가 올해에는 꼭 운전을 시작할 거라고
말을 했었는데요.
사실 저도 말 하면서 이번에도 말만하고
안 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무사히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면허를 오래 전에 따 놓고 운전을 계속
하고 있지 않았던지라 운전이 저에게는
높은 벽처럼 느껴졌었는데
전문 강사님께 배우니까 또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역시 하면 다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기에 운전 연수를
받은 게 저에게는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신년 계획을 세워도
딱 지킨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ㅋㅋ
항상 일이 바쁘고 바쁜 일을 먼저 처리하다보니
운전 같은 건 뒤로 미루게 될 거라는
걱정이 컸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일단 연수를 받게 되면 돈을 내야 하고
돈을 내면 어쨌든 연수 시간에 맞춰서
운전을 배워야 하니까요.
강제로 배우다 보면 운전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지 않을까라는
제 판단이 있었죠!!
그리고 이런 제 판단이 100% 옳았습니다.
처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할 때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시작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열정적이셔서 운전 실력이 쑥쑥 성장했어요.
저는 일대일 운전연수 10시간으로
이 정도로 운전 실력이 늘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늘더라고요.
그래서 10시간의 연수를 다 마치고
나서는 혼자서도 무리 없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주 뿌듯하더라고요.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았는데
과감하게 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한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ㅋㅋ
오늘은 여러분께도 제 연수 과정,
연수 비용 등에 대해서 좀 더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비용이 궁금하실 듯 합니다.
비용 같은 경우는 업체마다 차이는
조금씩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가
알아봤을 때는 그래도 적절하게
비슷했던 것 같아요.
제가 받은 업체는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포함했을 때
32만원의 가격이었습니다.
차가 없으면 대여를 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어떤 차를 구입해야할 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해서 우선
연수부터 받았던 것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강사님과 운전 연수를 받아보며
미리 차를 운전해볼 수 있으니까
구입을 결정할 때도 편하더라고요.
찾아보시면 본인이 원하는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가 있을 거거든요.
아직 차를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그런 업체를 찾으셔서 미리 그 차를
운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차마다 사이즈도 다 다르고
승차감이 다 다른데
한 번 사면 바꿀 수가 없잖아요.
이렇게 미리 타 보고 결정하면
훨씬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연수는 3일 과정으로 진행되었어요.
1일차 연수는 기초 연수였는데
강사님을 만나서 제 운전 실력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기초적인 내용부터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장롱면허가 된 지 오랜 세월이
지났다보니 기억나는 게 별로 없어서
그냥 깔끔하게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어차피 차량 조작 방법을 배우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니
불안하시면 처음부터 싹 다
설명을 들으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
진짜 도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긴장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역시 오랜만에 도로에 나가니까
떨리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엑셀 몇 번 밟으면서 연습을
하니까 긴장감이 바로 가셨어요.
옆에서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고
제가 헤매고 있으면 바로잡아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부분이 별로 없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희 강사님은 반사신경이
엄청 뛰어나신 건지 뭔가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바로 캐치하고
저에게 이렇게 해라 알려주시더라고요.
똑같은 공간에서 보는 건데
저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황도
강사님은 바로 알아보셔서 놀랐습니다.
역시 경력이 괜히 있으신 게 아닌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같은 경우는 제가 해보고
싶다고 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어요.
이제까지 한 번도 고속도로 운전을
해 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과
연습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고속도로 연수가 특히 좋았던 게
처음에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데
강사님과 같이 연습하니
훨씬 접근이 쉬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제가 혼자
고속도로를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한 번 가 본 경험이 있으니
어렵지 않게 다시 갈 수 있더라고요.
고속도로 운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니 장롱면허운저전연수
받을 때 강사님과 살짝 연습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 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보았어요.
주행 연수를 무사히 마무리한 상태에서
주차를 배우니 마음이 훨씬 가볍고
내용도 쏙쏙 들어왔습니다.
제가 주차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음
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빠르게 배워볼 수 있었네요.
역시 좋은 강사님께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남겨드렸는데요.
올해 계획 중 하나를 이렇게 빠르게
끝내버리니 남은 한 해를 훨씬
수월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올해 운전을 배워 볼 계획을
하고 계시다면 전문 연수 받아보시고
후딱 헤치워보시길 바랄게요!!
Judy C. Griffin (2024-11-15 오전 11: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탈출 비법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아 화려하게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왔어요!
물론 남들이 봤을 땐 아직 제 운전 실력은
한참 모자라고 초보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실력이 성장한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서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저는 운전에 대한 고민을
작년쯤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원래는 운전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 마음이 변하기도 하잖아요.
저는 특히 주위 사람과 비교하려는
습관이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서
제 주변에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진 걸 보니까
저도 운전을 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갑자기 운전에 삘이 딱 꽂혔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까 요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시간을
좀처럼 내기 힘든 직장인도
야간반이나 주말반으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딱이었어요.
그렇게 뭐에 홀린 것마냥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나름 운전은 안전하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업체를
알아보며 꼼꼼히 업체를 찾았어요.
우선은 가격을 다 알아보고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가격의
업체를 찾았는데요.
그런데 가격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는 20만원대 후반정도였고
대여 연수는 30만원대 초반이었어요.
저는 차를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게 아까워서
우선 연수부터 먼저 받느라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좋았던 건 제가 궁금해 한던
차량을 빌려볼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저희 같은 초보자는 차를 살 때
시승을 해본다고 하기가 참 어렵잖아요.
괜히 운전을 해보다가 사고라도
내면 큰일이 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제가 타보고 싶었던 차를 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이 차종과 같은
차종으로 구입을 한 상태예요.
타보기 전에는 그냥 외관이 괜찮아서
관심이 가던 차량이었는데 직접
타 보게 되니까 승차감도 좋고
사이즈도 저한테 딱 맞는 것 같아서
결국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어떤 순서로 연수를 받았는지도
설명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리면 첫째 날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능연수를 먼저 받았어요.
원래 운전 면허 학원에 가도
도로 연수를 나가기 전에 기능 수업을
2시간 받고 시험을 보잖아요.
그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바로 도로 연수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운전대를 놓은지 오랜 시간이
되었던 지라 가물가물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 다시 배우게 되었어요.
시간이 좀 소요되긴 했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게 되었죠.
도로에서는 제가 익숙한 곳을
먼저 운전해 봤어요.
이미 익숙한 곳이니까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도
좀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날에는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 하나 짚어주시기도 하고
보조브레이크도 밟아 주시며
많이 도와 주셨어요.
그래서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에
크게 겁을 먹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째날에는 그렇게 강사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좀 더 독립적으로 운전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1일차에는 지시를 다 내려 주셨다면
2일차부터는 네비에 장소를 찍어 놓고
그 곳까지 제가 스스로 가볼 수 있게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진짜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옆에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셨어요.
그래도 이게 도움이 되었던 게
아무래도 옆에서 계속 도와주시다 보면
그 도움에 익숙해져서 실력을
잘 늘릴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옆에서 그냥 보고만 계시니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고민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실력도 점점 늘고요.
2일차가 끝났을 때 쯤에는
혼자서 거뜬히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저 스스로도 너무 놀랐어요.
저는 운전 연수를 받아도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배웠어요.
주차야말로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던지라
이날은 특히 열심히 연수를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주차만큼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산처럼 느껴 왔었는데요.
주행은 그래도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기라도 하잖아요.
하지만 주차는 아무리 주차 선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해도 마음처럼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렸었어요.
그런데 이건 제가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그런 거였었나봐요.
이번에 강사님과 함께 다시 배우니까
신기하게 주차하는 시간이 엄청 단축된 거 있죠.
그러면서 나도 주차를 할 수 있구나!
자신감도 점점 생겼고요.
그래서 지금도 주차 연수 날이 가장
재미있었던 날로 기억되고 있어요.
여러분도 주차가 진짜 어려운신 분들은
눈 딱 감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단번에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운전 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봤는데요.
다들 저처럼 운전 초보 탈출해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D. Hughes (2024-11-15 오전 11: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안전하게 배우기 비용 후기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를 좀 늦게 드리게
된 것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끝나가네요.
다들 새해 첫 달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나름 이것 저것 하면서
바쁘게 보냈던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 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것인데요.
시간이 나면 우선 운전연수부터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작년 초쯤부터
했었는데 시간이 도통 나질 않아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렇게
올해가 되어서야 받아보게 되었네요.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 시간은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끼워맞추는 게 맞는 것 같아요 ㅋㅋ
이번에도 사실 시간이 따로 나서
연수를 받은 게 아니라 더 미루면
평생 운전을 못 할 것 같아서
우선 연수 업체 찾고 비용부터 낸 다음에
시간을 낸 거거든요.
그렇게 돈부터 내고 나니까
무조건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이렇게 연수까지 다 끝마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운전 시작할 생각이시면
그냥 냅다 연수부터 받아보시는 거
너무 추천드려요.
가격도 아주 착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저는 차를 연수를 끝나고 구입을
해서 연수 자체는 차를 빌려서
받아 보았어요.
사실 차를 빌리는 비용만 해도 상당하잖아요.
그래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가격이 상당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자차 운전의 연수가 29만원인데
이번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비용이 32만원이었어요.
거기다가 제가 따로 보험을 들거나
기름값을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보험은 그렇다 치고 기름값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니..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땅파서
운영을 하시는건가 생각이 들 정도로
가격이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거기다가 운전연수 커리큘럼도
진짜 알차고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시간을 꽉꽉 채워서 성심성의껏
알려주셔서 엄청 많이 배웠어요.
제가 이제까지 받았던 연수, 강의 중에서
단연코 가장 효율적이고 도움이 되었던
연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대일이다 보니까 연수를 받는 기간 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다 여쭤볼 수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상항 운전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강사님이 옆에서 계속 고쳐주시고
안전 운전 방식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계속 칭찬만 하고 있는데
정말 좋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ㅋㅋ
그러면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도
상세히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연수는 보통 10시간 정도
진행이 되더라고요.
저도 10시간 연수를 받았고요.
그리고 10시간을 3번으로 쪼개
3일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연수 1일차부터 말씀을 드리면
첫 째날에는 우선 천천히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첫 날부터 너무 빡세게 하면 겁을
먹을 수도 있다면서 강사님이 제 페이스에
맞춰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다 보니
엄청 긴장이 되었는데 강사님께서
제 속도에 맞추주신다는 게 느껴질 정도여서
오히려 긴장이 점점 풀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도로에 나갈 때 쯤에는 긴장이
완전히 풀려서 좀 가벼운 마음으로
도로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차들이 많은 도로에는 나가지
않고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서
운전 스킬들을 연습해 보는 것을
위주로 진행을 했어요.
그래서 속도 조절, 직진 주행,
유턴 등을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짧다 보니까 너무 빡세게
진행을 하는 건 아닐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물론 빡세게 하시는 걸 더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천천히 배우는 걸
더 좋아해서 저한테는 잘 맞았어요.
그래도 이런 일대일 운전연수의 장점은
강사님께서 수강생의 니즈에 맞춰서
연수 방식을 조절해주실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아마 좀 더 연수를 빠르게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강사님께 말씀을 드리면
맞춰주실 것 같습니다.
다들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이신 분들이다 보니까
수강생의 실력에 따라서
커리큘럼 조절을 해주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같은 경우는
진짜 저 혼자 운전을 하는 것처럼
실전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1일차에는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 하나 지시를 해 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식으로 운전 연습을 했는데요.
2일차에는 옆에서 거의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처음에는 좀 헤메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게 익숙해 지니까 오히려
혼자 판단하면서 운전을 해 볼 수
있어서 더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하거나 하면 옆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셨기 때문에
실제 실전 연습이 가능했어요.
이렇게 운전을 배우니까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면서
실제로 도로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지 연습해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연수가 끝나고 바로
저 혼자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다 이 덕분인 것 같아요.
정신 없이 운전을 배우다 보니
순식간에 연수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마무리한 후에
주차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주차 연수는 나름 단순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일단 공식을 먼저 배우고 그 이후에는
제가 이해한 것을 토대로
계속 반복해서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공식이 있기는 해도
그게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너무 공식에만 의지하지 말고 본인이
판단하는 대로 수정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쉽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공식 이해가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오히려 그렇게 말씀을 해 주시니까
더 편하게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무사히 주차까지 연습을 마치고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했으니 여러분도 다들 하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올해는 다들 장롱 탈출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5 오전 11:35: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달라진 일상, 모두 친절한
강사님 덕분이에요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꾸시면서 저에게
너도 이제 운전을 시작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는 저에게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배워보라는 말에
고민을 하다가 받기로 했어요.
주위에서는 공짜로 차를 받는데
그만한 기회가 어딨냐고 했지만 저는
너무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부담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건지, 저 큰 차를
어떻게 몰아야할지 고민이 되었죠.
직장인이라 운전학원에 가서 배우기도
애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다가
마침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 가서 배우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업체가 있다니 저에게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거죠!
그래서 꼼꼼히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커리큘럼이 가장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데 3일밖에 안걸린다고
해서 처음에는 혹했는데 과연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하긴 했어요.
그런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3일과정을
보니 10시간동안 기본 이론부터 주차까지
1일차에 어떤것을 배우고, 2일차 학습
내용은 무엇인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할 만큼
연수가 굉장히 도움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고 가능했고 수강을
하기 위해 일정을 정하는 정도만 상담을
통해 결정했어요.
왜냐하면 홈페이지에는 커리큘럼부터
수강료까지 모두 투명하게 나와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궁금한 점들은 모두 해소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여기는 강사님들이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연수나 cs 등 다양한
교육들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친절하다는 평도 굉장히
많았구요.
운전을 배울 때 굉장히 퉁명스럽게
알려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수강생 중 몇명은 다른 업체에서 연수를
받다가 너무 불친절하고 시간 엄수도
하지 않아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불만
많았다고 했는데 이 업체는 그런 걱정없이
강사님이 시간맞춰 방문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은 이 업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수강료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라
수강을 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된 큰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빌릴 경우
승용차인지 suv인지에 따라서 32~34만원
으로 책정되어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
이정도면 가격도 착한 편이었어요.
이렇게 수강을 하기로 등록을 한 후에
3일이 지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강사님이 계시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생각에 굉장히
떨리기도 했어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지 강사님이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면허는 언제 땄는지,
최근에 운전은 해봤는지에 대해 몇가지
얘기를 나누며 가볍게 마음을 풀고
천천히 기본 이론부터 기능공부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기 전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가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은 저에게 기능은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면 많이 잊어버리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꼼꼼히 메꿔가는 시간이라고
하셨어요.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페달의 위치
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하고
시동을 걸었는데 악셀을 밟으니까 천천히
차가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악셀에서 발을 떼더라도 차가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번갈아가며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페달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래도 기본 주행을 해보니 이전에 배웠던
주행의 감이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긴장은 많이 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운전의 기본기를 다진 후
2일차에 도로연수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는 시내주행을 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교차로도 많고
신호를 자주 받게 되어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선변경을 할 때 타이밍을
어떻게 잡으면 되는지 초반에는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싶으면
제가 스스로 능동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답니다.
차선변경은 바꾸자마자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하며 원활하게
운전하는게 포인트에요.
왜냐하면 양 옆, 전후방에 항상 차들이
있기 때문에 그 속도를 맞춰야만 사고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 사소한 팁들도 실제로 주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면서는 다른 길로
주행을 해보며 더 많은 교차로들을
접해볼 수 있었어요.
유턴의 위치와 어느 타이밍에 해야하는지
도로마다 달랐기에 그런 공부를 실전에서
상당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3시간동안 운전을 하니 쉬는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긴장감때문에 집에 돌아오니
기진맥진 할 뻔 했지 뭐에요.
그래도 시내도로를 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엄청 올라갔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를 알려주시는 날이에요.
전날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감보다는
주차를 배우면서 머리에 쥐가 나도록
신경썼던 날이었어요.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알려주시면서 먼저
후진주차부터 알려주셨고 성공하고
나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건 바로 평행주차!
그런데 이것만 마스터하면 주차장은
물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도 주차는
자신있잖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동안 숙제같았던 운전을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었어요!
제가 받았던 곳을 알려드릴테니
여러분들도 참고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일상이 달라진답니다!
William A. Marks (2024-11-15 오전 11: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를 탈출하게 된
저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장롱면허탈출 전에는
운전 때문에 마음고생이 좀 심했어요.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는 싶은데
겁이 나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저에게 빛이 되어줬던 게
바로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인터넷을 막 검색하다가 이런
전문 일대일 연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단기간에 운전을 배울 수 있어
스케쥴을 맞추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새해 초가 되면
귀찮게 느껴졌던 일들도
막 의욕이 샘솟하서 우선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때가 아니면 올해도 또
운전을 시작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전 면허를 딴 게 10년도 전이라
장롱면허로 산 지도 10년이 넘어갔는데
이렇게 10년만에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진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보자면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고
200%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면 느끼시겠지만
어떤 강사님을 만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좋은 강사님을 만날 확률을
높이려면 좋은 업체를 찾아야 해요.
제가 어떻게 괜찮은 업체를 찾을 수
있었는지 꿀팁을 전달해 드리자면요.
우선 저는 인터넷에 나와있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 봤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의 후기들이
잔뜩 나와 있어요.
그 중에서 어떤 분들은 강사님의
연수 방식이나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를 해 주셨더라고요.
저는 그런 디테일들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저랑 맞는 연수 방식으로
연수를 시켜주시는 강사님이 있는
업체로 선택을 했습니다.
또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업체같은 경우는
강사 관리도 잘 되어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강사님 책임감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책임감이 높으면 그만큼 연수도
성심성의껏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이 부분도 중요한 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적당한 가격대를
가진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았는데요.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연수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다 합해서
총 비용은 34만원이었습니다.
좀 더 작은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32만원으로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예전부터 SUV를 구입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대형 SUV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렇게 10시간의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처음만나 인사를 드리고
두근 두근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강사님이 제 옆자리 보조석에 타셨는데
제가 항상 앉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고 제가 운전대를 잡으니까
기분이 엄청 묘하더라고요.
그리고 옆에서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첫째 날은
말도 안되게 떨렸어요 ㅋㅋ
강사님도 제 두근대는 심장 소리를
들으셨는지 그렇게 긴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저를 진정시켜주셨습니다.
또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첫 날은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제 상황에 맞게 배려해 주시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1시간 정도 페달을 밟고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들을 하다 보니까
긴장이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졌어요.
초반에는 발에도 긴장이 빡 들어가서
천천히 페달을 밟는 게 잘 되지
않았었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까
부드럽게 밟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좀 발의 긴장이 풀린 후에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또 긴장이 다시
시작되긴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밝게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심적으로 부담이 덜했어요.
다행히 강사님께서 농담도 잘 하시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는 스타일이셨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웃으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그래서 저랑 대화 코드도 잘 통하고
연수를 받는 내내 질문을 하기도 편했어요.
운전을 잘 가르쳐 주시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성격이 맞는지,
대화가 잘 통화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기초 스킬들을 바탕으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고급 운전 스킬을 연습했습니다.
이 날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시지 않았어요.
연수의 목표가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실력을 쌓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판단하고 운전해 볼 수
있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도 진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던가
옆에서 한마디 해주시면서
방향성을 잡아 주셨어요.
2일차에는 그렇게 조금 빡세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서 운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잡힌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이었던 3일차 연수는
거의 주차를 위주로 진행이 되었어요.
3일차 연수에도 살짝 도로 주행 연습을
하긴 했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한 것 같다고 하시면서 바로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강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괜히
내가 잘 배웠구나 싶어 뿌듯하더라고요.
운전 연수 내내 자신감을 주입시켜주신
강사님 덕분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주차를 엄청 어려워 했을 텐데요.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은 덕분에
주차도 문제없이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
일대일 운전연수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Rebecca W. White (2024-11-15 오전 11: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꿀팁 비용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를 괴롭히던 감기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중이에요.
원래 겨울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 감기는 생각보다 오래 가서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감기 걸리면 진짜 고생이니까
다들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랄게요.
이번에 감기에 걸리면서 느낀 한가지는
차를 사길 정말 잘했다! 였습니다 ㅎㅎ
원래도 차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번 하기는 했지만 아픈 와중에
차가 있으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원래 버스를 타고 다닌 때는
겨울에 특히 추워서 오돌오돌
떨며 버스를 기다리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차가 있으니 나가기 전에
시동을 미리 켜놓고 차를 데워놓은 후
나가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엉뜨 기능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출근을 하면서 엉덩이가 따뜻하니까
찜질방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가끔은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게
해 놓고 출근을 하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전 참 단순한 스타일이긴 한가봐요.
아무튼 그래서 작년 한 해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차를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일을 기념하면 오늘은 연수
받아본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연수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그냥 바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운전을 못한다?
그냥 운전연수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돈 아깝게
꼭 운전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게 가장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이에요.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운전 실력이 늘면 나중에 사고가 나는 것도
미리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떤 업체로 고르면 좋을까요.
우선 여러 가지를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의 신원이 확인되는
곳을 선택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를 제대로 받으려면
경력이 많고 전문적이신 강사님께 받아야 해요.
운전이 단순하면서도 결국
많이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께 배우면
그만큼 많은 꿀팁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차종을 갖고 있는
업체를 찾는 것도 좋아요.
자차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려는 분들께 특히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어떤 차를 사야할지
감도 오지 않아서 어떤 차를
빌려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차종이 진짜 많아서 선택 폭도 넓었어요.
그래서 그 중에서 그나마 제가 알고 있는
차종으로 고르게 되었는데
그렇게 연수를 받으면서 차를 경험해 보니까
이게 저한테 맞는 차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국 저는 그 차종을 구입하게 되었죠.
미리 이렇게 경험해 보면 실제로
차를 구입할 때 참고해볼 수 있어 좋아요.
업체 규모가 클수록 많은 차종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수 비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자차연수를 받으실 분들은
29만원정도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차를 빌리게 되면
32만원 혹은 34만원이면 가능해요.
차량의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요.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한 번에 결제를 하면 끝나고
사고가 나도 업체에서 다 처리해 주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 좋았어요.
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는데요.
7시간 정도는 도로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는 주차 연수였습니다.
한 번에 도로 주행, 주차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첫 날에는 우선 주행부터 시작했어요.
도로를 주행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너무 떨렸는데 다행히 강사님께서
친절하신 스타일이라 제가 긴장하지
않게 안심을 시켜 주셨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지정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조금 더 친절한 느낌이라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 꼼꼼하게 알려 주셨고요.
원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가르치는 걸 더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강사님의 경우는
운전 연수 경력이 이미 10년이 넘으신
베테랑이시기는 하지만 처음에
운전을 시작하셨을 때는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운전을 어려워하는
제 시선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나갔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고속도로 주행!
어려워서 기억에 남았다기보다는
고속도로 주행이 가장 재미있었거든요 ㅋㅋ
그렇게 빠르게 속도를 내 본적이 없었는데
속도를 막 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면
뭔가 진짜로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ㅋㅋ
혼자 운전을 하게 되었다면
고속도로는 엄두를 잘 못냈을 것 같은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 쉽게
도전해볼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지막은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어서 주차 연수는
생각보다 빨리 끝이 났어요.
솔직히 강사님이 설명을 찰떡같이
잘 해 주신 덕분에 더 빠르게 배우기도 했고요.
그래서 주변 도로를 더 돌아보며
도로 주행을 한 후에 마무리를 했네요.
제 우려와는 다르게
10시간의 운전 연수로 ㅁ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추천드려요!
Tamara D. Davis (2024-11-15 오전 11: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여성 전문 연수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를 남겨볼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저처럼 딱 3일 연수 받고
장롱면허탈출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장롱면허 연수 중에서도 특별히
여성 전문으로 해 주신느 곳을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았는데요.
제가 여성 전문 연수 업체를
선택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 저를 가르쳐 주셨던
강사님이 엄청 무뚝뚝하시고
짜증도 좀 내시는 강사님이셨거든요.
그 때 제가 운전에 대한 겁이 약간 생겼었어요.
제가 사소한 실수를 할 때마다
은근한 짜증을 내시다 보니까
뭘 하기가 좀 무서워졌었거든요.
그래도 그 때 혼자 열심히 연습을 한 덕분에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기는 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운전에 대한 겁을
마음에 안은 채로 지금까지
장롱면허로 살아오게 되었죠.
그런데 평생 운전을 안 한채로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나름 큰 돈 내고 운전 면허를 땄으니
잘 써먹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하려고 보니까
예전에 운전을 배우면서 생겼던 겁이
마음 속에서 스물수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당시에 나이가 어렸다 보니 그 경험이
저한테는 트라우마가 되었었나 봐요.
그래서 좀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 하던 끝에 알게 된 곳이
이번에 찾게 된 업체였습니다.
여기는 여성전문으로 가르쳐주시는 곳인데
강사님들도 다 여성 분이라는 부분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았어요.
물론! 저도 친절하고 아니고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요.
그래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차이가 있잖아요.
똑같은 말을 해도 목소리의 높낮이에 따라서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남겨 주신
연수 후기들을 봤을 때 세상 친절하고
화를 내지 않는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저한테는 이 연수가 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죠.
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연수 날짜를 잡았습니다.
또 어차피 여성전문 연수라고 해도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찾아본 다른 일반 장롱면허운전연수도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었고
제가 이번에 받은 연수도 32만원으로
가격은 다 비슷비슷했거든요.
어차피 가격대가 다 비슷한 거면
조금이라도 저에게 맞는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시작해보게 되었는데요.
연수 일정은 10시간이었고 저는
3일에 나눠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일정을 선택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연수를 받아야했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 정도 주말바다 연수를
받으면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주변에 운전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보면 다 3일반을 선택하시기에
저도 따라서 선택한 것도 있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늘 그렇듯 엄청 떨렸어요.
제가 사람을 처음 만날 때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낯도 엄청 가리거든요.
그래서 어떤 강사님이 나올까 생각을
하며 제발 좋은 강사님! 이라고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만나게 된 강사님은
인상만 봐도 엄청 친절하고
착해보이는 분이셨어요.
강사님이 저한테 딱 인사를 해주시는데
목소리가 산뜻하셔서 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엄청 긴장되었던 마음이
한 순간에 풀렸던 것 같아요.
그 이후부터는 연수가 아주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기능연수부터
진행을 해 주셨는데요.
보통 기능연수 때 배우는 것들 있잖아요.
깜빡이를 켠다던지, 라이트 켜는 법,
페달 밟는 법 등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면서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시면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 때부터는 강사님께
의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게 도로 연수를
하다 보면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야 하니까
마음이 엄청 불안하고 별거 아닌 거에도
긴장이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옆에 일대일 전문 강사님이 계시고
그 분에게 의지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좀 더 운전에 집중도 할 수 있었고요.
완전 겁쟁이인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첫 째 날에는 도로에 나가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위주로 배우게 되었고
진짜 많은 것을 배운 연수는
2일차 연수였던 것 같아요.
2일차부터는 옆에 강사님이 있기는 하지만
최대한 도움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시켜 주셨거든요.
저도 강사님께 최대한 의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서 자동으로 옆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강사님이 혼자서도 잘 하실 수 있어요!
라는 눈빛을 보내셔서 자연스럽게
저 혼자 판단하고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야박하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운전 연수 일정이 짧아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하면서도 가르쳐주셔야할 때에는
단호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었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니까 3일간의
운전연수가 눈 깜짝할 새에 끝이 나버렸네요.
강사님께 정이 들어서 그런지
괜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완전 추천이니
고민 중이시면 고민 그만하시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5 오전 10: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솔직 후기 및 비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꼭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진짜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ㅎㅎ
차까지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오랫동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 차가 생기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차를 사게 되면서 운전을 어떻게
배워야 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아빠가 연수를 해 주신다고
하시기에 살짝 부탁을 드리기도 했는데요.
아빠가 나름 침착하신 편이라
열심히 가르쳐 주시기는 하셨는데
저희 둘다 엄청 긴장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첫날에 받아보고
이렇게 아빠한테 연수를 받다가는
둘 다 피가 마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ㅎㅎ
가족에게 운전 연수를 받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는 했는데
이번에 그 이유에 대해서
직접 깨달을 수 있었네요.
다행히 저희는 싸움이 나거나 이러지는
않았지만 운전 연수를 계속 받았다가는
서로 예민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전문 강사가 아닌 이상 그런 상황들을
침착하게 대처하기 어려우니까요.
제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느낀 게 운전에 영 자신 없으신
분들께 이 연수가 정말 좋다는 거였어요.
우선 강사님께서 전문적이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는 게 첫 번째 장점!
그리고 비용이 예상보다 높지가 않아요.
저는 운전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가격이 꽤나 비쌌다 보니까
운전 연수도 당연히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 사설 업체가
더 저렴한 가격이더라고요.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에요.
연수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고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연수가 진행이 되니까
차근 차근 부담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운전은 한 번 제대로 배워 놓으면
그 이후부터는 문제 없으니까
이렇게 시간 좀 내셔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특히 만족을 한 부분이
여성강사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솔직히 긴장을
엄청 많이 하게 되잖아요.
운전 실력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까
떨리기도 하고 사고라도 낼까봐
저도 초긴장상태로 운전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여성 강사님께 배워서 그런지 조금 더
안심하고 강사님께 의지하며
연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선택할 수 있다길래 그냥 여성 강사님으로
배정을 요청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연수를 마치고 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그런 업체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10시간 동안 첫 이틀은 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 하루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전 처음에 10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끝나면 바로 추가로 10시간 연수를
더 받아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어요.
이왕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이 10시간을 진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차근차근 시작하셨지만
나중에 저한테 운전 자신감이 붙고
운전 실력이 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연습을 꽤나 빡세게 시켜 주셔서
실력이 진짜 금방 늘었어요.
그래서 10시간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그냥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워밍업을 하는 느낌으로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은 못해도 면허는 있기 때문에
조작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억을
하고 있어서 아는 부분은 넘어가며
빠르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기초적인
조작 방법에 대한 수업을 제대로 들어 놓으시길
추천드리는 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하얘지고 멍해 지더라고요 ㅋㅋ
깜빡이 키는 법을 당연히 알고 있지만
도로에 나가니까 머리가 마비가 되어서
어떻게 키는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연습이 중요한가 봐요.
머리로 하기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야 합니다.
첫 날에는 기초적인 스킬들을 위주로 배웠네요.
강사님이 지시를 해 주시면
옆에서 제가 그대로 따라하는 식으로
도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옆에서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한 후
고쳐야할 습관이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기도 하셨어요.
운전도 나름 습관이 잡히면 그 후에는
오히려 고치기가 더 어렵다고 하시던데
처음부터 나쁜 습관이 잡히지 않도록
계속 지적을 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멀리 있는 도로에도 나가봤어요.
첫 날에는 제가 자주 돌아다니는 동네 도로
위주로 다녀서 조금 마음이 편안했는데
새로운 도로에 나가니까 더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차들도 더 많아져서
난이도가 급상승했었습니다.
그래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우려면
이렇게 어려운 도로들을 많이
연습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려워한 만큼 많이 배우고
운전 실력도 급 일취월장한 느낌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이 정도 실력이면 이제
마무리하고 3일차부터는 주차 연수로
넘어가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날에는 바로 주차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주차 연수는 특별할 것 없이
그냥 연습의 반복이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10시간 연수가 끝이 났네요!
10시간 진짜 금방 끝나니까 여러분도
조금만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래요.
Peter E. Jones (2024-11-15 오전 10: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배워본 강습 후기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까지 근무하던 것은
옛말이 되었는지 이제는 자기계발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 이직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늘 똑같은 일상을 회사에서 보내다가
동기들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는 것을
보고 나도 안주하지 말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때마침 제가 하고 싶었던 직종도 있어서
1년 간 열심히 자격증을 취득해서
이직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스무살
때 부터 회사에서 10년간 근무한 경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덕분에 더 좋은 연봉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퇴직금 정산을 해보니 차 한대는 거뜬하게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동안 미뤘던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은 외근과 미팅이
잦아서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면허소지자라고 하면서 일단은
자신있다고 뱉어놓은 상태였죠.
면허를 딴지 8~9년 정도는 되었지만
요즘에는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바로 제가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알려주시고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에 대한 모든것들을 알려주셨고
말만 3일 과정이 아니라 후기를 보니 정말
연수를 받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강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시간을 어기거나 커리큘럼에
벗어나서 주먹구구식으로 강습을 해주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업체에 있는 커리큘럼 내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는
정도로 유연하게 조절만 하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기에
등록을 했답니다.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연수용 차량으로 강습을 받으시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랍니다.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이 가격이라면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이에요.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한 곳들도
있었는데, 차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거나
혹은 말 그대로 수강료만 책정되어 있어
보험가입, 유류비 등 부대비용들이
계속 추가되면 제가 진행한 업체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잘 살펴보시고 알아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약속한 시간에
맞춰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셨어요.
인사를 나누고 운전석에 앉았더니 굉장히
어색하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이론적인 부분을 짚어주시고
그 이후로는 기능공부를 했어요.
면허를 땄다고 해서 기능은 패스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 점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헷갈리는 작동법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주행중에 조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되지 않으면 당황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도 해요.
저는 강사님과 페달의 위치, 기어변속,
방향지시등, 와이퍼 등 다양한 장치들을
연습한 후에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봤어요.
본격적인 시내도로에 들어가기 앞서서
기본적으로 직진, 좌회전, 우회전 정도만
연습하는 수준이랍니다.
이 때 내가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틀어야 할 지,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로
부드럽게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들까지
배웠어요.
조금 더 연습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되었고, 오늘 배운 내용들을 잘 숙지해서
내일 있을 강습에 실수없이 하자고
마음먹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도로주행 연습을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다짜고짜 도로부터
나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하나씩 쌓아나가기
때문에 강습을 받을 때 마다 탈이
없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사거리, 회전교차로,
비보호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혼자였으면 정말 당황했을 순간들도
많았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도로에
대한 정보들을 잘 알려주시고 방향을
잡아주시니까 확실히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차가 덜 막힐 때에는 고속주행을 해보고
많이 막히는 곳에서는 차선변경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이 지역에서 연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다보니까 어떤 곳으로
가면 다양한 교차로들이 있는지 잘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대비 정말 다양한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강습은 50분 운전하고 10분동안 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서
딱히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전체적인
피드백이 있는 날이에요.
주차는 후진주차를 기본으로 해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커리큘럼이 혼자서 어디를 가더라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비해서 다양하게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주차연습도 한가지 공식이 세가지
주차법에 활용을 하기 때문에 각각
외울 필요없이 쉽게 주차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각도를 꺾어서 후진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핸들을 풀어가며 주차라인에
맞추는 쾌감은 아주 짜릿했답니다.
이후에는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짚어주셨어요.
그 피드백을 토대로 2~3일 정도 혼자서
아빠차로 연습을 하다가 이제는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운전은 오래 배우거나 짧게 배우거나
상관없이 베테랑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15 오전 10: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시간까지 한번에 알아보는 생생한 강습후기
이번에 저희집에 정말 소중한 존재가
생겼는데 바로 우리 강아지 해피랍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고 졸랐지만 저희아빠 피부가 너무
예민하셔서 키울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독립을 하면서 드디어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집근처 공터에 가서 산책을
했는데, 우리 해피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야외애견카페도
알아보고 다녀온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한 적이
있더라구요.
낯선 곳에 가면 너무 짖어대는 탓에 걸어서
갔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마음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도록
운전연수를 새로 받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강아지뿐만 아니라 제 일상에서 차가
있으면 편리한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운전을 배우려고 했지만
항상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을 계기로 운전을 시작해보는
것도 어찌보면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예전과 다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더 주의해서 알아보셔야
한답니다.
너무 저렴한 것에 혹해서 체계가 없는
수업을 듣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강사님이
친절한 곳인지, 비용을 초반에 결제하고
계속 추가되는 시스템은 아닌지 꼼꼼힛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다 직접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며
고르고 골라 결정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연수비용과
수업 시스템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있어서 궁금한 점들은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하루마다 어떤 내용들을 목표로 강습을
받는지 알 수 있었고 10시간을 3일동안
받는게 과연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많은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하더라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만약 업체에서 관리하는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랍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었고, 신차를 suv로
구매할 예정이라서 연수용 차를 그에 맞는
비슷한 종류로 신청했어요.
차량이 워낙 다양하다보니까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이제 남은건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배우는 적극적인 태도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기능공부와 이론에 대해서 배워보는
날이에요.
주차장에 도착하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내려가서 인사를 뵙고 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그리고 방향지시등, 깜빡이,
앞뒤 와이퍼까지, 전동시트 등 다양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한번만 듣고 해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여러번 작동을 해보면서 몸에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하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악셀을 밟아야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세게 밟았다가 큰 엔진소리와
함께 차가 붕 하고 앞으로 나가는 걸
느꼈어요.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것은 운전을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연습을 하고나니 방지턱을 넘거나 커브를
돌 때 훨씬 부드럽고 편하더라구요.
특히 브레이크는 자칫 힘조절을 잘못하면
허리가 아플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밟는걸 표현해
주시면서 코칭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주행을 해봤습니다.
강사님은 제가 다양한 교차로를 가볼 수
있도록 최적화 된 경로로 추천을
해주셨고, 하나씩 순서대로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비보호좌회전은 제가 운전을
하면서 늘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가장 어려웠어요.
멀리서 오고 있어서 지금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강사님은 지금 타이밍에 진입하면
충돌을 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멀리있는 것 같아보여도 저정도 거리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적합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친절히 알려주셨답니다.
빨간불 신호에 멈춰있을때에는 강사님
에게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면서
주행 중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은
확실히 익힐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교차로뿐만 아니라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도 어떤 의미인지 찬찬히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목적지까지 네비만 보고 가는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말고도
다양하게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었고 장롱면허로 오랜 공백을 꼼꼼히
메꿔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주차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운전의 완성은 바로 주차라고 하시며
어디에 가더라도 자신있게 차를 끌고
가려면 주차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보통 후진주차 하나만 하더라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지만 막상 실전에서 운전을
하면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필요하게
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이 세가지 운전법을 모두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주차를 직접 해보는 것으로 테스트를
마친 후 3일간의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쉬는시간까지도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10시간을 10분이라도
허투루하지 않으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일상에서의 편리함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운전은 꼭 베테랑강사님에게
배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10시간이 아깝지 않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모두 초보운전
탈출해보자구요 !
Cynthia J. Channel (2024-11-15 오전 10: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도로연수 합리적인 비용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작년부터 운전연수 받으려고
계속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받으려고 할 때마다 바쁜 일들이
생기는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연초를 아주 효율적으로
쓴 것 같아 아주 뿌듯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 건 이번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대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부분이에요.
보통 운전연수 하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면서
돈을 꽤나 썼던 기억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20대 초반에 한창 돈이 없을 때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서
무작정 알바를 하고 돈을 모아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었어요.
그 때는 나름 어렸을 때라 그런지
면허 학원 비용이 더 비싸게
느껴졌던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연수를 받았는데
심지어 도로 연수도 엄청 짧았어요.
저는 도로 연수만 받으면 운전 면허를
딸 수 있겠지?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추가적으로 저 혼자 연습을 하지 않고
시험을 봤었는데요.
바로 처참히 불합격을 했습니다 ㅠㅠ
그 때 운전을 시작하자마자
손발이 달달 떨리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정지가 되는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코스 중간까지 가기도 전에
점수를 엄청 깎여서 결국
중도 하차를 당했습니다 ㅠㅠ
강사님이 점수를 이미 너무 많이 깎여서
운전 면허 시험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면서
내리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ㅠㅠ
서럽고 당황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 이후 한동안 운전 면허 시험을
다시 볼 생각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운전 연수를 시켜준다고
하셔서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운전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시험을 다시 보고 합격할 수 있었죠.
아무튼 그 때의 속상한 기억 때문에
운전 연수는 비싸지만 하고
별로 도움은 안된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전혀 달랐어요.
지난 번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엄마도 바쁘셔서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실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사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연수를 받았습니다.
왜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야 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깨닫게 되었잖아요!
제가 사설 연수 업체를 찾기 전에
면허 학원에도 문의를 해서 따로 도로 운전
연수만 받으면 얼마인지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면허 학원에서 연수만 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가격은 꽤 비싸더라고요.
그러니 이미 운전 면허가 있는 장롱면허분들이
운전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연수를
받으시려는 상황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이 29만원이어서 30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거든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라 해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문의를 해 보니까 32만원에서 34만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차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고 나서
그 친구에게 계속 추천해주고 있어요 ㅎㅎ
아직 운전이 어렵게 느껴져서 차를
살까 말까 결정을 못하시는 분들은
우선 연수부터 받아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 연수 강사님과 운전 배워보고
운전에 대한 어려움을 한꺼풀 벗겨내면
차를 살 생각이 조금 더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차를 사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차가 생기니까 진짜 편하기도 하고
삶이 훨씬 윤택해진 것 같아서
차 사는 거 완전 추천이예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연수로
일정이 진행되었어요.
첫 번째 날에는 우선 기본 연수부터!
저는 페달을 밟는 연습부터 다시 했어요.
강사님이 딱 만나고 나서 제 운전 실력을
먼저 체크해 주셨는데 제가 진짜
다 까먹어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거든요 ㅎㅎ
그걸 보시고는 그냥 처음부터 다시
배우면 될 것 같다며 기초부터
시작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라 그런지
막상 배우면 기억도 금방 나고
적응도 빨리 되더라고요.
그래서 순식간에 기능 연수를 마치고
도로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에서부터가 진짜 운전 연수였다고
할 수 있는데 첫 날에는 진짜 떨렸네요.
특히 초보자들은 괜히 사고를 내지는
않을까 엄청 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게 전문 연수를
받으니까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셔서 훨씬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컸던 것 같아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강사님께서
진짜 필요할 때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셨거든요.
그래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져서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아보았죠.
2일차여서 그런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진짜 연습만
빡세게 했던 것 같아요.
강사님께서도 최근 본 강습생 중에
집중력이 제일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운전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3일차 연수 일정은
주차 연수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차는 주차장에서 연수를 받았어요.
강사님이 주차 공식부터 먼저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제가 주차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나는 무조건 할 수 있다!
오늘 안에 주차는 정복할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서 그런지
실력이 쑥쑥 늘어서 하루만에
후진주차, 평행주차 모두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전은 자신감이 반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감을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Forest Limited (2024-11-15 오전 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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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 꿀팁 및 비용
지금까지 운전은 저에게 큰 벽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나름 겁이 없어서 어떻게
면허를 따기는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이 점점 많아지기만 하더라고요.
속으로는 계속 내년부터는 슬슬 운전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또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다 보니까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대로 살아 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있었다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삶이 약간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은 걸리다 보니까 참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반 강제로
진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운전을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왕 배우는 김에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연수 업체를 찾아보면서
어떤 업체를 고를 지 꽤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업체를 고를 조건들을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을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좋은 후기를 가진 강사님이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또 중간에 강사님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씁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라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연수는 3일 연수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연수 등록을 하려고 전화 문의를 하니까
일정은 제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3일반에 가장 적당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일 10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먼저 강사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조작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운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었던지라
잘 몸에 안 붙더라고요.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이 된 후에는
근처 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마음대로 속도가 나질 않으니까
엄청 불안했던 것 같아요.
특히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앞, 뒤 차량하고 어느 정도 간격을 벌려 가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와 거리가 가까워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너무 빨리 내 버리면
앞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지더라고요.
속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하면서
차선 간격도 맞추려고 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제가 실수를 할 때면 강사님이
바로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묘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 때
배웠던 기초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응용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아침에 딱 일어 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완전 당황했습니다.
아직 운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걸까 싶어서
바로 강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강사님이 운전 연수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연락을 보시고는 당연하죠!!
라고 하셔서 약간 겁나는 마음을 안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자기랑 미리 연습해 보면 얼마나 좋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2일차 연수 때 이렇게 비가 오는 도로에서
연수를 해 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나마 주차는 못하지 않았던 편인지라
크게 어렵지 않았었네요.
주차 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빽빽하지 않은 쪽에서 먼저
기본적인 주차 스킬을 연습했어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보고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 한 건 아니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니까
후진 주차는 금방 되더라고요.
저한테 약간 더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거리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강사님이 그림까지 그려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결국에는
평행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운전연수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신다면
너무 추천드려요 ㅎㅎ
Thomas F. Guerrero (2024-11-15 오전 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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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세심한 코칭으로 감동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몇년 째 해를 거듭하더라도 저에게
변함없는 목표는 다이어트와 운전이었어요.
이 두개는 남들이 보란듯이 해내는 것인데
저는 의지가 약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pt를 예약해서 10kg을 감량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이어 도전한
것은 바로 운전이었어요.
이제 날씬해지고 예뻐졌으니까 차를 사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인생샷도 왕창
찍어보고 싶었죠.
요즘 핫한 카페나 식당은 외곽에 있어서
드라이브삼아 가보기도 좋더라구요.
워낙 식도락여행을 좋아해서 차가 생기면
운전해서 가보고싶었던 곳들도 많았어요.
이렇게 의욕적인 저에게 알찬 강습을
해주실 분은 운전연수 강사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학원은 저희집과 거리가 멀기도 하고
제가 면허를 딸 때 강사님이 너무 불친절
해서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친절하고 다양한
운전스킬을 꼼꼼하게 알려주실 곳을
찾아봤답니다.
소비의 여왕인 제가 아주 깐깐하게 따져서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무엇보다 연수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강사님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잘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준별로
적절한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홈페이지에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3일이나 4일로 나눠받으면서 생생한
후기들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3일만에 끝내고 싶었고, 커리큘럼을
보며 굉장히 꼼꼼하게 알려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도로주행만 메인으로 알려주실텐데
여기는 이론부터 시작해서 주차까지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주차는 제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운전의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여기다 싶었죠!
물론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잘하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강사님이 꼭
필요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만약 연수용차량이 필요하시다면 32~34만원
으로 교육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하려고 pt에만 100만원 가까이
썼는데 평생 편안함을 줄 운전에 이정도
가격은 충분히 투자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데? 하면서
기분좋게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랑 저랑 시간을 맞추는데
딱 이틀뒤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는 날짜로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습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에는
1일차라서 이론, 교통법, 기능조작 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 법!
강사님은 계기판을 살펴보고 만약에
간단한 아이콘으로 불이 들어오면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창문잠금을 기능들도 알려주시고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답니다.
게다가 날씨나 계절에 따라 창문에
습기가 찰 경우 문을 여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기능 조작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차량 기능들이
잘 나와있어서 그런지 조작 한 번 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한 다음 천천히 악셀을 밟으니 차가
부드럽게 나아가더라구요.
강사님은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지나가면
어린이보호구역이기에 속도를 감속하고
어떤 상황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앞차만 보고 달리는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반듯한 자세로 멀리보는 스킬들을
알려주셨답니다.
시선을 멀리두니 훨씬 차선들이 잘 보이고
흐름이 읽히더라구요.
게다가 주행하면서 보이는 표지판도
어떤 걸 의미하는지 말씀해주셨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도로의 사정들을 잘 살피는 것 또한
기본이라는 점을 느꼈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었던
도로주행,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장롱면허를 탈출할 때 도로주행에서
고전을 겪기도 하지만 저는 강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실력을 쌓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강사님은 차선변경,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초보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는 주차공부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협소한 공간에서 하다보니 가장
먼저 진행할 줄 알았는데 페달의 컨트롤
능력이나 핸들, 차폭감 등 모든 기능과
감각을 동원해야하기 때문에 마지막
과정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후진주차,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쫓아가기 바빠서 후진을 하고 있는 도중에
전진을 하기 위해 기어를 D로 놓고
급하게 주차를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렇게 하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차한 후에
기어를 바꾸도록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주차를 한번에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이 앞서서 그런듯 한데
조금 더 템포를 천천히 갖고 주차를 했더니
거짓말처럼 성공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운전지식뿐만
아니라 멘탈케어까지 도와주시는 저의
소중한 존재이셨답니다.
저는 그 이후로도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차를 마련할 수 있었고 자신있게 혼자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꿈만같은 모든 것들이 바로 3일만에
이루어졌답니다.
혼자서 운전하기 걱정이셨던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운전을 새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Vertex Corp (2024-11-15 오전 12:5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다 보니까
이제는 운전에 별 관심도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운전을 하고 다녀보니까
운전이 이렇게 편한거구나 싶어요!!
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던 저에게
차를 사지 않느냐고 물어봤던 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차가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거군요!!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히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기다려야 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미리 시동을 켜 놓고 나가서
따뜻한 차에 타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상이 놀랍도록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차를 고르는 것도 일이었고
운전을 못하니까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연수 업체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시간도 꽤 걸렸네요.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제가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도 몇 가지 알려드리고
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간략하게 후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수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입니다!!
업체 중에 방문연수, 출장연수 가능이라고
써져 있는 곳이 있는데 꼭 그런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아요.
강사님이 어디든 제가 원하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살짝 주의하실 점은요.
진짜로 어느 지역이든 가능한 건지
전화로 문의해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 서울같이 큰 도시의 경우에는
진짜 어디든 출장을 다니시는 것 같은데
제가 사는 도시 같은 경우는 큰 곳이 아니다 보니까
어떤 업체 같은 경우는 방문연수 가능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도 진짜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건 업체마다, 강사님마다 다른 것 같으니까
예약하시기 전에 꼭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말 편하거든요.
저는 겨울에 연수를 받느라 특히 추운 날이었는데
어딜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어찌나 편하던지!!
소중한 주말에 운전을 배워야 되니까
약간 귀찮기도 했는데 이 방문 연수 덕분에
편하게 잘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는 곳인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미리 받아서
연수 차량을 빌려야 했는데요.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따로
자기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보험도 본인 부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같은 업체라도 다를 것 같아요.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연수를 받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업체를 고른 이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완전 계획형 스타일이라 뭔가를 배울 때
하루 하루 계획이 잘 잡혀 있는 게 좋거든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기간에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할 만한 실력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그 기간 동안의 계획이
딱 잡혀 있어야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업체는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미리
그 부분을 파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먼저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배웠어요.
운전이 오랜만이긴 했지만 나름 예전에
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을 하다 보면
금방 몸에 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부분을은 빠르게 넘어가고
바로 도로 연수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 연수는 그래도 나름 어려웠는데요.
사실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도로 연수는 어려워했었던지라
예상은 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달랐던 점은 그 전보다
더 겁이 많아졌다는거?
옛날에는 고등학교 졸업식도 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었기 때문에 나름
운전에 대한 설렘이 가득차 있었던 시절이었거든요.
이제 나도 어른! 운전을 할 수 있구나
두근두근했었던 시절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두근거림이 제 긴장과 겁을
이겼던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다 보니 도로 연수 자체가 겁이 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제가 긴장한 걸
눈치 채셨느지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제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은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것들을 먼저 배웠네요.
그리고 2일차가 왔습니다!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차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니까 그 전날보다
훨씬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ㅋㅋ
괜히 조금만 잘못해도 사고가 날 것 같고
엄청 조심조심 운전해야 될 것 같고 그랬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그렇게 소심하게
운전하면 오히려 다른 운전자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적절히 방어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내면서 가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좀 더 자신감을 일부러
가지려 노력하면서 운전에 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 정도 더 연습을 하니까
다행히 자연스럽게 운전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고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동안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Karmawheels (2024-11-14 오후 11: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Stormshade (2024-11-14 오후 11:07: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요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덧 크다보니
키즈펜션에도 갈 수 있는 시기가
왔더라구요.
물론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매번 갈 때 마다
준비하는게 부담이기는 했지만 막상
가니 저도 리프레쉬가 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은 역시 집에서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전실력이
갖춰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날 신랑에게 운전을 하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던
사람들은 연수를 새로 받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운전을 하다가 3~4년동안 거의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하던
주행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저는 10년동안 장롱면허로
살았으니 다시 배워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우선 이것저것 고민할 생각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보니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게다가 면허를 땄는데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개인과외처럼 연수를 따로
한번 더 받는 분들도 계셨구요.
운전이라는 게 서툰 실력으로 주행을 할
경우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주행실력에 자신없다면 연수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3일만에 실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알게될수록
저와 너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서 수업이 체계적이고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거나 펑크내는 경우는
없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오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어디로 이동했다하면 보통
30분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외출이
부담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집앞에 와주시고 시간도
저와 맞는 타임으로 정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는
경우와 없을 때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면 32~34만원입니다.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는 훨씬
저렴했는데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좋아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꼼꼼하다고 소문난 곳이라 올해 최고의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한가로운 점심 무렵,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마지막
운전은 언제인지도 여쭤보셨는데요.
면허따고 한번도 안했다구 말씀드리니까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레벨에 맞도록 기초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찬찬히 도와주셨어요.
우선 주행 중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경고등 그리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 꼭 작동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유리습기제거까지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반복적인 기능 작동공부를 하고나면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하며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돌아봅니다.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주행 중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다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그 때 마다
잘 체크해주셔서 다시 집중해서 주행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정말 까마득한 면허취득 이후로는 처음
운전을 해보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도로지식이 부족해
주행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떤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하고,
네비를 놓쳐서 헤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실력이 늘어날수록
저보다 더 뿌듯해하셨어요.
이래서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하는구나,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 빠르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연습했어요.
이제는 차선에 맞추는 것도 익숙하고,
초행길이 아니다보니 차선변경이나
주행이 훨씬 매끄럽고 쉽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점점 운전하는 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배워서
외워가며 운전을 하니 추차칸 안으로
차를 쏙 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히려 주차가 더 재미있었고, 3개의
주차법을 배우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이 아주 짜릿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법 애먹었던 주차법은
바로 평행주차였어요.
이건 전면과 후진 주차가 익숙해진
상태여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주차법을 모아놓은 기분이
들었어요.
운전을 오래 했지만 평행주차가 어렵다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강사님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주차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다들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John C. Butts (2024-11-14 오후 10:56:00)
주부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육아를 하면서 몇년간 아이를 케어하는데
정신이 없었던 저는 어린이집을 보내고나서야
저 스스로의 개인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없는 조용한 집에 어색하게
느껴졌다가 이 시간을 활용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더니 바로 운전이 생각나더라구요.
유모차를 끌고 운동삼아 근처 마트에 가서
장을 종종 보기도 했는데, 더운 여름이나
겨울이 되면 나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럴 때 차가 있었으면 마트에 가거나 혹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 놀러갈수도 있는데
그런 추억을 주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괜히 미안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 아이와
재밌는 추억도 쌓고, 저도 어딘가 이동을
할 때 편리하게 볼일을 보기로 했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니 그 몇시간도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저희 지역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다가 마침 집앞으로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저처럼 아이를 가지고 나서 운전의 감을
잊어버렸다가 출산 후 시작하려고 했는데
너무 막막해서 강습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3일로 과연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체계적인 커리큘럼에다가 1대1 강습을
받으니 자기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오르는걸 느껴서 강습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저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등원하고나서의 시간을
너무나 효율적으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형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어요.
남의 차를 운전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않도록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내가 운전을 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으로
배우게 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니 자기 차량을 연수에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차량의 기초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기능정도는 내가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살펴보니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까맣게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강사님이 기능 명칭을 말씀해
주시고 작동법을 알려주시면 하나씩
해나가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으로
익히기 시작했답니다.
와이퍼, 사이드미러, 룸미러 세팅하는 방법,
그리고 방향지시등, 경고등을 작동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연습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주행을 하기 위해서
시동을 걸어 집 근처 한적한 도로를
시속 30~40km로 달려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악셀을 자신있게 밟지 못해서
천천히 밟았는데 어느정도 밟아야 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니 조금씩 자신있게
컨트롤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브레이크 조절은 자연스러운 주행의
비결이더라구요.
강사님이 손으로 사뿐사뿐하게 밟도록
발모양을 표현해주셨는데 알려주신대로
밟아보니 훨씬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첫날이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운전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다음날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를
맞이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었어요.
그날도 낮에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도로에 차가 없는 한적한 시간대라서
시내주행을 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먼저 교차로로 진입하면서 다양한 도로가
있는 코스로 가보게 되었어요.
가장 어려웠던건 바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였어요.
조수석에 앉아서 봤을 때에는 눈치싸움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배워보니 저마다의
룰이 다 있더라구요.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우선으로
양보하고 진입한다는 원칙을 지키니
진입이 훨씬 쉽더라구요.
일반 교차로와는 아예 반대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잘 지키고 운전하는 것이
좋겠죠.
그 외에도 유턴을 할 때 도로마다 유턴을
하는 타이밍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이런
점을 잘 체크할 수 있는 방법들과
도로꿀팁들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었어요.
강사님덕분에 이제 도로주행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꽤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했는데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체력적인
부담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초보자들이 주차를 하면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바로 한쪽으로 쏠려서
주차를 하는 것일텐데요.
이런게 습관이 되어버리면 나중에 보다
좁은 차선에 주차를 할 때에는 차선을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초반에 바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사님은 후진으로 주차를 할 때 주행과
반대로 핸들을 돌려야하고 후진은
어느정도까지 해야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후진주차를 끝내고 나면 그 이후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된답니다.
모두 기본적인 공식을 응용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함께 한다면 주차에 대한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10시간의 연수를 마치고 나니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왠지 남편을 차에 태우고 제가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은 3일동안 운전을 배운다고 해서
얼마나 늘겠어?라고 생각했다가 제가
차를 가지고 주행하는 모습을 보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약속대로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고,
이제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추억들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주부라고 해서 무언가를 배우는게 늦은 건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을 하고싶어하는
주부분들 누구나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Lagoonlife (2024-11-14 오후 10: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제가 올해 초에 일주일 정도
회사에 휴가를 내게 되었어요.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휴가를 내지 않고 일을 했거든요.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되고 난 후
주어진 일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에 너무 치여 살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고
결국 저는 저를 위해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작년부터 계속 휴가를
계획해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올해 초가 딱 괜찮은 시기인 것
같아 휴가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휴가를 내고 나서 무조건
집에서 하루 종일 쉬려고 했었어요.
아무 걱정 없이 자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여행을 가볼까 싶기도 했지만
여행을 가려면 여행 계획도 짜야 하고
또 다녀오려면 체력이 소진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너무 휴식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은 포기!
그래도 아무 일도 없이 집에만 있는 건
역시 제 성격과는 거리가 먼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도
좀 뿌듯한 일 없을까 생각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안 그래도 올해부터는 운전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차를 사고는 싶은데 운전을 못 하니
차를 사기가 불안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기도 했고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면
제가 원하는 때에 아무때나 차를
사면 되니까 좋은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연수는 단기간에 마칠 수 있어서
이번 휴가 기간에 딱 마무리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아보면서 너무 좋은 생각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마 집에만 있었으면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지루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도
풀리고 바깥 풍경도 구경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전이 이렇게 스트레스 풀리는 일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물론 처음에 실력이 부족했을 때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어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가득차긴
하는데 그 시기를 딱 넘어가면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인생 노잼 시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운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기분 전환용으로 배우기에도 좋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일반 사이즈 승용차를 빌려서
이 가격이었고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고 싶으시면
2만원 추가된 34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죠?
더 대박인 건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만 26세가 넘은 상태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고 해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시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연수를 마무리 지었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이렇게 사고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본 조작법을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선을 따라서 직선 주행을
해 보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 날은
직진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네요.
제가 약간 몸치라 그런가 운전도
어려워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과 같이 연습을 하니까
떨리는 와중에 연습은 계속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날에는 진짜 기초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끝이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이날 거의 처음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 이 표지판을 본 적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름은 익숙했달까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서 이 표지판을 마주하니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거지? 하고
머리가 딱 정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옆에 강사님이 없으면 전 아마
큰일났을 것 같아요 ㅎㅎ
일대일 전문연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강사님이 지도 하에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이름이 약간 어렵게 생겨서 그렇지
그렇게 복잡한 표지판은 아니더라고요.
약간의 주의만 해 주면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마주치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운전 경험 없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게
안전을 위해서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전은 그냥 운전 잘 하는 사람한테
배워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배워보니까 돈 주고
배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어도
운전할 때는 예민해 지기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이게 되고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워낙 이런 상황에 많이
익숙해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이상한 실수를 해도 차분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넘어가세요.
그래서 저도 침착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는데 주행부터 주차까지
너무 깔끔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를 알려주실 때에도 공식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아무리 초보라도
쉽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Rita J. Johnson (2024-11-14 오후 10: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꿀팁 비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 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하는데요.
사실은 이런 후기를 잘 안남기는 편인데
이번에 받은 운전 연수는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렇게 좋은 건 주변 분들께도
많이 알리고 함께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받은 이 연수는 일대일로
전문 운전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건데요.
사실 운전을 잘 하시는 분들은
운전 연수를 일대일로 꼭 받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못하는 사람도 있는 법 ㅠㅠ
특히 장롱면허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죠.
제가 딱 그랬습니다 ㅠㅠ
이게 확실히 운전은 처음에 제대로 배워 놓지
않으면 나중이 되도 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요.
저는 운이 좋게 면허 시험은 통과가 되어서
면허를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도 운전을 엄청 어려워했었어요.
원래 겁이 좀 많은 성격인데
운전을 할 때는 좀 대담해야 하다 보니
쉽게 운전이 되지 않더라고요.
다행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운전 면허 시험 자체는 어렵지가 않아서
어찌어찌 면허는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후 10년이 넘게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고 그렇게 살아가다 보니
운전을 전혀 못하는 장롱면허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그러다가 작년 말쯤에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특별한 계기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굳이 계기라고 한다면 좀 더 출퇴근을
편하게 하고 싶다 정도가 되겠네요.
오랫동안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버스 기다리고 타는
시간까지 합해서 1시간 정도 소요되거든요.
예전에는 이 시간이 그렇게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얼마 전부터 자기계발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지 이렇게 도로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출퇴근 시간을
아끼면 그만큼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으로
활용해볼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된 거죠.
아무튼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마침 제 주변에 이 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친구가 있었기에 저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심지어 가격도 아주 착했고요.
저는 그 당시 차가 없어서 일단 연수부터
받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더니
연수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량을 빌리게 되면
가격은 34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처럼 차가 아직 없으신 분들도
일단 연수부터 받아보시고 싶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가격 자체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바쁘다 보니까 이런 것에
어떻게 시간을 쓰나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해 보니 시간이 없다는 건
다 핑계였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시간, 비용을 좀만 투자하셔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운전 연수의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소개해 드려보도록 할게요!
일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입니다.
첫 번째 날인만큼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해 주셨어요.
면허가 있다고는 해도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의
기초적인 실력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깔끔하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셨습니다.
페달의 위치, 어떻게 밟는지,
깜빡이는 어떻게 켜고 핸들은 어떻게
조작하는 지 등 다시 제대로 배웠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시더라고 다시 한 번
배우고 넘어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조작 방법을 다 익힌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죠.
도로에서의 연수는 더 배울 것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도로는 저에게 거의
정글과도 같았기 때문이죠.
뭔가 정신을 차리고 있지 않으면
한 순간에 잡아먹힐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나름 정신을 차린다고 차리면서 운전을 했는데
위험한 순간도 순간 순간 있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진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솔직히 운전이야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해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잖아요.
하지만 운전을 아무리 잘한다 한들
가르쳐 본 경험이 없으면 위험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가 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경력이
워낙 오래 되었고 이런 저런 경험들이 많다 보니
제가 아무리 운전을 못해도
찰떡같이 안전하게 지켜 주셨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도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부분입니다.
첫째 날에는 이렇게 간당간당한 느낌으로
도로 연수를 진행했는데 다행이 둘째 날부터는
실력이 많이 늘어 있었어요.
저처럼 아무리 못해도 빡 집중해서 연습을 하니까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더라고요.
그래도 연습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도 나가서
강사님의 도움을 최대한 받지 않고
운전해 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강사님은 옆에서 거의 지켜만 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만약 질문이 있으면 질문을 드리고
그 때마다 필요한 답변을 해주시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네요.
그렇게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마치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주행에서 자신감을 얻으니까
주차 연수는 오히려 더 쉬웠어요!!
전문 연수 덕분에 운전애 자신감이 생겨
이후 차까지 구입해서 지금은
잘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어요.
Cloudustries (2024-11-14 오후 10: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Imaginavigations (2024-11-14 오후 10:12: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4 오후 10: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포기하지않고 도전했던 후기
어릴 때에는 부모님 곁을 떠나서 사는게
좋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본가만큼 좋은
곳이 없더라구요.
회사를 열심히 다니다가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돕고 배워보고 싶어서
굳은 결심을 하고 본가로 왔는데요.
고향친구들은 아직 그대로 있었기에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이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제가 살던 곳 보다는
교통인프라가 잘 되어있지는 않은
편이었어요.
퇴사 후 한적하게 여유를 즐기면서
산책을 하고 있으면 다들 차를 타고
다니는데 저만 걸어다니고 있더라구요.
부모님께서도 여기에는 차가 없으면
어딜 가더라도 불편한 편이라서 되도록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셨고
한참 바쁘기전에 시간내서 연수를 다시
받아볼까하는 마음에 집에서
가까운 운전업체가 있는지 알아봤어요.
여기저기 비교를 해보니 저에게 꼭 맞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인 것
같더라구요.
상담을 받아볼까했는데 그럴 필요없이
자세한 내용들이 홈페이지에 그대로
나와있었고, 수강생들이 생생한
후기들을 그대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어떤걸 배우는지
미리 체크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매일 강습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목표로
삼아서 하나씩 이뤄가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3일동안 배워서
운전을 배운다는 게 그냥 들었을 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커리큘럼을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다가 베테랑 강사님께서 찬찬히
강습을 다 해주시기 때문에 더더욱
빨리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운전을 안한지 10년이
훌쩍 넘어가서 이번 생에 운전은 포기하고
살았지만 강사님덕분에 새로운 일상을
찾았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니까 그런부분에서 강습은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수만 해도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시니
어떤 분야에서 10년이면 베테랑이고
프로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떤
차량을 대여하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연수용 차량으로 배우게 된다면
32~34만원이에요.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어떤
차종도 상관없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보험료나 유류비, 수강료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강습을 받으며
매일 추가로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전체적으로 전부 따져봤을 때 정말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해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제가 신청했던 연수용 승용차를 가지고
강사님이 집 근처로 와주셨답니다.
오늘은 차량의 기초를 배우면서
기능공부와 간단한 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셨어요
강사님은 제 면허를 땄고, 운전을
마지막으로 한 건 언제인지 간단하게
물어보시고는 바로 수업을 진행하셨답니다.
저는 강습을 받기전까지 시동을 거는
것도 몰랐고 왼쪽과 오른쪽페달의 역할도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그런저에게 기능공부는 꼭 필요한
과정이었답니다.
하나씩 기능을 작동해보고나서는
강사님의 가이드에 따라서 천천히
기어를 바꾸고 전진을 해보기로 했어요.
쭉 100m정도를 저속으로 달려보니
우회전 골목이 나왔고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크게 회전을 하니 한번에 커브를
돌 수 있었답니다.
오래된 길이다보니까 중간마다 웅덩이
마냥 파져있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는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이거나
피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차 하체에 계속 무리함을 주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서스펜서가 망가질 수 있다는
꿀팁도 얻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1일차에서 배운 내용들을 발휘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이렇게 기능을 탄탄하게 다지고 나서
주행을 하려고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긴장감도 풀 수 있었답니다.
어제 공부했던 내용들을 가볍게 복습 후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찍고 달려보기로
했어요.
아파트단지를 빠져나와서 우회전을 하며
큰 도로로 진입하고나니 화물차도 보이고
차들도 쌩쌩 달리면서 조금씩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럴 때 강사님이 운전을 하면서
다른 차들을 주시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운전주행에 굳이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요.
괜히 옆에 차가 온다고 해서 긴장한
나머지 브레이크를 밟거나 덩달아 속도를
올릴 필요는 없기에 좀 더 안전운전에
집중하며 페이스유지를 하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마주친 교차로중에서
가장 신기했던 건 바로 점멸등사거리였어요.
처음에는 노란불만 깜빡이길래 어떻게
지나가야생각했는데 강사님이 횡단보도
에서 먼저 일시정지를 한번 한 후에
차가 오는지 살펴보고 지나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만약 사고가 난다면 이렇게 일시정지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 과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부분은
나중에 실력이 늘더라도 꼭 지켜야
한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운전을 하면서 최근에 바뀐 교통법에
대한 내용들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보는 연습을
했고 성공한 이후에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연습했답니다.
하루에 3개의 주차법을 배우는 게
가능한 지 처음에는 되게 의문이었는데
이 모든 주차는 하나의 공식에서
응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하나만 잘 익히면 그 이후로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드디어 마무리하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업 마지막에 강사님의 꼼꼼한 전체
피드백을 통해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혼자 운전하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떠올리고는 하는데요.
그만큼 제가 운전을 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운전으로 이제는 어디든 신나게 다닐 수
있게 되어 하루하루의 일상이 너무
즐겁답니다.
여러분들도 미뤄둔 운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Judy C. Griffin (2024-11-14 오후 9:51:00)
초보도 걱정없이 받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을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시내도로는 영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큰 맘 먹고 도전해
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시간이 잘 맞지도 않고
가르쳐주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장롱속에만 있는 면허증을 그대로 둬야만
할지 고민만 했었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너무 지인들 위주로 생각했나
싶어서 알아보니 운전을 가르쳐 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 소지자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후기를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안한 사람들은 물론 자차를 사고나서
주행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까지
도움이 되는 곳이랍니다.
차를 사놓고 사고날까싶어서 운전하기를
주저하게 된다면 그저 주차장에 고이
모셔다두는 격이 되잖아요?
운전을 한달이나 몇달을 배워야하는 것도
아니고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으니 한번은 내 인생을 위해 투자해
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강사님이 운전연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책임감을 갖고
수업을 해주신다는 말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강습을 단시간에 끝내면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이 연수에 있어서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겠죠?
차에 타면 시동을 거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옆에서
한숨부터 쉬지 않을까 지레 기죽을
필요가 없답니다.
홈페이지의 커리큘럼을 보면 강사님이
이론부터 기능, 주행, 주차까지 연수받는
동안 꼼꼼히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면허를 따고 10년이나 운전을 하지
않아서 다 잊어버렸다고 해도 상관없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까지 필요하신
분들은 32~34만원이에요.
3일동안 차를 직접 가져오셔서 저희 집
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에다가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강습이라면
아깝지 않더라구요.
평일,주말도 상관없이 오전,오후,저녁까지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답니다.
후기를 보니 주부분들은 아이들 등원시키고
낮에 주로 강습을 받고, 직장인분들은
오후에 진행하시는 등 유연하게 일정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맞춤 강습 중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등록을 하고 첫 연수를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다가와
강사님을 처음뵙게 되었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운전 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을 하신 다음에는 기초부터
진행하는 운전 베이스 과정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론을 먼저 배우고 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방향지시등, 와이퍼,
기어변속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직접
작동할 때에는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답니다.
사실 아는것과 직접 하는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운전은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실력을 체크하기 어렵죠.
그래서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기능을
전부 작동해보고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 본 다음 천천히 도로주행을 해봤어요.
아직 시내주행까지는 아니지만 저희 집
근처를 돌아봤는데, 그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차폭감을 익히고 브레이크나 악셀을
좀 더 자연스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니 조금씩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3~40km의 속도로 주행했는데
이제는 정속주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이
들기도 하는게 신기했답니다.
첫째 날에는 이렇게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롬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우선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신호등과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도로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이었답니다.
기대와 달리 많은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니까 동공지진이 되면서 어디를 먼저
봐야할 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럴 때 강사님이 가장 주시해야 할 전방을
중심으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익힐 수 있도록 천천히 강습을 도와주셨어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차선변경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제는 제가 생각했던 타이밍에
진입을 할 수 있게 되자 네비대로 목적지를
갈 수 있더라구요.
이게 무려 2일차에 가능했던 것인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정말 실력이 느는게 눈이 보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에요.
제가 가장 자신없었던 분야였는데
이제는 제일 좋아하는 게 주차이기도
하답니다.
왜냐면 정말 안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성공했었거든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먼저 배웠는데,
면허를 딸 때 배우는거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서는 전면주차를 시도했는뎅
전면에는 카메라가 없어서 초반에 어려웠는데
양 옆 공간을 잘 파악해서 각도를 잡고
시도하니 되더라구요.
평행주차는 전진,후진의 기능이 많이
익숙해지면 강사님의 꿀팁으로 성공할 수
있기에 주차에 대해 고민이신 분들은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만 의지하고 스스로
하려던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꼭 배우고 싶었던
운전의 모든것을 배우니 마음이 든든하고
혼자 드라이브를 하는 즐거움드 느끼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까 편하게
문의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Ice Intelligence (2024-11-14 오후 9:46: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Ansoft (2024-11-14 오후 9:45: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들고 왔어요!!
제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못해서 작년 한 해를 약간 우울하게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취업한 걸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하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게 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근처에 자취방을 얻기에는
자취방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게 제 판단이었어요.
또 어차피 회사에 다니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생길텐데
미리 미리 연습을 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을 운전 연수를 받는 데 썼어요.
그렇게 지금 제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ㅎㅎ
이미 회사에 취직해서 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 회사일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저도 다니다 보면 회사일에 찌들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회사에 다닐 수 있게된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운전을 시작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 회사 동기 중에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피곤해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빽빽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 때도
만원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가면 무조건 기절이라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진작에 빠르게
자차 출퇴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매일같이 대중교통에 쓸 돈을 생각하면
차를 사는 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전 첫 차이다 보니까 욕심을 완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중고 경차를 구입했거든요.
중고차다 보니까 가격 자체가 저렴했고
경차라서 세금 감면 혜택도 있었어요.
사회초년생한테 차는 사치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중고 경차를
구입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니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훨씬 저렴에서
처음에는 이게 맞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알아보니까
대체도 이 정도 가격대더라고요!
아마 요즘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까
가격대가 다들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업체가 워낙 많은 만큼
좋은 강사님을 만나시려면 업체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만 시켜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관리되는 곳이었는데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고
중간에 강사 교체도 바로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이랑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을 해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부분도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요.
1일,2일차에는 우선 도로 연수부터 했어요.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
깜빡이, 라이트는 제대로 켤 수 있는지 등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처음부터 시내 주행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차들이 별로 없는 잔잔한 도로부터 시작했어요.
또 초보들이 처음에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
도로에서는 신호체계일 것 같은데요.
첫 날에는 신호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
주의해야 할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우회전을 할 때
그냥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제는 법이 아예 바뀌어서
빨간 불이든 파란불이든 일단 정차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의
디테일한 스킬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법,
자연스럽게 핸들을 조작하면서 유턴하는 법 등을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은근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모든 연수 과정을
저에게 마줘서 약간씩 변경하기도 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계속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저에게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근 어려워하던 게 주차여서
주차 연수 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하루만에 다 못 배울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강사님께 제 걱정을 말하니까
본인만 믿고 따라하면 하루만에
다 마스터할 수 있을 거라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연수는 주행 연습보다
빡세게 진행이 되었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연습만 했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짜로 하루만에
평행, 후진, 전진주차까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뿌듯하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Ursula M. Norris (2024-11-14 오후 9: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 연수 실제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가 시작 되자마자 시작한 일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일이에요.
사실 제가 작년부터 운전을 시작 하려고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 마땅히 시간이 나지 않아
미루다보니까 작년이 끝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초에 신년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에는 절대 미루지 말고 1월 안에
연수를 끝내 겠다는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무사히 제 목표를
이렇게 이루게 되었네요.
역시 가장 급하게 해결 할 일은
1월에 다 처리 해 버리는 게 속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올해 해야 할일 중에 운전이 그 중에서
굵직하게 큰 일이었는데 이렇게 다 끝나니까
남은 한 해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 하기로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취미 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작년부터 수영을 다니기 시작 했거든요.
처음에는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건강을 되찾고자 시작했던 수영이었는데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잘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은 저희 집에서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수영장이 너무 멀다는 거예요.
안 그래도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에
버스를 타면 상당히 걸리는데
거기에 수영장까지 가려다 보니
이동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말부터는
새벽 수영에 도전하고 싶어서
새벽수영도 시작을 했는데요.
수영 하는 것 자체는 너무 재미있고 좋은데
이동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수영까지 하고 회사에 출근을 하면
제 모든 에너지가 다 소진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이렇게 살다 가는 제가 죽겠다 싶어서
차를 구입 하기로 결심 하게 된 거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제대로 차를 끌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역시 자차 출퇴근이 정답이었습니다.
버스로는 거의 1시간이 걸렸던 거리를
이제는 차를 타고 20뿐이면 갈 수 있게 되었거든요.
예전에는 수영을 하고 나서 바로 버스를 타고
다시 출근을 해야 하니까
아침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수영을 한 이후 정신 없이 샤워를 하고 나면
바로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 가기 바빴는데
이제는 제 차가 있으니까 제 계획에 맞춰서
느긋하게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제가 오늘 글을 쓰는 목적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인데요.
운전을 시작하는 것 만큼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은 게
너무 만족스러운 일이었어요.
사실 전 면허만 있었지 운전에는 영
자신이 없는 편이었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자신 없는 수준을 넘어서
그냥 운전을 못 했다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면허를 딴 이후에 운전을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운전을 시작 하기로 결심 했을 때
바로 전문 연수업체를 알아 봤어요.
처음에는 운전면허 학원에 문의를 해 보기도 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운전 연수를 배우려면
사설업체가 가장 비용도 저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시간도
훨씬 유연 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진짜 맞는 말이었어요.
제가 이번에 자차 연수를 하면서 든 비용은
유류비를 빼고 29만원이었는데요.
아 이정도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요.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데 10시간에 이 가격이라니
처음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 였어요.
그래서 너무 대충 가르쳐 주시는 거 아닐까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걱정은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성의껏 잘 가르쳐 주셨고
제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
신경 써 주고 계시다는 부분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연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말씀드린 대로 총 10시간이었어요.
10시간 동안 도로 연수도 받고 주차도 배웠습니다.
10시간이 되게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커리큘럼 자체가 잘 되어 있다 보니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10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데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서 배우다 보니까
무사히 모든 수업을 다 마칠 수 있었네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기능
연수부터 배웠습니다.
면허가 있기는 해도 오래 전에 땄던 거라
기억이 안 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강사님이 다행히 처음부터
다시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열심히 수업을 들었어요.
이렇게 한번 다 배우고 넘어가니까
도로에서 훨씬 더 편했어요.
그리고 동네 도로에 나가서
도로부터 먼저 쭉 돌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으니까 그게
쉽지가 않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옆에 전문 강사님이 생기니까
사고는 나지 않겠지라는 안심이 들어서
집중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근데 진짜 확실히 전문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중간 중간에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면서
위험한 상황이 생길 것 같으면
알아서 미연에 방지를 시켜주셨습니다.
반응 속도가 엄청 빠르시더라고요.
역시 괜히 경력 강사님이 아니신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엄청 연습하고 싶어했던
고속도로 연수도 도전했습니다.
한번도 운전을 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까
괜히 궁금하고 해보고 싶더라고요.
장거리 운전도 강사님과 함께
처음 해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어려운 주행 연습들을 모두 마치고 나서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서
편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도 꼼꼼하게 가르쳐 주셔서
주차 연수는 스무스하게 다 마무리가 되었네요.
짧은 연수 기간이었지만
배운 건 정말 많은 운전연수였어요.
시간을 오랜만에 참 알차게 쓴 것 같아
아주 뿌듯했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4 오후 9:36: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로 초보탈출!!
운전은 저에게 인생의 최대 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넘기 어려운 산 같은 거였어요.
면허 자체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요.
너무 어렸을 때 뭣도 모르고 땄었던지라
면허를 딸 당시에는 겁이 없어서
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막상 나이가 들고 진짜 운전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고 나니까 괜히 겁만 늘어나서
운전을 하기가 너무 무서운 거 있죠.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까
운전은 저에게 더더욱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전문 강사님을 찾아서
운전연수라도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운전을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는 제가
어지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부모님까지 이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아예 안할 수는 없어서 거의 강제로
운전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게 정말 좋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전문 연수를 받는지
백 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요.
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고치고 지금은 제 차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도로를 나가서 연수를 해주시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려주시고 그 다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
그리고 그게 익숙해지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주행을 하는 식으로 차근 차근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했는데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를 받으니까
운전을 어려워하던
저도 부담스럽지 않게 강사님의 지도에 맞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강사님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이게 10시간 연수를 받는 기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택도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20시간 정도는
연수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연수를 받고 나서 추가 연수를 신청하면 되니까
일단 10시간 부터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10시간을 등록하고 연수를 받았는데
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이게 커리큘럼이 10시간 만으로도
초보 탈출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수업이 진행이 돼요.
그래서 이렇게 단기간 연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운전 실력을 엄청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저처럼 운전이
너무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상세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인생에서 운전은 꼭 필요한 거니까
최대한 빨리 극복해보시고 운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일차에는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났어요.
방문연수였기 때문에 강사님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바로 운전자석에 탔고
차량 기본 조작 방법부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제 운전 기본 실력에 대해서
물어보시기에 제가 정말 초보라고,
사실 운전 면허를 딴 게 기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그 때부터는
초집중해서 연수를 빡세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저같은 초보를 10시간으로 초보 탈출 시키려면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초집중해서 30분만에
차량 기본 조작 방법을 다 익혔고
그 이후에는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일단 직진주행부터
먼저 연습했어요.
핸들을 똑바로 붙잡고 차선에 맞춰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앞, 뒷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첫날이라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이 당시에는 내가 진짜 운전 초보 탈출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가득했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고 불안했었는데요.
옆에서 강사님이 좋은 말씀, 격려를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그런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조금씩이지만 천천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렇게 직진 주행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좌회전 연습을 했고 그 이후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 갔어요.
그리고 첫 날의 마지막에는 차선 변경을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첫 날에는 차량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만
연습을 했기 때문에 차선 변경이라고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옆 차선에 차가 없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연습을 마무리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로 차선 변경을 먼저
연습해보게 되었는데 그 전날과는 완전
난이도가 차이나서 당황했어요.
차가 많은 도로이다 보니까 너무 어려운거예요.
옆 차선에 차가 저렇게 빽빽하게 있는데
어떻게 이동을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사고가 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하는 게 스킬이더라고요.
강사님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하면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차선 변경을 딱 성공했을 때는
완전 감격 그 자체였어요 ㅋㅋ
이게 바로 성공의 쾌감이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 건데
그 당시에는 그랬었네요.
2일차에 이렇게 도로 연수를 빡세게
배운 후에 실력이 많이 늘었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도로 연수부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알차고 뿌듯했어요!!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Luckytronics (2024-11-14 오후 9: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Sarah J. Brink (2024-11-14 오후 9: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쉽게 배우는 꿀팁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계속 미뤄왔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작년 중순 쯤에 차를 사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차를 산 건 좋은데 장롱면허를 오래 갖고 있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을 쉽게 떨쳐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딱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다가 시골이어서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라 운전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딱 그 곳만 부모님과 함께 연습을 해 보고는
출퇴근용으로 차를 운전하고 있었죠.
그렇게 6개월 정도는 차를 딱 출퇴근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본가에 갈 일이 있을 때에는
차를 이용하지 않고 고속버스를 타고 갔답니다.
처음에는 운전 실력이 좀 더 늘면
그 때 차를 타고 가 봐야지 했었는데
그게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느는 게 아니더라고요.
한 번 겁을 먹으니까 이겨내기가 쉽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낫지.. 라고 합리화하며
도전을 하지 않고 있었네요.
그래도 올해는 진짜로 운전 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려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전문 강사님에게 도움을
받아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제가 운전을 배우는 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알아봤는데 이게 가장 확실하고
실전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데다가
비용도 저렴한 방법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학원에
가야하는 줄 알고 학원 다니는 비용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화들짝했어요.
그냥 연수를 받는 비용이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
다니면서 냈던 비용이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받은 전문 일대일 연수는
그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저는 자차 연수라서 차를 따로 빌릴
필요가 없었는데 자차 연수 10시간 비용이
29만원이었답니다.
거기다 출장 연수 비용은 무료였고요.
이게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라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받아보고는 더욱 더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강사님을 잘 만난 것도 있고
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운전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것 자체에도 만족스러웠죠.
제가 운전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게
올해 초인데 그 후 일주일만에 연수를
마쳤으니까 완전 초단기로 운전을 배운 건데요.
제가 6개월동안 운전을 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늘었어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는 고속도로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 이전에는 네비가 있어도 초행길을
혼자 가 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네비만 있으면 어떤 길도 갈 수 있어요.
아직 떨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운전 실력에 대한 자신이 좀 더 생긴 거죠.
운전 자체도 늘기는 했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된 운전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은 크게 도로 주행과 주차로
나눠져 있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배웠고
마지막 날에 주차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1일차에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
우선 어떤 식으로 연수를 진행할 지
설명을 해 주셨고 제가 어느 정도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주셨습니다.
학생이 가진 운전 실력에 따라서 어떤 순서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할 지 조정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쌩초보가 아니고
운전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기초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바로 실전 도로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는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 주셨습니다.
이게 또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도로에 나갔는데 옆에 누가 타 있으니까
처음에는 오히려 더 떨렸어요.
괜히 잘 하던 것도 누가 보고 있으면
막 버벅되게 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그랬는데 한 1시간 정도 강사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긴장이 싹 사라졌습니다.
강사님이 못한다고 해서 막 타박을
하시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거든요.
되게 온화하게 알려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여쭤보기도 편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궁금했던 게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도로마다 다 특성이 다르니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지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도로에서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바로 물어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등을
상세하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첫 째 날에는 비교적 스무스하게 진행되었고요.
2일차에는 완전 차들이 많은 시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사실 전 그렇게 차들이 빽빽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해 본 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잘 하던 차선 변경 같은 것도
차들이 많으니까 얘기가 달랐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운전했던 도로는
진짜 도로도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도 했네요.
처음에는 겁이 나서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이게 또 운전 연수를 받다 보니까
금방 적응이 되긴 하더라고요.
왜 사람을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지
이번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못하는 건 진짜 잠깐이에요.
그걸 극복하고 조금씩만 더 연습을 하다보면
금방 실력이 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어느새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오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오히려 아쉬울 정도였어요 ㅎㅎ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연수를 받으니까
사고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주차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Jeanne D. Hughes (2024-11-14 오후 9: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이번에 결혼을 하면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타지로 따라왔는데 나이가 들어서
거처를 옮기다보니 생각보다 적응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고향에서 대학교까지 나와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왔던지라
어딘가에 이동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오랫동안 나가야만 할 정도로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장보러 가는것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럴 때 차가 있으면 좋겠건만, 저는 차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본가에 살았을 때에는 집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편안함을 기대할 수 없다보니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이 상책이겠다
싶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오히려 이렇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잘된건가 싶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본가에 있었다면 운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이사를 오니
제가 불편한 탓에 미뤘던 운전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처음에는 교통이 영 익숙하지 않아서
불평불만만 털어놓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근처에 운전을 잘 가르쳐
주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꼼꼼히
알아봤는데 마침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있더라구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신다면 제가 굳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
보니 강사님이 강습을 잘 해주실지 풍부한
연수경험도 중요했어요.
그런데 이 업체는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개인업체의 경우에는 후기가
좋은것도 많지만 시간엄수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들도 종종 보이다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들은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서 시간을 엄수하며
이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한가지 더 살펴봤던 점은 제가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남편이 출퇴근을 하느라 운전을 하다보니
쓸 수 있는 연습용 차량도 없었고 무엇보다
다른 연수업체는 차를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야해서 렌터카를 이용하셨던 분들도
종종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제가 대여할 필요없이 신청만 하면
강사님이 가지고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달라지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었어요.
수강료, 보험료, 차량대여,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인데도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라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공부를 하면서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입니다.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주행 중
자유롭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방향
지시등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에라 모르겠다하는 마음에
변겨을 하다가는 뒤에 오는 차량과
추돌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시동거는 방법,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을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다리길이와
핸들과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능공부를 마치고 나면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한번 더 체크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연습한건 바로 쭉 진진을 하다가
앞에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하고
급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을 켜는
연습이었어요.
만약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차와
충돌할 때 급브레이크를 밟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저에게도 과실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브레이크와 함께 경고등 켜기는 꼭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나오도록 꾸준히
연습했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각을
익혀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고 첫날인데 생각보다 많은 걸
해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통해 시내에
직접 나가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제는 다른 차들과 나란히 주행을
하기 때문에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해야하고,
무엇보다 차선변경이나 혹은 도로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겸비하고 있어야해요.
저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부족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강사님과 하나씩 쌓아가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차선변경을 할 때 뒤에서 오는 차량을
세심하게 봐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도저히
감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는 강사님이 진입하는 타이밍을
잡아주셨는데 몇번 하다보니 이제는 언제
들어가야 할 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처음으로 혼자 시도해서 성공하고 나니
강사님이 이제는 더 많은 꿀팁들을
알려주셨고, 감을 잡은 저는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쏙쏙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운전연수를 할 때 다양한
내용들을 한번에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때문에 더 이해가 잘 되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마치고
주차를 본격적으로 해보는 시간이에요.
주차법은 배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누구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아무리 오래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공식화해서 알려주는게 굉장히 어렵죠.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그간 연수경험을 통해 터득한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공식들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하라는대로 시작했다가 점점 적응되고
나니 이후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란듯이 후진주차를 끝내고 나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마칠 수 있었고
강사님에게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은 후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집앞까지 찾아와줘서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려요!
Rebecca W. White (2024-11-14 오후 9: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속있게 강습을 받으려면
무엇이든 꾸준히 하지 않고 손을 놓아
버리면 예전에 잘하던 것도 잊어버리게
되는데요.
운전도 마찬가지로 국가공인 면허증이라서
깐깐한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한 달 정도 핸들을 놓아버리면 운전도
어색해지기 마련이랍니다.
그래도 운전석에 앉으면 내 몸이
기억하겠지싶어서 그닥 신경쓰지 않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면허를 딴지
벌써 8년이 되었더라구요.
당연히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는 까마득히
잊어버렸고, 이 정도면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분도 포기할법 하겠다싶어서 평생 운전은
욕심내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출퇴근이 버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생기더라구요.
특히 오랫동안 서있는 직업을 하다보니
퇴근하고나면 몸이 천근만근인데
버스를 타고 1시간을 와야하는게 정말
고역이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마련하게 되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아무래도 돈을 주고 운전을 배우는 거니까
꼼꼼하게 알아봐야겠다는 일념으로
몇가지 고른 후보들중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저는 그저 시간만 떼우는 강습이 아니라
정말 체계적이고 하루를 배우더라도
기억에 남는 운전스킬 한가지는 꼭
얻어가야 맞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후기까지 다 읽어보면서 골랐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라서 체계적이고 수업이
물 흐르듯이 깔끔하게 진행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는데, 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는
건 물론이거니와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있답니다.
물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렇게 조치가 깔끔하도록
대비가 되어 있다는 건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분이랍니다.
보통 개인연수나 지인에게 배울 때에는
불안한 마음이 더 커서 제 실력을 제대로
쌓기가 어려운데 여기는 벌써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금액은 연수용
승용차나 suv 등 연습에 필요한 차를
대여할 경우 수강료포함 32~34만원
입니다.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저렴하다는 점을
잘 체크하셔서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suv를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차종과 비슷한 크기로
대여를 신청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작동해보고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주행은 앞으로 직진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커브를 돌거나 필요에 따라
기능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해요.
그런데 어설프게 알았다가는 어버버 하다가
당황한 나머지 사고가 날 수도 있답니다.
특히 페달 운용을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양발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꼭 기능공부는 하고나서 주행을
시작해야한답니다.
와이퍼,룸미러,사이드미러 조절방법을
배우고 suv는 시트포지션이 운전자와
잘 맞아야하기 때문에 세팅하는 법을
배웠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제가 연수를 마치고 난
후에 신차를 산다는 얘기를 듣고 옵션을
작동하는 법도 알려주셨답니다.
요즘에는 옵션이라고 하더라도 마치 기본
장치처럼 필수적으로 추가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꿀팁들도 알려주시고 한번 추가하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왠지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오랜만이긴
하지만 긴장되서 피하고싶은 마음보다는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저희집 근처에서 시내도로로
나가기까지 간단하게 몇바퀴 돌아봤는데
차폭감도 금방 익히고 suv라 그런지
시야가 잘 보여서 운전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2일차는 바로 다음날 진행했는데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내로 나가보고
집에서 좀 더 멀리 나가면서 다양한 교차로와
도로에 대해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먼저 제안을 해주셨고 저는
출퇴근길을 선택했답니다.
주로 가는 곳이 있다면 도로주행 코스로
지정할 경우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금세 적응할 수 있으니 추천드린답니다.
운전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건 바로
차선이 많을 경우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차선을 잘 파악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앞차를 보기에도 바빴는데
차선을 잘못 타면 꼼짝없이 우회전을 해야
하거나 혹은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직진을 해버린 경우도 있었어요.
도로표식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네비를 보면 차선에 대한 정보가 짤막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경로가 바뀌게 되면 그대로
가서 안내되는 길로 가면 되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걱정없이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며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했어요.
우선 주차는 기본적으로 사방을 모두
살펴보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집중도
잘 해야하고, 이런 주차 순서들을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에게 배워야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공식들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능동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게다가 과정도 후진,주차,평행주차 순으로
단계별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연습을 해 본 다음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나서
강사님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한 후
저는 자차를 사고 편리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 데 답은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강사님이라는
점을 느꼈어요.
주변분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해드리는
업체이기 때문에 잘 참고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1-14 오후 9:04: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는 법
제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사실은 제가 돈을 어느 정도 모으기 전까지는
절대 운전을 시작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느 정도 계산을 해 보니까
제가 차만 구입하지 않았지
교통비로 돈을 엄청나게 쓰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회사에 늦을 것 같으면 택시를
타기도 하고 밤에 야근하고 늦을 때면
또 귀찮으니까 택시를 타기도 했고요.
그렇게 택시비만 계산을 해봐도
돈을 어마어마해게 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쓴 돈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하고 충격받았잖아요 ㅠㅠ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들기는 해도
이것저것 따지니까 그냥 사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우선 첫 차로 부담이 적은
중고 경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일대일 운전연수도 받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운전을 최대한 미루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괜히 운전을 하다가 사고라도 낼까봐
걱정이 되어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얼마 전에 운전을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이 연수를
받고는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했었거든요.
가격도 착하고 단기간에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길래 저도 어떻길래 그 정도로
칭찬을 하는지 궁금할 지경인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진짜 괜찮은 연수였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우선 만족도가 컸는데요.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연수를 받아볼 수 있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도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솔직히 차 보험료만 생각해도 엄청 비싸잖아요.
저도 첫 자동차 보험은 돈이 꽤 나갔었는데
사고라도 나면 또 보험료가 오르잖아요.
그런 걸 생각하면 미리 안전하게
방지하는 의미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돈을 투자하는 게 훨씬 똑똑한 선택인 것 같아요.
혹시 운전을 잘 못하는데 운전 연수 비용이
아까워서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라면
그냥 눈 딱 감고 연수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그냥 안전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커리큘럼은 차량의 기본 조작 방법부터
도로 주행, 주차 연수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도로 코스를 미리 말씀드리면
그 코스를 연습해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은 결국
출퇴근길이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도로 코스에
포함시켜 주셨어요.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고
제 자차로 출퇴근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10시간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건 사실이지만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미리 강사님과 출퇴근길을
연습했었다보니까 훨씬 수월하게
혼자서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러니 본인이 자주 가는 도로는
꼭 운전 연수 코스에 넣어서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저는 페달 밟고 깜빡이 켜는 것 정도만
간단히 연습을 하고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다행히 저희 집은 좀 외곽에 있어서
집 주변 도로에는 차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요.
그래서 이 날 도로 연수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어요.
강사님도 도로 연수 받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첫 날이라 페달을 밟으며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 그리고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연습 등을
위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초 연습을 끝낸 후에는
집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서
유턴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첫 날 운전연수는 끝이 났네요.
그리고 그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운이 나쁘다고 해야할지 좋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눈이 왔어요.
이런 날에 운전연수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강사님께서 오히려 운이 좋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눈이 오는 날도
숱하게 마주칠 텐데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에서
미리 배워 놓으면 진짜 눈이 왔을 때
덜 당황하지 않겠냐고요!
그런데 진짜 그게 맞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기분이 다시 좋아져서
안심하고 운전연수에 임했습니다.
이 날은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을 연습했어요.
회사에 가는 길은 시내 도로를 거쳐가야 했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골목길도 있었는데요.
이 골목길이 저한테는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저는 차가 쌩쌩 달리는 큰 도로보다도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는 게 더 어려웠어요.
아마 사람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긴장이 더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확실히 눈이 와서 도로도 미끄럽고
긴장도 훨씬 되었지만 눈이 오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강사님께서 우선 주차 공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거에 맞춰서
연습을 해 보고 반복하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주차도 기술이 있는 거더라고요 ㅋㅋ
우선 제가 주차할 공간을 먼저 정한 후에
그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차를 정지시키고
제 어깨를 주차 공간에 맞춰서 일치시킨 후
핸들을 완전 쫙 돌려줘요.
그리고 주차선에 맞춰서 후진한 후에
주차를 하면 쏙 들어갑니다.
제가 이해한 주차 공식을 생각나는대로
한 번 써 보긴 했는데 사실 주차 공식을
외우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차피 한 번 손에 익으면 그 이후부터는
완전 쉽습니다 ㅎ ㅎ
여러분도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다들 화이팅 하시고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4 오후 8: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아빠보다 강사님이 더 좋았던 후기
저희 아빠는 오지랖 하나는 끝내주는 분이라서
제가 운전을 배우고 싶다고 하니 자처하셔서
저의 강사님이 되어주기로 하셨어요.
내 딸이니까 아주 똑부러지게 운전을 잘 배울
거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며
조수석에 앉아 코칭을 해주셨는데요.
시동을 어떻게 걸어야하는지 물어보니
기능을 그새 다 까먹었냐고 하시면서
다시 알려주시더라구요..
물론 아빠도 운전을 너무 잘 하시는 분이지만
가르쳐주시는데는 영 소질이 없으신 것
같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주행을 하다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이러다가 사람을 치겠다는 둥
면허증을 뺏어야겠다는 둥 호통만
치셨거든요.
제가 정확히 20분정도 연수를 받다가
아무래도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다른 곳에서 비용을 주고 연수를 배워야
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렇게 하다가는 아빠와의 사이도 틀어질 것
같았거든요.
아빠는 제가 하도 주행을 딱딱하게 하다보니
어깨며 허리며 안아픈 곳이 없다고 말씀
하시면서 내리시더라구요.
운전은 잘하는것과 코칭과는 별개구나
라는 걸 느끼고 저는 강습을 잘 해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경력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연수경력!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베테랑이신 곳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번달에 아빠가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양도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좀 더 빠르게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제 눈에 보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정식으로 소속되어
친절한 연수를 위해서 정기적인 교육도
받고 계신다고 하셔서 관심이 갔답니다.
무엇보다 제가 있는 곳으로 연수차량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니 제가 이동할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운전자를 위한
배려가 가득한 시스템이라서 저는 여기로
결정하기로 했답니다.
수강생들이 후기도 한 몫 했었어요.
실제로 운전을 배웠던 분들이 길게 후기를
남겨주시며 너무 좋았다는 평이 많았어요.
특히 운전을 가르쳐주실 때 커리큘럼이
정해져있어서 그 순서에 맞게 운전을
배우다보니 탈이 없더라는 이야기들이었는데요.
기초를 탄탄하게 쌓지 않고 운전을
하다보면 주행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건
당연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기능이나 도로교통법, 이론을
잘 다진 상태로 실전에 나가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후기가 가장 많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합리적이라서 부담이 없었어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구요.
대여비,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만약에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다면
29만원으로 차종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등록 후 처음 맞이하게 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어요.
전날 밤 잠을 설치면서 저 나름대로
운전의 기초를 설명해주는 영상을 보며
미리 예습했었는데요.
강사님이 이론을 알려주셨을 때 이해가
잘 되었고, 특히 기능은 제가 머릿속에서만
알고 있는 부분들을 직접 몸으로 익혀보니
생각보다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위아래로 내리거나 앞뒤로 작동을
하는것으로 기능이 조금씩 다르게 작동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조작하는지 제대로 알아야만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강사님이 계기판을 보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는
것으로 기능공부를 마치고 천천히 서행하며
주행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 시내주행은 아니고 조용한
동네 도로를 돌아보는 정도에요.
강사님은 제가 한쪽으로 쏠릴 것 같으면
바로 잡아주시면서 제가 운전을 하는데
나쁜 습관이 잡히기 전에 미리미리
피드백을 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긴장되서 손에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였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주행이 익숙해졌답니다.
아직 첫날이라 멋진 주행까지는 아니지만
이정도도 정말 많이 발전되었구나를
느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네비가 3차선으로 타라고 하는데
차선변경이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얼떨결에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길로
가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 덕분에 다양한
교차로를 만날 수 있게 되기도 했어요.
유턴은 말도 못하게 많이 해서 이제는
유턴박사가 될 것 같았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고,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대처는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비보호좌회전은 제가 헷갈려
하기도 했었는데 주행 중 4번이나 만나게
되었답니다.
역시 실전으로 부딪혀보니 드디어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은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시들도
잘 살펴보고 구별하는 것으로 네비만
의존하지 말고 도로의 상황도 잘 파악할 수
있게 코칭을 해주셨어요.
주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에는
얼마나 뿌듯했는지 아직도 기억에 선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를 하게됩니다.
주차는 후진,전면,평행주차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학원에서는 보통 후진주차를 알려줄텐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실제로 차를 운전하다보면 요즘에는
전면주차나 혹은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의 실력도 중요해요.
강사님은 초반에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강습을 시켜주셨고 어느정도 몸에 익으면
다음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로 넘어갔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제가 터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고 한번 성공을 하는데에도
차를 넣었다가 뺐다가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강사님이 주차를 잘못했을 경우
어떻게 수정을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주차는 수정하다가 오히려 벽에 긁거나
다른 차와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안전하게 고치는 방법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나서 저는
매일 1시간씩 운전연습을 했어요.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건 저에게
큰 자신감을 줬답니다.
저도 이렇게 운전을 빨리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러나 실력있는 강사님과 함께 하니
되더라구요!
10년의 공백을 빈틈없이 메꿔주신 운전
스승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선생님에게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1-14 오후 8: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치있는 3일을 만들어 준 주행연습
운전면허를 취득하고나서 바로 자차를
사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어요.
잘 살펴보면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가 되면 성인이 되었다는 의미로
대부분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때문인데요.
저도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도전해서
한 달 전도 연습한 끝에 취득을 했지만
아빠차를 몇번 몰고나서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요.
언젠가는 하겠지싶어서 운전을 안하고 있다가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진짜 운전을 해야할 때
연수를 다시 받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어떻게 걸면 되는지,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서 회전을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더라구요.
옆에 아빠를 태우고 한번 주행을 하기는
했는데 겨우 해낸거지, 혼자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좀 더 주도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알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오랫동안 핸들을 놓고 살았던 저같은
사람들은 그간 도로의 유형들도 바뀐 부분이
많고 아울러 교통법도 달라진 경우가
있어 이런 지식들을 새롭게 갖추기 위해
연수를 받는게 중요해요.
처음에는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울까
고민을 했지만 가격면이나 시간 투자대비
제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쉬운 점이
많더라구요.
학원까지 왕복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하루에 1~2시간 운전을 하는 것으로는
제가 운전의 감을 익히기에는 부족했어요.
게다가 퇴근하고나서 총 4시간 이상을
투자해야하니 힘들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 앞에
내려다주시기 때문에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귀차니즘이라서
강사님이 집에 오시면 운전 연습을 열심히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연수를
받아보니 방문시스템이 이래서 편하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특히 저는 아직 자차가 없는 사람이라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들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렌터카에 빌리지 않아도 되고,
종합보험에 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안심이 되기도 했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답니다!
요즘에는 MZ세대들도 SUV 너무 좋아한다고
하죠.
차를 마련하기전에 이렇게 SUV로 연수를
받으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정도면 가격 부담도 없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었어요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기초적인
기능연습을 진행해주신답니다.
주행을 하면 전방은 물론 양 사이드와
후방을 잘 봐야하기 때문에 필요한 미러,
그리고 방향지시등, 경고등까지 제대로
아는게 중요해요.
여기서 제대로 안다는 것은 직접 작동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그저 애매하게 알고 있는것과는 실전에서
운전을 해보면 확연하게 달라요.
저도 대략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강사님이 알려주시고 제가 작동을 해보니까
버벅거리더라구요.
기능공부를 꼼꼼하게 한 후에는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지금은 차를 선 중앙에 맞춰서 가거나
기능을 활용하는 연습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속도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일 지나가는 길인데 차로 운전해서
가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곧바로 직진하는데에만 집중을
했는데 주행을 하다보니 이제 브레이크나
엑셀을 컨트롤 하는데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방지턱을 넘으면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아서 조절했답니다.
이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멀리 나가보는 시내도로주행이에요.
제가 목적지로 가려고 하는 길에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서 고속주행도
연습해 볼 수 있었답니다.
만약 고속도로 연수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언제든지
연습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아직 거리감이 없다보니까 좌회전을
50m앞에서 하는것과 150m앞에서
하는 것을 구별하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서 150m 앞 좌회전이나 바로
전 차선에서 좌회전을 해버려 경로를
이탈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봤으면 호통을 치듯이
난리가 났었을텐데 강사님은 이럴 때에는
안내되는 새로운 경로로 갈 것을 권해주시
더라구요.
전적으로 제 입장에서 어떤 점이 어려운지
세심하게 관찰하시고 피드백을 주시니
마음이 편했어요.
자동차전용도로는 제가 고속운전을 하면서
페달의 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이정도면 혼자서 운전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가장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주차공부를
하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주차선을 밟지 않으려고
신경썼지만 중요한 건 바로 양 사이드와
후방을 보면서 옆 차와의 간격에 집중하는
점이었어요.
어느정도 각도에서 핸들을 몇바퀴 감아서
다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제 차는 주차라인에 깔끔하니
쏙 들어가있었답니다.
후진주차가 마무리되면 이후에는
전면, 후진주차를 하면서 조금 더
중~상급 레벨의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모든 것에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저에게 맞춰 진도조절을
해주시고 어려운 부분은 집중적으로
강습을 시켜주신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하며
강사님과 아쉽게 인사를 나눴어요.
사실 그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앞으로
운전을 안전하게 연습하기로 약속하고
더 나은 주행을 위해 요즘 매일같잉
운전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자차도 이번에 구입해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구요.
도움이 되실까싶어 남겨드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1-14 오후 8: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후기
오래 장롱에 묵혀뒀던 저의 면허증에
심폐소생을 하기위해 고민을 하다가
운전연수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처음 배웠던 곳은 1인 업체로 제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어플을 통해 등록을 하고
수업을 받았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마음대로 시간을 바꿔서
곤란한 적도 있었지만 일단 연수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했었어요.
차도 제가 렌트를 해야했기 때문에 수강료
외에 들어가는 비용도 있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첫날만 수업을 듣고 바로
환불을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다짜고짜 시내주행을 시키고
제가 실수를 하면 한숨을 푹푹 쉬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제가 부모님한테 배워도 이정도로 혼나지는
않았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도 돈받고 운전연수를 해준다면 그런
개인적인 감정은 모두 배제하고 정말
저의 부족한 실력을 메꿔주기 위한 피드백이
우선이 되어야하잖아요.
그런데 개인연수를 받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지 않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만 떨어질 것
같아서 그 날 수업이 끝나고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었어요.
그래서 며칠간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운전에 대한 생각은 잊고 지냈답니다.
인터넷을 보니 저처럼 운전을 배우다가
피해를 당한 분들이 많아보였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알게 되어서 좀 더 유심히 살펴보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했던 개인연수와는 다르게
아주 훈훈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 강사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시간을 마음대로 바꾸는 경우도 없고
정해진 수업일정을 엄수한다는 내용을 보고
신뢰가 가기 시작했어요.
이런 업체라면 한번 더 운전에 도전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은 베테랑이셔서 초보운전자들의
케어를 굉장히 잘 해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연수를 받을 때 자차가 없으면
업체용 차량을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굳이 빌릴 필요가 없더라구요.
연수 전후로 기본 점검을 마친 차량이라
안전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고 해서 더욱 믿을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받았던 곳과는 가격을 비교해
보니 오히려 더 저렴해서 바로 여기다싶었어요.
왠지 실패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어요.
과연 강사님은 어떤 분일까, 또 내가 너무
혼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막상 뵈니까 정말 서글서글한 인상이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제가 개인연수업체에서 강습을 받다가
너무 데여서 포기하려했지만 여기를 믿고
등록했다고 하니 많이 속상했겠다며
강사님 본인만 믿고 잘 따라오면 3일이
지난 뒤에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어요.
우선 강사님은 무작정 도로를 나가기보다
운전의 기초지식을 잘 쌓아야하기 때문에
기능공부부터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와이퍼,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을 익혀보고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를 조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외에 어떤 옵션 기능들이 있는지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셨구요.
이렇게 차근차근 배우니까 주행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왠지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했는데
신기하게 부드럽게 운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이나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야하는지 차근차근
배우니 운전이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드디어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1일차 바로 다음날 운전 연습을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주행의 감이
살아있는 상태였죠.
강사님은 목적지를 저와 의논해서 함께
정하고 안내되는 길로 가보기로 했어요.
가면서 마주치는 비보호좌회전, 유턴은
제가 항상 헷갈려했는 부분이었는데요.
강사님이 도로의 룰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을 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할 때 진입타이밍을
알려주셨지만 몇번 하다보니 제가 혼자서도
해보고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도
했어요.
한번 성공하니 그 이후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강사님을 만나면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까
자신감도 생길 수 있었구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조곤조곤 피드백을
해주시고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시니 마음이 더 편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사실 주행만 이렇게 잘 되더라도 만족
스러운 연수였는데 주차도 3가지나
알려주시니 이제는 운전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겠다싶더라구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했었다가 공식을
잘 적용해서 쉽게 성공하니 이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는
양 옆과 후방까지 꼼꼼하게 봐야하고
아무리 후방카메라가
잘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뒷쪽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주차를 마치고 기어를 p로 놓으니 그제서야
긴장이 탁 풀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니 처음부터 여기서 시작할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래도 첫 연수를 실패했었기 때문에
베테랑강사님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저처럼 운전을 배우려다가 마음 상하신
분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코칭을 잘 해주는
베테랑 강사님을 만나보세요!
운전의 실력이 껑충껑충 뛰어오른답니다.
Emma J. Rehberg (2024-11-14 오후 8:49:00)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드디어 해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갔더니 친오빠가
차를 바꿨는지 새차 자랑을 엄청 하더라구요.
원래 생색이나 자랑을 하는 편은 아닌데
그간 차를 사겠다고 몇년동안 돈을 모으면서
꿈꾸던 드림카를 사니 요근래 자신감도
늘고 이제 출퇴근도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본가에서 다시 돌아올 때에는 오빠가 일부러
태워주기도 해서 덕분에 겸사겸사 편하게
올 수 있었는데요.
저더러 언제 운전을 시작할거냐, 차가 있으면
삶이 너무 편하다고 하면서 거의 운전전도사가
되어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차가 있으면 일상이 너무나도
편하다는 걸 알고있지만, 마음과 다르게
몸이 따라주지 않는거 있죠?
집 앞 공터에서 오빠가 50m 정도면
운전을 해보라고 해서 차에 탔는데 페달을
훅 밟았다고 브레이크를 팍 잡으면서
오빠가 앞뒤로 휘청휘청 하더라구요.
갑자기 고개를 절레절레하면서 넌 진짜
운전하면 안되겠다! 이러는데 갑자기
자존심이 팍 상하더라구요.
아니, 나도 운전면허가 있다고!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지금은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니까 할말이
없었어요.
왠지 집에 와서도 마음이 속상해서
그동안 미뤘던 운전을 배워볼까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온라인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여서 좀 자세하게 살펴봤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집 앞으로 방문해
주시는 시스템이라고 해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의외라고
느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들었던 운전연수 후기들은
대부분 타자마자 차를 운전해보라고 덥썩
시동을 걸도록 시켜서 안그래도 어려웠던
운전과 더 멀어졌다는 분들의 얘기들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학원에서 배우는 과정들을
10시간으로 확 줄인 느낌이 들어서 정말
알짜배기를 배우는 것 같았고,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꼼꼼한 편이었어요.
주차까지 배우는 시간이 있는걸 보고
엄청 놀라기도 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도
굉장히 합리적인 금액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필요한 건 알지만 터무니없이 비싸면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습을 받을 때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진행해보셔도 되고, 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연수용 차량은 관리가 잘 되어있고
보험가입으로 사고에 대한 대비가 깔끔하기
때문에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평소보다 차가 왜이렇게 커보이는지
괜히 긴장되고 무섭기도 해서 아주 잠깐
일을 괜히 벌려서 운전 배우겠다고 설쳤는가
싶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 긴장한 걸 강사님이
아셨는지 간단하게 스몰토킹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천천히 기능부터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그리고 워셔액도 시원하게 뿌려보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다뤄봤어요.
강사님이 한 번 알려주시면 기억도 잘해서
더 가르쳐주고 싶은 수강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칭찬받으니 괜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좀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이 천천히 주행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는데
시동을 걸어서 기어를 D로 놓자마자
악셀을 밟지 않았는데도 차가 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직진을 쭉 해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의 페달 운용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고 이제는 밖으로 나가서 골목길부터
동네를 쭉 돌아보기로 했어요.
저희집은 역까지 1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그 반경안에서 한적한 도로를
주행했는데 운전의 감을 살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저희집 근처의 역을 지나서
15km 정도 떨어진 목적지까지 찍고
돌아오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했던 몇 안되는 순간들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행을 해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직진을 해야하는데 잘못해서
좌회전 차선을 타다가 오랫동안
방향지시등만 켜고 기다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옆 차선에서 차들이 오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차선변경을 하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운전초보다보니까 항상 조급하고 마음이
불안하기만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케어를 해주시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요.
차선 변경을 못하면 그대로 갔다가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오면 되고,
덕분에 유턴실력은 수준급으로 성장할 수
있었답니다.
오히려 잘된 거 맞죠?ㅎㅎ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이 교통법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인 주차에요.
생각외로 주행보다 주차에 대해서 더
칭찬하는 후기들이 많았는데요.
직접 강습을 받아보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바로 강사님이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제대로 알려주신답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울 지 모르는 주차를
가장 쉽게 가르쳐주는 게 진정한
베테랑 강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핸들의 각도, 페달의 컨트롤, 사이드와
룸미러까지 살펴보는 과정이 몸에 익을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번에 아주 깔끔한 중고차가 있어서
하나 구입해서 회사도 편하게 다니고
깜짝 놀래켜주기 위해서 주말에 운전해서
본가에 가기도 했답니다.
다들 놀라서 마음이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드려요.
Peggy J. Marshall (2024-11-14 오후 8: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해에는 장롱 탈출
오늘은 제 10년 묵은 장롱면허 탈출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나름 새해라고 새해 초반부터
좀 열심히 살았더니 이렇게
장롱탈출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면허를 딴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장롱면허가 된 지도 어언 10년이 넘어 갔는데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장롱면허로 살게 될 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에
이번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도 전에
차를 먼저 구입하게 되었어요.
올해에는 운전을 시작해야지 하고
결심했었기 때문에 일단 차를 구입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차가 생겨도
운전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다보니
겁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항상 옆에 누군가를
태우고 운전을 했었어요.
그런데 운전을 할 때마다
옆에 누군가를 태울 수가 없잖아요 ㅠㅠ
다들 본인의 할 일이 다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전문 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운전 연수 업체를 고를 때는
또 상당히 고민을 했는데요.
최대한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자체 연수 강사님을 가지고
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는 이 업체로
선택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업체 후기를 찾아봤을 때 여기 있는
강사님이 연수 과정 내내 섬세하게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다고 하는
후기를 봐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또 연수 비용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이번에 자차 연수를 받으면서
지불한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
굉장히 합리적인 가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1년에 내는 보험비와 비교했을 때
운전 배우는 데 이 정도 금액은
써야지라는 생각이었어죠.
사고 한번이라도 나면 그 사고를 처리하는 비용,
올라가는 보험료 등 드는 비용이 상당한데
미리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사고가 날
확률을 줄이는 게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연수 첫 날에는 강사님께서 만나자마자
제 차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셨어요.
설치하는 걸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도로에 나가서
매우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도로에서 실수를 할 것 같은
상황에서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대신 밟아주실 수 있었으니까요.
첫 날에는 괜히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엄청 떨렸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에서 차를 뺄 때
벽을 박을 뻔했는데 강사님이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를 방지해주셨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하지 않던 작은 실수인데
저 자신도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완전 번개처럼
반응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죠.
그 때부터 강사님에 대한 신뢰가
확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소한 실수를 하면
강사님도 좀 답답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는 기간 동안
강사님이 제 운전에 대해 답답해 하시거나
타박을 주신 일이 전혀 없어요.
못하면 못하는 대로 못하실 수도 있죠~
라면서 다시 한 번 알려 주셨고요.
또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정말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도로교통법이라던지 운전 스킬 등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 전에는 도로에 나가기도 전에
나는 저런 큰 도로는 나가기 힘들겠지..
라고 생각하며 버스를 타고 가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는
그냥 일단 차를 끌고 갑니다.
어차피 차량을 컨트롤하는 법은
제대로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정신만 쪽바로 차리고 운전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강사님과 도로에서
운전 스킬들을 제대로 배우고
시내 도로에 나가서 운전해 보면서
심화 운전 연수를 진행했어요.
시내 도로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괜히 사고가 날까봐 가보지도 않았었는데
이번에 운전해 보면서 어차피 차들이 많아도
결국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똑같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만 섬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스킬은 중요하더라고요.
페달을 살짝씩만 밟으면서
조금씩 운전을 할 줄 알아야
차가 많은 곳에서도 위험하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운전연수 2일차에는 평일 야간에
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를 단기간에 받으려 하다 보니까
퇴근 후 시간을 선택하게 되었거든요.
생각보다 밤이 너무 깜깜해서
연수를 받기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야간 운전을 강사님과 하니까
그것 나름대로 도움이 되어 좋더라고요.
특히 저는 시내 운전을 야간에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시내는 확실히 불빛들도 많고 야간에도
차들이 많아서 어렵기는 했는데요.
강사님이 야간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법에
대해서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이왕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거
이렇게 좀 어려운 상황들도
미리 미리 연습해 보면 운전 실력에
도움이 되서 좋은 듯 해요!!
마지막 운전연수는 주차도 마무리!
주차는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은 없는 정도의 실력이었어요.
시간이 충분히 있으면 주차를 할 수는 있지만
꽤 오래 걸려서 스스로 답답하다고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강사님께서 주차에 대해서도
확실히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뭔가를 더 알려주시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반복 연습을 시켜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잘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연습량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또 혼자 연습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옆에 강사님을 두고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신다면
주차도 전혀 어렵지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예전의 저처럼 운전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요즘은 그런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4 오후 8: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든든한 강사님덕분에 주차까지 마스터!
한번 시작하면 끈덕지게 오래 하는 편이라
올해 벌써 회사에서 근속 10년을 채웠어요!
그러고보니 정말 오랜 기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잘 버텨온 나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나 주고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여행? 쇼핑?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한 번 소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좀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운전을 다시 배워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
취직을 하면 바쁘게 될테니 그 전에
면허를 따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에 덜컥
등록을 했는데요.
취득을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후로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발판으로 삼아서 그간의 공백을 메꾸고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회사 동료중에 한명이 연수를
받아서 장롱면허를 탈출했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어요.
회사 내에서는 통화가 어려워서 상담을
언제 받아야하나 싶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수강료나 수업 과정들이 아주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들의 후기가 많이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며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해서
3일이나 4일로 끝나는 과정이에요.
우리가 생각하기에 3~4일 정도로
혼자 운전할 수 있을만큼 실력이 늘 수
있을까 고민하실텐데 1대1로 진행되고
강사님도 연수경력이 10년 된 베테랑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커리큘럼대로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문득 3일만에
초보탈출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배우려고 하는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도 중요하겠죠?
저는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어서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꼭 필요했어요.
더 늦기전에 차를 다시 몰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답니다.
수강료는 차가 있는 분들과 없는 분들도
크게 나뉘어지는데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길 희망하신다면 32~34만원
선에서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보험료,유류비,수강료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결제를
하면 이후로는 계속 추가되지 않아서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등록을 할 때에는 전화가 아니더라도
문자나 카톡으로 가능하니 잘 알아보시고
편하신 쪽으로 수업을 신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있을 때 신청한거라 간단하게
카톡으로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일정이 잡히게 되면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제가 연수받길 희망하는 쪽으로 직접
방문해주시는데, 저는 퇴근 후 집 앞에서
바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필요한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명칭이나 역할을 인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적응할 때 까지 직접
작동해보고 나중에 강사님이 장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척척 할 수 있을 때
까지 연습했어요.
그 외에도 계기판을 읽어내는 방법이나
사이드미러, 룸미러를 제 자세에 맞게
셋팅하는 것까지 알려주셨답니다.
그 이후로는 가볍게 아파트 단지 주위를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천천히 서행하면서 가는데 맞은편에 오는
차량이 꼭 박을 것 같아서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아직 차폭감에 대한
감각이 부족해서 차가 중앙선으로 쏠리고
있었던거에요.
강사님은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것을 알려주셨고, 제가 놓칠만 하면
그때마다 피드백해주시면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궁금한 건 강사님에게 여쭤봤을 때 바로
알려주시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꿀팁들을
서슴없이 다 말씀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페달도 제대로 밟지 못했는데
이제는 방지턱을 넘을 때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로 나가봅니다.
저희 집근처는 차가 많이 막히는 곳으로
유명해서 걱정이 되었지만 진입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기로 했어요.
신호에 맞춰 정차를 하고 다음 신호를
기다릴 때 까지 강사님에게 도로지식에
대한 강습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정차 후 앞으로 갈 때도 너무 악셀을
세게 밟기 보다는 천천히 밟아야만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주행하면서 만난 회전교차로는
너무 신기했어요.
신호가 따로 없었기에 어려웠지만
여기에도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낸다는
룰이 있더라구요.
운전이라는 게 잘 모르니까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점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요.
초반에는 긴장을 많이 했다가 2일차
수업이 끝난 후에는 긴장이 풀리기도 하고
멀다고 느꼈던 길을 직접 운전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핸들 몇번 꺾고 전진, 후진
하면서 끝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건 기본적인 후진주차 공식이고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시기에 코칭에 따라 할 수 있겠다싶어도
막상 혼자서 다양한 장소에 주차를
하다보면 잘 안되거나 수정을 계속
거쳐야하는 부분이 생기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안전하게 수정할 수 있는지
강사님이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평행주차까지 성공하는 것으로
이제는 혼자서 주차를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운전은 혼자 하면 방향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유능한 강사님이 계신다면 3일만에
끝낼 수 있답니다.
너무 신기하죠? 저도 시작할 때는
긴가민가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정말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2주 할 필요도 없고 3일이면 되니까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고민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해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14 오후 8: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방문해주셔서 부담없이 10시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매 해마다 계획을 세우면 항상 떠오르는 것은
운전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혼자서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굉장한 편리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어디에서 배워야할지, 누구에게
알려달라고 해야할 지 고민이 되어서
나름 기차여행도 낭만이 있다고 하면서
운전을 배우는 걸 마냥 미루기만 했어요.
그런데 제가 며칠 전 꼭 강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바로 여행을 갔다가 막차를 놓쳐서
정말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요.
내가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늦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막차에 구애받지 않고 갔을텐데,
추운 날씨에 고생하면서 겨우 잡은 숙소에서 눈을
붙이려고 하니 속상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좀 더 다양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운전이 꼭 필요하구나,라는 걸
느꼈고 그 날 여행에서 돌아오고 난 후
저는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제가 학원이 아닌 이 곳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면허를 따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연습하는 곳이기때문에 업체에서 하거나
학원에서 하더라도 제한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오히려 학원과 비교했을 때 더욱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고, 가격이 현저히 저렴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학원에서 이용하는 연수용 차량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
있어서 이것보다 더 안심되는 것은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29만원이며 만약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한다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어요.
여기에는 보험료나 유류비 등 강습을 받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퀄리티 높은 피드백을 받으며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기 때문에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 맞춤으로 강습을 지도해주신답니다.
어떤 곳들은 갑자기 강사가 잠수를 타거나
시간 약속을 마음대로 어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강사님들은 시간엄수는 물론 친절하시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어떤 점들을 살펴보더라도 운전연수는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을 하기로 했고, 강사님과 시간을 맞춰서
이틀후부터 수강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저는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찬찬히
공부하기로 했어요.
나름 유튜브를 보면서 기능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강사님과 막상 만나서 실전에서
작동을 하려고 하니 다 잊어버렸더라구요.
머리로 기억하는 것과 몸으로 체득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깨닫고 와이퍼,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 기어변속 등 실제로 작동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이때는 빠르게 나아가는 것 보다는 천천히
주행을 해도 되니까 차폭감이나 페달 조절
그리고 배웠던 기능들을 활용해보는 시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주행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고
무엇보다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연습에
치중하게 되더라구요.
운전은 무엇보다 실제로 하는 것 만큼
효율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몇바퀴 돌고나니 어깨가 뻐근해졌을 무렵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어서 오늘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2일차에 뵙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탄탄히 쌓아놓은 기초를 발휘해보는
날입니다.
이제는 주행을 할 때 기능 활용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멀리 바라보고 도로읮
전체적인 상황파악, 그리고 전방주시뿐만
아니라 양 사이드를 동시에 체크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이 잘 갖춰지게 되면 이후로는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훨씬 편하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실전으로 도로운전을 하게
되면 가장 실력이 느는 부분은 바로
도로지식과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이에요.
네비를 보면서 가다가 차선변경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길로 빠지게 되면 당황하기도
할텐데, 그럴 때 여유를 갖고 다르게 안내되는
길로 가다보면 결국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당황할 때 마다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시면서 다독여주시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멘탈케어가 되고 운전실력을 키우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러 연수를 받았어요.
역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할 때 강사님은
열 개를 알려주시면서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세가지
정도 연습하게 됩니다.
하나만 해도 성공인데 3개라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저에게 말씀해주셨고 우선 후진주차에만
적용해보기로 했어요.
대략적인 방법을 알고 주차를 하니까 훨씬
차선을 넘거나 각도가 이상하게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더라구요.
만약 주차를 하다가 실수를 하더라도
강사님이 다시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후로는 평행주차와 전면주차까지
도전을 하면서 그간 운전을 미루기만 했던
제가 초보탈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라도 빨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울걸 아쉽기도
했어요.
그래도 지금 배우게 된 덕분에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강사님으로부터 많은 지식과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상담을
받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Peter E. Jones (2024-11-14 오후 8:38:00)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실력 급향상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전 운전에 대한 로망이 엄청 컸어요.
어른이 되어야 운전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수능을 보자마자 바로
운전면허시험 학원에 가서
운전 면허를 땄었답니다.
하지만 슬픈 건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 거예요.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이
돈이 어디 있어서 차를 사고 보험을 들겠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고 나중에 직장인이 되면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ㅠㅠ
저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니까 바쁘고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운전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몇 년을 지내다가 이번에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오랫동안 꿈꿔왔던 운전이라 그런지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재미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에 임했어요.
재미도 재미이지만 제가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사실 저는 운전에 대한 로망은 있어도
운전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면허도 겨우 겨우 딴 느낌이었고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나는 운전에 대한 감은 없구나.. 라는 것
정도는 느끼고 있었죠.
그래서 이번에 운전을 다시 시작할 때도
혼자서는 시작을 못하겠다 싶어서
전문 강사님께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던 건데
이번 연수가 저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강사님께 이렇게 한 번 제대로
배우고 나니까 운전이 어떤 건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오늘은 운전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연수 비용부터
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등
상세한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드려 볼게요.
우선 운전 연수 가격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차를 먼저 살지 연수를 먼저 받을지
고민을 하다 우선 연수부터 받아보게 되었어요.
차를 어떤 걸 사야하나 고민하다 보니까
결정을 못하겠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또 미루고 미루다 운전을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일단 연수부터 받아보았습니다.
연수 업체에서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이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장 무난한 차량인
아반떼를 빌려서 도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이게 사이즈도 가장 적당하고
승차감도 좋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처럼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서 받게 되면
가격은 32만원인데요.
만약에 본인 차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여 비용이 필요없기 때문에
29만원이면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일정 같은 경우는 총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 동안 도로 운전도 하고 주차도 배웠어요.
10시간이 전 처음에는 되게 애매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받다 보니까
이 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셔서
배워야 할 부분들을 다 배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운전의 기본을 강조하시는 분이셨어요.
단순히 운전 자체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자세부터 시선 처리까지 상세하게
피드백을 주셨고 그래서 더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가 되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배웠어요.
예를 들어서 운전석에 앉을 때의
자세를 똑바로 하기 위해 제 키에 맞춰서
운전석을 조절하는 방법부터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디테일한 걸 알려주시니까
이게 꼭 필요한 건가? 나는 바로 도로에서
운전을 배우고 싶은데..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도로 연수를 받으면서 보니까
이 단계가 정말 중요한 거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부분을 제대로 하고 넘어가면
도로에 나가 운전을 할 때에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특히 운전을 할 때 자세가 되게 중요한 게
자세가 좋지 않으면 시야를 제대로 가져갈 수 없어서
도로를 넓게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는 도로 전체를 보면서
어디에서 차가 어떤 속도로 오고 있는지를
확인해 줘야 하는데요.
그래야 사고도 방지할 수 있고
차선 변경이 필요할 때 앞뒤 차량의 속도를
확인하며 적당한 타이밍에 차선 변경을
해 줄 수도 있어요.
예전에 제가 운전을 잘 못했던 이유가
이런 것들을 파악하지 않고
혼자 운전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저 혼자 운전을 하면 되는 게 아니고
도로에 있는 다른 차량들이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며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전 실력이 훨씬 늘었다고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처음으로
고속도로 연수에도 나가 봤어요.
저한테는 고속도로는 운전 중에서도
진짜 운전!! 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로망이 있었어요.
하지만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고속도로에 나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과 연수를 해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단순했어요.
속도를 빨리 내야 하기 때문에
집중도 해야 하고 다른 차들도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했는데요.
그래도 고속도로는 신호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운전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하나 주의해야 할 건
졸음운전인 것 같아요.
계속 같은 일을 쭉 가다 보니
졸음이 확 밀려오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고속도로 연수까지 안전하게
연습해볼 수 있었고 그 이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하고
연수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3일간의 짧은 연수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Jose D. Brown (2024-11-14 오후 7:55: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치있는 3일을 만들어 준 주행연습
운전면허를 취득하고나서 바로 자차를
사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어요.
잘 살펴보면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가 되면 성인이 되었다는 의미로
대부분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때문인데요.
저도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도전해서
한 달 전도 연습한 끝에 취득을 했지만
아빠차를 몇번 몰고나서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요.
언젠가는 하겠지싶어서 운전을 안하고 있다가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진짜 운전을 해야할 때
연수를 다시 받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어떻게 걸면 되는지,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서 회전을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더라구요.
옆에 아빠를 태우고 한번 주행을 하기는
했는데 겨우 해낸거지, 혼자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좀 더 주도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알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오랫동안 핸들을 놓고 살았던 저같은
사람들은 그간 도로의 유형들도 바뀐 부분이
많고 아울러 교통법도 달라진 경우가
있어 이런 지식들을 새롭게 갖추기 위해
연수를 받는게 중요해요.
처음에는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울까
고민을 했지만 가격면이나 시간 투자대비
제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쉬운 점이
많더라구요.
학원까지 왕복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하루에 1~2시간 운전을 하는 것으로는
제가 운전의 감을 익히기에는 부족했어요.
게다가 퇴근하고나서 총 4시간 이상을
투자해야하니 힘들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 앞에
내려다주시기 때문에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귀차니즘이라서
강사님이 집에 오시면 운전 연습을 열심히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연수를
받아보니 방문시스템이 이래서 편하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특히 저는 아직 자차가 없는 사람이라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들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렌터카에 빌리지 않아도 되고,
종합보험에 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안심이 되기도 했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답니다!
요즘에는 MZ세대들도 SUV 너무 좋아한다고
하죠.
차를 마련하기전에 이렇게 SUV로 연수를
받으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정도면 가격 부담도 없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었어요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기초적인
기능연습을 진행해주신답니다.
주행을 하면 전방은 물론 양 사이드와
후방을 잘 봐야하기 때문에 필요한 미러,
그리고 방향지시등, 경고등까지 제대로
아는게 중요해요.
여기서 제대로 안다는 것은 직접 작동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그저 애매하게 알고 있는것과는 실전에서
운전을 해보면 확연하게 달라요.
저도 대략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강사님이 알려주시고 제가 작동을 해보니까
버벅거리더라구요.
기능공부를 꼼꼼하게 한 후에는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지금은 차를 선 중앙에 맞춰서 가거나
기능을 활용하는 연습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속도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일 지나가는 길인데 차로 운전해서
가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곧바로 직진하는데에만 집중을
했는데 주행을 하다보니 이제 브레이크나
엑셀을 컨트롤 하는데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방지턱을 넘으면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아서 조절했답니다.
이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멀리 나가보는 시내도로주행이에요.
제가 목적지로 가려고 하는 길에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서 고속주행도
연습해 볼 수 있었답니다.
만약 고속도로 연수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언제든지
연습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아직 거리감이 없다보니까 좌회전을
50m앞에서 하는것과 150m앞에서
하는 것을 구별하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서 150m 앞 좌회전이나 바로
전 차선에서 좌회전을 해버려 경로를
이탈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봤으면 호통을 치듯이
난리가 났었을텐데 강사님은 이럴 때에는
안내되는 새로운 경로로 갈 것을 권해주시
더라구요.
전적으로 제 입장에서 어떤 점이 어려운지
세심하게 관찰하시고 피드백을 주시니
마음이 편했어요.
자동차전용도로는 제가 고속운전을 하면서
페달의 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이정도면 혼자서 운전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가장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주차공부를
하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주차선을 밟지 않으려고
신경썼지만 중요한 건 바로 양 사이드와
후방을 보면서 옆 차와의 간격에 집중하는
점이었어요.
어느정도 각도에서 핸들을 몇바퀴 감아서
다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제 차는 주차라인에 깔끔하니
쏙 들어가있었답니다.
후진주차가 마무리되면 이후에는
전면, 후진주차를 하면서 조금 더
중~상급 레벨의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모든 것에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저에게 맞춰 진도조절을
해주시고 어려운 부분은 집중적으로
강습을 시켜주신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하며
강사님과 아쉽게 인사를 나눴어요.
사실 그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앞으로
운전을 안전하게 연습하기로 약속하고
더 나은 주행을 위해 요즘 매일같잉
운전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자차도 이번에 구입해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구요.
도움이 되실까싶어 남겨드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14 오후 7: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한 도로연수 후기
작년 말쯤에 운전을 하다가
크게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었어요.
제가 뭘 잘못했던 건 아니고 상대편 차량이
갑자기 저를 들이받으려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그 분의 안전 부주의였어요.
그렇게 큰 일을 겪고 나니까
도로에서는 나만 운전을 주의해서 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그 날은 정말 운이 좋아서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던 거지
제가 운전 실력이 좋아서
사고를 면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제 운전 실력을 좀 더
키워야겠다, 방어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도로에서 사고가 날 뻔한 일을 겪고 나니까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줄어들어서
한동안은 도로에 나가는 것도
좀 힘들게 느껴졌어요.
그게 은근 트라우마가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봤습니다.
운전 자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어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아직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방어운전이 가능한지
아직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께
너무 추천하고 싶은 운전연수였어요.
경력이 빵빵하신 강사님께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나니까 확실히
운전을 대할 때 자신감이 남달라지더라고요.
도로 운전을 할 때 불안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고요.
확실히 한 번 쯤은 제대로 배워놓는 게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이전에는 고속도로를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었는데요.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할 일이 있어도
굳이 그 쪽으로 가지 않고
국도로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곤 했었어요.
뭔가 처음에 고속도로는 나한테
너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도전하려고 하지 않다 보니
나는 고속도로는 못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과 함께 고속도로 연수도
받을 수 있었어 너무 좋았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 번 시작하고 나니까
이게 저한테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두번, 세번은 쉽더라고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연수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에요.
이미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0만원 후반대에 연수가 가능합니다.
저도 이번에 29만원을 내고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어차피 보험은 다 들어져 있으니까
연수 비용에 기름값만 추가로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 제가 운전 연수를 추천드리고 싶은 건
사회초년생 분들인데요.
사회초년생 때는 차가 없으신 분들도
많고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저도 사실은 그 상태에서 회사에 입사해서
차를 사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었어요.
하지만 그럴 때야말로 운전을 시작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늘려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은근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하는 순간이
꽤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한다고 말해야
하는 게 너무 속상했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차가 없어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배우기에 딱이랍니다.
특히 시간 많으실 때 운전을
미리 제대로 배워놓으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시간이 없어도 연수는 가능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인지라
평소에 항상 시간이 없다는 말을
달고 살았었는데 사실 이게
핑계라는 건 스스로가 알고 있었어요.
특히 이 일대일 연수는 10시간 만에
모든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서 잘만 사용하면
일주일만에 바로 연수를 끝낼 수 있어요.
저도 평소에는 야근을 하기도 하고
주말에는 또 주말에 해야할 일이 있어서
시간을 내기 참 애매했는데
퇴근을 하고 나서 야간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잘 맞는 강사님만 찾으면
이렇게 야간 연수도 가능해서 너무 편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회사 일을 마치고 바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효율적이더라고요.
첫 날에는 강사님과 근처 시내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저는 시내 근처에도 잘 안 가는 편이었어요.
차들이 진짜 많고 도로 자체가 복잡한 편이라
사고가 날까봐 무서웠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과 운전 연수를 받으니까
좀 더 용기를 내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그렇게 시내 도로를 몇바퀴씩
같이 주행해 보니까 은근 어렵지 않더라고요.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번 제 운전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니까 그 다음은 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게 되었죠.
아까 말했듯 저는 고속도로는 정말
한 번도 운전해 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고속도로 운전을 배워보면서
이게 어려워 보이기만 하지 실상은
별거 없다는 걸 매우 깨달았습니다 ㅎㅎ
물론 빠르게 달리는 차들도 많고
화물차같이 큰 차들이 훨씬 많아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하는 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주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저희 부모님 댁까지 다녀오는 장거리 운전도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장거리 운전은 거의 안하는 편이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피드백도 많이 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
계속 알려주셔서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도로 연수가 끝난 지금은
어딜 갈 때나 제 차를 끌고 다니고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굳이 돈 내고 운전을 받는 게 맞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의심의 여지 없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실력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주저 없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Laura P. Barnes (2024-11-14 오후 7: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후기
오래 장롱에 묵혀뒀던 저의 면허증에
심폐소생을 하기위해 고민을 하다가
운전연수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처음 배웠던 곳은 1인 업체로 제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어플을 통해 등록을 하고
수업을 받았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마음대로 시간을 바꿔서
곤란한 적도 있었지만 일단 연수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했었어요.
차도 제가 렌트를 해야했기 때문에 수강료
외에 들어가는 비용도 있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첫날만 수업을 듣고 바로
환불을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다짜고짜 시내주행을 시키고
제가 실수를 하면 한숨을 푹푹 쉬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제가 부모님한테 배워도 이정도로 혼나지는
않았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도 돈받고 운전연수를 해준다면 그런
개인적인 감정은 모두 배제하고 정말
저의 부족한 실력을 메꿔주기 위한 피드백이
우선이 되어야하잖아요.
그런데 개인연수를 받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지 않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만 떨어질 것
같아서 그 날 수업이 끝나고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었어요.
그래서 며칠간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운전에 대한 생각은 잊고 지냈답니다.
인터넷을 보니 저처럼 운전을 배우다가
피해를 당한 분들이 많아보였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알게 되어서 좀 더 유심히 살펴보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했던 개인연수와는 다르게
아주 훈훈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 강사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시간을 마음대로 바꾸는 경우도 없고
정해진 수업일정을 엄수한다는 내용을 보고
신뢰가 가기 시작했어요.
이런 업체라면 한번 더 운전에 도전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은 베테랑이셔서 초보운전자들의
케어를 굉장히 잘 해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연수를 받을 때 자차가 없으면
업체용 차량을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굳이 빌릴 필요가 없더라구요.
연수 전후로 기본 점검을 마친 차량이라
안전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고 해서 더욱 믿을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받았던 곳과는 가격을 비교해
보니 오히려 더 저렴해서 바로 여기다싶었어요.
왠지 실패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어요.
과연 강사님은 어떤 분일까, 또 내가 너무
혼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막상 뵈니까 정말 서글서글한 인상이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제가 개인연수업체에서 강습을 받다가
너무 데여서 포기하려했지만 여기를 믿고
등록했다고 하니 많이 속상했겠다며
강사님 본인만 믿고 잘 따라오면 3일이
지난 뒤에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어요.
우선 강사님은 무작정 도로를 나가기보다
운전의 기초지식을 잘 쌓아야하기 때문에
기능공부부터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와이퍼,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을 익혀보고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를 조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외에 어떤 옵션 기능들이 있는지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셨구요.
이렇게 차근차근 배우니까 주행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왠지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했는데
신기하게 부드럽게 운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이나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야하는지 차근차근
배우니 운전이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드디어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1일차 바로 다음날 운전 연습을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주행의 감이
살아있는 상태였죠.
강사님은 목적지를 저와 의논해서 함께
정하고 안내되는 길로 가보기로 했어요.
가면서 마주치는 비보호좌회전, 유턴은
제가 항상 헷갈려했는 부분이었는데요.
강사님이 도로의 룰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을 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할 때 진입타이밍을
알려주셨지만 몇번 하다보니 제가 혼자서도
해보고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도
했어요.
한번 성공하니 그 이후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강사님을 만나면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까
자신감도 생길 수 있었구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조곤조곤 피드백을
해주시고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시니 마음이 더 편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사실 주행만 이렇게 잘 되더라도 만족
스러운 연수였는데 주차도 3가지나
알려주시니 이제는 운전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겠다싶더라구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했었다가 공식을
잘 적용해서 쉽게 성공하니 이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는
양 옆과 후방까지 꼼꼼하게 봐야하고
아무리 후방카메라가
잘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뒷쪽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주차를 마치고 기어를 p로 놓으니 그제서야
긴장이 탁 풀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니 처음부터 여기서 시작할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래도 첫 연수를 실패했었기 때문에
베테랑강사님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저처럼 운전을 배우려다가 마음 상하신
분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코칭을 잘 해주는
베테랑 강사님을 만나보세요!
운전의 실력이 껑충껑충 뛰어오른답니다.
Forest Limited (2024-11-14 오후 7:36: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 꿀팁 및 비용
지금까지 운전은 저에게 큰 벽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나름 겁이 없어서 어떻게
면허를 따기는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이 점점 많아지기만 하더라고요.
속으로는 계속 내년부터는 슬슬 운전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또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다 보니까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대로 살아 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있었다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삶이 약간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은 걸리다 보니까 참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반 강제로
진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운전을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왕 배우는 김에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연수 업체를 찾아보면서
어떤 업체를 고를 지 꽤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업체를 고를 조건들을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을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좋은 후기를 가진 강사님이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또 중간에 강사님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씁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라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연수는 3일 연수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연수 등록을 하려고 전화 문의를 하니까
일정은 제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3일반에 가장 적당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일 10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먼저 강사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조작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운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었던지라
잘 몸에 안 붙더라고요.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이 된 후에는
근처 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마음대로 속도가 나질 않으니까
엄청 불안했던 것 같아요.
특히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앞, 뒤 차량하고 어느 정도 간격을 벌려 가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와 거리가 가까워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너무 빨리 내 버리면
앞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지더라고요.
속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하면서
차선 간격도 맞추려고 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제가 실수를 할 때면 강사님이
바로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묘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 때
배웠던 기초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응용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아침에 딱 일어 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완전 당황했습니다.
아직 운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걸까 싶어서
바로 강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강사님이 운전 연수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연락을 보시고는 당연하죠!!
라고 하셔서 약간 겁나는 마음을 안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자기랑 미리 연습해 보면 얼마나 좋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2일차 연수 때 이렇게 비가 오는 도로에서
연수를 해 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나마 주차는 못하지 않았던 편인지라
크게 어렵지 않았었네요.
주차 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빽빽하지 않은 쪽에서 먼저
기본적인 주차 스킬을 연습했어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보고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 한 건 아니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니까
후진 주차는 금방 되더라고요.
저한테 약간 더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거리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강사님이 그림까지 그려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결국에는
평행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운전연수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신다면
너무 추천드려요 ㅎㅎ
Stormshade (2024-11-14 오후 6:56: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요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덧 크다보니
키즈펜션에도 갈 수 있는 시기가
왔더라구요.
물론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매번 갈 때 마다
준비하는게 부담이기는 했지만 막상
가니 저도 리프레쉬가 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은 역시 집에서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전실력이
갖춰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날 신랑에게 운전을 하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던
사람들은 연수를 새로 받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운전을 하다가 3~4년동안 거의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하던
주행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저는 10년동안 장롱면허로
살았으니 다시 배워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우선 이것저것 고민할 생각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보니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게다가 면허를 땄는데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개인과외처럼 연수를 따로
한번 더 받는 분들도 계셨구요.
운전이라는 게 서툰 실력으로 주행을 할
경우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주행실력에 자신없다면 연수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3일만에 실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알게될수록
저와 너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서 수업이 체계적이고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거나 펑크내는 경우는
없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오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어디로 이동했다하면 보통
30분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외출이
부담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집앞에 와주시고 시간도
저와 맞는 타임으로 정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는
경우와 없을 때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면 32~34만원입니다.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는 훨씬
저렴했는데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좋아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꼼꼼하다고 소문난 곳이라 올해 최고의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한가로운 점심 무렵,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마지막
운전은 언제인지도 여쭤보셨는데요.
면허따고 한번도 안했다구 말씀드리니까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레벨에 맞도록 기초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찬찬히 도와주셨어요.
우선 주행 중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경고등 그리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 꼭 작동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유리습기제거까지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반복적인 기능 작동공부를 하고나면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하며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돌아봅니다.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주행 중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다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그 때 마다
잘 체크해주셔서 다시 집중해서 주행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정말 까마득한 면허취득 이후로는 처음
운전을 해보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도로지식이 부족해
주행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떤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하고,
네비를 놓쳐서 헤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실력이 늘어날수록
저보다 더 뿌듯해하셨어요.
이래서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하는구나,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 빠르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연습했어요.
이제는 차선에 맞추는 것도 익숙하고,
초행길이 아니다보니 차선변경이나
주행이 훨씬 매끄럽고 쉽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점점 운전하는 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배워서
외워가며 운전을 하니 추차칸 안으로
차를 쏙 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히려 주차가 더 재미있었고, 3개의
주차법을 배우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이 아주 짜릿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법 애먹었던 주차법은
바로 평행주차였어요.
이건 전면과 후진 주차가 익숙해진
상태여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주차법을 모아놓은 기분이
들었어요.
운전을 오래 했지만 평행주차가 어렵다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강사님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주차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다들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Judy C. Griffin (2024-11-14 오후 6:56:00)
초보도 걱정없이 받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을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시내도로는 영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큰 맘 먹고 도전해
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시간이 잘 맞지도 않고
가르쳐주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장롱속에만 있는 면허증을 그대로 둬야만
할지 고민만 했었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너무 지인들 위주로 생각했나
싶어서 알아보니 운전을 가르쳐 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 소지자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후기를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안한 사람들은 물론 자차를 사고나서
주행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까지
도움이 되는 곳이랍니다.
차를 사놓고 사고날까싶어서 운전하기를
주저하게 된다면 그저 주차장에 고이
모셔다두는 격이 되잖아요?
운전을 한달이나 몇달을 배워야하는 것도
아니고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으니 한번은 내 인생을 위해 투자해
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강사님이 운전연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책임감을 갖고
수업을 해주신다는 말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강습을 단시간에 끝내면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이 연수에 있어서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겠죠?
차에 타면 시동을 거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옆에서
한숨부터 쉬지 않을까 지레 기죽을
필요가 없답니다.
홈페이지의 커리큘럼을 보면 강사님이
이론부터 기능, 주행, 주차까지 연수받는
동안 꼼꼼히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면허를 따고 10년이나 운전을 하지
않아서 다 잊어버렸다고 해도 상관없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까지 필요하신
분들은 32~34만원이에요.
3일동안 차를 직접 가져오셔서 저희 집
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에다가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강습이라면
아깝지 않더라구요.
평일,주말도 상관없이 오전,오후,저녁까지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답니다.
후기를 보니 주부분들은 아이들 등원시키고
낮에 주로 강습을 받고, 직장인분들은
오후에 진행하시는 등 유연하게 일정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맞춤 강습 중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등록을 하고 첫 연수를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다가와
강사님을 처음뵙게 되었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운전 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을 하신 다음에는 기초부터
진행하는 운전 베이스 과정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론을 먼저 배우고 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방향지시등, 와이퍼,
기어변속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직접
작동할 때에는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답니다.
사실 아는것과 직접 하는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운전은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실력을 체크하기 어렵죠.
그래서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기능을
전부 작동해보고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 본 다음 천천히 도로주행을 해봤어요.
아직 시내주행까지는 아니지만 저희 집
근처를 돌아봤는데, 그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차폭감을 익히고 브레이크나 악셀을
좀 더 자연스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니 조금씩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3~40km의 속도로 주행했는데
이제는 정속주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이
들기도 하는게 신기했답니다.
첫째 날에는 이렇게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롬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우선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신호등과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도로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이었답니다.
기대와 달리 많은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니까 동공지진이 되면서 어디를 먼저
봐야할 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럴 때 강사님이 가장 주시해야 할 전방을
중심으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익힐 수 있도록 천천히 강습을 도와주셨어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차선변경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제는 제가 생각했던 타이밍에
진입을 할 수 있게 되자 네비대로 목적지를
갈 수 있더라구요.
이게 무려 2일차에 가능했던 것인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정말 실력이 느는게 눈이 보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에요.
제가 가장 자신없었던 분야였는데
이제는 제일 좋아하는 게 주차이기도
하답니다.
왜냐면 정말 안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성공했었거든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먼저 배웠는데,
면허를 딸 때 배우는거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서는 전면주차를 시도했는뎅
전면에는 카메라가 없어서 초반에 어려웠는데
양 옆 공간을 잘 파악해서 각도를 잡고
시도하니 되더라구요.
평행주차는 전진,후진의 기능이 많이
익숙해지면 강사님의 꿀팁으로 성공할 수
있기에 주차에 대해 고민이신 분들은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만 의지하고 스스로
하려던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꼭 배우고 싶었던
운전의 모든것을 배우니 마음이 든든하고
혼자 드라이브를 하는 즐거움드 느끼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까 편하게
문의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arah J. Brink (2024-11-14 오후 6: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쉽게 배우는 꿀팁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계속 미뤄왔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작년 중순 쯤에 차를 사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차를 산 건 좋은데 장롱면허를 오래 갖고 있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을 쉽게 떨쳐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딱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다가 시골이어서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라 운전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딱 그 곳만 부모님과 함께 연습을 해 보고는
출퇴근용으로 차를 운전하고 있었죠.
그렇게 6개월 정도는 차를 딱 출퇴근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본가에 갈 일이 있을 때에는
차를 이용하지 않고 고속버스를 타고 갔답니다.
처음에는 운전 실력이 좀 더 늘면
그 때 차를 타고 가 봐야지 했었는데
그게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느는 게 아니더라고요.
한 번 겁을 먹으니까 이겨내기가 쉽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낫지.. 라고 합리화하며
도전을 하지 않고 있었네요.
그래도 올해는 진짜로 운전 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려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전문 강사님에게 도움을
받아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제가 운전을 배우는 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알아봤는데 이게 가장 확실하고
실전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데다가
비용도 저렴한 방법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학원에
가야하는 줄 알고 학원 다니는 비용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화들짝했어요.
그냥 연수를 받는 비용이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
다니면서 냈던 비용이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받은 전문 일대일 연수는
그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저는 자차 연수라서 차를 따로 빌릴
필요가 없었는데 자차 연수 10시간 비용이
29만원이었답니다.
거기다 출장 연수 비용은 무료였고요.
이게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라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받아보고는 더욱 더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강사님을 잘 만난 것도 있고
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운전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것 자체에도 만족스러웠죠.
제가 운전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게
올해 초인데 그 후 일주일만에 연수를
마쳤으니까 완전 초단기로 운전을 배운 건데요.
제가 6개월동안 운전을 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늘었어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는 고속도로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 이전에는 네비가 있어도 초행길을
혼자 가 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네비만 있으면 어떤 길도 갈 수 있어요.
아직 떨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운전 실력에 대한 자신이 좀 더 생긴 거죠.
운전 자체도 늘기는 했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된 운전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은 크게 도로 주행과 주차로
나눠져 있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배웠고
마지막 날에 주차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1일차에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
우선 어떤 식으로 연수를 진행할 지
설명을 해 주셨고 제가 어느 정도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주셨습니다.
학생이 가진 운전 실력에 따라서 어떤 순서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할 지 조정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쌩초보가 아니고
운전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기초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바로 실전 도로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는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 주셨습니다.
이게 또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도로에 나갔는데 옆에 누가 타 있으니까
처음에는 오히려 더 떨렸어요.
괜히 잘 하던 것도 누가 보고 있으면
막 버벅되게 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그랬는데 한 1시간 정도 강사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긴장이 싹 사라졌습니다.
강사님이 못한다고 해서 막 타박을
하시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거든요.
되게 온화하게 알려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여쭤보기도 편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궁금했던 게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도로마다 다 특성이 다르니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지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도로에서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바로 물어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등을
상세하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첫 째 날에는 비교적 스무스하게 진행되었고요.
2일차에는 완전 차들이 많은 시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사실 전 그렇게 차들이 빽빽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해 본 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잘 하던 차선 변경 같은 것도
차들이 많으니까 얘기가 달랐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운전했던 도로는
진짜 도로도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도 했네요.
처음에는 겁이 나서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이게 또 운전 연수를 받다 보니까
금방 적응이 되긴 하더라고요.
왜 사람을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지
이번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못하는 건 진짜 잠깐이에요.
그걸 극복하고 조금씩만 더 연습을 하다보면
금방 실력이 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어느새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오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오히려 아쉬울 정도였어요 ㅎㅎ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연수를 받으니까
사고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주차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Jeanne D. Hughes (2024-11-14 오후 6: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이번에 결혼을 하면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타지로 따라왔는데 나이가 들어서
거처를 옮기다보니 생각보다 적응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고향에서 대학교까지 나와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왔던지라
어딘가에 이동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오랫동안 나가야만 할 정도로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장보러 가는것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럴 때 차가 있으면 좋겠건만, 저는 차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본가에 살았을 때에는 집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편안함을 기대할 수 없다보니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이 상책이겠다
싶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오히려 이렇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잘된건가 싶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본가에 있었다면 운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이사를 오니
제가 불편한 탓에 미뤘던 운전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처음에는 교통이 영 익숙하지 않아서
불평불만만 털어놓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근처에 운전을 잘 가르쳐
주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꼼꼼히
알아봤는데 마침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있더라구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신다면 제가 굳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
보니 강사님이 강습을 잘 해주실지 풍부한
연수경험도 중요했어요.
그런데 이 업체는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개인업체의 경우에는 후기가
좋은것도 많지만 시간엄수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들도 종종 보이다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들은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서 시간을 엄수하며
이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한가지 더 살펴봤던 점은 제가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남편이 출퇴근을 하느라 운전을 하다보니
쓸 수 있는 연습용 차량도 없었고 무엇보다
다른 연수업체는 차를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야해서 렌터카를 이용하셨던 분들도
종종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제가 대여할 필요없이 신청만 하면
강사님이 가지고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달라지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었어요.
수강료, 보험료, 차량대여,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인데도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라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공부를 하면서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입니다.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주행 중
자유롭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방향
지시등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에라 모르겠다하는 마음에
변겨을 하다가는 뒤에 오는 차량과
추돌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시동거는 방법,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을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다리길이와
핸들과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능공부를 마치고 나면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한번 더 체크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연습한건 바로 쭉 진진을 하다가
앞에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하고
급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을 켜는
연습이었어요.
만약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차와
충돌할 때 급브레이크를 밟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저에게도 과실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브레이크와 함께 경고등 켜기는 꼭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나오도록 꾸준히
연습했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각을
익혀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고 첫날인데 생각보다 많은 걸
해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통해 시내에
직접 나가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제는 다른 차들과 나란히 주행을
하기 때문에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해야하고,
무엇보다 차선변경이나 혹은 도로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겸비하고 있어야해요.
저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부족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강사님과 하나씩 쌓아가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차선변경을 할 때 뒤에서 오는 차량을
세심하게 봐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도저히
감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는 강사님이 진입하는 타이밍을
잡아주셨는데 몇번 하다보니 이제는 언제
들어가야 할 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처음으로 혼자 시도해서 성공하고 나니
강사님이 이제는 더 많은 꿀팁들을
알려주셨고, 감을 잡은 저는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쏙쏙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운전연수를 할 때 다양한
내용들을 한번에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때문에 더 이해가 잘 되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마치고
주차를 본격적으로 해보는 시간이에요.
주차법은 배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누구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아무리 오래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공식화해서 알려주는게 굉장히 어렵죠.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그간 연수경험을 통해 터득한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공식들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하라는대로 시작했다가 점점 적응되고
나니 이후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란듯이 후진주차를 끝내고 나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마칠 수 있었고
강사님에게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은 후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집앞까지 찾아와줘서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려요!
Karmawheels (2024-11-14 오후 6: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William A. Marks (2024-11-14 오후 6: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방문해주셔서 부담없이 10시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매 해마다 계획을 세우면 항상 떠오르는 것은
운전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혼자서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굉장한 편리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어디에서 배워야할지, 누구에게
알려달라고 해야할 지 고민이 되어서
나름 기차여행도 낭만이 있다고 하면서
운전을 배우는 걸 마냥 미루기만 했어요.
그런데 제가 며칠 전 꼭 강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바로 여행을 갔다가 막차를 놓쳐서
정말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요.
내가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늦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막차에 구애받지 않고 갔을텐데,
추운 날씨에 고생하면서 겨우 잡은 숙소에서 눈을
붙이려고 하니 속상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좀 더 다양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운전이 꼭 필요하구나,라는 걸
느꼈고 그 날 여행에서 돌아오고 난 후
저는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제가 학원이 아닌 이 곳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면허를 따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연습하는 곳이기때문에 업체에서 하거나
학원에서 하더라도 제한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오히려 학원과 비교했을 때 더욱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고, 가격이 현저히 저렴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학원에서 이용하는 연수용 차량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
있어서 이것보다 더 안심되는 것은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29만원이며 만약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한다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어요.
여기에는 보험료나 유류비 등 강습을 받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퀄리티 높은 피드백을 받으며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기 때문에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 맞춤으로 강습을 지도해주신답니다.
어떤 곳들은 갑자기 강사가 잠수를 타거나
시간 약속을 마음대로 어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강사님들은 시간엄수는 물론 친절하시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어떤 점들을 살펴보더라도 운전연수는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을 하기로 했고, 강사님과 시간을 맞춰서
이틀후부터 수강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저는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찬찬히
공부하기로 했어요.
나름 유튜브를 보면서 기능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강사님과 막상 만나서 실전에서
작동을 하려고 하니 다 잊어버렸더라구요.
머리로 기억하는 것과 몸으로 체득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깨닫고 와이퍼,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 기어변속 등 실제로 작동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이때는 빠르게 나아가는 것 보다는 천천히
주행을 해도 되니까 차폭감이나 페달 조절
그리고 배웠던 기능들을 활용해보는 시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주행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고
무엇보다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연습에
치중하게 되더라구요.
운전은 무엇보다 실제로 하는 것 만큼
효율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몇바퀴 돌고나니 어깨가 뻐근해졌을 무렵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어서 오늘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2일차에 뵙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탄탄히 쌓아놓은 기초를 발휘해보는
날입니다.
이제는 주행을 할 때 기능 활용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멀리 바라보고 도로읮
전체적인 상황파악, 그리고 전방주시뿐만
아니라 양 사이드를 동시에 체크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이 잘 갖춰지게 되면 이후로는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훨씬 편하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실전으로 도로운전을 하게
되면 가장 실력이 느는 부분은 바로
도로지식과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이에요.
네비를 보면서 가다가 차선변경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길로 빠지게 되면 당황하기도
할텐데, 그럴 때 여유를 갖고 다르게 안내되는
길로 가다보면 결국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당황할 때 마다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시면서 다독여주시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멘탈케어가 되고 운전실력을 키우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러 연수를 받았어요.
역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할 때 강사님은
열 개를 알려주시면서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세가지
정도 연습하게 됩니다.
하나만 해도 성공인데 3개라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저에게 말씀해주셨고 우선 후진주차에만
적용해보기로 했어요.
대략적인 방법을 알고 주차를 하니까 훨씬
차선을 넘거나 각도가 이상하게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더라구요.
만약 주차를 하다가 실수를 하더라도
강사님이 다시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후로는 평행주차와 전면주차까지
도전을 하면서 그간 운전을 미루기만 했던
제가 초보탈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라도 빨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울걸 아쉽기도
했어요.
그래도 지금 배우게 된 덕분에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강사님으로부터 많은 지식과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상담을
받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Lagoonlife (2024-11-14 오후 6: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제가 올해 초에 일주일 정도
회사에 휴가를 내게 되었어요.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휴가를 내지 않고 일을 했거든요.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되고 난 후
주어진 일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에 너무 치여 살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고
결국 저는 저를 위해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작년부터 계속 휴가를
계획해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올해 초가 딱 괜찮은 시기인 것
같아 휴가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휴가를 내고 나서 무조건
집에서 하루 종일 쉬려고 했었어요.
아무 걱정 없이 자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여행을 가볼까 싶기도 했지만
여행을 가려면 여행 계획도 짜야 하고
또 다녀오려면 체력이 소진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너무 휴식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은 포기!
그래도 아무 일도 없이 집에만 있는 건
역시 제 성격과는 거리가 먼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도
좀 뿌듯한 일 없을까 생각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안 그래도 올해부터는 운전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차를 사고는 싶은데 운전을 못 하니
차를 사기가 불안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기도 했고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면
제가 원하는 때에 아무때나 차를
사면 되니까 좋은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연수는 단기간에 마칠 수 있어서
이번 휴가 기간에 딱 마무리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아보면서 너무 좋은 생각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마 집에만 있었으면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지루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도
풀리고 바깥 풍경도 구경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전이 이렇게 스트레스 풀리는 일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물론 처음에 실력이 부족했을 때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어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가득차긴
하는데 그 시기를 딱 넘어가면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인생 노잼 시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운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기분 전환용으로 배우기에도 좋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일반 사이즈 승용차를 빌려서
이 가격이었고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고 싶으시면
2만원 추가된 34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죠?
더 대박인 건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만 26세가 넘은 상태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고 해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시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연수를 마무리 지었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이렇게 사고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본 조작법을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선을 따라서 직선 주행을
해 보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 날은
직진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네요.
제가 약간 몸치라 그런가 운전도
어려워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과 같이 연습을 하니까
떨리는 와중에 연습은 계속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날에는 진짜 기초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끝이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이날 거의 처음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 이 표지판을 본 적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름은 익숙했달까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서 이 표지판을 마주하니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거지? 하고
머리가 딱 정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옆에 강사님이 없으면 전 아마
큰일났을 것 같아요 ㅎㅎ
일대일 전문연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강사님이 지도 하에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이름이 약간 어렵게 생겨서 그렇지
그렇게 복잡한 표지판은 아니더라고요.
약간의 주의만 해 주면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마주치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운전 경험 없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게
안전을 위해서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전은 그냥 운전 잘 하는 사람한테
배워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배워보니까 돈 주고
배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어도
운전할 때는 예민해 지기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이게 되고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워낙 이런 상황에 많이
익숙해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이상한 실수를 해도 차분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넘어가세요.
그래서 저도 침착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는데 주행부터 주차까지
너무 깔끔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를 알려주실 때에도 공식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아무리 초보라도
쉽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Rebecca W. White (2024-11-14 오후 6: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속있게 강습을 받으려면
무엇이든 꾸준히 하지 않고 손을 놓아
버리면 예전에 잘하던 것도 잊어버리게
되는데요.
운전도 마찬가지로 국가공인 면허증이라서
깐깐한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한 달 정도 핸들을 놓아버리면 운전도
어색해지기 마련이랍니다.
그래도 운전석에 앉으면 내 몸이
기억하겠지싶어서 그닥 신경쓰지 않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면허를 딴지
벌써 8년이 되었더라구요.
당연히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는 까마득히
잊어버렸고, 이 정도면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분도 포기할법 하겠다싶어서 평생 운전은
욕심내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출퇴근이 버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생기더라구요.
특히 오랫동안 서있는 직업을 하다보니
퇴근하고나면 몸이 천근만근인데
버스를 타고 1시간을 와야하는게 정말
고역이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마련하게 되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아무래도 돈을 주고 운전을 배우는 거니까
꼼꼼하게 알아봐야겠다는 일념으로
몇가지 고른 후보들중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저는 그저 시간만 떼우는 강습이 아니라
정말 체계적이고 하루를 배우더라도
기억에 남는 운전스킬 한가지는 꼭
얻어가야 맞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후기까지 다 읽어보면서 골랐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라서 체계적이고 수업이
물 흐르듯이 깔끔하게 진행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는데, 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는
건 물론이거니와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있답니다.
물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렇게 조치가 깔끔하도록
대비가 되어 있다는 건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분이랍니다.
보통 개인연수나 지인에게 배울 때에는
불안한 마음이 더 커서 제 실력을 제대로
쌓기가 어려운데 여기는 벌써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금액은 연수용
승용차나 suv 등 연습에 필요한 차를
대여할 경우 수강료포함 32~34만원
입니다.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저렴하다는 점을
잘 체크하셔서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suv를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차종과 비슷한 크기로
대여를 신청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작동해보고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주행은 앞으로 직진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커브를 돌거나 필요에 따라
기능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해요.
그런데 어설프게 알았다가는 어버버 하다가
당황한 나머지 사고가 날 수도 있답니다.
특히 페달 운용을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양발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꼭 기능공부는 하고나서 주행을
시작해야한답니다.
와이퍼,룸미러,사이드미러 조절방법을
배우고 suv는 시트포지션이 운전자와
잘 맞아야하기 때문에 세팅하는 법을
배웠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제가 연수를 마치고 난
후에 신차를 산다는 얘기를 듣고 옵션을
작동하는 법도 알려주셨답니다.
요즘에는 옵션이라고 하더라도 마치 기본
장치처럼 필수적으로 추가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꿀팁들도 알려주시고 한번 추가하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왠지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오랜만이긴
하지만 긴장되서 피하고싶은 마음보다는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저희집 근처에서 시내도로로
나가기까지 간단하게 몇바퀴 돌아봤는데
차폭감도 금방 익히고 suv라 그런지
시야가 잘 보여서 운전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2일차는 바로 다음날 진행했는데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내로 나가보고
집에서 좀 더 멀리 나가면서 다양한 교차로와
도로에 대해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먼저 제안을 해주셨고 저는
출퇴근길을 선택했답니다.
주로 가는 곳이 있다면 도로주행 코스로
지정할 경우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금세 적응할 수 있으니 추천드린답니다.
운전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건 바로
차선이 많을 경우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차선을 잘 파악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앞차를 보기에도 바빴는데
차선을 잘못 타면 꼼짝없이 우회전을 해야
하거나 혹은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직진을 해버린 경우도 있었어요.
도로표식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네비를 보면 차선에 대한 정보가 짤막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경로가 바뀌게 되면 그대로
가서 안내되는 길로 가면 되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걱정없이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며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했어요.
우선 주차는 기본적으로 사방을 모두
살펴보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집중도
잘 해야하고, 이런 주차 순서들을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에게 배워야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공식들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능동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게다가 과정도 후진,주차,평행주차 순으로
단계별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연습을 해 본 다음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나서
강사님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한 후
저는 자차를 사고 편리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 데 답은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강사님이라는
점을 느꼈어요.
주변분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해드리는
업체이기 때문에 잘 참고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Luckytronics (2024-11-14 오후 6: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Cloudustries (2024-11-14 오후 6: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Imaginavigations (2024-11-14 오후 6:18: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14 오후 6: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운전면허도 불시험이 있고 물시험이 있다고
할만큼 해마다 난이도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특히 저는 역대급 쉬운 난이도로 합격률이
높은 시대에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그런지
별 고민없이 합격을 해서 기쁘긴 했지만
한 달 정도 운전을 안하다보니 금방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운전도 꾸준히해야만 실력이 점점 늘게
되고 감을 잃어버리지 않을텐데 저는 워낙
어린 나이에 운전면허를 따다보니 차가
있을리는 만무했고, 자연스럽게 장롱면허가
되었답니다.
사실 20대 중반까지는 운전을 못하더라도
굳이 해야 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저냥
넘어가기 일쑤였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보니
차가 없으면 불편한 게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다들 주변에는 차가 있는데 저만
없다보니 비교가 되기도 했구요.
특히 차를 끌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말하지는 못해도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 하나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운 일상이
많다는 점을 느끼면서 저도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그 날 집에 돌아오자마자 핸드폰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유심히
살펴봤어요.
여기는 10시간동은 강습을 받으며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완성되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10시간이라고 하니 긴 시간같기도 하고
3일이라고 하니 또 짧은 것 같기도 한
시간이었는데요.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살펴보기 위해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기본적인 이론부터
기능, 주행, 주차까지 운전에 필요한
필요지식과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도 10년 이상의 베테랑이셔서
그런지 시간대비 굉장히 효율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게 되면 주먹구구식으로
주행부터 하라는 걸 떠올리고는 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우는데
수강료는 합리적인 편이라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바로 등록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운전을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을
이것보다 더 높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기쁜 마음으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능공부를
하게 되는 날입니다.
우선 차량에 탑승하게 되면 가장 먼저
자세를 편안하게 잡아줄 운전 시트와
사이더미러,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하게
됩니다.
잘 보이는 것도 세팅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런 노하우를 배우게 되며
아울러 방향지시등, 깜빡이, 브레이크,
악셀, 와이퍼 등 다양한 기능들을 배웠어요.
강사님은 제가 알고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동을 해보면서 몸으로 익히는 연습을
더욱 집중적으로 지도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특히 많은 공부가 되었던 건 바로 동네 도로를
나가보면서 만나게 된 점멸등사거리였어요.
여기는 사고가 생기기 쉬운 곳인데
양옆과 맞은편에 차가 오는지 잘 살펴보고
점멸등을 건너는 것이 중요해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해야만 혹시나
모를 추돌사고가 있었을 때에도 과실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몇바퀴 돌아보고 나니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지 저 멀리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제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시는데
강사님의 역할이 굉장히 컸답니다.
자신감을 얻고 시작하게 된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방어운전 입니다.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양 사이드와 후방 까지도 세심하게
살펴봐야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우선 저에게
가고 싶은목적지가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셨습니다.
제가 말씀해 드린 목적지로 가는
다양한 코스들을 연습하면서 실운전의
감을 익혀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것은 바로 비보호좌회전이었습니다.
왠지 맞은편에서도 멀리서 차가 오고
있는데 어떻게 좌회전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럴 때 강사님은 제가 비보호좌회전을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도로의 원리부터 예시까지 말씀해주시니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와 동시에 유턴과 다양한 도로지식까지
운전을 할 때 마다 하나씩 꿀팁들을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주행속도도 정속으로 달려보니 이제는
운전을 하면서 정면과 양 옆을 보는
여유도 생기게 되었어요.
어제만 해도 저속으로 주행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는데 이렇게 먼거리를
달려오고나니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하며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정도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각도나 핸들을
어느정도 틀어야할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나 서라운드 기능이
잘 나와있어서 주차가 쉽다고 하는데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사이드미러나
룸미러, 양 옆을 잘 보면서 운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이렇게 후진주차에 성공하고 나면 나머지는
전면, 평행주차를 연습하면서 운전 시
필요한 주차 3종을 모두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운전을 배우면서
저에게 필요했던 피드백들을 찬찬히
말씀해주시면서 추후에 운전을 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 한 번 혼자서
더 연습해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나니 운전실력도 늘어나게 되었고
일주일 후 자차를 마련하는 것으로
제 삶의 불편함도 크게 줄어들었어요.
아마 혼자였으면 이렇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는 건 어려웠겠죠?
모든게 친절한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전운전 하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꼭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시는 곳으로 문의해보시길 바랄게요!
Emma J. Rehberg (2024-11-14 오후 6:14:00)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드디어 해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갔더니 친오빠가
차를 바꿨는지 새차 자랑을 엄청 하더라구요.
원래 생색이나 자랑을 하는 편은 아닌데
그간 차를 사겠다고 몇년동안 돈을 모으면서
꿈꾸던 드림카를 사니 요근래 자신감도
늘고 이제 출퇴근도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본가에서 다시 돌아올 때에는 오빠가 일부러
태워주기도 해서 덕분에 겸사겸사 편하게
올 수 있었는데요.
저더러 언제 운전을 시작할거냐, 차가 있으면
삶이 너무 편하다고 하면서 거의 운전전도사가
되어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차가 있으면 일상이 너무나도
편하다는 걸 알고있지만, 마음과 다르게
몸이 따라주지 않는거 있죠?
집 앞 공터에서 오빠가 50m 정도면
운전을 해보라고 해서 차에 탔는데 페달을
훅 밟았다고 브레이크를 팍 잡으면서
오빠가 앞뒤로 휘청휘청 하더라구요.
갑자기 고개를 절레절레하면서 넌 진짜
운전하면 안되겠다! 이러는데 갑자기
자존심이 팍 상하더라구요.
아니, 나도 운전면허가 있다고!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지금은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니까 할말이
없었어요.
왠지 집에 와서도 마음이 속상해서
그동안 미뤘던 운전을 배워볼까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온라인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여서 좀 자세하게 살펴봤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집 앞으로 방문해
주시는 시스템이라고 해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의외라고
느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들었던 운전연수 후기들은
대부분 타자마자 차를 운전해보라고 덥썩
시동을 걸도록 시켜서 안그래도 어려웠던
운전과 더 멀어졌다는 분들의 얘기들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학원에서 배우는 과정들을
10시간으로 확 줄인 느낌이 들어서 정말
알짜배기를 배우는 것 같았고,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꼼꼼한 편이었어요.
주차까지 배우는 시간이 있는걸 보고
엄청 놀라기도 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도
굉장히 합리적인 금액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필요한 건 알지만 터무니없이 비싸면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습을 받을 때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진행해보셔도 되고, 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연수용 차량은 관리가 잘 되어있고
보험가입으로 사고에 대한 대비가 깔끔하기
때문에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평소보다 차가 왜이렇게 커보이는지
괜히 긴장되고 무섭기도 해서 아주 잠깐
일을 괜히 벌려서 운전 배우겠다고 설쳤는가
싶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 긴장한 걸 강사님이
아셨는지 간단하게 스몰토킹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천천히 기능부터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그리고 워셔액도 시원하게 뿌려보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다뤄봤어요.
강사님이 한 번 알려주시면 기억도 잘해서
더 가르쳐주고 싶은 수강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칭찬받으니 괜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좀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이 천천히 주행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는데
시동을 걸어서 기어를 D로 놓자마자
악셀을 밟지 않았는데도 차가 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직진을 쭉 해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의 페달 운용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고 이제는 밖으로 나가서 골목길부터
동네를 쭉 돌아보기로 했어요.
저희집은 역까지 1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그 반경안에서 한적한 도로를
주행했는데 운전의 감을 살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저희집 근처의 역을 지나서
15km 정도 떨어진 목적지까지 찍고
돌아오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했던 몇 안되는 순간들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행을 해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직진을 해야하는데 잘못해서
좌회전 차선을 타다가 오랫동안
방향지시등만 켜고 기다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옆 차선에서 차들이 오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차선변경을 하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운전초보다보니까 항상 조급하고 마음이
불안하기만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케어를 해주시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요.
차선 변경을 못하면 그대로 갔다가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오면 되고,
덕분에 유턴실력은 수준급으로 성장할 수
있었답니다.
오히려 잘된 거 맞죠?ㅎㅎ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이 교통법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인 주차에요.
생각외로 주행보다 주차에 대해서 더
칭찬하는 후기들이 많았는데요.
직접 강습을 받아보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바로 강사님이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제대로 알려주신답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울 지 모르는 주차를
가장 쉽게 가르쳐주는 게 진정한
베테랑 강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핸들의 각도, 페달의 컨트롤, 사이드와
룸미러까지 살펴보는 과정이 몸에 익을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번에 아주 깔끔한 중고차가 있어서
하나 구입해서 회사도 편하게 다니고
깜짝 놀래켜주기 위해서 주말에 운전해서
본가에 가기도 했답니다.
다들 놀라서 마음이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드려요.
Ice Intelligence (2024-11-14 오후 6:13: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Ansoft (2024-11-14 오후 6:13: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들고 왔어요!!
제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못해서 작년 한 해를 약간 우울하게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취업한 걸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하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게 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근처에 자취방을 얻기에는
자취방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게 제 판단이었어요.
또 어차피 회사에 다니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생길텐데
미리 미리 연습을 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을 운전 연수를 받는 데 썼어요.
그렇게 지금 제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ㅎㅎ
이미 회사에 취직해서 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 회사일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저도 다니다 보면 회사일에 찌들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회사에 다닐 수 있게된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운전을 시작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 회사 동기 중에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피곤해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빽빽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 때도
만원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가면 무조건 기절이라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진작에 빠르게
자차 출퇴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매일같이 대중교통에 쓸 돈을 생각하면
차를 사는 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전 첫 차이다 보니까 욕심을 완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중고 경차를 구입했거든요.
중고차다 보니까 가격 자체가 저렴했고
경차라서 세금 감면 혜택도 있었어요.
사회초년생한테 차는 사치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중고 경차를
구입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니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훨씬 저렴에서
처음에는 이게 맞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알아보니까
대체도 이 정도 가격대더라고요!
아마 요즘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까
가격대가 다들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업체가 워낙 많은 만큼
좋은 강사님을 만나시려면 업체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만 시켜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관리되는 곳이었는데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고
중간에 강사 교체도 바로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이랑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을 해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부분도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요.
1일,2일차에는 우선 도로 연수부터 했어요.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
깜빡이, 라이트는 제대로 켤 수 있는지 등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처음부터 시내 주행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차들이 별로 없는 잔잔한 도로부터 시작했어요.
또 초보들이 처음에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
도로에서는 신호체계일 것 같은데요.
첫 날에는 신호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
주의해야 할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우회전을 할 때
그냥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제는 법이 아예 바뀌어서
빨간 불이든 파란불이든 일단 정차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의
디테일한 스킬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법,
자연스럽게 핸들을 조작하면서 유턴하는 법 등을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은근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모든 연수 과정을
저에게 마줘서 약간씩 변경하기도 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계속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저에게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근 어려워하던 게 주차여서
주차 연수 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하루만에 다 못 배울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강사님께 제 걱정을 말하니까
본인만 믿고 따라하면 하루만에
다 마스터할 수 있을 거라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연수는 주행 연습보다
빡세게 진행이 되었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연습만 했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짜로 하루만에
평행, 후진, 전진주차까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뿌듯하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Peggy J. Marshall (2024-11-14 오후 6: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해에는 장롱 탈출
오늘은 제 10년 묵은 장롱면허 탈출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나름 새해라고 새해 초반부터
좀 열심히 살았더니 이렇게
장롱탈출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면허를 딴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장롱면허가 된 지도 어언 10년이 넘어 갔는데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장롱면허로 살게 될 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에
이번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도 전에
차를 먼저 구입하게 되었어요.
올해에는 운전을 시작해야지 하고
결심했었기 때문에 일단 차를 구입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차가 생겨도
운전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다보니
겁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항상 옆에 누군가를
태우고 운전을 했었어요.
그런데 운전을 할 때마다
옆에 누군가를 태울 수가 없잖아요 ㅠㅠ
다들 본인의 할 일이 다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전문 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운전 연수 업체를 고를 때는
또 상당히 고민을 했는데요.
최대한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자체 연수 강사님을 가지고
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는 이 업체로
선택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업체 후기를 찾아봤을 때 여기 있는
강사님이 연수 과정 내내 섬세하게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다고 하는
후기를 봐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또 연수 비용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이번에 자차 연수를 받으면서
지불한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
굉장히 합리적인 가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1년에 내는 보험비와 비교했을 때
운전 배우는 데 이 정도 금액은
써야지라는 생각이었어죠.
사고 한번이라도 나면 그 사고를 처리하는 비용,
올라가는 보험료 등 드는 비용이 상당한데
미리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사고가 날
확률을 줄이는 게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연수 첫 날에는 강사님께서 만나자마자
제 차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셨어요.
설치하는 걸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도로에 나가서
매우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도로에서 실수를 할 것 같은
상황에서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대신 밟아주실 수 있었으니까요.
첫 날에는 괜히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엄청 떨렸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에서 차를 뺄 때
벽을 박을 뻔했는데 강사님이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를 방지해주셨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하지 않던 작은 실수인데
저 자신도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완전 번개처럼
반응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죠.
그 때부터 강사님에 대한 신뢰가
확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소한 실수를 하면
강사님도 좀 답답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는 기간 동안
강사님이 제 운전에 대해 답답해 하시거나
타박을 주신 일이 전혀 없어요.
못하면 못하는 대로 못하실 수도 있죠~
라면서 다시 한 번 알려 주셨고요.
또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정말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도로교통법이라던지 운전 스킬 등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 전에는 도로에 나가기도 전에
나는 저런 큰 도로는 나가기 힘들겠지..
라고 생각하며 버스를 타고 가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는
그냥 일단 차를 끌고 갑니다.
어차피 차량을 컨트롤하는 법은
제대로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정신만 쪽바로 차리고 운전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강사님과 도로에서
운전 스킬들을 제대로 배우고
시내 도로에 나가서 운전해 보면서
심화 운전 연수를 진행했어요.
시내 도로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괜히 사고가 날까봐 가보지도 않았었는데
이번에 운전해 보면서 어차피 차들이 많아도
결국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똑같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만 섬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스킬은 중요하더라고요.
페달을 살짝씩만 밟으면서
조금씩 운전을 할 줄 알아야
차가 많은 곳에서도 위험하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운전연수 2일차에는 평일 야간에
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를 단기간에 받으려 하다 보니까
퇴근 후 시간을 선택하게 되었거든요.
생각보다 밤이 너무 깜깜해서
연수를 받기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야간 운전을 강사님과 하니까
그것 나름대로 도움이 되어 좋더라고요.
특히 저는 시내 운전을 야간에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시내는 확실히 불빛들도 많고 야간에도
차들이 많아서 어렵기는 했는데요.
강사님이 야간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법에
대해서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이왕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거
이렇게 좀 어려운 상황들도
미리 미리 연습해 보면 운전 실력에
도움이 되서 좋은 듯 해요!!
마지막 운전연수는 주차도 마무리!
주차는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은 없는 정도의 실력이었어요.
시간이 충분히 있으면 주차를 할 수는 있지만
꽤 오래 걸려서 스스로 답답하다고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강사님께서 주차에 대해서도
확실히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뭔가를 더 알려주시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반복 연습을 시켜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잘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연습량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또 혼자 연습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옆에 강사님을 두고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신다면
주차도 전혀 어렵지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예전의 저처럼 운전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요즘은 그런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4 오후 6: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든든한 강사님덕분에 주차까지 마스터!
한번 시작하면 끈덕지게 오래 하는 편이라
올해 벌써 회사에서 근속 10년을 채웠어요!
그러고보니 정말 오랜 기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잘 버텨온 나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나 주고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여행? 쇼핑?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한 번 소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좀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운전을 다시 배워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
취직을 하면 바쁘게 될테니 그 전에
면허를 따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에 덜컥
등록을 했는데요.
취득을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후로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발판으로 삼아서 그간의 공백을 메꾸고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회사 동료중에 한명이 연수를
받아서 장롱면허를 탈출했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어요.
회사 내에서는 통화가 어려워서 상담을
언제 받아야하나 싶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수강료나 수업 과정들이 아주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들의 후기가 많이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며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해서
3일이나 4일로 끝나는 과정이에요.
우리가 생각하기에 3~4일 정도로
혼자 운전할 수 있을만큼 실력이 늘 수
있을까 고민하실텐데 1대1로 진행되고
강사님도 연수경력이 10년 된 베테랑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커리큘럼대로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문득 3일만에
초보탈출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배우려고 하는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도 중요하겠죠?
저는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어서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꼭 필요했어요.
더 늦기전에 차를 다시 몰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답니다.
수강료는 차가 있는 분들과 없는 분들도
크게 나뉘어지는데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길 희망하신다면 32~34만원
선에서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보험료,유류비,수강료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결제를
하면 이후로는 계속 추가되지 않아서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등록을 할 때에는 전화가 아니더라도
문자나 카톡으로 가능하니 잘 알아보시고
편하신 쪽으로 수업을 신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있을 때 신청한거라 간단하게
카톡으로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일정이 잡히게 되면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제가 연수받길 희망하는 쪽으로 직접
방문해주시는데, 저는 퇴근 후 집 앞에서
바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필요한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명칭이나 역할을 인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적응할 때 까지 직접
작동해보고 나중에 강사님이 장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척척 할 수 있을 때
까지 연습했어요.
그 외에도 계기판을 읽어내는 방법이나
사이드미러, 룸미러를 제 자세에 맞게
셋팅하는 것까지 알려주셨답니다.
그 이후로는 가볍게 아파트 단지 주위를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천천히 서행하면서 가는데 맞은편에 오는
차량이 꼭 박을 것 같아서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아직 차폭감에 대한
감각이 부족해서 차가 중앙선으로 쏠리고
있었던거에요.
강사님은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것을 알려주셨고, 제가 놓칠만 하면
그때마다 피드백해주시면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궁금한 건 강사님에게 여쭤봤을 때 바로
알려주시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꿀팁들을
서슴없이 다 말씀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페달도 제대로 밟지 못했는데
이제는 방지턱을 넘을 때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로 나가봅니다.
저희 집근처는 차가 많이 막히는 곳으로
유명해서 걱정이 되었지만 진입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기로 했어요.
신호에 맞춰 정차를 하고 다음 신호를
기다릴 때 까지 강사님에게 도로지식에
대한 강습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정차 후 앞으로 갈 때도 너무 악셀을
세게 밟기 보다는 천천히 밟아야만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주행하면서 만난 회전교차로는
너무 신기했어요.
신호가 따로 없었기에 어려웠지만
여기에도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낸다는
룰이 있더라구요.
운전이라는 게 잘 모르니까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점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요.
초반에는 긴장을 많이 했다가 2일차
수업이 끝난 후에는 긴장이 풀리기도 하고
멀다고 느꼈던 길을 직접 운전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핸들 몇번 꺾고 전진, 후진
하면서 끝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건 기본적인 후진주차 공식이고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시기에 코칭에 따라 할 수 있겠다싶어도
막상 혼자서 다양한 장소에 주차를
하다보면 잘 안되거나 수정을 계속
거쳐야하는 부분이 생기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안전하게 수정할 수 있는지
강사님이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평행주차까지 성공하는 것으로
이제는 혼자서 주차를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운전은 혼자 하면 방향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유능한 강사님이 계신다면 3일만에
끝낼 수 있답니다.
너무 신기하죠? 저도 시작할 때는
긴가민가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정말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2주 할 필요도 없고 3일이면 되니까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고민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해보세요!
Vertex Corp (2024-11-14 오후 6: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다 보니까
이제는 운전에 별 관심도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운전을 하고 다녀보니까
운전이 이렇게 편한거구나 싶어요!!
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던 저에게
차를 사지 않느냐고 물어봤던 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차가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거군요!!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히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기다려야 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미리 시동을 켜 놓고 나가서
따뜻한 차에 타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상이 놀랍도록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차를 고르는 것도 일이었고
운전을 못하니까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연수 업체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시간도 꽤 걸렸네요.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제가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도 몇 가지 알려드리고
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간략하게 후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수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입니다!!
업체 중에 방문연수, 출장연수 가능이라고
써져 있는 곳이 있는데 꼭 그런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아요.
강사님이 어디든 제가 원하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살짝 주의하실 점은요.
진짜로 어느 지역이든 가능한 건지
전화로 문의해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 서울같이 큰 도시의 경우에는
진짜 어디든 출장을 다니시는 것 같은데
제가 사는 도시 같은 경우는 큰 곳이 아니다 보니까
어떤 업체 같은 경우는 방문연수 가능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도 진짜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건 업체마다, 강사님마다 다른 것 같으니까
예약하시기 전에 꼭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말 편하거든요.
저는 겨울에 연수를 받느라 특히 추운 날이었는데
어딜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어찌나 편하던지!!
소중한 주말에 운전을 배워야 되니까
약간 귀찮기도 했는데 이 방문 연수 덕분에
편하게 잘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는 곳인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미리 받아서
연수 차량을 빌려야 했는데요.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따로
자기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보험도 본인 부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같은 업체라도 다를 것 같아요.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연수를 받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업체를 고른 이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완전 계획형 스타일이라 뭔가를 배울 때
하루 하루 계획이 잘 잡혀 있는 게 좋거든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기간에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할 만한 실력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그 기간 동안의 계획이
딱 잡혀 있어야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업체는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미리
그 부분을 파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먼저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배웠어요.
운전이 오랜만이긴 했지만 나름 예전에
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을 하다 보면
금방 몸에 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부분을은 빠르게 넘어가고
바로 도로 연수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 연수는 그래도 나름 어려웠는데요.
사실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도로 연수는 어려워했었던지라
예상은 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달랐던 점은 그 전보다
더 겁이 많아졌다는거?
옛날에는 고등학교 졸업식도 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었기 때문에 나름
운전에 대한 설렘이 가득차 있었던 시절이었거든요.
이제 나도 어른! 운전을 할 수 있구나
두근두근했었던 시절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두근거림이 제 긴장과 겁을
이겼던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다 보니 도로 연수 자체가 겁이 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제가 긴장한 걸
눈치 채셨느지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제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은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것들을 먼저 배웠네요.
그리고 2일차가 왔습니다!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차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니까 그 전날보다
훨씬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ㅋㅋ
괜히 조금만 잘못해도 사고가 날 것 같고
엄청 조심조심 운전해야 될 것 같고 그랬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그렇게 소심하게
운전하면 오히려 다른 운전자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적절히 방어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내면서 가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좀 더 자신감을 일부러
가지려 노력하면서 운전에 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 정도 더 연습을 하니까
다행히 자연스럽게 운전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고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동안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Peter E. Jones (2024-11-14 오후 6:05:00)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실력 급향상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전 운전에 대한 로망이 엄청 컸어요.
어른이 되어야 운전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수능을 보자마자 바로
운전면허시험 학원에 가서
운전 면허를 땄었답니다.
하지만 슬픈 건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 거예요.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이
돈이 어디 있어서 차를 사고 보험을 들겠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고 나중에 직장인이 되면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ㅠㅠ
저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니까 바쁘고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운전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몇 년을 지내다가 이번에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오랫동안 꿈꿔왔던 운전이라 그런지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재미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에 임했어요.
재미도 재미이지만 제가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사실 저는 운전에 대한 로망은 있어도
운전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면허도 겨우 겨우 딴 느낌이었고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나는 운전에 대한 감은 없구나.. 라는 것
정도는 느끼고 있었죠.
그래서 이번에 운전을 다시 시작할 때도
혼자서는 시작을 못하겠다 싶어서
전문 강사님께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던 건데
이번 연수가 저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강사님께 이렇게 한 번 제대로
배우고 나니까 운전이 어떤 건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오늘은 운전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연수 비용부터
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등
상세한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드려 볼게요.
우선 운전 연수 가격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차를 먼저 살지 연수를 먼저 받을지
고민을 하다 우선 연수부터 받아보게 되었어요.
차를 어떤 걸 사야하나 고민하다 보니까
결정을 못하겠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또 미루고 미루다 운전을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일단 연수부터 받아보았습니다.
연수 업체에서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이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장 무난한 차량인
아반떼를 빌려서 도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이게 사이즈도 가장 적당하고
승차감도 좋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처럼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서 받게 되면
가격은 32만원인데요.
만약에 본인 차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여 비용이 필요없기 때문에
29만원이면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일정 같은 경우는 총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 동안 도로 운전도 하고 주차도 배웠어요.
10시간이 전 처음에는 되게 애매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받다 보니까
이 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셔서
배워야 할 부분들을 다 배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운전의 기본을 강조하시는 분이셨어요.
단순히 운전 자체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자세부터 시선 처리까지 상세하게
피드백을 주셨고 그래서 더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가 되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배웠어요.
예를 들어서 운전석에 앉을 때의
자세를 똑바로 하기 위해 제 키에 맞춰서
운전석을 조절하는 방법부터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디테일한 걸 알려주시니까
이게 꼭 필요한 건가? 나는 바로 도로에서
운전을 배우고 싶은데..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도로 연수를 받으면서 보니까
이 단계가 정말 중요한 거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부분을 제대로 하고 넘어가면
도로에 나가 운전을 할 때에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특히 운전을 할 때 자세가 되게 중요한 게
자세가 좋지 않으면 시야를 제대로 가져갈 수 없어서
도로를 넓게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는 도로 전체를 보면서
어디에서 차가 어떤 속도로 오고 있는지를
확인해 줘야 하는데요.
그래야 사고도 방지할 수 있고
차선 변경이 필요할 때 앞뒤 차량의 속도를
확인하며 적당한 타이밍에 차선 변경을
해 줄 수도 있어요.
예전에 제가 운전을 잘 못했던 이유가
이런 것들을 파악하지 않고
혼자 운전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저 혼자 운전을 하면 되는 게 아니고
도로에 있는 다른 차량들이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며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전 실력이 훨씬 늘었다고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처음으로
고속도로 연수에도 나가 봤어요.
저한테는 고속도로는 운전 중에서도
진짜 운전!! 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로망이 있었어요.
하지만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고속도로에 나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과 연수를 해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단순했어요.
속도를 빨리 내야 하기 때문에
집중도 해야 하고 다른 차들도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했는데요.
그래도 고속도로는 신호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운전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하나 주의해야 할 건
졸음운전인 것 같아요.
계속 같은 일을 쭉 가다 보니
졸음이 확 밀려오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고속도로 연수까지 안전하게
연습해볼 수 있었고 그 이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하고
연수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3일간의 짧은 연수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Cynthia J. Channel (2024-11-14 오후 5: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급하게 강습을 배워야 할 때 3일이면 끝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한참동안 장롱면허
였다가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고 어느날 갑자기
차를 딱 끌고 출근을 하더라구요.
저랑 같이 뚜벅이 생활을 하던 친구였는데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어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걸어다니면서
회사에 출근했던 친구였는데 며칠동안
퇴근하면 뭐 배우러 간다고 집으로 재빨리
가더니 그간 운전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퇴근길에 친구가 태워줬는데 생각보다 주행도
부드럽고, 커브를 돌면서 차가 오는지 살펴보는
모습까지 괜히 멋있어보이는거 있죠!
어떻게 운전을 배웠냐고 물어보니 딱 3일만
배웠는데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셔서 퇴근 후
바로 강습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속으로는 저와 같은 장롱면허자가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그래! 차 없어도 잘 다닐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편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출근시간이 훨씬 줄어들어서 요즘에는
아침에 푹 자고 출근한다는 얘기가 가장
부럽게 느껴졌답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어디 업체인지 물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하길래 바로
검색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사실 운전은 학원에서 배워야한다고만
생각해서 집에서 먼거리를 어떻게 다녀야
할지 고민되어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사설업체들이 있고,
집으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다보니
제가 어딘가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부담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운전은 10시간동안 진행되고 3일에서 4일로
끝나게 되는데 저는 짧고 굵게 끝나는
3일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말 10시간만에
운전실력이 갖춰지도록 커리큘럼이 잘
나와있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듯이 기본이론부터
실전 주행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서
신뢰가 가더라구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연수에 있어서 베테랑이기
때문에 제가 운전초보라 모르는게 많다고
하더라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실 것
같아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막상 하다보면 정말 당연히 알아야하고
사소한 것들도 순간 깜빡하기 마련인데
지인들이라면 타박을 주기에 당연한 것들을
강사님은 친절하게 알려주실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은 일반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미리 체크해보시고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면서 강사님을 뵙고 그토록 타고
싶었던 운전석에 앉아보게 되었습니다.
1분정도는 설레는 마음이다가 점점
그런데 이 장치들은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었지? 작동은 어떻게 했었지?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강사님은 간단하게 이론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나서 이제는 기능에 대해 하나둘씩
알려주셨답니다.
차량의 장치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첫번째!
나중에 주행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몇번이고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차선 중앙에 중심을 맞춰서 주행해보기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커브를 돌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한번에 돌지 못하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점점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이후에는 얼마나 크게 돌아야할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고, 커브에 성공하자 직진도
더욱 쉽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차폭감을 익히고 나면 브레이크나
악셀을 더욱 부드럽게 밟아보는 지도도
해주셨어요.
주행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보는 과정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행을
하는 시간이었어요.
도로연수를 받을 때 가장 가고싶었던
곳을 몇군데 추려봤는데 그 중에서도
다양한 코스를 갈 수 있는 곳으로 한군데
추천을 해주셔서 가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주행을 하면서 앞만 보고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제가 옆을 보지 않고 주행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앞차와의 거리만
생각하고 뒤에서 달려오는 차를 생각하지
않아 사고가 날 뻔 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조수석에 있는 보조브레이크로
급정차를 도와주셔서 간신히 면했지만
그 이후로 사이드도 꼭 봐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주행을 하니
점점 정면뿐만 아니라 멀티도 옆도 보이기
시작했고, 주행을 하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지식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냥 알려주시면 이해가 잘 안될 수 있는데
운전을 하고있을 때 그 상황에 맞는 강습을
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노하우가 쌓여서 갖게 되신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전면주차,평행주차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만 죽도록 연습했다가
이후로는 전면,후진이 쉽게 느껴졌기에
주차든 주행이든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우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차를 활용해볼 수 있도록
가까운 건물의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집적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시간은 꽤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서
성공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신감을
갖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처럼 운전을
오랫동안 포기하다가 조금 급하게나마
배우시려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업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는 곳이니 믿고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ita J. Johnson (2024-11-14 오후 1: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꿀팁 비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 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하는데요.
사실은 이런 후기를 잘 안남기는 편인데
이번에 받은 운전 연수는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렇게 좋은 건 주변 분들께도
많이 알리고 함께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받은 이 연수는 일대일로
전문 운전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건데요.
사실 운전을 잘 하시는 분들은
운전 연수를 일대일로 꼭 받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못하는 사람도 있는 법 ㅠㅠ
특히 장롱면허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죠.
제가 딱 그랬습니다 ㅠㅠ
이게 확실히 운전은 처음에 제대로 배워 놓지
않으면 나중이 되도 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요.
저는 운이 좋게 면허 시험은 통과가 되어서
면허를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도 운전을 엄청 어려워했었어요.
원래 겁이 좀 많은 성격인데
운전을 할 때는 좀 대담해야 하다 보니
쉽게 운전이 되지 않더라고요.
다행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운전 면허 시험 자체는 어렵지가 않아서
어찌어찌 면허는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후 10년이 넘게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고 그렇게 살아가다 보니
운전을 전혀 못하는 장롱면허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그러다가 작년 말쯤에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특별한 계기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굳이 계기라고 한다면 좀 더 출퇴근을
편하게 하고 싶다 정도가 되겠네요.
오랫동안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버스 기다리고 타는
시간까지 합해서 1시간 정도 소요되거든요.
예전에는 이 시간이 그렇게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얼마 전부터 자기계발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지 이렇게 도로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출퇴근 시간을
아끼면 그만큼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으로
활용해볼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된 거죠.
아무튼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마침 제 주변에 이 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친구가 있었기에 저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심지어 가격도 아주 착했고요.
저는 그 당시 차가 없어서 일단 연수부터
받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더니
연수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량을 빌리게 되면
가격은 34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처럼 차가 아직 없으신 분들도
일단 연수부터 받아보시고 싶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가격 자체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쪼개서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바쁘다 보니까 이런 것에
어떻게 시간을 쓰나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해 보니 시간이 없다는 건
다 핑계였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시간, 비용을 좀만 투자하셔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운전 연수의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소개해 드려보도록 할게요!
일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입니다.
첫 번째 날인만큼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해 주셨어요.
면허가 있다고는 해도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의
기초적인 실력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깔끔하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셨습니다.
페달의 위치, 어떻게 밟는지,
깜빡이는 어떻게 켜고 핸들은 어떻게
조작하는 지 등 다시 제대로 배웠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시더라고 다시 한 번
배우고 넘어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조작 방법을 다 익힌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죠.
도로에서의 연수는 더 배울 것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도로는 저에게 거의
정글과도 같았기 때문이죠.
뭔가 정신을 차리고 있지 않으면
한 순간에 잡아먹힐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나름 정신을 차린다고 차리면서 운전을 했는데
위험한 순간도 순간 순간 있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진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솔직히 운전이야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해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잖아요.
하지만 운전을 아무리 잘한다 한들
가르쳐 본 경험이 없으면 위험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가 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경력이
워낙 오래 되었고 이런 저런 경험들이 많다 보니
제가 아무리 운전을 못해도
찰떡같이 안전하게 지켜 주셨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도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부분입니다.
첫째 날에는 이렇게 간당간당한 느낌으로
도로 연수를 진행했는데 다행이 둘째 날부터는
실력이 많이 늘어 있었어요.
저처럼 아무리 못해도 빡 집중해서 연습을 하니까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더라고요.
그래도 연습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도 나가서
강사님의 도움을 최대한 받지 않고
운전해 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강사님은 옆에서 거의 지켜만 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만약 질문이 있으면 질문을 드리고
그 때마다 필요한 답변을 해주시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네요.
그렇게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마치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주행에서 자신감을 얻으니까
주차 연수는 오히려 더 쉬웠어요!!
전문 연수 덕분에 운전애 자신감이 생겨
이후 차까지 구입해서 지금은
잘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어요.
John C. Butts (2024-11-14 오후 12:34:00)
주부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육아를 하면서 몇년간 아이를 케어하는데
정신이 없었던 저는 어린이집을 보내고나서야
저 스스로의 개인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없는 조용한 집에 어색하게
느껴졌다가 이 시간을 활용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더니 바로 운전이 생각나더라구요.
유모차를 끌고 운동삼아 근처 마트에 가서
장을 종종 보기도 했는데, 더운 여름이나
겨울이 되면 나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럴 때 차가 있었으면 마트에 가거나 혹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 놀러갈수도 있는데
그런 추억을 주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괜히 미안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 아이와
재밌는 추억도 쌓고, 저도 어딘가 이동을
할 때 편리하게 볼일을 보기로 했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니 그 몇시간도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저희 지역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다가 마침 집앞으로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저처럼 아이를 가지고 나서 운전의 감을
잊어버렸다가 출산 후 시작하려고 했는데
너무 막막해서 강습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3일로 과연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체계적인 커리큘럼에다가 1대1 강습을
받으니 자기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오르는걸 느껴서 강습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저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등원하고나서의 시간을
너무나 효율적으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형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어요.
남의 차를 운전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않도록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내가 운전을 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으로
배우게 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니 자기 차량을 연수에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차량의 기초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기능정도는 내가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살펴보니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까맣게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강사님이 기능 명칭을 말씀해
주시고 작동법을 알려주시면 하나씩
해나가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으로
익히기 시작했답니다.
와이퍼, 사이드미러, 룸미러 세팅하는 방법,
그리고 방향지시등, 경고등을 작동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연습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기본주행을 하기 위해서
시동을 걸어 집 근처 한적한 도로를
시속 30~40km로 달려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악셀을 자신있게 밟지 못해서
천천히 밟았는데 어느정도 밟아야 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니 조금씩 자신있게
컨트롤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브레이크 조절은 자연스러운 주행의
비결이더라구요.
강사님이 손으로 사뿐사뿐하게 밟도록
발모양을 표현해주셨는데 알려주신대로
밟아보니 훨씬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첫날이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운전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다음날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를
맞이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었어요.
그날도 낮에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도로에 차가 없는 한적한 시간대라서
시내주행을 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먼저 교차로로 진입하면서 다양한 도로가
있는 코스로 가보게 되었어요.
가장 어려웠던건 바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였어요.
조수석에 앉아서 봤을 때에는 눈치싸움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배워보니 저마다의
룰이 다 있더라구요.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우선으로
양보하고 진입한다는 원칙을 지키니
진입이 훨씬 쉽더라구요.
일반 교차로와는 아예 반대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잘 지키고 운전하는 것이
좋겠죠.
그 외에도 유턴을 할 때 도로마다 유턴을
하는 타이밍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이런
점을 잘 체크할 수 있는 방법들과
도로꿀팁들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었어요.
강사님덕분에 이제 도로주행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꽤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했는데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체력적인
부담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초보자들이 주차를 하면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바로 한쪽으로 쏠려서
주차를 하는 것일텐데요.
이런게 습관이 되어버리면 나중에 보다
좁은 차선에 주차를 할 때에는 차선을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초반에 바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사님은 후진으로 주차를 할 때 주행과
반대로 핸들을 돌려야하고 후진은
어느정도까지 해야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후진주차를 끝내고 나면 그 이후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된답니다.
모두 기본적인 공식을 응용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함께 한다면 주차에 대한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10시간의 연수를 마치고 나니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왠지 남편을 차에 태우고 제가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은 3일동안 운전을 배운다고 해서
얼마나 늘겠어?라고 생각했다가 제가
차를 가지고 주행하는 모습을 보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약속대로 자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고,
이제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추억들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주부라고 해서 무언가를 배우는게 늦은 건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을 하고싶어하는
주부분들 누구나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4 오후 12: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포기하지않고 도전했던 후기
어릴 때에는 부모님 곁을 떠나서 사는게
좋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본가만큼 좋은
곳이 없더라구요.
회사를 열심히 다니다가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돕고 배워보고 싶어서
굳은 결심을 하고 본가로 왔는데요.
고향친구들은 아직 그대로 있었기에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이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제가 살던 곳 보다는
교통인프라가 잘 되어있지는 않은
편이었어요.
퇴사 후 한적하게 여유를 즐기면서
산책을 하고 있으면 다들 차를 타고
다니는데 저만 걸어다니고 있더라구요.
부모님께서도 여기에는 차가 없으면
어딜 가더라도 불편한 편이라서 되도록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셨고
한참 바쁘기전에 시간내서 연수를 다시
받아볼까하는 마음에 집에서
가까운 운전업체가 있는지 알아봤어요.
여기저기 비교를 해보니 저에게 꼭 맞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인 것
같더라구요.
상담을 받아볼까했는데 그럴 필요없이
자세한 내용들이 홈페이지에 그대로
나와있었고, 수강생들이 생생한
후기들을 그대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어떤걸 배우는지
미리 체크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매일 강습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목표로
삼아서 하나씩 이뤄가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3일동안 배워서
운전을 배운다는 게 그냥 들었을 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커리큘럼을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다가 베테랑 강사님께서 찬찬히
강습을 다 해주시기 때문에 더더욱
빨리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운전을 안한지 10년이
훌쩍 넘어가서 이번 생에 운전은 포기하고
살았지만 강사님덕분에 새로운 일상을
찾았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니까 그런부분에서 강습은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수만 해도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시니
어떤 분야에서 10년이면 베테랑이고
프로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어떤
차량을 대여하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연수용 차량으로 배우게 된다면
32~34만원이에요.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어떤
차종도 상관없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보험료나 유류비, 수강료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강습을 받으며
매일 추가로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전체적으로 전부 따져봤을 때 정말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해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제가 신청했던 연수용 승용차를 가지고
강사님이 집 근처로 와주셨답니다.
오늘은 차량의 기초를 배우면서
기능공부와 간단한 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셨어요
강사님은 제 면허를 땄고, 운전을
마지막으로 한 건 언제인지 간단하게
물어보시고는 바로 수업을 진행하셨답니다.
저는 강습을 받기전까지 시동을 거는
것도 몰랐고 왼쪽과 오른쪽페달의 역할도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그런저에게 기능공부는 꼭 필요한
과정이었답니다.
하나씩 기능을 작동해보고나서는
강사님의 가이드에 따라서 천천히
기어를 바꾸고 전진을 해보기로 했어요.
쭉 100m정도를 저속으로 달려보니
우회전 골목이 나왔고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크게 회전을 하니 한번에 커브를
돌 수 있었답니다.
오래된 길이다보니까 중간마다 웅덩이
마냥 파져있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는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이거나
피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차 하체에 계속 무리함을 주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서스펜서가 망가질 수 있다는
꿀팁도 얻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1일차에서 배운 내용들을 발휘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이렇게 기능을 탄탄하게 다지고 나서
주행을 하려고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긴장감도 풀 수 있었답니다.
어제 공부했던 내용들을 가볍게 복습 후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찍고 달려보기로
했어요.
아파트단지를 빠져나와서 우회전을 하며
큰 도로로 진입하고나니 화물차도 보이고
차들도 쌩쌩 달리면서 조금씩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럴 때 강사님이 운전을 하면서
다른 차들을 주시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운전주행에 굳이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요.
괜히 옆에 차가 온다고 해서 긴장한
나머지 브레이크를 밟거나 덩달아 속도를
올릴 필요는 없기에 좀 더 안전운전에
집중하며 페이스유지를 하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마주친 교차로중에서
가장 신기했던 건 바로 점멸등사거리였어요.
처음에는 노란불만 깜빡이길래 어떻게
지나가야생각했는데 강사님이 횡단보도
에서 먼저 일시정지를 한번 한 후에
차가 오는지 살펴보고 지나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만약 사고가 난다면 이렇게 일시정지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 과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부분은
나중에 실력이 늘더라도 꼭 지켜야
한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운전을 하면서 최근에 바뀐 교통법에
대한 내용들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보는 연습을
했고 성공한 이후에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연습했답니다.
하루에 3개의 주차법을 배우는 게
가능한 지 처음에는 되게 의문이었는데
이 모든 주차는 하나의 공식에서
응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하나만 잘 익히면 그 이후로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드디어 마무리하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업 마지막에 강사님의 꼼꼼한 전체
피드백을 통해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혼자 운전하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떠올리고는 하는데요.
그만큼 제가 운전을 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운전으로 이제는 어디든 신나게 다닐 수
있게 되어 하루하루의 일상이 너무
즐겁답니다.
여러분들도 미뤄둔 운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Joseph J. Murphy (2024-11-14 오후 12: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한 도로연수 후기
작년 말쯤에 운전을 하다가
크게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었어요.
제가 뭘 잘못했던 건 아니고 상대편 차량이
갑자기 저를 들이받으려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그 분의 안전 부주의였어요.
그렇게 큰 일을 겪고 나니까
도로에서는 나만 운전을 주의해서 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그 날은 정말 운이 좋아서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던 거지
제가 운전 실력이 좋아서
사고를 면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제 운전 실력을 좀 더
키워야겠다, 방어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도로에서 사고가 날 뻔한 일을 겪고 나니까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줄어들어서
한동안은 도로에 나가는 것도
좀 힘들게 느껴졌어요.
그게 은근 트라우마가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봤습니다.
운전 자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어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아직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방어운전이 가능한지
아직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께
너무 추천하고 싶은 운전연수였어요.
경력이 빵빵하신 강사님께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나니까 확실히
운전을 대할 때 자신감이 남달라지더라고요.
도로 운전을 할 때 불안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고요.
확실히 한 번 쯤은 제대로 배워놓는 게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이전에는 고속도로를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었는데요.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할 일이 있어도
굳이 그 쪽으로 가지 않고
국도로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곤 했었어요.
뭔가 처음에 고속도로는 나한테
너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도전하려고 하지 않다 보니
나는 고속도로는 못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과 함께 고속도로 연수도
받을 수 있었어 너무 좋았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 번 시작하고 나니까
이게 저한테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두번, 세번은 쉽더라고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연수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에요.
이미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0만원 후반대에 연수가 가능합니다.
저도 이번에 29만원을 내고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어차피 보험은 다 들어져 있으니까
연수 비용에 기름값만 추가로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 제가 운전 연수를 추천드리고 싶은 건
사회초년생 분들인데요.
사회초년생 때는 차가 없으신 분들도
많고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저도 사실은 그 상태에서 회사에 입사해서
차를 사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었어요.
하지만 그럴 때야말로 운전을 시작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늘려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은근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하는 순간이
꽤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한다고 말해야
하는 게 너무 속상했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차가 없어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배우기에 딱이랍니다.
특히 시간 많으실 때 운전을
미리 제대로 배워놓으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시간이 없어도 연수는 가능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인지라
평소에 항상 시간이 없다는 말을
달고 살았었는데 사실 이게
핑계라는 건 스스로가 알고 있었어요.
특히 이 일대일 연수는 10시간 만에
모든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서 잘만 사용하면
일주일만에 바로 연수를 끝낼 수 있어요.
저도 평소에는 야근을 하기도 하고
주말에는 또 주말에 해야할 일이 있어서
시간을 내기 참 애매했는데
퇴근을 하고 나서 야간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잘 맞는 강사님만 찾으면
이렇게 야간 연수도 가능해서 너무 편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회사 일을 마치고 바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효율적이더라고요.
첫 날에는 강사님과 근처 시내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저는 시내 근처에도 잘 안 가는 편이었어요.
차들이 진짜 많고 도로 자체가 복잡한 편이라
사고가 날까봐 무서웠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과 운전 연수를 받으니까
좀 더 용기를 내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그렇게 시내 도로를 몇바퀴씩
같이 주행해 보니까 은근 어렵지 않더라고요.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번 제 운전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니까 그 다음은 쉬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게 되었죠.
아까 말했듯 저는 고속도로는 정말
한 번도 운전해 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고속도로 운전을 배워보면서
이게 어려워 보이기만 하지 실상은
별거 없다는 걸 매우 깨달았습니다 ㅎㅎ
물론 빠르게 달리는 차들도 많고
화물차같이 큰 차들이 훨씬 많아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하는 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주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저희 부모님 댁까지 다녀오는 장거리 운전도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장거리 운전은 거의 안하는 편이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피드백도 많이 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
계속 알려주셔서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도로 연수가 끝난 지금은
어딜 갈 때나 제 차를 끌고 다니고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굳이 돈 내고 운전을 받는 게 맞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의심의 여지 없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실력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주저 없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Jose D. Brown (2024-11-14 오전 11: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치있는 3일을 만들어 준 주행연습
운전면허를 취득하고나서 바로 자차를
사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어요.
잘 살펴보면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가 되면 성인이 되었다는 의미로
대부분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때문인데요.
저도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도전해서
한 달 전도 연습한 끝에 취득을 했지만
아빠차를 몇번 몰고나서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요.
언젠가는 하겠지싶어서 운전을 안하고 있다가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진짜 운전을 해야할 때
연수를 다시 받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어떻게 걸면 되는지,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서 회전을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더라구요.
옆에 아빠를 태우고 한번 주행을 하기는
했는데 겨우 해낸거지, 혼자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좀 더 주도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알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오랫동안 핸들을 놓고 살았던 저같은
사람들은 그간 도로의 유형들도 바뀐 부분이
많고 아울러 교통법도 달라진 경우가
있어 이런 지식들을 새롭게 갖추기 위해
연수를 받는게 중요해요.
처음에는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울까
고민을 했지만 가격면이나 시간 투자대비
제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쉬운 점이
많더라구요.
학원까지 왕복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하루에 1~2시간 운전을 하는 것으로는
제가 운전의 감을 익히기에는 부족했어요.
게다가 퇴근하고나서 총 4시간 이상을
투자해야하니 힘들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 앞에
내려다주시기 때문에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귀차니즘이라서
강사님이 집에 오시면 운전 연습을 열심히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연수를
받아보니 방문시스템이 이래서 편하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특히 저는 아직 자차가 없는 사람이라서
연수를 받을 때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들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렌터카에 빌리지 않아도 되고,
종합보험에 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안심이 되기도 했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넓답니다!
요즘에는 MZ세대들도 SUV 너무 좋아한다고
하죠.
차를 마련하기전에 이렇게 SUV로 연수를
받으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정도면 가격 부담도 없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었어요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기초적인
기능연습을 진행해주신답니다.
주행을 하면 전방은 물론 양 사이드와
후방을 잘 봐야하기 때문에 필요한 미러,
그리고 방향지시등, 경고등까지 제대로
아는게 중요해요.
여기서 제대로 안다는 것은 직접 작동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그저 애매하게 알고 있는것과는 실전에서
운전을 해보면 확연하게 달라요.
저도 대략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강사님이 알려주시고 제가 작동을 해보니까
버벅거리더라구요.
기능공부를 꼼꼼하게 한 후에는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지금은 차를 선 중앙에 맞춰서 가거나
기능을 활용하는 연습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속도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일 지나가는 길인데 차로 운전해서
가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곧바로 직진하는데에만 집중을
했는데 주행을 하다보니 이제 브레이크나
엑셀을 컨트롤 하는데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방지턱을 넘으면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아서 조절했답니다.
이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멀리 나가보는 시내도로주행이에요.
제가 목적지로 가려고 하는 길에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있어서 고속주행도
연습해 볼 수 있었답니다.
만약 고속도로 연수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언제든지
연습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아직 거리감이 없다보니까 좌회전을
50m앞에서 하는것과 150m앞에서
하는 것을 구별하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서 150m 앞 좌회전이나 바로
전 차선에서 좌회전을 해버려 경로를
이탈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봤으면 호통을 치듯이
난리가 났었을텐데 강사님은 이럴 때에는
안내되는 새로운 경로로 갈 것을 권해주시
더라구요.
전적으로 제 입장에서 어떤 점이 어려운지
세심하게 관찰하시고 피드백을 주시니
마음이 편했어요.
자동차전용도로는 제가 고속운전을 하면서
페달의 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이정도면 혼자서 운전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가장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주차공부를
하는 날이에요.
처음에는 주차선을 밟지 않으려고
신경썼지만 중요한 건 바로 양 사이드와
후방을 보면서 옆 차와의 간격에 집중하는
점이었어요.
어느정도 각도에서 핸들을 몇바퀴 감아서
다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제 차는 주차라인에 깔끔하니
쏙 들어가있었답니다.
후진주차가 마무리되면 이후에는
전면, 후진주차를 하면서 조금 더
중~상급 레벨의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모든 것에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저에게 맞춰 진도조절을
해주시고 어려운 부분은 집중적으로
강습을 시켜주신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하며
강사님과 아쉽게 인사를 나눴어요.
사실 그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앞으로
운전을 안전하게 연습하기로 약속하고
더 나은 주행을 위해 요즘 매일같잉
운전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자차도 이번에 구입해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구요.
도움이 되실까싶어 남겨드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14 오전 11: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부터 주차까지 3일이면 문제없어요
어릴때에는 친구들이 갖지 못한 운전
면허증을 갖고 있다는 게 정말 큰
자부심이었는데요.
20살의 나이에 면허증은 내가 정말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고는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저보다 늦게 면허를
딴 친구들이 훨씬 더 운전을 잘하고 자차도
하나씩 갖고 있답니다.
그럴 때 마다 조금씩 현타가 오면서
운전면허를 따겠다고 어린 나이에 알바를
하면서 열심히 수강료를 모아 취득했는데
여태까지 뭘 하고 있었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에도 본가에 가서 고향 친구들을
만났는데 다들 차를 하나씩 가져오는데
저만 없었답니다.
친구들은 이제 우리나이 정도 되면 운전은
거의 다 하기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 배워보는 게 어떻냐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차가 있으면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갈 수 있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도 출퇴근이 너무나
편하다길래 저도 솔깃했어요.
그 중 한명은 저처럼 장롱면허였다가
이번에 차를 샀는데 어떻게 운전을 다시
배웠냐고 물어보니 요즘에는 사설업체에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왠만하면
3일만에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하길래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운전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고민이 되긴 했어요.
그런데 그런 고민을 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도전을 해보자!
안되더라도 한번 해보고 후회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덥썩 연수업체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친구가 추천해 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고 다행히 저희
지역에도 있더라구요.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시기 때문에 이동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오로지 강습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연수받는 3일이 부담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게다가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한 처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무래도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실텐데 내 차가 아니니까 괜히
불안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염려되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에요.
혹시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에
상관없이 29만원으로 동일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한번 지불하면 그 이후로는 추가되는
금액이 없으니 마음 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기에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에 1일차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퇴근길에 집에 도착하니 강사님도 마침
시간맞춰 방문해주셨는데요.
우선 인사를 나누고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의 기본이론과 기초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론적인 부분을 배우고 나면 이후로는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차량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알고는 있어도 막상 작동을 해보려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저도 그런 편이었는데 강사님이 하나씩
기능에 대한 설명과 와이퍼, 방향지시등,
유리습기제거 등 하나씩 알려주시니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기어변속을 해서 천천히
앞으로 직진해보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페달을 밟는 스킬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주변을 돌아보면서 간단한 도로주행을
해보는데요.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멀리
빠른 속도는 아니더라도 오히려 천천히
달려보는게 주행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다만 아직 페달 조절이 잘 안되서
방지턱을 덜컹 거리면서 넘기는 했지만
신경써서 브레이크를 밟으니 조금씩
적응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으로
다양한 교차로가 자리잡고 있는
코스로 가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운전을 해보는거라
설레기도 했고, 제발 사고없이 무사히만
도착하자는 생각만 있었어요.
천천히 교차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하니 도로에 차가 빽빽하게 차있어서
고속주행을 하는건 무리였어요.
하지만 적당한 속도로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에게 도로에 대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를 가면서 네비를 잘 따라가기
위해 최대한 집중했는데요.
직진으로 가는 것 같아도 고가도로
옆을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차선을 타야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어쩔때에는 그런 부분을 놓쳐서
빙빙 돌아가고는 했지만 그러면서
하나씩 도로에 대한 경험을 쌓는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강사님께서는 급하게 갈 필요가 없다고
돌아가더라도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기
때문에 그대로 가도 된다고 하셔서
더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개인적으로 주차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3일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초보자들은
주차를 당연히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셨어요.
주차공식을 잘 익히고 반복적으로 연습을
한다면 누구나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기에 하나하나 찬찬히 알려주셨어요.
우선 각도를 잡아서 핸들을 꺾고
후진으로 들어오며 주차라인 안으로
차를 댈 수 있었어요.
이렇게 후진주차에 성공하고 나면
전면, 평행주차도 배우게 됩니다.
그 과정은 반복이 계속되지만 할수록
실력이 느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배워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어요.
친구들 말대로 퇴근 후 가고싶었던
카페도 혼자 가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힐링하고 주말에는 훌쩍
혼자 여행을 가기도 한답니다.
이정도면 저 정말 수강료 본전 뽑은 것
같아요!
운전은 역시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14 오전 11: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아빠보다 강사님이 더 좋았던 후기
저희 아빠는 오지랖 하나는 끝내주는 분이라서
제가 운전을 배우고 싶다고 하니 자처하셔서
저의 강사님이 되어주기로 하셨어요.
내 딸이니까 아주 똑부러지게 운전을 잘 배울
거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며
조수석에 앉아 코칭을 해주셨는데요.
시동을 어떻게 걸어야하는지 물어보니
기능을 그새 다 까먹었냐고 하시면서
다시 알려주시더라구요..
물론 아빠도 운전을 너무 잘 하시는 분이지만
가르쳐주시는데는 영 소질이 없으신 것
같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주행을 하다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이러다가 사람을 치겠다는 둥
면허증을 뺏어야겠다는 둥 호통만
치셨거든요.
제가 정확히 20분정도 연수를 받다가
아무래도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다른 곳에서 비용을 주고 연수를 배워야
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렇게 하다가는 아빠와의 사이도 틀어질 것
같았거든요.
아빠는 제가 하도 주행을 딱딱하게 하다보니
어깨며 허리며 안아픈 곳이 없다고 말씀
하시면서 내리시더라구요.
운전은 잘하는것과 코칭과는 별개구나
라는 걸 느끼고 저는 강습을 잘 해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경력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연수경력!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베테랑이신 곳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번달에 아빠가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양도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좀 더 빠르게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제 눈에 보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정식으로 소속되어
친절한 연수를 위해서 정기적인 교육도
받고 계신다고 하셔서 관심이 갔답니다.
무엇보다 제가 있는 곳으로 연수차량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니 제가 이동할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운전자를 위한
배려가 가득한 시스템이라서 저는 여기로
결정하기로 했답니다.
수강생들이 후기도 한 몫 했었어요.
실제로 운전을 배웠던 분들이 길게 후기를
남겨주시며 너무 좋았다는 평이 많았어요.
특히 운전을 가르쳐주실 때 커리큘럼이
정해져있어서 그 순서에 맞게 운전을
배우다보니 탈이 없더라는 이야기들이었는데요.
기초를 탄탄하게 쌓지 않고 운전을
하다보면 주행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건
당연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기능이나 도로교통법, 이론을
잘 다진 상태로 실전에 나가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후기가 가장 많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합리적이라서 부담이 없었어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구요.
대여비,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만약에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다면
29만원으로 차종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등록 후 처음 맞이하게 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어요.
전날 밤 잠을 설치면서 저 나름대로
운전의 기초를 설명해주는 영상을 보며
미리 예습했었는데요.
강사님이 이론을 알려주셨을 때 이해가
잘 되었고, 특히 기능은 제가 머릿속에서만
알고 있는 부분들을 직접 몸으로 익혀보니
생각보다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위아래로 내리거나 앞뒤로 작동을
하는것으로 기능이 조금씩 다르게 작동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조작하는지 제대로 알아야만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강사님이 계기판을 보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는
것으로 기능공부를 마치고 천천히 서행하며
주행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 시내주행은 아니고 조용한
동네 도로를 돌아보는 정도에요.
강사님은 제가 한쪽으로 쏠릴 것 같으면
바로 잡아주시면서 제가 운전을 하는데
나쁜 습관이 잡히기 전에 미리미리
피드백을 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긴장되서 손에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였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주행이 익숙해졌답니다.
아직 첫날이라 멋진 주행까지는 아니지만
이정도도 정말 많이 발전되었구나를
느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네비가 3차선으로 타라고 하는데
차선변경이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얼떨결에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길로
가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 덕분에 다양한
교차로를 만날 수 있게 되기도 했어요.
유턴은 말도 못하게 많이 해서 이제는
유턴박사가 될 것 같았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고,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대처는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비보호좌회전은 제가 헷갈려
하기도 했었는데 주행 중 4번이나 만나게
되었답니다.
역시 실전으로 부딪혀보니 드디어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은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시들도
잘 살펴보고 구별하는 것으로 네비만
의존하지 말고 도로의 상황도 잘 파악할 수
있게 코칭을 해주셨어요.
주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에는
얼마나 뿌듯했는지 아직도 기억에 선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를 하게됩니다.
주차는 후진,전면,평행주차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학원에서는 보통 후진주차를 알려줄텐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실제로 차를 운전하다보면 요즘에는
전면주차나 혹은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의 실력도 중요해요.
강사님은 초반에 주차공식을 알려주시고
강습을 시켜주셨고 어느정도 몸에 익으면
다음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로 넘어갔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제가 터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고 한번 성공을 하는데에도
차를 넣었다가 뺐다가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강사님이 주차를 잘못했을 경우
어떻게 수정을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주차는 수정하다가 오히려 벽에 긁거나
다른 차와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안전하게 고치는 방법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나서 저는
매일 1시간씩 운전연습을 했어요.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건 저에게
큰 자신감을 줬답니다.
저도 이렇게 운전을 빨리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러나 실력있는 강사님과 함께 하니
되더라구요!
10년의 공백을 빈틈없이 메꿔주신 운전
스승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선생님에게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Judy C. Griffin (2024-11-14 오전 11:21:00)
초보도 걱정없이 받아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을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시내도로는 영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큰 맘 먹고 도전해
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시간이 잘 맞지도 않고
가르쳐주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장롱속에만 있는 면허증을 그대로 둬야만
할지 고민만 했었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너무 지인들 위주로 생각했나
싶어서 알아보니 운전을 가르쳐 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 소지자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후기를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안한 사람들은 물론 자차를 사고나서
주행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까지
도움이 되는 곳이랍니다.
차를 사놓고 사고날까싶어서 운전하기를
주저하게 된다면 그저 주차장에 고이
모셔다두는 격이 되잖아요?
운전을 한달이나 몇달을 배워야하는 것도
아니고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으니 한번은 내 인생을 위해 투자해
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강사님이 운전연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업체에 소속되어서 책임감을 갖고
수업을 해주신다는 말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강습을 단시간에 끝내면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이 연수에 있어서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겠죠?
차에 타면 시동을 거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옆에서
한숨부터 쉬지 않을까 지레 기죽을
필요가 없답니다.
홈페이지의 커리큘럼을 보면 강사님이
이론부터 기능, 주행, 주차까지 연수받는
동안 꼼꼼히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면허를 따고 10년이나 운전을 하지
않아서 다 잊어버렸다고 해도 상관없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가능하고, 연수용 차량까지 필요하신
분들은 32~34만원이에요.
3일동안 차를 직접 가져오셔서 저희 집
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에다가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강습이라면
아깝지 않더라구요.
평일,주말도 상관없이 오전,오후,저녁까지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답니다.
후기를 보니 주부분들은 아이들 등원시키고
낮에 주로 강습을 받고, 직장인분들은
오후에 진행하시는 등 유연하게 일정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맞춤 강습 중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등록을 하고 첫 연수를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다가와
강사님을 처음뵙게 되었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운전 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을 하신 다음에는 기초부터
진행하는 운전 베이스 과정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론을 먼저 배우고 나서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방향지시등, 와이퍼,
기어변속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직접
작동할 때에는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답니다.
사실 아는것과 직접 하는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운전은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실력을 체크하기 어렵죠.
그래서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기능을
전부 작동해보고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 본 다음 천천히 도로주행을 해봤어요.
아직 시내주행까지는 아니지만 저희 집
근처를 돌아봤는데, 그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차폭감을 익히고 브레이크나 악셀을
좀 더 자연스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니 조금씩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3~40km의 속도로 주행했는데
이제는 정속주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이
들기도 하는게 신기했답니다.
첫째 날에는 이렇게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롬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우선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신호등과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도로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이었답니다.
기대와 달리 많은 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니까 동공지진이 되면서 어디를 먼저
봐야할 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럴 때 강사님이 가장 주시해야 할 전방을
중심으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익힐 수 있도록 천천히 강습을 도와주셨어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차선변경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제는 제가 생각했던 타이밍에
진입을 할 수 있게 되자 네비대로 목적지를
갈 수 있더라구요.
이게 무려 2일차에 가능했던 것인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정말 실력이 느는게 눈이 보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에요.
제가 가장 자신없었던 분야였는데
이제는 제일 좋아하는 게 주차이기도
하답니다.
왜냐면 정말 안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성공했었거든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먼저 배웠는데,
면허를 딸 때 배우는거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서는 전면주차를 시도했는뎅
전면에는 카메라가 없어서 초반에 어려웠는데
양 옆 공간을 잘 파악해서 각도를 잡고
시도하니 되더라구요.
평행주차는 전진,후진의 기능이 많이
익숙해지면 강사님의 꿀팁으로 성공할 수
있기에 주차에 대해 고민이신 분들은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만 의지하고 스스로
하려던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꼭 배우고 싶었던
운전의 모든것을 배우니 마음이 든든하고
혼자 드라이브를 하는 즐거움드 느끼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까 편하게
문의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Sarah J. Brink (2024-11-14 오전 11: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쉽게 배우는 꿀팁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계속 미뤄왔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작년 중순 쯤에 차를 사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차를 산 건 좋은데 장롱면허를 오래 갖고 있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을 쉽게 떨쳐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딱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다가 시골이어서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라 운전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딱 그 곳만 부모님과 함께 연습을 해 보고는
출퇴근용으로 차를 운전하고 있었죠.
그렇게 6개월 정도는 차를 딱 출퇴근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본가에 갈 일이 있을 때에는
차를 이용하지 않고 고속버스를 타고 갔답니다.
처음에는 운전 실력이 좀 더 늘면
그 때 차를 타고 가 봐야지 했었는데
그게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느는 게 아니더라고요.
한 번 겁을 먹으니까 이겨내기가 쉽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낫지.. 라고 합리화하며
도전을 하지 않고 있었네요.
그래도 올해는 진짜로 운전 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려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전문 강사님에게 도움을
받아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제가 운전을 배우는 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알아봤는데 이게 가장 확실하고
실전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데다가
비용도 저렴한 방법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학원에
가야하는 줄 알고 학원 다니는 비용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화들짝했어요.
그냥 연수를 받는 비용이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
다니면서 냈던 비용이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받은 전문 일대일 연수는
그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저는 자차 연수라서 차를 따로 빌릴
필요가 없었는데 자차 연수 10시간 비용이
29만원이었답니다.
거기다 출장 연수 비용은 무료였고요.
이게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라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받아보고는 더욱 더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강사님을 잘 만난 것도 있고
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운전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것 자체에도 만족스러웠죠.
제가 운전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게
올해 초인데 그 후 일주일만에 연수를
마쳤으니까 완전 초단기로 운전을 배운 건데요.
제가 6개월동안 운전을 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늘었어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는 고속도로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 이전에는 네비가 있어도 초행길을
혼자 가 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네비만 있으면 어떤 길도 갈 수 있어요.
아직 떨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운전 실력에 대한 자신이 좀 더 생긴 거죠.
운전 자체도 늘기는 했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된 운전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은 크게 도로 주행과 주차로
나눠져 있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배웠고
마지막 날에 주차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1일차에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
우선 어떤 식으로 연수를 진행할 지
설명을 해 주셨고 제가 어느 정도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주셨습니다.
학생이 가진 운전 실력에 따라서 어떤 순서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할 지 조정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쌩초보가 아니고
운전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기초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바로 실전 도로 연수를 시작해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는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 주셨습니다.
이게 또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도로에 나갔는데 옆에 누가 타 있으니까
처음에는 오히려 더 떨렸어요.
괜히 잘 하던 것도 누가 보고 있으면
막 버벅되게 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그랬는데 한 1시간 정도 강사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하다보니 긴장이 싹 사라졌습니다.
강사님이 못한다고 해서 막 타박을
하시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거든요.
되게 온화하게 알려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여쭤보기도 편했어요.
운전을 하면서 궁금했던 게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도로마다 다 특성이 다르니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지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도로에서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바로 물어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등을
상세하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첫 째 날에는 비교적 스무스하게 진행되었고요.
2일차에는 완전 차들이 많은 시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사실 전 그렇게 차들이 빽빽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해 본 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잘 하던 차선 변경 같은 것도
차들이 많으니까 얘기가 달랐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운전했던 도로는
진짜 도로도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도 했네요.
처음에는 겁이 나서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이게 또 운전 연수를 받다 보니까
금방 적응이 되긴 하더라고요.
왜 사람을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지
이번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못하는 건 진짜 잠깐이에요.
그걸 극복하고 조금씩만 더 연습을 하다보면
금방 실력이 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어느새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오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오히려 아쉬울 정도였어요 ㅎㅎ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연수를 받으니까
사고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주차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Jeanne D. Hughes (2024-11-14 오전 11: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이번에 결혼을 하면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타지로 따라왔는데 나이가 들어서
거처를 옮기다보니 생각보다 적응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고향에서 대학교까지 나와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왔던지라
어딘가에 이동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오랫동안 나가야만 할 정도로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장보러 가는것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럴 때 차가 있으면 좋겠건만, 저는 차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본가에 살았을 때에는 집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편안함을 기대할 수 없다보니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이 상책이겠다
싶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오히려 이렇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잘된건가 싶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본가에 있었다면 운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이사를 오니
제가 불편한 탓에 미뤘던 운전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처음에는 교통이 영 익숙하지 않아서
불평불만만 털어놓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근처에 운전을 잘 가르쳐
주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꼼꼼히
알아봤는데 마침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있더라구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신다면 제가 굳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
보니 강사님이 강습을 잘 해주실지 풍부한
연수경험도 중요했어요.
그런데 이 업체는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개인업체의 경우에는 후기가
좋은것도 많지만 시간엄수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들도 종종 보이다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들은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서 시간을 엄수하며
이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한가지 더 살펴봤던 점은 제가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남편이 출퇴근을 하느라 운전을 하다보니
쓸 수 있는 연습용 차량도 없었고 무엇보다
다른 연수업체는 차를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야해서 렌터카를 이용하셨던 분들도
종종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제가 대여할 필요없이 신청만 하면
강사님이 가지고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달라지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었어요.
수강료, 보험료, 차량대여,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인데도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라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공부를 하면서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입니다.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주행 중
자유롭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방향
지시등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에라 모르겠다하는 마음에
변겨을 하다가는 뒤에 오는 차량과
추돌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시동거는 방법,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을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다리길이와
핸들과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능공부를 마치고 나면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한번 더 체크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연습한건 바로 쭉 진진을 하다가
앞에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하고
급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을 켜는
연습이었어요.
만약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차와
충돌할 때 급브레이크를 밟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저에게도 과실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브레이크와 함께 경고등 켜기는 꼭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나오도록 꾸준히
연습했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각을
익혀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고 첫날인데 생각보다 많은 걸
해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통해 시내에
직접 나가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제는 다른 차들과 나란히 주행을
하기 때문에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해야하고,
무엇보다 차선변경이나 혹은 도로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겸비하고 있어야해요.
저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부족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강사님과 하나씩 쌓아가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차선변경을 할 때 뒤에서 오는 차량을
세심하게 봐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도저히
감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는 강사님이 진입하는 타이밍을
잡아주셨는데 몇번 하다보니 이제는 언제
들어가야 할 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처음으로 혼자 시도해서 성공하고 나니
강사님이 이제는 더 많은 꿀팁들을
알려주셨고, 감을 잡은 저는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쏙쏙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운전연수를 할 때 다양한
내용들을 한번에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때문에 더 이해가 잘 되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마치고
주차를 본격적으로 해보는 시간이에요.
주차법은 배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누구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아무리 오래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공식화해서 알려주는게 굉장히 어렵죠.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그간 연수경험을 통해 터득한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공식들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하라는대로 시작했다가 점점 적응되고
나니 이후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란듯이 후진주차를 끝내고 나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마칠 수 있었고
강사님에게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은 후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집앞까지 찾아와줘서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려요!
Rebecca W. White (2024-11-14 오전 10: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속있게 강습을 받으려면
무엇이든 꾸준히 하지 않고 손을 놓아
버리면 예전에 잘하던 것도 잊어버리게
되는데요.
운전도 마찬가지로 국가공인 면허증이라서
깐깐한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한 달 정도 핸들을 놓아버리면 운전도
어색해지기 마련이랍니다.
그래도 운전석에 앉으면 내 몸이
기억하겠지싶어서 그닥 신경쓰지 않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면허를 딴지
벌써 8년이 되었더라구요.
당연히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는 까마득히
잊어버렸고, 이 정도면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분도 포기할법 하겠다싶어서 평생 운전은
욕심내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출퇴근이 버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생기더라구요.
특히 오랫동안 서있는 직업을 하다보니
퇴근하고나면 몸이 천근만근인데
버스를 타고 1시간을 와야하는게 정말
고역이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마련하게 되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아무래도 돈을 주고 운전을 배우는 거니까
꼼꼼하게 알아봐야겠다는 일념으로
몇가지 고른 후보들중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저는 그저 시간만 떼우는 강습이 아니라
정말 체계적이고 하루를 배우더라도
기억에 남는 운전스킬 한가지는 꼭
얻어가야 맞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후기까지 다 읽어보면서 골랐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라서 체계적이고 수업이
물 흐르듯이 깔끔하게 진행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는데, 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는
건 물론이거니와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
장치가 있답니다.
물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렇게 조치가 깔끔하도록
대비가 되어 있다는 건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분이랍니다.
보통 개인연수나 지인에게 배울 때에는
불안한 마음이 더 커서 제 실력을 제대로
쌓기가 어려운데 여기는 벌써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금액은 연수용
승용차나 suv 등 연습에 필요한 차를
대여할 경우 수강료포함 32~34만원
입니다.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저렴하다는 점을
잘 체크하셔서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suv를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차종과 비슷한 크기로
대여를 신청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작동해보고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주행은 앞으로 직진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커브를 돌거나 필요에 따라
기능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해요.
그런데 어설프게 알았다가는 어버버 하다가
당황한 나머지 사고가 날 수도 있답니다.
특히 페달 운용을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양발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꼭 기능공부는 하고나서 주행을
시작해야한답니다.
와이퍼,룸미러,사이드미러 조절방법을
배우고 suv는 시트포지션이 운전자와
잘 맞아야하기 때문에 세팅하는 법을
배웠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제가 연수를 마치고 난
후에 신차를 산다는 얘기를 듣고 옵션을
작동하는 법도 알려주셨답니다.
요즘에는 옵션이라고 하더라도 마치 기본
장치처럼 필수적으로 추가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꿀팁들도 알려주시고 한번 추가하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왠지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오랜만이긴
하지만 긴장되서 피하고싶은 마음보다는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저희집 근처에서 시내도로로
나가기까지 간단하게 몇바퀴 돌아봤는데
차폭감도 금방 익히고 suv라 그런지
시야가 잘 보여서 운전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2일차는 바로 다음날 진행했는데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내로 나가보고
집에서 좀 더 멀리 나가면서 다양한 교차로와
도로에 대해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정할 수
있도록 먼저 제안을 해주셨고 저는
출퇴근길을 선택했답니다.
주로 가는 곳이 있다면 도로주행 코스로
지정할 경우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하더라도
금세 적응할 수 있으니 추천드린답니다.
운전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건 바로
차선이 많을 경우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차선을 잘 파악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앞차를 보기에도 바빴는데
차선을 잘못 타면 꼼짝없이 우회전을 해야
하거나 혹은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직진을 해버린 경우도 있었어요.
도로표식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네비를 보면 차선에 대한 정보가 짤막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경로가 바뀌게 되면 그대로
가서 안내되는 길로 가면 되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걱정없이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며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했어요.
우선 주차는 기본적으로 사방을 모두
살펴보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집중도
잘 해야하고, 이런 주차 순서들을 잘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에게 배워야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공식들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능동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게다가 과정도 후진,주차,평행주차 순으로
단계별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연습을 해 본 다음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나서
강사님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한 후
저는 자차를 사고 편리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배우는 데 답은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강사님이라는
점을 느꼈어요.
주변분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해드리는
업체이기 때문에 잘 참고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Laura P. Barnes (2024-11-14 오전 10: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후기
오래 장롱에 묵혀뒀던 저의 면허증에
심폐소생을 하기위해 고민을 하다가
운전연수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처음 배웠던 곳은 1인 업체로 제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어플을 통해 등록을 하고
수업을 받았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마음대로 시간을 바꿔서
곤란한 적도 있었지만 일단 연수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했었어요.
차도 제가 렌트를 해야했기 때문에 수강료
외에 들어가는 비용도 있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첫날만 수업을 듣고 바로
환불을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다짜고짜 시내주행을 시키고
제가 실수를 하면 한숨을 푹푹 쉬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제가 부모님한테 배워도 이정도로 혼나지는
않았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도 돈받고 운전연수를 해준다면 그런
개인적인 감정은 모두 배제하고 정말
저의 부족한 실력을 메꿔주기 위한 피드백이
우선이 되어야하잖아요.
그런데 개인연수를 받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지 않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만 떨어질 것
같아서 그 날 수업이 끝나고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었어요.
그래서 며칠간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운전에 대한 생각은 잊고 지냈답니다.
인터넷을 보니 저처럼 운전을 배우다가
피해를 당한 분들이 많아보였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알게 되어서 좀 더 유심히 살펴보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했던 개인연수와는 다르게
아주 훈훈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정규 강사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시간을 마음대로 바꾸는 경우도 없고
정해진 수업일정을 엄수한다는 내용을 보고
신뢰가 가기 시작했어요.
이런 업체라면 한번 더 운전에 도전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은 베테랑이셔서 초보운전자들의
케어를 굉장히 잘 해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연수를 받을 때 자차가 없으면
업체용 차량을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굳이 빌릴 필요가 없더라구요.
연수 전후로 기본 점검을 마친 차량이라
안전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고 해서 더욱 믿을 수 있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받았던 곳과는 가격을 비교해
보니 오히려 더 저렴해서 바로 여기다싶었어요.
왠지 실패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어요.
과연 강사님은 어떤 분일까, 또 내가 너무
혼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막상 뵈니까 정말 서글서글한 인상이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제가 개인연수업체에서 강습을 받다가
너무 데여서 포기하려했지만 여기를 믿고
등록했다고 하니 많이 속상했겠다며
강사님 본인만 믿고 잘 따라오면 3일이
지난 뒤에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어요.
우선 강사님은 무작정 도로를 나가기보다
운전의 기초지식을 잘 쌓아야하기 때문에
기능공부부터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와이퍼,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을 익혀보고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를 조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외에 어떤 옵션 기능들이 있는지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셨구요.
이렇게 차근차근 배우니까 주행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왠지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했는데
신기하게 부드럽게 운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이나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야하는지 차근차근
배우니 운전이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드디어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1일차 바로 다음날 운전 연습을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주행의 감이
살아있는 상태였죠.
강사님은 목적지를 저와 의논해서 함께
정하고 안내되는 길로 가보기로 했어요.
가면서 마주치는 비보호좌회전, 유턴은
제가 항상 헷갈려했는 부분이었는데요.
강사님이 도로의 룰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을 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할 때 진입타이밍을
알려주셨지만 몇번 하다보니 제가 혼자서도
해보고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도
했어요.
한번 성공하니 그 이후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강사님을 만나면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까
자신감도 생길 수 있었구요.
제가 부족한 부분은 조곤조곤 피드백을
해주시고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시니 마음이 더 편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사실 주행만 이렇게 잘 되더라도 만족
스러운 연수였는데 주차도 3가지나
알려주시니 이제는 운전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겠다싶더라구요.
처음에는 후진주차를 했었다가 공식을
잘 적용해서 쉽게 성공하니 이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를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차는
양 옆과 후방까지 꼼꼼하게 봐야하고
아무리 후방카메라가
잘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뒷쪽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주차를 마치고 기어를 p로 놓으니 그제서야
긴장이 탁 풀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니 처음부터 여기서 시작할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래도 첫 연수를 실패했었기 때문에
베테랑강사님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저처럼 운전을 배우려다가 마음 상하신
분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코칭을 잘 해주는
베테랑 강사님을 만나보세요!
운전의 실력이 껑충껑충 뛰어오른답니다.
Tamara D. Davis (2024-11-14 오전 10: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운전면허도 불시험이 있고 물시험이 있다고
할만큼 해마다 난이도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특히 저는 역대급 쉬운 난이도로 합격률이
높은 시대에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그런지
별 고민없이 합격을 해서 기쁘긴 했지만
한 달 정도 운전을 안하다보니 금방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운전도 꾸준히해야만 실력이 점점 늘게
되고 감을 잃어버리지 않을텐데 저는 워낙
어린 나이에 운전면허를 따다보니 차가
있을리는 만무했고, 자연스럽게 장롱면허가
되었답니다.
사실 20대 중반까지는 운전을 못하더라도
굳이 해야 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저냥
넘어가기 일쑤였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보니
차가 없으면 불편한 게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다들 주변에는 차가 있는데 저만
없다보니 비교가 되기도 했구요.
특히 차를 끌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말하지는 못해도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 하나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운 일상이
많다는 점을 느끼면서 저도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그 날 집에 돌아오자마자 핸드폰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유심히
살펴봤어요.
여기는 10시간동은 강습을 받으며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완성되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10시간이라고 하니 긴 시간같기도 하고
3일이라고 하니 또 짧은 것 같기도 한
시간이었는데요.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살펴보기 위해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기본적인 이론부터
기능, 주행, 주차까지 운전에 필요한
필요지식과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도 10년 이상의 베테랑이셔서
그런지 시간대비 굉장히 효율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게 되면 주먹구구식으로
주행부터 하라는 걸 떠올리고는 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우는데
수강료는 합리적인 편이라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바로 등록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운전을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을
이것보다 더 높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기쁜 마음으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능공부를
하게 되는 날입니다.
우선 차량에 탑승하게 되면 가장 먼저
자세를 편안하게 잡아줄 운전 시트와
사이더미러,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하게
됩니다.
잘 보이는 것도 세팅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런 노하우를 배우게 되며
아울러 방향지시등, 깜빡이, 브레이크,
악셀, 와이퍼 등 다양한 기능들을 배웠어요.
강사님은 제가 알고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동을 해보면서 몸으로 익히는 연습을
더욱 집중적으로 지도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특히 많은 공부가 되었던 건 바로 동네 도로를
나가보면서 만나게 된 점멸등사거리였어요.
여기는 사고가 생기기 쉬운 곳인데
양옆과 맞은편에 차가 오는지 잘 살펴보고
점멸등을 건너는 것이 중요해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해야만 혹시나
모를 추돌사고가 있었을 때에도 과실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몇바퀴 돌아보고 나니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지 저 멀리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제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시는데
강사님의 역할이 굉장히 컸답니다.
자신감을 얻고 시작하게 된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방어운전 입니다.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양 사이드와 후방 까지도 세심하게
살펴봐야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우선 저에게
가고 싶은목적지가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셨습니다.
제가 말씀해 드린 목적지로 가는
다양한 코스들을 연습하면서 실운전의
감을 익혀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것은 바로 비보호좌회전이었습니다.
왠지 맞은편에서도 멀리서 차가 오고
있는데 어떻게 좌회전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럴 때 강사님은 제가 비보호좌회전을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도로의 원리부터 예시까지 말씀해주시니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와 동시에 유턴과 다양한 도로지식까지
운전을 할 때 마다 하나씩 꿀팁들을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주행속도도 정속으로 달려보니 이제는
운전을 하면서 정면과 양 옆을 보는
여유도 생기게 되었어요.
어제만 해도 저속으로 주행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는데 이렇게 먼거리를
달려오고나니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하며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정도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각도나 핸들을
어느정도 틀어야할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나 서라운드 기능이
잘 나와있어서 주차가 쉽다고 하는데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사이드미러나
룸미러, 양 옆을 잘 보면서 운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이렇게 후진주차에 성공하고 나면 나머지는
전면, 평행주차를 연습하면서 운전 시
필요한 주차 3종을 모두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운전을 배우면서
저에게 필요했던 피드백들을 찬찬히
말씀해주시면서 추후에 운전을 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 한 번 혼자서
더 연습해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나니 운전실력도 늘어나게 되었고
일주일 후 자차를 마련하는 것으로
제 삶의 불편함도 크게 줄어들었어요.
아마 혼자였으면 이렇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는 건 어려웠겠죠?
모든게 친절한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전운전 하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꼭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시는 곳으로 문의해보시길 바랄게요!
Peggy J. Marshall (2024-11-14 오전 10: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새해에는 장롱 탈출
오늘은 제 10년 묵은 장롱면허 탈출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나름 새해라고 새해 초반부터
좀 열심히 살았더니 이렇게
장롱탈출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면허를 딴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장롱면허가 된 지도 어언 10년이 넘어 갔는데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장롱면허로 살게 될 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에
이번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도 전에
차를 먼저 구입하게 되었어요.
올해에는 운전을 시작해야지 하고
결심했었기 때문에 일단 차를 구입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차가 생겨도
운전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다보니
겁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항상 옆에 누군가를
태우고 운전을 했었어요.
그런데 운전을 할 때마다
옆에 누군가를 태울 수가 없잖아요 ㅠㅠ
다들 본인의 할 일이 다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전문 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운전 연수 업체를 고를 때는
또 상당히 고민을 했는데요.
최대한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자체 연수 강사님을 가지고
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는 이 업체로
선택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업체 후기를 찾아봤을 때 여기 있는
강사님이 연수 과정 내내 섬세하게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다고 하는
후기를 봐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또 연수 비용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이번에 자차 연수를 받으면서
지불한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
굉장히 합리적인 가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1년에 내는 보험비와 비교했을 때
운전 배우는 데 이 정도 금액은
써야지라는 생각이었어죠.
사고 한번이라도 나면 그 사고를 처리하는 비용,
올라가는 보험료 등 드는 비용이 상당한데
미리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사고가 날
확률을 줄이는 게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연수 첫 날에는 강사님께서 만나자마자
제 차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셨어요.
설치하는 걸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도로에 나가서
매우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도로에서 실수를 할 것 같은
상황에서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대신 밟아주실 수 있었으니까요.
첫 날에는 괜히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엄청 떨렸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에서 차를 뺄 때
벽을 박을 뻔했는데 강사님이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를 방지해주셨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하지 않던 작은 실수인데
저 자신도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완전 번개처럼
반응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죠.
그 때부터 강사님에 대한 신뢰가
확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소한 실수를 하면
강사님도 좀 답답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는 기간 동안
강사님이 제 운전에 대해 답답해 하시거나
타박을 주신 일이 전혀 없어요.
못하면 못하는 대로 못하실 수도 있죠~
라면서 다시 한 번 알려 주셨고요.
또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정말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도로교통법이라던지 운전 스킬 등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 전에는 도로에 나가기도 전에
나는 저런 큰 도로는 나가기 힘들겠지..
라고 생각하며 버스를 타고 가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는
그냥 일단 차를 끌고 갑니다.
어차피 차량을 컨트롤하는 법은
제대로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정신만 쪽바로 차리고 운전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강사님과 도로에서
운전 스킬들을 제대로 배우고
시내 도로에 나가서 운전해 보면서
심화 운전 연수를 진행했어요.
시내 도로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괜히 사고가 날까봐 가보지도 않았었는데
이번에 운전해 보면서 어차피 차들이 많아도
결국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똑같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만 섬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스킬은 중요하더라고요.
페달을 살짝씩만 밟으면서
조금씩 운전을 할 줄 알아야
차가 많은 곳에서도 위험하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운전연수 2일차에는 평일 야간에
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를 단기간에 받으려 하다 보니까
퇴근 후 시간을 선택하게 되었거든요.
생각보다 밤이 너무 깜깜해서
연수를 받기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야간 운전을 강사님과 하니까
그것 나름대로 도움이 되어 좋더라고요.
특히 저는 시내 운전을 야간에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시내는 확실히 불빛들도 많고 야간에도
차들이 많아서 어렵기는 했는데요.
강사님이 야간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법에
대해서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이왕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거
이렇게 좀 어려운 상황들도
미리 미리 연습해 보면 운전 실력에
도움이 되서 좋은 듯 해요!!
마지막 운전연수는 주차도 마무리!
주차는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은 없는 정도의 실력이었어요.
시간이 충분히 있으면 주차를 할 수는 있지만
꽤 오래 걸려서 스스로 답답하다고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강사님께서 주차에 대해서도
확실히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뭔가를 더 알려주시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반복 연습을 시켜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잘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연습량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또 혼자 연습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옆에 강사님을 두고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신다면
주차도 전혀 어렵지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예전의 저처럼 운전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요즘은 그런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William A. Marks (2024-11-14 오전 10: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접 방문해주셔서 부담없이 10시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매 해마다 계획을 세우면 항상 떠오르는 것은
운전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혼자서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굉장한 편리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어디에서 배워야할지, 누구에게
알려달라고 해야할 지 고민이 되어서
나름 기차여행도 낭만이 있다고 하면서
운전을 배우는 걸 마냥 미루기만 했어요.
그런데 제가 며칠 전 꼭 강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바로 여행을 갔다가 막차를 놓쳐서
정말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요.
내가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늦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막차에 구애받지 않고 갔을텐데,
추운 날씨에 고생하면서 겨우 잡은 숙소에서 눈을
붙이려고 하니 속상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좀 더 다양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운전이 꼭 필요하구나,라는 걸
느꼈고 그 날 여행에서 돌아오고 난 후
저는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제가 학원이 아닌 이 곳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면허를 따는 것이 아니라 운전을
연습하는 곳이기때문에 업체에서 하거나
학원에서 하더라도 제한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오히려 학원과 비교했을 때 더욱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고, 가격이 현저히 저렴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학원에서 이용하는 연수용 차량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
있어서 이것보다 더 안심되는 것은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29만원이며 만약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한다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어요.
여기에는 보험료나 유류비 등 강습을 받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퀄리티 높은 피드백을 받으며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기 때문에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 맞춤으로 강습을 지도해주신답니다.
어떤 곳들은 갑자기 강사가 잠수를 타거나
시간 약속을 마음대로 어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강사님들은 시간엄수는 물론 친절하시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어떤 점들을 살펴보더라도 운전연수는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을 하기로 했고, 강사님과 시간을 맞춰서
이틀후부터 수강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저는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찬찬히
공부하기로 했어요.
나름 유튜브를 보면서 기능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강사님과 막상 만나서 실전에서
작동을 하려고 하니 다 잊어버렸더라구요.
머리로 기억하는 것과 몸으로 체득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깨닫고 와이퍼,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 기어변속 등 실제로 작동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이때는 빠르게 나아가는 것 보다는 천천히
주행을 해도 되니까 차폭감이나 페달 조절
그리고 배웠던 기능들을 활용해보는 시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주행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고
무엇보다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연습에
치중하게 되더라구요.
운전은 무엇보다 실제로 하는 것 만큼
효율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몇바퀴 돌고나니 어깨가 뻐근해졌을 무렵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어서 오늘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2일차에 뵙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탄탄히 쌓아놓은 기초를 발휘해보는
날입니다.
이제는 주행을 할 때 기능 활용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멀리 바라보고 도로읮
전체적인 상황파악, 그리고 전방주시뿐만
아니라 양 사이드를 동시에 체크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이 잘 갖춰지게 되면 이후로는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훨씬 편하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실전으로 도로운전을 하게
되면 가장 실력이 느는 부분은 바로
도로지식과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이에요.
네비를 보면서 가다가 차선변경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길로 빠지게 되면 당황하기도
할텐데, 그럴 때 여유를 갖고 다르게 안내되는
길로 가다보면 결국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당황할 때 마다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시면서 다독여주시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멘탈케어가 되고 운전실력을 키우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러 연수를 받았어요.
역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할 때 강사님은
열 개를 알려주시면서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세가지
정도 연습하게 됩니다.
하나만 해도 성공인데 3개라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공식을
저에게 말씀해주셨고 우선 후진주차에만
적용해보기로 했어요.
대략적인 방법을 알고 주차를 하니까 훨씬
차선을 넘거나 각도가 이상하게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더라구요.
만약 주차를 하다가 실수를 하더라도
강사님이 다시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후로는 평행주차와 전면주차까지
도전을 하면서 그간 운전을 미루기만 했던
제가 초보탈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라도 빨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울걸 아쉽기도
했어요.
그래도 지금 배우게 된 덕분에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강사님으로부터 많은 지식과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친절한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상담을
받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mma J. Rehberg (2024-11-14 오전 10:38:00)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드디어 해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갔더니 친오빠가
차를 바꿨는지 새차 자랑을 엄청 하더라구요.
원래 생색이나 자랑을 하는 편은 아닌데
그간 차를 사겠다고 몇년동안 돈을 모으면서
꿈꾸던 드림카를 사니 요근래 자신감도
늘고 이제 출퇴근도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본가에서 다시 돌아올 때에는 오빠가 일부러
태워주기도 해서 덕분에 겸사겸사 편하게
올 수 있었는데요.
저더러 언제 운전을 시작할거냐, 차가 있으면
삶이 너무 편하다고 하면서 거의 운전전도사가
되어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차가 있으면 일상이 너무나도
편하다는 걸 알고있지만, 마음과 다르게
몸이 따라주지 않는거 있죠?
집 앞 공터에서 오빠가 50m 정도면
운전을 해보라고 해서 차에 탔는데 페달을
훅 밟았다고 브레이크를 팍 잡으면서
오빠가 앞뒤로 휘청휘청 하더라구요.
갑자기 고개를 절레절레하면서 넌 진짜
운전하면 안되겠다! 이러는데 갑자기
자존심이 팍 상하더라구요.
아니, 나도 운전면허가 있다고!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지금은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니까 할말이
없었어요.
왠지 집에 와서도 마음이 속상해서
그동안 미뤘던 운전을 배워볼까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온라인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여서 좀 자세하게 살펴봤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집 앞으로 방문해
주시는 시스템이라고 해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의외라고
느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들었던 운전연수 후기들은
대부분 타자마자 차를 운전해보라고 덥썩
시동을 걸도록 시켜서 안그래도 어려웠던
운전과 더 멀어졌다는 분들의 얘기들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학원에서 배우는 과정들을
10시간으로 확 줄인 느낌이 들어서 정말
알짜배기를 배우는 것 같았고,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꼼꼼한 편이었어요.
주차까지 배우는 시간이 있는걸 보고
엄청 놀라기도 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도
굉장히 합리적인 금액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필요한 건 알지만 터무니없이 비싸면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습을 받을 때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진행해보셔도 되고, 차가 없다고 하더라도
연수용 차량은 관리가 잘 되어있고
보험가입으로 사고에 대한 대비가 깔끔하기
때문에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평소보다 차가 왜이렇게 커보이는지
괜히 긴장되고 무섭기도 해서 아주 잠깐
일을 괜히 벌려서 운전 배우겠다고 설쳤는가
싶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 긴장한 걸 강사님이
아셨는지 간단하게 스몰토킹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천천히 기능부터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그리고 워셔액도 시원하게 뿌려보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다뤄봤어요.
강사님이 한 번 알려주시면 기억도 잘해서
더 가르쳐주고 싶은 수강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칭찬받으니 괜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좀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이 천천히 주행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는데
시동을 걸어서 기어를 D로 놓자마자
악셀을 밟지 않았는데도 차가 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직진을 쭉 해보면서 악셀과
브레이크의 페달 운용에 대해서 연습을
해보고 이제는 밖으로 나가서 골목길부터
동네를 쭉 돌아보기로 했어요.
저희집은 역까지 1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그 반경안에서 한적한 도로를
주행했는데 운전의 감을 살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저희집 근처의 역을 지나서
15km 정도 떨어진 목적지까지 찍고
돌아오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했던 몇 안되는 순간들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행을 해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직진을 해야하는데 잘못해서
좌회전 차선을 타다가 오랫동안
방향지시등만 켜고 기다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은 옆 차선에서 차들이 오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차선변경을 하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운전초보다보니까 항상 조급하고 마음이
불안하기만했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케어를 해주시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요.
차선 변경을 못하면 그대로 갔다가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오면 되고,
덕분에 유턴실력은 수준급으로 성장할 수
있었답니다.
오히려 잘된 거 맞죠?ㅎㅎ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이 교통법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인 주차에요.
생각외로 주행보다 주차에 대해서 더
칭찬하는 후기들이 많았는데요.
직접 강습을 받아보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바로 강사님이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제대로 알려주신답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울 지 모르는 주차를
가장 쉽게 가르쳐주는 게 진정한
베테랑 강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핸들의 각도, 페달의 컨트롤, 사이드와
룸미러까지 살펴보는 과정이 몸에 익을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번에 아주 깔끔한 중고차가 있어서
하나 구입해서 회사도 편하게 다니고
깜짝 놀래켜주기 위해서 주말에 운전해서
본가에 가기도 했답니다.
다들 놀라서 마음이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천드려요.
Peter E. Jones (2024-11-14 오전 10:33:00)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실력 급향상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전 운전에 대한 로망이 엄청 컸어요.
어른이 되어야 운전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수능을 보자마자 바로
운전면허시험 학원에 가서
운전 면허를 땄었답니다.
하지만 슬픈 건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할 일이 거의 없었다는 거예요.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이
돈이 어디 있어서 차를 사고 보험을 들겠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고 나중에 직장인이 되면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ㅠㅠ
저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니까 바쁘고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운전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몇 년을 지내다가 이번에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오랫동안 꿈꿔왔던 운전이라 그런지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재미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에 임했어요.
재미도 재미이지만 제가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사실 저는 운전에 대한 로망은 있어도
운전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면허도 겨우 겨우 딴 느낌이었고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나는 운전에 대한 감은 없구나.. 라는 것
정도는 느끼고 있었죠.
그래서 이번에 운전을 다시 시작할 때도
혼자서는 시작을 못하겠다 싶어서
전문 강사님께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던 건데
이번 연수가 저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강사님께 이렇게 한 번 제대로
배우고 나니까 운전이 어떤 건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오늘은 운전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연수 비용부터
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등
상세한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드려 볼게요.
우선 운전 연수 가격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차를 먼저 살지 연수를 먼저 받을지
고민을 하다 우선 연수부터 받아보게 되었어요.
차를 어떤 걸 사야하나 고민하다 보니까
결정을 못하겠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또 미루고 미루다 운전을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일단 연수부터 받아보았습니다.
연수 업체에서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이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장 무난한 차량인
아반떼를 빌려서 도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이게 사이즈도 가장 적당하고
승차감도 좋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처럼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서 받게 되면
가격은 32만원인데요.
만약에 본인 차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여 비용이 필요없기 때문에
29만원이면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일정 같은 경우는 총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 동안 도로 운전도 하고 주차도 배웠어요.
10시간이 전 처음에는 되게 애매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받다 보니까
이 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셔서
배워야 할 부분들을 다 배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운전의 기본을 강조하시는 분이셨어요.
단순히 운전 자체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자세부터 시선 처리까지 상세하게
피드백을 주셨고 그래서 더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가 되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배웠어요.
예를 들어서 운전석에 앉을 때의
자세를 똑바로 하기 위해 제 키에 맞춰서
운전석을 조절하는 방법부터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디테일한 걸 알려주시니까
이게 꼭 필요한 건가? 나는 바로 도로에서
운전을 배우고 싶은데..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도로 연수를 받으면서 보니까
이 단계가 정말 중요한 거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부분을 제대로 하고 넘어가면
도로에 나가 운전을 할 때에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특히 운전을 할 때 자세가 되게 중요한 게
자세가 좋지 않으면 시야를 제대로 가져갈 수 없어서
도로를 넓게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는 도로 전체를 보면서
어디에서 차가 어떤 속도로 오고 있는지를
확인해 줘야 하는데요.
그래야 사고도 방지할 수 있고
차선 변경이 필요할 때 앞뒤 차량의 속도를
확인하며 적당한 타이밍에 차선 변경을
해 줄 수도 있어요.
예전에 제가 운전을 잘 못했던 이유가
이런 것들을 파악하지 않고
혼자 운전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저 혼자 운전을 하면 되는 게 아니고
도로에 있는 다른 차량들이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며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전 실력이 훨씬 늘었다고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처음으로
고속도로 연수에도 나가 봤어요.
저한테는 고속도로는 운전 중에서도
진짜 운전!! 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로망이 있었어요.
하지만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고속도로에 나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과 연수를 해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단순했어요.
속도를 빨리 내야 하기 때문에
집중도 해야 하고 다른 차들도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했는데요.
그래도 고속도로는 신호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운전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도 하나 주의해야 할 건
졸음운전인 것 같아요.
계속 같은 일을 쭉 가다 보니
졸음이 확 밀려오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고속도로 연수까지 안전하게
연습해볼 수 있었고 그 이후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하고
연수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3일간의 짧은 연수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1-14 오전 10: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든든한 강사님덕분에 주차까지 마스터!
한번 시작하면 끈덕지게 오래 하는 편이라
올해 벌써 회사에서 근속 10년을 채웠어요!
그러고보니 정말 오랜 기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잘 버텨온 나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나 주고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여행? 쇼핑?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한 번 소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좀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운전을 다시 배워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
취직을 하면 바쁘게 될테니 그 전에
면허를 따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에 덜컥
등록을 했는데요.
취득을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후로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발판으로 삼아서 그간의 공백을 메꾸고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회사 동료중에 한명이 연수를
받아서 장롱면허를 탈출했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어요.
회사 내에서는 통화가 어려워서 상담을
언제 받아야하나 싶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수강료나 수업 과정들이 아주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게다가 수강생들의 후기가 많이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며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해서
3일이나 4일로 끝나는 과정이에요.
우리가 생각하기에 3~4일 정도로
혼자 운전할 수 있을만큼 실력이 늘 수
있을까 고민하실텐데 1대1로 진행되고
강사님도 연수경력이 10년 된 베테랑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커리큘럼대로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문득 3일만에
초보탈출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배우려고 하는 수강생의 적극적인
자세도 중요하겠죠?
저는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어서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꼭 필요했어요.
더 늦기전에 차를 다시 몰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답니다.
수강료는 차가 있는 분들과 없는 분들도
크게 나뉘어지는데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길 희망하신다면 32~34만원
선에서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보험료,유류비,수강료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결제를
하면 이후로는 계속 추가되지 않아서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등록을 할 때에는 전화가 아니더라도
문자나 카톡으로 가능하니 잘 알아보시고
편하신 쪽으로 수업을 신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있을 때 신청한거라 간단하게
카톡으로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일정이 잡히게 되면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제가 연수받길 희망하는 쪽으로 직접
방문해주시는데, 저는 퇴근 후 집 앞에서
바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필요한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명칭이나 역할을 인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적응할 때 까지 직접
작동해보고 나중에 강사님이 장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척척 할 수 있을 때
까지 연습했어요.
그 외에도 계기판을 읽어내는 방법이나
사이드미러, 룸미러를 제 자세에 맞게
셋팅하는 것까지 알려주셨답니다.
그 이후로는 가볍게 아파트 단지 주위를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천천히 서행하면서 가는데 맞은편에 오는
차량이 꼭 박을 것 같아서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아직 차폭감에 대한
감각이 부족해서 차가 중앙선으로 쏠리고
있었던거에요.
강사님은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것을 알려주셨고, 제가 놓칠만 하면
그때마다 피드백해주시면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궁금한 건 강사님에게 여쭤봤을 때 바로
알려주시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꿀팁들을
서슴없이 다 말씀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페달도 제대로 밟지 못했는데
이제는 방지턱을 넘을 때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로 나가봅니다.
저희 집근처는 차가 많이 막히는 곳으로
유명해서 걱정이 되었지만 진입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기로 했어요.
신호에 맞춰 정차를 하고 다음 신호를
기다릴 때 까지 강사님에게 도로지식에
대한 강습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정차 후 앞으로 갈 때도 너무 악셀을
세게 밟기 보다는 천천히 밟아야만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주행하면서 만난 회전교차로는
너무 신기했어요.
신호가 따로 없었기에 어려웠지만
여기에도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낸다는
룰이 있더라구요.
운전이라는 게 잘 모르니까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점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요.
초반에는 긴장을 많이 했다가 2일차
수업이 끝난 후에는 긴장이 풀리기도 하고
멀다고 느꼈던 길을 직접 운전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핸들 몇번 꺾고 전진, 후진
하면서 끝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건 기본적인 후진주차 공식이고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시기에 코칭에 따라 할 수 있겠다싶어도
막상 혼자서 다양한 장소에 주차를
하다보면 잘 안되거나 수정을 계속
거쳐야하는 부분이 생기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안전하게 수정할 수 있는지
강사님이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평행주차까지 성공하는 것으로
이제는 혼자서 주차를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운전은 혼자 하면 방향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유능한 강사님이 계신다면 3일만에
끝낼 수 있답니다.
너무 신기하죠? 저도 시작할 때는
긴가민가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정말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2주 할 필요도 없고 3일이면 되니까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고민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14 오전 10:31:00)
장롱면허운전연수 급하게 강습을 배워야 할 때 3일이면 끝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한참동안 장롱면허
였다가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고 어느날 갑자기
차를 딱 끌고 출근을 하더라구요.
저랑 같이 뚜벅이 생활을 하던 친구였는데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어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걸어다니면서
회사에 출근했던 친구였는데 며칠동안
퇴근하면 뭐 배우러 간다고 집으로 재빨리
가더니 그간 운전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퇴근길에 친구가 태워줬는데 생각보다 주행도
부드럽고, 커브를 돌면서 차가 오는지 살펴보는
모습까지 괜히 멋있어보이는거 있죠!
어떻게 운전을 배웠냐고 물어보니 딱 3일만
배웠는데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셔서 퇴근 후
바로 강습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속으로는 저와 같은 장롱면허자가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그래! 차 없어도 잘 다닐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편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출근시간이 훨씬 줄어들어서 요즘에는
아침에 푹 자고 출근한다는 얘기가 가장
부럽게 느껴졌답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어디 업체인지 물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하길래 바로
검색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사실 운전은 학원에서 배워야한다고만
생각해서 집에서 먼거리를 어떻게 다녀야
할지 고민되어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사설업체들이 있고,
집으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다보니
제가 어딘가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부담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운전은 10시간동안 진행되고 3일에서 4일로
끝나게 되는데 저는 짧고 굵게 끝나는
3일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말 10시간만에
운전실력이 갖춰지도록 커리큘럼이 잘
나와있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듯이 기본이론부터
실전 주행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서
신뢰가 가더라구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연수에 있어서 베테랑이기
때문에 제가 운전초보라 모르는게 많다고
하더라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실 것
같아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막상 하다보면 정말 당연히 알아야하고
사소한 것들도 순간 깜빡하기 마련인데
지인들이라면 타박을 주기에 당연한 것들을
강사님은 친절하게 알려주실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연수용 차량은 일반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미리 체크해보시고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시작되면서 강사님을 뵙고 그토록 타고
싶었던 운전석에 앉아보게 되었습니다.
1분정도는 설레는 마음이다가 점점
그런데 이 장치들은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었지? 작동은 어떻게 했었지?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강사님은 간단하게 이론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나서 이제는 기능에 대해 하나둘씩
알려주셨답니다.
차량의 장치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첫번째!
나중에 주행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몇번이고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차선 중앙에 중심을 맞춰서 주행해보기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커브를 돌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한번에 돌지 못하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점점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이후에는 얼마나 크게 돌아야할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고, 커브에 성공하자 직진도
더욱 쉽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차폭감을 익히고 나면 브레이크나
악셀을 더욱 부드럽게 밟아보는 지도도
해주셨어요.
주행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보는 과정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행을
하는 시간이었어요.
도로연수를 받을 때 가장 가고싶었던
곳을 몇군데 추려봤는데 그 중에서도
다양한 코스를 갈 수 있는 곳으로 한군데
추천을 해주셔서 가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주행을 하면서 앞만 보고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제가 옆을 보지 않고 주행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앞차와의 거리만
생각하고 뒤에서 달려오는 차를 생각하지
않아 사고가 날 뻔 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조수석에 있는 보조브레이크로
급정차를 도와주셔서 간신히 면했지만
그 이후로 사이드도 꼭 봐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주행을 하니
점점 정면뿐만 아니라 멀티도 옆도 보이기
시작했고, 주행을 하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지식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냥 알려주시면 이해가 잘 안될 수 있는데
운전을 하고있을 때 그 상황에 맞는 강습을
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노하우가 쌓여서 갖게 되신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전면주차,평행주차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후진주차만 죽도록 연습했다가
이후로는 전면,후진이 쉽게 느껴졌기에
주차든 주행이든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우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차를 활용해볼 수 있도록
가까운 건물의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집적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시간은 꽤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서
성공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신감을
갖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처럼 운전을
오랫동안 포기하다가 조금 급하게나마
배우시려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업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는 곳이니 믿고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ita J. Johnson (2024-11-14 오전 6:53: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이유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제가 살던 곳, 회사와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타고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 새로운 신도시라서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근린시설이나
교통이 갖춰지려면 3~4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버스 한번이면 번화가로 가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도 했는데 이제는
1시간 정도가 걸리고는 했어요.
이제 제 나이정도 되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운전학원은 집에서
먼 편이었고 무엇보다 강습비용이
너무 부담되서 등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니 요즘에는
사설 업체에서도 운전을 잘 가르쳐준다고
하니 좀 더 폭넓게 알아보라고 해서
집에 돌아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해봤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면허를 따는게 아니라
운전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방문연수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주변에 운전학원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빠듯하신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게다가 운전연수라고 하며 이것저것
순서없이 배우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며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커리큘럼들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는 건 도로연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떠올려보니 저는 운전을
안한지도 오래 되었고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다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운전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초보라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몇주 동안
시간을 비워두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와 차량의
장치에 대해 배우고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사님이 면허는 언제 취득했는지,
현재 운전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체계적으로 강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일수록 운전을 새로 배울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급하게 배운다고 지인에게 배웠다가
자신감을 잃고 업체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전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격려해주셨답니다.
차량 내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고, 기본 장치처럼 거의 다 추가하는
통풍, 온열시트 작동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시트포지션도 오랫동안 주행을 할 때
부담이 없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기능이 익숙해지면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실제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100m정도 쭉 직진을 했다가
적응이 되면 커브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법, 핸들을 조정법도 익혀봐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하나씩
해나가니까 어렵지 않아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섲
정속으로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스를
다양하게 제시해주셔서 그에 맞춰서
운전을 해볼 수 있었어요.
네비를 잘못봐서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
하는데 그대로 고가를 타버려서 유턴을
했는데, 실수하니 오히려 새로운 도로를
배워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도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 지 알려주셨고 왜 이런 신호등이
생겼는지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라서 야간주행을
위해 차량 라이트를 켜는 방법도 배웠어요.
야간에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도로연수를 받으며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확실한 건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진행하면
이해와 적용이 더 빠르다는 점이에요.
이걸 모르고 운전만 시작했다면 아마
저는 차를 사자마자 사고가 났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이해되도록 몇 번이고
여쭤보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를 성공하면 나머지
주차법들은 대부분 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후진을 하다보니 핸들의 방향도 반대가
되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전방,후방을
모두 동시에 체크하면서 해야한답니다.
물론 요즘에는 주차를 위해 다양한
옵션들이 있지만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거울과 후방을 보면서 주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10시간동안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다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장롱면허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대로 된 업체를 찾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전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받았던 연수업체를 공유해드리니
본인과 잘 맞을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멋진 드라이버가 되어서 편안해진
일상을 자유롭게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1-14 오전 1:15: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1-13 오후 10:44: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1-13 오후 10: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Ursula M. Norris (2024-11-13 오후 10:03: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13 오후 9:22: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13 오후 8: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제가 생각해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인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제가 원하던 널찍한 평수로
이사도 했답니다.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을 맞이하며
저에게는 한가지 더 목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서 자차를
마련해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이직한 회사가 집에서 멀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이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만의 수단이 필요했거든요.
마침 알아보니 집 근처에 방문연수를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덕분에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이랍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해주고
퇴근 후에도 번거롭지 않게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적극 활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강습을 받는 날이 되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운전연습만 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수업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고
혹은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다 실력도 갖춰지고
코칭도 잘 해주시지만 나와 잘 맞는
강사님들이 계시기 마련이잖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우선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개인 프리랜서 강사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다양한 연수 차량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직접 렌트를 해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혹시나 도로연수 받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 강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연용 차량도 전부 보험가입이 되어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회
10시간을 기준으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른 곳을 비교해서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생각해보면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탑승해봤어요.
손에 잡히는 묵직한 핸들과 발에서
느껴지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오늘 운전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기초강습이 시작된다고 하시며
너무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해보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능들은 보통 주행중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기능 작동은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사실 가볍게 생각했다가 직접 해보니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야간운전 시
사용하는 라이트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봤어요.
특히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차폭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빈다.
운전의 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2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 주행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제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고
운전을 하면서 한적한 곳부터 교통체증잉
심한 곳 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차만
보니까 그렇게 하면 급정거를 하게 되니
시야를 멀리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자칫
운전습관이 잘못 굳혀질 수 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보고 바닥에 있는 주행선이나 표지판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시 경로가 안내되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드는 건 금물이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강습은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알짜배기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T자 ,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우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니까 몸에 어느정도 익혀지게
되었어요.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에는 실전
주차를 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해
혼자서 시도해봤답니다.
성공하니 나니 이렇게 뿌듯하다니
10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1분 1초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일주일 간
혼자서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Stormshade (2024-11-13 오후 7:37: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요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덧 크다보니
키즈펜션에도 갈 수 있는 시기가
왔더라구요.
물론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매번 갈 때 마다
준비하는게 부담이기는 했지만 막상
가니 저도 리프레쉬가 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은 역시 집에서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전실력이
갖춰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날 신랑에게 운전을 하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던
사람들은 연수를 새로 받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운전을 하다가 3~4년동안 거의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하던
주행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저는 10년동안 장롱면허로
살았으니 다시 배워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우선 이것저것 고민할 생각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보니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게다가 면허를 땄는데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개인과외처럼 연수를 따로
한번 더 받는 분들도 계셨구요.
운전이라는 게 서툰 실력으로 주행을 할
경우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주행실력에 자신없다면 연수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3일만에 실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알게될수록
저와 너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서 수업이 체계적이고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거나 펑크내는 경우는
없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오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어디로 이동했다하면 보통
30분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외출이
부담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집앞에 와주시고 시간도
저와 맞는 타임으로 정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는
경우와 없을 때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면 32~34만원입니다.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는 훨씬
저렴했는데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좋아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꼼꼼하다고 소문난 곳이라 올해 최고의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한가로운 점심 무렵,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마지막
운전은 언제인지도 여쭤보셨는데요.
면허따고 한번도 안했다구 말씀드리니까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레벨에 맞도록 기초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찬찬히 도와주셨어요.
우선 주행 중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경고등 그리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 꼭 작동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유리습기제거까지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반복적인 기능 작동공부를 하고나면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하며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돌아봅니다.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주행 중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다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그 때 마다
잘 체크해주셔서 다시 집중해서 주행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정말 까마득한 면허취득 이후로는 처음
운전을 해보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도로지식이 부족해
주행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떤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하고,
네비를 놓쳐서 헤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실력이 늘어날수록
저보다 더 뿌듯해하셨어요.
이래서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하는구나,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 빠르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연습했어요.
이제는 차선에 맞추는 것도 익숙하고,
초행길이 아니다보니 차선변경이나
주행이 훨씬 매끄럽고 쉽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점점 운전하는 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배워서
외워가며 운전을 하니 추차칸 안으로
차를 쏙 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히려 주차가 더 재미있었고, 3개의
주차법을 배우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이 아주 짜릿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법 애먹었던 주차법은
바로 평행주차였어요.
이건 전면과 후진 주차가 익숙해진
상태여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주차법을 모아놓은 기분이
들었어요.
운전을 오래 했지만 평행주차가 어렵다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강사님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주차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다들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Lagoonlife (2024-11-13 오후 7: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제가 올해 초에 일주일 정도
회사에 휴가를 내게 되었어요.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휴가를 내지 않고 일을 했거든요.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되고 난 후
주어진 일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에 너무 치여 살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고
결국 저는 저를 위해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작년부터 계속 휴가를
계획해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올해 초가 딱 괜찮은 시기인 것
같아 휴가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휴가를 내고 나서 무조건
집에서 하루 종일 쉬려고 했었어요.
아무 걱정 없이 자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여행을 가볼까 싶기도 했지만
여행을 가려면 여행 계획도 짜야 하고
또 다녀오려면 체력이 소진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너무 휴식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은 포기!
그래도 아무 일도 없이 집에만 있는 건
역시 제 성격과는 거리가 먼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도
좀 뿌듯한 일 없을까 생각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안 그래도 올해부터는 운전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차를 사고는 싶은데 운전을 못 하니
차를 사기가 불안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기도 했고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면
제가 원하는 때에 아무때나 차를
사면 되니까 좋은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연수는 단기간에 마칠 수 있어서
이번 휴가 기간에 딱 마무리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아보면서 너무 좋은 생각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마 집에만 있었으면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지루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도
풀리고 바깥 풍경도 구경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전이 이렇게 스트레스 풀리는 일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물론 처음에 실력이 부족했을 때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어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가득차긴
하는데 그 시기를 딱 넘어가면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인생 노잼 시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운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기분 전환용으로 배우기에도 좋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일반 사이즈 승용차를 빌려서
이 가격이었고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고 싶으시면
2만원 추가된 34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죠?
더 대박인 건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만 26세가 넘은 상태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고 해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시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연수를 마무리 지었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이렇게 사고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본 조작법을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선을 따라서 직선 주행을
해 보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 날은
직진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네요.
제가 약간 몸치라 그런가 운전도
어려워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과 같이 연습을 하니까
떨리는 와중에 연습은 계속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날에는 진짜 기초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끝이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이날 거의 처음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 이 표지판을 본 적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름은 익숙했달까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서 이 표지판을 마주하니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거지? 하고
머리가 딱 정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옆에 강사님이 없으면 전 아마
큰일났을 것 같아요 ㅎㅎ
일대일 전문연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강사님이 지도 하에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이름이 약간 어렵게 생겨서 그렇지
그렇게 복잡한 표지판은 아니더라고요.
약간의 주의만 해 주면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마주치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운전 경험 없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게
안전을 위해서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전은 그냥 운전 잘 하는 사람한테
배워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배워보니까 돈 주고
배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어도
운전할 때는 예민해 지기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이게 되고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워낙 이런 상황에 많이
익숙해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이상한 실수를 해도 차분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넘어가세요.
그래서 저도 침착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는데 주행부터 주차까지
너무 깔끔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를 알려주실 때에도 공식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아무리 초보라도
쉽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Tamara D. Davis (2024-11-13 오후 7:21: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Karmawheels (2024-11-13 오후 7: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Cloudustries (2024-11-13 오후 7: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Luckytronics (2024-11-13 오후 7: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Imaginavigations (2024-11-13 오후 7:11: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1-13 오후 7: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ce Intelligence (2024-11-13 오후 7:08: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Vertex Corp (2024-11-13 오후 7: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다 보니까
이제는 운전에 별 관심도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운전을 하고 다녀보니까
운전이 이렇게 편한거구나 싶어요!!
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던 저에게
차를 사지 않느냐고 물어봤던 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차가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거군요!!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히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기다려야 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미리 시동을 켜 놓고 나가서
따뜻한 차에 타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상이 놀랍도록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차를 고르는 것도 일이었고
운전을 못하니까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연수 업체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시간도 꽤 걸렸네요.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제가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도 몇 가지 알려드리고
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간략하게 후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수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입니다!!
업체 중에 방문연수, 출장연수 가능이라고
써져 있는 곳이 있는데 꼭 그런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아요.
강사님이 어디든 제가 원하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살짝 주의하실 점은요.
진짜로 어느 지역이든 가능한 건지
전화로 문의해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 서울같이 큰 도시의 경우에는
진짜 어디든 출장을 다니시는 것 같은데
제가 사는 도시 같은 경우는 큰 곳이 아니다 보니까
어떤 업체 같은 경우는 방문연수 가능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도 진짜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건 업체마다, 강사님마다 다른 것 같으니까
예약하시기 전에 꼭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말 편하거든요.
저는 겨울에 연수를 받느라 특히 추운 날이었는데
어딜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어찌나 편하던지!!
소중한 주말에 운전을 배워야 되니까
약간 귀찮기도 했는데 이 방문 연수 덕분에
편하게 잘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는 곳인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미리 받아서
연수 차량을 빌려야 했는데요.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따로
자기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보험도 본인 부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같은 업체라도 다를 것 같아요.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연수를 받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업체를 고른 이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완전 계획형 스타일이라 뭔가를 배울 때
하루 하루 계획이 잘 잡혀 있는 게 좋거든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기간에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할 만한 실력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그 기간 동안의 계획이
딱 잡혀 있어야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업체는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미리
그 부분을 파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먼저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배웠어요.
운전이 오랜만이긴 했지만 나름 예전에
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을 하다 보면
금방 몸에 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부분을은 빠르게 넘어가고
바로 도로 연수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 연수는 그래도 나름 어려웠는데요.
사실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도로 연수는 어려워했었던지라
예상은 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달랐던 점은 그 전보다
더 겁이 많아졌다는거?
옛날에는 고등학교 졸업식도 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었기 때문에 나름
운전에 대한 설렘이 가득차 있었던 시절이었거든요.
이제 나도 어른! 운전을 할 수 있구나
두근두근했었던 시절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두근거림이 제 긴장과 겁을
이겼던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다 보니 도로 연수 자체가 겁이 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제가 긴장한 걸
눈치 채셨느지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제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은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것들을 먼저 배웠네요.
그리고 2일차가 왔습니다!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차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니까 그 전날보다
훨씬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ㅋㅋ
괜히 조금만 잘못해도 사고가 날 것 같고
엄청 조심조심 운전해야 될 것 같고 그랬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그렇게 소심하게
운전하면 오히려 다른 운전자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적절히 방어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내면서 가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좀 더 자신감을 일부러
가지려 노력하면서 운전에 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 정도 더 연습을 하니까
다행히 자연스럽게 운전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고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동안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Rita J. Johnson (2024-11-12 오후 11:35: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이유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제가 살던 곳, 회사와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타고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 새로운 신도시라서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근린시설이나
교통이 갖춰지려면 3~4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버스 한번이면 번화가로 가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도 했는데 이제는
1시간 정도가 걸리고는 했어요.
이제 제 나이정도 되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운전학원은 집에서
먼 편이었고 무엇보다 강습비용이
너무 부담되서 등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니 요즘에는
사설 업체에서도 운전을 잘 가르쳐준다고
하니 좀 더 폭넓게 알아보라고 해서
집에 돌아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해봤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면허를 따는게 아니라
운전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방문연수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주변에 운전학원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빠듯하신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게다가 운전연수라고 하며 이것저것
순서없이 배우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며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커리큘럼들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는 건 도로연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떠올려보니 저는 운전을
안한지도 오래 되었고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다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운전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초보라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몇주 동안
시간을 비워두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와 차량의
장치에 대해 배우고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사님이 면허는 언제 취득했는지,
현재 운전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체계적으로 강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일수록 운전을 새로 배울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급하게 배운다고 지인에게 배웠다가
자신감을 잃고 업체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전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격려해주셨답니다.
차량 내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고, 기본 장치처럼 거의 다 추가하는
통풍, 온열시트 작동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시트포지션도 오랫동안 주행을 할 때
부담이 없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기능이 익숙해지면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실제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100m정도 쭉 직진을 했다가
적응이 되면 커브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법, 핸들을 조정법도 익혀봐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하나씩
해나가니까 어렵지 않아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섲
정속으로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스를
다양하게 제시해주셔서 그에 맞춰서
운전을 해볼 수 있었어요.
네비를 잘못봐서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
하는데 그대로 고가를 타버려서 유턴을
했는데, 실수하니 오히려 새로운 도로를
배워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도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 지 알려주셨고 왜 이런 신호등이
생겼는지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라서 야간주행을
위해 차량 라이트를 켜는 방법도 배웠어요.
야간에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도로연수를 받으며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확실한 건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진행하면
이해와 적용이 더 빠르다는 점이에요.
이걸 모르고 운전만 시작했다면 아마
저는 차를 사자마자 사고가 났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이해되도록 몇 번이고
여쭤보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를 성공하면 나머지
주차법들은 대부분 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후진을 하다보니 핸들의 방향도 반대가
되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전방,후방을
모두 동시에 체크하면서 해야한답니다.
물론 요즘에는 주차를 위해 다양한
옵션들이 있지만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거울과 후방을 보면서 주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10시간동안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다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장롱면허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대로 된 업체를 찾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전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받았던 연수업체를 공유해드리니
본인과 잘 맞을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멋진 드라이버가 되어서 편안해진
일상을 자유롭게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John C. Butts (2024-11-12 오후 7: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계별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연년생 동생이랑 같이 누가 운전면허
빨리 따는지 내기해보자며 같이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어요.
면허는 제가 먼저 땄는데 지금은 동생이
운전을 더 잘하고 저는 장롱면허라는
슬픈 현실...
역시 운전은 면허를 딸 때와 실전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는것과는 차이가
있나보더라구요.
그 때 나름 운전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강사님도 이전에 운전을 해봤냐고
물어보실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7년정도 운전을 안하니까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동생은 면허를 따고나서 꾸준하게 아빠차를
가지고 종종 운전도 했고 취업을 하자마자
차를 사면서 실력이 팍팍 늘었는데
왠지 마음 한켠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나도 자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길래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1순위였어요.
그날부터 출근길에는 운전연수 차량이나
도로주행중인 연수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하면서 알아봤는데
눈이 동그래질만큼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직장 동료에게 얘기하니 운전연수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사설업체가 많으니
가격이 합리적인 곳으로 알아보라고
하길래 퇴근 후 집중적으로 알아봤답니다.
여러군데 비교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성미가 급한 편이라서 오래 질질
끄는 수업은 피하려고 했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면 4일 완성
패키지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빨리 끝낸다고 허술한 게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단계별 강습이 이루어지는
부분도 살펴봤어요.
매일 어떤 부분들을 배우게 되는지
꼼꼼하게 잘 나와있고, 수강생 레벨에
맞춰서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걱정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베테랑이시고 대부분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이 있으셨어요.
어느 분야에서 10년이면 전문가이고
많은 누적 수강생들을 거쳤기때문에
케어를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만약 차량이 준비되어
있는 자차 소유자분들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 마음이 더 든든해졌어요.
이제 3일만 있으면 나도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굉장히
들뜨는 기분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먼저
운전을 시작할 때 필요한 이론적인
공부와 기능연습을 해봤어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그런 빈틈을 촘촘하게 메꿔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저에게 맞게
셋팅해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자차를 사게 되면 제가 혼자서
해야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배웠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워셔액 작동법 등을
배우고 난 후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막상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동네 주변으로 해서 기본 주행만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적한 시간대였지만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게 굉장히 두근거리더라구요.
아직 페달 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방지턱을 넘는게 어려웠지만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편하게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히는 등
다양한 운전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는데 목적지를
설정해서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주행을
하게 됩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옆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며
타이밍에 맞춰서 진입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 배웠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하면서 최근들어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들도 찬찬히
잘 알려주셨어요.
예전과 다르게 바뀐 부분들이 있었는데
법규를 잘 지키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운전은 처음에 배울 때 안전운전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의 일대일 강습으로
충분히 운전매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들도
공부하면서 도로의 특성을 한눈에 미리
파악하는 연습도 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며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늘 쌩쌩 달리는 주행만
생각하실텐데 주차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랍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은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가 곧 운전의 완성이죠!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적용했는데 반복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지더라구요.
주차를 감으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느낌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앞으로 차를 대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단계별로 연습하다보니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혼자서
운전하며 해주신 말씀을 계속 떠올렸더니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이신가요?
이런저런 방법들을 해보시면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에서
짧고 확실하게 끝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2 오후 5:08: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Jose D. Brown (2024-11-12 오후 3: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1-12 오후 3:05: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12 오후 3:02: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12 오후 1:46: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1-12 오후 1:13: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12 오후 12: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제가 생각해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인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제가 원하던 널찍한 평수로
이사도 했답니다.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을 맞이하며
저에게는 한가지 더 목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서 자차를
마련해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이직한 회사가 집에서 멀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이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만의 수단이 필요했거든요.
마침 알아보니 집 근처에 방문연수를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덕분에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이랍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해주고
퇴근 후에도 번거롭지 않게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적극 활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강습을 받는 날이 되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운전연습만 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수업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고
혹은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다 실력도 갖춰지고
코칭도 잘 해주시지만 나와 잘 맞는
강사님들이 계시기 마련이잖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우선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개인 프리랜서 강사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다양한 연수 차량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직접 렌트를 해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혹시나 도로연수 받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 강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연용 차량도 전부 보험가입이 되어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회
10시간을 기준으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른 곳을 비교해서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생각해보면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탑승해봤어요.
손에 잡히는 묵직한 핸들과 발에서
느껴지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오늘 운전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기초강습이 시작된다고 하시며
너무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해보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능들은 보통 주행중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기능 작동은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사실 가볍게 생각했다가 직접 해보니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야간운전 시
사용하는 라이트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봤어요.
특히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차폭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빈다.
운전의 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2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 주행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제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고
운전을 하면서 한적한 곳부터 교통체증잉
심한 곳 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차만
보니까 그렇게 하면 급정거를 하게 되니
시야를 멀리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자칫
운전습관이 잘못 굳혀질 수 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보고 바닥에 있는 주행선이나 표지판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시 경로가 안내되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드는 건 금물이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강습은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알짜배기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T자 ,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우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니까 몸에 어느정도 익혀지게
되었어요.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에는 실전
주차를 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해
혼자서 시도해봤답니다.
성공하니 나니 이렇게 뿌듯하다니
10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1분 1초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일주일 간
혼자서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1-12 오후 12: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ita J. Johnson (2024-11-12 오전 5:07: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이유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제가 살던 곳, 회사와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타고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 새로운 신도시라서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근린시설이나
교통이 갖춰지려면 3~4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버스 한번이면 번화가로 가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도 했는데 이제는
1시간 정도가 걸리고는 했어요.
이제 제 나이정도 되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운전학원은 집에서
먼 편이었고 무엇보다 강습비용이
너무 부담되서 등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니 요즘에는
사설 업체에서도 운전을 잘 가르쳐준다고
하니 좀 더 폭넓게 알아보라고 해서
집에 돌아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해봤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면허를 따는게 아니라
운전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방문연수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주변에 운전학원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빠듯하신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게다가 운전연수라고 하며 이것저것
순서없이 배우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며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커리큘럼들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는 건 도로연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떠올려보니 저는 운전을
안한지도 오래 되었고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다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운전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초보라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몇주 동안
시간을 비워두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와 차량의
장치에 대해 배우고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사님이 면허는 언제 취득했는지,
현재 운전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체계적으로 강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일수록 운전을 새로 배울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급하게 배운다고 지인에게 배웠다가
자신감을 잃고 업체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전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격려해주셨답니다.
차량 내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고, 기본 장치처럼 거의 다 추가하는
통풍, 온열시트 작동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시트포지션도 오랫동안 주행을 할 때
부담이 없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기능이 익숙해지면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실제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100m정도 쭉 직진을 했다가
적응이 되면 커브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법, 핸들을 조정법도 익혀봐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하나씩
해나가니까 어렵지 않아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섲
정속으로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스를
다양하게 제시해주셔서 그에 맞춰서
운전을 해볼 수 있었어요.
네비를 잘못봐서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
하는데 그대로 고가를 타버려서 유턴을
했는데, 실수하니 오히려 새로운 도로를
배워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도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 지 알려주셨고 왜 이런 신호등이
생겼는지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라서 야간주행을
위해 차량 라이트를 켜는 방법도 배웠어요.
야간에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도로연수를 받으며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확실한 건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진행하면
이해와 적용이 더 빠르다는 점이에요.
이걸 모르고 운전만 시작했다면 아마
저는 차를 사자마자 사고가 났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이해되도록 몇 번이고
여쭤보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를 성공하면 나머지
주차법들은 대부분 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후진을 하다보니 핸들의 방향도 반대가
되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전방,후방을
모두 동시에 체크하면서 해야한답니다.
물론 요즘에는 주차를 위해 다양한
옵션들이 있지만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거울과 후방을 보면서 주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10시간동안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다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장롱면허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대로 된 업체를 찾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전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받았던 연수업체를 공유해드리니
본인과 잘 맞을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멋진 드라이버가 되어서 편안해진
일상을 자유롭게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John C. Butts (2024-11-12 오전 1: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계별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연년생 동생이랑 같이 누가 운전면허
빨리 따는지 내기해보자며 같이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어요.
면허는 제가 먼저 땄는데 지금은 동생이
운전을 더 잘하고 저는 장롱면허라는
슬픈 현실...
역시 운전은 면허를 딸 때와 실전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는것과는 차이가
있나보더라구요.
그 때 나름 운전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강사님도 이전에 운전을 해봤냐고
물어보실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7년정도 운전을 안하니까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동생은 면허를 따고나서 꾸준하게 아빠차를
가지고 종종 운전도 했고 취업을 하자마자
차를 사면서 실력이 팍팍 늘었는데
왠지 마음 한켠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나도 자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길래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1순위였어요.
그날부터 출근길에는 운전연수 차량이나
도로주행중인 연수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하면서 알아봤는데
눈이 동그래질만큼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직장 동료에게 얘기하니 운전연수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사설업체가 많으니
가격이 합리적인 곳으로 알아보라고
하길래 퇴근 후 집중적으로 알아봤답니다.
여러군데 비교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성미가 급한 편이라서 오래 질질
끄는 수업은 피하려고 했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면 4일 완성
패키지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빨리 끝낸다고 허술한 게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단계별 강습이 이루어지는
부분도 살펴봤어요.
매일 어떤 부분들을 배우게 되는지
꼼꼼하게 잘 나와있고, 수강생 레벨에
맞춰서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걱정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베테랑이시고 대부분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이 있으셨어요.
어느 분야에서 10년이면 전문가이고
많은 누적 수강생들을 거쳤기때문에
케어를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만약 차량이 준비되어
있는 자차 소유자분들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 마음이 더 든든해졌어요.
이제 3일만 있으면 나도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굉장히
들뜨는 기분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먼저
운전을 시작할 때 필요한 이론적인
공부와 기능연습을 해봤어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그런 빈틈을 촘촘하게 메꿔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저에게 맞게
셋팅해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자차를 사게 되면 제가 혼자서
해야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배웠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워셔액 작동법 등을
배우고 난 후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막상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동네 주변으로 해서 기본 주행만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적한 시간대였지만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게 굉장히 두근거리더라구요.
아직 페달 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방지턱을 넘는게 어려웠지만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편하게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히는 등
다양한 운전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는데 목적지를
설정해서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주행을
하게 됩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옆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며
타이밍에 맞춰서 진입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 배웠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하면서 최근들어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들도 찬찬히
잘 알려주셨어요.
예전과 다르게 바뀐 부분들이 있었는데
법규를 잘 지키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운전은 처음에 배울 때 안전운전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의 일대일 강습으로
충분히 운전매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들도
공부하면서 도로의 특성을 한눈에 미리
파악하는 연습도 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며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늘 쌩쌩 달리는 주행만
생각하실텐데 주차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랍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은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가 곧 운전의 완성이죠!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적용했는데 반복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지더라구요.
주차를 감으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느낌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앞으로 차를 대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단계별로 연습하다보니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혼자서
운전하며 해주신 말씀을 계속 떠올렸더니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이신가요?
이런저런 방법들을 해보시면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에서
짧고 확실하게 끝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11 오후 10:47: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Jose D. Brown (2024-11-11 오후 9: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Ursula M. Norris (2024-11-11 오후 8:52: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William A. Marks (2024-11-11 오후 8: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제가 생각해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인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제가 원하던 널찍한 평수로
이사도 했답니다.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을 맞이하며
저에게는 한가지 더 목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서 자차를
마련해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이직한 회사가 집에서 멀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이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만의 수단이 필요했거든요.
마침 알아보니 집 근처에 방문연수를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덕분에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이랍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해주고
퇴근 후에도 번거롭지 않게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적극 활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강습을 받는 날이 되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운전연습만 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수업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고
혹은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다 실력도 갖춰지고
코칭도 잘 해주시지만 나와 잘 맞는
강사님들이 계시기 마련이잖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우선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개인 프리랜서 강사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다양한 연수 차량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직접 렌트를 해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혹시나 도로연수 받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 강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연용 차량도 전부 보험가입이 되어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회
10시간을 기준으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른 곳을 비교해서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생각해보면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탑승해봤어요.
손에 잡히는 묵직한 핸들과 발에서
느껴지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오늘 운전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기초강습이 시작된다고 하시며
너무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해보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능들은 보통 주행중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기능 작동은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사실 가볍게 생각했다가 직접 해보니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야간운전 시
사용하는 라이트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봤어요.
특히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차폭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빈다.
운전의 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2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 주행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제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고
운전을 하면서 한적한 곳부터 교통체증잉
심한 곳 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차만
보니까 그렇게 하면 급정거를 하게 되니
시야를 멀리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자칫
운전습관이 잘못 굳혀질 수 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보고 바닥에 있는 주행선이나 표지판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시 경로가 안내되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드는 건 금물이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강습은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알짜배기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T자 ,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우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니까 몸에 어느정도 익혀지게
되었어요.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에는 실전
주차를 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해
혼자서 시도해봤답니다.
성공하니 나니 이렇게 뿌듯하다니
10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1분 1초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일주일 간
혼자서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1-11 오후 8:35: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11 오후 8:35: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11 오후 7: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받는 법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너무 추워요 ㅠㅠ
저는 겨울을 엄청 싫어해서
겨울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이 겨울이 한달 더 더 남았다는 게
저를 너무 속상하게 하네요 ㅋㅋ
그래도 차를 산 이후로는 그나마
엉덩이는 따땃하게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조금 살만해진 것 같아요.
작년 한 해 가장 잘한 일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일을 꼽고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말이 나온 김에
연수 받은 후기를 좀 써볼까 하는데요.
운전 초보분들 다들 잘 보시고
여러분도 빠르게 초보 탈출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한 건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그냥 제 마음의 움직임?
사실 운전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나도 이제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또 주위 사람들 중에서도 운전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난 게
하나의 이유였던 것 같네요.
다른 사람보다 뒤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면 전혀 관심이 없다가도
갑자기 관심이 막 생기기도 하잖아요.
제가 딱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모아뒀던 통장을 털어서
차를 한 대 계약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차를 받았는데
차를 받은 첫 날 너무 당황스럽게
제가 운전을 못 하겠는거예요.
면허가 있으니까 당연히 운전을
할 수 있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대를 잡으니까 머리가
아예 멈춰버렸어요 ㅋㅋㅋㅋ
제가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었나봐요.
다행히 그 날 차를 받으러 친구와 함께
갔었기 때문에 친구가 차를 끌고
집에 함께 가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연스럽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보게 되었고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빠르게
운전을 배우려면 무조건
전문 연수를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지인이나 가족들한테 배울 생각은
그냥 처음부터 하지 말고
돈 주고 배울 생각을 하라는 게
많은 분들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해가 되는 게
운전할 때는 워낙 서로가 예민해질 수
있으니까 싸움으로 번지기도 해서
그냥 아예 쌩판 남인 강사님께
배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경우는 오랜 시간동안
일대일로 초보 운전자들을 가르쳐 오신
분들이니까 인내심이 남다르다고 할까요.
솔직히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저 자신도 제가 답답할 정도로
실수를 엄청 많이 했어요.
보통 실수라는 게 머릿 속에서
하지 말아야지 하면 어느 정도는
제어가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운전 같은 경우는 그냥
제 제어를 벗어난 느낌?
정신 차리면 또 다른 실수를 하고 있어서
첫 날에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와중에 신기하게도 강사님은
제가 이상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침착하게
저를 지도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걸 보고 운전 연수 강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이
딱 연수 비용과 주유비 정도였는데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었으니까
주유비를 생각해도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이 정도 비용에 확실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아주 합리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정 같은 경우는
총 3일로 쪼개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우선 강사님 배정을 받으면 강사님과
연락을 해서 서로 시간을 맞추면 돼요.
저는 주중에는 회사에 가야했기 때문에
주말로 몰아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제 실력을 먼저 체크하고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거의 처음 운전을
하는 것과 같았기 때문에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이 처음에은 한 번
싹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갈 수 있었죠.
도로에서는 고난의 연속이기는 했지만
다행히 강사님이 있어서 사고가
날 일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연수를 나가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셨고
이 보조브레이크로 도로에서
사고가 날 것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 주셨거든요.
저는 이게 이렇게 설치가 되는 건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이게 거의
생명줄과도 같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추천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도
바로 이 보조브레이크 때문이에요.
사실 운전은 부모님께도 배울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부모님께 배울 경우에는
보조브레이크를 달 수가 없으니까
정작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가 없죠.
하지만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면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한층 더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2일차까지 주로 도로 연수로 진행을 했는데
강사님의 확실한 지도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직진 주행 하는 것도
어려워하던 제가 둘째 날이 마무리될 쯤에는
그냥 네비를 틀어 놓고
가고 싶은 곳으로 주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어요!
그렇게 주행 연수를 마친 후에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드디어 주차 연수도 해 보았습니다.
주행 연수를 다 끝낸 후에 주차를
연습해서 그런지 마음이 좀 놓였어요 ㅋㅋ
주차는 그래도 조심조심해서 하면
사고가 날 일은 덜할 거 아니예요.
주차도 강사님이 안전하게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하루만에 필요한 것들을
다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너무
좋은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게 너무
뿌듯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주 추천드리니
운전 연수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1 오후 7:32: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Judy C. Griffin (2024-11-11 오후 6:49:00)
나도 도전해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운전을 하다보면 내가 아무리 조심한다
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때문에
곤란한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특히 한번도 본 적 없는 교차로에
들어가려고 하면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어쩔 줄 몰라하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아찔하더라구요.
이번에 엄마가 타신 차량을 저에게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양도해주신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차가 생겼다는 마음에
기뻤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체감이 나면서
운전에 대한 고민에 빠져버렸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연수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한데, 어떤 분들은 집에서 영상을 보며
감을 익히기도 하고, 집근처
실내운전연습장에 가서 셀프로 운전의
감을 잡아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운전은 무엇보다 실전에서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다가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더 자세히 살펴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강습을 진행해주는 곳이었어요.
베테랑 강사님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
내에서 연수를 해주시고 1대1이다보니
제 상태에 따라 눈높이 맞춤으로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운전면허는 진즉에 따놓은 상태이지만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강사님을 통해 운전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었어요.
게다가 저희 집 근처는 나가자마자
큰 도로가 있고 차들이 빽빽하게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시내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컸답니다.
왠지 강사님이 알려주시면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등록을 하려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이더라구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었고 모든 부대비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되는 것
없이 연수에 집중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험도 다 가입되어 있어서 만약에 사고가
나더라도 제가 지불하는 금액은 0원!
마음이 든든해져서 상담을 통해 바로
예약을 해서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에 1일차
수업을 시작했고 강사님이 저희아파트
주차장으로 와주셔서 바로 운전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운전석에 앉으니까 너무 어색하고
적응되지 않았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차례대로 알려주시면서 차량의 기초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뭘 배운다는게 굉장히
오랜만이었는데, 제가 대부분 알고있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들도
많았어요.
저는 전면 와이퍼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후면 와이퍼도 작동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전후방 시야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또한 알려주셨답니다.
기능들을 모두 연습해보고나서 천천히
빠져나와서 집에서부터 근처 역까지
운전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무섭게
느껴져서 인도쪽으로 차가 쏠리고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차폭감이 없었기에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경우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제가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은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상황별로 조언도
해주시니까 짧은 시간에도 실력이
팍팍 늘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함께 고속으로
달려볼 수 있는 연습을 합니다.
이제는 왕복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면서 안전운전을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1일차에는 전면주시를 중점적으로
했다면 이제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살펴보면서 주변의 차량까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옆에나 뒤에서
오는 차량을 잘 살펴봐야한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습 때
운전을 하다가 제가 차선변경을
하려다가 뒤에 차량도 마침 타이밍이
겹쳐서 얼떨결에 놓쳤던 경험이 있어요.
때문에 차선을 바꿀 때에는 넉넉한
거리를 두고 빠르게 옮겨서 주행을
해서 뒤에오는 차를 배려하는게
필요하겠더라구요.
아직까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았지만 이런 제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조급해하지 않도록
격려를 해주시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전용도로로 오면서
시속 80km로 제 생에 최고 속도를
내보기도 했죠.
이렇게 주행감을 익히니 훨씬 운전이
편하게 느껴졌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주차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나 서라운드 기능이
잘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미러를 잘 살피고
주차하는 기본을 놓쳐서는 안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초반에
후진주차를 해보고 익숙해지면
전면과 평행으로 대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주차 시 가장 중요한 건 핸들의 방향과
조금씩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아서 차가
반듯하게 주차되도록 연습하는 점이었어요.
이후에는 하나 더 꿀팁으로 주차방지턱에
타이어가 맞닿으면 살짝 앞으로 빼서
기어를 파킹으로 놓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너무 딱 붙여서 주차를 하게 되면 타이어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10시간의
알찬 연수를 마치고 현재는 자차가 생겨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내 인생에 후회없는 3일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과
후기들을 참고해서 선택해보세요!
베테랑 강사진분들이 실력 향상을 위해
집앞까지 친절히 방문해주신답니다!
Sarah J. Brink (2024-11-11 오후 6:46:00)
안녕하세요.
저 진짜 오랜만에 회사에서 휴가를 받았어요.
작년에 회사에서 못 쓴 연차가 있었는데
그걸 미뤄서 이번에 쓰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휴가를 받아도 결국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니까
어제는 차를 끌고 근처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차가 생겼는데
차가 생겨서 좋은 점이 이렇게 갑자기
어딘가에 가고 싶을 때 어디든
그냥 가면 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시간이 나는 김에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장롱면허 가지고 계시는 분들
잘 읽으시고 저만 따라하시면
장롱 탈출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ㅋㅋ
우선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보유해오신
분들은 운전을 다시 시작하려면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하나 막막하실 거예요.
막상 차부터 사자니 어떤 차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실 거고 그렇다고 운전을 배우자니
차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운전을
배워야하지 싶으실 겁니다.
사실 이 순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본인 차가 있는 상태에서 연수를 받는 게
좋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차를 보러 다시셔서
차부터 구매하시면 되고요.
상관없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냅다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차가 없어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거든요!
물론 저는 차를 먼저 구매한 후
연수를 받기는 했는데요.
어차피 가격 차이도 별로 나지 않고
제 생각에는 굳이 자차로 받을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중고차면 모를까 새 차는 가격도 워낙
비싸고 한 번 사면 오래 써야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입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처럼 운전의 운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뭘 알고 신중하게 차를 구입하겠어요.
그러니 관심있는 차를 우선 고른 다음에
그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받아서
연수를 받아보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저는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해서
1,2년 사용한 후에 새차를 구입할 예정이라
우선 그냥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찾아 구매한 후 연수를 받았어요 ㅎㅎ
자차 연수는 29만원이었는데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시면
이것보다 살짝 가격이 비싸요.
아반떼 같은 일반 승용차를 빌리시면
가격이 32만원이고 투싼 같이 큰 SUV를 빌려서
연수를 받고싶으신 분들은 34만원이면 가능합니다.
전 나중에 이렇게 큰 차도 한 번
몰아보고 싶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본인 마음 가는 대로
자차 연수는 대여 연수든 고르신 후에
괜찮은 후기가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으셔야 합니다.
저는 인터넷에 있는 여러 후기를
읽어본 후에 가장 마음이 끌리는곳으로 골랐어요.
아무리 귀찮으셔도 후기는 꼭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업체가 워낙 많거든요.
어떤 업체는 중간에 피드백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러면 엄청 답답하잖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찾아보실 때
강사 관리도 잘 되고 강의 커리큘럼도
잘 되어 있는 곳으로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운전 연수를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받으실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신중히 고른 끝에
저는 한 연수 업체를 고를 수 있었고
3일 간 연수를 받아 보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긴가 민가 하긴 했어요 ㅋㅋ
후기를 많이 보긴 했어도 제가 직접
받아보기 전까지는 확신이 들지 않잖아요.
또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운전에 대한 감이 더 없는
편이었기 때문에 이런 나라도 연수를 받으면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을까 의문이 있었죠.
하지만 가능했습니다!! 여러분
그러니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도 남길 수 있는 거겠죠 ㅋㅋ
실력이 는 것 자체도 엄청 만족스러운데
이번에 배우면서 강사님이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이 정도로 부드럽게 연수를 시켜주시지 않았었거든요 ㅋㅋ
그 때는 거의 강사님과 별다른 대화도 없이
그냥 여기서 꺾으세요, 저기서 유턴하세요 등
진짜 필요한 말씀만 하셔서
자유롭게 질문하기도 어려운 분위기였어요.
그래서인지 제가 운전에 대해서
더 어렵게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강사님 성별도
지정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여성 강사님이셔서 말도 더
잘 통하고 성격 자체가 밝으셔서
연수를 받기가 더 편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질문하기 너무 좋은 분위기였어요.
제가 원래 소심해서 질문을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강사님이 먼저 이것 저것 설명해 주시기도 하고
질문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2일차에는
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은 연수가 가 도로에서 진행되었어요.
그래서 페달을 밟고 직진주행을 하는 연습,
깜빡이를 켜고 차선이동, 좌회전을
해보는 연습 등을 했습니다.
제가 유턴을 되게 어려워했는데
그렇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연습해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냥 빨리 진도만 나가는 걸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배우는 속도에 맞춰서
알려주시니까 마음이 더 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도 어느정도 전체적인 속도를
맞춰주시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들은
다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연수 스킬인 것 같아요 ㅎㅎ
연수 3일차에는 제가 가장 어렵게 느끼고 있었던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습니다.
주차가 저한테는 제일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주차 배우는 게 가장 쉬웠어요!
강사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3일차에는 주차를 다 배우고 오히려 시간이 남아
도로 주행을 좀 더 해 본 후에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주 효율적이고 알찼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Tamara D. Davis (2024-11-11 오후 6:44: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11 오후 6: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부터 주차까지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약 3주가
지나가 버렸어요 ㅋㅋ
저는 항상 작심삼일 하는 경우가 많아서
1월이 그나마 가장 열심히 사는 달인데요.
그래도 올해는 좀 바뀌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 올해 첫 번째 목표가
운전 초보를 탈출하는 일이었어요.
올해에는 꼭 차를 사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항상 말로만 하고 운전을
배울 일이 없다 보니까
작년에도 같은 목표를 세워놓고
이루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아예 새해 첫 날이 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부터 했어요.
제가 미루지 못하도록 일단 돈부터 낸 거죠.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건
일단 돈을 내게 되면 강제성이 생기니까
하게 된다!! 인 것 같습니다.
이 전략이 아주 좋았던 게
이렇게 강제성을 부여한 덕분에
이번에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초보를 탈출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그 덕분에 아주 신나게
차를 알아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일단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보니
마음에 드는 차가 보이면 시승을 해 볼 수 있어
차를 고르는 폭이 더 넓어진 것 같아요.
아직은 마음에 드는 차를 딱 고르기가 어려워서
차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차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아무튼 올해는 새해부터 이렇게
원하는 일을 바로 이룰 수 있어서
한층 마음이 놓이는데요.
장롱면허탈출을 목표로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면 저처럼
전문 운전연수를 통해서 연수를
받아보시기를 기원하면서
오늘은 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연수에 대해서 가장 궁금하실 부분이
가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의외로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저는 차가 없으니까 업체에서 차량도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대형 SUV를 빌리는 가격이 34만원이었습니다.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대여하면
32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 때 살짝 고민 좀 했네요 ㅋㅋ
그냥 평범하게 승용차를 운전해 보느냐,
색다르게 SUV를 운전해보느냐
고민이 좀 되었거든요.
그런데 아직 한 번도 SUV를 운전해 본
경험이 없고 이왕 돈 내고 연수를 받는 거
큰 차를 운전해보는 경험을 해 보고
싶어서 SUV 차량을 선택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선택이 진짜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이전에 승용차만 운전했을 때는 몰랐는데
SUV도 이 매력이 있더라고요.
차고가 높으니까 운전하기가 좀 더
수월한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장거리운전을 할 때는 승차감이 중요해서
승용차가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지만 어차피 저는 장거리
운전할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하나 둘 매력을 알게 되니
SUV가 더 멋져 보이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요즘은 차를 보러 다닐 때도
SUV를 위주로 보러다니고 있답니다.
저처럼 아직 어떤 차를 구입해야할지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그냥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어차피 운전을 해 봐야 어떤 차가
본인에게 맞는 지 알 수 있으니까요!
운전연수는 10시간 가량 진행이 되는데요.
이 10시간을 어떻게 나눠서 받을 지는
본인이 알아서 선택하시면 돼요.
기본적으로 3일, 4일 연수를 많이 선택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주저 없이 3일을 선택해 봤습니다.
3일이면 하루에 3시간 가량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시간이라 적당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하루는 주중에 회사 일을
마치고 야간에 연수를 받았고
나머지 이틀은 주말에 연수를 받았어요.
이렇게 일주일만에 모든 연수를 마무리했죠.
끝내고 나니까 운전을 배우는 게
이렇게 빠르게 끝나는거였구나,
이제까지 대체 왜 미뤄온 걸까 싶더라고요 ㅋㅋ
일주일만에 배울 수 있는 걸
이제까지 미뤄온 제가 한심할 정도였어요.
그만큼 시간만 만들어 놓고
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으면 쉽고 빠르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우선 강사님과 함께 차량에 대해서
다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처음 타는 차종이어서 그런가
조작 방법도 조금씩 다 달랐어요.
특히 그 차가 최신 차량이어서
뭔가 기능들도 더 많더라고요 ㅋㅋ
요즘 차들은 진짜 다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죠.
도로에서는 우선 차선에 맞춰서
똑바로 직진주행하는 연습부터 먼저 했고
그 이후에는 제가 내고 싶은 속도에 맞춰서
페달을 밟아보는 연습을 했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아서인지
마음처럼 쉽지 않아서
나는 혹시 바보인가..? 라는 생각을
속으로 수도 없이 했던 첫째 날이었네요.
하지만 포기는 이릅니다.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늘어요 ㅋㅋㅋ
그 순간이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찾아왔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연수를 받고 있다 보니
갑자기 자연스럽게 페달을 밟고
속도를 조절하고 있어서 스스로도 약간 놀랐어요.
2일차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오르막길이었던 것 같은데요.
저희 동네가 좀 오르막에 있어서
연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르막을 올라야 했거든요.
그 때 진짜 차가 뒤로 넘어가는 거
아닌가 하고 식겁했네요 ㅋㅋ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어서
침착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의 마지막 주차연수 날이었어요.
주차는 엄청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있고
의외로 주행보다도 더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전자였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의외로 쉽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차근차근 배우니까 주차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더라고요 ㅎㅎ
주행부터 주차까지 딱 3일만에
배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Laura P. Barnes (2024-11-11 오후 6: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becca W. White (2024-11-11 오후 6:29:00)
내가 선택하고 후회없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본가에 가면 언제 취업하냐~ 언제 결혼하냐~
이런 얘기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항상 부모님이 너는 언제 운전을
배워볼거냐라며 잔소리를 하셔서
이번 기회에 보란듯이 운전연수를
받아 새차를 마련하리라 마음먹었어요.
아빠는 운전을 하면 삶이 바뀐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제가 20살이
되던 무렵에 가장 먼저 운전면허를
따도록 학원을 등록해주셨어요.
그러다가 대학교에 가기 전까지
몇 번 회식을 하고 돌아오는 아버지의
대리운전사가 되어드리기도 했죠.
이때만 해도 저는 평생 운전을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타지로 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본가와 멀어지고 학업에
치중하느라, 졸업하면 취업을 준비하랴
정신없는 일상을 보냈어요.
그런 저에게 차를 타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건 정말 사치이기도 했었죠.
특히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교통체증이 심하고 차들이
쌩쌩 다니는 곳은 운전이 마냥 어렵기만
했어요.
엄두가 나지 않았고, 본가에 가더라도
굳이 운전을 연습시키진 않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리게 되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였다는 걸 최근에 알게되신
저희 부모님은 나이가 더 들기전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라고 하셔서
가까운 집주변에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무엇보다 후기가
다양해서 하나씩 읽어보며 알아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특히 10시간을 꽉꽉 채워서 3일동안
받기 때문에 쉬엄쉬엄 강습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일주일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하길래 더 관심이 갔답니다.
제가 강습을 받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1.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된 정규강사
2.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보험가입으로
깔끔한 사고처리
3. 수강료의 가치 그 이상을 하는 커리큘럼
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저는 어떤 것을 배우더라도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정도로 워밍업이
느린 편이라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강습을 받을 수 있는 3일 연수로
선택했어요.
운전베테랑이신 강사님과 함께라면
왠지 3일만에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것인지 혹은 자차가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업체용 승용차, SUV를
이용하실 경우 32~34만원이므로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정도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학원이랑
비교해봐도 보다 저렴한 편이어서
등록을 서둘렀던 것 같아요.
운전연수 가능한 곳 다양하지만
조금이라도 여러군데 상담받아보시면
수강료가 만만치않다는 걸 아실거에요.
그런데 이 업체는 동종업계중에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며 제가 저렴하게
느꼈던 이유는 가격대비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시고 커리큘럼이 세분화되어
하나씩 성취해가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좋은 업체, 등록을 놓치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강습을 받지 못할까봐
얼~른!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기초적인 부분들을
살펴보고 내 실력도 체크해봅니다.
사실 실력이라고 할 것이 없어서 민망할
정도로 저는 아는게 없었어요.
시동거는 것 조차 몰랐기 때문에
강습을 받는 거라서 백지상태라고
말씀드리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친절히
알려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차량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천천히 체크해봤어요.
강사님은 설명을 하시면서도 제가
이해를 잘 했는데 계속해서 체크를
해주시면서 진도를 나가시더라구요.
역시 베타랑이셔서 그런지 방향지시등,
깜빡이, 와이퍼 등 기본적인 장치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셨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하면서 아파트
주변을 돌아봤는데 이 때, 페달 운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잇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이 계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
무엇보다 강사님의 존재 자체가 저에게
브레이크보다 더 든든한 존재였지만
이런 장치들은 수강생 입장에서 안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2일차에서는 수업을 받고나서 바로 다음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했어요.
배웠다면 까먹기전에 바로바로 응용을
해야 늘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강사님이랑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다양한 교차로들과 운행
지식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하면서
차분하게 주행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보통 운전을 배울 때 거친 주행습관을
가진 분에게 배우게 되면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백지상태라 오히려
좋다고 하셨답니다.
시내도로 주행을 하면서 너무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옆 차선에서 방향지시등을 켜고 진입을
하려고 하면 배려하기 위해 살짝 속도를
늦춰주며 양보해주는 배려도 발휘해봤어요.
친구나 가족에게 배웠으면 시내도로를
달릴 때 이런 배려는 없었을텐데 왠지
강사님이 계시니까 매너의 여왕이 되는 듯
싶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만의
장점인 세심한 주차법을 배우는 날이에요.
보통 운전면허를 따고 주행은 곧잘 한다고
하시지만 주차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이유는 후진주차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전면주차나 평행주차 등 다양한
도로들이 있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주차법을 활용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마지막 주차법까지 배워본 다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과 약속해서 매일 1시간씩
운전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현재 열흘이 지난 시점에서
저는 신차를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상태니까 더이상 운전에 대해
피하지 않아도 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궁금하시면
문자나 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아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1-11 오후 6:29:00)
내가 선택하고 후회없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본가에 가면 언제 취업하냐~ 언제 결혼하냐~
이런 얘기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항상 부모님이 너는 언제 운전을
배워볼거냐라며 잔소리를 하셔서
이번 기회에 보란듯이 운전연수를
받아 새차를 마련하리라 마음먹었어요.
아빠는 운전을 하면 삶이 바뀐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제가 20살이
되던 무렵에 가장 먼저 운전면허를
따도록 학원을 등록해주셨어요.
그러다가 대학교에 가기 전까지
몇 번 회식을 하고 돌아오는 아버지의
대리운전사가 되어드리기도 했죠.
이때만 해도 저는 평생 운전을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타지로 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본가와 멀어지고 학업에
치중하느라, 졸업하면 취업을 준비하랴
정신없는 일상을 보냈어요.
그런 저에게 차를 타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건 정말 사치이기도 했었죠.
특히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교통체증이 심하고 차들이
쌩쌩 다니는 곳은 운전이 마냥 어렵기만
했어요.
엄두가 나지 않았고, 본가에 가더라도
굳이 운전을 연습시키진 않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리게 되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였다는 걸 최근에 알게되신
저희 부모님은 나이가 더 들기전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라고 하셔서
가까운 집주변에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무엇보다 후기가
다양해서 하나씩 읽어보며 알아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특히 10시간을 꽉꽉 채워서 3일동안
받기 때문에 쉬엄쉬엄 강습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일주일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하길래 더 관심이 갔답니다.
제가 강습을 받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1.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된 정규강사
2.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보험가입으로
깔끔한 사고처리
3. 수강료의 가치 그 이상을 하는 커리큘럼
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저는 어떤 것을 배우더라도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정도로 워밍업이
느린 편이라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강습을 받을 수 있는 3일 연수로
선택했어요.
운전베테랑이신 강사님과 함께라면
왠지 3일만에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것인지 혹은 자차가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업체용 승용차, SUV를
이용하실 경우 32~34만원이므로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정도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학원이랑
비교해봐도 보다 저렴한 편이어서
등록을 서둘렀던 것 같아요.
운전연수 가능한 곳 다양하지만
조금이라도 여러군데 상담받아보시면
수강료가 만만치않다는 걸 아실거에요.
그런데 이 업체는 동종업계중에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며 제가 저렴하게
느꼈던 이유는 가격대비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시고 커리큘럼이 세분화되어
하나씩 성취해가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좋은 업체, 등록을 놓치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강습을 받지 못할까봐
얼~른!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기초적인 부분들을
살펴보고 내 실력도 체크해봅니다.
사실 실력이라고 할 것이 없어서 민망할
정도로 저는 아는게 없었어요.
시동거는 것 조차 몰랐기 때문에
강습을 받는 거라서 백지상태라고
말씀드리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친절히
알려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차량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천천히 체크해봤어요.
강사님은 설명을 하시면서도 제가
이해를 잘 했는데 계속해서 체크를
해주시면서 진도를 나가시더라구요.
역시 베타랑이셔서 그런지 방향지시등,
깜빡이, 와이퍼 등 기본적인 장치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셨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하면서 아파트
주변을 돌아봤는데 이 때, 페달 운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잇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이 계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
무엇보다 강사님의 존재 자체가 저에게
브레이크보다 더 든든한 존재였지만
이런 장치들은 수강생 입장에서 안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2일차에서는 수업을 받고나서 바로 다음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했어요.
배웠다면 까먹기전에 바로바로 응용을
해야 늘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강사님이랑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다양한 교차로들과 운행
지식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하면서
차분하게 주행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보통 운전을 배울 때 거친 주행습관을
가진 분에게 배우게 되면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백지상태라 오히려
좋다고 하셨답니다.
시내도로 주행을 하면서 너무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옆 차선에서 방향지시등을 켜고 진입을
하려고 하면 배려하기 위해 살짝 속도를
늦춰주며 양보해주는 배려도 발휘해봤어요.
친구나 가족에게 배웠으면 시내도로를
달릴 때 이런 배려는 없었을텐데 왠지
강사님이 계시니까 매너의 여왕이 되는 듯
싶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만의
장점인 세심한 주차법을 배우는 날이에요.
보통 운전면허를 따고 주행은 곧잘 한다고
하시지만 주차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이유는 후진주차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전면주차나 평행주차 등 다양한
도로들이 있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주차법을 활용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마지막 주차법까지 배워본 다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과 약속해서 매일 1시간씩
운전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현재 열흘이 지난 시점에서
저는 신차를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상태니까 더이상 운전에 대해
피하지 않아도 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궁금하시면
문자나 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아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1-11 오후 6: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간편 운전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운전을 하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지 도전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면허는 어렸을 때 따 놔서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을 하지 않은 지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난 터라 운전에 대한 용기를
쉽게 내기가 어렵더라고요.
또 직장인들은 아시겠지만 매일같이
쳇바퀴 같은 일상을 반복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올해에는
다른 할 일들이 많다는 핑계로
항상 운전은 뒤로 미뤄놓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희 아버지께서
차를 새로 구입하신다면서 저에게
쓰던 차를 물려주시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 대신 차를 운전하기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요.
지금까지는 귀찮아서 미뤄왔던
운전 연수지만 차가 생기는 건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단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어떤 업체에서
연수를 받아봐야 하나 엄청 찾아봤어요.
제가 또 나름 신중한 성격이라서
아무 업체에서 받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오늘은 제가 어떤 업체에서 연수를
받았고 어떻게 업체를 선택했는지 등
장롱면허운전연수 관련해서
제가 알게 된 모든 꿀팁들에
대해 방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 연수 업체를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사실 제가 처음에 업체를 결정할 때
제일 먼저 확인했던 것은
가격적인 부분이었어요.
너무 비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하지도 않은
업체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가격부터 먼저 알아보니까
의외로 가격이 다 적당한 수준으로
맞춰져 있더라고요.
가격이 다들 비슷비슷했어요.
자차 연수는 20만원 후반정도였고
차량 대여 연수는 30만원 초반에서
중반 정도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29만원에
자차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결정했네요.
가격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강사 관리가
잘 되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인 것 같아요.
업체마다 강사님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 다른더라고요.
저는 직접 업체에서 강사님을 관리하시고
학생 피드백도 빠르게 반영해 주시는
곳을 선택했는데요.
왜냐하면 그런 업체일수록
중간에 강사 교체라던지 아예 연수 환불을
하고 싶을 때 빠르게 대응을 해 주기 때문이에요.
좋은 강사님을 만나 모든 것이 스무스하게
진행된다면야 가장 좋겠지만
사실 그러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때문에 언제든 강사 교체를
해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연수가
가능한 곳인지도 확인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서울처럼 큰 도시가
아니어서 그런지 방문연수가 가능하다고
써져 있는 업체여도 어디까지
방문을 해주시는지 조건을 따로
다른 업체도 있더라고요.
자차를 가지고 연수를 받는 경우는
아예 딱 집 앞까지 방문 연수를
와주는지 여부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도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업체를 골랐고요.
그런 지금부터는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가장 첫 번째 날이었던 1일차!
이 날은 아주 오랜만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
날이었기 때문에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요 ㅎㅎ
아마 첫 날 학생이 어느 정도 운전을 하는지
파악하고 나서 나중의 커리큘럼이
정해지는 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운전을 너무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운전 쌩초보 코스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부터 다시 배웠어요.
저는 그래서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처음부터 빡세게 도로에 나갔으면
겁만 더 많아지고 무서웠을 것 같은데
아예 운전을 처음 배우는 것처럼
다시 알려주시니까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연수에 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엄청 되어서
처음에는 앞으로 어떻게 운전을 해야 하나
머릿 속에 걱정이 가득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날은 거의 로봇처럼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그대로 했습니다 ㅋㅋ
예전에 그 아바타 소개팅 있잖아요.
다른 사람을 조정해서 시키는 대로
하게 하는 소개팅이요.
마치 그걸 하는 사람처럼 옆에서
강사님이 페달 밟으세요 하면 페달 밟고
옆으로 좌회전 하세요 하면
핸들 꺾으며 좌회전 하는 식으로
완전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자아도 없이
운전을 하는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하다 보니까 실력이 늘긴 하더라고요 ㅋㅋ
이 운전 연수의 효과가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고
2일차가 끝날 때 쯤 되니까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진짜 신기하죠?
괜히 생각이 많아지면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저처럼 겁이 많으신 분들은 그냥
아예 생각을 하지 마시고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연수를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날은 주차 연수를 진행했는데
사실 반복해서 연습을 엄청 한 건
기억이 나는데 디테일한 건 잘 모르겠어요 ㅋㅋ
처음에 강사님이 이론적으로 주차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그 이후부터는 엄청 연습을 시켜 주셨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랏 나도 주차를 할 수 있네?
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ㅎㅎ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했어요.
운전을 더 이상 미루고 싶지 않다!
싶으신 분들 강력추천드립니다.
약간의 비용만 내시면
아주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어요.
덤으로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니
이만한 연수가 없는 것 같아요.
Peter E. Jones (2024-11-11 오후 6: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하게 받는 꿀팁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쉬는 기간 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제 인생에서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은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느는 게
보여서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장롱면허를 오래 가지고 있다보니
운전에 대한 큰 벽이 느껴지곤 했는데
한 번 그 벽을 부수게 되니까 그 이후는
오히려 쉬웠던 것 같아요.
이 모든 건 다 저를 가르쳐 주신
운전 연수 강사님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오늘은 연수 후기에 대해서
상세히 전달드려보도록 할게요.
이번 연수는 총 10시간이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10시간은 되게 짧은 시간이잖아요.
전 처음에 어떻게 10시간 가지고
내가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워낙 운전을 오래 안하고 지냈다 보니까
제가 얼마나 운전 연수를 받아야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감도 잡히지 않았던 거죠.
하지만 10시간, 충분합니다!!
바쁘신 직장인분들도 주말에
딱 3시간씩 3일만 시간 내 보세요 ㅋㅋ
그러면 운전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전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3일간 받았는데
받고 나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한껏 충전이 되었어요.
그리고 사실 지난 주에는 그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와 함께 동해 바다까지
운전해서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ㅋㅋ
갑자기 막 삘이 꽂힐 때가 있잖아요.
제가 딱 그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고속도로 연수도 함께 받았는데
그 기억이 되게 좋았거든요.
그렇게 연수를 받고 나니까
저도 이제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가 연수가 끝나고
나서도 고속도로를 너무 운전하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평소에는 고속도로에 갈 일이
없다 보니 어디 좋은 곳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럴 거면 바다라도 한 번 운전해서
다녀올까 생각을 해 보게 된 거죠.
혼자 가는 건 아무래도 좀 불안하니까
운전 베테랑인 제 친구를 옆자리에
태우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기 직전에는 진짜 이게 맞나?
걱정이 약간 되긴 했는데
그렇게 다녀오고 나니까 이제는 진짜
이 운전 실력이 내 실력이 맞구나
하고 안심을 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10시간 정도 강사님과
일대일로 연수를 받고 나니까
운전 실력도 엄청 성장하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운전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저 뿐만이 아니실 것 같은데
그런 분들께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자차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차량이 없으신 상태여도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에 상담 문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총 3일간 이루어졌어요.
첫 날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 차를
제대로 조작할 수 있는지 다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전에 다 배웠다고는 해도 장롱면허
보유자였던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버튼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요즘 차들은 예전 차들에 비해서
기능들도 더 많잖아요.
그래서 배울 것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게 3~40분 정도는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데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첫 날에는 근처 도로에 나가서
가볍게 직진 주행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너무 당황스러웠던 게 제가
나름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 거예요.
노란불인 상황에서 안전하게 멈춰야 하는데
제 발이 말을 듣지 않다 보니 슝 가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고
초록불이 되어서 이제 출발을 해야 하는데
어, 어떻게 하면 되더라? 하고
갑자기 머리가 정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실수를 하다 보면
좀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저를 가르쳐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정말 감사했던 게
저에게 아무런 질책도 하지 않으시고
연수를 밝게 이끌어 주셨어요.
실수를 하면 실수를 하는 대로
이런 실수는 이런 식으로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라고 가르쳐 주셨고요.
그리고 초보자들이 자주 할 수 있는
실수들에 대해서 미리 가르쳐 주시면서
제가 숙지할 수 있도록 꿀팁도
여러가지 알려 주셨습니다.
도로에서는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괜히 패닉이 오고 운전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는데 강사님이
이렇게 온화하게 연수를 시켜주시니
저도 침착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강사님을
정말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나름 다사다난했지만 안전하게
1일차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고요.
그 다음 주 주말에 다시 2일차, 3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일차에는 첫날과 마찬가지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수를 했어요.
이 날은 시내 주행 반, 고속도로 주행 반으로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시내 주행, 고속도로는 성격이 약간 달라서
배울 때도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시내 주행은 신경 쓸게 훨씬 많아서
막 정신 없이 배웠다면
고속도로 주행 같은 경우는 엄청 겁을
먹고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운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이번에 고속도로 연수를 함께
받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한 번 해보고 나니까 속도감도 많이 생기고
운전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주차를 배운 후에 연수 일정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처음에는 받기 전 고민을 하기도 했었는데
결국 받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우니 그냥 한 번 받아보셔요 ㅎㅎ
Emma J. Rehberg (2024-11-11 오후 6: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년만에 도전해보는 운전
예전에는 20살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리스트를 세워
하나씩 이뤄가는 계획을 세우고는
했는데요.
그 중 1번을 차지했던 건 바로 운전면허
취득하기였습니다.
그 당시 운전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필기도 100점으로 통과하고 기능도
하나 실수해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도로주행까지 합격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목표가 운전면허따기였기
때문이었을까요?
그 이후로 저는 동력을 잃은 것 처럼
운전에 대해 손을 딱 떼기 시작했어요.
핸들을 잡은 적이 한번도 없으니 주변에
면허증이 있다고 하면 굉장히 놀라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딱 10년 후 30대가 되었을
무렵, 저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세웠을 때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자차 마련하기였어요.
이제는 면허를 취득하는 것을 넘어서
내 차를 마련해서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10년이나 지금이나 목표는 단 한가지
차였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취득을 하거나 차를
사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실력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우선 제 현재 실력을 테스트 해보니
저는 운전을 해서는 안될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인자하신 아빠가 안된다고 단호히
말씀할 정도면 저는 혼자서 운전을
하며 깨우치는 건 포기해야했어요.
그대신 저희 집 근처에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사설업체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강사님이 방문해서
1대1 수업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강습을 받기 위해 이동할
시간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퇴근 후
배울 수 있을 정도로 체력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어요.
시간대 상관없이 운전을 배우실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는 고객님이나 혹은
직장생활이 너무 바쁘신 분들의 경우
집 앞에서 바로 강습을 배울 수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대책이 있더라구요.
바로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3일 정도로 운전연습을 하시는데
만약 매일 운전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없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는 차종 따지지
않고 29만원이랍니다.
만약 연수차량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승용차와 SUV중 선택하시면
고르실 수 있기에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강사님의 경우 낯을 많이 가리는
수강생분들은 여성강사님으로 따로
신청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 정도면 선택해도 후회는 없겠다,
남은건 나의 열정뿐이라는 생각에
다가오는 날에는 자신있게 운전을
해내고 말리라 다짐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능공부를 배우게 됩니다.
안전하게 주행을 하기 위해서는
상황마다 현재 내 차 상태를 알릴 수
있는 기능 활용들이 꼭 필요하답니다.
우선 차량에 처음 탑승을 하면
시트포지션과 사이드미러, 룸미러를
어떻게 맞출 것인지 설명을 듣고 직접
작동을 해봅니다.
이렇게 사이드미러만 조정해도 시야가
훤하게 잘 보이더라구요.
계기판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들과,
와이퍼, 깜빡이, 열선기능 등 다양한
장치들을 활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간단하게 짤막한 주행을
해보면서 주행의 감을 익혀봐요.
도로운전을 나가려고 하는데 차선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순서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수평 맞추는
연습은 꼭 해보셔야 한답니다.
또한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잡는 것도 강사님이
하나하나씩 다 알려주세요.
어느더 차선의 중앙으로 중심을
맞춰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했고,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렇게
눈에 띄는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내도로를 마음껏 해보는
날입니다.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운전을 위해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하고, 출발을
할 때 빠르게 가고 싶어서 악셀을
밟았다가 차에서 무리가 생겨서
굉음이 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사뿐히 페달을 밟아서 앞으로
나아가고, 이게 습관이 된다면 나중에
내 차를 살 때 더욱 관리가 쉽답니다.
총 50분 수업을 하고 10분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는 중간마다 제가
궁금해했던 운전에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할 수 있었어요.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제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 부분은 강사님이
예시를 들어 하나씩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미리 방향
지시등을 키면서 들어가야 하고 완전히
진입을 하고 나서 지시등을 끄는 것으로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습을 받으면서 가장 가파르게
다도실력이 향상되었던 날인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은 저마다
주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유하고 계세요.
저는 후진주차만 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중요한 건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주차는 너무나도 많이 쓰이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이 3가지 주차법을 등한시
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실수도
있답니다.
다행히 저는 주차가 재밌는 편이라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해결할 수 있었고,
지금도 편하게혼자 운행을 하면서 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면
도로운전은 여기가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고 꼼꼼하기에 참고해주시면
되겟습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담이 가능해서 언제든
연락주시면 친절히 응대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스빈다.
Thomas F. Guerrero (2024-11-11 오후 6: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풍부한 도로지식을 위해
차를 사기 위해서 입사할 때 부터 들었던
장기적금이 만기되면서 이번 기회에
새차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 인생에서 첫 차로, 어떤 걸 구매할까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었죠.
물론 여러가지 따져야해서 시간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는 시간들이었어요.
이렇게 신차계약까지 마치고 차량을
받는데에는 2주정도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에 운전연수를
한번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면허증은 있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사실 차를 사기전까지 연수를
받아본 적이 없답니다.
지인이나 부모님에게 부탁을 하기에는
시간이 잘 맞지도 않았기에 베테랑
강사님에게 코칭을 받아서 조언도 얻고
도로지식을 쌓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어요.
주행강습을 받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훨씬 올라가기 때문에 실전으로 주행을
코칭받고 싶었기에 선택했답니다.
우선 온라인으로 꼼꼼하게 비교를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비용이나 과정들이 홈페이지에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고, 후기들도 찬찬히 살펴보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나 카톡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신청할수
있었어요.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르면 다음날부터 강습을 받을수도 있고
그게 어렵더라도 저의 일정과 조율하여
맞는 시간을 찾으면 되더라구요.
예약을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안내가
꼼꼼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않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연수용 차량을 통해 운전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신차가 오기전에 연수용
차로 미리 연습을 해보고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의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차량을 빌리더라도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이
되더라구요.
수강료도 그닥 차이나지 않고 합리적인
편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해서
예약했어요.
다행히 연수일정이 신차가 오기전에
끝낼 수 있는 과정이라서 더 좋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만에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분들에게도
적합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집 앞으로 방문해주셔서 바로 강습이
진행되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운전연수 경험이
많으시다보니 시작부터 굉장히 순조롭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우선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직접 작동을 해보면서
익혀봤습니다.
이런 장치들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작동해보면서 손에 익혀보는 건
정말 오래만이었어요.
다 주행을 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몸에서 먼저 움직일 수 있게
반복해서 연습해했어요.
다양한 기능들을 공부한 이후에는
천천히 속도를 올려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간단한 도로주행을 통해
기능을 활용해보고 운전의 감각이나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집 근처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는 거라
정속주행에 대한 부담감도 없더라구요.
주행도 이렇게 단계별로 진행하니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운전실력을 차곡차곡 쌓는 기분이 들고,
아무리 기본주행이라고 하더라도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가며 운전하는 스킬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는 날인데
첫날에 기본을 탄탄하게 쌓았기에
긴장감은 덜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도로를 나가보니까
차들이 워낙 많아서 저도 모르게
핸들을 꽉 쥐고 몸이 앞으로 쏠린 상태로
운전을 했더라구요.
강사님은 자세를 바르게 펴고 운전을
하면 시야가 더 잘 보인다고 하시면서
교정해주셨어요.
핸들도 가볍게 쥐는 것으로 주행 시
차가 흔들리는 느낌도 많이 줄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에는
운전스킬도 중요하지만 교통법에 대한
지식도 굉장히 중요해요.
저도 모르게 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에게
교통법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수 없기에 처음에는
서툰 부분들이 많았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더욱 나아진 실력을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하는
날이었는데 후진을 하면서 카메라나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면서
천천히 하지만 안전하게 주차를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브레이크나 악셀도 너무 세게 밟으면
옆 차선을 밟거나 충돌할 수 있으니
페달의 감을 잘 익혀서 주차하는
것이 포인트였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를
강습하는 것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하셨어요.
그 이유는 바로 오랜 연수 경험에 걸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요령과
공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답니다.
덕분에 저는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전면, 평행주차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후진주차는 T자로 꺾어서 들어가지만
전면으로 할 때에는 앞에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주차하고나서 내려보니 제가 주차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아주 반듯하게 차가
대여져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되찾고 그간 허술하다고
느꼈던 구멍 팡팡 난 도로지식들도
탄탄하게 쌓아볼 수 있었어요.
운전하는 건 본인 조차도 두려울 정도로
걱정이 많았지만 이제 고민 해결이에요!
여러분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잘 살펴보시고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1-11 오후 6:05:00)
장롱면허운전연수 걱정했던 도로주행 한번에 해결하기
제가 이번에는 꼭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느꼈던 이유는 바로 부모님에게 차를
양도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사실 그간 차가 필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1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운전은 한번도
안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 왠지 날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에 미루기만
했었거든요.
주변에는 아빠, 친구들, 선배 등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는데
왠지 시동도 못거는 절 보면서 포기하거나
서운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제가 겁먹어서 연수 기회는 늘 거절하고는
했답니다.
운전을 가르쳐주다가 서로 싸우면서
사이가 소원해지는 경우들도 있잖아요.
그래서 차가 없기도 했고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있나 싶어서 미루기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차가 생기다보니 저도
모르게 욕심이 났었나봐요.
저희 아빠는 신차를 사고 3년도 되지
않아서 suv로 바꾸신다고 하면서 그 차를
저에게 주신거거든요.
거의 새차나 다름없는 거라서 너무 설레기도
하고 얼른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딱히 운전학원 외에는 거리상
가까운 곳이 없어서 고만하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바로 강사님이 집 앞까지 찾아와주시는
방문시스템이라서 제가 어에 있더라도
일정을 잡을 때 미리 말씀드리면 시간맞춰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운전을 배우러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2시간을 배우기 위해 3~4시간동안
비워둘 필요가 없기에 저에게 꼭 필요한
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아직 차량을 양도받기 전이라서
연습을 위해 차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걱정이 되었는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고를 수 있었고,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제가 지불할
돈은 별도로 없기에 보험으로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연수용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별로 쓸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실텐데
막상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서 안정적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수강료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만약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자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우선 연습은
업체용 차량으로 하다가 마지막 날에만
자기 차량을 진행하는 방법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드디어
운전석에 탑승해보는 시간이에요.
거의 10년만이라서 엄청 어색했답니다.
강사님이 우선 차량의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말씀해주시면서 작동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방향지시등처럼 위아래로 작동을
하는 것도 있지만 돌려가면서 세심하게
컨트롤하는 기능들도 있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도록 반복연습을 도와주셨답니다.
차량이라는 게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
저마다의 버튼을 마련하기가 협소하기에
아주 디테일한 차이로 작동법이 다르게
나와있더라구요.
이후로는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에 대해
알려주셨으며 페달의 위치를 어느정도
파악하면 실제로 밟아가면서 주행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직진을 목표로 했다가 익숙해
지면 좌회전,우회전을 하면서 커브를
돌기도 해요.
이후에는 천천히 골목길이나 도로로
나가면서 보행자를 조심하며 운전하는
연습을 한답니다.
생각보다 주행을 빨리 시작했는데 바로
도로를 달리게하시는 게 아니라 단계별로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코칭해주시니
제가 더 쉽게 배울 수 있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드디어 기본기를 잘 닦아
도로에서 활용해보는 시내주행 시간이에요.
잘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도로지식을
쌓고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수를
많이 해야 내가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그걸 고치려고 하는
자세만 있다면 오늘은 성공적인
수업이라고 하셨어요!
네비를 켜서 목적지를 찍고 가보는데
아무래도 가장 어려웠던건 바로 교차로
였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사거리면 직진,좌회전,우회전
밖에 없으니 방향을 잡기가 편한데
오거리,육거리 이렇게 있다보면 내가
어디로 가야할 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럴 때 빠르게 네비를 보면서 큰 건물을
보고 매칭해서 가거나 시계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가기도 했어요.
제가 골똘히 고민하고 있으면 강사님이
이런 부분을 체크하시고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도로공부는 실전으로 가야만 제대로
해볼 수 있다는 걸 느꼈고 1일차와는
다르게 실력이 팍팍 늘었다는 게 저
스스로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세가지의 주차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우선 면허를 딴 분들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후진주차부터 요즘에 종종
보이는 전면주차를 배우게 된답니다.
이후에는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으니까
왠만한 주차는 혼자서도 척척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사실 평행주차는 왠지 운전을 잘하는
고수들만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성공하다보니 너무 신기하고
왠지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할 때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찾아서 어떻게 개선을
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차를 살 때까지 꾸준하게 매일 운전을
해아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곳인데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시면 좋겠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1-11 오전 7:31: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이유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제가 살던 곳, 회사와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타고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 새로운 신도시라서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근린시설이나
교통이 갖춰지려면 3~4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버스 한번이면 번화가로 가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도 했는데 이제는
1시간 정도가 걸리고는 했어요.
이제 제 나이정도 되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운전학원은 집에서
먼 편이었고 무엇보다 강습비용이
너무 부담되서 등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니 요즘에는
사설 업체에서도 운전을 잘 가르쳐준다고
하니 좀 더 폭넓게 알아보라고 해서
집에 돌아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해봤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면허를 따는게 아니라
운전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방문연수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주변에 운전학원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빠듯하신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게다가 운전연수라고 하며 이것저것
순서없이 배우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며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커리큘럼들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는 건 도로연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떠올려보니 저는 운전을
안한지도 오래 되었고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다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운전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초보라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몇주 동안
시간을 비워두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와 차량의
장치에 대해 배우고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사님이 면허는 언제 취득했는지,
현재 운전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체계적으로 강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일수록 운전을 새로 배울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급하게 배운다고 지인에게 배웠다가
자신감을 잃고 업체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전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격려해주셨답니다.
차량 내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고, 기본 장치처럼 거의 다 추가하는
통풍, 온열시트 작동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시트포지션도 오랫동안 주행을 할 때
부담이 없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기능이 익숙해지면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실제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100m정도 쭉 직진을 했다가
적응이 되면 커브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법, 핸들을 조정법도 익혀봐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하나씩
해나가니까 어렵지 않아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섲
정속으로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스를
다양하게 제시해주셔서 그에 맞춰서
운전을 해볼 수 있었어요.
네비를 잘못봐서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
하는데 그대로 고가를 타버려서 유턴을
했는데, 실수하니 오히려 새로운 도로를
배워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도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 지 알려주셨고 왜 이런 신호등이
생겼는지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라서 야간주행을
위해 차량 라이트를 켜는 방법도 배웠어요.
야간에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도로연수를 받으며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확실한 건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진행하면
이해와 적용이 더 빠르다는 점이에요.
이걸 모르고 운전만 시작했다면 아마
저는 차를 사자마자 사고가 났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이해되도록 몇 번이고
여쭤보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를 성공하면 나머지
주차법들은 대부분 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후진을 하다보니 핸들의 방향도 반대가
되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전방,후방을
모두 동시에 체크하면서 해야한답니다.
물론 요즘에는 주차를 위해 다양한
옵션들이 있지만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거울과 후방을 보면서 주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10시간동안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다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장롱면허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대로 된 업체를 찾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전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받았던 연수업체를 공유해드리니
본인과 잘 맞을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멋진 드라이버가 되어서 편안해진
일상을 자유롭게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John C. Butts (2024-11-11 오전 3: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계별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연년생 동생이랑 같이 누가 운전면허
빨리 따는지 내기해보자며 같이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어요.
면허는 제가 먼저 땄는데 지금은 동생이
운전을 더 잘하고 저는 장롱면허라는
슬픈 현실...
역시 운전은 면허를 딸 때와 실전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는것과는 차이가
있나보더라구요.
그 때 나름 운전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강사님도 이전에 운전을 해봤냐고
물어보실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7년정도 운전을 안하니까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동생은 면허를 따고나서 꾸준하게 아빠차를
가지고 종종 운전도 했고 취업을 하자마자
차를 사면서 실력이 팍팍 늘었는데
왠지 마음 한켠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나도 자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길래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1순위였어요.
그날부터 출근길에는 운전연수 차량이나
도로주행중인 연수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하면서 알아봤는데
눈이 동그래질만큼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직장 동료에게 얘기하니 운전연수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사설업체가 많으니
가격이 합리적인 곳으로 알아보라고
하길래 퇴근 후 집중적으로 알아봤답니다.
여러군데 비교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성미가 급한 편이라서 오래 질질
끄는 수업은 피하려고 했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면 4일 완성
패키지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빨리 끝낸다고 허술한 게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단계별 강습이 이루어지는
부분도 살펴봤어요.
매일 어떤 부분들을 배우게 되는지
꼼꼼하게 잘 나와있고, 수강생 레벨에
맞춰서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걱정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베테랑이시고 대부분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이 있으셨어요.
어느 분야에서 10년이면 전문가이고
많은 누적 수강생들을 거쳤기때문에
케어를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만약 차량이 준비되어
있는 자차 소유자분들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 마음이 더 든든해졌어요.
이제 3일만 있으면 나도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굉장히
들뜨는 기분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먼저
운전을 시작할 때 필요한 이론적인
공부와 기능연습을 해봤어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그런 빈틈을 촘촘하게 메꿔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저에게 맞게
셋팅해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자차를 사게 되면 제가 혼자서
해야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배웠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워셔액 작동법 등을
배우고 난 후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막상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동네 주변으로 해서 기본 주행만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적한 시간대였지만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게 굉장히 두근거리더라구요.
아직 페달 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방지턱을 넘는게 어려웠지만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편하게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히는 등
다양한 운전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는데 목적지를
설정해서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주행을
하게 됩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옆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며
타이밍에 맞춰서 진입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 배웠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하면서 최근들어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들도 찬찬히
잘 알려주셨어요.
예전과 다르게 바뀐 부분들이 있었는데
법규를 잘 지키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운전은 처음에 배울 때 안전운전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의 일대일 강습으로
충분히 운전매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들도
공부하면서 도로의 특성을 한눈에 미리
파악하는 연습도 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며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늘 쌩쌩 달리는 주행만
생각하실텐데 주차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랍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은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가 곧 운전의 완성이죠!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적용했는데 반복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지더라구요.
주차를 감으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느낌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앞으로 차를 대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단계별로 연습하다보니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혼자서
운전하며 해주신 말씀을 계속 떠올렸더니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이신가요?
이런저런 방법들을 해보시면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에서
짧고 확실하게 끝내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1-11 오전 1:26: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 꿀팁 및 비용
지금까지 운전은 저에게 큰 벽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나름 겁이 없어서 어떻게
면허를 따기는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이 점점 많아지기만 하더라고요.
속으로는 계속 내년부터는 슬슬 운전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또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다 보니까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대로 살아 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있었다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삶이 약간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은 걸리다 보니까 참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반 강제로
진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운전을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왕 배우는 김에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연수 업체를 찾아보면서
어떤 업체를 고를 지 꽤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업체를 고를 조건들을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을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좋은 후기를 가진 강사님이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또 중간에 강사님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씁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라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연수는 3일 연수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연수 등록을 하려고 전화 문의를 하니까
일정은 제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3일반에 가장 적당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일 10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먼저 강사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조작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운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었던지라
잘 몸에 안 붙더라고요.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이 된 후에는
근처 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마음대로 속도가 나질 않으니까
엄청 불안했던 것 같아요.
특히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앞, 뒤 차량하고 어느 정도 간격을 벌려 가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와 거리가 가까워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너무 빨리 내 버리면
앞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지더라고요.
속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하면서
차선 간격도 맞추려고 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제가 실수를 할 때면 강사님이
바로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묘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 때
배웠던 기초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응용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아침에 딱 일어 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완전 당황했습니다.
아직 운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걸까 싶어서
바로 강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강사님이 운전 연수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연락을 보시고는 당연하죠!!
라고 하셔서 약간 겁나는 마음을 안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자기랑 미리 연습해 보면 얼마나 좋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2일차 연수 때 이렇게 비가 오는 도로에서
연수를 해 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나마 주차는 못하지 않았던 편인지라
크게 어렵지 않았었네요.
주차 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빽빽하지 않은 쪽에서 먼저
기본적인 주차 스킬을 연습했어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보고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 한 건 아니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니까
후진 주차는 금방 되더라고요.
저한테 약간 더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거리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강사님이 그림까지 그려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결국에는
평행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운전연수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신다면
너무 추천드려요 ㅎㅎ
Jeanne C. Giusti (2024-11-11 오전 1:17: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1-11 오전 1:10: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1-11 오전 12:3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Stormshade (2024-11-11 오전 12:13: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요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덧 크다보니
키즈펜션에도 갈 수 있는 시기가
왔더라구요.
물론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매번 갈 때 마다
준비하는게 부담이기는 했지만 막상
가니 저도 리프레쉬가 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은 역시 집에서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전실력이
갖춰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날 신랑에게 운전을 하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던
사람들은 연수를 새로 받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운전을 하다가 3~4년동안 거의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하던
주행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저는 10년동안 장롱면허로
살았으니 다시 배워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우선 이것저것 고민할 생각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보니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게다가 면허를 땄는데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개인과외처럼 연수를 따로
한번 더 받는 분들도 계셨구요.
운전이라는 게 서툰 실력으로 주행을 할
경우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주행실력에 자신없다면 연수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3일만에 실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알게될수록
저와 너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서 수업이 체계적이고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거나 펑크내는 경우는
없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오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어디로 이동했다하면 보통
30분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외출이
부담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집앞에 와주시고 시간도
저와 맞는 타임으로 정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는
경우와 없을 때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면 32~34만원입니다.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는 훨씬
저렴했는데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좋아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꼼꼼하다고 소문난 곳이라 올해 최고의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한가로운 점심 무렵,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마지막
운전은 언제인지도 여쭤보셨는데요.
면허따고 한번도 안했다구 말씀드리니까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레벨에 맞도록 기초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찬찬히 도와주셨어요.
우선 주행 중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경고등 그리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 꼭 작동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유리습기제거까지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반복적인 기능 작동공부를 하고나면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하며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돌아봅니다.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주행 중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다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그 때 마다
잘 체크해주셔서 다시 집중해서 주행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정말 까마득한 면허취득 이후로는 처음
운전을 해보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도로지식이 부족해
주행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떤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하고,
네비를 놓쳐서 헤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실력이 늘어날수록
저보다 더 뿌듯해하셨어요.
이래서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하는구나,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 빠르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연습했어요.
이제는 차선에 맞추는 것도 익숙하고,
초행길이 아니다보니 차선변경이나
주행이 훨씬 매끄럽고 쉽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점점 운전하는 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배워서
외워가며 운전을 하니 추차칸 안으로
차를 쏙 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히려 주차가 더 재미있었고, 3개의
주차법을 배우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이 아주 짜릿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법 애먹었던 주차법은
바로 평행주차였어요.
이건 전면과 후진 주차가 익숙해진
상태여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주차법을 모아놓은 기분이
들었어요.
운전을 오래 했지만 평행주차가 어렵다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강사님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주차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다들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10 오후 11: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제가 생각해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인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제가 원하던 널찍한 평수로
이사도 했답니다.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을 맞이하며
저에게는 한가지 더 목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서 자차를
마련해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이직한 회사가 집에서 멀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이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만의 수단이 필요했거든요.
마침 알아보니 집 근처에 방문연수를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덕분에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이랍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해주고
퇴근 후에도 번거롭지 않게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적극 활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강습을 받는 날이 되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운전연습만 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수업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고
혹은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다 실력도 갖춰지고
코칭도 잘 해주시지만 나와 잘 맞는
강사님들이 계시기 마련이잖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우선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개인 프리랜서 강사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다양한 연수 차량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직접 렌트를 해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혹시나 도로연수 받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 강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연용 차량도 전부 보험가입이 되어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회
10시간을 기준으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른 곳을 비교해서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생각해보면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탑승해봤어요.
손에 잡히는 묵직한 핸들과 발에서
느껴지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오늘 운전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기초강습이 시작된다고 하시며
너무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해보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능들은 보통 주행중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기능 작동은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사실 가볍게 생각했다가 직접 해보니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야간운전 시
사용하는 라이트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봤어요.
특히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차폭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빈다.
운전의 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2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 주행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제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고
운전을 하면서 한적한 곳부터 교통체증잉
심한 곳 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차만
보니까 그렇게 하면 급정거를 하게 되니
시야를 멀리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자칫
운전습관이 잘못 굳혀질 수 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보고 바닥에 있는 주행선이나 표지판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시 경로가 안내되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드는 건 금물이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강습은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알짜배기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T자 ,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우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니까 몸에 어느정도 익혀지게
되었어요.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에는 실전
주차를 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해
혼자서 시도해봤답니다.
성공하니 나니 이렇게 뿌듯하다니
10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1분 1초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일주일 간
혼자서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Ursula M. Norris (2024-11-10 오후 11:38: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Cloudustries (2024-11-10 오후 11: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Karmawheels (2024-11-10 오후 10: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Karmawheels (2024-11-10 오후 10: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Luckytronics (2024-11-10 오후 10: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10 오후 10:33: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Imaginavigations (2024-11-10 오후 10:22: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10 오후 10:18: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Laura P. Barnes (2024-11-10 오후 10: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nsoft (2024-11-10 오후 10:15: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들고 왔어요!!
제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못해서 작년 한 해를 약간 우울하게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취업한 걸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하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게 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근처에 자취방을 얻기에는
자취방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게 제 판단이었어요.
또 어차피 회사에 다니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생길텐데
미리 미리 연습을 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을 운전 연수를 받는 데 썼어요.
그렇게 지금 제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ㅎㅎ
이미 회사에 취직해서 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 회사일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저도 다니다 보면 회사일에 찌들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회사에 다닐 수 있게된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운전을 시작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 회사 동기 중에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피곤해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빽빽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 때도
만원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가면 무조건 기절이라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진작에 빠르게
자차 출퇴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매일같이 대중교통에 쓸 돈을 생각하면
차를 사는 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전 첫 차이다 보니까 욕심을 완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중고 경차를 구입했거든요.
중고차다 보니까 가격 자체가 저렴했고
경차라서 세금 감면 혜택도 있었어요.
사회초년생한테 차는 사치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중고 경차를
구입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니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훨씬 저렴에서
처음에는 이게 맞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알아보니까
대체도 이 정도 가격대더라고요!
아마 요즘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까
가격대가 다들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업체가 워낙 많은 만큼
좋은 강사님을 만나시려면 업체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만 시켜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관리되는 곳이었는데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고
중간에 강사 교체도 바로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이랑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을 해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부분도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요.
1일,2일차에는 우선 도로 연수부터 했어요.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
깜빡이, 라이트는 제대로 켤 수 있는지 등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처음부터 시내 주행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차들이 별로 없는 잔잔한 도로부터 시작했어요.
또 초보들이 처음에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
도로에서는 신호체계일 것 같은데요.
첫 날에는 신호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
주의해야 할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우회전을 할 때
그냥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제는 법이 아예 바뀌어서
빨간 불이든 파란불이든 일단 정차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의
디테일한 스킬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법,
자연스럽게 핸들을 조작하면서 유턴하는 법 등을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은근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모든 연수 과정을
저에게 마줘서 약간씩 변경하기도 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계속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저에게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근 어려워하던 게 주차여서
주차 연수 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하루만에 다 못 배울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강사님께 제 걱정을 말하니까
본인만 믿고 따라하면 하루만에
다 마스터할 수 있을 거라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연수는 주행 연습보다
빡세게 진행이 되었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연습만 했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짜로 하루만에
평행, 후진, 전진주차까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뿌듯하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Vertex Corp (2024-11-10 오후 10: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다 보니까
이제는 운전에 별 관심도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운전을 하고 다녀보니까
운전이 이렇게 편한거구나 싶어요!!
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던 저에게
차를 사지 않느냐고 물어봤던 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차가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거군요!!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히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기다려야 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미리 시동을 켜 놓고 나가서
따뜻한 차에 타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상이 놀랍도록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차를 고르는 것도 일이었고
운전을 못하니까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연수 업체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시간도 꽤 걸렸네요.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제가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도 몇 가지 알려드리고
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간략하게 후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수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입니다!!
업체 중에 방문연수, 출장연수 가능이라고
써져 있는 곳이 있는데 꼭 그런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아요.
강사님이 어디든 제가 원하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살짝 주의하실 점은요.
진짜로 어느 지역이든 가능한 건지
전화로 문의해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 서울같이 큰 도시의 경우에는
진짜 어디든 출장을 다니시는 것 같은데
제가 사는 도시 같은 경우는 큰 곳이 아니다 보니까
어떤 업체 같은 경우는 방문연수 가능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도 진짜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건 업체마다, 강사님마다 다른 것 같으니까
예약하시기 전에 꼭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말 편하거든요.
저는 겨울에 연수를 받느라 특히 추운 날이었는데
어딜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어찌나 편하던지!!
소중한 주말에 운전을 배워야 되니까
약간 귀찮기도 했는데 이 방문 연수 덕분에
편하게 잘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는 곳인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미리 받아서
연수 차량을 빌려야 했는데요.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따로
자기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보험도 본인 부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같은 업체라도 다를 것 같아요.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연수를 받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업체를 고른 이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완전 계획형 스타일이라 뭔가를 배울 때
하루 하루 계획이 잘 잡혀 있는 게 좋거든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기간에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할 만한 실력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그 기간 동안의 계획이
딱 잡혀 있어야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업체는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미리
그 부분을 파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먼저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배웠어요.
운전이 오랜만이긴 했지만 나름 예전에
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을 하다 보면
금방 몸에 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부분을은 빠르게 넘어가고
바로 도로 연수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 연수는 그래도 나름 어려웠는데요.
사실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도로 연수는 어려워했었던지라
예상은 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달랐던 점은 그 전보다
더 겁이 많아졌다는거?
옛날에는 고등학교 졸업식도 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었기 때문에 나름
운전에 대한 설렘이 가득차 있었던 시절이었거든요.
이제 나도 어른! 운전을 할 수 있구나
두근두근했었던 시절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두근거림이 제 긴장과 겁을
이겼던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다 보니 도로 연수 자체가 겁이 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제가 긴장한 걸
눈치 채셨느지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제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은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것들을 먼저 배웠네요.
그리고 2일차가 왔습니다!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차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니까 그 전날보다
훨씬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ㅋㅋ
괜히 조금만 잘못해도 사고가 날 것 같고
엄청 조심조심 운전해야 될 것 같고 그랬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그렇게 소심하게
운전하면 오히려 다른 운전자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적절히 방어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내면서 가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좀 더 자신감을 일부러
가지려 노력하면서 운전에 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 정도 더 연습을 하니까
다행히 자연스럽게 운전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고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동안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Tamara D. Davis (2024-11-10 오후 9:47: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9 오후 4:42: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강사님의 세심한 코칭으로 감동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몇년 째 해를 거듭하더라도 저에게
변함없는 목표는 다이어트와 운전이었어요.
이 두개는 남들이 보란듯이 해내는 것인데
저는 의지가 약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pt를 예약해서 10kg을 감량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이어 도전한
것은 바로 운전이었어요.
이제 날씬해지고 예뻐졌으니까 차를 사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인생샷도 왕창
찍어보고 싶었죠.
요즘 핫한 카페나 식당은 외곽에 있어서
드라이브삼아 가보기도 좋더라구요.
워낙 식도락여행을 좋아해서 차가 생기면
운전해서 가보고싶었던 곳들도 많았어요.
이렇게 의욕적인 저에게 알찬 강습을
해주실 분은 운전연수 강사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학원은 저희집과 거리가 멀기도 하고
제가 면허를 딸 때 강사님이 너무 불친절
해서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친절하고 다양한
운전스킬을 꼼꼼하게 알려주실 곳을
찾아봤답니다.
소비의 여왕인 제가 아주 깐깐하게 따져서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무엇보다 연수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강사님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잘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준별로
적절한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홈페이지에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3일이나 4일로 나눠받으면서 생생한
후기들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3일만에 끝내고 싶었고, 커리큘럼을
보며 굉장히 꼼꼼하게 알려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도로주행만 메인으로 알려주실텐데
여기는 이론부터 시작해서 주차까지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주차는 제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운전의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여기다 싶었죠!
물론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잘하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강사님이 꼭
필요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만약 연수용차량이 필요하시다면 32~34만원
으로 교육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하려고 pt에만 100만원 가까이
썼는데 평생 편안함을 줄 운전에 이정도
가격은 충분히 투자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데? 하면서
기분좋게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랑 저랑 시간을 맞추는데
딱 이틀뒤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는 날짜로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습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에는
1일차라서 이론, 교통법, 기능조작 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 법!
강사님은 계기판을 살펴보고 만약에
간단한 아이콘으로 불이 들어오면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창문잠금을 기능들도 알려주시고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답니다.
게다가 날씨나 계절에 따라 창문에
습기가 찰 경우 문을 여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기능 조작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차량 기능들이
잘 나와있어서 그런지 조작 한 번 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한 다음 천천히 악셀을 밟으니 차가
부드럽게 나아가더라구요.
강사님은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지나가면
어린이보호구역이기에 속도를 감속하고
어떤 상황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앞차만 보고 달리는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반듯한 자세로 멀리보는 스킬들을
알려주셨답니다.
시선을 멀리두니 훨씬 차선들이 잘 보이고
흐름이 읽히더라구요.
게다가 주행하면서 보이는 표지판도
어떤 걸 의미하는지 말씀해주셨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도로의 사정들을 잘 살피는 것 또한
기본이라는 점을 느꼈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었던
도로주행,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장롱면허를 탈출할 때 도로주행에서
고전을 겪기도 하지만 저는 강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실력을 쌓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강사님은 차선변경,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초보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는 주차공부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협소한 공간에서 하다보니 가장
먼저 진행할 줄 알았는데 페달의 컨트롤
능력이나 핸들, 차폭감 등 모든 기능과
감각을 동원해야하기 때문에 마지막
과정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후진주차,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쫓아가기 바빠서 후진을 하고 있는 도중에
전진을 하기 위해 기어를 D로 놓고
급하게 주차를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렇게 하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차한 후에
기어를 바꾸도록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주차를 한번에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이 앞서서 그런듯 한데
조금 더 템포를 천천히 갖고 주차를 했더니
거짓말처럼 성공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운전지식뿐만
아니라 멘탈케어까지 도와주시는 저의
소중한 존재이셨답니다.
저는 그 이후로도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차를 마련할 수 있었고 자신있게 혼자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꿈만같은 모든 것들이 바로 3일만에
이루어졌답니다.
혼자서 운전하기 걱정이셨던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운전을 새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Forest Limited (2024-11-09 오후 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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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 꿀팁 및 비용
지금까지 운전은 저에게 큰 벽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나름 겁이 없어서 어떻게
면허를 따기는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이 점점 많아지기만 하더라고요.
속으로는 계속 내년부터는 슬슬 운전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또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다 보니까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대로 살아 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있었다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삶이 약간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은 걸리다 보니까 참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반 강제로
진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운전을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왕 배우는 김에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연수 업체를 찾아보면서
어떤 업체를 고를 지 꽤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업체를 고를 조건들을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을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좋은 후기를 가진 강사님이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또 중간에 강사님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씁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라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연수는 3일 연수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연수 등록을 하려고 전화 문의를 하니까
일정은 제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3일반에 가장 적당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일 10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먼저 강사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조작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운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었던지라
잘 몸에 안 붙더라고요.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이 된 후에는
근처 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마음대로 속도가 나질 않으니까
엄청 불안했던 것 같아요.
특히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앞, 뒤 차량하고 어느 정도 간격을 벌려 가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와 거리가 가까워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너무 빨리 내 버리면
앞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지더라고요.
속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하면서
차선 간격도 맞추려고 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제가 실수를 할 때면 강사님이
바로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묘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 때
배웠던 기초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응용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아침에 딱 일어 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완전 당황했습니다.
아직 운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걸까 싶어서
바로 강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강사님이 운전 연수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연락을 보시고는 당연하죠!!
라고 하셔서 약간 겁나는 마음을 안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자기랑 미리 연습해 보면 얼마나 좋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2일차 연수 때 이렇게 비가 오는 도로에서
연수를 해 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나마 주차는 못하지 않았던 편인지라
크게 어렵지 않았었네요.
주차 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빽빽하지 않은 쪽에서 먼저
기본적인 주차 스킬을 연습했어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보고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 한 건 아니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니까
후진 주차는 금방 되더라고요.
저한테 약간 더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거리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강사님이 그림까지 그려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결국에는
평행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운전연수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신다면
너무 추천드려요 ㅎㅎ
Stormshade (2024-11-09 오후 3:07: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요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덧 크다보니
키즈펜션에도 갈 수 있는 시기가
왔더라구요.
물론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매번 갈 때 마다
준비하는게 부담이기는 했지만 막상
가니 저도 리프레쉬가 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은 역시 집에서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전실력이
갖춰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날 신랑에게 운전을 하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던
사람들은 연수를 새로 받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운전을 하다가 3~4년동안 거의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하던
주행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저는 10년동안 장롱면허로
살았으니 다시 배워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우선 이것저것 고민할 생각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보니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게다가 면허를 땄는데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개인과외처럼 연수를 따로
한번 더 받는 분들도 계셨구요.
운전이라는 게 서툰 실력으로 주행을 할
경우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주행실력에 자신없다면 연수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3일만에 실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알게될수록
저와 너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서 수업이 체계적이고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거나 펑크내는 경우는
없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오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어디로 이동했다하면 보통
30분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외출이
부담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집앞에 와주시고 시간도
저와 맞는 타임으로 정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는
경우와 없을 때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면 32~34만원입니다.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는 훨씬
저렴했는데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좋아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꼼꼼하다고 소문난 곳이라 올해 최고의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한가로운 점심 무렵,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마지막
운전은 언제인지도 여쭤보셨는데요.
면허따고 한번도 안했다구 말씀드리니까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레벨에 맞도록 기초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찬찬히 도와주셨어요.
우선 주행 중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경고등 그리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 꼭 작동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유리습기제거까지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반복적인 기능 작동공부를 하고나면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하며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돌아봅니다.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주행 중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다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그 때 마다
잘 체크해주셔서 다시 집중해서 주행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정말 까마득한 면허취득 이후로는 처음
운전을 해보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도로지식이 부족해
주행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떤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하고,
네비를 놓쳐서 헤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실력이 늘어날수록
저보다 더 뿌듯해하셨어요.
이래서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하는구나,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 빠르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연습했어요.
이제는 차선에 맞추는 것도 익숙하고,
초행길이 아니다보니 차선변경이나
주행이 훨씬 매끄럽고 쉽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점점 운전하는 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배워서
외워가며 운전을 하니 추차칸 안으로
차를 쏙 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히려 주차가 더 재미있었고, 3개의
주차법을 배우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이 아주 짜릿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법 애먹었던 주차법은
바로 평행주차였어요.
이건 전면과 후진 주차가 익숙해진
상태여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주차법을 모아놓은 기분이
들었어요.
운전을 오래 했지만 평행주차가 어렵다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강사님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주차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다들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9 오후 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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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로 초보탈출!!
운전은 저에게 인생의 최대 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넘기 어려운 산 같은 거였어요.
면허 자체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요.
너무 어렸을 때 뭣도 모르고 땄었던지라
면허를 딸 당시에는 겁이 없어서
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막상 나이가 들고 진짜 운전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고 나니까 괜히 겁만 늘어나서
운전을 하기가 너무 무서운 거 있죠.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까
운전은 저에게 더더욱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전문 강사님을 찾아서
운전연수라도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운전을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는 제가
어지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부모님까지 이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아예 안할 수는 없어서 거의 강제로
운전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게 정말 좋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전문 연수를 받는지
백 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요.
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고치고 지금은 제 차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도로를 나가서 연수를 해주시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려주시고 그 다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
그리고 그게 익숙해지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주행을 하는 식으로 차근 차근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했는데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를 받으니까
운전을 어려워하던
저도 부담스럽지 않게 강사님의 지도에 맞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강사님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이게 10시간 연수를 받는 기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택도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20시간 정도는
연수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연수를 받고 나서 추가 연수를 신청하면 되니까
일단 10시간 부터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10시간을 등록하고 연수를 받았는데
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이게 커리큘럼이 10시간 만으로도
초보 탈출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수업이 진행이 돼요.
그래서 이렇게 단기간 연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운전 실력을 엄청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저처럼 운전이
너무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상세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인생에서 운전은 꼭 필요한 거니까
최대한 빨리 극복해보시고 운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일차에는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났어요.
방문연수였기 때문에 강사님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바로 운전자석에 탔고
차량 기본 조작 방법부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제 운전 기본 실력에 대해서
물어보시기에 제가 정말 초보라고,
사실 운전 면허를 딴 게 기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그 때부터는
초집중해서 연수를 빡세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저같은 초보를 10시간으로 초보 탈출 시키려면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초집중해서 30분만에
차량 기본 조작 방법을 다 익혔고
그 이후에는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일단 직진주행부터
먼저 연습했어요.
핸들을 똑바로 붙잡고 차선에 맞춰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앞, 뒷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첫날이라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이 당시에는 내가 진짜 운전 초보 탈출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가득했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고 불안했었는데요.
옆에서 강사님이 좋은 말씀, 격려를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그런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조금씩이지만 천천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렇게 직진 주행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좌회전 연습을 했고 그 이후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 갔어요.
그리고 첫 날의 마지막에는 차선 변경을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첫 날에는 차량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만
연습을 했기 때문에 차선 변경이라고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옆 차선에 차가 없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연습을 마무리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로 차선 변경을 먼저
연습해보게 되었는데 그 전날과는 완전
난이도가 차이나서 당황했어요.
차가 많은 도로이다 보니까 너무 어려운거예요.
옆 차선에 차가 저렇게 빽빽하게 있는데
어떻게 이동을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사고가 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하는 게 스킬이더라고요.
강사님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하면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차선 변경을 딱 성공했을 때는
완전 감격 그 자체였어요 ㅋㅋ
이게 바로 성공의 쾌감이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 건데
그 당시에는 그랬었네요.
2일차에 이렇게 도로 연수를 빡세게
배운 후에 실력이 많이 늘었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도로 연수부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알차고 뿌듯했어요!!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Rita J. Johnson (2024-11-09 오후 2:26: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이유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제가 살던 곳, 회사와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타고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 새로운 신도시라서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근린시설이나
교통이 갖춰지려면 3~4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버스 한번이면 번화가로 가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도 했는데 이제는
1시간 정도가 걸리고는 했어요.
이제 제 나이정도 되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운전학원은 집에서
먼 편이었고 무엇보다 강습비용이
너무 부담되서 등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니 요즘에는
사설 업체에서도 운전을 잘 가르쳐준다고
하니 좀 더 폭넓게 알아보라고 해서
집에 돌아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해봤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면허를 따는게 아니라
운전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방문연수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주변에 운전학원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빠듯하신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게다가 운전연수라고 하며 이것저것
순서없이 배우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며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커리큘럼들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는 건 도로연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떠올려보니 저는 운전을
안한지도 오래 되었고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다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운전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초보라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몇주 동안
시간을 비워두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와 차량의
장치에 대해 배우고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사님이 면허는 언제 취득했는지,
현재 운전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체계적으로 강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일수록 운전을 새로 배울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급하게 배운다고 지인에게 배웠다가
자신감을 잃고 업체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전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격려해주셨답니다.
차량 내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고, 기본 장치처럼 거의 다 추가하는
통풍, 온열시트 작동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시트포지션도 오랫동안 주행을 할 때
부담이 없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기능이 익숙해지면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실제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100m정도 쭉 직진을 했다가
적응이 되면 커브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법, 핸들을 조정법도 익혀봐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하나씩
해나가니까 어렵지 않아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섲
정속으로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스를
다양하게 제시해주셔서 그에 맞춰서
운전을 해볼 수 있었어요.
네비를 잘못봐서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
하는데 그대로 고가를 타버려서 유턴을
했는데, 실수하니 오히려 새로운 도로를
배워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도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 지 알려주셨고 왜 이런 신호등이
생겼는지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라서 야간주행을
위해 차량 라이트를 켜는 방법도 배웠어요.
야간에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도로연수를 받으며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확실한 건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진행하면
이해와 적용이 더 빠르다는 점이에요.
이걸 모르고 운전만 시작했다면 아마
저는 차를 사자마자 사고가 났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이해되도록 몇 번이고
여쭤보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를 성공하면 나머지
주차법들은 대부분 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후진을 하다보니 핸들의 방향도 반대가
되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전방,후방을
모두 동시에 체크하면서 해야한답니다.
물론 요즘에는 주차를 위해 다양한
옵션들이 있지만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거울과 후방을 보면서 주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10시간동안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다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장롱면허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대로 된 업체를 찾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전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받았던 연수업체를 공유해드리니
본인과 잘 맞을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멋진 드라이버가 되어서 편안해진
일상을 자유롭게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Lagoonlife (2024-11-09 오후 2: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제가 올해 초에 일주일 정도
회사에 휴가를 내게 되었어요.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휴가를 내지 않고 일을 했거든요.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되고 난 후
주어진 일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에 너무 치여 살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고
결국 저는 저를 위해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작년부터 계속 휴가를
계획해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올해 초가 딱 괜찮은 시기인 것
같아 휴가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휴가를 내고 나서 무조건
집에서 하루 종일 쉬려고 했었어요.
아무 걱정 없이 자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여행을 가볼까 싶기도 했지만
여행을 가려면 여행 계획도 짜야 하고
또 다녀오려면 체력이 소진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너무 휴식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은 포기!
그래도 아무 일도 없이 집에만 있는 건
역시 제 성격과는 거리가 먼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도
좀 뿌듯한 일 없을까 생각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안 그래도 올해부터는 운전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차를 사고는 싶은데 운전을 못 하니
차를 사기가 불안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기도 했고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면
제가 원하는 때에 아무때나 차를
사면 되니까 좋은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연수는 단기간에 마칠 수 있어서
이번 휴가 기간에 딱 마무리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아보면서 너무 좋은 생각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마 집에만 있었으면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지루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도
풀리고 바깥 풍경도 구경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전이 이렇게 스트레스 풀리는 일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물론 처음에 실력이 부족했을 때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어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가득차긴
하는데 그 시기를 딱 넘어가면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인생 노잼 시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운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기분 전환용으로 배우기에도 좋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일반 사이즈 승용차를 빌려서
이 가격이었고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고 싶으시면
2만원 추가된 34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죠?
더 대박인 건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만 26세가 넘은 상태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고 해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시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연수를 마무리 지었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이렇게 사고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본 조작법을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선을 따라서 직선 주행을
해 보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 날은
직진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네요.
제가 약간 몸치라 그런가 운전도
어려워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과 같이 연습을 하니까
떨리는 와중에 연습은 계속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날에는 진짜 기초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끝이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이날 거의 처음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 이 표지판을 본 적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름은 익숙했달까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서 이 표지판을 마주하니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거지? 하고
머리가 딱 정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옆에 강사님이 없으면 전 아마
큰일났을 것 같아요 ㅎㅎ
일대일 전문연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강사님이 지도 하에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이름이 약간 어렵게 생겨서 그렇지
그렇게 복잡한 표지판은 아니더라고요.
약간의 주의만 해 주면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마주치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운전 경험 없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게
안전을 위해서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전은 그냥 운전 잘 하는 사람한테
배워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배워보니까 돈 주고
배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어도
운전할 때는 예민해 지기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이게 되고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워낙 이런 상황에 많이
익숙해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이상한 실수를 해도 차분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넘어가세요.
그래서 저도 침착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는데 주행부터 주차까지
너무 깔끔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를 알려주실 때에도 공식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아무리 초보라도
쉽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Cloudustries (2024-11-09 오후 2: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Luckytronics (2024-11-09 오후 1: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Joseph J. Murphy (2024-11-09 오후 1: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 연수 장거리운전 도전
안녕하세요~
저 얼마 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한껏 즐기고 올 수 있었네요.
특히 지금까지는 여행은 거의 해외 여행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국내 여행을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여행 하면 당연히 해외를 다녀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국내에도 충분히 좋은 여행지들이 많고
말도 잘 통하고 긴 시간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하나 더 특별했던 점은
이번에는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차를 끌고 여행을 다녀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제가 차가 없어서 차를 끌고
여행을 가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했다보니까 쉽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사실 제가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장거리 운전은 꿈도 못꿨었는데 이렇게
차를 운전해서 여행까지 다녀올 수 있었던 건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어요.
그 전에는 차를 무조건 출퇴근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면서
강사님과 함께 장거리 운전에도
도전을 해보게 되었거든요.
아마 처음부터 제가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하려고 했다면 엄청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옆에 전문 강사님을 태우고
운전연수를 먼저 한 후에
운전을 하니까 훨씬 더 쉽고 편했습니다.
특히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저처럼 운전에 별로 자신이 없어서
단거리 운전 용으로만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자차 연수를 받으면 29만원 정도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강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제가 원하는
강사님 성별을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떡할지 고민을 하다가
일단 여성 강사님께 받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약간 무뚝뚝한 남자 강사분이셨는데
그 때는 디테일한 연수라기보다는
투박하게 알려주셨었거든요.
물론 그 분도 베테랑 운전 연수 강사님이셨기
때문에 잘 가르쳐 주시기는 했지만
제 성격상 세심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이번 강사님이 훨씬 더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한테 꿀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업체를 찾을 때에는
중간에 강사 교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찾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연락이 바로 바로 되지 않아
중간에 강사 교체도 어려운 곳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업체는 연락도 바로 바로 되고
강사님도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강사님도 미리 요청할 수 있고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강사 교체 요청을 할 수 있었어요.
사실 강사님의 연수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본인에게 잘 맞는 연수방식이라는 게
있기는 하잖아요.
어뗜 사람은 좀 친절하진 않더라도
완전 빡세게 가르쳐 주시는 걸 선호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천천히 부드럽게 가르쳐
주시는 걸 선호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강사님들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첫째 날에 강사님을 만났을 때
제가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아예 생 초보는 아니었고
운전을 할 수는 있지만 장거리 운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상태여서
이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죠.
강사님께서 제 의견을 참고해서
운전 코스를 짜 주시더라고요.
우선 첫날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근처 시내 도로를 주행했어요.
저는 장거리 운전을 위주로 운전 연수를
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시내 도로 연수를 먼저
받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평소에 시내 주행을
별로 해 보지 않았더라고요.
아무래도 운전에 자신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차들이 많은 쪽은
가지 않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이번 기회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어려운 도로를
함께 가 보고 연습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확실히 복잡한 도로를 연습해 보는 게
실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복잡한 골목을 운전하는
것도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이게 시내 주행을 하는 것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좁은 골목에 차들이 어찌나 많이
주차되어 있던지 ㅠㅠ
혼자 그 골목에 들어갔었는데
제가 못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드디어 장거리 연수를 진행했어요.
우선 고속도로에 나가 보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완전 생전 처음으로
운전을 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아마 그 전날에 지옥의 골목길 운전을
경험해 봤다보니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이 날은 톨게이트를 들어가고
빠져나오는 연습까지 꼼꼼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제 차에 아직 하이패스가 없어서
톨케이트 들어갈 때 하이패스 노선을
이용할 수가 없었는데요.
확실히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면
하이패스는 필수로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자마자
바로 구입을 해 버렸습니다 ㅋㅋ
마지막 연수 3일차에는 제가 여행을 갈
장소까지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저희 집에서 딱 2시간 걸리는 거리였는데
왔다 갔다 하니까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여행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John C. Butts (2024-11-09 오후 1: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계별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연년생 동생이랑 같이 누가 운전면허
빨리 따는지 내기해보자며 같이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어요.
면허는 제가 먼저 땄는데 지금은 동생이
운전을 더 잘하고 저는 장롱면허라는
슬픈 현실...
역시 운전은 면허를 딸 때와 실전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는것과는 차이가
있나보더라구요.
그 때 나름 운전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강사님도 이전에 운전을 해봤냐고
물어보실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7년정도 운전을 안하니까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동생은 면허를 따고나서 꾸준하게 아빠차를
가지고 종종 운전도 했고 취업을 하자마자
차를 사면서 실력이 팍팍 늘었는데
왠지 마음 한켠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나도 자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길래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1순위였어요.
그날부터 출근길에는 운전연수 차량이나
도로주행중인 연수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하면서 알아봤는데
눈이 동그래질만큼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직장 동료에게 얘기하니 운전연수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사설업체가 많으니
가격이 합리적인 곳으로 알아보라고
하길래 퇴근 후 집중적으로 알아봤답니다.
여러군데 비교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성미가 급한 편이라서 오래 질질
끄는 수업은 피하려고 했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면 4일 완성
패키지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빨리 끝낸다고 허술한 게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단계별 강습이 이루어지는
부분도 살펴봤어요.
매일 어떤 부분들을 배우게 되는지
꼼꼼하게 잘 나와있고, 수강생 레벨에
맞춰서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걱정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베테랑이시고 대부분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이 있으셨어요.
어느 분야에서 10년이면 전문가이고
많은 누적 수강생들을 거쳤기때문에
케어를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만약 차량이 준비되어
있는 자차 소유자분들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 마음이 더 든든해졌어요.
이제 3일만 있으면 나도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굉장히
들뜨는 기분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먼저
운전을 시작할 때 필요한 이론적인
공부와 기능연습을 해봤어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그런 빈틈을 촘촘하게 메꿔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저에게 맞게
셋팅해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자차를 사게 되면 제가 혼자서
해야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배웠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워셔액 작동법 등을
배우고 난 후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막상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동네 주변으로 해서 기본 주행만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적한 시간대였지만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게 굉장히 두근거리더라구요.
아직 페달 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방지턱을 넘는게 어려웠지만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편하게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히는 등
다양한 운전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는데 목적지를
설정해서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주행을
하게 됩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옆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며
타이밍에 맞춰서 진입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 배웠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하면서 최근들어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들도 찬찬히
잘 알려주셨어요.
예전과 다르게 바뀐 부분들이 있었는데
법규를 잘 지키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운전은 처음에 배울 때 안전운전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의 일대일 강습으로
충분히 운전매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들도
공부하면서 도로의 특성을 한눈에 미리
파악하는 연습도 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며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늘 쌩쌩 달리는 주행만
생각하실텐데 주차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랍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은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가 곧 운전의 완성이죠!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적용했는데 반복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지더라구요.
주차를 감으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느낌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앞으로 차를 대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단계별로 연습하다보니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혼자서
운전하며 해주신 말씀을 계속 떠올렸더니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이신가요?
이런저런 방법들을 해보시면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에서
짧고 확실하게 끝내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09 오후 1: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단기연수 받아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비장의 무기를
들고 왔습니다 ㅎㅎ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마치게 되어서
후기를 써 보려고 하거든요.
제 주변만에도 저 같은 장롱면허가 꽤 많았기
때문에 제 이웃분들 중에도 장롱면허를
가지신 분들이 꽤 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아주 유용한
글이 될 것 같으니 잘 참고해 주세요!
아마 제 글을 쭉 봐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약간 충동적으로
얼마 전에 차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하는 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말이에요.
그런데 얼마 전에 친구가 캠핑을 다녀오자고 하길래
같이 다녀오게 되었거든요.
근데 그게 친구 차로 하는 차박이었어요.
예전부터 이게 유행이라는 말을 듣고 있었지만
제가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차로 캠핑을 가보니까
너무 너무 재밌는 거예요.
그리고 차에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으니
딱히 챙겨야 할 게 많은 것도 아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편하게 다녀왔어요.
제 친구는 꽤 오래 전부터 차를 사서 차박을
해왔기 때문에 캠핑 관련 도구들도
꽤나 많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캠핑 덕후를 제 눈앞에서 보니
약간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제 차로
차박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완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번 경험을 하고 나니까 그 이후부터는
머리 속에 나도 빨리 차를 사서 캠핑을
취미로 다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 그래도 저는 따로 취미가 없는 편이라
취미 하나 정도는 만들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연 속에서 파묻혀서
힐링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이
저한테 딱 맞는 취미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날 이후부터 차박을 할 수 있는 모델인
중고차를 계속 알아 보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좋은 매물을 찾자마자 바로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캠핑에 홀려 있었어서
그런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제 답도 없는 운전 실력 ㅠㅠ
제가 운전 면허만 있지 운전은 못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었던 거죠.
사실 일단 차를 사는 데에 급급하니까
차만 사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안일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차를 구입하고 운전하려고
하다보니까 운전에 대한 용기가 나지 않는 거예요.
거기다가 차박을 하기 위해서
대형 SUV를 구입했더니 운전이 훨씬
더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돈을 좀 내고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자 결심했어요.
전 사실 가격이 당연히 비쌀 거라 생각해서
큰 마음 먹었던 건데 막상 찾아보니까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아서 부담을 덜었네요.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3일 연수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 보험은 본인 보험으로
알아서 처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3일 동안 총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러면 이 연수 과정이 어땠는지
상세하게 설명을 좀 해볼게요!
우선 1일차부터 갑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처음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씨익
웃으시며 반갑게 인사해 주셨어요!
저는 무뚝뚝한 강사님이 나오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안심했습니다 ㅎㅎ
역시 친정한 강사님꼐 배우면 더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느니까요~!
그리고 운전석에 앉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첫 날이루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간단하게 기본 조작법부터 다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라고 해도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차의 기능이 대해서도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요.
다행히 강사님이 잘 알고 계셔서
아주 빠삭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조작법을 쭉 배워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댜.
도로에 나가니까 무서운 차들아 너무 많았어요.
아마 그 분들은 그냥 운전하시는 거일텐데
생초보안 저한테는 엄청 빠르게
달리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긴장이 엄청 됐습니다.
그래도 옆에 전문 강사님이 계시니 나름
의지해서 잘 운전을 해 나갔네요.
첫 날에는 기본 스킬들을 중점적으로
가르쳐주셨는데 기본적으로 직진 주행이나
좌회전, 우회전, 유턴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많아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이런 것들도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익숙해지기도 하고
점점 잘해진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에 바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이 날는 첫 날 연습했던 것들을 응용해서
어려운 도로에서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ㅋ
진짜로 복잡한 도로에 나가보니까
정신이 핑핑 돌게 느껴졌어요 ㅋㅋ
처음에는 내가 진짜 이 도로를 운전할 수
있는걸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그것도 잠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같은 도로를 빙빙 돌면서 연습을 하고 나니
나름 괜찮아 지더라고요 ㅋㅋ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 !!
연습하면 다 되니 여러분들도 너무 걱정 마세요!!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아무리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라도 몇 시간만에
실력울 향살시킬 수 있게 만들어 주시니까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사실 주차는 좀 걱정이 많았어요.
제가 차를 산 이유가 차박을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구입한 차량이 사이즈가 꽤 큰 차량이거든요.
그렇다 보니 저같은 초보자에겐 주차가
상당히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강사님께서도 맞춤형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보통은 초보들은 이렇게 큰 차를
구입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주차 연수를 진행하는 건 처음이라고 하셨네요 ㅋㅋ
그래도 강사님이 성의껏 가르쳐주신 덕분에
주차 연수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Karmawheels (2024-11-09 오후 12: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Judy C. Griffin (2024-11-09 오후 12: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빠르게 운전 배우는 법
여러분 혹시 운전 실력 가장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아세요!?
사실.. 정답은 없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아 보고
이거 진짜 괜찮다! 라고 느꼈거든요.
사실 저는 20살 초반에 운전 면허를 미리
따 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운전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았어요.
차가 없으니까 못한 거나 다름이 없었지만요.
그렇게 운전을 안 하고 살다 보니 얼마전
차를 산 이후에도 운전을 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어렸을 때는 겁도 없이 막 운전해서
운전 면허를 따는 것도 어렵지 않았는데 ㅠㅠ
나이가 들면서 겁만 늘은건지..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운전 배우는 법을 검색해봤죠.
이것저것 방법들이 떴는데 그 중
후보가 운전면허학원을 다시 다니는 법,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법이였어요.
그래서 이 중에서 가격기 괜찮은 방법을
골라야겠다 싶어 둘 다 가격이나 후기들을
쫙 찾아봤는데 신기하게도
후자 쪽을 추천하는 쪽이 많더라고요.
심지어 가격도 훨씬 저렴했고요!
그래서 저도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직접 받아보니까 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시고 만족도가 높다고
하셨는지 앚 이해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진짜 단기간에 실력을
늘리기에는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선, 커리큘럼이 쫙 정해져 있어서
수업이 나름 빡빡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것들을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주입식으로 가르치시는 게 아니라
제 실력에 맞춰서 난이도를 중간 중간
조정해 주시기 때문에 제가 잘 하고 익숙한 코스들은
금방 넘어가 주시기도 하고요.
제가 잘 못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그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결국 이 연수의 목적은 연수를 통해
실전 운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실전 도로 주행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강사님이 책임지고 만들어 주십니다.
이쯤되면 가격이 얼마 정도
할지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가격은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만원에서 34만원이에요.
저는 차를 먼저 산 후에 연수를 받은 터라
자차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본인 차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자기가
알아서 들어야 하고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났을 경우에도 보험사와 알아서
처리를 진행해야 해요.
반대로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나면 100% 처리를 해 주십니다.
이렇게 보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분은 본인이 사고 싶은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
연수를 받으면서 차량이 어떤지도
함께 체크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어떤 차를 살지 고민중이신
분들께는 이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저는 본인 차를 사서
본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차마다 엑셀, 브레이크 감도가 다 다르고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강사님께서 제 차량에 맞춰서 후방 미러를
조절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셔서 편했거든요.
아무튼 이 부분은 본인이 선호하는 대로
정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는 3일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3일,4일반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어요.
저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어
3일반을 선택하게 되었죠.
그리고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게
하루에 3시간 조금 넘게 연수를 받는 일정이라
흐름이 뚝뚝 끊기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총 연수 시간은 10시간이거든요.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으니까 이 부분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본적으로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을
다시 설명들었어요.
제가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확실히 다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고 싶어
다시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제가 숙지가 완료 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해요.
첫 날에는 우선 근처의 한산한 도로를
몇 바퀴 돌면서 엑셀을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엑셀을 밟으니까
느낌이 좋기도 하고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봐 주시기도 하고
첫날에 연습한 도로는 차들이 많이 없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이 날은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하는 등 기본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마무리를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은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이 거의 본격적으로 도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할 수 있죠!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이 있는
진짜! 도로에도 나갔습니다.
이 날은 차선 변경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너무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도로연수를 따로 안 받았으면
진짜 큰일났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없었으면 패닉이 와서
도로 중간에 멈췄을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나름 정신을 차리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타이밍에 맞춰서
옆 차선으로 넘어가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반복해서 여러 번 연습을 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어떤 타이밍에 가야 하는 건지
좀 알긴 하겠더라고요.
이번에 왜 운전에서 후방미러, 사이드 미러를
보는 게 중요한 건지 깨달았어요 ㅎㅎ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ㅠㅠ
아무튼, 2일차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은 주차연수였어요.
도로 연수가 워낙 인상깊어서 그런가
주차 연수는 꽤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주차장에서 연습에 연습을 반복했죠.
정신 없이 배우고 나니까 어느새
연수가 끝나 있었네요! ㅎㅎ
Ice Intelligence (2024-11-09 오후 12:44: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Ansoft (2024-11-09 오후 12:42: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들고 왔어요!!
제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못해서 작년 한 해를 약간 우울하게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취업한 걸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하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게 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근처에 자취방을 얻기에는
자취방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게 제 판단이었어요.
또 어차피 회사에 다니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생길텐데
미리 미리 연습을 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을 운전 연수를 받는 데 썼어요.
그렇게 지금 제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ㅎㅎ
이미 회사에 취직해서 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 회사일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저도 다니다 보면 회사일에 찌들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회사에 다닐 수 있게된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운전을 시작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 회사 동기 중에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피곤해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빽빽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 때도
만원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가면 무조건 기절이라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진작에 빠르게
자차 출퇴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매일같이 대중교통에 쓸 돈을 생각하면
차를 사는 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전 첫 차이다 보니까 욕심을 완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중고 경차를 구입했거든요.
중고차다 보니까 가격 자체가 저렴했고
경차라서 세금 감면 혜택도 있었어요.
사회초년생한테 차는 사치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중고 경차를
구입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니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훨씬 저렴에서
처음에는 이게 맞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알아보니까
대체도 이 정도 가격대더라고요!
아마 요즘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까
가격대가 다들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업체가 워낙 많은 만큼
좋은 강사님을 만나시려면 업체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만 시켜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관리되는 곳이었는데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고
중간에 강사 교체도 바로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이랑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을 해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부분도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요.
1일,2일차에는 우선 도로 연수부터 했어요.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
깜빡이, 라이트는 제대로 켤 수 있는지 등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처음부터 시내 주행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차들이 별로 없는 잔잔한 도로부터 시작했어요.
또 초보들이 처음에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
도로에서는 신호체계일 것 같은데요.
첫 날에는 신호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
주의해야 할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우회전을 할 때
그냥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제는 법이 아예 바뀌어서
빨간 불이든 파란불이든 일단 정차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의
디테일한 스킬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법,
자연스럽게 핸들을 조작하면서 유턴하는 법 등을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은근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모든 연수 과정을
저에게 마줘서 약간씩 변경하기도 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계속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저에게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근 어려워하던 게 주차여서
주차 연수 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하루만에 다 못 배울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강사님께 제 걱정을 말하니까
본인만 믿고 따라하면 하루만에
다 마스터할 수 있을 거라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연수는 주행 연습보다
빡세게 진행이 되었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연습만 했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짜로 하루만에
평행, 후진, 전진주차까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뿌듯하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Jose D. Brown (2024-11-09 오후 12: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Imaginavigations (2024-11-09 오후 12:38: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09 오후 12:38: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1-09 오후 12:33: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09 오후 12: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보세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딱 10년째를 맞이하게
되면서 그간 다시 운전해보는 걸 미루기만
했는데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으니 꼭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혼자서 운전을 해보려고
동생차를 빌려봤는데 주차장은 어찌어찌
빠져나왔는데 도저히 시내도로를 나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차선하나 바꾸기도 어렵다보니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집에 돌아오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일이 생기기 전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한적한 곳이었다면 상관이 없었겠지만
저희 집은 번화가 인근에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운전을 배우지 않으면 집 근처를
벗어나기는 여간 어려웠어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운전연수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봤답니다.
물론 부모님도 계시고 동생에게 운전을
배우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이론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우고 싶었어요.
보통 지인에게 배우게 되면 시간을
맞추기도 빠듯하고 어디에서 시작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개인강습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분명 부족한 부분이
계속해서 생겨나기 마련이거든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도를 해야할지
잘 모르기때문에 베테랑 강사님이 필요했던
거죠.
오늘은 제가 3일만에 장롱면허를
시원하게 탈출할 수 있었던 과정을
말씀드릴게요.
가장 먼저 전문업체를 찾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강사님과 커리큘럼이었어요.
이게 아니면 굳이 수강료를 주고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답니다.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홈페이지에 3일반과 4일반 수업과정이
모두 적혀있었고 수강료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더라도
필요한 정보들을 비교해가며 체크할 수
있었답니다.
후기를 살펴보니 주행 중 필요한 부분들은
미리 꼼꼼하게 배우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하도록 주의해야 할 점들을 케이스별로
잘 정리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강습을 받으면서도 상황 별 사고가
나기 쉬운 부분들을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할 때에도 미리
대비를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3일이 어려우신 분들은 4일 과정도
있고, 수강료는 모두 똑같기 때문에
본인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습을 받으시는 분들은 자차가 없으신
분들과 차를 사고나서 제대로 늘지 않는
운전실력때문에 다시 배우려는 분들로
나뉘어진다고 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업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32~34만원정도입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게 수강료를 결제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운전을 배울 때
자차가 있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고
마지막 날에는 자차로 마무리를 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은 업체와
상담을 통해 조율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강습을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차량의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조작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어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장치 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빠르게 작동해보는
간단한 테스트도 진행되었답니다.
이렇게 1회성으로 기능공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해보기도 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어 악셀을 밟으면
직진을 하게 되고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
회전을 해서 출구로 나가게 되었는데요.
우선 집 주변의 도로들을 지나가면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배웠던
방향지시등과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어요.
기능공부를 할 때 미리 맞춰봤던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는 좀 더 시야가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1일차에 배운 기능들은 앞으로 운전을
하면서 숨쉬듯이 사용하는 장치들이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나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고속주행을 해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도로들을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면허를 따면서도 애매하게
알고 있었던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은
여러번 연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한가지 더 색다르게 배웠던 건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들어가는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나오는
방향도 미리 체크하고 차선을 타는게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진입은 했지만 정신없이
돌면서 나가는 방향을 못찾아 몇바퀴를
빙빙 도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미리 출구방향을 체크하고 가는
꿀팁만 있다면 당황해서 헤매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운전 스킬들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기때문에 긴장감이 풀어지며
더 폭넓게 운전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하면서
3가지의 주차법을 실습해보는 시간이에요.
보통 후진주차정도만 알려주시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가르쳐주신답니다.
주차는 비슷한 공식들이 다양하게 적용을
해볼 뿐, 원리는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가지를 잘 익혀놓으면 그 다음은
좀 더 빠르게 마스터 할 수 있답니다.
각도가 조금만 틀리더라도 주차를 하면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면 주차하는 내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도 반복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다가
나중에는 강사님의 코칭 없이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3일간의 연수가 끝나게 되면서
그동안 소원이었던 운전을 이제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차가 있으니까 이렇게 편했구나 싶었는데
미루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강습을
받을걸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해낸게 어디냐싶어서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오래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시작하실 수 있으니까 도전해보세요 !
Ursula M. Norris (2024-11-09 오후 12:14: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1-09 오후 12: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단기연수 비용
안녕하세요~
제가 새해를 맞이해서 시작한 게 있어요!!
운전입니다~!
사실 새해에 바로 시작을 한 건 아니고요
지난 달쯤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얼마 전부터 혼자 차를 끌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ㅎㅎ
저도 이제 제 차가 생겼다는 거죠~
차를 사기 전에는 내가 차를 사도 될까,
차가 꼭 필요한가, 내가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어요.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차 없이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사야하는 건가
확신이 서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차가 생기고 보니까
완전 제 보물 1호가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 편하고 운전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주말마다 자꾸 어딘가를 나가고 싶어져요 ㅎㅎ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제 차를 끌고
놀러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전에는 항상 친구들 차를 얻어 타야 하니까
어딜 놀러가는 것도 좀 미안했는데
이제는 제 차가 있으니 언제든지
놀러 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한결 좋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된
기념으로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제가 연수를 받기 전에도 나름의
고민을 하다가 받았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저 같이 갈팡질팡하는 분들께 나름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 연수 받으면 좋은
장점들에 대해서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운전연수 업체 고를 때 꿀팁부터!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에서 3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받기 전에 여러 업체의 가격들을
알아봤는데 대략적으로 이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자차 연수로
가격이 29만원이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사실 굳이 최저가 업체를 찾기보다는
적정한 가격선에서 후기가 좋은
업체를 골라봤어요.
아무래도 일대일 운전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 후기가 좋아야 저도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에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라고만 쳐도
엄청 나오니까 제 글 이외에 다른 분들이
올려 놓으신 것도 많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ㅎㅎ
연수 업체 후기도 여러 후기들을 읽어 보면
어떤 연수 업체가 본인이랑 맞을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 찾을 때 꿀팁 하나 더
알려드리면 꼭 중간에 강사님 교체가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강사님 교체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진짜 맘에 들지 않고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저는 그럴 때는 뒤도 안 돌아보고 업체에 연락해
강사님 교체를 요청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연수 시간이 총 10시간인데 이게
시간이 진짜 짧고 하루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요.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아
알차게 연수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좋은 게
자차 연수를 받아도 다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세요.
첫날 강사님과 만나는 날에
강사님이 보조석에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어요.
저는 이게 이렇게 설치가 되는 건지 몰랐는데
안심도 내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설치를 해 주시고 도로 연수 과정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배울 게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사실 초반에는 정신도 못차리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기 바빴는데
제가 위험을 감지 하지 못 할 때마다
강사님이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 주셨어요.
옆에서 그렇게 안전을 책임져주시니
저도 좀 더 안심하고 운전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께서 기초 조작 법 부터 다시 알려 주셨습니다.
이거는 잘 아는 사람들은 건너뛰어도 되는데
저는 기억 나지 않는 부분들도 많아서 강사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디테일하게 잘 알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운전면허를 딸 때도 기능 수업을 듣기는 하지만
엄청 빠르게 수업이 진행 되잖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연습해보고 싶었던 골목길에도
가서 연습을 해 봤습니다.
사실 이번에 연수 받은 코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이곳이기도 해요 ㅠㅠ
저 이 날 골목길 운전 연습 해보고 나서
운전은 차들이 많은 도로보다
골목이 훨씬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너무 좁고 사람도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정신이 약간 가출한 기분이었어요 ㅋㅋ
강사님이랑 연습을 한 덕분에
나름 안전하게 빠져나오기는 했는데
저는 운전 실력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혼자서는 골목길 운전은 안하려고요 ㅎㅎ
2일차 연수는 대체적으로 어려웠지만
재미있기는 제일 재미있었던 하루였어요.
역시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배우고 연습하는 만큼 몸이
쭉쭉 흡수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그만큼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연수의 마지막!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우선 기본적인 공식을 죽 알려주셨고
그 공식들을 바탕으로 반복연습을 했습니다.
차와 차 사이에 주차를 하는 것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대비해
심화연습까지 진행했어요.
주차는 확실히 공식만 제대로 알아두고
연습만 몇 번 하면 나중에는
그걸 응용만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더라고요.
물론 연수를 받기 전에는 저도
주차가 세상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ㅎㅎ
저같은 사람도 지금은 주차가 아주 편해졌으니
여러분도 너무 걱정 마세요!!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를 끝내고
저는 지금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운전 하기 전에는 어떻게 다닌 걸까
생각이 들만큼 벌써 아주 익숙해 졌습니다 ㅎㅎ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여러분도 운전 도전하실 계획이시라면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09 오후 12:06: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1-09 오후 12: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eggy J. Marshall (2024-11-09 오전 11:58:00)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에 자신감 충전!
저는 운전 면허를 딴 이후로
핸들을 잡아본 적이 없는 완전
장롱면허 그 자체인 사람이었어요.
어른이 되면 면허는 필수로 따야 한다기에
수능을 보고 나서 바로 운전 면허를 따기는 했는데
차가 없다보니까 운전할 일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작년쯤부터인가 갑자기 운전이
너무 시작하고 싶어졌습니다.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살다보니
어딜 자유롭게 가기도 어렵고
특히 예쁜 카페같은 경우는 외곽 멀리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 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더라고요.
저는 그나마 있는 취미가 주말에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힐링을 보내는 것인데
갈 때마다 택시를 타다 보니까 돈이 꽤 들었어요.
그 비용만 다 모아봐도 이 정도면
그냥 차를 사는 편이 낫지 않나 싶더라고요 ㅎㅎ
어차피 때 되면 차를 살 생각이기도 했고
더 늦기전에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차도 구입을 했어요.
이렇게 차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편하고 자유롭게 운전하며
주말에 카페에 다니고 있어요!
이전에는 카페에 한 번 갈 때마다
고민이 컸는데 요즘에는 가고 싶을 때마다
가서 힐링 되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든 것 같아요 ㅎㅎ
역시 자차 있는 삶이 짱인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주변에 가장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뭐일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다들 입을
모아 말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지인한테 운전 연수를
받을 생각은 처음부터 그냥 하지 말라고요 ㅎㅎ
예전에도 운전은 가족한테 배우는 게
아니라는 소리를 꽤나 들어 왔었는데
직접 들으니까 약간 웃겼어요.
아마 운전할 때는 서로가 워낙 예민해지다 보니까
가까운 사람하네도 화를 내게 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말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저도 그런 조언을 듣고
그냥 처음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비용이
29만원이었는데 이 정도 비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면
아주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한테 기본 기능 연수부터 받았어요.
운전면허학원에 가면 도로 연수를 받기 전에
2시간 정도 기능 연수를 받잖아요.
그 기능 연수에 합격을 해야지 연습 면허를 받고
도로 주행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도 제가 이런
기본적인 조작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 주셨어요.
당황스럽게도 제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따라해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운전을 안 하지 너무 오래 되었다보니
페달을 조절하는 감도 거의 다 잃은 상태여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다행히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어서
운전 연습을 해 보기에 딱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제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서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나름 연습을 하고 나갔는데도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을 하는 건
완전 다른 레벨이더라고요.
솔직히 첫 날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
도로에 있는 차들이 왜 이렇게
무자비하게 느껴지던지 ㅠㅠ
나름 뒷 유리창에 초보운전 딱지를
달고 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양보를 잘 안해주시더라고요.
아무튼 도로는 제가 알아서 잘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긴장 속에서 첫날을 보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습니다.
2일차에는 그래도 긴장이 훨씬 많이 풀려서
조금 편안한 마음 상태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도 이제 시내 주행도
해 봐도 좋을 것 같다며 저를
좀 복잡한 도로로 데려가셨어요.
제가 원래도 차선 변경은 잘 못하는 편이었는데
시내에서 차선 변경을 하려니까
훨씬 더 어려워서 좀 당황했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려면 사실 신경써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잖아요.
특히 옆차선에 있는 차량의 속도가
중요한데 제가 아직 속도 조절을
그렇게 잘 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 옆 차량의 속도에 맞출 수가 없어
차선 변경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 날은 강사님이 이 연습을
계속 해서 시켜 주셨습니다.
그래도 연습을 계속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혼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날은 제가 좋아하는 카페까지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자주 가게 될 곳이니
미리 연습을 해 두면 좋으니까요!
이렇게 본인이 자주 가는 도로 코스는
강사님과 미리 연습해 보는 게
운전 실력 향상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강사님이
가 보자 해서 운전 연수를 받은 거였는데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해야 할 때
바로 자신감을 가지고 나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인 분들 같은 경우는
맨날 운전하게 되는 도로가
집에서 회사로 가는 출퇴근 길이니
출퇴근 길은 꼭 연습 코스에
넣어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날인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도로를 아무리 잘 주행에도
주차를 못하면 말짱도루묵이니까요!!
주차가 거의 이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까지 잘 마무리하고 나니
연수를 안전하게 끝낸 것 같아
긴장이 싹 풀렸네요.
그래도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에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배울 타이밍이라면
전문 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Peter E. Jones (2024-11-09 오전 11: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비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드디어 운전 초보를
탈출한 썰을 풀어봅니다.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저는 지금도 너무 감동적이에요 ㅋㅋ
사실 전 차를 사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꽤 있었어요.
운전 면허를 땄을 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거든요.
아마 그건 제가 어렸기 때문이었나봐요.
제가 작년에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면서
열심히 중고 매장을 돌아보다가
겨우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발견해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차를 구입했으니 저도 차를 끌고
와야 할 것 아니예요.
어차피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에 있는
곳도 아니어서 운전 초보인 저한테도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호기롭게 운전석에 앉아서
차를 운전해서 가야지~ 생각했는데
그 자리에서 딱 제 뇌가 멈춰버렸죠.
시동은 어떻게 걸면 되는 거지?
엑셀은 얼마나 밟아야 하는 거지?
가는 길에 사고라도 내면 어떡하지 등등
머릿 속에 여러 생각들이 가득 차니까
운전을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이대로 차 사고를 내는 것보다는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서
부모님께서 오셔서 차를 끌고
집에 가 주셨어요.
아무튼 그렇게 저는 제 운전 실력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훨씬 더 운전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저희 부모님께
운전 연수 좀 시켜주시면 안되냐고
부탁을 드리게 되었고
나름 흔쾌히 알았다고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ㅠ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 운전실력이
훨씬 더 형편 없었거든요.
나름 면허를 딴 전적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할 줄 알 거라고
생각했던 게 큰 오산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단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부터
바로 찾아봤는데요.
다행히 가격이 그리 비싸지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를 선택하니까 29만원이었어요!
차를 산 데에 쓴 가격을 생각하면
완전 새 발의 피이기 때문에 이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하며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다 보니까 이 가격이 정말
가성비처럼 느껴졌어요.
역시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건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커리큘럼이 딱 정해져 있으니 제가 기한 안에
다 못 배우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만 잘 따라하면
안전하게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장점이 많았어요.
특히 보통 면허 시험 학원에서 도로 주행을
할 때는 일반 승용차를 이용하게 되짆아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구입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런 큰 차를
운전하는 게 완전 처음이었어요.
나름 차의 사이즈에 따라서 운전을
하는 요령에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제 차로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에 맞는 운전 요령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완전 기본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요.
시동을 거는 것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ㅋㅋ
엄청 간단한 거긴 하지만 막상 처음 하려고
하면 약간 잘 안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강사님께 완전
처음부터 다 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다시 배웠고 깜빡이 켜는 법,
운전 시트 조절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주행을 연습해 봤어요.
제가 한 번 운전에 대해 겁을 냈던 경험이
있다 보니까 운전을 이렇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더라고요 ㅋㅋ
저는 제가 페달을 밟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었는데 다행이 이번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봐주시니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아주 꽤나 스무스하게 연수가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셨는데
이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사실 운전 초보자들은 공감을 많이 하실텐데
도로에 처음 나가면 엑셀을 밟는 것 자체가
약간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속도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서 사고를 내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미처 다가오는 차를 보지 못해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아무튼 처음에는 별의 별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이 언제든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고요.
그렇다 보니 운전 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게 아닌가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가보고 싶은
도로 코스도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저한테 미리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딱히 어디를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출퇴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 날은 출퇴근길을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은
거의 매일 가는 길이니까
아주 유용했어요.
직장인 분들은 꼭 출퇴근 길도 코스에
넣어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 연수가 진짜 재미있었어요.
강사님께서 주차 연습을 재미있게 시켜주시기도 했고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를 점점 할 수 있게 되니까
주차에 재미를 느낄 수 있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안전하게 잘 마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영원히 장롱면허로 살게 되면 어쩌나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ㅋㅋ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돈과 시간 조금만 투자해서
일대일 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이게 돈이랑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Tamara D. Davis (2024-11-09 오전 11:54: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09 오전 11: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라면 충분해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화장대 깊은 곳에
퀘퀘 묵혀놓은 운전면허증을 찾게 되었어요.
세상에,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구나 싶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이후로 한번도
핸들을 잡아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사실 중간에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디에서 배워야할지도 모르고
연수비용도 저에게는 큰 돈이라서 사실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취업도 하고, 나에게 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되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허를 땄으니까 금방 감이 오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두려움이었어요.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그리고 운전의 감을 아예 잊어버렸기
때문에 시동을 거는 것 조차 자신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집 근처에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으면 한번 다녀볼까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무려 집까지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라
제가 학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어요.
사실 집에 오면 매일 드러눕고 싶고 귀찮기만
한데 강사님이 집앞으로 오신다고 하면
어떻게든 운전을 배우겠지 싶어서 바로
홈페이지를 샅샅히 살펴봤어요.
여기는 제가 그동안 알던 운전연수와는
다르더라구요.
굉장히 체계적이고 커리큘럼도 짜여져
있으며 특히 강사진들이 풍부해서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여성기사님을
원했는데 마침 계신다고 해서 운전을
바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금방 화기애애
해져서 제가 긴장감을 빨리 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만약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강사님의 교체를 요청하신다면 다음
수업부터 새로운 강사님이 오시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약속시간도 잘 지키시고 친절하게 코칭을
잘 해주신다고 하니 이제 남은건 나의
의지만 있으면 되겠다싶었어요.
가장 중요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상관없지만 연수용 차량은
차종에 따라 조금씩 가격의 차이가
있으니까 상담을 통해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업일정이나 시간은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대부분 맞춰주시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봤던
경험이 없어서 늘 자존감이 낮았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도 탈출하고
차도 사면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카리스마가
있으시면서 때로는 다정하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의 기초를 공부했어요.
기초~ 뭐 별거있나? 싶지만 막상 기초적인
부분을 체크해보면 저에게 헛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와이퍼와 깜빡이를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강사님과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기어변속, 그 외에
다양한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기능공부는 작동법만 익히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실전에서
활용도 해봅니다.
직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아보고,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핸들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까지
골고루 해볼 수 있었어요.
정면을 잘 주시해야하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통해 내 차 뒤의 상황까지도
파악하는 능력이 저절로 늘더라구요.
안될 것 같았는데 하나씩 되는 기분이
너무 새롭고 짜릿했어요.
2일차에서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시내주행과 고속주행까지도 해봅니다.
시내도로만 다니기에는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톨게이트 비용을 내고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답니다.
꼭 시외로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관할지역 내에서 먼 거리를 이동하게
되면 고속도로를 짧게나마 타는 일이
종종 있잖아요.
저희집도 아직 새길이 나지 않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말씀드려
고속도로 운전을 해봤답니다.
우선 시내도로를 한참 주행하면서
교차로운전과 비보호, 유턴까지 다양하게
연습한 다음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ic 입구에 진입할 수 있었어요.
통행권과 하이패스 결제 2가지가 있는데
저는 통행권 발급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통과하면서
3차선 위주로 적정속도를 지키며
주행했어요.
강사님은 시내도로와 고속도로 운전을
비교해주시면서 차이점도 세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고속주행은 이제 하나도 겁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시내도로가 더 쉽게 느껴져서
운전을 조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합니다.
사실 저는 조수석에 타는 입장에서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너무나도
궁금했거든요.
면허를 땄던 적이 너무 옛날이라서
이번 기회에 대충 겉핥기식이 아니라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를 할 때 필요한 공식을 알려주셨고
코칭해주시는 대로 주차를 해봤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점점 피드백을 줄여주셨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후진주차를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곧 이어서 전면으로 주차하는 방법과
갓길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은 하나라도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알고 있다가는 주행중이나 주차 중
사고가 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은
반드시 강사님에게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배워보겠다고 마음먹은 이순간! 당장
내일부터라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화나 카톡 등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되니까 잘 체크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mma J. Rehberg (2024-11-09 오전 11: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 대만족
안녕하세요~
운전을 안 한지 거의 백만년 쯤 된 것 같은데
이대로 평생 운전을 안 하게 될까봐
큰 마음 먹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너무 큰 돈을쓰고 싶지는 않아서
나름 저렴한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해서
가볍게 운전을 시작해 봤습니다.
차는 저렴해도 안전에 있어서는
돈을 아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운전 연수만큼은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받아 보았는데요.
제가 선택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이게 저 같이 운전을 오랫동안 안한 사람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게 좋은
연수라고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특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저희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연수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고
강사 관리를 잘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연수를 받는 과정에서 강사가 불친절하거나
만족스러운 연수가 진행되지 않으면
바로 각사 교체를 해 주시거나 환불을
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맞나 해서
연수 후기들도 여러 가지 찾아보고
직접 전화해서 문의를 하기도 했는데
사실이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심하고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등록해서 연수를 받아 보았어요.
그리고 너무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고
제 선택에 100% 만족을 했습니다.
역시 강사님께 받으니까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단기간에
진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연수 기간이 총 3일에 10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는 운전 실력이 이렇게
많이 늘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도 기본 연수 기간이 10시간이길래
우선 일단 10시간 먼저 받아보고 나중에
추가로 연장해서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저 같이 운전을 완전 못 하는
쌩 초보여도 10시간 연수를 받으니
나름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바로는 약간 강사님 없어도
혼자 가능할까 싶기는 했는데
막상 혼자 운전을 시작하니까
약간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운전이 되더라고요!!
약간 신기하기도 했고 역시
몸은 다 기억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로 29만원이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 가격 이상의
가치를 했다고 생각해요.
10시간 연수니까 대략적으로 한 시간에
3만원 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사실 요즘은 시급도 엄청 비싸졌잖아요.
그런데 안전까지 보장되는 이런
전문 운전 연수가 이 정도 가격인거면
엄청 저렴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본적인 연수부터 다시 배웠어요
면허를 딸 때 다 배운 부분이긴 했어도
까먹은 것들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저는 운전연수를 선택한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고 싶어서였기 때문에
그냥 강사님께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드렸답니다.
그래서 완전 생초보한테 가르쳐 주시는 것처럼
차근 차근 가르쳐 주셨어요 ㅎㅎ
저처럼 안전을 최우선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렇게 전문 연수를 받는 게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는데요.
도로에서는 우선 직진 주행을 하는 것부터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기초적인 스킬들을 배우면서
도로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배웠어요.
사실 도로에는 평소에 많이 나가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교통 표지판이라던지
신호 보는 거라던지 헷갈리지 않나요.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신호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교차로 라던지
비보호 좌회전이라던지 직접 운전을 해 보지
않으면 약간 운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이 있는데 그런 구간들을 연습할 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도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또 운전하는 중간 중간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그 때마다 완전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꿀팁을 많이 전수해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을 가르치신지 10년이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우니까 배울 수 있는
것들도 엄청 많았어요.
그리고 설명을 해 주실 때도 이해가 잘 되게끔
확실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편했습니다.
첫 날에는 운전 스킬도 스킬이지만
운전할 때의 자세를 많이 신경 써 주셨어요.
초보일 때는 운전하는 데에 급급하다 보니까
운전 자세라던지 시선 처리에는 신경을
별로 쓰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강사님께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시니까
바로 교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자꾸
고개를 앞으로 가져다 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런 습관이 나올 때마다 고개를
뒤로 빼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나쁜 습관도 많이 고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은 이제 진짜 도로 연수만을
중점적으로 진행한 날이었어요.
차들이 아주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에 나가 연수를 받았습니다.
차들이 많아지니까 운전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훨씬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그만큼 실력은 가장 많이 늘었던 하루였네요.
그리고 나름 재미도 있었어요.
뭔가 하루 하루 레벨업을
해 가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그리고 실력이 느는 게 느껴져서
가장 뿌듯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하고서 마무리를 했네요.
저는 주차는 언제 배우나 싶었는데
하루 날을 잡고 알려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차도 어렵지 않게 차분히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도로 주행, 주차까지 꽉꽉 채워서
3일간 배우니까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많이 늘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싶은 연수예요!!
Thomas F. Guerrero (2024-11-09 오전 11: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대방출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는 어떻게 보내시고 계세요?
전 새해부터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 하루들을 보냈습니다!
항상 새해가 시작하면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하고 욕심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올해는 또 특별한 계획도 세워봤는데
바로 제주도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제주도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차량을
꼭 렌트해서 차를 끌고 다녀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해서 제주도 여행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차도 샀고 운전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제주도 여행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거죠! ㅎㅎ
차를 살 때는 고민을 한창 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이렇게
새로운 경험도 해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아무튼 오늘은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얘기해 보려고 해요!
차를 샀다고 해서 운전 실력이 뿅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걸 저도
차를 사고 나서야 깨달았기 때문에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라고
여러가지 꿀팁, 실전 후기들을
전수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이 연수는 전문 운전 연수 강사님과
진행되는 일대일 운전연수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단기간에 빠르게 배워볼 수
있어서 이미 운전 초보 탈출하는 방법으로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 연수를 굳이 받아야 하나
싶어서 딱히 알아보고 있지 않았었는데
차를 딱 받아 보고 운전석에 앉고 나서 깨달았어요.
아, 나 운전 연수 받아야겠다 라고요.
예전에 운전면허 취득을 할 때 이미
배울 건 다 배워놨으니까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면허 학원에서 6시간 도로 연수를 받은 걸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도로에서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으니
페달을 밟아서 도로에 나가는 것조차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ㅠㅠ
그래서 그 날은 엄마께 부탁드려서
차를 집에 가져 온 후 바로
집에서 도로 연수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찾아봤더니 마침 단기간에 강사님께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연수 가격은 제 차로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32만원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저는 본인 차로 연수를 받는 게
훨씬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이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차는 고르는 것도 일이고
만약에 중고차를 사려고 할 경우에는
괜찮은 매물을 찾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연수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요.
연수 일정은 총 10시간으로 3일에
걸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선택이 가능했는데 3일 연수를
가장 많이 하시길래 이렇게 선택했어요.
그리고 저는 딱 만족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좀 애매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저 같이 운전에 대한
감도 별로 없고 잘 못하는 사람도
10시간이면 괜찮더라고요.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하루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하니까
알맞게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초 과정에 대해서 먼저 배웠습니다.
진짜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알려주시는데
이런 이론적인 부분들을 빠르게 생략하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숙지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괜찮은
강의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미리 찾아보고 배우신 다음에 강사님께
바로 도로 연수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죠.
저는 그런 걸 미쳐 생각하지 못해서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데에
한 시간 정도는 쓴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진도가 나름 빨랐어요.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정신 없이
따라하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실력이 늘고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직진 주행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직진 주행이 좀 괜찮으면
나중에는 좌회전, 우회전 연습을 하고
그 나중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갔어요.
첫 날에는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배운 후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어요.
2일차에는 한 층 더 수준 높은
도로 코스들을 연습해 보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많고 막히는 시간대에 연습을
해서 그런지 훨씬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상황도 연습해 보는 게
진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마 저 혼자 운전을 했을 때
이런 상황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면
엄청 당황했을 수도 있는데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사님이 옆에서 차들이 많을 때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것 저것 알려 주셨어요.
여러 꿀팁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인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 보았는데요.
주차는 그래도 미리 인터넷에 있는
주차 공식이나 꿀팁들을 배워 갔습니다.
제가 도로 주행보다 자신 없는 게
주차라서 하루만에 다 배우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주차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미리 배우고 가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이렇게 머릿 속에서 먼저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연습을 해 놓으니까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 훨씬
이해가 잘 되긴 하더라고요.
물론 강사님이 설명을 잘 해주신 것도 있고요 ㅎㅎ
주차 연수까지 끝나고 나서야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네요.
긴장이 많이 되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알찼던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이니 여러분도 받아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08 오후 11:02: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이유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제가 살던 곳, 회사와 거리가 멀어져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타고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 새로운 신도시라서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근린시설이나
교통이 갖춰지려면 3~4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버스 한번이면 번화가로 가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도 했는데 이제는
1시간 정도가 걸리고는 했어요.
이제 제 나이정도 되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운전학원은 집에서
먼 편이었고 무엇보다 강습비용이
너무 부담되서 등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니 요즘에는
사설 업체에서도 운전을 잘 가르쳐준다고
하니 좀 더 폭넓게 알아보라고 해서
집에 돌아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해봤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면허를 따는게 아니라
운전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방문연수로 집까지
찾아와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주변에 운전학원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빠듯하신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게다가 운전연수라고 하며 이것저것
순서없이 배우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며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커리큘럼들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는 건 도로연수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떠올려보니 저는 운전을
안한지도 오래 되었고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은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다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운전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초보라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10시간 기준으로
3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몇주 동안
시간을 비워두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다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랍니다.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와 차량의
장치에 대해 배우고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사님이 면허는 언제 취득했는지,
현재 운전실력에 대해서 몇가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체계적으로 강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일수록 운전을 새로 배울 수
있어서 더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급하게 배운다고 지인에게 배웠다가
자신감을 잃고 업체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전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격려해주셨답니다.
차량 내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고, 기본 장치처럼 거의 다 추가하는
통풍, 온열시트 작동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시트포지션도 오랫동안 주행을 할 때
부담이 없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기능이 익숙해지면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실제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100m정도 쭉 직진을 했다가
적응이 되면 커브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법, 핸들을 조정법도 익혀봐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하나씩
해나가니까 어렵지 않아서 조금씩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섲
정속으로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스를
다양하게 제시해주셔서 그에 맞춰서
운전을 해볼 수 있었어요.
네비를 잘못봐서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
하는데 그대로 고가를 타버려서 유턴을
했는데, 실수하니 오히려 새로운 도로를
배워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도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 지 알려주셨고 왜 이런 신호등이
생겼는지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라서 야간주행을
위해 차량 라이트를 켜는 방법도 배웠어요.
야간에 운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도로연수를 받으며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확실한 건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진행하면
이해와 적용이 더 빠르다는 점이에요.
이걸 모르고 운전만 시작했다면 아마
저는 차를 사자마자 사고가 났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이해되도록 몇 번이고
여쭤보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를 성공하면 나머지
주차법들은 대부분 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후진을 하다보니 핸들의 방향도 반대가
되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전방,후방을
모두 동시에 체크하면서 해야한답니다.
물론 요즘에는 주차를 위해 다양한
옵션들이 있지만 강사님은 기본적으로
거울과 후방을 보면서 주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10시간동안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다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장롱면허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대로 된 업체를 찾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전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받았던 연수업체를 공유해드리니
본인과 잘 맞을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멋진 드라이버가 되어서 편안해진
일상을 자유롭게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8 오후 10:06: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강사님의 세심한 코칭으로 감동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몇년 째 해를 거듭하더라도 저에게
변함없는 목표는 다이어트와 운전이었어요.
이 두개는 남들이 보란듯이 해내는 것인데
저는 의지가 약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pt를 예약해서 10kg을 감량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이어 도전한
것은 바로 운전이었어요.
이제 날씬해지고 예뻐졌으니까 차를 사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인생샷도 왕창
찍어보고 싶었죠.
요즘 핫한 카페나 식당은 외곽에 있어서
드라이브삼아 가보기도 좋더라구요.
워낙 식도락여행을 좋아해서 차가 생기면
운전해서 가보고싶었던 곳들도 많았어요.
이렇게 의욕적인 저에게 알찬 강습을
해주실 분은 운전연수 강사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학원은 저희집과 거리가 멀기도 하고
제가 면허를 딸 때 강사님이 너무 불친절
해서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친절하고 다양한
운전스킬을 꼼꼼하게 알려주실 곳을
찾아봤답니다.
소비의 여왕인 제가 아주 깐깐하게 따져서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무엇보다 연수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강사님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잘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준별로
적절한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홈페이지에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3일이나 4일로 나눠받으면서 생생한
후기들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3일만에 끝내고 싶었고, 커리큘럼을
보며 굉장히 꼼꼼하게 알려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도로주행만 메인으로 알려주실텐데
여기는 이론부터 시작해서 주차까지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주차는 제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운전의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여기다 싶었죠!
물론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잘하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강사님이 꼭
필요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만약 연수용차량이 필요하시다면 32~34만원
으로 교육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하려고 pt에만 100만원 가까이
썼는데 평생 편안함을 줄 운전에 이정도
가격은 충분히 투자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데? 하면서
기분좋게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랑 저랑 시간을 맞추는데
딱 이틀뒤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는 날짜로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습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에는
1일차라서 이론, 교통법, 기능조작 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 법!
강사님은 계기판을 살펴보고 만약에
간단한 아이콘으로 불이 들어오면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창문잠금을 기능들도 알려주시고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답니다.
게다가 날씨나 계절에 따라 창문에
습기가 찰 경우 문을 여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기능 조작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차량 기능들이
잘 나와있어서 그런지 조작 한 번 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한 다음 천천히 악셀을 밟으니 차가
부드럽게 나아가더라구요.
강사님은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지나가면
어린이보호구역이기에 속도를 감속하고
어떤 상황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앞차만 보고 달리는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반듯한 자세로 멀리보는 스킬들을
알려주셨답니다.
시선을 멀리두니 훨씬 차선들이 잘 보이고
흐름이 읽히더라구요.
게다가 주행하면서 보이는 표지판도
어떤 걸 의미하는지 말씀해주셨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도로의 사정들을 잘 살피는 것 또한
기본이라는 점을 느꼈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었던
도로주행,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장롱면허를 탈출할 때 도로주행에서
고전을 겪기도 하지만 저는 강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실력을 쌓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강사님은 차선변경,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초보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는 주차공부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협소한 공간에서 하다보니 가장
먼저 진행할 줄 알았는데 페달의 컨트롤
능력이나 핸들, 차폭감 등 모든 기능과
감각을 동원해야하기 때문에 마지막
과정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후진주차,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쫓아가기 바빠서 후진을 하고 있는 도중에
전진을 하기 위해 기어를 D로 놓고
급하게 주차를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렇게 하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차한 후에
기어를 바꾸도록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주차를 한번에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이 앞서서 그런듯 한데
조금 더 템포를 천천히 갖고 주차를 했더니
거짓말처럼 성공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운전지식뿐만
아니라 멘탈케어까지 도와주시는 저의
소중한 존재이셨답니다.
저는 그 이후로도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차를 마련할 수 있었고 자신있게 혼자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꿈만같은 모든 것들이 바로 3일만에
이루어졌답니다.
혼자서 운전하기 걱정이셨던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운전을 새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8 오후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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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로 초보탈출!!
운전은 저에게 인생의 최대 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넘기 어려운 산 같은 거였어요.
면허 자체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요.
너무 어렸을 때 뭣도 모르고 땄었던지라
면허를 딸 당시에는 겁이 없어서
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막상 나이가 들고 진짜 운전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고 나니까 괜히 겁만 늘어나서
운전을 하기가 너무 무서운 거 있죠.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까
운전은 저에게 더더욱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전문 강사님을 찾아서
운전연수라도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운전을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는 제가
어지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부모님까지 이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아예 안할 수는 없어서 거의 강제로
운전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게 정말 좋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전문 연수를 받는지
백 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요.
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고치고 지금은 제 차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도로를 나가서 연수를 해주시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려주시고 그 다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
그리고 그게 익숙해지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주행을 하는 식으로 차근 차근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했는데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를 받으니까
운전을 어려워하던
저도 부담스럽지 않게 강사님의 지도에 맞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강사님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이게 10시간 연수를 받는 기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택도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20시간 정도는
연수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연수를 받고 나서 추가 연수를 신청하면 되니까
일단 10시간 부터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10시간을 등록하고 연수를 받았는데
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이게 커리큘럼이 10시간 만으로도
초보 탈출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수업이 진행이 돼요.
그래서 이렇게 단기간 연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운전 실력을 엄청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저처럼 운전이
너무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상세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인생에서 운전은 꼭 필요한 거니까
최대한 빨리 극복해보시고 운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일차에는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났어요.
방문연수였기 때문에 강사님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바로 운전자석에 탔고
차량 기본 조작 방법부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제 운전 기본 실력에 대해서
물어보시기에 제가 정말 초보라고,
사실 운전 면허를 딴 게 기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그 때부터는
초집중해서 연수를 빡세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저같은 초보를 10시간으로 초보 탈출 시키려면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초집중해서 30분만에
차량 기본 조작 방법을 다 익혔고
그 이후에는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일단 직진주행부터
먼저 연습했어요.
핸들을 똑바로 붙잡고 차선에 맞춰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앞, 뒷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첫날이라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이 당시에는 내가 진짜 운전 초보 탈출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가득했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고 불안했었는데요.
옆에서 강사님이 좋은 말씀, 격려를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그런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조금씩이지만 천천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렇게 직진 주행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좌회전 연습을 했고 그 이후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 갔어요.
그리고 첫 날의 마지막에는 차선 변경을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첫 날에는 차량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만
연습을 했기 때문에 차선 변경이라고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옆 차선에 차가 없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연습을 마무리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로 차선 변경을 먼저
연습해보게 되었는데 그 전날과는 완전
난이도가 차이나서 당황했어요.
차가 많은 도로이다 보니까 너무 어려운거예요.
옆 차선에 차가 저렇게 빽빽하게 있는데
어떻게 이동을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사고가 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하는 게 스킬이더라고요.
강사님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하면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차선 변경을 딱 성공했을 때는
완전 감격 그 자체였어요 ㅋㅋ
이게 바로 성공의 쾌감이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 건데
그 당시에는 그랬었네요.
2일차에 이렇게 도로 연수를 빡세게
배운 후에 실력이 많이 늘었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도로 연수부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알차고 뿌듯했어요!!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Forest Limited (2024-11-08 오후 6:53: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 꿀팁 및 비용
지금까지 운전은 저에게 큰 벽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나름 겁이 없어서 어떻게
면허를 따기는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이 점점 많아지기만 하더라고요.
속으로는 계속 내년부터는 슬슬 운전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또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다 보니까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대로 살아 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있었다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삶이 약간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은 걸리다 보니까 참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반 강제로
진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운전을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왕 배우는 김에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연수 업체를 찾아보면서
어떤 업체를 고를 지 꽤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업체를 고를 조건들을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을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좋은 후기를 가진 강사님이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또 중간에 강사님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씁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라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연수는 3일 연수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연수 등록을 하려고 전화 문의를 하니까
일정은 제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3일반에 가장 적당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일 10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먼저 강사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조작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운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었던지라
잘 몸에 안 붙더라고요.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이 된 후에는
근처 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마음대로 속도가 나질 않으니까
엄청 불안했던 것 같아요.
특히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앞, 뒤 차량하고 어느 정도 간격을 벌려 가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와 거리가 가까워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너무 빨리 내 버리면
앞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지더라고요.
속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하면서
차선 간격도 맞추려고 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제가 실수를 할 때면 강사님이
바로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묘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 때
배웠던 기초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응용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아침에 딱 일어 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완전 당황했습니다.
아직 운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걸까 싶어서
바로 강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강사님이 운전 연수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연락을 보시고는 당연하죠!!
라고 하셔서 약간 겁나는 마음을 안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자기랑 미리 연습해 보면 얼마나 좋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2일차 연수 때 이렇게 비가 오는 도로에서
연수를 해 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나마 주차는 못하지 않았던 편인지라
크게 어렵지 않았었네요.
주차 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빽빽하지 않은 쪽에서 먼저
기본적인 주차 스킬을 연습했어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보고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 한 건 아니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니까
후진 주차는 금방 되더라고요.
저한테 약간 더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거리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강사님이 그림까지 그려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결국에는
평행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운전연수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신다면
너무 추천드려요 ㅎㅎ
Karmawheels (2024-11-08 오후 6: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Thomas F. Guerrero (2024-11-08 오후 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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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는 법
제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사실은 제가 돈을 어느 정도 모으기 전까지는
절대 운전을 시작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느 정도 계산을 해 보니까
제가 차만 구입하지 않았지
교통비로 돈을 엄청나게 쓰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회사에 늦을 것 같으면 택시를
타기도 하고 밤에 야근하고 늦을 때면
또 귀찮으니까 택시를 타기도 했고요.
그렇게 택시비만 계산을 해봐도
돈을 어마어마해게 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쓴 돈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하고 충격받았잖아요 ㅠㅠ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들기는 해도
이것저것 따지니까 그냥 사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우선 첫 차로 부담이 적은
중고 경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일대일 운전연수도 받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운전을 최대한 미루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괜히 운전을 하다가 사고라도 낼까봐
걱정이 되어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얼마 전에 운전을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이 연수를
받고는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했었거든요.
가격도 착하고 단기간에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길래 저도 어떻길래 그 정도로
칭찬을 하는지 궁금할 지경인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진짜 괜찮은 연수였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우선 만족도가 컸는데요.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연수를 받아볼 수 있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도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솔직히 차 보험료만 생각해도 엄청 비싸잖아요.
저도 첫 자동차 보험은 돈이 꽤 나갔었는데
사고라도 나면 또 보험료가 오르잖아요.
그런 걸 생각하면 미리 안전하게
방지하는 의미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돈을 투자하는 게 훨씬 똑똑한 선택인 것 같아요.
혹시 운전을 잘 못하는데 운전 연수 비용이
아까워서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라면
그냥 눈 딱 감고 연수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그냥 안전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커리큘럼은 차량의 기본 조작 방법부터
도로 주행, 주차 연수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도로 코스를 미리 말씀드리면
그 코스를 연습해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은 결국
출퇴근길이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도로 코스에
포함시켜 주셨어요.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고
제 자차로 출퇴근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10시간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건 사실이지만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미리 강사님과 출퇴근길을
연습했었다보니까 훨씬 수월하게
혼자서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러니 본인이 자주 가는 도로는
꼭 운전 연수 코스에 넣어서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저는 페달 밟고 깜빡이 켜는 것 정도만
간단히 연습을 하고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다행히 저희 집은 좀 외곽에 있어서
집 주변 도로에는 차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요.
그래서 이 날 도로 연수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어요.
강사님도 도로 연수 받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첫 날이라 페달을 밟으며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 그리고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연습 등을
위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초 연습을 끝낸 후에는
집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서
유턴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첫 날 운전연수는 끝이 났네요.
그리고 그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운이 나쁘다고 해야할지 좋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눈이 왔어요.
이런 날에 운전연수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강사님께서 오히려 운이 좋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눈이 오는 날도
숱하게 마주칠 텐데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에서
미리 배워 놓으면 진짜 눈이 왔을 때
덜 당황하지 않겠냐고요!
그런데 진짜 그게 맞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기분이 다시 좋아져서
안심하고 운전연수에 임했습니다.
이 날은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을 연습했어요.
회사에 가는 길은 시내 도로를 거쳐가야 했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골목길도 있었는데요.
이 골목길이 저한테는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저는 차가 쌩쌩 달리는 큰 도로보다도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는 게 더 어려웠어요.
아마 사람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긴장이 더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확실히 눈이 와서 도로도 미끄럽고
긴장도 훨씬 되었지만 눈이 오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강사님께서 우선 주차 공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거에 맞춰서
연습을 해 보고 반복하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주차도 기술이 있는 거더라고요 ㅋㅋ
우선 제가 주차할 공간을 먼저 정한 후에
그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차를 정지시키고
제 어깨를 주차 공간에 맞춰서 일치시킨 후
핸들을 완전 쫙 돌려줘요.
그리고 주차선에 맞춰서 후진한 후에
주차를 하면 쏙 들어갑니다.
제가 이해한 주차 공식을 생각나는대로
한 번 써 보긴 했는데 사실 주차 공식을
외우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차피 한 번 손에 익으면 그 이후부터는
완전 쉽습니다 ㅎ ㅎ
여러분도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다들 화이팅 하시고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Vertex Corp (2024-11-08 오후 6: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다 보니까
이제는 운전에 별 관심도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운전을 하고 다녀보니까
운전이 이렇게 편한거구나 싶어요!!
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던 저에게
차를 사지 않느냐고 물어봤던 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차가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거군요!!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히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기다려야 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미리 시동을 켜 놓고 나가서
따뜻한 차에 타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상이 놀랍도록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차를 고르는 것도 일이었고
운전을 못하니까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연수 업체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시간도 꽤 걸렸네요.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제가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도 몇 가지 알려드리고
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간략하게 후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수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입니다!!
업체 중에 방문연수, 출장연수 가능이라고
써져 있는 곳이 있는데 꼭 그런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아요.
강사님이 어디든 제가 원하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살짝 주의하실 점은요.
진짜로 어느 지역이든 가능한 건지
전화로 문의해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 서울같이 큰 도시의 경우에는
진짜 어디든 출장을 다니시는 것 같은데
제가 사는 도시 같은 경우는 큰 곳이 아니다 보니까
어떤 업체 같은 경우는 방문연수 가능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도 진짜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건 업체마다, 강사님마다 다른 것 같으니까
예약하시기 전에 꼭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말 편하거든요.
저는 겨울에 연수를 받느라 특히 추운 날이었는데
어딜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어찌나 편하던지!!
소중한 주말에 운전을 배워야 되니까
약간 귀찮기도 했는데 이 방문 연수 덕분에
편하게 잘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는 곳인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미리 받아서
연수 차량을 빌려야 했는데요.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따로
자기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보험도 본인 부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같은 업체라도 다를 것 같아요.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연수를 받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업체를 고른 이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완전 계획형 스타일이라 뭔가를 배울 때
하루 하루 계획이 잘 잡혀 있는 게 좋거든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기간에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할 만한 실력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그 기간 동안의 계획이
딱 잡혀 있어야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업체는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미리
그 부분을 파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먼저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배웠어요.
운전이 오랜만이긴 했지만 나름 예전에
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을 하다 보면
금방 몸에 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부분을은 빠르게 넘어가고
바로 도로 연수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 연수는 그래도 나름 어려웠는데요.
사실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도로 연수는 어려워했었던지라
예상은 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달랐던 점은 그 전보다
더 겁이 많아졌다는거?
옛날에는 고등학교 졸업식도 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었기 때문에 나름
운전에 대한 설렘이 가득차 있었던 시절이었거든요.
이제 나도 어른! 운전을 할 수 있구나
두근두근했었던 시절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두근거림이 제 긴장과 겁을
이겼던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다 보니 도로 연수 자체가 겁이 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제가 긴장한 걸
눈치 채셨느지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제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은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것들을 먼저 배웠네요.
그리고 2일차가 왔습니다!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차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니까 그 전날보다
훨씬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ㅋㅋ
괜히 조금만 잘못해도 사고가 날 것 같고
엄청 조심조심 운전해야 될 것 같고 그랬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그렇게 소심하게
운전하면 오히려 다른 운전자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적절히 방어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내면서 가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좀 더 자신감을 일부러
가지려 노력하면서 운전에 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 정도 더 연습을 하니까
다행히 자연스럽게 운전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고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동안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Cloudustries (2024-11-08 오후 6: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Luckytronics (2024-11-08 오후 6: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8 오후 6:32: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Ansoft (2024-11-08 오후 6:30: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들고 왔어요!!
제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못해서 작년 한 해를 약간 우울하게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취업한 걸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하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게 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근처에 자취방을 얻기에는
자취방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게 제 판단이었어요.
또 어차피 회사에 다니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생길텐데
미리 미리 연습을 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을 운전 연수를 받는 데 썼어요.
그렇게 지금 제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ㅎㅎ
이미 회사에 취직해서 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 회사일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저도 다니다 보면 회사일에 찌들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회사에 다닐 수 있게된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운전을 시작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 회사 동기 중에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피곤해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빽빽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 때도
만원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가면 무조건 기절이라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진작에 빠르게
자차 출퇴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매일같이 대중교통에 쓸 돈을 생각하면
차를 사는 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전 첫 차이다 보니까 욕심을 완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중고 경차를 구입했거든요.
중고차다 보니까 가격 자체가 저렴했고
경차라서 세금 감면 혜택도 있었어요.
사회초년생한테 차는 사치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중고 경차를
구입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니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훨씬 저렴에서
처음에는 이게 맞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알아보니까
대체도 이 정도 가격대더라고요!
아마 요즘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까
가격대가 다들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업체가 워낙 많은 만큼
좋은 강사님을 만나시려면 업체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만 시켜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관리되는 곳이었는데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고
중간에 강사 교체도 바로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이랑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을 해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부분도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요.
1일,2일차에는 우선 도로 연수부터 했어요.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
깜빡이, 라이트는 제대로 켤 수 있는지 등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처음부터 시내 주행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차들이 별로 없는 잔잔한 도로부터 시작했어요.
또 초보들이 처음에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
도로에서는 신호체계일 것 같은데요.
첫 날에는 신호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
주의해야 할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우회전을 할 때
그냥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제는 법이 아예 바뀌어서
빨간 불이든 파란불이든 일단 정차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의
디테일한 스킬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법,
자연스럽게 핸들을 조작하면서 유턴하는 법 등을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은근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모든 연수 과정을
저에게 마줘서 약간씩 변경하기도 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계속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저에게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근 어려워하던 게 주차여서
주차 연수 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하루만에 다 못 배울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강사님께 제 걱정을 말하니까
본인만 믿고 따라하면 하루만에
다 마스터할 수 있을 거라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연수는 주행 연습보다
빡세게 진행이 되었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연습만 했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짜로 하루만에
평행, 후진, 전진주차까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뿌듯하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Imaginavigations (2024-11-08 오후 6:29: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John C. Butts (2024-11-08 오후 5: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계별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연년생 동생이랑 같이 누가 운전면허
빨리 따는지 내기해보자며 같이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어요.
면허는 제가 먼저 땄는데 지금은 동생이
운전을 더 잘하고 저는 장롱면허라는
슬픈 현실...
역시 운전은 면허를 딸 때와 실전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는것과는 차이가
있나보더라구요.
그 때 나름 운전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강사님도 이전에 운전을 해봤냐고
물어보실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7년정도 운전을 안하니까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동생은 면허를 따고나서 꾸준하게 아빠차를
가지고 종종 운전도 했고 취업을 하자마자
차를 사면서 실력이 팍팍 늘었는데
왠지 마음 한켠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나도 자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길래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1순위였어요.
그날부터 출근길에는 운전연수 차량이나
도로주행중인 연수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하면서 알아봤는데
눈이 동그래질만큼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직장 동료에게 얘기하니 운전연수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사설업체가 많으니
가격이 합리적인 곳으로 알아보라고
하길래 퇴근 후 집중적으로 알아봤답니다.
여러군데 비교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성미가 급한 편이라서 오래 질질
끄는 수업은 피하려고 했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면 4일 완성
패키지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빨리 끝낸다고 허술한 게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단계별 강습이 이루어지는
부분도 살펴봤어요.
매일 어떤 부분들을 배우게 되는지
꼼꼼하게 잘 나와있고, 수강생 레벨에
맞춰서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걱정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베테랑이시고 대부분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이 있으셨어요.
어느 분야에서 10년이면 전문가이고
많은 누적 수강생들을 거쳤기때문에
케어를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만약 차량이 준비되어
있는 자차 소유자분들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 마음이 더 든든해졌어요.
이제 3일만 있으면 나도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굉장히
들뜨는 기분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먼저
운전을 시작할 때 필요한 이론적인
공부와 기능연습을 해봤어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그런 빈틈을 촘촘하게 메꿔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저에게 맞게
셋팅해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자차를 사게 되면 제가 혼자서
해야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배웠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워셔액 작동법 등을
배우고 난 후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막상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동네 주변으로 해서 기본 주행만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적한 시간대였지만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게 굉장히 두근거리더라구요.
아직 페달 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방지턱을 넘는게 어려웠지만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편하게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히는 등
다양한 운전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는데 목적지를
설정해서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주행을
하게 됩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옆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며
타이밍에 맞춰서 진입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 배웠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하면서 최근들어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들도 찬찬히
잘 알려주셨어요.
예전과 다르게 바뀐 부분들이 있었는데
법규를 잘 지키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운전은 처음에 배울 때 안전운전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의 일대일 강습으로
충분히 운전매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들도
공부하면서 도로의 특성을 한눈에 미리
파악하는 연습도 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며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늘 쌩쌩 달리는 주행만
생각하실텐데 주차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랍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은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가 곧 운전의 완성이죠!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적용했는데 반복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지더라구요.
주차를 감으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느낌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앞으로 차를 대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단계별로 연습하다보니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혼자서
운전하며 해주신 말씀을 계속 떠올렸더니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이신가요?
이런저런 방법들을 해보시면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에서
짧고 확실하게 끝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08 오후 3:49: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Jose D. Brown (2024-11-08 오후 3: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1-08 오후 3:11: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1-08 오후 2:41: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08 오후 2: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 연수 장거리운전 도전
안녕하세요~
저 얼마 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한껏 즐기고 올 수 있었네요.
특히 지금까지는 여행은 거의 해외 여행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국내 여행을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여행 하면 당연히 해외를 다녀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국내에도 충분히 좋은 여행지들이 많고
말도 잘 통하고 긴 시간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하나 더 특별했던 점은
이번에는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차를 끌고 여행을 다녀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제가 차가 없어서 차를 끌고
여행을 가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했다보니까 쉽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사실 제가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장거리 운전은 꿈도 못꿨었는데 이렇게
차를 운전해서 여행까지 다녀올 수 있었던 건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어요.
그 전에는 차를 무조건 출퇴근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면서
강사님과 함께 장거리 운전에도
도전을 해보게 되었거든요.
아마 처음부터 제가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하려고 했다면 엄청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옆에 전문 강사님을 태우고
운전연수를 먼저 한 후에
운전을 하니까 훨씬 더 쉽고 편했습니다.
특히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저처럼 운전에 별로 자신이 없어서
단거리 운전 용으로만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자차 연수를 받으면 29만원 정도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강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제가 원하는
강사님 성별을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떡할지 고민을 하다가
일단 여성 강사님께 받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약간 무뚝뚝한 남자 강사분이셨는데
그 때는 디테일한 연수라기보다는
투박하게 알려주셨었거든요.
물론 그 분도 베테랑 운전 연수 강사님이셨기
때문에 잘 가르쳐 주시기는 했지만
제 성격상 세심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이번 강사님이 훨씬 더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한테 꿀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업체를 찾을 때에는
중간에 강사 교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찾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연락이 바로 바로 되지 않아
중간에 강사 교체도 어려운 곳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업체는 연락도 바로 바로 되고
강사님도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강사님도 미리 요청할 수 있고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강사 교체 요청을 할 수 있었어요.
사실 강사님의 연수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본인에게 잘 맞는 연수방식이라는 게
있기는 하잖아요.
어뗜 사람은 좀 친절하진 않더라도
완전 빡세게 가르쳐 주시는 걸 선호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천천히 부드럽게 가르쳐
주시는 걸 선호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강사님들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첫째 날에 강사님을 만났을 때
제가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아예 생 초보는 아니었고
운전을 할 수는 있지만 장거리 운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상태여서
이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죠.
강사님께서 제 의견을 참고해서
운전 코스를 짜 주시더라고요.
우선 첫날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근처 시내 도로를 주행했어요.
저는 장거리 운전을 위주로 운전 연수를
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시내 도로 연수를 먼저
받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평소에 시내 주행을
별로 해 보지 않았더라고요.
아무래도 운전에 자신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차들이 많은 쪽은
가지 않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이번 기회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어려운 도로를
함께 가 보고 연습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확실히 복잡한 도로를 연습해 보는 게
실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복잡한 골목을 운전하는
것도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이게 시내 주행을 하는 것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좁은 골목에 차들이 어찌나 많이
주차되어 있던지 ㅠㅠ
혼자 그 골목에 들어갔었는데
제가 못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드디어 장거리 연수를 진행했어요.
우선 고속도로에 나가 보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완전 생전 처음으로
운전을 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아마 그 전날에 지옥의 골목길 운전을
경험해 봤다보니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이 날은 톨게이트를 들어가고
빠져나오는 연습까지 꼼꼼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제 차에 아직 하이패스가 없어서
톨케이트 들어갈 때 하이패스 노선을
이용할 수가 없었는데요.
확실히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면
하이패스는 필수로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자마자
바로 구입을 해 버렸습니다 ㅋㅋ
마지막 연수 3일차에는 제가 여행을 갈
장소까지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저희 집에서 딱 2시간 걸리는 거리였는데
왔다 갔다 하니까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여행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Laura P. Barnes (2024-11-08 오후 2: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Jeanne D. Hughes (2024-11-08 오후 2: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보세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딱 10년째를 맞이하게
되면서 그간 다시 운전해보는 걸 미루기만
했는데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으니 꼭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혼자서 운전을 해보려고
동생차를 빌려봤는데 주차장은 어찌어찌
빠져나왔는데 도저히 시내도로를 나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차선하나 바꾸기도 어렵다보니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집에 돌아오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일이 생기기 전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한적한 곳이었다면 상관이 없었겠지만
저희 집은 번화가 인근에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운전을 배우지 않으면 집 근처를
벗어나기는 여간 어려웠어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운전연수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봤답니다.
물론 부모님도 계시고 동생에게 운전을
배우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이론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우고 싶었어요.
보통 지인에게 배우게 되면 시간을
맞추기도 빠듯하고 어디에서 시작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개인강습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분명 부족한 부분이
계속해서 생겨나기 마련이거든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도를 해야할지
잘 모르기때문에 베테랑 강사님이 필요했던
거죠.
오늘은 제가 3일만에 장롱면허를
시원하게 탈출할 수 있었던 과정을
말씀드릴게요.
가장 먼저 전문업체를 찾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강사님과 커리큘럼이었어요.
이게 아니면 굳이 수강료를 주고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답니다.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홈페이지에 3일반과 4일반 수업과정이
모두 적혀있었고 수강료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더라도
필요한 정보들을 비교해가며 체크할 수
있었답니다.
후기를 살펴보니 주행 중 필요한 부분들은
미리 꼼꼼하게 배우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하도록 주의해야 할 점들을 케이스별로
잘 정리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강습을 받으면서도 상황 별 사고가
나기 쉬운 부분들을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할 때에도 미리
대비를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3일이 어려우신 분들은 4일 과정도
있고, 수강료는 모두 똑같기 때문에
본인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습을 받으시는 분들은 자차가 없으신
분들과 차를 사고나서 제대로 늘지 않는
운전실력때문에 다시 배우려는 분들로
나뉘어진다고 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업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32~34만원정도입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게 수강료를 결제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운전을 배울 때
자차가 있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고
마지막 날에는 자차로 마무리를 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은 업체와
상담을 통해 조율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강습을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차량의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조작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어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장치 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빠르게 작동해보는
간단한 테스트도 진행되었답니다.
이렇게 1회성으로 기능공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해보기도 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어 악셀을 밟으면
직진을 하게 되고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
회전을 해서 출구로 나가게 되었는데요.
우선 집 주변의 도로들을 지나가면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배웠던
방향지시등과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어요.
기능공부를 할 때 미리 맞춰봤던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는 좀 더 시야가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1일차에 배운 기능들은 앞으로 운전을
하면서 숨쉬듯이 사용하는 장치들이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나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고속주행을 해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도로들을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면허를 따면서도 애매하게
알고 있었던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은
여러번 연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한가지 더 색다르게 배웠던 건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들어가는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나오는
방향도 미리 체크하고 차선을 타는게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진입은 했지만 정신없이
돌면서 나가는 방향을 못찾아 몇바퀴를
빙빙 도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미리 출구방향을 체크하고 가는
꿀팁만 있다면 당황해서 헤매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운전 스킬들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기때문에 긴장감이 풀어지며
더 폭넓게 운전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하면서
3가지의 주차법을 실습해보는 시간이에요.
보통 후진주차정도만 알려주시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가르쳐주신답니다.
주차는 비슷한 공식들이 다양하게 적용을
해볼 뿐, 원리는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가지를 잘 익혀놓으면 그 다음은
좀 더 빠르게 마스터 할 수 있답니다.
각도가 조금만 틀리더라도 주차를 하면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면 주차하는 내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도 반복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다가
나중에는 강사님의 코칭 없이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3일간의 연수가 끝나게 되면서
그동안 소원이었던 운전을 이제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차가 있으니까 이렇게 편했구나 싶었는데
미루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강습을
받을걸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해낸게 어디냐싶어서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오래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시작하실 수 있으니까 도전해보세요 !
Judy C. Griffin (2024-11-08 오후 1: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빠르게 운전 배우는 법
여러분 혹시 운전 실력 가장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아세요!?
사실.. 정답은 없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아 보고
이거 진짜 괜찮다! 라고 느꼈거든요.
사실 저는 20살 초반에 운전 면허를 미리
따 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운전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았어요.
차가 없으니까 못한 거나 다름이 없었지만요.
그렇게 운전을 안 하고 살다 보니 얼마전
차를 산 이후에도 운전을 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어렸을 때는 겁도 없이 막 운전해서
운전 면허를 따는 것도 어렵지 않았는데 ㅠㅠ
나이가 들면서 겁만 늘은건지..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운전 배우는 법을 검색해봤죠.
이것저것 방법들이 떴는데 그 중
후보가 운전면허학원을 다시 다니는 법,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법이였어요.
그래서 이 중에서 가격기 괜찮은 방법을
골라야겠다 싶어 둘 다 가격이나 후기들을
쫙 찾아봤는데 신기하게도
후자 쪽을 추천하는 쪽이 많더라고요.
심지어 가격도 훨씬 저렴했고요!
그래서 저도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직접 받아보니까 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시고 만족도가 높다고
하셨는지 앚 이해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진짜 단기간에 실력을
늘리기에는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선, 커리큘럼이 쫙 정해져 있어서
수업이 나름 빡빡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것들을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주입식으로 가르치시는 게 아니라
제 실력에 맞춰서 난이도를 중간 중간
조정해 주시기 때문에 제가 잘 하고 익숙한 코스들은
금방 넘어가 주시기도 하고요.
제가 잘 못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그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결국 이 연수의 목적은 연수를 통해
실전 운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실전 도로 주행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강사님이 책임지고 만들어 주십니다.
이쯤되면 가격이 얼마 정도
할지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가격은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만원에서 34만원이에요.
저는 차를 먼저 산 후에 연수를 받은 터라
자차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본인 차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자기가
알아서 들어야 하고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났을 경우에도 보험사와 알아서
처리를 진행해야 해요.
반대로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나면 100% 처리를 해 주십니다.
이렇게 보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분은 본인이 사고 싶은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
연수를 받으면서 차량이 어떤지도
함께 체크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어떤 차를 살지 고민중이신
분들께는 이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저는 본인 차를 사서
본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차마다 엑셀, 브레이크 감도가 다 다르고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강사님께서 제 차량에 맞춰서 후방 미러를
조절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셔서 편했거든요.
아무튼 이 부분은 본인이 선호하는 대로
정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는 3일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3일,4일반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어요.
저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어
3일반을 선택하게 되었죠.
그리고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게
하루에 3시간 조금 넘게 연수를 받는 일정이라
흐름이 뚝뚝 끊기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총 연수 시간은 10시간이거든요.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으니까 이 부분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본적으로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을
다시 설명들었어요.
제가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확실히 다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고 싶어
다시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제가 숙지가 완료 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해요.
첫 날에는 우선 근처의 한산한 도로를
몇 바퀴 돌면서 엑셀을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엑셀을 밟으니까
느낌이 좋기도 하고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봐 주시기도 하고
첫날에 연습한 도로는 차들이 많이 없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이 날은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하는 등 기본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마무리를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은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이 거의 본격적으로 도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할 수 있죠!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이 있는
진짜! 도로에도 나갔습니다.
이 날은 차선 변경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너무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도로연수를 따로 안 받았으면
진짜 큰일났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없었으면 패닉이 와서
도로 중간에 멈췄을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나름 정신을 차리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타이밍에 맞춰서
옆 차선으로 넘어가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반복해서 여러 번 연습을 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어떤 타이밍에 가야 하는 건지
좀 알긴 하겠더라고요.
이번에 왜 운전에서 후방미러, 사이드 미러를
보는 게 중요한 건지 깨달았어요 ㅎㅎ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ㅠㅠ
아무튼, 2일차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은 주차연수였어요.
도로 연수가 워낙 인상깊어서 그런가
주차 연수는 꽤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주차장에서 연습에 연습을 반복했죠.
정신 없이 배우고 나니까 어느새
연수가 끝나 있었네요! ㅎㅎ
Geraldine J. Million (2024-11-08 오후 1:32: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08 오후 1: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제가 생각해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인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제가 원하던 널찍한 평수로
이사도 했답니다.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을 맞이하며
저에게는 한가지 더 목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서 자차를
마련해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이직한 회사가 집에서 멀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이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만의 수단이 필요했거든요.
마침 알아보니 집 근처에 방문연수를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덕분에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이랍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해주고
퇴근 후에도 번거롭지 않게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적극 활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강습을 받는 날이 되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운전연습만 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수업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고
혹은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다 실력도 갖춰지고
코칭도 잘 해주시지만 나와 잘 맞는
강사님들이 계시기 마련이잖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우선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개인 프리랜서 강사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다양한 연수 차량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직접 렌트를 해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혹시나 도로연수 받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 강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연용 차량도 전부 보험가입이 되어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회
10시간을 기준으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른 곳을 비교해서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생각해보면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탑승해봤어요.
손에 잡히는 묵직한 핸들과 발에서
느껴지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오늘 운전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기초강습이 시작된다고 하시며
너무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해보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능들은 보통 주행중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기능 작동은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사실 가볍게 생각했다가 직접 해보니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야간운전 시
사용하는 라이트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봤어요.
특히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차폭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빈다.
운전의 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2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 주행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제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고
운전을 하면서 한적한 곳부터 교통체증잉
심한 곳 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차만
보니까 그렇게 하면 급정거를 하게 되니
시야를 멀리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자칫
운전습관이 잘못 굳혀질 수 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보고 바닥에 있는 주행선이나 표지판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시 경로가 안내되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드는 건 금물이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강습은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알짜배기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T자 ,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우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니까 몸에 어느정도 익혀지게
되었어요.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에는 실전
주차를 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해
혼자서 시도해봤답니다.
성공하니 나니 이렇게 뿌듯하다니
10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1분 1초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일주일 간
혼자서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1-08 오후 1: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단기연수 비용
안녕하세요~
제가 새해를 맞이해서 시작한 게 있어요!!
운전입니다~!
사실 새해에 바로 시작을 한 건 아니고요
지난 달쯤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얼마 전부터 혼자 차를 끌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ㅎㅎ
저도 이제 제 차가 생겼다는 거죠~
차를 사기 전에는 내가 차를 사도 될까,
차가 꼭 필요한가, 내가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어요.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차 없이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사야하는 건가
확신이 서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차가 생기고 보니까
완전 제 보물 1호가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 편하고 운전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주말마다 자꾸 어딘가를 나가고 싶어져요 ㅎㅎ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제 차를 끌고
놀러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전에는 항상 친구들 차를 얻어 타야 하니까
어딜 놀러가는 것도 좀 미안했는데
이제는 제 차가 있으니 언제든지
놀러 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한결 좋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된
기념으로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제가 연수를 받기 전에도 나름의
고민을 하다가 받았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저 같이 갈팡질팡하는 분들께 나름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 연수 받으면 좋은
장점들에 대해서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운전연수 업체 고를 때 꿀팁부터!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에서 3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받기 전에 여러 업체의 가격들을
알아봤는데 대략적으로 이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자차 연수로
가격이 29만원이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사실 굳이 최저가 업체를 찾기보다는
적정한 가격선에서 후기가 좋은
업체를 골라봤어요.
아무래도 일대일 운전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 후기가 좋아야 저도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에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라고만 쳐도
엄청 나오니까 제 글 이외에 다른 분들이
올려 놓으신 것도 많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ㅎㅎ
연수 업체 후기도 여러 후기들을 읽어 보면
어떤 연수 업체가 본인이랑 맞을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 찾을 때 꿀팁 하나 더
알려드리면 꼭 중간에 강사님 교체가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강사님 교체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진짜 맘에 들지 않고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저는 그럴 때는 뒤도 안 돌아보고 업체에 연락해
강사님 교체를 요청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연수 시간이 총 10시간인데 이게
시간이 진짜 짧고 하루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요.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아
알차게 연수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좋은 게
자차 연수를 받아도 다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세요.
첫날 강사님과 만나는 날에
강사님이 보조석에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어요.
저는 이게 이렇게 설치가 되는 건지 몰랐는데
안심도 내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설치를 해 주시고 도로 연수 과정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배울 게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사실 초반에는 정신도 못차리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기 바빴는데
제가 위험을 감지 하지 못 할 때마다
강사님이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 주셨어요.
옆에서 그렇게 안전을 책임져주시니
저도 좀 더 안심하고 운전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께서 기초 조작 법 부터 다시 알려 주셨습니다.
이거는 잘 아는 사람들은 건너뛰어도 되는데
저는 기억 나지 않는 부분들도 많아서 강사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디테일하게 잘 알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운전면허를 딸 때도 기능 수업을 듣기는 하지만
엄청 빠르게 수업이 진행 되잖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연습해보고 싶었던 골목길에도
가서 연습을 해 봤습니다.
사실 이번에 연수 받은 코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이곳이기도 해요 ㅠㅠ
저 이 날 골목길 운전 연습 해보고 나서
운전은 차들이 많은 도로보다
골목이 훨씬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너무 좁고 사람도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정신이 약간 가출한 기분이었어요 ㅋㅋ
강사님이랑 연습을 한 덕분에
나름 안전하게 빠져나오기는 했는데
저는 운전 실력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혼자서는 골목길 운전은 안하려고요 ㅎㅎ
2일차 연수는 대체적으로 어려웠지만
재미있기는 제일 재미있었던 하루였어요.
역시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배우고 연습하는 만큼 몸이
쭉쭉 흡수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그만큼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연수의 마지막!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우선 기본적인 공식을 죽 알려주셨고
그 공식들을 바탕으로 반복연습을 했습니다.
차와 차 사이에 주차를 하는 것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대비해
심화연습까지 진행했어요.
주차는 확실히 공식만 제대로 알아두고
연습만 몇 번 하면 나중에는
그걸 응용만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더라고요.
물론 연수를 받기 전에는 저도
주차가 세상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ㅎㅎ
저같은 사람도 지금은 주차가 아주 편해졌으니
여러분도 너무 걱정 마세요!!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를 끝내고
저는 지금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운전 하기 전에는 어떻게 다닌 걸까
생각이 들만큼 벌써 아주 익숙해 졌습니다 ㅎㅎ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여러분도 운전 도전하실 계획이시라면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Tamara D. Davis (2024-11-08 오후 1:15: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08 오후 1: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비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드디어 운전 초보를
탈출한 썰을 풀어봅니다.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저는 지금도 너무 감동적이에요 ㅋㅋ
사실 전 차를 사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꽤 있었어요.
운전 면허를 땄을 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거든요.
아마 그건 제가 어렸기 때문이었나봐요.
제가 작년에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면서
열심히 중고 매장을 돌아보다가
겨우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발견해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차를 구입했으니 저도 차를 끌고
와야 할 것 아니예요.
어차피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에 있는
곳도 아니어서 운전 초보인 저한테도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호기롭게 운전석에 앉아서
차를 운전해서 가야지~ 생각했는데
그 자리에서 딱 제 뇌가 멈춰버렸죠.
시동은 어떻게 걸면 되는 거지?
엑셀은 얼마나 밟아야 하는 거지?
가는 길에 사고라도 내면 어떡하지 등등
머릿 속에 여러 생각들이 가득 차니까
운전을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이대로 차 사고를 내는 것보다는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서
부모님께서 오셔서 차를 끌고
집에 가 주셨어요.
아무튼 그렇게 저는 제 운전 실력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훨씬 더 운전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저희 부모님께
운전 연수 좀 시켜주시면 안되냐고
부탁을 드리게 되었고
나름 흔쾌히 알았다고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ㅠ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 운전실력이
훨씬 더 형편 없었거든요.
나름 면허를 딴 전적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할 줄 알 거라고
생각했던 게 큰 오산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단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부터
바로 찾아봤는데요.
다행히 가격이 그리 비싸지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를 선택하니까 29만원이었어요!
차를 산 데에 쓴 가격을 생각하면
완전 새 발의 피이기 때문에 이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하며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다 보니까 이 가격이 정말
가성비처럼 느껴졌어요.
역시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건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커리큘럼이 딱 정해져 있으니 제가 기한 안에
다 못 배우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만 잘 따라하면
안전하게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장점이 많았어요.
특히 보통 면허 시험 학원에서 도로 주행을
할 때는 일반 승용차를 이용하게 되짆아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구입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런 큰 차를
운전하는 게 완전 처음이었어요.
나름 차의 사이즈에 따라서 운전을
하는 요령에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제 차로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에 맞는 운전 요령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완전 기본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요.
시동을 거는 것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ㅋㅋ
엄청 간단한 거긴 하지만 막상 처음 하려고
하면 약간 잘 안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강사님께 완전
처음부터 다 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다시 배웠고 깜빡이 켜는 법,
운전 시트 조절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주행을 연습해 봤어요.
제가 한 번 운전에 대해 겁을 냈던 경험이
있다 보니까 운전을 이렇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더라고요 ㅋㅋ
저는 제가 페달을 밟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었는데 다행이 이번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봐주시니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아주 꽤나 스무스하게 연수가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셨는데
이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사실 운전 초보자들은 공감을 많이 하실텐데
도로에 처음 나가면 엑셀을 밟는 것 자체가
약간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속도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서 사고를 내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미처 다가오는 차를 보지 못해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아무튼 처음에는 별의 별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이 언제든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고요.
그렇다 보니 운전 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게 아닌가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가보고 싶은
도로 코스도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저한테 미리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딱히 어디를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출퇴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 날은 출퇴근길을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은
거의 매일 가는 길이니까
아주 유용했어요.
직장인 분들은 꼭 출퇴근 길도 코스에
넣어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 연수가 진짜 재미있었어요.
강사님께서 주차 연습을 재미있게 시켜주시기도 했고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를 점점 할 수 있게 되니까
주차에 재미를 느낄 수 있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안전하게 잘 마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영원히 장롱면허로 살게 되면 어쩌나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ㅋㅋ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돈과 시간 조금만 투자해서
일대일 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이게 돈이랑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Peggy J. Marshall (2024-11-08 오후 1:10:00)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에 자신감 충전!
저는 운전 면허를 딴 이후로
핸들을 잡아본 적이 없는 완전
장롱면허 그 자체인 사람이었어요.
어른이 되면 면허는 필수로 따야 한다기에
수능을 보고 나서 바로 운전 면허를 따기는 했는데
차가 없다보니까 운전할 일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작년쯤부터인가 갑자기 운전이
너무 시작하고 싶어졌습니다.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살다보니
어딜 자유롭게 가기도 어렵고
특히 예쁜 카페같은 경우는 외곽 멀리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 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더라고요.
저는 그나마 있는 취미가 주말에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힐링을 보내는 것인데
갈 때마다 택시를 타다 보니까 돈이 꽤 들었어요.
그 비용만 다 모아봐도 이 정도면
그냥 차를 사는 편이 낫지 않나 싶더라고요 ㅎㅎ
어차피 때 되면 차를 살 생각이기도 했고
더 늦기전에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차도 구입을 했어요.
이렇게 차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편하고 자유롭게 운전하며
주말에 카페에 다니고 있어요!
이전에는 카페에 한 번 갈 때마다
고민이 컸는데 요즘에는 가고 싶을 때마다
가서 힐링 되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든 것 같아요 ㅎㅎ
역시 자차 있는 삶이 짱인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주변에 가장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뭐일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다들 입을
모아 말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지인한테 운전 연수를
받을 생각은 처음부터 그냥 하지 말라고요 ㅎㅎ
예전에도 운전은 가족한테 배우는 게
아니라는 소리를 꽤나 들어 왔었는데
직접 들으니까 약간 웃겼어요.
아마 운전할 때는 서로가 워낙 예민해지다 보니까
가까운 사람하네도 화를 내게 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말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저도 그런 조언을 듣고
그냥 처음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비용이
29만원이었는데 이 정도 비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면
아주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한테 기본 기능 연수부터 받았어요.
운전면허학원에 가면 도로 연수를 받기 전에
2시간 정도 기능 연수를 받잖아요.
그 기능 연수에 합격을 해야지 연습 면허를 받고
도로 주행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도 제가 이런
기본적인 조작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 주셨어요.
당황스럽게도 제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따라해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운전을 안 하지 너무 오래 되었다보니
페달을 조절하는 감도 거의 다 잃은 상태여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다행히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어서
운전 연습을 해 보기에 딱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제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서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나름 연습을 하고 나갔는데도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을 하는 건
완전 다른 레벨이더라고요.
솔직히 첫 날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
도로에 있는 차들이 왜 이렇게
무자비하게 느껴지던지 ㅠㅠ
나름 뒷 유리창에 초보운전 딱지를
달고 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양보를 잘 안해주시더라고요.
아무튼 도로는 제가 알아서 잘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긴장 속에서 첫날을 보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습니다.
2일차에는 그래도 긴장이 훨씬 많이 풀려서
조금 편안한 마음 상태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도 이제 시내 주행도
해 봐도 좋을 것 같다며 저를
좀 복잡한 도로로 데려가셨어요.
제가 원래도 차선 변경은 잘 못하는 편이었는데
시내에서 차선 변경을 하려니까
훨씬 더 어려워서 좀 당황했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려면 사실 신경써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잖아요.
특히 옆차선에 있는 차량의 속도가
중요한데 제가 아직 속도 조절을
그렇게 잘 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 옆 차량의 속도에 맞출 수가 없어
차선 변경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 날은 강사님이 이 연습을
계속 해서 시켜 주셨습니다.
그래도 연습을 계속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혼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날은 제가 좋아하는 카페까지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자주 가게 될 곳이니
미리 연습을 해 두면 좋으니까요!
이렇게 본인이 자주 가는 도로 코스는
강사님과 미리 연습해 보는 게
운전 실력 향상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강사님이
가 보자 해서 운전 연수를 받은 거였는데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해야 할 때
바로 자신감을 가지고 나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인 분들 같은 경우는
맨날 운전하게 되는 도로가
집에서 회사로 가는 출퇴근 길이니
출퇴근 길은 꼭 연습 코스에
넣어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날인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도로를 아무리 잘 주행에도
주차를 못하면 말짱도루묵이니까요!!
주차가 거의 이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까지 잘 마무리하고 나니
연수를 안전하게 끝낸 것 같아
긴장이 싹 풀렸네요.
그래도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에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배울 타이밍이라면
전문 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Cynthia J. Channel (2024-11-08 오후 1: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라면 충분해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화장대 깊은 곳에
퀘퀘 묵혀놓은 운전면허증을 찾게 되었어요.
세상에,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구나 싶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이후로 한번도
핸들을 잡아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사실 중간에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디에서 배워야할지도 모르고
연수비용도 저에게는 큰 돈이라서 사실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취업도 하고, 나에게 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되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허를 땄으니까 금방 감이 오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두려움이었어요.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그리고 운전의 감을 아예 잊어버렸기
때문에 시동을 거는 것 조차 자신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집 근처에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으면 한번 다녀볼까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무려 집까지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라
제가 학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어요.
사실 집에 오면 매일 드러눕고 싶고 귀찮기만
한데 강사님이 집앞으로 오신다고 하면
어떻게든 운전을 배우겠지 싶어서 바로
홈페이지를 샅샅히 살펴봤어요.
여기는 제가 그동안 알던 운전연수와는
다르더라구요.
굉장히 체계적이고 커리큘럼도 짜여져
있으며 특히 강사진들이 풍부해서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여성기사님을
원했는데 마침 계신다고 해서 운전을
바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금방 화기애애
해져서 제가 긴장감을 빨리 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만약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강사님의 교체를 요청하신다면 다음
수업부터 새로운 강사님이 오시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약속시간도 잘 지키시고 친절하게 코칭을
잘 해주신다고 하니 이제 남은건 나의
의지만 있으면 되겠다싶었어요.
가장 중요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상관없지만 연수용 차량은
차종에 따라 조금씩 가격의 차이가
있으니까 상담을 통해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업일정이나 시간은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대부분 맞춰주시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봤던
경험이 없어서 늘 자존감이 낮았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도 탈출하고
차도 사면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카리스마가
있으시면서 때로는 다정하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의 기초를 공부했어요.
기초~ 뭐 별거있나? 싶지만 막상 기초적인
부분을 체크해보면 저에게 헛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와이퍼와 깜빡이를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강사님과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기어변속, 그 외에
다양한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기능공부는 작동법만 익히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실전에서
활용도 해봅니다.
직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아보고,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핸들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까지
골고루 해볼 수 있었어요.
정면을 잘 주시해야하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통해 내 차 뒤의 상황까지도
파악하는 능력이 저절로 늘더라구요.
안될 것 같았는데 하나씩 되는 기분이
너무 새롭고 짜릿했어요.
2일차에서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시내주행과 고속주행까지도 해봅니다.
시내도로만 다니기에는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톨게이트 비용을 내고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답니다.
꼭 시외로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관할지역 내에서 먼 거리를 이동하게
되면 고속도로를 짧게나마 타는 일이
종종 있잖아요.
저희집도 아직 새길이 나지 않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말씀드려
고속도로 운전을 해봤답니다.
우선 시내도로를 한참 주행하면서
교차로운전과 비보호, 유턴까지 다양하게
연습한 다음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ic 입구에 진입할 수 있었어요.
통행권과 하이패스 결제 2가지가 있는데
저는 통행권 발급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통과하면서
3차선 위주로 적정속도를 지키며
주행했어요.
강사님은 시내도로와 고속도로 운전을
비교해주시면서 차이점도 세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고속주행은 이제 하나도 겁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시내도로가 더 쉽게 느껴져서
운전을 조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합니다.
사실 저는 조수석에 타는 입장에서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너무나도
궁금했거든요.
면허를 땄던 적이 너무 옛날이라서
이번 기회에 대충 겉핥기식이 아니라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를 할 때 필요한 공식을 알려주셨고
코칭해주시는 대로 주차를 해봤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점점 피드백을 줄여주셨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후진주차를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곧 이어서 전면으로 주차하는 방법과
갓길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은 하나라도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알고 있다가는 주행중이나 주차 중
사고가 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은
반드시 강사님에게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배워보겠다고 마음먹은 이순간! 당장
내일부터라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화나 카톡 등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되니까 잘 체크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mma J. Rehberg (2024-11-08 오후 1: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 대만족
안녕하세요~
운전을 안 한지 거의 백만년 쯤 된 것 같은데
이대로 평생 운전을 안 하게 될까봐
큰 마음 먹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너무 큰 돈을쓰고 싶지는 않아서
나름 저렴한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해서
가볍게 운전을 시작해 봤습니다.
차는 저렴해도 안전에 있어서는
돈을 아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운전 연수만큼은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받아 보았는데요.
제가 선택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이게 저 같이 운전을 오랫동안 안한 사람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게 좋은
연수라고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특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저희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연수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고
강사 관리를 잘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연수를 받는 과정에서 강사가 불친절하거나
만족스러운 연수가 진행되지 않으면
바로 각사 교체를 해 주시거나 환불을
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맞나 해서
연수 후기들도 여러 가지 찾아보고
직접 전화해서 문의를 하기도 했는데
사실이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심하고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등록해서 연수를 받아 보았어요.
그리고 너무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고
제 선택에 100% 만족을 했습니다.
역시 강사님께 받으니까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단기간에
진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연수 기간이 총 3일에 10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는 운전 실력이 이렇게
많이 늘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도 기본 연수 기간이 10시간이길래
우선 일단 10시간 먼저 받아보고 나중에
추가로 연장해서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저 같이 운전을 완전 못 하는
쌩 초보여도 10시간 연수를 받으니
나름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바로는 약간 강사님 없어도
혼자 가능할까 싶기는 했는데
막상 혼자 운전을 시작하니까
약간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운전이 되더라고요!!
약간 신기하기도 했고 역시
몸은 다 기억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로 29만원이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 가격 이상의
가치를 했다고 생각해요.
10시간 연수니까 대략적으로 한 시간에
3만원 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사실 요즘은 시급도 엄청 비싸졌잖아요.
그런데 안전까지 보장되는 이런
전문 운전 연수가 이 정도 가격인거면
엄청 저렴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본적인 연수부터 다시 배웠어요
면허를 딸 때 다 배운 부분이긴 했어도
까먹은 것들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저는 운전연수를 선택한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고 싶어서였기 때문에
그냥 강사님께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드렸답니다.
그래서 완전 생초보한테 가르쳐 주시는 것처럼
차근 차근 가르쳐 주셨어요 ㅎㅎ
저처럼 안전을 최우선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렇게 전문 연수를 받는 게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는데요.
도로에서는 우선 직진 주행을 하는 것부터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기초적인 스킬들을 배우면서
도로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배웠어요.
사실 도로에는 평소에 많이 나가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교통 표지판이라던지
신호 보는 거라던지 헷갈리지 않나요.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신호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교차로 라던지
비보호 좌회전이라던지 직접 운전을 해 보지
않으면 약간 운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이 있는데 그런 구간들을 연습할 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도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또 운전하는 중간 중간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그 때마다 완전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꿀팁을 많이 전수해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을 가르치신지 10년이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우니까 배울 수 있는
것들도 엄청 많았어요.
그리고 설명을 해 주실 때도 이해가 잘 되게끔
확실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편했습니다.
첫 날에는 운전 스킬도 스킬이지만
운전할 때의 자세를 많이 신경 써 주셨어요.
초보일 때는 운전하는 데에 급급하다 보니까
운전 자세라던지 시선 처리에는 신경을
별로 쓰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강사님께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시니까
바로 교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자꾸
고개를 앞으로 가져다 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런 습관이 나올 때마다 고개를
뒤로 빼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나쁜 습관도 많이 고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은 이제 진짜 도로 연수만을
중점적으로 진행한 날이었어요.
차들이 아주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에 나가 연수를 받았습니다.
차들이 많아지니까 운전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훨씬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그만큼 실력은 가장 많이 늘었던 하루였네요.
그리고 나름 재미도 있었어요.
뭔가 하루 하루 레벨업을
해 가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그리고 실력이 느는 게 느껴져서
가장 뿌듯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하고서 마무리를 했네요.
저는 주차는 언제 배우나 싶었는데
하루 날을 잡고 알려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차도 어렵지 않게 차분히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도로 주행, 주차까지 꽉꽉 채워서
3일간 배우니까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많이 늘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싶은 연수예요!!
Thomas F. Guerrero (2024-11-08 오후 12: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대방출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는 어떻게 보내시고 계세요?
전 새해부터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 하루들을 보냈습니다!
항상 새해가 시작하면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하고 욕심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올해는 또 특별한 계획도 세워봤는데
바로 제주도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제주도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차량을
꼭 렌트해서 차를 끌고 다녀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해서 제주도 여행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차도 샀고 운전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제주도 여행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거죠! ㅎㅎ
차를 살 때는 고민을 한창 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이렇게
새로운 경험도 해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아무튼 오늘은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얘기해 보려고 해요!
차를 샀다고 해서 운전 실력이 뿅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걸 저도
차를 사고 나서야 깨달았기 때문에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라고
여러가지 꿀팁, 실전 후기들을
전수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이 연수는 전문 운전 연수 강사님과
진행되는 일대일 운전연수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단기간에 빠르게 배워볼 수
있어서 이미 운전 초보 탈출하는 방법으로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 연수를 굳이 받아야 하나
싶어서 딱히 알아보고 있지 않았었는데
차를 딱 받아 보고 운전석에 앉고 나서 깨달았어요.
아, 나 운전 연수 받아야겠다 라고요.
예전에 운전면허 취득을 할 때 이미
배울 건 다 배워놨으니까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면허 학원에서 6시간 도로 연수를 받은 걸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도로에서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으니
페달을 밟아서 도로에 나가는 것조차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ㅠㅠ
그래서 그 날은 엄마께 부탁드려서
차를 집에 가져 온 후 바로
집에서 도로 연수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찾아봤더니 마침 단기간에 강사님께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연수 가격은 제 차로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32만원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저는 본인 차로 연수를 받는 게
훨씬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이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차는 고르는 것도 일이고
만약에 중고차를 사려고 할 경우에는
괜찮은 매물을 찾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연수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요.
연수 일정은 총 10시간으로 3일에
걸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선택이 가능했는데 3일 연수를
가장 많이 하시길래 이렇게 선택했어요.
그리고 저는 딱 만족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좀 애매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저 같이 운전에 대한
감도 별로 없고 잘 못하는 사람도
10시간이면 괜찮더라고요.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하루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하니까
알맞게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초 과정에 대해서 먼저 배웠습니다.
진짜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알려주시는데
이런 이론적인 부분들을 빠르게 생략하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숙지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괜찮은
강의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미리 찾아보고 배우신 다음에 강사님께
바로 도로 연수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죠.
저는 그런 걸 미쳐 생각하지 못해서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데에
한 시간 정도는 쓴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진도가 나름 빨랐어요.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정신 없이
따라하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실력이 늘고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직진 주행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직진 주행이 좀 괜찮으면
나중에는 좌회전, 우회전 연습을 하고
그 나중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갔어요.
첫 날에는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배운 후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어요.
2일차에는 한 층 더 수준 높은
도로 코스들을 연습해 보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많고 막히는 시간대에 연습을
해서 그런지 훨씬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상황도 연습해 보는 게
진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마 저 혼자 운전을 했을 때
이런 상황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면
엄청 당황했을 수도 있는데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사님이 옆에서 차들이 많을 때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것 저것 알려 주셨어요.
여러 꿀팁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인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 보았는데요.
주차는 그래도 미리 인터넷에 있는
주차 공식이나 꿀팁들을 배워 갔습니다.
제가 도로 주행보다 자신 없는 게
주차라서 하루만에 다 배우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주차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미리 배우고 가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이렇게 머릿 속에서 먼저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연습을 해 놓으니까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 훨씬
이해가 잘 되긴 하더라고요.
물론 강사님이 설명을 잘 해주신 것도 있고요 ㅎㅎ
주차 연수까지 끝나고 나서야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네요.
긴장이 많이 되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알찼던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이니 여러분도 받아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7 오후 11:17: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강사님의 세심한 코칭으로 감동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몇년 째 해를 거듭하더라도 저에게
변함없는 목표는 다이어트와 운전이었어요.
이 두개는 남들이 보란듯이 해내는 것인데
저는 의지가 약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pt를 예약해서 10kg을 감량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이어 도전한
것은 바로 운전이었어요.
이제 날씬해지고 예뻐졌으니까 차를 사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인생샷도 왕창
찍어보고 싶었죠.
요즘 핫한 카페나 식당은 외곽에 있어서
드라이브삼아 가보기도 좋더라구요.
워낙 식도락여행을 좋아해서 차가 생기면
운전해서 가보고싶었던 곳들도 많았어요.
이렇게 의욕적인 저에게 알찬 강습을
해주실 분은 운전연수 강사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학원은 저희집과 거리가 멀기도 하고
제가 면허를 딸 때 강사님이 너무 불친절
해서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친절하고 다양한
운전스킬을 꼼꼼하게 알려주실 곳을
찾아봤답니다.
소비의 여왕인 제가 아주 깐깐하게 따져서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무엇보다 연수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강사님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잘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준별로
적절한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홈페이지에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3일이나 4일로 나눠받으면서 생생한
후기들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3일만에 끝내고 싶었고, 커리큘럼을
보며 굉장히 꼼꼼하게 알려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도로주행만 메인으로 알려주실텐데
여기는 이론부터 시작해서 주차까지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주차는 제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운전의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여기다 싶었죠!
물론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잘하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강사님이 꼭
필요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만약 연수용차량이 필요하시다면 32~34만원
으로 교육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하려고 pt에만 100만원 가까이
썼는데 평생 편안함을 줄 운전에 이정도
가격은 충분히 투자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데? 하면서
기분좋게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랑 저랑 시간을 맞추는데
딱 이틀뒤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는 날짜로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습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에는
1일차라서 이론, 교통법, 기능조작 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 법!
강사님은 계기판을 살펴보고 만약에
간단한 아이콘으로 불이 들어오면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창문잠금을 기능들도 알려주시고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답니다.
게다가 날씨나 계절에 따라 창문에
습기가 찰 경우 문을 여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기능 조작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차량 기능들이
잘 나와있어서 그런지 조작 한 번 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한 다음 천천히 악셀을 밟으니 차가
부드럽게 나아가더라구요.
강사님은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지나가면
어린이보호구역이기에 속도를 감속하고
어떤 상황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앞차만 보고 달리는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반듯한 자세로 멀리보는 스킬들을
알려주셨답니다.
시선을 멀리두니 훨씬 차선들이 잘 보이고
흐름이 읽히더라구요.
게다가 주행하면서 보이는 표지판도
어떤 걸 의미하는지 말씀해주셨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도로의 사정들을 잘 살피는 것 또한
기본이라는 점을 느꼈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었던
도로주행,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장롱면허를 탈출할 때 도로주행에서
고전을 겪기도 하지만 저는 강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실력을 쌓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강사님은 차선변경,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초보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는 주차공부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협소한 공간에서 하다보니 가장
먼저 진행할 줄 알았는데 페달의 컨트롤
능력이나 핸들, 차폭감 등 모든 기능과
감각을 동원해야하기 때문에 마지막
과정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후진주차,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쫓아가기 바빠서 후진을 하고 있는 도중에
전진을 하기 위해 기어를 D로 놓고
급하게 주차를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렇게 하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차한 후에
기어를 바꾸도록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주차를 한번에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이 앞서서 그런듯 한데
조금 더 템포를 천천히 갖고 주차를 했더니
거짓말처럼 성공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운전지식뿐만
아니라 멘탈케어까지 도와주시는 저의
소중한 존재이셨답니다.
저는 그 이후로도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차를 마련할 수 있었고 자신있게 혼자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꿈만같은 모든 것들이 바로 3일만에
이루어졌답니다.
혼자서 운전하기 걱정이셨던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운전을 새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7 오후 10:17: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로 초보탈출!!
운전은 저에게 인생의 최대 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넘기 어려운 산 같은 거였어요.
면허 자체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요.
너무 어렸을 때 뭣도 모르고 땄었던지라
면허를 딸 당시에는 겁이 없어서
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막상 나이가 들고 진짜 운전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고 나니까 괜히 겁만 늘어나서
운전을 하기가 너무 무서운 거 있죠.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까
운전은 저에게 더더욱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전문 강사님을 찾아서
운전연수라도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운전을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는 제가
어지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부모님까지 이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아예 안할 수는 없어서 거의 강제로
운전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게 정말 좋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전문 연수를 받는지
백 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요.
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고치고 지금은 제 차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도로를 나가서 연수를 해주시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려주시고 그 다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
그리고 그게 익숙해지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주행을 하는 식으로 차근 차근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했는데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를 받으니까
운전을 어려워하던
저도 부담스럽지 않게 강사님의 지도에 맞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강사님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이게 10시간 연수를 받는 기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택도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20시간 정도는
연수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연수를 받고 나서 추가 연수를 신청하면 되니까
일단 10시간 부터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10시간을 등록하고 연수를 받았는데
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이게 커리큘럼이 10시간 만으로도
초보 탈출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수업이 진행이 돼요.
그래서 이렇게 단기간 연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운전 실력을 엄청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저처럼 운전이
너무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상세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인생에서 운전은 꼭 필요한 거니까
최대한 빨리 극복해보시고 운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일차에는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났어요.
방문연수였기 때문에 강사님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바로 운전자석에 탔고
차량 기본 조작 방법부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제 운전 기본 실력에 대해서
물어보시기에 제가 정말 초보라고,
사실 운전 면허를 딴 게 기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그 때부터는
초집중해서 연수를 빡세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저같은 초보를 10시간으로 초보 탈출 시키려면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초집중해서 30분만에
차량 기본 조작 방법을 다 익혔고
그 이후에는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일단 직진주행부터
먼저 연습했어요.
핸들을 똑바로 붙잡고 차선에 맞춰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앞, 뒷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첫날이라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이 당시에는 내가 진짜 운전 초보 탈출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가득했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고 불안했었는데요.
옆에서 강사님이 좋은 말씀, 격려를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그런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조금씩이지만 천천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렇게 직진 주행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좌회전 연습을 했고 그 이후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 갔어요.
그리고 첫 날의 마지막에는 차선 변경을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첫 날에는 차량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만
연습을 했기 때문에 차선 변경이라고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옆 차선에 차가 없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연습을 마무리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로 차선 변경을 먼저
연습해보게 되었는데 그 전날과는 완전
난이도가 차이나서 당황했어요.
차가 많은 도로이다 보니까 너무 어려운거예요.
옆 차선에 차가 저렇게 빽빽하게 있는데
어떻게 이동을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사고가 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하는 게 스킬이더라고요.
강사님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하면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차선 변경을 딱 성공했을 때는
완전 감격 그 자체였어요 ㅋㅋ
이게 바로 성공의 쾌감이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 건데
그 당시에는 그랬었네요.
2일차에 이렇게 도로 연수를 빡세게
배운 후에 실력이 많이 늘었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도로 연수부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알차고 뿌듯했어요!!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Jose D. Brown (2024-11-07 오후 9: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Forest Limited (2024-11-07 오후 9:33: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 꿀팁 및 비용
지금까지 운전은 저에게 큰 벽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나름 겁이 없어서 어떻게
면허를 따기는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이 점점 많아지기만 하더라고요.
속으로는 계속 내년부터는 슬슬 운전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또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다 보니까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대로 살아 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있었다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삶이 약간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은 걸리다 보니까 참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반 강제로
진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운전을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왕 배우는 김에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연수 업체를 찾아보면서
어떤 업체를 고를 지 꽤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업체를 고를 조건들을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을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좋은 후기를 가진 강사님이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또 중간에 강사님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씁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라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연수는 3일 연수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연수 등록을 하려고 전화 문의를 하니까
일정은 제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3일반에 가장 적당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일 10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먼저 강사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조작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운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었던지라
잘 몸에 안 붙더라고요.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이 된 후에는
근처 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마음대로 속도가 나질 않으니까
엄청 불안했던 것 같아요.
특히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앞, 뒤 차량하고 어느 정도 간격을 벌려 가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와 거리가 가까워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너무 빨리 내 버리면
앞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지더라고요.
속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하면서
차선 간격도 맞추려고 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제가 실수를 할 때면 강사님이
바로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묘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 때
배웠던 기초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응용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아침에 딱 일어 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완전 당황했습니다.
아직 운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걸까 싶어서
바로 강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강사님이 운전 연수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연락을 보시고는 당연하죠!!
라고 하셔서 약간 겁나는 마음을 안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자기랑 미리 연습해 보면 얼마나 좋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2일차 연수 때 이렇게 비가 오는 도로에서
연수를 해 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나마 주차는 못하지 않았던 편인지라
크게 어렵지 않았었네요.
주차 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빽빽하지 않은 쪽에서 먼저
기본적인 주차 스킬을 연습했어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보고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 한 건 아니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니까
후진 주차는 금방 되더라고요.
저한테 약간 더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거리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강사님이 그림까지 그려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결국에는
평행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운전연수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신다면
너무 추천드려요 ㅎㅎ
Ursula M. Norris (2024-11-07 오후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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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Stormshade (2024-11-07 오후 9:28: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요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덧 크다보니
키즈펜션에도 갈 수 있는 시기가
왔더라구요.
물론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매번 갈 때 마다
준비하는게 부담이기는 했지만 막상
가니 저도 리프레쉬가 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은 역시 집에서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전실력이
갖춰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날 신랑에게 운전을 하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던
사람들은 연수를 새로 받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운전을 하다가 3~4년동안 거의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하던
주행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저는 10년동안 장롱면허로
살았으니 다시 배워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우선 이것저것 고민할 생각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보니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게다가 면허를 땄는데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개인과외처럼 연수를 따로
한번 더 받는 분들도 계셨구요.
운전이라는 게 서툰 실력으로 주행을 할
경우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주행실력에 자신없다면 연수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3일만에 실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알게될수록
저와 너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서 수업이 체계적이고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거나 펑크내는 경우는
없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오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어디로 이동했다하면 보통
30분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외출이
부담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집앞에 와주시고 시간도
저와 맞는 타임으로 정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는
경우와 없을 때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면 32~34만원입니다.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는 훨씬
저렴했는데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좋아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꼼꼼하다고 소문난 곳이라 올해 최고의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한가로운 점심 무렵,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마지막
운전은 언제인지도 여쭤보셨는데요.
면허따고 한번도 안했다구 말씀드리니까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레벨에 맞도록 기초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찬찬히 도와주셨어요.
우선 주행 중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경고등 그리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 꼭 작동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유리습기제거까지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반복적인 기능 작동공부를 하고나면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하며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돌아봅니다.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주행 중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다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그 때 마다
잘 체크해주셔서 다시 집중해서 주행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정말 까마득한 면허취득 이후로는 처음
운전을 해보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도로지식이 부족해
주행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떤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하고,
네비를 놓쳐서 헤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실력이 늘어날수록
저보다 더 뿌듯해하셨어요.
이래서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하는구나,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 빠르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연습했어요.
이제는 차선에 맞추는 것도 익숙하고,
초행길이 아니다보니 차선변경이나
주행이 훨씬 매끄럽고 쉽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점점 운전하는 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배워서
외워가며 운전을 하니 추차칸 안으로
차를 쏙 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히려 주차가 더 재미있었고, 3개의
주차법을 배우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이 아주 짜릿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법 애먹었던 주차법은
바로 평행주차였어요.
이건 전면과 후진 주차가 익숙해진
상태여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주차법을 모아놓은 기분이
들었어요.
운전을 오래 했지만 평행주차가 어렵다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강사님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주차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다들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1-07 오후 9:15: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7 오후 9:14: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는 법
제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사실은 제가 돈을 어느 정도 모으기 전까지는
절대 운전을 시작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느 정도 계산을 해 보니까
제가 차만 구입하지 않았지
교통비로 돈을 엄청나게 쓰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회사에 늦을 것 같으면 택시를
타기도 하고 밤에 야근하고 늦을 때면
또 귀찮으니까 택시를 타기도 했고요.
그렇게 택시비만 계산을 해봐도
돈을 어마어마해게 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쓴 돈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하고 충격받았잖아요 ㅠㅠ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들기는 해도
이것저것 따지니까 그냥 사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우선 첫 차로 부담이 적은
중고 경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일대일 운전연수도 받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운전을 최대한 미루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괜히 운전을 하다가 사고라도 낼까봐
걱정이 되어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얼마 전에 운전을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이 연수를
받고는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했었거든요.
가격도 착하고 단기간에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길래 저도 어떻길래 그 정도로
칭찬을 하는지 궁금할 지경인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진짜 괜찮은 연수였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우선 만족도가 컸는데요.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연수를 받아볼 수 있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도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솔직히 차 보험료만 생각해도 엄청 비싸잖아요.
저도 첫 자동차 보험은 돈이 꽤 나갔었는데
사고라도 나면 또 보험료가 오르잖아요.
그런 걸 생각하면 미리 안전하게
방지하는 의미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돈을 투자하는 게 훨씬 똑똑한 선택인 것 같아요.
혹시 운전을 잘 못하는데 운전 연수 비용이
아까워서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라면
그냥 눈 딱 감고 연수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그냥 안전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커리큘럼은 차량의 기본 조작 방법부터
도로 주행, 주차 연수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도로 코스를 미리 말씀드리면
그 코스를 연습해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은 결국
출퇴근길이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도로 코스에
포함시켜 주셨어요.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고
제 자차로 출퇴근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10시간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건 사실이지만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미리 강사님과 출퇴근길을
연습했었다보니까 훨씬 수월하게
혼자서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러니 본인이 자주 가는 도로는
꼭 운전 연수 코스에 넣어서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저는 페달 밟고 깜빡이 켜는 것 정도만
간단히 연습을 하고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다행히 저희 집은 좀 외곽에 있어서
집 주변 도로에는 차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요.
그래서 이 날 도로 연수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어요.
강사님도 도로 연수 받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첫 날이라 페달을 밟으며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 그리고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연습 등을
위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초 연습을 끝낸 후에는
집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서
유턴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첫 날 운전연수는 끝이 났네요.
그리고 그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운이 나쁘다고 해야할지 좋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눈이 왔어요.
이런 날에 운전연수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강사님께서 오히려 운이 좋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눈이 오는 날도
숱하게 마주칠 텐데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에서
미리 배워 놓으면 진짜 눈이 왔을 때
덜 당황하지 않겠냐고요!
그런데 진짜 그게 맞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기분이 다시 좋아져서
안심하고 운전연수에 임했습니다.
이 날은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을 연습했어요.
회사에 가는 길은 시내 도로를 거쳐가야 했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골목길도 있었는데요.
이 골목길이 저한테는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저는 차가 쌩쌩 달리는 큰 도로보다도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는 게 더 어려웠어요.
아마 사람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긴장이 더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확실히 눈이 와서 도로도 미끄럽고
긴장도 훨씬 되었지만 눈이 오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강사님께서 우선 주차 공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거에 맞춰서
연습을 해 보고 반복하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주차도 기술이 있는 거더라고요 ㅋㅋ
우선 제가 주차할 공간을 먼저 정한 후에
그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차를 정지시키고
제 어깨를 주차 공간에 맞춰서 일치시킨 후
핸들을 완전 쫙 돌려줘요.
그리고 주차선에 맞춰서 후진한 후에
주차를 하면 쏙 들어갑니다.
제가 이해한 주차 공식을 생각나는대로
한 번 써 보긴 했는데 사실 주차 공식을
외우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차피 한 번 손에 익으면 그 이후부터는
완전 쉽습니다 ㅎ ㅎ
여러분도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다들 화이팅 하시고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Ansoft (2024-11-07 오후 9:11: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들고 왔어요!!
제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못해서 작년 한 해를 약간 우울하게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취업한 걸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하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게 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근처에 자취방을 얻기에는
자취방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게 제 판단이었어요.
또 어차피 회사에 다니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생길텐데
미리 미리 연습을 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을 운전 연수를 받는 데 썼어요.
그렇게 지금 제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ㅎㅎ
이미 회사에 취직해서 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 회사일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저도 다니다 보면 회사일에 찌들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회사에 다닐 수 있게된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운전을 시작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 회사 동기 중에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피곤해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빽빽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 때도
만원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가면 무조건 기절이라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진작에 빠르게
자차 출퇴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매일같이 대중교통에 쓸 돈을 생각하면
차를 사는 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전 첫 차이다 보니까 욕심을 완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중고 경차를 구입했거든요.
중고차다 보니까 가격 자체가 저렴했고
경차라서 세금 감면 혜택도 있었어요.
사회초년생한테 차는 사치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중고 경차를
구입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니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훨씬 저렴에서
처음에는 이게 맞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알아보니까
대체도 이 정도 가격대더라고요!
아마 요즘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까
가격대가 다들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업체가 워낙 많은 만큼
좋은 강사님을 만나시려면 업체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만 시켜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관리되는 곳이었는데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고
중간에 강사 교체도 바로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이랑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을 해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부분도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요.
1일,2일차에는 우선 도로 연수부터 했어요.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
깜빡이, 라이트는 제대로 켤 수 있는지 등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처음부터 시내 주행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차들이 별로 없는 잔잔한 도로부터 시작했어요.
또 초보들이 처음에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
도로에서는 신호체계일 것 같은데요.
첫 날에는 신호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
주의해야 할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우회전을 할 때
그냥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제는 법이 아예 바뀌어서
빨간 불이든 파란불이든 일단 정차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의
디테일한 스킬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법,
자연스럽게 핸들을 조작하면서 유턴하는 법 등을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은근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모든 연수 과정을
저에게 마줘서 약간씩 변경하기도 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계속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저에게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근 어려워하던 게 주차여서
주차 연수 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하루만에 다 못 배울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강사님께 제 걱정을 말하니까
본인만 믿고 따라하면 하루만에
다 마스터할 수 있을 거라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연수는 주행 연습보다
빡세게 진행이 되었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연습만 했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짜로 하루만에
평행, 후진, 전진주차까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뿌듯하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Karmawheels (2024-11-07 오후 9: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Luckytronics (2024-11-07 오후 9: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Cloudustries (2024-11-07 오후 9: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Lagoonlife (2024-11-07 오후 9:05: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제가 올해 초에 일주일 정도
회사에 휴가를 내게 되었어요.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휴가를 내지 않고 일을 했거든요.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되고 난 후
주어진 일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에 너무 치여 살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고
결국 저는 저를 위해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작년부터 계속 휴가를
계획해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올해 초가 딱 괜찮은 시기인 것
같아 휴가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휴가를 내고 나서 무조건
집에서 하루 종일 쉬려고 했었어요.
아무 걱정 없이 자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여행을 가볼까 싶기도 했지만
여행을 가려면 여행 계획도 짜야 하고
또 다녀오려면 체력이 소진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너무 휴식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은 포기!
그래도 아무 일도 없이 집에만 있는 건
역시 제 성격과는 거리가 먼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도
좀 뿌듯한 일 없을까 생각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안 그래도 올해부터는 운전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차를 사고는 싶은데 운전을 못 하니
차를 사기가 불안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기도 했고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면
제가 원하는 때에 아무때나 차를
사면 되니까 좋은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연수는 단기간에 마칠 수 있어서
이번 휴가 기간에 딱 마무리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아보면서 너무 좋은 생각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마 집에만 있었으면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지루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도
풀리고 바깥 풍경도 구경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전이 이렇게 스트레스 풀리는 일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물론 처음에 실력이 부족했을 때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어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가득차긴
하는데 그 시기를 딱 넘어가면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인생 노잼 시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운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기분 전환용으로 배우기에도 좋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일반 사이즈 승용차를 빌려서
이 가격이었고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고 싶으시면
2만원 추가된 34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죠?
더 대박인 건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만 26세가 넘은 상태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고 해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시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연수를 마무리 지었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이렇게 사고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본 조작법을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선을 따라서 직선 주행을
해 보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 날은
직진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네요.
제가 약간 몸치라 그런가 운전도
어려워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과 같이 연습을 하니까
떨리는 와중에 연습은 계속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날에는 진짜 기초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끝이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이날 거의 처음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 이 표지판을 본 적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름은 익숙했달까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서 이 표지판을 마주하니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거지? 하고
머리가 딱 정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옆에 강사님이 없으면 전 아마
큰일났을 것 같아요 ㅎㅎ
일대일 전문연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강사님이 지도 하에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이름이 약간 어렵게 생겨서 그렇지
그렇게 복잡한 표지판은 아니더라고요.
약간의 주의만 해 주면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마주치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운전 경험 없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게
안전을 위해서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전은 그냥 운전 잘 하는 사람한테
배워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배워보니까 돈 주고
배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어도
운전할 때는 예민해 지기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이게 되고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워낙 이런 상황에 많이
익숙해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이상한 실수를 해도 차분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넘어가세요.
그래서 저도 침착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는데 주행부터 주차까지
너무 깔끔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를 알려주실 때에도 공식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아무리 초보라도
쉽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Laura P. Barnes (2024-11-07 오후 9: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maginavigations (2024-11-07 오후 8:59: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7 오후 8:59: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Ice Intelligence (2024-11-07 오후 8:59: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William A. Marks (2024-11-07 오후 8: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제가 생각해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인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제가 원하던 널찍한 평수로
이사도 했답니다.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을 맞이하며
저에게는 한가지 더 목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서 자차를
마련해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이직한 회사가 집에서 멀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이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만의 수단이 필요했거든요.
마침 알아보니 집 근처에 방문연수를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덕분에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이랍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해주고
퇴근 후에도 번거롭지 않게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적극 활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강습을 받는 날이 되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운전연습만 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수업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고
혹은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다 실력도 갖춰지고
코칭도 잘 해주시지만 나와 잘 맞는
강사님들이 계시기 마련이잖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우선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개인 프리랜서 강사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다양한 연수 차량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직접 렌트를 해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혹시나 도로연수 받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 강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연용 차량도 전부 보험가입이 되어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회
10시간을 기준으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른 곳을 비교해서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생각해보면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탑승해봤어요.
손에 잡히는 묵직한 핸들과 발에서
느껴지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오늘 운전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기초강습이 시작된다고 하시며
너무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해보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능들은 보통 주행중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기능 작동은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사실 가볍게 생각했다가 직접 해보니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야간운전 시
사용하는 라이트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봤어요.
특히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차폭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빈다.
운전의 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2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 주행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제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고
운전을 하면서 한적한 곳부터 교통체증잉
심한 곳 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차만
보니까 그렇게 하면 급정거를 하게 되니
시야를 멀리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자칫
운전습관이 잘못 굳혀질 수 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보고 바닥에 있는 주행선이나 표지판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시 경로가 안내되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드는 건 금물이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강습은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알짜배기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T자 ,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우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니까 몸에 어느정도 익혀지게
되었어요.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에는 실전
주차를 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해
혼자서 시도해봤답니다.
성공하니 나니 이렇게 뿌듯하다니
10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1분 1초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일주일 간
혼자서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7 오후 8:52: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1-07 오후 8:52: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07 오후 8:52: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미루지말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더욱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에는 발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배차간격은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버스가 만차이면 한번 더 보내고 다음
차를 타야하니까 더욱 고되게 느껴졌어요.
고민을 하다가 나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거리를 따져보니 운전을 하면 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도 더욱
여유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차를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고민되는건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6년정도는 운전을 한
경험이 세번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왠지 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사서 운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취업하기 전에 땄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정신없이 회사일을 배우느라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까
제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다시 배우게 된다면 반드시
연수업체에서 제대로 배우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면허를 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기초도 거의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실 강사님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강사님들도
구성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업체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강사진들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매일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하나씩 성취할수록 운전의
자신감도 올라가게 되니까요.
게다가 기초를 확실하게 배우고 난 다음
도로연수를 받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안심하고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빠듯한데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라서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나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면 되니까 다음 출근에도
무리가 없었구요.
이런 강습을 10시간으로 총 3일만
받으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3일이 부담되실 경우에는 4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며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승용차인 중형 세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저렴한
29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차를 사고나서 운전이 어려워서
고민이신 분들도 수업을 받고 실력을
쌓아 자신있게 운전을 하신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강습을 제대로
배워서 초보운전을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날,
강사님이 거의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시간맞춰 아파트 1층에서 기다렸어요.
강사님이 도착하셨고 운전석에 탑승해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웠답니다.
우선 이론을 한번 가볍게 짚어보고 난 후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본장치들은 물론 옵션 기능들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장치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작동을 해보는 식으로 테스트도 진행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도 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와이퍼 등 이정도면
기능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될 때 천천히
주행을 해봅니다.
브레이크나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고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시내도로로 나가지 않고 그전에
미리 워밍업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때, 차를 중앙으로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키워놓으시면 다음
도로연수를 할 때 한결 편리하답니다.
강사님이 자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
저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과 교차로 공부를 합니다.
실전으로 주행을 해보면서 머릿속으로
헷갈렸던 도로들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을 바꾸는
타이밍이나 정차하다가 천천히 악셀을
밟는 등 안전운전을 위해 꿀팁들을
쉴새없이 알려주셨어요.
네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친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조급해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답니다.
강사님은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눈으로 도로의 사정을
읽어내기 위해, 차선에 있는 표식들이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서
저도 궁금한 점들을 마음껏 질문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다가 고속주행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수강생의 실력에
맞게 진도 조절을 해주시기 때문에
강사님만 믿고 운전을 배우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인 마지막 날은
주차연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를 기본으로 하여
후진,전면,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실전에서
곤란한 일 없이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어려우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더 긴장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차를 제대로 배워놓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에
실력이 더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차를 연습하고나서는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코칭을 해주시면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부분을 더
강습받아도 되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혼자서 운전할 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아요.
3일이면 될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 것 같더라구요.
이후로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일주일 후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반으로 줄어든
출근길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출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을 미루기만 햇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6 오후 6:33: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강사님의 세심한 코칭으로 감동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몇년 째 해를 거듭하더라도 저에게
변함없는 목표는 다이어트와 운전이었어요.
이 두개는 남들이 보란듯이 해내는 것인데
저는 의지가 약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pt를 예약해서 10kg을 감량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이어 도전한
것은 바로 운전이었어요.
이제 날씬해지고 예뻐졌으니까 차를 사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인생샷도 왕창
찍어보고 싶었죠.
요즘 핫한 카페나 식당은 외곽에 있어서
드라이브삼아 가보기도 좋더라구요.
워낙 식도락여행을 좋아해서 차가 생기면
운전해서 가보고싶었던 곳들도 많았어요.
이렇게 의욕적인 저에게 알찬 강습을
해주실 분은 운전연수 강사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업체를
알아봤어요.
학원은 저희집과 거리가 멀기도 하고
제가 면허를 딸 때 강사님이 너무 불친절
해서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친절하고 다양한
운전스킬을 꼼꼼하게 알려주실 곳을
찾아봤답니다.
소비의 여왕인 제가 아주 깐깐하게 따져서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무엇보다 연수경력이
풍부하신 베테랑 강사님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잘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준별로
적절한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홈페이지에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3일이나 4일로 나눠받으면서 생생한
후기들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3일만에 끝내고 싶었고, 커리큘럼을
보며 굉장히 꼼꼼하게 알려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도로주행만 메인으로 알려주실텐데
여기는 이론부터 시작해서 주차까지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주차는 제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운전의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여기다 싶었죠!
물론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잘하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강사님이 꼭
필요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만약 연수용차량이 필요하시다면 32~34만원
으로 교육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하려고 pt에만 100만원 가까이
썼는데 평생 편안함을 줄 운전에 이정도
가격은 충분히 투자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데? 하면서
기분좋게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랑 저랑 시간을 맞추는데
딱 이틀뒤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는 날짜로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습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에는
1일차라서 이론, 교통법, 기능조작 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 법!
강사님은 계기판을 살펴보고 만약에
간단한 아이콘으로 불이 들어오면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와이퍼, 방향지시등,
깜빡이, 창문잠금을 기능들도 알려주시고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답니다.
게다가 날씨나 계절에 따라 창문에
습기가 찰 경우 문을 여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기능 조작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차량 기능들이
잘 나와있어서 그런지 조작 한 번 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한 다음 천천히 악셀을 밟으니 차가
부드럽게 나아가더라구요.
강사님은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지나가면
어린이보호구역이기에 속도를 감속하고
어떤 상황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전을 배웠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로
나가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앞차만 보고 달리는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반듯한 자세로 멀리보는 스킬들을
알려주셨답니다.
시선을 멀리두니 훨씬 차선들이 잘 보이고
흐름이 읽히더라구요.
게다가 주행하면서 보이는 표지판도
어떤 걸 의미하는지 말씀해주셨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도로의 사정들을 잘 살피는 것 또한
기본이라는 점을 느꼈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었던
도로주행,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장롱면허를 탈출할 때 도로주행에서
고전을 겪기도 하지만 저는 강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실력을 쌓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강사님은 차선변경,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초보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는 주차공부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협소한 공간에서 하다보니 가장
먼저 진행할 줄 알았는데 페달의 컨트롤
능력이나 핸들, 차폭감 등 모든 기능과
감각을 동원해야하기 때문에 마지막
과정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후진주차,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쫓아가기 바빠서 후진을 하고 있는 도중에
전진을 하기 위해 기어를 D로 놓고
급하게 주차를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렇게 하면 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차한 후에
기어를 바꾸도록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주차를 한번에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이 앞서서 그런듯 한데
조금 더 템포를 천천히 갖고 주차를 했더니
거짓말처럼 성공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운전지식뿐만
아니라 멘탈케어까지 도와주시는 저의
소중한 존재이셨답니다.
저는 그 이후로도 매일 운전을 연습하면서
차를 마련할 수 있었고 자신있게 혼자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꿈만같은 모든 것들이 바로 3일만에
이루어졌답니다.
혼자서 운전하기 걱정이셨던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운전을 새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Forest Limited (2024-11-06 오후 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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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 꿀팁 및 비용
지금까지 운전은 저에게 큰 벽과도
같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나름 겁이 없어서 어떻게
면허를 따기는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운전에 대한 겁이 점점 많아지기만 하더라고요.
속으로는 계속 내년부터는 슬슬 운전을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또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다 보니까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대로 살아 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고 있었다보니
다른 도시에서의 삶이 약간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버스 기다리는 것도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가는 시간까지
1시간은 걸리다 보니까 참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반 강제로
진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운전을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왕 배우는 김에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배우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연수 업체를 찾아보면서
어떤 업체를 고를 지 꽤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업체를 고를 조건들을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강사님을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좋은 후기를 가진 강사님이 있는 곳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또 중간에 강사님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씁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라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연수는 3일 연수로 선택해서 받았어요.
연수 등록을 하려고 전화 문의를 하니까
일정은 제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3일반에 가장 적당하고 단기간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일 10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서 먼저 강사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조작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시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운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었던지라
잘 몸에 안 붙더라고요.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이 된 후에는
근처 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마음대로 속도가 나질 않으니까
엄청 불안했던 것 같아요.
특히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앞, 뒤 차량하고 어느 정도 간격을 벌려 가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느리게 가면
뒷차와 거리가 가까워 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너무 빨리 내 버리면
앞차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지더라고요.
속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하면서
차선 간격도 맞추려고 하니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제가 실수를 할 때면 강사님이
바로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묘하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1일차 때
배웠던 기초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응용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아침에 딱 일어 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완전 당황했습니다.
아직 운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연수를 할 수 있는걸까 싶어서
바로 강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강사님이 운전 연수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연락을 보시고는 당연하죠!!
라고 하셔서 약간 겁나는 마음을 안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자기랑 미리 연습해 보면 얼마나 좋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말이에요.
2일차 연수 때 이렇게 비가 오는 도로에서
연수를 해 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특히 비 오는 날에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나마 주차는 못하지 않았던 편인지라
크게 어렵지 않았었네요.
주차 연수는 집 앞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빽빽하지 않은 쪽에서 먼저
기본적인 주차 스킬을 연습했어요.
강사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보고 그대로 따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바로 잘 한 건 아니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니까
후진 주차는 금방 되더라고요.
저한테 약간 더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거리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강사님이 그림까지 그려 주시면서
설명을 해 주셔서 결국에는
평행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운전연수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급하게 운전 배워야 하신다면
너무 추천드려요 ㅎㅎ
Stormshade (2024-11-06 오후 2:43: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면 충분해요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아이가 어느덧 크다보니
키즈펜션에도 갈 수 있는 시기가
왔더라구요.
물론 챙겨야 할 짐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보니 매번 갈 때 마다
준비하는게 부담이기는 했지만 막상
가니 저도 리프레쉬가 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진정한 휴식은 역시 집에서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여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운전실력이
갖춰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날 신랑에게 운전을 하고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주저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던
사람들은 연수를 새로 받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운전을 하다가 3~4년동안 거의
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잘하던
주행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거기다가 저는 10년동안 장롱면허로
살았으니 다시 배워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우선 이것저것 고민할 생각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봤어요.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에 대해 알아보니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게다가 면허를 땄는데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개인과외처럼 연수를 따로
한번 더 받는 분들도 계셨구요.
운전이라는 게 서툰 실력으로 주행을 할
경우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본인의 주행실력에 자신없다면 연수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친절하신 강사님덕분에 3일만에 실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알게될수록
저와 너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서 수업이 체계적이고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거나 펑크내는 경우는
없다고 해요.
게다가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오시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저희 집은 어디로 이동했다하면 보통
30분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외출이
부담되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이 집앞에 와주시고 시간도
저와 맞는 타임으로 정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는
경우와 없을 때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자차는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면 32~34만원입니다.
제가 알아봤던 학원보다는 훨씬
저렴했는데 오히려 커리큘럼은 더 좋아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꼼꼼하다고 소문난 곳이라 올해 최고의
소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한가로운 점심 무렵,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마지막
운전은 언제인지도 여쭤보셨는데요.
면허따고 한번도 안했다구 말씀드리니까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제 레벨에 맞도록 기초이론부터
기능공부까지 찬찬히 도와주셨어요.
우선 주행 중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
와이퍼, 경고등 그리고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 꼭 작동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유리습기제거까지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답니다.
반복적인 기능 작동공부를 하고나면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하며 익히기 위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부담없이 동네
도로를 돌아봅니다.
커브를 돌 때 어느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주행 중 방지턱을 넘을 때 페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해서 운전을
하다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고는 했지만 강사님이 그 때 마다
잘 체크해주셔서 다시 집중해서 주행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정말 까마득한 면허취득 이후로는 처음
운전을 해보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도로지식이 부족해
주행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어떤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하고,
네비를 놓쳐서 헤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실력이 늘어날수록
저보다 더 뿌듯해하셨어요.
이래서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하는구나,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긴장이 빠르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연습했어요.
이제는 차선에 맞추는 것도 익숙하고,
초행길이 아니다보니 차선변경이나
주행이 훨씬 매끄럽고 쉽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점점 운전하는 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배워서
외워가며 운전을 하니 추차칸 안으로
차를 쏙 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히려 주차가 더 재미있었고, 3개의
주차법을 배우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성취감이 아주 짜릿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법 애먹었던 주차법은
바로 평행주차였어요.
이건 전면과 후진 주차가 익숙해진
상태여야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주차법을 모아놓은 기분이
들었어요.
운전을 오래 했지만 평행주차가 어렵다는
분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강사님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주차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다들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6 오후 2:30: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로 초보탈출!!
운전은 저에게 인생의 최대 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넘기 어려운 산 같은 거였어요.
면허 자체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요.
너무 어렸을 때 뭣도 모르고 땄었던지라
면허를 딸 당시에는 겁이 없어서
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막상 나이가 들고 진짜 운전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고 나니까 괜히 겁만 늘어나서
운전을 하기가 너무 무서운 거 있죠.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까
운전은 저에게 더더욱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전문 강사님을 찾아서
운전연수라도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운전을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는 제가
어지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부모님까지 이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아예 안할 수는 없어서 거의 강제로
운전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게 정말 좋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전문 연수를 받는지
백 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요.
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고치고 지금은 제 차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도로를 나가서 연수를 해주시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려주시고 그 다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
그리고 그게 익숙해지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주행을 하는 식으로 차근 차근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했는데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를 받으니까
운전을 어려워하던
저도 부담스럽지 않게 강사님의 지도에 맞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강사님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이게 10시간 연수를 받는 기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택도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20시간 정도는
연수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연수를 받고 나서 추가 연수를 신청하면 되니까
일단 10시간 부터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10시간을 등록하고 연수를 받았는데
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이게 커리큘럼이 10시간 만으로도
초보 탈출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수업이 진행이 돼요.
그래서 이렇게 단기간 연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운전 실력을 엄청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저처럼 운전이
너무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상세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인생에서 운전은 꼭 필요한 거니까
최대한 빨리 극복해보시고 운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일차에는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났어요.
방문연수였기 때문에 강사님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바로 운전자석에 탔고
차량 기본 조작 방법부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제 운전 기본 실력에 대해서
물어보시기에 제가 정말 초보라고,
사실 운전 면허를 딴 게 기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그 때부터는
초집중해서 연수를 빡세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저같은 초보를 10시간으로 초보 탈출 시키려면
시간을 허투루 쓰면 안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초집중해서 30분만에
차량 기본 조작 방법을 다 익혔고
그 이후에는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일단 직진주행부터
먼저 연습했어요.
핸들을 똑바로 붙잡고 차선에 맞춰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면서
앞, 뒷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첫날이라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이 당시에는 내가 진짜 운전 초보 탈출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가득했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고 불안했었는데요.
옆에서 강사님이 좋은 말씀, 격려를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그런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조금씩이지만 천천히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렇게 직진 주행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좌회전 연습을 했고 그 이후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 갔어요.
그리고 첫 날의 마지막에는 차선 변경을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첫 날에는 차량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만
연습을 했기 때문에 차선 변경이라고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옆 차선에 차가 없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연습을 마무리한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로 차선 변경을 먼저
연습해보게 되었는데 그 전날과는 완전
난이도가 차이나서 당황했어요.
차가 많은 도로이다 보니까 너무 어려운거예요.
옆 차선에 차가 저렇게 빽빽하게 있는데
어떻게 이동을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사고가 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하는 게 스킬이더라고요.
강사님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하면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차선 변경을 딱 성공했을 때는
완전 감격 그 자체였어요 ㅋㅋ
이게 바로 성공의 쾌감이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 건데
그 당시에는 그랬었네요.
2일차에 이렇게 도로 연수를 빡세게
배운 후에 실력이 많이 늘었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도로 연수부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알차고 뿌듯했어요!!
다른 분들께도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Vertex Corp (2024-11-06 오후 1:5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다 보니까
이제는 운전에 별 관심도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운전을 하고 다녀보니까
운전이 이렇게 편한거구나 싶어요!!
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던 저에게
차를 사지 않느냐고 물어봤던 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차가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거군요!!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히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기다려야 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미리 시동을 켜 놓고 나가서
따뜻한 차에 타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상이 놀랍도록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차를 고르는 것도 일이었고
운전을 못하니까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연수 업체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시간도 꽤 걸렸네요.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라고 제가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도 몇 가지 알려드리고
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간략하게 후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수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입니다!!
업체 중에 방문연수, 출장연수 가능이라고
써져 있는 곳이 있는데 꼭 그런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아요.
강사님이 어디든 제가 원하는 곳으로
출장을 와주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살짝 주의하실 점은요.
진짜로 어느 지역이든 가능한 건지
전화로 문의해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 서울같이 큰 도시의 경우에는
진짜 어디든 출장을 다니시는 것 같은데
제가 사는 도시 같은 경우는 큰 곳이 아니다 보니까
어떤 업체 같은 경우는 방문연수 가능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도 진짜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건 업체마다, 강사님마다 다른 것 같으니까
예약하시기 전에 꼭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게 정말 편하거든요.
저는 겨울에 연수를 받느라 특히 추운 날이었는데
어딜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어찌나 편하던지!!
소중한 주말에 운전을 배워야 되니까
약간 귀찮기도 했는데 이 방문 연수 덕분에
편하게 잘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는 곳인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미리 받아서
연수 차량을 빌려야 했는데요.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따로
자기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보험도 본인 부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같은 업체라도 다를 것 같아요.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연수를 받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업체를 고른 이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완전 계획형 스타일이라 뭔가를 배울 때
하루 하루 계획이 잘 잡혀 있는 게 좋거든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기간에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할 만한 실력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그 기간 동안의 계획이
딱 잡혀 있어야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업체는 홈페이지에 커리큘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미리
그 부분을 파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먼저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배웠어요.
운전이 오랜만이긴 했지만 나름 예전에
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을 하다 보면
금방 몸에 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부분을은 빠르게 넘어가고
바로 도로 연수에 나가볼 수 있었어요.
도로 연수는 그래도 나름 어려웠는데요.
사실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도로 연수는 어려워했었던지라
예상은 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달랐던 점은 그 전보다
더 겁이 많아졌다는거?
옛날에는 고등학교 졸업식도 전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었기 때문에 나름
운전에 대한 설렘이 가득차 있었던 시절이었거든요.
이제 나도 어른! 운전을 할 수 있구나
두근두근했었던 시절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두근거림이 제 긴장과 겁을
이겼던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다 보니 도로 연수 자체가 겁이 났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제가 긴장한 걸
눈치 채셨느지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제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은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것들을 먼저 배웠네요.
그리고 2일차가 왔습니다!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차들이 많은 곳에 가게 되니까 그 전날보다
훨씬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ㅋㅋ
괜히 조금만 잘못해도 사고가 날 것 같고
엄청 조심조심 운전해야 될 것 같고 그랬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그렇게 소심하게
운전하면 오히려 다른 운전자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적절히 방어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내면서 가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때부터는 좀 더 자신감을 일부러
가지려 노력하면서 운전에 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 정도 더 연습을 하니까
다행히 자연스럽게 운전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고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동안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강사님 너무 감사해요~
Joseph J. Murphy (2024-11-06 오후 1: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기 연수 장거리운전 도전
안녕하세요~
저 얼마 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한껏 즐기고 올 수 있었네요.
특히 지금까지는 여행은 거의 해외 여행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국내 여행을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여행 하면 당연히 해외를 다녀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국내에도 충분히 좋은 여행지들이 많고
말도 잘 통하고 긴 시간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하나 더 특별했던 점은
이번에는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차를 끌고 여행을 다녀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제가 차가 없어서 차를 끌고
여행을 가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했다보니까 쉽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사실 제가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장거리 운전은 꿈도 못꿨었는데 이렇게
차를 운전해서 여행까지 다녀올 수 있었던 건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어요.
그 전에는 차를 무조건 출퇴근 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면서
강사님과 함께 장거리 운전에도
도전을 해보게 되었거든요.
아마 처음부터 제가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하려고 했다면 엄청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옆에 전문 강사님을 태우고
운전연수를 먼저 한 후에
운전을 하니까 훨씬 더 쉽고 편했습니다.
특히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저처럼 운전에 별로 자신이 없어서
단거리 운전 용으로만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자차 연수를 받으면 29만원 정도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강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제가 원하는
강사님 성별을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떡할지 고민을 하다가
일단 여성 강사님께 받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약간 무뚝뚝한 남자 강사분이셨는데
그 때는 디테일한 연수라기보다는
투박하게 알려주셨었거든요.
물론 그 분도 베테랑 운전 연수 강사님이셨기
때문에 잘 가르쳐 주시기는 했지만
제 성격상 세심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이번 강사님이 훨씬 더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한테 꿀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업체를 찾을 때에는
중간에 강사 교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찾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연락이 바로 바로 되지 않아
중간에 강사 교체도 어려운 곳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업체는 연락도 바로 바로 되고
강사님도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강사님도 미리 요청할 수 있고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강사 교체 요청을 할 수 있었어요.
사실 강사님의 연수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본인에게 잘 맞는 연수방식이라는 게
있기는 하잖아요.
어뗜 사람은 좀 친절하진 않더라도
완전 빡세게 가르쳐 주시는 걸 선호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천천히 부드럽게 가르쳐
주시는 걸 선호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강사님들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었는지도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첫째 날에 강사님을 만났을 때
제가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아예 생 초보는 아니었고
운전을 할 수는 있지만 장거리 운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상태여서
이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죠.
강사님께서 제 의견을 참고해서
운전 코스를 짜 주시더라고요.
우선 첫날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근처 시내 도로를 주행했어요.
저는 장거리 운전을 위주로 운전 연수를
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시내 도로 연수를 먼저
받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평소에 시내 주행을
별로 해 보지 않았더라고요.
아무래도 운전에 자신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차들이 많은 쪽은
가지 않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이번 기회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어려운 도로를
함께 가 보고 연습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확실히 복잡한 도로를 연습해 보는 게
실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복잡한 골목을 운전하는
것도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이게 시내 주행을 하는 것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좁은 골목에 차들이 어찌나 많이
주차되어 있던지 ㅠㅠ
혼자 그 골목에 들어갔었는데
제가 못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드디어 장거리 연수를 진행했어요.
우선 고속도로에 나가 보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완전 생전 처음으로
운전을 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아마 그 전날에 지옥의 골목길 운전을
경험해 봤다보니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이 날은 톨게이트를 들어가고
빠져나오는 연습까지 꼼꼼히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제 차에 아직 하이패스가 없어서
톨케이트 들어갈 때 하이패스 노선을
이용할 수가 없었는데요.
확실히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면
하이패스는 필수로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자마자
바로 구입을 해 버렸습니다 ㅋㅋ
마지막 연수 3일차에는 제가 여행을 갈
장소까지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저희 집에서 딱 2시간 걸리는 거리였는데
왔다 갔다 하니까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여행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Cloudustries (2024-11-06 오후 1: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일수록 오히려 좋아
면허를 따고나면 운전실력은 저절로
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운전은
면허 취득 이후부터 시작되더라구요.
10년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때는 무서울 거 없이 땄다가 그 이후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이렇게 핸들에 손 놓고 살다가
운전연수를 다시 받고 시작해야 한다며
틈틈이 도로 좀 다녀보라고 했었는데
하루이틀 연습하면 금방 감이 올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10년이 지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운전을 하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운전의 문턱이 높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연습을 하는건 아예 어려울 것
같고, 연수를 새로 받아서 기초부터
꼼꼼히 채워야 할 것 같아 낮 시간에
아이를 등원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우선 운전학원까지는 저희집과 거리가
멀어서 패스하고, 사설업체를 알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다,
강사가 시간을 마음대로 펑크내서
기분나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공통된 건 전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1인업체도 연수에 진심이라서
운전을 잘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살펴봤어요.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10년 이상의 베테랑분들로 이루어진
곳이더라구요.
여기는 강사분들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있고 체계적인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요.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은 강사님의 재량대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들쑥날쑥 할 수 있을텐데,
여기는 강사님이 같은 커리큘럼 내에서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 받더라도
일률적인 강습이 진행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0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가 없다면 차량을 대여하는 비용,
강습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제가 학원, 실내운전연습장, 개인업체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비용도 부담이 없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어떤 차를 살지
고민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받을
날을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초를 탄탄히
쌓는 날이에요.
이론, 도로교통법, 기능공부를 하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한답니다.
강사님이 운전에 대해 대부분 감을 잊었다고
하지만 기초만 잘 다져놓으면 이후로는
잘 따라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안심되면서
긴장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이론을 훑어보고 기능공부를 위해
차량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작동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이 와이퍼, 비상깜빡이, 워셔액을
작동하는 법은 물론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주행을 해봤는데 멀리는
가지 않고 집 근처만 천천히 돌아봤어요.
도로는 좁은 편이지만 차가 많은 건
아니라서 서행을 하며 여유롭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을 어느정도 감으로
밟아야할지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속도를 맞춰보니 알 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돌아보니 초행길은
아니라그런지 나름 운전과 친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이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1일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서면서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도로지식도
쌓는 날이랍니다.
강사님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나 도로의 표식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해당 교차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목적지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네비대로
가려다가 무리한 차선변경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몇번을 돌아가더라도 그것도 모두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도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정말 파워긍정이죠?
이렇게 제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옆에서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하게 코칭을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목적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더 다른 경로로 가봤어요.
이제는 초행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걸 잘 기억하면서
운전하면 혼자서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날이에요.
주차는 T자주차를 면허딸 때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때문에 연습을 안하면
걱정이 되죠.
거리감각이나 차폭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익히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실제로도 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전면으로 주차하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전방에 센서가 있거나
카메라가 없었기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전면주차를 하면서 차폭감을
익혀놓으면 나중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평행주차까지 마친 후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남는 시간동안에는
더 필요한 연수를 받았어요.
나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초보탈출,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3일, 단 10시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바쁘신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Thomas F. Guerrero (2024-11-06 오후 1:16: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는 법
제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사실은 제가 돈을 어느 정도 모으기 전까지는
절대 운전을 시작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느 정도 계산을 해 보니까
제가 차만 구입하지 않았지
교통비로 돈을 엄청나게 쓰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회사에 늦을 것 같으면 택시를
타기도 하고 밤에 야근하고 늦을 때면
또 귀찮으니까 택시를 타기도 했고요.
그렇게 택시비만 계산을 해봐도
돈을 어마어마해게 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쓴 돈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하고 충격받았잖아요 ㅠㅠ
차를 사면 돈이 많이 들기는 해도
이것저것 따지니까 그냥 사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우선 첫 차로 부담이 적은
중고 경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일대일 운전연수도 받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운전을 최대한 미루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괜히 운전을 하다가 사고라도 낼까봐
걱정이 되어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얼마 전에 운전을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이 연수를
받고는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했었거든요.
가격도 착하고 단기간에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길래 저도 어떻길래 그 정도로
칭찬을 하는지 궁금할 지경인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진짜 괜찮은 연수였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우선 만족도가 컸는데요.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연수를 받아볼 수 있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도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요.
솔직히 차 보험료만 생각해도 엄청 비싸잖아요.
저도 첫 자동차 보험은 돈이 꽤 나갔었는데
사고라도 나면 또 보험료가 오르잖아요.
그런 걸 생각하면 미리 안전하게
방지하는 의미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에
돈을 투자하는 게 훨씬 똑똑한 선택인 것 같아요.
혹시 운전을 잘 못하는데 운전 연수 비용이
아까워서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라면
그냥 눈 딱 감고 연수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그냥 안전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커리큘럼은 차량의 기본 조작 방법부터
도로 주행, 주차 연수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도로 코스를 미리 말씀드리면
그 코스를 연습해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은 결국
출퇴근길이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도로 코스에
포함시켜 주셨어요.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고
제 자차로 출퇴근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10시간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건 사실이지만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미리 강사님과 출퇴근길을
연습했었다보니까 훨씬 수월하게
혼자서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러니 본인이 자주 가는 도로는
꼭 운전 연수 코스에 넣어서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저는 페달 밟고 깜빡이 켜는 것 정도만
간단히 연습을 하고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다행히 저희 집은 좀 외곽에 있어서
집 주변 도로에는 차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요.
그래서 이 날 도로 연수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어요.
강사님도 도로 연수 받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첫 날이라 페달을 밟으며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 그리고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연습 등을
위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초 연습을 끝낸 후에는
집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서
유턴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첫 날 운전연수는 끝이 났네요.
그리고 그 다음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운이 나쁘다고 해야할지 좋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눈이 왔어요.
이런 날에 운전연수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강사님께서 오히려 운이 좋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운전을 하다 보면 눈이 오는 날도
숱하게 마주칠 텐데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에서
미리 배워 놓으면 진짜 눈이 왔을 때
덜 당황하지 않겠냐고요!
그런데 진짜 그게 맞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기분이 다시 좋아져서
안심하고 운전연수에 임했습니다.
이 날은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을 연습했어요.
회사에 가는 길은 시내 도로를 거쳐가야 했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골목길도 있었는데요.
이 골목길이 저한테는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저는 차가 쌩쌩 달리는 큰 도로보다도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는 게 더 어려웠어요.
아마 사람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긴장이 더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확실히 눈이 와서 도로도 미끄럽고
긴장도 훨씬 되었지만 눈이 오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강사님께서 우선 주차 공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제가 그거에 맞춰서
연습을 해 보고 반복하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주차도 기술이 있는 거더라고요 ㅋㅋ
우선 제가 주차할 공간을 먼저 정한 후에
그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차를 정지시키고
제 어깨를 주차 공간에 맞춰서 일치시킨 후
핸들을 완전 쫙 돌려줘요.
그리고 주차선에 맞춰서 후진한 후에
주차를 하면 쏙 들어갑니다.
제가 이해한 주차 공식을 생각나는대로
한 번 써 보긴 했는데 사실 주차 공식을
외우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차피 한 번 손에 익으면 그 이후부터는
완전 쉽습니다 ㅎ ㅎ
여러분도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다들 화이팅 하시고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Luckytronics (2024-11-06 오후 1: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뿌듯하게 초보탈출한 후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꾸준히 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운전은 할수록 늘고, 시내주행도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장으로
바쁘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면허도 땄는데 하다보니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빠차를 막상 몰아봤던 것 같아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가물가물해서
운전석에 앉아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주차선은 빠져나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출구로 나가야하는데
커브는 어떻게 돌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름 크게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나오지를 못해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빠져나왔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결국 집에 계시던 아빠가 내려오셔서
대신 운전해 주차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될 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사설업체에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에 알아봤습니다.
장롱에 꽁꽁 숨겨져있었던 내 면허증,
이번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서 나도 차를
하나 마련하고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운전연수 비용이야 아깝지 않으니까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선 저는 혼자서 운전을 도저히 못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시내주행까지
꼼꼼하게 잘 알려주는 곳이어야했어요.
여기는 10시간동안 강습을 해주는데
3일동안 아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베테랑이시고 운전
뿐만 아니라 연수경험도 풍부하셔서
초보자들을 지도해주실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1대1로 강습을 해주시니까
오롯이 학생에게만 집중을 하시기때문에
피드백도 엄청 꼼꼼하시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등록하려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승용차, SUV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어떤 차를 이용할건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 더욱
좋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인 이론이나 기능공부를
하는 날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연습을 하면서
경험을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강사님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계기판을 읽는 법과 사이드
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야하는지도
코칭을 해주셨어요.
나중에 새차를 사고나면 저 혼자서
사이드미러,룸미러 셋팅도 해야하고
운전도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제제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것과
다른 안정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능을 한번 제대로 배우고나서
하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페달의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방법을 익혀봤어요.
회전을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밟을 때에는
아주 사뿐하게 밟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라고 하시며 원하는 목적지를
몇군데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고자하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등록래서 안내되는 경로로 따라가니
점점 운전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알게되는 도로지식들을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등
일반 도로와는 다른 교차로가 있기
마련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는
자칫 큰 사고와 이어지기도 해요.
그렇기때문에 운전강습을 배울 때
여러번 반복하고 강사님에게 코칭도
받으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 어깨가 뻐근한 게
조금은 긴장을 했나봐요.
50분 운전에 10분 쉬는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이 있었지만 처음이다보니
긴장이 되었던 건 사실이나 그만큼
자신감도 폭풍 상승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 연습을
하는 날이라 좀 더 집중력있게 가르쳐
주시는 공식도 외우고 열심히 적용해
보면서 시도해봤습니다.
후진주차는 핸들의 각도도 주행할 때와
반대이기 때문에 조정을 잘 하면서
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후진을 하고나면 이후에는
전면주차는 조금 쉬운 편이랍니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에는 평행주차를 통해
주차에 관련된 방법들은 모두 익혀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실제로
한번 주차를 해볼 것을 권유하셔서
도로주행도 한번 더 해볼 겸 인근에
있는 마트 건물로 들어갔어요.
3층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양쪽에 차가 있어서 조금은 빡빡했지만
성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누구나 주변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을 찾기 어려워서
고민되실텐데요.
제가 받았던 곳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연수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물론 문자나 카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John C. Butts (2024-11-06 오후 1: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단계별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 추천해드려요
예전에 연년생 동생이랑 같이 누가 운전면허
빨리 따는지 내기해보자며 같이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어요.
면허는 제가 먼저 땄는데 지금은 동생이
운전을 더 잘하고 저는 장롱면허라는
슬픈 현실...
역시 운전은 면허를 딸 때와 실전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는것과는 차이가
있나보더라구요.
그 때 나름 운전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강사님도 이전에 운전을 해봤냐고
물어보실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7년정도 운전을 안하니까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동생은 면허를 따고나서 꾸준하게 아빠차를
가지고 종종 운전도 했고 취업을 하자마자
차를 사면서 실력이 팍팍 늘었는데
왠지 마음 한켠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나도 자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길래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1순위였어요.
그날부터 출근길에는 운전연수 차량이나
도로주행중인 연수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하면서 알아봤는데
눈이 동그래질만큼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직장 동료에게 얘기하니 운전연수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사설업체가 많으니
가격이 합리적인 곳으로 알아보라고
하길래 퇴근 후 집중적으로 알아봤답니다.
여러군데 비교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성미가 급한 편이라서 오래 질질
끄는 수업은 피하려고 했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면 4일 완성
패키지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빨리 끝낸다고 허술한 게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단계별 강습이 이루어지는
부분도 살펴봤어요.
매일 어떤 부분들을 배우게 되는지
꼼꼼하게 잘 나와있고, 수강생 레벨에
맞춰서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걱정없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베테랑이시고 대부분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이 있으셨어요.
어느 분야에서 10년이면 전문가이고
많은 누적 수강생들을 거쳤기때문에
케어를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만약 차량이 준비되어
있는 자차 소유자분들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으니 마음이 더 든든해졌어요.
이제 3일만 있으면 나도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굉장히
들뜨는 기분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먼저
운전을 시작할 때 필요한 이론적인
공부와 기능연습을 해봤어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그런 빈틈을 촘촘하게 메꿔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저에게 맞게
셋팅해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자차를 사게 되면 제가 혼자서
해야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배웠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워셔액 작동법 등을
배우고 난 후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막상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동네 주변으로 해서 기본 주행만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적한 시간대였지만 오랜만에 운전을
한다는 게 굉장히 두근거리더라구요.
아직 페달 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방지턱을 넘는게 어려웠지만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편하게 지나갈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폭감을 익히는 등
다양한 운전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는데 목적지를
설정해서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주행을
하게 됩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코칭을
해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옆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며
타이밍에 맞춰서 진입할 수 있었어요.
1일차에 배웠던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하면서 최근들어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정보들도 찬찬히
잘 알려주셨어요.
예전과 다르게 바뀐 부분들이 있었는데
법규를 잘 지키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운전은 처음에 배울 때 안전운전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강사님의 일대일 강습으로
충분히 운전매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들도
공부하면서 도로의 특성을 한눈에 미리
파악하는 연습도 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며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늘 쌩쌩 달리는 주행만
생각하실텐데 주차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랍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은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가 곧 운전의 완성이죠!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적용했는데 반복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지더라구요.
주차를 감으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느낌이 오기 시작했답니다.
앞으로 차를 대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단계별로 연습하다보니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드디어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았는데 혼자서
운전하며 해주신 말씀을 계속 떠올렸더니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운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이신가요?
이런저런 방법들을 해보시면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업체에서
짧고 확실하게 끝내보세요!
Ansoft (2024-11-06 오후 12:59: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 연수 받아봤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들고 왔어요!!
제가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을 못해서 작년 한 해를 약간 우울하게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취업한 걸 알게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중고차를 알아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예약을 하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게 될 회사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곳이거든요.
그렇다고 근처에 자취방을 얻기에는
자취방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게 제 판단이었어요.
또 어차피 회사에 다니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꽤 생길텐데
미리 미리 연습을 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을 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을 운전 연수를 받는 데 썼어요.
그렇게 지금 제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모든 것이
새롭고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ㅎㅎ
이미 회사에 취직해서 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 회사일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저도 다니다 보면 회사일에 찌들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회사에 다닐 수 있게된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운전을 시작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 회사 동기 중에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피곤해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빽빽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 때도
만원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가면 무조건 기절이라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진작에 빠르게
자차 출퇴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매일같이 대중교통에 쓸 돈을 생각하면
차를 사는 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전 첫 차이다 보니까 욕심을 완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중고 경차를 구입했거든요.
중고차다 보니까 가격 자체가 저렴했고
경차라서 세금 감면 혜택도 있었어요.
사회초년생한테 차는 사치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중고 경차를
구입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같은 경우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니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훨씬 저렴에서
처음에는 이게 맞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다른 업체들도 알아보니까
대체도 이 정도 가격대더라고요!
아마 요즘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까
가격대가 다들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업체가 워낙 많은 만큼
좋은 강사님을 만나시려면 업체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만 시켜주시는 곳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서
관리되는 곳이었는데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고
중간에 강사 교체도 바로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님이랑 수업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을 해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럴 필요조차도 없었지만요!
혹시 모르니까 이런 부분도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동안 이루어졌는데요.
1일,2일차에는 우선 도로 연수부터 했어요.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
깜빡이, 라이트는 제대로 켤 수 있는지 등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도
처음부터 시내 주행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차들이 별로 없는 잔잔한 도로부터 시작했어요.
또 초보들이 처음에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이
도로에서는 신호체계일 것 같은데요.
첫 날에는 신호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
주의해야 할 도로교통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우회전을 할 때
그냥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제는 법이 아예 바뀌어서
빨간 불이든 파란불이든 일단 정차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이런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의
디테일한 스킬에 대해서 더욱
상세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법,
자연스럽게 핸들을 조작하면서 유턴하는 법 등을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은근 차선에 맞춰서
직진 주행을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모든 연수 과정을
저에게 마줘서 약간씩 변경하기도 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은 계속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저에게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근 어려워하던 게 주차여서
주차 연수 날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하루만에 다 못 배울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강사님께 제 걱정을 말하니까
본인만 믿고 따라하면 하루만에
다 마스터할 수 있을 거라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연수는 주행 연습보다
빡세게 진행이 되었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연습만 했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진짜로 하루만에
평행, 후진, 전진주차까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너무 뿌듯하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Judy C. Griffin (2024-11-06 오후 12: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빠르게 운전 배우는 법
여러분 혹시 운전 실력 가장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아세요!?
사실.. 정답은 없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아 보고
이거 진짜 괜찮다! 라고 느꼈거든요.
사실 저는 20살 초반에 운전 면허를 미리
따 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운전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았어요.
차가 없으니까 못한 거나 다름이 없었지만요.
그렇게 운전을 안 하고 살다 보니 얼마전
차를 산 이후에도 운전을 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어렸을 때는 겁도 없이 막 운전해서
운전 면허를 따는 것도 어렵지 않았는데 ㅠㅠ
나이가 들면서 겁만 늘은건지..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운전 배우는 법을 검색해봤죠.
이것저것 방법들이 떴는데 그 중
후보가 운전면허학원을 다시 다니는 법,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법이였어요.
그래서 이 중에서 가격기 괜찮은 방법을
골라야겠다 싶어 둘 다 가격이나 후기들을
쫙 찾아봤는데 신기하게도
후자 쪽을 추천하는 쪽이 많더라고요.
심지어 가격도 훨씬 저렴했고요!
그래서 저도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직접 받아보니까 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시고 만족도가 높다고
하셨는지 앚 이해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진짜 단기간에 실력을
늘리기에는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선, 커리큘럼이 쫙 정해져 있어서
수업이 나름 빡빡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것들을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주입식으로 가르치시는 게 아니라
제 실력에 맞춰서 난이도를 중간 중간
조정해 주시기 때문에 제가 잘 하고 익숙한 코스들은
금방 넘어가 주시기도 하고요.
제가 잘 못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그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결국 이 연수의 목적은 연수를 통해
실전 운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실전 도로 주행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강사님이 책임지고 만들어 주십니다.
이쯤되면 가격이 얼마 정도
할지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가격은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만원에서 34만원이에요.
저는 차를 먼저 산 후에 연수를 받은 터라
자차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본인 차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자기가
알아서 들어야 하고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났을 경우에도 보험사와 알아서
처리를 진행해야 해요.
반대로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나면 100% 처리를 해 주십니다.
이렇게 보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분은 본인이 사고 싶은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
연수를 받으면서 차량이 어떤지도
함께 체크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어떤 차를 살지 고민중이신
분들께는 이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저는 본인 차를 사서
본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차마다 엑셀, 브레이크 감도가 다 다르고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강사님께서 제 차량에 맞춰서 후방 미러를
조절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셔서 편했거든요.
아무튼 이 부분은 본인이 선호하는 대로
정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는 3일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3일,4일반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어요.
저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어
3일반을 선택하게 되었죠.
그리고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게
하루에 3시간 조금 넘게 연수를 받는 일정이라
흐름이 뚝뚝 끊기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총 연수 시간은 10시간이거든요.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으니까 이 부분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본적으로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을
다시 설명들었어요.
제가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확실히 다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고 싶어
다시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제가 숙지가 완료 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해요.
첫 날에는 우선 근처의 한산한 도로를
몇 바퀴 돌면서 엑셀을 밟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엑셀을 밟으니까
느낌이 좋기도 하고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봐 주시기도 하고
첫날에 연습한 도로는 차들이 많이 없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이 날은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하는 등 기본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마무리를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은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이 거의 본격적으로 도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할 수 있죠!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이 있는
진짜! 도로에도 나갔습니다.
이 날은 차선 변경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너무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도로연수를 따로 안 받았으면
진짜 큰일났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없었으면 패닉이 와서
도로 중간에 멈췄을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나름 정신을 차리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타이밍에 맞춰서
옆 차선으로 넘어가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반복해서 여러 번 연습을 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어떤 타이밍에 가야 하는 건지
좀 알긴 하겠더라고요.
이번에 왜 운전에서 후방미러, 사이드 미러를
보는 게 중요한 건지 깨달았어요 ㅎㅎ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ㅠㅠ
아무튼, 2일차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은 주차연수였어요.
도로 연수가 워낙 인상깊어서 그런가
주차 연수는 꽤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주차장에서 연습에 연습을 반복했죠.
정신 없이 배우고 나니까 어느새
연수가 끝나 있었네요! ㅎㅎ
Jeanne D. Hughes (2024-11-06 오후 12: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보세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딱 10년째를 맞이하게
되면서 그간 다시 운전해보는 걸 미루기만
했는데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으니 꼭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혼자서 운전을 해보려고
동생차를 빌려봤는데 주차장은 어찌어찌
빠져나왔는데 도저히 시내도로를 나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차선하나 바꾸기도 어렵다보니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집에 돌아오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일이 생기기 전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한적한 곳이었다면 상관이 없었겠지만
저희 집은 번화가 인근에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운전을 배우지 않으면 집 근처를
벗어나기는 여간 어려웠어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운전연수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봤답니다.
물론 부모님도 계시고 동생에게 운전을
배우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이론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우고 싶었어요.
보통 지인에게 배우게 되면 시간을
맞추기도 빠듯하고 어디에서 시작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개인강습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분명 부족한 부분이
계속해서 생겨나기 마련이거든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도를 해야할지
잘 모르기때문에 베테랑 강사님이 필요했던
거죠.
오늘은 제가 3일만에 장롱면허를
시원하게 탈출할 수 있었던 과정을
말씀드릴게요.
가장 먼저 전문업체를 찾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강사님과 커리큘럼이었어요.
이게 아니면 굳이 수강료를 주고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답니다.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홈페이지에 3일반과 4일반 수업과정이
모두 적혀있었고 수강료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더라도
필요한 정보들을 비교해가며 체크할 수
있었답니다.
후기를 살펴보니 주행 중 필요한 부분들은
미리 꼼꼼하게 배우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하도록 주의해야 할 점들을 케이스별로
잘 정리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강습을 받으면서도 상황 별 사고가
나기 쉬운 부분들을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할 때에도 미리
대비를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3일이 어려우신 분들은 4일 과정도
있고, 수강료는 모두 똑같기 때문에
본인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습을 받으시는 분들은 자차가 없으신
분들과 차를 사고나서 제대로 늘지 않는
운전실력때문에 다시 배우려는 분들로
나뉘어진다고 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업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32~34만원정도입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게 수강료를 결제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운전을 배울 때
자차가 있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고
마지막 날에는 자차로 마무리를 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은 업체와
상담을 통해 조율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1일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강습을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차량의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조작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어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장치 이름을
말씀하시면 제가 빠르게 작동해보는
간단한 테스트도 진행되었답니다.
이렇게 1회성으로 기능공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해보기도 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어 악셀을 밟으면
직진을 하게 되고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
회전을 해서 출구로 나가게 되었는데요.
우선 집 주변의 도로들을 지나가면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배웠던
방향지시등과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했어요.
기능공부를 할 때 미리 맞춰봤던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는 좀 더 시야가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1일차에 배운 기능들은 앞으로 운전을
하면서 숨쉬듯이 사용하는 장치들이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나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고속주행을 해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도로들을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면허를 따면서도 애매하게
알고 있었던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은
여러번 연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한가지 더 색다르게 배웠던 건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들어가는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나오는
방향도 미리 체크하고 차선을 타는게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진입은 했지만 정신없이
돌면서 나가는 방향을 못찾아 몇바퀴를
빙빙 도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미리 출구방향을 체크하고 가는
꿀팁만 있다면 당황해서 헤매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운전 스킬들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기때문에 긴장감이 풀어지며
더 폭넓게 운전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하면서
3가지의 주차법을 실습해보는 시간이에요.
보통 후진주차정도만 알려주시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가르쳐주신답니다.
주차는 비슷한 공식들이 다양하게 적용을
해볼 뿐, 원리는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가지를 잘 익혀놓으면 그 다음은
좀 더 빠르게 마스터 할 수 있답니다.
각도가 조금만 틀리더라도 주차를 하면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면 주차하는 내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도 반복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다가
나중에는 강사님의 코칭 없이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3일간의 연수가 끝나게 되면서
그동안 소원이었던 운전을 이제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차가 있으니까 이렇게 편했구나 싶었는데
미루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강습을
받을걸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해낸게 어디냐싶어서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오래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시작하실 수 있으니까 도전해보세요 !
Ursula M. Norris (2024-11-06 오후 12:50: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및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거 같아요.
연말 연초에 약속이 많아서 매일같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쉴 시간이 없어
체력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감기 기운까지 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면서
몸을 회복 해줘야 하기 때문에
요즘엔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는 김에 오늘은
작년에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보려고요.
제가 지금은 운전을 정말 잘 하고 다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 했었거든요.
이렇게 장롱면허였던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이 연수였기때문에
언젠가는 꼭 후기를 써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 하게 된
계기 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회사에 취직 하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편도 1시간 거리를
출퇴근 하고 다니고 있었어요.
이게 약간 애매한 거리잖아요.
주변에 자취 방을 구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차를 사려고 하니까 그럴 돈도 없구요.
그래서 내일 열심히 버스를 두번 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 쯤 부터 이게 너무 힘들어진 거예요.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집에서 뻗어 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제 삶이 없이 회사와 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약간 우울한 감정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다 못한 부모님께서
그럴 거면 차라리 차를 사 보는 게
어떠냐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최근에 우울함을 느끼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라는
생각하지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그만두는 것보다는 몇 개월이라도 더 일해서
그 돈으로 차라도 사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점에 차를
샀던 일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였던 출퇴근이
아주 짧아지니까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운전을 해서 회사에 가니까 1시간 걸리는 게
이제는 20분만 걸려요.
그리고 아침에 신나게 운전을 해서 가는 일이
은근히 재미 있더라구요.
특히 제 차를 운전해서 가면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놓을 수 있으니 더욱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중에 삶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에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 전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주말에도 항상
집에서 누워 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자주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말에 나가는 게
몸 건강에는 더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있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면서
삶의 큰 변화가 생겼기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한
제 자신을 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연수 가격은 제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32만원이였는데 이정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수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삼 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차량을 어떻게
조작 하는지 설명을 해 주셨어요.
처음 타는 차이다 보니까
조작 방법이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운전에 대해서 이미 다 까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운전을 시작하니까 옛날에 면허 시험을 따면서
연습을 했던 게 다시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에는 근처에 있는
제가 자주가는 마트에 가는 코스를 연습했어요.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이 아니고
또 제가 평소에 엄마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미리 제가 연습해 보고 싶은 도로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제 맞춤형
도로연수 코스로 연습할 수 있었네요.
가면서 제가 원하는 속도로 주행 하는 연습도 하고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했어요.
유턴이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렵기는 했는데
한 세번 정도 반복 하면서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실전 연수를 중심으로
어려운 도로 코스를 연습했습니다.
또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잖아요.
그래서 도로연수 코스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출퇴근코스도
넣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날은 도로에서 주위에 해야 할 점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아직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도로 교통 표지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비보호좌회전 같은 경우는 이름만 들어 봤지
제가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은 없는 표지판이라
처음에는 되게 어색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은
강사님 께서 몇 번이고 연습을 다시 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커리큘럼 자체는
다 짜여져 있기는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효율적으로 운전 연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면허 시험을 딸 때
이미 배우기는 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듣고 연습을 하니까
금방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실전 주차는 좀 어려웠습니다.
뒤에서 차들이 오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차를 하려니
더 긴장이 돼서 머리가 복잡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실제 주차장에서
주차 해 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 했어요.
그렇게 좀 빡세긴 했지만 아주 도움이 됐던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Lagoonlife (2024-11-06 오후 12: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 과정 비용
제가 올해 초에 일주일 정도
회사에 휴가를 내게 되었어요.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휴가를 내지 않고 일을 했거든요.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일을 시작하게 되고 난 후
주어진 일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에 너무 치여 살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고
결국 저는 저를 위해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작년부터 계속 휴가를
계획해오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올해 초가 딱 괜찮은 시기인 것
같아 휴가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휴가를 내고 나서 무조건
집에서 하루 종일 쉬려고 했었어요.
아무 걱정 없이 자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여행을 가볼까 싶기도 했지만
여행을 가려면 여행 계획도 짜야 하고
또 다녀오려면 체력이 소진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너무 휴식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은 포기!
그래도 아무 일도 없이 집에만 있는 건
역시 제 성격과는 거리가 먼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도
좀 뿌듯한 일 없을까 생각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안 그래도 올해부터는 운전을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차를 사고는 싶은데 운전을 못 하니
차를 사기가 불안해서 계속
미뤄오고 있기도 했고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면
제가 원하는 때에 아무때나 차를
사면 되니까 좋은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운전 연수는 단기간에 마칠 수 있어서
이번 휴가 기간에 딱 마무리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아보면서 너무 좋은 생각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마 집에만 있었으면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지루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도
풀리고 바깥 풍경도 구경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전이 이렇게 스트레스 풀리는 일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물론 처음에 실력이 부족했을 때는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어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가득차긴
하는데 그 시기를 딱 넘어가면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인생 노잼 시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운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기분 전환용으로 배우기에도 좋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일반 사이즈 승용차를 빌려서
이 가격이었고 만약에 좀 더 큰 사이즈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고 싶으시면
2만원 추가된 34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죠?
더 대박인 건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만 26세가 넘은 상태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고 해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시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연수를 마무리 지었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이렇게 사고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본 조작법을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연습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선을 따라서 직선 주행을
해 보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 날은
직진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네요.
제가 약간 몸치라 그런가 운전도
어려워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과 같이 연습을 하니까
떨리는 와중에 연습은 계속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날에는 진짜 기초적인 것들을
연습하고 끝이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이날 거의 처음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 이 표지판을 본 적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름은 익숙했달까요.
그런데 막상 도로에서 이 표지판을 마주하니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거지? 하고
머리가 딱 정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옆에 강사님이 없으면 전 아마
큰일났을 것 같아요 ㅎㅎ
일대일 전문연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강사님이 지도 하에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이름이 약간 어렵게 생겨서 그렇지
그렇게 복잡한 표지판은 아니더라고요.
약간의 주의만 해 주면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마주치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운전 경험 없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게
안전을 위해서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전은 그냥 운전 잘 하는 사람한테
배워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배워보니까 돈 주고
배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아무리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어도
운전할 때는 예민해 지기 때문에 결국
언성을 높이게 되고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워낙 이런 상황에 많이
익숙해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이상한 실수를 해도 차분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넘어가세요.
그래서 저도 침착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는데 주행부터 주차까지
너무 깔끔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를 알려주실 때에도 공식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면 아무리 초보라도
쉽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Jose D. Brown (2024-11-06 오후 12: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부도 해낸 초보탈출 후기
결혼을 하고나서 한동안 집에서 육아만
하던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서야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롯이 혼자 있던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있는게
적응이 안되다가도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어요.
외부에 있다가도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
데리로 가고는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가 뮤지컬,
연극, 공연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저희집은 극장이나 공연장과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버스를 타는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몇번 부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연수를 받아서
시작해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으로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비용을 아끼려면 남편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왠지 다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바쁜
남편과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그냥 강습비를 내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게 가장
마음이 편했답니다.
워낙 잔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여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매 시간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커리큘럼과 강습목표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커뮤니티 글을 읽어보니까
다짜고짜 도로주행을 시켜서 당황했다,
기본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배우니까
다른 학원에 가서 다시 연수를 받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여기는 짜임새있게 수업을
진행하니까 믿고 등록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차량을 구매하기 전이라서
강습을 받을 때 연습용 차량이 필요했는데
여기는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조 제어장치들도 다 달려있기때문에
혹시나 제가 운전 중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는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곳은 차량이 별도로 없다보니까
렌터카에서 빌려서 하거나 잠깐 가족
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보험가입이
다 되어있는 차량이 가장 안심이 될 것
같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신다면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데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나 SUV에 따라
다르답니다.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하실건지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실전 주행전에 체크해야 할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교통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능 조작법을 배워요.
차량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모두 실전으로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할 정도로
숙련되어 있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기능은 쉽게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페달은 왼쪽이 브레이크인지
악셀인지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할뻔
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바르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기능공부를 충분히 하고나면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는데 학교
주변이나 공원을 천천히 달려봤어요.
규정속도를 잘 지키고 방지턱은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아서 차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행했습니다.
배웠던 기능을 바로바로 활용하니까
주행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동네 도로를 넘어서
시내도로를 정속주행으로 달려보는
도로연수 시간이에요.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매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살아있는
운전 꿀팁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게 되는데
특히 비보호좌회전이랑 유턴은
제가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고
이번에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한가지를 알려주시더라도
사례들을 접목해서 말씀해주시고
제가 운전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은
한번 더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하면서 긴장감이 훨씬
빠르게 풀렸던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면서 답답하 마음에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성질을 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베테랑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었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운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아무리 주행을 할 줄 안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결국 소용이 없잖아요.
게다가 주차가 서툴러서 다른 차를 박거나
기둥과 부딪히는 걸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주차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를 할 때
공식과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셨어요.
이후에는 전면주차도 배우고 골목길에서
해보는 평행주차도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는 사실 대부분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말로 풀어서 가르쳐주기가 어려워요.
역시 경험이 많으신 분은 다르구나
싶었고 잘 따라배워 커리큘럼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을 아무리
쉬었던 사람이라고 누구나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만약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Karmawheels (2024-11-06 오후 12: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7년동안 포기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출근길이 왜이리 고된지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가 이전을 하면서 집에서 30분거리가
더 추가되며 약 1시간 20분을 출근길로
다니는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들은
너무 멀다고 퇴사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하소연을 토로했는데 그래도
저는 운전하면 출근할 거리니까 되려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차로 이동하면 가깝다는 말에 검색을
해보니까 자동차우선도로를 타면 30분만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여기는 출근길에도 시원하게 뚫려있는
곳이라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거라는
말에 다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면허를 따고 7년 정도를 잊고 살면서
말 그대로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때는 취업을 할 때 운전을 할 줄 알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날 때 취득을
했던건데, 막상 집 근처에 있는 회사로
다니게 되면서 그뒤로 쭉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운전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다가
이번에 출근길이 멀어지게 되면서
겸사겸사 운전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위나 더위를 너무나 많이 타는 저에게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출근길은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왠만하면 주말에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방문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베테랑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집 앞에서부터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는 학원에 가야 딸 수 있지만 연수는
내가 강습을 받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후보지를
몇군데 추려서 커리큘럼이나 가격,
대체적으로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큼
꼼꼼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1대1이니까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제가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좀 더 반복하며 진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3일만에
운전연수를 받고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이 저를 정말 설레게 하더라구요.
나도 3일동안 바짝 연수받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출근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으로 장롱면허가
되지만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프로강사님을
만나 배우는 게 정답이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등록을 결정짓게 되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만약 자차로 하기에는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수석에 보조장치가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해도 되니까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선택의 여지없이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게나마
운전석에 타봤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운전자라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의 기능을
잘 다룰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 변속,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을 작동하는 법을 배우고
추가로 옵션장치들을 배워봤어요.
옵션은 자기 입맛대로 추가하는 거지만
연수를 받을 때 작동법이나 기능에 대해
알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새차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능공부를 마친 후 이제 운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서행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빠른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노선을 지키며 주행하는 것이 우선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집 근처의 초등학교를 지날 때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규정속도를 지키기
위해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아 조절했어요.
민식이법 등 이슈가 되는 도로교통법은
강사님이 그때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이론은 물론
교통법 지식도 덤으로 쌓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차가 많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서
그런지 운전할 때 시야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점점 운전에 적응되니 이게 멀티로
체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네비는
놓쳐도 되니까 귀로 들으면서 전방주시를
꼭 해야한다고 코칭해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도로를 마주치게
될 때는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지만
강사님이 그때마다 도로지식을 쌓을 수
있게 꼼꼼히 알려주셔서 습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강사님이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한번 설명을 놓치더라도 걱정이
없답니다.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수강생이
부담하고 진입해보실수도 있어요.
시외로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총 3가지를 배웁니다.
전면,후진,평행주차를 배우는데
이것만 터득해도 왠만한 곳 주차는
걱정이 없어요.
3개를 언제 다 배우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이 하나의 공식을
다양한 주차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효율적인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주차까지 마무리하며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3일이라는게 누군가에겐 길지만
저에게는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민이었던
운전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1대1 강습을 받아보세요!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운전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Imaginavigations (2024-11-06 오후 12:23: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충분한 운전연습
예전에는 주말 출근도 불사하면서 직장을
다녔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나서 이직을
하니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저에게도
주말이 생겼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무엇보다 주말이 꼭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이 바뀌면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건데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저에게 도움되는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그것은 바로 운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이지만
이번 기회에는 꼭 탈출하고 싶었어요.
주말이 되면 1박2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로 짧게 놀러가기
어려웠던 제 본가도 자주 가보고 싶었어요.
교통편이 불편한 동네라서 늘 막차시간에
맞춰서 아쉽게 와야만했는데 운전을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제가 가고싶을 때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알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들 저처럼 장롱면허로 인한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저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을 보니 점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연수시간은 10시간동안 하는데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사님이 집앞으로 와주시는
방문연수니까 편하게 쉬다가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친구나 지인한테 운전을 배우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니까 미안한 마음에
식사와 커피를 매번 대접하고 혹시나
서툰 실력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지 눈치도
보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서 심도있게 알려주시고
저는 강사님이니까 마음껏 질문하고
더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어렵기도 하고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으로 강습을 해주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용이 비싸면 고민이 되었을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연수용 차량을 추가로 신청하게
되면 32~34만원 수준이랍니다.
강습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들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한번의
결제만으로 강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연수를 신청했고 한산한
평일 낮수업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강사님만 계신다면 운전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에 차를 알아보고
어디로 드라이브를 갈건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직접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여성강사님을
요청해드렸는데 마침 와주셨더라구요.
성향이 엄청 시원시원하시고 그러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우선 기능에 대한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제가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1일차 수업이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니까 이제
운전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칭해주시는대로
천천히 시동을 걸면서 출발을 해봤답니다.
악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운전거리도 늘릴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공터만 돌다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한적한 동네 도로도 돌아봤답니다.
차폭감을 익히면서 차를 차선 중앙으로
맞춰서 주행하는 실력도 익혀봤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고속주행으로 달려보면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 차선변경 등
집중을 해서 실수없이 주행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약 차선을 못바꾸면 그대로 갔다가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우면서
다시 경로를 찾아갔답니다.
강사님은 점점 운전을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시고
피드백도 그때마다 해주시니까 바로
적용해서 안되는 부분은 고쳐볼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니 되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이 쉬울 줄 알았다면 일찍
도전할걸이라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목적지로 가는동안 회전교차로도
지나갔는데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교차로의 룰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면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다시
반환하여 기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점점 운전을 하는 내가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라 주차를 공부합니다.
시원하게 주행을 하는 것과 달리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각도와
핸들을 트는 방향, 후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꼼꼼히 배웠어요.
아직 처음이라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가며
했는데요.
이후로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를 배우는 건
쉬운 편이었어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해서 배우게 되면
나중에는 운전을 하면서 공식이 몸에 베여
익숙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하고나서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연습을 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한답니다.
사실 운전하는 제가 아직도 어색할 때가
있지만 이렇게 실력이 늘고 익숙해
지겠죠?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롭게 이직하는 직장의 출근길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곳에서 연수를 받았는지
알려드릴테니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6 오후 12:23: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솔직 후기
저 장롱면허운전 연수를 끝냈어요.
제가 작년 말에 연수를 받겠다고 했었는데
바쁘다 보니까 이제서야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끝내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속이 다 시원 해요.
한편으로는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게 운전을 시작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랬던건데
신기하게도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니까
거의 딱 하루 만에 운전에 대한 겁이 사라졌어요.
이게 막연하게 운전을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겁이 많아졌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운전에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네 라고
스스로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것도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에 대한
막연한 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일대일 운전 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 추천 드려요.
특히 저같이 하루하루 모든 일을 미루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운전이 필수가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운전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 있긴 하지만
굳이 운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출퇴근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여행을 가는 것도 기차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배우는 걸
계속 미뤄 오고 있었어요.
평소에 굳이 운전이 아니더라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회사 일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내고 배우는 거잖아요.
돈을 일단 내고 등록을 하면 더 이상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돈을 뽕 뽑기 위해 강제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려고 PT를 끊는 것과 비슷한 거죠.
아무튼 더 이상 운전 배우는 걸 외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드린 꿀팁이었습니다.
그래도 연수업체 찾으실 때는 무작정
아무업체나 고르시기 보다는
후기도 꼼꼼이 찾아 보시고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을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로 연수를 받고
29만원을 지불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꼼꼼이 알려 주시고
효율적으로 커리큘럼이 진행 돼서
이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연수 일정도 딱 3일,
너무 길면 연수 나가기도 귀찮고
시간도 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3일 동안 10시간만 배우면 되니까
굉장히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들도 이정도 시간은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뭘 배우냐면
강사님한테 시동을 거는 것 부터 페달을 받는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짜 면허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감동일 정도 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운전을 못 하는 케이스라
이렇게 세심하게 알려 주셨던거구요.
만약에 운전을 조금 할 수 있으신 분들은
이런 간단한 부분은 그냥 넘어 가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 부터 다시 시작해서
도로 연수에도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저희 집 근처 도로를 돌아 보는 걸로 시작,
직진 주행부터 먼저 연습 했습니다.
사실 첫날이라 저는 직진 주행 조차 어려워 했어요.
흰 선을 따라서 천천히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선 맞추는 게 어려운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이 답답해 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난이도를 좀 높여서 그래도
차들이 있는 도로로 나가 봤어요.
나름 1일 차때 연습 좀 했다고
이날은 그래도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차선 변경도 슉슉 하고
큰 도로에 합류 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사실 차선변경은 좀 난이도가 어렵긴 했는데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를 땄을 때도
차선 변경 하는 걸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깜빡이 키는 타이밍도 제대로 못 잡고
어느 타이밍에 옆으로 차선을 옮겨야 하는지
감을 잘 잡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당시에 제가 면어를 땄던 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못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게 확실히 설명을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글로는 잘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차선 변경을 잘 하려면 우선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봐야 하고
제 차 속도를 자유 자제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사실을 끝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운전을 다 배웠다고 봐도 무방 하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실력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차선 변경 하는 걸 어려워 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도로주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연수가 진행 되었어요.
주차가 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집 앞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도로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오히려 주차 연수는 더 쉽고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배운 덕분에 그랬던 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배우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삼 일간 굉장히 긴장 하면서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갔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 보니까 제가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
다시 기억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주변 분들이 운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전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 할 거예요.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완전 가성비 좋은
연수임이 분명 하거든요.
여러분도 괜히 고민 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그냥 우선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Laura P. Barnes (2024-11-06 오후 12: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첫 도전도 성공적으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퇴사 후
2주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기로 했어요.
새로운 직군으로 옮기는 거라서 그간
고생한 저에게 여행도 가보고,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 해서
그런지 맨날 늦잠자고 영화보고 노는것도
좀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운전을 시작해
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도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하지만 왠지
그간 미뤄왔던 운전연수는 제가 앞으로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면서 옮기는 회사도 거리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운전이 필요하기는
해서 주변에 운전연수를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정말 쳇바퀴 굴러가듯이 늘 똑같은
삶을 살다가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까
되게 신나더라구요.
특히 나에게 차가 생기다니? 이제 내가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 가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는거잖아요!
매번 기차시간이나 버스에 맞춰서 쫓기듯
여행했는데 실컷 놀다가 밤늦게 올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다들 학원보다는
사설업체를 추천하길래 비교해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다른 업체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어떤 강사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강습을 받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퇴사하고 시간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만에 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른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이겠죠??
주말이나 평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백수니까 평일이 좋겠다 싶어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기로 했답니다.
수강료도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는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업체에서 갖고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받아보시면 되니까
32~34만원으로 강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승용차를
예약했고 평일을 이용해서 받기로
하며 상담을 마친 후 사고싶은 차를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직접 와주십니다.
그럼 내려가서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첫날부터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기능공부와 운전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강사님은 운전을
배우기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거라고 하셨답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있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작동해보고 기어변속도
파킹,드라이버,중립으로 바꿔봤어요.
사이드미러도 제 체구에 맞게 맞춰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셋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천천히 직진 정도만 해보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봤다가 적응되면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에 대한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 연습을 하면서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목적지를 어디로 갈건지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앞으로 출퇴근을 자주 할 새로운
회사로 정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들을 간단하게 복습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들도 자꾸 흔들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앞차만 보이던 시야가 넓어지고
자세도 편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단계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라서
빈틈이 메워지는 기분이랍니다.
처음에는 교차로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사거리,오거리,
점멸등 거리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었어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에 부담도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강습받아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그저 가르쳐주시는대로 로봇처럼
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공식을 알려주시면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뭐 그리 어려울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주 작은 각도차이에서
후진을 하니 확 틀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잘못 주차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시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후진주차를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부터
전면,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셔서 3종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왠지 혼자서도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가 서툰다면 결국 혼자 운전은
어렵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나서도
꾸준히 하루 1시간씩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적어서
차에 붙여서 늘 상기시키며 운전했어요.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단점도 조금씩
개선이 되면서 이제는 자차를 타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3일이면 운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편하게 도전해보세요!
강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같은
내용이라도 차분하게 반복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번만 강습을 받아도
오랫동안 기억나는 운전연수랍니다.
전화나 문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becca W. White (2024-11-06 오후 1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단기연수 비용
안녕하세요~
제가 새해를 맞이해서 시작한 게 있어요!!
운전입니다~!
사실 새해에 바로 시작을 한 건 아니고요
지난 달쯤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얼마 전부터 혼자 차를 끌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ㅎㅎ
저도 이제 제 차가 생겼다는 거죠~
차를 사기 전에는 내가 차를 사도 될까,
차가 꼭 필요한가, 내가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어요.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차 없이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사야하는 건가
확신이 서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차가 생기고 보니까
완전 제 보물 1호가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 편하고 운전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주말마다 자꾸 어딘가를 나가고 싶어져요 ㅎㅎ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제 차를 끌고
놀러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전에는 항상 친구들 차를 얻어 타야 하니까
어딜 놀러가는 것도 좀 미안했는데
이제는 제 차가 있으니 언제든지
놀러 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한결 좋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된
기념으로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제가 연수를 받기 전에도 나름의
고민을 하다가 받았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저 같이 갈팡질팡하는 분들께 나름
연수 업체 고르는 꿀팁, 연수 받으면 좋은
장점들에 대해서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운전연수 업체 고를 때 꿀팁부터!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에서 3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받기 전에 여러 업체의 가격들을
알아봤는데 대략적으로 이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자차 연수로
가격이 29만원이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사실 굳이 최저가 업체를 찾기보다는
적정한 가격선에서 후기가 좋은
업체를 골라봤어요.
아무래도 일대일 운전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 후기가 좋아야 저도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에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라고만 쳐도
엄청 나오니까 제 글 이외에 다른 분들이
올려 놓으신 것도 많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ㅎㅎ
연수 업체 후기도 여러 후기들을 읽어 보면
어떤 연수 업체가 본인이랑 맞을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 찾을 때 꿀팁 하나 더
알려드리면 꼭 중간에 강사님 교체가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강사님 교체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진짜 맘에 들지 않고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저는 그럴 때는 뒤도 안 돌아보고 업체에 연락해
강사님 교체를 요청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연수 시간이 총 10시간인데 이게
시간이 진짜 짧고 하루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요.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아
알차게 연수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좋은 게
자차 연수를 받아도 다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세요.
첫날 강사님과 만나는 날에
강사님이 보조석에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어요.
저는 이게 이렇게 설치가 되는 건지 몰랐는데
안심도 내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설치를 해 주시고 도로 연수 과정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배울 게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사실 초반에는 정신도 못차리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기 바빴는데
제가 위험을 감지 하지 못 할 때마다
강사님이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 주셨어요.
옆에서 그렇게 안전을 책임져주시니
저도 좀 더 안심하고 운전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께서 기초 조작 법 부터 다시 알려 주셨습니다.
이거는 잘 아는 사람들은 건너뛰어도 되는데
저는 기억 나지 않는 부분들도 많아서 강사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디테일하게 잘 알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운전면허를 딸 때도 기능 수업을 듣기는 하지만
엄청 빠르게 수업이 진행 되잖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연습해보고 싶었던 골목길에도
가서 연습을 해 봤습니다.
사실 이번에 연수 받은 코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이곳이기도 해요 ㅠㅠ
저 이 날 골목길 운전 연습 해보고 나서
운전은 차들이 많은 도로보다
골목이 훨씬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너무 좁고 사람도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정신이 약간 가출한 기분이었어요 ㅋㅋ
강사님이랑 연습을 한 덕분에
나름 안전하게 빠져나오기는 했는데
저는 운전 실력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혼자서는 골목길 운전은 안하려고요 ㅎㅎ
2일차 연수는 대체적으로 어려웠지만
재미있기는 제일 재미있었던 하루였어요.
역시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배우고 연습하는 만큼 몸이
쭉쭉 흡수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그만큼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연수의 마지막!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우선 기본적인 공식을 죽 알려주셨고
그 공식들을 바탕으로 반복연습을 했습니다.
차와 차 사이에 주차를 하는 것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대비해
심화연습까지 진행했어요.
주차는 확실히 공식만 제대로 알아두고
연습만 몇 번 하면 나중에는
그걸 응용만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더라고요.
물론 연수를 받기 전에는 저도
주차가 세상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ㅎㅎ
저같은 사람도 지금은 주차가 아주 편해졌으니
여러분도 너무 걱정 마세요!!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를 끝내고
저는 지금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운전 하기 전에는 어떻게 다닌 걸까
생각이 들만큼 벌써 아주 익숙해 졌습니다 ㅎㅎ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여러분도 운전 도전하실 계획이시라면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Jeanne C. Giusti (2024-11-06 오후 12:15: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연수 후기 비용
안녕하세요~
장롱면허 탈출하고 당당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써 봅니다!!
저 지금 완전 신났어요~
제가 이번에 차도 사고 운전도 시작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초에 제가 새웠던 목표가 차를
사는 거기는 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원래 목표를 그냥 이것 저것
세워놓고 다 까먹는 편이라서
그걸 진짜로 지킬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우선 신년 목표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는 내가 차를 사겠지?
라는 생각으로 신년 목표를
세웠던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딱 목표를 만들어 놓으니까
갑자끼 미친듯이 차가 갖고 싶어진 거예요.
누가 운전하는 것만 봐도 막 부럽고
저도 차가 사고 싶고 그랬어요.
세상에 저 혼자만 운전을 안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인 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운전을 진짜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드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구하니 그럴 경우에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으니 연수부터 받아보면
어떤 차를 사야할 지에 대한 감이 올 거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 조언을 듣고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평소 제 성격이라면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뭔가를 처리하진 않는데
이번에는 엄청 운전이 배우고 싶긴 했나봐요.
모든 과정이 아주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모두 마치게 되었고
차도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연수를 받으려면 본인 자차로
받는 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 어떤 차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들이 나름 있거든요.
우선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 주시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처리를 100% 해 주세요.
사고가 언제 날 지 모르는 일이고
저는 제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차는 워낙 비싸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중요한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제가 관심있는 차량을 빌려서
미리 타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를
여러 가지 차종 중에 선택해볼 수 있는 곳이라
제가 관심있는 차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리 타 보니까 이 차를
사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수를 마치자마자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덥석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본인이
경험을 해 보고 구입하는 게
훨씬 정확하고 후회가 없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저는 연수를 10시간 받았기 때문에
이걸 3번에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당연히 완전 기초부터!
상세한 운전 연수 커리큘럼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은데요.
우선 강사님이 처음에 제 실력을 확인해 주시고
저한테 이론적인 부분도 연수를
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느리게 배우더라도 확실히
안전하게 배우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최대한
꼼꼼히, 천천히 알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죠.
이런 부분은 본인이 확실히 말해야
강사님도 제 특성을 알고 연수에
반영을 해주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복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사실 너무 떨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신호도 제대로 못 봤어요 ㅠㅠ
괜히 강사님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
강사님 얼굴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은 엄청 베테랑이셔서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가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게
계속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할 일이 있더라도
옆 좌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강사님이 차를 멈춰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생초보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보조브레이크 덕분에 여러 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게 저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라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지인한테 배울 때는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첫째 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둘째 날 부터는 그래도 좀 멀쩡하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하고 나니까
몸이 예전의 기억을 한 건지 어느 정도
감이 잡혀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도로에서 신호도 잘 보이고
앞 차와의 간격도 잘 조절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좀 더 큰 도로에 나가서
복잡한 도로에서도 운전을 해 봤어요
큰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기는 많이 무서운데
운전 실력을 늘리기에는 또 좋더라고요!
이 날 실력은 엄청 많이 는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 전에 비해서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폭풍칭찬을
해 주셔서 괜히 기분도 좋아진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는 우선 이런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저희 강사님은 설명을 잘 하셔서
이론을 가르쳐 주실 때에도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차 공식만 들으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하기가 싫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가 쏙쏙 되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단기간에 운전을 배워보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6 오후 12:12: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갑자기 운전을 해야한다면
이번에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줄테니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 방학을 맞이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했다가 여태까지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오빠가 그래도 면허를 땄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어봐야지 않겠냐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며 차를 양도받기로
했답니다.
주변에서는 차가 생겨서 너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고민이 되더라구요.
곧 신차가 나오면 제가 저 차를 몰아야
하는데 지금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에게 배우자니 멀리 떨어져계시고
가까이에 사는 오빠는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참을 찾아보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름을 보고 정말 나를 위한
업체구나 생각해서 가볍게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특히 강사진들이 모두 베테랑이라서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운전을 한참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운전의 기초 이론부터
교통법과 주행, 주차까지 모두 10시간안에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완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끌것 없이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때에는 여기가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데서 빌릴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안심되기 때문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기를 보니 면허 딸 때 학원에서
보던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보조장치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든든해서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다고 해요.
10년동안 장롱면허였던 분들도 해냈다고
하는데 저라고 뭔들 못할까 싶어서
자신있게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강습을 받을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으시면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종합보험도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이 없겠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과 장치를
작동하는 기능공부를 합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을
압축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만 공부할 수 있었구요.
교통법이 바뀌면서 이슈되는 부분들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셨기에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변속기어, 와이퍼, 방향지시등까지
다 작동해봤어요.
이 부분은 반복연습을 하면서 주행중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훈련했답니다.
이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실제로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페달을 밟아보니 차가 앞으로 나아가며
직진을 하더라구요.
핸들을 꺾어서 회전을 해보고,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차선의 중앙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네를 몇바퀴씩 돌아보니 운전할 때
기능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중간마다 피드백을 친절하게
해주셨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장롱면허였다가 시내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고민도 되고 겁이 나기
마련인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니까
긴장감이 훨씬 풀어지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정속주행을 하는 연습과
차선을 바꿀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았답니다.
처음에는 사방이 차들로 가득하니까
언제 차선을 바꿔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신기하게 한번을 성공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바닥의 좌회전,직진, 우회전
차선을 보면서 구별하여 적절하게
진입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덕분에 차선을 바꾸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많이 줄었어요.
강사님의 꿀팁들이 쏟아지는 시간이라
운전자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고
전체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주차는 보통 후진으로 파킹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운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주차공식을
가지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하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보면서 셀프테스트도 해봤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셨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은 1분 1초라도 절 위해서 아낌없이
코칭을 해주셨어요.
그 진심이 느껴져서그런지 저도 점점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저는 오빠에게 차를 받아서 옆에 오빠를
태우고 본가도 가봤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가 많이
놀라시긴 했답니다!
이제는 지갑에 당당히 면허증을 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여행을 가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먹은 순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Peter E. Jones (2024-11-06 오후 12: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일대일 전문연수 비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드디어 운전 초보를
탈출한 썰을 풀어봅니다.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저는 지금도 너무 감동적이에요 ㅋㅋ
사실 전 차를 사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꽤 있었어요.
운전 면허를 땄을 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거든요.
아마 그건 제가 어렸기 때문이었나봐요.
제가 작년에 차를 사기로 결심을 하면서
열심히 중고 매장을 돌아보다가
겨우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발견해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차를 구입했으니 저도 차를 끌고
와야 할 것 아니예요.
어차피 저희 집에서 그리 먼 곳에 있는
곳도 아니어서 운전 초보인 저한테도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호기롭게 운전석에 앉아서
차를 운전해서 가야지~ 생각했는데
그 자리에서 딱 제 뇌가 멈춰버렸죠.
시동은 어떻게 걸면 되는 거지?
엑셀은 얼마나 밟아야 하는 거지?
가는 길에 사고라도 내면 어떡하지 등등
머릿 속에 여러 생각들이 가득 차니까
운전을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이대로 차 사고를 내는 것보다는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서
부모님께서 오셔서 차를 끌고
집에 가 주셨어요.
아무튼 그렇게 저는 제 운전 실력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훨씬 더 운전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저희 부모님께
운전 연수 좀 시켜주시면 안되냐고
부탁을 드리게 되었고
나름 흔쾌히 알았다고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ㅠ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 운전실력이
훨씬 더 형편 없었거든요.
나름 면허를 딴 전적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할 줄 알 거라고
생각했던 게 큰 오산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단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부터
바로 찾아봤는데요.
다행히 가격이 그리 비싸지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를 선택하니까 29만원이었어요!
차를 산 데에 쓴 가격을 생각하면
완전 새 발의 피이기 때문에 이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하며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다 보니까 이 가격이 정말
가성비처럼 느껴졌어요.
역시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건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커리큘럼이 딱 정해져 있으니 제가 기한 안에
다 못 배우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만 잘 따라하면
안전하게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장점이 많았어요.
특히 보통 면허 시험 학원에서 도로 주행을
할 때는 일반 승용차를 이용하게 되짆아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구입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런 큰 차를
운전하는 게 완전 처음이었어요.
나름 차의 사이즈에 따라서 운전을
하는 요령에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제 차로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에 맞는 운전 요령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완전 기본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요.
시동을 거는 것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ㅋㅋ
엄청 간단한 거긴 하지만 막상 처음 하려고
하면 약간 잘 안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강사님께 완전
처음부터 다 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다시 배웠고 깜빡이 켜는 법,
운전 시트 조절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주행을 연습해 봤어요.
제가 한 번 운전에 대해 겁을 냈던 경험이
있다 보니까 운전을 이렇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더라고요 ㅋㅋ
저는 제가 페달을 밟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었는데 다행이 이번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봐주시니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아주 꽤나 스무스하게 연수가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셨는데
이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사실 운전 초보자들은 공감을 많이 하실텐데
도로에 처음 나가면 엑셀을 밟는 것 자체가
약간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속도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서 사고를 내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미처 다가오는 차를 보지 못해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아무튼 처음에는 별의 별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렇게 전문 강사님과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이 언제든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고요.
그렇다 보니 운전 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게 아닌가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가보고 싶은
도로 코스도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저한테 미리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딱히 어디를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출퇴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 날은 출퇴근길을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은
거의 매일 가는 길이니까
아주 유용했어요.
직장인 분들은 꼭 출퇴근 길도 코스에
넣어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 연수가 진짜 재미있었어요.
강사님께서 주차 연습을 재미있게 시켜주시기도 했고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를 점점 할 수 있게 되니까
주차에 재미를 느낄 수 있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안전하게 잘 마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영원히 장롱면허로 살게 되면 어쩌나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ㅋㅋ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돈과 시간 조금만 투자해서
일대일 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이게 돈이랑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Tamara D. Davis (2024-11-06 오후 12:03:00)
내인생 가장 뿌듯했던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예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워 20살 때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그때만해도 취업하면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취업을 하니 1~2년간은
회사생활을 하느라 너무 정신없었고
3년차가 되었을 때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운전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 거죠.
출장도 가고 상사를 모시고 거래처를
가야할 일도 잦았답니다.
매번 팀장님이 운전을 해주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수 없더라구요.
조수석이 가시방석같아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운전은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 면허까지 땄는데 왜 돈주고
배우냐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몇년간 운전하지 않은
장롱면허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사실 지금에야 말씀드리지만 저는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몰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 상태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저에겐 제대로 된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게 가장 필요했답니다.
왠지 이것도 모르면 혼나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저만 속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사고싶은 차를 봐놓은 상태에서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는데 1인으로
프리랜서 식 운전강사들도 있었고
혹은 업체에서 운영하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사진이
짱짱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골라봤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어보니 공통적으로는 수업이
체계적이고 피드백이 꼼꼼하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 알게 되어 이제는
혼자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보니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1대1로 진행하면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는 내내 코칭을 잘해주시는데 게다가
방문연수라고 하니 저에게 꼭 맞는 업체
같더라구요.
보통 운전의 범위는 기능부터 주차까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수업 체계를
잡는게 어려울텐데, 워낙 오랫동안 운영된
곳이다보니 커리큘럼이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수강료가 29만원이에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10시간
투자를 하기에는 아깝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신중하게 상담을 받고 여러곳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에 저 나름대로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강사님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여쭤보셨고
간단히 오늘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운전을 바로 하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워밍업 시간이
있었던 것이랍니다.
핸들은 내 몸에서 어느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어야 하고, 시트를 제 신체에
맞게 조절한 다음 기능공부를 했어요.
와이퍼나 경고등, 깜빡이 작동법을 익힌
다음에는 악셀과 브레이크 등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선 주행을 해봐야 익힐 수 있으니까
조금씩 직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악셀을 밟을 때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밟아야만 운전자와
차에 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긴장하면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조금씩 적응이 되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처음 만났던 집앞까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금방 귀가할 수
있었어요.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자신감잉
생기기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내도로를 달려보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께서 워낙
베테랑이다보니 긴장감이 빨리 풀려서
실력이 쑥쑥 느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차가 끼어들거나 혹은 가야할
경로를 놓치게 될 경우 당황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처음 운전을 할 때에는 이대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교차로를 만나게 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찬찬히 알려주시니
조금씩 운전의 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돌아올 때에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만
피드백을 해주시니 좀 더 능동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와 백미러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이 되니까 제 뒷통수에
눈이 달린 것 마냥 운전석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역시 훈련의 효과가 있어 연수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T자코스 주차부터 연습했어요.
어디부터 차 후면을 주차칸에 넣어야
할지 처음에는 넣었다뺐다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옆차가 있을 시
사이드미러의 각도가 어디쯤 오면
핸들을 몇바퀴 돌려서 후진하도록
알려주시니까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나중에는
척척 해내지만 처음에는 공식대로
해서 몸에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그래도 나름 꼼꼼한 편이라서 주차를
할 때 양 사이드의 여유공간까지
맞춰서 주차를 했고, 이후에 전면주차부터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의
80%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끝내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었던 10시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자기한테 잘 맞는 연수업체는 어디일지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
전화상담이 어려우신 분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1-06 오후 1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에 자신감 충전!
저는 운전 면허를 딴 이후로
핸들을 잡아본 적이 없는 완전
장롱면허 그 자체인 사람이었어요.
어른이 되면 면허는 필수로 따야 한다기에
수능을 보고 나서 바로 운전 면허를 따기는 했는데
차가 없다보니까 운전할 일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작년쯤부터인가 갑자기 운전이
너무 시작하고 싶어졌습니다.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살다보니
어딜 자유롭게 가기도 어렵고
특히 예쁜 카페같은 경우는 외곽 멀리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 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더라고요.
저는 그나마 있는 취미가 주말에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힐링을 보내는 것인데
갈 때마다 택시를 타다 보니까 돈이 꽤 들었어요.
그 비용만 다 모아봐도 이 정도면
그냥 차를 사는 편이 낫지 않나 싶더라고요 ㅎㅎ
어차피 때 되면 차를 살 생각이기도 했고
더 늦기전에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차도 구입을 했어요.
이렇게 차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편하고 자유롭게 운전하며
주말에 카페에 다니고 있어요!
이전에는 카페에 한 번 갈 때마다
고민이 컸는데 요즘에는 가고 싶을 때마다
가서 힐링 되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든 것 같아요 ㅎㅎ
역시 자차 있는 삶이 짱인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주변에 가장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뭐일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다들 입을
모아 말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지인한테 운전 연수를
받을 생각은 처음부터 그냥 하지 말라고요 ㅎㅎ
예전에도 운전은 가족한테 배우는 게
아니라는 소리를 꽤나 들어 왔었는데
직접 들으니까 약간 웃겼어요.
아마 운전할 때는 서로가 워낙 예민해지다 보니까
가까운 사람하네도 화를 내게 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말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저도 그런 조언을 듣고
그냥 처음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비용이
29만원이었는데 이 정도 비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거면
아주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한테 기본 기능 연수부터 받았어요.
운전면허학원에 가면 도로 연수를 받기 전에
2시간 정도 기능 연수를 받잖아요.
그 기능 연수에 합격을 해야지 연습 면허를 받고
도로 주행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도 제가 이런
기본적인 조작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 주셨어요.
당황스럽게도 제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따라해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운전을 안 하지 너무 오래 되었다보니
페달을 조절하는 감도 거의 다 잃은 상태여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면서
속도를 조절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다행히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어서
운전 연습을 해 보기에 딱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제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서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나름 연습을 하고 나갔는데도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을 하는 건
완전 다른 레벨이더라고요.
솔직히 첫 날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
도로에 있는 차들이 왜 이렇게
무자비하게 느껴지던지 ㅠㅠ
나름 뒷 유리창에 초보운전 딱지를
달고 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양보를 잘 안해주시더라고요.
아무튼 도로는 제가 알아서 잘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긴장 속에서 첫날을 보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습니다.
2일차에는 그래도 긴장이 훨씬 많이 풀려서
조금 편안한 마음 상태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도 이제 시내 주행도
해 봐도 좋을 것 같다며 저를
좀 복잡한 도로로 데려가셨어요.
제가 원래도 차선 변경은 잘 못하는 편이었는데
시내에서 차선 변경을 하려니까
훨씬 더 어려워서 좀 당황했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려면 사실 신경써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잖아요.
특히 옆차선에 있는 차량의 속도가
중요한데 제가 아직 속도 조절을
그렇게 잘 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 옆 차량의 속도에 맞출 수가 없어
차선 변경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 날은 강사님이 이 연습을
계속 해서 시켜 주셨습니다.
그래도 연습을 계속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혼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날은 제가 좋아하는 카페까지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자주 가게 될 곳이니
미리 연습을 해 두면 좋으니까요!
이렇게 본인이 자주 가는 도로 코스는
강사님과 미리 연습해 보는 게
운전 실력 향상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강사님이
가 보자 해서 운전 연수를 받은 거였는데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해야 할 때
바로 자신감을 가지고 나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인 분들 같은 경우는
맨날 운전하게 되는 도로가
집에서 회사로 가는 출퇴근 길이니
출퇴근 길은 꼭 연습 코스에
넣어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날인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도로를 아무리 잘 주행에도
주차를 못하면 말짱도루묵이니까요!!
주차가 거의 이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까지 잘 마무리하고 나니
연수를 안전하게 끝낸 것 같아
긴장이 싹 풀렸네요.
그래도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에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배울 타이밍이라면
전문 연수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William A. Marks (2024-11-06 오후 1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제가 생각해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인 것 같았어요.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제가 원하던 널찍한 평수로
이사도 했답니다.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을 맞이하며
저에게는 한가지 더 목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운전연수를 다시 받아서 자차를
마련해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었답니다.
물론 이직한 회사가 집에서 멀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이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만의 수단이 필요했거든요.
마침 알아보니 집 근처에 방문연수를
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덕분에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이랍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을 3일동안 진행해주고
퇴근 후에도 번거롭지 않게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를 적극 활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강습을 받는 날이 되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운전연습만 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수업 중
문제가 생기더라도 교체가 가능하고
혹은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다 실력도 갖춰지고
코칭도 잘 해주시지만 나와 잘 맞는
강사님들이 계시기 마련이잖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우선 자차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개인 프리랜서 강사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다양한 연수 차량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직접 렌트를 해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혹시나 도로연수 받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 강사님이 도와주실 수
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연용 차량도 전부 보험가입이 되어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1회
10시간을 기준으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보험료, 수강료,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른 곳을 비교해서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생각해보면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기로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탑승해봤어요.
손에 잡히는 묵직한 핸들과 발에서
느껴지는 악셀과 브레이크가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은 오늘 운전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기초강습이 시작된다고 하시며
너무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차량의 기능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해보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능들은 보통 주행중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기능 작동은
제대로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사실 가볍게 생각했다가 직접 해보니까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그리고 야간운전 시
사용하는 라이트 작동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봤어요.
특히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는 차폭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빈다.
운전의 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2일차가 되어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시내도로 주행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이제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달려보고
운전을 하면서 한적한 곳부터 교통체증잉
심한 곳 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만나게
된답니다.
강사님은 제가 너무 긴장해서 앞차만
보니까 그렇게 하면 급정거를 하게 되니
시야를 멀리 볼 수 있도록 코칭해주셨어요.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자칫
운전습관이 잘못 굳혀질 수 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이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를
보고 바닥에 있는 주행선이나 표지판을
읽을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시 경로가 안내되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드는 건 금물이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강습은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알짜배기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도 많이 여쭤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게 되고 T자 ,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연습을
하게 됩니다.
보통 후진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우니까 굉장히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가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니까 몸에 어느정도 익혀지게
되었어요.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에는 실전
주차를 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해
혼자서 시도해봤답니다.
성공하니 나니 이렇게 뿌듯하다니
10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1분 1초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피드백을 받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일주일 간
혼자서 연습했고 드디어 자차를
구매해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니
그간 운전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6 오후 1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솔직후기 대방출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는 어떻게 보내시고 계세요?
전 새해부터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 하루들을 보냈습니다!
항상 새해가 시작하면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하고 욕심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올해는 또 특별한 계획도 세워봤는데
바로 제주도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제주도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차량을
꼭 렌트해서 차를 끌고 다녀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전혀 못해서 제주도 여행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차도 샀고 운전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제주도 여행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거죠! ㅎㅎ
차를 살 때는 고민을 한창 했었는데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이렇게
새로운 경험도 해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아무튼 오늘은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얘기해 보려고 해요!
차를 샀다고 해서 운전 실력이 뿅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걸 저도
차를 사고 나서야 깨달았기 때문에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라고
여러가지 꿀팁, 실전 후기들을
전수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이 연수는 전문 운전 연수 강사님과
진행되는 일대일 운전연수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단기간에 빠르게 배워볼 수
있어서 이미 운전 초보 탈출하는 방법으로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 연수를 굳이 받아야 하나
싶어서 딱히 알아보고 있지 않았었는데
차를 딱 받아 보고 운전석에 앉고 나서 깨달았어요.
아, 나 운전 연수 받아야겠다 라고요.
예전에 운전면허 취득을 할 때 이미
배울 건 다 배워놨으니까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면허 학원에서 6시간 도로 연수를 받은 걸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도로에서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으니
페달을 밟아서 도로에 나가는 것조차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ㅠㅠ
그래서 그 날은 엄마께 부탁드려서
차를 집에 가져 온 후 바로
집에서 도로 연수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찾아봤더니 마침 단기간에 강사님께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어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연수 가격은 제 차로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32만원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저는 본인 차로 연수를 받는 게
훨씬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이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차는 고르는 것도 일이고
만약에 중고차를 사려고 할 경우에는
괜찮은 매물을 찾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연수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요.
연수 일정은 총 10시간으로 3일에
걸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선택이 가능했는데 3일 연수를
가장 많이 하시길래 이렇게 선택했어요.
그리고 저는 딱 만족했습니다.
처음에는 10시간이 좀 애매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저 같이 운전에 대한
감도 별로 없고 잘 못하는 사람도
10시간이면 괜찮더라고요.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하루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하니까
알맞게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기초 과정에 대해서 먼저 배웠습니다.
진짜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알려주시는데
이런 이론적인 부분들을 빠르게 생략하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숙지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괜찮은
강의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미리 찾아보고 배우신 다음에 강사님께
바로 도로 연수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죠.
저는 그런 걸 미쳐 생각하지 못해서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데에
한 시간 정도는 쓴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진도가 나름 빨랐어요.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정신 없이
따라하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실력이 늘고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직진 주행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직진 주행이 좀 괜찮으면
나중에는 좌회전, 우회전 연습을 하고
그 나중에는 유턴 연습을 하는 식으로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갔어요.
첫 날에는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배운 후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어요.
2일차에는 한 층 더 수준 높은
도로 코스들을 연습해 보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많고 막히는 시간대에 연습을
해서 그런지 훨씬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상황도 연습해 보는 게
진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마 저 혼자 운전을 했을 때
이런 상황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면
엄청 당황했을 수도 있는데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사님이 옆에서 차들이 많을 때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것 저것 알려 주셨어요.
여러 꿀팁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인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 보았는데요.
주차는 그래도 미리 인터넷에 있는
주차 공식이나 꿀팁들을 배워 갔습니다.
제가 도로 주행보다 자신 없는 게
주차라서 하루만에 다 배우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주차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미리 배우고 가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이렇게 머릿 속에서 먼저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연습을 해 놓으니까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 훨씬
이해가 잘 되긴 하더라고요.
물론 강사님이 설명을 잘 해주신 것도 있고요 ㅎㅎ
주차 연수까지 끝나고 나서야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네요.
긴장이 많이 되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알찼던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이니 여러분도 받아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06 오전 11: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 대만족
안녕하세요~
운전을 안 한지 거의 백만년 쯤 된 것 같은데
이대로 평생 운전을 안 하게 될까봐
큰 마음 먹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너무 큰 돈을쓰고 싶지는 않아서
나름 저렴한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해서
가볍게 운전을 시작해 봤습니다.
차는 저렴해도 안전에 있어서는
돈을 아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운전 연수만큼은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로 받아 보았는데요.
제가 선택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예요.
이게 저 같이 운전을 오랫동안 안한 사람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게 좋은
연수라고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특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저희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연수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고
강사 관리를 잘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연수를 받는 과정에서 강사가 불친절하거나
만족스러운 연수가 진행되지 않으면
바로 각사 교체를 해 주시거나 환불을
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맞나 해서
연수 후기들도 여러 가지 찾아보고
직접 전화해서 문의를 하기도 했는데
사실이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안심하고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등록해서 연수를 받아 보았어요.
그리고 너무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고
제 선택에 100% 만족을 했습니다.
역시 강사님께 받으니까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단기간에
진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연수 기간이 총 3일에 10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는 운전 실력이 이렇게
많이 늘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도 기본 연수 기간이 10시간이길래
우선 일단 10시간 먼저 받아보고 나중에
추가로 연장해서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저 같이 운전을 완전 못 하는
쌩 초보여도 10시간 연수를 받으니
나름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바로는 약간 강사님 없어도
혼자 가능할까 싶기는 했는데
막상 혼자 운전을 시작하니까
약간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운전이 되더라고요!!
약간 신기하기도 했고 역시
몸은 다 기억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로 29만원이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 가격 이상의
가치를 했다고 생각해요.
10시간 연수니까 대략적으로 한 시간에
3만원 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사실 요즘은 시급도 엄청 비싸졌잖아요.
그런데 안전까지 보장되는 이런
전문 운전 연수가 이 정도 가격인거면
엄청 저렴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본적인 연수부터 다시 배웠어요
면허를 딸 때 다 배운 부분이긴 했어도
까먹은 것들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저는 운전연수를 선택한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고 싶어서였기 때문에
그냥 강사님께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드렸답니다.
그래서 완전 생초보한테 가르쳐 주시는 것처럼
차근 차근 가르쳐 주셨어요 ㅎㅎ
저처럼 안전을 최우선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렇게 전문 연수를 받는 게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는데요.
도로에서는 우선 직진 주행을 하는 것부터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기초적인 스킬들을 배우면서
도로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배웠어요.
사실 도로에는 평소에 많이 나가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교통 표지판이라던지
신호 보는 거라던지 헷갈리지 않나요.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신호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교차로 라던지
비보호 좌회전이라던지 직접 운전을 해 보지
않으면 약간 운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이 있는데 그런 구간들을 연습할 때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도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또 운전하는 중간 중간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그 때마다 완전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꿀팁을 많이 전수해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을 가르치신지 10년이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우니까 배울 수 있는
것들도 엄청 많았어요.
그리고 설명을 해 주실 때도 이해가 잘 되게끔
확실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편했습니다.
첫 날에는 운전 스킬도 스킬이지만
운전할 때의 자세를 많이 신경 써 주셨어요.
초보일 때는 운전하는 데에 급급하다 보니까
운전 자세라던지 시선 처리에는 신경을
별로 쓰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강사님께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시니까
바로 교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자꾸
고개를 앞으로 가져다 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런 습관이 나올 때마다 고개를
뒤로 빼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나쁜 습관도 많이 고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은 이제 진짜 도로 연수만을
중점적으로 진행한 날이었어요.
차들이 아주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에 나가 연수를 받았습니다.
차들이 많아지니까 운전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훨씬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그만큼 실력은 가장 많이 늘었던 하루였네요.
그리고 나름 재미도 있었어요.
뭔가 하루 하루 레벨업을
해 가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그리고 실력이 느는 게 느껴져서
가장 뿌듯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까지 하고서 마무리를 했네요.
저는 주차는 언제 배우나 싶었는데
하루 날을 잡고 알려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차도 어렵지 않게 차분히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도로 주행, 주차까지 꽉꽉 채워서
3일간 배우니까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많이 늘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싶은 연수예요!!
Cynthia J. Channel (2024-11-06 오전 11: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라면 충분해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화장대 깊은 곳에
퀘퀘 묵혀놓은 운전면허증을 찾게 되었어요.
세상에,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구나 싶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이후로 한번도
핸들을 잡아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사실 중간에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디에서 배워야할지도 모르고
연수비용도 저에게는 큰 돈이라서 사실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취업도 하고, 나에게 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되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허를 땄으니까 금방 감이 오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두려움이었어요.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그리고 운전의 감을 아예 잊어버렸기
때문에 시동을 거는 것 조차 자신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집 근처에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으면 한번 다녀볼까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무려 집까지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라
제가 학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어요.
사실 집에 오면 매일 드러눕고 싶고 귀찮기만
한데 강사님이 집앞으로 오신다고 하면
어떻게든 운전을 배우겠지 싶어서 바로
홈페이지를 샅샅히 살펴봤어요.
여기는 제가 그동안 알던 운전연수와는
다르더라구요.
굉장히 체계적이고 커리큘럼도 짜여져
있으며 특히 강사진들이 풍부해서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여성기사님을
원했는데 마침 계신다고 해서 운전을
바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금방 화기애애
해져서 제가 긴장감을 빨리 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만약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강사님의 교체를 요청하신다면 다음
수업부터 새로운 강사님이 오시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약속시간도 잘 지키시고 친절하게 코칭을
잘 해주신다고 하니 이제 남은건 나의
의지만 있으면 되겠다싶었어요.
가장 중요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상관없지만 연수용 차량은
차종에 따라 조금씩 가격의 차이가
있으니까 상담을 통해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업일정이나 시간은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대부분 맞춰주시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봤던
경험이 없어서 늘 자존감이 낮았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도 탈출하고
차도 사면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카리스마가
있으시면서 때로는 다정하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의 기초를 공부했어요.
기초~ 뭐 별거있나? 싶지만 막상 기초적인
부분을 체크해보면 저에게 헛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와이퍼와 깜빡이를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강사님과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기어변속, 그 외에
다양한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기능공부는 작동법만 익히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실전에서
활용도 해봅니다.
직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아보고,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핸들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까지
골고루 해볼 수 있었어요.
정면을 잘 주시해야하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통해 내 차 뒤의 상황까지도
파악하는 능력이 저절로 늘더라구요.
안될 것 같았는데 하나씩 되는 기분이
너무 새롭고 짜릿했어요.
2일차에서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시내주행과 고속주행까지도 해봅니다.
시내도로만 다니기에는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톨게이트 비용을 내고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답니다.
꼭 시외로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관할지역 내에서 먼 거리를 이동하게
되면 고속도로를 짧게나마 타는 일이
종종 있잖아요.
저희집도 아직 새길이 나지 않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말씀드려
고속도로 운전을 해봤답니다.
우선 시내도로를 한참 주행하면서
교차로운전과 비보호, 유턴까지 다양하게
연습한 다음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ic 입구에 진입할 수 있었어요.
통행권과 하이패스 결제 2가지가 있는데
저는 통행권 발급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통과하면서
3차선 위주로 적정속도를 지키며
주행했어요.
강사님은 시내도로와 고속도로 운전을
비교해주시면서 차이점도 세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고속주행은 이제 하나도 겁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시내도로가 더 쉽게 느껴져서
운전을 조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합니다.
사실 저는 조수석에 타는 입장에서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너무나도
궁금했거든요.
면허를 땄던 적이 너무 옛날이라서
이번 기회에 대충 겉핥기식이 아니라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를 할 때 필요한 공식을 알려주셨고
코칭해주시는 대로 주차를 해봤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점점 피드백을 줄여주셨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후진주차를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곧 이어서 전면으로 주차하는 방법과
갓길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은 하나라도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알고 있다가는 주행중이나 주차 중
사고가 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은
반드시 강사님에게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배워보겠다고 마음먹은 이순간! 당장
내일부터라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화나 카톡 등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되니까 잘 체크해보시고 결정하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06 오전 11: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라면 충분해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화장대 깊은 곳에
퀘퀘 묵혀놓은 운전면허증을 찾게 되었어요.
세상에,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구나 싶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이후로 한번도
핸들을 잡아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랍니다.
사실 중간에 운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디에서 배워야할지도 모르고
연수비용도 저에게는 큰 돈이라서 사실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취업도 하고, 나에게 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되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허를 땄으니까 금방 감이 오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두려움이었어요.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그리고 운전의 감을 아예 잊어버렸기
때문에 시동을 거는 것 조차 자신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집 근처에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으면 한번 다녀볼까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무려 집까지 직접 찾아와주시는 방문연수라
제가 학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어요.
사실 집에 오면 매일 드러눕고 싶고 귀찮기만
한데 강사님이 집앞으로 오신다고 하면
어떻게든 운전을 배우겠지 싶어서 바로
홈페이지를 샅샅히 살펴봤어요.
여기는 제가 그동안 알던 운전연수와는
다르더라구요.
굉장히 체계적이고 커리큘럼도 짜여져
있으며 특히 강사진들이 풍부해서
제가 원하는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여성기사님을
원했는데 마침 계신다고 해서 운전을
바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금방 화기애애
해져서 제가 긴장감을 빨리 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만약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강사님의 교체를 요청하신다면 다음
수업부터 새로운 강사님이 오시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약속시간도 잘 지키시고 친절하게 코칭을
잘 해주신다고 하니 이제 남은건 나의
의지만 있으면 되겠다싶었어요.
가장 중요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에요.
자차는 상관없지만 연수용 차량은
차종에 따라 조금씩 가격의 차이가
있으니까 상담을 통해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업일정이나 시간은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대부분 맞춰주시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강습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봤던
경험이 없어서 늘 자존감이 낮았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도 탈출하고
차도 사면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카리스마가
있으시면서 때로는 다정하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의 기초를 공부했어요.
기초~ 뭐 별거있나? 싶지만 막상 기초적인
부분을 체크해보면 저에게 헛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와이퍼와 깜빡이를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강사님과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기어변속, 그 외에
다양한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기능공부는 작동법만 익히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실전에서
활용도 해봅니다.
직진을 하면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아보고,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핸들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까지
골고루 해볼 수 있었어요.
정면을 잘 주시해야하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통해 내 차 뒤의 상황까지도
파악하는 능력이 저절로 늘더라구요.
안될 것 같았는데 하나씩 되는 기분이
너무 새롭고 짜릿했어요.
2일차에서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시내주행과 고속주행까지도 해봅니다.
시내도로만 다니기에는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톨게이트 비용을 내고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답니다.
꼭 시외로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관할지역 내에서 먼 거리를 이동하게
되면 고속도로를 짧게나마 타는 일이
종종 있잖아요.
저희집도 아직 새길이 나지 않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말씀드려
고속도로 운전을 해봤답니다.
우선 시내도로를 한참 주행하면서
교차로운전과 비보호, 유턴까지 다양하게
연습한 다음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ic 입구에 진입할 수 있었어요.
통행권과 하이패스 결제 2가지가 있는데
저는 통행권 발급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통과하면서
3차선 위주로 적정속도를 지키며
주행했어요.
강사님은 시내도로와 고속도로 운전을
비교해주시면서 차이점도 세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고속주행은 이제 하나도 겁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시내도로가 더 쉽게 느껴져서
운전을 조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합니다.
사실 저는 조수석에 타는 입장에서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너무나도
궁금했거든요.
면허를 땄던 적이 너무 옛날이라서
이번 기회에 대충 겉핥기식이 아니라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를 할 때 필요한 공식을 알려주셨고
코칭해주시는 대로 주차를 해봤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점점 피드백을 줄여주셨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후진주차를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곧 이어서 전면으로 주차하는 방법과
갓길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은 하나라도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알고 있다가는 주행중이나 주차 중
사고가 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은
반드시 강사님에게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배워보겠다고 마음먹은 이순간! 당장
내일부터라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화나 카톡 등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되니까 잘 체크해보시고 결정하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6 오전 6:20: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연수 받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유익한 내용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별한 건 아니고 운전 연수에 대한 얘기예요.
제가 지난 달쯤부터 운전을 배우고 시작했거든요.
사실 제가 운전을 시작하기까지는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어렸을 때는 어른만 되면 짜잔 하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다는 걸 스무 살이
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스무 살 때는 처음 운전을 배워
운전 면허를 땄었어요.
그 때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운전 면허 시험 자체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보니
삼수 끝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땄음에도 불구하고
면허를 딴 후에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제 차가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운전을 할 기회가 전혀 없더라고요.
사실 운전 초보한테 본인의 차를 믿고
맡기기는 힘들테니 당연합니다.
그리고 한 두 달 전쯤, 친구와 함께
친구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원래는 기차를 타고 갈 계획이었는데
차로 한 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는 곳에
놀러가는 거라서 짐도 편하게 쌀 겸
차를 타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가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니까 여행 준비가 너무 편한 거 있죠.
저희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하루 동안 빌려서
놀았는데 그곳에서 쓸 것들을 바리 바리
싸들고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 때 차의 소중함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이제까지는 돈 아깝게 차를 굳이 사야하나?
싶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나도 차 갖고 싶다 ㅠㅠ
이런 상태가 된 거죠.
그날부터 거의 매일 중고차 어플을 보면서
제 예산에 맞는 차들이 어디 없나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뭔가에 홀린 듯 차를 구입했고요.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 차를 샀다고 해서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물론 제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 중
운전에 대한 감이 좋고 겁이 없는 경우에는
바로 혼자 운전을 하기도 하던데요.
저는 완전 겁 많고 운전도 무서워해서
도저히 자신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습니다.
부모님께 연수를 해달라고 부탁해 보기도 했지만
부모님도 저를 가르치기 겁이 나신다면서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어떠냐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전문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약간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받고 나니까 만족 만족 대만족!!
너무 좋았고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
왜냐하면 강사님이 진짜 밀착해서
일대일로 가르쳐 주셨거든요.
심지어 너무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신
분이셨다는 거예요.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일정을 예약할 때 강사님 성별을
따로 지정할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이왕 받는 거 여성 강사님께 배우면
좀 더 세심하게 배울 수 있으려나 싶어서
여성 강사님을 선택했는데 그게
저한테는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친절하셨고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바로 캐치하셔서 디테일하게 운전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실력도 더 빠르게 늘 수 있었습니다.
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는데
이 정도는 정말 뽕을 뽑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1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차량의 기본 조작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테스트를 해 주셨어요.
기본적으로 페달을 밟는 방법,
엑셀, 브레이크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지를 보고
깜빡이 켜기, 미러 조절하기 등
제가 알아서 할 수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안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라
꼼꼼히 확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근처에 있는
공터에 가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공터라서 차들이 거의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운전 연습하기에는 딱인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살짝 밟는 걸 잘 못하니까
급하게 출발하기도 하고 급제동을 하기도 했는데
한 시간 정도 연습을 하다 보니까
발에 많이 익어서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약간 지루할 때쯤 도로에 나갈 수 있어서
긴장이 된다기보다는 신났어요 ㅎㅎ
그리고 도로에서는 다시 긴장 모드 ㅋㅋ
차들이 옆에서 쌩쌩 달리니까
약간 당황스럽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옆에서 자세 똑바로,
시야는 앞을 바라보고 현재 도로가 어떤 상황인지
잘 파악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혼자 운전을 할 때는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실수하는 건 없는지 알아차리기가 힘들었을텐데
옆에서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말씀을 해주시니까
고쳐야 할 건 바로 고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렇게 긴장 가득이었던 하루를 마치고
그 다음 날에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2일차에는 좀 더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핸들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엑셀, 브레이크를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좀 감이 잡히니까 자신감이 더 생겼던 것 같아요.
이 날은 근처에 시내에도 가 보고
이면 도로도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점점 난이도를 높여서 도로 연수를 진행하니까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마무리로 주차 연수도 했네요!
주차 연수는 좀 더 스펙타클했어요 ㅋㅋ
제가 방향 감각이 부족해서 강사님도
가르치시는 데에 애를 좀 먹으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가르쳐주신 덕분에
주차까지 무사히 잘 배우고 연수를 끝낼 수 있었네요.
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Forest Limited (2024-11-06 오전 2:05: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라이브하는게 꿈이었어요
이번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서 이사를 하며
저에게 미션이 주어졌는데 바로 자차를
하나 마련하는 것이었답니다.
아무래도 신도시쪽이라서 걸어다니기에는
거리가 있고, 회사와도 출근길이 멀어져서
매일 아침 1분1초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
원거리 출근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출근하기 전부터 녹초가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점심시간에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부족한 잠을 자기 일쑤인데
운전을 하면 출근길 부담은 해결할 수 있기에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답니다.
이제는 거리뿐만 아니라 제 일상에서도
차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말이 되면 여기저기 놀러가보고 싶기도
하고, 운전이 주는 편안함으로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구석구석 예쁜 카페들도 가보고 싶고,
배우는 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수업을 들으러
가고싶은 마음도 들었구요.
그래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
저도 제 운전실력을 믿지 못했는데
강사님이 아주 탄탄하게 구멍없이 메꿔주셨어요.
운전은 누구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기도 하고 혹은
한두달이 넘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지인이나 가족에게 강습을 받으면
혼나면서 기죽는 게 태반이기 때문이에요.
운전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데, 이런
부분은 베테랑이신 강사님께서 충분히
키워주셨답니다.
게다가 커리큘럼도 확실하게 정해져있어서
3일동안 각 강습날짜에 받는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 모든 과정들은 아주 작은 단계에서부터
성취해가며 쌓아나가기 때문에 저절로
저의 자존감도 올라갈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장점으로
손꼽는 것은 바로 비용이 부담없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저도 직장인이고 사람인지라 너무 비싸면
주저하게 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인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다들 여행가면 3~40만원 정도는 쉽게
쓰실텐데 평생 내 삶을 편안하게 해줄
운전을 위해 사용하시는 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해요.
저는 여행 갈거 한번 안가고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을 3일동안 받고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찾아오시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면 저렴한 편이기도 해요.
월요일부터 수업을 들으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차량의 장치들로 인해 차가 움직이게 되는데
이런 기능을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문제가 생기겠죠?
기어변속도 알파벳이 의미하는 것이
전진인지 후진인지, 파킹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기어변속을 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또 하나 중요한건 바로 계기판의 눈금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아보는 점이었어요.
rpm과 속도를 구별해서 체크하고 기름이
떨어지면 어떻게 주유해야 하는지 주유구
버튼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기본적으로 직진, 좌회전, 우회전을
연습했어요.
먼 거리는 나가지 않았지만 간단하게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향해 다양한 경로를 가볼 수
있었어요.
점점 목적지에 향한 거리가 줄어들수록
제가 이렇게 많은 거리를 운전해왔구나
실감이 나더라구요.
중간에 신호 및 속도위반 카메라가
많았는데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기 보다는
안내에 따라 천천히 감속하며 속도를
조절했어요.
도로에서는 모든 차가 다같이 이동을
하기 때문에 항상 그런 부분들을
염두해가면서 운전해야 하더라구요.
네비를 보기에만 바빴다가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니 차차 눈에 보이는 건 바로 표지판
이었어요.
그런데 저 그림이 뭘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기 어려웠는데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네비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표지판이 알려주니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도로주행을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해보고
모든것을 총정리하는 날이에요.
주차는 주행과 다르게 한 공간에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주차선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하다가 전면주차와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모두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신기하게 후진주차를 마스터하니 그 다음에는
전면주차가 편하고 둘 다 할 줄 알게되니
평행주차는 금방 배울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모든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것 하나 스킬을 빠트려서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주행을 잘 하더라도 막상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으니까요.
이렇게 운전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올해 선택했던 소비중에 가장 가치있었던
투자였네요!
드디어 초보운전으로 소원성취~~~
이제 여한이 없어요!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시고 신나게 드라이브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고 전화나 카톡,문자로도
문의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차가 없어도 저처럼 연수 받으실 수
있으니까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시다면
오늘부터도 가능하니 굳은 의지로 도전해
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1-06 오전 1:29:00)
결혼하고 나서 육아를 하며 정신없이 7년정도를
보내고 나니 아장아장 걷던 아이와 이제
어린이뮤지컬도 보러다니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아빠랑 같이 가면
차타고 갈 수 있는데 엄마랑 가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니 아빠랑 놀고싶다는
얘기에 마음이 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어디 가면 차타고 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활발한 아이에게
조용히 해야한다고 하니까 내심 답답했던
모양이에요.
차타고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도 실컷
부를 수 있고 배고프면 버스타고 내려서
어디 들리지 않아도 차 안에서 맛있는 간식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10년 가까이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수업목표가
확실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그저 타자마자 운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운전에 기초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상 운전을 하려고 하니
표지판에 적힌 모양이 무슨 뜻인지,
계기판에 있는 눈금은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여러군데 비교해서 찾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스케쥴에 맞춰서
움직이시더라구요.
때문에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사님들은 운전연수에 대해서는 경력이
있으신 베테랑이셨고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가 이런 점들을 모두 증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꼭 연수를 여기에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특히 자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차를 구매하셨다가 좀처럼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가오는 화요일부터 운전연수를 듣기로
하고 무슨 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봐야 할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물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신답니다.
강사님이 이런 장치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서 셋팅해야 운전하기 편한지도
말씀해주셨어요.
전 이제 곧 차를 살 예정이기 때문에 저에게
맞게 세팅을 해야하는 부분은 아주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 한적한 도로를
다녀보기로 했어요.
직진을 했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 하고 커브를 돌 때
속도는 얼마나 줄이면서 부드럽게 주행해야
하는지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을 번갈아가면서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했어요.
나 이정도면 도로연수 나가도 되겠는데?
싶어서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운전을 해보는 날인데요.
50분 운전 후 10분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에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운전하면서 자꾸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강사님이 차선에 맞춰서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시선은 최대한 멀리 보고 도로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교차로는 저마다의 룰이 있었기 때문에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운전하느라
놓친 부분은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어떻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3가지의 주차법을 배웁니다.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인데
순차적으로 배우면서 기본적인 스킬을
활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습득할 수 있어요.
저는 전면주차가 더 어려웠는데 전방에 센서가
없기 때문에 양 옆의 차간거리와 차폭감을
활용해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나아가는 주행과 다르게 주차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후진해서 주차를
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도 강사님이 주차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간단한
테스트를 본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주차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게 두렵지가 않더라구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후에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매일 운전을 했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도 운전하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고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려고 생각하신다면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이니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등록해보시길 바랍니다!
3일만에 달라진 운전실력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Peter E. Jones (2024-11-06 오전 1:09:00)
스무살이 갓 되었을 무렵 자신감으로 가득차
겁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어요.
물론 워낙 어린 나이다보니 자차는 없었지만
그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거든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취득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저에게 운전면허증은 그저
신분증과 같은 용도였어요.
한 두번 엄마가 회식을 가시면 대리운전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운전했던 것 말고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렇게 5년을 훌쩍 넘긴 지금은 평생 운전과
담쌓고 지낼 줄 알았지만 운전을 못해서
겪는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너무나 힘들었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날에는 돌아가는 길이 길게만 느껴졌어요.
저보다 더 어린 신입도 자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걸 보고 나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하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나,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지하주차장 조차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완전히 잊어버린 운전을 어떻게 다시 배워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집에 돌아와서 알아봤던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업체 이름대로 정말 장롱면허를
위한 연수업체인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기본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은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거나
혹은 개인 1대1 연수 코치에게 강습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희집에서 운전학원까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개인코치보다는 업체에서 더
체계적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을 모두 채워줄 수 있었던 곳이라
상담을 진행했답니다.
우선 커리큘럼에 대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3시간정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학원으로 방문하게 되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되니까 번거로움도
없었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에 대해서도
조치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
더욱 신뢰감이 느껴졌어요.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지나가고 어려운
부분은 심도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자차가 있는 분들도 연수용 차량의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니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곳인 것 같아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어색하고
발에는 페달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장치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작동법도 제가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시간을 주셨답니다.
그러고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시내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앞 근처로 천천히 나가봤어요.
페달도 조심스럽게 밟아보고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속도도 내봤답니다.
점멸등사거리가 있었는데 잠시 일시정지를
하며 운전했어요.
가장 쉽게 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주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해보니까 이제 기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이 탄탄하다면 도로연수도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며 본격적인 도로연수가 시작됩니다.
차간거리가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처음에는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연수를
받으니 이제야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보다 시야를 넓게
보며 차들의 흐름을 읽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특히 회전교차로는 제가 너무나도 어려워했던
도로였어요.
방향감각이 잘 없는 길치였던 저였지만,
강사님이 나가는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답니다.
회전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니 훨씬
안전하고 룰을 지킬 수 있도록 규칙들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다보면
도로운전에서 종종 실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순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이 꼭 필요하답니다.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혹시나
제가 못보더라도 바로 제어를 해줄 수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장에서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차량의 이론,
도로주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주차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 저절로 늘겠지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주차공식을 잘 이용해서
주차하고 그로 인해 천천히 감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가 아주 중요해요.
주차장에서 주차테스트까지 마쳐본 후에는
마음이 너무나도 홀가분하더라구요.
강사님은 매일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 했던
3일간의 연수!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내고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잘하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저 베스트드라이버 맞겠죠?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는 재미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강사님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1-06 오전 1:06:00)
초보라서 더 꼼꼼히 배웠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영인면 #인주면 #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어릴 때 친구들이랑 술집을 가면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다들 오~ 운전할 줄 알아? 하는 눈빛에
어깨가 솟아오르는 기분도 들었는데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초보자보다
더 심한 장롱면허자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어디가서 면허가 있다고 얘기를
하기에도 민망한 상황을 만나기도 해요.
사실 자격취득이라는 게 부끄러운 일은 전혀
아니지만, 라이센스가 있는데도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건 취업을 하면서 더욱 심해졌는데요.
가끔 거래처에 갈 때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매번 택시를 타거나
얻어타고 다녔답니다.
이력서에는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기입했지만 아무짝에 쓸모도 없었던 거죠..
그랬더니 팀장님이 운전을 하면 삶이
달라진다고, 꼭 도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의 사모님도 원래는 장롱면허였다가
애기때문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애들이랑 너무 잘 다녀서 좋아보인다는
얘기에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였다가 지금은 시외로도 어디든
운전을 한다니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추천받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답니다.
면허를 딸 것이 아니기때문에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꼼꼼하게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곳이라 상담부터 받아봤는데요.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가격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해요.
차종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어떤 차를
탈건지 선택을 할 수 있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좀 더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고
무려 3일만에 완성할 수 있다고 해요.
운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5년인데 해결을
3일만에 할 수 있다니 안할 수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서 소속이
되어 정식적으로 근속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수강생과 약속한 스케쥴에 맞춰
움직이고, 수업 내용도 굉장히 체계적이라
어떤 강사님에게 들어도 양질의 교육을
똑같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물론 개인실력에 따라서 진도는 조금씩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하지 말고 바로 등록해서 부딪혀보자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진행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가 되면
기능에 대해 연수를 받게 됩니다.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을
해보고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해봅니다.
긴장을 하다보니 제 몸이 자꾸 핸들쪽으로
쏠려서 구부정한 자세였는데 어깨를 쭉
필 수 있도록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앞이 더 와이드하게
보였답니다.
이래서 운전할 때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고나면 최근에 바뀐 교통법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변경된 부분을 짚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봐요.
바로 시내도로를 나가는게 아니라
주차장을 천천히 돌고나서 동네 인근의
한적한 도로를 달립니다.
기능장에서 했던 것 처럼 3~40km 속도로
천천히 서행하는 정도에요.
첫날부터 운전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아주 천천히 주행했는데도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다음날이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정속주행을 할 수 있도록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적절한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교차로도 달려보고 고가도로도 타봅니다.
왠지 맞은편에서 차가 오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차선이탈을 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주행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을 때
부드럽고 사뿐사뿐하게 밟도록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나가니까
주행이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직장인분들이라면 출퇴근 거리를 정해서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랑 회사가 굉장히 가까워서
예전에 살던 동네를 다녀왔답니다.
왠지 익숙한 거리가 나오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교차로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어디가서도 쉽게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마스터하기로 했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 감점이 있었던 부분도
바로 주차였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반복해서
연습해 익힐 수 있었답니다.
하나 더 배운것은 바로 평행주차였는데,
이 3가지 주차를 하루에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각각 다른 방법이 아니라 하나를 마스터
하면 자연스럽게 응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간 주차에 걱정이 많으셨던 분들은
3일차에 초집중해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주차도 주행만큼이나 주차선안에 꼭 맞춰
넣으면 짜릿하답니다 !
이렇게 10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면서
저의 운전실력도 쑥쑥 올라갔답니다.
이게 다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카톡,문자,전화로도
편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니 문의를
하셔서 내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운전을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급하게 운전을 시작하셔야 하는 분들도
강사님과 개별적으로 시간을 맞출 수
있으니 꼭 초보탈출 이루시길 바랄게요!
Peggy J. Marshall (2024-11-06 오전 1:02:00)
차를 하나 구매하면 생각보다 목돈이 들어
운전을 하고싶어도 망설여지고는 했어요.
취업을 늦게 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다
차를 한대씩 가지고 있을 때 저는 뚜벅이
생활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신차로 바꾸시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다 차가 있는데 저만 없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조금 쓰이셨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횡재를 외치면서 아빠에게
운전연수를 배워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예전에는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계기가 없다보니까 막상
계획을 세우는 게 주저하게 되었는데요.
나에게 차가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까
계획도 순조롭게 착착되더라구요.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운전연수를 받는것인데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열흘정도였고,
최대한 빠르게 연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만에 연수를 마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전을 배웠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했는데
3일 완성으로 끝나는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잘 배웠다는 후기도 있었구요.
방문연수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다보니까 운전을 배우기에
시간이 빠듯한 주부 분들도 편하게
연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에는 역시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아직 차량을 양도받기 전이라서
운전 연수때 쓸 차가 없는 상태였어요.
상담원께 말씀드리니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차가 별도로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셨답니다.
사실 초보운전자이신 분들은 이런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잖아요.
초보운전이라면 걱정되는 부분은
안전장치나 보험가입 등 모두 대책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안심이 됐답니다.
게다가 강사님과 저와 1대1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의 학습능력에 따라서 더욱
유연하게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때문에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모레부터 바로 수업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는 넉넉하게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3일간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며,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아직 운전실력이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자차보다는 연습용 차량으로 강사님과
얼른 수업을 받고 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수업을 시작하는 1일차에는 차량의
기초와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들,
이론적인 부분까지 배우게 됩니다.
오랜만에 운전석에 앉았더니 어색하기도
하더라구요.
강사님의 차량의 기능에 대해 하나둘씩
설명을 해주셨고 나중에는 장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척척 작동을 하는
것으로 배운것들을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 페달의 위치를 체크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밟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50m정도를 쭉 직진해보고
큰 공터의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봤어요.
제가 엇! 하면서 당황해하더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아주 여유롭게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괜히 작은 것에 당황하던 제가 민망하기도
했는데 운전을 하다보니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허리를 꼿꼿하게
핀 상태에서 더욱 먼 거리를 주행하기
위해서 동네도로로 나가봤습니다.
고속주행은 하지 못하더라도 동네의
편의점이나 근처 학교 등 여기저기
다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도로주행을
하니까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제가 다니던 직장을 목적지로 해서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이나, 배우고 싶었던 코스를 정해서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코스를 외울 부담없이 가고싶은 곳으로
가니까 왠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고
날씨도 좋아서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할 때 핸들이
불안하거나, 혹은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부분도 제때 체크를 해주셨어요.
마치 운전을 하는 저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더 노력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려주신 부분을 빠르게 습득해
주행을 했답니다.
비슷한 교차로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훈련이 되었는데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체력 부담없이 운전을 배웠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다들 엄치적을 했던 주차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차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곳이 있을까 싶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3층 주차장으로 가는데 나선형으로 꼬불꼬불한
길을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바닥에 있는 화살표 안내방향을 따라서
적절한 곳에서 주차를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성공했답니다.
강사님과 3일차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눠야한다는게 조금 시원섭섭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려고 해요.
그렇게 일주일후에 차량을 양도받고
요즘에는 퇴근하고 나면 근처의 카페맛집을
돌아다니는게 취미에요.
실컷 힐링하는 시간을 즐기고 집에 와도
늦은시간이 아니라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Vertex Corp (2024-11-06 오전 12:58:00)
제가 운전 면허를 땄던 건
어언 거의 10여 년 전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였어요.
그 때 한창 제 또래들 사이에서는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운전면허는
무조건 따야한다라는 심리가 만연해
있었기 때문에 저도 친구 따라
면허학원에 가 면허를 땄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다면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어요.
솔직히 당연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운전할 수 있는 차가 없거든요.
심지어 보험도 없으니 운전을
할 수 있을리가 없지요.
또 대학교에 들어가면 굉장히 바쁩니다.
친구랑 술도 마셔야 하고
그 와중에 학교 수업도 들어야 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저에게 운전은
안중에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교 때 선배들이 나중에
취직을 하고 나면 운전을 배울 시간이
없으니까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라도
받아두는 게 좋다~ 라고 말했던 것도
다 무시를 했었죠 ㅎㅎ
그 때는 운전연수라면 무조건 비쌀 거라고만
생각해서 놀러갈 돈도 없는데
무슨 운전연수냐..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네요.
하지만 그로부터 딱 몇 년 후
실제로 취직을 하고 난 후 저는
꽤나 후회를 했습니다.
취직을 하고 나니까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새롭게 배워야 하는 것들도 너무 많아서
시간이 너무 쏜살같이 흘러가더라고요.
좀 안정되면 영어 공부도 하고 이것도
배우고 저것도 배워야지~ 라고 생각했었던
저였는데 뭔가를 배우기는 커녕
하루 하루 일어나서 출근하는 데에
만족하며 첫 몇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랬으니 당연히 운전연수를
받을 시간도 없었죠.
그러다가 작년에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삶에 조금이라도 여유를 찾기 위해서는
이 무지막지한 출퇴근 시간부터
줄여야겠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죠.
운전을 배우려면 시간이 꽤 걸릴텐데
그나마 단기로 빠르게 헤치울 수 있는 방법이
전문강사님께 배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 덕분에
저는 정말 빠르게 운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미리 미리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저는 차를 사게 되면 돈이 엄청 깨질 줄 알았는데
제 예산에 맞는 저렴한 중고차로 구입하고
보험도 최대한 저렴한 걸로 찾아
들었더니 생각보다 고정비가 그렇게 많진 않아요.
사실 지금까지 늦잠 잤을 때마다 썼던
택시비, 퇴근하고 돌아올 때 귀찮아서
택시탈 때마다 썼던 비용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체도
그렇게 비싸지가 않았고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전 딱 이 두 배 정도의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어서 그런가 엄청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수 과정이 굉장히
실속있고 연수만 잘 들으면 운전 실력이
폭풍 성장하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이게 일대일 연수잖아요.
그래서 정말 이상한 강사님을 만나는 것만
아니면 다들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진행되었는데요.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초 연수부터 들었어요.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부터
다시 가르쳐 주셨고 저희 강사님은
기본기를 중요시하는 분이라 깜빡이 켜는 법,
사이드 미러 조절하는 법 등
세심하게 가르쳐 주신 후에
도로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사실 3일밖에 없는데 첫날에 너무
기본적인 것들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어차피 베테랑이시고
학생 실력에 따라서 강습 속도를 다 조절하시기
때문에 3일동안 잘 따라가기만 하면
실력은 어느새 늘어있어요.
저도 첫 날에는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이대로 괜찮은걸까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기본기를 잘 다녀놔서인지
2일차부터는 운전 실력이 엄청 늘더라고요.
또 저처럼 장롱면허이셨던 분들은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
운전을 배웠던 경험 자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몸이 기억하고 있어요.
저도 처음 운전대를 잡았을 때는
다 까먹은 것 같다, 어떡하지? 했었는데
막상 도로에 나가니까 조금씩 그 기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이더라고요.
그래도 어렵긴 어려웠습니다.
연수 2일차가 본격적인 주행연수였는데요.
이 날에는 근처에 있는 복잡한 도로에 나가서
연수 시간 내내 도로를 주행했어요.
어려운 도로교통 표지판이 나오면
그걸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도 하고
제가 어느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차선 이동을 해볼 수 있도록 연습도
많이 시켜주셨습니다.
차선 이동하는 타이밍이 저에게는
엄청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연습을
많이 시켜주신 덕분에 지금은 걱정 없이
잘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제가 잘 하는지를 점검하고 주차 연수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차 연수가 하이라이트라서 그런지
마지막에 하나 봐요 ㅎㅎ
그리고 주차 연수까지 사고 없이
잘 끝내고 나니까 3일이 순식간에
지나 있더라고요!
재미있게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끝날 때는 오히려 아쉽기도 했어요.
전 지금 제 차로 출퇴근 하고 다니는 중인데
너무 편하고 일상에 좀 여유가 생겼어요.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니까 아침, 저녁으로
시간이 생겨서 운동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차이가 은근 큰 것 같아요!!
단기간에 운전 배우는 게 목적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빠르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완전 추천드려요!
Thomas F. Guerrero (2024-11-06 오전 12:57:00)
이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운전면허증을
보고 한동안 20대 초반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만히 생각했었는데요.
그때는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라서 차가
없는데도 왠지 운전면허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만 할 줄 알게 되면 나중에 할머니집에
갈 때는 제가 운전도 해서 아빠의 피로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면허를 땄었답니다.
그때는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웠는데 막상 면허를 따고나니 실전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집에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것 조차도
어려워해서 저의 장거리 운전의 꿈은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차안에 우리 가족의 생명이 모두 달려있다
생각하니 고속도로를 타는게 어렵더라구요.
아빠도 왠만하면 실력을 좀 더 키워서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셨던 게 벌써 10년이
지났답니다.
운전을 연습하다가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한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시간이 흘러버렸더라구요.
가만히 면허증을 보다가 왠지 모르게
20대 초반의 그 도전정신이 슬그머니
올라왔는데요.
이제는 차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생겼으니
내 차를 하나 마련해보는 계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뭐든 도전을 해보고 이루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가족들 몰래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으로
꼼꼼하게 비교해서 알아봤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운전을 배울수는 없었어요.
왠만하면 기초를 꼼꼼하게 잘 알려주고,
차량이 없더라도 가능한 곳을 알아봤죠.
그렇게 상담까지 마친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거기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는데 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는 몰랐던 자유로움과 그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운전연습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인데
3일이나 혹은 4일중에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 상담부터 받아봤어요.
회사에서 알아보고 있었던터라 통화가
어려워서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신속하게
답변이 오더라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관리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니 폭넓게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왠지 저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suv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마침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생각보다 연수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수강료부터 유류비, 차량대여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종합보험은 필수로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일체 다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결제는
딱 한번만 하면 된답니다.
다른 곳도 비교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너무 꼼꼼했어요.
기초이론과 기능, 그리고 주행까지 운전을
위해 필요한 연수들을 모두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싹 배우고나면 앞으로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연습을
하면서 차량의 기초를 배웁니다.
막상 해보면 기능의 이름은 알고 있어도
작동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답니다.
때문에 강사님과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깜빡이, 와이퍼, 경고등까지
모두 작동해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하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내가 어느정도 페달을 밟아야만 차가
움직이는지 알아야겠죠?
좌회전,우회전도 해보고 방지턱을 넘어
갈 때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 잡는 연습도
했어요.
처음에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제어를 못해서
덜컹덜컹 거렸는데 운전을 하면서 방지턱을
의식하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점점 완만하게 넘어가더라구요.
기능공부를 하고 바로 주행을 해보니까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해봅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 이틀뒤라서 아직
운전의 감은 생생하게 살아있었어요.
드디어 시내를 나가본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방주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네비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보다는 혹시나
이탈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다음 안내되는
경로로 가보자고 하셨어요.
괜히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하는 동안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방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헷갈리는 부분들이 없도록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해보는 연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받았던
연수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 바로 주차였어요.
차선에 넣는게 아슬아슬하면서도 성공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주 디테일한 차이로 때로는 차선을 밟아
다시 수정해서 주차를 하고는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주차를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역시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주차연수는 정말 누구나 잘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정말 초보운전자들에게 너무나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저도 더욱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첫 자차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차에 애칭도 지어주고 세차도 자주 하고
타이어가 닳도록 매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라이브하며 운전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전하셔서 새로운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Stormshade (2024-11-06 오전 12:55: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운전을 다시 배워야지하고 결심만 하다가
어느덧 10년만에 적성검사를 하는 날이
다가왔더라구요.
증명사진도 찍고 한적하게 걷고 있다보니
내가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얼마나 했는지
떠올려봤는데 다섯손가락에 꼽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는 약 100만원 정도 넘는 금액을
주고 어렵사리 땄는데 제대로 써먹어보지도
못하고 장롱에 묵혀놓던게 너무 아쉽기만
했는데요.
그간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면허증을 갱신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운전을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학원을 가거나
혹은 가족, 친구들에게 배우기도 했을텐데요.
요즘에는 그렇게 번거롭게 부탁할 필요없이
운전연수 학원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저희 지역쪽에 운전연수 받을 곳이
있는지 알아봤었는데 생각보다 진행하는 곳이
굉장히 많았고 1인 프리랜서 강사님들부터
업체까지 다양했어요.
저는 그래도 후기가 많은 곳, 그리고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진행하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알아봤는데요.
여러가지 비교한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
상담을 받고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운전은 생명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배울 때 제대로 강습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곳으로
알아보고 가격까지 체크해봤어요.
다행히도 여기 업체는 금액부터 과정까지
모두 투명하게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었어요.
10시간 운전연수를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며,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하는 경우에도
신속하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구비되어 있고 연수 전후로 꼼꼼하게 점검을
해서 나오기때문에 안심하고 탈 수 있었어요.
특히 조수석에 제어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한 느낌이었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운전을 하며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안심장치는 하나쯤 있는 것이 확실히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별도로 대여할 필요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차종 상관없으니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등록하시고 편하게 연수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선택하고 예약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우선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배우고 난 후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봤어요.
방향지시등을 작동해보다가 자칫 힘조절이
잘못되니 전조등이 켜지더라구요.
아주 작은 차이로 작동되는 장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기능조작 공부를
해놓는 것이 중요하겠죠.
조수석에 앉아 옆에서 하는것만 봤는데
직접 해보니 또 다르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강사님이 악셀을 밟고
천천히 서행하면서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살짝살짝 악셀을 눌렀는데
아무래도 감이 없다보니 어려웠지만
조금씩 속도를 일정하게 내서 운전을
해보니까 얼마나 밟아야할지 느낌이
오더라구요.
직진만 해도 성공이라고 시작했는데
이걸 시작으로 동네를 몇바퀴나 돌았답니다.
방지턱을 넘으면서 브레이크의 페달의
감도 빠르게 찾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탄탄한
기본기를 발휘해보는 날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운전을 해보는 날인 것 같았는데요.
강사님과 함께 다양한 코스를 가보면서
교차로마다의 룰도 익혀보고, 표지판이나
도로표식들도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그저 안내되는 길로 직진만 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던건 아무래도
차선을 바꾸는 점이었어요.
사이드미러에 보이는 뒷 차량은 너무나
빠르게 느껴졌고 2차선에서 차가 오는지
3차선에서 오는지 헷갈리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 타이밍을 놓치고는 했는데
어렵사리 처음 성공을 하고나서는 이후로
조금씩 방법을 찾게 되었답니다.
운전은 실전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으로 운전꿀팁을 보더라도 직접 해보는
것만큼 지름길은 없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복습이 진행됩니다.
주차는 양 사이드와 전방, 후방까지
모두 살펴보면서 해야하는데요.
특히 초보자들은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긁지 않으려고 하다가 후방을 못보고
벽에 박거나 보행자와 접촉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빨리 한다는 생각을
접어두고 천천히 하는게 좋겠더라구요.
머리는 알지만 눈은 멀티로 다양한 곳을
살펴보는게 어려워서 정말 고생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실제로 해보면서 어렵게
배우니 한번 성공하면 잊지 않게 되더라구요.
역시 성취의 경험은 몸이 기억하는지
이후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답니다.
물론 제가 상상하던 것처럼 매끄럽게 한방에
되지는 않지만 혼자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정말 큰 결과물이었어요.
마지막에 조금 남는 시간이 있어서 도로주행을
가볍게 해보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꼼꼼하고 친절하신 강사님이라니
나중에 저희 엄마에게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었던 연수업체였어요.
누구나 운전에 대한 고민은 한번쯤은
하셨을텐데요.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상담을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
Cynthia J. Channel (2024-11-06 오전 12:55:00)
오랫동안 취업때문에 고민이었다가 몇해 전에
드디어 원하던 곳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하면 내가 원하던 차도 사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려고 했지만 회사 일을
하고나면 주말에는 누워서 잠만 자기
바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종종 야근까지 하고
오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된답니다.
친구들은 이제 차를 하나 사도 되지 않겠냐고
회사다닌지가 보통 5년차면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할 수 있을테니 운전을 시작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도 겨우 땄는데
핸들을 놓은지가 벌써 6~7년정도가 되니
저도 모르게 운전을 피하고 있었나봐요.
겉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고 때로는 버스에서 한숨 잘수도
있으니까 좋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왜 차를 사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연차가 생길수록 일은 많아지고
야근을 하더라도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게 부담이 되었던 저는
드디어 운전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네비로 검색해보니 집에서 회사까지
운전해서 도착하는 시간은 바로 25분 !
이정도면 당연히 운전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원하던 차도 계약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알아봤답니다.
물론 집 주변에 면허학원도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연수가 가능했지만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제 성격상 짧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연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사설업체에서 운전연수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업체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만큼
본인만의 기준을 확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 했다가,
후기를 알아보면서 비교해보자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 것 까지 하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비용이 나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1일차,
2일차 등 매일 내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까 강사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연수를 끝내고 지금은 혼자
운전을 한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찝찝함 없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연수비용이었어요.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운전연습을 하셔야하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별도로
있기에 선택만 하시면 된답니다.
승용차 연수를 선택하시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죠 !
여기에는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되는 금액이
없어서 이 금액 그대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운전하기 전에 어떤 장치들을 활용하게
되는지, 주행중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작동법을 확실히 익혀보게 된답니다.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의 위치는 물론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연습해봅니다.
처음에는 시동도 어떻게 거는지 몰랐던
제가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시는 장치의
작동법을 익혀보고 나니 이제는 주행이
기다려지더라구요.
페달의 감을 익혀야하니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하라고 하셔서 동네 주변을 저속으로
돌아봤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마다 페달의 컨트롤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갑자기 덜커덩! 하면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몇바퀴 계속 돌아보면서 익힐 수
있었던 건 바로 차폭감이나 페달 운용 등
주행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이었어요.
얼른 도로를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진행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에 따라 운전해보게 됩니다.
보통 도로연수라고 하면 무턱대고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초적인 부분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정말 겁에 질려서
제 기량을 잘 발휘하지 못하기도 해요.
저는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운전을 하니까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운전 기술들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전방과
사이드를 수시로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타이밍까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도로마다 다른 유턴 타이밍도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는 조금 머리를 써야합니다.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차를 할 때
적용하면서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더라도 어느새 보면
차는 아주 삐뚤어지게 주차가 되어있으니
익숙해 지기전까지는 공식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주차를 하다가 실수하는 부분은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주차를 배울 수 있어요.
전면주차,후진주차,평행주차까지 세가지를
배우고 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올해는 시원하게 운전 시작해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06 오전 12:50: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안녕하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로 돌아왔어요.
제가 연수를 받으면 꼭 후기를 남기겠다고
말씀드렸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연수를 마치자마자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나 같은 초보도
연수만 받는다고 초보 운전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 들었던 사람이기에
저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우선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면서
내린 결론은 완전 쌩초보도 초보탈출이 가능하다입니다!
바로 제가 그 증거예요.
제가 연수를 받기 전에는 진짜 쌩초보 그 자체였거든요.
연수를 받기 직전에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차를 끌고 올 때도 제가 운전하면 위험하니
부모님께서 대신 끌고 와주셨을 정도니까요 ㅠㅠ
아무튼 그 정도로 운전에 자신도 없고
실력 자체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필수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건데
제대로 배웠으면 싶잖아요.
그래서 연수를 받기 전 어떤 연수 업체를
골라야 하나 엄청 찾아봤어요.
제가 업체를 고르면서 스스로 얻은 꿀팁들을
좀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업체를 고를 때는 후기를 제대로
보고 고르셔야 합니다.
후기들이 워낙 많이 있어서
읽다가 대충 골라야지~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래도 최소한 5개 정도는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그 업체가 강사 관리를 제대로 하는 곳인지,
사고 후 수습을 제대로 해 주는 곳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사 관리 관련해서는
중간에 강사 교체를 쉽게 해주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잘 만나서 강사 교체 요청을
할 일은 없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또 일대일 연수인만큼 아무리 좋은 강사님이셔도
저에게 강습 스타일이 맞지 않다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강습 스타일이 본인과 영 맞지
않다는 판단이 들면 바로! 바꾸는 게 현명한 판단이에요.
그럴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바꿔주는 업체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으로
아주 단기간 연수이기 때문에
강사 교체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만족스럽게 연수를 받아볼 수 있거든요.
저는 자차 연수로 진행해서 29만원의
비용으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저처럼 자차 연수를 받아보실 분들을
위해 체크 사항들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자차연수는 보험 가입을 알아서 해야 합니다.
만약에 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오로지 제 보험으로 처리를 해야 해요.
이게 차량을 대여해서 하는 연수와
비교했을 때 살짝 부담스러운 부분이죠.
하지만 연수를 받는 내내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따로 설치해 주시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충분히 사고를 예방해 주실 수 있으시고
그만큼 통계적으로 안전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실시간으로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10시간 연수 동안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 3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수업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1일차 연수과정은 강사님을 만나
차량 조작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강사님이 완전 세심한 분이셔서
올바른 운전 자세부터 상세하게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엑셀, 브레이크를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
천천히 부드럽게 밟을 수 있는
요령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운전 초보를 탈출하는 길이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에 나갔죠.
백만 년만에 도로에 나가는 기분이라
어찌나 떨리던지 ㅎㅎ
그래도 첫 날은 빡세게 하지 않았어요.
우선 차선을 지키며 직진 주행을 해보는 연습부터!
그리고 나서는 좌회전, 우회전 해보는
연습을 하고 유턴까지 마스터 한 후에
첫 날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이 날은 거의 기초 스킬들을 위주로 연습했는데
이렇게 기초를 잘 다져 준 덕분에
나머지 2일, 3일차 연수가 좀 더
편안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심화과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초반에는 차선변경을 하는 법부터
세심하게 배웠어요.
차선변경을 하지 못하면 운전을 한다고
할 수 없는데 저는 이 차선변경을
너무 못했기 때문에 집중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이
나오면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도
알려 주셨어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던 표지판이었는데
막상 도로에서 만나니까 약간 얼음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께 설명을 듣고 나서
몇 번 연습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ㅎㅎ
괜히 이름이 주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도로 연수 심화과정까지
마치니까 2일차 운전연수까지도 순식간에
끝이 나버렸습니다.
신기했던 건 2일차쯤 되니까 저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는데? 생각이 들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어있었다는 거예요.
분명 1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때까지만 해도
강사님이 옆에서 지시를 해 주는 걸
기다리면서 조심조심 운전을 했었는데
2일차 때에는 강사님이 아무런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네비를 보고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 연수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걱정이 많았지만
걱정했던 것만큼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주행 연수 과정보다 순조로웠어요 ㅎㅎ
강사님도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뿌듯하게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끝낼 수 있어서
무엇보다 다행이었어요.
역시 안전하게 운전 배우려면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대전 유성구운전연수 비용 가격 나도 이제 편리하게!
Cloudustries (2024-11-06 오전 12: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 구입하기 전에 미리 연습하길 잘했어요
대학교에 입학하던 시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성인이 되던 해 겨울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뭔들 다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여행을 갈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몇달 운전을 하지 않으니 면허증딴지 1년이
되지 않아도 조금씩 방법을 잊어버리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8년째를 맞이하게 된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운전면허를 딸 때와는 바뀐 교통법들도
많고 차량에 대한 기본도 많이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울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비싼 돈 들여서 겨우 면허증을 땄더니
까맣게 잊어버렸다고 할까봐 혼나기 싫어서
제대로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인데요..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초보탈출을 간절히 바라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운전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직장인이기도 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짧은 시간동안 연수를 끝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1대1 강습으로
진행하는 곳이어야만 했는데 마침 알아본
곳이 바로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받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혹시나 운전석에 타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킬까 걱정이 되기도 해서
커리큘럼을 확인해봤더니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매일 강습을 진행할 때 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며, 수업 내용도 미리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3일완성으로 끝나는 커리큘럼으로
일주일도 걸리지 않아 운전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그 이유에는 강사님이 연수에 대해 굉장히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이셨던 것도 한 몫
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운전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별개이고,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운전의 감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것이 중요했거든요.
이 업체에서는 강사님이 모두 정규강사로
등록되어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수업이
가능한 곳이었어요.
강사 성향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커리큘럼을 기준으로 해서
강습이 이루어지다보니 초보운전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운전을 배우려는 곳을 학원에만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사설업체도 좋은 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폭넓게 알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저는 학원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수업 시간이
저와 잘 맞지 않았고 가격도 비싼 것 같더라구요.
만약 집에서의 거리가 코앞정도로 가깝다면
고려해볼만한데, 왕복 1시간이 넘어서
직장인인 저에게는 부담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하시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아울러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어서
결정하기로 했답니다.
연수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구요.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저렴한 편이에요.
운전연수를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가격도
꼭 확인해보시고 연수받는 동안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건 없는지 체크해보시면 좋아요.
이렇게 시작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기능공부를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다들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보면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잊어버리게 될텐데요.
운전석에 앉아서 다양한 차량 장치들을
직접 작동해보고 간단하게 도로주행도
해볼 수 있어요.
저는 와이퍼와 깜박이가 조금 헷갈렸는데
몇번 작동해보니 보다 쉽게 익혀지더라구요.
도로주행은 시내도로가 아니라 가까운
동네 한적한 도로를 가보기로 했어요.
저희집은 근처에 공원이나 학교가 있어
차선이 널찍하게 잘 되어 있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니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기억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최대한 사뿐사뿐히 밟고, 정차를 할 때에도
브레이크를 지긋이 눌러봤어요.
급하게 정차를 하는게 습관이 되면
페달이나 타이어 등 차량 전체적으로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게
좋아요.
이렇게 기능공부를 탄탄하게 하고 나니
조금씩 운전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가보기로 합니다.
교차로에서 좌화전을 하는데 유도선에
맞춰 가는것이 어렵더라구요.
왠지 맞은편 차와 부딪힐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겁을 먹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실전 도로연수를 하면서 배우기때문에
헷갈리는 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또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차는 처음 운전할 때의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방어운전에 대해서도
충분히 잘 알려주셨어요.
저는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차 앞만
바라보면서 갔는데 허리를 피고 시야를
멀리두고 전체적으로 도로를 볼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시더라구요.
운전은 무엇보다 빠르게 정면과 사이드를
보면서 해야만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하 집중하며 연수를 받았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을
한번 더 짚어보면서 주차공부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써라운드 옵션들도 있지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함께 보면서
주차를 할 줄 알아야 한답니다.
정면과 사이드미러, 후방카메라까지 보니까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되니 어느정도
할만하더라구요.
차폭감을 익히면서 주행도 거뜬하게 하면
주차도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해보니 새롭게 알게된 것들도 많고
주행하는 것과 달리 후진으로 주차를
하다보니 핸들을 반대로 생각하며 운전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덕분에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마무리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드디어 혼자 드라이브도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제 자신이 기특했던 3일! 여러분들도 직접
수강해보시면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Luckytronics (2024-11-06 오전 12: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 곳
인생의 큰 산이라고 하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저는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더라구요.
그건 바로 저에게 숙제처럼 남아있던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주변에서 이제 결혼하고 나면
운전을 할 일이 생각보다 많아진다고 하며
다시 연수를 받는걸 추천했기 때문이에요.
다들 유부녀 친구들이었는데 이제와서 아이
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비교적 시간이 많았던 결혼전에
운전을 시작할걸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는 저도 충분히 납득이 가능했는데
저는 자차가 없지만 신랑은 셔틀을 타고 출근을
하기 때문에 집에 있을 때 주차되어 있는 차를
타고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아무래도 결혼하면 장을 보더라도 2배로
봐야하고, 시댁이나 친정을 갈 때 교대를
하면서 운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본가가 워낙 멀었던 저는 가끔 집에 갈 때
마다 신랑이 데려다주고는 했는데 괜히
미안했던 적도 많았거든요.
결혼하기전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면허를 따는게 아니라 운전연수를
받는것이기 때문에 굳이 학원에 가서 받지
않아도 된답니다.
중요한 건 운전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이며,
가격이 합리적인지 살펴보는 것이에요.
오히려 강습을 전문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커리큘럼이 더 좋은 곳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저는 여기가 아니었다면 아직까지 운전대 한번
잡지 못했을거에요.
저는 가장 추천드리는 부분이 바로 친절한
강사님이에요.
운전을 배우면 왠지 따끔하게 혼낼 것 같고
조금만 실수를 하더라도 운전 자체가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니 예민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베테랑이셔서 여유가
넘치시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연수용
차량으로 하면 32~34만원 선이라서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니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0만원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랍니다.
그래도 적잖은 돈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시작을 알리는 1일차,
저는 강사님을 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8년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은 조수석과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핸들도 이리저리 돌려보고 발에 닿는 페달도
신기하기만 했어요.
우선 강사님께서 페달의 위치와 역할, 그리고
핸들 주변으로 있는 깜빡이, 와이퍼, 전조등
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이후로는 주행하기 전에 한번 더 체크해야
할 도로교통법의 이슈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안내받은 다음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주행해보기로 했답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는 무리였기에 저는
직진을 하다가 우회전을 하면서 동네 인근의
도로로 진입할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근처라서 천천히 안전주행하며
달리는데 너무 긴장해서 핸들을 꽉 쥐고
있으니 차가 불안하게 주행을 하더라구요.
강사님은 허리를 피고 최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기능공부와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더라구요.
이제 3분의 1은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본격적인
연수가 시작됩니다.
이제 목적지를 향해 달려보면서 코스별로
어떤 교차로가 있으며 그 룰은 어떻게 되는지
공부하게 됩니다.
막상 운전을 하게 되면 정신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일차에 기본기 훈련이 잘 되어
있는지 조금은 안정적으로 주행을 하게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차선변경이고
겁이 많아서 제때 진입하는게 긴장되더라구요.
차선을 바꿀 때에는 무엇보다 적절한 타이밍에
신속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였어요.
그래도 차가 덜 밀리는 시간대여서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에 가겠다는 마음으로 너무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혹시나 경로를 이탈해도 새로운 곳으로
안내해주니 여유롭게 운전할 수 있었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니까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전체적인 피드백과 함께
주차로 연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항상 시작하기전에는 전날 배웠던 부분을
복습했는데 마지막날은 전체 피드백이 있는
날이었어요.
바로 주차까지 배우고 난 후에 진행하게
되는데요.
저는 주행보다 주차에 대한 의욕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사실 주행은 앞차따라서 가면 어찌어찌
갈 수 있지만 주차는 누군가 대신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네비게이션이 주차를 알려주지는 않기
때문에 오롯이 저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저의 의욕을
캐치하시고는 더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종합세트로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신나서 강사님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가서
멋지게 주차도 해봤어요.
물론 시간은 걸렸지만 차선안에 흐트러짐없이
주차를 하니까 희열이 느껴지는거 있죠?
드디어 결혼전에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운전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어디서 받아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로 편안하게 받아보세요.
이동하는 에너지를 아끼고 운전에만
집중해보세요.
3일이면 원하시는 운전실력을 쌓아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
Thomas F. Guerrero (2024-11-06 오전 12:29: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꼼꼼한 강사님의 강습으로 자신감 이 생겼어요
퇴사를 하고 작게 창업을 시작했던 저는
집에서 거리가 꽤 먼 곳에 상가를 얻어
시작하게 되었어요.
직장인이었을 때에는 집에서 버스타고
10분거리에 회사가 있었기 때문에 출퇴근
걱정은 없었는데요.
이제는 가게까지 40분정도 걸리다보니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가끔 밤에 남은 일을 하다보면
버스 막차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퇴근하는 날도 빈번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오랫동안 장롱에 묵혀있던
운전면허증을 다시 꺼내보기로 했답니다.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잊어버린 저에게는 한번쯤
제대로 된 운전강습을 받는 것이 필요했어요.
학원이 아니더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굉장히 다양했는데 그렇기때문에 더욱 꼼꼼히
알아봐야한답니다.
저는 집에서 이틀정도 저녁마다 업체를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본 결과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강습을 받았던 수강생들의 후기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었으니까요.
이곳에 근무하시는 강사님들은 모두
정식으로 등록되신 분들이며 10년 이상의
연수경력을 갖고 계신 분들이셨어요.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고
긴 공백을 어떤 강습법으로 메꾸면 좋을지
시원하게 알고 계신 분들이셨어요.
게다가 이렇게 실력이 좋으신 강사님들이
집앞으로 찾아와주는 방문 연수를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수강생 입장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더 줄여볼 수 있었답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분들은 물론 저처럼 시간이
불규칙적인 사업자들에게도 좋은 곳이에요.
평일에 퇴근하고나서 집에 돌아와 연수를
받으셔도 되고, 만약 늦게 퇴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말에 받으셔도 무방하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연수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모두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학원에서 면허를 딸 때에는 한가지 종류의
차량으로 진행하지만 이 곳 운전연수업체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해서 교육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입니다.
만약 연수를 받으시다가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경우 톨게이트비용 정도만
추가가 되니 한 번 결제하시면 이후로는
번거롭지 않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어요.
운이 좋게도 지금 저에게 딱 필요했던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상담 후 바로
등록을 진행했답니다.
1일차에서는 차량의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제 시간에 맞춰
집앞으로 연수차량을 가지고 와주셨고
저는 준비만 해서 바로 아파트에서 내려가
강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차량의 기능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하나씩 작동해봤어요.
너무 오랜만이라서 작동법도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이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다면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집중해서
강습을 받았답니다.
깜빡이, 와이퍼, 기어변속 등 다양하게 공부를
하고 난 후에는 기본주행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직진을 하면서 페달의 감을
익혀보는 정도였다가 이후에는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코너링연습도 합니다.
커브를 돌 때 회전각도를 여유있게 주지
않으면 한번에 돌기가 어렵더라구요.
차폭감을 익히는 점도 굉장히 중요했는데
반복해서 연습하며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적응이 되면 동네의 한적한 도로들을
구석구석 다녀봤어요.
특히 좁은 골목길을 다녀보는 것은 차폭감을
익히는 데 좋은 기회였답니다.
2일차에서는 좀 더 넓고 긴 거리를 달려보는
시내주행 시간입니다.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시니까
마음이 한편으로는 든든하더라구요.
네비를 보니 운전을 하면서 동네를 하나씩
넘어갈 때 마다 내가 이렇게 먼 곳까지
왔구나싶어서 내심 뿌듯했답니다.
같은 길이라고 하더라도 도보로 걷던 것과
운전하는 것은 체감상 큰 차이가 있어요.
교차로나 신호등, 그리고 좌회전 전용차선등도
잘 살펴봐야하고 중간마다 있는 신호과속
카메라도 조심해야한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으로
체력적인 부담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이 때,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으면서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이나 궁금한 점을 질문해
알찬 연수시간을 보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그날 수업이 끝나면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시내주행을 해보니까 확실히 자신감이
생기면서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실력을 쌓기 위한
시간입니다.
저에게는 가장 어려웠던 과정이었는데
후진기어를 넣고 조금만 악셀을 세게 밟아도
훅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후방카메라가 있으니 어렵지 않겠다
생각했지만 강사님은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살펴보는 것도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막상 카메라만 보면서 주차를 하다가
뒷쪽에 걸어다니는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하는
바람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도 하구요.
양옆과 앞뒤를 멀티로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전면,후진,평행 주차까지 3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두가 어려워하는 평행주차를 성공하니
더없이 뿌듯하더라구요.
인생에 한번뿐인 운전배우기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운전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약 시기를 놓쳐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강습을 받아보세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Lagoonlife (2024-11-06 오전 12:04:00)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직장과의 거리가
멀어지며 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간절하게
느끼게 되었어요.
물론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2번 환승을 하고 자칫 차를 놓치게 되면
배차시간때문에 거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했답니다.
제 시간에 맞춰 간다고 하더라도 만석이면
다음 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나름 아침시간에
서둘러서 나오더라도 본의 아니게 지각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새 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서 너무 좋았지만
단점도 있었기에 한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불평불만만 하지말고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위기는 헤쳐나가야 하고 방법이 있기 마련
이잖아요.
그래서 주변에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니 마침 방문연수업체들이
있더라구요.
요즘에는 운전연수를 받을 때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주시는 업체도 있답니다.
단군이래로 운전배우기 가장 좋아진 시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이름만으로도 이미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기는 운전연수를 10시간동안 진행하는데
3일로 단축해서 진행이 된답니다.
우리같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워밍업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정도 운전하는게
배우기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업체에서 준비한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이에요.
중형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며
앞으로 어떤 차를 살 것인지, 어떤 차를
주로 탈건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차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배우시는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연수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보조로 달려있기 때문에 운전학원에서
면허를 딸 때처럼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제어장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했지만 무엇보다 든든한 강사님이
제일 믿음이 가더라구요.
운전연수만 해도 10년의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 활동하시기때문에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강습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며 저는 평일 하루와 주말이틀동안
진행하기로 했어요.
굳이 평일에 받겠다고 연차를 쓰거나 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더라구요.
바쁜 직장인들도 퇴근하고 나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운전을 바로 배울 수 있으니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등록하자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예약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운전 기초를 배우는 날이에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
기초적인 부분에서 메꿔야 할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우선 이론과 교통법에 대해서 배우고 난 후
차량의 기능들을 하나씩 배워봤답니다.
설명만 듣는게 아니라 직접 작동을 해보니
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계기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한 후에
시동도 걸어보고 발 아래에 있는 페달도
위치와 기능을 구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는데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더라구요.
괜히 핸들에 힘을 주다보니 주행이 조금은
불안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이
풀리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차선에 맞춰 주행을 하고, 점멸등 사거리의
경우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좌우를 잘 살펴보며 지나갈 수 있었어요.
운전은 무엇보다 방어운전이 가장 중요하고
어디에서 사고가 날지 모르기때문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조심조심 운전했답니다.
참고로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처리가 깔끔하니
안심하셔도 되더라구요 !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이라
일부러 바로 다음날 예약했었어요.
전날 배웠던 기능공부를 간단하게 복습한
후에 시내도로로 나가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다른 차들과 나란히 주행을 할 수
있다니 정말 꿈같더라구요.
도로에는 다양한 교차로들도 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이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건너는 방법도
꼼꼼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특히 차선변경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잘 살펴보고 들어가야해요.
초보운전자 중에서는 실수로 사이드미러를
접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렇게
운전하면 정말 큰일이랍니다.
뒤에서도 차가 빠른 속도로 올 수 있으니
차를 중심으로 사방을 잘 살펴보고
운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할 때 강사님이
체크해주셨지만 나중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1일차에 기본을 탄탄하게 잘 쌓아놓으니
시내주행은 어렵지않게 적응할 수 있었고
자신감도 생겼던 날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하며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주차칸안에 차를 바로 넣기 위해서는
각도나 핸들, 페달의 운용까지 3박자가
골고루 잘 맞아야해요.
사이드미러나 후방을 살펴보는건
기본이랍니다.
어느정도 각도를 맞추고 난 후에는 핸들을
몇바퀴 돌리고 어디까지 후진으로
진입하는지 공식을 잘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후진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에 센서가 없기 때문에
그간 익혔던 차폭감으로 주차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요.
후진주차를 배우고나니 전면주차도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후에는 평행주차까지 배우면서 뿌듯하게
3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의 친절한 강습과 격려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과연 3일만에 될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보란듯이 해낼 수 있어서 뿌듯했답니다.
제가 이렇게 운전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웬수같았지만 그래도 도움을 줬던 오빠가
있어서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어요.
이번주에는 오빠를 옆자리에 태워 드라이브를
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야겠네요ㅎㅎ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제대로 배워서
여러번 배우지마시고 3일만에 해결해보세요.
John C. Butts (2024-11-05 오후 11:55:00)
올해는 꼭 장롱면허를 탈출해야겠다는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봤답니다.
주말이 되면 드라이브도 가고 이제는
마트에 갈 때 마다 무거운 짐을 낑낑
거리며 들고오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운전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것들을
찾아봤어요.
그런데 10년간의 장롱면허의 세월의
공백이 컸긴 컸나보더라구요.
시동거는 방법부터 찾아보는데 알아볼수록
어떤 순서대로 배워야 할지, 이렇게 글이나
영상만 보다가 실제로 해보면 어렵지는
않을직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역시 운전은 강사님에게 실제로 배워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알아봤답니다.
홈페이지, 어플 등등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업체가 너무 많아서 꼼꼼하게
비교해봤어요.
그렇게 회사에서 동료들이랑 운전에 대해
얘기하다가 알아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강사님이 집까지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하게 언제든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연수인가 싶어서 알아봤더니
굉장히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정식업체였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단계적인 강습이
가능하도록 짜여져있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서 유선으로 신청을
했는데 친절하게 궁금한 점에 답변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우선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를 받기
위해서는 차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저처럼 자차를 사기 전에 운전을
배우려는 분들을 위해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중형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있으니까
그 중에서도 선택해서 운전연습을 해볼 수
있답니다.
저는 캠핑의 꿈이 있었기 때문에 SUV로
신청했고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이 저절로
그려져서 너무 신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하는것과 자차로 하는 것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게 될 경우 32~34만원
사이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으니까 차를 구입하고
운전실력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개인연수를 받으면서 차도
렌트해서 타고 다니셨다고 하는데
여기 업체는 연수용 차량이 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운전하시면 되니까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적인 부분을 촘촘하게
메꿔보는 시간이에요.
차량에 있는 장치를 작동하거나 시트를
자세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은 도로주행을
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답니다.
특히 시트포지션은 SUV를 타는 분들이라면
차가 높기 때문에 적절하게 맞추고
사이드미러도 조절해서 더욱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도록 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차가 높아서 처음에는 걱정했었는데
강사님이 SUV처럼 차가 클수록 초보자들은
운전하기가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시야도 잘 보이고, 적응해놓으면 나중에는
승용차나 경차를 운전할 때도 훨씬 적응이
빠르기도 하구요.
차량 내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작동해보고
이후에는 근처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간단한 기본주행이지만 차선에 맞춰서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 얼만큼 크게
돌아야하는지도 미리 체크해 볼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라
어디로 가볼건지 목적지를 정한 후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자유롭게
코스를 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때문에
코스를 외우지 않아도 된답니다.
주로 가는 출근길이나 사업장이 있으신
분들은 집중적으로 연습을 해보실 수 있어요.
게다가 다양한 교차로들도 직접 다녀보며
옆에서 설명을 잘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운전면허를 딸 대나 이후에도
비보호좌회전이나 차선변경이 어려웠던
편이었어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어렵지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씩 알려주시기 때문에 금방
배울 수 있더라구요.
역시 어떤 분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3일만에 초보운전을 탈출 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하루 수업이 끝나고 나면 가르쳐주신 부분을
정리해서 다시 말씀해주시고 피드백도
해주시니 나중에 혼자 운전연습을
할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건 바로
어떤 곳에서든 주차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이랍니다.
주행은 왠만하면 하실텐데 주차는 요령과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3일차에 집중적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전면,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답니다.
모두 알려주신 공식대로 응용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 재밌더라구요.
차선안에 딱 맞춰서 운전을 할 때 너무나
짜릿한 느낌은 주차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해하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주차장에서 실전으로 해보니
자신감이 더욱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괜스레 떨어졌던 자존감을
팍팍 올려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수강비도 합리적이고 우선 강사님이
집앞까지 와주시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짧게 끝낼 수 있답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을
싹 해결해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초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3일만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 더더욱 추천해드리는
업체에요.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하실 수
있도록 카톡,문자,전화 등 다양하게
상담창구 열려있으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부산자차운전연수 해운대구 자차 학원 연수후기
부산 운전연수 가격 & 방문운전연수 4일 과정 추천 후기
부산 운전연수 가격 & 초보운전연수 4일 속성 과정 후기
부산 운전연수 가격 & 초보운전연수 4일 속성 과정 후기
부산 운전연수 가격 & 방문운전연수 4일 과정 추천 후기
부산자차운전연수 해운대구 자차 학원 연수후기
Thomas F. Guerrero (2024-11-05 오후 11:49: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장롱면허운전연수 도로연수 솔직 후기
저는 한 10년 정도 장롱면허를 가지고 살았어요.
20살이 딱 되었을 때는 남들이 다 하는 운전이니
나도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겁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 했었는데 막상 따고 하니까
운전 할 일이 전혀 없는 거예요.
아예 차가 없으니까 운전 연습은 당연히 못했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 흘러
이렇게 장롱면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네요.
그런데 얼마 전에 갑자기 운전이 너무 하고 싶은거예요.
뭔가 운전을 안하니까 어른이 덜 된 거 같고
주변에 운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러웠어요.
그래서 저도 큰맘 먹고 차를 구입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차를 알아 보면서 동시에 알아 봤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예요.
저 친구가 저한테 운전 시작 할 거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꼭 받아보라고
조언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친구도 얼마 전에 장롱면허를 탈출한 친구인데
처음에는 연수를 받아 볼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차를 샀대요.
그런데 그 이후에 혼자서 운전을 하려니까
사고가 날까봐 너무 무섭고
운전에 자신감이 없어서 한동안은
자동차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평생 차를 방치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운전연수 업체를 알아 보고
강습을 받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 했었대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가격과 안전이었다고 합니다.
일단 가격부터 말씀을 드리면
자차 연수 가격이 29만원이예요.
요즘 밖에서 밥만 비싸게 먹어도 2~3만원은
금방 훌쩍 넘어 버리는데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는 게
이정도 가격이라는 게 사실 처음은 믿기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경력 없는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건가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운전 연수를 시작 하신지
무려 십 년이 넘어신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요령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었고
그래서 연수 과정에 군더더기가 없었어요.
저는 시간 낭비 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세상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한가지 더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안전에 대한 부분 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초보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사고를 내지는 않을까, 도로에서 민폐를
끼치지는 않을까일 것 같아요.
도로사정에 대해서 익숙하지가 않으니까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제대로 대처를 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렇다고 그걸 누가 일일이 알려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러니까 그냥 1번 정도는 이렇게 돈을 내고
전문 연수를 받는 게 안전한거 같아요.
그리고 운전할 때 자세라던지 미러를 어떻게 조정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잘 알려 주시지 않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빠르게 가르쳐 주시고 면허 취득을 시켜야 하니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춘 연수인 거죠.
그런데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도로에 나가서 바로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실전 주행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위주로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초적인 부분들을 다 익힌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도로주행을 시작했어요.
첫날이라 너무 긴장이 되었고
핸들을 잡고 있는 손에 땀이 나서 큰일났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강사님 께서 첫날에는
하나하나 어떤 걸 해야 할지 지시를 해 주셨어요.
예를 들면 직진하세요,깜빡이를 켜고 왼쪽으로 진입 하세요
등등 거의 저를 조종 하시는 것처럼
제가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완전 생 초보라서 그런지 그렇게
디테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져서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게 뭔가 강사님의 지시가 뚝 사라졌다기보다는
그냥 기본적으로 네비를 따라서 제가 운전을 하고
제가 좀 헤매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이
알려 주시는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실력이 늘어 갔던 거 같아요.
2 일차 연수에서는 차들이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강사님이 도로는 최대한 다양하게 경험해 봐야
도움이 될 거라면서 여러 코스를
연습해 볼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좁은 골목길도 가보고
어린이 보호구역에도 가서 연습을 해 봤습니다.
사실 이 두 코스가 가장 어려워서 기억에 남아요.
좁은 골목길은 좀 더 섬세하게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제가 아직 섬세한 컨트롤 까지는 안 되다 보니 어려웠어요.
그리고 어린이 보호구역 같은 경우에도
최고속도 제한이 있다 보니 그 제한을 지키는 데
온 신경을 쏟아야 해서 너무 어렵더라구요.
좀 더 속도에 대한 컨트롤을 연습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되었어요.
이날은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차 연수의 날이었습니다.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거의 하루 정도 몰아서 연수를 시켜 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주차에 특히 자신이 없어서 강사님께
집중 연습을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 연습만 했던 거 같아요.
그 덕분에 후진주차,평행주차 등을 모두
마스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운전 고수 분들이 많으실 거라
마스터 했다는 표현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엄청난 성장이었어요.
그 전에는 주차를 정말 어렵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주행 부터 주차까지 제대로
배워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운전 때문에 고민이시면
시간 내서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Ansoft (2024-11-05 오후 11:47: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어디에서 배울지 고민된다면
이번에는 운전을 꼭 배워보겠다는 마음으로
친오빠한테 강습을 받았는데 엄청 혼나기만
하며 끝났답니다.
이후로 보름정도 얘기를 안하면서 서먹하게
지내다가 오빠가 요즘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 많다고 하는데 나름 알아봤다고 몇군데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까 비용을 내준다고
하길래 금방 화해를 하고 연수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참고로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분에게 듣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시간이나 비용을 아껴보겠다고 저처럼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웠다가는 속상하고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생각으로 오빠가 추천해 준 업체들을
비교해봤어요.
저마다의 장단점은 확실히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바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강사님의
실력이었어요.
이 곳 강사님들은 모두 정식으로 등록되어 진
정규강사분들이셨고 경력이 많으셔서
친절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운전하는 내내 집중하셔서 피드백을
꼼꼼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길게 끌 필요없이
짧게 끝낼 수 있답니다.
보통 차를 사고나서 급하게 운전연수를
받거나 혹은 여유시간이 별로 없으신
직장인분들이나 주부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업체인 것 같았어요.
집 앞까지 와주는 방문시스템이기 때문에
굳이 시간을 여유있게 가질 필요도 없답니다.
이동시간이 확 줄어드니까 훨씬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컨디션에 부담도
없더라구요.
홈페이지에는 연수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있는데 1일차,2일차 등 매일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자세하게 잘 나와있었어요.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오더라도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잘 짜여진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좋더라구요.
1대1 강습이기 때문에 만약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만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답니다.
왜 공부잘하는 모범생이 과외를 받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를 쓰는지
아니면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배우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차박이나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suv가 인기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니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랍니다.
연수용 차량은 강사님이 강습 때 직접
운전해서 가져오시기때문에 반납할 필요없이
수업 후 바로 집으로 귀가하면 끝이랍니다.
내 마음에 쏙 든 곳이라 바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기초 이론은 물론 차량 내에 있는 장치들을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이에요.
시동을 걸고나서 여러가지 장치들과
옵션들을 살펴보는데 직접 해보니까
생각처럼 바로바로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나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기능 활용은
이제 1초만에 몸이 반사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그리고나서 기본주행을 해보는데 멀리까지
나가지는 않고 동네 도로만 다녀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과정을 짧게
끝내고 시내주행을 바로 해볼수도 있겠죠?
그러나 저는 아직 차와 더 친해져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속으로 서행하며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길이 좁은 골목길은 차폭감을 익힐 수
있는 곳이었어요.
골목을 빠져나와서 조금 더 넓은 도로로
가면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달리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 날 배웠던 기능들도 운전을 하며 바로
활용해보니 더욱 운전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았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제는 실전으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려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더 폭넓게 운전을 배울 수 있고,
그 때마다 만나는 교차로들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답니다.
저는 회전교차로는 처음 가봤는데 차들이
빙글빙글 돌아갈 때 어디에서 진입을
해야할 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해야한다고 하셔서 타이밍에
맞춰 들어갈 수 있었어요.
방향감각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출구를
미리 체크해놨다가 그에 맞춰 차선에
진입하신다면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역시 면허를 딸 때와는 달라진 도로들이
많았어요.
이번에 집 주변의 길들은 한번씩 가봤기
때문에 혼자 운전하는 것도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웁니다.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도 그에 못지 않게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주차를 못하고 몇십분동안 헤매는 상상은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주행은 네비따라 하면 된다고 하더라도
주차는 어느 누구도 대신해주지 못하잖아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나 써라운드 기능들이
잘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주차에
대한 감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차량의 옵션들은 보조기능일 뿐, 내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각도에 맞춰
연습하는 것을 1순위로 두고 배웠어요.
전면주차는 물론 후진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강습을 받았답니다.
주차는 감으로 하는거라 생각했지만
강사님께서 공식을 알려주시니 적용해보면서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이제는 누구보다 주차를 더 좋아하는
운전자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운전을 배우시나요?
만약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운전에 대한 고민은 이제 그만 ! 도전하면서
멋진 드라이버가 되시길 바랄게요.
Jose D. Brown (2024-11-05 오후 11:41:00)
딱 30대가 되면 차를 하나 마련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저에게 그런 기회가
오게 되더라구요.
열심히 모았던 적금을 가지고 신차를 하나
계약할 수 있었는데요.
싸인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소중하게 안은
계약서가 얼마나 좋았는지 몇번이고 들여다
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고3때 수능을 치고 바로 응시해
취득했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운전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왠지 계기가
없으면 해이해질 것 같아서 덥썩 제가 사고
싶었던 suv를 계약하고 왔답니다.
제가 이렇게 고민하지 않고 신차를 빠르게
계약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제가 처음에는 운전실력이 만약 늘지 않으면
어떡하지, 차를 샀다가 주차장에 방치만
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알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를 환영한다는
업체의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었어요.
후기에는 수업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꼼꼼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제 머릿속에 운전연수는
차에 타면 바로 악셀을 밟는걸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체계적이라도 다 비슷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기본적인 이론부터 운전을 하면서 체크해야
할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 그리고 운전연수와
스킬등에 대해 모두 꼼꼼하게 알려주신다는
커리큘럼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게다가 운전을 배울 때에는 강사님의 평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여기는 업체에 소속되어진 정규 강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배정되더라도
고퀄리티의 운전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모두 연수 경력이 굉장히 풍부하시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습이
진행된다고 해요.
엄마아빠한테 배울 때 처럼 버럭버럭 화내거나
혼나는 일이 없고, 만약 불편할 경우에는
교체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이렇게 체계적이고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도 부담없이 착해서 좋았어요.
어떻게 보면 제가 운전연수를 등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던 것 같아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이 안에는 보험료나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결제할
일이 없더라구요.
다른 곳은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씩 추가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기도
할텐데요.
여기는 깔끔하게 한번의 결제만 충분하기 때문에
마음이 훨씬 편했답니다.
월요일부터 운전연수를 듣기로 하고 바로
신청 후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기다려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강습이
이루어집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필요한 이론적인 부분이나
교통법으로 이슈된 부분도 알려주시구요.
본격적으로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과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하나씩 작동해보면서 활용하는 케이스들도
예시를 들어 말씀해주시니까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강사님이 조곤조곤 말씀을 해주시는 스타일이라
저랑 너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더욱 이해가 잘 되고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직진을 해보다가
천천히 주차장을 빠져나오면서 간단한
동네를 중심으로 도로주행을 해봤어요.
정말 한 스텝씩 계단을 오르듯이 차곡차곡
해나가니까 부담이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시동을 걸지도 못했던 제가 이제는
자주 가던 편의점이나 마트가 있는 곳까지
돌아보면서 운전을 하니까 너무 재밌더라구요.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가서 아쉽기는 했지만
이제 운전할 날이 많으니까 더 열심히
배우기로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날이에요.
주행을 하기전에 걱정도 되기는 했지만
역시나 베테랑 강사님이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니까 저는 어느새 교차로를
넘어서 목적지로 가고 있더라구요.
강사님한테 차선변경이 너무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처음에는 타이밍을 잡아주셨다가
나중에는 저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주행중에 알려주신 꿀팁들이 없었다면
정말 이렇게 빨리 배우기란 어려웠을거에요.
운전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은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시원시원하게 알려주시고 관련된
것들도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더라구요.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운전이 팍팍 늘게
될 것이라고, 저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해주셨답니다.
도로주행을 하고 나니까 발에는 페달을 밟던
감이 아직까지 남아있고 어깨도 뻐근할 정도
였어요.
50분 수업과 10분 휴식으로 적절하게 쉬어가며
운전했지만 나름 긴장을 했나봐요.
그러나 고생해서 고단한 몸과 같이 운전
실력도 늘어서 너무나 기뻤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도로주행과 함께
중요한 운전스킬 중 하나인 주차 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주차는 영상으로도 꿀팁들이 많을 정도로
사람들이 연습하기 위해 찾아보기도 해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보기만 하는 것만으로든 주차실력이
늘지는 않는답니다.
저는 강사님이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도록 찬찬히 다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의 간단주차공식 하나만 있으면
어렵지않게 응용해서 주차왕이 될 수 있답니다.
저는 주차를 모두 배우고 나서 이 3가지를
실전 현장으로 가서 테스트해봤어요.
그 중 평행주차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주차를 빨리 하는것 보다는 제대로
하는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속도는 나중에 저절로 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깐깐한 저에게 너무나도 잘 맞았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여러분들에게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상담은 카톡으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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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wheels (2024-11-05 오후 11:35:00)
성인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도전한다는
운전면허는 대부분 20대 초반이 되면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찍 따두면 좋은점은 있지만
한편으로는 독이 되기도 해요.
왜냐하면 저는 면허를 취득하고 10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었거든요.
우선 자차가 없기 때문이기도 했고 딱히
운전을 해야할 상황이 그리 많지가 않았어요.
오히려 교통체증이 심했던 동네에 살아서
그런지 운전보다는 대중교통이 훨씬 편할 때가
많았답니다.
요즘에는 자전거대여가 너무 잘 되어있으니
차가 밀리는 시간에 저는 자전거나 킥보드를
대여해서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다녔어요.
이렇게 10년 가까이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했던 저는 여행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워낙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운전면허를
일찍 땄는데 그만큼 뭐든 흥미가 쉽게
떨어지는 편이기도 했어요.
뭐랄까.. 딱히 계기가 없으면 꾸준히 하는
성격이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우연히 친구따라 캠핑을 가보고나니
장비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혼자서도 훌쩍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중형suv같은 차량을 계속 찾아보다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어요.
처음에는 학원에서 배워야하나 생각했는데
면허따는것도 아니고 배우는 거니까 굳이
멀리 있는 학원까지 갈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실속있고 가깝고 꼼꼼한 곳으로
알아보던 차에 알게된 업체랍니다.
제가 가장 실속있다고 느꼈던 부분은 바로
방문연수라는 점이었어요.
운전연수를 한번 받기 위해서
이동하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최대한
가까운 곳이 좋아요.
그런데 여기는 딱 집앞까지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강사님이 오기 10분전까지 편안하게 쉬다가
시간에 맞춰 집밖으로 나가면 되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바로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다음날 출근에도 부담이
없었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가 학원에
비해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10시간 운전연수 시간으로 똑같이 놓고
비교하더라도 정말 비싼 곳의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렴하기만 하다면 굳이
수강하지 않았을거에요.
정말 중요한 건 꼼꼼하게 가르치는지
강사의 실력과 커리큘럼이었는데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하면서
매일 연수시간마다의 목표와 진행하는
커리큘럼이 굉장히 세세하게 되있더라구요.
이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강사님들도 10년 이상의 베테랑인
분들이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운전을 시작한다는
부푼 마음을 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운전석에 탑승했습니다.
1일차에서는 기능공부를 하고 기본적인
주행을 해봅니다.
연수받기 전에 아빠한테 대략적으로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몸으로 직접 부딪쳐보는것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게다가 차에 올라타니 긴장감이 돌면서
어설프게 알고있다가는 안될 것 같더라구요.
강사님은 출발하기 전에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운전시트를 조정하고 나서 시동을
거는 것으로 습관을 잡아주셨어요.
와이퍼와 깜빡이도 헷갈리지 않도록
여러번 연습하면서 익힐 수 있었답니다.
다음으로는 저희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면서
운전의 감을 잡아보기 시작했어요.
차는 당연히 쌩쌩 달려야만 운전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랍니다.
좁은 길을 서행하면서 안전하게 빠져나가고
차선을 이탈하지는 않는지 중앙에 맞춰
운전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잘 해낼때마다 강사님이 칭찬을 해주시고
어려워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긴장감도 싹 풀려서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제가 목적지를 정해서 직접
주행해보는 시내주행 시간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까지도 없었던
네비게이션 어플을 설치하니 더욱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네비가 안내해주는대로 운전을 하다보니
한번이라도 경로를 이탈하면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은 그럴 걱정없이 다음으로
안내하는 경로를 가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연한 점이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안심시켜
주시니 더욱 마음이 편해졌어요.
처음에는 앞차만 보고 가다가 갑자기 브레이크
등이 켜지면 저도 모르게 급정차를 했답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지도에 따라 시선을 멀리
보고 운전하니까 확실히 도로 전체가 보이게
되더라구요.
교차로도 직진차선과 좌회전전용차선을
헷갈리지 않도록 미리 체크해서 진입하니
굉장히 편했는데요.
50분 강습이 끝나고 나면 강사님에게
피드백을 받아 다시 적용해보며 빠르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직진과 다르게 후진으로 차를 넣다보니
가고자하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조정해야한답니다.
처음에는 정신없이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주차를 하는데 한참이 걸렸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이 조금씩 몸에 익혀지자 이후에는
주차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어려울 것 같았던 주차는 평행주차였는데
기본기를 잘 쌓아놓으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과연 잘할 수 있을까싶은 마음에 근처의
골목길로 가서 주차를 직접 해봤어요.
강사님의 가이드없이 성공해내자 정말
날아갈 듯 기쁘더라구요.
3일전만해도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몰랐던
저에게 너무나 놀라운 성과였답니다.
여러분들도 올해는 운전초보탈출,
장롱면허운전연수와 함께 해보세요!
평일,주말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1-05 오후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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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
제가 받은 후기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몇 개월 전에 받은 운전연수인데
귀찮아서 지금가지 후기를 묵혀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쓰는 거긴 한데요.
나름 너무 만족스럽게 받았던 운전연수이기
때문에 후기를 아예 안 쓰면 후회할 것 같아
이제서라도 기억을 더듬어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할지 며칠 과정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꽤나 했기 때문에 지금 연수를 받을 지
고민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부터 공유해 볼게요 ㅎㅎ
전 약간은 충동적으로 연수를 받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운전을 급하게 해야 될 상황 자체는 아니었지만
충동적으로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을 급하게 배워야 했거든요.
그렇다면 왜 충동적으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지도 설명을 해드려야겠죠!
저는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도어 투 도어로 1시간 정도 거리예요.
이게 거리가 멀어서 1시간이 걸린다기 보다는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데 중간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 보니
넉넉히 잡아 1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였죠.
그래서 버스를 놓치게 되거나
다음 버스가 갑자기 오지 않게 되는 일이
있으면 1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했어요.
이런 날은 지각을 하지 않게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ㅠㅠ
제가 정말 충격받았던 건 가계부 정리를
하면서였어요.
그 시기에 제가 야근이 많아지면서
밤에 퇴근하는 시간이 늦어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늦게 자게 되면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일이 많았었죠.
늦게 일어나니 자연스럽게 아슬아슬한 시간이
출근을 하게 되면서 버스를 놓치고
택시를 자꾸 타게 되었던 거예요.
그렇게 택시비를 계산해 보니까
이 돈을 1년 동안 모으면 중고차는
거뜬히 구입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그럴거면 그냥 지금 당장
차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한 거죠 ㅎㅎ
그래서 그렇게 바로 중고차를 알아봤고
중고차를 구입하게 되었고요.
아마 회사 일이 너무 바쁘니까
앞뒤 생각 안하고 저질렀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차를 구입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제 운전 실력 ㅠㅠ
제 운전 실력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형편 없는 상태였어요.
거기다 당장 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싶으니까
빠르게 운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했죠.
그래서 선택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지금 생각해도 이 때 이 연수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아요.
가성비도 좋고 제 일정에 맞춰서
편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부담이 전혀 없었거든요.
일대일 운전연수임에도 불구하고
자차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었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담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운전연수를 시작하게 되었고요.
우선 그 당시의 제 운전 실력을 설명드리면
차에 대한 지식이 그냥 0이었어요.
제 친구들 사이에서도 저는 그냥
장롱면허, 운전 못하는애 였죠 ㅠㅠ
아무튼 그 정도였기 때문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걱정이 많이 되긴 했어요.
강사님이 너무 답답해 하시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하지만, 여러분 다 돈 주고 배우는 거니까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운전 못한다고 타박주시는 강사님은
바로 업체에 말해서 강사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제대로 된 업체를 고르시만 하면
평소에 강사 관리가 잘 진행되기 때문에
좋은 강사님을 만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도 아주 친절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
연수를 받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과정이었어요.
신기하게도 이 10시간동안 진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더라고요.
시내 도로 주행은 물론이고 고속도로 주행,
골목 주행, 주차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모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쌩초보도 운전 연수 이후에는
혼자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으니
10시간이면 다들 충분하실 거예요.
연수 1일차에는 약속시간에 맞춰서
강사님께서 약속 장소로 와 주셨습니다.
사실 방문연수여서 약속 장소는 저희 집 앞이였어요.
너무 편하더라고요 ㅎㅎ
첫인상부터 좋아서 이번 연수가
잘 진행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첫 날에는 엑셀이나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어요.
첫날이라 제가 긴장을 많이 한 게 눈에 보이셨는지
제가 이해를 하면 다음 걸로 넘어가는 등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배웠던 것들을 기본으로
주행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도로에 나가서 직진, 좌회전, 유턴,
앞차와의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연습 등을 했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심화과정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좀 더 높은 도로에 가서
어려운 운전 스킬들을 연습했어요.
큰 도로로 합류해 보는 연습이나
비보호 좌회전도 해 보았습니다.
또 이 날은 출퇴근하는 길도 연습해봤어요.
첫 날에 강사님께서 운전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으면 미리 말하라고 하셔서
제가 이 도로를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이게 직장인들에게는 필수코스인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계획이시면
출퇴근 코스는 꼭 넣어보세요.
도로연수 끝나고 나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해야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주차는 저희 집 주차장에서 먼저 연습을 한 후에
근처 주차장에 가서 실전 주차를 연습했어요.
실전으로 하니까 연습만 할 때보다
어렵기는 했는데 그래도 실력은 확 늘었어요.
운전은 저에게 높은 산처럼 느껴졌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많이 극복한 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던 연수였어요!!
대전동구운전연수 초보 비용 가격
Imaginavigations (2024-11-05 오후 11:25: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올해의 목표는 초보탈출!
면허증만 있으면 어떤 곳이든 신나게
다닐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전은
녹록하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에 면허증을 따고 신나서 아빠차를 끌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다가 연석에 부딪혀서
범퍼 앞부분이 조금 깨졌는데 그 이후로
운전을 하지 않게 된 것 같아요.
차를 몰자마자 사고가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역시 나는 운전과는 인연이 아닌가보다
해서 포기하고 살던 찰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 그때의 실수를 어느정도 잊고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연히 서랍장에서 발견한 운전면허증이
바로 계기였는데요.
보자마자 머릿속에 스치던 생각은 제가
면허를 딸 때 멋지게 차를 모는 모습이었어요.
물론 지금은 운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을 많이 잃게되기는 했지만 주위에서도
연수를 새로 받으면 다들 운전은 잘한다고
하길래 용기를 내보기로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차를 사기전에 꼭 연수를 받아서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야겠다며 가장 꼼꼼하게
지도해주는 곳으로 알아봤었어요.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확인해보고 상담을
받아서 궁금한 점도 여쭤보니 저에게 맞는
곳은 바로 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무작정 주먹구구식으로 운전부터 시키는
것이 아니라 초보자들도 잊었던 기초에 대해
한번 더 상기시켜주고 확실히 인지했는지
확인한 후에 운전을 시작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이 모두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강습받는 내내 분위기도 굉장히
편안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사실 운전을 시작하려고 하면 괜히 긴장되고
옆에 불쑥 보이는 사람들로 인해 깜짝깜짝
놀라게되는데, 이럴 때 버럭 화를 내거나
같이 놀라면 덩달아 긴장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업체에 소속이 된 상태로
주 업무가 운전강습이기 때문에 굉장히
여유있고 편안하게 알려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저처럼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필요한 건
저의 의지였어요.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상담을 통해 연수용 SUV
차량을 예약하고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라
합리적인 편이에요.
저는 만약 3일만에 못한다면 한번 더 받아볼
마음이 있을 정도로 가격이 부담되지 않아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운전을 시작하고야 말리라는
다짐을 하면서 말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시작된 것은
바로 장치와 기능공부였습니다.
주행하기전에 차량의 기능들은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주행 중 작동을 하는데에도
문제가 없답니다.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맞추기, 그리고 기어를 어떻게 변속하며
알파벳이 의미하는 것들도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앞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지 주유구를 여는 방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지금은 당장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기능공부가 끝난 후에는 천천히 출발하며
직진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악셀을 하면서 50m정도 직진을 하다가
조금 더 용기를 내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봤답니다.
아직 처음이라 매끄러운 커브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단 출발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어요.
또한 차가 중앙선을 넘지 않도록 차선에
맞춰 달리는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며 연수를 받았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역시 1일차에 비해서 차선이 넓었는데
안전한 주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신호등은 왜 이렇게 많은지 조금 갈만하면
정차를 하고 다시 출발을 했는데요.
브레이크도 차 코앞까지 와서 밟기 보다는
멀리서부터 천천히 감속하는 연습을 했어요.
왠만하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야
차도 오래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로 멀리 보며
운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운전을
하면서 한번에 고쳐지지 않는 부분들은
천천히 반복해서 말씀해주셨어요.
몸이 기억할 때 까지 강습을 받다보니
안 고쳐질 것 같던 부분들도 서서히 개선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조금 여유가 생겼는지 표지판이나
도로의 실선같은 부분들도 찬찬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옆차선의 자리가 비었다고 해서 아무때나
차선변경은 금물이랍니다.
도로의 규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는 지레 겁먹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강사님의 주차공식만 있다면
그리 어렵지도 않답니다.
물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주행을 하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주차를 해보니 또 다른 부분이 있더라구요.
후진을 할 때에는 보행자가 있지는 않을까
꼼꼼히 살펴보면서 속도는 느려도 정확하게
주차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강사님께서는 각도조절에 실패했을 때
어떻게 수정하면 될지도 알려주셨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가
끝나게 되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기억하며
열심히 운전연습을 했구요.
드디어 지난 주말에 차를 하나 마련하면서
저의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었답니다.
아직 차를 운전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벌써 차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지경이에요.
역시 차가 주는 편리함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올해는 초보탈출 어떠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5 오후 11:24:00)
#거제동 #연산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여기서 끝내보세요
여러분들은 면허를 따고 바로 운전을 하셨나요?
아니면 이력서에 한줄 더 적기 위해서,
성인이 되었다는 신나는 마음에 계획없이
무작정 운전면허를 취득하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에게 졸라서
거액을 들여 운전면허를 땄습니다.
왜냐하면 도로주행을 3번이나 떨어졌기 때문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면허를 따보니까 일상에서
사용할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학교도 기숙사였기 때문에 도보로 충분히
걸어다닐 정도였고 방학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바빴거든요.
그렇게 정신없이 취업을 하고나서 시간이
흐르니 이제는 차를 살 수도 있고 주말에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생겼지만 막상
운전실력은 이미 잊어버린지가 10년째였어요.
운전이라고 하면 도로연수를 3번이나 떨어진
기억밖에 나지 않았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면허를 취득했었다는
성취감보다는 운전을 하며 부족했던 부분만
느껴지니까 다시 시작하기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몰라서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딱 한군데 학원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거리가 멀기도 하고, 이번에는 색다른
곳에서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면허따는게 아니라 운전연습을 하는거니까
이번에는 제가 선택해서 강습을 받고
싶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집까지 찾아오는 방문시스템으로 귀차니즘인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거든요.
퇴근후에 피곤해서 학원을 빼먹으려고 해도
강사님이 집앞에 오신다고 하면 빠지지
않고 운전을 연습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받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카톡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커리큘럼이나 강사진들도 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게다가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를 이용할지
연수용 차량을 빌릴건지에 대해서 달라져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배워보실 수 있답니다.
너무 저렴한 업체는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이 많다고 하는데 여기는 한번 결제하면
추가금이 없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어요.
평일과 주말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우선 첫째날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집앞으로 오셔서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장치들이 각각 어디에 있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차분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특히 그날은 외부온도가 낮은 날이었는데
창문이나 앞유리에 조금씩 김이 서리더라구요.
이럴때에는 어떻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지
알려주셨어요.
평소라면 잘 몰랐을텐데 비오거나 겨울,
혹은 밤이 되면 이런 경우가 잦기 때문에
습기는 바로바로 제거해줘야한답니다.
앞유리와 뒷유리 와이퍼를 작동하는 법도
구별해서 배웠어요.
전체적인 기능공부가 끝나고 나면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봅니다.
제가 생각했던 시내주행이 아니라 가볍게
직진을 해보는 정도였어요.
그렇게 공원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도
연습하며 돌다가 천천히 출구로 나가서
동네 상가들을 돌아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차가 커보이기만 했는데
차선에 맞춰서 가다보니 차폭감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첫날에 가볍게 도로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긴장감을 확 풀어볼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코스를 달려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 부담감없고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앞차와의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가다보니
이 때 페달 밟는 감각을 확실히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안내되는 길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간 거리를 잘 살피고
차선변경 시 옆에서 오는 차량도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도 꼼꼼하게
보도록 알려주셨어요.
물론 당연한 부분이지만 제가 긴장하기도
하고, 운전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강사님이
한번 더 짚어주시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우회전을 할 때에는 제가 면허를 딸 때와는
다르게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후 신호가
바뀌면 지나갈 수 있었어요.
이렇게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세세하게 알기 어려웠을거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전면주차와 후면주차를 중점적으로
연습하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평행주차도
배운답니다.
주차까지 3일차에서 끝낼 수 있으니
이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붙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강사님은 주차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혹시나 각도가 틀어지거나 실수했을 때
수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주차는 할 때보다 잘못해서 차를 뺄 때
옆차들을 많이 긁는다 하시더라구요.
주차 수정도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차근차근 해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가 끝난 후에는 시간이 남아서
도로주행을 한번 더 하는 것으로 알차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기능공부부터 도로연수와 주차까지
이렇게 3일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끝낼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미루기만
했을까요?
이왕 받는거라면 마음먹은 지금 바로
신청해서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초보운전은 해결하게 되면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이 홀가분해진답니다.
상담은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05 오후 11:23:00)
이직을 하면서 집에서 거리가 멀어진 탓에
운전을 배우려고 마음먹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평일에는 야근이 들쑥날쑥해서
마치는 시간도 불규칙하고 주말이 되어야만
배울 수 있는데 그마저도 수업시간이 열린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주말은 다 차있는 곳도 있어서 연수를 받으려면
한달정도 기다려야 하는 곳이 있었기에
운전을 배우기에는 역시 무리인가 싶어서
자연스럽게 포기하려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런데 마침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로
3일만에 운전강습을 끝냈다는 분의 얘기를
듣고 바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혹시나 수박겉핥기식으로 진행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지만 운전강습 시간이
10시간이나 되고 1대1 강습이기 때문에
3일만에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시간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4일로 나눠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운전을 배우는데 어려움은 없었답니다.
강사님과 일정을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한달 가까이 매번 똑같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평일이나 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진행해도
무리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여기가 저에게
꼭 맞는 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담을 받아보니 강사님들도 굉장히
베테랑이셔서 운전강습에 대한 퀄리티는
굉장히 높은 편이더라구요.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정규강사로써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시간조율이 편하다는 이유로 개인 프리랜서
연수를 신청했다가 일방적으로 수업이
취소되거나 시간이 뒤로 밀려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셨던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걱정없이 정해진 수업시간에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계획적인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32만원에서 34만원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차량 대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승용차부터 SUV까지 선택해서 고르실 수
있답니다.
차종이 다양하고 보조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사고를
미리 예방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보조브레이크이기 때문에
이것만 믿고 운전을 설렁설렁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참고만 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연수용 승용차를 선택했고 다가오는
금토일 이렇게 3일동안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서 차량의 장치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사실 직접 작동해보면 장치가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주행중에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서 당황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때문에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라면 기능은
필수로 공부해야 한답니다.
우선 계기판을 읽는 방법, 눈금이 알려주는
의미들과 깜빡이, 와이퍼, 비상경고등까지
직접 작동해봤어요.
앞차와 뒷차의 와이퍼도 작동법이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익혀둘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하는지 간단한 주행을 통해 연습하게
됩니다.
브레이크를 사뿐하게 밟으면서 차와
운전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기능도 하나씩
활용해보면서 더욱 몸에 잘 익혀지더라구요.
너무 긴장하다보니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콱 밟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다시 찬찬히
알려주셔서 금방 숙지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가장 긴장이 되면서도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쩌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처음에 차를 운전해서 다닐 때에는
핸들도 어설프고 속도도 일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10분정도 지나고 나니 슬슬
익숙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차선변경을 할 때에는 왠지 멀리서 오는
차도 가까이서 보이고 쌩쌩 달려오다가
부딪힐 것 같았는데요.
주행을 하면서 차선변경을 하니 급출발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하나씩 천천히 익혀가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은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목적지를 찍고 돌아올 때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도로주행을 가장 걱정했었는데 말끔하게
끝내니 한결 마음이 가볍더라구요.
하나씩 매일 주어지는 목표를 클리어하는
기분에 성취감도 느껴졌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면서
3가지의 주차법을 연습해봅니다.
보통 후진주차를 생각하시겠지만
때로는 전면주차나 갓길에서 주차하는
평행주차도 익혀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평행주차를 하려고 하면 길게는
30분동안 운전대를 놓지 못하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멘붕이 오기 쉽거든요.
주차라는게 내가 하고싶은 곳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서
미리 배워놓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모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기본원리에서
조금씩 응용만 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한가지를 성공하면 그 이후로는 보다
쉽게 해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운전은 모든 부분들이 이어져있기 때문에
하나라도 제대로 해놓지 못하면 나중에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기초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다루기때문에 촘촘하게 구멍없이
메꿔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운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잘 갖춰진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만약 어느것 하나 실력이 잘 쌓여지지
않은 상태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운전연수를 문의해보세요.
멋지고 자신있게 드라이브하는 내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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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P. Barnes (2024-11-05 오후 11:23:00)
퇴사를 하고 본가로 내려가게 되면서 생각보다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아서 한동안 이동할
때 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었는데요.
엄마가 늘 여기는 차가 없으면 생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운전을 하라는 말을 듣기만
했었는데 별로 와닿지가 않아서 한귀로 듣고
흘려버렸거든요.
그런데 막상 제가 그 입장이 되어서 겪어보니
운전을 하지 못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어디로 가려고 하면
최소 1시간은 걸리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나
여름이 되면 너무 힘들 것 같더라구요.
우선 도로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아까워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주변에 이렇다 할 시설들이 없다보니
운전학원도 굉장히 멀더라구요.
학원차가 늘 정해진 노선대로 가다보니까
저희 집까지는 오지 않고 도보로 걸어서
30분 거리까지 나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마저도 한달 가까이 드문드문 가야하니까
이렇게 배우는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집주변에 다른 곳은 없는지 알아보다가
딱 마침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세상에 집앞까지 와주는 도로연수가 있다는
말에 신기해서 바로 클릭해봤어요.
저처럼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지 않은 곳은
방문연수만큼 편한게 없거든요.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강사님이 직접 차를 운전해서 오시기때문에
따로 반납할 일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딱 집앞에 가서 바로 연수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구요.
무엇보다 10시간을 3일완성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2~3주씩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요즘 현대인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다들 뼈저리게 느끼실텐데요.
정말 속성으로 배울 수 있고, 그만큼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기에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는 어떤 거리라고 하더라도 상관없이
자차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자차는 차종이 어떤것이든 상관없이 같은
가격으로 진행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연수용 차량은 조수석에 브레이크페달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이라는 게 장점
이었어요.
사용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게 중요하지만
일단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니까요.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고
가장 빠른 시일내로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맞이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도로연수를 나가기전에 사이드미러는
나에게 맞게 잘 조절할 수 있는지
와이퍼나 깜박이나 경고등의 작동법은
잘 알고 있는지 살펴봐야한답니다.
특히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 혹은
추운 날씨에는 차 유리에 김서림이 생겨요.
이런 부분들은 장치작동을 통해 말끔하게
없애서 선명한 시야로 운전을 할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모두 배우고 나니까 기초가
잘 메워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집이 한적한 곳이라서 주행을
하는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강사님은 정확한 경로로 가는것보다는
브레이크나 악셀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핸들의 작동을 체크해보는 시간이라고
하셨어요.
차선에 벗어나지 않도록 차폭감을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고속주행도 해보기 때문에 속도를 조절하거나
실전에서 운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목적지를 찍어서 동네를 벗어나 교차로에
진입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신호등이 많아서 가다서다를
계속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헷갈렸던 회전교차로는 처음에
만났을 때 정말 헷갈리더라구요.
언제 진입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하는 것으로 알려주셨어요.
교차로마다 각각 룰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잘 듣고
배우시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다른 경로로 왔는데 이것도 공부가 되었어요.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배우고 중간에
있는 표지판이나 교차로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었는지 이때 실력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베테랑이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혼자서 하기정말 어려웠을거에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고
가장 집중을 했었던 시간이었어요.
운전연수를 통해 페달의 컨트롤을 이미
익혔기 때문에 주차는 조금 더 쉽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전면주차,후진주차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알려주시는 공식과 각도의 감을
잡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더라구요.
이 두 주차법이 어느정도 적응되면 이후에
배우는 평행주차도 어렵지 않답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차법인데 어려운 편이에요.
저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답니다.
괜히 한번에 주차하려고 혹은 주차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급하게 하려던 것도 있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그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은 속도가 느리더라도 천천히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하셨어요.
이후에는 자기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지니
걱정은 말라고 말씀하셔서 새겨 듣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드디어 끝나게
되었어요.
마음이 시원하기도 하고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기도 했답니다.
이제는 정말 안전운전이 평생의 미션이기
때문에 꼭 규율을 잘 지켜서 사고없이
운전해보기로 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연수가 고민되신다면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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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e J. Million (2024-11-05 오후 11:10: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저에게 드디어 차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바로 아빠가 신차로 바꾸게 되면서 기존에
타시던 중형세단을 저에게 양도해주시기로
하셨어요.
드디어 공짜로 차를 마련할 수 있었기에
비용적인 부담도 덜어졌고, 남은건 저의
운전실력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운전이 하루아침에 금방 느는것도
아니고 혼자서 익히려고 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신청해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저는 업체를 알아볼 때 딱 3가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봤어요.
나름 깐깐한 기준이었는데 이 모든 것들을
충족시켜준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역시 여기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선 제가 첫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한 조건은
바로 커리큘럼이었어요.
주위에 얘기만 듣더라도 운전을 배우려고
하면 우선 면허가 있다는 가정하에 운전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도로부터 바로 운전하게
진행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면허를 따고 10년정도가 지나면
정말 면허가 없는 사람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
정도로 기본을 많이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운전을 하기전에 기본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잘 되어있지 않으면
실력이 팍팍 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기본이론부터 도로교통법에
대한 부분, 그리고 운전연수와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더라구요.
여기라면 운전실력이 3일만에 완성된다는게
맞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들이었어요.
운전을 배우면 항상 혼나기만 하고 기죽어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미루고만 싶어졌는데
베테랑 강사님은 초보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여유롭고 친절하게 알려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잘 모르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하느라 설명해주셨던
부분을 한번에 캐치하기 어렵다한들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부담되지 않는 수강료였어요.
저는 집근처 운전학원을 알아봤는데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비용이 크더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봤었는데
더 좋은 커리큘럼과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시스템.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자차로 이용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
이었답니다.
이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서 바로 신청해서
수강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집앞에 오셨고 도착했다는 문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연수용 차량에 탑승해서 차량의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는 것으로 하나씩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직접 작동도 해보고, 시트포지션이나
룸미러, 기어변속까지 직접 해보니까
운전을 배우는 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정말 기본적인 것들인데 처음부터 버벅이는
모습이 보여서 저 스스로도 이걸 모르고
운전을 했다가는 큰일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하나씩 배우니까 더 이해가 잘되고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저속으로 안전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멀리까지 나가지는 못하더라도 공터나
주변 초등학교를 돌아봤어요.
방지턱이 있는 곳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니까 차에 무리가 가지도 않고 허리도
편하더라구요.
페달을 밟고 떼면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고 앞차와의 간격도 잘 살펴보면서
도로주행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2일차 수업에는 도로연수를 해봅니다.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보는 시간으로
실전 운전을 해보게 되는데요.
이 때, 가까운 곳에 IC가 있다면 고속운전도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을 때,
수강생이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하면 가볼 수
있다고 하셔서 바로 시작해봤답니다.
통행권을 끊어서 3차선 위주로 달려보며
고속으로 일정하게 속도를 내보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시내 도로와는 다르게 차간 거리를 널찍하게
두고 가는 것이 중요하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주행하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저는 8km정도 도로를 달려보다가
다시 빠져나와서 시내주행 연습을
해봤어요.
고속주행을 해보니까 더 자신감도 붙고
차와 친해진 기분이었어요.
교차로들과 표지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분히 연습할 수 있었던 2일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게 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주차도 운전의 일종이며, 왠지 저는 주차가
더 재밌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핸들을 너무 과하게 꺾거나 혹은
너무 조금만 꺾어서 제대로 차선에 주차를
못할 때에는 강사님이 어떻게 주차를 수정하면
좋은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주변 건물에 들어가서 직접
주차운전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처음 들어가보는 주차장에는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코스가 있었는데 혹시나
한쪽이 긁힐까봐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이런 나선형 코스도 연습해 볼 수 있었던
계기였어요.
주차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시간이 남아서
도로주행을 한번 더 연습해봤어요.
부족한 부분은 남은 시간을 활용해서 연습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까지 활용해서
더욱 실력이 빠르게 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3일간
수업을 마치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일주일 뒤 저는 차량을 양도받아
드디어 저에게 첫차가 생겼답니다 !
너무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강사님과
갔었던 코스도 돌아보고 출퇴근도 너무나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운전을 어디에서 배워야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대전중구운전연수 비용 가격 이젠 아이들 태우고 다녀요
Tamara D. Davis (2024-11-05 오후 11:09:00)
안녕하세요!!
제가 예전부터 어른이 되면 꼭 하고 싶었던 게
제 차를 사고 운전하고 다니는 거였어요.
어른이 된 지는 나름 한참이 되긴 했는데
돈이 없어서 이 목표를 쉽게 이루지는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이번에 큰 용기를 내서
제 첫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직 첫 차이기도 하고 제가 운전에 자신이
없어서 신차를 구입하지는 않았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 괜찮은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산을 한껏 낮추느라 소형차에
연식도 오래된 차를 구입하는 바람에
남들이 보기에는 이 차도 굴러가?
싶은 차이지만 저는 완전 만족스러워요.
이전에는 제 차가 없으니까 어딜 가려고 하면
항상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야 했고
출퇴근 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었는데
이제는 제 차를 타고 슝 가면 되니까
일상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역할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오늘은 이 연수의 후기를
상세하게 남겨 보려고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이 연수를 진짜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엄청 했었거든요.
이미 차를 사고 보험료를 내느라 돈을
많이 쓴 상태이기도 했고
연수는 엄마께 부탁해서 받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굳이 돈을 주고
받아야 하나 고민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우선 엄마께서 바쁘시다면서
연수를 못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전문 연수를 선택한 건데
이렇게 전문 강사님께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완전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솔직히 아무리 지인 중에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지인한테 배우는 거랑
강사님께 전문적으로 배우는 건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저같은 초보는 도로에서 어떤 돌발
행동을 하게 될지 모르는데
이런 돌발 행동을 미연에 제지하고
수습해줄 수 있는 건 경력 많으신
전문 강사님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가격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부분이에요.
저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 들었던
비용만 생각해서 비싼 가격을
예상했었는데 이번에 받아보니까
그렇게 비싸지가 않더라고요.
제 차로 연수를 받으니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만약에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가격을 추가로 조금만 내시면
차를 빌려서 연수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정도인데
여기에 유류비를 추가로 부담할 필요도
없으니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저는 연수 업체를 고를 때
최대한 좋은 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선택하고 싶어 여러 후기를 확인해 봤는데요.
제 나름의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업체에 직접 강사님이 소속되어
제대로 관리가 되는 곳으로 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업체마다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해주시는 형태의 곳이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또 하나 더, 방문 연수를 해주시는 곳에서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연수를 받은 곳도 100% 방문 연수로
진행해 주시는 곳이었는데
제가 강사님이 계시는 곳에 가지
않아도 되니 매우 매우 편리했답니다.
저는 이번에 10시간, 3일 연수를 받았어요.
기본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진행이 되는데 제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서 분할수업이 가능합니다.
세 번으로 나누든 네 번으로 나누든
기본적으로 상관이 없어요.
그래도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게
세 번으로 나눠서 3일 연수로
진행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3일로 쪼개서
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으로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 지를 배운 후에
도로 연수에 나갔어요.
첫 날이기도 했고 엄청 떨렸는데
강사님이 옆자리에서 상세하게
지시를 내려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신 분이셔서
연수를 받는 내내 편안했어요.
첫 날에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건
유턴이었던 것 같아요.
유턴이 그냥 봤을 때는 핸들을 최대한
꺾어서 휙 돌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오랜만에 핸들을 잡아서 그런지
얼마나, 어느 타이밍에 돌려야 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저희 강사님께서는 제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셨어요!
그래서 첫 날에는 거의 유턴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집중해서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이 고속도로에도 데려가서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저한테 앞으로 고속도로 운전할 일이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보시길래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훨씬 편하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미리 고속도로를 경험해 보면
좋을 거라고 연수 코스에 넣어주셨습니다.
저는 고속도로라고 특별히 다를 게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운전해 보니까
전혀 다른 도로더라고요.
특별히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속도를 빠르게 내야 한다는 것,
큰 차량들이 많아서 운전 할 때
거의 2배로 조심하면서 운전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차는 소형차이기 때문에
너무 속도를 빨리 낼 경우에는
차량이 막 흔들리기도 하더라고요.
약간 무서웠는데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침착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보았어요.
주차 연수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장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강사님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여러 번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주차도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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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05 오후 11:02: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안녕하세요~
짜잔, 새해가 밝았습니다 ㅎㅎ
새해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제가 한 층
더 밝아진 느낌이죠?
올해는 새해가 되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야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고 그랬는데 작년부터 만 나이를
시행해서 올해에는 나이를 먹지 않아도 되어
기분이 좀 괜찮네요!
또 새해에는 작년에 못지켰던 목표들을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목표를 세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전 올해도 이루고 싶은 것들을
잔뜩 리스트업 해 놓고 어떻게 이뤄갈까
벌써부터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될 때가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해의 처음을 잘 보내 놓으면
뿌듯하고 좋은 것 같아요.
올해에 한 일은 아니지만 제가 얼마 전에
한 일 중에 정말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일이에요!
제가 원래 운전을 정말 못했어요.
면허가 없어서 운전을 못한 건 아니고
면허는 있음에도 실력이 없어서
운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말로만 듣던 장롱면허보유자가 되다니..
이게 되려고 된 게 아니라
바쁘게 살다 보니 순식간에
장롱면허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럴거면 부모님이 말씀하신대로 면허를
딴 직후에 연습이라도 많이 해 놓을 걸 그랬어요.
그 때는 면허 딴 것 자체에 신이 나고 좋아서
그것에만 만족하고 추가로
연습할 생각을 전혀 못했었네요.
그래서 사실 작년 제 목표 중에 하나가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거였어요.
장롱만 탈출하면 바로 제 차를 구입해서
신나게 타고 다닐 계획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작년에 저희 엄마께 부탁해서
엄마 차를 빌려 운전 연수를
받아보기 시작했는데요.
인터넷에 보면 지인이나 가족한테는
절대 운전연수를 받지 말라고
하는 말들이 있잖아요.
저희 엄마는 평소에 성격이 워낙 순하시고
침착하신 편이셔서 저희 엄마한테는
해당이 안되는 말이다, 운전 연수도 분명
온화하게 해 주실 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엄마도 사람이신지라 위험한 순간이 오면
소리도 지르시고 막 예민해지시고
그런 면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된 계기가 되었어요 ㅎㅎ
그래서 이건 사람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어쩔 수 없이
서로 예민해 지는구나,
그래서 가족끼리도 연수는 시켜주지
말라고 하는거구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기 시작했어요.
제 친구 중에도 저처럼 작년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고 너무 만족스러웠다면서
저도 한 번 받아보라고 추천해 주더라고요.
돈이 없는 사회초년생인 저는
굳이 돈을 주고 연수를 받고싶지는 않았지만
시간 아끼는 게 곧 돈을 아끼는 거라는
생각으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처음에는 떨떠름하게 시작했는데
업체를 찾고 연수를 받아보는 과정에서는
세상 만족하게 되었어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
저는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데 가격이 32만원이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또 저처럼 차를 빌려서 받는 사람의
경우는 보험료를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되고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100% 다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실력이
진짜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연수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실 제 운전 실력에 정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사고가 나지 않게 운전 연수를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건 맞지만
세상 일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그렇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연수 일정은 총 3일이었고
10시간동안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조절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처음에 업체에 등록을 할 때
기본적으로 10시간을 등록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연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기초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저는 페달 밟는 것 정도만 기억이 났지
버튼은 어떻게 조정하면 되는지 등등은
하나도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처음부터 다시 배운 거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진짜 처음 운전을 배우는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 것처럼
상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다행이었죠.
강사님을 잘 만나는 것도
운전연수에서 얼마나 잘 배울 수 있는냐가
좌우되는 것 같은데 저는 다행히
저랑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났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은근 개그감이 있으셔서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재미있게
웃으면서 진행했습니다.
1일차에는 기본적인 스킬들을 위주로 배웠고
그 이후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도로에 나가서는 정말 배울 게 많았어요.
약간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어서 도로연수를 진행했어요.
1일차에는 스킬 위주로 배웠다면 2일차에는
시내에 나가 그 스킬을 실제로 사용해서
복잡한 도로를 주행하는 연습이었죠.
도로에 차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어렵고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긴장감을 이겨내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신기하게 2일차 정도가 되니까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게
체감이 되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 번 익숙해 지면 그 다음은
실력이 금방 금방 느는 것 같아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에는
주차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까지 받고나니까
처음에는 길게 느껴졌던 3일간의
연수가 금방 끝나버렸네요.
저같은 직장인도 부담없이 받아볼 수
있었던 단기 연수 후기였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5 오후 7:41: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살다 보니 작년이 면허를 딴 지
딱 10년이 된 해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흐른 건지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리고 더 늦어지기 전에 운전을 다시 배워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작년이 끝나기 바로 직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잊었던
운전을 다시 배우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운전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다시 배워보니까
은근 재미있는 거 있죠!!
원래 남들이 하라고 해서 할 땐
재미가 더럽게 없다가도 제가 스스로
할 때는 재미를 느낄 수가 있잖아요.
저한테 운전이 딱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운전 면허를 땄을 때는
부모님이 운전 면허는 어렸을 때 미리
따 놓는 게 좋다고 하셔서
저를 무작정 학원에 데리고 가
등록을 해 주셨었는데
그 때는 운전이 그렇게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스스로 선택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까
실력이 느는 걸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나이가 드니까
뭔가를 배우는 것 자체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당장은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하지만 빠르게 운전 실력을 키워보고
싶으시거나 급하게 차를 장만해야 해서
운전을 배워야 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래요!
오늘은 연수를 배워볼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가 직접 받아본 연수 후기를
상세하게 남겨드려보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후 여러 업체들을 찾아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어요.
그 중에서도 방문연수를 해주시고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었던
이 곳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10시간에
29만원이었는데 저는 그 당시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살짝 더 비싼 32만원이었어요.
받기 전에 업체를 알아볼 때는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가격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제가 받은 이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대체로 비슷한 가격이었던 걸 보면
업체가 많다 보니 가격대가
저렴하게 형성된 것 같아요.
비싼 돈을 주고 배우기가 부담되시는
사회초년생 분들도 도전해보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업체에 등록을 하게 되면
강사님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강사님과 연락을 해서 언제 연수를
받을 지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어요.
저는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주말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로
예약한 날짜에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너무 무서운 분이
오시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되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신 분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심지어 경력도 완전 빵빵하신 분이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를 하신 지
벌써 10년 이상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많이 가르치신 분이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 연수를 받는데 제가 도로에서
아무리 실수를 해도 침착하게 수습하시고
제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상세하게 대답해주셔서 배우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또 일대일 연수 답게
저에게 맞는 맞춤 강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제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안 했다보니 겁도 많이 나고 까먹은
부분이 엄청 많았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에
맞춰 연습을 많이 시켜 주셨습니다.
또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
차량에 보조브레이크도 달려 있었어요.
사실 운전이란 게 운전 잘하는 사람에게
연수를 받을 수도 있으니 굳이 추가로
돈을 내서 전문 연수를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왜냐하면 진짜 안전하게 배우고
있다고 느껴졌거든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어떤 상황에서
위험에 처할 지 모르는데
전문 일대일 연수를 받으니까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저도 더욱 안심하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옆에서 실시간으로 도와주시는 강사님이
계시니까 더욱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실력도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주 가는 시내의 마트에
가보는 길도 도전했어요.
강사님이 첫째날에 꼭 운전해보고 싶은
도로 코스가 있으면 미리 말하라고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항상 가는 곳을 미리 연습해 두면
나중에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하게
될 때 훨씬 편할 거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제가 자주 가는
코스를 강사님과 연습해 봤는데
이게 진짜 좋았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니 길 자체가 익숙해서
연습하기에 좋았고 실제로 연수가 끝나고 나서
저 혼자 차를 끌고 나갈 때
안심하고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어요.
초행길이 아니다 보니까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이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저는 특히나 주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날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주차는 이론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연습을 거듭해서 스스로 잘 하는 법을
터득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연습을 정말 많이 시켜주셨어요 ㅋㅋ
이 날 강사님과 끝도 없이 연습한 덕분에
주차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어딜 가든 주차는 자신 있어요!!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1-05 오후 7:13:00)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활용해본적이
없던 저는 그 유명한 장롱면허였는데요.
10년이 흐른 지금에는 제가 어떻게 면허를
땄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더라구요.
살면서 점점 운전의 필요성을 느낀 요즘,
이제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심심하면 드라이브를
가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도 마음껏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이제는 내 인생의 운전연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한번뿐인 운전연수니까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로 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시스템이
너무 편리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직접 학원으로
찾아가야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까지 합하면
운전연수에 투자하는 시간이 부담될 수
있는데요.
여기는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강사님과 함께 조율하고,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집에서 출발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굳이 렌터카에
대여할 필요없이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만약 연수용 차량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편하게 든든하게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이런 작은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잖아요 !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편하게
문의할 수 있는데 유선으로 상담하니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에
진행할 수 있답니다.
종합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역시 운전면허 업체중에
가장 체계적이고 꼼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이나 4일에
끝낼 수 있어서 차를 구입하셔서 연수받을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커리큘럼이랍니다.
매일 어떤 공부를 하게 되는지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파워J인 저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연수날짜까지 모두 정하고 예약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법, 그리고 계기판을 읽고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봅니다.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처럼
차를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옵션의
작동법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이렇게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보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주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집중적으로 연습했던건 바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익혀보는 연습이었어요.
강사님이 손으로 사뿐히 밟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확실히 브레이크 페달을 익히고 나니
정차를 하거나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편안하더라구요.
이렇게 배운 부분은 바로바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을 배우는 1일차는
잊지 않도록 꼼꼼하게 익혀볼 수 있어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도로로 나가보자고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시작되는 날인데요.
처음으로 교차로를 나가보고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을 거치다보니 한시도 집중을
놓쳐서는 안되더라구요.
혹시나 네비보다가 다른 길로 빠지게
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가면
되니까 너무 당황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어떤가요!
아직 초보이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신있게 운전을 해봤어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주행하니까 점점 운전하는 내 모습이
생생하게 그러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교통법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들도
다뤄주셨어요.
한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까 교통법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각도로 차선에 주차를 해야하는지
초보자들도 알기 쉬운 강사님만의
공식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전면,후진,평행 주차까지
모두 배우니까 10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니
주차도 배우고 나면 테스트는 필수랍니다.
근처 주차장으로 가서 다양한 주차들을
해보면서 더욱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까지는 정말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으니 어딘가에
가더라도 운전 하나만큼은 자신있겠다
싶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께서는
배우면서 제가 조금 더 연습해야 할
부분들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런 부분들을 바탕으로 연수가 끝나고
난 후에도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가족이니 지인에게 배우다가
괜히 사이가 틀어지고 마음이 상할 걱정없이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은 덩달아 붙으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받아보시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느는
실력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
상담은 1년365일 언제나 가능하니 연수가
필요할 때에는 가볍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마음먹은 순간부터
바로 도전해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05 오후 6:50:00)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봉명동
5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연말마다 모아온
상여금을 가지고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과장님이나 부장님도 차를 바꿀 때
갑자기 목돈을 들이는 것 보다는 상여금을
모아서 차를 사면 훨씬 부담이 덜하다고 해서
신입 때 부터 모아오던 자금이었어요.
이번에 진급도 했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신차를 계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남은 건 운전연수를 한번 더 받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되살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차를 사고나서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은 저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배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취득이 목표였기에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강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생활에서 필요한 운전을 다시 배워야만
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했지만 딱히 저에게 맞는 분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베테랑 강사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답니다.
말 그대로 장롱면허들을 위해 운전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었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런 커리큘럼은 개인별 수강생 진도에
따라 탄력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다들 운전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장롱면허자들이 많지만 저마다 어려워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빨리 익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1대1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야말로 제가 운전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담을 받고나니
왜 3일 완성이 가능한지 알게 되었어요.
체계적이고 개인수업을 하면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메워지며 기본적인
부분을 잘 다져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수록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하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걸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비용은 일체 포함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대여비가 빠지므로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저는 이정도면 이제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1일차 수업을 진행해요.
기능에 대한 공부,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과 운전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트포지션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기능들을 정확하게 익히고
여러가지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단순히
운전을 시작하는게 우선순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기능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을 하다가 앞의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고등도 켜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 방향지시등도
활용해본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기능을
직접 써보니 언제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
훨씬 감이 잘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때는 수강생이 톨비를 지급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속도로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내주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네비를 보고 정신없이 가느라
알려주신대로 갔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금씩 평정을 되찾으면서
긴장했던 어깨도 쭉 펴지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곳곳에 표지판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기에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답니다.
강사님은 네비를 보지 않더라도 도로를
봤을 때 표지판을 통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네비기능이 너무나도
잘 나와있지만, 반대로 네비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에 대한 실전연습을 하게 됩니다.
주차도 연수 중 하나이며, 운전연수를
하는 곳 중에서 주차는 그저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어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는 일반 아파트나
건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웠구요.
이렇게 전진과 후진을 하면서 주차하는게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유용한데
운전을 꽤 하신 분들도 평행주차는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아파트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꼭 필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연수를 마치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이라서 운전을
배우는 동안 너무 정들기도 했고
또 제가 실수하더라도 정말 너그럽게
케어를 해주셨던 분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었고 앞으로 뵙지
않도록 운전이 능숙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초보에게 꼭 맞는 곳이에요.
운전을 배우기에 무작정 겁이 나고
어렵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Thomas F. Guerrero (2024-11-05 오후 6:09: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어떤 목표들을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처럼 영어 공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주말에는 취미 생활하기 등등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쭉 적어 놨어요.
영어 공부는 거의 매년 제 목표 안에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늘지 않아서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공부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늘었다!!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다른 것보다 저를 오랫동안
괴롭혀 왔었던 운전을 주제로 얘기를 해보려고요.
영어와 마찬가지로 예전부터
제 신년 목표 중 하나가 운전 시작하기였거든요.
취직을 하고 나서부터 계속 올해는 운전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고 돈도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들로 항상 미루고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정말로! 차를 구입했어요.
그래도 몇 년 돈을 모으다 보니까 차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모이기는 하더라고요.
매일같이 똑같은 삶에 지쳐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선물을 주고자 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장롱면허보유자에겐
차를 사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저는 차를 사면 운전 실력이 똑 하고 생기려나
기대했었는데 ㅋㅋ 차를 사고 나서도
한 일주일간은 무서워서 운전을 안 하고 다녔어요.
주말에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살짝씩
운전을 해봤지만 그래도 운전에 대한
두려움에 완전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출퇴근 할 때마다 부모님이 옆에 타서
제 운전을 봐주실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세상이 참 좋아져셔 이렇게 간단하게
일대일 강습을 시켜주시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더라고요!!
그것도 방문연수를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착했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을
냈는데 대체적으로 이 정도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전문 일대일 운전 연수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 차를 사기 전 진작에 받았을 텐데요.
역시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아마 당장은 차가 없어도 운전 실력을
키워놓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사회초년생 때 그랬거든요.
당장은 돈이 없으니 차를 사진 못하지만
은근 회사 내에서 회사 차량을
운전해야 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해서.. 라는
이유로 못한다고 말하는 게 어찌나 민망하던지 ㅠㅠ
그렇게 여러 번 말을 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이미 저는 운전 못하는 사람으로
찍혀서 아무도 저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답니다.
지금이야 이미 지나간 일이라서 괜찮지만
그 당시의 저는 괜히 무능력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한동안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아무튼 회사 내에서는 운전도
나름 능력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못하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편이 훨씬 나아요!
언제 해야 할 일이 생길 지 모릅니다.
면허는 있지만 아직 운전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
시간 있으실 때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는 거 완전 추천이에요.
차가 없으셔도 연수 완전 가능이거든요.
차를 대여해서 받을 수 있는데 차를
대여하는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일반 승용차 사이즈면 32만원에 대여, 연수까지
가능하고 큰 사이즈의 SUV를 원하시면
그건 34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연수를 받는데 10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사실 단기 연수라서 직장인들이
받기에도 별 무리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을 때 받으면
훨씬 여유롭게 배울 수 있으니까
미리 받아 놓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량 기본 조작방법에 대한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저조차 잘 모르는 기능이 많더라고요 ㅎㅎ
오히려 차 주인인 제가 강사님께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옆자리 보조석에는 보조브레이크도
설치를 해 주셨어요.
이게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초보자들은 운전을 할 때 빠른 판단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또 주위에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들이
있어도 그에 대한 적절한 방어운전을
하기가 어렵고요.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
강사님이 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바로 조치를 취해 주십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이렇게 기능에 대한 연수를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저는 긴장을 별로 안 할 줄 알았는데
도로에 나가니까 긴장이 엄청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계셔도 뭔가 무섭더라고요.
강사님도 그런 제 마음을 눈치 채셨는지
초반에는 일부러 한산한 도로에서
제가 운전에 대한 감을 먼저 익힐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페달을 밟는 거나 차량 조작에 대해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긴장이 많이 풀려
나중에는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에도
나가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에 도전했습니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어서
훨씬 더 무섭고 어려웠어요.
분명 다들 정속주행을 하고 있을 텐데
저에게는 엄청 쌩쌩 달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몇 번 코스를 돌며 연습하다보니까
그건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아봤습니다.
주차 연수는 특별할 건 없고 주차장에서
주차 이론을 듣고 무한 반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연습만이 살길이다! 라는 마음으로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아쉬워서 더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John C. Butts (2024-11-05 오후 6:01:00)
저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차를 지난 달 초에 샀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분명 가만히만 있어도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출퇴근 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짧고 어려운 길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외의 길은 도저히 혼자 운전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옆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빠르게 초보 탈출을 해 보고 싶어
유료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완전 이건 나를 위한 연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를 선택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
솔직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이렇게 돈을 내고 운전을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직접 받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거는 초보운전자들한테 너무 필수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운전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초행 길을 갈 수 없다던지
내비게이션을 틀어도 그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 할 자신이 없다던지,
아직 시내 주행을 해본 경험이 없다던지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강사님께 연수 받아 보세요.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라고 하는데 그 시간 아껴서
다른 같이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까지 왜 이렇게 운전 때문에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봤는데요.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공부같은것도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잘 가르치기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운전은 확실히 남자 분들이
더 잘 하시긴 하는 거 같아요.
제 주변 회사 동료 분들을 봐도 제 남자 동기들은
이런 연수 없이 척척 운전을 잘 하거든요.
근데 여자 동기 같은 경우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모두 다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여자 분들이 조금 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여성 강사님들이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면서 운전연수를 시켜 주시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일이 좀 널널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야근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야간반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평일 야간을 선택 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말 반 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무리를 해서 평일반을 선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와 주신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어딜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일 차이에는요.
강사님을 만나서 바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상의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어요.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마다 다 초반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때문
그 운전 실력에 맞춰서 운전 연수 과정을 짜 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차도 있고 혼자서 출퇴근 길은
운전 해본 경험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능 연습 같은 것들은 다 패스 하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주변도로를 돌면서
제 운전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저 사실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무서워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나갈 때마다 차도 있는데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보니까
예전에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시내 주행은 역시나 어려워서
엄청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전 주행 감각을 익혔고요.
그 다음 마지막 날 부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 연습은 막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답답하고 어려웠어요.
주행은 아무리 못해도 일단 엑셀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 되면 주차 칸에 차를
넣을 수 없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과정을 잘 참고 넘어 가면
나름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어떻게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강사님을 잘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랬더니 갑자기 주차를 잘 하게 됐거든요.
주차 해도 분명 빠르게 배우는 왕도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계속 계속 연습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처음부터 겁 먹고 어떡하지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하라는 대로 잘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주행도 주차도 연습 하다 보면
3일이 다 끝났을 때 실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 본 저의 경험담이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1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이 갑자기 확 생겨서 요즘 너무 편해요!
Judy C. Griffin (2024-11-05 오후 5:55:00)
운전은 연령대 상관없이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 없는 이전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차가 있으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분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 운전은 출근길을 가뿐하게
갈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였는데요.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던 저는
신입사원이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알고 함께 출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신세지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차를
얻어타는 것이 미안해지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어린 사회초년생도 이렇게
경차이지만 자기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데 왠지 저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근길에 저에게 어울리는 차를 얘기하면서
운전을 배우면 같이 시간맞춰 드라이브도
가고 등산도 가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말을
해주길래 저도 용기를 얻어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제 마음속에는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사고싶은 차를 계약하고 돌아오는
날, 빠르게 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신속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찾았던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운전을 배울 때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탈이 없다는 건 누구나 아실거에요.
그래서 기초를 아주 탄탄하게 잘 알려주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이곳은 1일차부터 기초에 대해 촘촘하게
실력을 쌓아가기 때문에 2일차부터 바로
도로주행을 무리없이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냐 싶은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부터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가장 컸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를 받을 때 모두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가 생기더라도
깔끔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때문에 혹시나 제가 달려오는 차를 못보고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강사님이 1초만에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도록 제가 조심히 운전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하더라구요.
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면 오히려 커리큘럼 대비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음먹고 등록을 했더니
오히려 홀가분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우선
기능공부를 합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1개 혹은 2개 이상의 장치들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때문에 작동법을 잘 알고 있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계기판의 눈금을 읽는 방법부터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등 구별을
하며 꼼꼼하게 배웟어요.
그리고 직진을 시작으로 저의 첫 주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차들이 쌩쌩 다니는 시내도로는 아니었고
간단한 동네주행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멋지게 운전하기보다는 여태까지 배운
기능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몸으로 직접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말로만 들었을 때 이해는 했었지만 주행을
해보니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익혀졌던 것 같아요.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번
해보니까 어렵지 않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며 실제로
운전을 해봅니다.
코스를 외울 부담도 없었고 더욱 실전에
가까운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주행하며 처음 만나는 회전교차로는
제가 살고있는 도시에서 가장 큰 교차로
였어요.
진입은 알려주신대로 회전차량을 보내고
들어갔지만 순간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바퀴 더 돌고 가야하는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렇게 새로운
교차로도 직접 주행해보니 많은 것을
익히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하는
것으로 3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사실 반포기 상태였는데 강사님의
쉬운 주차공식을 적용했더니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 배웠던 건 바로 전면주차였는데
카메라나 센서가 없으니까 어렵더라구요.
후진주차보다 전면주차의 감을 잡는게
좀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평행주차는 이 두 주차법을 어느정도
익혀놓으면 오히려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답니다.
왠지 남들이 잘 못하는 걸 배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 즐겁더라구요.
강사님과 근처에 골목길로 가서 평행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제가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너무나도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 해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역시 운전은 자신감이구나! 강사님의
칭찬과 격려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빠차로 매일 연습을 했다가
2주 후 받은 새차로 이제는 출퇴근도
너무 편하게 하고 있어요.
출근길에 차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가니까 지겹지도 않더라구요.
10분이라도 아침잠을 더 잘 수 있어서
오전근무도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숭
있답니다!
운전은 하게 되면 삶의 질이 팍팍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꼭 도전해보세요 !
Peter E. Jones (2024-11-05 오후 5:48:00)
스무살이 갓 되었을 무렵 자신감으로 가득차
겁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어요.
물론 워낙 어린 나이다보니 자차는 없었지만
그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거든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취득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저에게 운전면허증은 그저
신분증과 같은 용도였어요.
한 두번 엄마가 회식을 가시면 대리운전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운전했던 것 말고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렇게 5년을 훌쩍 넘긴 지금은 평생 운전과
담쌓고 지낼 줄 알았지만 운전을 못해서
겪는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너무나 힘들었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날에는 돌아가는 길이 길게만 느껴졌어요.
저보다 더 어린 신입도 자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걸 보고 나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하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나,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지하주차장 조차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완전히 잊어버린 운전을 어떻게 다시 배워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집에 돌아와서 알아봤던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업체 이름대로 정말 장롱면허를
위한 연수업체인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기본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은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거나
혹은 개인 1대1 연수 코치에게 강습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희집에서 운전학원까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개인코치보다는 업체에서 더
체계적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을 모두 채워줄 수 있었던 곳이라
상담을 진행했답니다.
우선 커리큘럼에 대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3시간정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학원으로 방문하게 되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되니까 번거로움도
없었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에 대해서도
조치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
더욱 신뢰감이 느껴졌어요.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지나가고 어려운
부분은 심도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자차가 있는 분들도 연수용 차량의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니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곳인 것 같아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어색하고
발에는 페달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장치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작동법도 제가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시간을 주셨답니다.
그러고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시내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앞 근처로 천천히 나가봤어요.
페달도 조심스럽게 밟아보고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속도도 내봤답니다.
점멸등사거리가 있었는데 잠시 일시정지를
하며 운전했어요.
가장 쉽게 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주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해보니까 이제 기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이 탄탄하다면 도로연수도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며 본격적인 도로연수가 시작됩니다.
차간거리가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처음에는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연수를
받으니 이제야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보다 시야를 넓게
보며 차들의 흐름을 읽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특히 회전교차로는 제가 너무나도 어려워했던
도로였어요.
방향감각이 잘 없는 길치였던 저였지만,
강사님이 나가는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답니다.
회전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니 훨씬
안전하고 룰을 지킬 수 있도록 규칙들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다보면
도로운전에서 종종 실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순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이 꼭 필요하답니다.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혹시나
제가 못보더라도 바로 제어를 해줄 수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장에서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차량의 이론,
도로주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주차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 저절로 늘겠지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주차공식을 잘 이용해서
주차하고 그로 인해 천천히 감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가 아주 중요해요.
주차장에서 주차테스트까지 마쳐본 후에는
마음이 너무나도 홀가분하더라구요.
강사님은 매일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 했던
3일간의 연수!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내고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잘하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저 베스트드라이버 맞겠죠?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는 재미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강사님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05 오후 5:46: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대전동구운전연수 초보 비용 가격
Jose D. Brown (2024-11-05 오후 5:42: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D. Hughes (2024-11-05 오후 5:42:00)
결혼하고 나서 육아를 하며 정신없이 7년정도를
보내고 나니 아장아장 걷던 아이와 이제
어린이뮤지컬도 보러다니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아빠랑 같이 가면
차타고 갈 수 있는데 엄마랑 가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니 아빠랑 놀고싶다는
얘기에 마음이 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어디 가면 차타고 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활발한 아이에게
조용히 해야한다고 하니까 내심 답답했던
모양이에요.
차타고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도 실컷
부를 수 있고 배고프면 버스타고 내려서
어디 들리지 않아도 차 안에서 맛있는 간식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10년 가까이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수업목표가
확실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그저 타자마자 운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운전에 기초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상 운전을 하려고 하니
표지판에 적힌 모양이 무슨 뜻인지,
계기판에 있는 눈금은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여러군데 비교해서 찾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스케쥴에 맞춰서
움직이시더라구요.
때문에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사님들은 운전연수에 대해서는 경력이
있으신 베테랑이셨고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가 이런 점들을 모두 증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꼭 연수를 여기에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특히 자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차를 구매하셨다가 좀처럼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가오는 화요일부터 운전연수를 듣기로
하고 무슨 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봐야 할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물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신답니다.
강사님이 이런 장치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서 셋팅해야 운전하기 편한지도
말씀해주셨어요.
전 이제 곧 차를 살 예정이기 때문에 저에게
맞게 세팅을 해야하는 부분은 아주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 한적한 도로를
다녀보기로 했어요.
직진을 했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 하고 커브를 돌 때
속도는 얼마나 줄이면서 부드럽게 주행해야
하는지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을 번갈아가면서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했어요.
나 이정도면 도로연수 나가도 되겠는데?
싶어서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운전을 해보는 날인데요.
50분 운전 후 10분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에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운전하면서 자꾸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강사님이 차선에 맞춰서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시선은 최대한 멀리 보고 도로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교차로는 저마다의 룰이 있었기 때문에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운전하느라
놓친 부분은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어떻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3가지의 주차법을 배웁니다.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인데
순차적으로 배우면서 기본적인 스킬을
활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습득할 수 있어요.
저는 전면주차가 더 어려웠는데 전방에 센서가
없기 때문에 양 옆의 차간거리와 차폭감을
활용해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나아가는 주행과 다르게 주차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후진해서 주차를
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도 강사님이 주차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간단한
테스트를 본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주차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게 두렵지가 않더라구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후에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매일 운전을 했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도 운전하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고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려고 생각하신다면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이니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등록해보시길 바랍니다!
3일만에 달라진 운전실력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Rebecca W. White (2024-11-05 오후 5:37:00)
초보라서 더 꼼꼼히 배웠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영인면 #인주면 #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어릴 때 친구들이랑 술집을 가면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다들 오~ 운전할 줄 알아? 하는 눈빛에
어깨가 솟아오르는 기분도 들었는데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초보자보다
더 심한 장롱면허자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어디가서 면허가 있다고 얘기를
하기에도 민망한 상황을 만나기도 해요.
사실 자격취득이라는 게 부끄러운 일은 전혀
아니지만, 라이센스가 있는데도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건 취업을 하면서 더욱 심해졌는데요.
가끔 거래처에 갈 때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매번 택시를 타거나
얻어타고 다녔답니다.
이력서에는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기입했지만 아무짝에 쓸모도 없었던 거죠..
그랬더니 팀장님이 운전을 하면 삶이
달라진다고, 꼭 도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의 사모님도 원래는 장롱면허였다가
애기때문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애들이랑 너무 잘 다녀서 좋아보인다는
얘기에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였다가 지금은 시외로도 어디든
운전을 한다니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추천받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답니다.
면허를 딸 것이 아니기때문에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꼼꼼하게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곳이라 상담부터 받아봤는데요.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가격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해요.
차종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어떤 차를
탈건지 선택을 할 수 있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좀 더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고
무려 3일만에 완성할 수 있다고 해요.
운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5년인데 해결을
3일만에 할 수 있다니 안할 수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서 소속이
되어 정식적으로 근속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수강생과 약속한 스케쥴에 맞춰
움직이고, 수업 내용도 굉장히 체계적이라
어떤 강사님에게 들어도 양질의 교육을
똑같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물론 개인실력에 따라서 진도는 조금씩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하지 말고 바로 등록해서 부딪혀보자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진행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가 되면
기능에 대해 연수를 받게 됩니다.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을
해보고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해봅니다.
긴장을 하다보니 제 몸이 자꾸 핸들쪽으로
쏠려서 구부정한 자세였는데 어깨를 쭉
필 수 있도록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앞이 더 와이드하게
보였답니다.
이래서 운전할 때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고나면 최근에 바뀐 교통법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변경된 부분을 짚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봐요.
바로 시내도로를 나가는게 아니라
주차장을 천천히 돌고나서 동네 인근의
한적한 도로를 달립니다.
기능장에서 했던 것 처럼 3~40km 속도로
천천히 서행하는 정도에요.
첫날부터 운전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아주 천천히 주행했는데도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다음날이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정속주행을 할 수 있도록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적절한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교차로도 달려보고 고가도로도 타봅니다.
왠지 맞은편에서 차가 오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차선이탈을 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주행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을 때
부드럽고 사뿐사뿐하게 밟도록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나가니까
주행이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직장인분들이라면 출퇴근 거리를 정해서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랑 회사가 굉장히 가까워서
예전에 살던 동네를 다녀왔답니다.
왠지 익숙한 거리가 나오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교차로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어디가서도 쉽게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마스터하기로 했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 감점이 있었던 부분도
바로 주차였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반복해서
연습해 익힐 수 있었답니다.
하나 더 배운것은 바로 평행주차였는데,
이 3가지 주차를 하루에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각각 다른 방법이 아니라 하나를 마스터
하면 자연스럽게 응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간 주차에 걱정이 많으셨던 분들은
3일차에 초집중해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주차도 주행만큼이나 주차선안에 꼭 맞춰
넣으면 짜릿하답니다 !
이렇게 10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면서
저의 운전실력도 쑥쑥 올라갔답니다.
이게 다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카톡,문자,전화로도
편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니 문의를
하셔서 내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운전을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급하게 운전을 시작하셔야 하는 분들도
강사님과 개별적으로 시간을 맞출 수
있으니 꼭 초보탈출 이루시길 바랄게요!
Peggy J. Marshall (2024-11-05 오후 5:26:00)
차를 하나 구매하면 생각보다 목돈이 들어
운전을 하고싶어도 망설여지고는 했어요.
취업을 늦게 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다
차를 한대씩 가지고 있을 때 저는 뚜벅이
생활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신차로 바꾸시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다 차가 있는데 저만 없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조금 쓰이셨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횡재를 외치면서 아빠에게
운전연수를 배워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예전에는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계기가 없다보니까 막상
계획을 세우는 게 주저하게 되었는데요.
나에게 차가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까
계획도 순조롭게 착착되더라구요.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운전연수를 받는것인데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열흘정도였고,
최대한 빠르게 연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만에 연수를 마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전을 배웠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했는데
3일 완성으로 끝나는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잘 배웠다는 후기도 있었구요.
방문연수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다보니까 운전을 배우기에
시간이 빠듯한 주부 분들도 편하게
연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에는 역시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아직 차량을 양도받기 전이라서
운전 연수때 쓸 차가 없는 상태였어요.
상담원께 말씀드리니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차가 별도로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셨답니다.
사실 초보운전자이신 분들은 이런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잖아요.
초보운전이라면 걱정되는 부분은
안전장치나 보험가입 등 모두 대책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안심이 됐답니다.
게다가 강사님과 저와 1대1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의 학습능력에 따라서 더욱
유연하게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때문에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모레부터 바로 수업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는 넉넉하게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3일간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며,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아직 운전실력이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자차보다는 연습용 차량으로 강사님과
얼른 수업을 받고 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수업을 시작하는 1일차에는 차량의
기초와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들,
이론적인 부분까지 배우게 됩니다.
오랜만에 운전석에 앉았더니 어색하기도
하더라구요.
강사님의 차량의 기능에 대해 하나둘씩
설명을 해주셨고 나중에는 장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척척 작동을 하는
것으로 배운것들을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 페달의 위치를 체크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밟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50m정도를 쭉 직진해보고
큰 공터의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봤어요.
제가 엇! 하면서 당황해하더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아주 여유롭게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괜히 작은 것에 당황하던 제가 민망하기도
했는데 운전을 하다보니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허리를 꼿꼿하게
핀 상태에서 더욱 먼 거리를 주행하기
위해서 동네도로로 나가봤습니다.
고속주행은 하지 못하더라도 동네의
편의점이나 근처 학교 등 여기저기
다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도로주행을
하니까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제가 다니던 직장을 목적지로 해서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이나, 배우고 싶었던 코스를 정해서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코스를 외울 부담없이 가고싶은 곳으로
가니까 왠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고
날씨도 좋아서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할 때 핸들이
불안하거나, 혹은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부분도 제때 체크를 해주셨어요.
마치 운전을 하는 저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더 노력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려주신 부분을 빠르게 습득해
주행을 했답니다.
비슷한 교차로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훈련이 되었는데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체력 부담없이 운전을 배웠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다들 엄치적을 했던 주차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차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곳이 있을까 싶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3층 주차장으로 가는데 나선형으로 꼬불꼬불한
길을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바닥에 있는 화살표 안내방향을 따라서
적절한 곳에서 주차를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성공했답니다.
강사님과 3일차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눠야한다는게 조금 시원섭섭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려고 해요.
그렇게 일주일후에 차량을 양도받고
요즘에는 퇴근하고 나면 근처의 카페맛집을
돌아다니는게 취미에요.
실컷 힐링하는 시간을 즐기고 집에 와도
늦은시간이 아니라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Laura P. Barnes (2024-11-05 오후 5:24: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William A. Marks (2024-11-05 오후 5:23: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5 오후 5:23:00)
이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운전면허증을
보고 한동안 20대 초반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만히 생각했었는데요.
그때는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라서 차가
없는데도 왠지 운전면허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만 할 줄 알게 되면 나중에 할머니집에
갈 때는 제가 운전도 해서 아빠의 피로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면허를 땄었답니다.
그때는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웠는데 막상 면허를 따고나니 실전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집에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것 조차도
어려워해서 저의 장거리 운전의 꿈은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차안에 우리 가족의 생명이 모두 달려있다
생각하니 고속도로를 타는게 어렵더라구요.
아빠도 왠만하면 실력을 좀 더 키워서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셨던 게 벌써 10년이
지났답니다.
운전을 연습하다가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한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시간이 흘러버렸더라구요.
가만히 면허증을 보다가 왠지 모르게
20대 초반의 그 도전정신이 슬그머니
올라왔는데요.
이제는 차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생겼으니
내 차를 하나 마련해보는 계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뭐든 도전을 해보고 이루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가족들 몰래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으로
꼼꼼하게 비교해서 알아봤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운전을 배울수는 없었어요.
왠만하면 기초를 꼼꼼하게 잘 알려주고,
차량이 없더라도 가능한 곳을 알아봤죠.
그렇게 상담까지 마친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거기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는데 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는 몰랐던 자유로움과 그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운전연습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인데
3일이나 혹은 4일중에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 상담부터 받아봤어요.
회사에서 알아보고 있었던터라 통화가
어려워서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신속하게
답변이 오더라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관리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니 폭넓게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왠지 저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suv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마침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생각보다 연수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수강료부터 유류비, 차량대여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종합보험은 필수로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일체 다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결제는
딱 한번만 하면 된답니다.
다른 곳도 비교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너무 꼼꼼했어요.
기초이론과 기능, 그리고 주행까지 운전을
위해 필요한 연수들을 모두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싹 배우고나면 앞으로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연습을
하면서 차량의 기초를 배웁니다.
막상 해보면 기능의 이름은 알고 있어도
작동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답니다.
때문에 강사님과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깜빡이, 와이퍼, 경고등까지
모두 작동해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하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내가 어느정도 페달을 밟아야만 차가
움직이는지 알아야겠죠?
좌회전,우회전도 해보고 방지턱을 넘어
갈 때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 잡는 연습도
했어요.
처음에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제어를 못해서
덜컹덜컹 거렸는데 운전을 하면서 방지턱을
의식하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점점 완만하게 넘어가더라구요.
기능공부를 하고 바로 주행을 해보니까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해봅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 이틀뒤라서 아직
운전의 감은 생생하게 살아있었어요.
드디어 시내를 나가본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방주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네비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보다는 혹시나
이탈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다음 안내되는
경로로 가보자고 하셨어요.
괜히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하는 동안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방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헷갈리는 부분들이 없도록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해보는 연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받았던
연수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 바로 주차였어요.
차선에 넣는게 아슬아슬하면서도 성공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주 디테일한 차이로 때로는 차선을 밟아
다시 수정해서 주차를 하고는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주차를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역시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주차연수는 정말 누구나 잘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정말 초보운전자들에게 너무나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저도 더욱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첫 자차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차에 애칭도 지어주고 세차도 자주 하고
타이어가 닳도록 매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라이브하며 운전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전하셔서 새로운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Cynthia J. Channel (2024-11-05 오후 5:18:00)
오랫동안 취업때문에 고민이었다가 몇해 전에
드디어 원하던 곳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하면 내가 원하던 차도 사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려고 했지만 회사 일을
하고나면 주말에는 누워서 잠만 자기
바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종종 야근까지 하고
오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된답니다.
친구들은 이제 차를 하나 사도 되지 않겠냐고
회사다닌지가 보통 5년차면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할 수 있을테니 운전을 시작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도 겨우 땄는데
핸들을 놓은지가 벌써 6~7년정도가 되니
저도 모르게 운전을 피하고 있었나봐요.
겉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고 때로는 버스에서 한숨 잘수도
있으니까 좋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왜 차를 사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연차가 생길수록 일은 많아지고
야근을 하더라도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게 부담이 되었던 저는
드디어 운전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네비로 검색해보니 집에서 회사까지
운전해서 도착하는 시간은 바로 25분 !
이정도면 당연히 운전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원하던 차도 계약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알아봤답니다.
물론 집 주변에 면허학원도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연수가 가능했지만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제 성격상 짧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연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사설업체에서 운전연수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업체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만큼
본인만의 기준을 확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 했다가,
후기를 알아보면서 비교해보자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 것 까지 하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비용이 나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1일차,
2일차 등 매일 내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까 강사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연수를 끝내고 지금은 혼자
운전을 한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찝찝함 없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연수비용이었어요.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운전연습을 하셔야하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별도로
있기에 선택만 하시면 된답니다.
승용차 연수를 선택하시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죠 !
여기에는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되는 금액이
없어서 이 금액 그대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운전하기 전에 어떤 장치들을 활용하게
되는지, 주행중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작동법을 확실히 익혀보게 된답니다.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의 위치는 물론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연습해봅니다.
처음에는 시동도 어떻게 거는지 몰랐던
제가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시는 장치의
작동법을 익혀보고 나니 이제는 주행이
기다려지더라구요.
페달의 감을 익혀야하니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하라고 하셔서 동네 주변을 저속으로
돌아봤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마다 페달의 컨트롤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갑자기 덜커덩! 하면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몇바퀴 계속 돌아보면서 익힐 수
있었던 건 바로 차폭감이나 페달 운용 등
주행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이었어요.
얼른 도로를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진행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에 따라 운전해보게 됩니다.
보통 도로연수라고 하면 무턱대고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초적인 부분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정말 겁에 질려서
제 기량을 잘 발휘하지 못하기도 해요.
저는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운전을 하니까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운전 기술들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전방과
사이드를 수시로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타이밍까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도로마다 다른 유턴 타이밍도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는 조금 머리를 써야합니다.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차를 할 때
적용하면서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더라도 어느새 보면
차는 아주 삐뚤어지게 주차가 되어있으니
익숙해 지기전까지는 공식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주차를 하다가 실수하는 부분은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주차를 배울 수 있어요.
전면주차,후진주차,평행주차까지 세가지를
배우고 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올해는 시원하게 운전 시작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05 오후 5:16:00)
올해가 가기전에 내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연초에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펴봤어요.
거기에는 가장 마지막에 커다란 글씨로
운전 시작하기였답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운전은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저는 연습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왠지 제가 운전을 하면 사고가 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면허를 따고나서
8년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에서 양발운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볼 때 마다 다들 이렇게 운전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웃었지만 저만 웃지 못했어요.
진짜 운전의 기초를 다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겁이 많았던 저는 항상 운전연습을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하려는 마음은
있는거냐, 만약 배우려고 한다면 연수비용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매일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면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먼거리까지 만나러
가는 게 마음이 좀 걸렸다고 했는데요.
제가 추위도 엄청 타고, 여름에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끼여 화장이 줄줄 녹아내리는걸
보면서 차를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차를 타고 다니면 늘 뽀송뽀송
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이렇게 지지를
해주는 남편이 있을 때 꼭 운전연습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나란히 컴퓨터앞에 앉아서
어떤 곳이 좋을지 알아봤답니다.
늘 작업시간이 불규칙적인 저에게는
학원연수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듣는게
어려웠어요.
오락기처럼 시뮬레이션으로 실내운전연습을
하는것도 저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사설업체중에서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찾은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개인강사가 아니라 업체에서 강사를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보내서 연수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모두 관리를 하고있어
중간에 일정이 마음대로 변경되거나 혹은
잠수타는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건 바로 타자마자
운전부터 시키는건 정말 피하고 싶었답니다.
아직 기본적인 부분들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다면 정말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을
살펴봤을 때, 기본적인 이론부터 기능공부를
다 마친 후 도로주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메워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만약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라고 하니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동안 받기로 하고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연수를 받는다고 해서 남편에게 간략하게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듣기는 했어요.
그런데 귀로 듣기만 하는것과 막상 내가
작동해보는 건 정말 천지차이더라구요.
깜빡이? 경고등? 전조등?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막상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과 함께 조작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을
한 뒤에는 주변의 공터를 돌아봤어요.
지금은 빠른 속도로 가는것보다 내가
악셀을 밟았을 때 어느정도 차가 전진을
하는지 익혀보기로 했어요.
좌회전을 할 때에는 어느정도 코너를
크게 돌아야 한번에 안전한 코너링이
되는지 차폭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운전을 하면 할수록 예전에 면허를 따던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와는 다른 설레임인데 아무래도 면허를
따봤던 상태이기 때문에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드디어 도로연수를 가보는
날입니다.
기대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그냥 안전하게만 돌아오자
생각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정해서 안내되는 경로로 운전을
해보는데 도로에 이렇게나 많은 신호등이
있는지 몰랐답니다.
때문에 일정한 규정속도로 가야지만
신호등에 맞춰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쭉 달리다보면 저도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는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항상 달리는
속도는 신경쓰고 과속하지 않도록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선변경도 옆에 차가
오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진입했답니다.
차선을 바꾸고 나면 꼭 악셀을 밟아서
앞으로 전진하며 뒷차와의 간격까지도
체크해야한답니다.
초보자들은 차선을 바꾸다가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늦추면서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상황마다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받게 됩니다.
신나게 달리던 전날과는 다르게 이제는
아주 디테일함이 필요한데요.
알려주신 공식을 적용해보면서 핸들도
몇바퀴 돌렸다가 풀어가며 후진을 해서
겨우겨우 후진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 전면주차랑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저는 평행주차가 정말 어려웠는데
역시 주차중에 제일 레벨이 높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은 알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에게 아파트 근처 주차장에
골목주차를 하는곳이 있다고 말씀드려
장소를 이동해 주차 테스트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우전연수 강사님이 엄청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으쓱해졌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남편을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해봤어요.
특히 저의 주차하는 모습은 어디가서
장롱면허였다고 얘기하면 깜짝 놀랄거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잘한다고 엄치척을 해줬답니다 !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05 오후 5:14: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5 오후 5:12: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Forest Limited (2024-11-05 오후 3:07: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다들 연말이라 엄청 바쁘시죠?
올해는 뭔가 예전 보다 춥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잠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엄청 추워진 거 같아요.
저는 추운 날씨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에 가보니 약속이 하나둘 생겨서
밖에 나갈 일이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제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차를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맞아요 저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운전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면허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구요.
장롱면허 라고 아시죠.
제가 딱 장롱면허 보유자였거든요.
면허는 20대 초반에 미리 땄어서 운전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운전에 괜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이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운전 하는 법을 거의 까먹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저한테는 운전은 어려운거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들어서 이런 제 마음을
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지나기전 11월 초 쯤에
중고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무사히 차를 구입 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차를 구입 하게 되었는데
구입해 놓고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그리고 제가 큰 고민 없이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바로 받아 본 것도
저한테는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 성향상 사고가 나는 일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이번에 받아 본 전문 일대일 연수였던 거죠.
일대일 연수는 강사님 께서 10시간 동안 딱 붙어서
운전을 알려 주시는데 진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시고
제가 10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이 연수를 받는데 29만원을 냈는데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 두 배 정도의 가격이었어도
만족스럽게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 분들한테 엄청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제 친구들 중에는 예전에 저처럼 운전이 무섭다고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저도 이제 운전을 한 달 정도 혼자 해 보면서 많이 익숙해 지고
운전이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우습기 까지 한데요.
그래도 확실이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그 처음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사님 께서 그 처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거든요.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그냥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알려 주시는 것처럼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시 알려 주세요.
솔직히 저는 운전 연수를 받기 전날 부터 엄청 긴장 했었어요.
강사님이 무섭지는 않을지 제가 운전 못 한다고
눈치 주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런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을 받는 덕분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실력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먼저 어떻게 하면 운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팁들도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시내 주행도 연습했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가 정말 복잡하고 항상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이런 도로를 내가 운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곳인데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손으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처음에는 진짜 떨렸는데 막상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도 다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도 이 똑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당당하게 연수에 임하는 게 좋은 거 같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했더니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어느 정도 도로 연습을 마무리 하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주차 연습은 도로주행연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로주행은 속도감이나 주변에 있는 차량들을 엄청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게 중요 했다면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주차를 하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 했거든요.
그리고 이 스킬이 주차연수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못 하지 라고 답답해 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모든 건 연습을 하다 보면 다 늘게 되있어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 시간 안에 교차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그 날을 보냈더니
다행이도 연수가 끝날때쯤이 되었을 때는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대일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끝났고
열심히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사고 없이 혼자서도 잘 운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한 거 같아요.
10시간 연수를 받은 것 뿐인데도
운전 실력은 확연히 좋아졌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쓴 거 같아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차를 그냥 방치 했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 빠르게 배워 보고 싶으시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길 추천 드려요.
Lagoonlife (2024-11-05 오후 2:0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Stormshade (2024-11-05 오후 1:58: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Luckytronics (2024-11-05 오후 1:51: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Karmawheels (2024-11-05 오후 1:46: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1-05 오후 1:46:00)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활용해본적이
없던 저는 그 유명한 장롱면허였는데요.
10년이 흐른 지금에는 제가 어떻게 면허를
땄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더라구요.
살면서 점점 운전의 필요성을 느낀 요즘,
이제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심심하면 드라이브를
가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도 마음껏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이제는 내 인생의 운전연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한번뿐인 운전연수니까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로 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시스템이
너무 편리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직접 학원으로
찾아가야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까지 합하면
운전연수에 투자하는 시간이 부담될 수
있는데요.
여기는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강사님과 함께 조율하고,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집에서 출발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굳이 렌터카에
대여할 필요없이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만약 연수용 차량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편하게 든든하게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이런 작은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잖아요 !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편하게
문의할 수 있는데 유선으로 상담하니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에
진행할 수 있답니다.
종합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역시 운전면허 업체중에
가장 체계적이고 꼼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이나 4일에
끝낼 수 있어서 차를 구입하셔서 연수받을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커리큘럼이랍니다.
매일 어떤 공부를 하게 되는지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파워J인 저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연수날짜까지 모두 정하고 예약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법, 그리고 계기판을 읽고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봅니다.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처럼
차를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옵션의
작동법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이렇게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보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주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집중적으로 연습했던건 바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익혀보는 연습이었어요.
강사님이 손으로 사뿐히 밟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확실히 브레이크 페달을 익히고 나니
정차를 하거나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편안하더라구요.
이렇게 배운 부분은 바로바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을 배우는 1일차는
잊지 않도록 꼼꼼하게 익혀볼 수 있어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도로로 나가보자고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시작되는 날인데요.
처음으로 교차로를 나가보고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을 거치다보니 한시도 집중을
놓쳐서는 안되더라구요.
혹시나 네비보다가 다른 길로 빠지게
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가면
되니까 너무 당황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어떤가요!
아직 초보이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신있게 운전을 해봤어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주행하니까 점점 운전하는 내 모습이
생생하게 그러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교통법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들도
다뤄주셨어요.
한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까 교통법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각도로 차선에 주차를 해야하는지
초보자들도 알기 쉬운 강사님만의
공식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전면,후진,평행 주차까지
모두 배우니까 10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니
주차도 배우고 나면 테스트는 필수랍니다.
근처 주차장으로 가서 다양한 주차들을
해보면서 더욱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까지는 정말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으니 어딘가에
가더라도 운전 하나만큼은 자신있겠다
싶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께서는
배우면서 제가 조금 더 연습해야 할
부분들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런 부분들을 바탕으로 연수가 끝나고
난 후에도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가족이니 지인에게 배우다가
괜히 사이가 틀어지고 마음이 상할 걱정없이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은 덩달아 붙으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받아보시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느는
실력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
상담은 1년365일 언제나 가능하니 연수가
필요할 때에는 가볍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마음먹은 순간부터
바로 도전해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1-05 오후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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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연말마다 모아온
상여금을 가지고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과장님이나 부장님도 차를 바꿀 때
갑자기 목돈을 들이는 것 보다는 상여금을
모아서 차를 사면 훨씬 부담이 덜하다고 해서
신입 때 부터 모아오던 자금이었어요.
이번에 진급도 했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신차를 계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남은 건 운전연수를 한번 더 받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되살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차를 사고나서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은 저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배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취득이 목표였기에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강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생활에서 필요한 운전을 다시 배워야만
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했지만 딱히 저에게 맞는 분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베테랑 강사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답니다.
말 그대로 장롱면허들을 위해 운전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었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런 커리큘럼은 개인별 수강생 진도에
따라 탄력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다들 운전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장롱면허자들이 많지만 저마다 어려워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빨리 익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1대1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야말로 제가 운전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담을 받고나니
왜 3일 완성이 가능한지 알게 되었어요.
체계적이고 개인수업을 하면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메워지며 기본적인
부분을 잘 다져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수록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하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걸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비용은 일체 포함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대여비가 빠지므로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저는 이정도면 이제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1일차 수업을 진행해요.
기능에 대한 공부,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과 운전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트포지션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기능들을 정확하게 익히고
여러가지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단순히
운전을 시작하는게 우선순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기능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을 하다가 앞의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고등도 켜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 방향지시등도
활용해본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기능을
직접 써보니 언제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
훨씬 감이 잘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때는 수강생이 톨비를 지급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속도로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내주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네비를 보고 정신없이 가느라
알려주신대로 갔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금씩 평정을 되찾으면서
긴장했던 어깨도 쭉 펴지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곳곳에 표지판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기에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답니다.
강사님은 네비를 보지 않더라도 도로를
봤을 때 표지판을 통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네비기능이 너무나도
잘 나와있지만, 반대로 네비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에 대한 실전연습을 하게 됩니다.
주차도 연수 중 하나이며, 운전연수를
하는 곳 중에서 주차는 그저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어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는 일반 아파트나
건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웠구요.
이렇게 전진과 후진을 하면서 주차하는게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유용한데
운전을 꽤 하신 분들도 평행주차는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아파트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꼭 필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연수를 마치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이라서 운전을
배우는 동안 너무 정들기도 했고
또 제가 실수하더라도 정말 너그럽게
케어를 해주셨던 분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었고 앞으로 뵙지
않도록 운전이 능숙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초보에게 꼭 맞는 곳이에요.
운전을 배우기에 무작정 겁이 나고
어렵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Vertex Corp (2024-11-05 오후 1:13: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Cloudustries (2024-11-05 오후 1:06: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Imaginavigations (2024-11-05 오후 1:05: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5 오후 1:01: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Ansoft (2024-11-05 오후 1:00: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John C. Butts (2024-11-05 오후 12:41:00)
저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차를 지난 달 초에 샀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분명 가만히만 있어도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출퇴근 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짧고 어려운 길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외의 길은 도저히 혼자 운전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옆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빠르게 초보 탈출을 해 보고 싶어
유료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완전 이건 나를 위한 연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를 선택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
솔직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이렇게 돈을 내고 운전을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직접 받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거는 초보운전자들한테 너무 필수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운전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초행 길을 갈 수 없다던지
내비게이션을 틀어도 그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 할 자신이 없다던지,
아직 시내 주행을 해본 경험이 없다던지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강사님께 연수 받아 보세요.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라고 하는데 그 시간 아껴서
다른 같이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까지 왜 이렇게 운전 때문에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봤는데요.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공부같은것도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잘 가르치기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운전은 확실히 남자 분들이
더 잘 하시긴 하는 거 같아요.
제 주변 회사 동료 분들을 봐도 제 남자 동기들은
이런 연수 없이 척척 운전을 잘 하거든요.
근데 여자 동기 같은 경우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모두 다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여자 분들이 조금 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여성 강사님들이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면서 운전연수를 시켜 주시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일이 좀 널널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야근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야간반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평일 야간을 선택 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말 반 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무리를 해서 평일반을 선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와 주신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어딜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일 차이에는요.
강사님을 만나서 바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상의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어요.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마다 다 초반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때문
그 운전 실력에 맞춰서 운전 연수 과정을 짜 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차도 있고 혼자서 출퇴근 길은
운전 해본 경험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능 연습 같은 것들은 다 패스 하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주변도로를 돌면서
제 운전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저 사실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무서워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나갈 때마다 차도 있는데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보니까
예전에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시내 주행은 역시나 어려워서
엄청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전 주행 감각을 익혔고요.
그 다음 마지막 날 부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 연습은 막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답답하고 어려웠어요.
주행은 아무리 못해도 일단 엑셀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 되면 주차 칸에 차를
넣을 수 없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과정을 잘 참고 넘어 가면
나름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어떻게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강사님을 잘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랬더니 갑자기 주차를 잘 하게 됐거든요.
주차 해도 분명 빠르게 배우는 왕도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계속 계속 연습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처음부터 겁 먹고 어떡하지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하라는 대로 잘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주행도 주차도 연습 하다 보면
3일이 다 끝났을 때 실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 본 저의 경험담이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1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이 갑자기 확 생겨서 요즘 너무 편해요!
Judy C. Griffin (2024-11-05 오후 12:33:00)
운전은 연령대 상관없이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 없는 이전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차가 있으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분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 운전은 출근길을 가뿐하게
갈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였는데요.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던 저는
신입사원이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알고 함께 출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신세지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차를
얻어타는 것이 미안해지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어린 사회초년생도 이렇게
경차이지만 자기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데 왠지 저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근길에 저에게 어울리는 차를 얘기하면서
운전을 배우면 같이 시간맞춰 드라이브도
가고 등산도 가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말을
해주길래 저도 용기를 얻어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제 마음속에는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사고싶은 차를 계약하고 돌아오는
날, 빠르게 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신속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찾았던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운전을 배울 때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탈이 없다는 건 누구나 아실거에요.
그래서 기초를 아주 탄탄하게 잘 알려주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이곳은 1일차부터 기초에 대해 촘촘하게
실력을 쌓아가기 때문에 2일차부터 바로
도로주행을 무리없이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냐 싶은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부터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가장 컸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를 받을 때 모두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가 생기더라도
깔끔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때문에 혹시나 제가 달려오는 차를 못보고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강사님이 1초만에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도록 제가 조심히 운전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하더라구요.
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면 오히려 커리큘럼 대비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음먹고 등록을 했더니
오히려 홀가분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우선
기능공부를 합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1개 혹은 2개 이상의 장치들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때문에 작동법을 잘 알고 있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계기판의 눈금을 읽는 방법부터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등 구별을
하며 꼼꼼하게 배웟어요.
그리고 직진을 시작으로 저의 첫 주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차들이 쌩쌩 다니는 시내도로는 아니었고
간단한 동네주행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멋지게 운전하기보다는 여태까지 배운
기능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몸으로 직접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말로만 들었을 때 이해는 했었지만 주행을
해보니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익혀졌던 것 같아요.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번
해보니까 어렵지 않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며 실제로
운전을 해봅니다.
코스를 외울 부담도 없었고 더욱 실전에
가까운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주행하며 처음 만나는 회전교차로는
제가 살고있는 도시에서 가장 큰 교차로
였어요.
진입은 알려주신대로 회전차량을 보내고
들어갔지만 순간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바퀴 더 돌고 가야하는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렇게 새로운
교차로도 직접 주행해보니 많은 것을
익히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하는
것으로 3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사실 반포기 상태였는데 강사님의
쉬운 주차공식을 적용했더니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 배웠던 건 바로 전면주차였는데
카메라나 센서가 없으니까 어렵더라구요.
후진주차보다 전면주차의 감을 잡는게
좀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평행주차는 이 두 주차법을 어느정도
익혀놓으면 오히려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답니다.
왠지 남들이 잘 못하는 걸 배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 즐겁더라구요.
강사님과 근처에 골목길로 가서 평행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제가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너무나도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 해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역시 운전은 자신감이구나! 강사님의
칭찬과 격려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빠차로 매일 연습을 했다가
2주 후 받은 새차로 이제는 출퇴근도
너무 편하게 하고 있어요.
출근길에 차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가니까 지겹지도 않더라구요.
10분이라도 아침잠을 더 잘 수 있어서
오전근무도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숭
있답니다!
운전은 하게 되면 삶의 질이 팍팍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꼭 도전해보세요 !
Jeanne D. Hughes (2024-11-05 오후 12:25:00)
결혼하고 나서 육아를 하며 정신없이 7년정도를
보내고 나니 아장아장 걷던 아이와 이제
어린이뮤지컬도 보러다니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아빠랑 같이 가면
차타고 갈 수 있는데 엄마랑 가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니 아빠랑 놀고싶다는
얘기에 마음이 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어디 가면 차타고 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활발한 아이에게
조용히 해야한다고 하니까 내심 답답했던
모양이에요.
차타고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도 실컷
부를 수 있고 배고프면 버스타고 내려서
어디 들리지 않아도 차 안에서 맛있는 간식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10년 가까이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수업목표가
확실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그저 타자마자 운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운전에 기초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상 운전을 하려고 하니
표지판에 적힌 모양이 무슨 뜻인지,
계기판에 있는 눈금은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여러군데 비교해서 찾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스케쥴에 맞춰서
움직이시더라구요.
때문에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사님들은 운전연수에 대해서는 경력이
있으신 베테랑이셨고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가 이런 점들을 모두 증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꼭 연수를 여기에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특히 자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차를 구매하셨다가 좀처럼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가오는 화요일부터 운전연수를 듣기로
하고 무슨 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봐야 할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물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신답니다.
강사님이 이런 장치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서 셋팅해야 운전하기 편한지도
말씀해주셨어요.
전 이제 곧 차를 살 예정이기 때문에 저에게
맞게 세팅을 해야하는 부분은 아주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 한적한 도로를
다녀보기로 했어요.
직진을 했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 하고 커브를 돌 때
속도는 얼마나 줄이면서 부드럽게 주행해야
하는지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을 번갈아가면서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했어요.
나 이정도면 도로연수 나가도 되겠는데?
싶어서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운전을 해보는 날인데요.
50분 운전 후 10분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에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운전하면서 자꾸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강사님이 차선에 맞춰서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시선은 최대한 멀리 보고 도로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교차로는 저마다의 룰이 있었기 때문에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운전하느라
놓친 부분은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어떻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3가지의 주차법을 배웁니다.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인데
순차적으로 배우면서 기본적인 스킬을
활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습득할 수 있어요.
저는 전면주차가 더 어려웠는데 전방에 센서가
없기 때문에 양 옆의 차간거리와 차폭감을
활용해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나아가는 주행과 다르게 주차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후진해서 주차를
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도 강사님이 주차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간단한
테스트를 본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주차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게 두렵지가 않더라구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후에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매일 운전을 했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도 운전하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고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려고 생각하신다면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이니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등록해보시길 바랍니다!
3일만에 달라진 운전실력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Peter E. Jones (2024-11-05 오후 12:25:00)
스무살이 갓 되었을 무렵 자신감으로 가득차
겁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어요.
물론 워낙 어린 나이다보니 자차는 없었지만
그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거든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취득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저에게 운전면허증은 그저
신분증과 같은 용도였어요.
한 두번 엄마가 회식을 가시면 대리운전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운전했던 것 말고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렇게 5년을 훌쩍 넘긴 지금은 평생 운전과
담쌓고 지낼 줄 알았지만 운전을 못해서
겪는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너무나 힘들었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날에는 돌아가는 길이 길게만 느껴졌어요.
저보다 더 어린 신입도 자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걸 보고 나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하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나,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지하주차장 조차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완전히 잊어버린 운전을 어떻게 다시 배워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집에 돌아와서 알아봤던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업체 이름대로 정말 장롱면허를
위한 연수업체인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기본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은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거나
혹은 개인 1대1 연수 코치에게 강습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희집에서 운전학원까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개인코치보다는 업체에서 더
체계적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을 모두 채워줄 수 있었던 곳이라
상담을 진행했답니다.
우선 커리큘럼에 대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3시간정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학원으로 방문하게 되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되니까 번거로움도
없었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에 대해서도
조치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
더욱 신뢰감이 느껴졌어요.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지나가고 어려운
부분은 심도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자차가 있는 분들도 연수용 차량의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니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곳인 것 같아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어색하고
발에는 페달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장치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작동법도 제가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시간을 주셨답니다.
그러고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시내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앞 근처로 천천히 나가봤어요.
페달도 조심스럽게 밟아보고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속도도 내봤답니다.
점멸등사거리가 있었는데 잠시 일시정지를
하며 운전했어요.
가장 쉽게 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주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해보니까 이제 기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이 탄탄하다면 도로연수도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며 본격적인 도로연수가 시작됩니다.
차간거리가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처음에는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연수를
받으니 이제야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보다 시야를 넓게
보며 차들의 흐름을 읽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특히 회전교차로는 제가 너무나도 어려워했던
도로였어요.
방향감각이 잘 없는 길치였던 저였지만,
강사님이 나가는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답니다.
회전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니 훨씬
안전하고 룰을 지킬 수 있도록 규칙들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다보면
도로운전에서 종종 실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순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이 꼭 필요하답니다.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혹시나
제가 못보더라도 바로 제어를 해줄 수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장에서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차량의 이론,
도로주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주차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 저절로 늘겠지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주차공식을 잘 이용해서
주차하고 그로 인해 천천히 감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가 아주 중요해요.
주차장에서 주차테스트까지 마쳐본 후에는
마음이 너무나도 홀가분하더라구요.
강사님은 매일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 했던
3일간의 연수!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내고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잘하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저 베스트드라이버 맞겠죠?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는 재미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강사님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1-05 오후 12:19:00)
초보라서 더 꼼꼼히 배웠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어릴 때 친구들이랑 술집을 가면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다들 오~ 운전할 줄 알아? 하는 눈빛에
어깨가 솟아오르는 기분도 들었는데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초보자보다
더 심한 장롱면허자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어디가서 면허가 있다고 얘기를
하기에도 민망한 상황을 만나기도 해요.
사실 자격취득이라는 게 부끄러운 일은 전혀
아니지만, 라이센스가 있는데도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건 취업을 하면서 더욱 심해졌는데요.
가끔 거래처에 갈 때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매번 택시를 타거나
얻어타고 다녔답니다.
이력서에는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기입했지만 아무짝에 쓸모도 없었던 거죠..
그랬더니 팀장님이 운전을 하면 삶이
달라진다고, 꼭 도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의 사모님도 원래는 장롱면허였다가
애기때문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애들이랑 너무 잘 다녀서 좋아보인다는
얘기에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였다가 지금은 시외로도 어디든
운전을 한다니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추천받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답니다.
면허를 딸 것이 아니기때문에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꼼꼼하게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곳이라 상담부터 받아봤는데요.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가격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해요.
차종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어떤 차를
탈건지 선택을 할 수 있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좀 더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고
무려 3일만에 완성할 수 있다고 해요.
운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5년인데 해결을
3일만에 할 수 있다니 안할 수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서 소속이
되어 정식적으로 근속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수강생과 약속한 스케쥴에 맞춰
움직이고, 수업 내용도 굉장히 체계적이라
어떤 강사님에게 들어도 양질의 교육을
똑같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물론 개인실력에 따라서 진도는 조금씩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하지 말고 바로 등록해서 부딪혀보자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진행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가 되면
기능에 대해 연수를 받게 됩니다.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을
해보고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해봅니다.
긴장을 하다보니 제 몸이 자꾸 핸들쪽으로
쏠려서 구부정한 자세였는데 어깨를 쭉
필 수 있도록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앞이 더 와이드하게
보였답니다.
이래서 운전할 때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고나면 최근에 바뀐 교통법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변경된 부분을 짚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봐요.
바로 시내도로를 나가는게 아니라
주차장을 천천히 돌고나서 동네 인근의
한적한 도로를 달립니다.
기능장에서 했던 것 처럼 3~40km 속도로
천천히 서행하는 정도에요.
첫날부터 운전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아주 천천히 주행했는데도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다음날이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정속주행을 할 수 있도록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적절한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교차로도 달려보고 고가도로도 타봅니다.
왠지 맞은편에서 차가 오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차선이탈을 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주행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을 때
부드럽고 사뿐사뿐하게 밟도록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나가니까
주행이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직장인분들이라면 출퇴근 거리를 정해서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랑 회사가 굉장히 가까워서
예전에 살던 동네를 다녀왔답니다.
왠지 익숙한 거리가 나오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교차로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어디가서도 쉽게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마스터하기로 했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 감점이 있었던 부분도
바로 주차였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반복해서
연습해 익힐 수 있었답니다.
하나 더 배운것은 바로 평행주차였는데,
이 3가지 주차를 하루에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각각 다른 방법이 아니라 하나를 마스터
하면 자연스럽게 응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간 주차에 걱정이 많으셨던 분들은
3일차에 초집중해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주차도 주행만큼이나 주차선안에 꼭 맞춰
넣으면 짜릿하답니다 !
이렇게 10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면서
저의 운전실력도 쑥쑥 올라갔답니다.
이게 다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카톡,문자,전화로도
편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니 문의를
하셔서 내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운전을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급하게 운전을 시작하셔야 하는 분들도
강사님과 개별적으로 시간을 맞출 수
있으니 꼭 초보탈출 이루시길 바랄게요!
Ursula M. Norris (2024-11-05 오후 12:19: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대전동구운전연수 초보 비용 가격
Thomas F. Guerrero (2024-11-05 오후 12:15:00)
이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운전면허증을
보고 한동안 20대 초반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만히 생각했었는데요.
그때는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라서 차가
없는데도 왠지 운전면허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만 할 줄 알게 되면 나중에 할머니집에
갈 때는 제가 운전도 해서 아빠의 피로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면허를 땄었답니다.
그때는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웠는데 막상 면허를 따고나니 실전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집에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것 조차도
어려워해서 저의 장거리 운전의 꿈은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차안에 우리 가족의 생명이 모두 달려있다
생각하니 고속도로를 타는게 어렵더라구요.
아빠도 왠만하면 실력을 좀 더 키워서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셨던 게 벌써 10년이
지났답니다.
운전을 연습하다가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한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시간이 흘러버렸더라구요.
가만히 면허증을 보다가 왠지 모르게
20대 초반의 그 도전정신이 슬그머니
올라왔는데요.
이제는 차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생겼으니
내 차를 하나 마련해보는 계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뭐든 도전을 해보고 이루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가족들 몰래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으로
꼼꼼하게 비교해서 알아봤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운전을 배울수는 없었어요.
왠만하면 기초를 꼼꼼하게 잘 알려주고,
차량이 없더라도 가능한 곳을 알아봤죠.
그렇게 상담까지 마친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거기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는데 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는 몰랐던 자유로움과 그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운전연습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인데
3일이나 혹은 4일중에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 상담부터 받아봤어요.
회사에서 알아보고 있었던터라 통화가
어려워서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신속하게
답변이 오더라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관리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니 폭넓게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왠지 저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suv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마침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생각보다 연수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수강료부터 유류비, 차량대여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종합보험은 필수로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일체 다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결제는
딱 한번만 하면 된답니다.
다른 곳도 비교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너무 꼼꼼했어요.
기초이론과 기능, 그리고 주행까지 운전을
위해 필요한 연수들을 모두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싹 배우고나면 앞으로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연습을
하면서 차량의 기초를 배웁니다.
막상 해보면 기능의 이름은 알고 있어도
작동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답니다.
때문에 강사님과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깜빡이, 와이퍼, 경고등까지
모두 작동해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하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내가 어느정도 페달을 밟아야만 차가
움직이는지 알아야겠죠?
좌회전,우회전도 해보고 방지턱을 넘어
갈 때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 잡는 연습도
했어요.
처음에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제어를 못해서
덜컹덜컹 거렸는데 운전을 하면서 방지턱을
의식하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점점 완만하게 넘어가더라구요.
기능공부를 하고 바로 주행을 해보니까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해봅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 이틀뒤라서 아직
운전의 감은 생생하게 살아있었어요.
드디어 시내를 나가본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방주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네비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보다는 혹시나
이탈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다음 안내되는
경로로 가보자고 하셨어요.
괜히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하는 동안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방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헷갈리는 부분들이 없도록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해보는 연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받았던
연수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 바로 주차였어요.
차선에 넣는게 아슬아슬하면서도 성공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주 디테일한 차이로 때로는 차선을 밟아
다시 수정해서 주차를 하고는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주차를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역시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주차연수는 정말 누구나 잘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정말 초보운전자들에게 너무나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저도 더욱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첫 자차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차에 애칭도 지어주고 세차도 자주 하고
타이어가 닳도록 매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라이브하며 운전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전하셔서 새로운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Peggy J. Marshall (2024-11-05 오후 12:14:00)
차를 하나 구매하면 생각보다 목돈이 들어
운전을 하고싶어도 망설여지고는 했어요.
취업을 늦게 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다
차를 한대씩 가지고 있을 때 저는 뚜벅이
생활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신차로 바꾸시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다 차가 있는데 저만 없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조금 쓰이셨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횡재를 외치면서 아빠에게
운전연수를 배워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예전에는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계기가 없다보니까 막상
계획을 세우는 게 주저하게 되었는데요.
나에게 차가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까
계획도 순조롭게 착착되더라구요.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운전연수를 받는것인데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열흘정도였고,
최대한 빠르게 연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만에 연수를 마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전을 배웠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했는데
3일 완성으로 끝나는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잘 배웠다는 후기도 있었구요.
방문연수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다보니까 운전을 배우기에
시간이 빠듯한 주부 분들도 편하게
연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에는 역시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아직 차량을 양도받기 전이라서
운전 연수때 쓸 차가 없는 상태였어요.
상담원께 말씀드리니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차가 별도로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셨답니다.
사실 초보운전자이신 분들은 이런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잖아요.
초보운전이라면 걱정되는 부분은
안전장치나 보험가입 등 모두 대책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안심이 됐답니다.
게다가 강사님과 저와 1대1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의 학습능력에 따라서 더욱
유연하게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때문에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모레부터 바로 수업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는 넉넉하게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3일간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며,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아직 운전실력이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자차보다는 연습용 차량으로 강사님과
얼른 수업을 받고 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수업을 시작하는 1일차에는 차량의
기초와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들,
이론적인 부분까지 배우게 됩니다.
오랜만에 운전석에 앉았더니 어색하기도
하더라구요.
강사님의 차량의 기능에 대해 하나둘씩
설명을 해주셨고 나중에는 장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척척 작동을 하는
것으로 배운것들을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 페달의 위치를 체크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밟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50m정도를 쭉 직진해보고
큰 공터의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봤어요.
제가 엇! 하면서 당황해하더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아주 여유롭게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괜히 작은 것에 당황하던 제가 민망하기도
했는데 운전을 하다보니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허리를 꼿꼿하게
핀 상태에서 더욱 먼 거리를 주행하기
위해서 동네도로로 나가봤습니다.
고속주행은 하지 못하더라도 동네의
편의점이나 근처 학교 등 여기저기
다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도로주행을
하니까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제가 다니던 직장을 목적지로 해서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이나, 배우고 싶었던 코스를 정해서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코스를 외울 부담없이 가고싶은 곳으로
가니까 왠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고
날씨도 좋아서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할 때 핸들이
불안하거나, 혹은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부분도 제때 체크를 해주셨어요.
마치 운전을 하는 저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더 노력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려주신 부분을 빠르게 습득해
주행을 했답니다.
비슷한 교차로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훈련이 되었는데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체력 부담없이 운전을 배웠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다들 엄치적을 했던 주차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차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곳이 있을까 싶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3층 주차장으로 가는데 나선형으로 꼬불꼬불한
길을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바닥에 있는 화살표 안내방향을 따라서
적절한 곳에서 주차를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성공했답니다.
강사님과 3일차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눠야한다는게 조금 시원섭섭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려고 해요.
그렇게 일주일후에 차량을 양도받고
요즘에는 퇴근하고 나면 근처의 카페맛집을
돌아다니는게 취미에요.
실컷 힐링하는 시간을 즐기고 집에 와도
늦은시간이 아니라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Laura P. Barnes (2024-11-05 오후 12:08: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5 오후 12:07: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Cynthia J. Channel (2024-11-05 오후 12:02:00)
오랫동안 취업때문에 고민이었다가 몇해 전에
드디어 원하던 곳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하면 내가 원하던 차도 사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려고 했지만 회사 일을
하고나면 주말에는 누워서 잠만 자기
바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종종 야근까지 하고
오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된답니다.
친구들은 이제 차를 하나 사도 되지 않겠냐고
회사다닌지가 보통 5년차면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할 수 있을테니 운전을 시작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도 겨우 땄는데
핸들을 놓은지가 벌써 6~7년정도가 되니
저도 모르게 운전을 피하고 있었나봐요.
겉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고 때로는 버스에서 한숨 잘수도
있으니까 좋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왜 차를 사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연차가 생길수록 일은 많아지고
야근을 하더라도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게 부담이 되었던 저는
드디어 운전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네비로 검색해보니 집에서 회사까지
운전해서 도착하는 시간은 바로 25분 !
이정도면 당연히 운전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원하던 차도 계약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알아봤답니다.
물론 집 주변에 면허학원도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연수가 가능했지만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제 성격상 짧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연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사설업체에서 운전연수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업체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만큼
본인만의 기준을 확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 했다가,
후기를 알아보면서 비교해보자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 것 까지 하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비용이 나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1일차,
2일차 등 매일 내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까 강사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연수를 끝내고 지금은 혼자
운전을 한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찝찝함 없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연수비용이었어요.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운전연습을 하셔야하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별도로
있기에 선택만 하시면 된답니다.
승용차 연수를 선택하시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죠 !
여기에는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되는 금액이
없어서 이 금액 그대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운전하기 전에 어떤 장치들을 활용하게
되는지, 주행중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작동법을 확실히 익혀보게 된답니다.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의 위치는 물론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연습해봅니다.
처음에는 시동도 어떻게 거는지 몰랐던
제가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시는 장치의
작동법을 익혀보고 나니 이제는 주행이
기다려지더라구요.
페달의 감을 익혀야하니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하라고 하셔서 동네 주변을 저속으로
돌아봤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마다 페달의 컨트롤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갑자기 덜커덩! 하면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몇바퀴 계속 돌아보면서 익힐 수
있었던 건 바로 차폭감이나 페달 운용 등
주행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이었어요.
얼른 도로를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진행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에 따라 운전해보게 됩니다.
보통 도로연수라고 하면 무턱대고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초적인 부분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정말 겁에 질려서
제 기량을 잘 발휘하지 못하기도 해요.
저는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운전을 하니까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운전 기술들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전방과
사이드를 수시로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타이밍까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도로마다 다른 유턴 타이밍도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는 조금 머리를 써야합니다.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차를 할 때
적용하면서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더라도 어느새 보면
차는 아주 삐뚤어지게 주차가 되어있으니
익숙해 지기전까지는 공식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주차를 하다가 실수하는 부분은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주차를 배울 수 있어요.
전면주차,후진주차,평행주차까지 세가지를
배우고 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올해는 시원하게 운전 시작해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05 오후 12:00: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mma J. Rehberg (2024-11-05 오후 12:00:00)
올해가 가기전에 내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연초에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펴봤어요.
거기에는 가장 마지막에 커다란 글씨로
운전 시작하기였답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운전은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저는 연습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왠지 제가 운전을 하면 사고가 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면허를 따고나서
8년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에서 양발운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볼 때 마다 다들 이렇게 운전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웃었지만 저만 웃지 못했어요.
진짜 운전의 기초를 다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겁이 많았던 저는 항상 운전연습을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하려는 마음은
있는거냐, 만약 배우려고 한다면 연수비용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매일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면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먼거리까지 만나러
가는 게 마음이 좀 걸렸다고 했는데요.
제가 추위도 엄청 타고, 여름에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끼여 화장이 줄줄 녹아내리는걸
보면서 차를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차를 타고 다니면 늘 뽀송뽀송
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이렇게 지지를
해주는 남편이 있을 때 꼭 운전연습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나란히 컴퓨터앞에 앉아서
어떤 곳이 좋을지 알아봤답니다.
늘 작업시간이 불규칙적인 저에게는
학원연수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듣는게
어려웠어요.
오락기처럼 시뮬레이션으로 실내운전연습을
하는것도 저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사설업체중에서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찾은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개인강사가 아니라 업체에서 강사를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보내서 연수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모두 관리를 하고있어
중간에 일정이 마음대로 변경되거나 혹은
잠수타는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건 바로 타자마자
운전부터 시키는건 정말 피하고 싶었답니다.
아직 기본적인 부분들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다면 정말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을
살펴봤을 때, 기본적인 이론부터 기능공부를
다 마친 후 도로주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메워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만약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라고 하니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동안 받기로 하고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연수를 받는다고 해서 남편에게 간략하게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듣기는 했어요.
그런데 귀로 듣기만 하는것과 막상 내가
작동해보는 건 정말 천지차이더라구요.
깜빡이? 경고등? 전조등?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막상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과 함께 조작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을
한 뒤에는 주변의 공터를 돌아봤어요.
지금은 빠른 속도로 가는것보다 내가
악셀을 밟았을 때 어느정도 차가 전진을
하는지 익혀보기로 했어요.
좌회전을 할 때에는 어느정도 코너를
크게 돌아야 한번에 안전한 코너링이
되는지 차폭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운전을 하면 할수록 예전에 면허를 따던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와는 다른 설레임인데 아무래도 면허를
따봤던 상태이기 때문에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드디어 도로연수를 가보는
날입니다.
기대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그냥 안전하게만 돌아오자
생각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정해서 안내되는 경로로 운전을
해보는데 도로에 이렇게나 많은 신호등이
있는지 몰랐답니다.
때문에 일정한 규정속도로 가야지만
신호등에 맞춰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쭉 달리다보면 저도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는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항상 달리는
속도는 신경쓰고 과속하지 않도록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선변경도 옆에 차가
오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진입했답니다.
차선을 바꾸고 나면 꼭 악셀을 밟아서
앞으로 전진하며 뒷차와의 간격까지도
체크해야한답니다.
초보자들은 차선을 바꾸다가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늦추면서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상황마다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받게 됩니다.
신나게 달리던 전날과는 다르게 이제는
아주 디테일함이 필요한데요.
알려주신 공식을 적용해보면서 핸들도
몇바퀴 돌렸다가 풀어가며 후진을 해서
겨우겨우 후진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 전면주차랑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저는 평행주차가 정말 어려웠는데
역시 주차중에 제일 레벨이 높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은 알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에게 아파트 근처 주차장에
골목주차를 하는곳이 있다고 말씀드려
장소를 이동해 주차 테스트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우전연수 강사님이 엄청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으쓱해졌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남편을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해봤어요.
특히 저의 주차하는 모습은 어디가서
장롱면허였다고 얘기하면 깜짝 놀랄거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잘한다고 엄치척을 해줬답니다 !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05 오전 11:59: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4 오후 8:34: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살다 보니 작년이 면허를 딴 지
딱 10년이 된 해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흐른 건지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리고 더 늦어지기 전에 운전을 다시 배워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작년이 끝나기 바로 직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잊었던
운전을 다시 배우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운전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다시 배워보니까
은근 재미있는 거 있죠!!
원래 남들이 하라고 해서 할 땐
재미가 더럽게 없다가도 제가 스스로
할 때는 재미를 느낄 수가 있잖아요.
저한테 운전이 딱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운전 면허를 땄을 때는
부모님이 운전 면허는 어렸을 때 미리
따 놓는 게 좋다고 하셔서
저를 무작정 학원에 데리고 가
등록을 해 주셨었는데
그 때는 운전이 그렇게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스스로 선택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까
실력이 느는 걸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나이가 드니까
뭔가를 배우는 것 자체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당장은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하지만 빠르게 운전 실력을 키워보고
싶으시거나 급하게 차를 장만해야 해서
운전을 배워야 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래요!
오늘은 연수를 배워볼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가 직접 받아본 연수 후기를
상세하게 남겨드려보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후 여러 업체들을 찾아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어요.
그 중에서도 방문연수를 해주시고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었던
이 곳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10시간에
29만원이었는데 저는 그 당시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살짝 더 비싼 32만원이었어요.
받기 전에 업체를 알아볼 때는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가격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제가 받은 이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대체로 비슷한 가격이었던 걸 보면
업체가 많다 보니 가격대가
저렴하게 형성된 것 같아요.
비싼 돈을 주고 배우기가 부담되시는
사회초년생 분들도 도전해보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업체에 등록을 하게 되면
강사님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강사님과 연락을 해서 언제 연수를
받을 지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어요.
저는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주말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로
예약한 날짜에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너무 무서운 분이
오시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되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신 분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심지어 경력도 완전 빵빵하신 분이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를 하신 지
벌써 10년 이상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많이 가르치신 분이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 연수를 받는데 제가 도로에서
아무리 실수를 해도 침착하게 수습하시고
제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상세하게 대답해주셔서 배우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또 일대일 연수 답게
저에게 맞는 맞춤 강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제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안 했다보니 겁도 많이 나고 까먹은
부분이 엄청 많았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에
맞춰 연습을 많이 시켜 주셨습니다.
또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
차량에 보조브레이크도 달려 있었어요.
사실 운전이란 게 운전 잘하는 사람에게
연수를 받을 수도 있으니 굳이 추가로
돈을 내서 전문 연수를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왜냐하면 진짜 안전하게 배우고
있다고 느껴졌거든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어떤 상황에서
위험에 처할 지 모르는데
전문 일대일 연수를 받으니까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저도 더욱 안심하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옆에서 실시간으로 도와주시는 강사님이
계시니까 더욱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실력도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주 가는 시내의 마트에
가보는 길도 도전했어요.
강사님이 첫째날에 꼭 운전해보고 싶은
도로 코스가 있으면 미리 말하라고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항상 가는 곳을 미리 연습해 두면
나중에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하게
될 때 훨씬 편할 거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제가 자주 가는
코스를 강사님과 연습해 봤는데
이게 진짜 좋았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니 길 자체가 익숙해서
연습하기에 좋았고 실제로 연수가 끝나고 나서
저 혼자 차를 끌고 나갈 때
안심하고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어요.
초행길이 아니다 보니까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이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저는 특히나 주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날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주차는 이론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연습을 거듭해서 스스로 잘 하는 법을
터득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연습을 정말 많이 시켜주셨어요 ㅋㅋ
이 날 강사님과 끝도 없이 연습한 덕분에
주차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어딜 가든 주차는 자신 있어요!!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4 오후 8:34: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살다 보니 작년이 면허를 딴 지
딱 10년이 된 해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흐른 건지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리고 더 늦어지기 전에 운전을 다시 배워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작년이 끝나기 바로 직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잊었던
운전을 다시 배우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운전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다시 배워보니까
은근 재미있는 거 있죠!!
원래 남들이 하라고 해서 할 땐
재미가 더럽게 없다가도 제가 스스로
할 때는 재미를 느낄 수가 있잖아요.
저한테 운전이 딱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운전 면허를 땄을 때는
부모님이 운전 면허는 어렸을 때 미리
따 놓는 게 좋다고 하셔서
저를 무작정 학원에 데리고 가
등록을 해 주셨었는데
그 때는 운전이 그렇게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스스로 선택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까
실력이 느는 걸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나이가 드니까
뭔가를 배우는 것 자체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당장은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하지만 빠르게 운전 실력을 키워보고
싶으시거나 급하게 차를 장만해야 해서
운전을 배워야 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래요!
오늘은 연수를 배워볼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가 직접 받아본 연수 후기를
상세하게 남겨드려보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후 여러 업체들을 찾아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어요.
그 중에서도 방문연수를 해주시고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었던
이 곳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10시간에
29만원이었는데 저는 그 당시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살짝 더 비싼 32만원이었어요.
받기 전에 업체를 알아볼 때는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가격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제가 받은 이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대체로 비슷한 가격이었던 걸 보면
업체가 많다 보니 가격대가
저렴하게 형성된 것 같아요.
비싼 돈을 주고 배우기가 부담되시는
사회초년생 분들도 도전해보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업체에 등록을 하게 되면
강사님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강사님과 연락을 해서 언제 연수를
받을 지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어요.
저는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주말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로
예약한 날짜에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너무 무서운 분이
오시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되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신 분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심지어 경력도 완전 빵빵하신 분이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를 하신 지
벌써 10년 이상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많이 가르치신 분이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 연수를 받는데 제가 도로에서
아무리 실수를 해도 침착하게 수습하시고
제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상세하게 대답해주셔서 배우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또 일대일 연수 답게
저에게 맞는 맞춤 강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제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안 했다보니 겁도 많이 나고 까먹은
부분이 엄청 많았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에
맞춰 연습을 많이 시켜 주셨습니다.
또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
차량에 보조브레이크도 달려 있었어요.
사실 운전이란 게 운전 잘하는 사람에게
연수를 받을 수도 있으니 굳이 추가로
돈을 내서 전문 연수를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왜냐하면 진짜 안전하게 배우고
있다고 느껴졌거든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어떤 상황에서
위험에 처할 지 모르는데
전문 일대일 연수를 받으니까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저도 더욱 안심하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옆에서 실시간으로 도와주시는 강사님이
계시니까 더욱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실력도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주 가는 시내의 마트에
가보는 길도 도전했어요.
강사님이 첫째날에 꼭 운전해보고 싶은
도로 코스가 있으면 미리 말하라고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항상 가는 곳을 미리 연습해 두면
나중에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하게
될 때 훨씬 편할 거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제가 자주 가는
코스를 강사님과 연습해 봤는데
이게 진짜 좋았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니 길 자체가 익숙해서
연습하기에 좋았고 실제로 연수가 끝나고 나서
저 혼자 차를 끌고 나갈 때
안심하고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어요.
초행길이 아니다 보니까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이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저는 특히나 주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날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주차는 이론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연습을 거듭해서 스스로 잘 하는 법을
터득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연습을 정말 많이 시켜주셨어요 ㅋㅋ
이 날 강사님과 끝도 없이 연습한 덕분에
주차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어딜 가든 주차는 자신 있어요!!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1-04 오후 8:04:00)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활용해본적이
없던 저는 그 유명한 장롱면허였는데요.
10년이 흐른 지금에는 제가 어떻게 면허를
땄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더라구요.
살면서 점점 운전의 필요성을 느낀 요즘,
이제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심심하면 드라이브를
가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도 마음껏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이제는 내 인생의 운전연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한번뿐인 운전연수니까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로 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시스템이
너무 편리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직접 학원으로
찾아가야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까지 합하면
운전연수에 투자하는 시간이 부담될 수
있는데요.
여기는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강사님과 함께 조율하고,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집에서 출발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굳이 렌터카에
대여할 필요없이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만약 연수용 차량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편하게 든든하게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이런 작은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잖아요 !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편하게
문의할 수 있는데 유선으로 상담하니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에
진행할 수 있답니다.
종합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역시 운전면허 업체중에
가장 체계적이고 꼼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이나 4일에
끝낼 수 있어서 차를 구입하셔서 연수받을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커리큘럼이랍니다.
매일 어떤 공부를 하게 되는지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파워J인 저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연수날짜까지 모두 정하고 예약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법, 그리고 계기판을 읽고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봅니다.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처럼
차를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옵션의
작동법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이렇게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보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주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집중적으로 연습했던건 바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익혀보는 연습이었어요.
강사님이 손으로 사뿐히 밟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확실히 브레이크 페달을 익히고 나니
정차를 하거나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편안하더라구요.
이렇게 배운 부분은 바로바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을 배우는 1일차는
잊지 않도록 꼼꼼하게 익혀볼 수 있어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도로로 나가보자고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시작되는 날인데요.
처음으로 교차로를 나가보고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을 거치다보니 한시도 집중을
놓쳐서는 안되더라구요.
혹시나 네비보다가 다른 길로 빠지게
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가면
되니까 너무 당황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어떤가요!
아직 초보이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신있게 운전을 해봤어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주행하니까 점점 운전하는 내 모습이
생생하게 그러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교통법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들도
다뤄주셨어요.
한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까 교통법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각도로 차선에 주차를 해야하는지
초보자들도 알기 쉬운 강사님만의
공식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전면,후진,평행 주차까지
모두 배우니까 10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니
주차도 배우고 나면 테스트는 필수랍니다.
근처 주차장으로 가서 다양한 주차들을
해보면서 더욱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까지는 정말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으니 어딘가에
가더라도 운전 하나만큼은 자신있겠다
싶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께서는
배우면서 제가 조금 더 연습해야 할
부분들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런 부분들을 바탕으로 연수가 끝나고
난 후에도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가족이니 지인에게 배우다가
괜히 사이가 틀어지고 마음이 상할 걱정없이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은 덩달아 붙으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받아보시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느는
실력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
상담은 1년365일 언제나 가능하니 연수가
필요할 때에는 가볍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마음먹은 순간부터
바로 도전해보세요.
Stormshade (2024-11-04 오후 7:35: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Luckytronics (2024-11-04 오후 7:29: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Vertex Corp (2024-11-04 오후 7:26: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Lagoonlife (2024-11-04 오후 7:22: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Cloudustries (2024-11-04 오후 7:17: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Karmawheels (2024-11-04 오후 7:10: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1-04 오후 6:53: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Sarah J. Brink (2024-11-04 오후 6:49:00)
자신있게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마음먹었다가 아빠에게 연수를 받고나서
혼만 났던 날, 저는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처음에는 아빠가 운전경력이 30년이 넘으니
당연히 잘 가르쳐 주실 것 같았는데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해가 잘 되도록
연수를 해주시는 부분이 부족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쉽더라구요.
아빠는 걱정되는 마음에 저를 혼내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데 정말 기가 꺾여버리는 기분이었어요.
이런 건 많은 초보운전, 장롱면허자 분들이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집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처음에는 학원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굉장히 비싸고, 시간이 맞지 않아
고민이 되더라구요.
학원 커리큘럼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다른 사설업체에도 분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찾아보다가 저에게 딱 맞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름부터가 절 위한 업체인 것 같았는데
사설업체이지만 규모가 크고 강사님들이
모두 정식으로 등록된 곳이었어요.
게다가 업제 자체에서 연수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차량들이 별도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도 언제든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다 보니
내가 어떤 차를 탈건지 선택할 수 있어
좋았는데요.
저는 상담을 통해 SUV를 예약하기로 했고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바로 등록을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한번 결제하면 연수를 진행하는 내내
추가되는 비용이 없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없더라구요.
비용은 제가 처음에 알아봤던 학원에 비해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정도면 운전을
위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가치가
있겠다 싶었어요.
요일은 평일이나 주말 모두 가능하고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 주부 그리고 일정이 불규칙적인
사업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평일과 주말을 나눠서 3일간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연수가 끝나면 어디로 드라이브를 가볼지
추천지를 보면서 골라보는 재미로
운전에 대한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연수
날을 맞이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웁니다.
아무래도 운전에 대해 까마득해져버린
10년의 공백이 컸던건지 막상 운전석에
앉으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주행하기 전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고, 작동법을 익혀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자동차에 있는 장치들을 직접 다뤄보고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들도 저에게
맞게 맞춰봤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
간단한 거리를 주행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악셀을 천천히 밟으니 차가 전진하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조금 익숙해질 때 까지 공터만 빙빙
돌다가 이제 동네 도로로 나가보기로
했어요.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어린이보호구역도 있었고, 운전을 하며
계속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다음날 있을 시내도로 주행을
위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주행하는 등
꼼꼼하게 지도를 해주셨답니다.
운전을 하고나니 팔이 뻐근할 정도였지만
긴장한 것 치고는 생각보다 많이 배우고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날은 차가 막히는 구간이 있다보니
차간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주행하고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지 않도록
연습했습니다.
차선변경은 강사님이 처음에 타이밍을
잡아주시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데
제가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차선도 바꿀 수 있었답니다.
때로는 고가도로 옆길로 빠져야 하는데
고가도로를 그대로 타버려서 다시 유턴해서
돌아오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잘됐다싶더라구요.
옆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많이
독려해주시고 잘 가르쳐주셨기에
실수해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하고자하는 패기만 있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쑥쑥 느는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이렇게 장거리
운전을 했구나 싶어서 속으로 엄청
기뻐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행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는 날입니다.
주차도 운전 중 하나인데 다들 주행에만
신경쓰시면서 주차를 소홀히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어디든 혼자 운전을
하기가 어렵답니다.
저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물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 큰 차가 차선에 쏙 들어가는게
너무 신기했었는데요.
강사님이 같은 내용을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며
계속 머릿속에 인지가 되도록 지도해주시니
나중에는 주차할 때 강사님 목소리가
들리는 지경이었어요 !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시기 때문에
오히려 백지상태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연수를
배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3일차를 마지막으로 드디어
오랜 숙제같았던 운전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맨날 혼나던 서러움은 이제 그만!
혼자서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일상을 지내고 싶어서 바로
차도 구매했답니다.
여러분들은 운전연습 어떻게 하시나요?
만약 혼자하기 고민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4 오후 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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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어떤 목표들을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처럼 영어 공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주말에는 취미 생활하기 등등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쭉 적어 놨어요.
영어 공부는 거의 매년 제 목표 안에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늘지 않아서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공부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늘었다!!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다른 것보다 저를 오랫동안
괴롭혀 왔었던 운전을 주제로 얘기를 해보려고요.
영어와 마찬가지로 예전부터
제 신년 목표 중 하나가 운전 시작하기였거든요.
취직을 하고 나서부터 계속 올해는 운전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고 돈도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들로 항상 미루고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정말로! 차를 구입했어요.
그래도 몇 년 돈을 모으다 보니까 차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모이기는 하더라고요.
매일같이 똑같은 삶에 지쳐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선물을 주고자 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장롱면허보유자에겐
차를 사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저는 차를 사면 운전 실력이 똑 하고 생기려나
기대했었는데 ㅋㅋ 차를 사고 나서도
한 일주일간은 무서워서 운전을 안 하고 다녔어요.
주말에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살짝씩
운전을 해봤지만 그래도 운전에 대한
두려움에 완전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출퇴근 할 때마다 부모님이 옆에 타서
제 운전을 봐주실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세상이 참 좋아져셔 이렇게 간단하게
일대일 강습을 시켜주시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더라고요!!
그것도 방문연수를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착했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을
냈는데 대체적으로 이 정도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전문 일대일 운전 연수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 차를 사기 전 진작에 받았을 텐데요.
역시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아마 당장은 차가 없어도 운전 실력을
키워놓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사회초년생 때 그랬거든요.
당장은 돈이 없으니 차를 사진 못하지만
은근 회사 내에서 회사 차량을
운전해야 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해서.. 라는
이유로 못한다고 말하는 게 어찌나 민망하던지 ㅠㅠ
그렇게 여러 번 말을 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이미 저는 운전 못하는 사람으로
찍혀서 아무도 저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답니다.
지금이야 이미 지나간 일이라서 괜찮지만
그 당시의 저는 괜히 무능력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한동안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아무튼 회사 내에서는 운전도
나름 능력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못하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편이 훨씬 나아요!
언제 해야 할 일이 생길 지 모릅니다.
면허는 있지만 아직 운전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
시간 있으실 때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는 거 완전 추천이에요.
차가 없으셔도 연수 완전 가능이거든요.
차를 대여해서 받을 수 있는데 차를
대여하는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일반 승용차 사이즈면 32만원에 대여, 연수까지
가능하고 큰 사이즈의 SUV를 원하시면
그건 34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연수를 받는데 10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사실 단기 연수라서 직장인들이
받기에도 별 무리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을 때 받으면
훨씬 여유롭게 배울 수 있으니까
미리 받아 놓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량 기본 조작방법에 대한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저조차 잘 모르는 기능이 많더라고요 ㅎㅎ
오히려 차 주인인 제가 강사님께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옆자리 보조석에는 보조브레이크도
설치를 해 주셨어요.
이게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초보자들은 운전을 할 때 빠른 판단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또 주위에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들이
있어도 그에 대한 적절한 방어운전을
하기가 어렵고요.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
강사님이 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바로 조치를 취해 주십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이렇게 기능에 대한 연수를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저는 긴장을 별로 안 할 줄 알았는데
도로에 나가니까 긴장이 엄청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계셔도 뭔가 무섭더라고요.
강사님도 그런 제 마음을 눈치 채셨는지
초반에는 일부러 한산한 도로에서
제가 운전에 대한 감을 먼저 익힐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페달을 밟는 거나 차량 조작에 대해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긴장이 많이 풀려
나중에는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에도
나가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에 도전했습니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어서
훨씬 더 무섭고 어려웠어요.
분명 다들 정속주행을 하고 있을 텐데
저에게는 엄청 쌩쌩 달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몇 번 코스를 돌며 연습하다보니까
그건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아봤습니다.
주차 연수는 특별할 건 없고 주차장에서
주차 이론을 듣고 무한 반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연습만이 살길이다! 라는 마음으로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아쉬워서 더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Judy C. Griffin (2024-11-04 오후 6:44:00)
운전은 연령대 상관없이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 없는 이전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차가 있으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분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 운전은 출근길을 가뿐하게
갈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였는데요.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던 저는
신입사원이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알고 함께 출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신세지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차를
얻어타는 것이 미안해지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어린 사회초년생도 이렇게
경차이지만 자기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데 왠지 저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근길에 저에게 어울리는 차를 얘기하면서
운전을 배우면 같이 시간맞춰 드라이브도
가고 등산도 가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말을
해주길래 저도 용기를 얻어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제 마음속에는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사고싶은 차를 계약하고 돌아오는
날, 빠르게 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신속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찾았던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운전을 배울 때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탈이 없다는 건 누구나 아실거에요.
그래서 기초를 아주 탄탄하게 잘 알려주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이곳은 1일차부터 기초에 대해 촘촘하게
실력을 쌓아가기 때문에 2일차부터 바로
도로주행을 무리없이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냐 싶은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부터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가장 컸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를 받을 때 모두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가 생기더라도
깔끔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때문에 혹시나 제가 달려오는 차를 못보고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강사님이 1초만에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도록 제가 조심히 운전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하더라구요.
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면 오히려 커리큘럼 대비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음먹고 등록을 했더니
오히려 홀가분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우선
기능공부를 합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1개 혹은 2개 이상의 장치들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때문에 작동법을 잘 알고 있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계기판의 눈금을 읽는 방법부터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등 구별을
하며 꼼꼼하게 배웟어요.
그리고 직진을 시작으로 저의 첫 주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차들이 쌩쌩 다니는 시내도로는 아니었고
간단한 동네주행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멋지게 운전하기보다는 여태까지 배운
기능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몸으로 직접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말로만 들었을 때 이해는 했었지만 주행을
해보니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익혀졌던 것 같아요.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번
해보니까 어렵지 않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며 실제로
운전을 해봅니다.
코스를 외울 부담도 없었고 더욱 실전에
가까운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주행하며 처음 만나는 회전교차로는
제가 살고있는 도시에서 가장 큰 교차로
였어요.
진입은 알려주신대로 회전차량을 보내고
들어갔지만 순간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바퀴 더 돌고 가야하는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렇게 새로운
교차로도 직접 주행해보니 많은 것을
익히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하는
것으로 3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사실 반포기 상태였는데 강사님의
쉬운 주차공식을 적용했더니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 배웠던 건 바로 전면주차였는데
카메라나 센서가 없으니까 어렵더라구요.
후진주차보다 전면주차의 감을 잡는게
좀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평행주차는 이 두 주차법을 어느정도
익혀놓으면 오히려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답니다.
왠지 남들이 잘 못하는 걸 배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 즐겁더라구요.
강사님과 근처에 골목길로 가서 평행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제가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너무나도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 해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역시 운전은 자신감이구나! 강사님의
칭찬과 격려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빠차로 매일 연습을 했다가
2주 후 받은 새차로 이제는 출퇴근도
너무 편하게 하고 있어요.
출근길에 차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가니까 지겹지도 않더라구요.
10분이라도 아침잠을 더 잘 수 있어서
오전근무도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숭
있답니다!
운전은 하게 되면 삶의 질이 팍팍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꼭 도전해보세요 !
Laura P. Barnes (2024-11-04 오후 6:43: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1-04 오후 6:38: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04 오후 6:38: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대전동구운전연수 초보 비용 가격
Peter E. Jones (2024-11-04 오후 6:37:00)
스무살이 갓 되었을 무렵 자신감으로 가득차
겁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어요.
물론 워낙 어린 나이다보니 자차는 없었지만
그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거든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취득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저에게 운전면허증은 그저
신분증과 같은 용도였어요.
한 두번 엄마가 회식을 가시면 대리운전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운전했던 것 말고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렇게 5년을 훌쩍 넘긴 지금은 평생 운전과
담쌓고 지낼 줄 알았지만 운전을 못해서
겪는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너무나 힘들었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날에는 돌아가는 길이 길게만 느껴졌어요.
저보다 더 어린 신입도 자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걸 보고 나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하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나,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지하주차장 조차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완전히 잊어버린 운전을 어떻게 다시 배워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집에 돌아와서 알아봤던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업체 이름대로 정말 장롱면허를
위한 연수업체인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기본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은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거나
혹은 개인 1대1 연수 코치에게 강습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희집에서 운전학원까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개인코치보다는 업체에서 더
체계적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을 모두 채워줄 수 있었던 곳이라
상담을 진행했답니다.
우선 커리큘럼에 대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3시간정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학원으로 방문하게 되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되니까 번거로움도
없었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에 대해서도
조치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
더욱 신뢰감이 느껴졌어요.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지나가고 어려운
부분은 심도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자차가 있는 분들도 연수용 차량의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니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곳인 것 같아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어색하고
발에는 페달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장치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작동법도 제가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시간을 주셨답니다.
그러고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시내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앞 근처로 천천히 나가봤어요.
페달도 조심스럽게 밟아보고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속도도 내봤답니다.
점멸등사거리가 있었는데 잠시 일시정지를
하며 운전했어요.
가장 쉽게 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주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해보니까 이제 기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이 탄탄하다면 도로연수도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며 본격적인 도로연수가 시작됩니다.
차간거리가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처음에는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연수를
받으니 이제야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보다 시야를 넓게
보며 차들의 흐름을 읽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특히 회전교차로는 제가 너무나도 어려워했던
도로였어요.
방향감각이 잘 없는 길치였던 저였지만,
강사님이 나가는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답니다.
회전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니 훨씬
안전하고 룰을 지킬 수 있도록 규칙들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다보면
도로운전에서 종종 실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순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이 꼭 필요하답니다.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혹시나
제가 못보더라도 바로 제어를 해줄 수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장에서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차량의 이론,
도로주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주차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 저절로 늘겠지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주차공식을 잘 이용해서
주차하고 그로 인해 천천히 감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가 아주 중요해요.
주차장에서 주차테스트까지 마쳐본 후에는
마음이 너무나도 홀가분하더라구요.
강사님은 매일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 했던
3일간의 연수!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내고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잘하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저 베스트드라이버 맞겠죠?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는 재미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강사님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04 오후 6:36: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1-04 오후 6:35: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William A. Marks (2024-11-04 오후 6:34: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Jeanne D. Hughes (2024-11-04 오후 6:34:00)
결혼하고 나서 육아를 하며 정신없이 7년정도를
보내고 나니 아장아장 걷던 아이와 이제
어린이뮤지컬도 보러다니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아빠랑 같이 가면
차타고 갈 수 있는데 엄마랑 가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니 아빠랑 놀고싶다는
얘기에 마음이 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어디 가면 차타고 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활발한 아이에게
조용히 해야한다고 하니까 내심 답답했던
모양이에요.
차타고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도 실컷
부를 수 있고 배고프면 버스타고 내려서
어디 들리지 않아도 차 안에서 맛있는 간식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10년 가까이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수업목표가
확실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그저 타자마자 운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운전에 기초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상 운전을 하려고 하니
표지판에 적힌 모양이 무슨 뜻인지,
계기판에 있는 눈금은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여러군데 비교해서 찾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스케쥴에 맞춰서
움직이시더라구요.
때문에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사님들은 운전연수에 대해서는 경력이
있으신 베테랑이셨고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가 이런 점들을 모두 증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꼭 연수를 여기에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특히 자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차를 구매하셨다가 좀처럼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가오는 화요일부터 운전연수를 듣기로
하고 무슨 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봐야 할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물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신답니다.
강사님이 이런 장치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서 셋팅해야 운전하기 편한지도
말씀해주셨어요.
전 이제 곧 차를 살 예정이기 때문에 저에게
맞게 세팅을 해야하는 부분은 아주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 한적한 도로를
다녀보기로 했어요.
직진을 했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 하고 커브를 돌 때
속도는 얼마나 줄이면서 부드럽게 주행해야
하는지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을 번갈아가면서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했어요.
나 이정도면 도로연수 나가도 되겠는데?
싶어서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운전을 해보는 날인데요.
50분 운전 후 10분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에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운전하면서 자꾸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강사님이 차선에 맞춰서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시선은 최대한 멀리 보고 도로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교차로는 저마다의 룰이 있었기 때문에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운전하느라
놓친 부분은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어떻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3가지의 주차법을 배웁니다.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인데
순차적으로 배우면서 기본적인 스킬을
활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습득할 수 있어요.
저는 전면주차가 더 어려웠는데 전방에 센서가
없기 때문에 양 옆의 차간거리와 차폭감을
활용해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나아가는 주행과 다르게 주차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후진해서 주차를
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도 강사님이 주차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간단한
테스트를 본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주차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게 두렵지가 않더라구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후에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매일 운전을 했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도 운전하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고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려고 생각하신다면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이니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등록해보시길 바랍니다!
3일만에 달라진 운전실력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Thomas F. Guerrero (2024-11-04 오후 6:33:00)
이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운전면허증을
보고 한동안 20대 초반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만히 생각했었는데요.
그때는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라서 차가
없는데도 왠지 운전면허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만 할 줄 알게 되면 나중에 할머니집에
갈 때는 제가 운전도 해서 아빠의 피로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면허를 땄었답니다.
그때는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웠는데 막상 면허를 따고나니 실전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집에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것 조차도
어려워해서 저의 장거리 운전의 꿈은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차안에 우리 가족의 생명이 모두 달려있다
생각하니 고속도로를 타는게 어렵더라구요.
아빠도 왠만하면 실력을 좀 더 키워서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셨던 게 벌써 10년이
지났답니다.
운전을 연습하다가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한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시간이 흘러버렸더라구요.
가만히 면허증을 보다가 왠지 모르게
20대 초반의 그 도전정신이 슬그머니
올라왔는데요.
이제는 차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생겼으니
내 차를 하나 마련해보는 계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뭐든 도전을 해보고 이루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가족들 몰래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으로
꼼꼼하게 비교해서 알아봤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운전을 배울수는 없었어요.
왠만하면 기초를 꼼꼼하게 잘 알려주고,
차량이 없더라도 가능한 곳을 알아봤죠.
그렇게 상담까지 마친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거기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는데 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는 몰랐던 자유로움과 그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운전연습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인데
3일이나 혹은 4일중에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 상담부터 받아봤어요.
회사에서 알아보고 있었던터라 통화가
어려워서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신속하게
답변이 오더라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관리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니 폭넓게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왠지 저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suv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마침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생각보다 연수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수강료부터 유류비, 차량대여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종합보험은 필수로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일체 다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결제는
딱 한번만 하면 된답니다.
다른 곳도 비교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너무 꼼꼼했어요.
기초이론과 기능, 그리고 주행까지 운전을
위해 필요한 연수들을 모두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싹 배우고나면 앞으로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연습을
하면서 차량의 기초를 배웁니다.
막상 해보면 기능의 이름은 알고 있어도
작동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답니다.
때문에 강사님과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깜빡이, 와이퍼, 경고등까지
모두 작동해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하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내가 어느정도 페달을 밟아야만 차가
움직이는지 알아야겠죠?
좌회전,우회전도 해보고 방지턱을 넘어
갈 때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 잡는 연습도
했어요.
처음에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제어를 못해서
덜컹덜컹 거렸는데 운전을 하면서 방지턱을
의식하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점점 완만하게 넘어가더라구요.
기능공부를 하고 바로 주행을 해보니까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해봅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 이틀뒤라서 아직
운전의 감은 생생하게 살아있었어요.
드디어 시내를 나가본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방주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네비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보다는 혹시나
이탈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다음 안내되는
경로로 가보자고 하셨어요.
괜히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하는 동안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방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헷갈리는 부분들이 없도록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해보는 연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받았던
연수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 바로 주차였어요.
차선에 넣는게 아슬아슬하면서도 성공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주 디테일한 차이로 때로는 차선을 밟아
다시 수정해서 주차를 하고는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주차를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역시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주차연수는 정말 누구나 잘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정말 초보운전자들에게 너무나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저도 더욱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첫 자차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차에 애칭도 지어주고 세차도 자주 하고
타이어가 닳도록 매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라이브하며 운전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전하셔서 새로운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Emma J. Rehberg (2024-11-04 오후 6:20:00)
올해가 가기전에 내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연초에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펴봤어요.
거기에는 가장 마지막에 커다란 글씨로
운전 시작하기였답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운전은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저는 연습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왠지 제가 운전을 하면 사고가 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면허를 따고나서
8년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에서 양발운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볼 때 마다 다들 이렇게 운전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웃었지만 저만 웃지 못했어요.
진짜 운전의 기초를 다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겁이 많았던 저는 항상 운전연습을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하려는 마음은
있는거냐, 만약 배우려고 한다면 연수비용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매일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면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먼거리까지 만나러
가는 게 마음이 좀 걸렸다고 했는데요.
제가 추위도 엄청 타고, 여름에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끼여 화장이 줄줄 녹아내리는걸
보면서 차를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차를 타고 다니면 늘 뽀송뽀송
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이렇게 지지를
해주는 남편이 있을 때 꼭 운전연습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나란히 컴퓨터앞에 앉아서
어떤 곳이 좋을지 알아봤답니다.
늘 작업시간이 불규칙적인 저에게는
학원연수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듣는게
어려웠어요.
오락기처럼 시뮬레이션으로 실내운전연습을
하는것도 저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사설업체중에서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찾은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개인강사가 아니라 업체에서 강사를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보내서 연수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모두 관리를 하고있어
중간에 일정이 마음대로 변경되거나 혹은
잠수타는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건 바로 타자마자
운전부터 시키는건 정말 피하고 싶었답니다.
아직 기본적인 부분들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다면 정말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을
살펴봤을 때, 기본적인 이론부터 기능공부를
다 마친 후 도로주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메워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만약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라고 하니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동안 받기로 하고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연수를 받는다고 해서 남편에게 간략하게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듣기는 했어요.
그런데 귀로 듣기만 하는것과 막상 내가
작동해보는 건 정말 천지차이더라구요.
깜빡이? 경고등? 전조등?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막상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과 함께 조작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을
한 뒤에는 주변의 공터를 돌아봤어요.
지금은 빠른 속도로 가는것보다 내가
악셀을 밟았을 때 어느정도 차가 전진을
하는지 익혀보기로 했어요.
좌회전을 할 때에는 어느정도 코너를
크게 돌아야 한번에 안전한 코너링이
되는지 차폭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운전을 하면 할수록 예전에 면허를 따던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와는 다른 설레임인데 아무래도 면허를
따봤던 상태이기 때문에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드디어 도로연수를 가보는
날입니다.
기대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그냥 안전하게만 돌아오자
생각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정해서 안내되는 경로로 운전을
해보는데 도로에 이렇게나 많은 신호등이
있는지 몰랐답니다.
때문에 일정한 규정속도로 가야지만
신호등에 맞춰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쭉 달리다보면 저도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는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항상 달리는
속도는 신경쓰고 과속하지 않도록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선변경도 옆에 차가
오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진입했답니다.
차선을 바꾸고 나면 꼭 악셀을 밟아서
앞으로 전진하며 뒷차와의 간격까지도
체크해야한답니다.
초보자들은 차선을 바꾸다가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늦추면서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상황마다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받게 됩니다.
신나게 달리던 전날과는 다르게 이제는
아주 디테일함이 필요한데요.
알려주신 공식을 적용해보면서 핸들도
몇바퀴 돌렸다가 풀어가며 후진을 해서
겨우겨우 후진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 전면주차랑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저는 평행주차가 정말 어려웠는데
역시 주차중에 제일 레벨이 높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은 알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에게 아파트 근처 주차장에
골목주차를 하는곳이 있다고 말씀드려
장소를 이동해 주차 테스트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우전연수 강사님이 엄청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으쓱해졌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남편을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해봤어요.
특히 저의 주차하는 모습은 어디가서
장롱면허였다고 얘기하면 깜짝 놀랄거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잘한다고 엄치척을 해줬답니다 !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1-04 오후 6:16:00)
오랫동안 취업때문에 고민이었다가 몇해 전에
드디어 원하던 곳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하면 내가 원하던 차도 사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려고 했지만 회사 일을
하고나면 주말에는 누워서 잠만 자기
바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종종 야근까지 하고
오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된답니다.
친구들은 이제 차를 하나 사도 되지 않겠냐고
회사다닌지가 보통 5년차면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할 수 있을테니 운전을 시작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도 겨우 땄는데
핸들을 놓은지가 벌써 6~7년정도가 되니
저도 모르게 운전을 피하고 있었나봐요.
겉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고 때로는 버스에서 한숨 잘수도
있으니까 좋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왜 차를 사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연차가 생길수록 일은 많아지고
야근을 하더라도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게 부담이 되었던 저는
드디어 운전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네비로 검색해보니 집에서 회사까지
운전해서 도착하는 시간은 바로 25분 !
이정도면 당연히 운전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원하던 차도 계약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알아봤답니다.
물론 집 주변에 면허학원도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연수가 가능했지만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제 성격상 짧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연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사설업체에서 운전연수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업체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만큼
본인만의 기준을 확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 했다가,
후기를 알아보면서 비교해보자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 것 까지 하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비용이 나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1일차,
2일차 등 매일 내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까 강사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연수를 끝내고 지금은 혼자
운전을 한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찝찝함 없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연수비용이었어요.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운전연습을 하셔야하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별도로
있기에 선택만 하시면 된답니다.
승용차 연수를 선택하시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죠 !
여기에는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되는 금액이
없어서 이 금액 그대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운전하기 전에 어떤 장치들을 활용하게
되는지, 주행중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작동법을 확실히 익혀보게 된답니다.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의 위치는 물론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연습해봅니다.
처음에는 시동도 어떻게 거는지 몰랐던
제가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시는 장치의
작동법을 익혀보고 나니 이제는 주행이
기다려지더라구요.
페달의 감을 익혀야하니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하라고 하셔서 동네 주변을 저속으로
돌아봤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마다 페달의 컨트롤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갑자기 덜커덩! 하면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몇바퀴 계속 돌아보면서 익힐 수
있었던 건 바로 차폭감이나 페달 운용 등
주행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이었어요.
얼른 도로를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진행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에 따라 운전해보게 됩니다.
보통 도로연수라고 하면 무턱대고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초적인 부분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정말 겁에 질려서
제 기량을 잘 발휘하지 못하기도 해요.
저는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운전을 하니까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운전 기술들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전방과
사이드를 수시로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타이밍까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도로마다 다른 유턴 타이밍도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는 조금 머리를 써야합니다.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차를 할 때
적용하면서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더라도 어느새 보면
차는 아주 삐뚤어지게 주차가 되어있으니
익숙해 지기전까지는 공식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주차를 하다가 실수하는 부분은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주차를 배울 수 있어요.
전면주차,후진주차,평행주차까지 세가지를
배우고 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올해는 시원하게 운전 시작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1-04 오후 1:44:00)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활용해본적이
없던 저는 그 유명한 장롱면허였는데요.
10년이 흐른 지금에는 제가 어떻게 면허를
땄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더라구요.
살면서 점점 운전의 필요성을 느낀 요즘,
이제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심심하면 드라이브를
가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도 마음껏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이제는 내 인생의 운전연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한번뿐인 운전연수니까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로 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시스템이
너무 편리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직접 학원으로
찾아가야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까지 합하면
운전연수에 투자하는 시간이 부담될 수
있는데요.
여기는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강사님과 함께 조율하고,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집에서 출발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굳이 렌터카에
대여할 필요없이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만약 연수용 차량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편하게 든든하게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이런 작은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잖아요 !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편하게
문의할 수 있는데 유선으로 상담하니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에
진행할 수 있답니다.
종합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역시 운전면허 업체중에
가장 체계적이고 꼼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이나 4일에
끝낼 수 있어서 차를 구입하셔서 연수받을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커리큘럼이랍니다.
매일 어떤 공부를 하게 되는지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파워J인 저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연수날짜까지 모두 정하고 예약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법, 그리고 계기판을 읽고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봅니다.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처럼
차를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옵션의
작동법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이렇게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보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주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집중적으로 연습했던건 바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익혀보는 연습이었어요.
강사님이 손으로 사뿐히 밟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확실히 브레이크 페달을 익히고 나니
정차를 하거나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편안하더라구요.
이렇게 배운 부분은 바로바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을 배우는 1일차는
잊지 않도록 꼼꼼하게 익혀볼 수 있어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도로로 나가보자고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시작되는 날인데요.
처음으로 교차로를 나가보고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을 거치다보니 한시도 집중을
놓쳐서는 안되더라구요.
혹시나 네비보다가 다른 길로 빠지게
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가면
되니까 너무 당황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어떤가요!
아직 초보이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신있게 운전을 해봤어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주행하니까 점점 운전하는 내 모습이
생생하게 그러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교통법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들도
다뤄주셨어요.
한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까 교통법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각도로 차선에 주차를 해야하는지
초보자들도 알기 쉬운 강사님만의
공식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전면,후진,평행 주차까지
모두 배우니까 10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니
주차도 배우고 나면 테스트는 필수랍니다.
근처 주차장으로 가서 다양한 주차들을
해보면서 더욱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까지는 정말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으니 어딘가에
가더라도 운전 하나만큼은 자신있겠다
싶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께서는
배우면서 제가 조금 더 연습해야 할
부분들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런 부분들을 바탕으로 연수가 끝나고
난 후에도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가족이니 지인에게 배우다가
괜히 사이가 틀어지고 마음이 상할 걱정없이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은 덩달아 붙으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받아보시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느는
실력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
상담은 1년365일 언제나 가능하니 연수가
필요할 때에는 가볍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마음먹은 순간부터
바로 도전해보세요.
Sarah J. Brink (2024-11-04 오후 1:03:00)
자신있게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마음먹었다가 아빠에게 연수를 받고나서
혼만 났던 날, 저는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처음에는 아빠가 운전경력이 30년이 넘으니
당연히 잘 가르쳐 주실 것 같았는데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해가 잘 되도록
연수를 해주시는 부분이 부족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쉽더라구요.
아빠는 걱정되는 마음에 저를 혼내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데 정말 기가 꺾여버리는 기분이었어요.
이런 건 많은 초보운전, 장롱면허자 분들이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집 근처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처음에는 학원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굉장히 비싸고, 시간이 맞지 않아
고민이 되더라구요.
학원 커리큘럼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다른 사설업체에도 분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찾아보다가 저에게 딱 맞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름부터가 절 위한 업체인 것 같았는데
사설업체이지만 규모가 크고 강사님들이
모두 정식으로 등록된 곳이었어요.
게다가 업제 자체에서 연수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차량들이 별도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도 언제든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다 보니
내가 어떤 차를 탈건지 선택할 수 있어
좋았는데요.
저는 상담을 통해 SUV를 예약하기로 했고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바로 등록을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한번 결제하면 연수를 진행하는 내내
추가되는 비용이 없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없더라구요.
비용은 제가 처음에 알아봤던 학원에 비해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정도면 운전을
위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가치가
있겠다 싶었어요.
요일은 평일이나 주말 모두 가능하고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 주부 그리고 일정이 불규칙적인
사업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평일과 주말을 나눠서 3일간 받기로
결정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연수가 끝나면 어디로 드라이브를 가볼지
추천지를 보면서 골라보는 재미로
운전에 대한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연수
날을 맞이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웁니다.
아무래도 운전에 대해 까마득해져버린
10년의 공백이 컸던건지 막상 운전석에
앉으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주행하기 전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고, 작동법을 익혀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자동차에 있는 장치들을 직접 다뤄보고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들도 저에게
맞게 맞춰봤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차폭감을 익히기 위해
간단한 거리를 주행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악셀을 천천히 밟으니 차가 전진하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조금 익숙해질 때 까지 공터만 빙빙
돌다가 이제 동네 도로로 나가보기로
했어요.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어린이보호구역도 있었고, 운전을 하며
계속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다음날 있을 시내도로 주행을
위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차선에 맞춰 중앙으로 주행하는 등
꼼꼼하게 지도를 해주셨답니다.
운전을 하고나니 팔이 뻐근할 정도였지만
긴장한 것 치고는 생각보다 많이 배우고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날은 차가 막히는 구간이 있다보니
차간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주행하고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지 않도록
연습했습니다.
차선변경은 강사님이 처음에 타이밍을
잡아주시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데
제가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차선도 바꿀 수 있었답니다.
때로는 고가도로 옆길로 빠져야 하는데
고가도로를 그대로 타버려서 다시 유턴해서
돌아오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잘됐다싶더라구요.
옆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많이
독려해주시고 잘 가르쳐주셨기에
실수해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하고자하는 패기만 있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쑥쑥 느는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이렇게 장거리
운전을 했구나 싶어서 속으로 엄청
기뻐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행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주차를 배우는 날입니다.
주차도 운전 중 하나인데 다들 주행에만
신경쓰시면서 주차를 소홀히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어디든 혼자 운전을
하기가 어렵답니다.
저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물론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행주차까지
3가지를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 큰 차가 차선에 쏙 들어가는게
너무 신기했었는데요.
강사님이 같은 내용을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며
계속 머릿속에 인지가 되도록 지도해주시니
나중에는 주차할 때 강사님 목소리가
들리는 지경이었어요 !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시기 때문에
오히려 백지상태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연수를
배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3일차를 마지막으로 드디어
오랜 숙제같았던 운전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맨날 혼나던 서러움은 이제 그만!
혼자서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일상을 지내고 싶어서 바로
차도 구매했답니다.
여러분들은 운전연습 어떻게 하시나요?
만약 혼자하기 고민되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04 오후 12:39:00)
운전은 연령대 상관없이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 없는 이전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차가 있으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분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 운전은 출근길을 가뿐하게
갈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였는데요.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던 저는
신입사원이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알고 함께 출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신세지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차를
얻어타는 것이 미안해지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어린 사회초년생도 이렇게
경차이지만 자기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데 왠지 저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근길에 저에게 어울리는 차를 얘기하면서
운전을 배우면 같이 시간맞춰 드라이브도
가고 등산도 가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말을
해주길래 저도 용기를 얻어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제 마음속에는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사고싶은 차를 계약하고 돌아오는
날, 빠르게 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신속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찾았던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운전을 배울 때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탈이 없다는 건 누구나 아실거에요.
그래서 기초를 아주 탄탄하게 잘 알려주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이곳은 1일차부터 기초에 대해 촘촘하게
실력을 쌓아가기 때문에 2일차부터 바로
도로주행을 무리없이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냐 싶은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부터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가장 컸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를 받을 때 모두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가 생기더라도
깔끔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때문에 혹시나 제가 달려오는 차를 못보고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강사님이 1초만에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도록 제가 조심히 운전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하더라구요.
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면 오히려 커리큘럼 대비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음먹고 등록을 했더니
오히려 홀가분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우선
기능공부를 합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1개 혹은 2개 이상의 장치들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때문에 작동법을 잘 알고 있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계기판의 눈금을 읽는 방법부터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등 구별을
하며 꼼꼼하게 배웟어요.
그리고 직진을 시작으로 저의 첫 주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차들이 쌩쌩 다니는 시내도로는 아니었고
간단한 동네주행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멋지게 운전하기보다는 여태까지 배운
기능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몸으로 직접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말로만 들었을 때 이해는 했었지만 주행을
해보니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익혀졌던 것 같아요.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번
해보니까 어렵지 않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며 실제로
운전을 해봅니다.
코스를 외울 부담도 없었고 더욱 실전에
가까운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주행하며 처음 만나는 회전교차로는
제가 살고있는 도시에서 가장 큰 교차로
였어요.
진입은 알려주신대로 회전차량을 보내고
들어갔지만 순간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바퀴 더 돌고 가야하는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렇게 새로운
교차로도 직접 주행해보니 많은 것을
익히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하는
것으로 3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사실 반포기 상태였는데 강사님의
쉬운 주차공식을 적용했더니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 배웠던 건 바로 전면주차였는데
카메라나 센서가 없으니까 어렵더라구요.
후진주차보다 전면주차의 감을 잡는게
좀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평행주차는 이 두 주차법을 어느정도
익혀놓으면 오히려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답니다.
왠지 남들이 잘 못하는 걸 배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 즐겁더라구요.
강사님과 근처에 골목길로 가서 평행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제가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너무나도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 해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역시 운전은 자신감이구나! 강사님의
칭찬과 격려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빠차로 매일 연습을 했다가
2주 후 받은 새차로 이제는 출퇴근도
너무 편하게 하고 있어요.
출근길에 차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가니까 지겹지도 않더라구요.
10분이라도 아침잠을 더 잘 수 있어서
오전근무도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숭
있답니다!
운전은 하게 되면 삶의 질이 팍팍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꼭 도전해보세요 !
Peter E. Jones (2024-11-04 오후 12:37:00)
스무살이 갓 되었을 무렵 자신감으로 가득차
겁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어요.
물론 워낙 어린 나이다보니 자차는 없었지만
그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거든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취득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저에게 운전면허증은 그저
신분증과 같은 용도였어요.
한 두번 엄마가 회식을 가시면 대리운전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운전했던 것 말고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렇게 5년을 훌쩍 넘긴 지금은 평생 운전과
담쌓고 지낼 줄 알았지만 운전을 못해서
겪는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너무나 힘들었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날에는 돌아가는 길이 길게만 느껴졌어요.
저보다 더 어린 신입도 자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걸 보고 나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하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나,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지하주차장 조차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완전히 잊어버린 운전을 어떻게 다시 배워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집에 돌아와서 알아봤던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업체 이름대로 정말 장롱면허를
위한 연수업체인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기본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은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거나
혹은 개인 1대1 연수 코치에게 강습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희집에서 운전학원까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개인코치보다는 업체에서 더
체계적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을 모두 채워줄 수 있었던 곳이라
상담을 진행했답니다.
우선 커리큘럼에 대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3시간정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학원으로 방문하게 되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되니까 번거로움도
없었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에 대해서도
조치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
더욱 신뢰감이 느껴졌어요.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지나가고 어려운
부분은 심도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자차가 있는 분들도 연수용 차량의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니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곳인 것 같아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어색하고
발에는 페달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장치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작동법도 제가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시간을 주셨답니다.
그러고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시내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앞 근처로 천천히 나가봤어요.
페달도 조심스럽게 밟아보고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속도도 내봤답니다.
점멸등사거리가 있었는데 잠시 일시정지를
하며 운전했어요.
가장 쉽게 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주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해보니까 이제 기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이 탄탄하다면 도로연수도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며 본격적인 도로연수가 시작됩니다.
차간거리가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처음에는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연수를
받으니 이제야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보다 시야를 넓게
보며 차들의 흐름을 읽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특히 회전교차로는 제가 너무나도 어려워했던
도로였어요.
방향감각이 잘 없는 길치였던 저였지만,
강사님이 나가는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답니다.
회전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니 훨씬
안전하고 룰을 지킬 수 있도록 규칙들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다보면
도로운전에서 종종 실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순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이 꼭 필요하답니다.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혹시나
제가 못보더라도 바로 제어를 해줄 수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장에서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차량의 이론,
도로주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주차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 저절로 늘겠지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주차공식을 잘 이용해서
주차하고 그로 인해 천천히 감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가 아주 중요해요.
주차장에서 주차테스트까지 마쳐본 후에는
마음이 너무나도 홀가분하더라구요.
강사님은 매일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 했던
3일간의 연수!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내고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잘하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저 베스트드라이버 맞겠죠?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는 재미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강사님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4 오후 12:37:00)
이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운전면허증을
보고 한동안 20대 초반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만히 생각했었는데요.
그때는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라서 차가
없는데도 왠지 운전면허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만 할 줄 알게 되면 나중에 할머니집에
갈 때는 제가 운전도 해서 아빠의 피로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면허를 땄었답니다.
그때는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웠는데 막상 면허를 따고나니 실전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집에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것 조차도
어려워해서 저의 장거리 운전의 꿈은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차안에 우리 가족의 생명이 모두 달려있다
생각하니 고속도로를 타는게 어렵더라구요.
아빠도 왠만하면 실력을 좀 더 키워서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셨던 게 벌써 10년이
지났답니다.
운전을 연습하다가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한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시간이 흘러버렸더라구요.
가만히 면허증을 보다가 왠지 모르게
20대 초반의 그 도전정신이 슬그머니
올라왔는데요.
이제는 차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생겼으니
내 차를 하나 마련해보는 계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뭐든 도전을 해보고 이루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가족들 몰래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으로
꼼꼼하게 비교해서 알아봤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운전을 배울수는 없었어요.
왠만하면 기초를 꼼꼼하게 잘 알려주고,
차량이 없더라도 가능한 곳을 알아봤죠.
그렇게 상담까지 마친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거기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는데 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는 몰랐던 자유로움과 그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운전연습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인데
3일이나 혹은 4일중에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 상담부터 받아봤어요.
회사에서 알아보고 있었던터라 통화가
어려워서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신속하게
답변이 오더라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관리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니 폭넓게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왠지 저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suv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마침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생각보다 연수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수강료부터 유류비, 차량대여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종합보험은 필수로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일체 다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결제는
딱 한번만 하면 된답니다.
다른 곳도 비교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너무 꼼꼼했어요.
기초이론과 기능, 그리고 주행까지 운전을
위해 필요한 연수들을 모두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싹 배우고나면 앞으로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연습을
하면서 차량의 기초를 배웁니다.
막상 해보면 기능의 이름은 알고 있어도
작동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답니다.
때문에 강사님과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깜빡이, 와이퍼, 경고등까지
모두 작동해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하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내가 어느정도 페달을 밟아야만 차가
움직이는지 알아야겠죠?
좌회전,우회전도 해보고 방지턱을 넘어
갈 때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 잡는 연습도
했어요.
처음에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제어를 못해서
덜컹덜컹 거렸는데 운전을 하면서 방지턱을
의식하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점점 완만하게 넘어가더라구요.
기능공부를 하고 바로 주행을 해보니까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해봅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 이틀뒤라서 아직
운전의 감은 생생하게 살아있었어요.
드디어 시내를 나가본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방주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네비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보다는 혹시나
이탈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다음 안내되는
경로로 가보자고 하셨어요.
괜히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하는 동안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방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헷갈리는 부분들이 없도록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해보는 연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받았던
연수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 바로 주차였어요.
차선에 넣는게 아슬아슬하면서도 성공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주 디테일한 차이로 때로는 차선을 밟아
다시 수정해서 주차를 하고는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주차를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역시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주차연수는 정말 누구나 잘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정말 초보운전자들에게 너무나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저도 더욱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첫 자차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차에 애칭도 지어주고 세차도 자주 하고
타이어가 닳도록 매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라이브하며 운전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전하셔서 새로운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Jeanne D. Hughes (2024-11-04 오후 12:30:00)
결혼하고 나서 육아를 하며 정신없이 7년정도를
보내고 나니 아장아장 걷던 아이와 이제
어린이뮤지컬도 보러다니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아빠랑 같이 가면
차타고 갈 수 있는데 엄마랑 가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니 아빠랑 놀고싶다는
얘기에 마음이 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어디 가면 차타고 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활발한 아이에게
조용히 해야한다고 하니까 내심 답답했던
모양이에요.
차타고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도 실컷
부를 수 있고 배고프면 버스타고 내려서
어디 들리지 않아도 차 안에서 맛있는 간식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10년 가까이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수업목표가
확실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그저 타자마자 운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운전에 기초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상 운전을 하려고 하니
표지판에 적힌 모양이 무슨 뜻인지,
계기판에 있는 눈금은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여러군데 비교해서 찾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스케쥴에 맞춰서
움직이시더라구요.
때문에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사님들은 운전연수에 대해서는 경력이
있으신 베테랑이셨고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가 이런 점들을 모두 증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꼭 연수를 여기에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특히 자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차를 구매하셨다가 좀처럼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가오는 화요일부터 운전연수를 듣기로
하고 무슨 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봐야 할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물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신답니다.
강사님이 이런 장치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서 셋팅해야 운전하기 편한지도
말씀해주셨어요.
전 이제 곧 차를 살 예정이기 때문에 저에게
맞게 세팅을 해야하는 부분은 아주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 한적한 도로를
다녀보기로 했어요.
직진을 했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 하고 커브를 돌 때
속도는 얼마나 줄이면서 부드럽게 주행해야
하는지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을 번갈아가면서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했어요.
나 이정도면 도로연수 나가도 되겠는데?
싶어서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운전을 해보는 날인데요.
50분 운전 후 10분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에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운전하면서 자꾸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강사님이 차선에 맞춰서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시선은 최대한 멀리 보고 도로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교차로는 저마다의 룰이 있었기 때문에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운전하느라
놓친 부분은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어떻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3가지의 주차법을 배웁니다.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인데
순차적으로 배우면서 기본적인 스킬을
활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습득할 수 있어요.
저는 전면주차가 더 어려웠는데 전방에 센서가
없기 때문에 양 옆의 차간거리와 차폭감을
활용해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나아가는 주행과 다르게 주차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후진해서 주차를
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도 강사님이 주차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간단한
테스트를 본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주차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게 두렵지가 않더라구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후에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매일 운전을 했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도 운전하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고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려고 생각하신다면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이니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등록해보시길 바랍니다!
3일만에 달라진 운전실력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Cynthia J. Channel (2024-11-04 오후 12:13:00)
오랫동안 취업때문에 고민이었다가 몇해 전에
드디어 원하던 곳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하면 내가 원하던 차도 사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려고 했지만 회사 일을
하고나면 주말에는 누워서 잠만 자기
바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종종 야근까지 하고
오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된답니다.
친구들은 이제 차를 하나 사도 되지 않겠냐고
회사다닌지가 보통 5년차면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할 수 있을테니 운전을 시작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도 겨우 땄는데
핸들을 놓은지가 벌써 6~7년정도가 되니
저도 모르게 운전을 피하고 있었나봐요.
겉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고 때로는 버스에서 한숨 잘수도
있으니까 좋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왜 차를 사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연차가 생길수록 일은 많아지고
야근을 하더라도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게 부담이 되었던 저는
드디어 운전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네비로 검색해보니 집에서 회사까지
운전해서 도착하는 시간은 바로 25분 !
이정도면 당연히 운전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원하던 차도 계약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알아봤답니다.
물론 집 주변에 면허학원도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연수가 가능했지만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제 성격상 짧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연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사설업체에서 운전연수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업체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만큼
본인만의 기준을 확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 했다가,
후기를 알아보면서 비교해보자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 것 까지 하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비용이 나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1일차,
2일차 등 매일 내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까 강사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연수를 끝내고 지금은 혼자
운전을 한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찝찝함 없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연수비용이었어요.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운전연습을 하셔야하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별도로
있기에 선택만 하시면 된답니다.
승용차 연수를 선택하시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죠 !
여기에는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되는 금액이
없어서 이 금액 그대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운전하기 전에 어떤 장치들을 활용하게
되는지, 주행중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작동법을 확실히 익혀보게 된답니다.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의 위치는 물론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연습해봅니다.
처음에는 시동도 어떻게 거는지 몰랐던
제가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시는 장치의
작동법을 익혀보고 나니 이제는 주행이
기다려지더라구요.
페달의 감을 익혀야하니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하라고 하셔서 동네 주변을 저속으로
돌아봤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마다 페달의 컨트롤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갑자기 덜커덩! 하면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몇바퀴 계속 돌아보면서 익힐 수
있었던 건 바로 차폭감이나 페달 운용 등
주행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이었어요.
얼른 도로를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진행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에 따라 운전해보게 됩니다.
보통 도로연수라고 하면 무턱대고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초적인 부분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정말 겁에 질려서
제 기량을 잘 발휘하지 못하기도 해요.
저는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운전을 하니까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운전 기술들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전방과
사이드를 수시로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타이밍까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도로마다 다른 유턴 타이밍도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는 조금 머리를 써야합니다.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차를 할 때
적용하면서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더라도 어느새 보면
차는 아주 삐뚤어지게 주차가 되어있으니
익숙해 지기전까지는 공식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주차를 하다가 실수하는 부분은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주차를 배울 수 있어요.
전면주차,후진주차,평행주차까지 세가지를
배우고 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올해는 시원하게 운전 시작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04 오후 12:13:00)
올해가 가기전에 내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연초에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펴봤어요.
거기에는 가장 마지막에 커다란 글씨로
운전 시작하기였답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운전은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저는 연습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왠지 제가 운전을 하면 사고가 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면허를 따고나서
8년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에서 양발운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볼 때 마다 다들 이렇게 운전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웃었지만 저만 웃지 못했어요.
진짜 운전의 기초를 다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겁이 많았던 저는 항상 운전연습을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하려는 마음은
있는거냐, 만약 배우려고 한다면 연수비용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매일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면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먼거리까지 만나러
가는 게 마음이 좀 걸렸다고 했는데요.
제가 추위도 엄청 타고, 여름에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끼여 화장이 줄줄 녹아내리는걸
보면서 차를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차를 타고 다니면 늘 뽀송뽀송
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이렇게 지지를
해주는 남편이 있을 때 꼭 운전연습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나란히 컴퓨터앞에 앉아서
어떤 곳이 좋을지 알아봤답니다.
늘 작업시간이 불규칙적인 저에게는
학원연수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듣는게
어려웠어요.
오락기처럼 시뮬레이션으로 실내운전연습을
하는것도 저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사설업체중에서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찾은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개인강사가 아니라 업체에서 강사를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보내서 연수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모두 관리를 하고있어
중간에 일정이 마음대로 변경되거나 혹은
잠수타는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건 바로 타자마자
운전부터 시키는건 정말 피하고 싶었답니다.
아직 기본적인 부분들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다면 정말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을
살펴봤을 때, 기본적인 이론부터 기능공부를
다 마친 후 도로주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메워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만약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라고 하니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동안 받기로 하고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연수를 받는다고 해서 남편에게 간략하게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듣기는 했어요.
그런데 귀로 듣기만 하는것과 막상 내가
작동해보는 건 정말 천지차이더라구요.
깜빡이? 경고등? 전조등?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막상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과 함께 조작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을
한 뒤에는 주변의 공터를 돌아봤어요.
지금은 빠른 속도로 가는것보다 내가
악셀을 밟았을 때 어느정도 차가 전진을
하는지 익혀보기로 했어요.
좌회전을 할 때에는 어느정도 코너를
크게 돌아야 한번에 안전한 코너링이
되는지 차폭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운전을 하면 할수록 예전에 면허를 따던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와는 다른 설레임인데 아무래도 면허를
따봤던 상태이기 때문에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드디어 도로연수를 가보는
날입니다.
기대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그냥 안전하게만 돌아오자
생각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정해서 안내되는 경로로 운전을
해보는데 도로에 이렇게나 많은 신호등이
있는지 몰랐답니다.
때문에 일정한 규정속도로 가야지만
신호등에 맞춰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쭉 달리다보면 저도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는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항상 달리는
속도는 신경쓰고 과속하지 않도록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선변경도 옆에 차가
오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진입했답니다.
차선을 바꾸고 나면 꼭 악셀을 밟아서
앞으로 전진하며 뒷차와의 간격까지도
체크해야한답니다.
초보자들은 차선을 바꾸다가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늦추면서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상황마다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받게 됩니다.
신나게 달리던 전날과는 다르게 이제는
아주 디테일함이 필요한데요.
알려주신 공식을 적용해보면서 핸들도
몇바퀴 돌렸다가 풀어가며 후진을 해서
겨우겨우 후진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 전면주차랑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저는 평행주차가 정말 어려웠는데
역시 주차중에 제일 레벨이 높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은 알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에게 아파트 근처 주차장에
골목주차를 하는곳이 있다고 말씀드려
장소를 이동해 주차 테스트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우전연수 강사님이 엄청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으쓱해졌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남편을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해봤어요.
특히 저의 주차하는 모습은 어디가서
장롱면허였다고 얘기하면 깜짝 놀랄거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잘한다고 엄치척을 해줬답니다 !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1-04 오전 1:24: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다들 연말이라 엄청 바쁘시죠?
올해는 뭔가 예전 보다 춥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잠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엄청 추워진 거 같아요.
저는 추운 날씨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에 가보니 약속이 하나둘 생겨서
밖에 나갈 일이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제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차를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맞아요 저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운전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면허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구요.
장롱면허 라고 아시죠.
제가 딱 장롱면허 보유자였거든요.
면허는 20대 초반에 미리 땄어서 운전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운전에 괜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이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운전 하는 법을 거의 까먹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저한테는 운전은 어려운거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들어서 이런 제 마음을
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지나기전 11월 초 쯤에
중고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무사히 차를 구입 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차를 구입 하게 되었는데
구입해 놓고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그리고 제가 큰 고민 없이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바로 받아 본 것도
저한테는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 성향상 사고가 나는 일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이번에 받아 본 전문 일대일 연수였던 거죠.
일대일 연수는 강사님 께서 10시간 동안 딱 붙어서
운전을 알려 주시는데 진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시고
제가 10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이 연수를 받는데 29만원을 냈는데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 두 배 정도의 가격이었어도
만족스럽게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 분들한테 엄청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제 친구들 중에는 예전에 저처럼 운전이 무섭다고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저도 이제 운전을 한 달 정도 혼자 해 보면서 많이 익숙해 지고
운전이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우습기 까지 한데요.
그래도 확실이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그 처음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사님 께서 그 처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거든요.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그냥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알려 주시는 것처럼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시 알려 주세요.
솔직히 저는 운전 연수를 받기 전날 부터 엄청 긴장 했었어요.
강사님이 무섭지는 않을지 제가 운전 못 한다고
눈치 주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런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을 받는 덕분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실력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먼저 어떻게 하면 운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팁들도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시내 주행도 연습했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가 정말 복잡하고 항상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이런 도로를 내가 운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곳인데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손으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처음에는 진짜 떨렸는데 막상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도 다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도 이 똑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당당하게 연수에 임하는 게 좋은 거 같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했더니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어느 정도 도로 연습을 마무리 하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주차 연습은 도로주행연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로주행은 속도감이나 주변에 있는 차량들을 엄청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게 중요 했다면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주차를 하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 했거든요.
그리고 이 스킬이 주차연수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못 하지 라고 답답해 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모든 건 연습을 하다 보면 다 늘게 되있어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 시간 안에 교차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그 날을 보냈더니
다행이도 연수가 끝날때쯤이 되었을 때는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대일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끝났고
열심히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사고 없이 혼자서도 잘 운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한 거 같아요.
10시간 연수를 받은 것 뿐인데도
운전 실력은 확연히 좋아졌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쓴 거 같아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차를 그냥 방치 했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 빠르게 배워 보고 싶으시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길 추천 드려요.
Luckytronics (2024-11-04 오전 12:45: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Lagoonlife (2024-11-04 오전 12:28: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Vertex Corp (2024-11-04 오전 12:24: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Stormshade (2024-11-04 오전 12:12: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Laura P. Barnes (2024-11-04 오전 12:09: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4 오전 12:07: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Ursula M. Norris (2024-11-04 오전 12:06: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대전동구운전연수 초보 비용 가격
Jeanne C. Giusti (2024-11-04 오전 12:06: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04 오전 12:06: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04 오전 12:06: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1-04 오전 12:05: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1-04 오전 12:05: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Karmawheels (2024-11-04 오전 12:04: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Karmawheels (2024-11-04 오전 12:04: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Ansoft (2024-11-04 오전 12:03: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Cloudustries (2024-11-03 오후 11:59: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Imaginavigations (2024-11-03 오후 11:57: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3 오후 11:54: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Susan E. O'Brian (2024-11-03 오후 11:49: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Ursula M. Norris (2024-11-03 오후 11:48: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대전동구운전연수 초보 비용 가격
Tamara D. Davis (2024-11-03 오후 11:47: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1-03 오후 11:47: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1-03 오후 11:45: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1-03 오후 11:44: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3 오후 9:53: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살다 보니 작년이 면허를 딴 지
딱 10년이 된 해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흐른 건지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리고 더 늦어지기 전에 운전을 다시 배워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작년이 끝나기 바로 직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잊었던
운전을 다시 배우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운전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다시 배워보니까
은근 재미있는 거 있죠!!
원래 남들이 하라고 해서 할 땐
재미가 더럽게 없다가도 제가 스스로
할 때는 재미를 느낄 수가 있잖아요.
저한테 운전이 딱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운전 면허를 땄을 때는
부모님이 운전 면허는 어렸을 때 미리
따 놓는 게 좋다고 하셔서
저를 무작정 학원에 데리고 가
등록을 해 주셨었는데
그 때는 운전이 그렇게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스스로 선택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까
실력이 느는 걸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나이가 드니까
뭔가를 배우는 것 자체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당장은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하지만 빠르게 운전 실력을 키워보고
싶으시거나 급하게 차를 장만해야 해서
운전을 배워야 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바래요!
오늘은 연수를 배워볼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가 직접 받아본 연수 후기를
상세하게 남겨드려보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후 여러 업체들을 찾아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어요.
그 중에서도 방문연수를 해주시고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었던
이 곳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10시간에
29만원이었는데 저는 그 당시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살짝 더 비싼 32만원이었어요.
받기 전에 업체를 알아볼 때는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가격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제가 받은 이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대체로 비슷한 가격이었던 걸 보면
업체가 많다 보니 가격대가
저렴하게 형성된 것 같아요.
비싼 돈을 주고 배우기가 부담되시는
사회초년생 분들도 도전해보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업체에 등록을 하게 되면
강사님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강사님과 연락을 해서 언제 연수를
받을 지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어요.
저는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주말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로
예약한 날짜에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너무 무서운 분이
오시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되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신 분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심지어 경력도 완전 빵빵하신 분이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를 하신 지
벌써 10년 이상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많이 가르치신 분이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 연수를 받는데 제가 도로에서
아무리 실수를 해도 침착하게 수습하시고
제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상세하게 대답해주셔서 배우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또 일대일 연수 답게
저에게 맞는 맞춤 강습을 진행해 주셨어요.
제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안 했다보니 겁도 많이 나고 까먹은
부분이 엄청 많았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에
맞춰 연습을 많이 시켜 주셨습니다.
또 이렇게 연수를 받으니
차량에 보조브레이크도 달려 있었어요.
사실 운전이란 게 운전 잘하는 사람에게
연수를 받을 수도 있으니 굳이 추가로
돈을 내서 전문 연수를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아보니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왜냐하면 진짜 안전하게 배우고
있다고 느껴졌거든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어떤 상황에서
위험에 처할 지 모르는데
전문 일대일 연수를 받으니까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저도 더욱 안심하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옆에서 실시간으로 도와주시는 강사님이
계시니까 더욱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실력도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자주 가는 시내의 마트에
가보는 길도 도전했어요.
강사님이 첫째날에 꼭 운전해보고 싶은
도로 코스가 있으면 미리 말하라고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항상 가는 곳을 미리 연습해 두면
나중에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하게
될 때 훨씬 편할 거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제가 자주 가는
코스를 강사님과 연습해 봤는데
이게 진짜 좋았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니 길 자체가 익숙해서
연습하기에 좋았고 실제로 연수가 끝나고 나서
저 혼자 차를 끌고 나갈 때
안심하고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어요.
초행길이 아니다 보니까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이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해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저는 특히나 주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날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주차는 이론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연습을 거듭해서 스스로 잘 하는 법을
터득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연습을 정말 많이 시켜주셨어요 ㅋㅋ
이 날 강사님과 끝도 없이 연습한 덕분에
주차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어딜 가든 주차는 자신 있어요!!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1-03 오후 9:50:00)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활용해본적이
없던 저는 그 유명한 장롱면허였는데요.
10년이 흐른 지금에는 제가 어떻게 면허를
땄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더라구요.
살면서 점점 운전의 필요성을 느낀 요즘,
이제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운전을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심심하면 드라이브를
가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도 마음껏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이제는 내 인생의 운전연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한번뿐인 운전연수니까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로 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 시스템이
너무 편리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직접 학원으로
찾아가야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까지 합하면
운전연수에 투자하는 시간이 부담될 수
있는데요.
여기는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강사님과 함께 조율하고,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집에서 출발하면 되니까
걱정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굳이 렌터카에
대여할 필요없이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만약 연수용 차량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편하게 든든하게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이런 작은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잖아요 !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편하게
문의할 수 있는데 유선으로 상담하니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에
진행할 수 있답니다.
종합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역시 운전면허 업체중에
가장 체계적이고 꼼꼼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이나 4일에
끝낼 수 있어서 차를 구입하셔서 연수받을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커리큘럼이랍니다.
매일 어떤 공부를 하게 되는지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파워J인 저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연수날짜까지 모두 정하고 예약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먼저 시동을 거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법, 그리고 계기판을 읽고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해봅니다.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처럼
차를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옵션의
작동법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는 이렇게 배운 기능들을
활용해보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주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집중적으로 연습했던건 바로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익혀보는 연습이었어요.
강사님이 손으로 사뿐히 밟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면서 부드럽게 주행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확실히 브레이크 페달을 익히고 나니
정차를 하거나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편안하더라구요.
이렇게 배운 부분은 바로바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을 배우는 1일차는
잊지 않도록 꼼꼼하게 익혀볼 수 있어요.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목적지를 정해서
시내도로로 나가보자고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시작되는 날인데요.
처음으로 교차로를 나가보고 생각보다
많은 신호등을 거치다보니 한시도 집중을
놓쳐서는 안되더라구요.
혹시나 네비보다가 다른 길로 빠지게
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경로로 가면
되니까 너무 당황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어떤가요!
아직 초보이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신있게 운전을 해봤어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주행하니까 점점 운전하는 내 모습이
생생하게 그러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교통법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들도
다뤄주셨어요.
한동안 운전을 안하다보니까 교통법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각도로 차선에 주차를 해야하는지
초보자들도 알기 쉬운 강사님만의
공식들을 알려주셨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전면,후진,평행 주차까지
모두 배우니까 10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날이니
주차도 배우고 나면 테스트는 필수랍니다.
근처 주차장으로 가서 다양한 주차들을
해보면서 더욱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까지는 정말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으니 어딘가에
가더라도 운전 하나만큼은 자신있겠다
싶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께서는
배우면서 제가 조금 더 연습해야 할
부분들은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그런 부분들을 바탕으로 연수가 끝나고
난 후에도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연수를 가족이니 지인에게 배우다가
괜히 사이가 틀어지고 마음이 상할 걱정없이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은 덩달아 붙으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받아보시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느는
실력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
상담은 1년365일 언제나 가능하니 연수가
필요할 때에는 가볍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마음먹은 순간부터
바로 도전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03 오후 8:45:00)
스무살이 갓 되었을 무렵 자신감으로 가득차
겁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었어요.
물론 워낙 어린 나이다보니 자차는 없었지만
그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거든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비로소 진정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취득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저에게 운전면허증은 그저
신분증과 같은 용도였어요.
한 두번 엄마가 회식을 가시면 대리운전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운전했던 것 말고는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렇게 5년을 훌쩍 넘긴 지금은 평생 운전과
담쌓고 지낼 줄 알았지만 운전을 못해서
겪는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되면 출근길이
너무나 힘들었고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날에는 돌아가는 길이 길게만 느껴졌어요.
저보다 더 어린 신입도 자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걸 보고 나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하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나,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빠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지하주차장 조차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완전히 잊어버린 운전을 어떻게 다시 배워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집에 돌아와서 알아봤던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업체 이름대로 정말 장롱면허를
위한 연수업체인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기본이론부터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은 학원에 방문해서 연수를 받거나
혹은 개인 1대1 연수 코치에게 강습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희집에서 운전학원까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개인코치보다는 업체에서 더
체계적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을 모두 채워줄 수 있었던 곳이라
상담을 진행했답니다.
우선 커리큘럼에 대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3시간정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학원으로 방문하게 되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면 되니까 번거로움도
없었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에 대해서도
조치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베테랑이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
더욱 신뢰감이 느껴졌어요.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고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지나가고 어려운
부분은 심도있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여기가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자차가 있는 분들도 연수용 차량의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니 연수용
차량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걱정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곳인 것 같아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에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내 앞에 핸들이 있다는 게 어색하고
발에는 페달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장치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작동법도 제가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연습시간을 주셨답니다.
그러고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시내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앞 근처로 천천히 나가봤어요.
페달도 조심스럽게 밟아보고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속도도 내봤답니다.
점멸등사거리가 있었는데 잠시 일시정지를
하며 운전했어요.
가장 쉽게 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주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운전을 해보니까 이제 기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이 탄탄하다면 도로연수도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며 본격적인 도로연수가 시작됩니다.
차간거리가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처음에는
감이 잘 오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연수를
받으니 이제야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보다 시야를 넓게
보며 차들의 흐름을 읽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특히 회전교차로는 제가 너무나도 어려워했던
도로였어요.
방향감각이 잘 없는 길치였던 저였지만,
강사님이 나가는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답니다.
회전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하니 훨씬
안전하고 룰을 지킬 수 있도록 규칙들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다보면
도로운전에서 종종 실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순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이 꼭 필요하답니다.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혹시나
제가 못보더라도 바로 제어를 해줄 수 있기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장에서 주차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차량의 이론,
도로주행, 주차까지 세가지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주차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 저절로 늘겠지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주차공식을 잘 이용해서
주차하고 그로 인해 천천히 감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가 아주 중요해요.
주차장에서 주차테스트까지 마쳐본 후에는
마음이 너무나도 홀가분하더라구요.
강사님은 매일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마무리 했던
3일간의 연수!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끝내고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을 잘하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저 베스트드라이버 맞겠죠?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는 재미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강사님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곳으로 선택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3 오후 8:45:00)
이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운전면허증을
보고 한동안 20대 초반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만히 생각했었는데요.
그때는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라서 차가
없는데도 왠지 운전면허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만 할 줄 알게 되면 나중에 할머니집에
갈 때는 제가 운전도 해서 아빠의 피로를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면허를 땄었답니다.
그때는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배웠는데 막상 면허를 따고나니 실전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집에서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것 조차도
어려워해서 저의 장거리 운전의 꿈은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차안에 우리 가족의 생명이 모두 달려있다
생각하니 고속도로를 타는게 어렵더라구요.
아빠도 왠만하면 실력을 좀 더 키워서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셨던 게 벌써 10년이
지났답니다.
운전을 연습하다가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한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시간이 흘러버렸더라구요.
가만히 면허증을 보다가 왠지 모르게
20대 초반의 그 도전정신이 슬그머니
올라왔는데요.
이제는 차도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생겼으니
내 차를 하나 마련해보는 계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뭐든 도전을 해보고 이루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가족들 몰래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으로
꼼꼼하게 비교해서 알아봤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운전을 배울수는 없었어요.
왠만하면 기초를 꼼꼼하게 잘 알려주고,
차량이 없더라도 가능한 곳을 알아봤죠.
그렇게 상담까지 마친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거기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는데 운전을
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는 몰랐던 자유로움과 그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운전연습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커리큘럼을 보니 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인데
3일이나 혹은 4일중에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3일만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 상담부터 받아봤어요.
회사에서 알아보고 있었던터라 통화가
어려워서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는데 신속하게
답변이 오더라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관리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니 폭넓게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왠지 저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suv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마침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생각보다 연수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이에요.
수강료부터 유류비, 차량대여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종합보험은 필수로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일체 다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결제는
딱 한번만 하면 된답니다.
다른 곳도 비교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이 너무 꼼꼼했어요.
기초이론과 기능, 그리고 주행까지 운전을
위해 필요한 연수들을 모두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싹 배우고나면 앞으로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연습을
하면서 차량의 기초를 배웁니다.
막상 해보면 기능의 이름은 알고 있어도
작동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주행중에도 자연스럽게 작동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답니다.
때문에 강사님과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깜빡이, 와이퍼, 경고등까지
모두 작동해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하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내가 어느정도 페달을 밟아야만 차가
움직이는지 알아야겠죠?
좌회전,우회전도 해보고 방지턱을 넘어
갈 때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 잡는 연습도
했어요.
처음에는 허리가 아플 정도로 제어를 못해서
덜컹덜컹 거렸는데 운전을 하면서 방지턱을
의식하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점점 완만하게 넘어가더라구요.
기능공부를 하고 바로 주행을 해보니까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나가보면서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해봅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 이틀뒤라서 아직
운전의 감은 생생하게 살아있었어요.
드디어 시내를 나가본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방주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네비에서 안내하는 경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보다는 혹시나
이탈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다음 안내되는
경로로 가보자고 하셨어요.
괜히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익혀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하는 동안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방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마스터 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헷갈리는 부분들이 없도록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해보는 연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받았던
연수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 바로 주차였어요.
차선에 넣는게 아슬아슬하면서도 성공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주 디테일한 차이로 때로는 차선을 밟아
다시 수정해서 주차를 하고는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주차를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역시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이셔서 그런지
주차연수는 정말 누구나 잘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정말 초보운전자들에게 너무나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저도 더욱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간 연수를
끝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첫 자차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차에 애칭도 지어주고 세차도 자주 하고
타이어가 닳도록 매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라이브하며 운전연습을 했답니다.
운전을 어디서 배워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전하셔서 새로운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Judy C. Griffin (2024-11-03 오후 8:41:00)
운전은 연령대 상관없이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 없는 이전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차가 있으면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분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 운전은 출근길을 가뿐하게
갈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였는데요.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던 저는
신입사원이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알고 함께 출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신세지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차를
얻어타는 것이 미안해지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어린 사회초년생도 이렇게
경차이지만 자기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는데 왠지 저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근길에 저에게 어울리는 차를 얘기하면서
운전을 배우면 같이 시간맞춰 드라이브도
가고 등산도 가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말을
해주길래 저도 용기를 얻어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제 마음속에는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사고싶은 차를 계약하고 돌아오는
날, 빠르게 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신속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어요.
그렇게 찾았던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랍니다.
운전을 배울 때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탈이 없다는 건 누구나 아실거에요.
그래서 기초를 아주 탄탄하게 잘 알려주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이곳은 1일차부터 기초에 대해 촘촘하게
실력을 쌓아가기 때문에 2일차부터 바로
도로주행을 무리없이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전인데 나라고 못할 게
있겠냐 싶은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우선 운전을 하기전부터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가장 컸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를 받을 때 모두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가 생기더라도
깔끔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아계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때문에 혹시나 제가 달려오는 차를 못보고
차선변경을 하더라도 강사님이 1초만에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도록 제가 조심히 운전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하더라구요.
운전연수 비용은 자차는 29만원,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면 오히려 커리큘럼 대비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음먹고 등록을 했더니
오히려 홀가분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우선
기능공부를 합니다.
차에 있는 장치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1개 혹은 2개 이상의 장치들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때문에 작동법을 잘 알고 있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계기판의 눈금을 읽는 방법부터 왼쪽에는
방향지시등, 오른쪽은 와이퍼 등 구별을
하며 꼼꼼하게 배웟어요.
그리고 직진을 시작으로 저의 첫 주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차들이 쌩쌩 다니는 시내도로는 아니었고
간단한 동네주행 정도였지만 그래도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멋지게 운전하기보다는 여태까지 배운
기능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몸으로 직접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말로만 들었을 때 이해는 했었지만 주행을
해보니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익혀졌던 것 같아요.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번
해보니까 어렵지 않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며 실제로
운전을 해봅니다.
코스를 외울 부담도 없었고 더욱 실전에
가까운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주행하며 처음 만나는 회전교차로는
제가 살고있는 도시에서 가장 큰 교차로
였어요.
진입은 알려주신대로 회전차량을 보내고
들어갔지만 순간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한바퀴 더 돌고 가야하는 방향으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렇게 새로운
교차로도 직접 주행해보니 많은 것을
익히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하는
것으로 3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사실 반포기 상태였는데 강사님의
쉬운 주차공식을 적용했더니 후진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 배웠던 건 바로 전면주차였는데
카메라나 센서가 없으니까 어렵더라구요.
후진주차보다 전면주차의 감을 잡는게
좀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평행주차는 이 두 주차법을 어느정도
익혀놓으면 오히려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답니다.
왠지 남들이 잘 못하는 걸 배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너무 즐겁더라구요.
강사님과 근처에 골목길로 가서 평행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제가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너무나도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 해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역시 운전은 자신감이구나! 강사님의
칭찬과 격려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빠차로 매일 연습을 했다가
2주 후 받은 새차로 이제는 출퇴근도
너무 편하게 하고 있어요.
출근길에 차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가니까 지겹지도 않더라구요.
10분이라도 아침잠을 더 잘 수 있어서
오전근무도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숭
있답니다!
운전은 하게 되면 삶의 질이 팍팍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꼭 도전해보세요 !
Jeanne D. Hughes (2024-11-03 오후 8:35:00)
결혼하고 나서 육아를 하며 정신없이 7년정도를
보내고 나니 아장아장 걷던 아이와 이제
어린이뮤지컬도 보러다니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아빠랑 같이 가면
차타고 갈 수 있는데 엄마랑 가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니 아빠랑 놀고싶다는
얘기에 마음이 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어디 가면 차타고 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했었는데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활발한 아이에게
조용히 해야한다고 하니까 내심 답답했던
모양이에요.
차타고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도 실컷
부를 수 있고 배고프면 버스타고 내려서
어디 들리지 않아도 차 안에서 맛있는 간식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10년 가까이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수업목표가
확실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그저 타자마자 운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운전에 기초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상 운전을 하려고 하니
표지판에 적힌 모양이 무슨 뜻인지,
계기판에 있는 눈금은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운전을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여러군데 비교해서 찾아낸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스케쥴에 맞춰서
움직이시더라구요.
때문에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사님들은 운전연수에 대해서는 경력이
있으신 베테랑이셨고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가 이런 점들을 모두 증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꼭 연수를 여기에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에요.
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랍니다.
특히 자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29만원이니
차를 구매하셨다가 좀처럼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가오는 화요일부터 운전연수를 듣기로
하고 무슨 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봐야 할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치들을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물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신답니다.
강사님이 이런 장치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어느정도
조정해서 셋팅해야 운전하기 편한지도
말씀해주셨어요.
전 이제 곧 차를 살 예정이기 때문에 저에게
맞게 세팅을 해야하는 부분은 아주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해보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동네 한적한 도로를
다녀보기로 했어요.
직진을 했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핸들을 꺾어야 하고 커브를 돌 때
속도는 얼마나 줄이면서 부드럽게 주행해야
하는지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을 번갈아가면서 부드럽게
밟는 연습을 했어요.
나 이정도면 도로연수 나가도 되겠는데?
싶어서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답니다.
다음날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운전을 해보는 날인데요.
50분 운전 후 10분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체력에 부담되지 않고 즐겁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운전하면서 자꾸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강사님이 차선에 맞춰서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시선은 최대한 멀리 보고 도로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교차로는 저마다의 룰이 있었기 때문에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운전하느라
놓친 부분은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어떻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3가지의 주차법을 배웁니다.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인데
순차적으로 배우면서 기본적인 스킬을
활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습득할 수 있어요.
저는 전면주차가 더 어려웠는데 전방에 센서가
없기 때문에 양 옆의 차간거리와 차폭감을
활용해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나아가는 주행과 다르게 주차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후진해서 주차를
해야 한답니다.
이런 부분들도 강사님이 주차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간단한
테스트를 본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주차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하는게 두렵지가 않더라구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후에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매일 운전을 했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도 운전하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고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배우려고 생각하신다면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이니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등록해보시길 바랍니다!
3일만에 달라진 운전실력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Peggy J. Marshall (2024-11-03 오후 8:28:00)
차를 하나 구매하면 생각보다 목돈이 들어
운전을 하고싶어도 망설여지고는 했어요.
취업을 늦게 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다
차를 한대씩 가지고 있을 때 저는 뚜벅이
생활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신차로 바꾸시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다 차가 있는데 저만 없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조금 쓰이셨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횡재를 외치면서 아빠에게
운전연수를 배워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예전에는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계기가 없다보니까 막상
계획을 세우는 게 주저하게 되었는데요.
나에게 차가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까
계획도 순조롭게 착착되더라구요.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운전연수를 받는것인데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열흘정도였고,
최대한 빠르게 연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만에 연수를 마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전을 배웠는지
궁금해서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했는데
3일 완성으로 끝나는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잘 배웠다는 후기도 있었구요.
방문연수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다보니까 운전을 배우기에
시간이 빠듯한 주부 분들도 편하게
연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에는 역시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아직 차량을 양도받기 전이라서
운전 연수때 쓸 차가 없는 상태였어요.
상담원께 말씀드리니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차가 별도로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셨답니다.
사실 초보운전자이신 분들은 이런 장치가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잖아요.
초보운전이라면 걱정되는 부분은
안전장치나 보험가입 등 모두 대책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안심이 됐답니다.
게다가 강사님과 저와 1대1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의 학습능력에 따라서 더욱
유연하게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때문에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모레부터 바로 수업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는 넉넉하게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3일간
수업을 듣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며,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아직 운전실력이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자차보다는 연습용 차량으로 강사님과
얼른 수업을 받고 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수업을 시작하는 1일차에는 차량의
기초와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들,
이론적인 부분까지 배우게 됩니다.
오랜만에 운전석에 앉았더니 어색하기도
하더라구요.
강사님의 차량의 기능에 대해 하나둘씩
설명을 해주셨고 나중에는 장치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척척 작동을 하는
것으로 배운것들을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 페달의 위치를 체크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밟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50m정도를 쭉 직진해보고
큰 공터의 주차장에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봤어요.
제가 엇! 하면서 당황해하더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아주 여유롭게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괜히 작은 것에 당황하던 제가 민망하기도
했는데 운전을 하다보니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허리를 꼿꼿하게
핀 상태에서 더욱 먼 거리를 주행하기
위해서 동네도로로 나가봤습니다.
고속주행은 하지 못하더라도 동네의
편의점이나 근처 학교 등 여기저기
다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도로주행을
하니까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제가 다니던 직장을 목적지로 해서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이나, 배우고 싶었던 코스를 정해서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코스를 외울 부담없이 가고싶은 곳으로
가니까 왠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고
날씨도 좋아서 설레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운전을 할 때 핸들이
불안하거나, 혹은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부분도 제때 체크를 해주셨어요.
마치 운전을 하는 저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연수를 해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더 노력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려주신 부분을 빠르게 습득해
주행을 했답니다.
비슷한 교차로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훈련이 되었는데요.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체력 부담없이 운전을 배웠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다들 엄치적을 했던 주차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차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곳이 있을까 싶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3층 주차장으로 가는데 나선형으로 꼬불꼬불한
길을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바닥에 있는 화살표 안내방향을 따라서
적절한 곳에서 주차를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성공했답니다.
강사님과 3일차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눠야한다는게 조금 시원섭섭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려고 해요.
그렇게 일주일후에 차량을 양도받고
요즘에는 퇴근하고 나면 근처의 카페맛집을
돌아다니는게 취미에요.
실컷 힐링하는 시간을 즐기고 집에 와도
늦은시간이 아니라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Rebecca W. White (2024-11-03 오후 8:26:00)
초보라서 더 꼼꼼히 배웠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어릴 때 친구들이랑 술집을 가면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다들 오~ 운전할 줄 알아? 하는 눈빛에
어깨가 솟아오르는 기분도 들었는데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초보자보다
더 심한 장롱면허자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어디가서 면허가 있다고 얘기를
하기에도 민망한 상황을 만나기도 해요.
사실 자격취득이라는 게 부끄러운 일은 전혀
아니지만, 라이센스가 있는데도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건 취업을 하면서 더욱 심해졌는데요.
가끔 거래처에 갈 때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매번 택시를 타거나
얻어타고 다녔답니다.
이력서에는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기입했지만 아무짝에 쓸모도 없었던 거죠..
그랬더니 팀장님이 운전을 하면 삶이
달라진다고, 꼭 도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의 사모님도 원래는 장롱면허였다가
애기때문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애들이랑 너무 잘 다녀서 좋아보인다는
얘기에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였다가 지금은 시외로도 어디든
운전을 한다니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추천받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답니다.
면허를 딸 것이 아니기때문에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꼼꼼하게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곳이라 상담부터 받아봤는데요.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가격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해요.
차종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어떤 차를
탈건지 선택을 할 수 있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좀 더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고
무려 3일만에 완성할 수 있다고 해요.
운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5년인데 해결을
3일만에 할 수 있다니 안할 수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서 소속이
되어 정식적으로 근속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수강생과 약속한 스케쥴에 맞춰
움직이고, 수업 내용도 굉장히 체계적이라
어떤 강사님에게 들어도 양질의 교육을
똑같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물론 개인실력에 따라서 진도는 조금씩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하지 말고 바로 등록해서 부딪혀보자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진행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가 되면
기능에 대해 연수를 받게 됩니다.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을
해보고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해봅니다.
긴장을 하다보니 제 몸이 자꾸 핸들쪽으로
쏠려서 구부정한 자세였는데 어깨를 쭉
필 수 있도록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앞이 더 와이드하게
보였답니다.
이래서 운전할 때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고나면 최근에 바뀐 교통법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변경된 부분을 짚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봐요.
바로 시내도로를 나가는게 아니라
주차장을 천천히 돌고나서 동네 인근의
한적한 도로를 달립니다.
기능장에서 했던 것 처럼 3~40km 속도로
천천히 서행하는 정도에요.
첫날부터 운전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아주 천천히 주행했는데도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다음날이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정속주행을 할 수 있도록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적절한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교차로도 달려보고 고가도로도 타봅니다.
왠지 맞은편에서 차가 오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차선이탈을 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주행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을 때
부드럽고 사뿐사뿐하게 밟도록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나가니까
주행이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직장인분들이라면 출퇴근 거리를 정해서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랑 회사가 굉장히 가까워서
예전에 살던 동네를 다녀왔답니다.
왠지 익숙한 거리가 나오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교차로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어디가서도 쉽게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마스터하기로 했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 감점이 있었던 부분도
바로 주차였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반복해서
연습해 익힐 수 있었답니다.
하나 더 배운것은 바로 평행주차였는데,
이 3가지 주차를 하루에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각각 다른 방법이 아니라 하나를 마스터
하면 자연스럽게 응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간 주차에 걱정이 많으셨던 분들은
3일차에 초집중해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주차도 주행만큼이나 주차선안에 꼭 맞춰
넣으면 짜릿하답니다 !
이렇게 10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면서
저의 운전실력도 쑥쑥 올라갔답니다.
이게 다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카톡,문자,전화로도
편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니 문의를
하셔서 내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운전을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급하게 운전을 시작하셔야 하는 분들도
강사님과 개별적으로 시간을 맞출 수
있으니 꼭 초보탈출 이루시길 바랄게요!
Cynthia J. Channel (2024-11-03 오후 8:18:00)
오랫동안 취업때문에 고민이었다가 몇해 전에
드디어 원하던 곳에 덜컥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하면 내가 원하던 차도 사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려고 했지만 회사 일을
하고나면 주말에는 누워서 잠만 자기
바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종종 야근까지 하고
오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부담이 된답니다.
친구들은 이제 차를 하나 사도 되지 않겠냐고
회사다닌지가 보통 5년차면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할 수 있을테니 운전을 시작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도 겨우 땄는데
핸들을 놓은지가 벌써 6~7년정도가 되니
저도 모르게 운전을 피하고 있었나봐요.
겉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도 없고 때로는 버스에서 한숨 잘수도
있으니까 좋다고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왜 차를 사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연차가 생길수록 일은 많아지고
야근을 하더라도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게 부담이 되었던 저는
드디어 운전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네비로 검색해보니 집에서 회사까지
운전해서 도착하는 시간은 바로 25분 !
이정도면 당연히 운전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원하던 차도 계약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알아봤답니다.
물론 집 주변에 면허학원도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연수가 가능했지만 제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제 성격상 짧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연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알아본 결과 사설업체에서 운전연수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업체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만큼
본인만의 기준을 확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 했다가,
후기를 알아보면서 비교해보자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 것 까지 하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비용이 나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1일차,
2일차 등 매일 내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까 강사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연수를 끝내고 지금은 혼자
운전을 한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찝찝함 없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합리적인 연수비용이었어요.
저처럼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운전연습을 하셔야하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별도로
있기에 선택만 하시면 된답니다.
승용차 연수를 선택하시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하시는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이라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죠 !
여기에는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되는 금액이
없어서 이 금액 그대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드디어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운전하기 전에 어떤 장치들을 활용하게
되는지, 주행중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작동법을 확실히 익혀보게 된답니다.
와이퍼, 깜빡이, 경고등의 위치는 물론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연습해봅니다.
처음에는 시동도 어떻게 거는지 몰랐던
제가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시는 장치의
작동법을 익혀보고 나니 이제는 주행이
기다려지더라구요.
페달의 감을 익혀야하니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하라고 하셔서 동네 주변을 저속으로
돌아봤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 마다 페달의 컨트롤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갑자기 덜커덩! 하면서
괜히 강사님에게 죄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몇바퀴 계속 돌아보면서 익힐 수
있었던 건 바로 차폭감이나 페달 운용 등
주행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이었어요.
얼른 도로를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인
도로연수를 진행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에 따라 운전해보게 됩니다.
보통 도로연수라고 하면 무턱대고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초적인 부분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정말 겁에 질려서
제 기량을 잘 발휘하지 못하기도 해요.
저는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운전을 하니까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운전 기술들을
빠르게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전방과
사이드를 수시로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타이밍까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도로마다 다른 유턴 타이밍도
어떻게 체크해야 하는지 지도해주셨어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는 조금 머리를 써야합니다.
공식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주차를 할 때
적용하면서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더라도 어느새 보면
차는 아주 삐뚤어지게 주차가 되어있으니
익숙해 지기전까지는 공식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주차를 하다가 실수하는 부분은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주차를 배울 수 있어요.
전면주차,후진주차,평행주차까지 세가지를
배우고 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올해는 시원하게 운전 시작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1-03 오후 8:16:00)
올해가 가기전에 내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연초에 작성했던
버킷리스트를 펴봤어요.
거기에는 가장 마지막에 커다란 글씨로
운전 시작하기였답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운전은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저는 연습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왠지 제가 운전을 하면 사고가 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면허를 따고나서
8년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에서 양발운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볼 때 마다 다들 이렇게 운전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웃었지만 저만 웃지 못했어요.
진짜 운전의 기초를 다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겁이 많았던 저는 항상 운전연습을
미루기만 했었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운전을 하려는 마음은
있는거냐, 만약 배우려고 한다면 연수비용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매일 친구들과 약속이 있으면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먼거리까지 만나러
가는 게 마음이 좀 걸렸다고 했는데요.
제가 추위도 엄청 타고, 여름에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끼여 화장이 줄줄 녹아내리는걸
보면서 차를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차를 타고 다니면 늘 뽀송뽀송
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이렇게 지지를
해주는 남편이 있을 때 꼭 운전연습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나란히 컴퓨터앞에 앉아서
어떤 곳이 좋을지 알아봤답니다.
늘 작업시간이 불규칙적인 저에게는
학원연수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듣는게
어려웠어요.
오락기처럼 시뮬레이션으로 실내운전연습을
하는것도 저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사설업체중에서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찾은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개인강사가 아니라 업체에서 강사를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보내서 연수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 모두 관리를 하고있어
중간에 일정이 마음대로 변경되거나 혹은
잠수타는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건 바로 타자마자
운전부터 시키는건 정말 피하고 싶었답니다.
아직 기본적인 부분들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다면 정말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을
살펴봤을 때, 기본적인 이론부터 기능공부를
다 마친 후 도로주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메워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만약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라고 하니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동안 받기로 하고 바로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연수를 받는다고 해서 남편에게 간략하게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듣기는 했어요.
그런데 귀로 듣기만 하는것과 막상 내가
작동해보는 건 정말 천지차이더라구요.
깜빡이? 경고등? 전조등?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막상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과 함께 조작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시동을 걸어서 페달의 위치도 미리 파악을
한 뒤에는 주변의 공터를 돌아봤어요.
지금은 빠른 속도로 가는것보다 내가
악셀을 밟았을 때 어느정도 차가 전진을
하는지 익혀보기로 했어요.
좌회전을 할 때에는 어느정도 코너를
크게 돌아야 한번에 안전한 코너링이
되는지 차폭감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운전을 하면 할수록 예전에 면허를 따던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와는 다른 설레임인데 아무래도 면허를
따봤던 상태이기 때문에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1일차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드디어 도로연수를 가보는
날입니다.
기대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그냥 안전하게만 돌아오자
생각이 들었어요.
목적지를 정해서 안내되는 경로로 운전을
해보는데 도로에 이렇게나 많은 신호등이
있는지 몰랐답니다.
때문에 일정한 규정속도로 가야지만
신호등에 맞춰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쭉 달리다보면 저도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는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항상 달리는
속도는 신경쓰고 과속하지 않도록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선변경도 옆에 차가
오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서 진입했답니다.
차선을 바꾸고 나면 꼭 악셀을 밟아서
앞으로 전진하며 뒷차와의 간격까지도
체크해야한답니다.
초보자들은 차선을 바꾸다가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늦추면서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상황마다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받게 됩니다.
신나게 달리던 전날과는 다르게 이제는
아주 디테일함이 필요한데요.
알려주신 공식을 적용해보면서 핸들도
몇바퀴 돌렸다가 풀어가며 후진을 해서
겨우겨우 후진주차를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 전면주차랑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저는 평행주차가 정말 어려웠는데
역시 주차중에 제일 레벨이 높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은 알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에게 아파트 근처 주차장에
골목주차를 하는곳이 있다고 말씀드려
장소를 이동해 주차 테스트도 해봤어요.
장롱면허우전연수 강사님이 엄청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으쓱해졌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남편을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해봤어요.
특히 저의 주차하는 모습은 어디가서
장롱면허였다고 얘기하면 깜짝 놀랄거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잘한다고 엄치척을 해줬답니다 !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03 오후 8:07: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Thomas F. Guerrero (2024-11-03 오후 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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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어떤 목표들을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처럼 영어 공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주말에는 취미 생활하기 등등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쭉 적어 놨어요.
영어 공부는 거의 매년 제 목표 안에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늘지 않아서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공부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늘었다!!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다른 것보다 저를 오랫동안
괴롭혀 왔었던 운전을 주제로 얘기를 해보려고요.
영어와 마찬가지로 예전부터
제 신년 목표 중 하나가 운전 시작하기였거든요.
취직을 하고 나서부터 계속 올해는 운전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없고 돈도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들로 항상 미루고 미뤄왔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정말로! 차를 구입했어요.
그래도 몇 년 돈을 모으다 보니까 차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모이기는 하더라고요.
매일같이 똑같은 삶에 지쳐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선물을 주고자 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장롱면허보유자에겐
차를 사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저는 차를 사면 운전 실력이 똑 하고 생기려나
기대했었는데 ㅋㅋ 차를 사고 나서도
한 일주일간은 무서워서 운전을 안 하고 다녔어요.
주말에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살짝씩
운전을 해봤지만 그래도 운전에 대한
두려움에 완전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출퇴근 할 때마다 부모님이 옆에 타서
제 운전을 봐주실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세상이 참 좋아져셔 이렇게 간단하게
일대일 강습을 시켜주시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더라고요!!
그것도 방문연수를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착했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을
냈는데 대체적으로 이 정도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전문 일대일 운전 연수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 차를 사기 전 진작에 받았을 텐데요.
역시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아마 당장은 차가 없어도 운전 실력을
키워놓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사회초년생 때 그랬거든요.
당장은 돈이 없으니 차를 사진 못하지만
은근 회사 내에서 회사 차량을
운전해야 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해서.. 라는
이유로 못한다고 말하는 게 어찌나 민망하던지 ㅠㅠ
그렇게 여러 번 말을 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이미 저는 운전 못하는 사람으로
찍혀서 아무도 저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답니다.
지금이야 이미 지나간 일이라서 괜찮지만
그 당시의 저는 괜히 무능력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한동안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아무튼 회사 내에서는 운전도
나름 능력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못하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편이 훨씬 나아요!
언제 해야 할 일이 생길 지 모릅니다.
면허는 있지만 아직 운전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
시간 있으실 때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는 거 완전 추천이에요.
차가 없으셔도 연수 완전 가능이거든요.
차를 대여해서 받을 수 있는데 차를
대여하는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일반 승용차 사이즈면 32만원에 대여, 연수까지
가능하고 큰 사이즈의 SUV를 원하시면
그건 34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연수를 받는데 10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사실 단기 연수라서 직장인들이
받기에도 별 무리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을 때 받으면
훨씬 여유롭게 배울 수 있으니까
미리 받아 놓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량 기본 조작방법에 대한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저조차 잘 모르는 기능이 많더라고요 ㅎㅎ
오히려 차 주인인 제가 강사님께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옆자리 보조석에는 보조브레이크도
설치를 해 주셨어요.
이게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초보자들은 운전을 할 때 빠른 판단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또 주위에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들이
있어도 그에 대한 적절한 방어운전을
하기가 어렵고요.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
강사님이 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바로 조치를 취해 주십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이렇게 기능에 대한 연수를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저는 긴장을 별로 안 할 줄 알았는데
도로에 나가니까 긴장이 엄청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계셔도 뭔가 무섭더라고요.
강사님도 그런 제 마음을 눈치 채셨는지
초반에는 일부러 한산한 도로에서
제가 운전에 대한 감을 먼저 익힐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페달을 밟는 거나 차량 조작에 대해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긴장이 많이 풀려
나중에는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에도
나가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에 도전했습니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어서
훨씬 더 무섭고 어려웠어요.
분명 다들 정속주행을 하고 있을 텐데
저에게는 엄청 쌩쌩 달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몇 번 코스를 돌며 연습하다보니까
그건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아봤습니다.
주차 연수는 특별할 건 없고 주차장에서
주차 이론을 듣고 무한 반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연습만이 살길이다! 라는 마음으로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아쉬워서 더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1-03 오후 8:06:00)
초보라서 더 꼼꼼히 배웠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어릴 때 친구들이랑 술집을 가면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다들 오~ 운전할 줄 알아? 하는 눈빛에
어깨가 솟아오르는 기분도 들었는데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초보자보다
더 심한 장롱면허자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어디가서 면허가 있다고 얘기를
하기에도 민망한 상황을 만나기도 해요.
사실 자격취득이라는 게 부끄러운 일은 전혀
아니지만, 라이센스가 있는데도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건 취업을 하면서 더욱 심해졌는데요.
가끔 거래처에 갈 때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매번 택시를 타거나
얻어타고 다녔답니다.
이력서에는 당당하게 운전면허증을
기입했지만 아무짝에 쓸모도 없었던 거죠..
그랬더니 팀장님이 운전을 하면 삶이
달라진다고, 꼭 도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의 사모님도 원래는 장롱면허였다가
애기때문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애들이랑 너무 잘 다녀서 좋아보인다는
얘기에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장롱면허였다가 지금은 시외로도 어디든
운전을 한다니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추천받은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답니다.
면허를 딸 것이 아니기때문에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꼼꼼하게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곳이라 상담부터 받아봤는데요.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가격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해요.
차종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어떤 차를
탈건지 선택을 할 수 있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좀 더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으로 진행되고
무려 3일만에 완성할 수 있다고 해요.
운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5년인데 해결을
3일만에 할 수 있다니 안할 수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모두 업체에서 소속이
되어 정식적으로 근속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수강생과 약속한 스케쥴에 맞춰
움직이고, 수업 내용도 굉장히 체계적이라
어떤 강사님에게 들어도 양질의 교육을
똑같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물론 개인실력에 따라서 진도는 조금씩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하지 말고 바로 등록해서 부딪혀보자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진행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가 되면
기능에 대해 연수를 받게 됩니다.
차량에 있는 장치들을 하나씩 직접 작동을
해보고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해봅니다.
긴장을 하다보니 제 몸이 자꾸 핸들쪽으로
쏠려서 구부정한 자세였는데 어깨를 쭉
필 수 있도록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앞이 더 와이드하게
보였답니다.
이래서 운전할 때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고나면 최근에 바뀐 교통법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변경된 부분을 짚어주시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봐요.
바로 시내도로를 나가는게 아니라
주차장을 천천히 돌고나서 동네 인근의
한적한 도로를 달립니다.
기능장에서 했던 것 처럼 3~40km 속도로
천천히 서행하는 정도에요.
첫날부터 운전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아주 천천히 주행했는데도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다음날이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정속주행을 할 수 있도록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적절한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교차로도 달려보고 고가도로도 타봅니다.
왠지 맞은편에서 차가 오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차선이탈을 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주행을 해봤어요.
강사님은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을 때
부드럽고 사뿐사뿐하게 밟도록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악셀을 천천히 밟으면서 나가니까
주행이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직장인분들이라면 출퇴근 거리를 정해서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랑 회사가 굉장히 가까워서
예전에 살던 동네를 다녀왔답니다.
왠지 익숙한 거리가 나오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교차로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방어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주차는 어디가서도 쉽게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마스터하기로 했어요.
제가 면허를 딸 때 감점이 있었던 부분도
바로 주차였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전면주차와 후진주차를 반복해서
연습해 익힐 수 있었답니다.
하나 더 배운것은 바로 평행주차였는데,
이 3가지 주차를 하루에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각각 다른 방법이 아니라 하나를 마스터
하면 자연스럽게 응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간 주차에 걱정이 많으셨던 분들은
3일차에 초집중해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주차도 주행만큼이나 주차선안에 꼭 맞춰
넣으면 짜릿하답니다 !
이렇게 10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면서
저의 운전실력도 쑥쑥 올라갔답니다.
이게 다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카톡,문자,전화로도
편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니 문의를
하셔서 내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운전을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급하게 운전을 시작하셔야 하는 분들도
강사님과 개별적으로 시간을 맞출 수
있으니 꼭 초보탈출 이루시길 바랄게요!
Ursula M. Norris (2024-11-03 오후 8:06:00)
#관평동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비래동 #송촌동 #중리동 #법1동 #법2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1-03 오후 8:04: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Tamara D. Davis (2024-11-03 오후 8:02: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03 오후 7:59: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3 오후 7:58: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Jeanne C. Giusti (2024-11-03 오후 7:57: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1-03 오후 2:33: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Tamara D. Davis (2024-11-03 오후 2:30: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1-03 오후 2:30: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1-03 오후 2:29:00)
결혼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저와
취미가 잘 맞는 짝꿍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같이
등산도 가고 캠핑을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이곳저곳 함께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은 저도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혼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때론 주말에 시간이
잘 맞지 않으면 친구들과 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남편도 운전을 배우는 건 너무나도
찬성한다며,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운전을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7년전에 운전을 배우고 면허까지
취득했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그때는 면허만 있으면 차를 렌트해서
내 마음대로 여기저기 신나게 다닐거라
생각했지만 남의 차를 빌리는게 성격상
쉽게 되지는 않았답니다.
언젠가 차가 필요하면 운전을 하겠지
싶어서 굳이 연수를 받지도 않았는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신랑한테 운전을 좀 배워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얘기를 나눠보니
아는 후배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차를 하나 샀다는 얘기에 얼른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아는 사람이 좋았다고 하니까
신뢰가 갔는데 왜 좋을 수 밖에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우선 강사님들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연수업체에 정식으로 등록되어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제멋대로 당일이 되어 시간을
미루거나 지각을 하는 일은 없다고 해요.
게다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연수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10시간동안 이 많은걸 배우는게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1일차,2일차,3일차 수업내용이
명확하게 공지되어 있었어요.
그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수를 할 지
정해져있으니 더욱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고 만약 연수용 차량을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에요.
연수용으로 이용하는 차량은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차를
구매할 예정이냐에 따라 그에 맞는
차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왠지 마음이 조금
든든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제가 일정과 장소를 결정하면 강사님께서
제가 신청한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방문해주신다고 해요.
도착 예정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다른 일을 하다가 바로 준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연수가
시작된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올 운전을 배우는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를 배우게 됩니다.
주행중에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
몰라서 깜빡이도 제때 못키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려서
급기야 양발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행 전 차량에 대한 기본 지식들이
갖춰져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안전한 운전은 차에 대한
공부가 잘 되어진 상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하셔서 기능 조작을 배웠답니다.
핸들과 운전자의 거리도 중요하고,
사이드미러는 시야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율을 잘 맞춰서
셋팅을 해야하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어떤 차를 타더라도
혼자서 조절할 수 있게끔 알려주셨어요.
그 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간단한 동네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진만 하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아직 차폭감이 없어서 한번에
회전을 못하더라구요.
조금 더 크게 도는 연습을 하면서
기본적인 주행실력을 탄탄하게 쌓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렇게 강사님과 첫 만남을 가진 후 바로
다음날 2일차 수업을 진행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에 부딪혀보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봅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보는데
연차를 쓰고 낮시간에 하다보니 비교적
한산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속주행을 하는 스킬이 빠르게
늘고, 차선변경도 그리 어렵지 않게게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목적지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비보호좌회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타이밍을 못잡고 방향지시등만
켜놓고 있었어요.
강사님은 비보호좌회전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지나가면서 이런 도로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답니다.
왜 비보호좌회전이 생기게 되었고
어떤 신호에 타이밍을 잡아서 가야할지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막상 부딪혀보고 설명을 들으면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게 하나씩 쉽게 느껴지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만 하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때로는 평행주차를 해야할 수도 있고,
어떤 곳은 전면주차만 하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후진,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도 저희 아빠가 다른건 어느정도
배울 수 있다고 치더라도 주차까지 이렇게
깔끔하게 하도록 배운건 정말 잘했다고
늘 말씀하신답니다.
왠지 주행보다 주차가 더 재밌고 자신이
있을 정도여서 정말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너무 정들었던 강사님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도 저에게 아낌없이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운전만큼은 꼭 연습시간을
정해서 꾸준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자고 말씀하셨어요.
덕분에 2주 정도 다양한 곳으로 혼자서
연습을 하며 실력을 늘렸고, 이제는
자차도 마련했답니다.
운전에 대한 고민은 수년간 했지만
해결은 3일만에 하니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격도 착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으로
배워보세요.
상담은 문자, 전화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
Jeanne C. Giusti (2024-11-03 오후 2:29: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1-03 오후 2:27:00)
#관평동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비래동 #송촌동 #중리동 #법1동 #법2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1-03 오후 2:24: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03 오후 2:23: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William A. Marks (2024-11-03 오후 2:22:00)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Karmawheels (2024-11-03 오전 9:49: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Forest Limited (2024-11-03 오전 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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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이라 엄청 바쁘시죠?
올해는 뭔가 예전 보다 춥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잠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엄청 추워진 거 같아요.
저는 추운 날씨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에 가보니 약속이 하나둘 생겨서
밖에 나갈 일이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제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차를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맞아요 저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운전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면허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구요.
장롱면허 라고 아시죠.
제가 딱 장롱면허 보유자였거든요.
면허는 20대 초반에 미리 땄어서 운전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운전에 괜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이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운전 하는 법을 거의 까먹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저한테는 운전은 어려운거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들어서 이런 제 마음을
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지나기전 11월 초 쯤에
중고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무사히 차를 구입 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차를 구입 하게 되었는데
구입해 놓고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그리고 제가 큰 고민 없이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바로 받아 본 것도
저한테는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 성향상 사고가 나는 일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이번에 받아 본 전문 일대일 연수였던 거죠.
일대일 연수는 강사님 께서 10시간 동안 딱 붙어서
운전을 알려 주시는데 진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시고
제가 10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이 연수를 받는데 29만원을 냈는데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 두 배 정도의 가격이었어도
만족스럽게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 분들한테 엄청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제 친구들 중에는 예전에 저처럼 운전이 무섭다고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저도 이제 운전을 한 달 정도 혼자 해 보면서 많이 익숙해 지고
운전이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우습기 까지 한데요.
그래도 확실이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그 처음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사님 께서 그 처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거든요.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그냥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알려 주시는 것처럼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시 알려 주세요.
솔직히 저는 운전 연수를 받기 전날 부터 엄청 긴장 했었어요.
강사님이 무섭지는 않을지 제가 운전 못 한다고
눈치 주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런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을 받는 덕분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실력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먼저 어떻게 하면 운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팁들도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시내 주행도 연습했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가 정말 복잡하고 항상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이런 도로를 내가 운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곳인데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손으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처음에는 진짜 떨렸는데 막상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도 다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도 이 똑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당당하게 연수에 임하는 게 좋은 거 같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했더니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어느 정도 도로 연습을 마무리 하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주차 연습은 도로주행연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로주행은 속도감이나 주변에 있는 차량들을 엄청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게 중요 했다면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주차를 하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 했거든요.
그리고 이 스킬이 주차연수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못 하지 라고 답답해 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모든 건 연습을 하다 보면 다 늘게 되있어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 시간 안에 교차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그 날을 보냈더니
다행이도 연수가 끝날때쯤이 되었을 때는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대일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끝났고
열심히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사고 없이 혼자서도 잘 운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한 거 같아요.
10시간 연수를 받은 것 뿐인데도
운전 실력은 확연히 좋아졌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쓴 거 같아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차를 그냥 방치 했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 빠르게 배워 보고 싶으시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길 추천 드려요.
Cloudustries (2024-11-03 오전 8:20: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Luckytronics (2024-11-03 오전 8:19: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Lagoonlife (2024-11-03 오전 8:16: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Stormshade (2024-11-03 오전 8:14: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Ansoft (2024-11-03 오전 8:06: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1-03 오전 8:04: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Vertex Corp (2024-11-03 오전 8:02: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Ice Intelligence (2024-11-03 오전 8:02: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Laura P. Barnes (2024-11-03 오전 7:59: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1-03 오전 7:56:00)
#관평동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비래동 #송촌동 #중리동 #법1동 #법2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1-03 오전 7:55:00)
결혼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저와
취미가 잘 맞는 짝꿍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같이
등산도 가고 캠핑을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이곳저곳 함께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은 저도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혼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때론 주말에 시간이
잘 맞지 않으면 친구들과 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남편도 운전을 배우는 건 너무나도
찬성한다며,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운전을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7년전에 운전을 배우고 면허까지
취득했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그때는 면허만 있으면 차를 렌트해서
내 마음대로 여기저기 신나게 다닐거라
생각했지만 남의 차를 빌리는게 성격상
쉽게 되지는 않았답니다.
언젠가 차가 필요하면 운전을 하겠지
싶어서 굳이 연수를 받지도 않았는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신랑한테 운전을 좀 배워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얘기를 나눠보니
아는 후배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차를 하나 샀다는 얘기에 얼른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아는 사람이 좋았다고 하니까
신뢰가 갔는데 왜 좋을 수 밖에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우선 강사님들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연수업체에 정식으로 등록되어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제멋대로 당일이 되어 시간을
미루거나 지각을 하는 일은 없다고 해요.
게다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연수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10시간동안 이 많은걸 배우는게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1일차,2일차,3일차 수업내용이
명확하게 공지되어 있었어요.
그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수를 할 지
정해져있으니 더욱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고 만약 연수용 차량을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에요.
연수용으로 이용하는 차량은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차를
구매할 예정이냐에 따라 그에 맞는
차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왠지 마음이 조금
든든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제가 일정과 장소를 결정하면 강사님께서
제가 신청한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방문해주신다고 해요.
도착 예정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다른 일을 하다가 바로 준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연수가
시작된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올 운전을 배우는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를 배우게 됩니다.
주행중에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
몰라서 깜빡이도 제때 못키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려서
급기야 양발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행 전 차량에 대한 기본 지식들이
갖춰져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안전한 운전은 차에 대한
공부가 잘 되어진 상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하셔서 기능 조작을 배웠답니다.
핸들과 운전자의 거리도 중요하고,
사이드미러는 시야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율을 잘 맞춰서
셋팅을 해야하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어떤 차를 타더라도
혼자서 조절할 수 있게끔 알려주셨어요.
그 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간단한 동네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진만 하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아직 차폭감이 없어서 한번에
회전을 못하더라구요.
조금 더 크게 도는 연습을 하면서
기본적인 주행실력을 탄탄하게 쌓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렇게 강사님과 첫 만남을 가진 후 바로
다음날 2일차 수업을 진행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에 부딪혀보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봅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보는데
연차를 쓰고 낮시간에 하다보니 비교적
한산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속주행을 하는 스킬이 빠르게
늘고, 차선변경도 그리 어렵지 않게게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목적지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비보호좌회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타이밍을 못잡고 방향지시등만
켜놓고 있었어요.
강사님은 비보호좌회전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지나가면서 이런 도로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답니다.
왜 비보호좌회전이 생기게 되었고
어떤 신호에 타이밍을 잡아서 가야할지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막상 부딪혀보고 설명을 들으면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게 하나씩 쉽게 느껴지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만 하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때로는 평행주차를 해야할 수도 있고,
어떤 곳은 전면주차만 하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후진,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도 저희 아빠가 다른건 어느정도
배울 수 있다고 치더라도 주차까지 이렇게
깔끔하게 하도록 배운건 정말 잘했다고
늘 말씀하신답니다.
왠지 주행보다 주차가 더 재밌고 자신이
있을 정도여서 정말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너무 정들었던 강사님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도 저에게 아낌없이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운전만큼은 꼭 연습시간을
정해서 꾸준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자고 말씀하셨어요.
덕분에 2주 정도 다양한 곳으로 혼자서
연습을 하며 실력을 늘렸고, 이제는
자차도 마련했답니다.
운전에 대한 고민은 수년간 했지만
해결은 3일만에 하니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격도 착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으로
배워보세요.
상담은 문자, 전화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
Jeanne C. Giusti (2024-11-03 오전 7:55: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1-03 오전 7:51: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Tamara D. Davis (2024-11-03 오전 7:50: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1-03 오전 7:49:00)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3 오전 7:45: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Stormshade (2024-11-03 오전 5:57: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Lagoonlife (2024-11-03 오전 5:5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Imaginavigations (2024-11-03 오전 5:30: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Luckytronics (2024-11-03 오전 5:30: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Luckytronics (2024-11-03 오전 5:30: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Ansoft (2024-11-03 오전 5:27: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3 오전 5:15: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Vertex Corp (2024-11-03 오전 5:14: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Susan E. O'Brian (2024-11-03 오전 5:06:00)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용문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William A. Marks (2024-11-03 오전 5:06:00)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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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03 오전 5:05:00)
결혼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저와
취미가 잘 맞는 짝꿍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같이
등산도 가고 캠핑을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이곳저곳 함께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은 저도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혼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때론 주말에 시간이
잘 맞지 않으면 친구들과 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남편도 운전을 배우는 건 너무나도
찬성한다며,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운전을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7년전에 운전을 배우고 면허까지
취득했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그때는 면허만 있으면 차를 렌트해서
내 마음대로 여기저기 신나게 다닐거라
생각했지만 남의 차를 빌리는게 성격상
쉽게 되지는 않았답니다.
언젠가 차가 필요하면 운전을 하겠지
싶어서 굳이 연수를 받지도 않았는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신랑한테 운전을 좀 배워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얘기를 나눠보니
아는 후배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차를 하나 샀다는 얘기에 얼른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아는 사람이 좋았다고 하니까
신뢰가 갔는데 왜 좋을 수 밖에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우선 강사님들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연수업체에 정식으로 등록되어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제멋대로 당일이 되어 시간을
미루거나 지각을 하는 일은 없다고 해요.
게다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연수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10시간동안 이 많은걸 배우는게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1일차,2일차,3일차 수업내용이
명확하게 공지되어 있었어요.
그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수를 할 지
정해져있으니 더욱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고 만약 연수용 차량을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에요.
연수용으로 이용하는 차량은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차를
구매할 예정이냐에 따라 그에 맞는
차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왠지 마음이 조금
든든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제가 일정과 장소를 결정하면 강사님께서
제가 신청한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방문해주신다고 해요.
도착 예정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다른 일을 하다가 바로 준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연수가
시작된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올 운전을 배우는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를 배우게 됩니다.
주행중에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
몰라서 깜빡이도 제때 못키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려서
급기야 양발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행 전 차량에 대한 기본 지식들이
갖춰져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안전한 운전은 차에 대한
공부가 잘 되어진 상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하셔서 기능 조작을 배웠답니다.
핸들과 운전자의 거리도 중요하고,
사이드미러는 시야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율을 잘 맞춰서
셋팅을 해야하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어떤 차를 타더라도
혼자서 조절할 수 있게끔 알려주셨어요.
그 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간단한 동네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진만 하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아직 차폭감이 없어서 한번에
회전을 못하더라구요.
조금 더 크게 도는 연습을 하면서
기본적인 주행실력을 탄탄하게 쌓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렇게 강사님과 첫 만남을 가진 후 바로
다음날 2일차 수업을 진행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에 부딪혀보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봅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보는데
연차를 쓰고 낮시간에 하다보니 비교적
한산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속주행을 하는 스킬이 빠르게
늘고, 차선변경도 그리 어렵지 않게게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목적지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비보호좌회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타이밍을 못잡고 방향지시등만
켜놓고 있었어요.
강사님은 비보호좌회전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지나가면서 이런 도로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답니다.
왜 비보호좌회전이 생기게 되었고
어떤 신호에 타이밍을 잡아서 가야할지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막상 부딪혀보고 설명을 들으면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게 하나씩 쉽게 느껴지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만 하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때로는 평행주차를 해야할 수도 있고,
어떤 곳은 전면주차만 하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후진,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도 저희 아빠가 다른건 어느정도
배울 수 있다고 치더라도 주차까지 이렇게
깔끔하게 하도록 배운건 정말 잘했다고
늘 말씀하신답니다.
왠지 주행보다 주차가 더 재밌고 자신이
있을 정도여서 정말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너무 정들었던 강사님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도 저에게 아낌없이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운전만큼은 꼭 연습시간을
정해서 꾸준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자고 말씀하셨어요.
덕분에 2주 정도 다양한 곳으로 혼자서
연습을 하며 실력을 늘렸고, 이제는
자차도 마련했답니다.
운전에 대한 고민은 수년간 했지만
해결은 3일만에 하니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격도 착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으로
배워보세요.
상담은 문자, 전화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
Laura P. Barnes (2024-11-03 오전 5:03: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1-03 오전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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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연말마다 모아온
상여금을 가지고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과장님이나 부장님도 차를 바꿀 때
갑자기 목돈을 들이는 것 보다는 상여금을
모아서 차를 사면 훨씬 부담이 덜하다고 해서
신입 때 부터 모아오던 자금이었어요.
이번에 진급도 했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신차를 계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남은 건 운전연수를 한번 더 받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되살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차를 사고나서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은 저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배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취득이 목표였기에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강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생활에서 필요한 운전을 다시 배워야만
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했지만 딱히 저에게 맞는 분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베테랑 강사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답니다.
말 그대로 장롱면허들을 위해 운전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었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런 커리큘럼은 개인별 수강생 진도에
따라 탄력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다들 운전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장롱면허자들이 많지만 저마다 어려워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빨리 익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1대1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야말로 제가 운전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담을 받고나니
왜 3일 완성이 가능한지 알게 되었어요.
체계적이고 개인수업을 하면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메워지며 기본적인
부분을 잘 다져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수록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하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걸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비용은 일체 포함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대여비가 빠지므로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저는 이정도면 이제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1일차 수업을 진행해요.
기능에 대한 공부,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과 운전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트포지션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기능들을 정확하게 익히고
여러가지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단순히
운전을 시작하는게 우선순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기능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을 하다가 앞의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고등도 켜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 방향지시등도
활용해본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기능을
직접 써보니 언제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
훨씬 감이 잘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때는 수강생이 톨비를 지급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속도로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내주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네비를 보고 정신없이 가느라
알려주신대로 갔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금씩 평정을 되찾으면서
긴장했던 어깨도 쭉 펴지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곳곳에 표지판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기에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답니다.
강사님은 네비를 보지 않더라도 도로를
봤을 때 표지판을 통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네비기능이 너무나도
잘 나와있지만, 반대로 네비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에 대한 실전연습을 하게 됩니다.
주차도 연수 중 하나이며, 운전연수를
하는 곳 중에서 주차는 그저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어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는 일반 아파트나
건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웠구요.
이렇게 전진과 후진을 하면서 주차하는게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유용한데
운전을 꽤 하신 분들도 평행주차는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아파트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꼭 필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연수를 마치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이라서 운전을
배우는 동안 너무 정들기도 했고
또 제가 실수하더라도 정말 너그럽게
케어를 해주셨던 분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었고 앞으로 뵙지
않도록 운전이 능숙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초보에게 꼭 맞는 곳이에요.
운전을 배우기에 무작정 겁이 나고
어렵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Ursula M. Norris (2024-11-03 오전 4:58:00)
#관평동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비래동 #송촌동 #중리동 #법1동 #법2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1-03 오전 4:55: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대전 초보운전연수 강사님 잘만난 내돈내산 후기
대전 초보운전연수 비용 가격 10시간 초보 찐 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 10시간 비용 가격 초보탈출 후기
대전자차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대전 도로 후기
[대전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으로 탈출 성공
대전 장롱면허 운전연수 비용 가격 방문운전연수 10시간 후기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자차운전연수 비용
대전자차운전연수 가격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대전 도로연수 후기
대전동구운전연수 초보 비용 가격
Jeanne C. Giusti (2024-11-03 오전 4:55:00)
#탄방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03 오전 4:47:00)
#유천1동 #유천동 #문화동 #산성동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Rebecca W. White (2024-11-03 오전 2:30:00)
결혼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저와
취미가 잘 맞는 짝꿍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같이
등산도 가고 캠핑을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이곳저곳 함께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은 저도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혼자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때론 주말에 시간이
잘 맞지 않으면 친구들과 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남편도 운전을 배우는 건 너무나도
찬성한다며,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운전을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7년전에 운전을 배우고 면허까지
취득했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그때는 면허만 있으면 차를 렌트해서
내 마음대로 여기저기 신나게 다닐거라
생각했지만 남의 차를 빌리는게 성격상
쉽게 되지는 않았답니다.
언젠가 차가 필요하면 운전을 하겠지
싶어서 굳이 연수를 받지도 않았는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신랑한테 운전을 좀 배워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얘기를 나눠보니
아는 후배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차를 하나 샀다는 얘기에 얼른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아는 사람이 좋았다고 하니까
신뢰가 갔는데 왜 좋을 수 밖에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우선 강사님들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연수업체에 정식으로 등록되어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제멋대로 당일이 되어 시간을
미루거나 지각을 하는 일은 없다고 해요.
게다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연수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과 주차까지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10시간동안 이 많은걸 배우는게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1일차,2일차,3일차 수업내용이
명확하게 공지되어 있었어요.
그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연수를 할 지
정해져있으니 더욱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고 만약 연수용 차량을 대여할
경우 32~34만원이에요.
연수용으로 이용하는 차량은 중형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차를
구매할 예정이냐에 따라 그에 맞는
차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왠지 마음이 조금
든든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제가 일정과 장소를 결정하면 강사님께서
제가 신청한 차량을 가지고 집앞으로
방문해주신다고 해요.
도착 예정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다른 일을 하다가 바로 준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연수가
시작된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올 운전을 배우는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를 배우게 됩니다.
주행중에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
몰라서 깜빡이도 제때 못키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려서
급기야 양발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행 전 차량에 대한 기본 지식들이
갖춰져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안전한 운전은 차에 대한
공부가 잘 되어진 상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하셔서 기능 조작을 배웠답니다.
핸들과 운전자의 거리도 중요하고,
사이드미러는 시야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율을 잘 맞춰서
셋팅을 해야하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어떤 차를 타더라도
혼자서 조절할 수 있게끔 알려주셨어요.
그 후에는 시동을 걸어서 간단한 동네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진만 하다가 좌회전,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아직 차폭감이 없어서 한번에
회전을 못하더라구요.
조금 더 크게 도는 연습을 하면서
기본적인 주행실력을 탄탄하게 쌓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렇게 강사님과 첫 만남을 가진 후 바로
다음날 2일차 수업을 진행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에 부딪혀보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봅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달려보는데
연차를 쓰고 낮시간에 하다보니 비교적
한산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속주행을 하는 스킬이 빠르게
늘고, 차선변경도 그리 어렵지 않게게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목적지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비보호좌회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타이밍을 못잡고 방향지시등만
켜놓고 있었어요.
강사님은 비보호좌회전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지나가면서 이런 도로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답니다.
왜 비보호좌회전이 생기게 되었고
어떤 신호에 타이밍을 잡아서 가야할지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막상 부딪혀보고 설명을 들으면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게 하나씩 쉽게 느껴지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주차는 T자 주차만 하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때로는 평행주차를 해야할 수도 있고,
어떤 곳은 전면주차만 하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후진,전면,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도 저희 아빠가 다른건 어느정도
배울 수 있다고 치더라도 주차까지 이렇게
깔끔하게 하도록 배운건 정말 잘했다고
늘 말씀하신답니다.
왠지 주행보다 주차가 더 재밌고 자신이
있을 정도여서 정말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너무 정들었던 강사님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도 저에게 아낌없이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운전만큼은 꼭 연습시간을
정해서 꾸준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자고 말씀하셨어요.
덕분에 2주 정도 다양한 곳으로 혼자서
연습을 하며 실력을 늘렸고, 이제는
자차도 마련했답니다.
운전에 대한 고민은 수년간 했지만
해결은 3일만에 하니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격도 착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곳으로
배워보세요.
상담은 문자, 전화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후 10:07: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의 방문연수
안녕하세요~!
이번 연말은 정말 눈코뜰새가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벌려 놓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하나 하나
처리를 하고 나니까 벌써 12월이 다
끝나가고 있네요 ㅠㅠ
시간이 왜 이렇게 순식간에 흘러가는 건지
시간이 원망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바빴던 일들이 약간은
정리가 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모두 끝마치게 되었거든요.
연수를 받기 전에는 이 답도 없는 운전 실력을 어떻게
늘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까 자연스럽게 순식간에 실력이 늘었어요.
제 운전 실력을 이 정도로 끌어올려주신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제가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연수를 받기 전에는
10시간 안에는 절대로 운전 실력을 늘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면허를 딴 지 10년이 넘어서 조작 방법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기도 했고 제가 겁이 많아서 과감하게 운전을 하지
못하는 편이라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역시 전문 운전 연수는
뭔가 다르기는 다르더라고요.
전문가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10시간 동은 잘 따라하면 어느새
제 실력이 성장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반에는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조차
잘 하지 못했었어요.
운전 할 때는 완전 멀티로 해야 하잖아요.
페달도 밟아야 하고 운전 신호도 확인해야 하고요.
그런데 여기에 네비게이션도 확인하면서 운전해야 하니
기가 다 빨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
하마터면 운전을 포기할 뻔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운전을 더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신
강사님께서 난이도를 좀 더 낮춰 좀 더 한산한
도로에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같은 도로를 반복해서 연습해볼 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한번 쭉 직진했다가 유턴을 해서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운전 연습 코스를 짠 후에 그곳만 반복해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네비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운전 기초 스킬을 배우는 데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제 수준에 맞춰서 차분하게 운전을
배웠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이 최고잖아요!!
처음부터 네비 틀고 어려운 도로를 가보라고 하셨으면
부담되고 무서워서 오히려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니까 부담스럽지 않게
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역시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 했던 거 같아요.
가르쳐 본 경력이 많으신 분이 가르쳐 주시니까
10시간에 짧은 연수 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부터
뭘 했는지 상세하게 말씀드릴게요.
우선 1일 차에는 기능 위주로 알려
주시고 그걸 익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운전면허 학원에 가면 기능 시험을 먼저 보잖아요.
그때 시동을 켜는 것 부터 깜빡이를 켜는 법 등등을
다 배우는데 그때 배우는 거랑 비슷하게
다시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 부분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은 아마 패스 하실 텐데
저는 운전 하는 지 너무 오래돼서 까먹은 부분들이 많아
다시 1번 더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실제로 도로에 나가 운전 연습을 하기 시작했죠.
도로에 나가니까 사실 너무 떨려서 그냥 돌아 가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시작했을 때 보다
이상하게 더 떨리는 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니까 오히려 겁이 많아진 느낌이에요.
그래도 다행이 강사님이 옆에서 제가 침착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더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작은 도로에서 연습을 했을 때는 차들도 별로 없고
차들과의 거리가 촘촘하지 않아서
차선 변경을 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너무 많고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어느 타이밍에 차선 변경을 해야 할지
감을 잘 못잡겠더라구요.
그래서 2일차에는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위주로
시간을 많이 썼던 거 같아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도로주행을 마지막으로 약간 더 하고 마무리를 한 후에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강사님께서 먼저 주차 공식 이론에 대해서
차분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주차 공식을 이전에도 배워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해가 정말 되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면허 시험을 볼 때도 주차를 진짜
대충 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좀 달랐어요.
하루 정도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설명도 듣고
강사님의 시험을 본 후에 주차 연습을 해 보니까
그 전보다 더 수월하게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더라구요.
제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됐을 때는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나도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싶더라구요!
이번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은 것 같아요~!
아무튼 운전을 시작했더니 장점이 너무 많아요!!
출퇴근아 진짜 백배는 더 편해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버스가 늦게 올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특히 겨울에 얼음같이 추운 바깥에서 버스를
오돌오돌 떨며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차가 생기고 나서 여행을 가기도 편해졌어요.
지난 번에는 제가 운전해서 친구들과 함께
근교에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근처 펜션에 놀러다녀왔는데 차가 있으니까
짐을 잔뜩 챙겨갈 수도 있고 중간에 급하게
뭘 사러 가야할 때 원하는 만큼
갈 수 있어서 차를 산 보람이 있다~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지루한 삶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면
무조건 운전 추천드려요!!
운전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드라이브를 하는
재미가 뭔지 의문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이해가 됩니다!!
가끔 좀 답답할 때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차를 끌고 나가서 어디에서든
바람을 쐬고 오면 기분이 훨씬 나아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후 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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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죠.
연말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제가 연초 인사를 드린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한 해가
끝나는 시기가 오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다들 원하는 일들을 다 이룬
한해가 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욕심을 부려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었는데요.
다행히 무사히 잘 이룬 계획들도 있고
아직 진행중인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인 건 가장 큰
목표였던 이직을 성공했다는 거예요!!
몇 년전부터 이직을 하고 싶어서
차근 차근 준비를 해 오고 있었거든요.
생각보다 빠르게 이직이 되지 않아서
초조해하던 차였는데 드디어
성공하게 되어서 날아갈 것 같아요~
제 이직 소식과 함께 한 가지 더
좋은 소식은 제가 차를 샀습니다!!
사실 이직을 하게 된 회사가 저희 집에서
그리 가까운 곳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꼭 가고 싶은 회사였기 때문에
붙으면 무조건 이사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붙고 생각해 보니까
이사를 가는 게 너무 복잡한 일인 거예요.
저희 부모님도 제가 아직은 함께
살기를 원하시기도 하셨고요.
생각해 보니까 운전을 해서 가면
출퇴근이 나름 가능한 거리인 것 같아서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차를 운전하고 가면 한 40분 정도
걸리는데 이 정도는 그냥 차를 운전해서
출퇴근하시는 분들도 꽤 봤기 때문에
저도 그렇게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차를 사기로 결심한 후부터는
거의 일주일간 매일같이 차를 보러 다녔어요.
중고차 어플도 들여다 보고 실제로
매물을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첫 차이기 때문에 너무 비싸지는 않으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차를 사고 싶었거든요.
또 중고차는 잘못 사면 눈탱이를
맞을 확률도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신중하게 골랐더니
맘에 드는 차를 고를 수 있었고
차를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해서 연수를 받아보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긴장을 엄청 했어요.
나름 침착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을 딱 만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조금씩 진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강사님 인상이 너무 좋으셨거든요.
만나자마자 환하게 인사를 해 주셨는데
친절한 강사님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또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날에는
크게 어려운 것을 배우지 않았어요.
도로도 시내 주행을 바로 시작한 게 아니고
근처에 있는 한산한 도로부터 가서 연습했습니다.
차들이 별로 없어서 직진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하기에는 딱이었어요!
그리고 강사님이 제가 별다른 지시 없이도 혼자서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첫째날에는 이런 식으로 기본적인 스킬들을
중점적으로 진행을 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 제가 운전해서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저에겐 약간 신세계였습니다.
차들이 많은 도로를 달리는 건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강사님에게 의지해서 연습을 했는데
나중에는 실력이 많이 좋아져서 강사님 없이도
혼자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날은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에도
살짝 나가 연수를 받아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속도를 빨리 내서 달리는 곳이다 보니까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하기에는 딱이었어요.
또 제가 갔던 고속도로는 차들도 별로 없어서
저같은 초보운전자가 연습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좋았네요.
그래도 고속도로에는 화물차 비율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거의 반 이상이 화물차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제가 기대했던 주차 연수를 해 주셨습니다.
제가 첫날부터 주차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주차를 정말 못 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강사님한테 미리 말씀을 드리고
제가 방향 감각이 워낙 없어서 주차 연수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으니까 염두해 두시라고 했죠.
그랬더니 강사님이 알겠다면서 여러 주차영상들의
링크를 저한테 보내 주시더라구요.
지금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그 영상들을 보고
어떤 식으로 주차를 하면 되는지 머릿속으로 연습을 하라구요.
그렇게 방향에 대한 감각을 먼저 익히고 나서
실제 차량으로 연습을 하면 훨씬 쉬울 거라고 하셨습니다.
유튜브에 영상들이 진짜 많으니까 여러분도
주차가 어려우시면 꼭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미리 예습을 해 가니
실제 연수에서는 배우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이렇게 주차연습까지 마치고 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네요.
기대했던것보다 더 재미있었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후회가 없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가격이 29만원이었는데
이 정도 가격은 확실히 뽕 뽑은 것 같아
대만족하는 중입니다.
특히 차를 운전하게 되고 나서 제 인생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좀 더 활발해지고 스트레스를 풀기가
수월해졌다는 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주말에도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밖에 엄청 돌아 다녀요 ㅋㅋ
잘 몰랐는데 저는 은근 밖을 돌아다니는 게
스트레스가 더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뀌었나봐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그냥 받아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
받아보시길 바라겠씁니다.
Susan E. O'Brian (2024-11-02 오후 8:58:00)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William A. Marks (2024-11-02 오후 8:57: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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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후 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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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전 회사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서 나와
따로 살고 있는데 올해에는 몇 년만에 크리스마스에
부모님 집에 가서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왜냐하면 제가 차가 생기면서 자차로 본가에
갈 수 있게되어 하루만에도 왔다갔다 하는 게
완전 가능해졌거든요!!
그래서 제 차를 끌고 편하게 크리스마스에 집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제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너무 만족해서 다른 분들 한테도
널리퍼트려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만족했는지
상세하게 알려 드리고 싶어요.
우선 제가 가장 만족한 부분은 가격이에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 시험을 봤을 때는 운전 학원에 갔었는데
그때 운전학원 비용이 진짜 비싸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도 비싼 가격을
어느 정도 각오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업체들을 쭉 알아 보니까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거예요.
대체로 가격이 30만원 정도 에서 커버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32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았습니다.
원래 차를 살 계획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건데요.
차를 먼저 사고 받을지 연습 먼저 받은 후에 차를 살지
고민을 아주 많이 했어요.
왜냐면 제 첫 차다 보니까 어떤 차를 사야 될지 잘 모르겠고
운전 실력이 없으니 시승을 해 볼 수도 없어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상의를 했더니 그런 상황이면 굳이 무리해서
차를 사고 연수를 받기 보다는 그냥 여유롭게
연수를 먼저 받은 후에 차차 차를 고르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운전 연수는 10시간,그리고 3일 동안 받았어요.
제가 연수 시간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제가 여러 업체에 문의를 했는데 다들 기본 연수 시간은
10시간 이라고 답변을 받았어요.
10시간만 연수를 받고 부족하다고 느끼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문의 했더니
그냥 10시간 단위로 추가로 등록을 하면 된다고
답변을 해 주시더라구요.
저는 사실 처음에 제 운전실력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추가로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니까 왜 10시간 단위로
등록을 받는지 이해가 좀 되더라구요.
왜냐면 그 정도가 딱 충분한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데 강사님이
수강생 의 실력에 맞춰서 도로 코스를 정해 주시는데요.
저같이 정말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처음에 운전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게끔 어렵지 않은 도로에서 먼저 시작을 해요.
그리고 점점 난이도를 높여서 마지막 날 쯤 되면
차들이 쌩쌩 다니는 어려운 도로도 운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 같은 경우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강사님이 책임지고 전진 후진 평행주차까지
제가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시켜 주실거든요.
연수가 상세하게 어떤 식으로 진행 되는 지도
설명을 좀 해 드릴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 할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수업 방식을 정하려면 제 실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운전면허를 언제 땄는지 얼마나 운전을 안 했었는지
등등을 설명드렸습니다.
사실 설명은 굉장히 간단 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운전면허를 딴 이후로 운전을 해본 경험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제가 그럴려고 그런 건 아닌데 살다 보니까
의외로 운전을 할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있다고 해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까
괜히 사고가 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그냥 안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처럼 운전을 쉽게 시도 하지 못 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렇게 돈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 보시는 거
너무너무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일단 돈을 내고 연수를 받는 거니까 무조건 연수를 나가게 되구요.
또 강사님도 돈을 받고 운전을 가르쳐 주시는 거다 보니
빠뜨리는 거 없이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고
경력도 오래된 분이 시다 보니까 잘 가르치는 법을
이미 너무 잘 알고 계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의 인내심.
초보운전 자에게 운전을 가르키는 게 얼마나 어렵겠어요.
엄청 답답하고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기까지 할 거 같아요.
그런데 저희 강사님은 제가 아무리 실수를 해도
저에게 답답함을 표 하지 않을시더라구요.
이게 정말 경력이 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차량의 기본 조작 방법을 설명 들은 후
저희 동네 근처에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 나가서
페달을 밟는 법,속도를 조절 하는 법 등등을 연습했어요.
이게 기본 중에 기본 이기 때문에 이게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도로에서 엄청 당황 할 수가 있고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제가 당황 하지 않게 충분히 잘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연습을 너무 많이 했더니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이긴 했어요.
근데 그렇게 연습을 한 후 도로에 나가니까 왜 그렇게
기본기를 중요하게 말씀을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2일 차에는 이 기본 스킬들을 더 훈련 할 수 있도록
시내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습니다.
확실히 같은 도로라도 차가 없는 도로랑 차가
엄청 많이 달리는 도로는
난이도가 천지 차이인거 같아요.
차가 많아지니까 차선 변경 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차가 막히는 경우에는 속도를 낼 수가 없어서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속도를 내는 경우에는 그냥 속도 조절을 하면 되는데
차가 막히면 페달을 조금씩 밟으면서 앞에 가야 되니까
더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했습니다.
이게 진짜 운전 스킬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지도를 해 주시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편해지고 실력이 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까지 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했어요.
주차까지 완벽했던 연수였습니다!!
Lagoonlife (2024-11-02 오후 8:04: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Rita J. Johnson (2024-11-02 오후 8:03:00)
5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연말마다 모아온
상여금을 가지고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과장님이나 부장님도 차를 바꿀 때
갑자기 목돈을 들이는 것 보다는 상여금을
모아서 차를 사면 훨씬 부담이 덜하다고 해서
신입 때 부터 모아오던 자금이었어요.
이번에 진급도 했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신차를 계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남은 건 운전연수를 한번 더 받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되살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차를 사고나서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은 저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배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취득이 목표였기에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강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생활에서 필요한 운전을 다시 배워야만
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했지만 딱히 저에게 맞는 분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베테랑 강사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답니다.
말 그대로 장롱면허들을 위해 운전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었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런 커리큘럼은 개인별 수강생 진도에
따라 탄력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다들 운전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장롱면허자들이 많지만 저마다 어려워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빨리 익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1대1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야말로 제가 운전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담을 받고나니
왜 3일 완성이 가능한지 알게 되었어요.
체계적이고 개인수업을 하면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메워지며 기본적인
부분을 잘 다져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수록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하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걸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비용은 일체 포함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대여비가 빠지므로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저는 이정도면 이제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1일차 수업을 진행해요.
기능에 대한 공부,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과 운전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트포지션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기능들을 정확하게 익히고
여러가지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단순히
운전을 시작하는게 우선순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기능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을 하다가 앞의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고등도 켜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 방향지시등도
활용해본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기능을
직접 써보니 언제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
훨씬 감이 잘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때는 수강생이 톨비를 지급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속도로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내주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네비를 보고 정신없이 가느라
알려주신대로 갔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금씩 평정을 되찾으면서
긴장했던 어깨도 쭉 펴지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곳곳에 표지판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기에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답니다.
강사님은 네비를 보지 않더라도 도로를
봤을 때 표지판을 통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네비기능이 너무나도
잘 나와있지만, 반대로 네비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에 대한 실전연습을 하게 됩니다.
주차도 연수 중 하나이며, 운전연수를
하는 곳 중에서 주차는 그저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어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는 일반 아파트나
건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웠구요.
이렇게 전진과 후진을 하면서 주차하는게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유용한데
운전을 꽤 하신 분들도 평행주차는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아파트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꼭 필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연수를 마치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이라서 운전을
배우는 동안 너무 정들기도 했고
또 제가 실수하더라도 정말 너그럽게
케어를 해주셨던 분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었고 앞으로 뵙지
않도록 운전이 능숙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초보에게 꼭 맞는 곳이에요.
운전을 배우기에 무작정 겁이 나고
어렵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Laura P. Barnes (2024-11-02 오후 8:01: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1-02 오후 7:54:00)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1-02 오후 7:54:00)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Cloudustries (2024-11-02 오후 7:54: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Vertex Corp (2024-11-02 오후 7:50: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Imaginavigations (2024-11-02 오후 7:49: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Stormshade (2024-11-02 오후 7:44: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Ice Intelligence (2024-11-02 오후 7:44: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Ansoft (2024-11-02 오후 7:40: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1-02 오후 7:39:00)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후 7:33:00)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Luckytronics (2024-11-02 오후 7:33: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02 오후 7:31:00)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Emma J. Rehberg (2024-11-02 오후 7:30:00)
제가 운전면허를 언제 땄는지 아세요?
수능 끝나고 바로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거의
십 년이 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장롱면허 그 자체였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 사촌 오빠를
장롱면허 라며 놀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 뭐예요.
근데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세상살이가
생각만큼 원하는 만큼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예전부터 30이 되기 전에는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행이 만나이가 시행 된 덕분에 아직 30 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지난달 초에 부랴부랴 장롱면허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바꿔 보니까 이거를 왜 이제 받았나 싶어요.
왜냐면 그 전에는 연수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 학원에서는 면허를 따기 위해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제대로 배우고 넘어 가기 보다는 빠르게 가르쳐 주시고
면허를 따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만 알려 주셨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속성으로 배우니 당연히 운전이 어렵게 느껴졌고
재미를 느낄 수가 없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면허를 딸 수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가르쳐 주신 거기는 하지만 이번에
연수를 다시 받아 보면서 이런 게 운전에 재미구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직 운전에 대해서 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계속해서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좋은 점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제가 느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었습니다.
운전 면허연수라고 하면 가격이 엄청 비쌀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요.
저는 면허학원에 갔을 때도 돈이 꽤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연수 같은 경우는 10시간 기준으로
29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자차 연수를 받아서 이 가격이 였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고 하셨어요.
일반사이즈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정도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좀 급해서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에
제 차를 구입 하려고 급하게 차를 샀는데요.
시간이 날 때마다 중고차 어플도 엄청 보고
중고차 매장도 수시로 가서 실제 매물를 확인 했었어요.
저는 기존에 딱히 사고 싶었던 차종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그냥 가격,연식이 마음에 드는 걸로 샀는데요.
너무 차를 사는 게 급하지 않으신 분들이 라면
일단 장롱면허 운전 연수부터 받아 보고
차를 사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급하게 차를 사고 연수를 받다보니까
좀 더 신중히 고민하고 차종을 선택 할 걸 그랬나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운전연수는 3일간 받았어요.
3일 연속으로 받은 건 아니고 주말을 이용해서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을 세번으로 쪼개고 나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습을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에 세번 연습하고 내가
운전을 잘 하게 될 수 있을까 의문이 가득 가득 했어요.
제가 그 전에 운전면허를 딸 때도 6시간 정도
연수를 받았는데 그게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받아보니까 10시간은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저는 워낙 실력이 없었던지라 약간 부족한가
싶기는 하면서도 추가로 더 받아야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기본 조작 방법을 알려 주신 후에 주행 기초 연습을 했어요.
아쉽게도 어떻게 운전을 하는지 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본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페달을 받는 방법 이라던지 깜빡이 켜는 법,
와이퍼 키는 법 까지 다시 알려 주셨네요.
그리고 나서 근처 도로에 나가서 기초 주행을 시작했어요.
저는 운전면허 시험 코스 이외의 도로를
주행 해 보는 게 처음이라서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 하니까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바로 바로 코칭을 해 주셨어요.
확실히 일대일로 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내는 진짜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어요.
특히 시내주행 같은 경우는 차들이 워낙 많고
안전하게 운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강사님도 제 안전을 위해서
방어운전을 하는 게 무조건 최선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말이 이번에 무슨 말인지 깨달았습니다.
진짜 방어운전이 너무 너무 중요해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연습 했으면 이런 꿀팁들을
알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직접 운전을 알려 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방어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 운전 연수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주행 연수도 너무 즐거웠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날에 했던 주차인거 같아요.
뭔가 하나하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주차가 되었기 때문에
은근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고 해서 제가 실력이 좋았던 건 아닌데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화도 내지 않고
계속해서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도 조심 하시고 친절하신 강사님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눈 올 때 운전 꼭 조심 하시길 바랄게요.
Tamara D. Davis (2024-11-02 오후 7:29: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1-02 오후 7:26: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D. Hughes (2024-11-02 오후 7:20:00)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서호동 #동호동 #신기동 #율하동 #용계동 #율암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1-02 오후 12:20:00)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서 저는 주변 분들
선물을 준비 하느라 정말 바쁘답니다.
어렸을 때는 굳이 선물을 준비 해야 되나
그냥 안주고 안 받는 게 가장 편한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기회에 주변 분들한테 감사도 표현할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꼭 준비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올해는 워낙 지출이 많았었던지라
크리스마스 선물을 거하게 준비 하지는 못 하고 있답니다.
제가 예전에도 살짝 말했었는데
제가 드디어 제 차를 구입 하게 되었거든요.
예산 부족 이슈로 진짜 원했던 차를 구입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고 저는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완전 신나게 타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 제가 이렇게 차를 운전 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상상 이상으로 운전을 많이 못 했었거든요.
장롱면허 라고들 많이 하시죠.
제가 그 장롱면허 보유자였어요.
어렸을 때만해도 저는 장동허는 그냥 놀림감이 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놀리지 말걸 그랬어요.
그래도 이미 늦어 버렸는데 어떻게 해요.
저는 그래도 돈을 쓸 줄 아는 어른이니 이 고비를
소비를 통해 해결해 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았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제가 가격이 엄청 비쌌으면 이를 악물고서라도
혼자서 연습을 했을 지도 모르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가성비 연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가격이 업체마다 다 저렴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나름 저렴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총 가격이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한 달 보험료가 엄청 깨지는 것만 생각해도
이정도 가격은 진짜 저렴한 거예요.
솔직히 운전은 사고 1번만 나도 보험료가 엄청오르잖아요.
그래서 사고 안나는 게 돈버는 길 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서
안전하게 운전 연수 받고 제대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나름의 정답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게 직장인 한테도 진짜 괜찮은 게
스케줄을 맞추기가 너무 편해요.
왜냐하면 주중반 있고 주말반 있고
원하면 야간에도 연수를 해 주시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거든요.
저도 주말에는 좀 쉬고 싶어서 일부러
야간에 강습을 해 주시는 강사님으로 찾았습니다.
심지어 방문연수라서 강사님 께서 회사까지
와 주시니까 연수 받기 너무 편했어요.
퇴근을 한 후에 연수를 받고 집에 가면 끝이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진짜 피곤한데 운전 연습까지 하려니까
약간 귀찮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어서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진행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주행에서는 배울 것들이 아주 많기때문에
제가 잘 하는 것들은 빠르게 빠르게 넘어 가세요.
그리고 중간 중간 제가 잘 못 하는 것들은
확실하게 연습하고 넘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제가 속도 조절을 잘 못 하더라고요.
운전은 생명이 속도인데 속도 조절을 못 한다고 하니
그냥 운전을 못 한다는 소리랑 같긴 한데요.
아무튼 초반에는 앞차랑 적정 거리를 내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이런 속도를 조절을 할 수 있게
꿀팁도 알려 주시고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옆에서 제가 틀리면 틀렸다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알려 주시니까
확실해서 좋았어요.
역시 뭔가를 배울 땐 일대일로 배우는 게 짱인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냥 오는 것도 아니고 엄청 쏟아졌어요.
낮부터 뭔가 비가 올 것 같다고 하길래
혹시 연수를 받는 시간 까지
비가 오려나 싶었는데 그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취소를 해야 하는 건가 고민도 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비가 올 때 연습을 해 보면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렇게 극한의 상황에서 운전을 배워 보니
훨씬 더 알차게 배운 거 같기는 해요.
강사님도 오히려 본인이 옆에서 알려줄 수 있을 때
이런 상황을 먼저 겪어 보는 게 낫다면서
비 올 때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 하니 운전 연수가
더 재밌게 느껴졌던 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도 어김없이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3일 차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 했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실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해 보기도 하고
저희 아파트 밑에 있는 지하 주차장에서도 연습을 해 봤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주차 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뒤에서 차들이 기다릴 때가 진짜 힘든 거 같애요.
거의 타임 어택 게임을 하는 느낌 ㅠㅠ
괜히 엄청 빠르게 주차를 해야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연수를 봤다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금세 끝이 났네요
너무 즐겁고 뿌듯 했습니다.
다들 아마 연수 받기 전에는
연수를 진짜 받아야 하나 고민 많으실 거예요.
제 주변에서도 고민하시는 분들을
꽤나 많이 봤거든요.
심지어 운전이 무서워서
시작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고민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운전을 하게 되면 장점들이 진짜 많아요.
출퇴근도 훨씬 쉬워지고 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만큼 제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된답니다.
출퇴근 스트레스가 반은 줄어든것 같아요!!
다들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운전 홍보대사가 된 것 같은데
그만큼 만족스럽게 받았던
연수 후기였어요~
다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1-02 오후 12:00:00)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Geraldine J. Million (2024-11-02 오전 11:58:00)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Emma J. Rehberg (2024-11-02 오전 11:55:00)
제가 운전면허를 언제 땄는지 아세요?
수능 끝나고 바로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거의
십 년이 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장롱면허 그 자체였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 사촌 오빠를
장롱면허 라며 놀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 뭐예요.
근데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세상살이가
생각만큼 원하는 만큼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예전부터 30이 되기 전에는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행이 만나이가 시행 된 덕분에 아직 30 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지난달 초에 부랴부랴 장롱면허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바꿔 보니까 이거를 왜 이제 받았나 싶어요.
왜냐면 그 전에는 연수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 학원에서는 면허를 따기 위해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제대로 배우고 넘어 가기 보다는 빠르게 가르쳐 주시고
면허를 따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만 알려 주셨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속성으로 배우니 당연히 운전이 어렵게 느껴졌고
재미를 느낄 수가 없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면허를 딸 수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가르쳐 주신 거기는 하지만 이번에
연수를 다시 받아 보면서 이런 게 운전에 재미구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직 운전에 대해서 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계속해서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좋은 점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제가 느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었습니다.
운전 면허연수라고 하면 가격이 엄청 비쌀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요.
저는 면허학원에 갔을 때도 돈이 꽤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연수 같은 경우는 10시간 기준으로
29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자차 연수를 받아서 이 가격이 였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고 하셨어요.
일반사이즈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정도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좀 급해서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에
제 차를 구입 하려고 급하게 차를 샀는데요.
시간이 날 때마다 중고차 어플도 엄청 보고
중고차 매장도 수시로 가서 실제 매물를 확인 했었어요.
저는 기존에 딱히 사고 싶었던 차종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그냥 가격,연식이 마음에 드는 걸로 샀는데요.
너무 차를 사는 게 급하지 않으신 분들이 라면
일단 장롱면허 운전 연수부터 받아 보고
차를 사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급하게 차를 사고 연수를 받다보니까
좀 더 신중히 고민하고 차종을 선택 할 걸 그랬나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운전연수는 3일간 받았어요.
3일 연속으로 받은 건 아니고 주말을 이용해서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을 세번으로 쪼개고 나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습을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에 세번 연습하고 내가
운전을 잘 하게 될 수 있을까 의문이 가득 가득 했어요.
제가 그 전에 운전면허를 딸 때도 6시간 정도
연수를 받았는데 그게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받아보니까 10시간은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저는 워낙 실력이 없었던지라 약간 부족한가
싶기는 하면서도 추가로 더 받아야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기본 조작 방법을 알려 주신 후에 주행 기초 연습을 했어요.
아쉽게도 어떻게 운전을 하는지 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본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페달을 받는 방법 이라던지 깜빡이 켜는 법,
와이퍼 키는 법 까지 다시 알려 주셨네요.
그리고 나서 근처 도로에 나가서 기초 주행을 시작했어요.
저는 운전면허 시험 코스 이외의 도로를
주행 해 보는 게 처음이라서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 하니까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바로 바로 코칭을 해 주셨어요.
확실히 일대일로 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내는 진짜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어요.
특히 시내주행 같은 경우는 차들이 워낙 많고
안전하게 운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강사님도 제 안전을 위해서
방어운전을 하는 게 무조건 최선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말이 이번에 무슨 말인지 깨달았습니다.
진짜 방어운전이 너무 너무 중요해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연습 했으면 이런 꿀팁들을
알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직접 운전을 알려 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방어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 운전 연수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주행 연수도 너무 즐거웠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날에 했던 주차인거 같아요.
뭔가 하나하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주차가 되었기 때문에
은근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고 해서 제가 실력이 좋았던 건 아닌데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화도 내지 않고
계속해서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도 조심 하시고 친절하신 강사님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눈 올 때 운전 꼭 조심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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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02 오전 11:54:00)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전 11:52:00)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1-02 오전 11:46: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1-02 오전 11:40: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D. Hughes (2024-11-02 오전 11:35:00)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서호동 #동호동 #신기동 #율하동 #용계동 #율암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1-02 오전 4:21: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다들 연말이라 엄청 바쁘시죠?
올해는 뭔가 예전 보다 춥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잠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엄청 추워진 거 같아요.
저는 추운 날씨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에 가보니 약속이 하나둘 생겨서
밖에 나갈 일이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제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차를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맞아요 저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운전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면허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구요.
장롱면허 라고 아시죠.
제가 딱 장롱면허 보유자였거든요.
면허는 20대 초반에 미리 땄어서 운전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운전에 괜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이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운전 하는 법을 거의 까먹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저한테는 운전은 어려운거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들어서 이런 제 마음을
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지나기전 11월 초 쯤에
중고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무사히 차를 구입 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차를 구입 하게 되었는데
구입해 놓고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그리고 제가 큰 고민 없이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바로 받아 본 것도
저한테는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 성향상 사고가 나는 일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이번에 받아 본 전문 일대일 연수였던 거죠.
일대일 연수는 강사님 께서 10시간 동안 딱 붙어서
운전을 알려 주시는데 진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시고
제가 10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이 연수를 받는데 29만원을 냈는데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 두 배 정도의 가격이었어도
만족스럽게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 분들한테 엄청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제 친구들 중에는 예전에 저처럼 운전이 무섭다고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저도 이제 운전을 한 달 정도 혼자 해 보면서 많이 익숙해 지고
운전이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우습기 까지 한데요.
그래도 확실이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그 처음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사님 께서 그 처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거든요.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그냥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알려 주시는 것처럼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시 알려 주세요.
솔직히 저는 운전 연수를 받기 전날 부터 엄청 긴장 했었어요.
강사님이 무섭지는 않을지 제가 운전 못 한다고
눈치 주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런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을 받는 덕분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실력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먼저 어떻게 하면 운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팁들도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시내 주행도 연습했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가 정말 복잡하고 항상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이런 도로를 내가 운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곳인데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손으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처음에는 진짜 떨렸는데 막상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도 다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도 이 똑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당당하게 연수에 임하는 게 좋은 거 같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했더니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어느 정도 도로 연습을 마무리 하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주차 연습은 도로주행연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로주행은 속도감이나 주변에 있는 차량들을 엄청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게 중요 했다면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주차를 하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 했거든요.
그리고 이 스킬이 주차연수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못 하지 라고 답답해 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모든 건 연습을 하다 보면 다 늘게 되있어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 시간 안에 교차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그 날을 보냈더니
다행이도 연수가 끝날때쯤이 되었을 때는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대일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끝났고
열심히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사고 없이 혼자서도 잘 운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한 거 같아요.
10시간 연수를 받은 것 뿐인데도
운전 실력은 확연히 좋아졌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쓴 거 같아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차를 그냥 방치 했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 빠르게 배워 보고 싶으시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길 추천 드려요.
Lagoonlife (2024-11-02 오전 4:01: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전 3:29: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운전을 하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드라이브 코스들을 하나씩 모아두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퇴근을 하면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주말이 되면 여행까지 가면서 때로는
다른 지역으로도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운전을 할 수 있어도 면허를
딴지가 너무 오래되어 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엇는데요.
아마 저처럼 운전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면허증이 없다면 학원에 등록해서 시험에
응시하면 되지만 저처럼 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이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사람은
다시 시도하기가 겁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운전을 잘 가르쳐주고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변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일주일정도
운전연수를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더이상 나에게 연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비교를 해본 후 결정한 곳이라
후회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운전연수 커리큘럼
때문이었어요.
사실 저에게는 운전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도 여러 행사와
일정이 있다보니 반나절 꼬박 운전에만
신경을 쏟을 시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딴지는 거의 9년차에 접어들어서
곧 10년을 내다보고 있는데 과연 운전을
짧은 시간안에 배워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학원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3일 완성이 있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여유롭게 받으시려는
분들은 4일, 보통은 3일로 많이 진행한다고
해요.
3일완성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등록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종종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니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중형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을 빌리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라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저는 곧 SUV를 탈거니까 업체용 차량을
빌리기도 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기능공부를 먼저 진행한다고
하시길래 사실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옆에서 운전하는걸 많이 보기도 했고
기능정도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전조등까지
작동을 하려고 하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차이가
있었고, 주행중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하기에 기능공부는 필수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량의 기능에는 작동법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면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중점적으로 배워봤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점점
동네도로도 나가보면서 모든 수업은
저에게 꼭 맞도록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퀘스트를 깨는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나씩 해나가니까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수업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좋아할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배울걸! 싶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운전을 배우게 됩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네비를 따라
목적지로 가는 중에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정해진 코스로 가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니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네비를 따라서 가다보니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기도 해서 순간은
당황해했지만 금방 알려주는 새로운
경로로 다시 주행을 이어갔어요.
운전을 좀 더 여유롭게 하면 좋겠지만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경로이탈을 하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얼른 평정심을 되찾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운전을 원없이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시내도로주행은 어느정도 해보면
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끝내지 않으면
도저히 마스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정말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강사님에게 실제로 혼자서
주차를 해보고싶다고 말씀드리며 근처의
주차장에서 혼자 시도를 해봤답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도 여러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배우는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3일간의 연수를 끝내고 2주간은
거의 매일같이 강사님과 갔던 코스를 갔고
조금 더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룬 드라이브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걱정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잘하니
이번에 도전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한발짝 내딛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Vertex Corp (2024-11-02 오전 3:18: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Susan E. O'Brian (2024-11-02 오전 2:40:00)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Sarah J. Brink (2024-11-02 오전 2:37:00)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평광동 #봉무동 #불로동 #도동 #지저동 #입석동 #검사동
5년전 결혼을 하면서 대출받아 집을
사고나니 생활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한정적이더라구요.
그래도 신랑이랑 열심히 돈을 아끼고
모아오면서 드디어 빠르게 대출금을
완납하고 오롯이 저희만의 보금자리가
되었는데요.
그간 신랑이 10년간 타던 차도 이번 기회에
신차로 바꾸면서 신랑차는 제가 양도받아
저희 부부도 각각 자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기로 했답니다.
저도 그간 아이를 키우면서 뚜벅이로
살다보니 불편한 게 많더라구요.
대출금을 갚으면서 작으나 경차라도
하나 사서 운전해보자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운전연수를
받을 시간이 없었어요.
이제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나니까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를
해서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남편은 되도록 차를 양도받기전에 연수를
받아 운전실력을 키웠으면 하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 바로 운전을 시작해야
장롱면허를 제대로 탈출할 수 있다구요.
저는 사실 면허를 딴지 10년 가까이 되는
장롱면허랍니다.
어디가서 면허증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기도 부끄러울 때가 많았는데요.
남편이랑 저녁시간에 맞춰 도로연수를
한번 해보기로 했는데 주차장을 나가기도
전에 차폭감이 없다보니 여기저기 주차된
차를 긁을 뻔 했지 뭐예요.
남편은 기겁하고 바로 내리라고 하고
그렇게 저의 첫 운전연수는 끝이 났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신랑과 알아본끝에 집앞으로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사실 다른 업체들도 많이 알아봤는데
워낙 저렴하길래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게 많더라구요.
괜히 속는 느낌도 나고 기분이 안좋았던
찰나에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곳으로 긴 시간동안
문의를 드린 후 결정을 했답니다.
그만큼 이번 연수만큼은 정말 꼼꼼하게
알아봤다는 점!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처럼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에 차를 구입하셔서 자차가 있다면
대여하지 않고 29만원에서 진행하실 수
있어요.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상담을 받으며
조율해보시면 될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
주시니까 제가 학원이나 업체까지 가서
교육을 받는 비용과 시간까지 모두 계산해
보면 여기 업체가 더욱 저렴한 편이었어요.
운전은 내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교육을 체계적으로 잘해주는 곳,
그리고 보험까지 가입되어있어 혹시나
하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어야하니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지불하고도 남는
금액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기초에 대해 지도를
해주신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어느정도 각도로
맞춰야하고, 기어를 바꿀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세요.
주행을 하다가 차선을 바꿀 때 깜빡이는
잊지않고 꼭 켜야한답니다.
사실 이런걸 모두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다고 해도 기능조작은 제대로 익히지
않다면 주행 중 사고위험률이 높아져요.
그래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기 전에는
기능에 대해 꼭 여러번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면 간단하게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면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운전에
대한 감을 익혀봅니다.
기능을 그냥 작동해보는것과 주행하며
다루는 건 천지차이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전방을 주시하며 차선도
맞춰야하니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운전을 한다는게 너무 재밌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하면서 본격적인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직까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내 차 주위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운전하는게
익숙하지만은 않았어요.
차선을 변경할 때에도 사이드미러로
차를 오는걸 보지 못하고 이동할뻔했는데
강사님이 신속하게 체크해서 알려주셔서
큰 실수는 하지 않았답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어려운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셨어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는게 어렵더라구요.
유도선만 보고 회전을 하면 앞차와의
간격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앞차만 보면
유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강사님과 목적지를 찍고 왕복하는
동안 유도선지키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늘어나더라구요.
이 정도면 도로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인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하게 됩니다.
혼자서 운전을 하려면 주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주차까지 할 줄 알아야겠죠!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 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고 난 후에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실전연습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제가 각도를 잘못 잡고 과하게 후진을
할 경우에는 수정이 필요하니 어떻게
주차를 다시해야하는지 수정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남편은 주행은 연수를 받으면 어느정도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주차까지 잘하니
놀라더라구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10시간동안 이뤄진 3일 연수동안
많은 걸 배웠어요.
오래된 장롱면허일수록 운전은 체계적으로
배워야하는데요.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신세지듯이 배우는 것
보다는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고
단계적으로 세심하게 배워서 3일동안
열정적으로 배우는걸 추천드립니다!
William A. Marks (2024-11-02 오전 2:37: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Joseph J. Murphy (2024-11-02 오전 2:29:00)
#화전동 #향촌동 #북내동 #대신동 #달성동 #남산동 #대봉동
예전에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여행을
가거나 파티에 지출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이제는 조금 더 가치있게 돈을 써보자는
생각에 삶의 활기를 주는 취미활동이나
운동에 투자하고 있어요.
제가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성취감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런 생활들을 살면서 이제는 운전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일찍부터
하고 있어서 20대 초반에 면허를 땄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느라,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
열심히 목돈을 모으느라 저에게 차는 정말
사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해까지만 좀 더 모으고 차를 사자라는
생각을 여러번 하다가 결국 6년째
접어들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중고차 한대는 살 수 있을 정도의
적금이 만기되면서 차를 하나 사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차를 사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구매하기전에 운전연수를 한번 받아보는게
어떨까 싶더라구요.
차를 샀다가 기본적인 주행조차 못해서
주차장에 짐짝처럼 보관만 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마침 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가 유독 관심을 보였던 포인트는 바로
방문연수였다는 점이에요.
저는 운전면허를 딸 때, 집에서 30분정도
나가야 운전학원의 셔틀버스가 오기
때문에 한달간 정말 고생했어요.
운전을 하기도 전에 왕복 2시간을 하느라
기운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집앞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시기 때문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신발신고 나가면 된답니다.
그래서 후기를 찬찬히 읽어보니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들까지 다양하게
연수를 받더라구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업체인 것
같아서 자세히 상담을 받아봤는데요.
연수지도를 해주시는 강사님들은
업체에서 소속된 정규강사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중간에 강사를 교체하는 요구도
충분히 반영해주시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강사님에게 편안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저처럼 차를 구매하기전에 연수를
받다보면 자차가 없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걱정하지 않도록 업체에서
연수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을 선택해서
대여할 수 있답니다.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량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조수석에는 강사님이 속도 제어를
하실 수 있도록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이런 보조장치 하나 있으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마음은 든든하잖아요.
초보자들을 위해 연수를 받을 때
중요한 부분들을 너무나도 잘 준비되어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문의드렸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는
차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설명해주시고
간단한 운전도 해봅니다.
적극적으로 배우기위해서 노트와 볼펜을
가지고 집중하면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별도로 메모할 필요없이 경고등이나
깜빡이, 페달의 위치와 어느정도 밟으면
얼만큼 속도를 내는지 여러번 닳도록
말씀해주셨어요.
특히 사이드미러는 각도를 조정할 때
아주 작은 차이라고 하더라도 시야확보가
확연하게 달라지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나에게 맞도록 셋팅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나중에 차를 사더라도
혼자서 맞춤으로 조절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인적이 드문곳으로 차를
주행해보기로 했는데요.
퇴근후라 어둑하게 해가 질 무렵이었기에
야간주행에 맞춰서 필요한 기능들도
추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안개등, 미등을 어떻게 켜고 끄는지도
배우면서 야간주행은 일반 주간주행과
달리 추가로 체크해야할 점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기능공부를 꼼꼼하게 하고
주행을 하니까 훨씬 자신감도 생기고
편안하더라구요.
다만 초반에 긴장을 많이해서 핸들이
조금씩 불안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졌답니다.
2일차에서는 더욱 집중력있게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전날에 공부했던 내용을 한번 더 빠르게
복습을 한 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달리다보니 강사님이 한번 알려주신것도
돌아서면 까먹고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런데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같은 내용을 친절하게 여러번 말씀해주셨어요.
초보운전연수를 하신 경력이 오래된
베테랑이시다보니 제가 사소하게 놓치는
부분도 챙겨주셨는데요.
그러다보니 마음으로 든든한 의지가 되어서
그런지 주행실력이 빠르게 늘더라구요.
도로주행을 하면서 어떤곳은 막히고
어떤것은 흐름이 원활한 편이었어요.
그럴 때 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생길 수 있는 사고유형을 말씀해주시며
상황별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알게되었어요.
차가 밀릴때와 안막힐때의 차선변경도
조금씩 요령이 달랐답니다.
그런 부분도 디테일하게 배우다보니
차가 밀릴 때 연수를 받는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느꼈어요.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면서 다각도로 운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째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와 후진주차, 평행주차에 대해
배웠는데요.
보통 센서는 후방에 달려있기 때문에
전면주차는 들어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차폭감에 신경쓰면서 연습을 했고,
후진주차는 주차공식을 최대한 적용하며
지도를 받았어요.
요즘에는 배기문제때문에 전면주차를
하는곳도 많은 추세라서 다양한 주차법을
배워놓는 건 정말 중요하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이 3가지의 주차방법을
배우면서 주차에 대한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Stormshade (2024-11-02 오전 2:28: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Ansoft (2024-11-02 오전 2:26: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1-02 오전 2:16: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전 2:15: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Judy C. Griffin (2024-11-02 오전 2:14:00)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서 저는 주변 분들
선물을 준비 하느라 정말 바쁘답니다.
어렸을 때는 굳이 선물을 준비 해야 되나
그냥 안주고 안 받는 게 가장 편한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기회에 주변 분들한테 감사도 표현할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꼭 준비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올해는 워낙 지출이 많았었던지라
크리스마스 선물을 거하게 준비 하지는 못 하고 있답니다.
제가 예전에도 살짝 말했었는데
제가 드디어 제 차를 구입 하게 되었거든요.
예산 부족 이슈로 진짜 원했던 차를 구입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고 저는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완전 신나게 타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 제가 이렇게 차를 운전 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상상 이상으로 운전을 많이 못 했었거든요.
장롱면허 라고들 많이 하시죠.
제가 그 장롱면허 보유자였어요.
어렸을 때만해도 저는 장동허는 그냥 놀림감이 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놀리지 말걸 그랬어요.
그래도 이미 늦어 버렸는데 어떻게 해요.
저는 그래도 돈을 쓸 줄 아는 어른이니 이 고비를
소비를 통해 해결해 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았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제가 가격이 엄청 비쌌으면 이를 악물고서라도
혼자서 연습을 했을 지도 모르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가성비 연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가격이 업체마다 다 저렴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나름 저렴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총 가격이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한 달 보험료가 엄청 깨지는 것만 생각해도
이정도 가격은 진짜 저렴한 거예요.
솔직히 운전은 사고 1번만 나도 보험료가 엄청오르잖아요.
그래서 사고 안나는 게 돈버는 길 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서
안전하게 운전 연수 받고 제대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나름의 정답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게 직장인 한테도 진짜 괜찮은 게
스케줄을 맞추기가 너무 편해요.
왜냐하면 주중반 있고 주말반 있고
원하면 야간에도 연수를 해 주시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거든요.
저도 주말에는 좀 쉬고 싶어서 일부러
야간에 강습을 해 주시는 강사님으로 찾았습니다.
심지어 방문연수라서 강사님 께서 회사까지
와 주시니까 연수 받기 너무 편했어요.
퇴근을 한 후에 연수를 받고 집에 가면 끝이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진짜 피곤한데 운전 연습까지 하려니까
약간 귀찮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어서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진행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주행에서는 배울 것들이 아주 많기때문에
제가 잘 하는 것들은 빠르게 빠르게 넘어 가세요.
그리고 중간 중간 제가 잘 못 하는 것들은
확실하게 연습하고 넘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제가 속도 조절을 잘 못 하더라고요.
운전은 생명이 속도인데 속도 조절을 못 한다고 하니
그냥 운전을 못 한다는 소리랑 같긴 한데요.
아무튼 초반에는 앞차랑 적정 거리를 내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이런 속도를 조절을 할 수 있게
꿀팁도 알려 주시고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옆에서 제가 틀리면 틀렸다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알려 주시니까
확실해서 좋았어요.
역시 뭔가를 배울 땐 일대일로 배우는 게 짱인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냥 오는 것도 아니고 엄청 쏟아졌어요.
낮부터 뭔가 비가 올 것 같다고 하길래
혹시 연수를 받는 시간 까지
비가 오려나 싶었는데 그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취소를 해야 하는 건가 고민도 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비가 올 때 연습을 해 보면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렇게 극한의 상황에서 운전을 배워 보니
훨씬 더 알차게 배운 거 같기는 해요.
강사님도 오히려 본인이 옆에서 알려줄 수 있을 때
이런 상황을 먼저 겪어 보는 게 낫다면서
비 올 때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 하니 운전 연수가
더 재밌게 느껴졌던 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도 어김없이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3일 차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 했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실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해 보기도 하고
저희 아파트 밑에 있는 지하 주차장에서도 연습을 해 봤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주차 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뒤에서 차들이 기다릴 때가 진짜 힘든 거 같애요.
거의 타임 어택 게임을 하는 느낌 ㅠㅠ
괜히 엄청 빠르게 주차를 해야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연수를 봤다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금세 끝이 났네요
너무 즐겁고 뿌듯 했습니다.
다들 아마 연수 받기 전에는
연수를 진짜 받아야 하나 고민 많으실 거예요.
제 주변에서도 고민하시는 분들을
꽤나 많이 봤거든요.
심지어 운전이 무서워서
시작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고민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운전을 하게 되면 장점들이 진짜 많아요.
출퇴근도 훨씬 쉬워지고 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만큼 제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된답니다.
출퇴근 스트레스가 반은 줄어든것 같아요!!
다들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운전 홍보대사가 된 것 같은데
그만큼 만족스럽게 받았던
연수 후기였어요~
다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1-02 오전 2:12: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Tamara D. Davis (2024-11-02 오전 2:10: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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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tronics (2024-11-02 오전 2:08: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Imaginavigations (2024-11-02 오전 2:03: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전 2:01: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인데 최근에는 차를 구입해서 그나마
겨울을 나기가 좀 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가 없으니까 어딜 나갈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해서 여기나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추웠거든요.
한번 그 추위를 겪고 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진다고 할까요.
겨울이 되면 약속을 거의 안 잡는 편이었어요.
잡아도 집에서 만나자고하거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였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게 되면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사실 차를 올해 초부터 살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10월이 될 때까지
차를 구입 하지 못하고 괜찮은 중고차 매물이 있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말이 되니까 좀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난 김에 후딱 차도 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난 김에 운전까지 배워보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사실 차 사고 보험료 내는데 돈을 많이 써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어요.
한꺼번에 돈을 많이 쓰려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도로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 돈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는 결심으로
운전연수를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보니까 예상한 것 그 이상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왜냐하면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컸고
또 금액 자체가 별로 비싸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되게 비싼 돈을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 보고 싶어서
여러 업체 문의했었는데 모두 30만원 중반대를
넘지 않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제 차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가 워낙 올랐잖아요.
한끼를 사먹는 데도 거의 2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연수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운전 해도 연수가 끝나면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같은 직장인 한테는 주말 시간이 정말 황금같거든요.
또 요즘은 예전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까
주말에는 꼭 집에서 쉬어야 체력을 회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왕 주말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 거면
무조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알차게 주말을 보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딱 3일 받았어요!
10시간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받았는데 이걸
며칠로 나눠받을지는 제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3이를 고르긴했는데
다른 분들은 4일,5일반을 고르시기도 하더라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배워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주말을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이틀만에 끝내는 건 너무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 딱 적당해 보이는 3일로 선택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을 작동시키는 법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미 면허도 있으니까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전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머릿 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기능들을 쓸 수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약간 공터같은 곳에 가서 연습했어요.
공터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 브레이크 스무스하게
밟는 법 등을 연습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저한테는 페달을 적당히 밟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그것부터 충분히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좀 잡혀서 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도로에 나가는 게 늦어지는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은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한 번 도로에 나가서
실전주행연습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완전 안심!
운전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붙고
옆에서 강사님이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서 3일차 운전 연수날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살짝 한 후에
바로 주차장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주차를 연습하니까 진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좀 실감이 났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주차까지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주차까지 마치고 큰 사고 없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혼자 운전해서 다니고 있는데
운전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리고 연수도 강력 추천이에요!!
그럼 다들 올해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힘찬 한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1-02 오전 1:59:00)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Cloudustries (2024-11-02 오전 1:53: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Ursula M. Norris (2024-11-02 오전 1:45:00)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1-02 오전 1:42:00)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Rita J. Johnson (2024-11-02 오전 1:39:00)
5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연말마다 모아온
상여금을 가지고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과장님이나 부장님도 차를 바꿀 때
갑자기 목돈을 들이는 것 보다는 상여금을
모아서 차를 사면 훨씬 부담이 덜하다고 해서
신입 때 부터 모아오던 자금이었어요.
이번에 진급도 했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신차를 계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남은 건 운전연수를 한번 더 받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되살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차를 사고나서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은 저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배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취득이 목표였기에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강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생활에서 필요한 운전을 다시 배워야만
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했지만 딱히 저에게 맞는 분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베테랑 강사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답니다.
말 그대로 장롱면허들을 위해 운전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었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런 커리큘럼은 개인별 수강생 진도에
따라 탄력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다들 운전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장롱면허자들이 많지만 저마다 어려워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빨리 익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1대1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야말로 제가 운전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담을 받고나니
왜 3일 완성이 가능한지 알게 되었어요.
체계적이고 개인수업을 하면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메워지며 기본적인
부분을 잘 다져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수록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하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걸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비용은 일체 포함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대여비가 빠지므로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저는 이정도면 이제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1일차 수업을 진행해요.
기능에 대한 공부,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과 운전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트포지션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기능들을 정확하게 익히고
여러가지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단순히
운전을 시작하는게 우선순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기능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을 하다가 앞의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고등도 켜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 방향지시등도
활용해본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기능을
직접 써보니 언제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
훨씬 감이 잘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때는 수강생이 톨비를 지급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속도로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내주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네비를 보고 정신없이 가느라
알려주신대로 갔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금씩 평정을 되찾으면서
긴장했던 어깨도 쭉 펴지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곳곳에 표지판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기에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답니다.
강사님은 네비를 보지 않더라도 도로를
봤을 때 표지판을 통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네비기능이 너무나도
잘 나와있지만, 반대로 네비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에 대한 실전연습을 하게 됩니다.
주차도 연수 중 하나이며, 운전연수를
하는 곳 중에서 주차는 그저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어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는 일반 아파트나
건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웠구요.
이렇게 전진과 후진을 하면서 주차하는게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유용한데
운전을 꽤 하신 분들도 평행주차는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아파트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꼭 필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연수를 마치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이라서 운전을
배우는 동안 너무 정들기도 했고
또 제가 실수하더라도 정말 너그럽게
케어를 해주셨던 분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었고 앞으로 뵙지
않도록 운전이 능숙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초보에게 꼭 맞는 곳이에요.
운전을 배우기에 무작정 겁이 나고
어렵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Emma J. Rehberg (2024-11-02 오전 1:38:00)
제가 운전면허를 언제 땄는지 아세요?
수능 끝나고 바로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거의
십 년이 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장롱면허 그 자체였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 사촌 오빠를
장롱면허 라며 놀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 뭐예요.
근데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세상살이가
생각만큼 원하는 만큼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예전부터 30이 되기 전에는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행이 만나이가 시행 된 덕분에 아직 30 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지난달 초에 부랴부랴 장롱면허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바꿔 보니까 이거를 왜 이제 받았나 싶어요.
왜냐면 그 전에는 연수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 학원에서는 면허를 따기 위해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제대로 배우고 넘어 가기 보다는 빠르게 가르쳐 주시고
면허를 따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만 알려 주셨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속성으로 배우니 당연히 운전이 어렵게 느껴졌고
재미를 느낄 수가 없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면허를 딸 수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가르쳐 주신 거기는 하지만 이번에
연수를 다시 받아 보면서 이런 게 운전에 재미구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직 운전에 대해서 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계속해서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좋은 점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제가 느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었습니다.
운전 면허연수라고 하면 가격이 엄청 비쌀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요.
저는 면허학원에 갔을 때도 돈이 꽤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연수 같은 경우는 10시간 기준으로
29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자차 연수를 받아서 이 가격이 였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고 하셨어요.
일반사이즈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정도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좀 급해서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에
제 차를 구입 하려고 급하게 차를 샀는데요.
시간이 날 때마다 중고차 어플도 엄청 보고
중고차 매장도 수시로 가서 실제 매물를 확인 했었어요.
저는 기존에 딱히 사고 싶었던 차종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그냥 가격,연식이 마음에 드는 걸로 샀는데요.
너무 차를 사는 게 급하지 않으신 분들이 라면
일단 장롱면허 운전 연수부터 받아 보고
차를 사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급하게 차를 사고 연수를 받다보니까
좀 더 신중히 고민하고 차종을 선택 할 걸 그랬나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운전연수는 3일간 받았어요.
3일 연속으로 받은 건 아니고 주말을 이용해서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을 세번으로 쪼개고 나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습을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에 세번 연습하고 내가
운전을 잘 하게 될 수 있을까 의문이 가득 가득 했어요.
제가 그 전에 운전면허를 딸 때도 6시간 정도
연수를 받았는데 그게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받아보니까 10시간은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저는 워낙 실력이 없었던지라 약간 부족한가
싶기는 하면서도 추가로 더 받아야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기본 조작 방법을 알려 주신 후에 주행 기초 연습을 했어요.
아쉽게도 어떻게 운전을 하는지 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본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페달을 받는 방법 이라던지 깜빡이 켜는 법,
와이퍼 키는 법 까지 다시 알려 주셨네요.
그리고 나서 근처 도로에 나가서 기초 주행을 시작했어요.
저는 운전면허 시험 코스 이외의 도로를
주행 해 보는 게 처음이라서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 하니까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바로 바로 코칭을 해 주셨어요.
확실히 일대일로 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내는 진짜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어요.
특히 시내주행 같은 경우는 차들이 워낙 많고
안전하게 운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강사님도 제 안전을 위해서
방어운전을 하는 게 무조건 최선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말이 이번에 무슨 말인지 깨달았습니다.
진짜 방어운전이 너무 너무 중요해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연습 했으면 이런 꿀팁들을
알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직접 운전을 알려 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방어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 운전 연수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주행 연수도 너무 즐거웠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날에 했던 주차인거 같아요.
뭔가 하나하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주차가 되었기 때문에
은근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고 해서 제가 실력이 좋았던 건 아닌데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화도 내지 않고
계속해서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도 조심 하시고 친절하신 강사님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눈 올 때 운전 꼭 조심 하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1-02 오전 1:37:00)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1-02 오전 1:27:00)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1-02 오전 1:26:00)
#태평로1가~3가 #교동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도원동 #수창동 #인교동 #서야동 #서성로1·2가 #시장북로 #하서동 #남성로 #계산동1·2가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장롱 탈출 했는데
여러분한테 자랑 좀 해 보려고요.
좀 오랫동안 면허를 장롱에만 방치 해놓고 있었거든요.
처음에 면허를 떴을 때는 이렇게 오래
운전을 안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생각 없이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난 거 있죠.
사실 최근에는 운전을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운전을 하는 게 맞을까 생각이 제일 정도였어요.
괜히 운전을 했다가 사고가 나면 돈만 엄청 드는데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얼마전 제 친구가 갑자기 차를 사고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를 주변 사람과 비교 하면 끝도 없지만
역시 저처럼 뚜벅이 생활을 하던 친구가
차를 타고 다니는 걸 보니까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뒤쳐진 거 같기도 하고 엄청 부럽기도 하고
특히 지난번에는 그 친구의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카페 놀러 다녀왔는데 너무 너무 편한거예요.
그리고 그날 친구에게 운전에 좋은 점에 대해서
한 수백가지 정도 들으며 설득을 당한 끝에
저도 운전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역시 혼자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어요.
이 연수는 일대일로 전문강사 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저처럼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좋은 연수였어요.
운전면허 학원에 비해서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제시간에 맞춰서 운전 연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어떤 방식으로 연수 업체를 골랐는지
살짝 의 꿀팁을 들어 보도록 할게요.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요.
가격과 스케줄이었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도 저렴 하지도 않은 적당한 곳에서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다 보니까 싼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굳이 엄청 비싼 걸 고를 필요는 없기 때문에
평균 가격대 업체를 선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을 쭉 확인해 보니까 전체적으로
2~30만원 대의 가격이더라고요.
저도 32만원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또 저는 평소에 야근을 많이 하고 주말에는
친구를 만난다던지 저희 본가에 간다던지 바쁘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조절 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았어요.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보니 이번에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또 여러분들이 연수 업체를 선택하실 때
꼭 확인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건 강사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지 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저희 업체는 제가 여성 강사님을 원하면
따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러면은 여성 강사님께 한번 배워 볼까
해서 여성 강사님께 이번에 받아 봤거든요.
근데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던 게 제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워 하는지 강사님 께서 이해를 하고 계시니까
훨씬 더 설명을 상세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여성 운전자로써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고요.
이거는 본인의 원하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업체 고르실 때는 중간에 강사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시는 곳으로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처럼 처음부터 좋은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좋겠지만
사실 꼭 그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중간에 빨리 강사님을 바꿔서
제대로 된 연수를 받으셔야 합니다.
연수 기간이 10시간으로 굉장히 짧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요.
특히 잘 가르치는 강사님이라고 해도 본인이랑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소용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니 본인이랑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났다고 하시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교체 요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정도 확인을 하면 제대로
연수를 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평일에는 연수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서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좋은게 강사님 께서 저희 집 앞까지 와 주시더라고요.
저는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 했기 때문에
강사님 께서 차를 끌고 오셔서 저희 집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렇게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기본 적인 운전 기능 부터 알려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 디테일한 부분들을
잘 숙지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면허를 가지고 있기는 해도 운전을 안한지 오래됐기때문에
페달을 받는 연습 부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예전에 그래도 연습했던 감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금방금방 몸이 기억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연습을 한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어려운 점이 되게 많았어요.
제가 한 번에 멀티가 잘 안 되는 스타일이라 더 어렵더라고요.
운전 할 때는 확인해야 될 게 정말 많잖아요.
우선 페달을 계속 밟고 있어야 하고
앞 뒤 좌우에 이상한 차들이 없는 지도 봐야 하고
그리고 앞차와의 거리도 계속 유지 해줘야하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신호 확인 하는 것!
빨간 불인데 가면 안 되니까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런 멀티에 많이 익숙해져서
강사님과 함께 시내주행도 나갔어요.
항상 친구 차를 타고 나가거나
버스를 타고 가고 했던 곳이었는데
제가 운전을 해서 가니까 기분이 정말 색달랐습니다.
되게 뿌듯하더라고요.
연수 마지막날 3일 차에는
조금 더 도로 연수를 진행한 후에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제가 주행해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는 달리
주차는 꽤나 스무스 했습니다.
차분히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저도 배우기가 더 편했어요.
제가 못 한다고 막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못 하는 게 당연하지 라는 느낌이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마치니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습니다~
Jose D. Brown (2024-11-02 오전 1:25: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Cynthia J. Channel (2024-11-02 오전 1:22:00)
#용계동 #율암동 #상매동 #매여동 #각산동 #신서동 #동내동 #괴전동 #금강동 #대림동 #사복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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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 Hughes (2024-11-02 오전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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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1-02 오전 1:17:00)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도원동
여러분 저 차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갑자기 좀 뜬금 없기는 하지만 저희 아빠 께서
드디어 새차를 사시겠다며 저에게 차를 주셨거든요.
사실 나이가 좀 들다 보니까 점점 운전에 대해서
흥미가 떨어져서 그냥 앞으로도 운전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터라 고민이 좀 됐었어요.
그런데 진짜 지금이 아니면 제가 운전을
평생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출퇴근을 할 때 차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차를 사면 돈도 워낙 많이 드니까
이것저것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런 제 마음을 바꾼 건 남자 친구의 조언이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곧 결혼을 할 예정인데
이제 결혼도 하면 아이도 생길 거니까
그 때를 대비해서 차가 있는 게 좋지 않겠냐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저 혼자 서야 뭐 버스를 타고 다니던
걸어다니던 상관이 없는데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걸어다니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받게 된 거죠.
근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
운전 면허가 없어서 운전을 못 하는 건 아니었어요.
면허 자체는 진작에 따서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진 채로 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 운전을 안하고 있다 보니
이제 정말 운전 하는 법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문제 였죠.
엄마한테 운전 좀 알려 달라고 말 하니까
친절하게 일대일 운전 연수가 있다며 알려주더라고요.
사실 엄마도 운전을 좀 늦게 시작 하셨는데
그때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엄마의 후기를 듣고 이건 나도 받아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업체를 찾아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다가 보험은 제 보험으로 알아서 처리가 되었고
기름값 같은 경우도 제가 따로 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한번쯤은 받아 볼 만한 것 같아요.
특히 초보들은 초반에 사고가 날까 두려워서
차를 안쓰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괜히 차를 갖고 나갔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시내에 갈 때는 그냥 차를 주고 간다던지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시내 주행,고속도로 주행까지 차근차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습니다.
업체를 알아 볼 때 여러 업체를 확인했는데
대체로 다 기본 연수시간이 열시간이더라고요.
아마 이정도 배우면 다들 기본적인 운전 실력을
습득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0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 게
어차피 부족하면 10시간 추가 등록해서 더 배우면 되요.
그런데 제가 배워 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도 저는 운전 실력이 진짜 진짜
빵이었는데 이번에 10시간 연수를 받고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 할 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거든요.
제가 가능 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첫날에는 디테일한 부분 부터 배웠어요.
차에 기능적인 부분들을 다 설명해주셨거든요.
특히 저에게 맞게 저의 시트 나 사이드 미러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미러가 엄청 중요하다고
처음부터 강조를 엄청 하셨어요.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돼야 하는데
이미로 각도가 잘 맞지 않으면 제가 편하게
전방 후방을 확인할 수 없어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안전적인 부분을 한 번 짚어 주신 후
도로에 나가 주행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저희 집 주변에 있는 작은 도로를 빙빙 돌았어요.
외곽 게 있는 도로이다 보니까 차들도 별로 없고
신호가 복잡하지 않아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특히 실수를 한 것도 아니어서
운전이 은근 재미있었어요.
운전 연수를 받아 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장롱은 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도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그냥 좀 더 복잡한 도로로 나간 거였는데
차들이 갑자기 너무 많고 도로 선들도 많고
신호도 복잡하니까 엄청 어렵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땀이 날 만큼 긴장했는데
막상 이렇게 연수를 받고 보니까 어렵게 연수를 받는 게
훨씬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거 같아요.
실력이 빨리 늘고 이런 극한 상황이
나름 적응이 된다고 할까요.
이렇게 옆에 강사님을 태우고 운전할 수 있는 건
딱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만이잖아요.
그러니 이순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건
최대한 많이 배워 놓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강사님께 궁금했던 것들을 다 물어 보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연수 의 하이라이트와 같았던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 연수는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웠습니다.
주행은 일단 못해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감이 안 잡히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는 했는데요.
그 과정이 답답하고 고통스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걸 이겨내고 주차를 잘 할 수 있게 되니까
엄청 뿌듯 하기는 하더라고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 배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운전 때문에 고민이시고 한 번쯤 제대로 배워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냥 고민 그만 하시고
시작해 보는 거 추천 드립니다.
시작이반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던 운전이었지만
운전을 하고 보니 시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언제나 안전 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Vertex Corp (2024-11-01 오후 10:59: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Forest Limited (2024-11-01 오후 10:37: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다들 연말이라 엄청 바쁘시죠?
올해는 뭔가 예전 보다 춥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잠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엄청 추워진 거 같아요.
저는 추운 날씨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에 가보니 약속이 하나둘 생겨서
밖에 나갈 일이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제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차를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맞아요 저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운전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면허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구요.
장롱면허 라고 아시죠.
제가 딱 장롱면허 보유자였거든요.
면허는 20대 초반에 미리 땄어서 운전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운전에 괜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이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운전 하는 법을 거의 까먹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저한테는 운전은 어려운거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들어서 이런 제 마음을
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지나기전 11월 초 쯤에
중고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무사히 차를 구입 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차를 구입 하게 되었는데
구입해 놓고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그리고 제가 큰 고민 없이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바로 받아 본 것도
저한테는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 성향상 사고가 나는 일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이번에 받아 본 전문 일대일 연수였던 거죠.
일대일 연수는 강사님 께서 10시간 동안 딱 붙어서
운전을 알려 주시는데 진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시고
제가 10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이 연수를 받는데 29만원을 냈는데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 두 배 정도의 가격이었어도
만족스럽게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 분들한테 엄청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제 친구들 중에는 예전에 저처럼 운전이 무섭다고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저도 이제 운전을 한 달 정도 혼자 해 보면서 많이 익숙해 지고
운전이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우습기 까지 한데요.
그래도 확실이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그 처음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사님 께서 그 처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거든요.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그냥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알려 주시는 것처럼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시 알려 주세요.
솔직히 저는 운전 연수를 받기 전날 부터 엄청 긴장 했었어요.
강사님이 무섭지는 않을지 제가 운전 못 한다고
눈치 주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런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을 받는 덕분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실력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먼저 어떻게 하면 운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팁들도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시내 주행도 연습했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가 정말 복잡하고 항상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이런 도로를 내가 운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곳인데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손으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처음에는 진짜 떨렸는데 막상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도 다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도 이 똑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당당하게 연수에 임하는 게 좋은 거 같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했더니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어느 정도 도로 연습을 마무리 하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주차 연습은 도로주행연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로주행은 속도감이나 주변에 있는 차량들을 엄청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게 중요 했다면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주차를 하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 했거든요.
그리고 이 스킬이 주차연수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못 하지 라고 답답해 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모든 건 연습을 하다 보면 다 늘게 되있어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 시간 안에 교차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그 날을 보냈더니
다행이도 연수가 끝날때쯤이 되었을 때는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대일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끝났고
열심히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사고 없이 혼자서도 잘 운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한 거 같아요.
10시간 연수를 받은 것 뿐인데도
운전 실력은 확연히 좋아졌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쓴 거 같아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차를 그냥 방치 했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 빠르게 배워 보고 싶으시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길 추천 드려요.
Lagoonlife (2024-11-01 오후 10:33: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Ansoft (2024-11-01 오후 10:24: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Karmawheels (2024-11-01 오후 10:24: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Stormshade (2024-11-01 오후 10:20: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Luckytronics (2024-11-01 오후 10:16: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Ice Intelligence (2024-11-01 오후 10:06: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Imaginavigations (2024-11-01 오후 10:06: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Cloudustries (2024-11-01 오후 10:05: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Judy C. Griffin (2024-11-01 오후 9:04:00)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서 저는 주변 분들
선물을 준비 하느라 정말 바쁘답니다.
어렸을 때는 굳이 선물을 준비 해야 되나
그냥 안주고 안 받는 게 가장 편한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기회에 주변 분들한테 감사도 표현할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꼭 준비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올해는 워낙 지출이 많았었던지라
크리스마스 선물을 거하게 준비 하지는 못 하고 있답니다.
제가 예전에도 살짝 말했었는데
제가 드디어 제 차를 구입 하게 되었거든요.
예산 부족 이슈로 진짜 원했던 차를 구입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고 저는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완전 신나게 타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 제가 이렇게 차를 운전 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상상 이상으로 운전을 많이 못 했었거든요.
장롱면허 라고들 많이 하시죠.
제가 그 장롱면허 보유자였어요.
어렸을 때만해도 저는 장동허는 그냥 놀림감이 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놀리지 말걸 그랬어요.
그래도 이미 늦어 버렸는데 어떻게 해요.
저는 그래도 돈을 쓸 줄 아는 어른이니 이 고비를
소비를 통해 해결해 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았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제가 가격이 엄청 비쌌으면 이를 악물고서라도
혼자서 연습을 했을 지도 모르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가성비 연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가격이 업체마다 다 저렴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나름 저렴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총 가격이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한 달 보험료가 엄청 깨지는 것만 생각해도
이정도 가격은 진짜 저렴한 거예요.
솔직히 운전은 사고 1번만 나도 보험료가 엄청오르잖아요.
그래서 사고 안나는 게 돈버는 길 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서
안전하게 운전 연수 받고 제대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나름의 정답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게 직장인 한테도 진짜 괜찮은 게
스케줄을 맞추기가 너무 편해요.
왜냐하면 주중반 있고 주말반 있고
원하면 야간에도 연수를 해 주시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거든요.
저도 주말에는 좀 쉬고 싶어서 일부러
야간에 강습을 해 주시는 강사님으로 찾았습니다.
심지어 방문연수라서 강사님 께서 회사까지
와 주시니까 연수 받기 너무 편했어요.
퇴근을 한 후에 연수를 받고 집에 가면 끝이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진짜 피곤한데 운전 연습까지 하려니까
약간 귀찮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어서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진행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주행에서는 배울 것들이 아주 많기때문에
제가 잘 하는 것들은 빠르게 빠르게 넘어 가세요.
그리고 중간 중간 제가 잘 못 하는 것들은
확실하게 연습하고 넘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제가 속도 조절을 잘 못 하더라고요.
운전은 생명이 속도인데 속도 조절을 못 한다고 하니
그냥 운전을 못 한다는 소리랑 같긴 한데요.
아무튼 초반에는 앞차랑 적정 거리를 내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이런 속도를 조절을 할 수 있게
꿀팁도 알려 주시고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옆에서 제가 틀리면 틀렸다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알려 주시니까
확실해서 좋았어요.
역시 뭔가를 배울 땐 일대일로 배우는 게 짱인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냥 오는 것도 아니고 엄청 쏟아졌어요.
낮부터 뭔가 비가 올 것 같다고 하길래
혹시 연수를 받는 시간 까지
비가 오려나 싶었는데 그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취소를 해야 하는 건가 고민도 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비가 올 때 연습을 해 보면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렇게 극한의 상황에서 운전을 배워 보니
훨씬 더 알차게 배운 거 같기는 해요.
강사님도 오히려 본인이 옆에서 알려줄 수 있을 때
이런 상황을 먼저 겪어 보는 게 낫다면서
비 올 때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 하니 운전 연수가
더 재밌게 느껴졌던 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도 어김없이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3일 차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 했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실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해 보기도 하고
저희 아파트 밑에 있는 지하 주차장에서도 연습을 해 봤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주차 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뒤에서 차들이 기다릴 때가 진짜 힘든 거 같애요.
거의 타임 어택 게임을 하는 느낌 ㅠㅠ
괜히 엄청 빠르게 주차를 해야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연수를 봤다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금세 끝이 났네요
너무 즐겁고 뿌듯 했습니다.
다들 아마 연수 받기 전에는
연수를 진짜 받아야 하나 고민 많으실 거예요.
제 주변에서도 고민하시는 분들을
꽤나 많이 봤거든요.
심지어 운전이 무서워서
시작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고민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운전을 하게 되면 장점들이 진짜 많아요.
출퇴근도 훨씬 쉬워지고 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만큼 제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된답니다.
출퇴근 스트레스가 반은 줄어든것 같아요!!
다들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운전 홍보대사가 된 것 같은데
그만큼 만족스럽게 받았던
연수 후기였어요~
다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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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Geraldine J. Million (2024-11-01 오후 9:01:00)
운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며
저도 모르게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는
했는데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본적이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데 면허취득 후 시간이 6년정도가
흘렀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를 않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한번씩 운전을 해봐서
그런지 하루이틀정도 연습을 해보고는
바로 운전을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서
부럽기만 했는데요.
이렇게 쳐져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봤어요.
저는 운전연수를 알아볼 때 가능한
체계적이고 기본부터 확실히 알려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여러군데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제 기준에
맞았던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수업 커리큘럼을
봤는데 10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커리큘럼이
각자 다르더라구요.
다른 곳은 무작정 도로연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겁이 많은 저로써는
걱정이 되었는데요.
여기는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져놓은 상태에서
실전 주행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들은 초보운전 연수를
해보신 경력이 다들 높기 때문에
베테랑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때문에 후기를 읽어보니 강사님 덕분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더라구요.
어떤 순간에도 여유롭게 지도를 해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여기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적절한 금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이었어요.
모든 가격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했고, 관리가 잘 되어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안전장치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보통 자차가 있더라고 초반에는
업체용 승용차로 시작했다가 마지막날에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처음 뵙는 날이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타서 운전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시야를
제데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한번 더 체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앞에 있는 계기판에 대해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시작으로 기능작동 공부를 했어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
까지 배웠는데요.
그 외에도 강사님이 어떤 기능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지 옵션 작동법도
함께 알려주셨답니다.
기능공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간단한 주행연습을 조금 앞당겨서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잘하는 부분은 속도내서 뛰어넘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시가늘 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하고 난 후에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며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차선에 맞춰서 주행하고 좌회전,우회전을
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해보기전에 본인이 어떤 곳을
달려볼 지 결정한 다음 강사님과 함께
시내도로에 진입해봅니다.
처음 마주친 교차로의 직진 차선에서
제가 가장 1등으로 나와있으니 왠지
대장이 된 것 같고 신기하더라구요.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헷갈리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주행을 했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차선을 잘못타서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하기도 했지만
개의치않고 다른 경로로 달려봤답니다.
덕분에 유턴연습은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 말처럼
도로주행을 하니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변경도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강사님에게 여쭤보고 변경했지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점은 바로바로 강사님에게 여쭤보면
하나를 물어볼 때 두세개는 더 알려주시고는
했어요.
운전연수에 진심이신 강사님이라서
제가 실력이 팍팍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초반에 마음처럼 되지않아
엄청 집중해서 연습했어요.
도로주행은 시원하게 달리는 것이 매력이지만
주차는 그렇지가 않고 아주 작은 차이로
주차선을 벗어나기도 하니까 조심스럽게
해야만 했답니다.
보통 T자 주차를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지만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와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는 앞으로 그냥 쑥 넣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전방 센서가 없기도
하고 차폭감이 없으면 후진주차보다 더욱
어렵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시며
제가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연수가 끝나더라도 꼭 운전은 하루에
1시간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해야한다고 하셨고 저는 성실히 연습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과외처럼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운전실력이 서투신 분들이라면 연수를
통해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William A. Marks (2024-11-01 오후 8:58:00)
저 오늘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처음에 운전 연수를 받아 볼까 고민을 했을 때는
괜히 시간 낭비인 건 아닌가 돈만 쓰는 건 아닌가
고민을 엄청 하고 시작 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엄청 재밌었고 시간이 순삭 했습니다.
저는 10시간 동안 삼일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서 운전 연수가 더 필요가 없지만
재미있어서 연수를 더 받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차도 샀고 운전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면허증은 말 그대로
신분증 의 역할만 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상태 그대로 저 혼자 차를 끌고 밖에 나갔다가는
큰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운전 연수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봐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딱 한 달 쯤 전 이었구요.
그때부터 운전 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 하고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연수를 받아 보니
오늘에서야 연수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까 운전 연수 업체를 선택할 때
약간의 꿀팁을 전달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가격은 20 만원에서 30 만원대의
업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알아봤는데 이정도 가격이
전체적인 평균선이더라구요.
저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을 지불 했는데 이게 딱 평균 가격인거 같애요.
솔직히 더 비싼 업체를 선택 할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업체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가격으로 선 확인해 본 후 어느 정도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 것을 선택 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끔 보면 어떤 업체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보험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처리를 100% 업체에서 해 주지 않는다던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이 약간 기능 연수 같은 걸 시켜 주셨어요.
차에는 기능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도로에 나가기 전에 기능시험 봤던 거 기억하시죠?
약간 그걸 다시 복습 시켜 주시는 느낌
그래서 페달을 밟는 법도 다시 배우고
깜빡이를 어떻게 키는지, 미러는 어떻게 조절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역시 돈주고 배우길 잘한 거 같아요.
왜냐면 운전하는 내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본 적인 기능들을 다 배우면
바로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도로에 나가서가 진짜 진짜 떨려요.
그런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 떨림을 극복하고
어떻게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도 주시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알려 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요.
초반에는 제가 시내에 바로 나갈 만큼
실력이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 동네를 연습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항상 다니는 길 이라서 그런지 도로 자체는 익숙해서
운전을 하는 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직진 주행을 하거나
차선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것 부터 연습 했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차들이 진짜 쌩쌩 달려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확실히 혼자서 이 시내 처음 나갔으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옆에 강사님이 있었다는 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운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짚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 하는 구간 있으면 그 구간을
계속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특히 저는 유턴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냥 뭐 좌회전 우회전 같은 경우는 핸들을 약간 꺾어서
운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았는데
유턴은 한꺼번에 쫙 꺾어가지고 들어가다 보니까
괜히 무섭고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유턴 특별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운전은 반복 연습이 중요해요.
여러번 연습을 했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유턴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던 게 유턴에 익숙해 지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운전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운전할 때 두려운 감정도 사라졌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마무리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주행연습을 빡세게 하다가 주차를 하게 되니까
오히려 주차가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고
마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행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하다 보니까 언제든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해서 항상 긴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당장 사고가 나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떨리지 않는 건 아니에요 ㅠㅠ
주차야말로 섬세하게 해야
사고를 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하다보면
큰 사고 없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차 연수 초반에는 정말 못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이 늘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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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전연수를 통해 배운 경험에 대한 솔직한 후기
대전운전연수 가격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안운전연수 선택이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줄 거예요.
대전운전연수 자신감있게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대전운전연수 출퇴근도 수월하고 생활의 질이 좋아졌어.
대전 운전연수 방문으로 해냈어요!
대전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 교육 만족
대전운전연수 가격 만족 내돈내산 후기
천안운전연수 도로연수 주행 자신감!
대전 개인운전연수 배우고 혼자서도 잘 다님!
대전 장롱면허 운전연수 쉽고 재미있게 배웠어요!
Susan E. O'Brian (2024-11-01 오후 8:51:00)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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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연수 쉽고 빠르게 성공
Sarah J. Brink (2024-11-01 오후 8:47:00)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평광동 #봉무동 #불로동 #도동 #지저동 #입석동 #검사동
5년전 결혼을 하면서 대출받아 집을
사고나니 생활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한정적이더라구요.
그래도 신랑이랑 열심히 돈을 아끼고
모아오면서 드디어 빠르게 대출금을
완납하고 오롯이 저희만의 보금자리가
되었는데요.
그간 신랑이 10년간 타던 차도 이번 기회에
신차로 바꾸면서 신랑차는 제가 양도받아
저희 부부도 각각 자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기로 했답니다.
저도 그간 아이를 키우면서 뚜벅이로
살다보니 불편한 게 많더라구요.
대출금을 갚으면서 작으나 경차라도
하나 사서 운전해보자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운전연수를
받을 시간이 없었어요.
이제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나니까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를
해서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남편은 되도록 차를 양도받기전에 연수를
받아 운전실력을 키웠으면 하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 바로 운전을 시작해야
장롱면허를 제대로 탈출할 수 있다구요.
저는 사실 면허를 딴지 10년 가까이 되는
장롱면허랍니다.
어디가서 면허증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기도 부끄러울 때가 많았는데요.
남편이랑 저녁시간에 맞춰 도로연수를
한번 해보기로 했는데 주차장을 나가기도
전에 차폭감이 없다보니 여기저기 주차된
차를 긁을 뻔 했지 뭐예요.
남편은 기겁하고 바로 내리라고 하고
그렇게 저의 첫 운전연수는 끝이 났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신랑과 알아본끝에 집앞으로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사실 다른 업체들도 많이 알아봤는데
워낙 저렴하길래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게 많더라구요.
괜히 속는 느낌도 나고 기분이 안좋았던
찰나에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곳으로 긴 시간동안
문의를 드린 후 결정을 했답니다.
그만큼 이번 연수만큼은 정말 꼼꼼하게
알아봤다는 점!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처럼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에 차를 구입하셔서 자차가 있다면
대여하지 않고 29만원에서 진행하실 수
있어요.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상담을 받으며
조율해보시면 될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
주시니까 제가 학원이나 업체까지 가서
교육을 받는 비용과 시간까지 모두 계산해
보면 여기 업체가 더욱 저렴한 편이었어요.
운전은 내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교육을 체계적으로 잘해주는 곳,
그리고 보험까지 가입되어있어 혹시나
하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어야하니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지불하고도 남는
금액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기초에 대해 지도를
해주신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어느정도 각도로
맞춰야하고, 기어를 바꿀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세요.
주행을 하다가 차선을 바꿀 때 깜빡이는
잊지않고 꼭 켜야한답니다.
사실 이런걸 모두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다고 해도 기능조작은 제대로 익히지
않다면 주행 중 사고위험률이 높아져요.
그래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기 전에는
기능에 대해 꼭 여러번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면 간단하게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면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운전에
대한 감을 익혀봅니다.
기능을 그냥 작동해보는것과 주행하며
다루는 건 천지차이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전방을 주시하며 차선도
맞춰야하니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운전을 한다는게 너무 재밌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하면서 본격적인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직까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내 차 주위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운전하는게
익숙하지만은 않았어요.
차선을 변경할 때에도 사이드미러로
차를 오는걸 보지 못하고 이동할뻔했는데
강사님이 신속하게 체크해서 알려주셔서
큰 실수는 하지 않았답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어려운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셨어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는게 어렵더라구요.
유도선만 보고 회전을 하면 앞차와의
간격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앞차만 보면
유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강사님과 목적지를 찍고 왕복하는
동안 유도선지키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늘어나더라구요.
이 정도면 도로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인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하게 됩니다.
혼자서 운전을 하려면 주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주차까지 할 줄 알아야겠죠!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 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고 난 후에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실전연습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제가 각도를 잘못 잡고 과하게 후진을
할 경우에는 수정이 필요하니 어떻게
주차를 다시해야하는지 수정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남편은 주행은 연수를 받으면 어느정도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주차까지 잘하니
놀라더라구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10시간동안 이뤄진 3일 연수동안
많은 걸 배웠어요.
오래된 장롱면허일수록 운전은 체계적으로
배워야하는데요.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신세지듯이 배우는 것
보다는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고
단계적으로 세심하게 배워서 3일동안
열정적으로 배우는걸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 운전연수 비용 내돈내산 체감후기 초보운전연수 학원 교육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연수 비용 학원 후기
Joseph J. Murphy (2024-11-01 오후 8:38:00)
#화전동 #향촌동 #북내동 #대신동 #달성동 #남산동 #대봉동
예전에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여행을
가거나 파티에 지출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이제는 조금 더 가치있게 돈을 써보자는
생각에 삶의 활기를 주는 취미활동이나
운동에 투자하고 있어요.
제가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성취감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런 생활들을 살면서 이제는 운전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일찍부터
하고 있어서 20대 초반에 면허를 땄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느라,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
열심히 목돈을 모으느라 저에게 차는 정말
사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해까지만 좀 더 모으고 차를 사자라는
생각을 여러번 하다가 결국 6년째
접어들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중고차 한대는 살 수 있을 정도의
적금이 만기되면서 차를 하나 사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차를 사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구매하기전에 운전연수를 한번 받아보는게
어떨까 싶더라구요.
차를 샀다가 기본적인 주행조차 못해서
주차장에 짐짝처럼 보관만 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마침 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가 유독 관심을 보였던 포인트는 바로
방문연수였다는 점이에요.
저는 운전면허를 딸 때, 집에서 30분정도
나가야 운전학원의 셔틀버스가 오기
때문에 한달간 정말 고생했어요.
운전을 하기도 전에 왕복 2시간을 하느라
기운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집앞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시기 때문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신발신고 나가면 된답니다.
그래서 후기를 찬찬히 읽어보니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들까지 다양하게
연수를 받더라구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업체인 것
같아서 자세히 상담을 받아봤는데요.
연수지도를 해주시는 강사님들은
업체에서 소속된 정규강사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중간에 강사를 교체하는 요구도
충분히 반영해주시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강사님에게 편안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저처럼 차를 구매하기전에 연수를
받다보면 자차가 없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걱정하지 않도록 업체에서
연수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을 선택해서
대여할 수 있답니다.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량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조수석에는 강사님이 속도 제어를
하실 수 있도록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이런 보조장치 하나 있으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마음은 든든하잖아요.
초보자들을 위해 연수를 받을 때
중요한 부분들을 너무나도 잘 준비되어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문의드렸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는
차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설명해주시고
간단한 운전도 해봅니다.
적극적으로 배우기위해서 노트와 볼펜을
가지고 집중하면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별도로 메모할 필요없이 경고등이나
깜빡이, 페달의 위치와 어느정도 밟으면
얼만큼 속도를 내는지 여러번 닳도록
말씀해주셨어요.
특히 사이드미러는 각도를 조정할 때
아주 작은 차이라고 하더라도 시야확보가
확연하게 달라지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나에게 맞도록 셋팅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나중에 차를 사더라도
혼자서 맞춤으로 조절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인적이 드문곳으로 차를
주행해보기로 했는데요.
퇴근후라 어둑하게 해가 질 무렵이었기에
야간주행에 맞춰서 필요한 기능들도
추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안개등, 미등을 어떻게 켜고 끄는지도
배우면서 야간주행은 일반 주간주행과
달리 추가로 체크해야할 점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기능공부를 꼼꼼하게 하고
주행을 하니까 훨씬 자신감도 생기고
편안하더라구요.
다만 초반에 긴장을 많이해서 핸들이
조금씩 불안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졌답니다.
2일차에서는 더욱 집중력있게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전날에 공부했던 내용을 한번 더 빠르게
복습을 한 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달리다보니 강사님이 한번 알려주신것도
돌아서면 까먹고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런데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같은 내용을 친절하게 여러번 말씀해주셨어요.
초보운전연수를 하신 경력이 오래된
베테랑이시다보니 제가 사소하게 놓치는
부분도 챙겨주셨는데요.
그러다보니 마음으로 든든한 의지가 되어서
그런지 주행실력이 빠르게 늘더라구요.
도로주행을 하면서 어떤곳은 막히고
어떤것은 흐름이 원활한 편이었어요.
그럴 때 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생길 수 있는 사고유형을 말씀해주시며
상황별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알게되었어요.
차가 밀릴때와 안막힐때의 차선변경도
조금씩 요령이 달랐답니다.
그런 부분도 디테일하게 배우다보니
차가 밀릴 때 연수를 받는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느꼈어요.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면서 다각도로 운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째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와 후진주차, 평행주차에 대해
배웠는데요.
보통 센서는 후방에 달려있기 때문에
전면주차는 들어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차폭감에 신경쓰면서 연습을 했고,
후진주차는 주차공식을 최대한 적용하며
지도를 받았어요.
요즘에는 배기문제때문에 전면주차를
하는곳도 많은 추세라서 다양한 주차법을
배워놓는 건 정말 중요하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이 3가지의 주차방법을
배우면서 주차에 대한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장롱면허 운전연수 비용 내돈내산 체감후기 초보운전연수 학원 교육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연수 비용 학원 후기
Laura P. Barnes (2024-11-01 오후 8:32:00)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천안 장롱면허운전연수 & 방문 도로연수 추천 ( 인천,학원,서구 )
Tamara D. Davis (2024-11-01 오후 8:31:00)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중형차를 양도받게
되면서 얼떨결에 차를 하나 가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너무 부럽다고 요즘 차값이 얼만지
아냐고 축하해줬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그것도 그럴것이
저는 면허를 따고 7년만에 처음 운전을 해보게
된거라서 사실 초보운전중에서도 초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본가에 가서 엄마차를 한번 운전해
보려고 운전연수 딱지를 커다랗게 붙여서
운전해보기로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엄마도 자신있게 연수를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불안한 제 운전실력을 보시고는
절레절레하셨답니다.
저는 페달도 뭐가 악셀이고 브레이크이지
몰라서 양발운전까지 하려고 시도했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거액을 준다고 하더라도
연수를 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 운전연수에 대해서 세심하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는 지정학원에서 따야하지만
연수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좀 더 돈을 주더라도
체계적인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에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게 되거든요.
연수를 받으면서 난폭하고 화가 많은 분에게
지도를 받으면 운전을 하면서도 그런
성향이 나온다고 하길래 저는 가능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강사님
친절하시기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체계적이고 투명한 연수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건 감을 찾아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레벌레 해서는 안된답니다.
이론, 기능, 주행, 주차까지 섹션별로 나눠서
세심하게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저의
첫 연수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는지 혹은
자기차량으로 연수받을건지 나눠지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차량은 어떤 차종이라도 상관없이
29만원이에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여쭤봤는데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니
연수는 업체차량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처리가
깔끔하도록 보험가입까지 되어있으니
엄마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하셨답니다.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누구보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할거라는
다짐을 하며 운전연수만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 그리고 기본적인 스킬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 먼저 훑어본 다음 차량의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을
직접 해보는데요.
깜빡이 정도는 몸이 기억하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좌회전 깜빡이 켜보라고 하니까
빠르게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이런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할 줄 몰랐다면
무작정 주행을 시작했다가 차선변경도
제대로 못했을테니까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까지 배운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아직 주행이 낯설어서 골목길이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주로 다녔어요.
인근만 몇바퀴 돌다가 어느정도 서행으로
다니는게 괜찮아졌다싶으면 조금 더
큰길로 나가봤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주변이지만
스스로 운전해서 큰길까지 나가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끝나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걸어 운전이
너무 재밌다고 말씀드리니 역시 연수는
베테랑에게 배워야한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2일차 수업은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그말인즉슨 시내도로에 나가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본다는 의미인데요.
운전을 직접 해보니 신호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딴눈 팔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직진만 하고 신호에 맞춰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좌회전 차선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회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하면서 가야하더라구요.
앞은 물론 양 옆으로도 신경써야 하니까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조금씩 스킬이 나아지면서
운전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만약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버럭
화를 낼수도 있었던 상황이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오래 되시다보니까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는지 코칭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차선변경도 잘 하는걸 보시더니
엄청 칭찬해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행은 지인에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주차만큼은 잘 알려주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감으로 주차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식과 수정방법까지
이해시키면서 연수해주는건 힘들답니다.
그런 점에서 강사님은 초보자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맞춤으로 주차를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한 주차법들을 연수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않고 파킹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외로 주차를 잘하게 되어서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텐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든든했던 것 같아요.
첫 연수는 가격보다는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 그리고 나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그저 허술하게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사고가 나서 생기는 피해와 지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제대로 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나와 내 차를 지킬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지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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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J. Johnson (2024-11-01 오후 8:19:00)
5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연말마다 모아온
상여금을 가지고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과장님이나 부장님도 차를 바꿀 때
갑자기 목돈을 들이는 것 보다는 상여금을
모아서 차를 사면 훨씬 부담이 덜하다고 해서
신입 때 부터 모아오던 자금이었어요.
이번에 진급도 했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신차를 계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남은 건 운전연수를 한번 더 받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되살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차를 사고나서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은 저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배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취득이 목표였기에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강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생활에서 필요한 운전을 다시 배워야만
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했지만 딱히 저에게 맞는 분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베테랑 강사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답니다.
말 그대로 장롱면허들을 위해 운전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었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런 커리큘럼은 개인별 수강생 진도에
따라 탄력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다들 운전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장롱면허자들이 많지만 저마다 어려워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빨리 익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1대1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야말로 제가 운전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담을 받고나니
왜 3일 완성이 가능한지 알게 되었어요.
체계적이고 개인수업을 하면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메워지며 기본적인
부분을 잘 다져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수록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하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걸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비용은 일체 포함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대여비가 빠지므로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저는 이정도면 이제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1일차 수업을 진행해요.
기능에 대한 공부,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과 운전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트포지션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기능들을 정확하게 익히고
여러가지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단순히
운전을 시작하는게 우선순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기능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을 하다가 앞의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고등도 켜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 방향지시등도
활용해본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기능을
직접 써보니 언제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
훨씬 감이 잘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때는 수강생이 톨비를 지급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속도로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내주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네비를 보고 정신없이 가느라
알려주신대로 갔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금씩 평정을 되찾으면서
긴장했던 어깨도 쭉 펴지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곳곳에 표지판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기에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답니다.
강사님은 네비를 보지 않더라도 도로를
봤을 때 표지판을 통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네비기능이 너무나도
잘 나와있지만, 반대로 네비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에 대한 실전연습을 하게 됩니다.
주차도 연수 중 하나이며, 운전연수를
하는 곳 중에서 주차는 그저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어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는 일반 아파트나
건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웠구요.
이렇게 전진과 후진을 하면서 주차하는게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유용한데
운전을 꽤 하신 분들도 평행주차는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아파트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꼭 필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연수를 마치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이라서 운전을
배우는 동안 너무 정들기도 했고
또 제가 실수하더라도 정말 너그럽게
케어를 해주셨던 분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었고 앞으로 뵙지
않도록 운전이 능숙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초보에게 꼭 맞는 곳이에요.
운전을 배우기에 무작정 겁이 나고
어렵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John C. Butts (2024-11-01 오후 8:11:00)
저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차를 지난 달 초에 샀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분명 가만히만 있어도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출퇴근 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짧고 어려운 길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외의 길은 도저히 혼자 운전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옆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빠르게 초보 탈출을 해 보고 싶어
유료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완전 이건 나를 위한 연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를 선택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
솔직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이렇게 돈을 내고 운전을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직접 받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거는 초보운전자들한테 너무 필수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운전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초행 길을 갈 수 없다던지
내비게이션을 틀어도 그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 할 자신이 없다던지,
아직 시내 주행을 해본 경험이 없다던지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강사님께 연수 받아 보세요.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라고 하는데 그 시간 아껴서
다른 같이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까지 왜 이렇게 운전 때문에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봤는데요.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공부같은것도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잘 가르치기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운전은 확실히 남자 분들이
더 잘 하시긴 하는 거 같아요.
제 주변 회사 동료 분들을 봐도 제 남자 동기들은
이런 연수 없이 척척 운전을 잘 하거든요.
근데 여자 동기 같은 경우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모두 다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여자 분들이 조금 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여성 강사님들이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면서 운전연수를 시켜 주시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일이 좀 널널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야근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야간반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평일 야간을 선택 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말 반 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무리를 해서 평일반을 선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와 주신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어딜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일 차이에는요.
강사님을 만나서 바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상의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어요.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마다 다 초반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때문
그 운전 실력에 맞춰서 운전 연수 과정을 짜 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차도 있고 혼자서 출퇴근 길은
운전 해본 경험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능 연습 같은 것들은 다 패스 하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주변도로를 돌면서
제 운전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저 사실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무서워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나갈 때마다 차도 있는데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보니까
예전에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시내 주행은 역시나 어려워서
엄청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전 주행 감각을 익혔고요.
그 다음 마지막 날 부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 연습은 막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답답하고 어려웠어요.
주행은 아무리 못해도 일단 엑셀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 되면 주차 칸에 차를
넣을 수 없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과정을 잘 참고 넘어 가면
나름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어떻게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강사님을 잘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랬더니 갑자기 주차를 잘 하게 됐거든요.
주차 해도 분명 빠르게 배우는 왕도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계속 계속 연습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처음부터 겁 먹고 어떡하지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하라는 대로 잘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주행도 주차도 연습 하다 보면
3일이 다 끝났을 때 실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 본 저의 경험담이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1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이 갑자기 확 생겨서 요즘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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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1-01 오후 8:07:00)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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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Emma J. Rehberg (2024-11-01 오후 7:59:00)
제가 운전면허를 언제 땄는지 아세요?
수능 끝나고 바로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거의
십 년이 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장롱면허 그 자체였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 사촌 오빠를
장롱면허 라며 놀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 뭐예요.
근데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세상살이가
생각만큼 원하는 만큼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예전부터 30이 되기 전에는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행이 만나이가 시행 된 덕분에 아직 30 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지난달 초에 부랴부랴 장롱면허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바꿔 보니까 이거를 왜 이제 받았나 싶어요.
왜냐면 그 전에는 연수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 학원에서는 면허를 따기 위해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제대로 배우고 넘어 가기 보다는 빠르게 가르쳐 주시고
면허를 따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만 알려 주셨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속성으로 배우니 당연히 운전이 어렵게 느껴졌고
재미를 느낄 수가 없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면허를 딸 수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가르쳐 주신 거기는 하지만 이번에
연수를 다시 받아 보면서 이런 게 운전에 재미구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직 운전에 대해서 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계속해서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좋은 점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제가 느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었습니다.
운전 면허연수라고 하면 가격이 엄청 비쌀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요.
저는 면허학원에 갔을 때도 돈이 꽤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연수 같은 경우는 10시간 기준으로
29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자차 연수를 받아서 이 가격이 였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고 하셨어요.
일반사이즈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정도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좀 급해서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에
제 차를 구입 하려고 급하게 차를 샀는데요.
시간이 날 때마다 중고차 어플도 엄청 보고
중고차 매장도 수시로 가서 실제 매물를 확인 했었어요.
저는 기존에 딱히 사고 싶었던 차종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그냥 가격,연식이 마음에 드는 걸로 샀는데요.
너무 차를 사는 게 급하지 않으신 분들이 라면
일단 장롱면허 운전 연수부터 받아 보고
차를 사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급하게 차를 사고 연수를 받다보니까
좀 더 신중히 고민하고 차종을 선택 할 걸 그랬나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운전연수는 3일간 받았어요.
3일 연속으로 받은 건 아니고 주말을 이용해서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을 세번으로 쪼개고 나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습을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에 세번 연습하고 내가
운전을 잘 하게 될 수 있을까 의문이 가득 가득 했어요.
제가 그 전에 운전면허를 딸 때도 6시간 정도
연수를 받았는데 그게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받아보니까 10시간은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저는 워낙 실력이 없었던지라 약간 부족한가
싶기는 하면서도 추가로 더 받아야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기본 조작 방법을 알려 주신 후에 주행 기초 연습을 했어요.
아쉽게도 어떻게 운전을 하는지 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본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페달을 받는 방법 이라던지 깜빡이 켜는 법,
와이퍼 키는 법 까지 다시 알려 주셨네요.
그리고 나서 근처 도로에 나가서 기초 주행을 시작했어요.
저는 운전면허 시험 코스 이외의 도로를
주행 해 보는 게 처음이라서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 하니까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바로 바로 코칭을 해 주셨어요.
확실히 일대일로 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내는 진짜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어요.
특히 시내주행 같은 경우는 차들이 워낙 많고
안전하게 운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강사님도 제 안전을 위해서
방어운전을 하는 게 무조건 최선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말이 이번에 무슨 말인지 깨달았습니다.
진짜 방어운전이 너무 너무 중요해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연습 했으면 이런 꿀팁들을
알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직접 운전을 알려 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방어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 운전 연수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주행 연수도 너무 즐거웠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날에 했던 주차인거 같아요.
뭔가 하나하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주차가 되었기 때문에
은근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고 해서 제가 실력이 좋았던 건 아닌데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화도 내지 않고
계속해서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도 조심 하시고 친절하신 강사님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눈 올 때 운전 꼭 조심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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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1-01 오후 7:57:00)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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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Peter E. Jones (2024-11-01 오후 7:54:00)
#태평로1가~3가 #교동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도원동 #수창동 #인교동 #서야동 #서성로1·2가 #시장북로 #하서동 #남성로 #계산동1·2가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장롱 탈출 했는데
여러분한테 자랑 좀 해 보려고요.
좀 오랫동안 면허를 장롱에만 방치 해놓고 있었거든요.
처음에 면허를 떴을 때는 이렇게 오래
운전을 안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생각 없이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난 거 있죠.
사실 최근에는 운전을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운전을 하는 게 맞을까 생각이 제일 정도였어요.
괜히 운전을 했다가 사고가 나면 돈만 엄청 드는데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얼마전 제 친구가 갑자기 차를 사고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를 주변 사람과 비교 하면 끝도 없지만
역시 저처럼 뚜벅이 생활을 하던 친구가
차를 타고 다니는 걸 보니까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뒤쳐진 거 같기도 하고 엄청 부럽기도 하고
특히 지난번에는 그 친구의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카페 놀러 다녀왔는데 너무 너무 편한거예요.
그리고 그날 친구에게 운전에 좋은 점에 대해서
한 수백가지 정도 들으며 설득을 당한 끝에
저도 운전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역시 혼자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어요.
이 연수는 일대일로 전문강사 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저처럼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좋은 연수였어요.
운전면허 학원에 비해서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제시간에 맞춰서 운전 연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어떤 방식으로 연수 업체를 골랐는지
살짝 의 꿀팁을 들어 보도록 할게요.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요.
가격과 스케줄이었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도 저렴 하지도 않은 적당한 곳에서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다 보니까 싼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굳이 엄청 비싼 걸 고를 필요는 없기 때문에
평균 가격대 업체를 선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을 쭉 확인해 보니까 전체적으로
2~30만원 대의 가격이더라고요.
저도 32만원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또 저는 평소에 야근을 많이 하고 주말에는
친구를 만난다던지 저희 본가에 간다던지 바쁘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조절 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았어요.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보니 이번에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또 여러분들이 연수 업체를 선택하실 때
꼭 확인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건 강사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지 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저희 업체는 제가 여성 강사님을 원하면
따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러면은 여성 강사님께 한번 배워 볼까
해서 여성 강사님께 이번에 받아 봤거든요.
근데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던 게 제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워 하는지 강사님 께서 이해를 하고 계시니까
훨씬 더 설명을 상세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여성 운전자로써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고요.
이거는 본인의 원하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업체 고르실 때는 중간에 강사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시는 곳으로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처럼 처음부터 좋은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좋겠지만
사실 꼭 그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중간에 빨리 강사님을 바꿔서
제대로 된 연수를 받으셔야 합니다.
연수 기간이 10시간으로 굉장히 짧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요.
특히 잘 가르치는 강사님이라고 해도 본인이랑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소용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니 본인이랑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났다고 하시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교체 요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정도 확인을 하면 제대로
연수를 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평일에는 연수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서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좋은게 강사님 께서 저희 집 앞까지 와 주시더라고요.
저는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 했기 때문에
강사님 께서 차를 끌고 오셔서 저희 집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렇게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기본 적인 운전 기능 부터 알려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 디테일한 부분들을
잘 숙지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면허를 가지고 있기는 해도 운전을 안한지 오래됐기때문에
페달을 받는 연습 부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예전에 그래도 연습했던 감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금방금방 몸이 기억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연습을 한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어려운 점이 되게 많았어요.
제가 한 번에 멀티가 잘 안 되는 스타일이라 더 어렵더라고요.
운전 할 때는 확인해야 될 게 정말 많잖아요.
우선 페달을 계속 밟고 있어야 하고
앞 뒤 좌우에 이상한 차들이 없는 지도 봐야 하고
그리고 앞차와의 거리도 계속 유지 해줘야하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신호 확인 하는 것!
빨간 불인데 가면 안 되니까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런 멀티에 많이 익숙해져서
강사님과 함께 시내주행도 나갔어요.
항상 친구 차를 타고 나가거나
버스를 타고 가고 했던 곳이었는데
제가 운전을 해서 가니까 기분이 정말 색달랐습니다.
되게 뿌듯하더라고요.
연수 마지막날 3일 차에는
조금 더 도로 연수를 진행한 후에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제가 주행해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는 달리
주차는 꽤나 스무스 했습니다.
차분히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저도 배우기가 더 편했어요.
제가 못 한다고 막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못 하는 게 당연하지 라는 느낌이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마치니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습니다~
장롱면허 운전연수 비용 내돈내산 체감후기 초보운전연수 학원 교육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연수 비용 학원 후기
Ursula M. Norris (2024-11-01 오후 7:53:00)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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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e D. Brown (2024-11-01 오후 7:50: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C. Giusti (2024-11-01 오후 7:48:00)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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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 연수 솔직 후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방문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 + 효율적으로 수업받았어요
인천 운전 연수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새로운 운전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서울 운전 연수 앞으로도 자주 연습하며 더 자신감을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1-01 오후 7:42:00)
#용계동 #율암동 #상매동 #매여동 #각산동 #신서동 #동내동 #괴전동 #금강동 #대림동 #사복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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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 Hughes (2024-11-01 오후 7:42:00)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서호동 #동호동 #신기동 #율하동 #용계동 #율암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대전 초보운전연수 10시간 초보탈출 찐 후기!
대전 초보운전연수 10시간 초보해방 찐 후기!
대전 초보운전연수 강사님 잘만난 내돈내산 챔피언드라이브 도로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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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운전연수 챔피언드라이브 10시간 연수 후기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 탈출기
Peggy J. Marshall (2024-11-01 오후 7:40:00)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도원동
여러분 저 차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갑자기 좀 뜬금 없기는 하지만 저희 아빠 께서
드디어 새차를 사시겠다며 저에게 차를 주셨거든요.
사실 나이가 좀 들다 보니까 점점 운전에 대해서
흥미가 떨어져서 그냥 앞으로도 운전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터라 고민이 좀 됐었어요.
그런데 진짜 지금이 아니면 제가 운전을
평생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출퇴근을 할 때 차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차를 사면 돈도 워낙 많이 드니까
이것저것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런 제 마음을 바꾼 건 남자 친구의 조언이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곧 결혼을 할 예정인데
이제 결혼도 하면 아이도 생길 거니까
그 때를 대비해서 차가 있는 게 좋지 않겠냐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저 혼자 서야 뭐 버스를 타고 다니던
걸어다니던 상관이 없는데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걸어다니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받게 된 거죠.
근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
운전 면허가 없어서 운전을 못 하는 건 아니었어요.
면허 자체는 진작에 따서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진 채로 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 운전을 안하고 있다 보니
이제 정말 운전 하는 법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문제 였죠.
엄마한테 운전 좀 알려 달라고 말 하니까
친절하게 일대일 운전 연수가 있다며 알려주더라고요.
사실 엄마도 운전을 좀 늦게 시작 하셨는데
그때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엄마의 후기를 듣고 이건 나도 받아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업체를 찾아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다가 보험은 제 보험으로 알아서 처리가 되었고
기름값 같은 경우도 제가 따로 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한번쯤은 받아 볼 만한 것 같아요.
특히 초보들은 초반에 사고가 날까 두려워서
차를 안쓰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괜히 차를 갖고 나갔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시내에 갈 때는 그냥 차를 주고 간다던지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시내 주행,고속도로 주행까지 차근차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습니다.
업체를 알아 볼 때 여러 업체를 확인했는데
대체로 다 기본 연수시간이 열시간이더라고요.
아마 이정도 배우면 다들 기본적인 운전 실력을
습득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0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 게
어차피 부족하면 10시간 추가 등록해서 더 배우면 되요.
그런데 제가 배워 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도 저는 운전 실력이 진짜 진짜
빵이었는데 이번에 10시간 연수를 받고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 할 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거든요.
제가 가능 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첫날에는 디테일한 부분 부터 배웠어요.
차에 기능적인 부분들을 다 설명해주셨거든요.
특히 저에게 맞게 저의 시트 나 사이드 미러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미러가 엄청 중요하다고
처음부터 강조를 엄청 하셨어요.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돼야 하는데
이미로 각도가 잘 맞지 않으면 제가 편하게
전방 후방을 확인할 수 없어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안전적인 부분을 한 번 짚어 주신 후
도로에 나가 주행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저희 집 주변에 있는 작은 도로를 빙빙 돌았어요.
외곽 게 있는 도로이다 보니까 차들도 별로 없고
신호가 복잡하지 않아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특히 실수를 한 것도 아니어서
운전이 은근 재미있었어요.
운전 연수를 받아 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장롱은 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도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그냥 좀 더 복잡한 도로로 나간 거였는데
차들이 갑자기 너무 많고 도로 선들도 많고
신호도 복잡하니까 엄청 어렵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땀이 날 만큼 긴장했는데
막상 이렇게 연수를 받고 보니까 어렵게 연수를 받는 게
훨씬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거 같아요.
실력이 빨리 늘고 이런 극한 상황이
나름 적응이 된다고 할까요.
이렇게 옆에 강사님을 태우고 운전할 수 있는 건
딱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만이잖아요.
그러니 이순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건
최대한 많이 배워 놓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강사님께 궁금했던 것들을 다 물어 보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연수 의 하이라이트와 같았던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 연수는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웠습니다.
주행은 일단 못해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감이 안 잡히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는 했는데요.
그 과정이 답답하고 고통스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걸 이겨내고 주차를 잘 할 수 있게 되니까
엄청 뿌듯 하기는 하더라고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 배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운전 때문에 고민이시고 한 번쯤 제대로 배워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냥 고민 그만 하시고
시작해 보는 거 추천 드립니다.
시작이반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던 운전이었지만
운전을 하고 보니 시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언제나 안전 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세종운전연수 초보탈출 업체후기(+내돈내산)
세종운전연수 비용 가격 숨은 실력까지 되찾았어요
세종운전연수 숨겨왔던 노하우 공개
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Ursula M. Norris (2024-11-01 오후 7:17:00)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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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D. Brown (2024-11-01 오후 7:13: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C. Giusti (2024-11-01 오후 7:12:00)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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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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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 탈출기
Jeanne D. Hughes (2024-11-01 오후 7:05:00)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서호동 #동호동 #신기동 #율하동 #용계동 #율암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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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 Hughes (2024-11-01 오후 7:05:00)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서호동 #동호동 #신기동 #율하동 #용계동 #율암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대전 초보운전연수 10시간 초보탈출 찐 후기!
대전 초보운전연수 10시간 초보해방 찐 후기!
대전 초보운전연수 강사님 잘만난 내돈내산 챔피언드라이브 도로연수 후기
[대전 방문운전연수] 10시간 초보운전연수 가격 챔피언드라이브
대전방문운전연수 챔피언드라이브 10시간 연수 후기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 탈출기
Peggy J. Marshall (2024-11-01 오후 7:05:00)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도원동
여러분 저 차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갑자기 좀 뜬금 없기는 하지만 저희 아빠 께서
드디어 새차를 사시겠다며 저에게 차를 주셨거든요.
사실 나이가 좀 들다 보니까 점점 운전에 대해서
흥미가 떨어져서 그냥 앞으로도 운전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터라 고민이 좀 됐었어요.
그런데 진짜 지금이 아니면 제가 운전을
평생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출퇴근을 할 때 차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차를 사면 돈도 워낙 많이 드니까
이것저것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런 제 마음을 바꾼 건 남자 친구의 조언이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곧 결혼을 할 예정인데
이제 결혼도 하면 아이도 생길 거니까
그 때를 대비해서 차가 있는 게 좋지 않겠냐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저 혼자 서야 뭐 버스를 타고 다니던
걸어다니던 상관이 없는데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걸어다니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받게 된 거죠.
근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
운전 면허가 없어서 운전을 못 하는 건 아니었어요.
면허 자체는 진작에 따서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진 채로 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 운전을 안하고 있다 보니
이제 정말 운전 하는 법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문제 였죠.
엄마한테 운전 좀 알려 달라고 말 하니까
친절하게 일대일 운전 연수가 있다며 알려주더라고요.
사실 엄마도 운전을 좀 늦게 시작 하셨는데
그때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엄마의 후기를 듣고 이건 나도 받아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업체를 찾아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다가 보험은 제 보험으로 알아서 처리가 되었고
기름값 같은 경우도 제가 따로 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한번쯤은 받아 볼 만한 것 같아요.
특히 초보들은 초반에 사고가 날까 두려워서
차를 안쓰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괜히 차를 갖고 나갔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시내에 갈 때는 그냥 차를 주고 간다던지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시내 주행,고속도로 주행까지 차근차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습니다.
업체를 알아 볼 때 여러 업체를 확인했는데
대체로 다 기본 연수시간이 열시간이더라고요.
아마 이정도 배우면 다들 기본적인 운전 실력을
습득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0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 게
어차피 부족하면 10시간 추가 등록해서 더 배우면 되요.
그런데 제가 배워 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도 저는 운전 실력이 진짜 진짜
빵이었는데 이번에 10시간 연수를 받고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 할 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거든요.
제가 가능 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첫날에는 디테일한 부분 부터 배웠어요.
차에 기능적인 부분들을 다 설명해주셨거든요.
특히 저에게 맞게 저의 시트 나 사이드 미러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미러가 엄청 중요하다고
처음부터 강조를 엄청 하셨어요.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돼야 하는데
이미로 각도가 잘 맞지 않으면 제가 편하게
전방 후방을 확인할 수 없어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안전적인 부분을 한 번 짚어 주신 후
도로에 나가 주행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저희 집 주변에 있는 작은 도로를 빙빙 돌았어요.
외곽 게 있는 도로이다 보니까 차들도 별로 없고
신호가 복잡하지 않아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특히 실수를 한 것도 아니어서
운전이 은근 재미있었어요.
운전 연수를 받아 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장롱은 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도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그냥 좀 더 복잡한 도로로 나간 거였는데
차들이 갑자기 너무 많고 도로 선들도 많고
신호도 복잡하니까 엄청 어렵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땀이 날 만큼 긴장했는데
막상 이렇게 연수를 받고 보니까 어렵게 연수를 받는 게
훨씬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거 같아요.
실력이 빨리 늘고 이런 극한 상황이
나름 적응이 된다고 할까요.
이렇게 옆에 강사님을 태우고 운전할 수 있는 건
딱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만이잖아요.
그러니 이순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건
최대한 많이 배워 놓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강사님께 궁금했던 것들을 다 물어 보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연수 의 하이라이트와 같았던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 연수는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웠습니다.
주행은 일단 못해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감이 안 잡히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는 했는데요.
그 과정이 답답하고 고통스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걸 이겨내고 주차를 잘 할 수 있게 되니까
엄청 뿌듯 하기는 하더라고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 배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운전 때문에 고민이시고 한 번쯤 제대로 배워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냥 고민 그만 하시고
시작해 보는 거 추천 드립니다.
시작이반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던 운전이었지만
운전을 하고 보니 시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언제나 안전 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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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Thomas F. Guerrero (2024-11-01 오후 3:27: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인데 최근에는 차를 구입해서 그나마
겨울을 나기가 좀 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가 없으니까 어딜 나갈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해서 여기나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추웠거든요.
한번 그 추위를 겪고 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진다고 할까요.
겨울이 되면 약속을 거의 안 잡는 편이었어요.
잡아도 집에서 만나자고하거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였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게 되면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사실 차를 올해 초부터 살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10월이 될 때까지
차를 구입 하지 못하고 괜찮은 중고차 매물이 있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말이 되니까 좀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난 김에 후딱 차도 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난 김에 운전까지 배워보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사실 차 사고 보험료 내는데 돈을 많이 써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어요.
한꺼번에 돈을 많이 쓰려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도로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 돈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는 결심으로
운전연수를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보니까 예상한 것 그 이상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왜냐하면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컸고
또 금액 자체가 별로 비싸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되게 비싼 돈을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 보고 싶어서
여러 업체 문의했었는데 모두 30만원 중반대를
넘지 않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제 차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가 워낙 올랐잖아요.
한끼를 사먹는 데도 거의 2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연수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운전 해도 연수가 끝나면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같은 직장인 한테는 주말 시간이 정말 황금같거든요.
또 요즘은 예전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까
주말에는 꼭 집에서 쉬어야 체력을 회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왕 주말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 거면
무조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알차게 주말을 보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딱 3일 받았어요!
10시간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받았는데 이걸
며칠로 나눠받을지는 제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3이를 고르긴했는데
다른 분들은 4일,5일반을 고르시기도 하더라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배워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주말을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이틀만에 끝내는 건 너무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 딱 적당해 보이는 3일로 선택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을 작동시키는 법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미 면허도 있으니까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전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머릿 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기능들을 쓸 수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약간 공터같은 곳에 가서 연습했어요.
공터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 브레이크 스무스하게
밟는 법 등을 연습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저한테는 페달을 적당히 밟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그것부터 충분히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좀 잡혀서 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도로에 나가는 게 늦어지는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은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한 번 도로에 나가서
실전주행연습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완전 안심!
운전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붙고
옆에서 강사님이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서 3일차 운전 연수날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살짝 한 후에
바로 주차장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주차를 연습하니까 진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좀 실감이 났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주차까지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주차까지 마치고 큰 사고 없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혼자 운전해서 다니고 있는데
운전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리고 연수도 강력 추천이에요!!
그럼 다들 올해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힘찬 한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1 오후 3:19:00)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운전을 하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드라이브 코스들을 하나씩 모아두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퇴근을 하면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주말이 되면 여행까지 가면서 때로는
다른 지역으로도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운전을 할 수 있어도 면허를
딴지가 너무 오래되어 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엇는데요.
아마 저처럼 운전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면허증이 없다면 학원에 등록해서 시험에
응시하면 되지만 저처럼 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이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사람은
다시 시도하기가 겁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운전을 잘 가르쳐주고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변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일주일정도
운전연수를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더이상 나에게 연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비교를 해본 후 결정한 곳이라
후회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운전연수 커리큘럼
때문이었어요.
사실 저에게는 운전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도 여러 행사와
일정이 있다보니 반나절 꼬박 운전에만
신경을 쏟을 시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딴지는 거의 9년차에 접어들어서
곧 10년을 내다보고 있는데 과연 운전을
짧은 시간안에 배워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학원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3일 완성이 있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여유롭게 받으시려는
분들은 4일, 보통은 3일로 많이 진행한다고
해요.
3일완성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등록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종종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니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중형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을 빌리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라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저는 곧 SUV를 탈거니까 업체용 차량을
빌리기도 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기능공부를 먼저 진행한다고
하시길래 사실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옆에서 운전하는걸 많이 보기도 했고
기능정도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전조등까지
작동을 하려고 하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차이가
있었고, 주행중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하기에 기능공부는 필수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량의 기능에는 작동법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면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중점적으로 배워봤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점점
동네도로도 나가보면서 모든 수업은
저에게 꼭 맞도록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퀘스트를 깨는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나씩 해나가니까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수업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좋아할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배울걸! 싶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운전을 배우게 됩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네비를 따라
목적지로 가는 중에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정해진 코스로 가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니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네비를 따라서 가다보니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기도 해서 순간은
당황해했지만 금방 알려주는 새로운
경로로 다시 주행을 이어갔어요.
운전을 좀 더 여유롭게 하면 좋겠지만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경로이탈을 하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얼른 평정심을 되찾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운전을 원없이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시내도로주행은 어느정도 해보면
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끝내지 않으면
도저히 마스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정말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강사님에게 실제로 혼자서
주차를 해보고싶다고 말씀드리며 근처의
주차장에서 혼자 시도를 해봤답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도 여러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배우는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3일간의 연수를 끝내고 2주간은
거의 매일같이 강사님과 갔던 코스를 갔고
조금 더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룬 드라이브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걱정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잘하니
이번에 도전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한발짝 내딛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1-01 오후 3:13: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Judy C. Griffin (2024-10-31 오후 10:19:00)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한솔동 #새롬동 #나성동 #도담동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서 저는 주변 분들
선물을 준비 하느라 정말 바쁘답니다.
어렸을 때는 굳이 선물을 준비 해야 되나
그냥 안주고 안 받는 게 가장 편한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기회에 주변 분들한테 감사도 표현할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꼭 준비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올해는 워낙 지출이 많았었던지라
크리스마스 선물을 거하게 준비 하지는 못 하고 있답니다.
제가 예전에도 살짝 말했었는데
제가 드디어 제 차를 구입 하게 되었거든요.
예산 부족 이슈로 진짜 원했던 차를 구입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고 저는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완전 신나게 타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 제가 이렇게 차를 운전 하게 되기까지는
나름의 고비가 있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상상 이상으로 운전을 많이 못 했었거든요.
장롱면허 라고들 많이 하시죠.
제가 그 장롱면허 보유자였어요.
어렸을 때만해도 저는 장동허는 그냥 놀림감이 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놀리지 말걸 그랬어요.
그래도 이미 늦어 버렸는데 어떻게 해요.
저는 그래도 돈을 쓸 줄 아는 어른이니 이 고비를
소비를 통해 해결해 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았죠.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제가 가격이 엄청 비쌌으면 이를 악물고서라도
혼자서 연습을 했을 지도 모르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가성비 연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가격이 업체마다 다 저렴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나름 저렴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총 가격이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한 달 보험료가 엄청 깨지는 것만 생각해도
이정도 가격은 진짜 저렴한 거예요.
솔직히 운전은 사고 1번만 나도 보험료가 엄청오르잖아요.
그래서 사고 안나는 게 돈버는 길 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을 통해서
안전하게 운전 연수 받고 제대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나름의 정답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게 직장인 한테도 진짜 괜찮은 게
스케줄을 맞추기가 너무 편해요.
왜냐하면 주중반 있고 주말반 있고
원하면 야간에도 연수를 해 주시는 강사님을 찾을 수 있거든요.
저도 주말에는 좀 쉬고 싶어서 일부러
야간에 강습을 해 주시는 강사님으로 찾았습니다.
심지어 방문연수라서 강사님 께서 회사까지
와 주시니까 연수 받기 너무 편했어요.
퇴근을 한 후에 연수를 받고 집에 가면 끝이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진짜 피곤한데 운전 연습까지 하려니까
약간 귀찮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어서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진행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주행에서는 배울 것들이 아주 많기때문에
제가 잘 하는 것들은 빠르게 빠르게 넘어 가세요.
그리고 중간 중간 제가 잘 못 하는 것들은
확실하게 연습하고 넘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제가 속도 조절을 잘 못 하더라고요.
운전은 생명이 속도인데 속도 조절을 못 한다고 하니
그냥 운전을 못 한다는 소리랑 같긴 한데요.
아무튼 초반에는 앞차랑 적정 거리를 내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이런 속도를 조절을 할 수 있게
꿀팁도 알려 주시고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옆에서 제가 틀리면 틀렸다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알려 주시니까
확실해서 좋았어요.
역시 뭔가를 배울 땐 일대일로 배우는 게 짱인거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냥 오는 것도 아니고 엄청 쏟아졌어요.
낮부터 뭔가 비가 올 것 같다고 하길래
혹시 연수를 받는 시간 까지
비가 오려나 싶었는데 그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취소를 해야 하는 건가 고민도 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비가 올 때 연습을 해 보면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렇게 극한의 상황에서 운전을 배워 보니
훨씬 더 알차게 배운 거 같기는 해요.
강사님도 오히려 본인이 옆에서 알려줄 수 있을 때
이런 상황을 먼저 겪어 보는 게 낫다면서
비 올 때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 하니 운전 연수가
더 재밌게 느껴졌던 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도 어김없이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3일 차에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 했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실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해 보기도 하고
저희 아파트 밑에 있는 지하 주차장에서도 연습을 해 봤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주차 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뒤에서 차들이 기다릴 때가 진짜 힘든 거 같애요.
거의 타임 어택 게임을 하는 느낌 ㅠㅠ
괜히 엄청 빠르게 주차를 해야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연수를 봤다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금세 끝이 났네요
너무 즐겁고 뿌듯 했습니다.
다들 아마 연수 받기 전에는
연수를 진짜 받아야 하나 고민 많으실 거예요.
제 주변에서도 고민하시는 분들을
꽤나 많이 봤거든요.
심지어 운전이 무서워서
시작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까
고민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운전을 하게 되면 장점들이 진짜 많아요.
출퇴근도 훨씬 쉬워지고 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만큼 제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된답니다.
출퇴근 스트레스가 반은 줄어든것 같아요!!
다들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운전 홍보대사가 된 것 같은데
그만큼 만족스럽게 받았던
연수 후기였어요~
다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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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Sarah J. Brink (2024-10-31 오후 9:56:00)
#신창면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5년전 결혼을 하면서 대출받아 집을
사고나니 생활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한정적이더라구요.
그래도 신랑이랑 열심히 돈을 아끼고
모아오면서 드디어 빠르게 대출금을
완납하고 오롯이 저희만의 보금자리가
되었는데요.
그간 신랑이 10년간 타던 차도 이번 기회에
신차로 바꾸면서 신랑차는 제가 양도받아
저희 부부도 각각 자차를 가지고 운전을
하기로 했답니다.
저도 그간 아이를 키우면서 뚜벅이로
살다보니 불편한 게 많더라구요.
대출금을 갚으면서 작으나 경차라도
하나 사서 운전해보자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운전연수를
받을 시간이 없었어요.
이제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나니까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를
해서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남편은 되도록 차를 양도받기전에 연수를
받아 운전실력을 키웠으면 하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 바로 운전을 시작해야
장롱면허를 제대로 탈출할 수 있다구요.
저는 사실 면허를 딴지 10년 가까이 되는
장롱면허랍니다.
어디가서 면허증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기도 부끄러울 때가 많았는데요.
남편이랑 저녁시간에 맞춰 도로연수를
한번 해보기로 했는데 주차장을 나가기도
전에 차폭감이 없다보니 여기저기 주차된
차를 긁을 뻔 했지 뭐예요.
남편은 기겁하고 바로 내리라고 하고
그렇게 저의 첫 운전연수는 끝이 났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신랑과 알아본끝에 집앞으로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사실 다른 업체들도 많이 알아봤는데
워낙 저렴하길래 상담을 받아보니
이것저것 추가되는게 많더라구요.
괜히 속는 느낌도 나고 기분이 안좋았던
찰나에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곳으로 긴 시간동안
문의를 드린 후 결정을 했답니다.
그만큼 이번 연수만큼은 정말 꼼꼼하게
알아봤다는 점!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처럼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에 차를 구입하셔서 자차가 있다면
대여하지 않고 29만원에서 진행하실 수
있어요.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상담을 받으며
조율해보시면 될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
주시니까 제가 학원이나 업체까지 가서
교육을 받는 비용과 시간까지 모두 계산해
보면 여기 업체가 더욱 저렴한 편이었어요.
운전은 내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교육을 체계적으로 잘해주는 곳,
그리고 보험까지 가입되어있어 혹시나
하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어야하니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지불하고도 남는
금액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기초에 대해 지도를
해주신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어느정도 각도로
맞춰야하고, 기어를 바꿀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세요.
주행을 하다가 차선을 바꿀 때 깜빡이는
잊지않고 꼭 켜야한답니다.
사실 이런걸 모두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다고 해도 기능조작은 제대로 익히지
않다면 주행 중 사고위험률이 높아져요.
그래서 강사님이 운전을 하기 전에는
기능에 대해 꼭 여러번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면 간단하게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면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운전에
대한 감을 익혀봅니다.
기능을 그냥 작동해보는것과 주행하며
다루는 건 천지차이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전방을 주시하며 차선도
맞춰야하니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운전을 한다는게 너무 재밌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하면서 본격적인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직까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내 차 주위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운전하는게
익숙하지만은 않았어요.
차선을 변경할 때에도 사이드미러로
차를 오는걸 보지 못하고 이동할뻔했는데
강사님이 신속하게 체크해서 알려주셔서
큰 실수는 하지 않았답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어려운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셨어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는게 어렵더라구요.
유도선만 보고 회전을 하면 앞차와의
간격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앞차만 보면
유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강사님과 목적지를 찍고 왕복하는
동안 유도선지키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늘어나더라구요.
이 정도면 도로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인
3일차에서는 주차연수를 하게 됩니다.
혼자서 운전을 하려면 주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주차까지 할 줄 알아야겠죠!
강사님께서는 후진주차, 전진, 평행주차까지
배우고 난 후에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실전연습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제가 각도를 잘못 잡고 과하게 후진을
할 경우에는 수정이 필요하니 어떻게
주차를 다시해야하는지 수정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남편은 주행은 연수를 받으면 어느정도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주차까지 잘하니
놀라더라구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10시간동안 이뤄진 3일 연수동안
많은 걸 배웠어요.
오래된 장롱면허일수록 운전은 체계적으로
배워야하는데요.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신세지듯이 배우는 것
보다는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고
단계적으로 세심하게 배워서 3일동안
열정적으로 배우는걸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 운전연수 비용 내돈내산 체감후기 초보운전연수 학원 교육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연수 비용 학원 후기
Emma J. Rehberg (2024-10-31 오후 9:45:00)
제가 운전면허를 언제 땄는지 아세요?
수능 끝나고 바로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거의
십 년이 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장롱면허 그 자체였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 사촌 오빠를
장롱면허 라며 놀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 뭐예요.
근데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세상살이가
생각만큼 원하는 만큼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예전부터 30이 되기 전에는
꼭 운전을 시작해야지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행이 만나이가 시행 된 덕분에 아직 30 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 운전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지난달 초에 부랴부랴 장롱면허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바꿔 보니까 이거를 왜 이제 받았나 싶어요.
왜냐면 그 전에는 연수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 학원에서는 면허를 따기 위해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제대로 배우고 넘어 가기 보다는 빠르게 가르쳐 주시고
면허를 따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만 알려 주셨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속성으로 배우니 당연히 운전이 어렵게 느껴졌고
재미를 느낄 수가 없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면허를 딸 수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가르쳐 주신 거기는 하지만 이번에
연수를 다시 받아 보면서 이런 게 운전에 재미구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직 운전에 대해서 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분들께 계속해서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좋은 점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제가 느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었습니다.
운전 면허연수라고 하면 가격이 엄청 비쌀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요.
저는 면허학원에 갔을 때도 돈이 꽤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연수 같은 경우는 10시간 기준으로
29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자차 연수를 받아서 이 가격이 였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고 하셨어요.
일반사이즈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정도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좀 급해서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에
제 차를 구입 하려고 급하게 차를 샀는데요.
시간이 날 때마다 중고차 어플도 엄청 보고
중고차 매장도 수시로 가서 실제 매물를 확인 했었어요.
저는 기존에 딱히 사고 싶었던 차종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그냥 가격,연식이 마음에 드는 걸로 샀는데요.
너무 차를 사는 게 급하지 않으신 분들이 라면
일단 장롱면허 운전 연수부터 받아 보고
차를 사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급하게 차를 사고 연수를 받다보니까
좀 더 신중히 고민하고 차종을 선택 할 걸 그랬나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운전연수는 3일간 받았어요.
3일 연속으로 받은 건 아니고 주말을 이용해서
나눠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을 세번으로 쪼개고 나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습을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에 세번 연습하고 내가
운전을 잘 하게 될 수 있을까 의문이 가득 가득 했어요.
제가 그 전에 운전면허를 딸 때도 6시간 정도
연수를 받았는데 그게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받아보니까 10시간은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저는 워낙 실력이 없었던지라 약간 부족한가
싶기는 하면서도 추가로 더 받아야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기본 조작 방법을 알려 주신 후에 주행 기초 연습을 했어요.
아쉽게도 어떻게 운전을 하는지 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본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페달을 받는 방법 이라던지 깜빡이 켜는 법,
와이퍼 키는 법 까지 다시 알려 주셨네요.
그리고 나서 근처 도로에 나가서 기초 주행을 시작했어요.
저는 운전면허 시험 코스 이외의 도로를
주행 해 보는 게 처음이라서 엄청 떨렸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 하니까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바로 바로 코칭을 해 주셨어요.
확실히 일대일로 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내는 진짜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어요.
특히 시내주행 같은 경우는 차들이 워낙 많고
안전하게 운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강사님도 제 안전을 위해서
방어운전을 하는 게 무조건 최선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 말이 이번에 무슨 말인지 깨달았습니다.
진짜 방어운전이 너무 너무 중요해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연습 했으면 이런 꿀팁들을
알기 어려웠을텐데 강사님이 직접 운전을 알려 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방어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 운전 연수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저는 주행 연수도 너무 즐거웠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날에 했던 주차인거 같아요.
뭔가 하나하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주차가 되었기 때문에
은근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고 해서 제가 실력이 좋았던 건 아닌데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화도 내지 않고
계속해서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도 조심 하시고 친절하신 강사님 만나서
재미있게 연수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눈 올 때 운전 꼭 조심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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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 Murphy (2024-10-31 오후 9:42:00)
#인주면 #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예전에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여행을
가거나 파티에 지출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이제는 조금 더 가치있게 돈을 써보자는
생각에 삶의 활기를 주는 취미활동이나
운동에 투자하고 있어요.
제가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성취감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런 생활들을 살면서 이제는 운전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일찍부터
하고 있어서 20대 초반에 면허를 땄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느라,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
열심히 목돈을 모으느라 저에게 차는 정말
사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해까지만 좀 더 모으고 차를 사자라는
생각을 여러번 하다가 결국 6년째
접어들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중고차 한대는 살 수 있을 정도의
적금이 만기되면서 차를 하나 사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차를 사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구매하기전에 운전연수를 한번 받아보는게
어떨까 싶더라구요.
차를 샀다가 기본적인 주행조차 못해서
주차장에 짐짝처럼 보관만 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잘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마침 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가 유독 관심을 보였던 포인트는 바로
방문연수였다는 점이에요.
저는 운전면허를 딸 때, 집에서 30분정도
나가야 운전학원의 셔틀버스가 오기
때문에 한달간 정말 고생했어요.
운전을 하기도 전에 왕복 2시간을 하느라
기운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집앞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시기 때문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신발신고 나가면 된답니다.
그래서 후기를 찬찬히 읽어보니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들까지 다양하게
연수를 받더라구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업체인 것
같아서 자세히 상담을 받아봤는데요.
연수지도를 해주시는 강사님들은
업체에서 소속된 정규강사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중간에 강사를 교체하는 요구도
충분히 반영해주시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강사님에게 편안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저처럼 차를 구매하기전에 연수를
받다보면 자차가 없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걱정하지 않도록 업체에서
연수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을 선택해서
대여할 수 있답니다.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량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조수석에는 강사님이 속도 제어를
하실 수 있도록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이런 보조장치 하나 있으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마음은 든든하잖아요.
초보자들을 위해 연수를 받을 때
중요한 부분들을 너무나도 잘 준비되어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문의드렸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이에요.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는
차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설명해주시고
간단한 운전도 해봅니다.
적극적으로 배우기위해서 노트와 볼펜을
가지고 집중하면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별도로 메모할 필요없이 경고등이나
깜빡이, 페달의 위치와 어느정도 밟으면
얼만큼 속도를 내는지 여러번 닳도록
말씀해주셨어요.
특히 사이드미러는 각도를 조정할 때
아주 작은 차이라고 하더라도 시야확보가
확연하게 달라지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나에게 맞도록 셋팅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나중에 차를 사더라도
혼자서 맞춤으로 조절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인적이 드문곳으로 차를
주행해보기로 했는데요.
퇴근후라 어둑하게 해가 질 무렵이었기에
야간주행에 맞춰서 필요한 기능들도
추가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안개등, 미등을 어떻게 켜고 끄는지도
배우면서 야간주행은 일반 주간주행과
달리 추가로 체크해야할 점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기능공부를 꼼꼼하게 하고
주행을 하니까 훨씬 자신감도 생기고
편안하더라구요.
다만 초반에 긴장을 많이해서 핸들이
조금씩 불안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졌답니다.
2일차에서는 더욱 집중력있게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전날에 공부했던 내용을 한번 더 빠르게
복습을 한 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달리다보니 강사님이 한번 알려주신것도
돌아서면 까먹고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런데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같은 내용을 친절하게 여러번 말씀해주셨어요.
초보운전연수를 하신 경력이 오래된
베테랑이시다보니 제가 사소하게 놓치는
부분도 챙겨주셨는데요.
그러다보니 마음으로 든든한 의지가 되어서
그런지 주행실력이 빠르게 늘더라구요.
도로주행을 하면서 어떤곳은 막히고
어떤것은 흐름이 원활한 편이었어요.
그럴 때 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생길 수 있는 사고유형을 말씀해주시며
상황별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알게되었어요.
차가 밀릴때와 안막힐때의 차선변경도
조금씩 요령이 달랐답니다.
그런 부분도 디테일하게 배우다보니
차가 밀릴 때 연수를 받는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느꼈어요.
그 외에도 표지판을 읽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면서 다각도로 운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째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와 후진주차, 평행주차에 대해
배웠는데요.
보통 센서는 후방에 달려있기 때문에
전면주차는 들어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차폭감에 신경쓰면서 연습을 했고,
후진주차는 주차공식을 최대한 적용하며
지도를 받았어요.
요즘에는 배기문제때문에 전면주차를
하는곳도 많은 추세라서 다양한 주차법을
배워놓는 건 정말 중요하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이 3가지의 주차방법을
배우면서 주차에 대한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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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연수 비용 학원 후기
Rebecca W. White (2024-10-31 오후 9:32:00)
#전동면 #소정면 #한솔동 #새롬동 #나성동 #도담동 #어진동 #해밀동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세종운전연수 초보탈출 업체후기(+내돈내산)
세종운전연수 비용 가격 숨은 실력까지 되찾았어요
세종운전연수 숨겨왔던 노하우 공개
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Thomas F. Guerrero (2024-10-31 오후 9:30:00)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연서면 #전의면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세종운전연수 초보탈출 업체후기(+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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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Peggy J. Marshall (2024-10-31 오후 9:23:00)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소담동 #반곡동 #보람동 #대평동 #다정동
여러분 저 차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갑자기 좀 뜬금 없기는 하지만 저희 아빠 께서
드디어 새차를 사시겠다며 저에게 차를 주셨거든요.
사실 나이가 좀 들다 보니까 점점 운전에 대해서
흥미가 떨어져서 그냥 앞으로도 운전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터라 고민이 좀 됐었어요.
그런데 진짜 지금이 아니면 제가 운전을
평생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출퇴근을 할 때 차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차를 사면 돈도 워낙 많이 드니까
이것저것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런 제 마음을 바꾼 건 남자 친구의 조언이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곧 결혼을 할 예정인데
이제 결혼도 하면 아이도 생길 거니까
그 때를 대비해서 차가 있는 게 좋지 않겠냐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저 혼자 서야 뭐 버스를 타고 다니던
걸어다니던 상관이 없는데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걸어다니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받게 된 거죠.
근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
운전 면허가 없어서 운전을 못 하는 건 아니었어요.
면허 자체는 진작에 따서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진 채로 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 운전을 안하고 있다 보니
이제 정말 운전 하는 법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문제 였죠.
엄마한테 운전 좀 알려 달라고 말 하니까
친절하게 일대일 운전 연수가 있다며 알려주더라고요.
사실 엄마도 운전을 좀 늦게 시작 하셨는데
그때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엄마의 후기를 듣고 이건 나도 받아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업체를 찾아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다가 보험은 제 보험으로 알아서 처리가 되었고
기름값 같은 경우도 제가 따로 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한번쯤은 받아 볼 만한 것 같아요.
특히 초보들은 초반에 사고가 날까 두려워서
차를 안쓰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괜히 차를 갖고 나갔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시내에 갈 때는 그냥 차를 주고 간다던지요.
그런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시내 주행,고속도로 주행까지 차근차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습니다.
업체를 알아 볼 때 여러 업체를 확인했는데
대체로 다 기본 연수시간이 열시간이더라고요.
아마 이정도 배우면 다들 기본적인 운전 실력을
습득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0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 게
어차피 부족하면 10시간 추가 등록해서 더 배우면 되요.
그런데 제가 배워 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도 저는 운전 실력이 진짜 진짜
빵이었는데 이번에 10시간 연수를 받고
혼자서도 운전이 가능 할 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거든요.
제가 가능 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첫날에는 디테일한 부분 부터 배웠어요.
차에 기능적인 부분들을 다 설명해주셨거든요.
특히 저에게 맞게 저의 시트 나 사이드 미러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미러가 엄청 중요하다고
처음부터 강조를 엄청 하셨어요.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돼야 하는데
이미로 각도가 잘 맞지 않으면 제가 편하게
전방 후방을 확인할 수 없어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안전적인 부분을 한 번 짚어 주신 후
도로에 나가 주행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저희 집 주변에 있는 작은 도로를 빙빙 돌았어요.
외곽 게 있는 도로이다 보니까 차들도 별로 없고
신호가 복잡하지 않아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특히 실수를 한 것도 아니어서
운전이 은근 재미있었어요.
운전 연수를 받아 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장롱은 운전연수 2일 차에는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도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그냥 좀 더 복잡한 도로로 나간 거였는데
차들이 갑자기 너무 많고 도로 선들도 많고
신호도 복잡하니까 엄청 어렵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땀이 날 만큼 긴장했는데
막상 이렇게 연수를 받고 보니까 어렵게 연수를 받는 게
훨씬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거 같아요.
실력이 빨리 늘고 이런 극한 상황이
나름 적응이 된다고 할까요.
이렇게 옆에 강사님을 태우고 운전할 수 있는 건
딱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만이잖아요.
그러니 이순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건
최대한 많이 배워 놓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강사님께 궁금했던 것들을 다 물어 보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연수 의 하이라이트와 같았던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 연수는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웠습니다.
주행은 일단 못해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감이 안 잡히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는 했는데요.
그 과정이 답답하고 고통스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걸 이겨내고 주차를 잘 할 수 있게 되니까
엄청 뿌듯 하기는 하더라고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 배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운전 때문에 고민이시고 한 번쯤 제대로 배워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냥 고민 그만 하시고
시작해 보는 거 추천 드립니다.
시작이반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던 운전이었지만
운전을 하고 보니 시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언제나 안전 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세종운전연수 초보탈출 업체후기(+내돈내산)
세종운전연수 비용 가격 숨은 실력까지 되찾았어요
세종운전연수 숨겨왔던 노하우 공개
세종운전연수 장롱면허 탈출했던 후기
Peter E. Jones (2024-10-31 오후 9:13:00)
#염치읍 #배방읍 #송악면 #탕정면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장롱 탈출 했는데
여러분한테 자랑 좀 해 보려고요.
좀 오랫동안 면허를 장롱에만 방치 해놓고 있었거든요.
처음에 면허를 떴을 때는 이렇게 오래
운전을 안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생각 없이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난 거 있죠.
사실 최근에는 운전을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운전을 하는 게 맞을까 생각이 제일 정도였어요.
괜히 운전을 했다가 사고가 나면 돈만 엄청 드는데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얼마전 제 친구가 갑자기 차를 사고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를 주변 사람과 비교 하면 끝도 없지만
역시 저처럼 뚜벅이 생활을 하던 친구가
차를 타고 다니는 걸 보니까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뒤쳐진 거 같기도 하고 엄청 부럽기도 하고
특히 지난번에는 그 친구의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카페 놀러 다녀왔는데 너무 너무 편한거예요.
그리고 그날 친구에게 운전에 좋은 점에 대해서
한 수백가지 정도 들으며 설득을 당한 끝에
저도 운전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역시 혼자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어요.
이 연수는 일대일로 전문강사 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저처럼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좋은 연수였어요.
운전면허 학원에 비해서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제시간에 맞춰서 운전 연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어떤 방식으로 연수 업체를 골랐는지
살짝 의 꿀팁을 들어 보도록 할게요.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요.
가격과 스케줄이었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도 저렴 하지도 않은 적당한 곳에서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다 보니까 싼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굳이 엄청 비싼 걸 고를 필요는 없기 때문에
평균 가격대 업체를 선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을 쭉 확인해 보니까 전체적으로
2~30만원 대의 가격이더라고요.
저도 32만원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또 저는 평소에 야근을 많이 하고 주말에는
친구를 만난다던지 저희 본가에 간다던지 바쁘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조절 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았어요.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보니 이번에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또 여러분들이 연수 업체를 선택하실 때
꼭 확인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건 강사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지 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저희 업체는 제가 여성 강사님을 원하면
따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러면은 여성 강사님께 한번 배워 볼까
해서 여성 강사님께 이번에 받아 봤거든요.
근데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던 게 제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워 하는지 강사님 께서 이해를 하고 계시니까
훨씬 더 설명을 상세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여성 운전자로써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고요.
이거는 본인의 원하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업체 고르실 때는 중간에 강사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시는 곳으로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처럼 처음부터 좋은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좋겠지만
사실 꼭 그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중간에 빨리 강사님을 바꿔서
제대로 된 연수를 받으셔야 합니다.
연수 기간이 10시간으로 굉장히 짧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요.
특히 잘 가르치는 강사님이라고 해도 본인이랑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소용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니 본인이랑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났다고 하시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교체 요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정도 확인을 하면 제대로
연수를 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평일에는 연수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서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좋은게 강사님 께서 저희 집 앞까지 와 주시더라고요.
저는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 했기 때문에
강사님 께서 차를 끌고 오셔서 저희 집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렇게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기본 적인 운전 기능 부터 알려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 디테일한 부분들을
잘 숙지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면허를 가지고 있기는 해도 운전을 안한지 오래됐기때문에
페달을 받는 연습 부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예전에 그래도 연습했던 감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금방금방 몸이 기억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연습을 한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어려운 점이 되게 많았어요.
제가 한 번에 멀티가 잘 안 되는 스타일이라 더 어렵더라고요.
운전 할 때는 확인해야 될 게 정말 많잖아요.
우선 페달을 계속 밟고 있어야 하고
앞 뒤 좌우에 이상한 차들이 없는 지도 봐야 하고
그리고 앞차와의 거리도 계속 유지 해줘야하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신호 확인 하는 것!
빨간 불인데 가면 안 되니까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런 멀티에 많이 익숙해져서
강사님과 함께 시내주행도 나갔어요.
항상 친구 차를 타고 나가거나
버스를 타고 가고 했던 곳이었는데
제가 운전을 해서 가니까 기분이 정말 색달랐습니다.
되게 뿌듯하더라고요.
연수 마지막날 3일 차에는
조금 더 도로 연수를 진행한 후에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제가 주행해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는 달리
주차는 꽤나 스무스 했습니다.
차분히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저도 배우기가 더 편했어요.
제가 못 한다고 막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못 하는 게 당연하지 라는 느낌이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마치니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습니다~
장롱면허 운전연수 비용 내돈내산 체감후기 초보운전연수 학원 교육 비용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연수 비용 학원 후기
Cynthia J. Channel (2024-10-31 오후 9:08: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 #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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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 Hughes (2024-10-31 오후 8:44: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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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J. Channel (2024-10-31 오후 8:41: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 #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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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D. Hughes (2024-10-31 오후 8:29: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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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J. Channel (2024-10-31 오후 8:29: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 #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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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보운전연수 10시간 초보해방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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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운전연수 챔피언드라이브 10시간 연수 후기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 탈출기
Vertex Corp (2024-10-31 오후 8:04: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전 연말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이에요!!
저는 작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기 시작했는데
이거 사기 너무 잘한 거 있죠!
올해에도 거의 11월 부터 거실 한 칸
트리를 꾸며놨는데 너무 예쁘고 연말 분위기 뿜뿜이라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약간 귀찮아도
트리 구매 해 보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저 이번에 연말을 맞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연말을 맞아서 받았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 거 같긴 한데
올해가 끝나기 전 저를 위한 선물로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원래부터 차를 엄청 사고 싶었어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멋있게 내 차를
끌고 다녀야지 하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운 거 있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돈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차를 구입 하는 걸 참고 있었답니다.
이제 회사 생활도 몇 년 정도 했고
어느 정도는 차를 사도 되겠다 생각이 되어서
올해 제 차를 드디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제 드림카를 구입 하지는 못했지만
제 통장 잔고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차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민 고민 끝에 구입 하게 되었으니
소중하게 잘 끌고 다녀야 하잖아요.
제 차를 소중히 잘 지키기 위해서는
제 운전 실력 부터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죠.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 실력은 형편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을 할 기회가 몇 번 있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전을 안하면 몸이 까먹는다고
종종 연습을 해 보라고 저를 운전석에 앉혀
운전 연습을 시켜 주시긴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두분이 고개를 절래절래 하면서
저는 이런 가벼운 운전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부모님의 조언을 잘 새겨 듣고
처음부터 저는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것을 선택했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돈을 내고 배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직장인은 특히 바쁘잖아요.
시간을 내서 혼자 운전을 연습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강사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니까
10시간 안에 운전 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늘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저는 사실 10시간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할 때
무조건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래 그럼 우선 10시간 먼저 받아 보고
추가로 돈을 더 내고 연수를 받아야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강사님이 이 시간에 맞춰서 커리칼럼을 잘짜 주셔서 그런지
10시간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첫 1,2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시켜 주셨는데요.
도로 주행에 나가기 전에는 차량이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차량 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도로에 나가서 당황을 할 수도 있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꼼꼼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도 초반에는
진짜 하나하나 다 알려 주셨어요.
실력이 아예 없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왼쪽으로 가라 핸들을 이만큼
꺾어라, 페달은 이만큼 밟아라 등등
꼼꼼하게 지시를 내려 주시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 주시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래도 이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안오면 운전 연수를 받으실 계획이라면
그 전날에 잠은 꼭 잘 주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졸려서 운전에 집중 하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간에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수혈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드라이브 스루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로를 주행 하는 것과는 다르게
좁은 길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하다보니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차를 바짝 대진 않으면 직원 분께
주문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어서 차를 최대한
안전하게 바짝 대야 합니다.
저는 스킬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차를
바짝 대지 못해 직원분께 엄청
열심히 소리를 쳐야 했어요 ㅋㅋㅋ
꽤나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즐거운 연수 첫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이 날은 더 스릴 있게 고속도로에도
나가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고속도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왜냐하면 화물차들이 정말로 많았어요!!
화물차들 사이에서 운전을 하려니까
속도를 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선 변경을 적절하게 해주면서
화물차를 피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하게
적정 속도를 내면서 운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운전 연습해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내 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으니까 속도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그냥 기본적으로 이론을 먼저 알려주시고
제가 따라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차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뽕을 잘 뽑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투자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31 오후 8:03:00)
#무거동 #옥동 #두왕동 #신정동 #달동 #삼산동 #여천동 #야음동 #선암동 #상개동 #부곡동 #고사동 #성암동 #황성동 #용연동 #남화동 #용잠동 #장생포동 #매암동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인데 최근에는 차를 구입해서 그나마
겨울을 나기가 좀 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가 없으니까 어딜 나갈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해서 여기나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추웠거든요.
한번 그 추위를 겪고 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진다고 할까요.
겨울이 되면 약속을 거의 안 잡는 편이었어요.
잡아도 집에서 만나자고하거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였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게 되면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사실 차를 올해 초부터 살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10월이 될 때까지
차를 구입 하지 못하고 괜찮은 중고차 매물이 있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말이 되니까 좀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난 김에 후딱 차도 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난 김에 운전까지 배워보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사실 차 사고 보험료 내는데 돈을 많이 써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어요.
한꺼번에 돈을 많이 쓰려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도로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 돈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는 결심으로
운전연수를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보니까 예상한 것 그 이상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왜냐하면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컸고
또 금액 자체가 별로 비싸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되게 비싼 돈을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 보고 싶어서
여러 업체 문의했었는데 모두 30만원 중반대를
넘지 않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제 차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가 워낙 올랐잖아요.
한끼를 사먹는 데도 거의 2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연수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운전 해도 연수가 끝나면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같은 직장인 한테는 주말 시간이 정말 황금같거든요.
또 요즘은 예전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까
주말에는 꼭 집에서 쉬어야 체력을 회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왕 주말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 거면
무조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알차게 주말을 보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딱 3일 받았어요!
10시간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받았는데 이걸
며칠로 나눠받을지는 제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3이를 고르긴했는데
다른 분들은 4일,5일반을 고르시기도 하더라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배워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주말을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이틀만에 끝내는 건 너무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 딱 적당해 보이는 3일로 선택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을 작동시키는 법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미 면허도 있으니까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전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머릿 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기능들을 쓸 수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약간 공터같은 곳에 가서 연습했어요.
공터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 브레이크 스무스하게
밟는 법 등을 연습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저한테는 페달을 적당히 밟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그것부터 충분히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좀 잡혀서 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도로에 나가는 게 늦어지는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은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한 번 도로에 나가서
실전주행연습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완전 안심!
운전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붙고
옆에서 강사님이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서 3일차 운전 연수날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살짝 한 후에
바로 주차장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주차를 연습하니까 진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좀 실감이 났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주차까지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주차까지 마치고 큰 사고 없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혼자 운전해서 다니고 있는데
운전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리고 연수도 강력 추천이에요!!
그럼 다들 올해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힘찬 한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Forest Limited (2024-10-31 오후 7:49:00)
#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송정동 #화전동 #녹산동 #생곡동 #구랑동 #지사동 #미음동 #범방동 #신호동 #동선동 #성북동 #눌차동 #천성동 #대항동
다들 연말이라 엄청 바쁘시죠?
올해는 뭔가 예전 보다 춥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잠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엄청 추워진 거 같아요.
저는 추운 날씨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에 가보니 약속이 하나둘 생겨서
밖에 나갈 일이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제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차를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맞아요 저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운전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면허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구요.
장롱면허 라고 아시죠.
제가 딱 장롱면허 보유자였거든요.
면허는 20대 초반에 미리 땄어서 운전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운전에 괜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이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운전 하는 법을 거의 까먹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저한테는 운전은 어려운거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들어서 이런 제 마음을
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지나기전 11월 초 쯤에
중고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무사히 차를 구입 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차를 구입 하게 되었는데
구입해 놓고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그리고 제가 큰 고민 없이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바로 받아 본 것도
저한테는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 성향상 사고가 나는 일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이번에 받아 본 전문 일대일 연수였던 거죠.
일대일 연수는 강사님 께서 10시간 동안 딱 붙어서
운전을 알려 주시는데 진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시고
제가 10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이 연수를 받는데 29만원을 냈는데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 두 배 정도의 가격이었어도
만족스럽게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 분들한테 엄청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제 친구들 중에는 예전에 저처럼 운전이 무섭다고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저도 이제 운전을 한 달 정도 혼자 해 보면서 많이 익숙해 지고
운전이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우습기 까지 한데요.
그래도 확실이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그 처음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사님 께서 그 처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거든요.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그냥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알려 주시는 것처럼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시 알려 주세요.
솔직히 저는 운전 연수를 받기 전날 부터 엄청 긴장 했었어요.
강사님이 무섭지는 않을지 제가 운전 못 한다고
눈치 주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런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을 받는 덕분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실력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먼저 어떻게 하면 운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팁들도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시내 주행도 연습했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가 정말 복잡하고 항상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이런 도로를 내가 운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곳인데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손으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처음에는 진짜 떨렸는데 막상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도 다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도 이 똑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당당하게 연수에 임하는 게 좋은 거 같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했더니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어느 정도 도로 연습을 마무리 하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주차 연습은 도로주행연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로주행은 속도감이나 주변에 있는 차량들을 엄청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게 중요 했다면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주차를 하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 했거든요.
그리고 이 스킬이 주차연수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못 하지 라고 답답해 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모든 건 연습을 하다 보면 다 늘게 되있어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 시간 안에 교차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그 날을 보냈더니
다행이도 연수가 끝날때쯤이 되었을 때는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대일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끝났고
열심히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사고 없이 혼자서도 잘 운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한 거 같아요.
10시간 연수를 받은 것 뿐인데도
운전 실력은 확연히 좋아졌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쓴 거 같아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차를 그냥 방치 했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 빠르게 배워 보고 싶으시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길 추천 드려요.
Lagoonlife (2024-10-31 오후 7:47: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Luckytronics (2024-10-31 오후 7:39: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Karmawheels (2024-10-31 오후 7:38: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Ansoft (2024-10-31 오후 7:38: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Stormshade (2024-10-31 오후 7:36:00)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자산동 #교방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31 오후 7:33: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31 오후 7:29: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Imaginavigations (2024-10-31 오후 7:27: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Cloudustries (2024-10-31 오후 7:27: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Cynthia J. Channel (2024-10-31 오후 7:25: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 #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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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 탈출기
Jose D. Brown (2024-10-31 오후 7:25:00)
#내수읍 #오창읍 #북이면 #우암동 #내덕1동 #내덕2동 #율량.사천동 #오근장동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D. Hughes (2024-10-31 오후 7:23: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대전 초보운전연수 10시간 초보탈출 찐 후기!
대전 초보운전연수 10시간 초보해방 찐 후기!
대전 초보운전연수 강사님 잘만난 내돈내산 챔피언드라이브 도로연수 후기
[대전 방문운전연수] 10시간 초보운전연수 가격 챔피언드라이브
대전방문운전연수 챔피언드라이브 10시간 연수 후기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운전 탈출기
Jeanne C. Giusti (2024-10-31 오후 7:22:00)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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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연수 정말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 연수 솔직 후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방문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 + 효율적으로 수업받았어요
인천 운전 연수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새로운 운전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서울 운전 연수 앞으로도 자주 연습하며 더 자신감을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31 오후 6:54: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 #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31 오후 6:52: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0-31 오후 5:40:00)
#내수읍 #오창읍 #북이면 #우암동 #내덕1동 #내덕2동 #율량.사천동 #오근장동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C. Giusti (2024-10-31 오후 5:39:00)
#남이면 #현도면 #사직1동 #사직2동 #사창동 #모충동 #산남동 #분평동 #수곡1동 #수곡2동 #성화.개신.죽림동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0-31 오후 5:28:00)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용두동 #오류동 #태평1동 #태평2동 #유천1동 #유천2동 #문화1동 #문화2동 #산성동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31 오후 5:21:00)
#중앙동 #신인동 #효동 #판암1동 #판암2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0-31 오후 12:53:00)
#양정동 #전포동 #부전동 #범천동 #범전동 #연지동 #초읍동 #부암동 #당감동 #가야동 #개금동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C. Giusti (2024-10-31 오후 12: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족에게 운전 배우면 안되는 이유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31 오후 12:07:00)
#학성동 #학산동 #복산동 #북정동 #옥교동 #성남동 #교동 #우정동 #성안동 #유곡동 #태화동 #다운동 #동동 #서동 #남외동 #장현동 #약사동 #반구동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aura P. Barnes (2024-10-31 오후 12:06:00)
#대교동 #대평동 #남항동 #영선동 #신선동 #봉래동 #청학동 #동삼동
혹시 이웃 님들 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사실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이런 연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 중에는 은근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어요.
예전에는 장롱면허 라고 하면 놀림감이었는데
요즘에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랜 세월 장롱면허로 살아왔다 보니까
이게 남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지난달 초부터 일대일운전 연수를 받고
무사히 장롱면허 운전자에서 탈출 하게 되었어요.
어떤 식으로 운전 연수를 받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천천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운전을 아직 시작하고 계시지 못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용기를 내서
운전을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운전은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특히 남자 분들은 겁이 없으셔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훨씬 빠르게 알아서 잘 시작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운전이 너무 무서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차에 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했구요.
면허를 딸 때도 부모님이 무조건 면허는 있어야 한다면서
돈까지 대 주시면서 저를 면허 학원에 보내서 땄었던 거지
운전 자체에 별 관심이 없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좀 바껴서 그런가
점점 운전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운전을 시작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했고
제 친구가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결정적으로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일대일 운전
연수에 대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은근히 운전연습 업체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으면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도 꽤나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한군데 업체를 선택해서 홧김에 결제까지 했고
결국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솔직히 별 계획 없이 연수를 받게 된 거였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 모든 일은 다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렇게 홧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지 않았으면
평생 운전을 시작 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늦지 않은 타이밍에 운전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를 받아 보니 운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구입하고 싶어졌고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차를 구입 하게 되었어요.
완전 무계획의 끝판왕이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차를 타고 완전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한 일인 것 같아요.
연수는 전체적인 비용이 32만원 들었어요.
저는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종합 보험이 적용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더 들지도 않더라구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자차가 있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업체 에서 다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좀 큰 업체 같은 경우는 차종도 여러개 보유하고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 해 볼 수도 있어요.
아직 차를 어떤 것을 구입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업체에서 관심있는 차를 대여에서 연수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이틀은 도로주행을 위주로 했고
마지막 하루는 주차 연수로 진행 해 주셨어요.
도로주행 같은 경우에는 떨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 일차에 기본적인 기능 연수만 받고
도로에 바로 나가게 되었는데 손에 땀이 엄청 많이 나서
오늘 계속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켜 주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지시를 엄청
정확하게 해 주시면서 운전 연습을 시켜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기에서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서 왼쪽으로 가면 되고
저기에서는 사람이 오고 있으니까 왼쪽 오른쪽으로 잘 보면서
신호를 확인해서 직진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확하게 오더를 내려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정확한 편이 배우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도로주행을 배우면
보조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걸 생각해 주시면 되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울 때도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지
브레이크를 밟아 주실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것 덕분에 반쯤은 강사님께
의지를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정말 저한테 필수 했는데
2일차 쯤 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고 운전에 익숙해지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실력이 향상 되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말씀드린 대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선수는 사실 크게 뭐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반복 연습 의 끝판왕이에요.
그리고 강사님은 그 반복 연습을 스파르타식으로
계속 시켜 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죠.
만약에 혼자 있으면 이렇게 하루 동안 계속해서
연습만 하기는 힘들었을텐데 강사님이 옆에서
끊임 없이 연습을 시켜 주신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제가 쓰는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배우면 마무리!
너무 재미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0-31 오후 12:05:00)
#대연동 #용호동 #용당동 #문현동 #우암동 #감만동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던 제가 운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올해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된
순간부터였어요.
낮시간에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주말이 되면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날들이 많아져서인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를 하니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해주고
차도 하나 마련해준다고 해서 이번기회에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게다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2~3주 정도 긴 시간을
투자할 여유도 되지 않았기에 마음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워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업체의 연수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때마침 방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여기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연수를 새롭게 받아야하는 장롱면허들을
위한 업체였는데요.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꼼꼼한 커리큘럼이 있어
저에게 꼭 맞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제가 있는 곳으로 딱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는 업체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이고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으니
추후에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고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아보신 분들은
해당 금액이 저렴한 편이며 이 금액으로
이론부터 운전연수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온라인상에서 이보다 저렴한 곳이
많을지 몰라도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들이 있다보니
잘 알아보고 등록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번 결제하면
차량 대여,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일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여러번 결제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3일동안 연수를 받는 것으로
선택했고 친절하신 강사님으로
요청했습니다.
강사님들은 모두 해당 업체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등록된 강사님들이기 때문에
믿고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늦거나 펑크나는 일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드디어
다가온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연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론과 기능연습이 있어요.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서
잊고 있었던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바뀌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까지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기능에 대해서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에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어변속을 하는
법과 페달의 위치까지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천천히 서행을 해보자는 말씀에 기어를
D로 두고 천천히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출발하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서행으로 조심스럽게
달렸지만 점점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주변 동네도로는 한적한 편이라서
첫 주행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답니다.
예전에는 남편따라 한번 운전연수를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행부터 하려니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왜 기초를 잘 닦는게 중요한지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시내도로를 나가보는 날이에요.
1일차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시작했던 터라 아직까지는 연수에 대한
감이 살아있었는데요.
어디에 갈 것인지 목적지를 강사님과
함께 정해서 네비를 보고 도로에 진입해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달리는 가운데 너무 서행하면
민폐이니 정속으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고속주행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1일차 때 한번 기본주행을
해봤기 때문이겠죠?
저는 유턴을 할 때 어느정도 핸들을
감아야 하고,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들은 강사님이 당연히 잡아주셨고
그 외에도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은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제가 혹시나 운전을 하다 경로를 이탈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코칭을 해주셨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혹은 같이 당황해버리면
운전하기가 무서워지는데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역시 운전연수를
왜 업체에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주차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큰 차를 네모 주차칸안에
쏙 넣는게 너무 신기하듯 쳐다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면 주차를 하는데에도
공식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사님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고 이 공식은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늘고나면 물론 공식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제가 주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식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 몇번 시작할 때에는 강사님이
핸들을 몇번, 후진하고 다시 핸들을
몇바퀴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셨지만
계속 반복연습을 하니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도로연수만 하고 끝나겠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저에게 딱 맞는 맞춤 연수였기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육아맘인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Lagoonlife (2024-10-31 오전 11:59: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Luckytronics (2024-10-31 오전 11:53:00)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Karmawheels (2024-10-31 오전 11:53:00)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Ansoft (2024-10-31 오전 11:53:00)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0-31 오전 11:49:00)
#양정동 #전포동 #부전동 #범천동 #범전동 #연지동 #초읍동 #부암동 #당감동 #가야동 #개금동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Rita J. Johnson (2024-10-31 오전 11:47:00)
강사님이 친절해서 추천드리는 장롱면허운전연수
5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연말마다 모아온
상여금을 가지고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사보기로 했는데요.
주변에 과장님이나 부장님도 차를 바꿀 때
갑자기 목돈을 들이는 것 보다는 상여금을
모아서 차를 사면 훨씬 부담이 덜하다고 해서
신입 때 부터 모아오던 자금이었어요.
이번에 진급도 했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신차를 계약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남은 건 운전연수를 한번 더 받아서
운전에 대한 감을 되살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차를 사고나서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운전은 저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배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면허취득이 목표였기에 그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강했지만 이제는 실제로
생활에서 필요한 운전을 다시 배워야만
했으니까요.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했지만 딱히 저에게 맞는 분을
찾기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베테랑 강사들이 업체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연수를 해주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봤답니다.
말 그대로 장롱면허들을 위해 운전연수를
해주시는 곳이었고, 커리큘럼도 굉장히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런 커리큘럼은 개인별 수강생 진도에
따라 탄력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때문에 다들 운전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장롱면허자들이 많지만 저마다 어려워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빨리 익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1대1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야말로 제가 운전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상담을 받고나니
왜 3일 완성이 가능한지 알게 되었어요.
체계적이고 개인수업을 하면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메워지며 기본적인
부분을 잘 다져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수록 운전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꼼꼼하기로 소문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걸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비용은 일체 포함해서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대여비가 빠지므로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저는 이정도면 이제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1일차 수업을 진행해요.
기능에 대한 공부,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과 운전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시트포지션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기능들을 정확하게 익히고
여러가지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단순히
운전을 시작하는게 우선순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기능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기능은 이렇게 작동하는 것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운전을 하다가 앞의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고등도 켜보고,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기 위해서 방향지시등도
활용해본답니다.
이렇게 간단한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기능을
직접 써보니 언제 어떻게 작동해야 할지
훨씬 감이 잘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이때는 수강생이 톨비를 지급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전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고속도로도 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내주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네비를 보고 정신없이 가느라
알려주신대로 갔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조금씩 평정을 되찾으면서
긴장했던 어깨도 쭉 펴지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곳곳에 표지판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기에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답니다.
강사님은 네비를 보지 않더라도 도로를
봤을 때 표지판을 통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이렇게 네비기능이 너무나도
잘 나와있지만, 반대로 네비가 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에 대한 실전연습을 하게 됩니다.
주차도 연수 중 하나이며, 운전연수를
하는 곳 중에서 주차는 그저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주행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다면 혼자서 운전하는 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어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는 일반 아파트나
건물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웠구요.
이렇게 전진과 후진을 하면서 주차하는게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유용한데
운전을 꽤 하신 분들도 평행주차는
어려워 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때로는 아파트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꼭 필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까지 마무리를
한 다음에 연수를 마치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이라서 운전을
배우는 동안 너무 정들기도 했고
또 제가 실수하더라도 정말 너그럽게
케어를 해주셨던 분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었고 앞으로 뵙지
않도록 운전이 능숙해지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초보에게 꼭 맞는 곳이에요.
운전을 배우기에 무작정 겁이 나고
어렵기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Jeanne C. Giusti (2024-10-31 오전 11: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족에게 운전 배우면 안되는 이유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31 오전 11:43:00)
부산 사하구 운전연수 비용 가격 초보
#괴정동 #당리동 #하단동 #신평동 #장림동 #다대동 #구평동 #감천동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31 오전 11:43:00)
#거제동 #연산동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Imaginavigations (2024-10-31 오전 11:41:00)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Cloudustries (2024-10-31 오전 11:40:00)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John C. Butts (2024-10-31 오전 11:39:00)
#초량동 #수정동 #좌천동 #범일동
저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차를 지난 달 초에 샀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분명 가만히만 있어도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출퇴근 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짧고 어려운 길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외의 길은 도저히 혼자 운전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옆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빠르게 초보 탈출을 해 보고 싶어
유료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완전 이건 나를 위한 연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를 선택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
솔직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이렇게 돈을 내고 운전을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직접 받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거는 초보운전자들한테 너무 필수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운전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초행 길을 갈 수 없다던지
내비게이션을 틀어도 그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 할 자신이 없다던지,
아직 시내 주행을 해본 경험이 없다던지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강사님께 연수 받아 보세요.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라고 하는데 그 시간 아껴서
다른 같이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까지 왜 이렇게 운전 때문에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봤는데요.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공부같은것도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잘 가르치기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운전은 확실히 남자 분들이
더 잘 하시긴 하는 거 같아요.
제 주변 회사 동료 분들을 봐도 제 남자 동기들은
이런 연수 없이 척척 운전을 잘 하거든요.
근데 여자 동기 같은 경우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모두 다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여자 분들이 조금 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여성 강사님들이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면서 운전연수를 시켜 주시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일이 좀 널널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야근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야간반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평일 야간을 선택 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말 반 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무리를 해서 평일반을 선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와 주신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어딜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일 차이에는요.
강사님을 만나서 바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상의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어요.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마다 다 초반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때문
그 운전 실력에 맞춰서 운전 연수 과정을 짜 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차도 있고 혼자서 출퇴근 길은
운전 해본 경험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능 연습 같은 것들은 다 패스 하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주변도로를 돌면서
제 운전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저 사실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무서워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나갈 때마다 차도 있는데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보니까
예전에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시내 주행은 역시나 어려워서
엄청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전 주행 감각을 익혔고요.
그 다음 마지막 날 부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 연습은 막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답답하고 어려웠어요.
주행은 아무리 못해도 일단 엑셀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 되면 주차 칸에 차를
넣을 수 없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과정을 잘 참고 넘어 가면
나름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어떻게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강사님을 잘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랬더니 갑자기 주차를 잘 하게 됐거든요.
주차 해도 분명 빠르게 배우는 왕도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계속 계속 연습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처음부터 겁 먹고 어떡하지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하라는 대로 잘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주행도 주차도 연습 하다 보면
3일이 다 끝났을 때 실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 본 저의 경험담이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1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이 갑자기 확 생겨서 요즘 너무 편해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1:54:00)
양산운전연수 10시간 비용, 장점 솔직후기
운전을 하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드라이브 코스들을 하나씩 모아두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퇴근을 하면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주말이 되면 여행까지 가면서 때로는
다른 지역으로도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운전을 할 수 있어도 면허를
딴지가 너무 오래되어 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엇는데요.
아마 저처럼 운전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면허증이 없다면 학원에 등록해서 시험에
응시하면 되지만 저처럼 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이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사람은
다시 시도하기가 겁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운전을 잘 가르쳐주고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변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일주일정도
운전연수를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더이상 나에게 연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비교를 해본 후 결정한 곳이라
후회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운전연수 커리큘럼
때문이었어요.
사실 저에게는 운전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도 여러 행사와
일정이 있다보니 반나절 꼬박 운전에만
신경을 쏟을 시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딴지는 거의 9년차에 접어들어서
곧 10년을 내다보고 있는데 과연 운전을
짧은 시간안에 배워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학원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3일 완성이 있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여유롭게 받으시려는
분들은 4일, 보통은 3일로 많이 진행한다고
해요.
3일완성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등록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종종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니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중형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을 빌리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라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저는 곧 SUV를 탈거니까 업체용 차량을
빌리기도 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기능공부를 먼저 진행한다고
하시길래 사실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옆에서 운전하는걸 많이 보기도 했고
기능정도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전조등까지
작동을 하려고 하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차이가
있었고, 주행중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하기에 기능공부는 필수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량의 기능에는 작동법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면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중점적으로 배워봤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점점
동네도로도 나가보면서 모든 수업은
저에게 꼭 맞도록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퀘스트를 깨는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나씩 해나가니까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수업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좋아할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배울걸! 싶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운전을 배우게 됩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네비를 따라
목적지로 가는 중에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정해진 코스로 가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니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네비를 따라서 가다보니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기도 해서 순간은
당황해했지만 금방 알려주는 새로운
경로로 다시 주행을 이어갔어요.
운전을 좀 더 여유롭게 하면 좋겠지만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경로이탈을 하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얼른 평정심을 되찾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운전을 원없이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시내도로주행은 어느정도 해보면
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끝내지 않으면
도저히 마스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정말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강사님에게 실제로 혼자서
주차를 해보고싶다고 말씀드리며 근처의
주차장에서 혼자 시도를 해봤답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도 여러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배우는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3일간의 연수를 끝내고 2주간은
거의 매일같이 강사님과 갔던 코스를 갔고
조금 더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룬 드라이브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걱정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잘하니
이번에 도전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한발짝 내딛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1:53: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인데 최근에는 차를 구입해서 그나마
겨울을 나기가 좀 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가 없으니까 어딜 나갈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해서 여기나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추웠거든요.
한번 그 추위를 겪고 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진다고 할까요.
겨울이 되면 약속을 거의 안 잡는 편이었어요.
잡아도 집에서 만나자고하거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였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게 되면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사실 차를 올해 초부터 살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10월이 될 때까지
차를 구입 하지 못하고 괜찮은 중고차 매물이 있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말이 되니까 좀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난 김에 후딱 차도 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난 김에 운전까지 배워보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사실 차 사고 보험료 내는데 돈을 많이 써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어요.
한꺼번에 돈을 많이 쓰려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도로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 돈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는 결심으로
운전연수를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보니까 예상한 것 그 이상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왜냐하면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컸고
또 금액 자체가 별로 비싸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되게 비싼 돈을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 보고 싶어서
여러 업체 문의했었는데 모두 30만원 중반대를
넘지 않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제 차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가 워낙 올랐잖아요.
한끼를 사먹는 데도 거의 2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연수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운전 해도 연수가 끝나면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같은 직장인 한테는 주말 시간이 정말 황금같거든요.
또 요즘은 예전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까
주말에는 꼭 집에서 쉬어야 체력을 회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왕 주말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 거면
무조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알차게 주말을 보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딱 3일 받았어요!
10시간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받았는데 이걸
며칠로 나눠받을지는 제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3이를 고르긴했는데
다른 분들은 4일,5일반을 고르시기도 하더라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배워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주말을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이틀만에 끝내는 건 너무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 딱 적당해 보이는 3일로 선택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을 작동시키는 법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미 면허도 있으니까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전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머릿 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기능들을 쓸 수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약간 공터같은 곳에 가서 연습했어요.
공터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 브레이크 스무스하게
밟는 법 등을 연습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저한테는 페달을 적당히 밟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그것부터 충분히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좀 잡혀서 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도로에 나가는 게 늦어지는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은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한 번 도로에 나가서
실전주행연습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완전 안심!
운전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붙고
옆에서 강사님이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서 3일차 운전 연수날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살짝 한 후에
바로 주차장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주차를 연습하니까 진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좀 실감이 났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주차까지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주차까지 마치고 큰 사고 없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혼자 운전해서 다니고 있는데
운전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리고 연수도 강력 추천이에요!!
그럼 다들 올해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힘찬 한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Karmawheels (2024-10-30 오후 11: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되찾았어요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Stormshade (2024-10-30 오후 11:47: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Ansoft (2024-10-30 오후 11: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개인별 진도로 더욱 세심하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0-30 오후 11:45:00)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1:44:00)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uckytronics (2024-10-30 오후 11: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우는 10시간 연수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Imaginavigations (2024-10-30 오후 11:41:00)
10년차 초보운전 탈출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Cloudustries (2024-10-30 오후 11: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Cynthia J. Channel (2024-10-30 오후 11: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했어요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30 오후 11: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이 선택해서 운전배우기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1: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라이브의 꿈 이루기
운전을 하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드라이브 코스들을 하나씩 모아두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퇴근을 하면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주말이 되면 여행까지 가면서 때로는
다른 지역으로도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운전을 할 수 있어도 면허를
딴지가 너무 오래되어 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엇는데요.
아마 저처럼 운전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면허증이 없다면 학원에 등록해서 시험에
응시하면 되지만 저처럼 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이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사람은
다시 시도하기가 겁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운전을 잘 가르쳐주고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변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일주일정도
운전연수를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더이상 나에게 연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비교를 해본 후 결정한 곳이라
후회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운전연수 커리큘럼
때문이었어요.
사실 저에게는 운전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도 여러 행사와
일정이 있다보니 반나절 꼬박 운전에만
신경을 쏟을 시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딴지는 거의 9년차에 접어들어서
곧 10년을 내다보고 있는데 과연 운전을
짧은 시간안에 배워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학원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3일 완성이 있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여유롭게 받으시려는
분들은 4일, 보통은 3일로 많이 진행한다고
해요.
3일완성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등록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종종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니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중형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을 빌리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라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저는 곧 SUV를 탈거니까 업체용 차량을
빌리기도 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기능공부를 먼저 진행한다고
하시길래 사실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옆에서 운전하는걸 많이 보기도 했고
기능정도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전조등까지
작동을 하려고 하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차이가
있었고, 주행중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하기에 기능공부는 필수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량의 기능에는 작동법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면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중점적으로 배워봤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점점
동네도로도 나가보면서 모든 수업은
저에게 꼭 맞도록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퀘스트를 깨는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나씩 해나가니까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수업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좋아할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배울걸! 싶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운전을 배우게 됩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네비를 따라
목적지로 가는 중에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정해진 코스로 가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니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네비를 따라서 가다보니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기도 해서 순간은
당황해했지만 금방 알려주는 새로운
경로로 다시 주행을 이어갔어요.
운전을 좀 더 여유롭게 하면 좋겠지만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경로이탈을 하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얼른 평정심을 되찾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운전을 원없이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시내도로주행은 어느정도 해보면
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끝내지 않으면
도저히 마스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정말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강사님에게 실제로 혼자서
주차를 해보고싶다고 말씀드리며 근처의
주차장에서 혼자 시도를 해봤답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도 여러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배우는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3일간의 연수를 끝내고 2주간은
거의 매일같이 강사님과 갔던 코스를 갔고
조금 더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룬 드라이브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걱정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잘하니
이번에 도전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한발짝 내딛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1:15: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인데 최근에는 차를 구입해서 그나마
겨울을 나기가 좀 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가 없으니까 어딜 나갈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해서 여기나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추웠거든요.
한번 그 추위를 겪고 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진다고 할까요.
겨울이 되면 약속을 거의 안 잡는 편이었어요.
잡아도 집에서 만나자고하거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였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게 되면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사실 차를 올해 초부터 살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10월이 될 때까지
차를 구입 하지 못하고 괜찮은 중고차 매물이 있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말이 되니까 좀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난 김에 후딱 차도 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난 김에 운전까지 배워보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사실 차 사고 보험료 내는데 돈을 많이 써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어요.
한꺼번에 돈을 많이 쓰려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도로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 돈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는 결심으로
운전연수를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보니까 예상한 것 그 이상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왜냐하면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컸고
또 금액 자체가 별로 비싸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되게 비싼 돈을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 보고 싶어서
여러 업체 문의했었는데 모두 30만원 중반대를
넘지 않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제 차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가 워낙 올랐잖아요.
한끼를 사먹는 데도 거의 2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연수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운전 해도 연수가 끝나면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같은 직장인 한테는 주말 시간이 정말 황금같거든요.
또 요즘은 예전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까
주말에는 꼭 집에서 쉬어야 체력을 회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왕 주말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 거면
무조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알차게 주말을 보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딱 3일 받았어요!
10시간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받았는데 이걸
며칠로 나눠받을지는 제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3이를 고르긴했는데
다른 분들은 4일,5일반을 고르시기도 하더라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배워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주말을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이틀만에 끝내는 건 너무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 딱 적당해 보이는 3일로 선택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을 작동시키는 법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미 면허도 있으니까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전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머릿 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기능들을 쓸 수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약간 공터같은 곳에 가서 연습했어요.
공터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 브레이크 스무스하게
밟는 법 등을 연습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저한테는 페달을 적당히 밟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그것부터 충분히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좀 잡혀서 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도로에 나가는 게 늦어지는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은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한 번 도로에 나가서
실전주행연습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완전 안심!
운전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붙고
옆에서 강사님이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서 3일차 운전 연수날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살짝 한 후에
바로 주차장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주차를 연습하니까 진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좀 실감이 났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주차까지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주차까지 마치고 큰 사고 없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혼자 운전해서 다니고 있는데
운전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리고 연수도 강력 추천이에요!!
그럼 다들 올해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힘찬 한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Ansoft (2024-10-30 오후 11: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개인별 진도로 더욱 세심하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Stormshade (2024-10-30 오후 11:09: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Ice Intelligence (2024-10-30 오후 11:07:00)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Karmawheels (2024-10-30 오후 11: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신감을 되찾았어요
가끔씩 본가에 오는 남동생이랑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득 운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동생이 저에게 왜 운전을 아직까지 안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앞으로 운전하고 다닐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면허를 취득했는데
그런 모습과는 상반되게 운전대를 아예 놓고
살다보니 의아했나봐요.
그런데 저로써는 운전이 하고싶기는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서 운전과 저절로 멀어졌던
것 같아요.
동생은 취업을 하고 자차를 살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면허를 땄기 때문에
지금도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운전을 하고
있구요..
너무 일찍 면허를 딴게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장롱면허는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요.
지금도 후회된다고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연수를 다시 받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건 신차중에서 제가 사고싶었던
차를 미리 봐두고 이번 주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왔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고,
운전은 앞으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차를 사서 바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사야할거라면 진취적으로 행동해서
멋지게 이뤄보는 것도 좋잖아요!
출근길에 매번 뚜벅이었던 사람이 어느날
차를 직접 운전해서 회사로 출근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그리고 나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운전학원을 다닐까 아니면
연수업체를 등록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저의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던건 바로
운전을 배우는데 들이는 시간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이동거리까지 생각한다면
늦은 시간에 운전을 배우는게 무리였어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학원과
다르게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저와 만나는
시간만 잘 맞추면 충분히 여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면 32~34만원
이고 이 안에는 수강료부터 보험료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어요.
자차로 수강할 경우 29만원이고 차량대여를
제외하면 나머지 포함되어 있는 조건들은
모두 같았어요.
사실 내차로 운전해도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기 마련인데, 남의차를 가지고
운전을 배운다 생각하면 당연히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사고가 나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
뭐든 깔끔한 게 좋으니까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들을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1일차가 되면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강습을 받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론적인 부분부터 기능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체크를 해보는데요.
전체적으로 쭉 이론을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구요.
기능에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장치 공부를
한 것은 물론 요즘 기본처럼 추가하는
옵션들에 대한 설명과 작동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주행을 짧게 해보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어서 그런지
차선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어요.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도 저랑 왠지
부딪힐 것 같아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고는 했는데
다행히 첫날이라 동네 도로만 달리다보니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만약 운전을 못하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도로주행을 했다면 잦은 실수가 있었을 법
한데 이렇게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니
점점 운전에 능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목적지를 정해보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운전연수하면 보통 시내도로 주행을
떠올리실텐데 그만큼 배울 게 많고
실력이 팍팍 느는 시간이기도 해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네비를 보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네비를 보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기도 했었어요.
때문에 전방주시를 하면서 귀는 쫑긋
세워서 네비의 음성에 집중했는데요.
그러다가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도
유턴을 통해 다시 돌아오거나 새롭게
안내되는 길로 가면서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어쨌든 도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좀 더 자신감이 생겼는지 돌아오는 길은
훨씬 순탄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웠습니다.
주차시리즈를 모두 배워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운전의 끝은 주차구나 라는
점이었어요.
주행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을
통해 제대로 주차를 배우는 게 중요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컨트롤해서 주차하는 법,
그리고 주차공식을 적용해서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시간은 걸릴지언정 주차는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런 부분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어요.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매 시간마다 배우는 내용들이
알찼고, 칭찬과 격려로 운전이라는 게
너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누군가 운전을 배운다면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더 자세한 커리큘럼은 문자나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Luckytronics (2024-10-30 오후 11: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우는 10시간 연수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1:05:00)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Cloudustries (2024-10-30 오후 11: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Imaginavigations (2024-10-30 오후 11:03:00)
10년차 초보운전 탈출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30 오후 11: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이 선택해서 운전배우기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0-30 오후 11: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했어요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1: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겁많은 초보운전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0-30 오후 8:23: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eanne C. Giusti (2024-10-30 오후 8: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족에게 운전 배우면 안되는 이유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5: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라이브의 꿈 이루기
운전을 하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드라이브 코스들을 하나씩 모아두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퇴근을 하면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주말이 되면 여행까지 가면서 때로는
다른 지역으로도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운전을 할 수 있어도 면허를
딴지가 너무 오래되어 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엇는데요.
아마 저처럼 운전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면허증이 없다면 학원에 등록해서 시험에
응시하면 되지만 저처럼 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이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사람은
다시 시도하기가 겁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운전을 잘 가르쳐주고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변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일주일정도
운전연수를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더이상 나에게 연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비교를 해본 후 결정한 곳이라
후회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운전연수 커리큘럼
때문이었어요.
사실 저에게는 운전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도 여러 행사와
일정이 있다보니 반나절 꼬박 운전에만
신경을 쏟을 시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딴지는 거의 9년차에 접어들어서
곧 10년을 내다보고 있는데 과연 운전을
짧은 시간안에 배워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학원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3일 완성이 있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여유롭게 받으시려는
분들은 4일, 보통은 3일로 많이 진행한다고
해요.
3일완성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등록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종종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니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중형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을 빌리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라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저는 곧 SUV를 탈거니까 업체용 차량을
빌리기도 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기능공부를 먼저 진행한다고
하시길래 사실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옆에서 운전하는걸 많이 보기도 했고
기능정도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전조등까지
작동을 하려고 하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차이가
있었고, 주행중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하기에 기능공부는 필수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량의 기능에는 작동법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면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중점적으로 배워봤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점점
동네도로도 나가보면서 모든 수업은
저에게 꼭 맞도록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퀘스트를 깨는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나씩 해나가니까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수업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좋아할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배울걸! 싶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운전을 배우게 됩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네비를 따라
목적지로 가는 중에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정해진 코스로 가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니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네비를 따라서 가다보니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기도 해서 순간은
당황해했지만 금방 알려주는 새로운
경로로 다시 주행을 이어갔어요.
운전을 좀 더 여유롭게 하면 좋겠지만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경로이탈을 하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얼른 평정심을 되찾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운전을 원없이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시내도로주행은 어느정도 해보면
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끝내지 않으면
도저히 마스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정말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강사님에게 실제로 혼자서
주차를 해보고싶다고 말씀드리며 근처의
주차장에서 혼자 시도를 해봤답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도 여러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배우는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3일간의 연수를 끝내고 2주간은
거의 매일같이 강사님과 갔던 코스를 갔고
조금 더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룬 드라이브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걱정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잘하니
이번에 도전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한발짝 내딛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5:29: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인데 최근에는 차를 구입해서 그나마
겨울을 나기가 좀 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가 없으니까 어딜 나갈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해서 여기나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추웠거든요.
한번 그 추위를 겪고 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진다고 할까요.
겨울이 되면 약속을 거의 안 잡는 편이었어요.
잡아도 집에서 만나자고하거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였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게 되면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사실 차를 올해 초부터 살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10월이 될 때까지
차를 구입 하지 못하고 괜찮은 중고차 매물이 있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말이 되니까 좀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난 김에 후딱 차도 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난 김에 운전까지 배워보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사실 차 사고 보험료 내는데 돈을 많이 써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어요.
한꺼번에 돈을 많이 쓰려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도로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 돈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는 결심으로
운전연수를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보니까 예상한 것 그 이상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왜냐하면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컸고
또 금액 자체가 별로 비싸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되게 비싼 돈을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 보고 싶어서
여러 업체 문의했었는데 모두 30만원 중반대를
넘지 않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제 차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가 워낙 올랐잖아요.
한끼를 사먹는 데도 거의 2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연수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운전 해도 연수가 끝나면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같은 직장인 한테는 주말 시간이 정말 황금같거든요.
또 요즘은 예전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까
주말에는 꼭 집에서 쉬어야 체력을 회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왕 주말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 거면
무조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알차게 주말을 보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딱 3일 받았어요!
10시간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받았는데 이걸
며칠로 나눠받을지는 제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3이를 고르긴했는데
다른 분들은 4일,5일반을 고르시기도 하더라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배워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주말을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이틀만에 끝내는 건 너무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 딱 적당해 보이는 3일로 선택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을 작동시키는 법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미 면허도 있으니까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전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머릿 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기능들을 쓸 수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약간 공터같은 곳에 가서 연습했어요.
공터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 브레이크 스무스하게
밟는 법 등을 연습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저한테는 페달을 적당히 밟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그것부터 충분히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좀 잡혀서 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도로에 나가는 게 늦어지는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은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한 번 도로에 나가서
실전주행연습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완전 안심!
운전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붙고
옆에서 강사님이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서 3일차 운전 연수날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살짝 한 후에
바로 주차장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주차를 연습하니까 진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좀 실감이 났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주차까지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주차까지 마치고 큰 사고 없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혼자 운전해서 다니고 있는데
운전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리고 연수도 강력 추천이에요!!
그럼 다들 올해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힘찬 한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Jose D. Brown (2024-10-30 오후 5:27: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Stormshade (2024-10-30 오후 5:26: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Imaginavigations (2024-10-30 오후 5:26:00)
10년차 초보운전 탈출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0-30 오후 5:25:00)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Ansoft (2024-10-30 오후 5: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개인별 진도로 더욱 세심하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Luckytronics (2024-10-30 오후 5: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우는 10시간 연수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5:23:00)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Cloudustries (2024-10-30 오후 5: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Rebecca W. White (2024-10-30 오후 5:20:00)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Cynthia J. Channel (2024-10-30 오후 5: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했어요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0-30 오후 5: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족에게 운전 배우면 안되는 이유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30 오후 5: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이 선택해서 운전배우기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5: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겁많은 초보운전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0-30 오후 12:32: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Cynthia J. Channel (2024-10-30 오후 12: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했어요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John C. Butts (2024-10-30 오후 12:25:00)
저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차를 지난 달 초에 샀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분명 가만히만 있어도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출퇴근 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짧고 어려운 길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외의 길은 도저히 혼자 운전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옆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빠르게 초보 탈출을 해 보고 싶어
유료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완전 이건 나를 위한 연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를 선택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
솔직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이렇게 돈을 내고 운전을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직접 받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거는 초보운전자들한테 너무 필수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운전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초행 길을 갈 수 없다던지
내비게이션을 틀어도 그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 할 자신이 없다던지,
아직 시내 주행을 해본 경험이 없다던지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강사님께 연수 받아 보세요.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라고 하는데 그 시간 아껴서
다른 같이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까지 왜 이렇게 운전 때문에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봤는데요.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공부같은것도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잘 가르치기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운전은 확실히 남자 분들이
더 잘 하시긴 하는 거 같아요.
제 주변 회사 동료 분들을 봐도 제 남자 동기들은
이런 연수 없이 척척 운전을 잘 하거든요.
근데 여자 동기 같은 경우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모두 다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여자 분들이 조금 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여성 강사님들이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면서 운전연수를 시켜 주시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일이 좀 널널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야근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야간반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평일 야간을 선택 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말 반 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무리를 해서 평일반을 선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와 주신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어딜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일 차이에는요.
강사님을 만나서 바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상의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어요.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마다 다 초반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때문
그 운전 실력에 맞춰서 운전 연수 과정을 짜 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차도 있고 혼자서 출퇴근 길은
운전 해본 경험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능 연습 같은 것들은 다 패스 하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주변도로를 돌면서
제 운전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저 사실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무서워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나갈 때마다 차도 있는데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보니까
예전에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시내 주행은 역시나 어려워서
엄청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전 주행 감각을 익혔고요.
그 다음 마지막 날 부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 연습은 막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답답하고 어려웠어요.
주행은 아무리 못해도 일단 엑셀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 되면 주차 칸에 차를
넣을 수 없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과정을 잘 참고 넘어 가면
나름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어떻게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강사님을 잘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랬더니 갑자기 주차를 잘 하게 됐거든요.
주차 해도 분명 빠르게 배우는 왕도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계속 계속 연습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처음부터 겁 먹고 어떡하지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하라는 대로 잘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주행도 주차도 연습 하다 보면
3일이 다 끝났을 때 실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 본 저의 경험담이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1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이 갑자기 확 생겨서 요즘 너무 편해요!
Stormshade (2024-10-30 오후 12:25: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Jeanne D. Hughes (2024-10-30 오후 12: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이 선택해서 운전배우기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0-30 오후 12:23:00)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Rebecca W. White (2024-10-30 오후 12:23:00)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Ansoft (2024-10-30 오후 12: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개인별 진도로 더욱 세심하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30 오후 12:20:00)
10년차 초보운전 탈출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30 오후 12: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Luckytronics (2024-10-30 오후 1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우는 10시간 연수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후 1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겁많은 초보운전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0-30 오후 12: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족에게 운전 배우면 안되는 이유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Cloudustries (2024-10-30 오후 12: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Jose D. Brown (2024-10-30 오전 1:54:00)
아이고 여러분 벌써 12 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1월에 목표를 했었던 것들을 다 이루었나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해에는 꼭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면허는 딴지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운전을 안하고 산지 아주 오래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면허를 딴 이후로 그냥 운전을 안했습니다.
아주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소리죠.
근데 이렇게 운전을 안하고 사니까
회사에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이왕 운전 못한 컨셉을 잡은 거
귀찮으니까 계속 운전하지 말고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운전을 안하다 보니 평생 안하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고 싶게 될텐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 치우자 싶어서
올해 첫 번째 목표를 운전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정 한다고 해서 다
그걸 실천 하는 건 아닌거 아시죠.
워낙 회사 생활도 바쁘고 해야
할 일이 그득그득 하다 보니까
운전은 저너머로 미루고 제 생활을 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11 월이 됐었던 거죠.
솔직히 제 목표를 까먹은지 오래였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딱 펴 봤는데 운전 하기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는 거예요.
그때 다시 잃어버렸던 제 오래 목표가 생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있다가는 또 올해를 넘길 것 같아서
12 월이 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귀찮아서 안하다가도 돈을 1번 딱 써버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돈내고 일대일 연수를 받은 건
제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 만나서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쭉쭉 따라서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우선 연수부터 받았는데
어차피 차가 없어도 차를 다 대여 해 주니까 상관 없더라구요.
대신 차를 대여에서 받는 연수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더 비싸기는 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비싼 건 아니고 몇 만원 차이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업체의
경우에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고
대여 연수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2만원만 더 내면 좀 더
큰 SUV 차량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나중에 일반사이즈의
승용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사이즈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있는 차종도 대여를 해 주시길래
그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미리 그 차를 타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같이 운전 초보들은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사고가 나면 아주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운전 연수에 대한 자세한 후기도 좀 남겨볼게요.
운전 연수는 우선 10시간이었습니다.
10시간을 몇 일에 나눠서 연습 받을지는 본인 선택이에요.
저는 가장 많이들 선택 한다고 하는 3일 반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렇게 받으니까 2주 만에 연수를 다 마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기본적인 부분 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완전 처음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솔직히 면허도 있는 사람이 이렇게 기억 나는 게 없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원래 다들 그렇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셔서 완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초반에는 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좀 어려워 했었어요.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할 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내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속도에도
많이 익숙해지고 과감하게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도 연습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가 봤는데요.
이게 확실히 어렵기는 많이 어려운데
그만큼 운전 실력은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연습을 하면 속도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근 고속도로 운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일차에 했던
주차 연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나름 재미 있었거든요.
처음에 강사님이 주차 연수 빨리 받고 시간이 남으면
주변 도로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강습을 마무리 하면 되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은근 주차 연수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만큼 주차를 어려워 하기도 했고
저한테는 큰 벽과 같았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주차도
하룻 동안 집중해서 강사님께 연수를 받으니
실력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 께서 아마 속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줘도 알려줘도 헷갈려 하고
했던 실수를 여러번 반복 하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은 정말 잘 만났는지
화 1번 내지 않으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만나셔서
알차게 운전 연수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John C. Butts (2024-10-30 오전 1:41:00)
저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차를 지난 달 초에 샀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분명 가만히만 있어도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출퇴근 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짧고 어려운 길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외의 길은 도저히 혼자 운전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옆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빠르게 초보 탈출을 해 보고 싶어
유료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완전 이건 나를 위한 연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를 선택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
솔직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이렇게 돈을 내고 운전을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직접 받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거는 초보운전자들한테 너무 필수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운전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초행 길을 갈 수 없다던지
내비게이션을 틀어도 그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 할 자신이 없다던지,
아직 시내 주행을 해본 경험이 없다던지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강사님께 연수 받아 보세요.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라고 하는데 그 시간 아껴서
다른 같이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까지 왜 이렇게 운전 때문에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봤는데요.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공부같은것도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잘 가르치기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운전은 확실히 남자 분들이
더 잘 하시긴 하는 거 같아요.
제 주변 회사 동료 분들을 봐도 제 남자 동기들은
이런 연수 없이 척척 운전을 잘 하거든요.
근데 여자 동기 같은 경우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모두 다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여자 분들이 조금 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여성 강사님들이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면서 운전연수를 시켜 주시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일이 좀 널널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야근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야간반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평일 야간을 선택 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말 반 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무리를 해서 평일반을 선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와 주신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어딜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일 차이에는요.
강사님을 만나서 바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상의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어요.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마다 다 초반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때문
그 운전 실력에 맞춰서 운전 연수 과정을 짜 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차도 있고 혼자서 출퇴근 길은
운전 해본 경험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능 연습 같은 것들은 다 패스 하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주변도로를 돌면서
제 운전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저 사실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무서워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나갈 때마다 차도 있는데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보니까
예전에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시내 주행은 역시나 어려워서
엄청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전 주행 감각을 익혔고요.
그 다음 마지막 날 부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 연습은 막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답답하고 어려웠어요.
주행은 아무리 못해도 일단 엑셀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 되면 주차 칸에 차를
넣을 수 없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과정을 잘 참고 넘어 가면
나름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어떻게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강사님을 잘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랬더니 갑자기 주차를 잘 하게 됐거든요.
주차 해도 분명 빠르게 배우는 왕도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계속 계속 연습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처음부터 겁 먹고 어떡하지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하라는 대로 잘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주행도 주차도 연습 하다 보면
3일이 다 끝났을 때 실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 본 저의 경험담이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1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이 갑자기 확 생겨서 요즘 너무 편해요!
Jeanne C. Giusti (2024-10-30 오전 1: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족에게 운전 배우면 안되는 이유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30 오전 1: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전 12: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라이브의 꿈 이루기
운전을 하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드라이브 코스들을 하나씩 모아두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퇴근을 하면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주말이 되면 여행까지 가면서 때로는
다른 지역으로도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운전을 할 수 있어도 면허를
딴지가 너무 오래되어 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엇는데요.
아마 저처럼 운전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면허증이 없다면 학원에 등록해서 시험에
응시하면 되지만 저처럼 면허를 따고 나서
운전이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사람은
다시 시도하기가 겁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운전을 잘 가르쳐주고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분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변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일주일정도
운전연수를 잘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더이상 나에게 연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비교를 해본 후 결정한 곳이라
후회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운전연수 커리큘럼
때문이었어요.
사실 저에게는 운전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도 여러 행사와
일정이 있다보니 반나절 꼬박 운전에만
신경을 쏟을 시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운전면허증을 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딴지는 거의 9년차에 접어들어서
곧 10년을 내다보고 있는데 과연 운전을
짧은 시간안에 배워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학원은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3일 완성이 있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 여유롭게 받으시려는
분들은 4일, 보통은 3일로 많이 진행한다고
해요.
3일완성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등록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종종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니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중형세단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차종이
다양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을 빌리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라면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저는 곧 SUV를 탈거니까 업체용 차량을
빌리기도 하고 등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기능공부를 먼저 진행한다고
하시길래 사실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옆에서 운전하는걸 많이 보기도 했고
기능정도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전조등까지
작동을 하려고 하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보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차이가
있었고, 주행중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하기에 기능공부는 필수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량의 기능에는 작동법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면 천천히 주행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중점적으로 배워봤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점점
동네도로도 나가보면서 모든 수업은
저에게 꼭 맞도록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퀘스트를 깨는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나씩 해나가니까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수업시간이 흘러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운전을 좋아할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배울걸! 싶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운전을 배우게 됩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네비를 따라
목적지로 가는 중에 비보호좌회전과
유턴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정해진 코스로 가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니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네비를 따라서 가다보니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기도 해서 순간은
당황해했지만 금방 알려주는 새로운
경로로 다시 주행을 이어갔어요.
운전을 좀 더 여유롭게 하면 좋겠지만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경로이탈을 하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셔서 얼른 평정심을 되찾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운전을 원없이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습니다.
시내도로주행은 어느정도 해보면
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끝내지 않으면
도저히 마스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정말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강사님에게 실제로 혼자서
주차를 해보고싶다고 말씀드리며 근처의
주차장에서 혼자 시도를 해봤답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도 여러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성공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생기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모든것을
완벽하게 배우는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혼자서 운전은 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3일간의 연수를 끝내고 2주간은
거의 매일같이 강사님과 갔던 코스를 갔고
조금 더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룬 드라이브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걱정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잘하니
이번에 도전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한발짝 내딛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전 12:14:00)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인데 최근에는 차를 구입해서 그나마
겨울을 나기가 좀 쉬워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가 없으니까 어딜 나갈 때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해서 여기나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 추웠거든요.
한번 그 추위를 겪고 나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진다고 할까요.
겨울이 되면 약속을 거의 안 잡는 편이었어요.
잡아도 집에서 만나자고하거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배달을 시켜 먹는 편이였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게 되면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사실 차를 올해 초부터 살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10월이 될 때까지
차를 구입 하지 못하고 괜찮은 중고차 매물이 있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연말이 되니까 좀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난 김에 후딱 차도 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난 김에 운전까지 배워보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사실 차 사고 보험료 내는데 돈을 많이 써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하나 고민을 했었어요.
한꺼번에 돈을 많이 쓰려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운전실력으로는 도저히 도로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 돈 쓰는 거 확실하게 쓰자는 결심으로
운전연수를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받아보니까 예상한 것 그 이상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어요.
왜냐하면 일대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컸고
또 금액 자체가 별로 비싸지 않았어요.
전 당연히 되게 비싼 돈을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 보고 싶어서
여러 업체 문의했었는데 모두 30만원 중반대를
넘지 않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제 차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29만원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물가가 워낙 올랐잖아요.
한끼를 사먹는 데도 거의 2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일대일로 10시간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또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연수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커리큘럼이 구성 되어 있어요.
제가 아무리 운전 해도 연수가 끝나면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알아서 잘 가르쳐 주세요.
그러다 보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같은 직장인 한테는 주말 시간이 정말 황금같거든요.
또 요즘은 예전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까
주말에는 꼭 집에서 쉬어야 체력을 회복할수 있어요.
그래서 이왕 주말에 밖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 거면
무조건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알차게 주말을 보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딱 3일 받았어요!
10시간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받았는데 이걸
며칠로 나눠받을지는 제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3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3이를 고르긴했는데
다른 분들은 4일,5일반을 고르시기도 하더라고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배워보신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주말을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이틀만에 끝내는 건 너무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 딱 적당해 보이는 3일로 선택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차량을 작동시키는 법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미 면허도 있으니까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전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니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머릿 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기능들을 쓸 수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약간 공터같은 곳에 가서 연습했어요.
공터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 브레이크 스무스하게
밟는 법 등을 연습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저한테는 페달을 적당히 밟는 것도
쉽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그것부터 충분히 연습했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좀 잡혀서 쉬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도로에 나가는 게 늦어지는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은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한 번 도로에 나가서
실전주행연습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완전 안심!
운전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붙고
옆에서 강사님이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서 3일차 운전 연수날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도로 연수를 살짝 한 후에
바로 주차장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주차를 연습하니까 진짜 내가 운전을
시작하는구나 좀 실감이 났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주행을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주차까지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주차까지 마치고 큰 사고 없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혼자 운전해서 다니고 있는데
운전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완전 추천드리고 연수도 강력 추천이에요!!
그럼 다들 올해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힘찬 한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Lagoonlife (2024-10-30 오전 12:09: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말이라 너무 바빴거든요.
연말도 연말인데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바빠 나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남겨볼 후기는 제가 이번에 직접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전 후기예요!!
갑자기 무슨 운전연수냐고요?
사실 저한테는 갑작스러운 거 아니고 예전부터
운전을 시작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계획러이기 때문에 항상 큰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편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도 올해에 이루워야 할
계획 중 한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제가 예상보다 늦게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죠.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진작에 차를 구입하고
연수까지 끝마쳐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 차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진작에 새 차는 포기하고 중고차를 알아봤는데요.
중고차라고 해도 차가 한 두푼 하는 게 아닌지라 ㅠㅠ
저에게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종이나 옵션, 연식이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차가 제 예산에 비해서 나무 비쌌고
제 예산에 맞추려면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를 골라야 해서
이왕 돈을 쓰는 거 좀 더 써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차를 사면서 처음에 결심한 게
절대 차에 욕심내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였어요.
첫 차는 저렴한 중고차로 가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 때 진짜 기지고 싶은 신차를 구입하는 게
제 큰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차종을 좀 변경해서
마음에 드는 옵션, 연식을 가진 중고차로
최종적으로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다 보니
차를 구입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자연스럽게 운전연수를 만드는 것도 미뤄졌네요.
그래도 나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운전해야 하는데
신중하게 잘 구입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는 예산에 맞추기 위해 경차를 구입 하게되었는데
저같은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경차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차가 작으니까 운전 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때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어디에도 쏙 잘 들어가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주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경차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 거 아시죠?
자동차세가 감면 되고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경차 카드를 발급 받으면
기름값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아직 발급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 여러분도
차량 구입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차를 구입한 후에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내내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연수를 통해 만난 강사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는 연수였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는데 그래서
더 공통 관심사가 겹치다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또 느낌상 가르쳐 주실 때 더 세심하게
강습을 해주시는 느낌?
좀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는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연수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 기능 연수부터 먼저 받았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들을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대 차근 차근
다시 배우니까 슬그머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기초 작업을 해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도로주행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초반에는 사실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ㅋㅋ
그냥 엄청 긴장을 했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 약간 강사님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로봇마냥
시키는 대로 다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그래도 좀 수월한 도로에서만 진행했어요.
그리고 운전 스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고요!
직진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강사님께서 집중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더 크고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확 향상시키기에는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운전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어려운 도로에 나가게 하나
강사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2일차 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실력이 늘어난 게 확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3일차 연수에서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주차 연습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름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이미 1,2일차에 빡세게 운전 연습을 해놔서
그런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3일차 연수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연수까지 아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마치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 실력이 훨씬 좋아져서
저 혼자 어디든 잘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네비가
길만 알려주면 알아서 잘 다녀요!
지난 번에는 저 혼자 차를 끌고
멀리 있는 카페에도 다녀왔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추천드립니다~
Ansoft (2024-10-30 오전 12: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개인별 진도로 더욱 세심하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30 오전 12:07:00)
10년차 초보운전 탈출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딜 가더라도 운전은
항상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빠만
운전하는 걸 어릴 때 부터 봤더니 어딜
가더라도 우리엄마는 장롱면허에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남편의 체력도 장거리를 하기에는
무리이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은 영업용 차와 자차가 있어서 회사를
갈 때에는 차가 항상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데
문득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하면 나도 남편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운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취득했던 운전면허증은 이미 장롱에 있는지가
벌써 10년차였는데요.
임신하고 출산하며 육아하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놓았던 운전면허증을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보기로 했어요.
남편에게도 나 이제 운전배워보려고
한다며 넌지기 얘기하니 생각보다 반가워
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훨씬 일상생활도 편해지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데리러 학교에도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자고난 밤에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운전연수는 비용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받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그저 겉핥기식으로
운전을 배워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한다면 제대로 배워서 자신감있게
운전하는게 좋아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여기는 강사님이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짜가
미뤄지거나 태만하신 강사님이 없다고
하세요.
다들 운전연수 하나만큼은 베테랑이신
분들이기 때문에 강습을 하실 때에도
굉장히 여유롭구요.
강사님만 봐도 알 수 있듯, 이곳은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동안 배우는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있었어요.
그냥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시간에 배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연수목표들이 매일 정해져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파워 J인 저에게는 이렇게 단계적으로
배우고 꼼꼼한 곳이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도 가능했는데
유선으로 상담을 신청하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진행이 되고 차량은 자차로 할 건지
연수용 차량으로 진행하는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용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종종 남편이 쉬는날에는 타고 나가기도
하니까 저는 안전장치가 있는 업체용
차량으로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면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
이라 생각보다 그리 비싸진 않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는데 다른 업체에
비교해보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까지 적절한 편이라서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배워보기로 했어요.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잖아요.
우선 강사님이 제가 앉은 시트를 시야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는 속도만 보이던 계기판도 사실은
차량에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새삼 몰랐던 계기판 읽는 방법, 그리고
기본 장치들을 작동해보면서 기초를
열심히 익혔답니다.
기초강습이 끝나고 나면 시동을 걸어
시동을 걸면서 쭉 직진을 해보고
적응되면 동네 도로도 나가봅니다.
아직까지 시내도로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앞서서 미리 예습을 해본답니다.
배웠던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도 익혀봤답니다.
운전에 본격적인 재미를 느낀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보게 됩니다.
전날에 강사님이 목적지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셔서 정해놓고 시내도로를 나갈 때
네비에 설정해서 달려보기로 했답니다.
30km대만 다니던 저에게 고속주행을
하는 기회라니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신호등도 굉장히 많고,
저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신호과속 카메라를 주의하며 운전했어요.
남편이 과속카메라가 많다고는 했는데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굉장히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게 포인트였기에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보면 차선변경에
점점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뭐든 무리하지 않게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꼭 새기면서 연수를
받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전면주차,
후진주차와 함께 활용도 높은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웠어요.
운전 3종세트라고 불릴만큼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주차법인데요.
각각 별개의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주차공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해서
빠르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주차를 배우고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혼자서 주차를 해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강습을 해주신답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백지상태로 운전을 새롭게 배우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John C. Butts (2024-10-30 오전 12:07:00)
저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차를 지난 달 초에 샀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너무 형편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분명 가만히만 있어도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출퇴근 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짧고 어려운 길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외의 길은 도저히 혼자 운전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옆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그냥 빠르게 초보 탈출을 해 보고 싶어
유료 일대일 연수를 받아 보기로 결심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이걸 보고 완전 이건 나를 위한 연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 저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를 선택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
솔직히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순 없지만
굳이 이렇게 돈을 내고 운전을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긴 해요.
하지만 직접 받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거는 초보운전자들한테 너무 필수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운전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초행 길을 갈 수 없다던지
내비게이션을 틀어도 그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 할 자신이 없다던지,
아직 시내 주행을 해본 경험이 없다던지 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강사님께 연수 받아 보세요.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라고 하는데 그 시간 아껴서
다른 같이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까지 왜 이렇게 운전 때문에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특히 제가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도 선택할 수 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봤는데요.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더 친절하고 꼼꼼하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 공부같은것도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잘 가르치기 어려워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운전은 확실히 남자 분들이
더 잘 하시긴 하는 거 같아요.
제 주변 회사 동료 분들을 봐도 제 남자 동기들은
이런 연수 없이 척척 운전을 잘 하거든요.
근데 여자 동기 같은 경우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모두 다 똑같은 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여자 분들이 조금 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여성 강사님들이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시면서 운전연수를 시켜 주시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운전 연수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제가 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일이 좀 널널했던 시기였기때문에
야근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회사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야간반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도
평일 야간을 선택 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주말 반 도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 무리를 해서 평일반을 선택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와 주신다는 부분이에요.
제가 어딜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연수 1일 차이에는요.
강사님을 만나서 바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상의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어요.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마다 다 초반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때문
그 운전 실력에 맞춰서 운전 연수 과정을 짜 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차도 있고 혼자서 출퇴근 길은
운전 해본 경험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기능 연습 같은 것들은 다 패스 하고
바로 도로연수 부터 시켜 주셨어요.
처음에는 워밍업을 위해서 주변도로를 돌면서
제 운전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시내에 나갔습니다.
저 사실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무서워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으면
그냥 버스를 타고 나갔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나갈 때마다 차도 있는데 내가 왜 이래야 하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보니까
예전에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시내 주행은 역시나 어려워서
엄청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까지는 이런 식으로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전 주행 감각을 익혔고요.
그 다음 마지막 날 부터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습과는 다르게 주차 연습은 막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답답하고 어려웠어요.
주행은 아무리 못해도 일단 엑셀을 밟으면 되는데
주차는 그냥 이해가 안 되면 주차 칸에 차를
넣을 수 없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과정을 잘 참고 넘어 가면
나름 주차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어떻게 설명 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냥 강사님을 잘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랬더니 갑자기 주차를 잘 하게 됐거든요.
주차 해도 분명 빠르게 배우는 왕도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계속 계속 연습하다 보면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처음부터 겁 먹고 어떡하지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하라는 대로 잘 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주행도 주차도 연습 하다 보면
3일이 다 끝났을 때 실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해 본 저의 경험담이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1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
운전에 자신감이 갑자기 확 생겨서 요즘 너무 편해요!
Stormshade (2024-10-30 오전 12:06: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제가 운전 배우고 싶다고 연수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글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연수를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 보게 되네요.
이제 벌써 연말이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에요.
예전에는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정작 나이가 드니
시간이 최대한 느리게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일대일 전문 운전연수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10년 넘게 장롱면허로 살았는데 사실
면허가 없다고 거짓말 한 적도 꽤 있어요.
이게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한데
면허가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고 하면 다들 왜 운전을 안 하냐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허가 있냐고 물어 보면
아직 없다고 거짓말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차도 구입 했고 운전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당하게 저도 운전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무작정 뭐가 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는 특히 원래 뭐를 구입할 때 충동적으로
구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자동차였던거죠.
자동차를 충동적으로 구매 한다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게 되긴 했는데
큰 문제는 제가 운전을 못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차가 생겼다고 해서 갑자기 운전 실력이
빵 하고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급하게 전문 연수를 알아 보게 되었죠.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도 방문 연수를 해 주시는 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서 고르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업체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대체적으로 다 비슷하고
커리큘럼도 어느 정도 다 정형화가 되어 있어서
그냥 후기들이 좋은 업체로 골라봤어요.
그래도 나름 잘 골랐는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알차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받기 전에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이
연수 가격에 대한 부분일 것 같은 데요.
저도 연수 가격이 가장 큰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에요.
자기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제가 따로 기름 값을 부담 해야 하니까
그 정도의 추가 비용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니까 제 차에도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렇게 설치가 쉬운 건지 몰랐는데
완전 신기했어요.
강사님을 만난 첫날 강사님 께서 바로
설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이게 거의 초반에는 저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왜냐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기능을 배운 후에
바로 연수에 나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청 엄청 긴장되고 떨려요.
어떤 느낌이냐면 정글 숲속 한가운데
떨어진 기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들은 엄청 생생 달리고 운전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와는 달리 제 차는 일반 차량 이기 때문에
다른 차들이 저를 크게 배려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느릿느릿 운전 했다가는 엄청 욕 먹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운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걸 강사님이 옆에서 내가 멘탈을
잘 붙잡고 있을 수 있게 맨탈 케어를 해 주신다는 거예요.
저한테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을 운전 스킬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운전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초보 운전자들은 이 마음을 갖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옆에서 강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강사 님이 시키는 대로
크고 복잡한 도로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아직 제 실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어려운 도로를 많이 연습해 봐야
실력이 금방 된다면서 저를 데려 가셨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기는 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어려운 도로 부터 연습하니 운전실력 향상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스파르타 훈련이 짱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가장 어려웠던 걸 큰 도로에 합류 할 때
뒤에서 오는 자들을 확인 하면서
도로에 합류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제 차량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속도도 확인 해야 하고
제 때에 깜빡이를 켜서 차선 변경도 해줘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진짜 못할 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려운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제가 이걸 극복하고 해냈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마지막 날 후기 입니다.
마지막 날은 거의 주차를 위주로 연습했어요.
하루 정도 연습 하는 거라 주차를 다 배울 수 있을까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하루면 충분했어요.
거의 쉬지 않고 연습을 했던 거 같거든요.
주차를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배우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전 주차에 영 소질이 없어서
하루 꼬박 채워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럼 아주 즐거웠던 운전 연수 후기를 마칠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30 오전 12:06:00)
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통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한 해가 거의 끝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는 기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올해는 나름 원했던 것들을
많이 이룬 한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선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직을 하면 바로 운전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벌써 취직을 한 지 3년차가 되었거든요.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올해에는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에는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막상 한 번 진행이 되고 나니까
운전연수를 마치는 것까지는
순식간에 끝내게 되었네요.
그도 그런 게 운전연수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거든요.
저는 4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순식간에 끝났어요.
첫 날에 엄청 긴장해서 강사님을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무스하게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 생각하니까 스무스하게 배웠다고
생각이 드는 거지 운전 연수 과정 자체는
저에게 어렵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했거든요.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운전 면허를
딸 때에도 세 번 정도 떨어졌어요 ㅎㅎ
그 때는 운전 면허 시험이 그리 어렵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운전에 소질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도 지금 안따면 평생
못따겠다면서 몇 번을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우선 일단 시험을 계속 보고
면허를 따기만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모님의 응원 덕분인지
세 번째 운전면허 시험에서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렵게 면허를 따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관심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면허를 땄다는 거에 엄청
만족을 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 덕분에 이렇게 장롱면허가 되었지만요 ㅠㅠ
그래도 나름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취준을 하는 시기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나도 무조건
괜찮은 중고차를 하나 사서
끌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회사가 생각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굳이 차가 필요 없어졌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에 대한 관심도 식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사 3년차를 맞이해
저에 대한 선물을 해 줄 겸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죠.
연수를 받기 전에 우선 차부터 구입했어요.
제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고 싶었거든요.
첫 차는 너무 비싸지 않은 중고차를
사고 싶어서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엄청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제 조건에 딱 맞는 차를 구매할 수 있었고
이후 바로 연수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저는 4일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4일 주말반을 선택하니까 딱 2주만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저에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직장인분들 중에도 주중반을 선택해
야간에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스러워요 ㅠㅠ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 저녁 시간에 어떻게
운전 연수까지 받으시는거죠?
완전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그래도 주말반이 있어서 다행이죠.
물론 저도 주말에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기는
했지만 다행히 방문연수라서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찾아와 주셨어요.
그냥 집 앞에 나가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으러 가면 끝!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와 2일차에는
차의 기본 조작 방법을 연습하고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직진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고
그게 익숙해지면 그 다음은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조금씩 운전 난이도를 높여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제 속도에 맞춰서 연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운전에 영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딱
맞는 스타일의 강습을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막 스파르타식으로 했으면
겁 먹고 운전에 관심을 다시 잃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3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시내 주행과 고속 도로 주행도 해 보고
집에서 저희 회사까지 출퇴근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다니는 길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같이 가보니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연수가 끝나면 바로 강사님 없이
저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배워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에는 또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행보다 더 강사님의 연수가 필요한 부분이
주차인 것 같아요.
주행은 사고가 무서워서 그렇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주차는 감을 못 잡으면
진짜 주차가 불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모든 걸 너무 급하게 배우다 보니까
거의 체한 느낌으로 제가 다 습득을
하지 못한 게 컸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차근차근 저에게 맞는 속도로
배우다보니 그 전과는 180도 달랐어요.
역시 배우는 방식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여러분도 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면
좀 더 차분하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오신 만큼 초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차분히
잘 가르쳐 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여러분도 이왕 배우는 거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차근차근 운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럼 다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uckytronics (2024-10-30 오전 12: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우는 10시간 연수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해외나 제주도
정도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했지만
sns를 보면 곳곳에 맛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친구따라 몇 번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게 낙이었는데요.
그러나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가기에도
매번 힘들었고, 때로는 혼자서 생각정리
할겸 떠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필수인건 바로 자차잖아요.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차를 하나
마련해보려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설레더라구요.
면허를 워낙 어릴 때 따서 시간을 몇년이
훌쩍 지나버려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곧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운전연수 업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저처럼 자유롭게 훌쩍 떠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출퇴근이나 육아를
하면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면허를 땄을 때에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쉬웠던 편이라서 면허를 따고
조금이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금방
감을 잃어버려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고르고
골라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한푼도 허투루 쓰는법이 없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두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비용이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니까
적절한 선에서 진행하되, 커리큘럼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운전연수를 개인으로 받으신
적이 있던 분들은 어떤 곳은 냅다 운전만
시켜서 실력은 늘지않고 겁만 늘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운전자가
오더라도 정형화 된 커리큘럼으로
퀄리티 좋은 연수로 해주는 곳을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수를 더 받기를
희망한다면 추가가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용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도 생각보다
저렴했는데요.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이며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어요.
이 비용안에는 차량대여를 비롯해서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까지 모두 가입되어
있으니 정말 꼼꼼한 업체죠?
여기에서 3일동안 정말 열심히 운전을
배워서 보란듯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겠다
생각하며 다가오는 연수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론도 있고, 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최근 이슈되는 점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차량의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동법도 익혀본답니다.
강사님은 워낙 운전연수 경험이 많다보니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쏙쏙되고, 차량 기능작동을
배우면서 깜빡이, 와이퍼,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한 다음에는 기본 주행도 해봤답니다.
역시 주행을 해보니까 기능을 응용하며
더욱 실력이 팍팍 늘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너무 세게 밟았는데
무엇이든 급발진을 하다보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셨어요.
저는 3~40km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어요.
첫날부터 너무 시내도로를 나가면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니 운전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일차 수업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날 진행했고 도로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운전을 배워보는 날인데요.
교차로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을 읽는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운전하며 지나갔던
교차로에 대한 룰을 조금 더 세심하게
강습받을 수 있었어요.
도로는 차들이 다같이 주행하기 때문에
방어운전도 필수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듣기만 하면 과부하가
올 수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주셔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는 전체적으로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단지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때로는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후진주차,
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주차까지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까지 배워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주차를 혼자서도
할 수 있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저에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정말 아낌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운전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3~4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해보니 되더라구요!
역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장롱면허자가 있다면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딱 3일이면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평생 고민거리로 안고 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해결해보시길 바랄게요!
Ice Intelligence (2024-10-30 오전 12:05:00)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벌써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다들 연말 마무리는 잘 되고 있으신지요?
전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느라 신나기도
하면서 곧 새해가 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맘때쯤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올해 목표로 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올해가 끝나기 전에
끝났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운전이에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았거든요.
운전 하는 게 목표라고 하면 운전을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약간 의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전혀 못 하는
장롱면허 보유자기때문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 건 거의 십 년도 전인 오래 전이라서
그냥 겁없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주위 친구들이 다 면허를 따러 간다고 하길래
저도 이때다 싶어서 땄던 것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으니 사고나 보험에 대한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운전 연습을 하고
면허 시험을 보고 운전면허를 땄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전을 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제 운전면허증은 그냥 신분증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는 취직을 하고 나서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저는 집도 회사와 그리고 편이
아니라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올해가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운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운전을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다녔던 길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엄청 불편한 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건 올해 운전을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부터
시작해 보기로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일대일 운전연수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왔었거든요.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 중에 하나가 운전을 진짜 못 했었어요.
그 친구는 운전면허도 늦게 취득 한 편이었는데
운전면허를 딸 때도 세번이나 떨어졌을 만큼
운전에는 영 감각이 없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차를 구입 했는데요.
이상하게 차를 구입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동안 차를 끌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용기가 도저히
만나서 차를 못 끌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차도 아깝고 보험도 아까운데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가 어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는 그 이후에 바로
장롱은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을 무사히 시작했어요.
운전을 그렇게 어려워 하던 친구가 연수를 받고 나서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어요.
연수를 제대로 받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를
그 일을 겪고 나서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아 보기로 생각하게 된 거구요.
연수는 비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받아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우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인거 같아요.
오히려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던 비용을 생각하면
저렴한 거 같기도 하구요.
또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해 주시는 곳이었어요.
수강생한테 피드백을 받아서 안 좋은 후기가 있는 강사님은
바로 자르시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사님이 엄청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시간 약속도 딱딱 지키시는 분이여서
연수를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습니다.
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 께서
먼저 연수를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설명 부터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기본 적인 커리큘럼은 동일 한데
제 운전 실력에 따라서 그때 그때
운전 코스를 변경 하기 때문에
제 운전실력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실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처음부터 다시 다 알려 주셨어요.
첫날에는 제 체형에 맞게 시트를 조절 하는 방법 부터
어떻게 하면 미러를 조정 할 수 있는지 까지
꼼꼼히 알려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운전 하기에 급급 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체크 하지 못 했었는데 이게 은근
운전할 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사실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엄청 떨리는 거예요.
옆에 강사님 있으니까 좀 괜찮은가 보다 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려서 오늘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한 10분 정도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긴장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코칭을 해 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운전할 때 위험 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사고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강사님이 바로 방지를 해 주시구요.
그런 걸 깨달았다 보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던 거 같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제가 정말 연습해 보고 싶었던
고속도로에도 나가 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차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만큼 저도 빠르게 달리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 3일 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 봤어요.
거의 마무리 하이라이트로 진행을 하다 보니
주차 연수를 받는 내내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연수했어요.
그랬더니 주차까지 확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꼼꼼하게 연수 시켜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마치고 싶어요!
Cloudustries (2024-10-30 오전 12: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어렵사리 취업한 회사에서 이제 1년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업무도 제 적성에 잘 맞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다만
집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게 아쉬웠어요.
저는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항상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다녔었답니다.
그래서 직장과 집이 가까우면 얼마나
편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출근길을 당겨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운전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
거리가 그리 먼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었고, 무더운
여름이나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는
출근길이 더욱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차를 마련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라도 하나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볼 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50분 거리를 지나
도착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여기는 제가 운전을 배우려고 이동할
필요없이 강사님이 직접 정해진 장소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앞도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신다면
퇴근 후 회사앞에서 연수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았어요.
강습은 10시간을 받게 되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따로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내 시간이 비록 유동적인 스케쥴이라고
하더라도 강사님과 맞춰서 진행하면
되니까 좀 더 유연하게 조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여기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고,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에요.
차량을 대여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보험료, 유류비, 강습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랍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을 배우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할지 염려를 많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도
별도로 조수석에 설치되어 있고,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율도 훨씬 적고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처리가 깔끔했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부분들에 있어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시작인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장치 작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아무리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와이퍼와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모조리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마 오랜만에 운전하신 분들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거에요.
때문에 기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기본적인 도로주행을 하게 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 주변도로를 가볍게 서행하며
주행해보는 시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자꾸 차선 한쪽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쥐고 있어서 차가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허리를 쭉 피고 시선을
멀리 보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해주시고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1일차에 운전하는 건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니
오히려 2일차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본격적인 도로연수는 바로 2일차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일거에요.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목적지를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도로로
진입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신호등을 보면서 좌회전, 우회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유도선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회전을
해야하고, 차선에 맞춰서 신경써서 주해응ㄹ
했답니다.
시내도로를 운전하면 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하나씩
알려주셨고, 시선을 멀리 두고 차가
천천히 속도를 제어하면 저도 따라맞춰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충돌하지 않도록
운전했답니다.
목적지에 갔다가 회귀하는 코스에도
강사님에게 궁금한 점도 여쭙고 꿀팁도
얻으면서 재밌게 도로연수를 받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공부했어요.
정말 머리에 쥐가 나도록 집중하면서
브레이크를 뗐다 밟았다, 후진과 전진을
조금씩 해가면서 차선에 맞춰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후진주차에 성공하면 다음으로는
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평행주차는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정말 유용하죠.
주차 하나만 잘하더라도 정말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한 주차였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강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점점
하다보니 역시 해보지않고서 겁부터 먹는건
어리석다는 걸 알았어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운전은 너무나도 재밌고
다들 면허는 땄던 분들이기 때문에
감은 금방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올해는 꼭 장롱면허 탈출해보자구요 !
Cynthia J. Channel (2024-10-30 오전 1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했어요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꾸준히 근속하며
회사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저의 경력을 살려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연봉도 동결한지 3년차가 되어가던 시점이라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할 정도로 거리가 멀어졌다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만약에 늦잠을 자게 되면 택시를 타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출근길이 멀지는 않았는데요.
저에게는 좀 더 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결정을 한 후에 출퇴근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아쉽지만 퇴사를 하고나서 2주정도
휴식을 가진 후에 이직을 하기로 한 곳으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휴가기간을 통해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출근을 위해서라면 자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았고, 그간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노력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자차는 있어야했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기념으로 기분좋게 신차를 계약하고
앞으로 내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연수업체를 알아봤는데요.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은 굉장히 많았기에
나만의 조건을 정해서 선택했어야먄 했어요.
저는 비용을 가장 1순위로 생각했고,
그와 함께 운전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곳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구요.
만약 자기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차량이든 29만원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가 오지 않았기에 업체용
suv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바로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간
아주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어요.
1일차,2일차,3일차마다 어떤 과정들을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었구요.
정말 면허따고 수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라 하더라도 3일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더라구요.
만약 10시간 운전연수를 받고 개인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연수받고 싶다면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왠지 베테랑 강사님과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면 실력이 팍팍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등록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예약날이 되었고 1일차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차량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고,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슈들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설명해주셨고, 특히 기능에 대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저는 기능을 작동하는 방법이나 계기판
읽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면서
꼼꼼하게 익혀갔는데요.
특히 기능공부를 하고나서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며 활용할 수 있으니 2~3일이
지나도 안잊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도로지만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보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도로 유형별로 지켜야 할 규칙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니 감시카메라도 많은
편이었기에 안전하게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는 게 필요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스타트가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이제는
정속으로 달려봤어요.
1일차에서는 서행했다면 이제는 목적지를
정해서 네비를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다른 차들과 속도를 나란히 해야하는데요.
처음에는 rpm이 쭉쭉 올라가길래 떨리기도
했지만 적응되니까 오히려 고속운전이
더욱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이 어렵기만 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확실하게 도로개념정리를
해주시니까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을
실제로 해봐야만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까
3일만에 초보탈출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운전공부 하겠다고 백날 태블릿pc로 영상을
찾아보는 건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역시 강사님이 실전에서 알려주시는 도로들,
그리고 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기능들을
작동해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강사님도 1일차에 비해서 주행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면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예전에는 도로연수라고 하면 마음이 괜히
불편해지고 소심해지곤 했지만 이렇게
운전연습이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까지 연수를 해준다는게 놀라웠는데,
그것도 전면,후진,평행주차까지 정말
주차특강이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3일차에 주차를 배운다는건
기능과 차폭감, 페달의 컨트롤까지
다양한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각도를 잡은 상태에서 후진을 너무 강하게
해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고라는 게 주차를 하다가도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던 마지막 날에 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제로 주차장에 가서
주차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10시간 중
잠시라도 허투루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꽉 찬 연수를 받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누구에게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 등
언제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바로 문의해보세요!
Jeanne C. Giusti (2024-10-30 오전 1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가족에게 운전 배우면 안되는 이유
무엇을 배우더라도 나에게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아빠한테 도로연수를 받기로
하면서 장롱면허에 탈출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운전하는 목표는 바로 단 하나, 캠핑을
가기 위해서였답니다.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에 캠핑에도 푹 빠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딴지는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수를 한번 받기는 해야했는데 면허취득도
했으니 연수는 잠깐만 받아도 금방 실력이
되돌아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차에 타니 갑자기 시동은
어떻게 거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막 멘붕이 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대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아빠한테 엄청 혼나가면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게 악셀인지, 뭐가 브레이크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저의 첫 운전연수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
아빠는 이렇게 혼을 내야만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엄청
다그치셨는데 그럴수록 저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속상해서 그냥 운전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대로 그만두기에는 아쉬웠기에
운전연수를 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빠는 운전을 잘하시기는 하지만 저와
성향이 잘 맞지 않았고 저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이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문득 집앞으로 직접
찾아오는 방문연수가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런 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실까 싶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봤는데
초보운전에 대한 연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에 왠만한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여유롭게 대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풀어서 말씀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 까지 반복훈련을
해주신다고 해요.
저보다 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3일완성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못할 이유는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았는데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며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해요.
비용은 3일로 차량 대여까지 해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이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10만원 정도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만 내는 아빠한테 운전을 배우지
않고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까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을 하고 나서 운전연수 하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어떤 차를 사볼까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도로에 나가보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는 시간이에요.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고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거의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이론부터
기능 공부까지 천천히 시작해봤어요.
와이퍼와 깜빡이의 위치도 헷갈렸는데
여러번 연습을 해보니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에게는 눈금만 보였던
계기판은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핸들과 시트의 위치를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맞춰야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짧은 거리였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니
훨씬 감을 되찾기 쉽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를 달릴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교차로마다의 규칙들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자차를 사게되면 매일같이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시면 더더욱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면허를 딸 때 해본적이 없던
회전교차로를 맞닥뜨렸을 때 가장 걱정이
되었어요.
진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주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입하면 내가 어떤 곳으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신호에 맞춰서 가는것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런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편리하기는 한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것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전면주차, 후진주차는 기본으로 배우고
평행주차 연습도 하면서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차를 댈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는데요.
주차에도 규칙이 있고 공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빡빡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답니다.
물론 주차를 하면서 순간 실수하여 과하게
각도가 틀어졌거나 혹은 차선을 벗어나면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주차는 시도할 때 보다 괜히 수정한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생기기 쉽답니다.
때문에 주차선안으로 진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수정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빠를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며칠전만 해도 시동조차 못걸었던 딸이
이렇게 운전실력이 늘다니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일부러 강사님과 2일차에 함께 갔었던
코스로 갔는데 한번 다녀왔던 곳이니
초행길이 아니라서 비교적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죠.
저희 아빠도 깜짝 놀란 운전연수, 이정도면
아무리 오래된 장롱면허라고 해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30)
다들 연말이라 엄청 바쁘시죠?
올해는 뭔가 예전 보다 춥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잠시
요즘 들어서 날씨가 엄청 추워진 거 같아요.
저는 추운 날씨를 워낙 좋아하지 않는지라 요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에 가보니 약속이 하나둘 생겨서
밖에 나갈 일이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제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제 차를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맞아요 저 차가 생겼어요!
그리고 운전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까지 운전을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었어요.
면허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구요.
장롱면허 라고 아시죠.
제가 딱 장롱면허 보유자였거든요.
면허는 20대 초반에 미리 땄어서 운전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운전에 괜히 두려움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이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운전 하는 법을 거의 까먹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저한테는 운전은 어려운거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들어서 이런 제 마음을
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지나기전 11월 초 쯤에
중고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무사히 차를 구입 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봤어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 차를 구입 하게 되었는데
구입해 놓고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그리고 제가 큰 고민 없이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바로 받아 본 것도
저한테는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 성향상 사고가 나는 일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운전을 시작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게 이번에 받아 본 전문 일대일 연수였던 거죠.
일대일 연수는 강사님 께서 10시간 동안 딱 붙어서
운전을 알려 주시는데 진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시고
제가 10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이 연수를 받는데 29만원을 냈는데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 두 배 정도의 가격이었어도
만족스럽게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 분들한테 엄청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제 친구들 중에는 예전에 저처럼 운전이 무섭다고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아요.
저도 이제 운전을 한 달 정도 혼자 해 보면서 많이 익숙해 지고
운전이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우습기 까지 한데요.
그래도 확실이 초보운전자들 한테는 그 처음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사님 께서 그 처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거든요.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그냥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 알려 주시는 것처럼 처음부터
확실하게 다시 알려 주세요.
솔직히 저는 운전 연수를 받기 전날 부터 엄청 긴장 했었어요.
강사님이 무섭지는 않을지 제가 운전 못 한다고
눈치 주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이런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신 강사님을 받는 덕분에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실력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었거든요.
오히려 모르는 게 있으면 계속 물어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먼저 어떻게 하면 운전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팁들도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시내 주행도 연습했어요.
저희 동네는 시내가 정말 복잡하고 항상 차들이 많아요.
여기는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이런 도로를 내가 운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곳인데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손으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처음에는 진짜 떨렸는데 막상 운전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도 다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렵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도 이 똑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당당하게 연수에 임하는 게 좋은 거 같애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했더니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어느 정도 도로 연습을 마무리 하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했어요.
주차 연습은 도로주행연습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어요.
도로주행은 속도감이나 주변에 있는 차량들을 엄청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게 중요 했다면
주차 연수 같은 경우는 주차를 하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 했거든요.
그리고 이 스킬이 주차연수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못 하지 라고 답답해 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모든 건 연습을 하다 보면 다 늘게 되있어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 시간 안에 교차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그 날을 보냈더니
다행이도 연수가 끝날때쯤이 되었을 때는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대일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끝났고
열심히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사고 없이 혼자서도 잘 운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한 거 같아요.
10시간 연수를 받은 것 뿐인데도
운전 실력은 확연히 좋아졌거든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쓴 거 같아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차를 그냥 방치 했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도 운전 빠르게 배워 보고 싶으시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길 추천 드려요.
Jeanne D. Hughes (2024-10-29 오후 11: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이 선택해서 운전배우기
운전은 너무 자만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도 없는데요.
며칠 전 저의 바램 중 초보운전 탈출이 있어
남동생에게 부탁해 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있게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운전이 서툴어도 버럭 화를 내고는
하더라구요.
좀 잘 알려달라고 맛있는 저녁도 사줬는데
돈내고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자신감만 잃게
되서 속상했는데요.
동생도 나중에는 저에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이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예민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전혀
별개라고 인정하며 저에게 연수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운전을 너무 쉽게
배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면허를 한번 땄으니 곧잘 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이틀정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알아보며 선택한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답니다.
생생한 후기들을 페이지 넘겨가며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친절한 강사님,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요.
우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유선으로 문의를 했어요.
우선 차량은 자차가 있을 경우에 내차로
할건지 혹은 업체용 차량으로 할건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자차가 있는 분들중에 간혹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조수석에 있는
브레이크페달로 더욱 안정감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10시간을 3일이나 4일 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3일간 받기로 했구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고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수강료, 차량대여, 보혐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어요.
연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다면 이곳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연수일정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쪽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수강생 맞춤이라서 일정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혹은 학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업체를 선호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과 심도있게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멋지게 운전을 해서
남동생을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로 자신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일차에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곳은 바로 운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장롱면허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보니 차량에 있는 기능을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운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별로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한번 가볍게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고,
다음으로는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차량의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모두 다뤄본
다음에는 기본 주행을 해봅니다.
저희 집 근처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운전을 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기능들을 실제로
활용해보고 페달의 감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탄탄히 기초를 쌓았기에 실전 연수가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시내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강사님이 어디를 가보고싶냐고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가볼 수 있더라구요.
코스를 외울 필요도 없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하니까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몇년만에 시내도로를 직접 운전해보는데
시험코스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에서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는게 어렵더라구요.
뒤에서 혹은 옆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어렵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기 쉬웠는데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실 때 진입을 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후로는
쉽게 차선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악셀을 밟으면서 빠르게 차선변경을 하고
사이드미러와 깜빡이까지 동시에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쌓은게
발휘가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면서
알려주시는 공식을 머릿속에 익혀가며
열심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차선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면서 천천히 하더라도 정확하게
주차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있고
써라운드로 더욱 입체적인 주차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하는 기본 주차감각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왠지 후방카메라 없이도 멋지게 주차를
하는게 더 끌리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다면 어떤 순간에서도
걱정없이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는데요.
3일간 연수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
하면서도 정든 강사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운전 열심히 익혀서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것을 세심하게 개인별
지도로 받으니까 운전이 재밌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상담을 통해 궁금하신 점
마음껏 문의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9 오후 11: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에 남동생이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서 운전을 하다가 2년만에 신차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탁송을 받을때까지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나 신이 나있던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운전실력은 좀 늘었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면허를 바로 따고나서 계속 운전을 했더니
이제는 고속도로를 타고 타지로도 얼마든지
운전을 한다고 해요.
저는 면허따고나서 5년정도 됐는데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장롱면허였는데요.
남동생이 그동안 연습용으로 타던 차를
양도받아서 타고다니며 운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앞으로 2년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폐차를 하면 4~50만원 정도밖에 안될테니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저도 남동생을 보며 마음 한 켠으로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출퇴근도
훨씬 편하고, 제가 사는 동네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으면 한시간 정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운전연수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남동생은 연수는 꼭 선생님에게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주변에 연수업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이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겠지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학원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쉽게 운전을 배우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었고,
제가 연수를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는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리도 고려해야만 했는데요.
그렇게 찾다가 발견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었어요.
우선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연수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가서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어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때 사용하는 차량들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제어를
해주실 수 있어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장치이기 때문에
있는 편이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34만원이며
이 비용에는 수강료, 보험료,차량대여비,
유류비 등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면 3일동안 편하게 운전연수만
받으시면 됩니다.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연수 1일치가 되었을 때 강사님이
도착하셨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신고
나가니 제가 신청한 연수용 승용차와
함께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진행할 수업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기초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이후에는 기능 설명을 해주시며 작동하는
연습도 해봤어요.
차량에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 그리고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처럼 편리함을 위한 기능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날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직접 작동해보고
나서 천천히 주행연습도 해봤습니다.
오히려 주행을 하면서 기능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훨씬 습득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강사님께 페달 밟는게 아직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부드럽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과
고속주행을 배워보는 날이에요.
이 날은 퇴근하고 바로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가 어둑어둑 질 무렵이었는데요.
낮 운전과는 다르게 야간운전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강사님과 야간주행 연습을 하면서
안개등, 미등도 켜보면서 주행을 해봤어요.
무작정 달려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기 때문에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계속 해보니
점점 멀티가 되더라구요.
아직 도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번 주행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차로들을 지나갔는지 몰라요.
이렇게 도로들이 다양했구나 라는걸
알게 되면서 저마다의 규칙을 알려주시면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면서 다음번에
나오면 꼭 활용해보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주차는 모든 운전자들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기대하시는 파트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주차는 정말 감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식과
규칙이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고 만약 주차하다가
각도가 많이 틀어지거나 차선에 벗어나면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에는 인근 공원 주차장으로 가서
직접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해봤는데
솔직히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끝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던 순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늘었던 것
같아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면 정말 1대1로 세심하게 연수를
받지 않는 이상 3일만에 늘기는 힘들 것
겉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맨투맨 코칭을 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운전 꿀팁들도 알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0-29 오후 11:55:00)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운전 배우실 때 어떻게 배우셨나요?
아마 운전 연수를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받아본 후기를 좀 공유해 보려고요!
운전 연수를 받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돈이 안들고 간단한 방법은
부모님께 부탁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추천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수명을 깎아 먹는다고 할까요.
사실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시도를 해 보긴 했어요.
근데 1시간만에 포기했습니다.
저 엄마랑 정말 싸울 뻔 했어요.
저는 진짜 무섭고 운전이 잘 안 돼서 못 하는 건데
엄마는 왜 그렇게 운전을 험하게 하냐면서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제가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버럭 내시면서
더 이상 운전 연습 못해 주겠다고 빨리 집으로 돌아 가자고 하셔서
저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원래 이렇게 싸우는 편이 아니에요.
근데 운전을 할 때 서로 엄청 예민해 지는 거 아시죠.
심지어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 아닌데
나름 경력자 라고 저를 연습 시켜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 해 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엄마가 저한테 전문운전연수를
추천해 주시면서 본인이 돈을 줄테니 그냥
이걸 받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연수 자체는 제 돈으로 받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왜 남들이 연수는 가족이나 지인한테 받지 말라고
하는지 하루 만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낭비 하고 싶으신 게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받으세요.
미리 해본 사람이 장담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나름 약간 경험을 해본 저의
꿀팁을 남겨 드렸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갑니다!
운전 연수 1일차부터의 과정을 설명드릴게요.
첫 날은 정말 어려운 것 투성이었어요.
지금 보면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엄청 쉽고 당연한 부분인데
초보 한테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운전을 많이 익숙해져서 전혀 어렵지가 않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렵고 무서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시작한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거죠.
강사님께서는 운전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제 멘탈 관리도 책임져 주셨습니다.
확실히 멘탈이 되게 중요한 게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가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제가 이미 머릿속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 전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던
차선 변경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옆에 강사님이 봐주시니까 더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운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운 거 같아요.
이렇게 어른이 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운전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차를 사시기 보다는 운전 연수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꽤나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저를 또 한층 성장 시켜줬던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주차 연수를 하면서 더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진짜 처음에는 주차의 자신이 너무 없었거든요.
주차를 당연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뭔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운전면허 학원에 다닐 때부터
강사님께서 저한테 저는 주차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 것 같다면서 타박을 주셨었거든요.
그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엄청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처음부터 강사님이 자신감을 엄청 복돋아 주셨어요.
그리고 워낙 1,2일차에 재미있게 운전 연수를 받았어서 그런지
주차에 대한 연수도 되게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구요.
그런 마음으로 연수를 받아서 그런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도 이해가 잘 되고
만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여쭈어 보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러번 실수를 하고
못 하는 한이있어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주차 연수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하루 만에
평행주차 와 후진 주차,전진 주차 모두
제가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저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해서
더 뿌듯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운전연수 후기로 시작했다가
결국 제 인생 공부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 나름의 솔직한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어른이 되면 뭔가를 배우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운전을 통해서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아주 뿌듯한 운전 연수였습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신다면 우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운전을 시작하니까 마음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은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에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뽕 뽑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들 완전 추천드려요!!
Thomas F. Guerrero (2024-10-29 오후 11: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겁많은 초보운전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남들보다 겁이 많았던 저는 아빠의 득달에
못이겨서 겨우 운전면허를 따고는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남들은 면허따고 한두번 운전하면서 편하게
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저는 그냥 면허를
따는게 목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가 본가에서 가깝다보니까
걸어서도 출근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운전을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본가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고, 내리고도
15분정도 걸어가야하다보니 출근길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운전을 하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교통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다보니까 배차간격도 늦어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그닥 편리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늘 다크써클을 달고다니면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모님이 이번 기회에
차를 양도해줄테니 운전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10년동안 장롱면허였는데
늦은 나이에 운전을 시작했으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니
한번 배워볼까?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저보다 더 겁이 많은 저희 엄마도 운전을
했는데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운전연수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받게 되니까 훨씬 짧아져서 좋더라구요.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연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우다가
늘어지기때문에 짧게 배우고 혼자서
운전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운전연수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상담을 하니
연수용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고, 차량도
관리가 잘 되어서 운전연수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
이며,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등록하고 첫날부터 강사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편리했는데요.
직장인분들이나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시간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니 더욱 인기있겠다
싶었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기위해
얼른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차량 기능이야 잘 알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활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강사님께서는 기본 기능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옵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 유리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기능을 알려주시면서 지도해주셨는데요.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같은 코스를
계속해서 반복했더니 저도 조금은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것도
어려웠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말씀드리니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셨어요.
첫날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주행은 2일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집 앞에는 큰 도로가 있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교차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일반 교차로와
달리 규칙이 달라서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두번 왔다갔다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 쉬는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제가 면허를 딸 때에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얼른
익힐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운전하면서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까 3일만에 운전실력이 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연습을 하며
어떤 곳에서든 차를 댈 수 있도록
스파르타 훈련을 했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꼭 잘하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다양한
주차법을 배웠는데요.
주차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 빽빽한
차들 사이에 어렵사리 주차를 했어요.
초반에는 강사님이 주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쇼핑몰에서 실제로 주차를
했을 때에는 혼자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수를 하면서 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1:1 과외처럼
진행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초보인 분들도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어려울텐데, 자차를 가지고 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장롱면허가 아니시더라도 운전 실력을
쌓고 자신있게 운전하고싶은 분들은
언제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아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화나 문자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0-29 오후 11:48: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장롱 탈출 했는데
여러분한테 자랑 좀 해 보려고요.
좀 오랫동안 면허를 장롱에만 방치 해놓고 있었거든요.
처음에 면허를 떴을 때는 이렇게 오래
운전을 안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생각 없이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난 거 있죠.
사실 최근에는 운전을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운전을 하는 게 맞을까 생각이 제일 정도였어요.
괜히 운전을 했다가 사고가 나면 돈만 엄청 드는데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얼마전 제 친구가 갑자기 차를 사고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를 주변 사람과 비교 하면 끝도 없지만
역시 저처럼 뚜벅이 생활을 하던 친구가
차를 타고 다니는 걸 보니까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뒤쳐진 거 같기도 하고 엄청 부럽기도 하고
특히 지난번에는 그 친구의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카페 놀러 다녀왔는데 너무 너무 편한거예요.
그리고 그날 친구에게 운전에 좋은 점에 대해서
한 수백가지 정도 들으며 설득을 당한 끝에
저도 운전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역시 혼자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어요.
이 연수는 일대일로 전문강사 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저처럼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좋은 연수였어요.
운전면허 학원에 비해서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제시간에 맞춰서 운전 연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어떤 방식으로 연수 업체를 골랐는지
살짝 의 꿀팁을 들어 보도록 할게요.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요.
가격과 스케줄이었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도 저렴 하지도 않은 적당한 곳에서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다 보니까 싼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굳이 엄청 비싼 걸 고를 필요는 없기 때문에
평균 가격대 업체를 선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을 쭉 확인해 보니까 전체적으로
2~30만원 대의 가격이더라고요.
저도 32만원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또 저는 평소에 야근을 많이 하고 주말에는
친구를 만난다던지 저희 본가에 간다던지 바쁘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조절 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았어요.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보니 이번에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또 여러분들이 연수 업체를 선택하실 때
꼭 확인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건 강사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지 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저희 업체는 제가 여성 강사님을 원하면
따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러면은 여성 강사님께 한번 배워 볼까
해서 여성 강사님께 이번에 받아 봤거든요.
근데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던 게 제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워 하는지 강사님 께서 이해를 하고 계시니까
훨씬 더 설명을 상세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여성 운전자로써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고요.
이거는 본인의 원하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업체 고르실 때는 중간에 강사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시는 곳으로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처럼 처음부터 좋은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좋겠지만
사실 꼭 그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중간에 빨리 강사님을 바꿔서
제대로 된 연수를 받으셔야 합니다.
연수 기간이 10시간으로 굉장히 짧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요.
특히 잘 가르치는 강사님이라고 해도 본인이랑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소용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니 본인이랑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났다고 하시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교체 요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정도 확인을 하면 제대로
연수를 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3일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평일에는 연수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서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좋은게 강사님 께서 저희 집 앞까지 와 주시더라고요.
저는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 했기 때문에
강사님 께서 차를 끌고 오셔서 저희 집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렇게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기본 적인 운전 기능 부터 알려 주셨어요.
도로에 나가기 전에 디테일한 부분들을
잘 숙지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면허를 가지고 있기는 해도 운전을 안한지 오래됐기때문에
페달을 받는 연습 부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예전에 그래도 연습했던 감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금방금방 몸이 기억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연습을 한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어려운 점이 되게 많았어요.
제가 한 번에 멀티가 잘 안 되는 스타일이라 더 어렵더라고요.
운전 할 때는 확인해야 될 게 정말 많잖아요.
우선 페달을 계속 밟고 있어야 하고
앞 뒤 좌우에 이상한 차들이 없는 지도 봐야 하고
그리고 앞차와의 거리도 계속 유지 해줘야하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신호 확인 하는 것!
빨간 불인데 가면 안 되니까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런 멀티에 많이 익숙해져서
강사님과 함께 시내주행도 나갔어요.
항상 친구 차를 타고 나가거나
버스를 타고 가고 했던 곳이었는데
제가 운전을 해서 가니까 기분이 정말 색달랐습니다.
되게 뿌듯하더라고요.
연수 마지막날 3일 차에는
조금 더 도로 연수를 진행한 후에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제가 주행해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는 달리
주차는 꽤나 스무스 했습니다.
차분히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저도 배우기가 더 편했어요.
제가 못 한다고 막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못 하는 게 당연하지 라는 느낌이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주차까지 마치니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습니다~
Jose D. Brown (2024-10-29 오후 7:30:00)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제가 최근에 받으면서
너무 만족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제 주위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진 분들을
많이 봤던 만큼 제 이웃 분들 중에서도
장롱면허보유자이신 분들이 꽤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그 흔한 장롱면허 보유자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공감이 갑니다 ㅠㅠ
장롱면허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면허를 딴 후 운전 할 일이 전혀 없어서
방치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죠.
솔직히 차가 없는데 어떻게
운전을 하겠어요 ㅎㅎ
그렇다고 운전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
누군가의 차를 빌려서 운전을 하거나
하다못해 렌터카를 빌려서
경험을 쌓기도 어렵고요.
또 저는 서울에서 평생을 살아왔다 보니
출퇴근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아서
운전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제 인생에 크게
변화를 준 일이 생겼어요!
제가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거든요~!
다들 박수!!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전부터 너~무
가고 싶어 했던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된 거거든요.
서울이 아니라서 집도 이사를 해야 해고
주변 지인, 가족들과도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워낙 가고 싶었던
회사인지라 계속해서 도전을 해왔던 곳이에요.
열심히 버티면 성공한다는 말이 진짜인지
이번에 드디어 이직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하자마자 바로
차부터 알아보게 되었어요 ㅋㅋ
왜냐하면 서울을 벗어나면 차가 필요할 거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왔었고
제가 이직을 하게 된 회사가 있는 곳도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기 때문에
차가 있어야 출퇴근이 좀
편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는 것과 동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동시에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산다고 해서 제 없었던 운전 실력이
짜잔! 하고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또 저희 부모님께서도 없는 실력으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 난다면서
빨리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어요.
저도 점점 나이를 먹어 가면서
초반에 확실히 돈을 들여 배워놓는 게
결국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전문 연수부터 찾아보게 된 거죠.
그렇게 받게 된 게 이번에 받아본
전문 일대일 운전연수인데요.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어요.
저는 자차로 받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했는데 차종 관계없이
가격이 29만원이었거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대여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가격을
문의해보니 일반 승용차 차이즈의
차량은 32만원, SUV 사이즈는
34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훨씬 비쌌던 것 같은데 그것보다
훨씬 저렴한 것을 보고
오히려 이게 맞는건가? 의심이 되었지만
다른 분들이 써 놓으신 후기를
보니까 납득이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받아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장점이 많아요.
우선 기본적으로 다 출장 연수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강사님이 우리 집 앞까지
와 주신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죠.
보통 연수가 10시간 기준으로 진행이 되는데
10시간 일대일 코칭을 받는 걸 기준으로
30만원 가량의 금액인 거면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교육생 맞춤으로
연수 진행을 해주시는 점인 것 같아요.
우선 저 같은 경우도 운전 실력이 꽤나
형편이 없어서 받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면허도 있는 사람이 왜 이렇게 운전을
못하냐고 타박을 주시면 어쩌나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연수를 받으면서 실수도 엄청 하고
반복적인 실수도 많이 했는데요.
제 실수 관련해서 강사님이
일절 뭐라 하지 않으셨고요.
오히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계속 연습해서
나아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2일차 같은 경우는
주행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
주행연수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속도에 맞춰 직진 주행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력이 좀 생기면
차선 변경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끼어들기 연습도 해보는 등
수준을 조금씩 높여 갔습니다.
그리고 2일차 같은 경우에는 실력이 많이
나아져서 고속도로에도 가 봤어요.
강사님이 고속도로 운전을 할 일이 있으면
미리 연습해보는 게 좋다고 어떻게 하시겠냐고
하시길래 바로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죠.
어차피 본가에 갈 때는 고속도로를
거쳐서 가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해 보니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미리 고속도로 연수를 받아보길
진짜 잘한 것 같아요.
막 엄청 어려운 건 아닌데
초반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다른 차들이 워낙 쌩쌩 달리기도 하고
계속 한 도로를 쭉 달려야 하니까
집중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일차에는 대망의 주차 연수!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게
주차연수이기도 했어요.
사실 제가 주차를 엄청 못했었거든요.
면허 시험을 땄을 때에도 저 가르쳐주신
강사님이 주차는 그냥 감점 받을 생각을
하고 주행 연습에서 점수를 더 가져가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ㅠㅠ
주차를 어려워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번 목표는 무조건!!
주차를 마스터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제가 하루 안에 주차 이론을
다 익히고 혼자서 주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르쳐 주셨어요.
그 덕분에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완전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너무 다행이었어요.
여러분도 주차, 주행 어려운 게 있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무조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가장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장담해요.
John C. Butts (2024-10-29 오후 7:28:00)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문득 생각해보니까
면허를 딴지 거의 10년이 다 되었더라고요.
면허를 딴 이후로 운전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운전 면허를 갱신할
때가 되었다는 게 너무 충격충격..!
그래서 갑자기 충동적으로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원래 인생은 다 충동으로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괜찮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업체를
찾기 위해 손품도 팔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 물어 마음에 드는 업체를 찾아
예약을 해 보았습니다.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이 많아서 여러 후기들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연수차로 바로 할지 제 자차를
구매하고 나서 연수를 받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연수차로 하면 사고가 났을 때
업체에서 100% 다 책임지고 해결해 준다는
소리를 듣고 연수차로 결정!!
저희 업체 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부터 시작이었어요.
그 이상으로 연수를 받고 싶은 경우에는
추가로 10시간을 등록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만약 20시간 신청을 하게 되면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었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했을 때 자차 연수는
어떤 차종이던 상관없이 20만원,
중형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SUV 차량의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SUV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제가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이 차를 꼭 타 보고싶다!! 생각했던
모델이 있는데 그게 SUV거든요.
사실 저한테는 너무 클까 싶어서
고민이 엄청 됐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미리 타 보면 결정에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
일부러 SUV 차로 연수를 받아 보았습니다.
돈까지 지불하면 업체 쪽에서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는데요.
기다리면 강사님께서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참지 못하고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요 ㅋㅋ
그리고 강사님과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언제 시간이 되는지 맞춘 후에
연수 날짜를 정했답니다.
강사님께서 제 컨디션까지 고려해서
날짜를 정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처음부터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연수 날짜까지 다 정한 후에
며칠이 지나 연수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말에 연수를 받기로 결정해서
첫 연수 날은 토요일이었어요.
강사님이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었던 게 그 전 날 회식이 있어서
늦게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집 앞에서 바로 강사님을 만나는 거다
보니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 날 강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게 느껴져서 속으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전에 면허 학원에서 만났던 강사님은
완전 무뚝뚝한 분이셔서 그런지
가르쳐 주실 때에도 단답형에다가
질문을 해도 뚱하게 답해주셔서
궁금한 걸 여쭤보기가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제가 만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실제로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이왕 배우는 거 모르는 것도 다 해결하고
깔끔하게 제대로 싶은 마음에
주행 꿀팁이나 주차 잘하는 방법 등
잔뜩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이론적인 내용부터 다시 알려주셨어요.
연수 자체가 실전 주행 연수가 주이기 때문에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한 번
언급을 해주시고 제가 차량을 잘
조작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주셨어요.
이렇게 기초적인 실력을 다시 다져준 후에
실전 주행 연습을 위해 도로에 나갔어요.
실제 도로에 제가 운전을 해서 나가는 건
십만 년 만인지라 무지하게 떨렸습니다.
제 심장이 쿵쾅대는 소리가 강사님한테까지
전달이 되었는지 강사님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저를 진정시켜주실 정도였어요 ㅋㅋ
아무튼 이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도로에 나갔는데 신기하게도 막상 도로에 나가니까
제가 운전을 좀 잘 하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배웠던 게 있으니까
몸이 기억을 하고 있었나봐요.
처음에 떨렸던 것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하루만에 금방 익숙해져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운전 연습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어요.
자잘한 실수들이 있기는 했지만
실수들이 있을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신 덕분에
바로 고치고 이어갈 수 있었어요.
제가 원래 성격이 좀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라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좋아져서 더 잘 배우고
지적을 너무 많이 받으면 괜히 꽁해지기도 하고
기분이 다운되기도 하는 편인데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실수한 걸 지적하실 때에도
칭찬 한 스푼을 더해가면서
기분 좋게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기분 좋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어려운 도로에 가서 실제 도로에서의
속도감도 느껴보고 앞 차와 일정 간격을 맞춰서
안전 주행하는 연습도 했어요.
그리고 차선 변경하는 걸 집중해서
연습을 해봤습니다.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차선 변경을
하는 부분이어서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셨죠.
아마 혼자 연습을 했었으면 사고가 날까
무서워서 과감하게 연습하지 못했을 것 같았는데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무서움이 덜해서
과감하게 직진 주행도 하고
차선 변경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보려면 이만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연습까지 시켜주셨습니다.
첫 1,2일차에 주행 연습을 충분히
잘 해 놓은 덕분에 3일차에는
주차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차도 완벽 마스터!!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0-29 오후 7: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을 원하신다면
최근에 운전을 다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할 차량을 알아보던 찰나에,
아빠가 신차로 바꾸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요즘 차에 관심이 많은 걸 보시더니
너도 이제 운전할 때가 됐구나 하셨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는 차가 없어도 잘
다닐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치던 제가
이제는 차의 소중함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답니다.
대중교통중에서도 특히 지하철같은
경우는 아무리 차가 밀리는 시간대라고
하더라도 지연되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출퇴근도 교통체증없이 했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나면서 점점
운전을 하는것이 훨씬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ㅇ알게 되었어요.
비오는 날, 눈오는 날,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쾌적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고,
가끔은 차를 타고 혼자서도 훌쩍 어디론가
떠날 수 있잖아요.
퇴근하고 나면 드라이브도 하면서
생각정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운전을 하는게 저의 로망이 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아빠가 신차를 바꾸면서 타시던
차를 물려주신다고 하셨고, 대신에 운전
연수를 새로 받는 조건을 제안하셨어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설렁설렁 받을 생각
하지말고 꼭 수강료를 지불하고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운전을 안한지가 거의 10년차가
되어가는 무렵이었기때문에 사실 운전에
대한 감은 거의 잊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사실 운전면허도 정말 간당간당하게
땄기 때문에 저도 제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어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쏙 들어와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자기만의 필수조건들을
꼭 정하셔서 선택하셔야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을 믿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가격이 합리적인 곳을 선택했어요.
정말 저렴한 곳은 많겠지만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주먹구구식으로 아무 체계없이
가르치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는동안 1일차,2일차,3일차 이렇게
커리큘럼이 너무나도 잘 짜여져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 메리트로 다가왔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선으로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만약 자기 차량을 가지고 있다면 29만원
이라고 하니 20만원대에 운전연수를
전부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이론부터 주행, 주차까지 모두 배운다고
하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이번에 꼭 초보탈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나가기전에 기본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날인데요.
초보운전이신 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배우고 싶어서 연수를
신청하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저도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헷갈리고는 했는데 이번에 만나뵙게 된
강사님은 운전의 이론부터 기능조작
연습까지 꼼꼼하게 지도해주셨답니다.
계기판을 읽는 방법과 사이드미러는
내 차와 도로의 비율을 어느정도 나눠서
맞춰야하는지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면허따고 처음 하다보니까
간단한 기본 주행을 할 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신 부분이었어요.
페달을 밟아서 속도를 컨트롤하는
부분과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는 꿀팁까지 알려주셨답니다.
혹시나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할 때에는
주눅들지 않도록 격려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분과 남은 2일간의
연수를 하게 된다면 운전실력이 부쩍
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첫날이라 긴장되었지만 강사님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도로연수를
하기 위해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는
날인데요.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체계적으로 기본 수업을 받고
나가기때문에 다들 자신있게 운전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보통 첫날부터 바로 도로연수에 들어가
아무것도 모른채로 얼떨결에 운전을
하다가 점점 실력이 느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기본 기능조차 모르고 운전을
한다면 사고율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저는 강사님과 첫날에 차폭감에 대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게 바로
차선변경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운전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타이밍, 위치도 헷갈리고는
했는데요.
이 부분도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셔서
초반부터 제대로 배워 2~3번째
했을 때에는 확실히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 지도를 받는 날이었어요.
T자주차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2일차에 운전을 해보니까,
갓길이나 골목길에 주차를 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운전을 하다보면 꼭 주차장 뿐만
아니라 이렇게 예외적인 경우가 꼭 있기
마련이기에 다양한 주차법은 꼭 배워놓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총 3가지를 배울 수
있었는데요.
배우고나면 꼭 테스트를 해야하니까
주변에 있는 큰 빌딩으로 들어가서
주차도 해봤어요.
아파트 주차장과는 달리 꼬불꼬불한
나선형 코스로 들어가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라 좋더라구요.
마지막날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는
3일차에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나로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는데요.
연수가 끝나고나서 아빠차로 일주일간
매일같이 운전을 연습하고 지금은
제 명의로 바꿔서 신나게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연수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자세한 상담은 문자, 전화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Rita J. Johnson (2024-10-29 오후 7: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을 원하신다면
최근에 운전을 다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할 차량을 알아보던 찰나에,
아빠가 신차로 바꾸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요즘 차에 관심이 많은 걸 보시더니
너도 이제 운전할 때가 됐구나 하셨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는 차가 없어도 잘
다닐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치던 제가
이제는 차의 소중함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답니다.
대중교통중에서도 특히 지하철같은
경우는 아무리 차가 밀리는 시간대라고
하더라도 지연되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출퇴근도 교통체증없이 했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나면서 점점
운전을 하는것이 훨씬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ㅇ알게 되었어요.
비오는 날, 눈오는 날,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쾌적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고,
가끔은 차를 타고 혼자서도 훌쩍 어디론가
떠날 수 있잖아요.
퇴근하고 나면 드라이브도 하면서
생각정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운전을 하는게 저의 로망이 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아빠가 신차를 바꾸면서 타시던
차를 물려주신다고 하셨고, 대신에 운전
연수를 새로 받는 조건을 제안하셨어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설렁설렁 받을 생각
하지말고 꼭 수강료를 지불하고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운전을 안한지가 거의 10년차가
되어가는 무렵이었기때문에 사실 운전에
대한 감은 거의 잊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사실 운전면허도 정말 간당간당하게
땄기 때문에 저도 제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어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쏙 들어와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자기만의 필수조건들을
꼭 정하셔서 선택하셔야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을 믿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가격이 합리적인 곳을 선택했어요.
정말 저렴한 곳은 많겠지만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주먹구구식으로 아무 체계없이
가르치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는동안 1일차,2일차,3일차 이렇게
커리큘럼이 너무나도 잘 짜여져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 메리트로 다가왔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선으로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만약 자기 차량을 가지고 있다면 29만원
이라고 하니 20만원대에 운전연수를
전부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이론부터 주행, 주차까지 모두 배운다고
하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이번에 꼭 초보탈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나가기전에 기본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날인데요.
초보운전이신 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배우고 싶어서 연수를
신청하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저도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헷갈리고는 했는데 이번에 만나뵙게 된
강사님은 운전의 이론부터 기능조작
연습까지 꼼꼼하게 지도해주셨답니다.
계기판을 읽는 방법과 사이드미러는
내 차와 도로의 비율을 어느정도 나눠서
맞춰야하는지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면허따고 처음 하다보니까
간단한 기본 주행을 할 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신 부분이었어요.
페달을 밟아서 속도를 컨트롤하는
부분과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는 꿀팁까지 알려주셨답니다.
혹시나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할 때에는
주눅들지 않도록 격려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분과 남은 2일간의
연수를 하게 된다면 운전실력이 부쩍
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첫날이라 긴장되었지만 강사님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도로연수를
하기 위해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는
날인데요.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체계적으로 기본 수업을 받고
나가기때문에 다들 자신있게 운전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보통 첫날부터 바로 도로연수에 들어가
아무것도 모른채로 얼떨결에 운전을
하다가 점점 실력이 느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기본 기능조차 모르고 운전을
한다면 사고율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저는 강사님과 첫날에 차폭감에 대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게 바로
차선변경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운전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타이밍, 위치도 헷갈리고는
했는데요.
이 부분도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셔서
초반부터 제대로 배워 2~3번째
했을 때에는 확실히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 지도를 받는 날이었어요.
T자주차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2일차에 운전을 해보니까,
갓길이나 골목길에 주차를 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운전을 하다보면 꼭 주차장 뿐만
아니라 이렇게 예외적인 경우가 꼭 있기
마련이기에 다양한 주차법은 꼭 배워놓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총 3가지를 배울 수
있었는데요.
배우고나면 꼭 테스트를 해야하니까
주변에 있는 큰 빌딩으로 들어가서
주차도 해봤어요.
아파트 주차장과는 달리 꼬불꼬불한
나선형 코스로 들어가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라 좋더라구요.
마지막날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는
3일차에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나로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는데요.
연수가 끝나고나서 아빠차로 일주일간
매일같이 운전을 연습하고 지금은
제 명의로 바꿔서 신나게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연수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자세한 상담은 문자, 전화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9 오후 7:25:00)
초보운전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점은
바로 차를 사느냐 마느냐의 문제였어요.
아이가 너무 어리다보니 장거리 운전을
하면 제가 케어해 주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도 점점 자기 몸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저도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차에 대한
욕심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자주 다니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보다 차를 하나 사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특히 아이가 더위나 추위를 많이 타서
친정을 가거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가면 꼭 택시를 타고 갔는데요.
이제는 혼자서 이동하고 움직이는
시간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남편과 상의끝에 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신차를 계약하고 탁송을 받는데까지는
2주 정도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새로
받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어디일까
알아보니 마침 예전 직장동료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추천해
주더라구요.
너무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다가는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냅다 도로만
달리게 하다보니 결국에는 그보다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운전을 배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길래 걱정이 되었는데요.
왠만하면 후기도 많고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였으면 했는데, 저의 기대에 딱
부합하는 곳이었어요.
상담을 받아보니 10시간동안 운전연수를
받는데 보통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저같은 주부는 아이들 등원하고
나서 배우거나 혹은 저녁에 남편에게
아이를 맡겨놓고 연수를 받는답니다.
때문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이른 오후나 혹은 저녁 등 다소 불규칙적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에도 걱정없이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사님과 제가 서로
시간을 정해서 교육을 받게 되더라구요.
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운전을 배우기에는
시간이 불규칙적인 분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업체인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는게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고민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10시간 기준으로 본인 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 사이에 등록을
할 수 있더라구요.
자기 차량이 이미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고,
32만원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연수용 차량은 중형세단 이상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는 편이에요.
때문에 어떤 차량으로 운전을 할건지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다양하답니다.
고심하다 고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인데
상담 후 등록까지 너무나도 간편하게 마친 후
운전을 배울 날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기본지식과 기능공부를
중점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살펴보고, 면허를
딸 때와는 달라진 도로교통법도 다시
배우게 되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몰랐을
운전지식을 다방면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특히 기능공부는 운전을 하기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시트포지션과 핸들의 위치까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또한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방향지시등, 전조등 켜는 방법, 기어변속도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꼼꼼히
지도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운전에 어느정도 친숙해
질 수 있도록 기본주행을 하게되는데요.
한적한 도로를 천천히 서행하면서
다니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도 벌써 시내도로를 나가는건가?
생각했지만 우려와는 달리 초등학교
인근 주변이나 공원을 주변으로 달리기
때문에 고속주행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서행속도로 다양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페달을 밟는 것도 연습을
하면서 배운 기능을 백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어디로 가고싶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바로 제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도로연수를 하는 날이었는데요.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정해서 천천히
시내로 나가보는데 생각보다 차들과
나란히 정속으로 달리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러나 초반만 그럴뿐, 강사님이 시야를
멀리 보게 하시고 전체적인 흐름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에는 잃었던 감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점점 고속주행도
충분히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운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차선변경을 하는 점이었어요.
사이드미러에 비춰지는 후방 차량은
제가 생각하기에 굉장히 멀리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차선을 바꾸려고 하니 벌써 제
바로 뒤를 지나 쌩하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만큼 저는 차량의 속도에 대한 감이
부족했는데, 강사님이 처음에는 차선변경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나중에는 저 스스로도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강사님은 안되는 부분도 차근차근 반복하며
혼자서도 되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역시 초보운전 연수경력이 풍부하시기
때문에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후진주차에 자신이 없으셨던 분들은
T자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인 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3일간의 운전을 끝으로 저는 드디어
아이를 태우고 시외로 떨어져있는 친정까지
혼자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너무 길지 않는 시간만 투자하면 되니까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운전을 배울 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꼼꼼하게 배워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9 오후 7: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체계적인 수업으로 운전 쉽게해요
면허를 따고나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을 때에는 핸들만 잡으면 몸이 기억하고
운전도 잘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 건 하다보면 는다는 말을
누구나 흔하게 할 정도로 특별한 연수는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같은 장롱면허들에게는 그런 말이
절대 통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따고난지 6~7년정도가 되고나서
이제는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차키를 받아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조차 모르겠더라구요.
갑자기 머리가 삐쭉삐쭉 서는 느낌이
들면서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도로에서
큰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가 얼떨결에
하다보면 양발운전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도
하잖아요.
양발운전은 긴급한 상황에 더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은 면허를
딴지 1년이건 10년이건 감을 잃으면
다시 배워야하는 게 꼭 필요할 것 같았어요.
예전에는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가
연수 새로받는 사람들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는 곳에서 운전을
배우고나면 이후로는 급속도로 실력이
향상될 것은 분명하기에 연수를 받는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꼭 필요하답니다.
저는 어디에서 운전을 배울까 고민하다가
좋은 후기들이 많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운전은 꼭 잘 가르쳐주시는 분을 원했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이
되어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어서
선택을 하기로 했답니다.
게다가 1:1로 연수를 받으면서 개인의
실력에 따라 진도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물론 수업을 하는 과정들은 세세하게
나뉘어져있지만 거기에서 좀 더 부족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강사님이 이해가
될 때 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초보운전이라 미숙한 실력을 보이면
버럭 화를 내며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인이나 가족에게는 운전을 배우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분들이
친절하시기에 그런 걱정은 없답니다.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경우 32~34만원입니다.
만약 자기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 굉장히 가성비좋은 운전연수업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모로 제가 원하는 조건과 잘 맞아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
운전에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며
이론과 기능 조작부터 찬찬히 알려주셨어요.
기능 이름만 짚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저 스스로도 작동을 할 수 있게 되자
다음으로는 기본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공터에서 직진과 좌회전, 우회전
등 커브연습을 하다가 어느정도 페달이
몸에 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동네 도로를
나가보는데요.
동네 골목길의 경우에는 자전거나 보행자가
갑자기 나오기도 하다보니 주의할 수 있도록
방어운전을 강조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사이드미러와 전방주시를
한번에 하는것이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강사님에게 꿀팁들도 많이 배우고
연습하니 어느정도 익숙해지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을 했는지 집에 돌아오니
팔이 욱씬거릴 정도였는데 다음날부터는
긴장을 좀 풀고 운전을 할 수 있을정도로
기본실력이 많이 향상된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제가
목적지를 정하고 원하는 곳으로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주행거리가 꽤나 되는데 50분 운전하고
10분 쉬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지는
않더라구요.
출발을 하면서 교차로로 진입하는 순간
심장이 엄청 쿵쾅거릴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너무 앞차만 보지말고 멀리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멀리 보고 운전을 하니 핸들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급정거하는 일이 줄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차선변경을 하거나
비보호좌회전 등을 만나면 어떻게
주행을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는데요.
그 외에도 도로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꼼꼼하게 지도해주셔서 덕분에 도로를
달리며 다방면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도로주행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끝나고 나니
시간만 된다면 한번 더 주행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강사님은 도로주행도 중요하지만 3일차에
배우는 내용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3일차에 배우는 것은 바로 주차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놓쳐서는
안되는 핵심이에요.
주차를 못하면 혼자서 운전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소용없답니다.
이번에 강사님에게 배운 주차는 바로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 등
다양한 주차법인데요.
어떤 상황이라하더라도 자신있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운전을 어떻게 10시간만에 뚝딱 배우느냐
하실테지만 초보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풍부한 연수경력을 갖고 계신 강사님,
그리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수강생의
열정만 있다면 할 수 있답니다.
저도 주차까지는 욕심내지 않았는데
3일차에 저 스스로 주차를 하는 모습에
엄청 성취감을 느꼈어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꾸준하게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다음,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어서
이제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가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다시 배운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이라 부담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0-29 오후 7:19:00)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 12월인데요!
요즘 12월을 맞아 모임도 많이 참석하고
연말 분위기도 느끼며 기분 좋은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요~!
이 연말이 지나가면 또 새해가 시작되는 게
마음이 설레기도 합니다!!
또 하나 더 요즘의 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게
한 가지 있는대요!!
그것은 바로 새로 구입하게 된 차입니다~
아직 크고 좋은 차를 살 만한 여력은 없는지라
첫 차로 작고 소중한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첫 차인만큼 너무 너무 소중하게
잘 운전해주고 있어요.
이번에 운전을 하는 경험도 처음인데요.
첫 차부터 사고를 내고 싶지는 않아서 돈을 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답니다.
저도 블로그 이웃 분이 남겨주신 후기를 보고
괜찮겠다 생각이 들어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이번에 받아보고 완전 만족했잖아요!!
저도 다른 분들에게 이 좋은 연수의
장점을 좀 전파해 드리고자
후기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연수에 대한 후기부터 남겨 보자면요.
제 한줄 소감은 대만족 가성비 연수! 입니다.
첫 번째 장점은 완전 가성비 좋은 가격대에요.
보통 저희가 일대일 연수를 생각하면 당연히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우선 일대일이니까 인건비가 엄청 들어갈 테고
초보들을 가르치는 연수이다보니
위험수당까지 생각하면 비싼 게
당연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낸 가격은 29만원으로 제가 생각했던
가격의 절반도 되지 않았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주변에 있는 운전 면허 학원에도 문의를 했었는데
학원과도 가격 차이가 꽤 났었습니다.
아마 요즘 연수 업체들이 워낙 많이 있다 보니
경쟁을 하다 가격이 점점 낮아진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을 해 봅니다 ㅎㅎ
그냥 제 생각일 뿐이긴 하지만요.
아무튼 굳이 저처러 쌩초보가 아니더라도
운전에 별 자신이 없거나 주차를 잘 못하시는 분,
아직 장거리 운전, 고속도로 운전을 해 보신 경험이
없는 분들 등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키워보고 싶으신
분들이 들어보셔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가격대에 빠르게 배워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업체에서 차량 대여까지 해주시거든요.
심지어 차량을 대여해서 받는 것도 가격이 착해요.
솔직히 보험료, 기름값을 생각하면 오히려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편이 가격 면에선
더 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2만원이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낼 필요가 전혀 없거든요.
그리고 혹시 연수 중에 사고가 나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처리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운전을 너무 못해서 사고가 나는 게 두렵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업체 대여 차량으로 연수를
진행해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드릴게요.
첫 날에는 강사님께 제가 언제 면허를 땄었는지
대충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면허 딴 이후에는 운전석에 앉아본 적조차 없어서
다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ㅎㅎ
그랬더니 바로 제 실력을 파악하시고는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완전 쌩초보라는 것을 이해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완전 쌩 기초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하셨어요!
엑셀,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 조절하는 법이나
깜빡이, 와이퍼 키는 법도 다시 배웠습니다.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막상 제가 조작하려니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처음부터 다시 열심히 배웠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좀 조작 기능을 숙지한 후에야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동네를 몇 바퀴 도는 수준에서 끝이 났어요.
운전이 오랜만이라 엄청 겁이 났는데 강사님이
막 진도를 빨리 나가시는 스타일이
아니셔서 저에게는 너무나도 다행이었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또
엄청 피드백을 잘해주시는 분이셨어요.
제 운전에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그렇게
운전하시면 안되고 이렇게 해라!! 라고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렇다고 막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는 게 아니어서
오히려 배우는 입장에서는 명확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도
연습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한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연습하기로는 딱이었거든요!
중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막히는 구간도
있어서 여러모로 운전 연습하기에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연습할 때랑
차들이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완~전 천지차이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왕 연수를 받는 거
최대한 많은 경험을 위해 어려운 코스에서
연습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실력도 금방금방 느실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해주셨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전에는 주차가 너무 어렵고 이걸 어떻게 넣는거지??
싶었는데 강사님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차근차근 연습하니까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주행은 익숙해도 주차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차 연수만 따로 나와도 엄청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제 3일간의 운전연수는 끝이 났는데요.
제 후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나름 솔직하게 쓴 후기이니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고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당!!
Lagoonlife (2024-10-29 오후 7: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세심하게 가르쳐주는 곳으로 초보탈출
육아를 시작하면서 아이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운전은 거의 필수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동네 인근으로 가까운 곳에는 차를 가지고
나가본 적이 있는데 아직 주차가 어려워서
멀찍이 차를 대놓고 걸어서 마트에 와서
장을 보고는 했어요.
이정도면 차라리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아이가 있다보니
더운 여름, 추운 겨울,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자동차가 더욱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간단한 직진 정도는 할 줄 안다 치더라도
중요한 건 주차나 시내도로 주행이기 때문에
운전을 새로 배우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아직까지 도로의 룰이라던지 차선변경
등 주행실력이 낮다보니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사고가 날까봐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남편도 제가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할 일이 많다보니 연수만큼은 비용을
생각하지 말고 잘하는 곳으로 선택해서
받으라고 얘기해서 연수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답니다.
꼼꼼한 제 성격에 꼭 맞는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우선 제가 육아를 하다보니 낮시간만
가능하고, 그 시간도 굉장히 짧은 편이라
학원을 다니는 건 무리였어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연수받기를
원하는 장소와 날짜, 시간만 정하면
어디든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과의 거리가 멀거나 혹은
시간을 여유있게 내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연수업체였답니다.
그리고 초보운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시야가 좁기 때문에 옆 차선에서 오는
차량을 빠르게 캐치하는게 어려울 수 있어요.
때문에 운전학원처럼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기에 언제든지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일반 개인연수를 해주시는 분들의 경우
차량은 자차로 하거나 혹은 렌터카를
빌려서 하기도 하는데요.
여기는 잘 관리된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때문에 차가 없으신 분들도 퀄리티 좋고
전문적인 운전강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으로 등록을
할 수 있어요.
자기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라고
하니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추천을 드려요.
한번만 결제하면 이후로 추가적인
보험료, 유류비등은 일절 없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없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상담을 받았다가
이것저것 추가로 붙는것들이 많아서
배보다 배꼽이 큰 곳도 더러 있더라구요.
때문에 운전연수는 우선 믿고 진행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곳인지 먼저 알아보고
이후에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적합해요.
저는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등록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수 날짜를
정하고 예약을 진행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1일차, 서글서글한 인상의 푸근한
강사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초이론, 기능에
대해 배워보는 날입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크게 짚어보고
현재 도로교통법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 개정된 점들을 조목조목 알려주세요.
그리고 차량의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작동법을 배우는데요.
배우면서 차량에 기능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던 것 같아요.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직진 정도는 가능했지만
아직 부드럽게 페달을 밟거나 도로가
있는 먼 거리는 강사님의 지도가
필요했답니다.
본격적인 도로연수까지는 아니지만
첫날이니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좌회전을 하면 늘 아슬아슬하게
유도선을 넘나들뻔할 정도로
커브를 도는게 어려웠는데 강사님과
함께 도로연수를 하면서 차폭감을
더욱 수월하게 익힐 수 있었어요.
운전은 악셀만 밟는다고 가는게 아니라
좀 더 부드러운 주행이 필요하도록
기능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답니다.
2일차 연수는 바로 다음날 진행하기로
했는데 첫날에 배운 내용들을 가지고
시내도로 연수를 해보는 날이에요.
바로 전날에 기능이나 기본 도로주행을
해봤기때문에 2일차는 훨씬 수월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다른 곳과 차별화 된
것은 바로 목적지를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2일차는 전날보다 조금 더 늦은시간에
진행하기로 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어느덧 해가 좀 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야간주행을 할 때 체크해야 할
기능들을 알려주셔서 2일차에는
주행과 함께 새로운 기능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야간주행은 낮시간대 운전과는 다른 점이
있더라구요.
주의해야 할 부분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고,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을 할 수 있는
실력도 기를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차선변경을 여유롭게 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연습하며 알차게 2일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웁니다.
주차를 하면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들을 적용해보기도 하고, 만약 주차를
하다가 각도가 틀어지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주차하는 방법은 한가지가 아니라 3가지
정도 알려주셨고, 궁금한 점을 여쭤보면
적극적으로 많이 지도를 해주셨어요.
수강생이 적극적이면 베테랑 강사님들은
더 많은걸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덕분에 주차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가장 빨리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동안은 운전연수를 하면서
제가 유독 어려워하던 부분들을 좀 더
체크해주시면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연수가 끝나고 남편과 상의끝에
차를 하나 마련해서 아이를 태우고 편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아이와 함께 다닐 수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니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해
보세요!
Stormshade (2024-10-29 오후 7: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운전과외
최근에 회사 동료들과 몇번 캠핑을 가보니
저같은 집순이에게는 정말이지 신세계였어요.
친구 한명은 차가 suv였는데 가끔 혼자서
차박도 했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저도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집에 있는것과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건
분위기가 사뭇 달랐는데요.
저도 캠핑에 관심이 생겼다고 얘기하니
이제 어느정도 사회생활도 했으니 이참에
차를 하나 장만해보는것도 좋겠다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막상 유지비가 많이 들것 같아 보여도
저는 워낙 늦게까지 야근하는 일이 많으니
택시비나 유지비나 그닥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거라고 했는데요.
조금 더 유지비가 든다고 하더라도
저에게는 차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친구말대로 차를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연습용으로 중고차를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불현듯 저의 운전실력이
생각나더라구요.
면허를 딸 때에도 겨우겨우 취득을
했던 것 같은데 과연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답니다.
다들 바쁘게 살고있는 지인들에게 짬내서
운전을 알려달라고 하기에도 괜히 미안해서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두루갖춘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처음에는 장롱면허자들을 위한 업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는데요.
그냥 도로주행만 할 것 같았는데 커리큘럼을
보니 굉장히 체계적이라서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기초, 이론부터 꼼꼼하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신뢰감있었는데요.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도
계도기간이 있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기초부터
세심하게 지도해주신다는 점은 제가 수강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어요.
게다가 운전을 배우려고 여러군데 문의를
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가장
합리적이었어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는데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별도로 대여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보니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초반에는 차량을
대여해서 운전했다가 실력이 쌓이면
마지막날에 자기차량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해요.
연수시간도 10시간으로 정해져있는데
3일이냐 4일이냐의 차이만 있었는데요.
이런 부분들도 개인 일정에 맞춰서 가장
부담되지 않는 쪽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1:1 개인별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충분히 얘기를 나누고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두근두근거리고 설레여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게 된 1일차에는
무리하지 않게 우선 기초적인 부분부터
배우게 됩니다.
이론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이후에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도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지 설명을
여러번 해주셨답니다.
작동법도 알려주시는데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이 헷갈리기도 했는데
이상태에서 운전했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지인들이 운전강습을 해주면 이런
기능공부는 하지않고 무작정 도로부터
달리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기능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러고나서는 기어변속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시동을 걸어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강사님은 페달을 밟는 연습, 차폭감 등을
익혀보기 위해서 천천히 서행하는 거라서
부담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집 주변으로는 골목이 많았는데
지나면서 차폭감을 확실히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골목길을 나오고나서는 보다 큰 도도를
주행해봤어요.
동네 도로다보니까 중간에 과속방지턱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브레이크 조절이
어렵다보니 차가 덜커덩하더라구요.
차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브레이크를
잡아서 부드럽게 넘어가야한다고 하셔서
이번에 페달 조절에 대해 꼼꼼하게 배워
연습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이에요.
주행을 하면서 목적지를 정해서
왕복으로 달려보는데 강사님과 함께
달려보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제가 운전했던 시간대에는 낮시간이라
차가 별로 없었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퇴근길과 맞물려서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는데요.
차가 밀릴 때에 주의해야 할 점들도
알려주셨고, 특히 차간거리가 좁을 때
차선변경을 잘하는 팁도 말씀해주셨답니다.
도로주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운전대를 잡는
것이었는데요.
혹시나 차량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게 되어도
다른 경로로 안내해준다면 그대로
가보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괜히 무리하게 끼어들기 하면서 가다가
추돌사고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여유있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셨는데요.
덕분에 조급하게 운전하지도 않고,
혹시나 실수를 하더라도 유연하게
다음길로 갔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덕분에 혼자서도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할지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부를 하게
되는데 너무나도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빨리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그간
오랫동안 연수를 하시면서 초보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주차공식을 저에게
알려주셨는데요.
역시나 찐 노하우가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쉽게 주차를 배울 수 있었어요.
원래 주차는 후진주차만 알려주실텐데
전면주차, 평행주차, T자 주차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드디어
자차를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오랫동안 꿈꿨던 일이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전화나 문자로도 업체와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29 오후 7:01:00)
제가 운전면허를 땄었던 게
거의 까마득한 옛날이에요.
그랬던 제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면허를 땄을 때는 나름 운전에 관심도 있었고
회사에 취직만 하면 바로 운전을 시작해야지 라고
큰 꿈을 품었던 거 같은 데요.
현실이 너무 삭막해서 그런지
막상 회사에 취직을 하고 나니까
차를 사야 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돈이 많이 모이질 않았고
월세 내려 제 생필품 구입하랴
제 취미생활하랴 살다 보니까
운전은 약간 뒷전이 되더라구요.
출퇴근 길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운전이 필수가 아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제 인생의 이직은 없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어떻게 살다 보니 제가
이직을 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사실 고민이 엄청 많았어요.
왜냐하면 새로 이직 하게 되는 직장이
저희 집 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출퇴근 자체는 더 어려워질 게 뻔 했거든요.
하지만 그런 걸 감수하고서라도
꼭 일해 보고 싶은 직장 이었기 때문에
이직을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차를 사는 것도 결심했어요.
나를 약 10여년 동안 일을 해 오면서
돈을 열심히 모으기도 했고 이제는
저에 대한 보상의 차원에서
차를 사도 되겠다는 판단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바로 중고차를 알아 봤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새차를 알아 보기도 했는데
제가 원하는 차종 의 가격을 보고서는
바로 포기 하고 말았어요.
조금 더 저렴한 차종을 고르면
새차를 사기에도 예산은 충분 하긴 했는데
어차피 저는 초보 잖아요.
초보 일때는 사고를 많이 낼 수도 있고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가 없는데
처음부터 세차를 사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중고차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실력을 높여서 나중에
진짜 제가 원하는 세차를 구입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완전 눈을 낮춰서
작은 경차를 하나 뽑았는데
이렇게 제 차가 생기니까 너무 뿌듯한 거 있죠.
남들 눈에는 이게 굴러 가? 라고 생각이 들 만큼
낡고 조그만한 차이지만 저에게는
너무 너무 소중한 제 차가 되었습니다.
이 차를 가지고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 보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 앞 주차장을 나가기도 전에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제가 중고차 매장에서 이 차를 구입하고
가지고 왔을 때 만해도
옆에서 저희 엄마가 제 운전을 봐주셔서
제가 그럭저럭 잘 하는 구나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저 혼자 운전을 하려고 보니까
도저히 못 하겠는 거예요.
앞으로 계속 안전하게 운전을 하려면
좋은 운전 연수라도 받아 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바로 주변에 있는 운전연수 업체를 알아 보고
방문 운전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강사님 께서 완전 저희 집 앞까지 와 주시는
방문 연수라서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저같이 바쁜 직장인들도 빠르게 배울 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은 29만원!
운전은 보험료도 엄청 비싸고 사고가 나면 그 비용도
만만치가 않은데 이런 사고를 예방 하는 목적으로
이정도 가격과 시간을 투자 하는 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강사님을 잘 만나서 그런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적인 운전 스킬 이외에도
방어운전을 할 수 있는 꿀팁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 주셨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우선 차를 어떻게 운전 하면 되는지부터 알려 주셨어요.
기본적으로 페달을 받는 법 부터 시작했고
깜빡이 켜는 법이나
야간 운전을 할 때 라이트는 어떻게 켜면 되는지
등등을 알려 주셨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어요.
사실 운전학원에서 면허를 딸 때 연수를
받기는 하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거의 시내주행을 위주로 해서 그런지
느낌이 전혀 달랐어요.
시내 주행은 훨씬 훨씬 어렵고 힘들더라구요.
신호도 자주 바뀌니까 엄청
신경 써서 확인을 해야 하고
중간에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들도 정말 많아요.
이상하게 하기 보다는 좀 난폭하게 라고나 할까요.
물론 완전 초보인 제 입장에서 난폭운전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정말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완전 초보이다 보니
운전에 대한 습관이 잘 안 잡혀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사이드 미러를 보는 습관이
아직 잘 잡혀 있지 않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제가 운전 하는 걸 보시고는
바로 그걸 알아채시고 저한테
차선 변경을 할 일이 있을 때는
무조건 사이드 미러를 봐야 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또 굳이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이 아니더라도
방어운전을 위해서 앞뒤,
그리고 양옆에 있는 차들의 속도,
그 차들이 어떻게 달리고 있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요 저를 안전하게 보호 하면서
운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제가 운전 스킬이 많이 부족했어요.
페달만 받는 게 운전이 아니잖아요.
핸들링도 정말 중요한 운전 시킬 중의 하나인데
제가 그걸 잘 못 했던 거 같아요.
강사님이 또 그걸 바로 알아채시고는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나 유턴을 할 때
핸들을 어떤 식으로 쓰면 되는지
자세하게 코치를 해 주셨습니다.
신기한 게 점점 연습을 하다 보면
제가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운전을 하는 게 점점 재미있었어요.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건
3일 차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주차 연수입니다.
주차는 주차를 잘 하는 여러 가지 꿀팁들을
많이 알려 주시면서 재미있게 가르쳐 주셨는데요.
단순히 공식만 알려 주시고 끝이 아니고
실제로 주차장에서 어떤 식으로
수정 주차를 하면 되는지
꼼꼼하게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도
주차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다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신덕분이에요.
Ansoft (2024-10-29 오후 6: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개인별 진도로 더욱 세심하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취미들도 더욱
많아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처음에는 운전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교통 인프라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앞으로
한 직장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이사하더라도 같은 동네에만 있는게 아니니
언제든 변수가 생길거라고 느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외이기 때문에 출근도 평소보다 4~50분
정도는 더 일찍 나서야하고, 환승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거리검색을 해서 자동차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25분이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사는구나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면허증은 있지만 거진 10년
가까이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생활때문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취득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유지되는건데,
저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답니다.
차가 있으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직장을 옮기더라도 출근길
때문에 걱정되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그전에 먼저 해야할 건 바로 운전실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일이었어요.
아직 군데군데 이론적인 부분이라던지,
주행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실력이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어떤 상황에 직면해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에 운전 잘 가르쳐주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저만의 조건들을 두세개정도 정한 다음
업체를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수업시간마다 어떤 부분을 배우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날 그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고 연수 경력이 높으셔서 이른바
베테랑 강사분들이 많으셨어요.
왠지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니까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기도 했구요.
소속이 어디인지 불분명한 분에게 수업을
받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인증된
분들에게 수강을 듣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업계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운전연수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거든요.
저에게 있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수강료를
듣고도 생각보다 저렴한데?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우선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한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모든 보험료, 유류비, 수강료까지 합한
금액을 한번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만약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자차로 하셔도 상관없고 금액은 29만원
이랍니다.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이정도로 가성비좋은
곳은 없겠다싶어서 등록하기로 했어요.
1일차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우선 차량의 내부를
둘러보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첫날에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전에
주행 중 사용되는 기능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살펴본답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맞춰본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도로주행을 가실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10년정도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간단한 도로주행만을 먼저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커리큘럼은 개인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여러번 반복하고, 잘하는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개인별 맞춤 운전강습이라
저는 더없이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은 많이 했지만 평소에
헷갈리던 기능도 주행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알찬 1일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를 맞이하며
첫날 배운 부분들을 가볍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나가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시고 오로지 정면을 주시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만 집중하면 된답니다!
저는 사실 네비와 정면만 주시하느라 옆에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는지도 초반에는
눈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면을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이드미러도 같이 보니까 점점 멀티가
가능해지고는 했는데요.
목적지를 찍고 반환하는 길에는 더욱
편하게 운전하면서 강사님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로연수로
꽉 채운 2일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피드백도 받아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 코스는
당연히 배우고 평행주차까지 배운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선이
없기 때문에 내 차가 어느정도 크기이며
적당한 주차칸은 어디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어느것하나 쉬운 건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셨기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정말 치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운전실력이 몇단계나 성장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 어디서 배우는 게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개인별 진도에 맞게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도전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0-29 오후 6:58:00)
여러분 혹시 일대일 연수 받아보신 적 있으세요?
전 이번에 받아봤어요 ㅎㅎ
장롱 면허를 탈출하고 싶은데 이게
막상 운전 연습을 하려니까 혼자서는
답이 보이질 않는 거예요.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혼자
안 될 땐 돈을 쓰면 된다..! 였기 때문에 ㅎㅎ
돈 내고 연수를 받아봤습니다.
역시 뭔가를 배울 때에는 전문가한테
배우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전문 강사님께 운전 연수를 배우니까
운전에 대한 어려움이 싹 사라졌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이번에
딱 29만원을 투자했는데 투자 가치가 있는 연수였어요.
연수도 3일로 끝났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시간을 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직장인 분들도 문제 없이
연수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 어떤 것을 했냐면요.
제가 운전을 기억 하는 게 너무 없어서
강사님이 페달 밟는 거 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저 그때 너무 너무 챙피 했잖아요.
강사님이 브레이크랑 엑셀 페달은 구분
할 줄 아시죠 라고 물어 보시는데요.
당연히 구분 할 줄 알죠 라고 대답을 해야 하는데
막상 그렇게 물어 보니까 딱 답이 안 나오는 거예요.
어느 방향이 엑셀 페달이였지 싶은 거죠.
그래서 그냥 강사님한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그냥 다 처음부터 가르쳐 주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강사님이 허허 웃으시면서 원래 장롱면허 운전자들은
그런 분들이 워낙 많다면서
너무 의기 소심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부끄러워 하는 게 느껴지셨나 봐요.
아무튼 그렇게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그 이후에 바로 도로연수에 나갔습니다.
바로 도로에 나갔으면 엄청 떨렸을 것 같은 데
나름 강사님이한테 이것저것 배우고 나갔더니
좀 덜 떨리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옆에 강사님이 있다는 것 자체도 도움이 되었구요.
강사 님도 강사님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옆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거든요.
이게 저한테는 거의 생명줄처럼 느껴졌어요.
원래 초보운전 자들은 본인 운전을
절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옆에서 강사님이 언제든지
제 운전을 받고 컨트롤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더 안심하고 운전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된 분들이라서 그런지
반응 속도가 진짜 빠른 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와 이번엔 진짜 사고날뻔 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던 상황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 강사님이 딱 브레이크 잡고
바로 핸들 컨트롤 해 주시면서 도와주셨어요.
그때 강사님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괜히 전문 연수가 아니구나,
돈 내고 받는 보람이 있다 라고 생각했죠.
초반에는 제가 유턴도 잘 못했어요.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 하는지
느낌이 잘 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코스를 한군데 정해서
계속해서 유턴을 해 볼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니까 나중에는
좌회전을 하기도 더 쉬워 지고
속도에 대한 감각도 같이 생기더라구요.
운전 초보이신 분들은 유턴 연습부터 해 보는 거
완전 완전 추천 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그래도 이 보조 브레이크에 도움을
거의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실력이 아주 많이 성장 했어요.
괜히 저도 마음 속으로 혼자 뿌듯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일차 부터는 차들이 완전 많은
시내에도 가서 운전을 했어요.
물론 시내 주행의 경우에는 차들이 진짜 많아서
무섭긴 많이 무섭거든요.
그런데 기초적인 운전 스킬 연습을
1일 차에 많이 해서 그런가 나름
나 좀 하는데? 정도로는 잘 할 수 있었어요.
이게 말로 하니까 좀 표현이 이상한데
아무튼 연수가 마음에 들었다는 소리 입니다.
이렇게 연수 1,2일차는 도로를 주행 하는 것들
위주로 알려 주셨는데 3일 차에는
운전보다는 주차를 위주로 배웠어요.
주차도 아주 중요한 스킬 중에 하나니까요.
심지어 저는 주차를 그리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진짜 잘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제가 이전에 운전면허 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솔직히 주차는 포기 할 정도 였어요.
또 운전 면허학원은 면허 시험
취득을 목적으로 하다 보니까
점수가 낮아도 면허를 따게 만들기만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그때는 제가 하도 주차를 못 하니까
강사님 이 주차보다는 주행을 위주로
열심히 해서 점수를 채우라고 하실 정도 였어요.
그래도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운전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주차도 제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전 제가 진짜 주차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충분한 시간을 들여 배우지 않았다 보니까
제대로 배우지 못 했던 거였어요.
이번에는 차근차근 배우니 이해도 훨씬 쉬웠고
가르쳐 주시는 만큼 쏙쏙 잘 배웠습니다.
이렇게 주차까지 깔끔하게 마스터 하고 나니까
짧았던 3일 간에 운전 연수는 끝났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에 대한 재미를 깨달았어요.
이게 그전에는 확실히 운전 실력 자체가 없었으니까
운전이 어렵고 재미 없게 느껴진 것 같더라구요.
강사님한테 차근차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니
운전 실력도 금방금방 늘고
내 마음대로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일이구나 느꼈습니다.
운전에 아직 재미를 못 느끼신 분들이나
운전을 다시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모두
연수 받아보시는 거 적극 추천입니다.
아무래도 초보는 안전하게 운전을
시작하는 게 제일 어려운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럼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Luckytronics (2024-10-29 오후 6:58: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큰맘먹고 시간을 내서
장롱면허 문전 연수를 받아 봤어요.
제가 이제까지는 큰 돈 쓰기 싫어서
뚜벅이 생활을 해 오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좀 드니까 이게 뚜벅이 생활이
점점 힘들고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나이 먹기 전에
중고차라도 한대 뽑아놔야겠다 싶어서
그 전에 연수부터 받아 봤습니다.
제가 운전이 정말 자신이 없었거든요.
운전면허를 딴 것도 거의 십 년이 지났으니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날 정도 였어요.
아마 이대로 무작정 차를 샀다가는
사고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무조건 연수부터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 중에 저처럼 운전을 엄청 겁내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차를 뽑았다면
엄청 자랑 했던 적이 있어요.
이 겁쟁이가 갑자기 무슨 차를 뽑았지
생각을 했었는데 그친구도 전문 연수를받고 나서
갑자기 자신감이 엄청 생겨 가지고
차를 구매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생각이 딱 나서 저도 이거다 싶었죠.
그래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봤는데
연수 비용도 생각보다 괜찮은 거예요.
저는 아직 차가 없던 시절에 연수를 받았으니
업체에서 차량을 대여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대여 하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4만원이었어요.
저는 예전부터 suv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도 제가 원하는 모델로 골랐어요.
기본적으로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는 32 만원인데
저는 차가 좀 커서 그런지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차로 운전 연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저처럼 완전 초보이신 분들은
어떤 차를 사야 할지도 엄청 고민 이잖아요.
그리고 차 운전 실력이 없으니
중고차든 새차든 살 때 시승을 해 보기가 쉽지가 않구요.
저도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사야 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면서
직접 제가 관심이 있는 차량을 타 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직 차가 없는데 운전 연수 부터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원하는
차를 대여 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운전 연습부터 해 보시는 것도 완전 추천이에요.
저는 실제로 이번에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은 물론이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나게 높아졌어요.
그 전에는 약간 운전 실력이 부족한 것도 부족한 거지만
도로에 나가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제가 보조석에 앉아 있을 때도
괜히 제가 운전 하는 건 상상도 하기 싫고
평생 이렇게 남이 태워 주는 차에만 탈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을 만큼 운전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그만큼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거죠.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연수로 진행 되었어요.
사실 3일은 제가 선택한 일정이었습니다.
보통 3일이나 4일 중에서 선택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하루에 3시간 정도 운전 연습을 하는 일정인데
너무 길지도 적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속도거든요.
저도 완전 쌩 초보 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부담스러운 속도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자동차 의 기능을 배워 보는 것 부터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깜빡이는 잘 켤 수 있는지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잘 구분 할 수 있는지
등을 잘 테스트 한 후에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사실 도로에 나가고 나서 부터는
수만은 챌린지의 연속이었던 거 같아요.
옆에 있는 차들은 쌩쌩 달리지
아직 속도조절를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히지
그리고 신호등도 잘 보고 있어야 하지,
어딘가에서 사람이 튀어 나오지는 않는 지도 봐야 하지…
정말 다른 분들은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그날 당장 포기하고 돌아왔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다행이 옆에 강사님이 계셨고
제가 해야 할 일을 옆에서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아바타처럼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엑셀을 발을 하면 밟고 멈출려면 멈추고
좌회전 하라고 하면 좌회전을 하고
핸들을 꺾으라고 하면 핸들을 꺾고
이런 식으로 똑같이 따라 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이 제가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다시 연습을 시키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요.
완전 생초보에서는 벗어나서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을 연습했어요.
말 그대로 출퇴근 길을 연습하는 거죠.
출퇴근 길은 사실 쉽지는 않았어요.
저희 회사가 완전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가는 길이 좀 복잡 하기도 하고 차도 많거든요.
그래도 연습 하기에는 딱 좋았던 거 같아요.
원래 연습할 때 어려운 것부터
하면 나중에 쉬운 코스는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연습 했던 코스가 어려웠던 코스여서 그런지
나중에 다른 도로를 연습할 때는
좀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요.
주차 연습도 시켜 주셨어요.
주차 연수는 우선 주차장에서
기본적인 부분들을 다 연습을 해 놓고
다른 건물들을 돌아다니면서
실제 주차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냥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를 할 때는
자리가 워낙 널널해서 배우기가 훨씬 편했는데
실제로 차들이 많이 다니는 주차장에서
실제 주차를 해보니까 훨씬 더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그만큼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운전 연습을 마치고 나니까
이젠 더 이상 주행도 주차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연수 받은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운전 빠르게 배우고 싶어보신 분
추천드립니다~!!
Cloudustries (2024-10-29 오후 6:58:00)
안녕하세요.
다들 12월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연말이라 주말마다 너무너무 바쁜 거 있죠.
그래도 저는 이 연말이 1년 중에 가장 재미있고
제가 좋아하는 시기예요.
뭔가 1년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이 바쁜 와중에도 저는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 중 하나를 달성 했는데요.
아마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네, 바로 운전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올해 초부터 운전을 배우고 싶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말하고 다녔거든요.
바빠서 배울 시간은 없지만 이렇게 계속 말하고 다니면
제가 올해 안에는 배우지 않을까 싶어서요.
근데 솔직히 바쁜 건 다 핑계였던 거 아시죠.
운전은 배우고 싶은데 막상 배우려고 하니까
은근 무섭기도 하고 지금까지 차 없이 잘 살았는데
꼭 차를 사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망설임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그런 저를 보고 엄마가 한마디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핑계거리를 만들다 가는
평생 운전을 못 할 거라구요.
그 말이 저한테는 꽤나 충격적이었어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그런 말을 들으니까
이렇게 미루고 미루다 보면 진짜 제가 평생
운전을 못 할 수도 있겠다 싶은 거예요.
지금이야 아직 나이가 젊으니까 뭐든 도전 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그런 게 점점 어려워 지잖아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차도 구입할 거 라구요.
차는 고르는데 시간이 걸리니
우선 연수부터 받았어요.
검색창에 일대일 운전연수 라고 검색하면
저희 집 주변에 있는 연습 업체들이 우수수 나오는데요.
그 중에서 괜찮은 후기들이 가장 많은 업체로 골라서
바로 등록을 해 보았어요.
가격은 32만이었는데 차량 대여까지 했을 때
이 가격이라고 보시면 돼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를 빌릴 필요가 없으니까
자차 연수를 받으시면 되는데
그 비용은 29만원입니다.
어차피 차를 사실 분들은 차를 사고
연수를 받아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남긴 후기를 보니까
이왕 연수를 받을 거면 본인이 앞으로 계속 탈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서 익숙해 지는 편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다
합해서 10시간 정도 였는데요.
이걸 하루에 다 받을 수는 없으니까
며칠 정도 나눠서 연수를 받아요.
저 같은 경우는 3일로 나눠서 연수를 받아 봤습니다.
이 3일 동안 어떤 식으로 연수가 진행 되었는지도
상세하게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1일차에는요.
도로에서 가장 기본적인 운전 스킬들을 배웠어요.
직진 운전,그리고 앞 차량과 뒷차량과의
일정한 간격을 맞추면서 속도를 내는 연습,
그리고 코너링을 해 보는 연습 등을 하면서
기본 적인 실력을 쌓아 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빨리 시내에 나가서
시내 주행을 연습해 보고 싶은데
차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 도로에서
기본 적인 운전 연습만 시키시니까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다 이유가 있어요.
이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스킬들이거든요.
그리고 진짜 나중에 시내에 나갔을 때
이 운전 스킬들이 다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부터는
시내주행을 위주로 연습 시켜주셨는데
이게 진짜 찐 운전연수 느낌이었어요.
정말 거친 정글과도 같은 도로였달까요.
제가 뒤에 초보운전 딱지를 붙이고 있어도
그거를 감안해서 저를 배려해 주는 운전자 분들은
정말 한정적 이기 때문에 아무리 초보라고 해도
제가 알아서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 해요.
또 도로에서 답답하게 운전을 하고 있다 가는
지나가는 운전자한테 욕을 얻어 먹기 십상 입니다.
운전을 하는 과정은 멘탈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과도 상당히 비슷한 거 같아요.
저도 운전을 하다가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멘탈이 바사삭 하기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돈주고 배우는 건데
당당하게 배우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나중에 갈수록 아무리 실수를 해도
이건 배우는 과정이다 라는 마음으로
그냥 열심히 임했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 금방 지나 가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웠거든요.
주차는 사실 저한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배워 보면서
되게 많이 극복을 했어요.
그 전에는 냅다 주차 공식을 주입 받으니까
이게 도통 뭔 소린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차근차근 공간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주차를 배우니까 훨씬 쉽더라구요.
더 이상 주차가 무섭지 않습니다.
주행이든 주차 등 운전에 대해서 아직 두렵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일대일 운전 연수
꼭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아마 후회 없으실 거예요.
Forest Limited (2024-10-29 오후 6:55:00)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제가 차가 생겼거든요.
예전부터 저는 제 차를 사는 게 로망이었어요.
멋있는 차를 끌고 멋있게 운전을 하는 게
너무 어른같아 보였거든요.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된 저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고
심지어 운전도 못해서 지금까지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직장인이 막 되었을 때는 통장에 돈도 없고
운전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막상 생기지가 않아서
운전을 안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요즘 들어서 운전을 막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아마 가장 친하게 지내는 사무실 동료가
차를 사게 되면서인거 같아요.
그 동료가 저랑 나이도 같고 동기여서
항상 나도 같이 먹고 주변 분들도
저희가 친하다는 걸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럼 제 친구가 차를 사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 회사 모든 분들이
저한테는 차를 안 사냐고 물어 보시는 거예요.
그 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 소리를 너무 자주 듣다 보니까
내가 이상한 건가 나도 차를 사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심지어 친구가 본인 차를 끌고 출퇴근을 하는 걸
바로 옆에서 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차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아무튼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갑작스럽지만 저도 차를 구입 하게 되었다는 거.
하지만 차를 산다고 해서 운전을 바로
할 수 있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다행히 면허는 대학교 시절에 따 놨기 때문에
면허 학원부터 갈 필요는 없었어요.
그래도 운전실력은 거의 없는 거나 다름이 없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봤답니다.
운전 연수는 짧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직장님인 저한테는 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가격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 부터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가격까지 해서
총 가격이 32만원 정도였어요.
이만하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하고 싶어서
다른업체들도 다 문의를 했었는데
대체로 가격들은 다 비슷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체로 다 방문 연수로 진행을 해 주셨어요.
하지만 어떤 업체는 방문 연수로 진행을 하게 되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할 수도 있으니
이점은 꼭 확인하시고 업체를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 드리면
꼭 강사 관리를 제대로 해 주시는 업체를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왜냐하면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 역량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 했거든요.
강사님이 얼마나 꼼꼼히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냐에 따라서
연수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 너무 친절하신 강사님을 만났는데
아마 대충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였다면
이정도로 실력이 빨리 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러니 중간에 강사님이 별로면 바로 교체 할 수 있도록
언제든 피드백을 받아 주는 업체를 선택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업체 선택 하기 전에 미리 문의를 했었거든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제가 원할 때 언제든지
강사 교체를 요청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튼 이렇게 꼼꼼하게 확인까지 하면
연수 준비는 끝 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완전 생 기초부터 다시 배웠어요.
그냥 운전면허 학원 처음 갔을 때
배운 기능 시험을 다시 복습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전 처음에 강사님이 이거이거이거 기억 나세요?
이렇게 물어보시길래 속으로는 당연히
다 기억이 나죠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강사님이 이거 한 번 해 보세요
라고 하면 갑자기 기억이 싹 사라진 것처럼
버벅거리게 되는 거예요.
특히 깜빡이 키는 건 엄청 기본적인 거잖아요.
깜빡이를 켜야 되는데 라이트를 키고 있고..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열심히 배우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무섭다기보다는
은근히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그 전에는 학원에서 도로주행연습을 할 때
강사님이 상당히 빡세게 가르쳐주셨었어요.
아마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이
좀 딱딱하고 무서운 강사님이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는 사방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에
운전이 즐겁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새롭게 배운다는 느낌으로
즐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또 코스 자체도 제가 운전해 보고 싶은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좋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꼭 운전 해 보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
제가 자주가는 카페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전 연수 2일 차에는
집에서 이 카페 가는 길도 연습했어요.
이게 버스를 타고 갈 때는 집에서 진짜 오래 걸렸거든요.
외곽에 있는 예쁜 카페이다 보니까
버스 타고 걷다 보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운전하고 가니까 딱 20분 걸리더라구요.
이걸 딱 제 차로 운전해서 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기분이 좋아서 강사님께 커피도 사드리고
같이 홀짝홀짝 마시면서 연습을 더 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운전연수 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 연수를 진행했죠.
왜 꽃이 냐면 그냥 저에게 어려워서 입니다.
주차가 오히려 훨씬 더 쉽다고 하시는 분도 봤는데
저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공간각이 영 떨어져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강사님이 인내심이 정말 좋으신 게
제가 그렇게 실수를 하는 데도 한숨 한번 쉬지 않으시고
끝까지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강사님 완전 리스펙이에요.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제거를 통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게 되신 분들은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할까 말까 싶으시면 연습 받아 보세요.
돈도 시간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좋은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Stormshade (2024-10-29 오전 11: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덕분에 자신감 얻은 곳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좀 더 넓은 평수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는데요.
조금씩 생활에 적응을 하면서 느낀건
이전에 살던 곳 보다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아무래도 주거신도시가 하나 세워지고
나면 인프라가 갖춰지는데는 몇년이 걸리기
때문에 감안하고 오긴 했지만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마트에 장을 하나 보러 가려고 해도
차를 타고 15분은 나가야하니까 버스나
택시를 타고 매번 왔다갔다 할수는 없는
노릇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근처에 연수를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학원도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어서 도저히 퇴근을
하고 왔다갔다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방문연수를 해준다는 곳이
있어서 관심있게 살펴보니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제가 그간 운전연수에 대해서 잘 몰라서였지
알고보니 운전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
중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보니 커리큘럼도
있고, 증명된 후기들도 많았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상담을 받고 싶어서
유선으로 문의를 드렸답니다.
우선 연수를 받으려고 하는데 저는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대여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개인연수의 경우에는 차를 렌트해서
배우기도 한다는데 이렇게 연수용 차량이
별도로 있고 차종도 승용차부터 suv까지
있다고 하니 내가 원하는 차량으로 골라서
운전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조수석에 브레이크페달이 있기
때문에 운전학원에 있는 차량처럼 강사님이
위급할 시 브레이크로 잡아주실 수
있답니다.
차량에는 모두 보험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한 처리가
된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초보운전의 경우라면 혹시나 하는 상황에
여러가지 걱정이 많을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대책이 빠른 곳이라서 걱정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이나 4일로 본인의 루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데요.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연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요일에 맞춰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프리랜서나 주부, 직장인 분들의 경우
여유로운 시간이 각자 다를텐데 그런
부분에서 여유롭게 조정이 가능하니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등록 후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연수를
받기로 하고 저는 어떤 차를 살지 행복한
고민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기초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이론을 비롯해서 기능조작, 간단한
주행까지 이루어지는데요.
불필욜한 것들은 모두 제외하고 필요한
부분을 쏙쏙 골라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하루에도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아마 혼자였다면 이것저것 우후죽순으로
배우기에 머리만 아팠겠죠?
우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작동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당연히 알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기능을 1초만에
작동하기에는 아직 서툴더라구요.
여러번 반복해서 익힌 후에는 주행을
하면서 기능을 하나씩 사용해봤어요.
우회전을 할 때에는 방향지시등을 켜보고,.
날이 조금씩 저물기 시작하면서
안개등과 미등도 켜봤답니다.
외부 밝기에 따라 오토로 조명이 켜지는
기능도 있기에 추후에 신차를 사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았어요.
브레이크페달과 가속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 부드럽게
제어가 되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한번에 익히기는 어렵지만 실전으로
주행을 하면서 배우니 얼른 익혀지게
되더라구요.
정말 체계적으로 잘 알려주는 곳이구나,
이정도면 3일만에 초보탈출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겠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어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도로연수를 하는
날입니다.
실전으로 나가서 운전을 해보는데
낮이라서 그런지 꽤 도로가 한가했어요.
네비를 보며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중간에 고가도로 옆으로 빠져야하거나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아직 거리감각이
없다보니까 너무나도 서툴더라구요.
한번씩 경로이탈을 하게되면 어깨가 축
쳐지고는 했는데 강사님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다독여주셨어요.
네비가 안내해주는 다른 길이 있기때문에
다시 가면 된다고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무리하게 끼어들거나 차선변경을
하지는 마라고 하셨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에 있는 다양한
교차로를 지나가봤는데요.
회전교차로와 일반교차로의 룰이 조금씩
다른점이 있기에 그 부분도 유심히
기억해두고 배웠어요.
중요한 부분은 강사님이 친절하게
두세번 더 짚어주시기 때문에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 날인데
처음에 주차공식을 알려주실 때에는
이걸 어떻게 외우나했지만 여러번 반복하니
몸이 자동으로 기억하더라구요.
적용해서 몸에 여러번 익히고 나면
그 이후로는 제가 알아서 핸들을 돌리고
각도를 맞춰 주차를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공간에 대한 감각이 조금은
부족하기 때문에 한번에 능숙하게
주차하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걸려도
혼자 할 수 있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3가지의 주차법에 대해 실전연습을
해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운전연수가 끝나고나면 강사님이 개인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좀 더 운전연습을
해야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저는 그 피드백을 꼭 기억하면서 연수가
끝나고도 하루에 1시간은 꾸준하게
운전연습을 했답니다.
지금은 신차를 구매해서 자유롭게
드라이브도 하면서 달라진 일상을 재밌게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가족,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웠다가
자신감만 상실했던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극복해보세요.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3일만 연수받으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Susan E. O'Brian (2024-10-29 오전 11:18:00)
누구나 초보운전 탈출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잘하는 곳
초보운전 딱지는 한번 붙이고 나면 1년만에
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몇년이 지나도
실력이 그대로이신 분들이 많아요.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2~3번정도 운전을
하다가 도저히 혼자서 운전할 자신이 없어
포기한 상태로 올해 7년차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는 뭐든지 배우는게 느린
사람이었어요.
어찌어찌 면허를 따기는 했지만 아직
혼자서 다른 초행길을 가는게 어렵기만
했답니다.
옆에서 꼼꼼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더욱 빠르게 운전실력이 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운전을 다시 시작하려면 우선
연수부터 받아야 하는 정도인데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알려줄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1:1 형식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개인업체에 맡기자니 불안하고
이렇게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곳이 있을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4일만에 완성할 수
있다고 해서 꽤 유명하더라구요.
3일 정도면 퇴근하고나서 배우기에도
좋고, 주말이나 평일 언제나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강사님이 집앞까지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저로써는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었어요.
운전을 배우기위해서 대중교통을 타고
학원까지 갈 필요가 없으니까요.
강사님이 거의 다 도착했다고 연락을
주시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기만
하면 되니까 집을 나서서 5분만에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수업과정도 살펴보니 굉장히 체계적이고
커리큘럼도 잘 짜여져있는 것이
특징이었어요.
1:1 수업이라 가격이 부담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따로 상담을 받지 않아도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자차를 이용하면 29만원이니 더욱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데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고
3일동안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연수를 받다가 만약 하루나
이틀정도 더 교육을 받고싶다고 하면
추가연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때문에 적극적으로 배워서 3일만에
연수를 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에 익히는 것이 느리신 편이더라도
걱정이 없도록 기간 연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친절하신 강사님께 1:1로
연수를 받기로 했으니 꼭 장롱면허를
탈출하리라 굳은 각오를 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능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작동도
해봅니다.
또 계기판을 어떻게 읽는지, 통풍시트나
핸들온열 등 다양한 옵션들을 활용하는
법도 배우는데요.
추가로 넣어야하는 옵션이지만 요즘에는
다들 기본으로 많이 사용하니까요.
이번 기회에 미리 익혀두면 좋을거라고
하셔서 꼼꼼히 배웠답니다.
그날은 비가 왔는데 제가 대여했던 차량은
발수코팅작업도 너무 잘 되어있더라구요.
강사님이 김서림이나 발수코팅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꿀팁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운전은 갑작스럽게 비나 눈이 오더라도
시야확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추천해주셨답니다.
이렇게 기능공부를 마치게 되면 천천히
시동을 걸어 간단하게 주행을 해봅니다.
널찍한 공원에서 직진 중심으로 운전을
하지만 좀 더 익숙해지며 동네 도로도
나가본답니다.
여기에서도 골목길, 동네 도로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강사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시니 좋았어요.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든든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오랫동안 주행을 하기
때문에 반복연습을 많이 하는 날인데요.
기본 교차로를 시작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까지 배우게 됩니다.
회전교차로는 일반 교차로와는 다르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입니다.
그 차량들을 다 보내고나면 진입을
하게 되고, 본인이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요.
저는 진입하기전에 제가 나올 곳을
미리 파악해서 안전하게 빠져나오고는
했어요.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좀 더 다른 길로 오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는 제가 네비를 잘 못봐서
중간마다 헤매고는 했어요.
그런데 그럴 때 마다 옆에서 강사님이
격려를 해주시니 기죽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놓치더라도 다음 안내되는 길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강사님께서는 주행에 꼭 필요한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고 반복되는 설명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며,
실전에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운전의 대장정으로 달려가며 드디어
마지막 고지가 보이는 날인데요.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 3일차에 주차가 들어간 것은
그만큼 중요하고 꼼꼼하게 배워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주행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주차를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차 테스트를 통해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시간이 남으면 부족한 부분을 더욱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10시간을 알차게 채웠는데요.
운전연수, 어디에서 배우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집앞까지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세요!
자세한 부분은 상담이 가능하니
문자나 전화로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29 오전 11:12:00)
얼마 전에 돈을 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수업을 받아 보았어요.
지난 달 초에 드디어 차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운전 실력이
너무 늘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한 번은 사고가 날 뻔하기까지 해서
이대로 운전을 계속하다가는 사고 처리 비용이
더 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돈을 내고서라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요즘은 굳이
비싸게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우지 않아도
사설 업체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심지어 찾아보니까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다고 느껴졌고요.
그래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운전 실력이 진짜
많이 늘어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들도 운전 실력이 너무 늘지 않아서
안전이 걱정 되신다면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것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 전에는 운전에 어려움이 있을 때
바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했는데
이번 기회에 일대일로 연수를 받으면서
어려운 부분들을 다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 시간이 총 10시간이었는데 이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고
강사님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알려주시는 분이라
만족감이 배로 느껴졌어요.
특히 면허를 취득한 후 오랜 기간 장롱면허로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면허를 딴 게 10년 도 전이라서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는 게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출퇴근 길은 집에서 회사까지 딱 5분 거리에
가는 길이 복잡하지도 않고 차도 별로 없어서
솔직히 어렵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출퇴근 길은 저 혼자서 어찌어찌
가능했는데 이외에는 차를 운전을 못하겠는 거예요.
진짜 한 달 정도는 차를 출퇴근 하는
데에만 썼던 것 같아요.
그런데 타다 보니 내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닌데 ㅠㅠ 싶었던 거죠.
차를 사게 되면 주말에 드라이브도 나가고
차를 몰고 본가에도 방문을 할 계획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위시리스트를 모두 해결을 했답니다 ㅎㅎ
강사님이랑 고속도로 연수도 해 보고
직접 저의 본가까지 갔다 돌아오는 연습도 해 봤어요.
이렇게 제가 꼭 운전하고 싶은 도로 코스를
강사님이랑 연습을 해 보니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일대일 연수를 계획 중이시라면
미리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를 생각해서
강사님께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궁금하실 텐데요.
저는 차가 있는 상태여서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29만원이로 30만원이 좀 안 되는 가격이었네요
여기에 보험은 제가 들고 있는 보험이 있으니까
보험 추가 비용은 따로 없었고요.
기름은 제 차니까 제가 따로 넣어야 했기 때문에
부가적인 비용이라면 유류비 정도가
추가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도 연수를
받는 거 완전 가능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차가 없으면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 주시는데
그 가격이 사실 그렇게 비싸지가 않거든요.
제가 연수를 받았던 업체 같은 경우도
고를 수 있는 차종이 정말 많았는데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좀 큰 사이즈의 SUV 같은 경우는
34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아직 차를 안 사신 분들, 어떤 차를 살까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사고 싶은 차로
대여를 해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을 했어요.
저는 직장이 야근을 할 때도 있어서
시간이 좀 애매해 주말로 몰아서
연수를 받아 보았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그 다음주
토요일 이렇게 해서 2주만에 연수를 끝냈네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도 본인 스케쥴에 맞춰서
강사님과 조율을 할 수 있으니까
바쁘셔도 다 연수를 받으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
저도 예전에는 주중에는 회사일 때문에 바쁘고
주말에는 또 뭐 때문에 바쁘니까
운전은 배울 시간이 없다 ㅠ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돈을 주고 연수를 시작하니까
없던 시간도 만들어내게 됩니다.
역시 뭔가를 배울 때는 돈을 주고
배우는 게 가장 큰 동기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에는
기초부터 연수를 다시 시켜 주셨어요.
사실 기능들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막상 도로에 나가면 그 기능들을
바로 바로 쓰기가 어렵기도 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이상하게 자꾸
깜빡이랑 라이트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결정적일 때 실수를
하게 될 때가 있었어요.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강사님이 이것 저것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연습을 한 후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했어요.
저는 이미 도로 운전 경험자니까
바로 시내에 나가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바로 시내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엄청 떨리기는 했는데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나름 잘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이전에는 어려워했던 도로들도
강사님과 함께 하니까 잘 이겨냈습니다!
또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주차 연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주차 연수는 가장 떨릴 것 같았는데
생각해 보면 별 거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강사님을 따라하기만 하면
가장 빨리 실력을 늘릴 수 있는 게
주차인 것 같아요.
강사님이 우선 꼼꼼히 주차 공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요.
그걸 잘 이해한 다음에 실제로
공식을 적용해 보면 됩니다.
저는 이미 제가 주차에 자신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전에
주차 영상 등을 많이 찾아봤어요.
공간에 대한 감각이 없으신 분들은
미리 보고 가시는 거 완전 추천드립니다.
주차 배우는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Rita J. Johnson (2024-10-29 오전 11: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을 원하신다면
최근에 운전을 다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할 차량을 알아보던 찰나에,
아빠가 신차로 바꾸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요즘 차에 관심이 많은 걸 보시더니
너도 이제 운전할 때가 됐구나 하셨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는 차가 없어도 잘
다닐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치던 제가
이제는 차의 소중함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답니다.
대중교통중에서도 특히 지하철같은
경우는 아무리 차가 밀리는 시간대라고
하더라도 지연되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출퇴근도 교통체증없이 했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나면서 점점
운전을 하는것이 훨씬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ㅇ알게 되었어요.
비오는 날, 눈오는 날,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쾌적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고,
가끔은 차를 타고 혼자서도 훌쩍 어디론가
떠날 수 있잖아요.
퇴근하고 나면 드라이브도 하면서
생각정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운전을 하는게 저의 로망이 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아빠가 신차를 바꾸면서 타시던
차를 물려주신다고 하셨고, 대신에 운전
연수를 새로 받는 조건을 제안하셨어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설렁설렁 받을 생각
하지말고 꼭 수강료를 지불하고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운전을 안한지가 거의 10년차가
되어가는 무렵이었기때문에 사실 운전에
대한 감은 거의 잊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사실 운전면허도 정말 간당간당하게
땄기 때문에 저도 제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어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쏙 들어와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자기만의 필수조건들을
꼭 정하셔서 선택하셔야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을 믿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가격이 합리적인 곳을 선택했어요.
정말 저렴한 곳은 많겠지만 막상 상담을
받아보면 주먹구구식으로 아무 체계없이
가르치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는동안 1일차,2일차,3일차 이렇게
커리큘럼이 너무나도 잘 짜여져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 메리트로 다가왔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 선으로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만약 자기 차량을 가지고 있다면 29만원
이라고 하니 20만원대에 운전연수를
전부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이론부터 주행, 주차까지 모두 배운다고
하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이번에 꼭 초보탈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
주행을 나가기전에 기본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날인데요.
초보운전이신 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배우고 싶어서 연수를
신청하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저도 페달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헷갈리고는 했는데 이번에 만나뵙게 된
강사님은 운전의 이론부터 기능조작
연습까지 꼼꼼하게 지도해주셨답니다.
계기판을 읽는 방법과 사이드미러는
내 차와 도로의 비율을 어느정도 나눠서
맞춰야하는지 알려주셨어요.
게다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면허따고 처음 하다보니까
간단한 기본 주행을 할 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신 부분이었어요.
페달을 밟아서 속도를 컨트롤하는
부분과 방지턱을 넘을 때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는 꿀팁까지 알려주셨답니다.
혹시나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할 때에는
주눅들지 않도록 격려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분과 남은 2일간의
연수를 하게 된다면 운전실력이 부쩍
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첫날이라 긴장되었지만 강사님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도로연수를
하기 위해 실제로 시내도로를 나가는
날인데요.
아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체계적으로 기본 수업을 받고
나가기때문에 다들 자신있게 운전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보통 첫날부터 바로 도로연수에 들어가
아무것도 모른채로 얼떨결에 운전을
하다가 점점 실력이 느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기본 기능조차 모르고 운전을
한다면 사고율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저는 강사님과 첫날에 차폭감에 대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게 바로
차선변경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운전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타이밍, 위치도 헷갈리고는
했는데요.
이 부분도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셔서
초반부터 제대로 배워 2~3번째
했을 때에는 확실히 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 지도를 받는 날이었어요.
T자주차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2일차에 운전을 해보니까,
갓길이나 골목길에 주차를 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운전을 하다보면 꼭 주차장 뿐만
아니라 이렇게 예외적인 경우가 꼭 있기
마련이기에 다양한 주차법은 꼭 배워놓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총 3가지를 배울 수
있었는데요.
배우고나면 꼭 테스트를 해야하니까
주변에 있는 큰 빌딩으로 들어가서
주차도 해봤어요.
아파트 주차장과는 달리 꼬불꼬불한
나선형 코스로 들어가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라 좋더라구요.
마지막날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는
3일차에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나로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는데요.
연수가 끝나고나서 아빠차로 일주일간
매일같이 운전을 연습하고 지금은
제 명의로 바꿔서 신나게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꼭 연수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자세한 상담은 문자, 전화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Lagoonlife (2024-10-29 오전 11: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후회없이 선택한 곳
꾸준하게 월급을 주던 회사를 퇴사하고
도전한 것은 바로 창업이었어요.
온라인이 주 판로업체이기 때문에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택배도 보내야하고 이것저것
자재도 구입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은 정말
필수더라구요.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하면 끝나는
직장생활과 달리 사업은 24시간 계속해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있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달려가야했기 때문에
운전은 꼭 필요했는데요.
늦은 시간까지도 마음 편하게 일을
하고자 차를 구매하기로 하고 집주변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근처 운전학원이 없고 배우려면
먼 곳까지 가야하는데 생각보다 비용도
비싸서 부담이 되더라구요.
3,4일만에 빨리 끝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눈에 딱 보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집앞까지 찾아와주시는 방문서비스에
10시간을 3일만에 완성할 수 있는
연수시스템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베테랑이고
업체에서 정식으로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라 더욱 믿고 진행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후기를 읽어보니 3일만에 장롱면허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기초부터 잘 알려
주셔서 빠지는 구멍없이 촘촘하게 잘
알려주신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이렇게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나면
나중에 혼자서 운전하다가 어떤 상황에
맞닥뜨리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싶더라구요.
원래 이런 기초들도 일반 지인에게 받으면
상세하게 알려주지 않아요.
당연히 알거라는 생각때문인지 물어보면
오히려 화를 내거나 그걸 모르면 어떡하냐고
타박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초보운전자들을 가르치신
경험이 많다보니까 그런 부분도 알아서
잘 알려주신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사실 이 업체를 결정하기로 한 이유는
바로 부담되지 않는 합리적인 비용
이었어요.
다른곳은 너무 저렴해서 혹하다가도
이것저것 추가비용까지 붙다보니 금액이
부담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연수용차량을 사용하더라도
모든 부대비용까지 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만약 자기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차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지만 사업을 하다보니
많은 짐을 싣고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suv로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연수받는 날짜도 본인이 원하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친절한 상담원분께서 연수 결제와 예약까지
세심하게 잘 도와주신 덕분에 바쁜 일정속에
상담과 등록까지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만나뵙고 어색하지만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suv라서 시트포지션이 높아서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강사님은 초보운전일수록
시야확보가 편한 suv가 훨씬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시동을 걸어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기능을 하나씩 작동해봤어요.
기능정도야 이미 알고있지! 라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바로바로 몸이
움직이지는 않더라구요.
주행을 하다보면 반사적으로 기능을
작동해야하는데 이런 시간이 없었다면
운전하다가 당황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서
직진을 하다가 강사님이 전방에 위험한
상황이 있다면 급제동을 하고 경고등을
켜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운전은 뒷차에 대한 배려도 해야하기
때문에 기능작동을 통해 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있더라구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여러가지 상황들을 예시로 들어주시는데
이 시간도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기본주행을 해보면서 이것저것 활용을
했더니 기능은 확실히 늘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기 위해서 시내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기능공부를 열심히 했고, 기본 주행도 해봤기
때문에 이제는 실전으로 나가서 교차로를
타는 법이나 차선변경을 주로 해보게
되는데요.
저는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주행을 해보면서 이번 기회에 교차로는
확실히 익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나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
유턴까지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게
되면서 시내도로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데요.
목적지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맞은편 도로에서 접촉사고가 난 것을
보기도 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다가 혹시나 접촉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간단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이런 부분들까지 강사님이 세심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몇년동안 하지
않다가 처음하시는 분들도 운전에 대한
모든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꿀팁들도 그 상황이 닥쳐봐야 알기
마련인데, 강사님이 미리 알려주시니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인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사실 이날 정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하면 되는데 아직 미숙하다보니
머리를 많이 쓰는 날이었어요.
후진과 전진을 왔다갔다하면서 주차를
하는데 처음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계속해서 살펴보며
꾸준하게 연습하다보니 어느새 혼자서
후진주차는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후면주차에 성공하면 전면주차나
평행주차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주차 스타일만 다를뿐이지 원리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자 주차가
너무 재밌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3일간의 운전연수가 끝난 후
저는 매일 운전을 연습했고 일주일 후에
차를 하나 마련해서 지금까지도 운전을
하고 있답니다.
퇴근하고 나면 조금 더 멀리 나가서
드라이브하고 오는게 삶의 낙이기도
해요.
여러분들은 초보운전이 고민되거나 혹은
실력이 얼른 늘지 않아서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베테랑
강사님에게 체계적으로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Ice Intelligence (2024-10-29 오전 11: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는데 이게 은근 재미있고
쓸 얘기들이 많아서 후기를 좀 남겨보려고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연수를 받을 생각을
전혀 안했는데 저희 엄마가 제 운전 실력을
도저히 못 뵈주겠다면서 무조건
받아보라고 권유를 하셨어요 ㅎㅎ
사실 말이 권유지 거의 강제나 다름이 없었죠 ㅋㅋ
나름 출퇴근은 제가 운전해서 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 혼자서는 제 실력에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번에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갈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딱 제 운전실력을 들켜 버린 거예요.
이제까지 딸이 이렇게 운전을 못 하는 줄 모르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그날 부터 매일같이 저한테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닦달을 하기 시작 했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운전 연수을 받아 보게 된 거죠.
처음에는 이렇게 반강제였는데 받고 보니까
진짜 완전 대만족 그 자체 였어요.
저는 사실 가격이 되게 비쌀 줄 알았거든요.
솔직히 다들 운전면허 시험에서 운전 배울 때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저도 그랬기때문에 당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비쌀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받았을 때 자차 연수 가격은 29만 원이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 출장 연수비도 포함이었어요.
강사님이 제 집 앞까지 와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완전 집 앞 주차장으로 와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게 완전 초보도 대상으로 하는 연수라서 그런지
진짜 운전을 일도 못 하는 운전자들을 위해서
출장 연수를 무료로 진행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주중에는 일 때문에 바빠서 주말 받는
선택해 연수를 받았는데 덕분에 완전
편하게 집앞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10시간이었어요.
사실 전 처음에 이게 좀 짧지 않나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배우는 거니까
10시간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시내 주행도 배우고 고속도로 주행도 배우고
주차도 더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이게
10시간 안에 다 가능한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막상 배워 보니까 10시간이
진짜 알차게 지나갔다고는 할까요.
다른 완전 생초보 상태에서 연수를 받으신
분들도 10시간이면 충분 했다고 만족을 하시더라고요.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있는 상태에서 강사님이
학생들의 실력에 따라서 운전 코스를 조절 해 주시기 때문에
그냥 강사님만 믿고 운전 연수를 받으면 되는 듯 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석에 앉아
자동차에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배우는 것 부터 시작했어요.
이미 기초적인 운전을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는 부분은 다 그냥 스킵을 하고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나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들만
강조에서 다시 배운 후에 바로 실전연수로 들어갔습니다.
첫날에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도로를 주행 했어요.
제가 항상 다니는 길이라 그런지 약간 쉽다 싶다가도
옆에서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은근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강사님이 저는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것 같다며
바로 시내로 나가서 주행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사실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 진짜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제까지는 나가는 게 무서워서 항상
동네 주변만 돌아다녔었거든요.
주말이라 그런지 시내에 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얼음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제가 실수를 할 것 같을 때마다
옆에서 강사님이 다 도와주신 덕분에
사고가 날 일이 전혀 없었어요.
일대일 운전연수의 최대 강점이
초보들도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거라고 하던데
그게 진짜 사실이더라고요.
강사님이 진짜 전문적으로 연수를 시켜주셔서
완전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가서 주행해 보는 연습도 했어요!
저는 고속도로가 되게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연습 코스에 넣어달라고 했었는데요.
의외로 저는 속도를 내는 걸 더 잘하는 타입인지
고속도로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사실은 살짝 허세고 ㅎㅎ 처음에는 어렵다기보다는
엄청 무서웠어요.
차들이 너무 쌩쌩달리기도 하고 고속도로에는
화물차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세상에 있는 화물차들이 다 고속도로에
왔나 싶을 정도로 화물차들이 많아서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고속도로는 운전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야간 운전이나 졸음 운전을 훨씬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진짜 특히 초보 운전자 분들은
졸음 운전을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운전을 하면서 딱히 졸리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에
고속도로 연수를 해 보면서 처음으로
나 졸리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냥 일직선의 길을 쭉 달리는 거다 보니까
깜빡 정신을 놓치면 그냥 졸아버리겠다 싶었어요.
저 같이 잠깐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도
이런 상태가 되는데 하루 종일 고속도로를 달려야
하는 화물차 운전자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서 더더욱 저희 같은 작은 차들을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주행 시에
주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강사님께서도 화물차 뒤에서는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하셨고요.
이번에 고속도로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이전에는 몰랐었던 운전 꿀팁들을
알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아보고 연수를 끝마쳤어요.
주행에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뿌듯하고 진짜 초보운전을 탈출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Luckytronics (2024-10-29 오전 11:11:00)
안녕하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한 건 작년쯤이니까
장롱면허를 탈출해 초보운전을 하게 된 지도
이미 어언 1년 정도 되었어요.
운전을 이미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뜬금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지난 1년간 제 운전 실력에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어요 ㅠㅠ
우선 제가 알고 있는 길, 익숙한 길이
아니면 전혀 시도를 해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그 정도 실력이 되지 않는다는 걸
체감하고 있었고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너무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운전을 하는 건 거의 출퇴근 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심지어 항상 가는 출퇴근 길을
운전할 때 조차도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어서 그 이후부터는 무조건
초행길은 전혀 운전해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사실 제가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
큰 불편함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운전을 드디어 하게 되었는데
항상 같은 곳만 운전하고 심지어
운전 실력이 전혀 늘지 않는다는 사실이
조금 속상하긴 하더라고요.
이걸 제 친한 친구에게 말 했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는 게
어떻냐고 조언을 해 주었어요.
그 친구의 경우도 저처럼 운전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던 친구였는데
운전연수를 한 번 받고 나서는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친구를 따라
돈을 좀 내고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딱 29만원이었어요.
10시간 연수를 3일간 받은 비용이었죠.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는 데 이 정도 가격이면
나름 합리적이었던 것 같아요.
연수를 받으면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는데
이전의 제 운전 실력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완전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하라는 것만 제대로 했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근처 공터에 가서
공터를 돌면서 속도 조절하는 법부터 배웠어요.
강사님께서 1년이나 운전을 했는데도
아직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면서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빙글 빙글 돌면서 브레이크를
밟아보기도 하고 엑셀 페달을 밟으면서
페달의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강사님이 진짜 명강사님이셨던 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바로 캐치하시고
그에 맞는 연수를 시켜주시더라고요.
사실 1년 동안 매일같이 운전했는데도
늘지 않았던 실력을 어떻게 10시간 만에
늘릴 수 있나 의문이 들었었는데요.
이게 다 강사님의 명강의가 있으면
가능한 것 같아요 ㅎㅎ
운전을 가르치신 지 15년이 넘으셨다고 하는데
경력이 오래되신 만큼 어떻게 운전을
가르쳐야 금방 배우는지 도가 트셨나봐요 ㅎㅎ
공터 연습을 끝내고 나서는
시내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시내 도로는 주말에 특히 차들이
많아서 엄청 복잡한 거 아시죠 ㅠㅠ
솔직히 겉으로는 멀쩡한 척 했지만
속으로는 무지하게 많이 떨렸습니다.
근데 강사님께서 제 심장이 엄청 빨리
뛰는 걸 눈치 채셨는지 본인이 옆에 있으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한 마디 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그 말이 진짜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는데요.
진짜 위험할 것 같은 순간이 오면
강사님이 옆에서 보조브레이크를
적절하게 밟아 주세요!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었더니 옆에
있는 강사님을 믿고 좀 더 과감하게
연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그래서 이번에 실력이 더
늘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이전에는 잘 못할 것 같으니까
가지 않게 되었던 길들도 옆에 있는
강사님을 믿고 시도해 볼 수 있었으니까요.
운전연수 2일차에는 골목 주행도 연습해 봤어요.
제가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전혀 시도해보지 않았던 게 골목이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식당이 골목에 있어서
그 식당에 가려면 꼭 골목을 들어가야 했음에도
한 번도 골목에는 차를 끌고 들어가지 않았었답니다.
그래서 그 곳에 가야 할 일이 있으면
동생한테 차를 태워 달라고 하거나
집에서 그냥 걸어갈 정도였죠 ㅎㅎ
이번에 꼭 이 벽을 넘고 싶어서
강사님께 골목 주행 연습은 꼭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딱 그 코스를 연습해
볼 수 있다고 강사님이 도와주셨어요.
이번에 강사님이랑 연습해보길
잘한 게 골목은 역시 어렵긴 하더라고요.
솔직히 차들이 엄청 많이 다니는 시내 주행과
골목 주행 중 어디가 더 어렵냐고 물어보면
전 무조건 골목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그만큼 어렵고 주의해야 할 점들이 많아요.
또 이게 일반 도로보다 어려운 이유가
사람들이 양 옆으로 다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또 차들이 양 쪽에 주차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갑자기 사람들이
툭 튀어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제가 정말
받아보고 싶었던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주차는 진짜 저의 가장 큰 벽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었거든요.
나중에는 그냥 주차를 시도해 볼 생각도 안 하고
주차가 어려울 것 같다 싶으면
차를 끌고 나가지도 않았었답니다 ㅠㅠ
그만큼 주차는 저에게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에 강사님이 제대로 가르쳐 주셨어요.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배웠는데
공식들을 먼저 배우고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강사님이 직접 주차를 해 주시고
저한테는 밖에서 지켜 보라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확실히 강사님의 설명과 함께
밖에서 실제 주차 모습을 보니까
저도 이해가 더 잘 되더라고요!!
이렇게 주차 연수까지 마무리 하고 연수를 끝냈어요.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29 오전 11: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쉽게 잘 가르쳐주는곳
주말이 되면 한가롭게 집 근처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데,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일 때 마다 제 고등학교 시절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운전을 배우는 것이었는데요.
왠지 운전을 하는 내 모습을 보니 굉장히
설레고 얼른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당시에 100만원 정도되는 거액을 주고
도로연수를 2번이나 떨어지면서까지
어렵게 취득한 운전면허였는데요.
그 이후로 운전을 해봤던 기억은 3번도
되지 않았던 것 같네요.
방학이 되어도 여행을 가면 보통 가까운
인근으로 기차여행을 가지 운전을 하진
않았었구요.
렌터카도 집 근처에 있었지만 왠지
운전실력이 서툴다보니 사고가 날 것
같아 렌트는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운전실력은 퇴행되어
가고, 이제는 면허가 있지만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자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친구들도 하나둘씩 차를 사고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럽기만 한데요.
친구들에게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저는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연수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따는건 아니다보니 운전을 잘
가르쳐 주는 곳이면 될 것 같았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집으로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눈에 띄게
되더라구요.
보통 장롱면허라고 하면 어릴 때 면허를
따서 몇년 이상은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하잖아요.
최소 5~6년을 두고 봤을 때에도
그정도면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퇴근하고 나서, 혹은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집으로 찾아와주는 방문
연수를 통해 시간적인 부담을 덜어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바로 커리큘럼이었는데,
이론부러 연수와 주차까지 모두 골고루
배워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인데 운전을
배우는데에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당장 다음주라도 신차가 출고되는데
운전실력이 고민되더라도 염려할
필요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된다는 뜻이랍니다!
연수비용은 자차가 있으면 29만원,
없더라도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사용하는 것으로 32~34만원에서
차량대여,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수받는 날짜도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지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더라구요.
1:1 강습이라는게 이래서 좋구나
생각을 하며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1일차에서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를
운전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기능을 익히는 것이라고 했어요.
차에는 주행 중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방향지시등, 전조등,
와이퍼 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해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를 탄탄히
쌓아갔는데요.
특히 이날은 부슬비가 내렸는데
차 안에서 이론적인 부분과 설명을
하시다보니 금방 습기가 차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럴 때 차의 습기를 없애줘서
주행 중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
주셨답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는 기능 작동법을
꼭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동네에서 주행을 하며
페달 감을 익혀보기로 했는데요.
아직까지는 초보라서 그런지 브레이크가
너무 어설프더라구요.
특히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절묘한
페달 조절이 필수였는데요.
저희집 근처에는 보호구역이 워낙
많다보니 방지턱 넘는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 초보운전자이지만 그래도 영원히
주행은 못해볼거라고 생각했는데
첫 날부터 성공적인 기분이 들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원하는 곳으로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도로연수를 하면서 실전 도로를 나가보는
날인데요.
연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사님이 계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크잖아요.
저는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다보니
마음이 든든해서 편안하게 주행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로 가는 길에는 제가 처음 가보는
길들도 많았어요.
특히 좌회전 전용차선으로 잘못 타는
바람에 여러번 이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새롭게 안내해주는 길로
꿋꿋하게 가고는 했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쭈어보며
도로마다 일어날 수 있는 사고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내가 주의해야 할 점들을
꼼꼼히 안내받았었는데요.
운전은 자나깨나 방어운전을 해야한다고
하시며 잘 가르쳐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가장 긴장되던 주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는 사실 어느정도 운전경력이
있어야만 자연스럽게 느는 거라고
하지만 포인트는 주차 공식을 얼마나
빨리 이해하고 적용해보느냐같아요.
그러다보면 운전을 하면서 생긴 차폭감과
반복연습을 통해 충분히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날에 3가지의 주차 연습을
하고나서 너무 기쁜 나머지 집에 돌아와
부모님 차를 가지고 주차 실력을
뽐냈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저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해낼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뻤답니다.
이렇게 연수를 받고나서 저는 그 이후에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퇴근후에도
가고싶었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어디든
자유롭게 가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약속도 시간이 조금 늦어도
운전을 하니까 부담이 없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 하나만큼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탈출해보시는게
어떤가요?
일상이 확 달라지면서 새로운 도전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답니다.
Jose D. Brown (2024-10-29 오전 11:07:00)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제가 최근에 받으면서
너무 만족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제 주위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진 분들을
많이 봤던 만큼 제 이웃 분들 중에서도
장롱면허보유자이신 분들이 꽤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그 흔한 장롱면허 보유자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공감이 갑니다 ㅠㅠ
장롱면허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면허를 딴 후 운전 할 일이 전혀 없어서
방치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죠.
솔직히 차가 없는데 어떻게
운전을 하겠어요 ㅎㅎ
그렇다고 운전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
누군가의 차를 빌려서 운전을 하거나
하다못해 렌터카를 빌려서
경험을 쌓기도 어렵고요.
또 저는 서울에서 평생을 살아왔다 보니
출퇴근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아서
운전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제 인생에 크게
변화를 준 일이 생겼어요!
제가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거든요~!
다들 박수!!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전부터 너~무
가고 싶어 했던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된 거거든요.
서울이 아니라서 집도 이사를 해야 해고
주변 지인, 가족들과도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워낙 가고 싶었던
회사인지라 계속해서 도전을 해왔던 곳이에요.
열심히 버티면 성공한다는 말이 진짜인지
이번에 드디어 이직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하자마자 바로
차부터 알아보게 되었어요 ㅋㅋ
왜냐하면 서울을 벗어나면 차가 필요할 거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왔었고
제가 이직을 하게 된 회사가 있는 곳도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기 때문에
차가 있어야 출퇴근이 좀
편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는 것과 동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동시에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산다고 해서 제 없었던 운전 실력이
짜잔! 하고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또 저희 부모님께서도 없는 실력으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 난다면서
빨리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어요.
저도 점점 나이를 먹어 가면서
초반에 확실히 돈을 들여 배워놓는 게
결국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전문 연수부터 찾아보게 된 거죠.
그렇게 받게 된 게 이번에 받아본
전문 일대일 운전연수인데요.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어요.
저는 자차로 받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했는데 차종 관계없이
가격이 29만원이었거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대여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가격을
문의해보니 일반 승용차 차이즈의
차량은 32만원, SUV 사이즈는
34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훨씬 비쌌던 것 같은데 그것보다
훨씬 저렴한 것을 보고
오히려 이게 맞는건가? 의심이 되었지만
다른 분들이 써 놓으신 후기를
보니까 납득이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받아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정말 장점이 많아요.
우선 기본적으로 다 출장 연수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강사님이 우리 집 앞까지
와 주신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죠.
보통 연수가 10시간 기준으로 진행이 되는데
10시간 일대일 코칭을 받는 걸 기준으로
30만원 가량의 금액인 거면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교육생 맞춤으로
연수 진행을 해주시는 점인 것 같아요.
우선 저 같은 경우도 운전 실력이 꽤나
형편이 없어서 받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면허도 있는 사람이 왜 이렇게 운전을
못하냐고 타박을 주시면 어쩌나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연수를 받으면서 실수도 엄청 하고
반복적인 실수도 많이 했는데요.
제 실수 관련해서 강사님이
일절 뭐라 하지 않으셨고요.
오히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계속 연습해서
나아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2일차 같은 경우는
주행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는데
주행연수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속도에 맞춰 직진 주행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력이 좀 생기면
차선 변경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끼어들기 연습도 해보는 등
수준을 조금씩 높여 갔습니다.
그리고 2일차 같은 경우에는 실력이 많이
나아져서 고속도로에도 가 봤어요.
강사님이 고속도로 운전을 할 일이 있으면
미리 연습해보는 게 좋다고 어떻게 하시겠냐고
하시길래 바로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죠.
어차피 본가에 갈 때는 고속도로를
거쳐서 가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해 보니까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미리 고속도로 연수를 받아보길
진짜 잘한 것 같아요.
막 엄청 어려운 건 아닌데
초반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다른 차들이 워낙 쌩쌩 달리기도 하고
계속 한 도로를 쭉 달려야 하니까
집중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일차에는 대망의 주차 연수!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게
주차연수이기도 했어요.
사실 제가 주차를 엄청 못했었거든요.
면허 시험을 땄을 때에도 저 가르쳐주신
강사님이 주차는 그냥 감점 받을 생각을
하고 주행 연습에서 점수를 더 가져가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ㅠㅠ
주차를 어려워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번 목표는 무조건!!
주차를 마스터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제가 하루 안에 주차 이론을
다 익히고 혼자서 주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르쳐 주셨어요.
그 덕분에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완전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너무 다행이었어요.
여러분도 주차, 주행 어려운 게 있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무조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가장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장담해요.
John C. Butts (2024-10-29 오전 11:06:00)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문득 생각해보니까
면허를 딴지 거의 10년이 다 되었더라고요.
면허를 딴 이후로 운전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운전 면허를 갱신할
때가 되었다는 게 너무 충격충격..!
그래서 갑자기 충동적으로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원래 인생은 다 충동으로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괜찮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업체를
찾기 위해 손품도 팔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 물어 마음에 드는 업체를 찾아
예약을 해 보았습니다.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이 많아서 여러 후기들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연수차로 바로 할지 제 자차를
구매하고 나서 연수를 받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연수차로 하면 사고가 났을 때
업체에서 100% 다 책임지고 해결해 준다는
소리를 듣고 연수차로 결정!!
저희 업체 운전연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10시간부터 시작이었어요.
그 이상으로 연수를 받고 싶은 경우에는
추가로 10시간을 등록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만약 20시간 신청을 하게 되면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었고요!
10시간 기준으로 했을 때 자차 연수는
어떤 차종이던 상관없이 20만원,
중형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SUV 차량의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SUV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제가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이 차를 꼭 타 보고싶다!! 생각했던
모델이 있는데 그게 SUV거든요.
사실 저한테는 너무 클까 싶어서
고민이 엄청 됐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미리 타 보면 결정에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
일부러 SUV 차로 연수를 받아 보았습니다.
돈까지 지불하면 업체 쪽에서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는데요.
기다리면 강사님께서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참지 못하고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요 ㅋㅋ
그리고 강사님과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언제 시간이 되는지 맞춘 후에
연수 날짜를 정했답니다.
강사님께서 제 컨디션까지 고려해서
날짜를 정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처음부터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연수 날짜까지 다 정한 후에
며칠이 지나 연수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말에 연수를 받기로 결정해서
첫 연수 날은 토요일이었어요.
강사님이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었던 게 그 전 날 회식이 있어서
늦게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집 앞에서 바로 강사님을 만나는 거다
보니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 날 강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게 느껴져서 속으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전에 면허 학원에서 만났던 강사님은
완전 무뚝뚝한 분이셔서 그런지
가르쳐 주실 때에도 단답형에다가
질문을 해도 뚱하게 답해주셔서
궁금한 걸 여쭤보기가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제가 만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실제로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이왕 배우는 거 모르는 것도 다 해결하고
깔끔하게 제대로 싶은 마음에
주행 꿀팁이나 주차 잘하는 방법 등
잔뜩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이론적인 내용부터 다시 알려주셨어요.
연수 자체가 실전 주행 연수가 주이기 때문에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한 번
언급을 해주시고 제가 차량을 잘
조작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주셨어요.
이렇게 기초적인 실력을 다시 다져준 후에
실전 주행 연습을 위해 도로에 나갔어요.
실제 도로에 제가 운전을 해서 나가는 건
십만 년 만인지라 무지하게 떨렸습니다.
제 심장이 쿵쾅대는 소리가 강사님한테까지
전달이 되었는지 강사님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저를 진정시켜주실 정도였어요 ㅋㅋ
아무튼 이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도로에 나갔는데 신기하게도 막상 도로에 나가니까
제가 운전을 좀 잘 하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배웠던 게 있으니까
몸이 기억을 하고 있었나봐요.
처음에 떨렸던 것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하루만에 금방 익숙해져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운전 연습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어요.
자잘한 실수들이 있기는 했지만
실수들이 있을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신 덕분에
바로 고치고 이어갈 수 있었어요.
제가 원래 성격이 좀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라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좋아져서 더 잘 배우고
지적을 너무 많이 받으면 괜히 꽁해지기도 하고
기분이 다운되기도 하는 편인데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실수한 걸 지적하실 때에도
칭찬 한 스푼을 더해가면서
기분 좋게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기분 좋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어려운 도로에 가서 실제 도로에서의
속도감도 느껴보고 앞 차와 일정 간격을 맞춰서
안전 주행하는 연습도 했어요.
그리고 차선 변경하는 걸 집중해서
연습을 해봤습니다.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차선 변경을
하는 부분이어서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셨죠.
아마 혼자 연습을 했었으면 사고가 날까
무서워서 과감하게 연습하지 못했을 것 같았는데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무서움이 덜해서
과감하게 직진 주행도 하고
차선 변경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보려면 이만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연습까지 시켜주셨습니다.
첫 1,2일차에 주행 연습을 충분히
잘 해 놓은 덕분에 3일차에는
주차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차도 완벽 마스터!!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Cloudustries (2024-10-29 오전 11:04:00)
연말을 맞아 급하게 올해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정리하던 중에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회사가 그렇게 먼 것도 아니고 차에
큰 관심도 없었던지라 지금까지는 차를
사지 않고 있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이왕 관심이 생긴 거 올해가 가기 전에
차도 사고 운전도 배워보자!! 결심을 했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예전에 다른 이웃 분이
남겨주신 후기를 본 적이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며 적극 추천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저도 면허만 있지 운전에는 영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무조건
운전연수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연수는 진짜 짧고 굵었어요.
딱 3일간 연수를 받았는데 3일만으로도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거든요.
제가 면허를 딴 이후에 운전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보니까 운전 실력이 그냥
없는 것과 다름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그래도 초보 운전
딱지는 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제는 혼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운전을 잘 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는 걸 기준으로 했을 때 29만원이었어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고요.
50분 정도 운전 연수를 빋으면 10분은 쉬는
식으로 진행을 했으니까 실질적으로 배운 시간은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면 정확할 듯 해요.
이 정도 배우는 데 30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었으니 저는 너무 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실 제가 돈을 내고 운전 연수를 받겠다고 했을 때
엄마가 돈 아깝게 왜 또 돈을 내고 운전을
배우냐면서 그냥 본인이 가르쳐 주겠다고
그러시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지인이나 가족에게는 절대 운전을
배우지 말라는 말을 워낙에 많이 들었었던지라
거절에 거절을 했어죠 ㅋㅋ
괜히 공짜로 배우려다가 중간에 사고가 나거나
엄마랑 싸우기라도 하게 되면 큰일이니까요.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고 나니까 전문 강사님께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안전한 연수가 가능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운전 연수를 하신 경력만 10년이
넘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정확하고
섬세하게 운전을 가르쳐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조작을
다 익힌 후 바로 도로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제가 너무 긴장을 많이 한 나머지 첫 날에는
실수가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급정거도 많이 하고 급하게 출발하는
실수도 많이 해서 강사님이 꽤나
고생을 하셨덤 것 같은데요.
솔직히 계속 그러면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실 법도
한데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다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더라고요.
역시 한 가지 일을 10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존경스러운 마음이 절로 들 정도였어요.
장로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운전에 나름 익숙해졌다고
실수도 많이 줄었고 운전을 즐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시내 주행을 위주로 연습하고 마지막에는
고속도로에 가서 살짝 맛보기
연습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1일차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 위주로
연습해서 차선 변경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시내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하니까 차선 변경 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어요!!
중간에 사고가 날 뻔했던 적도 ㅠㅠ
다행히 강사님이 옆 좌석에 있는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셔서 사고를
막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때 진짜 사고 나는 줄 알고 너무 놀랐는데
그만큼 강사님의 반응이 워낙 빨라서
그게 더 신기했던 것 같아요 ㅋㅋ
제가 이 연수를 알아볼 때 연수 중
사고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니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글을 봤었는데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도 시켜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집 앞에 있는 주차장에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하는 법을 연습했어요.
제가 원래 주차에는 자신이 없었던 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초반에는 몇 번을 연습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연습했어요.
강사님께서도 원래 주차는 하다 보면 느는 건데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워낙 다르기는 해도
결국은 다 잘 하게 되니까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강사님 말씀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차근차근 연습에 임했어요.
그렇게 하루 꼬박 연습하다 보니까 신기하게도
실력이 점점 늘긴 하더라고요ㅋㅋ
실력이 점차 나아져서 연수가 끝나기 전에는 근처
주차장에 나가서 실전 연습을 해보기도 했어요.
실제로 차들이 많이 드나드는 주차장에 가서 연습을
하니까 훨씬 쫄리고 어렵더라고요.
시간이 무한정 있으고 양 옆자리가 비어 있으면
어쨌든 계속 수정해가면서 주차를 해주면 되는데
실전 주차에서는 뒤에서 차들이 계속 오니까
그렇게 여유 있게 주차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완전 시간에 쫓기면서 실전 주차 연습을
했는데 다름 실력 향상엔 도움이 많이 됐어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연수까지 하고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주차에는 진짜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그런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마냥 실력이 좋아졌어여.
요즘도 주차를 샤사샥하고 성공할 때마다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ㅎㅎ
연수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에요~~!!
이제는 장거리 운전도 무섭지가 않아서 시간이
말 때마다 근처에 드라이브를 가기도 하고
멀리 다녀오기도 합니다!
주말에 간단한 여행도 쉽게 다녀올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Ansoft (2024-10-29 오전 11: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의 기초를 탄탄하게 알려주는 곳
이번에 본가에서 독립을 하며 저만의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가족들과 떨어져있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저는 가족들도 인정한 집순이었는데
독립을 하게 된 건 혼자있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좀 더 자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어요.
주말에도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취미도
만들고 싶고, 저만의 라이프를 즐기고
싶었는데요.
그렇게 좀 더 일상을 다르게 살아보려고
하다가 꼭 필요한게 바로 운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학교를 다니고 취업에 전념하느라 실제로
운전하는 시간은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면허증만 있다뿐이니 실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실력은 아니었는데요.
사실 이대로 평생 운전할 기회는 없겠다
생각했지만, 독립을 하고 나이가 들어보니
차가 있으면 제가 누릴 수 있는 것들도
훨씬 범위가 넓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받아서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고 적어도 출퇴근
거리는 스스로 운전하는데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핸드폰으로 운전연수를
잘 알려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여기저기
상담을 받았는데 마땅하게 마음에 드는곳이
없었어요.
학원은 너무 비싸기만 하고, 개인 연수업체는
왠지 제가 신뢰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 근처에 실내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하다보니 제가
실전에 나갔을 때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알게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베테랑강사님이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곳이었답니다.
이 업체는 연수를 받는 날짜와 시간을
개인 일정에 맞게 유연하게 정할 수 있고
강사님이 직접 집 앞으로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연락을 받고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도 10시간 기준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성격이 급한지라 3일동안 스파르타로
해서 끝내버리기로 했어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다면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연수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고 만약 자기 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해요.
자차가 있다면 차종 상관없이 금액이 같으니
차를 구매했지만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고민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를 새로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3일 여행가는데에도 저정도
금액이 들어가는데 앞으로 평생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저 금액으로 할 수
있다면 놓치지 않고 잡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꼭 장롱면허를 탈출해서
여행도 많이 가보자는 생각이 들뜬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선 주행을 하기전에는 내가 기능에 대해
잘 알고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주행중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머리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하도록 연습했구요.
그리고 계기판을 읽으면서 각 섹션마다
눈금이 어떤 것을 나타내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어요.
속도와 rpm 그리고 주행거리 누적등도
살펴보고 엔진오일은 어떤 주기로 갈아주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외에 기본기능은 물론 통풍시트같은
옵션의 작동법도 알려주셨어요.
요즘에는 왠만한 차량에도 통풍시트나
온열기능은 대부분 옵션으로 넣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거의 기본기능이나 마찬가지니까 이번
기회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집중해서
배웠답니다.
이후에는 기본 주행을 해보면서 천천히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골목길이나 인근 동네 주행이라 딱히
어렵거나 복잡하지는 않고 기능을
열심히 활용하면서 익혀봤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밟아 차와 운전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행했답니다.
배우는 데에서만 그치지 않고 이렇게 바로
활용을 하니 금방 익혀지더라구요.
벌써 다가오는 2일차가 너무 기다려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언젠가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도로주행을 할 때 코스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곳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강습을 받지만 왠지 드라이브를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도로를 달리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차선변경이었어요.
방향지시등을 켜고 진입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들어가야하는데 신속함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였답니다.
다른 차량들과 함께 달리다보니 방어운전도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강사님이 안전하게 운전하는 건 첫 운전을
배울 때 부터 익혀야한다고 하시면서
제가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지 않도록
계속해서 안심시켜주시며 강습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꼭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번 이탈을 하다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다음 안내하는 길로
가고는 했답니다.
운전을 하면서 뭐든지 무리하게 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었어요.
초보일수록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가더라도 안전하게 가는게 우선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강사님에게 여러모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는데 마지막 시간에 실전 주차도
해보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방향을 잡고 후진을 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보통 후방카메라나 써라운드 기능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보고도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어요.
후진주차를 어렵사리 성공하고 나니
이후부터는 조금씩 주차가 편해졌는데요.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까지 모두
성공하고나서는 가볍게 실전연습도 해보며
마칠 수 있었답니다
기초부터 주차까지 한번에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시면
후회가 없으실거에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책임감 있는 강사님으로
3일만 배워보시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하실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9 오전 11: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체계적인 수업으로 운전 쉽게해요
면허를 따고나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을 때에는 핸들만 잡으면 몸이 기억하고
운전도 잘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운전이라는 건 하다보면 는다는 말을
누구나 흔하게 할 정도로 특별한 연수는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같은 장롱면허들에게는 그런 말이
절대 통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따고난지 6~7년정도가 되고나서
이제는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차키를 받아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조차 모르겠더라구요.
갑자기 머리가 삐쭉삐쭉 서는 느낌이
들면서 이대로 운전을 하다가는 도로에서
큰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가 얼떨결에
하다보면 양발운전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도
하잖아요.
양발운전은 긴급한 상황에 더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은 면허를
딴지 1년이건 10년이건 감을 잃으면
다시 배워야하는 게 꼭 필요할 것 같았어요.
예전에는 운전을 오랫동안 안하다가
연수 새로받는 사람들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는 곳에서 운전을
배우고나면 이후로는 급속도로 실력이
향상될 것은 분명하기에 연수를 받는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꼭 필요하답니다.
저는 어디에서 운전을 배울까 고민하다가
좋은 후기들이 많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어요.
운전은 꼭 잘 가르쳐주시는 분을 원했는데
여기는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이
되어있는 정규강사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어서
선택을 하기로 했답니다.
게다가 1:1로 연수를 받으면서 개인의
실력에 따라 진도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물론 수업을 하는 과정들은 세세하게
나뉘어져있지만 거기에서 좀 더 부족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강사님이 이해가
될 때 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초보운전이라 미숙한 실력을 보이면
버럭 화를 내며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인이나 가족에게는 운전을 배우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분들이
친절하시기에 그런 걱정은 없답니다.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경우 32~34만원입니다.
만약 자기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라고
하니 굉장히 가성비좋은 운전연수업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모로 제가 원하는 조건과 잘 맞아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
운전에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며
이론과 기능 조작부터 찬찬히 알려주셨어요.
기능 이름만 짚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저 스스로도 작동을 할 수 있게 되자
다음으로는 기본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공터에서 직진과 좌회전, 우회전
등 커브연습을 하다가 어느정도 페달이
몸에 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동네 도로를
나가보는데요.
동네 골목길의 경우에는 자전거나 보행자가
갑자기 나오기도 하다보니 주의할 수 있도록
방어운전을 강조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사이드미러와 전방주시를
한번에 하는것이 어려웠는데 운전을
하면서 강사님에게 꿀팁들도 많이 배우고
연습하니 어느정도 익숙해지더라구요.
첫날이라 긴장을 했는지 집에 돌아오니
팔이 욱씬거릴 정도였는데 다음날부터는
긴장을 좀 풀고 운전을 할 수 있을정도로
기본실력이 많이 향상된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제가
목적지를 정하고 원하는 곳으로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주행거리가 꽤나 되는데 50분 운전하고
10분 쉬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지는
않더라구요.
출발을 하면서 교차로로 진입하는 순간
심장이 엄청 쿵쾅거릴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너무 앞차만 보지말고 멀리
시선을 두고 전체적인 도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어요.
멀리 보고 운전을 하니 핸들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급정거하는 일이 줄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차선변경을 하거나
비보호좌회전 등을 만나면 어떻게
주행을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는데요.
그 외에도 도로의 표지판을 읽는 방법도
꼼꼼하게 지도해주셔서 덕분에 도로를
달리며 다방면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도로주행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끝나고 나니
시간만 된다면 한번 더 주행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강사님은 도로주행도 중요하지만 3일차에
배우는 내용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3일차에 배우는 것은 바로 주차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놓쳐서는
안되는 핵심이에요.
주차를 못하면 혼자서 운전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도로주행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소용없답니다.
이번에 강사님에게 배운 주차는 바로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 등
다양한 주차법인데요.
어떤 상황이라하더라도 자신있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운전을 어떻게 10시간만에 뚝딱 배우느냐
하실테지만 초보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풍부한 연수경력을 갖고 계신 강사님,
그리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수강생의
열정만 있다면 할 수 있답니다.
저도 주차까지는 욕심내지 않았는데
3일차에 저 스스로 주차를 하는 모습에
엄청 성취감을 느꼈어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꾸준하게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다음,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강사님덕분에 운전실력이 늘어서
이제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가는데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다시 배운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해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이라 부담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랍니다.
Forest Limited (2024-10-29 오전 11:01:00)
저는 대학생이 되자마자 면허를 따려고
운전면허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었어요.
그 때는 나름 운전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바로 운전면허를 따고 싶은 마음에
면허를 땄었는데요.
그 때는 면허 시험이 진짜 어렵지 않았고
특히 기능 시험은 떨어지는 게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엄청 쉬웠던 편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제가 운전 실력이 그리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한 번에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저에게는 시험이 쉬웠던 게 나름 다행이었죠.
아무튼 이렇게 면허를 딴 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운전을 할 기회가 쉽게 생기지 않더라고요.
사실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면허는 빨리 따 놓는 게 좋다고 하니까
다들 면허 자체는 가지고 있는데
막상 차도 없고 나이가 어려서 차를 빌리는 것도
비싸고 쉽지 않으니 운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운전을 하지 않고 그대로 면허를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장롱면허인 채로 십 몇 년을 살아왔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엄마가 쓰시던 차를
물려 받게 되었거든요.
안 그래도 내년 쯤에 차를 살까 고민하던 차에
엄마가 마침 차를 바꾸시겠다면서
기존에 쓰던 차를 그냥 팔기엔 아까우니
제가 좀 타볼래? 하시더라고요.
저도 운전 초보인 상태에서 새 차부터 타기에는
부담스러웠던 지라 엄마가 쓰시던 차를 타다가
차에 좀 익숙해지면 제 새 차를 사면
딱 좋을 것 같아서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이 선택이 정말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은게
이미 이 차를 타면서 몇 번 긁어먹었어요 ㅎㅎ
심하게 사고가 난 일은 다행히 한 번도 없었지만
주차를 할 때나 좁은 길을 다닐 때
차를 어딘가에 긁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이미 15년도 넘게 탄 차라 이미
기스도 많이 나고 낡은 차여서 제가 어딜
추가로 긁어도 별로 티도 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더 마음 편하게 운전하고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운전에 너무 자신 없으신 분들은
첫 차부터 새 차로 사시기 보다는
중고차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완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게 되었고요.
저는 3일간 받아보았어요.
연수 업체에 상담을 받을 때 저한테
3일, 4일 과정이 제일 인기가 많은데
어떤 걸 선택하실 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고민 좀 하다가 3일을 선택했습니다.
너무 시간을 끄는 것보다는 빠르게 배우고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었거든요.
시간이 금인데 너무 시간을
많이 쓰고 싶진 않았어요.
3일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도면 하루에 3시간 연수를
받는 수준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10시간이 좀 애매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에요.
제가 워낙 운전을 안 한 지 오래되었고
이 연수가 끝나면 바로 저 혼자
실전에 돌입해야 하는데 그 정도
실력을 갖출 수 있을까 의문이었거든요.
그런데 또 막상 연수를 받다보니
그냥 강사님이 알아서 커리큘럼에 맞춰서
제 실력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ㅋㅋ
못하면 못하는 대로 그 수준에 맞춰서
완전 기초부터 알려 주시는데 그 3일 간
딱 제가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도록
모든 걸 알려주시는 느낌?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행 연습부터
주차 연습까지 알차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부터 시작했어요.
저처럼 면허는 있어도 십 년간 운전을
안 해 온 사람이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처음부터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저도 엑셀 밟는 것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ㅋㅋ
이게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도 열심히 다시 배웠어요.
그렇게 기초 부분을 다진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실제 도로에 나가니까 갑자기
긴장이 되기도 했는데요.
제가 그런 모습을 보일 때마다 옆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바로 캐치하시고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시내 주행을 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저는 시내 주행 경험이 이번이 처음이다보니까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신경써야 하는 게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더라고요.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지는 않는지도 신경써야 하고
신호가 바뀌는 것도 확인해야 하고
사이드 미러도 수시로 확인해서
양옆 앞 뒤 차들과 적당한 간격을 맞춰서
운전하고 있는지도 체크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것들을 다 어떻게
한꺼번에 확인하면서 운전하는 건지
의문이었는데 또 익숙해지면
다 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중간에 강사님의 도움으로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없애가면서
연습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확실히 혼자서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면
발만 달달 떨고 엄청 위험했을 것 같은데
전문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제대로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적도 받을 수 있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시내 주행을 위주로 연습했어요.
이 날은 좀 더 차가 많고 복잡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해 봤습니다.
이 날은 제가 연습한 코스에
어린이 보호 구역이 있었는데요.
이게 또 초보자들한테는 어려운 구간이더라고요.
속도를 빠르게 내는 것도 나름 어려운데
30키로 이하로 제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도 연습했어요.
주차는 평행주차, 후진주차 등을
꼼꼼히 연습시켜 주셨습니다.
여러 번 수정 주차를 하면서 연습하니까
감이 좀 잡히더라고요!
주차까지 마무리하니 뿌듯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혼자 했으면 평생 어려웠을 것 같은
운전인데 이렇게 제대로 배우니까
첫 걸음을 잘 내딛은 것 같아요!!
William A. Marks (2024-10-29 오전 10:57:00)
안녕하세요~
저 요즘 너무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사실 다시 시작을 했다고 하긴 애매해요.
저는 자동차 면허를 거의 10년도 더 전에 따놓았는데
지금까지 운전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운전 실력을 가늠할
수조차 없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제 주변에도 저처럼 완전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가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 났더니
바로 혼자 운전이 가능해 졌다면서
극찬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이왕 시작하는 김에 좀 투자를 하자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뭔가를 배우는 데 돈을 쓰는 게
돈이 참 아깝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점점 바뀌는 거 있죠.
그렇게 안 빠지던 살이 피티 몇 번으로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해 본 저는 자본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데
사용하는 비용도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심지어 가격이 비쌌던 것도 아니었고요.
저는 차를 구입하기 전에 연수를 받느라
자차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어요.
엄마 차를 빌려서 자차연수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려면 제가 따로 보험을 들어야
해서 오히려 좀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빌리는 가격까지 생각했을 때
가격이 꽤나 저렴했습니다.
자차 연수를 받으면 비용이 29만원인데
저는 차를 대여하는 것까지 해서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사이즈가 좀 더 큰 차를 골랐다면
34만원이었는데 저는 어차피 큰 차를
살 생각은 없어서 아반떼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만만한 사이즈의
차를 경험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운명이었는지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서 딱 아반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ㅋㅋ
직접 운전해 보니까 사이즈도 저한테
딱 알맞는 것 같고 승차감도 좋고
가격 면에서도 제 예산에 딱 맞는 차였기에
이 모델로 고르게 되었답니다.
저는 우연히 제가 대여했던 차량을 구매하게
된 건데 만약에 아직 차가 없는 상태에서
운전연수를 받을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마음에 두고 있는 차량을 대여해주는
업체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10시간 정도 시승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니까요!!
차는 원래 많이 타 봐야 본인한테
맞는지 알 수 있다는데 이만한
기회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운전연수는 보통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요.
저도 10시간 연수를 받았고
4일로 나눠서 주말에 연수를 받았어요.
직장인 분들이 많이 받는 연수라 그런지
평일 야간이나 주말반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주말에 밖에 나가기 정말 귀찮았는데
이게 출장연수라서 제가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사실 너무 귀찮아서 연수를 받으러 갈 때마다
세수만 대충 하고 나가서 연수를 받느라
강사님 얼굴을 보기가 살짝 민망하긴 했네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연수님을 만나
커리큘럼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듣고
바로 연수에 돌입했어요.
연수 과정은 1,2일차까지는 주행연습을 위주로
3일차에는 주차 연수,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종합적으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더 연습한 후에
마무리짓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운전을 처음 배우는 것마냥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알려 주셨어요.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면서도
잘 숙지가 안 된 부분이 있으면
몇번이고 연습해서 잘 숙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야 도로에 나가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깜빡이 켜는 법,
라이트 켜는 법 등을 확실하게 하고 나서
도로에 나가서 도로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운전석에 앉았을 때는 엄청 떨려서
운전 연수를 잘 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연습을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하다 보니 긴장이 많이 풀려 다행이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도로에 나갔을 때는
크게 긴장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잘 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실수를 정말 많이 했거든요.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아직 모르다보니까 너무 세게 밟거나
너무 약하게 밟는 등의 실수를 많이 했어요.
강사님께서도 많이 놀라셨을 거예요 ㅋㅋ
원래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몸이 앞으로
꽈당 하기도 하잖아요.
제가 여러번 강사님을 고생시켰습니다 ㅠㅠ
그래도 인내심이 강한 강사님께서 연습을
많이 시켜주신 덕분에 2일차가 되었을 때는
많이 나아졌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근처에 있는 시내를 주행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내에는 차들이 더 많아서 주행 자체도 더
복잡하고 차선 변경하는 것도 복잡했어요.
처음에는 진짜 사고가 날 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그 때마다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큰일이 나지 않을 수 있었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는데요.
주차는 저희 집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다행히 다들 놀러 가셨는지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어서 연습하기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주차 네모 칸에 맞춰 차를
넣어보는 연습을 하고 나중에는
실제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주차칸 사이에
주차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마지막 4일차에는 주행, 주차를 적절히
섞어 연습하기 위해 근처 마트에 가봤어요.
제가 자주 가는 마트인데 주말에도 항상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연습을
해보기에 딱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곳에서 연습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네요.
아쉽고도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9 오전 10:56:00)
초보운전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점은
바로 차를 사느냐 마느냐의 문제였어요.
아이가 너무 어리다보니 장거리 운전을
하면 제가 케어해 주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도 점점 자기 몸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저도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차에 대한
욕심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자주 다니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보다 차를 하나 사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특히 아이가 더위나 추위를 많이 타서
친정을 가거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가면 꼭 택시를 타고 갔는데요.
이제는 혼자서 이동하고 움직이는
시간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남편과 상의끝에 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신차를 계약하고 탁송을 받는데까지는
2주 정도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전연수를 새로
받기로 했답니다.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곳이 어디일까
알아보니 마침 예전 직장동료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추천해
주더라구요.
너무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다가는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냅다 도로만
달리게 하다보니 결국에는 그보다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운전을 배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길래 걱정이 되었는데요.
왠만하면 후기도 많고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였으면 했는데, 저의 기대에 딱
부합하는 곳이었어요.
상담을 받아보니 10시간동안 운전연수를
받는데 보통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저같은 주부는 아이들 등원하고
나서 배우거나 혹은 저녁에 남편에게
아이를 맡겨놓고 연수를 받는답니다.
때문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이른 오후나 혹은 저녁 등 다소 불규칙적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에도 걱정없이 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사님과 제가 서로
시간을 정해서 교육을 받게 되더라구요.
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운전을 배우기에는
시간이 불규칙적인 분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업체인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는게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고민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10시간 기준으로 본인 소유의 차량이
없다면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 사이에 등록을
할 수 있더라구요.
자기 차량이 이미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고,
32만원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연수용 차량은 중형세단 이상인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는 편이에요.
때문에 어떤 차량으로 운전을 할건지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다양하답니다.
고심하다 고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인데
상담 후 등록까지 너무나도 간편하게 마친 후
운전을 배울 날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기본지식과 기능공부를
중점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살펴보고, 면허를
딸 때와는 달라진 도로교통법도 다시
배우게 되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몰랐을
운전지식을 다방면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특히 기능공부는 운전을 하기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그리고 시트포지션과 핸들의 위치까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또한 계기판을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방향지시등, 전조등 켜는 방법, 기어변속도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하는지 꼼꼼히
지도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운전에 어느정도 친숙해
질 수 있도록 기본주행을 하게되는데요.
한적한 도로를 천천히 서행하면서
다니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도 벌써 시내도로를 나가는건가?
생각했지만 우려와는 달리 초등학교
인근 주변이나 공원을 주변으로 달리기
때문에 고속주행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서행속도로 다양한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페달을 밟는 것도 연습을
하면서 배운 기능을 백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이 어디로 가고싶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바로 제가 원하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도로연수를 하는 날이었는데요.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정해서 천천히
시내로 나가보는데 생각보다 차들과
나란히 정속으로 달리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러나 초반만 그럴뿐, 강사님이 시야를
멀리 보게 하시고 전체적인 흐름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에는 잃었던 감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점점 고속주행도
충분히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운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차선변경을 하는 점이었어요.
사이드미러에 비춰지는 후방 차량은
제가 생각하기에 굉장히 멀리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차선을 바꾸려고 하니 벌써 제
바로 뒤를 지나 쌩하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만큼 저는 차량의 속도에 대한 감이
부족했는데, 강사님이 처음에는 차선변경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나중에는 저 스스로도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강사님은 안되는 부분도 차근차근 반복하며
혼자서도 되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역시 초보운전 연수경력이 풍부하시기
때문에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후진주차에 자신이 없으셨던 분들은
T자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인 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주차만큼은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3일간의 운전을 끝으로 저는 드디어
아이를 태우고 시외로 떨어져있는 친정까지
혼자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너무 길지 않는 시간만 투자하면 되니까
시간적인 부담도 없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운전을 배울 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꼼꼼하게 배워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0-29 오전 10: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딱 3일 받고 장롱 탈출 한
저의 실제 후기를 들려 드립니다.
전 이제까지 제 오랜 콤플렉스
중에 하나가 운전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정~말 못하거든요.
운전 면허도 겨우 겨우 딴 수준이니
사실 면허가 있다고 말 하는 것조차 부끄러웠죠.
그래서 지금까지 운전을 하는 것
자체를 피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차도 사지 않고
열심히 버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나는 대중교통을 타는 게 훨씬 편해!! 라며
저 자신을 속여왔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마음 속으로는 저도 운전 잘하고 싶고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음에도 말이죠.
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이런 어려움을 하나 하나
극복해 나가야 내가 좀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차를 먼저 살까도 고민했지만 우선
연수를 받아보고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인지 확인한 후에 차를 사야겠다 싶어서
우선 냅다 연수부터 받아봤어요 ㅎㅎ
그리고 지금은!! 제가 무려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차까지 구입을 완료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너무 뿌듯한 일이에요.
제 인생에서 이런 날이 오다니요 ㅋㅋ
용기 있게 연수를 받아보길 잘 한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제가 생각했을 때 여러 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우선 첫 번째는 가성비 좋은 가격입니다.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에 여러 업체에
연락해 보고 근처에 있는 운전면허 학원에도
문의를 드렸었어요.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하고 싶었거든요.
저는 사실 면허 학원이나 연수 업체나 가격이
다 비슷비슷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자차 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 32만원이었어요.
아반떼 같은 크기의 승용차가 이 가격이었고
투싼 처럼 좀 큰 SUV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이것보다 약간 비싼 34만원의 비용이었습니다.
사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것도
가격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름값을 따로 내야 할 필요도 없고
저 같은 경우는 이미 만 26세가 넘어서 보험료를
따로 낼 필요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여 ㅎㅎ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이 여기 있네용
운전연수는 3일 과정으로 선택했어요.
과정은 2일에서 5일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냥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연수를 받는지 정도의
차이이기 때문에 그냥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될 듯 해요.
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시기도 하고
가장 무난해 보이는 3일 과정으로 픽!
후기들을 보니까 3일에서 4일을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3일 연수는 하루에 3시간 정도 연수를 받기 때문애
너무 빡빡하지도 않아 딱 좋았어요.
그리고 첫 번째 날과 두 번째 날은 주행 연습을 중심으로,
마지막 날은 주차 연습을 위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 날은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했던지라
시동을 거는 것부터 무진장 떨렸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사고가 나면 곧 돈이
왕창 깨질 것이라는 현실적인 생각이 먼저 들어서
더 긴장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옆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훨씬 더 안전한
연수가 가능했다는 것이죠.
사고도 돈도 무서운 저 같은 쫄보는 이렇게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 연수를 받는 게
제 정신 건강을 위한 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에
페달을 밟는 연습이나 깜빡이를 켜는 법 등
진짜 기초적인 것들을 연습했어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안전 운전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렇게 기초적인 것들을 숙지하고 난 후에야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수를 시작했죠.
주행 연습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거의 거북이가 걸어가는 것 수준으로밖에
속도를 내지 않았어요 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건 걸어가는 게 더
빠를 것 같다고 생각했을 정도니까
완전 말 다했죠 ㅠㅠ
그만큼 엄청 긴장되었었나봐요.
그래서 처음에는 강사님이 옆에서
용기를 낼 수 있게 응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전문 강사님이 옆에 있고
어떤 상황에서든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용기가 좀 생기긴 하더라고요.
조금씩 패달을 더 세게 밟아서
속도를 낼 수 있게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번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남들이 내는 만큼의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속도 조절에 좀 익숙해지고
난 후에는 유턴을 연습했어요.
유턴을 잘 하게 되면 속도 조절도 훨씬
능숙해지고 핸들 사용해 능숙해지기 때문에
운전 기초를 다잡는 데 짱이라고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집중적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근데 그렇게 유턴 연습을 많이 하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에도 나가고 근처 골목에도 가서
골목길 운전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골목길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어요.
차들이 빽빽한 도로보다 더 어려웠던 게
바로 골목길이었던 것 같아요.
도로 같은 경우는 그래도 사람이 다니는
보도와 도로와의 경계가 명확한 편인데
골목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사람을 다치게 하면 큰일난다는 생각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운전을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받고 나서 연수가 끝났어요.
주차연수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잘 이해한 후에
무한 반복해서 연습해보는 식으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니까 답답했는데
계속 하다보니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아주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Tamara D. Davis (2024-10-29 오전 10:53:00)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 12월인데요!
요즘 12월을 맞아 모임도 많이 참석하고
연말 분위기도 느끼며 기분 좋은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요~!
이 연말이 지나가면 또 새해가 시작되는 게
마음이 설레기도 합니다!!
또 하나 더 요즘의 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게
한 가지 있는대요!!
그것은 바로 새로 구입하게 된 차입니다~
아직 크고 좋은 차를 살 만한 여력은 없는지라
첫 차로 작고 소중한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첫 차인만큼 너무 너무 소중하게
잘 운전해주고 있어요.
이번에 운전을 하는 경험도 처음인데요.
첫 차부터 사고를 내고 싶지는 않아서 돈을 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았답니다.
저도 블로그 이웃 분이 남겨주신 후기를 보고
괜찮겠다 생각이 들어서 연수를 받아봤는데
이번에 받아보고 완전 만족했잖아요!!
저도 다른 분들에게 이 좋은 연수의
장점을 좀 전파해 드리고자
후기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연수에 대한 후기부터 남겨 보자면요.
제 한줄 소감은 대만족 가성비 연수! 입니다.
첫 번째 장점은 완전 가성비 좋은 가격대에요.
보통 저희가 일대일 연수를 생각하면 당연히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우선 일대일이니까 인건비가 엄청 들어갈 테고
초보들을 가르치는 연수이다보니
위험수당까지 생각하면 비싼 게
당연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낸 가격은 29만원으로 제가 생각했던
가격의 절반도 되지 않았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주변에 있는 운전 면허 학원에도 문의를 했었는데
학원과도 가격 차이가 꽤 났었습니다.
아마 요즘 연수 업체들이 워낙 많이 있다 보니
경쟁을 하다 가격이 점점 낮아진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을 해 봅니다 ㅎㅎ
그냥 제 생각일 뿐이긴 하지만요.
아무튼 굳이 저처러 쌩초보가 아니더라도
운전에 별 자신이 없거나 주차를 잘 못하시는 분,
아직 장거리 운전, 고속도로 운전을 해 보신 경험이
없는 분들 등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키워보고 싶으신
분들이 들어보셔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가격대에 빠르게 배워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업체에서 차량 대여까지 해주시거든요.
심지어 차량을 대여해서 받는 것도 가격이 착해요.
솔직히 보험료, 기름값을 생각하면 오히려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편이 가격 면에선
더 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2만원이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낼 필요가 전혀 없거든요.
그리고 혹시 연수 중에 사고가 나면
보험도 업체에서 다 처리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운전을 너무 못해서 사고가 나는 게 두렵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업체 대여 차량으로 연수를
진행해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드릴게요.
첫 날에는 강사님께 제가 언제 면허를 땄었는지
대충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면허 딴 이후에는 운전석에 앉아본 적조차 없어서
다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ㅎㅎ
그랬더니 바로 제 실력을 파악하시고는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완전 쌩초보라는 것을 이해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완전 쌩 기초부터 알려주시기 시작하셨어요!
엑셀,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 조절하는 법이나
깜빡이, 와이퍼 키는 법도 다시 배웠습니다.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막상 제가 조작하려니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처음부터 다시 열심히 배웠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좀 조작 기능을 숙지한 후에야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첫날에는 동네를 몇 바퀴 도는 수준에서 끝이 났어요.
운전이 오랜만이라 엄청 겁이 났는데 강사님이
막 진도를 빨리 나가시는 스타일이
아니셔서 저에게는 너무나도 다행이었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또
엄청 피드백을 잘해주시는 분이셨어요.
제 운전에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그렇게
운전하시면 안되고 이렇게 해라!! 라고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렇다고 막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는 게 아니어서
오히려 배우는 입장에서는 명확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도
연습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한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연습하기로는 딱이었거든요!
중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막히는 구간도
있어서 여러모로 운전 연습하기에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에서 연습할 때랑
차들이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에서 연습하는 게
완~전 천지차이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왕 연수를 받는 거
최대한 많은 경험을 위해 어려운 코스에서
연습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실력도 금방금방 느실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해주셨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전에는 주차가 너무 어렵고 이걸 어떻게 넣는거지??
싶었는데 강사님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차근차근 연습하니까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주행은 익숙해도 주차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차 연수만 따로 나와도 엄청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제 3일간의 운전연수는 끝이 났는데요.
제 후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나름 솔직하게 쓴 후기이니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고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당!!
Jeanne D. Hughes (2024-10-29 오전 10:53: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첫 눈 보셨나요!!?
저는 이번 주에 드디어 첫눈을 봤어요.
다른 분들은 진작에 봤다고 하시는데 저는
계속 못보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올해의 첫 눈을 봤네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 분위기가
뿜뿜이라 이 첫눈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올해에는 이룬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단연 제가 차를 구입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차는 오랜 로망과도 같은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차는 한 번 사면 돈이 많이 드니까
지금까지 꾹 참고 뚜벅이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올해에는 결심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차를 사겠다고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부지런히 차를 보러 다녔고
드디어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 계약금을 걸었죠.
제 차가 꽤나 인기가 많은 차였는지라
계약금을 걸고 나서 받게 되기까지 몇개월
정도가 소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드디어 받아보게 되었고요.
차를 받자마자 바로 한 일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일이었어요.
그리고 올해 초에 연수를 받았는데
진짜 대 만족 완전 만족이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돈 주고 배운 것 중에 가장
돈이 아깝지가 않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사실 제가 원래 뭘 배우는 걸 좋아해서
연초만 되면 영어 인강이나 취미 생활 인강을
엄청 구입하는 편인데 그런 것들을
제대로 들은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ㅋㅋ
지금도… 들어야 하는 인강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거기에 들인 돈을
생각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가격도 착하고
뽕도 잘 뽑아먹은 것 같아요!!
저는 4일 정도 연수를 받았는데
연수를 시작하는 날 강사님께서 어떤 식으로
강습이 진행될지 커리큘럼을 쫙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첫 날에는 기초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1일차에는 우선 차를 움직이는 것부터 다시 시작!
면허가 없는 사람마냥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여쭤보니까 수강생의 실력에 따라서
난이도를 살짝씩 수정해서 가르쳐 주신다고
하시던데 저는 완전 실력이 0이라서
처음부터 다 가르쳐 주셨던 거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기초를 다시 다져 주고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첫 날이라 복잡한 도로에는 가지 않고
근처에 있는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서 연습을 먼저 시작했어요.
약간 당황스러웠던 건 제가 차선 중앙에
맞춰서 직선 주행을 하는 것부터 어려워했다는 것..?
예전에 면허시험 준비를 했을 때도
이런 건 어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한 번 제가 못한다고 의식을 하니까
더 신경이 쓰이고 어렵더라고요.
강사님께서도 신경을 쓰면 오히려
운전에 방해될 수 있으니까 그냥 차선을
넘지 않으려는 수준에서 운전을 하면
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첫 날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운전 실력이 처참했는데 계속 똑같은 도로를
연습해 보면서 도로 자체에 익숙해지려는
연습을 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가 정말 운전해보고
싶었던 고속도로 주행에도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게 고속도로였거든요.
그런데 고속도로는 처음 시작이
정말 어렵잖아요.
차들도 엄청 쌩쌩 달리고 화물차들도 정말 많고요.
초보들이 처음 시작하기 가장 어려워하는 도로가
고속도로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는 김에
고속도로도 연습해보고 싶다고 미리 말씀을 드렸죠.
그렇게 고속도로에 가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속도에 익숙해지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속도 80키로를 내는 것도 너무 무서운데
옆에 차들은 그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쌩
지나가니까 너무 긴장되더라고요.
그리고 고속도로는 보통 시속 100키로는
내면서 달려야 하는 거 아시죠.
이 100키로 속도를 내기까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ㅋㅋㅋㅋ
뭔가 저한테는 너무 빠른 속도로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한 번 100키로 속도를 내기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어렵지 않았어요.
참 신기한 게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속도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된 후에는
차선 변경을 해 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워낙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데
이 화물차들은 속도가 느리고 이 바로 뒤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하게 피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중간 중간 화물차가 나오면 차선 변경을
해서 1차선에 갔다가 화물차를 추월해
다시 2차선으로 옮기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타이밍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괜히 1차선에서 꾸물대면 뒤에서
차들이 엄청 빠른 속도로 다가오기 때문에
쓩 이동했다가 다시 빠르게 2차선으로 가야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하다 보니
나름 재미있기도 했던 고속도로였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주차는 아주 심플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는 이미 공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예전에 면허시험을 보기 전
빡세게 연습을 해놨기 때문에
약간 몸이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자신이 있기도 했어요.
제가 예상했던 대로 주차 연수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도 이 정도 하면 이미
잘 하는 것 같다면서 인정해 주셨어요 ㅎㅎ
이렇게 주차까지 깔끔하게 잘 배운 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습니다!!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가면 운전실력이
점점 늘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연수였어요!
여러분도 더 미루지 마시고
운전을 하고 싶다 생각이 드시면
바로 바로 시작해 보세요!
완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Laura P. Barnes (2024-10-29 오전 10:52:00)
오늘은 상세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차를 샀다는 걸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아마 갑작스럽게 차가 생겼다고 해서
놀라셨을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좀 충동적인 결정이었거든요.
이제까지는 저한테 별로 차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갑자기
충동적으로 차가 너~무 운전하고 싶은 거 있죠.
요즘들어서 제 주변에 차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보니 더욱 그랬어요.
회사 동료한테 이 고민을 말했더니
그러면 살 때가 된 거라면서 ,
차가 생기면 그 전보다 훨씬 편해질거고
주말에 여기 저기 놀러다니기도 편해서
스트레스도 잘 풀릴 거라고
차를 사기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더불어 차를 사면
장롱면허운전연수도 꼭
받아보라고 조언을 해 주었고요.
그 친구도 저처럼 오랜 시간 뚜벅이로 지내다가
작년쯤에 차를 사게 된 친구였기 때문에
제 조언을 들어주기엔 딱이었고
그 조언이 제 마음을 움직였어요 ㅎㅎ
첫 차부터 신차를 사기에는 두려움이
앞서서 우선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중고차 어플을 열심히 뒤지기 시작했답니다.
요즘은 여러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저처럼 중고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의심이 많은 저인지라
열심히 알아보고 알아본 끝에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차는 비싸기도 하고 이상한 차를 사게 되면
사고가 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신중에 신중을 가했던 것 같네요.
그렇게 차를 구매하고 나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신청하게 되었어요.
원래 자차 연수를 받으려고 빠르게
차를 알아본 것도 있었거든요.
원래는 연수를 받아본 후에 차를 살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ㅎㅎ 어차피 제 마음이
차를 사기로 굳어진 상태였다 보니
이왕 운전 배우는 거, 제 차로
배우면 더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강사님 성별도 제가 요청드릴 수 있고
강사님이 출장연수를 와주신다고 하셔서
큰 고민없이 바로 등록이 가능한
업체로 선택을 했어요.
그래서 나름 후기를 찾아보긴 했는데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피드백도 잘 해주신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이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겁이 좀 있는 편이라 무서운 강사님보다는
부드럽고 상냥하신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성 강사님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이게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상냥하신 강사님이셨거든요.
제가 실수를 해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하고 알려주시는
스타일이셔서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조작방법만
다시 한 번 가르쳐주시고 바로 도로에 나갔는데요.
너무 급하게 도로에 나가는 것 같아서
긴장이 엄청 됐었어요.
이렇게 바로 도로에 나가는건가?? 싶었는데
막상 나가보니까 처음에는 강사님이
하나 하나 지시를 해주셔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전문 연수를 받을 때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보조브레이크이 여부죠.
이건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운전 연수를 받을 때 강사님이 바로 붙어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이걸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긴 했는데요.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 강사님이
딱 브레이크를 밟아서 위험한 사고를
방지해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연수를 받을 때
안심하고 받을 수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생각하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 같이 자차 연수를 받는 사람의 경우는
보험도 제가 알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제 보험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런데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도 종합보험으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100프로 업체에서
처리를 해준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걸 안 후에는 그냥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볼 거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제 차로
연수를 받아보길 잘한 것 같아요.
10시간동안 강사님과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
제 차에 엄청 익숙해지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아무래도 첫 차다 보니까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꽤 걸릴텐데 연수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고
그 시간동안 집중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
몸에 적응을 시키는데에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같은 경우는
시내 주행을 위주로 진행했어요.
1일차에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었죠.
주행, 좌회전, 유턴 등의 기본을 충분히
연습해 두면 시내 주행을 하기는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는 소리는
아니기는 한데요 ㅋ ㅋ
그래도 뭔가 실력이 빨리 늘고
좀 더 수월하게 느껴지긴 한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 하나
지적을 해 주시니까 그것도
도움이 되었고요.
2일차 연수를 받으면서 제 실력도
거의 폭발적으로 성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3일차 연수는 주차 연수였어요.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었죠.
예전에 제 친구가 주행은 어느 정도 하겠는데
주차는 도저히 못하겠다면서
주차 연수를 위해 전문 일대일 연수를
받았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바로 주차 초보를 탈출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번 주차 연수가
되게 기대가 되었는데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던 연수였습니다!!
저도 이젠 주차 초보에서 탈출했거든요~
주행이든 주차든 확실하게 배울 수 있으니까
운전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은
시간 좀만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면 좋을 듯 해요.
Thomas F. Guerrero (2024-10-29 오전 10: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만 알고싶은 연수비용 저렴한 곳
살다보면 횡재수라는게 있는데 복권에
당첨이 되거나 갑자기 큰 돈이나 재물이
들어오는 것일텐데요.
저도 살면서 럭키한 일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아빠가 차를 바꾸시면서
새차를 산지 5년도 안된 차를 제가 양도받게
되었답니다.
아빠가 얼마나 차를 아끼고 깨끗하게 탔는지
제가 가장 잘 알잖아요.
현재 키로수도 적고, 내부는 비닐을 안뜯은 곳도
있을만큼 신차급이라서 너무 설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아빠의 신차가 오기전이기
때문에 한가지 저에게 미션을 주셨는데요.
바로 운전연수를 받고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직장인인 저에게 있어서 퇴근하고
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것을 결심하는 건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요.
게다가 어느정도 기간이 걸릴지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선은 알아보기나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제가 바로 장롱면허로 취득을 한지 10년차가
다 되어가는 초보운전자였어요.
그런데 업체의 이름을 보니 믿고 진행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자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커리큘럼도 아예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도
3일완성 프로그램을 많이 신청한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운전연수시간은 10시간 정도인데 3일이나
4일로 끝낼 수 있는 과정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승용차가 있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자기소유의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좀 더 저렴하게 등록이 가능한데요.
현재의 자기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그에
맞게 등록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업체용 승용차로 연습하다가 마지막
날에는 자차로 바꿔타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아직 차량을 양도받기 전이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하기로
했답니다.
커리큘럼은 이론을 시작으로 도로연수와
주차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더라구요.
저는 바로 운전연수를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이론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고 하니까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사실 운전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무작정 엑셀을 밟아보는 건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일이잖아요.
1일차에도 운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좀 더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
1:1 운전 교습이기 때문에 진도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인상이 너무나도 푸근하셨던 강사님은
친절하게 차량의 내부 기능에 대해서
알려주셨답니다.
하나하나씩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되는지 알려주셨고 덕분에 이해도 빠르게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기능뿐만 아니라 시트의 높낮이를
조절하거나 룸미러,사이드미러를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지하주차장을 빙글빙글 돌아보다가
가까운 동네의 한 도로로 진입해보기로
했는데요.
저희집 앞에는 점멸등 사거리가 있었는데
우선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 후 천천히
지나가는 것을 연습했어요.
신호가 별도로 없는 도로이기 때문에
양 옆으로 차가 안오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지나가야한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바뀐 도로교통법도
잘 알려주셔서 이해를 잘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를 주행하면서
목적지에 도달한 후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도심을 달려보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혼자 운전하는 것을 충분히
연습하는 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운전하면서 이렇게 교차로가 다양하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제가 본 적이 없던 것이고,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강사님은 이렇게 제가 몰랐던 것은
한번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제가 헷갈려 하는 부분을 여러번 여쭤보기가
민망했는데 그런 걱정없이 설명을 자주
해주셔서 잊지 않겠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헷갈리던 부분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내가 원하는
곳을 직접 목적지로 설정해 갈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치 드라이브하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좋게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웠는데요.
만만하게 봤던 주차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조금이라도 후진하는 각도가 틀어지면
좁은 주차선을 금방 빗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이 알려주신 꿀팁들을
모두 총동원해서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감을 익히는데 집중했어요.
후진,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우고
난 후에는 집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어요.
주차정산시스템도 처음으로 접해봤는데
물론 10분만에 나와서 무료주차였는데
추후에 어떻게 이용하면 될지 잘 알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주차나 일반 주차 시스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제 어디에
가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이렇게 3일간의 도로연수를 끝으로
저는 다음주에 아빠차를 양도받게 된답니다.
끝나고나서도 이틀에 한번씩은 꾸준히
조수석에 아빠를 태우고 운전연습을
했는데요.
몰라본 사이에 운전실력이 너무나도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이 모든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이랍니다!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Rebecca W. White (2024-10-29 오전 10: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주말마다 드라이브가요
요즘에는 SNS를 보면 고즈넉한 카페나
음식점은 대부분 교외에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집 근처나 아니면 번화가에 있는
곳으로 자주 다녔었는데 SNS 덕분인지
곳곳에 숨겨진 명소들이 많아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답니다.
처음에는 주변에 있는 친구들을 졸라서
같이 가고는 했는데 언젠가부터는
나도 운전을 해서 혼자서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허를 따고나서 벌써 10년이 지난 지금,
운전을 다시 하려고 하니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아빠를 데리고
신차부터 계약하고 왔답니다.
계기가 없으면 계속 미루기만 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차를 사면 운전을 배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집에 오자마자 부리나케
연수업체를 찾아봤어요.
제 주위에도 장롱면허였던 친구들이 있어서
물어보니 요즘에는 업체에서 연수를
정말 잘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연수받느라 먼거리를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요.
인터넷에 검색해서 알아보니 후기들도 많고,
대부분 바쁜 직장인이나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을만큼
짧은 시간동안 제대로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연수시간은 짧지 않은 10시간인데 집중력
있게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해요.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니 커리큘럼도
1일차,2일차 이렇게 정해져있고 강사님이
초보운전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주신다기에 더욱 믿음이 갔답니다.
강사님들은 연수 경력이 많고 모두
업체에 등록되어 있는 강사님이셨어요.
그러다보니 가르쳐주시는 운전 강습도
폭넓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는데요.
자차가 있으시면 29만원이라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3일동안 강사님에게 1:1로 심도있게
운전을 배우는데 이정도면 합리적인 선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바로 운전을
배우기로 등록했답니다.
운전 배우는 일정은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결정할 수 있었는데요.
주말에 하시는 것도 가능하고 평일 낮, 저녁
관계없으니 일정이 불규칙하신 분들도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하는 1일차에는
차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시동거는것도 잊어버리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저또한 그랬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계기판을 읽는 방법과
내부 기능에 대해서도 잘 가르쳐주신답니다.
게다가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의 경우도
기본 기능은 아니지만 요즘 차량에는
거의 다 옵션으로 넣잖아요.
그런것들도 작동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나면 주행을 해보는데 저는 10년동안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몇 번 돌아본 다음에 도로를
나가보기로 했어요.
시내도로는 아니더라도 집 근처와 아파트
단지를 돌아봤는데요.
차선에 맞춰서 운전을 해보며 차폭감을
익혀보고, 속도를 일정하게 내보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첫날이라고 무작정 도로연수를 나가는 게
아니라 1:1 개인맞춤으로 진도를 모두
정해주시니까 부담이 되지 않더라구요.
기능공부와 간단한 도로주행으로 1일차가
끝났는데 어서 다음 강습날이 오기를
기다렸다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본격적인 주행의 감을 익혀보는
시간인데요.
이제는 직진만 하는게 아니라 교차로를
지나가고, 차선변경도 해봅니다.
동시에 네비도 볼 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처음에는 헷갈리고 어렵다고 해도
강사님이 교차로의 규칙이나 차선을
변경하는 타이밍도 잘 알려주신답니다.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차근차근 따라가시면 됩니다.
저는 운전을 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가 너무 어려웠어요.
들어가는 진입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면서 동시에 내가 나갈 방향을
미리 체크하면 차선을 타고 가기가 쉬워요.
그런 꿀팁들도 알려주셨고 덕분에
주행을 하면서 실력이 쑥쑥 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정말 마스터 할 때 까지
강사님을 붙들고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사실 주차는 정말 감각으로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이 아니면 마스터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강사님은 오랜 연수를 하시면서 초보운전자들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강사님만의
주차공식을 알려주셨구요.
차선에 주차를 하다가 혹시나 각도가
잘못되었을 때 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전면주차,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혼자서 해볼게요!하고 시도했는데
초집중을 해서 성공했더니 팔짝팔짝
뛰어다닐 만큼 기분이 좋았어요.
강사님이 여느때 수강생들보다 정말
진취적이라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이렇게 베테랑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배우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배우면 강사님도 열정을
가지고 더 많이 알려주신답니다.
지금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운전을 하고나니 요즘 주말에는 방구석에
있을 시간도 없이 돌아다닌답니다.
여러분들도 자유로운 일상, 다양한 경험을
위해 운전을 시작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0-29 오전 10:41: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연수에서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었는지
왜 만족할 수 있었는지 상세하게 얘기해 보려고요.
연수를 받으시려고 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연수를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 먼저 얘기를 꺼내볼게요.
사실 계기가 엄청 특별했던 건 아니에요.
약간 갑작스럽게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게 되기는 했지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전을 하는 거나
차를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출퇴근길이 너무 멀고 힘들기는 했지만
어차피 출근은 다 힘든 거고 이렇게 사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익숙해진 채로 지내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얼마 전 한 가지 저를 자극하게 된 계기는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차를 산 일이었어요.
그 친구도 저처럼 운전에 큰 관심이 없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무슨 삘을 받았는지
차를 구입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구입을 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더니 저에게 이제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랑을 하기 시작했어요 ㅎㅎ
겉으로는 축하해주면서 우와 우와 했지만
속으로는 부럽기도 하면서 나도 운전을 하고 싶다라는
복합적인 생각이 같이 들었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약간 부끄럽지만
괜히 제가 뒤쳐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날부터 저도 운전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이후 진짜로 운전을 해보려고
결심을 하게 된 계기는 친구가 새로 구입한 차를
타고 함께 여행을 가게 되면서입니다.
항상 친구랑은 근처 어딘가로 1박 2일 정도
여행을 다녀오면 좋겠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둘다 일이 바쁘고 운전도 못하다보니까
쉽게 가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에게 차가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대부도에 있는 펜션을 잡아
친구들과 함께 놀다 오게 되었죠.
그 때 자차가 있다는 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 일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차에 모든 걸 싣고 갈 수 있으니까 짐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차만 있으면 가고 싶은 곳을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여행지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이렇게 차를 타고 놀러갔다 올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고요.
그 일을 계기로 나도 언제든 내 차를 끌고
자유롭게 드라이브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근처에 있는 멋진 곳도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고민을 하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만
그 고민이 끝나면 바로 실천을 하는 성격이라서
그렇게 결심을 끝내자마자 바로
차를 알아보러 다녔어요 ㅎㅎ
첫 차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고 좋은 차를
구입할 마음은 없어서 곧장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장을 돌아다녀 보기 시작했죠.
그리고!! 딱 마음에 드는 차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입을 했고요.
그 이후에는 모든 과정이 스무스하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차를 알아보면서 동시에 괜찮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있는지도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차를 사자마자 바로 자차 운전연수를 등록하고
운전연수까지 속전속결로 받아보았습니다.
가격은 29만원이었는데요.
차 가격에 비교하면 이 정도는 투자할 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했어요.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아주 저렴한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째 날은 연수 시작 전에
엄청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 긴장이 교차하는 날이었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긴장되는 마음으로
강사님과의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차를 탈 때의 자세부터 브레이크,
엑셀 페달 사용법 등 기초를
다시 가르쳐 주셨는데 운전면허는 있지만
차를 몰아본 적이 없어서 강사님의
친절한 가르침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기초를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도로 주행을 시작했는데
이미 기초를 조금 다져 놓은 상태에서
도로에 나간 거다 보니 긴장이 많이
풀려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둘째 날에는
고속도로 주행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처음 운전해보는 고속도로 주행이라
속도에 적응하기가 어려웠지만,
강사님의 지도와 응원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특히 차선 변경 연습에서는
타이밍의 중요성과 주의사항을 배울 수 있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얻는 데 많음 도움이 되었어요.
연수 3일차에는 커리큘럼대로 주차 연습으로
진행하게 되었씁니다.
예전에 면허시험을 준비할 때 나름 열심히
연습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어렵지는 않았어요.
강사님도 주차는 빠르게 배우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짧았던 연수는 끝이 났고요.
지금은 연수를 마치고 한 달이 지났어요.
이제는 저 혼자 자유롭게 차를 몰고 다니고 있는데요.
연수에서 배웠던 강사님의 안전운전에 대한 팁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큰 사고 없이 운전을 잘 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ㅎㅎ
이런 전문적인 연수를 받아보니,
운전이란 것은 정말로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경험은 이후의
운전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에게 다시 돌아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거야?
라고 물어본다면 무조건 예스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행부터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웠으니까요!!
여러분에도 한 번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안전하게 운전 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Susan E. O'Brian (2024-10-29 오전 7:13:00)
이번 겨울에 휴가를 내고 제주도에
여행을 다녀오려고 해요!
올해 있는 연차를 바빠서 계속 못 쓰고
있었는데 연차 소진을 꼭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라지기 전에
시간 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자 싶어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주도 여행을 하려면
운전은 필수라는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사실 저는 이런 것도 몰랐어요 ㅠㅠ
제주도 여행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간 게 전부였거든요..
그 때는 버스를 대절해서 다니니까
제주도 여행을 거의 하다 만 것과
같은 거였죠.
이번에 여행을 하려고 이것 저것
정보들을 찾아보다 보니까 다들
운전을 못하면 제주도 여행을
충분히 즐기지 못할 거라는
의견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가서 렌터카를 빌리면 되는 거 아니냐,
뭐가 걱정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네, 제가 운전을 못합니다 ㅠㅠ
면허증은 있는데요..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하는 게 문제였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빠르고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이 연수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전문가에게 배워야
안전하게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주변에 있는 업체들을 싹 다 찾아보고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로 골라
바로 주말반으로 예약을 했어요.
그리고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운전 연수는 대 만족이었어요.
저는 차는 없어서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운전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가격은 자차연수보다 조금 더
비싼 32만원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는 데만 해도 돈을 많이
쓰는데 여기에다 돈을 더 쓰는 게
맞나 싶기는 했지만...
어차피 내년 쯤에는 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미리 운전을
배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잘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운전 연수가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알찼거든요.
내년이 되면 또 바빠질텐데
그나마 조금 덜 바쁘고 숨을
돌릴 수 있는 지금 시기에 미리
운전을 배우길 잘한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다 보니까
나름 꿀팁이 좀 생겼어요.
그건 업체를 찾을 때 강사님이 자체적으로
소속되어서 관리가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소개시켜주는 형식으로
운영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별로인 곳은
사고가 나도 제대로 대처를 해주지
않는 곳도 있어요.
그러니까 전문 소속 강사님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골라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연수는 방문연수라 제가 요청한 곳으로
강사님이 방문을 하셔서
교육이 진행되었어요.
저는 주말반이었기 때문에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어차피 주차장에서 만났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살짝 운전 연습을 한 이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먼저 차량의 기본 기능에 대해서
좀 배운 후에 기능들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지 확인을 한 후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정말 떨렸는데요.
저희 집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나가자마자 바로 30키로 제한이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더 어려웠어요.
안 그래도 아직 페달을 밟는 데에
적응이 덜 되었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속도 조절까지
세심하게 해야 하다 보니까
너무 어렵고 빡세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을 배우다 보면
속도에 대한 감각이
조금 생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냅다 밟느라고
급발진, 급브레이크를 피하기가
어려웠는데 하다 보면
스무스하게 잘 밟을 수 있게 돼요.
두 번째 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야간에
진행이 되었어요.
제가 미리 잡아 놓은 약속이 있는
바람에 점심 때는 시간이 없었거든요.
겨울이라 날이 금방 어두워져서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어두운 저녁에 운전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엔 살짝 당황했어요.
그렇게 어두운 시간대일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ㅠ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야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두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여행을 가게 되면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밤에 돌아가야하는 날도 있을 건데
야간 운전이 처음이면 엄청
떨릴 거 아니예요.
이렇게 강사님을 옆에 둔 상태에서
야간 운전을 미리 연습해 본 게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야간 운전과 낮 운전은
정말 천지차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난이도가 다르거든요.
저희 같은 초보들은 도로의
빛들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눈이 핑글핑글 돌아요 ㅠㅠ
신호를 잘 지키려면 신호에
집중을 하면서 운전해야 하는데
밤에는 여러 가지 빛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니까
저는 그게 힘들더라고요.
여러분도 야간에 운전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연수 시간을
저녁으로 잡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에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여행에서 주차를 못 하면
정말 치명적이기 때문에
하루 날을 잡아 빡세게 배웠어요.
강사님께 이 연수가 끝나면
제주도에서 렌터카를 빌려
휴가를 보낼 거라고 했더니
강사님도 엄청 빡세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ㅋㅋ
제가 딱 목적이 있으니까
더 열심히 가르쳐 주신 것 같아요.
덕분에 자신이 없었던
주차도 하루만에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가 끝난 이후에도 부모님의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체가
10시간이기 때문에
초보 탈출은 가능하지만
아직은 조금 불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제주도 나홀로 여행을 가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전 다음에는 여행 후기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Stormshade (2024-10-29 오전 4: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이 선택한 도로연수 업체
10년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제가
선택한 길은 바로 본가로 내려가서
창업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그간 생각만 해왔었던 창업을 실제로
해보기 위해 부동산도 알아보고 인테리어
업체도 만나보니 드디어 내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구나라는 실감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준비를
하면서 차없이 다니는게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미팅이 잦은 일이기도 하고
재료를 사러 가거나 납품을 하러
가는 일도 많았답니다.
회사는 출근을 하고나면 퇴근까지
한 자리에서 계속해서 일을 하지만
창업은 또 다르더라구요.
게다가 늦은 시간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다보니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택시조차 잘 잡히지 않아 고생하고는
했어요.
그러다가 차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덥썩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한지가 굉장히
오래된 것 같더라구요.
면허를 따고나서 3~4번 정도는 운전을
해봤던 것 같은데 최근 몇년간은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운전은 금방 다시 하겠지라는
생각에 연습삼아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해보기로 했는데 정말 까마득하게
잊어버려서 문득 겁이나더라구요.
이대로라면 신차를 타자마자 사고가
날 것 같아서 바로 연수를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저는 불규칙적인 스케쥴이기 때문에
제 일정을 잘 맞출 수 있는 업체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이곳은 강사님과 저의 일정만
조율하면 되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게다가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을 하시기
때문에 제가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답니다.
집앞에서 강사님이 다왔다고 연락을
주시면 제가 바로 내려가면 되기
때문에 집에서 나오자마자 5분만에
바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너무 큰
장점이기 때문에 바로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나 SUV등 차량을 대여할 때와
자차를 가지고 할 때와 다르답니다.
업체용 차량은 32~34만원이며 혹시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연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차를
하거나 혹은 연수용 차량으로 배워다가
마지막날에는 자차를 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연습을 하다보며
익숙해질 때 자차를 하면 훨씬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신차가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해 수강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능에 대해 배우고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석에 앉은 제 모습이 얼마나
어색했는지 뭘 해야할지 몰랐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오늘 배울 내용을
알려주시고 천천히 자동차 내부의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우선 시동을 걸고나서 계기판을 통해
내가 운전하며 어떤 부분을 체크하면
되는지 알려주셨구요.
또한 핸들 주변으로 있는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핸들온열기능의 작동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꼭 필수기능이 아니더라도 요즘에는
거의 필수로 하다시피하는 옵션들도
배웠더니 기능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이후에는 주행을 해보는데 이건
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저는 우선
동네의 골목길이나 작은 도로부터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래도 조금은 운전을 해보셨던
분들은 바로 시내도로부터 나가실수도
있을텐데 저는 워낙 초보운전자라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조금 겁나기도 했지만 강사님이
차근차근 운전을 알려주셔서 하나씩
배울 수 있었답니다.
특히 골목길의 경우에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정말 좋았던 코스였던 것
같아요.
좁은 골목, 넓은 도로 모두 주행을
해보면서 짧은 시간동안 운전의 감을
빠르게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인데 1일차에서 배웠던 내용을
발휘해보는 날입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니 실전도로는
걱정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1일차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목적지를 설정하고 네비를 보면서
가는데 좀 더 페달의 조절능력이
늘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점점 시야를 보는 범위도
넓어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 운전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목적지를 가는동안 여러가지 교차로를
지나가보기도 했는데요.
사거리는 익숙하지만 회전교차로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었어요.
그냥 눈치게임으로 들어가는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룰이 있다는 걸 몰랐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돌아올 때에도 강사님께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면서 앞으로 혼자서 운전을
할 때 어떤 점을 좀 더 주의해야 할지
얘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인데, 쌩쌩 달리던 때와는 다르게
초집중을 해서 주차를 했습니다.
T자주차도 안해본지가 워낙 오래되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적용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게 금방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외에도 전면주차와 갓길주차까지도
배웠는데요.
특히 평행주차는 인터넷에 떠도는
공식이 많을 정도로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차법이에요.
그런데 강사님의 주차꿀팁만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성공해볼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주차를
마지막으로 남는 시간동안은
내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행을 좀 더 해보기로 했고,
남은 시간까지 알차게 연습했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취득해보고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떤 면허증이 있는 건
아니실까요?
그렇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연습을 시작해보기로 해요!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라면 쉽게 초보탈출
해보실 수 있답니다.
Vertex Corp (2024-10-29 오전 3:30:00)
운전을 안 한지 거의 백만년은 된 것 같은
찐 운전 초보의 초보운전 탈출기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고 초보 운전을
탈출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일단 제 운전 실력에 대한 얘기부터!!!
저는 한 십년도 더 전에 수능을 마치자 마자
친구와 함께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면허부터 땄어요.
그 때 저희 부모님이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게 될 때니까 시간이 있을 때
무조건 따 놓으라고 하셨고
저도 나름 운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신나게 면허 학원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면허를 딴 이후에는
운전에 대한 관심이 뚝 끊겼어요 ㅋㅋ
대학 생활을 하느라 바빴기도 했고
제 차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리고 대학교 때는 회사에 취직만 하면
당연히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좀처럼
저에게 기회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정확히 말하면 차를 구입할 돈이
없었던 게 가장 크고요.
1년 정도 돈을 모으면 바로 차를 사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지갑에 빵꾸가 난 건지 ㅠㅠ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아
차 구입은 계속해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저를 위한 선물로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저에게 완전 큰 선물을 주게 된 거죠.
사실 제 일상생활을 할 때 차가 있고 없고가
큰 차이가 없긴 했는데
여행을 가거나 밤에 급하게 나가야 할 일이
있을 때 차가 있으면 너무 편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큰 망 먹고 사게 된 건데
진짜 너무 100% 만족 중입니다.
다들 이 좋은 걸 왜 저한테 안 알려줬던 걸까요 ㅋㅋ
차가 있으니까 주말에 친구도 자주 만나게 되고
지난 주에는 근처에 있는 펜션으로
여행도 다녀 왔어요!!
물론 제가 운전하는 차를 다 같이 타고요!
이전에는 제 차에 누군가를 태운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까
나름 운전에 자신감이 생겨서 이제는
옆이든 뒤에든 누군가를 태우고 다니는 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여행까지 다녀오니까 제 차를 운전해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고
자신감이 완전 충만해졌어요.
이게 딱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고 나서
생긴 변화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서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
운전연수 완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키우기에는 이만한 게 없어요.
제가 어떤 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지도 설명을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인터넷 후기들을 엄청 찾아보고
제가 연수를 받을 업체를 골랐어요.
제 친구 중에도 운전 연수를 받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강사님이 약간 불친절하고
연수 시간도 잘 지키지 않아서
약간 불편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진짜 괜찮은 강사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연수 업체를 찾기 위해 서치를 많이 했습니다.
업체마다 강사님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른데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강사님을
소개해 주는 역할만 하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잘 찾아보면 이렇게 소개만 하는 곳이 아니고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 있고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의 경우는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고
강사님께 피드백을 드리는 등의
관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훨씬 믿을만 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강사님도 훨씬 더
책임감을 가지고 가르쳐 주실테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예약했던 시간에 맞춰서 나가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딱 와주셨는데
뭔가 강사님 같은 느낌이 풀풀 나는 분이
서 계셔서 바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ㅎㅎ
그렇게 만나서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첫 날에는 운전석에 있는 모든
기능들을 제가 잘 알고 있고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강사님이 다시 알려
주시기도 하고 저도 이제까지 궁금했던 것들을
막 물어보기도 했어요.
이제 실제로 차를 몰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운전학원에서 배우지 않았던
주유구 위치 같은 것들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실전 주행 연습을 위해
도로에 나섰어요.
운전을 하는 건 오랜만이긴 했지만
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옆에 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행을 나가기 전 보조브레이크도
설치를 해주셨기 때문에 더
안심이 된 것도 있었고요.
저는 이렇게 탈부탁이 가능한건지
몰랐는데 금방 설치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날은 도로에서 기본적인
주행들을 위주로 배웠습니다.
차선을 맞춰서 직진 주행 연습을 하는 것부터
앞차, 뒷차와 거리를 두는 연습을 했어요.
오랜만이라 차량 속도에 대한 감각이
많이 없어져서 속도 조절하는 게
어려웠기 때문에 처음에는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어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제가 내고 싶은 속도를
내기 위해 페달에 적응하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그래도 좀 향상되어서
시내로 나가서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차들이 빽빽한 시내에 들어갔을 때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도로가 너무 크고 막 오차선? 정도로
복잡하니까 머리가 마비되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다들 운전을 어떻게 하고 살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 정도더라고요.
하지만 나름 하다 보면 또 적응이 된다고..
그렇게 시내를 계속해서 몇 바퀴씩
돌다 보니 나름 적응이 되긴 했습니다.
어려운 도로가 있으면 지겨울 정도로
뱅뱅 돌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지루할만큼 반복 연습을 시켜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무리했네요.
너무 재미있는 운전연수였어요~!
Rita J. Johnson (2024-10-29 오전 3: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도 이제 suv 탈 수 있다
이직을 하면서 기존 출퇴근거리가
멀어지게 되어 아침저녁으로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오른 월급으로 위안을
하고는 했는데요.
그러나 기쁨도 잠시였고,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2번이나 환승을 해야하는
출근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들은 회사다닌지 10년정도
되었으면 그래도 이제는 차 한대는
뽑아도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한번도 하지
못한 장롱면허자였답니다.
운전을 하고나면 자차를 사지 않는 이상
꾸준히 실력을 유지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요.
운전 자체가 굉장한 멀티능력을
요구하는데 면허를 취득한것만으로는
잘한다고 할 수가 없잖아요.
워낙 어린나이였고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별로 없었기에 언젠가 때가
되면 하겠지싶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더라구요.
그래도 운전은 살면서 꼭 해야하는
것이기때문에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사실 직장 10년정도 다니면 차가 있어야
하는것도 맞는데, 슬슬 일태기가 오려는
모양인지 주말이 오는것도 신나지가
않더라구요.
주변에서는 그럴 때 주말마다 날 위한
취미정도는 꼭 있어야한다고 했는데
저는 여행을 꼭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퇴근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운전을
어디에서 배우면 좋을까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물론 저는 본가에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가까이에 있지만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서로 배우고 가르쳐주면서 답답하면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며 싸우게 되니까
그게 불편할 것 같았는데요.
왠지 돈을 주고 연수를 배우면 강사님도
경력이 많으시니까 인자하게 잘 가르쳐
주실 것 같아 운전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더라도
이론부터 실기까지 모두 가르쳐주는
곳이기때문에 그간 잊었더 감각을
빠르게 살려주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수시간이 10시간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당겨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을 아예 못하는 사람이 시험을
치고 면허를 취득하는데 보통 3주나 한달이
걸리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가능한 자세히 알려주되,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편하게 수강을
할 수 있도록 3일 과정으로 완성되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상담을 받기로 했답니다.
보통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를 갖고
계시는 분과 아닌 분으로 나뉘어져요.
자차를 가지고 있다면 차를 따로 대여할
필요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구요.
만약 자차가 없더라도 걱정하실 필요
없이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 수강료를 지불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은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한 연수가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SUV를 구매할 예정이라서
연수용 SUV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업체에서는 승용차와 SUV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선택폭이 넓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등록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을 만나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 작동법을 시작으로
운전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바로 해야하는 건
아닐까싶어서 내심 긴장했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이론부터 찬찬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차량의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하는지 천천히
알려주셨어요.
그냥 알려주고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혼자서도 작동해볼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주행중에도 기본 기능은
잘 활용할 수 있겠다싶을 때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해봅니다.
저는 운전이 너무나도 오랜만이라
30km 속도로 서행하듯이 갔어요 !
다행히 저희 집 주변이 공원, 어린이보호구역
등 속도제한등이 많아서 서행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답니다.
주행하면서 한번씩은 사용해보는
기능들이 있죠?
우회전, 좌회전을 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고, 특히 페달을 누르는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운전을 하는데 꼭 필요한 스킬들을
차근차근 배워나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실전
도로로 나가보는 날입니다.
진정한 도로연수 시작으로 교차로는
물론 고속주행도 해야하는데요.
첫날에는 서행만 하다가 60km정도로
속도를 내야하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어느정도 악셀을 지속적으로
쭉 밟고 한동안 정속주행을 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속도유지를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지만 강사님이 길을 잘못 빠져도
걱정하지 말고 네비를 보고 새로운
길로 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네비가 가라는 대로 못갔다는
생각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강사님과 목적지까지 잘 도착했고
돌아오는 길은 보다 쉬워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많은 스킬을 배우는 날이에요.
물론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 역시
운전에서는 빼놓을 수 없죠!
저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직 골고루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파트
주차장에 성공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불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었을텐데요.
저는 이제 다음주 신차 출고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너무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장롱면허탈출,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9 오전 2:31: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알차게 배우는 곳
사람은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 닥치면 어떤 일도
할 수 있게되는데요.
그야 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에는
그간 미뤘던 일들을 집중력있게 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공부만 벼락치기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요.
며칠 전 회사에서 부서이동을 하면서
외근이 잦은 일을 맡게 되며 당장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이력서에 운전면허가 있다고 적어는
놨으니 부서 이동에 대해서 불평을
할 수도 없었는데요.
어찌됐건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에 서툰 것은 제가
해결해야 하는 몫이잖아요.
그래서 불평만 하기 보다는 제가
얼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연수를
받는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선 집에 돌아와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살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딱히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부서의 팀장님에게
이런저런 사정을 얘기하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한번
알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팀장님의 와이프도 10년 넘게 운전을
하지 않다가 육아때문에 배우기 시작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집까지 찾아와주기
때문에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다고
했구요.
그리고 팀장님이 와이프분에게 연수를
해주며 느낀건 운전은 꼭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한다는 점이었다고 해요.
운전을 배우면서 꾸중만 듣다보면
어느새 핸들을 잡으며 화만 내는
습관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하고 여유있는 강사님에게
배워서 가능한 방어운전을 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느껴서
점심시간에 바로 상담신청을 했고,
연수과정과 시간, 비용등을 모두
안내받을 수 있었답니다.
연수는 3일이나 4일동안 진행되며
10시간을 나눠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등록을 하고나서 혹시나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더라도 일정기간동안은 일시정지를
해놓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다시
들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3일정도면 1~2주안에는 보통
끝낸다고 하며, 운전을 길게 배울 필요도
없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도로연수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론부터 연수, 주차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한 강의안에 배울 수 있는게 특징이었어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 연수가 끝나고 나면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타고다니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체계적이기 때문에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으면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수강료를 비롯해서 여러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 보험료까지도
들어가있으니 한번의 결제만으로
깔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은 평일과 주말 편할 때로
신청했고 저는 다가오는 다음주부터
바로 수강하기로 했답니다.
이제야 장롱면허에서 탈출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두근거려서 며칠동안
어떤차를 살까 고민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을 시작하기전에는 방향지시등,
전조등 그리고 습기제거, 외기 조절 등
모두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에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핸들온열기능이나 통풍시트도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워놓으면 좋겠죠?
이렇게 기능들을 모두 공부하고 나면
최근에 대폭 수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하는지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제 기본적인 것들을 배웠으니
천천히 서행하면서 기능들을 하나씩
활용해보기로 했는데요.
기어를 바꾸고 악셀을 밟으면서 주행을
해보고,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페달도
상황에 맞게 사용해봤답니다.
아직까지는 정속주행까지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근처 마트까지는
갈 수 있을 정도로 기초운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으로 도로를 주행해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보는 연습을 합니다.
말 그대로 실전으로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네비와 전방주시를
같이 하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어렵기만 하고 특히 차선을
맞춰 가다가 변경을 하는게 어려웠는데요.
그럴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타이밍이
진입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고 여러가지
꿀팁을 말씀해주셔서 빠르게 부족한
부분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50분동안 하고 10분의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꽤나 먼 거리를 운전했지만
피로감은 덜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내가 저렇게 쌩쌩 달리는 도로를
나가볼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강사님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를
마주치게 되는데요.
그럴 때에도 교차로의 룰을 제대로 익히고
가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강사님에게 꾸준히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로 2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T자주차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운전을 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의 주차가 있더라구요.
특히 저는 골목길에 주차하는 평행주차르
배울때가 너무 신기했던 것 같아요.
영상으로만 봤던 평행주차였는데
강사님만의 꿀팁과 주차공식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 어디서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기에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혹은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에게도 맞춤으로
완성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마시고 올해에는
꼭 운전연수에 성공하셔서 새로운 일상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Lagoonlife (2024-10-29 오전 2:27:00)
운전의 모든 것을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대학을 졸업하고나서도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보니 재택근무로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았었는데요.
집에서 일을 하거나 혹은 집에서 가까운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도보로, 버스 한번이면 출근이 가능하니까
차의 중요성을 잘 못느끼고 살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일을 하다가 약속이 있어도
대부분 집 근처였기 때문에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은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렇게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한동안
차와 거리가 먼 삶을 살다보니 자연스레
장롱면허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면허딴지 10년 정도가 되다보니
이제는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더라도
왠지 자차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운전을 할 수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취미들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여행에
관심이 생기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10년정도 안하던 운전을 하려니
막상 운전석에 앉았을 때 괜스레 걱정이
되었답니다.
시동을 어떻게 켜야하는지, 차들은
왜 이렇게 쌩쌩 달리는지 괜히 지인 차를
빌렸다가 사고라도 나진 않을까싶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기로
했는데요.
운전을 배우려면 어디에서 해야할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운전은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웠다가는
나중에 서로 다투면서 사이가 소원해질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전문적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분에게 받고 싶었어요.
그리고 커리큘럼이나 연수용 차량들도
준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잘 갖춰진
곳이었으면 해서 선택을 했는데요.
주위에 연수업체로 정했다고 하니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가 다시
시작할 때에는 정말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도전했다가는
오히려 도로에서 혼선이 생겨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는데, 자차가 있으면 무려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으로
알아봤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가격은 32~34만원
이었습니다.
이 가격은 수강료를 비롯해서 차량대여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연수를 듣기위한
전체적은 비용이 합산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번 결제해놓으면 추가로
이것저것 돈들일 필요없이 한번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시간은 10시간 정도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나니까 이정도면 시간도
저에게 딱 맞고 비용도 부담되지
않겠더라구요.
어디 한번 여행가면 이정도는 쓸텐데
이 비용으로 내 인생에 오랫동안 편안함을
줄 운전에 쓰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앞으로 방문해주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요.
우선 차를 운전하려면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미리 알고
숙지해야하는게 먼저잖아요.
그래서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방향지시등, 경고등
까지 기능을 모두 작동할 수 있도록
배웠어요.
그리고 시트포지션도 저에게 맞게
조정해서 더 편하고 넓게 시야를
볼 수 있게 맞췄는데요.
생각보다 제가 바로 작동할 줄 몰랐던
기능들이 많았고, 이대로 운전을
했다가는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로는 이론적인 부분과 교통법 중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을
한번 더 정확하게 체크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직진도 해보고 동네 골목으로 천천히
진입해봤는데요.
운전이라는 걸 10년만에 해보니
제가 이 커다란 차를 끌고 어디론가
간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1일차이기 때문에 정속주행은 하지
않고 페달의 컨트롤이나 핸들 조절을
하는 감각을 익히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하는날인데
이제 실전으로 나가서 교차로들을
연습해보고, 차선변경도 여유롭게 할 수
있도록 배우는 날입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중에서 가장 먼 거리를 운전하는
날이기도 해요.
저는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기로 했고 네비를 보면서 달려
봤는데요.
처음에는 속도를 올리는데 rpm도
올라가고 손에 땀이 줄줄 흐를정도로
긴장이 되더라구요.
강사님이 좀 더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게 보는 팁도
알려주시고 차선변경의 타이밍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큰 실수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리없이 편하게 운전을
했구요.
돌아오는 길에도 교차로 연습을
많이 하면서 특히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은 빠르게 숙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반복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점차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식들을
배우고 3가지 정도의 주차를
연습해보는 날이었습니다.
T자코스가 주차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어디를 가더라도 자유롭게
주차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기본 주차이기
때문에 전면주차나 갓길에서 주로
하는 평행주차까지는 어려운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전면,후면,평행주차까지
모두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답니다.
주차까지 연습하고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3일간의 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과
앞으로 운전은 꾸준히 하기로 약속을
한 다음 저는 돌아와서 신차를 바로
계약하고 2주 후 탁송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운전을 시행착오없이 쉽게 배우려고
한다면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꼭 추천드려요.
운전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Imaginavigations (2024-10-29 오전 2:14:00)
안녕하세요~
시간이 나는 김에 이번에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좀 써보려고요.
써야지 써야지 했었는데 귀찮아서 매일 미루다가
이제야 써보게 됩니다.
저도 운전을 배우기로 결심하면서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엄청 참고했기 때문에 제가 연수를 받게 되면
무조건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이제까지 돈 주고 배웠던 것 중에
가장 가성비 좋고 만족스러웠던 연수가
바로 이 일대일 전문연수였거든요.
강사님도 친절하고 연수 내용도 알차서 시간과 비용이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는 연수였습니다.
연수는 1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저는 사실 운전에 영 자신이 없어서
15시간 정도는 배워야하는 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거의 모든 업체가 10시간을 기준으로
등록을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원분께 문의를 드렸더니
보통 10시간 정도연수를 받으면
문제 없이 실력이 느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혹시 만약에 추가로 연수를 받고 싶으면
10시간 추가 등록을 하면 되니까
우선 받아보고 결정하라고 해 주셨고요.
그래서 그 말을 참고해서 일단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약간 부족한 것 같으면서도
충분한 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연수를 딱 끝마쳤을 때는 추가로 더
연수를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부모님께 부탁해서 운전 연습을 좀 더 했거든요.
그런데 실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보니까
그냥 옆에 운전 할 수 있는 친구 앉혀 놓고
추가로 더 연습하면 될 것 같은 느낌?
아예 일대일로 전문적으로 받는 연수는
10시간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4일로 나눠서 진행했어요.
제가 연수 업체에 등록을 할 때
저한테 며칠과정으로 등록하겠냐고 물어보셨는데
2일,3일,4일,5일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시더라고요.
3일을 할까 4일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허리가 좀 안 좋은 편이라 처음부터 너무
오래 운전을 해 버리면 힘들 것 같았거든요.
4일 연수를 받으니 하루에 2시간 조금 넘게
운전연습을 해 볼 수 있어 딱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3,4일 과정 중에서
선택해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만나
통성명을 한 후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바로 도로 주행에 들어간 건 아니고
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될지 설명도 해 주시고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지,
연습해 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등을
먼저 확인해 주셨습니다.
또 제가 꼭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으면
그 코스대로 도로연수 코스를 구성할 수 있으니까
미리 말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자주 가는 친구 집에 가는 길,
그리고 출퇴근 길을 강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2,3일차에는 제가 원하는 길들을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제가 원래 밖에 자주 나가는 편은 아니다 보니
가는 길은 항상 정해져 있는데요.
이렇게 집중해서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미 길 자체는 익숙한 것이라서
운전할 때도 부담이 좀 덜했고요.
1일차에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을 마치고
나서 도로 주행을 연습하러 나갔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좀 언덕에 있는데
아파트 단지를 나가려면 완전 구불구불한
경사진 길을 지나가야 해서
사실 아파트 단지를 나가는 것부터가 고난이었어요 ㅋㅋ
강사님도 초보들한테는 좀 힘들어 보이는 길이라면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튼 처음부터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어려운 구간을 넘어가고 도로에 나서니까
도로는 오히려 조금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ㅎㅎ
역시 매는 빨리 맞는 게 낫나봐요.
첫 날에는 직진 주행과 유턴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이 날은 유턴을 하는 것도 잘 못햇어요 ㅠㅠ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다 보니까 너무 많이 꺾어서
완전 도로 반대편에 부딪힐 뻔하기도 했습니다.
강사님이 제가 운전하는 것을 보면서
핸들을 더 많이 꺾어야 하는지 덜 꺾어야 하는지
등 조언을 해 주셨고 그렇게 조언을 들으면서
조금씩 연습하다보니까 좀 나아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에게 가장 중요한 출퇴근 길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다니게 될 길이라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저희 회사는 완전 시내 한복판에 있어
출퇴근 길에는 차가 막히고 장난이 아닌데요.
2일차는 회사를 끝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는데 그 날도 여김없이
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일부러 실제 퇴근 시간을
이용해 연습해보길 잘한 것 같아요.
완전 실제 연습이 되었으니까요.
연수 3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한 40분 정도 걸리는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집에 가는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친구 집이 그리 멀지는 않은 곳인데
고속도로를 거쳐서 가면 훨씬 빠르게
갈 수 있어서 고속도로를 거쳐 가 봤어요.
가는 김에 고속도로도 연습해볼 수 있었네요.
고속도로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좀 단순하고 쉬운 느낌?
큰 차들만 조심하면 오히려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해 주셨어요.
제가 또 자신 없는 게 주차였기 때문에
하루 아예 날잡고 주차만
주구장창 연습했어요 ㅎㅎ
솔직히 주차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운전연수를 받으면 좋은 건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해서
해주실 수 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
고쳐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훨씬 실력이 빨리 늘어요!!
주차까지 마치고 나니 순식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 버렸네요~!
너무 재미있었고 배운 게 많은 연수였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9 오전 2: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운 후기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사실 운전에 대한
생각이 그닥 없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회사가 있었고,
주말이 되면 남자친구가 항상 저를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는 차의 소중함을 잘 몰랐다가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육아를 해보니
혼자 있는 시간들이 많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면 장을 보러 마트에
가야하는데 그 때마다 무거운 짐을 들고
택시를 타며 왔다갔다하는것도
번거로웠는데요.
특히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기 위해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잖아요.
그럴 때 마다 평일에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주말이 되면 전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남편이 혼자 운전하는게
너무 안쓰러울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남편에게 운전하느라
고생하는데, 나도 이제 연수를 받을테니
차를 하나 더 구매하는게 어떻겠냐고
얘기했답니다.
사실 남편을 위한 마음도 있지만 저의
사심도 담겨있어서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려는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용케도 눈치챘는지
아이를 키우려면 그래도 차 한대는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하며 운전연수 비용을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어느정도 자차를 가질만큼 운전이
늘게 되면 바로 구매를 해주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저는 남편과 어디에서
운전을 배우면 좋을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만 방어운전을
하고 사고나는 일이 적다고 해서 바로
베테랑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요.
물론 저렴한 금액으로 1인 운전연수업체가
많기는 했어요.
그런데 저도 여자이고,자동차라는 공간
안에서 교육을 받다보니 신변이 보증된
강사님에게 받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수강생들이
생생한 스토리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주신다는 얘기가 많았고 덕분에
빨리 실력이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커리큘럼과 함께 가장 중요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까지 꼼곰히
상담을 받았는데요.
운전연수비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
없다면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32~34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동안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체계적인 수업내용에다가 이론부터
실전 연수까지 모두 진행하는데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정도면 내 인생의 운전연수를 위해
진행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배우는 1일차는
강사님이 운전의 기초적인 부분을
전반적으로 알려주셨는데요.
우선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몰랐던 부분이고 면허를 딸 때와
달리 변경된 부분을 알게 되어서
꼭 필요한 과정이었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차량의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죠!
저는 suv가 저에게 너무 높다고만
생각했는데 운전하는데 편하도록
시트를 조정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사이드미러도 꼼꼼하게 체크하고나서
하나씩 기능들을 작동해봤답니다.
저는 이정도는 가뿐하게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바로 작동하는데
헷갈리던 기능들이 많았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활용해 본 다음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변 인근을
돌아봤어요.
처음에는 공터에서 직진만 하다가
차가 조금씩 돌아다니는 한적한
도로도 가봤는데요.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하는지, 페달은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대망의 실전도로연수를 받는
날입니다.
몇년 전 면허를 딸 때 두근거리던 날이
생각나고는 했는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걱정할 필요없이
기초연습도 탄탄히 했고, 든든한 베테랑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 안심되더라구요.
우선 어디에 가고싶은지 목적지를 정해
보자고 하셨고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바로 달렸답니다.
안내해주는 길로 가다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진입하는 포인트와
어디에서 빠져나가야하는지 시계방향으로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다른 교차로와는 다르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제가 그동안
가장 도전해보고 싶었던 주차를 배우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오랜
연수 경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주차를
가르치는건 무엇보다 자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강사님이 초보 운전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주차공식을 별도로
저에게 알려주셨는데요.
적용을 해보니 정말 어렵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남은 시간동안은 가까운 곳으로 연수 겸
주차연습을 하러 가기로 했어요.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서 건물에서
주차도 해보고, 한적한 공원에서도
후진주차로 해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골목길에서 평행주차
까지 모두 해볼 수 있었어요.
이 정도면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신랑의 차를 타고 운전을 한번 해봤는데
3일만에 너무 달라졌다고 놀라더라구요.
자기가 옆에서 하루에 10시간을 가르쳐도
이정도는 안될 것 같다고 하며 강사님도
대단하시고, 저도 너무 장하다고
하는거있죠?
여러분들도 운전연수는 혼자 하지 마시고
꼭 실력좋으신 강사님이 계신 업체로
신청해보세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29 오전 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쉽게 잘 가르쳐주는곳
주말이 되면 한가롭게 집 근처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데,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일 때 마다 제 고등학교 시절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운전을 배우는 것이었는데요.
왠지 운전을 하는 내 모습을 보니 굉장히
설레고 얼른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당시에 100만원 정도되는 거액을 주고
도로연수를 2번이나 떨어지면서까지
어렵게 취득한 운전면허였는데요.
그 이후로 운전을 해봤던 기억은 3번도
되지 않았던 것 같네요.
방학이 되어도 여행을 가면 보통 가까운
인근으로 기차여행을 가지 운전을 하진
않았었구요.
렌터카도 집 근처에 있었지만 왠지
운전실력이 서툴다보니 사고가 날 것
같아 렌트는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운전실력은 퇴행되어
가고, 이제는 면허가 있지만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자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친구들도 하나둘씩 차를 사고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럽기만 한데요.
친구들에게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저는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연수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면허를 따는건 아니다보니 운전을 잘
가르쳐 주는 곳이면 될 것 같았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집으로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눈에 띄게
되더라구요.
보통 장롱면허라고 하면 어릴 때 면허를
따서 몇년 이상은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하잖아요.
최소 5~6년을 두고 봤을 때에도
그정도면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퇴근하고 나서, 혹은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집으로 찾아와주는 방문
연수를 통해 시간적인 부담을 덜어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바로 커리큘럼이었는데,
이론부러 연수와 주차까지 모두 골고루
배워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인데 운전을
배우는데에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당장 다음주라도 신차가 출고되는데
운전실력이 고민되더라도 염려할
필요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된다는 뜻이랍니다!
연수비용은 자차가 있으면 29만원,
없더라도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사용하는 것으로 32~34만원에서
차량대여, 유류비, 수강료,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수받는 날짜도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지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더라구요.
1:1 강습이라는게 이래서 좋구나
생각을 하며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1일차에서는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차를
운전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기능을 익히는 것이라고 했어요.
차에는 주행 중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방향지시등, 전조등,
와이퍼 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해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를 탄탄히
쌓아갔는데요.
특히 이날은 부슬비가 내렸는데
차 안에서 이론적인 부분과 설명을
하시다보니 금방 습기가 차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럴 때 차의 습기를 없애줘서
주행 중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
주셨답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는 기능 작동법을
꼭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동네에서 주행을 하며
페달 감을 익혀보기로 했는데요.
아직까지는 초보라서 그런지 브레이크가
너무 어설프더라구요.
특히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절묘한
페달 조절이 필수였는데요.
저희집 근처에는 보호구역이 워낙
많다보니 방지턱 넘는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 초보운전자이지만 그래도 영원히
주행은 못해볼거라고 생각했는데
첫 날부터 성공적인 기분이 들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원하는 곳으로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도로연수를 하면서 실전 도로를 나가보는
날인데요.
연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사님이 계신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크잖아요.
저는 연수용 차량을 사용하다보니
마음이 든든해서 편안하게 주행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로 가는 길에는 제가 처음 가보는
길들도 많았어요.
특히 좌회전 전용차선으로 잘못 타는
바람에 여러번 이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새롭게 안내해주는 길로
꿋꿋하게 가고는 했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는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쭈어보며
도로마다 일어날 수 있는 사고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내가 주의해야 할 점들을
꼼꼼히 안내받았었는데요.
운전은 자나깨나 방어운전을 해야한다고
하시며 잘 가르쳐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가장 긴장되던 주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차는 사실 어느정도 운전경력이
있어야만 자연스럽게 느는 거라고
하지만 포인트는 주차 공식을 얼마나
빨리 이해하고 적용해보느냐같아요.
그러다보면 운전을 하면서 생긴 차폭감과
반복연습을 통해 충분히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날에 3가지의 주차 연습을
하고나서 너무 기쁜 나머지 집에 돌아와
부모님 차를 가지고 주차 실력을
뽐냈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저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해낼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뻤답니다.
이렇게 연수를 받고나서 저는 그 이후에
차량을 구매했고, 지금은 퇴근후에도
가고싶었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어디든
자유롭게 가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약속도 시간이 조금 늦어도
운전을 하니까 부담이 없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 하나만큼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탈출해보시는게
어떤가요?
일상이 확 달라지면서 새로운 도전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답니다.
John C. Butts (2024-10-29 오전 1:59:00)
여러분 저 이번에 운전면허를 땄습니다.
부끄럽게도 따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면허에 3번이나 떨어졌거든요 ㅠㅠ
사수를 한 끝에 붙으니까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떨어져도 한 번 정도
떨어지고 바로 붙으시던데 저는
정말 운전에는 감각이 없는 사람인가봐요.
사실 처음에 떨어졌을 때만 해도
내 실력이면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충격도 없었어요.
그냥 한 번 더 시험을 보면 붙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두 번째 떨어졌을 때는
살짝 초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에는 나름 붙을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했거든요.
그런데 시험 코스 중간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가면서 큰 실수를
해 버리는 바람에 점수가 많이 깎여서
떨어지고 말았어요 ㅠㅠ
그리고 그렇게 세 번째 시험을 추가로
치르게 되었는데 이 때는 그냥
운이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도로에서 이상한 차량을 만나
제가 너무 당황을 하는 바람에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세 번째 시험을 떨어졌을 때는
진짜 엄청 멘붕이 왔어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기도 했고
면허를 따는데 이렇게 돈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게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시험에 돈을 쓰느니
차라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실력을 빠르게 늘린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저한테도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아무튼 세 번째 시험에서 떨어진 날
충격에 빠진 제 정신을 붙들고
연수 업체를 알아보고 바로 등록을 했어요.
충격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는
빠르게 면허 시험을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ㅋㅋ
주변에 연수 업체가 워낙 다양해서
찾는데는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고르는 데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지만요.
대체로 가격대가 다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그냥 저희 집까지 출장 연수를 와주시는 곳 중
후기가 괜찮은 곳으로 골랐어요.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해서
32만원을 내고 받았습니다.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때는 아직 차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우선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자차 연수보다 대여 연수가
더 저렴한 것 같다고 느껴져서
굳이 자차연수를 고집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을
제가 따로 들 필요도 없고 기름값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세요.
그래서 32만원이 연수를 받는 데
드는 총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으로 받아봤는데요.
3일동안 총 10시간 진행이 되었어요.
10시간을 연수를 받으면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실제 연수는
한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시간을 3번에 나눠서 받는 거니까
하루에 진행하는 시간은 한 3시간 정도고요.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하루에 3시간씩 2번 6시간을 받았기 때문에
나름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6시간동안 면허학원 연수를 받고 나서도
운전 실력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
조금 짧지 않나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또 막상 받아보니까 그렇지는 않았던게
은근 실력이 금방 금방 늘었기 때문이에요.
원래 초반이는 실력이 느리게 늘다가도
한번 딱 감이 잡히면 금방 느는 구간이 있잖아요.
아마 제가 딱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연수 때는 거의 실시간으로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수 커리큘럼 자체가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이 도로에 나가기 전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리고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서
제 키에 맞게 차량 시트를 조절하는 법이나
백미러를 조절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몰랐는데 제가 차량 시트를
조절하는 법을 몰라서 꽨 불편한 자세로
운전하고 있었더라고요 ㅋㅋ
이번에 강사님이 올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운전을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운전하는 데에만 급급해서
제 자세나 시야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을 못했었는데 은근 이런 게
초보자한테 중요하다고 해요.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어야지
전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사방에 어떤 차들이 있는지 사람이
있는지는 아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앞만 보고 운전하려고 했다면
이제는 전방을 주시하면서
후방미러나 백미러도 잘 확인해주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배웠어요.
역시 일대일로 강사님께 배우니까
훨씬 안전하게 제대로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난이도를 높여서 시내에 나가
도로 주행을 연습했어요.
시내에 나가는 길에 딱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갔는데 예쩐에 면허 시험에서
떨어졌던 게 기억이 나서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강사님과 함께
차분하게 운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히 못하는 구간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강사님이
반복해서 연습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원래 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속도 제한을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웠는데
계속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좀
적응이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차 연습까지
하고 나서 운전연습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끝내기가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Luckytronics (2024-10-29 오전 1: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저렴하게 운전 배우는 곳
평소에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문득 예전에 취득했던 면허증을
보는데 벌써 10년 정도가 넘은 것
같더라구요.
그간 제가 면허증이 있다는 것을
있었는데 최근에 갱신을 한번 하고 나서
가만 생각해보니 나는 왜 운전을
하려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작스럽게
들면서 차를 알아보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하지 않은지가 오래되서
자신이 없더라구요.
교통사고는 아무리 경미하게 난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오래 가기도 하고
차가 망가지는 것도 무서워서
혼자 운전을 하는건 좀 고민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주위에서는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았다면 운전은 되도록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이 낫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던 것도
새롭게 배우면 제대로 확실히 아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고 하는데
저도 제대로 익히고 운전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연수를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는데요.
저처럼 면허를 딴지 오래 된 사람들을
위해서 10시간의 운전 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속성으로 지도해주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정식업체로 되어있으며 강사님들도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믿고
안전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습은 본인차로 해도 되고
연수용 차량으로 하는 방법도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로 하면
29만원, 연수용 차량으로 승용차나
suv를 선택하면 32~34만원이었습니다.
10시간 기준인데 만약 개인 진도상황에
따라 수강생이 연수시간을 좀 더 추가하면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저는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자차를 사기전에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고 싶더라구요.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달려있기
때문에 제가 혹시나 놓칠 수 있는
부분도 강사님이 잡아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초보자들은 그런
차이에서 확실히 안심을 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평일과 주말을
섞어서 받기로 했어요.
집앞까지 강사님이 찾아오시기 때문에
연락주시면 집에 있다가 내려가서
운전연수를 바로 시작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강사님이
가지고 오신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우선 시동을 켜면 가장 먼저 불이
들어오는 계기판을 통해 현재의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경고등도 한번씩
작동을 해보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보는데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우선 동네의
짤막한 도로를 지나가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브레이크 밟는것도 강약조절이
안되서 급제동을 하기도 해서 강사님께
괜히 죄송스럽기도 했는데요.
오히려 더 독려해주시면서 괜찮다고
해주시고 제가 어려워하는 페달연습이나
커브 도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아무래도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주행의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이제는
운전이 재밌기도 한 1일차였습니다.
2일차에는 목적지를 정해서 연수를
해보는데 1일차와는 다르게 좀 더 긴
코스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퇴근을 하고나서 바로 연수를
받기로 한거라 차가 조금 많았지만
오히려 이런 장롱면허운전연수 기회로
차선변경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도로연수를 하다보면 초보자는
아무래도 시야가 좁다보니까 차선을
바꾸거나 혹은 옆에서 오는 차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추돌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저는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다가도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꼭 체크해서
여유있게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사실 이게 되기까지가 엄청 오래걸리긴
했지만 강사님이 반복적으로 알려주신
덕분에 능숙하게 할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1일차 연수가 끝나고 나서
바로 다음날 연수를 받다보니 감이
살아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는 왔던 코스와는 좀 더
다른 길로 오는데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엄청 좋았답니다.
나중에 연수가 끝나고 자차를 사면
저의 취미는 드라이브 될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에 대해서 배우기로
했는데요.
진정 운전을 잘하는건 바로 주차라는
생각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수업에
임했답니다.
저는 후진주차부터 연습을 했는데
운전석은 옆차와 너무 가까이 붙어있는
것 같고, 조수석은 또 반대로 널찍하게
공간이 비었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한 탓인지
마음같이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는데요.
다시 주차를 수정하면서 각도를 크게 돌아
후진으로 주차를 하며 어렵사리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고나면 남는 여유시간동안
연수과정 동안 제가 잘했던 부분과
좀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주신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연수가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추가로 수강을 할 수
있고, 아니면 자차로 개인이 연습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저는 강사님덕분에 운전의 감이 조금은
빨리 살아났기 때문에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어요.
만약 좀 더 연수가 필요하더라도
자유롭게 연장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초보자
분들도 얼마든지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라 누구든
추천해주고 싶어요.
운전을 하고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은 집앞까지 방문해주는
연수를 꼭 신청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0-29 오전 1:42:00)
안녕하세요.
저 최근에 엄청 바빠서 오랜만에 돌아온 거 같아요.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었거든요.
이직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렇게 바쁠 줄은 몰랐는데
거의 몇 달간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먼 도시로 이직을 하게
된거라 새로운 집으로 이사 하기도 했고
운전도 시작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오늘은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에 대해서 해 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너무 너무 기뻐요.
왜냐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전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어른이 되면 무조건 차를 사고 제 차를
몰고 운전을 하고 다녀야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까
현실이 느껴지는거예요.
차는 왜 그렇게 비싸고 기름 값은
왜 그렇게 많이 나가는지..
그리고 돈은 왜 이렇게 안 모이는 건지
심지어 저는 부모님 댁에 사느라
월세도 내지 않는데 돈이 안 모이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슬픈 현실 때문에
어른이 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직장 생활도 몇 년 했고 돈도 나름 모여서
운전을 시작해 보기로 결심 했어요.
또 마침 이직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을 하기 위해
차가 필요해지기도 했고요.
원래 차를 살 계획이었는데 이직까지 겹쳐서
무조건 필요해졌다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급하게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차를
구입하게 되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차를 구입한 이후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등록하고 운전연수까지 받아보았습니다.
연수 업체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엄청 많이 뜨더라고요.
문제는 너무 많다는 거였지만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기 때문에 업체를 고르는 꿀팁들을
몇가지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후기들이 많은 곳들을 위주로 고르세요.
이미 다른 분들이 받아보시고 후기들을
많이 남겨 놓은 업체들이 꽤 있어요.
아무래도 후기가 있다는 건 그만큼 만족스러운
연수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겠죠.
그리고 출장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디까지 출장을 와준다고 하시는지
확인을 잘 하셔야 해요.
제가 찾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같은 경우는
다 출장연수가 가능하다고
말씀을 하셔도 실제로 만나는 위치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바로 저희 집 앞까지 강사님이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특히나 저는 자차연수였기 때문에
제 차를 끌고 어딜 갈 엄두가 나지 않았거든요.
강사님이 아예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셨기 때문에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저는 최대한 가성비 좋게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여러 업체들을 찾아봤는데 대부분의 업체가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초반대로
진행을 해 주시더라고요.
자차 연수보다는 차를 대여해서 받는
경우가 조금 더 비쌌습니다.
그래도 자차 연수는 기름값을 제가 알아서
내야 하기 때문에 결국 따지고 보면
가격은 비슷하거나 자차 연수가
조금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 기능에
대한 것부터 다시 배웠어요.
살짝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가 차를
운전하는 방법조차 다 까먹은 상태였거든요 ㅎㅎ
강사님을 만나자마자 제가 얼마나 운전을 못하는지
얼마나 꼼꼼하고 천천히 가르쳐 주셔야 하는지
고백부터 했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도 원래 운전연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거라면서 찬찬히 가르쳐 줄테니
너무 걱정 말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인자하신 강사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운 후에
도로 주행에 나갔어요.
첫 날에는 그냥 가볍게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을 연습했습니다.
제가 정말 자주 가는 마트라서
항상 가는 길이었는데 제가 운전해서
가는 건 처음이라 은근 떨렸어요.
제가 옆자리 보조석에 앉아서 갈 때는
몰랐는데 은근 길이 구불구불하고
차들도 많이 다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실력이 좀 생겨서 고속도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아무래도 새로 이사 가게 된 곳은
저희 본가와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주말 마다 저희 부모님을 방문 하려면 고속도로 주행은 필수거든요.
고속도로는 완전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들어가기 전부터 엄청 떨렸습니다.
어려울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어려움을 겪었던 건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였어요.
제 차이는 아직 하이패스가 없는데 톨게이트에서
티켓을 뽑으려면 차를 바짝 대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운전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까
차가 부딪힐까봐 겁이 나서 완전 멀찍이 들어 갔어요.
너무 멀다 보니까 팔을 아무리 뻗어도 그 티켓을 뽑는 기계
까지 손이 닿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엔 문을 열고 나가서
티켓을 뽑아야만 했습니다.
차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요.
그래도 강사님께서는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라면서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집에 돌아와서 바로
하이패스를 주문했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런 식으로 고속도로 주행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주행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속도를 내는 게 무섭기는 한데 한 번 익숙해 지고 나면
은근 적응이 빠르다고나 할까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근처 시내 주행을 연습해보며 주행 연습을 마무리하고
주차 연습까지 했습니다.
제가 그나마 주행보다는 주차에 자신이 있어서
주차 연습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주차까지 꼼꼼히 배워준 후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William A. Marks (2024-10-29 오전 1:39:00)
여러분 요즘 날씨가 너무 춥지 않나요.
저는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겨울일만큼 추운 날씨를
엄청 싫어 하는 편이라 빨리 겨울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제가 이번에 차를 사서
더 이상 이 추운 날씨를 걸어 다닐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저희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한 10분 정도 걸리는데
겨울마다 이 거리를 걸어 다니면
정말 추워 죽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 나가기 전에
미리 자동차 시동을 켜놓고
엉뜨까지 켜 놓은 후에 나가면 되니까
추운 겨울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올해 최고의 잘한 일이 차를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 이제서야 운전을 시작한 걸까 생각이 들 만큼
요즘 운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거든요.
사실 전에는 겨울에는 집에만 있기 바빴어요.
이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주말 마다 주변에 있는 카페들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곽에 있는 카페 가려면
차가 없으면 가는 게 불가능하다 싶을 만큼
교통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제 차가 생겼다 보니까
가고 싶을 때 아무 곳에나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커피랑 디저트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주말 마다 예쁘고 맛있는 까페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오면 리프레쉬도 되고
에너지가 다시 생겨서 월요일 힘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좀 무기력증 같은 게 있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이게 싹 사라지는 거 같아요.
여러분도 일과 집만 다니는 게 너무 의미 없는 거 같고
재미가 없다 싶으시면 운전 시작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은근히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 뿌듯 하고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운전 연수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완전 가성비 연수 입니다.
저는 자차 연수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딱 29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엄청 올라서 어디 한번 놀러 갔다 오면
돈이 엄청 깨지는데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받는 가격으로
30만원이 안 넘어 가는 거는 정말 저렴한 거 같아요.
운전 연수는 3일 과정으로 받아 봤는데요.
저희 운전 연수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어요.
왜냐하면 운전 연수 업체를 찾을 때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았거든요.
이게 사람마다 다를 거 같긴 한데 저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받는 게 더 마음도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 작은 이모 뻘 정도 되는 연세의 강사님이셨는데
말도 잘 통하고 연수도 꼼꼼이 진행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우선 깜빡이 켜는 법이나 라이트 켜는 법 등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가서
실제로 주행 하는 연습을 해 보았어요.
처음에는 엑셀을 너무 세게 밟아서 속도가 너무 나간다던지
너무 조금 밟아서 속도가 너무 안 난다던지
하는 실수들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첫날에는 진짜 망했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심지어 운전 면허도 있는데 이렇게 운전을 못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연수를 받아도 실력이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정말 다행이 이렇게 운전을 못 하는 건
딱 처음 뿐이 없고 조금씩 실력이 늘더라구요.
그래서 1일 차가 끝날 때 쯤에는
나름 페달도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되고
핸들 사용해도 다시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습해봤어요.
운전 연수 자체가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는 한데
운전 연습 코스 같은 경우는 저희
동네나 이제 운전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코스를 짜주시더라구요.
저는 출퇴근코스를 우선으로 연습해야했기 때문에
출퇴근 코스를 기본으로 놓고 고속도로 주행도
강사님께 부탁 드려서 받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코스가 따로 있으면
강사님께 미리 말씀 드리시면 됩니다.
제 친구 같은 경우에도 이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본인이 자주가는 마트나 식당에 가는 길을
미리 추려서 강사님께 말씀 드린 후
같이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정말 좋은 방법 인거 같아요.
이왕 시간 내고 비용 내서 배우는 거
배우고 싶은 만큼 확실하게 배우는 게 좋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저는 이날이 거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강사님의 코치 없이도
충분이 도로주행을 해낼 수 있었고
그리고 주차 연습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제가 주행 보다 더 자신 없었던 게 주차였는데
사실 이전에는 한 번도 제 힘으로
주차를 성공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빡세게 연습 하고
혼자서 주차까지 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을 만든 후에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제 목표였는데 날은
목표 했던 것들을 다 이런 후에
연수를 마쳐서 너무 뿌듯했어요.
주행해다가 주차까지 안전하게 다 배우고 나니까
괜히 운전 고수가 된 기분도 들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더라고요.
혼자 운전 연습을 하려고 했으면
이렇게 빠르게 배우기 어려웠을 거 같은데
연수를 받은 덕분에 진짜 빠르게
실력을 키워볼 수 있었어요.
돈을 살짝 투자한 것 뿐인데 시간을
번 것 같아서 괜히 이득 본 기분이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도 제가 실수 할 때마다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해서 계속 가르쳐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저였으면 왜 저렇게 멍청하게 못 하나
속으로 생각했을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은 정말 인내심이 짱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운전 연수 강사님 만나서
재미있게 운전 배워 보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Cloudustries (2024-10-29 오전 1:08: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빴어요!!
주말마다 운전연수를 받느라고요.
원래 저는 뚜벅이에 버스를 타고 다니느라
운전을 안하고 있었는데 가자기 삘을 받아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았어요 ㅋㅋ
제가 원래도 좀 충동적으로 여러가지를
결정하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 차 구입은
정말 충동적이었어서 저희 부모님도
갑자기 무슨일이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더 늦으면
제가 운전에 진짜 관심을 뚝 끊어버릴 것 같아서
이참에 그냥 확 시작해버리자 싶었어요.
특히 최근에는 제 친구들도 그렇고
회사 동료들도 그렇고 저처럼 뚜벅이 생활을 하다가
차를 구입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보다보니 점점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저도 앞으로는 편하게 출퇴근을 해보고 싶어서
운전을 결심하게 된 거죠.
그런데 혼자서 운전을 하기에는
제 실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몇 달 전쯤에
운전을 처음으로 시작을 하셨는데
아빠한테 운전 연수를 받는 건 너무 겁이
난다면서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보셨거든요.
엄마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운전을 해 보시는거라
실력이 무에 가까웠는데 그렇게
10시간 정도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문제 없이 운전을 시작하는 걸 보고
저도 꼭 받아 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가격은 29만원 이었는데요.
저는 차 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따로 대여 비용은 들어가지 않아서
20만원 후반 대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아 보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추천해 주고 있어요.
그만큼 만족스럽기도 했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초보 한테는 도로에 나가는 것 부터가 일이잖아요.
사실 저도 연수 첫날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 인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으려니까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좋은게
자차에도 보조브레이크를 달고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 같다 싶으면은
강사님 께서 보조 브레이크를 밟아 주십니다.
사실 저도 강사님의 도움을 여러번 받았어요.
강사님이 오래된 베테랑 강사 하셔서 그런지
그 위험에 대한 감지 능력이 엄청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평화롭게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제가 사이드 미러를 잘 확인하지 않고
차선 변경을 시도 해서 사고가 날 뻔 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강사님이 그걸 바로 캐치 하시고
제 핸들을 잡아서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반사신경이 엄청나시더라고요.
역시 베테랑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 시작했어요.
연수가 좋은 게 출장 연수 비용이 아예 포함이어서
추가비용 없이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까지 출장을 와 주시더라고요.
이게 정말 정말 너무 편했어요.
솔직히 쉬는 날에는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귀찮은데
주말에 연수까지 받으려니까 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연수 자체가 시작된 후에는
별로 힘들다는 생각을 안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냥 일어나서 세수 좀 하고 집 밖에 나가면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거든요.
첫날에는 도로에 바로 나가지 않고
주차장에서 기본적인 연습을 진행 했어요.
직진 주행을 하는 연습 좌회전하는 연습 그리고
핸들을 제가 컨트롤 하는 연습 등을 충분히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이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처음 운전 때를 잡았을 때는 제가 핸들을
잘 컨트롤 하지 못 했었거든요.
그런데 도로에 나가기 전에 이런
기초적인 부분을 미리 연습해 놓으니까
훨씬 부담이 적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10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데
제가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었던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커리큘럼 덕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 적인 연수가 끝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동네 근처에 있는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쉬운 도로부터 먼저 연습했어요.
핸들, 페달에는 익숙해진 상태였다고 해도
저같은 초보에게 도로는 전쟁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추가로 충분히 연습을 해 줬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야
차들이 슝슝 다니는 시내에 나갈 수 있었어요.
강사님께서도 이제 좀 준비가 된 것 같다면서
나가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시내는 느낌이 전혀 달랐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는 수준이 완전 어려워요.
우선 주말이라 차들이 빽빽했고
어디에서 차선 변경을 해야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시내 주행을 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내를
주행해보는 건 이번에 완전 처음이라
저한테는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라 했더니 조금씩 적응이 됐습니다.
제가 차선변경을 잘 못하니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차선변경에 적응하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집중해서
배워보기도 했습니다.
어느 정도 주행 실력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는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만들자! 는 목표로 연수를 받았어요.
솔직히 처음에 저는 자신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답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강사님이 잘 가르쳐줘서인지
이해도 잘 되고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주차까지 다 마치고 뿌듯했던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받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Laura P. Barnes (2024-10-29 오전 12:49:00)
저 요즘 엄청 바빴어요!!
제가 이번에 이사를 했거든요.
이번에 처음으로 전세를 얻어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당분간은 월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아주 날아갈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대출 이자를
내야하기는 하지만요 ㅎㅎ
아무튼 이사를 하면서 제 삶에도
엄청난 변화가 생겼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바로 제가 차를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사를 가게 된 곳이
집 컨디션은 엄청 좋지만
교통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사 간 김에 좀 더 편하게
출퇴근을 하기 위해서 차를
구입하기로 결정을 하게 된 거죠.
어차피 월세를 절약하게 되면서
고정비용이 많이 줄어서
차를 사도 부담이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차를 사면 오만가지 비용이 많이
든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그런 걱정보다는
제 자차가 생겼다는 기쁨이
훨씬 큰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면서 제가 동시에 알아본 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저는 면허만 있고 운전은 못하는
초보 장롱면허 그 자체였거든요.
중고차이기는 하지만 나름 제 새로 산
첫 차인데 처음부터 사고를 낼 수는 없다는
생각해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보이는 아무 업체나
골라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했는데
막상 찾다 보니까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 데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후기들을
쭉 찾아보면서 괜찮은 곳들을 좀
추려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참고를 많이 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되었으면
제 나름의 상세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은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들어간 비용부터 말씀드리면요.
자차 연수 비용을 기준으로 29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 같은 경우는 보험도 제 보험으로
알아서 해야 하고 기름도
제가 알아서 채워야 하기 때문에
이 비용이 추가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추가 비용이 든다는 걸
감안하고라도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만큼 뽕을 뽑을 수 있었거든요.
운전연수 시간이 10시간인데
이 10시간 가량을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꽉 꽉 채워서 알차게 연수를 받았어요.
강사님도 항상 약속 시간에 맞춰서
방문 해 주시고 연수 진행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만족감이 컸습니다.
아마 혼자 운전연습을 했으면
절대 이렇게 빠르게 실력이
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깨는 거였거든요.
예전에 운전 면허를 딸 때도
완전 겁쟁이라 한 번에 따지도
못하고 겨우 겨우 땄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나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면허를 따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 보니까 이 겁쟁이
본능이 다시 살아난거죠 ㅠㅠ ㅠ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도
겁이 너무 나는 바람에 난감했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강사님이 제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도 하고
쉬운 코스들을 위주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쉬운 도로부터
연습을 하다보니까 긴장이 점점
풀려가서 다행이었어요.
특히 제가 긴장을 빠르게 풀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운전연수 시작 전에
제 차에 달아주셨던
보조브레이크인 것 같아요.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연수 차량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따로 달려 있잖아요.
이게 탈부착이 가능한건지
자차 연수를 받는 사람도 자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달고 시작해요.
운전을 할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게 엄청 긴장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예상하기 어려운 어려운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알아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 때문에
연수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했어요.
약간 면허 시험학원에도 처음 가면
이론 수업보고, 시험 보고, 기능시험 연습하고
시험 보는 식으로 배우잖아요.
이번 연수에서도 이 과정을 엄청
압축해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딱 필요한 부분들을 강사님이
짚어 주시면서 빠르게 복습하고
도로에 바로 나갔어요.
이제 도로에 나가면 진짜 연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대로
순차적으로 진행이 돼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위주로 연습을 하다가
실력이 좀 올랐다 싶으면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해볼 수 있도록 진행해 주셨어요.
저는 이 유턴을 익히는 게 조금 어려워서
강사님께서 연습을 엄청 시켰어요 ㅎㅎ
나중에는 다른 코스에 빨리 가고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이렇게 처음에 빡세게 연습을
해 놓으니까 긴장도 많이 풀리고
핸들을 조절하는 감각이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고속도로를 운전해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 이번 기회에 꼭
강사님과 함께 연습해보고 싶었거든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를 코스에 넣은 건
아주 잘한 일인 것 같은 게 고속도로는
시내 주행과는 느낌이 전혀 달라요!!
이게 더 어렵다는 느낌으로 다른 건 아닌데
그 어려운 포인트가 다르다고나 할까요!
속도에 적응이 되면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가 않아서
강사님과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까
바로 적응할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도 처음에 되게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연수 받는 김에
함께 연습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는
주차를 해보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만족스럽고 재미있었던
연수여서 고민하지 마시고
받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Cynthia J. Channel (2024-10-29 오전 12:37: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도움이 많이 되어서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운전에 워낙 자신이 없던 사람이라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이런 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분들이 미리 받고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 후기들이 운전에 대한 용기를
얻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운전이 뭐가 어렵나
그냥 엑셀 밟고 핸들을 돌리면 되는 게
아니냐 하시기도 하시지만
저는 겁이 많아서 ㅠㅠ 이렇게
용기를 내는 것 자체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부터 열까지 옆에서 붙어서 운전을
가르쳐 주시는 이런 전문 연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진짜 가성비연수라고 생각하는 게
10시간 정도를 일대일로 밀착해서
연수를 받는데 가격은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에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차가 없으면 대여를 해서 32만원 가량에
연수를 받아볼 수 있거든요.
요즘 앉아서 하는 과외도 몇 십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항상 위험을 감수하며
운전을 가르쳐야 하는 운전연수가
이정도 가격인 건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저는 부담없는 비용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고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가격이 비쌌어도
제 안전을 위해서 연수를 선택했을텐데
아무튼 다행이었습니다.
저한테는 연수 자체가 이 비용의 10배 정도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생겼거든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아주 안전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솔직히 운전 연수는 가족이나 친구를
통해서 충분히 받을 수 있기는 하잖아요.
주변에 널린 게 운전 잘하는 사람들이고
저도 이미 운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요.
사실 처음에 시도를 안해본 건 아니에요.
저희 엄마도 운전을 꽤나 잘하시기 때문에
처음에는 엄마를 통해 운전 연수를
받아보려고 했었죠.
그런데 딱 운전대에 앉고 나서 주차장을
벗어나기도 전에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하니까 사고가 날까봐
엄마가 너무 겁내하시더라고요 ㅋㅋ
옆에서 호들갑을 엄청 떠시니까 저도
덩달아 더 긴장되고 운전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이대로는 도저히 운전 연수를
진행할 수 없겠다, 사고가 나기 위해
멈추는 게 좋겠다 생각해서
그만두게 된 거죠.
그리고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였고요.
이렇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면
아예 차에 보조 브레이크가 달려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을 때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아무리 신경을 써서
운전을 해도 사고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전문 강사님 같은 경우는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위험할 것 같은 상황을 귀신같이
캐치하시고 도와주실 수 있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알고 보면 위험한 상황들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방어운전을 해서 알아서
위험을 피해가야 하는데요.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하면 되는지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짧은 운전 연수 기간임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본과 차를 조작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
면허를 딴 이후로는 한 번도 제대로
운전을 못해 본 저였기에
다시 배울 것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도 걱정할 건 없는데
강사님께서도 아예 처음부터 배우는 사람을
가르치는 것처럼 1부터 10까지 꼼꼼히
다 알려 주셨어요.
아마 제가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으니
다 가르쳐달라고 요청을 드렸기 때문에
신경를 써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좀 기억을 하고 계시거나
어느 정도 운전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강사님께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요청하면
바로 실전 도로 연수로 넘어가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을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두근 두근 실전 주행이라 엄청 떨렸어요 ㅎㅎ
첫 날에는 근처 공터같은 곳에 찾아가서
직진 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먼저 했어요.
강사님께서 운전을 할 때 초보한테
가장 어려운 게 페달을 컨트롤하는 거기
때문에 페달 밟는 연습을
충분히 해보자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공터에 가서 브레이크 페달, 엑셀 페달을
번갈아 밟아가면서 얼마나 밟아야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연습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방법도
충분히 연습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동네 몇 바퀴를 돈 후에
첫 번째 연수가 끝이 났어요.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강사님이
이미 코스를 짜 오셔서 그 코스대로
가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이것 저것
말씀을 해주시면서 도와 주셨는데
점점 말 수가 줄으시더니
나중에는 제가 알아서 하고 있었어요 ㅋㅋ
강사님이 없으면 운전을 못할 것 같았는데
실력이 은근 금방 늘어서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가능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에 도로를 조금 더
주행해보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운전을 연습해보는 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었는데
큰 사고 없이 마무리가 되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다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아보시려면
다들 일대일 연수 받아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29 오전 12:36:00)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죠.
전 요즘 추워서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다행인 것 중 하나는 제가
이번에 남편이 새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전에 차던 차를 제가 받게 되어서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차라 많은 기능이 없기는 하지만
엉뜨 기능은 확실해서 겨울에도 춥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운전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남편이 운전 시작해볼래? 라고 하니까
내가 어떻게 운전을해..!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한번 해볼까 ? 싶어 두근거리더라고요.
마음이 두근거리는 일은 해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운전면허를
따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운전에는
소질이 없어서 생각보다 따는 게 오래 걸렸어요 ㅋㅋ
사실 운전 면허 시험에 한 번 떨어졌는데
한 번 떨어지고 나니까 면허를
따고싶다는 생각이 뚝 없어지더라고요.
괜히 자존감도 엄청 떨어지고
이럴거면 그냥 포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쉽게 하는 일들이
저에게 어렵게 느껴지니까
그럴거면 차라리 하지말자!!
이런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 차도 생겼고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닥치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면허 시험을 무조건 붙으려면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할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게 되었고요.
이게 정말 잘 한 생각인 게
운전연수를 받기 전의 운전실력과
받고 나서의 실력이 완전 천지차이예요.
저는 어차피 운전 면허 학원에서도
도로 연수를 받았으니까 그 때 받았던
도로 연수와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완전 달라요.
면허 학원에서 받는 도로 연수는
면허 시험 통과를 받기 위해서 받는 연수라서
연수 코스도 딱 한정적이고
의무감으로 배우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와 반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수준에 맞춰서 강사님께서 알아서
도로 코스를 정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추가로
연습할 수 있도록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훨씬 유연하게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꼭 알고 있어야 할
꿀팁들도 전해 주셔서 운전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혼자 운전을 하면 몰랐을 법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셨습니다.
이번에 저희 운전연수 강사님같이
세심한 분들 만났다는 게
가장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받았는데
그 중 이틀 정도는 주행 연습을 위주로 받았고
나머지 하루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1일차에는 완전 배울 것 투성이었습니다.
실수도 엄청 하고 강사님 얼굴을
보는 게 민망할 정도로 반복적인
실수도 많았어요.
면허 시험 학원에서 다 배웠던 것들인데
막상 또 해보려고 하면 왜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인지 ㅠㅠ
저처럼 운전에 완전 소질 없는 분들은
저와 같은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포기하지 마시길!!
저는 이미 운전 연수를 다 받고
시험을 합격해서 면허증을 받은 상태로
이 후기를 쓰고 있는 거니까요!!
제가 했다는 건 여러분도
다 하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들 초반에 너무 실력이 안 늘고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바로
포기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다른 분들이 괜히 돈 주고
연수를 받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연수 퀄리티가 완전 달라요!!
한 번 받아보시면 운전 실력이
확 느는 걸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1일차에는 진짜 강사님이 시키는 것만
딱딱 따라하다 보니까 하루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2일차부터 제 실력이 조금 늘면서
자율적으로 운전을 시작하게 된 느낌?
운전 연수를 받다 보면 딱 느낌이 들어요.
오, 나 좀 잘해진 것 같은데?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면 강사님이
굳이 하나하나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제가 알아서 네비를 보고 운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순간이 정말 짜릿하더라고요 ㅋㅋ
더 이상 강사님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저 혼자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니까요!!
2일차 운전연수 마지막 쯤이 되었을 때는
진짜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만 딱 찍고
제가 알아서 그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1일차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강사님한테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잘 하고 있는 것 맞아요? 라며
완전 의존적으로 운전을 했었는데
2일차쯤에는 싹 바뀌었습니다!!
거의 몇 시간 정도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았을 뿐인데 이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주행과 마찬가지로 주차도 너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면허 시험 학원에서 배웠을 때도
거의 포기하다싶이 어려워했던 게
후진주차였는데 이번에 완전 집중해서
연습에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제가 그 전에 주차를 어려워했던 이유는
제가 너무 한번에 주차 칸에 차를
넣으려고 해서 그런거더라고요.
이번에는 그런 것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우선 넣고 확인하고 수정해보는 식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늘리려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신기하게도 실력이
조금씩 늘더라고요!
역시 차근 차근 하는 게 짱인 것 같아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친 후에
다시 두 번째 운전면허 시험을 봤습니다.
2번째는 운전연수를 충분히 하고 봐서인지
전혀 떨리지 않았고 오히려 되게 쉬웠어요.
운전을 하면서도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ㅎㅎ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딱 29만원을
지불했는데 가격도 너무 착하죠.
아마 연수를 안 받았으면 계속 면허 시험에
떨어져서 시험 비용만 엄청 썼을지도 몰라요 ㅋㅋ
빠르게 결단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가로
받길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Jose D. Brown (2024-10-29 오전 12: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곳
늘 미루는게 습관인 저에게 꼭 해결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다름아닌 운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운전을 늘 하셨던 분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랍니다.
늘 내년에는 차를 사야지라고 다짐하지만
생각보다 실행에 옮기는 건 어려웠는데요.
운전학원이 집에서 멀어서, 시간이 없어서,
직장이 집이랑 가까워서 라는 등
안하는 이유만 줄곧 찾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희 아빠가 새로 계약한
신차가 2주후에 곧 나온다고 하면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공짜로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저는 기분좋게 바로 승낙했는데요.
얘기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와보니 어떻게
운전을 배워야만 할지 고민만 되더라구요.
운전학원은 저희 집에서 편도만 40분이고
평일 수업시간이 저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는데
무려 저희 집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듣다보니 제 주위에서도 이런 시스템의
운전연수를 받아봤다는 얘기를 들어본 것
같아서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받을 수 있구요.
요일이나 시간은 내가 지정하는 원하는
때로 진행을 할 수 있답니다.
자차가 없으면 업체에서 관리하는
승용차나 suv를 신청하면 되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니 그렇게
큰 부담은 없네요.
수강료는 물론 모든 비용들과 심지어
보험료까지도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충분히 투자를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에는 차박도 많이 하시고 차 자체가
점점 크게 나오는 추세인데, 그에 따라서
suv까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는데요.
일반 승용차와 suv는 시트포지션도
다르기때문에 운전하는 감이 달라서
suv를 구매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어서 혹시나 하는 순간에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주실수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마음이 든든했고,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이 저에게 가장 큰 버팀목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바로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의 기능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면 페달중에서도
엑셀과 브레이크가 헷갈릴 정도로
기능을 많이 잊어버리고는 합니다.
때문에 주행하기 전에 이런 기능들을
모두 작동해보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지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기능들은 물론 시트를 조절하고
핸들 위치도 저에게 얼만큼 간격을 주고
맞춰야하는지 배웠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저의 눈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꼭 체크해야겠죠!
이후에는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멀리 시내도로까지 나가지는 못하고
처음에는 직진과 후진을 하고,공원의
주차장만 빙글빙글 돌아봤어요.
어느정도 회전하는데에는 무리가
없겠다고 느꼈을 때 바로 동네 도로로
나가봤는데요.
점멸등 사거리를 만났을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고, 골목길에서도 전방과
좌우를 잘 살피며 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운전이 끝나고 나니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는지 피로감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몸은 고되었지만 그래도 시작했다는
뿌듯함이 드는 하루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실전도로로 나가서 내가 자주가는
곳이나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 후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한가한 도로를
달리다보면 속도를 높이게 되기도
했는데요.
과속은 금물이며, 요즘에는 5~60km
제한속도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꼭
정속주행을 해야한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있을 경우 정지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으며 운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페달 컨트롤은 차에 무리가
갈수도 있고, 뒤에 있는 차가 놀라서
급정차를 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답니다.
목적지를 찍고나서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한번 타보기로 했어요.
7~8km 정도 고속도로로 오면 좀 더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하게되면
고속도로를 타게 될 때 참고하기 위해
제가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해서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1차선이 추월차선이며
저는 초보이기 때문에 3차선으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고속도로라고 해서 직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톨게이트를 지날 때 통행료를
끊고, 여러가지 룰을 익혀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초보운전자분들도 주행을 하더라도
주차는 못해서 늘 누군가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러다보면 계속 주차 실력이 늘지
않는데요.
이제와서 다시 배울 수도 없기 때문에
저는 이번 연수때 꼭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인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웁니다.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만으로
어떤 곳에서 주차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3일간의 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드디어 저도 아빠의 차를 받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주말이면 집에 있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어요!
운전을 하니 이렇게 삶이 편했는지
알았다면 미리 연수를 받았을걸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어쨌거나 너무나도 성공적인 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Jeanne D. Hughes (2024-10-29 오전 12:33:00)
혹시 다들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저는 처음에 이런 연수가 있다는 걸
듣고 사실이 아닌 줄 알았어요.
제가 장롱면허라는 걸 놀리느라
놀리는 건줄 알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찾아보니까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한
단기 일대일 연수라고 해서
이런 연수가 있더라고요!
얼마나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이 많으면
이런 게 생겼을까 싶으면서도
참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이름 자체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는
하지만 무조건 장롱면허이신 분들만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냥 운전에 자신이 없으시거나
운전을 오래 했는데도 실력 향상이
영 더디신 분들도 받으시더라고요.
운전할 때는 안전이 중요한데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방어운전을
잘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렇게 경력이 빵빵한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으면
방어 운전 관련 꿀팁들을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저도 이번에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 김에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다 배워보려고
연수를 받는 동안 질문을 엄~ 청 했어요.
이럴 땐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방어운전을 하는 꿀팁이 뭔지 등등이요.
강사님이 귀찮으셨을 법도 한데
한 번도 대충 대답하지 않으시고
꼼꼼히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연수 관련해서 좀 더 상세하게
후기를 남겨보면요.
우선 가장 궁금해하실 것 같은 가격부터.
저 같은 경우는 연수를 받는 데
29만원이 들었는데요.
아직 차가 없기는 하지만 저희
엄마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러면 자차 연수가 되기 때문에
가격이 29만원이에요.
또 이미 엄마 밑으로 보험이 들어가 있어서
보험료가 따로 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연수를 받는 동안 기름을 제가
넣어야 하기 때문에 별도로
기름값이 추가로 든다는 점은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는 경우에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가격은 32만원인데
여기에 보험료, 기름값 비용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게
비쌀 거라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고려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쓴
기름값을 생각하면 솔직히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게 더
저렴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ㅎㅎ
그리고 또 대여 연수는 보험을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100%
알아서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나름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차가 아직 없으신 분들은
굳이 굳이 차를 빌려서 자차 연수를 받기
보다는 그냥 빌려서 받는 쪽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운전연수는 3일간의 기간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우선 가장 첫째날에는
강사님을 만나 인사를 드리고
주차장에서 간단히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제가 운전하는 법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을 한 후
코스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주차장을 몇바퀴 돌면서
확인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운전을 엄청 못한다며
강사님께 우는 소리를 하면서 시작했는데
막상 또 운전을 하니까 몸이 기억을 하고
있는지 생각보다 못하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강사님도 자신이 없는 것에 비해서는
운전을 잘 하는 것 같다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ㅎㅎ
이렇게 주차장에서 전진주행하는 연습,
좌회전 하는 연습 등을 살짝 해준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가보았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여기 저기를 막
돌아다니지는 않았고 코스를 하나 정해서
그 코스를 뱅글 뱅글 도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렇게 하면 직진주행, 좌회전, 차선 변경 등을
한꺼번에 연습해볼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충분히 반복해서 연습을
한 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차가 그다지 많지 않은 코스를 골라서
연습을 했다 보니까 부담이 없어서
천천히 시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실력을 조금 다진 후에는
1일차가 마무리가 되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차가 쌩쌩 달리는 시내에 가서
시내 주행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난이도가 수직상승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같은 차선 변경이라도 급이 달라요 ㅎㅎ
차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를 파고들어야 할지
너무 막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강사님이 아예
이 때 들어가라! 하고 타이밍을
딱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직접 같이 핸들을 잡아주시면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몇 번 연습을 해보고 나니까
강사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아도 어떤
타이밍에 들어가면 될지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차선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2일차 마지막 쯤이 되었을 때는
강사님은 거의 지켜만 보시고
제가 알아서 운전을 해보는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입니다.
10시간이 꽤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중해서 운전연습을 하다 보니까
이 10시간이 금새 지나갔어요.
3일차에는 특히 거의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했는데 주차는 반복 연습이
워낙 중요하다보니까 너무 집중하느라고
마지막 날은 거의 순식간에 끝이 났습니다.
끝나고 나서야 어, 끝났네? 싶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어요.
저는 운전 연수 하려고 하시는 분들 있으면
무조건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가격도 저렴하고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잘 따라가다 보면 금방 실력이 늘어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근본적으로
없애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듯 싶습니다.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Ansoft (2024-10-29 오전 12: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하는 이유
진정한 어른은 성인이 되어서가 아니라
운전을 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요.
최근에 오랜만에 본 남동생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하면서 부모님 차를 끌고
저희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기사역할을 하더라구요.
다들 운전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하니 남동생이 되게 뿌듯해하고는 했는데요.
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장거리를 하고나니
훨씬 실력이 빨리 느는 것 같다며 굉장히
재밌게 운전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기특해보이기도 하면서
저도 운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8년전 쯤에 대학교 졸업하면서
운전을 땄는데 집에서 가까운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회사생활만 열심히 하다가
어느새 8년정도가 지났는데 지금들어
생각해보니 차가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운전을 꼭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초보탈출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많은 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우선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니 10시간동안
연수를 받는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더라구요.
예비대학생들이 취준생들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학원을 다니면서 연수를 받아도 되지만
저희같은 직장인은 또 그렇지가
않거든요.
퇴근하고 나서 30분이상 걸리는 학원까지
가서 운전을 하기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고는 했는데요.
이곳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집앞으로
강사님이 오시기때문에 이동거리를 보다
단축시킬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신차를 계약하고 미리 연수를 받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커리큘럼도 굉장히 다양한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며,
강사님은 업체에 모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보증이 되어 있답니다.
아무래도 1인 업체나 프리랜서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좋지만 소속되어진
강사라는 게 저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 선으로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제 행동으로 옮기면 멋지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예약을 했어요.
드디어 1일차에는 처음뵙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게 되고 주행도 해보게 됩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내가 주행 중 사용해야
할 기능들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하는건
기본이겠죠!
시동을 걸면서 기어변속에 대해서도 배우고,
페달의 위치와 시트의 포지션을 저에게
맞추는 법을 배웠어요.
시트의 높이가 시야에 맞추고 나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조절하고 나니
훨씬 잘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시야확보를 제대로 하는것이
운전하기 전 기본이라고 여러차례
강조를 해주셨답니다.
기능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간단한 길로 주행을 해봅니다.
보통 아파트 주변으로는 좁은 도로가
있는데 첫 주행을 하기에 여기가 딱
좋더라구요.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속도제한이
있어 서행을 하며 주행했고, 방지턱을
넘을 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는 것도 연습했답니다.
운전은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멀티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감을 되찾는게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잘 해낼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어렵지않게
반복을 중심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저희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실전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입니다.
너무 떨리기도 했지만 1일차에 먼저
운전을 해보니까 왠지 자신감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역시 기초를 강조하셨던 강사님의
말씀대로 2일차에서는 어떤 도로를
가더라도 정지와 출발을 할 때
자연스럽게 페달 조절도 되고 차폭감도
얼른 익혀지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정속으로 달리는게 떨리긴
했지만 1시간정도 운전을 계속 하다보니
RPM을 올라가는 것도 덤덤하게
볼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올라가도 호들갑을
떨고는 했는데 어느새 의젓하게 운전을
하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제가 가장 헷갈려했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도 많이 연습할 수
있었는데요.
면허를 따면서도 내가 잘 숙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1:1 운전과외를 통해
연습하니 훨씬 이해가 빠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연수를 배우는 날이었습니다.
사실 도로주행은 앞차를 따라가거나
어찌어찌 옆차들과 비슷하게 할 수 있지만
주차는 오롯이 혼자서 해내야만 하거든요.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주차랍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고
실전으로 활용도 해보면서 숙지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해보면서 느낀건 가장 중요한게
바로 베테랑강사님이 옆에 있느냐없느냐
차이랍니다.
알려주는 사람이 얼만큼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첫 운전의 실력과
성향이 그대로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운 후 3일후에는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많이 늘게 되었답니다.
아직까지는 좀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이 전반적으로 잘 알려주신
덕분에 차근차근 운전고수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혼자서 신나게 드라이브도 하고
운전을 해보는 일상 기대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연수를
받아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0-29 오전 12:3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내 운전실력을 팍팍 올려주신 친절한 강사님
최근에 회사에서 성과금을 타면서 그간
5년동안 모아놓은 보너스를 보니
이쯤되면 차한대를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 여행가고 쇼핑할 때 저는 매월
용돈만 쓰면서 차곡차곡 모았거든요.
이제는 나를 위해 큰 선물을 하나쯤
해도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말을 맞이하면서 그간 생각만 했던
운전을 올해가 가기전에 해보기로 다짐을
했는데요.
우선 저는 그간 저를 위해서 어떤 도전이나
목적 성취를 위해 노력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신차를 먼저 계약하기로 했어요.
물욕이 없던 저도 사실은 내심 사고
싶었던 차가 있었거든요.
워낙 인기있는 차종이라 계약 후 2~3주
정도 걸릴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제
남은건 운전연수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집에와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저는 스무살 때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해봤던 적이 3번정도로 손꼽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아빠가 회식으로 술을 드시고
오신 날에 제가 대리를 했었거든요.
워낙 가까운 거리여서 두세번 정도
어릴 때 해드렸던 기억이 나요.
그 이후로는 거의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으니 운전은 거의 잊어
버렸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래도 10년간 차량의 기능이라던지
교통법도 어느정도 변화가 있었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다시 운전을
새롭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집에서 찾아보니 실내운전연습장
이라고 시뮬레이션으로 하는 곳도
있고 운전학원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전이 중요하니까 도로연수를
받아야하는데 학원은 집에서 거리가
너무 멀었어요.
그렇게 찾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곳은 10시간의 도로연수를 3일만에
완성시켜주는 곳이에요.
4일로도 나눠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신차가 출고되기전에 운전실력을
쌓아놓고 싶어서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기로 했는데요.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차량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혹시나 급박한 상황에서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도
있답니다.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몰라요.
게다가 혹시나 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진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29만원으로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모든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3일동안 운전을 배울 때에
추가적으로 계속 결제해야하는 부분은
없었어요.
이렇게 한번의 결제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1일차에서는 본격적인 운전을 하기
전에 기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에요.
조수석에 타면 가장 먼저 시트포지션을
조정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체크하는게 순서라서 착착 배웠어요.
가끔가다 사이드미러도 접고 운전하는
것을 인터넷으로 보신적도 있으실거에요.
우스꽝스럽지만 시야확보가 안된다면
사고 위험률은 당연히 올라간답니다.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체크해야
할 점을 배운다음 하나씩 기능에 대해
직접 작동해보면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운전을
하기전 기능을 가르쳐주시면서 어떤
상황에 쓰는지 예시도 함께 들어주셔서
너무 이해가 쉽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오늘은 간단한 기본주행만
하기로 했는데요.
시내도로보다는 저희집에서 차로 5분
거리정도의 동네만 둘러보는 정도로
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직진만 하는것도 어려웠는데
강사님과 함께 하다보니 우회전과
좌회전도 유도선따라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첫날이라 긴장은 했는지 목이
뻐근하기도 했는데요.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다가 뭔가
해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만은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실전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입니다.
말 그대로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
나가보는 날인데요.
도로연수는 자기가 원하는 곳을 직접
가볼 수 있기 때문에 그전에 강사님이
어디로 가보고싶은지 목적지를 정해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자주 가는 출근길을 해야하는데
왠지 도로연수만큼은 다른 곳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좀 더
떨어진 본가로 정했답니다.
저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강사님과
함께 출발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처음에는 교차로에 진입하는데
좌회전차선에 들어와서 직진도
못하고 차선변경하는것만 기다리다가
저도 모르게 좌회전을 해버려서
이탈을 한 적도 있어요.
강사님은 운전을 하다가 혹시나
차선에 잘못 진입했을 때에는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그대로 가고,
다시 안내해주는길로 갈 수 있도록
알려주셨답니다.
역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많은 베테랑이셔서
여유로우시더라구요.
긴장될 줄 알았지만 어찌됐건
강사님과 엑셀을 밟고 출발을 하니
조금씩 빙빙돌기는 해도 목적지에
도착은 해서 뿌듯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좀 더 순탄해서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마무리를 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전으로 시도해보는데요.
주차는 한가지만 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전면주차, T자주차, 평행주차
까지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시게 된다면
주차는 감으로 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정해진 공식을 적용해면서 감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아실거에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했다가
반복 연습하다보니 나만의 주차방법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3일간의 운전연수를 배우고 나서는
이틀에 한번씩 꾸준하게 운전을
하면서 감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리고 나서 지금은 신차출고도 되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니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오랫동안 숙제처럼
가지고있는 운전걱정은 이제 덜어내보세요!
상담창구도 언제나 열려있으니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Joseph J. Murphy (2024-10-29 오전 12:27:00)
저 이번에 면허를 따게 되었어요 ㅎㅎ
면허를 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차까지 일사천리로 구입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드디어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입사한 회사가
꽤나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출퇴근이 쉽지가 않거든요.
어렵게 합격하게 된 회사인데
출퇴근이 어렵다는 이유로 입사를 안할 수는
없으니까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된거죠.
제가 취준 생활을 오래 했다 보니까
모아 둔 돈이 거의 없어서 저렴한 중고차를
골랐음에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도 이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으니
차근 차근 갚아 나가보려고요.
지금은 회사에 출근을 한지 몇 주 정도가
지났는데 차를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름 회사에 셔틀버스가 다녀서 차가 없이도
출퇴근을 할 수가 있기는 한데
출근 시간에 1번 퇴근 시간에 1번 이런
식으로밖에 운행을 하지 않거든요.
그것도 퇴근시간에는 거의 딱 맞춰서
1번만 운행이 되기 때문에 그걸 타지 못하면
아주 끔찍한 상황이 되는 겁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려면
시내 버스를 기다리는 데에만 1시간이거든요 ㅎㅎ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죠.
제 동기 중에는 아직 차가 없어서
이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차가 없으니 항상 칼퇴를 해야 해서
눈치가 너무 보여서 곧 차를
산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칼퇴를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직 그 정도로 유연한 분위기는 아니인지라
그냥 적응해서 잘 다니려면 이렇게
적당히 야근도 하는 게 차라리
더 나은 것 같아요.
아무튼 결론은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고요.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처럼 급하게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상세하게 남겨보려고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는 급하게
이것 저것 알아보고 찾다 보니까
엄청 혼란스러웠거든요.
입사준비하랴 이사준비하랴,
차 알아보고 운전 연습까지 하느라고
힘들었는데 운전 연습은 그나마
일대일 연수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거기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가격!
오랫동안 백수였다보니 너무 비싼 가격은
저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가격이 29만원이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20만원 후반대인거죠 ㅎㅎ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연수도 10시간이라서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고요.
저는 이번에 운전면허학원에 다니면서
면허를 따자마자 바로 연수를 받은 건데요.
이렇게 연속으로 하니까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운전 면허는 한참 전에 땄는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운전하는 방법을 거의 까먹으신 분들이나
운전에 영 자신이 없으신 분들도
많이들 받으시더라고요.
그런 분들도 아예 새로 배우는 것처럼
처음부터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면허 학원에서 6시간 정도
도로 주행 연수를 받은 후에
면허 시험을 봤고 한번에 합격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한번에 합격을 해서 그런가
이 정도면 잘하는 거 아닌가? 라며
자신감이 나름 차 있는 상태였는데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어려운 도로들도
많이 다니다 보니까 연수를
따로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면 보통 코스가
딱 정해져 있어서 그 코스만 연습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제가 연습했던 코스는 차가 그렇게
많은 도로도 아니었고 근처에서
운전 시험 코스가 쉽다고 알려진 곳이었어요.
아마 그래서 제가 좀 더 수월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쉬운 도로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시내 도로에도 나가서 이면 도로 연수도
받아보니까 완전 딴 세상처럼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골목길 같은 경우는 진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정도로
느낌이 많이 달라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집 근처 동네 도로를 돌면서
운전 기본기를 향상시키는 데에 집중을 했고
2일차부터 시내에도 나가고 이면도로에도
가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2일차가 저에게는 가장 어려우면서도
연습에는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원래 실력을 빨리 키우려면 어려운 것들에
도전을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강사님께서도 여러 복잡한 도로들에
가볼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주셨습니다.
연습할 때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등에 식은땀이 났는데 막상 연습을
다 하고 보니까 확실히 실력이 많이
늘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잘 받으려면
제 운전 실력을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연습을 시켜주실 수 있는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친절하고 꼼꼼한 강사님이셨는데
제 운전 실력에 맞게 나름대로 난이도를
조정해주셔서 좋았습니다.
3일차 운전연수에는 주차 연수를 해주셨어요.
주차연수에서는 후진주차와 평행주차를
위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운전학원에 다니면서도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주차였는데 이번에 날잡고
연습을 해보니까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이 제가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설명도 여러 번 해주시고 연습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못할 거라는 생각은 그냥
하지 마시고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마구마구 연습을 하다 보면
주차 실력은 어느새 늘어 있을 거예요 ㅎㅎ
아직도 주차가 너무 어렵거나
도로에 나가시기 무섭다, 운전이 어렵다!!
싶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추드립니다 ㅎㅎ
그러면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Sarah J. Brink (2024-10-29 오전 12:23:00)
제가 지금까지 항상 후회했던 일이
면허를 딴 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거였어요.
사실 그 때는 이제 성인이 된
학생이었기 때문에 차도 없고 돈도 없어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는 했는데요.
그 때 연습했던 감을 잃지 않고
부모님 차라도 빌려서 충분히
연습을 해 놨으면 좋지 않았을까
계속 후회가 되더라고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겁만 많아져서
이제는 운전을 하고 싶어도
사고가 나면 어쩌나 싶고
보험비 걱정에 기름값 걱정 등
현실적인 이유들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용기 있게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를 보고
저도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후회만 하고 있으면
제가 평생 운전을 하지 않고
살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늦었어도 더 늦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시작해야겠다 싶었던 거죠.
그래서 얼마 전에 바로 중고차 매장을
돌아다니고 어플들을 찾아보면서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그 친구도 저처럼 운전에는 영 자신이
없는 편이라서 운전 연수를 따로 받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면허만 있고 운전 실력은 0에 가까운
장롱면허인간 그 자체였기 때문에
운전연수는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해서 처음부터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장롱면허보유자부터 운전을 할 수는 있지만
안전 운전을 위해 운전 실력을 좀 더
키워보고 싶은 분들까지 다양하게
가르치는 곳이었어요.
저는 좀 비싸도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알아봤는데 의외로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제 차로 연수를 받는 분들이라면
29만원에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마 좀 더 찾아보면 더 저렴한 가격대의
연수들도 있겠지만 대체로 이 가격대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차가 아직 없는 분들도 연수를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거든요.
어떤 차를 빌리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좀 달라진다고 들었는데 일반 사이즈의
승용차 같은 경우는 32만원이고
SUV처럼 좀 큰 차는 34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이 가격에
기름값까지 포함이라 유류비가 따로 안 드는데
차가 큰 경우에는 기름값이 많이 들다보니
가격이 좀 더 비싼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고요.
저는 10시간 등록을 해서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보통 시간은 아예 10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고 이걸 며칠에
걸쳐서 받을지는 미리 등록할 때
말씀을 해주시면 돼요.
전 고민이 좀 되긴 했는데 3일 정도면
적당한 속도로 연수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3일 과정을 골라보았습니다.
이렇게 비용을 납부하고 나면 업체 쪽에서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서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강사님과 연락해서 연수 일정을
협의하면 연수 준비는 끝입니다!
좋았던 게 이게 출장비용이 무료라서
제가 원하는 곳까지 강사님이
출장을 와 주신다는 거였어요!!
저희 집 앞까지도 바로 와 주십니다.
저는 주말에 운전연수를 받느라고
좀 귀찮기도 했는데 다행히 집 앞에서
바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
솔직히 편하긴 편하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차근차근
후기를 남겨보면요.
우선 첫날인 만큼 진도를 빠르게 빼기 보다는
제 실력을 우선 확인해 주시고
제가 가진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해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저는 조금 부끄럽게도 남들보다 더 많이
못하는 수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도 차량 조작방법도
다시 숙지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고
모든 것을 확실히 익힌 후 도로에
나갈 수 있게 천천히 연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첫날에 도로에 처음 나갔을 때는 운전을
진짜 처음 하는 사람처럼 덜덜 떨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로 떨릴 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들면서 겁이 더 많아졌나봐요 ㅠㅠ
지금은 제가 보험료가 얼마나 비싼지
차 사고가 나면 얼마나 골치가 아픈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실적인 걱정들로
인해서 운전이 더 두려웠네요 ㅎㅎ
그래서 저같은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이에요.
왜냐하면 그나마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연수가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는데 운전 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날 것 같은 상황에는 언제라도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해주실 수 있어요.
사고 방지가 가능합니다!!
저도 그래서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었는데
혼자 했거나 이런 보조브레이크 없이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꽤나 위험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가보는 길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녔을 때는
꽤 오래 걸리는 거리인데
이렇게 차로 가니까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중간에 엄청 복잡한 도로가 있어서
그 부분을 지나갈 때는 진땀을
빼기는 했지만요.
이렇게 좀 어려운 도로를 연습해 보니까
내가 진짜 운전을 하고 있다는 게
실감도 되고 실력이 훅훅 늘었어요.
첫째날에 엄청 떨었던 것과는 다르게
둘째날에는 운전이 나름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하나 하나 난이도를
높여가는 것도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아마 비슷할 것 같아요 ㅋㅋ
저를 운전 쌩초보를 탈출하게 만들어준
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용기가 없으신 분들도 올해에는
운전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Thomas F. Guerrero (2024-10-29 오전 12:21:00)
다들 차 있으신가요?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사실 이제 저도 차가 생겨서
부러워할 이유가 없기는 한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본인 차를
마음대로 운전하며 다니는 사람이
너무 너무 부러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실제로 운전을 시작하기에는
용기가 나지 않아서 나는 언제쯤
운전을 제대로 해볼 수 있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오랜만에 대학교 때 친하게
진했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차를 끌고 온 거예요!!
저는 차를 산 걸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뭔가 신기하면서도 너무 부러웠어요.
심지어 운전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나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괜히 나 혼자 뒤쳐지고 있는 건
아닐까 괜한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만난 김에 운전은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지
차는 어떻게 샀는지 등등 궁금했던
것들을 잔뜩 물어보았는데요.
의외로 차는 중고차로 구입을 했고
운전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을 해 주었어요.
그 소리를 듣고 머리를 한 대
빵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저는 지금까지 운전을 하고 싶다고
노래만 불렀지 실제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예요.
지금 제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으면
충분히 가능한데 말이에요.
그리고 그 친구의 조언을 듣고
저도 첫 차는 중고차로 시작하고
당장 연수부터 받아봐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 날 집에 가자마자 집 주위에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기 시작했어요.
좀 비싸도 들을 작정으로 찾았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한 번 더 충격..!
자차 연수는 29만원이었고
대여 연수는 32만원에서 34만원이면
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거든요.
예전에는 운전연수 비용이 더 비쌌던 것
같은데 이건 제 착각인 걸까요?
아무튼 아주 적당한 가격으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기간은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었어요.
10시간을 먼저 배워보고 괜찮다 싶으면
스탑하면 되고 더 배우고 싶다 하면
10시간을 추가로 등록하면 되는거죠.
그래서 저도 10시간 운전연수를 받았는데
약간 애매하면서도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추가로 연습을 해 주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을만한 실력 정도는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연수 기간은 3일이었는데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후기들을
찾아봤을 때 3일간 배운 후기들이 많길래
저도 3일을 선택했습니다.
이건 그냥 본인 선택에 따라서 고르면 되는 거라
미리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이틀만에 빠르게 해치워 버리시기도
하고 5일 간 느긋하게 배우시기도 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3~4일 정도가
가장 적당하게 느껴지긴 했네요.
3일간 연수를 받으면 하루에 3시간 가량을
운전하는 꼴이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적당한 속도로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1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에는
도로 주행을 했어요.
운전연수는 크게 도로 주행과 주차 연수로
나눠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첫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도로 주행 과정은 엄청 긴장이 되기도
하고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 하나
피드백을 해 주시기 때문에
실력은 금방 느는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은 꼼꼼하신 분이라
제 안좋은 버릇들도 잘 캐치하시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일대일 과외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면허를 땄을 때는 거의 시험 코스를
위주로 돌아다녔기 때문에 시내 주행은
이번의 거의 처음이라고 할 수 있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운전연수를 받으면 옆좌석에
브레이크가 따로 달려 있어서
위급한 상황에는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합니다.
첫 날에 가장 어려웠던 건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차선 변경을 하는 거였어요.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속도 조절이 제대로
안 되니까 앞 차와의 간격을
벌리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진짜 어려웠던 게 차선 변경..!
예전에 면허 시험을 할 때는 어떻게 했던건지
싶을 정도로 너무 못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없었으면 사고가
났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하나 봐 주신 덕분에
사고가 날 일은 없었습니다.
초보 운전 때에는 운전할 때
변수들이 많이 생기는데 이런
변수들을 예측하는 게 너무 어려우니까
전문 강사님과 연수를 받아보는 게
엄청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면허 시험 학원 연수를 통해
모든 것을 배우고 운전 실력을 키우는 게
가장 베스트이기는 할 텐데요.
면허 시험에서는 시험 코스를 위주로
도로 주행 연수를 받기 때문에
이렇게 폭넓게 배우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그랬고요.
면허를 따긴 땄는데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를 배웠어요.
주차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결국은 연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 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운전을
배울 때는 공식을 위주로 배웠었거든요.
그 때는 뭐라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다 보니까 대충 차를 넣었다 뺐다
하느라고 점수가 꽤나 깎였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공식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우선 주차선 안에 차를 넣는다는
생각으로 계속 연습했어요.
옆에서 강사님이 보면서
어떻게 수정하면 되는지 알려주셨고요.
저는 이 방식으로 배우는 게
훨씬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은 도로 주행도 주차도
문제 없이 잘 하고 있거든요 ㅎㅎ
주차도 도저히 실력이 안 는다면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는 거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Rebecca W. White (2024-10-29 오전 12: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에게 필요한 3일 연수
회사에서 승진을 하면서 거래처에 다녀야
하는 일이 종종 생겼는데요.
처음에는 택시를 타고 다니다가
법인차량도 있는데 운전면허가 있으면
가까운 거리는 운전을 해보는게 어떻
겠냐고 하더라구요.
이력서에 번듯하게 운전면허가 있다고
적어놨지만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던
장롱면허였답니다.
이제 법인차량으로 운전을 시작하라는
얘기를 듣고나니 이제는 물러설 곳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마음 찝찝하게 매번 운전을
미루지말고 이번 기회에 딱 해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도로연수를 다시 받을거라고
말씀드리자 전무님이 혹시나 연수를
받느라 조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장난삼아 하신 말씀이시지만 그만큼
업무나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운전이
꼭 필요하다는 의미같았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운전도 하고
중고차라도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우선 집근처를 중심으로 운전연수를
받을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직장인이다보니 퇴근하고 나서
운전을 배우거나 혹은 주말을
활용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평일 연수만 있고
정해진 시간에 연수가 시작되는데
퇴근 후 가기가 많이 빠듯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평일이나 주말도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곳과 시간을 정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구요.
게다가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받을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게다가 커리큘럼도 1일차,2일차,3일차
이렇게 정해져있고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어있었어요.
첫날부터 바로 도로연수를 하는것이
아니라 이론부터 차근차근 전체적으로
짚어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만약에 자기 차량이 있다면 대여할
필요없이 29만원으로 연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비용 안에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고 나면 운전을
배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친절한 강사님을
배정해주시길 요청사항으로 드리고
다가오는 연수를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그간 잊고있었던 표지판 읽는 법과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자량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배우기로 했는데요.
주행을 하다가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필히 익혀야한답니다.
알려주시는대로 숙지하고 나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인적이 드문 곳을 주로 다녔는데
페달의 위치가 처음에는 헷갈려서
우왕좌왕하다가 그 이후로는
감을 익히고 구별하며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운전하는 구간마다 방지턱이
많았는데요
이것도 브레이크 밟는 타이밍을
놓치면 차가 덜컹거리면서 서스펜서에
무리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으면서 넘을 수 있도록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몇바퀴를 돌다보니 나름대로
운전의 감이 생겼는지 조금씩
주행을 안정적으로 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실전 도로연수를 해봤는데요.
운전이라고 하면 역시 시내도로를
나가서 네비를 보며 할 줄 알아야
하기에 가장 긴장되는 날이기도
했어요.
사실 도로연수는 너무나도 오랜만
이었는데 강사님이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연수코스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할 수 있었는데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는데
생각보다 우회전,좌회전 이렇게
방향을 트는게 너무나도 어렵더라구요.
아직 차선변경을 하는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강사님께서 언제 진입을 하면 좋은지
타이밍을 적절하게 잘 잡아주셨고
몇번 반복하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비보화좌회전이었습니다.
사실 머릿속으로 언제 가야할지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다가오는
차가 너무 빠르게 오는걸로 느껴져서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것도 도로연수를 받다보니
조금씩 타이밍 잡는게 어렵지않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역시 반복하는 것만이 답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덕분에 목적지까지 도착하고
왕복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생각외로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는데요.
그런 경우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많은 팁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운전의 끝은 주치까지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더라구요.
의외로 주차를 하지 못해서 곤란한
상황들이 많잖아요.
저는 T자 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평행주차부터 골고루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근처 큰 메디컬센터가
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아래에 표시된 진입방향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다시 빠져나오는 것깢
혼자서 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전까지는
3일만에 이렇게 운전실력이 팍팍
오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해내다니 너무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일동안 연수를 받고 나서는 깔끔한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요새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운전을 할 수 있다보니 거래처에
방문할 때에도 법인 차량을 이용해
운전도 한답니다.
회사일이 좀 더 편해져서 그간
왜 운전을 미루기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을
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거나 초보운전이신
분들에게도 좋은 해답이 된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29 오전 1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초보탈출 하는방법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6~7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았던 장롱면허자인데요.
그래도 운전면허를 따본적이 있었기에
운전 정도야 잘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년만에 시도해보는 운전은
그리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페달 위치도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하려는 모습을 제 남동생이 보더니 기겁을
하고는 운전면허를 다시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지인이나 가족이 연수를 해줄 수 있지만
아예 운전을 다 잊어버렸다면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돌아와서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데
수강료는 토탈 32~34만원 선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차가 있거나 없거나 합리적인
선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가격만 저렴한 게 아니라
어떤 커리큘럼인지도 봐야하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위해
전화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이며 3일
혹은 4일로 진행이 됩니다.
3일이냐 4일이냐는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본인의 스케쥴이나 하루에
운전에 얼마나 시간을 들일 수 있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선택을
하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연수기간동안은 이론부터
도로연수, 주차까지 전체적으로
배운다고 해요.
강사님들도 업체에 소속이 되어서
전담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분들이라
믿고 진행할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있는건 필수에요.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연수를
받을 때에는 짧은 시간이니 별일없겠지
싶다가 사고가 나면 난감하거든요.
이런 보험료는 수강료안에 모두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운전을
배우는것에만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연수를 받을지도 제가 요일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배우기에 일정한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도 좋아요.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평일동안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을 배우고 전반적은
운전의 기초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우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차에 탑승해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되게 어색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우선 이론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셨고,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알려주시는대로 하나씩 작동을
해봤는데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기능들을 작동해보려고하니 생각보다
잊어버린게 많더라구요.
운전에 꼭 필요한 방향지시등이나
기어에 대한 설명, 기어변속방법 등
여러가지 작동을 해보고 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직진과 후진을 하면서
페달을 밟는 연습과 기어변속을
해봤는데요.
브레이크와 엑셀 기어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한 다음 동네 주변으로 천천히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핸들링이 어색한지
조금씩 흔들리고는 했는데 너무
긴장하다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꼭 쥐고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너무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앞으로 쏠려있는 어깨를 쭉 펴고
두손으로 가볍게 핸들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몇바퀴 반복해서 돌다보니 서행해서
운전하는건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하루동안 알차게 배우고나서는
다가오는 주행연습이 있으니
집에 돌아와서도 꼼꼼하게 상기시키며
복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1일차에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이때가 가장 운전실력이
팍팍 늘 수 있는 시기인데요.
그만큼 배워야하는 것도 많고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도로에
나간다는 설레는 마음은 조금 내려놓고
긴장감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선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매일같이 출근하는
회사가는 길을 목적지로 하셔도 되고,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 아니면 자주
가는 곳으로 운전코스를 정해서
가시면 된답니다.
이런 부분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마치 드라이브 가는 느낌이었고
코스를 외워야한다는 부담감도
없었어요.
운전하면서 그간 헷갈렸던 유턴과
비보호좌회전 타이밍은 빠삭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다양한 교차로들을
만날수도 없었겠다 싶었어요.
이제는 운전을 하면서 왠만한 도로들은
모두 가봤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하는것도 자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난 T자 주차는 할 수 있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주차를 배우면 어나더레벨의
주차방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T자주차 뿐만 아니라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가 주차를 하는곳은 꼭 네모
반듯한 칸안에 대는것이 아니잖아요.
정말 다양하게 마련된 공간에서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떤 공간이라도 주차를 할 수 있게끔
적용할 수 있는 주차공식도 배우고
주차하면서 잘못 진입했을 경우
수정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주차까지 끝내고나니 길었던 3일간의
연수가 끝났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혼자 드라이브하는게 꿈이신 분들은
그저 상상만 하지 마시고 실행으로
옮겨보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고 내가 원하는
운전하는 내모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문자
얼마든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Tamara D. Davis (2024-10-29 오전 12:10: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이사를 하게 되어서 엄청 바빴거든요.
원래 당분간은 이사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을 하다 보니까 이사 준비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네요.
또 제가 바빴던 이유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고
운전을 시작 했기 때문이에요.
제가 원래 운전을 하나도 못 했던 거 아시죠.
물론 면허가 원래부터 있기는 했는데요.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운전면허 시험 학원에 등록 해서 면허를
딴 거였기 때문에 면허만
있지 운전은 전혀 할 줄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회사랑 거리가
너무 멀어진 거예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거리가 되었다 보니
자연스럽게 차를 사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차를 사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전 주변에서 왜 운전을
안 하냐고 물어 봤을 때
어차피 불편한 것도 별로
없는데 꼭 운전을 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랬던 과거의 저에게 멍청한 나 자신아
니가 뭘 몰라서 그러는
거야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ㅎㅎ
진짜 운전을 하니까 출퇴근이 훨씬 편하고
제 주말이 생긴 기분이에요.
제가 원래 좀 집순이였거든요.
저는 제가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집순이가 된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 차가 생겨서 어딜 돌아다니는 게
더 편해지니까 제가 주말에 약속도 만들고
혼자서 어딘가에 놀러 가기도 하고
엄청 활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그 전에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집에서 아무리 오래 자도 월요일이
되면 다시 피곤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주말에 나가서 놀다 오면
월요일에 오히려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알고 보니 저는 집순이가 아니었던거에요.
그냥 나가는 게 귀찮아서 못 나가고 있었던 거죠.
이젠 차도 생겼겠다 움직이는 게 훨씬 편해 졌다 보니
저만의 주말루틴이 생겨서 하루하루 알찬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엄청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운전을 정말 못 하는 사람이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초보에서 탈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전적으로 이 일대일 운전 연수 덕분이에요.
3일간 연수를 받았는데 하루에 한 3시간씩 받았어요.
주말에는 이사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부러 최근 이후 시간들을 이용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퇴근을 저녁시간에 하다 보니까
항상 저녁 일곱 시나 여덟 시쯤에
운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깜깜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역시 좀 무리를 해서라도
주말에 연수를 받았어야했나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야간 운전은 아예 처음이다보니까
불빛이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받다 보면
나름 금방 금방 익숙해져요.
그리고 어짜피 퇴근할 때
야간운전을 하게 될텐데
이렇게 미리 연습해 보는 게
훨씬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계획이 있으시면
야간 운전도 하루 정도는 섞어서
받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 기본
조작 방법을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직진 주행 부터 연습했어요.
의외로 저한테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건
차선을 똑바로 맞추면서
직진 주행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이 많이 익숙해졌다 보니까
왜 이렇게 쉬운 걸 어려워 했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냥 그때는 일직선으로 주행을 하는 거 자체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랑 함께 집중 연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제가 못 하는 부분들을 조금씩 집중해서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 가니까
자연스럽게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연수 2일 차에는 저의 출퇴근을
코스를 연습해 봤습니다.
회사에서 시작해서 집까지 가는
길 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을
연습해 보면서 어떤 식으로 운전 해야 하는지
방어 운전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을 배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제가
버스를 타고 가 본 적이 있는데
그때 갈아타 하느라고 딱
두시간에 걸렸거든요.
그런데 차를 타고 가니까
네비게이션에 30분이 찍히더라구요.
역시 출퇴근은 자차로 하는 게 짱인 거 같아요.
제 차로 운전을 하게 되면서 아침에는
노래도 크게 틀어놓고 출근을 하는데
아침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요즘 삶의 질이 많이 좋아진 느낌 입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부족한 부분들을 추가로 연습 하기도 하고
주차 연습도 집중해서 해 보았어요.
제가 원래 주차에는 영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엄청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어딜 가서도
주차는 문제 없이 할 수 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주차를 못 하면
차를 자유롭게 끌고 다닐 수 없으니까
이렇게 집중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확실이 배워 놓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재미 있었던
알찬 연수였습니다.
주변에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신 분들이 보이면
연수 한 번 받아보라고 추천하는 게
제 요즘 습관이 되었어요.
그만큼 저한테는 너무 만족스러웠나봐요.
제 친구 중 한명은 이미 저에게 영업당해서
이미 연수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그 친구도 주말마다 열심히 운전연수 중이에요.
가격도 29만원으로 그렇게 비싸지 않았기때문에
주변에 너무 추천 드리고 있어요!
여러분도 관심 있으시면 꼭 받아 보세요.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Karmawheels (2024-10-29 오전 12: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배우고 달라진 일상
결혼을 하고나서 운전을 언제 해봤는지
까마득한 나이가 되었는데 요즘따라
운전의 필요성을 간절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는게 편했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짐이 많아지기도 하고 친정에 내려갈 때
기차나 버스가 불편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신랑에게 부탁하기도 했는데
주말에도 가끔 출근을 하다보니까
시간이 안맞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이가 어린이집을
들어갈 때 저도 운전을 배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면허증을 따고 거의 5,6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었는데, 취득할 때도 거의
어렵사리 면허를 땄기 때문에 능숙한
상태는 아니었어요.
말 그대로 면허를 따기위해 겨우겨우
연습을 했던터라 저는 처음부터
체계적인 연수를 받는게 필요했답니다.
우선 저희집 주변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직장인이 다닐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수업시간도 잘 안맞고, 저희집에서
많이 멀기도 해서 고민이었는데요.
그러던 찰나의 누군가의 초보운전
탈출후기를 우연히 읽어봤어요.
거기에서 본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딱 저에게 필요한 업체였더라구요.
우선 집앞으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고
자차가 없어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건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차가
생겨서 고민이신 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가격안에는 수강료부터 차량을
이용하면서 들어가는 비용과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니
여기저기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딱 3일이면 된다고 하니까
마음먹고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연수일정이나 시간은 제가 편안한
시간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아이를 등원시키고 낮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보통 제가 원하는 낮시간의 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여기는 3회모두 제가 원하는 일정과
시간으로 가능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남편에게도 얘기하니 커리큘럼도
그렇고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하면서
연수 잘 받고 오라고 격려해줬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드디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에 대해
기초 지식부터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은
바로 계기판을 보는 연습과 기능작동,
그리고 이론인데요!
다른곳은 이런 과정들을 모두 건너뛰기하고
바로 연수에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그렇게 된다면 연수를 받다가 자칫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운전대를
함부로 쉽게 잡아서는 안된답니다.
이렇게 기초 이론과 계기판의 눈금을
각각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방향지시등, 전조등, 경고등을
비롯해 시트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배워봤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차장으로 빙빙 돌아봤는데요.
어느정도 커브를 돌거나 직진하는
실력이 되었다싶으면 동네 도로로
나가볼 수 있답니다.
시내도로와는 다르게 집앞 근처이기
때문에 대부분 30km로 서행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다만 제가 아직 차폭감이 없어서
중앙선을 살짝살짝 물기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심하며 연습했어요.
첫날이라 기초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운전을 해봤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나가보는
날인데 제가 난생 처음으로 운전을
해서 다른 동네까지 가보는 날이었어요.
낮시간이라 그리 차가 막히지는 않았는데
네비를 보면서 가다보니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와는 조금 이탈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고의는 아니더라도 100m, 200m
이런 거리에 대한 감각이 아직 없다보니
자꾸 먼저 빠져나가거나 혹은 나가야
할 곳을 놓치곤 했어요.
하지만 초보라면 이런 일도 있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씩씩하게 다음
안내해주는 노선으로 갔답니다.
그래도 길은 나왔고, 자주 경로이탈을
하는 바람에 유턴실력은 아주 능숙하게
늘었답니다.
교차로도 다양한 유형이 있어서
생각보다 시내 운전이라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 사거리는 물론 회전교차로까지
진입을 하게 되면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해야 하더라구요.
때문에 한순간이라도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한눈팔면 다른 길로
새어나가기 쉽기에 강사님의 안내에
집중하고 운전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운전을 많이 했던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는 날인데 정말 머리에 쥐가
날뻔 했답니다.
저는 운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주차까지 배워야 진정한 초보탈출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주차는 혼자서 운전을 하기위한
필수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더욱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후진주차, T자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직접 주차도
해보면서 실전연습도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기도 하더라구요.
배울 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으로
해보면 되는데, 자꾸 옆에 있는 차를
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감각을 익히는데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고생한 덕분에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편하게 혼자서 운전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이에요.
면허딴지 10년이 넘으신 분들도 다시
도전하고 많이 용기를 찾으시는 연수
프로그램이니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해보세요!
Peter E. Jones (2024-10-29 오전 12:08: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약간 갑작스러운 소식이죠?
제가 얼마 전에 취직을 하게 되었잖아요.
저는 이제 돈을 좀 모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한 몇 년 전도 바짝 벌어서 돈을 모아
차도 사고 집도 살 계획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인생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 ㅎㅎ
사회 생할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눈치 보이는 일이 너무 너무 많았어요.
일도 빠르게 익혀야 하고
못하는 것도 할 줄 아는 것처럼
정신 빠짝 차리고 배워야 했죠.
저는 운전 능력이 회사 일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특히나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직이다 보니까 더욱 그랬죠.
그런데 저희 회사 특성상 부서별로
사무실이 다 떨어져 있는데
제가 저희 부서 막내다 보니까
급히 다른 부서의 서류 결재를 받아야 할 때
다른 사무실로 가야 할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하니까
운전을 할 수 있는 제 바로 위 선배님이
가셔야 했습니다 ㅠㅠ
말로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걸 보면서
어찌나 눈치가 보이는지..
어렵게 들어온 회사인만큼 잘 보이고
잘 다니고 싶은데 계속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운전을 연습하기로 결심한거죠.
운전만 할 수 있으면 회사 차량을 빌려서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거든요.
운전 실력도 없는데 괜히 회사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 낭패이기 때문에
빠르게 배워보기 위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된거고요!
그런데 이게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제가 딱 3일간 배웠는데 제 운전 실력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성장했습니다.
강사님을 잘 만난 것도 있고
재가 빠르게 배우고 싶어서 연수 기간동안
운전만 집중해서 한 덕분인 것 같아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
가격이 비쌀 것 같아서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요.
막상 업체를 찾으면서 가격을 알아보니까
가격대가 비싸지 않아서 부담을 덜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비용은 32만원이었습니다.
3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완전 가성비 짱인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대박인 건 여기에 추가 비용도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유류비도 보험비도 다 포함이에요!
보험비같은 경우는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어서
추가로 비용을 지출해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이게 어디에요!!
거기다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는
보험 처리도 다 업체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100% 사후처리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물론 사고가 절대 나지 않게 운전을 하는 게
최고이기는 하지만 초보가 운전을 하다 보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미리 확인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운전연수를 받으실 계획이 있으시면
업체 쪽에서 보험 관리, 사고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한 가지는 강사님이에요.
강사 관리가 잘 되는 곳을 찾아야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대로 덕분에
좋은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요.
사실 강사님은 만나봐야 알 수 있는거라
운인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중간에
강사를 변경하고 싶다고 하면 빠르게
변경을 해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좀 맞지 않는 강사님을 만났을 때
시간 낭비 없이 변경 요청을 할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강사님을 뵙고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첫째날이라 강사님께서 운전 이론부터
차를 조작하는 방법 등등을 알려주셨습니다.
몇 번 제가 조작을 해 보면서
익힌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다행히 저희 동네 근처는 좀 한적한 곳이라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저같은 초보가
운전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지만요 ㅎㅎ
좀 더 큰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이
너무 쌩쌩 달려서 다리가 후덜덜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무작정 어려운 코스로
바로 가자고 하는게 아니라 제 실력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에 도로코스를 정해 주셨어요.
첫째 날에는 좀 더 한적한 도로 이주,
그리고 2일차부터 시내처럼 차들도 많고
복잡한 도로들이 많은 곳을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도로들을 연습할 때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사고도 날 것 같고
무서운데 막상 연습을 다 마치면
실력도 금방 늘고 뿌듯해요!!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
옆에 강사님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셔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참에 어려운 코스들을 마구마구
연습해보는 게 짱인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1~2일차까지는 도로연수를
위주로 진행을 해 주셨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는 그래도 공식도 있고
차근차근 배우고 연습하면 되기 때문에
주행연수보다는 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사고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
좀 더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습니다.
3일간 정신없이 운전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가 끝나 있어서 아쉬웠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게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정도 많이 들었네요.
지금은 연수를 마치고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늘어서 회사에서 운전해야 할 일이
있으면 제가 회사차를 빌려 운전하고 있답니다.
빠르게 연수를 받아보길 잘한 것 같아요.
조만간 돈도 열심히 모아서
차도 살 수 있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Thomas F. Guerrero (2024-10-28 오후 9: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운전연수 후기
오늘은! 완전 쌩초보 운전자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초보에서
탈출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진~짜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약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 있잖아요 ㅠㅠ
예전에 처음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학원에서 배웠을 때도
강사님이 답답해 하시는 게 약간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그 때 꽤 눈치를 보면서 운전 연수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때 강사님이 빡세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제가 운전면허를 딸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물론 두 번이나 시험에서
떨어진 끝에 붙기는 했지만요 ㅎㅎ
그 때 첫 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후에
다시는 운전을 하고 싶지 않아지기까지
했었는데 다시 심기일전해서
연습한 끝에 면허증을 손에 넣을 수 있었죠.
지금도 제가 그 당시에 면허증을
딴 게 아직도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 이렇게 면허를 따게 된 이후로는
아예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뭔가 운전이 쉽지 않았다 보니까
면허를 딴 것 만으로도 내가 할 일은
다 했다 라고 만족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살고 있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제 생존을 위해서
운전을 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원래 출퇴근 시간이 엄청 길었거든요.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생각이 들 만큼
체력이 많이 부족해졌어요.
몇 년간 출퇴근에 갖은 야근으로
제 몸을 혹사시키고 나니까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다 싶었죠.
그 중 가장 빠를 것 같은 방법이
출퇴근 시간부터 줄이는 거라
운전을 결심하게 된 거고요.
그렇게 차를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봤어요.
다행히 주변에 방문연수를 와주시는
업체가 많아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다 보니까
어떤 업체로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되긴 했었네요.
그래도 고르는 기준을 나름
명확히 하고 나니까 빠르게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주위에 있는 업체들을 비교해 봤을 때
가격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이번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급하게 차를 구입해서 연수를 받는 것보다는
천천히 연습을 하면서 차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3일 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커리큘럼은 대충 1,2일차 주행 연수,
3일차 주차 연수 이렇게 진행되었어요.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복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했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 보니까
면허증이 있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거의 다 까먹은 상태였어요.
강사님의 지시에 의지하면서 겨우 겨우
운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너무 느리게 운전하니까 뒤에서
빵빵대시기도 하고 ㅠㅠ
너무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고난의 1일차가 끝날 때 쯤이 되었을
때는 그래도 내가 운전을 하게 되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실력이 조금 향상되긴 했습니다.
처음 도로에 나갔을 때는 진짜 0의 상태였는데
한 2시간 정도를 운전하고 나니까 그래도
좀 실력이 올라간 느낌?
다 강사님이 옆에 계신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거긴 한데 그래도 정말 다행이었죠.
사실 이번에도 운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평생 운전을 못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ㅎㅎ
나름 전문 강사님께 완전 집중해서 배우니까
제 형편 없던 운전 실력이 늘긴 하더라고요 ㅋㅋ
사실 첫 날까지도 제 실력에 대해서
의심을 하기는 했어요.
진짜 강사님이 옆에 없었으면 도로에도
나가기 어려웠겠다 싶을 만큼
제가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고
실수도 엄청 했었거든요.
그런데 실력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던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였습니다.
그 날은 처음 페달을 밟을 때부터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자신감이 좀 더 생긴 기분?
실수도 확실히 많이 줄었고 제 스스로
페달을 밟으면서 속도를 제대로
조절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력이 늘지 않고 있다고 느껴도
사실 연습을 하다보면 실제로는
늘고 있는 게 맞는건가 봐요.
여러분도 못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실력이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는데요.
주차는 또 느낌이 달랐어요.
주행은 속도감을 조절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면
주차 같은 경우는 방향이 문제였습니다.
강사님이 핸들을 왼쪽으로 꺽어라 오른쪽으로
꺽어라 하나 하나 지시를 해 주시는데도
머리 속에서는 그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저도 제가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도 차근차근 배우다 보니까
나중에는 넣을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주차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던 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따로 연습을 해 보면서였어요.
그래도 연수를 통해 강사님께 배웠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0시간 연수가 정말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추가로 10시간을 더 받으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추가 연수를 더 받을까 고민을
살짝 했었는데 어느 정도 실력이 는 상태였던지라
엄마의 도움으로 실력을 더 키울 수 있었네요!
처음에는 할까 말까 고민을 하기도 했던
운전연수였는데 이렇게 받아보고
나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요.
주변에도 계속 추천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운전 실력 향상을 위해
꼭 꼭 받아보셔요~
그럼 안전운전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8 오후 9:00: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이제 완전 겨울이 되어 버렸어요.
요즘 연말을 맞아서 부랴부랴
제 올해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정리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저는 벌써
11월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ㅠㅠ
심지어 이제 조금 있으면 12월이
되는 거잖아요.
정말 생각 없이 살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계획했던 일을
다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올해 저의 최대 목표는
운전을 시작하는 거였어요.
직장일을 하다 보니까 차가 없는게
너무 너무 불편하고
눈치가 보이는 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어차피 나중 되면 차도 사고
운전도 하게 될 텐데
미리 해 두면 좋지라는 생각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봐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은 결심만 하고
실천을 하기 어려운 거 아시죠 ㅋㅋ
저만 그런 건가요?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게 1월인데
10월까지도 연수를 받지 않고
있었어요 ㅎㅎ
10월이 되어서야 저에게 목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제가 이것 하나
지키지 못했다는 게 너무 한심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부랴부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도 여러 업체들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요.
검색해서 아무 업체를 골라 들어가 보면
어떤 식으로 연수가 진행이 되는지
커리큘럼들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연수 과정이 정확히 어떤 건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 하나 조건 따져 가면서
업체를 고르는 것보다는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가장 크고 유명해 보이는 업체로 골랐는데요.
그게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연수에 대해서 더 알게 되고 나서
확인해 보니까 이렇게 큰 업체의 경우는
강사님들이 직접 소속이 되어
관리가 되기 때문에
연수 퀄리티가 좋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강사님이 운전 스킬이라던지
교통법 등을 정말 꼼꼼히 알려주시고
연수 시간도 칼같이 맞춰서 오시는
성실한 분이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또 하나 좋았던 건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된다는 거였어요 ㅋㅋ
안 그래도 저는 쉬는 날에는
집 밖에 한 발자국 도 안나갈만큼
내향적인 사람인데요.
주말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하는 게 은근 부담이었는지
집 앞에서 시작해서 집 앞에서
끝이 나니까 크게 귀찮지도 않더라고요.
방문연수 같은 경우는 어디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는지 업체에 따라서
다른 것 같으니까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업체를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시간 약속에 맞춰서 집 앞으로 나가니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저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만나자마자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좀 익혔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아서 그런가
처음에는 속도 조절이 되지 않아서
부웅부웅 하면 급가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겁을 먹어서 페달을 너무
밟지 않게 되면 또 거의 걸어가는 게
빠르다 싶을 정도로 속도가 나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렇게 제 마음대로 속도를
제어하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강사님이 도로에서는 속도 조절이
생명이라면서 어느 정도 감을 익혀야
도로에 나갈 수 있다며 연습을
엄청 한 후에야 실제 도로에
가서 연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약간 빡세게 가르쳐 주시긴
하셨지만 결과물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도로에 나가니까 진짜 페달을
살짝씰 밟으면서 미세하게 속도를
조절하는 스킬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시내에 나가니까 오거리도 있고
사람도 엄청 많고 좀만 가면
신호가 나오기도 해서
훨씬 어려웠어요.
이게 진짜 운전이구나,
첫날은 그냥 맛보기 운전만
한 거구나 싶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나름 스릴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날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진행했어요.
3일차 연수는 평일이었는데
평일에는 주차장에 차가 많지 않아서
연습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주차는 걱정을 좀 했었는데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하다보니까
어렵지는 않았어요.
제가 미리 주차 관련 영상을 봐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여러분도 자신이 없으시면 미리
연습 영상을 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짧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여기서 끝이 났어요.
3일동안 밀착해서 연수를 받다 보니까
강사님이랑 정도 많이 들었는데
연수가 끝이라니까 아쉽더라고요.
저는 지금 차도 사고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미리 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왜냐햐면 제 친구들 중에는 저보다
먼저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잘 못하는 친구도 있거든요.
아마 전문 운전연수를 받은 적이
없다보니까 충분히 연습을 해 보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운전에 대한 감이 있으신 분들은
굳이 운전 연수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운전에 소질이 없는 게 눈이 보이면
그냥 돈을 좀 투자해서
연수를 받아보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가장 안전한 길이기도 하고요.
제가 이번에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이
32만원이었는데요.
정말 투자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알찬 연수였습니다.
결국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는거니까요!!
여러분도 꼭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28 오후 8:41:00)
안녕하세요~!!
이게 완전 겨울 날씨가 되었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얼마 전에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고생을 좀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괜찮아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무튼 좀 늦었지만 감기가 걸리기 전에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그 전에 저에게 자차가 생겼다는 소식부터!
전 아시다시피 꽤 오랫동안 뚜벅이 생활을
해 오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취직만 하면 무조건 차를 살 거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월세에 생활비를 감당하느라 차는
꿈도 못 꾸고 살고 있었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저희 오빠가 새 차를 살 거라면서
기존에 쓰던 차를 저렴라게 넘겨주겠다고 하길래
냉큼 오케이 했습느다.
이 차가 한 2년 전에 중고차로 구입한 건데
오빠고 첫 차다 보니까 연습용이라는 생각으로
완전 저렴한 차량을 구입했었거든요.
저도 어차피 운전에 자신이 없어 첫 차는
어디 부딪혀도 마음 아프지 않을 저렴한 차를
살 생각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차였습니다.
아무튼 가족 찬스로 차는 생겼고 그 다음에는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제 운전 실력이었어요 ㅎㅎ
제 운전 실력은 정말 형편없었거든요.
못한다고 하기도 민망한 게 실력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운전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어요.
면허를 딴 이후로는 단 한 번도 운전석에
앉아보지 않은 장롱면허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된 거였고요.
이름부터 완전 제 맞춤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연수가 어떤 건지 설명을 드리면
저같이 운전 면허는 있는데 운전은 못하는 쌩초보부터
운전 실력을 좀 더 키워보고 싶으신 분들,
주행은 어느정도 가능한테 주차를 못하겠다 하시는 분,
아니면 고속도로 주행 연수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 등등
모두 들을 수 있는 연수예요!!
저같이 완전 쌩초보도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일반 운전 면허학원에서 운전 연수를 받는 거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학원이 더 저렴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설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이 더 저렴하더라고요!
가격은 29만원이었는데 이건 자차 연수 가격이에요.
만약 차가 없으신 분들도 완전 가능해요.
차를 대여를 해주시기도 하거든요.
대신 가격은 조금 더 비싼 32만원 가량입니다.
아직 차는 없지만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미리
운전 실력을 키워놓고 싶으신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연수는 10시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걸 며칠간 나눠서 배울 수 있는데
3일이나 4일 과정을 많이 선택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3일반을 선택했습니다.
3일반은 하루에 3시간 가량 연수를 받기 때문에
너무 많지도 적지고 않은 적당한
속도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초보인데 처음부터 너무 오래 운전 연수를
받아버리면 진이 빠질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부터 어떻게
진행 되는지 설명해드릴께요.
저는 사실 이전에 면허를 탔을 때 면허학원에서
받았던 연수 같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연수가 엄청 딱딱하고 재미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완전 달랐어요.
강사님도 엄청 재치 쓰시고 중간 중간에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게 연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그리고 이전에는 강사님한테 뭘 물어보면
무뚝뚝하게 대답을 하셔서 물어 보기가 좀
민망해서 물어 보지도 못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몰랐던 것들을 잔뜩 물어 보고
답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운전은 정답이 없다고 할 수 있잖아요.
그만큼 초보들은 궁금한 것들이 많고요.
인터넷에 찾아 본다고 해도 답을 알 수 없는 물음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운전 관련 꿀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일 차에는 시동을 거는 것 부터 다시 배웠어요.
이게 은근도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잘 아는 것들은 패스 하면서
빨리 빨리 배우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 보니까 엄청 긴장이 될 줄 알았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고 오히려 엄청 신났어요.
예전에 면허를 땃을 때는 그냥 의무감에 땃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이제 진짜 내가 운전을 하는 구나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신난 기분도 잠시,
너무 어려운 주행연습을 하다 보니 기분이 다시
침울해지기도 했습니다.
옆에서 강사님이 마인드컨트롤을 시켜 주신 덕분에
다시 텐션을 올려 연습에 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어려운 것들이 잔뜩 있었던 첫 주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에는 나름 좀 실력이 생겼다고 바로 시내 나가서
주행연습을 시작했어요.
주말이어서 시내에 차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전날에도 나름 차선을 변경 하는 연습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차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뒤에 차가 있는지 없는지만 잘 확인 한 후에
차선 변경을 하면 됐었습니다.
하지만 2일 차에는 차가 막힐 정도로
차들이 엄청 많았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차선을 변경 하려고 하니까
진짜 진이 빠지더라고요.
괜히 급하게하려다가 사고라도 되면 안 되니까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서 엄청 조심스럽게 연습했어요.
그래도 신기한 거는 연습을 하다 보니까
처음에 엄청 어렵게 느껴줬던 것도
나중에는 좀 수월하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그만큼 제가 실력이 많이 들었다는거겠죠!!
운전은 어렵고 긴장 되기는 하는데 하면 할수록
의미가 느껴지기도 하고 실력도 크게 늘어서
배우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까지
배우고 끝이 났어요!!
친절하신 강사님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운전연수였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28 오후 6: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초보탈출 하는방법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6~7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았던 장롱면허자인데요.
그래도 운전면허를 따본적이 있었기에
운전 정도야 잘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년만에 시도해보는 운전은
그리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페달 위치도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하려는 모습을 제 남동생이 보더니 기겁을
하고는 운전면허를 다시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지인이나 가족이 연수를 해줄 수 있지만
아예 운전을 다 잊어버렸다면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돌아와서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데
수강료는 토탈 32~34만원 선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차가 있거나 없거나 합리적인
선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가격만 저렴한 게 아니라
어떤 커리큘럼인지도 봐야하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위해
전화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이며 3일
혹은 4일로 진행이 됩니다.
3일이냐 4일이냐는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본인의 스케쥴이나 하루에
운전에 얼마나 시간을 들일 수 있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선택을
하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연수기간동안은 이론부터
도로연수, 주차까지 전체적으로
배운다고 해요.
강사님들도 업체에 소속이 되어서
전담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분들이라
믿고 진행할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있는건 필수에요.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연수를
받을 때에는 짧은 시간이니 별일없겠지
싶다가 사고가 나면 난감하거든요.
이런 보험료는 수강료안에 모두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운전을
배우는것에만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연수를 받을지도 제가 요일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배우기에 일정한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도 좋아요.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평일동안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을 배우고 전반적은
운전의 기초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우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차에 탑승해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되게 어색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우선 이론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셨고,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알려주시는대로 하나씩 작동을
해봤는데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기능들을 작동해보려고하니 생각보다
잊어버린게 많더라구요.
운전에 꼭 필요한 방향지시등이나
기어에 대한 설명, 기어변속방법 등
여러가지 작동을 해보고 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직진과 후진을 하면서
페달을 밟는 연습과 기어변속을
해봤는데요.
브레이크와 엑셀 기어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한 다음 동네 주변으로 천천히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핸들링이 어색한지
조금씩 흔들리고는 했는데 너무
긴장하다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꼭 쥐고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너무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앞으로 쏠려있는 어깨를 쭉 펴고
두손으로 가볍게 핸들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몇바퀴 반복해서 돌다보니 서행해서
운전하는건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하루동안 알차게 배우고나서는
다가오는 주행연습이 있으니
집에 돌아와서도 꼼꼼하게 상기시키며
복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1일차에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이때가 가장 운전실력이
팍팍 늘 수 있는 시기인데요.
그만큼 배워야하는 것도 많고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도로에
나간다는 설레는 마음은 조금 내려놓고
긴장감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선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매일같이 출근하는
회사가는 길을 목적지로 하셔도 되고,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 아니면 자주
가는 곳으로 운전코스를 정해서
가시면 된답니다.
이런 부분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마치 드라이브 가는 느낌이었고
코스를 외워야한다는 부담감도
없었어요.
운전하면서 그간 헷갈렸던 유턴과
비보호좌회전 타이밍은 빠삭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다양한 교차로들을
만날수도 없었겠다 싶었어요.
이제는 운전을 하면서 왠만한 도로들은
모두 가봤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하는것도 자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난 T자 주차는 할 수 있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주차를 배우면 어나더레벨의
주차방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T자주차 뿐만 아니라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가 주차를 하는곳은 꼭 네모
반듯한 칸안에 대는것이 아니잖아요.
정말 다양하게 마련된 공간에서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떤 공간이라도 주차를 할 수 있게끔
적용할 수 있는 주차공식도 배우고
주차하면서 잘못 진입했을 경우
수정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주차까지 끝내고나니 길었던 3일간의
연수가 끝났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혼자 드라이브하는게 꿈이신 분들은
그저 상상만 하지 마시고 실행으로
옮겨보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고 내가 원하는
운전하는 내모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문자
얼마든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Peter E. Jones (2024-10-28 오후 6:10: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약간 갑작스러운 소식이죠?
제가 얼마 전에 취직을 하게 되었잖아요.
저는 이제 돈을 좀 모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한 몇 년 전도 바짝 벌어서 돈을 모아
차도 사고 집도 살 계획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인생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 ㅎㅎ
사회 생할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눈치 보이는 일이 너무 너무 많았어요.
일도 빠르게 익혀야 하고
못하는 것도 할 줄 아는 것처럼
정신 빠짝 차리고 배워야 했죠.
저는 운전 능력이 회사 일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특히나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직이다 보니까 더욱 그랬죠.
그런데 저희 회사 특성상 부서별로
사무실이 다 떨어져 있는데
제가 저희 부서 막내다 보니까
급히 다른 부서의 서류 결재를 받아야 할 때
다른 사무실로 가야 할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운전을 못하니까
운전을 할 수 있는 제 바로 위 선배님이
가셔야 했습니다 ㅠㅠ
말로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걸 보면서
어찌나 눈치가 보이는지..
어렵게 들어온 회사인만큼 잘 보이고
잘 다니고 싶은데 계속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운전을 연습하기로 결심한거죠.
운전만 할 수 있으면 회사 차량을 빌려서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거든요.
운전 실력도 없는데 괜히 회사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큰 낭패이기 때문에
빠르게 배워보기 위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된거고요!
그런데 이게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제가 딱 3일간 배웠는데 제 운전 실력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성장했습니다.
강사님을 잘 만난 것도 있고
재가 빠르게 배우고 싶어서 연수 기간동안
운전만 집중해서 한 덕분인 것 같아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
가격이 비쌀 것 같아서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요.
막상 업체를 찾으면서 가격을 알아보니까
가격대가 비싸지 않아서 부담을 덜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비용은 32만원이었습니다.
3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일대일
전문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완전 가성비 짱인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대박인 건 여기에 추가 비용도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유류비도 보험비도 다 포함이에요!
보험비같은 경우는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어서
추가로 비용을 지출해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이게 어디에요!!
거기다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는
보험 처리도 다 업체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100% 사후처리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물론 사고가 절대 나지 않게 운전을 하는 게
최고이기는 하지만 초보가 운전을 하다 보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미리 확인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운전연수를 받으실 계획이 있으시면
업체 쪽에서 보험 관리, 사고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한 가지는 강사님이에요.
강사 관리가 잘 되는 곳을 찾아야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대로 덕분에
좋은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요.
사실 강사님은 만나봐야 알 수 있는거라
운인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중간에
강사를 변경하고 싶다고 하면 빠르게
변경을 해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좀 맞지 않는 강사님을 만났을 때
시간 낭비 없이 변경 요청을 할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같은 경우는
강사님을 뵙고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첫째날이라 강사님께서 운전 이론부터
차를 조작하는 방법 등등을 알려주셨습니다.
몇 번 제가 조작을 해 보면서
익힌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다행히 저희 동네 근처는 좀 한적한 곳이라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저같은 초보가
운전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지만요 ㅎㅎ
좀 더 큰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이
너무 쌩쌩 달려서 다리가 후덜덜하더라고요.
그래도 강사님이 무작정 어려운 코스로
바로 가자고 하는게 아니라 제 실력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에 도로코스를 정해 주셨어요.
첫째 날에는 좀 더 한적한 도로 이주,
그리고 2일차부터 시내처럼 차들도 많고
복잡한 도로들이 많은 곳을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도로들을 연습할 때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사고도 날 것 같고
무서운데 막상 연습을 다 마치면
실력도 금방 늘고 뿌듯해요!!
어차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
옆에 강사님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셔서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참에 어려운 코스들을 마구마구
연습해보는 게 짱인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1~2일차까지는 도로연수를
위주로 진행을 해 주셨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장에서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는 그래도 공식도 있고
차근차근 배우고 연습하면 되기 때문에
주행연수보다는 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사고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
좀 더 안심하고 연수를 받았습니다.
3일간 정신없이 운전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새 연수가 끝나 있어서 아쉬웠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게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정도 많이 들었네요.
지금은 연수를 마치고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늘어서 회사에서 운전해야 할 일이
있으면 제가 회사차를 빌려 운전하고 있답니다.
빠르게 연수를 받아보길 잘한 것 같아요.
조만간 돈도 열심히 모아서
차도 살 수 있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Rita J. Johnson (2024-10-28 오후 3: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도 이제 suv 탈 수 있다
이직을 하면서 기존 출퇴근거리가
멀어지게 되어 아침저녁으로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오른 월급으로 위안을
하고는 했는데요.
그러나 기쁨도 잠시였고,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2번이나 환승을 해야하는
출근이 고되게만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들은 회사다닌지 10년정도
되었으면 그래도 이제는 차 한대는
뽑아도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한번도 하지
못한 장롱면허자였답니다.
운전을 하고나면 자차를 사지 않는 이상
꾸준히 실력을 유지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요.
운전 자체가 굉장한 멀티능력을
요구하는데 면허를 취득한것만으로는
잘한다고 할 수가 없잖아요.
워낙 어린나이였고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별로 없었기에 언젠가 때가
되면 하겠지싶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더라구요.
그래도 운전은 살면서 꼭 해야하는
것이기때문에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사실 직장 10년정도 다니면 차가 있어야
하는것도 맞는데, 슬슬 일태기가 오려는
모양인지 주말이 오는것도 신나지가
않더라구요.
주변에서는 그럴 때 주말마다 날 위한
취미정도는 꼭 있어야한다고 했는데
저는 여행을 꼭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퇴근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운전을
어디에서 배우면 좋을까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물론 저는 본가에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가까이에 있지만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서로 배우고 가르쳐주면서 답답하면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며 싸우게 되니까
그게 불편할 것 같았는데요.
왠지 돈을 주고 연수를 배우면 강사님도
경력이 많으시니까 인자하게 잘 가르쳐
주실 것 같아 운전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그간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더라도
이론부터 실기까지 모두 가르쳐주는
곳이기때문에 그간 잊었더 감각을
빠르게 살려주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수시간이 10시간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당겨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운전을 아예 못하는 사람이 시험을
치고 면허를 취득하는데 보통 3주나 한달이
걸리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가능한 자세히 알려주되,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편하게 수강을
할 수 있도록 3일 과정으로 완성되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상담을 받기로 했답니다.
보통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를 갖고
계시는 분과 아닌 분으로 나뉘어져요.
자차를 가지고 있다면 차를 따로 대여할
필요없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구요.
만약 자차가 없더라도 걱정하실 필요
없이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 수강료를 지불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은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한 연수가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SUV를 구매할 예정이라서
연수용 SUV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업체에서는 승용차와 SUV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선택폭이 넓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등록하고 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을 만나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 작동법을 시작으로
운전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바로 해야하는 건
아닐까싶어서 내심 긴장했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이론부터 찬찬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차량의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하는지 천천히
알려주셨어요.
그냥 알려주고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혼자서도 작동해볼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는 주행중에도 기본 기능은
잘 활용할 수 있겠다싶을 때 천천히
서행으로 주행을 해봅니다.
저는 운전이 너무나도 오랜만이라
30km 속도로 서행하듯이 갔어요 !
다행히 저희 집 주변이 공원, 어린이보호구역
등 속도제한등이 많아서 서행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답니다.
주행하면서 한번씩은 사용해보는
기능들이 있죠?
우회전, 좌회전을 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고, 특히 페달을 누르는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운전을 하는데 꼭 필요한 스킬들을
차근차근 배워나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실전
도로로 나가보는 날입니다.
진정한 도로연수 시작으로 교차로는
물론 고속주행도 해야하는데요.
첫날에는 서행만 하다가 60km정도로
속도를 내야하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어느정도 악셀을 지속적으로
쭉 밟고 한동안 정속주행을 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속도유지를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지만 강사님이 길을 잘못 빠져도
걱정하지 말고 네비를 보고 새로운
길로 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네비가 가라는 대로 못갔다는
생각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강사님과 목적지까지 잘 도착했고
돌아오는 길은 보다 쉬워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가장 많은 스킬을 배우는 날이에요.
물론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 역시
운전에서는 빼놓을 수 없죠!
저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직 골고루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혼자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파트
주차장에 성공해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불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었을텐데요.
저는 이제 다음주 신차 출고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너무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장롱면허탈출,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Vertex Corp (2024-10-28 오후 3:12:00)
운전을 안 한지 거의 백만년은 된 것 같은
찐 운전 초보의 초보운전 탈출기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고 초보 운전을
탈출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일단 제 운전 실력에 대한 얘기부터!!!
저는 한 십년도 더 전에 수능을 마치자 마자
친구와 함께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운전면허부터 땄어요.
그 때 저희 부모님이 어차피 나중에 운전을
하게 될 때니까 시간이 있을 때
무조건 따 놓으라고 하셨고
저도 나름 운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신나게 면허 학원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면허를 딴 이후에는
운전에 대한 관심이 뚝 끊겼어요 ㅋㅋ
대학 생활을 하느라 바빴기도 했고
제 차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리고 대학교 때는 회사에 취직만 하면
당연히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좀처럼
저에게 기회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정확히 말하면 차를 구입할 돈이
없었던 게 가장 크고요.
1년 정도 돈을 모으면 바로 차를 사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지갑에 빵꾸가 난 건지 ㅠㅠ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아
차 구입은 계속해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저를 위한 선물로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저에게 완전 큰 선물을 주게 된 거죠.
사실 제 일상생활을 할 때 차가 있고 없고가
큰 차이가 없긴 했는데
여행을 가거나 밤에 급하게 나가야 할 일이
있을 때 차가 있으면 너무 편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큰 망 먹고 사게 된 건데
진짜 너무 100% 만족 중입니다.
다들 이 좋은 걸 왜 저한테 안 알려줬던 걸까요 ㅋㅋ
차가 있으니까 주말에 친구도 자주 만나게 되고
지난 주에는 근처에 있는 펜션으로
여행도 다녀 왔어요!!
물론 제가 운전하는 차를 다 같이 타고요!
이전에는 제 차에 누군가를 태운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니까
나름 운전에 자신감이 생겨서 이제는
옆이든 뒤에든 누군가를 태우고 다니는 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여행까지 다녀오니까 제 차를 운전해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고
자신감이 완전 충만해졌어요.
이게 딱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고 나서
생긴 변화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서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
운전연수 완전 완전 추천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키우기에는 이만한 게 없어요.
제가 어떤 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지도 설명을 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인터넷 후기들을 엄청 찾아보고
제가 연수를 받을 업체를 골랐어요.
제 친구 중에도 운전 연수를 받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강사님이 약간 불친절하고
연수 시간도 잘 지키지 않아서
약간 불편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진짜 괜찮은 강사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연수 업체를 찾기 위해 서치를 많이 했습니다.
업체마다 강사님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른데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강사님을
소개해 주는 역할만 하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잘 찾아보면 이렇게 소개만 하는 곳이 아니고
아예 강사님이 소속되어 있고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의 경우는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고
강사님께 피드백을 드리는 등의
관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훨씬 믿을만 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강사님도 훨씬 더
책임감을 가지고 가르쳐 주실테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예약했던 시간에 맞춰서 나가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딱 와주셨는데
뭔가 강사님 같은 느낌이 풀풀 나는 분이
서 계셔서 바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ㅎㅎ
그렇게 만나서 인사를 한 후에
바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첫 날에는 운전석에 있는 모든
기능들을 제가 잘 알고 있고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강사님이 다시 알려
주시기도 하고 저도 이제까지 궁금했던 것들을
막 물어보기도 했어요.
이제 실제로 차를 몰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운전학원에서 배우지 않았던
주유구 위치 같은 것들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실전 주행 연습을 위해
도로에 나섰어요.
운전을 하는 건 오랜만이긴 했지만
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옆에 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주행을 나가기 전 보조브레이크도
설치를 해주셨기 때문에 더
안심이 된 것도 있었고요.
저는 이렇게 탈부탁이 가능한건지
몰랐는데 금방 설치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날은 도로에서 기본적인
주행들을 위주로 배웠습니다.
차선을 맞춰서 직진 주행 연습을 하는 것부터
앞차, 뒷차와 거리를 두는 연습을 했어요.
오랜만이라 차량 속도에 대한 감각이
많이 없어져서 속도 조절하는 게
어려웠기 때문에 처음에는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어렵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는 제가 내고 싶은 속도를
내기 위해 페달에 적응하는 연습을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운전 실력이 그래도 좀 향상되어서
시내로 나가서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차들이 빽빽한 시내에 들어갔을 때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도로가 너무 크고 막 오차선? 정도로
복잡하니까 머리가 마비되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다들 운전을 어떻게 하고 살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 정도더라고요.
하지만 나름 하다 보면 또 적응이 된다고..
그렇게 시내를 계속해서 몇 바퀴씩
돌다 보니 나름 적응이 되긴 했습니다.
어려운 도로가 있으면 지겨울 정도로
뱅뱅 돌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지루할만큼 반복 연습을 시켜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무리했네요.
너무 재미있는 운전연수였어요~!
Jeanne C. Giusti (2024-10-28 오후 2: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운 후기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사실 운전에 대한
생각이 그닥 없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회사가 있었고,
주말이 되면 남자친구가 항상 저를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는 차의 소중함을 잘 몰랐다가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육아를 해보니
혼자 있는 시간들이 많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면 장을 보러 마트에
가야하는데 그 때마다 무거운 짐을 들고
택시를 타며 왔다갔다하는것도
번거로웠는데요.
특히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기 위해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잖아요.
그럴 때 마다 평일에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주말이 되면 전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남편이 혼자 운전하는게
너무 안쓰러울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남편에게 운전하느라
고생하는데, 나도 이제 연수를 받을테니
차를 하나 더 구매하는게 어떻겠냐고
얘기했답니다.
사실 남편을 위한 마음도 있지만 저의
사심도 담겨있어서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려는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용케도 눈치챘는지
아이를 키우려면 그래도 차 한대는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하며 운전연수 비용을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어느정도 자차를 가질만큼 운전이
늘게 되면 바로 구매를 해주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저는 남편과 어디에서
운전을 배우면 좋을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만 방어운전을
하고 사고나는 일이 적다고 해서 바로
베테랑강사님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요.
물론 저렴한 금액으로 1인 운전연수업체가
많기는 했어요.
그런데 저도 여자이고,자동차라는 공간
안에서 교육을 받다보니 신변이 보증된
강사님에게 받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수강생들이
생생한 스토리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주신다는 얘기가 많았고 덕분에
빨리 실력이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커리큘럼과 함께 가장 중요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까지 꼼곰히
상담을 받았는데요.
운전연수비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
없다면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32~34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동안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체계적인 수업내용에다가 이론부터
실전 연수까지 모두 진행하는데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정도면 내 인생의 운전연수를 위해
진행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처음 배우는 1일차는
강사님이 운전의 기초적인 부분을
전반적으로 알려주셨는데요.
우선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몰랐던 부분이고 면허를 딸 때와
달리 변경된 부분을 알게 되어서
꼭 필요한 과정이었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차량의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죠!
저는 suv가 저에게 너무 높다고만
생각했는데 운전하는데 편하도록
시트를 조정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사이드미러도 꼼꼼하게 체크하고나서
하나씩 기능들을 작동해봤답니다.
저는 이정도는 가뿐하게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바로 작동하는데
헷갈리던 기능들이 많았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활용해 본 다음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변 인근을
돌아봤어요.
처음에는 공터에서 직진만 하다가
차가 조금씩 돌아다니는 한적한
도로도 가봤는데요.
좌회전, 우회전을 하면서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하는지, 페달은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대망의 실전도로연수를 받는
날입니다.
몇년 전 면허를 딸 때 두근거리던 날이
생각나고는 했는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걱정할 필요없이
기초연습도 탄탄히 했고, 든든한 베테랑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 안심되더라구요.
우선 어디에 가고싶은지 목적지를 정해
보자고 하셨고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바로 달렸답니다.
안내해주는 길로 가다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진입하는 포인트와
어디에서 빠져나가야하는지 시계방향으로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다른 교차로와는 다르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제가 그동안
가장 도전해보고 싶었던 주차를 배우는
날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오랜
연수 경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주차를
가르치는건 무엇보다 자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강사님이 초보 운전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주차공식을 별도로
저에게 알려주셨는데요.
적용을 해보니 정말 어렵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남은 시간동안은 가까운 곳으로 연수 겸
주차연습을 하러 가기로 했어요.
나선형 코스로 진입해서 건물에서
주차도 해보고, 한적한 공원에서도
후진주차로 해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골목길에서 평행주차
까지 모두 해볼 수 있었어요.
이 정도면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신랑의 차를 타고 운전을 한번 해봤는데
3일만에 너무 달라졌다고 놀라더라구요.
자기가 옆에서 하루에 10시간을 가르쳐도
이정도는 안될 것 같다고 하며 강사님도
대단하시고, 저도 너무 장하다고
하는거있죠?
여러분들도 운전연수는 혼자 하지 마시고
꼭 실력좋으신 강사님이 계신 업체로
신청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8 오후 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알차게 배우는 곳
사람은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 닥치면 어떤 일도
할 수 있게되는데요.
그야 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에는
그간 미뤘던 일들을 집중력있게 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공부만 벼락치기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요.
며칠 전 회사에서 부서이동을 하면서
외근이 잦은 일을 맡게 되며 당장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이력서에 운전면허가 있다고 적어는
놨으니 부서 이동에 대해서 불평을
할 수도 없었는데요.
어찌됐건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에 서툰 것은 제가
해결해야 하는 몫이잖아요.
그래서 불평만 하기 보다는 제가
얼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연수를
받는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선 집에 돌아와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살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딱히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부서의 팀장님에게
이런저런 사정을 얘기하다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한번
알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팀장님의 와이프도 10년 넘게 운전을
하지 않다가 육아때문에 배우기 시작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집까지 찾아와주기
때문에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다고
했구요.
그리고 팀장님이 와이프분에게 연수를
해주며 느낀건 운전은 꼭 베테랑강사에게
배워야한다는 점이었다고 해요.
운전을 배우면서 꾸중만 듣다보면
어느새 핸들을 잡으며 화만 내는
습관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하고 여유있는 강사님에게
배워서 가능한 방어운전을 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느껴서
점심시간에 바로 상담신청을 했고,
연수과정과 시간, 비용등을 모두
안내받을 수 있었답니다.
연수는 3일이나 4일동안 진행되며
10시간을 나눠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등록을 하고나서 혹시나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더라도 일정기간동안은 일시정지를
해놓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다시
들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3일정도면 1~2주안에는 보통
끝낸다고 하며, 운전을 길게 배울 필요도
없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도로연수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론부터 연수, 주차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한 강의안에 배울 수 있는게 특징이었어요.
운전을 제대로 배워 연수가 끝나고 나면
바로 자차를 구매해서 타고다니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체계적이기 때문에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으면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수강료를 비롯해서 여러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 보험료까지도
들어가있으니 한번의 결제만으로
깔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은 평일과 주말 편할 때로
신청했고 저는 다가오는 다음주부터
바로 수강하기로 했답니다.
이제야 장롱면허에서 탈출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두근거려서 며칠동안
어떤차를 살까 고민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을 시작하기전에는 방향지시등,
전조등 그리고 습기제거, 외기 조절 등
모두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에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핸들온열기능이나 통풍시트도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워놓으면 좋겠죠?
이렇게 기능들을 모두 공부하고 나면
최근에 대폭 수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하는지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제 기본적인 것들을 배웠으니
천천히 서행하면서 기능들을 하나씩
활용해보기로 했는데요.
기어를 바꾸고 악셀을 밟으면서 주행을
해보고,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페달도
상황에 맞게 사용해봤답니다.
아직까지는 정속주행까지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근처 마트까지는
갈 수 있을 정도로 기초운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실전으로 도로를 주행해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보는 연습을 합니다.
말 그대로 실전으로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네비와 전방주시를
같이 하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어렵기만 하고 특히 차선을
맞춰 가다가 변경을 하는게 어려웠는데요.
그럴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타이밍이
진입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고 여러가지
꿀팁을 말씀해주셔서 빠르게 부족한
부분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50분동안 하고 10분의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꽤나 먼 거리를 운전했지만
피로감은 덜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내가 저렇게 쌩쌩 달리는 도로를
나가볼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강사님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를
마주치게 되는데요.
그럴 때에도 교차로의 룰을 제대로 익히고
가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강사님에게 꾸준히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로 2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T자주차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운전을 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의 주차가 있더라구요.
특히 저는 골목길에 주차하는 평행주차르
배울때가 너무 신기했던 것 같아요.
영상으로만 봤던 평행주차였는데
강사님만의 꿀팁과 주차공식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언제 어디서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기에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혹은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에게도 맞춤으로
완성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마시고 올해에는
꼭 운전연수에 성공하셔서 새로운 일상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Imaginavigations (2024-10-28 오후 2:14:00)
안녕하세요~
시간이 나는 김에 이번에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좀 써보려고요.
써야지 써야지 했었는데 귀찮아서 매일 미루다가
이제야 써보게 됩니다.
저도 운전을 배우기로 결심하면서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엄청 참고했기 때문에 제가 연수를 받게 되면
무조건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이제까지 돈 주고 배웠던 것 중에
가장 가성비 좋고 만족스러웠던 연수가
바로 이 일대일 전문연수였거든요.
강사님도 친절하고 연수 내용도 알차서 시간과 비용이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는 연수였습니다.
연수는 1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저는 사실 운전에 영 자신이 없어서
15시간 정도는 배워야하는 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거의 모든 업체가 10시간을 기준으로
등록을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원분께 문의를 드렸더니
보통 10시간 정도연수를 받으면
문제 없이 실력이 느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혹시 만약에 추가로 연수를 받고 싶으면
10시간 추가 등록을 하면 되니까
우선 받아보고 결정하라고 해 주셨고요.
그래서 그 말을 참고해서 일단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약간 부족한 것 같으면서도
충분한 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연수를 딱 끝마쳤을 때는 추가로 더
연수를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부모님께 부탁해서 운전 연습을 좀 더 했거든요.
그런데 실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보니까
그냥 옆에 운전 할 수 있는 친구 앉혀 놓고
추가로 더 연습하면 될 것 같은 느낌?
아예 일대일로 전문적으로 받는 연수는
10시간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4일로 나눠서 진행했어요.
제가 연수 업체에 등록을 할 때
저한테 며칠과정으로 등록하겠냐고 물어보셨는데
2일,3일,4일,5일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시더라고요.
3일을 할까 4일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허리가 좀 안 좋은 편이라 처음부터 너무
오래 운전을 해 버리면 힘들 것 같았거든요.
4일 연수를 받으니 하루에 2시간 조금 넘게
운전연습을 해 볼 수 있어 딱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3,4일 과정 중에서
선택해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만나
통성명을 한 후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바로 도로 주행에 들어간 건 아니고
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될지 설명도 해 주시고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지,
연습해 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등을
먼저 확인해 주셨습니다.
또 제가 꼭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으면
그 코스대로 도로연수 코스를 구성할 수 있으니까
미리 말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자주 가는 친구 집에 가는 길,
그리고 출퇴근 길을 강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2,3일차에는 제가 원하는 길들을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제가 원래 밖에 자주 나가는 편은 아니다 보니
가는 길은 항상 정해져 있는데요.
이렇게 집중해서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미 길 자체는 익숙한 것이라서
운전할 때도 부담이 좀 덜했고요.
1일차에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을 마치고
나서 도로 주행을 연습하러 나갔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좀 언덕에 있는데
아파트 단지를 나가려면 완전 구불구불한
경사진 길을 지나가야 해서
사실 아파트 단지를 나가는 것부터가 고난이었어요 ㅋㅋ
강사님도 초보들한테는 좀 힘들어 보이는 길이라면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튼 처음부터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어려운 구간을 넘어가고 도로에 나서니까
도로는 오히려 조금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ㅎㅎ
역시 매는 빨리 맞는 게 낫나봐요.
첫 날에는 직진 주행과 유턴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이 날은 유턴을 하는 것도 잘 못햇어요 ㅠㅠ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다 보니까 너무 많이 꺾어서
완전 도로 반대편에 부딪힐 뻔하기도 했습니다.
강사님이 제가 운전하는 것을 보면서
핸들을 더 많이 꺾어야 하는지 덜 꺾어야 하는지
등 조언을 해 주셨고 그렇게 조언을 들으면서
조금씩 연습하다보니까 좀 나아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에게 가장 중요한 출퇴근 길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다니게 될 길이라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저희 회사는 완전 시내 한복판에 있어
출퇴근 길에는 차가 막히고 장난이 아닌데요.
2일차는 회사를 끝마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는데 그 날도 여김없이
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일부러 실제 퇴근 시간을
이용해 연습해보길 잘한 것 같아요.
완전 실제 연습이 되었으니까요.
연수 3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한 40분 정도 걸리는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집에 가는 길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친구 집이 그리 멀지는 않은 곳인데
고속도로를 거쳐서 가면 훨씬 빠르게
갈 수 있어서 고속도로를 거쳐 가 봤어요.
가는 김에 고속도로도 연습해볼 수 있었네요.
고속도로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좀 단순하고 쉬운 느낌?
큰 차들만 조심하면 오히려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해 주셨어요.
제가 또 자신 없는 게 주차였기 때문에
하루 아예 날잡고 주차만
주구장창 연습했어요 ㅎㅎ
솔직히 주차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운전연수를 받으면 좋은 건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해서
해주실 수 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
고쳐서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
훨씬 실력이 빨리 늘어요!!
주차까지 마치고 나니 순식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 버렸네요~!
너무 재미있었고 배운 게 많은 연수였습니다.
Lagoonlife (2024-10-28 오후 2:14:00)
운전의 모든 것을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대학을 졸업하고나서도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보니 재택근무로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았었는데요.
집에서 일을 하거나 혹은 집에서 가까운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도보로, 버스 한번이면 출근이 가능하니까
차의 중요성을 잘 못느끼고 살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일을 하다가 약속이 있어도
대부분 집 근처였기 때문에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은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렇게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한동안
차와 거리가 먼 삶을 살다보니 자연스레
장롱면허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면허딴지 10년 정도가 되다보니
이제는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더라도
왠지 자차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운전을 할 수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취미들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여행에
관심이 생기면서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10년정도 안하던 운전을 하려니
막상 운전석에 앉았을 때 괜스레 걱정이
되었답니다.
시동을 어떻게 켜야하는지, 차들은
왜 이렇게 쌩쌩 달리는지 괜히 지인 차를
빌렸다가 사고라도 나진 않을까싶어
베테랑 강사님에게 연수를 받기로
했는데요.
운전을 배우려면 어디에서 해야할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운전은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웠다가는
나중에 서로 다투면서 사이가 소원해질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전문적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분에게 받고 싶었어요.
그리고 커리큘럼이나 연수용 차량들도
준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잘 갖춰진
곳이었으면 해서 선택을 했는데요.
주위에 연수업체로 정했다고 하니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가 다시
시작할 때에는 정말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도전했다가는
오히려 도로에서 혼선이 생겨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는데, 자차가 있으면 무려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으로
알아봤는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가격은 32~34만원
이었습니다.
이 가격은 수강료를 비롯해서 차량대여비,
유류비, 보험료까지 연수를 듣기위한
전체적은 비용이 합산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번 결제해놓으면 추가로
이것저것 돈들일 필요없이 한번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시간은 10시간 정도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나니까 이정도면 시간도
저에게 딱 맞고 비용도 부담되지
않겠더라구요.
어디 한번 여행가면 이정도는 쓸텐데
이 비용으로 내 인생에 오랫동안 편안함을
줄 운전에 쓰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록 후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저희 집앞으로 방문해주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요.
우선 차를 운전하려면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미리 알고
숙지해야하는게 먼저잖아요.
그래서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페달의 위치, 방향지시등, 경고등
까지 기능을 모두 작동할 수 있도록
배웠어요.
그리고 시트포지션도 저에게 맞게
조정해서 더 편하고 넓게 시야를
볼 수 있게 맞췄는데요.
생각보다 제가 바로 작동할 줄 몰랐던
기능들이 많았고, 이대로 운전을
했다가는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로는 이론적인 부분과 교통법 중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을
한번 더 정확하게 체크해주셨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직진도 해보고 동네 골목으로 천천히
진입해봤는데요.
운전이라는 걸 10년만에 해보니
제가 이 커다란 차를 끌고 어디론가
간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1일차이기 때문에 정속주행은 하지
않고 페달의 컨트롤이나 핸들 조절을
하는 감각을 익히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하는날인데
이제 실전으로 나가서 교차로들을
연습해보고, 차선변경도 여유롭게 할 수
있도록 배우는 날입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중에서 가장 먼 거리를 운전하는
날이기도 해요.
저는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기로 했고 네비를 보면서 달려
봤는데요.
처음에는 속도를 올리는데 rpm도
올라가고 손에 땀이 줄줄 흐를정도로
긴장이 되더라구요.
강사님이 좀 더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게 보는 팁도
알려주시고 차선변경의 타이밍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큰 실수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50분 운전하고 10분 쉬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리없이 편하게 운전을
했구요.
돌아오는 길에도 교차로 연습을
많이 하면서 특히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은 빠르게 숙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반복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점차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공식들을
배우고 3가지 정도의 주차를
연습해보는 날이었습니다.
T자코스가 주차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어디를 가더라도 자유롭게
주차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기본 주차이기
때문에 전면주차나 갓길에서 주로
하는 평행주차까지는 어려운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공식을
알려주시면서 전면,후면,평행주차까지
모두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답니다.
주차까지 연습하고나니 이제는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3일간의 연수가 끝나고 나서 강사님과
앞으로 운전은 꾸준히 하기로 약속을
한 다음 저는 돌아와서 신차를 바로
계약하고 2주 후 탁송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운전을 시행착오없이 쉽게 배우려고
한다면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꼭 추천드려요.
운전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Luckytronics (2024-10-28 오후 2: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저렴하게 운전 배우는 곳
평소에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문득 예전에 취득했던 면허증을
보는데 벌써 10년 정도가 넘은 것
같더라구요.
그간 제가 면허증이 있다는 것을
있었는데 최근에 갱신을 한번 하고 나서
가만 생각해보니 나는 왜 운전을
하려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작스럽게
들면서 차를 알아보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하지 않은지가 오래되서
자신이 없더라구요.
교통사고는 아무리 경미하게 난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오래 가기도 하고
차가 망가지는 것도 무서워서
혼자 운전을 하는건 좀 고민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주위에서는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았다면 운전은 되도록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이 낫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던 것도
새롭게 배우면 제대로 확실히 아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고 하는데
저도 제대로 익히고 운전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연수를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였는데요.
저처럼 면허를 딴지 오래 된 사람들을
위해서 10시간의 운전 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속성으로 지도해주는
곳이었답니다.
게다가 정식업체로 되어있으며 강사님들도
소속되어 근무하시기 때문에 믿고
안전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연습은 본인차로 해도 되고
연수용 차량으로 하는 방법도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로 하면
29만원, 연수용 차량으로 승용차나
suv를 선택하면 32~34만원이었습니다.
10시간 기준인데 만약 개인 진도상황에
따라 수강생이 연수시간을 좀 더 추가하면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저는 업체용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자차를 사기전에 연수용 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고 싶더라구요.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달려있기
때문에 제가 혹시나 놓칠 수 있는
부분도 강사님이 잡아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초보자들은 그런
차이에서 확실히 안심을 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3일 연수를 선택했고 평일과 주말을
섞어서 받기로 했어요.
집앞까지 강사님이 찾아오시기 때문에
연락주시면 집에 있다가 내려가서
운전연수를 바로 시작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강사님이
가지고 오신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우선 시동을 켜면 가장 먼저 불이
들어오는 계기판을 통해 현재의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경고등도 한번씩
작동을 해보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보는데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우선 동네의
짤막한 도로를 지나가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브레이크 밟는것도 강약조절이
안되서 급제동을 하기도 해서 강사님께
괜히 죄송스럽기도 했는데요.
오히려 더 독려해주시면서 괜찮다고
해주시고 제가 어려워하는 페달연습이나
커브 도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아무래도 베테랑 강사님이시다보니
제가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주행의 감이 조금씩 생기면서 이제는
운전이 재밌기도 한 1일차였습니다.
2일차에는 목적지를 정해서 연수를
해보는데 1일차와는 다르게 좀 더 긴
코스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퇴근을 하고나서 바로 연수를
받기로 한거라 차가 조금 많았지만
오히려 이런 장롱면허운전연수 기회로
차선변경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도로연수를 하다보면 초보자는
아무래도 시야가 좁다보니까 차선을
바꾸거나 혹은 옆에서 오는 차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추돌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저는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다가도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꼭 체크해서
여유있게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사실 이게 되기까지가 엄청 오래걸리긴
했지만 강사님이 반복적으로 알려주신
덕분에 능숙하게 할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1일차 연수가 끝나고 나서
바로 다음날 연수를 받다보니 감이
살아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는 왔던 코스와는 좀 더
다른 길로 오는데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엄청 좋았답니다.
나중에 연수가 끝나고 자차를 사면
저의 취미는 드라이브 될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에 대해서 배우기로
했는데요.
진정 운전을 잘하는건 바로 주차라는
생각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수업에
임했답니다.
저는 후진주차부터 연습을 했는데
운전석은 옆차와 너무 가까이 붙어있는
것 같고, 조수석은 또 반대로 널찍하게
공간이 비었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부족한 탓인지
마음같이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는데요.
다시 주차를 수정하면서 각도를 크게 돌아
후진으로 주차를 하며 어렵사리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고나면 남는 여유시간동안
연수과정 동안 제가 잘했던 부분과
좀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주신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연수가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추가로 수강을 할 수
있고, 아니면 자차로 개인이 연습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저는 강사님덕분에 운전의 감이 조금은
빨리 살아났기 때문에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어요.
만약 좀 더 연수가 필요하더라도
자유롭게 연장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초보자
분들도 얼마든지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라 누구든
추천해주고 싶어요.
운전을 하고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은 집앞까지 방문해주는
연수를 꼭 신청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0-28 오후 2:05:00)
안녕하세요.
저 최근에 엄청 바빠서 오랜만에 돌아온 거 같아요.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었거든요.
이직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렇게 바쁠 줄은 몰랐는데
거의 몇 달간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먼 도시로 이직을 하게
된거라 새로운 집으로 이사 하기도 했고
운전도 시작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오늘은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에 대해서 해 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너무 너무 기뻐요.
왜냐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전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어른이 되면 무조건 차를 사고 제 차를
몰고 운전을 하고 다녀야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까
현실이 느껴지는거예요.
차는 왜 그렇게 비싸고 기름 값은
왜 그렇게 많이 나가는지..
그리고 돈은 왜 이렇게 안 모이는 건지
심지어 저는 부모님 댁에 사느라
월세도 내지 않는데 돈이 안 모이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슬픈 현실 때문에
어른이 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직장 생활도 몇 년 했고 돈도 나름 모여서
운전을 시작해 보기로 결심 했어요.
또 마침 이직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을 하기 위해
차가 필요해지기도 했고요.
원래 차를 살 계획이었는데 이직까지 겹쳐서
무조건 필요해졌다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급하게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차를
구입하게 되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차를 구입한 이후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등록하고 운전연수까지 받아보았습니다.
연수 업체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엄청 많이 뜨더라고요.
문제는 너무 많다는 거였지만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기 때문에 업체를 고르는 꿀팁들을
몇가지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후기들이 많은 곳들을 위주로 고르세요.
이미 다른 분들이 받아보시고 후기들을
많이 남겨 놓은 업체들이 꽤 있어요.
아무래도 후기가 있다는 건 그만큼 만족스러운
연수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겠죠.
그리고 출장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디까지 출장을 와준다고 하시는지
확인을 잘 하셔야 해요.
제가 찾은 장롱면허운전연수업체같은 경우는
다 출장연수가 가능하다고
말씀을 하셔도 실제로 만나는 위치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바로 저희 집 앞까지 강사님이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특히나 저는 자차연수였기 때문에
제 차를 끌고 어딜 갈 엄두가 나지 않았거든요.
강사님이 아예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셨기 때문에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저는 최대한 가성비 좋게 연수를 받고 싶어서
여러 업체들을 찾아봤는데 대부분의 업체가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초반대로
진행을 해 주시더라고요.
자차 연수보다는 차를 대여해서 받는
경우가 조금 더 비쌌습니다.
그래도 자차 연수는 기름값을 제가 알아서
내야 하기 때문에 결국 따지고 보면
가격은 비슷하거나 자차 연수가
조금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 기능에
대한 것부터 다시 배웠어요.
살짝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가 차를
운전하는 방법조차 다 까먹은 상태였거든요 ㅎㅎ
강사님을 만나자마자 제가 얼마나 운전을 못하는지
얼마나 꼼꼼하고 천천히 가르쳐 주셔야 하는지
고백부터 했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도 원래 운전연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거라면서 찬찬히 가르쳐 줄테니
너무 걱정 말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인자하신 강사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운 후에
도로 주행에 나갔어요.
첫 날에는 그냥 가볍게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을 연습했습니다.
제가 정말 자주 가는 마트라서
항상 가는 길이었는데 제가 운전해서
가는 건 처음이라 은근 떨렸어요.
제가 옆자리 보조석에 앉아서 갈 때는
몰랐는데 은근 길이 구불구불하고
차들도 많이 다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 차에는
실력이 좀 생겨서 고속도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아무래도 새로 이사 가게 된 곳은
저희 본가와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주말 마다 저희 부모님을 방문 하려면 고속도로 주행은 필수거든요.
고속도로는 완전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들어가기 전부터 엄청 떨렸습니다.
어려울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어려움을 겪었던 건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였어요.
제 차이는 아직 하이패스가 없는데 톨게이트에서
티켓을 뽑으려면 차를 바짝 대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운전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까
차가 부딪힐까봐 겁이 나서 완전 멀찍이 들어 갔어요.
너무 멀다 보니까 팔을 아무리 뻗어도 그 티켓을 뽑는 기계
까지 손이 닿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엔 문을 열고 나가서
티켓을 뽑아야만 했습니다.
차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요.
그래도 강사님께서는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라면서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집에 돌아와서 바로
하이패스를 주문했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런 식으로 고속도로 주행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주행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속도를 내는 게 무섭기는 한데 한 번 익숙해 지고 나면
은근 적응이 빠르다고나 할까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봐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근처 시내 주행을 연습해보며 주행 연습을 마무리하고
주차 연습까지 했습니다.
제가 그나마 주행보다는 주차에 자신이 있어서
주차 연습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주차까지 꼼꼼히 배워준 후 연수를 마무리했습니다~!
John C. Butts (2024-10-28 오후 1:59:00)
여러분 저 이번에 운전면허를 땄습니다.
부끄럽게도 따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면허에 3번이나 떨어졌거든요 ㅠㅠ
사수를 한 끝에 붙으니까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떨어져도 한 번 정도
떨어지고 바로 붙으시던데 저는
정말 운전에는 감각이 없는 사람인가봐요.
사실 처음에 떨어졌을 때만 해도
내 실력이면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충격도 없었어요.
그냥 한 번 더 시험을 보면 붙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두 번째 떨어졌을 때는
살짝 초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에는 나름 붙을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했거든요.
그런데 시험 코스 중간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가면서 큰 실수를
해 버리는 바람에 점수가 많이 깎여서
떨어지고 말았어요 ㅠㅠ
그리고 그렇게 세 번째 시험을 추가로
치르게 되었는데 이 때는 그냥
운이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도로에서 이상한 차량을 만나
제가 너무 당황을 하는 바람에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세 번째 시험을 떨어졌을 때는
진짜 엄청 멘붕이 왔어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기도 했고
면허를 따는데 이렇게 돈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게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시험에 돈을 쓰느니
차라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 이렇게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실력을 빠르게 늘린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저한테도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아무튼 세 번째 시험에서 떨어진 날
충격에 빠진 제 정신을 붙들고
연수 업체를 알아보고 바로 등록을 했어요.
충격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는
빠르게 면허 시험을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ㅋㅋ
주변에 연수 업체가 워낙 다양해서
찾는데는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고르는 데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지만요.
대체로 가격대가 다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그냥 저희 집까지 출장 연수를 와주시는 곳 중
후기가 괜찮은 곳으로 골랐어요.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까지 해서
32만원을 내고 받았습니다.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때는 아직 차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우선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자차 연수보다 대여 연수가
더 저렴한 것 같다고 느껴져서
굳이 자차연수를 고집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보험을
제가 따로 들 필요도 없고 기름값도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세요.
그래서 32만원이 연수를 받는 데
드는 총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으로 받아봤는데요.
3일동안 총 10시간 진행이 되었어요.
10시간을 연수를 받으면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실제 연수는
한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시간을 3번에 나눠서 받는 거니까
하루에 진행하는 시간은 한 3시간 정도고요.
면허 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도
하루에 3시간씩 2번 6시간을 받았기 때문에
나름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6시간동안 면허학원 연수를 받고 나서도
운전 실력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이
조금 짧지 않나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또 막상 받아보니까 그렇지는 않았던게
은근 실력이 금방 금방 늘었기 때문이에요.
원래 초반이는 실력이 느리게 늘다가도
한번 딱 감이 잡히면 금방 느는 구간이 있잖아요.
아마 제가 딱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연수 때는 거의 실시간으로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수 커리큘럼 자체가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이 도로에 나가기 전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리고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서
제 키에 맞게 차량 시트를 조절하는 법이나
백미러를 조절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몰랐는데 제가 차량 시트를
조절하는 법을 몰라서 꽨 불편한 자세로
운전하고 있었더라고요 ㅋㅋ
이번에 강사님이 올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운전을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운전하는 데에만 급급해서
제 자세나 시야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을 못했었는데 은근 이런 게
초보자한테 중요하다고 해요.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어야지
전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사방에 어떤 차들이 있는지 사람이
있는지는 아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앞만 보고 운전하려고 했다면
이제는 전방을 주시하면서
후방미러나 백미러도 잘 확인해주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을 배웠어요.
역시 일대일로 강사님께 배우니까
훨씬 안전하게 제대로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난이도를 높여서 시내에 나가
도로 주행을 연습했어요.
시내에 나가는 길에 딱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갔는데 예쩐에 면허 시험에서
떨어졌던 게 기억이 나서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강사님과 함께
차분하게 운전 연습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히 못하는 구간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강사님이
반복해서 연습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원래 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속도 제한을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웠는데
계속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좀
적응이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차 연습까지
하고 나서 운전연습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끝내기가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Laura P. Barnes (2024-10-28 오후 1:48:00)
저 요즘 엄청 바빴어요!!
제가 이번에 이사를 했거든요.
이번에 처음으로 전세를 얻어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당분간은 월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아주 날아갈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대출 이자를
내야하기는 하지만요 ㅎㅎ
아무튼 이사를 하면서 제 삶에도
엄청난 변화가 생겼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바로 제가 차를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사를 가게 된 곳이
집 컨디션은 엄청 좋지만
교통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사 간 김에 좀 더 편하게
출퇴근을 하기 위해서 차를
구입하기로 결정을 하게 된 거죠.
어차피 월세를 절약하게 되면서
고정비용이 많이 줄어서
차를 사도 부담이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차를 사면 오만가지 비용이 많이
든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그런 걱정보다는
제 자차가 생겼다는 기쁨이
훨씬 큰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면서 제가 동시에 알아본 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저는 면허만 있고 운전은 못하는
초보 장롱면허 그 자체였거든요.
중고차이기는 하지만 나름 제 새로 산
첫 차인데 처음부터 사고를 낼 수는 없다는
생각해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보이는 아무 업체나
골라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했는데
막상 찾다 보니까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 데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후기들을
쭉 찾아보면서 괜찮은 곳들을 좀
추려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참고를 많이 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되었으면
제 나름의 상세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은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들어간 비용부터 말씀드리면요.
자차 연수 비용을 기준으로 29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 같은 경우는 보험도 제 보험으로
알아서 해야 하고 기름도
제가 알아서 채워야 하기 때문에
이 비용이 추가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추가 비용이 든다는 걸
감안하고라도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만큼 뽕을 뽑을 수 있었거든요.
운전연수 시간이 10시간인데
이 10시간 가량을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꽉 꽉 채워서 알차게 연수를 받았어요.
강사님도 항상 약속 시간에 맞춰서
방문 해 주시고 연수 진행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만족감이 컸습니다.
아마 혼자 운전연습을 했으면
절대 이렇게 빠르게 실력이
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운전을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깨는 거였거든요.
예전에 운전 면허를 딸 때도
완전 겁쟁이라 한 번에 따지도
못하고 겨우 겨우 땄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나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면허를 따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 보니까 이 겁쟁이
본능이 다시 살아난거죠 ㅠㅠ ㅠ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도
겁이 너무 나는 바람에 난감했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강사님이 제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도 하고
쉬운 코스들을 위주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쉬운 도로부터
연습을 하다보니까 긴장이 점점
풀려가서 다행이었어요.
특히 제가 긴장을 빠르게 풀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운전연수 시작 전에
제 차에 달아주셨던
보조브레이크인 것 같아요.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연수 차량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따로 달려 있잖아요.
이게 탈부착이 가능한건지
자차 연수를 받는 사람도 자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달고 시작해요.
운전을 할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게 엄청 긴장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예상하기 어려운 어려운
상황에서는 강사님이 알아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 때문에
연수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했어요.
약간 면허 시험학원에도 처음 가면
이론 수업보고, 시험 보고, 기능시험 연습하고
시험 보는 식으로 배우잖아요.
이번 연수에서도 이 과정을 엄청
압축해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딱 필요한 부분들을 강사님이
짚어 주시면서 빠르게 복습하고
도로에 바로 나갔어요.
이제 도로에 나가면 진짜 연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대로
순차적으로 진행이 돼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위주로 연습을 하다가
실력이 좀 올랐다 싶으면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해볼 수 있도록 진행해 주셨어요.
저는 이 유턴을 익히는 게 조금 어려워서
강사님께서 연습을 엄청 시켰어요 ㅎㅎ
나중에는 다른 코스에 빨리 가고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이렇게 처음에 빡세게 연습을
해 놓으니까 긴장도 많이 풀리고
핸들을 조절하는 감각이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가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고속도로를 운전해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 이번 기회에 꼭
강사님과 함께 연습해보고 싶었거든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를 코스에 넣은 건
아주 잘한 일인 것 같은 게 고속도로는
시내 주행과는 느낌이 전혀 달라요!!
이게 더 어렵다는 느낌으로 다른 건 아닌데
그 어려운 포인트가 다르다고나 할까요!
속도에 적응이 되면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가 않아서
강사님과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까
바로 적응할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도 처음에 되게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연수 받는 김에
함께 연습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는
주차를 해보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만족스럽고 재미있었던
연수여서 고민하지 마시고
받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William A. Marks (2024-10-28 오후 1:36:00)
여러분 요즘 날씨가 너무 춥지 않나요.
저는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겨울일만큼 추운 날씨를
엄청 싫어 하는 편이라 빨리 겨울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제가 이번에 차를 사서
더 이상 이 추운 날씨를 걸어 다닐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저희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한 10분 정도 걸리는데
겨울마다 이 거리를 걸어 다니면
정말 추워 죽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 나가기 전에
미리 자동차 시동을 켜놓고
엉뜨까지 켜 놓은 후에 나가면 되니까
추운 겨울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올해 최고의 잘한 일이 차를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 이제서야 운전을 시작한 걸까 생각이 들 만큼
요즘 운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거든요.
사실 전에는 겨울에는 집에만 있기 바빴어요.
이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주말 마다 주변에 있는 카페들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곽에 있는 카페 가려면
차가 없으면 가는 게 불가능하다 싶을 만큼
교통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제 차가 생겼다 보니까
가고 싶을 때 아무 곳에나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커피랑 디저트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주말 마다 예쁘고 맛있는 까페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오면 리프레쉬도 되고
에너지가 다시 생겨서 월요일 힘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좀 무기력증 같은 게 있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이게 싹 사라지는 거 같아요.
여러분도 일과 집만 다니는 게 너무 의미 없는 거 같고
재미가 없다 싶으시면 운전 시작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은근히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 뿌듯 하고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운전 연수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완전 가성비 연수 입니다.
저는 자차 연수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딱 29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엄청 올라서 어디 한번 놀러 갔다 오면
돈이 엄청 깨지는데 일대일 운전 연수를 받는 가격으로
30만원이 안 넘어 가는 거는 정말 저렴한 거 같아요.
운전 연수는 3일 과정으로 받아 봤는데요.
저희 운전 연수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어요.
왜냐하면 운전 연수 업체를 찾을 때
여성 강사님을 선택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았거든요.
이게 사람마다 다를 거 같긴 한데 저는 이번에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받는 게 더 마음도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 작은 이모 뻘 정도 되는 연세의 강사님이셨는데
말도 잘 통하고 연수도 꼼꼼이 진행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우선 깜빡이 켜는 법이나 라이트 켜는 법 등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한 후에 도로에 나가서
실제로 주행 하는 연습을 해 보았어요.
처음에는 엑셀을 너무 세게 밟아서 속도가 너무 나간다던지
너무 조금 밟아서 속도가 너무 안 난다던지
하는 실수들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첫날에는 진짜 망했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심지어 운전 면허도 있는데 이렇게 운전을 못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연수를 받아도 실력이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정말 다행이 이렇게 운전을 못 하는 건
딱 처음 뿐이 없고 조금씩 실력이 늘더라구요.
그래서 1일 차가 끝날 때 쯤에는
나름 페달도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되고
핸들 사용해도 다시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습해봤어요.
운전 연수 자체가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는 한데
운전 연습 코스 같은 경우는 저희
동네나 이제 운전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코스를 짜주시더라구요.
저는 출퇴근코스를 우선으로 연습해야했기 때문에
출퇴근 코스를 기본으로 놓고 고속도로 주행도
강사님께 부탁 드려서 받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코스가 따로 있으면
강사님께 미리 말씀 드리시면 됩니다.
제 친구 같은 경우에도 이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본인이 자주가는 마트나 식당에 가는 길을
미리 추려서 강사님께 말씀 드린 후
같이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정말 좋은 방법 인거 같아요.
이왕 시간 내고 비용 내서 배우는 거
배우고 싶은 만큼 확실하게 배우는 게 좋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
저는 이날이 거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강사님의 코치 없이도
충분이 도로주행을 해낼 수 있었고
그리고 주차 연습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제가 주행 보다 더 자신 없었던 게 주차였는데
사실 이전에는 한 번도 제 힘으로
주차를 성공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빡세게 연습 하고
혼자서 주차까지 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을 만든 후에 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제 목표였는데 날은
목표 했던 것들을 다 이런 후에
연수를 마쳐서 너무 뿌듯했어요.
주행해다가 주차까지 안전하게 다 배우고 나니까
괜히 운전 고수가 된 기분도 들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더라고요.
혼자 운전 연습을 하려고 했으면
이렇게 빠르게 배우기 어려웠을 거 같은데
연수를 받은 덕분에 진짜 빠르게
실력을 키워볼 수 있었어요.
돈을 살짝 투자한 것 뿐인데 시간을
번 것 같아서 괜히 이득 본 기분이네요 ㅎㅎ
강사님께서도 제가 실수 할 때마다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해서 계속 가르쳐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저였으면 왜 저렇게 멍청하게 못 하나
속으로 생각했을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은 정말 인내심이 짱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운전 연수 강사님 만나서
재미있게 운전 배워 보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Cloudustries (2024-10-28 오후 1:06: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빴어요!!
주말마다 운전연수를 받느라고요.
원래 저는 뚜벅이에 버스를 타고 다니느라
운전을 안하고 있었는데 가자기 삘을 받아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았어요 ㅋㅋ
제가 원래도 좀 충동적으로 여러가지를
결정하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 차 구입은
정말 충동적이었어서 저희 부모님도
갑자기 무슨일이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더 늦으면
제가 운전에 진짜 관심을 뚝 끊어버릴 것 같아서
이참에 그냥 확 시작해버리자 싶었어요.
특히 최근에는 제 친구들도 그렇고
회사 동료들도 그렇고 저처럼 뚜벅이 생활을 하다가
차를 구입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보다보니 점점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저도 앞으로는 편하게 출퇴근을 해보고 싶어서
운전을 결심하게 된 거죠.
그런데 혼자서 운전을 하기에는
제 실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몇 달 전쯤에
운전을 처음으로 시작을 하셨는데
아빠한테 운전 연수를 받는 건 너무 겁이
난다면서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아 보셨거든요.
엄마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운전을 해 보시는거라
실력이 무에 가까웠는데 그렇게
10시간 정도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문제 없이 운전을 시작하는 걸 보고
저도 꼭 받아 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가격은 29만원 이었는데요.
저는 차 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따로 대여 비용은 들어가지 않아서
20만원 후반 대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연수를 받아 보고 나서 주변에 운전을
배워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추천해 주고 있어요.
그만큼 만족스럽기도 했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초보 한테는 도로에 나가는 것 부터가 일이잖아요.
사실 저도 연수 첫날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 인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으려니까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좋은게
자차에도 보조브레이크를 달고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 같다 싶으면은
강사님 께서 보조 브레이크를 밟아 주십니다.
사실 저도 강사님의 도움을 여러번 받았어요.
강사님이 오래된 베테랑 강사 하셔서 그런지
그 위험에 대한 감지 능력이 엄청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평화롭게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제가 사이드 미러를 잘 확인하지 않고
차선 변경을 시도 해서 사고가 날 뻔 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강사님이 그걸 바로 캐치 하시고
제 핸들을 잡아서 조치를 취해 주셨습니다.
반사신경이 엄청나시더라고요.
역시 베테랑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 시작했어요.
연수가 좋은 게 출장 연수 비용이 아예 포함이어서
추가비용 없이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으로까지 출장을 와 주시더라고요.
이게 정말 정말 너무 편했어요.
솔직히 쉬는 날에는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귀찮은데
주말에 연수까지 받으려니까 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연수 자체가 시작된 후에는
별로 힘들다는 생각을 안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냥 일어나서 세수 좀 하고 집 밖에 나가면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거든요.
첫날에는 도로에 바로 나가지 않고
주차장에서 기본적인 연습을 진행 했어요.
직진 주행을 하는 연습 좌회전하는 연습 그리고
핸들을 제가 컨트롤 하는 연습 등을 충분히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이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처음 운전 때를 잡았을 때는 제가 핸들을
잘 컨트롤 하지 못 했었거든요.
그런데 도로에 나가기 전에 이런
기초적인 부분을 미리 연습해 놓으니까
훨씬 부담이 적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10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데
제가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었던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커리큘럼 덕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 적인 연수가 끝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동네 근처에 있는 도로들을 돌아다니면서
쉬운 도로부터 먼저 연습했어요.
핸들, 페달에는 익숙해진 상태였다고 해도
저같은 초보에게 도로는 전쟁터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추가로 충분히 연습을 해 줬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야
차들이 슝슝 다니는 시내에 나갈 수 있었어요.
강사님께서도 이제 좀 준비가 된 것 같다면서
나가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시내는 느낌이 전혀 달랐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는 수준이 완전 어려워요.
우선 주말이라 차들이 빽빽했고
어디에서 차선 변경을 해야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시내 주행을 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내를
주행해보는 건 이번에 완전 처음이라
저한테는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라 했더니 조금씩 적응이 됐습니다.
제가 차선변경을 잘 못하니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차선변경에 적응하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집중해서
배워보기도 했습니다.
어느 정도 주행 실력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는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만들자! 는 목표로 연수를 받았어요.
솔직히 처음에 저는 자신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답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강사님이 잘 가르쳐줘서인지
이해도 잘 되고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주차까지 다 마치고 뿌듯했던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받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Tamara D. Davis (2024-10-28 오후 1:03: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이사를 하게 되어서 엄청 바빴거든요.
원래 당분간은 이사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을 하다 보니까 이사 준비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네요.
또 제가 바빴던 이유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을 받고
운전을 시작 했기 때문이에요.
제가 원래 운전을 하나도 못 했던 거 아시죠.
물론 면허가 원래부터 있기는 했는데요.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운전면허 시험 학원에 등록 해서 면허를
딴 거였기 때문에 면허만
있지 운전은 전혀 할 줄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회사랑 거리가
너무 멀어진 거예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거리가 되었다 보니
자연스럽게 차를 사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차를 사 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거 있죠.
전 주변에서 왜 운전을
안 하냐고 물어 봤을 때
어차피 불편한 것도 별로
없는데 꼭 운전을 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랬던 과거의 저에게 멍청한 나 자신아
니가 뭘 몰라서 그러는
거야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ㅎㅎ
진짜 운전을 하니까 출퇴근이 훨씬 편하고
제 주말이 생긴 기분이에요.
제가 원래 좀 집순이였거든요.
저는 제가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집순이가 된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 차가 생겨서 어딜 돌아다니는 게
더 편해지니까 제가 주말에 약속도 만들고
혼자서 어딘가에 놀러 가기도 하고
엄청 활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그 전에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집에서 아무리 오래 자도 월요일이
되면 다시 피곤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주말에 나가서 놀다 오면
월요일에 오히려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알고 보니 저는 집순이가 아니었던거에요.
그냥 나가는 게 귀찮아서 못 나가고 있었던 거죠.
이젠 차도 생겼겠다 움직이는 게 훨씬 편해 졌다 보니
저만의 주말루틴이 생겨서 하루하루 알찬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엄청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운전을 정말 못 하는 사람이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초보에서 탈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전적으로 이 일대일 운전 연수 덕분이에요.
3일간 연수를 받았는데 하루에 한 3시간씩 받았어요.
주말에는 이사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부러 최근 이후 시간들을 이용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퇴근을 저녁시간에 하다 보니까
항상 저녁 일곱 시나 여덟 시쯤에
운전 연수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깜깜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역시 좀 무리를 해서라도
주말에 연수를 받았어야했나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야간 운전은 아예 처음이다보니까
불빛이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하루 정도 운전 연수를 받다 보면
나름 금방 금방 익숙해져요.
그리고 어짜피 퇴근할 때
야간운전을 하게 될텐데
이렇게 미리 연습해 보는 게
훨씬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계획이 있으시면
야간 운전도 하루 정도는 섞어서
받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량 기본
조작 방법을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서 직진 주행 부터 연습했어요.
의외로 저한테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건
차선을 똑바로 맞추면서
직진 주행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운전이 많이 익숙해졌다 보니까
왜 이렇게 쉬운 걸 어려워 했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냥 그때는 일직선으로 주행을 하는 거 자체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랑 함께 집중 연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제가 못 하는 부분들을 조금씩 집중해서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 가니까
자연스럽게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연수 2일 차에는 저의 출퇴근을
코스를 연습해 봤습니다.
회사에서 시작해서 집까지 가는
길 또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을
연습해 보면서 어떤 식으로 운전 해야 하는지
방어 운전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을 배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제가
버스를 타고 가 본 적이 있는데
그때 갈아타 하느라고 딱
두시간에 걸렸거든요.
그런데 차를 타고 가니까
네비게이션에 30분이 찍히더라구요.
역시 출퇴근은 자차로 하는 게 짱인 거 같아요.
제 차로 운전을 하게 되면서 아침에는
노래도 크게 틀어놓고 출근을 하는데
아침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요즘 삶의 질이 많이 좋아진 느낌 입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차에는
부족한 부분들을 추가로 연습 하기도 하고
주차 연습도 집중해서 해 보았어요.
제가 원래 주차에는 영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엄청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어딜 가서도
주차는 문제 없이 할 수 있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주차를 못 하면
차를 자유롭게 끌고 다닐 수 없으니까
이렇게 집중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확실이 배워 놓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재미 있었던
알찬 연수였습니다.
주변에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신 분들이 보이면
연수 한 번 받아보라고 추천하는 게
제 요즘 습관이 되었어요.
그만큼 저한테는 너무 만족스러웠나봐요.
제 친구 중 한명은 이미 저에게 영업당해서
이미 연수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그 친구도 주말마다 열심히 운전연수 중이에요.
가격도 29만원으로 그렇게 비싸지 않았기때문에
주변에 너무 추천 드리고 있어요!
여러분도 관심 있으시면 꼭 받아 보세요.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Ansoft (2024-10-28 오후 12: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하는 이유
진정한 어른은 성인이 되어서가 아니라
운전을 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요.
최근에 오랜만에 본 남동생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하면서 부모님 차를 끌고
저희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기사역할을 하더라구요.
다들 운전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하니 남동생이 되게 뿌듯해하고는 했는데요.
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장거리를 하고나니
훨씬 실력이 빨리 느는 것 같다며 굉장히
재밌게 운전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기특해보이기도 하면서
저도 운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8년전 쯤에 대학교 졸업하면서
운전을 땄는데 집에서 가까운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회사생활만 열심히 하다가
어느새 8년정도가 지났는데 지금들어
생각해보니 차가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운전을 꼭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초보탈출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많은 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우선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니 10시간동안
연수를 받는데 3일이나 4일만에
끝낼 수 있더라구요.
예비대학생들이 취준생들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학원을 다니면서 연수를 받아도 되지만
저희같은 직장인은 또 그렇지가
않거든요.
퇴근하고 나서 30분이상 걸리는 학원까지
가서 운전을 하기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고는 했는데요.
이곳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집앞으로
강사님이 오시기때문에 이동거리를 보다
단축시킬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신차를 계약하고 미리 연수를 받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커리큘럼도 굉장히 다양한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며,
강사님은 업체에 모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보증이 되어 있답니다.
아무래도 1인 업체나 프리랜서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좋지만 소속되어진
강사라는 게 저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 선으로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자차는 29만원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제 행동으로 옮기면 멋지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예약을 했어요.
드디어 1일차에는 처음뵙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게 되고 주행도 해보게 됩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내가 주행 중 사용해야
할 기능들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하는건
기본이겠죠!
시동을 걸면서 기어변속에 대해서도 배우고,
페달의 위치와 시트의 포지션을 저에게
맞추는 법을 배웠어요.
시트의 높이가 시야에 맞추고 나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까지 조절하고 나니
훨씬 잘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시야확보를 제대로 하는것이
운전하기 전 기본이라고 여러차례
강조를 해주셨답니다.
기능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나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간단한 길로 주행을 해봅니다.
보통 아파트 주변으로는 좁은 도로가
있는데 첫 주행을 하기에 여기가 딱
좋더라구요.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속도제한이
있어 서행을 하며 주행했고, 방지턱을
넘을 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브레이크를 밟는 것도 연습했답니다.
운전은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멀티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감을 되찾는게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하나하나 잘 해낼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어렵지않게
반복을 중심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저희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실전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입니다.
너무 떨리기도 했지만 1일차에 먼저
운전을 해보니까 왠지 자신감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역시 기초를 강조하셨던 강사님의
말씀대로 2일차에서는 어떤 도로를
가더라도 정지와 출발을 할 때
자연스럽게 페달 조절도 되고 차폭감도
얼른 익혀지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정속으로 달리는게 떨리긴
했지만 1시간정도 운전을 계속 하다보니
RPM을 올라가는 것도 덤덤하게
볼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올라가도 호들갑을
떨고는 했는데 어느새 의젓하게 운전을
하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제가 가장 헷갈려했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도 많이 연습할 수
있었는데요.
면허를 따면서도 내가 잘 숙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1:1 운전과외를 통해
연습하니 훨씬 이해가 빠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연수를 배우는 날이었습니다.
사실 도로주행은 앞차를 따라가거나
어찌어찌 옆차들과 비슷하게 할 수 있지만
주차는 오롯이 혼자서 해내야만 하거든요.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주차랍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고
실전으로 활용도 해보면서 숙지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해보면서 느낀건 가장 중요한게
바로 베테랑강사님이 옆에 있느냐없느냐
차이랍니다.
알려주는 사람이 얼만큼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첫 운전의 실력과
성향이 그대로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운 후 3일후에는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많이 늘게 되었답니다.
아직까지는 좀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강사님이 전반적으로 잘 알려주신
덕분에 차근차근 운전고수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혼자서 신나게 드라이브도 하고
운전을 해보는 일상 기대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연수를
받아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28 오후 12:54:00)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죠.
전 요즘 추워서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다행인 것 중 하나는 제가
이번에 남편이 새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전에 차던 차를 제가 받게 되어서
운전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차라 많은 기능이 없기는 하지만
엉뜨 기능은 확실해서 겨울에도 춥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운전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남편이 운전 시작해볼래? 라고 하니까
내가 어떻게 운전을해..!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한번 해볼까 ? 싶어 두근거리더라고요.
마음이 두근거리는 일은 해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운전면허를
따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운전에는
소질이 없어서 생각보다 따는 게 오래 걸렸어요 ㅋㅋ
사실 운전 면허 시험에 한 번 떨어졌는데
한 번 떨어지고 나니까 면허를
따고싶다는 생각이 뚝 없어지더라고요.
괜히 자존감도 엄청 떨어지고
이럴거면 그냥 포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쉽게 하는 일들이
저에게 어렵게 느껴지니까
그럴거면 차라리 하지말자!!
이런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 차도 생겼고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닥치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면허 시험을 무조건 붙으려면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할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아보게 되었고요.
이게 정말 잘 한 생각인 게
운전연수를 받기 전의 운전실력과
받고 나서의 실력이 완전 천지차이예요.
저는 어차피 운전 면허 학원에서도
도로 연수를 받았으니까 그 때 받았던
도로 연수와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완전 달라요.
면허 학원에서 받는 도로 연수는
면허 시험 통과를 받기 위해서 받는 연수라서
연수 코스도 딱 한정적이고
의무감으로 배우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와 반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수준에 맞춰서 강사님께서 알아서
도로 코스를 정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추가로
연습할 수 있도록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훨씬 유연하게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꼭 알고 있어야 할
꿀팁들도 전해 주셔서 운전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혼자 운전을 하면 몰랐을 법한 꿀팁들도
많이 알려 주셨습니다.
이번에 저희 운전연수 강사님같이
세심한 분들 만났다는 게
가장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받았는데
그 중 이틀 정도는 주행 연습을 위주로 받았고
나머지 하루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1일차에는 완전 배울 것 투성이었습니다.
실수도 엄청 하고 강사님 얼굴을
보는 게 민망할 정도로 반복적인
실수도 많았어요.
면허 시험 학원에서 다 배웠던 것들인데
막상 또 해보려고 하면 왜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인지 ㅠㅠ
저처럼 운전에 완전 소질 없는 분들은
저와 같은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포기하지 마시길!!
저는 이미 운전 연수를 다 받고
시험을 합격해서 면허증을 받은 상태로
이 후기를 쓰고 있는 거니까요!!
제가 했다는 건 여러분도
다 하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들 초반에 너무 실력이 안 늘고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바로
포기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다른 분들이 괜히 돈 주고
연수를 받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연수 퀄리티가 완전 달라요!!
한 번 받아보시면 운전 실력이
확 느는 걸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1일차에는 진짜 강사님이 시키는 것만
딱딱 따라하다 보니까 하루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2일차부터 제 실력이 조금 늘면서
자율적으로 운전을 시작하게 된 느낌?
운전 연수를 받다 보면 딱 느낌이 들어요.
오, 나 좀 잘해진 것 같은데?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면 강사님이
굳이 하나하나 지시를 해주지 않아도
제가 알아서 네비를 보고 운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순간이 정말 짜릿하더라고요 ㅋㅋ
더 이상 강사님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저 혼자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니까요!!
2일차 운전연수 마지막 쯤이 되었을 때는
진짜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만 딱 찍고
제가 알아서 그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1일차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강사님한테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잘 하고 있는 것 맞아요? 라며
완전 의존적으로 운전을 했었는데
2일차쯤에는 싹 바뀌었습니다!!
거의 몇 시간 정도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았을 뿐인데 이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를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주행과 마찬가지로 주차도 너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면허 시험 학원에서 배웠을 때도
거의 포기하다싶이 어려워했던 게
후진주차였는데 이번에 완전 집중해서
연습에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제가 그 전에 주차를 어려워했던 이유는
제가 너무 한번에 주차 칸에 차를
넣으려고 해서 그런거더라고요.
이번에는 그런 것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우선 넣고 확인하고 수정해보는 식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늘리려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신기하게도 실력이
조금씩 늘더라고요!
역시 차근 차근 하는 게 짱인 것 같아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친 후에
다시 두 번째 운전면허 시험을 봤습니다.
2번째는 운전연수를 충분히 하고 봐서인지
전혀 떨리지 않았고 오히려 되게 쉬웠어요.
운전을 하면서도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ㅎㅎ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딱 29만원을
지불했는데 가격도 너무 착하죠.
아마 연수를 안 받았으면 계속 면허 시험에
떨어져서 시험 비용만 엄청 썼을지도 몰라요 ㅋㅋ
빠르게 결단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가로
받길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Jose D. Brown (2024-10-28 오후 12: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곳
늘 미루는게 습관인 저에게 꼭 해결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다름아닌 운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운전을 늘 하셨던 분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랍니다.
늘 내년에는 차를 사야지라고 다짐하지만
생각보다 실행에 옮기는 건 어려웠는데요.
운전학원이 집에서 멀어서, 시간이 없어서,
직장이 집이랑 가까워서 라는 등
안하는 이유만 줄곧 찾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희 아빠가 새로 계약한
신차가 2주후에 곧 나온다고 하면서
운전을 배워서 차를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공짜로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저는 기분좋게 바로 승낙했는데요.
얘기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와보니 어떻게
운전을 배워야만 할지 고민만 되더라구요.
운전학원은 저희 집에서 편도만 40분이고
평일 수업시간이 저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는데
무려 저희 집까지 찾아와주는 방문연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듣다보니 제 주위에서도 이런 시스템의
운전연수를 받아봤다는 얘기를 들어본 것
같아서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만에 받을 수 있구요.
요일이나 시간은 내가 지정하는 원하는
때로 진행을 할 수 있답니다.
자차가 없으면 업체에서 관리하는
승용차나 suv를 신청하면 되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수강료는 연수용 차량은 32~34만원이며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니 그렇게
큰 부담은 없네요.
수강료는 물론 모든 비용들과 심지어
보험료까지도 모두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충분히 투자를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에는 차박도 많이 하시고 차 자체가
점점 크게 나오는 추세인데, 그에 따라서
suv까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는데요.
일반 승용차와 suv는 시트포지션도
다르기때문에 운전하는 감이 달라서
suv를 구매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수용 차량에는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어서 혹시나 하는 순간에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주실수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에서 마음이 든든했고, 무엇보다
베테랑 강사님이 저에게 가장 큰 버팀목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바로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의 기능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면 페달중에서도
엑셀과 브레이크가 헷갈릴 정도로
기능을 많이 잊어버리고는 합니다.
때문에 주행하기 전에 이런 기능들을
모두 작동해보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지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기능들은 물론 시트를 조절하고
핸들 위치도 저에게 얼만큼 간격을 주고
맞춰야하는지 배웠어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저의 눈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꼭 체크해야겠죠!
이후에는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기본적인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멀리 시내도로까지 나가지는 못하고
처음에는 직진과 후진을 하고,공원의
주차장만 빙글빙글 돌아봤어요.
어느정도 회전하는데에는 무리가
없겠다고 느꼈을 때 바로 동네 도로로
나가봤는데요.
점멸등 사거리를 만났을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고, 골목길에서도 전방과
좌우를 잘 살피며 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운전이 끝나고 나니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는지 피로감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몸은 고되었지만 그래도 시작했다는
뿌듯함이 드는 하루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실전도로로 나가서 내가 자주가는
곳이나 원하는 목적지를 네비게이션에
등록 후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한가한 도로를
달리다보면 속도를 높이게 되기도
했는데요.
과속은 금물이며, 요즘에는 5~60km
제한속도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꼭
정속주행을 해야한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있을 경우 정지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으며 운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페달 컨트롤은 차에 무리가
갈수도 있고, 뒤에 있는 차가 놀라서
급정차를 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답니다.
목적지를 찍고나서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를 한번 타보기로 했어요.
7~8km 정도 고속도로로 오면 좀 더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하게되면
고속도로를 타게 될 때 참고하기 위해
제가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해서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1차선이 추월차선이며
저는 초보이기 때문에 3차선으로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고속도로라고 해서 직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톨게이트를 지날 때 통행료를
끊고, 여러가지 룰을 익혀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초보운전자분들도 주행을 하더라도
주차는 못해서 늘 누군가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러다보면 계속 주차 실력이 늘지
않는데요.
이제와서 다시 배울 수도 없기 때문에
저는 이번 연수때 꼭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인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웁니다.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만으로
어떤 곳에서 주차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3일간의 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드디어 저도 아빠의 차를 받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주말이면 집에 있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어요!
운전을 하니 이렇게 삶이 편했는지
알았다면 미리 연수를 받았을걸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어쨌거나 너무나도 성공적인 운전연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Judy C. Griffin (2024-10-28 오후 12: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으로 달라진 일상
운전을 할 수 있으면 내가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도 한층 더 범위가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주변을 보면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퇴근하고나서도 교외로 나가서 운치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구요.
주말이 되면 캠핑을 가거나 차박을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어디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떠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저는 어디를 가더라도 기차나 버스가
매진이면 갈 수 없기에 집에서 TV를
보거나 잠만 자기 일쑤였는데요.
가끔 지나가다 멋지게 운전하는 여성
분들을 보면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운전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어떤 차를 계약한지 둘러
보다가 망설여졌던게 바로 저의
운전실력이었어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평생 운전할
일은 없겠다고 할 정도로 형편없는
실력을 가진 장롱면허랍니다.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한지는 벌써
7년정도 다 되어가니 거의 잊었다고
봐도 무방하죠.
어찌보면 저는 제 운전실력을 알기
때문에 자차를 마련하는걸 항상 미루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런 한계를 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퇴근하고나서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루트를
생각해봤어요.
운전을 가르쳐준다는 1인 업체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저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곳을 등록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알아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업체였어요.
말 그대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곳이었는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론부터
도로연수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도로의 표지판을 봐도
저게 뭐였더라하고 아리송하게 생각하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운전하려면 이런 것들도 모두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
하나하나 찾아서 배우기보다는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신다고 하니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며 32~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랍니다.
만약 자기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연수를 받으실 수 있고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는
승용차나 SUV까지 다양한 폭에서
선택이 가능해요.
친절하시고 베테랑 강사님이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어떤 차종이라도
걱정하지 않고 운전을 꼼꼼하게
배워보실 수 있답니다.
특히 차박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은
저처럼 연수용 SUV를 신청하셔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승용차와는 다른 점이 분명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저는 10시간의 수업을 3일동안
나눠서 받기로 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에 탑승해서 시트의 높이와
핸들의 위치를 저에게 맞춰보고요.
사이드미러도 무작정 바깥쪽이 잘보이게
하기보다는 나에게 맞춰서 내차와 도로의
비율을 잘 나눠야하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 이렇게 생각보다 다양한
것을 체크해야할지 몰랐는데요.
제가 나중에 다른 차를 타더라도
이런 부분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기능공부를 마무리하며
가볍게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사실 주행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구
서행을 하는 정도로 운전의 전반적인
감을 일깨워보는 시간이랍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엑셀과 브레이크,
핸들 등 동시에 여러기능들을 활용해야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동시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은 초반이니까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천천히 주행하는 것으로
감을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차폭감을 가지고 차선에 맞춰서
주행을 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바로
강사님이 알려주셔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배웠던 부분들을 활용하고 좀 더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하기위해
도로주행을 하는 날입니다.
생전 사용해보지도 않았던 네비를
핸드폰에 다운받으면서 두근두근
설레더라구요.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하고 출발하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사거리 교차로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도로들이 있더라구요.
쭉 직진하다가 고가도로를 타고가는
길도 있고, 고가도로 옆길로 빠져야
하는 순간도 있었구요.
그런 부분을 미리 체크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네비에도 신경쓰면서
운전을 했었어요.
가끔은 네비가 안내해주는 길이
아니라 엉뚱한 곳으로 빠지기도 하고,
혹은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쳐서
빙빙 돌기도 했었어요.
그러나 그런 과정들도 내가 왜 실수를
했는지 깨닫고 강사님이 피드백을
주시기때문에 받아들이는 자세만
있다면 운전실력이 팍팍 늘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에서 재밌게
배웠던 과정인 것 같아요.
운전실력만큼 필요한 부분은 바로
주차를 할 수 있는 점이거든요.
특히 아주 작은 차이로도 옆차를
긁을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한답니다.
저는 주차를 하면서 네모 칸 안에
차를 대는것은 물론 갓길에 해보는
평행주차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모든게 많이 부족했었는데 강사님
덕분에 주차공식부터 꿀팁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남은 시간동안은 제가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보기 위해 도로연수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남은 시간까지도 알차게 활용을
하면서 운전실력을 높이기 위해
많이 애써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이제는 자차를 하나 장만해서
편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운전은 더 편리함을
가져다주는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꼭 투자하셔서
풍요로운 삶을 느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0-28 오후 12:32: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도움이 많이 되어서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운전에 워낙 자신이 없던 사람이라
운전을 다시 시작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이런 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분들이 미리 받고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 후기들이 운전에 대한 용기를
얻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운전이 뭐가 어렵나
그냥 엑셀 밟고 핸들을 돌리면 되는 게
아니냐 하시기도 하시지만
저는 겁이 많아서 ㅠㅠ 이렇게
용기를 내는 것 자체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부터 열까지 옆에서 붙어서 운전을
가르쳐 주시는 이런 전문 연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진짜 가성비연수라고 생각하는 게
10시간 정도를 일대일로 밀착해서
연수를 받는데 가격은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에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차가 없으면 대여를 해서 32만원 가량에
연수를 받아볼 수 있거든요.
요즘 앉아서 하는 과외도 몇 십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항상 위험을 감수하며
운전을 가르쳐야 하는 운전연수가
이정도 가격인 건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저는 부담없는 비용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고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가격이 비쌌어도
제 안전을 위해서 연수를 선택했을텐데
아무튼 다행이었습니다.
저한테는 연수 자체가 이 비용의 10배 정도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그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생겼거든요.
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아주 안전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솔직히 운전 연수는 가족이나 친구를
통해서 충분히 받을 수 있기는 하잖아요.
주변에 널린 게 운전 잘하는 사람들이고
저도 이미 운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요.
사실 처음에 시도를 안해본 건 아니에요.
저희 엄마도 운전을 꽤나 잘하시기 때문에
처음에는 엄마를 통해 운전 연수를
받아보려고 했었죠.
그런데 딱 운전대에 앉고 나서 주차장을
벗어나기도 전에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하니까 사고가 날까봐
엄마가 너무 겁내하시더라고요 ㅋㅋ
옆에서 호들갑을 엄청 떠시니까 저도
덩달아 더 긴장되고 운전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이대로는 도저히 운전 연수를
진행할 수 없겠다, 사고가 나기 위해
멈추는 게 좋겠다 생각해서
그만두게 된 거죠.
그리고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였고요.
이렇게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면
아예 차에 보조 브레이크가 달려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을 때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아무리 신경을 써서
운전을 해도 사고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전문 강사님 같은 경우는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위험할 것 같은 상황을 귀신같이
캐치하시고 도와주실 수 있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알고 보면 위험한 상황들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방어운전을 해서 알아서
위험을 피해가야 하는데요.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방어 운전을
하면 되는지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짧은 운전 연수 기간임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본과 차를 조작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
면허를 딴 이후로는 한 번도 제대로
운전을 못해 본 저였기에
다시 배울 것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도 걱정할 건 없는데
강사님께서도 아예 처음부터 배우는 사람을
가르치는 것처럼 1부터 10까지 꼼꼼히
다 알려 주셨어요.
아마 제가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으니
다 가르쳐달라고 요청을 드렸기 때문에
신경를 써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좀 기억을 하고 계시거나
어느 정도 운전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강사님께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요청하면
바로 실전 도로 연수로 넘어가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을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두근 두근 실전 주행이라 엄청 떨렸어요 ㅎㅎ
첫 날에는 근처 공터같은 곳에 찾아가서
직진 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먼저 했어요.
강사님께서 운전을 할 때 초보한테
가장 어려운 게 페달을 컨트롤하는 거기
때문에 페달 밟는 연습을
충분히 해보자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공터에 가서 브레이크 페달, 엑셀 페달을
번갈아 밟아가면서 얼마나 밟아야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연습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밟는 방법도
충분히 연습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동네 몇 바퀴를 돈 후에
첫 번째 연수가 끝이 났어요.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강사님이
이미 코스를 짜 오셔서 그 코스대로
가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이것 저것
말씀을 해주시면서 도와 주셨는데
점점 말 수가 줄으시더니
나중에는 제가 알아서 하고 있었어요 ㅋㅋ
강사님이 없으면 운전을 못할 것 같았는데
실력이 은근 금방 늘어서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가능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에 도로를 조금 더
주행해보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운전을 연습해보는 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었는데
큰 사고 없이 마무리가 되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다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아보시려면
다들 일대일 연수 받아보세요!!
Karmawheels (2024-10-28 오후 12: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배우고 달라진 일상
결혼을 하고나서 운전을 언제 해봤는지
까마득한 나이가 되었는데 요즘따라
운전의 필요성을 간절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는게 편했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짐이 많아지기도 하고 친정에 내려갈 때
기차나 버스가 불편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신랑에게 부탁하기도 했는데
주말에도 가끔 출근을 하다보니까
시간이 안맞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이가 어린이집을
들어갈 때 저도 운전을 배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면허증을 따고 거의 5,6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었는데, 취득할 때도 거의
어렵사리 면허를 땄기 때문에 능숙한
상태는 아니었어요.
말 그대로 면허를 따기위해 겨우겨우
연습을 했던터라 저는 처음부터
체계적인 연수를 받는게 필요했답니다.
우선 저희집 주변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직장인이 다닐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수업시간도 잘 안맞고, 저희집에서
많이 멀기도 해서 고민이었는데요.
그러던 찰나의 누군가의 초보운전
탈출후기를 우연히 읽어봤어요.
거기에서 본게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 딱 저에게 필요한 업체였더라구요.
우선 집앞으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고
자차가 없어도 연수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건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이었어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차가
생겨서 고민이신 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가격안에는 수강료부터 차량을
이용하면서 들어가는 비용과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니
여기저기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딱 3일이면 된다고 하니까
마음먹고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연수일정이나 시간은 제가 편안한
시간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아이를 등원시키고 낮 시간을
이용해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보통 제가 원하는 낮시간의 연수를
해주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여기는 3회모두 제가 원하는 일정과
시간으로 가능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남편에게도 얘기하니 커리큘럼도
그렇고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하면서
연수 잘 받고 오라고 격려해줬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드디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에 대해
기초 지식부터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은
바로 계기판을 보는 연습과 기능작동,
그리고 이론인데요!
다른곳은 이런 과정들을 모두 건너뛰기하고
바로 연수에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그렇게 된다면 연수를 받다가 자칫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운전대를
함부로 쉽게 잡아서는 안된답니다.
이렇게 기초 이론과 계기판의 눈금을
각각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방향지시등, 전조등, 경고등을
비롯해 시트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배워봤어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차장으로 빙빙 돌아봤는데요.
어느정도 커브를 돌거나 직진하는
실력이 되었다싶으면 동네 도로로
나가볼 수 있답니다.
시내도로와는 다르게 집앞 근처이기
때문에 대부분 30km로 서행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다만 제가 아직 차폭감이 없어서
중앙선을 살짝살짝 물기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심하며 연습했어요.
첫날이라 기초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운전을 해봤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나가보는
날인데 제가 난생 처음으로 운전을
해서 다른 동네까지 가보는 날이었어요.
낮시간이라 그리 차가 막히지는 않았는데
네비를 보면서 가다보니 제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와는 조금 이탈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고의는 아니더라도 100m, 200m
이런 거리에 대한 감각이 아직 없다보니
자꾸 먼저 빠져나가거나 혹은 나가야
할 곳을 놓치곤 했어요.
하지만 초보라면 이런 일도 있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씩씩하게 다음
안내해주는 노선으로 갔답니다.
그래도 길은 나왔고, 자주 경로이탈을
하는 바람에 유턴실력은 아주 능숙하게
늘었답니다.
교차로도 다양한 유형이 있어서
생각보다 시내 운전이라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 사거리는 물론 회전교차로까지
진입을 하게 되면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 미리 생각해야 하더라구요.
때문에 한순간이라도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한눈팔면 다른 길로
새어나가기 쉽기에 강사님의 안내에
집중하고 운전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운전을 많이 했던 날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는 날인데 정말 머리에 쥐가
날뻔 했답니다.
저는 운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주차까지 배워야 진정한 초보탈출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주차는 혼자서 운전을 하기위한
필수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더욱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후진주차, T자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셨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직접 주차도
해보면서 실전연습도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기도 하더라구요.
배울 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공식으로
해보면 되는데, 자꾸 옆에 있는 차를
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감각을 익히는데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고생한 덕분에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편하게 혼자서 운전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이에요.
면허딴지 10년이 넘으신 분들도 다시
도전하고 많이 용기를 찾으시는 연수
프로그램이니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28 오후 12:27:00)
혹시 다들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저는 처음에 이런 연수가 있다는 걸
듣고 사실이 아닌 줄 알았어요.
제가 장롱면허라는 걸 놀리느라
놀리는 건줄 알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찾아보니까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한
단기 일대일 연수라고 해서
이런 연수가 있더라고요!
얼마나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이 많으면
이런 게 생겼을까 싶으면서도
참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이름 자체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는
하지만 무조건 장롱면허이신 분들만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냥 운전에 자신이 없으시거나
운전을 오래 했는데도 실력 향상이
영 더디신 분들도 받으시더라고요.
운전할 때는 안전이 중요한데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방어운전을
잘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렇게 경력이 빵빵한 강사님께
일대일로 연수를 받으면
방어 운전 관련 꿀팁들을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저도 이번에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 김에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다 배워보려고
연수를 받는 동안 질문을 엄~ 청 했어요.
이럴 땐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방어운전을 하는 꿀팁이 뭔지 등등이요.
강사님이 귀찮으셨을 법도 한데
한 번도 대충 대답하지 않으시고
꼼꼼히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연수 관련해서 좀 더 상세하게
후기를 남겨보면요.
우선 가장 궁금해하실 것 같은 가격부터.
저 같은 경우는 연수를 받는 데
29만원이 들었는데요.
아직 차가 없기는 하지만 저희
엄마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그러면 자차 연수가 되기 때문에
가격이 29만원이에요.
또 이미 엄마 밑으로 보험이 들어가 있어서
보험료가 따로 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자차 연수를 받게 되면
연수를 받는 동안 기름을 제가
넣어야 하기 때문에 별도로
기름값이 추가로 든다는 점은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는 경우에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가격은 32만원인데
여기에 보험료, 기름값 비용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게
비쌀 거라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고려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쓴
기름값을 생각하면 솔직히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게 더
저렴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ㅎㅎ
그리고 또 대여 연수는 보험을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연수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100%
알아서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나름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차가 아직 없으신 분들은
굳이 굳이 차를 빌려서 자차 연수를 받기
보다는 그냥 빌려서 받는 쪽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운전연수는 3일간의 기간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우선 가장 첫째날에는
강사님을 만나 인사를 드리고
주차장에서 간단히 운전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제가 운전하는 법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을 한 후
코스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주차장을 몇바퀴 돌면서
확인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운전을 엄청 못한다며
강사님께 우는 소리를 하면서 시작했는데
막상 또 운전을 하니까 몸이 기억을 하고
있는지 생각보다 못하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강사님도 자신이 없는 것에 비해서는
운전을 잘 하는 것 같다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ㅎㅎ
이렇게 주차장에서 전진주행하는 연습,
좌회전 하는 연습 등을 살짝 해준 후에
바로 도로에 나가보았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여기 저기를 막
돌아다니지는 않았고 코스를 하나 정해서
그 코스를 뱅글 뱅글 도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렇게 하면 직진주행, 좌회전, 차선 변경 등을
한꺼번에 연습해볼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충분히 반복해서 연습을
한 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차가 그다지 많지 않은 코스를 골라서
연습을 했다 보니까 부담이 없어서
천천히 시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실력을 조금 다진 후에는
1일차가 마무리가 되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차가 쌩쌩 달리는 시내에 가서
시내 주행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난이도가 수직상승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같은 차선 변경이라도 급이 달라요 ㅎㅎ
차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를 파고들어야 할지
너무 막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강사님이 아예
이 때 들어가라! 하고 타이밍을
딱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직접 같이 핸들을 잡아주시면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몇 번 연습을 해보고 나니까
강사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아도 어떤
타이밍에 들어가면 될지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차선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2일차 마지막 쯤이 되었을 때는
강사님은 거의 지켜만 보시고
제가 알아서 운전을 해보는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입니다.
10시간이 꽤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중해서 운전연습을 하다 보니까
이 10시간이 금새 지나갔어요.
3일차에는 특히 거의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했는데 주차는 반복 연습이
워낙 중요하다보니까 너무 집중하느라고
마지막 날은 거의 순식간에 끝이 났습니다.
끝나고 나서야 어, 끝났네? 싶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어요.
저는 운전 연수 하려고 하시는 분들 있으면
무조건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가격도 저렴하고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잘 따라가다 보면 금방 실력이 늘어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근본적으로
없애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듯 싶습니다.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Peggy J. Marshall (2024-10-28 오후 12: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초보탈출 하는방법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6~7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았던 장롱면허자인데요.
그래도 운전면허를 따본적이 있었기에
운전 정도야 잘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년만에 시도해보는 운전은
그리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페달 위치도 헷갈려서 양발운전을
하려는 모습을 제 남동생이 보더니 기겁을
하고는 운전면허를 다시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지인이나 가족이 연수를 해줄 수 있지만
아예 운전을 다 잊어버렸다면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돌아와서
바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데
수강료는 토탈 32~34만원 선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차가 있거나 없거나 합리적인
선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가격만 저렴한 게 아니라
어떤 커리큘럼인지도 봐야하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위해
전화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이며 3일
혹은 4일로 진행이 됩니다.
3일이냐 4일이냐는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본인의 스케쥴이나 하루에
운전에 얼마나 시간을 들일 수 있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선택을
하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연수기간동안은 이론부터
도로연수, 주차까지 전체적으로
배운다고 해요.
강사님들도 업체에 소속이 되어서
전담으로 연수를 해주시는 분들이라
믿고 진행할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있는건 필수에요.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연수를
받을 때에는 짧은 시간이니 별일없겠지
싶다가 사고가 나면 난감하거든요.
이런 보험료는 수강료안에 모두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운전을
배우는것에만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연수를 받을지도 제가 요일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배우기에 일정한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도 좋아요.
저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평일동안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을 배우고 전반적은
운전의 기초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우선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차에 탑승해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되게 어색하더라구요.
강사님은 우선 이론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셨고,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알려주시는대로 하나씩 작동을
해봤는데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기능들을 작동해보려고하니 생각보다
잊어버린게 많더라구요.
운전에 꼭 필요한 방향지시등이나
기어에 대한 설명, 기어변속방법 등
여러가지 작동을 해보고 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며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직진과 후진을 하면서
페달을 밟는 연습과 기어변속을
해봤는데요.
브레이크와 엑셀 기어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한 다음 동네 주변으로 천천히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핸들링이 어색한지
조금씩 흔들리고는 했는데 너무
긴장하다보니 제가 핸들을 너무
꼭 쥐고 있더라구요.
강사님은 너무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앞으로 쏠려있는 어깨를 쭉 펴고
두손으로 가볍게 핸들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몇바퀴 반복해서 돌다보니 서행해서
운전하는건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하루동안 알차게 배우고나서는
다가오는 주행연습이 있으니
집에 돌아와서도 꼼꼼하게 상기시키며
복습했어요.
2일차에서는 1일차에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로연수를
해보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이때가 가장 운전실력이
팍팍 늘 수 있는 시기인데요.
그만큼 배워야하는 것도 많고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도로에
나간다는 설레는 마음은 조금 내려놓고
긴장감있게 배워보기로 했어요.
우선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매일같이 출근하는
회사가는 길을 목적지로 하셔도 되고,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 아니면 자주
가는 곳으로 운전코스를 정해서
가시면 된답니다.
이런 부분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마치 드라이브 가는 느낌이었고
코스를 외워야한다는 부담감도
없었어요.
운전하면서 그간 헷갈렸던 유턴과
비보호좌회전 타이밍은 빠삭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다양한 교차로들을
만날수도 없었겠다 싶었어요.
이제는 운전을 하면서 왠만한 도로들은
모두 가봤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하는것도 자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난 T자 주차는 할 수 있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주차를 배우면 어나더레벨의
주차방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T자주차 뿐만 아니라 전면주차,
후진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가 주차를 하는곳은 꼭 네모
반듯한 칸안에 대는것이 아니잖아요.
정말 다양하게 마련된 공간에서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떤 공간이라도 주차를 할 수 있게끔
적용할 수 있는 주차공식도 배우고
주차하면서 잘못 진입했을 경우
수정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주차까지 끝내고나니 길었던 3일간의
연수가 끝났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피드백을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혼자 드라이브하는게 꿈이신 분들은
그저 상상만 하지 마시고 실행으로
옮겨보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고 내가 원하는
운전하는 내모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상담은 전화,문자
얼마든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Joseph J. Murphy (2024-10-28 오후 12:24:00)
저 이번에 면허를 따게 되었어요 ㅎㅎ
면허를 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차까지 일사천리로 구입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드디어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입사한 회사가
꽤나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출퇴근이 쉽지가 않거든요.
어렵게 합격하게 된 회사인데
출퇴근이 어렵다는 이유로 입사를 안할 수는
없으니까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된거죠.
제가 취준 생활을 오래 했다 보니까
모아 둔 돈이 거의 없어서 저렴한 중고차를
골랐음에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도 이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으니
차근 차근 갚아 나가보려고요.
지금은 회사에 출근을 한지 몇 주 정도가
지났는데 차를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름 회사에 셔틀버스가 다녀서 차가 없이도
출퇴근을 할 수가 있기는 한데
출근 시간에 1번 퇴근 시간에 1번 이런
식으로밖에 운행을 하지 않거든요.
그것도 퇴근시간에는 거의 딱 맞춰서
1번만 운행이 되기 때문에 그걸 타지 못하면
아주 끔찍한 상황이 되는 겁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려면
시내 버스를 기다리는 데에만 1시간이거든요 ㅎㅎ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죠.
제 동기 중에는 아직 차가 없어서
이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차가 없으니 항상 칼퇴를 해야 해서
눈치가 너무 보여서 곧 차를
산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칼퇴를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직 그 정도로 유연한 분위기는 아니인지라
그냥 적응해서 잘 다니려면 이렇게
적당히 야근도 하는 게 차라리
더 나은 것 같아요.
아무튼 결론은 제가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고요.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처럼 급하게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상세하게 남겨보려고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는 급하게
이것 저것 알아보고 찾다 보니까
엄청 혼란스러웠거든요.
입사준비하랴 이사준비하랴,
차 알아보고 운전 연습까지 하느라고
힘들었는데 운전 연습은 그나마
일대일 연수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거기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가격!
오랫동안 백수였다보니 너무 비싼 가격은
저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가격이 29만원이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20만원 후반대인거죠 ㅎㅎ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연수도 10시간이라서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고요.
저는 이번에 운전면허학원에 다니면서
면허를 따자마자 바로 연수를 받은 건데요.
이렇게 연속으로 하니까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운전 면허는 한참 전에 땄는데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운전하는 방법을 거의 까먹으신 분들이나
운전에 영 자신이 없으신 분들도
많이들 받으시더라고요.
그런 분들도 아예 새로 배우는 것처럼
처음부터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면허 학원에서 6시간 정도
도로 주행 연수를 받은 후에
면허 시험을 봤고 한번에 합격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한번에 합격을 해서 그런가
이 정도면 잘하는 거 아닌가? 라며
자신감이 나름 차 있는 상태였는데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어려운 도로들도
많이 다니다 보니까 연수를
따로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면 보통 코스가
딱 정해져 있어서 그 코스만 연습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제가 연습했던 코스는 차가 그렇게
많은 도로도 아니었고 근처에서
운전 시험 코스가 쉽다고 알려진 곳이었어요.
아마 그래서 제가 좀 더 수월하게
면허를 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쉬운 도로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시내 도로에도 나가서 이면 도로 연수도
받아보니까 완전 딴 세상처럼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골목길 같은 경우는 진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정도로
느낌이 많이 달라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집 근처 동네 도로를 돌면서
운전 기본기를 향상시키는 데에 집중을 했고
2일차부터 시내에도 나가고 이면도로에도
가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2일차가 저에게는 가장 어려우면서도
연습에는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원래 실력을 빨리 키우려면 어려운 것들에
도전을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강사님께서도 여러 복잡한 도로들에
가볼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주셨습니다.
연습할 때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등에 식은땀이 났는데 막상 연습을
다 하고 보니까 확실히 실력이 많이
늘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잘 받으려면
제 운전 실력을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연습을 시켜주실 수 있는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친절하고 꼼꼼한 강사님이셨는데
제 운전 실력에 맞게 나름대로 난이도를
조정해주셔서 좋았습니다.
3일차 운전연수에는 주차 연수를 해주셨어요.
주차연수에서는 후진주차와 평행주차를
위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운전학원에 다니면서도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주차였는데 이번에 날잡고
연습을 해보니까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강사님이 제가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설명도 여러 번 해주시고 연습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못할 거라는 생각은 그냥
하지 마시고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마구마구 연습을 하다 보면
주차 실력은 어느새 늘어 있을 거예요 ㅎㅎ
아직도 주차가 너무 어렵거나
도로에 나가시기 무섭다, 운전이 어렵다!!
싶으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추드립니다 ㅎㅎ
그러면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Rebecca W. White (2024-10-28 오후 12: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에게 필요한 3일 연수
회사에서 승진을 하면서 거래처에 다녀야
하는 일이 종종 생겼는데요.
처음에는 택시를 타고 다니다가
법인차량도 있는데 운전면허가 있으면
가까운 거리는 운전을 해보는게 어떻
겠냐고 하더라구요.
이력서에 번듯하게 운전면허가 있다고
적어놨지만 부끄럽게도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던
장롱면허였답니다.
이제 법인차량으로 운전을 시작하라는
얘기를 듣고나니 이제는 물러설 곳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마음 찝찝하게 매번 운전을
미루지말고 이번 기회에 딱 해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도로연수를 다시 받을거라고
말씀드리자 전무님이 혹시나 연수를
받느라 조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장난삼아 하신 말씀이시지만 그만큼
업무나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운전이
꼭 필요하다는 의미같았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운전도 하고
중고차라도 자차를 하나 마련해서
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우선 집근처를 중심으로 운전연수를
받을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요.
직장인이다보니 퇴근하고 나서
운전을 배우거나 혹은 주말을
활용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평일 연수만 있고
정해진 시간에 연수가 시작되는데
퇴근 후 가기가 많이 빠듯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강사님이 방문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평일이나 주말도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곳과 시간을 정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구요.
게다가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받을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게다가 커리큘럼도 1일차,2일차,3일차
이렇게 정해져있고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어있었어요.
첫날부터 바로 도로연수를 하는것이
아니라 이론부터 차근차근 전체적으로
짚어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만약에 자기 차량이 있다면 대여할
필요없이 29만원으로 연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비용 안에 연수에
필요한 비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결제하고 나면 운전을
배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친절한 강사님을
배정해주시길 요청사항으로 드리고
다가오는 연수를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그간 잊고있었던 표지판 읽는 법과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자량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배우기로 했는데요.
주행을 하다가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작동법은 필히 익혀야한답니다.
알려주시는대로 숙지하고 나서는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인적이 드문 곳을 주로 다녔는데
페달의 위치가 처음에는 헷갈려서
우왕좌왕하다가 그 이후로는
감을 익히고 구별하며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운전하는 구간마다 방지턱이
많았는데요
이것도 브레이크 밟는 타이밍을
놓치면 차가 덜컹거리면서 서스펜서에
무리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잡으면서 넘을 수 있도록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몇바퀴를 돌다보니 나름대로
운전의 감이 생겼는지 조금씩
주행을 안정적으로 하게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실전 도로연수를 해봤는데요.
운전이라고 하면 역시 시내도로를
나가서 네비를 보며 할 줄 알아야
하기에 가장 긴장되는 날이기도
했어요.
사실 도로연수는 너무나도 오랜만
이었는데 강사님이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연수코스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할 수 있었는데요.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가는데
생각보다 우회전,좌회전 이렇게
방향을 트는게 너무나도 어렵더라구요.
아직 차선변경을 하는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강사님께서 언제 진입을 하면 좋은지
타이밍을 적절하게 잘 잡아주셨고
몇번 반복하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비보화좌회전이었습니다.
사실 머릿속으로 언제 가야할지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다가오는
차가 너무 빠르게 오는걸로 느껴져서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것도 도로연수를 받다보니
조금씩 타이밍 잡는게 어렵지않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역시 반복하는 것만이 답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덕분에 목적지까지 도착하고
왕복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답니다.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생각외로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는데요.
그런 경우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많은 팁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운전의 끝은 주치까지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더라구요.
의외로 주차를 하지 못해서 곤란한
상황들이 많잖아요.
저는 T자 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평행주차부터 골고루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 근처 큰 메디컬센터가
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아래에 표시된 진입방향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다시 빠져나오는 것깢
혼자서 해낼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전까지는
3일만에 이렇게 운전실력이 팍팍
오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해내다니 너무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일동안 연수를 받고 나서는 깔끔한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요새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운전을 할 수 있다보니 거래처에
방문할 때에도 법인 차량을 이용해
운전도 한답니다.
회사일이 좀 더 편해져서 그간
왜 운전을 미루기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을
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거나 초보운전이신
분들에게도 좋은 해답이 된답니다.
Sarah J. Brink (2024-10-28 오후 12:23:00)
제가 지금까지 항상 후회했던 일이
면허를 딴 후에 바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거였어요.
사실 그 때는 이제 성인이 된
학생이었기 때문에 차도 없고 돈도 없어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는 했는데요.
그 때 연습했던 감을 잃지 않고
부모님 차라도 빌려서 충분히
연습을 해 놨으면 좋지 않았을까
계속 후회가 되더라고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겁만 많아져서
이제는 운전을 하고 싶어도
사고가 나면 어쩌나 싶고
보험비 걱정에 기름값 걱정 등
현실적인 이유들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용기 있게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를 보고
저도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후회만 하고 있으면
제가 평생 운전을 하지 않고
살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미 늦었어도 더 늦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시작해야겠다 싶었던 거죠.
그래서 얼마 전에 바로 중고차 매장을
돌아다니고 어플들을 찾아보면서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그 친구도 저처럼 운전에는 영 자신이
없는 편이라서 운전 연수를 따로 받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면허만 있고 운전 실력은 0에 가까운
장롱면허인간 그 자체였기 때문에
운전연수는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해서 처음부터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장롱면허보유자부터 운전을 할 수는 있지만
안전 운전을 위해 운전 실력을 좀 더
키워보고 싶은 분들까지 다양하게
가르치는 곳이었어요.
저는 좀 비싸도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알아봤는데 의외로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제 차로 연수를 받는 분들이라면
29만원에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마 좀 더 찾아보면 더 저렴한 가격대의
연수들도 있겠지만 대체로 이 가격대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차가 아직 없는 분들도 연수를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거든요.
어떤 차를 빌리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좀 달라진다고 들었는데 일반 사이즈의
승용차 같은 경우는 32만원이고
SUV처럼 좀 큰 차는 34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이 가격에
기름값까지 포함이라 유류비가 따로 안 드는데
차가 큰 경우에는 기름값이 많이 들다보니
가격이 좀 더 비싼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고요.
저는 10시간 등록을 해서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보통 시간은 아예 10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고 이걸 며칠에
걸쳐서 받을지는 미리 등록할 때
말씀을 해주시면 돼요.
전 고민이 좀 되긴 했는데 3일 정도면
적당한 속도로 연수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3일 과정을 골라보았습니다.
이렇게 비용을 납부하고 나면 업체 쪽에서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서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강사님과 연락해서 연수 일정을
협의하면 연수 준비는 끝입니다!
좋았던 게 이게 출장비용이 무료라서
제가 원하는 곳까지 강사님이
출장을 와 주신다는 거였어요!!
저희 집 앞까지도 바로 와 주십니다.
저는 주말에 운전연수를 받느라고
좀 귀찮기도 했는데 다행히 집 앞에서
바로 연수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
솔직히 편하긴 편하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부터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차근차근
후기를 남겨보면요.
우선 첫날인 만큼 진도를 빠르게 빼기 보다는
제 실력을 우선 확인해 주시고
제가 가진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해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저는 조금 부끄럽게도 남들보다 더 많이
못하는 수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도 차량 조작방법도
다시 숙지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고
모든 것을 확실히 익힌 후 도로에
나갈 수 있게 천천히 연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첫날에 도로에 처음 나갔을 때는 운전을
진짜 처음 하는 사람처럼 덜덜 떨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로 떨릴 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들면서 겁이 더 많아졌나봐요 ㅠㅠ
지금은 제가 보험료가 얼마나 비싼지
차 사고가 나면 얼마나 골치가 아픈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실적인 걱정들로
인해서 운전이 더 두려웠네요 ㅎㅎ
그래서 저같은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이에요.
왜냐하면 그나마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연수가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는데 운전 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날 것 같은 상황에는 언제라도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해주실 수 있어요.
사고 방지가 가능합니다!!
저도 그래서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었는데
혼자 했거나 이런 보조브레이크 없이
지인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꽤나 위험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가보는 길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녔을 때는
꽤 오래 걸리는 거리인데
이렇게 차로 가니까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중간에 엄청 복잡한 도로가 있어서
그 부분을 지나갈 때는 진땀을
빼기는 했지만요.
이렇게 좀 어려운 도로를 연습해 보니까
내가 진짜 운전을 하고 있다는 게
실감도 되고 실력이 훅훅 늘었어요.
첫째날에 엄청 떨었던 것과는 다르게
둘째날에는 운전이 나름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하나 하나 난이도를
높여가는 것도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아마 비슷할 것 같아요 ㅋㅋ
저를 운전 쌩초보를 탈출하게 만들어준
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용기가 없으신 분들도 올해에는
운전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Thomas F. Guerrero (2024-10-27 오후 5: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운전연수 후기
오늘은! 완전 쌩초보 운전자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초보에서
탈출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진~짜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약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 있잖아요 ㅠㅠ
예전에 처음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학원에서 배웠을 때도
강사님이 답답해 하시는 게 약간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그 때 꽤 눈치를 보면서 운전 연수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때 강사님이 빡세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제가 운전면허를 딸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물론 두 번이나 시험에서
떨어진 끝에 붙기는 했지만요 ㅎㅎ
그 때 첫 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후에
다시는 운전을 하고 싶지 않아지기까지
했었는데 다시 심기일전해서
연습한 끝에 면허증을 손에 넣을 수 있었죠.
지금도 제가 그 당시에 면허증을
딴 게 아직도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 이렇게 면허를 따게 된 이후로는
아예 운전을 하지 않았어요.
뭔가 운전이 쉽지 않았다 보니까
면허를 딴 것 만으로도 내가 할 일은
다 했다 라고 만족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살고 있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제 생존을 위해서
운전을 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원래 출퇴근 시간이 엄청 길었거든요.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생각이 들 만큼
체력이 많이 부족해졌어요.
몇 년간 출퇴근에 갖은 야근으로
제 몸을 혹사시키고 나니까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다 싶었죠.
그 중 가장 빠를 것 같은 방법이
출퇴근 시간부터 줄이는 거라
운전을 결심하게 된 거고요.
그렇게 차를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봤어요.
다행히 주변에 방문연수를 와주시는
업체가 많아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다 보니까
어떤 업체로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되긴 했었네요.
그래도 고르는 기준을 나름
명확히 하고 나니까 빠르게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주위에 있는 업체들을 비교해 봤을 때
가격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이번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가 있으면 29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급하게 차를 구입해서 연수를 받는 것보다는
천천히 연습을 하면서 차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3일 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커리큘럼은 대충 1,2일차 주행 연수,
3일차 주차 연수 이렇게 진행되었어요.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복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했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 보니까
면허증이 있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거의 다 까먹은 상태였어요.
강사님의 지시에 의지하면서 겨우 겨우
운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너무 느리게 운전하니까 뒤에서
빵빵대시기도 하고 ㅠㅠ
너무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고난의 1일차가 끝날 때 쯤이 되었을
때는 그래도 내가 운전을 하게 되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실력이 조금 향상되긴 했습니다.
처음 도로에 나갔을 때는 진짜 0의 상태였는데
한 2시간 정도를 운전하고 나니까 그래도
좀 실력이 올라간 느낌?
다 강사님이 옆에 계신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거긴 한데 그래도 정말 다행이었죠.
사실 이번에도 운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평생 운전을 못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ㅎㅎ
나름 전문 강사님께 완전 집중해서 배우니까
제 형편 없던 운전 실력이 늘긴 하더라고요 ㅋㅋ
사실 첫 날까지도 제 실력에 대해서
의심을 하기는 했어요.
진짜 강사님이 옆에 없었으면 도로에도
나가기 어려웠겠다 싶을 만큼
제가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고
실수도 엄청 했었거든요.
그런데 실력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던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였습니다.
그 날은 처음 페달을 밟을 때부터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자신감이 좀 더 생긴 기분?
실수도 확실히 많이 줄었고 제 스스로
페달을 밟으면서 속도를 제대로
조절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력이 늘지 않고 있다고 느껴도
사실 연습을 하다보면 실제로는
늘고 있는 게 맞는건가 봐요.
여러분도 못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실력이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는데요.
주차는 또 느낌이 달랐어요.
주행은 속도감을 조절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면
주차 같은 경우는 방향이 문제였습니다.
강사님이 핸들을 왼쪽으로 꺽어라 오른쪽으로
꺽어라 하나 하나 지시를 해 주시는데도
머리 속에서는 그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저도 제가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도 차근차근 배우다 보니까
나중에는 넣을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주차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던 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따로 연습을 해 보면서였어요.
그래도 연수를 통해 강사님께 배웠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0시간 연수가 정말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추가로 10시간을 더 받으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추가 연수를 더 받을까 고민을
살짝 했었는데 어느 정도 실력이 는 상태였던지라
엄마의 도움으로 실력을 더 키울 수 있었네요!
처음에는 할까 말까 고민을 하기도 했던
운전연수였는데 이렇게 받아보고
나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요.
주변에도 계속 추천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운전 실력 향상을 위해
꼭 꼭 받아보셔요~
그럼 안전운전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7 오후 5:38: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이제 완전 겨울이 되어 버렸어요.
요즘 연말을 맞아서 부랴부랴
제 올해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정리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저는 벌써
11월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ㅠㅠ
심지어 이제 조금 있으면 12월이
되는 거잖아요.
정말 생각 없이 살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계획했던 일을
다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올해 저의 최대 목표는
운전을 시작하는 거였어요.
직장일을 하다 보니까 차가 없는게
너무 너무 불편하고
눈치가 보이는 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어차피 나중 되면 차도 사고
운전도 하게 될 텐데
미리 해 두면 좋지라는 생각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봐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은 결심만 하고
실천을 하기 어려운 거 아시죠 ㅋㅋ
저만 그런 건가요?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게 1월인데
10월까지도 연수를 받지 않고
있었어요 ㅎㅎ
10월이 되어서야 저에게 목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제가 이것 하나
지키지 못했다는 게 너무 한심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부랴부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도 여러 업체들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요.
검색해서 아무 업체를 골라 들어가 보면
어떤 식으로 연수가 진행이 되는지
커리큘럼들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연수 과정이 정확히 어떤 건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 하나 조건 따져 가면서
업체를 고르는 것보다는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가장 크고 유명해 보이는 업체로 골랐는데요.
그게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연수에 대해서 더 알게 되고 나서
확인해 보니까 이렇게 큰 업체의 경우는
강사님들이 직접 소속이 되어
관리가 되기 때문에
연수 퀄리티가 좋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강사님이 운전 스킬이라던지
교통법 등을 정말 꼼꼼히 알려주시고
연수 시간도 칼같이 맞춰서 오시는
성실한 분이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또 하나 좋았던 건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된다는 거였어요 ㅋㅋ
안 그래도 저는 쉬는 날에는
집 밖에 한 발자국 도 안나갈만큼
내향적인 사람인데요.
주말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야하는 게 은근 부담이었는지
집 앞에서 시작해서 집 앞에서
끝이 나니까 크게 귀찮지도 않더라고요.
방문연수 같은 경우는 어디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는지 업체에 따라서
다른 것 같으니까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업체를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시간 약속에 맞춰서 집 앞으로 나가니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저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만나자마자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을 몇 바퀴 돌아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좀 익혔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아서 그런가
처음에는 속도 조절이 되지 않아서
부웅부웅 하면 급가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겁을 먹어서 페달을 너무
밟지 않게 되면 또 거의 걸어가는 게
빠르다 싶을 정도로 속도가 나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렇게 제 마음대로 속도를
제어하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강사님이 도로에서는 속도 조절이
생명이라면서 어느 정도 감을 익혀야
도로에 나갈 수 있다며 연습을
엄청 한 후에야 실제 도로에
가서 연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약간 빡세게 가르쳐 주시긴
하셨지만 결과물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도로에 나가니까 진짜 페달을
살짝씰 밟으면서 미세하게 속도를
조절하는 스킬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시내에 나가니까 오거리도 있고
사람도 엄청 많고 좀만 가면
신호가 나오기도 해서
훨씬 어려웠어요.
이게 진짜 운전이구나,
첫날은 그냥 맛보기 운전만
한 거구나 싶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나름 스릴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날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진행했어요.
3일차 연수는 평일이었는데
평일에는 주차장에 차가 많지 않아서
연습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주차는 걱정을 좀 했었는데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하다보니까
어렵지는 않았어요.
제가 미리 주차 관련 영상을 봐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여러분도 자신이 없으시면 미리
연습 영상을 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짧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여기서 끝이 났어요.
3일동안 밀착해서 연수를 받다 보니까
강사님이랑 정도 많이 들었는데
연수가 끝이라니까 아쉽더라고요.
저는 지금 차도 사고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미리 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왜냐햐면 제 친구들 중에는 저보다
먼저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잘 못하는 친구도 있거든요.
아마 전문 운전연수를 받은 적이
없다보니까 충분히 연습을 해 보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운전에 대한 감이 있으신 분들은
굳이 운전 연수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운전에 소질이 없는 게 눈이 보이면
그냥 돈을 좀 투자해서
연수를 받아보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가장 안전한 길이기도 하고요.
제가 이번에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서 든 비용이
32만원이었는데요.
정말 투자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알찬 연수였습니다.
결국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는거니까요!!
여러분도 꼭 안전하게 운전을
배워보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27 오후 5:27:00)
안녕하세요~!!
이게 완전 겨울 날씨가 되었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얼마 전에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고생을 좀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괜찮아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무튼 좀 늦었지만 감기가 걸리기 전에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그 전에 저에게 자차가 생겼다는 소식부터!
전 아시다시피 꽤 오랫동안 뚜벅이 생활을
해 오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취직만 하면 무조건 차를 살 거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월세에 생활비를 감당하느라 차는
꿈도 못 꾸고 살고 있었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저희 오빠가 새 차를 살 거라면서
기존에 쓰던 차를 저렴라게 넘겨주겠다고 하길래
냉큼 오케이 했습느다.
이 차가 한 2년 전에 중고차로 구입한 건데
오빠고 첫 차다 보니까 연습용이라는 생각으로
완전 저렴한 차량을 구입했었거든요.
저도 어차피 운전에 자신이 없어 첫 차는
어디 부딪혀도 마음 아프지 않을 저렴한 차를
살 생각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차였습니다.
아무튼 가족 찬스로 차는 생겼고 그 다음에는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니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제 운전 실력이었어요 ㅎㅎ
제 운전 실력은 정말 형편없었거든요.
못한다고 하기도 민망한 게 실력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운전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어요.
면허를 딴 이후로는 단 한 번도 운전석에
앉아보지 않은 장롱면허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된 거였고요.
이름부터 완전 제 맞춤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연수가 어떤 건지 설명을 드리면
저같이 운전 면허는 있는데 운전은 못하는 쌩초보부터
운전 실력을 좀 더 키워보고 싶으신 분들,
주행은 어느정도 가능한테 주차를 못하겠다 하시는 분,
아니면 고속도로 주행 연수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 등등
모두 들을 수 있는 연수예요!!
저같이 완전 쌩초보도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일반 운전 면허학원에서 운전 연수를 받는 거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학원이 더 저렴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설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이 더 저렴하더라고요!
가격은 29만원이었는데 이건 자차 연수 가격이에요.
만약 차가 없으신 분들도 완전 가능해요.
차를 대여를 해주시기도 하거든요.
대신 가격은 조금 더 비싼 32만원 가량입니다.
아직 차는 없지만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미리
운전 실력을 키워놓고 싶으신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연수는 10시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걸 며칠간 나눠서 배울 수 있는데
3일이나 4일 과정을 많이 선택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3일반을 선택했습니다.
3일반은 하루에 3시간 가량 연수를 받기 때문에
너무 많지도 적지고 않은 적당한
속도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초보인데 처음부터 너무 오래 운전 연수를
받아버리면 진이 빠질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부터 어떻게
진행 되는지 설명해드릴께요.
저는 사실 이전에 면허를 탔을 때 면허학원에서
받았던 연수 같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연수가 엄청 딱딱하고 재미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완전 달랐어요.
강사님도 엄청 재치 쓰시고 중간 중간에 농담도 하면서
재미있게 연수를 진행 해 주셨거든요.
그리고 이전에는 강사님한테 뭘 물어보면
무뚝뚝하게 대답을 하셔서 물어 보기가 좀
민망해서 물어 보지도 못 했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몰랐던 것들을 잔뜩 물어 보고
답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운전은 정답이 없다고 할 수 있잖아요.
그만큼 초보들은 궁금한 것들이 많고요.
인터넷에 찾아 본다고 해도 답을 알 수 없는 물음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운전 관련 꿀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일 차에는 시동을 거는 것 부터 다시 배웠어요.
이게 은근도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잘 아는 것들은 패스 하면서
빨리 빨리 배우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운전을 하는 거다 보니까 엄청 긴장이 될 줄 알았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고 오히려 엄청 신났어요.
예전에 면허를 땃을 때는 그냥 의무감에 땃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이제 진짜 내가 운전을 하는 구나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신난 기분도 잠시,
너무 어려운 주행연습을 하다 보니 기분이 다시
침울해지기도 했습니다.
옆에서 강사님이 마인드컨트롤을 시켜 주신 덕분에
다시 텐션을 올려 연습에 임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어려운 것들이 잔뜩 있었던 첫 주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이 날에는 나름 좀 실력이 생겼다고 바로 시내 나가서
주행연습을 시작했어요.
주말이어서 시내에 차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전날에도 나름 차선을 변경 하는 연습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차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뒤에 차가 있는지 없는지만 잘 확인 한 후에
차선 변경을 하면 됐었습니다.
하지만 2일 차에는 차가 막힐 정도로
차들이 엄청 많았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차선을 변경 하려고 하니까
진짜 진이 빠지더라고요.
괜히 급하게하려다가 사고라도 되면 안 되니까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서 엄청 조심스럽게 연습했어요.
그래도 신기한 거는 연습을 하다 보니까
처음에 엄청 어렵게 느껴줬던 것도
나중에는 좀 수월하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그만큼 제가 실력이 많이 들었다는거겠죠!!
운전은 어렵고 긴장 되기는 하는데 하면 할수록
의미가 느껴지기도 하고 실력도 크게 늘어서
배우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까지
배우고 끝이 났어요!!
친절하신 강사님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운전연수였습니다!!
Vertex Corp (2024-10-27 오전 11: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고퀄리티 수업
직장을 다니면서 작은 경차라도 하나
있는게 삶의 질을 얼마나 좌우하는지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비가 오면 회사에 도착하기도 전에
비에 젖은 생쥐꼴이 되고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에 오들오들 떨면서 버스를
기다리고는 했답니다.
물론 생활비를 아낄 수 있고 목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살다보니 이런 비용을 지불하고도
시간을 아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운전을 한번
배워서 저도 자차를 중고차라도 하나
마련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운전연수를 가르쳐주는 곳을 검색해
봤어요.
저는 스무살 때 운전면허를 딴 적이
있어서 면허는 있지만 운전실력은
형편없는 수준이었거든요
운전면허학원을 찾는게 아니라
연수를 받을 곳으로 알아봐야하기
때문에 좀 더 선택의 폭이 넓기도
했는데요.
쭉 둘러보다가 집앞까지 방문해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운전연수는 내가 학원이나 업체로
찾아가야하는데, 이곳은 강사님이
제가 요청한 연수차량을 가지고 집앞
까지 직접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좀 더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에게 딱 좋은 연수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게다가 10시간동안 운전연수를 하는데
그 안에 이론부터 시작해서 실전 도로
연수까지 정말 알차더라구요.
그냥 연수시작하자마자 설렁설렁
운전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운전면허를
딸 때의 전체적인 코스에서 핵심만을
쏙쏙골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정도면 잊었던 운전의 감도 살아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놀랐던 점은 아무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이었고 생각보다
저렴했기에 예상외였어요.
자차가 있으시다면 별도로 대여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만약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차량으로 사용하는게 있어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연수용 차량은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커리큘럼도 좋은데 이렇게 연수비용
까지 합리적이니 안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왠지 이번을 놓치면 아주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마음먹었을 때 바로 해야하고
운전이라는게 조금이라도 젊을 때
해야 감을 얼른 찾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먹고 등록을 하고 연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운전의 기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선 운전석에 올라타면 간단하게
이론에 대해 배우게 되고 시동을 걸어
장치를 작동해봅니다.
저는 처음에 깜빡이정도야 당연히 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와이퍼랑
헷갈려하더라구요.
그 순간 속으로 제가 얼마나 창피하게
느껴졌는지 어떻게 이런 기본적인
장치도 모르고 운전을 하려고했을까,
강사님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향지시등, 경고등,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와 시동거는
방법까지 배우고 나서는 바로 주행을
해봤답니다.
쌩쌩 달리는 도로가 아니라
저희 동네 공원 인근을 천천히
돌아보기로 했어요.
몇번 돌면서 익숙해지면 좀 더 거리를
넓혀보는 식으로 늘려갔답니다.
아직까지는 페달의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아서 갑자기 부웅 출발하고 서야할
때는 브레이크를 팍 누르더라구요.
아직 밟는 감이 없었는데, 여러번
주행하고 나니 슬슬 감이 돌아오길래
너무신기했답니다.
베테랑 강사님의 연이은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을 듬뿍 얻은 날이었어요.
2일차에서는 주행을 해보는데 이제
도로로 나가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달려봅니다.
목적지를 네비에 설정하고 가는데
생각보다 차들이 엄청 빠르게 달리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 속도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점점 정속으로 달리게 되었는데
오히려 속도를 내니까 좀 더 편안하게
주행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저는 가장 어려웠던 것이 바로
차선변경이었는데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웠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차선을 잘못타거나
혹은 빠져야 할 곳이 있어서 차선을
변경해야하는데 이게 자유자재로
되지 않으면 자꾸 엉뚱한 길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차선을 변경하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반복해서 했어요.
역시 반복에는 장사가 없는지 하다보니
차가 어떤 속도로 달려오고 있고 나는
어느 타이밍에 진입하면 좋을지 느낌이
오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교차로에 대해 좀 더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절반넘게 달려왔다는 생각에 제자신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졌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그래도 운전을
어느정도 한다고 하면 주차는 필수에요.
주차를 못한다면 어디든 차를 끌고
나가기 어렵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울 때
강사님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배워서 여러가지
주차법을 연습하기로 다짐했어요.
후진주차는 물론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배웠는데요.
강사님은 이 세가지는 운전하면서
하루에 3개 주차법을 모두 사용해볼
만큼 자주 쓴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배운것은 꼭 테스트해봐야한다는
생각에 근처 쇼핑몰로 가서 직접
주차를 해봤어요.
강사님의 별도 가이드없이 혼자서
했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혼자 해냈다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론부터
주차까지 빠짐없이 꼼꼼히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덕분의 운전의 감도 빨리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주저하지마시고 운전을
배우고 싶다면 바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7 오전 11:35:00)
내가 원하던 체계적인 곳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아빠가 매번
등하교길을 운전해주시면서 언제나
조수석이 편했던 사람인데요.
대학생때에는 학교근처에 자취를 하고
졸업하고 나서는 집 근처에 회사를 다니며
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좀처럼 못느꼈던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이번 기회에 창업을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집 근처에 작은 사업장을 하나
냈는데요.
사업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운전할 일이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
했는데 점점 시청이나 도청으로 교육을
받기도 하고, 저도 좀 더 배워보고
체험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지역에
가는 일이 많았어요.
내가 한번도 살아보지 않았던 곳으로
가다보니 교통수단이 가장 불편했던
것 같은데요.
교육을 받다보면 저도 모르게 시간이
늦어지면서 차를 놓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숙박을 하고 오기도 했었어요.
이럴 때 차가 있었으면 금방 갈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집에 와서 부모님과 상의하고 나니
엄마가 이번에 차를 바꾸는데 한달뒤에
신차출고가 되니 그 때 엄마차를 양도받아
타기로 하고 그동안 운전연습을 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은 지인이나 친구에게 받지말고
꼭 운전강사에게 받아야한다는 점을
여러번 강조하셨답니다.
그래서 운전에 관해서 저희 지역에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지 검색해보니
1:1 개인운전과외도 있고 여러가지가
많았지만 가장 믿을 수 있는 곳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우선 강사님들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활동하시기 때문에 어떤 분들인지
믿고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게다가 오랫동안 연수를 하셨던
분들이기 때문에 잘 가르쳐주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었어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잘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저는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선택하기로 했는데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차라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있어서 운전할 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해소해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강사님이 보조 브레이크를 사용할
일이 없어야겠죠?
저는 가르쳐주시는대로 스펀지처럼
쏙쏙 배우는 백지 상태이기 때문에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덥썩
등록하기보다는 가격도 꼼꼼하게
비교해봤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비용보다는
보험료, 차량대여 모두 합해서 토탈로
따져봤을 때 가장 합리적인 곳이
바로 여기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승용차는 32~34만원으로 진행이
되구요.
만약 차량대여없이 자차를 하실 분은
29만원으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똑똑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운전석에
탑승해서 차량 기능 공부를 하게
됩니다.
우선 운전실력도 중요하지만 주행 중
내가 어떤 기능들을 활용해야하느지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운전하면서 방향지시등이
어딨고 와이퍼 작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먼저 나와야하는거죠!
저는 강사님과 하나하나 배우면서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게 되는지
익혀봤구요.
간단하게 체크를 한 다음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페달을 밟는 감이나 좌회전,
우회전을 부드럽게 할 수 있는지
연습해보는 시간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가질 필요가 없었답니다.
처음에는 워낙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조금씩 감을 찾아가면서 익숙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서행을 하면서 브레이크를 잡는것도
아주 부드럽게 정차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여러번 연습했습니다.
강사님은 장롱면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운전을 잘 배우고 잘한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답니다.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연습을 해보는
도로연수 시간이랍니다.
운전을 할 때에는 목적지를 찍고
갈 때 가장 많이 실력이 는다고 하죠.
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네비에
설정을 한 다음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쭉 직진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좌회전을 하면서 유도선을 지키는
연습도 하고, 우회전을 할 때에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해서 기다리고
잘 살핀 후 신호에 맞게 출발하는
연습도 했답니다.
언제 어디에서 사고가 생길지 모르고
한눈 팔다가는 순간 사고가 나기
마련이기 때문에 초집중해서 연수를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연수를
받을 때 50분 수업하고 10분의 쉬는
시간이 있답니다.
때문에 수업을 받으면서도 체력적인
어려움은 없었어요.
덕분에 운전실력도 많이 늘었던
이틀차 수업이었는데요.
저는 돌아오는 길에도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좀 더 배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도 했어요.
그럴때 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하나를 여쭤보면 두세개 다 알려주셔서
너무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웁니다.
주차는 여러가지 종류를 배우면서
내가 어떤 상황에 정차를 하더라도
그에 맞는 주차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활용성이 높았던 것은
바로 갓길주차였습니다.
가장 어려워하는게 아무래도 평행주차
이지 않을까요?
저는 이 부분을 강사님에게 속성으로
배우면서 꼭 필요했던 주차꿀팁들을
마구마구 얻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운전에 대한 모든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꼭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교차로마다, 상황마다 일어날
수 있는 빈도높은 사고 케이스들도
있을텐데요.
항상 방어운전을 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도 알려주셨구요.
무엇보다 운전실력이 팍팍 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어떤 곳에서 주의해야할지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셨다니 저의 목표는
10년 무사고 운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운전 시작해보시는건
어떠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7 오전 11:35:00)
안녕하세요!
얼마 전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왔어요.
뜬금 없이 무슨 소리인가 싶으실 것 같은데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거든요.
저 같이 오랫동안 면허증을 신분증 대용으로만
쓰던 사람도 10시간 연수를 통해서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냅다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실은 냅다 받은 건 아니고
원래 차를 구입할 계획을 하고 있었거든요.
아직은 차를 구입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좀 더 참자 참자 하면서 버틴 게 약 3년 정도인데
이 정도 버텼으면 살 때가 되었다 싶어서
올해가 가기전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어요.
너무 소중하게 모은 돈을 한꺼번에 다
써버리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첫 차는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정했고요.
그러는 와중에 친구한테 운전을 제대로 배우려면
강사님한테 일대일 연수를 받는 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
사실 제가 운전면허를 딸 때 그렇게
못하던 것도 아니었고 운전이
딱히 겁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할까 생각이 들기는 했었는데요.
받아보니까 .. 필요 하더라고요 ㅋㅋ
저는 제가 이렇게 운전을 못하게 되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ㅠㅠ
분명 어렸을 때는 곧잘 배우고 겁도 없이
운전을 했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겁이 더 많아졌나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운전에 대한 겁보다는
잘못 운전하다가 사고라고 내서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면 어떡하지라는
비용적인 걱정이 더 컸던 것 같아요ㅠㅠ
제가 주변에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라고 추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초보들한테는 도로는 정말 정글과도
같은 것 같아요.
면허증은 있으니까 운전 자체는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냅다 도로에 나가버리면
답도 없습니다 ㅠㅠ
연수를 받게 되면 옆에 강사님이
안전하게 지시를 내려주시고
브레이크 조절도 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게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거기다 제대로 짜여져 있는 커리큘럼으로
차근차근 운전 실력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확실히 있고요.
또 가격이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안전 비용을 생각하면 운전 연수를
받는 편이 무조건 이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차를 사지 않은 상태여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데요.
대여까지 했더니 비용이 32만원이었어요.
중고차를 고르려면 신중히 하고 싶어서
우선 연수부터 먼저 받게 된 건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꾸준히 중고차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차를 구경했는데
끝나는 시기에 맞춰서 마음에 드는
차를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은 열심히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차가 없을 때는 대중교통을 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ㅎㅎ
한 번 차에 익숙해진 몸이 되고 나니까
그 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힘들 것 같은 느낌 ㅋㅋ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것일 줄이야..!
면허는 있는데 아직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은
차가 아직 없다고 해도 운전을 미리
배워놓으면 좋은 것 같아요.
언제든 기회가 될 때 운전을 바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 차를 작동하는 연습부터
다시 시켜 주셨어요.
와이퍼를 작동시키는 방법이나
주유구를 여는 방법 등 사소한 부분들도
꼼꼼히 다시 알려 주셨고
페달을 어느 정도 밟아야 속도가 나는지 등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 이 부분도
제가 업체에 등록할 때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선택할 수 있는 업체이면
여성 강사님 배정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10시간 동안 한 공간에서 계속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저는 같은 성별의
강사님께 받으니까 좀 더 마음이
편안하긴 하더라고요.
또 강사님별로 다르기는 하겠지만
저희 강사님의 경우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라서
마음도 너무 편했답니다 ㅋㅋ
아무튼 이렇게 기초적인 내용들을 다시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찐 연수를 받았어요.
저희 동네 근처를 한바퀴 빙 돌면서
워밍업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운전을 못하지는
않아서 좀 다행이더라고요 ㅋㅋ
저는 다리가 후덜거려서 운전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었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엄청 긴장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운전을 잘하는 것
같다면서 칭찬도 해주셨어요!!
제가 원래 칭찬을 들으면 더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더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첫 날에는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운전 스킬을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는 것으로 끝이 났었고요.
2일차부터 근처 마트에 가 보거나
시내에 가는 등 어려운 도로에 가서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도 가서 주차장까지
가 보는 연습을 했는데 이게 정말 어려웠어요.
저희 마트 주차장이 주차 타워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길이
엄청 좁거든요.
좁은데다 타워라고 가파르기까지 하니까
올라가는 데 죽는 줄 알았어요.
거기다 차가 많은 시간에 연습을 하는 바람에
앞뒤로 차들이 빽빽해서 더 힘들었네요.
그리고 내려와서 한 번 더 올라가는 연습을
했는데 그나마 두번 째는 좀 더 괜찮았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여러 번 하다보면
익숙해지는데 그게 운전의 매력인 것 같아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운전 실력이 향상되는 게 눈에 보여서
그게 또 재미있었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했습니다.
주차까지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새
3일간의 연수가 끝이 나 있었네요.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마지막까지 정성껏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Susan E. O'Brian (2024-10-27 오전 3:09:00)
이번 겨울에 휴가를 내고 제주도에
여행을 다녀오려고 해요!
올해 있는 연차를 바빠서 계속 못 쓰고
있었는데 연차 소진을 꼭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라지기 전에
시간 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자 싶어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주도 여행을 하려면
운전은 필수라는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사실 저는 이런 것도 몰랐어요 ㅠㅠ
제주도 여행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간 게 전부였거든요..
그 때는 버스를 대절해서 다니니까
제주도 여행을 거의 하다 만 것과
같은 거였죠.
이번에 여행을 하려고 이것 저것
정보들을 찾아보다 보니까 다들
운전을 못하면 제주도 여행을
충분히 즐기지 못할 거라는
의견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가서 렌터카를 빌리면 되는 거 아니냐,
뭐가 걱정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네, 제가 운전을 못합니다 ㅠㅠ
면허증은 있는데요..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하는 게 문제였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빠르고 쉽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이 연수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전문가에게 배워야
안전하게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주변에 있는 업체들을 싹 다 찾아보고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로 골라
바로 주말반으로 예약을 했어요.
그리고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운전 연수는 대 만족이었어요.
저는 차는 없어서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운전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가격은 자차연수보다 조금 더
비싼 32만원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는 데만 해도 돈을 많이
쓰는데 여기에다 돈을 더 쓰는 게
맞나 싶기는 했지만...
어차피 내년 쯤에는 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미리 운전을
배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잘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운전 연수가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알찼거든요.
내년이 되면 또 바빠질텐데
그나마 조금 덜 바쁘고 숨을
돌릴 수 있는 지금 시기에 미리
운전을 배우길 잘한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다 보니까
나름 꿀팁이 좀 생겼어요.
그건 업체를 찾을 때 강사님이 자체적으로
소속되어서 관리가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업체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소개시켜주는 형식으로
운영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별로인 곳은
사고가 나도 제대로 대처를 해주지
않는 곳도 있어요.
그러니까 전문 소속 강사님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골라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연수는 방문연수라 제가 요청한 곳으로
강사님이 방문을 하셔서
교육이 진행되었어요.
저는 주말반이었기 때문에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어차피 주차장에서 만났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살짝 운전 연습을 한 이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먼저 차량의 기본 기능에 대해서
좀 배운 후에 기능들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지 확인을 한 후
실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정말 떨렸는데요.
저희 집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나가자마자 바로 30키로 제한이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더 어려웠어요.
안 그래도 아직 페달을 밟는 데에
적응이 덜 되었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속도 조절까지
세심하게 해야 하다 보니까
너무 어렵고 빡세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하루 정도 운전을 배우다 보면
속도에 대한 감각이
조금 생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냅다 밟느라고
급발진, 급브레이크를 피하기가
어려웠는데 하다 보면
스무스하게 잘 밟을 수 있게 돼요.
두 번째 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야간에
진행이 되었어요.
제가 미리 잡아 놓은 약속이 있는
바람에 점심 때는 시간이 없었거든요.
겨울이라 날이 금방 어두워져서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어두운 저녁에 운전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엔 살짝 당황했어요.
그렇게 어두운 시간대일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ㅠ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야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두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여행을 가게 되면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밤에 돌아가야하는 날도 있을 건데
야간 운전이 처음이면 엄청
떨릴 거 아니예요.
이렇게 강사님을 옆에 둔 상태에서
야간 운전을 미리 연습해 본 게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야간 운전과 낮 운전은
정말 천지차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난이도가 다르거든요.
저희 같은 초보들은 도로의
빛들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눈이 핑글핑글 돌아요 ㅠㅠ
신호를 잘 지키려면 신호에
집중을 하면서 운전해야 하는데
밤에는 여러 가지 빛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니까
저는 그게 힘들더라고요.
여러분도 야간에 운전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연수 시간을
저녁으로 잡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에는 주차를 배웠습니다.
여행에서 주차를 못 하면
정말 치명적이기 때문에
하루 날을 잡아 빡세게 배웠어요.
강사님께 이 연수가 끝나면
제주도에서 렌터카를 빌려
휴가를 보낼 거라고 했더니
강사님도 엄청 빡세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ㅋㅋ
제가 딱 목적이 있으니까
더 열심히 가르쳐 주신 것 같아요.
덕분에 자신이 없었던
주차도 하루만에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가 끝난 이후에도 부모님의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체가
10시간이기 때문에
초보 탈출은 가능하지만
아직은 조금 불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제주도 나홀로 여행을 가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전 다음에는 여행 후기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Stormshade (2024-10-27 오전 12: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강사님과 함께한 3일
저는 어릴때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근 10년동안 남들이 운전하는 모습만
부러워하며 살았던 30대 주부인데요.
학생때에는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면허를
땄지만 생각보다 활용할 기회는 좀처럼
없더라구요.
대학생이 자차를 마련해서 통학을 하는
일은 드무니까요.
그래서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던
저는 이번 기회에 남편의 응원을 받아
운전에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아무리 남의차를 여러번
얻어타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직접 운전을 하는건 어렵더라구요.
운전석에 앉아보는것도 어색하고
페달이 어디에있는지, 어디에서 차가
오는지 알기도 어려웠답니다.
남편에게 자신없다고 한숨을 토로하니
아무래도 운전의 감을 많이 잃은 것
같으니 운전을 가르주는 업체에다가
문의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신랑 주변의 장롱면허인 분들도
운전연수를 따로 받아서 한다고하는데
저도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 많다보니 동의하고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학원은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비싸고
집에서도 멀어서 어디가 좋을까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기본 10시간의 도로운전연수를
받는데 보통 3일정도로 코스가 완성되고
만약 좀 더 여유롭게 받고 싶으신
분들은 4일로 받는다고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업체에서 보유한 차량으로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바로 내일이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주부이기 때문에 저녁
시간을 할애하는게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그때마다 제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수업을 요청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어찌됐건 살면서 운전은 꼭 해야하기
때문에 저에게 이곳은 이번 기회에
꼭잡아야하는 곳이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등록을 결정짓게 된 것은
바로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이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를 이용하면 34만원으로 되어
있구요.
혹시나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으로 등록을 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업체용 차량을
빌렸지만 여기서 한가지 체크할 점은
바로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는
점이에요.
그러니 내가 혹시나 운전하다가 시야를
좁아서 어디에서 차가 오는지 잘
모르더라도 강사님이 브레이크로
잡아주실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런 점에서 업체용 차량으로 연수를
받는게 장점으로 느껴져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차량과 주행의 기초적인 부분을 꼭
짚고 넘어가야한답니다.
우선 차량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죠?
오랫동안 운전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사실 브레이크가 어디에 있는지
뭐가 엑셀인지 갑자기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이런 상태에서 바로 운전을 하다가는
사고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강사님은
차량의 기능을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저도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장치를
작동해봤는데 저도 직접 해보니
은근히 헷갈려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여러 장치들을 여러번 배운 후에
저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첫날이라서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주변 도로를 간편하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50m 정도 전진하는 것도
덜덜 떨리고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골목길도 운전하고 있더라구요.
아직까지 핸들링도 어색하고 게다가
브레이크 조절도 잘 되지 않아서
방지턱을 넘으면 덜컹거리더라구요.
그래도 여러바퀴 돌면서 강사님과
기본주행을 하며 어려웠던 점을
하나씩 채워가면서 배우니 어렵지
않게 기본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이제 열심히 쌓아놓은
기본을 발휘하기 위해 도로연수를
가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남편에게 나 이제 오늘부터
도로 달리기 시작한다고 얼마나
설레했었는지 이날만을 기다렸답니다.
사실 초보운전자들은 도로연수를
망설이고 피하려고 하지만 저는
1일차에서 운전의 맛을 느꼈는지
제가 가고싶은 코스도 직접 정해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직접 설정해서 강사님에게
연수를 배우며 왕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저는 신랑과 꼭 가보고싶었던 카페를
검색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면 골목길 운전과 다른 것은
바로 교차로가 많다는 점인데요.
교차로도 어느 방향에서 나가야하고,
좌회전 전용신호, 버스전용도로까지
잘 체크해서 운전해야한답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어려우실 수
있어요.
몇바퀴째 빙글빙글 돌면서 나갈곳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저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면서 네비를 보며 몇시방향
으로 나가야할지 꼼꼼하게 보고
나갔답니다.
왕복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도 반복을
하다보니 이제 왠만한 교차로나 도로는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 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해봅니다.
주차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T자주차,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우게 된답니다.
특히 평행주차는 한번 배우게
되면 골목길이나 도로 길가에서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죠.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여러가지 주차를 한번에
배우는 기회도 잘 없고 어렵지만
베테랑 강사님께서 그간 쌓아오신
여러가지 노하우를 발휘해주시면서
주차공식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드디어 10년간 장롱면허에서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기분이 좋고
정말 해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에는 남편차를 타고 다니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답니다.
이제 곧 저만의 작은 자차를 마련해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투자하셔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보세요!
3일간 양질의 수업을 들으며 운전실력
팍팍 늘 수 있답니다!
Luckytronics (2024-10-26 오후 11: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새차도 구입했어요
자그마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디저트품목이 추가되면서 직접 빵을
구워 만들기 시작했어요.
오픈시간전에 반죽을 만들어놓고
굽는데 3시간정도 걸리다보니
새벽같이 일찍 출근하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출퇴근이 앞당겨지거나 늦어지는등
불규칙적으로 바뀌자 점점 운전의
중요성을 느끼곤 했답니다.
게다가 단체주문 납품이 있을 때에는
매번 퀵서비스를 이용하고는 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내가 운전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일이 잘 될수록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이번기회에 차를 하나 구매
해보기로 했는데요.
우선 구매한다고 질러놔야만 운전을
배워놓을 것 같아서 제가 그동안
눈여겨봐왔던 SUV를 덥썩 계약했고
2주후 출고가 된다는 소식에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고
운전을 가르쳐줄 곳을 알아봤어요.
여러군데가 있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일단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단축해서 받기
때문에 신차가 출고되기 전까지는
운전실력을 탄탄히 쌓아놓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날짜와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고
수업을 시작하는 장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답니다.
때문에 직장인분들의 경우에는
회사근처로 장소를 정해 연수를
시작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곧 SUV차량이 나오기 때문에
상담을 할 때 연수할 때 원하는 차량을
직접 요청해서 배정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모든 차량이 갖춰진 것은 아니겠지만
승용차인지 SUV를 할 것인지 정도는
정해서 신청할 수 있기에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하면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기 차량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29만원으로 저렴하게
수업을 들으실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장롱면허였다가 자신있게
차를 샀는데 좀처럼 운전실력이
늘지않고 도로운전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연수를 새로 받는것도
도움이 되신답니다.
이렇게 굳은 결심을 하고 운전을 꼭
해내고 말 것이라는 마음으로
운전연수를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수업에는 주행을 하기전에 기초를
탄탄히 다져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도 한번더 상기를
시켜볼 것이고, 아울러 차량 기능을
어떻게 작동하면 되는지 강사님과
하나씩 살펴봅니다.
그리고 SUV의 경우에는 일반 승용차와
다르게 시트포지션이 높기 때문에
나에게 맞도록 시트를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함께 조정을
해본답니다.
이렇게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을
익혀본 다음으로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합니다.
주행은 도로운전부터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공터에서 직진과 후진 등 페달을
밟고 조절해보는 연습을 하다가
서행을 하면서 동네를 천천히 돌아보는
연습을 해요.
그러다보니 운전을 하면서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하나씩 살펴보며
기초를 더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데요.
저는 아직까지 브레이크와 엑셀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을 잡기가
조금은 어려워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것 같아요.
방지턱을 넘어갈 때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유연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배웠고 이후로는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답니다.
조금 긴장을 했지만 1일차를 알차게
채우고나서 강사님께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다음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시내도로까지 가봅니다.
우선 어디를 가볼 것인지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을 가보는 거니까
가장 신났던 것 같아요.
우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교차로를 나가보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로터리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헤맸던 것 같아요.
그런데 몇번 거치고나니까 이후로는
적응이 되면서 조금은 긴장감이
풀리는 듯 하더라구요.
목적지를 가는 도중에는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몇번이고
다른 길로 빠지게 되면서 예상보다
도착시간은 점점 늘어가기만 했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는 빨리 도착하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잘못된 길로
빠지더라도 네비가 안내해주는
다른 길로 다시 가면 된다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먼저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니까
저도 허둥지둥할 걸 편안하게 마음놓고
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행히 왕복을 하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이전보다 운전실력이 늘고
혼자서 운전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마지막 주차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혼자서 운전하는건 도로주행뿐만
아니라 주차까지 가능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저는 T자 주차만 할 수 있었는데
2일차 도로연수를 하면서 느낀건
의외로 갓길주차가 굉장히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말은 전면주차,후진주차도 중요하지만
평행주차를 할 수 있어야만
운전연수가 비로소 끝났다고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저는 3일간 운전을 배우고 현재는
신차 출고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모님차로 매일 운전을 하고 있어요.
확실히 장롱면허였다가 어렵사리
탈출을 하고나니 꾸준하게 연습을
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아끼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에게 직접 배우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실력을
높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maginavigations (2024-10-26 오후 11:46:00)
주부도 할수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할 수 있어요
20대 초반에 아주 용기있게 도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였는데 합격하고 나서는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더라구요.
이제 렌터카에서 차를 빌려서 여행도
다니고 여기저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방학이 되면 여러가지 일들을
하기가 바쁘고, 취업하고 나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을 하게되며
운전을 할 일이 좀처럼 없더라구요.
물론 출산을 하고나서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고,
어린 갓난아기를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하기가 겁이나서 그간 남편이 여기저기
많이 데려다줬었던 것 같아요.
하루는 남편에게 이제 아이도
어린이집을 가는데 슬슬 운전을
해볼까라는 얘기를 넌지시했어요.
그러자 남편도 제가 항상 뚜벅이로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문화센터에 가는게 마음이 많이
안쓰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아예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다시 배워볼 의사가 있다면 충분히
밀어주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어디가 좋을까 알아보다가 남편이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한 번 상담을 받아보자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장롱면허이신 분들에게
특화된 연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날짜와 시간을 정해주면 그에 맞춰
강사님이 차량을 준비해 방문해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주부분들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10시간의 연수 과정을 3일이나 4일
만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분들도 많이 수강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면허를 따신 분들이기 때문에
2주에서 한달 정도까지 굳이 시간을
들일 필요는 없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끌어올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3일만에 끝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차량을 이용해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때문에
골라서 하면 될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으로 차량 대여 유무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하고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수강료를 결제한 다음 운전연수
시간을 기다렸어요.
아이를 등원시키고 한가로운 평일 오후
저는 운전연수 1일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덥썩 도로부터 나가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기초를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이론에 대해서 배우고 표지판
읽는 방법도 꼼꼼하게 훑어본다음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에게
안내를 받았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능을 하나씩 작동시켜
봤는데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구별하고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기어변속과 페달 위치도 파악한 후에
연수를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는데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내는것이
가능해지자 그 다음부터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했어요.
한쪽으로 차가 쏠리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제가 중심을 잘 잡지
못해서 자꾸 기우는것 같더라구요.
그때 강사님이 어떻게하면 차선에
맞출 수 있는지 차근차근 함께 알려
주셨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차선을 맞추는 연습은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가장
잘 발휘가 되고는 했는데요.
유도선에 맞춰서 회전을 하며
1일차 수업을 알차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집에와서 남편에게 신나게 자랑하며
나 오늘 운전도 했다며 엄청 기분좋게
얘기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제
고속주행을 해보고 도로연수를
나가보는데요.
저는 어린이집을 지나서 멀지않은
저희 친정집을 목적지로 찍어서
돌아오는 코스로 정했어요.
참고로 시내도로 연수도 가능하지만
만약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를
타는 것으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톨게이트비용을 지불하고 강사님에게
연수지도를 받을 수 있으니 평소에
고속도로 타기가 겁이났던 분들은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시내
도로로 진입했는데 점점 주행속도를
높이자 굉장히 떨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10km정도 쭉 달리고 나니까
그제서야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제서야 교차로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강사님에게 하나하나씩 룰을
배워보면서 익힐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도 거리감각이 떨어지다
보니 어디에서 우회전을 해야하는지
도로를 빠져나오기도 어려웠는데요.
네비를 보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조금 어렵지만 강사님께서는 혹시나
실수로 다른 길로 빠진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가면 되니까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베테랑이시고 연수경력도
높다보니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고
의연하게 대처하시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저는 더욱 마음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그덕에 실력도
빠르게 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머리를 많이 썼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열심히
적용해보면서 어느 각도에서 틀어야
하는지 체크를 꼼꼼히 했는데요.
차가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 도중에 각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이제 도로연수부터 주차까지
자신있게 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아이를 데리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도 언제든지 뽀송뽀송하게
놀러갈 수 있어서 좋답니다.
저희 아이는 제가 운전하는 모습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종종 운전해서 아이와 친정을
가는데 덕분에 자유시간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업체에 등록해 꼭 3일만 진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Geraldine J. Million (2024-10-26 오후 11:45: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처럼 장롱면허이셨던 분들을
위한 운전 초보 빠르게 탈출하는
꿀법을 전수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제가 지금 운전 고수가 된 건
아니긴 한데 나름 초보를 탈출한
기념으로 그 후기를 소소하게
남겨보려고요 ㅋㅋ
제가 운전 초보를 탈출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은 한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하는
일대일 전문 연수입니다.
아마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요즘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다 보니
업체도 많고 후기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거든요.
저는 사실 처음에는 돈 주고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 걸
완전 반대하는 입장이었어요 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생각을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돈 잔뜩 주고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다 배워놓고
왜 또 돈을 주고 운전을
배워야하나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제 운전 실력을 생각하니까
운전 연수를 따로 받아야겠더라고요.
아무튼 약간의 불신을 가지고
시작했던 운전연수였는데
연수를 받으면서 그 생각이
싸악 다 사라졌습니다.
완전 마음에 들었고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일단 면허만 있고 운전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들,
운전을 빠르게 시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내고 싶으신 분들,
차가 생기긴 했는데 혼자 주행을
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그냥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 ㅋㅋ
모두 모두 다 추천입니다.
솔직히 차가 있어도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제 친구 중에도 있거든요.
저는 이번에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고 주위에 운전을 아직
어려워하는 친구들한테도
계속 추천해 주고 있어요.
운전이 그냥 자연스럽게 늘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잖아요.
이렇게 운전에 대한 감이
없는 사람은 돈을 좀 주고
운전을 배우는 게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아요.
가격은 자차 운전연수는 29만원,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에요.
일대일로 운전을 배우는 것
치고는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기 때문에 돈을 좀 아껴서
운전에 투자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3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주중에는 야근을 하는 일도
꽤 있이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주말에 너무 쉬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연수를 받는 게
너무 귀찮기도 했는데요.
다행인 건 이게 출장 연수라
강사님이 집 앞으로 데리러
오신다는 거였어요 ㅋㅋ
이게 진짜 완전 꿀입니다.
요즘 날씨도 추운데
그냥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고 강사님과 헤어지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면 되니까
괜히 시간도 번 것 같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은근 저한테는 소확행이었어요 ㅋㅋ
연수 첫날에는 우선
강사님한테 기본 교육을 먼저 받고 시작해요.
저는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강사님이었어서 안전에 대한
교육을 좀 빡세게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차량 기본 조작 기능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테스트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다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기억나지 않은 것들이 많아
강사님의 설명을 다시 한 번 들었어요 ㅋㅋ
혹시 좀 불안하신 분들은
미리 차에 타보고 익혀 가시거나
유튜브에 있는 영상 하나
찾아보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게 너무 모르면 연수를 받을 때
살짝 민망하긴 하더라고요 ㅠㅠ
특히 엑셀, 브레이크 위치 정도는
누가 언제 물어봐도 바로!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해 가세요.
이게 약간 감으로 하는 거라
이걸 말로 물어보면 바로
대답이 안나오기도 하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ㅠㅠ
발로 페달을 밟을 때는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기본 교육을
확실히 해준 뒤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제 주행 연습을 받았어요.
오랜만에 도로에서 달려보니까
긴장이 되기도 하면서
엄청 신이 났습니다.
혼자 운전을 했으면 이렇게
신나게 하진 못했을텐데
옆에 운전 연수 강사님도 있고
강사님이 안전하게 저를 이끌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좀 더 긴장을 풀고 연수에 임할 수 있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엄청 명강사셔서
제가 잘 못하는 코스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척척 알려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속이 다 시원했어요.
그리고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본 지도 너무 오래됐는지라
잘 모르는 표지판도 꽤 있었는데요.
특히 비보호 좌회전을
처음 만났을 때는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ㅋㅋ
어딘가에서 들어보기는 했는데
어떻게 가야하는지는
전혀 모르겠는 상황!!
강사님이 우선 비보호 좌회전이
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운전을 하면 되는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건 머리로 이해하기 보다는
그 표지판이 있는 도로를 여러 번
경험하면서 실제로 익히는 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살짝 도전했습니다.
고속도로는 특히 더 재미있었어요.
몰랐는데 저는 속도를 내는 걸
재미있어하는 사람인가봐요 ㅋㅋ
고속도로에도 제한 속도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 도로보다는 훨씬 빠르게
달릴 수가 있어서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
운전연수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강사님이 안전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사고 없이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운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하잖아요.
안전하게 배우려면 이 방법이
짱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전문 강사님과 운전 배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Rita J. Johnson (2024-10-26 오후 11:42:00)
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요즘 번아웃이 왔었어요.
회사 일이 바쁘기도 했고 항상 하던
일들을 반복하다 보니까 그게
저한테는 너무 스트레스가 되었나봐요.
그래도 잘 해내야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니까
내가 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는 건가.
다 놓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번아웃인건지, 우울증이 온 건지
약간 헷갈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인생이 좀 더 변화를 주고 싶어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배워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결정을 했었는데
이게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제가 최근에 다시 활기를 되찾았거든요.
이전에는 돈을 모아야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운전을 할 생각을
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차를 사고 운전을 해 보면서
운전이 주는 자유가 생각보다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
출퇴근이 너무 간편해졌습니다.
이전에는 출퇴근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고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했어요.
버스를 갈아타게 되면 다음 버스가
오는 시간이 랜덤이기 때문에
훨씬 더 일찍 나와서
기다려야 하잖아요 ㅠㅠ
이런 쓸 데 없는 시간이
저한테는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그럴 필요 없이 차로
쓩 출근하면 되게 되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 거 있죠!!
그리고 퇴근 후에
제 시간이 생겼어요.
그 전에는 야근을 하고 나서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오면
빨라도 8시, 9시인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나서 씻고 집안일 등을 하다 보면
바로 자야 할 시간이었죠.
사실 친구를 만나는 건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친구들과의
약속도 잡기 시작했고
영어 학원에 등록해서
영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차가 생기니까 여기 저기
들를 수가 있게 되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졌어요!!
인생이 너무 단편적이고
집, 회사밖에 다니는 곳이 없다
싶으시면 운전 시작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운전 실력 때문에 차를
사는 게 고민이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완전 강추드려요!
이게 진짜 직빵이거든요.
운전연수 가격이 32만원 정도였는데
저는 이 가격을 뽕 뽑은 것 같아요.
연수가 총 10시간 가량 진행이 되는데
이 시간 동안 강사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들도 다 물어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저처럼 수다 떠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성격도 너무 잘 맞아서
재미있게 연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운전연수를 하신지
10년 정도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척하면 척이신 분이셨어요.
제가 좀 어려워하는 구간이 있으면
바로 다시 구간으로 돌아가서
한 번 더 연습해보자고 말씀해주시고
제가 모르는 표지판이 있으면
바로 바로 설명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더 알차게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저희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부터 하고
운전석에 앉아서 교육을 받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시동 켜는 법부터 배웠습니다 ㅋㅋ
너무 충격적인게 시동 켜는 것조차
기억이 나질 않더라고요..
저는 그냥 차키를 넣고 돌리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살짝 넣고 돌려야지
돌아가는 거더라고요 ㅠㅠ
아무리 면허를 딴 지 오래 되었다지만
이 정도로 까먹은 건 완전 충격이었어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보면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나기는 합니다 ㅋㅋ
이렇게 기본 교육을 끝마치고 나면
도로로 나가요.
첫 날에는 저희 집 주변 도로를
싹 돌면서 기본 주행만을 연습했습니다.
직진주행부터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계속 반복했어요.
나중에는 약간 지루해져서
다른 도로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ㅋㅋ
그만큼 기초 과정을 탄탄히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좀 더 복잡한
도로를 주행할 수 있었는데요.
막상 어려운 곳에 가니까
너무 긴장이 되었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잡고
계셨기 때문에 언제든
브레이크를 해주실 수 있었거든요.
의외로 이 보조브레이크를 쓸 일은
별로 없기는 했는데
그냥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네비게이션에
이곳 저곳 목적지를 찍고
돌아다니면서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지시를
따르면서 했는데 나중에는 실력이 좀 느니까
강사님의 지시없이도
제가 알아서 네비게이션이 말하는 대로
따라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하면서 운전연수를
끝마치게 되었는데요.
저는 주차를 좀 수월하게 배워서
시간이 남아 추가로 주행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주행보다 주차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주차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ㅋ ㅋ
둘 중 하나 정도는 잘 하는 게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ㅋㅋ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끝이 났고요.
저는 지금 차를 구입해서
안전하게 잘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이 날을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아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초년생분들,, 열심히
돈 아끼셔서 차를 구입해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차가 인생을 바꾸기도 해요 ㅋㅋ
아무튼 오늘은 갑작스럽게
운전도 배우고 차도 사 보게 된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요즘 퇴근 후 저녁이 생기니까
인생이 좀 살만하네요!!
여러분도 스트레스 받으시면
운전 시작 고민해보세요!
Cloudustries (2024-10-26 오후 11:42:00)
제가 작년쯤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어서
면허를 땄었는데요.
면허 시험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으니까
운전면허학원을 통해 면허를 따긴 했는데
막상 차가 없으니까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글고 몇 달 전 딱 마음에 드는 차가 생겨서
계약을 걸어놓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면허를 따고 바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았다 보니까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원래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한 성격이라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방법을 찾는 편이거든요.
지금 이 실력으로 제 소중한 새 차를
운전했다가는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히 괜찮은 연수가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드는 곳이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직장 때문에 바빠서 운전에
많은 시간을 쓸 수가 없었는데 그런 저를
위해 단기간에 집중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베테랑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일대일 연수라
연수 퀄리티가 정말 좋아보였어요.
거기다가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는
방문 출장 서비스도 무료로 포함이 되어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쉬는 날에 밖에 나가는 걸
딱 질색인데 저에게 딱 맞는 연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업체를 정해
등록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새 차를 구입하느라 돈을 많이 써서
요즘에 돈을 최대한 아껴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용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나마
합리적인 금액대라 다행이었습니다.
솔직히 면허학원에서 면허 시험을 보기 전에
받았던 도로 연수보다 퀄리티 자체는
더 좋았던 것 같은데 금액대는
훨씬 더 저렴했어요!!
저는 이미 자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의 경우는 보험도
본인이 모두 커버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시더라고요.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겁이 나시는
분들은 그냥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운전 실력을 키우는 게 목적이신 분들이라면
일대일 전문 연수 완전 추천입니다.
저는 4일동안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처음엔 4일이 저에게 조금
부족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이 저희 집 앞 주차장에
방문을 하셔서 첫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보조 브레이크를 들고 오셔서
차에 먼저 설치를 해 주셨어요.
이렇게 설치가 가능한 것인 줄은
몰랐는데 직접 설치하는 걸 보니까
좀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첫날은 은근 많이 떨렸습니다.
운전을 안 한 지 1년이 넘은 시점이다보니
다시 운전을 배우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그것도 찰나였어요.
막상 도로에 나가니까 괜히 운전 고수가
된 것마냥 신나게 연습했습니다.
옆에 강사님도 계시고 보조브레이크도
있겠다 좀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놓고 운전을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이라서 바로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강사님이 제가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을 시켜주셨습니다.
순서대로 엑셀,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움직일 수 있는지,
와이퍼, 깜빡이를 켜는 기능들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을 했죠.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실전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사실 운전 초보이기는 해도
나름 면허를 딴 지는 1년이 넘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름 주행은 잘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전 도로 주행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ㅠㅠ
신호등도 잘 확인해야 하고
특히 비보호 좌회전 같이 처음 보는
표지판을 마주할 경우에는
아주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이런 비보호 좌회전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신호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들으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여러번 반복해보며 익혔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조금 더 실전같은 연수를 진행했어요.
앞으로 제가 가장 많이 다닐 구간인
출퇴근 길을 위주로 연습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회사 가는 길이 딱
시내 정 중앙을 관통하는 길이기 때문에
차도 많고 복잡한 도로더라고요.
안그래도 출퇴근길이 엄청 막히는
편인데 강사님께서 차로 출퇴근하는 것도
쉽지 않겠다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ㅋㅋ
차를 샀지만 출퇴근길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저입니다 ㅠㅠ
그래도 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니까
음악을 빵빵하게 틀면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며 출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재미로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렇게 꼭 필요한 구간을 연습해봤고
3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갔습니다.
의외로 고속도로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속도를 막 낼 수 있다는 게
뭔가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ㅎㅎ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도 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적인 주차들을 다 배웠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것들이
전진주차나 후진주차, 평행주차잖아요.
이것들을 모두 배웠어요.
다행히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서
다 연습했던 것들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아 주차 연습을
끝내고 추가로 도로 주행도
더 해볼 수 있었네요 ㅎㅎ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연수 강사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실력도 빨리 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Ice Intelligence (2024-10-26 오후 11: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을 하고나서 일상이 달라졌어요
오랫동안 서울살이를 하고 그동안 하곳
싶었던 창업을 하기위해서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내려왔는데요.
처음에는 창업을 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가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서울 수도권은 교통이
편리한데 지방으로 내려오니 차가
없거나 운전하기 어려우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창업을 하다보면 자재를
사러가거나 혹은 미팅이나 교육때문에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가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득한 운전면허가 있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에
그냥 면허만 있는 수준에 불과했어요.
다시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라면
도로연수를 받는건 필수라는 생각에
주변 운전학원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보이길래 들어가보니
집앞까지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시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차가 없고 어디에
나가더라도 교통이 불편해서
멀리 있는 학원까지는 곤란한
상황이었는데요.
이런 저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같아서
상세하게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상담을 요청해서 연수비용이나
차량 대여까지 꼼꼼히 알아봤어요.
우선 차량은 업체에서 승용차와
suv까지 골고루 보유하고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었어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강사님께서도 혹시나 모를때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만약 자기차량이 있다면 굳이 대여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등록을 할 수 있답니다.
너무 초보이신 분들은 아무래도
보조브레이크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있다보니 일부러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예약했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요일이나 시간대에
수강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자영업자,프리랜서,주부들도 언제나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저는 다가오는 다음주 평일 3일동안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날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능과 간단한
주행을 배우게 됩니다.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고 주행 중
어떤 상황에서 내가 활용해야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한답니다.
대충 어디에 있는지만 알고 있다가는
운전을 하다가 꼭 활용해야 할 때
허둥지둥 할 수 있어요.
저는 강사님과 이론적인 부분을
시작으로 기능 공부와 최근까지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면밀히
체크했구요.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면서 내가
운전을 할 때 어떤 부분이 미비한지
체크하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지금은 실수해도 괜찮다고 독려해
주셨고 어떤 부분을 좀 더 배워야
할지 알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빨리 달릴 필요도 없다고 하셨어요.
저는 서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패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혹은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핸들을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좀 더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아무리 서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것도 운전이라고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발자국은 뗐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뿌듯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운전해보는
시내도로 연수시간입니다.
1일차에서 차곡차곡 쌓아왔던
운전의 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순간이었는데요.
강사님이 몇번이고 강조해주셨던
내용을 계속 떠올리며 시내 도로로
나가보기로 했답니다.
코스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찍어서
가볼 수 있는데요.
때문에 자주가는 곳이나 내가 한번쯤
운전해서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강사님과 함께 가볼 수 있답니다.
1일차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속도를
내서 정속으로 달려보는데 왜이렇게
긴장이 되는지 손에 힘을 주고 핸들을
잡으니 주행이 불안하더라구요.
하지만 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어깨를
펴고 두 손으로 가볍게 핸들을 잡고
시야를 멀리보니 더욱 안정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각각 룰도 조금씩 다르고 특히
비보호좌회전은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렸는데 가는길에만 3군데 정도가
있어서 금방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습니다.
주차는 왠만하면 T자 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이리저리 박게 되면서
조금씩 느는거라고 입을 모아 다들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꿀팁을 활용해보니
조금씩 해나갈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다들 안된다고
할 때 베테랑 강사님께서 확신을 주고
끊임없이 반복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운전이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3일동안 진행되는 10시간
수업에서도 정말 운전실력이 팍팍
늘면서 지금은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우선 상담을
받고 시도부터 해보세요!
한발자국 내딛고나면 운전을 하고나서
달라진 내 일상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전화,문자로도 언제나 신청이
가능하오니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주시면 상담원분께서 친절히
안내를 해주신답니다.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니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서 신청하고
일상에 무리되지 않도록 운전을
배워보세요.
Lagoonlife (2024-10-26 오후 11: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만에 달라진 운전실력
어릴때나 지금이나 호기심이 많아
해보고싶은건 모두 도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데요.
어쩔때에는 이런 성격이 일을 할 때
도움이 되었지만 문제는 일을 벌려놓고
활용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대학생 초반에 운전을
배워서 면허를 취득했는데 생각보다
운전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운전대를
놓고 살았답니다.
그때는 운전면허를 꼭 갖고싶어서
학원까지 꾸준히 다니면서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는 흥미를 잃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호기심이었기 때문에 운전을
하지 않았다가 지금은 편리한 일상을
위해 운전을 꼭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다들 주변에는 차가 있고 편리하게
운전하고 다니는 것을 보니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편리함이 굉장히 많은 것 같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운전을 해보면 굉장히
생활이 편리하다고 얘기하길래
이번 기회에 운전을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는 것은
제외하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비싼 곳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고는
했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운전을 짧고 알차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알아보다가
3일만에 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10시간의 과정을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그 안에는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우선 저는 자차가 없잖아요.
그래서 차량을 빌릴 수 있으니 문의를
해보니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업체용 승용차부터 suv까지
있기 때문에 차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할 것인지에 맞춰서 연수를
진행할 수 있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
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혹시나 제가 달려오는 차를 못보고
전진을 하더라도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그리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이 안에는 차량을 빌릴 경우 대여비,
주유비, 보험료,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운전연수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은 한번의 결제로 끝낼 수
있답니다.
저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이 기회에
장롱면허를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을 만나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차근차근
배워봅니다.
운전을 하기전에는 이론적인 부분도
알고 있어야 하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도로교통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운전은 도로에서의 규칙과 룰을 잘
지켜야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울러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다뤄본 다음에는 강사님과 함께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주행하면서 방금전에 익혔던
기능을 하나씩 활용해보는데요.
경고등, 방향지시등, 와이퍼와
기어변속까지 골고루 활용해볼 수
있었어요.
작동방법을 듣고 끄덕이는 것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면서 익혀볼 수 있으니
잊어버리지 않겠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천천히
늦추는 방법과 점멸등사거리에서
주의해야할 점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신호등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점멸등이 있는 사거리에서는
달려오는 차선과 보행자를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위험률이 높은
곳이에요.
이렇게 어떤 도로에 어떤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지 강사님이 친절히
알려주셨고 이렇게 알찬 1일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다른 차들과 함께
주행을 해보는데요.
강사님이 어디로 가볼 건지 코스를
정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출근길을 선택했고 네비를
찍은 다음 강사님과 함께 출발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교차로도 사거리는 물론
회전교차로와 비보호좌회전, 유턴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들마다 조금씩 룰이 다르기때문에
어떻게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지
여러번 설명을 듣기도 했어요.
한번이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도
강사님이 두번이고 세번이고 꾸준히
반복적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같은 교차로를 만나면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이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왔던 길을 다시 되짚어
보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전보다 차선변경도 잘 할 수 있고
도로 규칙이나 운전에 대한 감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가장 어렵고 등줄기에 땀이 줄줄
나는 시간이었지만 이 고비를 넘기니
운전실력이 많이 느는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어던 부분이 부족한지
한번더 체크해봤는데요.
우선 주차는 T자주차는 기본이며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갓길주차는 평행주차라고 하는데
보통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에요.
은근히 평행주차가 어려워서 결국
빙빙돌아 먼 곳에 차를 대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적용해본다면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주행은 둘째치고 주차 잘하는 분들을
보면 그렇게 멋있어보이곤 했는데요.
막상 제가 그렇게 할 수 있게 되니
기분이 색다르더라구요.
이 모든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났기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하루에 3~4시간정도 딱 3일만
투자하면 되니까 장롱면허가
걱정이신 분들은 우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Ursula M. Norris (2024-10-26 오후 11:34:00)
장롱면허운전연수 8년만에 탈출한 초보운전
나이가 들다보면 하루하루 일상이
나른하게 느껴지면서 직장이나
모든 일에 권태로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때문에 다들 등산, 운동 등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거나 취미를 만들어
지겨운 일상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나기도 해요.
그리고 크고작은 목표가 있으면
건강하게 생활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데요.
저도 이것저것 목표를 많이 세우고는
했는데 대부분 실행은 했지만 한가지
남은것이 바로 운전이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해야만 비로소 어른이
되는 거 같아서 올해 계획을
장롱면허탈출이라고 정했어요.
거창하게 사고싶은 차도 정했는데
문제는 아직도 도로연수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방법을 모르다보니 계속
미루기만 했었던 것 같은데요.
어느날 운전에 대해 서칭을 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장롱면허와 연수라니 이건 마치
저에게 둘도 없는 기회처럼 느껴지고는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찬찬히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고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베테랑 강사님이셔서 무엇보다
믿고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제가 워낙 주변에서 운전연수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알려주다가
사이가 나빠지는걸 많이 봤거든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깜빡이도
제대로 못켜고 자꾸 급브레이크를
밟는게 답답할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알려주는 강사님이라면 개선이
빠를텐데요.
그게 아니라 버럭 화만 낸다면
운전실력은 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고 가격도 착하고
부담이 적었답니다.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구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가격안에는 수강비는
기본으로 차량대여비, 보험료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어요.
그러다보니 연수를 받을 때 추가로
결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등록까지 마친 후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차를 살까 기분좋게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 기능을 배우고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것
없이 간단한 도로들을 달려보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운전석에 앉으니 또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 신기하더라구요.
발밑에는 페달이 있는데 부끄럽지만
뭐가 엑셀이고 브레이크인지
헷갈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하나씩 기능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활용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기 전에는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의 위치도 꼼꼼하게
체크해야겠죠.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공부와 함께
이론을 배운 후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터에서 전진을 쭉 해보다가
후진도 해보고 이후로는 도로에서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마침 초등학교 인근이라 그런지
30km 제한이 있더라구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혹은
노인보호구역에도 규정속도를 잘
지켜야하는것은 당연한데요.
이런 도로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
주셨어요.
운전에 대한 기본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인 도로주행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선택을 하고
신나게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처음부터 도로를 달렸다면 굉장히
긴장되고 운전하기가 싫었겠지만
기본을 잘 다지고 시작하니까
설레더라구요.
차선변경이나 우회전을 하면서
빠져야하는 부분도 바뀐 도로교통법을
잘 준수하면서 주행했어요.
생각보다 제가 시야가 좁다는 걸
느끼고 최대한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답니다.
서행을 할 때에는 몰랐는데 오히려
정속으로 주행을 하니까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더 차가 안정감있게 질주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1일차에서 열심히 배웠던 브레이크와
엑셀 다루는 법이 빛을 발하는
날이었답니다.
이정도면 혼자서도 이제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이제는 정해진 칸 안에서 전진과
후진, 핸들을 꺾어가며 주차를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가이드를 따라서 시작했는데요.
몇번 반복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제가 빠르게 익히더라구요.
칸 안에 주차를 딱 하고나면 짜릿한
기분도 드는거 있죠!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에는 가볍게
주행을 한번 더 하면서 운전의 감을
마지막까지 익혀봤습니다.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니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전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제는 강사님이 알려주셨던 걸
잘 상기하면서 새로 구매한 차를
가지고 열심히 운전을 할거에요.
이제 며칠뒤면 저의 신차가
도착하는데 얼마나 설레는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답니다.
멋지게 출퇴근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서 마냥 기다리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고민,
한번쯤은 하셨을텐데요.
운전은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편리함을 넘어서 안전한 방어운전까지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
Ansoft (2024-10-26 오후 11:33:00)
최근에 다니고 있던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무려 1시간 반으로 늘어났어요.
요새 현대인들 출퇴근 시간이
다들 이렇다던데... 라는 마음으로
1시간 반 출퇴근을 꿋꿋이
해내고 있었는데요.
문득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라리 차를 사고 여유 시간에
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그래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게
조금 무섭게 느껴졌어요.
면허증을 그냥 방치해둔 지 오래였고
너무 오래 전에 따 둔거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운전을 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
다시 운전을 연습해보면서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실력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연수였어요.
아마 저같이 운전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 겁을 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실 것 같아요.
그건 저희가 운전을 하는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 거겠죠.
그래서 그런 분들께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시작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완전 덜덜 떨면서
시작했던 저였지만 강사님의 지시대로
차근차근 하다 보니 어느새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이 연수는 운전 실력 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연수인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가격입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가 있는데요.
차를 빌리는 비용만 해도 상당하니까
가격이 훨씬 비쌀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3일간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은 비용이 32만원이었습니다.
이만하면 정말 가성비연수라고 생각해요.
자차 연수 비용이 29만원인 걸 감안하면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비용이
진짜 저렴한 게 맞는 거 같죠@
거기다가 만 26세가 넘어간 사람의
경우는 자동으로 종합 보험이
적용된다고 하셔서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곳이었어요.
수업에 불만족하면 바로 전달을 해서
강사 교체를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강사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저희 강사님은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시간 약속도 칼같이 지키시는 분이셨고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제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꼼꼼히 운전을 가르쳐 주셔서
200% 만족하는 연수였습니다.
이번에 업체를 고르기 전에 후기를
꼼꼼히 알아봤는데 다들 후기가
좋았던 이유가 있떠라고요.
연수 과정도 물론 너무 좋았어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총 10시간이었으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어요.
이게 사실 초보한테는 하루에
3시간을 앉아서 운전하는 게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가지면서 운전 연수를 받는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저는 오히려 재미있는 감정이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는 항상 버스를 타거나
열심히 걸어다녀야했던 거리를
차를 타고 슝 갈 수 있으니까
은근 희열이 느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 지 다시 한 번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여러 가지 기능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때와는
다르게 차에 여러 가지 기능이 생겼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좀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쭉 훑고 난 후에
도로에 나가서 실전 운전을 연습했어요.
도로에 나가 보니까 차가 정말 많아서
순간 얼음!이 될 뻔했습니다.
강사님이 옆에서 땡 해주지 않으셨다면
큰일이 날 뻔했어요 ㅋㅋ
역시 초보자들은 긴장을 엄청 하게 되나 봐요.
그래도 첫 날에는 직진운전, 앞 차와
적당한 거리를 벌려 가며 운전 하는 연습 등
쉬운 것들을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좀 한산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해보는 연습까지 마친 후에
첫째날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저는 출퇴근을 차로 하기 위해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거였기 때문에
출퇴근 코스를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저희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는데 이게 버스를 타고 가면
2번을 갈아 타야 해서 1시간 30분이 걸려요 ㅠㅠ
이 길을 차로 가게 되니까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되어서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약간 신이 났습니다 ㅋㅋ
이제는 아침에 좀 더 늦게 일어나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신나는 마음과는 별개로 실수는
아주 많이 했던 날이었는데요.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실수 없이
방어운전을 할 수 있는지
꼼꼼히 피드백을 주셨어요.
운전 할 때는 제가 앞만 보고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뒤좌우 꼼꼼히
넓게 살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방어운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서
방어운전 꿀팁들도 많이 배워갈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까지
하고 연수가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하루 꼬박 운전을 했는데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라하다 보니
하루가 끝나 있었습니다 ㅋㅋ
굳이 꿀팁을 드린다면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잘 하시면 실력은
저절로 늘거라는 것이겠네요 ㅎㅎ
3일간의 연수가 정말 빠르게
끝이 나버렸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알찼던 연수여서
주변에도 추천해주고 있어요.
이웃분들도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는다거나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어서
운전에 영 자신이 없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면
답이 될 듯 합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6 오후 11:31: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소소하게 남겨 볼까 합니다.
전 사실 이제까지 운전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어요.
운전 면허를 딴 것도 남들이 다 나니까 그냥 나도
따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던거지 딱히 제 인생에서
운전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 달 전쯤 친구랑 다녀왔던 여행에서
생각이 완전 싹 바뀌었어요.
이번 여행은 친구가 차를 새로 뽑은 김에
다녀 오게 된 여행이었거든요.
그친구도 장롱면허를 오래 보유하고 있었어서
운전을 정말 못 했었는데요.
차를 사기 전에도 운전실력 때문에 엄청 고민을 했던 게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연수를 받고 나더니
갑자기 자신감이 엄청 생겼는지
저한테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오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완전 좋다고
이번에 함께 다녀 오게 된 거 였구요.
그런데 이렇게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 오니까
또 색다른 묘미가 있고 너무 재밌는 거 있죠.
이번에 차박의 재미에 푹 빠져 버린 거 같아요.
이 여행에서 돌아와서 제가 계속 차박에 대해서
찾아 보고 SUV 차량에 대해서 찾아 보고
운전 연수에 대해서 찾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운전을 배워 보기로 결심 했어요.
갑자기 차가 사고 싶어 졌거든요.
차박을 하고 싶어서 차가 사고 싶다니..
뭔가 주객이 전도 된 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과가 좋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운전 연수는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연수 업체에서 차를 다 빌려 주더라구요.
이 비용까지 합해서 34만원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느꼈어요.
왜냐하면 10시간 내내 강사님과 딱 붙어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알찼거든요.
지금까지 배웠던 것 중에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좋았던 거는 제가 대여 하는 차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는 거예요.
아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그 큰 업체여서
선택지가 넓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말씀드린 대로 저는 차박을 하고 싶어서
차가 사고 싶어지는 거였기때문에
꼭 SUV 차로 운전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사고 싶은 차가 따로 있어서
그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마침 그 차가 딱 있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미리 사고 싶은 차를 운전 연수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우선 첫 번째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연수부터
시작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면허 시험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배우는 거라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는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도로에 나가면 은근 바로 바로 기능을
쓰지 못 하게 될 때가 있거든요.
특히 저는 깜빡이를 켜는 게
손에 안익어서 그렇게 어려웠어요.
그래도 그나마 강사님이 여러번 연습을 시켜 주시고
운전을 배우는 내내 피드백을 해 주신 덕분에
손에 감각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나가기 전에 이렇게 기본 기능들을 다
익힌 후 조금 안정적인 상태에서 도로에 나갔어요.
처음에는 직진 도로에서 차선에 맞춰
직진 진행을 해 보는 것으로 워밍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초보 한테는 이것 조차도 어려웠어요.
저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초보 했던 거 같아요.
강사님 께서도 아마 답답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인내심이 엄청 나셨어요.
좋았으면 화를 한 번쯤 되셨을 법도 한데
한숨조차 쉬지 않으셨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장롱면허 보호자들을 보면서
엄청 단련이 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첫날에는 이렇게 기초적인 것들을
중심으로 배우며 연수를 끝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 된 건
두 번째 날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 날은 그만큼 많이 배웠고 운전실력도
엄청나게 빠르게 들었거든요.
첫쨋날과는 비교도 안 되게 많이 들어서
제 스스로가 놀랍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아마 첫날에 배웠던 게 두 번째 날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운전에 있어서 중요한 게 기본 스킬이더라구요.
속도 조절을 한다던지 브레이크를 받는다던지
이런 페달에 대한 감각이 정말 중요한데
첫날에 이걸 제대로 연습을 해 놓으니까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지루하다고 대충 하시지 마시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묵묵히 열심히
연습을 하다 보면 실력이 팍
늘 때가 올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입니다.
이날은 주차를 배웠어요.
남들은 주차가 더 쉽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주행 보다 주차가 더 배우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마 제가 공간 지각 능력이 남들보다 많이 떨어지나 봐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루 동안 붙잡고 가르쳐 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혼자서는 넣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연수가 끝나고 난 이후 저는
드디어 차를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고 싶었던 차를 구입 하게 되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실 아직 차 박에는 도전을 못 했는데요.
조만간 열심히 준비해서 차 박도 가볼까 합니다.
운전을 못 했던 게 완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출퇴근도 다 제 자차로 하고 있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게 다 운전 연수 덕분이에요!!
운전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전문 강사님께 운전 배우시고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도 보장되니까 너무 추천이에요!
John C. Butts (2024-10-26 오후 11:3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력과 자존감이 올라가는 연수 3일 후기
영화를 보면 여배우가 멋지게 운전을
하는게 나오면 저도 모르게 차를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같이 버스타고 출퇴근하던 직장 동료들도
하나둘씩 자차를 마련하고 운전면허를
따서 다니는걸 보면 부럽기만 한 요즘이에요.
저는 면허를 취득한지는 7년 정도가
되었고 그간 운전을 해본적은 거의
없답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은 제 인생과는 별개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때라는걸 느꼈어요.
차를 얻어타고 다니다보니 정말 운전을
하면 편리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더운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길가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추은 날씨에는
온열시트로 등까지 따뜻하게 출근을
할 수 있구요.
물론 비가오는 날에도 신발까지 쫄딱
젖을 걱정없이 편하게 출근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았는데요.
이런 편리한 것들을 누리기 위해서는
운전을 반드시 배워야하는 고비를
넘어야만 하더라구요.
혹시나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알아봤는데 때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볼까라는 생각에
문의를 드렸는데요.
운전연수는 그냥 도로만 계속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론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
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얼만큼
받아야할지 알아보니 10시간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단축해서 받을 수
있다고해요.
하루에 3~4시간정도 운전에 투자를
하는것인데 집앞까지 방문해주시니까
시간적이 부담은 거의 없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는데 운전을 배울 수
있을지 여쭤보니 업체에서 연수용차량을
관리하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여하게 되면 수강료까지 모두 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
이구요.
특히 본인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따로 대여할 필요가 없으니까 29만원
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부분도 잘 체크해보시고 혹시나
차를 구입했는데 운전이 잘 늘지
않아서 고민이시라면 연수를 새로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3일간 10시간 연수를 받는것으로
결정하고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가장 이른 날은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주말 출근이 잡혀있다보니 평일을
대체휴무로 사용하게 되어 평일이
오히려 좋더라구요.
저처럼 요일 상관없이 유동적으로
근무하시거나 교대근무 혹은 프리랜서
이신 분들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디로
드라이브를 가볼건지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만나고 기본 기능부터 간단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우선 면허를 딴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에 대해서 한번더
체크해봤어요.
오랜만에 방향지시등도 켜보고 엑셀과
브레이크도 밟아봤답니다.
기어변속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주행중에 큰일나겠죠?
어떻게 바꾸는지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주행중에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간단하게 테스트도 해봤답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께서 천천히 출발을
해보라고 하셔서 떨리는 마음으로
전진을 해봤습니다.
제가 밟는대로 차가 나간다는게
무척 신기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엔진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항상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더라구요.
이리저리 골목길을 지나는데 왜이렇게
좁게만 느껴지는지 어디 긁힐까봐
무섭기만 했는데요.
처음에는 차가 어느정도 폭인지를
잘 몰라서 차선 맞추기도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고나니
어디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덜하더라구요.
운전하는 내내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격려를 해주셔서 운전실력은 물론
자신감까지 상승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로연수
였는데요.
특이하게 제가 목적지를 정해서 직접
가볼 수 있기 때문에 여행하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자주가는 곳을 정한다음 네비에
입력해서 천천히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주행을 하면서도 강사님이 도로나
전면에 있는 표지판에 대한 설명도
깨알같이 해주셨답니다.
은근히 운전을 꽤 하시던 분들도
표지판을 잘 읽을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그런데 이 표지판은 도로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나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는 중요한 표식이랍니다.
그러니 꼭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저는 처음에 네비를 보느라 두루두루
살필 여유가 없었는데요.
어느정도 정속주행에 적응한 뒤로는
알려주셨던 표지판도 보면서
전반적으로 주행의 모든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차선변경을 하거나 교차로에서
빠져야하는데 거리 감각이 부족했던
점이었어요.
100m, 200m 가 왜이렇게 헷갈리는지
자꾸 엉뚱한 쪽으로 빠지더라구요.
계속해서 감각을 익혀가며 점점
목적지로 달려가는 정확도를 높여가며
운전했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데요.
마지막이라고 해서 긴장을 늦츨 수
없도록 전면주차, 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알차게 배웠습니다.
사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한다는
것으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철저하게 공식이라는 게 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 공식과 꿀팁을
적용해보시면 어렵지않게 주차에
성공하실 수 있어요.
어디가서 이렇게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연수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주변에 혹시나 장롱면허라서 운전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거나
좀 더 능숙하게 운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나도 모르는 새 운전실력이
쑥쑥 늘거에요!
Tamara D. Davis (2024-10-26 오후 11: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찬 10시간 feat 방문연수
운전면허는 젊었을 때 용기를 가지고
따야만 쉽게 취득을 한다고 해서
스무살 때 도전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여유롭게
수업을 듣고 필기도 실기도 한방에
합격하고는 했는데요.
그때는 미리 응시해서 빨리 취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10년정도 흐른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괜히 일찍
땄나싶기도 하더라구요.
운전은 시간이 여유로울때 배우는게
아니라 꼭 필요할 때 취득하는게
맞겟다 싶었답니다.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차도 없고
운전을 할 기회조차 없다보니 몇달간
면허증을 방치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시간이 흘러서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버렸답니다.
지금은 자금적인 여유가 있어서
운전을 하려고 하더라도 과연 다시
할 수 있을까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요새 100세인생이라고 하는데
늙을때까지도 운전을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을 하니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자신이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미루기만 하면 결국에는 운전을
영영 못할 것 같았거든요.
남편이랑 상의를 하니 요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니 알아보자고 하더라구요.
일반 운전학원도 알아봤지만 대체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졌는데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더 꼼꼼하게 비교하며 알아봤어요.
운전면허는 학원에 가서 따야하지만
다시 연수를 배우는건 어디에서
하더라도 제 자유니까요.
그래서 신중하게 고른 업체는 바로
집앞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직장인이라서 오랫동안 시간을 내기가
빠듯하거나 프리랜서로 일정하게
시간을 내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이곳으로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러가지 궁금한 점들을 즉답으로
받아서 가능한 빨리 등록하고 싶어
전화로 상담을 요청했는데요.
궁금한 것들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제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건
바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지
탄탄한 커리큘럼이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타자마자 운전부터
하면서 깨져보며 배우는 연수는
딱 질색이었거든요.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지 친절하게
상세히 알려주시는 분을 찾았었는데요.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1일차,2일차
이렇게 매일마다 배울 부분들이
명확하게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믿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후기도 읽어보니 친절하시다는 평이
많아서 얼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꼼꼼히 비교했던건 바로
가격이었는데요.
표면적으로 혹하는 저렴한 가격은
전부 추가금이 어느정도 붙거나
그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도 무작정 저렴하기보다는 연수는
체계적으로 잘 알려주시되 저렴한
가성비좋은 곳으로 알아봤어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만약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오랫동안
작동해보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지
알고는 있어도 주행중에 바로 활용을
하기란 어려운데요.
강사님과 함께 기능 조작부터
천천히 배웠는데 그간 잊고있었던
장치 작동법이 기억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창피하기도 하지만 저는 엑셀과
브레이크가 어디에 있는지도 헷갈리곤
했어요.
그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본다음
골목길 주행을 해봤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고 싶다고 겁이 많기도 하고
아직 자신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미리 말씀드릴만큼 걱정을 했지만
막상 배워보니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하나씩 알려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그 다음은 핸들을 어느정도
틀어야하는지 알려주셨답니다.
이론부터 짧지만 주행까지 배우니
조금씩 운전과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1일차였어요.
2일차에는 이제 시내도로를 나가서
쌩쌩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정속주행을 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어운전 스타일로 배워요.
혼자서 운전할 때 당황하지 않도록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는데요.
교차로마다 그 룰이 저마다 있다는거
알고 계시죠?
이런거 모르고있으면 뒷차는 빵빵대고
혹시나 신호를 잘못보고 갔다가는
추돌사고도 피할 수 없을텐데요.
그렇기때문에 운전이 좀처럼 늘지
않고 겁만 많아졌던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연습을 통해
시원하게 떨쳐내보세요!
저는 목적지를 찍고 가는 동안에
몇번이고 이탈도 하고 엉뚱한 길로
돌아가기도 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유쾌하게 받아주시고
오히려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잘
풀어주셔서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도
마음속으로 운전연수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주차공간은 넉넉하지만 어떻게
각도를 틀어서 주차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해서 주차는 애진작에
포기하자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쏙 들어가더라구요.
양 차선간격도 넉넉하고 주차를
해놓고 내려서 제가 요리조리 살펴볼
정도였는데요.
하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후진주차를 섭렵한 뒤에 강사님과
평행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나머지 시간동안은 가볍게 주행을
하면서 주차장이 보이면 수시로
주차를 해보며 연습을 했어요.
부족한 부분들도 남는 시간동안
체크를 해주시니 어떤 부분을 좀 더
중점적으로 배워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고민만 하셨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신청해보세요!
운전은 미루면 미룰수록 더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26 오후 11:27: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전을 시작하려다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 본 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운전 연수를
받을 생각은 아니었어요.
그냥 운전도 시작 하고 싶고
이제 제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무작정 중고차 매장을 막 돌아다니다가
딱 괜찮은 차가 있는 거에요.
제가 원래 마음에 드는 게 생기면
앞뒤 제지 않고 사 버리는 편이거든요.
이번에도 이 차를 사지 않으면
이것보다 더 좋은 차를 찾기가
힘들 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그래서 이왕 찾은 김에 질러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다행이 제 친구가
같이 간 덕분에 친구가 운전을
해서 차를 끌고 와 주었어요.
이후부터는 나 혼자서 운전을
잘 하고 다녀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하려고
하니까 너무 무서운거에요.
제가 예전에 유튜브에 있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들을 본 적이 있는데
사고 영상들을 진짜 많이 봤었어요.
그것들이 생각 나서 그런지
저도 그런 일이 발생 하지는
않을까 무섭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들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된 거죠.
솔직히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점도 한목 했어요.
제가 여러 업체들을 찾아 봤는데요.
가격이 대체적으로 다 비슷 했어요.
자차 연수 의 경우는 20만원
후반 대에서 30만원 초반대였어요.
그리고 저는 자차 연수를 29 만원으로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격에 출장 비용까지
다 포함인거라서 강사께서
제가 있는 곳까지 출장을 와 주시더라고요.
이게 정말 정말 편했어요.
안 그래도 운전도 못 하는데
제 차를 끌고 어딘가로 가야했으면
전 정말 큰일 났을거예요.
연수는 회사가 끝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진행 하게 되었고요.
강사님이 저희 회사 앞까지 와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주말 반을 할까 고민했는데 주말반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인지 제가 원하는 시간 대
예약을 바로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예약을 하려면
2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길래
어차피 평일에 해도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 야간 반을 선택했습니다.
야간반을 선택한 걸
첫날에는 엄청 후회를 했고요.
둘째 날에는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1일차 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 실력이 너무 없다 보니까
뭐든 다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거기다가 날도 깜깜해
버리니까 앞도 잘 안 보이고
빛들이 너무 많아서 운전이 더 어려운 거예요.
그나마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했지
처음부터 야간 운전을 하는 건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둘쨋날 부터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 지고 어둠에도 익숙해지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가 않아요.
어차피 살다 보면 야간 운전을
하게 될텐데 이렇게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을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1일차,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도로 주행을 위주로 진행이 되었어요.
도로를 다니면서 직진 주행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비보호좌회전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우회전을 할 때는 어떤 거를 주의해야 되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게
우회전을 할 때였어요.
이번에 법이 바뀌었다고 하시던데
우회전을 할 때 반드시 멈춰서 확인을
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멈춰 가지고 사람이 오고 있는지
사람이 있는지 등등을 확인하고
다시 가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뭐든 다 하다 보면 적응이 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충분히 잘 알려 주시고 도와 주시기 때문에
사고날 일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 스킬들을
위주로 가르쳐 주셨어요.
앞 차와 적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게
속도를 내는 법들을 먼저 배우기 시작했고
그게 좀 익숙해지면 다음에는
차선 이동을 해 보는 식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이렇게 운전연습을 해 보니까
속도감을 익히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왜 도로 연수에 나가기 전에 강사님께서
속도감을 익힐 수 있게 페달을 밟아보는
연습을 시켰는지 알겠더라고요!
역시 기초가 정말 중요합니다.
차마다 페달이 달라서 그런가
페달을 밟는 느낌도 조금씩 다른데
이번에 제 차 페달에 많이
익숙해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에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은 후
고속도로에도 가 보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가 저는 처음이라
엄청 떨렸는데요.
난이도로 치면 시내 주행이 2배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ㅋㅋ
시내 주행에서는 차선 변경하는 것도
어렵고 차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정신이 없거든요.
그런데 고속도로 주행은 몇 가지 조심해야
할 것들을 주의하면 그 의외에는
딱히 어려운 게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는
아직 운전해 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화물차가 엄청 많다는 것 정도?
저는 고속도로에 화물차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네요.
거기다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적정 속도를 유지해서 가려면
이 화물차가 나왔을 때 차선 이동을 해서
추월을 해 줘야 하는데 처음에는 좀
어렵게 느껴졌어요.
화물차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앞이
잘 보이지가 않아서
어느 타이밍에 차선 이동을 해 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고속도로를
탈 때 화물차가 저 앞에 보인다! 하면
바~로 1차선으로 이동해서
추월을 해 주고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간 상태에서
추월을 하려고 하면 그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ㅋㅋ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까지 야무지게 배우고 마무리!
너무 재미있었던 운전연수여서
여러분한테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포항운전연수 초보탈출 해냈어요
포항운전연수 10시간 도로연수 내돈내산 솔직리뷰(feat.챔피언드라이브)
포항운전연수 챔피언드라이브 내돈후기 (강사님 좋았음!)
Judy C. Griffin (2024-10-26 오후 11: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내가 원하는 곳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
영화를 보면 자고 일어났을 때
나에게 신기한 능력이 하나씩 생기는
일이 있잖아요.
저는 최근에 그런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자고 일어나면 내가
운전을 정말 멋지게 하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면허를 딴지 벌써 8년이 되어가는
장롱면허자랍니다.
처음에는 면허를 따고나면 제가
원하는 곳 어디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생각보다 학교다니고 취업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계속해서 하다보니
운전을 할 기회가 좀처럼 없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때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운전을 할 기회가 좀처럼 없었어요.
그러다가 8년이 흐른 지금은 이제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것과
동시에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배우기 위해서는 때가 있기
마련인데 저에게 온 두번째 기회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하고 2주정도
쉬는 기간이 있었는데 이때 운전을
배워서 출퇴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물론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적합하겠지만 생각보다
알려주시려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제가 초보운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운전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것이
있는데 한번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길래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10시간을 쪼개서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무작정 운전부터 하는것이 아니라
이론이 밑바탕이 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기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보통 운전연수라고 하면 시동걸고
출발하는것이 먼저인데 여기는
이론부터 찬찬히 알려주시니까
운전을 새까맣게 잊었다해도
전혀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연수용 차량을 빌릴 수 있기에
제가 따로 준비할 것은 전혀
없었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나 SUV 모두 고를 수
있었고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미리
예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제 마음이
너무 든든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운전을 잘 배울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안전장치가
있으면 보다 편한 마음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었습니다.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이
많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되면 간단하게 주행을 하게
됩니다.
기능은 내가 주행을 하면서 한번쯤은
모두 사용하는 기능들인데요.
먼저 시동을 거는 법을 시작으로
기어변속에 대해서 배우고 핸들을
주변으로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켜보기도 했습니다.
계기판을 읽는 것도 배우고 그 외에
통풍시트나 자세를 바로잡아줄 수
있도록 시트 조절을 하는 법도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달려보기로
했는데 저희 집 근처에는 큰 공원이
있어서 주변으로 주행을 해봤어요.
제가 SUV를 선택했기 때문에
시트포지션도 생각보다 높았는데요.
강사님은 오히려 이렇게 높은 차로
운전을 하는게 실력을 올리기가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차가 크면 운전하기가 어려울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라는
말씀에 용기도 얻었답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나니 어깨가
욱씬거릴 정도였어요.
그만큼 제가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한번 달려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엄마한테 바로 전화해
자랑했던 기억도 나네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연습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이때 가장
많이 실력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제가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달려보니 차들이 엄청 쌩쌩
달리더라구요.
차선변경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차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는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야할지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렇게 고민이 될 때면
어김없이 강사님이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많은 팁을 주시고는
했답니다.
왕복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좀 다른 길로 들어왔는데 이전보다
헤매지는 않아서 빨리 도착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거리에 대한 감도 생기고
차선변경의 타이밍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빨리 내가 시내주행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주차는 저절로 익혀질거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주행을 실컷 했다가 주차할 때가
되면 제대로 감을 잡지 못해서
10분넘게 낑낑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정확하게 공식을
미리 파악하고 어떤 주차장이라도
자신있게 주차를 할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배웠던 주차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T자주차 그리고
갓길에서 주로 이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회사의 주차도 골목길이나
갓길에도 많이 하기 때문에
평행주차는 필수랍니다.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운전도 잘하고 퇴근하고 나면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재미도 있어요.
혼자하면 어려운 운전, 나를 위해
조금 더 투자해서 운전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도 이번에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배우게 되서 정말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0-26 오후 11: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로 소원성취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특히 비오고 눈올때에는 외출할 일이
생길 때 은근히 약속이 취소되었으면
하기도 하더라고요.
차를 한번 구매해볼까 알아봤더니
요즘에는 경차나 전기차, 저공해차량을
구매하면 생각보다 주유비나
고속도로 이용시 할인혜택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먹고 차를 하나
구매해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신차를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어서 연습삼아 중고차를 저렴하게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생각보다 차를 구매하는 과정은
그리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벌써 5년이
지났다는 점이었어요.
그게 왜 문제냐면 저는 5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때는 여행을 가거나 곧 차를 구매하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부담되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을 하지 않아서
점점 운전에 대한 감을 잃어버리게
되었어요.
지금은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운전이 아예 면허따기전과 비슷하니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연수를 한번 새로 받아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어서
관심있게 서칭해봤어요.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연수를 하면서
10시간의 연수기간동안 무엇을 배울지
세세하게 나와있었는데요.
하루에 1시간씩 10일동안 받는게
아니라 속성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된답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인 저에게는
정말 딱 맞는 맞춤 프로그램이었어요.
게다가 지금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이런
연수용 차량을 빌리게 되면 32~34만원
으로 등록을 할 수 있구요.
만약에 자기차량이 있어서 내차로 교육을
받겠다고하시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저의 첫 차를 위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연수비용 안에는 유류비, 수강료,
그리고 종합보험까지 가입이 되어있어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간혹가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갖춰지지
않은 곳이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해서
안전하게 배우는 게 좋겠죠.
엄마에게도 말씀드리니까 정말 똑부러지게
업체 잘 골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왔다갔다 이동시간만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 먼 거리의 운전면허학원이
연수방법의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주행중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법을 익혀봤어요!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과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을 안내받으면서 주행 중
나도모르게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
체크를 했답니다.
이 부분을 어느정도 익히고 나면
첫날에는 가볍게 주행을 해봅니다.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으니 조수석에 앉는 것과는 시야가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은 앉자마자 시트포지션과
사이드미러를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미러는 저의 눈과 같기 때문에 반경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기어변속을 하고 시동을 걸어서
기능을 하나씩 작동시켜봤습니다.
방향지시등과 와이퍼가 헷갈리지 않도록
구별해서 작동해보고 그 외에 편리한
옵션인 통풍시트 등도 살펴봤어요.
이렇게 기본적인 부분들을 모두 배우고
나면 서행을 하면서 인근을 돌아보는데요.
저는 주변에 대학교가 하나 있어서
그 동네를 돌아봤어요.
큰 캠퍼스도 운전을 해보면서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어느정도 폭을 가지고
커브를 돌아야하는지도 꼼꼼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첫날에는 이렇게 알차게 보내면서
도로주행에 대비해서 다양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는 실제로 시내 도로를 주행하면서
본격적인 운전을 해봅니다.
전날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떨리고
목적지는 어디로 해서 갔다와볼지
생각했답니다.
저는 엄마랑 자주가던 카페를 찍고
가보기로 했어요.
거기가 드라이브할 때 길도 예뻐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시동을 걸고 천천히 속도를 올려
시내도로로 진입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 굉장히 긴장이
되더라구요.
얼마나 핸들을 세게 잡았는지 차가
휘청거리면서 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초반에 긴장감이 풀리고 나서 이후로는
조금 더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비보호좌회전의 개념이 어려웠는데
실제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
개념이 잡히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야!하면서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1:1로
과외받듯이 연수를 진행하니 궁금한 점도
마음껏 물어볼 수 있고,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려주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주차는 어디 긁을까봐 굉장히
조마조마하고 겁부터 먹게 되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들을
적용하면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주차하다가 혹시 각도가 이상하면
중간에 어떻게 수정하면 되는지도 알려
주시더라구요.
괜히 무리하게 차를 빼다가 오히려
옆차나 기둥에 긁힐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요령도 필요하더라구요.
이렇게 3일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하면서
저는 드디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강사님과 매일같이 운전을 연습하기로
약속했고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출퇴근을 편하게 하고 있어요.
확실히 운전을 하고나니 내가 누릴 수
있는 일상생활의 범위가 한뼘 더
넓어진 기분이 들어요.
이제는 가끔 부모님이 회식하신다고 하면
제가 대리기사를 자청해서 모시러 가기도
해요.
장난처럼 기사님~ 이렇게 부르시기도
하는데 그동안 고민이었던 장롱면허를
탈출하니 장난스러운 호칭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상담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고 어서 운전 시작해봐요~!
Jeanne D. Hughes (2024-10-26 오후 11:24:00)
저는 한 5년 전쯤에 면허를 땄었어요.
그 당시에 졸업을 한 이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취업을 하기 전에 면허 정도는
따 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무작정 면허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땄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면허를 취득하는 과정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죠.
그렇게 면허를 따게 되었어도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생기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돈이 없다 보니 제 차를
살 여건이 안 되어서 장롱면허를
유지한 채 살게 되었습니다.
또 서울에서 살고 있다 보니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차를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도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이직하게 된 직장은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어서
이전처럼 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저는 선택을 해야만 했죠.
엄청난 출퇴근 시간을 감당할 것인지
돈을 좀 들여서 차를 구입할 것인지를요.
그리고 저는 후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기 때문에
이제는 차를 사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고 차를 사 두면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중고차를 사면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중고차를 구입하게 되었고
곧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았습니다.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오래 되었다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거든요.
나름 뭣도 모르고 혼자 중고차 매장에 가서
중고차를 구입해 차를 끌고 집에 오는데
정말 사고가 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진짜 무슨 생각으로 혼자 차를 사러 간 걸까
수백 번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식해서
용감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호되게 당하고 나서는
제 운전 실력을 자각하고 이건 무조건
돈을 들여 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운전 연수는 사설 업체를 통해 받게 되었는데요.
운전 면허 학원, 사설 업체를 모두 알아봤는데
사설 업체를 통해서 연수를 받는 쪽이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차가 있어서 따로 차를
빌리지 않아도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운전면허학원 같은 경우는 학원마다 가격이
다 다르긴 했지만 이것보다 두 배 가격을
말씀하시는 곳도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업체마다 가격이 다 다를테니
여기 저기 꼼꼼히 알아보고 결정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고
엄청 만족을 했어요.
우선 강사님이 일대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안전하고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이미 이전에 중고차 매장에서 차를 혼자
끌고 오면서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긴 상태였는데요.
옆에 강사님이 있는 상태에서 운전을 배우니까
다시 겁이 좀 사라져서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했는데요.
우선 1일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요.
차량을 잘 조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도로에 나가게 됩니다.
첫 날에는 복잡한 도로에 무작정 나가지 않고
근처 도로를 살살 도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운전 연수에 임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나름 어렵기는 했습니다.
아직 속도 조절하는 데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단순히 직진 주행을 하는 것도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려운 건 앞 뒤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거였어요.
너무 속도를 높이게 되면 앞 차량과
바짝 붙게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줄여버리면
뒷 차량과 가까워지기도 해서 적절하게
페달을 밟으면서 조절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어려웠는데 하루 정도
연습하면서 감을 익히고 나니까
나중에는 별 생각 없이도 알아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하루 정도 기초적인 부분을 연습했고
둘째 날부터는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빡세게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많은 복잡한 도로에서 연습을 하게 되니까
어렵기는 한데 좀 재미있기도 했어요.
제가 사실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게임이
운전하는 게임이었거든요 ㅋㅋ
운전에는 별 관심도 없었으면서
게임은 운전 게임을 좋아했다는 게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ㅎㅎ
아무튼 그 당시에 참 재미있게
게임을 했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운전 연습을 할 때도
게임을 하는 것마냥 재미있게 할 수 있었네요.
둘째 날 초반까지만 해도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하시는 지시를 받으면서
아바타마냥 운전을 했는데요.
제 실력이 좀 늘면서 강사님의 지시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진짜 필요할 것 같을 때에만 강사님이
도와주시고 나머지는 그냥 제가
알아서 할 수 있게 지켜봐 주셨습니다.
그래서 둘째날 마무리를 할 때 쯤에는
그냥 네비게이션에만 의존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이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게 가장 느껴졌던
날인 것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날~
나름 운전 연수를 재미있게 해서 그런가
마지막이라는 게 아쉽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강사님께 드릴
커피까지 사 들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나름 여유가 생겼다고 커피를 마시면서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
이 날은 주행 연습 반, 주차 연습 반으로
진행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운전에 있어서 주행만큼 중요한 게 주차잖아요.
주차는 주행과는 또 다르게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새롭게 연수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ㅋ ㅋ
주차는 후진주차, 평행주차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는 무조건 마스터하겠다는 목표로
마지막 날에 빡세게 진행했습니다.
거의 면허시험을 한 번 더
준비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ㅋㅋ
그래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임한 덕분에
빠르게 주차 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Forest Limited (2024-10-26 오후 11:24:00)
혼자하는 드라이브 걱정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요즘에는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저도 꼭 해외는 아니더라도
국내에 둘러볼 곳이 없을까 찾아보고는
했는데요.
코로나를 기점으로 국내에 관광명소가
많이 알려지고 그로 인해 등산모임,
트레킹 동호회도 많이 생겨나서 꼭
혼자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갈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가족과 가기좋은 명소들도
많아서 이번을 계기로 여행에 취미를
붙여볼까 했어요.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고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잠만자는
일상이 지겹기 시작하더라구요.
뭔가 리프레시를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일상도 더욱 재밌어질 거 같았고
저는 그 취미를 여행으로 잡아보기로
했답니다.
근 한두달간 여행을 다녀봤는데
좋은 추억들도 있지만 좀 더 아쉬웠던
부분은 제가 운전이 서툴다보니
렌터카를 이용하기도 어려웠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엄마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볼수도
있지만 혼자서 운전하기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분명 운전을 하게되면 더 외진 곳도
재밌게 여행다닐 수 있고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
운전연수를 찾아봤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까 가능한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찾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고
집앞으로 방문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회사퇴근하고 나서 집에 도착해서
연수를 받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상세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 전화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고 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주로 많기 때문에 꼼꼼한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이론적인 부분을 배우고 나머지
기능공부와 운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이었습니다.
우선 차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29만원으로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해요.
그러나 차량이 없다고 해도 걱정하실
필요없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리적인 선에서
수강료, 차량대여, 보험료, 주유비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베테랑
이셔서 초보자들이 운전연수를
받고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후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이정도면 내가 운전을 못하더라도
왠지 실력이 쑥쑥 늘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실 것 같아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도로연수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야 할 교통법들이나
이론은 꼭 거쳐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답니다.
게다가 기능공부에 시간을 많이 들여서
배웠는데 시동을 거는 방법과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까지
꼼꼼하게 배웠어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내 눈과같은 존재니까 시야확보를
위해 맞추는 법도 배웠구요.
그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운전을 배워봤답니다.
운전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아주 조심스럽게 엑셀을 밟았는데
아직까지 페달에 대한 감이 없어서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운전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핸들의 각도도 어느정도 틀어야
하는지 배우고 특히 차선에 맞춰
중앙에서 달리는 연습도 했어요.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었지만
차선을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과 조금씩 고치다보니
어느새 안정감있게 달리고
있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는 차폭감이
없는 경우 크게 돌지 못하고
차를 후진했다가 다시 나아가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요.
어느정도 익히고 난 뒤에는
부드럽게 회전을 하면서
빠져나올 수 있었답니다.
어떤일도 기초는 탄탄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며 배웠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평소에 내가 가고싶었던 곳이나
자주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갈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왕복을 하니까 어떤 도로를 만나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궁금한 걸 여러번
여쭤봐도 귀찮은 내색없이 오히려 더
많은걸 알려주셨답니다.
이렇게 질문해주시는거 더 좋다고
하시면서 오랫동안 연수 지도를 통해
쌓아오신 운전꿀팁을 많이 알려
주셨어요.
저는 목적지에 가는동안 고가도로도
타고 옆길로 빠져나오기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갔어요.
물론 네비에 집중을 하다보니
차선이 이탈할 뻔도 있었는데
강사님은 너무 무리해서 안내해주는
길로 가려하지말고 혹시나 차선변경을
못해서 놓치더라도 편하게 다음으로
안내해주는 길을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왕복해서 돌아오는 길에도 다양한
교차로와 점멸등 사거리 등 주의해야
할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드디어 주차를
배우면서 운전에 대한 것들은 대부분
마무리가 지어집니다.
주차까지 배울 수 있으리란 생각을
못했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전면주차,
후면주차를 비롯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시더라구요.
운전을 배우고나서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장을 이용해봤는데
좁아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제가 운전을 해서 주차까지 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 모든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으면 어려웠겠죠?
지금은 자그마한 중고차 하나를 뽑아
여기저기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자유롭게 다니고 있어요.
역시 연수받고나서 바로 운전을 하니
빠르게 실력이 늘더라구요.
내가 하고싶어하는 취미에 운전이
걸림돌이 된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바로 진취적으로 도전해보세요.
운전은 나이에 상관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잘 만나면 실력도 쑥쑥 자신감도
엄청 상승한답니다!!
Laura P. Barnes (2024-10-26 오후 11: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우고 느낀점
결혼을 하면서 남편의 사업때문에
수도권에서 거주하다고 지방으로
내려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대중교통으로 자유롭게
다니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저희집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서 그런지 운전하지 않고서는
다니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찰나에 저희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헐값에 넘겨준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깐깐하게 차 관리 하나만큼은
잘했던 걸 옆에서 봐왔기때문에
남편과 상의해서 양도를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신차를 받기에는 2주정도 시간이
있어서 짬내서 운전을 배울까 했는데요.
워낙 도심에서 떨어져있다보니 제가
배울 수 있는 곳은 운전학원은 집에서
15~20km정도는 떨어져 있더라구요.
왕복만 한시간반 정도 걸려서 도저히
엄두가 안났었는데요.
거리는 먼데 연수비용은 얼마나 비싼지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다른 업체들을 꼼꼼히
비교해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남편의 추천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라서 검색 후
홈페이지에 들어가 천천히 살펴봤는데요.
면허를 따고나서 5년, 10년 이렇게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도로에 나서기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초보운전자를 위해 만들어졌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10시간을 3일,4일로 나눠서 받으며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자기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별도로 대여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연수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이 금액안에는 수강료를 비롯해서
차량유지비용과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한번 결제를 하고나서는 추가로
붙는 금액없이 오롯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답니다.
남편에게도 상의를 해봤는데 굉장히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안심할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초보운전자들은 나름대로 이리저리
잘 살펴본다고는 하지만 시야가
좁은 편이기 때문에 차선변경을
하거나 옆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진입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요.
그럴때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줄 수
있으니 사고로부터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구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는 기본
주행까지도 진행했어요.
우선 주행을 하기전에는 운전중에
필요한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잘 알아놔야겠죠?
이 정도는 아는데~ 하고 넘어가다가
막상 활용해야하는 순간에는 주행중
머리가 아득해지면서 잊어버리는
순간이 있거든요.
저는 기어변속까지 꼼꼼하게 체크를
한 다음 기본 주행을 시작했답니다.
천천히 엑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가는데 아직까지 어느정도
밟아야할지 감이 오진 않았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앞만보기
바쁘다보니 자꾸 덜커덩거려서
강사님에게 괜스레 죄송스럽더라구요.
몇번 겪고나서는 강사님과 함께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법에 대해
배웠어요.
그리고 학교앞을 지나가면서 자주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답니다.
사람이나 차가 아무때나 갑자기
튀어나오기보다는 조심해야 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을 여러번 알려주셔서
최대한 방어운전을 하면서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까지 시내주행을 나가거나
본격적으로 운전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기에 대해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갈고닦은 기본실력을 발휘해보는
시간이랍니다.
만약 이런 기본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도로연수부터 갔었다면 저는
덜덜 떨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기본을 잘 닦아놓은 상태에서
주행을 해보니 적응하는게 한층 더
쉬웠답니다.
주행을 하기전에 강사님이 교차로
설명도 미리 해주셨고, 실제로 마주하게
되었을 때에도 여러번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도 탈 수 있다는
사실!
만약 출퇴근을 고속도로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고속도로를 타보세요.
이런 연수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받아보시는 게 좋답니다.
이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는건가?하는
설레발 반 뿌듯함 반으로 2일차 수업을
마무리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운전의 진정한
피날레인 주차에 대해 배우는 날이었어요.
주차라는 거 별거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어렵더라구요.
저는 핸들을 약간만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훨씬 각도가 틀어져버려서 차를 앞으로
뺐다 넣었다를 여러번 반복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큰일났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후진주차뿐만 아니라 전면주차,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이제는 아파트 주차장 주차뿐만
아니라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주차는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강사님을
모시고 집 근처에 있는 아울렛으로
들어가봤답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도로를 지나는 것도
진땀이 났지만 주차장으로 진입해서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나니 너무나도
뿌듯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더라도
쉬지않고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운전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지금은 차를 양도받아서 운전을 잘하고
있어요 !
주위에서도 언제 그렇게 운전실력이
늘었냐고 너무 멋있다고 하길래
요새 어깨가 한창 올라가있답니다.
저의 편의를 위해서 운전을 배우긴
했지만 저의 자존감도 함께 올라가는
즐거운 3일 연수였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0-26 오후 11:21:00)
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취직을 하면 무조건 운전부터 시작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적응하는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는 바람에
운전을 시작하는 게 늦어져 버렸네요 ㅋㅋ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는 운전을 꼭
다시 시작하고 싶었는데 운전 연수를 받은 덕분에
빠르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부모님께 운전을 배워볼까도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운전 연습을 시작했는데 주차장을 빠져 나가기도 전에
엄마가 포기를 선언하셨습니다 ㅎㅎ
도저히 제 실력을 구제할 수 없겠다고
판단을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주차장을 빠져 나가기도 전의 그 짧은 시간동안
급발진하고 급브레이크 밟고 막 장난 아니었거든요.
사실 저도 제가 운전을 이렇게
못할 거라고는 예상을 못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는 엄마가 돈을 줄테니 그 돈으로
일대일 운전연수 강사님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ㅋㅋ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걸 보니 이건 진짜
돈을 주고 배워야하는 실력인건가보다 싶어서
바로 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봤네요.
저는 이런 사설 업체가 이렇게 많은 줄을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업체가 진짜 많았어요.
다른 분들이 직접 받아보시고 올려놓으신
후기들도 잔뜩 찾아볼 수 있어서
괜찮은 업체를 찾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니까 직접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방문연수 업체도 많이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업체를 선택하실 때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인지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진~짜 편하거든요.
특히 저 같이 주말에는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은 귀차니즘 100% 인간에게는
아주 필수였습니다.
집 앞에서 시작하고 집 앞에서 끝나니까
운전 연수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요.
자차 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고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34만원이었어요.
저는 우선 운전연수를 받은 후에
차를 구입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부모님 차로 연수를 받으려고 했는데요.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고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보험을 자기가
따로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보험까지 따로 들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서 저는 그냥 대여해서 연수를 진행했어요.
대여 연수의 경우는 이 비용에 유류비까지
이미 다 포함되어 있고 만 26세가 넘은 사람은
보험을 따로 들지 않아도 이미 적용이 되어서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결정하기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주말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났고요.
첫 날에는 주차장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움직이면 되는지에
대한 교육을 들었어요.
면허 시험에서 다 배웠던 것들인데
너무 오랜만에 하려고 보니까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들 투성이라
다시 배워야 할 게 많았습니다.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완전 쌩초보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혀 걱정 없어요!
다만 시간을 좀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이면
미리 좀 숙지르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연수이기 때문에
도로 연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확보되면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거든요!
첫 날에 이론 교육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되면
그만큼 실전 주행 교육에 쓸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운전 교육 관련
영상이 아주 많으니 몇 개만 미리
찾아보고 가셔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렇게 이론적인 부분을 한 번 다 훑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을 시작합니다.
나름 이렇게 확실히 준비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도로에 나가니까
신경써야할 게 정말 많아서
머리가 잘 안돌아갔어요 ㅋㅋ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막 라이트를
켜는 바람에 강사님의
따끔한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진짜 어이 없는
실수이긴 했던 것 같아요.
초보자들한테 초반에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차선 변경을 할 때마다
깜빡이를 켜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속도 조절도 해야 하고 신호도
확인해야 하는데 거기다가
타이밍에 맞춰서 깜빡이도
켜야 하니까 진짜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까 적응은 되더라고요.
역시 연습이 답인 것 같아요.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으면
이렇게 안전한 상태에서 연습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옆에 강사님이 계셔서
좀 더 안심하고 연습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다행이었습니다.
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살짝 맛보기로 경험을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많이 가봤어도 제가
운전하는 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어요.
제가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게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순식간에
2일차 연수까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
하게 된 건 주차 연수였어요.
주차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진주차로 시작해서
후방주차, 평행주차까지 순차적으로
가르쳐 주셨어요!
제가 주차에는 별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께 직접 배우면서
나도 할 수 있는 거였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ㅋㅋ
나는 주차를 진짜 못한다.
공간지각 능력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께 하루만 날 잡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ㅋㅋ
이렇게 하루 날 잡고 빡세게 배우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훨씬 효율적으로 빠르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6 오후 11: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한 연수후기
결혼하기 전에는 남편이 작은
승용차를 하나 가지고 있어서
항상 출퇴근이 끝나면 저를 데리러
오고는 했는데요.
저희가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하며
한달에 한두번씩 애견동반이 가능한
펜션을 가면서 짐이 많이 늘어버렸
더라구요.
강아지를 어디 맡기기도 애매하다보니
저희의 취미는 애견펜션을 가는게
되었는데요.
강아지 짐이나 케이스 등 이것저것
넣다보니 저희 승용차가 너무나도
작게 느껴져서 이번에 넉넉한
크기의 suv를 구매하기로 했어요.
원래 타던 승용차는 팔아야할까
생각했지만 좀 오래 되기도 했고
팔기보다는 저 출퇴근할 때 쓰기
편하도록 제가 타고 다니는 걸로
결정했는데요.
아직 저희가 계약한 suv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리기때문에
이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물론 승용차를 주로 타고 다닐거긴
하지만 종종 제가 suv를 운전하기로
할 예정이라서 되도록 suv로
연수를 받기를 선호했는데요.
저희 집 주변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마침
거리와 상관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원하는 시간이나 요일에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고 주말에도 연수가
가능한 곳이었는데요.
게다가 연수를 받을 때 어떤 차종을
할 것인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상담을 받으면서 suv로 운전을
배우고 싶다고 하니 업체에서
관리하는 차량도 있고, 게다가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고 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자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차를 막상 사고나서 운전이 잘
늘지 않아서 고민이시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제 기준에서는 펜션 한두번 안가고
운전을 배워서 실속있게 투자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배우게 되면 나에게 영원히
남는거잖아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고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했답니다.
저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저는 성격이 급한편이라
얼른 끝낼 수 있는 3일이 좋더라구요.
하루에 최대한 긴 시간에 걸쳐서
운전을 배워야 그나마 운전의 감이
빨리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운전연수를
등록해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을지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을
배워봅니다.
기능은 그래도 기본인데 알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면 얼렁뚱땅 넘어가기 쉬워요.
그런데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오히려
이런 기초적인 부분은 어려워할수도
있답니다.
하나하나 다 알려주세요라고 하기에
주저하게 된다면 저는 베테랑강사님
에게 제대로 배우길 추천드려요.
저는 1일차에 이론을 시작으로
도로교통법의 바뀐 부분이나
주의해야 할 점도 안내를 받았구요.
기본 기능도 여러가지 작동을 해보며
익힐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미러도 비율을 맞춰서
조정해야하기 때문에 강사님에게
꼼꼼히 배웠는데요.
이렇게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나서는 주행을 해보면서
서행으로 출발을 했는데요.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다보니까
차선을 맞추기도, 우회전이나
좌회전을 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괜히 긁힐 것 같고 연석에 부딪힐 것
같았는데요.
차가 크다보니 생각보다 크게 돌았더니
이제서야 천천히 감이 오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운전의 감을 빨리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하게 기본을 다져주신
날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정하고 달려보는 날이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의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다니 너무 좋지 않나요?
자주가는 곳이나 혹은 꼭 배워보고
싶었던 코스는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설정해서 달려볼 수 있어요.
저는 운전연수이지만 마치 드라이브
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초반에는 시내주행을 하면서
교차로를 만나게 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히 오거리, 육거리의 경우에는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어려웠는데요.
강사님이 사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차로를 만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차들이 많다보니 앞차만
보기보다는 시야를 넓혀보는 연습을
통해 도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좀 더 운전이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알찬 도로주행은 많이 긴장했지만
끝나고 나니 한번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고나서
어려운 점은 한번더 체크해봅니다.
운전은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
세가지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특히 골목길이나 갓길의 좁은 공간에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난이도가 꽤 높았어요.
운전실력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주차는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서 배우니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가 끝나고 나면 강사님과 3일간
피드백을 듣게 됩니다.
어떤 부분을 좀 더 중점적으로
해야하는지, 조심해야 할 부분도
알려주시고요.
남은 시간동안 한번더 부족한 부분을
실습하면서 연수를 마무리짓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정말 체계적으로 연수와 피드백이
꾸준하게 오고가는 프로그램
이었어요.
그렇기때문에 더욱 빠르게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정말 살갑고 인상이 좋으셨던
강사님인데 한번 더 뵙는 일은
없어야겠죠?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매일같이 연습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고민은
미루지마시고 연수를 받아 해결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Emma J. Rehberg (2024-10-26 오후 11: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운전 배워서
예쁨받는 며느리되기
최근에 결혼준비를 하면서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없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특히 결혼을 기점으로 저만의 작은
자영업을 하기 위해서 오픈 준비까지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러다가 저희 시아버지가 저를 예쁘게
봐주셔서 사업오픈 기념 겸 승용차를
선물해주시기로 하셨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받아도 되는건가
고민이 많았는데 남편이 괜찮다고
하면서 운전하며 더 돈을 많이 벌어서
잘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더 좋아하실
거라고 하더라구요.
주시는 선물이니까 기분좋게 받았는데
문제는 제가 아직 장롱면허라서
운전이 많이 서툴다는 점이었어요.
왠지 제가 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차를 몰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기가
주저하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바짝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주신 선물이니까 멋지게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신차가 나오기까지는 한달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바로
운전을 알려주는 곳으로 수소문해서
알아봤답니다.
물론 저희집 근처에도 운전학원
이나 실내운전연습장이 있었어요.
제가 시간이 빠듯하다보니까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배워볼까
했는데 남편이 운전은 실전으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만류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게뭘까? 이름마저도 마치 절 위한
곳인것 같아서 들어가봤더니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커리큘럼은 물론 친절한
강사님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많이 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여성기사님으로 배정요청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낯을
많이 가리는 여성분들의 경우에도
걱정없이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울러 지금당장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를 받는데에는 무리가 없었어요.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고, 보험가입도 모두
되어있으며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든든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집으로 직접 방문하는 연수이기
때문에 내가 굳이 업체나 학원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강사님이
오시기때문에 제가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게다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강사님이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데도 안심이 된답니다.
보통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해서
어플이나 프리랜서 연수강사님의
경우에는 괜스레 불안하기도 한데요.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34만원
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
으로 좀 더 저렴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너무 비싸면 아무리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덥썩 진행하기가
어려울텐데 이정도 금액이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선 1일차에는 기본 주행과
기능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하고 기어변속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작동해봤습니다.
모두 주행을 하면서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전혀 대충대충 배우지
않았어요.
그리고 페달을 작동해보는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어를 D로 바꾸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어요.
브레이크와 엑셀을 번갈아가면서
밟아보며 감을 익혔구요.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면 천천히 인근도로를 가볍게
주행했어요.
지나가다보니 점멸등 사거리가
있는데 신호등이 없고 노란불만
반짝거리더라구요.
이럴 때에는 우선 횡단보도앞에서
일단정지를 한 다음에 천천히
살펴보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이럴 때 아무도 없을거라는 생각에
훅 지나가다 추돌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점멸등사거리에서는
더더욱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일차이지만 부담되지 않도록
운전을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인데요.
저는 톨게이트 비용을 내고
고속도로 진입도 해보기로 했어요.
이왕 배우는거 시내주행도 배우고
고속도로도 달려보면 좋으니까요.
우선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의
감을 익히고 나서 다양한 교차로도
직접 운전하며 배웠는데요.
제가 가는 목적지는 10km정도의
고속도로를 달려야하기 때문에
ic로 진입해봤습니다.
통행권을 끊어서 가자마자 시원한
도로가 보였는데요.
1,2,3차선 중에서 저는 3차선만
계속 달리며 80km이상의 속도를
유지했답니다.
덕분에 정속주행을 하는 것은 충분히
연습할 수 있었어요.
이런 꿀팁도 참고해보시고 운전연수를
받을 때 다양한 코스를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교차로가 있다면
주차는 다양한 주차방식이 있어요.
후진주차 하나만 할 수 있다고 해서
평행주차까지 모두 잘할 수 있는건
아니거든요.
갓길에는 어떻게 주차를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폭을 가지고 가야할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답니다.
게다가 후진으로 진입하면서 어떻게
각도를 꺾어야하는지도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꿀팁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배우게 되는데요.
저도 이렇게 많은 주차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알차더라구요.
남은 시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강사님과
좀 더 체크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꿈같은 운전연수 3일이 지나고나서
이제는 남편차로 운전의 감을 계속
익혀가며 신차를 받을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제가 원하는 곳
어디든 가볼거에요~!
Karmawheels (2024-10-26 오후 11: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선택해야하는 3가지 이유
저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있는데 집에서만 일을 하니 한번씩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싶더라구요.
보통 직장인들도 동료들과 회사에서
일을 하고나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모임이나 동호회를
만들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어울릴 동료들도 없고 지친 평일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알아봤어요.
SNS를 보니 사람들이 등산을 많이
다니던 것 같은데 저도 체력 증진을
위해서 간만에 산에 한번 다녀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저희 지역에 등산동호회가 있다고
해서 이참에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여러번 다니다보니 매번 남의
차를 타고다니는 것도 좀 죄송스럽고
신세지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차를 타고 타지로 나가서
힐링하는 것도 너무나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을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다자 에휴 면허딴지 7~8년이
다되가는데 무슨 운전이냐 싶어서
포기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쉽게 접히지 않더라구요.
역시 여행의 맛을 느껴보니까 좀처럼
접히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큰맘 먹고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길래 가장 먼저 눈에 띄었는데요.
제가 다양한 운전연수장을 비교해보고
여기가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3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시간을
굳이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는 점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시기
때문에 매일 불규칙적인 일상과
사업자,프리랜서,주부 모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의 운전시간을 3일만에
줄여서 배울 수 있으니 여기다가
강사님이 방문해주신다면 정말 눈깜짝
할 새에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두번째는 저렴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이었습니다.
차를 하나 마련한다는건 구매부터 해서
보험료, 차량 악세사리까지 여러가지
비용이 들어요.
때문에 가능한 저렴하면서도 알찬 곳을
선택해야하는 건 필수랍니다.
이곳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모든
비용을 다 합해서 32~34만원으로
운전연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니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죠?
좀 더 저렴한 편을 선택한다면 자차가
가장 좋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업체의 강사님들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업체에 소속되어 활동하시는 분들이세요.
그리고 다들 운전연수 경력이 많기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을 가르치는 스킬은
대단하신 분들이랍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등록을 하기로 결정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야할 지식과
장치 작동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과 최근들어 바뀐
도로교통법도 안내를 받구요.
그 이후로는 장치들을 직접 작동해
보면서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강사님이 하나하나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꼼꼼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싶으면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슬슬 달려보면서 페달을 밟는 감과
차폭감을 익히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을 찾는
시간이기 때문에 굳이 쌩쌩 달릴
필요는 없어요.
동네 주변을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하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집중적으로 연습합니다.
저는 차폭에 대한 감이 없어서 차선에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운전을 했었는데요.
시야를 멀리보고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금방 고쳐지더라구요.
어찌됐건 주행을 해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뜨고 생각보다 운전의 감이
빨리 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해보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디로
가보고 싶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꼭 가보고싶었던 곳을 검색해서
네비에 찍고 연수를 시작했답니다.
가는길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가
있고 무엇보다 비보호좌회전 등 제가
헷갈려하는게 많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런 교차로나 신호가 있을
경우 어떻게 가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그 외에도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은
꼭 읽을 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은 도로의 표지판들을 모두
읽어야만 내가 주의해야 할 것들을
미리 체크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간단한 기호이기에 헷갈릴 수 있는데
강사님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환청처럼 들릴
정도로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2일차에서는 운전에 대해
전반적인 실전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는
날입니다.
주차는 전면주차,후면주차를 배우고
갓길에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섭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차가 제일 재밌고
빠르게 배웠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최근 수강생들중에서 제가
제일 주차를 잘한다고 엄지척을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여유롭게 남은 시간이 있어서
주행공부를 좀 더 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지막날에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제가
어떤 점을 좀 더 연습해야할지
알려주신답니다.
여유가 된다면 부족한 점을 좀 더
채워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셔도
될 것 같네요.
드디어 열정적이던 3일의 수업이 모두
끝났는데요.
늘 혼자라는 생각에 좀 쳐지던
요즘이었는데 운전도 하고 취미생활도
생겨서 하루하루 주말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장롱면허라면 가장 중요한건
바로 자신감이니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가 아니라 친절한 강사님이 함께
하신답니다
Sarah J. Brink (2024-10-26 오후 11:15:00)
여러분 저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것도 처음으로 제 자가를 구입해서
이사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할까 의심이
가득가득했었는데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ㅠㅠ
아주 비싸고 좋은 집은 아니고
변두리에 있는 구축을 구입하면서
내집마련이 가능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목표를 이루게 되니까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소식은 제가
차를 구입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차를 사는 것보다는
내집마련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운전을 미뤄왔었는데요.
이번에는 불가피하게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이사갈 집이
정말 변두리에 있는 곳이라서
교통이 정말 별로거든요 ㅠㅠ
그래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긴 했는데 여기에서 저희 회사로
출퇴근을 하려면 자차 출퇴근이 필수였어요.
자연스럽게 차를 구입해야 하게 된 거죠.
저는 차에 별로 관심이 없고
생존을 위해 구입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정했어요.
주변 친구들이 운전을 시작하면서
연수를 받는 모습들을 많이 봤거든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고르면서 후기들을 많이 찾아봤는데요.
후기들을 보다 보니까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좋을지 좀 알겠더라고요.
후기들을 보면서 나름의 제 기준이 생겼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강사 관리였어요.
강사 관리를 잘 해주는 업체가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리 업체가 크고 좋아도 성의 없는
강사님을 만나게 되면 말짱 도루묵이 아닐까요.
다행히 제가 찾은 업체는 자체 강사님이 계시고
관리도 잘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원하면 여성 강사님으로
배정을 요청할 수도 있었답니다.
저 같은 완전 쌩초보 운전자의 경우는
여성 강사님께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물론 친절하고 세심한 남자 강사님이
많기는 하지만 여성 강사님께 배우니까
마음이 더 편하고 좋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업체마다 각자의 특성이 있으니
여러 업체를 한꺼번에 문의해보고 비교해서
좋은 업체를 잘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제가 고른 운전연수 업체는
가격도 아주 착했는데요.
자차 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이었어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 엄청 비싸게 주고
연수를 받았던 걸로 기억해서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사회 초년생분들도 부담 없이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최근에 후회를 했던 부분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운전을 미리
배워두지 않은 거거든요.
물론 면허가 있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운전에 바로 투입되기에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ㅠㅠ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은근히
회사 차를 가지고 운전해야 하는
순간들이 생겨요.
하지만 저는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그 때마다 못한다고 거절을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아무도 저에게 시키지 않더라고요.
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묘하게
제가 능력 없는 인간이 된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취준생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돈을 빌려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것 같아요.
연수 과정은 3일이었어요.
10시간을 3일로 쪼개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강의부터 받았어요.
가장 기본적인 것들 있죠.
시동을 키고 페달을 밟고 ,
라이트를 키고 깜빡이를 켜는 것들 등등이요.
이런 것들을 배우고 나니
강사님이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다면서
도로 연수를 나가자고 하셨어요.
도로에 막상 나가려고 하니까
심장이 두근대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옆에 누가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떨리더라고요 ㅋㅋ
하지만 운전을 좀 하다 보면 강사님이
이것 저것 도움을 많이 주시기 때문에
강사님의 존재가 아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으면
차에 보조브레이크 설치를 해 주시는데요.
이게 정말 중요해요.
진짜 위험할 것 같은 상황이 오면
강사님이 딱 브레이크를 밟아 주시거든요.
저도 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보 때는 아무리 신중하게 운전을
하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방어 운전을
할 수 있는 꿀팁들도 알려주시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실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서
시내 주행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에
출퇴근하는 도로를 위주로 연습을 했습니다.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저 혼자서
차를 끌고 출퇴근을 시작해야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코스였거든요.
제가 이전에 한 번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서 회사로 출근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2시간이 걸렸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차를 끌고 가니까
딱 30분이 걸렸어요.
역시 차를 타고 가면 빠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지금도 운전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매일 왕복 4시간 대중교통 출퇴근을
해야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아요 ㅋㅋ
요즘은 운전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시 대중교통 출퇴근으로는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위주로 연습을 진행했어요.
연수의 양대산맥 중 하나가 주차니까요.
그래도 주차는 주행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어서 정신만
바짝 차리고 잘 하면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책임감을 가지고 하루만에 다 알려 줄 거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저도 강사님만 믿고
집중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3일만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다 배워볼 수 있었어요~!
배우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연수였습니다!
Jose D. Brown (2024-10-26 오후 11:14:00)
10시간 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초보운전을 탈출한 실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10년이 넘어서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던 장롱면허 보유자 그 자체인
사람이었어요!
아마 저 같은 분들이 꽤 만으실 것 같아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못하시는 분들이요 ㅋㅋ
이번에 운전을 시작해 보려고 무작정
차를 사기는 했는데 차를 운전하려고 보니까
손과 발이 동시에 덜덜 떨리는 거 있죠.
이대로 가다가는 사고가 나겠다 싶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받은 건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사설 업체에서 전문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일대일 연수였는데요.
10시간 정도로 진행이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운전에 대한
겁만 엄청 늘어서 10시간 연수로
이게 가능할까 싶긴 했는데
그럭저럭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초보 운전에서는 좀
탈출했다라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주행은 물론이고 주차까지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면허는 있는데 오랫동안
운전을 안 하고 지내고 운전에
전혀 자신이 없는 분들께
완전 추천이에요.
가격이 아주 괜찮거든요.
저는 자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게 되어서 자차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 돈을 많이 쓰는 바람에
처음에는 이 29만원도
아깝게 느껴졌으나 실제로
운전을 배워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10시간 동안 일대일로 배우는 데
이 정도 가격이면 사실
비싼 것도 전혀 아니고요.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심지어 연수 경력이 15년이
넘으신 분이셨는데요.
15년동안 운전을 가르쳐 주셨으니
엄청난 베테랑이신거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척척
눈치 채시고 알려 주셨었어요.
제가 좀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
강사님께 질문을 제대로 못하기도
했는데 제가 따로 질문을 하거나
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까
연수를 잘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건
본인에게 맞는 좋은 강사님을
잘 만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는 운이 좋게 딱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앞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실 예정이신 분들은
업체를 찾을 때 이런 부분도
미리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로 따로 요청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여성 강사님으로 선택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꼼꼼히
알려주시는 편인 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거!
중간에 강사님 교체가 가능한지도
꼭 확인하셔요.
제가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기 전에
후기들을 엄청 많이 찾아봤었는데
가끔 진짜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되면
시간도 돈도 낭비하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때 중요한 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 변경 요청을 하는 거죠!
그래야 나머지 시간을
알차게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 참고하셔서 연수 업체를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드릴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과정을
다시 배우는 것부터 했어요.
첫 날이라 떨리기는 했지만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서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엑셀을 밟는 거나
깜빡이를 켜는 것 등을 잘 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한 후에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면서
속도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초보 운전자한테 꼭 필요한 게
속도감을 익힌 후에 도로에
나가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렇지 않으면 도로에서
당황을 할 수가 있다고요.
그렇게 엑셀, 브레이크를
몇 번 밟아 가면서 익힌 후에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에서는 직진 도로를 주행하는
연습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진짜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까
직진 주행을 하는 것도
손이 덜덜 떨리게 긴장되었어요 ㅋㅋ
강사님이 제가 긴장한 걸 보시고
침착하게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무던히 애를 써주셨습니다.
이해심이 넓으신 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ㅠㅠ
특히 다행이었던 건
이번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고 시작해주셨다는 건데요.
중간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강사님이 그 브레이크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서 나중에는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좀 더 시간이 지나고부터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붙어서
강사님이 굳이 브레이크를 따로
밟아주시지 않아도
제가 알아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직진주행은
진짜 별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렇게 떨렸나 모르겠어요 ㅋㅋ
여러분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믿고 과감하게
운전 연수를 받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과감하게 운전을 해야지
실력도 빠르게 느는 것 같아요.
첫째날과 둘째날은 이런 식으로
도로를 주행하면서
운전 연수를 받았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했습니다.
주차 연수는 아주 쫄깃하고
재미있었어요!
면허를 딴 게 아주 오래 전이기는
하지만 제가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건
그 때 제가 정말 주차를 못했다는 건데요.
이번에도 배워도 배워도 주차를
마스터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저의 걱정은 기우였어요.
이번에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주차 공식을 전수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예전에도 들었던 공식이긴 했는데
그 때는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었는데요.
신기하게도 이번에는
찰떡같이 이해도 되고 연습을 열심히
하니까 제가 주차를 잘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시길!
Peggy J. Marshall (2024-10-26 오후 11:13:00)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진짜 춥지 않았나요 ㅠㅠ
진짜 연말이라는 느낌이 드는 날이었어요.
저는 사실 올해 꼭 목표로 하고
있었던 일이 있었어요.
거의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었던
장롱면허 탈출입니다!!
제가 면허를 딴 게 거의 10년이 지났어요.
너무 디테일하게 말하다 보면 제 나이가
탄로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만큼 장롱면허로 산 지가
꽤 오래되었다는 이야기죠 ㅠㅠ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어요.
저는 운전이 정말 재미있었고
운전면허를 땄을 때에도 강사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셨었거든요.
면허도 한번에 바로 땄었기 때문에
운전 때문에 고민하게 될 거라고는
한 번도 상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0년도 넘게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었더니 운전에 대해 겁이 생겼나봐요.
운전을 시작하질 못하겠더라고요.
이번에 차를 사기로 결심하면서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회사 동료 중 한 분이 저처럼
운전 때문에 고민하시다가 그냥 냅다
차를 사 버리고 운전연수를 받아버리셨는데
그 분이 너무 만족한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셨었거든요.
그 분을 본받아서 저는 냅다
운전연수부터 등록하고 운전을 배웠어요 ㅋㅋ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10시간 운전 연수에
32만원의 비용이였습니다.
제가 여러 군데를 알아보긴 했는데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슷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기 위주로 괜찮은 업체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집 주변에 있고
방문 연수를 해준다는 곳으로 골랐는데
그래도 꼼꼼히 확인했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강사님 관리가 잘 되는 곳인지입니다!
어떤 업체는 강사님 관리를 하지 않아서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시거나
중간에 강사님이 약속을 펑크 내시거나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게 가장 기본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평가가 안 좋을 경우에는
조치를 취한다고 하는 업체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정말 성의껏 잘 가르쳐 주시고
피드백도 빠르신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3일 간 배우면서 강사님의 친절한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ㅎㅎ
저는 3일 동안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엄청 짧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나름
다 커리큘럼이 있어서 이 짧은시간동안
압축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ㅋㅋ
제 인생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싶어요.
우선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후
기본적인 차량 조작 방법부터 배웠어요.
강사님이 퀴즈를 내 주시고
제가 맞춰가는 식으로 교통 안전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숙지를 했습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느라 피곤한데
주말에 시간을 내서 배우느라
체력이 딸리는 상황이었는데
강사님이 제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배려를 많이 해 주셨어요.
그렇게 이론적인 부분을 다 배운 후에는
근처 공터에 가서 기초 스킬들을 배웠어요.
다행히 저희 집 근처에 운전을 할 만한
공터가 있는데 강사님이 그걸 미리
찾아 오셨더라고요!
처음부터 도로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그 곳에서 엑셀, 브레이크 밟는 연습을
충분히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게 단순히 페달 밟는 연습 같아 보여도
실제로 도로에 나갔을 때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초보자들한테는 살짝 살짝 밟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이 날 하루동안 엄청 반복 연습을 하면서
이미 속도에 대한 감각을 익힌 후에
도로에 나갔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도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벗어난 후에는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 도와 주셨어요.
제가 유턴을 잘 못했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할 수 있게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전체적인 커리큘럼이 있기는 해도
이렇게 수강생의 수준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주시니까 배우는 데
부담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2일차에는 복잡한 시내로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습니다.
차들이 너무 많아서 사고가 날 뻔한
상황들도 좀 있었는데요.
그 때마다 옆좌석에 있는 보조브레이크가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 번은 차선 변경을 하다가
타이밍을 잘 못 잡는 바람에
큰일이 날 뻔했는데 강사님이 바로 캐치하시고
브레이크를 밟아 주셨답니다.
그 때 어찌나 놀랐는지 아직도 그 때가
기억이 생생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엄청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은데
역시 베테랑 강사님 답게 제가 침착하게
다시 운전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 주셨어요.
역시 오랫동안 해 오신 분은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침착함을 유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는 주차장에서 먼저 배우고 난 후
주변 도로나 공용주차장에 가서
실제로 주차도 해 봤어요.
요즘 길가에 평행 주차가 가능한
노상주차장이 많아서 그 곳에서
연습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노상주차장은 도로에 있는거라
더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실전 연습을 많이 해볼 수
있어 운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운전 스킬이라던지
방어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른 분들도 운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꼭 일대일로 배워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혼자서는
습득할 수 없는 것들을
실시간으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들 언제나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26 오후 11: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끝낸 후기 이제는 혼자 드라이브해요
계절과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 취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여행인데요.
최근에는 국내에도 여러가지 여행할
곳이 많다는 걸 SNS로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해외여행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지만 여행을 취미로 두니까
여기저기 가까운데도 갈 곳이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낭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2박3일동안 머무르거나 혹은
국내여행지 중에서도 대중교통이
배차간격이 드문 곳은 여행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숙박비보다 차비가 더 많이 나올때도
있어서 이번기회에는 차량을 하나
마련해서 여행을 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마침 집에 여유로 하나 남아있는
준중형SUV가 있는데 저혼자 타기가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가 마트갈 때 종종 이용하는데
이번에 엄마도 신차를 하나 구매하셨
거든요.
저희 본가가 지방이다보니 제가
이번에는 꼭 운전을 배워서 차를
찾으러 가리라 다짐했어요.
운전을 하면 여행할 곳도 더욱
많아지고 차박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을
알려주는 곳을 찾아봤는데요.
면허를 따는것이 아니라 연수를
위해서 받는것이기 때문에 저에게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었어요.
저는 운전학원보다는 좀 더 타이트
하게 일정을 잡아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건 초보운전이나 혹은 저처럼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정말 이것까지 알려준다고? 할만큼
이론부터 주차까지 꼼꼼하게 베테랑
강사님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직접 연수를 받은 분들의 후기를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강사님이 잘
알려주셔서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어떤 강사님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실력이 3일만에
확 늘수도 있구나라는 걸 후기를
통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답니다.
상담을 받아보면서 좀 더 세심하게
안내를 받아봤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
으로 만약 타이트하게 받고 싶다면
3일, 혹은 좀 더 널널하게 받고
싶다면 4일이 좋겠더라구요.
적어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는
배워야 운전이 느니까 그 이상으로
기간을 잡는건 아니겠다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왕하는거 착착 진도를
진행하고 싶어서 3일로 선택했답니다.
가격은 만약 연수를 받기위한
자기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자차없이 신차구매를 위해
운전을 배우신다면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선택하는것으로 32~34만원
선으로 등록할 수 있어요.
저는 연수용 SUV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수강신청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와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주행을 하기전에는 도로교통법의
주요변경사항이나 표지판 읽는
방법등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수에요.
고의든 실수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절대 안되니까요!
면허를 땄을 때와는 다르게 추가된
부분이나 바뀐 교통법을 확인하고
기초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방향지시등
이나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을
누르는 것등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연습을
했답니다.
그 이후에는 저희집 주변으로 해서
가볍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만약 어느정도 운전은 할 수 있는데
도로 실력이 늘지 않으신 분들은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봐도
좋겠죠!
그런데 저는 도저히 도로까지는
나갈 엄두가 안나서 집 주변의
조용한 도로를 주행했답니다.
여기에서 체크할 점은 바로 운전에
대한 여러가지 감각을 계속해서
배워보는 것입니다.
핸들링을 하는 방법, 그리고
페달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
하는지도 알아야겠죠.
저는 아직 브레이크잡는게 어려워
그 부분을 좀 더 중점으로 두고
연습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천천히
하나씩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로 나가서
교차로도 달려보로 목적지를 향해
운전을 해봅니다.
1일차에서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리 낯설지않게 운전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차선에 맞춰서 중앙을 지키며
가고,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게 차선변경도
하는 법을 배웁니다.
물론 오랜만에 하기때문에 모두 잘할 순
없지만 베테랑강사님이 어느 도로에
가면 이런점을 주의해야한다, 이렇게
운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많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운전은 총 50분 수업과 10분 휴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적지를 찍고
다시 출발지로 회귀하는 코스도
그리 무리가 되지 않았답니다.
이제는 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세심하게 주차를
배우고 섭렵할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거든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주차를
가르쳐달라고 하면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시는 분은
거의 없어요.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정말 다르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본인이 오랫동안
연수를 하시면서 터득하신 쉬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답니다.
주차연습을 하면서 혹시나 각도를
심하게 틀어서 잘못 들어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훌훌 털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이제는
자차도 생기고 덕분에 좋아하는
여행도 실컷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장롱면허, 어떻게 탈출하실
생각이신가요?
저처럼 3일만에 호다닥 끝내버리고
드라이브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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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0-25 오후 7:19:00)
제가 작년쯤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어서
면허를 땄었는데요.
면허 시험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으니까
운전면허학원을 통해 면허를 따긴 했는데
막상 차가 없으니까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글고 몇 달 전 딱 마음에 드는 차가 생겨서
계약을 걸어놓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면허를 따고 바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았다 보니까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원래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한 성격이라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방법을 찾는 편이거든요.
지금 이 실력으로 제 소중한 새 차를
운전했다가는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히 괜찮은 연수가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드는 곳이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직장 때문에 바빠서 운전에
많은 시간을 쓸 수가 없었는데 그런 저를
위해 단기간에 집중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베테랑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일대일 연수라
연수 퀄리티가 정말 좋아보였어요.
거기다가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는
방문 출장 서비스도 무료로 포함이 되어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쉬는 날에 밖에 나가는 걸
딱 질색인데 저에게 딱 맞는 연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업체를 정해
등록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새 차를 구입하느라 돈을 많이 써서
요즘에 돈을 최대한 아껴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용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나마
합리적인 금액대라 다행이었습니다.
솔직히 면허학원에서 면허 시험을 보기 전에
받았던 도로 연수보다 퀄리티 자체는
더 좋았던 것 같은데 금액대는
훨씬 더 저렴했어요!!
저는 이미 자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의 경우는 보험도
본인이 모두 커버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시더라고요.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겁이 나시는
분들은 그냥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운전 실력을 키우는 게 목적이신 분들이라면
일대일 전문 연수 완전 추천입니다.
저는 4일동안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처음엔 4일이 저에게 조금
부족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이 저희 집 앞 주차장에
방문을 하셔서 첫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보조 브레이크를 들고 오셔서
차에 먼저 설치를 해 주셨어요.
이렇게 설치가 가능한 것인 줄은
몰랐는데 직접 설치하는 걸 보니까
좀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첫날은 은근 많이 떨렸습니다.
운전을 안 한 지 1년이 넘은 시점이다보니
다시 운전을 배우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그것도 찰나였어요.
막상 도로에 나가니까 괜히 운전 고수가
된 것마냥 신나게 연습했습니다.
옆에 강사님도 계시고 보조브레이크도
있겠다 좀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놓고 운전을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이라서 바로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강사님이 제가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을 시켜주셨습니다.
순서대로 엑셀,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움직일 수 있는지,
와이퍼, 깜빡이를 켜는 기능들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을 했죠.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실전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사실 운전 초보이기는 해도
나름 면허를 딴 지는 1년이 넘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름 주행은 잘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전 도로 주행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ㅠㅠ
신호등도 잘 확인해야 하고
특히 비보호 좌회전 같이 처음 보는
표지판을 마주할 경우에는
아주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이런 비보호 좌회전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신호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들으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여러번 반복해보며 익혔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조금 더 실전같은 연수를 진행했어요.
앞으로 제가 가장 많이 다닐 구간인
출퇴근 길을 위주로 연습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회사 가는 길이 딱
시내 정 중앙을 관통하는 길이기 때문에
차도 많고 복잡한 도로더라고요.
안그래도 출퇴근길이 엄청 막히는
편인데 강사님께서 차로 출퇴근하는 것도
쉽지 않겠다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ㅋㅋ
차를 샀지만 출퇴근길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저입니다 ㅠㅠ
그래도 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니까
음악을 빵빵하게 틀면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며 출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재미로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렇게 꼭 필요한 구간을 연습해봤고
3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갔습니다.
의외로 고속도로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속도를 막 낼 수 있다는 게
뭔가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ㅎㅎ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도 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적인 주차들을 다 배웠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것들이
전진주차나 후진주차, 평행주차잖아요.
이것들을 모두 배웠어요.
다행히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서
다 연습했던 것들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아 주차 연습을
끝내고 추가로 도로 주행도
더 해볼 수 있었네요 ㅎㅎ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연수 강사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실력도 빨리 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Stormshade (2024-10-25 오후 7: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강사님과 함께한 3일
저는 어릴때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근 10년동안 남들이 운전하는 모습만
부러워하며 살았던 30대 주부인데요.
학생때에는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면허를
땄지만 생각보다 활용할 기회는 좀처럼
없더라구요.
대학생이 자차를 마련해서 통학을 하는
일은 드무니까요.
그래서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았던
저는 이번 기회에 남편의 응원을 받아
운전에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아무리 남의차를 여러번
얻어타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직접 운전을 하는건 어렵더라구요.
운전석에 앉아보는것도 어색하고
페달이 어디에있는지, 어디에서 차가
오는지 알기도 어려웠답니다.
남편에게 자신없다고 한숨을 토로하니
아무래도 운전의 감을 많이 잃은 것
같으니 운전을 가르주는 업체에다가
문의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신랑 주변의 장롱면허인 분들도
운전연수를 따로 받아서 한다고하는데
저도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 많다보니 동의하고 바로 업체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학원은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비싸고
집에서도 멀어서 어디가 좋을까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기본 10시간의 도로운전연수를
받는데 보통 3일정도로 코스가 완성되고
만약 좀 더 여유롭게 받고 싶으신
분들은 4일로 받는다고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업체에서 보유한 차량으로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바로 내일이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주부이기 때문에 저녁
시간을 할애하는게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그때마다 제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수업을 요청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어찌됐건 살면서 운전은 꼭 해야하기
때문에 저에게 이곳은 이번 기회에
꼭잡아야하는 곳이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등록을 결정짓게 된 것은
바로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이었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를 이용하면 34만원으로 되어
있구요.
혹시나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으로 등록을 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업체용 차량을
빌렸지만 여기서 한가지 체크할 점은
바로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는
점이에요.
그러니 내가 혹시나 운전하다가 시야를
좁아서 어디에서 차가 오는지 잘
모르더라도 강사님이 브레이크로
잡아주실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런 점에서 업체용 차량으로 연수를
받는게 장점으로 느껴져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차량과 주행의 기초적인 부분을 꼭
짚고 넘어가야한답니다.
우선 차량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죠?
오랫동안 운전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사실 브레이크가 어디에 있는지
뭐가 엑셀인지 갑자기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이런 상태에서 바로 운전을 하다가는
사고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강사님은
차량의 기능을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저도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장치를
작동해봤는데 저도 직접 해보니
은근히 헷갈려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여러 장치들을 여러번 배운 후에
저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첫날이라서 멀리 나가는 건 아니고
가까운 주변 도로를 간편하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50m 정도 전진하는 것도
덜덜 떨리고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골목길도 운전하고 있더라구요.
아직까지 핸들링도 어색하고 게다가
브레이크 조절도 잘 되지 않아서
방지턱을 넘으면 덜컹거리더라구요.
그래도 여러바퀴 돌면서 강사님과
기본주행을 하며 어려웠던 점을
하나씩 채워가면서 배우니 어렵지
않게 기본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이제 열심히 쌓아놓은
기본을 발휘하기 위해 도로연수를
가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남편에게 나 이제 오늘부터
도로 달리기 시작한다고 얼마나
설레했었는지 이날만을 기다렸답니다.
사실 초보운전자들은 도로연수를
망설이고 피하려고 하지만 저는
1일차에서 운전의 맛을 느꼈는지
제가 가고싶은 코스도 직접 정해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직접 설정해서 강사님에게
연수를 배우며 왕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저는 신랑과 꼭 가보고싶었던 카페를
검색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운전을 하면 골목길 운전과 다른 것은
바로 교차로가 많다는 점인데요.
교차로도 어느 방향에서 나가야하고,
좌회전 전용신호, 버스전용도로까지
잘 체크해서 운전해야한답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어려우실 수
있어요.
몇바퀴째 빙글빙글 돌면서 나갈곳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저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면서 네비를 보며 몇시방향
으로 나가야할지 꼼꼼하게 보고
나갔답니다.
왕복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도 반복을
하다보니 이제 왠만한 교차로나 도로는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 주차에 대해서
연습을 해봅니다.
주차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T자주차,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우게 된답니다.
특히 평행주차는 한번 배우게
되면 골목길이나 도로 길가에서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죠.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여러가지 주차를 한번에
배우는 기회도 잘 없고 어렵지만
베테랑 강사님께서 그간 쌓아오신
여러가지 노하우를 발휘해주시면서
주차공식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드디어 10년간 장롱면허에서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기분이 좋고
정말 해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에는 남편차를 타고 다니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답니다.
이제 곧 저만의 작은 자차를 마련해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거에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투자하셔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보세요!
3일간 양질의 수업을 들으며 운전실력
팍팍 늘 수 있답니다!
Vertex Corp (2024-10-25 오후 7:17:00)
제가 최근에 출퇴근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차를 구입했어요 ㅋㅋ
그 이전까지는 운전에 사실
별 관심이 없었어요.
운전 면허를 땄던 것도 남들보다 더 뒤쳐지기
싫다는 생각에 미리 따두자는 마음으로
땄던 거 뿐이었거든요.
막상 대학생이 되고 취직을 하고 나서도
딱히 차에 욕심이 생기지는 않더라고요.
솔직히 차를 사면 한달에 나가는 유지비만 해도
상당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너무
부담이라는 생각이 컸고요.
무엇보다 회사가 집에서 그리 멀지가 않아서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사를 하게 되면서 생겼죠.
원래는 본가에서 살고 있었는데 저희 부모님이
이사를 가게 되시면서 저도 독립을 하게 되었거든요.
아무래도 집 시세에 동네를 맞추다 보니까
자연스레 회사와 먼 곳에 제 보금자리를
트게 되었습니다 ㅠㅠ
서울살이가 각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부모님 집에 살면서 나름대로 아낄 수 있는
비용들은 다 아끼면서 살고 있었는데
독립을 하니까 이게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뼛속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크게 나가는 비용이 주거비용이였기 때문에
최대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된 거죠.
그리고 출퇴근을 위해서 중고차를 샀고요.
회사 근처는 월세가 상상도 못하게 비싸서
차라리 좀 먼 곳에 집을 얻고 차를 사서
출퇴근하는 편이 더 낫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부랴부랴 차를 구입하고 나니까
운전을 갑자기 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보았습니다.
운전을 안 한 지 10년도 넘었기 때문에
솔직히 혼자서는 도저히 하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근처에 연수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 것부터 쉽지가 않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마치 쇼핑을 하는 것처럼 후기 좋고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를 와주신다는 곳으로
최종적으로 고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3일간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3일간의 연수가 충분할까 싶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혼자서 운전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는데는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운전실력이 그다지 좋지가 않아요 ㅋㅋ
그래서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꽤 간당간당한 점수로 합격을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만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제가 좀 답답하게 배우는 모습을 보여도
화를 내지도 않으시고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분이셔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눈치를 엄청 보는 편이라
배울 때 주눅이 들기도 하는데
이번 강사님은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저는 이번에 구입하게 된 차로 자차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자차 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사실 저는 연수를 받으려면 무조건 본인 차로
받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연수를 받기 전 중고차 매장을 몇 군데 돌려보고
가장 조건에 맞는 차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받아보고 나니까 굳이 굳이
저처럼 급하게 차를 구입해서 연수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우선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 주시기도 하고
강사님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업체도 있거든요.
그리고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때의 장점은
미리 타 보고 싶은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아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좀 규모가 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같은 경우는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서 대여할 수 있거든요.
안 그래도 차를 고르기가 힘든데
관심있는 차가 있으면 미리 이렇게
타 본 후에 차를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도
설명을 해드릴게요.
전 사실 아직도 첫 날의 도로연수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요.
그만큼 긴장을 엄청 했었어요.
저는 차량 조작방법 정도는 다 기억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강사님이 다시 물어보니까
그것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도로에 나갔을 때는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자꾸 와이퍼를 켠다는지 등의 실수를
하기도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 실수죠 ㅠㅠ
강사님도 첫 날 제 실력을 확인하시고는
저의 실력에 맞게 맞춤형으로
천천하고 꼼꼼히 연수를 진행해 주셨답니다.
대충 커리큘럼은 다 정해져 있기는 한데
수강생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자율적으로 수강 속도를 조절하시는 것 같아요.
첫째 날에는 그래도 나름 맛보기 정도로만
도로 주행을 경험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에 나가
시내 주행을 연습했어요.
우회전을 할 때가 전 특히 어렵더라고요.
우회전을 하는 곳에는 횡단보도가 있으니까
우선 멈추고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횡단보도 신호도 확인한 후에
그때서야 가야 하는데요.
저는 이게 아직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자꾸 까먹더라고요 ㅠㅠ
요즘에는 새로운 법이 생겨서 단속을
심하게 하기 때문에 정말 주의해서
우회전을 해야 한다고 해요.
친절하신 강사님도 진짜 주의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여러 번 강조해 가면서
엄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도 잘 숙지하며
안전하게 운전하고 있답니다.
운전연수 마지막날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를 하게 되었어요.
주행 연수 과정을 워낙 긴장을 한 채로
해서 그런지 주차는 오히려 좀 더
쉽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 날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 강사님 덕에
재미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 전에는 별 관심도 없던 운전이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보하면서
생각보다 재미있고
뿌듯했다고 느꼈습니다.
요즘엔 제 차를 운전하고 다니면서
실력도 많이 늘고 더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안전운전하면서
잘 다녀보도록 하겠습니다~!
Luckytronics (2024-10-25 오후 7: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새차도 구입했어요
자그마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디저트품목이 추가되면서 직접 빵을
구워 만들기 시작했어요.
오픈시간전에 반죽을 만들어놓고
굽는데 3시간정도 걸리다보니
새벽같이 일찍 출근하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출퇴근이 앞당겨지거나 늦어지는등
불규칙적으로 바뀌자 점점 운전의
중요성을 느끼곤 했답니다.
게다가 단체주문 납품이 있을 때에는
매번 퀵서비스를 이용하고는 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내가 운전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일이 잘 될수록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이번기회에 차를 하나 구매
해보기로 했는데요.
우선 구매한다고 질러놔야만 운전을
배워놓을 것 같아서 제가 그동안
눈여겨봐왔던 SUV를 덥썩 계약했고
2주후 출고가 된다는 소식에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고
운전을 가르쳐줄 곳을 알아봤어요.
여러군데가 있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는데요.
일단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단축해서 받기
때문에 신차가 출고되기 전까지는
운전실력을 탄탄히 쌓아놓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날짜와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고
수업을 시작하는 장소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답니다.
때문에 직장인분들의 경우에는
회사근처로 장소를 정해 연수를
시작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곧 SUV차량이 나오기 때문에
상담을 할 때 연수할 때 원하는 차량을
직접 요청해서 배정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모든 차량이 갖춰진 것은 아니겠지만
승용차인지 SUV를 할 것인지 정도는
정해서 신청할 수 있기에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하면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기 차량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29만원으로 저렴하게
수업을 들으실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장롱면허였다가 자신있게
차를 샀는데 좀처럼 운전실력이
늘지않고 도로운전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연수를 새로 받는것도
도움이 되신답니다.
이렇게 굳은 결심을 하고 운전을 꼭
해내고 말 것이라는 마음으로
운전연수를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1일차
수업에는 주행을 하기전에 기초를
탄탄히 다져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도 한번더 상기를
시켜볼 것이고, 아울러 차량 기능을
어떻게 작동하면 되는지 강사님과
하나씩 살펴봅니다.
그리고 SUV의 경우에는 일반 승용차와
다르게 시트포지션이 높기 때문에
나에게 맞도록 시트를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함께 조정을
해본답니다.
이렇게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을
익혀본 다음으로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을 해보기로 합니다.
주행은 도로운전부터 나가는 게 아니라
우선 공터에서 직진과 후진 등 페달을
밟고 조절해보는 연습을 하다가
서행을 하면서 동네를 천천히 돌아보는
연습을 해요.
그러다보니 운전을 하면서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하나씩 살펴보며
기초를 더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데요.
저는 아직까지 브레이크와 엑셀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을 잡기가
조금은 어려워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것 같아요.
방지턱을 넘어갈 때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유연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배웠고 이후로는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답니다.
조금 긴장을 했지만 1일차를 알차게
채우고나서 강사님께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다음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할 수 있도록
시내도로까지 가봅니다.
우선 어디를 가볼 것인지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서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을 가보는 거니까
가장 신났던 것 같아요.
우선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교차로를 나가보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로터리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헤맸던 것 같아요.
그런데 몇번 거치고나니까 이후로는
적응이 되면서 조금은 긴장감이
풀리는 듯 하더라구요.
목적지를 가는 도중에는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몇번이고
다른 길로 빠지게 되면서 예상보다
도착시간은 점점 늘어가기만 했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는 빨리 도착하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잘못된 길로
빠지더라도 네비가 안내해주는
다른 길로 다시 가면 된다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먼저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니까
저도 허둥지둥할 걸 편안하게 마음놓고
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행히 왕복을 하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이전보다 운전실력이 늘고
혼자서 운전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마지막 주차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혼자서 운전하는건 도로주행뿐만
아니라 주차까지 가능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저는 T자 주차만 할 수 있었는데
2일차 도로연수를 하면서 느낀건
의외로 갓길주차가 굉장히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말은 전면주차,후진주차도 중요하지만
평행주차를 할 수 있어야만
운전연수가 비로소 끝났다고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저는 3일간 운전을 배우고 현재는
신차 출고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모님차로 매일 운전을 하고 있어요.
확실히 장롱면허였다가 어렵사리
탈출을 하고나니 꾸준하게 연습을
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운전만큼은 아끼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에게 직접 배우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실력을
높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maginavigations (2024-10-25 오후 7:10:00)
주부도 할수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이면 할 수 있어요
20대 초반에 아주 용기있게 도전한 것이
바로 운전면허였는데 합격하고 나서는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더라구요.
이제 렌터카에서 차를 빌려서 여행도
다니고 여기저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방학이 되면 여러가지 일들을
하기가 바쁘고, 취업하고 나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을 하게되며
운전을 할 일이 좀처럼 없더라구요.
물론 출산을 하고나서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고,
어린 갓난아기를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하기가 겁이나서 그간 남편이 여기저기
많이 데려다줬었던 것 같아요.
하루는 남편에게 이제 아이도
어린이집을 가는데 슬슬 운전을
해볼까라는 얘기를 넌지시했어요.
그러자 남편도 제가 항상 뚜벅이로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문화센터에 가는게 마음이 많이
안쓰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운전을 아예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다시 배워볼 의사가 있다면 충분히
밀어주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어디가 좋을까 알아보다가 남편이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한 번 상담을 받아보자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장롱면허이신 분들에게
특화된 연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날짜와 시간을 정해주면 그에 맞춰
강사님이 차량을 준비해 방문해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주부분들도 충분히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10시간의 연수 과정을 3일이나 4일
만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분들도 많이 수강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면허를 따신 분들이기 때문에
2주에서 한달 정도까지 굳이 시간을
들일 필요는 없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끌어올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3일만에 끝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용
차량을 이용해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기때문에
골라서 하면 될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으로 차량 대여 유무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승용차를 대여하기로 하고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수강료를 결제한 다음 운전연수
시간을 기다렸어요.
아이를 등원시키고 한가로운 평일 오후
저는 운전연수 1일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덥썩 도로부터 나가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기초를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이론에 대해서 배우고 표지판
읽는 방법도 꼼꼼하게 훑어본다음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에게
안내를 받았답니다.
그리고나서 기능을 하나씩 작동시켜
봤는데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구별하고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기어변속과 페달 위치도 파악한 후에
연수를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는데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내는것이
가능해지자 그 다음부터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했어요.
한쪽으로 차가 쏠리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제가 중심을 잘 잡지
못해서 자꾸 기우는것 같더라구요.
그때 강사님이 어떻게하면 차선에
맞출 수 있는지 차근차근 함께 알려
주셨답니다.
게다가 이렇게 차선을 맞추는 연습은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가장
잘 발휘가 되고는 했는데요.
유도선에 맞춰서 회전을 하며
1일차 수업을 알차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집에와서 남편에게 신나게 자랑하며
나 오늘 운전도 했다며 엄청 기분좋게
얘기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제
고속주행을 해보고 도로연수를
나가보는데요.
저는 어린이집을 지나서 멀지않은
저희 친정집을 목적지로 찍어서
돌아오는 코스로 정했어요.
참고로 시내도로 연수도 가능하지만
만약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를
타는 것으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톨게이트비용을 지불하고 강사님에게
연수지도를 받을 수 있으니 평소에
고속도로 타기가 겁이났던 분들은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목적지를 찍고 천천히 시내
도로로 진입했는데 점점 주행속도를
높이자 굉장히 떨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10km정도 쭉 달리고 나니까
그제서야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제서야 교차로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강사님에게 하나하나씩 룰을
배워보면서 익힐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도 거리감각이 떨어지다
보니 어디에서 우회전을 해야하는지
도로를 빠져나오기도 어려웠는데요.
네비를 보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조금 어렵지만 강사님께서는 혹시나
실수로 다른 길로 빠진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내되는 길로 가면 되니까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베테랑이시고 연수경력도
높다보니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고
의연하게 대처하시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저는 더욱 마음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그덕에 실력도
빠르게 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머리를 많이 썼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차공식을 열심히
적용해보면서 어느 각도에서 틀어야
하는지 체크를 꼼꼼히 했는데요.
차가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 도중에 각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이제 도로연수부터 주차까지
자신있게 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아이를 데리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도 언제든지 뽀송뽀송하게
놀러갈 수 있어서 좋답니다.
저희 아이는 제가 운전하는 모습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종종 운전해서 아이와 친정을
가는데 덕분에 자유시간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업체에 등록해 꼭 3일만 진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Ice Intelligence (2024-10-25 오후 7: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을 하고나서 일상이 달라졌어요
오랫동안 서울살이를 하고 그동안 하곳
싶었던 창업을 하기위해서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내려왔는데요.
처음에는 창업을 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운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가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서울 수도권은 교통이
편리한데 지방으로 내려오니 차가
없거나 운전하기 어려우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창업을 하다보면 자재를
사러가거나 혹은 미팅이나 교육때문에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가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득한 운전면허가 있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한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에
그냥 면허만 있는 수준에 불과했어요.
다시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라면
도로연수를 받는건 필수라는 생각에
주변 운전학원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눈에 보이길래 들어가보니
집앞까지 직접 강사님이 방문해
주시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차가 없고 어디에
나가더라도 교통이 불편해서
멀리 있는 학원까지는 곤란한
상황이었는데요.
이런 저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같아서
상세하게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상담을 요청해서 연수비용이나
차량 대여까지 꼼꼼히 알아봤어요.
우선 차량은 업체에서 승용차와
suv까지 골고루 보유하고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었어요.
게다가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강사님께서도 혹시나 모를때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만약 자기차량이 있다면 굳이 대여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등록을 할 수 있답니다.
너무 초보이신 분들은 아무래도
보조브레이크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있다보니 일부러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업체용
승용차를 예약했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요일이나 시간대에
수강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자영업자,프리랜서,주부들도 언제나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저는 다가오는 다음주 평일 3일동안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하는 날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차량의 기능과 간단한
주행을 배우게 됩니다.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고 주행 중
어떤 상황에서 내가 활용해야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한답니다.
대충 어디에 있는지만 알고 있다가는
운전을 하다가 꼭 활용해야 할 때
허둥지둥 할 수 있어요.
저는 강사님과 이론적인 부분을
시작으로 기능 공부와 최근까지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면밀히
체크했구요.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면서 내가
운전을 할 때 어떤 부분이 미비한지
체크하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지금은 실수해도 괜찮다고 독려해
주셨고 어떤 부분을 좀 더 배워야
할지 알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빨리 달릴 필요도 없다고 하셨어요.
저는 서행을 하면서 브레이크 패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혹은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핸들을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 할지
좀 더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아무리 서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것도 운전이라고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발자국은 뗐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뿌듯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운전해보는
시내도로 연수시간입니다.
1일차에서 차곡차곡 쌓아왔던
운전의 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순간이었는데요.
강사님이 몇번이고 강조해주셨던
내용을 계속 떠올리며 시내 도로로
나가보기로 했답니다.
코스는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찍어서
가볼 수 있는데요.
때문에 자주가는 곳이나 내가 한번쯤
운전해서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강사님과 함께 가볼 수 있답니다.
1일차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속도를
내서 정속으로 달려보는데 왜이렇게
긴장이 되는지 손에 힘을 주고 핸들을
잡으니 주행이 불안하더라구요.
하지만 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어깨를
펴고 두 손으로 가볍게 핸들을 잡고
시야를 멀리보니 더욱 안정감있게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각각 룰도 조금씩 다르고 특히
비보호좌회전은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렸는데 가는길에만 3군데 정도가
있어서 금방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전면주차,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습니다.
주차는 왠만하면 T자 주차만 배우게
되는데 이리저리 박게 되면서
조금씩 느는거라고 입을 모아 다들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꿀팁을 활용해보니
조금씩 해나갈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다들 안된다고
할 때 베테랑 강사님께서 확신을 주고
끊임없이 반복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운전이 빨리 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3일동안 진행되는 10시간
수업에서도 정말 운전실력이 팍팍
늘면서 지금은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우선 상담을
받고 시도부터 해보세요!
한발자국 내딛고나면 운전을 하고나서
달라진 내 일상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전화,문자로도 언제나 신청이
가능하오니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주시면 상담원분께서 친절히
안내를 해주신답니다.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으니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서 신청하고
일상에 무리되지 않도록 운전을
배워보세요.
Ansoft (2024-10-25 오후 7:01:00)
최근에 다니고 있던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무려 1시간 반으로 늘어났어요.
요새 현대인들 출퇴근 시간이
다들 이렇다던데... 라는 마음으로
1시간 반 출퇴근을 꿋꿋이
해내고 있었는데요.
문득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라리 차를 사고 여유 시간에
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그래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게
조금 무섭게 느껴졌어요.
면허증을 그냥 방치해둔 지 오래였고
너무 오래 전에 따 둔거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운전을 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
다시 운전을 연습해보면서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실력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연수였어요.
아마 저같이 운전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 겁을 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실 것 같아요.
그건 저희가 운전을 하는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 거겠죠.
그래서 그런 분들께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시작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완전 덜덜 떨면서
시작했던 저였지만 강사님의 지시대로
차근차근 하다 보니 어느새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이 연수는 운전 실력 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연수인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가격입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가 있는데요.
차를 빌리는 비용만 해도 상당하니까
가격이 훨씬 비쌀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3일간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은 비용이 32만원이었습니다.
이만하면 정말 가성비연수라고 생각해요.
자차 연수 비용이 29만원인 걸 감안하면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비용이
진짜 저렴한 게 맞는 거 같죠@
거기다가 만 26세가 넘어간 사람의
경우는 자동으로 종합 보험이
적용된다고 하셔서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곳이었어요.
수업에 불만족하면 바로 전달을 해서
강사 교체를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강사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저희 강사님은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시간 약속도 칼같이 지키시는 분이셨고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제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꼼꼼히 운전을 가르쳐 주셔서
200% 만족하는 연수였습니다.
이번에 업체를 고르기 전에 후기를
꼼꼼히 알아봤는데 다들 후기가
좋았던 이유가 있떠라고요.
연수 과정도 물론 너무 좋았어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총 10시간이었으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어요.
이게 사실 초보한테는 하루에
3시간을 앉아서 운전하는 게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가지면서 운전 연수를 받는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저는 오히려 재미있는 감정이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는 항상 버스를 타거나
열심히 걸어다녀야했던 거리를
차를 타고 슝 갈 수 있으니까
은근 희열이 느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 지 다시 한 번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여러 가지 기능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때와는
다르게 차에 여러 가지 기능이 생겼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좀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쭉 훑고 난 후에
도로에 나가서 실전 운전을 연습했어요.
도로에 나가 보니까 차가 정말 많아서
순간 얼음!이 될 뻔했습니다.
강사님이 옆에서 땡 해주지 않으셨다면
큰일이 날 뻔했어요 ㅋㅋ
역시 초보자들은 긴장을 엄청 하게 되나 봐요.
그래도 첫 날에는 직진운전, 앞 차와
적당한 거리를 벌려 가며 운전 하는 연습 등
쉬운 것들을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좀 한산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해보는 연습까지 마친 후에
첫째날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저는 출퇴근을 차로 하기 위해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거였기 때문에
출퇴근 코스를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저희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는데 이게 버스를 타고 가면
2번을 갈아 타야 해서 1시간 30분이 걸려요 ㅠㅠ
이 길을 차로 가게 되니까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되어서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약간 신이 났습니다 ㅋㅋ
이제는 아침에 좀 더 늦게 일어나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신나는 마음과는 별개로 실수는
아주 많이 했던 날이었는데요.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실수 없이
방어운전을 할 수 있는지
꼼꼼히 피드백을 주셨어요.
운전 할 때는 제가 앞만 보고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뒤좌우 꼼꼼히
넓게 살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방어운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서
방어운전 꿀팁들도 많이 배워갈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까지
하고 연수가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하루 꼬박 운전을 했는데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라하다 보니
하루가 끝나 있었습니다 ㅋㅋ
굳이 꿀팁을 드린다면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잘 하시면 실력은
저절로 늘거라는 것이겠네요 ㅎㅎ
3일간의 연수가 정말 빠르게
끝이 나버렸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알찼던 연수여서
주변에도 추천해주고 있어요.
이웃분들도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는다거나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어서
운전에 영 자신이 없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면
답이 될 듯 합니다!
Lagoonlife (2024-10-25 오후 6: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만에 달라진 운전실력
어릴때나 지금이나 호기심이 많아
해보고싶은건 모두 도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데요.
어쩔때에는 이런 성격이 일을 할 때
도움이 되었지만 문제는 일을 벌려놓고
활용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대학생 초반에 운전을
배워서 면허를 취득했는데 생각보다
운전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운전대를
놓고 살았답니다.
그때는 운전면허를 꼭 갖고싶어서
학원까지 꾸준히 다니면서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는 흥미를 잃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호기심이었기 때문에 운전을
하지 않았다가 지금은 편리한 일상을
위해 운전을 꼭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다들 주변에는 차가 있고 편리하게
운전하고 다니는 것을 보니까
차가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편리함이 굉장히 많은 것 같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운전을 해보면 굉장히
생활이 편리하다고 얘기하길래
이번 기회에 운전을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는 것은
제외하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비싼 곳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고는
했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운전을 짧고 알차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알아보다가
3일만에 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10시간의 과정을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그 안에는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을 받으면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우선 저는 자차가 없잖아요.
그래서 차량을 빌릴 수 있으니 문의를
해보니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업체용 승용차부터 suv까지
있기 때문에 차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할 것인지에 맞춰서 연수를
진행할 수 있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
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혹시나 제가 달려오는 차를 못보고
전진을 하더라도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입니다.
그리고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이 안에는 차량을 빌릴 경우 대여비,
주유비, 보험료,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운전연수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은 한번의 결제로 끝낼 수
있답니다.
저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이 기회에
장롱면허를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인상이 좋으신 강사님을 만나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차근차근
배워봅니다.
운전을 하기전에는 이론적인 부분도
알고 있어야 하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도로교통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운전은 도로에서의 규칙과 룰을 잘
지켜야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울러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다뤄본 다음에는 강사님과 함께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주행하면서 방금전에 익혔던
기능을 하나씩 활용해보는데요.
경고등, 방향지시등, 와이퍼와
기어변속까지 골고루 활용해볼 수
있었어요.
작동방법을 듣고 끄덕이는 것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하면서 익혀볼 수 있으니
잊어버리지 않겠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속도를 천천히
늦추는 방법과 점멸등사거리에서
주의해야할 점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신호등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점멸등이 있는 사거리에서는
달려오는 차선과 보행자를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위험률이 높은
곳이에요.
이렇게 어떤 도로에 어떤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지 강사님이 친절히
알려주셨고 이렇게 알찬 1일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시내로 나가서 다른 차들과 함께
주행을 해보는데요.
강사님이 어디로 가볼 건지 코스를
정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출근길을 선택했고 네비를
찍은 다음 강사님과 함께 출발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교차로도 사거리는 물론
회전교차로와 비보호좌회전, 유턴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들마다 조금씩 룰이 다르기때문에
어떻게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지
여러번 설명을 듣기도 했어요.
한번이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도
강사님이 두번이고 세번이고 꾸준히
반복적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이후에는 같은 교차로를 만나면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이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왔던 길을 다시 되짚어
보면서 정속으로 달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전보다 차선변경도 잘 할 수 있고
도로 규칙이나 운전에 대한 감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가장 어렵고 등줄기에 땀이 줄줄
나는 시간이었지만 이 고비를 넘기니
운전실력이 많이 느는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어던 부분이 부족한지
한번더 체크해봤는데요.
우선 주차는 T자주차는 기본이며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갓길주차는 평행주차라고 하는데
보통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에요.
은근히 평행주차가 어려워서 결국
빙빙돌아 먼 곳에 차를 대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할텐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적용해본다면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주행은 둘째치고 주차 잘하는 분들을
보면 그렇게 멋있어보이곤 했는데요.
막상 제가 그렇게 할 수 있게 되니
기분이 색다르더라구요.
이 모든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났기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하루에 3~4시간정도 딱 3일만
투자하면 되니까 장롱면허가
걱정이신 분들은 우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Forest Limited (2024-10-25 오후 6:59:00)
혼자하는 드라이브 걱정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요즘에는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저도 꼭 해외는 아니더라도
국내에 둘러볼 곳이 없을까 찾아보고는
했는데요.
코로나를 기점으로 국내에 관광명소가
많이 알려지고 그로 인해 등산모임,
트레킹 동호회도 많이 생겨나서 꼭
혼자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갈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가족과 가기좋은 명소들도
많아서 이번을 계기로 여행에 취미를
붙여볼까 했어요.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고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잠만자는
일상이 지겹기 시작하더라구요.
뭔가 리프레시를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일상도 더욱 재밌어질 거 같았고
저는 그 취미를 여행으로 잡아보기로
했답니다.
근 한두달간 여행을 다녀봤는데
좋은 추억들도 있지만 좀 더 아쉬웠던
부분은 제가 운전이 서툴다보니
렌터카를 이용하기도 어려웠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엄마차를 빌려서 운전을 해볼수도
있지만 혼자서 운전하기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분명 운전을 하게되면 더 외진 곳도
재밌게 여행다닐 수 있고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
운전연수를 찾아봤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까 가능한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찾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었고
집앞으로 방문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회사퇴근하고 나서 집에 도착해서
연수를 받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상세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 전화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고 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주로 많기 때문에 꼼꼼한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이론적인 부분을 배우고 나머지
기능공부와 운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합리적인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이었습니다.
우선 차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29만원으로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해요.
그러나 차량이 없다고 해도 걱정하실
필요없이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합리적인 선에서
수강료, 차량대여, 보험료, 주유비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굉장히 베테랑
이셔서 초보자들이 운전연수를
받고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후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이정도면 내가 운전을 못하더라도
왠지 실력이 쑥쑥 늘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실 것 같아서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인사를 나눈 후
운전에 대한 기초를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도로연수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야 할 교통법들이나
이론은 꼭 거쳐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답니다.
게다가 기능공부에 시간을 많이 들여서
배웠는데 시동을 거는 방법과
방향지시등, 와이퍼 작동법까지
꼼꼼하게 배웠어요.
그 외에도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내 눈과같은 존재니까 시야확보를
위해 맞추는 법도 배웠구요.
그러고나서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운전을 배워봤답니다.
운전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아주 조심스럽게 엑셀을 밟았는데
아직까지 페달에 대한 감이 없어서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운전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핸들의 각도도 어느정도 틀어야
하는지 배우고 특히 차선에 맞춰
중앙에서 달리는 연습도 했어요.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었지만
차선을 맞추는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과 조금씩 고치다보니
어느새 안정감있게 달리고
있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는 차폭감이
없는 경우 크게 돌지 못하고
차를 후진했다가 다시 나아가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요.
어느정도 익히고 난 뒤에는
부드럽게 회전을 하면서
빠져나올 수 있었답니다.
어떤일도 기초는 탄탄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며 배웠습니다.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평소에 내가 가고싶었던 곳이나
자주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갈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왕복을 하니까 어떤 도로를 만나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강사님은 제가 궁금한 걸 여러번
여쭤봐도 귀찮은 내색없이 오히려 더
많은걸 알려주셨답니다.
이렇게 질문해주시는거 더 좋다고
하시면서 오랫동안 연수 지도를 통해
쌓아오신 운전꿀팁을 많이 알려
주셨어요.
저는 목적지에 가는동안 고가도로도
타고 옆길로 빠져나오기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갔어요.
물론 네비에 집중을 하다보니
차선이 이탈할 뻔도 있었는데
강사님은 너무 무리해서 안내해주는
길로 가려하지말고 혹시나 차선변경을
못해서 놓치더라도 편하게 다음으로
안내해주는 길을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왕복해서 돌아오는 길에도 다양한
교차로와 점멸등 사거리 등 주의해야
할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드디어 주차를
배우면서 운전에 대한 것들은 대부분
마무리가 지어집니다.
주차까지 배울 수 있으리란 생각을
못했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전면주차,
후면주차를 비롯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시더라구요.
운전을 배우고나서 근처 건물로
들어가서 주차장을 이용해봤는데
좁아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제가 운전을 해서 주차까지 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 모든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으면 어려웠겠죠?
지금은 자그마한 중고차 하나를 뽑아
여기저기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자유롭게 다니고 있어요.
역시 연수받고나서 바로 운전을 하니
빠르게 실력이 늘더라구요.
내가 하고싶어하는 취미에 운전이
걸림돌이 된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바로 진취적으로 도전해보세요.
운전은 나이에 상관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잘 만나면 실력도 쑥쑥 자신감도
엄청 상승한답니다!!
Karmawheels (2024-10-25 오후 6: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선택해야하는 3가지 이유
저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있는데 집에서만 일을 하니 한번씩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싶더라구요.
보통 직장인들도 동료들과 회사에서
일을 하고나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모임이나 동호회를
만들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어울릴 동료들도 없고 지친 평일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알아봤어요.
SNS를 보니 사람들이 등산을 많이
다니던 것 같은데 저도 체력 증진을
위해서 간만에 산에 한번 다녀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저희 지역에 등산동호회가 있다고
해서 이참에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여러번 다니다보니 매번 남의
차를 타고다니는 것도 좀 죄송스럽고
신세지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차를 타고 타지로 나가서
힐링하는 것도 너무나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을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다자 에휴 면허딴지 7~8년이
다되가는데 무슨 운전이냐 싶어서
포기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쉽게 접히지 않더라구요.
역시 여행의 맛을 느껴보니까 좀처럼
접히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큰맘 먹고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길래 가장 먼저 눈에 띄었는데요.
제가 다양한 운전연수장을 비교해보고
여기가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3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시간을
굳이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는 점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시기
때문에 매일 불규칙적인 일상과
사업자,프리랜서,주부 모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의 운전시간을 3일만에
줄여서 배울 수 있으니 여기다가
강사님이 방문해주신다면 정말 눈깜짝
할 새에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두번째는 저렴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이었습니다.
차를 하나 마련한다는건 구매부터 해서
보험료, 차량 악세사리까지 여러가지
비용이 들어요.
때문에 가능한 저렴하면서도 알찬 곳을
선택해야하는 건 필수랍니다.
이곳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모든
비용을 다 합해서 32~34만원으로
운전연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니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죠?
좀 더 저렴한 편을 선택한다면 자차가
가장 좋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업체의 강사님들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업체에 소속되어 활동하시는 분들이세요.
그리고 다들 운전연수 경력이 많기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을 가르치는 스킬은
대단하신 분들이랍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등록을 하기로 결정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야할 지식과
장치 작동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과 최근들어 바뀐
도로교통법도 안내를 받구요.
그 이후로는 장치들을 직접 작동해
보면서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강사님이 하나하나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꼼꼼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싶으면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슬슬 달려보면서 페달을 밟는 감과
차폭감을 익히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을 찾는
시간이기 때문에 굳이 쌩쌩 달릴
필요는 없어요.
동네 주변을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하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집중적으로 연습합니다.
저는 차폭에 대한 감이 없어서 차선에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운전을 했었는데요.
시야를 멀리보고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금방 고쳐지더라구요.
어찌됐건 주행을 해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뜨고 생각보다 운전의 감이
빨리 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해보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디로
가보고 싶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꼭 가보고싶었던 곳을 검색해서
네비에 찍고 연수를 시작했답니다.
가는길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가
있고 무엇보다 비보호좌회전 등 제가
헷갈려하는게 많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런 교차로나 신호가 있을
경우 어떻게 가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그 외에도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은
꼭 읽을 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은 도로의 표지판들을 모두
읽어야만 내가 주의해야 할 것들을
미리 체크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간단한 기호이기에 헷갈릴 수 있는데
강사님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환청처럼 들릴
정도로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2일차에서는 운전에 대해
전반적인 실전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는
날입니다.
주차는 전면주차,후면주차를 배우고
갓길에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섭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차가 제일 재밌고
빠르게 배웠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최근 수강생들중에서 제가
제일 주차를 잘한다고 엄지척을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여유롭게 남은 시간이 있어서
주행공부를 좀 더 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지막날에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제가
어떤 점을 좀 더 연습해야할지
알려주신답니다.
여유가 된다면 부족한 점을 좀 더
채워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셔도
될 것 같네요.
드디어 열정적이던 3일의 수업이 모두
끝났는데요.
늘 혼자라는 생각에 좀 쳐지던
요즘이었는데 운전도 하고 취미생활도
생겨서 하루하루 주말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장롱면허라면 가장 중요한건
바로 자신감이니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가 아니라 친절한 강사님이 함께
하신답니다
Jeanne D. Hughes (2024-10-25 오후 6:07:00)
저는 한 5년 전쯤에 면허를 땄었어요.
그 당시에 졸업을 한 이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취업을 하기 전에 면허 정도는
따 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무작정 면허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땄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면허를 취득하는 과정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죠.
그렇게 면허를 따게 되었어도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생기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돈이 없다 보니 제 차를
살 여건이 안 되어서 장롱면허를
유지한 채 살게 되었습니다.
또 서울에서 살고 있다 보니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차를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도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이직하게 된 직장은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어서
이전처럼 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저는 선택을 해야만 했죠.
엄청난 출퇴근 시간을 감당할 것인지
돈을 좀 들여서 차를 구입할 것인지를요.
그리고 저는 후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기 때문에
이제는 차를 사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고 차를 사 두면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중고차를 사면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중고차를 구입하게 되었고
곧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았습니다.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오래 되었다보니까
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거든요.
나름 뭣도 모르고 혼자 중고차 매장에 가서
중고차를 구입해 차를 끌고 집에 오는데
정말 사고가 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진짜 무슨 생각으로 혼자 차를 사러 간 걸까
수백 번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식해서
용감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호되게 당하고 나서는
제 운전 실력을 자각하고 이건 무조건
돈을 들여 따로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운전 연수는 사설 업체를 통해 받게 되었는데요.
운전 면허 학원, 사설 업체를 모두 알아봤는데
사설 업체를 통해서 연수를 받는 쪽이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차가 있어서 따로 차를
빌리지 않아도 되었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운전면허학원 같은 경우는 학원마다 가격이
다 다르긴 했지만 이것보다 두 배 가격을
말씀하시는 곳도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업체마다 가격이 다 다를테니
여기 저기 꼼꼼히 알아보고 결정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고
엄청 만족을 했어요.
우선 강사님이 일대일로 꼼꼼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안전하고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이미 이전에 중고차 매장에서 차를 혼자
끌고 오면서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긴 상태였는데요.
옆에 강사님이 있는 상태에서 운전을 배우니까
다시 겁이 좀 사라져서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했는데요.
우선 1일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어요.
차량을 잘 조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도로에 나가게 됩니다.
첫 날에는 복잡한 도로에 무작정 나가지 않고
근처 도로를 살살 도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운전 연수에 임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나름 어렵기는 했습니다.
아직 속도 조절하는 데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단순히 직진 주행을 하는 것도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려운 건 앞 뒤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는 거였어요.
너무 속도를 높이게 되면 앞 차량과
바짝 붙게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줄여버리면
뒷 차량과 가까워지기도 해서 적절하게
페달을 밟으면서 조절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어려웠는데 하루 정도
연습하면서 감을 익히고 나니까
나중에는 별 생각 없이도 알아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하루 정도 기초적인 부분을 연습했고
둘째 날부터는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빡세게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많은 복잡한 도로에서 연습을 하게 되니까
어렵기는 한데 좀 재미있기도 했어요.
제가 사실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게임이
운전하는 게임이었거든요 ㅋㅋ
운전에는 별 관심도 없었으면서
게임은 운전 게임을 좋아했다는 게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ㅎㅎ
아무튼 그 당시에 참 재미있게
게임을 했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운전 연습을 할 때도
게임을 하는 것마냥 재미있게 할 수 있었네요.
둘째 날 초반까지만 해도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하시는 지시를 받으면서
아바타마냥 운전을 했는데요.
제 실력이 좀 늘면서 강사님의 지시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진짜 필요할 것 같을 때에만 강사님이
도와주시고 나머지는 그냥 제가
알아서 할 수 있게 지켜봐 주셨습니다.
그래서 둘째날 마무리를 할 때 쯤에는
그냥 네비게이션에만 의존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둘째 날이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게 가장 느껴졌던
날인 것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날~
나름 운전 연수를 재미있게 해서 그런가
마지막이라는 게 아쉽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강사님께 드릴
커피까지 사 들고 연수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나름 여유가 생겼다고 커피를 마시면서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
이 날은 주행 연습 반, 주차 연습 반으로
진행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운전에 있어서 주행만큼 중요한 게 주차잖아요.
주차는 주행과는 또 다르게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새롭게 연수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ㅋ ㅋ
주차는 후진주차, 평행주차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는 무조건 마스터하겠다는 목표로
마지막 날에 빡세게 진행했습니다.
거의 면허시험을 한 번 더
준비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ㅋㅋ
그래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임한 덕분에
빠르게 주차 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0-25 오후 6:05:00)
혹시 운전면허를 그냥 신분등 대용으로
사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사실 그게 딱 저예요 ㅎㅎ
예전에는 왜 힘들게 면허를 따 놓고
운전을 안 하지? 라고 의문을 가지는
어린이었었는데 제가 그런 어른이 되었네요.
아무래도 차를 구입하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고 차를 운전하게 되면
보험비에 기름값까지 유지비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제까지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있었어요.
그리고 편도로 1시간 반이라는
지옥같은 출퇴근 길을 견뎌왔죠.
그리고 올해는 바로 제가 목표로 하고 있었던
차를 구입할 해였습니다.
출퇴근길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제가 목표로 하는 예산이 모이면 무조건
차를 살 거라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름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보니까
벌써 이렇게 연말이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어서 나름 다행입니다.
운전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패기있게 혼자 시작해볼까 했지만
그건 바~로 포기했습니다.
운전석에 앉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럽더라고요 ㅋㅋ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요즘은 사설
운전연수 업체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분들 후기도 좋길래
저도 따라서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진짜 완전 만족했습니다.
보통 제가 만족하는 포인트가
가성비 좋은 비용, 효율성, 결과 이 정도인데
이 모든 것들에서 완벽했던 것 같아요.
우선 비용부터 말씀을 드리면요.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그 가격이
29만원이었습니다.
일대일 연수 비용으로 이 정도 가격이면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따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솔직히
영어 과외 비용보다 운전 연수 비용이 더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효율성!! 저도 그렇지만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운전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모든 직장인들은 다 바쁘시고요 ㅠㅠ
저도 그래서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던 거였는데요.
그런데 운전 연수를 받고 나서 보니까
진짜 짧은 시간에 속성으로 배울 수
있다 보니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 배운다는 말은 말이 안되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어도 마치 오랫동안 운전을
배운 것처럼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이미 커리큘럼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제 실력에 맞춰 강사님이
연수를 진행해 주시기 때문에
연수 속도에 있어 큰 부담이 없다는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굳이 말하자면 운전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강사님께서 이런 제 실력에 맞춰서
진도를 좀 천천히 나가 주셨어요.
또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로 교통법이라던지 표지판 등 모르는 부분들이
나올 때마다 강사님께 여쭤봤는데
그 때마다 진짜 상세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이론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운전자가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중요한 건
저처럼 진짜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3일이었는데요.
정말 빡빡하게 잘 보낸 3일이었습니다.
1일차에는 차량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강사님이랑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어요.
시동을 켜고 페달을 밟으면서 움직이는
것부터 연습한 후에 주차장을 몇 바퀴 정도
돌면서 속도감을 익혔어요.
제 차이기는 한데 이번에 연수를 받기 직전에
중고로 구입하게 된 차라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첫 날에는 이 페달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속도를 조절하는 데 애를 먹었어요.
옆에서 강사님이 제가 안 좋은 버릇이 있거나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지적을 해 주셔서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부분을 연습한 이후에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첫 날에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작은 도로에서
먼저 주행 연습부터 했습니다.
직진 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을 잘 하게 되고 나면
그 다음은 우회전, 그 다음은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여 나갔어요.
처음에는 속도를 빠르게 내는 게 무서워서
진짜 거북이 걸음처럼 운전을 시작했는데
금방 익숙해져서 빠른 속도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이 그냥 어려웠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정도가
되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주말에 어디 나가는 걸 엄청 싫어하는데도
운전 연습을 하러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즐겁게 생각이 될 정도로요!
강사님도 유쾌한 분이셔서 금방 친해져서
그런지 운전 중에 이런 저런 운전 꿀팁들도
배워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저희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을
제가 지정해서 요청할 수 있었거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거 같은 성별의 강사님이면
좀 더 공감을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여성 강사님을 선택했던 건데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감대도 비슷하고 처음 강사님이 운전을
어렵게 생각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들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저한테 높은 산과 같았어요.
제가 운전 면허를 땄을 때에도
주차는 너무나도 어려웠거든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강사님과 하루만에 주차를
마스터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집중해서 연수를 받아 보았습니다.
이날만큼은 웃음기 싹 빼고 연수에만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주차는 공식이 있기는 하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는 게 진짜 중요하대요.
그래서 엄청 반복해서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네모난 주차칸에 차를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가면 갈수록 하는 속도가 빨라지더니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행부터 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였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25 오후 6:05: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전을 시작하려다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 본 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운전 연수를
받을 생각은 아니었어요.
그냥 운전도 시작 하고 싶고
이제 제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무작정 중고차 매장을 막 돌아다니다가
딱 괜찮은 차가 있는 거에요.
제가 원래 마음에 드는 게 생기면
앞뒤 제지 않고 사 버리는 편이거든요.
이번에도 이 차를 사지 않으면
이것보다 더 좋은 차를 찾기가
힘들 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그래서 이왕 찾은 김에 질러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다행이 제 친구가
같이 간 덕분에 친구가 운전을
해서 차를 끌고 와 주었어요.
이후부터는 나 혼자서 운전을
잘 하고 다녀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하려고
하니까 너무 무서운거에요.
제가 예전에 유튜브에 있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들을 본 적이 있는데
사고 영상들을 진짜 많이 봤었어요.
그것들이 생각 나서 그런지
저도 그런 일이 발생 하지는
않을까 무섭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들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게 된 거죠.
솔직히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점도 한목 했어요.
제가 여러 업체들을 찾아 봤는데요.
가격이 대체적으로 다 비슷 했어요.
자차 연수 의 경우는 20만원
후반 대에서 30만원 초반대였어요.
그리고 저는 자차 연수를 29 만원으로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격에 출장 비용까지
다 포함인거라서 강사께서
제가 있는 곳까지 출장을 와 주시더라고요.
이게 정말 정말 편했어요.
안 그래도 운전도 못 하는데
제 차를 끌고 어딘가로 가야했으면
전 정말 큰일 났을거예요.
연수는 회사가 끝나고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진행 하게 되었고요.
강사님이 저희 회사 앞까지 와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주말 반을 할까 고민했는데 주말반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인지 제가 원하는 시간 대
예약을 바로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예약을 하려면
2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길래
어차피 평일에 해도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 야간 반을 선택했습니다.
야간반을 선택한 걸
첫날에는 엄청 후회를 했고요.
둘째 날에는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1일차 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 실력이 너무 없다 보니까
뭐든 다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거기다가 날도 깜깜해
버리니까 앞도 잘 안 보이고
빛들이 너무 많아서 운전이 더 어려운 거예요.
그나마 옆에 강사님이 계시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했지
처음부터 야간 운전을 하는 건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둘쨋날 부터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 지고 어둠에도 익숙해지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가 않아요.
어차피 살다 보면 야간 운전을
하게 될텐데 이렇게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을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1일차,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도로 주행을 위주로 진행이 되었어요.
도로를 다니면서 직진 주행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비보호좌회전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우회전을 할 때는 어떤 거를 주의해야 되는지
등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게
우회전을 할 때였어요.
이번에 법이 바뀌었다고 하시던데
우회전을 할 때 반드시 멈춰서 확인을
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멈춰 가지고 사람이 오고 있는지
사람이 있는지 등등을 확인하고
다시 가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뭐든 다 하다 보면 적응이 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충분히 잘 알려 주시고 도와 주시기 때문에
사고날 일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 스킬들을
위주로 가르쳐 주셨어요.
앞 차와 적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직진 주행을 할 수 있게
속도를 내는 법들을 먼저 배우기 시작했고
그게 좀 익숙해지면 다음에는
차선 이동을 해 보는 식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이렇게 운전연습을 해 보니까
속도감을 익히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왜 도로 연수에 나가기 전에 강사님께서
속도감을 익힐 수 있게 페달을 밟아보는
연습을 시켰는지 알겠더라고요!
역시 기초가 정말 중요합니다.
차마다 페달이 달라서 그런가
페달을 밟는 느낌도 조금씩 다른데
이번에 제 차 페달에 많이
익숙해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에는
시내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은 후
고속도로에도 가 보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가 저는 처음이라
엄청 떨렸는데요.
난이도로 치면 시내 주행이 2배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ㅋㅋ
시내 주행에서는 차선 변경하는 것도
어렵고 차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정신이 없거든요.
그런데 고속도로 주행은 몇 가지 조심해야
할 것들을 주의하면 그 의외에는
딱히 어려운 게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는
아직 운전해 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한 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화물차가 엄청 많다는 것 정도?
저는 고속도로에 화물차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네요.
거기다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적정 속도를 유지해서 가려면
이 화물차가 나왔을 때 차선 이동을 해서
추월을 해 줘야 하는데 처음에는 좀
어렵게 느껴졌어요.
화물차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앞이
잘 보이지가 않아서
어느 타이밍에 차선 이동을 해 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고속도로를
탈 때 화물차가 저 앞에 보인다! 하면
바~로 1차선으로 이동해서
추월을 해 주고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간 상태에서
추월을 하려고 하면 그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ㅋㅋ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까지 야무지게 배우고 마무리!
너무 재미있었던 운전연수여서
여러분한테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Judy C. Griffin (2024-10-25 오후 6: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내가 원하는 곳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
영화를 보면 자고 일어났을 때
나에게 신기한 능력이 하나씩 생기는
일이 있잖아요.
저는 최근에 그런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자고 일어나면 내가
운전을 정말 멋지게 하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면허를 딴지 벌써 8년이 되어가는
장롱면허자랍니다.
처음에는 면허를 따고나면 제가
원하는 곳 어디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생각보다 학교다니고 취업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계속해서 하다보니
운전을 할 기회가 좀처럼 없더라구요.
자차가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때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운전을 할 기회가 좀처럼 없었어요.
그러다가 8년이 흐른 지금은 이제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것과
동시에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배우기 위해서는 때가 있기
마련인데 저에게 온 두번째 기회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하고 2주정도
쉬는 기간이 있었는데 이때 운전을
배워서 출퇴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운전을 배우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물론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적합하겠지만 생각보다
알려주시려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제가 초보운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운전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것이
있는데 한번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길래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10시간을 쪼개서 체계적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무작정 운전부터 하는것이 아니라
이론이 밑바탕이 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기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보통 운전연수라고 하면 시동걸고
출발하는것이 먼저인데 여기는
이론부터 찬찬히 알려주시니까
운전을 새까맣게 잊었다해도
전혀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연수용 차량을 빌릴 수 있기에
제가 따로 준비할 것은 전혀
없었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나 SUV 모두 고를 수
있었고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미리
예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제 마음이
너무 든든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운전을 잘 배울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안전장치가
있으면 보다 편한 마음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34만원이었습니다.
어떤 차량을 빌리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이
많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기능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되면 간단하게 주행을 하게
됩니다.
기능은 내가 주행을 하면서 한번쯤은
모두 사용하는 기능들인데요.
먼저 시동을 거는 법을 시작으로
기어변속에 대해서 배우고 핸들을
주변으로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켜보기도 했습니다.
계기판을 읽는 것도 배우고 그 외에
통풍시트나 자세를 바로잡아줄 수
있도록 시트 조절을 하는 법도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달려보기로
했는데 저희 집 근처에는 큰 공원이
있어서 주변으로 주행을 해봤어요.
제가 SUV를 선택했기 때문에
시트포지션도 생각보다 높았는데요.
강사님은 오히려 이렇게 높은 차로
운전을 하는게 실력을 올리기가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차가 크면 운전하기가 어려울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라는
말씀에 용기도 얻었답니다.
1일차 수업이 끝나고나니 어깨가
욱씬거릴 정도였어요.
그만큼 제가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한번 달려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엄마한테 바로 전화해
자랑했던 기억도 나네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인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연습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이때 가장
많이 실력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제가 네비에 목적지를
찍고 달려보니 차들이 엄청 쌩쌩
달리더라구요.
차선변경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차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는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야할지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렇게 고민이 될 때면
어김없이 강사님이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많은 팁을 주시고는
했답니다.
왕복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좀 다른 길로 들어왔는데 이전보다
헤매지는 않아서 빨리 도착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거리에 대한 감도 생기고
차선변경의 타이밍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빨리 내가 시내주행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주차는 저절로 익혀질거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주행을 실컷 했다가 주차할 때가
되면 제대로 감을 잡지 못해서
10분넘게 낑낑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정확하게 공식을
미리 파악하고 어떤 주차장이라도
자신있게 주차를 할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배웠던 주차는 전면주차,
후진주차, T자주차 그리고
갓길에서 주로 이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회사의 주차도 골목길이나
갓길에도 많이 하기 때문에
평행주차는 필수랍니다.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운전도 잘하고 퇴근하고 나면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재미도 있어요.
혼자하면 어려운 운전, 나를 위해
조금 더 투자해서 운전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도 이번에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배우게 되서 정말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5 오후 6:02:00)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ㅎㅎ
제가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되었거든요.
독립을 하면서 제 자취방도 계약하고
차를 구입하게 되어서 정말 바빴어요.
제 집은 아니지만 제가 혼자 사는 집과
제 차가 생기니까 뭔가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
이번에 차를 구입하면서 동시에
해보게 된 게 있는데 그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입니다!
지금까지는 제 운전 실력에 대해
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까
제가 혼자서 할 자신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저희 엄마께
운전연습을 도와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저희 엄마께서 운전을 잘 하시는 편이어서
당연히 도와주실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을 꺼내자마자
절대 못하겠다고 해서 놀랐어요 ㅠㅠ
운전을 잘하는 거랑 운전을
가르치는 건 또 다른 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안전이 직결된 부분이다보니까
직접 가르치시기에는 좀
겁이 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전문 강사님이 지도하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게 된 거죠.
그런데 이렇게 받아보니까 엄마한테
받지 않고 전문 강사님한테 일대일 연수를
받기 잘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어요.
앞으로 계속 운전을 하게 될 텐데
이렇게 한 번 제대로 배워 놓는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특히 운전이 초보한테는
엄청 위험하게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괜히 움츠러들기도 하고
처음에는 제대로 도로에 나가서
연습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연수를
받으면 훨씬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저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를 와 주신다는
곳으로 업체를 선택했는데요.
찾아보면 그런 곳이 많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연수 비용 자체에 방문연수까지
포함된 거라서 추가 비용도 없었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연수를
받아서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가격 차이가
그리 나지는 않았어요.
자차 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비용이
32만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회사 일 때문에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중에는 연수가
힘들었기 때문에 주말반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말반은 직장인분들께 인기가 많아서
간혹 예약 시간이 다 차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저는 다행히 제가 원하는 시간이
딱 남아 있어서 연수를 바로 받을 수
있었는데 급하게 받아야 하실 분들은
바로 바로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연수는 3일 동안 받아 보았는데요.
시간으로 치면 10시간 정도였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었는데 그 시간까지
합쳐서 10시간이니까 쉬는 시간을
뺀 순수 연수 시간은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강사님과
통성명을 간단히 한 후에 바~로
연수에 돌입했어요.
우선 처음에는 진짜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시 알려주시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일대일 연수여서 그런지
차 시트가 제 키에 잘 맞게 세팅이
되어 있는지, 백미러도 제 시야에
잘 맞는지 등도 꼼꼼하게 확인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동을 거는 법, 차량 작동법 등도
다시 알려 주셨어요.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 다 배웠던 것들인데
기억이 다 가물가물해서 이번에
강사님께 다시 한번 쫙 배웠습니다.
제가 너무 몰라서 살짝 부끄럽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아무렇지 않게 다시 다
알려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운전연수를 받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
그건 바로 보조석에 달려 있는
보조브레이크입니다!
전 이걸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전문연수를 받으면 이렇게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중간 중간 도로 연수를 할 때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께서
직접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운전 연수 첫 날에는 복잡하고 차가
많은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하기 보다는
차들이 별로 없고 운전 스킬들을 주로
연습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차 속도를 조절하기가 어려운데
주변에 차들이 별로 없으니까
충분히 연습을 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약간 충격적이었던 건 제가
유턴을 하는 것도 어렵게 느꼈던 부분인데요.
예전에 운전 면허 시험을 준비할 때
엄청 많이 연습을 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거든요.
이번에 다시 하니까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라서 충격 ㅋㅋ
그래도 다행히 하루 정도 연습을 해 보니까
다시 예전의 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너무 못하게 되었다고
충격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몇 번 연습하다 보면 실력이 다시 돌아오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을 위주로 연습했어요.
나름 운전을 좀 할 수 있게 되었고
옆에는 강사님도 있다보니 자신감도 있어서
나름 시내 주행은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수 날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원래 주차 공식이 딱 있잖아요.
근데 이게 초보한테는
잘 이해가 안된다는 게 문제죠.
그래서 강사님도 주차 공식을 막 알려주시기보다는
우선 제가 해보라고 해 주시고는
수정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부터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공간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차장의
네모 박스에 차를 어떻게 맞추면 되는지에
대한 연습을 계속 해 보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차를 넣고 빼고 무한
반복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수정 주차를 엄청 많이
해야지만 그나마 좀 맞출 수 있는 정도였는데
그 날 하루동안 계속 반복을 하다 보니까
저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완전 감격 그자체였습니다!!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렇게
몰입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Joseph J. Murphy (2024-10-25 오후 5:58:00)
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취직을 하면 무조건 운전부터 시작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적응하는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는 바람에
운전을 시작하는 게 늦어져 버렸네요 ㅋㅋ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는 운전을 꼭
다시 시작하고 싶었는데 운전 연수를 받은 덕분에
빠르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부모님께 운전을 배워볼까도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운전 연습을 시작했는데 주차장을 빠져 나가기도 전에
엄마가 포기를 선언하셨습니다 ㅎㅎ
도저히 제 실력을 구제할 수 없겠다고
판단을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주차장을 빠져 나가기도 전의 그 짧은 시간동안
급발진하고 급브레이크 밟고 막 장난 아니었거든요.
사실 저도 제가 운전을 이렇게
못할 거라고는 예상을 못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는 엄마가 돈을 줄테니 그 돈으로
일대일 운전연수 강사님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ㅋㅋ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걸 보니 이건 진짜
돈을 주고 배워야하는 실력인건가보다 싶어서
바로 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봤네요.
저는 이런 사설 업체가 이렇게 많은 줄을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업체가 진짜 많았어요.
다른 분들이 직접 받아보시고 올려놓으신
후기들도 잔뜩 찾아볼 수 있어서
괜찮은 업체를 찾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니까 직접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방문연수 업체도 많이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업체를 선택하실 때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인지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진~짜 편하거든요.
특히 저 같이 주말에는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은 귀차니즘 100% 인간에게는
아주 필수였습니다.
집 앞에서 시작하고 집 앞에서 끝나니까
운전 연수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요.
자차 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고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34만원이었어요.
저는 우선 운전연수를 받은 후에
차를 구입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부모님 차로 연수를 받으려고 했는데요.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고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보험을 자기가
따로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보험까지 따로 들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서 저는 그냥 대여해서 연수를 진행했어요.
대여 연수의 경우는 이 비용에 유류비까지
이미 다 포함되어 있고 만 26세가 넘은 사람은
보험을 따로 들지 않아도 이미 적용이 되어서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결정하기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주말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났고요.
첫 날에는 주차장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움직이면 되는지에
대한 교육을 들었어요.
면허 시험에서 다 배웠던 것들인데
너무 오랜만에 하려고 보니까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들 투성이라
다시 배워야 할 게 많았습니다.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완전 쌩초보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혀 걱정 없어요!
다만 시간을 좀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이면
미리 좀 숙지르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연수이기 때문에
도로 연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확보되면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거든요!
첫 날에 이론 교육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되면
그만큼 실전 주행 교육에 쓸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운전 교육 관련
영상이 아주 많으니 몇 개만 미리
찾아보고 가셔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렇게 이론적인 부분을 한 번 다 훑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을 시작합니다.
나름 이렇게 확실히 준비를 한 후에
도로에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도로에 나가니까
신경써야할 게 정말 많아서
머리가 잘 안돌아갔어요 ㅋㅋ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막 라이트를
켜는 바람에 강사님의
따끔한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진짜 어이 없는
실수이긴 했던 것 같아요.
초보자들한테 초반에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차선 변경을 할 때마다
깜빡이를 켜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속도 조절도 해야 하고 신호도
확인해야 하는데 거기다가
타이밍에 맞춰서 깜빡이도
켜야 하니까 진짜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까 적응은 되더라고요.
역시 연습이 답인 것 같아요.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으면
이렇게 안전한 상태에서 연습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옆에 강사님이 계셔서
좀 더 안심하고 연습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다행이었습니다.
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살짝 맛보기로 경험을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많이 가봤어도 제가
운전하는 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어요.
제가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게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연수를
마치고 나니까 순식간에
2일차 연수까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
하게 된 건 주차 연수였어요.
주차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진주차로 시작해서
후방주차, 평행주차까지 순차적으로
가르쳐 주셨어요!
제가 주차에는 별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께 직접 배우면서
나도 할 수 있는 거였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ㅋㅋ
나는 주차를 진짜 못한다.
공간지각 능력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전문
운전연수 강사님께 하루만 날 잡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ㅋㅋ
이렇게 하루 날 잡고 빡세게 배우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훨씬 효율적으로 빠르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5 오후 5: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한 연수후기
결혼하기 전에는 남편이 작은
승용차를 하나 가지고 있어서
항상 출퇴근이 끝나면 저를 데리러
오고는 했는데요.
저희가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하며
한달에 한두번씩 애견동반이 가능한
펜션을 가면서 짐이 많이 늘어버렸
더라구요.
강아지를 어디 맡기기도 애매하다보니
저희의 취미는 애견펜션을 가는게
되었는데요.
강아지 짐이나 케이스 등 이것저것
넣다보니 저희 승용차가 너무나도
작게 느껴져서 이번에 넉넉한
크기의 suv를 구매하기로 했어요.
원래 타던 승용차는 팔아야할까
생각했지만 좀 오래 되기도 했고
팔기보다는 저 출퇴근할 때 쓰기
편하도록 제가 타고 다니는 걸로
결정했는데요.
아직 저희가 계약한 suv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리기때문에
이 기회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물론 승용차를 주로 타고 다닐거긴
하지만 종종 제가 suv를 운전하기로
할 예정이라서 되도록 suv로
연수를 받기를 선호했는데요.
저희 집 주변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마침
거리와 상관없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원하는 시간이나 요일에 강사님이
방문해주시고 주말에도 연수가
가능한 곳이었는데요.
게다가 연수를 받을 때 어떤 차종을
할 것인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상담을 받으면서 suv로 운전을
배우고 싶다고 하니 업체에서
관리하는 차량도 있고, 게다가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고 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며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자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차를 막상 사고나서 운전이 잘
늘지 않아서 고민이시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제 기준에서는 펜션 한두번 안가고
운전을 배워서 실속있게 투자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은 배우게 되면 나에게 영원히
남는거잖아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고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했답니다.
저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저는 성격이 급한편이라
얼른 끝낼 수 있는 3일이 좋더라구요.
하루에 최대한 긴 시간에 걸쳐서
운전을 배워야 그나마 운전의 감이
빨리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운전연수를
등록해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어떻게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을지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을
배워봅니다.
기능은 그래도 기본인데 알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배우면 얼렁뚱땅 넘어가기 쉬워요.
그런데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오히려
이런 기초적인 부분은 어려워할수도
있답니다.
하나하나 다 알려주세요라고 하기에
주저하게 된다면 저는 베테랑강사님
에게 제대로 배우길 추천드려요.
저는 1일차에 이론을 시작으로
도로교통법의 바뀐 부분이나
주의해야 할 점도 안내를 받았구요.
기본 기능도 여러가지 작동을 해보며
익힐 수 있었답니다.
사이드미러도 비율을 맞춰서
조정해야하기 때문에 강사님에게
꼼꼼히 배웠는데요.
이렇게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나서는 주행을 해보면서
서행으로 출발을 했는데요.
아직까지 차폭감이 없다보니까
차선을 맞추기도, 우회전이나
좌회전을 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괜히 긁힐 것 같고 연석에 부딪힐 것
같았는데요.
차가 크다보니 생각보다 크게 돌았더니
이제서야 천천히 감이 오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운전의 감을 빨리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하게 기본을 다져주신
날이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정하고 달려보는 날이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의
목적지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다니 너무 좋지 않나요?
자주가는 곳이나 혹은 꼭 배워보고
싶었던 코스는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설정해서 달려볼 수 있어요.
저는 운전연수이지만 마치 드라이브
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초반에는 시내주행을 하면서
교차로를 만나게 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히 오거리, 육거리의 경우에는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어려웠는데요.
강사님이 사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차로를 만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찬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차들이 많다보니 앞차만
보기보다는 시야를 넓혀보는 연습을
통해 도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좀 더 운전이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알찬 도로주행은 많이 긴장했지만
끝나고 나니 한번더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고나서
어려운 점은 한번더 체크해봅니다.
운전은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
세가지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특히 골목길이나 갓길의 좁은 공간에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난이도가 꽤 높았어요.
운전실력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주차는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을
적용해서 배우니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가 끝나고 나면 강사님과 3일간
피드백을 듣게 됩니다.
어떤 부분을 좀 더 중점적으로
해야하는지, 조심해야 할 부분도
알려주시고요.
남은 시간동안 한번더 부족한 부분을
실습하면서 연수를 마무리짓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정말 체계적으로 연수와 피드백이
꾸준하게 오고가는 프로그램
이었어요.
그렇기때문에 더욱 빠르게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정말 살갑고 인상이 좋으셨던
강사님인데 한번 더 뵙는 일은
없어야겠죠?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매일같이 연습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고민은
미루지마시고 연수를 받아 해결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Emma J. Rehberg (2024-10-25 오후 5: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운전 배워서
예쁨받는 며느리되기
최근에 결혼준비를 하면서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없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특히 결혼을 기점으로 저만의 작은
자영업을 하기 위해서 오픈 준비까지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러다가 저희 시아버지가 저를 예쁘게
봐주셔서 사업오픈 기념 겸 승용차를
선물해주시기로 하셨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받아도 되는건가
고민이 많았는데 남편이 괜찮다고
하면서 운전하며 더 돈을 많이 벌어서
잘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더 좋아하실
거라고 하더라구요.
주시는 선물이니까 기분좋게 받았는데
문제는 제가 아직 장롱면허라서
운전이 많이 서툴다는 점이었어요.
왠지 제가 면허를 따고나서 한번도
차를 몰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기가
주저하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바짝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주신 선물이니까 멋지게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신차가 나오기까지는 한달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바로
운전을 알려주는 곳으로 수소문해서
알아봤답니다.
물론 저희집 근처에도 운전학원
이나 실내운전연습장이 있었어요.
제가 시간이 빠듯하다보니까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배워볼까
했는데 남편이 운전은 실전으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만류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게뭘까? 이름마저도 마치 절 위한
곳인것 같아서 들어가봤더니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커리큘럼은 물론 친절한
강사님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많이 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여성기사님으로 배정요청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낯을
많이 가리는 여성분들의 경우에도
걱정없이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울러 지금당장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를 받는데에는 무리가 없었어요.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고, 보험가입도 모두
되어있으며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든든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집으로 직접 방문하는 연수이기
때문에 내가 굳이 업체나 학원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강사님이
오시기때문에 제가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게다가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근무하시는 강사님이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데도 안심이 된답니다.
보통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해서
어플이나 프리랜서 연수강사님의
경우에는 괜스레 불안하기도 한데요.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면 32만원~34만원
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시다면 29만원
으로 좀 더 저렴하니까 합리적인
가격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너무 비싸면 아무리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덥썩 진행하기가
어려울텐데 이정도 금액이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선 1일차에는 기본 주행과
기능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조정하고 기어변속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작동해봤습니다.
모두 주행을 하면서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전혀 대충대충 배우지
않았어요.
그리고 페달을 작동해보는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어를 D로 바꾸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어요.
브레이크와 엑셀을 번갈아가면서
밟아보며 감을 익혔구요.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면 천천히 인근도로를 가볍게
주행했어요.
지나가다보니 점멸등 사거리가
있는데 신호등이 없고 노란불만
반짝거리더라구요.
이럴 때에는 우선 횡단보도앞에서
일단정지를 한 다음에 천천히
살펴보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이럴 때 아무도 없을거라는 생각에
훅 지나가다 추돌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점멸등사거리에서는
더더욱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일차이지만 부담되지 않도록
운전을 배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날인데요.
저는 톨게이트 비용을 내고
고속도로 진입도 해보기로 했어요.
이왕 배우는거 시내주행도 배우고
고속도로도 달려보면 좋으니까요.
우선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의
감을 익히고 나서 다양한 교차로도
직접 운전하며 배웠는데요.
제가 가는 목적지는 10km정도의
고속도로를 달려야하기 때문에
ic로 진입해봤습니다.
통행권을 끊어서 가자마자 시원한
도로가 보였는데요.
1,2,3차선 중에서 저는 3차선만
계속 달리며 80km이상의 속도를
유지했답니다.
덕분에 정속주행을 하는 것은 충분히
연습할 수 있었어요.
이런 꿀팁도 참고해보시고 운전연수를
받을 때 다양한 코스를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교차로가 있다면
주차는 다양한 주차방식이 있어요.
후진주차 하나만 할 수 있다고 해서
평행주차까지 모두 잘할 수 있는건
아니거든요.
갓길에는 어떻게 주차를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폭을 가지고 가야할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답니다.
게다가 후진으로 진입하면서 어떻게
각도를 꺾어야하는지도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꿀팁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배우게 되는데요.
저도 이렇게 많은 주차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알차더라구요.
남은 시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강사님과
좀 더 체크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꿈같은 운전연수 3일이 지나고나서
이제는 남편차로 운전의 감을 계속
익혀가며 신차를 받을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제가 원하는 곳
어디든 가볼거에요~!
Laura P. Barnes (2024-10-25 오후 5:5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에게 배우고 느낀점
결혼을 하면서 남편의 사업때문에
수도권에서 거주하다고 지방으로
내려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대중교통으로 자유롭게
다니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저희집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서 그런지 운전하지 않고서는
다니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찰나에 저희 친오빠가 차를
바꾸면서 기존에 타던 차를 저에게
헐값에 넘겨준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깐깐하게 차 관리 하나만큼은
잘했던 걸 옆에서 봐왔기때문에
남편과 상의해서 양도를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신차를 받기에는 2주정도 시간이
있어서 짬내서 운전을 배울까 했는데요.
워낙 도심에서 떨어져있다보니 제가
배울 수 있는 곳은 운전학원은 집에서
15~20km정도는 떨어져 있더라구요.
왕복만 한시간반 정도 걸려서 도저히
엄두가 안났었는데요.
거리는 먼데 연수비용은 얼마나 비싼지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다른 업체들을 꼼꼼히
비교해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남편의 추천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라서 검색 후
홈페이지에 들어가 천천히 살펴봤는데요.
면허를 따고나서 5년, 10년 이렇게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도로에 나서기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초보운전자를 위해 만들어졌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10시간을 3일,4일로 나눠서 받으며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자기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별도로 대여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연수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이 금액안에는 수강료를 비롯해서
차량유지비용과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한번 결제를 하고나서는 추가로
붙는 금액없이 오롯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답니다.
남편에게도 상의를 해봤는데 굉장히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연수용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 안심할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초보운전자들은 나름대로 이리저리
잘 살펴본다고는 하지만 시야가
좁은 편이기 때문에 차선변경을
하거나 옆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진입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요.
그럴때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줄 수
있으니 사고로부터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구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는 기본
주행까지도 진행했어요.
우선 주행을 하기전에는 운전중에
필요한 비상깜빡이, 방향지시등도
잘 알아놔야겠죠?
이 정도는 아는데~ 하고 넘어가다가
막상 활용해야하는 순간에는 주행중
머리가 아득해지면서 잊어버리는
순간이 있거든요.
저는 기어변속까지 꼼꼼하게 체크를
한 다음 기본 주행을 시작했답니다.
천천히 엑셀을 밟으니 차가 앞으로
나가는데 아직까지 어느정도
밟아야할지 감이 오진 않았어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앞만보기
바쁘다보니 자꾸 덜커덩거려서
강사님에게 괜스레 죄송스럽더라구요.
몇번 겪고나서는 강사님과 함께
페달을 부드럽게 제어하는 법에 대해
배웠어요.
그리고 학교앞을 지나가면서 자주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답니다.
사람이나 차가 아무때나 갑자기
튀어나오기보다는 조심해야 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을 여러번 알려주셔서
최대한 방어운전을 하면서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까지 시내주행을 나가거나
본격적으로 운전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기에 대해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갈고닦은 기본실력을 발휘해보는
시간이랍니다.
만약 이런 기본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도로연수부터 갔었다면 저는
덜덜 떨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기본을 잘 닦아놓은 상태에서
주행을 해보니 적응하는게 한층 더
쉬웠답니다.
주행을 하기전에 강사님이 교차로
설명도 미리 해주셨고, 실제로 마주하게
되었을 때에도 여러번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도 탈 수 있다는
사실!
만약 출퇴근을 고속도로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고속도로를 타보세요.
이런 연수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받아보시는 게 좋답니다.
이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는건가?하는
설레발 반 뿌듯함 반으로 2일차 수업을
마무리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운전의 진정한
피날레인 주차에 대해 배우는 날이었어요.
주차라는 거 별거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어렵더라구요.
저는 핸들을 약간만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훨씬 각도가 틀어져버려서 차를 앞으로
뺐다 넣었다를 여러번 반복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큰일났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후진주차뿐만 아니라 전면주차,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이제는 아파트 주차장 주차뿐만
아니라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주차는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강사님을
모시고 집 근처에 있는 아울렛으로
들어가봤답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도로를 지나는 것도
진땀이 났지만 주차장으로 진입해서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나니 너무나도
뿌듯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더라도
쉬지않고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운전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지금은 차를 양도받아서 운전을 잘하고
있어요 !
주위에서도 언제 그렇게 운전실력이
늘었냐고 너무 멋있다고 하길래
요새 어깨가 한창 올라가있답니다.
저의 편의를 위해서 운전을 배우긴
했지만 저의 자존감도 함께 올라가는
즐거운 3일 연수였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25 오후 5:54: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처럼 장롱면허이셨던 분들을
위한 운전 초보 빠르게 탈출하는
꿀법을 전수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제가 지금 운전 고수가 된 건
아니긴 한데 나름 초보를 탈출한
기념으로 그 후기를 소소하게
남겨보려고요 ㅋㅋ
제가 운전 초보를 탈출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은 한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하는
일대일 전문 연수입니다.
아마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요즘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다 보니
업체도 많고 후기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거든요.
저는 사실 처음에는 돈 주고
업체에서 연수를 받는 걸
완전 반대하는 입장이었어요 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생각을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돈 잔뜩 주고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다 배워놓고
왜 또 돈을 주고 운전을
배워야하나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제 운전 실력을 생각하니까
운전 연수를 따로 받아야겠더라고요.
아무튼 약간의 불신을 가지고
시작했던 운전연수였는데
연수를 받으면서 그 생각이
싸악 다 사라졌습니다.
완전 마음에 들었고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일단 면허만 있고 운전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들,
운전을 빠르게 시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내고 싶으신 분들,
차가 생기긴 했는데 혼자 주행을
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그냥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 ㅋㅋ
모두 모두 다 추천입니다.
솔직히 차가 있어도 운전에
자신 없으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제 친구 중에도 있거든요.
저는 이번에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보고 주위에 운전을 아직
어려워하는 친구들한테도
계속 추천해 주고 있어요.
운전이 그냥 자연스럽게 늘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잖아요.
이렇게 운전에 대한 감이
없는 사람은 돈을 좀 주고
운전을 배우는 게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아요.
가격은 자차 운전연수는 29만원,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에요.
일대일로 운전을 배우는 것
치고는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기 때문에 돈을 좀 아껴서
운전에 투자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3일간 10시간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주중에는 야근을 하는 일도
꽤 있이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주말에 너무 쉬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연수를 받는 게
너무 귀찮기도 했는데요.
다행인 건 이게 출장 연수라
강사님이 집 앞으로 데리러
오신다는 거였어요 ㅋㅋ
이게 진짜 완전 꿀입니다.
요즘 날씨도 추운데
그냥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받고 강사님과 헤어지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면 되니까
괜히 시간도 번 것 같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은근 저한테는 소확행이었어요 ㅋㅋ
연수 첫날에는 우선
강사님한테 기본 교육을 먼저 받고 시작해요.
저는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강사님이었어서 안전에 대한
교육을 좀 빡세게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차량 기본 조작 기능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테스트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다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기억나지 않은 것들이 많아
강사님의 설명을 다시 한 번 들었어요 ㅋㅋ
혹시 좀 불안하신 분들은
미리 차에 타보고 익혀 가시거나
유튜브에 있는 영상 하나
찾아보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게 너무 모르면 연수를 받을 때
살짝 민망하긴 하더라고요 ㅠㅠ
특히 엑셀, 브레이크 위치 정도는
누가 언제 물어봐도 바로!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해 가세요.
이게 약간 감으로 하는 거라
이걸 말로 물어보면 바로
대답이 안나오기도 하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ㅠㅠ
발로 페달을 밟을 때는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기본 교육을
확실히 해준 뒤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제 주행 연습을 받았어요.
오랜만에 도로에서 달려보니까
긴장이 되기도 하면서
엄청 신이 났습니다.
혼자 운전을 했으면 이렇게
신나게 하진 못했을텐데
옆에 운전 연수 강사님도 있고
강사님이 안전하게 저를 이끌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좀 더 긴장을 풀고 연수에 임할 수 있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엄청 명강사셔서
제가 잘 못하는 코스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척척 알려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속이 다 시원했어요.
그리고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본 지도 너무 오래됐는지라
잘 모르는 표지판도 꽤 있었는데요.
특히 비보호 좌회전을
처음 만났을 때는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ㅋㅋ
어딘가에서 들어보기는 했는데
어떻게 가야하는지는
전혀 모르겠는 상황!!
강사님이 우선 비보호 좌회전이
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운전을 하면 되는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건 머리로 이해하기 보다는
그 표지판이 있는 도로를 여러 번
경험하면서 실제로 익히는 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살짝 도전했습니다.
고속도로는 특히 더 재미있었어요.
몰랐는데 저는 속도를 내는 걸
재미있어하는 사람인가봐요 ㅋㅋ
고속도로에도 제한 속도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 도로보다는 훨씬 빠르게
달릴 수가 있어서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
운전연수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강사님이 안전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사고 없이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운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하잖아요.
안전하게 배우려면 이 방법이
짱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전문 강사님과 운전 배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Sarah J. Brink (2024-10-25 오후 5:52:00)
여러분 저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것도 처음으로 제 자가를 구입해서
이사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할까 의심이
가득가득했었는데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ㅠㅠ
아주 비싸고 좋은 집은 아니고
변두리에 있는 구축을 구입하면서
내집마련이 가능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목표를 이루게 되니까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소식은 제가
차를 구입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차를 사는 것보다는
내집마련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운전을 미뤄왔었는데요.
이번에는 불가피하게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이사갈 집이
정말 변두리에 있는 곳이라서
교통이 정말 별로거든요 ㅠㅠ
그래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긴 했는데 여기에서 저희 회사로
출퇴근을 하려면 자차 출퇴근이 필수였어요.
자연스럽게 차를 구입해야 하게 된 거죠.
저는 차에 별로 관심이 없고
생존을 위해 구입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정했어요.
주변 친구들이 운전을 시작하면서
연수를 받는 모습들을 많이 봤거든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고르면서 후기들을 많이 찾아봤는데요.
후기들을 보다 보니까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좋을지 좀 알겠더라고요.
후기들을 보면서 나름의 제 기준이 생겼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강사 관리였어요.
강사 관리를 잘 해주는 업체가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리 업체가 크고 좋아도 성의 없는
강사님을 만나게 되면 말짱 도루묵이 아닐까요.
다행히 제가 찾은 업체는 자체 강사님이 계시고
관리도 잘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원하면 여성 강사님으로
배정을 요청할 수도 있었답니다.
저 같은 완전 쌩초보 운전자의 경우는
여성 강사님께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물론 친절하고 세심한 남자 강사님이
많기는 하지만 여성 강사님께 배우니까
마음이 더 편하고 좋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업체마다 각자의 특성이 있으니
여러 업체를 한꺼번에 문의해보고 비교해서
좋은 업체를 잘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제가 고른 운전연수 업체는
가격도 아주 착했는데요.
자차 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이었어요.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 엄청 비싸게 주고
연수를 받았던 걸로 기억해서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사회 초년생분들도 부담 없이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최근에 후회를 했던 부분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운전을 미리
배워두지 않은 거거든요.
물론 면허가 있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운전에 바로 투입되기에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ㅠㅠ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은근히
회사 차를 가지고 운전해야 하는
순간들이 생겨요.
하지만 저는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그 때마다 못한다고 거절을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아무도 저에게 시키지 않더라고요.
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묘하게
제가 능력 없는 인간이 된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취준생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돈을 빌려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것 같아요.
연수 과정은 3일이었어요.
10시간을 3일로 쪼개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1일차에는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강의부터 받았어요.
가장 기본적인 것들 있죠.
시동을 키고 페달을 밟고 ,
라이트를 키고 깜빡이를 켜는 것들 등등이요.
이런 것들을 배우고 나니
강사님이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다면서
도로 연수를 나가자고 하셨어요.
도로에 막상 나가려고 하니까
심장이 두근대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옆에 누가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떨리더라고요 ㅋㅋ
하지만 운전을 좀 하다 보면 강사님이
이것 저것 도움을 많이 주시기 때문에
강사님의 존재가 아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으면
차에 보조브레이크 설치를 해 주시는데요.
이게 정말 중요해요.
진짜 위험할 것 같은 상황이 오면
강사님이 딱 브레이크를 밟아 주시거든요.
저도 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보 때는 아무리 신중하게 운전을
하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방어 운전을
할 수 있는 꿀팁들도 알려주시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실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서
시내 주행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에
출퇴근하는 도로를 위주로 연습을 했습니다.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 저 혼자서
차를 끌고 출퇴근을 시작해야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코스였거든요.
제가 이전에 한 번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서 회사로 출근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2시간이 걸렸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차를 끌고 가니까
딱 30분이 걸렸어요.
역시 차를 타고 가면 빠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지금도 운전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매일 왕복 4시간 대중교통 출퇴근을
해야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아요 ㅋㅋ
요즘은 운전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시 대중교통 출퇴근으로는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위주로 연습을 진행했어요.
연수의 양대산맥 중 하나가 주차니까요.
그래도 주차는 주행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어서 정신만
바짝 차리고 잘 하면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책임감을 가지고 하루만에 다 알려 줄 거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저도 강사님만 믿고
집중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3일만에 주행부터 주차까지
다 배워볼 수 있었어요~!
배우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연수였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25 오후 5:52:00)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진짜 춥지 않았나요 ㅠㅠ
진짜 연말이라는 느낌이 드는 날이었어요.
저는 사실 올해 꼭 목표로 하고
있었던 일이 있었어요.
거의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었던
장롱면허 탈출입니다!!
제가 면허를 딴 게 거의 10년이 지났어요.
너무 디테일하게 말하다 보면 제 나이가
탄로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만큼 장롱면허로 산 지가
꽤 오래되었다는 이야기죠 ㅠㅠ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어요.
저는 운전이 정말 재미있었고
운전면허를 땄을 때에도 강사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셨었거든요.
면허도 한번에 바로 땄었기 때문에
운전 때문에 고민하게 될 거라고는
한 번도 상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0년도 넘게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었더니 운전에 대해 겁이 생겼나봐요.
운전을 시작하질 못하겠더라고요.
이번에 차를 사기로 결심하면서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회사 동료 중 한 분이 저처럼
운전 때문에 고민하시다가 그냥 냅다
차를 사 버리고 운전연수를 받아버리셨는데
그 분이 너무 만족한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셨었거든요.
그 분을 본받아서 저는 냅다
운전연수부터 등록하고 운전을 배웠어요 ㅋㅋ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10시간 운전 연수에
32만원의 비용이였습니다.
제가 여러 군데를 알아보긴 했는데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슷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기 위주로 괜찮은 업체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집 주변에 있고
방문 연수를 해준다는 곳으로 골랐는데
그래도 꼼꼼히 확인했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강사님 관리가 잘 되는 곳인지입니다!
어떤 업체는 강사님 관리를 하지 않아서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시거나
중간에 강사님이 약속을 펑크 내시거나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게 가장 기본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평가가 안 좋을 경우에는
조치를 취한다고 하는 업체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정말 성의껏 잘 가르쳐 주시고
피드백도 빠르신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3일 간 배우면서 강사님의 친절한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ㅎㅎ
저는 3일 동안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엄청 짧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나름
다 커리큘럼이 있어서 이 짧은시간동안
압축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ㅋㅋ
제 인생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싶어요.
우선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후
기본적인 차량 조작 방법부터 배웠어요.
강사님이 퀴즈를 내 주시고
제가 맞춰가는 식으로 교통 안전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숙지를 했습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느라 피곤한데
주말에 시간을 내서 배우느라
체력이 딸리는 상황이었는데
강사님이 제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배려를 많이 해 주셨어요.
그렇게 이론적인 부분을 다 배운 후에는
근처 공터에 가서 기초 스킬들을 배웠어요.
다행히 저희 집 근처에 운전을 할 만한
공터가 있는데 강사님이 그걸 미리
찾아 오셨더라고요!
처음부터 도로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그 곳에서 엑셀, 브레이크 밟는 연습을
충분히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게 단순히 페달 밟는 연습 같아 보여도
실제로 도로에 나갔을 때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초보자들한테는 살짝 살짝 밟는 스킬을
익히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이 날 하루동안 엄청 반복 연습을 하면서
이미 속도에 대한 감각을 익힌 후에
도로에 나갔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도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벗어난 후에는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 도와 주셨어요.
제가 유턴을 잘 못했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할 수 있게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전체적인 커리큘럼이 있기는 해도
이렇게 수강생의 수준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주시니까 배우는 데
부담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2일차에는 복잡한 시내로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습니다.
차들이 너무 많아서 사고가 날 뻔한
상황들도 좀 있었는데요.
그 때마다 옆좌석에 있는 보조브레이크가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 번은 차선 변경을 하다가
타이밍을 잘 못 잡는 바람에
큰일이 날 뻔했는데 강사님이 바로 캐치하시고
브레이크를 밟아 주셨답니다.
그 때 어찌나 놀랐는지 아직도 그 때가
기억이 생생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엄청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은데
역시 베테랑 강사님 답게 제가 침착하게
다시 운전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 주셨어요.
역시 오랫동안 해 오신 분은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침착함을 유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는 주차장에서 먼저 배우고 난 후
주변 도로나 공용주차장에 가서
실제로 주차도 해 봤어요.
요즘 길가에 평행 주차가 가능한
노상주차장이 많아서 그 곳에서
연습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노상주차장은 도로에 있는거라
더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실전 연습을 많이 해볼 수
있어 운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운전 스킬이라던지
방어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른 분들도 운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꼭 일대일로 배워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혼자서는
습득할 수 없는 것들을
실시간으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들 언제나 안전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25 오후 5: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끝낸 후기 이제는 혼자 드라이브해요
계절과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 취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여행인데요.
최근에는 국내에도 여러가지 여행할
곳이 많다는 걸 SNS로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해외여행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지만 여행을 취미로 두니까
여기저기 가까운데도 갈 곳이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낭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2박3일동안 머무르거나 혹은
국내여행지 중에서도 대중교통이
배차간격이 드문 곳은 여행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숙박비보다 차비가 더 많이 나올때도
있어서 이번기회에는 차량을 하나
마련해서 여행을 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마침 집에 여유로 하나 남아있는
준중형SUV가 있는데 저혼자 타기가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가 마트갈 때 종종 이용하는데
이번에 엄마도 신차를 하나 구매하셨
거든요.
저희 본가가 지방이다보니 제가
이번에는 꼭 운전을 배워서 차를
찾으러 가리라 다짐했어요.
운전을 하면 여행할 곳도 더욱
많아지고 차박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을
알려주는 곳을 찾아봤는데요.
면허를 따는것이 아니라 연수를
위해서 받는것이기 때문에 저에게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었어요.
저는 운전학원보다는 좀 더 타이트
하게 일정을 잡아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건 초보운전이나 혹은 저처럼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정말 이것까지 알려준다고? 할만큼
이론부터 주차까지 꼼꼼하게 베테랑
강사님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직접 연수를 받은 분들의 후기를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강사님이 잘
알려주셔서 운전실력이 팍팍 늘었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어떤 강사님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실력이 3일만에
확 늘수도 있구나라는 걸 후기를
통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답니다.
상담을 받아보면서 좀 더 세심하게
안내를 받아봤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10시간
으로 만약 타이트하게 받고 싶다면
3일, 혹은 좀 더 널널하게 받고
싶다면 4일이 좋겠더라구요.
적어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는
배워야 운전이 느니까 그 이상으로
기간을 잡는건 아니겠다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왕하는거 착착 진도를
진행하고 싶어서 3일로 선택했답니다.
가격은 만약 연수를 받기위한
자기차량이 있다면 29만원이구요.
만약 자차없이 신차구매를 위해
운전을 배우신다면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선택하는것으로 32~34만원
선으로 등록할 수 있어요.
저는 연수용 SUV를 선택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수강신청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의 기초와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주행을 하기전에는 도로교통법의
주요변경사항이나 표지판 읽는
방법등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수에요.
고의든 실수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절대 안되니까요!
면허를 땄을 때와는 다르게 추가된
부분이나 바뀐 교통법을 확인하고
기초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방향지시등
이나 브레이크를 밟고 경고등을
누르는 것등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연습을
했답니다.
그 이후에는 저희집 주변으로 해서
가볍게 주행을 해봤습니다.
만약 어느정도 운전은 할 수 있는데
도로 실력이 늘지 않으신 분들은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봐도
좋겠죠!
그런데 저는 도저히 도로까지는
나갈 엄두가 안나서 집 주변의
조용한 도로를 주행했답니다.
여기에서 체크할 점은 바로 운전에
대한 여러가지 감각을 계속해서
배워보는 것입니다.
핸들링을 하는 방법, 그리고
페달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
하는지도 알아야겠죠.
저는 아직 브레이크잡는게 어려워
그 부분을 좀 더 중점으로 두고
연습했어요.
첫날이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천천히
하나씩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로 나가서
교차로도 달려보로 목적지를 향해
운전을 해봅니다.
1일차에서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리 낯설지않게 운전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차선에 맞춰서 중앙을 지키며
가고,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게 차선변경도
하는 법을 배웁니다.
물론 오랜만에 하기때문에 모두 잘할 순
없지만 베테랑강사님이 어느 도로에
가면 이런점을 주의해야한다, 이렇게
운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많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운전은 총 50분 수업과 10분 휴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적지를 찍고
다시 출발지로 회귀하는 코스도
그리 무리가 되지 않았답니다.
이제는 나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듣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세심하게 주차를
배우고 섭렵할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거든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에게 주차를
가르쳐달라고 하면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시는 분은
거의 없어요.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정말 다르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본인이 오랫동안
연수를 하시면서 터득하신 쉬운
주차공식을 알려주셨답니다.
주차연습을 하면서 혹시나 각도를
심하게 틀어서 잘못 들어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제 운전에 대한 걱정은
훌훌 털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이제는
자차도 생기고 덕분에 좋아하는
여행도 실컷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장롱면허, 어떻게 탈출하실
생각이신가요?
저처럼 3일만에 호다닥 끝내버리고
드라이브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Rita J. Johnson (2024-10-25 오후 5:49:00)
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요즘 번아웃이 왔었어요.
회사 일이 바쁘기도 했고 항상 하던
일들을 반복하다 보니까 그게
저한테는 너무 스트레스가 되었나봐요.
그래도 잘 해내야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니까
내가 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는 건가.
다 놓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번아웃인건지, 우울증이 온 건지
약간 헷갈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인생이 좀 더 변화를 주고 싶어
운전을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배워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바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결정을 했었는데
이게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제가 최근에 다시 활기를 되찾았거든요.
이전에는 돈을 모아야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운전을 할 생각을
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차를 사고 운전을 해 보면서
운전이 주는 자유가 생각보다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
출퇴근이 너무 간편해졌습니다.
이전에는 출퇴근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고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했어요.
버스를 갈아타게 되면 다음 버스가
오는 시간이 랜덤이기 때문에
훨씬 더 일찍 나와서
기다려야 하잖아요 ㅠㅠ
이런 쓸 데 없는 시간이
저한테는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그럴 필요 없이 차로
쓩 출근하면 되게 되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 거 있죠!!
그리고 퇴근 후에
제 시간이 생겼어요.
그 전에는 야근을 하고 나서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오면
빨라도 8시, 9시인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나서 씻고 집안일 등을 하다 보면
바로 자야 할 시간이었죠.
사실 친구를 만나는 건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친구들과의
약속도 잡기 시작했고
영어 학원에 등록해서
영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차가 생기니까 여기 저기
들를 수가 있게 되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졌어요!!
인생이 너무 단편적이고
집, 회사밖에 다니는 곳이 없다
싶으시면 운전 시작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운전 실력 때문에 차를
사는 게 고민이시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완전 강추드려요!
이게 진짜 직빵이거든요.
운전연수 가격이 32만원 정도였는데
저는 이 가격을 뽕 뽑은 것 같아요.
연수가 총 10시간 가량 진행이 되는데
이 시간 동안 강사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들도 다 물어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저처럼 수다 떠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성격도 너무 잘 맞아서
재미있게 연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운전연수를 하신지
10년 정도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척하면 척이신 분이셨어요.
제가 좀 어려워하는 구간이 있으면
바로 다시 구간으로 돌아가서
한 번 더 연습해보자고 말씀해주시고
제가 모르는 표지판이 있으면
바로 바로 설명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더 알차게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저희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부터 하고
운전석에 앉아서 교육을 받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시동 켜는 법부터 배웠습니다 ㅋㅋ
너무 충격적인게 시동 켜는 것조차
기억이 나질 않더라고요..
저는 그냥 차키를 넣고 돌리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살짝 넣고 돌려야지
돌아가는 거더라고요 ㅠㅠ
아무리 면허를 딴 지 오래 되었다지만
이 정도로 까먹은 건 완전 충격이었어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보면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나기는 합니다 ㅋㅋ
이렇게 기본 교육을 끝마치고 나면
도로로 나가요.
첫 날에는 저희 집 주변 도로를
싹 돌면서 기본 주행만을 연습했습니다.
직진주행부터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계속 반복했어요.
나중에는 약간 지루해져서
다른 도로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ㅋㅋ
그만큼 기초 과정을 탄탄히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는
시내에 나가서 좀 더 복잡한
도로를 주행할 수 있었는데요.
막상 어려운 곳에 가니까
너무 긴장이 되었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잡고
계셨기 때문에 언제든
브레이크를 해주실 수 있었거든요.
의외로 이 보조브레이크를 쓸 일은
별로 없기는 했는데
그냥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네비게이션에
이곳 저곳 목적지를 찍고
돌아다니면서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지시를
따르면서 했는데 나중에는 실력이 좀 느니까
강사님의 지시없이도
제가 알아서 네비게이션이 말하는 대로
따라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하면서 운전연수를
끝마치게 되었는데요.
저는 주차를 좀 수월하게 배워서
시간이 남아 추가로 주행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주행보다 주차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주차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ㅋ ㅋ
둘 중 하나 정도는 잘 하는 게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ㅋㅋ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끝이 났고요.
저는 지금 차를 구입해서
안전하게 잘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이 날을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아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초년생분들,, 열심히
돈 아끼셔서 차를 구입해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차가 인생을 바꾸기도 해요 ㅋㅋ
아무튼 오늘은 갑작스럽게
운전도 배우고 차도 사 보게 된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요즘 퇴근 후 저녁이 생기니까
인생이 좀 살만하네요!!
여러분도 스트레스 받으시면
운전 시작 고민해보세요!
John C. Butts (2024-10-25 오후 5: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력과 자존감이 올라가는 연수 3일 후기
영화를 보면 여배우가 멋지게 운전을
하는게 나오면 저도 모르게 차를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같이 버스타고 출퇴근하던 직장 동료들도
하나둘씩 자차를 마련하고 운전면허를
따서 다니는걸 보면 부럽기만 한 요즘이에요.
저는 면허를 취득한지는 7년 정도가
되었고 그간 운전을 해본적은 거의
없답니다.
그러다보니 운전은 제 인생과는 별개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차를 하나 마련해야
할 때라는걸 느꼈어요.
차를 얻어타고 다니다보니 정말 운전을
하면 편리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더운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길가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추은 날씨에는
온열시트로 등까지 따뜻하게 출근을
할 수 있구요.
물론 비가오는 날에도 신발까지 쫄딱
젖을 걱정없이 편하게 출근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았는데요.
이런 편리한 것들을 누리기 위해서는
운전을 반드시 배워야하는 고비를
넘어야만 하더라구요.
혹시나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알아봤는데 때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이더라구요.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볼까라는 생각에
문의를 드렸는데요.
운전연수는 그냥 도로만 계속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론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
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얼만큼
받아야할지 알아보니 10시간인데
3일이나 4일만에 단축해서 받을 수
있다고해요.
하루에 3~4시간정도 운전에 투자를
하는것인데 집앞까지 방문해주시니까
시간적이 부담은 거의 없었답니다.
저는 자차가 없는데 운전을 배울 수
있을지 여쭤보니 업체에서 연수용차량을
관리하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여하게 되면 수강료까지 모두 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
이구요.
특히 본인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따로 대여할 필요가 없으니까 29만원
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부분도 잘 체크해보시고 혹시나
차를 구입했는데 운전이 잘 늘지
않아서 고민이시라면 연수를 새로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3일간 10시간 연수를 받는것으로
결정하고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가장 이른 날은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주말 출근이 잡혀있다보니 평일을
대체휴무로 사용하게 되어 평일이
오히려 좋더라구요.
저처럼 요일 상관없이 유동적으로
근무하시거나 교대근무 혹은 프리랜서
이신 분들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디로
드라이브를 가볼건지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만나고 기본 기능부터 간단한
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우선 면허를 딴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에 대해서 한번더
체크해봤어요.
오랜만에 방향지시등도 켜보고 엑셀과
브레이크도 밟아봤답니다.
기어변속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주행중에 큰일나겠죠?
어떻게 바꾸는지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주행중에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간단하게 테스트도 해봤답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께서 천천히 출발을
해보라고 하셔서 떨리는 마음으로
전진을 해봤습니다.
제가 밟는대로 차가 나간다는게
무척 신기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엔진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항상 부드럽게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더라구요.
이리저리 골목길을 지나는데 왜이렇게
좁게만 느껴지는지 어디 긁힐까봐
무섭기만 했는데요.
처음에는 차가 어느정도 폭인지를
잘 몰라서 차선 맞추기도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고나니
어디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덜하더라구요.
운전하는 내내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격려를 해주셔서 운전실력은 물론
자신감까지 상승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로연수
였는데요.
특이하게 제가 목적지를 정해서 직접
가볼 수 있기 때문에 여행하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자주가는 곳을 정한다음 네비에
입력해서 천천히 달려보기로 했는데요.
주행을 하면서도 강사님이 도로나
전면에 있는 표지판에 대한 설명도
깨알같이 해주셨답니다.
은근히 운전을 꽤 하시던 분들도
표지판을 잘 읽을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그런데 이 표지판은 도로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나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는 중요한 표식이랍니다.
그러니 꼭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저는 처음에 네비를 보느라 두루두루
살필 여유가 없었는데요.
어느정도 정속주행에 적응한 뒤로는
알려주셨던 표지판도 보면서
전반적으로 주행의 모든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차선변경을 하거나 교차로에서
빠져야하는데 거리 감각이 부족했던
점이었어요.
100m, 200m 가 왜이렇게 헷갈리는지
자꾸 엉뚱한 쪽으로 빠지더라구요.
계속해서 감각을 익혀가며 점점
목적지로 달려가는 정확도를 높여가며
운전했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워보는데요.
마지막이라고 해서 긴장을 늦츨 수
없도록 전면주차, 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알차게 배웠습니다.
사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한다는
것으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철저하게 공식이라는 게 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 공식과 꿀팁을
적용해보시면 어렵지않게 주차에
성공하실 수 있어요.
어디가서 이렇게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연수받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주변에 혹시나 장롱면허라서 운전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거나
좀 더 능숙하게 운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나도 모르는 새 운전실력이
쑥쑥 늘거에요!
Peter E. Jones (2024-10-25 오후 5:46:00)
오늘은 큰 맘 먹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원래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겁이 엄청 많았어요.
사실 제가 평소에 진짜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한블리같은 프로그램이나
유튜브에 있는 블랙박스 영상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는데
도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을
보는 게 공부도 되고 좋더라고요.
그런데 단점을 사고 영상들을 하도 봐서 그런지
운전에 대한 겁이 생겨버리고 말았다는..
그래서 면허가 있는데도 면허를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로
장롱면허를 보유한 채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해가 지나면 서른 살이 돼요.
문득 어렸을 때 제 버킷리스트가 떠오르더라고요.
어렸을 때는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차를 사는 게 제 꿈이었거든요 ㅋㅋ
어렸을 때부터 꽤나 현실적인
꿈을 꿨었나봐요 ㅋㅋ
아무튼 그 버킷리스트가 새삼 다시
생각이 나면서 갑자기 차가 사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끝나기 전에 무조건
차를 사야겠다!! 라고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평소에 돈을 잘 안 쓰는 편이라
모아둔 돈이 있어서 차를 사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는데요.
문제는 제 운전실력이었어요 ㅋㅋ
완전 운전 실력이 형편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연수인데요.
딱 10시간을 투자하면 운전 초보를
바~로 탈출해볼 수 있다고 해서
이건 나를 위한 연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은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조건으로 32만원!
아주 저렴한 건 아니지만 안전하게
사고 없이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 비용은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진짜 만족 만족 대만족!!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연수여서 주변에도 엄청 추천을 하고 있어요.
그 전에 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았을 때와는
또 다른 디테일한 연수여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와주시는
방문연수였기 때문에 그 부분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여러분도 운전 때문에 고민이시면
무조건 시간 내셔서 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언젠가는 실력이 늘겠지 라고
하고 말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 주변에도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초행길을 가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이미 저는 운전 연수를 통해 운전 실력을
쫙 늘려서 네비만 있으면
초행길도 문제가 없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운전 실력이 좀 부족하다,
혼자 연습하기에도 무섭고 도통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바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운전연수 첫 날부터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도 좀 알려드릴게요.
첫 날에는 차간 거리를 맞추며 주행하는 법,
속도를 제어하는 법, 차선을 맞추는 법 등
아주 기초적인 운전 기술부터 배웁니다.
저는 의외로 차선 맞추기가 어려웠어요.
차 자체도 크지 않아서 이게 왜 어려운거지?
싶은데도 그게 어렵더라고요 ㅋㅋ
저도 모르게 제 차가 계속 오른쪽으로
치우쳐진 채로 운전을 하고 있어서
강사님이 계속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날 연수가 끝나고 집에 가서
차선 맞추면서 운전하는 법 영상을
엄청 찾아봤어요 ㅋㅋ
그렇게 좀 인식을 하고 2일차 운전연습을
받으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2일차에는 시내 주행이나 이면 도로에가서
주행하는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시내 주행도 차들이 많아서 엄청 조심해야 하고
어렵기는 한데 이면도로가 저는 정말 어려웠어요.
특히 저희 동네 이면도로가 진짜 좁은 편이라서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강사님도 이 정도로 좁은 도로는 실제
베테랑 운전자들도 사고를 내기 쉬운 곳이기
때문에 특히 조심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옆에 강사님이 없었으면 들어갈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강사님을 옆에 태우고
연습을 해 보는 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언젠가 운전을 잘 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면 혼자서도 좁은 골목에서
운전도 하고 주차도 할 일이 생기겠죠 ㅎㅎ
아직까지는 좀 더 수련이 필요한 것 같아요!!
1, 2일차까지는 이렇게 주행 연습을
위주로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주차연습은 어려울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빠르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공식과 함께 어떻게 운전을 하면
되는지 시범을 먼저 보여주셨고
저는 그대로 따라하며 연습을 했습니다.
공식만 주입식으로 교육하는 게 아니라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어떻게 실제로 적용하면 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더 쉬웠어요!
솔직히 저는 주차에 영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주차 쌩초보는
탈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그나마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무사히 잘 끝내고
지금은 차를 구입해서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요즘은 운전의 재미를 소소하게 느껴가면서
주말에 드라이브를 나가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혼자 차를 타고
여행도 다녀오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점점 멀리 있는 곳에 다녀오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더라고요.
요즘은 혼자 여행을 하고 오는 게 유행이던데
저도 한 번 해보려고요.
캠핑이라도 좀 다녀오면
리프레쉬가 될 것 같아요.
혼자서도 어디든 마음껏 갈 수 있다는 게
운전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면허증을 장롱 속에서
잘 보관만 하고 계시다면
한 번 꺼내보시길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시작하면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Tamara D. Davis (2024-10-25 오후 5: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찬 10시간 feat 방문연수
운전면허는 젊었을 때 용기를 가지고
따야만 쉽게 취득을 한다고 해서
스무살 때 도전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여유롭게
수업을 듣고 필기도 실기도 한방에
합격하고는 했는데요.
그때는 미리 응시해서 빨리 취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10년정도 흐른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괜히 일찍
땄나싶기도 하더라구요.
운전은 시간이 여유로울때 배우는게
아니라 꼭 필요할 때 취득하는게
맞겟다 싶었답니다.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차도 없고
운전을 할 기회조차 없다보니 몇달간
면허증을 방치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시간이 흘러서
저는 장롱면허가 되어버렸답니다.
지금은 자금적인 여유가 있어서
운전을 하려고 하더라도 과연 다시
할 수 있을까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요새 100세인생이라고 하는데
늙을때까지도 운전을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을 하니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자신이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미루기만 하면 결국에는 운전을
영영 못할 것 같았거든요.
남편이랑 상의를 하니 요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니 알아보자고 하더라구요.
일반 운전학원도 알아봤지만 대체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졌는데요.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더 꼼꼼하게 비교하며 알아봤어요.
운전면허는 학원에 가서 따야하지만
다시 연수를 배우는건 어디에서
하더라도 제 자유니까요.
그래서 신중하게 고른 업체는 바로
집앞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직장인이라서 오랫동안 시간을 내기가
빠듯하거나 프리랜서로 일정하게
시간을 내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이곳으로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러가지 궁금한 점들을 즉답으로
받아서 가능한 빨리 등록하고 싶어
전화로 상담을 요청했는데요.
궁금한 것들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제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건
바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지
탄탄한 커리큘럼이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타자마자 운전부터
하면서 깨져보며 배우는 연수는
딱 질색이었거든요.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지 친절하게
상세히 알려주시는 분을 찾았었는데요.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1일차,2일차
이렇게 매일마다 배울 부분들이
명확하게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기 때문에 믿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후기도 읽어보니 친절하시다는 평이
많아서 얼른 운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꼼꼼히 비교했던건 바로
가격이었는데요.
표면적으로 혹하는 저렴한 가격은
전부 추가금이 어느정도 붙거나
그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도 무작정 저렴하기보다는 연수는
체계적으로 잘 알려주시되 저렴한
가성비좋은 곳으로 알아봤어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만약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오랫동안
작동해보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지
알고는 있어도 주행중에 바로 활용을
하기란 어려운데요.
강사님과 함께 기능 조작부터
천천히 배웠는데 그간 잊고있었던
장치 작동법이 기억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창피하기도 하지만 저는 엑셀과
브레이크가 어디에 있는지도 헷갈리곤
했어요.
그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본다음
골목길 주행을 해봤답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고 싶다고 겁이 많기도 하고
아직 자신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미리 말씀드릴만큼 걱정을 했지만
막상 배워보니 제가 부담되지 않도록
하나씩 알려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그 다음은 핸들을 어느정도
틀어야하는지 알려주셨답니다.
이론부터 짧지만 주행까지 배우니
조금씩 운전과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1일차였어요.
2일차에는 이제 시내도로를 나가서
쌩쌩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정속주행을 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어운전 스타일로 배워요.
혼자서 운전할 때 당황하지 않도록
다양한 교차로들도 접해보는데요.
교차로마다 그 룰이 저마다 있다는거
알고 계시죠?
이런거 모르고있으면 뒷차는 빵빵대고
혹시나 신호를 잘못보고 갔다가는
추돌사고도 피할 수 없을텐데요.
그렇기때문에 운전이 좀처럼 늘지
않고 겁만 많아졌던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연습을 통해
시원하게 떨쳐내보세요!
저는 목적지를 찍고 가는 동안에
몇번이고 이탈도 하고 엉뚱한 길로
돌아가기도 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유쾌하게 받아주시고
오히려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잘
풀어주셔서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도
마음속으로 운전연수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주차공간은 넉넉하지만 어떻게
각도를 틀어서 주차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해서 주차는 애진작에
포기하자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쏙 들어가더라구요.
양 차선간격도 넉넉하고 주차를
해놓고 내려서 제가 요리조리 살펴볼
정도였는데요.
하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후진주차를 섭렵한 뒤에 강사님과
평행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나머지 시간동안은 가볍게 주행을
하면서 주차장이 보이면 수시로
주차를 해보며 연습을 했어요.
부족한 부분들도 남는 시간동안
체크를 해주시니 어떤 부분을 좀 더
중점적으로 배워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고민만 하셨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신청해보세요!
운전은 미루면 미룰수록 더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5 오후 5:42: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소소하게 남겨 볼까 합니다.
전 사실 이제까지 운전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어요.
운전 면허를 딴 것도 남들이 다 나니까 그냥 나도
따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던거지 딱히 제 인생에서
운전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 달 전쯤 친구랑 다녀왔던 여행에서
생각이 완전 싹 바뀌었어요.
이번 여행은 친구가 차를 새로 뽑은 김에
다녀 오게 된 여행이었거든요.
그친구도 장롱면허를 오래 보유하고 있었어서
운전을 정말 못 했었는데요.
차를 사기 전에도 운전실력 때문에 엄청 고민을 했던 게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연수를 받고 나더니
갑자기 자신감이 엄청 생겼는지
저한테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오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완전 좋다고
이번에 함께 다녀 오게 된 거 였구요.
그런데 이렇게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 오니까
또 색다른 묘미가 있고 너무 재밌는 거 있죠.
이번에 차박의 재미에 푹 빠져 버린 거 같아요.
이 여행에서 돌아와서 제가 계속 차박에 대해서
찾아 보고 SUV 차량에 대해서 찾아 보고
운전 연수에 대해서 찾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운전을 배워 보기로 결심 했어요.
갑자기 차가 사고 싶어 졌거든요.
차박을 하고 싶어서 차가 사고 싶다니..
뭔가 주객이 전도 된 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과가 좋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운전 연수는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연수 업체에서 차를 다 빌려 주더라구요.
이 비용까지 합해서 34만원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느꼈어요.
왜냐하면 10시간 내내 강사님과 딱 붙어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알찼거든요.
지금까지 배웠던 것 중에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좋았던 거는 제가 대여 하는 차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는 거예요.
아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그 큰 업체여서
선택지가 넓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말씀드린 대로 저는 차박을 하고 싶어서
차가 사고 싶어지는 거였기때문에
꼭 SUV 차로 운전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사고 싶은 차가 따로 있어서
그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마침 그 차가 딱 있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미리 사고 싶은 차를 운전 연수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우선 첫 번째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연수부터
시작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면허 시험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배우는 거라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는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도로에 나가면 은근 바로 바로 기능을
쓰지 못 하게 될 때가 있거든요.
특히 저는 깜빡이를 켜는 게
손에 안익어서 그렇게 어려웠어요.
그래도 그나마 강사님이 여러번 연습을 시켜 주시고
운전을 배우는 내내 피드백을 해 주신 덕분에
손에 감각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나가기 전에 이렇게 기본 기능들을 다
익힌 후 조금 안정적인 상태에서 도로에 나갔어요.
처음에는 직진 도로에서 차선에 맞춰
직진 진행을 해 보는 것으로 워밍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초보 한테는 이것 조차도 어려웠어요.
저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초보 했던 거 같아요.
강사님 께서도 아마 답답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인내심이 엄청 나셨어요.
좋았으면 화를 한 번쯤 되셨을 법도 한데
한숨조차 쉬지 않으셨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장롱면허 보호자들을 보면서
엄청 단련이 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첫날에는 이렇게 기초적인 것들을
중심으로 배우며 연수를 끝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 된 건
두 번째 날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 날은 그만큼 많이 배웠고 운전실력도
엄청나게 빠르게 들었거든요.
첫쨋날과는 비교도 안 되게 많이 들어서
제 스스로가 놀랍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아마 첫날에 배웠던 게 두 번째 날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운전에 있어서 중요한 게 기본 스킬이더라구요.
속도 조절을 한다던지 브레이크를 받는다던지
이런 페달에 대한 감각이 정말 중요한데
첫날에 이걸 제대로 연습을 해 놓으니까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지루하다고 대충 하시지 마시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묵묵히 열심히
연습을 하다 보면 실력이 팍
늘 때가 올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입니다.
이날은 주차를 배웠어요.
남들은 주차가 더 쉽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주행 보다 주차가 더 배우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마 제가 공간 지각 능력이 남들보다 많이 떨어지나 봐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루 동안 붙잡고 가르쳐 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혼자서는 넣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연수가 끝나고 난 이후 저는
드디어 차를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고 싶었던 차를 구입 하게 되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실 아직 차 박에는 도전을 못 했는데요.
조만간 열심히 준비해서 차 박도 가볼까 합니다.
운전을 못 했던 게 완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출퇴근도 다 제 자차로 하고 있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게 다 운전 연수 덕분이에요!!
운전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전문 강사님께 운전 배우시고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도 보장되니까 너무 추천이에요!
Ursula M. Norris (2024-10-25 오후 5: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8년만에 탈출한 초보운전
나이가 들다보면 하루하루 일상이
나른하게 느껴지면서 직장이나
모든 일에 권태로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때문에 다들 등산, 운동 등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거나 취미를 만들어
지겨운 일상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나기도 해요.
그리고 크고작은 목표가 있으면
건강하게 생활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데요.
저도 이것저것 목표를 많이 세우고는
했는데 대부분 실행은 했지만 한가지
남은것이 바로 운전이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해야만 비로소 어른이
되는 거 같아서 올해 계획을
장롱면허탈출이라고 정했어요.
거창하게 사고싶은 차도 정했는데
문제는 아직도 도로연수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방법을 모르다보니 계속
미루기만 했었던 것 같은데요.
어느날 운전에 대해 서칭을 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장롱면허와 연수라니 이건 마치
저에게 둘도 없는 기회처럼 느껴지고는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찬찬히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고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베테랑 강사님이셔서 무엇보다
믿고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제가 워낙 주변에서 운전연수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알려주다가
사이가 나빠지는걸 많이 봤거든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깜빡이도
제대로 못켜고 자꾸 급브레이크를
밟는게 답답할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알려주는 강사님이라면 개선이
빠를텐데요.
그게 아니라 버럭 화만 낸다면
운전실력은 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고 가격도 착하고
부담이 적었답니다.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구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가격안에는 수강비는
기본으로 차량대여비, 보험료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어요.
그러다보니 연수를 받을 때 추가로
결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등록까지 마친 후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차를 살까 기분좋게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 기능을 배우고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것
없이 간단한 도로들을 달려보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운전석에 앉으니 또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 신기하더라구요.
발밑에는 페달이 있는데 부끄럽지만
뭐가 엑셀이고 브레이크인지
헷갈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하나씩 기능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활용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기 전에는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의 위치도 꼼꼼하게
체크해야겠죠.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공부와 함께
이론을 배운 후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터에서 전진을 쭉 해보다가
후진도 해보고 이후로는 도로에서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마침 초등학교 인근이라 그런지
30km 제한이 있더라구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혹은
노인보호구역에도 규정속도를 잘
지켜야하는것은 당연한데요.
이런 도로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
주셨어요.
운전에 대한 기본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인 도로주행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선택을 하고
신나게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처음부터 도로를 달렸다면 굉장히
긴장되고 운전하기가 싫었겠지만
기본을 잘 다지고 시작하니까
설레더라구요.
차선변경이나 우회전을 하면서
빠져야하는 부분도 바뀐 도로교통법을
잘 준수하면서 주행했어요.
생각보다 제가 시야가 좁다는 걸
느끼고 최대한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답니다.
서행을 할 때에는 몰랐는데 오히려
정속으로 주행을 하니까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더 차가 안정감있게 질주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1일차에서 열심히 배웠던 브레이크와
엑셀 다루는 법이 빛을 발하는
날이었답니다.
이정도면 혼자서도 이제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이제는 정해진 칸 안에서 전진과
후진, 핸들을 꺾어가며 주차를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가이드를 따라서 시작했는데요.
몇번 반복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제가 빠르게 익히더라구요.
칸 안에 주차를 딱 하고나면 짜릿한
기분도 드는거 있죠!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에는 가볍게
주행을 한번 더 하면서 운전의 감을
마지막까지 익혀봤습니다.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니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전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제는 강사님이 알려주셨던 걸
잘 상기하면서 새로 구매한 차를
가지고 열심히 운전을 할거에요.
이제 며칠뒤면 저의 신차가
도착하는데 얼마나 설레는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답니다.
멋지게 출퇴근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서 마냥 기다리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고민,
한번쯤은 하셨을텐데요.
운전은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편리함을 넘어서 안전한 방어운전까지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
Ursula M. Norris (2024-10-25 오후 5: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8년만에 탈출한 초보운전
나이가 들다보면 하루하루 일상이
나른하게 느껴지면서 직장이나
모든 일에 권태로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때문에 다들 등산, 운동 등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거나 취미를 만들어
지겨운 일상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나기도 해요.
그리고 크고작은 목표가 있으면
건강하게 생활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데요.
저도 이것저것 목표를 많이 세우고는
했는데 대부분 실행은 했지만 한가지
남은것이 바로 운전이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해야만 비로소 어른이
되는 거 같아서 올해 계획을
장롱면허탈출이라고 정했어요.
거창하게 사고싶은 차도 정했는데
문제는 아직도 도로연수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방법을 모르다보니 계속
미루기만 했었던 것 같은데요.
어느날 운전에 대해 서칭을 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장롱면허와 연수라니 이건 마치
저에게 둘도 없는 기회처럼 느껴지고는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찬찬히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고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운전연수 강사님들도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베테랑 강사님이셔서 무엇보다
믿고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제가 워낙 주변에서 운전연수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알려주다가
사이가 나빠지는걸 많이 봤거든요.
아무래도 운전을 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깜빡이도
제대로 못켜고 자꾸 급브레이크를
밟는게 답답할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알려주는 강사님이라면 개선이
빠를텐데요.
그게 아니라 버럭 화만 낸다면
운전실력은 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고 가격도 착하고
부담이 적었답니다.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구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가격안에는 수강비는
기본으로 차량대여비, 보험료까지
모두 책정되어 있어요.
그러다보니 연수를 받을 때 추가로
결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등록까지 마친 후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차를 살까 기분좋게
고민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서는 강사님을 뵙고 운전석에
앉아 기능을 배우고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것
없이 간단한 도로들을 달려보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운전석에 앉으니 또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 신기하더라구요.
발밑에는 페달이 있는데 부끄럽지만
뭐가 엑셀이고 브레이크인지
헷갈리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하나씩 기능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활용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기 전에는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의 위치도 꼼꼼하게
체크해야겠죠.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공부와 함께
이론을 배운 후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터에서 전진을 쭉 해보다가
후진도 해보고 이후로는 도로에서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마침 초등학교 인근이라 그런지
30km 제한이 있더라구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혹은
노인보호구역에도 규정속도를 잘
지켜야하는것은 당연한데요.
이런 도로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
주셨어요.
운전에 대한 기본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인 도로주행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선택을 하고
신나게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처음부터 도로를 달렸다면 굉장히
긴장되고 운전하기가 싫었겠지만
기본을 잘 다지고 시작하니까
설레더라구요.
차선변경이나 우회전을 하면서
빠져야하는 부분도 바뀐 도로교통법을
잘 준수하면서 주행했어요.
생각보다 제가 시야가 좁다는 걸
느끼고 최대한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답니다.
서행을 할 때에는 몰랐는데 오히려
정속으로 주행을 하니까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더 차가 안정감있게 질주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1일차에서 열심히 배웠던 브레이크와
엑셀 다루는 법이 빛을 발하는
날이었답니다.
이정도면 혼자서도 이제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는데요.
이제는 정해진 칸 안에서 전진과
후진, 핸들을 꺾어가며 주차를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가이드를 따라서 시작했는데요.
몇번 반복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제가 빠르게 익히더라구요.
칸 안에 주차를 딱 하고나면 짜릿한
기분도 드는거 있죠!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에는 가볍게
주행을 한번 더 하면서 운전의 감을
마지막까지 익혀봤습니다.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니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전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제는 강사님이 알려주셨던 걸
잘 상기하면서 새로 구매한 차를
가지고 열심히 운전을 할거에요.
이제 며칠뒤면 저의 신차가
도착하는데 얼마나 설레는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답니다.
멋지게 출퇴근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서 마냥 기다리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한 고민,
한번쯤은 하셨을텐데요.
운전은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편리함을 넘어서 안전한 방어운전까지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
William A. Marks (2024-10-25 오후 5: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로 소원성취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특히 비오고 눈올때에는 외출할 일이
생길 때 은근히 약속이 취소되었으면
하기도 하더라고요.
차를 한번 구매해볼까 알아봤더니
요즘에는 경차나 전기차, 저공해차량을
구매하면 생각보다 주유비나
고속도로 이용시 할인혜택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먹고 차를 하나
구매해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신차를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어서 연습삼아 중고차를 저렴하게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생각보다 차를 구매하는 과정은
그리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벌써 5년이
지났다는 점이었어요.
그게 왜 문제냐면 저는 5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때는 여행을 가거나 곧 차를 구매하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부담되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을 하지 않아서
점점 운전에 대한 감을 잃어버리게
되었어요.
지금은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운전이 아예 면허따기전과 비슷하니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연수를 한번 새로 받아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어서
관심있게 서칭해봤어요.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연수를 하면서
10시간의 연수기간동안 무엇을 배울지
세세하게 나와있었는데요.
하루에 1시간씩 10일동안 받는게
아니라 속성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된답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인 저에게는
정말 딱 맞는 맞춤 프로그램이었어요.
게다가 지금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이런
연수용 차량을 빌리게 되면 32~34만원
으로 등록을 할 수 있구요.
만약에 자기차량이 있어서 내차로 교육을
받겠다고하시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저의 첫 차를 위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연수비용 안에는 유류비, 수강료,
그리고 종합보험까지 가입이 되어있어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간혹가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갖춰지지
않은 곳이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해서
안전하게 배우는 게 좋겠죠.
엄마에게도 말씀드리니까 정말 똑부러지게
업체 잘 골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왔다갔다 이동시간만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 먼 거리의 운전면허학원이
연수방법의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주행중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법을 익혀봤어요!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과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을 안내받으면서 주행 중
나도모르게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
체크를 했답니다.
이 부분을 어느정도 익히고 나면
첫날에는 가볍게 주행을 해봅니다.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으니 조수석에 앉는 것과는 시야가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은 앉자마자 시트포지션과
사이드미러를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미러는 저의 눈과 같기 때문에 반경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기어변속을 하고 시동을 걸어서
기능을 하나씩 작동시켜봤습니다.
방향지시등과 와이퍼가 헷갈리지 않도록
구별해서 작동해보고 그 외에 편리한
옵션인 통풍시트 등도 살펴봤어요.
이렇게 기본적인 부분들을 모두 배우고
나면 서행을 하면서 인근을 돌아보는데요.
저는 주변에 대학교가 하나 있어서
그 동네를 돌아봤어요.
큰 캠퍼스도 운전을 해보면서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어느정도 폭을 가지고
커브를 돌아야하는지도 꼼꼼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첫날에는 이렇게 알차게 보내면서
도로주행에 대비해서 다양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는 실제로 시내 도로를 주행하면서
본격적인 운전을 해봅니다.
전날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떨리고
목적지는 어디로 해서 갔다와볼지
생각했답니다.
저는 엄마랑 자주가던 카페를 찍고
가보기로 했어요.
거기가 드라이브할 때 길도 예뻐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시동을 걸고 천천히 속도를 올려
시내도로로 진입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 굉장히 긴장이
되더라구요.
얼마나 핸들을 세게 잡았는지 차가
휘청거리면서 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초반에 긴장감이 풀리고 나서 이후로는
조금 더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비보호좌회전의 개념이 어려웠는데
실제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
개념이 잡히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야!하면서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1:1로
과외받듯이 연수를 진행하니 궁금한 점도
마음껏 물어볼 수 있고,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려주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주차는 어디 긁을까봐 굉장히
조마조마하고 겁부터 먹게 되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들을
적용하면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주차하다가 혹시 각도가 이상하면
중간에 어떻게 수정하면 되는지도 알려
주시더라구요.
괜히 무리하게 차를 빼다가 오히려
옆차나 기둥에 긁힐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요령도 필요하더라구요.
이렇게 3일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하면서
저는 드디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강사님과 매일같이 운전을 연습하기로
약속했고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출퇴근을 편하게 하고 있어요.
확실히 운전을 하고나니 내가 누릴 수
있는 일상생활의 범위가 한뼘 더
넓어진 기분이 들어요.
이제는 가끔 부모님이 회식하신다고 하면
제가 대리기사를 자청해서 모시러 가기도
해요.
장난처럼 기사님~ 이렇게 부르시기도
하는데 그동안 고민이었던 장롱면허를
탈출하니 장난스러운 호칭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상담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고 어서 운전 시작해봐요~!
Jose D. Brown (2024-10-25 오후 5:40:00)
10시간 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초보운전을 탈출한 실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10년이 넘어서 운전을 하나도 할 줄
모르던 장롱면허 보유자 그 자체인
사람이었어요!
아마 저 같은 분들이 꽤 만으실 것 같아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못하시는 분들이요 ㅋㅋ
이번에 운전을 시작해 보려고 무작정
차를 사기는 했는데 차를 운전하려고 보니까
손과 발이 동시에 덜덜 떨리는 거 있죠.
이대로 가다가는 사고가 나겠다 싶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받은 건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사설 업체에서 전문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일대일 연수였는데요.
10시간 정도로 진행이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운전에 대한
겁만 엄청 늘어서 10시간 연수로
이게 가능할까 싶긴 했는데
그럭저럭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초보 운전에서는 좀
탈출했다라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주행은 물론이고 주차까지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면허는 있는데 오랫동안
운전을 안 하고 지내고 운전에
전혀 자신이 없는 분들께
완전 추천이에요.
가격이 아주 괜찮거든요.
저는 자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게 되어서 자차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차를 사는 데 돈을 많이 쓰는 바람에
처음에는 이 29만원도
아깝게 느껴졌으나 실제로
운전을 배워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10시간 동안 일대일로 배우는 데
이 정도 가격이면 사실
비싼 것도 전혀 아니고요.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심지어 연수 경력이 15년이
넘으신 분이셨는데요.
15년동안 운전을 가르쳐 주셨으니
엄청난 베테랑이신거죠!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척척
눈치 채시고 알려 주셨었어요.
제가 좀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
강사님께 질문을 제대로 못하기도
했는데 제가 따로 질문을 하거나
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저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이번에 연수를 받아보니까
연수를 잘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건
본인에게 맞는 좋은 강사님을
잘 만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는 운이 좋게 딱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앞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실 예정이신 분들은
업체를 찾을 때 이런 부분도
미리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업체 같은 경우는 강사님
성별로 따로 요청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여성 강사님으로 선택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꼼꼼히
알려주시는 편인 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거!
중간에 강사님 교체가 가능한지도
꼭 확인하셔요.
제가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기 전에
후기들을 엄청 많이 찾아봤었는데
가끔 진짜 잘 안 맞는 강사님을 만나게 되면
시간도 돈도 낭비하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때 중요한 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 변경 요청을 하는 거죠!
그래야 나머지 시간을
알차게 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 참고하셔서 연수 업체를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드릴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과정을
다시 배우는 것부터 했어요.
첫 날이라 떨리기는 했지만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서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엑셀을 밟는 거나
깜빡이를 켜는 것 등을 잘 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한 후에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면서
속도감을 익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초보 운전자한테 꼭 필요한 게
속도감을 익힌 후에 도로에
나가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렇지 않으면 도로에서
당황을 할 수가 있다고요.
그렇게 엑셀, 브레이크를
몇 번 밟아 가면서 익힌 후에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에서는 직진 도로를 주행하는
연습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진짜 오랜만에 운전을 하니까
직진 주행을 하는 것도
손이 덜덜 떨리게 긴장되었어요 ㅋㅋ
강사님이 제가 긴장한 걸 보시고
침착하게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무던히 애를 써주셨습니다.
이해심이 넓으신 강사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ㅠㅠ
특히 다행이었던 건
이번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고 시작해주셨다는 건데요.
중간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강사님이 그 브레이크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서 나중에는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좀 더 시간이 지나고부터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붙어서
강사님이 굳이 브레이크를 따로
밟아주시지 않아도
제가 알아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직진주행은
진짜 별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렇게 떨렸나 모르겠어요 ㅋㅋ
여러분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믿고 과감하게
운전 연수를 받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과감하게 운전을 해야지
실력도 빠르게 느는 것 같아요.
첫째날과 둘째날은 이런 식으로
도로를 주행하면서
운전 연수를 받았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했습니다.
주차 연수는 아주 쫄깃하고
재미있었어요!
면허를 딴 게 아주 오래 전이기는
하지만 제가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건
그 때 제가 정말 주차를 못했다는 건데요.
이번에도 배워도 배워도 주차를
마스터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저의 걱정은 기우였어요.
이번에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주차 공식을 전수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예전에도 들었던 공식이긴 했는데
그 때는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었는데요.
신기하게도 이번에는
찰떡같이 이해도 되고 연습을 열심히
하니까 제가 주차를 잘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시길!
Geraldine J. Million (2024-10-25 오후 3:27:00)
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봤어요!
올해가 끝나기 전에 꼭 연수를 받아야지
했었는데 다행히 끝나기 직전에
이렇게 연수를 마치게 되었네요 ㅎㅎ
운전연수가 끝나자마자 바로 운전에
자신감이 좀 생겼다고 차도 사고
운전을 혼자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제가 운전이나 차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막상 제 차가 생기니까
너무 소중하고 좋은 거 있죠!
차에 이름을 붙여주는 게 잘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제 나름의 애칭도 붙여주고
요즘 제 보물 1호예요!!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하루 하루가
참 의미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었는데 차를 산 이후부터는
혼자 뽈뽈 돌아다니기도 하고
여행도 다녀보니까 너무 좋네요.
은근 차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삶에 활기가 필요하다!
난 매일 매일이 지루하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께 임시방편으로
운전을 시작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운전을 시작하기까지
큰 도움을 줬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상세 후기를 좀 남겨볼까 하는데요.
제가 연수를 알게 된 건 올해 초였어요.
제 회사 동료가 그 때 차를 샀었는데
출퇴근길 이외에는 운전을
못하겠다면서 운전 연수를
받겠다고 하더라고요.
신기하게도 그렇게 한 3일 정도
운전 연수를 받고 나더니
갑자이 운전 실력이 엄청 늘어서 돌아왔어요.
그 때 아, 운전을 잘 하려면
제대로 운전연수를 받는 게
중요하구나 라는 걸 깨달았죠.
그리고 저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오면 꼭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고 셜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받아보게 된 거죠.
운전연수는 장점이 꽤 많아요.
우선 첫 번째 장점은 가성비 좋은 가격,
사실 일대일 전문연수는 당연히
비쌀 거라는 인식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사설 운전 연수는
생각보다 가격 부담이 적다는 것!
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차 연수를
받으면 29만원에 받으실 수 있고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업체 차를 대여하거나
강사님 차량을 대여해서 32만원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기름값같은 경우도 다 포함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없어서
한층 더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연수 기간은 3일이었고
총 10시간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 10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좀 더
길게 받을 수 없나
문의를 드렸었는데요.
10시간을 우선 받아보고 더 받고
싶을 경우에는 10시간 추가
등록이 가능하긴 하지만 우선
받아보고 결정하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선 10시간 연수를 받아봤는데
이 정도 받으니까 충분하다고
느껴져서 그대로 끝마쳤어요.
이게 처음에는 짧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받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빠르게 늘기 때문에
나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적인 부분부터 다시 가르쳐 주세요.
저는 강사님이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셔서 그런지
디테일한 기능들도 세부적으로
다 가르쳐 주셨어요.
주유를 할 때 눌러야 하는 버튼이나,
요즘 차들에 블루투스 연결하는 법
등도 알려 주셨습니다 ㅋㅋ
제가 처음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랑은
다르게 차에 기능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요즘 차들은 편한 기능들이
참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연습을 하다 보니까 차를 사고
싶은 욕심이 갑자기 뿜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 배워준 다음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동네 근처를 몇바퀴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익혔어요.
완전 기초적인 것만 배웠는데도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다음 날 일어났을 때 근육통이 왔더라고요 ㅋㅋ
제가 핸들을 너무 꽉 잡는 바람에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그리고 두 번째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시내 주행을 연습했어요.
그냥 차들이 별로 없는 도로도 이렇게 어려웠는데
벌써 시내에 나가야한다니...! 싶어서
손발이 달달 떨렸지만 옆에
강사님이 계신 덕분에 용기를 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2일차 연수는
1일차보다도 더 떨리지 않았어요.
이미 몸이 좀 인식을 하고 있었나봐요ㅋㅋ
그래서 자세도 좀 더 자연스러워지고
시선 처리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시선 처리가 잘 되지 않거나
자세가 안 좋아지면 강사님이
바로 피드백을 주셨기 때문에
더 빠르게 좋은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2일차 때는 유턴이나 비보호 좌회전 등도
연습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운전 스킬들을 하나씩
배워가다 보니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면서 연수를 마쳤어요.
주차는 우선 주차 공식에 대해서
설명을 들은 후에 제가 직접
주차를 해 보고 강사님의 설명애 맞춰
다시 해 보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이 워낙 설명을 잘 해주신
덕분에 주차를 배우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천천히만 하면 사고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훨씬 긴장감을 빼고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이렇게 끝이 났고요.
연수가 끝난 이후에도 저는 부모님의
차를 빌려서 한동안 연습을 하다가
제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연수만 잘 받으면 실력이
빡 늘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왕겁쟁이인 저도 해냈으니
다른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해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다들 안전 운전 하시고
운전 실력이 일취월장하시길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25 오후 3: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뚜벅이 탈출했어요
20살이 되던해에 호기롭게 운전에 도전을
했다가 한번에 면허를 취득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만해도 운전이 쉬운 줄 알고
그 이후로는 운전대를 거의 잡지
않았답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알아서 운전이 되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10년이 훌쩍 지나서 이번 생일을
기점으로 저에게 주는 선물로 차를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으니
생각보다 제가 감을 많이 잃었더라구요.
그때는 용기있게 운전을 했었는데 지금은
혹시나 사고라도 날까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남자친구에게 얘기해보니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에게 배우면
운전을 잘못 배울 확률이 높으니 되도록
돈주고 제대로 배우는 걸 추천했는데요.
저도 그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몇가지 조건들을 따져보니 저에게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우선 강사님이 직접 집앞으로 찾아오는
방문 연수라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한시간 되는 거리를
매번 다녔었는데요.
이제는 직장을 다니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서 방문연수가 가장 저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가로 더 체크해본 건 바로 연수차량의
컨디션이었는데요.
우선 저는 초보운전보다 더 못한 실력이기
때문에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저도 제가 무섭다는 초보운전은 초반에
시야가 좁기 때문에 어디에서 차가 오는지
다각도로 살펴보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혹시나 제가 못보더라도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다면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알아봤던 업체는 연수용 차량에 모두
브레이크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구요.
차량도 잘 관리되어서 굉장히 깔끔한
컨디션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모두 베테랑이셔서
믿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32~34만원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차량을 구매할건지에
따라서 내마음대로 골라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저는 차박이 로망이라서 suv를 구매할거라
그에 맞는 연수용 차량을 선택했어요.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인데 저는 3일동안
배우기로 했습니다.
시간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을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렇게 저는 이번이 거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등록하고 다가오는 연수날만
기다렸어요.
1일차에는 차의 내부에 대해서 배우고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 이전에
차량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작동해본답니다.
주행을 하면서도 이런 기능들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제대로 모르면
당황하기 마련이거든요.
이론적인 부분부터 차량 내부의 기능까지
골고루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를
확인한 다음에는 천천히 서행하면서
주행을 해보는데요.
어려울 것 없이 동네를 둘러보는
정도로 시작해봅니다.
이때는 속도를 내면서 쌩쌩 달리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차폭감을 익히거나
회전을 할 때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야
하는지 기본적인 감을 익혀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이렇게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 시간이랍니다.
좁은 골목도 지나가면서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기도 했는데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했지만
어느정도 주행을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2일차에 있을 도로주행을 위해서
기본을 탄탄하게 다져보는 시간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드디어
도로를 나가봅니다!
실제로 다른 차들과 달려보면서 차선변경도
해보고 다양한 교차로를 배워보는데요.
교차로마다 룰이 있기 때문에 이런
규칙들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턴이나 비보호좌회전을 할 때
마냥 어렵고 헷갈렸는데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맞닥뜨려보니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차선변경을 할 때에도 언제 진입을 해야
할지 주저했는데 우선 방향지시등을 켜고
어느정도 차간거리가 있을 때 바로 진입을
했어요.
한번이 어렵지만 성공하고 나니 이제
어느 타이밍에 진입해야할지 알게
되었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과정에서는 50분 운전하고 10분간 휴식을
취합니다.
너무 고단할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적절한
휴식을 가지니 다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초반에 비해서 긴장감도 많이 풀리고
운전의 감을 되찾아가니 더욱 재밌기만
했답니다.
끝나고나면 제가 어려워했던 부분을
다시한번 싹 짚어주시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할지
체크할 수 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만 있을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이렇게 주차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주차는 하루만에 성공하기 어려울거라는
생각과 달리 주차공식이 있어서 몇바퀴
핸들을 돌리고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니
어렵지않게 성공할 수 있었어요.
저는 신기하게도 주차를 빨리 배우게
되었는데요.
자신감을 가지고 평행주차까지 시도해서
다양한 주차법을 익힐 수 있었어요.
남은 시간동안에는 강사님과 함께 어려운
부분을 다시 한번 더 복습했습니다.
저는 도로주행을 선택했고 해가 질 무렵이라
야간운전을 배웠는데요.
야간 운전에는 안개등가 미등을 켜야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추가로 작동해볼 수
있었어요.
야간에 주행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셨답니다.
3일간의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작정하고
매일같이 운전을 연습했어요.
덕분에 장롱면허도 탈출하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운전에 대해 늘 고민이셨다면 무거운
숙제같은 마음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훨훨 털어내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25 오후 2: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아이 등원시키고 운전배우는 육아맘의 도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되는 순간
부터 느끼는 것은 정말 내맘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늦잠을 자서 어린이집 차를
놓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아침부터 전쟁을 치르고 택시타고
아이를 어린이집까지 보내고 나면
정말 진이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나도 급한데 택시라도 안잡히면
그날 아침은 정말 울고싶어질 정도인데요.
남편에게 이런 고충을 토로하니
작은 승용차라도 한대 마련해줄테니
운전을 배워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제 주위의 엄마들은
경차라고 끌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는것
같았는데요.
아이가 좀 더 클수록 저에게 운전은
더더욱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남편이 차를 하나 장만해준다고
하니 거절할 이유가 없잖아요 .
그래서 덥썩 오케이하고 어떻게 운전을
배울지 알아봤답니다.
남편은 처음부터 자기가 운전을 가르쳐
주는것은 싫다고 거절했었어요.
왜냐면 제가 워낙 잘 삐지기도 하고
운전때문에 서로 싸우게 될까봐
왠만하면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제대로
배우는게 낫다고 설득하더라구요.
저도 몇푼 아끼다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질 바에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편하게 여쭈어보면서 운전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강사님이 옆에 계신다면 제가
더욱 긴장해서 집중하고 제대로 배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찾아보며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봤답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을 모아 운전을
배우는 곳이었는데 특이한 점은 제가
직접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집앞까지 오시는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후기를 읽어보면 저처럼 어린아이를
키우시는 분들도 등원을 시키고
남는 시간동안 운전을 배우신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하루에 한두시간
시간을 내서라도 배울만큼 운전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상담을 받아보면서
저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했답니다.
저는 3일과정으로 업체에서 관리하는
승용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가격도 안따져볼 수가 없기에 여러군데
비교해서 꼼꼼히 체크해봤는데요.
연수용 승용차와 suv는 32~34만원
선에서 배울 수 있더라구요.
만약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조수석에도 보조브레이크가 있는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구요.
저렴하게 32만원으로 수강료, 차량대여,
보험료,유류비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추가금이 없으니까 자질구레하게
결제하면서 운전을 배울 걱정이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시간도 10시간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수강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모든 일을 할 때 워밍업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하루에
많이 배울 수 있는 3일코스로 선택했어요.
좀 더 시간적인 여유가 있거나
체력적으로 힘드신 분들은 4일동안
받으셔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래나저래나 정말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연수용 승용차로
결제를 했답니다.
이제 운전을 할 날만 기다리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수날을 기다렸어요.
1일차에는 그간 잊고있었던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우선 운전을 손놓은 오랜 시간에 걸쳐
도로교통법도 많이 바뀌었다고 해요.
그래서 어떤 부분을 한번더 체크해야
하는지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기능을 작동해보면서 와이퍼,
방향지시등, 경고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웠답니다.
통풍시트나 핸들 온열기능 같은것도
기본적인 기능까지는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활용도가 높답니다.
무엇보다 거의 기본 기능처럼 다들
추가하는 옵션이기 때문에 미리
체크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동네를 반복적으로
돌아보면서 간단하게 주행도 해보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표지판
읽는 연습도 했어요.
제가 긴장하다보니 자꾸 앞으로 몸이
쏠리고는 했는데 시선을 멀리봐야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자세를 바로잡고 운전을 시작했답니다.
눈에 보이는 표지판들은 꽤 오랫동안
운전에 관심을 놓다보니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면서 꼭 알아야
하는 운전지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제
동네를 벗어나서 시내로 나가보며
고속주행을 해봅니다.
주행이라는 게 처음 교차로를 나가는
것이 어렵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꽤나 안정감있게 운전이 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옆에서 차가 가까이만
와도 한쪽으로 차가 쏠리면서 피하고는
했는데요.
이제 어느정도 차폭감이 생기니 그런것
없이 편안하게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감을 잃어서그렇지 배우고 나니
곧장 잘 적응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저희아이 등원길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봤는데요.
좀 짧은감이 있어서 그 주변으로 좀 더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제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들뜨기도
했답니다.
그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도
3~4번정도 타고나니 적응이 되어
비교적 쉽게 느껴지곤 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히든카드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에요.
주차꿀팁은 인터넷만 쳐봐도 무수히
나올 정도로 많은 운전자들의 고민이기도
해요.
저는 강사님에게 운전할 때 꼭 익혀야
할 간단한 주차공식을 시작으로
적용해보면서 다양하게 주차를
해봤답니다.
3일차에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저는 주차를 잘 못하셔서 어디 차를 끌고
나가기가 두려우신 분들에게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정말 추천드려요.
기본적인 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곳인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
그리고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으셨던
분들도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0-25 오후 2:48:00)
집앞에서 시작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요즘에는 정말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기만 하는 일상의 연속인데요.
사실 집밖에 나가도 할 수 있는게
정해져있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육아를 하고 있다보니
아이와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고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그리 먼
거리를 갈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요.
이제는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정도로
성장했는데도 집앞 키즈카페밖에
못가는게 미안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 기회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작은 승용차라도
하나 마련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언젠가 일은 시작해야하지만 차가
없다보니 집 근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있더라구요.
좀 더 나가면 회사에서도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기도 해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운전을 다시 배우고 중고차로
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일도 할 수 있고, 주말이 되면 아이와
함께 어디론가 근교로 시간을 보내러
훌쩍 떠날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굳게 마음을 먹고 알아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저희 지역에도
있더라구요.
제가 많고 많은 운전연수중에서도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집앞까지
방문해주는 연수였다는게 가장 큰
이유랍니다.
주부들은 아시다시피 아이가 유치원을
가더라도 낼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잖아요.
아이를 보내놓고 마냥 먹고쉬기만
하는게 아니라 미뤄둔 집안일도
해야하고 식사도 만들어야하니까요.
그러다보니 하루에 저를 위한 시간을
4~5시간정도밖에 내지 못했는데
저는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3일정도만에
끝내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생각만했던 커리큘럼을
하는 곳이 있어서 바로 여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도 베테랑이셔서
초보자들의 운전 감을 익힐 수
있는데 요령이 많으셨구요.
업체에 소속되어 일을 하시다보니
믿고 배울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바로 합리적인 수강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32만원부터
34만원까지 책정되어 있구요.
연수용 승용차를 빌릴 것이냐 혹은
suv를 빌릴 것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만약 자기차량을 갖고 있으신
분들은 대여를 하실 필요가 없겠죠?
그렇다면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수강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고 면허까지 땄는데 다시
운전을 배우는게 민망하다고 하시는데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면허취득을 위한 연습이었기
때문에 실전도로에서는 능숙하게
운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때문에 애매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나
잘 모르는 것은 연수를 새로 받아서
1:1 과외받듯이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은 생명과도 직결되어 있으니
시원시원하게 30만원대 정도는 나를
위해 투자해볼 수 있잖아요~
그렇게 저는 앞으로 달라질 삶을
위해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아이를 등원시키고 30분후에
강사님이 도착했어요.
1일차 수업은 부담되지 않도록
이론적인 부분,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을 살펴보고 이후에는 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우선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등을
살펴보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둘씩 작동해봤어요.
방향지시등은 물론이고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 그리고 기어변속과
그 외의 다양한 기능들도 주행중에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배웠는데요.
그 이후로는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악셀을 밟아봤습니다.
너무 천천히 달리지도 않고 적당히
3~40km를 유지하면서 골목길을
지나가봤는데요.
차가 바짝 옆에 붙어있다싶으면
급 브레이크를 밟아서 허리에도 무리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에게 페달을 부드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여러번의 연습을
해봤답니다.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이라서 곧바로 시동을 걸어 목적지를
찍고 시내도로를 나가봤습니다.
차들과 함께 쌩쌩 달리는데 초반에는
겁이 났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차선변경도 너무 무리할 것 없이
사이드미러로 뒤에 오는 차를 잘
확인하고 신속하게 옮기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괜히 밍기적거리면서 변경을 하면
뒤에 오는 차량도 제동을 걸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옆 차선에 넘어가지
않도록 여유있게 차선변경을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교차로를 지나가며
내가 언제 진입해야하고, 어느 방향으로
빠져나오면 좋은지도 미리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목적지로 가는 길은 네비를 보면서
미리 어떻게 이어질지 체크해보면
차선을 탈 때에도 훨씬 편하더라구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웁니다.
주차라는 게 딱히 공식이라는 게 없고
그저 감으로만 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렇지 않고 엄연히 공식이라는 것이
정해져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초보자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공식으로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하루만에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게 되었는데요.
남은 시간동안에는 주차를 좀 더
연습하고 가까운 백화점까지 주행을
해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동안 한번도 허투루 보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3일만에 운전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다행히도 지금은 그 이후부터
매일 운전을 했고 차를 하나 구입해서
직장도 새로 취업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차가 있으니 내가 갈 수 있는
곳도 점점 더 넓어지는 것 같아서
누릴 수 있는 것도 많아지더라구요.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울 것 없이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시면 아실텐데요.
정말 장롱면허탈출! 별거 없습니다!
시작만 하면 되니까 자신있게
상담받아보시고 진행해보셔요.
멀리 나갈 것 없이 집 앞까지 친절히
찾아와주신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25 오후 2: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배우는 방법
취업을 하게되면 가장 먼저 자차를
사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가졌던
사회초년생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런 결심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월급은 그대로인데 돈은 쉴새없이
빠져나가더라구요.
게다가 본가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자취를 하다보니 매월 고정지출이
많아서 차를 살 엄두가 나진 않았는데요.
이번에 전셋집도 마련하고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태가 되어 차를 하나
구매하려고 보니 제가 운전하는 방법을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친구 차를 빌려서 한번 운전해볼까
했는데 옆에 친구가 타고있는데도
시동을 어떻게 걸어야할지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라구요.
정말 이대로 운전했다가는 큰일날 것
같아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예전에 면허를 딸 때에는 취준생이고
시간이 많아서 먼 거리의 학원까지도
충분히 다닐 정도였는데요.
이제 직장인이 되고 어느정도 직급도
있다보니 하루에 제 개인적인 시간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3,4일정도 단기로 속성과외를
받을 수 있는 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
그러자 딱 한군데 눈에 보인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물론 저희지역에도 있고, 집 앞까지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라서 번거롭지
않게 편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이었는데요.
만약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셔야하는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에 타고다니시던 자기차량이
있으시다면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데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진행할 수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이렇게 세세하게
배우는구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체계적이구요.
진행하는 과정만 보더라도 잊고
있었던 운전의 감이 확 살아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평일에 하루, 주말에 이틀해서
3일만에 싹 끝내버리기로 했어요.
연수를 기다리는동안 어떤 차량을
구매할지 신나는 마음으로 차종을
살펴보면서 하루하루 너무 설레고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추가로 기능 작동법과 주행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훑어보는데요.
간단하게 이론을 짚어본 다음에는
시동을 걸어서 하나하나 기능을
작동시켜봤습니다.
계기판을 보는 방법과 함께 핸들 주변에
있는 기능들을 꼼꼼히 체크했어요.
한번만 작동해보는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익힐만큼 반복했답니다.
그러고나서 주행을 시작했는데 제가
아직까지는 패달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 감이 없더라구요.
이대로라면 자꾸 급정거를 할 것
같았는데 그런 고민을 일찍 알아차리셔서
페달 조절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좌회전,우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따라 추돌사고 없이 천천히
회전하는 법도 연습했습니다.
주행이라는 게 직진만 하는게 아니라
차폭감을 익혀서 방향을 틀더라도
안전하게 해야하거든요.
초반에는 감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헤매는데 강사님과 몇번 연습을
하다보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답니다.
과정중에도 아,정말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구나 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일반 분들은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잘 가르치는 것과는
별개잖아요.
운전못하고 서툰 것을 보고만 있어도
화가나는 사람들에게는 운전을 배우지
않는 것이 상책이랍니다.
그런데 강사님은 아무래도 연수 경력이
많으시다보니까 초보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꼼꼼하게 잘
알려주시고 여러번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전반적으로 기초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이 때 잘 배워놔야
주행을 배우고 그 이상을 실습하더라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봅니다.
물론 거리가 이전에 했던 기본 주행과
다르게 아주 길기도 한데요.
강사님이 정해주시는 노선이 아니라
제가 자주 가는 곳으로 직접 정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어차피 운전을 해서 출퇴근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회사 앞으로 목적지를
정했어요.
처음 네비에 회사를 찍어보면서 직접
운전을 해봤는데요.
늘 버스만 타고 다니던 길이었는데
직접 운전을 하니 너무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생각보다 교차로도 많고 차선 변경도
잦았는데요.
처음에는 언제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깜빡이만 켜놓고 진입하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강사남이 알려주시는대로
진입했었는데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적응했는지
강사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시지 않아도
혼자서 조금씩 해낼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곳은 아무래도
운전해본적이 없었던 회전교차로였어요.
어떻게 진입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손에 땀이 날 정도였는데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을 하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회전교차로를 비롯해서 어떤 도로도
보기에는 어려워보일지언정 룰을
알면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이론적으로
익히려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렇게 직접 운전을 해보니까 금방
익히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실습을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후면주차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전면주차,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세가지를 한번에 배우는 게 어려워
보이더라도 그 원리를 알고 공식만
적용하면 어디든 문제없답니다.
역시 베테랑 강사님이 계셨기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동안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너무나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주차는 아직까지도 제가 가장 자신있는
거라서? 어디 가더라도 두려울 게
없어요.
마지막까지 직접 테스트를 해보면서
마트 주차장을 가봤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어요.
늘 운전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운전은 내 인생을 위해 투자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답니다!
Ursula M. Norris (2024-10-25 오후 2: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내가 바로 베스트드라이버
회사를 다니면서 정신없이 창업준비를
하고 드디어 상가를 얻어 저만의 작은
공간을 오픈했는데요.
자영업이 처음이라 아직까지 서툰 부분이
많았는데 가장 불편하고 어려웠던 건
바로 제가 운전을 잘 못한다는 점이었어요.
면허를 이미 취득했는데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서 장롱면허와 별다른 게
없답니다.
재료를 사러가거나 출강을 할 때에도
짐을 싸서 매번 택시를 타는것도
번거로웠어요.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차는 이번에 저희 아빠가 신차로 바꾸시면서
한달내로 저에게 차를 양도해주시기로
하셨어요.
이것도 기회라고 생각했고 곧바로
집에서 운전을 어떻게 배울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답니다.
말 그대로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한 연수업체였어요.
그러다보니 이론을 시작으로 실전
연수까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속성 연습을 할 수 있더라구요.
사실 이미 면허를 땄던 분들은
2~3주 정도 운전에 매달릴 필요가
없거든요.
다시 감을 되찾는게 중요한지라 3일만에
끝나는 연수과정이 저에게는 너무
딱 맞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제 차량이 없었기에 저는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보통 운전연습을 할 때에는 렌터카로
빌려서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차량으로 안전하게 운전을 해보고
싶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차량을 업체에서
대여할 경우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승용차인지 suv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시면서 적합한
차량을 선택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젊은 분들도 차박을 많이
하다보니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는
suv를 선호하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에 자기차량이 있으시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미 차를 구매했는데 좀처럼 운전이
늘지 않아서 어디론가 차를 끌고 나가기
두려우신 분들도 연수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자영업자라 주말에는 시간을 많이
빼기가 부담스러워서 평일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제가 원하는 일정을 조율한 뒤에 바로
등록을 했는데요.
이제는 저의 오랜 고민이었던 장롱면허를
탈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도
설레이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드디어
강사님을 만나뵙고 차량 기능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부터 찬찬히 체크해봅니다.
직진으로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는 기본주행도 해본답니다.
인상이 푸근하신 강사님은 연수경력이
베테랑이셔서 초보운전자도 침착하게
잘 케어해주시더라구요.
보통 지인들이나 가족한테 배우면
답답한 마음에 버럭 화를 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이건 그런 걱정없이 침착하겢
잘 대응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눈치볼 일이 없어서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우선 차량 내부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작동을 해봤습니다.
특히 주행중에 자주 사용하는
방향지시등이나 경고등도 어느
위치에 있고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체크해봤는데요.
어느정도 기본 기능들을 다 익혔다고
하면 시동을 걸어서 기본주행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직진만 쭉 하다가 점멸등
사거리를 지나서 우회전을 해보기도
했어요.
점멸등사거리에는 신호등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는데요.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방어운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우회전도 마냥 꺾는게 아니라 유선을
따라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강사님과 하나하나 시도해보니
자신감이 많이 상승할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2일차에는 드디어 도로로 나가보는
날입니다.
이날에는 다양한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집중해서 운전을 했는데요.
우선 정속으로 속도를 올리면서
전체적인 도로의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넓은 시야로 전방을 주시하면서 운전을
했습니다.
좀 더 멀리보니 확실히 안정감있게
운전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교차로들을 지나서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었는데요.
차선변경의 타이밍을 놓치거나 빠져야
하는 구간보다 더 일찍 빠져버리는
바람에 길을 잘못 돌아가기도 했어요.
그래도 네비가 다시 길을 알려주니
침착하게 다음 루트로 가면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실수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강사님과 안전하게
올 수 있었어요.
면허를 취득할 때 전혀 해본적 없던
회전교차로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이 기회에 배울 수 있었는데요.
여기에도 규칙이 있기 때문에 알려주신
대로 적용해보면서 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을 하면서도 적절한 휴식시간이
있으니 피로감은 낮고 실력은 쑥쑥
향상된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주차에
대해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보통 T자 주차를 배울텐데
실제로 운전을 하다보면 골목길에
주차를 해야하는 갓길주차 즉
평행주차도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후면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강사님의 주차꿀팁과 공식만 있다면
어디든 주차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처음에는 알려주시는대로 주차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나니 이제는 가이드없이도
척척 해낼 수 있었답니다.
그간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했었는데
이렇게 3일만에 끝나다니 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주시니 그동안 시간이 없었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렇게 쉬운거라면 일찍할걸이라는
아쉬움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더라구요.
상담은 카톡,문자나 전화로도 가능하니
궁금하신 점은 문의해보세요~!
"
Laura P. Barnes (2024-10-25 오후 1:26:00)
안녕하세요~
저에게 오랜 숙제와도 같았던 운전!!
이 운전초보를 탈출하기 위해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면허를 따고 나서 한 번도
운전대를 잡지 않았던지라
운전을 다시 하기로 결심하는 데에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ㅋㅋ
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그 용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사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 않은 곳이거든요.
취업을 하면서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와서 적응해서 살고 있기는 한데
대중교통도 30분에 한번씩 오고
근처 시내에 가려면 버스를 타고
1시간은 나가야 하는 그런 곳이에요.
제 회사 친구들은 다들 진작에
차를 사서 주말에는 어디 놀러다니기도 하고
본가에 다녀오기도 하던데
차가 없는 저만 항상 집에 콕 박혀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어느덧 이 우울함이
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버렸어요.
제가 버스를 타고 본가에 가려고 하면
4시간이 넘게 걸리거든요.
그런데 차를 타고 가면 1시간 반 정도만
걸리기 때문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차로 가면 나름 편하게 갈 거리를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들게 왔다갔다를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어요.
그렇다고 해서 가지 않기에는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는 할 게
너무 없어서 답이 없고요.
그래서 결론은 딱 하나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운전을 시작하고 차를 사는거죠.
그 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고
비용을 지불하고 강사님과의
약속까지 끝나쳤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할 수 있는 걸
왜 이제껏 그렇게 고민을 했던 걸까요 ㅋㅋ
한 번 결심을 하고 나니까
그 이후에는 진전이 매우 빨랐습니다.
아무튼 이런 느낌으로 이번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게 된 거였고요.
가격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저는 차가 없어서 강사님의
차를 대여해서 운전연수를 받았는데
그 비용까지 해서 가격은 32만원!
요즘 렌터카 비용만 해도 비싸잖아요.
그런데 차를 빌리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이 정도 가격은 완전 가성비인 것 같아요.
자차 연수 가격은 29만원이라 큰 차이가
나지 않던데 왜 이렇게 저렴한지
의문이 드는 수준이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부담 없는 가격이라
더 속전속결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4일간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요.
다 나름대로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어요.
1일차에는 기본 교육을 받고
2일차에는 직진, 좌회전, 유턴 등의
기본 스킬들을 배우고
3일차에는 디테일하게 여러 코스를
다니면서 운전을 배우고
4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는다.
이렇게가 큰 들이었습니다.
이런 큰 틀에서는 강사님의 첫 날
만났을 때 한 번 설명을 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수강생별로 실력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 속도에 맞춰서
진행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연수가 너무 빠르고 어렵게 느껴지면
속도 조절도 가능하니 말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강사님이 강압적으로 진도만 빠르게
나가시는 스타일이 아니고 제가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배려해 주는 스타일이셔서
부담스럽지 않게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어요.
저처럼 운전에 겁이 좀 있는 사람은
이런 방식이 훨씬 효과적인 것 같아요.
그렇게 1일차에는 기본 과정부터
다시 알려 주셨어요.
운전할 때의 자세를 위해서
차 시트를 조절하는 법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 운전석에 앉았을 때 제가 편한
자세로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ㅋㅋ
강사님이 제 키에 맞춰서 조절을
해주시니까 훨씬 앞도 잘 보이고
사이드 미러나 후방비러가 눈에
잘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초보자들은 아직 익숙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자세부터 제대로 잡아주는 게
은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페달을 밟는 법이나
깜빡이를 켜는 법 등도
다시 알려 주셨습니다.
예전에 다 배웠던 것들이라고 해도
기억나지 않은 것들이 꽤나 있어서
열심히 강사님의 설명을 들었어요.
그 이후에는 근처 공터에 가서
속도를 내보는 연습을 했어요.
제가 긴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더니
강사님이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것보다는
좀 더 연습을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공터에 먼저 갔습니다.
그리고 페달을 밟는 연습을
한동안 했네요.
사실 제 문제점이 너무 긴장을 하다 보니까
페달을 밟는 다리가 막 후들거린다는 거였는데
연습을 계속 하다 보니까 그 증상이
좀 괜찮아졌어요.
그렇게 1일차를 마무리하게 되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첫번째 날에 나름 충분히 속도감을
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도로에 나가도 엄청 긴장이 되진 않았어요.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신 덕분이었죠 ㅋㅋ
이 날은 직진 주행도 하고
차선 변경을 해 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제가 비보호 좌회전에 대해서는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어떻게 운전을 하면 될지도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3일차에는 고속도로 연수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거쳐야 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필수 코스였죠!
고속도로는 더 겁이 많이 났는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쉽게
느껴지는 곳이 고속도로인 것 같아요.
여기에서 연습하면서 속도감을
더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4일차 마무리는
역시 주차연수였습니다~
운전의 꽃은 주차라고 하잖아요.
주차를 못하면 차를 끌고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완전 초집중해서 배웠어요 ㅋㅋ
하루만에 주차를 다 배워야 했거든요.
초반의 제 걱정과는 다르게
나름 빠르게 배워서 하루만에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모두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주행부터 주차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John C. Butts (2024-10-25 오후 1:14:00)
제가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한지
3개월이나 되었는데도 운전을
너~무 못해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운전면허학원에 가야 하나
싶어서 학원에 먼저 문의를 했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친구가 사설 업체에서
연수를 받으면 좀 더 저렴하다고
하길래 알아보았더니 진짜
훨씬 저렴하지 뭐예요?
그래서 바~로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저는 가격이 저렴하니까 좀 더
퀄리티가 안 좋은 건 아닐까
걱정했던데 노놉!!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보다 더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100% 만족하게 된 연수였어요.
강사님도 성별을 선택해서
요청할 수 있어서 저는
여성 강사님으로 배정 요청을
드렸는데요.
여성 강사님이다 보니까
가르치는 게 더 섬세하고
저의 시선에서 가르쳐 주셔서
이해하기도 수월했습니다.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제가 학원에 문의했을 때의
절반 정도 되는 가격이에요!
이게 10시간 연수를 받는 기준인데
요즘 차만 빌려도 가격이 상당한데
이 정도 가격이면 진짜
거저 배우는 수준인 것 같아요 ㅋㅋ
제가 운전을 배우기 전에는
진짜 심각할 정도로 운전을 못했어요.
운전을 해서 갈 수 있는 곳이라고는
회사와 집 사이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심지어 가끔 회사 동료가 제 차를
얻어타기라도 하면 기겁을
할 정도였어요 ㅋㅋ
어떻게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거냐면서요.
다음날에 회사에 소문이 나는 바람에
저는 운전 못하는 신입으로
낙인이 찍혀버리기도 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이 정도로 심각한 저의
운전실력이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그나마 조금 실력이 괜찮아졌어요.
이제는 옆에 다른 사람도 태우고
운전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달까요.
아, 그리고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새로운 길을 혼자
가 보는 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ㅋㅋ
덕분에 삶의 질이 더 높아졌고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은 생겼네요.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운전 더
열심히 연습해서 언젠가는
운전 고수가 되보려고 합니다 ㅎㅎ
오늘은 이렇게 큰 도움이 되엇떤
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소개를 해드릴게요.
우선 연수 기간은 3일이었고
총 연수 시간은 10시간이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커리큘럼에 대한 소개부터 먼저 들었어요.
강사님께서 제가 운전하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고속도로를 타고 제 친구 집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친구 집이 저희 집 근처에 있어서
고속도로를 타면 40분 정도로
갈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잘 못하니까
예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3시간이 걸려서 간 적이 있어요 ㅋㅋ
그 때 얼마나 어이가 없었던지..
아무튼 그 이후로 그게 한이 되었기 때문에
꼭 그 길을 제가 운전해서
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연습해 볼 운전 코스를
짜 주셨고 연수를 시작했어요.
첫 날 도로에 나가기 전에 차량
조작 방법을 잘 알고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넘어갈 수 있었고
바로 도로에 나갔어요.
항상 가던 길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고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감시하는 게 아니니까
편하게 운전을 해보라면서
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완전 쌩초보는 아니었기 때문에
목적지를 설정해 놓고
운전을 하다가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옆에서 강사님이 알려주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했어요.
저도 모르게 했었던 나쁜 습관들이
꽤 있었는데 강사님이 하나 하나
고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1일차에는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제 친구의 집까지 운전을 해서
가 보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가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있고
그 고속도로가 끝나면 시골길이 이어졌는데요.
고속도로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진짜 어려운 건 시골길이었어요 ㅋㅋ
고속도로는 속도가 좀 적응이 되면
오히려 쉬운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별 게 없었고요.
시골길은 포장이 잘 되어 있지 않은데다
구불구불하고 신호도 뭔가
일정한 곳에 신호등이 있는 게
아니어서 엄청 헷갈렸습니다.
오히려 이런 시골에 오면
바짝 정신을 차리고 운전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 주셨어요.
주차는 우선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적인 연습을 해 본 후에
근처 주차장에 가서 실전 연습까지
하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그냥 주차장에서 할 때에는
쉽게 했던 것도
실제 다른 차들이 많이 있는
주차장에 가서 하니까
빠르게 해야 해서 어려웠어요.
주차도 항상 하던 곳에만
주차를 하고 있었다보니까
실력이 늘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러 주차장을
경험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제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어요~
연수를 받기 전에는
구제가 불가능할 줄 알았던
제 운전실력이었는데 나름 연습을
하다 보니까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기분좋게 연수를 받았네요.
역시 뭔가를 배울 때는 돈을 좀
써 주는 게 짱인 것 같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니
운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시간을 내서 연수를 받아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미숙한 운전실력으로 사고를
내는 것보다 제대로 된 운전실력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언제나 안전이 최고입니다~
그러면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Joseph J. Murphy (2024-10-25 오후 1:06:00)
제가 드디어 돈을 열심히 돈을 모은 끝에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취직하면 당장 하고싶었던 게 차를 사는 거였는데
돈이 생각보다 모이질 않아 오래 걸렸네요.
요 몇 년간 1시간이 넘는 거리를
통근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드디어 차가 생겨서 너무 기쁘답니다.
사실 차를 사고 나서도 한 번의
고비가 있었는데요.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입니다 ㅠㅠ
제가 면허를 고등학교 졸업 직후에
땄었기 때문에 아직도 그 감각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완전 크나큰 착각이었어요 ㅋㅋ
차를 넘겨받고 딱 타려고 보니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운전을
시작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께 운전 연수를
부탁드려봤는데 부모님도 자신이
없으시다며 전문 업체를 알아보라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결국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받게 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따로 지인이나 부모님께
연수를 받지 않고 전문 강사님께
연수를 받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엄청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3일간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
이 기간동안 주행부터 주차까지 완벽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거기다가 제가 사는 곳까지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는 출장연수라
운전을 배우는 시간도 많이 아낄 수
있어 바쁜 와중에 배우기에
딱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자마자
바로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운전석에 편하게 앉아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운전석 시트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사이드 미러도 제 시선에 맞게
조절하는 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운전자에게 이 사이드 미러는 거의
생명과도 같기 때문에 본인의 키에
맞게 잘 보이게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나서 저에게 차량을 조작하는
법에 대해서 잘 기억하고 있냐고
물어 보셨는데 제가 잘 자신이 없다고
했더니 간략한 조작방법들을
다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배워볼 수 있으니
검색을 해서 숙지를 해 놓으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정도까지가 기본 과정이었고
이후에 바로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겁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어서
속도를 내는 데에는 자신이 있는 편인데요.
그게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직진을 열심히 하니까
신호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주황 신호에서 멈춰야 하는데
그냥 쭉 가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어요 ㅠㅠ
강사님이 지금은 본인이 옆에 있어서
어느 정도 피드백을 줄 수 있느니 다행이지만
혼자서 이런 실수를 하게 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면서 신호를
제대로 확인하면서 주행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나쁜 버릇이 나올 때마다
강사님이 지적을 해 주셨어요.
그렇게 버릇을 고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운전할 때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서도 그 때 그 때 전달을 해 주셨는데요.
예전에는 우회전을 할 때 횡단보도가
파란 불이어도 사람이 없으면
진입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법이 바뀌어서 안 된다고 해요.
빨간 불일 경우에도 사람이 서 있다면
한 번 멈춰서고 안전하게 진입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바뀌기는 했지만 아직 잘 지키지
않거나 잘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뒤에서 빵빵거리는 경우가 있는대요.
이런 상황에서도 본인이 맞다면
그냥 무시하고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운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뒤에서 빵빵거린다고 줏대없이
안전을 경시하게 되면 그게
사고로 이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2일차에도 주행 연수를
이어서 진행해 주셨어요.
이 날은 제가 유턴을 잘 못해서
유턴을 중점적으로 배워봤습니다.
유턴을 할 때 어느 정도 핸들을 돌려야 하고
언제 페달을 밟아야 하는 건지
뭔가 잘 모르겠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이런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 온다면서 여러 번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강사님께서 근처에 차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도로에 데려가셔서
연습을 시켜 주셨기 때문에 부담 없이
충분히 유턴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계속 하다 보니까 어느 타이밍에
페달을 밟고 핸들을 돌려야 하는 건지
느낌이 오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제가 배우면서도 신기했네요!!
이 때부터 운전에 대한 재미를
조금 알아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원래 공부를 할 때도 시험에서
문제를 맞추면 재미있고
뿌듯해서 더 열심히 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 때 딱 이런 느낌이었어요 ㅋㅋ
이 날에는 감응 신호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감응 신호가 있는 곳은 가만히 서 있을 경우에는
유턴 신호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꼭 감응칸 안에 차를 세워야지
신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운전을 하기 전까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몰랐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새로운 지식을 배워갈 수 있었어요!!
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주행을 추가로
해 본 후 주차를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전면 주차부터 시작해서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웠어요.
전면 주차는 솔직히 진짜 배울 것도
없이 간단해서 금방 마쳤고요.
후진 주차는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건 평행주차였어요 ㅠ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속 설명을 해주느라고
아마 목이 아프셨을 거예요.
결국은 이것도 연습을 한 끝에
터득이 가능했지만 그 과정이
꽤나 고통스러웠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렇게 다 배워놓고 보니까
뿌듯하고 다행이다 싶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재미있고 유익했던 연수였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0-25 오후 12: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완성으로 초보운전탈출했어요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은 한번쯤
일에 대해 권태로움을 느끼게 되는
시기가 오기 마련인데요.
저는 그런 시기에 주말마다 직장인
취미수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는 했어요.
처음에는 집 주변에서 라탄바구니
만들기나 악세사리 만들기 수업으로
취미를 하나씩 만들어갔는데요.
그러다가 좀 더 반경을 넓혀서 교외로
나가 다양한 수업을 들어보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한두번 정도는 시외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힘들어져서
이것 또한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되더라구요.
맵으로 찾아보면 차로 이동할 경우
3~40분이면 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 30분, 2시간 정도
소요되고는 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새롭게 일상의
전환을 위해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한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바로 운전실력이 아주 초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아주 백지와 같은
상태였답니다.
면허가 없었다면 그냥 학원으로 가서
바로 취득을 하면 되지만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에서는 어디서 운전을
배워야할지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띄엄띄엄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
아주 속성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봤는데요.
그러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허를 따고나서 5년, 10년 운전을 하지
않아서 감을 잃어버린 장롱면허자도
도움이 되구요.
특히 면허를 따고났는데도 좀처럼
운전실력이 늘지 않는 분들도 얼마든지
도로연수를 다시 받아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은 총 10시간
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러니 저처럼 단기간에 운전연수를 받고
빨리 운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딱 좋은 연수프로그램이더라구요.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구요.
만약 자기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
으로 좀 더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요.
이 수강료안에는 차 대여를 할 경우
대여비부터 시작으로 수강료와 보험료
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 한번의 결제로 번거로움 없이
운전 연수에만 집중해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우선 등록을 해보고 부딪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주부터 바로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첫
1일차에는 차량의 기능과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짤막하게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저는 혹시나 운전부터 먼저 해보자고
악셀을 밟아보라고 할까봐 굉장히
긴장된 상태였었는데요.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갈 수 있도록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차량의 내부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작동시켜보고
페달의 위치를 파악한 후에 천천히
주행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먼저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작동시켜
보고 어떻게 기어 변속을 하는지도
체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악셀을 밟으면서 주행을
시작해봤는데요.
천천히 차가 앞으로 나가는 느낌에
초반에는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안정적으로
주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부터 속도를 내는 게 아니라
차를 주행할 때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운전하는 방법과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주시를 하며
서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강사님은 동네에서 운전을 하더라도
방어운전을 하도록 여러차례 안전하게
주행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차폭감을 익히고 본격적인
주행을 하기 앞서 여러가지 기본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이제 시내도로를 나가서
운전을 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이게 말 그대로 도로연수를 받는건데
정해진 코스를 가는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매일같이 출근하는 회사로
네비에 목적지를 설정해 가보기로
했답니다.
점점 속도를 내면서 가는 동시에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타이밍에 강사님이 긴장감을
풀 수 있도록 바른 자세와 운전팁을
알려주셨답니다.
비보호좌회전, 유턴 등 도로의 룰이
조금은 애매하게 알고 있더라도
도로연수과정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콕 찝어서 잘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런 도로들은 왕복하는 길에 적어도
두번 이상은 만나게 되기 때문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게 되어
운전이 늘 수 밖에 없답니다.
하루에 3~4시간정도 연수를 하는데
50분 수업 후 10분 쉬는시간이 있기
때문에 피로도도 적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면 질문에 대답해주시는 것은
물론 그와 관련된 2~3개이상의 꿀팁을
더 많이 알려주셨답니다.
정말 베테랑강사님에게 연수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면허학원에서 배운 T자 주차만
배워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도로나 골목길에 주차를 할 경우에는
평행주차도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배웠으면 활용을 해봐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차장으로 가서
혼자 주차를 해봤는데요.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성공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주차가
조금씩 쉬워지더라구요.
이런 감을 잊지 않도록 강사님께서는
연수 끝나고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3일만에
운전의 전부를 배워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내가 차를 끌고 다닌다는
거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었지만
지금은 어딜 가더라도 제가 운전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3일만에 이렇게 바뀌다니 너무나도
신기했답니다.
이정도면 저 운전 좀 한다고 할 수
있겠죠?
이제는 주말마다 편하게 놀러도 다니고
취미로 수업도 들으면서 회사생활까지
즐겁게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도로연수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mma J. Rehberg (2024-10-25 오후 12:46:00)
전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제가 지난해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에 시작했는데
도통 운전 실력이 늘지
않는 게 고민이었는데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배워
봐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죠.
생각해 보니까 이 운전
연수를 받으면 제 실력이
조금이라도 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찾아 보니까 다른 분들의
후기도 꽤 괜찮았어요.
이미 차를 사는데 큰 돈을 들였는데
거기다 또 돈을 써야
하는 게 맞나 싶었지만
나중에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미리 투자를 해 보는 셈 치고
운전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저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자차 연수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보험은 어차피 들어져
있는 보험이 있었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진행 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아쉬운 점은 10시간
단위로만 수업을
신청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적어도 5시간 단위로
추가 연수가 가능했다면
더 선택권이 넓어서 좋았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 10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애매하게 느껴졌었거든요.
근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이게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니고
초보도 운전 실력을 키우기 딱 적당한
수준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기본 연수 시간을
10시간 기준으로 하는 데는
나름 다 이유가 있었나 봐요.
저는 주말에는 따로 시간이 없어서
주중 저녁 야간 시간에 이용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퇴근을 한 이후 시간대를
이용해야했기 때문에
거의 깜깜한 밤에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선택권이 없어서
이 시간에 선택 하게 되긴 했는데요.
막상 연수를 받으려고 강사님을 만나 보니
생각보다 너무 금방 깜깜한 밤이 되어버려서
조금은 당황을 했습니다.
이렇게 야간에 연수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그게 오히려 괜찮았던 거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는 무서워서 야간운전을
거의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장롱면허 운전 연수를 통해
반 강제로 야간운전을 해 보며
깜깜한 밤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는 깜깜 해지기
전에 무조건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는데
이젠 조금 더 여유를
가져도 될 거 같아요.
물론 늦은 저녁까지 야근을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요.
운전 연수 업체에서
남성 강사님과 여성 강사님 중에
고를 수가 있다고
하시길래 여성 강사님으로
부탁을 드려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는 남자 강사님께
운전을 배웠는데요.
큰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름 각각에 특징을 있는 거 같아요.
여성 강사님 의 경우는
좀 더 제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알려 주시려고 노력 하는 느낌이었고요.
학원에서 배웠을 때는
약간 훈련하는 식으로
빠르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그렇게 배우면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건 좋은데
조금 정신이 없다고 해야 하나..?
이번 운전연수는 배우면 속도는
좀 느린 대신에 차근차근
제 속도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 하니까 마음이 좀 더 편하고
차분하게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 좀 더 맞았어요.
아마 이 부분은 학생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호도가 다르실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 차에는
차에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부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완전 운전대를 오랜만에 잡는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이기 때문에
생기초부터 시작 하시더라구요.
저는 운전을 못 하기는 해도
바로 얼마전 면허 시험을 위해
운전 연수를 받은 직후 였기 때문에
아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 주셨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이 날 처음으로 항상 가던
면허시험 도로 코스가 아니라
시내 주행을 해보게 되었네요.
새로운 도로에 나가보니까
또 처음부터 운전을 배우는 것마냥
떨려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차근차근 따라 했습니다..
직진 하라고 하면 직진을 하고
유턴하라고 하시면 유턴을 하고
그렇게 운전을 배우다 보니까
점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지시가 줄어들고
간결해 졌어요.
아마 제가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잘 하니까 그렇게 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렇게 첫 번째 연수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가 되었고요.
두 번째 연수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진행이 되었어요.
달라진 게 있다면 옆에서
강사님의 최소한의 지시만 내려주시고
다 혼자서 해볼 수 있게 해주셨다는 거?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하거나
피드백을 줘야할 부분이 있을 때마다
말씀을 해 주셨어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할 때는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기가 어려운데
옆에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바로 고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이게 일대일 연수의 좋은 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으며 끝이 났어요.
주차는 제가 특히 취약한 부분이나
특별히 빡세게 배웠습니다.
주행 연수보다도 더 신경을 써서
집중해서 배웠어요 ㅋㅋ
면허시험을 봤을 때는 주차를
거의 포기한 수준이었는데
아예 주차만 집중해서 배우니까
그나마 조금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친절하신 강사님께 세심하게
배운 덕분에 주차 실력도
하루만에 일취월장했던 것 같네요!
제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이렇게 끝입니다.
보니까 여러분도 좀 해볼만하다
싶으시지 않나요 ㅋㅋ
진짜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운전 자신감도 팍팍 생기니까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0-25 오후 12: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탈출로 소원성취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특히 비오고 눈올때에는 외출할 일이
생길 때 은근히 약속이 취소되었으면
하기도 하더라고요.
차를 한번 구매해볼까 알아봤더니
요즘에는 경차나 전기차, 저공해차량을
구매하면 생각보다 주유비나
고속도로 이용시 할인혜택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먹고 차를 하나
구매해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우선 신차를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어서 연습삼아 중고차를 저렴하게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생각보다 차를 구매하는 과정은
그리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벌써 5년이
지났다는 점이었어요.
그게 왜 문제냐면 저는 5년간 운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때는 여행을 가거나 곧 차를 구매하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부담되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전을 하지 않아서
점점 운전에 대한 감을 잃어버리게
되었어요.
지금은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운전이 아예 면허따기전과 비슷하니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연수를 한번 새로 받아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요.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어서
관심있게 서칭해봤어요.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연수를 하면서
10시간의 연수기간동안 무엇을 배울지
세세하게 나와있었는데요.
하루에 1시간씩 10일동안 받는게
아니라 속성으로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된답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인 저에게는
정말 딱 맞는 맞춤 프로그램이었어요.
게다가 지금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이런
연수용 차량을 빌리게 되면 32~34만원
으로 등록을 할 수 있구요.
만약에 자기차량이 있어서 내차로 교육을
받겠다고하시면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저의 첫 차를 위해서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연수비용 안에는 유류비, 수강료,
그리고 종합보험까지 가입이 되어있어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간혹가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갖춰지지
않은 곳이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해서
안전하게 배우는 게 좋겠죠.
엄마에게도 말씀드리니까 정말 똑부러지게
업체 잘 골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왔다갔다 이동시간만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 먼 거리의 운전면허학원이
연수방법의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주행중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법을 익혀봤어요!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과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을 안내받으면서 주행 중
나도모르게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
체크를 했답니다.
이 부분을 어느정도 익히고 나면
첫날에는 가볍게 주행을 해봅니다.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으니 조수석에 앉는 것과는 시야가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은 앉자마자 시트포지션과
사이드미러를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미러는 저의 눈과 같기 때문에 반경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기어변속을 하고 시동을 걸어서
기능을 하나씩 작동시켜봤습니다.
방향지시등과 와이퍼가 헷갈리지 않도록
구별해서 작동해보고 그 외에 편리한
옵션인 통풍시트 등도 살펴봤어요.
이렇게 기본적인 부분들을 모두 배우고
나면 서행을 하면서 인근을 돌아보는데요.
저는 주변에 대학교가 하나 있어서
그 동네를 돌아봤어요.
큰 캠퍼스도 운전을 해보면서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어느정도 폭을 가지고
커브를 돌아야하는지도 꼼꼼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첫날에는 이렇게 알차게 보내면서
도로주행에 대비해서 다양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는 실제로 시내 도로를 주행하면서
본격적인 운전을 해봅니다.
전날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떨리고
목적지는 어디로 해서 갔다와볼지
생각했답니다.
저는 엄마랑 자주가던 카페를 찍고
가보기로 했어요.
거기가 드라이브할 때 길도 예뻐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시동을 걸고 천천히 속도를 올려
시내도로로 진입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 굉장히 긴장이
되더라구요.
얼마나 핸들을 세게 잡았는지 차가
휘청거리면서 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초반에 긴장감이 풀리고 나서 이후로는
조금 더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비보호좌회전의 개념이 어려웠는데
실제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
개념이 잡히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야!하면서 강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1:1로
과외받듯이 연수를 진행하니 궁금한 점도
마음껏 물어볼 수 있고,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려주신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주차는 어디 긁을까봐 굉장히
조마조마하고 겁부터 먹게 되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들을
적용하면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주차하다가 혹시 각도가 이상하면
중간에 어떻게 수정하면 되는지도 알려
주시더라구요.
괜히 무리하게 차를 빼다가 오히려
옆차나 기둥에 긁힐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요령도 필요하더라구요.
이렇게 3일간의 운전연수를 마무리 하면서
저는 드디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강사님과 매일같이 운전을 연습하기로
약속했고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출퇴근을 편하게 하고 있어요.
확실히 운전을 하고나니 내가 누릴 수
있는 일상생활의 범위가 한뼘 더
넓어진 기분이 들어요.
이제는 가끔 부모님이 회식하신다고 하면
제가 대리기사를 자청해서 모시러 가기도
해요.
장난처럼 기사님~ 이렇게 부르시기도
하는데 그동안 고민이었던 장롱면허를
탈출하니 장난스러운 호칭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상담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편하게
문의해보시고 어서 운전 시작해봐요~!
Sarah J. Brink (2024-10-25 오후 12:33:00)
제가 이번에 뒤늦게 운전 면허를 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저희 부모님이 언젠가는 운전을
해야 할 때가 오니 미리 운전 면허를 따 두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었는데
제가 말을 듣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냥 운전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무서워서 운전을
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운전보다 무서운건
지옥철이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는 회사까지 가는 길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었어요.
지하철을 한 번만 타면 되는 거리였기
때문에 출퇴근길이 나름 참을 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된 거예요
그러면서 저희 집에서 훨씬 거리가
멀어지게 된 거죠.
지하철을 무려 2번이나 갈아타야 하는
거리가 된 데다가 그 지하철이
아침 지옥철로 악명이 높은 호선이라
아침마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최근 몇 주간은 아침 출근 시간을
피해 더 일찍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지옥철을 피할 수 있는 건 좋긴 한데
아침 잠이 줄면서 점점 깊어져가는
제 다크서클에 피곤 누적으로 인해
정신이 엄청 피폐해졌었어요.
그리고 결국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솔직히 건강히 제일 중요하잖아요 ㅠㅠ
그리고 바로 면허 학원에 등록을
해서 주말마다 열심히 학원에 간 끝에
면허증을 손에 쥘 수 있었죠.
저는 사실 면허학원에서 배우고
면허만 따면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왜 면허증은 있는데 운전 실력은
0에 가까운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다 면허증만 있고
운전은 못하는 장롱면허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ㅋㅋ
아무래도 운전면허 시험이 과정이
너무 단순하고 어렵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실력으로는 혼자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없다고 판단한 저는
추가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사설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가격은 자차 연수 29만원,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이었습니다.
학원 등록을 할 때 들었던 비용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서 놀랐어요!
저는 사설 연수 비용이 더 비쌀 줄 알았거든요.
아무튼 가격이 저렴하면 더 좋은 거니까
돈 굳었다~ 라는 생각에 바로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연수는 3일, 10시간 과정으로 등록했습니다.
10시간으로 부족하면 추가로 더
연수를 들을 생각이었는데 10시간 정도
들으니까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해 볼 수 있겠구나 느낌이 오더라고요!
다들 10시간 운전연수 완전 강추예요!
웬만한 건 다 배울 수 있고
단기 과정이다 보니 거의 타임어택처럼
집중해서 빡 배우기 때문에
효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ㅋㅋ
뭐든 짧은 시간에 빠르게 하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완전 마음에
드는 커리큘럼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조작 방법을 배우고
도로에서 기본 연수를 받았어요.
강사님께서 제 실력을 보시면서 그에
맞춰서 연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운전을 잘 못하기는 해도
운전 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기본적인 도로
주행은 가능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기본 스킬적인 부분보다는
실전 도로 주행 감각을 키워주시기 위해
좀 더 차가 많은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게 해주셨습니다.
면허 학원에서 도로 주행을 했을 때는
시험 코스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내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도로에 따라서 운전이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 줄은 몰랐어요.
차가 많으니까 차선 변경을 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차가 막힐 때에는
속도를 제대로 내는 것조차 어려우니까
더 답답하고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속도를 낼 수 있으면
어느 정도 조절이라도 할 텐데
그냥 찔끔찔끔 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나가는 게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하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조금씩 속도를 낼 수
있는지 좀 감이 잡혔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출퇴근 코스도 연습을 해 봤어요.
대중교통을 타면 그렇게 오래 걸리던 길이
차를 타고 가니까 네비게이션에
딱 25분이 찍히더라고요!
물론 처음에 운전했을 때는
절대 25분만에 도착하진 못했지만요.
지금은 완전 가능합니다 ㅎㅎ
직접 제가 운전해서 회사까지
가 보니까 은근 희열이 느껴지고
뿌듯하기도 했어요.
회사 가는 길에는 중간에
어린이 보호구역도 있었는데요.
이 구간이 진짜 어려웠어요.
안 그래도 속도조절이 참 어려운데
속도를 30키로 아래로 제한하려고 하니까
그게 신경이 쓰여서 주위를
살펴보기가 어렵더라고요 ㅠㅠ
강사님이 여기에서 사고가 나면
진짜 큰일이 나기 때문에
혼자 운전을 할 때에는
거의 거북이가 걸어가는 것처럼
운전을 해야한다고...
무조건 안전하게 운전하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마지막으로
도로 주행 코스를 몇 번 복습해본 후에
주차 연습도 시켜 주셨습니다.
주차는 이미 면허 시험을 보면서
연습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그냥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 정도를 알려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요즘은 차를 끌고 다니면서
행복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물론 출퇴근은 절대 행복할 수 없지만
그나마 지옥에서는 벗어났습니다 ㅠㅠ
건강도 좀 회복이 되었고
주말마다 차를 타고 놀러다닐 수도
있게 되니 한결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역시 회사는 만병의 근원이 맞나 봅니다.
전국에 계신 고통받는 회사원 분들..
다들 힘내시길 바라고
대중교통 출퇴근으로 고통을 받고
계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자차 출퇴근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그럼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25 오후 12:10:00)
오늘은 어쩌다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어 운전초보를 탈출할 수 있게 된
제 찐 후기를 좀 남겨볼까 합니다.
전 원래 오래 전부터 운전에
별 관심이 없었어요.
차를 사는 것에도 관심이 없었고
당연히 제 인생에는 운전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ㅋㅋ
전 예전에 어른들이 나이가 들면
생각도 바뀌고 몸도 바뀐다고 하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저도 그런 나이가 되버리고 말았네요.
아마 최근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하지 않고 있는 친구들이 거의 없고
운전을 하는 모습이 좀 부럽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부랴부랴 운전 면허를
따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ㅠㅠ
제가 안한다고만 생각했지
못하는 사람일 줄이야..
운전 면허를 어떻게 따긴 했는데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추가로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회사 동료한테 물어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업체를 찾아서
주말반에 등록을 해
운전을 배워봐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할 줄 알게 된 후에
차를 사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차가 없었어요.
차가 없어도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강사님의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비용이 살짝 더 비쌌고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고
하셨는데 빌리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이 정도 차이는 별 거 아닌 것 같아요.
연수는 3일간 10시간 연수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운전 연수를 받게 되다 보니
당일날 나가기가 엄청 귀찮았어요 ㅋㅋ
주말에는 쉬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이게
출장연수라서 강사님을
집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아마 제 성격상
연수를 취소해 버렸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그렇게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죠.
이 날은 첫날이라서
제 실력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주차장에서 시동을 켜고
한바퀴 쭉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운전의 미숙한 부분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하나씩 지적해 주셨어요.
얼마 전에 운전 면허를 딴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지적 받을
것들이 많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께서
제가 민망해 하지 않게
원래 초보들은 다 그런거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이 너무 무섭거나 못한다고
정색을 하는 분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서 한 번 확인을 한 후에
도로로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도로에는
차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는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에는 항상 가던 코스만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시내 주행을 해 본적은 없었는데요.
이 날은 시내주행에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내주행의 어려움을
이 날 맛보게 되었죠 ㅋㅋ
안 그래도 어려운 운전인데
차들이 많고 막히는 시간대이다
보니까 더 어렵더라고요.
저는 속도를 빠르게 내는 것보다
페달을 조금씩 밟으면서
앞으로 가는 게 더 어렵다는 걸
이 날 깨달았어요.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건
차가 합류하는 구간에 끼어들기는
해야할 때였어요.;
이게 타이밍을 잘 못맞추면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작은 도로에서 큰 도로에 합류하면서
그 속도에 맞춰서 딱 들어가야 하는데
큰 도로에서 달리는 차들은
이미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다 보니까
그 속도를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마 초보라서 더 겁이 났던 것 같아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사님은 운전 스킬을 알려주시기도 하셨지만
운전할 때의 마음가짐, 멘탈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끼어들 때 어떤 식으로 타이밍을
잡고 끼어들어야 하는지
직접 설명을 해주시며
제가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옆에서 그렇게 실제로 알려 주면서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연습을 하니까
조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면 도로를 가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근처에 자주 가는 골목 식당이 있어서
그 곳에 가봤어요.
항상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차를 끌고 가니까 얼마나
운전하기 어려운 곳인지 그때서야
체감이 났어요.
차들이 진짜 빽빽해서 주차할
곳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뺑뺑 돌다가 주차할 곳을
겨우 찾아서 주차 연습까지
해볼 수 있었는데요.
총 3일간의 운전 연수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게
이 날이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주차 연수와 주행 연수를
같이 받았는데 주행도 그렇고 주차도 그렇고
골목길 운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좁고 차가 많고 언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골목길에서 운전을 하는 내내
긴장을 하느라 땀이 줄줄 흘렀네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고속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고속도로는 꼭 연수를
미리 받아보고 싶었거든요.
강사님이 학생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보통 시내 주행보다는 고속도로 운전하는 걸
더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길래 나름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진짜 강사님 말씀처럼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페달을 세게 밟아서
속도를 내야 하는게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 빠른 속도에 금방 적응이 되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날의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끝내고 나서
운전에 자신감이 생겨서
바로 차를 구입할 수 있었고
지금은 무사고로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차가 생기니까 편한 점들도 많고
나름 잘 산 것 같아요!!
Jeanne C. Giusti (2024-10-25 오후 12: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로 받아보고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제가 결혼하기 바로 직전에 운전 면허를 땄었어요.
결혼을 하면서 이사를 할 예정이었는데
이사갈 곳의 교통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사를 하고 보니까
운전을 잘 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아직 제 차가 없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집에 차를 두 대나 놓고
있기에는 부담이 있어서 결국 저는
차를 사지 않고 운전도 하지 않은 채
제 면허증을 방치해 두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가 생기면서
진짜로 운전을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생기니까 병원도 다녀야 하고
아기가 크면 여기저기 함께 다녀야 하는데
차가 없으면 힘들겠더라고요.
그렇다면 남편을 필요할 때마다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그냥 빠르게
운전을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 봤습니다.
검색을 해보니까 업체들도 진짜 많고
후기들도 많아서 여러 곳들을
비교해 본 후에 고를 수 있었어요.
그러다가 한 곳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여러 업체들 중에 업체를 고른
기준이 나름 몇 가지 있었어요.
우선 첫 번째는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
사실 큰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 임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사소하게 신경 써 주실 수
있는 강사님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임신을 해 본 사람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거니까요.
이미 아이가 둘이나 있으신 여성 강사님께
배우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사와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경우
바로 교체가 가능한지도 미리 확인했어요.
운전연수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강사님인 것 같아요.
강사님과 잘 맞지 않으면
시간과 돈을 함께 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겠죠.
제가 선택한 업체의 경우는
업체 쪽에서 피드백을 빠르게 해 주는
곳이라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바로 강사 교체 요청을 할 수 있었어요.
아무튼 이런 부분들은 염두에 두고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로 10시간 운전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그격은 29만원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쪽에서 강사님 배정을 해주셨고
강사님과 따로 연락을 해서
운전 연수 스케쥴을 조정했습니다.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강사님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좋은 인상을 가진
강사님이 오셔서 기뻤어요.
첫날에는 언제 면허를 땄는지, 운전을
안 한지는 얼마나 되었는지 등등을
말씀드리고 운전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먼저 다시 가르쳐 주셨어요.
시동을 거는 법이나 사이드 미러, 후방미러를
제 시선에 밪추는 법 등을
상세히 알려 주셨습니다.
알고 있었던 것들도 있었지만 한 번
다시 숙지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시동을 걸고 드디어
도로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막상 도로에 나가려고 하니까 엄청 떨렸어요.
하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자기가 옆에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 주셨습니다.
자차연수를 받는 경우에도 옆자리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는데요.
그걸 이용해 언제든 브레이크를 대신
밟아주실 수 있었기 때문에
마음은 조금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했던
첫 번째 연수였는데 다행히도
큰 사고 없이 끝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이 너무 빠르게 빠르게 배울 수 있게
재촉하기보다는 제 템포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운전 스킬을 익혀 나갈 수
있게 많이 배려해 주셨습니다.
제가 이 날 미리 임신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더 많이 배려를 해주셨던 것 같아요.
저 혼자 운전을 시작했으면 도로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일대일운전연수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실전 스킬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배웠어요.
유턴이나 비보호 좌회전을 하는 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갈 곳들을
미리 운전해 보기도 했어요.
제가 검진을 다니고 있는 병원에 가는 길도
강사님과 함께 연습을 해 보았는데요.
여기가 시내 한복판에 있는 병원이라서
차들이 진짜 많고 차선변경을 하는 것도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제가 타이밍을 스스로
잡고 차선변경을 해볼 수 있도록
여러 번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차가 많은데
어떻게 끼어 들라는 거지??
무조건 사고가 날 것 같은데!!
라는 생각만 머리 속에 가득했어요.
도저히 제 실력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가득했죠.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못하는 건 없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 할 수 있는 거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진짜 위험할 것 같으면
옆에서 도와줄 테니까 과감히
운전을 해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렇게 말씀해 주신 강사님이 없었다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기가
어려웠을 것 같아요.
강사님 덕분에 어려운 벽을
한 층 뚫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세번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주차를 배웠어요.
평행주차를 시작으로 후진주차까지
반복해서 연습을 하며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집 앞 지상 주차장에서 연습을
해 본 후 지하주차장에서도 해 보고
근처 공용주차장에서도 해 봤어요.
각각 주차장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서 퀘스트를 하 듯이
깨 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주차에는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과 주차를 배워보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네요!!
너무 재미있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5 오후 12: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3일의 연수과정
그동안 직장이 가까워서 늘 버스타고
10분거리로 출퇴근을 하고는 했는데요.
그렇게 몇년동안 본가에서 직장을 다니다
이번에 결혼을 하면서 신혼집으로
옮기고나니 편도만 40분 이상이
걸리더라구요.
나름 가까운 곳으로 잡기는 했지만
평소보다 1시간정도는 일찍 나와야하니
출근전부터 피로감이 느껴지고는
했는데요.
그와 동시에 남편의 차가 생기면서
저도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곤
했어요.
남편은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어쩔때에는 제가 아침에 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요.
저도 어릴 때 땄던 면허가 있지만
그래도 워낙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보니 혼자 운전을 하는 건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차를 한번 운전해보라고 제안을
하고는 했지만 제가 자신이 없어서
매번 거절을 했는데요.
남편이 요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는데 한번 수강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골똘히 생각해보니 저희 신혼집에서는
운전학원이 멀고, 남편에게 운전을
배웠다가는 괜히 싸우게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결국 내가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길은
연수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홈페이지를 검색해봤어요.
우선 저는 운전에 대해 거의 백지상태
이기때문에 커리큘럼이 가장
중요했어요.
체계적으로, 그리고 제가 소화할 수
있을만큼 한단계씩 밟아나갈 수 있게
차근차근 진행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우선 전화상담을 받아봤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정은 총 10시간
으로 3일이나 4일로 진행된다고
해요.
본인이 매일 시간내기가 빠듯하다면
4일로 좀 더 여유롭게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퇴근이 조금 이른 편이라서
3일로 바짝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를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모든 비용을 포함해서 수강료는
승용차를 빌리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수강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 차량은 모두 업체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며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주실수도
있답니다.
이정도면 초보인 상태로 도로연수를
받더라도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승용차를 빌려서 운전하기로
하고 3일동안 진행하는 것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 카톡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나도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연수받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고 천천히
서행하며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운전을 하기전에는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내가 주행을 하면서
바로 작동을 할 수 있을만큼 잘 알고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봐야합니다.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운전석에
앉아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작동해봤구요.
계기판을 읽는 방법과 사이드미러를
저에게 꼭 맞도록 조정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이렇게 기능에 대해 적응을 하고
사이드미러, 룸미러를 저에게 맞게
세팅을 하고나면 천천히 서행을
해보는데요.
급하게 속도낼 필요없이 천천히
운전의 감을 찾아가면 됩니다.
내가 페달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
차가 나가는지, 브레이크를 너무
과하게 밟지는 않는지 꼼꼼하게
체크해보는 게 중요한데요.
때문에 정속으로 속도를 높여 달리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너무 욕심내지
않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따라가면 된답니다.
1일차에 기본 주행을 해봐서 그런지
끝나고나서도 페달을 밟는 기분이
생경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앞으로도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해도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일차 수업에서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이제는 내가 목적지를 정하면 네비를
찍고 달려보는 것을 연습해봅니다.
앞만 보기에도 바쁘다보니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가지못하고 매번
이상한 길로 빠지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강사님께도 괜히
죄송스럽고 면목이 없었는데요.
오히려 그럴때마다 더 격려해주시고
다른 길로 안내해주는대로 잘 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해서 눈은 전방
주시를 하고 귀는 쫑긋 세워서
집중하며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어요.
차선변경도 처음에는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차가 너무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았는데요.
이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다보니
이제는 거리가 얼만큼되는지도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이전보다 덜 헤맸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도로를 달려보는데
이정도면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이 있다면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후진주차,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배우게 되는데요.
모두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정도로
자주 사용되는 주차방식이에요.
특히 평행주차는 운전 경험이 있더라도
어려운 부분인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공식으로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감을 익힐 수 있답니다.
저는 주차에 대해서는 아예 감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리 어렵지만도 않더라구요.
이정도면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배워 빨리
끝낼 수 있었는데요.
남은 시간동안에는 주행 연습을
좀 더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도로주행을 선택했고, 강사님과
다른 코스로 가보면서 다양한
교차로들을 복습했는데요.
이 마지막 짬을 내서 연수를 한 게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는지 이후로도
운전의 감이 잘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운전을 다시 배운다는게 마음먹기
어렵지만 막상 시작하면 일사천리롲
진행되는 것 같았어요.
망설이는데 시간만 허비하지 마시고
이제 나의 달라질 일상을 위해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Jose D. Brown (2024-10-25 오전 11:59:00)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남들보다 진짜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게 있는데
그건 사실 운전이에요 ㅠㅠ
남들이 다 하는 운전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제가 운전면허가 있기는 있는데
이게 제가 무려 5번이나 운전면허 시험에
떨어진 끝에 얻게 된 면허증입니다.
돈도 돈대로 엄청 썼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었어요.
아마 지금의 저였으면 진작에 포기했을 수도
있는데 그 때는 나름 고등학교를 갓 전역하고
한창 패기있었던 때인지라 내가 몇 번을
떨어져도 무조건 면허증을 따고만다는
생각으로 계속 시험을 봤었던 것 같네요.
보통은 면허시험에서 떨어져도
주행 시험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주행시험 뿐만 아니라
기능시험에서도 떨어진 경험이 있어요.
심지어 제가 면허를 땄을 때의 기능시험은
지금보다도 훨씬 훨씬 쉬웠는데도 불구하고요.
아마 너무 쉬운 나머지 제가 너무
방심을 했던 것 같아요.
그 때 운전면허학원 강사님께서
기능시험을 볼 때 시험이 끝났다고 하기 전에
안전벨트를 풀어버리면 점수와 상관없이
실격을 하게 되니까 그것만
조심하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ㅎㅎ 제가 미쳤었는지
그 때 너무 당연하게 시험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안전벨트를 딱 풀어버렸어요.
그렇게 어이없게 기능시험에서 탈락을
하게 되었던 거죠...
그리고 나서 주행 시험에서도 다섯 번
떨어졌으니까 총 6번의 탈락을
경험하고 나서야 면허를 딸 수 있었네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래서 결론은 이번에 이 거지같은
운전실력을 극복하기 위해
극약 처방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다는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저는 이제까지 제 운전 실력이
성장할 수 없을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게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제가 운전 연수를 끝마치고 이제
한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요.
저희 부모님도 놀라실 정도로 제 운전 실력이
크게 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솔직히 저희 부모님도 인정하실 정도라면
진짜 많이 늘었다는 소리입니다 ㅋㅋ
제 완전 쌩초보 시절부터
봐오셨던 두분이시니까요.
그리고 연수를 다 받은 지금은
대대대대만족입니다.
요즘 일대일 운전연수 홍보대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연수였어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10시간 동안
진짜 집중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는 건데요.
저는 10시간을 3번으로 쪼개서 3시간 가량씩
진행을 했는데 이 시간을 정말
압축해서 꾹꾹 눌러 담아 사용한 것처럼
알찬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강사님도 제 마음에 쏙 들었고요.
저는 여성 강사님을 원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정말 온화하시고 운전을 부드럽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무엇보다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꼭 찝어서 알려 주시니까
너무 명확해서 좋더라고요.
이번에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연수를 해보면서 느낀건데
저는 운전 감각이 없는 게 아니라
운전에 대한 겁이 많은 거였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을 때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제가 긴장을 하지 않게
겁을 좀 없앨 수 있게 마인드 컨드롤을
많이 시켜주셔서 운전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저한테는 거의 귀인과도 같은
운전 연수 강사님이셨습니다 ㅠㅠ
생각해 보니까 제가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에는 강사님이 이번과는 다르게
엄청 무뚝뚝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셨어요.
사실 가르쳐 준다기 보다는 그냥
옆에서 감시하시고 계시다는 느낌?
그렇게 뭔가 배운 것 없이
6시간의 주행 연수가 끝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긴장한 상태로
배우다 보니까 더 제대로
배우지 못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에 비하면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완전 천사 그 자체셨어요 ㅠㅠ
이번에도 사실 제가 그렇게 운전을
잘한 건 아니었고 자잘한
실수가 정말 많았어요.
우회전 할 때 좌우를 잘 살피고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출발을 해야 하는데 제가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아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었죠.
사실 엄청 위험한 순간이다 보니
강사님도 사람인지라 화를 내실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침착하게
이런 실수는 정말 위험한 실수니까
다시는 하시 말라고 차분하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이 이렇게 차분하게 대응을 해 주시니까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고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배우는 건 사람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도로 주행과 마찬가지로
참 자신이 없었는데요.
저는 운전 면허를 땄을 때에도 주차 선 안에
차를 맞춰본 적이 없을 정도예요.
사실 주행은 떨려서 잘 못했다고 쳐도
주차는.. 감각이 없었던 게
맞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도 베테랑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니까 좀 달랐습니다.
강사님이 주차 공식부터 다시
새롭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공식이라기보다는 주차 순서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간단히 알려주시고
그 외의 것은 제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게 무슨 소리지?? 했는데
저같이 좀 감각이 없는 사람은
괜히 주차 공식을 이해 시키려고 하면
거기에 집중하느라 주차를 더
못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약간 일리가 있었죠.
아무튼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주차를 접근하니까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게 신기했습니다 ㅋㅋ
저도 주차를 할 수 있다니 ㅠㅠ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백만번정도 한 것 같아요.
운전을 못해서 진짜 고민이신 분들은
꼭 일대일 운전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강사님 만나서
한 번 제대로 배워보셨으면 좋겠네요!!
Peter E. Jones (2024-10-25 오전 11:59: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딱 3일간 받고
초보에서 탈출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마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꽤 계실 거라 오늘 후기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흔한 장롱면허 보유자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요 ㅋㅋ
거기다 운전에 대한 겁까지 가지고 있어서
운전을 과연 다시 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실력이
아예 딴 사람이 된 것 처럼 늘었어요.
오늘의 교훈!
운전은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다!
제가 직접 경험을 해 봤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기는 한데
그걸 어떻게 배우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거의 홍보대사 같기는 한데 ㅋㅋ
제가 운전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장롱면허에서 탈출하게 된 사람으로서
역시 돈 주고 배우는 게 가장
편하고 쉽다는 것을 깨달아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거예요..!
제가 이번에 자차로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들인 금액이 29만원인데요!
사실 이 금액이 비싸다면 비쌀 수 있지만
10시간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걸 생각하면
절대 비싼 금액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연수를 받고 나서
변화한 제 실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가치 있는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딱 3일 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3일간의 연수가 제 운전 실력에
엄청난 변화를 주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조작법을 다시 배우고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시작해요.
첫째 날에는 무리하게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기 보다는
직진 주행, 속도를 조절해서 운전하는 법,
차선을 맞춰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 등
기본 스킬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걸 무한 반복해서 연습하는 거예요.
사실 첫 날에는 뭔가를 배운다기 보다는
그냥 강사님이 옆에서 하라는 대로
페달 밟고 핸들을 돌리고 하는 정도에
그쳤기 때문에 이게 진짜 배우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진짜 연수는 2일차부터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차들이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에 나가서 여러 주행 꿀팁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일대일로 배우니까 실시간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장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은
차선 변경을 할 때였던 것 같아요.
차선 변경을 할 때 신경써야 할 게
정말 한 두개가 아니었거든요.
우선 속도를 유지하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발에 감각을 유지해 줘야 했고요.
그리고 옆 차선에 있는 차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운전하고 있는지,
뒤에서 오고 있는 차와의 간격은
적당한지 등을 파악한 후에
제 속도를 줄이든지 더 높이든지
조절을 해 가면서
차선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이걸 글로 설명을 하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게 된 것 같은데 ㅎㅎ
아무튼 복잡했다는 소리를 하고 싶었어요.
아마 운전을 이미 잘하는 분들이
제 글을 보시면 아니, 그냥 타이밍 잘 맞춰서
차선 변경을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저도 지금은 이미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차선 변경이
어렵지 않이 때문에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 당시에는 정말
심각하게 저렇게 고민하고 일일히
생각해 가면서 차선 변경을 해야 했답니다 ㅋㅋ
초보는 어쩔 수 없나봐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이 감각을
익히니까 나중에는 별 생각 없이
그냥 타이밍만 잘 맞춰서 차선 변경도 하고
끼어들기도 할 수 있게 되는 거겠죠.
이 과정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서 실력을 확 늘리는 거고요.
저는 이번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가
제가 운전을 하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운전을 하다 보면 그냥 제 마음대로
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럴 때마다 좋은 꿀팁을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던가 이런 도로에서는 이쪽과 저쪽에서
사람이 튀어나오지 않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던가 등등이요.
제가 혼자 운전을 했다면 바로 바로
캐치하지 못했을 부분들도 강사님께서는
바로 알려주실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훨씬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어요.
또 나쁜 버릇들을 없앨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나쁜 버릇 중 하나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거였어요 ㅋㅋ
이게 한 번 시작하게 되니까
부드럽게 밟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제가 알면서도 잘 고치지를 못하니까
강사님이 제가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급브레이크!! 라며 바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끊어서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고
특훈도 시켜 주셨어요 ㅋㅋ
그래서 나쁜 버릇을 없애버릴 수 있었네요.
아마 강사님 없이 혼자서 운전 연습을
했다면 이 버릇을 없애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마지감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확실하게 배워줬습니다.
주차 공식을 먼저 배운 후에
그대로 따라하면서 연습을 했어요.
후방 주차든 평행 주차든 가장 중요한 건
미러를 잘 보고 내 차와 차 선과의
거리를 잘 가늠하는 것 같아요.
차를 주차하고 싶은 네모 박스에서
약간 띄운 위치에 정차를 한 후에
적당히 각도를 틀어서 후진을 하다가
뒷꽁무늬가 좀 들어갔다 싶을 때 잠시
정차를 한 후 각도를 다시 맞춰서
쭉 뒤러 들어가 주면 후진 주차 완료!
제가 설명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
직접 해 보면 ㅋㅋ 전혀 어렵지 않아요.
주차까지 정신 없이 배우고 나니까
어느새 3일이 끝나 있었습니다 ㅋㅋ
너무 재미있었던 운전연수였어요~!
Tamara D. Davis (2024-10-25 오전 11:38:00)
나만 알고싶은 곳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신도시
부근으로 가다보니 아직까지는
대중교통이 잘 구축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주위에도 알아보니 신도시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지기까지는 3년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물론 앞으로를 위해서 이사를 했지만
출근길이 30분정도 더 걸리게 되면서
운전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예전에는 면허를 따고 한두번
운전을 해봤지만 자차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너무 어릴때 따서 운전할
기회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엄마와 상의해서
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우선은 덜컥 겁없이 계약을 하고오기는
했는데 출고까지 3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운전연수를 받아야하는데
어디에서 받아야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우선 저지르고 보는 성격탓에 조금
급하게 알아보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깐깐하게 여러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모두 만족시켜주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직장인이잖아요?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6시가 조금
넘는데 운전학원까지 편도로 1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건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곳은 무려 방문까지 해주는 곳으로
시간을 좀 더 아낄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이것만으로도 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했는데요.
전화상담을 받으면서 알아보니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정해서 할 수 있으며 요일도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프리랜서나 주부이신 분들은 평일을
선호하시고 직장인들은 주말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분들이 수강을 하더라도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커리큘럼도 체계적이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었습니다.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이구요.
만약 차량이 없더라도 연수용 승용차나
SUV까지 모두 대여가 가능한데
32만원~34만원선이었어요.
이정도면 내 인생을 위해서 한번쯤
투자해서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려볼
만 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보통 친구들이랑 1박2일로 여행을
가더라도 30만원정도가 드는데요.
이렇게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인생에서 꾸준히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운전에 투자를 하는거니
하나도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남편과 상의해서 수업일정을 정하고
저는 연수용 승용차를 타기로 했답니다.
제가 신차로 계약한 것과 최대한
비슷한 크기로 등록했고 두근두근
다가오는 연수날짜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기능공부와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드디어 서글서글한 인상의 강사님을
뵙고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운전석에 앉는 내 모습이 어색하고
들뜨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강사님이 이론적인 부분을
체크해주셨고 동시에 기능에 대해서
공부를 했는데요.
단순히 작동만 해보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할지도
알려주셨어요.
배우면서 머릿속에서 상황을 떠올려
보니 더욱 이해가 쉬웠는데요.
기능공부가 끝나고나면 천천히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그리 어려울 것 없이 동네 주변만
돌아보는데요.
저희 아파트는 이제 신도시로 막
올라오고 있어서 그런지 도로가
널찍하고 좋더라구요.
점멸등 사거리에는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고 어느 타이밍에서 속도를
줄여 일시정지 후 지나가야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의외로 이런 점멸등 사거리에 차가
없는 시간대라고 해서 쌩쌩 지나가다
추돌사고가 많다고 해요.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방어운전을 최우선으로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방법도 배웠는데요.
부드러운 제어가 어려웠지만 여러번
연습하고 나서는 꽤나 숙련된 사람처럼
커브를 돌기 시작했답니다.
첫날에는 너무 무리하지 않게 이정도
연수를 받는데 벌써 3시간이 훌쩍
지나갔더라구요.
예전에는 시동을 켜고나서 한발짝도
내딛지 못했는데 이제는 동네도 몇바퀴
돌고나니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시내도로를 나가기때문에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려야하고 네비를 보면서
가기 때문에 눈과 귀가 활짝 열려있는
상태로 집중을 해야해요.
그리고 이날에는 제가 어디로 갈지
목적지를 정할 수 있었는데요.
출퇴근길도 좋고 자주가는 곳을
해놓으셔도 좋습니다.
저는 출근길을 결정했고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다른 차들과 나란히하면서 정속으로
달리니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더라구요.
중요한건 바로 교차로를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도로에는 직진만 있는게 아니라
사거리, 오거리, 육거리까지 있고
회전교차로도 있습니다.
제각각 신호등과 표지판을 잘 읽어야
하고 진입하는 타이밍도 중요했어요.
모든게 처음이라 어려웠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는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나가는 시간인데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T자주차,
갓길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배웠어요.
그리고나서 테스트를 해보니 생각보다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남는 1시간정도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었답니다.
사실 혼자서 하면 어려웠던 운전을
장롱면허운전연수와 함께 하니
3일만에 모두 해결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로 오랫동안 운전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운전은 어디서 어떻게 배우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Cloudustries (2024-10-25 오전 11:36:00)
제가 작년쯤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어서
면허를 땄었는데요.
면허 시험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으니까
운전면허학원을 통해 면허를 따긴 했는데
막상 차가 없으니까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글고 몇 달 전 딱 마음에 드는 차가 생겨서
계약을 걸어놓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면허를 따고 바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았다 보니까 운전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원래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한 성격이라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방법을 찾는 편이거든요.
지금 이 실력으로 제 소중한 새 차를
운전했다가는 사고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히 괜찮은 연수가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드는 곳이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직장 때문에 바빠서 운전에
많은 시간을 쓸 수가 없었는데 그런 저를
위해 단기간에 집중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베테랑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일대일 연수라
연수 퀄리티가 정말 좋아보였어요.
거기다가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는
방문 출장 서비스도 무료로 포함이 되어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쉬는 날에 밖에 나가는 걸
딱 질색인데 저에게 딱 맞는 연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업체를 정해
등록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새 차를 구입하느라 돈을 많이 써서
요즘에 돈을 최대한 아껴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용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나마
합리적인 금액대라 다행이었습니다.
솔직히 면허학원에서 면허 시험을 보기 전에
받았던 도로 연수보다 퀄리티 자체는
더 좋았던 것 같은데 금액대는
훨씬 더 저렴했어요!!
저는 이미 자차를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가격은 29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의 경우는 보험도
본인이 모두 커버를 해야 합니다.
만약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는 보험을
업체에서 알아서 해 주시더라고요.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겁이 나시는
분들은 그냥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운전 실력을 키우는 게 목적이신 분들이라면
일대일 전문 연수 완전 추천입니다.
저는 4일동안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처음엔 4일이 저에게 조금
부족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이 저희 집 앞 주차장에
방문을 하셔서 첫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보조 브레이크를 들고 오셔서
차에 먼저 설치를 해 주셨어요.
이렇게 설치가 가능한 것인 줄은
몰랐는데 직접 설치하는 걸 보니까
좀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첫날은 은근 많이 떨렸습니다.
운전을 안 한 지 1년이 넘은 시점이다보니
다시 운전을 배우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그것도 찰나였어요.
막상 도로에 나가니까 괜히 운전 고수가
된 것마냥 신나게 연습했습니다.
옆에 강사님도 계시고 보조브레이크도
있겠다 좀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놓고 운전을 했던 것 같아요.
첫 날이라서 바로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 강사님이 제가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을 시켜주셨습니다.
순서대로 엑셀,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움직일 수 있는지,
와이퍼, 깜빡이를 켜는 기능들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을 했죠.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서는 실전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사실 운전 초보이기는 해도
나름 면허를 딴 지는 1년이 넘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름 주행은 잘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전 도로 주행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ㅠㅠ
신호등도 잘 확인해야 하고
특히 비보호 좌회전 같이 처음 보는
표지판을 마주할 경우에는
아주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이런 비보호 좌회전은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신호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들으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여러번 반복해보며 익혔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조금 더 실전같은 연수를 진행했어요.
앞으로 제가 가장 많이 다닐 구간인
출퇴근 길을 위주로 연습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회사 가는 길이 딱
시내 정 중앙을 관통하는 길이기 때문에
차도 많고 복잡한 도로더라고요.
안그래도 출퇴근길이 엄청 막히는
편인데 강사님께서 차로 출퇴근하는 것도
쉽지 않겠다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ㅋㅋ
차를 샀지만 출퇴근길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저입니다 ㅠㅠ
그래도 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니까
음악을 빵빵하게 틀면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며 출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재미로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렇게 꼭 필요한 구간을 연습해봤고
3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갔습니다.
의외로 고속도로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속도를 막 낼 수 있다는 게
뭔가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ㅎㅎ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습도 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적인 주차들을 다 배웠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것들이
전진주차나 후진주차, 평행주차잖아요.
이것들을 모두 배웠어요.
다행히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서
다 연습했던 것들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아 주차 연습을
끝내고 추가로 도로 주행도
더 해볼 수 있었네요 ㅎㅎ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연수 강사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실력도 빨리 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Peggy J. Marshall (2024-10-25 오전 11:36:00)
오늘은 어쩌다 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어 운전초보를 탈출할 수 있게 된
제 찐 후기를 좀 남겨볼까 합니다.
전 원래 오래 전부터 운전에
별 관심이 없었어요.
차를 사는 것에도 관심이 없었고
당연히 제 인생에는 운전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ㅋㅋ
전 예전에 어른들이 나이가 들면
생각도 바뀌고 몸도 바뀐다고 하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저도 그런 나이가 되버리고 말았네요.
아마 최근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하지 않고 있는 친구들이 거의 없고
운전을 하는 모습이 좀 부럽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부랴부랴 운전 면허를
따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ㅠㅠ
제가 안한다고만 생각했지
못하는 사람일 줄이야..
운전 면허를 어떻게 따긴 했는데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추가로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회사 동료한테 물어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업체를 찾아서
주말반에 등록을 해
운전을 배워봐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할 줄 알게 된 후에
차를 사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수를 받을 당시에는
아직 차가 없었어요.
차가 없어도 강사님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강사님의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비용이 살짝 더 비쌌고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고
하셨는데 빌리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이 정도 차이는 별 거 아닌 것 같아요.
연수는 3일간 10시간 연수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운전 연수를 받게 되다 보니
당일날 나가기가 엄청 귀찮았어요 ㅋㅋ
주말에는 쉬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이게
출장연수라서 강사님을
집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아마 제 성격상
연수를 취소해 버렸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그렇게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죠.
이 날은 첫날이라서
제 실력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주차장에서 시동을 켜고
한바퀴 쭉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운전의 미숙한 부분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하나씩 지적해 주셨어요.
얼마 전에 운전 면허를 딴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지적 받을
것들이 많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다행히 강사님께서
제가 민망해 하지 않게
원래 초보들은 다 그런거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이 너무 무섭거나 못한다고
정색을 하는 분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서 한 번 확인을 한 후에
도로로 나가서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도로에는
차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는 운전면허학원에서 연수를
받을 때에는 항상 가던 코스만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시내 주행을 해 본적은 없었는데요.
이 날은 시내주행에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내주행의 어려움을
이 날 맛보게 되었죠 ㅋㅋ
안 그래도 어려운 운전인데
차들이 많고 막히는 시간대이다
보니까 더 어렵더라고요.
저는 속도를 빠르게 내는 것보다
페달을 조금씩 밟으면서
앞으로 가는 게 더 어렵다는 걸
이 날 깨달았어요.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건
차가 합류하는 구간에 끼어들기는
해야할 때였어요.;
이게 타이밍을 잘 못맞추면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작은 도로에서 큰 도로에 합류하면서
그 속도에 맞춰서 딱 들어가야 하는데
큰 도로에서 달리는 차들은
이미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다 보니까
그 속도를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마 초보라서 더 겁이 났던 것 같아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사님은 운전 스킬을 알려주시기도 하셨지만
운전할 때의 마음가짐, 멘탈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끼어들 때 어떤 식으로 타이밍을
잡고 끼어들어야 하는지
직접 설명을 해주시며
제가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옆에서 그렇게 실제로 알려 주면서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연습을 하니까
조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이면 도로를 가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근처에 자주 가는 골목 식당이 있어서
그 곳에 가봤어요.
항상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차를 끌고 가니까 얼마나
운전하기 어려운 곳인지 그때서야
체감이 났어요.
차들이 진짜 빽빽해서 주차할
곳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뺑뺑 돌다가 주차할 곳을
겨우 찾아서 주차 연습까지
해볼 수 있었는데요.
총 3일간의 운전 연수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게
이 날이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주차 연수와 주행 연수를
같이 받았는데 주행도 그렇고 주차도 그렇고
골목길 운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좁고 차가 많고 언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골목길에서 운전을 하는 내내
긴장을 하느라 땀이 줄줄 흘렀네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고속도로 주행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고속도로는 꼭 연수를
미리 받아보고 싶었거든요.
강사님이 학생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보통 시내 주행보다는 고속도로 운전하는 걸
더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길래 나름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진짜 강사님 말씀처럼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페달을 세게 밟아서
속도를 내야 하는게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 빠른 속도에 금방 적응이 되었어요.
이렇게 마지막 날의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끝내고 나서
운전에 자신감이 생겨서
바로 차를 구입할 수 있었고
지금은 무사고로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차가 생기니까 편한 점들도 많고
나름 잘 산 것 같아요!!
Peter E. Jones (2024-10-25 오전 11:32: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딱 3일간 받고
초보에서 탈출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마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꽤 계실 거라 오늘 후기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흔한 장롱면허 보유자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요 ㅋㅋ
거기다 운전에 대한 겁까지 가지고 있어서
운전을 과연 다시 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요.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실력이
아예 딴 사람이 된 것 처럼 늘었어요.
오늘의 교훈!
운전은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다!
제가 직접 경험을 해 봤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기는 한데
그걸 어떻게 배우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거의 홍보대사 같기는 한데 ㅋㅋ
제가 운전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장롱면허에서 탈출하게 된 사람으로서
역시 돈 주고 배우는 게 가장
편하고 쉽다는 것을 깨달아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거예요..!
제가 이번에 자차로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들인 금액이 29만원인데요!
사실 이 금액이 비싸다면 비쌀 수 있지만
10시간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걸 생각하면
절대 비싼 금액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연수를 받고 나서
변화한 제 실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가치 있는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딱 3일 간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3일간의 연수가 제 운전 실력에
엄청난 변화를 주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에 대한 기본 조작법을 다시 배우고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시작해요.
첫째 날에는 무리하게 큰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배우기 보다는
직진 주행, 속도를 조절해서 운전하는 법,
차선을 맞춰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 등
기본 스킬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걸 무한 반복해서 연습하는 거예요.
사실 첫 날에는 뭔가를 배운다기 보다는
그냥 강사님이 옆에서 하라는 대로
페달 밟고 핸들을 돌리고 하는 정도에
그쳤기 때문에 이게 진짜 배우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진짜 연수는 2일차부터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차들이 많이 다니는
복잡한 도로에 나가서 여러 주행 꿀팁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일대일로 배우니까 실시간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장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은
차선 변경을 할 때였던 것 같아요.
차선 변경을 할 때 신경써야 할 게
정말 한 두개가 아니었거든요.
우선 속도를 유지하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발에 감각을 유지해 줘야 했고요.
그리고 옆 차선에 있는 차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운전하고 있는지,
뒤에서 오고 있는 차와의 간격은
적당한지 등을 파악한 후에
제 속도를 줄이든지 더 높이든지
조절을 해 가면서
차선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이걸 글로 설명을 하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게 된 것 같은데 ㅎㅎ
아무튼 복잡했다는 소리를 하고 싶었어요.
아마 운전을 이미 잘하는 분들이
제 글을 보시면 아니, 그냥 타이밍 잘 맞춰서
차선 변경을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저도 지금은 이미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차선 변경이
어렵지 않이 때문에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 당시에는 정말
심각하게 저렇게 고민하고 일일히
생각해 가면서 차선 변경을 해야 했답니다 ㅋㅋ
초보는 어쩔 수 없나봐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이 감각을
익히니까 나중에는 별 생각 없이
그냥 타이밍만 잘 맞춰서 차선 변경도 하고
끼어들기도 할 수 있게 되는 거겠죠.
이 과정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서 실력을 확 늘리는 거고요.
저는 이번에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가
제가 운전을 하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운전을 하다 보면 그냥 제 마음대로
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럴 때마다 좋은 꿀팁을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던가 이런 도로에서는 이쪽과 저쪽에서
사람이 튀어나오지 않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던가 등등이요.
제가 혼자 운전을 했다면 바로 바로
캐치하지 못했을 부분들도 강사님께서는
바로 알려주실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훨씬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어요.
또 나쁜 버릇들을 없앨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나쁜 버릇 중 하나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거였어요 ㅋㅋ
이게 한 번 시작하게 되니까
부드럽게 밟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제가 알면서도 잘 고치지를 못하니까
강사님이 제가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급브레이크!! 라며 바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끊어서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고
특훈도 시켜 주셨어요 ㅋㅋ
그래서 나쁜 버릇을 없애버릴 수 있었네요.
아마 강사님 없이 혼자서 운전 연습을
했다면 이 버릇을 없애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마지감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확실하게 배워줬습니다.
주차 공식을 먼저 배운 후에
그대로 따라하면서 연습을 했어요.
후방 주차든 평행 주차든 가장 중요한 건
미러를 잘 보고 내 차와 차 선과의
거리를 잘 가늠하는 것 같아요.
차를 주차하고 싶은 네모 박스에서
약간 띄운 위치에 정차를 한 후에
적당히 각도를 틀어서 후진을 하다가
뒷꽁무늬가 좀 들어갔다 싶을 때 잠시
정차를 한 후 각도를 다시 맞춰서
쭉 뒤러 들어가 주면 후진 주차 완료!
제가 설명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
직접 해 보면 ㅋㅋ 전혀 어렵지 않아요.
주차까지 정신 없이 배우고 나니까
어느새 3일이 끝나 있었습니다 ㅋㅋ
너무 재미있었던 운전연수였어요~!
Luckytronics (2024-10-25 오전 11:25:00)
최근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우선 제가 이사를 했고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사게 되었습니다.
굵직한 일들을 다 끝내고 나니까
마음이 조금 편해진 것 같아요 ㅋㅋ
예전부터 매달 내야 하는 월세 때문에
너무 부담이 크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래서 항상 좋은 매물이 있으면
전세로 옮겨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딱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온 거예요.
하지만 딱 한 가지 단점은 위치 ㅠㅠ
그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저희
회사와 거리가 멀어져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차를 타고 출퇴근하면
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언젠가 운전을 시작할 텐데
이번 기회에 해보자는 생각으로
차를 사기로 결심하게 된 거죠.
차를 사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제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거의 10년이 넘어서 운전을
다 까먹은 상태였거든요.
다행히 제 주변 동료 중에
올해 초쯤 운전 연수를 받아 본 동료가
있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가격대는 다 비슷한 편이니
저희 집 앞까지 출장 연수를
와 주는 곳으로 정하라고 하더라고요.
애매한 위치까지 출장을 오는 곳 말고
딱 바로 집 앞까지 와 주는 곳으로요 ㅋㅋ
제가 그 조언을 잘 새겨 들었는데
정말 좋은 조언이었어요.
업체마다 문의를 하면 말은 출장연수인데
진짜 집 앞은 아니고 약간 걸어서 나가야 하는
거리까지 와주신다거나 버스로 좀 가야하는
거리까지는 와달라고 하는 곳도 있었어요.
하지만 진짜 집 바로 앞 주차장 앞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는 찐 출장연수가
가능한 곳도 있었습니다.
이게 그렇게 중요한 거야?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은근 중요해요 ㅋㅋ
저는 주말을 이용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막상 주말에 연수를 받으려고
하니까 너무 너무 귀찮은 거예요.
그래도 다행인 건 그냥 집 앞에
나가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는 거잖아요.
거기서부터는 바로 운전연수를
시작하니까 따로 걸을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훨씬 편하더라고요.
저 같이 귀차니즘이 심하신 분들은
잘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알려 드릴게요.
저는 차를 사기 바로 전에
연수를 받아서 차가 없었어요.
그래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일반 사이즈의 승용차를 빌렸더니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SUV 사이즈를 빌리려고 하면
34만원이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가격은 업체마다 대충 비슷한 것
같으니 평균이 요 정도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알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째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하고
차 시동 거는 것부터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당연히 제 몸이 기억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운전석에 앉으니까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고요 ㅋㅋ
제가 시동도 잘 못 켤 줄이야 ㅠㅠ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페달 위치, 깜빡이 켜는 법등도
순차적으로 알려 주셨어요.
이런 부분은 운전을 할 때 완전
필수 그 자체이기 때문에
도로에 나가기 전에 꼼꼼히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이런 필수적인 기능들을
한 번 다 배우고 테스트까지 마친 후
안전하게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면허증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또 처음 운전을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다행이 그건 처음 10분 정도만이었고
그 이후부터는 또 바로 익숙해 졌습니다 ㅋㅋㅋ
운전을 하다 보니 예전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하지만 예전에 어렵다고 생각했던 건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긴 했어요.
제가 예전에도 차선 변경을 더럽게
못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못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강사님이 특훈을 시켜 주셨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차선 변경을
해볼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꿀팁들을 알려 주셨어요.
제가 이제까지 차선변경을 어려워했던 이유가
너무 제 차에만 집중하면서 변경을
하려고 해서 그랬던 거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 때 가장 중요한 건
앞뒤 차량의 속도와 차선 간격을
잘 파악하고 그것에 맞처서
변경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또 말이 쉽지 하려고 하면
또 어렵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을
한 열 번 넘게 한 것 같네요.
열 번 쯤 쉬지 않고 연습을 하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서
신호를 따로 주지 않아도
제가 혼자서 차선 변경을 할 수
있게 실력이 좀 생겼어요.
저 혼자 할 수 있게 되니까
완전 감격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ㅋㅋ
연수 2일차에는 제가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저희 필수 코스는 출퇴근길이었기
때문에 새로 이사간 집에서 회사까지
가 보는 출퇴근길을 위주로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로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 좀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언제든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줄 수 있다!!
마음 놓고 운전해봐라! 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보다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으니
과감하게 운전할 수 있어서
더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과정이었는데요.
주차는 또 하나의 고난의 코스였어요.
제가 원래도 주차를 못했거든요 ㅠㅠ
강사님이 주행, 주차는 거의 운전의
양대산맥과 같아서 둘 중 하나라도
못하면 차를 끌고 다닐 수 없는 거라고
이번에 제대로 가르쳐주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ㅋㅋ
강사님의 포부처럼 진짜
주차도 특훈 식으로 진행했어요.
원래 강사님이 재미있는 분이셔서
중간 중간 농담도 많이 하셨는데
이 날은 저희 둘 다 진지모드로
연습하고 다시 연습해보고 하는 식으로
연수 시간을 온전히 쏟아부었네요.
이렇게 하다 보니 저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행부터 주차까지 실력이 크게 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운전연수였어요.
Vertex Corp (2024-10-25 오전 11:22:00)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
라고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제가 이번에 받게 된 연수인데요.
말 그대로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거나 운전실력에
아직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연수예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이번에 연수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
사실 받기까지 고민이 조금 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안 하게 되는지 거
의 십 년이 넘었거든요.
큰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바쁘게 살다 보니까 운전에
안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십 년이 넘게 지나 버린 거 거죠.
근데 올해 초에 저희 엄마께서
이제 너도 운전을 할 때가 되지
않았니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때 머리를 쿵 얻어 맞은 기분이었어요.
지금 제가 운전 면허가 있다는
사실 조차도 거의 까먹고 있었거든요.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 보니까
제 또래 친구들은 이미 다 차도
가지고 있고 첫 본인 차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어요.
?
그걸 생각하니까 또 운전을 잘하는
갑자기 부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운전을 배우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운전 연수는 정말 초 단기로 진행이 되었어요.
3 일간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말로 할 때는 되게 짧게 느껴지잖아요.
실제로 받아 보면 은근히 짧지는 않아요.
?
연수 자체가 굉장히 압축이 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짧은 시간 안에 이것저것 많이 알려 주시기 때문에
배워 갈 것이 많은 연수였습니다.
특히 제가 이번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건 강사님이었어요.
저희 강사님이 진짜 베테랑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셨거든요.
연수 경력이 거의 20 년이나 된다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20년 동안
1가지 일을 지속 할 수가 있지
라고 신기하게만 생각했는데
연수를 받으면 받을수록
점점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들었어요.
?
운전연수를 하면 아무래도
초보자들을 많이 가르치게 되니까
위험한 상황들도 생길 거 아니에요.
그런 상황들에 엄청
단련이 되신 분인 것 같았어요.
제가 실수를 연속으로 해서 멘붕이
왔을 때도 옆에서 그저 침착하게
다음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못 한다고 화를 내지도 않으셨고
실수를 했을 때는 침착하게
다독여 주시기도 해서
마음에 큰 위안이 되었어요.
장롱면허 운전 연수 1일 차에는
차를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딱 강사님을 만나고 운전석에 앉아
받게 된 질문이 브레이크가 엑셀 페달의 위치였는데요.
이게 사실 쉬운 질문 이잖아요.
근데 제가 너무 긴장을 하고 있다 보니까
대답이 나오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순간 생각해 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
이런 저를 보고 강사님이
진짜 처음부터 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렇게 설명 듣기를 잘한 거 같아요.
원래 긴장하면 알던 것도 기억이 안나기 마련인데
이렇게 한 번 다시 설명을 들으니까
제대로 숙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서는 직진 주행을 먼저
연습을 하고 실력이 좀 쌓이면
그 후에는 좌회전,우회전
그리고 그 후에는 유턴을
연습하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
강사님이 제가 딱 봐도
생초보 라는 걸 눈치채셨는지
빠르게 진도를 나가시기
보다는 제 속도에 맞춰서
적절하게 주행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이렇게 주행연습을 위주로
1일차와 2일차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대부분의 시간을 주차를 배우는 데 썼어요!
강사님이 주차는 어떤 순서로 하면 되는지 먼저
말로 설명을 해주시고 시범을 보여주신 후
제가 따라하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저는 제가 나름 주차를 잘 했었다고 생각하는데
다 까먹었는지 처음에는 쉽지가 않았어요 ㅠㅠ
?
이 날은 하루만에 주차를 마스터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완전
빡 집중해서 연수를 시켜 주셨어요.
따로 잡담도 없이 계속 주차 하고
피드백 해주시고 고쳐 보고
또 주차 다시 해보는 식으로
빡세게 연수를 받았네요.
이렇게 열심히 연수를 받은 끝에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는 주변 주차장에 가서
또 실전 주차를 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혔어요.
그냥 집 앞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는 거랑
공영주차장에서 다른 차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에서 주차를 하는 거랑은
느낌이 또 달라요.
?
뒤에 차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긴장이 되어서 머리가 핑 돌더라고요.
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익숙해져서
문제가 없지만 이 때는 아직 초보라서
그랬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열심히
들어준 덕분에 완전 쉽게
가능 가능이랍니다~
?
이번에 제가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29만원에 지불 했는데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좋은 기회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
저는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했던 게
운전을 하고 나서 제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까
퇴근 후에는 항상 뻗었었고
주말에도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
요즘은 차가 있으니까 어디라도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계속해서 약속을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약간 생활에 활기가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전보다 스트레스도
잘 풀며 인생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운전의 순기능인 것 같아요.
?
운전 실력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꽤 될 거 같은 데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우선 그냥 받아 보세요.
너무 고민만 하는 것보다는
실천 하는 게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야 실력도 빨리 빨리 늘 수 있어요.
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Imaginavigations (2024-10-25 오전 11:15:00)
오늘은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상세히 남겨보려고요.
우선 운전연수를 받기 전의 제 상태는
완전 쌩 초보 그 자체였습니다.
면허를 취득한 지는 10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였고요.
사실 올해 초까지는 내 인생에 다시
운전이 없을 수도 있겠다.. 라고
운전을 거의 반 포기한 상태였어요.
그리고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운전을
배울 시간을 내기가 영 어려웠었죠.
그런데 아무리 바빠도 의지만
있으면 다 할 수가 있더라고요.
이번에도 친구를 통해 우연히
일대일 운전연수를 알게 되어서
이렇게 연수까지 받아보게 되었고요.
거의 운명적인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죠 ㅋㅋ
아무튼 결론은 제가 드디어
운전 쌩초보를 탈출하게 되었다는 것!!
제가 운전에 별 관심도 없고
자신도 없었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운전에 좀 관심이 생겨서
여러 중고차들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어요.
운전을 배울 때까지만 해도 언제
차를 사고 싶게 될 지 모르니까
우선 배워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었는데요 ㅋㅋ
막상 전문적으로 운전을 배워 보니까
운전이 재미있기도 하고
하다 보니까 자신감도 점점 늘어서
나도 차를 사 봐도 되겠는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운전에 아직 자신 없는 분들!!
완전 완전 강추드립니다.
딱 3일만 투자하면 드라마틱한
운전 실력 변화를 맛보실 수 있어요.
제가 여러분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에는
비용적인 측면도 커요.
저는 운전연수에 대해서 알게 전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무조건 학원에
가야 하는 줄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학원에서
운전을 배우면 가격이 꽤 비싸잖아요.
그 가격 부담 때문에 고민을
한 것도 이썽ㅆ는데 이렇게
사설 업체에서 연수를 받게 되면
거의 반값으로 운전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베테랑 강사님께 배울 수 있고
또 저희 업체는 여성 강사님을
따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장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여러 업체들의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비교한 끝에 업체를 결정했는데요.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수강생의
피드백을 정말 잘 받아주는 업체라는
후기가 가득했어요.
수강생들에게 안 좋은 후기가 많은
강사님은 바로 바로 교체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비용은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을 때 32만원이었는데
여기에 보험료나 기름값,
출장비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또 제가 원하는 일정이나 코스도
미리 말씀을 드리면 그대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수 자율도가 높은 곳이었어요.
사실 운전을 하게 된다고 해도
가게 되는 곳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출퇴근길을
위주로 운전하게 될 것이고
자취를 하고 있으신 분들은
본가에 가는 일이 많으실 테고요.
저 같은 경우도 완전 그렇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원하는 코스에
맞춰서 연습을 해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간
10시간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는데요.
10년 전으로 돌아가 운전 면허 시험을
다시 따는 느낌이라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좀 더 분위기가 밝았다는 거?
그 때는 면허 시험 합격을 목표로
연수를 받다 보니까 연수 분위기도
딱딱하고 연수 강사님도 무뚝뚝하고
가르칠 것만 딱딱 가르쳐 주시는 분이셨는데요.
이번에 만난 운전연수 강사님은
엄청 밝은 분이셔서 연수 분위기
자체가 활기찼어요.
저는 이 쪽이 더 능동적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이론적인 내용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동네 근처를 위주로
연습을 했어요.
직진 주행부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급발진을 해버리는 바람에
살짝 민망했습니다 ㅋㅋ
강사님이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라면서
제가 민망해하지 않도록
배려를 해주셨어요 ㅠㅠ
첫 날에 가장 어려웠던 건
제가 원하는 속도를 일정하게 내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속도를 내고 싶은데
페달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속도가
더 날지 줄어들지 감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이 날 내내 헤매다가 연수가 마무리될
쯤에야 좀 감이 잡혔나?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훨씬 수월했어요.
첫째 날에는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2일차부터는
자연스럽게 잘 되더라고요.
그리고 2일차의 가장 어려웠던 점은
차선 변경이었습니다 ㅠㅠ
이 날은 출퇴근 코스를 연습해보기 위해
네비에 회사를 찍고 연습을 했는데요.
목표로 하는 곳이 있으니까
네비가 하라는 대로 운전을 해야 하잖아요.
제가 목표로 하는 곳에 가려면
여기에서 차선 변경을 무조건 해야 하는데
제가 실력이 없으니까 그 타이밍을
잡지 못해 결국 다른 방향의
길로 가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30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 걸려서 가게 되었네요 ㅋㅋ
그래도 저희 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만하면 잘 한거라고 칭찬해 주셨어요 ㅎㅎ
주행을 아무리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소용이 없으므로
마지막 날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중요해요!
말이 공식이지 뭔가 주차의 흐름을
잘 파악하면 주차가 쉬워집니다.
저도 연수를 받으면서 깨달은 거긴
한데ㅋㅋㅋㅋ 주차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운전연수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잘 따라하다 보면 실력은
저절로 느니까 주차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직접
받아 본 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차를 살 일만 남았네요 ㅎㅎ
올해는 차도 사고 안전하게
운전하며 마무리를 해볼게요~
Ice Intelligence (2024-10-25 오전 11:11: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단기 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딱 3일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해 본 후기를 풀어봅니다.
이렇게 쓰니까 이미 운전 고수가 된 것 같은데
사실은 이제 막 쌩초보를 벗어난 아직은
운전 초보입니다 ㅋㅋ
그래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도로에도
나가지 못하는 상태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아주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연수를 받게 된 계기부터
설명을 드리자면요.
제가 이번 달 초에 갑자기 차가 사고 싶어서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차가 무슨 동네 편의점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급하게 결정할 수 있는 거냐고
하시겠지만 제가 원래 성격이 이래요 ㅋㅋ
갑자기 딱 뭐에 꽂히면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왜 갑자기 차에 꽂힌 건지
모르겠는데 차가 사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돈은 없고..
그래서 제 형편에 맞는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게 된 거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무작정
근처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가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잘 굴러갈 것
같은 차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장롱면허라서 운전을 하는 법을
거의 까먹었기 때문에 이 날은
저희 아빠께서 차를 끌고 집에
같이 와 주셨어요 ㅋㅋ
저희 부모님도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는 걸 아시기 때문에
차를 산다고 했을 때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더라고요.
저한테 그냥 안전하게만 타라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렇게 차는 구입하게 되었고
그 다음으로 해야할 건 운전 실력을
키우는 거잖아요.
차를 운전하고 다녀야 할 테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에 일대일 단기연수에 대해서
검색하니까 쫙 업체들과 후기가
뜨길래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업체를
골라서 상담 문의를 하고
원하는 날짜에 등록했어요.
이 모든 일들이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생각해도 실행력이
진짜 대박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아보면서
놀랐던 건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비용이었어요.
저는 자차 연수라 비용이 29만원이었거든요.
일대일 연수니까 저는 못해도 50만원은
줘야 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0만원도 되지 않은 가격에
받을 수 있어서 괜히 개이득한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연수 기간은 3일, 10시간이었어요.
시간 자체는 10시간 고정으로 되어 있고
이걸 몇 일에 나눠 배울 지는
본인이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가장 무난해보이는 3일로 선택해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약속이 있어서
오전에 연수 일정을 잡았어요.
저는 제가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게 그나마 출장연수라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
강사님이 진짜 집 앞까지 바로 와 주시거든요.
그래서 항상 딱 맞춰 일어나서
씻고 바로 나가 연수를 받았습니다 ㅎㅎ
첫 날에는 거의 비몽사몽한 상태로
강사님을 만났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 통성명을 하고 연수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기본 이론에 대한
수업을 먼저 받았습니다.
기본이론이라고 해서 딱딱한 걸
말씀해주시는 게 아니라
교통 지식에 대한 것들이나
차량 조작하는 방법에 대한 것들을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브레이크,엑셀을 잘 밟는지
연습을 해 봤습니다.
저는 이 정도는 문제 없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페달을 밟으니까 제가 생각한 만큼
자유롭게 페달 조절이 안 돼서 당황했어요 ㅠㅠ
차마다 페달도 다 다르기 때문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저는 초보이다 보니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도로에 나가기 전에 주차장에서
먼저 페달을 밟아보면서 속도감을
익히는 연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충분히 하고 나가니까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게 훨씬 편했어요!!
도로에 나가서는 나름 신나게
운전 연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너무 빡빡하게 운전 연수를 시키는
분은 아니었고 어느정도 저에게
자율성을 주셨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제가 운전해보고 싶은
코스를 찍고 가봐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옆에서 제가 운전하는 것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운전할 때의 자세나 시야, 타이밍 등이
잘 되고 있는지를 확인을 해주셨어요.
옆에서 강사님이 있으니까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고쳐야할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바로 고칠 수 있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 나갔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고속도로는
꼭 연습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아무래도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주행을 할 때는 고속도로는
포함이 되어 있지 않으니까
해 볼 기회가 없었어요.
고속도로는 운전 자체가 막
어려운 건 아닌데 은근 무서워요.
큰 차들이 진짜 많거든요.
강사님께서 고속도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첫 번째는 졸음,
두 번째는 큰 화물차였습니다.
졸음운전이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졸리다고 느껴지면 무조건
휴게소에 가서 쉬어야 한대요.
요즘을 졸음 쉼터도 이곳 저곳에 많고요.
또 바로 졸음쉼터나 휴게소를 찾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럴 때를 대비해서 졸음껌을
항상 구비해놓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졸음껌을 차에 차다놓았어요.
아주 유용한 꿀팁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며
3일간의 연수가 끝났습니다.
짧고도 많은 배움이 있었던
일대일 운전연수였어요.
운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완전 추천드리고 싶네요!!
Lagoonlife (2024-10-25 오전 11: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꼼꼼하게 진행하는 곳
저보다 10살어린 저의 막내동생이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이번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저 나이때에 운전을 배웠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는 했는데요.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는 이후로 운전을
하지 않았지만 동생은 마침 아빠가
차를 바꾸시면서 오래 타시던 승용차를
운전해서 다니더라구요.
이번에 졸업하면 바로 취업을 할텐데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아무래도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적어서 낼 수
있고 플러스 요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처음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운전을
배웠는데 여즉 장롱면허도 10년째
살고있는데 조금은 후회가 되더라구요.
나도 바로 운전을 시작했더라면 지금쯤
편하게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요.
이제는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운전을 슬슬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늘 애처럼 보이던 동생이 운전을
시작하면서 급할 때에는 제 출근길도
데려다주는 모습에 저도 자극을
받고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어디에서 운전을 배울까 생각했는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지인이나
가족에게 받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저의 철칙이었는데 괜히
싸우는 것도 싫고 이왕 배우는게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론적인 부분도 잘 모르는 게 많은데
아는사람에게 물어보기가 왠지
민망하더라구요.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주게 되면
괜히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알아봤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요.
이론적인 부분과 바뀐 교통법들 그리고
세심한 도로주행까지 좋은 후기평들이
자자한 곳이었습니다.
10시간동안 내리 운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1일차,2일차마다 커리큘럼이
모두 정해져있었는데요.
1:1 운전과외답게 개인차에 따라
어려운 부분은 더욱 집중해서 배우고
쉬운 부분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때문에 다들 3,4일만에 운전실력이
팍팍 늘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저도 상담을 받아보니 자차가 없을
경우에는 업체용 승용차나 SUV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초보운전이다보니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조수석에는
보조 브레이크가 모두 설치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사고가 난다치더라도 수강료
안에는 보험료도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게다가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29만원
으로 좀 더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연수용 승용차로
결정했고 3일동안 수업을 받기로
했답니다.
3일 연수 후 달라진 모습을 상상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1일차에는 차량 내부의 기초적인
기능공부를 하구요.
개인차에 따라서 주행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배우고
나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 기능공부를
해봤는데요.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미리
파악하고 기어를 바꾸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경고등이나 방향지시등도 필수로
배웠는데요.
특히 서서히 주행하다가 급 브레이크를
밟고 바로 경고등을 켜는 연습도
여러번 했었어요.
갑자기 급정차를 하게 되면 뒷차가
놀랄수도 있고 앞에 위험한 상황이
있다면 깜빡이로 미리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니까요.
그리고나서 천천히 엑셀을 밟고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다니는 시내도로는
못가더라도 골목길을 여러번 돌면서
운전을 했었어요.
좁은 길부터 널찍한 길까지 골고루
다니면서 차폭감도 익히고 골목길에서
자주 나는 사고 유형도 미리 체크할 수
있었어요.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운전꿀팁을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운전 중 잊지 않기 위해서
친절하게 여러번 설명을 해주셔서
집에 돌아와서도 생생하게 생각이
나고는 했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가장 실력이 가파르게 는다는
시내도로 주행시간이에요.
저도 이제는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릴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기대되더라구요.
보통 주행을 한다하면 무섭다고
손사레를 칠텐데 기초연습을 하고나서
그런지 오히려 더욱 자신감이 느껴지곤
했답니다.
이번에는 저희 회사를 목적지로 삼아
운전을 했는데 가는길에 왜이렇게
교차로들이 다양하게 많은지 하나씩
익히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 운전실력도
빠르게 늘고 저도 모르게 정속주행을
하고 있더라구요.
오히려 속도를 너무 빠르게 내지 않기
위해서 천천히 규정속도로 일정하게
운전하도록 신경썼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다른 길로 안내가 되었는데요.
덕분에 여러가지 루트로 다녀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를 못하면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차를 가지고 나오기가 어려워요.
매번 주차를 누군가에게 맡기기도
어렵기때문에 왠만하면 주행과 함께
주차까지도 세심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평행주차, 전면주차,후진주차로
다양하게 배웠는데요.
비슷한 점들이 많지만 각각 중요한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더라구요.
그 부분들을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에 적용해서 시도해보면 성공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드디어 저도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간 꿈에서만 그리던 드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신차를 사고나서
친구들과 회사 동료들까지 태워서
운전을 하고는 했는데요.
이제는 주말마다 훌쩍 여행도 다니고
퇴근하고 먼 곳에 커피도 마시곤
하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요.
30만원대를 주고 운전을 배웠는데
이제는 그보다 더 값진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답니다!
Ansoft (2024-10-25 오전 11:06:00)
최근에 다니고 있던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무려 1시간 반으로 늘어났어요.
요새 현대인들 출퇴근 시간이
다들 이렇다던데... 라는 마음으로
1시간 반 출퇴근을 꿋꿋이
해내고 있었는데요.
문득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라리 차를 사고 여유 시간에
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그래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게
조금 무섭게 느껴졌어요.
면허증을 그냥 방치해둔 지 오래였고
너무 오래 전에 따 둔거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운전을 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
다시 운전을 연습해보면서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실력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연수였어요.
아마 저같이 운전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 겁을 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실 것 같아요.
그건 저희가 운전을 하는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 거겠죠.
그래서 그런 분들께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시작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완전 덜덜 떨면서
시작했던 저였지만 강사님의 지시대로
차근차근 하다 보니 어느새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이 연수는 운전 실력 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연수인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가격입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가 있는데요.
차를 빌리는 비용만 해도 상당하니까
가격이 훨씬 비쌀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3일간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은 비용이 32만원이었습니다.
이만하면 정말 가성비연수라고 생각해요.
자차 연수 비용이 29만원인 걸 감안하면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비용이
진짜 저렴한 게 맞는 거 같죠@
거기다가 만 26세가 넘어간 사람의
경우는 자동으로 종합 보험이
적용된다고 하셔서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었답니다~!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곳이었어요.
수업에 불만족하면 바로 전달을 해서
강사 교체를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강사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저희 강사님은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시간 약속도 칼같이 지키시는 분이셨고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제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꼼꼼히 운전을 가르쳐 주셔서
200% 만족하는 연수였습니다.
이번에 업체를 고르기 전에 후기를
꼼꼼히 알아봤는데 다들 후기가
좋았던 이유가 있떠라고요.
연수 과정도 물론 너무 좋았어요.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는데
총 10시간이었으니까 하루에 3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어요.
이게 사실 초보한테는 하루에
3시간을 앉아서 운전하는 게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가지면서 운전 연수를 받는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저는 오히려 재미있는 감정이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는 항상 버스를 타거나
열심히 걸어다녀야했던 거리를
차를 타고 슝 갈 수 있으니까
은근 희열이 느껴지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 지 다시 한 번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여러 가지 기능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때와는
다르게 차에 여러 가지 기능이 생겼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좀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쭉 훑고 난 후에
도로에 나가서 실전 운전을 연습했어요.
도로에 나가 보니까 차가 정말 많아서
순간 얼음!이 될 뻔했습니다.
강사님이 옆에서 땡 해주지 않으셨다면
큰일이 날 뻔했어요 ㅋㅋ
역시 초보자들은 긴장을 엄청 하게 되나 봐요.
그래도 첫 날에는 직진운전, 앞 차와
적당한 거리를 벌려 가며 운전 하는 연습 등
쉬운 것들을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좀 한산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해보는 연습까지 마친 후에
첫째날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저는 출퇴근을 차로 하기 위해
연수를 받기로 결심한 거였기 때문에
출퇴근 코스를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저희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는데 이게 버스를 타고 가면
2번을 갈아 타야 해서 1시간 30분이 걸려요 ㅠㅠ
이 길을 차로 가게 되니까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되어서 운전 연수를 받는 내내
약간 신이 났습니다 ㅋㅋ
이제는 아침에 좀 더 늦게 일어나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신나는 마음과는 별개로 실수는
아주 많이 했던 날이었는데요.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강사님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실수 없이
방어운전을 할 수 있는지
꼼꼼히 피드백을 주셨어요.
운전 할 때는 제가 앞만 보고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뒤좌우 꼼꼼히
넓게 살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방어운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서
방어운전 꿀팁들도 많이 배워갈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까지
하고 연수가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하루 꼬박 운전을 했는데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따라하다 보니
하루가 끝나 있었습니다 ㅋㅋ
굳이 꿀팁을 드린다면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잘 하시면 실력은
저절로 늘거라는 것이겠네요 ㅎㅎ
3일간의 연수가 정말 빠르게
끝이 나버렸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알찼던 연수여서
주변에도 추천해주고 있어요.
이웃분들도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는다거나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어서
운전에 영 자신이 없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면
답이 될 듯 합니다!
Karmawheels (2024-10-25 오전 11: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배우길 잘했어
최근에 주변에 운전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다보니 저도 왠지 장롱속에
늘 갇혀있는 저의 면허증이
생각나더라구요.
사실 늘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는
어려웠는데요.
하기싫은 숙제를 계속 미루는 것 처럼
마음속에 남아있던 장롱면허탈출을
이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만큼은 추진력있게 밀어붙여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운전을 배울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생각보다 운전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많았지만 저에게는 몇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우선 가르쳐주시는 강사님이 개인이
아닌 업체 소속이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개인이 가르쳐주는
운전과외도 꽤 있었는데요.
저는 겁이 많기도 하고 정식 업체에
등록되어 인증된 강사님에게만
수업을 받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저렴한 비용에 혹하지않고
정식 업체만 알아봤답니다.
그 외에도 합리적인 비용이나 연수
시간이 적합한지, 그리고 체계적인
커리큘럼등이 있었는데요.
신기하게도 이런 조건들을 모두
부합하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였습니다.
저처럼 꽤 깐깐한 사람들도 만족했는지
후기에는 좋은 평들이 많더라구요.
상담은 전화나 카톡,문자로도
가능했는데요.
저는 세심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
전화로 문의를 드렸어요.
우선 자차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달려있어서 운전학원에서 연수를
받을때와 같이 든든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연수용
차량을 대여해서 이용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는다고
한다면 좀 더 저렴한 29만원이에요.
차량을 구입하고나서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도 한번쯤
고려해보시면 좋을 연수프로그램이에요.
저는 자차가 없기에 연수용 suv를
신청했어요.
교육이 끝나고나면 suv를 하나 사서
멋지게 캠핑도 다니는 상상을 하고는
했답니다.
참고로 연수시간은 총 10시간인데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어요.
주말도 상관없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넉넉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평일과 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3일동안 연수를 받기로 결정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드디어 첫 시작을 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기능공부와
주행연습을 해보는 날이에요.
실전보다는 오히려 꼼꼼하게 기능에
대한 부분 그리고 이론을 짚고
넘어간답니다.
우선 강사님과 함께 차량에 탑승해서
핸들을 주변으로 주행 중 사용하는
장치들을 한번씩 살펴봤어요.
비상깜박이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요.
그 외에도 방향지시등이나 전조등,
그리고 야간주행 시 조명을 바꾸는
방법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다뤄야하는
기능들이 많았답니다.
이 날에는 부슬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차가 습해지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김서림 없이 깨끗한 시야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면서 부근의
코스를 서서히 돌아봤는데요.
처음에는 직진과 후진만 연습하다가
좀 더 거리를 늘려서 도로로 나가
좌회전,우회전도 해봤습니다.
이날은 먼 거리를 나가기보다는
차에 대한 거리감, 그리고 차폭감을
익혀서 차선을 맞추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회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는
연습도 했는데 이게 제일 어려워서
반복 연습했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실제로 목적지를 향해 운전을 해보는
날이었는데요.
이제는 교차로를 나가기때문에
차선을 맞추는 기본적인 것을
시작으로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려줘야
한답니다.
처음에는 속도라 50km 이상까지
끌어올리니 핸들이 덜덜 떨리는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시야를 넓게 보면서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하니 조금은 긴장이 풀리는듯
하더라구요.
역시 넓게 보이니 안정감이 생겨서
운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도로도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교차로가
많았는데요.
신호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도 시계방향으로 체크를 했구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 진입하는
타이밍을 잡는데 집중했어요.
저 혼자만 운전하는게 아니라 도로에는
다른 차량들이 있으니 언제나
타이밍 잡기가 중요했답니다.
2일차에는 정말 초집중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팍 늘었던 것 같아요.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사실 주차는 주행실력과는 다르게
꽤 운전을 하더라도 서툰 분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주차를 배운다고
하길래 완벽하게 해내지는 못해도
어떻게 하는지 알아놓기만 하자고
생각했는데요.
강사님의 주차공식대로 해보니
또 되더라구요?
주차를 해내는 모습이 너무나도
신기했고 이정도면 운전은 거의
다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고 나서야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운전이라는게 도전하지 않아서
그렇지 막상 하게되면 너무나도
재밌어요.
그리고 베테랑 강사님이랑 함께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빠르게 운전을
배웠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다면 연수를 받아보세요!
운전의 처음부터 마자믹까지 깔끔하게
배워놓으면 도로에 나가는게 자신있어
진답니다.
저도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너무나 잘 타고 있어요!
일상이 확 달라진 느낌에 늘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Forest Limited (2024-10-25 오전 11:00: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봤어요.
저도 이번에 운전을 배우면서
다른 사람들이 올려주신 후기들을
열심히 살펴 보면서 준비를 했었는데요.
이번의 제 경험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가격은 29만원이었는데 이 가격에
출장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조건이었어요.
따로 기름값은 제가 내야 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기름값, 보험료 정도의
플러스 알파 비용이
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과정으로 시작했어요.
저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교통 표지판이나 신호 체계 같은 거였는데
그걸 강사님께 미리 말씀드렸더니
도로에 나가기 전 한 번 쭉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주셨어요.
페달도 밟아 보고
깜빡이도 켜 보고 연습을 해본 후에
실전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직진주행, 유턴처럼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운전 스킬들을
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것도 어색해 했었는데
이 하루가 끝날 때쯤 되니까
예전에 면허시험을 땄을 때 수준으로
운전 실력이 돌아 오더라고요.
몸이 그 때의 기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신기했습니다.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연습해보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을 연습했습니다.
이 마트가 항상 붐비는 곳이라 마트 진입로에
차들이 엄청 많고 주차 타워도
좁고 길어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평소에
자주 가는 곳으로 연습 코스를 정한
거였는데 졸지에 고난이도의 코스를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
우선 진입을 하는 것부터가 힘들었어요.
안 그래도 사람이 많은 곳인데
주말 점심 시간 대여서 그런지
차들이 빽빽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실수를 하면 어쩌나
엄청 긴장해 있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제가 침착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자신감을 복돋아 주셨습니다.
진짜 위험하다 판단이 되면
본인이 브레이크를 밟아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을 믿고 한 번
침착하게 해 보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랬더니 힘이 좀 나더라고요!!
결국은 강사님의 도움 없이
주차타워 입구까지 진입하는 데 성공!
그리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고난이도 코스였던 추자타워..!
진짜 주차타워는 일반 도로보다
한 10배는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ㅋㅋ
일반 도로 주행같은 경우는
운전 스킬이 부족해서 그렇지
어찌저찌 하다보면 차가
일단은 알아서 가기는 하잖아요.
그런데 이 마트 주차장에 있는 주차타워는
경사가 완전 높고 폭은 좁고 구불구불하니까
이걸 들어가도 되는걸까 의문이 들더라고요 ㅋㅋ
심지어 뒤에서는 차가 또 들어오고 있어서
들어갈 수 밖에 없었어요 ㅋㅋ
안에 들어가고 나서가 더 환장이었습니다.
오르막길이어도 쭉 올라갈 수 있었으면
사실 좀 괜찮았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말했죠 ㅋㅋ
그 날 차들이 진짜 많았다고요..
그래서 주차 타워 안에서도 차가 막혀서
막 차들이 서 있더라고요.
앞 차가 멈춰 서면 당연히 저도
브레이크를 밟아 줘야겠죠.
그런데 문제는 그 경사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가 다시
전진을 해줘야 하는 순간입니다.
이게 뭔가 그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고
그리고 그대로 뒤로 미끄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강사님 말로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이 불안한 느낌은 말로는
충분히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아마 경사가 급한 경사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가 떼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래도 강사님이 옆에서 잘 알려주신
덕분에 어찌저찌 주차타워 꼭대기까지
잘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올라간 김에 야무지게
주차까지 한 번 해 봐준 후
다시 내려왔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니까 이 날
연수도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차를 위주로 진행했어요.
이제까지 주행만 하다가 주차를
배우려니까 어색하더라고요 ㅋㅋ
그 전날 고난의 주행 연습을 해서
그런지 주차가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어요.
이틀간 주행 연습을 하면서 주차 공식도
조금씩 알려주시고 미리 봐 두면 좋은
주차 관련 동영상들도 강사님이
많이 알려주셨었어요.
그렇게 미리 미리 좀 봐둬서 그런지
실제로 주차 연수를 받을 때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주차에 진짜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잘 정리해 놓은 영상을
미리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가 차 안에서 운전이나 주차를 할 때는
공간을 위에서 볼 수가 없으니까
방향 같은 게 헷갈리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가 훨씬 쉽더라고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니까 어느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 있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어느 세월에
운전을 배우나..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끝나고 보니까 운전 실력이 많이 늘어 있더라고요 ㅋㅋ
역시 안되는 건 없습니다.
안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뭐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가 면허만 있었지 운전은 전혀 못해서
평생 장롱면허를 가지고 살게 되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인 것 같아요!!
요즘은 덕분에 운전하는 재미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남들은 운전이 귀찮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은 그렇지 않고 재미있기만 해요.
원래는 주말에 집에만 있었는데
차를 사고 나서는 귀찮아도 꼭
어디를 나가려고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완전 신기한 변화인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0-24 오후 11:24:00)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남들보다 진짜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게 있는데
그건 사실 운전이에요 ㅠㅠ
남들이 다 하는 운전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제가 운전면허가 있기는 있는데
이게 제가 무려 5번이나 운전면허 시험에
떨어진 끝에 얻게 된 면허증입니다.
돈도 돈대로 엄청 썼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었어요.
아마 지금의 저였으면 진작에 포기했을 수도
있는데 그 때는 나름 고등학교를 갓 전역하고
한창 패기있었던 때인지라 내가 몇 번을
떨어져도 무조건 면허증을 따고만다는
생각으로 계속 시험을 봤었던 것 같네요.
보통은 면허시험에서 떨어져도
주행 시험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주행시험 뿐만 아니라
기능시험에서도 떨어진 경험이 있어요.
심지어 제가 면허를 땄을 때의 기능시험은
지금보다도 훨씬 훨씬 쉬웠는데도 불구하고요.
아마 너무 쉬운 나머지 제가 너무
방심을 했던 것 같아요.
그 때 운전면허학원 강사님께서
기능시험을 볼 때 시험이 끝났다고 하기 전에
안전벨트를 풀어버리면 점수와 상관없이
실격을 하게 되니까 그것만
조심하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ㅎㅎ 제가 미쳤었는지
그 때 너무 당연하게 시험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안전벨트를 딱 풀어버렸어요.
그렇게 어이없게 기능시험에서 탈락을
하게 되었던 거죠...
그리고 나서 주행 시험에서도 다섯 번
떨어졌으니까 총 6번의 탈락을
경험하고 나서야 면허를 딸 수 있었네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래서 결론은 이번에 이 거지같은
운전실력을 극복하기 위해
극약 처방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다는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저는 이제까지 제 운전 실력이
성장할 수 없을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게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제가 운전 연수를 끝마치고 이제
한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요.
저희 부모님도 놀라실 정도로 제 운전 실력이
크게 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솔직히 저희 부모님도 인정하실 정도라면
진짜 많이 늘었다는 소리입니다 ㅋㅋ
제 완전 쌩초보 시절부터
봐오셨던 두분이시니까요.
그리고 연수를 다 받은 지금은
대대대대만족입니다.
요즘 일대일 운전연수 홍보대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연수였어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10시간 동안
진짜 집중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다는 건데요.
저는 10시간을 3번으로 쪼개서 3시간 가량씩
진행을 했는데 이 시간을 정말
압축해서 꾹꾹 눌러 담아 사용한 것처럼
알찬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강사님도 제 마음에 쏙 들었고요.
저는 여성 강사님을 원했어서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정말 온화하시고 운전을 부드럽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무엇보다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꼭 찝어서 알려 주시니까
너무 명확해서 좋더라고요.
이번에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연수를 해보면서 느낀건데
저는 운전 감각이 없는 게 아니라
운전에 대한 겁이 많은 거였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운전 연수를 받을 때에는
옆에서 강사님이 제가 긴장을 하지 않게
겁을 좀 없앨 수 있게 마인드 컨드롤을
많이 시켜주셔서 운전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저한테는 거의 귀인과도 같은
운전 연수 강사님이셨습니다 ㅠㅠ
생각해 보니까 제가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을 때에는 강사님이 이번과는 다르게
엄청 무뚝뚝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셨어요.
사실 가르쳐 준다기 보다는 그냥
옆에서 감시하시고 계시다는 느낌?
그렇게 뭔가 배운 것 없이
6시간의 주행 연수가 끝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긴장한 상태로
배우다 보니까 더 제대로
배우지 못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에 비하면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완전 천사 그 자체셨어요 ㅠㅠ
이번에도 사실 제가 그렇게 운전을
잘한 건 아니었고 자잘한
실수가 정말 많았어요.
우회전 할 때 좌우를 잘 살피고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출발을 해야 하는데 제가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아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었죠.
사실 엄청 위험한 순간이다 보니
강사님도 사람인지라 화를 내실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침착하게
이런 실수는 정말 위험한 실수니까
다시는 하시 말라고 차분하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이 이렇게 차분하게 대응을 해 주시니까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고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배우는 건 사람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도로 주행과 마찬가지로
참 자신이 없었는데요.
저는 운전 면허를 땄을 때에도 주차 선 안에
차를 맞춰본 적이 없을 정도예요.
사실 주행은 떨려서 잘 못했다고 쳐도
주차는.. 감각이 없었던 게
맞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도 베테랑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니까 좀 달랐습니다.
강사님이 주차 공식부터 다시
새롭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공식이라기보다는 주차 순서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간단히 알려주시고
그 외의 것은 제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게 무슨 소리지?? 했는데
저같이 좀 감각이 없는 사람은
괜히 주차 공식을 이해 시키려고 하면
거기에 집중하느라 주차를 더
못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약간 일리가 있었죠.
아무튼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주차를 접근하니까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게 신기했습니다 ㅋㅋ
저도 주차를 할 수 있다니 ㅠㅠ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했다는
생각을 백만번정도 한 것 같아요.
운전을 못해서 진짜 고민이신 분들은
꼭 일대일 운전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강사님 만나서
한 번 제대로 배워보셨으면 좋겠네요!!
William A. Marks (2024-10-24 오후 11:19:00)
3일만에 초보 탈출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기
고향을 떠나 취업때문에 타지살이를
하고있는 저는 바쁜 시기를 보내고
휴가를 받아 오랜만에 본가에
다녀왔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아빠가 신차로
바꾸게 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몰라서 기존에 타던 차를
어떻게 처분했냐고 여쭤보니 아직
팔지않고 지하주차장에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아직 차가 없으니
괜찮으면 양도받지않겠냐고 말씀을
하셨답니다.
아빠도 저에게 이런 제안을 하신
이유는 제가 오랫동안 뚜벅이로
생활하면서 출퇴근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는 했어요.
게다가 제가 살고있는집과 본가는
차로 이동한다면 30분이면 가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1시간정도
더 넘게 걸리더라구요.
매번 버스를 타고 힘들게 본가에
오는 모습도 안쓰러우셨는지
타시던차를 저를 양도해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이러 기회는 한편으로는 굉장히
감사하고 값비산 자동차를 물려받는
다는게 자랑할만한 일인데요.
반대로 운전실력이 서툰 분들은
누가 차를 준다고 하더라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은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은 장롱면허자로써
현재까지도 면허가 있지만 제대로
활용해본적은 거의 없답니다.
때문에 아빠차를 물려받는게 괜히
주저가 되고는 했는데요.
다시 생각을 고쳐서 이번에 한번에
운전에 대해서 진지학 시도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들도 다하는데 저라고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우선 인터넷으로 알아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검색해서
차근차근 알아봤어요.
그 중에서도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커리큘럼이
가장 마응메 드는 곳으로 골랐는데요.
특히 저처럼 장롱면허였다가 연수를
받으신 분들이 연수받고 일주일정도
있다가 바로 운전을 시작했다는
후기도 많이 읽어봤답니다.
커리큘럼은 1일차부터 3일차까지
다양하고 3일 혹은 4일간 연수를
받으며 총 10시간의 연수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주차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와
주행, 주차까지 배울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습니다.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이니
이정도면 오히려 저렴해서 인기가
많겠다싶더라구요.
이때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상담을 통해
재빨리 예약을 했어요.
조금 섣부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추진력으로 인해 그간
숙제처럼 남겨놨던 운전을 다시
시작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기술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운전을 할 때 필요한 기능을
조작하는 방법과 자주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유형들도 하나씩 알려
주시더라구요.
우선 운전석에 앉아서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기능들을 하나씩
작동시켜봤어요.
제가 스스로 못만지는 기능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역시 어렴풋이 아는것과 직접
할 줄 아는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행을 해보며
동네를 돌아봤습니다.
아직까지는 방지턱을 지날때
어떻게 제어를 해야하는지 운전에
대해서는거의 모르는 상태더라구요.
자꾸만 덜컹거려서 강사님의 눈치를
보고는 했는데 오히려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좀 더 시야를 넓게 보도록
사이드미러도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그 약간의
차이가 확 다른 시야를 바로잡을 수
있게 해준 것이죠!
1일차에서도 짧게나마 주행을
할 수 있어서 그간 운전에 대한 감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2일차에는 이제 속력을 내서
시내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이때에는 제가 자주 가는길을
목적지로 삼아서 주행을 해볼 수
있는데요
만약에 저처러 회사원이라면
출퇴근길을 도로연수 코스로
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천천히 교차로를 나와서
다른 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보니
생각보다 긴장이 많이 되더라구요.
앞차만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부분이 강사님에게도
보였는지 어깨를 피고 보다 시선을
멀리 보도록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도로의
전체적인 흐름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제가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캐치하고
올바르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도
다양한 교차로를 접해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한번도
직접 운전해본적이 없었는데
강사님이 도로만의 룰을 여러번
설명해주셔서 이제는 저절로 암기가
될 정도였어요.
역시 운전은 실전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 수업은
주차를 배우게 되는데요.
한가지 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후진주차,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마지막 3일차를 끝으로
왠만한 운전들은 거의 익혔다고
볼 수 있는데요.
마지막날에 조금 더 시간이 있다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운전을 배우면서 특히 평행주차를
열심히 익혔는데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너무 잘한다고
박수를 쳐주실정도로 매끄럽게
할 수 있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운전은 그동안
자신감이 없었던 부분이었지,
그걸 이겨내고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운전실력은
물론 그간 떨어져있던 저의 자존감도
확실히 올라가는 계기였는데요.
자세한 부분은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하니 전화나 문자,카톡으로
안내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운전을 배우기 가장 좋은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마음먹은 지금 당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Tamara D. Davis (2024-10-24 오후 11: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잘 가르쳐주는곳은 여기
갓 성인이 되면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을텐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것이었어요.
그때는 운전을 배워놓으면 취업을
할 때에도 편할 것 같고, 렌터카에서
차를 빌려 친구들과 여행도 자주
갈 것 같았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고, 그렇게 점점 차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었어요.
운전대에 손을 한번 놓으니까
나중에는 운전을 할 기회가 생겨도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아서
못하겠더라구요.
저희 아빠도 그렇게 운전을 계속
안하면 나중에는 새로 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지만 과연 내가
운전을 할 날이 올까?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취득하고 10년쯤
지난 지금은 퇴사를 하게 되면서
창업을 하며 운전을 할 일이 많아지게
되었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제대로 배워서 나도 편하게
운전하며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로연수를 알아봤는데요.
일이 불규칙적이고 바쁘다보니
일정하게 시간을 내서 학원에 방문하여
연수를 받기에는 무리였어요.
그렇다고 지인이나 가족에게 운전을
배우기에는 왠지 사소한 일 때문에
다툴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했구요.
그러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길래
좀 더 자세하게 살펴봤어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짧은 기간안에
운전실력을 높여주는 곳이었어요.
특히 프리랜서,주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집으로 방문해서 바로 연수를
받아볼 수 있는 방문시스템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늘 빠듯한
분들도 운전을 배울 시간만 딱 투자해서
많이 배운다고 하시더라구요.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는데 그날그날 어떤 과정을
배우게 되는지 커리큘렴이 명확하게
나와있더라구요.
간단한 이론부터 실전도로연수까지
그 안에서도 세부적인 커리큘럼으로
믿고 등록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굉장히 착하더라구요.
자차로 하게 된다면 29만원이고
만약 차량이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량의 경우 조수석에 브레이크패달이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는
면도 있더라구요.
다른 곳과 비교해도 가격이 착하고
강사진들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라
바로 등록하기로 했답니다.
요일도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었고, 강사님을 뵙는 날만 기다리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업하는 날을
기대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고,
간단하게 주행에 대한 이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요.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운전면허를 딸 때와는 조금
달라진 것들이 있었는데 워낙 설명을
잘 해주셔서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체크해보고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전조등, 방향지시등, 와이퍼의 작동
방법을 순서대로 익히고 사이드미러도
저에게 맞게 조절해봤습니다.
어느차에 타더라도 시야확보는
중요하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는 저에게 맞춰서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어느정도 기능에
대해 배웠다고 생각이 되면 시동을
걸어 천천히 움직여보기로 했어요.
공터를 몇바퀴 돌면서 회전연습도
하고, 골목길을 지나가면서 차폭감도
익혀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아직까지는 본격적인 주행을 하진
않았지만 그에 앞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기본적인 부분을 열심히
쌓는데 집중하는 1일차였답니다.
2일차 수업에서는 시내도로와 고속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1일차에 나름 운전의 기본에 대해
탄탄하게 쌓으면서 배웠기 때문에
2일차에서는 그나마 운전을 하는게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가보기로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원하는
코스를 지정할 수 있어서 색다르고
좋더라구요.
주행코스안에는 제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정말 다양한 교차로들이
많았어요.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에는
유도선을 따라 회전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진입하는 타이밍도
잘 잡아야겠더라구요.
어려운 교차로들이 있었지만 강사님이
하나하나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셨기에
어려운 점 없이 재밌게 운전할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가야하는데 차선변경 타이밍을 놓쳐
여러번 빠지기도 했지만 그덕에
운전실력이 확 늘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에는
드디어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운전은 직진만 하는게 아니라
마지막에 파킹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운전을 끝까지하게 될 수 있답니다.
주차가 서툴다보면 주행을 잘 하다가도
경미하게 주차장에서 사고가 날 수
있어요.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 없기 때문에
주차도 주행만큼 중요한 운전실력 중
하나랍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갓길에서도 자주
하는 주차법이기 때문에 익혀놓으면
두루두루 활용할 일이 많겠더라구요.
내가 살면서 운전할 일이 있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졌었지만 이렇게
필요한 순간에는 단 3일만 투자를
하면 되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지금은 자차를 중고차로 하나 구입해서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고
늘 친절하게 알려주신 강사님에게
더없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만약 운전을 배워야지라고 생각만
했다거나 혹은 주변에 장롱면허를
탈출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안내해드리는 번호로 상담을 먼저
받아보세요!
마음먹은대로 우선 첫걸음을 내딛으면
절반은 해내신거랍니다!
Judy C. Griffin (2024-10-24 오후 8:43:00)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운전연수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운전에 대한 감각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면허를 할 때
배운 것 만으로도 혼자서 운전을
잘 하던데 저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때는 저만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인터넷에 저 같은 사람들이
꽤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ㅋㅋ
그냥 제 주변 사람들이 유독
운전을 잘하는 거였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운전 실력을 좀 키워보려고
저같은 사람을 위한 일대일 운전 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을 장롱면허라고 부르잖아요.
딱 그런 분들을 위한 연수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미 차도 있었고
출퇴근은 차로 가능할 만큼이었으니까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초행길을 절대 혼자 못가는 정도의
형편 없는 운전 실력이었어요.
자신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 막상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든 운전해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차는 그냥 출퇴근할 때에만 쓰고
그 정도 수준에 만족하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런 삶에
회의가 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비싼 돈 주고 차 사서 보험비까지 내고 있는데
이 차를 출퇴근용만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로 했고요.
그래서 차라리 돈을 좀 주고서라도
운전을 제대로 배워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였죠.
제가 총 3번의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 지난 주에 연수를 끝냈는데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주 알차게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해요.
이렇게 빠르게 연수를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다면 진작에 받았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꽤나 착한 연수였는데요.
전 자차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 유류비를 제가 내야 했으니까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갔네요.
말씀드린 것처럼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어요.
순서대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살짝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저는 이미 차는 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력 향상을 위해서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기초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저는 이 연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확실했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연습을 해보고 싶은 코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우선 고속도로와 이면도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아울렛까지
가는 길을 말씀드렸습니다.
강사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위치를
확인하신 후 연습 코스를 짜 주셨는데
다행히 3일간 연수를 하기 딱 좋은
거리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너무 다행이었죠!!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근처 이면도로에 가서 먼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보통
운전 쌩초짜들이 받는 경우가 더 많은데
저같이 애매한 실력을 가질 사람이 받아도
너무 너무 좋은 연수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운전은 평생 하게 되는 건데
처음에 운전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나중에 고치기 훨씬 어렵다고요.
그리고 운전 실력이 운전을 계속 한다고 해서
늘기만 하는 건 아니래요.
저처럼 겁을 먹고 혼자 초행길을 가기
무서운 경우라면 나중에는 그게 완전
익숙해져서 당연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상상을 하니까 갑자기 아찔해져서
운전 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이면도로 같은 경우는 저 혼자서는
도저히 혼자 가 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도전이 가능했어요.
생각했던대로 난이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골목이 좁다 보니까 운전 속도
조절을 세심하게 해 줘야 했고
어디에서 튀어나올 지 모르는
사람이나 차들을 조심하느라
예민하게 반응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연습을 해 본 게
제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원래 하면 할수록 두려움은
없어지는 거라고 하잖아요.
처음에는 옆에 강사님이 이것저것
코칭을 해주셨는데 나중에는 아무 말
없어도 혼자 잘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 운전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저한테는 뭔가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지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큰 용기를 낸 거죠.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아울렛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꼭 거쳐야 했기 때문에
이번에 꼭 고속도로 연수를
제대로 받아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고속도로를 타보면서 느낀 건
이면도로보다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ㅎㅎ
이면도로는 계속 연습을 해도 긴장의
끈을 놓기가 어려웠는데 고속도로의
경우는 하다 보면 은근 빠르게
적응이 된다고나 할까요 ㅎㅎ
강사님께서도 원래 고속도로가 운전
자체는 더 쉬울 수 있따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완전 공감했어요.
아마 고속도로는 도저히 못가겠다 하고
겁부터 먹으시는 저같은 사람이
꽤 있으실 것 같은데요.
너무 겁 내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ㅎㅎ
속도에 한 번 익숙해지면 오히려
일직선으로만 달리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아요.
3일차에는 마무리로 도로 연수를 좀더
해 준 후에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후진 주차는 어느 정도 할 줄
아는데 평행주차를 진짜 못했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에 갈 때마다 후진주차가
가능한 곳만 찾아서 했었어요 ㅎㅎ
다행히 이번에 강사님께서
스파르타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저도 어디서든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별로 오래 걸리는
연수도 아니니 바쁘신 분들도
시간 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Cloudustries (2024-10-24 오후 8: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홀가분하게 끝냈던 3일간의 연수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두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는 롱디라는
점이었어요.
사실 차로 1시간30분 거리며 갈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매번 남편이 오는게
미안하더라구요.
저는 면허가 있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거의
면허가 없는 사람과 실력이 비슷한
수준이었답니다.
결혼을 앞두면서도 약 1년간은 이렇게
주말부부로 지내기로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서 신랑을 깜짝 놀래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차는 나오기가 오래 걸린다고 해서
연습삼아 첫차는 중고차로 뽑기로
했구요.
그렇게 남친몰래 운전연수를 알아봤는데
곧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 그런지
가격이 너무 비싼 운전학원은 좀처럼
등록하기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좀 더 저렴하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추진력이 강한 저는 덥썩 상담부터
받아보기로 했는데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오랫동안 통화는 어려워서
문자나 카톡으로 상담이 가능하다는
소리에 문의부터 해봤습니다.
총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과정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시간적인 여유가 넉넉한 편이었지만
왠지 운전은 감을 빨리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서 하루에 오랜시간
운전을 할 수 있는 3일과정을
선택했어요.
만약 자기차량이 없거나 혹은 신차를
계약하고 탁송을 받는 날을 이전으로
연수를 받고 싶다면 차량을 빌려야만
하겠죠.
그런데 이 업체는 꾸준하게 관리를
해온 컨디션 좋은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탑승하시는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안심하고 운전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엄청
착한편이라 내심 놀랐어요.
연수용 승용차까지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로 빌리면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시다면 굳이 대여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이정도면 내 삶을 위해 한번쯤은
투자를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주말에 받는걸로 신청을
하고 두근두근 강사님을 처음뵙는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드디어 시작되고
1일차에는 차의 기능과 간단한
주행을 하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이랍니다.
차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대부분 주행하면서 작동을 하게
됩니다.
강사님은 기능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을
하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운전은 이렇게 신호 하나하나로
다른 차량들과 안전하게 도로를
달리기때문에 기능에 대한 작동법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굳이 정속으로 달릴 필요없이
어차피 동네 인근이니까 서행을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셨어요.
악셀을 밟고 차가 앞으로 나가니
생각보다 묵직해서 좀 더 밟으면
부앙하고 급하게 나가게 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부드럽게 페달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베테랑 강사님은 이렇게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귀신같이 캐치해서
바로바로 알려주시니까 제가 운전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이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보는 본격 도로주행시간이에요.
미리 어디에 가볼건지 알려달라고
하시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답니다.
시내도로도 가능하지만 수강생이
원한다면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어요.
굳이 먼 장거리가 아니더라도
같은 권역내에 있는 목적지를
갈 때에도 ic를 종종 이용하게 되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좀 더 멀리 떨어진 대형마트를
목적지로 정하고 갈때에는 고속도로,
올 때에는 시내도로를 타고 오기로
했습니다.
시내도로를 타고 10분간 달리다가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 통행권을
발급받고 3차선을 쭉 타고 왔어요.
아주 짧은 코스로 고속도로를 탔지만
그 안에서도 1차선은 추월차선이며
버스전용도로와 같은 시내도로와
다른 부분을 미리 체크할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도 잠깐 한눈팔고 자칫
실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강사님이 계실때 한번 타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 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왕복 8차선
도로도 타보고 차선변경도 꾸준히
여러번 해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실력을 팍팍 키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저는 이날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사실 주차라는건 경력자들의 특권이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초보자들은 단시간에 주차를 배우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평행주차까지
순식간에 섭렵했답니다!
이제는 갓길이나 골목길 주차도
두렵지 않아요.
혹시나 잘못 주차를 하더라도 어떻게
수정하면 될지도 알려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처음에 주차에 성공한게 너무
신기해서 그 이후로도 공터에서
여러번 주차도 이리저리 해봤어요.
한번 느낌을 제대로 파악하니까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행을 좀 더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몰래 중고차를 구입해
운전해서 예비신랑을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3일만에 이렇게 운전을 잘하게 된것도
놀랍고 자기 편의를 위해 운전을
배워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들어 제가 서프라이즈로 해준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답니다.
만약 운전이 서툴러서 매번 도로를
나가는게 고민이시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4 오후 8:28: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ㅎㅎ
저는 취직을 하고 나서도 한동안
차 없는 뚜벅이의 삶을 살았어요.
원래는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제 통장이 여의치 않았거든요 ㅎㅎ
하지만 이제 연차도 찼겠다,
통장도 어느 정도 두둑해졌겠다
운전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 같아
운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시작하려고
보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는거예요.
중고차를 구입할 계획이었는데 중고차를
사면 제가 그 차를 운전해서 끌고
와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려면 운전을 할 줄 알아야 할 텐데
제가 생각해도 제 운전 실력은
형편없을 게 분명했거든요.
너무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고 살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결심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미 제 친구가 이 연수를 통해서
운전 실력이 엄청 향상되었던 것을
제 눈으로 봤었기 때문에 저도
믿고 제 자신을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가
되는데 이 가격에 이미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추가 비용도 없이 저렴한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는 곳에 있는 업체를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정말 편했던 점은 이게 방문연수였다는 점이에요.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시간도 절약되고 따로 교통비도 안 들어서
너무 너무 편했습니다.
출장연수라고 해서 따로 돈을
받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연수 받으실 분들은 꼭 이 부분 확인하고
업체를 고르시길 바랄게요.
연수 일정은 총 3일간이었고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습니다.
보통 10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다
충분히 만족할만한 실력을 가질 수 있고
만약에 조금 더 확실하게 운전 실력을
갖추고 싶다면 10시간 추가 연수를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연수 기준이 10시간인 것 같았어요.
저도 혹시 내가 너무 실력이 형편없으면
10시간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고요 ㅎ ㅎ
강사님께도 제 발 저려서 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면 완전 평균이라고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ㅎㅎ
아마 저처럼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보유하다가
뒤늦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처럼 완전 기초부터
다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초보일 때 은근 헷갈리는 게 페달
위치인 거 아시나요?
지금은 당연히 몸이 알아서 구분을 하지만
질문을 들으니까 순간 어, 어디였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에 대해
많이 까먹고있는 것 같아
이론 연수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해서 한 번씩 설명을
해주신 후에 제가 직접 해보라고
테스트를 시켜주셨고 제가 다 외우고 나서야
도로에 나갈 수 있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막 빠르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 게 아니라
설명도 충분히 해 주시고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에 그 다음으로
넘어가주시는 분이라 저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제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빠르게
배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ㅎ
연수 받을 때 본인과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도 꽤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도로에 나가니 너무 오랜만이라 엄청
떨려서 페달을 밟는데 달달거리는 다리를
붙잡아야 할 정도였어요 ㅋㅋ
그냥 직진 주행을 하는 것 뿐인데도
괜히 실수할까 무섭고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한 가지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건
옆에 강사님이 계시다는 것과
강사님께서 언제든 보조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사님이 피드백이 진짜 빠르셨고
반응 속도도 엄청나셨어요.
한번은 제 운전 속도가 너무 답답했는지
뒤에 있던 차가 갑자기 차선이동을 한 후
제 앞으로 빠르게 들어왔는데
그 때 하마터면 제가 부딪힐 뻔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바로 알려주신 덕분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완전 벙쪄 있었는데
역시 베테랑 운전연수 강사님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으셔서
바로 알아차리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는 진짜 주변 차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운전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운전이라는 게 저 혼자 잘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방어운전이 제일 중요하다고도 하죠.
사고를 안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낼 만한 사고도
잘 피해갈 수 있는 운전 스킬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방어운전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뿌듯해요.
강사님이 안전을 중요시하시는 분이라
운전하는 틈틈히 저기에 저런 차량이
있을 때는 어떤 부분을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하는지 등등을 세심하게 알려주셨거든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했을 때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강사님이
직접 알려주신 덕분에 인지하고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가장 심플했습니다.
주차 공식에 대한 설명을 쫙 들은 후에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 보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고쳐 나갔어요.
제가 생각보다 주차를 못하지는
않는 것 같아 다행이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주차하는 속도가 엄청 느려서
답답할 정도였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점점 빨라져서 연습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렇게 재미있게 연습하다 보니
순식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되실 때 운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받아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4 오후 8:22:00)
저 진짜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여수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추석에도
특근이 잡혀 일을 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는데요.
이렇게 보니까 휴가도 참
알차게 사용했다 쉽네요.
제가 원래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장거리 운전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꼭 차를 가지고
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연수를 받고
차로 장거리 여행을 다녀 오게
된 거랍니다.
나름 어렸을 때부터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이룰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휴가 기간이 길지 않은데
운전연수까지 받아야 하니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배울 수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고요.
딱 10시간만 연수를 받으면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길래
저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여행 계획은 제가 장거리 운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 하에
세워뒀기 때문에 무조건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야 했는데요.
그래서 업체를 신중하게 골랐어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인터넷 후기를 여러 개 비교해 가면서
업체를 골랐는데 그 덕분인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명쾌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는 2일동안 10시간에
걸쳐서 받게 되었는데요.
시간 자체는 10시간이 기준이고
이걸 2,3,4일 정도로 쪼개서
받으면 된다고 안내를 해주셨어요.
저는 무조건 빨리 연수를 끝내야
했기 때문에 2일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워낙 시간이 없기도 했고
이미 출퇴근 운전 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였기 때문에 2일 과정도
그럭저럭 가능했는데요.
완전 쌩 초보이신 분들은
3일이나 4일 과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일 과정으로 연수를 받으면
하루에 거의 5시간동안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거든요.
아직 이런 긴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중간중간 10분씩 쉬는시간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요 ㅎㅎ
그래도 2일 과정은 저에겐
조금 빡세긴 했던 것 같네요.
가격은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으니까
29만원의 가격이었거든요.
완전 단기간에 일대일 속성으로
시내 주행, 고속도로 주행,
주차까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꽤 가성비 좋은 연수인 것 같아요.
저는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주중반을
선택해서 받았어요.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연수를
많이 받으시는지 주중반은
시간이 많이 널널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예약을 한 후에
연수 날짜에 맞춰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출장비도 무료였기 때문에
추가 비용은 없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출장 연수까지
받을 수 있어서 한결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정해지면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 원하는 연수 내용이 있으면
미리 강사님께 전달을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기존의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기초 연수보다는 고속도로, 장거리
연수를 위주로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통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보면 완전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런 것들은 다 생략을 하고
처음부터 바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우선 시내 도로에 나가서 몇 바퀴 돌아보면서
워밍업을 한 후 고속도로에 갔습니다.
사실 저 이번에 고속도로를 운전해
보는 게 처음이었어요 ㅋㅋ
주변에서는 시내 주행을 할 수 있으면
고속도로는 더 어렵지 않을 거라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말을 해주셨는데요.
이게 은근히 하려고 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옆 자리에
타서 연습을 도와달라고 하기에는
그것도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고속도로 연수는 포기한 채로 있었죠.
딱히 고속도로를 타야 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조급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여수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고속도로는 무조건 거쳐야 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고속도로는 들었던 대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타 계시고
그 때 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연습을 하면서 의외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은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요즘은 보통 하이패스를
다 달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고속도로에 들어가 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하이패스도 없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
그 통행권을 직접 뽑아야 했어요.
그런데 그 구간이 은근히
좁고 거리 계산이 잘 안되는 거 있죠 ㅋㅋ
겁 먹고 너무 거리를 벌려 버리면
통행권까지 손이 닿지 않아서
직접 문을 열고 나가서 뽑아야 합니다 ㅠㅠ
이게 은근 엄청 귀찮아요.
안전벨트를 풀고 문을 열고 나가서
통행권을 뽑고 들어오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엄청 창피하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이후
바로 하이패스를 주문했다는 사실!!
하이패스는 처음부터 구비해 놓는 게
무조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어차피 고속도로는 한번 쯤
타게 되실 테니까요.
3일 동안 이렇게 빡세게 고속도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위주로 마치고 나니 자신감도 엄청 붙어서
안전하게 나홀로 여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어요.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편해서 좋지만
이렇게 제 차를 끌고 가니까
더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Stormshade (2024-10-24 오후 8:21:00)
여러분 다들 운전 잘 하시나요?
저는 약간 부끄럽지만 지끔까지
오랜 시간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하기만 하면
무조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ㅎㅎ
사실 운전 면허증을 땄을 때에도
겨우 시험을 통과했을 정도로
저는 운전을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사기로 결심하면서
가장 먼저 알아봤던 게
운전연수였습니다.
운전연수를 받아야 그나마
제가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성비도 좋고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소리에 대해서 들었었는데요.
그래서 큰 고민 없이
이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받아 보니까
진짜 여러 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역시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 좋은 가격대였습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
뭐든 가격이 비싸고 난리잖아요.
인건비도 장난 아닐 거고요.
이런 일대일 연수도 강사님께
개인 과외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 가격이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차 연수 가격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는 34만원이거든요.
10시간동안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꽤나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초보 운전 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도 어느 정도 위험성을 안고
연수를 해주시는 건데 위험수당까지
생각하면 너무 저렴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죠.
여러분도 가격대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미리 연수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연수 업체를 받아볼 때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여러가지 있더라고요.
여러분께도 그 꿀팁들을
좀 알려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 업체인지 확인하기입니다.
처음부터 본인에게 잘 맞고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을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싶을 때는
언제든지 강사님을 바꿀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이렇게 피드백이 바로 바로
되는 업체인 경우는 처음부터
수강생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
사고가 날 경우 제대로 대처를
해 주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예전에 제가 알아봤을 때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사고가
날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하기는 했었는데요.
그도 그럴 게 연수를 받을 때는
옆자리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
브레이크를 밟아 위험한 상황을
예방해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절대 모르는 거잖아요.
제가 아무리 운전을 조심해서
잘 해도 다른 차가 저를 들이받으면
사고가 나는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사고가 난 이후에
보험 처리를 알아서 해 주는 곳인지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안 좋은 업체는 보험 관련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되면 굉장히 골치
아파지기 때문에 보험 관련 부분은
꼭꼭 면밀히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연수 과정은 3일이었는데요.
1~2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배웠어요.
기초적인 조작 방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제 도로에 나가서
어떻게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웠습니다.
직진주행부터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도를 나가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못하는 저도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커리큘럼이 딱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강사님께서 제 운전 실력을 보면서
어느 정도 속도를 조절해 주셨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전 나름대로 천천히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3일 과정을 끝마치고
나니까 운전 실력이 폭풍 성장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대일 운전연수 매직~~
역시 뭔가를 배울 때에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명 강사님을 만난 덕분인지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통 체계라던지 도로 교통 표지판 등등
놓치지 않으시고 꼼꼼히 가르쳐 주셨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 배웠던 거라도
거의 다 까먹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모르는 부분은 바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바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추가로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운전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받았는데요.
먼저 공식에 대한 설명을 쭉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공식 자체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강사님께서
시범을 여러 번 보여 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주차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그 때서야 주차 공식에서 왜 이렇게
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는 느낌?
저처럼 주차에 대한 감각이 잘 없으신
분들은 우선 무작정 연습을
많이 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우선 연습을 계속해서 했거든요.
강사님도 연습이 가장 중요하니까
실수는 걱정하지 말고 일단
주차 칸 안에 최대한 차를 맞춰
넣어보는 연습을 하자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조금씩 실수가 줄어들고
제 손이 알아서 핸들을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운전이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자연스럽게 운전 실력이
늘어날 겁니다!!
Emma J. Rehberg (2024-10-24 오후 8: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초보탈출하기
오래전부터 꼭 해야지라고 미뤘던 것
중에 이번기회에 도전했던 것은 바로
운전이었는데요.
남들은 여행은 별거없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운전해서 훌쩍 떠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운전조차 못하다보니
그렇게 좋아하는 여행을 해보는 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직을 하게 되면서
2주정도 쉴 수 있는 기간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때가 아니면 운전을
하기가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이직하던 곳도 집에서 조금은
거리가 있는 곳이라서 출퇴근길에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마침 이번기회에 차도 하나 마련해보고
마음대로 운전해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서칭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봤습니다.
사실 운전을 배우기위해서 학원을 매번
가는것도 거리가 멀다보니 시간상
부담이 되더라구요.
아무리 단기간 백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편도 40분거리를 일정에
맞춰서 매번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차니즘이 많은 저에게는 불편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나 제가 이번에 등록한 업체는
직접 선생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의 연수경력이 많고
소속되어서 연수를 알려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는 베테랑
이셨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하는 이유가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우면
꼭 싸우게되거나 꾸중을 듣듯이
혼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무리 면허를 땄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동차라는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그런데 업체 강사님은 연수 경력이
많으시다보니 초보운전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계셨고
쉽게 운전을 하는 방법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금액도
너무 착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데요.
차를 구입했는데 운전실력이 잘 늘지
않아서 연수를 다시한번 받아봐야할까
고민이신 분들도 합리적인 금액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저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서 바로 차를 구입하고 앞으로
꾸준히 운전을 해야겠다는 설레임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저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총
3일로 나눠서 받기로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으로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바뀐 교통법을 한번더 짚어주시고
운전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기능들을 하나씩 조정해봤어요.
게다가 도로 표지판들도 하나씩
보면서 구별하고 도로의 상황과 조심해야
할 부분을 읽어내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페달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았나봐요.
출발을 할 때에는 갑자기 페달을 깊게
밟아버리는 바람에 rpm의 수치가
순간 확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나 초반만 그랬을 뿐! 강사님이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점점 부드럽게
주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한번 받은 피드백은 다시 받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아주 모범생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게 1일차 연수를 마칠 수
있었어요.
역시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솟아나는 거 있죠 !
사실 첫날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베테랑 강사님 덕분인지 운전실력이
많이 올라갈 수 있었어요.
2일차에는 강사님이 저에게 가고싶은
목적지를 정해보라고 하셨는데요.
바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 위해
네비를 보고 목표장소에 가보는
운전연습을 하는 날이랍니다.
저는 아무래도 새롭게 이직하는 곳을
목표로 정했고 강사님과 함께
출발을 하기로 했어요.
오후시간대라서 그렇게 차가 막히지는
않았기에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몇번은 제가 옆 차선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차선을 바꿀 뻔 했었는데
보조석에 있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었다면 큰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등골이 오싹했던 경험도 있었죠.
만약 자차가 있는데 운전에 영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비슷한 차종으로
업체용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행히 네비를 보면서 몇번
잘못된길로 가긴 했지만 어찌어찌
목표장소에 도달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의
경우에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강사님이 잘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빈도율이 높은 사고형태들은
미리 조심하는 게 좋으니까요!
기본만 지키면 사고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알려주신대로 방어운전하면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이지만
이정도면 혼자서도 운전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으쓱
하기도 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T자코스 주차를 시작으로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주차장에서 혼자 주차하기에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최고였어요.
역시 3일동안 열심히 배운 보람이
있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운전을 처음부터 배우려고 한다면
사실 강사님부터 시작해서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나만 제대로
알고 선택한다면 운전걱정은 없어요!
집앞까지 찾아오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늘 바쁜 직장인이나 육아로 인해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Joseph J. Murphy (2024-10-24 오후 8: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부터 주차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곳
운전면허증은 어느덧 저에게 그저
신분증의 역할만 되었는데요.
제가 지갑에서 면허증을 꺼내면 주변
동료들이 운전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이제 회사다니면서 연차도 어느정도
쌓였는데 편도 1시간거리를 버스를
타고 걸어서 오지말고 자차를 하나
마련해보는게 어떠냐고 했는데요.
저도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정말
답답하게도 전 장롱면허였답니다.
면허를 딴지도 어느덧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운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마득히 잊어버려서 자신감이 많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라면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모르기때문에 운전석에 타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면허를 따고 근 10년간은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동료에게 얘기하니 저에게 운전을 다시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바빠서 퇴근하고 운전학원까지
갈 시간이 없다고 말했는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은 곳으로 바로 전화상담부터
신청했답니다.
커리큘럼부터 하나씩 여쭤봤는데
첫날부터 바로 도로에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공부까지
철저히 하고 천천히 개인에 맞게
약간은 조정해가면서 운전을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기능적인 부분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도로연수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구요.
큰 틀은 정해져있지만 그 안에서
부족한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연수를 하러
제가 있는 곳까지 찾아오시는
방문연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요일도 제 스케쥴에
맞게 평일과 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3일로 예약했는데요.
주말이 바쁘신 분들은 평일만 받으셔도
되고 저처럼 직장인은 주말만 혹은
주말과 평일을 잘 이용해보시면
됩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으니 개인이 선호하는
대로 예약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마음에 쏙 들었던건 가격도
착하다는 점이에요.
개인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해야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습니다.
차종이 다양하다보니 앞으로 내가
어떤 차를 타느냐에 맞춰서 미리
연수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다는 점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기도 한다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으로 더욱 저렴하니 참고해
주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어떤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기능은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
정도 알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요.
게다가 기능의 위치는 알고 있어도
막상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잊어버려서 사고의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차의 기능들은 반사적인 신경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는게 중요해요.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최근 바뀐
도로법이나 표지판을 읽어내는
연습을 한 후에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공원을 시작으로 학교나 주변에 있느
골목들을 돌아보는 시간인데요.
저희 동네는 골목길이 그리 좁지는
않았지만 좌회전과 우회전을 자주
해야하는 곳이었답니다.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익혀지지 않았는지
회전을 할 때 한번에 하지 못하고
후진을 몇번 하고는 했는데요.
강사님과 여러번 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번에 커브를 돌고
브레이크와 악셀의 페달 컨트롤도
많이 부드러워졌답니다.
몇바퀴를 돌다보니 꽤나 거리가
있었는지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긴장되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라서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운전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는
날인 것 같아요.
저는 4차선붜 8차선 도로까지 다양하게
진입해서 운전을 했는데요.
차선이 많을수록 좌회전과 우회전을
해서 방향을 변경할 때에는 도로의
안내표시를 잘 읽어내야겠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려는 연습을 많이 했답니다.
이렇게 커브를 돌다가 차폭감이 없으면
차선을 넘어서 옆 차와 충돌을 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도로를 달릴 때에는 무엇이든
유도선을 잘 지키는 것을 매사에
신경썼답니다.
목적지에 돌아오면서는 유턴과
비보호좌회전등을 다양하게 연습하여
도로의 유형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후진주차,전면주차는 기본이며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꼭 필요한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주차를 하다가도 혹시나 수정이 필요할
때에는 어떻게 차를 빼서 다시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주차가 끝나고 나서는 무엇이 부족한지
되돌아보면서 저는 도로주행을
짧게나마 한번더 해보기로 했어요.
이제는 주행도 주차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가이드 없이 하다보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역시
베테랑강사님과 함께 제값을 주고
배우니 운전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아는 지인에게 배웠다면 가르쳐달라고
매번 아쉬운소리를 하느라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등록해서 배우다보니
강사님의 운전노하우와 꿀팁을 쏙쏙
얻을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도 노하우를 알려주는걸 워낙
좋아하시다보니 제가 질문이 많은 걸
반가워하셨어요!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이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Sarah J. Brink (2024-10-24 오후 8:18:00)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도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요!
지금까지는 전 운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아주 없었다기보다는 운전을
하면 돈도 많이 들고
신경써야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 주위에
점점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게 되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충격을 받았던 게
거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저만 차가 없는 거예요.
제가 원래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날은 괜히 저 혼자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그 때 운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거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재미있다보니까 운전을
좋아하게 되어서 연수가 끝나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전 원래 제가 엄청난
집순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귀찮아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던 건가 봐요 ㅎㅎ
주말엔 항상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느라
취미도 그냥 잠 자기,
스마트폰 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냥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시작해보는 걸
완전 추천드려요.
전 운전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
아침에 여유가 생겨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향을 준 것에 비해
연수 가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전 차가 없는 상태로 연수를 받아
차를 대여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미쳐가지고
32만원 정도면 완전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연수의 질이 엄청 좋아요.
저를 연수시켜 주신
강사님 같은 경우는
올해로 경력이 15년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한 가지 일을 15년이나
하는 게 아직 상상도 되지
않은데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는 3일 주중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보통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어디서 만날지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주중에 회사 일이 끝나자마자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니까
시간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분이 나오실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말이 좀 없으시고
딱딱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다
낯을 가리셔서 그런 거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강사님과 은근 친해져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운전연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계로 연수를 진행할지
3일 과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기 전
차량에 대한 기능들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버튼들도 많이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숙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되는 순간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죠.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로 언제는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하게 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뒤에 있는 차와의 거리를
잘못 생각해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딱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큰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ㅎㅎ
2일차에는 연수가 더 재미있었어요.
약간 스펙타클했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차선 변경이
훨씬 어렵기는 했는데
그 어려운 걸 하나씩
이겨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날은 3일차였던 것 같아요.
주차도 약간 게임처럼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등
여러 주차 방식들을 깨나가면서
실력이 늘었거든요.
제가 원래 후진주차를
진짜 엄청 못했었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그냥 감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그 때는 그냥 합격 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전문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게임도 어려우면 하나씩 깨 가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운전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질러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24 오후 8: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쉽게하는 방법
운전면허증은 한달을 꼬박 학원에
다니면서 그 당시 큰 돈을 들여서 땄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어요.
나이도 어렸고 차도 없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인데요.
그 이후로도 제 또래친구들이 하나둘씩
차를 사면서 저도 자차에 대한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러나 목돈을 들여 장만한 차를
미숙한 운전으로 자칫 사고가 나서
차도 망가지고 저도 다칠까봐 걱정이
됐어요.
차를 구매하는건 시간과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운전실력이더라구요.
그렇게 운전꿀팁들을 찾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커리큘럼이나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잘 갖춰져있더라구요.
궁금한 게 많아서 상담을 요청했는데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후기들은 대체적으로 강사님이 모두
친절하고 운전을 잘 가르쳐주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강사님들에 대해 여쭤보니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
프리랜서처럼 잠깐 연수하러 오시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연수받는 날짜를 제가 원하는
요일로 지정해서 받을 수 있었어요.
왠만하면 운전의 감은 꾸준히
이어가서 빠르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평일 하루와 주말 이틀로
총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주말로 4일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시간이기 때문에 하루에 운전을
배우는 시간도 꽤 길답니다.
주중에 시간이 안되더라도 주말을
이용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고없고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어요.
자차가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기차량을 이용하신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이 모든 비용에 연수비, 차량대여비,
보험료,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결제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가격도 굉장히 적절한 선에서
필요한 게 모두 포함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할 때 바른 자세와 기능에 대해
배우고 간단히 주행을 했어요.
바른 자세는 오랫동안 운전을 할 때
몸에 부담을 덜주면서 동시에 도로의
시야를 편안하게 확보할 수 있어요.
확실히 허리를 펴고 앞을 봤을 때
양옆으로 시야가 더 잘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신체에 맞게 이리저리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정해보기도
했습니다.
잘 보이는 각도도 내 차와 도로가 보이는
비율을 잘 맞춰야하더라구요.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를 익힌 후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 시작하는데요.
이 때에는 어느정도 속도를 내기
보다는 운전의 감을 조금씩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어차피 조용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
때문에 그렇게 속력을 낼 필요도
없으니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하면
됩니다.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회전을 해야
하는지 차폭감을 익혀보기도 하구요.
첫날 수업이 끝나자 팔이 후덜덜 거릴
정도로 긴장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깼다는 자신감이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실제로 도로를 나가서
주행을 해보며 원하는 목적지까지
다녀와보는 코스입니다.
저는 저희집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본가를 코스로 선택했는데요.
원하는 코스를 지정할 수 있기에
본인이 자주가는 회사등을 목적지로
한다면 연수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부터
운전해서 출근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에게 잘 맞춰진 연수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꼈는데요.
주행을 하다가 자꾸 앞차만 보게
되니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서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확 서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게 되면 앞뒤차량과 추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선을 멀리 보고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답니다.
목적지로 가는동안 다양한 도로들로
진입하고 빠져나오면서 그만의
룰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유턴을 할 때에는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하고 타이밍은 언제 유턴을
해야하는지 세심히 알려주셨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도 오면서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느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집중하여
운전하다보니 이제는 차간거리의
감도 어느정도 오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을 시켜주니
실력이 가파르게 오르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래서 1:1과외를 받는구나라고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어요.
후진주차정도는 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면주차, T자주차, 평행
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 나면 당장 어디에
가더라도 주차는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잘 적용해본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주차였답니다.
매번 운전을 배워야지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우니
집중력과 성취감이 느껴지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2주정도는 거의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더욱 가파르게 오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이번에 자차도 하나 마련했고
현재도 운전을 잘 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얼른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Peter E. Jones (2024-10-24 오후 8:09: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4 오후 8:08:00)
오늘은 이번에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 운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해 드리자면요.
한 10년 전 쯤에 운전 면허를
따 놓은 후에는 한 번도 다시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ㅎㅎ
나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는
모든 시험을 한 번에 패스하고
강사님께서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있는 것 같다고 칭찬도 해주셨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그 이후로 운전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보니까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나도 차를 사 볼까 하고
차를 보러 다니는데 문득
내가 운전을 혼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네요.
돈을 좀 내고 받아야 하는
일대일 운전연수이기는 하지만
강사님과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 비용은 눈 감을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저는 차를 사기 직전에 운전 연수를
받느라고 업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어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보험료나 기름값을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격 부담은 없었습니다.
또 운이 좋게도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에서는 어떤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을지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마침 제가 관심이 있던 차량이 있길래
그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차는 타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데 미리 차를
타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차를 가지고 연습해 보고
역시나 마음에 들어서
같은 차종으로 구입도 했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주말을 이용해서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았어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주중에 퇴근 후
야간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해요 ㅋㅋ
전 퇴근 후에는 완전 초토화되는
편이라 주말반이 딱이었습니다.
그대로 주말반은 직장인분들에게
인기가 많아 원하는 시간대에
연수를 받으려면 대기가 필요할 수
있으니 급하신 분들은 미리 미리
업체를 찾아서 예약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는 3일간 10시간 받았어요.
이게 적당한 시간인가 애매모호했는데
연수를 받고 나니까
딱 적당한 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10시간 연수를
받고 바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실 수 있을만큼
실력을 갖추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만약 저처럼 완전 운전을 까먹었을
경우라면 운전 연수 후
옆에 누군가를 태우고 좀 더
연습을 해 주면 더 안정적으로
실력을 키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10시간 연수를
받은 직후에는 아직 자신이 없어서
엄마를 옆에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더 했네요 ㅎㅎ
아무튼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과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에도
보통 운전석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잖아요.
그런 것과 비슷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전석에 딱 앉으면 보이는
버튼들이 은근 많은데요.
그 조작 방법들을 처음부터
다 차근차근 다시 알려 주셨어요.
페달 밟는 거나 깜빡이 켜는 것 등
기본적인 것들은 어느 정도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다시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 연수를 할 수 있었죠.
도로에서는 배울 것들이
훨씬 더 많았어요.
긴장되는 마음 반,
이제 나도 운전을 할 수 있는 건가
싶어서 두근거리는 마음 반을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중간에 위험한 상황도
살짝 있었는데요.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대여 차량에는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어서 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 반응 속도가 정말 빨라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도 전에
조치를 취해 주셨어요.
괜히 베테랑 강사님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에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가장 번화한
시내 중심가에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거기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교통 신호도 훨씬 어려웠어요.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서
여기 저기 다니다 보면
운전 실력은 금방 느는 것 같아요.
신기할 정도로 운전에 대한
감각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게 되었는데요.
주차 연수는 이렇게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시켜 주시더라고요.
저는 주차에는 영 자신이 없었는데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주차 공식도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셨던 것 같아요.
이전에는 주차 하면 내가 어떻게
한번에 주차를 해 ㅠㅠ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과 하루 동안
빡세게 연습해 보면서
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어딜 가도
문제 없이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차도 샀고 운전을 혼자서
하고 다니고 있는데
아주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ㅎㅎ
운전을 하게 되니까
편한 부분도 많고 너무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차를 사기가 아직 망설여지신다면
우선은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이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시면 단시간에
금방 운전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4 오후 8: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할수있는
쉬운 운전
올해들어 여름장마가 길고 강수량도
많아져서 출퇴근길이 한동안 힘들때가
많더라구요.
이런 고비가 지나가면 또 겨울이
오면서 추운 겨울날 오들오들 떨면서
출퇴근을 하고는 했는데요.
예전에는 그닥 힘든지 몰랐지만
나이가 들수록 출근길이 힘드니
점심시간때까지 피곤한 컨디션이
쭉 이어지더라구요.
종종 팀장님의 차를 얻어타고 출퇴근을
하곤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었고,
매번 신세를 지는 것 같아서 괜히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도 운전을
다시 배워서 자차를 하나 마련해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면허를 딴지는 벌써 10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간 운전을 해본적은
거의 손에 꼽는 수준이었어요.
마지막 운전의 기억은 골목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접촉사고가 난 이후로
운전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운전대를 잡기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친절하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있는
운전학원을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떻게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방법이 있겠지 싶어서
알아봤는데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었답니다.
10시간동안 운전의 모든것을 배우게
되는데 딱 집중해서 3일이나 4일만에
수강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기에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도 적다고 볼 수
있는데요.
베테랑강사님이 집까지 찾아와주셔서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하니 안할수가
없겠더라구요.
주변 학원은 가격이 비쌌는데
여기는 어떤가싶어서 상담을 받았더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이고
업체용 차량을 대여한다면 32~34만원
이었답니다.
한번의 결제만 하면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해결되니 정말
간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저렴했기에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참고로 제가 선택한 업체는 강사님이
친절하기로 유명하더라구요.
다들 연수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초보운전자들을 케어하시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수강생들이 운전을 잘 못해서
버벅대더라도 당황하시는 기색없이
여유롭게 해주신다고 해요.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택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만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는 주행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가능한 한적한 공원같은 곳에
차를 주차해놓고 기능을 하나씩
작동해보게 되는데요.
아무리 운전에 손을 놓았던 장롱면허
라고 하더라도 더이상 꼼꼼할 수
없는 강사님의 지도를 받는다면
누구나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대충 한번씩 읊어주시는게
아니라 뇌리에 박힐 때까지 여러번
짚어주시기 때문에 거의 반사적으로
몸이 움직일 정도였답니다.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보게 되었고
기어변속을 드디어 D로 놓고
천천히 악셀을 밟아봤어요.
이정도로 떨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슴이 콩콩 뛰었는데요.
공원을 지나서 동네 골목을 돌아보니
제가 정말 운전하고 있다는 실감이
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운전을 하며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특히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도 잘 가르쳐주셨어요.
사실 앞만 보느라고 발이 제마음대로
안움직여서 강사님이 반복적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차와 친해졌는지
운전석에 앉은 제 모습이 제법
익숙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알려주셨던 내용들을
계속 떠올리면서 운전을 하니
1일차에 했었던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도로를 달려보는 도로주행은
다른 차들과 비슷한 속도로 달리며
정속으로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과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간격에 대한
감각이 생기면 차선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중간마다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도로 표지판들도 알려주셨고
도로 상호아을 전체적으로 체크하는
꿀팁도 가르쳐주셨어요.
시간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운전이
재밌었던 연수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대미를 장식하며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사실 저 작은 주차칸에 이렇게 큰
차를 주차할 수 있을까 자꾸만
걱정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핸들을 꺾고 앞뒤로 움직이며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여러번 반복하니 나중에는
강사님이 별도로 알려주지 않더라도
혼자서 척척 주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격려에 힘입어 평행주차까지 시도를
해서 성공하니 더이상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더라구요.
이렇게라면 며칠정도 더 운전연습만
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자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재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자차를 구매해서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있어요.
퇴근하고나서는 한적한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저녁일과를 마무리하고는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첫걸음이 삶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운전연수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가능하다고 하오니 편하게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Luckytronics (2024-10-24 오후 7: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없이 운전배우는 방법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좀 더 연봉을 높여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물론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장단점이
있는데 이번 이직한 회사는 거리가
좀 더 멀다는 점이 아쉽더라구요.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할까 생각했지만
지금 있는 본가에서 나와서 독립한다면
여러가지로 불편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하나 걸리는건 바로 제가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라는 점이에요.
차를 구매하는데에는 면허도 있고
보험가입도 되니 그렇게 어려울 건
없지만 실전으로 운전을 할 때에는
아무래도 서툴다보니 사고가 날 확률도
높을 것 같더라구요.
아빠에게 말씀드리니 원래 운전은
가족이나 지인한테 절대 받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원래 운전이 서툴러서
아빠한테 배웠는데 엄청 싸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근처에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였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저한테 딱 맞을 것
같은, 정말 저를 위한 연수업체같아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그동안 운전에 관심이 없었다
뿐이지 이미 장롱면허자들에게는
유명한 곳이었어요.
보통 운전연수라고 하면 직접 학원에
가서 맞춰진 시간에 연수를 받는게
일반적일텐데요.
이곳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시는 프로그램이라
시간이 빠듯한 분들도 편하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차량이 없어도 가능할지
상담을 받아봤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종합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는데요.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안심도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에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29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저는 업체에서 SUV를 요청하여
구매할 차와 비슷한 크기로 신청하고
요청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기능작동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직접 작동을
해보면서 주행중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는데요.
물론 알고있다고 하더라도 막상
작동해보려고 하면 헷갈리기도
하잖아요.
저는 페달도 브레이크와 악셀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니
헷갈리더라고요.
그런것들을 바로 잡아주시고
운전할 때 올바른 자세나 사이드미러
조정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추가
옵션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통풍시트나
핸들온열기능도 알려주셨어요.
간단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모르면 사용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나서는 짧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아직 운전을 못하는데 바로 도로를
나가는건 아닐까 불안했지만 다행히
가까운 동네 골목길 정도만 다니는
주행이었답니다.
굳이 속도를 내지않고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차선에 맞춰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저는 왼쪽으로 쏠렸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중앙으로 맞춰서 운전하게 되더라구요.
수업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라서
초보운전임에도 부담되지 않는
1일차였답니다.
2일차수업에서는 실제로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1일차에 꽤나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뭉쳐질 정도로 힘을 줬나봐요.
근데 2일차가 되니까 그래도 운전을
한번 해봤다고 긴장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았답니다.
강사님에게도 저 정말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여쭤볼 때 마다
친절하게 용기를 북돋아주셨어요.
배웠던대로 시동을 걸고 주행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출발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차선변경을 많이 해야해서
이때 운전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지
처음에는 강사님이 하나하나 알려
주셨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니
제가 척척 바꾸기 시작하더라구요.
괜히 겁먹고 차선을 천천히 바꾸거나
혹은 변경 후 갑자기 브레이크를 잡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뒤에서 오는 차량과의
사고율이 높아 위험하기 때문에
그럴 필요없이 부드럽게 진입을
하는게 포인트더라구요.
물론 우회전을 하다가 바로 좌회전을
해야하는 도로에서는 제가 다음
진로를 잘 파악하지 못해서 몇번이나
돌고돌아 목적지에 도착했던 것
같아요.
초행길이라서 어려웠지만 든든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사히 왕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오거리, 육거리와 같은 교차로를
지나서 왔는데요.
어느 방향에서 빠져나갈지 미리
체크를 하면서 주행을 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혼자서도 어느정도
운전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3일차에는 운전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만 배울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주차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3일만에 장롱면허 탈출이
가능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를 주로 떠올리시겠지만
이번 수업에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이정도라면 어디가서 운전하더라도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때 열심히 배워놔서 지금은 저희
아빠가 회식하고 오시면 제가 가서
운전해서 모셔오고 안전하게 주차까지
한답니다.
3일만에 운전실력이 확 늘어서
다른사람같다는 칭찬도 받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발전하기도 어려웠을거에요.
운전이 서툴러서 고민이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꼭 탈출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24 오후 7: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과 3일동안 운전연습하기
사람은 누구나 일확천금을 노리기
마련인데 그러한 순간이 저에게도 온 것
같더라구요.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법한
일이지만 아버지가 신차로 뽑고 5년도
안된 차량을 저에게 양도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빠차는 suv에다가 외관도 예뻐서
요즘 젊은 분들이 차박으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평생을 뚜벅이로 살아왔지만
작은 소원이 있다면 혼자서 훌쩍 캠핑을
떠나보는 점이었어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혼자 차박하는
브이로그를 보는게 취미가 되었는데
거창한 요리없이 바다보면서 라면만
끓여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건 너무나도
낭만적인 일인 것 같아서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빠의 차를 양도받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였던 저를
탈피하고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실내운전연습장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있었고
제가 면허를 취득했던 학원으로 가서
연수를 다시 받을수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운전은 실제 도로에서 해봐야만
한다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원은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짧아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딱 3일이면 모든 과정이 완성된다는
말에 성미가 급한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이 있는데
3일이나 4일만에 받을 수 있기에
짧고 굵은 연수가 가능한데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신다고 하니 제가 업체로 직접
찾아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부담이 없어서
저에게 꼭 맞춰진 운전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나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저렴해서 등록을
하게 된 가장 큰 계기이기도 한데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기차량으로 운전을 배우겠다면
별도의 차량대여가 필요없기 때문에
29만원으로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여행 한 번 갔다치고 그 비용으로
운전을 배우면 평생을 자유롭게
혼자서 여행할 수 있으니 얼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3일 연수과정에 suv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결정하고 신청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suv는 시트포지션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승용차와는 다르게 보이는
시야각도가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차가 너무 커서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오히려 suv가 초보자들이
운전을 하기에 훨씬 편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하나씩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체크해보면서 강사님에게 작동방법을
배웠는데요.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긴 했구나라고
느껴지는게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이
헷갈리더라구요.
게다가 전조등을 켜는 방법도 확실히
정립해서 주행중에 전조등을 켜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시트포지션도 저에게 맞게 조정을
해서 적당한 눈높이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체크했는데요.
이렇게 기능들이 다양했는데 혼자
운전을 덥썩 시작했다가는 후회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는 연습삼아 주행을 했는데
브레이크페달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할지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세게 밟게 되면서
부드러운 주행이 어려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
밟을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셔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는 수업시간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는 도로운전연수를 하게
되는데요.
가장 재밌는 부분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설정해서 네비를 보고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매일같이 출근을
하는 회사나 혹은 주부일 경우 어린이집,
놀이공원등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저는 근교에 가고싶었던 곳을 코스로
지정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주행은 어느정도 하겠지만 교차로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약간 혼돈이
오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교차로의 규칙과 룰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립을 시켜주셨답니다.
제가 코스를 골라도 어쩜 이런 코스를
골랐는지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터널,고가도로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역시 출근길이 험난하다 했더니 이유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왠만한 도로들은 모두 섭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피날레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습니다.
주차는 운전을 어느정도 잘해야만
감이 잡혀서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저는 강사님과 함께 거의 하루만에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강사님의 공식과 주차꿀팁들이
없었다면 어려웠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근처 큰 메디컬 병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타워로 올라가면서 한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선형코스는 그간 익혀온
차폭감을 유감없이 발휘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주차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엄청 홀가분한거에요.
이렇게 3일이면 될 걸 너무 오랜 시간을
끌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를 탈출해야겠다고
생각만 몇년째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저처럼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세요!
든든하고 꼼꼼하신 강사님께서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니 운전실력이
팍팍 늘게 된답니다!
Vertex Corp (2024-10-24 오후 6:55: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그냥 시간이 남는 김에
운전이라도 미리 배워놓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얼떨결에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재미있고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좋은 정보는 함께 나눠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도 상세 후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저는 운전을 배운 경험이
운전면허를 땄을 때 면허 학원에서
도로 주행을 받은 게 다였는데요.
그래서 운전을 배우려면 무조건
면허학원에 가야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일대일로 가르쳐주는 전문 업체가
이렇게 따로 있는데 후기도 좋고
가격도 훨씬 저렴한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서 4일동안
운전 연수를 시켜 주셨는데요.
보통 3일, 4일 이렇게 연수가 진행되는데
저는 아직 백수인지라 시간이 많아서
4일과정을 선택했네요.
저는 운이 좋은지 엄청 친절한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진짜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제가 사실 부끄럽게도 기어에 적힌
알파벳들을 구분하는 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었어요.
기어를 보면 그냥 P, R, D 이런
식으로만 적혀 있잖아요.
이 기어를 바꿔서 전진, 후진 등등을
한다는 것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그 디테일은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다 강사님께 물어봐야 했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긴
하셨는데 제가 너무 아는 게 없는 거 같아
살짝 민망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을 너무 많이 쓰기도 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실 분들은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어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등은
미리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고
그만큼 도로주행에 더 많은
시간을 쓰실 수 있으실 거예요.
나름 미리 연수를 받아본
저의 꿀팁입니다!!
이렇게 이론적인 내용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을 시작해요.
주행에도 나름 배우는 단계가
있었는데 제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께서 단계를 조절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워낙에 초보였던지라
완전 쌩초보 커리큘럼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큰 욕심 없이
직진 주행을 위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속도 조절이 어려우니까
이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특히 앞 차랑 간격을 어느 정도
띄운 채로 주행을 해야 하는데
겁이 난다고 속도를 너무 줄여버리면
뒷 차와 간격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빠르게 내다보면
앞 차랑 너무 가까워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속도를 잘 조절해 줘야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기를 배우느라 시간을 엄청
써야 했고 2일차가 되어서야
좀 더 운전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날은 처음 경험하는 것들도 많았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이 나왔을 때는
사실 좀 당황했어요 ㅋㅋ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 표지판이 나왔을 때 어떤 식으로
운전해야하는지 전혀 몰랐거든요.
엄마가 옆에서 운전을 가르쳐주신다고
할 때 잘 들어 놓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평소에 교통 표지판 같은 걸
잘 봐두시면 언젠가 유용하게 쓰실 거예요.
아무튼 이번 기회에 강사님께
배우게 되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는 우선 앞에 차가
오고 있는지 확인을 한 후
들어가주면 되는데요.
여기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직진 차량이 우선이라는 거,
또 우측에서 들어오는 차가 있다면
그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입니다.
이걸 나중에 검색해 보니까
설명이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솔직히 도로에서 실전으로
배우는 게 훨씬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처음 배우는 것들도
많아서 정말 배울 게 많은 연수였어요.
3일차에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까지 왕복으로 다녀와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거라 코스에는
꼭 넣고 싶어서 미리 강사님께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시내 주행을 좀 연습한 이후에
이 코스를 다녀와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이제는 차를 타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은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도로 주행을 배울 때까지만 해도
재미있어서 싱글벙글했는데
주차는 약간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ㅋㅋ
전진 주차는 쉬운데 후방 주차나
평행주차는 머리가 핑핑 돌았습니다.
강사님이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설명해주신 게 신기할 정도로
제가 잘 이해를 못했던 거 같아요.
강사님이 시범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말도 들을 땐 이해가 잘 안 가도
직접 하시는 걸 보면 또 아해가 가요.
문제는 제 손이 그걸 잘 따라하지
못한다는 거죠 ㅋㅋ
처음에는 머리로도 이해하기 어려웠다가
나중에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손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이 온 거죠.
진짜 멘붕 그 자체였어요 ㅋㅋ
주차는 할 줄 알아야 차를
끌고 나가던지 할텐데 말이에요.
이를 악물고 하루만에 주차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집중해서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시간까지도
즙을 짜서 열심히 배웠고
나름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강사님이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
주차 연습은 추가로 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이 어느정도
다 가르쳐 주신 덕분에 추가로
연습하는 게 힘들지 않았네요.
주차할 때는 너무 조급하게
하는 것보다는 실수하는 건
당연하다는 전제 하에
천천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한번에
넣어야 된다느 강박 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는데 그런
생각을 버리고 나니까 훨씬 쉽더라고요!!
아무튼 운전 쌩초보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였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4 오후 6: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도로운전
언젠가 면허증을 보니 제가 면허를
딴지가 거의 10년아 다 되어가더라구요.
그에 비해서 운전을 했던 건 거의
3번정도로 꼽았던 것 같아요.
그것도 면허를 딴지 갓 초반이라서
운전을 안한지는 거의 10년정도가
되어가는 것 같았는데요.
지금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까마득하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운전을 포기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과연 내가 운전을 할 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회사에서
거리가 멀어지니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출퇴근길이
거의 1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게다가 2번정도 환승을 더하고 내려서
회사까지 걸어가야하니 아침에
출근을 하는 것만으로도 지치기
쉬웠는데요.
다들 주변에서 피곤해보인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더 고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차량은 봐둔게 있어서 바로
운전을 하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우선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방문해주는
연수 프로그램덕분에 제가 언제든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주기 때문에 전혀 걱정이
없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워낙 오랫동안 안하다
보니 안전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는게
중요했어요.
업체용 승용차나 suv의 경우에는
모두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되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모두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더라도
연수받는동안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깔끔하게 처리가 되기 때문에
보험가입에 대한 부분도 혹시 모르니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가격도 자차는 29만원이며 만약
저처럼 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 32~34만원으로 수강을
할 수 있답니다.
대여비와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로 결제할 일은 없었어요.
가격도 이정도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결제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가볍게 주행하기 전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우선 발 아래에 있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해보고 그 다음으로는 핸들
주변으로 있는 기능을 배우는데요.
어느 상황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인지
찬찬히 알려주시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세심하게 알려주시는구나
라고 내심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제가 앞차와의 거리에 대한
감이 많이 없더라구요.
차폭감이나 브레이크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잘 몰랐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이걸 혼자서 하려고 했다면 정말
너무 어렵고 무서워서 포기했을 것
같아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웠다면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한다고 엄청 구박을
받았겠죠?
그런데 강사님과 함께하니 그런
걱정도 없었답니다.
2일차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1일차에는 골목길만
갔었다면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게 됩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곳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달리는 기분은 성취감이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려운
점들을 하나씩 배워나가기에 집중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특히 회전교차로를 지나갈때에는
어떻게 빠져나가야할지를 잘 몰라서
2번정도 빙글빙글 돌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는 내가 어디로 진입을 했는지도
몰라서 빠져나가고 유턴을 다시 해서
진입하기도 했답니다.
사실 이때 정말 겁을 많이 먹었는데
여러번 도전해보니 조금씩 감이
오더라구요.
그런데도 아직까지는 회전교차로가
어렵기도 해요.
방향감각이 없어서 11시방향, 2시방향
이런식으로 나가야할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을 하니 조금은
수월하더군요.
낮에도 차가 많아서인지 도로에서
정차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는
강사님이 여러가지 표지판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사실 이런 표지판들은 위험을
경고해주는 것이기때문에 미리
알고 있으면 사고를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셨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사정과 특이점을 표지판으로
잘 체크하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바로
제가 제일 기대하던 주차시간이었어요.
도로를 쌩쌩 달리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달리다가 집에만 오는
모습이 된답니다.
어디든 자유롭게 가기 위해서는
주차실력이 필수였어요.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 평행주차를
배웠는데요.
다양한 도로에서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도와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한번더 느꼈지만 혼자였으면
그 유명한 주차꿀팁 영상을 백번 봐도
제대로 못했을 거에요.
그런데 강사님은 제가 주차를 할 때
과하게 각도를 틀거나 혹은 꺾은
핸들을 어느정도 풀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기에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적어도 2주 동안은
매일 운전을 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쌓아올린
운전의 감각을 다시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저는 연수가 끝난 후 바로 중고차를
구입해서 3일후 운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루는 자차를 끌고 운전해서 출근을
하니 모두가 놀라더라구요!
장롱면허를 이렇게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탈출할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하면서요.
다 친절하신 강사님 덕분이기에
저는 올해 한 도전중에 가장 뜻깊고
성취감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
보시면 일상이 달라질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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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0-24 오후 6:32:00)
예전부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제가 운전하는 차로 여행을 다니는 거였어요!!
그리고 이번데 드디어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걸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게
고등학생때부터였던 것 같은데 ㅋㅋ
이렇게 오래 걸려 이룰 거라거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너무 뿌듯합니다.
우선 이번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는 거였어요.
제가 계속 이 버킷리스트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가 제가
면허증만 있지 운전은 전혀 못하는
운전 쌩초보라는 점 때문이었거든요.
운전을 하는 게 법적으로 잘못된 건 아니지만
괜히 제 손에 운전대를 맡겼다가
사고가 나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제 목숨을 위해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거죠.
특히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주중이나 주말에 짬을 내서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또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가성비
좋은 비용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일반 승용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까 32만원이더라고요.
거기다가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었기 때문에 추가로 보험료를
낼 필요도 없었고 이 가격에
유류비도 포함이었어요~
괜히 돈 굳은 느낌?
아무튼 운전 연수는 이렇게
30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0시간 가량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 연수는 50분 연수를 받으면
10분 정도는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총 배운 시간을 생각하면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여러 모로 장점이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우선 가장 큰 특징은
자체 소속 강사님들로 구성되어 있어
불친절한 강사님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퇴사 조치를
하는 곳이라는 점이었어요.
직장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약간 잔인한 시스템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본인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그리고 운전을 배워 보니까 운전을 배울 때는
긴장이 엄청 되고 꽤 예민해지기 때문에
친절한 강사님께 배워야 훨씬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실수도 자꾸 하게 되고
스스로의 실력에 대해 예민해져서
막 울고싶어지기도 하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화를 내거나 불친절하면
저는 그 자리에서 때려치우고
싶었을지되 몰라요 ㅎㅎ
하지만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세상 차분하시고 친절하신 분이셨습니다.
운전연수 업계에서는 이런 성격의
강사님만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제가 운전연수 첫 날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실수를 많이 했어요.
아직 페달을 밟는 감각이 부족하다보니까
급발진도 여러 번 했고요.
신호등이 주황불이어서 멈춰야 하는
타이밍인데 제 때에 브레이크를 못 밟아서
빨간불이 되는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그냥 차를 붕 운전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게 엄청 위험한 실수잖아요.
그래서 강사님이 예민하게
뭐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저를 침착하게 안심시켜 주시면서
다음부터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위로해 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이 저를 믿어주신다고 생각이 드니까
저도 괜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리고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만약에 사고가 날 경우에는
업체에서 100프로 알아서 보험 처리를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물론 다행히 저는 사고가 나지 않았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할테지만
사고는 언제든 날 수가 있는 거잖아요.
아무튼 사고가 나도 알아서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니까 운전을 할 때도
더 안심하고 집중해서 연수에
임할 수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가라는 대로
AI 로봇처럼 반복하면서
기본기를 잡았습니다 ㅎㅎ
저는 면허만 있었니 운전 기본을
다 까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초반에는
강사님께 더 의존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한 1~2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고 나니까
제 몸 속에 있었던 운전 세포가 조금씩
살아 났는지 갑자기 좀 잘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첫 날 연수 마지막 쯤에는
강사님의 지시 엎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완전 감격이었죠!!
그리고 두 번째 연수 때에는
시내 주행이나 고속도로 주행같이
어려운 코스들도 주행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자차 여행을 가려면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게 필수이기 때문에
고속도로는 특히 더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운전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무서운 부분이 컸어요.
화물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저희 나라에 화물차가
이렇게 많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강사님이 이런 큰 화물차들이 앞에
있으면 시야가 가려져서 위험할 수
있으니 무조건 피해서 시야 확보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고속도로 운전을 할 때에는 이런 부분만
주의를 해서 달리면 저같은 초보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주행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주차는 또 배울 것들이 많았어요.
제가 주차를 잘 하지 못했거든요 ㅋㅋ
저희 집 앞에 있는 주차장에서
주차를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그나마 조금 잘하게 된 느낌?
주차는 하루만에는 다 배우기에는
시작이 부족해서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부모님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우고 이번에
혼자 여행을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0-24 오후 6:31: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본
쌩 운전 초보의 후기입니다.
이제 연수를 받았으니 운전 초보에서는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어요~
저는 워낙 겁이 많아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문 운전 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아예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운전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사실 별거 아니에요.
제가 평소에 운전면허증을 신분증 대신으로
잘 이용하는 편인데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평생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만
사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요.
나름 어렸을 때 로망 중 하나가 어른이 되면
멋있게 차도 사고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거였는데 말이에요.
그런 생각이 드니까 이상하게 갑자기
조급해 지는 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시작하고 싶고
차도 사고 싶어졌어요.
제가 원래 마음을 먹으면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해 옮기는 사람이어서 빠르게
실천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중고차를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을 해 운전을 배웠어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운전대를 잡은 지
10년도 지난 운전초보였는데
덕분에 이렇게 어엿한 운전자가 되었네요 ㅋㅋ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건 단기 연수로도 충분히
운전 실력 향상이 가능한 이 운전연수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비싸면 연수를 받을 때
고민을 좀 했을 것도 같은데
가격이 괜찮아서 바로 화끈하게
등록을 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도 가격이 32만원이었거든요.
업체를 알아보면서 운전연수 학원에도
문의를 했었는데 50만원이 넘는 가격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체를 잘 찾으면 진짜 좋은 강사님께
세심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에서는 여성 강사님을
원할 경우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전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등록을 할 때 굳이 물어 보시기에
그럼 여성 강사님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을 했죠 ㅎㅎ
근데 직접 받아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첫 운전 연수를 받았던 게
10년도 전이고 그때는 운전면허학원에서
의무적으로 받았던 교육이라 비교하는 게
어렵지만 이번에 받은 연수가 훨씬
알차고 배우기가 편했어요.
강사님이 하나하나 단계별로
설명을 해 주셨거든요.
저처럼 운전면허를 딴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운전을 다시 한 번
배워봐야겠다 하시는 분들께
이 연수 진짜 강추드립니다.
연수 시간이 드리 길지도 않아서
바쁜 직장인들도 완전 가능이에요.
총 시간 자체는 10시간이긴 한데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500분 정도 수업을 받았어요.
50시분 운전 연수를 받으면
10분은 쉬는 형태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이 10분 휴식이
은근 꿀같은 휴식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을 시작하니까 은근 긴장도 많이 되고
손에 힘을 쫙 주고 있느라고
피로가 많이 쌓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파지기도 하고요 ㅎㅎ
그럴 때마다 10분 정도 멈춰서
스트레칭도 하고 자세를 바꿔주면
다시 힘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는 3일 동안 받아보았는데요.
이것도 선택이 가능했어요.
저는 3,4일 중에 선택을 할 수가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단축해서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아 3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에게는 딱 맞는
정도의 속도감이었어요.
2일만에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솔직히 너무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연수는 출장서비스가 포함이어서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셨어요.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았는데 주말에는
밖에 나가기도 귀찮게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방문연수여서
귀찮게 나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집 앞 주차장에서
워밍업을 하면서 시작했어요.
우선 자동차 기능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각종 버튼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깜빡이, 와이퍼 등을 켜는 방법 등도
꼼꼼히 다시 배웠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테스트도 한 번 거치고 나서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면허를 땄을 때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던 것과
비슷하기는 한데요.
좀 달랐던 점은 이번에 받은 연수가
더 실전 연수 위주였다는 거예요.
실제로 제가 자주 갈 도로들을
배워볼 수도 있었고요.
저는 2일차부터 좀 더 복잡한
도로들을 주행하게 되면서
제가 자주 다닐 코스인
출퇴근 길도 연습을 해 봤어요.
두 번 정도 왕복을 했는데요.
첫 번째에는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갔다면 두 번째에는
저 혼자 스스로 운전을 해봤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도로 사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운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해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씩 단축이 돼요 ㅋㅋ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만
해도 20분이면 갈 거리를 30분, 40분 걸려서
운전을 해야 했었는데
지금은 20분 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운전 연수가 끝나고 나서 저는
바로 혼자 운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운전연수를 통해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만들어 놓은 후에
혼자 운전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는
훨씬 쉬웠어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상태라 그런지
과감히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도 가르쳐 주셨어요.
연수 3일 과정으로 주행부터
주차까지 꼼꼼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구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비용 방문운전연수 추천 학원 후기
대구초보운전연수 비용 가격 능동적으로 수업
대구자차운전연수 비용 가격 모르면 손해에요!
대구도로연수 비용 가격 배우길 잘했어요!
대구동구운전연수 비용 가격 모두 챙겨주셨어요
대구 중구 운전연수 비용 가격 배워야하는 이유
대구동구 운전연수 방문운전연수 장롱면허 비용 후기
대구남구운전연수 가격 비용 초보연습 후기
대구 서구운전연수 가격 비용 실력으로 거듭나기!
대구동구 운전연수 비용 장롱면허 가격 내돈내산 후기
대구동구 운전연수 비용 장롱면허 가격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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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Intelligence (2024-10-24 오후 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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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나이가 되고나면 다들
자차는 하나씩 마련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저도 20대까지는 잘 모르고 살다가
점점 주변에서 차를 사니까 운전을
하면 얼마나 편하고 일상이 달라지는지
옆에서 생생하게 겪고 있기도 해요.
운전을 하면 들어가는 비용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운전을
하기 때문에 이득인 점도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신차를 알아보던게
어느새 진심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덜컥 계약을 해버렸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면 왠지 다시는 운전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어느정도 하게되면 차를
사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계기가 딱히
없다보니 자꾸 운전연습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사놓으면 왠지 쫓겨서라도
운전을 할 것 같아서 계약을 하고
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는데
많은 업체들중에서도 깐깐하게 골라
저에게 꼭 맞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중요한 건 2가지였는데 바로
커리큘럼과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연수를 개인이 하다보면 어떠한
메뉴얼이나 커리큘럼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강사님들이
계시는 업체를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소속되어 전문적으로 연수를 가르쳐
주시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사님들이 모두 베테랑
이시고 만약에 연수를 받다가 새로운
강사님으로 요청을 할 경우에는
바로 받아주시더라구요.
여성강사님들도 별도로 요청을
하실 수 있다고하니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들은 요청사항에다가
별도로 기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중요하게 살펴본게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인데요.
10시간의 수업과정중에서 3일과
4일로 선택해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또한 매일 체계적으로 다른 내용을
배우다보니 수업내용이 풍성하다는 게
장점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어 있었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의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페달이 설치되어
있어서 좀 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혹시나 내가 못보더라도 옆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주시기 때문에
충돌사고는 미리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신차가 오기전에 연수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를
빌리기로 하고 결제까지 마쳤답니다.
드디어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
오늘은 기본을 탄탄하게 쌓기 위해
기능 공부와 짧은 주행을 해보기로
합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도로에 나가보면 깜박이 대신에
애꿎은 와이퍼만 계속 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기능을 하나하나 작동해보면서 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페달을 위치도 파악하고 기어를
바꿀때에는 어떻게 변경하면 되는지,
어느정도 깊이로 눌러야 페달을
부드럽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도
배웠어요.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기능에 대해 왠만한 공부가
되었다싶으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인근 공원을 크게 몇바퀴 돌아봤답니다.
골목길도 가보고, 동네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까지 갔다와보니
차폭감에 대한 감이 생기기 시작한 거
같더라구요.
아직은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따라 맞춰서 회전하는게 어려웠지만
꾸준히 연습했어요.
점점 서툰 부분들이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1일차이지만 정말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를 달려보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진입을 할 때부터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어요.
주위에서 혹시나 경적을 울리면
저에게 하는건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나기도 했는데요.
초반에는 여유가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독려해주시고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초반에 시내도로를
탈 때와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차선변경은 방향지시등을 켜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진입하는게 관건이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이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들을 다시 정리해
주시면서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역시 제가 면허를 딸 때와는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요.
사실 운전자가 아니면 이런 교통법에
대해 잘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을텐데요.
강사님은 이론적인 부분도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여러가지 주차와
야간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전면주차는 물론
평행주차까지 배워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서
차를 넣어야하고 앞차와 뒷차의
간격도 잘 살펴봐야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만 보고서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근처 공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 없이
혼자서도 척척 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서 해냈다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는 야간주행을
해보면서 밤운전을 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배웠어요.
이렇게 1:1로 하니까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좀 더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3일간의 여정이 끝나면서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모든 과정들을 이수한 제가 너무나도
기특하더라구요.
남들도 다하는거 못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는데 이제는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마음이
홀가분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딱 3일만
연습하셔서 달라진 일상을
기대해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0-24 오후 6: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완성으로 초보탈출하기
5년간의 직장생활을 하고 그간 모아온
돈과 퇴직금을 합쳐서 저만의 작은
가게를 오픈했는데요.
처음에는 집 가까운곳에 자영업을
시작하고나서는 별로 운전할 일이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자재를 사러 가거나
혹은 미팅이 있어서 교외로 나가야
할 때에는 운전이 필수더라구요.
처음에는 몇번 남편이 태워주기는
했지만 낮시간에 직장에 다니는
남편을 부를수는 없는 노릇이었어요.
1인 점포다보니까 자리를 오래
비울수는 없어서 빠르게 이동을 하기
위해서 차량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처음에는 저렴한 실내운전연수를
배워보기로 했었는데요.
남편이 실제로 차를 운전해봐야지
운전이 느는거라고 시뮬레이션
운전으로는 배우는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뭔가 배우기까지 감을 찾는게
어렵다보니 남들보다 배우는 게
느리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남편의 얘기에 공감이 되었는데요.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자고
하길래 검색해봤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세상에
저처럼 장롱면허자들이 많다는
점에서 안도가 되는거 있죠?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연수업체다보니
커리큘럼은 물론 상세하게 잘
알려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선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상담을
요청했는데요.
직장에서 알아보시는 분들은 문자나
카톡으로도 상담이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구요.
주말을 이용할수도 있고, 직장인의
경우 평일 퇴근후에도 배울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 위한
수강료는 자차의 경우 29만원이구요.
저처럼 차량이 없고 앞으로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 요청해 빌려서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32~34만원으로 차량 대여비와
수업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물론 연수를 받다가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보험가입도
꼼꼼히 알아보셔야겠죠?
저는 수강료안에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바로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등록한 날 남편에게 얘기하니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3일간 집중해서
잘 배워서 운전해보자고 으쌰으쌰
용기를 주더라구요.
과연 어떤 강사님이 오실지, 낯을 많이
가리는 저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석에 앉아서 기본적인 기능작동
방법과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이런 기초들은 알고있는 것과 이해가
잘 되도록 하나씩 설명해 주는 것은
차이가 있잖아요.
강사님께서는 저희 아빠처럼 푸근하고
인상이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고 워낙 초보운전자들을
많이 가르치시다보니 친절하게
대해주셨답니다.
보통 차량 기능들은 주행을 하면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에
모두 밀집되어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헷갈리기 쉽상이더라구요.
몇번 강사님과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그 다음부터는 거의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가듯이 작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천천히
속도를 내면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동네를 조금씩 돌아보는데 차선이
너무 좁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적응이 되니 점점
차간거리에 대한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조금 더 나가면 교차로로
나가는 점멸등사거리가 있는데요.
저는 거기를 무심코 쓱 지나가려고
했는데 횡단보도앞에서는 일시정지를
하고 지나가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오히려 신호가 없기 때문에 슝 하고
지나가는 차량과 충돌하기가 쉽다고
해요.
멀리서부터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정지선앞에서 일시정지 후 차량이
오는지 확인하고 지나갔답니다.
이런 것들도 지인들에게 배우면
습관처럼 지나가거나 혹은 무조건
알려주지도 않고 일시정지하라고
해서 당황했을거에요.
그런데 강사님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되도록 알려주시니 운전이
빠르게 느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데요.
1일차에 기본적인 걸 탄탄하게
배웠기때문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정하고 네비를 보면서
가는데, 왜 이렇게 차선을 바꾸는 게
많은지 손에 땀이 줄줄 나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을 바꾸기 위한 타이밍을 잡는건
생각보다 너무나도 어려웠어요.
앞만보고 주행을 하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배우기 위해서
2일차 수업이 있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유턴을 하거나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것도 여러번 연습을 했는데요.
유턴도 어느 신호에 해야하는지
도로마다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은 정속으로 주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표지판도 잘
읽을 줄 알아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는걸
잘 기억하기 위해 집중을 하고
연수를 받았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고 제가 어려워
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면허를 딸 때 합격하기 위해
배웠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강사님과 후진주차,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주차의 종류가 다양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기본 주차공식만 활용하면
연습하니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론적인 부분으로 주차가
모두 가능한 게 아니기때문에
알려주시는대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활용해서 주차에 대한 감을 익히는데
집중했어요.
요즘에는 써라운드로 해서 주차를
하기가 너무 편해진 옵션들이 많죠.
그런데 강사님은 사이드미러까지
잘 볼 수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이후에
매일 운전연습을 했던 저는 이제
주행과 주차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운전은 감으로만 한다는 인식보다는
1:1로 집중 연수를 받아서 확실하게
배우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상담을 받아보시고 나에게 꼭 맞는
강사님과 함께 배워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4 오후 6:25:00)
제가 올해 고심 끝에 운전을 시작했어요.
면허를 딴 건 아주 예전이긴 한데
그 때 면허를 따서 신나는 마음에
엄마 차를 빌려 여기 저기 신나게 다니다가
사고를 낸 적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경미한 접촉사고였던지라
다친 사람도 없었고 저희 엄마 차가
망가졌던 것 뿐이지만
그 때 약간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엄마는 처음이라 그럴 수 있고
다음부터 조심하며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제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운전 자체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요즘은 저 말고 운전 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제가 운전을 해야 할 필요도 없었고요.
그렇게 운전을 멀리 하고 산지
어언 1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올해부터
운전에 관심이 가길 시작하더라고요.
아마 제 회사 동기 중 하나가
운전을 시작하면서인 것 같아요.
그 친구도 저처럼 운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니
차를 구입하고 운전을 시작했더라고요.
물론 운전을 할지 말지는
그 친구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저는 괜히 유일하게 하나 남은
동료를 잃은 느낌?
그래서 당분간 그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얻어타다가 저도
운전을 해보기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겁이 많던 친구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는 걸 보니까
괜히 저도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이미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여러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고요.
물론 그 꿀팁은 그냥 돈을 쓰는 거였습니다 ㅋㅋ
그 친구가 그냥 가장 좋은방법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거니까
딴 건 생각하지 말고 우선
연수부터 받으라고 말 해줬어요.
저도 그 친구가 그렇게 운전 실력이
느는 걸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업체도 그 친구와 같은 업체로
선택을 했고 바로 예약을 잡았죠.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를 통해
차를 대여해야 했는데요.
원래 차는 빌리는 비용도 꽤 있기
때문에 대여하면 가격이 훨씬
비싸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자차 연수랑 별 차이가 없었어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었고
대여 차량으로 받는 연수의 경우는
32만원이었습니다.
왜 이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지만 저에게는
좋은 거였기 때문에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예약까지 잘 잡고
이번 달 초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주중에는 일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주말반을 선택했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마다 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연수를 끝냈어요.
시간이 많으시는 분들은 주중반을 선택해서
3일 연속으로 받아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 방법이 더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운전은 원래 감각이 중요한 거라
감각을 한 번 잡았을 때 연속으로
연습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거든요.
저는 감질맛나게 3시간 정도 배우고
또 1주일 후 3시간 배우고 이런 식으로
배우느라 흐름이 뚝뚝 끊기는
기분이 들기는 했네요!
그래도 운전 실력 향상에는
크게 문제가 없기는 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어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강사님 성별도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 곳이었거든요.
여성 강사님의 장점은 같은 성별이라
제 상황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제 시선에서 운전을 가르쳐 주실 수
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원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가르치는 것도 잘 못하는
확률이 높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운전연수 후기를
보면 잘 가르쳐 주시는 베테랑
남성 강사님에 대한 후기도 엄청
많기는 하지만 저는 여성 강사님에게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강사님 목소리가 엄청
나긋나긋하셨거든요 ㅋㅋ
제가 실수를 해도 뭐라 하시기 보다는
이건 이렇게 해야겠죠~ 하시면서
나근나긋하게 다시 가르쳐 주셔서
운전을 배우기 훨씬 편했어요.
마음이 편하니까 긴장이 풀려서
운전 실력도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은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우선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스킬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운전할 때 중요한 게 속도감을
먼저 익히는 거잖아요.
초보자들은 페달을 밟아본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그 속도감을
잃은사람이 많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먼저 해 보면서 어느 정도 밟아야
속도가 얼만큼 나는지를
미리 확인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이 좀 지루할만큼 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복잡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해 보니까 왜 이 연습을
이토록 많이 시키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운전은 진짜 기본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속도를 조절할 줄 알게
되었다는 건 도로에서 그만큼
세밀하게 차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게 바로 운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기본기부터 확실히
다져갈 수 있어 저에게는 행운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위주로 교육해 주셨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시내주행인데
차가 너무 너무 많아서
끼어들기가 가능한걸까? 싶은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줄 알아야
운전을 할 수 있는 거라고 ㅠㅠ
도전해보자고 하셨어요.
저는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대로만 했죠.
처음에는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니까 저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수를 하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차가 별로 없는 시간대여서
주차 연습하기 딱 좋았어요.
이것도 강사님이 한 번 알려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하고 거기에
피드백을 받고 고쳐보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금방 배우더라고요!
운전 못하시는 분들, 너무 주저하지 마시고
운전연수 한 번 받아보시면
금방 운전 실력 키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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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oft (2024-10-24 오후 6: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혼자 드라이브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연초가 되면 매년
도전해 볼 여러가지 버킷리스트를
짜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목표를 세우면 최소한 절반은
해내기 때문에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구요.
아마 제가 첫 해에 버킷리스트를
썼던 건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것과
운전면허취득을 해냈던 것 같아요.
어릴때에는 성인이 된다는 생각에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죄다
해봤던 것 같은데요.
호기심에 검없이 취득한 운전면허는
주변에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활용했었던
기억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운전면허증이 있었던 사람이지
운전을 잘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딴지 벌써 7~8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올해 작성한 버킷리스트중에서
자차 마련하기가 있었기에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러나 연락처를 뒤져봐도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다들 일상이 바쁘고 주말에는 휴식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거나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오롯이 저희
운전연수를 위해 달려와줄 수 있던
사람이 없었던 거죠.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학원을 찾아봤는데요.
한번 방문하는데 왔다갔다 이동시간이
있는 반면, 연수시간도 짧고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비용은 얼마나 비싼지 운전
연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받는게
아니라 돈이 많아야만 받겠더라구요.
이대로 포기할까라고 자신과 타협을
해봤지만 한번만 더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검색을 해봤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찾아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보니
저같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었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연수 업체를 운영하시면서 정상적으로
등록이 된 업체였는데요.
특히 베테랑 강사님들도 프리랜서로
임시 채용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경력도 높다고 하니까
초보운전자들을 편안하게 잘 가르쳐
주실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커리큘럼을 찬찬히 살펴보니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매일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아보셔도
좋고 저처럼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분들은 3일도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어서
혹시나 출퇴근이 불규칙적이거나
혹은 주부이신 분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주말과 평일을 섞어서 3일로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가격은 자차가 있는 분들은 29만원
으로 저렴하게 받아보실 수 있구요.
혹시나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차종과 크기에 따라 다르니 이 부분은
상담을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문의를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SUV로도 운전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에 자차를
마련하실 때 어떤 차량을 타실건지에
맞춰서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에 있는 기본적인 내부 기능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도 작동을 해봤는데요.
제가 면허를 땄었지만 워낙 오래되다보니
이런 기능들이 익숙하지가 않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머릿속에 익혀봤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시동을 한번 걸었는데
엔진이 켜지는 소리와 함께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라구요.
이제 나도 정말 운전을 하는구나
실감이 나기도 했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최근 바뀐
교통법이나 도로에 대한 설명을
전반적으로 듣고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브레이크도 잡아보고 악셀도 밟고,
전진 후진도 하면서 기어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동네도 여럿바퀴 돌아보면서 점점
차폭감도 익혀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운전대를 잡고 연습해보니
생각보다 시작이 어렵지 강사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순조롭게 운전연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가장 오랫동안 운전을 해보는 도로연수
시간인데요.
이렇게 실전도로로 나가서 여러 차량과
함께 달려보고 교차로도 겪어봐야
운전실력이 팍팍 늘겠죠!
처음에는 60km 이상으로 속도를
낸다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rpm이 올라갈수록 심장이 콩콩
뛰는게 느껴져서 긴장이 되었지만
막상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올려놓으니 더욱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차선이 어느한쪽으로 쏠리지않도록
1일차에 연습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전을 했답니다.
목적지는 저희 회사였는데 몇년을
다니던 출근길이었지만 운전을
해보니 색다르더라구요.
낮에 연습을 해서 차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출퇴근길에는 많이 막히다
보니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사고가
날 수 있기에 차간거리 유지는 꼭
필수라고 하셨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는 마무리시간인데요.
주차는 후진주차도 겨우 하는 수준
이었는데 사실 이렇다할 공식도 없이
마구잡이로 넣는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고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이제는
주차시간도 단축해서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운전을 배우는게 마음먹고 실천을
하는것만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그렇게 두렵지도 않답니다.
저보다 어린 사람들도 운전을 하는데
나야말로 못할게 뭐가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혼자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하면서 달라진 일상을 누리기도
어려웠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이번기회에 상담을 받고
장롱면허 탈출해봐요!
John C. Butts (2024-10-24 오후 6: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수업듣고 혼자 드라이브해요
남들이 하는 건 저도 다 해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호기심 많은 성격의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운전학원에 달려갔어요.
그 당시에는 운전에 대한 영화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서 속도를
내다가 멋지게 드리프트를 하는게
멋있어 보였는데요.
물론 일상생활에서는 절대 그렇게
운전을 하면 안되지만 그 당시
친구들이 수능이 끝나면 바로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저도 부모님에게 졸라
운전을 배웠던 것 같아요.
혼자서 여유롭게 운전도 하고,
때로는 훌쩍 여행도 떠나보는 상상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운전이 그리 쉽지가
않았답니다.
도로연수도 2번 떨어져서 겨우
붙었고, 자신감과 기대로 가득찼던
저는 면허는 취득했지만 자신감은
상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집까지 편도 40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집에서 나서는걸
포함하면 거의 1시간이 걸린답니다.
거기다가 버스를 놓치기만 하면
아침 출근길은 그야말로 전쟁통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미뤄왔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연수업체를 선정할 때 딱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먼저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경력이
풍부하신지였구요.
두번째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인가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봤던 것 같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강사님들은 연수경력이
높으시고 업체에 모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운전 가르쳐주는 1인
업체들도 어플에서 많이 있다고는
하는데요.
이렇게 운전연수전문업체에 있으신
분들은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주시고
최근 바뀐 교통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해요.
그리고 두번째로 체크한 부분은 바로
저희 집앞까지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부분이었어요.
때문에 집안일로 바쁘신 주부님들이나
혹은 직장인들도 퇴근하고 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스케쥴에 맞도록 유동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고, 찾아와주시니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걸
느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자차의
경우 29만원이구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정도면 합리적이고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처음부터 도로를 나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긴장할 필요도 전혀 없답니다.
하나하나씩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진행하기 때문에 강사님을 믿고
천천히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차량에 대해 알아야하니까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와이퍼나 방향지시등은 알고있지만
막상 주행중에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계기판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많으니 알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계기판에 점등이 되는 기호는
잘 읽을 줄 알아야한답니다.
저도 궁금한 게 많아서 하나씩
여쭤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행을 하면서 시속 30km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운전을
해봤어요.
저는 워낙 겁이 많기 때문에 강사님에게
운전의 감이 올 때 까지 서행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렇게 1:1로 수업을 하다보면
저의 진도와 학습상태에 맞게 수업을
해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과외를 받고 성적이 잘나오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공원과 초등학교 주변을 돌면서
어린이보호구역도 철저히 지키고
방지턱을 넘어가는 것도 속도를
제어하면서 주행해봤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교차로를 나와서 쭉 직진을
하다보니 회전교차로가 하나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늘 남편이 운전할 때 함께
지나만 가봤지 제가 운전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냥 타이밍을 보면서 진입을
해야할지 궁금했는데 강사님께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에 3번의 비보호좌회전을 만났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도 이런
교차로가 어렵기만 했는데요.
강사님이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
꼼꼼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처음에 배우고나서 2번이나 더 나왔기
때문에 2일차에 거의 마스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중간에는 제가 미처 사이드미러도
보지못하고 급하게 끼어들뻔했지만
강사님께서 보조브레이크로 잡아
주셔서 사고를 막을 수 있었어요.
잠깐 운전이 익숙해서 깜빡했었던 것
같은데 집중하고 방어운전하면서
배웠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주차를
집중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도로만 잘 달릴
수 있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마지막인 주차까지 꼼꼼하게 모두
가르쳐주셨답니다.
생각보다 주차의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평행주차는 앞뒤로 각도를
잘 봐야하더라구요.
제가 주차를 하다가 각도를 잘못잡고
들어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는데요.
3일만에 이렇게 기초부터 시작해서
도로 연수와 주차까지 배우니
면허를 막 취득했을 때보다 더 운전
실력이 향상된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그간 면허가 있다는 걸
떳떳하게 얘기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고 나니
이제는 누구든 옆에 태워서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감사드려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배워보세요!
그게 바로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첫걸음이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0-24 오후 6:15:00)
안녕하세요!!
드디어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번부터 운전을 배워야 한다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시간을 내서
배워보게 되었네요.
운전을 배우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 일이 바쁘다 보니
시간도 별로 없고 주변에 부탁할
사람도 마땅치 않다 보니
이게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연수를 받아보니까 제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딱 10시간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었거든요.
이게 저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진짜 좋은 연수인 것 같 같아요.
왜냐하면 시간을 맞추기도
너무 편했거든요.
우선 주말반이 따로 있어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직장인분들은 주말반을 선택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주말에 취미 활동을
바쁘게 하다 보니까 시간을 내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문의해보니 미리 시간을 맞추면
평일반 야간 연수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와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강사님으로 배정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굉장히 편했던 건
이게 출장연수여서 강사님이
직접 와주셨다는 겁니다!!
제가 미리 지정을 한 곳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 저는
퇴근 후 바로 시작하고 싶어서
회사 앞으로 약속 장소를 정했거든요.
그랬더니 시간도 교통비도 확
절약이 되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제까지는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배우지 않고 있었는데
이게 다 핑계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죠.
여러분도 아무리 바쁘셔도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미리 시간을 만들면 가능하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바쁜데
무슨 운전연수야 싶었는데 다 가능합니다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성비인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 건
가격이 꽤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받은 연수는
자차 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
대여 차량 연수를 기준으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 가격에 이미 기름값이나 보험비가
다 포함이라서 추가 비용도
따로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여쭤보니까 보험비 같은 경우는
제가 만 26세가 넘어간 성인이라
종합 보험이 적용되어서
따로 추가 보험료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는 의미는 만 26세가 아직
넘어가지 않는 분들이라면
추가로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소리겠죠!
아직 나이가 어리신 분들은
미리 업체에 문의해서
가격 확인을 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했어요.
시간 자체로 보면 10시간인데요.
이걸 본인이 원하는 만큼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가장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 연수라고 하시길래 저도
3일을 선택하게 되었죠.
다들 선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도 그럴 게 3일 연수면
하루에 딱 3시간 정도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힘들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운전초보일 때부터 운전을 너무
긴 시간을 해 버리면
허리가 아프거든요 ㅎㅎ
저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잘 가지면서 연수를 받았는데도
살짝 허리가 아프긴 하더라고요.
제가 이걸 강사님께 말씀드리니까
강사님께서 이건 자세가 잘못 되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자세 교정도 시켜주셨어요.
운전할 때 은근 중요한 게
자세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운전할 때 무슨
자세가 그렇게 중요한 가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제가 실제로 운전을 혼자 해 보니까
자세가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너무 편하게 앉아도 안되고
너무 경직되면 또 오래 운전을
하기 힘들다고나 할까요.
오래 운전을 해도 크게 힘들지
않고 운전에 집중하기 좋은
자세를 찾아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이론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래도 연수에서 중요한 건 결국
실전 도로 연습이기 때문에
이론 부분은 빠르게 마치고
실전으로 들어갔어요.
첫 날에는 회사 근처
한적한 도로를 위주로 돌았습니다.
다행히 그 동네는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는 편이라서 차가 그렇게
많지 않아 운전연습을 하기는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좀 운전에 감이 오기
시작한 후부터 점점 범위를 넓혀서
어려운 도로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저희 집 앞에서
마무리를 했어요 ㅎㅎ
항상 회사가 끝나고 집에 올 때는
대중교통을 타느라고 진이
빠졌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마치고
바로 집 앞에서 끝낼 수 있으니까
연수 기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사실 그건 지금도 그래요.
연수가 끝난 후 거의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자차 출퇴근을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편하네요.
완전 신세계를 느끼고 있어요.
출퇴근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삶의 질이 너무 안 좋다 하시는 분들은
운전 너무 너무 추천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1,2일차 도로 연수를
마친 후에는 마지막 날에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운전을 아무리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가지고 다닐 수가
없을 테니까요.
저는 주차에는 별로 자신이 없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주차 연수 영상을
미리 본 후에 연수에 갔어요.
예전에도 찾아본 적이 있던
영상이었는데 그 때는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영상을 본 후
바로 실전 연습을 해보니까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
덕분에 하루만에 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운전연수였고
주변 분들한테도 계속 추천해주고
있을 정도입니다!!
Jose D. Brown (2024-10-24 오후 6:06:00)
주부들도 운전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결혼을 하고나서 육아를 시작하니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혼자 가기에는 힘든걸
잘 아니까 친한 아기엄마들이 운전을
하면서 저를 픽업해서 같이 놀러다니고는
했는데요.
매번 신세지는 느낌도 있고 차를
타고가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사실 아기 기저귀부터 시작해서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제가 귀찮다고 해서 애를 집에서만
키울수는 없으니까 운전을 서서히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육아를 하다보니 하루에
운전을 배울 시간은 많이 부족했어요.
주변에 운전학원을 알아봤는데
도로운전 시간이 적고 거의 집에서
제가 학원으로 가는 시간과
맞먹더라구요.
게다가 가격은 얼마나 비싼지 눈이
튀어나올 정도였어요.
이렇게 운전배우는게 비싼데 결국
올해는 포기해야하나 싶어서
실망하고 있던 찰나였는데요.
친한 아기엄마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직장생활 할 때에는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몰랐다가 아이와 함께
있으면 운전을 뒤늦게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요.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바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정말 친절하게 받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처럼 외출이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딱 좋은게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강사님이 제가 신청한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셔서
배우기 편한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있고 원한다면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1:1 수업을 듣다보니
긴장감을 빨리 깨기 위해서는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해서 좋았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만약 자기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수강료가 좀 더 저렴하다는 걸
참고해주세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승용차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기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캠핑가는 분들이 늘어서
suv로 수강을 듣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해요.
차량도 이것저것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차후에 내가 어떤 차를 구입할건지에
따라 맞춰서 연수를 듣는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고
1일차 수업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니
핸들을 잡은 제가 어색하기만
하더라구요.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의 기본에
대해서 배우게됩니다.
운전도 중요하지만 차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잘 아는것도 꼭 필요하니까요.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방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씩
작동해봤습니다.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켜보고
사이드미러도 제 자세에 맞도록
조정해봤습니다.
시야를 제대로 확보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기에 조정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그리고나서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안내를 받은 후 주행을
시작했어요.
이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운전을 거의 처음 해보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서행하는 것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만약 어느정도 서행정도는 할 수
있는데 도로 연수가 어려우신 분들은
그에 맞춰서 집중적인 도로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이게바로 1:1 운전과외의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천천히 동네를 돌아보는데 갑자기
차가 확 끼어들기도 하고 아이들이
툭툭 튀어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골목길에서도 은근히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런 대인 사고들도
조심해야한다고 했어요.
게다가 집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었기에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아가면서 서행을
했답니다.
아직까지는 브레이크페달을 부드럽게
잡는게 어려웠는지 자꾸만 급정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에게 부드럽게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는
그나마 많이 좋아졌던 것 같아요.
몇바퀴 돌고나니 조금씩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데요.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자존감도 쑥쑥
올라갈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뭔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교차로를 지나가며 이렇게
차가 많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옆에서 오는 차량도 왜이렇게
가깝게 붙어서 오는 거 같은지
괜히 핸들이 불안정하게 떨리기
시작했는데요.
오히려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내고나서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이
풀리더라구요.
이제는 옆 차와 앞뒤차량의 간격에
대한 감이 생기니까 그나마 안정감
있게 운전을 하는 게 가능했어요.
연수는 직진과 좌회전,우회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비보호좌회전,
유턴과 같은 다양한 도로들도 함께
공부해봅니다.
사실 면허를 따고나서도 연수코스에
없는 교차로는 당황하기 마련이에요.
게다가 내가 가장 앞차로 달리고
있으면 어떻게 진입을 해야하는지
뒤에서 경적이 올리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잖아요.
그런데 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시니까
어렵지가 않았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후진주차는 물론 평행주차와
전면주차까지 배웠는데요.
강사님의 꿀팁과 공식들만 있으면
충분히 잘 배워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드디어 10시간, 3일간의 대장정이
끝나고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도전이지 않았나싶어요.
덕분에 저와 저희 아이도 편하게
차로 이동하면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니까요.
주차까지 제대로 배울지는 몰랐는데
운전의 1에서 10까지 꼼꼼하게
배우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가장 장점이니 면허를
딴지 10년이 지나도 자신있게
신청해보세요!
Karmawheels (2024-10-24 오후 6:04:00)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연수인데
호기심에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 받았으면 큰일났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운전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연수를 받아모면서
여러 가지 장점들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떤 장점을 느꼈는지
여러분께 소개를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운전면허학원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결심하면서 운전면허학원에도
연수 문의를 했었는데
가격이 거의 2배 정도로 비쌌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교육의 질도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안 그래도 여러 후기들을 찾아볼 때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는 의견을
많이 찾아볼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자차로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시간 여유가 있으실 때 받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취직을 하기 전 취준생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잖아요.
이 때 받기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취준생 때 이것저것
할 일 들이 바쁘다 보니까
회사 취직하면 그 때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막상 취직을 하고 보니 주중에는
열심히 회사에 다니랴 주말에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푹 쉬거나 놀러 다녀야 하니
또 시간이 없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도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언제든 돈이 모이면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여유가 될 때 운전 연습을 미리 미리
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은
마음에 드는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사고 싶은 차를 대여해서
미리 연습해볼 수 있으니까요!!
대신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연수 업체에서
보험 처리까지 확실히 해 주는 곳인지
꼼꼼히 확인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업체는 사고가 날 경우
처리를 해 주지 않고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처음부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두지 않아서 분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런 부분까지
꼼꼼히 처리해주는 업체를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에 대해서 먼저 배우기 시작해요.
저는 나름 왕초보였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조작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쭉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모른다고 타박하지 않으시고
처음 가르치는 것처럼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강사님께 물어 보고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하다가
도로에 나가서 제대로 차를 조작하지 못하면
그게 훨씬 위험한 일이니까요.
첫 날에는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차량에 대한 감을 잡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페달이 제 발에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페달을 밟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 동네 근처를 돌면서 연습을 해서
익숙했던 거리였기 때문에
난이도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근처 번화한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 나가니까
운전이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이 운전은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엄청나게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모든 운전의 기본은 이 3가지이기 때문에
이것만 잘해도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게 맞나..? 싶었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강사님의
말씀이 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중간에 당황했던 부분 중 하나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였습니다.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도로에서
마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기존 신호 체계와는 다르게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듣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는 사방에서
오는 차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훨씬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2일 정도 연수를 받으니까
주행에 많이 익숙해졌고
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무엇보다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커졌습니다.
이제는 강사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을 해주시지
않아도 저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죠.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는 제가 잘 못하는 후진 주차와
평행 주차를 위주로 배웠는데요.
주행 연습은 떨리고 긴장이 되는 부분이
힘들었다면 주차 연습은 그냥
방향 감각에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방향에 대한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실수를 엄청 많이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는 걸 잘 보면서
저도 따라하니까 나중에는
머릿 속에서 계산해서 핸들을 돌리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주차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손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게
더 쉬운 것 같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돈도 시간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어떻게 운전을 배웠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이 일대일
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William A. Marks (2024-10-24 오후 6:03:00)
오늘은 운전초보도 쉽고 빠르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요.
한국은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게
그리 어렵지 않다 보니까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운전 잘하는 것처럼 이렇게
글을 쓰고는 있지만 사실
바로 얼마 전 연수를 받고
운전 초보를 탈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저도 보통의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운전 면허를
오랫당안 방치하고 있었어요.
면허를 취득했던 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이니까 벌써 10년도 넘게
지났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당시에는 나도 취직만 하면
차를 사고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제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운전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사를 가는 곳이 교통이 좋지 않은
곳이어서 출퇴근을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거든요.
버스 한 번에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야 했는데요.
처음에는 대중교통 마스터답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도 생각했는데요.
이게 한 일주일 정도까지는 그래도
해볼 만 한데 그게 지나가면
몸이 갈아넣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출퇴근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일에 집중하기도 힘들고요.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 삶을 위해
차를 사기로 결심을 했죠.
제가 원래 차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냥 중고차를 사기로 했고
결정하자마자 주말에 근처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가서 바로 구입을 했어요.
제가 이 때는 혼자 차를 끌고 올
자신이 없어서 친구 찬스를 써서
차를 집까지 끌고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죠.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가장 빠르게
운전 실력을 키우는 방법이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는 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운전학원에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운전학원에 다시
가지 않아도 따로 운전 연수 업체를
찾으면 되더라고요.
이게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요.
가격은 자차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처음에 운전면허학원에
연락을 했을 때에는 이 가격의
두 배 정도 되는 가격이었어요.
그걸 듣고 이 가격을 들으니까
훨씬 저렴하게 느껴지는 매직!!
근데 직접 받아보니까 이게
진짜 저렴한 거더라고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는데 강사님께서
완전 딱 붙어서 모든 것을 알려주시잖아요.
그래서 운전 관련 스킬들을
배우는 건 기본이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강사님이 오랫동안 운전 초보들을
가르쳐 오셨다 보니까
운전 초보들이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배울 때에 더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고 질문하기도 편했어요.
강사님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다 자유롭게 물어보라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강사님이 좀 편하신 성격인 것도
저한테는 좋았어요.
너무 딱딱했으면 경직되서
운전 연습을 잘 못했을 것 같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잘 숙지했는지
확인을 해 주신 후 차를 끌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진짜 너무 너무 어려웠어요.
페달을 밟아야 속도가 나고
차가 앞으로 나가잖아요.
그런데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하는지
느낌이 잘 안 오니까 과감하게
밟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또 찔끔씩 밟다보면
앞으로 나가질 않으니
한 번 팍 하고 밟으면
급발진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반에는 이 속도조절하는
법에 대한 감을 잡는게
시간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이렇게 기본기 위주로
수업을 나가느라 진도가 잘 안나갔는데
한번 감을 잡기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빠르게 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배우는 데 속도가 붙으니까
자신감이 점점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속도가 붙으니까 진도를 나가기가
훨씬 수월했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로 교통법이라던지
표지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2일차에 갔던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했던
때였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속도를 조절하는 게 아직
힘든데 30키로 이하로 속도를 줄이면서
주위를 살피며 운전을 해야하니까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운전 베테랑도 어렵게 느끼는 구간이고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주위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비게이션에서 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피해갈 수 있게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며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길을 돌아가야 한다면
어린이 보호구역도 이용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분간은 이 기능을
이용해서 돌아가려고요.
제가 잘할 자신이 없다면
피해가는 게 맞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은근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제가 공간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쉽게 감이
잡히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내심 많으신 강사님
덕분에 연습에 연습을
반복해 어떻게 하는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완전 쉽게 주차도
잘 하는 걸 보면 역시
연습이 답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주차,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꼭꼭 받아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24 오후 6:02: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도 이번에 처음 듣게 된 건데요.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라고 해요.
약간 이름이 이래서 그렇지
그냥 일대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단기 연수를 말합니다.
저는 처음 이 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건 나를 위한 거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딱 장롱면허 소유자였거든요.
주변에서 운전 면허는 있는데
운전은 전혀 못한다고 놀림을 꽤 받아왔죠.
한국은 운전면허를 따기가 워낙 쉽다 보니
미리 미리 따 놓는 분들도 많아서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실 텐데요.
이상하게 제 주위사람들은 진작에
차를 산 사람들이 많아
제가 놀림을 받기 일쑤였어요 ㅠㅠ
하지만 이제 서러움은 끝!!
저도 운전 초보 탈출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받으니까
운전은 이제 쉽게 느껴져요 ㅋㅋ
사실 그것까진 아니고..
그냥 할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김에 이번에 중고차도
한 대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중고차를 살 때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엄청 많이 알아보고 비교해 가며
구입을 했는데요.
발품을 많이 판 덕분에 딱 마음에
드는 차를 마음에 드는 가격에
겟한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 선배 중에 중고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는데
마지막 구입 전에 그 분한테
컨펌까지 받았어요 ㅋㅋ
그래서 지금 사고 없이
차를 잘 운전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차가 생기니까 너무너무 편해요.
주말에 친구 만나러 나갈 때도
차를 타고 슉 가면 되니까
약속을 더 많이 잡게 된 것 같달까요.
차가 생긴 것 뿐인데 더 활발하고
인싸스러운 성격이 된 것 같아
꽤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력강력
강력 추천드려요!!
이쯤되면 연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실텐데요.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운전연수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본인 차가 있으시면 자차 연수를
받으면 되는데 그 가격은 29만원이에요.
은근 가격 차이가 안 나죠?
그래서 저는 차가 없는 분들도
미리 연수를 받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직 사회초년생이신 분들!
취준생이라서 아직 차가 없으셔도
차는 빌리면 되니까 미리 받아보세요.
회사 다니게 되면 은근 운전할 일이 많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차가 없고 운전할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서 꽤
오랫동안 차를 구입하지 않고
회사를 잘 다니긴 했는데요.
확실히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은
여기 저기 출장을 다닐 수도 있고
운전 능력 자체가 스펙이 되는 것 같아요.
면접 때 운전할 수 있는지를
괜히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이것도 나름 스펙이니
시간 있으실 때 배워보시길 바래요.
단기 연수이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이라도 완전 가능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평일반을 선택할 수가 없었는데요.
대신 주말반이 있어요!
주말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대신 주말에는 연수를 받고 싶어하는
직장인 분들이 많으셔서
급하신 분들은 바로 받는 게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미리 미리 예약을 하시길 추천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받았는데요.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전을 하러 도로에 나갔습니다.
이번에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제가 운전에 대해 많이
까먹은 상태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제가 오랜만에 바보가 되었다고
느꼈달까요 ㅎㅎ
운전을 하려면 페달을 밟아야 하는데
이 페달을 밟는 것조차
버벅거려서 내가 운전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도 그건 다 긴장해서 그런거였나봐요.
몇 번 그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금방 감을 잡았습니다.
특히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이미 면허시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기억이 금방 되살아 나실 거예요.
처음에는 기억이 안나는 듯 하다가도
이게 금방 되살아 납니다.
너무 걱저하지 마세요 ㅋㅋ
첫 날에는 그래도 쉬운 도로들을
골라 다니면서 가벼운 스킬들을
먼저 배웠어요.
차들이 별로 없으니까
차선 변경을 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2일차에 갔던
시내주행이었어요.
주말이다보니 시내에 차가 꽉꽉
막혀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 틈을 찾아서 차선 변경을
해야 하니 난이도가 급상승하더라고요.
옆에 있는 강사님과
보조브레이크가 아니었다면
그냥 운전을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타이밍을 잡아주셔가면서
연습을 도와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시내 주행이야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웠던 걸 보면
느낌이 이상해요 ㅋㅋ
운전은 한 번 늘기 시작하면
빨리 늘기는 하는데
그 초반 시작할 때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만큼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초반 시작할 때 시간을
확 단축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주차는 다행히 어렵지 않았습니다.
운전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게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그런지
몇 번 연습을 하니까 잘 되더라고요 ㅎㅎ
강사님이 주차는 엄청 잘한다며
칭찬도 해주셨어요 ㅋㅋ
화기애애 너무 재미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운전을 이제 잘 하지만
한 번 더 연수를 받고 싶을만큼
운전 배우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직 운전을 잘 못하는 분들은
시간 조금만 내서 배워보세요.
운전 하면 또 다른
저를 발견할 수도 있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Forest Limited (2024-10-24 오후 6:02: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도 이번에 처음 듣게 된 건데요.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라고 해요.
약간 이름이 이래서 그렇지
그냥 일대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단기 연수를 말합니다.
저는 처음 이 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건 나를 위한 거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딱 장롱면허 소유자였거든요.
주변에서 운전 면허는 있는데
운전은 전혀 못한다고 놀림을 꽤 받아왔죠.
한국은 운전면허를 따기가 워낙 쉽다 보니
미리 미리 따 놓는 분들도 많아서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실 텐데요.
이상하게 제 주위사람들은 진작에
차를 산 사람들이 많아
제가 놀림을 받기 일쑤였어요 ㅠㅠ
하지만 이제 서러움은 끝!!
저도 운전 초보 탈출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받으니까
운전은 이제 쉽게 느껴져요 ㅋㅋ
사실 그것까진 아니고..
그냥 할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김에 이번에 중고차도
한 대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중고차를 살 때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엄청 많이 알아보고 비교해 가며
구입을 했는데요.
발품을 많이 판 덕분에 딱 마음에
드는 차를 마음에 드는 가격에
겟한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 선배 중에 중고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는데
마지막 구입 전에 그 분한테
컨펌까지 받았어요 ㅋㅋ
그래서 지금 사고 없이
차를 잘 운전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차가 생기니까 너무너무 편해요.
주말에 친구 만나러 나갈 때도
차를 타고 슉 가면 되니까
약속을 더 많이 잡게 된 것 같달까요.
차가 생긴 것 뿐인데 더 활발하고
인싸스러운 성격이 된 것 같아
꽤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력강력
강력 추천드려요!!
이쯤되면 연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실텐데요.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운전연수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본인 차가 있으시면 자차 연수를
받으면 되는데 그 가격은 29만원이에요.
은근 가격 차이가 안 나죠?
그래서 저는 차가 없는 분들도
미리 연수를 받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직 사회초년생이신 분들!
취준생이라서 아직 차가 없으셔도
차는 빌리면 되니까 미리 받아보세요.
회사 다니게 되면 은근 운전할 일이 많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차가 없고 운전할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서 꽤
오랫동안 차를 구입하지 않고
회사를 잘 다니긴 했는데요.
확실히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은
여기 저기 출장을 다닐 수도 있고
운전 능력 자체가 스펙이 되는 것 같아요.
면접 때 운전할 수 있는지를
괜히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이것도 나름 스펙이니
시간 있으실 때 배워보시길 바래요.
단기 연수이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이라도 완전 가능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평일반을 선택할 수가 없었는데요.
대신 주말반이 있어요!
주말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대신 주말에는 연수를 받고 싶어하는
직장인 분들이 많으셔서
급하신 분들은 바로 받는 게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미리 미리 예약을 하시길 추천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받았는데요.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전을 하러 도로에 나갔습니다.
이번에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제가 운전에 대해 많이
까먹은 상태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제가 오랜만에 바보가 되었다고
느꼈달까요 ㅎㅎ
운전을 하려면 페달을 밟아야 하는데
이 페달을 밟는 것조차
버벅거려서 내가 운전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도 그건 다 긴장해서 그런거였나봐요.
몇 번 그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금방 감을 잡았습니다.
특히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이미 면허시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기억이 금방 되살아 나실 거예요.
처음에는 기억이 안나는 듯 하다가도
이게 금방 되살아 납니다.
너무 걱저하지 마세요 ㅋㅋ
첫 날에는 그래도 쉬운 도로들을
골라 다니면서 가벼운 스킬들을
먼저 배웠어요.
차들이 별로 없으니까
차선 변경을 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2일차에 갔던
시내주행이었어요.
주말이다보니 시내에 차가 꽉꽉
막혀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 틈을 찾아서 차선 변경을
해야 하니 난이도가 급상승하더라고요.
옆에 있는 강사님과
보조브레이크가 아니었다면
그냥 운전을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타이밍을 잡아주셔가면서
연습을 도와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시내 주행이야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웠던 걸 보면
느낌이 이상해요 ㅋㅋ
운전은 한 번 늘기 시작하면
빨리 늘기는 하는데
그 초반 시작할 때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만큼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초반 시작할 때 시간을
확 단축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주차는 다행히 어렵지 않았습니다.
운전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게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그런지
몇 번 연습을 하니까 잘 되더라고요 ㅎㅎ
강사님이 주차는 엄청 잘한다며
칭찬도 해주셨어요 ㅋㅋ
화기애애 너무 재미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운전을 이제 잘 하지만
한 번 더 연수를 받고 싶을만큼
운전 배우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직 운전을 잘 못하는 분들은
시간 조금만 내서 배워보세요.
운전 하면 또 다른
저를 발견할 수도 있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Thomas F. Guerrero (2024-10-24 오전 2:58:00)
오늘은 이번에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 운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해 드리자면요.
한 10년 전 쯤에 운전 면허를
따 놓은 후에는 한 번도 다시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ㅎㅎ
나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는
모든 시험을 한 번에 패스하고
강사님께서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있는 것 같다고 칭찬도 해주셨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그 이후로 운전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보니까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나도 차를 사 볼까 하고
차를 보러 다니는데 문득
내가 운전을 혼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네요.
돈을 좀 내고 받아야 하는
일대일 운전연수이기는 하지만
강사님과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 비용은 눈 감을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저는 차를 사기 직전에 운전 연수를
받느라고 업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어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보험료나 기름값을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격 부담은 없었습니다.
또 운이 좋게도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에서는 어떤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을지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마침 제가 관심이 있던 차량이 있길래
그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차는 타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데 미리 차를
타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차를 가지고 연습해 보고
역시나 마음에 들어서
같은 차종으로 구입도 했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주말을 이용해서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았어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주중에 퇴근 후
야간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해요 ㅋㅋ
전 퇴근 후에는 완전 초토화되는
편이라 주말반이 딱이었습니다.
그대로 주말반은 직장인분들에게
인기가 많아 원하는 시간대에
연수를 받으려면 대기가 필요할 수
있으니 급하신 분들은 미리 미리
업체를 찾아서 예약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는 3일간 10시간 받았어요.
이게 적당한 시간인가 애매모호했는데
연수를 받고 나니까
딱 적당한 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10시간 연수를
받고 바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실 수 있을만큼
실력을 갖추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만약 저처럼 완전 운전을 까먹었을
경우라면 운전 연수 후
옆에 누군가를 태우고 좀 더
연습을 해 주면 더 안정적으로
실력을 키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10시간 연수를
받은 직후에는 아직 자신이 없어서
엄마를 옆에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더 했네요 ㅎㅎ
아무튼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과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에도
보통 운전석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잖아요.
그런 것과 비슷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전석에 딱 앉으면 보이는
버튼들이 은근 많은데요.
그 조작 방법들을 처음부터
다 차근차근 다시 알려 주셨어요.
페달 밟는 거나 깜빡이 켜는 것 등
기본적인 것들은 어느 정도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다시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 연수를 할 수 있었죠.
도로에서는 배울 것들이
훨씬 더 많았어요.
긴장되는 마음 반,
이제 나도 운전을 할 수 있는 건가
싶어서 두근거리는 마음 반을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중간에 위험한 상황도
살짝 있었는데요.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대여 차량에는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어서 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 반응 속도가 정말 빨라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도 전에
조치를 취해 주셨어요.
괜히 베테랑 강사님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에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가장 번화한
시내 중심가에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거기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교통 신호도 훨씬 어려웠어요.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서
여기 저기 다니다 보면
운전 실력은 금방 느는 것 같아요.
신기할 정도로 운전에 대한
감각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게 되었는데요.
주차 연수는 이렇게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시켜 주시더라고요.
저는 주차에는 영 자신이 없었는데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주차 공식도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셨던 것 같아요.
이전에는 주차 하면 내가 어떻게
한번에 주차를 해 ㅠㅠ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과 하루 동안
빡세게 연습해 보면서
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어딜 가도
문제 없이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차도 샀고 운전을 혼자서
하고 다니고 있는데
아주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ㅎㅎ
운전을 하게 되니까
편한 부분도 많고 너무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차를 사기가 아직 망설여지신다면
우선은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이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시면 단시간에
금방 운전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4 오전 2:11:00)
저 진짜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여수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추석에도
특근이 잡혀 일을 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는데요.
이렇게 보니까 휴가도 참
알차게 사용했다 쉽네요.
제가 원래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장거리 운전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꼭 차를 가지고
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연수를 받고
차로 장거리 여행을 다녀 오게
된 거랍니다.
나름 어렸을 때부터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이룰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휴가 기간이 길지 않은데
운전연수까지 받아야 하니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배울 수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고요.
딱 10시간만 연수를 받으면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길래
저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여행 계획은 제가 장거리 운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 하에
세워뒀기 때문에 무조건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야 했는데요.
그래서 업체를 신중하게 골랐어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인터넷 후기를 여러 개 비교해 가면서
업체를 골랐는데 그 덕분인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명쾌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는 2일동안 10시간에
걸쳐서 받게 되었는데요.
시간 자체는 10시간이 기준이고
이걸 2,3,4일 정도로 쪼개서
받으면 된다고 안내를 해주셨어요.
저는 무조건 빨리 연수를 끝내야
했기 때문에 2일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워낙 시간이 없기도 했고
이미 출퇴근 운전 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였기 때문에 2일 과정도
그럭저럭 가능했는데요.
완전 쌩 초보이신 분들은
3일이나 4일 과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일 과정으로 연수를 받으면
하루에 거의 5시간동안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거든요.
아직 이런 긴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중간중간 10분씩 쉬는시간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요 ㅎㅎ
그래도 2일 과정은 저에겐
조금 빡세긴 했던 것 같네요.
가격은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으니까
29만원의 가격이었거든요.
완전 단기간에 일대일 속성으로
시내 주행, 고속도로 주행,
주차까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꽤 가성비 좋은 연수인 것 같아요.
저는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주중반을
선택해서 받았어요.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연수를
많이 받으시는지 주중반은
시간이 많이 널널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예약을 한 후에
연수 날짜에 맞춰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출장비도 무료였기 때문에
추가 비용은 없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출장 연수까지
받을 수 있어서 한결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정해지면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 원하는 연수 내용이 있으면
미리 강사님께 전달을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기존의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기초 연수보다는 고속도로, 장거리
연수를 위주로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통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보면 완전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런 것들은 다 생략을 하고
처음부터 바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우선 시내 도로에 나가서 몇 바퀴 돌아보면서
워밍업을 한 후 고속도로에 갔습니다.
사실 저 이번에 고속도로를 운전해
보는 게 처음이었어요 ㅋㅋ
주변에서는 시내 주행을 할 수 있으면
고속도로는 더 어렵지 않을 거라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말을 해주셨는데요.
이게 은근히 하려고 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옆 자리에
타서 연습을 도와달라고 하기에는
그것도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고속도로 연수는 포기한 채로 있었죠.
딱히 고속도로를 타야 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조급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여수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고속도로는 무조건 거쳐야 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고속도로는 들었던 대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타 계시고
그 때 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연습을 하면서 의외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은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요즘은 보통 하이패스를
다 달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고속도로에 들어가 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하이패스도 없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
그 통행권을 직접 뽑아야 했어요.
그런데 그 구간이 은근히
좁고 거리 계산이 잘 안되는 거 있죠 ㅋㅋ
겁 먹고 너무 거리를 벌려 버리면
통행권까지 손이 닿지 않아서
직접 문을 열고 나가서 뽑아야 합니다 ㅠㅠ
이게 은근 엄청 귀찮아요.
안전벨트를 풀고 문을 열고 나가서
통행권을 뽑고 들어오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엄청 창피하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이후
바로 하이패스를 주문했다는 사실!!
하이패스는 처음부터 구비해 놓는 게
무조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어차피 고속도로는 한번 쯤
타게 되실 테니까요.
3일 동안 이렇게 빡세게 고속도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위주로 마치고 나니 자신감도 엄청 붙어서
안전하게 나홀로 여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어요.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편해서 좋지만
이렇게 제 차를 끌고 가니까
더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4 오전 2: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할수있는
쉬운 운전
올해들어 여름장마가 길고 강수량도
많아져서 출퇴근길이 한동안 힘들때가
많더라구요.
이런 고비가 지나가면 또 겨울이
오면서 추운 겨울날 오들오들 떨면서
출퇴근을 하고는 했는데요.
예전에는 그닥 힘든지 몰랐지만
나이가 들수록 출근길이 힘드니
점심시간때까지 피곤한 컨디션이
쭉 이어지더라구요.
종종 팀장님의 차를 얻어타고 출퇴근을
하곤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었고,
매번 신세를 지는 것 같아서 괜히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도 운전을
다시 배워서 자차를 하나 마련해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면허를 딴지는 벌써 10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간 운전을 해본적은
거의 손에 꼽는 수준이었어요.
마지막 운전의 기억은 골목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접촉사고가 난 이후로
운전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운전대를 잡기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친절하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있는
운전학원을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떻게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방법이 있겠지 싶어서
알아봤는데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었답니다.
10시간동안 운전의 모든것을 배우게
되는데 딱 집중해서 3일이나 4일만에
수강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기에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도 적다고 볼 수
있는데요.
베테랑강사님이 집까지 찾아와주셔서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하니 안할수가
없겠더라구요.
주변 학원은 가격이 비쌌는데
여기는 어떤가싶어서 상담을 받았더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이고
업체용 차량을 대여한다면 32~34만원
이었답니다.
한번의 결제만 하면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해결되니 정말
간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저렴했기에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참고로 제가 선택한 업체는 강사님이
친절하기로 유명하더라구요.
다들 연수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초보운전자들을 케어하시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수강생들이 운전을 잘 못해서
버벅대더라도 당황하시는 기색없이
여유롭게 해주신다고 해요.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택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만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는 주행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가능한 한적한 공원같은 곳에
차를 주차해놓고 기능을 하나씩
작동해보게 되는데요.
아무리 운전에 손을 놓았던 장롱면허
라고 하더라도 더이상 꼼꼼할 수
없는 강사님의 지도를 받는다면
누구나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대충 한번씩 읊어주시는게
아니라 뇌리에 박힐 때까지 여러번
짚어주시기 때문에 거의 반사적으로
몸이 움직일 정도였답니다.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보게 되었고
기어변속을 드디어 D로 놓고
천천히 악셀을 밟아봤어요.
이정도로 떨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슴이 콩콩 뛰었는데요.
공원을 지나서 동네 골목을 돌아보니
제가 정말 운전하고 있다는 실감이
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운전을 하며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특히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도 잘 가르쳐주셨어요.
사실 앞만 보느라고 발이 제마음대로
안움직여서 강사님이 반복적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차와 친해졌는지
운전석에 앉은 제 모습이 제법
익숙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알려주셨던 내용들을
계속 떠올리면서 운전을 하니
1일차에 했었던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도로를 달려보는 도로주행은
다른 차들과 비슷한 속도로 달리며
정속으로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과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간격에 대한
감각이 생기면 차선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중간마다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도로 표지판들도 알려주셨고
도로 상호아을 전체적으로 체크하는
꿀팁도 가르쳐주셨어요.
시간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운전이
재밌었던 연수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대미를 장식하며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사실 저 작은 주차칸에 이렇게 큰
차를 주차할 수 있을까 자꾸만
걱정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핸들을 꺾고 앞뒤로 움직이며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여러번 반복하니 나중에는
강사님이 별도로 알려주지 않더라도
혼자서 척척 주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격려에 힘입어 평행주차까지 시도를
해서 성공하니 더이상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더라구요.
이렇게라면 며칠정도 더 운전연습만
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자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재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자차를 구매해서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있어요.
퇴근하고나서는 한적한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저녁일과를 마무리하고는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첫걸음이 삶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운전연수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가능하다고 하오니 편하게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Vertex Corp (2024-10-24 오전 1:28: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그냥 시간이 남는 김에
운전이라도 미리 배워놓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얼떨결에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재미있고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좋은 정보는 함께 나눠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도 상세 후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저는 운전을 배운 경험이
운전면허를 땄을 때 면허 학원에서
도로 주행을 받은 게 다였는데요.
그래서 운전을 배우려면 무조건
면허학원에 가야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일대일로 가르쳐주는 전문 업체가
이렇게 따로 있는데 후기도 좋고
가격도 훨씬 저렴한 것 같아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서 4일동안
운전 연수를 시켜 주셨는데요.
보통 3일, 4일 이렇게 연수가 진행되는데
저는 아직 백수인지라 시간이 많아서
4일과정을 선택했네요.
저는 운이 좋은지 엄청 친절한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진짜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제가 사실 부끄럽게도 기어에 적힌
알파벳들을 구분하는 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었어요.
기어를 보면 그냥 P, R, D 이런
식으로만 적혀 있잖아요.
이 기어를 바꿔서 전진, 후진 등등을
한다는 것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그 디테일은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다 강사님께 물어봐야 했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긴
하셨는데 제가 너무 아는 게 없는 거 같아
살짝 민망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을 너무 많이 쓰기도 했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실 분들은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어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등은
미리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고
그만큼 도로주행에 더 많은
시간을 쓰실 수 있으실 거예요.
나름 미리 연수를 받아본
저의 꿀팁입니다!!
이렇게 이론적인 내용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을 시작해요.
주행에도 나름 배우는 단계가
있었는데 제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께서 단계를 조절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워낙에 초보였던지라
완전 쌩초보 커리큘럼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큰 욕심 없이
직진 주행을 위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속도 조절이 어려우니까
이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특히 앞 차랑 간격을 어느 정도
띄운 채로 주행을 해야 하는데
겁이 난다고 속도를 너무 줄여버리면
뒷 차와 간격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도를 빠르게 내다보면
앞 차랑 너무 가까워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속도를 잘 조절해 줘야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기를 배우느라 시간을 엄청
써야 했고 2일차가 되어서야
좀 더 운전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날은 처음 경험하는 것들도 많았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이 나왔을 때는
사실 좀 당황했어요 ㅋㅋ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 표지판이 나왔을 때 어떤 식으로
운전해야하는지 전혀 몰랐거든요.
엄마가 옆에서 운전을 가르쳐주신다고
할 때 잘 들어 놓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평소에 교통 표지판 같은 걸
잘 봐두시면 언젠가 유용하게 쓰실 거예요.
아무튼 이번 기회에 강사님께
배우게 되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는 우선 앞에 차가
오고 있는지 확인을 한 후
들어가주면 되는데요.
여기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직진 차량이 우선이라는 거,
또 우측에서 들어오는 차가 있다면
그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입니다.
이걸 나중에 검색해 보니까
설명이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솔직히 도로에서 실전으로
배우는 게 훨씬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처음 배우는 것들도
많아서 정말 배울 게 많은 연수였어요.
3일차에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까지 왕복으로 다녀와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거라 코스에는
꼭 넣고 싶어서 미리 강사님께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시내 주행을 좀 연습한 이후에
이 코스를 다녀와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이제는 차를 타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은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도로 주행을 배울 때까지만 해도
재미있어서 싱글벙글했는데
주차는 약간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ㅋㅋ
전진 주차는 쉬운데 후방 주차나
평행주차는 머리가 핑핑 돌았습니다.
강사님이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설명해주신 게 신기할 정도로
제가 잘 이해를 못했던 거 같아요.
강사님이 시범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말도 들을 땐 이해가 잘 안 가도
직접 하시는 걸 보면 또 아해가 가요.
문제는 제 손이 그걸 잘 따라하지
못한다는 거죠 ㅋㅋ
처음에는 머리로도 이해하기 어려웠다가
나중에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손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이 온 거죠.
진짜 멘붕 그 자체였어요 ㅋㅋ
주차는 할 줄 알아야 차를
끌고 나가던지 할텐데 말이에요.
이를 악물고 하루만에 주차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집중해서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시간까지도
즙을 짜서 열심히 배웠고
나름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강사님이 지도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
주차 연습은 추가로 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이 어느정도
다 가르쳐 주신 덕분에 추가로
연습하는 게 힘들지 않았네요.
주차할 때는 너무 조급하게
하는 것보다는 실수하는 건
당연하다는 전제 하에
천천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한번에
넣어야 된다느 강박 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는데 그런
생각을 버리고 나니까 훨씬 쉽더라고요!!
아무튼 운전 쌩초보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였습니다!
Imaginavigations (2024-10-24 오전 1: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과 3일동안 운전연습하기
사람은 누구나 일확천금을 노리기
마련인데 그러한 순간이 저에게도 온 것
같더라구요.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법한
일이지만 아버지가 신차로 뽑고 5년도
안된 차량을 저에게 양도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빠차는 suv에다가 외관도 예뻐서
요즘 젊은 분들이 차박으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평생을 뚜벅이로 살아왔지만
작은 소원이 있다면 혼자서 훌쩍 캠핑을
떠나보는 점이었어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혼자 차박하는
브이로그를 보는게 취미가 되었는데
거창한 요리없이 바다보면서 라면만
끓여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건 너무나도
낭만적인 일인 것 같아서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빠의 차를 양도받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였던 저를
탈피하고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실내운전연습장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있었고
제가 면허를 취득했던 학원으로 가서
연수를 다시 받을수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운전은 실제 도로에서 해봐야만
한다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원은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짧아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딱 3일이면 모든 과정이 완성된다는
말에 성미가 급한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이 있는데
3일이나 4일만에 받을 수 있기에
짧고 굵은 연수가 가능한데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신다고 하니 제가 업체로 직접
찾아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부담이 없어서
저에게 꼭 맞춰진 운전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나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저렴해서 등록을
하게 된 가장 큰 계기이기도 한데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기차량으로 운전을 배우겠다면
별도의 차량대여가 필요없기 때문에
29만원으로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여행 한 번 갔다치고 그 비용으로
운전을 배우면 평생을 자유롭게
혼자서 여행할 수 있으니 얼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3일 연수과정에 suv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결정하고 신청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suv는 시트포지션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승용차와는 다르게 보이는
시야각도가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차가 너무 커서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오히려 suv가 초보자들이
운전을 하기에 훨씬 편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하나씩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체크해보면서 강사님에게 작동방법을
배웠는데요.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긴 했구나라고
느껴지는게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이
헷갈리더라구요.
게다가 전조등을 켜는 방법도 확실히
정립해서 주행중에 전조등을 켜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시트포지션도 저에게 맞게 조정을
해서 적당한 눈높이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체크했는데요.
이렇게 기능들이 다양했는데 혼자
운전을 덥썩 시작했다가는 후회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는 연습삼아 주행을 했는데
브레이크페달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할지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세게 밟게 되면서
부드러운 주행이 어려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
밟을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셔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는 수업시간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는 도로운전연수를 하게
되는데요.
가장 재밌는 부분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설정해서 네비를 보고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매일같이 출근을
하는 회사나 혹은 주부일 경우 어린이집,
놀이공원등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저는 근교에 가고싶었던 곳을 코스로
지정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주행은 어느정도 하겠지만 교차로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약간 혼돈이
오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교차로의 규칙과 룰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립을 시켜주셨답니다.
제가 코스를 골라도 어쩜 이런 코스를
골랐는지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터널,고가도로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역시 출근길이 험난하다 했더니 이유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왠만한 도로들은 모두 섭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피날레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습니다.
주차는 운전을 어느정도 잘해야만
감이 잡혀서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저는 강사님과 함께 거의 하루만에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강사님의 공식과 주차꿀팁들이
없었다면 어려웠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근처 큰 메디컬 병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타워로 올라가면서 한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선형코스는 그간 익혀온
차폭감을 유감없이 발휘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주차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엄청 홀가분한거에요.
이렇게 3일이면 될 걸 너무 오랜 시간을
끌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를 탈출해야겠다고
생각만 몇년째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저처럼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세요!
든든하고 꼼꼼하신 강사님께서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니 운전실력이
팍팍 늘게 된답니다!
Jeanne D. Hughes (2024-10-24 오전 12: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출퇴근도 자유롭게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지치는 부분은
바로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이 힘들다는
점이었는데요.
때문에 2번은 갈아타야하는데 자칫
놓치게되면 배차간격이 길어서 지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다른 동료들보다 적어도 30분일찍
집을 나서는데 늘 지각하고 불성실한
이미지로 낙인을 찍히는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였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너무 늦어진 바람에
택시를 타고 간적이 있는데 운전을
하니 그리 먼 거리가 아니더라구요.
안그래도 단조로운 일상생활이 지겹고
주말만 되면 집에 있는것도 너무나
단순하게 느껴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차도 매번 여행갈 때마다 렌트하지
않고 제 자차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회사생활이 지겨울 때에는 집이나
차를 사면 오래 다닌다고 하잖아요.
뭔가 확실하게 삶의 분위기를 바꿔줄
포인트가 필요했어요.
저는 그게 바로 운전이라고 생각했고
그날 집에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6~7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라 저는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배우기를 원했어요.
사실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초반에는 엑셀이 왼쪽에 있는지
오른쪽에 있는지도 헷갈렸구요.
게다가 어마무시하다는 양발운전을
하려는 습관이 있었어요.
양발운전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다고는 하는데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올바른 운전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기 위해 실력있으신 분들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어요.
후기를 읽어봤을 때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고, 강사님이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신 곳으로 알아봤는데요.
이 곳 강사님들은 운전연수경력이
높으신 분들이 소속되어 일을 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보통 운전을 잘하면 잘 가르쳐주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운전경험과 연수경력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
저는 여러번 운전을 배워보려고
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연수아닌 연수를
들어본 적이 있기에 잘 알고 있었어요.
이렇게 베테랑에게 제대로 배워야만
운전을 두번세번 배울 일이 없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기본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았어요.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는데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조만간 SUV차량을 중고로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상담을 할 때
크기가 비슷한 차량으로 3일 과정을
신청했어요.
1일차에는 기본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짧게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내가 운전할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계기판을 중심으로 와이퍼작동법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전조등을 켜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잡고
기어를 바꾸는 것도 강사님과 함께
체크를 했는데요.
막상 배워보니 제가 몰랐던 기능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몇가지
공부하고 짚어본 다음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엄청 떨려서 핸들을 잡은 손에 땀이
주륵 흘러내릴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을 해도 되니까 안심하고
운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도로에 들어가지 않고 공터 주차장을
몇바퀴 돌면서 긴장감을 풀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동네 인근을 돌아봤습니다.
익숙한 길을 지나가는데 앞만 보다보니
바닥에 방지턱이 있는걸 자꾸 잊어
버려서 덜컹거리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 시선을 잘 분배하면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또록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도로에도 여러가지 유형의 교차로가
있는데 그 중에서 어려웠던 건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제가
진입하는 규칙이 있었는데요.
빠져나올 때를 생각해서 1차선으로
들어갈건지 2차선으로 들어갈건지
잘 선택해야겠더라구요.
앞만 보고 직진하는 게 아니라 다음
방향까지 잘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전방주시는 물론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게되면 사고가 나기 쉽상이었답니다.
도로연수를 하면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는데
바로 차간거리의 감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멀리서 오는 차도 왜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나 역시 반복만이 해답인지
강사님이 그걸 딱 캐치하셔서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시니 그 다음부터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서 2일차
주행시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주차에 대한 모든것을 다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정면주차,평행주차는 물론
T자주차까지 왠만한 주차법은 모두
섭렵할 수 있었답니다.
알려주시는 간단공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주차연습이 끝나고 나면
실제로 타워나 건물에 들어가서
실전테스트를 해본답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타워입구를 지나
주차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별도의 가이드없이 제가 척척 해내는
것을 보고 강사님이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 순간에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주행을 좀 더 해보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나서 저는 3일만에
중고차를 하나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어요.
아침 출근시간에는 차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운전을 하고는 하는데요.
때문에 출퇴근시간은 저에게 이제는
설레는 시간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출근길이 너무 즐거운 요즘,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24 오전 12:42:00)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회사가 좀 더 멀어지게 되는 바람에
출퇴근 길이 너무 힘들어 졌어요.
거리 자체가 그렇게 멀어진 건 아닌데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다 보니까
시간이 배로 걸리더라고요.
이직할 때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원래 이런 부분은
흐린눈을 하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너무 가고 싶었었던 회사에 붙어서
기쁜 마음에 현실적인 부분은
그냥 나중에 생각하자!! 하고
우선 이직을 하긴 했는데요.
역시 제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 거 있죠 ㅠㅠ
출퇴근 시간이 2배가 되어 버리니
훨씬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해야 하고
무엇보다 버스를 갈아타야 하니까
그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싫었어요.
환승 시간이 애매해지면 10분이 넘게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기도 했거든요.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생각했던 저는
차를 사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솔직히 직장생활을 한 지도 꽤 되었기 때문에
이제 차를 사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요.
그런데 문제는 제 운전실력이었어요.
운전 면허를 딴 게 까마득한 예전이라
운전을 어떻게 하는 건지
잘 기억이 나질 않았거든요 ㅎㅎ
이런 제 손에 저의 목숨을 맡길 수는
없었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는데 제가 선택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이름만 봐도 딱 저를 위한 거 아닌가요!
저같이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으면 연수 이름도 이런 이름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이름이 이렇기는 해도
굳이 장롱면허를 가지신 분들뿐만 아니라
운전에 자신이 없으신분,
운전 실력이 너무 늘지 않으시는 분들도
연수를 받으셔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후기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운전을 해도 실력이 너무 늘지 않아서
이런 일대일 연수를 찾으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ㅎㅎ
제 친구 중에도 운전은 저보다 훨씬
일찍 시작했는데 아직도 혼자
자유롭게 운전해서 다니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도
이 연수를 추천해 줬어요.
운전을 본인보다 늦게 시작한 제가
이제 자기보다 잘하는 걸 보더니
어떻게 배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 친구도 곧 시간을 내서
받는다고 하는데 아마
곧 운전 초보를 탈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수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차를 사기도 전에 운전 연수를
받느라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
이 가격이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신 분들은 본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29만원 정도로 가능합니다.
업체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를 테니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업체에
하나씩 문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수 시간은 10시간 정도였어요.
이게 10시간이라고 하면 좀 짧게
느껴지지 않나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ㅋㅋ
연수를 받을 때도 시간이 진짜
순식간에 파바바박 지나가요.
그런데 신기한 건 그렇게
시간이 짧은 것 같아도
그 속에서 배워야 할 것들은
다 배운다는 거죠.
연수 시작 날에 강사님께서
1,2,3일차에 각각 어떤 것들을
배울 건지 살짝 설명을 해주셨었는데요.
저는 3일만에 그걸 다 하는 게
가능한걸까 의문이 들었었는데
마지막날 보니까 이미 다
배웠었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연수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추가 연수를
받아야하나 생각했었는데
미리 걱정을 하실 필요는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마 운전 실력을 어느정도 갖고
계신지에 따라서 강사님이
알아서 진도를 조절하실 텐데요.
저는 완전 무였어요. 무.
그래서 다시 배웠습니다.
페달 위치도 다시 알려주시고
어느 정도 밟아야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게
연습을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미러와 깜빡이
백미러 조절하는 방법,
후방 미러 확인하는 법,
깜빡이 켜는 법 등도 놓치지 않고
숙지를 시켜주셨습니다.
이게 초보자일 때는 긴장을
많이 하면 놓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차들이 많은 도로에는 나가지 않고
근처 도로를 반복해서
도는 정도로 끝이 났는데요.
처음부터 어렵게 나가는 것보다
이렇게 기본기를 갖춰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런 과정을 통해
속도조절에 대한 감각,
방향 전환을 어떻게 하는지
유턴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핸들을 잡는 것도
떨릴만큼 긴장이 되는데
하다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희 동네에 오거리가 있어서
거기까지 나가봤는데
오거리는 신호등도 막 이곳 저곳에
있어서 너무 헷갈렸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없었으면
그 자리에서 멘붕이 왔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의 지시를 받으며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 배웠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주차 연수는 별 거 없었어요.
주차장에서 주차 시범을 한 번
보여주시고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한 번 보니까 따라하기는 쉽더라고요.
제가 예전에는 주차를 그리
잘하지는 못했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까 방향 감각이
좋아진 건지 오히려 주행보다
주차가 더 쉬웠어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지금은 연수를 마치고 저 혼자
차를 끌고 다니고 있는데요.
자유의 몸이 된 기분이에요.
저도 요즘 취미가 운전이라고
할 정도로 재미가 붙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참 어렵게 느껴지던
운전이었는데 강사님께
직접 배워보고 나니까
전혀 어렵지 않았네요!
운전을 시작하니 출퇴근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고
운전 초보 탈출하시길 바랄게요!
Ice Intelligence (2024-10-24 오전 12: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는 10시간
어느정도 나이가 되고나면 다들
자차는 하나씩 마련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저도 20대까지는 잘 모르고 살다가
점점 주변에서 차를 사니까 운전을
하면 얼마나 편하고 일상이 달라지는지
옆에서 생생하게 겪고 있기도 해요.
운전을 하면 들어가는 비용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운전을
하기 때문에 이득인 점도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신차를 알아보던게
어느새 진심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덜컥 계약을 해버렸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면 왠지 다시는 운전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어느정도 하게되면 차를
사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계기가 딱히
없다보니 자꾸 운전연습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사놓으면 왠지 쫓겨서라도
운전을 할 것 같아서 계약을 하고
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는데
많은 업체들중에서도 깐깐하게 골라
저에게 꼭 맞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중요한 건 2가지였는데 바로
커리큘럼과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연수를 개인이 하다보면 어떠한
메뉴얼이나 커리큘럼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강사님들이
계시는 업체를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소속되어 전문적으로 연수를 가르쳐
주시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사님들이 모두 베테랑
이시고 만약에 연수를 받다가 새로운
강사님으로 요청을 할 경우에는
바로 받아주시더라구요.
여성강사님들도 별도로 요청을
하실 수 있다고하니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들은 요청사항에다가
별도로 기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중요하게 살펴본게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인데요.
10시간의 수업과정중에서 3일과
4일로 선택해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또한 매일 체계적으로 다른 내용을
배우다보니 수업내용이 풍성하다는 게
장점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어 있었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의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페달이 설치되어
있어서 좀 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혹시나 내가 못보더라도 옆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주시기 때문에
충돌사고는 미리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신차가 오기전에 연수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를
빌리기로 하고 결제까지 마쳤답니다.
드디어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
오늘은 기본을 탄탄하게 쌓기 위해
기능 공부와 짧은 주행을 해보기로
합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도로에 나가보면 깜박이 대신에
애꿎은 와이퍼만 계속 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기능을 하나하나 작동해보면서 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페달을 위치도 파악하고 기어를
바꿀때에는 어떻게 변경하면 되는지,
어느정도 깊이로 눌러야 페달을
부드럽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도
배웠어요.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기능에 대해 왠만한 공부가
되었다싶으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인근 공원을 크게 몇바퀴 돌아봤답니다.
골목길도 가보고, 동네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까지 갔다와보니
차폭감에 대한 감이 생기기 시작한 거
같더라구요.
아직은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따라 맞춰서 회전하는게 어려웠지만
꾸준히 연습했어요.
점점 서툰 부분들이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1일차이지만 정말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를 달려보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진입을 할 때부터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어요.
주위에서 혹시나 경적을 울리면
저에게 하는건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나기도 했는데요.
초반에는 여유가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독려해주시고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초반에 시내도로를
탈 때와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차선변경은 방향지시등을 켜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진입하는게 관건이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이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들을 다시 정리해
주시면서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역시 제가 면허를 딸 때와는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요.
사실 운전자가 아니면 이런 교통법에
대해 잘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을텐데요.
강사님은 이론적인 부분도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여러가지 주차와
야간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전면주차는 물론
평행주차까지 배워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서
차를 넣어야하고 앞차와 뒷차의
간격도 잘 살펴봐야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만 보고서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근처 공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 없이
혼자서도 척척 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서 해냈다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는 야간주행을
해보면서 밤운전을 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배웠어요.
이렇게 1:1로 하니까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좀 더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3일간의 여정이 끝나면서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모든 과정들을 이수한 제가 너무나도
기특하더라구요.
남들도 다하는거 못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는데 이제는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마음이
홀가분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딱 3일만
연습하셔서 달라진 일상을
기대해보세요!
Lagoonlife (2024-10-24 오전 12:24:00)
예전부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제가 운전하는 차로 여행을 다니는 거였어요!!
그리고 이번데 드디어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걸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게
고등학생때부터였던 것 같은데 ㅋㅋ
이렇게 오래 걸려 이룰 거라거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너무 뿌듯합니다.
우선 이번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는 거였어요.
제가 계속 이 버킷리스트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가 제가
면허증만 있지 운전은 전혀 못하는
운전 쌩초보라는 점 때문이었거든요.
운전을 하는 게 법적으로 잘못된 건 아니지만
괜히 제 손에 운전대를 맡겼다가
사고가 나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제 목숨을 위해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거죠.
특히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주중이나 주말에 짬을 내서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또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가성비
좋은 비용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일반 승용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까 32만원이더라고요.
거기다가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었기 때문에 추가로 보험료를
낼 필요도 없었고 이 가격에
유류비도 포함이었어요~
괜히 돈 굳은 느낌?
아무튼 운전 연수는 이렇게
30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0시간 가량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 연수는 50분 연수를 받으면
10분 정도는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총 배운 시간을 생각하면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여러 모로 장점이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우선 가장 큰 특징은
자체 소속 강사님들로 구성되어 있어
불친절한 강사님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퇴사 조치를
하는 곳이라는 점이었어요.
직장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약간 잔인한 시스템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본인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그리고 운전을 배워 보니까 운전을 배울 때는
긴장이 엄청 되고 꽤 예민해지기 때문에
친절한 강사님께 배워야 훨씬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실수도 자꾸 하게 되고
스스로의 실력에 대해 예민해져서
막 울고싶어지기도 하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화를 내거나 불친절하면
저는 그 자리에서 때려치우고
싶었을지되 몰라요 ㅎㅎ
하지만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세상 차분하시고 친절하신 분이셨습니다.
운전연수 업계에서는 이런 성격의
강사님만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제가 운전연수 첫 날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실수를 많이 했어요.
아직 페달을 밟는 감각이 부족하다보니까
급발진도 여러 번 했고요.
신호등이 주황불이어서 멈춰야 하는
타이밍인데 제 때에 브레이크를 못 밟아서
빨간불이 되는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그냥 차를 붕 운전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게 엄청 위험한 실수잖아요.
그래서 강사님이 예민하게
뭐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저를 침착하게 안심시켜 주시면서
다음부터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위로해 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이 저를 믿어주신다고 생각이 드니까
저도 괜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리고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만약에 사고가 날 경우에는
업체에서 100프로 알아서 보험 처리를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물론 다행히 저는 사고가 나지 않았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할테지만
사고는 언제든 날 수가 있는 거잖아요.
아무튼 사고가 나도 알아서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니까 운전을 할 때도
더 안심하고 집중해서 연수에
임할 수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가라는 대로
AI 로봇처럼 반복하면서
기본기를 잡았습니다 ㅎㅎ
저는 면허만 있었니 운전 기본을
다 까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초반에는
강사님께 더 의존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한 1~2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고 나니까
제 몸 속에 있었던 운전 세포가 조금씩
살아 났는지 갑자기 좀 잘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첫 날 연수 마지막 쯤에는
강사님의 지시 엎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완전 감격이었죠!!
그리고 두 번째 연수 때에는
시내 주행이나 고속도로 주행같이
어려운 코스들도 주행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자차 여행을 가려면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게 필수이기 때문에
고속도로는 특히 더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운전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무서운 부분이 컸어요.
화물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저희 나라에 화물차가
이렇게 많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강사님이 이런 큰 화물차들이 앞에
있으면 시야가 가려져서 위험할 수
있으니 무조건 피해서 시야 확보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고속도로 운전을 할 때에는 이런 부분만
주의를 해서 달리면 저같은 초보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주행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주차는 또 배울 것들이 많았어요.
제가 주차를 잘 하지 못했거든요 ㅋㅋ
저희 집 앞에 있는 주차장에서
주차를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그나마 조금 잘하게 된 느낌?
주차는 하루만에는 다 배우기에는
시작이 부족해서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부모님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우고 이번에
혼자 여행을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4 오전 12: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는 도로운전
언젠가 면허증을 보니 제가 면허를
딴지가 거의 10년아 다 되어가더라구요.
그에 비해서 운전을 했던 건 거의
3번정도로 꼽았던 것 같아요.
그것도 면허를 딴지 갓 초반이라서
운전을 안한지는 거의 10년정도가
되어가는 것 같았는데요.
지금은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도
까마득하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운전을 포기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과연 내가 운전을 할 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회사에서
거리가 멀어지니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출퇴근길이
거의 1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게다가 2번정도 환승을 더하고 내려서
회사까지 걸어가야하니 아침에
출근을 하는 것만으로도 지치기
쉬웠는데요.
다들 주변에서 피곤해보인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더 고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차량은 봐둔게 있어서 바로
운전을 하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우선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운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방문해주는
연수 프로그램덕분에 제가 언제든
운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주기 때문에 전혀 걱정이
없었답니다.
저는 운전을 워낙 오랫동안 안하다
보니 안전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는게
중요했어요.
업체용 승용차나 suv의 경우에는
모두 차량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되었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도 모두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더라도
연수받는동안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깔끔하게 처리가 되기 때문에
보험가입에 대한 부분도 혹시 모르니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을
3일이나 4일에 걸쳐서 받게 되는데요.
가격도 자차는 29만원이며 만약
저처럼 차가 없다면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 32~34만원으로 수강을
할 수 있답니다.
대여비와 유류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로 결제할 일은 없었어요.
가격도 이정도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결제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가볍게 주행하기 전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우선 발 아래에 있는 페달의 위치를
파악해보고 그 다음으로는 핸들
주변으로 있는 기능을 배우는데요.
어느 상황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인지
찬찬히 알려주시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세심하게 알려주시는구나
라고 내심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제가 앞차와의 거리에 대한
감이 많이 없더라구요.
차폭감이나 브레이크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잘 몰랐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이걸 혼자서 하려고 했다면 정말
너무 어렵고 무서워서 포기했을 것
같아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웠다면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한다고 엄청 구박을
받았겠죠?
그런데 강사님과 함께하니 그런
걱정도 없었답니다.
2일차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데 1일차에는 골목길만
갔었다면 2일차에는 시내도로를
나가게 됩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곳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달리는 기분은 성취감이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려운
점들을 하나씩 배워나가기에 집중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특히 회전교차로를 지나갈때에는
어떻게 빠져나가야할지를 잘 몰라서
2번정도 빙글빙글 돌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는 내가 어디로 진입을 했는지도
몰라서 빠져나가고 유턴을 다시 해서
진입하기도 했답니다.
사실 이때 정말 겁을 많이 먹었는데
여러번 도전해보니 조금씩 감이
오더라구요.
그런데도 아직까지는 회전교차로가
어렵기도 해요.
방향감각이 없어서 11시방향, 2시방향
이런식으로 나가야할 곳을 미리
체크하고 진입을 하니 조금은
수월하더군요.
낮에도 차가 많아서인지 도로에서
정차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는
강사님이 여러가지 표지판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사실 이런 표지판들은 위험을
경고해주는 것이기때문에 미리
알고 있으면 사고를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셨어요.
네비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사정과 특이점을 표지판으로
잘 체크하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바로
제가 제일 기대하던 주차시간이었어요.
도로를 쌩쌩 달리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달리다가 집에만 오는
모습이 된답니다.
어디든 자유롭게 가기 위해서는
주차실력이 필수였어요.
저는 후진주차,전면주차, 평행주차를
배웠는데요.
다양한 도로에서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도와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한번더 느꼈지만 혼자였으면
그 유명한 주차꿀팁 영상을 백번 봐도
제대로 못했을 거에요.
그런데 강사님은 제가 주차를 할 때
과하게 각도를 틀거나 혹은 꺾은
핸들을 어느정도 풀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기에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적어도 2주 동안은
매일 운전을 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쌓아올린
운전의 감각을 다시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저는 연수가 끝난 후 바로 중고차를
구입해서 3일후 운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루는 자차를 끌고 운전해서 출근을
하니 모두가 놀라더라구요!
장롱면허를 이렇게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탈출할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하면서요.
다 친절하신 강사님 덕분이기에
저는 올해 한 도전중에 가장 뜻깊고
성취감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운전을 다시 시작해
보시면 일상이 달라질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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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운전연수 비용 가격 자차로 받았어요!
대구초보운전연수 비용 가격 추천 후기!
대구자차운전연수 비용 편하게 배워요!
대구개인운전연수 비용 남다른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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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0-24 오전 12:16:00)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운전연수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운전에 대한 감각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면허를 할 때
배운 것 만으로도 혼자서 운전을
잘 하던데 저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때는 저만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인터넷에 저 같은 사람들이
꽤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ㅋㅋ
그냥 제 주변 사람들이 유독
운전을 잘하는 거였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운전 실력을 좀 키워보려고
저같은 사람을 위한 일대일 운전 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을 장롱면허라고 부르잖아요.
딱 그런 분들을 위한 연수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미 차도 있었고
출퇴근은 차로 가능할 만큼이었으니까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초행길을 절대 혼자 못가는 정도의
형편 없는 운전 실력이었어요.
자신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 막상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든 운전해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차는 그냥 출퇴근할 때에만 쓰고
그 정도 수준에 만족하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런 삶에
회의가 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비싼 돈 주고 차 사서 보험비까지 내고 있는데
이 차를 출퇴근용만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로 했고요.
그래서 차라리 돈을 좀 주고서라도
운전을 제대로 배워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였죠.
제가 총 3번의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 지난 주에 연수를 끝냈는데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주 알차게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해요.
이렇게 빠르게 연수를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다면 진작에 받았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꽤나 착한 연수였는데요.
전 자차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 유류비를 제가 내야 했으니까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갔네요.
말씀드린 것처럼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어요.
순서대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살짝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저는 이미 차는 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력 향상을 위해서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기초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저는 이 연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확실했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연습을 해보고 싶은 코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우선 고속도로와 이면도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아울렛까지
가는 길을 말씀드렸습니다.
강사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위치를
확인하신 후 연습 코스를 짜 주셨는데
다행히 3일간 연수를 하기 딱 좋은
거리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너무 다행이었죠!!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근처 이면도로에 가서 먼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보통
운전 쌩초짜들이 받는 경우가 더 많은데
저같이 애매한 실력을 가질 사람이 받아도
너무 너무 좋은 연수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운전은 평생 하게 되는 건데
처음에 운전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나중에 고치기 훨씬 어렵다고요.
그리고 운전 실력이 운전을 계속 한다고 해서
늘기만 하는 건 아니래요.
저처럼 겁을 먹고 혼자 초행길을 가기
무서운 경우라면 나중에는 그게 완전
익숙해져서 당연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상상을 하니까 갑자기 아찔해져서
운전 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이면도로 같은 경우는 저 혼자서는
도저히 혼자 가 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도전이 가능했어요.
생각했던대로 난이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골목이 좁다 보니까 운전 속도
조절을 세심하게 해 줘야 했고
어디에서 튀어나올 지 모르는
사람이나 차들을 조심하느라
예민하게 반응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연습을 해 본 게
제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원래 하면 할수록 두려움은
없어지는 거라고 하잖아요.
처음에는 옆에 강사님이 이것저것
코칭을 해주셨는데 나중에는 아무 말
없어도 혼자 잘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 운전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저한테는 뭔가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지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큰 용기를 낸 거죠.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아울렛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꼭 거쳐야 했기 때문에
이번에 꼭 고속도로 연수를
제대로 받아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고속도로를 타보면서 느낀 건
이면도로보다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ㅎㅎ
이면도로는 계속 연습을 해도 긴장의
끈을 놓기가 어려웠는데 고속도로의
경우는 하다 보면 은근 빠르게
적응이 된다고나 할까요 ㅎㅎ
강사님께서도 원래 고속도로가 운전
자체는 더 쉬울 수 있따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완전 공감했어요.
아마 고속도로는 도저히 못가겠다 하고
겁부터 먹으시는 저같은 사람이
꽤 있으실 것 같은데요.
너무 겁 내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ㅎㅎ
속도에 한 번 익숙해지면 오히려
일직선으로만 달리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아요.
3일차에는 마무리로 도로 연수를 좀더
해 준 후에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후진 주차는 어느 정도 할 줄
아는데 평행주차를 진짜 못했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에 갈 때마다 후진주차가
가능한 곳만 찾아서 했었어요 ㅎㅎ
다행히 이번에 강사님께서
스파르타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저도 어디서든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별로 오래 걸리는
연수도 아니니 바쁘신 분들도
시간 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Cynthia J. Channel (2024-10-24 오전 12:11:00)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 곧 겨울이 온다는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에요.
저는 추위를 엄청 많이 타서
겨울에는 필요한 일이 아니면
잘 나가지도 않을만큼 겨울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게 또 환경 오염 때문인지
겨울이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서
올해 겨울은 얼마나 추워질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무섭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게 있다면
제가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추운 겨울에도 벌벌 떨면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차가 생겨서 그러지 않아도 되거든요.
제가 이번에 차를 구입했는데요.
제 첫 차입니다 ㅎㅎ
운전 면허를 딴 이후로 한 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아 운전을
전혀 못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첫 차가 생기니까 떨리기도 하고
볼 때마다 괜히 뿌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큰 맘먹고 차를 사게 된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몰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기에는
이 방법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완전 완전 추천입니다.
저는 돈 주고 배우는 만큼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께
배우고 싶어서 여러 업체를 알아보고
비교를 해본 끝에 업체를 골랐는데요.
후기들을 이것 저것 보다 보니까
어떤 곳이 좋은 업체인지
어느 정도 알겠더라고요.
제가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선정 꿀팁을 조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강사님 관리 방식인 것 같아요.
연수를 받을 때 제일 중요한 게
자기한테 맡는 강사님을
잘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강사님마다 각자
경력도 다르고 연수 스타일도 다르잖아요.
솔직히 만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운에 의존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좋은 강사님들이
많이 계시는 업체를 고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업체마다 강사님을 관리하는
방식을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해주는 업체,
직접적으로 소속된 강사님을
관리하고 피드백까지 확실하게
해주는 업체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첫 번째는 어떤 강사님을
만나게 될 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피했습니다.
두 번째 방식으로 관리하는 업체가
강사님 후기에 따라서 강사님을
자르기도 하는 등 관리를 확실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강사님을
만날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건 사람마다 판단이 다 다를 테니
여러분도 고민 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업체를 고르고
상담을 받을 때 제가 원하는
강사님 스타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전달을 드렸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여성 강사님에
나이는 40대,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마 가장 인기가 많으실 유형의
강사님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저처럼 이렇게 처음부터
확실히 해 두면 좋은 강사님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거니까요!
덕분에 저는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연세가 많지 않으신만큼
15년이 넘은 많은 경력을 가지신
분은 아니긴 했지만
10년 정도 경력을 가지신 분이셨고
운전 초보의 시선에서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비용 비교를 위해 여러 업체에게
문의를 했었는데요.
의외로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제가 받은 업체의 경우는
자차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가량이었어요.
차량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좀 났었고요!
저는 SUV 차량을 구입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34만원을 내고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 동안 성실히 연수를 받으니까
이 정도 가격은 엄청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로 뽕을 뽑을 수 있었어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시간이 있으시다면
미리 받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공유를 해드릴게요.
우선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렸고 차에 탔어요.
전 운전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꽤 떨렸는데 거기다가 SUV 운전은
처음이라서 더 겁이 나더라고요.
제 운전경험이라고는 운전 면허학원에서
도로연수를 해 봤던 게 다인데
그 때는 일반 승용차로 연습을
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SUV 운전은 시야 자체가
완전 다르게 느껴졌어요.
시야가 한층 높아져서 좀 더
운전하기 편한 것 같기도 하면서
차가 크니까 도로 선을 맞추기가
더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본 이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처 도로를 몇 바퀴 돈 후에
연수를 마쳤고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인 도로 연수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 연수는 진짜 재미있었어요.
제가 운전에 대해 겁을 먹고 있었던
사람이 맞나 싶을만큼요 ㅋㅋ
차선을 이동하는 거나
끼어들기를 할 때는 물론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그 어려운 부분들이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고 연습한 후에는
또 할 수 있게 되니까 그게
은근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도로 연수를 어느 정도 배우고 나서는
마지막 날에 주차 연수도
받게 해 주셨어요.
주차는 또 다른 느낌인데
이건 공식 위주로 가르쳐주시더라고요.
주차 공식을 예전에 배웠었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서
처음 배우는 사람마냥
다시 배웠습니다 ㅎㅎ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우고 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네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고
다른 분들도 꼭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Ansoft (2024-10-24 오전 12: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혼자 드라이브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연초가 되면 매년
도전해 볼 여러가지 버킷리스트를
짜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목표를 세우면 최소한 절반은
해내기 때문에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구요.
아마 제가 첫 해에 버킷리스트를
썼던 건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것과
운전면허취득을 해냈던 것 같아요.
어릴때에는 성인이 된다는 생각에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죄다
해봤던 것 같은데요.
호기심에 검없이 취득한 운전면허는
주변에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활용했었던
기억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운전면허증이 있었던 사람이지
운전을 잘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딴지 벌써 7~8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올해 작성한 버킷리스트중에서
자차 마련하기가 있었기에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러나 연락처를 뒤져봐도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다들 일상이 바쁘고 주말에는 휴식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거나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오롯이 저희
운전연수를 위해 달려와줄 수 있던
사람이 없었던 거죠.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학원을 찾아봤는데요.
한번 방문하는데 왔다갔다 이동시간이
있는 반면, 연수시간도 짧고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비용은 얼마나 비싼지 운전
연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받는게
아니라 돈이 많아야만 받겠더라구요.
이대로 포기할까라고 자신과 타협을
해봤지만 한번만 더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검색을 해봤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찾아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보니
저같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었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연수 업체를 운영하시면서 정상적으로
등록이 된 업체였는데요.
특히 베테랑 강사님들도 프리랜서로
임시 채용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경력도 높다고 하니까
초보운전자들을 편안하게 잘 가르쳐
주실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커리큘럼을 찬찬히 살펴보니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매일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아보셔도
좋고 저처럼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분들은 3일도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어서
혹시나 출퇴근이 불규칙적이거나
혹은 주부이신 분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주말과 평일을 섞어서 3일로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가격은 자차가 있는 분들은 29만원
으로 저렴하게 받아보실 수 있구요.
혹시나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차종과 크기에 따라 다르니 이 부분은
상담을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문의를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SUV로도 운전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에 자차를
마련하실 때 어떤 차량을 타실건지에
맞춰서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에 있는 기본적인 내부 기능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도 작동을 해봤는데요.
제가 면허를 땄었지만 워낙 오래되다보니
이런 기능들이 익숙하지가 않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머릿속에 익혀봤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시동을 한번 걸었는데
엔진이 켜지는 소리와 함께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라구요.
이제 나도 정말 운전을 하는구나
실감이 나기도 했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최근 바뀐
교통법이나 도로에 대한 설명을
전반적으로 듣고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브레이크도 잡아보고 악셀도 밟고,
전진 후진도 하면서 기어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동네도 여럿바퀴 돌아보면서 점점
차폭감도 익혀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운전대를 잡고 연습해보니
생각보다 시작이 어렵지 강사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순조롭게 운전연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가장 오랫동안 운전을 해보는 도로연수
시간인데요.
이렇게 실전도로로 나가서 여러 차량과
함께 달려보고 교차로도 겪어봐야
운전실력이 팍팍 늘겠죠!
처음에는 60km 이상으로 속도를
낸다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rpm이 올라갈수록 심장이 콩콩
뛰는게 느껴져서 긴장이 되었지만
막상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올려놓으니 더욱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차선이 어느한쪽으로 쏠리지않도록
1일차에 연습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전을 했답니다.
목적지는 저희 회사였는데 몇년을
다니던 출근길이었지만 운전을
해보니 색다르더라구요.
낮에 연습을 해서 차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출퇴근길에는 많이 막히다
보니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사고가
날 수 있기에 차간거리 유지는 꼭
필수라고 하셨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는 마무리시간인데요.
주차는 후진주차도 겨우 하는 수준
이었는데 사실 이렇다할 공식도 없이
마구잡이로 넣는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고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이제는
주차시간도 단축해서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운전을 배우는게 마음먹고 실천을
하는것만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그렇게 두렵지도 않답니다.
저보다 어린 사람들도 운전을 하는데
나야말로 못할게 뭐가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혼자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하면서 달라진 일상을 누리기도
어려웠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이번기회에 상담을 받고
장롱면허 탈출해봐요!
Ursula M. Norris (2024-10-24 오전 12:08:00)
제가 올해 고심 끝에 운전을 시작했어요.
면허를 딴 건 아주 예전이긴 한데
그 때 면허를 따서 신나는 마음에
엄마 차를 빌려 여기 저기 신나게 다니다가
사고를 낸 적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경미한 접촉사고였던지라
다친 사람도 없었고 저희 엄마 차가
망가졌던 것 뿐이지만
그 때 약간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엄마는 처음이라 그럴 수 있고
다음부터 조심하며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제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운전 자체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요즘은 저 말고 운전 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제가 운전을 해야 할 필요도 없었고요.
그렇게 운전을 멀리 하고 산지
어언 1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올해부터
운전에 관심이 가길 시작하더라고요.
아마 제 회사 동기 중 하나가
운전을 시작하면서인 것 같아요.
그 친구도 저처럼 운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니
차를 구입하고 운전을 시작했더라고요.
물론 운전을 할지 말지는
그 친구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저는 괜히 유일하게 하나 남은
동료를 잃은 느낌?
그래서 당분간 그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얻어타다가 저도
운전을 해보기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겁이 많던 친구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는 걸 보니까
괜히 저도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이미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여러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고요.
물론 그 꿀팁은 그냥 돈을 쓰는 거였습니다 ㅋㅋ
그 친구가 그냥 가장 좋은방법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거니까
딴 건 생각하지 말고 우선
연수부터 받으라고 말 해줬어요.
저도 그 친구가 그렇게 운전 실력이
느는 걸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업체도 그 친구와 같은 업체로
선택을 했고 바로 예약을 잡았죠.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를 통해
차를 대여해야 했는데요.
원래 차는 빌리는 비용도 꽤 있기
때문에 대여하면 가격이 훨씬
비싸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자차 연수랑 별 차이가 없었어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었고
대여 차량으로 받는 연수의 경우는
32만원이었습니다.
왜 이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지만 저에게는
좋은 거였기 때문에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예약까지 잘 잡고
이번 달 초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주중에는 일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주말반을 선택했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마다 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연수를 끝냈어요.
시간이 많으시는 분들은 주중반을 선택해서
3일 연속으로 받아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 방법이 더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운전은 원래 감각이 중요한 거라
감각을 한 번 잡았을 때 연속으로
연습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거든요.
저는 감질맛나게 3시간 정도 배우고
또 1주일 후 3시간 배우고 이런 식으로
배우느라 흐름이 뚝뚝 끊기는
기분이 들기는 했네요!
그래도 운전 실력 향상에는
크게 문제가 없기는 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어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강사님 성별도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 곳이었거든요.
여성 강사님의 장점은 같은 성별이라
제 상황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제 시선에서 운전을 가르쳐 주실 수
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원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가르치는 것도 잘 못하는
확률이 높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운전연수 후기를
보면 잘 가르쳐 주시는 베테랑
남성 강사님에 대한 후기도 엄청
많기는 하지만 저는 여성 강사님에게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강사님 목소리가 엄청
나긋나긋하셨거든요 ㅋㅋ
제가 실수를 해도 뭐라 하시기 보다는
이건 이렇게 해야겠죠~ 하시면서
나근나긋하게 다시 가르쳐 주셔서
운전을 배우기 훨씬 편했어요.
마음이 편하니까 긴장이 풀려서
운전 실력도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은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우선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스킬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운전할 때 중요한 게 속도감을
먼저 익히는 거잖아요.
초보자들은 페달을 밟아본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그 속도감을
잃은사람이 많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먼저 해 보면서 어느 정도 밟아야
속도가 얼만큼 나는지를
미리 확인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이 좀 지루할만큼 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복잡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해 보니까 왜 이 연습을
이토록 많이 시키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운전은 진짜 기본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속도를 조절할 줄 알게
되었다는 건 도로에서 그만큼
세밀하게 차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게 바로 운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기본기부터 확실히
다져갈 수 있어 저에게는 행운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위주로 교육해 주셨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시내주행인데
차가 너무 너무 많아서
끼어들기가 가능한걸까? 싶은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줄 알아야
운전을 할 수 있는 거라고 ㅠㅠ
도전해보자고 하셨어요.
저는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대로만 했죠.
처음에는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니까 저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수를 하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차가 별로 없는 시간대여서
주차 연습하기 딱 좋았어요.
이것도 강사님이 한 번 알려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하고 거기에
피드백을 받고 고쳐보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금방 배우더라고요!
운전 못하시는 분들, 너무 주저하지 마시고
운전연수 한 번 받아보시면
금방 운전 실력 키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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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C. Butts (2024-10-23 오후 11: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수업듣고 혼자 드라이브해요
남들이 하는 건 저도 다 해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호기심 많은 성격의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운전학원에 달려갔어요.
그 당시에는 운전에 대한 영화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서 속도를
내다가 멋지게 드리프트를 하는게
멋있어 보였는데요.
물론 일상생활에서는 절대 그렇게
운전을 하면 안되지만 그 당시
친구들이 수능이 끝나면 바로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저도 부모님에게 졸라
운전을 배웠던 것 같아요.
혼자서 여유롭게 운전도 하고,
때로는 훌쩍 여행도 떠나보는 상상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운전이 그리 쉽지가
않았답니다.
도로연수도 2번 떨어져서 겨우
붙었고, 자신감과 기대로 가득찼던
저는 면허는 취득했지만 자신감은
상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집까지 편도 40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집에서 나서는걸
포함하면 거의 1시간이 걸린답니다.
거기다가 버스를 놓치기만 하면
아침 출근길은 그야말로 전쟁통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미뤄왔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연수업체를 선정할 때 딱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먼저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경력이
풍부하신지였구요.
두번째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인가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봤던 것 같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강사님들은 연수경력이
높으시고 업체에 모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운전 가르쳐주는 1인
업체들도 어플에서 많이 있다고는
하는데요.
이렇게 운전연수전문업체에 있으신
분들은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주시고
최근 바뀐 교통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해요.
그리고 두번째로 체크한 부분은 바로
저희 집앞까지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부분이었어요.
때문에 집안일로 바쁘신 주부님들이나
혹은 직장인들도 퇴근하고 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스케쥴에 맞도록 유동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고, 찾아와주시니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걸
느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자차의
경우 29만원이구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정도면 합리적이고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처음부터 도로를 나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긴장할 필요도 전혀 없답니다.
하나하나씩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진행하기 때문에 강사님을 믿고
천천히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차량에 대해 알아야하니까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와이퍼나 방향지시등은 알고있지만
막상 주행중에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계기판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많으니 알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계기판에 점등이 되는 기호는
잘 읽을 줄 알아야한답니다.
저도 궁금한 게 많아서 하나씩
여쭤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행을 하면서 시속 30km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운전을
해봤어요.
저는 워낙 겁이 많기 때문에 강사님에게
운전의 감이 올 때 까지 서행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렇게 1:1로 수업을 하다보면
저의 진도와 학습상태에 맞게 수업을
해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과외를 받고 성적이 잘나오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공원과 초등학교 주변을 돌면서
어린이보호구역도 철저히 지키고
방지턱을 넘어가는 것도 속도를
제어하면서 주행해봤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교차로를 나와서 쭉 직진을
하다보니 회전교차로가 하나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늘 남편이 운전할 때 함께
지나만 가봤지 제가 운전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냥 타이밍을 보면서 진입을
해야할지 궁금했는데 강사님께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에 3번의 비보호좌회전을 만났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도 이런
교차로가 어렵기만 했는데요.
강사님이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
꼼꼼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처음에 배우고나서 2번이나 더 나왔기
때문에 2일차에 거의 마스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중간에는 제가 미처 사이드미러도
보지못하고 급하게 끼어들뻔했지만
강사님께서 보조브레이크로 잡아
주셔서 사고를 막을 수 있었어요.
잠깐 운전이 익숙해서 깜빡했었던 것
같은데 집중하고 방어운전하면서
배웠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주차를
집중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도로만 잘 달릴
수 있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마지막인 주차까지 꼼꼼하게 모두
가르쳐주셨답니다.
생각보다 주차의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평행주차는 앞뒤로 각도를
잘 봐야하더라구요.
제가 주차를 하다가 각도를 잘못잡고
들어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는데요.
3일만에 이렇게 기초부터 시작해서
도로 연수와 주차까지 배우니
면허를 막 취득했을 때보다 더 운전
실력이 향상된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그간 면허가 있다는 걸
떳떳하게 얘기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고 나니
이제는 누구든 옆에 태워서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감사드려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배워보세요!
그게 바로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첫걸음이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3 오후 11:59: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ㅎㅎ
저는 취직을 하고 나서도 한동안
차 없는 뚜벅이의 삶을 살았어요.
원래는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제 통장이 여의치 않았거든요 ㅎㅎ
하지만 이제 연차도 찼겠다,
통장도 어느 정도 두둑해졌겠다
운전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 같아
운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시작하려고
보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는거예요.
중고차를 구입할 계획이었는데 중고차를
사면 제가 그 차를 운전해서 끌고
와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려면 운전을 할 줄 알아야 할 텐데
제가 생각해도 제 운전 실력은
형편없을 게 분명했거든요.
너무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고 살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결심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미 제 친구가 이 연수를 통해서
운전 실력이 엄청 향상되었던 것을
제 눈으로 봤었기 때문에 저도
믿고 제 자신을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가
되는데 이 가격에 이미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추가 비용도 없이 저렴한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는 곳에 있는 업체를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정말 편했던 점은 이게 방문연수였다는 점이에요.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시간도 절약되고 따로 교통비도 안 들어서
너무 너무 편했습니다.
출장연수라고 해서 따로 돈을
받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연수 받으실 분들은 꼭 이 부분 확인하고
업체를 고르시길 바랄게요.
연수 일정은 총 3일간이었고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습니다.
보통 10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다
충분히 만족할만한 실력을 가질 수 있고
만약에 조금 더 확실하게 운전 실력을
갖추고 싶다면 10시간 추가 연수를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연수 기준이 10시간인 것 같았어요.
저도 혹시 내가 너무 실력이 형편없으면
10시간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고요 ㅎ ㅎ
강사님께도 제 발 저려서 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면 완전 평균이라고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ㅎㅎ
아마 저처럼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보유하다가
뒤늦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처럼 완전 기초부터
다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초보일 때 은근 헷갈리는 게 페달
위치인 거 아시나요?
지금은 당연히 몸이 알아서 구분을 하지만
질문을 들으니까 순간 어, 어디였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에 대해
많이 까먹고있는 것 같아
이론 연수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해서 한 번씩 설명을
해주신 후에 제가 직접 해보라고
테스트를 시켜주셨고 제가 다 외우고 나서야
도로에 나갈 수 있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막 빠르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 게 아니라
설명도 충분히 해 주시고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에 그 다음으로
넘어가주시는 분이라 저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제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빠르게
배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ㅎ
연수 받을 때 본인과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도 꽤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도로에 나가니 너무 오랜만이라 엄청
떨려서 페달을 밟는데 달달거리는 다리를
붙잡아야 할 정도였어요 ㅋㅋ
그냥 직진 주행을 하는 것 뿐인데도
괜히 실수할까 무섭고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한 가지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건
옆에 강사님이 계시다는 것과
강사님께서 언제든 보조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사님이 피드백이 진짜 빠르셨고
반응 속도도 엄청나셨어요.
한번은 제 운전 속도가 너무 답답했는지
뒤에 있던 차가 갑자기 차선이동을 한 후
제 앞으로 빠르게 들어왔는데
그 때 하마터면 제가 부딪힐 뻔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바로 알려주신 덕분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완전 벙쪄 있었는데
역시 베테랑 운전연수 강사님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으셔서
바로 알아차리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는 진짜 주변 차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운전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운전이라는 게 저 혼자 잘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방어운전이 제일 중요하다고도 하죠.
사고를 안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낼 만한 사고도
잘 피해갈 수 있는 운전 스킬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방어운전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뿌듯해요.
강사님이 안전을 중요시하시는 분이라
운전하는 틈틈히 저기에 저런 차량이
있을 때는 어떤 부분을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하는지 등등을 세심하게 알려주셨거든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했을 때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강사님이
직접 알려주신 덕분에 인지하고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가장 심플했습니다.
주차 공식에 대한 설명을 쫙 들은 후에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 보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고쳐 나갔어요.
제가 생각보다 주차를 못하지는
않는 것 같아 다행이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주차하는 속도가 엄청 느려서
답답할 정도였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점점 빨라져서 연습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렇게 재미있게 연습하다 보니
순식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되실 때 운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받아보세요~
Jose D. Brown (2024-10-23 오후 11:56:00)
주부들도 운전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결혼을 하고나서 육아를 시작하니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혼자 가기에는 힘든걸
잘 아니까 친한 아기엄마들이 운전을
하면서 저를 픽업해서 같이 놀러다니고는
했는데요.
매번 신세지는 느낌도 있고 차를
타고가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사실 아기 기저귀부터 시작해서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제가 귀찮다고 해서 애를 집에서만
키울수는 없으니까 운전을 서서히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육아를 하다보니 하루에
운전을 배울 시간은 많이 부족했어요.
주변에 운전학원을 알아봤는데
도로운전 시간이 적고 거의 집에서
제가 학원으로 가는 시간과
맞먹더라구요.
게다가 가격은 얼마나 비싼지 눈이
튀어나올 정도였어요.
이렇게 운전배우는게 비싼데 결국
올해는 포기해야하나 싶어서
실망하고 있던 찰나였는데요.
친한 아기엄마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직장생활 할 때에는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몰랐다가 아이와 함께
있으면 운전을 뒤늦게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요.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바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정말 친절하게 받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처럼 외출이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딱 좋은게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강사님이 제가 신청한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셔서
배우기 편한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있고 원한다면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1:1 수업을 듣다보니
긴장감을 빨리 깨기 위해서는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해서 좋았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만약 자기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수강료가 좀 더 저렴하다는 걸
참고해주세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승용차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기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캠핑가는 분들이 늘어서
suv로 수강을 듣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해요.
차량도 이것저것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차후에 내가 어떤 차를 구입할건지에
따라 맞춰서 연수를 듣는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고
1일차 수업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니
핸들을 잡은 제가 어색하기만
하더라구요.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의 기본에
대해서 배우게됩니다.
운전도 중요하지만 차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잘 아는것도 꼭 필요하니까요.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방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씩
작동해봤습니다.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켜보고
사이드미러도 제 자세에 맞도록
조정해봤습니다.
시야를 제대로 확보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기에 조정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그리고나서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안내를 받은 후 주행을
시작했어요.
이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운전을 거의 처음 해보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서행하는 것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만약 어느정도 서행정도는 할 수
있는데 도로 연수가 어려우신 분들은
그에 맞춰서 집중적인 도로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이게바로 1:1 운전과외의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천천히 동네를 돌아보는데 갑자기
차가 확 끼어들기도 하고 아이들이
툭툭 튀어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골목길에서도 은근히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런 대인 사고들도
조심해야한다고 했어요.
게다가 집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었기에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아가면서 서행을
했답니다.
아직까지는 브레이크페달을 부드럽게
잡는게 어려웠는지 자꾸만 급정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에게 부드럽게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는
그나마 많이 좋아졌던 것 같아요.
몇바퀴 돌고나니 조금씩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데요.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자존감도 쑥쑥
올라갈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뭔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교차로를 지나가며 이렇게
차가 많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옆에서 오는 차량도 왜이렇게
가깝게 붙어서 오는 거 같은지
괜히 핸들이 불안정하게 떨리기
시작했는데요.
오히려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내고나서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이
풀리더라구요.
이제는 옆 차와 앞뒤차량의 간격에
대한 감이 생기니까 그나마 안정감
있게 운전을 하는 게 가능했어요.
연수는 직진과 좌회전,우회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비보호좌회전,
유턴과 같은 다양한 도로들도 함께
공부해봅니다.
사실 면허를 따고나서도 연수코스에
없는 교차로는 당황하기 마련이에요.
게다가 내가 가장 앞차로 달리고
있으면 어떻게 진입을 해야하는지
뒤에서 경적이 올리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잖아요.
그런데 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시니까
어렵지가 않았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후진주차는 물론 평행주차와
전면주차까지 배웠는데요.
강사님의 꿀팁과 공식들만 있으면
충분히 잘 배워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드디어 10시간, 3일간의 대장정이
끝나고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도전이지 않았나싶어요.
덕분에 저와 저희 아이도 편하게
차로 이동하면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니까요.
주차까지 제대로 배울지는 몰랐는데
운전의 1에서 10까지 꼼꼼하게
배우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가장 장점이니 면허를
딴지 10년이 지나도 자신있게
신청해보세요!
Sarah J. Brink (2024-10-23 오후 11:54:00)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도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요!
지금까지는 전 운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아주 없었다기보다는 운전을
하면 돈도 많이 들고
신경써야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 주위에
점점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게 되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충격을 받았던 게
거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저만 차가 없는 거예요.
제가 원래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날은 괜히 저 혼자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그 때 운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거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재미있다보니까 운전을
좋아하게 되어서 연수가 끝나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전 원래 제가 엄청난
집순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귀찮아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던 건가 봐요 ㅎㅎ
주말엔 항상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느라
취미도 그냥 잠 자기,
스마트폰 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냥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시작해보는 걸
완전 추천드려요.
전 운전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
아침에 여유가 생겨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향을 준 것에 비해
연수 가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전 차가 없는 상태로 연수를 받아
차를 대여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미쳐가지고
32만원 정도면 완전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연수의 질이 엄청 좋아요.
저를 연수시켜 주신
강사님 같은 경우는
올해로 경력이 15년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한 가지 일을 15년이나
하는 게 아직 상상도 되지
않은데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는 3일 주중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보통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어디서 만날지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주중에 회사 일이 끝나자마자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니까
시간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분이 나오실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말이 좀 없으시고
딱딱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다
낯을 가리셔서 그런 거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강사님과 은근 친해져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운전연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계로 연수를 진행할지
3일 과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기 전
차량에 대한 기능들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버튼들도 많이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숙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되는 순간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죠.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로 언제는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하게 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뒤에 있는 차와의 거리를
잘못 생각해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딱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큰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ㅎㅎ
2일차에는 연수가 더 재미있었어요.
약간 스펙타클했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차선 변경이
훨씬 어렵기는 했는데
그 어려운 걸 하나씩
이겨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날은 3일차였던 것 같아요.
주차도 약간 게임처럼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등
여러 주차 방식들을 깨나가면서
실력이 늘었거든요.
제가 원래 후진주차를
진짜 엄청 못했었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그냥 감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그 때는 그냥 합격 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전문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게임도 어려우면 하나씩 깨 가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운전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질러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0-23 오후 11:50:00)
안녕하세요!!
드디어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번부터 운전을 배워야 한다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시간을 내서
배워보게 되었네요.
운전을 배우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 일이 바쁘다 보니
시간도 별로 없고 주변에 부탁할
사람도 마땅치 않다 보니
이게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연수를 받아보니까 제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딱 10시간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었거든요.
이게 저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진짜 좋은 연수인 것 같 같아요.
왜냐하면 시간을 맞추기도
너무 편했거든요.
우선 주말반이 따로 있어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직장인분들은 주말반을 선택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주말에 취미 활동을
바쁘게 하다 보니까 시간을 내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문의해보니 미리 시간을 맞추면
평일반 야간 연수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와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강사님으로 배정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굉장히 편했던 건
이게 출장연수여서 강사님이
직접 와주셨다는 겁니다!!
제가 미리 지정을 한 곳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 저는
퇴근 후 바로 시작하고 싶어서
회사 앞으로 약속 장소를 정했거든요.
그랬더니 시간도 교통비도 확
절약이 되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제까지는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배우지 않고 있었는데
이게 다 핑계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죠.
여러분도 아무리 바쁘셔도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미리 시간을 만들면 가능하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바쁜데
무슨 운전연수야 싶었는데 다 가능합니다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성비인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 건
가격이 꽤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받은 연수는
자차 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
대여 차량 연수를 기준으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 가격에 이미 기름값이나 보험비가
다 포함이라서 추가 비용도
따로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여쭤보니까 보험비 같은 경우는
제가 만 26세가 넘어간 성인이라
종합 보험이 적용되어서
따로 추가 보험료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는 의미는 만 26세가 아직
넘어가지 않는 분들이라면
추가로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소리겠죠!
아직 나이가 어리신 분들은
미리 업체에 문의해서
가격 확인을 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했어요.
시간 자체로 보면 10시간인데요.
이걸 본인이 원하는 만큼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가장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 연수라고 하시길래 저도
3일을 선택하게 되었죠.
다들 선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도 그럴 게 3일 연수면
하루에 딱 3시간 정도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힘들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운전초보일 때부터 운전을 너무
긴 시간을 해 버리면
허리가 아프거든요 ㅎㅎ
저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잘 가지면서 연수를 받았는데도
살짝 허리가 아프긴 하더라고요.
제가 이걸 강사님께 말씀드리니까
강사님께서 이건 자세가 잘못 되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자세 교정도 시켜주셨어요.
운전할 때 은근 중요한 게
자세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운전할 때 무슨
자세가 그렇게 중요한 가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제가 실제로 운전을 혼자 해 보니까
자세가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너무 편하게 앉아도 안되고
너무 경직되면 또 오래 운전을
하기 힘들다고나 할까요.
오래 운전을 해도 크게 힘들지
않고 운전에 집중하기 좋은
자세를 찾아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이론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래도 연수에서 중요한 건 결국
실전 도로 연습이기 때문에
이론 부분은 빠르게 마치고
실전으로 들어갔어요.
첫 날에는 회사 근처
한적한 도로를 위주로 돌았습니다.
다행히 그 동네는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는 편이라서 차가 그렇게
많지 않아 운전연습을 하기는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좀 운전에 감이 오기
시작한 후부터 점점 범위를 넓혀서
어려운 도로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저희 집 앞에서
마무리를 했어요 ㅎㅎ
항상 회사가 끝나고 집에 올 때는
대중교통을 타느라고 진이
빠졌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마치고
바로 집 앞에서 끝낼 수 있으니까
연수 기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사실 그건 지금도 그래요.
연수가 끝난 후 거의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자차 출퇴근을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편하네요.
완전 신세계를 느끼고 있어요.
출퇴근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삶의 질이 너무 안 좋다 하시는 분들은
운전 너무 너무 추천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1,2일차 도로 연수를
마친 후에는 마지막 날에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운전을 아무리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가지고 다닐 수가
없을 테니까요.
저는 주차에는 별로 자신이 없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주차 연수 영상을
미리 본 후에 연수에 갔어요.
예전에도 찾아본 적이 있던
영상이었는데 그 때는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영상을 본 후
바로 실전 연습을 해보니까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
덕분에 하루만에 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운전연수였고
주변 분들한테도 계속 추천해주고
있을 정도입니다!!
Karmawheels (2024-10-23 오후 11:50:00)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연수인데
호기심에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 받았으면 큰일났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운전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연수를 받아모면서
여러 가지 장점들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떤 장점을 느꼈는지
여러분께 소개를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운전면허학원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결심하면서 운전면허학원에도
연수 문의를 했었는데
가격이 거의 2배 정도로 비쌌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교육의 질도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안 그래도 여러 후기들을 찾아볼 때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는 의견을
많이 찾아볼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자차로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시간 여유가 있으실 때 받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취직을 하기 전 취준생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잖아요.
이 때 받기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취준생 때 이것저것
할 일 들이 바쁘다 보니까
회사 취직하면 그 때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막상 취직을 하고 보니 주중에는
열심히 회사에 다니랴 주말에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푹 쉬거나 놀러 다녀야 하니
또 시간이 없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도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언제든 돈이 모이면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여유가 될 때 운전 연습을 미리 미리
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은
마음에 드는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사고 싶은 차를 대여해서
미리 연습해볼 수 있으니까요!!
대신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연수 업체에서
보험 처리까지 확실히 해 주는 곳인지
꼼꼼히 확인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업체는 사고가 날 경우
처리를 해 주지 않고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처음부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두지 않아서 분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런 부분까지
꼼꼼히 처리해주는 업체를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에 대해서 먼저 배우기 시작해요.
저는 나름 왕초보였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조작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쭉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모른다고 타박하지 않으시고
처음 가르치는 것처럼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강사님께 물어 보고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하다가
도로에 나가서 제대로 차를 조작하지 못하면
그게 훨씬 위험한 일이니까요.
첫 날에는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차량에 대한 감을 잡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페달이 제 발에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페달을 밟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 동네 근처를 돌면서 연습을 해서
익숙했던 거리였기 때문에
난이도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근처 번화한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 나가니까
운전이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이 운전은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엄청나게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모든 운전의 기본은 이 3가지이기 때문에
이것만 잘해도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게 맞나..? 싶었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강사님의
말씀이 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중간에 당황했던 부분 중 하나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였습니다.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도로에서
마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기존 신호 체계와는 다르게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듣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는 사방에서
오는 차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훨씬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2일 정도 연수를 받으니까
주행에 많이 익숙해졌고
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무엇보다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커졌습니다.
이제는 강사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을 해주시지
않아도 저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죠.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는 제가 잘 못하는 후진 주차와
평행 주차를 위주로 배웠는데요.
주행 연습은 떨리고 긴장이 되는 부분이
힘들었다면 주차 연습은 그냥
방향 감각에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방향에 대한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실수를 엄청 많이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는 걸 잘 보면서
저도 따라하니까 나중에는
머릿 속에서 계산해서 핸들을 돌리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주차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손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게
더 쉬운 것 같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돈도 시간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어떻게 운전을 배웠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이 일대일
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0-23 오후 11: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부터 주차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곳
운전면허증은 어느덧 저에게 그저
신분증의 역할만 되었는데요.
제가 지갑에서 면허증을 꺼내면 주변
동료들이 운전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이제 회사다니면서 연차도 어느정도
쌓였는데 편도 1시간거리를 버스를
타고 걸어서 오지말고 자차를 하나
마련해보는게 어떠냐고 했는데요.
저도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정말
답답하게도 전 장롱면허였답니다.
면허를 딴지도 어느덧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운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마득히 잊어버려서 자신감이 많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라면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모르기때문에 운전석에 타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면허를 따고 근 10년간은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동료에게 얘기하니 저에게 운전을 다시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바빠서 퇴근하고 운전학원까지
갈 시간이 없다고 말했는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은 곳으로 바로 전화상담부터
신청했답니다.
커리큘럼부터 하나씩 여쭤봤는데
첫날부터 바로 도로에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공부까지
철저히 하고 천천히 개인에 맞게
약간은 조정해가면서 운전을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기능적인 부분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도로연수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구요.
큰 틀은 정해져있지만 그 안에서
부족한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연수를 하러
제가 있는 곳까지 찾아오시는
방문연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요일도 제 스케쥴에
맞게 평일과 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3일로 예약했는데요.
주말이 바쁘신 분들은 평일만 받으셔도
되고 저처럼 직장인은 주말만 혹은
주말과 평일을 잘 이용해보시면
됩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으니 개인이 선호하는
대로 예약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마음에 쏙 들었던건 가격도
착하다는 점이에요.
개인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해야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습니다.
차종이 다양하다보니 앞으로 내가
어떤 차를 타느냐에 맞춰서 미리
연수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다는 점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기도 한다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으로 더욱 저렴하니 참고해
주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어떤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기능은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
정도 알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요.
게다가 기능의 위치는 알고 있어도
막상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잊어버려서 사고의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차의 기능들은 반사적인 신경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는게 중요해요.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최근 바뀐
도로법이나 표지판을 읽어내는
연습을 한 후에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공원을 시작으로 학교나 주변에 있느
골목들을 돌아보는 시간인데요.
저희 동네는 골목길이 그리 좁지는
않았지만 좌회전과 우회전을 자주
해야하는 곳이었답니다.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익혀지지 않았는지
회전을 할 때 한번에 하지 못하고
후진을 몇번 하고는 했는데요.
강사님과 여러번 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번에 커브를 돌고
브레이크와 악셀의 페달 컨트롤도
많이 부드러워졌답니다.
몇바퀴를 돌다보니 꽤나 거리가
있었는지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긴장되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라서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운전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는
날인 것 같아요.
저는 4차선붜 8차선 도로까지 다양하게
진입해서 운전을 했는데요.
차선이 많을수록 좌회전과 우회전을
해서 방향을 변경할 때에는 도로의
안내표시를 잘 읽어내야겠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려는 연습을 많이 했답니다.
이렇게 커브를 돌다가 차폭감이 없으면
차선을 넘어서 옆 차와 충돌을 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도로를 달릴 때에는 무엇이든
유도선을 잘 지키는 것을 매사에
신경썼답니다.
목적지에 돌아오면서는 유턴과
비보호좌회전등을 다양하게 연습하여
도로의 유형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후진주차,전면주차는 기본이며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꼭 필요한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주차를 하다가도 혹시나 수정이 필요할
때에는 어떻게 차를 빼서 다시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주차가 끝나고 나서는 무엇이 부족한지
되돌아보면서 저는 도로주행을
짧게나마 한번더 해보기로 했어요.
이제는 주행도 주차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가이드 없이 하다보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역시
베테랑강사님과 함께 제값을 주고
배우니 운전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아는 지인에게 배웠다면 가르쳐달라고
매번 아쉬운소리를 하느라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등록해서 배우다보니
강사님의 운전노하우와 꿀팁을 쏙쏙
얻을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도 노하우를 알려주는걸 워낙
좋아하시다보니 제가 질문이 많은 걸
반가워하셨어요!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이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23 오후 11:48: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도 이번에 처음 듣게 된 건데요.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라고 해요.
약간 이름이 이래서 그렇지
그냥 일대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단기 연수를 말합니다.
저는 처음 이 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건 나를 위한 거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딱 장롱면허 소유자였거든요.
주변에서 운전 면허는 있는데
운전은 전혀 못한다고 놀림을 꽤 받아왔죠.
한국은 운전면허를 따기가 워낙 쉽다 보니
미리 미리 따 놓는 분들도 많아서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실 텐데요.
이상하게 제 주위사람들은 진작에
차를 산 사람들이 많아
제가 놀림을 받기 일쑤였어요 ㅠㅠ
하지만 이제 서러움은 끝!!
저도 운전 초보 탈출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한 번 받으니까
운전은 이제 쉽게 느껴져요 ㅋㅋ
사실 그것까진 아니고..
그냥 할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김에 이번에 중고차도
한 대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중고차를 살 때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엄청 많이 알아보고 비교해 가며
구입을 했는데요.
발품을 많이 판 덕분에 딱 마음에
드는 차를 마음에 드는 가격에
겟한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 선배 중에 중고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는데
마지막 구입 전에 그 분한테
컨펌까지 받았어요 ㅋㅋ
그래서 지금 사고 없이
차를 잘 운전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차가 생기니까 너무너무 편해요.
주말에 친구 만나러 나갈 때도
차를 타고 슉 가면 되니까
약속을 더 많이 잡게 된 것 같달까요.
차가 생긴 것 뿐인데 더 활발하고
인싸스러운 성격이 된 것 같아
꽤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력강력
강력 추천드려요!!
이쯤되면 연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실텐데요.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운전연수 업체에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거든요.
본인 차가 있으시면 자차 연수를
받으면 되는데 그 가격은 29만원이에요.
은근 가격 차이가 안 나죠?
그래서 저는 차가 없는 분들도
미리 연수를 받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직 사회초년생이신 분들!
취준생이라서 아직 차가 없으셔도
차는 빌리면 되니까 미리 받아보세요.
회사 다니게 되면 은근 운전할 일이 많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차가 없고 운전할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서 꽤
오랫동안 차를 구입하지 않고
회사를 잘 다니긴 했는데요.
확실히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은
여기 저기 출장을 다닐 수도 있고
운전 능력 자체가 스펙이 되는 것 같아요.
면접 때 운전할 수 있는지를
괜히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이것도 나름 스펙이니
시간 있으실 때 배워보시길 바래요.
단기 연수이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이라도 완전 가능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평일에는 야근을
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평일반을 선택할 수가 없었는데요.
대신 주말반이 있어요!
주말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대신 주말에는 연수를 받고 싶어하는
직장인 분들이 많으셔서
급하신 분들은 바로 받는 게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미리 미리 예약을 하시길 추천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3일간 받았는데요.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전을 하러 도로에 나갔습니다.
이번에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제가 운전에 대해 많이
까먹은 상태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제가 오랜만에 바보가 되었다고
느꼈달까요 ㅎㅎ
운전을 하려면 페달을 밟아야 하는데
이 페달을 밟는 것조차
버벅거려서 내가 운전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도 그건 다 긴장해서 그런거였나봐요.
몇 번 그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금방 감을 잡았습니다.
특히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이미 면허시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기억이 금방 되살아 나실 거예요.
처음에는 기억이 안나는 듯 하다가도
이게 금방 되살아 납니다.
너무 걱저하지 마세요 ㅋㅋ
첫 날에는 그래도 쉬운 도로들을
골라 다니면서 가벼운 스킬들을
먼저 배웠어요.
차들이 별로 없으니까
차선 변경을 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2일차에 갔던
시내주행이었어요.
주말이다보니 시내에 차가 꽉꽉
막혀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 틈을 찾아서 차선 변경을
해야 하니 난이도가 급상승하더라고요.
옆에 있는 강사님과
보조브레이크가 아니었다면
그냥 운전을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타이밍을 잡아주셔가면서
연습을 도와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시내 주행이야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웠던 걸 보면
느낌이 이상해요 ㅋㅋ
운전은 한 번 늘기 시작하면
빨리 늘기는 하는데
그 초반 시작할 때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그만큼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초반 시작할 때 시간을
확 단축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웠어요.
주차는 다행히 어렵지 않았습니다.
운전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게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그런지
몇 번 연습을 하니까 잘 되더라고요 ㅎㅎ
강사님이 주차는 엄청 잘한다며
칭찬도 해주셨어요 ㅋㅋ
화기애애 너무 재미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운전을 이제 잘 하지만
한 번 더 연수를 받고 싶을만큼
운전 배우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직 운전을 잘 못하는 분들은
시간 조금만 내서 배워보세요.
운전 하면 또 다른
저를 발견할 수도 있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Emma J. Rehberg (2024-10-23 오후 11: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초보탈출하기
오래전부터 꼭 해야지라고 미뤘던 것
중에 이번기회에 도전했던 것은 바로
운전이었는데요.
남들은 여행은 별거없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운전해서 훌쩍 떠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운전조차 못하다보니
그렇게 좋아하는 여행을 해보는 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직을 하게 되면서
2주정도 쉴 수 있는 기간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때가 아니면 운전을
하기가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이직하던 곳도 집에서 조금은
거리가 있는 곳이라서 출퇴근길에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마침 이번기회에 차도 하나 마련해보고
마음대로 운전해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서칭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봤습니다.
사실 운전을 배우기위해서 학원을 매번
가는것도 거리가 멀다보니 시간상
부담이 되더라구요.
아무리 단기간 백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편도 40분거리를 일정에
맞춰서 매번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차니즘이 많은 저에게는 불편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나 제가 이번에 등록한 업체는
직접 선생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의 연수경력이 많고
소속되어서 연수를 알려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는 베테랑
이셨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하는 이유가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우면
꼭 싸우게되거나 꾸중을 듣듯이
혼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무리 면허를 땄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동차라는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그런데 업체 강사님은 연수 경력이
많으시다보니 초보운전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계셨고
쉽게 운전을 하는 방법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금액도
너무 착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데요.
차를 구입했는데 운전실력이 잘 늘지
않아서 연수를 다시한번 받아봐야할까
고민이신 분들도 합리적인 금액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저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서 바로 차를 구입하고 앞으로
꾸준히 운전을 해야겠다는 설레임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저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총
3일로 나눠서 받기로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으로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바뀐 교통법을 한번더 짚어주시고
운전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기능들을 하나씩 조정해봤어요.
게다가 도로 표지판들도 하나씩
보면서 구별하고 도로의 상황과 조심해야
할 부분을 읽어내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페달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았나봐요.
출발을 할 때에는 갑자기 페달을 깊게
밟아버리는 바람에 rpm의 수치가
순간 확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나 초반만 그랬을 뿐! 강사님이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점점 부드럽게
주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한번 받은 피드백은 다시 받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아주 모범생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게 1일차 연수를 마칠 수
있었어요.
역시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솟아나는 거 있죠 !
사실 첫날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베테랑 강사님 덕분인지 운전실력이
많이 올라갈 수 있었어요.
2일차에는 강사님이 저에게 가고싶은
목적지를 정해보라고 하셨는데요.
바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 위해
네비를 보고 목표장소에 가보는
운전연습을 하는 날이랍니다.
저는 아무래도 새롭게 이직하는 곳을
목표로 정했고 강사님과 함께
출발을 하기로 했어요.
오후시간대라서 그렇게 차가 막히지는
않았기에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몇번은 제가 옆 차선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차선을 바꿀 뻔 했었는데
보조석에 있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었다면 큰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등골이 오싹했던 경험도 있었죠.
만약 자차가 있는데 운전에 영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비슷한 차종으로
업체용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행히 네비를 보면서 몇번
잘못된길로 가긴 했지만 어찌어찌
목표장소에 도달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의
경우에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강사님이 잘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빈도율이 높은 사고형태들은
미리 조심하는 게 좋으니까요!
기본만 지키면 사고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알려주신대로 방어운전하면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이지만
이정도면 혼자서도 운전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으쓱
하기도 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T자코스 주차를 시작으로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주차장에서 혼자 주차하기에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최고였어요.
역시 3일동안 열심히 배운 보람이
있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운전을 처음부터 배우려고 한다면
사실 강사님부터 시작해서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나만 제대로
알고 선택한다면 운전걱정은 없어요!
집앞까지 찾아오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늘 바쁜 직장인이나 육아로 인해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Rebecca W. White (2024-10-23 오후 11: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로 10년만에 운전하기
결혼을 하고나면 운전을 할 기회가
좀처럼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늘 움직이는 동선도 비슷하고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매주 문화센터에 가거나 혹은 여러가지
체험을 하러갈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기는 어렵겠더라구요.
아이가 벌써 체험을 하러가기 전부터
지쳐하기 일쑤다보니 오히려 바깥활동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아이가 어릴 때 하나라도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보니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한번 배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오고 더운날, 혹은 춥고 바람부는
날에 아이까지 데리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는 게 저도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고
하길래 희망을 갖고 알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유독 이 연수 프로그램에 혹했던
이유는 바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일단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에서
빌려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우기로 했어요.
그런데 렌터카에서 빌리는 그런 차량과
다르게 정말 운전학원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 페달이 있었답니다.
혹시나 제가 부주의로 인해 미처 못보는
차량들과 충돌할 일 없이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어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초보운전자인
저에게는 정말 든든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는 것
치고 전혀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었어요.
저처럼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네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기차량을
이용하는대신 29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수강이
가능했는데요.
무엇보다 이 수강료안에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은근히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하니 보험가입은
필수로 꼭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내가 운전을 조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뒤에서 충돌사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시 처리가 신속하도록
보험 유무는 반드시 체크해야 해요.
저는 한번의 결제로 차량대여부터
수강료,보험료까지 모두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로
정할수도 있고 혹은 4일로도
가능했는데요.
저는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탈출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본중에는 아무래도 장치를 적절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우선이었는데요.
비상등,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법을
시작으로 시동을 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었었습니다.
어떻게 기어를 바꿔야하는지도 가물가물
했는데 강사님이 처음부터 하나씩
짚어주시니 몸이 기억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서행을 해보면서 천천히
기본주행을 해보는데요.
직진만 잘하면 되겠지?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옆차나 도로에만 안박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정말
1차원적인 문제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ㅅ의 가장 중요한 건
도로의 표지판들을
읽어낼 줄 알아야하더라구요.
요즘에는 네비만 봐도 된다고 하지만
도로의 표지판들은 내가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기본주행 연습을
하면서 표지판과 골목길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자주가는 노선이나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는 시간입니다.
제가 가보는 곳은 국도를 타다가
중간에 고속도로로 빠지면서 가는
곳이었는데요.
고속도로는 운전자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한다면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톨게이트를 지나가면서 통행권을
끊고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도 그만의 룰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강사님과 함께 이번 기회에
타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초보운전자의 경우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오히려 정속으로 달리는 게 더욱
안정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3차선에서 적절한
속도로 달렸어요.
나중에는 실력이 늘었을 때 1차선에서
추월을 할 수도 있을텐데 절대 정속으로
1차선에서 달리는 건 금지라고
하셨답니다.
말 그대로 추월차선이라는 점을
여러번 알려주셨고, 원하는 곳으로
가기전에 빠지는 길로 나오면서 다시
국도를 타고 안전하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주차는 한가지만 배우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실생활에서도
혼자서 운전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를
배우고 T자코스까지도 모두 주차를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운전중에 주차가 가장 저의
특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자신있기때문에 요즘에는
운전하는게 너무나도 재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간 운전을
못해서 갑갑했던 저의 일상에섯
숨을 트이게 해주는 존재였어요.
덕분에 우리 아이도 저와 함께
외출하는 날을 가장 기다리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어서
운전배우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고민이셨던 분들도 자신있게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싶어요 !
Peggy J. Marshall (2024-10-23 오후 11: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쉽게하는 방법
운전면허증은 한달을 꼬박 학원에
다니면서 그 당시 큰 돈을 들여서 땄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어요.
나이도 어렸고 차도 없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인데요.
그 이후로도 제 또래친구들이 하나둘씩
차를 사면서 저도 자차에 대한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러나 목돈을 들여 장만한 차를
미숙한 운전으로 자칫 사고가 나서
차도 망가지고 저도 다칠까봐 걱정이
됐어요.
차를 구매하는건 시간과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운전실력이더라구요.
그렇게 운전꿀팁들을 찾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커리큘럼이나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잘 갖춰져있더라구요.
궁금한 게 많아서 상담을 요청했는데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후기들은 대체적으로 강사님이 모두
친절하고 운전을 잘 가르쳐주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강사님들에 대해 여쭤보니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
프리랜서처럼 잠깐 연수하러 오시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연수받는 날짜를 제가 원하는
요일로 지정해서 받을 수 있었어요.
왠만하면 운전의 감은 꾸준히
이어가서 빠르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평일 하루와 주말 이틀로
총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주말로 4일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시간이기 때문에 하루에 운전을
배우는 시간도 꽤 길답니다.
주중에 시간이 안되더라도 주말을
이용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고없고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어요.
자차가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기차량을 이용하신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이 모든 비용에 연수비, 차량대여비,
보험료,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결제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가격도 굉장히 적절한 선에서
필요한 게 모두 포함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할 때 바른 자세와 기능에 대해
배우고 간단히 주행을 했어요.
바른 자세는 오랫동안 운전을 할 때
몸에 부담을 덜주면서 동시에 도로의
시야를 편안하게 확보할 수 있어요.
확실히 허리를 펴고 앞을 봤을 때
양옆으로 시야가 더 잘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신체에 맞게 이리저리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정해보기도
했습니다.
잘 보이는 각도도 내 차와 도로가 보이는
비율을 잘 맞춰야하더라구요.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를 익힌 후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 시작하는데요.
이 때에는 어느정도 속도를 내기
보다는 운전의 감을 조금씩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어차피 조용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
때문에 그렇게 속력을 낼 필요도
없으니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하면
됩니다.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회전을 해야
하는지 차폭감을 익혀보기도 하구요.
첫날 수업이 끝나자 팔이 후덜덜 거릴
정도로 긴장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깼다는 자신감이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실제로 도로를 나가서
주행을 해보며 원하는 목적지까지
다녀와보는 코스입니다.
저는 저희집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본가를 코스로 선택했는데요.
원하는 코스를 지정할 수 있기에
본인이 자주가는 회사등을 목적지로
한다면 연수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부터
운전해서 출근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에게 잘 맞춰진 연수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꼈는데요.
주행을 하다가 자꾸 앞차만 보게
되니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서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확 서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게 되면 앞뒤차량과 추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선을 멀리 보고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답니다.
목적지로 가는동안 다양한 도로들로
진입하고 빠져나오면서 그만의
룰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유턴을 할 때에는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하고 타이밍은 언제 유턴을
해야하는지 세심히 알려주셨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도 오면서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느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집중하여
운전하다보니 이제는 차간거리의
감도 어느정도 오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을 시켜주니
실력이 가파르게 오르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래서 1:1과외를 받는구나라고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어요.
후진주차정도는 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면주차, T자주차, 평행
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 나면 당장 어디에
가더라도 주차는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잘 적용해본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주차였답니다.
매번 운전을 배워야지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우니
집중력과 성취감이 느껴지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2주정도는 거의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더욱 가파르게 오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이번에 자차도 하나 마련했고
현재도 운전을 잘 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얼른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William A. Marks (2024-10-23 오후 11:40:00)
오늘은 운전초보도 쉽고 빠르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요.
한국은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게
그리 어렵지 않다 보니까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운전 잘하는 것처럼 이렇게
글을 쓰고는 있지만 사실
바로 얼마 전 연수를 받고
운전 초보를 탈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저도 보통의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운전 면허를
오랫당안 방치하고 있었어요.
면허를 취득했던 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이니까 벌써 10년도 넘게
지났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당시에는 나도 취직만 하면
차를 사고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제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운전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사를 가는 곳이 교통이 좋지 않은
곳이어서 출퇴근을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거든요.
버스 한 번에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야 했는데요.
처음에는 대중교통 마스터답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도 생각했는데요.
이게 한 일주일 정도까지는 그래도
해볼 만 한데 그게 지나가면
몸이 갈아넣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출퇴근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일에 집중하기도 힘들고요.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 삶을 위해
차를 사기로 결심을 했죠.
제가 원래 차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냥 중고차를 사기로 했고
결정하자마자 주말에 근처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가서 바로 구입을 했어요.
제가 이 때는 혼자 차를 끌고 올
자신이 없어서 친구 찬스를 써서
차를 집까지 끌고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죠.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가장 빠르게
운전 실력을 키우는 방법이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는 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운전학원에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운전학원에 다시
가지 않아도 따로 운전 연수 업체를
찾으면 되더라고요.
이게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요.
가격은 자차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처음에 운전면허학원에
연락을 했을 때에는 이 가격의
두 배 정도 되는 가격이었어요.
그걸 듣고 이 가격을 들으니까
훨씬 저렴하게 느껴지는 매직!!
근데 직접 받아보니까 이게
진짜 저렴한 거더라고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는데 강사님께서
완전 딱 붙어서 모든 것을 알려주시잖아요.
그래서 운전 관련 스킬들을
배우는 건 기본이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강사님이 오랫동안 운전 초보들을
가르쳐 오셨다 보니까
운전 초보들이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배울 때에 더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고 질문하기도 편했어요.
강사님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다 자유롭게 물어보라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강사님이 좀 편하신 성격인 것도
저한테는 좋았어요.
너무 딱딱했으면 경직되서
운전 연습을 잘 못했을 것 같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잘 숙지했는지
확인을 해 주신 후 차를 끌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진짜 너무 너무 어려웠어요.
페달을 밟아야 속도가 나고
차가 앞으로 나가잖아요.
그런데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하는지
느낌이 잘 안 오니까 과감하게
밟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또 찔끔씩 밟다보면
앞으로 나가질 않으니
한 번 팍 하고 밟으면
급발진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반에는 이 속도조절하는
법에 대한 감을 잡는게
시간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이렇게 기본기 위주로
수업을 나가느라 진도가 잘 안나갔는데
한번 감을 잡기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빠르게 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배우는 데 속도가 붙으니까
자신감이 점점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속도가 붙으니까 진도를 나가기가
훨씬 수월했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로 교통법이라던지
표지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2일차에 갔던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했던
때였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속도를 조절하는 게 아직
힘든데 30키로 이하로 속도를 줄이면서
주위를 살피며 운전을 해야하니까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운전 베테랑도 어렵게 느끼는 구간이고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주위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비게이션에서 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피해갈 수 있게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며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길을 돌아가야 한다면
어린이 보호구역도 이용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분간은 이 기능을
이용해서 돌아가려고요.
제가 잘할 자신이 없다면
피해가는 게 맞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은근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제가 공간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쉽게 감이
잡히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내심 많으신 강사님
덕분에 연습에 연습을
반복해 어떻게 하는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완전 쉽게 주차도
잘 하는 걸 보면 역시
연습이 답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주차,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꼭꼭 받아보세요~!
Cloudustries (2024-10-23 오후 9: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홀가분하게 끝냈던 3일간의 연수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두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는 롱디라는
점이었어요.
사실 차로 1시간30분 거리며 갈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매번 남편이 오는게
미안하더라구요.
저는 면허가 있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거의
면허가 없는 사람과 실력이 비슷한
수준이었답니다.
결혼을 앞두면서도 약 1년간은 이렇게
주말부부로 지내기로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서 신랑을 깜짝 놀래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차는 나오기가 오래 걸린다고 해서
연습삼아 첫차는 중고차로 뽑기로
했구요.
그렇게 남친몰래 운전연수를 알아봤는데
곧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 그런지
가격이 너무 비싼 운전학원은 좀처럼
등록하기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좀 더 저렴하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추진력이 강한 저는 덥썩 상담부터
받아보기로 했는데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오랫동안 통화는 어려워서
문자나 카톡으로 상담이 가능하다는
소리에 문의부터 해봤습니다.
총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과정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시간적인 여유가 넉넉한 편이었지만
왠지 운전은 감을 빨리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서 하루에 오랜시간
운전을 할 수 있는 3일과정을
선택했어요.
만약 자기차량이 없거나 혹은 신차를
계약하고 탁송을 받는 날을 이전으로
연수를 받고 싶다면 차량을 빌려야만
하겠죠.
그런데 이 업체는 꾸준하게 관리를
해온 컨디션 좋은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탑승하시는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안심하고 운전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엄청
착한편이라 내심 놀랐어요.
연수용 승용차까지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로 빌리면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시다면 굳이 대여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이정도면 내 삶을 위해 한번쯤은
투자를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주말에 받는걸로 신청을
하고 두근두근 강사님을 처음뵙는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드디어 시작되고
1일차에는 차의 기능과 간단한
주행을 하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이랍니다.
차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대부분 주행하면서 작동을 하게
됩니다.
강사님은 기능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을
하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운전은 이렇게 신호 하나하나로
다른 차량들과 안전하게 도로를
달리기때문에 기능에 대한 작동법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굳이 정속으로 달릴 필요없이
어차피 동네 인근이니까 서행을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셨어요.
악셀을 밟고 차가 앞으로 나가니
생각보다 묵직해서 좀 더 밟으면
부앙하고 급하게 나가게 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부드럽게 페달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베테랑 강사님은 이렇게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귀신같이 캐치해서
바로바로 알려주시니까 제가 운전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이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보는 본격 도로주행시간이에요.
미리 어디에 가볼건지 알려달라고
하시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답니다.
시내도로도 가능하지만 수강생이
원한다면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어요.
굳이 먼 장거리가 아니더라도
같은 권역내에 있는 목적지를
갈 때에도 ic를 종종 이용하게 되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좀 더 멀리 떨어진 대형마트를
목적지로 정하고 갈때에는 고속도로,
올 때에는 시내도로를 타고 오기로
했습니다.
시내도로를 타고 10분간 달리다가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 통행권을
발급받고 3차선을 쭉 타고 왔어요.
아주 짧은 코스로 고속도로를 탔지만
그 안에서도 1차선은 추월차선이며
버스전용도로와 같은 시내도로와
다른 부분을 미리 체크할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도 잠깐 한눈팔고 자칫
실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강사님이 계실때 한번 타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 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왕복 8차선
도로도 타보고 차선변경도 꾸준히
여러번 해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실력을 팍팍 키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저는 이날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사실 주차라는건 경력자들의 특권이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초보자들은 단시간에 주차를 배우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평행주차까지
순식간에 섭렵했답니다!
이제는 갓길이나 골목길 주차도
두렵지 않아요.
혹시나 잘못 주차를 하더라도 어떻게
수정하면 될지도 알려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처음에 주차에 성공한게 너무
신기해서 그 이후로도 공터에서
여러번 주차도 이리저리 해봤어요.
한번 느낌을 제대로 파악하니까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행을 좀 더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몰래 중고차를 구입해
운전해서 예비신랑을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3일만에 이렇게 운전을 잘하게 된것도
놀랍고 자기 편의를 위해 운전을
배워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들어 제가 서프라이즈로 해준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답니다.
만약 운전이 서툴러서 매번 도로를
나가는게 고민이시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해보세요!
Stormshade (2024-10-23 오후 9:02:00)
여러분 다들 운전 잘 하시나요?
저는 약간 부끄럽지만 지끔까지
오랜 시간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하기만 하면
무조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ㅎㅎ
사실 운전 면허증을 땄을 때에도
겨우 시험을 통과했을 정도로
저는 운전을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사기로 결심하면서
가장 먼저 알아봤던 게
운전연수였습니다.
운전연수를 받아야 그나마
제가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성비도 좋고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소리에 대해서 들었었는데요.
그래서 큰 고민 없이
이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받아 보니까
진짜 여러 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역시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 좋은 가격대였습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
뭐든 가격이 비싸고 난리잖아요.
인건비도 장난 아닐 거고요.
이런 일대일 연수도 강사님께
개인 과외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 가격이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차 연수 가격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는 34만원이거든요.
10시간동안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꽤나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초보 운전 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도 어느 정도 위험성을 안고
연수를 해주시는 건데 위험수당까지
생각하면 너무 저렴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죠.
여러분도 가격대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미리 연수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연수 업체를 받아볼 때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여러가지 있더라고요.
여러분께도 그 꿀팁들을
좀 알려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 업체인지 확인하기입니다.
처음부터 본인에게 잘 맞고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을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싶을 때는
언제든지 강사님을 바꿀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이렇게 피드백이 바로 바로
되는 업체인 경우는 처음부터
수강생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
사고가 날 경우 제대로 대처를
해 주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예전에 제가 알아봤을 때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사고가
날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하기는 했었는데요.
그도 그럴 게 연수를 받을 때는
옆자리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
브레이크를 밟아 위험한 상황을
예방해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절대 모르는 거잖아요.
제가 아무리 운전을 조심해서
잘 해도 다른 차가 저를 들이받으면
사고가 나는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사고가 난 이후에
보험 처리를 알아서 해 주는 곳인지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안 좋은 업체는 보험 관련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되면 굉장히 골치
아파지기 때문에 보험 관련 부분은
꼭꼭 면밀히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연수 과정은 3일이었는데요.
1~2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배웠어요.
기초적인 조작 방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제 도로에 나가서
어떻게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웠습니다.
직진주행부터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도를 나가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못하는 저도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커리큘럼이 딱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강사님께서 제 운전 실력을 보면서
어느 정도 속도를 조절해 주셨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전 나름대로 천천히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3일 과정을 끝마치고
나니까 운전 실력이 폭풍 성장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대일 운전연수 매직~~
역시 뭔가를 배울 때에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명 강사님을 만난 덕분인지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통 체계라던지 도로 교통 표지판 등등
놓치지 않으시고 꼼꼼히 가르쳐 주셨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 배웠던 거라도
거의 다 까먹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모르는 부분은 바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바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추가로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운전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받았는데요.
먼저 공식에 대한 설명을 쭉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공식 자체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강사님께서
시범을 여러 번 보여 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주차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그 때서야 주차 공식에서 왜 이렇게
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는 느낌?
저처럼 주차에 대한 감각이 잘 없으신
분들은 우선 무작정 연습을
많이 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우선 연습을 계속해서 했거든요.
강사님도 연습이 가장 중요하니까
실수는 걱정하지 말고 일단
주차 칸 안에 최대한 차를 맞춰
넣어보는 연습을 하자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조금씩 실수가 줄어들고
제 손이 알아서 핸들을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운전이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자연스럽게 운전 실력이
늘어날 겁니다!!
Luckytronics (2024-10-23 오후 8:54: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없이 운전배우는 방법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좀 더 연봉을 높여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물론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장단점이
있는데 이번 이직한 회사는 거리가
좀 더 멀다는 점이 아쉽더라구요.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할까 생각했지만
지금 있는 본가에서 나와서 독립한다면
여러가지로 불편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하나 걸리는건 바로 제가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라는 점이에요.
차를 구매하는데에는 면허도 있고
보험가입도 되니 그렇게 어려울 건
없지만 실전으로 운전을 할 때에는
아무래도 서툴다보니 사고가 날 확률도
높을 것 같더라구요.
아빠에게 말씀드리니 원래 운전은
가족이나 지인한테 절대 받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원래 운전이 서툴러서
아빠한테 배웠는데 엄청 싸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근처에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였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저한테 딱 맞을 것
같은, 정말 저를 위한 연수업체같아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그동안 운전에 관심이 없었다
뿐이지 이미 장롱면허자들에게는
유명한 곳이었어요.
보통 운전연수라고 하면 직접 학원에
가서 맞춰진 시간에 연수를 받는게
일반적일텐데요.
이곳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시는 프로그램이라
시간이 빠듯한 분들도 편하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차량이 없어도 가능할지
상담을 받아봤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종합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는데요.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안심도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에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29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저는 업체에서 SUV를 요청하여
구매할 차와 비슷한 크기로 신청하고
요청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기능작동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직접 작동을
해보면서 주행중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는데요.
물론 알고있다고 하더라도 막상
작동해보려고 하면 헷갈리기도
하잖아요.
저는 페달도 브레이크와 악셀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니
헷갈리더라고요.
그런것들을 바로 잡아주시고
운전할 때 올바른 자세나 사이드미러
조정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추가
옵션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통풍시트나
핸들온열기능도 알려주셨어요.
간단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모르면 사용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나서는 짧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아직 운전을 못하는데 바로 도로를
나가는건 아닐까 불안했지만 다행히
가까운 동네 골목길 정도만 다니는
주행이었답니다.
굳이 속도를 내지않고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차선에 맞춰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저는 왼쪽으로 쏠렸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중앙으로 맞춰서 운전하게 되더라구요.
수업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라서
초보운전임에도 부담되지 않는
1일차였답니다.
2일차수업에서는 실제로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1일차에 꽤나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뭉쳐질 정도로 힘을 줬나봐요.
근데 2일차가 되니까 그래도 운전을
한번 해봤다고 긴장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았답니다.
강사님에게도 저 정말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여쭤볼 때 마다
친절하게 용기를 북돋아주셨어요.
배웠던대로 시동을 걸고 주행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출발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차선변경을 많이 해야해서
이때 운전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지
처음에는 강사님이 하나하나 알려
주셨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니
제가 척척 바꾸기 시작하더라구요.
괜히 겁먹고 차선을 천천히 바꾸거나
혹은 변경 후 갑자기 브레이크를 잡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뒤에서 오는 차량과의
사고율이 높아 위험하기 때문에
그럴 필요없이 부드럽게 진입을
하는게 포인트더라구요.
물론 우회전을 하다가 바로 좌회전을
해야하는 도로에서는 제가 다음
진로를 잘 파악하지 못해서 몇번이나
돌고돌아 목적지에 도착했던 것
같아요.
초행길이라서 어려웠지만 든든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사히 왕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오거리, 육거리와 같은 교차로를
지나서 왔는데요.
어느 방향에서 빠져나갈지 미리
체크를 하면서 주행을 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혼자서도 어느정도
운전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3일차에는 운전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만 배울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주차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3일만에 장롱면허 탈출이
가능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를 주로 떠올리시겠지만
이번 수업에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이정도라면 어디가서 운전하더라도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때 열심히 배워놔서 지금은 저희
아빠가 회식하고 오시면 제가 가서
운전해서 모셔오고 안전하게 주차까지
한답니다.
3일만에 운전실력이 확 늘어서
다른사람같다는 칭찬도 받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발전하기도 어려웠을거에요.
운전이 서툴러서 고민이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꼭 탈출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23 오후 8: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과 3일동안 운전연습하기
사람은 누구나 일확천금을 노리기
마련인데 그러한 순간이 저에게도 온 것
같더라구요.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법한
일이지만 아버지가 신차로 뽑고 5년도
안된 차량을 저에게 양도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빠차는 suv에다가 외관도 예뻐서
요즘 젊은 분들이 차박으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평생을 뚜벅이로 살아왔지만
작은 소원이 있다면 혼자서 훌쩍 캠핑을
떠나보는 점이었어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혼자 차박하는
브이로그를 보는게 취미가 되었는데
거창한 요리없이 바다보면서 라면만
끓여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건 너무나도
낭만적인 일인 것 같아서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빠의 차를 양도받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였던 저를
탈피하고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실내운전연습장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있었고
제가 면허를 취득했던 학원으로 가서
연수를 다시 받을수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운전은 실제 도로에서 해봐야만
한다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원은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짧아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딱 3일이면 모든 과정이 완성된다는
말에 성미가 급한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이 있는데
3일이나 4일만에 받을 수 있기에
짧고 굵은 연수가 가능한데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신다고 하니 제가 업체로 직접
찾아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부담이 없어서
저에게 꼭 맞춰진 운전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나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저렴해서 등록을
하게 된 가장 큰 계기이기도 한데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기차량으로 운전을 배우겠다면
별도의 차량대여가 필요없기 때문에
29만원으로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여행 한 번 갔다치고 그 비용으로
운전을 배우면 평생을 자유롭게
혼자서 여행할 수 있으니 얼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3일 연수과정에 suv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결정하고 신청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suv는 시트포지션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승용차와는 다르게 보이는
시야각도가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차가 너무 커서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오히려 suv가 초보자들이
운전을 하기에 훨씬 편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하나씩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체크해보면서 강사님에게 작동방법을
배웠는데요.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긴 했구나라고
느껴지는게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이
헷갈리더라구요.
게다가 전조등을 켜는 방법도 확실히
정립해서 주행중에 전조등을 켜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시트포지션도 저에게 맞게 조정을
해서 적당한 눈높이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체크했는데요.
이렇게 기능들이 다양했는데 혼자
운전을 덥썩 시작했다가는 후회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는 연습삼아 주행을 했는데
브레이크페달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할지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세게 밟게 되면서
부드러운 주행이 어려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
밟을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셔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는 수업시간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는 도로운전연수를 하게
되는데요.
가장 재밌는 부분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설정해서 네비를 보고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매일같이 출근을
하는 회사나 혹은 주부일 경우 어린이집,
놀이공원등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저는 근교에 가고싶었던 곳을 코스로
지정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주행은 어느정도 하겠지만 교차로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약간 혼돈이
오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교차로의 규칙과 룰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립을 시켜주셨답니다.
제가 코스를 골라도 어쩜 이런 코스를
골랐는지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터널,고가도로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역시 출근길이 험난하다 했더니 이유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왠만한 도로들은 모두 섭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피날레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습니다.
주차는 운전을 어느정도 잘해야만
감이 잡혀서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저는 강사님과 함께 거의 하루만에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강사님의 공식과 주차꿀팁들이
없었다면 어려웠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근처 큰 메디컬 병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타워로 올라가면서 한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선형코스는 그간 익혀온
차폭감을 유감없이 발휘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주차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엄청 홀가분한거에요.
이렇게 3일이면 될 걸 너무 오랜 시간을
끌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를 탈출해야겠다고
생각만 몇년째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저처럼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세요!
든든하고 꼼꼼하신 강사님께서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니 운전실력이
팍팍 늘게 된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23 오후 8: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는 10시간
어느정도 나이가 되고나면 다들
자차는 하나씩 마련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저도 20대까지는 잘 모르고 살다가
점점 주변에서 차를 사니까 운전을
하면 얼마나 편하고 일상이 달라지는지
옆에서 생생하게 겪고 있기도 해요.
운전을 하면 들어가는 비용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운전을
하기 때문에 이득인 점도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신차를 알아보던게
어느새 진심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덜컥 계약을 해버렸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면 왠지 다시는 운전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어느정도 하게되면 차를
사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계기가 딱히
없다보니 자꾸 운전연습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사놓으면 왠지 쫓겨서라도
운전을 할 것 같아서 계약을 하고
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는데
많은 업체들중에서도 깐깐하게 골라
저에게 꼭 맞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중요한 건 2가지였는데 바로
커리큘럼과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연수를 개인이 하다보면 어떠한
메뉴얼이나 커리큘럼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강사님들이
계시는 업체를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소속되어 전문적으로 연수를 가르쳐
주시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사님들이 모두 베테랑
이시고 만약에 연수를 받다가 새로운
강사님으로 요청을 할 경우에는
바로 받아주시더라구요.
여성강사님들도 별도로 요청을
하실 수 있다고하니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들은 요청사항에다가
별도로 기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중요하게 살펴본게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인데요.
10시간의 수업과정중에서 3일과
4일로 선택해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또한 매일 체계적으로 다른 내용을
배우다보니 수업내용이 풍성하다는 게
장점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어 있었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의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페달이 설치되어
있어서 좀 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혹시나 내가 못보더라도 옆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주시기 때문에
충돌사고는 미리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신차가 오기전에 연수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를
빌리기로 하고 결제까지 마쳤답니다.
드디어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
오늘은 기본을 탄탄하게 쌓기 위해
기능 공부와 짧은 주행을 해보기로
합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도로에 나가보면 깜박이 대신에
애꿎은 와이퍼만 계속 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기능을 하나하나 작동해보면서 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페달을 위치도 파악하고 기어를
바꿀때에는 어떻게 변경하면 되는지,
어느정도 깊이로 눌러야 페달을
부드럽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도
배웠어요.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기능에 대해 왠만한 공부가
되었다싶으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인근 공원을 크게 몇바퀴 돌아봤답니다.
골목길도 가보고, 동네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까지 갔다와보니
차폭감에 대한 감이 생기기 시작한 거
같더라구요.
아직은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따라 맞춰서 회전하는게 어려웠지만
꾸준히 연습했어요.
점점 서툰 부분들이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1일차이지만 정말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를 달려보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진입을 할 때부터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어요.
주위에서 혹시나 경적을 울리면
저에게 하는건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나기도 했는데요.
초반에는 여유가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독려해주시고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초반에 시내도로를
탈 때와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차선변경은 방향지시등을 켜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진입하는게 관건이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이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들을 다시 정리해
주시면서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역시 제가 면허를 딸 때와는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요.
사실 운전자가 아니면 이런 교통법에
대해 잘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을텐데요.
강사님은 이론적인 부분도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여러가지 주차와
야간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전면주차는 물론
평행주차까지 배워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서
차를 넣어야하고 앞차와 뒷차의
간격도 잘 살펴봐야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만 보고서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근처 공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 없이
혼자서도 척척 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서 해냈다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는 야간주행을
해보면서 밤운전을 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배웠어요.
이렇게 1:1로 하니까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좀 더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3일간의 여정이 끝나면서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모든 과정들을 이수한 제가 너무나도
기특하더라구요.
남들도 다하는거 못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는데 이제는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마음이
홀가분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딱 3일만
연습하셔서 달라진 일상을
기대해보세요!
Lagoonlife (2024-10-23 오후 8:39:00)
예전부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제가 운전하는 차로 여행을 다니는 거였어요!!
그리고 이번데 드디어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걸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게
고등학생때부터였던 것 같은데 ㅋㅋ
이렇게 오래 걸려 이룰 거라거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너무 뿌듯합니다.
우선 이번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는 거였어요.
제가 계속 이 버킷리스트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가 제가
면허증만 있지 운전은 전혀 못하는
운전 쌩초보라는 점 때문이었거든요.
운전을 하는 게 법적으로 잘못된 건 아니지만
괜히 제 손에 운전대를 맡겼다가
사고가 나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제 목숨을 위해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거죠.
특히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주중이나 주말에 짬을 내서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또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가성비
좋은 비용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일반 승용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까 32만원이더라고요.
거기다가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었기 때문에 추가로 보험료를
낼 필요도 없었고 이 가격에
유류비도 포함이었어요~
괜히 돈 굳은 느낌?
아무튼 운전 연수는 이렇게
30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0시간 가량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 연수는 50분 연수를 받으면
10분 정도는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총 배운 시간을 생각하면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여러 모로 장점이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우선 가장 큰 특징은
자체 소속 강사님들로 구성되어 있어
불친절한 강사님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퇴사 조치를
하는 곳이라는 점이었어요.
직장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약간 잔인한 시스템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본인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그리고 운전을 배워 보니까 운전을 배울 때는
긴장이 엄청 되고 꽤 예민해지기 때문에
친절한 강사님께 배워야 훨씬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실수도 자꾸 하게 되고
스스로의 실력에 대해 예민해져서
막 울고싶어지기도 하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화를 내거나 불친절하면
저는 그 자리에서 때려치우고
싶었을지되 몰라요 ㅎㅎ
하지만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세상 차분하시고 친절하신 분이셨습니다.
운전연수 업계에서는 이런 성격의
강사님만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제가 운전연수 첫 날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실수를 많이 했어요.
아직 페달을 밟는 감각이 부족하다보니까
급발진도 여러 번 했고요.
신호등이 주황불이어서 멈춰야 하는
타이밍인데 제 때에 브레이크를 못 밟아서
빨간불이 되는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그냥 차를 붕 운전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게 엄청 위험한 실수잖아요.
그래서 강사님이 예민하게
뭐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저를 침착하게 안심시켜 주시면서
다음부터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위로해 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이 저를 믿어주신다고 생각이 드니까
저도 괜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리고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만약에 사고가 날 경우에는
업체에서 100프로 알아서 보험 처리를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물론 다행히 저는 사고가 나지 않았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할테지만
사고는 언제든 날 수가 있는 거잖아요.
아무튼 사고가 나도 알아서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니까 운전을 할 때도
더 안심하고 집중해서 연수에
임할 수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가라는 대로
AI 로봇처럼 반복하면서
기본기를 잡았습니다 ㅎㅎ
저는 면허만 있었니 운전 기본을
다 까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초반에는
강사님께 더 의존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한 1~2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고 나니까
제 몸 속에 있었던 운전 세포가 조금씩
살아 났는지 갑자기 좀 잘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첫 날 연수 마지막 쯤에는
강사님의 지시 엎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완전 감격이었죠!!
그리고 두 번째 연수 때에는
시내 주행이나 고속도로 주행같이
어려운 코스들도 주행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자차 여행을 가려면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게 필수이기 때문에
고속도로는 특히 더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운전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무서운 부분이 컸어요.
화물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저희 나라에 화물차가
이렇게 많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강사님이 이런 큰 화물차들이 앞에
있으면 시야가 가려져서 위험할 수
있으니 무조건 피해서 시야 확보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고속도로 운전을 할 때에는 이런 부분만
주의를 해서 달리면 저같은 초보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주행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주차는 또 배울 것들이 많았어요.
제가 주차를 잘 하지 못했거든요 ㅋㅋ
저희 집 앞에 있는 주차장에서
주차를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그나마 조금 잘하게 된 느낌?
주차는 하루만에는 다 배우기에는
시작이 부족해서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부모님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우고 이번에
혼자 여행을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Ansoft (2024-10-23 오후 8: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혼자 드라이브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연초가 되면 매년
도전해 볼 여러가지 버킷리스트를
짜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목표를 세우면 최소한 절반은
해내기 때문에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구요.
아마 제가 첫 해에 버킷리스트를
썼던 건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것과
운전면허취득을 해냈던 것 같아요.
어릴때에는 성인이 된다는 생각에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죄다
해봤던 것 같은데요.
호기심에 검없이 취득한 운전면허는
주변에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활용했었던
기억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운전면허증이 있었던 사람이지
운전을 잘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딴지 벌써 7~8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올해 작성한 버킷리스트중에서
자차 마련하기가 있었기에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러나 연락처를 뒤져봐도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다들 일상이 바쁘고 주말에는 휴식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거나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오롯이 저희
운전연수를 위해 달려와줄 수 있던
사람이 없었던 거죠.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학원을 찾아봤는데요.
한번 방문하는데 왔다갔다 이동시간이
있는 반면, 연수시간도 짧고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비용은 얼마나 비싼지 운전
연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받는게
아니라 돈이 많아야만 받겠더라구요.
이대로 포기할까라고 자신과 타협을
해봤지만 한번만 더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검색을 해봤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찾아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보니
저같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었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연수 업체를 운영하시면서 정상적으로
등록이 된 업체였는데요.
특히 베테랑 강사님들도 프리랜서로
임시 채용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경력도 높다고 하니까
초보운전자들을 편안하게 잘 가르쳐
주실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커리큘럼을 찬찬히 살펴보니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매일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아보셔도
좋고 저처럼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분들은 3일도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어서
혹시나 출퇴근이 불규칙적이거나
혹은 주부이신 분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주말과 평일을 섞어서 3일로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가격은 자차가 있는 분들은 29만원
으로 저렴하게 받아보실 수 있구요.
혹시나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차종과 크기에 따라 다르니 이 부분은
상담을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문의를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SUV로도 운전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에 자차를
마련하실 때 어떤 차량을 타실건지에
맞춰서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에 있는 기본적인 내부 기능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도 작동을 해봤는데요.
제가 면허를 땄었지만 워낙 오래되다보니
이런 기능들이 익숙하지가 않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머릿속에 익혀봤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시동을 한번 걸었는데
엔진이 켜지는 소리와 함께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라구요.
이제 나도 정말 운전을 하는구나
실감이 나기도 했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최근 바뀐
교통법이나 도로에 대한 설명을
전반적으로 듣고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브레이크도 잡아보고 악셀도 밟고,
전진 후진도 하면서 기어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동네도 여럿바퀴 돌아보면서 점점
차폭감도 익혀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운전대를 잡고 연습해보니
생각보다 시작이 어렵지 강사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순조롭게 운전연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가장 오랫동안 운전을 해보는 도로연수
시간인데요.
이렇게 실전도로로 나가서 여러 차량과
함께 달려보고 교차로도 겪어봐야
운전실력이 팍팍 늘겠죠!
처음에는 60km 이상으로 속도를
낸다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rpm이 올라갈수록 심장이 콩콩
뛰는게 느껴져서 긴장이 되었지만
막상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올려놓으니 더욱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차선이 어느한쪽으로 쏠리지않도록
1일차에 연습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전을 했답니다.
목적지는 저희 회사였는데 몇년을
다니던 출근길이었지만 운전을
해보니 색다르더라구요.
낮에 연습을 해서 차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출퇴근길에는 많이 막히다
보니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사고가
날 수 있기에 차간거리 유지는 꼭
필수라고 하셨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는 마무리시간인데요.
주차는 후진주차도 겨우 하는 수준
이었는데 사실 이렇다할 공식도 없이
마구잡이로 넣는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고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이제는
주차시간도 단축해서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운전을 배우는게 마음먹고 실천을
하는것만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그렇게 두렵지도 않답니다.
저보다 어린 사람들도 운전을 하는데
나야말로 못할게 뭐가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혼자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하면서 달라진 일상을 누리기도
어려웠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이번기회에 상담을 받고
장롱면허 탈출해봐요!
Karmawheels (2024-10-23 오후 8:33:00)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연수인데
호기심에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 받았으면 큰일났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운전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연수를 받아모면서
여러 가지 장점들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떤 장점을 느꼈는지
여러분께 소개를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운전면허학원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결심하면서 운전면허학원에도
연수 문의를 했었는데
가격이 거의 2배 정도로 비쌌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교육의 질도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안 그래도 여러 후기들을 찾아볼 때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는 의견을
많이 찾아볼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자차로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시간 여유가 있으실 때 받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취직을 하기 전 취준생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잖아요.
이 때 받기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취준생 때 이것저것
할 일 들이 바쁘다 보니까
회사 취직하면 그 때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막상 취직을 하고 보니 주중에는
열심히 회사에 다니랴 주말에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푹 쉬거나 놀러 다녀야 하니
또 시간이 없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도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언제든 돈이 모이면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여유가 될 때 운전 연습을 미리 미리
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은
마음에 드는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사고 싶은 차를 대여해서
미리 연습해볼 수 있으니까요!!
대신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연수 업체에서
보험 처리까지 확실히 해 주는 곳인지
꼼꼼히 확인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업체는 사고가 날 경우
처리를 해 주지 않고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처음부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두지 않아서 분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런 부분까지
꼼꼼히 처리해주는 업체를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에 대해서 먼저 배우기 시작해요.
저는 나름 왕초보였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조작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쭉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모른다고 타박하지 않으시고
처음 가르치는 것처럼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강사님께 물어 보고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하다가
도로에 나가서 제대로 차를 조작하지 못하면
그게 훨씬 위험한 일이니까요.
첫 날에는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차량에 대한 감을 잡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페달이 제 발에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페달을 밟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 동네 근처를 돌면서 연습을 해서
익숙했던 거리였기 때문에
난이도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근처 번화한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 나가니까
운전이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이 운전은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엄청나게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모든 운전의 기본은 이 3가지이기 때문에
이것만 잘해도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게 맞나..? 싶었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강사님의
말씀이 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중간에 당황했던 부분 중 하나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였습니다.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도로에서
마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기존 신호 체계와는 다르게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듣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는 사방에서
오는 차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훨씬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2일 정도 연수를 받으니까
주행에 많이 익숙해졌고
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무엇보다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커졌습니다.
이제는 강사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을 해주시지
않아도 저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죠.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는 제가 잘 못하는 후진 주차와
평행 주차를 위주로 배웠는데요.
주행 연습은 떨리고 긴장이 되는 부분이
힘들었다면 주차 연습은 그냥
방향 감각에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방향에 대한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실수를 엄청 많이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는 걸 잘 보면서
저도 따라하니까 나중에는
머릿 속에서 계산해서 핸들을 돌리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주차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손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게
더 쉬운 것 같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돈도 시간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어떻게 운전을 배웠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이 일대일
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Jeanne D. Hughes (2024-10-23 오후 7: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출퇴근도 자유롭게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지치는 부분은
바로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이 힘들다는
점이었는데요.
때문에 2번은 갈아타야하는데 자칫
놓치게되면 배차간격이 길어서 지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다른 동료들보다 적어도 30분일찍
집을 나서는데 늘 지각하고 불성실한
이미지로 낙인을 찍히는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였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너무 늦어진 바람에
택시를 타고 간적이 있는데 운전을
하니 그리 먼 거리가 아니더라구요.
안그래도 단조로운 일상생활이 지겹고
주말만 되면 집에 있는것도 너무나
단순하게 느껴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차도 매번 여행갈 때마다 렌트하지
않고 제 자차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회사생활이 지겨울 때에는 집이나
차를 사면 오래 다닌다고 하잖아요.
뭔가 확실하게 삶의 분위기를 바꿔줄
포인트가 필요했어요.
저는 그게 바로 운전이라고 생각했고
그날 집에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6~7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라 저는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배우기를 원했어요.
사실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초반에는 엑셀이 왼쪽에 있는지
오른쪽에 있는지도 헷갈렸구요.
게다가 어마무시하다는 양발운전을
하려는 습관이 있었어요.
양발운전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다고는 하는데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올바른 운전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기 위해 실력있으신 분들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어요.
후기를 읽어봤을 때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고, 강사님이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신 곳으로 알아봤는데요.
이 곳 강사님들은 운전연수경력이
높으신 분들이 소속되어 일을 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보통 운전을 잘하면 잘 가르쳐주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운전경험과 연수경력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
저는 여러번 운전을 배워보려고
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연수아닌 연수를
들어본 적이 있기에 잘 알고 있었어요.
이렇게 베테랑에게 제대로 배워야만
운전을 두번세번 배울 일이 없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기본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았어요.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는데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조만간 SUV차량을 중고로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상담을 할 때
크기가 비슷한 차량으로 3일 과정을
신청했어요.
1일차에는 기본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짧게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내가 운전할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계기판을 중심으로 와이퍼작동법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전조등을 켜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잡고
기어를 바꾸는 것도 강사님과 함께
체크를 했는데요.
막상 배워보니 제가 몰랐던 기능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몇가지
공부하고 짚어본 다음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엄청 떨려서 핸들을 잡은 손에 땀이
주륵 흘러내릴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을 해도 되니까 안심하고
운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도로에 들어가지 않고 공터 주차장을
몇바퀴 돌면서 긴장감을 풀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동네 인근을 돌아봤습니다.
익숙한 길을 지나가는데 앞만 보다보니
바닥에 방지턱이 있는걸 자꾸 잊어
버려서 덜컹거리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 시선을 잘 분배하면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또록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도로에도 여러가지 유형의 교차로가
있는데 그 중에서 어려웠던 건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제가
진입하는 규칙이 있었는데요.
빠져나올 때를 생각해서 1차선으로
들어갈건지 2차선으로 들어갈건지
잘 선택해야겠더라구요.
앞만 보고 직진하는 게 아니라 다음
방향까지 잘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전방주시는 물론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게되면 사고가 나기 쉽상이었답니다.
도로연수를 하면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는데
바로 차간거리의 감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멀리서 오는 차도 왜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나 역시 반복만이 해답인지
강사님이 그걸 딱 캐치하셔서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시니 그 다음부터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서 2일차
주행시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주차에 대한 모든것을 다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정면주차,평행주차는 물론
T자주차까지 왠만한 주차법은 모두
섭렵할 수 있었답니다.
알려주시는 간단공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주차연습이 끝나고 나면
실제로 타워나 건물에 들어가서
실전테스트를 해본답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타워입구를 지나
주차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별도의 가이드없이 제가 척척 해내는
것을 보고 강사님이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 순간에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주행을 좀 더 해보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나서 저는 3일만에
중고차를 하나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어요.
아침 출근시간에는 차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운전을 하고는 하는데요.
때문에 출퇴근시간은 저에게 이제는
설레는 시간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출근길이 너무 즐거운 요즘,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Judy C. Griffin (2024-10-23 오후 6:58:00)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운전연수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운전에 대한 감각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면허를 할 때
배운 것 만으로도 혼자서 운전을
잘 하던데 저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때는 저만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인터넷에 저 같은 사람들이
꽤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ㅋㅋ
그냥 제 주변 사람들이 유독
운전을 잘하는 거였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운전 실력을 좀 키워보려고
저같은 사람을 위한 일대일 운전 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을 장롱면허라고 부르잖아요.
딱 그런 분들을 위한 연수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미 차도 있었고
출퇴근은 차로 가능할 만큼이었으니까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초행길을 절대 혼자 못가는 정도의
형편 없는 운전 실력이었어요.
자신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 막상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든 운전해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차는 그냥 출퇴근할 때에만 쓰고
그 정도 수준에 만족하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런 삶에
회의가 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비싼 돈 주고 차 사서 보험비까지 내고 있는데
이 차를 출퇴근용만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로 했고요.
그래서 차라리 돈을 좀 주고서라도
운전을 제대로 배워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였죠.
제가 총 3번의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 지난 주에 연수를 끝냈는데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주 알차게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해요.
이렇게 빠르게 연수를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다면 진작에 받았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꽤나 착한 연수였는데요.
전 자차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 유류비를 제가 내야 했으니까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갔네요.
말씀드린 것처럼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어요.
순서대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살짝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저는 이미 차는 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력 향상을 위해서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기초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저는 이 연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확실했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연습을 해보고 싶은 코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우선 고속도로와 이면도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아울렛까지
가는 길을 말씀드렸습니다.
강사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위치를
확인하신 후 연습 코스를 짜 주셨는데
다행히 3일간 연수를 하기 딱 좋은
거리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너무 다행이었죠!!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근처 이면도로에 가서 먼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보통
운전 쌩초짜들이 받는 경우가 더 많은데
저같이 애매한 실력을 가질 사람이 받아도
너무 너무 좋은 연수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운전은 평생 하게 되는 건데
처음에 운전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나중에 고치기 훨씬 어렵다고요.
그리고 운전 실력이 운전을 계속 한다고 해서
늘기만 하는 건 아니래요.
저처럼 겁을 먹고 혼자 초행길을 가기
무서운 경우라면 나중에는 그게 완전
익숙해져서 당연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상상을 하니까 갑자기 아찔해져서
운전 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이면도로 같은 경우는 저 혼자서는
도저히 혼자 가 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도전이 가능했어요.
생각했던대로 난이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골목이 좁다 보니까 운전 속도
조절을 세심하게 해 줘야 했고
어디에서 튀어나올 지 모르는
사람이나 차들을 조심하느라
예민하게 반응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연습을 해 본 게
제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원래 하면 할수록 두려움은
없어지는 거라고 하잖아요.
처음에는 옆에 강사님이 이것저것
코칭을 해주셨는데 나중에는 아무 말
없어도 혼자 잘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 운전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저한테는 뭔가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지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큰 용기를 낸 거죠.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아울렛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꼭 거쳐야 했기 때문에
이번에 꼭 고속도로 연수를
제대로 받아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고속도로를 타보면서 느낀 건
이면도로보다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ㅎㅎ
이면도로는 계속 연습을 해도 긴장의
끈을 놓기가 어려웠는데 고속도로의
경우는 하다 보면 은근 빠르게
적응이 된다고나 할까요 ㅎㅎ
강사님께서도 원래 고속도로가 운전
자체는 더 쉬울 수 있따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완전 공감했어요.
아마 고속도로는 도저히 못가겠다 하고
겁부터 먹으시는 저같은 사람이
꽤 있으실 것 같은데요.
너무 겁 내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ㅎㅎ
속도에 한 번 익숙해지면 오히려
일직선으로만 달리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아요.
3일차에는 마무리로 도로 연수를 좀더
해 준 후에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후진 주차는 어느 정도 할 줄
아는데 평행주차를 진짜 못했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에 갈 때마다 후진주차가
가능한 곳만 찾아서 했었어요 ㅎㅎ
다행히 이번에 강사님께서
스파르타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저도 어디서든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별로 오래 걸리는
연수도 아니니 바쁘신 분들도
시간 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Cynthia J. Channel (2024-10-23 오후 6:56:00)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 곧 겨울이 온다는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에요.
저는 추위를 엄청 많이 타서
겨울에는 필요한 일이 아니면
잘 나가지도 않을만큼 겨울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게 또 환경 오염 때문인지
겨울이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서
올해 겨울은 얼마나 추워질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무섭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게 있다면
제가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추운 겨울에도 벌벌 떨면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차가 생겨서 그러지 않아도 되거든요.
제가 이번에 차를 구입했는데요.
제 첫 차입니다 ㅎㅎ
운전 면허를 딴 이후로 한 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아 운전을
전혀 못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첫 차가 생기니까 떨리기도 하고
볼 때마다 괜히 뿌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큰 맘먹고 차를 사게 된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몰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기에는
이 방법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완전 완전 추천입니다.
저는 돈 주고 배우는 만큼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께
배우고 싶어서 여러 업체를 알아보고
비교를 해본 끝에 업체를 골랐는데요.
후기들을 이것 저것 보다 보니까
어떤 곳이 좋은 업체인지
어느 정도 알겠더라고요.
제가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선정 꿀팁을 조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강사님 관리 방식인 것 같아요.
연수를 받을 때 제일 중요한 게
자기한테 맡는 강사님을
잘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강사님마다 각자
경력도 다르고 연수 스타일도 다르잖아요.
솔직히 만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운에 의존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좋은 강사님들이
많이 계시는 업체를 고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업체마다 강사님을 관리하는
방식을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해주는 업체,
직접적으로 소속된 강사님을
관리하고 피드백까지 확실하게
해주는 업체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첫 번째는 어떤 강사님을
만나게 될 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피했습니다.
두 번째 방식으로 관리하는 업체가
강사님 후기에 따라서 강사님을
자르기도 하는 등 관리를 확실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강사님을
만날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건 사람마다 판단이 다 다를 테니
여러분도 고민 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업체를 고르고
상담을 받을 때 제가 원하는
강사님 스타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전달을 드렸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여성 강사님에
나이는 40대,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마 가장 인기가 많으실 유형의
강사님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저처럼 이렇게 처음부터
확실히 해 두면 좋은 강사님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거니까요!
덕분에 저는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연세가 많지 않으신만큼
15년이 넘은 많은 경력을 가지신
분은 아니긴 했지만
10년 정도 경력을 가지신 분이셨고
운전 초보의 시선에서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비용 비교를 위해 여러 업체에게
문의를 했었는데요.
의외로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제가 받은 업체의 경우는
자차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가량이었어요.
차량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좀 났었고요!
저는 SUV 차량을 구입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34만원을 내고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 동안 성실히 연수를 받으니까
이 정도 가격은 엄청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로 뽕을 뽑을 수 있었어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시간이 있으시다면
미리 받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공유를 해드릴게요.
우선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렸고 차에 탔어요.
전 운전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꽤 떨렸는데 거기다가 SUV 운전은
처음이라서 더 겁이 나더라고요.
제 운전경험이라고는 운전 면허학원에서
도로연수를 해 봤던 게 다인데
그 때는 일반 승용차로 연습을
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SUV 운전은 시야 자체가
완전 다르게 느껴졌어요.
시야가 한층 높아져서 좀 더
운전하기 편한 것 같기도 하면서
차가 크니까 도로 선을 맞추기가
더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본 이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처 도로를 몇 바퀴 돈 후에
연수를 마쳤고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인 도로 연수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 연수는 진짜 재미있었어요.
제가 운전에 대해 겁을 먹고 있었던
사람이 맞나 싶을만큼요 ㅋㅋ
차선을 이동하는 거나
끼어들기를 할 때는 물론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그 어려운 부분들이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고 연습한 후에는
또 할 수 있게 되니까 그게
은근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도로 연수를 어느 정도 배우고 나서는
마지막 날에 주차 연수도
받게 해 주셨어요.
주차는 또 다른 느낌인데
이건 공식 위주로 가르쳐주시더라고요.
주차 공식을 예전에 배웠었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서
처음 배우는 사람마냥
다시 배웠습니다 ㅎㅎ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우고 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네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고
다른 분들도 꼭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3 오후 6:45: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ㅎㅎ
저는 취직을 하고 나서도 한동안
차 없는 뚜벅이의 삶을 살았어요.
원래는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제 통장이 여의치 않았거든요 ㅎㅎ
하지만 이제 연차도 찼겠다,
통장도 어느 정도 두둑해졌겠다
운전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 같아
운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시작하려고
보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는거예요.
중고차를 구입할 계획이었는데 중고차를
사면 제가 그 차를 운전해서 끌고
와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려면 운전을 할 줄 알아야 할 텐데
제가 생각해도 제 운전 실력은
형편없을 게 분명했거든요.
너무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고 살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결심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미 제 친구가 이 연수를 통해서
운전 실력이 엄청 향상되었던 것을
제 눈으로 봤었기 때문에 저도
믿고 제 자신을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가
되는데 이 가격에 이미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추가 비용도 없이 저렴한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는 곳에 있는 업체를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정말 편했던 점은 이게 방문연수였다는 점이에요.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시간도 절약되고 따로 교통비도 안 들어서
너무 너무 편했습니다.
출장연수라고 해서 따로 돈을
받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연수 받으실 분들은 꼭 이 부분 확인하고
업체를 고르시길 바랄게요.
연수 일정은 총 3일간이었고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습니다.
보통 10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다
충분히 만족할만한 실력을 가질 수 있고
만약에 조금 더 확실하게 운전 실력을
갖추고 싶다면 10시간 추가 연수를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연수 기준이 10시간인 것 같았어요.
저도 혹시 내가 너무 실력이 형편없으면
10시간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고요 ㅎ ㅎ
강사님께도 제 발 저려서 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면 완전 평균이라고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ㅎㅎ
아마 저처럼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보유하다가
뒤늦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처럼 완전 기초부터
다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초보일 때 은근 헷갈리는 게 페달
위치인 거 아시나요?
지금은 당연히 몸이 알아서 구분을 하지만
질문을 들으니까 순간 어, 어디였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에 대해
많이 까먹고있는 것 같아
이론 연수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해서 한 번씩 설명을
해주신 후에 제가 직접 해보라고
테스트를 시켜주셨고 제가 다 외우고 나서야
도로에 나갈 수 있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막 빠르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 게 아니라
설명도 충분히 해 주시고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에 그 다음으로
넘어가주시는 분이라 저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제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빠르게
배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ㅎ
연수 받을 때 본인과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도 꽤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도로에 나가니 너무 오랜만이라 엄청
떨려서 페달을 밟는데 달달거리는 다리를
붙잡아야 할 정도였어요 ㅋㅋ
그냥 직진 주행을 하는 것 뿐인데도
괜히 실수할까 무섭고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한 가지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건
옆에 강사님이 계시다는 것과
강사님께서 언제든 보조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사님이 피드백이 진짜 빠르셨고
반응 속도도 엄청나셨어요.
한번은 제 운전 속도가 너무 답답했는지
뒤에 있던 차가 갑자기 차선이동을 한 후
제 앞으로 빠르게 들어왔는데
그 때 하마터면 제가 부딪힐 뻔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바로 알려주신 덕분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완전 벙쪄 있었는데
역시 베테랑 운전연수 강사님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으셔서
바로 알아차리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는 진짜 주변 차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운전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운전이라는 게 저 혼자 잘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방어운전이 제일 중요하다고도 하죠.
사고를 안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낼 만한 사고도
잘 피해갈 수 있는 운전 스킬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방어운전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뿌듯해요.
강사님이 안전을 중요시하시는 분이라
운전하는 틈틈히 저기에 저런 차량이
있을 때는 어떤 부분을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하는지 등등을 세심하게 알려주셨거든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했을 때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강사님이
직접 알려주신 덕분에 인지하고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가장 심플했습니다.
주차 공식에 대한 설명을 쫙 들은 후에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 보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고쳐 나갔어요.
제가 생각보다 주차를 못하지는
않는 것 같아 다행이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주차하는 속도가 엄청 느려서
답답할 정도였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점점 빨라져서 연습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렇게 재미있게 연습하다 보니
순식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되실 때 운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받아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0-23 오후 6: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초보탈출하기
오래전부터 꼭 해야지라고 미뤘던 것
중에 이번기회에 도전했던 것은 바로
운전이었는데요.
남들은 여행은 별거없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운전해서 훌쩍 떠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운전조차 못하다보니
그렇게 좋아하는 여행을 해보는 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직을 하게 되면서
2주정도 쉴 수 있는 기간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때가 아니면 운전을
하기가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이직하던 곳도 집에서 조금은
거리가 있는 곳이라서 출퇴근길에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마침 이번기회에 차도 하나 마련해보고
마음대로 운전해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서칭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봤습니다.
사실 운전을 배우기위해서 학원을 매번
가는것도 거리가 멀다보니 시간상
부담이 되더라구요.
아무리 단기간 백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편도 40분거리를 일정에
맞춰서 매번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차니즘이 많은 저에게는 불편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나 제가 이번에 등록한 업체는
직접 선생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의 연수경력이 많고
소속되어서 연수를 알려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는 베테랑
이셨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하는 이유가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우면
꼭 싸우게되거나 꾸중을 듣듯이
혼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무리 면허를 땄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동차라는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그런데 업체 강사님은 연수 경력이
많으시다보니 초보운전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계셨고
쉽게 운전을 하는 방법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금액도
너무 착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데요.
차를 구입했는데 운전실력이 잘 늘지
않아서 연수를 다시한번 받아봐야할까
고민이신 분들도 합리적인 금액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저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서 바로 차를 구입하고 앞으로
꾸준히 운전을 해야겠다는 설레임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저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총
3일로 나눠서 받기로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으로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바뀐 교통법을 한번더 짚어주시고
운전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기능들을 하나씩 조정해봤어요.
게다가 도로 표지판들도 하나씩
보면서 구별하고 도로의 상황과 조심해야
할 부분을 읽어내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페달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았나봐요.
출발을 할 때에는 갑자기 페달을 깊게
밟아버리는 바람에 rpm의 수치가
순간 확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나 초반만 그랬을 뿐! 강사님이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점점 부드럽게
주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한번 받은 피드백은 다시 받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아주 모범생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게 1일차 연수를 마칠 수
있었어요.
역시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솟아나는 거 있죠 !
사실 첫날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베테랑 강사님 덕분인지 운전실력이
많이 올라갈 수 있었어요.
2일차에는 강사님이 저에게 가고싶은
목적지를 정해보라고 하셨는데요.
바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 위해
네비를 보고 목표장소에 가보는
운전연습을 하는 날이랍니다.
저는 아무래도 새롭게 이직하는 곳을
목표로 정했고 강사님과 함께
출발을 하기로 했어요.
오후시간대라서 그렇게 차가 막히지는
않았기에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몇번은 제가 옆 차선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차선을 바꿀 뻔 했었는데
보조석에 있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었다면 큰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등골이 오싹했던 경험도 있었죠.
만약 자차가 있는데 운전에 영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비슷한 차종으로
업체용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행히 네비를 보면서 몇번
잘못된길로 가긴 했지만 어찌어찌
목표장소에 도달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의
경우에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강사님이 잘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빈도율이 높은 사고형태들은
미리 조심하는 게 좋으니까요!
기본만 지키면 사고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알려주신대로 방어운전하면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이지만
이정도면 혼자서도 운전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으쓱
하기도 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T자코스 주차를 시작으로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주차장에서 혼자 주차하기에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최고였어요.
역시 3일동안 열심히 배운 보람이
있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운전을 처음부터 배우려고 한다면
사실 강사님부터 시작해서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나만 제대로
알고 선택한다면 운전걱정은 없어요!
집앞까지 찾아오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늘 바쁜 직장인이나 육아로 인해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Rebecca W. White (2024-10-23 오후 6: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로 10년만에 운전하기
결혼을 하고나면 운전을 할 기회가
좀처럼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늘 움직이는 동선도 비슷하고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매주 문화센터에 가거나 혹은 여러가지
체험을 하러갈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기는 어렵겠더라구요.
아이가 벌써 체험을 하러가기 전부터
지쳐하기 일쑤다보니 오히려 바깥활동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아이가 어릴 때 하나라도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보니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한번 배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오고 더운날, 혹은 춥고 바람부는
날에 아이까지 데리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는 게 저도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고
하길래 희망을 갖고 알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유독 이 연수 프로그램에 혹했던
이유는 바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일단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에서
빌려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우기로 했어요.
그런데 렌터카에서 빌리는 그런 차량과
다르게 정말 운전학원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 페달이 있었답니다.
혹시나 제가 부주의로 인해 미처 못보는
차량들과 충돌할 일 없이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어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초보운전자인
저에게는 정말 든든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는 것
치고 전혀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었어요.
저처럼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네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기차량을
이용하는대신 29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수강이
가능했는데요.
무엇보다 이 수강료안에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은근히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하니 보험가입은
필수로 꼭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내가 운전을 조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뒤에서 충돌사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시 처리가 신속하도록
보험 유무는 반드시 체크해야 해요.
저는 한번의 결제로 차량대여부터
수강료,보험료까지 모두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로
정할수도 있고 혹은 4일로도
가능했는데요.
저는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탈출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본중에는 아무래도 장치를 적절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우선이었는데요.
비상등,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법을
시작으로 시동을 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었었습니다.
어떻게 기어를 바꿔야하는지도 가물가물
했는데 강사님이 처음부터 하나씩
짚어주시니 몸이 기억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서행을 해보면서 천천히
기본주행을 해보는데요.
직진만 잘하면 되겠지?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옆차나 도로에만 안박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정말
1차원적인 문제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ㅅ의 가장 중요한 건
도로의 표지판들을
읽어낼 줄 알아야하더라구요.
요즘에는 네비만 봐도 된다고 하지만
도로의 표지판들은 내가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기본주행 연습을
하면서 표지판과 골목길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자주가는 노선이나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는 시간입니다.
제가 가보는 곳은 국도를 타다가
중간에 고속도로로 빠지면서 가는
곳이었는데요.
고속도로는 운전자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한다면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톨게이트를 지나가면서 통행권을
끊고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도 그만의 룰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강사님과 함께 이번 기회에
타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초보운전자의 경우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오히려 정속으로 달리는 게 더욱
안정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3차선에서 적절한
속도로 달렸어요.
나중에는 실력이 늘었을 때 1차선에서
추월을 할 수도 있을텐데 절대 정속으로
1차선에서 달리는 건 금지라고
하셨답니다.
말 그대로 추월차선이라는 점을
여러번 알려주셨고, 원하는 곳으로
가기전에 빠지는 길로 나오면서 다시
국도를 타고 안전하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주차는 한가지만 배우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실생활에서도
혼자서 운전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를
배우고 T자코스까지도 모두 주차를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운전중에 주차가 가장 저의
특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자신있기때문에 요즘에는
운전하는게 너무나도 재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간 운전을
못해서 갑갑했던 저의 일상에섯
숨을 트이게 해주는 존재였어요.
덕분에 우리 아이도 저와 함께
외출하는 날을 가장 기다리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어서
운전배우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고민이셨던 분들도 자신있게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싶어요 !
Peter E. Jones (2024-10-23 오후 6:40: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23 오후 6: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쉽게하는 방법
운전면허증은 한달을 꼬박 학원에
다니면서 그 당시 큰 돈을 들여서 땄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어요.
나이도 어렸고 차도 없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인데요.
그 이후로도 제 또래친구들이 하나둘씩
차를 사면서 저도 자차에 대한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러나 목돈을 들여 장만한 차를
미숙한 운전으로 자칫 사고가 나서
차도 망가지고 저도 다칠까봐 걱정이
됐어요.
차를 구매하는건 시간과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운전실력이더라구요.
그렇게 운전꿀팁들을 찾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커리큘럼이나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잘 갖춰져있더라구요.
궁금한 게 많아서 상담을 요청했는데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후기들은 대체적으로 강사님이 모두
친절하고 운전을 잘 가르쳐주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강사님들에 대해 여쭤보니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
프리랜서처럼 잠깐 연수하러 오시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연수받는 날짜를 제가 원하는
요일로 지정해서 받을 수 있었어요.
왠만하면 운전의 감은 꾸준히
이어가서 빠르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평일 하루와 주말 이틀로
총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주말로 4일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시간이기 때문에 하루에 운전을
배우는 시간도 꽤 길답니다.
주중에 시간이 안되더라도 주말을
이용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고없고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어요.
자차가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기차량을 이용하신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이 모든 비용에 연수비, 차량대여비,
보험료,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결제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가격도 굉장히 적절한 선에서
필요한 게 모두 포함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할 때 바른 자세와 기능에 대해
배우고 간단히 주행을 했어요.
바른 자세는 오랫동안 운전을 할 때
몸에 부담을 덜주면서 동시에 도로의
시야를 편안하게 확보할 수 있어요.
확실히 허리를 펴고 앞을 봤을 때
양옆으로 시야가 더 잘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신체에 맞게 이리저리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정해보기도
했습니다.
잘 보이는 각도도 내 차와 도로가 보이는
비율을 잘 맞춰야하더라구요.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를 익힌 후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 시작하는데요.
이 때에는 어느정도 속도를 내기
보다는 운전의 감을 조금씩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어차피 조용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
때문에 그렇게 속력을 낼 필요도
없으니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하면
됩니다.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회전을 해야
하는지 차폭감을 익혀보기도 하구요.
첫날 수업이 끝나자 팔이 후덜덜 거릴
정도로 긴장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깼다는 자신감이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실제로 도로를 나가서
주행을 해보며 원하는 목적지까지
다녀와보는 코스입니다.
저는 저희집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본가를 코스로 선택했는데요.
원하는 코스를 지정할 수 있기에
본인이 자주가는 회사등을 목적지로
한다면 연수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부터
운전해서 출근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에게 잘 맞춰진 연수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꼈는데요.
주행을 하다가 자꾸 앞차만 보게
되니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서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확 서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게 되면 앞뒤차량과 추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선을 멀리 보고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답니다.
목적지로 가는동안 다양한 도로들로
진입하고 빠져나오면서 그만의
룰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유턴을 할 때에는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하고 타이밍은 언제 유턴을
해야하는지 세심히 알려주셨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도 오면서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느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집중하여
운전하다보니 이제는 차간거리의
감도 어느정도 오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을 시켜주니
실력이 가파르게 오르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래서 1:1과외를 받는구나라고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어요.
후진주차정도는 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면주차, T자주차, 평행
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 나면 당장 어디에
가더라도 주차는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잘 적용해본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주차였답니다.
매번 운전을 배워야지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우니
집중력과 성취감이 느껴지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2주정도는 거의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더욱 가파르게 오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이번에 자차도 하나 마련했고
현재도 운전을 잘 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얼른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Joseph J. Murphy (2024-10-23 오후 6: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부터 주차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곳
운전면허증은 어느덧 저에게 그저
신분증의 역할만 되었는데요.
제가 지갑에서 면허증을 꺼내면 주변
동료들이 운전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이제 회사다니면서 연차도 어느정도
쌓였는데 편도 1시간거리를 버스를
타고 걸어서 오지말고 자차를 하나
마련해보는게 어떠냐고 했는데요.
저도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정말
답답하게도 전 장롱면허였답니다.
면허를 딴지도 어느덧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운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마득히 잊어버려서 자신감이 많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라면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모르기때문에 운전석에 타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면허를 따고 근 10년간은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동료에게 얘기하니 저에게 운전을 다시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바빠서 퇴근하고 운전학원까지
갈 시간이 없다고 말했는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은 곳으로 바로 전화상담부터
신청했답니다.
커리큘럼부터 하나씩 여쭤봤는데
첫날부터 바로 도로에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공부까지
철저히 하고 천천히 개인에 맞게
약간은 조정해가면서 운전을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기능적인 부분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도로연수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구요.
큰 틀은 정해져있지만 그 안에서
부족한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연수를 하러
제가 있는 곳까지 찾아오시는
방문연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요일도 제 스케쥴에
맞게 평일과 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3일로 예약했는데요.
주말이 바쁘신 분들은 평일만 받으셔도
되고 저처럼 직장인은 주말만 혹은
주말과 평일을 잘 이용해보시면
됩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으니 개인이 선호하는
대로 예약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마음에 쏙 들었던건 가격도
착하다는 점이에요.
개인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해야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습니다.
차종이 다양하다보니 앞으로 내가
어떤 차를 타느냐에 맞춰서 미리
연수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다는 점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기도 한다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으로 더욱 저렴하니 참고해
주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어떤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기능은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
정도 알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요.
게다가 기능의 위치는 알고 있어도
막상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잊어버려서 사고의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차의 기능들은 반사적인 신경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는게 중요해요.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최근 바뀐
도로법이나 표지판을 읽어내는
연습을 한 후에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공원을 시작으로 학교나 주변에 있느
골목들을 돌아보는 시간인데요.
저희 동네는 골목길이 그리 좁지는
않았지만 좌회전과 우회전을 자주
해야하는 곳이었답니다.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익혀지지 않았는지
회전을 할 때 한번에 하지 못하고
후진을 몇번 하고는 했는데요.
강사님과 여러번 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번에 커브를 돌고
브레이크와 악셀의 페달 컨트롤도
많이 부드러워졌답니다.
몇바퀴를 돌다보니 꽤나 거리가
있었는지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긴장되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라서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운전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는
날인 것 같아요.
저는 4차선붜 8차선 도로까지 다양하게
진입해서 운전을 했는데요.
차선이 많을수록 좌회전과 우회전을
해서 방향을 변경할 때에는 도로의
안내표시를 잘 읽어내야겠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려는 연습을 많이 했답니다.
이렇게 커브를 돌다가 차폭감이 없으면
차선을 넘어서 옆 차와 충돌을 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도로를 달릴 때에는 무엇이든
유도선을 잘 지키는 것을 매사에
신경썼답니다.
목적지에 돌아오면서는 유턴과
비보호좌회전등을 다양하게 연습하여
도로의 유형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후진주차,전면주차는 기본이며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꼭 필요한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주차를 하다가도 혹시나 수정이 필요할
때에는 어떻게 차를 빼서 다시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주차가 끝나고 나서는 무엇이 부족한지
되돌아보면서 저는 도로주행을
짧게나마 한번더 해보기로 했어요.
이제는 주행도 주차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가이드 없이 하다보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역시
베테랑강사님과 함께 제값을 주고
배우니 운전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아는 지인에게 배웠다면 가르쳐달라고
매번 아쉬운소리를 하느라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등록해서 배우다보니
강사님의 운전노하우와 꿀팁을 쏙쏙
얻을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도 노하우를 알려주는걸 워낙
좋아하시다보니 제가 질문이 많은 걸
반가워하셨어요!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이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0-23 오후 5: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직장인도 퇴근하고
운전배울 수 있는 곳
최근에 저희 아빠가 신차로 바꾸시면서
타시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주셨는데요.
연식도 오래되고 얼마 안되는 돈으로
매매값을 받는 것 보다는 자차도 없이
고생하며 출퇴근하는 저에게 운전이
꼭 필요한 것 같다고 하시며 선물해
주셨답니다.
처음에는 차가 생겼다는 생각에
기분이 마냥 좋기만 했는데 지금은
한달째 거의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답니다.
왜냐하면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안한지가 어언 7~8년이
되어가고 있거든요.
한번은 차를 양도받고나서 운전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주차장에서
나가려고 하니 어디가 악셀이고
어디가 브레이크인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러고 며칠뒤에는 하도 운전을
하지 않으니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했답니다.
이대로 차를 방치할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연수를
배워보려고 했는데요.
부모님에게 운전을 배우려고 하니
면허를 땄는데 왜 기본도 안되있냐고
엄청 혼났어요..
초보운전자의 고충을 잘 몰라주시는
것 같고 이렇게 배우다가는 자신감만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저희집으로
방문연수를 해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더라구요.
저는 꼭 친절한 강사님으로 원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다들 베테랑이시고
연수경력이 높으신 분들만 소속되어
일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니 10시간의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듣는데
너무 친절하고 잘 알려주셔서 그새
정이 들어 연수가 끝나고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후기가 많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할 정도면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3일간의 수업과정을 보면
이론부터 실전 시내도로 운전과
주차까지 다양하게 모두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무엇보다 집까지 찾아와주시는 방문
시스템이 가장 마음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구요.
저처럼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바로
29만원으로 진행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워낙 운전을 안한지가
오래되었고, 업체용 승용차에는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해서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고 업체용
승용차를 타기로 했어요.
어차피 업체용 차량은 차종이 다양해서
제가 타는 차와 똑같은 크기의 차량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상관없겠다 싶어서 등록을
했고, 다가오는 연수날짜만 기다리며
보란듯이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드리는 상상을
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을 뵙고 운전에
간단한 이론을 말씀해주시고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작동해보는데요.
이후에는 간단하게 주행을 하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잡아보는 시간이에요.
배정된 강사님은 굉장히 재치있으시고
유머러스하신 분이셨는데요.
덕분에 제가 운전을 하면서 긴장감이
많이 풀어져서 재밌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제가 초보운전이고 게다가 면허를
딴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더라구요.
악셀과 브레이크의 페달 위치와
어느정도 깊이있게 밟아야하는지도
알려주셨구요.
그 외에 방향지시등, 와이퍼, 기어변속
등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할 때의 바른자세도 잡아주셔서
덕분에 시야가 넓게 보이더라구요.
어느정도 기능에 대해서는 알고있다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판단이 되시면 천천히 서행을
해보라고 하셨는데요.
부르릉하고 시동을 걸며 천천히 앞으로
나가자 심장이 쿵쾅대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큰 차를 끌고 간다는게
무섭기도 했지만 무턱대고 도로로
나가는게 아니라 넓은 공터를 계속해서
돌아보며 천천히 감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커브도 유연하게 잘 돌고 어느정도
브레이크잡는 것도 안정감있게
되었을때에는 천천히 골목길을 돌아보며
운전을 해봤답니다.
1일차에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드디어
주행을 해보는데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제가 코스를 정하더라구요.
자주가는 곳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근길을 선택했는데요.
도로도 다양하고 교차로도 많아서
하나하나 천천히 익혀봤어요.
차선을 바꿀 때에는 어느정도 차간
간격을 두고 해야하는지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요.
가족에게 배웠다면 아마 연수때에는
엄청 혼나고 싸웠을 것 같아요.
그런데 친절하신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니 그런 걱정도 없고, 궁금한 것도
기본적인 점이라고 하더라도 마음껏
질문할 수 있었어요!
마음이 편안하니까 확실히 운전이
늘더라구요.
비보호좌회전에서는 어느 신호에서
좌회전을 해도 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셨답니다.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듣는 사람들만의 특권인 주차에 대해
배우는 날이에요.
주차도 후면주차만 하는것이 아니라
골목길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평행주차, 전면주차 그리고 T자 주차
까지 자세히 알려주신답니다.
주차못해서 운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아시죠?
주행만 하는게 운전이 아니라 이렇게
주차를 안전하게 하는 것도 운전의
일부랍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강사님의 안내없이 저 혼자
주차를 해봤는데 물론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성공했답니다!
그 감을 익히니 이후부터는 주차를
어떻게 해야할지 느낌이 팍팍
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도
자차를 가지고 하루에 2시간씩은
매일 운전을 했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갑자기 3일만에
운전을 잘하게 되니까 엄청 놀라신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운전을 못한척 한거 아니냐는
소리에 기분이 엄청 좋았답니다!
지금은 자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
시간도 반토막나서 여유롭게 아침에
커피도 마시고는 해요!
이게 다 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운전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3 오후 3:50:00)
오늘은 이번에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 운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해 드리자면요.
한 10년 전 쯤에 운전 면허를
따 놓은 후에는 한 번도 다시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ㅎㅎ
나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는
모든 시험을 한 번에 패스하고
강사님께서도 운전에 대한 감각이
있는 것 같다고 칭찬도 해주셨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그 이후로 운전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보니까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나도 차를 사 볼까 하고
차를 보러 다니는데 문득
내가 운전을 혼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네요.
돈을 좀 내고 받아야 하는
일대일 운전연수이기는 하지만
강사님과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 비용은 눈 감을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저는 차를 사기 직전에 운전 연수를
받느라고 업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어요.
자차 연수보다 가격이 살짝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보험료나 기름값을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격 부담은 없었습니다.
또 운이 좋게도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에서는 어떤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을지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마침 제가 관심이 있던 차량이 있길래
그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차는 타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데 미리 차를
타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차를 가지고 연습해 보고
역시나 마음에 들어서
같은 차종으로 구입도 했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주말을 이용해서
10시간 동안 연수를 받았어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주중에 퇴근 후
야간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 완전 존경해요 ㅋㅋ
전 퇴근 후에는 완전 초토화되는
편이라 주말반이 딱이었습니다.
그대로 주말반은 직장인분들에게
인기가 많아 원하는 시간대에
연수를 받으려면 대기가 필요할 수
있으니 급하신 분들은 미리 미리
업체를 찾아서 예약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수는 3일간 10시간 받았어요.
이게 적당한 시간인가 애매모호했는데
연수를 받고 나니까
딱 적당한 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10시간 연수를
받고 바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실 수 있을만큼
실력을 갖추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만약 저처럼 완전 운전을 까먹었을
경우라면 운전 연수 후
옆에 누군가를 태우고 좀 더
연습을 해 주면 더 안정적으로
실력을 키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10시간 연수를
받은 직후에는 아직 자신이 없어서
엄마를 옆에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더 했네요 ㅎㅎ
아무튼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과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에도
보통 운전석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잖아요.
그런 것과 비슷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전석에 딱 앉으면 보이는
버튼들이 은근 많은데요.
그 조작 방법들을 처음부터
다 차근차근 다시 알려 주셨어요.
페달 밟는 거나 깜빡이 켜는 것 등
기본적인 것들은 어느 정도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다시 배웠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가서
실전 주행 연수를 할 수 있었죠.
도로에서는 배울 것들이
훨씬 더 많았어요.
긴장되는 마음 반,
이제 나도 운전을 할 수 있는 건가
싶어서 두근거리는 마음 반을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네요 ㅎㅎ
중간에 위험한 상황도
살짝 있었는데요.
다행히 장롱면허운전연수 대여 차량에는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가
달려있어서 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 반응 속도가 정말 빨라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도 전에
조치를 취해 주셨어요.
괜히 베테랑 강사님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에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가장 번화한
시내 중심가에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거기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교통 신호도 훨씬 어려웠어요.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서
여기 저기 다니다 보면
운전 실력은 금방 느는 것 같아요.
신기할 정도로 운전에 대한
감각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게 되었는데요.
주차 연수는 이렇게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시켜 주시더라고요.
저는 주차에는 영 자신이 없었는데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주차 공식도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이셨던 것 같아요.
이전에는 주차 하면 내가 어떻게
한번에 주차를 해 ㅠㅠ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강사님과 하루 동안
빡세게 연습해 보면서
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어딜 가도
문제 없이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차도 샀고 운전을 혼자서
하고 다니고 있는데
아주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ㅎㅎ
운전을 하게 되니까
편한 부분도 많고 너무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차를 사기가 아직 망설여지신다면
우선은 일대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이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시면 단시간에
금방 운전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3 오후 3:05:00)
저 진짜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여수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추석에도
특근이 잡혀 일을 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는데요.
이렇게 보니까 휴가도 참
알차게 사용했다 쉽네요.
제가 원래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장거리 운전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꼭 차를 가지고
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연수를 받고
차로 장거리 여행을 다녀 오게
된 거랍니다.
나름 어렸을 때부터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이룰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휴가 기간이 길지 않은데
운전연수까지 받아야 하니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배울 수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고요.
딱 10시간만 연수를 받으면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길래
저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여행 계획은 제가 장거리 운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 하에
세워뒀기 때문에 무조건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야 했는데요.
그래서 업체를 신중하게 골랐어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인터넷 후기를 여러 개 비교해 가면서
업체를 골랐는데 그 덕분인지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명쾌한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는 2일동안 10시간에
걸쳐서 받게 되었는데요.
시간 자체는 10시간이 기준이고
이걸 2,3,4일 정도로 쪼개서
받으면 된다고 안내를 해주셨어요.
저는 무조건 빨리 연수를 끝내야
했기 때문에 2일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워낙 시간이 없기도 했고
이미 출퇴근 운전 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였기 때문에 2일 과정도
그럭저럭 가능했는데요.
완전 쌩 초보이신 분들은
3일이나 4일 과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일 과정으로 연수를 받으면
하루에 거의 5시간동안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거든요.
아직 이런 긴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중간중간 10분씩 쉬는시간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요 ㅎㅎ
그래도 2일 과정은 저에겐
조금 빡세긴 했던 것 같네요.
가격은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으니까
29만원의 가격이었거든요.
완전 단기간에 일대일 속성으로
시내 주행, 고속도로 주행,
주차까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꽤 가성비 좋은 연수인 것 같아요.
저는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주중반을
선택해서 받았어요.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연수를
많이 받으시는지 주중반은
시간이 많이 널널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예약을 한 후에
연수 날짜에 맞춰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출장비도 무료였기 때문에
추가 비용은 없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출장 연수까지
받을 수 있어서 한결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정해지면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 원하는 연수 내용이 있으면
미리 강사님께 전달을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기존의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기초 연수보다는 고속도로, 장거리
연수를 위주로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통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보면 완전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런 것들은 다 생략을 하고
처음부터 바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우선 시내 도로에 나가서 몇 바퀴 돌아보면서
워밍업을 한 후 고속도로에 갔습니다.
사실 저 이번에 고속도로를 운전해
보는 게 처음이었어요 ㅋㅋ
주변에서는 시내 주행을 할 수 있으면
고속도로는 더 어렵지 않을 거라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말을 해주셨는데요.
이게 은근히 하려고 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옆 자리에
타서 연습을 도와달라고 하기에는
그것도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고속도로 연수는 포기한 채로 있었죠.
딱히 고속도로를 타야 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조급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여수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고속도로는 무조건 거쳐야 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고속도로는 들었던 대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타 계시고
그 때 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연습을 하면서 의외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은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요즘은 보통 하이패스를
다 달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고속도로에 들어가 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하이패스도 없었거든요 ㅋㅋ
그래서 톨게이트를 들어갈 때
그 통행권을 직접 뽑아야 했어요.
그런데 그 구간이 은근히
좁고 거리 계산이 잘 안되는 거 있죠 ㅋㅋ
겁 먹고 너무 거리를 벌려 버리면
통행권까지 손이 닿지 않아서
직접 문을 열고 나가서 뽑아야 합니다 ㅠㅠ
이게 은근 엄청 귀찮아요.
안전벨트를 풀고 문을 열고 나가서
통행권을 뽑고 들어오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엄청 창피하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이후
바로 하이패스를 주문했다는 사실!!
하이패스는 처음부터 구비해 놓는 게
무조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어차피 고속도로는 한번 쯤
타게 되실 테니까요.
3일 동안 이렇게 빡세게 고속도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위주로 마치고 나니 자신감도 엄청 붙어서
안전하게 나홀로 여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어요.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편해서 좋지만
이렇게 제 차를 끌고 가니까
더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23 오후 3:04:00)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회사가 좀 더 멀어지게 되는 바람에
출퇴근 길이 너무 힘들어 졌어요.
거리 자체가 그렇게 멀어진 건 아닌데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다 보니까
시간이 배로 걸리더라고요.
이직할 때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원래 이런 부분은
흐린눈을 하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너무 가고 싶었었던 회사에 붙어서
기쁜 마음에 현실적인 부분은
그냥 나중에 생각하자!! 하고
우선 이직을 하긴 했는데요.
역시 제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 거 있죠 ㅠㅠ
출퇴근 시간이 2배가 되어 버리니
훨씬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해야 하고
무엇보다 버스를 갈아타야 하니까
그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싫었어요.
환승 시간이 애매해지면 10분이 넘게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기도 했거든요.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생각했던 저는
차를 사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솔직히 직장생활을 한 지도 꽤 되었기 때문에
이제 차를 사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요.
그런데 문제는 제 운전실력이었어요.
운전 면허를 딴 게 까마득한 예전이라
운전을 어떻게 하는 건지
잘 기억이 나질 않았거든요 ㅎㅎ
이런 제 손에 저의 목숨을 맡길 수는
없었기 때문에 운전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는데 제가 선택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이름만 봐도 딱 저를 위한 거 아닌가요!
저같이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으면 연수 이름도 이런 이름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이름이 이렇기는 해도
굳이 장롱면허를 가지신 분들뿐만 아니라
운전에 자신이 없으신분,
운전 실력이 너무 늘지 않으시는 분들도
연수를 받으셔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후기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운전을 해도 실력이 너무 늘지 않아서
이런 일대일 연수를 찾으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ㅎㅎ
제 친구 중에도 운전은 저보다 훨씬
일찍 시작했는데 아직도 혼자
자유롭게 운전해서 다니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도
이 연수를 추천해 줬어요.
운전을 본인보다 늦게 시작한 제가
이제 자기보다 잘하는 걸 보더니
어떻게 배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 친구도 곧 시간을 내서
받는다고 하는데 아마
곧 운전 초보를 탈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수 가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차를 사기도 전에 운전 연수를
받느라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
이 가격이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신 분들은 본인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29만원 정도로 가능합니다.
업체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를 테니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업체에
하나씩 문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수 시간은 10시간 정도였어요.
이게 10시간이라고 하면 좀 짧게
느껴지지 않나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ㅋㅋ
연수를 받을 때도 시간이 진짜
순식간에 파바바박 지나가요.
그런데 신기한 건 그렇게
시간이 짧은 것 같아도
그 속에서 배워야 할 것들은
다 배운다는 거죠.
연수 시작 날에 강사님께서
1,2,3일차에 각각 어떤 것들을
배울 건지 살짝 설명을 해주셨었는데요.
저는 3일만에 그걸 다 하는 게
가능한걸까 의문이 들었었는데
마지막날 보니까 이미 다
배웠었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연수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추가 연수를
받아야하나 생각했었는데
미리 걱정을 하실 필요는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마 운전 실력을 어느정도 갖고
계신지에 따라서 강사님이
알아서 진도를 조절하실 텐데요.
저는 완전 무였어요. 무.
그래서 다시 배웠습니다.
페달 위치도 다시 알려주시고
어느 정도 밟아야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게
연습을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미러와 깜빡이
백미러 조절하는 방법,
후방 미러 확인하는 법,
깜빡이 켜는 법 등도 놓치지 않고
숙지를 시켜주셨습니다.
이게 초보자일 때는 긴장을
많이 하면 놓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차들이 많은 도로에는 나가지 않고
근처 도로를 반복해서
도는 정도로 끝이 났는데요.
처음부터 어렵게 나가는 것보다
이렇게 기본기를 갖춰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런 과정을 통해
속도조절에 대한 감각,
방향 전환을 어떻게 하는지
유턴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핸들을 잡는 것도
떨릴만큼 긴장이 되는데
하다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큰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희 동네에 오거리가 있어서
거기까지 나가봤는데
오거리는 신호등도 막 이곳 저곳에
있어서 너무 헷갈렸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없었으면
그 자리에서 멘붕이 왔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의 지시를 받으며
어떻게 운전하면 되는지 배웠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주차 연수는 별 거 없었어요.
주차장에서 주차 시범을 한 번
보여주시고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한 번 보니까 따라하기는 쉽더라고요.
제가 예전에는 주차를 그리
잘하지는 못했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까 방향 감각이
좋아진 건지 오히려 주행보다
주차가 더 쉬웠어요.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지금은 연수를 마치고 저 혼자
차를 끌고 다니고 있는데요.
자유의 몸이 된 기분이에요.
저도 요즘 취미가 운전이라고
할 정도로 재미가 붙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참 어렵게 느껴지던
운전이었는데 강사님께
직접 배워보고 나니까
전혀 어렵지 않았네요!
운전을 시작하니 출퇴근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시고
운전 초보 탈출하시길 바랄게요!
Thomas F. Guerrero (2024-10-23 오후 2: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누구나 할수있는
쉬운 운전
올해들어 여름장마가 길고 강수량도
많아져서 출퇴근길이 한동안 힘들때가
많더라구요.
이런 고비가 지나가면 또 겨울이
오면서 추운 겨울날 오들오들 떨면서
출퇴근을 하고는 했는데요.
예전에는 그닥 힘든지 몰랐지만
나이가 들수록 출근길이 힘드니
점심시간때까지 피곤한 컨디션이
쭉 이어지더라구요.
종종 팀장님의 차를 얻어타고 출퇴근을
하곤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었고,
매번 신세를 지는 것 같아서 괜히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도 운전을
다시 배워서 자차를 하나 마련해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면허를 딴지는 벌써 10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간 운전을 해본적은
거의 손에 꼽는 수준이었어요.
마지막 운전의 기억은 골목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접촉사고가 난 이후로
운전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운전대를 잡기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친절하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에서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있는
운전학원을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떻게 운전을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방법이 있겠지 싶어서
알아봤는데 다행히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었답니다.
10시간동안 운전의 모든것을 배우게
되는데 딱 집중해서 3일이나 4일만에
수강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기에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도 적다고 볼 수
있는데요.
베테랑강사님이 집까지 찾아와주셔서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하니 안할수가
없겠더라구요.
주변 학원은 가격이 비쌌는데
여기는 어떤가싶어서 상담을 받았더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이고
업체용 차량을 대여한다면 32~34만원
이었답니다.
한번의 결제만 하면 수강료,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해결되니 정말
간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저렴했기에
바로 등록을 하기로 했답니다.
참고로 제가 선택한 업체는 강사님이
친절하기로 유명하더라구요.
다들 연수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초보운전자들을 케어하시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수강생들이 운전을 잘 못해서
버벅대더라도 당황하시는 기색없이
여유롭게 해주신다고 해요.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택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만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는 주행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조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가능한 한적한 공원같은 곳에
차를 주차해놓고 기능을 하나씩
작동해보게 되는데요.
아무리 운전에 손을 놓았던 장롱면허
라고 하더라도 더이상 꼼꼼할 수
없는 강사님의 지도를 받는다면
누구나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대충 한번씩 읊어주시는게
아니라 뇌리에 박힐 때까지 여러번
짚어주시기 때문에 거의 반사적으로
몸이 움직일 정도였답니다.
그리고나서 시동을 걸어보게 되었고
기어변속을 드디어 D로 놓고
천천히 악셀을 밟아봤어요.
이정도로 떨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슴이 콩콩 뛰었는데요.
공원을 지나서 동네 골목을 돌아보니
제가 정말 운전하고 있다는 실감이
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제가 운전을 하며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특히 악셀을 어느정도 밟아야
하는지도 잘 가르쳐주셨어요.
사실 앞만 보느라고 발이 제마음대로
안움직여서 강사님이 반복적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차와 친해졌는지
운전석에 앉은 제 모습이 제법
익숙하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알려주셨던 내용들을
계속 떠올리면서 운전을 하니
1일차에 했었던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도로를 달려보는 도로주행은
다른 차들과 비슷한 속도로 달리며
정속으로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과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간격에 대한
감각이 생기면 차선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중간마다 바뀐 도로교통법이나
도로 표지판들도 알려주셨고
도로 상호아을 전체적으로 체크하는
꿀팁도 가르쳐주셨어요.
시간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운전이
재밌었던 연수였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대미를 장식하며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사실 저 작은 주차칸에 이렇게 큰
차를 주차할 수 있을까 자꾸만
걱정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핸들을 꺾고 앞뒤로 움직이며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여러번 반복하니 나중에는
강사님이 별도로 알려주지 않더라도
혼자서 척척 주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격려에 힘입어 평행주차까지 시도를
해서 성공하니 더이상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더라구요.
이렇게라면 며칠정도 더 운전연습만
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자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재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치고
자차를 구매해서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있어요.
퇴근하고나서는 한적한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저녁일과를 마무리하고는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첫걸음이 삶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운전연수는 카톡이나 문자로도 상담이가능하다고 하오니 편하게 문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tormshade (2024-10-23 오후 2:45:00)
여러분 다들 운전 잘 하시나요?
저는 약간 부끄럽지만 지끔까지
오랜 시간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는 운전을 하기만 하면
무조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ㅎㅎ
사실 운전 면허증을 땄을 때에도
겨우 시험을 통과했을 정도로
저는 운전을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사기로 결심하면서
가장 먼저 알아봤던 게
운전연수였습니다.
운전연수를 받아야 그나마
제가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가성비도 좋고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소리에 대해서 들었었는데요.
그래서 큰 고민 없이
이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받아 보니까
진짜 여러 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역시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 좋은 가격대였습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
뭐든 가격이 비싸고 난리잖아요.
인건비도 장난 아닐 거고요.
이런 일대일 연수도 강사님께
개인 과외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 가격이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차 연수 가격은 29만원이고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는 34만원이거든요.
10시간동안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꽤나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초보 운전 연수이기 때문에
강사님도 어느 정도 위험성을 안고
연수를 해주시는 건데 위험수당까지
생각하면 너무 저렴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죠.
여러분도 가격대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미리 연수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연수 업체를 받아볼 때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여러가지 있더라고요.
여러분께도 그 꿀팁들을
좀 알려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 업체인지 확인하기입니다.
처음부터 본인에게 잘 맞고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을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싶을 때는
언제든지 강사님을 바꿀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이렇게 피드백이 바로 바로
되는 업체인 경우는 처음부터
수강생에게 잘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
사고가 날 경우 제대로 대처를
해 주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예전에 제가 알아봤을 때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사고가
날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하기는 했었는데요.
그도 그럴 게 연수를 받을 때는
옆자리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 주시기
때문에 강사님이 언제든
브레이크를 밟아 위험한 상황을
예방해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절대 모르는 거잖아요.
제가 아무리 운전을 조심해서
잘 해도 다른 차가 저를 들이받으면
사고가 나는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사고가 난 이후에
보험 처리를 알아서 해 주는 곳인지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안 좋은 업체는 보험 관련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되면 굉장히 골치
아파지기 때문에 보험 관련 부분은
꼭꼭 면밀히 확인하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연수 과정은 3일이었는데요.
1~2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배웠어요.
기초적인 조작 방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제 도로에 나가서
어떻게 운전을 하면 되는지 배웠습니다.
직진주행부터 좌회전, 우회전 유턴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도를 나가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못하는 저도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커리큘럼이 딱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강사님께서 제 운전 실력을 보면서
어느 정도 속도를 조절해 주셨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전 나름대로 천천히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3일 과정을 끝마치고
나니까 운전 실력이 폭풍 성장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대일 운전연수 매직~~
역시 뭔가를 배울 때에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명 강사님을 만난 덕분인지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통 체계라던지 도로 교통 표지판 등등
놓치지 않으시고 꼼꼼히 가르쳐 주셨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 배웠던 거라도
거의 다 까먹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모르는 부분은 바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바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추가로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운전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 연수는 주차장에서 받았는데요.
먼저 공식에 대한 설명을 쭉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공식 자체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강사님께서
시범을 여러 번 보여 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주차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그 때서야 주차 공식에서 왜 이렇게
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는 느낌?
저처럼 주차에 대한 감각이 잘 없으신
분들은 우선 무작정 연습을
많이 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우선 연습을 계속해서 했거든요.
강사님도 연습이 가장 중요하니까
실수는 걱정하지 말고 일단
주차 칸 안에 최대한 차를 맞춰
넣어보는 연습을 하자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조금씩 실수가 줄어들고
제 손이 알아서 핸들을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운전이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자연스럽게 운전 실력이
늘어날 겁니다!!
Cloudustries (2024-10-23 오후 2: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홀가분하게 끝냈던 3일간의 연수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두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는 롱디라는
점이었어요.
사실 차로 1시간30분 거리며 갈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매번 남편이 오는게
미안하더라구요.
저는 면허가 있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거의
면허가 없는 사람과 실력이 비슷한
수준이었답니다.
결혼을 앞두면서도 약 1년간은 이렇게
주말부부로 지내기로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이번 기회에 운전을
배워서 신랑을 깜짝 놀래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차는 나오기가 오래 걸린다고 해서
연습삼아 첫차는 중고차로 뽑기로
했구요.
그렇게 남친몰래 운전연수를 알아봤는데
곧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 그런지
가격이 너무 비싼 운전학원은 좀처럼
등록하기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좀 더 저렴하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추진력이 강한 저는 덥썩 상담부터
받아보기로 했는데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오랫동안 통화는 어려워서
문자나 카톡으로 상담이 가능하다는
소리에 문의부터 해봤습니다.
총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과정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시간적인 여유가 넉넉한 편이었지만
왠지 운전은 감을 빨리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서 하루에 오랜시간
운전을 할 수 있는 3일과정을
선택했어요.
만약 자기차량이 없거나 혹은 신차를
계약하고 탁송을 받는 날을 이전으로
연수를 받고 싶다면 차량을 빌려야만
하겠죠.
그런데 이 업체는 꾸준하게 관리를
해온 컨디션 좋은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탑승하시는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안심하고 운전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엄청
착한편이라 내심 놀랐어요.
연수용 승용차까지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로 빌리면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시다면 굳이 대여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이정도면 내 삶을 위해 한번쯤은
투자를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주말에 받는걸로 신청을
하고 두근두근 강사님을 처음뵙는
날만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드디어 시작되고
1일차에는 차의 기능과 간단한
주행을 하며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이랍니다.
차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대부분 주행하면서 작동을 하게
됩니다.
강사님은 기능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을
하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운전은 이렇게 신호 하나하나로
다른 차량들과 안전하게 도로를
달리기때문에 기능에 대한 작동법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는데요.
굳이 정속으로 달릴 필요없이
어차피 동네 인근이니까 서행을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셨어요.
악셀을 밟고 차가 앞으로 나가니
생각보다 묵직해서 좀 더 밟으면
부앙하고 급하게 나가게 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부드럽게 페달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베테랑 강사님은 이렇게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귀신같이 캐치해서
바로바로 알려주시니까 제가 운전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이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보는 본격 도로주행시간이에요.
미리 어디에 가볼건지 알려달라고
하시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답니다.
시내도로도 가능하지만 수강생이
원한다면 톨게이트비용을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어요.
굳이 먼 장거리가 아니더라도
같은 권역내에 있는 목적지를
갈 때에도 ic를 종종 이용하게 되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좀 더 멀리 떨어진 대형마트를
목적지로 정하고 갈때에는 고속도로,
올 때에는 시내도로를 타고 오기로
했습니다.
시내도로를 타고 10분간 달리다가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 통행권을
발급받고 3차선을 쭉 타고 왔어요.
아주 짧은 코스로 고속도로를 탔지만
그 안에서도 1차선은 추월차선이며
버스전용도로와 같은 시내도로와
다른 부분을 미리 체크할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도 잠깐 한눈팔고 자칫
실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강사님이 계실때 한번 타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 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왕복 8차선
도로도 타보고 차선변경도 꾸준히
여러번 해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실력을 팍팍 키울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저는 이날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사실 주차라는건 경력자들의 특권이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초보자들은 단시간에 주차를 배우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평행주차까지
순식간에 섭렵했답니다!
이제는 갓길이나 골목길 주차도
두렵지 않아요.
혹시나 잘못 주차를 하더라도 어떻게
수정하면 될지도 알려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처음에 주차에 성공한게 너무
신기해서 그 이후로도 공터에서
여러번 주차도 이리저리 해봤어요.
한번 느낌을 제대로 파악하니까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행을 좀 더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강사님과 도로주행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몰래 중고차를 구입해
운전해서 예비신랑을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3일만에 이렇게 운전을 잘하게 된것도
놀랍고 자기 편의를 위해 운전을
배워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들어 제가 서프라이즈로 해준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답니다.
만약 운전이 서툴러서 매번 도로를
나가는게 고민이시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해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0-23 오후 2:38:00)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운전연수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운전에 대한 감각이
있어서 그런지 운전면허를 할 때
배운 것 만으로도 혼자서 운전을
잘 하던데 저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때는 저만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인터넷에 저 같은 사람들이
꽤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ㅋㅋ
그냥 제 주변 사람들이 유독
운전을 잘하는 거였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운전 실력을 좀 키워보려고
저같은 사람을 위한 일대일 운전 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 면허만 있고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을 장롱면허라고 부르잖아요.
딱 그런 분들을 위한 연수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미 차도 있었고
출퇴근은 차로 가능할 만큼이었으니까
운전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초행길을 절대 혼자 못가는 정도의
형편 없는 운전 실력이었어요.
자신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 막상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든 운전해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차는 그냥 출퇴근할 때에만 쓰고
그 정도 수준에 만족하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런 삶에
회의가 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비싼 돈 주고 차 사서 보험비까지 내고 있는데
이 차를 출퇴근용만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로 했고요.
그래서 차라리 돈을 좀 주고서라도
운전을 제대로 배워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계기였죠.
제가 총 3번의 연수를 10시간 동안
받아 지난 주에 연수를 끝냈는데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주 알차게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해요.
이렇게 빠르게 연수를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다면 진작에 받았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꽤나 착한 연수였는데요.
전 자차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 유류비를 제가 내야 했으니까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갔네요.
말씀드린 것처럼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어요.
순서대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살짝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저는 이미 차는 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력 향상을 위해서 연수를
받는 거다 보니까 기초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저는 이 연수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확실했기 때문에 강사님께
미리 연습을 해보고 싶은 코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우선 고속도로와 이면도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아울렛까지
가는 길을 말씀드렸습니다.
강사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위치를
확인하신 후 연습 코스를 짜 주셨는데
다행히 3일간 연수를 하기 딱 좋은
거리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너무 다행이었죠!!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근처 이면도로에 가서 먼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보통
운전 쌩초짜들이 받는 경우가 더 많은데
저같이 애매한 실력을 가질 사람이 받아도
너무 너무 좋은 연수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운전은 평생 하게 되는 건데
처음에 운전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나중에 고치기 훨씬 어렵다고요.
그리고 운전 실력이 운전을 계속 한다고 해서
늘기만 하는 건 아니래요.
저처럼 겁을 먹고 혼자 초행길을 가기
무서운 경우라면 나중에는 그게 완전
익숙해져서 당연해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상상을 하니까 갑자기 아찔해져서
운전 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이면도로 같은 경우는 저 혼자서는
도저히 혼자 가 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도전이 가능했어요.
생각했던대로 난이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골목이 좁다 보니까 운전 속도
조절을 세심하게 해 줘야 했고
어디에서 튀어나올 지 모르는
사람이나 차들을 조심하느라
예민하게 반응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연습을 해 본 게
제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원래 하면 할수록 두려움은
없어지는 거라고 하잖아요.
처음에는 옆에 강사님이 이것저것
코칭을 해주셨는데 나중에는 아무 말
없어도 혼자 잘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도로 운전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저한테는 뭔가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지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큰 용기를 낸 거죠.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아울렛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꼭 거쳐야 했기 때문에
이번에 꼭 고속도로 연수를
제대로 받아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고속도로를 타보면서 느낀 건
이면도로보다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ㅎㅎ
이면도로는 계속 연습을 해도 긴장의
끈을 놓기가 어려웠는데 고속도로의
경우는 하다 보면 은근 빠르게
적응이 된다고나 할까요 ㅎㅎ
강사님께서도 원래 고속도로가 운전
자체는 더 쉬울 수 있따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완전 공감했어요.
아마 고속도로는 도저히 못가겠다 하고
겁부터 먹으시는 저같은 사람이
꽤 있으실 것 같은데요.
너무 겁 내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ㅎㅎ
속도에 한 번 익숙해지면 오히려
일직선으로만 달리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아요.
3일차에는 마무리로 도로 연수를 좀더
해 준 후에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제가 후진 주차는 어느 정도 할 줄
아는데 평행주차를 진짜 못했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에 갈 때마다 후진주차가
가능한 곳만 찾아서 했었어요 ㅎㅎ
다행히 이번에 강사님께서
스파르타 강습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저도 어디서든 주차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게 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별로 오래 걸리는
연수도 아니니 바쁘신 분들도
시간 내서 운전 제대로 배워보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Imaginavigations (2024-10-23 오후 2: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과 3일동안 운전연습하기
사람은 누구나 일확천금을 노리기
마련인데 그러한 순간이 저에게도 온 것
같더라구요.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법한
일이지만 아버지가 신차로 뽑고 5년도
안된 차량을 저에게 양도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빠차는 suv에다가 외관도 예뻐서
요즘 젊은 분들이 차박으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평생을 뚜벅이로 살아왔지만
작은 소원이 있다면 혼자서 훌쩍 캠핑을
떠나보는 점이었어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혼자 차박하는
브이로그를 보는게 취미가 되었는데
거창한 요리없이 바다보면서 라면만
끓여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건 너무나도
낭만적인 일인 것 같아서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빠의 차를 양도받게
되어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였던 저를
탈피하고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주변에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실내운전연습장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있었고
제가 면허를 취득했던 학원으로 가서
연수를 다시 받을수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운전은 실제 도로에서 해봐야만
한다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원은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짧아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딱 3일이면 모든 과정이 완성된다는
말에 성미가 급한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이 있는데
3일이나 4일만에 받을 수 있기에
짧고 굵은 연수가 가능한데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신다고 하니 제가 업체로 직접
찾아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부담이 없어서
저에게 꼭 맞춰진 운전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나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저렴해서 등록을
하게 된 가장 큰 계기이기도 한데요.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 자기차량으로 운전을 배우겠다면
별도의 차량대여가 필요없기 때문에
29만원으로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여행 한 번 갔다치고 그 비용으로
운전을 배우면 평생을 자유롭게
혼자서 여행할 수 있으니 얼른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3일 연수과정에 suv로 운전을
배워보기로 결정하고 신청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suv는 시트포지션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승용차와는 다르게 보이는
시야각도가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차가 너무 커서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오히려 suv가 초보자들이
운전을 하기에 훨씬 편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하나씩 차량에 있는 기능들을
체크해보면서 강사님에게 작동방법을
배웠는데요.
운전을 안한지 오래되긴 했구나라고
느껴지는게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이
헷갈리더라구요.
게다가 전조등을 켜는 방법도 확실히
정립해서 주행중에 전조등을 켜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시트포지션도 저에게 맞게 조정을
해서 적당한 눈높이에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체크했는데요.
이렇게 기능들이 다양했는데 혼자
운전을 덥썩 시작했다가는 후회할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는 연습삼아 주행을 했는데
브레이크페달을 어느정도 깊이로
밟아야할지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세게 밟게 되면서
부드러운 주행이 어려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악셀과 브레이크를 잘
밟을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셔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는 수업시간이 되었답니다.
2일차에는 도로운전연수를 하게
되는데요.
가장 재밌는 부분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로
설정해서 네비를 보고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매일같이 출근을
하는 회사나 혹은 주부일 경우 어린이집,
놀이공원등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저는 근교에 가고싶었던 곳을 코스로
지정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주행은 어느정도 하겠지만 교차로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약간 혼돈이
오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교차로의 규칙과 룰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립을 시켜주셨답니다.
제가 코스를 골라도 어쩜 이런 코스를
골랐는지 비보호좌회전, 유턴, 회전교차로.
터널,고가도로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역시 출근길이 험난하다 했더니 이유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왠만한 도로들은 모두 섭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피날레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습니다.
주차는 운전을 어느정도 잘해야만
감이 잡혀서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저는 강사님과 함께 거의 하루만에
전면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강사님의 공식과 주차꿀팁들이
없었다면 어려웠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실전테스트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근처 큰 메디컬 병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타워로 올라가면서 한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선형코스는 그간 익혀온
차폭감을 유감없이 발휘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주차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엄청 홀가분한거에요.
이렇게 3일이면 될 걸 너무 오랜 시간을
끌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를 탈출해야겠다고
생각만 몇년째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저처럼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세요!
든든하고 꼼꼼하신 강사님께서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니 운전실력이
팍팍 늘게 된답니다!
Luckytronics (2024-10-23 오후 2: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없이 운전배우는 방법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좀 더 연봉을 높여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물론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장단점이
있는데 이번 이직한 회사는 거리가
좀 더 멀다는 점이 아쉽더라구요.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할까 생각했지만
지금 있는 본가에서 나와서 독립한다면
여러가지로 불편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하나 걸리는건 바로 제가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거의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라는 점이에요.
차를 구매하는데에는 면허도 있고
보험가입도 되니 그렇게 어려울 건
없지만 실전으로 운전을 할 때에는
아무래도 서툴다보니 사고가 날 확률도
높을 것 같더라구요.
아빠에게 말씀드리니 원래 운전은
가족이나 지인한테 절대 받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원래 운전이 서툴러서
아빠한테 배웠는데 엄청 싸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근처에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보였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저한테 딱 맞을 것
같은, 정말 저를 위한 연수업체같아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그동안 운전에 관심이 없었다
뿐이지 이미 장롱면허자들에게는
유명한 곳이었어요.
보통 운전연수라고 하면 직접 학원에
가서 맞춰진 시간에 연수를 받는게
일반적일텐데요.
이곳은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해서 연수를 해주시는 프로그램이라
시간이 빠듯한 분들도 편하게 연수를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차량이 없어도 가능할지
상담을 받아봤는데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종합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는데요.
조수석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에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안심도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랍니다.
만약에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29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저는 업체에서 SUV를 요청하여
구매할 차와 비슷한 크기로 신청하고
요청을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기능작동을 해보는 시간이에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직접 작동을
해보면서 주행중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는데요.
물론 알고있다고 하더라도 막상
작동해보려고 하면 헷갈리기도
하잖아요.
저는 페달도 브레이크와 악셀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니
헷갈리더라고요.
그런것들을 바로 잡아주시고
운전할 때 올바른 자세나 사이드미러
조정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추가
옵션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통풍시트나
핸들온열기능도 알려주셨어요.
간단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모르면 사용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나서는 짧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는데요.
아직 운전을 못하는데 바로 도로를
나가는건 아닐까 불안했지만 다행히
가까운 동네 골목길 정도만 다니는
주행이었답니다.
굳이 속도를 내지않고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차선에 맞춰 주행하는 연습을
했어요.
저는 왼쪽으로 쏠렸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니까
중앙으로 맞춰서 운전하게 되더라구요.
수업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라서
초보운전임에도 부담되지 않는
1일차였답니다.
2일차수업에서는 실제로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인데요.
1일차에 꽤나 긴장을 했는지 어깨가
뭉쳐질 정도로 힘을 줬나봐요.
근데 2일차가 되니까 그래도 운전을
한번 해봤다고 긴장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았답니다.
강사님에게도 저 정말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여쭤볼 때 마다
친절하게 용기를 북돋아주셨어요.
배웠던대로 시동을 걸고 주행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출발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차선변경을 많이 해야해서
이때 운전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지
처음에는 강사님이 하나하나 알려
주셨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니
제가 척척 바꾸기 시작하더라구요.
괜히 겁먹고 차선을 천천히 바꾸거나
혹은 변경 후 갑자기 브레이크를 잡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뒤에서 오는 차량과의
사고율이 높아 위험하기 때문에
그럴 필요없이 부드럽게 진입을
하는게 포인트더라구요.
물론 우회전을 하다가 바로 좌회전을
해야하는 도로에서는 제가 다음
진로를 잘 파악하지 못해서 몇번이나
돌고돌아 목적지에 도착했던 것
같아요.
초행길이라서 어려웠지만 든든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사히 왕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비보호좌회전이나
오거리, 육거리와 같은 교차로를
지나서 왔는데요.
어느 방향에서 빠져나갈지 미리
체크를 하면서 주행을 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혼자서도 어느정도
운전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3일차에는 운전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주행만 배울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주차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3일만에 장롱면허 탈출이
가능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보통 후진주차를 주로 떠올리시겠지만
이번 수업에서는 전면주차, 평행주차
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이정도라면 어디가서 운전하더라도
자신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때 열심히 배워놔서 지금은 저희
아빠가 회식하고 오시면 제가 가서
운전해서 모셔오고 안전하게 주차까지
한답니다.
3일만에 운전실력이 확 늘어서
다른사람같다는 칭찬도 받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발전하기도 어려웠을거에요.
운전이 서툴러서 고민이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꼭 탈출해보세요!
Jose D. Brown (2024-10-23 오후 2:32:00)
주부들도 운전할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결혼을 하고나서 육아를 시작하니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혼자 가기에는 힘든걸
잘 아니까 친한 아기엄마들이 운전을
하면서 저를 픽업해서 같이 놀러다니고는
했는데요.
매번 신세지는 느낌도 있고 차를
타고가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사실 아기 기저귀부터 시작해서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제가 귀찮다고 해서 애를 집에서만
키울수는 없으니까 운전을 서서히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육아를 하다보니 하루에
운전을 배울 시간은 많이 부족했어요.
주변에 운전학원을 알아봤는데
도로운전 시간이 적고 거의 집에서
제가 학원으로 가는 시간과
맞먹더라구요.
게다가 가격은 얼마나 비싼지 눈이
튀어나올 정도였어요.
이렇게 운전배우는게 비싼데 결국
올해는 포기해야하나 싶어서
실망하고 있던 찰나였는데요.
친한 아기엄마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직장생활 할 때에는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몰랐다가 아이와 함께
있으면 운전을 뒤늦게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요.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바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정말 친절하게 받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처럼 외출이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딱 좋은게
바로 방문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강사님이 제가 신청한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셔서
배우기 편한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 강사님이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있고 원한다면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1:1 수업을 듣다보니
긴장감을 빨리 깨기 위해서는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해서 좋았는데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만약 자기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수강료가 좀 더 저렴하다는 걸
참고해주세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었기 때문에
승용차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기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캠핑가는 분들이 늘어서
suv로 수강을 듣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해요.
차량도 이것저것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차후에 내가 어떤 차를 구입할건지에
따라 맞춰서 연수를 듣는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하고
1일차 수업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인사를 드린 후 운전석에 타니
핸들을 잡은 제가 어색하기만
하더라구요.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의 기본에
대해서 배우게됩니다.
운전도 중요하지만 차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잘 아는것도 꼭 필요하니까요.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방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씩
작동해봤습니다.
와이퍼와 방향지시등을 켜보고
사이드미러도 제 자세에 맞도록
조정해봤습니다.
시야를 제대로 확보해야만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기에 조정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그리고나서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안내를 받은 후 주행을
시작했어요.
이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운전을 거의 처음 해보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서행하는 것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만약 어느정도 서행정도는 할 수
있는데 도로 연수가 어려우신 분들은
그에 맞춰서 집중적인 도로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이게바로 1:1 운전과외의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천천히 동네를 돌아보는데 갑자기
차가 확 끼어들기도 하고 아이들이
툭툭 튀어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골목길에서도 은근히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런 대인 사고들도
조심해야한다고 했어요.
게다가 집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었기에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아가면서 서행을
했답니다.
아직까지는 브레이크페달을 부드럽게
잡는게 어려웠는지 자꾸만 급정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에게 부드럽게 페달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는
그나마 많이 좋아졌던 것 같아요.
몇바퀴 돌고나니 조금씩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데요.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자존감도 쑥쑥
올라갈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도로를 달려보는 시간이에요.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뭔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교차로를 지나가며 이렇게
차가 많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옆에서 오는 차량도 왜이렇게
가깝게 붙어서 오는 거 같은지
괜히 핸들이 불안정하게 떨리기
시작했는데요.
오히려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내고나서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이
풀리더라구요.
이제는 옆 차와 앞뒤차량의 간격에
대한 감이 생기니까 그나마 안정감
있게 운전을 하는 게 가능했어요.
연수는 직진과 좌회전,우회전만
하는것이 아니라 비보호좌회전,
유턴과 같은 다양한 도로들도 함께
공부해봅니다.
사실 면허를 따고나서도 연수코스에
없는 교차로는 당황하기 마련이에요.
게다가 내가 가장 앞차로 달리고
있으면 어떻게 진입을 해야하는지
뒤에서 경적이 올리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잖아요.
그런데 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시니까
어렵지가 않았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후진주차는 물론 평행주차와
전면주차까지 배웠는데요.
강사님의 꿀팁과 공식들만 있으면
충분히 잘 배워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드디어 10시간, 3일간의 대장정이
끝나고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도전이지 않았나싶어요.
덕분에 저와 저희 아이도 편하게
차로 이동하면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니까요.
주차까지 제대로 배울지는 몰랐는데
운전의 1에서 10까지 꼼꼼하게
배우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가장 장점이니 면허를
딴지 10년이 지나도 자신있게
신청해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0-23 오후 2: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완성으로 초보탈출하기
5년간의 직장생활을 하고 그간 모아온
돈과 퇴직금을 합쳐서 저만의 작은
가게를 오픈했는데요.
처음에는 집 가까운곳에 자영업을
시작하고나서는 별로 운전할 일이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자재를 사러 가거나
혹은 미팅이 있어서 교외로 나가야
할 때에는 운전이 필수더라구요.
처음에는 몇번 남편이 태워주기는
했지만 낮시간에 직장에 다니는
남편을 부를수는 없는 노릇이었어요.
1인 점포다보니까 자리를 오래
비울수는 없어서 빠르게 이동을 하기
위해서 차량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는데요.
처음에는 저렴한 실내운전연수를
배워보기로 했었는데요.
남편이 실제로 차를 운전해봐야지
운전이 느는거라고 시뮬레이션
운전으로는 배우는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뭔가 배우기까지 감을 찾는게
어렵다보니 남들보다 배우는 게
느리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남편의 얘기에 공감이 되었는데요.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자고
하길래 검색해봤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세상에
저처럼 장롱면허자들이 많다는
점에서 안도가 되는거 있죠?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연수업체다보니
커리큘럼은 물론 상세하게 잘
알려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선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상담을
요청했는데요.
직장에서 알아보시는 분들은 문자나
카톡으로도 상담이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시간의 운전 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구요.
주말을 이용할수도 있고, 직장인의
경우 평일 퇴근후에도 배울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기 위한
수강료는 자차의 경우 29만원이구요.
저처럼 차량이 없고 앞으로 차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연수용 차량을
업체에 요청해 빌려서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32~34만원으로 차량 대여비와
수업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물론 연수를 받다가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보험가입도
꼼꼼히 알아보셔야겠죠?
저는 수강료안에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바로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등록한 날 남편에게 얘기하니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3일간 집중해서
잘 배워서 운전해보자고 으쌰으쌰
용기를 주더라구요.
과연 어떤 강사님이 오실지, 낯을 많이
가리는 저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석에 앉아서 기본적인 기능작동
방법과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이런 기초들은 알고있는 것과 이해가
잘 되도록 하나씩 설명해 주는 것은
차이가 있잖아요.
강사님께서는 저희 아빠처럼 푸근하고
인상이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고 워낙 초보운전자들을
많이 가르치시다보니 친절하게
대해주셨답니다.
보통 차량 기능들은 주행을 하면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핸들 주변에
모두 밀집되어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헷갈리기 쉽상이더라구요.
몇번 강사님과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그 다음부터는 거의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가듯이 작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천천히
속도를 내면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동네를 조금씩 돌아보는데 차선이
너무 좁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적응이 되니 점점
차간거리에 대한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조금 더 나가면 교차로로
나가는 점멸등사거리가 있는데요.
저는 거기를 무심코 쓱 지나가려고
했는데 횡단보도앞에서는 일시정지를
하고 지나가도록 가르쳐주셨답니다.
오히려 신호가 없기 때문에 슝 하고
지나가는 차량과 충돌하기가 쉽다고
해요.
멀리서부터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정지선앞에서 일시정지 후 차량이
오는지 확인하고 지나갔답니다.
이런 것들도 지인들에게 배우면
습관처럼 지나가거나 혹은 무조건
알려주지도 않고 일시정지하라고
해서 당황했을거에요.
그런데 강사님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되도록 알려주시니 운전이
빠르게 느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데요.
1일차에 기본적인 걸 탄탄하게
배웠기때문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목적지를 정하고 네비를 보면서
가는데, 왜 이렇게 차선을 바꾸는 게
많은지 손에 땀이 줄줄 나는 것
같더라구요.
차선을 바꾸기 위한 타이밍을 잡는건
생각보다 너무나도 어려웠어요.
앞만보고 주행을 하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배우기 위해서
2일차 수업이 있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유턴을 하거나 비보호좌회전을
하는 것도 여러번 연습을 했는데요.
유턴도 어느 신호에 해야하는지
도로마다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은 정속으로 주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표지판도 잘
읽을 줄 알아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는걸
잘 기억하기 위해 집중을 하고
연수를 받았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고 제가 어려워
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주차는 면허를 딸 때 합격하기 위해
배웠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강사님과 후진주차,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주차의 종류가 다양했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기본 주차공식만 활용하면
연습하니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론적인 부분으로 주차가
모두 가능한 게 아니기때문에
알려주시는대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활용해서 주차에 대한 감을 익히는데
집중했어요.
요즘에는 써라운드로 해서 주차를
하기가 너무 편해진 옵션들이 많죠.
그런데 강사님은 사이드미러까지
잘 볼 수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이후에
매일 운전연습을 했던 저는 이제
주행과 주차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운전은 감으로만 한다는 인식보다는
1:1로 집중 연수를 받아서 확실하게
배우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상담을 받아보시고 나에게 꼭 맞는
강사님과 함께 배워보세요!
Jeanne D. Hughes (2024-10-23 오후 2: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출퇴근도 자유롭게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지치는 부분은
바로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이 힘들다는
점이었는데요.
때문에 2번은 갈아타야하는데 자칫
놓치게되면 배차간격이 길어서 지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다른 동료들보다 적어도 30분일찍
집을 나서는데 늘 지각하고 불성실한
이미지로 낙인을 찍히는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였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너무 늦어진 바람에
택시를 타고 간적이 있는데 운전을
하니 그리 먼 거리가 아니더라구요.
안그래도 단조로운 일상생활이 지겹고
주말만 되면 집에 있는것도 너무나
단순하게 느껴져서 이번 기회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차도 매번 여행갈 때마다 렌트하지
않고 제 자차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회사생활이 지겨울 때에는 집이나
차를 사면 오래 다닌다고 하잖아요.
뭔가 확실하게 삶의 분위기를 바꿔줄
포인트가 필요했어요.
저는 그게 바로 운전이라고 생각했고
그날 집에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6~7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라 저는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배우기를 원했어요.
사실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초반에는 엑셀이 왼쪽에 있는지
오른쪽에 있는지도 헷갈렸구요.
게다가 어마무시하다는 양발운전을
하려는 습관이 있었어요.
양발운전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다고는 하는데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올바른 운전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우기 위해 실력있으신 분들이 계신
곳으로 알아봤어요.
후기를 읽어봤을 때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고, 강사님이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신 곳으로 알아봤는데요.
이 곳 강사님들은 운전연수경력이
높으신 분들이 소속되어 일을 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보통 운전을 잘하면 잘 가르쳐주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운전경험과 연수경력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
저는 여러번 운전을 배워보려고
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연수아닌 연수를
들어본 적이 있기에 잘 알고 있었어요.
이렇게 베테랑에게 제대로 배워야만
운전을 두번세번 배울 일이 없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기본이론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았어요.
자차가 없다면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는데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조만간 SUV차량을 중고로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상담을 할 때
크기가 비슷한 차량으로 3일 과정을
신청했어요.
1일차에는 기본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짧게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내가 운전할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계기판을 중심으로 와이퍼작동법과
방향지시등 그리고 전조등을 켜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도 잡고
기어를 바꾸는 것도 강사님과 함께
체크를 했는데요.
막상 배워보니 제가 몰랐던 기능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몇가지
공부하고 짚어본 다음에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엄청 떨려서 핸들을 잡은 손에 땀이
주륵 흘러내릴 정도였는데 강사님이
천천히 서행을 해도 되니까 안심하고
운전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도로에 들어가지 않고 공터 주차장을
몇바퀴 돌면서 긴장감을 풀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동네 인근을 돌아봤습니다.
익숙한 길을 지나가는데 앞만 보다보니
바닥에 방지턱이 있는걸 자꾸 잊어
버려서 덜컹거리더라구요.
운전을 할 때 시선을 잘 분배하면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또록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보는 시간입니다.
도로에도 여러가지 유형의 교차로가
있는데 그 중에서 어려웠던 건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제가
진입하는 규칙이 있었는데요.
빠져나올 때를 생각해서 1차선으로
들어갈건지 2차선으로 들어갈건지
잘 선택해야겠더라구요.
앞만 보고 직진하는 게 아니라 다음
방향까지 잘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전방주시는 물론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게되면 사고가 나기 쉽상이었답니다.
도로연수를 하면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는데
바로 차간거리의 감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멀리서 오는 차도 왜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나 역시 반복만이 해답인지
강사님이 그걸 딱 캐치하셔서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시니 그 다음부터는
어느정도 감이 생기면서 2일차
주행시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주차에 대한 모든것을 다 알려주셨어요.
후진주차,정면주차,평행주차는 물론
T자주차까지 왠만한 주차법은 모두
섭렵할 수 있었답니다.
알려주시는 간단공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주차연습이 끝나고 나면
실제로 타워나 건물에 들어가서
실전테스트를 해본답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타워입구를 지나
주차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별도의 가이드없이 제가 척척 해내는
것을 보고 강사님이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 순간에는 정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주행을 좀 더 해보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연수가 끝나고나서 저는 3일만에
중고차를 하나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어요.
아침 출근시간에는 차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운전을 하고는 하는데요.
때문에 출퇴근시간은 저에게 이제는
설레는 시간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출근길이 너무 즐거운 요즘,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Lagoonlife (2024-10-23 오후 2:25:00)
예전부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제가 운전하는 차로 여행을 다니는 거였어요!!
그리고 이번데 드디어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걸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게
고등학생때부터였던 것 같은데 ㅋㅋ
이렇게 오래 걸려 이룰 거라거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너무 뿌듯합니다.
우선 이번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는 거였어요.
제가 계속 이 버킷리스트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가 제가
면허증만 있지 운전은 전혀 못하는
운전 쌩초보라는 점 때문이었거든요.
운전을 하는 게 법적으로 잘못된 건 아니지만
괜히 제 손에 운전대를 맡겼다가
사고가 나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제 목숨을 위해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거죠.
특히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주중이나 주말에 짬을 내서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또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가성비
좋은 비용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자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요.
일반 승용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니까 32만원이더라고요.
거기다가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었기 때문에 추가로 보험료를
낼 필요도 없었고 이 가격에
유류비도 포함이었어요~
괜히 돈 굳은 느낌?
아무튼 운전 연수는 이렇게
30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0시간 가량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 연수는 50분 연수를 받으면
10분 정도는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총 배운 시간을 생각하면
500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여러 모로 장점이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우선 가장 큰 특징은
자체 소속 강사님들로 구성되어 있어
불친절한 강사님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퇴사 조치를
하는 곳이라는 점이었어요.
직장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약간 잔인한 시스템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본인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그리고 운전을 배워 보니까 운전을 배울 때는
긴장이 엄청 되고 꽤 예민해지기 때문에
친절한 강사님께 배워야 훨씬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실수도 자꾸 하게 되고
스스로의 실력에 대해 예민해져서
막 울고싶어지기도 하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화를 내거나 불친절하면
저는 그 자리에서 때려치우고
싶었을지되 몰라요 ㅎㅎ
하지만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세상 차분하시고 친절하신 분이셨습니다.
운전연수 업계에서는 이런 성격의
강사님만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제가 운전연수 첫 날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실수를 많이 했어요.
아직 페달을 밟는 감각이 부족하다보니까
급발진도 여러 번 했고요.
신호등이 주황불이어서 멈춰야 하는
타이밍인데 제 때에 브레이크를 못 밟아서
빨간불이 되는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그냥 차를 붕 운전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게 엄청 위험한 실수잖아요.
그래서 강사님이 예민하게
뭐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저를 침착하게 안심시켜 주시면서
다음부터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위로해 주시더라고요.
강사님이 저를 믿어주신다고 생각이 드니까
저도 괜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연수를 받았네요.
그리고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는
만약에 사고가 날 경우에는
업체에서 100프로 알아서 보험 처리를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물론 다행히 저는 사고가 나지 않았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할테지만
사고는 언제든 날 수가 있는 거잖아요.
아무튼 사고가 나도 알아서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니까 운전을 할 때도
더 안심하고 집중해서 연수에
임할 수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이틀은 도로 주행을
위주로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가라는 대로
AI 로봇처럼 반복하면서
기본기를 잡았습니다 ㅎㅎ
저는 면허만 있었니 운전 기본을
다 까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초반에는
강사님께 더 의존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한 1~2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고 나니까
제 몸 속에 있었던 운전 세포가 조금씩
살아 났는지 갑자기 좀 잘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첫 날 연수 마지막 쯤에는
강사님의 지시 엎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완전 감격이었죠!!
그리고 두 번째 연수 때에는
시내 주행이나 고속도로 주행같이
어려운 코스들도 주행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자차 여행을 가려면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게 필수이기 때문에
고속도로는 특히 더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운전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무서운 부분이 컸어요.
화물차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저희 나라에 화물차가
이렇게 많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강사님이 이런 큰 화물차들이 앞에
있으면 시야가 가려져서 위험할 수
있으니 무조건 피해서 시야 확보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고속도로 운전을 할 때에는 이런 부분만
주의를 해서 달리면 저같은 초보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도로 주행 연습을 조금 더 한 후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주차는 또 배울 것들이 많았어요.
제가 주차를 잘 하지 못했거든요 ㅋㅋ
저희 집 앞에 있는 주차장에서
주차를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그나마 조금 잘하게 된 느낌?
주차는 하루만에는 다 배우기에는
시작이 부족해서 연수가 끝나고
혼자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부모님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배우고 이번에
혼자 여행을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23 오후 2: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후회없는 10시간
어느정도 나이가 되고나면 다들
자차는 하나씩 마련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저도 20대까지는 잘 모르고 살다가
점점 주변에서 차를 사니까 운전을
하면 얼마나 편하고 일상이 달라지는지
옆에서 생생하게 겪고 있기도 해요.
운전을 하면 들어가는 비용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운전을
하기 때문에 이득인 점도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신차를 알아보던게
어느새 진심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덜컥 계약을 해버렸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면 왠지 다시는 운전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어느정도 하게되면 차를
사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계기가 딱히
없다보니 자꾸 운전연습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사놓으면 왠지 쫓겨서라도
운전을 할 것 같아서 계약을 하고
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했는데
많은 업체들중에서도 깐깐하게 골라
저에게 꼭 맞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중요한 건 2가지였는데 바로
커리큘럼과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연수를 개인이 하다보면 어떠한
메뉴얼이나 커리큘럼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강사님들이
계시는 업체를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소속되어 전문적으로 연수를 가르쳐
주시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사님들이 모두 베테랑
이시고 만약에 연수를 받다가 새로운
강사님으로 요청을 할 경우에는
바로 받아주시더라구요.
여성강사님들도 별도로 요청을
하실 수 있다고하니 낯을 많이
가리시는 분들은 요청사항에다가
별도로 기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중요하게 살펴본게 바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인데요.
10시간의 수업과정중에서 3일과
4일로 선택해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또한 매일 체계적으로 다른 내용을
배우다보니 수업내용이 풍성하다는 게
장점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어 있었어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연수용 차량의 경우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페달이 설치되어
있어서 좀 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혹시나 내가 못보더라도 옆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주시기 때문에
충돌사고는 미리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신차가 오기전에 연수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연수용 승용차를
빌리기로 하고 결제까지 마쳤답니다.
드디어 강사님을 처음 뵙는 1일차,
오늘은 기본을 탄탄하게 쌓기 위해
기능 공부와 짧은 주행을 해보기로
합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만 한답니다.
도로에 나가보면 깜박이 대신에
애꿎은 와이퍼만 계속 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기능을 하나하나 작동해보면서 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페달을 위치도 파악하고 기어를
바꿀때에는 어떻게 변경하면 되는지,
어느정도 깊이로 눌러야 페달을
부드럽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도
배웠어요.
이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기능에 대해 왠만한 공부가
되었다싶으면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인근 공원을 크게 몇바퀴 돌아봤답니다.
골목길도 가보고, 동네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까지 갔다와보니
차폭감에 대한 감이 생기기 시작한 거
같더라구요.
아직은 좌회전을 할 때에는 유도선을
따라 맞춰서 회전하는게 어려웠지만
꾸준히 연습했어요.
점점 서툰 부분들이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1일차이지만 정말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를 달려보는 주행연습을
해봅니다.
사실 진입을 할 때부터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어요.
주위에서 혹시나 경적을 울리면
저에게 하는건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나기도 했는데요.
초반에는 여유가 없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독려해주시고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초반에 시내도로를
탈 때와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차선변경은 방향지시등을 켜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진입하는게 관건이더라구요.
주행을 하면서 강사님이 최근에
바뀐 도로교통법들을 다시 정리해
주시면서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역시 제가 면허를 딸 때와는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요.
사실 운전자가 아니면 이런 교통법에
대해 잘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을텐데요.
강사님은 이론적인 부분도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여러가지 주차와
야간주행을 해보는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전면주차는 물론
평행주차까지 배워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느정도 각도를 틀어서
차를 넣어야하고 앞차와 뒷차의
간격도 잘 살펴봐야하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만 보고서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근처 공원으로
가서 주차를 해봤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 없이
혼자서도 척척 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혼자서 해냈다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는 야간주행을
해보면서 밤운전을 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배웠어요.
이렇게 1:1로 하니까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좀 더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3일간의 여정이 끝나면서
알찬 10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모든 과정들을 이수한 제가 너무나도
기특하더라구요.
남들도 다하는거 못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는데 이제는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마음이
홀가분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딱 3일만
연습하셔서 달라진 일상을
기대해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0-23 오후 2:20:00)
안녕하세요!!
드디어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번부터 운전을 배워야 한다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시간을 내서
배워보게 되었네요.
운전을 배우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선택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 일이 바쁘다 보니
시간도 별로 없고 주변에 부탁할
사람도 마땅치 않다 보니
이게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연수를 받아보니까 제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딱 10시간 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었거든요.
이게 저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진짜 좋은 연수인 것 같 같아요.
왜냐하면 시간을 맞추기도
너무 편했거든요.
우선 주말반이 따로 있어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직장인분들은 주말반을 선택하셔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주말에 취미 활동을
바쁘게 하다 보니까 시간을 내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
문의해보니 미리 시간을 맞추면
평일반 야간 연수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와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강사님으로 배정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굉장히 편했던 건
이게 출장연수여서 강사님이
직접 와주셨다는 겁니다!!
제가 미리 지정을 한 곳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 저는
퇴근 후 바로 시작하고 싶어서
회사 앞으로 약속 장소를 정했거든요.
그랬더니 시간도 교통비도 확
절약이 되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제까지는 바쁘다는 핑계로
운전을 배우지 않고 있었는데
이게 다 핑계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죠.
여러분도 아무리 바쁘셔도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미리 시간을 만들면 가능하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바쁜데
무슨 운전연수야 싶었는데 다 가능합니다 ㅎㅎ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성비인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 건
가격이 꽤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받은 연수는
자차 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
대여 차량 연수를 기준으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 가격에 이미 기름값이나 보험비가
다 포함이라서 추가 비용도
따로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여쭤보니까 보험비 같은 경우는
제가 만 26세가 넘어간 성인이라
종합 보험이 적용되어서
따로 추가 보험료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는 의미는 만 26세가 아직
넘어가지 않는 분들이라면
추가로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소리겠죠!
아직 나이가 어리신 분들은
미리 업체에 문의해서
가격 확인을 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연수는 3일간 진행했어요.
시간 자체로 보면 10시간인데요.
이걸 본인이 원하는 만큼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가장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 연수라고 하시길래 저도
3일을 선택하게 되었죠.
다들 선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도 그럴 게 3일 연수면
하루에 딱 3시간 정도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힘들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요.
운전초보일 때부터 운전을 너무
긴 시간을 해 버리면
허리가 아프거든요 ㅎㅎ
저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잘 가지면서 연수를 받았는데도
살짝 허리가 아프긴 하더라고요.
제가 이걸 강사님께 말씀드리니까
강사님께서 이건 자세가 잘못 되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자세 교정도 시켜주셨어요.
운전할 때 은근 중요한 게
자세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운전할 때 무슨
자세가 그렇게 중요한 가 생각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후
제가 실제로 운전을 혼자 해 보니까
자세가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너무 편하게 앉아도 안되고
너무 경직되면 또 오래 운전을
하기 힘들다고나 할까요.
오래 운전을 해도 크게 힘들지
않고 운전에 집중하기 좋은
자세를 찾아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초 이론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래도 연수에서 중요한 건 결국
실전 도로 연습이기 때문에
이론 부분은 빠르게 마치고
실전으로 들어갔어요.
첫 날에는 회사 근처
한적한 도로를 위주로 돌았습니다.
다행히 그 동네는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는 편이라서 차가 그렇게
많지 않아 운전연습을 하기는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좀 운전에 감이 오기
시작한 후부터 점점 범위를 넓혀서
어려운 도로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저희 집 앞에서
마무리를 했어요 ㅎㅎ
항상 회사가 끝나고 집에 올 때는
대중교통을 타느라고 진이
빠졌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마치고
바로 집 앞에서 끝낼 수 있으니까
연수 기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사실 그건 지금도 그래요.
연수가 끝난 후 거의 바로 차를
구입하고 자차 출퇴근을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편하네요.
완전 신세계를 느끼고 있어요.
출퇴근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삶의 질이 너무 안 좋다 하시는 분들은
운전 너무 너무 추천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1,2일차 도로 연수를
마친 후에는 마지막 날에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운전을 아무리 잘 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가지고 다닐 수가
없을 테니까요.
저는 주차에는 별로 자신이 없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주차 연수 영상을
미리 본 후에 연수에 갔어요.
예전에도 찾아본 적이 있던
영상이었는데 그 때는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영상을 본 후
바로 실전 연습을 해보니까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
덕분에 하루만에 주차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운전연수였고
주변 분들한테도 계속 추천해주고
있을 정도입니다!!
Rita J. Johnson (2024-10-23 오후 2:17:00)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본
쌩 운전 초보의 후기입니다.
이제 연수를 받았으니 운전 초보에서는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어요~
저는 워낙 겁이 많아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문 운전 연수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아예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운전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사실 별거 아니에요.
제가 평소에 운전면허증을 신분증 대신으로
잘 이용하는 편인데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평생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만
사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요.
나름 어렸을 때 로망 중 하나가 어른이 되면
멋있게 차도 사고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거였는데 말이에요.
그런 생각이 드니까 이상하게 갑자기
조급해 지는 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운전을 시작하고 싶고
차도 사고 싶어졌어요.
제가 원래 마음을 먹으면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해 옮기는 사람이어서 빠르게
실천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중고차를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서
등록을 해 운전을 배웠어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운전대를 잡은 지
10년도 지난 운전초보였는데
덕분에 이렇게 어엿한 운전자가 되었네요 ㅋㅋ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건 단기 연수로도 충분히
운전 실력 향상이 가능한 이 운전연수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비싸면 연수를 받을 때
고민을 좀 했을 것도 같은데
가격이 괜찮아서 바로 화끈하게
등록을 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는 경우에도 가격이 32만원이었거든요.
업체를 알아보면서 운전연수 학원에도
문의를 했었는데 50만원이 넘는 가격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장롱면허운전연수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체를 잘 찾으면 진짜 좋은 강사님께
세심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에서는 여성 강사님을
원할 경우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전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등록을 할 때 굳이 물어 보시기에
그럼 여성 강사님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을 했죠 ㅎㅎ
근데 직접 받아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첫 운전 연수를 받았던 게
10년도 전이고 그때는 운전면허학원에서
의무적으로 받았던 교육이라 비교하는 게
어렵지만 이번에 받은 연수가 훨씬
알차고 배우기가 편했어요.
강사님이 하나하나 단계별로
설명을 해 주셨거든요.
저처럼 운전면허를 딴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운전을 다시 한 번
배워봐야겠다 하시는 분들께
이 연수 진짜 강추드립니다.
연수 시간이 드리 길지도 않아서
바쁜 직장인들도 완전 가능이에요.
총 시간 자체는 10시간이긴 한데
중간 중간 쉬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500분 정도 수업을 받았어요.
50시분 운전 연수를 받으면
10분은 쉬는 형태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이 10분 휴식이
은근 꿀같은 휴식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을 시작하니까 은근 긴장도 많이 되고
손에 힘을 쫙 주고 있느라고
피로가 많이 쌓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파지기도 하고요 ㅎㅎ
그럴 때마다 10분 정도 멈춰서
스트레칭도 하고 자세를 바꿔주면
다시 힘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는 3일 동안 받아보았는데요.
이것도 선택이 가능했어요.
저는 3,4일 중에 선택을 할 수가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단축해서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아 3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에게는 딱 맞는
정도의 속도감이었어요.
2일만에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솔직히 너무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연수는 출장서비스가 포함이어서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셨어요.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았는데 주말에는
밖에 나가기도 귀찮게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방문연수여서
귀찮게 나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집 앞 주차장에서
워밍업을 하면서 시작했어요.
우선 자동차 기능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각종 버튼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깜빡이, 와이퍼 등을 켜는 방법 등도
꼼꼼히 다시 배웠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테스트도 한 번 거치고 나서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면허를 땄을 때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웠던 것과
비슷하기는 한데요.
좀 달랐던 점은 이번에 받은 연수가
더 실전 연수 위주였다는 거예요.
실제로 제가 자주 갈 도로들을
배워볼 수도 있었고요.
저는 2일차부터 좀 더 복잡한
도로들을 주행하게 되면서
제가 자주 다닐 코스인
출퇴근 길도 연습을 해 봤어요.
두 번 정도 왕복을 했는데요.
첫 번째에는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갔다면 두 번째에는
저 혼자 스스로 운전을 해봤습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도로 사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운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해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씩 단축이 돼요 ㅋㅋ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만
해도 20분이면 갈 거리를 30분, 40분 걸려서
운전을 해야 했었는데
지금은 20분 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운전 연수가 끝나고 나서 저는
바로 혼자 운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운전연수를 통해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만들어 놓은 후에
혼자 운전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는
훨씬 쉬웠어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상태라 그런지
과감히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도 가르쳐 주셨어요.
연수 3일 과정으로 주행부터
주차까지 꼼꼼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Ansoft (2024-10-23 오후 2: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이제는 혼자 드라이브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연초가 되면 매년
도전해 볼 여러가지 버킷리스트를
짜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목표를 세우면 최소한 절반은
해내기 때문에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더라구요.
아마 제가 첫 해에 버킷리스트를
썼던 건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것과
운전면허취득을 해냈던 것 같아요.
어릴때에는 성인이 된다는 생각에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죄다
해봤던 것 같은데요.
호기심에 검없이 취득한 운전면허는
주변에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활용했었던
기억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운전면허증이 있었던 사람이지
운전을 잘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딴지 벌써 7~8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올해 작성한 버킷리스트중에서
자차 마련하기가 있었기에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러나 연락처를 뒤져봐도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다들 일상이 바쁘고 주말에는 휴식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거나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오롯이 저희
운전연수를 위해 달려와줄 수 있던
사람이 없었던 거죠.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운전을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학원을 찾아봤는데요.
한번 방문하는데 왔다갔다 이동시간이
있는 반면, 연수시간도 짧고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비용은 얼마나 비싼지 운전
연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받는게
아니라 돈이 많아야만 받겠더라구요.
이대로 포기할까라고 자신과 타협을
해봤지만 한번만 더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검색을 해봤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찾아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보니
저같은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었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연수 업체를 운영하시면서 정상적으로
등록이 된 업체였는데요.
특히 베테랑 강사님들도 프리랜서로
임시 채용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경력도 높다고 하니까
초보운전자들을 편안하게 잘 가르쳐
주실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커리큘럼을 찬찬히 살펴보니
10시간의 수업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매일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4일로 나눠서 받아보셔도
좋고 저처럼 타이트하게 운전을
배울 분들은 3일도 좋은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어서
혹시나 출퇴근이 불규칙적이거나
혹은 주부이신 분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주말과 평일을 섞어서 3일로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가격은 자차가 있는 분들은 29만원
으로 저렴하게 받아보실 수 있구요.
혹시나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32~34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차종과 크기에 따라 다르니 이 부분은
상담을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문의를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SUV로도 운전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에 자차를
마련하실 때 어떤 차량을 타실건지에
맞춰서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에 있는 기본적인 내부 기능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핸들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도 작동을 해봤는데요.
제가 면허를 땄었지만 워낙 오래되다보니
이런 기능들이 익숙하지가 않더라구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머릿속에 익혀봤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시동을 한번 걸었는데
엔진이 켜지는 소리와 함께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라구요.
이제 나도 정말 운전을 하는구나
실감이 나기도 했답니다.
우선 운전을 하기전에 최근 바뀐
교통법이나 도로에 대한 설명을
전반적으로 듣고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브레이크도 잡아보고 악셀도 밟고,
전진 후진도 하면서 기어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연습했어요.
동네도 여럿바퀴 돌아보면서 점점
차폭감도 익혀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운전대를 잡고 연습해보니
생각보다 시작이 어렵지 강사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순조롭게 운전연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중
가장 오랫동안 운전을 해보는 도로연수
시간인데요.
이렇게 실전도로로 나가서 여러 차량과
함께 달려보고 교차로도 겪어봐야
운전실력이 팍팍 늘겠죠!
처음에는 60km 이상으로 속도를
낸다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rpm이 올라갈수록 심장이 콩콩
뛰는게 느껴져서 긴장이 되었지만
막상 어느정도 정속으로 속도를
올려놓으니 더욱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차선이 어느한쪽으로 쏠리지않도록
1일차에 연습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전을 했답니다.
목적지는 저희 회사였는데 몇년을
다니던 출근길이었지만 운전을
해보니 색다르더라구요.
낮에 연습을 해서 차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출퇴근길에는 많이 막히다
보니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사고가
날 수 있기에 차간거리 유지는 꼭
필수라고 하셨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는 마무리시간인데요.
주차는 후진주차도 겨우 하는 수준
이었는데 사실 이렇다할 공식도 없이
마구잡이로 넣는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공식을 알려주시고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이제는
주차시간도 단축해서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운전을 배우는게 마음먹고 실천을
하는것만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그렇게 두렵지도 않답니다.
저보다 어린 사람들도 운전을 하는데
나야말로 못할게 뭐가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혼자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하면서 달라진 일상을 누리기도
어려웠을거에요!
여러분들도 이번기회에 상담을 받고
장롱면허 탈출해봐요!
Karmawheels (2024-10-23 오후 2:12:00)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차를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연수인데
호기심에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 받았으면 큰일났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운전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연수를 받아모면서
여러 가지 장점들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떤 장점을 느꼈는지
여러분께 소개를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운전면허학원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인 것 같아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결심하면서 운전면허학원에도
연수 문의를 했었는데
가격이 거의 2배 정도로 비쌌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교육의 질도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안 그래도 여러 후기들을 찾아볼 때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는 의견을
많이 찾아볼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자차로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차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시간 여유가 있으실 때 받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취직을 하기 전 취준생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잖아요.
이 때 받기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취준생 때 이것저것
할 일 들이 바쁘다 보니까
회사 취직하면 그 때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막상 취직을 하고 보니 주중에는
열심히 회사에 다니랴 주말에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푹 쉬거나 놀러 다녀야 하니
또 시간이 없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도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언제든 돈이 모이면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게
여유가 될 때 운전 연습을 미리 미리
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좋은 점은
마음에 드는 차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사고 싶은 차를 대여해서
미리 연습해볼 수 있으니까요!!
대신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연수 업체에서
보험 처리까지 확실히 해 주는 곳인지
꼼꼼히 확인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업체는 사고가 날 경우
처리를 해 주지 않고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처음부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두지 않아서 분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런 부분까지
꼼꼼히 처리해주는 업체를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에 대해서 먼저 배우기 시작해요.
저는 나름 왕초보였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조작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쭉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모른다고 타박하지 않으시고
처음 가르치는 것처럼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강사님께 물어 보고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하다가
도로에 나가서 제대로 차를 조작하지 못하면
그게 훨씬 위험한 일이니까요.
첫 날에는 이렇게 조작 방법을 배우고
차량에 대한 감을 잡는 연습을 위주로 했습니다.
페달이 제 발에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페달을 밟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 동네 근처를 돌면서 연습을 해서
익숙했던 거리였기 때문에
난이도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좀 익숙해지고 나니까
근처 번화한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 나가니까
운전이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강사님이 운전은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엄청나게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모든 운전의 기본은 이 3가지이기 때문에
이것만 잘해도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게 맞나..? 싶었는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강사님의
말씀이 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중간에 당황했던 부분 중 하나는
비보호 좌회전 신호였습니다.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도로에서
마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기존 신호 체계와는 다르게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듣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는 사방에서
오는 차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훨씬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2일 정도 연수를 받으니까
주행에 많이 익숙해졌고
실력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무엇보다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커졌습니다.
이제는 강사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을 해주시지
않아도 저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죠.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날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는 제가 잘 못하는 후진 주차와
평행 주차를 위주로 배웠는데요.
주행 연습은 떨리고 긴장이 되는 부분이
힘들었다면 주차 연습은 그냥
방향 감각에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방향에 대한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실수를 엄청 많이 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는 걸 잘 보면서
저도 따라하니까 나중에는
머릿 속에서 계산해서 핸들을 돌리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주차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손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게
더 쉬운 것 같아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돈도 시간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어떻게 운전을 배웠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이 일대일
연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William A. Marks (2024-10-23 오후 2:12:00)
오늘은 운전초보도 쉽고 빠르게 운전을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인데요.
한국은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게
그리 어렵지 않다 보니까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운전 잘하는 것처럼 이렇게
글을 쓰고는 있지만 사실
바로 얼마 전 연수를 받고
운전 초보를 탈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저도 보통의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운전 면허를
오랫당안 방치하고 있었어요.
면허를 취득했던 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이니까 벌써 10년도 넘게
지났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당시에는 나도 취직만 하면
차를 사고 운전을 할 수 있겠지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제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운전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사를 가는 곳이 교통이 좋지 않은
곳이어서 출퇴근을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거든요.
버스 한 번에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야 했는데요.
처음에는 대중교통 마스터답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도 생각했는데요.
이게 한 일주일 정도까지는 그래도
해볼 만 한데 그게 지나가면
몸이 갈아넣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출퇴근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일에 집중하기도 힘들고요.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 삶을 위해
차를 사기로 결심을 했죠.
제가 원래 차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냥 중고차를 사기로 했고
결정하자마자 주말에 근처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가서 바로 구입을 했어요.
제가 이 때는 혼자 차를 끌고 올
자신이 없어서 친구 찬스를 써서
차를 집까지 끌고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죠.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가장 빠르게
운전 실력을 키우는 방법이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는 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운전학원에서
다시 연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운전학원에 다시
가지 않아도 따로 운전 연수 업체를
찾으면 되더라고요.
이게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요.
가격은 자차연수를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제가 처음에 운전면허학원에
연락을 했을 때에는 이 가격의
두 배 정도 되는 가격이었어요.
그걸 듣고 이 가격을 들으니까
훨씬 저렴하게 느껴지는 매직!!
근데 직접 받아보니까 이게
진짜 저렴한 거더라고요.
10시간동안 연수를 받는데 강사님께서
완전 딱 붙어서 모든 것을 알려주시잖아요.
그래서 운전 관련 스킬들을
배우는 건 기본이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강사님이 오랫동안 운전 초보들을
가르쳐 오셨다 보니까
운전 초보들이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배울 때에 더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고 질문하기도 편했어요.
강사님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다 자유롭게 물어보라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강사님이 좀 편하신 성격인 것도
저한테는 좋았어요.
너무 딱딱했으면 경직되서
운전 연습을 잘 못했을 것 같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차량 조작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잘 숙지했는지
확인을 해 주신 후 차를 끌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진짜 너무 너무 어려웠어요.
페달을 밟아야 속도가 나고
차가 앞으로 나가잖아요.
그런데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하는지
느낌이 잘 안 오니까 과감하게
밟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또 찔끔씩 밟다보면
앞으로 나가질 않으니
한 번 팍 하고 밟으면
급발진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반에는 이 속도조절하는
법에 대한 감을 잡는게
시간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이렇게 기본기 위주로
수업을 나가느라 진도가 잘 안나갔는데
한번 감을 잡기 시작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빠르게 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배우는 데 속도가 붙으니까
자신감이 점점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속도가 붙으니까 진도를 나가기가
훨씬 수월했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님도 옆에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로 교통법이라던지
표지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2일차에 갔던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했던
때였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속도를 조절하는 게 아직
힘든데 30키로 이하로 속도를 줄이면서
주위를 살피며 운전을 해야하니까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운전 베테랑도 어렵게 느끼는 구간이고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주위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네비게이션에서 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피해갈 수 있게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며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길을 돌아가야 한다면
어린이 보호구역도 이용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분간은 이 기능을
이용해서 돌아가려고요.
제가 잘할 자신이 없다면
피해가는 게 맞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도 배웠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은근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제가 공간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쉽게 감이
잡히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내심 많으신 강사님
덕분에 연습에 연습을
반복해 어떻게 하는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완전 쉽게 주차도
잘 하는 걸 보면 역시
연습이 답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주차,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꼭꼭 받아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3 오후 2:12:00)
제가 올해 고심 끝에 운전을 시작했어요.
면허를 딴 건 아주 예전이긴 한데
그 때 면허를 따서 신나는 마음에
엄마 차를 빌려 여기 저기 신나게 다니다가
사고를 낸 적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경미한 접촉사고였던지라
다친 사람도 없었고 저희 엄마 차가
망가졌던 것 뿐이지만
그 때 약간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엄마는 처음이라 그럴 수 있고
다음부터 조심하며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제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운전 자체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요즘은 저 말고 운전 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제가 운전을 해야 할 필요도 없었고요.
그렇게 운전을 멀리 하고 산지
어언 1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올해부터
운전에 관심이 가길 시작하더라고요.
아마 제 회사 동기 중 하나가
운전을 시작하면서인 것 같아요.
그 친구도 저처럼 운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고 하더니
차를 구입하고 운전을 시작했더라고요.
물론 운전을 할지 말지는
그 친구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저는 괜히 유일하게 하나 남은
동료를 잃은 느낌?
그래서 당분간 그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얻어타다가 저도
운전을 해보기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겁이 많던 친구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는 걸 보니까
괜히 저도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이미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여러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고요.
물론 그 꿀팁은 그냥 돈을 쓰는 거였습니다 ㅋㅋ
그 친구가 그냥 가장 좋은방법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거니까
딴 건 생각하지 말고 우선
연수부터 받으라고 말 해줬어요.
저도 그 친구가 그렇게 운전 실력이
느는 걸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업체도 그 친구와 같은 업체로
선택을 했고 바로 예약을 잡았죠.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를 통해
차를 대여해야 했는데요.
원래 차는 빌리는 비용도 꽤 있기
때문에 대여하면 가격이 훨씬
비싸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자차 연수랑 별 차이가 없었어요.
자차 연수가 29만원이었고
대여 차량으로 받는 연수의 경우는
32만원이었습니다.
왜 이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지만 저에게는
좋은 거였기 때문에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예약까지 잘 잡고
이번 달 초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주중에는 일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주말반을 선택했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마다 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연수를 끝냈어요.
시간이 많으시는 분들은 주중반을 선택해서
3일 연속으로 받아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 방법이 더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운전은 원래 감각이 중요한 거라
감각을 한 번 잡았을 때 연속으로
연습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거든요.
저는 감질맛나게 3시간 정도 배우고
또 1주일 후 3시간 배우고 이런 식으로
배우느라 흐름이 뚝뚝 끊기는
기분이 들기는 했네요!
그래도 운전 실력 향상에는
크게 문제가 없기는 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강사님이셨어요.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강사님 성별도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 곳이었거든요.
여성 강사님의 장점은 같은 성별이라
제 상황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제 시선에서 운전을 가르쳐 주실 수
있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원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가르치는 것도 잘 못하는
확률이 높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운전연수 후기를
보면 잘 가르쳐 주시는 베테랑
남성 강사님에 대한 후기도 엄청
많기는 하지만 저는 여성 강사님에게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강사님 목소리가 엄청
나긋나긋하셨거든요 ㅋㅋ
제가 실수를 해도 뭐라 하시기 보다는
이건 이렇게 해야겠죠~ 하시면서
나근나긋하게 다시 가르쳐 주셔서
운전을 배우기 훨씬 편했어요.
마음이 편하니까 긴장이 풀려서
운전 실력도 더 빠르게 늘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과정은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우선 1일차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스킬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운전할 때 중요한 게 속도감을
먼저 익히는 거잖아요.
초보자들은 페달을 밟아본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그 속도감을
잃은사람이 많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페달을 밟는 연습을
먼저 해 보면서 어느 정도 밟아야
속도가 얼만큼 나는지를
미리 확인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이 좀 지루할만큼 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복잡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해 보니까 왜 이 연습을
이토록 많이 시키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운전은 진짜 기본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속도를 조절할 줄 알게
되었다는 건 도로에서 그만큼
세밀하게 차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게 바로 운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기본기부터 확실히
다져갈 수 있어 저에게는 행운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위주로 교육해 주셨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시내주행인데
차가 너무 너무 많아서
끼어들기가 가능한걸까? 싶은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줄 알아야
운전을 할 수 있는 거라고 ㅠㅠ
도전해보자고 하셨어요.
저는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대로만 했죠.
처음에는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니까 저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수를 하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차가 별로 없는 시간대여서
주차 연습하기 딱 좋았어요.
이것도 강사님이 한 번 알려주시면
제가 그대로 따라하고 거기에
피드백을 받고 고쳐보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금방 배우더라고요!
운전 못하시는 분들, 너무 주저하지 마시고
운전연수 한 번 받아보시면
금방 운전 실력 키우실 수 있으실 거예요.
Cynthia J. Channel (2024-10-23 오후 2:11:00)
날씨가 진짜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 곧 겨울이 온다는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에요.
저는 추위를 엄청 많이 타서
겨울에는 필요한 일이 아니면
잘 나가지도 않을만큼 겨울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게 또 환경 오염 때문인지
겨울이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서
올해 겨울은 얼마나 추워질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무섭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하나 다행인 게 있다면
제가 운전을 시작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추운 겨울에도 벌벌 떨면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차가 생겨서 그러지 않아도 되거든요.
제가 이번에 차를 구입했는데요.
제 첫 차입니다 ㅎㅎ
운전 면허를 딴 이후로 한 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아 운전을
전혀 못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첫 차가 생기니까 떨리기도 하고
볼 때마다 괜히 뿌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큰 맘먹고 차를 사게 된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몰고 싶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기에는
이 방법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완전 완전 추천입니다.
저는 돈 주고 배우는 만큼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께
배우고 싶어서 여러 업체를 알아보고
비교를 해본 끝에 업체를 골랐는데요.
후기들을 이것 저것 보다 보니까
어떤 곳이 좋은 업체인지
어느 정도 알겠더라고요.
제가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선정 꿀팁을 조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강사님 관리 방식인 것 같아요.
연수를 받을 때 제일 중요한 게
자기한테 맡는 강사님을
잘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강사님마다 각자
경력도 다르고 연수 스타일도 다르잖아요.
솔직히 만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운에 의존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좋은 강사님들이
많이 계시는 업체를 고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업체마다 강사님을 관리하는
방식을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그냥 프리랜서 강사님을
연결해주는 업체,
직접적으로 소속된 강사님을
관리하고 피드백까지 확실하게
해주는 업체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첫 번째는 어떤 강사님을
만나게 될 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피했습니다.
두 번째 방식으로 관리하는 업체가
강사님 후기에 따라서 강사님을
자르기도 하는 등 관리를 확실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강사님을
만날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건 사람마다 판단이 다 다를 테니
여러분도 고민 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업체를 고르고
상담을 받을 때 제가 원하는
강사님 스타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전달을 드렸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여성 강사님에
나이는 40대,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마 가장 인기가 많으실 유형의
강사님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저처럼 이렇게 처음부터
확실히 해 두면 좋은 강사님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거니까요!
덕분에 저는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연세가 많지 않으신만큼
15년이 넘은 많은 경력을 가지신
분은 아니긴 했지만
10년 정도 경력을 가지신 분이셨고
운전 초보의 시선에서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비용 비교를 위해 여러 업체에게
문의를 했었는데요.
의외로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제가 받은 업체의 경우는
자차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가량이었어요.
차량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좀 났었고요!
저는 SUV 차량을 구입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34만원을 내고 연수를 받았습니다.
10시간 동안 성실히 연수를 받으니까
이 정도 가격은 엄청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로 뽕을 뽑을 수 있었어요.
차가 없으신 분들도 시간이 있으시다면
미리 받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공유를 해드릴게요.
우선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드렸고 차에 탔어요.
전 운전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꽤 떨렸는데 거기다가 SUV 운전은
처음이라서 더 겁이 나더라고요.
제 운전경험이라고는 운전 면허학원에서
도로연수를 해 봤던 게 다인데
그 때는 일반 승용차로 연습을
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SUV 운전은 시야 자체가
완전 다르게 느껴졌어요.
시야가 한층 높아져서 좀 더
운전하기 편한 것 같기도 하면서
차가 크니까 도로 선을 맞추기가
더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본 이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처 도로를 몇 바퀴 돈 후에
연수를 마쳤고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인 도로 연수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 연수는 진짜 재미있었어요.
제가 운전에 대해 겁을 먹고 있었던
사람이 맞나 싶을만큼요 ㅋㅋ
차선을 이동하는 거나
끼어들기를 할 때는 물론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그 어려운 부분들이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고 연습한 후에는
또 할 수 있게 되니까 그게
은근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도로 연수를 어느 정도 배우고 나서는
마지막 날에 주차 연수도
받게 해 주셨어요.
주차는 또 다른 느낌인데
이건 공식 위주로 가르쳐주시더라고요.
주차 공식을 예전에 배웠었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서
처음 배우는 사람마냥
다시 배웠습니다 ㅎㅎ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3일간 열심히 운전을 배우고 나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네요!
너무 재미있는 연수였고
다른 분들도 꼭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John C. Butts (2024-10-23 오후 2:0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수업듣고 혼자 드라이브해요
남들이 하는 건 저도 다 해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호기심 많은 성격의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운전학원에 달려갔어요.
그 당시에는 운전에 대한 영화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서 속도를
내다가 멋지게 드리프트를 하는게
멋있어 보였는데요.
물론 일상생활에서는 절대 그렇게
운전을 하면 안되지만 그 당시
친구들이 수능이 끝나면 바로 운전을
하는 걸 보면서 저도 부모님에게 졸라
운전을 배웠던 것 같아요.
혼자서 여유롭게 운전도 하고,
때로는 훌쩍 여행도 떠나보는 상상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운전이 그리 쉽지가
않았답니다.
도로연수도 2번 떨어져서 겨우
붙었고, 자신감과 기대로 가득찼던
저는 면허는 취득했지만 자신감은
상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그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집까지 편도 40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집에서 나서는걸
포함하면 거의 1시간이 걸린답니다.
거기다가 버스를 놓치기만 하면
아침 출근길은 그야말로 전쟁통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미뤄왔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연수업체를 선정할 때 딱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먼저 강사님이 베테랑이고 경력이
풍부하신지였구요.
두번째로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인가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봤던 것 같아요.
상담을 받아보니 강사님들은 연수경력이
높으시고 업체에 모두 소속되어서
근무를 하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운전 가르쳐주는 1인
업체들도 어플에서 많이 있다고는
하는데요.
이렇게 운전연수전문업체에 있으신
분들은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주시고
최근 바뀐 교통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해요.
그리고 두번째로 체크한 부분은 바로
저희 집앞까지 연수용 차량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부분이었어요.
때문에 집안일로 바쁘신 주부님들이나
혹은 직장인들도 퇴근하고 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스케쥴에 맞도록 유동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고, 찾아와주시니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걸
느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자차의
경우 29만원이구요.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32~34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정도면 합리적이고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처음부터 도로를 나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긴장할 필요도 전혀 없답니다.
하나하나씩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진행하기 때문에 강사님을 믿고
천천히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차량에 대해 알아야하니까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와이퍼나 방향지시등은 알고있지만
막상 주행중에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계기판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많으니 알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계기판에 점등이 되는 기호는
잘 읽을 줄 알아야한답니다.
저도 궁금한 게 많아서 하나씩
여쭤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행을 하면서 시속 30km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운전을
해봤어요.
저는 워낙 겁이 많기 때문에 강사님에게
운전의 감이 올 때 까지 서행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렇게 1:1로 수업을 하다보면
저의 진도와 학습상태에 맞게 수업을
해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과외를 받고 성적이 잘나오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공원과 초등학교 주변을 돌면서
어린이보호구역도 철저히 지키고
방지턱을 넘어가는 것도 속도를
제어하면서 주행해봤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교차로를 나와서 쭉 직진을
하다보니 회전교차로가 하나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늘 남편이 운전할 때 함께
지나만 가봤지 제가 운전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냥 타이밍을 보면서 진입을
해야할지 궁금했는데 강사님께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에 3번의 비보호좌회전을 만났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고나서도 이런
교차로가 어렵기만 했는데요.
강사님이 비보호좌회전에 대해서
꼼꼼하게 잘 알려주셨답니다.
처음에 배우고나서 2번이나 더 나왔기
때문에 2일차에 거의 마스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중간에는 제가 미처 사이드미러도
보지못하고 급하게 끼어들뻔했지만
강사님께서 보조브레이크로 잡아
주셔서 사고를 막을 수 있었어요.
잠깐 운전이 익숙해서 깜빡했었던 것
같은데 집중하고 방어운전하면서
배웠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강사님께서 주차를
집중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도로만 잘 달릴
수 있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마지막인 주차까지 꼼꼼하게 모두
가르쳐주셨답니다.
생각보다 주차의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평행주차는 앞뒤로 각도를
잘 봐야하더라구요.
제가 주차를 하다가 각도를 잘못잡고
들어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는데요.
3일만에 이렇게 기초부터 시작해서
도로 연수와 주차까지 배우니
면허를 막 취득했을 때보다 더 운전
실력이 향상된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그간 면허가 있다는 걸
떳떳하게 얘기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고 나니
이제는 누구든 옆에 태워서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운전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감사드려요!
여러분들도 운전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배워보세요!
그게 바로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첫걸음이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3 오후 2:06: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차를 사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ㅎㅎ
저는 취직을 하고 나서도 한동안
차 없는 뚜벅이의 삶을 살았어요.
원래는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제 통장이 여의치 않았거든요 ㅎㅎ
하지만 이제 연차도 찼겠다,
통장도 어느 정도 두둑해졌겠다
운전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 같아
운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을 다시 시작하려고
보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는거예요.
중고차를 구입할 계획이었는데 중고차를
사면 제가 그 차를 운전해서 끌고
와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려면 운전을 할 줄 알아야 할 텐데
제가 생각해도 제 운전 실력은
형편없을 게 분명했거든요.
너무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고 살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결심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미 제 친구가 이 연수를 통해서
운전 실력이 엄청 향상되었던 것을
제 눈으로 봤었기 때문에 저도
믿고 제 자신을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야 했는데요.
가격이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가
되는데 이 가격에 이미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추가 비용도 없이 저렴한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업체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는 곳에 있는 업체를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정말 편했던 점은 이게 방문연수였다는 점이에요.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시간도 절약되고 따로 교통비도 안 들어서
너무 너무 편했습니다.
출장연수라고 해서 따로 돈을
받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연수 받으실 분들은 꼭 이 부분 확인하고
업체를 고르시길 바랄게요.
연수 일정은 총 3일간이었고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습니다.
보통 10시간 정도 연수를 받으면 다
충분히 만족할만한 실력을 가질 수 있고
만약에 조금 더 확실하게 운전 실력을
갖추고 싶다면 10시간 추가 연수를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연수 기준이 10시간인 것 같았어요.
저도 혹시 내가 너무 실력이 형편없으면
10시간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고요 ㅎ ㅎ
강사님께도 제 발 저려서 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강사님이 이 정도면 완전 평균이라고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ㅎㅎ
아마 저처럼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보유하다가
뒤늦게 운전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처럼 완전 기초부터
다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초보일 때 은근 헷갈리는 게 페달
위치인 거 아시나요?
지금은 당연히 몸이 알아서 구분을 하지만
질문을 들으니까 순간 어, 어디였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에 대해
많이 까먹고있는 것 같아
이론 연수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해서 한 번씩 설명을
해주신 후에 제가 직접 해보라고
테스트를 시켜주셨고 제가 다 외우고 나서야
도로에 나갈 수 있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막 빠르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 게 아니라
설명도 충분히 해 주시고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에 그 다음으로
넘어가주시는 분이라 저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제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빠르게
배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ㅎ
연수 받을 때 본인과 잘 맞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도 꽤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도로에 나가니 너무 오랜만이라 엄청
떨려서 페달을 밟는데 달달거리는 다리를
붙잡아야 할 정도였어요 ㅋㅋ
그냥 직진 주행을 하는 것 뿐인데도
괜히 실수할까 무섭고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한 가지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건
옆에 강사님이 계시다는 것과
강사님께서 언제든 보조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사님이 피드백이 진짜 빠르셨고
반응 속도도 엄청나셨어요.
한번은 제 운전 속도가 너무 답답했는지
뒤에 있던 차가 갑자기 차선이동을 한 후
제 앞으로 빠르게 들어왔는데
그 때 하마터면 제가 부딪힐 뻔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바로 알려주신 덕분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완전 벙쪄 있었는데
역시 베테랑 운전연수 강사님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으셔서
바로 알아차리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는 진짜 주변 차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운전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운전이라는 게 저 혼자 잘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방어운전이 제일 중요하다고도 하죠.
사고를 안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낼 만한 사고도
잘 피해갈 수 있는 운전 스킬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방어운전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뿌듯해요.
강사님이 안전을 중요시하시는 분이라
운전하는 틈틈히 저기에 저런 차량이
있을 때는 어떤 부분을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하는지 등등을 세심하게 알려주셨거든요.
제가 혼자서 운전을 했을 때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강사님이
직접 알려주신 덕분에 인지하고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가장 심플했습니다.
주차 공식에 대한 설명을 쫙 들은 후에
주차장에서 직접 주차를 해 보면서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고쳐 나갔어요.
제가 생각보다 주차를 못하지는
않는 것 같아 다행이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주차하는 속도가 엄청 느려서
답답할 정도였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점점 빨라져서 연습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렇게 재미있게 연습하다 보니
순식간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되실 때 운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받아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0-23 오후 2: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방문연수로 10년만에 운전하기
결혼을 하고나면 운전을 할 기회가
좀처럼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늘 움직이는 동선도 비슷하고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매주 문화센터에 가거나 혹은 여러가지
체험을 하러갈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기는 어렵겠더라구요.
아이가 벌써 체험을 하러가기 전부터
지쳐하기 일쑤다보니 오히려 바깥활동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아이가 어릴 때 하나라도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보니 이번 기회에 운전을 한번 배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오고 더운날, 혹은 춥고 바람부는
날에 아이까지 데리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는 게 저도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남편과 상의를 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고
하길래 희망을 갖고 알아보기로
했어요.
제가 유독 이 연수 프로그램에 혹했던
이유는 바로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일단 저는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업체에서
빌려주는 연수용 차량으로 운전을
배우기로 했어요.
그런데 렌터카에서 빌리는 그런 차량과
다르게 정말 운전학원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 페달이 있었답니다.
혹시나 제가 부주의로 인해 미처 못보는
차량들과 충돌할 일 없이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어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초보운전자인
저에게는 정말 든든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는 것
치고 전혀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었어요.
저처럼 업체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네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기차량을
이용하는대신 29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수강이
가능했는데요.
무엇보다 이 수강료안에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은근히 연수를 받으면서 사고가 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하니 보험가입은
필수로 꼭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내가 운전을 조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뒤에서 충돌사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시 처리가 신속하도록
보험 유무는 반드시 체크해야 해요.
저는 한번의 결제로 차량대여부터
수강료,보험료까지 모두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로
정할수도 있고 혹은 4일로도
가능했는데요.
저는 3일동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탈출하기로 했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본중에는 아무래도 장치를 적절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우선이었는데요.
비상등, 방향지시등, 계기판 읽는 법을
시작으로 시동을 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었었습니다.
어떻게 기어를 바꿔야하는지도 가물가물
했는데 강사님이 처음부터 하나씩
짚어주시니 몸이 기억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서행을 해보면서 천천히
기본주행을 해보는데요.
직진만 잘하면 되겠지?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옆차나 도로에만 안박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정말
1차원적인 문제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ㅅ의 가장 중요한 건
도로의 표지판들을
읽어낼 줄 알아야하더라구요.
요즘에는 네비만 봐도 된다고 하지만
도로의 표지판들은 내가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강사님과 함께 기본주행 연습을
하면서 표지판과 골목길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자주가는 노선이나 목적지를 정해서
강사님과 함께 가보는 시간입니다.
제가 가보는 곳은 국도를 타다가
중간에 고속도로로 빠지면서 가는
곳이었는데요.
고속도로는 운전자가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한다면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톨게이트를 지나가면서 통행권을
끊고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도 그만의 룰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강사님과 함께 이번 기회에
타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초보운전자의 경우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오히려 정속으로 달리는 게 더욱
안정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3차선에서 적절한
속도로 달렸어요.
나중에는 실력이 늘었을 때 1차선에서
추월을 할 수도 있을텐데 절대 정속으로
1차선에서 달리는 건 금지라고
하셨답니다.
말 그대로 추월차선이라는 점을
여러번 알려주셨고, 원하는 곳으로
가기전에 빠지는 길로 나오면서 다시
국도를 타고 안전하게 목적지를
찍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주차는 한가지만 배우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실생활에서도
혼자서 운전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후진주차,전면주차,평행주차를
배우고 T자코스까지도 모두 주차를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운전중에 주차가 가장 저의
특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자신있기때문에 요즘에는
운전하는게 너무나도 재밌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간 운전을
못해서 갑갑했던 저의 일상에섯
숨을 트이게 해주는 존재였어요.
덕분에 우리 아이도 저와 함께
외출하는 날을 가장 기다리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어서
운전배우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아서
고민이셨던 분들도 자신있게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싶어요 !
Peter E. Jones (2024-10-23 오후 1:57: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Emma J. Rehberg (2024-10-23 오후 1: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초보탈출하기
오래전부터 꼭 해야지라고 미뤘던 것
중에 이번기회에 도전했던 것은 바로
운전이었는데요.
남들은 여행은 별거없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운전해서 훌쩍 떠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운전조차 못하다보니
그렇게 좋아하는 여행을 해보는 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직을 하게 되면서
2주정도 쉴 수 있는 기간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때가 아니면 운전을
하기가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이직하던 곳도 집에서 조금은
거리가 있는 곳이라서 출퇴근길에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마침 이번기회에 차도 하나 마련해보고
마음대로 운전해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서칭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봤습니다.
사실 운전을 배우기위해서 학원을 매번
가는것도 거리가 멀다보니 시간상
부담이 되더라구요.
아무리 단기간 백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편도 40분거리를 일정에
맞춰서 매번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차니즘이 많은 저에게는 불편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나 제가 이번에 등록한 업체는
직접 선생님이 집앞으로 찾아와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들의 연수경력이 많고
소속되어서 연수를 알려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믿고 진행할 수 있는 베테랑
이셨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역시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워야하는 이유가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우면
꼭 싸우게되거나 꾸중을 듣듯이
혼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무리 면허를 땄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동차라는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그런데 업체 강사님은 연수 경력이
많으시다보니 초보운전자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계셨고
쉽게 운전을 하는 방법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금액도
너무 착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데요.
차를 구입했는데 운전실력이 잘 늘지
않아서 연수를 다시한번 받아봐야할까
고민이신 분들도 합리적인 금액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저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운전을
배워서 바로 차를 구입하고 앞으로
꾸준히 운전을 해야겠다는 설레임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저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총
3일로 나눠서 받기로 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과 친해지는 시간으로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바뀐 교통법을 한번더 짚어주시고
운전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기능들을 하나씩 조정해봤어요.
게다가 도로 표지판들도 하나씩
보면서 구별하고 도로의 상황과 조심해야
할 부분을 읽어내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페달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았나봐요.
출발을 할 때에는 갑자기 페달을 깊게
밟아버리는 바람에 rpm의 수치가
순간 확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나 초반만 그랬을 뿐! 강사님이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점점 부드럽게
주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한번 받은 피드백은 다시 받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운전을 했고, 강사님이
아주 모범생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게 1일차 연수를 마칠 수
있었어요.
역시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솟아나는 거 있죠 !
사실 첫날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베테랑 강사님 덕분인지 운전실력이
많이 올라갈 수 있었어요.
2일차에는 강사님이 저에게 가고싶은
목적지를 정해보라고 하셨는데요.
바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 위해
네비를 보고 목표장소에 가보는
운전연습을 하는 날이랍니다.
저는 아무래도 새롭게 이직하는 곳을
목표로 정했고 강사님과 함께
출발을 하기로 했어요.
오후시간대라서 그렇게 차가 막히지는
않았기에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몇번은 제가 옆 차선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차선을 바꿀 뻔 했었는데
보조석에 있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었어요.
만약 자차가 있었다면 큰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등골이 오싹했던 경험도 있었죠.
만약 자차가 있는데 운전에 영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비슷한 차종으로
업체용 차량으로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행히 네비를 보면서 몇번
잘못된길로 가긴 했지만 어찌어찌
목표장소에 도달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의
경우에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강사님이 잘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빈도율이 높은 사고형태들은
미리 조심하는 게 좋으니까요!
기본만 지키면 사고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알려주신대로 방어운전하면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이지만
이정도면 혼자서도 운전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으쓱
하기도 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T자코스 주차를 시작으로 후진주차,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주차장에서 혼자 주차하기에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최고였어요.
역시 3일동안 열심히 배운 보람이
있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운전을 처음부터 배우려고 한다면
사실 강사님부터 시작해서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하나만 제대로
알고 선택한다면 운전걱정은 없어요!
집앞까지 찾아오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늘 바쁜 직장인이나 육아로 인해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운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Peggy J. Marshall (2024-10-23 오후 1: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 쉽게하는 방법
운전면허증은 한달을 꼬박 학원에
다니면서 그 당시 큰 돈을 들여서 땄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어요.
나이도 어렸고 차도 없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인데요.
그 이후로도 제 또래친구들이 하나둘씩
차를 사면서 저도 자차에 대한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러나 목돈을 들여 장만한 차를
미숙한 운전으로 자칫 사고가 나서
차도 망가지고 저도 다칠까봐 걱정이
됐어요.
차를 구매하는건 시간과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운전실력이더라구요.
그렇게 운전꿀팁들을 찾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커리큘럼이나
운전을 배우는 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잘 갖춰져있더라구요.
궁금한 게 많아서 상담을 요청했는데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후기들은 대체적으로 강사님이 모두
친절하고 운전을 잘 가르쳐주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강사님들에 대해 여쭤보니 모두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
프리랜서처럼 잠깐 연수하러 오시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연수받는 날짜를 제가 원하는
요일로 지정해서 받을 수 있었어요.
왠만하면 운전의 감은 꾸준히
이어가서 빠르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평일 하루와 주말 이틀로
총 3일 과정을 선택했어요.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주말로 4일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시간이기 때문에 하루에 운전을
배우는 시간도 꽤 길답니다.
주중에 시간이 안되더라도 주말을
이용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자차가
있고없고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어요.
자차가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운전을 배워야하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기차량을 이용하신다면 29만원으로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이 모든 비용에 연수비, 차량대여비,
보험료, 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결제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가격도 굉장히 적절한 선에서
필요한 게 모두 포함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을 할 때 바른 자세와 기능에 대해
배우고 간단히 주행을 했어요.
바른 자세는 오랫동안 운전을 할 때
몸에 부담을 덜주면서 동시에 도로의
시야를 편안하게 확보할 수 있어요.
확실히 허리를 펴고 앞을 봤을 때
양옆으로 시야가 더 잘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신체에 맞게 이리저리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정해보기도
했습니다.
잘 보이는 각도도 내 차와 도로가 보이는
비율을 잘 맞춰야하더라구요.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법과
기어를 바꾸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의 위치를 익힌 후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 시작하는데요.
이 때에는 어느정도 속도를 내기
보다는 운전의 감을 조금씩 익혀보는
시간이랍니다.
어차피 조용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
때문에 그렇게 속력을 낼 필요도
없으니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하면
됩니다.
커브를 돌면서 어느정도 회전을 해야
하는지 차폭감을 익혀보기도 하구요.
첫날 수업이 끝나자 팔이 후덜덜 거릴
정도로 긴장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깼다는 자신감이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실제로 도로를 나가서
주행을 해보며 원하는 목적지까지
다녀와보는 코스입니다.
저는 저희집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본가를 코스로 선택했는데요.
원하는 코스를 지정할 수 있기에
본인이 자주가는 회사등을 목적지로
한다면 연수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부터
운전해서 출근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에게 잘 맞춰진 연수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꼈는데요.
주행을 하다가 자꾸 앞차만 보게
되니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서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확 서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게 되면 앞뒤차량과 추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선을 멀리 보고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답니다.
목적지로 가는동안 다양한 도로들로
진입하고 빠져나오면서 그만의
룰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특히 유턴을 할 때에는 핸들을 어느정도
감아야하고 타이밍은 언제 유턴을
해야하는지 세심히 알려주셨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도 오면서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느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집중하여
운전하다보니 이제는 차간거리의
감도 어느정도 오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을 시켜주니
실력이 가파르게 오르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래서 1:1과외를 받는구나라고
느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시간이었어요.
후진주차정도는 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 후면주차, T자주차, 평행
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 나면 당장 어디에
가더라도 주차는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잘 적용해본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주차였답니다.
매번 운전을 배워야지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번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우니
집중력과 성취감이 느껴지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2주정도는 거의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만 실력이
더욱 가파르게 오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이번에 자차도 하나 마련했고
현재도 운전을 잘 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얼른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Joseph J. Murphy (2024-10-23 오후 1: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부터 주차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곳
운전면허증은 어느덧 저에게 그저
신분증의 역할만 되었는데요.
제가 지갑에서 면허증을 꺼내면 주변
동료들이 운전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이제 회사다니면서 연차도 어느정도
쌓였는데 편도 1시간거리를 버스를
타고 걸어서 오지말고 자차를 하나
마련해보는게 어떠냐고 했는데요.
저도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정말
답답하게도 전 장롱면허였답니다.
면허를 딴지도 어느덧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운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마득히 잊어버려서 자신감이 많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라면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모르기때문에 운전석에 타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면허를 따고 근 10년간은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동료에게 얘기하니 저에게 운전을 다시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바빠서 퇴근하고 운전학원까지
갈 시간이 없다고 말했는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답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은 곳으로 바로 전화상담부터
신청했답니다.
커리큘럼부터 하나씩 여쭤봤는데
첫날부터 바로 도로에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과 기능공부까지
철저히 하고 천천히 개인에 맞게
약간은 조정해가면서 운전을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기능적인 부분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도로연수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구요.
큰 틀은 정해져있지만 그 안에서
부족한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연수를 하러
제가 있는 곳까지 찾아오시는
방문연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요일도 제 스케쥴에
맞게 평일과 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3일로 예약했는데요.
주말이 바쁘신 분들은 평일만 받으셔도
되고 저처럼 직장인은 주말만 혹은
주말과 평일을 잘 이용해보시면
됩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으니 개인이 선호하는
대로 예약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마음에 쏙 들었던건 가격도
착하다는 점이에요.
개인차량이 없다면 업체용 차량을
빌려서 연습을 해야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습니다.
차종이 다양하다보니 앞으로 내가
어떤 차를 타느냐에 맞춰서 미리
연수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다는 점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시기도 한다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자기차량으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29만원으로 더욱 저렴하니 참고해
주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어떤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기능은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
정도 알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요.
게다가 기능의 위치는 알고 있어도
막상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잊어버려서 사고의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차의 기능들은 반사적인 신경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는게 중요해요.
기능공부를 하고나서는 최근 바뀐
도로법이나 표지판을 읽어내는
연습을 한 후에 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공원을 시작으로 학교나 주변에 있느
골목들을 돌아보는 시간인데요.
저희 동네는 골목길이 그리 좁지는
않았지만 좌회전과 우회전을 자주
해야하는 곳이었답니다.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익혀지지 않았는지
회전을 할 때 한번에 하지 못하고
후진을 몇번 하고는 했는데요.
강사님과 여러번 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번에 커브를 돌고
브레이크와 악셀의 페달 컨트롤도
많이 부드러워졌답니다.
몇바퀴를 돌다보니 꽤나 거리가
있었는지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게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긴장되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라서 실력이 늘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운전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는
날인 것 같아요.
저는 4차선붜 8차선 도로까지 다양하게
진입해서 운전을 했는데요.
차선이 많을수록 좌회전과 우회전을
해서 방향을 변경할 때에는 도로의
안내표시를 잘 읽어내야겠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좌회전을 할 때 유도선을
지키려는 연습을 많이 했답니다.
이렇게 커브를 돌다가 차폭감이 없으면
차선을 넘어서 옆 차와 충돌을 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도로를 달릴 때에는 무엇이든
유도선을 잘 지키는 것을 매사에
신경썼답니다.
목적지에 돌아오면서는 유턴과
비보호좌회전등을 다양하게 연습하여
도로의 유형도 익혀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후진주차,전면주차는 기본이며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꼭 필요한
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주차를 하다가도 혹시나 수정이 필요할
때에는 어떻게 차를 빼서 다시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주차가 끝나고 나서는 무엇이 부족한지
되돌아보면서 저는 도로주행을
짧게나마 한번더 해보기로 했어요.
이제는 주행도 주차도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의 가이드 없이 하다보니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역시
베테랑강사님과 함께 제값을 주고
배우니 운전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아는 지인에게 배웠다면 가르쳐달라고
매번 아쉬운소리를 하느라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등록해서 배우다보니
강사님의 운전노하우와 꿀팁을 쏙쏙
얻을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도 노하우를 알려주는걸 워낙
좋아하시다보니 제가 질문이 많은 걸
반가워하셨어요!
친절하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이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0-23 오전 3:46: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지난달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이번에 연수를 끝마쳤는데요.
그에 대한 후기를 좀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전 지난 달 초에 계약해뒀던
차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면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이 도통 늘지를 않았어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 정도는 갈 수 있었지만 새로 가는 길은
도저히 혼자 갈 용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주차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우선
할 줄 알아야 차를 끌고 나가는데
주차를 못하니까 차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겠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본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된 거죠.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친절하게
주행도 가르쳐 주시고 주차도 제가
혼자서 할 수 있게끔 공식부터
실전 연습까지 차근차근 진행해 주셔서
편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지금까지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도
혼자 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연수 첫 날에는 기본적인 운전 자세와
엑셀 밟는 연습부터 시작해요.
저는 어느 정도 짧은 거리는 운전을
해본 상태에서 연수를 시작했기 때문에
너무 쉬운 기초 과정은 그냥 넘어가고
도로 연수부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 좋은 습관 같은 게 있으면
그런 부분도 고쳐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자세 교정도 함께
해 주셨는데요.
전 제가 되게 편한 자세로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은근 경직되어 있는 자세라서
시야 확보가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운전할 때는 너무 편안한 자세도
안 되지만 너무 빳빳하게 있어도
오래 운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시선처리래요.
너무 앞만 고정해서 바라보면
주위에 어떤 차들이 오는지
어떤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약간 창문에서 간격을 두고
떨어져서 널리 보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제가 혼자 운전할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직접적인 교정을 받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첫 째날에는 집 근처 동네를 돌면서
제 운전 습관이나 주행 스킬에
대해 기본기를 다지는 연습을 했고요.
연수 2일차부터 복잡하고 차가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는 이제까지 나름 운전을 잘 해오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차량 간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제가 생각보다 앞 차와 바짝 거리를
두고 운전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차량 안전 거리를 얼마나 띄워야 하는지도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걸 의식적으로 하려야 보니까
이것 저것을 동시에 신경써야 해서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나름 익숙해 지니 괜찮았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정도
큰 장점이었어요.
강사님께서도 질문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라서
제가 질문을 더 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표지판 중에서 제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운전 꿀팁에 대한
설명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시내 주행도 해보게 되었어요.
시내에는 차들도 많고 보행자들도
여기 저기에 있기 때문에 운전할 때 더욱
조심해야 했습니다.
사실 전 차를 끌고 시내를 나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날이 처음
시내 주행을 해 본 날이었어요.
확실히 차들이 많으니까 차선 변경을
할 때 타이밍을 잡기도 어렵고
운전이 훨씬 까다로워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기간 동안에는
차 옆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셨기
때문에 강사님을 믿고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죠.
뭔가 비빌 구석이 있는 느낌 ㅋㅋ
그리고 나서는 고속도로도 살짝
맛볼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는 은근 재미 있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은
항상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연수를 받게 된 주된 이유인만큼
오늘 꼭 열심히 마스터하겠다는
굳은 마음을 가지고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도 그런 제 마음을 이미
알고 계셨기 때문에 엄청
상세하고 빡세게 알려주셨습니다 ㅋㅋ
전 예전부터 이 주차 공식이 영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요.
강사님이 그런 경우에는 그냥
몸으로 익히는 게 좋을 수도 있다면서
공식을 설명해주시기보다는
연습 위주로 시켜주셨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점점
잘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네모 박스에 어떤 방향으로
넣어야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일단 뒤꽁무늬를 주차 선을 향해
넣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우선 넣어보고
만약 방향이 안 맞는 것 같으면
다시 앞으로 쭉 빼서 방향을
바꿔 넣어보는 방식으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진짜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연습방식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배우니까 두서가 없기는 한데
저같이 방향 감각이 없는 사람은
더 와닿는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몇 번 실패를 하다 보면
아 핸들을 이 방향으로 꺾으면 안 되는구나
감이 잡히는 시점이 오거든요.
그렇게 몇 번 하면서 감을 잡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제가 뭘 생각해서
핸들을 꺾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아 이 방향인가? 하고 주차를 하게 되는데
그게 맞는 순간이 와요 ㅋㅋ
저는 이제까지 한 번에 주차를
성공해본 적이 사실 없었는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결국은 혼자서 주차하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가르쳐주신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
포기하지 않고 잘 배운
저에게도 뿌듯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Judy C. Griffin (2024-10-23 오전 1: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일상이 달라졌어요
결혼을 하고나서 신랑과 캠핑가는 취미가
생긴 이후로는 사이도 돈독해지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았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많은 캠핑지가
있고 숨어있는 명소들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캠핑이 끝나고나면 그냥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있는 향토음식은
꼭 먹어보고 오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남편이 운전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운전은 장거리가 체질에 맞지 않으면
1시간 거리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3~4시간도 거뜬하게
운전을 하는 편이라서 덕분에 제가 쉽게
다니고는 했어요.
그러나 맛있는 음식과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라서 가끔은 제가 운전을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워하고는 하더라구요.
게다가 직장생활이 점점 바빠지면서
주말에도 늘 잠이 부족한 남편을
보니 운전을 하는게 버거워보여서
안쓰러운 느낌도 들었는데요.
이참에 나도 운전을 한번 배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에게 넌지시
얘기를 해봤어요.
그러자 캠핑은 둘째치고 운전은 할줄
안다면 삶의 질이 올라가기 때문에
일상이 훨씬 편안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육아를 할 때에도 운전을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미리
배워보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요.
어떤 업체가 있을까 좀 더 저렴한 곳은
없는지 알아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세상에는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후기를 읽어보니 저와 상황이 같았지만
보란듯이 연수를 받고 지금은 운전을
잘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상담을 요청해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10시간을
나눠서 교육받으며, 강사님도 베테랑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일을 하시는 분들이었
어요.
보통 프리랜서를 고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업체는 운전연수를
전문적으로 가르쳐오셨던 분들이기
때문에 훨씬 친절하고 잘 가르쳐
주신다는 후기가 많았답니다.
게다가 연수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승용차와 suv차이가 그리 나지 않았고
저는 캠핑을 갈 때 사용하는 차가 suv라서
업체용 차로 배우기로 했답니다
종종 자차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차를 대여하지 않고 본인의 차로 운전을
배우며 29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을
통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까지는 아니지만 초보운전
탈출이 어려우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옵션, 기능들을 살펴보고 주행을
간단하게 해봅니다.
먼저 차량에 있는 기능들은 주행중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1초만에 바로 손이 가야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저는 강사님과 이 부분을 열심히
배웠던 것 같아요.
좌회전,우회전을 할 때 방향지시등,
전조등과 안개등도 켜보고 오토로
라이트를 설정하는 방법도 익혀봤어요.
차에도 기본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옵션들이 있기 때문에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니
열심히 따라배우시면 된답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엑셀을 밟아서
주행을 해보자고하셔서 용기있게
발을 올려서 페달을 밟아봤는데요.
제가 작동하는대로 이 커다란 차가
굴러간다는게 굉장히 신기하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천천히 돌아봤는데 좁은 골목길의
경우에는 일방통행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작은 도로에도 룰이 있기 때문에
꼭 지키면서 주행을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천천히 페달을 밟으면서 전진했지만
아직까지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능력은 부족했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본인이 원하는 목적지를 설정해서
강사님과 직접 가볼 수 있습니다.
1일차에 어느정도 기본 주행을
하면서 짧게나마 닦아놓은 실력을
바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확실히 실전으로 도로주행을 하니
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골목길과는 다르게 교차로도 다양하고
그만의 룰도 달랐기 때문에 익히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비슷한 교차로를
많이 만나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면서
초반보다는 훨씬 여유롭게 운전이
가능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3가지의
주차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주차는 상황마다 다양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주차법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좋아요.
그런데 면허를 취득할때에는 합격하기
위한 공부를 주로 하기 때문에 후면주차
하나만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T자주차,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어요.
실전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차법이기 때문에 저는 이 시간이
가장 재밌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동안은 도로주행을 하면서
좀 더 주행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배우기로 하면서 마음먹기가
어려울 뿐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고 재밌답니다.
무엇보다 정식등록된 업체의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더욱
든든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23 오전 1:23: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이런 운전연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학원에
가야 하는 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엄마 친구 분 중 한 분이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엄청 늘었다면서
자랑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듣고 와서는 저한테
저도 장롱면허를 받아보라고 ㅋㅋ
막 추천을 하셨어요.
사실 전 이제까지 운전을
하는 데에 별 관심이 없어서
계속 장롱면허로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비싸게 돈 들여
딴 면허를 그냥 방치하는 게
아깝게 느껴지셨나봐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차도 운전을 시작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까
이러다 평생 운전을 안 한다고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신
엄마 덕분에 제가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직 제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엄마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자차 연수가 조금 더 저렴했거든요.
엄마 보험이 자녀까지 커버가 되는
보험이었기 때문에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생각하고 보니까
어차피 자차 연수는 기름값을 제가
내야 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는 거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좀 더 비쌌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자차 연수비용은 29만원인데
연수 업체 차량을 빌려서 하면
32만원이라서 3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솔직히 요즘 기름값도 비싸서
10시간 정도 운전하면 기름값이
꽤 들어가는데 진짜 본인 차가
없으신 분들은 굳이 굳이
빌려서까지 자차연수를
선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의 재미를 알게 되는 바람에
중고차까지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ㅋㅋ
차를 구입하면서 보니까
이왕 연수를 받는 거 제가 사고 싶은
차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았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미 연수도 다 받았고
차도 그냥 구매해 버리긴 했지만
혹시 운전 연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 아직 차가 없으시다면
이런 방법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말씀드려봅니다.
연수는 10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는데 이 10시간을
진짜 알차게 사용하는 연수였어요.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기 때문에
완전 실전 압축 운전
연수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이
성격은 엄청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가르치는 건
약간 호랑이 스타일이셨어요.
친절하게 칭찬도 해 주시면서
제가 계속 실수하는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하고 넘어가시는
분이셔서 더 세심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과정으로
연수를 마쳤는데요.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가장 첫 번째 날에 했던 건
운전의 기본에 대한 설명을
듣는 거였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차 조작은
어떻게 하는지, 앞으로 연수 과정은
어떤 단계로 진행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으니까
온 몸에 땀이 줄줄 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그걸 눈치 채셨는지
본인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과감하게 운전을 해보라고 ㅋㅋㅋ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게 그럴만도 한 게 연수를 받을 때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중간 중간 제가 실수를 할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거나
바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사고가 날 일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점점 그냥
강사님을 믿고 과감하게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도
실력이 금방금방 늘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수업 시간에
제가 안 좋은 습관이 생길 것 같으면
바로 바로 제가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긴장이 되니까 막 핸들도
엄청 꽉 잡고 자세가 별로
좋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장시간 운전을 하려면
핸들 잡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핸들을 세게 잡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나중에 오래
운전을 하게 될 때
너무 힘들 수 있대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어려운 도로들도 찾아가서
연습을 하고 그랬어요.
가장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이면도로를 연습할 때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차들이 쌩쌩 달리는
큰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게
더 어려울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와 골목에서 운전을
하는 건 어나더 레벨이더라고요 ㅋㅋ
진짜 어려워요.
우선 차들이 양 옆으로 쭉 주차가
되어 있는데 이 차들이 너무 많으니까
지나가면서 부딪히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요!
그리고 중간 중간 사람이
튀어나올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차들이 너무
빽빽하게 주차가 되어 있으니까
사람이 나오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알아서 최대한
조심할 수 밖에 업습니다.
강사님도 이면도로에서는
무조건 천천히 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도 시켜주셨습니다.
이 날은 주차만 완전
집중해서 연습한 날이었어요.
전 솔직히 주차는 진짜
주행보다 심각하게 못했던 사람이라
하루만에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진짜 하루 딱 집중해서
배우니까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신 부분도 있고
저도 무조건 하루만에 다 끝내 버려야지
하는 마음도 있긴 했습니다 ㅋ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임했기 때문에 더 잘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운전에 재미도 좀 붙이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운전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연수를 받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Jeanne D. Hughes (2024-10-23 오전 1:18:00)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실 8월, 9월에는 여름 휴가도 있고
추석도 있다보니 엄청 기다려 졌었는데
이렇게 다 끝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래도 요즘 제가 나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있어요.
제가 오랜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운전을 배웠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웠어요.
이전부터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다 보니까
미루고 있었어요 ㅎㅎ
사람이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거 아시죠.
그리고 차가 없어도 당장 불편한 건
없다 보니까 더 시작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에는 꼭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었기 때문에 해가 넘어가기
전에 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원래는 연수를 받을 생각도 없었어요.
우선 무작정 중고차 매장에 가서
차를 샀고 저 혼자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거든요.
제가 원래 성격이 일단
해보자!! 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연수가 필요한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
절대 안된다면서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후에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초보자에게 도로는 너무 위험하다면서..
또 마침 제 친구 중에
연수 없이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다가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접촉 사고를 낸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그 사고 이후에
한동안 겁이 나서 운전을 하지 못했다는
소리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쁜 시간을 쪼개
연수 주말반에 등록을 했어요.
저한테는 바쁜 와중에 들은 게
가치가 있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 말씀 들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을
많이 까먹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기본 연수 시간이 10시간이고
2, 3일 만에 끝낼 수 있어서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괜히 자신 있게 혼자서 운전을
하러 나갔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자차 연수는 29만원,
대여차량 연수는 32만원,
만약에 SUV같이 큰 차량을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34만원입니다.
10시간동안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걸 생각하면 비싸지 않죠.
저는 3일, 주말반 연수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오전 시간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원래 취미부자라서 주말에도
엄청 바빠요.
주말에는 이런 저런 모임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일부러 오전 시간대를 골랐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워낙 업체도
많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도
많이 계셔서 고를 수 있는
시간대가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완전 이른 시간대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도
찬찬히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로 했던 것은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보조브레이크를 따로 달아주시는지
몰랐는데 설치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중요한 거더라고요.
옆에서 강사님이 아무리 가르쳐 주셔도
제가 제대로 운전을 안 하면
위험한 상황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중요한 역할을 해 주는 게
이 보조브레이크예요.
저와 강사님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열일을 했습니다.
강사님도 이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제가 운전을 아무리 못해도
막 화내시고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침착하게 다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보조브레이크를 장착한 이후에는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동차 조작방법도 다시 배워 줍니다.
제 차지만 아직 차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모르는 기능들이 너무 많았어요.
운전연수 강사님이 중요한 기능들은
한번 쭉 설명해 주시고 제가
잘 기억하고 있나 테스트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헷갈려서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라이트를 킨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 때는.. 진짜 답이 없을 정도로
운전 실력이 없었나 보네요.
도로에 나가면 머리가 새하얘 지는 느낌이라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본 내용들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제 주행 연습을 했어요.
1일차에는 직진, 좌회전, 유턴 같이
기본 스킬들을 배웠고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서
실제로 어려운 코스를 운전해보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서 무작정
배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안 그랬으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거든요 ㅋㅋ
제가 이렇게 겁이 많은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중간에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등골이
서늘해져서 저절로 겁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강사님이 계시는 안전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도
이 정도였는데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으면 진짜 위험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에 한 번 쭉 정리를 한 후에
연수가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후진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후진주차 쪽이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회사 주차장은
다 후진주차 방식이라서
지금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있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되게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하루만에 배워야지!! 라는 마음으로
연수에 임한 덕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3 오전 1: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알차게 운전을 배운 후기
이번 가족모임에서 어릴때 저와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친척동생이 멋지게
자차를 가지고 큰집으로 오던걸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동생도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는데 굳이 시간내서
배워야하는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하는 모습도 멋지고
저도 차를 하나 마련해야하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어요.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믿고만 있었는데
동생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리에 같이 계셨던 저희 아빠도 차는
구매하는건 굉장히 쉽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운전실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친척동생을 보고 급하게 지인에게 교육을
받기보다는 오랫동안 운전을 놓았던 것
만큼 경력이 있는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집 근처에는 운전면허학원이 없었을
뿐더러 마땅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연수를 진행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차를 살건지 미리 결정했다면 그에 맞는
차종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학원에서는 오른쪽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수강생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고 할 수 있어요.
도로연수를 받다보면 부주의로 인해서
사고가 종종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에도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수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런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할 수 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중에서도 도로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해서 시내도로 주행은
자신없으신 분들은 단시간에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여하는 것 보다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날도 직접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평일에 두번, 주말에
한 번 이렇게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굉장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작동과
단거리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첫날이라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차에
대한 기능들을 배우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차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기도 해요.
기능조작은 대부분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잊고있었던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작동하는 방법만 알았지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요.
여러번 모두 작동해보고 기어변속까지
충분히 익힌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봤습니다.
첫날부터 도로로 나가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그런 염려없이 간단한
동네 주행부터 해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다닐때에는 넓기만 했던 차선도
제가 주행을 해보니 왜이렇게 좁게만
느껴지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업어서 중앙선
쪽으로 계속 기우는 느낌도 들고
불안하게 주행을 이어갔는데요.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시는대로 고쳐서
운전을 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빠르게 안정이 되더라구요.
끝나고 집에오니 팔이 달달거릴정도로
힘을 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운전을 해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목적지를
향해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면허를 딸 때에도 도로주행은
해봤지만 이번에는 시험을 칠 때 가본적이
없던 곳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초행길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네비게이션을 보고면서 따라가고
강사님도 옆에 계시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향해서 도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네비를 보면서 적절하게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신속하게 변경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강사님이 옆에서 어느타이밍에
진입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도 머릿
속으로는 이해가되었지만 막상 도로를
접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나 목적지를 향해 오고가고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도로나 교차로에 대해서 어려웠던
분들은 시내주행의 경우 감을 빠르게
잡아가고 운전실력이 확 늘 수 있는
기회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한가지만 배우는 게 아니기때문에
커리큘럼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3일차에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후면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를 수정하거나 혹은 상황별로
어떻게 주차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도로주행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차라고
생각해요.
주차가 쉬우니 생각보다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주행은 어찌어찌 할 수 있는데 주차는
감만 있다고 해서 하기는 어렵거든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간장롱면허여서 불편했던
점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걸
왜 여태 미루고 있었는지 아쉽기도
했었는데요.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알차게
3일동안 배우면서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점은 유선으로 문의를 드리면
바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먼저 문을 두드리는 용기있는 자에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꼭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tormshade (2024-10-23 오전 1:08:00)
오늘은 제가 자칭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전 예전에는 운전을 진~짜 못했거든요.
주변 동료들이나 친구들에
제 차에는 도저히 못
타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ㅠㅠ
사실 저도 제가 운전을 엄청
못한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엄청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못한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
진짜 더 못하게 되는 거 아시죠.
회사에 가긴 가야 되니까 출퇴근할 때는
차를 사용하긴 하는데 딱 제가 갈 수 있는
그 길로만 다녔어요.
그 외에 다른 곳은 연습해 볼 생각도
하지 못했고 운전을 할 때마다
오늘은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제가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주차 자리가
없지는 않을까 불안한 마음을
가지며 운전을 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이름에 장롱면허가 붙긴 했지만
저처럼 운전을 할 수 있어도 실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저같은 사람한테 적합하다고요.
그래서 이렇게 평생 운전을 어려워하면서
살아갈 바에야 한 번 제대로 배워보자
생각을 하고 연수를 받아보기로 했죠.
솔직히 이게 올해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이제까지 나름 출퇴근 길은 운전할 수 있으니까
나 운전할 수 있어!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 때의 제가 부끄럽습니다.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건, 어느 길도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혼자서 운전해서
갈 수 있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전 연수를 받기 전에는 이게
전혀 되지 않는 사람이었던 거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 게 강사님이셨어요.
제가 좀 소심하고 지적을 받으면 더 의기소침해지는
편이라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거든요.
대체로 여성 강사님께 수업을 받으면
연수가 딱딱하지 않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성 강사님이 계시는
업체로 찾아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한 게 가격일 것 같은데요.
저는 이미 제 차도 있고 보험도 다
있었기 때문에 가겨은 29만원이었어요.
여기에 기름값은 제가 알아서 내야
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살짝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수는 3일간 받았는데요.
저는 주말에는 오히려 시간이 없어서
주중에 퇴근 후 연수를 받았습니다.
시간 조율만 잘 하면 야간에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거기다 추가 비용 없이 방문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날 수가 있었어요.
시간도 아끼고 좋았습니다.
첫 날에는 회사 앞 주차장에서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연수를 시작했어요.
바로 도로에 나가지는 않았고요.
우선 출발을 하기 전 커리큘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미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제 의견을 많이 반영해 주셨어요.
제가 운전 연습을 해 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도 물어봐 주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꼭 운전해서 가보고 싶은 곳이
저희 본가였는데요 ㅎㅎ
그때까지 제 차를 타고 본가를
가 본 적이 없었어요.
왜냐햐면 1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라서
너무 멀기도 하고 무엇보다
고속도로를 탈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가에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로 정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근처 도로를 위주로 돌면서
운전 스킬을 알려주셨어요.
제가 운전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하나씩 짚어주시더라고요 ㅎㅎ
지금까지 제 운전 실력이 저도 답답했는데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우선 거울을 잘 이용을 못하고 있었더라고요.
정확히 말하면 그 타이밍을 잘
몰랐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이게 당연한데
그 당시에는 차선을 변경할 때도
항상 쉽게 할 수 있는 곳에서만 했지
진짜 차들이 많고 복잡한 도로에서는
성공한 적이 거의 없었어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진짜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타이밍에
맞춰서 옆 차선으로 옮겨가는 연습을 했고
그게 익숙해지고 나면 조금씩
저 혼자 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고 나니까
혼자서 타이밍을 보는 게 익숙해지고
조금 어려운 도로에서도 가능해 지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니!!
싶어서 약간 감격스러웠네요 ㅎㅎ
이제까지 제 차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게 미안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이제 연수를 마치고
여기 저기 신나게 잘 돌아다니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실력이 조금 늘은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갔습니다.
본가를 찍고 다시 제가 사는 곳으로 돌아왔어요.
고속도로에서 은근 어려웠던 건
처음에 들어가는 입구였어요.
전 고속도로를 이용해 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하이패스도 없었거든요 ㅎ ㅎ
그런데 처음 들어가는 거다 보니까
그 거리감을 잘 모르겠는 거예요.
하이패스 카드를 꺼내려고 하는데
너무 멀어서 차 문을 열고
뽑은 후에 다시 들어와야 했네요 ㅎㅎ
뒷사람이 봤을 때 얼마나
웃겼을까 생각하니까 살짝 민망했지만
초보면 당연히 그럴 수도 있다고
강사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날 고속도로 연수를 받고
바로 하이패스를 주문했어요 ㅋㅋ
강사님과 한 번 연습을 하고 나니까
고속도로는 금방 익숙해 졌던 것 같아요.
마지막 마무리로 3일차에는
전체적으로 도로를 싹 돌아다니면서
주행을 더 연습하고 주차 연수를
받은 후에 끝났어요.
주차는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평행주차를 위주로 배웠습니다.
강사님께 이렇게 배우고 나니까
더 이상 주차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아요~
뭔가 해방이 된 느낌!!
운전이 도저히 늘지 않는다고
느끼고 계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한번쯤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구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비용 방문운전연수 추천 학원 후기
대구초보운전연수 비용 가격 능동적으로 수업
대구자차운전연수 비용 가격 모르면 손해에요!
대구도로연수 비용 가격 배우길 잘했어요!
대구동구운전연수 비용 가격 모두 챙겨주셨어요
대구 중구 운전연수 비용 가격 배워야하는 이유
대구동구 운전연수 방문운전연수 장롱면허 비용 후기
대구남구운전연수 가격 비용 초보연습 후기
대구 서구운전연수 가격 비용 실력으로 거듭나기!
대구동구 운전연수 비용 장롱면허 가격 내돈내산 후기
대구동구 운전연수 비용 장롱면허 가격 내돈내산 후기
대구수성구운전연수 비용 가격 최대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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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0-23 오전 1: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 추천드려요
부모님이 운전면허증은 어릴 때 취득을
해야한다, 회사에 취업할때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적을 수 있다고 해서
성인이 되었을 무렵 땄던 것 같아요.
사실 운전을 할 기회는 아예 없었지만
부모님 말씀대로 내가 보유한 자격증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위안을 삼았었는데요.
문제는 회사에 취업하고보니 면허증은
있는데 운전을 할 줄 몰라서 거의
무용지물이었다는 점이었어요.
회사분들에게도 장롱면허라고 얘기를
하니 요즘에 운전을 가르쳐주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여태 장롱면허로 사냐고
타박아닌 타박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운전학원에 직접 가서 운전을
다시 배워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다양했답니다.
이렇게 된 거 보란듯이 운전을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하고나서
컴퓨터앞에앉아 꼼꼼하게 찾아봤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제가 필요로 하는 조건들이
몇가지 정해져있었는데 아무래도
퇴근 후 시간을 들여 운전을 배우다보니
제가 직접 방문하는 곳은 제외했어요.
그리고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이 깔끔하게 잘 관리된 곳으로
알아봤는데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집앞까지 찾아와주시는 시스템이었고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답니다.
게다가 차량도 잘 관리되어있으며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본인이 추후에 어떤 차를 운전할 것이냐에
따라서 미리 운전연습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꼼꼼하게 체크한 건 바로
가격적인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고 하더라도
터무니없이 비싸다보면 직장인
입장에서는 부담될 수 밖에 없는데요.
가격은 업체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차는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수강을 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초보운전이다보니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다음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장치 작동과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입니다.
게다가 시트를 내 신체에 맞게 맞추는
방법과 사이드미러를 조작해보는
것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시야가 제대로 확보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자칫하면 옆에서 달려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차선변경을 하게 되면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기능들을 하나씩 만져보면서
익혀보기도 했는데요.
그리고나서 강사님에게 최근 달라진
교통법에 대해서 설명을 들은 다음
주행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한적한 거리라고 하더라도
점멸등 사거리에서는 정지선에서
잠깐 일시정지를 하고 다시 주행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쌩쌩 달려오는 차량들이
많아서 충돌사고를 여러번 막을 수
있었답니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뻔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방어운전을 하고 규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사고의 90%이상은
예방할 수 있다는 말에 꼭 지키기로
했어요.
좁은 골목길도 지나가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좁은 공간만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살펴보니 양 옆으로
여유가 있더라구요.
아슬아슬하게 여러번 좁은 공간을
지나가니 차폭감은 확실히 익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집에오니 어깨가 뻐근할 정도였지만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을 해보면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직접 운전을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회사보다는 드라이브하는 느낌으로
제가 종종 가고싶었던 근교 카페로
이동해봤습니다.
전방주시를 하면서 눈과 귀는
수시로 네비를 살펴보며 최고로
집중하며 운전을 했는데요.
특히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회전
교차로를 진입했지만 빠져나오는
방향이 헷갈려서 엉뚱한 곳으로
나오기도 했어요.
그래도 네비가 다시 알려주는
곳으로 가면서 결국 목적지를 달성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었는데요.
한번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훨씬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에 비해서
코스도 길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답니다.
수강생이 톨게이트 비용을 부담하면
고속도로를 탈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만 3시간동안 배우는 게 아니라
빨리 끝내면 내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생각보다 주차에 대한 감각이
좋아서 1시간만에 4가지 주차법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T자는 물론 후면,전면주차와 함께
평행으로 주차하는 방법까지
배웠어요.
인근 공원으로 가서 실전연습을 해보니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남은 시간동안은 주행을
하면서 좀 더 운전연습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어떤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지
큰 틀은 정해져있지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조절하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1:1 과외처럼 속성으로
배우게 되면 이런점이 바로 장점이지
않을까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덕분에 드디어
10년만에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쉽지만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3일만에 해내다니 아직까지 얼떨떨하기도
해요.
그러나 중요한 건 실력있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랍니다!
괜히 몇푼 아끼겠다고 지인에게 받거나
혼자 운전하지 마시고 딱 3일만
투자하셔서 기능조작부터 주차까지
꼼꼼하게 배워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23 오전 1: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단기 연수 실제 후기
제가 최근에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운전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했네요.
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두려움이
훨씬 컸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았어요 ㅎㅎ
비용을 좀 지불해야하긴 하지만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얻은 것들에 비하면
가격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라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운전면허학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조금 부담이다 싶더라고요.
좀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컨택해주는 방식이다보니까
좀 더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 관리를 직접 하는 곳이라서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들은
바로 자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 후덜덜하긴 하지만 저희 같은
학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 업체라 그런지 저에게 연수를
해주신 강사님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미리 저한테 원하는 드라이빙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그 코스를 연습할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연수였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길들은 다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출퇴근 길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저도 출퇴근 길을 미리
연습해보는 게 1순위였거든요.
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출퇴근길, 본가에 가는 길 ,
가장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까지
확실히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트에 가는 길이
완전 시내를 관통하는 길이라
차가 많기도 하고 도로가 좀 어려운데
강사님과 함께 미리 연습을 한 덕분에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
기본 이론을 먼저 듣고 시작해요.
저희 강사님은 운전할 때 좋은
자세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운전할 때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시야가 잡히고 운전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시는구나 싶었는데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렇게 기초를 꼼꼼히 가르쳐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었어요.
자세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울 때는 그걸 잘 모르니까
완전 고개를 거북이처럼 창에
대고 운전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운전을 하다 보면
양 옆을 잘 확인하기 어려워요.
그만큼 시야가 줄어드니까요.
그 자세가 익숙해져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중간 중간 계속
교정을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자세를 바꾸는 연습을 하니까
시야각이 훨씬 넓어지고
양 사이드의 거울을 보는 것도
수월해져서 운전이 훨씬 편했네요.
이렇게 첫째 날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맛보기로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는 시점부터는
완전 긴장 그자체였는데
강사님 덕분에 그나마 진정을
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하루 정도 그렇게 연습하니까
둘째날 연습부터는 또
떨리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게
한 번 더 이해가 갔습니다.
운전하는 것 자체에는 적응이
꽤 되었는데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어요.
특히 어려웠던 건 길이 다시
합류하는 지점에서 끼어들어야
할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큰 도로에서 빠르게 오는 차들
사이로 쓕 들어가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거기다가 제 뒤에도 차가 따라오고
있는 경우면 괜히 막 마음이
조급해져서 더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그 도로에서
반복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꿀팁을 이해하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강사님이
말하시는 그 타이밍이 뭔지
스스로 알게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뭔가 딱 깨우친 기분?
학창 시절에 이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공부를 진짜
잘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만큼 연수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저도 이번 3일간의 연수가 끝나면
무조건 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집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도
살짝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가는 길이 그냥 일반
도로를 거쳐서 가는 길이 있고
고속도로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물론 고속도로로 가게 되면
통행료가 들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고는 있지만 가끔 급하게
가고 싶을때는 고속도로가 유용해요.
강사님과 미리 고속도로도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이제는 고속도로
주행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오히려 단순해서
이렇게 한 번 강사님과 연습한 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장거리를 달려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1,2일차로 도로 연수는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커피도 한 잔 들고
강사님을 뵈었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저도 운전하다가 커피를 한 잔
마실 여유도 조금 생기더라고요 ㅎㅎ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마음이 안심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지만요.
이 날은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을
한 후에 주차장에 가서
직접 네모박스 안에 넣어보는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주차도 금방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저렴하고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Jose D. Brown (2024-10-23 오전 1:03:00)
제 올해 목표가 사실은
운전을 배우는 거였어요.
예전에 뭣 모르고 친구 따라서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면허를 따 놓긴 했는데
운전을 할 줄 전혀 몰랐거든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 보니까
운전을 할 수 있다면 좋았을 순간들이
여러 번 있더라고요.
더 이상 미루면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미룰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돈을 좀 써 봤습니다 ㅋㅋ
솔직히 뭐든 돈 안내고 배울 수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잖아요.
그래서 뭔가를 배울 때
확 돈을 써버리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제 직장인이 되었으니까
돈이 궁한 것도 아니니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부분에 과감히
투자를 해 주면 훨씬 시간을 아껴서
양질의 강의를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생각으로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어요.
아마 운전 연수를 다른 사람에게
받아보려고 했거나 혼자
하려고 했었다면 아마 저는
지금까지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무작정 업체를 찾은 후에
바로 등록을 해버렸단 말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제가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연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그렇게 딱 3일 운전 연수를
받고 나니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연수가 끝나고 나서 운전을 이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한창 또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녔네요 ㅋㅋ
운전을 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일 줄 몰랐어요.
아마 예전에는 면허시험을 따느라
막 딱딱하고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연수만 들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
약간 자유의 몸이 된 것 같은 느낌?
이제 운전을 할 수 있으면
외곽 예쁜 카페에도 놀러갈 수 있고
펜션에도 놀러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이 납니다~!
사실은 전 요즘 차를 사려고
여러 차들을 알아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차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까
저도 제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요.
그래서 이왕 사는 김에
진짜 마음에 드는 차를 사서
오래 타고 싶은 마음이 들어
괜찮은 차종을 열심히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제 차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마음이 이렇게 바뀔 수
있게 만들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살짝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방문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러 어디를 갈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원래 뭔가를 배우기 힘든 이유가
귀찮아서잖아요 ㅎㅎ
저도 한 귀차니즘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 연수 같은 경우는
그냥 집 앞에만 딱 가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ㅋㅋ
어딜 걸을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나서 연수를 시작했고요.
첫 날에는 이것 저것 알려주면서
연수에 들어갔어요.
면허증이 있지만 거의 신분증과
같았던지라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았던 저는
강사님께 모든 걸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꼼꼼히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도 배우고
비상시에 깜빡이 켜는 법,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는 법까지
거의 운전석에 보이는
모든 기능들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첫 날에는 너무 무리해서
운전을 시키지는 않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저는 그다시 우등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천천히 진행해주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전 급하게 배우는 것보다
천천히 꼼꼼히 배우는 걸 좋아해서
이런 점이 저한테 맞았어요.
그래도 3일만에는 운전을 다
배울 수 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제 진짜 실전이에요.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해줬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차들이 진짜 많았어요.
차들이 도로에 빽빽하니까
처선 변경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 이동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던지라
엄청 겁을 먹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서울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어디를 가도
이렇게 차들이 빽빽하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한다면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계속 연습을 시키셨어요.
여러 번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얼레벌레 할 수는 있게 됩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그걸 또 연습을 해서
진짜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사실 저는 여전히 차선 변경이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혼자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 거 보면
실력이 진짜 많이 늘기는 했어요.
이렇게까지 배우고 나면
도로 연수는 마무리가 되고요.
마지막 남은 일은 주차입니다.
주차는 하루 정도 시간을 따로
빼서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주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주행만큼 주차를 참 못하는데
강사님의 주입식 교육을 통해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혼자서도 주차를 잘 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끌고
나갈 수가 없는데 참 다행이죠.
가끔 주차만큼은 실력이 진짜
안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빠르고 쉽게
거기가 가격도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워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William A. Marks (2024-10-23 오전 1: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만에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터득하기
10년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던 지인들을
다시 만나려고 하면 괜히 어색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괜히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만나겠지라는 생각에 굳이 연락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것도 이런 맥락과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면허증을 따고 몇년을 손놓다보면
어떤 것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며칠만에
금세 감을 되찾기란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놔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베테랑강사님이 오셔서 1:1로 속성과외를
받는다면 또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죠?
저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런
존재였는데, 늘 피하고만 싶었던 운전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장롱면허의 벽을
시원하게 깼던 계기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생각보다 주변에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아서 어떤 점이 좋았는지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한답니다.
필요한 정보들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정독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이나 되는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단축시켜서 운전을
배우게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3일만에 운전이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서
커리큘럼을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절대 10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엄청 알차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게다가 알려주시는 강사님들도 모두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이셔서
친절하시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바로
대처가 빠르신 분들이셨어요.
또한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바로
체크해주시고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려워하던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준비한
연수용 승용차나 SUV로 수강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대여비를
모두 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는 29만원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차량의 내부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혹시나 주행 중 미처 살펴보지
못하더라도 속도조절이 가능해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생길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서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등록을 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 기능을 다시 익혀보고 주행을
해보는데요.
차량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주행하면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핸들 온열기능이나 통풍시트,
전면유리 습기제거 등 계절이나 날씨별
필요한 옵션들도 여쭤보면 바로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주행을 해보는데 바로 도로를
나가보는게 아니라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서행하면서 달려봅니다.
1일차에는 정속으로 운전을 해보기보다는
서행을 하면서 도로의 폭이나 코너돌기,
페달 조절을 체크해봅니다.
이런 부분을 시작으로 운전의 감을
찾아가기 때문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전에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체크를
해주셨어요.
주행을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핸들이 불안해서 차가 자꾸만 요리조리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어떤 부분때문에 그렇게 불안한지
알 수 없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방법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 강사님을
통해서 어떻게 개선을 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빠르게 운전실력을
터득하기 좋답니다.
그리고 나서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는 1일차에서 워낙 긴장을 했는지
팔이 덜덜 떨리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2일차 주행에서는 제법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목적지는 회사로 찍고 갔는데 익숙했던
길이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목적지 주변으로
가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그러나 대중교통과는 길이 달라서 중간에
만나는 교차로들이 초반에는 당혹스러웠는데
하나씩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운전은 이론이나 영상을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에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행을 잘 하는 것보다
주차를 잘하는 모습이 훨씬 멋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저희 가족 중 친언니는 주차를
못해서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날에는 아빠가 주차를 대신
해주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주차는 초반에 제대로 배우지않고
얼렁뚱땅 배우게되면 오랜 시간동안
숙제처럼 남아있게 되는데요.
저는 이번기회에 전면주차와 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깔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능숙하게 되는 건 어렵지만
꽤나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 편으로
발전했어요!
그리고나서 공원으로 가서 전면주차도
해보고 후면주차 그리고 갓길주차까지
실전테스트를 해보면서 주차실력이
확 늘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는 강사님과 함께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 수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차를 계약하고 지금까지도 아주
잘 타고 있답니다.
강사님께서 수강하는 내내 알려주신
방어운전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안정감있게 운전을 한다며 칭찬해주시고는
해요.
처음 운전을 할 때 잘 배워야만 이후로
좋은 습관이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번 기회에 올해가 가기전 운전을 꼭
해보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간 평생의 고민이었던
장롱면허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전화상담을 통해서 더욱 세심한 커리큘럼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Tamara D. Davis (2024-10-23 오전 1:01:00)
이사를 하면서 더 넓은 평수로 집으로
갔지만 오히려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옛날에는 뚜벅이어도 배차간격이 짧고
여기저기 혼자서도 갈 수 있는 곳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사람은 불편해야 발전을 하는지
제가 생전 생각도 안하던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흔히들 주위에 한명씩은 있는
장롱면허자였답니다.
도로주행을 세번이나 떨어지고도
가까스로 따낸 자랑스러운 운전면허증
이었지만 지금은 있어도 있다고 말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못해도
버스나 지하철타고 다니면 되니까
그리 불편한 게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운전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런데 운전을 안하게 된 게 워낙 오래된
터라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학원을 다시 다니기에는 회사와 스케쥴이
잘 맞지 않아서 걱정을 했는데
주위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추천을 해줬답니다.
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을 위해서 따로 수강을
해주는 전문업체가 있다는 거죠!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없이 운전을
새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나
혹은 이미 자차를 샀는데 운전실력이
잘 늘지않아서 고민이신 분들이
수강을 하고 운전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선택해서 수강을 할 수 있는데
무작정 도로를 나가보는 게 아니라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연수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기에 초보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10시간을 3일동안 타이트하게 수강한다면
운전의 감이 되살아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고 등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격은 업체에 등록된
차량을 사용할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로 한다면
29만원이에요.
차를 사놓고도 밖에 끌고 나가기가
무서우신 분들은 처음부터 수강을
받아보시고 중간마다 강사님과 체크를
하면서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행이나 주차 등 개인마다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을 할 때 특이사항으로
알려주시면 개인별 맞춤 수강이 가능하다고
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1일차에는
간단한 차량기능과 함께 운전도 해봅니다.
차에 있는 기능들은 어느정도 아는데?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다보면 주행 중 기능조작이 내맘대로
나오지 않는답니다.
도로에서는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다보니
그런 부분들은 주행전에 제대로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과정으로
시작을 하더라구요.
시트와 사이드미러도 저에게 맞게 맞추고
계기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하나씩 조작을
해봤답니다.
이렇게 해보니 제가 헷갈려하던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주행중에 사용하더라도
1초만에 바로 손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 주행을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운전을 할 수 있으신 분들이라면 도로주행을
해봐도 상관없으시겠지만 저는 10년가량
운전대를 놨던 장롱면허자였어요.
선뜻 용기도 나지않고 운전도 까마득히
잊어버린 탓에 짧은 거리의 동네부터
천천히 달려봤답니다.
아직은 도로의 폭에 대한 감이 없는지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듯 했고 맞은편에서
차가 오면 꼭 저를 박을 것 같아서
무심코 브레이크를 밟게 되더라구요.
회전을 할 때에도 좀 더 크게 돌아야하는데
어느정도 각도로 코너링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니 자꾸 타이어가 연석을 밟고
올라타며 덜컹거렸답니다.
아직까지 차폭감에 대한 감이 없다는
것을 판단하셨는지 강사님이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셨는데요.
시선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간격은
어느정도 둬야하는지 제가 응용하기
쉽도록 찬찬히 알려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로
나가서 왕복 4차선 8차선 도로도
달려봅니다.
이미 1일차에 자신감을 듬뿍 얻은 덕분에
교차로를 지나 시내도로로 진입하는게
그렇게 겁나지는 않았습니다.
옆에 베테랑 강사님이 계시니 마음이
든든해서 자신감이 생겼나봐요.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가는데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낯선 동네였지만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
운전을 해봤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는
유턴도 해보고, 유턴할자마자 바로
우회전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다보니 미리 네비를 살펴보는
여유와 노하우도 생겼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면서 가장
운전실력이 가파르게 올랐던 날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과연 3일만에 될까?라고 생각했지만
단계별로 작은 목표부터 이루다보면
분명 되더라구요!
3일차 수업에는 대망의 주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사실 주차는 어느정도 운전을 하신
분들도 어려워하는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베테랑 강사님의 꿀팁과 공식만
있다면 어려울 게 없답니다!
집중해서 하나하나 몸에 익혀나가면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 평행주차까지
뚝딱이에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전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하얀 주차칸으로 차를 쏙 넣으면
쾌감이 느껴지고는 했어요.
이제는 운전이 재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삶에서
가장 자신없던 분야의 실력을 확 끌어올려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베테랑 강사님과 부지런히 배웠던 저의
합작품이지만 무엇보다 운전을 다시
해야겠다는 도전정신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보는데요.
언젠가 운전을 해야지~하고 미루기보다는
운전연수를 통해서 확 달라진
내 일상을 그려보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0-23 오전 1:01:00)
주부들도 쉽게 운전 배우는 곳 장롱면허운전연수
아이를 키우는 초반에는 집에있는 시간이
많지만 어느정도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외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데요.
또한 아이가 크고나면 좀 더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도 운전을
할 수 있는게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빠가 차를 빌려준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끌고 나가려는것이 자꾸만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옆에 아빠가 같이 탑승해서
동행한다고 하더라도 저의 미숙한 운전
실력때문에 사고가 나서 다치게 될까바
걱정이 되더라구요.
부모님과 상의하고나니 업체에다가 연수를
의뢰해서 받아보고 제대로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특히 업체에서 준비해준 운전연수용 차량은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달려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조절해주시는것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운전을 하더라도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대비할 수도 있으니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고 집 근처의
학원으로 알아봤는데 집이나 회사에서
멀기도 하고 요일이 정해져있어서
오랜 기간동안 다녀야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퇴근하고나서 다니기에도
먼 거리때문에 부담이 되고 가격이
비싸기도 했답니다.
60만원가까이 하는 비용을 내고
한달동안 한시간정도 받는다는게
과연 운전실력이 늘 수 있을까 이문이
들었는데요.
포기하려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저에게 잘 맞는 업체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압축해서
알짜배기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퇴근후에 3시간정도
운전을 배우더라도 큰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3일을 받기로 하고 이틀은 평일,
하루는 주말에 받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차량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수강한다고
하는데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구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상관없었고 저는
신차를 구입하기 전이었기에 제가 원하는
suv로 연수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어느정도 수강을 하기로 마음을 굳힌 후
어떤 강사님이 계신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니 친절하시고 역시 베테랑이라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따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연락할 방도가
없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강사님들은 모두 운전연수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직업정신도 굉장히
프로이신 분들이 많다고 해요.
게다가 수강생마다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빠르게 파악해서 집중 훈련을 해주시기때문에
실력이 확 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고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방법과 핸들을
중심으로 있는 기능들을 배워봤어요.
30분정도 기능에 대한 설명과 조작을
해보니 이걸 모르고 덥썩 운전을 했다가는
분명 사고가 났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몰랐다니 강사님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을거에요.
그리고 나서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한번 짚어주셨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동네를 한바퀴 돌기 때문에 직진은
물론 좌회전, 우회전과 같은 코너링을
해보기도 했구요.
차선이 자꾸 오른쪽으로만 쏠려서
다시 중앙으로 맞춰서 안정감있게
달려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요.
직진하고 달리는데 끼어드는 차량때문에
겁이 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도로상황을
살펴보면서 여유있게 운전하는 꿀팁을
많이 활용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을 바꿔야하는
타이밍에는 언제 끼어들어야할지
어렵기만 했어요.
앞차와 뒷차간의 간격과 뒤에서 달려오는
속도도 중요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고
여러번 반복하니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
지더라구요.
차량이 많은 도로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오히려 사고율이 높아질 수 있으니 늘
전방을 주시하고 안정감있게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어렵고 낯선 도로들이 많았지만 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면서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평형주차 T자 주차,
전면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핸들을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하고
어디에서 주차선과 평행을 맞춰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상황마다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기 때문에 실전으로 나가서
직접 주차해보는 연습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잘해야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집중해서 여러번 연습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각도를 잘못잡으면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기에
옆차와 충돌없이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바쁜
육아 틈사이에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주부라서 몸도 머리도 굳어서 운전을
다시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3일만에 배울 수 있어서 성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후기처럼 친절하신 강사님이 3일동안
잘 알려주셔서 마음깊이 너무 감사한
마음밖에 없더라구요.
약속대로 운전도 매일같이 연습했고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잘타고
있답니다.
늘 배운대로 방어운전이 중요하니
자만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어요.
혹시나 도로연수 과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을
먹으면 꼭 첫 시도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23 오전 1:00:00)
출퇴근거리의 부담을 덜어준 고마운 장롱면허운전연수
아무리 신차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차를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의 욕구는
전혀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굳이 승용차나 큰 차가
아니더라도 경차 하나만으로도 매월
유지비를 적게 들이며 실속있게 운전을
할 수 있더라구요.
차는 돈덩어리다!라는 말을 누구나
쉽게 하지만 차가 없으면 낭비되는 돈들과
시간도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저는 출근 편도길만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을 가야하는 직장인인데요.
차로 가면 3~40분만에 갈 수 있지만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은 곳이 아니다보니
배차시간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는
아침시간을 길에서 허비하고는 해요.
예전에는 그게 힘든지 모르고 출근을
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지치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렇게 집에서 심심하면 구매하고 싶은
차량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저희 아빠가 신차로 바꾸게 되면서
저에게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구입하고 타고다닌지 벌써 7~8년정도
된 차량이지만 공짜로 차를 받을 수 있고
운전삼아 몰고 다니기에는 딱 좋았어요.
그리고 아빠가 워낙 차 관리를 잘하시다
보니까 컨디션이 좋다는걸 알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저에게 남은 문제는 바로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운전을
다시 연습해보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막상 차에 타면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요.
막상 운전을 해보니 브레이크와 악셀이
어디에 있는지도 헷갈리고 시동을 거는
것 조차 잊어버렸더라구요.
사실 면허도 도로주행을 3번이나 떨어지고
겨우 붙었기때문에 사실상 운전이 미숙한
상태로 취득한건 분명했어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상담을 받아보기 위해서 유선으로 문의를
했는데요.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는데 저는 3일을 선택했어요.
자차가 없기때문에 업체에서 관리하는
승용차나 suv등 연수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32만원, suv는 34만원
이고 자기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이정도면
저에게는 너무나 합리적인 선이라서
바로 등록을 했는데요.
강사님이 집앞까지 찾아와주신다니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면서 운전을
배우는거라고 생각했어요!
평일,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3일로
결정한 후 수강하는 날을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을 살펴보고
안내에 따라서 작동을 해본 후 간단하게
주행해봅니다.
계기판을 읽는 방법이나 경고등, 방향
지시등, 와이퍼까지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줄 알아야한답니다.
게다가 시트포지션을 나에게 맞추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요.
이정도 기능을 알고 있다면 어느 차를
타고 운전하더라도 안심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악셀과
브레이크 위치를 파악하고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페달의 위치는 알지만 페달 완급조절이
어려워서 여러번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좌회전,우회전,직진을 해보면서
차폭감을 익혀보고 차와 내가 하나가
되어 운전을 부드럽게 연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어떤걸
배울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이라서 꼼꼼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도 쌩쌩
달리는 시내주행을 해봅니다.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내가
자주가는 곳을 코스로 정해서 왕복을
하며 다녀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보통 회사 출퇴근길을
코스로 정해서 미리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저는 코스를 직접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몇년간 매일 다녔던 출퇴근길을 직접
운전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가는길에
다양한 도로들과 교차로들을 마주할 때
마다 규칙을 찬찬히 알려주셨어요.
특히 회전교차로나 비보호좌회전은
늘 헷갈리고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지 헷갈렸는데요.
왕복하면서 오고가는길에 연습을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까지 차선변경을 하는건 쉽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했습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50분동안
운전을 하고 10분간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때마다 강사님에게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기도 했어요.
배우려는 의지가 많다보니 강사님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서 운전
꿀팁을 마구마구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여러가지
주차법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보통 T자주차를 생각하시겠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다양한 도로형태에서
주차를 해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차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T자, 후면,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핸들을 어느정도 틀어서 각도를 잡아야
할지, 그리고 중간에 주차가 잘못된 걸
인지할경우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셨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기존에 운전자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었는데 저는 열심히
연습해서 보란듯이 해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에 대한 소질이 있다는 칭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만의
주차공식만 있다면 어렵지 않았어요!
주차는 감으로 한다고 하지만 사실
이론적인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공식을 적용해 풀어나갈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이번기회에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3일이면 완성되는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을거에요!
상담은 늘 열려있다고 하니 언제든지
전화하셔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3 오전 1:00:00)
오랫동안 운전하지 않아도 쉽게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저희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차에서 신차로
바꾸게 되며 저에게 운전을 연습해보라고
양도해주신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사실 차를 하나 사기에도 많은 돈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렇게 공짜로
양도를 받을 수 있었고 운전 연습을
하면 첫 해 보험료도 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간 엄마가 운전면허를 따놓고도
운전을 할 줄 몰라서 덥고 추운 날씨에
버스와 대중교통을 타고 고생하는
모습이 늘 짠했다고 하셨는데요.
직접 운전을 가르쳐주시지는 못하지만
요즘에는 연수를 받아서 운전실력을
쌓는다고하니 도전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늘 심심한 삶을 살다가 운전을
하게되면 더욱 재밌는 체험들과
추억들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주변에 운전학원들도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저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춘 곳으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저렴하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자차로 이용할 경우에는 29만원
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만약 신차가 나오기전이나 차를 계약하기
전에 운전연습을 하고 싶으시다면
업체에서 준비한 차량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알아본 것중에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이 비용안에는 수강료를 비롯해서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만 결제를 하면 되더라구요.
차량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강사님이 타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보통 운전연수를 하시는 분들은 자차가
없을 경우에 렌트카에서 차량을 빌려
연습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행하며 운전을 알려주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브레이크장치가
있는 차량을 운전하게 된다면 더욱
마음편하게 주행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실력있으신 베테랑 강사님이
가장 안전한 장치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어려워하는 점을 미리 체크해
주셔서 알려주시기도 하시구요.
게다가 제가 당황하더라도 차분하게
옆을 지켜주시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기 때문에 긴장감이 저절로
풀어졌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연수 요일과 시간도 제가 지정할 수
있어서 요청을 드리고 1일차 수업의
일정이 확정되자 부푼 마음을 안고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처음 만나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탑승해서 기능에 대한 작동법을
익혀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운전석에 앉는게 낯설기만 했지만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하나씩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차량에는 방향을 알리느 지시등이나
조명, 와이퍼까지 핸들 주변으로 골고루
스틱과 버튼이 있더라구요.
단순해보여서 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주행중에 사용하는게 굉장히 헷갈려
할때도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주행전 꼼꼼하게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는데
악셀을 밟으면서 천천히 속력을 내자
저도 모르게 핸들에 힘을 주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핸들이 불안해지면서
차가 자꾸만 흔들리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몸과 마음에 긴장을 풀면서 허리를
편하게 피고 전방을 멀리 바라보는
것으로 운전을 안정감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1일차에는 차에 대한 감각을 전반적으로
익혀보는 시간이기에 좌회전,우회전,
직진, 후진을 골고루 해봤습니다.
연수가 끝나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긴장감이 확 풀리며 졸음이 쏟아지고는
했지만 무엇보다 운전대를 잡아봤다는
것이 너무 기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이제는 실전이라서 1일차에 열심히
배웠던 부분과는 조금 다른 것들을
배우게 되는데요.
목적지를 향해서 먼 거리를 왕복하면서
도로에 대한 공부를 하게됩니다.
다른 부분들은 어느정도 이론으로
배워볼 수 있겠지만 도로주행은 단연코
실습으로만 익혀볼 수 있어요.
실전의 감을 잡기 위해서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달려보기로 했어요.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일반 교차로와는
다르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고
다 보내고 난 후에 진입을 해야만
하더라구요.
게다가 어느 방향으로 빠져나가야하는지도
네비를 보면서 미리 알고있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집중해서 주행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가끔 네비를 놓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다시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면되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오랜 시간동안 하면서
감을 빠르게 찾았기 때문에 저에게
너무나도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주행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전반적으로
마무리하는 부분까지 배우게됩니다.
주차도 운전의 일부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주차법도
T자주차, 전면주차,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평행주차까지도 가능하도록
배우더라구요.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배운 주차법을
활용해봤는데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게
너무나도 뿌듯했답니다!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며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라서 운전이 어렵기만 하셨던
분들은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제대로 배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Ansoft (2024-10-23 오전 1:0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선택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코 운전실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도 같이 육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운전을 하면서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
남는 시간에는 여유있게 드라이브도
하시는 게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저에게는 운전이라는 게 너무나도
큰 산처럼 느껴졌어요.
과연 내 인생에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겁도없이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꽤 잊어버리기도 했고
그런 공백기때문인지 자존감은 뚝뚝
떨어지기만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게 사실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차를 몰고다니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도 배가 되기 마련이거든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둘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할텐데, 그럴 때 마다
버스나 기차를 타야한다는 게 어쩔 때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더 크기전에 지금부터라도
운전을 연습해서 멋지게 익혀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운전을 시작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였습니다.
바쁜 남편도 운전을 알려줄 시간이 없었고
고민만 하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던 것이 바로
수강생이 있는 집으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혹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서
저에게 장롱면허 탈출구는 이곳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운전연수를 배우는데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의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승용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32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등록했어요.
이 비용은 차량 대여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 유류비,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랍니다.
한번 결제하면 이 비용 그대로 3일간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모두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싸지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마다 남편에게 나 이제
운전 다시 시작한다고 호언장담을 하며
연수를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1일차에는 차량의 기능조작과 함께
짧은 거리의 도로연수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기능이라고 해서 그리 어려울 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아니라 몸에 익지
않았던 거라 많이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잊고있었던 기능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싹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이래서 운전을 오랜만에 할 때에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봤는데요.
거창하게 도로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편의점이나 학원가들을
다녀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살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악셀을 누르면서 속도가 올라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3시간을 꼭 채우고나니 이제서야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본격적인
시내도로의 주행을 2일차에 시작합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이 때 실력이 대부분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달려보는데 도로마다 형태가 다른
교차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네비에서 몇시방향으로 좌회전, 우회전을
얘기해주지만 방향치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운전을 하면서
네비 소리도 듣게되고, 같이 화면을 보는
것도 익숙해지기 시작했답니다.
몇번을 빙글빙글 돌기는 했지만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에는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는 게
어려울까싶어서 자신감있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는 회전교차로와 같은 어려운
도로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모두가 저마다의 규칙이
이었고 강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가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주차는 제가 운전중에서도 제일 잘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했어요.
남들은 어려워하는걸 저는 곧잘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떠듬떠듬 후진주차를 했고
이어서 한 전면주차도 차폭감을 익히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평행주차의 경우도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인데 다들 어려워해서
기피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이번기회에 마스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는 뜻밖의
수확이기도 했어요.
사실 후진주차만 배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전법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친
저는 평소에는 남편차를 타면서
아이를 데려다주기도 하고, 아플 때에도
운전해서 직접 병원에 가기도 해요
예전처럼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금방 장롱면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시도해볼걸
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는데요.
그러니 늘 운전에 대해 갈증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Luckytronics (2024-10-23 오전 12:59:00)
저는 지금까지 장롱면허로 살면서
서러웠던 일들이 꽤 있었어요.
저희 가족 중에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모두
운전을 예전부터 해 왔었고 차도 다 있는데
저만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지난 해에는 오랜만에 다 같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저만 운전을 못하니까
그냥 뭔가 소외가 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들 피곤하면 운전을 교대해주시고 하는데
저만 가만히 있으니까 저도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마음에 드는
차를 골라 차를 구입하는 거였는데
어쩌다 보니 벌써 10월이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올해가 지나기 전에
연수를 끝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
저는 처음부터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지는 않았는데요.
솔직히 면허를 딴 이후로 10년이 넘은
상태였기 때문에 저 혼자서 운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는
애초에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부탁하자니 이게 서로가
불편할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가장 좋은 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인데 제 친구 중 하나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면서
좋아하는 걸 보고 저도 저걸 꼭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죠.
실제로 받아보니까 이건
꽤 가성비가 좋은 연수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적으로도, 비용적으로도요.
우선 시간을 엄청 아낄 수 있어요.
요즘 시간은 금인 거 아시죠!
특히나 직장인들에게는 쉬는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잖아요.
운전을 하는 것도 다 시간을 쓰는 건데
이와 배우는 거 빨리 배우면 좋죠.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 10시간의
연수를 받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운전 실력을 많이 쌓을 수 있어요.
저는 운전을 거의 못하는 상태이다 보니
10시간이면 터무니없이 적은 시간인 거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저라도 나름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10시간을 받고 나서 옆자리에
언니를 태우고 조금 더 연습을 하니까
혼자서 운전이 가능해지더라고요.
어차피 강사님과 10시간 정도 운전을 하다보면
기본적인 운전 실력은 다 갖춰지기 때문에
딱 적당한 시간인 것 같아요.
그리고 비용! 비용은 32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 쪽에서
차를 대여해서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차종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차피 연수가 끝나면 차를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제가 구입하고
싶은 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미리 어떤 스타일인지 경험해볼 수
있어 제 차를 구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면 가격
자체가 좀 더 저렴해지기는 하는데
가격은 29만원이에요.
그래도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죠?
그런데 이 자차 연수의 경우는
결국 유류비나 보험비가 본인의
부담이기 때문에 조금 더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진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도 말해 볼게요!
연수는 3일동안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연수는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 연수였어요.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처음 배울 때가
다시 생각이 나는 시간이었죠.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훨씬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다는 거!
면허 학원에서 배울 때는
막 2시간 만에 기능 연습을 한 후
시험을 치르고 도로 주행 같은 경우도
6시간 동안 정신 없이 운전을 배우고
시험까지 쳐야 해서 엄청
후다닥 후다닥 배운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면허를 따고 나서도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았었어요.
그런데 이번 연수 같은 경우는
커리큘럼이 딱딱 있다 보니까
제가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식으로
속도를 조절해 주시더라고요.
전 천천히 차근차근 배워야 잘
익히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이런 연수 스타일이 저한테
훨씬 더 잘 맞았어요.
이번에 전문 연수를 받으면서
사이드 미러, 백미러를 제대로
보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그냥 보는 척만 하고
얼레벌레 운전을 했었다고 한 다면
이번에는 진짜 사이드 미러나
백 미러를 수시로 보면서
뒤에 어떤 차들이 오는지 확인하고
그 차들이 어떤 속도로 운전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결국 도로에는 저 혼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주위 차량이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는지가 엄청 중요하더라고요.
또 이전에 면허 시험을 볼 때는
차선 변경을 진짜 못했었어요.
솔직히 면허를 딴 것도 운이 80%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만큼 제가 운전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차선 변경에 자신이 없었는데
이런 취약한 부분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속도에 대한 감을 어느 정도 얻고 나면
조금 더 쉬워지더라고요.
주변 차들의 속도감과 맞춰서
제가 차선 변경을 해 주면
위험하지 않게 잘 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1, 2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위주로 진행을 해 줬고
마지막 마무리로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도 제가 또 엄청 못했었거든요 ㅎㅎ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운전 면허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좀 신기하네요 ㅎㅎ
아무튼 주차도 참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연수를 받으면서
자신감이 엄청 늘었어요.
이제는 후진,전진, 평행 주차 할 것 없이
모두 자신이 생겼습니다~
잘 할 자신이 있어서 이제 어디를 가도
주차 걱정은 없어요 ㅎㅎ
예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에는
연수를 받고 나서도 주차를 못해서
차를 못 끌고 나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는데 신기합니다.
역시 배워서 안 되는 건 없나봐요.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빠르게 배울 수 있어
너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23 오전 12:58: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우면서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면허를 따 두고
그냥 장롱에 넣어놓듯이
방치해 놓은 분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입니다.
저는 면허 자체는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바로 따 둔 덕분에 면허증은 있었는데요.
운전이란 게 딱 기회가 생기는 게 아니면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도 마음 속으로는 언제가는
운전을 하긴 해야지...라는 마음만ㄴ
가지고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랬던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갑자기 차가 생겨서입니다.
원래 엄마가 오래 타고 계시던 차가
있었는데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면서 새로운 차를
사시기로 하셨거든요.
그러니 원래 타던 차는
처분하게 된 거죠.
그런데 생각을 해 보니까
고장나서 차를 바꾸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탈 수는 있는
차이긴 했거든요.
그래서 차를 처분하기 전에
제가 잠깐 쓰면 어떨까
얘기를 꺼내보게 된 거죠.
부모님도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오케이 하셨어요.
다만 제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기에는 위험한 것 같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권해주셨어요.
사실 전 처음에 돈을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부모님께 운전 연습을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두 분 다 그건 절대 못하겠다고
딱 잘라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그건
좀 위험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면허가 있으니까
그냥 혼자 시작하거나 부모님이랑
잠깐 연습만 하면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거 아니야?라고
가볍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말 그대로 면허증만 있었지
운전하는 법은 거의 다 까먹은
운전 쌩초보에 가까웠어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다시 시작한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일대일 전문연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문 연수이긴 해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저는 엄마가 주신 차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었고
만약에 차를 대여해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32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기름값도
다 포함이라고 하셨습니다.
10시간동안 완전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완전 가성비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인데
이왕 배우는 거 빠르고 확실하게
배우는 게 좋잖아요.
이게 따 속전속결로
배울 수 있는 길이에요.
전 10시간을 3번에 나눠서
3일반을 수강했는데
진짜로 3일만에 운전 실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배워야 하다 보니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의외로 금방 연수가 끝나서
오히려? 이렇게 빨리 배웠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 배운다는 건
핑계였던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도
주중 야간반이나 주말반처럼
딱 맞는 시간대들이 있으니까
요 수업 들어보셔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자동차 기본 조작 기능에 대해서
먼저 가르쳐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엄마께서 차를 넘겨
주실 때 웬만한 것들은 다 설명을
해주시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다시 배워야 할 부분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넘어가고
실전 도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면 그때부터
진짜 연수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내가 이렇게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이었나?? 싶더라고요 ㅎㅎ
차를 운전할 때 전방 주시,
페달 밟기, 깜빡이 켜기 등등은
필수로 해야하는 일들이잖아요.
그런데 속도를 조절하면서
이 모든 일들을 동시에
하려다 보니까 머리 속에서
혼란이 와서 힘들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다음 해야 할
일들을 계속 지시를 해 주신 덕분에
정신 차리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혼자 도로에 나갔으면
진짜 멘붕이 왔을 것 같아요.
제가 운전 초보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는 이유입니다.
이게 잘못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트라우마는 한 번 생기면
극복하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러니 가장 좋은 점은
트라우마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연수를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전문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주시기 때문에 완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운전만 배우면 되니까
실력도 빠르게 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도
어려워할 정도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는데 운전 연수 3일차가
되었을 때는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혼자 네비를 틀고 목적지에
갈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주셨어요.
주차는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천차만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금방 배워서 나머지 시간은
주행 연습을 더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하루를 다 써도 주차를 다 배우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저는 약간,,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연수를 마치기 전에
후진주차, 평행 주차는
모두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에 대해 이해가 어려웠던지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저를 붙들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열정적인 강사님
잘 만나셔서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Rita J. Johnson (2024-10-23 오전 12: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좋아
어릴때에는 운전면허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면허를 취득해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뭣도 모르고 운전면허시험을
쳤던 것 같아요.
도로주행에서 한번 떨어지고 재도전을
해서 합격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저에게
운전은 필요없던 시기였는데요.
그렇게 20대를 흘려보내고 정작 운전이
필요한 30대가 되어서는 운전을 거의
잊어버려서 난감하더라구요.
운전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다보니
차가 없으면 실력은 점점 퇴행되기
마련이었는데요.
다시 운전을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배짱있게 운전석에 앉았지만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몰라서 버벅거리는
모습에 자괴감이 오더라구요.
어찌어찌 시동을 걸기는 했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로에 나갔다가는 사고를 면하지
못할게 뻔했거든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진행이 되는데
허투루 보내는것이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
굉장히 베테랑이시고 연수 경험이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운전을 배우면서
친절하신 강사님덕에 실력이 빨리
늘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운전도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50분을
배우고 10분을 휴식하는 시스템이라서
몸에 부담되지 않기도 했구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강사님이 함께 조율을
해서 직접 연수를 위해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3일의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퇴근하고나서
1~2시간의 차이도 굉장히 크잖아요.
일반 운전학원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야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주니 시간을
훨씬 적게 들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일반 운전학원
에서 받는것보다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차량도 준비되어 있는데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자기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의 결제를 하고나며 3일간
연수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운전에만 집중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원하는 조건을 골고루 갖춘 곳이라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간단하게 체크한
다음 주행을 해봅니다.
사실 기능이라는 부분도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운전을
하다보면 워셔액이나 와이퍼,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켜야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주행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부분을
면밀하게 체크해서 혹시나 내가 잊고있던
차량기능을 한번씩은 작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대부분 까먹은 상태라서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기능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기능명칭을 말씀해
주시면 바로 작동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을
안내받은 다음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
봤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운전을 하기때문에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를 알고는 있지만
운전을 하다보니 헷갈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빠르게 달리는 것 보다는 페달의
위치와 핸들을 안정감있게 다루는 게
먼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진으로 쭉 골목길을 빠져나와서
서행하며 교차로를 지나고 주변의
식자재마트까지 크게 돌고 왔는데요.
한바퀴 돌 때에는 손에 땀이 흥건해서
핸들이 미끄러질 정도였지만 몇바퀴 돌고
나니 그새 익숙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첫날에
운전하며 연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발휘해보는 날이었어요.
사실 운전연수를 받기전에는 도로주행이
가장 걱정되고 어떻게보면 피하고 싶었던
순간이었는데요.
1일차에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2일차에
운전하는게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업체에서 정해준 코스없이 수강생이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지정해서
달려볼 수 있습니다.
가고싶었던 곳, 혹은 자주 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앞으로 차를
구매하게되면 가장 자주 갈 회사로
출발을 했습니다.
1일차보다는 페달을 부드럽게 밟고
제어하는 능력은 좋아졌지만 도로를
달리다가 차선변경을 하는 건 아직까지
어렵더라구요.
겁을 내지않고 우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차선을 바꾸더라도 방향지시등은
3초간유지를 해야했는데요.
반대로 진입을 할 때에도 미리 방향지시등을
3초간 깜빡이면서 진입을 하는것이
뒤에 따라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는 길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이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이 부분이 어려워서 운전을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죠.
주차는 시간이 지나야만 터득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줄 수 있었던 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의 주차공식과 노하우를 통해
하루만에 전면주차,후면주차,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는데 생각보다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 모습에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붙었던 것 같아요.
현재는 연수가 끝난 이후로 꾸준하게
운전을 하면서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답니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더 좋은
연수프로그램이었는데요.
딱 3일만 운전을 배우시면 대부분의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은 해결이 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3 오전 12:55:00)
1:1 맞춤으로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20대에는 아무리 먼 거리라고 하더라도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번갈아가면서
타더라도 지칠줄 몰랐는데요.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아니면 주위에서
차를 하나씩 사다보니 운전이 주는
편리함을 맛봐서 그런지 점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보다는
운전을 배워서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주말에도 여행을 다니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차를
구매할지 알아보는 시간동안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렇게 들뜬 마음과는 상반되게
고민되던 것이 바로 운전실력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저혼자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잊어버리게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면서 운전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 주는 편안함과 필요성을
느끼곤 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기존에 운전면허학원은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혹시나 일정에 무리가 생길경우
수업진행에 자칠이 생길 것 같았어요.
그렇게 된다면 안그래도 띄엄띄엄
수업이 있어서 감을 되찾기가 어려운데
흐지부지 될 것 같더라구요.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좀 더 합리적인
수강료가 있는곳은 없을지 살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 3일만에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10시간을 3~4일로 나누기때문에
하루에도 운전에 집중해서 배우는 시간이
꽤 길더라구요.
게다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강사님이
찾아와주시기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
평일에 수강하더라도 시간을 많이
뺏기지않고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차량을
대여해서 수업을 할 수 있는데요.
강사님이 옆에서 동반하며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용
승용차를 사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한 편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정도면 가격이나 커리큘럼이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고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보통 계기판 주변에 있는 기능들은
반드시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초보운전자들의 경우에는 주행중에 방향
지시등이나 와이퍼와 작동법이 헷갈려서
당황하게 되기도 해요.
그러니 내가 어떤 부분을 헷갈려하고
있는지 강사님과 함께 짚어보면서 확실히
인지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그 이후로는 최근에 새로 개정된 도로
교통법에 대한 부분을 숙지해서
이전과 달라진 점을 체크하구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주행도 단계별로 진행을 하는데 처음에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보통 이틀차부터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정속으로 속도를 내가보다는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어느정도 밟아야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지, 차폭감은 어느정도 되는지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너무나 큰 차라고 느껴졌지만 3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감을
충분히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언제 도로주행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일차에서 충분히 익혀본 운전실력으로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간 휴식을
하면서 무리되지 않게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볼건지 자유롭게 목적지를
정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출발을 해보니 직진만하고 좌회전,
우회전으로 끝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중간에는 교차로도 있고 꼭 삼거리나
사거리가 아니더라도 방향을 꼼꼼히
체크해야할 오거리,육거리 교차로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도로의 흐름을 익혀야만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었고 멀리 시야를
두면서 주변 차량들이 어떻게 주행하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려운
꿀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빨리 는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 끝나면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했던 부분을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면허를 딴지도 굉장히 오래되어서
후면주차부터 새롭게 배웠는데요.
후면주차와 전면주차를 배우고 나니
평행주차도 곧잘 배우게 되더라구요.
보통 학원에서는 후면주차를 배우게
되지만 개인운전연수는 1:1로
맞춤과외를 하듯이 교육을 받다보니
상황별로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주차를 하다가 혹시나 잘못 주차를
한 경우에는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도 알려주셨는데요.
주차는 라인을 수정하다가 미처 옆에 있는
차량들을 못보고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수업을 해주니
의 마지막이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짧고도 알찬 여정을
끝낸 후 저는 차를 구입해서 현재까지
무사고로 잘 타고 있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였다는 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운전실력이 안정적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고는 해요.
이정도면 저 운전 잘 배운거 맞죠?
여러분들도 장롱면허 올해는 꼭
탈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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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0-23 오전 12:54:00)
제가 얼마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그 후기를 남겨 보려고요!
저는 면허를 딴 게 20대 초반이었어요.
대학교를 다닐 때 딴 거죠.
그 때 엄마가 회사에 취직하면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생길텐데
그 때 따려고 하면 시간이 없어서
너무 힘들거라면서 막
운전학원에 다니라고
부추겼었던 게 기억이 나요 ㅎㅎ
저는 운전에 별로 관심도 없는데
엄마가 따라고 하니까 딴 거나
다름이 없었죠.
막상 회사에 다니고 다니까
집이랑 그리 멀지도 않고
제가 외근이 있는 직업도 아니어서
운전을 할 일이 없더라고요.
가끔 대중교통을 타고 싶지 않을 때는
그냥 택시를 타면 되니까
그게 차를 유지하는 비용보다
더 저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뚜벅이
생활을 유지해 오고 있었네요.
그런데 살다보면 사람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 거잖아요.
어렸을 때는 차나 운전에 그렇게
관심이 없더니 요즘 들어서
점점 들기 시작하는 거 있죠!
제 차를 타고 근처 예쁜 카페에도
다녀오고 싶기도 하고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하고요.
특히 최근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오래 유지하다가 차를 산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후기가 영향이 컸어요.
그 친구도 원래는 운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를 사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거의 강제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운전을 하고 보니까 너무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 전에도 차를 혼자 타고
여행을 다녀 왔는데 그게 자기
인생이었던 것 같다면서 막 떠드는데
그걸 듣고 제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렇게 좋은 거라면 나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든 거죠.
이런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집에 가서 운전연수를 받는 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들을 찾아보니까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연수가 잇더라고요.
그리고 이름도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ㅎㅎ
가격이 좀 비쌌으면 아마 고민을 했을 것
같은데 운전을 10시간이나 배울 수
있는데도 가격은 30만원대더라고요.
그것도 30만원 초반!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32만원이었어요.
요즘 인건비가 얼만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요 ㅋㅋ
가격이 오르기 전에 빨리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네요.
전 약가 결심을 한번 하게 되면
그 이후는 판단이 빠른 편이라서
그날 바로 결제하고 예약까지 마쳤어요!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준다고 하는 출장연수였는데요.
이렇게 받으니까 시간도 아끼고
너무 편하더라고요 ㅎㅎ
진짜 과외를 받는 느낌?
전 귀찮은 건 딱 질색인데
굳이 어디 갈 필요도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연수를
받고 또 집 앞에서 내려주시니까
연수를 받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렇게 강사님을 집 앞에서 만나
운전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부터 다시 배웠어요.
워낙 오래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기억이 나는 게 하나도 없어서
강사님께 그냥 아예 모르는 초보라고
생각하고 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도 진짜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ㅎ
처음부터 기초 과정을 다시
튼튼히 배워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해 줬습니다.
도로에서는 배울 게 진짜 많았어요.
항상 다니는 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운전대를 잡으니까
보이는 게 또 다르더라고요.
특히 처음 타는 차다 보니까
더 시야가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 스킬 뿐만 아니라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짚어주셨어요.
운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방어운전인데 방어운전을 하려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어야 해요.
그래야 사방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 운전의 가장 문제점은
자세가 좋지 않아서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제가 자세가 안 좋아
질 때마다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페달 밟는 것조차
잘 못하는데 무슨 자세야~ 싶고
정신이 너무 없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받을수록
강사님이 왜 그렇게 시야가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여러분, 강사님이 말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강사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저희가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가 있어요.
아마 혼자 운전을 시작했으면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배우기
힘들었을 거고 안좋은 습관은
한 번 잡히면 고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나중에 더 어려워졌을 것 같아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하는 사람은
그냥 애초에 돈을 주고
전문 연수를 받는게 가장
쉽고 빠른 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도로 연수는 이틀간 진행을 했고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차 연수는 마지막 날에 해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요 ㅎㅎ
제가 사실 잘 이해를 못해서
강사님 속을 좀 썩이지 않았을까 싶어
죄송한 마음도 있네요.
그래도 강사님이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시범도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제가 주차도
하루만에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실력을 생각하면 연수가 없었으면
주차는 진짜 극복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나마 일대일로 저를 붙들고
누가 알려주고 시범을 보여주면서
이해시켜줬으니까 이 정도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저는 운전연수를 마치고
무사히 차를 구입해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 만족도 100% 입니다.
운전을 시작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다른 분들도 고민중이시라면
차를 사기 전에 운전연수부터
시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Rebecca W. White (2024-10-23 오전 12:48: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Peter E. Jones (2024-10-23 오전 12:47: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Emma J. Rehberg (2024-10-23 오전 12:46:00)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나름 잘 알차게 보냈습니다 ㅎㅎ
이번 연휴를 이용해서
운전 연수를 받았거든요 ㅋㅋ
제가 주변에 추석 때 운전 연수를
받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왜 그런 선택을 하는 거냐면서
다들 놀라워했어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런 긴 연휴를
통째로 쉬고 나면 일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쉬면서 적당히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성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해보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게 딱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거죠.
사실 연휴 때는 쉬는 업체가 워낙
많다 보니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미리 미리 알아둔 덕분에
연휴 때도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아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배운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 배웠으면
막 정신 없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사실 저는 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어요.
너무 어렸을 때 운전 면허를 땄다 보니
그때는 패기가 넘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차올랐습니다 ㅎㅎ
아마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서울 게 별로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는 한데요.
운전은 배우면 배울 수록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할 수 있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이 좀 무섭다,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되신다
하시는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전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대요.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기름값이나 보험비도
다 포함이었고 만약에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책임 지고 일 처리를 해주는 조건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사람 일은 잘 모르는 거잖아요.
그만큼 그 때는 제 운전실력을
도저히 믿을 수 없기도 했고요.
아무튼 이런 사고 처리에 대한
부분은 확실한 업체로
고르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운전은 3일간 진행을 했어요.
사실 연휴이다 보니까 도로에
차가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
일부러 좀 한산할 것 같은 시간대로
예약을 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행량은 그냥
적당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이론과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나
깜빡이 켜는 법을 알고 있는지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해주셨습니다.
까먹은 부분들도 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강사님이
다시 한 번 가르쳐 주셨어요.
이렇게 확실히 숙지를 끝내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합니다.
첫 날에는 그냥 일반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막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그런데 한 30분 쯤 지나고 나니까
긴장감이 쫙 사라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운전을 좋아하는
타입이었던 걸까요 ㅎㅎ
제가 페달을 밟은만큼
속도가 나가니까 그게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좌회전할 때 핸들을
얼마나 꺾어야 하는 건지도 감이 안와서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감이 좀 잡혔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봤습니다.
연휴기간이라 고속도로에는 차가
많을 것 같아 고민을 좀 했는데
고속도로는 꼭 연습해보고 싶었던 코스라서
강사님께 그냥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차가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해볼 수 있었으니까요.
고속도로ㄱ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속도를 너무 빠르게 내야
하다보니까 무섭기는 해요.
그런데 그 속도에 한 번 익숙해 지고 나면
오히려 더 속도를 내게 돼요.
저는 저도 모르게 규정속도보다
속도를 더 내버리는 바람에
속도를 줄여서 달려야 했어요 ㅋㅋ
은근 속도가 빨리 오르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 살짝 밟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화물차 주의를 달릴 때인 것 같아요.
진짜 별의 별 화물차를 다 볼 수 있었어요.
그냥 컨테이너 형태의 화물차는 물론이고
엄청 큰 나무를 실고 달리는
차들도 있더라고요.
와 , 저런 큰 나무도 있구나 하면서
입 멀리고 보다 보면 사고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제 운전에만 집중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ㅎㅎ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진짜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상이니
무조건 안전운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위험해보이는 화물차가 있으면
무조건 바로 쌩 넘어가래요.
이 때는 괜히 뒤에서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도 되지 않고
자칫 날라오는 물건에 맞기라도 하면
엄청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요.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이런 사고 사례에 대해서 본 게
기억이 나서 그 조언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도 고속도로 운전할 일이 생기면
화물차는 무조건 그냥 빠르게 지나쳐요.
속도를 더 내고 후다닥 지나가는 게
안전을 위한 길임을 깨달았거든요.
여러분도 고속도로 운전을 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전 주차는 예전부터 어려워했던 편은 아니라서
금방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제가 쉬워하는 부분은 과감히
빠르게 넘어가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23 오전 12:46: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Sarah J. Brink (2024-10-23 오전 12:46:00)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도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요!
지금까지는 전 운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아주 없었다기보다는 운전을
하면 돈도 많이 들고
신경써야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 주위에
점점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게 되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충격을 받았던 게
거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저만 차가 없는 거예요.
제가 원래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날은 괜히 저 혼자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그 때 운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거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재미있다보니까 운전을
좋아하게 되어서 연수가 끝나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전 원래 제가 엄청난
집순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귀찮아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던 건가 봐요 ㅎㅎ
주말엔 항상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느라
취미도 그냥 잠 자기,
스마트폰 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냥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시작해보는 걸
완전 추천드려요.
전 운전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
아침에 여유가 생겨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향을 준 것에 비해
연수 가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전 차가 없는 상태로 연수를 받아
차를 대여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미쳐가지고
32만원 정도면 완전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연수의 질이 엄청 좋아요.
저를 연수시켜 주신
강사님 같은 경우는
올해로 경력이 15년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한 가지 일을 15년이나
하는 게 아직 상상도 되지
않은데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는 3일 주중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보통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어디서 만날지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주중에 회사 일이 끝나자마자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니까
시간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분이 나오실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말이 좀 없으시고
딱딱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다
낯을 가리셔서 그런 거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강사님과 은근 친해져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운전연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계로 연수를 진행할지
3일 과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기 전
차량에 대한 기능들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버튼들도 많이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숙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되는 순간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죠.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로 언제는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하게 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뒤에 있는 차와의 거리를
잘못 생각해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딱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큰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ㅎㅎ
2일차에는 연수가 더 재미있었어요.
약간 스펙타클했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차선 변경이
훨씬 어렵기는 했는데
그 어려운 걸 하나씩
이겨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날은 3일차였던 것 같아요.
주차도 약간 게임처럼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등
여러 주차 방식들을 깨나가면서
실력이 늘었거든요.
제가 원래 후진주차를
진짜 엄청 못했었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그냥 감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그 때는 그냥 합격 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전문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게임도 어려우면 하나씩 깨 가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운전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질러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23 오전 12: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suv운전연습이 필요하다면
한번 자차를 가지고 운전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면 운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기 때문에 차없는 일상을 상상하기도
힘든데요.
그러나 반대로 면허를 따고나서 저처럼
운전을 하지 않으면 핸들을 잡는 것 조차
어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면허증이 장롱속에 박제된 것 마냥
활용되지도 않아 우스갯소리로 장롱면허
라고 불리고는 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어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운전학원까지
가는건 저에게 시간적으로도 너무
부담스러운 일이었는데요.
퇴근하고나면 누가 집근처에서 운전좀
가르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회사동기에게 우연히 들었는데 집앞까지
방문해주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이
적은 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승용차를 할건지, suv를
할건지 추후에 구매할 차량이 정해졌다면
그에 맞는 비슷한 차량으로 운전연수가
가능하답니다.
업체에서 차량이 늘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차가 없는 면허취득자라도
걱정할 것 없이 운전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저는 suv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라서
따로 요청을 드리고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알게된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대도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었는데요.
내 인생에서 운전이라는 것으로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데
30만원대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사실 초보운전자들은 도로에서 시야가
좁은편이기 때문에 옆에오는 차를
보지못하거나 브레이크 제동이
원만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위험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게
되어있으므로 운전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저는 다가오는 주말을 시작으로
10시간의 연수를 3일로 나눠서
받기로 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것 처럼 한달내내
다니지않고 3일만 투자하면 되니까
얼른 배우고싶다는 마음 뿐이었어요.
1일차 수업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짚어보면서 운전을 시작하기전
차량에 대한 기본적인 장치 작동과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면허를 따고나서 오랜 시간이
흘렀다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랍니다.
강사님께서 자동차 장치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이제 기본적인 장치도 잘 알고있고,
어느정도 운전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들면 주행을 해봅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도로로 가는것이
아니라 아파트 주변으로 돌아보거나
골목길, 동네를 위주로 서행하다시피
운전을 해봅니다.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는 코스인데,
정속으로 달린다기보다는 페달을
밟는 정도나 차폭감에 대해서 익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밟는 걸 굉장히
어려워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서
급정차를 하게 되는데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운전에 대한 스킬이 워낙 부족하다보니
그런건가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세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3시간이라는 시간이 길 것 같았지만
오히려 빠르게 지나갔고, 기본적인
주행을 하면서 운전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게 된 1일차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향해 신나게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입니다.
이제는 실전이기 때문에 서행을 하는것
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추면서 함께 달리게 됩니다.
정속으로 속도를 낼줄도 알아야하고
네비와 도로를 멀티로 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고 적응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무엇보다 네비를 잘 보는것과 목적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하는 것은 전혀
별개더라구요.
마음과 다르게 차선변경에서 타이밍을
자꾸만 놓쳐 가는길을 아는데도
빙빙 둘러가고는 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선변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여러번 연습한 끝에 감을 잡은 저는
혼자서도 차선변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로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더욱 여유있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도로와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2일차 연수에서 많이 익힐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운전에 대해서
절반이상의 자신감을 얻은 날이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를 배워볼 수 있는 날입니다.
차를 어떤 각도로 돌려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여 원하는 위치에 주차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사실 주차는 몇달동안 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어려워하기는 해요.
그러나 주차공식에 대해서 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오랜 시간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그 후에도 운전을 꾸준히 했었고
최근에 신차를 구입하면서 삶의 질도
확 올라갈 수 있었어요.
저에게 이 연수업체를 추천해준 저희
회사동기가 너무나도 고마웠는데요.
운전에 대해서 늘 고민만 많았었던
분들이 계시거나 혹은 장롱면허는
아니지만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않아서
난감했던 적이 많으셨던 분들은
주저하지말고 상담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딱 3일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장롱면허 탈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John C. Butts (2024-10-23 오전 12: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강사님이 쉽게 운전을 알려주는 곳
얼마전에 회사를 옮기고나서 새롭게 출발을
해보자는 의미로 차를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고 돈도 모아놨으니
이제는 날 위해 가장 비싼 선물인 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싶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차를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운전을 못하는게 걱정이었는데요.
주변에 얘기를 하다보니 괜히 신차를
샀다가 운전못해서 차사고나고 폐차하기
보다는 우선 운전연수부터 다시 받아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들은 원래 여기저기 박으면서 운전실력이
는다고 하지만 가장 최선의 예방은 무사고가
중요하니까요.
혹시나 사고가 나게되면 결국 손해를 보는건
나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연수를 새로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분을 찾기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운전을 잘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초보운전일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 업체에서
배우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운전을 가르쳐
줄 때에는 다투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퇴근 후 꼼꼼하게 찾아봤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연수를 세심하게
해주는 곳이었는데 컨디션이 좋고 관리가
잘 된 연수용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비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차량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딱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강사님이 앉으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한번만 결제하면 이후로는
추가되는 금액없이 3일동안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보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하고 빠른 조치가 가능하답니다.
워낙 겁이 많았던 저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옵션이나 기능을 작동시켜보고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부분은 운전면허를 딸 때에도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가장 먼저 실습해보는
부분인데요.
그 이유는 주행을 하면서 급박하게 위험을
알려야하는 상황이나, 차선변경을 할 때
주변에 있는 차들에게 신호를 주면서
알려야하기 때문이에요.
혹시 이런 부분이 잘 되지 않는다면 사고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한 운전은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도 어느정도 안다고는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테스트를 할 때 마다
어디에 뭐가있는지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이보다 더 긴장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안내에 따라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몸에
익혀봤어요.
이런 기본기능을 비롯해서 의자나 핸들의
위치를 내 자세에 맞게 조절해보는 것도
배웠는데요.
편안한 자세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천천히
따라해봤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악셀을 밟으면서
직진으로 공원을 빠져나와서 동네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속은 30km 이하로 달렸지만 초반에는
차가 엄청 빠르게 달린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조금만 뭐가 보여도 브레이크를
밟아서 급정차를 많이 했었는데요.
강사님이 좀 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편안한 자세로 시야를 멀리 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1일차 3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며
긴장감도 풀리고 운전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주행을
해보는데 1일차와는 다르게 목적지를 찍고
먼 거리를 달려본답니다.
시내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려보고
원한다면 톨비를 본인이 지불하는 것으로
고속도로를 탈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회사까지 갈 때 고속도로를 타고
잠깐 빠졌다가 10km정도 가고 다시
시내도로를 타는 루트라서 강사님과 함께
ic진입을 하기도 했어요.
고속도로는 시내주행과 다르게 톨게이트를
지나가야하고, 어느정도 고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달려야한답니다.
저는 안전하게 3차선으로 달렸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는 것도 알려주셨는데요.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이는 표지판도
하나씩 설명해주시면서 도로를 읽어내는
방법도 하나씩 교육해주셨어요.
네비게이션을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표지판이나 바닥에 표시된 기호들을
잘 읽어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돌아올때에는 무료도로를 통해 시내도로를
타고 오면서 다양한 교차로를 연습하고
유턴을 한번에 매끄럽게 하는 방법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3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보통 후면주차 한가지만 배우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와 골목길에서 자주
활용하는 평행주차도 배웠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했다가
다음에는 따로 가이드를 해주지 않으셔도
혼자서 척척 주차를 하기도 했어요.
저도 하루만에 이 3가지의 운전을 배우는게
신기했지만 쉽게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반복연습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강사님은 더욱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에 대해서 늘 고민이셨던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시원하게
해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배워보니 베테랑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야하는 이유를 확실히 느낄 수
있더라구요!
좀 더 궁금하신 점은 상담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
Karmawheels (2024-10-23 오전 12:43: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남겨보려고요.
이번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운전하는 재미에 빠져서 회사 퇴근 후
항상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엄청 바쁘네요.
퇴근 후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져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얼마 전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또래 친구들보다 좀 많이 늦게
하게 되서 그런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오랜 취준생활 끝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이기도 하고 저에게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해서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들어갔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첫 회사생활이 정말 쉽지가 않았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일을 하며
새로운 도시에 적응하려고 하니
에너지라 어마어마하게 소모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건
새로운 도시에 다시 적응하면서
사는 거였는데 제 회사가
시골에 있다 보니 더 그랬어요.
오랜 취준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곳에 있던 간에 일단
일을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다 보니까
결국 붙는 곳이 작은 도시에
있는 공장단지였거든요.
처음에는 원래 나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니까 이런 곳에서도
잘 살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항상 회사 집만을 반복하는 삶이
계속되다 보니까 진짜
우울해 지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우울해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결심한게 운전이었습니다.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서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즐거운거 있죠.
우선 연수를 받으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잖아요!!
저는 본가에 가기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내에 나가기에도
교통편이 좋지가 않아 너무 힘들기 때문에
주말에도 집에서 자기만 했었는데요.
이렇게 주말에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배웠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처음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는데
느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면서
칭찬을 계속 해주셨습니다.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더 좋아져서
연수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운전 관련 영상들도 찾아보고
운전 꿀팁들도 잔뜩 보면서
더 노력을 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조건으로 32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이 가격 이상의 뽕을 뽑은 것 같아요 ㅎㅎ
강사님도 저랑 연수 스타일이
너무 잘 맞는 분이셨고
연수를 받는 내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연수는 3일간 주말에 진행을 했는데요.
그래서 2주만에 끝이 났어요.
더 연수를 받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지만
이미 제 실력이 많이 늘어난 상태여서
3일간 10시간 연수를 받고 종료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등록이 가능한데
아직 더 배워야 할 것 같다 싶으신 분들은
추가로 10시간을 더 등록해서
배우는 것도 가능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있고
강사님께서 이 커리큘럼 안에 다 배워가실 수
있게 도와주시기 때문에 10시간 정도
배우면 다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의 경우는
쌩기초부터 다시 배우게 되는데요.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
브레이크, 엑셀 페달은 어디에 있는지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도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던지라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들으면서
머리에 다시 새겼습니다.
이런 필수적인 부분들은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여기부터가 실전이죠.
실전 도로 연수답게 배울 것들이 진짜 많아요.
필기시험에서 공부했던 것들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주요 표지판들도 다시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 같은 경우도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자세히 알려 주셨어요.
사실 말로만 설명을 들으면 살짝
헷갈리는데 실제로 예시를 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제가 운전을 직접 해보니까
점점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2일차에는 차들이 많은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지니까 난이도가 극상승해서
너~무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하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러다 보면 실력도 늡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수도 받았어요.
이게 사실 하이라이트였죠.
전 주차에 별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하루 날 잡고 빡세게 배웠습니다.
제가 주차를 못하는 걸 알다보니까
미리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자신 없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주차 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들이
꽤 많으니 보고 가세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면허가 있는데
또 돈을 주고 연수를 받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연수를 받아보니까
이 가격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운전 실력이 그만큼 많이 늘었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는 팁들도
많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운전을 가르치신 지 벌써 10년이
넘은 분이셨다고 했는데 이렇게
베테랑이시다 보니까 운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이미 통달하신 분 같았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취약한 부분들도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시고
고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바쁜 회사 생활 와중에
연수까지 받느라 상당히
몸이 힘들기는 했지만
너무 알차고 좋았어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제가 능동적으로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서 삶이 많이 편해지고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요!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운전,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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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eph J. Murphy (2024-10-23 오전 12:39:00)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계속 운전 연수를 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었잖아요.
솔직히 그것보다 운전을
시작할지 말지가 엄청 고민이었죠.
제가 원래 운전에 대한
겁이 엄청 많았거든요.
평소에 가장 즐겨보는 게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블랙박스 프로그램인데도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있었어요 ㅎㅎ
나중에 운전을 시작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미리 위험한
상황들을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블랙박스 영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 볼수록
운전에 대한 겁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결국
돈을 써보기로 한 거죠 ㅎㅎ
역시 요즘 세상에
돈이 가장 빠른 거 아시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좀 써야하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예요.
그리고 배우는 것들에 비해
이 정도 금액은 귀여운 수준?
저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34만원이었어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를 선택하면
32만원, SUV를 선택하면 34만원이에요.
저는 원래 차를 산다면
꼭 큰 차를 사고 싶었기 때문에
이왕 배우는 거 큰 차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비싼 쪽을
선택하게 되었죠.
저는 이번에 배워보면서
운전연수 강사님의 고충을
엄청 느낄 수 있었어요.
저 같은 사람의 운전 실력도
이렇게 끌어 올릴수가 있다니
싶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은 운전을
혼자서도 아주 잘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게 다
저를 가르쳐 주신
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ㅠㅠ
이번 추석때에도 힘들게
버스를 타고 갈 필요 없이
처음으로 제 자차를 타고
운전을 해서 본가에 가 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추석 때
본가에 갈 때마다
엄청 막혀서 오래 걸렸었는데요.
연휴 때는 회사에서 빨리 끝내줘서
자차가 있는 분들은 조기 퇴근을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도 못해서
퇴근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셔틀 버스를 타느라고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이번에는 조기퇴근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자마자 가방을 들고
주차장으로 달려갔어요 ㅋㅋ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삶이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제 자차 자랑은 그만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땠는지에
대해서도 좀 말해볼게요.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거는요.
연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는 건데요.
다들 기본적으로 10시간 연수를
들으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상담원 분이
우선 10시간을 받으라고 하셔서
10시간을 등록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받아보니까 약간 부족하면서도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워낙 운전에
자신감도 없고 감도 없는 편이라
약간 부족했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충분한 연수시간일 것 같아요.
저는 4일에 나눠서 진행을 했는데요.
첫번째 날은 기본 적인 내용들을 배우고
기초 운전 스킬을 다졌어요.
그리고 2,3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가장 메인인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배웠거든요.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예를 들어 패달 위치, 깜빡이 위치 등에
대해서 배웁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라 당연히 알고 있지~
생각을 했는데 모릅니다..
까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운전을 하다가 기억을 못하면
아주 큰일이 나기 때문에
꼼꼼히 다시 배워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근처 한적한 도로에 가서
직진주행을 위주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을 너무 못해서
첫날에는 제대로 된 도로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직진하는 연습만
계속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2일차부터 좀 도로다 싶은 도로에
나가서 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좀 익숙해지고 나면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차선변경을 배우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ㅠㅠ
이 타이밍을 익히는 게 쉽지 않았고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깜빡이를 켜 놓은 채 차를 이동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강사님이 있으니까
여러 번 시도를 하면서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신기한 건 아무리 겁이 많아도
하다 보면 늘기는 는다는 겁니다.
저만 해도 지금은 혼자서
잘 운전하고 다니는 걸 보면
세상에 불가능은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가능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어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먼저
간단히 주차 공식을 들은 후에
그거에 맞춰 주차를
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주행보다
주차가 더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배워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게 배웠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공간지각능력이
좀 향상이 되었을지도 ㅎㅎ
아무튼 덕분에 기분 좋게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고 나서
살짝 연수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한달 정도를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서
운전 연수를 추가로 받았어요.
이 때부터는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니까
그냥 옆에 봐줄 수 있는 사람
한 명 정도 있으면
안전하게 운전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식으로
운전 실력을 키워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항상 안전운전해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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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ex Corp (2024-10-22 오후 10: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외처럼 받아보는 운전연습 후기
취업을 하게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자차를 가져보는 것이었는데요.
자가를 가지는 건 요즘같이 부동산이
가파르게 오른 시기에는 무리라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가질 수 있는 자산 중
최고는 바로 자동차라는 걸 느꼈어요.
운전을 해보신분들은 너무나도 잘
아시겠지만 운전자체가 주는 편안함이
쾌적한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삶은 차가 있는것과 없는 것으로
나뉘어진다라고도 하잖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운전을 해보려고 일찍
면허를 땄었는데 너무 어릴 때 따서
그런지 자차가 없어서 제 면허증은
장롱속에 늘 갇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생에는 운전을 할 일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일은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출퇴근을 하기에 너무나도
힘들어서 차에 대한 간절함이 생기곤
했어요.
운전면허를 한번 취득했으니 운전은
한두번만 해보면 되겠다 싶었지만
막상 엄마차를 빌려서 타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핸들을 잡은 손은 계속해서 떨리다
보니 핸들링이 불안하고 옆에서
쌩쌩 달려가는 차들도 제 눈에는
보이지 않았답니다.
전체적으로 운전방법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백지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대로는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봤어요.
집 근처에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었지만 실제로 차를 타봐야만
차폭감이나 도로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포기했었는데요.
때마침 알게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강사에게 1:1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우선 저는 베테랑 강사님이 많다는
것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프리랜서 선생님들이 계시는게
대부분이지만 이 곳은 강사님들이
소속되어서 교육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연수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의 교육 경험도
많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은
아무리 면허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때에는 제대로 배워야
한답니다.
안그래도 운전을 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위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인에게 배웠다가는 오히려 상처만
받고 운전을 영영 하지 않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에 대한
노하우와 친절함으로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켜보겠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굉장히 착하고 합리적이었답니다.
연수업체에서 준비하는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었습니다.
여기에 보험료나 유류비 등 기본적으로
연수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결제는 없었어요.
그렇게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연수날짜를 기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자동차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작동시켜보면서 조작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이 진행되는데요.
우선 차량에는 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치들이 있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전조등, 와이퍼 조작
까지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않다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찾아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있답니다.
첫 연수날부터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달리는 게 아니라
1일차,2일차,3일차마다 모두 각각의
커리큘럼으로 운전에 대해 하나씩
골고루 배워볼 수 있습니다.
차량 기능공부가 끝난 후에는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서 숙지를
한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집 주변에 있는 공원에서부터
시작을 했는데 한적한 도로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 차가 어느정도 크기인지
폭을 가늠하기도 어렵고 자꾸만
차가 이리저리 중심을 못잡고
비틀거리면서 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를 봤을 때에도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강사님께서 운전할 때 차가 불안하게
가지 않도록 많은 팁을 알려주셨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정말 차가 일자로 곧게 가더라구요.
운전을 할 수 있을까 의문만 많았지만
1일차부터 꽤 운전과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다른 차들과 함께 달려보면서 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달해보는데요.
그 와중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교차로들에 대한 룰도 배워볼 수 있는
데요.
사실 면허학원에서 배웠던 것과는
다른 교차로가 나오면 어렵기만
하잖아요.
그런데 운전연수는 그런 어렵고 까다로운
도로주행을 세심하게 가르쳐주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확실히 는답니다.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하고 바로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주저하지 마시고 도로주행으로
내가 어려워하는 운전을 마스터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시간만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공식만 익히면
주차는 쉽더라구요 !
게다가 강사님이 후진주차,전면주차,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신답니다.
이정도면 주차에 대한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하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주위에도 장롱면허인 친구들이
꽤 있는데 제가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놀라더라구요.
그간 운전을 잘 못하는 척을 한게
아니냐고 놀리기도 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건 베테랑강사님께서
1:1 과외같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유선으로 궁금한 점을 상담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답니다!
Karmawheels (2024-10-22 오후 10:42: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남겨보려고요.
이번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운전하는 재미에 빠져서 회사 퇴근 후
항상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엄청 바쁘네요.
퇴근 후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져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얼마 전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또래 친구들보다 좀 많이 늦게
하게 되서 그런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오랜 취준생활 끝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이기도 하고 저에게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해서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들어갔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첫 회사생활이 정말 쉽지가 않았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일을 하며
새로운 도시에 적응하려고 하니
에너지라 어마어마하게 소모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건
새로운 도시에 다시 적응하면서
사는 거였는데 제 회사가
시골에 있다 보니 더 그랬어요.
오랜 취준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곳에 있던 간에 일단
일을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다 보니까
결국 붙는 곳이 작은 도시에
있는 공장단지였거든요.
처음에는 원래 나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니까 이런 곳에서도
잘 살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항상 회사 집만을 반복하는 삶이
계속되다 보니까 진짜
우울해 지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우울해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결심한게 운전이었습니다.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서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즐거운거 있죠.
우선 연수를 받으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잖아요!!
저는 본가에 가기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내에 나가기에도
교통편이 좋지가 않아 너무 힘들기 때문에
주말에도 집에서 자기만 했었는데요.
이렇게 주말에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배웠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처음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는데
느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면서
칭찬을 계속 해주셨습니다.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더 좋아져서
연수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운전 관련 영상들도 찾아보고
운전 꿀팁들도 잔뜩 보면서
더 노력을 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조건으로 32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이 가격 이상의 뽕을 뽑은 것 같아요 ㅎㅎ
강사님도 저랑 연수 스타일이
너무 잘 맞는 분이셨고
연수를 받는 내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연수는 3일간 주말에 진행을 했는데요.
그래서 2주만에 끝이 났어요.
더 연수를 받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지만
이미 제 실력이 많이 늘어난 상태여서
3일간 10시간 연수를 받고 종료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등록이 가능한데
아직 더 배워야 할 것 같다 싶으신 분들은
추가로 10시간을 더 등록해서
배우는 것도 가능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있고
강사님께서 이 커리큘럼 안에 다 배워가실 수
있게 도와주시기 때문에 10시간 정도
배우면 다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의 경우는
쌩기초부터 다시 배우게 되는데요.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
브레이크, 엑셀 페달은 어디에 있는지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도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던지라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들으면서
머리에 다시 새겼습니다.
이런 필수적인 부분들은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여기부터가 실전이죠.
실전 도로 연수답게 배울 것들이 진짜 많아요.
필기시험에서 공부했던 것들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주요 표지판들도 다시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 같은 경우도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자세히 알려 주셨어요.
사실 말로만 설명을 들으면 살짝
헷갈리는데 실제로 예시를 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제가 운전을 직접 해보니까
점점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2일차에는 차들이 많은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지니까 난이도가 극상승해서
너~무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하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러다 보면 실력도 늡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수도 받았어요.
이게 사실 하이라이트였죠.
전 주차에 별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하루 날 잡고 빡세게 배웠습니다.
제가 주차를 못하는 걸 알다보니까
미리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자신 없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주차 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들이
꽤 많으니 보고 가세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면허가 있는데
또 돈을 주고 연수를 받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연수를 받아보니까
이 가격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운전 실력이 그만큼 많이 늘었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는 팁들도
많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운전을 가르치신 지 벌써 10년이
넘은 분이셨다고 했는데 이렇게
베테랑이시다 보니까 운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이미 통달하신 분 같았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취약한 부분들도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시고
고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바쁜 회사 생활 와중에
연수까지 받느라 상당히
몸이 힘들기는 했지만
너무 알차고 좋았어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제가 능동적으로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서 삶이 많이 편해지고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요!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운전,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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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st Limited (2024-10-22 오후 10: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suv운전연습이 필요하다면
한번 자차를 가지고 운전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면 운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기 때문에 차없는 일상을 상상하기도
힘든데요.
그러나 반대로 면허를 따고나서 저처럼
운전을 하지 않으면 핸들을 잡는 것 조차
어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면허증이 장롱속에 박제된 것 마냥
활용되지도 않아 우스갯소리로 장롱면허
라고 불리고는 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어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운전학원까지
가는건 저에게 시간적으로도 너무
부담스러운 일이었는데요.
퇴근하고나면 누가 집근처에서 운전좀
가르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회사동기에게 우연히 들었는데 집앞까지
방문해주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이
적은 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승용차를 할건지, suv를
할건지 추후에 구매할 차량이 정해졌다면
그에 맞는 비슷한 차량으로 운전연수가
가능하답니다.
업체에서 차량이 늘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차가 없는 면허취득자라도
걱정할 것 없이 운전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저는 suv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라서
따로 요청을 드리고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알게된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대도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었는데요.
내 인생에서 운전이라는 것으로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데
30만원대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사실 초보운전자들은 도로에서 시야가
좁은편이기 때문에 옆에오는 차를
보지못하거나 브레이크 제동이
원만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위험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게
되어있으므로 운전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저는 다가오는 주말을 시작으로
10시간의 연수를 3일로 나눠서
받기로 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것 처럼 한달내내
다니지않고 3일만 투자하면 되니까
얼른 배우고싶다는 마음 뿐이었어요.
1일차 수업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짚어보면서 운전을 시작하기전
차량에 대한 기본적인 장치 작동과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면허를 따고나서 오랜 시간이
흘렀다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랍니다.
강사님께서 자동차 장치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이제 기본적인 장치도 잘 알고있고,
어느정도 운전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들면 주행을 해봅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도로로 가는것이
아니라 아파트 주변으로 돌아보거나
골목길, 동네를 위주로 서행하다시피
운전을 해봅니다.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는 코스인데,
정속으로 달린다기보다는 페달을
밟는 정도나 차폭감에 대해서 익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밟는 걸 굉장히
어려워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서
급정차를 하게 되는데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운전에 대한 스킬이 워낙 부족하다보니
그런건가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세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3시간이라는 시간이 길 것 같았지만
오히려 빠르게 지나갔고, 기본적인
주행을 하면서 운전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게 된 1일차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향해 신나게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입니다.
이제는 실전이기 때문에 서행을 하는것
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추면서 함께 달리게 됩니다.
정속으로 속도를 낼줄도 알아야하고
네비와 도로를 멀티로 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고 적응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무엇보다 네비를 잘 보는것과 목적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하는 것은 전혀
별개더라구요.
마음과 다르게 차선변경에서 타이밍을
자꾸만 놓쳐 가는길을 아는데도
빙빙 둘러가고는 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선변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여러번 연습한 끝에 감을 잡은 저는
혼자서도 차선변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로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더욱 여유있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도로와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2일차 연수에서 많이 익힐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운전에 대해서
절반이상의 자신감을 얻은 날이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를 배워볼 수 있는 날입니다.
차를 어떤 각도로 돌려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여 원하는 위치에 주차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사실 주차는 몇달동안 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어려워하기는 해요.
그러나 주차공식에 대해서 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오랜 시간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그 후에도 운전을 꾸준히 했었고
최근에 신차를 구입하면서 삶의 질도
확 올라갈 수 있었어요.
저에게 이 연수업체를 추천해준 저희
회사동기가 너무나도 고마웠는데요.
운전에 대해서 늘 고민만 많았었던
분들이 계시거나 혹은 장롱면허는
아니지만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않아서
난감했던 적이 많으셨던 분들은
주저하지말고 상담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딱 3일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장롱면허 탈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Jeanne D. Hughes (2024-10-22 오후 10:34:00)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실 8월, 9월에는 여름 휴가도 있고
추석도 있다보니 엄청 기다려 졌었는데
이렇게 다 끝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래도 요즘 제가 나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있어요.
제가 오랜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운전을 배웠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웠어요.
이전부터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다 보니까
미루고 있었어요 ㅎㅎ
사람이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거 아시죠.
그리고 차가 없어도 당장 불편한 건
없다 보니까 더 시작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에는 꼭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었기 때문에 해가 넘어가기
전에 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원래는 연수를 받을 생각도 없었어요.
우선 무작정 중고차 매장에 가서
차를 샀고 저 혼자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거든요.
제가 원래 성격이 일단
해보자!! 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연수가 필요한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
절대 안된다면서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후에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초보자에게 도로는 너무 위험하다면서..
또 마침 제 친구 중에
연수 없이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다가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접촉 사고를 낸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그 사고 이후에
한동안 겁이 나서 운전을 하지 못했다는
소리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쁜 시간을 쪼개
연수 주말반에 등록을 했어요.
저한테는 바쁜 와중에 들은 게
가치가 있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 말씀 들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을
많이 까먹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기본 연수 시간이 10시간이고
2, 3일 만에 끝낼 수 있어서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괜히 자신 있게 혼자서 운전을
하러 나갔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자차 연수는 29만원,
대여차량 연수는 32만원,
만약에 SUV같이 큰 차량을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34만원입니다.
10시간동안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걸 생각하면 비싸지 않죠.
저는 3일, 주말반 연수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오전 시간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원래 취미부자라서 주말에도
엄청 바빠요.
주말에는 이런 저런 모임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일부러 오전 시간대를 골랐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워낙 업체도
많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도
많이 계셔서 고를 수 있는
시간대가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완전 이른 시간대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도
찬찬히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로 했던 것은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보조브레이크를 따로 달아주시는지
몰랐는데 설치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중요한 거더라고요.
옆에서 강사님이 아무리 가르쳐 주셔도
제가 제대로 운전을 안 하면
위험한 상황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중요한 역할을 해 주는 게
이 보조브레이크예요.
저와 강사님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열일을 했습니다.
강사님도 이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제가 운전을 아무리 못해도
막 화내시고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침착하게 다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보조브레이크를 장착한 이후에는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동차 조작방법도 다시 배워 줍니다.
제 차지만 아직 차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모르는 기능들이 너무 많았어요.
운전연수 강사님이 중요한 기능들은
한번 쭉 설명해 주시고 제가
잘 기억하고 있나 테스트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헷갈려서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라이트를 킨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 때는.. 진짜 답이 없을 정도로
운전 실력이 없었나 보네요.
도로에 나가면 머리가 새하얘 지는 느낌이라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본 내용들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제 주행 연습을 했어요.
1일차에는 직진, 좌회전, 유턴 같이
기본 스킬들을 배웠고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서
실제로 어려운 코스를 운전해보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서 무작정
배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안 그랬으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거든요 ㅋㅋ
제가 이렇게 겁이 많은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중간에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등골이
서늘해져서 저절로 겁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강사님이 계시는 안전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도
이 정도였는데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으면 진짜 위험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에 한 번 쭉 정리를 한 후에
연수가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후진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후진주차 쪽이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회사 주차장은
다 후진주차 방식이라서
지금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있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되게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하루만에 배워야지!! 라는 마음으로
연수에 임한 덕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2 오후 10: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알차게 운전을 배운 후기
이번 가족모임에서 어릴때 저와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친척동생이 멋지게
자차를 가지고 큰집으로 오던걸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동생도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는데 굳이 시간내서
배워야하는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하는 모습도 멋지고
저도 차를 하나 마련해야하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어요.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믿고만 있었는데
동생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리에 같이 계셨던 저희 아빠도 차는
구매하는건 굉장히 쉽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운전실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친척동생을 보고 급하게 지인에게 교육을
받기보다는 오랫동안 운전을 놓았던 것
만큼 경력이 있는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집 근처에는 운전면허학원이 없었을
뿐더러 마땅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연수를 진행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차를 살건지 미리 결정했다면 그에 맞는
차종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학원에서는 오른쪽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수강생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고 할 수 있어요.
도로연수를 받다보면 부주의로 인해서
사고가 종종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에도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수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런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할 수 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중에서도 도로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해서 시내도로 주행은
자신없으신 분들은 단시간에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여하는 것 보다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날도 직접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평일에 두번, 주말에
한 번 이렇게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굉장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작동과
단거리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첫날이라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차에
대한 기능들을 배우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차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기도 해요.
기능조작은 대부분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잊고있었던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작동하는 방법만 알았지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요.
여러번 모두 작동해보고 기어변속까지
충분히 익힌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봤습니다.
첫날부터 도로로 나가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그런 염려없이 간단한
동네 주행부터 해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다닐때에는 넓기만 했던 차선도
제가 주행을 해보니 왜이렇게 좁게만
느껴지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업어서 중앙선
쪽으로 계속 기우는 느낌도 들고
불안하게 주행을 이어갔는데요.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시는대로 고쳐서
운전을 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빠르게 안정이 되더라구요.
끝나고 집에오니 팔이 달달거릴정도로
힘을 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운전을 해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목적지를
향해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면허를 딸 때에도 도로주행은
해봤지만 이번에는 시험을 칠 때 가본적이
없던 곳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초행길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네비게이션을 보고면서 따라가고
강사님도 옆에 계시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향해서 도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네비를 보면서 적절하게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신속하게 변경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강사님이 옆에서 어느타이밍에
진입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도 머릿
속으로는 이해가되었지만 막상 도로를
접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나 목적지를 향해 오고가고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도로나 교차로에 대해서 어려웠던
분들은 시내주행의 경우 감을 빠르게
잡아가고 운전실력이 확 늘 수 있는
기회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한가지만 배우는 게 아니기때문에
커리큘럼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3일차에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후면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를 수정하거나 혹은 상황별로
어떻게 주차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도로주행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차라고
생각해요.
주차가 쉬우니 생각보다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주행은 어찌어찌 할 수 있는데 주차는
감만 있다고 해서 하기는 어렵거든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간장롱면허여서 불편했던
점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걸
왜 여태 미루고 있었는지 아쉽기도
했었는데요.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알차게
3일동안 배우면서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점은 유선으로 문의를 드리면
바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먼저 문을 두드리는 용기있는 자에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꼭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22 오후 10:25: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우면서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면허를 따 두고
그냥 장롱에 넣어놓듯이
방치해 놓은 분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입니다.
저는 면허 자체는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바로 따 둔 덕분에 면허증은 있었는데요.
운전이란 게 딱 기회가 생기는 게 아니면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도 마음 속으로는 언제가는
운전을 하긴 해야지...라는 마음만ㄴ
가지고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랬던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갑자기 차가 생겨서입니다.
원래 엄마가 오래 타고 계시던 차가
있었는데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면서 새로운 차를
사시기로 하셨거든요.
그러니 원래 타던 차는
처분하게 된 거죠.
그런데 생각을 해 보니까
고장나서 차를 바꾸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탈 수는 있는
차이긴 했거든요.
그래서 차를 처분하기 전에
제가 잠깐 쓰면 어떨까
얘기를 꺼내보게 된 거죠.
부모님도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오케이 하셨어요.
다만 제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기에는 위험한 것 같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권해주셨어요.
사실 전 처음에 돈을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부모님께 운전 연습을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두 분 다 그건 절대 못하겠다고
딱 잘라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그건
좀 위험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면허가 있으니까
그냥 혼자 시작하거나 부모님이랑
잠깐 연습만 하면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거 아니야?라고
가볍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말 그대로 면허증만 있었지
운전하는 법은 거의 다 까먹은
운전 쌩초보에 가까웠어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다시 시작한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일대일 전문연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문 연수이긴 해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저는 엄마가 주신 차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었고
만약에 차를 대여해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32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기름값도
다 포함이라고 하셨습니다.
10시간동안 완전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완전 가성비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인데
이왕 배우는 거 빠르고 확실하게
배우는 게 좋잖아요.
이게 따 속전속결로
배울 수 있는 길이에요.
전 10시간을 3번에 나눠서
3일반을 수강했는데
진짜로 3일만에 운전 실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배워야 하다 보니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의외로 금방 연수가 끝나서
오히려? 이렇게 빨리 배웠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 배운다는 건
핑계였던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도
주중 야간반이나 주말반처럼
딱 맞는 시간대들이 있으니까
요 수업 들어보셔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자동차 기본 조작 기능에 대해서
먼저 가르쳐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엄마께서 차를 넘겨
주실 때 웬만한 것들은 다 설명을
해주시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다시 배워야 할 부분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넘어가고
실전 도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면 그때부터
진짜 연수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내가 이렇게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이었나?? 싶더라고요 ㅎㅎ
차를 운전할 때 전방 주시,
페달 밟기, 깜빡이 켜기 등등은
필수로 해야하는 일들이잖아요.
그런데 속도를 조절하면서
이 모든 일들을 동시에
하려다 보니까 머리 속에서
혼란이 와서 힘들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다음 해야 할
일들을 계속 지시를 해 주신 덕분에
정신 차리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혼자 도로에 나갔으면
진짜 멘붕이 왔을 것 같아요.
제가 운전 초보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는 이유입니다.
이게 잘못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트라우마는 한 번 생기면
극복하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러니 가장 좋은 점은
트라우마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연수를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전문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주시기 때문에 완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운전만 배우면 되니까
실력도 빠르게 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도
어려워할 정도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는데 운전 연수 3일차가
되었을 때는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혼자 네비를 틀고 목적지에
갈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주셨어요.
주차는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천차만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금방 배워서 나머지 시간은
주행 연습을 더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하루를 다 써도 주차를 다 배우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저는 약간,,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연수를 마치기 전에
후진주차, 평행 주차는
모두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에 대해 이해가 어려웠던지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저를 붙들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열정적인 강사님
잘 만나셔서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Peter E. Jones (2024-10-22 오후 10:19: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Rebecca W. White (2024-10-22 오후 10:16: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Emma J. Rehberg (2024-10-22 오후 10:15:00)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나름 잘 알차게 보냈습니다 ㅎㅎ
이번 연휴를 이용해서
운전 연수를 받았거든요 ㅋㅋ
제가 주변에 추석 때 운전 연수를
받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왜 그런 선택을 하는 거냐면서
다들 놀라워했어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런 긴 연휴를
통째로 쉬고 나면 일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쉬면서 적당히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성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해보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게 딱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거죠.
사실 연휴 때는 쉬는 업체가 워낙
많다 보니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미리 미리 알아둔 덕분에
연휴 때도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아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배운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 배웠으면
막 정신 없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사실 저는 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어요.
너무 어렸을 때 운전 면허를 땄다 보니
그때는 패기가 넘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차올랐습니다 ㅎㅎ
아마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서울 게 별로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는 한데요.
운전은 배우면 배울 수록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할 수 있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이 좀 무섭다,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되신다
하시는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전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대요.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기름값이나 보험비도
다 포함이었고 만약에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책임 지고 일 처리를 해주는 조건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사람 일은 잘 모르는 거잖아요.
그만큼 그 때는 제 운전실력을
도저히 믿을 수 없기도 했고요.
아무튼 이런 사고 처리에 대한
부분은 확실한 업체로
고르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운전은 3일간 진행을 했어요.
사실 연휴이다 보니까 도로에
차가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
일부러 좀 한산할 것 같은 시간대로
예약을 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행량은 그냥
적당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이론과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나
깜빡이 켜는 법을 알고 있는지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해주셨습니다.
까먹은 부분들도 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강사님이
다시 한 번 가르쳐 주셨어요.
이렇게 확실히 숙지를 끝내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합니다.
첫 날에는 그냥 일반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막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그런데 한 30분 쯤 지나고 나니까
긴장감이 쫙 사라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운전을 좋아하는
타입이었던 걸까요 ㅎㅎ
제가 페달을 밟은만큼
속도가 나가니까 그게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좌회전할 때 핸들을
얼마나 꺾어야 하는 건지도 감이 안와서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감이 좀 잡혔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봤습니다.
연휴기간이라 고속도로에는 차가
많을 것 같아 고민을 좀 했는데
고속도로는 꼭 연습해보고 싶었던 코스라서
강사님께 그냥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차가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해볼 수 있었으니까요.
고속도로ㄱ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속도를 너무 빠르게 내야
하다보니까 무섭기는 해요.
그런데 그 속도에 한 번 익숙해 지고 나면
오히려 더 속도를 내게 돼요.
저는 저도 모르게 규정속도보다
속도를 더 내버리는 바람에
속도를 줄여서 달려야 했어요 ㅋㅋ
은근 속도가 빨리 오르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 살짝 밟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화물차 주의를 달릴 때인 것 같아요.
진짜 별의 별 화물차를 다 볼 수 있었어요.
그냥 컨테이너 형태의 화물차는 물론이고
엄청 큰 나무를 실고 달리는
차들도 있더라고요.
와 , 저런 큰 나무도 있구나 하면서
입 멀리고 보다 보면 사고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제 운전에만 집중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ㅎㅎ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진짜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상이니
무조건 안전운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위험해보이는 화물차가 있으면
무조건 바로 쌩 넘어가래요.
이 때는 괜히 뒤에서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도 되지 않고
자칫 날라오는 물건에 맞기라도 하면
엄청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요.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이런 사고 사례에 대해서 본 게
기억이 나서 그 조언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도 고속도로 운전할 일이 생기면
화물차는 무조건 그냥 빠르게 지나쳐요.
속도를 더 내고 후다닥 지나가는 게
안전을 위한 길임을 깨달았거든요.
여러분도 고속도로 운전을 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전 주차는 예전부터 어려워했던 편은 아니라서
금방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제가 쉬워하는 부분은 과감히
빠르게 넘어가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22 오후 10:14:00)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도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요!
지금까지는 전 운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아주 없었다기보다는 운전을
하면 돈도 많이 들고
신경써야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 주위에
점점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게 되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충격을 받았던 게
거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저만 차가 없는 거예요.
제가 원래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날은 괜히 저 혼자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그 때 운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거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재미있다보니까 운전을
좋아하게 되어서 연수가 끝나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전 원래 제가 엄청난
집순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귀찮아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던 건가 봐요 ㅎㅎ
주말엔 항상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느라
취미도 그냥 잠 자기,
스마트폰 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냥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시작해보는 걸
완전 추천드려요.
전 운전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
아침에 여유가 생겨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향을 준 것에 비해
연수 가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전 차가 없는 상태로 연수를 받아
차를 대여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미쳐가지고
32만원 정도면 완전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연수의 질이 엄청 좋아요.
저를 연수시켜 주신
강사님 같은 경우는
올해로 경력이 15년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한 가지 일을 15년이나
하는 게 아직 상상도 되지
않은데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는 3일 주중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보통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어디서 만날지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주중에 회사 일이 끝나자마자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니까
시간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분이 나오실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말이 좀 없으시고
딱딱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다
낯을 가리셔서 그런 거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강사님과 은근 친해져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운전연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계로 연수를 진행할지
3일 과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기 전
차량에 대한 기능들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버튼들도 많이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숙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되는 순간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죠.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로 언제는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하게 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뒤에 있는 차와의 거리를
잘못 생각해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딱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큰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ㅎㅎ
2일차에는 연수가 더 재미있었어요.
약간 스펙타클했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차선 변경이
훨씬 어렵기는 했는데
그 어려운 걸 하나씩
이겨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날은 3일차였던 것 같아요.
주차도 약간 게임처럼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등
여러 주차 방식들을 깨나가면서
실력이 늘었거든요.
제가 원래 후진주차를
진짜 엄청 못했었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그냥 감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그 때는 그냥 합격 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전문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게임도 어려우면 하나씩 깨 가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운전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질러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22 오후 10:13: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Joseph J. Murphy (2024-10-22 오후 10:09:00)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계속 운전 연수를 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었잖아요.
솔직히 그것보다 운전을
시작할지 말지가 엄청 고민이었죠.
제가 원래 운전에 대한
겁이 엄청 많았거든요.
평소에 가장 즐겨보는 게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블랙박스 프로그램인데도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있었어요 ㅎㅎ
나중에 운전을 시작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미리 위험한
상황들을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블랙박스 영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 볼수록
운전에 대한 겁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결국
돈을 써보기로 한 거죠 ㅎㅎ
역시 요즘 세상에
돈이 가장 빠른 거 아시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좀 써야하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예요.
그리고 배우는 것들에 비해
이 정도 금액은 귀여운 수준?
저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34만원이었어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를 선택하면
32만원, SUV를 선택하면 34만원이에요.
저는 원래 차를 산다면
꼭 큰 차를 사고 싶었기 때문에
이왕 배우는 거 큰 차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비싼 쪽을
선택하게 되었죠.
저는 이번에 배워보면서
운전연수 강사님의 고충을
엄청 느낄 수 있었어요.
저 같은 사람의 운전 실력도
이렇게 끌어 올릴수가 있다니
싶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은 운전을
혼자서도 아주 잘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게 다
저를 가르쳐 주신
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ㅠㅠ
이번 추석때에도 힘들게
버스를 타고 갈 필요 없이
처음으로 제 자차를 타고
운전을 해서 본가에 가 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추석 때
본가에 갈 때마다
엄청 막혀서 오래 걸렸었는데요.
연휴 때는 회사에서 빨리 끝내줘서
자차가 있는 분들은 조기 퇴근을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도 못해서
퇴근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셔틀 버스를 타느라고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이번에는 조기퇴근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자마자 가방을 들고
주차장으로 달려갔어요 ㅋㅋ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삶이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제 자차 자랑은 그만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땠는지에
대해서도 좀 말해볼게요.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거는요.
연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는 건데요.
다들 기본적으로 10시간 연수를
들으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상담원 분이
우선 10시간을 받으라고 하셔서
10시간을 등록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받아보니까 약간 부족하면서도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워낙 운전에
자신감도 없고 감도 없는 편이라
약간 부족했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충분한 연수시간일 것 같아요.
저는 4일에 나눠서 진행을 했는데요.
첫번째 날은 기본 적인 내용들을 배우고
기초 운전 스킬을 다졌어요.
그리고 2,3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가장 메인인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배웠거든요.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예를 들어 패달 위치, 깜빡이 위치 등에
대해서 배웁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라 당연히 알고 있지~
생각을 했는데 모릅니다..
까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운전을 하다가 기억을 못하면
아주 큰일이 나기 때문에
꼼꼼히 다시 배워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근처 한적한 도로에 가서
직진주행을 위주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을 너무 못해서
첫날에는 제대로 된 도로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직진하는 연습만
계속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2일차부터 좀 도로다 싶은 도로에
나가서 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좀 익숙해지고 나면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차선변경을 배우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ㅠㅠ
이 타이밍을 익히는 게 쉽지 않았고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깜빡이를 켜 놓은 채 차를 이동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강사님이 있으니까
여러 번 시도를 하면서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신기한 건 아무리 겁이 많아도
하다 보면 늘기는 는다는 겁니다.
저만 해도 지금은 혼자서
잘 운전하고 다니는 걸 보면
세상에 불가능은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가능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어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먼저
간단히 주차 공식을 들은 후에
그거에 맞춰 주차를
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주행보다
주차가 더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배워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게 배웠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공간지각능력이
좀 향상이 되었을지도 ㅎㅎ
아무튼 덕분에 기분 좋게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고 나서
살짝 연수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한달 정도를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서
운전 연수를 추가로 받았어요.
이 때부터는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니까
그냥 옆에 봐줄 수 있는 사람
한 명 정도 있으면
안전하게 운전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식으로
운전 실력을 키워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항상 안전운전해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대구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비용 방문운전연수 추천 학원 후기
대구초보운전연수 비용 가격 능동적으로 수업
대구자차운전연수 비용 가격 모르면 손해에요!
대구도로연수 비용 가격 배우길 잘했어요!
대구동구운전연수 비용 가격 모두 챙겨주셨어요
대구 중구 운전연수 비용 가격 배워야하는 이유
대구동구 운전연수 방문운전연수 장롱면허 비용 후기
대구남구운전연수 가격 비용 초보연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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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0-22 오후 9:3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일상이 달라졌어요
결혼을 하고나서 신랑과 캠핑가는 취미가
생긴 이후로는 사이도 돈독해지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았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많은 캠핑지가
있고 숨어있는 명소들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캠핑이 끝나고나면 그냥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있는 향토음식은
꼭 먹어보고 오고는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남편이 운전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운전은 장거리가 체질에 맞지 않으면
1시간 거리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3~4시간도 거뜬하게
운전을 하는 편이라서 덕분에 제가 쉽게
다니고는 했어요.
그러나 맛있는 음식과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라서 가끔은 제가 운전을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워하고는 하더라구요.
게다가 직장생활이 점점 바빠지면서
주말에도 늘 잠이 부족한 남편을
보니 운전을 하는게 버거워보여서
안쓰러운 느낌도 들었는데요.
이참에 나도 운전을 한번 배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에게 넌지시
얘기를 해봤어요.
그러자 캠핑은 둘째치고 운전은 할줄
안다면 삶의 질이 올라가기 때문에
일상이 훨씬 편안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육아를 할 때에도 운전을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미리
배워보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요.
어떤 업체가 있을까 좀 더 저렴한 곳은
없는지 알아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세상에는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후기를 읽어보니 저와 상황이 같았지만
보란듯이 연수를 받고 지금은 운전을
잘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상담을 요청해봤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3일동안 10시간을
나눠서 교육받으며, 강사님도 베테랑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일을 하시는 분들이었
어요.
보통 프리랜서를 고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업체는 운전연수를
전문적으로 가르쳐오셨던 분들이기
때문에 훨씬 친절하고 잘 가르쳐
주신다는 후기가 많았답니다.
게다가 연수비용도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업체용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승용차와 suv차이가 그리 나지 않았고
저는 캠핑을 갈 때 사용하는 차가 suv라서
업체용 차로 배우기로 했답니다
종종 자차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차를 대여하지 않고 본인의 차로 운전을
배우며 29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을
통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롱면허까지는 아니지만 초보운전
탈출이 어려우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옵션, 기능들을 살펴보고 주행을
간단하게 해봅니다.
먼저 차량에 있는 기능들은 주행중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1초만에 바로 손이 가야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저는 강사님과 이 부분을 열심히
배웠던 것 같아요.
좌회전,우회전을 할 때 방향지시등,
전조등과 안개등도 켜보고 오토로
라이트를 설정하는 방법도 익혀봤어요.
차에도 기본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옵션들이 있기 때문에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니
열심히 따라배우시면 된답니다.
그리고나서 강사님이 엑셀을 밟아서
주행을 해보자고하셔서 용기있게
발을 올려서 페달을 밟아봤는데요.
제가 작동하는대로 이 커다란 차가
굴러간다는게 굉장히 신기하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천천히 돌아봤는데 좁은 골목길의
경우에는 일방통행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작은 도로에도 룰이 있기 때문에
꼭 지키면서 주행을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천천히 페달을 밟으면서 전진했지만
아직까지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능력은 부족했었는데요.
강사님은 제가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본인이 원하는 목적지를 설정해서
강사님과 직접 가볼 수 있습니다.
1일차에 어느정도 기본 주행을
하면서 짧게나마 닦아놓은 실력을
바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확실히 실전으로 도로주행을 하니
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골목길과는 다르게 교차로도 다양하고
그만의 룰도 달랐기 때문에 익히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왕복을 하면서 비슷한 교차로를
많이 만나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면서
초반보다는 훨씬 여유롭게 운전이
가능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3가지의
주차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주차는 상황마다 다양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주차법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좋아요.
그런데 면허를 취득할때에는 합격하기
위한 공부를 주로 하기 때문에 후면주차
하나만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T자주차,
후진주차, 전면주차, 갓길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어요.
실전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차법이기 때문에 저는 이 시간이
가장 재밌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동안은 도로주행을 하면서
좀 더 주행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배우기로 하면서 마음먹기가
어려울 뿐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고 재밌답니다.
무엇보다 정식등록된 업체의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더욱
든든했던 것 같습니다.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도전해보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Jeanne D. Hughes (2024-10-22 오후 8:55:00)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실 8월, 9월에는 여름 휴가도 있고
추석도 있다보니 엄청 기다려 졌었는데
이렇게 다 끝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래도 요즘 제가 나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있어요.
제가 오랜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운전을 배웠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웠어요.
이전부터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다 보니까
미루고 있었어요 ㅎㅎ
사람이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거 아시죠.
그리고 차가 없어도 당장 불편한 건
없다 보니까 더 시작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에는 꼭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었기 때문에 해가 넘어가기
전에 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원래는 연수를 받을 생각도 없었어요.
우선 무작정 중고차 매장에 가서
차를 샀고 저 혼자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거든요.
제가 원래 성격이 일단
해보자!! 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연수가 필요한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
절대 안된다면서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후에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초보자에게 도로는 너무 위험하다면서..
또 마침 제 친구 중에
연수 없이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다가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접촉 사고를 낸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그 사고 이후에
한동안 겁이 나서 운전을 하지 못했다는
소리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쁜 시간을 쪼개
연수 주말반에 등록을 했어요.
저한테는 바쁜 와중에 들은 게
가치가 있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 말씀 들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을
많이 까먹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기본 연수 시간이 10시간이고
2, 3일 만에 끝낼 수 있어서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괜히 자신 있게 혼자서 운전을
하러 나갔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자차 연수는 29만원,
대여차량 연수는 32만원,
만약에 SUV같이 큰 차량을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34만원입니다.
10시간동안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걸 생각하면 비싸지 않죠.
저는 3일, 주말반 연수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오전 시간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원래 취미부자라서 주말에도
엄청 바빠요.
주말에는 이런 저런 모임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일부러 오전 시간대를 골랐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워낙 업체도
많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도
많이 계셔서 고를 수 있는
시간대가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완전 이른 시간대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도
찬찬히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로 했던 것은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보조브레이크를 따로 달아주시는지
몰랐는데 설치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중요한 거더라고요.
옆에서 강사님이 아무리 가르쳐 주셔도
제가 제대로 운전을 안 하면
위험한 상황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중요한 역할을 해 주는 게
이 보조브레이크예요.
저와 강사님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열일을 했습니다.
강사님도 이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제가 운전을 아무리 못해도
막 화내시고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침착하게 다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보조브레이크를 장착한 이후에는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동차 조작방법도 다시 배워 줍니다.
제 차지만 아직 차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모르는 기능들이 너무 많았어요.
운전연수 강사님이 중요한 기능들은
한번 쭉 설명해 주시고 제가
잘 기억하고 있나 테스트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헷갈려서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라이트를 킨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 때는.. 진짜 답이 없을 정도로
운전 실력이 없었나 보네요.
도로에 나가면 머리가 새하얘 지는 느낌이라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본 내용들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제 주행 연습을 했어요.
1일차에는 직진, 좌회전, 유턴 같이
기본 스킬들을 배웠고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서
실제로 어려운 코스를 운전해보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서 무작정
배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안 그랬으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거든요 ㅋㅋ
제가 이렇게 겁이 많은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중간에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등골이
서늘해져서 저절로 겁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강사님이 계시는 안전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도
이 정도였는데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으면 진짜 위험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에 한 번 쭉 정리를 한 후에
연수가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후진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후진주차 쪽이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회사 주차장은
다 후진주차 방식이라서
지금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있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되게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하루만에 배워야지!! 라는 마음으로
연수에 임한 덕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22 오후 8:50: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이런 운전연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학원에
가야 하는 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엄마 친구 분 중 한 분이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엄청 늘었다면서
자랑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듣고 와서는 저한테
저도 장롱면허를 받아보라고 ㅋㅋ
막 추천을 하셨어요.
사실 전 이제까지 운전을
하는 데에 별 관심이 없어서
계속 장롱면허로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비싸게 돈 들여
딴 면허를 그냥 방치하는 게
아깝게 느껴지셨나봐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차도 운전을 시작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까
이러다 평생 운전을 안 한다고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신
엄마 덕분에 제가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직 제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엄마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자차 연수가 조금 더 저렴했거든요.
엄마 보험이 자녀까지 커버가 되는
보험이었기 때문에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생각하고 보니까
어차피 자차 연수는 기름값을 제가
내야 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는 거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좀 더 비쌌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자차 연수비용은 29만원인데
연수 업체 차량을 빌려서 하면
32만원이라서 3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솔직히 요즘 기름값도 비싸서
10시간 정도 운전하면 기름값이
꽤 들어가는데 진짜 본인 차가
없으신 분들은 굳이 굳이
빌려서까지 자차연수를
선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의 재미를 알게 되는 바람에
중고차까지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ㅋㅋ
차를 구입하면서 보니까
이왕 연수를 받는 거 제가 사고 싶은
차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았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미 연수도 다 받았고
차도 그냥 구매해 버리긴 했지만
혹시 운전 연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 아직 차가 없으시다면
이런 방법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말씀드려봅니다.
연수는 10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는데 이 10시간을
진짜 알차게 사용하는 연수였어요.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기 때문에
완전 실전 압축 운전
연수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이
성격은 엄청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가르치는 건
약간 호랑이 스타일이셨어요.
친절하게 칭찬도 해 주시면서
제가 계속 실수하는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하고 넘어가시는
분이셔서 더 세심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과정으로
연수를 마쳤는데요.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가장 첫 번째 날에 했던 건
운전의 기본에 대한 설명을
듣는 거였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차 조작은
어떻게 하는지, 앞으로 연수 과정은
어떤 단계로 진행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으니까
온 몸에 땀이 줄줄 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그걸 눈치 채셨는지
본인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과감하게 운전을 해보라고 ㅋㅋㅋ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게 그럴만도 한 게 연수를 받을 때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중간 중간 제가 실수를 할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거나
바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사고가 날 일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점점 그냥
강사님을 믿고 과감하게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도
실력이 금방금방 늘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수업 시간에
제가 안 좋은 습관이 생길 것 같으면
바로 바로 제가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긴장이 되니까 막 핸들도
엄청 꽉 잡고 자세가 별로
좋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장시간 운전을 하려면
핸들 잡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핸들을 세게 잡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나중에 오래
운전을 하게 될 때
너무 힘들 수 있대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어려운 도로들도 찾아가서
연습을 하고 그랬어요.
가장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이면도로를 연습할 때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차들이 쌩쌩 달리는
큰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게
더 어려울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와 골목에서 운전을
하는 건 어나더 레벨이더라고요 ㅋㅋ
진짜 어려워요.
우선 차들이 양 옆으로 쭉 주차가
되어 있는데 이 차들이 너무 많으니까
지나가면서 부딪히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요!
그리고 중간 중간 사람이
튀어나올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차들이 너무
빽빽하게 주차가 되어 있으니까
사람이 나오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알아서 최대한
조심할 수 밖에 업습니다.
강사님도 이면도로에서는
무조건 천천히 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도 시켜주셨습니다.
이 날은 주차만 완전
집중해서 연습한 날이었어요.
전 솔직히 주차는 진짜
주행보다 심각하게 못했던 사람이라
하루만에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진짜 하루 딱 집중해서
배우니까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신 부분도 있고
저도 무조건 하루만에 다 끝내 버려야지
하는 마음도 있긴 했습니다 ㅋ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임했기 때문에 더 잘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운전에 재미도 좀 붙이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운전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연수를 받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Ursula M. Norris (2024-10-22 오후 8:45:00)
1:1 맞춤으로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20대에는 아무리 먼 거리라고 하더라도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번갈아가면서
타더라도 지칠줄 몰랐는데요.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아니면 주위에서
차를 하나씩 사다보니 운전이 주는
편리함을 맛봐서 그런지 점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보다는
운전을 배워서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주말에도 여행을 다니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차를
구매할지 알아보는 시간동안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렇게 들뜬 마음과는 상반되게
고민되던 것이 바로 운전실력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저혼자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잊어버리게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면서 운전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 주는 편안함과 필요성을
느끼곤 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기존에 운전면허학원은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혹시나 일정에 무리가 생길경우
수업진행에 자칠이 생길 것 같았어요.
그렇게 된다면 안그래도 띄엄띄엄
수업이 있어서 감을 되찾기가 어려운데
흐지부지 될 것 같더라구요.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좀 더 합리적인
수강료가 있는곳은 없을지 살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 3일만에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10시간을 3~4일로 나누기때문에
하루에도 운전에 집중해서 배우는 시간이
꽤 길더라구요.
게다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강사님이
찾아와주시기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
평일에 수강하더라도 시간을 많이
뺏기지않고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차량을
대여해서 수업을 할 수 있는데요.
강사님이 옆에서 동반하며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용
승용차를 사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한 편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정도면 가격이나 커리큘럼이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고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보통 계기판 주변에 있는 기능들은
반드시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초보운전자들의 경우에는 주행중에 방향
지시등이나 와이퍼와 작동법이 헷갈려서
당황하게 되기도 해요.
그러니 내가 어떤 부분을 헷갈려하고
있는지 강사님과 함께 짚어보면서 확실히
인지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그 이후로는 최근에 새로 개정된 도로
교통법에 대한 부분을 숙지해서
이전과 달라진 점을 체크하구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주행도 단계별로 진행을 하는데 처음에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보통 이틀차부터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정속으로 속도를 내가보다는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어느정도 밟아야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지, 차폭감은 어느정도 되는지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너무나 큰 차라고 느껴졌지만 3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감을
충분히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언제 도로주행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일차에서 충분히 익혀본 운전실력으로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간 휴식을
하면서 무리되지 않게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볼건지 자유롭게 목적지를
정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출발을 해보니 직진만하고 좌회전,
우회전으로 끝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중간에는 교차로도 있고 꼭 삼거리나
사거리가 아니더라도 방향을 꼼꼼히
체크해야할 오거리,육거리 교차로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도로의 흐름을 익혀야만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었고 멀리 시야를
두면서 주변 차량들이 어떻게 주행하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려운
꿀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빨리 는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 끝나면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했던 부분을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면허를 딴지도 굉장히 오래되어서
후면주차부터 새롭게 배웠는데요.
후면주차와 전면주차를 배우고 나니
평행주차도 곧잘 배우게 되더라구요.
보통 학원에서는 후면주차를 배우게
되지만 개인운전연수는 1:1로
맞춤과외를 하듯이 교육을 받다보니
상황별로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주차를 하다가 혹시나 잘못 주차를
한 경우에는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도 알려주셨는데요.
주차는 라인을 수정하다가 미처 옆에 있는
차량들을 못보고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수업을 해주니
의 마지막이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짧고도 알찬 여정을
끝낸 후 저는 차를 구입해서 현재까지
무사고로 잘 타고 있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였다는 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운전실력이 안정적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고는 해요.
이정도면 저 운전 잘 배운거 맞죠?
여러분들도 장롱면허 올해는 꼭
탈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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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22 오후 8: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알차게 운전을 배운 후기
이번 가족모임에서 어릴때 저와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친척동생이 멋지게
자차를 가지고 큰집으로 오던걸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동생도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는데 굳이 시간내서
배워야하는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하는 모습도 멋지고
저도 차를 하나 마련해야하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어요.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믿고만 있었는데
동생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리에 같이 계셨던 저희 아빠도 차는
구매하는건 굉장히 쉽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운전실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친척동생을 보고 급하게 지인에게 교육을
받기보다는 오랫동안 운전을 놓았던 것
만큼 경력이 있는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집 근처에는 운전면허학원이 없었을
뿐더러 마땅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연수를 진행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차를 살건지 미리 결정했다면 그에 맞는
차종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학원에서는 오른쪽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수강생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고 할 수 있어요.
도로연수를 받다보면 부주의로 인해서
사고가 종종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에도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수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런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할 수 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중에서도 도로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해서 시내도로 주행은
자신없으신 분들은 단시간에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여하는 것 보다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날도 직접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평일에 두번, 주말에
한 번 이렇게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굉장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작동과
단거리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첫날이라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차에
대한 기능들을 배우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차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기도 해요.
기능조작은 대부분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잊고있었던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작동하는 방법만 알았지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요.
여러번 모두 작동해보고 기어변속까지
충분히 익힌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봤습니다.
첫날부터 도로로 나가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그런 염려없이 간단한
동네 주행부터 해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다닐때에는 넓기만 했던 차선도
제가 주행을 해보니 왜이렇게 좁게만
느껴지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업어서 중앙선
쪽으로 계속 기우는 느낌도 들고
불안하게 주행을 이어갔는데요.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시는대로 고쳐서
운전을 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빠르게 안정이 되더라구요.
끝나고 집에오니 팔이 달달거릴정도로
힘을 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운전을 해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목적지를
향해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면허를 딸 때에도 도로주행은
해봤지만 이번에는 시험을 칠 때 가본적이
없던 곳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초행길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네비게이션을 보고면서 따라가고
강사님도 옆에 계시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향해서 도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네비를 보면서 적절하게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신속하게 변경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강사님이 옆에서 어느타이밍에
진입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도 머릿
속으로는 이해가되었지만 막상 도로를
접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나 목적지를 향해 오고가고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도로나 교차로에 대해서 어려웠던
분들은 시내주행의 경우 감을 빠르게
잡아가고 운전실력이 확 늘 수 있는
기회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한가지만 배우는 게 아니기때문에
커리큘럼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3일차에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후면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를 수정하거나 혹은 상황별로
어떻게 주차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도로주행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차라고
생각해요.
주차가 쉬우니 생각보다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주행은 어찌어찌 할 수 있는데 주차는
감만 있다고 해서 하기는 어렵거든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간장롱면허여서 불편했던
점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걸
왜 여태 미루고 있었는지 아쉽기도
했었는데요.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알차게
3일동안 배우면서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점은 유선으로 문의를 드리면
바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먼저 문을 두드리는 용기있는 자에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꼭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22 오후 8:41: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우면서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면허를 따 두고
그냥 장롱에 넣어놓듯이
방치해 놓은 분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입니다.
저는 면허 자체는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바로 따 둔 덕분에 면허증은 있었는데요.
운전이란 게 딱 기회가 생기는 게 아니면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도 마음 속으로는 언제가는
운전을 하긴 해야지...라는 마음만ㄴ
가지고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랬던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갑자기 차가 생겨서입니다.
원래 엄마가 오래 타고 계시던 차가
있었는데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면서 새로운 차를
사시기로 하셨거든요.
그러니 원래 타던 차는
처분하게 된 거죠.
그런데 생각을 해 보니까
고장나서 차를 바꾸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탈 수는 있는
차이긴 했거든요.
그래서 차를 처분하기 전에
제가 잠깐 쓰면 어떨까
얘기를 꺼내보게 된 거죠.
부모님도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오케이 하셨어요.
다만 제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기에는 위험한 것 같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권해주셨어요.
사실 전 처음에 돈을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부모님께 운전 연습을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두 분 다 그건 절대 못하겠다고
딱 잘라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그건
좀 위험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면허가 있으니까
그냥 혼자 시작하거나 부모님이랑
잠깐 연습만 하면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거 아니야?라고
가볍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말 그대로 면허증만 있었지
운전하는 법은 거의 다 까먹은
운전 쌩초보에 가까웠어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다시 시작한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일대일 전문연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문 연수이긴 해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저는 엄마가 주신 차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었고
만약에 차를 대여해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32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기름값도
다 포함이라고 하셨습니다.
10시간동안 완전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완전 가성비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인데
이왕 배우는 거 빠르고 확실하게
배우는 게 좋잖아요.
이게 따 속전속결로
배울 수 있는 길이에요.
전 10시간을 3번에 나눠서
3일반을 수강했는데
진짜로 3일만에 운전 실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배워야 하다 보니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의외로 금방 연수가 끝나서
오히려? 이렇게 빨리 배웠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 배운다는 건
핑계였던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도
주중 야간반이나 주말반처럼
딱 맞는 시간대들이 있으니까
요 수업 들어보셔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자동차 기본 조작 기능에 대해서
먼저 가르쳐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엄마께서 차를 넘겨
주실 때 웬만한 것들은 다 설명을
해주시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다시 배워야 할 부분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넘어가고
실전 도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면 그때부터
진짜 연수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내가 이렇게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이었나?? 싶더라고요 ㅎㅎ
차를 운전할 때 전방 주시,
페달 밟기, 깜빡이 켜기 등등은
필수로 해야하는 일들이잖아요.
그런데 속도를 조절하면서
이 모든 일들을 동시에
하려다 보니까 머리 속에서
혼란이 와서 힘들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다음 해야 할
일들을 계속 지시를 해 주신 덕분에
정신 차리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혼자 도로에 나갔으면
진짜 멘붕이 왔을 것 같아요.
제가 운전 초보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는 이유입니다.
이게 잘못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트라우마는 한 번 생기면
극복하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러니 가장 좋은 점은
트라우마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연수를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전문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주시기 때문에 완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운전만 배우면 되니까
실력도 빠르게 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도
어려워할 정도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는데 운전 연수 3일차가
되었을 때는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혼자 네비를 틀고 목적지에
갈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주셨어요.
주차는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천차만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금방 배워서 나머지 시간은
주행 연습을 더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하루를 다 써도 주차를 다 배우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저는 약간,,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연수를 마치기 전에
후진주차, 평행 주차는
모두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에 대해 이해가 어려웠던지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저를 붙들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열정적인 강사님
잘 만나셔서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Laura P. Barnes (2024-10-22 오후 8:35:00)
주부들도 쉽게 운전 배우는 곳 장롱면허운전연수
아이를 키우는 초반에는 집에있는 시간이
많지만 어느정도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외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데요.
또한 아이가 크고나면 좀 더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도 운전을
할 수 있는게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빠가 차를 빌려준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끌고 나가려는것이 자꾸만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옆에 아빠가 같이 탑승해서
동행한다고 하더라도 저의 미숙한 운전
실력때문에 사고가 나서 다치게 될까바
걱정이 되더라구요.
부모님과 상의하고나니 업체에다가 연수를
의뢰해서 받아보고 제대로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특히 업체에서 준비해준 운전연수용 차량은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달려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조절해주시는것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운전을 하더라도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대비할 수도 있으니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고 집 근처의
학원으로 알아봤는데 집이나 회사에서
멀기도 하고 요일이 정해져있어서
오랜 기간동안 다녀야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퇴근하고나서 다니기에도
먼 거리때문에 부담이 되고 가격이
비싸기도 했답니다.
60만원가까이 하는 비용을 내고
한달동안 한시간정도 받는다는게
과연 운전실력이 늘 수 있을까 이문이
들었는데요.
포기하려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저에게 잘 맞는 업체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압축해서
알짜배기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퇴근후에 3시간정도
운전을 배우더라도 큰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3일을 받기로 하고 이틀은 평일,
하루는 주말에 받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차량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수강한다고
하는데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구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상관없었고 저는
신차를 구입하기 전이었기에 제가 원하는
suv로 연수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어느정도 수강을 하기로 마음을 굳힌 후
어떤 강사님이 계신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니 친절하시고 역시 베테랑이라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따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연락할 방도가
없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강사님들은 모두 운전연수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직업정신도 굉장히
프로이신 분들이 많다고 해요.
게다가 수강생마다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빠르게 파악해서 집중 훈련을 해주시기때문에
실력이 확 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고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방법과 핸들을
중심으로 있는 기능들을 배워봤어요.
30분정도 기능에 대한 설명과 조작을
해보니 이걸 모르고 덥썩 운전을 했다가는
분명 사고가 났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몰랐다니 강사님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을거에요.
그리고 나서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한번 짚어주셨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동네를 한바퀴 돌기 때문에 직진은
물론 좌회전, 우회전과 같은 코너링을
해보기도 했구요.
차선이 자꾸 오른쪽으로만 쏠려서
다시 중앙으로 맞춰서 안정감있게
달려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요.
직진하고 달리는데 끼어드는 차량때문에
겁이 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도로상황을
살펴보면서 여유있게 운전하는 꿀팁을
많이 활용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을 바꿔야하는
타이밍에는 언제 끼어들어야할지
어렵기만 했어요.
앞차와 뒷차간의 간격과 뒤에서 달려오는
속도도 중요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고
여러번 반복하니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
지더라구요.
차량이 많은 도로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오히려 사고율이 높아질 수 있으니 늘
전방을 주시하고 안정감있게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어렵고 낯선 도로들이 많았지만 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면서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평형주차 T자 주차,
전면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핸들을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하고
어디에서 주차선과 평행을 맞춰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상황마다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기 때문에 실전으로 나가서
직접 주차해보는 연습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잘해야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집중해서 여러번 연습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각도를 잘못잡으면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기에
옆차와 충돌없이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바쁜
육아 틈사이에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주부라서 몸도 머리도 굳어서 운전을
다시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3일만에 배울 수 있어서 성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후기처럼 친절하신 강사님이 3일동안
잘 알려주셔서 마음깊이 너무 감사한
마음밖에 없더라구요.
약속대로 운전도 매일같이 연습했고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잘타고
있답니다.
늘 배운대로 방어운전이 중요하니
자만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어요.
혹시나 도로연수 과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을
먹으면 꼭 첫 시도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Jose D. Brown (2024-10-22 오후 8:33:00)
제 올해 목표가 사실은
운전을 배우는 거였어요.
예전에 뭣 모르고 친구 따라서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면허를 따 놓긴 했는데
운전을 할 줄 전혀 몰랐거든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 보니까
운전을 할 수 있다면 좋았을 순간들이
여러 번 있더라고요.
더 이상 미루면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미룰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돈을 좀 써 봤습니다 ㅋㅋ
솔직히 뭐든 돈 안내고 배울 수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잖아요.
그래서 뭔가를 배울 때
확 돈을 써버리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제 직장인이 되었으니까
돈이 궁한 것도 아니니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부분에 과감히
투자를 해 주면 훨씬 시간을 아껴서
양질의 강의를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생각으로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어요.
아마 운전 연수를 다른 사람에게
받아보려고 했거나 혼자
하려고 했었다면 아마 저는
지금까지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무작정 업체를 찾은 후에
바로 등록을 해버렸단 말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제가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연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그렇게 딱 3일 운전 연수를
받고 나니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연수가 끝나고 나서 운전을 이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한창 또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녔네요 ㅋㅋ
운전을 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일 줄 몰랐어요.
아마 예전에는 면허시험을 따느라
막 딱딱하고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연수만 들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
약간 자유의 몸이 된 것 같은 느낌?
이제 운전을 할 수 있으면
외곽 예쁜 카페에도 놀러갈 수 있고
펜션에도 놀러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이 납니다~!
사실은 전 요즘 차를 사려고
여러 차들을 알아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차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까
저도 제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요.
그래서 이왕 사는 김에
진짜 마음에 드는 차를 사서
오래 타고 싶은 마음이 들어
괜찮은 차종을 열심히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제 차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마음이 이렇게 바뀔 수
있게 만들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살짝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방문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러 어디를 갈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원래 뭔가를 배우기 힘든 이유가
귀찮아서잖아요 ㅎㅎ
저도 한 귀차니즘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 연수 같은 경우는
그냥 집 앞에만 딱 가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ㅋㅋ
어딜 걸을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나서 연수를 시작했고요.
첫 날에는 이것 저것 알려주면서
연수에 들어갔어요.
면허증이 있지만 거의 신분증과
같았던지라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았던 저는
강사님께 모든 걸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꼼꼼히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도 배우고
비상시에 깜빡이 켜는 법,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는 법까지
거의 운전석에 보이는
모든 기능들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첫 날에는 너무 무리해서
운전을 시키지는 않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저는 그다시 우등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천천히 진행해주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전 급하게 배우는 것보다
천천히 꼼꼼히 배우는 걸 좋아해서
이런 점이 저한테 맞았어요.
그래도 3일만에는 운전을 다
배울 수 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제 진짜 실전이에요.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해줬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차들이 진짜 많았어요.
차들이 도로에 빽빽하니까
처선 변경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 이동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던지라
엄청 겁을 먹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서울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어디를 가도
이렇게 차들이 빽빽하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한다면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계속 연습을 시키셨어요.
여러 번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얼레벌레 할 수는 있게 됩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그걸 또 연습을 해서
진짜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사실 저는 여전히 차선 변경이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혼자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 거 보면
실력이 진짜 많이 늘기는 했어요.
이렇게까지 배우고 나면
도로 연수는 마무리가 되고요.
마지막 남은 일은 주차입니다.
주차는 하루 정도 시간을 따로
빼서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주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주행만큼 주차를 참 못하는데
강사님의 주입식 교육을 통해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혼자서도 주차를 잘 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끌고
나갈 수가 없는데 참 다행이죠.
가끔 주차만큼은 실력이 진짜
안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빠르고 쉽게
거기가 가격도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워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Jose D. Brown (2024-10-22 오후 8:33:00)
제 올해 목표가 사실은
운전을 배우는 거였어요.
예전에 뭣 모르고 친구 따라서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면허를 따 놓긴 했는데
운전을 할 줄 전혀 몰랐거든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 보니까
운전을 할 수 있다면 좋았을 순간들이
여러 번 있더라고요.
더 이상 미루면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미룰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돈을 좀 써 봤습니다 ㅋㅋ
솔직히 뭐든 돈 안내고 배울 수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잖아요.
그래서 뭔가를 배울 때
확 돈을 써버리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제 직장인이 되었으니까
돈이 궁한 것도 아니니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부분에 과감히
투자를 해 주면 훨씬 시간을 아껴서
양질의 강의를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생각으로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어요.
아마 운전 연수를 다른 사람에게
받아보려고 했거나 혼자
하려고 했었다면 아마 저는
지금까지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무작정 업체를 찾은 후에
바로 등록을 해버렸단 말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제가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연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그렇게 딱 3일 운전 연수를
받고 나니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연수가 끝나고 나서 운전을 이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한창 또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녔네요 ㅋㅋ
운전을 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일 줄 몰랐어요.
아마 예전에는 면허시험을 따느라
막 딱딱하고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연수만 들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
약간 자유의 몸이 된 것 같은 느낌?
이제 운전을 할 수 있으면
외곽 예쁜 카페에도 놀러갈 수 있고
펜션에도 놀러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이 납니다~!
사실은 전 요즘 차를 사려고
여러 차들을 알아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차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까
저도 제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요.
그래서 이왕 사는 김에
진짜 마음에 드는 차를 사서
오래 타고 싶은 마음이 들어
괜찮은 차종을 열심히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제 차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마음이 이렇게 바뀔 수
있게 만들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살짝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방문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러 어디를 갈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원래 뭔가를 배우기 힘든 이유가
귀찮아서잖아요 ㅎㅎ
저도 한 귀차니즘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 연수 같은 경우는
그냥 집 앞에만 딱 가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ㅋㅋ
어딜 걸을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나서 연수를 시작했고요.
첫 날에는 이것 저것 알려주면서
연수에 들어갔어요.
면허증이 있지만 거의 신분증과
같았던지라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았던 저는
강사님께 모든 걸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꼼꼼히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도 배우고
비상시에 깜빡이 켜는 법,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는 법까지
거의 운전석에 보이는
모든 기능들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첫 날에는 너무 무리해서
운전을 시키지는 않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저는 그다시 우등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천천히 진행해주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전 급하게 배우는 것보다
천천히 꼼꼼히 배우는 걸 좋아해서
이런 점이 저한테 맞았어요.
그래도 3일만에는 운전을 다
배울 수 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제 진짜 실전이에요.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해줬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차들이 진짜 많았어요.
차들이 도로에 빽빽하니까
처선 변경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 이동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던지라
엄청 겁을 먹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서울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어디를 가도
이렇게 차들이 빽빽하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한다면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계속 연습을 시키셨어요.
여러 번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얼레벌레 할 수는 있게 됩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그걸 또 연습을 해서
진짜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사실 저는 여전히 차선 변경이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혼자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 거 보면
실력이 진짜 많이 늘기는 했어요.
이렇게까지 배우고 나면
도로 연수는 마무리가 되고요.
마지막 남은 일은 주차입니다.
주차는 하루 정도 시간을 따로
빼서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주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주행만큼 주차를 참 못하는데
강사님의 주입식 교육을 통해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혼자서도 주차를 잘 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끌고
나갈 수가 없는데 참 다행이죠.
가끔 주차만큼은 실력이 진짜
안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빠르고 쉽게
거기가 가격도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워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William A. Marks (2024-10-22 오후 8:3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만에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터득하기
10년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던 지인들을
다시 만나려고 하면 괜히 어색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괜히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만나겠지라는 생각에 굳이 연락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것도 이런 맥락과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면허증을 따고 몇년을 손놓다보면
어떤 것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며칠만에
금세 감을 되찾기란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놔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베테랑강사님이 오셔서 1:1로 속성과외를
받는다면 또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죠?
저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런
존재였는데, 늘 피하고만 싶었던 운전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장롱면허의 벽을
시원하게 깼던 계기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생각보다 주변에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아서 어떤 점이 좋았는지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한답니다.
필요한 정보들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정독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이나 되는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단축시켜서 운전을
배우게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3일만에 운전이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서
커리큘럼을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절대 10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엄청 알차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게다가 알려주시는 강사님들도 모두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이셔서
친절하시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바로
대처가 빠르신 분들이셨어요.
또한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바로
체크해주시고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려워하던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준비한
연수용 승용차나 SUV로 수강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대여비를
모두 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는 29만원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차량의 내부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혹시나 주행 중 미처 살펴보지
못하더라도 속도조절이 가능해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생길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서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등록을 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 기능을 다시 익혀보고 주행을
해보는데요.
차량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주행하면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핸들 온열기능이나 통풍시트,
전면유리 습기제거 등 계절이나 날씨별
필요한 옵션들도 여쭤보면 바로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주행을 해보는데 바로 도로를
나가보는게 아니라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서행하면서 달려봅니다.
1일차에는 정속으로 운전을 해보기보다는
서행을 하면서 도로의 폭이나 코너돌기,
페달 조절을 체크해봅니다.
이런 부분을 시작으로 운전의 감을
찾아가기 때문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전에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체크를
해주셨어요.
주행을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핸들이 불안해서 차가 자꾸만 요리조리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어떤 부분때문에 그렇게 불안한지
알 수 없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방법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 강사님을
통해서 어떻게 개선을 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빠르게 운전실력을
터득하기 좋답니다.
그리고 나서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는 1일차에서 워낙 긴장을 했는지
팔이 덜덜 떨리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2일차 주행에서는 제법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목적지는 회사로 찍고 갔는데 익숙했던
길이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목적지 주변으로
가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그러나 대중교통과는 길이 달라서 중간에
만나는 교차로들이 초반에는 당혹스러웠는데
하나씩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운전은 이론이나 영상을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에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행을 잘 하는 것보다
주차를 잘하는 모습이 훨씬 멋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저희 가족 중 친언니는 주차를
못해서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날에는 아빠가 주차를 대신
해주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주차는 초반에 제대로 배우지않고
얼렁뚱땅 배우게되면 오랜 시간동안
숙제처럼 남아있게 되는데요.
저는 이번기회에 전면주차와 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깔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능숙하게 되는 건 어렵지만
꽤나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 편으로
발전했어요!
그리고나서 공원으로 가서 전면주차도
해보고 후면주차 그리고 갓길주차까지
실전테스트를 해보면서 주차실력이
확 늘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는 강사님과 함께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 수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차를 계약하고 지금까지도 아주
잘 타고 있답니다.
강사님께서 수강하는 내내 알려주신
방어운전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안정감있게 운전을 한다며 칭찬해주시고는
해요.
처음 운전을 할 때 잘 배워야만 이후로
좋은 습관이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번 기회에 올해가 가기전 운전을 꼭
해보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간 평생의 고민이었던
장롱면허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전화상담을 통해서 더욱 세심한 커리큘럼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Peter E. Jones (2024-10-22 오후 8:30: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Joseph J. Murphy (2024-10-22 오후 8:29:00)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계속 운전 연수를 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었잖아요.
솔직히 그것보다 운전을
시작할지 말지가 엄청 고민이었죠.
제가 원래 운전에 대한
겁이 엄청 많았거든요.
평소에 가장 즐겨보는 게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블랙박스 프로그램인데도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있었어요 ㅎㅎ
나중에 운전을 시작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미리 위험한
상황들을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블랙박스 영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 볼수록
운전에 대한 겁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결국
돈을 써보기로 한 거죠 ㅎㅎ
역시 요즘 세상에
돈이 가장 빠른 거 아시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좀 써야하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예요.
그리고 배우는 것들에 비해
이 정도 금액은 귀여운 수준?
저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34만원이었어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를 선택하면
32만원, SUV를 선택하면 34만원이에요.
저는 원래 차를 산다면
꼭 큰 차를 사고 싶었기 때문에
이왕 배우는 거 큰 차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비싼 쪽을
선택하게 되었죠.
저는 이번에 배워보면서
운전연수 강사님의 고충을
엄청 느낄 수 있었어요.
저 같은 사람의 운전 실력도
이렇게 끌어 올릴수가 있다니
싶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은 운전을
혼자서도 아주 잘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게 다
저를 가르쳐 주신
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ㅠㅠ
이번 추석때에도 힘들게
버스를 타고 갈 필요 없이
처음으로 제 자차를 타고
운전을 해서 본가에 가 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추석 때
본가에 갈 때마다
엄청 막혀서 오래 걸렸었는데요.
연휴 때는 회사에서 빨리 끝내줘서
자차가 있는 분들은 조기 퇴근을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도 못해서
퇴근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셔틀 버스를 타느라고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이번에는 조기퇴근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자마자 가방을 들고
주차장으로 달려갔어요 ㅋㅋ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삶이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제 자차 자랑은 그만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땠는지에
대해서도 좀 말해볼게요.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거는요.
연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는 건데요.
다들 기본적으로 10시간 연수를
들으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상담원 분이
우선 10시간을 받으라고 하셔서
10시간을 등록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받아보니까 약간 부족하면서도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워낙 운전에
자신감도 없고 감도 없는 편이라
약간 부족했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충분한 연수시간일 것 같아요.
저는 4일에 나눠서 진행을 했는데요.
첫번째 날은 기본 적인 내용들을 배우고
기초 운전 스킬을 다졌어요.
그리고 2,3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가장 메인인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배웠거든요.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예를 들어 패달 위치, 깜빡이 위치 등에
대해서 배웁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라 당연히 알고 있지~
생각을 했는데 모릅니다..
까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운전을 하다가 기억을 못하면
아주 큰일이 나기 때문에
꼼꼼히 다시 배워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근처 한적한 도로에 가서
직진주행을 위주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을 너무 못해서
첫날에는 제대로 된 도로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직진하는 연습만
계속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2일차부터 좀 도로다 싶은 도로에
나가서 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좀 익숙해지고 나면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차선변경을 배우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ㅠㅠ
이 타이밍을 익히는 게 쉽지 않았고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깜빡이를 켜 놓은 채 차를 이동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강사님이 있으니까
여러 번 시도를 하면서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신기한 건 아무리 겁이 많아도
하다 보면 늘기는 는다는 겁니다.
저만 해도 지금은 혼자서
잘 운전하고 다니는 걸 보면
세상에 불가능은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가능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어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먼저
간단히 주차 공식을 들은 후에
그거에 맞춰 주차를
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주행보다
주차가 더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배워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게 배웠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공간지각능력이
좀 향상이 되었을지도 ㅎㅎ
아무튼 덕분에 기분 좋게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고 나서
살짝 연수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한달 정도를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서
운전 연수를 추가로 받았어요.
이 때부터는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니까
그냥 옆에 봐줄 수 있는 사람
한 명 정도 있으면
안전하게 운전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식으로
운전 실력을 키워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항상 안전운전해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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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0-22 오후 8:24: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Emma J. Rehberg (2024-10-22 오후 8:24:00)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나름 잘 알차게 보냈습니다 ㅎㅎ
이번 연휴를 이용해서
운전 연수를 받았거든요 ㅋㅋ
제가 주변에 추석 때 운전 연수를
받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왜 그런 선택을 하는 거냐면서
다들 놀라워했어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런 긴 연휴를
통째로 쉬고 나면 일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쉬면서 적당히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성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해보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게 딱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거죠.
사실 연휴 때는 쉬는 업체가 워낙
많다 보니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미리 미리 알아둔 덕분에
연휴 때도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아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배운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 배웠으면
막 정신 없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사실 저는 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어요.
너무 어렸을 때 운전 면허를 땄다 보니
그때는 패기가 넘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차올랐습니다 ㅎㅎ
아마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서울 게 별로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는 한데요.
운전은 배우면 배울 수록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할 수 있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이 좀 무섭다,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되신다
하시는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전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대요.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기름값이나 보험비도
다 포함이었고 만약에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책임 지고 일 처리를 해주는 조건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사람 일은 잘 모르는 거잖아요.
그만큼 그 때는 제 운전실력을
도저히 믿을 수 없기도 했고요.
아무튼 이런 사고 처리에 대한
부분은 확실한 업체로
고르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운전은 3일간 진행을 했어요.
사실 연휴이다 보니까 도로에
차가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
일부러 좀 한산할 것 같은 시간대로
예약을 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행량은 그냥
적당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이론과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나
깜빡이 켜는 법을 알고 있는지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해주셨습니다.
까먹은 부분들도 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강사님이
다시 한 번 가르쳐 주셨어요.
이렇게 확실히 숙지를 끝내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합니다.
첫 날에는 그냥 일반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막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그런데 한 30분 쯤 지나고 나니까
긴장감이 쫙 사라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운전을 좋아하는
타입이었던 걸까요 ㅎㅎ
제가 페달을 밟은만큼
속도가 나가니까 그게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좌회전할 때 핸들을
얼마나 꺾어야 하는 건지도 감이 안와서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감이 좀 잡혔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봤습니다.
연휴기간이라 고속도로에는 차가
많을 것 같아 고민을 좀 했는데
고속도로는 꼭 연습해보고 싶었던 코스라서
강사님께 그냥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차가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해볼 수 있었으니까요.
고속도로ㄱ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속도를 너무 빠르게 내야
하다보니까 무섭기는 해요.
그런데 그 속도에 한 번 익숙해 지고 나면
오히려 더 속도를 내게 돼요.
저는 저도 모르게 규정속도보다
속도를 더 내버리는 바람에
속도를 줄여서 달려야 했어요 ㅋㅋ
은근 속도가 빨리 오르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 살짝 밟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화물차 주의를 달릴 때인 것 같아요.
진짜 별의 별 화물차를 다 볼 수 있었어요.
그냥 컨테이너 형태의 화물차는 물론이고
엄청 큰 나무를 실고 달리는
차들도 있더라고요.
와 , 저런 큰 나무도 있구나 하면서
입 멀리고 보다 보면 사고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제 운전에만 집중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ㅎㅎ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진짜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상이니
무조건 안전운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위험해보이는 화물차가 있으면
무조건 바로 쌩 넘어가래요.
이 때는 괜히 뒤에서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도 되지 않고
자칫 날라오는 물건에 맞기라도 하면
엄청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요.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이런 사고 사례에 대해서 본 게
기억이 나서 그 조언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도 고속도로 운전할 일이 생기면
화물차는 무조건 그냥 빠르게 지나쳐요.
속도를 더 내고 후다닥 지나가는 게
안전을 위한 길임을 깨달았거든요.
여러분도 고속도로 운전을 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전 주차는 예전부터 어려워했던 편은 아니라서
금방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제가 쉬워하는 부분은 과감히
빠르게 넘어가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John C. Butts (2024-10-22 오후 8: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강사님이 쉽게 운전을 알려주는 곳
얼마전에 회사를 옮기고나서 새롭게 출발을
해보자는 의미로 차를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고 돈도 모아놨으니
이제는 날 위해 가장 비싼 선물인 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싶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차를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운전을 못하는게 걱정이었는데요.
주변에 얘기를 하다보니 괜히 신차를
샀다가 운전못해서 차사고나고 폐차하기
보다는 우선 운전연수부터 다시 받아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들은 원래 여기저기 박으면서 운전실력이
는다고 하지만 가장 최선의 예방은 무사고가
중요하니까요.
혹시나 사고가 나게되면 결국 손해를 보는건
나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연수를 새로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분을 찾기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운전을 잘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초보운전일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 업체에서
배우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운전을 가르쳐
줄 때에는 다투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퇴근 후 꼼꼼하게 찾아봤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연수를 세심하게
해주는 곳이었는데 컨디션이 좋고 관리가
잘 된 연수용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비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차량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딱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강사님이 앉으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한번만 결제하면 이후로는
추가되는 금액없이 3일동안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보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하고 빠른 조치가 가능하답니다.
워낙 겁이 많았던 저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옵션이나 기능을 작동시켜보고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부분은 운전면허를 딸 때에도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가장 먼저 실습해보는
부분인데요.
그 이유는 주행을 하면서 급박하게 위험을
알려야하는 상황이나, 차선변경을 할 때
주변에 있는 차들에게 신호를 주면서
알려야하기 때문이에요.
혹시 이런 부분이 잘 되지 않는다면 사고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한 운전은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도 어느정도 안다고는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테스트를 할 때 마다
어디에 뭐가있는지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이보다 더 긴장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안내에 따라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몸에
익혀봤어요.
이런 기본기능을 비롯해서 의자나 핸들의
위치를 내 자세에 맞게 조절해보는 것도
배웠는데요.
편안한 자세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천천히
따라해봤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악셀을 밟으면서
직진으로 공원을 빠져나와서 동네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속은 30km 이하로 달렸지만 초반에는
차가 엄청 빠르게 달린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조금만 뭐가 보여도 브레이크를
밟아서 급정차를 많이 했었는데요.
강사님이 좀 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편안한 자세로 시야를 멀리 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1일차 3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며
긴장감도 풀리고 운전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주행을
해보는데 1일차와는 다르게 목적지를 찍고
먼 거리를 달려본답니다.
시내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려보고
원한다면 톨비를 본인이 지불하는 것으로
고속도로를 탈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회사까지 갈 때 고속도로를 타고
잠깐 빠졌다가 10km정도 가고 다시
시내도로를 타는 루트라서 강사님과 함께
ic진입을 하기도 했어요.
고속도로는 시내주행과 다르게 톨게이트를
지나가야하고, 어느정도 고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달려야한답니다.
저는 안전하게 3차선으로 달렸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는 것도 알려주셨는데요.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이는 표지판도
하나씩 설명해주시면서 도로를 읽어내는
방법도 하나씩 교육해주셨어요.
네비게이션을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표지판이나 바닥에 표시된 기호들을
잘 읽어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돌아올때에는 무료도로를 통해 시내도로를
타고 오면서 다양한 교차로를 연습하고
유턴을 한번에 매끄럽게 하는 방법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3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보통 후면주차 한가지만 배우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와 골목길에서 자주
활용하는 평행주차도 배웠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했다가
다음에는 따로 가이드를 해주지 않으셔도
혼자서 척척 주차를 하기도 했어요.
저도 하루만에 이 3가지의 운전을 배우는게
신기했지만 쉽게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반복연습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강사님은 더욱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에 대해서 늘 고민이셨던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시원하게
해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배워보니 베테랑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야하는 이유를 확실히 느낄 수
있더라구요!
좀 더 궁금하신 점은 상담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22 오후 8:19: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Sarah J. Brink (2024-10-22 오후 8:16:00)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도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요!
지금까지는 전 운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아주 없었다기보다는 운전을
하면 돈도 많이 들고
신경써야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 주위에
점점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게 되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충격을 받았던 게
거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저만 차가 없는 거예요.
제가 원래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날은 괜히 저 혼자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그 때 운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거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재미있다보니까 운전을
좋아하게 되어서 연수가 끝나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전 원래 제가 엄청난
집순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귀찮아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던 건가 봐요 ㅎㅎ
주말엔 항상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느라
취미도 그냥 잠 자기,
스마트폰 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냥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시작해보는 걸
완전 추천드려요.
전 운전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
아침에 여유가 생겨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향을 준 것에 비해
연수 가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전 차가 없는 상태로 연수를 받아
차를 대여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미쳐가지고
32만원 정도면 완전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연수의 질이 엄청 좋아요.
저를 연수시켜 주신
강사님 같은 경우는
올해로 경력이 15년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한 가지 일을 15년이나
하는 게 아직 상상도 되지
않은데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는 3일 주중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보통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어디서 만날지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주중에 회사 일이 끝나자마자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니까
시간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분이 나오실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말이 좀 없으시고
딱딱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다
낯을 가리셔서 그런 거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강사님과 은근 친해져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운전연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계로 연수를 진행할지
3일 과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기 전
차량에 대한 기능들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버튼들도 많이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숙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되는 순간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죠.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로 언제는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하게 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뒤에 있는 차와의 거리를
잘못 생각해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딱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큰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ㅎㅎ
2일차에는 연수가 더 재미있었어요.
약간 스펙타클했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차선 변경이
훨씬 어렵기는 했는데
그 어려운 걸 하나씩
이겨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날은 3일차였던 것 같아요.
주차도 약간 게임처럼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등
여러 주차 방식들을 깨나가면서
실력이 늘었거든요.
제가 원래 후진주차를
진짜 엄청 못했었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그냥 감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그 때는 그냥 합격 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전문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게임도 어려우면 하나씩 깨 가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운전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질러보세요!!
Rita J. Johnson (2024-10-22 오후 8: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좋아
어릴때에는 운전면허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면허를 취득해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뭣도 모르고 운전면허시험을
쳤던 것 같아요.
도로주행에서 한번 떨어지고 재도전을
해서 합격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저에게
운전은 필요없던 시기였는데요.
그렇게 20대를 흘려보내고 정작 운전이
필요한 30대가 되어서는 운전을 거의
잊어버려서 난감하더라구요.
운전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다보니
차가 없으면 실력은 점점 퇴행되기
마련이었는데요.
다시 운전을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배짱있게 운전석에 앉았지만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몰라서 버벅거리는
모습에 자괴감이 오더라구요.
어찌어찌 시동을 걸기는 했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로에 나갔다가는 사고를 면하지
못할게 뻔했거든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진행이 되는데
허투루 보내는것이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
굉장히 베테랑이시고 연수 경험이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운전을 배우면서
친절하신 강사님덕에 실력이 빨리
늘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운전도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50분을
배우고 10분을 휴식하는 시스템이라서
몸에 부담되지 않기도 했구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강사님이 함께 조율을
해서 직접 연수를 위해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3일의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퇴근하고나서
1~2시간의 차이도 굉장히 크잖아요.
일반 운전학원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야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주니 시간을
훨씬 적게 들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일반 운전학원
에서 받는것보다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차량도 준비되어 있는데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자기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의 결제를 하고나며 3일간
연수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운전에만 집중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원하는 조건을 골고루 갖춘 곳이라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간단하게 체크한
다음 주행을 해봅니다.
사실 기능이라는 부분도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운전을
하다보면 워셔액이나 와이퍼,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켜야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주행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부분을
면밀하게 체크해서 혹시나 내가 잊고있던
차량기능을 한번씩은 작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대부분 까먹은 상태라서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기능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기능명칭을 말씀해
주시면 바로 작동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을
안내받은 다음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
봤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운전을 하기때문에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를 알고는 있지만
운전을 하다보니 헷갈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빠르게 달리는 것 보다는 페달의
위치와 핸들을 안정감있게 다루는 게
먼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진으로 쭉 골목길을 빠져나와서
서행하며 교차로를 지나고 주변의
식자재마트까지 크게 돌고 왔는데요.
한바퀴 돌 때에는 손에 땀이 흥건해서
핸들이 미끄러질 정도였지만 몇바퀴 돌고
나니 그새 익숙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첫날에
운전하며 연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발휘해보는 날이었어요.
사실 운전연수를 받기전에는 도로주행이
가장 걱정되고 어떻게보면 피하고 싶었던
순간이었는데요.
1일차에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2일차에
운전하는게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업체에서 정해준 코스없이 수강생이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지정해서
달려볼 수 있습니다.
가고싶었던 곳, 혹은 자주 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앞으로 차를
구매하게되면 가장 자주 갈 회사로
출발을 했습니다.
1일차보다는 페달을 부드럽게 밟고
제어하는 능력은 좋아졌지만 도로를
달리다가 차선변경을 하는 건 아직까지
어렵더라구요.
겁을 내지않고 우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차선을 바꾸더라도 방향지시등은
3초간유지를 해야했는데요.
반대로 진입을 할 때에도 미리 방향지시등을
3초간 깜빡이면서 진입을 하는것이
뒤에 따라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는 길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이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이 부분이 어려워서 운전을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죠.
주차는 시간이 지나야만 터득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줄 수 있었던 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의 주차공식과 노하우를 통해
하루만에 전면주차,후면주차,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는데 생각보다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 모습에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붙었던 것 같아요.
현재는 연수가 끝난 이후로 꾸준하게
운전을 하면서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답니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더 좋은
연수프로그램이었는데요.
딱 3일만 운전을 배우시면 대부분의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은 해결이 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Laura P. Barnes (2024-10-21 오후 11:57:00)
주부들도 쉽게 운전 배우는 곳 장롱면허운전연수
아이를 키우는 초반에는 집에있는 시간이
많지만 어느정도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외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데요.
또한 아이가 크고나면 좀 더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도 운전을
할 수 있는게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빠가 차를 빌려준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끌고 나가려는것이 자꾸만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옆에 아빠가 같이 탑승해서
동행한다고 하더라도 저의 미숙한 운전
실력때문에 사고가 나서 다치게 될까바
걱정이 되더라구요.
부모님과 상의하고나니 업체에다가 연수를
의뢰해서 받아보고 제대로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특히 업체에서 준비해준 운전연수용 차량은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달려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조절해주시는것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운전을 하더라도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대비할 수도 있으니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고 집 근처의
학원으로 알아봤는데 집이나 회사에서
멀기도 하고 요일이 정해져있어서
오랜 기간동안 다녀야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퇴근하고나서 다니기에도
먼 거리때문에 부담이 되고 가격이
비싸기도 했답니다.
60만원가까이 하는 비용을 내고
한달동안 한시간정도 받는다는게
과연 운전실력이 늘 수 있을까 이문이
들었는데요.
포기하려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저에게 잘 맞는 업체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압축해서
알짜배기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퇴근후에 3시간정도
운전을 배우더라도 큰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3일을 받기로 하고 이틀은 평일,
하루는 주말에 받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차량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수강한다고
하는데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구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상관없었고 저는
신차를 구입하기 전이었기에 제가 원하는
suv로 연수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어느정도 수강을 하기로 마음을 굳힌 후
어떤 강사님이 계신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니 친절하시고 역시 베테랑이라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따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연락할 방도가
없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강사님들은 모두 운전연수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직업정신도 굉장히
프로이신 분들이 많다고 해요.
게다가 수강생마다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빠르게 파악해서 집중 훈련을 해주시기때문에
실력이 확 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고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방법과 핸들을
중심으로 있는 기능들을 배워봤어요.
30분정도 기능에 대한 설명과 조작을
해보니 이걸 모르고 덥썩 운전을 했다가는
분명 사고가 났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몰랐다니 강사님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을거에요.
그리고 나서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한번 짚어주셨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동네를 한바퀴 돌기 때문에 직진은
물론 좌회전, 우회전과 같은 코너링을
해보기도 했구요.
차선이 자꾸 오른쪽으로만 쏠려서
다시 중앙으로 맞춰서 안정감있게
달려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요.
직진하고 달리는데 끼어드는 차량때문에
겁이 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도로상황을
살펴보면서 여유있게 운전하는 꿀팁을
많이 활용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을 바꿔야하는
타이밍에는 언제 끼어들어야할지
어렵기만 했어요.
앞차와 뒷차간의 간격과 뒤에서 달려오는
속도도 중요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고
여러번 반복하니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
지더라구요.
차량이 많은 도로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오히려 사고율이 높아질 수 있으니 늘
전방을 주시하고 안정감있게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어렵고 낯선 도로들이 많았지만 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면서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평형주차 T자 주차,
전면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핸들을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하고
어디에서 주차선과 평행을 맞춰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상황마다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기 때문에 실전으로 나가서
직접 주차해보는 연습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잘해야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집중해서 여러번 연습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각도를 잘못잡으면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기에
옆차와 충돌없이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바쁜
육아 틈사이에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주부라서 몸도 머리도 굳어서 운전을
다시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3일만에 배울 수 있어서 성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후기처럼 친절하신 강사님이 3일동안
잘 알려주셔서 마음깊이 너무 감사한
마음밖에 없더라구요.
약속대로 운전도 매일같이 연습했고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잘타고
있답니다.
늘 배운대로 방어운전이 중요하니
자만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어요.
혹시나 도로연수 과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을
먹으면 꼭 첫 시도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21 오후 11:57: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이런 운전연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학원에
가야 하는 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엄마 친구 분 중 한 분이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엄청 늘었다면서
자랑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듣고 와서는 저한테
저도 장롱면허를 받아보라고 ㅋㅋ
막 추천을 하셨어요.
사실 전 이제까지 운전을
하는 데에 별 관심이 없어서
계속 장롱면허로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비싸게 돈 들여
딴 면허를 그냥 방치하는 게
아깝게 느껴지셨나봐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차도 운전을 시작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까
이러다 평생 운전을 안 한다고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신
엄마 덕분에 제가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직 제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엄마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자차 연수가 조금 더 저렴했거든요.
엄마 보험이 자녀까지 커버가 되는
보험이었기 때문에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생각하고 보니까
어차피 자차 연수는 기름값을 제가
내야 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는 거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좀 더 비쌌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자차 연수비용은 29만원인데
연수 업체 차량을 빌려서 하면
32만원이라서 3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솔직히 요즘 기름값도 비싸서
10시간 정도 운전하면 기름값이
꽤 들어가는데 진짜 본인 차가
없으신 분들은 굳이 굳이
빌려서까지 자차연수를
선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의 재미를 알게 되는 바람에
중고차까지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ㅋㅋ
차를 구입하면서 보니까
이왕 연수를 받는 거 제가 사고 싶은
차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았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미 연수도 다 받았고
차도 그냥 구매해 버리긴 했지만
혹시 운전 연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 아직 차가 없으시다면
이런 방법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말씀드려봅니다.
연수는 10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는데 이 10시간을
진짜 알차게 사용하는 연수였어요.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기 때문에
완전 실전 압축 운전
연수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이
성격은 엄청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가르치는 건
약간 호랑이 스타일이셨어요.
친절하게 칭찬도 해 주시면서
제가 계속 실수하는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하고 넘어가시는
분이셔서 더 세심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과정으로
연수를 마쳤는데요.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가장 첫 번째 날에 했던 건
운전의 기본에 대한 설명을
듣는 거였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차 조작은
어떻게 하는지, 앞으로 연수 과정은
어떤 단계로 진행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으니까
온 몸에 땀이 줄줄 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그걸 눈치 채셨는지
본인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과감하게 운전을 해보라고 ㅋㅋㅋ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게 그럴만도 한 게 연수를 받을 때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중간 중간 제가 실수를 할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거나
바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사고가 날 일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점점 그냥
강사님을 믿고 과감하게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도
실력이 금방금방 늘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수업 시간에
제가 안 좋은 습관이 생길 것 같으면
바로 바로 제가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긴장이 되니까 막 핸들도
엄청 꽉 잡고 자세가 별로
좋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장시간 운전을 하려면
핸들 잡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핸들을 세게 잡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나중에 오래
운전을 하게 될 때
너무 힘들 수 있대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어려운 도로들도 찾아가서
연습을 하고 그랬어요.
가장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이면도로를 연습할 때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차들이 쌩쌩 달리는
큰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게
더 어려울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와 골목에서 운전을
하는 건 어나더 레벨이더라고요 ㅋㅋ
진짜 어려워요.
우선 차들이 양 옆으로 쭉 주차가
되어 있는데 이 차들이 너무 많으니까
지나가면서 부딪히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요!
그리고 중간 중간 사람이
튀어나올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차들이 너무
빽빽하게 주차가 되어 있으니까
사람이 나오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알아서 최대한
조심할 수 밖에 업습니다.
강사님도 이면도로에서는
무조건 천천히 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도 시켜주셨습니다.
이 날은 주차만 완전
집중해서 연습한 날이었어요.
전 솔직히 주차는 진짜
주행보다 심각하게 못했던 사람이라
하루만에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진짜 하루 딱 집중해서
배우니까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신 부분도 있고
저도 무조건 하루만에 다 끝내 버려야지
하는 마음도 있긴 했습니다 ㅋ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임했기 때문에 더 잘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운전에 재미도 좀 붙이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운전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연수를 받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Thomas F. Guerrero (2024-10-21 오후 11:49: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알차게 운전을 배운 후기
이번 가족모임에서 어릴때 저와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친척동생이 멋지게
자차를 가지고 큰집으로 오던걸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동생도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는데 굳이 시간내서
배워야하는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하는 모습도 멋지고
저도 차를 하나 마련해야하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어요.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믿고만 있었는데
동생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리에 같이 계셨던 저희 아빠도 차는
구매하는건 굉장히 쉽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운전실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친척동생을 보고 급하게 지인에게 교육을
받기보다는 오랫동안 운전을 놓았던 것
만큼 경력이 있는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집 근처에는 운전면허학원이 없었을
뿐더러 마땅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연수를 진행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차를 살건지 미리 결정했다면 그에 맞는
차종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학원에서는 오른쪽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수강생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고 할 수 있어요.
도로연수를 받다보면 부주의로 인해서
사고가 종종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에도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수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런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할 수 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중에서도 도로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해서 시내도로 주행은
자신없으신 분들은 단시간에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여하는 것 보다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날도 직접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평일에 두번, 주말에
한 번 이렇게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굉장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작동과
단거리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첫날이라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차에
대한 기능들을 배우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차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기도 해요.
기능조작은 대부분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잊고있었던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작동하는 방법만 알았지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요.
여러번 모두 작동해보고 기어변속까지
충분히 익힌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봤습니다.
첫날부터 도로로 나가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그런 염려없이 간단한
동네 주행부터 해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다닐때에는 넓기만 했던 차선도
제가 주행을 해보니 왜이렇게 좁게만
느껴지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업어서 중앙선
쪽으로 계속 기우는 느낌도 들고
불안하게 주행을 이어갔는데요.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시는대로 고쳐서
운전을 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빠르게 안정이 되더라구요.
끝나고 집에오니 팔이 달달거릴정도로
힘을 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운전을 해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목적지를
향해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면허를 딸 때에도 도로주행은
해봤지만 이번에는 시험을 칠 때 가본적이
없던 곳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초행길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네비게이션을 보고면서 따라가고
강사님도 옆에 계시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향해서 도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네비를 보면서 적절하게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신속하게 변경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강사님이 옆에서 어느타이밍에
진입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도 머릿
속으로는 이해가되었지만 막상 도로를
접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나 목적지를 향해 오고가고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도로나 교차로에 대해서 어려웠던
분들은 시내주행의 경우 감을 빠르게
잡아가고 운전실력이 확 늘 수 있는
기회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한가지만 배우는 게 아니기때문에
커리큘럼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3일차에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후면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를 수정하거나 혹은 상황별로
어떻게 주차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도로주행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차라고
생각해요.
주차가 쉬우니 생각보다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주행은 어찌어찌 할 수 있는데 주차는
감만 있다고 해서 하기는 어렵거든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간장롱면허여서 불편했던
점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걸
왜 여태 미루고 있었는지 아쉽기도
했었는데요.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알차게
3일동안 배우면서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점은 유선으로 문의를 드리면
바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먼저 문을 두드리는 용기있는 자에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꼭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0-21 오후 11:48:00)
1:1 맞춤으로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20대에는 아무리 먼 거리라고 하더라도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번갈아가면서
타더라도 지칠줄 몰랐는데요.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아니면 주위에서
차를 하나씩 사다보니 운전이 주는
편리함을 맛봐서 그런지 점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보다는
운전을 배워서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주말에도 여행을 다니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차를
구매할지 알아보는 시간동안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렇게 들뜬 마음과는 상반되게
고민되던 것이 바로 운전실력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저혼자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잊어버리게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면서 운전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 주는 편안함과 필요성을
느끼곤 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기존에 운전면허학원은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혹시나 일정에 무리가 생길경우
수업진행에 자칠이 생길 것 같았어요.
그렇게 된다면 안그래도 띄엄띄엄
수업이 있어서 감을 되찾기가 어려운데
흐지부지 될 것 같더라구요.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좀 더 합리적인
수강료가 있는곳은 없을지 살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 3일만에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10시간을 3~4일로 나누기때문에
하루에도 운전에 집중해서 배우는 시간이
꽤 길더라구요.
게다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강사님이
찾아와주시기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
평일에 수강하더라도 시간을 많이
뺏기지않고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차량을
대여해서 수업을 할 수 있는데요.
강사님이 옆에서 동반하며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용
승용차를 사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한 편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정도면 가격이나 커리큘럼이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고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보통 계기판 주변에 있는 기능들은
반드시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초보운전자들의 경우에는 주행중에 방향
지시등이나 와이퍼와 작동법이 헷갈려서
당황하게 되기도 해요.
그러니 내가 어떤 부분을 헷갈려하고
있는지 강사님과 함께 짚어보면서 확실히
인지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그 이후로는 최근에 새로 개정된 도로
교통법에 대한 부분을 숙지해서
이전과 달라진 점을 체크하구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주행도 단계별로 진행을 하는데 처음에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보통 이틀차부터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정속으로 속도를 내가보다는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어느정도 밟아야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지, 차폭감은 어느정도 되는지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너무나 큰 차라고 느껴졌지만 3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감을
충분히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언제 도로주행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일차에서 충분히 익혀본 운전실력으로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간 휴식을
하면서 무리되지 않게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볼건지 자유롭게 목적지를
정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출발을 해보니 직진만하고 좌회전,
우회전으로 끝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중간에는 교차로도 있고 꼭 삼거리나
사거리가 아니더라도 방향을 꼼꼼히
체크해야할 오거리,육거리 교차로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도로의 흐름을 익혀야만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었고 멀리 시야를
두면서 주변 차량들이 어떻게 주행하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려운
꿀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빨리 는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 끝나면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했던 부분을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면허를 딴지도 굉장히 오래되어서
후면주차부터 새롭게 배웠는데요.
후면주차와 전면주차를 배우고 나니
평행주차도 곧잘 배우게 되더라구요.
보통 학원에서는 후면주차를 배우게
되지만 개인운전연수는 1:1로
맞춤과외를 하듯이 교육을 받다보니
상황별로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주차를 하다가 혹시나 잘못 주차를
한 경우에는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도 알려주셨는데요.
주차는 라인을 수정하다가 미처 옆에 있는
차량들을 못보고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수업을 해주니
의 마지막이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짧고도 알찬 여정을
끝낸 후 저는 차를 구입해서 현재까지
무사고로 잘 타고 있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였다는 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운전실력이 안정적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고는 해요.
이정도면 저 운전 잘 배운거 맞죠?
여러분들도 장롱면허 올해는 꼭
탈출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1 오후 11:48:00)
제가 이번에 꼭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사무실 이전을 하게 되었거든요.
사실 아예 사무실을 다 옮기는 건 아니고
일부 부서만 옮기는 거라서
저는 이사 예정이 없었는데요.
갑작스럽게 저희 부서도 함께 이사를
가기로 결정이 되면서 저도
사무실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문제는.. 사무실이 저희 집에서
너무 멀어졌다는 것이죠.
잘 다니던 회사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멀어지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갑자기
이직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방법을 찾아야만 했죠.
그래도 다행인 건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
갈아타야 해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차를 타고 가면 4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었어요.
사실 요즘 출퇴근으로 40분 정도는
평균적인 시간이 아닐까요.
저희 회사에는 이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
위치에 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을 이미 많이 봐 왔던지라
운전만 제대로 배우면 나도 40분 통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결정된 거다 보니까
최대한 빠르게 배워야 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했어요.
그리고 딱 3일만에 연수를 끝냈습니다.
이게 3일간 10시간 동안 운전 연수를
받는 거라서 처음에는 너무
적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연수 등록 단위가 10시간이길래
우선 먼저 받아보고 추가로 10시간을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10시간만 딱 잘 받으면 그 이후부터는
충분히 혼자서 연습할 수 있어요.
그게 좀 어려우신 분들은
그 때부터는 옆좌석에 지인이나
부모님을 태우고 연습을
하실 수도 있고요.
어느 정도 기본기가 쌓인 후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으로
연습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연수를 받은 후에
차를 보러 다녔어요.
이미 운전을 배운 후이다 보니까
차를 고르기 더 편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32만원을 냈는데요.
여기에 기름값과 보험이
다 포함되어 있었어요.
제가 이미 나이가 찼다 보니까
보험은 다 커버가 되더라고요.
만약에 만 26세가 아직 안 넘어가신
분들은 종합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보험을 따로 들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이건 따로 체크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최대 장점은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경험치를 쌓는 건데
이 과정이 쉽지가 않잖아요.
안전하게 하기도 어렵고요.
그런데 베테랑 운전 강사님이
옆에 딱 붙어서 알려주시니까
빨리 배울 수 있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직접적인 조치도 가능해서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은 많이 하면 할수록
빠르게 느는데 3일간의 기간동안
집중해서 운전 연수을 하니까
실력이 늘지 않을수가 없네요.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엄청 친절하다는 거예요.
제가 아무리 실수를 반복해도
화를 내거나 답답해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랬다면 자존감이 깎이거나
운전하는 데 더 소극적이
되었을 것 같은데 강사님께서
오히려 더 가르쳐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어요.
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다시 알려주셨는데요.
자세부터 다시 잡아주셨어요.
운전을 할 때 간과하는 게
자세라고 하셨는데
이 자세가 안전하게 운전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저도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했었는데 계속 운전을 하다 보니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요.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고 긴장이
되니까 자세가 완전 구부정해지거나
핸들에 딱 붙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시야를 넓게 볼 수가 없겠죠.
차를 운전할 때는 시야를 넓게 봐야
근처에 어떤 차들이 오고 있는지
뒤에 차들이 있는지 없는지 등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자세가 구부정하면
이 모든 상황들을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려워요.
첫날에는 이런 부분들을 알려주시면서
제대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의자 시트도 조절해 주시고
사이드 미러나 후방미러도
손을 봐주셨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도
한번 쭉 확인해 주셨어요.
이렇게 다 마치고 다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받습니다.
실전 연수에서도 기본기를
먼저 배우는데요.
직진 주행을 먼저 시작해요.
적정한 속도를 내고 앞 차와의
적당한 간격을 내 주는
연습을 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 되고 난 후에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첫 날에는 다른 도로에 가지 않고
한 가지 코스를 반복해서 돌면서
기본기만 다지도록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야
큰 도로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자신감도 꽤 생기고
운전도 더 과감히 할 수 있었어요.
기본기를 워낙 탄탄히
만들어놨기 때문에 차들이 많고
어려운 도로에서도 기죽지 않고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고속도로에도 나가볼 수 있었는데요.
고속도로에는 화물차가 많아서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세상의 화물차가 여기에 다
모여있는건가 싶을만큼
일반 차보다 화물차가 더 많았어요.
그만큼 사고가 나면
큰일날 확률이 더 높다는 거겠죠.
일대일 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고속도로같은 경우는 운전이 더
어렵다기보다는 훨씬 위험한 수
있어서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통해서
고속도로를 미리 연습해볼 수 있어 다행이에요.
마지막 세번째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차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에요.
그 중에서 주로 배운 건
후진, 평행입니다.
이게 가장 쓸 일이 많으니까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입니다!
의외로 별거 없죠?
망설이시는 분들은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그냥 한 번 받아보세요.
서울 자동차운전연수 & 초보운전연수 방문 연수 비용가격 내돈내산 후기
서울 방문 & 초보 운전연수 자차 & 방문 연수 비용가격 및 운전연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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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보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솔직후기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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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21 오후 11:47:00)
제가 요즘 가장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는데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한블리에요!!
처음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이게 뭐지? 하고 보게 되었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문제 맞추고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이게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다 보니 어느새
챙겨보게 되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보기 전까지는
제가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까먹고 있을만큼 운전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운전면허학원에 다닌다기에
저도 같이 놀고 싶어서 가게 된
거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운전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이렇게 블랙박스 영상들을
보다 보니까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며서도 저도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ㅎㅎ
사고 영상들을 본 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진 계기가
되었다는 게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시작은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를 사기 전 운전 실력을
좀 쌓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시작했어요.
전 원래 뭘 배우려면 무조건
돈을 써야한다 주의거든요.
무작정 저 혼자 배우겠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돈 주고 전문가한테 배우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정확합니다.
이번에도 제 생각이 맞았어요.
좋은 강사님을 만난 덕분인지
운전을 재밌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야 했는데요.
찾다 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별로
구비하고 있는 차종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전 일부러 제가 구입을
염두해두고 있는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업체로 골랐어요.
미리 연습해볼 수 있으면 좋으니까요.
저는 예전부터 SUV가 크고
예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게
저한테는 너무 크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이 됐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실제로 차량을 타고
운전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UV는 대여 비용이 조금 더
비싸기는 했어요.
일반 사이즈의 승용차는 대여했을 때
가격이 32만원이었지만
SUV는 34만원을 받으시더라고요.
이렇게 실제로 차량을 타 보고 나니까
그 정도로 큰 차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결국 중소형차로 구입을하기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차가 아직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차를 대여해서
연습해볼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수는 3일 연수로 받았어요.
2일,3일,4일 이런 식으로
연수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정도를 가장 많이 선택하시더라고요.
어떤 걸 선택해도 총 시간은
10시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당한 속도에 맞는 연수 과정을
택하시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타면서
시작을 했어요.
처음에는 주차장에서 차를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후에 페달을 밟아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페달을 밟으니까
어느 정도를 밟아야 속도가 나는지조차
까먹은 상태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운전은 몸이 하는 거다 보니까
몇 번 쭉 연습을 하다 보면
금방 또 감이 생기긴 해요.
저도 이 정도 실력이면
어느 세월에 도로에 나갈 수
있는거지 생각했었는데
그러고 바로 도로에 나가니까
또 되긴 되더라고요 ㅋㅋ
생각해 보면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도 진짜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도로에 나갔는데 막상 도로에
나가면 또 운전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약간 극한의 상황에 던져지면
잠재력을 발휘하게 되는
상황이랑 비슷한 걸까요 ㅎㅎ
암튼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이랬고
둘째날부터는 첫날에 배웠던
기본적인 스킬들을 여러 도로에서
활용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차선 변경인 것 같아요.
차선 변경을 하지 못하면
직진 주행밖에 할 수가
없을 때는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없겠죠 ㅎㅎ
차선 변경, 좌회전이 안 돼서
평생 직진만 하는 상상을
하니까 소름이 돋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열심히
연수를 들었습니다.
강사님이 처음에는 모든 걸
다 지시해주시면서
제가 차선 변경할 타이밍을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차선변경할 때 나름의 꿀팁은
뒤에 오는 차량과의 간격과
그 차의 속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저도 강사님께 배운 거긴 한데
그게 우선 파악이 되면
제 속도를 그에 맞춰서 조절하고
그 차량의 앞으로 들어가주면 됩니다.
이걸 글로 설명을 하려니까
쉽지가 않을데 하다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결국 주 목적은
앞 뒤 차량과 적당한 간격을
벌리면서 차선을 이동해주는
거기 때문에 제 속도도 그에 맞춰서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한 거죠.
그래서 첫째날에 그렇게
속도 조절을 하는 연습을
시켜주셨구나 싶더라고요.
역시 뭐든지 기본기가 탄탄해야
그 다음 응용 버전을
어렵지 않게 해낼 수가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는
주차를 배우면서 끝이 났어요 .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일차라니!!
3일차는 진짜 순식간에 끝이 났어요.
하루만에 전진,후진, 평행주차를
다 배우려고 하니까 시간이 빡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날은 완전 연수에만
집중했던 것 같네요.
다 끝나고 나니까 강사님이랑
저 모두 해냈네요!! 이런 느낌 ㅎㅎ
아마 다른 분들은 저처럼
빡빡하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
제가 주차 감각이 좀 부족한 편이라
여러 번 설명을 듣고
연습을 더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 끝내놓고 보니까
이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직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고민이 되신다면 한 번 받아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면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확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서울 자동차운전연수 & 초보운전연수 방문 연수 비용가격 내돈내산 후기
서울 방문 & 초보 운전연수 자차 & 방문 연수 비용가격 및 운전연수학원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대전 초보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솔직후기 내돈내산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Cynthia J. Channel (2024-10-21 오후 11:47: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우면서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면허를 따 두고
그냥 장롱에 넣어놓듯이
방치해 놓은 분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입니다.
저는 면허 자체는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바로 따 둔 덕분에 면허증은 있었는데요.
운전이란 게 딱 기회가 생기는 게 아니면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도 마음 속으로는 언제가는
운전을 하긴 해야지...라는 마음만ㄴ
가지고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랬던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갑자기 차가 생겨서입니다.
원래 엄마가 오래 타고 계시던 차가
있었는데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면서 새로운 차를
사시기로 하셨거든요.
그러니 원래 타던 차는
처분하게 된 거죠.
그런데 생각을 해 보니까
고장나서 차를 바꾸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탈 수는 있는
차이긴 했거든요.
그래서 차를 처분하기 전에
제가 잠깐 쓰면 어떨까
얘기를 꺼내보게 된 거죠.
부모님도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오케이 하셨어요.
다만 제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기에는 위험한 것 같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권해주셨어요.
사실 전 처음에 돈을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부모님께 운전 연습을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두 분 다 그건 절대 못하겠다고
딱 잘라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그건
좀 위험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면허가 있으니까
그냥 혼자 시작하거나 부모님이랑
잠깐 연습만 하면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거 아니야?라고
가볍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말 그대로 면허증만 있었지
운전하는 법은 거의 다 까먹은
운전 쌩초보에 가까웠어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다시 시작한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일대일 전문연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문 연수이긴 해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저는 엄마가 주신 차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었고
만약에 차를 대여해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32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기름값도
다 포함이라고 하셨습니다.
10시간동안 완전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완전 가성비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인데
이왕 배우는 거 빠르고 확실하게
배우는 게 좋잖아요.
이게 따 속전속결로
배울 수 있는 길이에요.
전 10시간을 3번에 나눠서
3일반을 수강했는데
진짜로 3일만에 운전 실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배워야 하다 보니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의외로 금방 연수가 끝나서
오히려? 이렇게 빨리 배웠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 배운다는 건
핑계였던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도
주중 야간반이나 주말반처럼
딱 맞는 시간대들이 있으니까
요 수업 들어보셔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자동차 기본 조작 기능에 대해서
먼저 가르쳐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엄마께서 차를 넘겨
주실 때 웬만한 것들은 다 설명을
해주시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다시 배워야 할 부분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넘어가고
실전 도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면 그때부터
진짜 연수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내가 이렇게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이었나?? 싶더라고요 ㅎㅎ
차를 운전할 때 전방 주시,
페달 밟기, 깜빡이 켜기 등등은
필수로 해야하는 일들이잖아요.
그런데 속도를 조절하면서
이 모든 일들을 동시에
하려다 보니까 머리 속에서
혼란이 와서 힘들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다음 해야 할
일들을 계속 지시를 해 주신 덕분에
정신 차리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혼자 도로에 나갔으면
진짜 멘붕이 왔을 것 같아요.
제가 운전 초보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는 이유입니다.
이게 잘못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트라우마는 한 번 생기면
극복하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러니 가장 좋은 점은
트라우마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연수를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전문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주시기 때문에 완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운전만 배우면 되니까
실력도 빠르게 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도
어려워할 정도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는데 운전 연수 3일차가
되었을 때는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혼자 네비를 틀고 목적지에
갈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주셨어요.
주차는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천차만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금방 배워서 나머지 시간은
주행 연습을 더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하루를 다 써도 주차를 다 배우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저는 약간,,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연수를 마치기 전에
후진주차, 평행 주차는
모두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에 대해 이해가 어려웠던지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저를 붙들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열정적인 강사님
잘 만나셔서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1 오후 11:45:00)
오랫동안 운전하지 않아도 쉽게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저희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차에서 신차로
바꾸게 되며 저에게 운전을 연습해보라고
양도해주신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사실 차를 하나 사기에도 많은 돈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렇게 공짜로
양도를 받을 수 있었고 운전 연습을
하면 첫 해 보험료도 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간 엄마가 운전면허를 따놓고도
운전을 할 줄 몰라서 덥고 추운 날씨에
버스와 대중교통을 타고 고생하는
모습이 늘 짠했다고 하셨는데요.
직접 운전을 가르쳐주시지는 못하지만
요즘에는 연수를 받아서 운전실력을
쌓는다고하니 도전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늘 심심한 삶을 살다가 운전을
하게되면 더욱 재밌는 체험들과
추억들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주변에 운전학원들도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저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춘 곳으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저렴하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자차로 이용할 경우에는 29만원
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만약 신차가 나오기전이나 차를 계약하기
전에 운전연습을 하고 싶으시다면
업체에서 준비한 차량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알아본 것중에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이 비용안에는 수강료를 비롯해서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만 결제를 하면 되더라구요.
차량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강사님이 타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보통 운전연수를 하시는 분들은 자차가
없을 경우에 렌트카에서 차량을 빌려
연습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행하며 운전을 알려주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브레이크장치가
있는 차량을 운전하게 된다면 더욱
마음편하게 주행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실력있으신 베테랑 강사님이
가장 안전한 장치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어려워하는 점을 미리 체크해
주셔서 알려주시기도 하시구요.
게다가 제가 당황하더라도 차분하게
옆을 지켜주시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기 때문에 긴장감이 저절로
풀어졌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연수 요일과 시간도 제가 지정할 수
있어서 요청을 드리고 1일차 수업의
일정이 확정되자 부푼 마음을 안고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처음 만나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탑승해서 기능에 대한 작동법을
익혀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운전석에 앉는게 낯설기만 했지만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하나씩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차량에는 방향을 알리느 지시등이나
조명, 와이퍼까지 핸들 주변으로 골고루
스틱과 버튼이 있더라구요.
단순해보여서 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주행중에 사용하는게 굉장히 헷갈려
할때도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주행전 꼼꼼하게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는데
악셀을 밟으면서 천천히 속력을 내자
저도 모르게 핸들에 힘을 주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핸들이 불안해지면서
차가 자꾸만 흔들리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몸과 마음에 긴장을 풀면서 허리를
편하게 피고 전방을 멀리 바라보는
것으로 운전을 안정감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1일차에는 차에 대한 감각을 전반적으로
익혀보는 시간이기에 좌회전,우회전,
직진, 후진을 골고루 해봤습니다.
연수가 끝나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긴장감이 확 풀리며 졸음이 쏟아지고는
했지만 무엇보다 운전대를 잡아봤다는
것이 너무 기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이제는 실전이라서 1일차에 열심히
배웠던 부분과는 조금 다른 것들을
배우게 되는데요.
목적지를 향해서 먼 거리를 왕복하면서
도로에 대한 공부를 하게됩니다.
다른 부분들은 어느정도 이론으로
배워볼 수 있겠지만 도로주행은 단연코
실습으로만 익혀볼 수 있어요.
실전의 감을 잡기 위해서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달려보기로 했어요.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일반 교차로와는
다르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고
다 보내고 난 후에 진입을 해야만
하더라구요.
게다가 어느 방향으로 빠져나가야하는지도
네비를 보면서 미리 알고있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집중해서 주행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가끔 네비를 놓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다시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면되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오랜 시간동안 하면서
감을 빠르게 찾았기 때문에 저에게
너무나도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주행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전반적으로
마무리하는 부분까지 배우게됩니다.
주차도 운전의 일부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주차법도
T자주차, 전면주차,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평행주차까지도 가능하도록
배우더라구요.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배운 주차법을
활용해봤는데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게
너무나도 뿌듯했답니다!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며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라서 운전이 어렵기만 하셨던
분들은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제대로 배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Jose D. Brown (2024-10-21 오후 11:44:00)
제 올해 목표가 사실은
운전을 배우는 거였어요.
예전에 뭣 모르고 친구 따라서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면허를 따 놓긴 했는데
운전을 할 줄 전혀 몰랐거든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 보니까
운전을 할 수 있다면 좋았을 순간들이
여러 번 있더라고요.
더 이상 미루면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미룰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돈을 좀 써 봤습니다 ㅋㅋ
솔직히 뭐든 돈 안내고 배울 수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잖아요.
그래서 뭔가를 배울 때
확 돈을 써버리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제 직장인이 되었으니까
돈이 궁한 것도 아니니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부분에 과감히
투자를 해 주면 훨씬 시간을 아껴서
양질의 강의를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생각으로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어요.
아마 운전 연수를 다른 사람에게
받아보려고 했거나 혼자
하려고 했었다면 아마 저는
지금까지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무작정 업체를 찾은 후에
바로 등록을 해버렸단 말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제가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연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그렇게 딱 3일 운전 연수를
받고 나니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연수가 끝나고 나서 운전을 이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한창 또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녔네요 ㅋㅋ
운전을 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일 줄 몰랐어요.
아마 예전에는 면허시험을 따느라
막 딱딱하고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연수만 들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
약간 자유의 몸이 된 것 같은 느낌?
이제 운전을 할 수 있으면
외곽 예쁜 카페에도 놀러갈 수 있고
펜션에도 놀러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이 납니다~!
사실은 전 요즘 차를 사려고
여러 차들을 알아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차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까
저도 제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요.
그래서 이왕 사는 김에
진짜 마음에 드는 차를 사서
오래 타고 싶은 마음이 들어
괜찮은 차종을 열심히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제 차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마음이 이렇게 바뀔 수
있게 만들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살짝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방문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러 어디를 갈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원래 뭔가를 배우기 힘든 이유가
귀찮아서잖아요 ㅎㅎ
저도 한 귀차니즘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 연수 같은 경우는
그냥 집 앞에만 딱 가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ㅋㅋ
어딜 걸을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나서 연수를 시작했고요.
첫 날에는 이것 저것 알려주면서
연수에 들어갔어요.
면허증이 있지만 거의 신분증과
같았던지라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았던 저는
강사님께 모든 걸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꼼꼼히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도 배우고
비상시에 깜빡이 켜는 법,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는 법까지
거의 운전석에 보이는
모든 기능들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첫 날에는 너무 무리해서
운전을 시키지는 않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저는 그다시 우등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천천히 진행해주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전 급하게 배우는 것보다
천천히 꼼꼼히 배우는 걸 좋아해서
이런 점이 저한테 맞았어요.
그래도 3일만에는 운전을 다
배울 수 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제 진짜 실전이에요.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해줬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차들이 진짜 많았어요.
차들이 도로에 빽빽하니까
처선 변경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 이동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던지라
엄청 겁을 먹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서울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어디를 가도
이렇게 차들이 빽빽하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한다면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계속 연습을 시키셨어요.
여러 번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얼레벌레 할 수는 있게 됩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그걸 또 연습을 해서
진짜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사실 저는 여전히 차선 변경이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혼자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 거 보면
실력이 진짜 많이 늘기는 했어요.
이렇게까지 배우고 나면
도로 연수는 마무리가 되고요.
마지막 남은 일은 주차입니다.
주차는 하루 정도 시간을 따로
빼서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주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주행만큼 주차를 참 못하는데
강사님의 주입식 교육을 통해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혼자서도 주차를 잘 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끌고
나갈 수가 없는데 참 다행이죠.
가끔 주차만큼은 실력이 진짜
안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빠르고 쉽게
거기가 가격도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워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Peter E. Jones (2024-10-21 오후 11:43: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John C. Butts (2024-10-21 오후 11: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강사님이 쉽게 운전을 알려주는 곳
얼마전에 회사를 옮기고나서 새롭게 출발을
해보자는 의미로 차를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고 돈도 모아놨으니
이제는 날 위해 가장 비싼 선물인 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싶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차를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운전을 못하는게 걱정이었는데요.
주변에 얘기를 하다보니 괜히 신차를
샀다가 운전못해서 차사고나고 폐차하기
보다는 우선 운전연수부터 다시 받아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들은 원래 여기저기 박으면서 운전실력이
는다고 하지만 가장 최선의 예방은 무사고가
중요하니까요.
혹시나 사고가 나게되면 결국 손해를 보는건
나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연수를 새로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분을 찾기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운전을 잘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초보운전일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 업체에서
배우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운전을 가르쳐
줄 때에는 다투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퇴근 후 꼼꼼하게 찾아봤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연수를 세심하게
해주는 곳이었는데 컨디션이 좋고 관리가
잘 된 연수용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비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차량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딱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강사님이 앉으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한번만 결제하면 이후로는
추가되는 금액없이 3일동안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보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하고 빠른 조치가 가능하답니다.
워낙 겁이 많았던 저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옵션이나 기능을 작동시켜보고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부분은 운전면허를 딸 때에도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가장 먼저 실습해보는
부분인데요.
그 이유는 주행을 하면서 급박하게 위험을
알려야하는 상황이나, 차선변경을 할 때
주변에 있는 차들에게 신호를 주면서
알려야하기 때문이에요.
혹시 이런 부분이 잘 되지 않는다면 사고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한 운전은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도 어느정도 안다고는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테스트를 할 때 마다
어디에 뭐가있는지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이보다 더 긴장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안내에 따라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몸에
익혀봤어요.
이런 기본기능을 비롯해서 의자나 핸들의
위치를 내 자세에 맞게 조절해보는 것도
배웠는데요.
편안한 자세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천천히
따라해봤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악셀을 밟으면서
직진으로 공원을 빠져나와서 동네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속은 30km 이하로 달렸지만 초반에는
차가 엄청 빠르게 달린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조금만 뭐가 보여도 브레이크를
밟아서 급정차를 많이 했었는데요.
강사님이 좀 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편안한 자세로 시야를 멀리 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1일차 3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며
긴장감도 풀리고 운전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주행을
해보는데 1일차와는 다르게 목적지를 찍고
먼 거리를 달려본답니다.
시내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려보고
원한다면 톨비를 본인이 지불하는 것으로
고속도로를 탈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회사까지 갈 때 고속도로를 타고
잠깐 빠졌다가 10km정도 가고 다시
시내도로를 타는 루트라서 강사님과 함께
ic진입을 하기도 했어요.
고속도로는 시내주행과 다르게 톨게이트를
지나가야하고, 어느정도 고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달려야한답니다.
저는 안전하게 3차선으로 달렸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는 것도 알려주셨는데요.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이는 표지판도
하나씩 설명해주시면서 도로를 읽어내는
방법도 하나씩 교육해주셨어요.
네비게이션을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표지판이나 바닥에 표시된 기호들을
잘 읽어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돌아올때에는 무료도로를 통해 시내도로를
타고 오면서 다양한 교차로를 연습하고
유턴을 한번에 매끄럽게 하는 방법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3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보통 후면주차 한가지만 배우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와 골목길에서 자주
활용하는 평행주차도 배웠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했다가
다음에는 따로 가이드를 해주지 않으셔도
혼자서 척척 주차를 하기도 했어요.
저도 하루만에 이 3가지의 운전을 배우는게
신기했지만 쉽게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반복연습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강사님은 더욱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에 대해서 늘 고민이셨던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시원하게
해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배워보니 베테랑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야하는 이유를 확실히 느낄 수
있더라구요!
좀 더 궁금하신 점은 상담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21 오후 11:36: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Joseph J. Murphy (2024-10-21 오후 11:34:00)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계속 운전 연수를 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었잖아요.
솔직히 그것보다 운전을
시작할지 말지가 엄청 고민이었죠.
제가 원래 운전에 대한
겁이 엄청 많았거든요.
평소에 가장 즐겨보는 게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블랙박스 프로그램인데도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있었어요 ㅎㅎ
나중에 운전을 시작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미리 위험한
상황들을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블랙박스 영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 볼수록
운전에 대한 겁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결국
돈을 써보기로 한 거죠 ㅎㅎ
역시 요즘 세상에
돈이 가장 빠른 거 아시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좀 써야하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예요.
그리고 배우는 것들에 비해
이 정도 금액은 귀여운 수준?
저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34만원이었어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를 선택하면
32만원, SUV를 선택하면 34만원이에요.
저는 원래 차를 산다면
꼭 큰 차를 사고 싶었기 때문에
이왕 배우는 거 큰 차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비싼 쪽을
선택하게 되었죠.
저는 이번에 배워보면서
운전연수 강사님의 고충을
엄청 느낄 수 있었어요.
저 같은 사람의 운전 실력도
이렇게 끌어 올릴수가 있다니
싶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은 운전을
혼자서도 아주 잘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게 다
저를 가르쳐 주신
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ㅠㅠ
이번 추석때에도 힘들게
버스를 타고 갈 필요 없이
처음으로 제 자차를 타고
운전을 해서 본가에 가 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추석 때
본가에 갈 때마다
엄청 막혀서 오래 걸렸었는데요.
연휴 때는 회사에서 빨리 끝내줘서
자차가 있는 분들은 조기 퇴근을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도 못해서
퇴근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셔틀 버스를 타느라고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이번에는 조기퇴근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자마자 가방을 들고
주차장으로 달려갔어요 ㅋㅋ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삶이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제 자차 자랑은 그만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땠는지에
대해서도 좀 말해볼게요.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거는요.
연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는 건데요.
다들 기본적으로 10시간 연수를
들으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상담원 분이
우선 10시간을 받으라고 하셔서
10시간을 등록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받아보니까 약간 부족하면서도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워낙 운전에
자신감도 없고 감도 없는 편이라
약간 부족했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충분한 연수시간일 것 같아요.
저는 4일에 나눠서 진행을 했는데요.
첫번째 날은 기본 적인 내용들을 배우고
기초 운전 스킬을 다졌어요.
그리고 2,3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가장 메인인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배웠거든요.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예를 들어 패달 위치, 깜빡이 위치 등에
대해서 배웁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라 당연히 알고 있지~
생각을 했는데 모릅니다..
까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운전을 하다가 기억을 못하면
아주 큰일이 나기 때문에
꼼꼼히 다시 배워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근처 한적한 도로에 가서
직진주행을 위주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을 너무 못해서
첫날에는 제대로 된 도로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직진하는 연습만
계속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2일차부터 좀 도로다 싶은 도로에
나가서 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좀 익숙해지고 나면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차선변경을 배우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ㅠㅠ
이 타이밍을 익히는 게 쉽지 않았고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깜빡이를 켜 놓은 채 차를 이동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강사님이 있으니까
여러 번 시도를 하면서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신기한 건 아무리 겁이 많아도
하다 보면 늘기는 는다는 겁니다.
저만 해도 지금은 혼자서
잘 운전하고 다니는 걸 보면
세상에 불가능은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가능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어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먼저
간단히 주차 공식을 들은 후에
그거에 맞춰 주차를
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주행보다
주차가 더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배워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게 배웠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공간지각능력이
좀 향상이 되었을지도 ㅎㅎ
아무튼 덕분에 기분 좋게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고 나서
살짝 연수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한달 정도를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서
운전 연수를 추가로 받았어요.
이 때부터는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니까
그냥 옆에 봐줄 수 있는 사람
한 명 정도 있으면
안전하게 운전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식으로
운전 실력을 키워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항상 안전운전해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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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J. Johnson (2024-10-21 오후 11: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좋아
어릴때에는 운전면허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면허를 취득해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뭣도 모르고 운전면허시험을
쳤던 것 같아요.
도로주행에서 한번 떨어지고 재도전을
해서 합격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저에게
운전은 필요없던 시기였는데요.
그렇게 20대를 흘려보내고 정작 운전이
필요한 30대가 되어서는 운전을 거의
잊어버려서 난감하더라구요.
운전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다보니
차가 없으면 실력은 점점 퇴행되기
마련이었는데요.
다시 운전을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배짱있게 운전석에 앉았지만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몰라서 버벅거리는
모습에 자괴감이 오더라구요.
어찌어찌 시동을 걸기는 했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로에 나갔다가는 사고를 면하지
못할게 뻔했거든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진행이 되는데
허투루 보내는것이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
굉장히 베테랑이시고 연수 경험이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운전을 배우면서
친절하신 강사님덕에 실력이 빨리
늘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운전도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50분을
배우고 10분을 휴식하는 시스템이라서
몸에 부담되지 않기도 했구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강사님이 함께 조율을
해서 직접 연수를 위해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3일의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퇴근하고나서
1~2시간의 차이도 굉장히 크잖아요.
일반 운전학원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야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주니 시간을
훨씬 적게 들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일반 운전학원
에서 받는것보다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차량도 준비되어 있는데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자기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의 결제를 하고나며 3일간
연수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운전에만 집중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원하는 조건을 골고루 갖춘 곳이라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간단하게 체크한
다음 주행을 해봅니다.
사실 기능이라는 부분도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운전을
하다보면 워셔액이나 와이퍼,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켜야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주행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부분을
면밀하게 체크해서 혹시나 내가 잊고있던
차량기능을 한번씩은 작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대부분 까먹은 상태라서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기능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기능명칭을 말씀해
주시면 바로 작동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을
안내받은 다음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
봤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운전을 하기때문에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를 알고는 있지만
운전을 하다보니 헷갈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빠르게 달리는 것 보다는 페달의
위치와 핸들을 안정감있게 다루는 게
먼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진으로 쭉 골목길을 빠져나와서
서행하며 교차로를 지나고 주변의
식자재마트까지 크게 돌고 왔는데요.
한바퀴 돌 때에는 손에 땀이 흥건해서
핸들이 미끄러질 정도였지만 몇바퀴 돌고
나니 그새 익숙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첫날에
운전하며 연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발휘해보는 날이었어요.
사실 운전연수를 받기전에는 도로주행이
가장 걱정되고 어떻게보면 피하고 싶었던
순간이었는데요.
1일차에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2일차에
운전하는게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업체에서 정해준 코스없이 수강생이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지정해서
달려볼 수 있습니다.
가고싶었던 곳, 혹은 자주 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앞으로 차를
구매하게되면 가장 자주 갈 회사로
출발을 했습니다.
1일차보다는 페달을 부드럽게 밟고
제어하는 능력은 좋아졌지만 도로를
달리다가 차선변경을 하는 건 아직까지
어렵더라구요.
겁을 내지않고 우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차선을 바꾸더라도 방향지시등은
3초간유지를 해야했는데요.
반대로 진입을 할 때에도 미리 방향지시등을
3초간 깜빡이면서 진입을 하는것이
뒤에 따라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는 길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이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이 부분이 어려워서 운전을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죠.
주차는 시간이 지나야만 터득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줄 수 있었던 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의 주차공식과 노하우를 통해
하루만에 전면주차,후면주차,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는데 생각보다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 모습에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붙었던 것 같아요.
현재는 연수가 끝난 이후로 꾸준하게
운전을 하면서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답니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더 좋은
연수프로그램이었는데요.
딱 3일만 운전을 배우시면 대부분의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은 해결이 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Rebecca W. White (2024-10-21 오후 11:30: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Emma J. Rehberg (2024-10-21 오후 11:29:00)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나름 잘 알차게 보냈습니다 ㅎㅎ
이번 연휴를 이용해서
운전 연수를 받았거든요 ㅋㅋ
제가 주변에 추석 때 운전 연수를
받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왜 그런 선택을 하는 거냐면서
다들 놀라워했어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런 긴 연휴를
통째로 쉬고 나면 일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쉬면서 적당히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성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해보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게 딱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거죠.
사실 연휴 때는 쉬는 업체가 워낙
많다 보니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미리 미리 알아둔 덕분에
연휴 때도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아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배운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 배웠으면
막 정신 없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사실 저는 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어요.
너무 어렸을 때 운전 면허를 땄다 보니
그때는 패기가 넘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차올랐습니다 ㅎㅎ
아마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서울 게 별로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는 한데요.
운전은 배우면 배울 수록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할 수 있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이 좀 무섭다,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되신다
하시는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전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대요.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기름값이나 보험비도
다 포함이었고 만약에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책임 지고 일 처리를 해주는 조건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사람 일은 잘 모르는 거잖아요.
그만큼 그 때는 제 운전실력을
도저히 믿을 수 없기도 했고요.
아무튼 이런 사고 처리에 대한
부분은 확실한 업체로
고르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운전은 3일간 진행을 했어요.
사실 연휴이다 보니까 도로에
차가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
일부러 좀 한산할 것 같은 시간대로
예약을 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행량은 그냥
적당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이론과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나
깜빡이 켜는 법을 알고 있는지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해주셨습니다.
까먹은 부분들도 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강사님이
다시 한 번 가르쳐 주셨어요.
이렇게 확실히 숙지를 끝내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합니다.
첫 날에는 그냥 일반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막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그런데 한 30분 쯤 지나고 나니까
긴장감이 쫙 사라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운전을 좋아하는
타입이었던 걸까요 ㅎㅎ
제가 페달을 밟은만큼
속도가 나가니까 그게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좌회전할 때 핸들을
얼마나 꺾어야 하는 건지도 감이 안와서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감이 좀 잡혔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봤습니다.
연휴기간이라 고속도로에는 차가
많을 것 같아 고민을 좀 했는데
고속도로는 꼭 연습해보고 싶었던 코스라서
강사님께 그냥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차가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해볼 수 있었으니까요.
고속도로ㄱ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속도를 너무 빠르게 내야
하다보니까 무섭기는 해요.
그런데 그 속도에 한 번 익숙해 지고 나면
오히려 더 속도를 내게 돼요.
저는 저도 모르게 규정속도보다
속도를 더 내버리는 바람에
속도를 줄여서 달려야 했어요 ㅋㅋ
은근 속도가 빨리 오르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 살짝 밟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화물차 주의를 달릴 때인 것 같아요.
진짜 별의 별 화물차를 다 볼 수 있었어요.
그냥 컨테이너 형태의 화물차는 물론이고
엄청 큰 나무를 실고 달리는
차들도 있더라고요.
와 , 저런 큰 나무도 있구나 하면서
입 멀리고 보다 보면 사고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제 운전에만 집중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ㅎㅎ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진짜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상이니
무조건 안전운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위험해보이는 화물차가 있으면
무조건 바로 쌩 넘어가래요.
이 때는 괜히 뒤에서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도 되지 않고
자칫 날라오는 물건에 맞기라도 하면
엄청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요.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이런 사고 사례에 대해서 본 게
기억이 나서 그 조언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도 고속도로 운전할 일이 생기면
화물차는 무조건 그냥 빠르게 지나쳐요.
속도를 더 내고 후다닥 지나가는 게
안전을 위한 길임을 깨달았거든요.
여러분도 고속도로 운전을 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전 주차는 예전부터 어려워했던 편은 아니라서
금방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제가 쉬워하는 부분은 과감히
빠르게 넘어가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21 오후 11:28:00)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도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요!
지금까지는 전 운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아주 없었다기보다는 운전을
하면 돈도 많이 들고
신경써야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 주위에
점점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게 되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충격을 받았던 게
거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저만 차가 없는 거예요.
제가 원래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날은 괜히 저 혼자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그 때 운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거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재미있다보니까 운전을
좋아하게 되어서 연수가 끝나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전 원래 제가 엄청난
집순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귀찮아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던 건가 봐요 ㅎㅎ
주말엔 항상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느라
취미도 그냥 잠 자기,
스마트폰 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냥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시작해보는 걸
완전 추천드려요.
전 운전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
아침에 여유가 생겨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향을 준 것에 비해
연수 가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전 차가 없는 상태로 연수를 받아
차를 대여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미쳐가지고
32만원 정도면 완전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연수의 질이 엄청 좋아요.
저를 연수시켜 주신
강사님 같은 경우는
올해로 경력이 15년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한 가지 일을 15년이나
하는 게 아직 상상도 되지
않은데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는 3일 주중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보통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어디서 만날지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주중에 회사 일이 끝나자마자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니까
시간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분이 나오실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말이 좀 없으시고
딱딱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다
낯을 가리셔서 그런 거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강사님과 은근 친해져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운전연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계로 연수를 진행할지
3일 과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기 전
차량에 대한 기능들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버튼들도 많이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숙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되는 순간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죠.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로 언제는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하게 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뒤에 있는 차와의 거리를
잘못 생각해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딱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큰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ㅎㅎ
2일차에는 연수가 더 재미있었어요.
약간 스펙타클했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차선 변경이
훨씬 어렵기는 했는데
그 어려운 걸 하나씩
이겨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날은 3일차였던 것 같아요.
주차도 약간 게임처럼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등
여러 주차 방식들을 깨나가면서
실력이 늘었거든요.
제가 원래 후진주차를
진짜 엄청 못했었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그냥 감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그 때는 그냥 합격 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전문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게임도 어려우면 하나씩 깨 가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운전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질러보세요!!
Susan E. O'Brian (2024-10-21 오후 7:21: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지난달부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이번에 연수를 끝마쳤는데요.
그에 대한 후기를 좀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전 지난 달 초에 계약해뒀던
차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면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이 도통 늘지를 않았어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 정도는 갈 수 있었지만 새로 가는 길은
도저히 혼자 갈 용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주차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주행도 중요하지만 주차를 우선
할 줄 알아야 차를 끌고 나가는데
주차를 못하니까 차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겠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본 끝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된 거죠.
여기는 베테랑 강사님이 친절하게
주행도 가르쳐 주시고 주차도 제가
혼자서 할 수 있게끔 공식부터
실전 연습까지 차근차근 진행해 주셔서
편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다 배우고 나니까 지금까지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도
혼자 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연수 첫 날에는 기본적인 운전 자세와
엑셀 밟는 연습부터 시작해요.
저는 어느 정도 짧은 거리는 운전을
해본 상태에서 연수를 시작했기 때문에
너무 쉬운 기초 과정은 그냥 넘어가고
도로 연수부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 좋은 습관 같은 게 있으면
그런 부분도 고쳐갈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자세 교정도 함께
해 주셨는데요.
전 제가 되게 편한 자세로 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은근 경직되어 있는 자세라서
시야 확보가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운전할 때는 너무 편안한 자세도
안 되지만 너무 빳빳하게 있어도
오래 운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시선처리래요.
너무 앞만 고정해서 바라보면
주위에 어떤 차들이 오는지
어떤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약간 창문에서 간격을 두고
떨어져서 널리 보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제가 혼자 운전할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직접적인 교정을 받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첫 째날에는 집 근처 동네를 돌면서
제 운전 습관이나 주행 스킬에
대해 기본기를 다지는 연습을 했고요.
연수 2일차부터 복잡하고 차가 많은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는 이제까지 나름 운전을 잘 해오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차량 간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제가 생각보다 앞 차와 바짝 거리를
두고 운전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차량 안전 거리를 얼마나 띄워야 하는지도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걸 의식적으로 하려야 보니까
이것 저것을 동시에 신경써야 해서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나름 익숙해 지니 괜찮았습니다.
일대일 연수이다 보니까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정도
큰 장점이었어요.
강사님께서도 질문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라서
제가 질문을 더 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표지판 중에서 제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운전 꿀팁에 대한
설명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시내 주행도 해보게 되었어요.
시내에는 차들도 많고 보행자들도
여기 저기에 있기 때문에 운전할 때 더욱
조심해야 했습니다.
사실 전 차를 끌고 시내를 나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날이 처음
시내 주행을 해 본 날이었어요.
확실히 차들이 많으니까 차선 변경을
할 때 타이밍을 잡기도 어렵고
운전이 훨씬 까다로워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기간 동안에는
차 옆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셨기
때문에 강사님을 믿고 안심하고
운전을 배울 수 있었죠.
뭔가 비빌 구석이 있는 느낌 ㅋㅋ
그리고 나서는 고속도로도 살짝
맛볼 수 있었어요.
고속도로는 은근 재미 있었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은
항상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주차를 배우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연수를 받게 된 주된 이유인만큼
오늘 꼭 열심히 마스터하겠다는
굳은 마음을 가지고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도 그런 제 마음을 이미
알고 계셨기 때문에 엄청
상세하고 빡세게 알려주셨습니다 ㅋㅋ
전 예전부터 이 주차 공식이 영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요.
강사님이 그런 경우에는 그냥
몸으로 익히는 게 좋을 수도 있다면서
공식을 설명해주시기보다는
연습 위주로 시켜주셨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점점
잘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네모 박스에 어떤 방향으로
넣어야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일단 뒤꽁무늬를 주차 선을 향해
넣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우선 넣어보고
만약 방향이 안 맞는 것 같으면
다시 앞으로 쭉 빼서 방향을
바꿔 넣어보는 방식으로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진짜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연습방식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배우니까 두서가 없기는 한데
저같이 방향 감각이 없는 사람은
더 와닿는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몇 번 실패를 하다 보면
아 핸들을 이 방향으로 꺾으면 안 되는구나
감이 잡히는 시점이 오거든요.
그렇게 몇 번 하면서 감을 잡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제가 뭘 생각해서
핸들을 꺾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아 이 방향인가? 하고 주차를 하게 되는데
그게 맞는 순간이 와요 ㅋㅋ
저는 이제까지 한 번에 주차를
성공해본 적이 사실 없었는데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결국은 혼자서 주차하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가르쳐주신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
포기하지 않고 잘 배운
저에게도 뿌듯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21 오후 7:11:00)
안녕하세요.
혹시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이런 운전연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학원에
가야 하는 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엄마 친구 분 중 한 분이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 실력이 엄청 늘었다면서
자랑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듣고 와서는 저한테
저도 장롱면허를 받아보라고 ㅋㅋ
막 추천을 하셨어요.
사실 전 이제까지 운전을
하는 데에 별 관심이 없어서
계속 장롱면허로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비싸게 돈 들여
딴 면허를 그냥 방치하는 게
아깝게 느껴지셨나봐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차도 운전을 시작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까
이러다 평생 운전을 안 한다고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신
엄마 덕분에 제가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직 제 차도 없었기 때문에
엄마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어요.
자차 연수가 조금 더 저렴했거든요.
엄마 보험이 자녀까지 커버가 되는
보험이었기 때문에 따로 보험을
들 필요도 없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생각하고 보니까
어차피 자차 연수는 기름값을 제가
내야 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는 거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좀 더 비쌌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자차 연수비용은 29만원인데
연수 업체 차량을 빌려서 하면
32만원이라서 3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솔직히 요즘 기름값도 비싸서
10시간 정도 운전하면 기름값이
꽤 들어가는데 진짜 본인 차가
없으신 분들은 굳이 굳이
빌려서까지 자차연수를
선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운전의 재미를 알게 되는 바람에
중고차까지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ㅋㅋ
차를 구입하면서 보니까
이왕 연수를 받는 거 제가 사고 싶은
차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연수를 받았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미 연수도 다 받았고
차도 그냥 구매해 버리긴 했지만
혹시 운전 연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 아직 차가 없으시다면
이런 방법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말씀드려봅니다.
연수는 10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는데 이 10시간을
진짜 알차게 사용하는 연수였어요.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기 때문에
완전 실전 압축 운전
연수를 받았다고나 할까요 ㅋㅋ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이
성격은 엄청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가르치는 건
약간 호랑이 스타일이셨어요.
친절하게 칭찬도 해 주시면서
제가 계속 실수하는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하고 넘어가시는
분이셔서 더 세심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3일 과정으로
연수를 마쳤는데요.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가장 첫 번째 날에 했던 건
운전의 기본에 대한 설명을
듣는 거였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차 조작은
어떻게 하는지, 앞으로 연수 과정은
어떤 단계로 진행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갔어요.
오랜만에 페달을 밟으니까
온 몸에 땀이 줄줄 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강사님이 그걸 눈치 채셨는지
본인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과감하게 운전을 해보라고 ㅋㅋㅋ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게 그럴만도 한 게 연수를 받을 때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중간 중간 제가 실수를 할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거나
바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사고가 날 일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점점 그냥
강사님을 믿고 과감하게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도
실력이 금방금방 늘었어요.
강사님께서는 수업 시간에
제가 안 좋은 습관이 생길 것 같으면
바로 바로 제가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긴장이 되니까 막 핸들도
엄청 꽉 잡고 자세가 별로
좋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장시간 운전을 하려면
핸들 잡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핸들을 세게 잡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나중에 오래
운전을 하게 될 때
너무 힘들 수 있대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어려운 도로들도 찾아가서
연습을 하고 그랬어요.
가장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이면도로를 연습할 때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차들이 쌩쌩 달리는
큰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게
더 어려울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와 골목에서 운전을
하는 건 어나더 레벨이더라고요 ㅋㅋ
진짜 어려워요.
우선 차들이 양 옆으로 쭉 주차가
되어 있는데 이 차들이 너무 많으니까
지나가면서 부딪히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요!
그리고 중간 중간 사람이
튀어나올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차들이 너무
빽빽하게 주차가 되어 있으니까
사람이 나오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알아서 최대한
조심할 수 밖에 업습니다.
강사님도 이면도로에서는
무조건 천천히 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도 시켜주셨습니다.
이 날은 주차만 완전
집중해서 연습한 날이었어요.
전 솔직히 주차는 진짜
주행보다 심각하게 못했던 사람이라
하루만에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진짜 하루 딱 집중해서
배우니까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신 부분도 있고
저도 무조건 하루만에 다 끝내 버려야지
하는 마음도 있긴 했습니다 ㅋ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임했기 때문에 더 잘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운전에 재미도 좀 붙이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운전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연수를 받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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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21 오후 6:27:00)
제가 요즘 가장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는데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한블리에요!!
처음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이게 뭐지? 하고 보게 되었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문제 맞추고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이게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다 보니 어느새
챙겨보게 되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보기 전까지는
제가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까먹고 있을만큼 운전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운전면허학원에 다닌다기에
저도 같이 놀고 싶어서 가게 된
거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운전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이렇게 블랙박스 영상들을
보다 보니까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며서도 저도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ㅎㅎ
사고 영상들을 본 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진 계기가
되었다는 게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시작은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를 사기 전 운전 실력을
좀 쌓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시작했어요.
전 원래 뭘 배우려면 무조건
돈을 써야한다 주의거든요.
무작정 저 혼자 배우겠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돈 주고 전문가한테 배우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정확합니다.
이번에도 제 생각이 맞았어요.
좋은 강사님을 만난 덕분인지
운전을 재밌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가격이 궁금하실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차가 아직 없었기 때문에
업체에서 차를 빌려야 했는데요.
찾다 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별로
구비하고 있는 차종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전 일부러 제가 구입을
염두해두고 있는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업체로 골랐어요.
미리 연습해볼 수 있으면 좋으니까요.
저는 예전부터 SUV가 크고
예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게
저한테는 너무 크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이 됐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실제로 차량을 타고
운전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UV는 대여 비용이 조금 더
비싸기는 했어요.
일반 사이즈의 승용차는 대여했을 때
가격이 32만원이었지만
SUV는 34만원을 받으시더라고요.
이렇게 실제로 차량을 타 보고 나니까
그 정도로 큰 차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결국 중소형차로 구입을하기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차가 아직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차를 대여해서
연습해볼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수는 3일 연수로 받았어요.
2일,3일,4일 이런 식으로
연수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정도를 가장 많이 선택하시더라고요.
어떤 걸 선택해도 총 시간은
10시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당한 속도에 맞는 연수 과정을
택하시면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타면서
시작을 했어요.
처음에는 주차장에서 차를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후에 페달을 밟아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페달을 밟으니까
어느 정도를 밟아야 속도가 나는지조차
까먹은 상태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운전은 몸이 하는 거다 보니까
몇 번 쭉 연습을 하다 보면
금방 또 감이 생기긴 해요.
저도 이 정도 실력이면
어느 세월에 도로에 나갈 수
있는거지 생각했었는데
그러고 바로 도로에 나가니까
또 되긴 되더라고요 ㅋㅋ
생각해 보면 예전에
면허를 땄을 때도 진짜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도로에 나갔는데 막상 도로에
나가면 또 운전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약간 극한의 상황에 던져지면
잠재력을 발휘하게 되는
상황이랑 비슷한 걸까요 ㅎㅎ
암튼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이랬고
둘째날부터는 첫날에 배웠던
기본적인 스킬들을 여러 도로에서
활용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차선 변경인 것 같아요.
차선 변경을 하지 못하면
직진 주행밖에 할 수가
없을 때는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없겠죠 ㅎㅎ
차선 변경, 좌회전이 안 돼서
평생 직진만 하는 상상을
하니까 소름이 돋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열심히
연수를 들었습니다.
강사님이 처음에는 모든 걸
다 지시해주시면서
제가 차선 변경할 타이밍을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차선변경할 때 나름의 꿀팁은
뒤에 오는 차량과의 간격과
그 차의 속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저도 강사님께 배운 거긴 한데
그게 우선 파악이 되면
제 속도를 그에 맞춰서 조절하고
그 차량의 앞으로 들어가주면 됩니다.
이걸 글로 설명을 하려니까
쉽지가 않을데 하다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결국 주 목적은
앞 뒤 차량과 적당한 간격을
벌리면서 차선을 이동해주는
거기 때문에 제 속도도 그에 맞춰서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한 거죠.
그래서 첫째날에 그렇게
속도 조절을 하는 연습을
시켜주셨구나 싶더라고요.
역시 뭐든지 기본기가 탄탄해야
그 다음 응용 버전을
어렵지 않게 해낼 수가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는
주차를 배우면서 끝이 났어요 .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일차라니!!
3일차는 진짜 순식간에 끝이 났어요.
하루만에 전진,후진, 평행주차를
다 배우려고 하니까 시간이 빡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날은 완전 연수에만
집중했던 것 같네요.
다 끝나고 나니까 강사님이랑
저 모두 해냈네요!! 이런 느낌 ㅎㅎ
아마 다른 분들은 저처럼
빡빡하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
제가 주차 감각이 좀 부족한 편이라
여러 번 설명을 듣고
연습을 더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 끝내놓고 보니까
이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직 운전 실력이 부족해서
고민이 되신다면 한 번 받아보세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면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확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서울 자동차운전연수 & 초보운전연수 방문 연수 비용가격 내돈내산 후기
서울 방문 & 초보 운전연수 자차 & 방문 연수 비용가격 및 운전연수학원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대전 초보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솔직후기 내돈내산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Ice Intelligence (2024-10-21 오후 6:24:00)
출퇴근거리의 부담을 덜어준 고마운 장롱면허운전연수
아무리 신차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차를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의 욕구는
전혀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굳이 승용차나 큰 차가
아니더라도 경차 하나만으로도 매월
유지비를 적게 들이며 실속있게 운전을
할 수 있더라구요.
차는 돈덩어리다!라는 말을 누구나
쉽게 하지만 차가 없으면 낭비되는 돈들과
시간도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저는 출근 편도길만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을 가야하는 직장인인데요.
차로 가면 3~40분만에 갈 수 있지만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은 곳이 아니다보니
배차시간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는
아침시간을 길에서 허비하고는 해요.
예전에는 그게 힘든지 모르고 출근을
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지치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렇게 집에서 심심하면 구매하고 싶은
차량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저희 아빠가 신차로 바꾸게 되면서
저에게 차를 양도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구입하고 타고다닌지 벌써 7~8년정도
된 차량이지만 공짜로 차를 받을 수 있고
운전삼아 몰고 다니기에는 딱 좋았어요.
그리고 아빠가 워낙 차 관리를 잘하시다
보니까 컨디션이 좋다는걸 알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저에게 남은 문제는 바로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운전을
다시 연습해보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막상 차에 타면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요.
막상 운전을 해보니 브레이크와 악셀이
어디에 있는지도 헷갈리고 시동을 거는
것 조차 잊어버렸더라구요.
사실 면허도 도로주행을 3번이나 떨어지고
겨우 붙었기때문에 사실상 운전이 미숙한
상태로 취득한건 분명했어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상담을 받아보기 위해서 유선으로 문의를
했는데요.
10시간의 연수시간을 3~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었는데 저는 3일을 선택했어요.
자차가 없기때문에 업체에서 관리하는
승용차나 suv등 연수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32만원, suv는 34만원
이고 자기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이정도면
저에게는 너무나 합리적인 선이라서
바로 등록을 했는데요.
강사님이 집앞까지 찾아와주신다니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면서 운전을
배우는거라고 생각했어요!
평일,주말을 적절하게 섞어서 3일로
결정한 후 수강하는 날을 기다렸답니다.
1일차에서는 차량의 기능을 살펴보고
안내에 따라서 작동을 해본 후 간단하게
주행해봅니다.
계기판을 읽는 방법이나 경고등, 방향
지시등, 와이퍼까지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줄 알아야한답니다.
게다가 시트포지션을 나에게 맞추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요.
이정도 기능을 알고 있다면 어느 차를
타고 운전하더라도 안심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주행을 해봤는데 악셀과
브레이크 위치를 파악하고 천천히
서행을 해봤습니다.
페달의 위치는 알지만 페달 완급조절이
어려워서 여러번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좌회전,우회전,직진을 해보면서
차폭감을 익혀보고 차와 내가 하나가
되어 운전을 부드럽게 연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어떤걸
배울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이라서 꼼꼼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도 쌩쌩
달리는 시내주행을 해봅니다.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내가
자주가는 곳을 코스로 정해서 왕복을
하며 다녀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보통 회사 출퇴근길을
코스로 정해서 미리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저는 코스를 직접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몇년간 매일 다녔던 출퇴근길을 직접
운전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가는길에
다양한 도로들과 교차로들을 마주할 때
마다 규칙을 찬찬히 알려주셨어요.
특히 회전교차로나 비보호좌회전은
늘 헷갈리고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할지 헷갈렸는데요.
왕복하면서 오고가는길에 연습을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까지 차선변경을 하는건 쉽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있도록
여러번 연습했습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50분동안
운전을 하고 10분간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때마다 강사님에게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기도 했어요.
배우려는 의지가 많다보니 강사님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서 운전
꿀팁을 마구마구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3일차에는 여러가지
주차법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보통 T자주차를 생각하시겠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다양한 도로형태에서
주차를 해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차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T자, 후면,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웠답니다.
핸들을 어느정도 틀어서 각도를 잡아야
할지, 그리고 중간에 주차가 잘못된 걸
인지할경우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셨어요.
특히 평행주차는 기존에 운전자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었는데 저는 열심히
연습해서 보란듯이 해낼 수 있었답니다.
주차에 대한 소질이 있다는 칭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만의
주차공식만 있다면 어렵지 않았어요!
주차는 감으로 한다고 하지만 사실
이론적인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공식을 적용해 풀어나갈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이번기회에 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3일이면 완성되는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을거에요!
상담은 늘 열려있다고 하니 언제든지
전화하셔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1 오후 6:21:00)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려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여러분, 예전에는 운전 면허를 따는 게
지금보다 쉬웠다는 거 아시나요?
제가 그때 면허를 땄거든요.
그 때는 기능 시험도 진짜
직진 주행만 하면 끝이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지금은 나름 그때보다 조금 더
어려워졌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쉽다는 얘기들이 많죠.
저는 지금보다 더 쉬웠던 시절에
어렵지 않게 면허를 땄었기 때문에
운전 실력이 그냥 없는 거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초보 수준이 아니라 이 정도면
왕초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왕 시작하는 거
제대로 배우고 실력을 갖추고 싶어서
단기간데 집중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인 전문 연수를 받기로 했어요.
운전을 오랫동안 가르신
베테랑 강사님께 배우면 수업
퀄리티도 좋고 빠르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선택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일대일 강의에다가 직접 강사님이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셔서
연수를 시작하는 방문연수였어요.
제가 굳이 강사님이 계신 곳까지
갈 필요 없으니까 편해더라고요.
아직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차를
빌려 연수를 진행했는데요.
연수 비용에 차까지 빌려야 하면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대여를 하는 것까지 합해서
총 비용은 32만원이었거든요.
제가 따로 유류비를 내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추가 비용도 없었습니다.
연수는 4일간 10시간 수업을 받았어요.
4일이면 너무 짧은 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건 또 아니었습니다.
단기간 집중 연수이기 때문에
그만큼 실력이 빨리 늘어서
10시간 동안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잘 따라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1일차에는 우선 제 실력에 대해서
파악을 하신 다음에 어떤 식으로
진도를 나갈지를 설명해주셨어요.
저는 당연히 왕초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제 속도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너무 급하게 배우다가
사고를 내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기본기 연습을
엄청나게 시켜 주셨어요.
강사님께서 근처 차가 별로 다니지
않는 도로를 미리
찾아 놓으셔서 그곳에서 연습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거기에는 차가 별로 없다 보니까
직진 연습이나 좌회전을
해보는 연습을 하기 딱 좋았어요.
처음에 운전을 시작할 때만 해도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할지
잘 감이 잡히지가 않아서
저도 모르게 급발진을 해버리거나
팍 브레이크를 밟아버리거나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페달을 조절하면서
연습을 하다 보니까
금방 금방 몸에 익더라고요.
이렇게 기본기부터 먼저
배우가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던 포인트가 있는데요.
속도를 내는 법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그 이후부터는
운전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
살짝 살짝 움직일 수 있으니까
차가 많은 막히는 도로에서도
살짝씩 컨드롤이 가능해서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이런식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쌓아준 후에는 진짜 실제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2일차 연수 때에는
제가 자주 가는 곳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코스도 짜 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래도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이동 반경이 완전 한정적이에요.
집 근처 마트, 식당, 그리고
수영장 정도입니다.
그래서 하루만에 제가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들을 다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마트는 연습해보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게요.
저희 동네 마트 주차장이 딱
좁은 주차 타워가 있어서
초보들에게는 마의 구간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이걸 처음에 혼자 올라갔으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아요.
구불구불한데다가 좁고
경사가 꽤 있기 때문에
가다가 앞에 차가 멈춰 있어서
멈춰야 되는 경우라도 생기면
진짜 뒤로 넘어갈 것 같은 느낌?
실제로 저는 올라가다가 갑자기
앞에 차가 애매한 부분에서 멈춰
있는 거예요.
보니까 차가 좀 막혀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경사진 곳에서 멈춰야 되니까
너무 무서웠는데 옆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계시니까 그나마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초보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코스들은 강사님이라 미리
연습을 해보면 진짜 짱이에요.
운전연수 비용을 뽕 뽑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도 했는데요.
주차 연습은 집 앞 주차장에서 했어요.
주차는 어느 정도 공식이 있잖아요.
예전에는 대체 주차에 공식이 왜 있는거지?
이해가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근데 저같은 분들은 그냥 이해할 생각을
굳이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단순하게 차를 주차선 네모 박스 안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살짝씩
수정해 주는 게 더 빠릅니다.
저도 강사님이 이렇게 가르쳐 주셨거든요.
어차피 목적은 차를 주차선 안에 넣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에 넣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하고
여러 번 고쳐 보면서 핸들이 돌아가는 방향과
차의 방향을 파악해보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몸이 그걸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서둘러서
배우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이렇게 기본기만
잘 배워두면 그 이후부터는
충분히 혼자서 연습하면서
실력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연수를 받을 때는
여전히 여러 번 고쳐가면서
주차를 했어야 했는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한 번에 쏙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다 보면 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ㅎㅎ
왕초보였던 저도 가능했으니
믿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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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ex Corp (2024-10-21 오후 6: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외처럼 받아보는 운전연습 후기
취업을 하게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자차를 가져보는 것이었는데요.
자가를 가지는 건 요즘같이 부동산이
가파르게 오른 시기에는 무리라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가질 수 있는 자산 중
최고는 바로 자동차라는 걸 느꼈어요.
운전을 해보신분들은 너무나도 잘
아시겠지만 운전자체가 주는 편안함이
쾌적한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삶은 차가 있는것과 없는 것으로
나뉘어진다라고도 하잖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운전을 해보려고 일찍
면허를 땄었는데 너무 어릴 때 따서
그런지 자차가 없어서 제 면허증은
장롱속에 늘 갇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생에는 운전을 할 일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일은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출퇴근을 하기에 너무나도
힘들어서 차에 대한 간절함이 생기곤
했어요.
운전면허를 한번 취득했으니 운전은
한두번만 해보면 되겠다 싶었지만
막상 엄마차를 빌려서 타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핸들을 잡은 손은 계속해서 떨리다
보니 핸들링이 불안하고 옆에서
쌩쌩 달려가는 차들도 제 눈에는
보이지 않았답니다.
전체적으로 운전방법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백지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대로는 혼자서 운전을 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봤어요.
집 근처에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었지만 실제로 차를 타봐야만
차폭감이나 도로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포기했었는데요.
때마침 알게된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강사에게 1:1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우선 저는 베테랑 강사님이 많다는
것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프리랜서 선생님들이 계시는게
대부분이지만 이 곳은 강사님들이
소속되어서 교육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연수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의 교육 경험도
많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은
아무리 면허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때에는 제대로 배워야
한답니다.
안그래도 운전을 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위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인에게 배웠다가는 오히려 상처만
받고 운전을 영영 하지 않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에 대한
노하우와 친절함으로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켜보겠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굉장히 착하고 합리적이었답니다.
연수업체에서 준비하는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었습니다.
여기에 보험료나 유류비 등 기본적으로
연수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결제는 없었어요.
그렇게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연수날짜를 기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자동차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작동시켜보면서 조작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이 진행되는데요.
우선 차량에는 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치들이 있습니다.
방향지시등이나 전조등, 와이퍼 조작
까지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않다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찾아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있답니다.
첫 연수날부터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달리는 게 아니라
1일차,2일차,3일차마다 모두 각각의
커리큘럼으로 운전에 대해 하나씩
골고루 배워볼 수 있습니다.
차량 기능공부가 끝난 후에는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서 숙지를
한 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집 주변에 있는 공원에서부터
시작을 했는데 한적한 도로지만
직접 운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 차가 어느정도 크기인지
폭을 가늠하기도 어렵고 자꾸만
차가 이리저리 중심을 못잡고
비틀거리면서 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이드미러를 봤을 때에도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강사님께서 운전할 때 차가 불안하게
가지 않도록 많은 팁을 알려주셨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정말 차가 일자로 곧게 가더라구요.
운전을 할 수 있을까 의문만 많았지만
1일차부터 꽤 운전과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다른 차들과 함께 달려보면서 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달해보는데요.
그 와중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교차로들에 대한 룰도 배워볼 수 있는
데요.
사실 면허학원에서 배웠던 것과는
다른 교차로가 나오면 어렵기만
하잖아요.
그런데 운전연수는 그런 어렵고 까다로운
도로주행을 세심하게 가르쳐주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확실히 는답니다.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하고 바로 고속도로
주행도 해볼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주저하지 마시고 도로주행으로
내가 어려워하는 운전을 마스터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시간만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공식만 익히면
주차는 쉽더라구요 !
게다가 강사님이 후진주차,전면주차,
갓길에서 활용하는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신답니다.
이정도면 주차에 대한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하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주위에도 장롱면허인 친구들이
꽤 있는데 제가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놀라더라구요.
그간 운전을 잘 못하는 척을 한게
아니냐고 놀리기도 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건 베테랑강사님께서
1:1 과외같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유선으로 궁금한 점을 상담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답니다!
Lagoonlife (2024-10-21 오후 6:17:00)
제가 얼마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 그 후기를 남겨 보려고요!
저는 면허를 딴 게 20대 초반이었어요.
대학교를 다닐 때 딴 거죠.
그 때 엄마가 회사에 취직하면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생길텐데
그 때 따려고 하면 시간이 없어서
너무 힘들거라면서 막
운전학원에 다니라고
부추겼었던 게 기억이 나요 ㅎㅎ
저는 운전에 별로 관심도 없는데
엄마가 따라고 하니까 딴 거나
다름이 없었죠.
막상 회사에 다니고 다니까
집이랑 그리 멀지도 않고
제가 외근이 있는 직업도 아니어서
운전을 할 일이 없더라고요.
가끔 대중교통을 타고 싶지 않을 때는
그냥 택시를 타면 되니까
그게 차를 유지하는 비용보다
더 저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뚜벅이
생활을 유지해 오고 있었네요.
그런데 살다보면 사람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 거잖아요.
어렸을 때는 차나 운전에 그렇게
관심이 없더니 요즘 들어서
점점 들기 시작하는 거 있죠!
제 차를 타고 근처 예쁜 카페에도
다녀오고 싶기도 하고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하고요.
특히 최근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오래 유지하다가 차를 산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후기가 영향이 컸어요.
그 친구도 원래는 운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를 사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거의 강제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운전을 하고 보니까 너무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 전에도 차를 혼자 타고
여행을 다녀 왔는데 그게 자기
인생이었던 것 같다면서 막 떠드는데
그걸 듣고 제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렇게 좋은 거라면 나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든 거죠.
이런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집에 가서 운전연수를 받는 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들을 찾아보니까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연수가 잇더라고요.
그리고 이름도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ㅎㅎ
가격이 좀 비쌌으면 아마 고민을 했을 것
같은데 운전을 10시간이나 배울 수
있는데도 가격은 30만원대더라고요.
그것도 30만원 초반!
저는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32만원이었어요.
요즘 인건비가 얼만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요 ㅋㅋ
가격이 오르기 전에 빨리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네요.
전 약가 결심을 한번 하게 되면
그 이후는 판단이 빠른 편이라서
그날 바로 결제하고 예약까지 마쳤어요!
제가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을 해준다고 하는 출장연수였는데요.
이렇게 받으니까 시간도 아끼고
너무 편하더라고요 ㅎㅎ
진짜 과외를 받는 느낌?
전 귀찮은 건 딱 질색인데
굳이 어디 갈 필요도 없이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연수를
받고 또 집 앞에서 내려주시니까
연수를 받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렇게 강사님을 집 앞에서 만나
운전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부터 다시 배웠어요.
워낙 오래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기억이 나는 게 하나도 없어서
강사님께 그냥 아예 모르는 초보라고
생각하고 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도 진짜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ㅎ
처음부터 기초 과정을 다시
튼튼히 배워 준 후에는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해 줬습니다.
도로에서는 배울 게 진짜 많았어요.
항상 다니는 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운전대를 잡으니까
보이는 게 또 다르더라고요.
특히 처음 타는 차다 보니까
더 시야가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운전 스킬 뿐만 아니라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짚어주셨어요.
운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방어운전인데 방어운전을 하려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어야 해요.
그래야 사방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 운전의 가장 문제점은
자세가 좋지 않아서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제가 자세가 안 좋아
질 때마다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페달 밟는 것조차
잘 못하는데 무슨 자세야~ 싶고
정신이 너무 없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받을수록
강사님이 왜 그렇게 시야가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여러분, 강사님이 말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강사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저희가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가 있어요.
아마 혼자 운전을 시작했으면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배우기
힘들었을 거고 안좋은 습관은
한 번 잡히면 고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나중에 더 어려워졌을 것 같아요.
저처럼 운전을 어려워하는 사람은
그냥 애초에 돈을 주고
전문 연수를 받는게 가장
쉽고 빠른 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도로 연수는 이틀간 진행을 했고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차 연수는 마지막 날에 해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요 ㅎㅎ
제가 사실 잘 이해를 못해서
강사님 속을 좀 썩이지 않았을까 싶어
죄송한 마음도 있네요.
그래도 강사님이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시범도 직접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제가 주차도
하루만에 배울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실력을 생각하면 연수가 없었으면
주차는 진짜 극복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나마 일대일로 저를 붙들고
누가 알려주고 시범을 보여주면서
이해시켜줬으니까 이 정도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저는 운전연수를 마치고
무사히 차를 구입해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 만족도 100% 입니다.
운전을 시작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다른 분들도 고민중이시라면
차를 사기 전에 운전연수부터
시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Thomas F. Guerrero (2024-10-21 오후 5: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간 알차게 운전을 배운 후기
이번 가족모임에서 어릴때 저와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친척동생이 멋지게
자차를 가지고 큰집으로 오던걸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같이 운전면허를 땄던 동생도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는데 굳이 시간내서
배워야하는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하는 모습도 멋지고
저도 차를 하나 마련해야하는데 운전을
못한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었어요.
장롱면허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전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믿고만 있었는데
동생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리에 같이 계셨던 저희 아빠도 차는
구매하는건 굉장히 쉽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운전실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친척동생을 보고 급하게 지인에게 교육을
받기보다는 오랫동안 운전을 놓았던 것
만큼 경력이 있는 베테랑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집 근처에는 운전면허학원이 없었을
뿐더러 마땅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연수를 진행해주는
곳이었는데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차를 살건지 미리 결정했다면 그에 맞는
차종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허학원에서는 오른쪽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수강생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고 할 수 있어요.
도로연수를 받다보면 부주의로 인해서
사고가 종종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에도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수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런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으로 할 수 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중에서도 도로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해서 시내도로 주행은
자신없으신 분들은 단시간에 빠르게
운전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여하는 것 보다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연수를 배울 수 있는 날도 직접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평일에 두번, 주말에
한 번 이렇게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굉장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사님을
뵙는 날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능작동과
단거리 주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첫날이라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차에
대한 기능들을 배우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차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기도 해요.
기능조작은 대부분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잊고있었던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작동하는 방법만 알았지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요.
여러번 모두 작동해보고 기어변속까지
충분히 익힌다음 천천히 주행을
해봤습니다.
첫날부터 도로로 나가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그런 염려없이 간단한
동네 주행부터 해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다닐때에는 넓기만 했던 차선도
제가 주행을 해보니 왜이렇게 좁게만
느껴지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차폭감이 업어서 중앙선
쪽으로 계속 기우는 느낌도 들고
불안하게 주행을 이어갔는데요.
강사님이 바로 잡아주시는대로 고쳐서
운전을 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빠르게 안정이 되더라구요.
끝나고 집에오니 팔이 달달거릴정도로
힘을 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운전을 해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목적지를
향해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면허를 딸 때에도 도로주행은
해봤지만 이번에는 시험을 칠 때 가본적이
없던 곳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초행길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네비게이션을 보고면서 따라가고
강사님도 옆에 계시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향해서 도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네비를 보면서 적절하게
차선변경을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신속하게 변경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강사님이 옆에서 어느타이밍에
진입하면 좋을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간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도 머릿
속으로는 이해가되었지만 막상 도로를
접해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나 목적지를 향해 오고가고하면서
비보호좌회전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도로나 교차로에 대해서 어려웠던
분들은 시내주행의 경우 감을 빠르게
잡아가고 운전실력이 확 늘 수 있는
기회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한가지만 배우는 게 아니기때문에
커리큘럼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3일차에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후면주차만 배우는게 아니라 전면주차,
갓길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를 수정하거나 혹은 상황별로
어떻게 주차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부분도 세심하게 알려주시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중에서 도로주행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차라고
생각해요.
주차가 쉬우니 생각보다 운전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주행은 어찌어찌 할 수 있는데 주차는
감만 있다고 해서 하기는 어렵거든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그간장롱면허여서 불편했던
점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던 걸
왜 여태 미루고 있었는지 아쉽기도
했었는데요.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알차게
3일동안 배우면서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점은 유선으로 문의를 드리면
바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으며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보세요!
먼저 문을 두드리는 용기있는 자에게
운전실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꼭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armawheels (2024-10-21 오후 5:42: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남겨보려고요.
이번에 운전을 시작했는데
운전하는 재미에 빠져서 회사 퇴근 후
항상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엄청 바쁘네요.
퇴근 후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져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얼마 전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또래 친구들보다 좀 많이 늦게
하게 되서 그런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오랜 취준생활 끝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이기도 하고 저에게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해서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들어갔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첫 회사생활이 정말 쉽지가 않았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일을 하며
새로운 도시에 적응하려고 하니
에너지라 어마어마하게 소모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건
새로운 도시에 다시 적응하면서
사는 거였는데 제 회사가
시골에 있다 보니 더 그랬어요.
오랜 취준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곳에 있던 간에 일단
일을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다 보니까
결국 붙는 곳이 작은 도시에
있는 공장단지였거든요.
처음에는 원래 나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니까 이런 곳에서도
잘 살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항상 회사 집만을 반복하는 삶이
계속되다 보니까 진짜
우울해 지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우울해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결심한게 운전이었습니다.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서
운전 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너~무 즐거운거 있죠.
우선 연수를 받으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잖아요!!
저는 본가에 가기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내에 나가기에도
교통편이 좋지가 않아 너무 힘들기 때문에
주말에도 집에서 자기만 했었는데요.
이렇게 주말에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배웠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처음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는데
느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면서
칭찬을 계속 해주셨습니다.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더 좋아져서
연수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운전 관련 영상들도 찾아보고
운전 꿀팁들도 잔뜩 보면서
더 노력을 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차를 대여하는 조건으로 32만원이었는데요.
저는 이 가격 이상의 뽕을 뽑은 것 같아요 ㅎㅎ
강사님도 저랑 연수 스타일이
너무 잘 맞는 분이셨고
연수를 받는 내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연수는 3일간 주말에 진행을 했는데요.
그래서 2주만에 끝이 났어요.
더 연수를 받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지만
이미 제 실력이 많이 늘어난 상태여서
3일간 10시간 연수를 받고 종료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기준으로 등록이 가능한데
아직 더 배워야 할 것 같다 싶으신 분들은
추가로 10시간을 더 등록해서
배우는 것도 가능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있고
강사님께서 이 커리큘럼 안에 다 배워가실 수
있게 도와주시기 때문에 10시간 정도
배우면 다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의 경우는
쌩기초부터 다시 배우게 되는데요.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
브레이크, 엑셀 페달은 어디에 있는지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도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던지라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들으면서
머리에 다시 새겼습니다.
이런 필수적인 부분들은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여기부터가 실전이죠.
실전 도로 연수답게 배울 것들이 진짜 많아요.
필기시험에서 공부했던 것들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주요 표지판들도 다시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 같은 경우도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하면 되는지
자세히 알려 주셨어요.
사실 말로만 설명을 들으면 살짝
헷갈리는데 실제로 예시를 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제가 운전을 직접 해보니까
점점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2일차에는 차들이 많은
시내에 나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지니까 난이도가 극상승해서
너~무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하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러다 보면 실력도 늡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차연수도 받았어요.
이게 사실 하이라이트였죠.
전 주차에 별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하루 날 잡고 빡세게 배웠습니다.
제가 주차를 못하는 걸 알다보니까
미리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자신 없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주차 하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들이
꽤 많으니 보고 가세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면허가 있는데
또 돈을 주고 연수를 받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연수를 받아보니까
이 가격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운전 실력이 그만큼 많이 늘었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는 팁들도
많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보다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운전을 가르치신 지 벌써 10년이
넘은 분이셨다고 했는데 이렇게
베테랑이시다 보니까 운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이미 통달하신 분 같았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취약한 부분들도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시고
고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바쁜 회사 생활 와중에
연수까지 받느라 상당히
몸이 힘들기는 했지만
너무 알차고 좋았어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제가 능동적으로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서 삶이 많이 편해지고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요!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운전, 장롱면허운전연수
완전 추천드립니다.
Laura P. Barnes (2024-10-21 오후 5:41:00)
주부들도 쉽게 운전 배우는 곳 장롱면허운전연수
아이를 키우는 초반에는 집에있는 시간이
많지만 어느정도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외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데요.
또한 아이가 크고나면 좀 더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도 운전을
할 수 있는게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빠가 차를 빌려준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끌고 나가려는것이 자꾸만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옆에 아빠가 같이 탑승해서
동행한다고 하더라도 저의 미숙한 운전
실력때문에 사고가 나서 다치게 될까바
걱정이 되더라구요.
부모님과 상의하고나니 업체에다가 연수를
의뢰해서 받아보고 제대로 운전을 배우는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특히 업체에서 준비해준 운전연수용 차량은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달려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조절해주시는것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운전을 하더라도 혹시나
모르는 사고에 대비할 수도 있으니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고 집 근처의
학원으로 알아봤는데 집이나 회사에서
멀기도 하고 요일이 정해져있어서
오랜 기간동안 다녀야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퇴근하고나서 다니기에도
먼 거리때문에 부담이 되고 가격이
비싸기도 했답니다.
60만원가까이 하는 비용을 내고
한달동안 한시간정도 받는다는게
과연 운전실력이 늘 수 있을까 이문이
들었는데요.
포기하려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저에게 잘 맞는 업체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10시간의 운전연수
시간을 3일이나 4일동안 압축해서
알짜배기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강사님이 직접 찾아오시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퇴근후에 3시간정도
운전을 배우더라도 큰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3일을 받기로 하고 이틀은 평일,
하루는 주말에 받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차량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수강한다고
하는데 좀 더 저렴하게 2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구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상관없었고 저는
신차를 구입하기 전이었기에 제가 원하는
suv로 연수 차량을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어느정도 수강을 하기로 마음을 굳힌 후
어떤 강사님이 계신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니 친절하시고 역시 베테랑이라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따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연락할 방도가
없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강사님들은 모두 운전연수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시고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직업정신도 굉장히
프로이신 분들이 많다고 해요.
게다가 수강생마다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빠르게 파악해서 집중 훈련을 해주시기때문에
실력이 확 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고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방법과 핸들을
중심으로 있는 기능들을 배워봤어요.
30분정도 기능에 대한 설명과 조작을
해보니 이걸 모르고 덥썩 운전을 했다가는
분명 사고가 났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몰랐다니 강사님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을거에요.
그리고 나서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해 한번 짚어주셨고 천천히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동네를 한바퀴 돌기 때문에 직진은
물론 좌회전, 우회전과 같은 코너링을
해보기도 했구요.
차선이 자꾸 오른쪽으로만 쏠려서
다시 중앙으로 맞춰서 안정감있게
달려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요.
직진하고 달리는데 끼어드는 차량때문에
겁이 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도로상황을
살펴보면서 여유있게 운전하는 꿀팁을
많이 활용하면서 운전을 배웠어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을 바꿔야하는
타이밍에는 언제 끼어들어야할지
어렵기만 했어요.
앞차와 뒷차간의 간격과 뒤에서 달려오는
속도도 중요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고
여러번 반복하니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
지더라구요.
차량이 많은 도로는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오히려 사고율이 높아질 수 있으니 늘
전방을 주시하고 안정감있게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어렵고 낯선 도로들이 많았지만 강사님과
함께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면서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평형주차 T자 주차,
전면주차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요.
핸들을 어느정도 각도로 틀어야하고
어디에서 주차선과 평행을 맞춰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상황마다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기 때문에 실전으로 나가서
직접 주차해보는 연습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주차까지 잘해야만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집중해서 여러번 연습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각도를 잘못잡으면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기에
옆차와 충돌없이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가 바쁜
육아 틈사이에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주부라서 몸도 머리도 굳어서 운전을
다시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3일만에 배울 수 있어서 성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후기처럼 친절하신 강사님이 3일동안
잘 알려주셔서 마음깊이 너무 감사한
마음밖에 없더라구요.
약속대로 운전도 매일같이 연습했고
지금은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서 잘타고
있답니다.
늘 배운대로 방어운전이 중요하니
자만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있어요.
혹시나 도로연수 과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을
먹으면 꼭 첫 시도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1 오후 5:41:00)
제가 이번에 꼭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사무실 이전을 하게 되었거든요.
사실 아예 사무실을 다 옮기는 건 아니고
일부 부서만 옮기는 거라서
저는 이사 예정이 없었는데요.
갑작스럽게 저희 부서도 함께 이사를
가기로 결정이 되면서 저도
사무실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문제는.. 사무실이 저희 집에서
너무 멀어졌다는 것이죠.
잘 다니던 회사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멀어지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갑자기
이직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방법을 찾아야만 했죠.
그래도 다행인 건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
갈아타야 해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차를 타고 가면 4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었어요.
사실 요즘 출퇴근으로 40분 정도는
평균적인 시간이 아닐까요.
저희 회사에는 이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
위치에 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을 이미 많이 봐 왔던지라
운전만 제대로 배우면 나도 40분 통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결정된 거다 보니까
최대한 빠르게 배워야 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했어요.
그리고 딱 3일만에 연수를 끝냈습니다.
이게 3일간 10시간 동안 운전 연수를
받는 거라서 처음에는 너무
적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연수 등록 단위가 10시간이길래
우선 먼저 받아보고 추가로 10시간을
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10시간만 딱 잘 받으면 그 이후부터는
충분히 혼자서 연습할 수 있어요.
그게 좀 어려우신 분들은
그 때부터는 옆좌석에 지인이나
부모님을 태우고 연습을
하실 수도 있고요.
어느 정도 기본기가 쌓인 후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으로
연습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연수를 받은 후에
차를 보러 다녔어요.
이미 운전을 배운 후이다 보니까
차를 고르기 더 편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32만원을 냈는데요.
여기에 기름값과 보험이
다 포함되어 있었어요.
제가 이미 나이가 찼다 보니까
보험은 다 커버가 되더라고요.
만약에 만 26세가 아직 안 넘어가신
분들은 종합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보험을 따로 들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이건 따로 체크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최대 장점은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경험치를 쌓는 건데
이 과정이 쉽지가 않잖아요.
안전하게 하기도 어렵고요.
그런데 베테랑 운전 강사님이
옆에 딱 붙어서 알려주시니까
빨리 배울 수 있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직접적인 조치도 가능해서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은 많이 하면 할수록
빠르게 느는데 3일간의 기간동안
집중해서 운전 연수을 하니까
실력이 늘지 않을수가 없네요.
또 다른 장점은 강사님이
엄청 친절하다는 거예요.
제가 아무리 실수를 반복해도
화를 내거나 답답해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랬다면 자존감이 깎이거나
운전하는 데 더 소극적이
되었을 것 같은데 강사님께서
오히려 더 가르쳐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어요.
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다시 알려주셨는데요.
자세부터 다시 잡아주셨어요.
운전을 할 때 간과하는 게
자세라고 하셨는데
이 자세가 안전하게 운전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저도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했었는데 계속 운전을 하다 보니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요.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고 긴장이
되니까 자세가 완전 구부정해지거나
핸들에 딱 붙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시야를 넓게 볼 수가 없겠죠.
차를 운전할 때는 시야를 넓게 봐야
근처에 어떤 차들이 오고 있는지
뒤에 차들이 있는지 없는지 등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자세가 구부정하면
이 모든 상황들을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려워요.
첫날에는 이런 부분들을 알려주시면서
제대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의자 시트도 조절해 주시고
사이드 미러나 후방미러도
손을 봐주셨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조작하는 방법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도
한번 쭉 확인해 주셨어요.
이렇게 다 마치고 다면
도로에 나가서 실전 연수를 받습니다.
실전 연수에서도 기본기를
먼저 배우는데요.
직진 주행을 먼저 시작해요.
적정한 속도를 내고 앞 차와의
적당한 간격을 내 주는
연습을 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 되고 난 후에는
좌회전, 우회전, 유턴을
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첫 날에는 다른 도로에 가지 않고
한 가지 코스를 반복해서 돌면서
기본기만 다지도록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야
큰 도로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자신감도 꽤 생기고
운전도 더 과감히 할 수 있었어요.
기본기를 워낙 탄탄히
만들어놨기 때문에 차들이 많고
어려운 도로에서도 기죽지 않고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고속도로에도 나가볼 수 있었는데요.
고속도로에는 화물차가 많아서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세상의 화물차가 여기에 다
모여있는건가 싶을만큼
일반 차보다 화물차가 더 많았어요.
그만큼 사고가 나면
큰일날 확률이 더 높다는 거겠죠.
일대일 운전연수 강사님께서도
고속도로같은 경우는 운전이 더
어렵다기보다는 훨씬 위험한 수
있어서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운전 연수를 통해서
고속도로를 미리 연습해볼 수 있어 다행이에요.
마지막 세번째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습니다.
주차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전진주차, 후진주차, 평행주차에요.
그 중에서 주로 배운 건
후진, 평행입니다.
이게 가장 쓸 일이 많으니까요.
주차까지 배우고 나면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입니다!
의외로 별거 없죠?
망설이시는 분들은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그냥 한 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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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Limited (2024-10-21 오후 5: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suv운전연습이 필요하다면
한번 자차를 가지고 운전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면 운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기 때문에 차없는 일상을 상상하기도
힘든데요.
그러나 반대로 면허를 따고나서 저처럼
운전을 하지 않으면 핸들을 잡는 것 조차
어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면허증이 장롱속에 박제된 것 마냥
활용되지도 않아 우스갯소리로 장롱면허
라고 불리고는 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어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운전학원까지
가는건 저에게 시간적으로도 너무
부담스러운 일이었는데요.
퇴근하고나면 누가 집근처에서 운전좀
가르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회사동기에게 우연히 들었는데 집앞까지
방문해주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이
적은 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승용차를 할건지, suv를
할건지 추후에 구매할 차량이 정해졌다면
그에 맞는 비슷한 차량으로 운전연수가
가능하답니다.
업체에서 차량이 늘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차가 없는 면허취득자라도
걱정할 것 없이 운전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저는 suv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라서
따로 요청을 드리고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알게된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대도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습니다.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었는데요.
내 인생에서 운전이라는 것으로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데
30만원대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차량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사실 초보운전자들은 도로에서 시야가
좁은편이기 때문에 옆에오는 차를
보지못하거나 브레이크 제동이
원만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위험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게
되어있으므로 운전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저는 다가오는 주말을 시작으로
10시간의 연수를 3일로 나눠서
받기로 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따는것 처럼 한달내내
다니지않고 3일만 투자하면 되니까
얼른 배우고싶다는 마음 뿐이었어요.
1일차 수업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짚어보면서 운전을 시작하기전
차량에 대한 기본적인 장치 작동과
간단하게 도로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면허를 따고나서 오랜 시간이
흘렀다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랍니다.
강사님께서 자동차 장치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제가 직접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이제 기본적인 장치도 잘 알고있고,
어느정도 운전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들면 주행을 해봅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도로로 가는것이
아니라 아파트 주변으로 돌아보거나
골목길, 동네를 위주로 서행하다시피
운전을 해봅니다.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는 코스인데,
정속으로 달린다기보다는 페달을
밟는 정도나 차폭감에 대해서 익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밟는 걸 굉장히
어려워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서
급정차를 하게 되는데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운전에 대한 스킬이 워낙 부족하다보니
그런건가 싶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세심히
알려주시더라구요.
3시간이라는 시간이 길 것 같았지만
오히려 빠르게 지나갔고, 기본적인
주행을 하면서 운전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게 된 1일차였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향해 신나게 달려보는
도로주행 시간입니다.
이제는 실전이기 때문에 서행을 하는것
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추면서 함께 달리게 됩니다.
정속으로 속도를 낼줄도 알아야하고
네비와 도로를 멀티로 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고 적응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무엇보다 네비를 잘 보는것과 목적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하는 것은 전혀
별개더라구요.
마음과 다르게 차선변경에서 타이밍을
자꾸만 놓쳐 가는길을 아는데도
빙빙 둘러가고는 했어요.
강사님은 제가 차선변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잡아주셨고
여러번 연습한 끝에 감을 잡은 저는
혼자서도 차선변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로는 목적지를 찍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더욱 여유있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도로와 교차로마다 어떤 룰이 있는지
2일차 연수에서 많이 익힐 수 있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던 운전에 대해서
절반이상의 자신감을 얻은 날이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를 배워볼 수 있는 날입니다.
차를 어떤 각도로 돌려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여 원하는 위치에 주차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사실 주차는 몇달동안 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어려워하기는 해요.
그러나 주차공식에 대해서 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오랜 시간동안 숙제처럼 느껴졌던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그 후에도 운전을 꾸준히 했었고
최근에 신차를 구입하면서 삶의 질도
확 올라갈 수 있었어요.
저에게 이 연수업체를 추천해준 저희
회사동기가 너무나도 고마웠는데요.
운전에 대해서 늘 고민만 많았었던
분들이 계시거나 혹은 장롱면허는
아니지만 운전실력이 좀처럼 늘지않아서
난감했던 적이 많으셨던 분들은
주저하지말고 상담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딱 3일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장롱면허 탈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Jeanne D. Hughes (2024-10-21 오후 5:31:00)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실 8월, 9월에는 여름 휴가도 있고
추석도 있다보니 엄청 기다려 졌었는데
이렇게 다 끝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래도 요즘 제가 나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있어요.
제가 오랜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운전을 배웠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통해
전문 강사님께 운전을 배웠어요.
이전부터 운전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다 보니까
미루고 있었어요 ㅎㅎ
사람이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거 아시죠.
그리고 차가 없어도 당장 불편한 건
없다 보니까 더 시작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에는 꼭 운전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었기 때문에 해가 넘어가기
전에 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원래는 연수를 받을 생각도 없었어요.
우선 무작정 중고차 매장에 가서
차를 샀고 저 혼자 운전을
시작하려고 했거든요.
제가 원래 성격이 일단
해보자!! 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연수가 필요한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
절대 안된다면서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후에
운전을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초보자에게 도로는 너무 위험하다면서..
또 마침 제 친구 중에
연수 없이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다가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접촉 사고를 낸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그 사고 이후에
한동안 겁이 나서 운전을 하지 못했다는
소리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쁜 시간을 쪼개
연수 주말반에 등록을 했어요.
저한테는 바쁜 와중에 들은 게
가치가 있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 말씀 들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전을
많이 까먹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기본 연수 시간이 10시간이고
2, 3일 만에 끝낼 수 있어서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괜히 자신 있게 혼자서 운전을
하러 나갔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자차 연수는 29만원,
대여차량 연수는 32만원,
만약에 SUV같이 큰 차량을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34만원입니다.
10시간동안 일대일 과외를
받는 걸 생각하면 비싸지 않죠.
저는 3일, 주말반 연수를 선택해서
연수를 받았는데 오전 시간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원래 취미부자라서 주말에도
엄청 바빠요.
주말에는 이런 저런 모임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일부러 오전 시간대를 골랐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워낙 업체도
많고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도
많이 계셔서 고를 수 있는
시간대가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완전 이른 시간대에
연수를 받을 수 있었거든요.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도
찬찬히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로 했던 것은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보조브레이크를 따로 달아주시는지
몰랐는데 설치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중요한 거더라고요.
옆에서 강사님이 아무리 가르쳐 주셔도
제가 제대로 운전을 안 하면
위험한 상황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중요한 역할을 해 주는 게
이 보조브레이크예요.
저와 강사님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열일을 했습니다.
강사님도 이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제가 운전을 아무리 못해도
막 화내시고 답답해하시기 보다는
침착하게 다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보조브레이크를 장착한 이후에는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동차 조작방법도 다시 배워 줍니다.
제 차지만 아직 차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모르는 기능들이 너무 많았어요.
운전연수 강사님이 중요한 기능들은
한번 쭉 설명해 주시고 제가
잘 기억하고 있나 테스트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헷갈려서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라이트를 킨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 때는.. 진짜 답이 없을 정도로
운전 실력이 없었나 보네요.
도로에 나가면 머리가 새하얘 지는 느낌이라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본 내용들을 다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실제 주행 연습을 했어요.
1일차에는 직진, 좌회전, 유턴 같이
기본 스킬들을 배웠고
2일차부터는 큰 도로에 나가서
실제로 어려운 코스를 운전해보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처음부터 큰 도로에 나가서 무작정
배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안 그랬으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거든요 ㅋㅋ
제가 이렇게 겁이 많은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중간에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등골이
서늘해져서 저절로 겁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강사님이 계시는 안전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도
이 정도였는데 혼자서 운전을
시작했으면 진짜 위험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에 한 번 쭉 정리를 한 후에
연수가 끝이 났어요.
주차 연수는 후진주차, 평행주차 순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후진주차 쪽이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회사 주차장은
다 후진주차 방식이라서
지금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있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되게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하루만에 배워야지!! 라는 마음으로
연수에 임한 덕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21 오후 5:29: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는 이번에 운전을 다시 배우면서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 면허를 따 두고
그냥 장롱에 넣어놓듯이
방치해 놓은 분들을 위한
일대일 전문 연수입니다.
저는 면허 자체는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바로 따 둔 덕분에 면허증은 있었는데요.
운전이란 게 딱 기회가 생기는 게 아니면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도 마음 속으로는 언제가는
운전을 하긴 해야지...라는 마음만ㄴ
가지고 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랬던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갑자기 차가 생겨서입니다.
원래 엄마가 오래 타고 계시던 차가
있었는데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면서 새로운 차를
사시기로 하셨거든요.
그러니 원래 타던 차는
처분하게 된 거죠.
그런데 생각을 해 보니까
고장나서 차를 바꾸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탈 수는 있는
차이긴 했거든요.
그래서 차를 처분하기 전에
제가 잠깐 쓰면 어떨까
얘기를 꺼내보게 된 거죠.
부모님도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오케이 하셨어요.
다만 제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기에는 위험한 것 같다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권해주셨어요.
사실 전 처음에 돈을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부모님께 운전 연습을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두 분 다 그건 절대 못하겠다고
딱 잘라 거절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그건
좀 위험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면허가 있으니까
그냥 혼자 시작하거나 부모님이랑
잠깐 연습만 하면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거 아니야?라고
가볍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말 그대로 면허증만 있었지
운전하는 법은 거의 다 까먹은
운전 쌩초보에 가까웠어요.
그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전문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다시 시작한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운전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일대일 전문연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문 연수이긴 해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저는 엄마가 주신 차로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선택했는데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었고
만약에 차를 대여해서 운전 연수를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32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기름값도
다 포함이라고 하셨습니다.
10시간동안 완전 일대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완전 가성비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인데
이왕 배우는 거 빠르고 확실하게
배우는 게 좋잖아요.
이게 따 속전속결로
배울 수 있는 길이에요.
전 10시간을 3번에 나눠서
3일반을 수강했는데
진짜로 3일만에 운전 실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배워야 하다 보니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의외로 금방 연수가 끝나서
오히려? 이렇게 빨리 배웠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못 배운다는 건
핑계였던 것 같아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도
주중 야간반이나 주말반처럼
딱 맞는 시간대들이 있으니까
요 수업 들어보셔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자동차 기본 조작 기능에 대해서
먼저 가르쳐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엄마께서 차를 넘겨
주실 때 웬만한 것들은 다 설명을
해주시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다시 배워야 할 부분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넘어가고
실전 도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도로에 나가면 그때부터
진짜 연수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내가 이렇게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이었나?? 싶더라고요 ㅎㅎ
차를 운전할 때 전방 주시,
페달 밟기, 깜빡이 켜기 등등은
필수로 해야하는 일들이잖아요.
그런데 속도를 조절하면서
이 모든 일들을 동시에
하려다 보니까 머리 속에서
혼란이 와서 힘들었어요.
강사님이 옆에서 다음 해야 할
일들을 계속 지시를 해 주신 덕분에
정신 차리고 운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혼자 도로에 나갔으면
진짜 멘붕이 왔을 것 같아요.
제가 운전 초보 분들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리는 이유입니다.
이게 잘못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트라우마는 한 번 생기면
극복하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러니 가장 좋은 점은
트라우마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연수를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전문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브레이크도
달아주시기 때문에 완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운전만 배우면 되니까
실력도 빠르게 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도
어려워할 정도로 운전 실력이
형편 없었는데 운전 연수 3일차가
되었을 때는 강사님의 지시 없이도
혼자 네비를 틀고 목적지에
갈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시켜주셨어요.
주차는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가
천차만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금방 배워서 나머지 시간은
주행 연습을 더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하루를 다 써도 주차를 다 배우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저는 약간,,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연수를 마치기 전에
후진주차, 평행 주차는
모두 배울 수 있었어요.
주차 공식에 대해 이해가 어려웠던지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저를 붙들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열정적인 강사님
잘 만나셔서 안전하게
운전연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0-21 오후 5:25:00)
제 올해 목표가 사실은
운전을 배우는 거였어요.
예전에 뭣 모르고 친구 따라서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면허를 따 놓긴 했는데
운전을 할 줄 전혀 몰랐거든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 보니까
운전을 할 수 있다면 좋았을 순간들이
여러 번 있더라고요.
더 이상 미루면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미룰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돈을 좀 써 봤습니다 ㅋㅋ
솔직히 뭐든 돈 안내고 배울 수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시간도 다 돈이잖아요.
그래서 뭔가를 배울 때
확 돈을 써버리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제 직장인이 되었으니까
돈이 궁한 것도 아니니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부분에 과감히
투자를 해 주면 훨씬 시간을 아껴서
양질의 강의를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생각으로 받게 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어요.
아마 운전 연수를 다른 사람에게
받아보려고 했거나 혼자
하려고 했었다면 아마 저는
지금까지도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무작정 업체를 찾은 후에
바로 등록을 해버렸단 말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제가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연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그렇게 딱 3일 운전 연수를
받고 나니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연수가 끝나고 나서 운전을 이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한창 또
신나게 운전을 하고 다녔네요 ㅋㅋ
운전을 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일 줄 몰랐어요.
아마 예전에는 면허시험을 따느라
막 딱딱하고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연수만 들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운전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운전을 다시 배워보니
약간 자유의 몸이 된 것 같은 느낌?
이제 운전을 할 수 있으면
외곽 예쁜 카페에도 놀러갈 수 있고
펜션에도 놀러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이 납니다~!
사실은 전 요즘 차를 사려고
여러 차들을 알아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차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까
저도 제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요.
그래서 이왕 사는 김에
진짜 마음에 드는 차를 사서
오래 타고 싶은 마음이 들어
괜찮은 차종을 열심히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제 차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마음이 이렇게 바뀔 수
있게 만들어 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살짝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방문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연수를 받으러 어디를 갈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원래 뭔가를 배우기 힘든 이유가
귀찮아서잖아요 ㅎㅎ
저도 한 귀차니즘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 연수 같은 경우는
그냥 집 앞에만 딱 가면
강사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ㅋㅋ
어딜 걸을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나서 연수를 시작했고요.
첫 날에는 이것 저것 알려주면서
연수에 들어갔어요.
면허증이 있지만 거의 신분증과
같았던지라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았던 저는
강사님께 모든 걸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꼼꼼히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도 배우고
비상시에 깜빡이 켜는 법,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는 법까지
거의 운전석에 보이는
모든 기능들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우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실제 도로 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첫 날에는 너무 무리해서
운전을 시키지는 않으셨어요.
아무래도 운전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보니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저는 그다시 우등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천천히 진행해주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전 급하게 배우는 것보다
천천히 꼼꼼히 배우는 걸 좋아해서
이런 점이 저한테 맞았어요.
그래도 3일만에는 운전을 다
배울 수 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제 진짜 실전이에요.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해줬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수를 받아서 그런지
차들이 진짜 많았어요.
차들이 도로에 빽빽하니까
처선 변경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차가 별로 없는
도로에서도 차선 이동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던지라
엄청 겁을 먹었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서울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어디를 가도
이렇게 차들이 빽빽하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한다면서
차선 변경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계속 연습을 시키셨어요.
여러 번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얼레벌레 할 수는 있게 됩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그걸 또 연습을 해서
진짜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사실 저는 여전히 차선 변경이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혼자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된 거 보면
실력이 진짜 많이 늘기는 했어요.
이렇게까지 배우고 나면
도로 연수는 마무리가 되고요.
마지막 남은 일은 주차입니다.
주차는 하루 정도 시간을 따로
빼서 배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주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주행만큼 주차를 참 못하는데
강사님의 주입식 교육을 통해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혼자서도 주차를 잘 해요.
주행을 아무리 잘해도
주차를 못하면 차를 끌고
나갈 수가 없는데 참 다행이죠.
가끔 주차만큼은 실력이 진짜
안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연수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빠르고 쉽게
거기가 가격도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워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Peter E. Jones (2024-10-21 오후 5:23: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최근에 제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너무 바빴어요.
이사가는 곳이 교통이 그리 좋지는
않은 곳이라서 차도 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운전 연습도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는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연수를 받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이게 은근 괜찮더라고요.
전 예전에 면허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
강사님이 너무 성의 없게 가르쳐 주신
경험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운전 연수라는 게 지인한테
부탁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저 혼자 하기에는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돈을 주고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일대일 연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운전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조만간 운전을
시작해 볼 의사가 있으신
장롱면허보유자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가격부터 공유를 드리자면요.
저는 차를 미리 구입을 한 상태에서
연수를 받아서 자차연수 비용이
29만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 싼 것 같아서 이러다
면허 학원에서보다 더
잘 못 배우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건 그냥 제 오해였습니다.
강사님이 세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특히 제가 고른 업체 같은 경우는
모든 연수 강사님이 다 직접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관리가 되시는
분이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보니까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은
잘리시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만큼 업체에서 신경을 써서
강사님들을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추려내 고르 것이었는데
열심히 알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는 10시간 가량 받았어요.
총 3일간의 연수였는데
하루에 3시간 정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3시간이나 앉아있기가 힘든데
다행히 중간중간 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잠깐 멈춰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같은 경우는
강사님과 잘 얘기해서
조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지
물어보시더라고요!
말씀드린대로 연수는
3일간 진행이 되었고
순차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배웠어요.
처음에는 완전 근처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
가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도로가 마침
공사를 하고 있어서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우선 차를 어떻게
조잘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주셨고요.
직진 운전을 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첫 날에는 급발진을
엄청 했을 정도로 페달에 대한
감각이 잘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50키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막상 밟으면 갑자기 부왕 하고
속도가 올라버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이런 실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신다는거?
아마 다양한 수강생들은
몇 년동안 봐 오시다 보니까
잔실수들은 그냥 귀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속도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차션 변경을
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차가 없는 도로에서 먼저
연습을 하다 보니까
사고가 날 일은 없어 다행이었지만
차를 자연스럽게 옆 차선으로
옮기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순간 제가 도대체 어떻게
면허를 땄던거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아마 제가 면허를 땄을 때는
시험이 엄청 쉬웠던 시기라서
가능했었던 게 아닌가..
왜 주변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가
이렇게 많은지 알 것도 같아요.
장롱면허가지신 분들은
운전연수를 다시 받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연수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수를 받으면 옆 보조석에
수동브레이크도 달려 있어서
훨씬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거든요.
2일차부터는 차들이 많은
시내로 나가서 운전을 했는데
이 보조브레이크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강사님도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당황하시긴
하셨을 거예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많지 신호는 막 바뀌지
엑셀도 밟아야 하고 옆 미러도 봐야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강사님이 여기 가라 저기 가라
지시를 해주시는데 그거를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그래도 나름 제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주시긴 하셨지만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연수를
받다 보면 2일차에서 3일차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정신이 딱 차려지는
순간이 와요.
그 때 아 내가 운전을 혼자
잘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강사님의 지시나 피드백이 없이
저 혼자 운전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연수까지
받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납니다.
주차연수는 공식을 배우고
그 공식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식의 연수였어요.
딱히 특별할 건 없고
아마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를 특히 못하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말해서 미리 미리
조금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강사님과의 일대일
연수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 반영을 해주시거든요.
그럼 다들 안전하게
운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Jeanne C. Giusti (2024-10-21 오후 5:20:00)
오랫동안 운전하지 않아도 쉽게 배우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저희 엄마가 오랫동안 타던 차에서 신차로
바꾸게 되며 저에게 운전을 연습해보라고
양도해주신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사실 차를 하나 사기에도 많은 돈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렇게 공짜로
양도를 받을 수 있었고 운전 연습을
하면 첫 해 보험료도 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간 엄마가 운전면허를 따놓고도
운전을 할 줄 몰라서 덥고 추운 날씨에
버스와 대중교통을 타고 고생하는
모습이 늘 짠했다고 하셨는데요.
직접 운전을 가르쳐주시지는 못하지만
요즘에는 연수를 받아서 운전실력을
쌓는다고하니 도전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늘 심심한 삶을 살다가 운전을
하게되면 더욱 재밌는 체험들과
추억들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주변에 운전학원들도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4일로
나눠서 받을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저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춘 곳으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저렴하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자차로 이용할 경우에는 29만원
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진행이
가능하구요.
만약 신차가 나오기전이나 차를 계약하기
전에 운전연습을 하고 싶으시다면
업체에서 준비한 차량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으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알아본 것중에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이 비용안에는 수강료를 비롯해서 유류비,
보험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만 결제를 하면 되더라구요.
차량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강사님이 타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보통 운전연수를 하시는 분들은 자차가
없을 경우에 렌트카에서 차량을 빌려
연습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행하며 운전을 알려주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브레이크장치가
있는 차량을 운전하게 된다면 더욱
마음편하게 주행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실력있으신 베테랑 강사님이
가장 안전한 장치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어려워하는 점을 미리 체크해
주셔서 알려주시기도 하시구요.
게다가 제가 당황하더라도 차분하게
옆을 지켜주시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기 때문에 긴장감이 저절로
풀어졌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연수 요일과 시간도 제가 지정할 수
있어서 요청을 드리고 1일차 수업의
일정이 확정되자 부푼 마음을 안고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처음 만나 인사를 드리고 운전석에
탑승해서 기능에 대한 작동법을
익혀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운전석에 앉는게 낯설기만 했지만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하나씩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차량에는 방향을 알리느 지시등이나
조명, 와이퍼까지 핸들 주변으로 골고루
스틱과 버튼이 있더라구요.
단순해보여서 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주행중에 사용하는게 굉장히 헷갈려
할때도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주행전 꼼꼼하게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리고나서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는데
악셀을 밟으면서 천천히 속력을 내자
저도 모르게 핸들에 힘을 주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핸들이 불안해지면서
차가 자꾸만 흔들리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몸과 마음에 긴장을 풀면서 허리를
편하게 피고 전방을 멀리 바라보는
것으로 운전을 안정감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1일차에는 차에 대한 감각을 전반적으로
익혀보는 시간이기에 좌회전,우회전,
직진, 후진을 골고루 해봤습니다.
연수가 끝나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긴장감이 확 풀리며 졸음이 쏟아지고는
했지만 무엇보다 운전대를 잡아봤다는
것이 너무 기쁘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이제는 실전이라서 1일차에 열심히
배웠던 부분과는 조금 다른 것들을
배우게 되는데요.
목적지를 향해서 먼 거리를 왕복하면서
도로에 대한 공부를 하게됩니다.
다른 부분들은 어느정도 이론으로
배워볼 수 있겠지만 도로주행은 단연코
실습으로만 익혀볼 수 있어요.
실전의 감을 잡기 위해서 강사님과 함께
목적지를 설정하고 달려보기로 했어요.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회전교차로였는데 일반 교차로와는
다르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고
다 보내고 난 후에 진입을 해야만
하더라구요.
게다가 어느 방향으로 빠져나가야하는지도
네비를 보면서 미리 알고있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집중해서 주행을
해야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가끔 네비를 놓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다시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면되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실제로 운전을 오랜 시간동안 하면서
감을 빠르게 찾았기 때문에 저에게
너무나도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면서
주행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전반적으로
마무리하는 부분까지 배우게됩니다.
주차도 운전의 일부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주차법도
T자주차, 전면주차,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평행주차까지도 가능하도록
배우더라구요.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배운 주차법을
활용해봤는데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게
너무나도 뿌듯했답니다!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며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롱면허라서 운전이 어렵기만 하셨던
분들은 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제대로 배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William A. Marks (2024-10-21 오후 5: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만에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터득하기
10년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던 지인들을
다시 만나려고 하면 괜히 어색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괜히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만나겠지라는 생각에 굳이 연락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것도 이런 맥락과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면허증을 따고 몇년을 손놓다보면
어떤 것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며칠만에
금세 감을 되찾기란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놔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베테랑강사님이 오셔서 1:1로 속성과외를
받는다면 또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죠?
저한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런
존재였는데, 늘 피하고만 싶었던 운전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장롱면허의 벽을
시원하게 깼던 계기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생각보다 주변에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아서 어떤 점이 좋았는지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한답니다.
필요한 정보들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정독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10시간이나 되는 연수시간을
3일이나 4일로 단축시켜서 운전을
배우게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3일만에 운전이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서
커리큘럼을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절대 10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엄청 알차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게다가 알려주시는 강사님들도 모두
연수경력이 높으신 베테랑이셔서
친절하시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바로
대처가 빠르신 분들이셨어요.
또한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바로
체크해주시고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려워하던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했답니다.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준비한
연수용 승용차나 SUV로 수강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차량대여비를
모두 합해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자차는 29만원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차량의 내부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혹시나 주행 중 미처 살펴보지
못하더라도 속도조절이 가능해요.
도로연수를 받으면서 생길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서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등록을 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 기능을 다시 익혀보고 주행을
해보는데요.
차량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주행하면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핸들 온열기능이나 통풍시트,
전면유리 습기제거 등 계절이나 날씨별
필요한 옵션들도 여쭤보면 바로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주행을 해보는데 바로 도로를
나가보는게 아니라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서행하면서 달려봅니다.
1일차에는 정속으로 운전을 해보기보다는
서행을 하면서 도로의 폭이나 코너돌기,
페달 조절을 체크해봅니다.
이런 부분을 시작으로 운전의 감을
찾아가기 때문에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하기전에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체크를
해주셨어요.
주행을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핸들이 불안해서 차가 자꾸만 요리조리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어떤 부분때문에 그렇게 불안한지
알 수 없었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방법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 강사님을
통해서 어떻게 개선을 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빠르게 운전실력을
터득하기 좋답니다.
그리고 나서 2일차에서는 실전으로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는 1일차에서 워낙 긴장을 했는지
팔이 덜덜 떨리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2일차 주행에서는 제법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목적지는 회사로 찍고 갔는데 익숙했던
길이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목적지 주변으로
가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그러나 대중교통과는 길이 달라서 중간에
만나는 교차로들이 초반에는 당혹스러웠는데
하나씩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운전은 이론이나 영상을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게 훨씬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에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주차를 배워보는 날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행을 잘 하는 것보다
주차를 잘하는 모습이 훨씬 멋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저희 가족 중 친언니는 주차를
못해서 면허를 따고나서 운전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날에는 아빠가 주차를 대신
해주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주차는 초반에 제대로 배우지않고
얼렁뚱땅 배우게되면 오랜 시간동안
숙제처럼 남아있게 되는데요.
저는 이번기회에 전면주차와 후면주차,
그리고 평행주차까지 깔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능숙하게 되는 건 어렵지만
꽤나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 편으로
발전했어요!
그리고나서 공원으로 가서 전면주차도
해보고 후면주차 그리고 갓길주차까지
실전테스트를 해보면서 주차실력이
확 늘 수 있었어요.
연수가 끝나고나서는 강사님과 함께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 수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차를 계약하고 지금까지도 아주
잘 타고 있답니다.
강사님께서 수강하는 내내 알려주신
방어운전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안정감있게 운전을 한다며 칭찬해주시고는
해요.
처음 운전을 할 때 잘 배워야만 이후로
좋은 습관이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반드시 베테랑강사님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번 기회에 올해가 가기전 운전을 꼭
해보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간 평생의 고민이었던
장롱면허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전화상담을 통해서 더욱 세심한 커리큘럼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Joseph J. Murphy (2024-10-21 오후 5:10:00)
안녕하세요!
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계속 운전 연수를 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었잖아요.
솔직히 그것보다 운전을
시작할지 말지가 엄청 고민이었죠.
제가 원래 운전에 대한
겁이 엄청 많았거든요.
평소에 가장 즐겨보는 게
한문철 변호사님이 진행하시는
블랙박스 프로그램인데도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있었어요 ㅎㅎ
나중에 운전을 시작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미리 위험한
상황들을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블랙박스 영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 볼수록
운전에 대한 겁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결국
돈을 써보기로 한 거죠 ㅎㅎ
역시 요즘 세상에
돈이 가장 빠른 거 아시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돈을 좀 써야하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예요.
그리고 배우는 것들에 비해
이 정도 금액은 귀여운 수준?
저는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은 34만원이었어요.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을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를 선택하면
32만원, SUV를 선택하면 34만원이에요.
저는 원래 차를 산다면
꼭 큰 차를 사고 싶었기 때문에
이왕 배우는 거 큰 차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비싼 쪽을
선택하게 되었죠.
저는 이번에 배워보면서
운전연수 강사님의 고충을
엄청 느낄 수 있었어요.
저 같은 사람의 운전 실력도
이렇게 끌어 올릴수가 있다니
싶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은 운전을
혼자서도 아주 잘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게 다
저를 가르쳐 주신
연수 강사님 덕분이에요 ㅠㅠ
이번 추석때에도 힘들게
버스를 타고 갈 필요 없이
처음으로 제 자차를 타고
운전을 해서 본가에 가 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추석 때
본가에 갈 때마다
엄청 막혀서 오래 걸렸었는데요.
연휴 때는 회사에서 빨리 끝내줘서
자차가 있는 분들은 조기 퇴근을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도 못해서
퇴근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셔틀 버스를 타느라고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이번에는 조기퇴근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자마자 가방을 들고
주차장으로 달려갔어요 ㅋㅋ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자차가 있는 삶이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제 자차 자랑은 그만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어땠는지에
대해서도 좀 말해볼게요.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거는요.
연수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는 건데요.
다들 기본적으로 10시간 연수를
들으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도 상담원 분이
우선 10시간을 받으라고 하셔서
10시간을 등록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받아보니까 약간 부족하면서도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워낙 운전에
자신감도 없고 감도 없는 편이라
약간 부족했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충분한 연수시간일 것 같아요.
저는 4일에 나눠서 진행을 했는데요.
첫번째 날은 기본 적인 내용들을 배우고
기초 운전 스킬을 다졌어요.
그리고 2,3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게 가장 메인인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위주로 배웠거든요.
1일차에는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예를 들어 패달 위치, 깜빡이 위치 등에
대해서 배웁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라 당연히 알고 있지~
생각을 했는데 모릅니다..
까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운전을 하다가 기억을 못하면
아주 큰일이 나기 때문에
꼼꼼히 다시 배워줬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근처 한적한 도로에 가서
직진주행을 위주로 배웠어요.
저는 운전을 너무 못해서
첫날에는 제대로 된 도로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직진하는 연습만
계속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2일차부터 좀 도로다 싶은 도로에
나가서 좌회전이나 유턴을 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좀 익숙해지고 나면
차선변경을 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차선변경을 배우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ㅠㅠ
이 타이밍을 익히는 게 쉽지 않았고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깜빡이를 켜 놓은 채 차를 이동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강사님이 있으니까
여러 번 시도를 하면서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신기한 건 아무리 겁이 많아도
하다 보면 늘기는 는다는 겁니다.
저만 해도 지금은 혼자서
잘 운전하고 다니는 걸 보면
세상에 불가능은 없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가능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어요.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먼저
간단히 주차 공식을 들은 후에
그거에 맞춰 주차를
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주행보다
주차가 더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배워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생각보다 괜찮게 배웠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공간지각능력이
좀 향상이 되었을지도 ㅎㅎ
아무튼 덕분에 기분 좋게
연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고 나서
살짝 연수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한달 정도를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서
운전 연수를 추가로 받았어요.
이 때부터는 운전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니까
그냥 옆에 봐줄 수 있는 사람
한 명 정도 있으면
안전하게 운전 연습이 가능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식으로
운전 실력을 키워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셨으면 좋겠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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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J. Marshall (2024-10-21 오후 5:10: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Emma J. Rehberg (2024-10-21 오후 5:08:00)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나름 잘 알차게 보냈습니다 ㅎㅎ
이번 연휴를 이용해서
운전 연수를 받았거든요 ㅋㅋ
제가 주변에 추석 때 운전 연수를
받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왜 그런 선택을 하는 거냐면서
다들 놀라워했어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런 긴 연휴를
통째로 쉬고 나면 일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쉬면서 적당히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성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해보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게 딱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거죠.
사실 연휴 때는 쉬는 업체가 워낙
많다 보니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미리 미리 알아둔 덕분에
연휴 때도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아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배운 게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 배웠으면
막 정신 없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 연수를 받는 내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사실 저는 연수를 받기 전까지는
운전에 영 자신이 없었어요.
너무 어렸을 때 운전 면허를 땄다 보니
그때는 패기가 넘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
운전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차올랐습니다 ㅎㅎ
아마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무서울 게 별로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는 한데요.
운전은 배우면 배울 수록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할 수 있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이 좀 무섭다, 운전 실력이
도저히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되신다
하시는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전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대요.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여기에 기름값이나 보험비도
다 포함이었고 만약에 운전 연수 중
사고가 날 경우에도 업체에서
다 책임 지고 일 처리를 해주는 조건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사람 일은 잘 모르는 거잖아요.
그만큼 그 때는 제 운전실력을
도저히 믿을 수 없기도 했고요.
아무튼 이런 사고 처리에 대한
부분은 확실한 업체로
고르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운전은 3일간 진행을 했어요.
사실 연휴이다 보니까 도로에
차가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
일부러 좀 한산할 것 같은 시간대로
예약을 해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행량은 그냥
적당했던 것 같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우선
강사님을 만나서 운전 이론과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페달을 어떻게 밟으면 되는지나
깜빡이 켜는 법을 알고 있는지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해주셨습니다.
까먹은 부분들도 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강사님이
다시 한 번 가르쳐 주셨어요.
이렇게 확실히 숙지를 끝내고 나면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시작합니다.
첫 날에는 그냥 일반 도로에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옆에 강사님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막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그런데 한 30분 쯤 지나고 나니까
긴장감이 쫙 사라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운전을 좋아하는
타입이었던 걸까요 ㅎㅎ
제가 페달을 밟은만큼
속도가 나가니까 그게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좌회전할 때 핸들을
얼마나 꺾어야 하는 건지도 감이 안와서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감이 좀 잡혔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2일차에는 고속도로에도 나가봤습니다.
연휴기간이라 고속도로에는 차가
많을 것 같아 고민을 좀 했는데
고속도로는 꼭 연습해보고 싶었던 코스라서
강사님께 그냥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차가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해볼 수 있었으니까요.
고속도로ㄱ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속도를 너무 빠르게 내야
하다보니까 무섭기는 해요.
그런데 그 속도에 한 번 익숙해 지고 나면
오히려 더 속도를 내게 돼요.
저는 저도 모르게 규정속도보다
속도를 더 내버리는 바람에
속도를 줄여서 달려야 했어요 ㅋㅋ
은근 속도가 빨리 오르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 살짝 밟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화물차 주의를 달릴 때인 것 같아요.
진짜 별의 별 화물차를 다 볼 수 있었어요.
그냥 컨테이너 형태의 화물차는 물론이고
엄청 큰 나무를 실고 달리는
차들도 있더라고요.
와 , 저런 큰 나무도 있구나 하면서
입 멀리고 보다 보면 사고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제 운전에만 집중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ㅎㅎ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진짜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상이니
무조건 안전운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냥 위험해보이는 화물차가 있으면
무조건 바로 쌩 넘어가래요.
이 때는 괜히 뒤에서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도 되지 않고
자칫 날라오는 물건에 맞기라도 하면
엄청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요.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이런 사고 사례에 대해서 본 게
기억이 나서 그 조언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지금도 고속도로 운전할 일이 생기면
화물차는 무조건 그냥 빠르게 지나쳐요.
속도를 더 내고 후다닥 지나가는 게
안전을 위한 길임을 깨달았거든요.
여러분도 고속도로 운전을 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전 주차는 예전부터 어려워했던 편은 아니라서
금방 배우고 남은 시간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제가 쉬워하는 부분은 과감히
빠르게 넘어가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연수였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0-21 오후 5:08:00)
1:1 맞춤으로 배울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20대에는 아무리 먼 거리라고 하더라도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번갈아가면서
타더라도 지칠줄 몰랐는데요.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아니면 주위에서
차를 하나씩 사다보니 운전이 주는
편리함을 맛봐서 그런지 점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보다는
운전을 배워서 출퇴근도 편하게 하고
주말에도 여행을 다니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차를
구매할지 알아보는 시간동안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렇게 들뜬 마음과는 상반되게
고민되던 것이 바로 운전실력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오랫동안
저혼자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잊어버리게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오랫동안 장롱면허로 살면서 운전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 주는 편안함과 필요성을
느끼곤 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기존에 운전면허학원은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혹시나 일정에 무리가 생길경우
수업진행에 자칠이 생길 것 같았어요.
그렇게 된다면 안그래도 띄엄띄엄
수업이 있어서 감을 되찾기가 어려운데
흐지부지 될 것 같더라구요.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좀 더 합리적인
수강료가 있는곳은 없을지 살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 3일만에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10시간을 3~4일로 나누기때문에
하루에도 운전에 집중해서 배우는 시간이
꽤 길더라구요.
게다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강사님이
찾아와주시기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
평일에 수강하더라도 시간을 많이
뺏기지않고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업체에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차량을
대여해서 수업을 할 수 있는데요.
강사님이 옆에서 동반하며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용
승용차를 사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기차량이 있을 경우 29만원으로
보다 저렴한 편이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정도면 가격이나 커리큘럼이 저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의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고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보통 계기판 주변에 있는 기능들은
반드시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초보운전자들의 경우에는 주행중에 방향
지시등이나 와이퍼와 작동법이 헷갈려서
당황하게 되기도 해요.
그러니 내가 어떤 부분을 헷갈려하고
있는지 강사님과 함께 짚어보면서 확실히
인지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그 이후로는 최근에 새로 개정된 도로
교통법에 대한 부분을 숙지해서
이전과 달라진 점을 체크하구요.
천천히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주행도 단계별로 진행을 하는데 처음에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보통 이틀차부터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정속으로 속도를 내가보다는
페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어느정도 밟아야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지, 차폭감은 어느정도 되는지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너무나 큰 차라고 느껴졌지만 3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면서 어느정도 감을
충분히 익혀볼 수 있었답니다.
언제 도로주행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일차에서 충분히 익혀본 운전실력으로
본격적인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50분 운전을 하고 10분간 휴식을
하면서 무리되지 않게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볼건지 자유롭게 목적지를
정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출발을 해보니 직진만하고 좌회전,
우회전으로 끝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중간에는 교차로도 있고 꼭 삼거리나
사거리가 아니더라도 방향을 꼼꼼히
체크해야할 오거리,육거리 교차로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도로의 흐름을 익혀야만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었고 멀리 시야를
두면서 주변 차량들이 어떻게 주행하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려운
꿀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실력이 빨리 는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 끝나면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했던 부분을 더 집중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면허를 딴지도 굉장히 오래되어서
후면주차부터 새롭게 배웠는데요.
후면주차와 전면주차를 배우고 나니
평행주차도 곧잘 배우게 되더라구요.
보통 학원에서는 후면주차를 배우게
되지만 개인운전연수는 1:1로
맞춤과외를 하듯이 교육을 받다보니
상황별로 어떤 주차를 해야하는지
강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주차를 하다가 혹시나 잘못 주차를
한 경우에는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꿀팁들도 알려주셨는데요.
주차는 라인을 수정하다가 미처 옆에 있는
차량들을 못보고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수업을 해주니
의 마지막이 너무나도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3일간의 짧고도 알찬 여정을
끝낸 후 저는 차를 구입해서 현재까지
무사고로 잘 타고 있습니다.
제가 장롱면허였다는 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운전실력이 안정적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고는 해요.
이정도면 저 운전 잘 배운거 맞죠?
여러분들도 장롱면허 올해는 꼭
탈출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0-21 오후 5:08:00)
전 어렸을 때 운전면허를 따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는 건
계속 미뤄오고 있었어요.
그냥 뭐랄까,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운전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제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운전을 하게 되면
나갈 돈 때문에 운전을 계속
미루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초 드디어 운전을 좀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차를 보러 가기도 하고
운전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차가 나오기 전에 연수를
받아놓을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
이왕 배우는 거 앞으로 계속
타고 다닐 제 차로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차종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운전 연수의 질을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은 정말 천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32만원에서
34만원 정도를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만 26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험도 포함이니 추가 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요.
완전 괜찮지 않나요?
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이거 진짜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아직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몰랐는데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너무 너무 편하고 좋은 거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고
무엇보다 출퇴근이
백 배는 편해진 것 같아요.
저희 집이 좀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15분 정도를 항상
걸어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같이 최소 30분 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니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강사님만 잘 만난다면
10시간의 단기연수를
잘 듣기만 해도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볼 수 있어요.
저희 연수 강사님 같은 경우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운전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는 10시간이고 이걸
3일간 나눠서 받았는데요.
1일차 운전 연수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면서 다 배웠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워낙 오래 전 일들이라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알맹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설명을 다시 한 번
다 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차량 조작 방법이라던지
기본 이론에 관련해서
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도로에 나가서 운전 연수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차들이 별로 없는
외곽 도로에서 먼저 운전을 하며
차를 운전하는 감각을 익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를 잡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편한 자세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강사님이 시트 조절도 도와주시고
제 시야에 맞게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도 조절해 주시면서
제가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강사님이 원래 운전할 때
자세가 정말 중요하대요.
괜히 안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운전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초보의 경우에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잘 고쳐가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도로에서는 정말 다양한 걸 배우는데요.
직진주행부터 시작해서 좌회전,
유턴, 비보호 좌회전, 큰 도로로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웁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킬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에
나가서 실전 도로 연수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막 어렵게 운전을 배우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기 때문에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공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어요.
저는 예전에 주차 공식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요.
무슨 주차에서까지 이런
이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너무
주차 공식을 신경쓰기보다는
이 큰 그림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주차 공식은 다 주차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뿐이고
제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괜히 이해가 잘 되는 거예요 ㅋㅋ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알아서 주차 선 안에
주차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차까지 다 배우고 나니까
순식간에 연수가 끝이 났네요.
전 처음에 10시간 너무 긴거 아니야?
언제 다 배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까
은근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운전을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배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배워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시간 내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Sarah J. Brink (2024-10-21 오후 5:04:00)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도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요!
지금까지는 전 운전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아주 없었다기보다는 운전을
하면 돈도 많이 들고
신경써야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 주위에
점점 운전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이게 되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충격을 받았던 게
거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저만 차가 없는 거예요.
제가 원래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날은 괜히 저 혼자
뒤쳐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그 때 운전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결국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운전이라도 먼저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거죠.
그렇게 시작하게 된 운전연수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재미있다보니까 운전을
좋아하게 되어서 연수가 끝나고
차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차를 끌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전 원래 제가 엄청난
집순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더라고요.
알고보니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귀찮아서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던 건가 봐요 ㅎㅎ
주말엔 항상 힘들다는 핑계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느라
취미도 그냥 잠 자기,
스마트폰 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대로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그냥 집, 회사만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시작해보는 걸
완전 추천드려요.
전 운전을 시작하게 되고 나서
아침에 여유가 생겨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이후로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향을 준 것에 비해
연수 가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요.
전 차가 없는 상태로 연수를 받아
차를 대여했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요즘 물가가 미쳐가지고
32만원 정도면 완전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연수의 질이 엄청 좋아요.
저를 연수시켜 주신
강사님 같은 경우는
올해로 경력이 15년차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한 가지 일을 15년이나
하는 게 아직 상상도 되지
않은데 아직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걸 보고
굉장히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는 3일 주중반을 선택해서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운전연수 같은 경우는 보통
방문 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사님과 어디서 만날지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주중에 회사 일이 끝나자마자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니까
시간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강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분이 나오실까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 무섭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말이 좀 없으시고
딱딱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까 그게 다
낯을 가리셔서 그런 거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 보니
강사님과 은근 친해져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운전연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강사님을 만나서 연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계로 연수를 진행할지
3일 과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가기 전
차량에 대한 기능들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버튼들도 많이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숙지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서는 긴장이 되는 순간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죠.
그래도 다행인 건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좌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로 언제는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하게 해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뒤에 있는 차와의 거리를
잘못 생각해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딱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셔서
큰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 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ㅎㅎ
2일차에는 연수가 더 재미있었어요.
약간 스펙타클했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도로에 나가니까
차들도 많고 차선 변경이
훨씬 어렵기는 했는데
그 어려운 걸 하나씩
이겨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가장
재미있었던 날은 3일차였던 것 같아요.
주차도 약간 게임처럼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등
여러 주차 방식들을 깨나가면서
실력이 늘었거든요.
제가 원래 후진주차를
진짜 엄청 못했었어요.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는 그냥 감점을 먹고
들어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그 때는 그냥 합격 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전문 강사님 덕분에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게임도 어려우면 하나씩 깨 가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운전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어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이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질러보세요!!
John C. Butts (2024-10-21 오후 4: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강사님이 쉽게 운전을 알려주는 곳
얼마전에 회사를 옮기고나서 새롭게 출발을
해보자는 의미로 차를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고 돈도 모아놨으니
이제는 날 위해 가장 비싼 선물인 차를 하나
마련해도 되겠다싶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차를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운전을 못하는게 걱정이었는데요.
주변에 얘기를 하다보니 괜히 신차를
샀다가 운전못해서 차사고나고 폐차하기
보다는 우선 운전연수부터 다시 받아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들은 원래 여기저기 박으면서 운전실력이
는다고 하지만 가장 최선의 예방은 무사고가
중요하니까요.
혹시나 사고가 나게되면 결국 손해를 보는건
나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연수를 새로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운전을 잘 가르쳐주는 분을 찾기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운전을 잘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초보운전일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 업체에서
배우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운전을 가르쳐
줄 때에는 다투게 되기도 하고, 운전을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퇴근 후 꼼꼼하게 찾아봤었어요.
장롱면허자들을 위해서 연수를 세심하게
해주는 곳이었는데 컨디션이 좋고 관리가
잘 된 연수용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비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업체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차량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딱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승용차를 선택했는데
강사님이 앉으시는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한번만 결제하면 이후로는
추가되는 금액없이 3일동안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보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하고 빠른 조치가 가능하답니다.
워낙 겁이 많았던 저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옵션이나 기능을 작동시켜보고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기능에 대한 부분은 운전면허를 딸 때에도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가장 먼저 실습해보는
부분인데요.
그 이유는 주행을 하면서 급박하게 위험을
알려야하는 상황이나, 차선변경을 할 때
주변에 있는 차들에게 신호를 주면서
알려야하기 때문이에요.
혹시 이런 부분이 잘 되지 않는다면 사고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한 운전은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도 어느정도 안다고는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하나씩 테스트를 할 때 마다
어디에 뭐가있는지 어떻게 작동을 해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운전을 하면 이보다 더 긴장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안내에 따라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몸에
익혀봤어요.
이런 기본기능을 비롯해서 의자나 핸들의
위치를 내 자세에 맞게 조절해보는 것도
배웠는데요.
편안한 자세에서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천천히
따라해봤답니다.
그리고나서 천천히 악셀을 밟으면서
직진으로 공원을 빠져나와서 동네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속은 30km 이하로 달렸지만 초반에는
차가 엄청 빠르게 달린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조금만 뭐가 보여도 브레이크를
밟아서 급정차를 많이 했었는데요.
강사님이 좀 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편안한 자세로 시야를 멀리 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1일차 3시간의 운전연수를 받으며
긴장감도 풀리고 운전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주행을
해보는데 1일차와는 다르게 목적지를 찍고
먼 거리를 달려본답니다.
시내주행을 하면서 정속으로 달려보고
원한다면 톨비를 본인이 지불하는 것으로
고속도로를 탈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회사까지 갈 때 고속도로를 타고
잠깐 빠졌다가 10km정도 가고 다시
시내도로를 타는 루트라서 강사님과 함께
ic진입을 하기도 했어요.
고속도로는 시내주행과 다르게 톨게이트를
지나가야하고, 어느정도 고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달려야한답니다.
저는 안전하게 3차선으로 달렸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는 것도 알려주셨는데요.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이는 표지판도
하나씩 설명해주시면서 도로를 읽어내는
방법도 하나씩 교육해주셨어요.
네비게이션을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로의 표지판이나 바닥에 표시된 기호들을
잘 읽어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돌아올때에는 무료도로를 통해 시내도로를
타고 오면서 다양한 교차로를 연습하고
유턴을 한번에 매끄럽게 하는 방법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3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우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보통 후면주차 한가지만 배우겠지만
강사님은 전면주차와 골목길에서 자주
활용하는 평행주차도 배웠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했다가
다음에는 따로 가이드를 해주지 않으셔도
혼자서 척척 주차를 하기도 했어요.
저도 하루만에 이 3가지의 운전을 배우는게
신기했지만 쉽게 알려주시는 주차공식과
반복연습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강사님은 더욱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까지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에 대해서 늘 고민이셨던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시원하게
해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배워보니 베테랑강사님에게 연수를
받아야하는 이유를 확실히 느낄 수
있더라구요!
좀 더 궁금하신 점은 상담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
Rita J. Johnson (2024-10-21 오후 4: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좋아
어릴때에는 운전면허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면허를 취득해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뭣도 모르고 운전면허시험을
쳤던 것 같아요.
도로주행에서 한번 떨어지고 재도전을
해서 합격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저에게
운전은 필요없던 시기였는데요.
그렇게 20대를 흘려보내고 정작 운전이
필요한 30대가 되어서는 운전을 거의
잊어버려서 난감하더라구요.
운전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다보니
차가 없으면 실력은 점점 퇴행되기
마련이었는데요.
다시 운전을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배짱있게 운전석에 앉았지만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몰라서 버벅거리는
모습에 자괴감이 오더라구요.
어찌어찌 시동을 걸기는 했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로에 나갔다가는 사고를 면하지
못할게 뻔했거든요.
그래서 운전을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찰나에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진행이 되는데
허투루 보내는것이 아니라 굉장히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도 업체에 소속된 분들이라
굉장히 베테랑이시고 연수 경험이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운전을 배우면서
친절하신 강사님덕에 실력이 빨리
늘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운전도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50분을
배우고 10분을 휴식하는 시스템이라서
몸에 부담되지 않기도 했구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강사님이 함께 조율을
해서 직접 연수를 위해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3일의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퇴근하고나서
1~2시간의 차이도 굉장히 크잖아요.
일반 운전학원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야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직접 집앞으로 찾아와주니 시간을
훨씬 적게 들일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도 일반 운전학원
에서 받는것보다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차량도 준비되어 있는데 34만원으로
수강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자기 차량이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의 결제를 하고나며 3일간
연수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운전에만 집중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저는 원하는 조건을 골고루 갖춘 곳이라
업체용 승용차를 대여해서 운전을 배우기로
하고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수업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간단하게 체크한
다음 주행을 해봅니다.
사실 기능이라는 부분도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운전을
하다보면 워셔액이나 와이퍼,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켜야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주행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부분을
면밀하게 체크해서 혹시나 내가 잊고있던
차량기능을 한번씩은 작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저는 대부분 까먹은 상태라서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기능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기능명칭을 말씀해
주시면 바로 작동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교통법이나 이론적인 부분을
안내받은 다음 천천히 주행을 시작해
봤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운전을 하기때문에
엑셀과 브레이크의 위치를 알고는 있지만
운전을 하다보니 헷갈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빠르게 달리는 것 보다는 페달의
위치와 핸들을 안정감있게 다루는 게
먼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진으로 쭉 골목길을 빠져나와서
서행하며 교차로를 지나고 주변의
식자재마트까지 크게 돌고 왔는데요.
한바퀴 돌 때에는 손에 땀이 흥건해서
핸들이 미끄러질 정도였지만 몇바퀴 돌고
나니 그새 익숙해지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첫날에
운전하며 연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발휘해보는 날이었어요.
사실 운전연수를 받기전에는 도로주행이
가장 걱정되고 어떻게보면 피하고 싶었던
순간이었는데요.
1일차에 운전연수를 받고나니 2일차에
운전하는게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업체에서 정해준 코스없이 수강생이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지정해서
달려볼 수 있습니다.
가고싶었던 곳, 혹은 자주 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가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앞으로 차를
구매하게되면 가장 자주 갈 회사로
출발을 했습니다.
1일차보다는 페달을 부드럽게 밟고
제어하는 능력은 좋아졌지만 도로를
달리다가 차선변경을 하는 건 아직까지
어렵더라구요.
겁을 내지않고 우선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신속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차선을 바꾸더라도 방향지시등은
3초간유지를 해야했는데요.
반대로 진입을 할 때에도 미리 방향지시등을
3초간 깜빡이면서 진입을 하는것이
뒤에 따라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목적지를 찍고 다녀오는 길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이제 혼자서도 운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이 부분이 어려워서 운전을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죠.
주차는 시간이 지나야만 터득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줄 수 있었던 연수였는데요.
강사님의 주차공식과 노하우를 통해
하루만에 전면주차,후면주차,평행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는데 생각보다 매끄럽게 주차를
하는 모습에 이제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 붙었던 것 같아요.
현재는 연수가 끝난 이후로 꾸준하게
운전을 하면서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답니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오히려 더 좋은
연수프로그램이었는데요.
딱 3일만 운전을 배우시면 대부분의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은 해결이 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Susan E. O'Brian (2024-10-21 오전 1:52:00)
안녕하세요~
불과 며칠 전 장롱 면허 탈출에
성공하게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제까지 면허가 있는데도 운전을
전혀 못하는 게 약간 부끄러워서
거의 무면허인 척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드디어 면허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제가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도
5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이 긴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경기도인데 회사는 서울이라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긴 여정을
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 출퇴근이 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승진을 하게 되면서
제 밑에 부하직원들도 꽤 생겼는데
둘러보니 저 혼자만 차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은근 민망한 거 있죠.
어차피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합니다.
차는 어떤 차로 살지 결정을 했는데
그 다음 고민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 친구가 운전 할거면 꼭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저렴한데 효과는 직빵이라고 해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어떤 업체를 선택하면 될지
고민이 되었죠.
그래서 완전 J형인 저 답게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중요한 부분들을 종합한 후에
점수를 매겨서 선택을 했습니다 ㅋㅋ
나름 제 기준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고려했던 건 당연히 비용!
아주 저렴할 필요는 없었지만
바가지 비용을 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비용부터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비싸게 받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과정을
기준으로 자차는 29만원, 업체 차량 연수는
32만원을 받는 곳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이것보다 비싼 업체는 그냥 제 리스트에서
삭제를 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업체 자체보다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비싼 곳에서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안전 운전!
저희가 전문가한테 연수를 받으려는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안전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주는
곳에서 받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주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있으면 무슨 일이 있을 때
강사님께서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안전장치입니다.
저는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이 장치가
보조석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혹시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이걸 따로 설치해 주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렇게 조건들을 확인한 후
업체를 골라 예약을 완료했고
예약한 날짜에 만나서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 어떤 분이
올까 정말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님께서 직접 차를 끌고
저희 집 앞까지 오셨는데 인자한
인상의 강사님이라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바로 저를 운전석에 태우셨어요.
이렇게 바로 도로로 나가는건가?? 하고
떨렸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먼저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이 기능들을 한 번씩 다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차들은
기능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최신형 차를 거의
타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앞쪽 계기판도 다 디지털이고
심지어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더라고요 ㅋㅋ
마음속으로는 신기해서 계속 우와 우와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너무 촌스러워
보일까봐 수업에 집중하는 척 ㅋㅋ
그렇게 기능들을 익히고 나면
도로 주행에 나갈 수 있어요.
저희 집이 경기도에서도 좀
외곽에 있는 곳이라 도로가
꽤나 한산한 편이에요.
그래서 초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도로를 누비면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엑셀을 세게 밟아보기도 하고
약하게 밟아보기도 하면서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서울로 가서
도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출퇴근을
할 거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운전하게 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서울 쪽 도로를 많이 연습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저희 집 앞에서 시작해서 서울에 있는
제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습니다.
버스로 갔을 때는 진짜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차로 가니까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시간이
훨씬 단축되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제 출퇴근 길이 이렇게
줄어든다니~ 하는 생각에 싱글벌글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 글을 쓰는 오늘도 제 차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진짜 반 정도
줄어서 요즘은 제 취미 생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만족이에요.
이 날은 이런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고 3일차에는 아예 서울에
있는 제 회사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어요.
서울 다른 도로들도 경험헤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쪽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가
서울로 오니까 진짜 어나더 레벨 ㅋㅋ
차들 정말 많아요 ㅠ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4일차에는 주차 과정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이 날도 회사 퇴근 후에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주차장이 넓고 퇴근 후에는
차가 거의 없는 편이라 여기에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진 후에는
근처 건물들로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강사님 덕분에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잘 배운 것 같아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21 오전 1:39: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Peter E. Jones (2024-10-21 오전 12:25:00)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저는 추운 계절을 너무 싫어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ㅠㅠ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있어요.
제가 운전을 시작했거든요!!
지금까지는 추워도 항상 대중교통을
타고 다녀야해서 힘들었는데
차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었으니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뜬금없이 무슨 운전이냐 싶겠지만
사실은 올해 초부터 계속
계획하고 있었던 일이었는데요.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는
차를 사고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다행히 올해를 넘기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네요.
제가 운전을 배운 곳은
베테랑 강사님께서 직접 일대일
연수를 시켜주시는 곳이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배웠던 연수 과정에 대한
후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저처럼 오랫동안 운전을 안 해서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하지 못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는 10년이 넘게 장롱면허를
가지고 사는 바람에 차를 운전하는 방법조차
가물가물하던 사람이었어요 ㅋㅋ
엑셀과 브레이크 위치를 물어보면
그 정도는 알지~ 싶다가도 어라라
어느 쪽이 엑셀이더라..?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지만
아무튼 이 정도로 모든 걸
까먹은 상태였답니다 ㅠㅠ
처음에는 연수 업체가 워낙 많다 보니
어떤 곳을 골라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나와있는 후기들을
열심히 읽어봤습니다.
이왕 시간과 돈을 내고 배우는 김에
제대로 안전하게 배우고 싶었거든요.
그 중에서 후기가 가장 좋고
괜찮아보이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업체를 선택하다보니 알게 된
꿀팁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것부터
먼저 공유를 해 드릴게요.
우선 예약은 미리 미리 해두시는 걸 추천!
연수는 주말, 주중, 야간반 모두
선택하실 수 있는데 아무래도
직장인한테 인기가 많은 주말반과
야간반은 금방 예약이 차요.
그래서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기
어려울 수 있끼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진짜 방문연수가 가능한 곳을 고르세요.
딱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이 가능하다고
하는 업체가 있고 애매한 거리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방문연수의 진짜 의미는 제가
운전해서 갈 필요가 없을 정도의
거리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는 거잖아요.
그러니 이런 부분도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 주차장까지
와주셨는데 안전하게 연수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 하실 가격!
저는 우선 10시간을 등록했는데요.
가격은 의외로 29만원으로
꽤나 저렴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 추가비용이 있나보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제가 연수 업체를 알아보기 전에
운전면허학원에도 문의를 했었는데
그것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놀랐어요 ㅎㅎ
그래서 오 이 정도면 그냥
20시간 정도 배우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상담원 분께서 보통 10시간 기준으로
등록을 하시고 그 정도 하면
다들 운전을 안정적으로 배우는 편이니
10시간 먼저 등록해보는 게 어떻냐고 하셨어요.
완전 정직하신 상담원분 덕분에
우선 10시간을 먼저 배우게 되었고
너무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실력 향상이 좀 걱정되시더라도
우선 10시간을 먼저 받아보고
그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더 받을지 말지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차 연수로 선택을 했는데요.
자차 연수로 받으실 경우에는
보험은 알아서 커버를 하셔야 해요.
그리고 사고가 나게 되면
제 보험으로 직접 처리를 해야 한답니다.
이런 걸 생각하면 또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는 쪽이
더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부분은 본인의 편의에 맞게
알아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수는 3일 과정으로 진행을 했고요.
3일동안 어떤 식으로 배웠는지도 알려 드릴게요.
우선 1일차 과정부터!
첫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 인사를 드리고
차에 보조브레이크를 장착했어요.
저희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이랑 연수 스타일이 맞지 않거나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바로 강사 교체가 가능하다고 했었는데요.
하지만 첫 인상부터 너무 좋으셔서
그럴 필요는 전혀 없었습니다.
첫날에는 차를 조작하는 방법이나
안전운전을 하는 방법 등을
먼저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페달을 밟는 감을 익힐 수 있게
브레이크, 엑셀 페달을 밟는 연습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동네 도로에 나가서
살짝 도로 주행을 해본 후에
하루가 마무리 되었어요.
그리고 연수 2일차 과정에는
좀 더 디테일한 운전 스킬을 배웠습니다.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읽는 방법이나
큰 도로에 끼어들기를 하는 방법 등등을
배워볼 수 있었네요.
이 날부터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큰 도로에도 가게 되었는데
어휴 무섭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고
보조브레이크도 달려 있으니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었어요.
2일차에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도
살짝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직 하이패스를 달아놓지 않아서
않아서 고속도로에 들어갈 때
표를 직접 뽑아야 했는데요.
처음으로 고속도로 들어가는 통행권을
제가 뽑아 보았네요 ㅎㅎ
근데 아직 운전이 미숙하다보니
통행권을 뽑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운전 연수가 끝나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습도 했어요.
주차 공식을 배운 후에 상황에 따라
응용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강사님이 상세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후진주차, 평행주차, 전진주차
차근차근 다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10시간의 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강사님 덕분에 운전 자신감도 많이 얻고
실력도 향상된 것 같아요.
완전 도움이 되는 장롱면허운전연수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Laura P. Barnes (2024-10-21 오전 12:14:00)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받은 후에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저는 면허는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 실력은 거의 0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시동 거는 방법도 까먹은 상태인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받은 운전연수였는데
진짜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후기는
삶의 질을 좀 높이고 싶어서였어요.
회사에 막 들어갔을 때는 모아둔
돈이 전혀 없다 보니 차를
사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든 출근길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도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어느정도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서
앞으로는 출퇴근에 쓸 에너지를
새로운 취미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차로 출근을 하게 되니까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고 일상 생활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차를 구입한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저도 엄마도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빠르게 생각을 바꾸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운전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을 냈어요.
연수 가격이 막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받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후회를 했던 게 운전을 좀 미리
배워놓을걸... 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은근 운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운전을
못한다고 해야하니까 눈치가
보일 때도 있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을 때
시간 있으면 배워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의 역할이 진짜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롱면허를 가진 운전 초보들은 면허는 있어도
실전 운전 경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그래서 도로에 딱 던져지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머리에서
바로 바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시동을 어떻게
켜는지부터 깜빡이 위치는 어딘지까지
세세하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많은 것들을
까먹고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이 날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을 밟아보는
연습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도로에 바로 나간 건 아니었고요.
방문연수라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는데
이 주차장에서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도
엑셀 밟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까
제 실력도 처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ㅋㅋ
완전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느낌은 아마 비슷할 건데
강사님에 따라 수업 스타일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초 연습을
굉장히 중시하는 분이셔서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연수를
많이 시켜 주셨어요.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지,
속도가 얼마나 나는지도 제가 확인해가면서
그 감을 잡아갈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배울 땐 약간 지루하기도 해서
바로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놓은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 둔 게
진짜 좋았어요.
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있는
순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차가 막힐 때는 앞으로 조금씩
나가야 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실전에 당황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 연수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근처 도로에 나가 두 세 바퀴 정도
돌아보고 나니까 첫 날 연습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요.
바로 도로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이미 한 번 도로를 돌아본
상태여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뭘 배울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 날도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가 연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어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 나가버리면 겁이 나기 쉬운데
강사님께서 난이도 조절을
잘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초반에는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좌회전, 우회전과 유턴 같은 것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좀 더
복잡한 도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서 운전 자체는
훨씬 어렵긴 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코치를 해주면서 적응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mma J. Rehberg (2024-10-21 오전 12:12:00)
여러분~ 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났어요.
제가 연수를 받겠다고 한 게
거의 한 달 전인데 바쁘다 보니
주말마다 한 번씩 받게 되어서
이제야 연수가 다 끝이 났네요.
후기를 남겨야 완전한 마무리가 될 것 같아
연수를 마친 소감과 어떤 식으로
연수 과정이 진행이 되었는지
여러분께도 공유를 해 볼게요.
우선 제가 연수를 받게 된 계기!
사실 저는 20살이 되자마자 친구와 함께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면허를 땄었어요.
면허 따는 건 어렵지 않았으니까 따긴 땄는데
그 때는 돈도 없고 차도 없으니까
운전을 할 기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면허를 딴 것에만 만족을 하고
신분증 대용으로만 사용을 하고 다녔었죠.
그 당시에는 취직을 하면 당연히
운전을 시작하겠거니 자연스럽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취직을 해도 돈도 차도 없는 건
마찬가지이더라고요 ㅠㅠ
돈은 안 모이지, 차는 비싸지..
여러가지 현실적인 이유들도 운전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어느새 이 나이가..
주변 또래 친구들이 하나 둘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하는 걸 보다 보니까
저도 너무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고민 없이 질러보기로
결정하고 차를 구입했습니다 ㅋㅋ
신차를 살 용기는 없어서
마음에 드는 중고차로 골랐어요.
역시 첫 차는 중고차가 짱이죠.
우선 타 봐야 저에게 맞는 차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차를 사자마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등록을 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방문연수를
해준다는 업체가 꽤나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동네에
많이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제가 의외로 놀랐던 건 가격이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운전면허학원에 등록을 할 때
비용이 꽤나 비쌌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더라고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었고요.
차를 빌려서 받으면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
대형 SUV는 34만원이에요.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는 않죠?
그래서 혹시 아직 차가 없는 사회초년생
분들이라도 운전에 좀 관심이 있는 분들이면
대여 차량으로 미리 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좀 더 일찍 받았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거든요 ㅎㅎ
솔직히 대학생 때는 방학도 있고
막학기에는 시간도 많이 있잖아요.
그 때는 돈이 없으니까, 차가 없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다
핑계였던 것 같아요.
알바 잠깐 하면 이 정도 금액은
금방 모을 수 있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 연수거든요.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스펙인데
시간 있을 때 배워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취직을 하고 나면 일 배우랴
사회생활하랴 시간이 잘 나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시간이 난다 해도
그 시간에는 쉬거나 놀러 가야 해서
운전을 배우기가 쉽지 않아요 ㅋㅋ
아무튼 시간 있을 때!!!
미리 미리 운전 배워두시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4일간 진행이 되었어요.
연수는 10시간으로 총 시간은 동일하되
이걸 얼마에 쪼개서 배우느냐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일로 나눠서 받을 수도 있고
4일로 나눠 받을 수 있어요.
어떤 분은 2일만에 끝내시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2일은 완전 촉박할 것 같아
저는 적당히 4일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만 연수를 받아서
한달만에 끝낼 수 있었어요.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연달아 받고
딱 3일만에 끝내시기도 하는데
이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직장인들은 다 바쁘니까
본인의 스케쥴에 맞추는 게 짱입니다.
1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이 날은 기본적인 것부터 도로 주행을
살짝 해보는 것까지~
차량을 운행하는 방법이나 운전할 때
편안한 자세 등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숙지가 다 끝난 다음에야
도로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울 때는
모든 걸 다 호다닥 배워서 나중에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었다고 한다면
이번 연수는 차근차근 배우다 보니까
기억에 잘 남아서 좋더라고요.
그렇게 도로에 나가서는 직진주행과
좌회전, 우회전, 유턴 코스 등을
차례로 연습하면서 기본기를 익혔어요.
기본기가 처음에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운전할 때 긴장이 되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지만요 ㅎㅎ
그리고 연수 2일차 과정!
이 날은 첫 1일차에 배웠던 걸 복습하는 걸
기본으로 했어요.
그리고 좀 더 난이도가 높은 도로에 나가서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에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 하는지 차선 변경은
어떤 타이밍에 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주셨습니다.
연수 3일차에는 제가 운전해보고 싶은 코스들도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첫째날에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지
미리 물어봐 주셨는데요.
이렇게 제가 운전 연습을 해보고 싶은 곳을
따로 고를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전 당연히 출퇴근 코스를 말씀드렸고
3일차에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4일차~
4일차의 주요 커리큘럼은 주차였습니다.
주차는 가장 기본적인 공식을 알려주신 후
반복적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주차는 어느 정도 공식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것만 잘 이해하고 숙지하면
연습이 어렵지는 않아요.
물론 처음이 어렵기는 하지만요.
다들 하실 수 있으니까 화이팅하시고
연수 잘 받아보시길!!
이렇게 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사실 저는 10시간으로 과연 될까?
못 하면 10시간 추가로 연수를 들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가능하더라고요.
좋은 강사님을 만난 덕분에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Peggy J. Marshall (2024-10-21 오전 12:12: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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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 Murphy (2024-10-21 오전 12:11: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Sarah J. Brink (2024-10-21 오전 12:10:00)
얼마 전 이사를 하게 되면서
운전이 필요한 상황들이
부쩍 생겨서 운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 진작에 면허를 따 뒀기 때문에
면허증 자체는 있었는데
운전은 거의 까 먹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이왕 다시 시작하는 김에
제대로 배워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신청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연수까지 배우느라
정신이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연수 덕분에 안전하게
운전을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급하게 운전을 배워야
하시는 분들께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비용은 어땠는지, 커리큘럼은
어땠는지 등을 좀 공유해 볼게요.
우선 가장 중요한 비용부터!
비용은 우선 비싸지 않았어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배우느라
차를 빌려서 배우게 됐었는데요.
빌리는 비용까지 해서
가격이 32만원이더라고요.
만약에 SUV를 빌려서 운전 연수를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34만원이니까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일정은 총 10시간이었어요.
저는 10시간이 좀 짧을 것 같아서
시간을 더 늘려서 배우고 싶었는데
10시간 단위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원께 문의를 했더니
웬만하면 10시간을 먼저
배워보고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면 더 등록을 하는 걸
추천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분이 조언해주신대로
10시간을 먼저 배워봤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ㅎㅎ
딱 10시간만 배웠는데도
충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커리큘럼이 충분히 갖춰져 있고
10시간에 다 배울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3일 과정을 선택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는데요.
3일이 짧은 시간이긴 해도
운전만 집중해서 하니까
운전 실력을 엄청 늘릴 수 있더라고요.
연수를 시작하기 전과
연수가 끝나고 나서의 저의
운전 실력이 완전 딴판이라
저조차도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완전 다시 태어난 기분 ㅋㅋㅋ
연수 1일차부터 어떤 식으로
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첫째날이라 워밍업을 하는 느낌으로
운전할 때 써야 하는 기능들에 대해서
다시 가르쳐 주셨어요.
먼저 페달을 밟는 방법, 자세 위치 등부터
시작해서 라이트 켜는법이나
깜빡이, 와이퍼를 조작하는 법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엄청 꼼꼼하신 분이셨어서
그런지 하나도 놓치지 다 않고
가르쳐주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주유구 여는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도
가르쳐 주셨답니다.
사실 이런 건 면허학원에서
운전 연수를 배우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번 연수는 실제로
운전에 바로 돌입하기 위해
듣는 연수이기 때문에
실용적인 부분들까지 다
포함해서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이렇게 기능을 다 배우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공터에 가서
속도를 내 보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부터 도로에 바로 나가는 게
아니어서 저한테는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연습할 수 있는
공터가 없는 경우에는 바로 도로 주행을
나가시던데 저는 다행히
동네 근처에 운전연습하기
좋은 곳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기본기를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초보자들한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게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이잖아요.
처음에는 페달을 얼마나 밟아야 하는지
잘 모르니까 막 급발진도 하고
급브레이크도 밟느라도
난리 부르스를 쳤네요 ㅋㅋㅋ
그래도 강사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연습을 계속한 덕분에 첫째 날이
마무리가 될 때 쯤에는 어느 정도
속도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바로 도로에 나가서
동네 한 바퀴를 돌았어요.
실제 도로를 운전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떨리기는 한데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나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첫 째날은 이런식으로 완전
순식간에 하루가 끝났고요.
그 다음은 2일차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이 되었어요.
두번째날에는 바로 도로로 나가서
도로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직진도로에서 일정한 속도를 내며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해서
운전을 하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나서는 점차 난이도를 높여서
좌회전, 우회전도 해 보고
유턴하는 연습도 했습니다.
유턴이 은근 어렵잖아요.
저도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
이 유턴이 너무 어려워서 애먹었었는데
여전히 유턴은 저한테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유턴을 할 때 타이밍을
잡는 게 중요하다면서 쉽게
타이밍을 잡는 법을 알려 주셨어요.
강사님이 알려준 대로 하니까
진짜 쉽게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역시 베테랑 강사님인가봐요 ㅎㅎ
마지막 3일차에는 마무리로 도로 연수를
쫙 하고 주차도 배웠습니다.
솔직히 도로 연수를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이렇게 빨리 마치고
바로 주차를 배우고 연수가 끝이 난다니..!
싶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막상 마지막 날에 연수를 끝내기 전
마무리로 도로 주행을 한 번 더
해보니까 몸에 많이 익었더라고요.
주차도 당연히 배운 대로 하니
혼자서도 잘 주차할 수 있었고요.
제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제 몸이
운전을 잘 배워준 덕분에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나름 지금까지 장롱면허를 가지고 사느라고
살짝 부끄러웠었는데 이제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니
속이 다 시원한 것 같아요.
연수가 끝나고 나서는 차도 구입했는데
이제는 가고 싶은데가 있으면
제 차를 끌고 자유롭게 다녀보려고 합니다 ㅎㅎ
역시 차가 있는 게 훨씬 편하고 좋네요.
여러분도 시간 있으실 때 후다닥
운전 연수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21 오전 12:08: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0-20 오후 11:52: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0-20 오후 11:51: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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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 Marks (2024-10-20 오후 11:44: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Peter E. Jones (2024-10-20 오후 11: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베테랑강사님에게
운전배운 후기
회사를 이직하면서 이전보다 특근이나
당직이 없어서 온전하게 자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연차 복지도 아주 좋아서 3일간
연속으로 쉬어도 눈치보이지 않아서
이직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3일의 연휴에는 다들 여행을
갈 생각에 전국 명소 드라이브 코스도
찾아보고, 동료들끼리 어디를 가니 너무
좋더라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끼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운전을 못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늘
동네에서만 생활을 했다고 얘기하니
이번에 운전을 한번 배워보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있던 동료가 자기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싹 배웠다고 하는데
급 관심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사실 그간 몇년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저는 모르고 살았거든요.
집에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검색해보니
저희 지역에도 업체가 있었고 심지어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신다고 하셔서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궁금한 점들이 많아서 찾아보니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고 내부나 외부가 굉장히 깔끔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승용차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suv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앞으로
타고다닐 차량을 염두해둔게 있다면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사님이 타시는 보조석에는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혹시나 제가 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진입하거나 브레이크를
못밟을때에도 강사님께서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승용차로 받으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차로 한다면 29만원으로 더 저렴해서
실제로 조보운전 딱지를 여태 못떼신 분들은
한번더 연수를 받기위해 이용하신다고
해요.
운전을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30만원
초반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이며 수강료를
비롯해서 연수에 관련된 보험,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얼른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실력있고 베테랑 강사님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 다가오는 평일에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연수를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수날짜를
기다렸고, 그간 운전하는 영상을 수도없이
보면서 나름 예습을 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주행중에도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몸에 익혀보는
시간입니다.
생각보다 운전하면서 작동하는 장치들은
굉장히 다양해요.
상황마다 어떤 기능을 조작해야 할지
설명과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몸과
머리에 익힐 수 있었구요.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도 곧은
자세를 잡고 저에게 맞춰서 조절을 해서
편안한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세팅도 해봤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은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주변에 있는 공원까지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서행을
해봤어요.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면서 차들 사이에서
서행을 하는데 차가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골목길을 다녀보고 동네의
점멸등도 지나가보니 천천히 차폭감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브레이크나 악셀도 방지턱을
넘으면서 부드럽게 잡는 연습을
해봤는데요.
천천히 의식을 하면서 밟도록 몇번 시도를
해보니 금세 몸이 기억을 하는지
운전이 편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이대로 시내도로를 나가볼까 했는데
2일차에 연습을 제대로 할 수있다고 하니
1일차에는 기본주행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실전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교차로 신호대기에서 가장 앞자리에
서있을 때에는 등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특히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바로 가는것이
아니라 직진과 좌회전 전용 신호등을
잘 구별하도록 집중해서 연습을
해봤습니다.
신호를 기다리고 출발을 하면서 1일차에
배운 부드러운 페달 컨트롤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정도면 초보티는 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주행을 했구요.
강사님이 다 좋은데 시야를 좀 더 멀리
두고 보면 차선변경이나 부드러운 주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알려주신 대로
적용해보니 훨씬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다들 어려워한다는 회전교차로도 제가 가는
길에서는 회전교차로 내에 자체 신호등이
있을 정도로 번잡한 곳이었는데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제가
진입을 했고 곧바로 빠져나오는 코스라
가장자리에 들어가 지나갔습니다.
정말 다른 도로에서 합류하는 차량들은
회전하는 제 차량을 기다려주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을 연습하면서
초보들이 어려워한다는 왠만한 도로는
모두 실전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데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도 해보고
두 주차법을 모두 익혀보고 나면
평행주차를 해보기도 해요.
보통 면허학원을 가면 면허취득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만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할 때 필요한 부분들과 추가적인 것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1:1로 다양한 운전법과 주차를
배울 수 있어서 같은 3일이라도 업체로부터
연수를 받는게 훨씬 실력이 빨리 느는 것
같았어요.
좀 더 욕심이 나서 주행연습 겸 인근
대형마트에 가서 나선형 코스로 돌아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요.
성공적으로 주차를 하면서 이제는
차를 구매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한달간은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한다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현재는 깔끔한 중고차 하나 마련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하고 혼자서
등산도 다닌답니다.
이렇게 편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꼭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꼭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정말 새로운 세상이랍니다 !
Tamara D. Davis (2024-10-20 오후 11: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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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J. Marshall (2024-10-20 오후 11:30: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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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J. Johnson (2024-10-20 오후 11: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0-20 오후 11:27:00)
안녕하세요~~!
오늘도 꿀팁을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꿀팁은요,
어떤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미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운전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남들 하는 걸 왜 못해??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장롱면허로 오래 방치하느라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는 것.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테랑 강사님이
진짜 많으시고 그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들어볼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비용으로는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가성비가 좋아요.
이번 기회에 운전 배워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해 보니까
운전도 본인의 스펙 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꿋꿋히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몸은 편할 수 있는지
은근 엄~청 눈치 보이는 거 아시죠.
괜히 무능력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시작하고
제 차를 이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시선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업무 자율도가
높아지니 업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느끼나봐요 ㅋㅋ
아무튼 운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삶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집에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귀찮아도 차를 끌고 마트라도 다녀옵니다.
마트에서 장을 실컷 보고 들어와서
집에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서 먹으면
그 날 하루가 알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차를 사고 나서 사소하게 바뀐
변화인데 주말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훨씬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상 비용을 들으시면 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큰 차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사람마다 비싸게 느껴지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0시간 동안
강사님께 안전하게 일대일 연수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10시간 연수만 제대로 받으면
운전 실력이 바로 향상된다는 것도
큰 창점입니다.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요.
우선 첫째 날에는 기본적인
연수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페달 밟는 연습, 속도를 내는 연습,
급브레이크를 내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 등이요.
그리고 1일차, 2일차에 걸쳐서
도로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가 배운 방식대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있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거기다 제 차와의 차간 거리를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그 차의 속도, 거리가 파악되면
내가 그 앞에 끼어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거든요.
만약 거리가 좀 좁다 싶으면
제가 속도를 키우면서 끼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판단이 되었다면 방향지시등을
켠 후 속도를 조절하면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못하겠다고 막 징징거렸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는 여러분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다 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운전이 어려우니까
연수를 받는 거잖아요!?
저희한테는 전문 강사님이 있으니
그냥 믿고 운전을 배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차선 변경까지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시내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는 차가 많아서 운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속도 조절이나 차선 변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게
되니까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꼼꼼히 진행해 주십니다.
거의 장롱면허운전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하루만에 주차를
어떻게 다 배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믿고 잘 따라하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운전 연수 자체를 10시간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했던 것처럼요!
이미 지금까지 수백 번을 가르쳐 오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는 도가 트신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진짜 못 이해하고
해메고 있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제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덕분에 주차 공식을
이해하고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가장
어렵기는 했어도 강사님께
가장 감사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까지 다 배운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는데요.
너무 짧아서 감질맛이 나는 연수였지만
그 효과는 확실했어요!
단기간에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Joseph J. Murphy (2024-10-20 오후 11:26: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Ursula M. Norris (2024-10-20 오후 11: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Sarah J. Brink (2024-10-20 오후 11: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초보운전 탈출하기
다가오는 생일에는 친오빠가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신차를 계약해도 늦게 나온다며
1년전에 구매를 예약한 차를 2주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더러 예전에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뿐이라며
다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의 말대로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운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며, 오빠가 워낙 차를 깔끔하게
타고 다니니 지금부터 타더라도 몇년간
잘 탈거라고 했는데요.
운전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었고
1,2,3일차마다 모두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1로 집중강습을 받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등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쭤봤는데, 강사님은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는데요.
물론 가능하며 연수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도
설치되어있어 심적으로 굉장히 안심이
되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유류비, 강습비, 보험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가오는 내 생일,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장롱면허 탈출이라니 여태까지의 생일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며 연수날짜를 기다렸어요.
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을
체크해보고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후로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지 체크해보며
연수를 받는 시간인데요.
우선 차량에 탑승해서 강사님에게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계기판 중심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었고
하나씩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시동을
켜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동네를 두세바퀴 돌고나니
예전 면허를 땄을 때의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어렵고
부드럽게 코너링을 도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양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차가 긁힐까봐 조마조마해서
지나갈 때 마다 너무 긴장되었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조금 더 큰 도로들을 달릴 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실전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진행이 되는데요.
전날밤부터 잠이 안올 정도여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어떤 도로를 달려볼 수
있을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피하고싶지만 꼭 해야하는 실전 도로연수
였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나를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은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도 달려보고, 그토록 어려웠던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을 보느라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네비를 파악하고 음성을
들으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서 운전을
해봤구요.
몇 번 방향을 잃어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도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쨌든 목적지에 왔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효과라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면허를 딴 상태이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면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게다가 혼자서 운전을 한다면 헷갈리고
애매한 부분들을 확실히 정립하기가
힘들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렵고 그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을
강사님이 체크해보시고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제가 말로 하기에는 애매했던 것들을
질문드리면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그간 바뀌었던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시고
착오가 없도록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저는 후진주차도 겨우 배워서 면허를 땄을
만큼 운전에서 주차를 가장 어려워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실전으로 연습도 해보고, 여러번
적용해보니 주차가 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더라도
제가 주차를 성공했을 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래서 돈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베테랑 강사님께 받아야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 못해서 구박받고 마음상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배려해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더더욱
운전실력도 늘었답니다.
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나 프로그램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보시고
연수받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20 오후 11:24: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John C. Butts (2024-10-20 오후 11:19: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Susan E. O'Brian (2024-10-20 오후 9:12:00)
안녕하세요~
불과 며칠 전 장롱 면허 탈출에
성공하게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제까지 면허가 있는데도 운전을
전혀 못하는 게 약간 부끄러워서
거의 무면허인 척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드디어 면허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제가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도
5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이 긴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경기도인데 회사는 서울이라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긴 여정을
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 출퇴근이 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승진을 하게 되면서
제 밑에 부하직원들도 꽤 생겼는데
둘러보니 저 혼자만 차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은근 민망한 거 있죠.
어차피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합니다.
차는 어떤 차로 살지 결정을 했는데
그 다음 고민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 친구가 운전 할거면 꼭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저렴한데 효과는 직빵이라고 해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어떤 업체를 선택하면 될지
고민이 되었죠.
그래서 완전 J형인 저 답게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중요한 부분들을 종합한 후에
점수를 매겨서 선택을 했습니다 ㅋㅋ
나름 제 기준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고려했던 건 당연히 비용!
아주 저렴할 필요는 없었지만
바가지 비용을 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비용부터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비싸게 받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과정을
기준으로 자차는 29만원, 업체 차량 연수는
32만원을 받는 곳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이것보다 비싼 업체는 그냥 제 리스트에서
삭제를 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업체 자체보다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비싼 곳에서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안전 운전!
저희가 전문가한테 연수를 받으려는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안전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주는
곳에서 받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주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있으면 무슨 일이 있을 때
강사님께서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안전장치입니다.
저는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이 장치가
보조석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혹시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이걸 따로 설치해 주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렇게 조건들을 확인한 후
업체를 골라 예약을 완료했고
예약한 날짜에 만나서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 어떤 분이
올까 정말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님께서 직접 차를 끌고
저희 집 앞까지 오셨는데 인자한
인상의 강사님이라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바로 저를 운전석에 태우셨어요.
이렇게 바로 도로로 나가는건가?? 하고
떨렸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먼저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이 기능들을 한 번씩 다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차들은
기능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최신형 차를 거의
타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앞쪽 계기판도 다 디지털이고
심지어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더라고요 ㅋㅋ
마음속으로는 신기해서 계속 우와 우와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너무 촌스러워
보일까봐 수업에 집중하는 척 ㅋㅋ
그렇게 기능들을 익히고 나면
도로 주행에 나갈 수 있어요.
저희 집이 경기도에서도 좀
외곽에 있는 곳이라 도로가
꽤나 한산한 편이에요.
그래서 초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도로를 누비면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엑셀을 세게 밟아보기도 하고
약하게 밟아보기도 하면서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서울로 가서
도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출퇴근을
할 거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운전하게 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서울 쪽 도로를 많이 연습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저희 집 앞에서 시작해서 서울에 있는
제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습니다.
버스로 갔을 때는 진짜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차로 가니까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시간이
훨씬 단축되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제 출퇴근 길이 이렇게
줄어든다니~ 하는 생각에 싱글벌글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 글을 쓰는 오늘도 제 차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진짜 반 정도
줄어서 요즘은 제 취미 생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만족이에요.
이 날은 이런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고 3일차에는 아예 서울에
있는 제 회사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어요.
서울 다른 도로들도 경험헤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쪽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가
서울로 오니까 진짜 어나더 레벨 ㅋㅋ
차들 정말 많아요 ㅠ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4일차에는 주차 과정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이 날도 회사 퇴근 후에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주차장이 넓고 퇴근 후에는
차가 거의 없는 편이라 여기에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진 후에는
근처 건물들로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강사님 덕분에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잘 배운 것 같아요~
Peter E. Jones (2024-10-20 오후 9: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베테랑강사님에게
운전배운 후기
회사를 이직하면서 이전보다 특근이나
당직이 없어서 온전하게 자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연차 복지도 아주 좋아서 3일간
연속으로 쉬어도 눈치보이지 않아서
이직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3일의 연휴에는 다들 여행을
갈 생각에 전국 명소 드라이브 코스도
찾아보고, 동료들끼리 어디를 가니 너무
좋더라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끼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운전을 못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늘
동네에서만 생활을 했다고 얘기하니
이번에 운전을 한번 배워보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있던 동료가 자기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싹 배웠다고 하는데
급 관심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사실 그간 몇년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저는 모르고 살았거든요.
집에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검색해보니
저희 지역에도 업체가 있었고 심지어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신다고 하셔서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궁금한 점들이 많아서 찾아보니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고 내부나 외부가 굉장히 깔끔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승용차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suv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앞으로
타고다닐 차량을 염두해둔게 있다면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사님이 타시는 보조석에는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혹시나 제가 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진입하거나 브레이크를
못밟을때에도 강사님께서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승용차로 받으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차로 한다면 29만원으로 더 저렴해서
실제로 조보운전 딱지를 여태 못떼신 분들은
한번더 연수를 받기위해 이용하신다고
해요.
운전을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30만원
초반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이며 수강료를
비롯해서 연수에 관련된 보험,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얼른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실력있고 베테랑 강사님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 다가오는 평일에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연수를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수날짜를
기다렸고, 그간 운전하는 영상을 수도없이
보면서 나름 예습을 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주행중에도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몸에 익혀보는
시간입니다.
생각보다 운전하면서 작동하는 장치들은
굉장히 다양해요.
상황마다 어떤 기능을 조작해야 할지
설명과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몸과
머리에 익힐 수 있었구요.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도 곧은
자세를 잡고 저에게 맞춰서 조절을 해서
편안한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세팅도 해봤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은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주변에 있는 공원까지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서행을
해봤어요.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면서 차들 사이에서
서행을 하는데 차가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골목길을 다녀보고 동네의
점멸등도 지나가보니 천천히 차폭감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브레이크나 악셀도 방지턱을
넘으면서 부드럽게 잡는 연습을
해봤는데요.
천천히 의식을 하면서 밟도록 몇번 시도를
해보니 금세 몸이 기억을 하는지
운전이 편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이대로 시내도로를 나가볼까 했는데
2일차에 연습을 제대로 할 수있다고 하니
1일차에는 기본주행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실전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교차로 신호대기에서 가장 앞자리에
서있을 때에는 등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특히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바로 가는것이
아니라 직진과 좌회전 전용 신호등을
잘 구별하도록 집중해서 연습을
해봤습니다.
신호를 기다리고 출발을 하면서 1일차에
배운 부드러운 페달 컨트롤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정도면 초보티는 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주행을 했구요.
강사님이 다 좋은데 시야를 좀 더 멀리
두고 보면 차선변경이나 부드러운 주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알려주신 대로
적용해보니 훨씬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다들 어려워한다는 회전교차로도 제가 가는
길에서는 회전교차로 내에 자체 신호등이
있을 정도로 번잡한 곳이었는데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제가
진입을 했고 곧바로 빠져나오는 코스라
가장자리에 들어가 지나갔습니다.
정말 다른 도로에서 합류하는 차량들은
회전하는 제 차량을 기다려주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을 연습하면서
초보들이 어려워한다는 왠만한 도로는
모두 실전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데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도 해보고
두 주차법을 모두 익혀보고 나면
평행주차를 해보기도 해요.
보통 면허학원을 가면 면허취득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만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할 때 필요한 부분들과 추가적인 것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1:1로 다양한 운전법과 주차를
배울 수 있어서 같은 3일이라도 업체로부터
연수를 받는게 훨씬 실력이 빨리 느는 것
같았어요.
좀 더 욕심이 나서 주행연습 겸 인근
대형마트에 가서 나선형 코스로 돌아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요.
성공적으로 주차를 하면서 이제는
차를 구매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한달간은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한다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현재는 깔끔한 중고차 하나 마련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하고 혼자서
등산도 다닌답니다.
이렇게 편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꼭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꼭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정말 새로운 세상이랍니다 !
Sarah J. Brink (2024-10-20 오후 8: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초보운전 탈출하기
다가오는 생일에는 친오빠가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신차를 계약해도 늦게 나온다며
1년전에 구매를 예약한 차를 2주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더러 예전에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뿐이라며
다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의 말대로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운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며, 오빠가 워낙 차를 깔끔하게
타고 다니니 지금부터 타더라도 몇년간
잘 탈거라고 했는데요.
운전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었고
1,2,3일차마다 모두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1로 집중강습을 받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등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쭤봤는데, 강사님은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는데요.
물론 가능하며 연수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도
설치되어있어 심적으로 굉장히 안심이
되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유류비, 강습비, 보험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가오는 내 생일,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장롱면허 탈출이라니 여태까지의 생일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며 연수날짜를 기다렸어요.
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을
체크해보고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후로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지 체크해보며
연수를 받는 시간인데요.
우선 차량에 탑승해서 강사님에게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계기판 중심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었고
하나씩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시동을
켜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동네를 두세바퀴 돌고나니
예전 면허를 땄을 때의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어렵고
부드럽게 코너링을 도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양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차가 긁힐까봐 조마조마해서
지나갈 때 마다 너무 긴장되었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조금 더 큰 도로들을 달릴 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실전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진행이 되는데요.
전날밤부터 잠이 안올 정도여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어떤 도로를 달려볼 수
있을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피하고싶지만 꼭 해야하는 실전 도로연수
였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나를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은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도 달려보고, 그토록 어려웠던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을 보느라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네비를 파악하고 음성을
들으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서 운전을
해봤구요.
몇 번 방향을 잃어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도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쨌든 목적지에 왔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효과라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면허를 딴 상태이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면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게다가 혼자서 운전을 한다면 헷갈리고
애매한 부분들을 확실히 정립하기가
힘들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렵고 그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을
강사님이 체크해보시고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제가 말로 하기에는 애매했던 것들을
질문드리면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그간 바뀌었던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시고
착오가 없도록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저는 후진주차도 겨우 배워서 면허를 땄을
만큼 운전에서 주차를 가장 어려워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실전으로 연습도 해보고, 여러번
적용해보니 주차가 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더라도
제가 주차를 성공했을 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래서 돈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베테랑 강사님께 받아야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 못해서 구박받고 마음상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배려해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더더욱
운전실력도 늘었답니다.
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나 프로그램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보시고
연수받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20 오후 8:47: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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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 Murphy (2024-10-20 오후 8:47: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Rebecca W. White (2024-10-20 오후 8:46: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Emma J. Rehberg (2024-10-20 오후 8:46:00)
안녕하세요~~!
오늘도 꿀팁을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꿀팁은요,
어떤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미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운전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남들 하는 걸 왜 못해??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장롱면허로 오래 방치하느라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는 것.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테랑 강사님이
진짜 많으시고 그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들어볼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비용으로는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가성비가 좋아요.
이번 기회에 운전 배워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해 보니까
운전도 본인의 스펙 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꿋꿋히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몸은 편할 수 있는지
은근 엄~청 눈치 보이는 거 아시죠.
괜히 무능력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시작하고
제 차를 이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시선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업무 자율도가
높아지니 업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느끼나봐요 ㅋㅋ
아무튼 운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삶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집에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귀찮아도 차를 끌고 마트라도 다녀옵니다.
마트에서 장을 실컷 보고 들어와서
집에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서 먹으면
그 날 하루가 알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차를 사고 나서 사소하게 바뀐
변화인데 주말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훨씬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상 비용을 들으시면 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큰 차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사람마다 비싸게 느껴지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0시간 동안
강사님께 안전하게 일대일 연수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10시간 연수만 제대로 받으면
운전 실력이 바로 향상된다는 것도
큰 창점입니다.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요.
우선 첫째 날에는 기본적인
연수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페달 밟는 연습, 속도를 내는 연습,
급브레이크를 내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 등이요.
그리고 1일차, 2일차에 걸쳐서
도로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가 배운 방식대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있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거기다 제 차와의 차간 거리를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그 차의 속도, 거리가 파악되면
내가 그 앞에 끼어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거든요.
만약 거리가 좀 좁다 싶으면
제가 속도를 키우면서 끼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판단이 되었다면 방향지시등을
켠 후 속도를 조절하면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못하겠다고 막 징징거렸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는 여러분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다 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운전이 어려우니까
연수를 받는 거잖아요!?
저희한테는 전문 강사님이 있으니
그냥 믿고 운전을 배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차선 변경까지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시내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는 차가 많아서 운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속도 조절이나 차선 변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게
되니까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꼼꼼히 진행해 주십니다.
거의 장롱면허운전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하루만에 주차를
어떻게 다 배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믿고 잘 따라하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운전 연수 자체를 10시간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했던 것처럼요!
이미 지금까지 수백 번을 가르쳐 오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는 도가 트신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진짜 못 이해하고
해메고 있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제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덕분에 주차 공식을
이해하고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가장
어렵기는 했어도 강사님께
가장 감사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까지 다 배운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는데요.
너무 짧아서 감질맛이 나는 연수였지만
그 효과는 확실했어요!
단기간에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20 오후 8:43: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면허는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운전을 계쏙 안하다보니까
운전하는 법이 가물가물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면허를 땄던 건 수능 끝나고니까
진짜 오래 된 것 같은데요.
그 때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부모님 차를
빌려서 운전을 하고 다니고 그랬어요.
그리고 한 동안 안 하다가
대학을 졸업할 때쯤에 다시 시간이 많아져서
부모님 차를 빌려 여행을 갔었죠.
그런데 그 때 제가 살짝 접촉사고를
내는 바람에 골치가 아픈 일이 생겼어요.
큰 사고가 아니라서 보험 처리로
잘 해결하기는 했는데 그 기억이
은근 오래 남더라고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목적으로 연수를 받게된 것도 있어요.
취직을 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계속 대중 교통만 타고 다녔거든요.
이게 처음에는 그냥 저냥 다닐만 한데
최근에는 계속 피로가 쌓이다 보니
저도 편하게 차를 타고 운전하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더라고요.
부모님도 더 늦기 전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게
배우기 훨씬 편할 거라고 말씀해 주셨고
주변에서도 응원을 해주셔서
이번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이렇게 뭔가를 배울 때도
크게 결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두려움을 극복할 목적으로 받게 된
연수였기 때문에 괜찮은 업체를
찾으려고 사방팔방 알아보았어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니 저희 집 주위에
딱 마음에 드는 곳이 하나 있더라고요.
가격대도 괜찮고 강사님들도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로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이곳으로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우선 전화 문의를 통해서 제가 연수를
받고 싶은 날짜를 말씀드렸고 일부러
경험 많은 강사님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요.
그렇게 저에게 배정된 강사님은
무려 강사 경력이 15년!!
이 정도면 진짜 눈 감고도 가르치시지 않을까요 ㅋㅋ
근데 진짜로 제가 어떤 식으로 사고를 쳐도
침착함을 유지하시면서 알려주셔서
실력자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운전 초보자이다 보니까
배우면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아무리 사람이라도
실수가 반복되면 답답하고 화가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그런 것 전혀 없이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역시 베테랑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강사님 이력까지 잘 확인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고르신다면
큰 문제 없이 좋은 업체를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차량 대여를 하는 조건으로 32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고 하는데
큰 차이는 나지 않았어요.
운전연수 첫 날에는 바로 도로 주행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운전 운전대를 잡지 않은지
얼마 정도 되었냐고 물어보시고
기본 조작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확인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시 따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기능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살짝 당황스럽기는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그런 것도 모르냐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최대한 많이 가르쳐주시려고
여러 번 확인하고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야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섰습니다.
도로 주행을 할 때는 실수가 진짜
많이 나와서 하는 내내 땀이 줄줄
났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더운 여름이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운전을 했는데도
식은땀이 난 걸 보면 제가
긴장을 엄청 하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옆에서 실수를
할 때마다 바로 피드백을 주셔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어요.
강사님도 실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운전 초보들은 실수를 하는 게
당연한데 가끔 사람들은 완벽하고 싶은 마음에
오히려 연습을 안하게 되어서
실력이 늘지 않는 경우가 많대요.
강사님이 그런 말씀을 계속 해주시니까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나중에는
실수를 하던 말던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연수에 임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했어요.
예전에 사고를 냈던 경험이 있던
저인지라 이렇게 차가 많은 도로에
다시 가니 불안함이 또 생기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전문 연수는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다행이었죠.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으면
강사님이 바로 스탑!!을 해주실 수 있었거든요.
다행히 침착하게 운전을 한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으실 일은 없었는데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쓸 일이
없는 연수는 거의 없다면서
이 정도면 진짜 침착하게
잘 하는거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이전에 사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조심 조심 침착하게 운전을
한 덕분에 사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의외로 가장 어려웠던 건
3일차에 진행했던 주차 연수였어요.
전 주차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제가 주차를 잘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었나봐요 ㅋㅋ
예전에 운전을 했을 때는 항상 쉬운 것에
차를 대버리면 됐었기 때문에
한 번도 주차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네요.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은 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까지 잘 해야 완성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처음에는
잘 알아듣기 힘들어서
여러 번 질문하고 강사님의
시범을 확인한 후에야 저도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었으니
다행인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꼼꼼히 가르쳐 주시니 괜찮습니다!
운전 연수 고민하시는 분들은
다들 좋은 업체 잘 고르셔서
저처럼 안전하게 잘 배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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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20 오후 8: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안한지 5년, 다시 배우는 건 3일!
저희 아버지가 신차를 구매하면서 원래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한번 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운전을 못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만
더 이상 못한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하셨어요.
이제는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냈는지도
느껴봐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자동차로 가면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고 해요.
이렇게 시간을 단축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 말에도 일리가 있는 거 같아서
차를 받기로 하고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처음에 면허를 따고 운전을
안 한 지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빠르게
새로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3일 만에 운전을 알려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 한 번 알아보라고
하셨어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속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를 딴 지 오래된 사람들을 위해서 3일 만에
단기간으로 운전 1:1 과외가 진행되는
수업이었어요
일대일로 진행이 되다보니까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더 빨리 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버지에게 받을 차량은 SUV였는데 제가
면허학원을 다녔을 때는 승용차로 운전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의 전화를 해서 연수용 차량들
종류와 비용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연수 비용은 차를 빌리는 금액과 수업비가
모두 합쳐져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이미 차를 가지고는 있지만 면허를 딴 지가
오래 돼서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지하주차장에만
두기도 하실거에요.
그런 분들은 강사님이 방문하여 자차를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도 제 마음에 쏙 들고 3일 만에 10시간을
속성으로 진행하기에 시간적인 부분도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면
저는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는 방문
서비스인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퇴근하고 회사 앞에서 선생님과 뵙기로 했어요.
퇴근하는 길에 운전을 배우면 매일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약속된 날이 다가와서 1일차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시간이 되면
간단한 주행도 해봅니다.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저도 대부분 알고
있기는 한데요.
막상 그 기능을 활용해야 되는 순간이 오면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작동하는 게 어렵더라구요.
알고있지만 손이 선뜻 가지 않는 건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 후에는 간단하게 회사 근처를 돌아보면서
골목길이나 짧은 거리의 도로들을 주행했습니다.
아직까지는 SUV에 대한 차폭감이 없는 상태라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운전해야 되는지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자칫하면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박을 것 같아서
굉장히 긴장이 됐었는데요 그
런 마음을 강사님께서 이해하셨는지 저에게
너무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자세를 좀 더 바로잡아보라고 하셔서
허리를 펴보니 시야가 훨씬 더 잘 보이더라구요
오른쪽발이 도로에 중심에 가도록 두고 주행을 하니
차선 어느쩍도 치우치지 않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방지턱을 지나갈 때마다 덜컹거리기도
하고 급정거를 하기도 하며 미숙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선생님이 말씀대로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여러 번 하고 나니 이전보다는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3시간이 길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가 되어서는
퇴근길에서 집까지 직접 운전을 해보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해봤어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집에 갈 때 국도와 고속도로를
함께 이용하는데요.
아직까지 고속도로를 한 번 더 타본 적이 없어서
강사님과 함께 타보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나오면 바로 위치해있는 ic로 진입을
해서 톨게이트비를 결제한 다음 속도를 올려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고속주행이 어려워서 시속 8~90으로
3차선에서만 달려봤네요.
확실히 시내주행과 다르게 차간거리도 여유롭게
확보해야하고 옆에서 쌩하고 지나가는 차를
보면 저도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인라 비워놔야하고,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다가는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고속도로 출구로 나온 이후에는 강사님과 함께
집으로 가는 교차로와 비보호좌회전등을
해봤어요.
아직까지 100m,200m 거리감이 없어서
네비를 보면서도 다른 길을 잘못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다시 안내되는 길을 따라서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드디어 주차를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실은 이 주차연습을 위해서 연수를 등록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해요.
도로를 달리는 건 하지만, 주차는 제대로 못할 경우
빙빙 둘러서 결국에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그러나 3일차에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그 외에
평행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법을 배웁니다.
저는 하루만에 이렇게 주차를 뚝딱 배우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아직까지도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배워놓으니 운전을 하면서 주차걱정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저처럼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운전을 다시
하는 걸 미루기만 했던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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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tronics (2024-10-20 오후 8: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지금 배워야하는 이유
10년을 기점으로 사람은 한번씩 도전을
하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제가 19살에서 대학생 새내기로 넘어갈
시점에는 자격증이라는 걸 따보고 싶어서
가장 먼저 도전했던게 바로 운전이었어요.
그때는 내가 왜 운전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오로지 라이센스 하나를 바라보면서 그당시
비싼 가격을 주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그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에 30대를 막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꿈이 생겼다면
변치않는것이 바로 운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격증이 아닌 바로 진정한
드라이버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하는게 늘 어렵게만 생각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건 혼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혼자서 하는 걸 잘 못해서 늘
누군가의 코칭을 받고싶어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배우기도 한다는데, 지금은 운전실력이
향상했지만 그전에는 가족과의 연이
끊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만큼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울 경우
감정적으로 서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부담되지 않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업체들이 나왔고
겉으로만 보이는 가격에 현혹되지 않고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10시간을
허투루보내지 않고 기능조작부터 도로연수,
그리고 주차까지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운전연수 경력들이
대단하셔서 모두 베테랑이셔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잘 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꼼곰하게 짚어봤어요.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정도면 너무나도 저렴한데?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그것보다 더 큰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자차가 있을 경우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29만원으로 떨어진답니다.
이 안에는 차량대여비는 물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모든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 연수를 받을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한번의 결제로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작동법을 익혀보고 연수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운전은 나만 안전하게 하는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급한 상황이나
존재를 알려야 할 때 사용하는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방향지시등인데 차선을
변경할 때 작동하지 않으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강사님은 늘 방어운전을 강조하셨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기 전에 최근에
바뀐 교통법을 짤막하게 알려주셨어요.
물론 운정을 하면서 다시 배워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미리 얘기를 들으면
참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서행을 하며 강사님과
공원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고개를 쭉 내밀고 잘 가고 있는지
앞만 보기 바빴는데 강사님이 넓게 시야를
두고 운전하는 것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신기하게 멀리 보는 게 오히려 차간의
간격이나 차폭감을 익히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허리가
부러질듯 아팠던 적이 있었어요.
괜히 강사님께도 죄송스럽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방지턱은 정차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점멸등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 걸 습관들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사실 아무도 없다고 해서 빠르게 지나가기
쉽지만, 중요한 건 어디에서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사고라는게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늘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서행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는 시내주행
시간입니다.
제가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피하기도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지
저조차도 못비더웠는데 1일차가 넘고
조금씩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이런
걱정도 자연스럽게 줄더라구요.
처음 만났던 도로는 바로 사거리였는데
비보호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눈치를 채셨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운전을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그럴 필요없이
저 혼자서도 운전을 곧잘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저 기본일 뿐, 우리는 도로를 나가보면
평행주차나 전면주차를 잘 못해서
난감한 경우들이 생겨요.
그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친절하게 주차를
알려주신답니다.
게다가 주차연습을 하고나면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코스도 익혀보면서
커브실력이 향상되며 주차를 하면서
차폭감과 주차의 감을 익혀보기도
해요.
한번에 되는 것은 잘 없기 때문에
스스로도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모르는 건 강사님께 여쭤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남는 시간이 있어서
도로연수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에 대해
잘 몰랐던 저에게 3일간의 기적을
보여준 계기랍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아직도 운전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운전은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있을 때 배워두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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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수비용
Stormshade (2024-10-20 오후 8: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하는 방법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들이 차를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더라구요.
나도 면허증이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제 운전면허증은 장롱 한 켠에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있거든요.
제가 그 유명한 장롱면허로 운전을 안한지는
거의 8년차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늘 운전을 배우는 걸 미루기만 했고, 며칠
전까지만해도 그냥 장롱면허 10년차만
채우고 다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남들이 하는것도 왜 난
하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스만 타더라도 창밖을 보면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시는 분들도 곧잘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번기회에 어떤 차를 운전하더라도
상관없으니 면허를 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은 면허만 딴다고 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한 게 아니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줘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한번 탈 수 있다고
해서 그 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매일처럼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중간마다
자전거를 잘 타는 법을 배우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배우는 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단 3일이면 되겠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만에 배울 수 있는데 저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운전을 더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일차로 등록을 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을 배웠다고
하면 대부분 물어보는게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연수
비용이 맞지 않으면 주저하게 될텐데요.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라면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요즘에는 차가 크게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고, 젊은 분들이 suv를 선호하기도 해서
업체에서 suv차량까지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서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보험도 되어 있다는 게 안심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내것이 아닌 차를 몰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되는데 꼼꼼한 관리와 케어덕분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짧은 거리의 도로주행도
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계기판을 중심으로 주행 시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나 겨울철에 사용하는
옵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천천히
주변 인근의 골목길이나 간단한 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속도를 내거나 멋지게
핸들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메꿔
나가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니 오히려 틀리거나 어려워할수록
더욱 좋은게 확실히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차폭감이나 커브를 도는 등
좁은 골목길에서 어려워하는 부분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감이 제대로 오지 않았는데요.
방지턱도 넘어보고 강사님에게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실전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
차를 한번 몰아봤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가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때문에 본인이 자주가는 루트를
설정해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운전연수를 배우면서 아무래도
회전교차로가 가장 어려웠어요.
사실 제가 면허를 딸 때 이런 도로들이
없기도 했고, 어떤 룰이 있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럴때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
가고난 후에 진입하는 것이 룰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진입하고 나서도 차선변경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너무나도 쉽고 여러번
알려주시더라구요.
방금전에 알려주셨던 것도 도로를 나와보니
머리가 하얘지면서 여러번 여쭤보기도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주차를 어떻게 배울지 영상이나 책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실 주차는 공식하나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과
응용해보는 시간으로 주차실력이
확 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운전을 잘 못하는 친구들의
주차를 제가 대신 종종해주기도 할 정도로
늘었으니 제가 연수를 받을 때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아시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를
배운 후 강사님을 모시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강사님의 안내없이
혼자서 주차도 해봤어요.
그리고 갓길로 나가서 평행주차도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오히려 알려주시는게 더 좋은지
신나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연수가 끝난 후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약속 그대로 저는 이틀에 한번씩은
남편의 차를 빌려서 저녁마다 운전을
했고, 지금은 운전실력이 많이 늘어서
남들이 저 장롱면허였단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에요.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10시간만 투자해서
장롱면허, 탈출해보세요!
Vertex Corp (2024-10-20 오후 8:22: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석인데 다들 추석 계획은
잘 짜셨나요~?
한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석해는
다들 친척들을 만나거나
제삿상을 차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았는데요.
요즘에는 추세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추석 때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었는데 이제는
다 간소화를 시켰거든요.
솔직히 다들 힘들게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간단히 진행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끼리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는 게 훨씬 즐겁긴
한 것 같아 저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올해 추석에 저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바로 제가 운전하는 차를 가지고
경주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이번에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쳤는데
아직까지 장거리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장거리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을 데리고 놀러갔다 오려고요.
운전 연습할 때 은근 기름값이 많이 드니까
고민이 많았는데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낸 아이디어였는데
저희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 있죠!!
아무튼 이제 곧 저도 장거리 운전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건
다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인데요.
오늘은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지
잘 배우는 꿀팁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우선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일대일 방문 운전연수였어요.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와주셔서
진행을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도 추천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꼭 했던 말이
무조건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라는 거였어요 ㅋㅋ
나이가 드니까 집 앞 슈퍼 나가는 것도
귀찮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집 바로 앞 주차장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운전을 못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운전연수를 받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으니 방문연수는 필수인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장점 중 하나는 자체강사님이라
이미 연수를 받아 본 다른 분들의
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고
연락이 굉장히 빠르다는 거였어요.
업체에 먼저 연수 문의를 한 후
강사님 배정을 받게 되었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 날 바로 연수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업체는 강사님 관리를
좀 빡세게 하는 곳이라 강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불친절하거나 성의가 없이 가르치는
강사님은 경고 후 퇴사 조치를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인증된 자체 소속
강사님께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거죠!
요즘 세상에 별의 별 일이 많으니까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좋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덕분에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
29만원으로 받게 되었어요.
혹시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연수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차량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큰 SUV 차량을 빌리게 되면
34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사실 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면 어쩌나
걱정을 꽤 했었는데요.
강사님께 여쭤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도 그럴 게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한 후에
연수를 받게 되거든요.
완전 베테랑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는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은
미리 차단해줄 수 있어요.
아마 다른 차량이 와서 박거나
진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연수 과정은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먼저 배워요.
장롱면허 가지신 분들은
예전에 학원에서 이미 다
배우셨던 부분일텐데요.
라이트, 깜빡이를 켜는 방법이라던지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 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배워요.
솔직히 저는 면허가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까먹은 것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들었어요 ㅋㅋ
약간 민망하긴 한데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게
훨씬 안전한 일인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했다가 막상
도로에 나갔는데 모르면
그게 더 큰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모른다고 전혀 눈치주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배우기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이렇게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는 긴장이 훨씬 많이 되긴
하는데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신기할 정도로 바로 익숙해져요.
아마 제 생각에는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것을
몸이 기억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복잡한 도로들을 나가서
주요 표지판이라던지
운전 스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2일차까 끝날 때 쯤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붙고
운전 실력이 확 늘었다는
느낌도 많이 들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완전 재미있었어요.
저는 뭔가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잘 하면 강사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여서
가장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 잘 하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곧 있을 휴가 때 장거리 운전까지
도전하고 나면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Cloudustries (2024-10-20 오후 8:13:00)
안녕하세요.
저는 좀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에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부랴부랴 면허를 땄었는데요.
막상 그렇게 면허를 따고 나니까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어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하는 게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ㅠ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차도 없고
그렇다고 차를 살 수 있는 돈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운전면허증은
장롱 속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리고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취직만 하면 운전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또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거 아시죠 ㅋㅋ
이상하게 취직을 해도
돈이 모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벌써 제가 이 나이가 되었는데
갑자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평생 운전을 하지 못할까봐요.
그런 두려운 마음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마음을 먹고 중고차를
한대 구입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차를 구입하시고 나서
연수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완전 반대였어요 ㅋㅋ
그래서 운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저도 운전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차를 사기가 겁이 나서 살 생각을
못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키우고 나니까
이제는 차를 사도 되겠다는
용기가 딱 들더라고요!!
저 같이 좀 우유부단하신 분들께는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또 하나,
너무 처음부터 좋은 차를 사실 생각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차는 기본 단위가
천만원 단위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잖아요.
제가 오랫동안 차를 사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남들은 대출을 내서라도 차를 척척 사기도
하는데 나름 소모품인 차를 대출을 받아서까지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중고차를 구입하게 된 건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괜찮은
중고차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제 차도 500만원도 되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중고차이다 보니까 중간에 어떤
하자가 발생할 지 아직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전 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비용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잡았어요.
만약에 예산이 1000만원 있다고 하면
나머지 500만원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그냥 500만원짜리 중고차를 찾는 거죠.
나름 소심한 제 방식이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구입하고 보니
저는 대만족중입니다.
심지어 차가 멀쩡히 잘 나가서
아직은 걱정이 없네요.
혹시 저처럼 예산 걱정이신 분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그럼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볼게요.
연수 과정은 10시간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저는 이 과정을
3일에 나눠서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대여 비용 없이 29만원에
받으실 수 있는데요.
저는 그 전에 받았기 때문에
32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던 건
이 가격에 기름값이
다 포함이었다는 거얘요.
솔직히 저는 괜찮은 가격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도
완전 프로페셔널 그 자체셨거든요.
사실 도로에서 쌩초보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닐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워낙 이런 상황에 익숙한
분이셔서 그런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도로에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핸들을 잡는 법부터
핸들 조작하는 방법, 패달 밟는 법,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방법 등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근처 공터에 갔는데요.
강사님이 미리 저희 집 근처에 연습할
수 있는 코스를 찾아서
강습 코스를 짜오셨더라고요.
그래서 공터에서 안전하게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을 보면
다 강사님이 좋으셨다는 글이 많던데
저도 정말 그랬어요.
연수 자체를 책임감있게
끌고 가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기본기를 다 다져준 후에
동네 한 바퀴정도를 돌고
1일차 연수를 끝냈어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게 되었죠.
복잡한 도로는 예전에 면허시험 때
가 본 이후로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좀 안심이 되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였어요.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까
사고가 날 일은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2일차에는 도로에 있는 표지판이라던디
교통법 등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운전 스킬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차선을 바꾸는 거라던지
끼어들기를 하는 거였는데
그런 부분은 반복해서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강사님 자체는 온화하시고 친절하신데
강습 스타일은 못하면 할 때까지
연습을 시켜주시는 스파르타였어요 ㅋㅋ
그래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늘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도 가르쳐 주셨어요.
주차는 우선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면서 연습을 한 후에
근처 주차장에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해보는 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니까 하루만에도
주차를 배울 수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제 연수 과정은 이렇게 끝이 났고요.
다른 분들께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운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이 아직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일단 받아보세요!!
Judy C. Griffin (2024-10-20 오후 7:55:00)
저 요즘 출퇴근길이 반으로
줄면서 삶의 질이 급상승했어요!!
제가 항상 버스에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이게 힘들기는 한데 그래도
다행히 저희 회사는 출근 시간이
다른 회사보다 2시간 늦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회사 출근 시간이 올해 여름부터
다른 회사들처럼 오전 8시로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완전 청천벽력같은 얘기죠..
이거 퇴사사유 아닌가?? 싶지만
갑자기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우선은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 엄청난 출근길 인파
속에서 지하철을 탈 수가 없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한거죠.
운전도 못하면서 갑자기 무슨
운전이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돈만 주면 다 배울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예전에 이미 받아 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한테 괜찮은 업체도 이미 소개를
받아놨기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그리고 더 지체를 했다가는
제 삶이 거의 녹초가 될 지경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 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는 나름 대 만족!
제가 원래 운전을 진짜 못했었거든요 ㅋㅋ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강사님께 구박을 엄청 받았을 정도로요.
그 강사님이 좀 성격이 안 좋으신
분이셨는데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인상을 팍 쓰시는 바람에
눈치를 보면서 운전을 배웠던 기억이...
그래도 그 당시에는 운전 면허 시험이
쉬웠던 시절이기 때문에 그랬던 저도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미 제 실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건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회사를 다니느라 바빠서 주말에
연수를 받았고 10시간 운전 연수를
3일간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3~4일 커리큘럼을 선택하시더라고요.
이게 딱 적당한 커리큘럼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이 가격이었는데
만약 차가 있으면 자차 연수로 받고
29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이럴 겨면 진작에 차를 살 걸
그랬나 싶긴 했는데요.
32만원이라고 해도 여기에
추가 비용이 전혀 없어서 괜찮았어요.
기름값도 다 포함이고 심지어
보험도 제가 따로 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었다면서
종합 보험이 적용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든 게 좋을 때가 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요.
1일차에는 기초 내용부터 다시 배워요.
자세, 의자 조정하는 법, 방향지시등 켜는 법 등은
물론이고 사이드미러, 후방 미러를 보는 법이나
제 시야에 맞게 조절하는 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강사님은 냉각수나
엔진오일 보는 법 등도 알려주셨어요.
보통 이런 건 면허 시험학원에서는
안 가르쳐 주시지 않나요?
아마 실전 운전을 위한 연수라서
그런지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배우니까 내가 진짜
운전을 하려고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
실전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일대일 연수 답게 커리큘럼 자체는
정해져 있긴 하지만 연수 속도는
철저히 저에 맞춰서 진행해 주셨어요.
저처럼 운전을 좀 어려워하고
잘 못하는 경우는 그에 맞춰
천천히 나가 주시더라고요 ㅎㅎ
강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강사님은 안전 운전에 대해서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
무조건 빠르게 운전 실력을
늘릴 수 있게 연수를 진행하지 않으셨고요.
각 도로에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을 확보하며 방어 운전이
가능한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런 길에서는 이런 사고가 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요.
이런 실질적인 조언들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에 가는
출퇴근길도 연습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운전을 하게 되면
거의 이 길만 주구장창 다니게 될
것이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이 출퇴근 길을
위주로 배우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항상 가는 길이라 도로 자체는 익숙해긴
한데 제가 운전해서 가니까 느낌이 또 색달랐어요.
2일차에는 이렇게 출퇴근길을 연습해보며
운전 꿀팁들을 습득했습니다.
계속 같은 길을 반복하면서 연습하니까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더 눈에 띄게 느껴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처음에는 가는 데 30분 걸렸던
길인데 나중에는 23분 정도로
단축이 된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좀 더 실력이 늘면 더 빠른 속도로
같은 길을 갈 수 있게 되겠죠~~!
제 출퇴근이 훨씬 편해질 걸
생각하니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이런 출퇴근 길은
그 시간에 항상 막히곤 하니까
운전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쩔 때는 너무 막혀서
오히려 버스를 타고 가고 싶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앗, 저에게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었지만 강사님의 솔직한
조언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자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물론 차가 막혀서 평소에 그 길로
갈 때보다 1.5배 정도 더 걸리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을 탈 때보다는
훨~씬 쾌적하고 빠르게 갈 수 있거든요.
또 제 차를 타고 가니까
자유롭게 음악도 듣고
노래를 부르면서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노래 부르면서 출근을 하다 보면
나름 스트레스가 쫙~ 풀립니다. ㅎㅎ
이렇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을 해주셨어요.
주차는 나름의 공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미리 좀 배워가시는 걸 추천..!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잘 찾아보면
공식을 잘 설명해 주시거든요~
주차 연수 모범생이 되는 꿀팁입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는 동안
너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감정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Lagoonlife (2024-10-20 오후 7:55: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해
친정과 시댁이 멀리있는 저희 부부는
부모님 생신이나 명절때마다 운전하는것이
늘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5~6시간을 내리 운전하면서 늘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짠하고
늘 안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나서 올해는
남편에게 꼭 운전을 다시 배워서 차를
몰아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며칠전 남편에게 운전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니 저처럼 10년가까이 운전대를 놓고
살았던 사람이라면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지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는데요.
장롱면허는 들어봤어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은 처음이라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저같은 장롱면허가 이 세상에
많구나라는 안도를 하기도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면서 남편과 어떤
업체가 저와 가장 잘 맞을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긴장감을 풀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께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설마 있을까? 싶었는데 상담을 해보니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시고 심지어
제가 원하던 여성강사님도 계시더라구요.
장롱면허라는게 면허를 땄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혹시나 차가 없으면 연수를
받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을
말끔하게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승용차와 suv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용도 합리적이며 한번의 결제로
모든 연수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에서 준비한 승용차로 진행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혹시나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2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운전면허를 따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안심이 되잖아요.
제가 이번에 선택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도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에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었어요.
아울러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었으니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장 빠른 날짜에
예약을 한 후에 연수를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다시한번 숙지해보고
기본주행도 해봤어요.
사실 우리는 깜빡이가 어디에 있고,
와이퍼가 차량에 있다는 건 알고 있을텐데요.
그런데 숙달되지 않으면 운전하면서
바로 1초만에 반사신경처럼 나오지가
않으니 위험할 때가 많아요.
때문에 운전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들을 작동해보면서
다시 상기시켜보는 시간을 가져보구요.
천천히 악셀을 밟아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며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니 10년전에 면허를
땄던게 조금씩 생각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골목길을 지나가거나
점멸등 사거리를 만나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하는지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잘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어찌보면 제가 오랜시간 장롱면허였던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강사님을 만나니까
운전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2일차에는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이 때, 본인이 자주 가는 루트를 미리 생각해서
목적지로 설정해서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지역에서 한다고 해도 이건 시험이
아니니까 정해진 도로가 없답니다.
출근길이나 자주가는 곳, 아이들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친오빠집으로
목적지를 설정해서 달려봤는데요.
1일차에서 했던 골목길주행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도 변경해야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도
건너가야했어요.
이 모든게 사실은 초보운전인 저에게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도와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약간 헤매는 바람에
비보호좌회전과 u턴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이참에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을
마스터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남편에게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정말 연수듣길 잘했다고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많이 해준 날이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고
연수받는동안 어려웠던 부분을 복습해보는
시간인데요.
우선 주차는 평행주차, 후면주차, 전면주차
이렇게 3가지를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주차공식과 꿀팁이 있었기에
저는 3가지를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평행주차의 경우에는 면허학원에서도
좀처럼 알려주지 않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를
마스터했어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도로의 감을 다시 잡아보면서 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 남은건 운전실력과 함께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어요.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테고, 가족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다투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우선 업체로부터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방문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도 추천드려요.
올해가 가기전에 장롱면허는 꼭 떼보자구요!
Imaginavigations (2024-10-20 오후 7: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단기 연수 실제 후기
제가 최근에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운전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했네요.
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두려움이
훨씬 컸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았어요 ㅎㅎ
비용을 좀 지불해야하긴 하지만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얻은 것들에 비하면
가격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라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운전면허학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조금 부담이다 싶더라고요.
좀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컨택해주는 방식이다보니까
좀 더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 관리를 직접 하는 곳이라서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들은
바로 자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 후덜덜하긴 하지만 저희 같은
학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 업체라 그런지 저에게 연수를
해주신 강사님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미리 저한테 원하는 드라이빙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그 코스를 연습할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연수였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길들은 다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출퇴근 길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저도 출퇴근 길을 미리
연습해보는 게 1순위였거든요.
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출퇴근길, 본가에 가는 길 ,
가장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까지
확실히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트에 가는 길이
완전 시내를 관통하는 길이라
차가 많기도 하고 도로가 좀 어려운데
강사님과 함께 미리 연습을 한 덕분에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
기본 이론을 먼저 듣고 시작해요.
저희 강사님은 운전할 때 좋은
자세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운전할 때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시야가 잡히고 운전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시는구나 싶었는데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렇게 기초를 꼼꼼히 가르쳐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었어요.
자세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울 때는 그걸 잘 모르니까
완전 고개를 거북이처럼 창에
대고 운전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운전을 하다 보면
양 옆을 잘 확인하기 어려워요.
그만큼 시야가 줄어드니까요.
그 자세가 익숙해져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중간 중간 계속
교정을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자세를 바꾸는 연습을 하니까
시야각이 훨씬 넓어지고
양 사이드의 거울을 보는 것도
수월해져서 운전이 훨씬 편했네요.
이렇게 첫째 날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맛보기로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는 시점부터는
완전 긴장 그자체였는데
강사님 덕분에 그나마 진정을
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하루 정도 그렇게 연습하니까
둘째날 연습부터는 또
떨리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게
한 번 더 이해가 갔습니다.
운전하는 것 자체에는 적응이
꽤 되었는데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어요.
특히 어려웠던 건 길이 다시
합류하는 지점에서 끼어들어야
할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큰 도로에서 빠르게 오는 차들
사이로 쓕 들어가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거기다가 제 뒤에도 차가 따라오고
있는 경우면 괜히 막 마음이
조급해져서 더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그 도로에서
반복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꿀팁을 이해하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강사님이
말하시는 그 타이밍이 뭔지
스스로 알게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뭔가 딱 깨우친 기분?
학창 시절에 이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공부를 진짜
잘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만큼 연수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저도 이번 3일간의 연수가 끝나면
무조건 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집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도
살짝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가는 길이 그냥 일반
도로를 거쳐서 가는 길이 있고
고속도로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물론 고속도로로 가게 되면
통행료가 들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고는 있지만 가끔 급하게
가고 싶을때는 고속도로가 유용해요.
강사님과 미리 고속도로도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이제는 고속도로
주행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오히려 단순해서
이렇게 한 번 강사님과 연습한 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장거리를 달려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1,2일차로 도로 연수는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커피도 한 잔 들고
강사님을 뵈었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저도 운전하다가 커피를 한 잔
마실 여유도 조금 생기더라고요 ㅎㅎ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마음이 안심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지만요.
이 날은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을
한 후에 주차장에 가서
직접 네모박스 안에 넣어보는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주차도 금방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저렴하고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Peter E. Jones (2024-10-20 오후 7: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베테랑강사님에게
운전배운 후기
회사를 이직하면서 이전보다 특근이나
당직이 없어서 온전하게 자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연차 복지도 아주 좋아서 3일간
연속으로 쉬어도 눈치보이지 않아서
이직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3일의 연휴에는 다들 여행을
갈 생각에 전국 명소 드라이브 코스도
찾아보고, 동료들끼리 어디를 가니 너무
좋더라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끼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운전을 못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늘
동네에서만 생활을 했다고 얘기하니
이번에 운전을 한번 배워보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있던 동료가 자기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싹 배웠다고 하는데
급 관심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사실 그간 몇년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저는 모르고 살았거든요.
집에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검색해보니
저희 지역에도 업체가 있었고 심지어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신다고 하셔서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궁금한 점들이 많아서 찾아보니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고 내부나 외부가 굉장히 깔끔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승용차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suv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앞으로
타고다닐 차량을 염두해둔게 있다면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사님이 타시는 보조석에는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혹시나 제가 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진입하거나 브레이크를
못밟을때에도 강사님께서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승용차로 받으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차로 한다면 29만원으로 더 저렴해서
실제로 조보운전 딱지를 여태 못떼신 분들은
한번더 연수를 받기위해 이용하신다고
해요.
운전을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30만원
초반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이며 수강료를
비롯해서 연수에 관련된 보험,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얼른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실력있고 베테랑 강사님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 다가오는 평일에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연수를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수날짜를
기다렸고, 그간 운전하는 영상을 수도없이
보면서 나름 예습을 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주행중에도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몸에 익혀보는
시간입니다.
생각보다 운전하면서 작동하는 장치들은
굉장히 다양해요.
상황마다 어떤 기능을 조작해야 할지
설명과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몸과
머리에 익힐 수 있었구요.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도 곧은
자세를 잡고 저에게 맞춰서 조절을 해서
편안한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세팅도 해봤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은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주변에 있는 공원까지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서행을
해봤어요.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면서 차들 사이에서
서행을 하는데 차가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골목길을 다녀보고 동네의
점멸등도 지나가보니 천천히 차폭감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브레이크나 악셀도 방지턱을
넘으면서 부드럽게 잡는 연습을
해봤는데요.
천천히 의식을 하면서 밟도록 몇번 시도를
해보니 금세 몸이 기억을 하는지
운전이 편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이대로 시내도로를 나가볼까 했는데
2일차에 연습을 제대로 할 수있다고 하니
1일차에는 기본주행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실전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교차로 신호대기에서 가장 앞자리에
서있을 때에는 등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특히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바로 가는것이
아니라 직진과 좌회전 전용 신호등을
잘 구별하도록 집중해서 연습을
해봤습니다.
신호를 기다리고 출발을 하면서 1일차에
배운 부드러운 페달 컨트롤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정도면 초보티는 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주행을 했구요.
강사님이 다 좋은데 시야를 좀 더 멀리
두고 보면 차선변경이나 부드러운 주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알려주신 대로
적용해보니 훨씬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다들 어려워한다는 회전교차로도 제가 가는
길에서는 회전교차로 내에 자체 신호등이
있을 정도로 번잡한 곳이었는데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제가
진입을 했고 곧바로 빠져나오는 코스라
가장자리에 들어가 지나갔습니다.
정말 다른 도로에서 합류하는 차량들은
회전하는 제 차량을 기다려주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을 연습하면서
초보들이 어려워한다는 왠만한 도로는
모두 실전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데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도 해보고
두 주차법을 모두 익혀보고 나면
평행주차를 해보기도 해요.
보통 면허학원을 가면 면허취득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만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할 때 필요한 부분들과 추가적인 것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1:1로 다양한 운전법과 주차를
배울 수 있어서 같은 3일이라도 업체로부터
연수를 받는게 훨씬 실력이 빨리 느는 것
같았어요.
좀 더 욕심이 나서 주행연습 겸 인근
대형마트에 가서 나선형 코스로 돌아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요.
성공적으로 주차를 하면서 이제는
차를 구매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한달간은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한다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현재는 깔끔한 중고차 하나 마련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하고 혼자서
등산도 다닌답니다.
이렇게 편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꼭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꼭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정말 새로운 세상이랍니다 !
Laura P. Barnes (2024-10-20 오후 7:37:00)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받은 후에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저는 면허는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 실력은 거의 0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시동 거는 방법도 까먹은 상태인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받은 운전연수였는데
진짜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후기는
삶의 질을 좀 높이고 싶어서였어요.
회사에 막 들어갔을 때는 모아둔
돈이 전혀 없다 보니 차를
사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든 출근길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도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어느정도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서
앞으로는 출퇴근에 쓸 에너지를
새로운 취미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차로 출근을 하게 되니까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고 일상 생활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차를 구입한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저도 엄마도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빠르게 생각을 바꾸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운전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을 냈어요.
연수 가격이 막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받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후회를 했던 게 운전을 좀 미리
배워놓을걸... 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은근 운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운전을
못한다고 해야하니까 눈치가
보일 때도 있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을 때
시간 있으면 배워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의 역할이 진짜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롱면허를 가진 운전 초보들은 면허는 있어도
실전 운전 경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그래서 도로에 딱 던져지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머리에서
바로 바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시동을 어떻게
켜는지부터 깜빡이 위치는 어딘지까지
세세하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많은 것들을
까먹고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이 날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을 밟아보는
연습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도로에 바로 나간 건 아니었고요.
방문연수라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는데
이 주차장에서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도
엑셀 밟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까
제 실력도 처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ㅋㅋ
완전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느낌은 아마 비슷할 건데
강사님에 따라 수업 스타일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초 연습을
굉장히 중시하는 분이셔서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연수를
많이 시켜 주셨어요.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지,
속도가 얼마나 나는지도 제가 확인해가면서
그 감을 잡아갈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배울 땐 약간 지루하기도 해서
바로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놓은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 둔 게
진짜 좋았어요.
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있는
순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차가 막힐 때는 앞으로 조금씩
나가야 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실전에 당황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 연수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근처 도로에 나가 두 세 바퀴 정도
돌아보고 나니까 첫 날 연습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요.
바로 도로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이미 한 번 도로를 돌아본
상태여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뭘 배울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 날도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가 연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어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 나가버리면 겁이 나기 쉬운데
강사님께서 난이도 조절을
잘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초반에는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좌회전, 우회전과 유턴 같은 것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좀 더
복잡한 도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서 운전 자체는
훨씬 어렵긴 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코치를 해주면서 적응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20 오후 7:37:00)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기쁘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 좋은 소식인데요!!
제가 이번에 드디어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차를 계약한 지는
몇 개월이 지났는데 좀 기다리다 보니까
이제야 받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차를 구입하려면 미리 미리
계약을 걸어놓는 게 좋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구입한 차종이 좀 인기 있는
차종이다 보니까 좀 더 오래 걸린 것
같기는 한데 바로 받을 수 없더라고요.
혹시 차를 구입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미리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저는 차를 받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안전하게 차를 타기 위한
준비도 톡톡히 마치고 있었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건
돈 주고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미 면허도 있는데
무슨 돈을 또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무조건
연수를 받으라고 하셨어요 ㅎㅎ
괜히 푼돈 아끼려다 사고내지 말고
안전하게 돈 주고 착실히
배워야 한다고 저를 설득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다 삶의 지혜인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이미 도로가
저에게 얼마나 위험할 지 아셨던 거죠.
또 제가 면허를 딴 이후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운전에 대해서는 워낙
기억 나는 게 없기도 했고요.
이런 상태에서 바로 운전대를
잡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돈을 아끼는 방법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받는 거긴 한데
그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목숨 걸고 가르쳐줘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전문
연수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는 걸
직접 받아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가격도 완전 착했어요.
저는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차 가격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에 가깝잖아요 ㅎㅎ
차를 사느라 큰 돈을 쓰는 바람에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제 차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비용으로 이 정도 쓰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미리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이건 차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더라고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의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나름 장점이 있어요.
우선 유류비가 연수비용에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요.
만 26세가 넘는 분들이라면
이미 보험도 다 포함이에요!!
보험이 진짜 중요하고 추가로
들려면 가격도 은근 비싼데
이거 완전 장점인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차가 없는데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싶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받아보니까
왜 이제서야 받았지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거든요.
제 발로 페달을 쭉 밟으면
차가 움직이는데 그게 은근
쾌감이 느껴져요 ㅋㅋ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러 가는지 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최대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에요.
저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차다 보니까
제 차로 운전 연수를 받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았어요.
괜히 운전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이 차를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전문 연수이다보니까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고 시작을 해요.
그래서 위험할 때마다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적절히 밟아주십니다.
거의 생명줄과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이게 처음에는 은근
마음에 엄청난 안심을 줍니다.
그리고 실력이 점점 늘어가면서
의존도가 사라지고
운전 실력이 쑥쑥 늘어요.
이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제 스스로도 느껴지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는데요.
보통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에서 4일 정도래요.
저는 빠르게 빠르게 배우고 싶어서
3일 과정을 선택했는데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강사님이 제가 배우는 속도에
따라서 어느정도 연수 속도를
조절해주셨던 것도 좋았어요.
연수 1일차에는 긴장을
엄청 많이 했는데요.
잠을 잘 못자고 연수에 나갔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ㅋㅋ
긴장하셨나고 그래서 제가 막
엄청 끄덕였더니 친절하게
막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면서
본인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셔서 완전 감동 ㅠㅠ
그리고 진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기초부터 알려주셨는데요.
이 날은 완전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얼마나 밟아야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감이 잡힐 때까지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강사님이 완전 기초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발끝 감각을 익힌 상태에서 도로에
나가게 되니까 좀 더 자신감도 생기고
긴장이 덜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더 빨리
늘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2일차에는 복잡한
시내 주행도 나가게 되었어요.
시내에 나가면 차들이 막
엄청 빵빵대고 막히기도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습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마스터를 해주면
연수 일정이 다 끝이 납니다.
연수 과정이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ㅋㅋ
그래도 이 정도 배우니까 혼자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추가 연수는 받지 않았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완전
잘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추천이에요!!
Ansoft (2024-10-20 오후 7:3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선택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코 운전실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도 같이 육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운전을 하면서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
남는 시간에는 여유있게 드라이브도
하시는 게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저에게는 운전이라는 게 너무나도
큰 산처럼 느껴졌어요.
과연 내 인생에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겁도없이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꽤 잊어버리기도 했고
그런 공백기때문인지 자존감은 뚝뚝
떨어지기만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게 사실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차를 몰고다니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도 배가 되기 마련이거든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둘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할텐데, 그럴 때 마다
버스나 기차를 타야한다는 게 어쩔 때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더 크기전에 지금부터라도
운전을 연습해서 멋지게 익혀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운전을 시작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였습니다.
바쁜 남편도 운전을 알려줄 시간이 없었고
고민만 하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던 것이 바로
수강생이 있는 집으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혹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서
저에게 장롱면허 탈출구는 이곳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운전연수를 배우는데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의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승용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32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등록했어요.
이 비용은 차량 대여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 유류비,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랍니다.
한번 결제하면 이 비용 그대로 3일간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모두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싸지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마다 남편에게 나 이제
운전 다시 시작한다고 호언장담을 하며
연수를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1일차에는 차량의 기능조작과 함께
짧은 거리의 도로연수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기능이라고 해서 그리 어려울 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아니라 몸에 익지
않았던 거라 많이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잊고있었던 기능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싹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이래서 운전을 오랜만에 할 때에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봤는데요.
거창하게 도로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편의점이나 학원가들을
다녀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살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악셀을 누르면서 속도가 올라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3시간을 꼭 채우고나니 이제서야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본격적인
시내도로의 주행을 2일차에 시작합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이 때 실력이 대부분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달려보는데 도로마다 형태가 다른
교차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네비에서 몇시방향으로 좌회전, 우회전을
얘기해주지만 방향치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운전을 하면서
네비 소리도 듣게되고, 같이 화면을 보는
것도 익숙해지기 시작했답니다.
몇번을 빙글빙글 돌기는 했지만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에는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는 게
어려울까싶어서 자신감있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는 회전교차로와 같은 어려운
도로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모두가 저마다의 규칙이
이었고 강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가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주차는 제가 운전중에서도 제일 잘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했어요.
남들은 어려워하는걸 저는 곧잘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떠듬떠듬 후진주차를 했고
이어서 한 전면주차도 차폭감을 익히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평행주차의 경우도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인데 다들 어려워해서
기피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이번기회에 마스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는 뜻밖의
수확이기도 했어요.
사실 후진주차만 배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전법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친
저는 평소에는 남편차를 타면서
아이를 데려다주기도 하고, 아플 때에도
운전해서 직접 병원에 가기도 해요
예전처럼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금방 장롱면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시도해볼걸
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는데요.
그러니 늘 운전에 대해 갈증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0-20 오후 7:10: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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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C. Giusti (2024-10-20 오후 7:07: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Tamara D. Davis (2024-10-20 오후 7:02: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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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 J. Johnson (2024-10-20 오후 7: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Thomas F. Guerrero (2024-10-20 오후 6:59:00)
안녕하세요~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나가네요.
저는 여름 휴가가 있어서 여름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또 맛있는 거 있다고
막 집어먹다가 살이 엄청 찌면
안되니까 좀 자제를 하려고요.
올해 추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추석이 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이번에는 제가 직접
운전해서 본가에 갈 거기 때문이에요.
갑자기 무슨 운전이냐면요!!
제가 드디어 지난 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본가와는 다른 도시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항상 시외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차를 이용해서 집에
가는 거랑 버스를 이용해서 집에
가는 거랑 시간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 거 아시죠 ㅠㅠ
버스를 타면 여기 저기에서
갈아타느라고 5시간이 족히 걸리는
거리를 차를 타고 가면
2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본가에 가고 싶어도
항상 꾹꾹 참고 두 달에
한 번 정도 가곤 했습니다.
그마저도 한 번 다녀오면
완전 녹초가 되기 일쑤였죠.
이렇게 다녀올 때마다
부모님이 빨리 차를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사실 제 마음도 똑같았죠.
돈만 있었으면 진작에
샀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초년생이 돈이
어디에 있겠어요!!
거기다 돈 나갈 에가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모으는 것조차 힘들어서
차를 사는데에는 이렇게
시간이 걸려버렸네요.
그래도 이제 차를 살 준비도
되었겠다, 차를 사기로 결심하고
지난 달 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예전부터 이 연수에 대해서는
이미 익히 들어왔던지라 차를
사게 된다면 꼭 연수부터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원래 좀 상상력이
풍부한 N이라서 운전을 하다가
이런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내가 사람을 다치게 하면
어떡하지? 등등 안 좋은
상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거든요.
또 제 운전 실력을 제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도로에 나가기 전에 무조건
운전 실력을 제대로 만들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제 운전 실력으로는
절대 도로에 그대로 나가면 안되니까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다 운전 축하한다면서
아예 돈도 내주셨어요 ㅎㅎ
이럴 때 부모님 찬스를 쓰는 거죠.
사실 이 나이가 되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것 자체가 좀
죄송한 일이기는 한데
이게 가격이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다 보니까
그냥 선물 받는 느낌으로
받게 되었네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받게 되었기 때문에 업체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가격이 얼마였는지 아세요?
일반 승용차를 빌리는 가격대가
32만원이었어요!!
사람다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뭔가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 냈던 비용이
60만원 가까이였던 것 같은데
그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도로 연수 시간은 10시간으로
더 길기 때문에 더 많이
연습을 해볼 수 있었고요.
제가 오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이렇게 남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 연수를 받고 나서 이 연수를
받지 않을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ㅋㅋ
무슨 지령을 받은 것 마냥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만큼 완전 만족했다는 뜻이요!!
고민 중이신 분들은 그만 고민하시고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라는 의미에서
연수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도
상세히 설명을 드려볼게요.
우선 연수 기간은 3일이었고
총 연수 시간은 10시간이었습니다.
완전 순수하게 10시간을 다
배우지는 않고요.
50분 정도 운전을 배우면
10분 정도 휴식하는 방식으로
연수를 받았었어요.
아무래도 초보이다 보니까
연속으로 운전을 하는 데에는
무리가 좀 있더라고요.
저는 중간에 강사님이랑 친해져서
드라이브 쓰루에 가서
커피도 한잔씩 마시면서
즐겁게 연수를 받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 명칭들을
알려주시기 시작하세요.
그리고 본격적인 도로 주행을 배웁니다.
예전에 운전을 한 번 배웠다고는
하지만 거의 다 까먹은
쌩 초보에 가깝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에 맞춰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고요.
앞차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지 속도를
어느 정도로 내야 하는지
등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또 저희 같은 초보들한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차선 변경을
할 때 어떻게 끼어드는지인데
이런 부분도 꿀팁들을
잔뜩 알려주시고 제가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주셨답니다~
2일차도 거의 비슷한데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연수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날은 도로에는 나름 많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표지판이라던지 도로 교통법 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몰랐는데 .. 아니 까먹은건가
터널 내에서는 차선 변경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단순히 터널에서 운전할 때
옆에 차가 없으니까 차선 변경을
해야지~ 했는데 강사님께서
잠깐!!! 을 외치셔서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운전 연수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중요한 교통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도로에서는 워낙 중요한 부분인데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갈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했어요.
주차는 거의 비슷비슷하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어차피 공식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강사님 말씀만 잘 들으면서
수업을 받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주차는 별로 자신이 없었지만
끝나고 보니까 잘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완전 쌩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잘 가르쳐주시니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Ursula M. Norris (2024-10-20 오후 6:5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William A. Marks (2024-10-20 오후 6:52: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Karmawheels (2024-10-20 오후 6: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더이상 미루지말고 올해안에
수험생시절때 부모님에게 졸라서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친구들에게 운전할 수 있다고
면허증을 보여주는 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늘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줬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대학교에 들어가고 졸업을 한 후
취업을 한 지금까지도 저는 그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딱히 운전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그 당시에 차라도 있었으면 하루에
몇번이고 운전을 해봤을테지만,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살았고 자취를
오래 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답니다.
지금은 취업을 해서 부모님댁 근처로
왔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다는
핑계로 운전을 미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저희 아빠가 이번에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줄테니 운전을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을 할 줄 알면 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구요.
학생때 운전을 하겠다고 떼를 쓰던게
무색해질 정도로 창피해서 이번 기회에
보란듯이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어느정도 운전에 대해 알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정말 백지상태였거든요.
학원을 다시 다녀볼까 생각했지만 회사생활이
너무 바빠서 왔다갔다 할 시간이 저녛
나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에 회사동료가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어서 운전을 어디든지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와주기
때문에 주부들이나 회사원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제는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배우지
못했다는 건 정말 핑계라고 할 정도로
연수프로그램이 너무 잘 되어있다길래
찾아보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많았고, 저는
suv를 원했기에 연수용 차량중에 suv가
있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요즘같이 날이 좋을 때에는 차박을
해보는 것도 너무 로망이었거든요.
잔뜩 부푼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집중적으로 연수를
받는 것, 자차가 없어도 되는 것 그리고
강사님이 베테랑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상담을 원해서 전화를 해보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고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었는데
내 인생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는데
30만원 정도면 너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여행갈 때에도 기차비용이나
택시 등등 한번 지출되는 교통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운전을 다시 배워서 나중에 해외여행을
갈 때에도 국제면허증으로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설레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운전을 해보고싶다고 떼쓰던
어릴 때의 모습이 겹쳐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는 꼭 간절함을 잃지 않고
반드시 운전을 마스터해서 자차를 끌고
다니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기능과 함께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주행을 할 수 있는지 연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솔직히 바로 운전을 하라고 시키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장롱면허 운전자들이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우선 차량의 기본적인 안내와 함께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살펴봤습니다.
이런 것도 스스로 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구요.
날씨에 따라서 비가오거나 눈이 올 때
어떤 기능들을 사용해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운전면허를 따면서 한번쯤은
읽고 들어봤을 얘기지만 실제로 해보지
않으니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기본주행을 하며 차폭감을 익혀보느
시간을 가져봤어요.
동네를 몇바퀴 돌고나니 벌써 시간이
3시간이나 훌쩍 지나가버렸는데요.
충분히 워밍업을 하고나서 1일차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수받아보는
시간입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전체적인 도로의 감이
잘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데,
강사님께서 도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체적으로 시야를 넓혀서 보는 연습도
시켜주셨어요.
게다가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
차선변경의 경우에도 1일차에 배운
방향지시등을 키면서 변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돌고 집으로 오는 길에는
그 날, 하루가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큰 산을 넘었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신감이 깊은 곳에서 끓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다들 후진주차는 어려워하시지만
면허를 딸 때 배웠기때문에 어느정도
곧잘 하실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가능하냐는 점인데요.
운전연수는 이러한 주차를
모두 배워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저는 최대한 강사님의 베테랑 실력을
쏙쏙 빼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실전테스트도 많이 했어요.
그덕에 지금은 운전중에 가장 자신있는게
바로 주차랍니다.
장롱면허연수는 이렇게 취약했던
운전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계기였습니다.
만약 운전을 언젠가 다시 해야하는데
늘 미루기만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해보세요!
베테랑강사님과 함께라면 어떤 목적지도
스스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건 상담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고 유선으로 안내받아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20 오후 6:47:00)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걸 끝내고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아도 제 운전실력이
늘려면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딱 1주일만에 연수를 끝마치게 되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기뻤어요 ㅋㅋ
너무 오랫동안 장롱면허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운전이 저한테는
엄청 어려운 일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거였다면
진작에 했을 거예요.
혹시라도 운전이 무서워서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건 핑계입니다 ㅋㅋ
제 글을 보셨으니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완전 퀄리티 높은
전문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사실 제가 오늘 각잡고 후기를 쓰는
이유도 이 퀄리티와 비용 면에서
크게 만족을 했기 때문인데요.
솔직히 연수의 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강사님께 죄송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심지어 강사님이 운전을 가르치신 지
20년도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거든요.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요.
가뜩이나 요즘 물가도 엄청 높은데
같은 직장인으로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아무튼, 그만큼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다는 의미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 강사 관리도
굉장히 잘 되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직접 관리하는 것은 연수를 받은
후 강사 후기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불친절하거나 좋지 않은 후기가
있었을 경우에는 자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너무 잔인한 현실인 것 같긴 하지만
강사도 일종의 서비스직인지라
친절해야 사람들이 만족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강사님이 세상 친절한 분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제가 아무리 운전을 답답하게 해도
화를 한 번 내지 않으시는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이런 분이 꼼꼼하게 운전을 가르쳐
주시니까 더 열심히 배우게 되더라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어서 운전을 배우는
3일 내내 완전 집중해서 임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 구입한 제 첫 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연수를 받기 전에는
살짝 고민을 했어요.
첫 운전부터 사고를 내면
어쩌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연수는 그냥 업체 차를
빌려서 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제가 앞으로
탈 차이고 계속 타다
보면 막 타게 될 텐데
그냥 처음부터 익숙해지는 게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자차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연수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도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다
만약에 사고가 나게 되면 업체에서
100프로 보험 처리도 해주시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부분도 확실하더라고요.
자차의 경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데요.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니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아직 자차가 없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으신 분들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다음은 연수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이겠죠 ㅋㅋ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자기소개를 한 후 운전석에 앉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 설명을
먼저 들었습니다.
이 때 엑셀이나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설명도 다시 듣고 운전 자세,
비상등 켜는 법 등 운전 조작에 관한
것들도 다시 배웠어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도로에 나갔는데요.
긴장을 엄청 하긴 했지만
옆에 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과감히 엑셀을 밟아 도로까지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직진부터 시작해서
차선을 맞춰서 주행하는 법,
앞 차와의 간격을 맞춰서
운전하는 법 등을 배웠어요.
첫 날이라 근처 도로를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코스로 가서
마구잡이로 연습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진행을 해주시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저는 운전에 대한 감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서 바로 다음 날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확실히 덜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두번 째로 보는 거라서
훨씬 더 편하게 느껴졌고요.
그리고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준 덕분에 주행이 훨씬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날이었어요.
두번째 날에는 좀 더 실전 운전에
많이 쓰일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차선에 끼어드는 타이밍이나
다른 차가 제 앞에 무리하게
들어오려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 등등 상세한
꿀팁들도 알려 주셨습니다.
운전을 할 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여러 번 강조해 주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는 백 프로
동의했기 때문에 운전 연수에서
알려주시는 꿀팁들을 하나 하나
잘 새겨가며 연수를 들었습니다.
3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더 한 후에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어요.
벌써 끝나다니!! 싶었지만
강사님이 이미 실력이 많이 늘어서
혼자서도 무리없이 운전을
할 수 있을거라며 걱정 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혼자서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부터 다니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혼자서
시내 주행도 걱정 없어요 ㅎㅎ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20 오후 6:4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초보운전 탈출하기
다가오는 생일에는 친오빠가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신차를 계약해도 늦게 나온다며
1년전에 구매를 예약한 차를 2주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더러 예전에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뿐이라며
다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의 말대로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운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며, 오빠가 워낙 차를 깔끔하게
타고 다니니 지금부터 타더라도 몇년간
잘 탈거라고 했는데요.
운전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었고
1,2,3일차마다 모두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1로 집중강습을 받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등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쭤봤는데, 강사님은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는데요.
물론 가능하며 연수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도
설치되어있어 심적으로 굉장히 안심이
되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유류비, 강습비, 보험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가오는 내 생일,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장롱면허 탈출이라니 여태까지의 생일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며 연수날짜를 기다렸어요.
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을
체크해보고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후로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지 체크해보며
연수를 받는 시간인데요.
우선 차량에 탑승해서 강사님에게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계기판 중심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었고
하나씩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시동을
켜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동네를 두세바퀴 돌고나니
예전 면허를 땄을 때의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어렵고
부드럽게 코너링을 도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양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차가 긁힐까봐 조마조마해서
지나갈 때 마다 너무 긴장되었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조금 더 큰 도로들을 달릴 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실전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진행이 되는데요.
전날밤부터 잠이 안올 정도여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어떤 도로를 달려볼 수
있을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피하고싶지만 꼭 해야하는 실전 도로연수
였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나를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은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도 달려보고, 그토록 어려웠던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을 보느라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네비를 파악하고 음성을
들으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서 운전을
해봤구요.
몇 번 방향을 잃어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도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쨌든 목적지에 왔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효과라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면허를 딴 상태이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면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게다가 혼자서 운전을 한다면 헷갈리고
애매한 부분들을 확실히 정립하기가
힘들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렵고 그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을
강사님이 체크해보시고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제가 말로 하기에는 애매했던 것들을
질문드리면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그간 바뀌었던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시고
착오가 없도록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저는 후진주차도 겨우 배워서 면허를 땄을
만큼 운전에서 주차를 가장 어려워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실전으로 연습도 해보고, 여러번
적용해보니 주차가 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더라도
제가 주차를 성공했을 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래서 돈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베테랑 강사님께 받아야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 못해서 구박받고 마음상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배려해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더더욱
운전실력도 늘었답니다.
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나 프로그램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보시고
연수받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John C. Butts (2024-10-20 오후 6:41: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Joseph J. Murphy (2024-10-20 오후 6:41: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0-20 오후 6: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취업을 하고나서 사내동호회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정상을 찍고나서의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다들 시간맞춰서 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회사사람이 아닌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산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집에 혼자있던 저에게 야외운동은
또다른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덕분에 성격도 더욱 활달해지는 것 같고
늘 무기력했던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 최근 컨디션이 좋아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산은 산맥을 따라서
줄기가 이어져있다보니 도심보다는
좀 더 외진곳에 명산이 많더라구요.
그럴려면 작은 차라도 한 대 장만해서
운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산만 타고 오는게 아니라 주변에 맛있는
맛집들도 다녀오는 것이니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제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구매하는 게 주저가 되더라구요.
보험료도 매달 나가는데 운전을 못해서
주차장에 방치만 한다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는 거잖아요.
차도 오래 주차하다보면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하니 우선 차를 사는게 아니라 운전연수부터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운전은 꼭 돈주고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나 지인은 물론 남편,남친에게
배우더라도 꼭 싸우게 된다구요.
정말 그말이 맞는 것 같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딴지 오래된 분들은 다시 운전을
할 때 연수업체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저는 10시간을 3,4일만에 배우는 것으로
일주일이나 한달로 길게 끌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는것도 거의 두달이
걸렸는데 한번에 몇시간씩 연수를 받는게
좋지 기간을 늘릴수록 감이 더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니 시간을 더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들이 퇴근후 연수를 받기도 하고
육아를 하시는 주부분들도 잠깐 시간을
내서 운전을 배우기 너무 좋다며 칭찬의
후기들이 자자했어요.
특히 가장 많은 얘기들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운전을 배우는데 마음이
편했다는 얘기였는데요.
이정도면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바로 등록했습니다.
수강비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보다 저렴한 29만원
이었어요.
비용에 대해서도 혹시나 너무 비싸면
어쩌지라고 고민했는데 차량대여부터
시작해서 수강료와 보험까지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번 결제하면 이후로는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적응되지 않는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발에는 브레이크와 엑셀이 느껴졌는데
그제서야 운전을 한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첫날에는 바로 도로를 달려보지 않고
차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답니다.
저도 기능들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좌회전 깜빡이를 켜보려고 하자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만약 도로에서 이렇게 어버버하다가는
추돌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리고 기능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기능 조작에는 어려움이 없겠다고
판단이 되면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사람마다 초반에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을 체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운전을 하면서
내내 고민했어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하는지
발의 감각이 무딘 편이더라구요.
너무 강하게 밟으니 급정차를 하게 되고
약하게 밟으니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멀리서
부터 악셀을 떼고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기 시작했어요.
물론 쉬운 건 아니었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니 짧은 도로를 지나가는데에도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정도의 기세라면 실전으로 도로를
달려볼 때에도 어려움이 없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1일차를 마무리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실제로 달려보면서 운전
실력을 향상시켜보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떨려서 손에 땀이나 핸들이 미끄러울
정도였는데요.
남들이 다하는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동을 걸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1일차에는 시속 3~40km로 달렸는데
실전도로에서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60km대로 달려봤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8~90km로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다녀오고 왕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던 것
같았어요.
헷갈리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날 모두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시간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해요.
전면, 후면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들, 특히
주행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전체적으로 복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전면과 후면주차를 하는데에는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셔서 바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테스트도
해서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해보는데
3일차가 되니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심적으로 굉장히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가 고민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평일,주말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20 오후 6:39: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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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0-20 오후 6:39:00)
안녕하세요~~!
오늘도 꿀팁을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꿀팁은요,
어떤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미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운전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남들 하는 걸 왜 못해??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장롱면허로 오래 방치하느라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는 것.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테랑 강사님이
진짜 많으시고 그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들어볼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비용으로는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가성비가 좋아요.
이번 기회에 운전 배워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해 보니까
운전도 본인의 스펙 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꿋꿋히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몸은 편할 수 있는지
은근 엄~청 눈치 보이는 거 아시죠.
괜히 무능력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시작하고
제 차를 이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시선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업무 자율도가
높아지니 업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느끼나봐요 ㅋㅋ
아무튼 운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삶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집에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귀찮아도 차를 끌고 마트라도 다녀옵니다.
마트에서 장을 실컷 보고 들어와서
집에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서 먹으면
그 날 하루가 알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차를 사고 나서 사소하게 바뀐
변화인데 주말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훨씬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상 비용을 들으시면 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큰 차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사람마다 비싸게 느껴지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0시간 동안
강사님께 안전하게 일대일 연수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10시간 연수만 제대로 받으면
운전 실력이 바로 향상된다는 것도
큰 창점입니다.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요.
우선 첫째 날에는 기본적인
연수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페달 밟는 연습, 속도를 내는 연습,
급브레이크를 내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 등이요.
그리고 1일차, 2일차에 걸쳐서
도로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가 배운 방식대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있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거기다 제 차와의 차간 거리를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그 차의 속도, 거리가 파악되면
내가 그 앞에 끼어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거든요.
만약 거리가 좀 좁다 싶으면
제가 속도를 키우면서 끼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판단이 되었다면 방향지시등을
켠 후 속도를 조절하면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못하겠다고 막 징징거렸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는 여러분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다 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운전이 어려우니까
연수를 받는 거잖아요!?
저희한테는 전문 강사님이 있으니
그냥 믿고 운전을 배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차선 변경까지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시내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는 차가 많아서 운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속도 조절이나 차선 변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게
되니까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꼼꼼히 진행해 주십니다.
거의 장롱면허운전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하루만에 주차를
어떻게 다 배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믿고 잘 따라하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운전 연수 자체를 10시간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했던 것처럼요!
이미 지금까지 수백 번을 가르쳐 오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는 도가 트신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진짜 못 이해하고
해메고 있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제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덕분에 주차 공식을
이해하고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가장
어렵기는 했어도 강사님께
가장 감사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까지 다 배운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는데요.
너무 짧아서 감질맛이 나는 연수였지만
그 효과는 확실했어요!
단기간에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Rebecca W. White (2024-10-20 오후 6:37: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0-19 오후 8:54:00)
안녕하세요~
불과 며칠 전 장롱 면허 탈출에
성공하게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제까지 면허가 있는데도 운전을
전혀 못하는 게 약간 부끄러워서
거의 무면허인 척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드디어 면허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제가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도
5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이 긴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경기도인데 회사는 서울이라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긴 여정을
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 출퇴근이 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승진을 하게 되면서
제 밑에 부하직원들도 꽤 생겼는데
둘러보니 저 혼자만 차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은근 민망한 거 있죠.
어차피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합니다.
차는 어떤 차로 살지 결정을 했는데
그 다음 고민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 친구가 운전 할거면 꼭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저렴한데 효과는 직빵이라고 해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어떤 업체를 선택하면 될지
고민이 되었죠.
그래서 완전 J형인 저 답게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중요한 부분들을 종합한 후에
점수를 매겨서 선택을 했습니다 ㅋㅋ
나름 제 기준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고려했던 건 당연히 비용!
아주 저렴할 필요는 없었지만
바가지 비용을 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비용부터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비싸게 받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과정을
기준으로 자차는 29만원, 업체 차량 연수는
32만원을 받는 곳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이것보다 비싼 업체는 그냥 제 리스트에서
삭제를 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업체 자체보다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비싼 곳에서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안전 운전!
저희가 전문가한테 연수를 받으려는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안전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주는
곳에서 받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주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있으면 무슨 일이 있을 때
강사님께서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안전장치입니다.
저는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이 장치가
보조석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혹시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이걸 따로 설치해 주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렇게 조건들을 확인한 후
업체를 골라 예약을 완료했고
예약한 날짜에 만나서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 어떤 분이
올까 정말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님께서 직접 차를 끌고
저희 집 앞까지 오셨는데 인자한
인상의 강사님이라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바로 저를 운전석에 태우셨어요.
이렇게 바로 도로로 나가는건가?? 하고
떨렸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먼저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이 기능들을 한 번씩 다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차들은
기능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최신형 차를 거의
타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앞쪽 계기판도 다 디지털이고
심지어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더라고요 ㅋㅋ
마음속으로는 신기해서 계속 우와 우와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너무 촌스러워
보일까봐 수업에 집중하는 척 ㅋㅋ
그렇게 기능들을 익히고 나면
도로 주행에 나갈 수 있어요.
저희 집이 경기도에서도 좀
외곽에 있는 곳이라 도로가
꽤나 한산한 편이에요.
그래서 초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도로를 누비면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엑셀을 세게 밟아보기도 하고
약하게 밟아보기도 하면서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서울로 가서
도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출퇴근을
할 거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운전하게 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서울 쪽 도로를 많이 연습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저희 집 앞에서 시작해서 서울에 있는
제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습니다.
버스로 갔을 때는 진짜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차로 가니까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시간이
훨씬 단축되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제 출퇴근 길이 이렇게
줄어든다니~ 하는 생각에 싱글벌글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 글을 쓰는 오늘도 제 차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진짜 반 정도
줄어서 요즘은 제 취미 생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만족이에요.
이 날은 이런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고 3일차에는 아예 서울에
있는 제 회사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어요.
서울 다른 도로들도 경험헤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쪽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가
서울로 오니까 진짜 어나더 레벨 ㅋㅋ
차들 정말 많아요 ㅠ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4일차에는 주차 과정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이 날도 회사 퇴근 후에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주차장이 넓고 퇴근 후에는
차가 거의 없는 편이라 여기에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진 후에는
근처 건물들로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강사님 덕분에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잘 배운 것 같아요~
Luckytronics (2024-10-19 오후 8: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지금 배워야하는 이유
10년을 기점으로 사람은 한번씩 도전을
하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제가 19살에서 대학생 새내기로 넘어갈
시점에는 자격증이라는 걸 따보고 싶어서
가장 먼저 도전했던게 바로 운전이었어요.
그때는 내가 왜 운전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오로지 라이센스 하나를 바라보면서 그당시
비싼 가격을 주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그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에 30대를 막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꿈이 생겼다면
변치않는것이 바로 운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격증이 아닌 바로 진정한
드라이버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하는게 늘 어렵게만 생각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건 혼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혼자서 하는 걸 잘 못해서 늘
누군가의 코칭을 받고싶어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배우기도 한다는데, 지금은 운전실력이
향상했지만 그전에는 가족과의 연이
끊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만큼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울 경우
감정적으로 서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부담되지 않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업체들이 나왔고
겉으로만 보이는 가격에 현혹되지 않고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10시간을
허투루보내지 않고 기능조작부터 도로연수,
그리고 주차까지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운전연수 경력들이
대단하셔서 모두 베테랑이셔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잘 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꼼곰하게 짚어봤어요.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정도면 너무나도 저렴한데?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그것보다 더 큰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자차가 있을 경우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29만원으로 떨어진답니다.
이 안에는 차량대여비는 물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모든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 연수를 받을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한번의 결제로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작동법을 익혀보고 연수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운전은 나만 안전하게 하는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급한 상황이나
존재를 알려야 할 때 사용하는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방향지시등인데 차선을
변경할 때 작동하지 않으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강사님은 늘 방어운전을 강조하셨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기 전에 최근에
바뀐 교통법을 짤막하게 알려주셨어요.
물론 운정을 하면서 다시 배워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미리 얘기를 들으면
참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서행을 하며 강사님과
공원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고개를 쭉 내밀고 잘 가고 있는지
앞만 보기 바빴는데 강사님이 넓게 시야를
두고 운전하는 것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신기하게 멀리 보는 게 오히려 차간의
간격이나 차폭감을 익히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허리가
부러질듯 아팠던 적이 있었어요.
괜히 강사님께도 죄송스럽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방지턱은 정차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점멸등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 걸 습관들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사실 아무도 없다고 해서 빠르게 지나가기
쉽지만, 중요한 건 어디에서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사고라는게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늘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서행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는 시내주행
시간입니다.
제가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피하기도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지
저조차도 못비더웠는데 1일차가 넘고
조금씩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이런
걱정도 자연스럽게 줄더라구요.
처음 만났던 도로는 바로 사거리였는데
비보호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눈치를 채셨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운전을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그럴 필요없이
저 혼자서도 운전을 곧잘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저 기본일 뿐, 우리는 도로를 나가보면
평행주차나 전면주차를 잘 못해서
난감한 경우들이 생겨요.
그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친절하게 주차를
알려주신답니다.
게다가 주차연습을 하고나면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코스도 익혀보면서
커브실력이 향상되며 주차를 하면서
차폭감과 주차의 감을 익혀보기도
해요.
한번에 되는 것은 잘 없기 때문에
스스로도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모르는 건 강사님께 여쭤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남는 시간이 있어서
도로연수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에 대해
잘 몰랐던 저에게 3일간의 기적을
보여준 계기랍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아직도 운전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운전은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있을 때 배워두시기를
바랍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19 오후 8:31: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Imaginavigations (2024-10-19 오후 8: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단기 연수 실제 후기
제가 최근에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운전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했네요.
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두려움이
훨씬 컸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았어요 ㅎㅎ
비용을 좀 지불해야하긴 하지만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얻은 것들에 비하면
가격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라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운전면허학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조금 부담이다 싶더라고요.
좀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컨택해주는 방식이다보니까
좀 더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 관리를 직접 하는 곳이라서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들은
바로 자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 후덜덜하긴 하지만 저희 같은
학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 업체라 그런지 저에게 연수를
해주신 강사님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미리 저한테 원하는 드라이빙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그 코스를 연습할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연수였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길들은 다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출퇴근 길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저도 출퇴근 길을 미리
연습해보는 게 1순위였거든요.
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출퇴근길, 본가에 가는 길 ,
가장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까지
확실히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트에 가는 길이
완전 시내를 관통하는 길이라
차가 많기도 하고 도로가 좀 어려운데
강사님과 함께 미리 연습을 한 덕분에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
기본 이론을 먼저 듣고 시작해요.
저희 강사님은 운전할 때 좋은
자세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운전할 때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시야가 잡히고 운전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시는구나 싶었는데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렇게 기초를 꼼꼼히 가르쳐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었어요.
자세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울 때는 그걸 잘 모르니까
완전 고개를 거북이처럼 창에
대고 운전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운전을 하다 보면
양 옆을 잘 확인하기 어려워요.
그만큼 시야가 줄어드니까요.
그 자세가 익숙해져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중간 중간 계속
교정을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자세를 바꾸는 연습을 하니까
시야각이 훨씬 넓어지고
양 사이드의 거울을 보는 것도
수월해져서 운전이 훨씬 편했네요.
이렇게 첫째 날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맛보기로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는 시점부터는
완전 긴장 그자체였는데
강사님 덕분에 그나마 진정을
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하루 정도 그렇게 연습하니까
둘째날 연습부터는 또
떨리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게
한 번 더 이해가 갔습니다.
운전하는 것 자체에는 적응이
꽤 되었는데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어요.
특히 어려웠던 건 길이 다시
합류하는 지점에서 끼어들어야
할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큰 도로에서 빠르게 오는 차들
사이로 쓕 들어가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거기다가 제 뒤에도 차가 따라오고
있는 경우면 괜히 막 마음이
조급해져서 더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그 도로에서
반복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꿀팁을 이해하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강사님이
말하시는 그 타이밍이 뭔지
스스로 알게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뭔가 딱 깨우친 기분?
학창 시절에 이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공부를 진짜
잘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만큼 연수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저도 이번 3일간의 연수가 끝나면
무조건 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집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도
살짝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가는 길이 그냥 일반
도로를 거쳐서 가는 길이 있고
고속도로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물론 고속도로로 가게 되면
통행료가 들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고는 있지만 가끔 급하게
가고 싶을때는 고속도로가 유용해요.
강사님과 미리 고속도로도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이제는 고속도로
주행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오히려 단순해서
이렇게 한 번 강사님과 연습한 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장거리를 달려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1,2일차로 도로 연수는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커피도 한 잔 들고
강사님을 뵈었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저도 운전하다가 커피를 한 잔
마실 여유도 조금 생기더라고요 ㅎㅎ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마음이 안심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지만요.
이 날은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을
한 후에 주차장에 가서
직접 네모박스 안에 넣어보는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주차도 금방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저렴하고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Stormshade (2024-10-19 오후 8: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하는 방법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들이 차를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더라구요.
나도 면허증이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제 운전면허증은 장롱 한 켠에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있거든요.
제가 그 유명한 장롱면허로 운전을 안한지는
거의 8년차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늘 운전을 배우는 걸 미루기만 했고, 며칠
전까지만해도 그냥 장롱면허 10년차만
채우고 다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남들이 하는것도 왜 난
하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스만 타더라도 창밖을 보면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시는 분들도 곧잘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번기회에 어떤 차를 운전하더라도
상관없으니 면허를 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은 면허만 딴다고 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한 게 아니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줘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한번 탈 수 있다고
해서 그 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매일처럼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중간마다
자전거를 잘 타는 법을 배우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배우는 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단 3일이면 되겠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만에 배울 수 있는데 저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운전을 더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일차로 등록을 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을 배웠다고
하면 대부분 물어보는게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연수
비용이 맞지 않으면 주저하게 될텐데요.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라면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요즘에는 차가 크게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고, 젊은 분들이 suv를 선호하기도 해서
업체에서 suv차량까지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서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보험도 되어 있다는 게 안심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내것이 아닌 차를 몰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되는데 꼼꼼한 관리와 케어덕분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짧은 거리의 도로주행도
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계기판을 중심으로 주행 시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나 겨울철에 사용하는
옵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천천히
주변 인근의 골목길이나 간단한 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속도를 내거나 멋지게
핸들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메꿔
나가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니 오히려 틀리거나 어려워할수록
더욱 좋은게 확실히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차폭감이나 커브를 도는 등
좁은 골목길에서 어려워하는 부분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감이 제대로 오지 않았는데요.
방지턱도 넘어보고 강사님에게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실전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
차를 한번 몰아봤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가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때문에 본인이 자주가는 루트를
설정해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운전연수를 배우면서 아무래도
회전교차로가 가장 어려웠어요.
사실 제가 면허를 딸 때 이런 도로들이
없기도 했고, 어떤 룰이 있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럴때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
가고난 후에 진입하는 것이 룰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진입하고 나서도 차선변경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너무나도 쉽고 여러번
알려주시더라구요.
방금전에 알려주셨던 것도 도로를 나와보니
머리가 하얘지면서 여러번 여쭤보기도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주차를 어떻게 배울지 영상이나 책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실 주차는 공식하나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과
응용해보는 시간으로 주차실력이
확 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운전을 잘 못하는 친구들의
주차를 제가 대신 종종해주기도 할 정도로
늘었으니 제가 연수를 받을 때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아시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를
배운 후 강사님을 모시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강사님의 안내없이
혼자서 주차도 해봤어요.
그리고 갓길로 나가서 평행주차도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오히려 알려주시는게 더 좋은지
신나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연수가 끝난 후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약속 그대로 저는 이틀에 한번씩은
남편의 차를 빌려서 저녁마다 운전을
했고, 지금은 운전실력이 많이 늘어서
남들이 저 장롱면허였단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에요.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10시간만 투자해서
장롱면허, 탈출해보세요!
Lagoonlife (2024-10-19 오후 8: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해
친정과 시댁이 멀리있는 저희 부부는
부모님 생신이나 명절때마다 운전하는것이
늘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5~6시간을 내리 운전하면서 늘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짠하고
늘 안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나서 올해는
남편에게 꼭 운전을 다시 배워서 차를
몰아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며칠전 남편에게 운전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니 저처럼 10년가까이 운전대를 놓고
살았던 사람이라면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지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는데요.
장롱면허는 들어봤어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은 처음이라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저같은 장롱면허가 이 세상에
많구나라는 안도를 하기도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면서 남편과 어떤
업체가 저와 가장 잘 맞을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긴장감을 풀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께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설마 있을까? 싶었는데 상담을 해보니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시고 심지어
제가 원하던 여성강사님도 계시더라구요.
장롱면허라는게 면허를 땄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혹시나 차가 없으면 연수를
받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을
말끔하게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승용차와 suv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용도 합리적이며 한번의 결제로
모든 연수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에서 준비한 승용차로 진행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혹시나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2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운전면허를 따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안심이 되잖아요.
제가 이번에 선택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도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에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었어요.
아울러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었으니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장 빠른 날짜에
예약을 한 후에 연수를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다시한번 숙지해보고
기본주행도 해봤어요.
사실 우리는 깜빡이가 어디에 있고,
와이퍼가 차량에 있다는 건 알고 있을텐데요.
그런데 숙달되지 않으면 운전하면서
바로 1초만에 반사신경처럼 나오지가
않으니 위험할 때가 많아요.
때문에 운전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들을 작동해보면서
다시 상기시켜보는 시간을 가져보구요.
천천히 악셀을 밟아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며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니 10년전에 면허를
땄던게 조금씩 생각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골목길을 지나가거나
점멸등 사거리를 만나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하는지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잘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어찌보면 제가 오랜시간 장롱면허였던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강사님을 만나니까
운전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2일차에는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이 때, 본인이 자주 가는 루트를 미리 생각해서
목적지로 설정해서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지역에서 한다고 해도 이건 시험이
아니니까 정해진 도로가 없답니다.
출근길이나 자주가는 곳, 아이들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친오빠집으로
목적지를 설정해서 달려봤는데요.
1일차에서 했던 골목길주행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도 변경해야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도
건너가야했어요.
이 모든게 사실은 초보운전인 저에게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도와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약간 헤매는 바람에
비보호좌회전과 u턴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이참에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을
마스터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남편에게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정말 연수듣길 잘했다고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많이 해준 날이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고
연수받는동안 어려웠던 부분을 복습해보는
시간인데요.
우선 주차는 평행주차, 후면주차, 전면주차
이렇게 3가지를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주차공식과 꿀팁이 있었기에
저는 3가지를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평행주차의 경우에는 면허학원에서도
좀처럼 알려주지 않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를
마스터했어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도로의 감을 다시 잡아보면서 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 남은건 운전실력과 함께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어요.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테고, 가족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다투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우선 업체로부터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방문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도 추천드려요.
올해가 가기전에 장롱면허는 꼭 떼보자구요!
Ice Intelligence (2024-10-19 오후 7:55:00)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기쁘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 좋은 소식인데요!!
제가 이번에 드디어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차를 계약한 지는
몇 개월이 지났는데 좀 기다리다 보니까
이제야 받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차를 구입하려면 미리 미리
계약을 걸어놓는 게 좋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구입한 차종이 좀 인기 있는
차종이다 보니까 좀 더 오래 걸린 것
같기는 한데 바로 받을 수 없더라고요.
혹시 차를 구입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미리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저는 차를 받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안전하게 차를 타기 위한
준비도 톡톡히 마치고 있었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건
돈 주고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미 면허도 있는데
무슨 돈을 또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무조건
연수를 받으라고 하셨어요 ㅎㅎ
괜히 푼돈 아끼려다 사고내지 말고
안전하게 돈 주고 착실히
배워야 한다고 저를 설득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다 삶의 지혜인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이미 도로가
저에게 얼마나 위험할 지 아셨던 거죠.
또 제가 면허를 딴 이후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운전에 대해서는 워낙
기억 나는 게 없기도 했고요.
이런 상태에서 바로 운전대를
잡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돈을 아끼는 방법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받는 거긴 한데
그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목숨 걸고 가르쳐줘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전문
연수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는 걸
직접 받아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가격도 완전 착했어요.
저는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차 가격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에 가깝잖아요 ㅎㅎ
차를 사느라 큰 돈을 쓰는 바람에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제 차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비용으로 이 정도 쓰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미리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이건 차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더라고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의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나름 장점이 있어요.
우선 유류비가 연수비용에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요.
만 26세가 넘는 분들이라면
이미 보험도 다 포함이에요!!
보험이 진짜 중요하고 추가로
들려면 가격도 은근 비싼데
이거 완전 장점인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차가 없는데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싶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받아보니까
왜 이제서야 받았지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거든요.
제 발로 페달을 쭉 밟으면
차가 움직이는데 그게 은근
쾌감이 느껴져요 ㅋㅋ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러 가는지 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최대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에요.
저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차다 보니까
제 차로 운전 연수를 받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았어요.
괜히 운전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이 차를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전문 연수이다보니까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고 시작을 해요.
그래서 위험할 때마다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적절히 밟아주십니다.
거의 생명줄과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이게 처음에는 은근
마음에 엄청난 안심을 줍니다.
그리고 실력이 점점 늘어가면서
의존도가 사라지고
운전 실력이 쑥쑥 늘어요.
이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제 스스로도 느껴지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는데요.
보통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에서 4일 정도래요.
저는 빠르게 빠르게 배우고 싶어서
3일 과정을 선택했는데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강사님이 제가 배우는 속도에
따라서 어느정도 연수 속도를
조절해주셨던 것도 좋았어요.
연수 1일차에는 긴장을
엄청 많이 했는데요.
잠을 잘 못자고 연수에 나갔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ㅋㅋ
긴장하셨나고 그래서 제가 막
엄청 끄덕였더니 친절하게
막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면서
본인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셔서 완전 감동 ㅠㅠ
그리고 진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기초부터 알려주셨는데요.
이 날은 완전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얼마나 밟아야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감이 잡힐 때까지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강사님이 완전 기초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발끝 감각을 익힌 상태에서 도로에
나가게 되니까 좀 더 자신감도 생기고
긴장이 덜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더 빨리
늘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2일차에는 복잡한
시내 주행도 나가게 되었어요.
시내에 나가면 차들이 막
엄청 빵빵대고 막히기도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습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마스터를 해주면
연수 일정이 다 끝이 납니다.
연수 과정이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ㅋㅋ
그래도 이 정도 배우니까 혼자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추가 연수는 받지 않았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완전
잘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추천이에요!!
Judy C. Griffin (2024-10-19 오후 7:49:00)
저 요즘 출퇴근길이 반으로
줄면서 삶의 질이 급상승했어요!!
제가 항상 버스에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이게 힘들기는 한데 그래도
다행히 저희 회사는 출근 시간이
다른 회사보다 2시간 늦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회사 출근 시간이 올해 여름부터
다른 회사들처럼 오전 8시로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완전 청천벽력같은 얘기죠..
이거 퇴사사유 아닌가?? 싶지만
갑자기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우선은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 엄청난 출근길 인파
속에서 지하철을 탈 수가 없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한거죠.
운전도 못하면서 갑자기 무슨
운전이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돈만 주면 다 배울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예전에 이미 받아 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한테 괜찮은 업체도 이미 소개를
받아놨기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그리고 더 지체를 했다가는
제 삶이 거의 녹초가 될 지경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 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는 나름 대 만족!
제가 원래 운전을 진짜 못했었거든요 ㅋㅋ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강사님께 구박을 엄청 받았을 정도로요.
그 강사님이 좀 성격이 안 좋으신
분이셨는데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인상을 팍 쓰시는 바람에
눈치를 보면서 운전을 배웠던 기억이...
그래도 그 당시에는 운전 면허 시험이
쉬웠던 시절이기 때문에 그랬던 저도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미 제 실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건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회사를 다니느라 바빠서 주말에
연수를 받았고 10시간 운전 연수를
3일간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3~4일 커리큘럼을 선택하시더라고요.
이게 딱 적당한 커리큘럼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이 가격이었는데
만약 차가 있으면 자차 연수로 받고
29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이럴 겨면 진작에 차를 살 걸
그랬나 싶긴 했는데요.
32만원이라고 해도 여기에
추가 비용이 전혀 없어서 괜찮았어요.
기름값도 다 포함이고 심지어
보험도 제가 따로 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었다면서
종합 보험이 적용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든 게 좋을 때가 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요.
1일차에는 기초 내용부터 다시 배워요.
자세, 의자 조정하는 법, 방향지시등 켜는 법 등은
물론이고 사이드미러, 후방 미러를 보는 법이나
제 시야에 맞게 조절하는 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강사님은 냉각수나
엔진오일 보는 법 등도 알려주셨어요.
보통 이런 건 면허 시험학원에서는
안 가르쳐 주시지 않나요?
아마 실전 운전을 위한 연수라서
그런지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배우니까 내가 진짜
운전을 하려고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
실전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일대일 연수 답게 커리큘럼 자체는
정해져 있긴 하지만 연수 속도는
철저히 저에 맞춰서 진행해 주셨어요.
저처럼 운전을 좀 어려워하고
잘 못하는 경우는 그에 맞춰
천천히 나가 주시더라고요 ㅎㅎ
강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강사님은 안전 운전에 대해서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
무조건 빠르게 운전 실력을
늘릴 수 있게 연수를 진행하지 않으셨고요.
각 도로에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을 확보하며 방어 운전이
가능한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런 길에서는 이런 사고가 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요.
이런 실질적인 조언들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에 가는
출퇴근길도 연습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운전을 하게 되면
거의 이 길만 주구장창 다니게 될
것이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이 출퇴근 길을
위주로 배우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항상 가는 길이라 도로 자체는 익숙해긴
한데 제가 운전해서 가니까 느낌이 또 색달랐어요.
2일차에는 이렇게 출퇴근길을 연습해보며
운전 꿀팁들을 습득했습니다.
계속 같은 길을 반복하면서 연습하니까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더 눈에 띄게 느껴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처음에는 가는 데 30분 걸렸던
길인데 나중에는 23분 정도로
단축이 된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좀 더 실력이 늘면 더 빠른 속도로
같은 길을 갈 수 있게 되겠죠~~!
제 출퇴근이 훨씬 편해질 걸
생각하니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이런 출퇴근 길은
그 시간에 항상 막히곤 하니까
운전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쩔 때는 너무 막혀서
오히려 버스를 타고 가고 싶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앗, 저에게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었지만 강사님의 솔직한
조언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자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물론 차가 막혀서 평소에 그 길로
갈 때보다 1.5배 정도 더 걸리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을 탈 때보다는
훨~씬 쾌적하고 빠르게 갈 수 있거든요.
또 제 차를 타고 가니까
자유롭게 음악도 듣고
노래를 부르면서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노래 부르면서 출근을 하다 보면
나름 스트레스가 쫙~ 풀립니다. ㅎㅎ
이렇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을 해주셨어요.
주차는 나름의 공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미리 좀 배워가시는 걸 추천..!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잘 찾아보면
공식을 잘 설명해 주시거든요~
주차 연수 모범생이 되는 꿀팁입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는 동안
너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감정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Rita J. Johnson (2024-10-19 오후 7: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Vertex Corp (2024-10-19 오후 7:36: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석인데 다들 추석 계획은
잘 짜셨나요~?
한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석해는
다들 친척들을 만나거나
제삿상을 차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았는데요.
요즘에는 추세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추석 때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었는데 이제는
다 간소화를 시켰거든요.
솔직히 다들 힘들게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간단히 진행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끼리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는 게 훨씬 즐겁긴
한 것 같아 저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올해 추석에 저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바로 제가 운전하는 차를 가지고
경주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이번에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쳤는데
아직까지 장거리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장거리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을 데리고 놀러갔다 오려고요.
운전 연습할 때 은근 기름값이 많이 드니까
고민이 많았는데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낸 아이디어였는데
저희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 있죠!!
아무튼 이제 곧 저도 장거리 운전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건
다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인데요.
오늘은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지
잘 배우는 꿀팁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우선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일대일 방문 운전연수였어요.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와주셔서
진행을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도 추천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꼭 했던 말이
무조건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라는 거였어요 ㅋㅋ
나이가 드니까 집 앞 슈퍼 나가는 것도
귀찮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집 바로 앞 주차장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운전을 못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운전연수를 받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으니 방문연수는 필수인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장점 중 하나는 자체강사님이라
이미 연수를 받아 본 다른 분들의
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고
연락이 굉장히 빠르다는 거였어요.
업체에 먼저 연수 문의를 한 후
강사님 배정을 받게 되었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 날 바로 연수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업체는 강사님 관리를
좀 빡세게 하는 곳이라 강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불친절하거나 성의가 없이 가르치는
강사님은 경고 후 퇴사 조치를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인증된 자체 소속
강사님께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거죠!
요즘 세상에 별의 별 일이 많으니까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좋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덕분에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
29만원으로 받게 되었어요.
혹시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연수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차량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큰 SUV 차량을 빌리게 되면
34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사실 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면 어쩌나
걱정을 꽤 했었는데요.
강사님께 여쭤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도 그럴 게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한 후에
연수를 받게 되거든요.
완전 베테랑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는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은
미리 차단해줄 수 있어요.
아마 다른 차량이 와서 박거나
진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연수 과정은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먼저 배워요.
장롱면허 가지신 분들은
예전에 학원에서 이미 다
배우셨던 부분일텐데요.
라이트, 깜빡이를 켜는 방법이라던지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 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배워요.
솔직히 저는 면허가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까먹은 것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들었어요 ㅋㅋ
약간 민망하긴 한데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게
훨씬 안전한 일인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했다가 막상
도로에 나갔는데 모르면
그게 더 큰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모른다고 전혀 눈치주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배우기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이렇게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는 긴장이 훨씬 많이 되긴
하는데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신기할 정도로 바로 익숙해져요.
아마 제 생각에는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것을
몸이 기억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복잡한 도로들을 나가서
주요 표지판이라던지
운전 스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2일차까 끝날 때 쯤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붙고
운전 실력이 확 늘었다는
느낌도 많이 들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완전 재미있었어요.
저는 뭔가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잘 하면 강사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여서
가장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 잘 하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곧 있을 휴가 때 장거리 운전까지
도전하고 나면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Laura P. Barnes (2024-10-19 오후 7:36:00)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받은 후에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저는 면허는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 실력은 거의 0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시동 거는 방법도 까먹은 상태인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받은 운전연수였는데
진짜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후기는
삶의 질을 좀 높이고 싶어서였어요.
회사에 막 들어갔을 때는 모아둔
돈이 전혀 없다 보니 차를
사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든 출근길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도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어느정도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서
앞으로는 출퇴근에 쓸 에너지를
새로운 취미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차로 출근을 하게 되니까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고 일상 생활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차를 구입한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저도 엄마도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빠르게 생각을 바꾸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운전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을 냈어요.
연수 가격이 막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받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후회를 했던 게 운전을 좀 미리
배워놓을걸... 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은근 운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운전을
못한다고 해야하니까 눈치가
보일 때도 있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을 때
시간 있으면 배워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의 역할이 진짜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롱면허를 가진 운전 초보들은 면허는 있어도
실전 운전 경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그래서 도로에 딱 던져지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머리에서
바로 바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시동을 어떻게
켜는지부터 깜빡이 위치는 어딘지까지
세세하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많은 것들을
까먹고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이 날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을 밟아보는
연습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도로에 바로 나간 건 아니었고요.
방문연수라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는데
이 주차장에서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도
엑셀 밟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까
제 실력도 처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ㅋㅋ
완전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느낌은 아마 비슷할 건데
강사님에 따라 수업 스타일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초 연습을
굉장히 중시하는 분이셔서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연수를
많이 시켜 주셨어요.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지,
속도가 얼마나 나는지도 제가 확인해가면서
그 감을 잡아갈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배울 땐 약간 지루하기도 해서
바로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놓은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 둔 게
진짜 좋았어요.
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있는
순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차가 막힐 때는 앞으로 조금씩
나가야 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실전에 당황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 연수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근처 도로에 나가 두 세 바퀴 정도
돌아보고 나니까 첫 날 연습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요.
바로 도로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이미 한 번 도로를 돌아본
상태여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뭘 배울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 날도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가 연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어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 나가버리면 겁이 나기 쉬운데
강사님께서 난이도 조절을
잘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초반에는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좌회전, 우회전과 유턴 같은 것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좀 더
복잡한 도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서 운전 자체는
훨씬 어렵긴 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코치를 해주면서 적응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0-19 오후 7: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William A. Marks (2024-10-19 오후 7:28: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Ansoft (2024-10-19 오후 7:26: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선택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코 운전실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도 같이 육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운전을 하면서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
남는 시간에는 여유있게 드라이브도
하시는 게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저에게는 운전이라는 게 너무나도
큰 산처럼 느껴졌어요.
과연 내 인생에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겁도없이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꽤 잊어버리기도 했고
그런 공백기때문인지 자존감은 뚝뚝
떨어지기만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게 사실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차를 몰고다니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도 배가 되기 마련이거든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둘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할텐데, 그럴 때 마다
버스나 기차를 타야한다는 게 어쩔 때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더 크기전에 지금부터라도
운전을 연습해서 멋지게 익혀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운전을 시작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였습니다.
바쁜 남편도 운전을 알려줄 시간이 없었고
고민만 하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던 것이 바로
수강생이 있는 집으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혹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서
저에게 장롱면허 탈출구는 이곳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운전연수를 배우는데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의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승용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32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등록했어요.
이 비용은 차량 대여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 유류비,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랍니다.
한번 결제하면 이 비용 그대로 3일간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모두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싸지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마다 남편에게 나 이제
운전 다시 시작한다고 호언장담을 하며
연수를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1일차에는 차량의 기능조작과 함께
짧은 거리의 도로연수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기능이라고 해서 그리 어려울 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아니라 몸에 익지
않았던 거라 많이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잊고있었던 기능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싹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이래서 운전을 오랜만에 할 때에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봤는데요.
거창하게 도로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편의점이나 학원가들을
다녀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살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악셀을 누르면서 속도가 올라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3시간을 꼭 채우고나니 이제서야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본격적인
시내도로의 주행을 2일차에 시작합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이 때 실력이 대부분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달려보는데 도로마다 형태가 다른
교차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네비에서 몇시방향으로 좌회전, 우회전을
얘기해주지만 방향치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운전을 하면서
네비 소리도 듣게되고, 같이 화면을 보는
것도 익숙해지기 시작했답니다.
몇번을 빙글빙글 돌기는 했지만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에는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는 게
어려울까싶어서 자신감있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는 회전교차로와 같은 어려운
도로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모두가 저마다의 규칙이
이었고 강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가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주차는 제가 운전중에서도 제일 잘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했어요.
남들은 어려워하는걸 저는 곧잘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떠듬떠듬 후진주차를 했고
이어서 한 전면주차도 차폭감을 익히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평행주차의 경우도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인데 다들 어려워해서
기피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이번기회에 마스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는 뜻밖의
수확이기도 했어요.
사실 후진주차만 배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전법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친
저는 평소에는 남편차를 타면서
아이를 데려다주기도 하고, 아플 때에도
운전해서 직접 병원에 가기도 해요
예전처럼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금방 장롱면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시도해볼걸
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는데요.
그러니 늘 운전에 대해 갈증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ose D. Brown (2024-10-19 오후 7:13: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19 오후 7:09: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Jeanne C. Giusti (2024-10-19 오후 7:09: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John C. Butts (2024-10-19 오후 7:07: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Cloudustries (2024-10-19 오후 7:04:00)
안녕하세요.
저는 좀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에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부랴부랴 면허를 땄었는데요.
막상 그렇게 면허를 따고 나니까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어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하는 게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ㅠ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차도 없고
그렇다고 차를 살 수 있는 돈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운전면허증은
장롱 속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리고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취직만 하면 운전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또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거 아시죠 ㅋㅋ
이상하게 취직을 해도
돈이 모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벌써 제가 이 나이가 되었는데
갑자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평생 운전을 하지 못할까봐요.
그런 두려운 마음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마음을 먹고 중고차를
한대 구입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차를 구입하시고 나서
연수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완전 반대였어요 ㅋㅋ
그래서 운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저도 운전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차를 사기가 겁이 나서 살 생각을
못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키우고 나니까
이제는 차를 사도 되겠다는
용기가 딱 들더라고요!!
저 같이 좀 우유부단하신 분들께는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또 하나,
너무 처음부터 좋은 차를 사실 생각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차는 기본 단위가
천만원 단위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잖아요.
제가 오랫동안 차를 사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남들은 대출을 내서라도 차를 척척 사기도
하는데 나름 소모품인 차를 대출을 받아서까지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중고차를 구입하게 된 건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괜찮은
중고차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제 차도 500만원도 되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중고차이다 보니까 중간에 어떤
하자가 발생할 지 아직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전 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비용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잡았어요.
만약에 예산이 1000만원 있다고 하면
나머지 500만원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그냥 500만원짜리 중고차를 찾는 거죠.
나름 소심한 제 방식이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구입하고 보니
저는 대만족중입니다.
심지어 차가 멀쩡히 잘 나가서
아직은 걱정이 없네요.
혹시 저처럼 예산 걱정이신 분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그럼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볼게요.
연수 과정은 10시간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저는 이 과정을
3일에 나눠서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대여 비용 없이 29만원에
받으실 수 있는데요.
저는 그 전에 받았기 때문에
32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던 건
이 가격에 기름값이
다 포함이었다는 거얘요.
솔직히 저는 괜찮은 가격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도
완전 프로페셔널 그 자체셨거든요.
사실 도로에서 쌩초보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닐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워낙 이런 상황에 익숙한
분이셔서 그런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도로에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핸들을 잡는 법부터
핸들 조작하는 방법, 패달 밟는 법,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방법 등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근처 공터에 갔는데요.
강사님이 미리 저희 집 근처에 연습할
수 있는 코스를 찾아서
강습 코스를 짜오셨더라고요.
그래서 공터에서 안전하게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을 보면
다 강사님이 좋으셨다는 글이 많던데
저도 정말 그랬어요.
연수 자체를 책임감있게
끌고 가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기본기를 다 다져준 후에
동네 한 바퀴정도를 돌고
1일차 연수를 끝냈어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게 되었죠.
복잡한 도로는 예전에 면허시험 때
가 본 이후로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좀 안심이 되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였어요.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까
사고가 날 일은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2일차에는 도로에 있는 표지판이라던디
교통법 등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운전 스킬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차선을 바꾸는 거라던지
끼어들기를 하는 거였는데
그런 부분은 반복해서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강사님 자체는 온화하시고 친절하신데
강습 스타일은 못하면 할 때까지
연습을 시켜주시는 스파르타였어요 ㅋㅋ
그래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늘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도 가르쳐 주셨어요.
주차는 우선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면서 연습을 한 후에
근처 주차장에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해보는 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니까 하루만에도
주차를 배울 수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제 연수 과정은 이렇게 끝이 났고요.
다른 분들께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운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이 아직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일단 받아보세요!!
Karmawheels (2024-10-19 오후 7: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더이상 미루지말고 올해안에
수험생시절때 부모님에게 졸라서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친구들에게 운전할 수 있다고
면허증을 보여주는 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늘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줬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대학교에 들어가고 졸업을 한 후
취업을 한 지금까지도 저는 그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딱히 운전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그 당시에 차라도 있었으면 하루에
몇번이고 운전을 해봤을테지만,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살았고 자취를
오래 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답니다.
지금은 취업을 해서 부모님댁 근처로
왔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다는
핑계로 운전을 미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저희 아빠가 이번에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줄테니 운전을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을 할 줄 알면 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구요.
학생때 운전을 하겠다고 떼를 쓰던게
무색해질 정도로 창피해서 이번 기회에
보란듯이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어느정도 운전에 대해 알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정말 백지상태였거든요.
학원을 다시 다녀볼까 생각했지만 회사생활이
너무 바빠서 왔다갔다 할 시간이 저녛
나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에 회사동료가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어서 운전을 어디든지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와주기
때문에 주부들이나 회사원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제는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배우지
못했다는 건 정말 핑계라고 할 정도로
연수프로그램이 너무 잘 되어있다길래
찾아보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많았고, 저는
suv를 원했기에 연수용 차량중에 suv가
있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요즘같이 날이 좋을 때에는 차박을
해보는 것도 너무 로망이었거든요.
잔뜩 부푼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집중적으로 연수를
받는 것, 자차가 없어도 되는 것 그리고
강사님이 베테랑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상담을 원해서 전화를 해보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고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었는데
내 인생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는데
30만원 정도면 너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여행갈 때에도 기차비용이나
택시 등등 한번 지출되는 교통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운전을 다시 배워서 나중에 해외여행을
갈 때에도 국제면허증으로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설레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운전을 해보고싶다고 떼쓰던
어릴 때의 모습이 겹쳐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는 꼭 간절함을 잃지 않고
반드시 운전을 마스터해서 자차를 끌고
다니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기능과 함께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주행을 할 수 있는지 연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솔직히 바로 운전을 하라고 시키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장롱면허 운전자들이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우선 차량의 기본적인 안내와 함께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살펴봤습니다.
이런 것도 스스로 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구요.
날씨에 따라서 비가오거나 눈이 올 때
어떤 기능들을 사용해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운전면허를 따면서 한번쯤은
읽고 들어봤을 얘기지만 실제로 해보지
않으니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기본주행을 하며 차폭감을 익혀보느
시간을 가져봤어요.
동네를 몇바퀴 돌고나니 벌써 시간이
3시간이나 훌쩍 지나가버렸는데요.
충분히 워밍업을 하고나서 1일차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수받아보는
시간입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전체적인 도로의 감이
잘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데,
강사님께서 도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체적으로 시야를 넓혀서 보는 연습도
시켜주셨어요.
게다가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
차선변경의 경우에도 1일차에 배운
방향지시등을 키면서 변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돌고 집으로 오는 길에는
그 날, 하루가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큰 산을 넘었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신감이 깊은 곳에서 끓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다들 후진주차는 어려워하시지만
면허를 딸 때 배웠기때문에 어느정도
곧잘 하실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가능하냐는 점인데요.
운전연수는 이러한 주차를
모두 배워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저는 최대한 강사님의 베테랑 실력을
쏙쏙 빼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실전테스트도 많이 했어요.
그덕에 지금은 운전중에 가장 자신있는게
바로 주차랍니다.
장롱면허연수는 이렇게 취약했던
운전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계기였습니다.
만약 운전을 언젠가 다시 해야하는데
늘 미루기만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해보세요!
베테랑강사님과 함께라면 어떤 목적지도
스스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건 상담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고 유선으로 안내받아보세요!
Tamara D. Davis (2024-10-19 오후 7:01: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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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Limited (2024-10-19 오후 7:00:00)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걸 끝내고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아도 제 운전실력이
늘려면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딱 1주일만에 연수를 끝마치게 되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기뻤어요 ㅋㅋ
너무 오랫동안 장롱면허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운전이 저한테는
엄청 어려운 일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거였다면
진작에 했을 거예요.
혹시라도 운전이 무서워서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건 핑계입니다 ㅋㅋ
제 글을 보셨으니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완전 퀄리티 높은
전문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사실 제가 오늘 각잡고 후기를 쓰는
이유도 이 퀄리티와 비용 면에서
크게 만족을 했기 때문인데요.
솔직히 연수의 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강사님께 죄송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심지어 강사님이 운전을 가르치신 지
20년도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거든요.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요.
가뜩이나 요즘 물가도 엄청 높은데
같은 직장인으로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아무튼, 그만큼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다는 의미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 강사 관리도
굉장히 잘 되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직접 관리하는 것은 연수를 받은
후 강사 후기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불친절하거나 좋지 않은 후기가
있었을 경우에는 자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너무 잔인한 현실인 것 같긴 하지만
강사도 일종의 서비스직인지라
친절해야 사람들이 만족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강사님이 세상 친절한 분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제가 아무리 운전을 답답하게 해도
화를 한 번 내지 않으시는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이런 분이 꼼꼼하게 운전을 가르쳐
주시니까 더 열심히 배우게 되더라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어서 운전을 배우는
3일 내내 완전 집중해서 임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 구입한 제 첫 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연수를 받기 전에는
살짝 고민을 했어요.
첫 운전부터 사고를 내면
어쩌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연수는 그냥 업체 차를
빌려서 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제가 앞으로
탈 차이고 계속 타다
보면 막 타게 될 텐데
그냥 처음부터 익숙해지는 게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자차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연수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도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다
만약에 사고가 나게 되면 업체에서
100프로 보험 처리도 해주시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부분도 확실하더라고요.
자차의 경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데요.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니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아직 자차가 없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으신 분들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다음은 연수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이겠죠 ㅋㅋ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자기소개를 한 후 운전석에 앉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 설명을
먼저 들었습니다.
이 때 엑셀이나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설명도 다시 듣고 운전 자세,
비상등 켜는 법 등 운전 조작에 관한
것들도 다시 배웠어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도로에 나갔는데요.
긴장을 엄청 하긴 했지만
옆에 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과감히 엑셀을 밟아 도로까지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직진부터 시작해서
차선을 맞춰서 주행하는 법,
앞 차와의 간격을 맞춰서
운전하는 법 등을 배웠어요.
첫 날이라 근처 도로를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코스로 가서
마구잡이로 연습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진행을 해주시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저는 운전에 대한 감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서 바로 다음 날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확실히 덜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두번 째로 보는 거라서
훨씬 더 편하게 느껴졌고요.
그리고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준 덕분에 주행이 훨씬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날이었어요.
두번째 날에는 좀 더 실전 운전에
많이 쓰일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차선에 끼어드는 타이밍이나
다른 차가 제 앞에 무리하게
들어오려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 등등 상세한
꿀팁들도 알려 주셨습니다.
운전을 할 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여러 번 강조해 주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는 백 프로
동의했기 때문에 운전 연수에서
알려주시는 꿀팁들을 하나 하나
잘 새겨가며 연수를 들었습니다.
3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더 한 후에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어요.
벌써 끝나다니!! 싶었지만
강사님이 이미 실력이 많이 늘어서
혼자서도 무리없이 운전을
할 수 있을거라며 걱정 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혼자서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부터 다니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혼자서
시내 주행도 걱정 없어요 ㅎㅎ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19 오후 6:52:00)
안녕하세요~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나가네요.
저는 여름 휴가가 있어서 여름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또 맛있는 거 있다고
막 집어먹다가 살이 엄청 찌면
안되니까 좀 자제를 하려고요.
올해 추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추석이 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이번에는 제가 직접
운전해서 본가에 갈 거기 때문이에요.
갑자기 무슨 운전이냐면요!!
제가 드디어 지난 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본가와는 다른 도시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항상 시외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차를 이용해서 집에
가는 거랑 버스를 이용해서 집에
가는 거랑 시간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 거 아시죠 ㅠㅠ
버스를 타면 여기 저기에서
갈아타느라고 5시간이 족히 걸리는
거리를 차를 타고 가면
2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본가에 가고 싶어도
항상 꾹꾹 참고 두 달에
한 번 정도 가곤 했습니다.
그마저도 한 번 다녀오면
완전 녹초가 되기 일쑤였죠.
이렇게 다녀올 때마다
부모님이 빨리 차를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사실 제 마음도 똑같았죠.
돈만 있었으면 진작에
샀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초년생이 돈이
어디에 있겠어요!!
거기다 돈 나갈 에가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모으는 것조차 힘들어서
차를 사는데에는 이렇게
시간이 걸려버렸네요.
그래도 이제 차를 살 준비도
되었겠다, 차를 사기로 결심하고
지난 달 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예전부터 이 연수에 대해서는
이미 익히 들어왔던지라 차를
사게 된다면 꼭 연수부터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원래 좀 상상력이
풍부한 N이라서 운전을 하다가
이런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내가 사람을 다치게 하면
어떡하지? 등등 안 좋은
상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거든요.
또 제 운전 실력을 제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도로에 나가기 전에 무조건
운전 실력을 제대로 만들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제 운전 실력으로는
절대 도로에 그대로 나가면 안되니까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다 운전 축하한다면서
아예 돈도 내주셨어요 ㅎㅎ
이럴 때 부모님 찬스를 쓰는 거죠.
사실 이 나이가 되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것 자체가 좀
죄송한 일이기는 한데
이게 가격이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다 보니까
그냥 선물 받는 느낌으로
받게 되었네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받게 되었기 때문에 업체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가격이 얼마였는지 아세요?
일반 승용차를 빌리는 가격대가
32만원이었어요!!
사람다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뭔가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 냈던 비용이
60만원 가까이였던 것 같은데
그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도로 연수 시간은 10시간으로
더 길기 때문에 더 많이
연습을 해볼 수 있었고요.
제가 오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이렇게 남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 연수를 받고 나서 이 연수를
받지 않을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ㅋㅋ
무슨 지령을 받은 것 마냥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만큼 완전 만족했다는 뜻이요!!
고민 중이신 분들은 그만 고민하시고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라는 의미에서
연수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도
상세히 설명을 드려볼게요.
우선 연수 기간은 3일이었고
총 연수 시간은 10시간이었습니다.
완전 순수하게 10시간을 다
배우지는 않고요.
50분 정도 운전을 배우면
10분 정도 휴식하는 방식으로
연수를 받았었어요.
아무래도 초보이다 보니까
연속으로 운전을 하는 데에는
무리가 좀 있더라고요.
저는 중간에 강사님이랑 친해져서
드라이브 쓰루에 가서
커피도 한잔씩 마시면서
즐겁게 연수를 받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 명칭들을
알려주시기 시작하세요.
그리고 본격적인 도로 주행을 배웁니다.
예전에 운전을 한 번 배웠다고는
하지만 거의 다 까먹은
쌩 초보에 가깝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에 맞춰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고요.
앞차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지 속도를
어느 정도로 내야 하는지
등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또 저희 같은 초보들한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차선 변경을
할 때 어떻게 끼어드는지인데
이런 부분도 꿀팁들을
잔뜩 알려주시고 제가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주셨답니다~
2일차도 거의 비슷한데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연수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날은 도로에는 나름 많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표지판이라던지 도로 교통법 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몰랐는데 .. 아니 까먹은건가
터널 내에서는 차선 변경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단순히 터널에서 운전할 때
옆에 차가 없으니까 차선 변경을
해야지~ 했는데 강사님께서
잠깐!!! 을 외치셔서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운전 연수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중요한 교통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도로에서는 워낙 중요한 부분인데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갈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했어요.
주차는 거의 비슷비슷하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어차피 공식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강사님 말씀만 잘 들으면서
수업을 받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주차는 별로 자신이 없었지만
끝나고 보니까 잘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완전 쌩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잘 가르쳐주시니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19 오후 6:50: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Jeanne D. Hughes (2024-10-19 오후 6: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진력있게 3일만에 초보
탈출
최근에 나이차있는 여동생이
운전면허증을 따고나서 바로 중고차를
하나 구입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이동도 편하게 하더라구요.
동생은 저와 다르게 추진력이 좋아서
면허를 따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해서
한달만에 많이 늘었더라구요.
저도 동생이랑 비슷한 나이에 면허를
땄는데 벌써 장롱면허가 된지 10년이
다되어가더라구요.
만약 동생처럼 운전을 바로 했었다면
지금쯤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었을텐데
많이 아쉬웠답니다.
지금이라도 운전을 배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중요한건 겁이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었어요.
운전을 다시 하고싶은 마음을 굴뚝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여동생이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제가 지나가는말로 나도 운전 해보고싶다~
라고 얘기했던 걸 여동생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혼자서 이것저것 알아봤나봐요.
고마운 마음에 이번 기회에 꼭 운전을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봤는데요.
제가 고른 업체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로 정해서 배우기
때문에 단시간에 운전실력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이 장롱면허가 아니더라도 차를 사고
운전을 하면서 도로주행이 어렵거나
실력이 잘 늘지 않을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실력을 어느정도
향상시킨다고도 하더라구요.
정말 3일만에 가능할까?라는 생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과 수업후기들을
살펴보니 10시간을 아주 짜임새있게
진행하더라구요.
게다가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서 그 이후로 운전을 배우지 않아도
왠만한 시외주행이나 건물에 하는 주차는
할 수 있다고 해서 등록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우선 제가 차량이 없어서 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달려있어서 초보운전자분들이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연수비용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고
10시간 강습을 받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습니다.
거의 운전면허를 다시따는듯한 느낌으로
체계적으로 연수를 받으며 차량대여와
보험비까지 모두 합산된 금액이랍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등록을 하기로 했고
다가오는 평일인 월요일부터 진행하기로
예약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기능과 짧은 코스를 정해서 달려보는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설정하는 방법도 배워봤구요.
비상깜빡이, 와이퍼, 경고등의 조작방법을
통해 주행중에도 바로 작동해보는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그리고나서 제가 있는 아파트 인근으로
계속해서 돌아보는 간단한 주행을
해봤는데요.
10년간 운전대를 놓으면서 잊어버린
운전의 감, 페달의 깊이를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직까지는 운전에 대한 여유가 없어서
갑작스럽게 뭔가가 보이면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정차를 했는데요.
이렇게 하다보면 차량에 데미지가 생기고
운전자도 위험하기 때문에 멀리 시선을
두고 전체적으로 보면서 운전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 강사님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캐치해서
반복을 하고, 여러 형태로 응용도 하기
때문에 단시간이지만 빨리 운전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1일차 연수가 끝나고 강사님에게 강습을
해주시는대로 잘 따라가겠다고 다짐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실제로 고속주행을 해보는데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도로로 달리며
도로유형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사실 이 순간을 상상했을 때 가장 떨리고
걱정이 되었는데 1일차에서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은 있었답니다.
교차로를 지나서 차들과 함께 달려보니
어느정도 속도를 맞춰서 가야할지 드디어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핸들링도 굉장히 불안했는데
이제는 그리 어렵지 않게 매끄럽게
직진과 회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올때에는 강사님과
기름주유를 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기름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두리번거리시며 당황하는
초보운전자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주유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셨고 다시 도로를 달리며
출발지로 회귀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어렵게만 느껴졌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코스등은 왕복하면서 4~5번은
한 것 같아 확실히 이해가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동안 제가 가장 우려가
되는 야간운전 실습을 해봤습니다.
우선 주차는 후진주차, 정면주차 그리고
기존 운전자들도 어려워한다는
갓길주차 즉 평행주차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하려니 어렵지만
가장 쉬운 것 부터 하나씩 하면서
주차의 감을 터득하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더라구요.
물론 매끄럽게 한번에 하지는 못했지만
강사님의 안내없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우니 자신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야간주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저에게 맞게 라이트를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야간주행시 주의해야 할 점도
익히면서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마지막날에는 저처럼 어려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한번 더 연습할 시간도 있으니
3일차를 잘 활용해서 마무리한다면
운전실력이 크게 향상된답니다.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동생과 차를 같이 쓰며 여행갈 때
서로 운전해주기도 해요.
강사님이 늘 방어운전에 대해 강조를
하셨기때문에 초보이지만 안정감있게
운전을 하는 거 같다는 얘기도 종종
듣는답니다.
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제가 일일이
답변을 못해드리니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Sarah J. Brink (2024-10-19 오후 6: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초보운전 탈출하기
다가오는 생일에는 친오빠가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신차를 계약해도 늦게 나온다며
1년전에 구매를 예약한 차를 2주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더러 예전에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뿐이라며
다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의 말대로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운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며, 오빠가 워낙 차를 깔끔하게
타고 다니니 지금부터 타더라도 몇년간
잘 탈거라고 했는데요.
운전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었고
1,2,3일차마다 모두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1로 집중강습을 받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등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쭤봤는데, 강사님은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는데요.
물론 가능하며 연수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도
설치되어있어 심적으로 굉장히 안심이
되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유류비, 강습비, 보험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가오는 내 생일,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장롱면허 탈출이라니 여태까지의 생일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며 연수날짜를 기다렸어요.
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을
체크해보고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후로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지 체크해보며
연수를 받는 시간인데요.
우선 차량에 탑승해서 강사님에게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계기판 중심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었고
하나씩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시동을
켜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동네를 두세바퀴 돌고나니
예전 면허를 땄을 때의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어렵고
부드럽게 코너링을 도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양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차가 긁힐까봐 조마조마해서
지나갈 때 마다 너무 긴장되었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조금 더 큰 도로들을 달릴 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실전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진행이 되는데요.
전날밤부터 잠이 안올 정도여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어떤 도로를 달려볼 수
있을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피하고싶지만 꼭 해야하는 실전 도로연수
였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나를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은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도 달려보고, 그토록 어려웠던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을 보느라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네비를 파악하고 음성을
들으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서 운전을
해봤구요.
몇 번 방향을 잃어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도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쨌든 목적지에 왔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효과라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면허를 딴 상태이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면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게다가 혼자서 운전을 한다면 헷갈리고
애매한 부분들을 확실히 정립하기가
힘들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렵고 그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을
강사님이 체크해보시고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제가 말로 하기에는 애매했던 것들을
질문드리면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그간 바뀌었던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시고
착오가 없도록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저는 후진주차도 겨우 배워서 면허를 땄을
만큼 운전에서 주차를 가장 어려워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실전으로 연습도 해보고, 여러번
적용해보니 주차가 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더라도
제가 주차를 성공했을 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래서 돈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베테랑 강사님께 받아야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 못해서 구박받고 마음상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배려해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더더욱
운전실력도 늘었답니다.
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나 프로그램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보시고
연수받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Emma J. Rehberg (2024-10-19 오후 6:41:00)
안녕하세요~~!
오늘도 꿀팁을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꿀팁은요,
어떤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미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운전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남들 하는 걸 왜 못해??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장롱면허로 오래 방치하느라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는 것.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테랑 강사님이
진짜 많으시고 그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들어볼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비용으로는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가성비가 좋아요.
이번 기회에 운전 배워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해 보니까
운전도 본인의 스펙 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꿋꿋히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몸은 편할 수 있는지
은근 엄~청 눈치 보이는 거 아시죠.
괜히 무능력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시작하고
제 차를 이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시선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업무 자율도가
높아지니 업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느끼나봐요 ㅋㅋ
아무튼 운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삶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집에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귀찮아도 차를 끌고 마트라도 다녀옵니다.
마트에서 장을 실컷 보고 들어와서
집에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서 먹으면
그 날 하루가 알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차를 사고 나서 사소하게 바뀐
변화인데 주말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훨씬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상 비용을 들으시면 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큰 차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사람마다 비싸게 느껴지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0시간 동안
강사님께 안전하게 일대일 연수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10시간 연수만 제대로 받으면
운전 실력이 바로 향상된다는 것도
큰 창점입니다.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요.
우선 첫째 날에는 기본적인
연수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페달 밟는 연습, 속도를 내는 연습,
급브레이크를 내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 등이요.
그리고 1일차, 2일차에 걸쳐서
도로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가 배운 방식대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있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거기다 제 차와의 차간 거리를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그 차의 속도, 거리가 파악되면
내가 그 앞에 끼어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거든요.
만약 거리가 좀 좁다 싶으면
제가 속도를 키우면서 끼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판단이 되었다면 방향지시등을
켠 후 속도를 조절하면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못하겠다고 막 징징거렸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는 여러분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다 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운전이 어려우니까
연수를 받는 거잖아요!?
저희한테는 전문 강사님이 있으니
그냥 믿고 운전을 배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차선 변경까지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시내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는 차가 많아서 운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속도 조절이나 차선 변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게
되니까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꼼꼼히 진행해 주십니다.
거의 장롱면허운전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하루만에 주차를
어떻게 다 배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믿고 잘 따라하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운전 연수 자체를 10시간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했던 것처럼요!
이미 지금까지 수백 번을 가르쳐 오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는 도가 트신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진짜 못 이해하고
해메고 있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제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덕분에 주차 공식을
이해하고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가장
어렵기는 했어도 강사님께
가장 감사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까지 다 배운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는데요.
너무 짧아서 감질맛이 나는 연수였지만
그 효과는 확실했어요!
단기간에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9 오후 6: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취업을 하고나서 사내동호회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정상을 찍고나서의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다들 시간맞춰서 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회사사람이 아닌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산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집에 혼자있던 저에게 야외운동은
또다른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덕분에 성격도 더욱 활달해지는 것 같고
늘 무기력했던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 최근 컨디션이 좋아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산은 산맥을 따라서
줄기가 이어져있다보니 도심보다는
좀 더 외진곳에 명산이 많더라구요.
그럴려면 작은 차라도 한 대 장만해서
운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산만 타고 오는게 아니라 주변에 맛있는
맛집들도 다녀오는 것이니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제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구매하는 게 주저가 되더라구요.
보험료도 매달 나가는데 운전을 못해서
주차장에 방치만 한다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는 거잖아요.
차도 오래 주차하다보면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하니 우선 차를 사는게 아니라 운전연수부터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운전은 꼭 돈주고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나 지인은 물론 남편,남친에게
배우더라도 꼭 싸우게 된다구요.
정말 그말이 맞는 것 같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딴지 오래된 분들은 다시 운전을
할 때 연수업체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저는 10시간을 3,4일만에 배우는 것으로
일주일이나 한달로 길게 끌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는것도 거의 두달이
걸렸는데 한번에 몇시간씩 연수를 받는게
좋지 기간을 늘릴수록 감이 더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니 시간을 더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들이 퇴근후 연수를 받기도 하고
육아를 하시는 주부분들도 잠깐 시간을
내서 운전을 배우기 너무 좋다며 칭찬의
후기들이 자자했어요.
특히 가장 많은 얘기들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운전을 배우는데 마음이
편했다는 얘기였는데요.
이정도면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바로 등록했습니다.
수강비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보다 저렴한 29만원
이었어요.
비용에 대해서도 혹시나 너무 비싸면
어쩌지라고 고민했는데 차량대여부터
시작해서 수강료와 보험까지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번 결제하면 이후로는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적응되지 않는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발에는 브레이크와 엑셀이 느껴졌는데
그제서야 운전을 한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첫날에는 바로 도로를 달려보지 않고
차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답니다.
저도 기능들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좌회전 깜빡이를 켜보려고 하자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만약 도로에서 이렇게 어버버하다가는
추돌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리고 기능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기능 조작에는 어려움이 없겠다고
판단이 되면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사람마다 초반에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을 체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운전을 하면서
내내 고민했어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하는지
발의 감각이 무딘 편이더라구요.
너무 강하게 밟으니 급정차를 하게 되고
약하게 밟으니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멀리서
부터 악셀을 떼고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기 시작했어요.
물론 쉬운 건 아니었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니 짧은 도로를 지나가는데에도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정도의 기세라면 실전으로 도로를
달려볼 때에도 어려움이 없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1일차를 마무리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실제로 달려보면서 운전
실력을 향상시켜보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떨려서 손에 땀이나 핸들이 미끄러울
정도였는데요.
남들이 다하는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동을 걸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1일차에는 시속 3~40km로 달렸는데
실전도로에서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60km대로 달려봤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8~90km로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다녀오고 왕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던 것
같았어요.
헷갈리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날 모두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시간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해요.
전면, 후면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들, 특히
주행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전체적으로 복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전면과 후면주차를 하는데에는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셔서 바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테스트도
해서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해보는데
3일차가 되니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심적으로 굉장히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가 고민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평일,주말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9 오후 6:39: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Rebecca W. White (2024-10-19 오후 6:38: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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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e J. Million (2024-10-19 오후 2:41: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Rita J. Johnson (2024-10-19 오후 2: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Laura P. Barnes (2024-10-19 오후 1:33:00)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받은 후에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저는 면허는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 실력은 거의 0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시동 거는 방법도 까먹은 상태인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받은 운전연수였는데
진짜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후기는
삶의 질을 좀 높이고 싶어서였어요.
회사에 막 들어갔을 때는 모아둔
돈이 전혀 없다 보니 차를
사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든 출근길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도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어느정도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서
앞으로는 출퇴근에 쓸 에너지를
새로운 취미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차로 출근을 하게 되니까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고 일상 생활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차를 구입한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저도 엄마도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빠르게 생각을 바꾸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운전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을 냈어요.
연수 가격이 막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받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후회를 했던 게 운전을 좀 미리
배워놓을걸... 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은근 운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운전을
못한다고 해야하니까 눈치가
보일 때도 있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을 때
시간 있으면 배워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의 역할이 진짜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롱면허를 가진 운전 초보들은 면허는 있어도
실전 운전 경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그래서 도로에 딱 던져지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머리에서
바로 바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시동을 어떻게
켜는지부터 깜빡이 위치는 어딘지까지
세세하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많은 것들을
까먹고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이 날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을 밟아보는
연습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도로에 바로 나간 건 아니었고요.
방문연수라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는데
이 주차장에서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도
엑셀 밟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까
제 실력도 처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ㅋㅋ
완전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느낌은 아마 비슷할 건데
강사님에 따라 수업 스타일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초 연습을
굉장히 중시하는 분이셔서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연수를
많이 시켜 주셨어요.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지,
속도가 얼마나 나는지도 제가 확인해가면서
그 감을 잡아갈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배울 땐 약간 지루하기도 해서
바로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놓은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 둔 게
진짜 좋았어요.
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있는
순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차가 막힐 때는 앞으로 조금씩
나가야 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실전에 당황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 연수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근처 도로에 나가 두 세 바퀴 정도
돌아보고 나니까 첫 날 연습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요.
바로 도로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이미 한 번 도로를 돌아본
상태여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뭘 배울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 날도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가 연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어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 나가버리면 겁이 나기 쉬운데
강사님께서 난이도 조절을
잘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초반에는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좌회전, 우회전과 유턴 같은 것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좀 더
복잡한 도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서 운전 자체는
훨씬 어렵긴 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코치를 해주면서 적응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19 오후 1: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워야하는 이유
이번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장점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 할
일이 많았는데요.
병원을 비롯해서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아이를
떼놓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매일 짐을 많이
챙겨서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나 허리가 아프게
되었고 아무리 무거운 짐도 차에 실어서
간편하게 이동하는 엄마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웠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면허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은 있지만 이미 장롱에
들어간 지가 오년이 넘었더라구요.
한동안 운전을 오랫동안 사실상 면허를 따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연수를 받고
나면 차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
남편에게 운전을 배울까 생각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눈에 딱 보였답니다.
예전에는 연수를 받을 때 운전학원에 가서 받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강사가 연수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 업체들의
비교하면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원체 겁이 많은 편이라서 친절한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수업을 받고 싶었어요.
게다가 비용적인 부분도 결정을 짓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르지만 제가 골랐던 업체가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무려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이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제를 하고 수업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잡았어요.
저는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퇴근하고 잠깐 아이를 맡기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직접 운전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무작정 운전을 해보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고 요즘 들어
많이 사용한 옵션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을 해보면서 감을
찾아가는 것이겠죠.
기본 기능 외에 어느 정도 배웠다면 1일차에는
가까운 거리들을 직접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눈 후에
차량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는 브레이크의 깊이감이 없기 때문에
급정차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짧은 거리를
천천히 서행하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밟을 때에
감을 다시 한 번 익혀 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라 굉장히 긴장했는데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비상 깜박이도 켜보고
방향지시등도 켜보면서 배웠던 기능들을
마음껏 활용해 봤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기 전에 예습은 미리 해보는
것이 좋으니까요.
그리고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몸이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속도를 줄이며 지나갔는데요.
이렇게 1일차에 운전을 가볍게 해보니까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더이상 핸들을 다시 잡을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랑 같이 수업을 하니까
조금씩 용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2일차에는 장롱 면허 운전 연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달리다 보면 골목길을 지나가는 것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춰보기도 하고
도로상황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봐야만 갑자기 차가 정지하는등의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시내를 달리는데
도로에 있는 여러 가지 규칙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지나가봤습니다.
유턴을 할 때에도 한번에 돌 수 있도록 핸들링을
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집은 외곽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볼일을 볼 때에는 고속도로를
타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한번 더 스스로 고속도로를
지나가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한다면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구요 평소에 많은 운전을
타지역으로 많이 간다라고 한다면 이런 고속도로
주행을 꼭 필수에 추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3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이제는 주행이
아니라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요즘에는 써라운드 후방카메라가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어떤 차든 주차를 잘하는 것이 진정 운전을
잘하는 거잖아요?
카메라가 없어도 충분히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연습했답니다.
특히 평면주차는 후진을 하면서 각도를 잡는것이
어려웠는데 10번정도 연습해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되더라구요!
운전엔 소질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여태까지
장롱면허였냐는 소리를 듣자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 3일만의
과정을 통해서 아무리 오래 운전대에 손을 놨다고
하더라도 금방 실력을 되찾아줍니다.
그렇게 자차는 샀지만 초보운전은 아직까지
달고 다니시는 어머님분들도 수업을 많이
수강하신다고 해요.
이처럼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해보시면 어떨까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기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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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19 오후 1:2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안한지 5년, 다시 배우는 건 3일!
저희 아버지가 신차를 구매하면서 원래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한번 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운전을 못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만
더 이상 못한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하셨어요.
이제는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냈는지도
느껴봐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자동차로 가면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고 해요.
이렇게 시간을 단축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 말에도 일리가 있는 거 같아서
차를 받기로 하고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처음에 면허를 따고 운전을
안 한 지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빠르게
새로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3일 만에 운전을 알려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 한 번 알아보라고
하셨어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속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를 딴 지 오래된 사람들을 위해서 3일 만에
단기간으로 운전 1:1 과외가 진행되는
수업이었어요
일대일로 진행이 되다보니까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더 빨리 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버지에게 받을 차량은 SUV였는데 제가
면허학원을 다녔을 때는 승용차로 운전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의 전화를 해서 연수용 차량들
종류와 비용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연수 비용은 차를 빌리는 금액과 수업비가
모두 합쳐져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이미 차를 가지고는 있지만 면허를 딴 지가
오래 돼서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지하주차장에만
두기도 하실거에요.
그런 분들은 강사님이 방문하여 자차를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도 제 마음에 쏙 들고 3일 만에 10시간을
속성으로 진행하기에 시간적인 부분도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면
저는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는 방문
서비스인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퇴근하고 회사 앞에서 선생님과 뵙기로 했어요.
퇴근하는 길에 운전을 배우면 매일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약속된 날이 다가와서 1일차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시간이 되면
간단한 주행도 해봅니다.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저도 대부분 알고
있기는 한데요.
막상 그 기능을 활용해야 되는 순간이 오면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작동하는 게 어렵더라구요.
알고있지만 손이 선뜻 가지 않는 건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 후에는 간단하게 회사 근처를 돌아보면서
골목길이나 짧은 거리의 도로들을 주행했습니다.
아직까지는 SUV에 대한 차폭감이 없는 상태라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운전해야 되는지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자칫하면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박을 것 같아서
굉장히 긴장이 됐었는데요 그
런 마음을 강사님께서 이해하셨는지 저에게
너무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자세를 좀 더 바로잡아보라고 하셔서
허리를 펴보니 시야가 훨씬 더 잘 보이더라구요
오른쪽발이 도로에 중심에 가도록 두고 주행을 하니
차선 어느쩍도 치우치지 않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방지턱을 지나갈 때마다 덜컹거리기도
하고 급정거를 하기도 하며 미숙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선생님이 말씀대로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여러 번 하고 나니 이전보다는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3시간이 길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가 되어서는
퇴근길에서 집까지 직접 운전을 해보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해봤어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집에 갈 때 국도와 고속도로를
함께 이용하는데요.
아직까지 고속도로를 한 번 더 타본 적이 없어서
강사님과 함께 타보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나오면 바로 위치해있는 ic로 진입을
해서 톨게이트비를 결제한 다음 속도를 올려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고속주행이 어려워서 시속 8~90으로
3차선에서만 달려봤네요.
확실히 시내주행과 다르게 차간거리도 여유롭게
확보해야하고 옆에서 쌩하고 지나가는 차를
보면 저도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인라 비워놔야하고,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다가는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고속도로 출구로 나온 이후에는 강사님과 함께
집으로 가는 교차로와 비보호좌회전등을
해봤어요.
아직까지 100m,200m 거리감이 없어서
네비를 보면서도 다른 길을 잘못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다시 안내되는 길을 따라서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드디어 주차를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실은 이 주차연습을 위해서 연수를 등록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해요.
도로를 달리는 건 하지만, 주차는 제대로 못할 경우
빙빙 둘러서 결국에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그러나 3일차에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그 외에
평행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법을 배웁니다.
저는 하루만에 이렇게 주차를 뚝딱 배우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아직까지도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배워놓으니 운전을 하면서 주차걱정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저처럼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운전을 다시
하는 걸 미루기만 했던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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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 Griffin (2024-10-19 오후 1:28:00)
저 요즘 출퇴근길이 반으로
줄면서 삶의 질이 급상승했어요!!
제가 항상 버스에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이게 힘들기는 한데 그래도
다행히 저희 회사는 출근 시간이
다른 회사보다 2시간 늦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회사 출근 시간이 올해 여름부터
다른 회사들처럼 오전 8시로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완전 청천벽력같은 얘기죠..
이거 퇴사사유 아닌가?? 싶지만
갑자기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우선은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 엄청난 출근길 인파
속에서 지하철을 탈 수가 없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한거죠.
운전도 못하면서 갑자기 무슨
운전이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돈만 주면 다 배울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았습니다.
예전에 이미 받아 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한테 괜찮은 업체도 이미 소개를
받아놨기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그리고 더 지체를 했다가는
제 삶이 거의 녹초가 될 지경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 연수를 받았어요.
연수는 나름 대 만족!
제가 원래 운전을 진짜 못했었거든요 ㅋㅋ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강사님께 구박을 엄청 받았을 정도로요.
그 강사님이 좀 성격이 안 좋으신
분이셨는데 제가 실수를 할 때마다
인상을 팍 쓰시는 바람에
눈치를 보면서 운전을 배웠던 기억이...
그래도 그 당시에는 운전 면허 시험이
쉬웠던 시절이기 때문에 그랬던 저도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미 제 실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건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회사를 다니느라 바빠서 주말에
연수를 받았고 10시간 운전 연수를
3일간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3~4일 커리큘럼을 선택하시더라고요.
이게 딱 적당한 커리큘럼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이 가격이었는데
만약 차가 있으면 자차 연수로 받고
29만원을 내시면 됩니다.
이럴 겨면 진작에 차를 살 걸
그랬나 싶긴 했는데요.
32만원이라고 해도 여기에
추가 비용이 전혀 없어서 괜찮았어요.
기름값도 다 포함이고 심지어
보험도 제가 따로 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제가 이미 만 26세가 넘었다면서
종합 보험이 적용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ㅎㅎ
나이가 든 게 좋을 때가 있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요.
1일차에는 기초 내용부터 다시 배워요.
자세, 의자 조정하는 법, 방향지시등 켜는 법 등은
물론이고 사이드미러, 후방 미러를 보는 법이나
제 시야에 맞게 조절하는 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강사님은 냉각수나
엔진오일 보는 법 등도 알려주셨어요.
보통 이런 건 면허 시험학원에서는
안 가르쳐 주시지 않나요?
아마 실전 운전을 위한 연수라서
그런지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배우니까 내가 진짜
운전을 하려고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도로에 나가
실전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일대일 연수 답게 커리큘럼 자체는
정해져 있긴 하지만 연수 속도는
철저히 저에 맞춰서 진행해 주셨어요.
저처럼 운전을 좀 어려워하고
잘 못하는 경우는 그에 맞춰
천천히 나가 주시더라고요 ㅎㅎ
강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강사님은 안전 운전에 대해서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
무조건 빠르게 운전 실력을
늘릴 수 있게 연수를 진행하지 않으셨고요.
각 도로에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을 확보하며 방어 운전이
가능한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런 길에서는 이런 사고가 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요.
이런 실질적인 조언들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저희 집에서 회사에 가는
출퇴근길도 연습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운전을 하게 되면
거의 이 길만 주구장창 다니게 될
것이었기 때문에 강사님께 이 출퇴근 길을
위주로 배우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항상 가는 길이라 도로 자체는 익숙해긴
한데 제가 운전해서 가니까 느낌이 또 색달랐어요.
2일차에는 이렇게 출퇴근길을 연습해보며
운전 꿀팁들을 습득했습니다.
계속 같은 길을 반복하면서 연습하니까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더 눈에 띄게 느껴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처음에는 가는 데 30분 걸렸던
길인데 나중에는 23분 정도로
단축이 된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좀 더 실력이 늘면 더 빠른 속도로
같은 길을 갈 수 있게 되겠죠~~!
제 출퇴근이 훨씬 편해질 걸
생각하니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도 강사님이 이런 출퇴근 길은
그 시간에 항상 막히곤 하니까
운전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쩔 때는 너무 막혀서
오히려 버스를 타고 가고 싶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앗, 저에게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었지만 강사님의 솔직한
조언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자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물론 차가 막혀서 평소에 그 길로
갈 때보다 1.5배 정도 더 걸리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을 탈 때보다는
훨~씬 쾌적하고 빠르게 갈 수 있거든요.
또 제 차를 타고 가니까
자유롭게 음악도 듣고
노래를 부르면서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노래 부르면서 출근을 하다 보면
나름 스트레스가 쫙~ 풀립니다. ㅎㅎ
이렇게 도로 연수가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위주로
진행을 해주셨어요.
주차는 나름의 공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미리 좀 배워가시는 걸 추천..!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잘 찾아보면
공식을 잘 설명해 주시거든요~
주차 연수 모범생이 되는 꿀팁입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는 동안
너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감정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Ursula M. Norris (2024-10-19 오후 1: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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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 Jones (2024-10-19 오후 1:2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베테랑강사님에게
운전배운 후기
회사를 이직하면서 이전보다 특근이나
당직이 없어서 온전하게 자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연차 복지도 아주 좋아서 3일간
연속으로 쉬어도 눈치보이지 않아서
이직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3일의 연휴에는 다들 여행을
갈 생각에 전국 명소 드라이브 코스도
찾아보고, 동료들끼리 어디를 가니 너무
좋더라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끼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운전을 못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늘
동네에서만 생활을 했다고 얘기하니
이번에 운전을 한번 배워보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있던 동료가 자기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서 3일만에 싹 배웠다고 하는데
급 관심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사실 그간 몇년의 고민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저는 모르고 살았거든요.
집에와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검색해보니
저희 지역에도 업체가 있었고 심지어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신다고 하셔서
퇴근하고나서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궁금한 점들이 많아서 찾아보니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연수용
차량이 있고 내부나 외부가 굉장히 깔끔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승용차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suv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앞으로
타고다닐 차량을 염두해둔게 있다면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사님이 타시는 보조석에는 브레이크
페달이 있어서 혹시나 제가 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진입하거나 브레이크를
못밟을때에도 강사님께서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도 승용차로 받으면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구요.
자차로 한다면 29만원으로 더 저렴해서
실제로 조보운전 딱지를 여태 못떼신 분들은
한번더 연수를 받기위해 이용하신다고
해요.
운전을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30만원
초반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이며 수강료를
비롯해서 연수에 관련된 보험,유류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얼른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실력있고 베테랑 강사님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 다가오는 평일에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으로 연수를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연수날짜를
기다렸고, 그간 운전하는 영상을 수도없이
보면서 나름 예습을 해보기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주행중에도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몸에 익혀보는
시간입니다.
생각보다 운전하면서 작동하는 장치들은
굉장히 다양해요.
상황마다 어떤 기능을 조작해야 할지
설명과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몸과
머리에 익힐 수 있었구요.
시트포지션이나 사이드미러도 곧은
자세를 잡고 저에게 맞춰서 조절을 해서
편안한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세팅도 해봤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은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주변에 있는 공원까지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서행을
해봤어요.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면서 차들 사이에서
서행을 하는데 차가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골목길을 다녀보고 동네의
점멸등도 지나가보니 천천히 차폭감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브레이크나 악셀도 방지턱을
넘으면서 부드럽게 잡는 연습을
해봤는데요.
천천히 의식을 하면서 밟도록 몇번 시도를
해보니 금세 몸이 기억을 하는지
운전이 편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이대로 시내도로를 나가볼까 했는데
2일차에 연습을 제대로 할 수있다고 하니
1일차에는 기본주행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실전도로
연습을 해보는 날입니다.
교차로 신호대기에서 가장 앞자리에
서있을 때에는 등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되었는데요.
특히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바로 가는것이
아니라 직진과 좌회전 전용 신호등을
잘 구별하도록 집중해서 연습을
해봤습니다.
신호를 기다리고 출발을 하면서 1일차에
배운 부드러운 페달 컨트롤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정도면 초보티는 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주행을 했구요.
강사님이 다 좋은데 시야를 좀 더 멀리
두고 보면 차선변경이나 부드러운 주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알려주신 대로
적용해보니 훨씬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다들 어려워한다는 회전교차로도 제가 가는
길에서는 회전교차로 내에 자체 신호등이
있을 정도로 번잡한 곳이었는데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제가
진입을 했고 곧바로 빠져나오는 코스라
가장자리에 들어가 지나갔습니다.
정말 다른 도로에서 합류하는 차량들은
회전하는 제 차량을 기다려주더라구요.
그 외에도 비보호좌회전을 연습하면서
초보들이 어려워한다는 왠만한 도로는
모두 실전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주차를 해보는데
후면주차를 시작으로 전면주차도 해보고
두 주차법을 모두 익혀보고 나면
평행주차를 해보기도 해요.
보통 면허학원을 가면 면허취득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만 배우게 되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실제로 운전을
할 때 필요한 부분들과 추가적인 것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1:1로 다양한 운전법과 주차를
배울 수 있어서 같은 3일이라도 업체로부터
연수를 받는게 훨씬 실력이 빨리 느는 것
같았어요.
좀 더 욕심이 나서 주행연습 겸 인근
대형마트에 가서 나선형 코스로 돌아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요.
성공적으로 주차를 하면서 이제는
차를 구매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연수가 끝나고나서도
한달간은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한다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현재는 깔끔한 중고차 하나 마련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하고 혼자서
등산도 다닌답니다.
이렇게 편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에게 꼭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꼭 초보운전 탈출해보세요!
정말 새로운 세상이랍니다 !
Lagoonlife (2024-10-19 오후 1: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해
친정과 시댁이 멀리있는 저희 부부는
부모님 생신이나 명절때마다 운전하는것이
늘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5~6시간을 내리 운전하면서 늘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짠하고
늘 안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나서 올해는
남편에게 꼭 운전을 다시 배워서 차를
몰아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며칠전 남편에게 운전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니 저처럼 10년가까이 운전대를 놓고
살았던 사람이라면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지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는데요.
장롱면허는 들어봤어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은 처음이라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저같은 장롱면허가 이 세상에
많구나라는 안도를 하기도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면서 남편과 어떤
업체가 저와 가장 잘 맞을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긴장감을 풀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께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설마 있을까? 싶었는데 상담을 해보니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시고 심지어
제가 원하던 여성강사님도 계시더라구요.
장롱면허라는게 면허를 땄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혹시나 차가 없으면 연수를
받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을
말끔하게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승용차와 suv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용도 합리적이며 한번의 결제로
모든 연수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에서 준비한 승용차로 진행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혹시나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2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운전면허를 따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안심이 되잖아요.
제가 이번에 선택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도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에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었어요.
아울러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었으니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장 빠른 날짜에
예약을 한 후에 연수를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다시한번 숙지해보고
기본주행도 해봤어요.
사실 우리는 깜빡이가 어디에 있고,
와이퍼가 차량에 있다는 건 알고 있을텐데요.
그런데 숙달되지 않으면 운전하면서
바로 1초만에 반사신경처럼 나오지가
않으니 위험할 때가 많아요.
때문에 운전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들을 작동해보면서
다시 상기시켜보는 시간을 가져보구요.
천천히 악셀을 밟아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며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니 10년전에 면허를
땄던게 조금씩 생각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골목길을 지나가거나
점멸등 사거리를 만나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하는지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잘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어찌보면 제가 오랜시간 장롱면허였던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강사님을 만나니까
운전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2일차에는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이 때, 본인이 자주 가는 루트를 미리 생각해서
목적지로 설정해서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지역에서 한다고 해도 이건 시험이
아니니까 정해진 도로가 없답니다.
출근길이나 자주가는 곳, 아이들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친오빠집으로
목적지를 설정해서 달려봤는데요.
1일차에서 했던 골목길주행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도 변경해야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도
건너가야했어요.
이 모든게 사실은 초보운전인 저에게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도와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약간 헤매는 바람에
비보호좌회전과 u턴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이참에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을
마스터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남편에게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정말 연수듣길 잘했다고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많이 해준 날이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고
연수받는동안 어려웠던 부분을 복습해보는
시간인데요.
우선 주차는 평행주차, 후면주차, 전면주차
이렇게 3가지를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주차공식과 꿀팁이 있었기에
저는 3가지를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평행주차의 경우에는 면허학원에서도
좀처럼 알려주지 않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를
마스터했어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도로의 감을 다시 잡아보면서 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 남은건 운전실력과 함께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어요.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테고, 가족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다투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우선 업체로부터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방문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도 추천드려요.
올해가 가기전에 장롱면허는 꼭 떼보자구요!
Stormshade (2024-10-19 오후 1: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하는 방법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들이 차를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더라구요.
나도 면허증이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제 운전면허증은 장롱 한 켠에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있거든요.
제가 그 유명한 장롱면허로 운전을 안한지는
거의 8년차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늘 운전을 배우는 걸 미루기만 했고, 며칠
전까지만해도 그냥 장롱면허 10년차만
채우고 다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남들이 하는것도 왜 난
하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스만 타더라도 창밖을 보면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시는 분들도 곧잘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번기회에 어떤 차를 운전하더라도
상관없으니 면허를 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은 면허만 딴다고 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한 게 아니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줘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한번 탈 수 있다고
해서 그 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매일처럼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중간마다
자전거를 잘 타는 법을 배우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배우는 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단 3일이면 되겠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만에 배울 수 있는데 저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운전을 더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일차로 등록을 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을 배웠다고
하면 대부분 물어보는게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연수
비용이 맞지 않으면 주저하게 될텐데요.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라면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요즘에는 차가 크게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고, 젊은 분들이 suv를 선호하기도 해서
업체에서 suv차량까지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서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보험도 되어 있다는 게 안심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내것이 아닌 차를 몰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되는데 꼼꼼한 관리와 케어덕분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짧은 거리의 도로주행도
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계기판을 중심으로 주행 시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나 겨울철에 사용하는
옵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천천히
주변 인근의 골목길이나 간단한 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속도를 내거나 멋지게
핸들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메꿔
나가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니 오히려 틀리거나 어려워할수록
더욱 좋은게 확실히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차폭감이나 커브를 도는 등
좁은 골목길에서 어려워하는 부분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감이 제대로 오지 않았는데요.
방지턱도 넘어보고 강사님에게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실전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
차를 한번 몰아봤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가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때문에 본인이 자주가는 루트를
설정해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운전연수를 배우면서 아무래도
회전교차로가 가장 어려웠어요.
사실 제가 면허를 딸 때 이런 도로들이
없기도 했고, 어떤 룰이 있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럴때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
가고난 후에 진입하는 것이 룰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진입하고 나서도 차선변경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너무나도 쉽고 여러번
알려주시더라구요.
방금전에 알려주셨던 것도 도로를 나와보니
머리가 하얘지면서 여러번 여쭤보기도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주차를 어떻게 배울지 영상이나 책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실 주차는 공식하나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과
응용해보는 시간으로 주차실력이
확 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운전을 잘 못하는 친구들의
주차를 제가 대신 종종해주기도 할 정도로
늘었으니 제가 연수를 받을 때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아시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를
배운 후 강사님을 모시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강사님의 안내없이
혼자서 주차도 해봤어요.
그리고 갓길로 나가서 평행주차도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오히려 알려주시는게 더 좋은지
신나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연수가 끝난 후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약속 그대로 저는 이틀에 한번씩은
남편의 차를 빌려서 저녁마다 운전을
했고, 지금은 운전실력이 많이 늘어서
남들이 저 장롱면허였단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에요.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10시간만 투자해서
장롱면허, 탈출해보세요!
Vertex Corp (2024-10-19 오후 1:15: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석인데 다들 추석 계획은
잘 짜셨나요~?
한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석해는
다들 친척들을 만나거나
제삿상을 차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았는데요.
요즘에는 추세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추석 때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었는데 이제는
다 간소화를 시켰거든요.
솔직히 다들 힘들게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간단히 진행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끼리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는 게 훨씬 즐겁긴
한 것 같아 저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올해 추석에 저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바로 제가 운전하는 차를 가지고
경주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이번에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쳤는데
아직까지 장거리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장거리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을 데리고 놀러갔다 오려고요.
운전 연습할 때 은근 기름값이 많이 드니까
고민이 많았는데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낸 아이디어였는데
저희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 있죠!!
아무튼 이제 곧 저도 장거리 운전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건
다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인데요.
오늘은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지
잘 배우는 꿀팁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우선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일대일 방문 운전연수였어요.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와주셔서
진행을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도 추천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꼭 했던 말이
무조건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라는 거였어요 ㅋㅋ
나이가 드니까 집 앞 슈퍼 나가는 것도
귀찮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집 바로 앞 주차장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운전을 못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운전연수를 받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으니 방문연수는 필수인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장점 중 하나는 자체강사님이라
이미 연수를 받아 본 다른 분들의
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고
연락이 굉장히 빠르다는 거였어요.
업체에 먼저 연수 문의를 한 후
강사님 배정을 받게 되었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 날 바로 연수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업체는 강사님 관리를
좀 빡세게 하는 곳이라 강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불친절하거나 성의가 없이 가르치는
강사님은 경고 후 퇴사 조치를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인증된 자체 소속
강사님께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거죠!
요즘 세상에 별의 별 일이 많으니까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좋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덕분에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
29만원으로 받게 되었어요.
혹시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연수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차량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큰 SUV 차량을 빌리게 되면
34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사실 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면 어쩌나
걱정을 꽤 했었는데요.
강사님께 여쭤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도 그럴 게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한 후에
연수를 받게 되거든요.
완전 베테랑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는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은
미리 차단해줄 수 있어요.
아마 다른 차량이 와서 박거나
진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연수 과정은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먼저 배워요.
장롱면허 가지신 분들은
예전에 학원에서 이미 다
배우셨던 부분일텐데요.
라이트, 깜빡이를 켜는 방법이라던지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 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배워요.
솔직히 저는 면허가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까먹은 것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들었어요 ㅋㅋ
약간 민망하긴 한데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게
훨씬 안전한 일인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했다가 막상
도로에 나갔는데 모르면
그게 더 큰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모른다고 전혀 눈치주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배우기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이렇게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는 긴장이 훨씬 많이 되긴
하는데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신기할 정도로 바로 익숙해져요.
아마 제 생각에는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것을
몸이 기억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복잡한 도로들을 나가서
주요 표지판이라던지
운전 스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2일차까 끝날 때 쯤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붙고
운전 실력이 확 늘었다는
느낌도 많이 들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완전 재미있었어요.
저는 뭔가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잘 하면 강사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여서
가장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 잘 하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곧 있을 휴가 때 장거리 운전까지
도전하고 나면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William A. Marks (2024-10-19 오후 1:13: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Luckytronics (2024-10-19 오후 1:12: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지금 배워야하는 이유
10년을 기점으로 사람은 한번씩 도전을
하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제가 19살에서 대학생 새내기로 넘어갈
시점에는 자격증이라는 걸 따보고 싶어서
가장 먼저 도전했던게 바로 운전이었어요.
그때는 내가 왜 운전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오로지 라이센스 하나를 바라보면서 그당시
비싼 가격을 주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그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에 30대를 막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꿈이 생겼다면
변치않는것이 바로 운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격증이 아닌 바로 진정한
드라이버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하는게 늘 어렵게만 생각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건 혼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혼자서 하는 걸 잘 못해서 늘
누군가의 코칭을 받고싶어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배우기도 한다는데, 지금은 운전실력이
향상했지만 그전에는 가족과의 연이
끊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만큼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울 경우
감정적으로 서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부담되지 않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업체들이 나왔고
겉으로만 보이는 가격에 현혹되지 않고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10시간을
허투루보내지 않고 기능조작부터 도로연수,
그리고 주차까지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운전연수 경력들이
대단하셔서 모두 베테랑이셔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잘 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꼼곰하게 짚어봤어요.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정도면 너무나도 저렴한데?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그것보다 더 큰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자차가 있을 경우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29만원으로 떨어진답니다.
이 안에는 차량대여비는 물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모든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 연수를 받을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한번의 결제로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작동법을 익혀보고 연수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운전은 나만 안전하게 하는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급한 상황이나
존재를 알려야 할 때 사용하는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방향지시등인데 차선을
변경할 때 작동하지 않으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강사님은 늘 방어운전을 강조하셨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기 전에 최근에
바뀐 교통법을 짤막하게 알려주셨어요.
물론 운정을 하면서 다시 배워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미리 얘기를 들으면
참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서행을 하며 강사님과
공원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고개를 쭉 내밀고 잘 가고 있는지
앞만 보기 바빴는데 강사님이 넓게 시야를
두고 운전하는 것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신기하게 멀리 보는 게 오히려 차간의
간격이나 차폭감을 익히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허리가
부러질듯 아팠던 적이 있었어요.
괜히 강사님께도 죄송스럽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방지턱은 정차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점멸등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 걸 습관들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사실 아무도 없다고 해서 빠르게 지나가기
쉽지만, 중요한 건 어디에서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사고라는게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늘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서행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는 시내주행
시간입니다.
제가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피하기도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지
저조차도 못비더웠는데 1일차가 넘고
조금씩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이런
걱정도 자연스럽게 줄더라구요.
처음 만났던 도로는 바로 사거리였는데
비보호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눈치를 채셨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운전을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그럴 필요없이
저 혼자서도 운전을 곧잘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저 기본일 뿐, 우리는 도로를 나가보면
평행주차나 전면주차를 잘 못해서
난감한 경우들이 생겨요.
그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친절하게 주차를
알려주신답니다.
게다가 주차연습을 하고나면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코스도 익혀보면서
커브실력이 향상되며 주차를 하면서
차폭감과 주차의 감을 익혀보기도
해요.
한번에 되는 것은 잘 없기 때문에
스스로도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모르는 건 강사님께 여쭤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남는 시간이 있어서
도로연수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에 대해
잘 몰랐던 저에게 3일간의 기적을
보여준 계기랍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아직도 운전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운전은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있을 때 배워두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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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vigations (2024-10-19 오후 1:0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단기 연수 실제 후기
제가 최근에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운전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했네요.
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두려움이
훨씬 컸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았어요 ㅎㅎ
비용을 좀 지불해야하긴 하지만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얻은 것들에 비하면
가격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라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운전면허학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조금 부담이다 싶더라고요.
좀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컨택해주는 방식이다보니까
좀 더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 관리를 직접 하는 곳이라서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들은
바로 자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 후덜덜하긴 하지만 저희 같은
학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 업체라 그런지 저에게 연수를
해주신 강사님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미리 저한테 원하는 드라이빙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그 코스를 연습할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연수였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길들은 다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출퇴근 길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저도 출퇴근 길을 미리
연습해보는 게 1순위였거든요.
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출퇴근길, 본가에 가는 길 ,
가장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까지
확실히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트에 가는 길이
완전 시내를 관통하는 길이라
차가 많기도 하고 도로가 좀 어려운데
강사님과 함께 미리 연습을 한 덕분에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
기본 이론을 먼저 듣고 시작해요.
저희 강사님은 운전할 때 좋은
자세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운전할 때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시야가 잡히고 운전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시는구나 싶었는데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렇게 기초를 꼼꼼히 가르쳐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었어요.
자세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울 때는 그걸 잘 모르니까
완전 고개를 거북이처럼 창에
대고 운전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운전을 하다 보면
양 옆을 잘 확인하기 어려워요.
그만큼 시야가 줄어드니까요.
그 자세가 익숙해져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중간 중간 계속
교정을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자세를 바꾸는 연습을 하니까
시야각이 훨씬 넓어지고
양 사이드의 거울을 보는 것도
수월해져서 운전이 훨씬 편했네요.
이렇게 첫째 날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맛보기로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는 시점부터는
완전 긴장 그자체였는데
강사님 덕분에 그나마 진정을
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하루 정도 그렇게 연습하니까
둘째날 연습부터는 또
떨리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게
한 번 더 이해가 갔습니다.
운전하는 것 자체에는 적응이
꽤 되었는데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어요.
특히 어려웠던 건 길이 다시
합류하는 지점에서 끼어들어야
할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큰 도로에서 빠르게 오는 차들
사이로 쓕 들어가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거기다가 제 뒤에도 차가 따라오고
있는 경우면 괜히 막 마음이
조급해져서 더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그 도로에서
반복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꿀팁을 이해하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강사님이
말하시는 그 타이밍이 뭔지
스스로 알게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뭔가 딱 깨우친 기분?
학창 시절에 이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공부를 진짜
잘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만큼 연수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저도 이번 3일간의 연수가 끝나면
무조건 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집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도
살짝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가는 길이 그냥 일반
도로를 거쳐서 가는 길이 있고
고속도로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물론 고속도로로 가게 되면
통행료가 들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고는 있지만 가끔 급하게
가고 싶을때는 고속도로가 유용해요.
강사님과 미리 고속도로도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이제는 고속도로
주행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오히려 단순해서
이렇게 한 번 강사님과 연습한 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장거리를 달려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1,2일차로 도로 연수는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커피도 한 잔 들고
강사님을 뵈었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저도 운전하다가 커피를 한 잔
마실 여유도 조금 생기더라고요 ㅎㅎ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마음이 안심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지만요.
이 날은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을
한 후에 주차장에 가서
직접 네모박스 안에 넣어보는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주차도 금방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저렴하고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John C. Butts (2024-10-19 오후 1:01: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Jose D. Brown (2024-10-19 오후 1:01: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19 오후 1:00:00)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기쁘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 좋은 소식인데요!!
제가 이번에 드디어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차를 계약한 지는
몇 개월이 지났는데 좀 기다리다 보니까
이제야 받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차를 구입하려면 미리 미리
계약을 걸어놓는 게 좋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구입한 차종이 좀 인기 있는
차종이다 보니까 좀 더 오래 걸린 것
같기는 한데 바로 받을 수 없더라고요.
혹시 차를 구입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미리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저는 차를 받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안전하게 차를 타기 위한
준비도 톡톡히 마치고 있었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건
돈 주고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미 면허도 있는데
무슨 돈을 또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무조건
연수를 받으라고 하셨어요 ㅎㅎ
괜히 푼돈 아끼려다 사고내지 말고
안전하게 돈 주고 착실히
배워야 한다고 저를 설득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다 삶의 지혜인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이미 도로가
저에게 얼마나 위험할 지 아셨던 거죠.
또 제가 면허를 딴 이후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운전에 대해서는 워낙
기억 나는 게 없기도 했고요.
이런 상태에서 바로 운전대를
잡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돈을 아끼는 방법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받는 거긴 한데
그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목숨 걸고 가르쳐줘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전문
연수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는 걸
직접 받아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가격도 완전 착했어요.
저는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차 가격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에 가깝잖아요 ㅎㅎ
차를 사느라 큰 돈을 쓰는 바람에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제 차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비용으로 이 정도 쓰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미리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이건 차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더라고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의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나름 장점이 있어요.
우선 유류비가 연수비용에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요.
만 26세가 넘는 분들이라면
이미 보험도 다 포함이에요!!
보험이 진짜 중요하고 추가로
들려면 가격도 은근 비싼데
이거 완전 장점인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차가 없는데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싶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받아보니까
왜 이제서야 받았지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거든요.
제 발로 페달을 쭉 밟으면
차가 움직이는데 그게 은근
쾌감이 느껴져요 ㅋㅋ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러 가는지 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최대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에요.
저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차다 보니까
제 차로 운전 연수를 받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았어요.
괜히 운전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이 차를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전문 연수이다보니까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고 시작을 해요.
그래서 위험할 때마다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적절히 밟아주십니다.
거의 생명줄과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이게 처음에는 은근
마음에 엄청난 안심을 줍니다.
그리고 실력이 점점 늘어가면서
의존도가 사라지고
운전 실력이 쑥쑥 늘어요.
이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제 스스로도 느껴지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는데요.
보통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에서 4일 정도래요.
저는 빠르게 빠르게 배우고 싶어서
3일 과정을 선택했는데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강사님이 제가 배우는 속도에
따라서 어느정도 연수 속도를
조절해주셨던 것도 좋았어요.
연수 1일차에는 긴장을
엄청 많이 했는데요.
잠을 잘 못자고 연수에 나갔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ㅋㅋ
긴장하셨나고 그래서 제가 막
엄청 끄덕였더니 친절하게
막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면서
본인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셔서 완전 감동 ㅠㅠ
그리고 진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기초부터 알려주셨는데요.
이 날은 완전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얼마나 밟아야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감이 잡힐 때까지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강사님이 완전 기초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발끝 감각을 익힌 상태에서 도로에
나가게 되니까 좀 더 자신감도 생기고
긴장이 덜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더 빨리
늘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2일차에는 복잡한
시내 주행도 나가게 되었어요.
시내에 나가면 차들이 막
엄청 빵빵대고 막히기도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습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마스터를 해주면
연수 일정이 다 끝이 납니다.
연수 과정이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ㅋㅋ
그래도 이 정도 배우니까 혼자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추가 연수는 받지 않았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완전
잘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추천이에요!!
Tamara D. Davis (2024-10-19 오후 12:5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Ansoft (2024-10-19 오후 12: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선택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코 운전실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도 같이 육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운전을 하면서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
남는 시간에는 여유있게 드라이브도
하시는 게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저에게는 운전이라는 게 너무나도
큰 산처럼 느껴졌어요.
과연 내 인생에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겁도없이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꽤 잊어버리기도 했고
그런 공백기때문인지 자존감은 뚝뚝
떨어지기만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게 사실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차를 몰고다니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도 배가 되기 마련이거든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둘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할텐데, 그럴 때 마다
버스나 기차를 타야한다는 게 어쩔 때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더 크기전에 지금부터라도
운전을 연습해서 멋지게 익혀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운전을 시작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였습니다.
바쁜 남편도 운전을 알려줄 시간이 없었고
고민만 하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던 것이 바로
수강생이 있는 집으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혹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서
저에게 장롱면허 탈출구는 이곳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운전연수를 배우는데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의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승용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32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등록했어요.
이 비용은 차량 대여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 유류비,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랍니다.
한번 결제하면 이 비용 그대로 3일간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모두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싸지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마다 남편에게 나 이제
운전 다시 시작한다고 호언장담을 하며
연수를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1일차에는 차량의 기능조작과 함께
짧은 거리의 도로연수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기능이라고 해서 그리 어려울 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아니라 몸에 익지
않았던 거라 많이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잊고있었던 기능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싹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이래서 운전을 오랜만에 할 때에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봤는데요.
거창하게 도로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편의점이나 학원가들을
다녀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살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악셀을 누르면서 속도가 올라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3시간을 꼭 채우고나니 이제서야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본격적인
시내도로의 주행을 2일차에 시작합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이 때 실력이 대부분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달려보는데 도로마다 형태가 다른
교차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네비에서 몇시방향으로 좌회전, 우회전을
얘기해주지만 방향치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운전을 하면서
네비 소리도 듣게되고, 같이 화면을 보는
것도 익숙해지기 시작했답니다.
몇번을 빙글빙글 돌기는 했지만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에는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는 게
어려울까싶어서 자신감있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는 회전교차로와 같은 어려운
도로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모두가 저마다의 규칙이
이었고 강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가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주차는 제가 운전중에서도 제일 잘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했어요.
남들은 어려워하는걸 저는 곧잘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떠듬떠듬 후진주차를 했고
이어서 한 전면주차도 차폭감을 익히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평행주차의 경우도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인데 다들 어려워해서
기피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이번기회에 마스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는 뜻밖의
수확이기도 했어요.
사실 후진주차만 배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전법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친
저는 평소에는 남편차를 타면서
아이를 데려다주기도 하고, 아플 때에도
운전해서 직접 병원에 가기도 해요
예전처럼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금방 장롱면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시도해볼걸
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는데요.
그러니 늘 운전에 대해 갈증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eanne D. Hughes (2024-10-19 오후 12: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추진력있게 3일만에 초보
탈출
최근에 나이차있는 여동생이
운전면허증을 따고나서 바로 중고차를
하나 구입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이동도 편하게 하더라구요.
동생은 저와 다르게 추진력이 좋아서
면허를 따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해서
한달만에 많이 늘었더라구요.
저도 동생이랑 비슷한 나이에 면허를
땄는데 벌써 장롱면허가 된지 10년이
다되어가더라구요.
만약 동생처럼 운전을 바로 했었다면
지금쯤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었을텐데
많이 아쉬웠답니다.
지금이라도 운전을 배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중요한건 겁이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었어요.
운전을 다시 하고싶은 마음을 굴뚝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여동생이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제가 지나가는말로 나도 운전 해보고싶다~
라고 얘기했던 걸 여동생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혼자서 이것저것 알아봤나봐요.
고마운 마음에 이번 기회에 꼭 운전을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봤는데요.
제가 고른 업체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로 정해서 배우기
때문에 단시간에 운전실력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이 장롱면허가 아니더라도 차를 사고
운전을 하면서 도로주행이 어렵거나
실력이 잘 늘지 않을때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실력을 어느정도
향상시킨다고도 하더라구요.
정말 3일만에 가능할까?라는 생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과 수업후기들을
살펴보니 10시간을 아주 짜임새있게
진행하더라구요.
게다가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배울 수
있어서 그 이후로 운전을 배우지 않아도
왠만한 시외주행이나 건물에 하는 주차는
할 수 있다고 해서 등록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우선 제가 차량이 없어서 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는
브레이크가 달려있어서 초보운전자분들이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연수비용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고
10시간 강습을 받는데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습니다.
거의 운전면허를 다시따는듯한 느낌으로
체계적으로 연수를 받으며 차량대여와
보험비까지 모두 합산된 금액이랍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등록을 하기로 했고
다가오는 평일인 월요일부터 진행하기로
예약을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기능과 짧은 코스를 정해서 달려보는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시트포지션을 조절하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설정하는 방법도 배워봤구요.
비상깜빡이, 와이퍼, 경고등의 조작방법을
통해 주행중에도 바로 작동해보는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그리고나서 제가 있는 아파트 인근으로
계속해서 돌아보는 간단한 주행을
해봤는데요.
10년간 운전대를 놓으면서 잊어버린
운전의 감, 페달의 깊이를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차폭감을 익혀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직까지는 운전에 대한 여유가 없어서
갑작스럽게 뭔가가 보이면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정차를 했는데요.
이렇게 하다보면 차량에 데미지가 생기고
운전자도 위험하기 때문에 멀리 시선을
두고 전체적으로 보면서 운전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베테랑 강사님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캐치해서
반복을 하고, 여러 형태로 응용도 하기
때문에 단시간이지만 빨리 운전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1일차 연수가 끝나고 강사님에게 강습을
해주시는대로 잘 따라가겠다고 다짐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서는 실제로 고속주행을 해보는데
목적지를 정해서 다양한 도로로 달리며
도로유형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사실 이 순간을 상상했을 때 가장 떨리고
걱정이 되었는데 1일차에서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은 있었답니다.
교차로를 지나서 차들과 함께 달려보니
어느정도 속도를 맞춰서 가야할지 드디어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핸들링도 굉장히 불안했는데
이제는 그리 어렵지 않게 매끄럽게
직진과 회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찍고 돌아올때에는 강사님과
기름주유를 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기름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두리번거리시며 당황하는
초보운전자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주유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셨고 다시 도로를 달리며
출발지로 회귀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어렵게만 느껴졌던 비보호좌회전이나
유턴 코스등은 왕복하면서 4~5번은
한 것 같아 확실히 이해가 되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동안 제가 가장 우려가
되는 야간운전 실습을 해봤습니다.
우선 주차는 후진주차, 정면주차 그리고
기존 운전자들도 어려워한다는
갓길주차 즉 평행주차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하려니 어렵지만
가장 쉬운 것 부터 하나씩 하면서
주차의 감을 터득하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더라구요.
물론 매끄럽게 한번에 하지는 못했지만
강사님의 안내없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우니 자신있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야간주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저에게 맞게 라이트를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야간주행시 주의해야 할 점도
익히면서 강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마지막날에는 저처럼 어려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한번 더 연습할 시간도 있으니
3일차를 잘 활용해서 마무리한다면
운전실력이 크게 향상된답니다.
지금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나서
동생과 차를 같이 쓰며 여행갈 때
서로 운전해주기도 해요.
강사님이 늘 방어운전에 대해 강조를
하셨기때문에 초보이지만 안정감있게
운전을 하는 거 같다는 얘기도 종종
듣는답니다.
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제가 일일이
답변을 못해드리니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Cloudustries (2024-10-19 오후 12:49:00)
안녕하세요.
저는 좀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에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부랴부랴 면허를 땄었는데요.
막상 그렇게 면허를 따고 나니까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어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하는 게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ㅠ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차도 없고
그렇다고 차를 살 수 있는 돈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운전면허증은
장롱 속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리고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취직만 하면 운전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또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거 아시죠 ㅋㅋ
이상하게 취직을 해도
돈이 모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벌써 제가 이 나이가 되었는데
갑자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평생 운전을 하지 못할까봐요.
그런 두려운 마음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마음을 먹고 중고차를
한대 구입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차를 구입하시고 나서
연수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완전 반대였어요 ㅋㅋ
그래서 운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저도 운전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차를 사기가 겁이 나서 살 생각을
못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키우고 나니까
이제는 차를 사도 되겠다는
용기가 딱 들더라고요!!
저 같이 좀 우유부단하신 분들께는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또 하나,
너무 처음부터 좋은 차를 사실 생각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차는 기본 단위가
천만원 단위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잖아요.
제가 오랫동안 차를 사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남들은 대출을 내서라도 차를 척척 사기도
하는데 나름 소모품인 차를 대출을 받아서까지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중고차를 구입하게 된 건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괜찮은
중고차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제 차도 500만원도 되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중고차이다 보니까 중간에 어떤
하자가 발생할 지 아직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전 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비용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잡았어요.
만약에 예산이 1000만원 있다고 하면
나머지 500만원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그냥 500만원짜리 중고차를 찾는 거죠.
나름 소심한 제 방식이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구입하고 보니
저는 대만족중입니다.
심지어 차가 멀쩡히 잘 나가서
아직은 걱정이 없네요.
혹시 저처럼 예산 걱정이신 분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그럼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볼게요.
연수 과정은 10시간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저는 이 과정을
3일에 나눠서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대여 비용 없이 29만원에
받으실 수 있는데요.
저는 그 전에 받았기 때문에
32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던 건
이 가격에 기름값이
다 포함이었다는 거얘요.
솔직히 저는 괜찮은 가격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도
완전 프로페셔널 그 자체셨거든요.
사실 도로에서 쌩초보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닐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워낙 이런 상황에 익숙한
분이셔서 그런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도로에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핸들을 잡는 법부터
핸들 조작하는 방법, 패달 밟는 법,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방법 등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근처 공터에 갔는데요.
강사님이 미리 저희 집 근처에 연습할
수 있는 코스를 찾아서
강습 코스를 짜오셨더라고요.
그래서 공터에서 안전하게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을 보면
다 강사님이 좋으셨다는 글이 많던데
저도 정말 그랬어요.
연수 자체를 책임감있게
끌고 가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기본기를 다 다져준 후에
동네 한 바퀴정도를 돌고
1일차 연수를 끝냈어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게 되었죠.
복잡한 도로는 예전에 면허시험 때
가 본 이후로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좀 안심이 되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였어요.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까
사고가 날 일은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2일차에는 도로에 있는 표지판이라던디
교통법 등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운전 스킬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차선을 바꾸는 거라던지
끼어들기를 하는 거였는데
그런 부분은 반복해서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강사님 자체는 온화하시고 친절하신데
강습 스타일은 못하면 할 때까지
연습을 시켜주시는 스파르타였어요 ㅋㅋ
그래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늘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도 가르쳐 주셨어요.
주차는 우선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면서 연습을 한 후에
근처 주차장에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해보는 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니까 하루만에도
주차를 배울 수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제 연수 과정은 이렇게 끝이 났고요.
다른 분들께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운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이 아직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일단 받아보세요!!
Karmawheels (2024-10-19 오후 12: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더이상 미루지말고 올해안에
수험생시절때 부모님에게 졸라서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친구들에게 운전할 수 있다고
면허증을 보여주는 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늘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줬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대학교에 들어가고 졸업을 한 후
취업을 한 지금까지도 저는 그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딱히 운전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그 당시에 차라도 있었으면 하루에
몇번이고 운전을 해봤을테지만,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살았고 자취를
오래 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답니다.
지금은 취업을 해서 부모님댁 근처로
왔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다는
핑계로 운전을 미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저희 아빠가 이번에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줄테니 운전을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을 할 줄 알면 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구요.
학생때 운전을 하겠다고 떼를 쓰던게
무색해질 정도로 창피해서 이번 기회에
보란듯이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어느정도 운전에 대해 알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정말 백지상태였거든요.
학원을 다시 다녀볼까 생각했지만 회사생활이
너무 바빠서 왔다갔다 할 시간이 저녛
나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에 회사동료가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어서 운전을 어디든지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와주기
때문에 주부들이나 회사원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제는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배우지
못했다는 건 정말 핑계라고 할 정도로
연수프로그램이 너무 잘 되어있다길래
찾아보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많았고, 저는
suv를 원했기에 연수용 차량중에 suv가
있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요즘같이 날이 좋을 때에는 차박을
해보는 것도 너무 로망이었거든요.
잔뜩 부푼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집중적으로 연수를
받는 것, 자차가 없어도 되는 것 그리고
강사님이 베테랑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상담을 원해서 전화를 해보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고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었는데
내 인생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는데
30만원 정도면 너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여행갈 때에도 기차비용이나
택시 등등 한번 지출되는 교통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운전을 다시 배워서 나중에 해외여행을
갈 때에도 국제면허증으로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설레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운전을 해보고싶다고 떼쓰던
어릴 때의 모습이 겹쳐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는 꼭 간절함을 잃지 않고
반드시 운전을 마스터해서 자차를 끌고
다니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기능과 함께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주행을 할 수 있는지 연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솔직히 바로 운전을 하라고 시키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장롱면허 운전자들이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우선 차량의 기본적인 안내와 함께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살펴봤습니다.
이런 것도 스스로 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구요.
날씨에 따라서 비가오거나 눈이 올 때
어떤 기능들을 사용해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운전면허를 따면서 한번쯤은
읽고 들어봤을 얘기지만 실제로 해보지
않으니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기본주행을 하며 차폭감을 익혀보느
시간을 가져봤어요.
동네를 몇바퀴 돌고나니 벌써 시간이
3시간이나 훌쩍 지나가버렸는데요.
충분히 워밍업을 하고나서 1일차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수받아보는
시간입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전체적인 도로의 감이
잘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데,
강사님께서 도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체적으로 시야를 넓혀서 보는 연습도
시켜주셨어요.
게다가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
차선변경의 경우에도 1일차에 배운
방향지시등을 키면서 변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돌고 집으로 오는 길에는
그 날, 하루가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큰 산을 넘었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신감이 깊은 곳에서 끓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다들 후진주차는 어려워하시지만
면허를 딸 때 배웠기때문에 어느정도
곧잘 하실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가능하냐는 점인데요.
운전연수는 이러한 주차를
모두 배워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저는 최대한 강사님의 베테랑 실력을
쏙쏙 빼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실전테스트도 많이 했어요.
그덕에 지금은 운전중에 가장 자신있는게
바로 주차랍니다.
장롱면허연수는 이렇게 취약했던
운전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계기였습니다.
만약 운전을 언젠가 다시 해야하는데
늘 미루기만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해보세요!
베테랑강사님과 함께라면 어떤 목적지도
스스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건 상담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고 유선으로 안내받아보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19 오후 12:48: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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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운전연수 비용 내돈내산 장롱 탈출 솔직 후기
Forest Limited (2024-10-19 오후 12:47:00)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걸 끝내고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아도 제 운전실력이
늘려면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딱 1주일만에 연수를 끝마치게 되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기뻤어요 ㅋㅋ
너무 오랫동안 장롱면허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운전이 저한테는
엄청 어려운 일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거였다면
진작에 했을 거예요.
혹시라도 운전이 무서워서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건 핑계입니다 ㅋㅋ
제 글을 보셨으니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완전 퀄리티 높은
전문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사실 제가 오늘 각잡고 후기를 쓰는
이유도 이 퀄리티와 비용 면에서
크게 만족을 했기 때문인데요.
솔직히 연수의 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강사님께 죄송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심지어 강사님이 운전을 가르치신 지
20년도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거든요.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요.
가뜩이나 요즘 물가도 엄청 높은데
같은 직장인으로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아무튼, 그만큼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다는 의미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 강사 관리도
굉장히 잘 되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직접 관리하는 것은 연수를 받은
후 강사 후기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불친절하거나 좋지 않은 후기가
있었을 경우에는 자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너무 잔인한 현실인 것 같긴 하지만
강사도 일종의 서비스직인지라
친절해야 사람들이 만족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강사님이 세상 친절한 분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제가 아무리 운전을 답답하게 해도
화를 한 번 내지 않으시는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이런 분이 꼼꼼하게 운전을 가르쳐
주시니까 더 열심히 배우게 되더라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어서 운전을 배우는
3일 내내 완전 집중해서 임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 구입한 제 첫 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연수를 받기 전에는
살짝 고민을 했어요.
첫 운전부터 사고를 내면
어쩌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연수는 그냥 업체 차를
빌려서 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제가 앞으로
탈 차이고 계속 타다
보면 막 타게 될 텐데
그냥 처음부터 익숙해지는 게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자차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연수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도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다
만약에 사고가 나게 되면 업체에서
100프로 보험 처리도 해주시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부분도 확실하더라고요.
자차의 경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데요.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니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아직 자차가 없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으신 분들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다음은 연수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이겠죠 ㅋㅋ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자기소개를 한 후 운전석에 앉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 설명을
먼저 들었습니다.
이 때 엑셀이나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설명도 다시 듣고 운전 자세,
비상등 켜는 법 등 운전 조작에 관한
것들도 다시 배웠어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도로에 나갔는데요.
긴장을 엄청 하긴 했지만
옆에 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과감히 엑셀을 밟아 도로까지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직진부터 시작해서
차선을 맞춰서 주행하는 법,
앞 차와의 간격을 맞춰서
운전하는 법 등을 배웠어요.
첫 날이라 근처 도로를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코스로 가서
마구잡이로 연습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진행을 해주시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저는 운전에 대한 감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서 바로 다음 날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확실히 덜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두번 째로 보는 거라서
훨씬 더 편하게 느껴졌고요.
그리고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준 덕분에 주행이 훨씬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날이었어요.
두번째 날에는 좀 더 실전 운전에
많이 쓰일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차선에 끼어드는 타이밍이나
다른 차가 제 앞에 무리하게
들어오려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 등등 상세한
꿀팁들도 알려 주셨습니다.
운전을 할 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여러 번 강조해 주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는 백 프로
동의했기 때문에 운전 연수에서
알려주시는 꿀팁들을 하나 하나
잘 새겨가며 연수를 들었습니다.
3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더 한 후에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어요.
벌써 끝나다니!! 싶었지만
강사님이 이미 실력이 많이 늘어서
혼자서도 무리없이 운전을
할 수 있을거라며 걱정 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혼자서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부터 다니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혼자서
시내 주행도 걱정 없어요 ㅎㅎ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19 오후 12:46: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19 오후 12:43:00)
안녕하세요~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나가네요.
저는 여름 휴가가 있어서 여름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또 맛있는 거 있다고
막 집어먹다가 살이 엄청 찌면
안되니까 좀 자제를 하려고요.
올해 추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추석이 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이번에는 제가 직접
운전해서 본가에 갈 거기 때문이에요.
갑자기 무슨 운전이냐면요!!
제가 드디어 지난 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구입했거든요.
저는 본가와는 다른 도시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항상 시외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차를 이용해서 집에
가는 거랑 버스를 이용해서 집에
가는 거랑 시간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 거 아시죠 ㅠㅠ
버스를 타면 여기 저기에서
갈아타느라고 5시간이 족히 걸리는
거리를 차를 타고 가면
2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본가에 가고 싶어도
항상 꾹꾹 참고 두 달에
한 번 정도 가곤 했습니다.
그마저도 한 번 다녀오면
완전 녹초가 되기 일쑤였죠.
이렇게 다녀올 때마다
부모님이 빨리 차를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사실 제 마음도 똑같았죠.
돈만 있었으면 진작에
샀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초년생이 돈이
어디에 있겠어요!!
거기다 돈 나갈 에가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모으는 것조차 힘들어서
차를 사는데에는 이렇게
시간이 걸려버렸네요.
그래도 이제 차를 살 준비도
되었겠다, 차를 사기로 결심하고
지난 달 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예전부터 이 연수에 대해서는
이미 익히 들어왔던지라 차를
사게 된다면 꼭 연수부터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원래 좀 상상력이
풍부한 N이라서 운전을 하다가
이런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내가 사람을 다치게 하면
어떡하지? 등등 안 좋은
상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거든요.
또 제 운전 실력을 제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도로에 나가기 전에 무조건
운전 실력을 제대로 만들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제 운전 실력으로는
절대 도로에 그대로 나가면 안되니까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다 운전 축하한다면서
아예 돈도 내주셨어요 ㅎㅎ
이럴 때 부모님 찬스를 쓰는 거죠.
사실 이 나이가 되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것 자체가 좀
죄송한 일이기는 한데
이게 가격이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다 보니까
그냥 선물 받는 느낌으로
받게 되었네요.
저는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받게 되었기 때문에 업체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요.
가격이 얼마였는지 아세요?
일반 승용차를 빌리는 가격대가
32만원이었어요!!
사람다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뭔가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 냈던 비용이
60만원 가까이였던 것 같은데
그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것 같아요.
거기다 도로 연수 시간은 10시간으로
더 길기 때문에 더 많이
연습을 해볼 수 있었고요.
제가 오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이렇게 남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 연수를 받고 나서 이 연수를
받지 않을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ㅋㅋ
무슨 지령을 받은 것 마냥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만큼 완전 만족했다는 뜻이요!!
고민 중이신 분들은 그만 고민하시고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라는 의미에서
연수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도
상세히 설명을 드려볼게요.
우선 연수 기간은 3일이었고
총 연수 시간은 10시간이었습니다.
완전 순수하게 10시간을 다
배우지는 않고요.
50분 정도 운전을 배우면
10분 정도 휴식하는 방식으로
연수를 받았었어요.
아무래도 초보이다 보니까
연속으로 운전을 하는 데에는
무리가 좀 있더라고요.
저는 중간에 강사님이랑 친해져서
드라이브 쓰루에 가서
커피도 한잔씩 마시면서
즐겁게 연수를 받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 명칭들을
알려주시기 시작하세요.
그리고 본격적인 도로 주행을 배웁니다.
예전에 운전을 한 번 배웠다고는
하지만 거의 다 까먹은
쌩 초보에 가깝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에 맞춰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고요.
앞차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지 속도를
어느 정도로 내야 하는지
등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또 저희 같은 초보들한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차선 변경을
할 때 어떻게 끼어드는지인데
이런 부분도 꿀팁들을
잔뜩 알려주시고 제가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주셨답니다~
2일차도 거의 비슷한데
좀 더 어려운 도로에 나가서
도로 연수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날은 도로에는 나름 많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표지판이라던지 도로 교통법 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몰랐는데 .. 아니 까먹은건가
터널 내에서는 차선 변경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단순히 터널에서 운전할 때
옆에 차가 없으니까 차선 변경을
해야지~ 했는데 강사님께서
잠깐!!! 을 외치셔서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운전 연수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중요한 교통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도로에서는 워낙 중요한 부분인데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갈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했어요.
주차는 거의 비슷비슷하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어차피 공식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강사님 말씀만 잘 들으면서
수업을 받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주차는 별로 자신이 없었지만
끝나고 보니까 잘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났어요.
완전 쌩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잘 가르쳐주시니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9 오후 12:42: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Sarah J. Brink (2024-10-19 오후 12: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초보운전 탈출하기
다가오는 생일에는 친오빠가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신차를 계약해도 늦게 나온다며
1년전에 구매를 예약한 차를 2주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더러 예전에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뿐이라며
다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의 말대로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운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며, 오빠가 워낙 차를 깔끔하게
타고 다니니 지금부터 타더라도 몇년간
잘 탈거라고 했는데요.
운전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었고
1,2,3일차마다 모두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1로 집중강습을 받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등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쭤봤는데, 강사님은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는데요.
물론 가능하며 연수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도
설치되어있어 심적으로 굉장히 안심이
되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유류비, 강습비, 보험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가오는 내 생일,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장롱면허 탈출이라니 여태까지의 생일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며 연수날짜를 기다렸어요.
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을
체크해보고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후로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지 체크해보며
연수를 받는 시간인데요.
우선 차량에 탑승해서 강사님에게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계기판 중심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었고
하나씩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시동을
켜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동네를 두세바퀴 돌고나니
예전 면허를 땄을 때의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어렵고
부드럽게 코너링을 도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양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차가 긁힐까봐 조마조마해서
지나갈 때 마다 너무 긴장되었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조금 더 큰 도로들을 달릴 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실전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진행이 되는데요.
전날밤부터 잠이 안올 정도여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어떤 도로를 달려볼 수
있을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피하고싶지만 꼭 해야하는 실전 도로연수
였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나를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은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도 달려보고, 그토록 어려웠던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을 보느라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네비를 파악하고 음성을
들으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서 운전을
해봤구요.
몇 번 방향을 잃어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도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쨌든 목적지에 왔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효과라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면허를 딴 상태이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면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게다가 혼자서 운전을 한다면 헷갈리고
애매한 부분들을 확실히 정립하기가
힘들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렵고 그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을
강사님이 체크해보시고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제가 말로 하기에는 애매했던 것들을
질문드리면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그간 바뀌었던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시고
착오가 없도록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저는 후진주차도 겨우 배워서 면허를 땄을
만큼 운전에서 주차를 가장 어려워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실전으로 연습도 해보고, 여러번
적용해보니 주차가 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더라도
제가 주차를 성공했을 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래서 돈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베테랑 강사님께 받아야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 못해서 구박받고 마음상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배려해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더더욱
운전실력도 늘었답니다.
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나 프로그램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보시고
연수받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9 오후 12: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취업을 하고나서 사내동호회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정상을 찍고나서의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다들 시간맞춰서 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회사사람이 아닌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산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집에 혼자있던 저에게 야외운동은
또다른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덕분에 성격도 더욱 활달해지는 것 같고
늘 무기력했던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 최근 컨디션이 좋아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산은 산맥을 따라서
줄기가 이어져있다보니 도심보다는
좀 더 외진곳에 명산이 많더라구요.
그럴려면 작은 차라도 한 대 장만해서
운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산만 타고 오는게 아니라 주변에 맛있는
맛집들도 다녀오는 것이니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제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구매하는 게 주저가 되더라구요.
보험료도 매달 나가는데 운전을 못해서
주차장에 방치만 한다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는 거잖아요.
차도 오래 주차하다보면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하니 우선 차를 사는게 아니라 운전연수부터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운전은 꼭 돈주고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나 지인은 물론 남편,남친에게
배우더라도 꼭 싸우게 된다구요.
정말 그말이 맞는 것 같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딴지 오래된 분들은 다시 운전을
할 때 연수업체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저는 10시간을 3,4일만에 배우는 것으로
일주일이나 한달로 길게 끌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는것도 거의 두달이
걸렸는데 한번에 몇시간씩 연수를 받는게
좋지 기간을 늘릴수록 감이 더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니 시간을 더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들이 퇴근후 연수를 받기도 하고
육아를 하시는 주부분들도 잠깐 시간을
내서 운전을 배우기 너무 좋다며 칭찬의
후기들이 자자했어요.
특히 가장 많은 얘기들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운전을 배우는데 마음이
편했다는 얘기였는데요.
이정도면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바로 등록했습니다.
수강비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보다 저렴한 29만원
이었어요.
비용에 대해서도 혹시나 너무 비싸면
어쩌지라고 고민했는데 차량대여부터
시작해서 수강료와 보험까지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번 결제하면 이후로는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적응되지 않는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발에는 브레이크와 엑셀이 느껴졌는데
그제서야 운전을 한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첫날에는 바로 도로를 달려보지 않고
차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답니다.
저도 기능들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좌회전 깜빡이를 켜보려고 하자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만약 도로에서 이렇게 어버버하다가는
추돌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리고 기능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기능 조작에는 어려움이 없겠다고
판단이 되면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사람마다 초반에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을 체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운전을 하면서
내내 고민했어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하는지
발의 감각이 무딘 편이더라구요.
너무 강하게 밟으니 급정차를 하게 되고
약하게 밟으니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멀리서
부터 악셀을 떼고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기 시작했어요.
물론 쉬운 건 아니었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니 짧은 도로를 지나가는데에도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정도의 기세라면 실전으로 도로를
달려볼 때에도 어려움이 없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1일차를 마무리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실제로 달려보면서 운전
실력을 향상시켜보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떨려서 손에 땀이나 핸들이 미끄러울
정도였는데요.
남들이 다하는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동을 걸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1일차에는 시속 3~40km로 달렸는데
실전도로에서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60km대로 달려봤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8~90km로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다녀오고 왕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던 것
같았어요.
헷갈리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날 모두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시간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해요.
전면, 후면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들, 특히
주행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전체적으로 복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전면과 후면주차를 하는데에는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셔서 바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테스트도
해서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해보는데
3일차가 되니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심적으로 굉장히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가 고민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평일,주말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0-19 오후 12:34: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Emma J. Rehberg (2024-10-19 오후 12:34:00)
안녕하세요~~!
오늘도 꿀팁을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꿀팁은요,
어떤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미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운전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남들 하는 걸 왜 못해??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장롱면허로 오래 방치하느라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는 것.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테랑 강사님이
진짜 많으시고 그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들어볼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비용으로는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가성비가 좋아요.
이번 기회에 운전 배워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해 보니까
운전도 본인의 스펙 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꿋꿋히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몸은 편할 수 있는지
은근 엄~청 눈치 보이는 거 아시죠.
괜히 무능력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시작하고
제 차를 이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시선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업무 자율도가
높아지니 업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느끼나봐요 ㅋㅋ
아무튼 운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삶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집에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귀찮아도 차를 끌고 마트라도 다녀옵니다.
마트에서 장을 실컷 보고 들어와서
집에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서 먹으면
그 날 하루가 알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차를 사고 나서 사소하게 바뀐
변화인데 주말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훨씬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상 비용을 들으시면 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큰 차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사람마다 비싸게 느껴지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0시간 동안
강사님께 안전하게 일대일 연수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10시간 연수만 제대로 받으면
운전 실력이 바로 향상된다는 것도
큰 창점입니다.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요.
우선 첫째 날에는 기본적인
연수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페달 밟는 연습, 속도를 내는 연습,
급브레이크를 내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 등이요.
그리고 1일차, 2일차에 걸쳐서
도로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가 배운 방식대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있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거기다 제 차와의 차간 거리를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그 차의 속도, 거리가 파악되면
내가 그 앞에 끼어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거든요.
만약 거리가 좀 좁다 싶으면
제가 속도를 키우면서 끼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판단이 되었다면 방향지시등을
켠 후 속도를 조절하면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못하겠다고 막 징징거렸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는 여러분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다 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운전이 어려우니까
연수를 받는 거잖아요!?
저희한테는 전문 강사님이 있으니
그냥 믿고 운전을 배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차선 변경까지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시내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는 차가 많아서 운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속도 조절이나 차선 변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게
되니까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꼼꼼히 진행해 주십니다.
거의 장롱면허운전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하루만에 주차를
어떻게 다 배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믿고 잘 따라하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운전 연수 자체를 10시간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했던 것처럼요!
이미 지금까지 수백 번을 가르쳐 오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는 도가 트신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진짜 못 이해하고
해메고 있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제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덕분에 주차 공식을
이해하고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가장
어렵기는 했어도 강사님께
가장 감사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까지 다 배운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는데요.
너무 짧아서 감질맛이 나는 연수였지만
그 효과는 확실했어요!
단기간에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Lagoonlife (2024-10-19 오전 1: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해
친정과 시댁이 멀리있는 저희 부부는
부모님 생신이나 명절때마다 운전하는것이
늘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5~6시간을 내리 운전하면서 늘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짠하고
늘 안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나서 올해는
남편에게 꼭 운전을 다시 배워서 차를
몰아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며칠전 남편에게 운전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니 저처럼 10년가까이 운전대를 놓고
살았던 사람이라면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지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는데요.
장롱면허는 들어봤어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은 처음이라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저같은 장롱면허가 이 세상에
많구나라는 안도를 하기도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면서 남편과 어떤
업체가 저와 가장 잘 맞을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긴장감을 풀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께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설마 있을까? 싶었는데 상담을 해보니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시고 심지어
제가 원하던 여성강사님도 계시더라구요.
장롱면허라는게 면허를 땄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혹시나 차가 없으면 연수를
받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을
말끔하게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승용차와 suv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용도 합리적이며 한번의 결제로
모든 연수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에서 준비한 승용차로 진행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혹시나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2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운전면허를 따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안심이 되잖아요.
제가 이번에 선택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도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에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었어요.
아울러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었으니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장 빠른 날짜에
예약을 한 후에 연수를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다시한번 숙지해보고
기본주행도 해봤어요.
사실 우리는 깜빡이가 어디에 있고,
와이퍼가 차량에 있다는 건 알고 있을텐데요.
그런데 숙달되지 않으면 운전하면서
바로 1초만에 반사신경처럼 나오지가
않으니 위험할 때가 많아요.
때문에 운전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들을 작동해보면서
다시 상기시켜보는 시간을 가져보구요.
천천히 악셀을 밟아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며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니 10년전에 면허를
땄던게 조금씩 생각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골목길을 지나가거나
점멸등 사거리를 만나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하는지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잘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어찌보면 제가 오랜시간 장롱면허였던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강사님을 만나니까
운전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2일차에는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이 때, 본인이 자주 가는 루트를 미리 생각해서
목적지로 설정해서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지역에서 한다고 해도 이건 시험이
아니니까 정해진 도로가 없답니다.
출근길이나 자주가는 곳, 아이들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친오빠집으로
목적지를 설정해서 달려봤는데요.
1일차에서 했던 골목길주행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도 변경해야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도
건너가야했어요.
이 모든게 사실은 초보운전인 저에게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도와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약간 헤매는 바람에
비보호좌회전과 u턴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이참에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을
마스터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남편에게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정말 연수듣길 잘했다고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많이 해준 날이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고
연수받는동안 어려웠던 부분을 복습해보는
시간인데요.
우선 주차는 평행주차, 후면주차, 전면주차
이렇게 3가지를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주차공식과 꿀팁이 있었기에
저는 3가지를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평행주차의 경우에는 면허학원에서도
좀처럼 알려주지 않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를
마스터했어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도로의 감을 다시 잡아보면서 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 남은건 운전실력과 함께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어요.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테고, 가족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다투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우선 업체로부터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방문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도 추천드려요.
올해가 가기전에 장롱면허는 꼭 떼보자구요!
Luckytronics (2024-10-19 오전 12:59: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지금 배워야하는 이유
10년을 기점으로 사람은 한번씩 도전을
하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제가 19살에서 대학생 새내기로 넘어갈
시점에는 자격증이라는 걸 따보고 싶어서
가장 먼저 도전했던게 바로 운전이었어요.
그때는 내가 왜 운전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오로지 라이센스 하나를 바라보면서 그당시
비싼 가격을 주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그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에 30대를 막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꿈이 생겼다면
변치않는것이 바로 운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격증이 아닌 바로 진정한
드라이버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하는게 늘 어렵게만 생각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건 혼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혼자서 하는 걸 잘 못해서 늘
누군가의 코칭을 받고싶어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배우기도 한다는데, 지금은 운전실력이
향상했지만 그전에는 가족과의 연이
끊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만큼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울 경우
감정적으로 서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부담되지 않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업체들이 나왔고
겉으로만 보이는 가격에 현혹되지 않고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10시간을
허투루보내지 않고 기능조작부터 도로연수,
그리고 주차까지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운전연수 경력들이
대단하셔서 모두 베테랑이셔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잘 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꼼곰하게 짚어봤어요.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정도면 너무나도 저렴한데?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그것보다 더 큰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자차가 있을 경우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29만원으로 떨어진답니다.
이 안에는 차량대여비는 물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모든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 연수를 받을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한번의 결제로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작동법을 익혀보고 연수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운전은 나만 안전하게 하는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급한 상황이나
존재를 알려야 할 때 사용하는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방향지시등인데 차선을
변경할 때 작동하지 않으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강사님은 늘 방어운전을 강조하셨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기 전에 최근에
바뀐 교통법을 짤막하게 알려주셨어요.
물론 운정을 하면서 다시 배워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미리 얘기를 들으면
참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서행을 하며 강사님과
공원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고개를 쭉 내밀고 잘 가고 있는지
앞만 보기 바빴는데 강사님이 넓게 시야를
두고 운전하는 것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신기하게 멀리 보는 게 오히려 차간의
간격이나 차폭감을 익히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허리가
부러질듯 아팠던 적이 있었어요.
괜히 강사님께도 죄송스럽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방지턱은 정차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점멸등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 걸 습관들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사실 아무도 없다고 해서 빠르게 지나가기
쉽지만, 중요한 건 어디에서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사고라는게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늘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서행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는 시내주행
시간입니다.
제가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피하기도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지
저조차도 못비더웠는데 1일차가 넘고
조금씩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이런
걱정도 자연스럽게 줄더라구요.
처음 만났던 도로는 바로 사거리였는데
비보호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눈치를 채셨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운전을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그럴 필요없이
저 혼자서도 운전을 곧잘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저 기본일 뿐, 우리는 도로를 나가보면
평행주차나 전면주차를 잘 못해서
난감한 경우들이 생겨요.
그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친절하게 주차를
알려주신답니다.
게다가 주차연습을 하고나면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코스도 익혀보면서
커브실력이 향상되며 주차를 하면서
차폭감과 주차의 감을 익혀보기도
해요.
한번에 되는 것은 잘 없기 때문에
스스로도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모르는 건 강사님께 여쭤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남는 시간이 있어서
도로연수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에 대해
잘 몰랐던 저에게 3일간의 기적을
보여준 계기랍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아직도 운전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운전은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있을 때 배워두시기를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0-19 오전 12:58:00)
안녕하세요~
불과 며칠 전 장롱 면허 탈출에
성공하게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제까지 면허가 있는데도 운전을
전혀 못하는 게 약간 부끄러워서
거의 무면허인 척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드디어 면허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제가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도
5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이 긴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경기도인데 회사는 서울이라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긴 여정을
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 출퇴근이 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승진을 하게 되면서
제 밑에 부하직원들도 꽤 생겼는데
둘러보니 저 혼자만 차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은근 민망한 거 있죠.
어차피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합니다.
차는 어떤 차로 살지 결정을 했는데
그 다음 고민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 친구가 운전 할거면 꼭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저렴한데 효과는 직빵이라고 해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어떤 업체를 선택하면 될지
고민이 되었죠.
그래서 완전 J형인 저 답게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중요한 부분들을 종합한 후에
점수를 매겨서 선택을 했습니다 ㅋㅋ
나름 제 기준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고려했던 건 당연히 비용!
아주 저렴할 필요는 없었지만
바가지 비용을 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비용부터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비싸게 받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과정을
기준으로 자차는 29만원, 업체 차량 연수는
32만원을 받는 곳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이것보다 비싼 업체는 그냥 제 리스트에서
삭제를 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업체 자체보다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비싼 곳에서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안전 운전!
저희가 전문가한테 연수를 받으려는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안전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주는
곳에서 받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주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있으면 무슨 일이 있을 때
강사님께서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안전장치입니다.
저는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이 장치가
보조석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혹시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이걸 따로 설치해 주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렇게 조건들을 확인한 후
업체를 골라 예약을 완료했고
예약한 날짜에 만나서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 어떤 분이
올까 정말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님께서 직접 차를 끌고
저희 집 앞까지 오셨는데 인자한
인상의 강사님이라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바로 저를 운전석에 태우셨어요.
이렇게 바로 도로로 나가는건가?? 하고
떨렸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먼저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이 기능들을 한 번씩 다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차들은
기능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최신형 차를 거의
타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앞쪽 계기판도 다 디지털이고
심지어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더라고요 ㅋㅋ
마음속으로는 신기해서 계속 우와 우와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너무 촌스러워
보일까봐 수업에 집중하는 척 ㅋㅋ
그렇게 기능들을 익히고 나면
도로 주행에 나갈 수 있어요.
저희 집이 경기도에서도 좀
외곽에 있는 곳이라 도로가
꽤나 한산한 편이에요.
그래서 초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도로를 누비면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엑셀을 세게 밟아보기도 하고
약하게 밟아보기도 하면서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서울로 가서
도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출퇴근을
할 거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운전하게 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서울 쪽 도로를 많이 연습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저희 집 앞에서 시작해서 서울에 있는
제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습니다.
버스로 갔을 때는 진짜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차로 가니까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시간이
훨씬 단축되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제 출퇴근 길이 이렇게
줄어든다니~ 하는 생각에 싱글벌글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 글을 쓰는 오늘도 제 차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진짜 반 정도
줄어서 요즘은 제 취미 생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만족이에요.
이 날은 이런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고 3일차에는 아예 서울에
있는 제 회사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어요.
서울 다른 도로들도 경험헤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쪽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가
서울로 오니까 진짜 어나더 레벨 ㅋㅋ
차들 정말 많아요 ㅠ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4일차에는 주차 과정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이 날도 회사 퇴근 후에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주차장이 넓고 퇴근 후에는
차가 거의 없는 편이라 여기에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진 후에는
근처 건물들로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강사님 덕분에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잘 배운 것 같아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19 오전 12:54: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Stormshade (2024-10-19 오전 12:44:00)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하는 방법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들이 차를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더라구요.
나도 면허증이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제 운전면허증은 장롱 한 켠에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있거든요.
제가 그 유명한 장롱면허로 운전을 안한지는
거의 8년차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늘 운전을 배우는 걸 미루기만 했고, 며칠
전까지만해도 그냥 장롱면허 10년차만
채우고 다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남들이 하는것도 왜 난
하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스만 타더라도 창밖을 보면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시는 분들도 곧잘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번기회에 어떤 차를 운전하더라도
상관없으니 면허를 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은 면허만 딴다고 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한 게 아니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줘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한번 탈 수 있다고
해서 그 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매일처럼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중간마다
자전거를 잘 타는 법을 배우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배우는 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단 3일이면 되겠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만에 배울 수 있는데 저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운전을 더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일차로 등록을 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을 배웠다고
하면 대부분 물어보는게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연수
비용이 맞지 않으면 주저하게 될텐데요.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라면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요즘에는 차가 크게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고, 젊은 분들이 suv를 선호하기도 해서
업체에서 suv차량까지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서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보험도 되어 있다는 게 안심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내것이 아닌 차를 몰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되는데 꼼꼼한 관리와 케어덕분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짧은 거리의 도로주행도
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계기판을 중심으로 주행 시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나 겨울철에 사용하는
옵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천천히
주변 인근의 골목길이나 간단한 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속도를 내거나 멋지게
핸들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메꿔
나가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니 오히려 틀리거나 어려워할수록
더욱 좋은게 확실히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차폭감이나 커브를 도는 등
좁은 골목길에서 어려워하는 부분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감이 제대로 오지 않았는데요.
방지턱도 넘어보고 강사님에게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실전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
차를 한번 몰아봤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가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때문에 본인이 자주가는 루트를
설정해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운전연수를 배우면서 아무래도
회전교차로가 가장 어려웠어요.
사실 제가 면허를 딸 때 이런 도로들이
없기도 했고, 어떤 룰이 있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럴때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
가고난 후에 진입하는 것이 룰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진입하고 나서도 차선변경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너무나도 쉽고 여러번
알려주시더라구요.
방금전에 알려주셨던 것도 도로를 나와보니
머리가 하얘지면서 여러번 여쭤보기도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주차를 어떻게 배울지 영상이나 책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실 주차는 공식하나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과
응용해보는 시간으로 주차실력이
확 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운전을 잘 못하는 친구들의
주차를 제가 대신 종종해주기도 할 정도로
늘었으니 제가 연수를 받을 때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아시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를
배운 후 강사님을 모시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강사님의 안내없이
혼자서 주차도 해봤어요.
그리고 갓길로 나가서 평행주차도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오히려 알려주시는게 더 좋은지
신나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연수가 끝난 후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약속 그대로 저는 이틀에 한번씩은
남편의 차를 빌려서 저녁마다 운전을
했고, 지금은 운전실력이 많이 늘어서
남들이 저 장롱면허였단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에요.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10시간만 투자해서
장롱면허, 탈출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19 오전 12: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단기 연수 실제 후기
제가 최근에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운전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했네요.
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두려움이
훨씬 컸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았어요 ㅎㅎ
비용을 좀 지불해야하긴 하지만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얻은 것들에 비하면
가격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라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운전면허학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조금 부담이다 싶더라고요.
좀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컨택해주는 방식이다보니까
좀 더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 관리를 직접 하는 곳이라서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들은
바로 자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 후덜덜하긴 하지만 저희 같은
학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 업체라 그런지 저에게 연수를
해주신 강사님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미리 저한테 원하는 드라이빙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그 코스를 연습할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연수였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길들은 다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출퇴근 길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저도 출퇴근 길을 미리
연습해보는 게 1순위였거든요.
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출퇴근길, 본가에 가는 길 ,
가장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까지
확실히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트에 가는 길이
완전 시내를 관통하는 길이라
차가 많기도 하고 도로가 좀 어려운데
강사님과 함께 미리 연습을 한 덕분에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
기본 이론을 먼저 듣고 시작해요.
저희 강사님은 운전할 때 좋은
자세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운전할 때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시야가 잡히고 운전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시는구나 싶었는데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렇게 기초를 꼼꼼히 가르쳐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었어요.
자세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울 때는 그걸 잘 모르니까
완전 고개를 거북이처럼 창에
대고 운전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운전을 하다 보면
양 옆을 잘 확인하기 어려워요.
그만큼 시야가 줄어드니까요.
그 자세가 익숙해져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중간 중간 계속
교정을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자세를 바꾸는 연습을 하니까
시야각이 훨씬 넓어지고
양 사이드의 거울을 보는 것도
수월해져서 운전이 훨씬 편했네요.
이렇게 첫째 날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맛보기로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는 시점부터는
완전 긴장 그자체였는데
강사님 덕분에 그나마 진정을
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하루 정도 그렇게 연습하니까
둘째날 연습부터는 또
떨리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게
한 번 더 이해가 갔습니다.
운전하는 것 자체에는 적응이
꽤 되었는데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어요.
특히 어려웠던 건 길이 다시
합류하는 지점에서 끼어들어야
할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큰 도로에서 빠르게 오는 차들
사이로 쓕 들어가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거기다가 제 뒤에도 차가 따라오고
있는 경우면 괜히 막 마음이
조급해져서 더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그 도로에서
반복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꿀팁을 이해하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강사님이
말하시는 그 타이밍이 뭔지
스스로 알게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뭔가 딱 깨우친 기분?
학창 시절에 이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공부를 진짜
잘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만큼 연수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저도 이번 3일간의 연수가 끝나면
무조건 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집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도
살짝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가는 길이 그냥 일반
도로를 거쳐서 가는 길이 있고
고속도로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물론 고속도로로 가게 되면
통행료가 들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고는 있지만 가끔 급하게
가고 싶을때는 고속도로가 유용해요.
강사님과 미리 고속도로도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이제는 고속도로
주행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오히려 단순해서
이렇게 한 번 강사님과 연습한 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장거리를 달려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1,2일차로 도로 연수는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커피도 한 잔 들고
강사님을 뵈었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저도 운전하다가 커피를 한 잔
마실 여유도 조금 생기더라고요 ㅎㅎ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마음이 안심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지만요.
이 날은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을
한 후에 주차장에 가서
직접 네모박스 안에 넣어보는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주차도 금방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저렴하고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Rita J. Johnson (2024-10-19 오전 12: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Ice Intelligence (2024-10-19 오전 12:31:00)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기쁘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 좋은 소식인데요!!
제가 이번에 드디어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차를 계약한 지는
몇 개월이 지났는데 좀 기다리다 보니까
이제야 받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차를 구입하려면 미리 미리
계약을 걸어놓는 게 좋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구입한 차종이 좀 인기 있는
차종이다 보니까 좀 더 오래 걸린 것
같기는 한데 바로 받을 수 없더라고요.
혹시 차를 구입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미리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저는 차를 받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안전하게 차를 타기 위한
준비도 톡톡히 마치고 있었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건
돈 주고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미 면허도 있는데
무슨 돈을 또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무조건
연수를 받으라고 하셨어요 ㅎㅎ
괜히 푼돈 아끼려다 사고내지 말고
안전하게 돈 주고 착실히
배워야 한다고 저를 설득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다 삶의 지혜인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이미 도로가
저에게 얼마나 위험할 지 아셨던 거죠.
또 제가 면허를 딴 이후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운전에 대해서는 워낙
기억 나는 게 없기도 했고요.
이런 상태에서 바로 운전대를
잡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돈을 아끼는 방법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받는 거긴 한데
그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목숨 걸고 가르쳐줘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전문
연수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는 걸
직접 받아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가격도 완전 착했어요.
저는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차 가격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에 가깝잖아요 ㅎㅎ
차를 사느라 큰 돈을 쓰는 바람에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제 차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비용으로 이 정도 쓰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미리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이건 차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더라고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의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나름 장점이 있어요.
우선 유류비가 연수비용에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요.
만 26세가 넘는 분들이라면
이미 보험도 다 포함이에요!!
보험이 진짜 중요하고 추가로
들려면 가격도 은근 비싼데
이거 완전 장점인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차가 없는데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싶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받아보니까
왜 이제서야 받았지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거든요.
제 발로 페달을 쭉 밟으면
차가 움직이는데 그게 은근
쾌감이 느껴져요 ㅋㅋ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러 가는지 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최대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에요.
저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차다 보니까
제 차로 운전 연수를 받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았어요.
괜히 운전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이 차를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전문 연수이다보니까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고 시작을 해요.
그래서 위험할 때마다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적절히 밟아주십니다.
거의 생명줄과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이게 처음에는 은근
마음에 엄청난 안심을 줍니다.
그리고 실력이 점점 늘어가면서
의존도가 사라지고
운전 실력이 쑥쑥 늘어요.
이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제 스스로도 느껴지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는데요.
보통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에서 4일 정도래요.
저는 빠르게 빠르게 배우고 싶어서
3일 과정을 선택했는데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강사님이 제가 배우는 속도에
따라서 어느정도 연수 속도를
조절해주셨던 것도 좋았어요.
연수 1일차에는 긴장을
엄청 많이 했는데요.
잠을 잘 못자고 연수에 나갔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ㅋㅋ
긴장하셨나고 그래서 제가 막
엄청 끄덕였더니 친절하게
막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면서
본인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셔서 완전 감동 ㅠㅠ
그리고 진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기초부터 알려주셨는데요.
이 날은 완전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얼마나 밟아야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감이 잡힐 때까지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강사님이 완전 기초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발끝 감각을 익힌 상태에서 도로에
나가게 되니까 좀 더 자신감도 생기고
긴장이 덜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더 빨리
늘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2일차에는 복잡한
시내 주행도 나가게 되었어요.
시내에 나가면 차들이 막
엄청 빵빵대고 막히기도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습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마스터를 해주면
연수 일정이 다 끝이 납니다.
연수 과정이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ㅋㅋ
그래도 이 정도 배우니까 혼자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추가 연수는 받지 않았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완전
잘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추천이에요!!
Vertex Corp (2024-10-19 오전 12:24: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석인데 다들 추석 계획은
잘 짜셨나요~?
한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석해는
다들 친척들을 만나거나
제삿상을 차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았는데요.
요즘에는 추세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추석 때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었는데 이제는
다 간소화를 시켰거든요.
솔직히 다들 힘들게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간단히 진행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끼리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는 게 훨씬 즐겁긴
한 것 같아 저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올해 추석에 저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바로 제가 운전하는 차를 가지고
경주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이번에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쳤는데
아직까지 장거리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장거리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을 데리고 놀러갔다 오려고요.
운전 연습할 때 은근 기름값이 많이 드니까
고민이 많았는데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낸 아이디어였는데
저희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 있죠!!
아무튼 이제 곧 저도 장거리 운전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건
다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인데요.
오늘은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지
잘 배우는 꿀팁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우선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일대일 방문 운전연수였어요.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와주셔서
진행을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도 추천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꼭 했던 말이
무조건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라는 거였어요 ㅋㅋ
나이가 드니까 집 앞 슈퍼 나가는 것도
귀찮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집 바로 앞 주차장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운전을 못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운전연수를 받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으니 방문연수는 필수인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장점 중 하나는 자체강사님이라
이미 연수를 받아 본 다른 분들의
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고
연락이 굉장히 빠르다는 거였어요.
업체에 먼저 연수 문의를 한 후
강사님 배정을 받게 되었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 날 바로 연수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업체는 강사님 관리를
좀 빡세게 하는 곳이라 강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불친절하거나 성의가 없이 가르치는
강사님은 경고 후 퇴사 조치를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인증된 자체 소속
강사님께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거죠!
요즘 세상에 별의 별 일이 많으니까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좋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덕분에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
29만원으로 받게 되었어요.
혹시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연수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차량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큰 SUV 차량을 빌리게 되면
34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사실 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면 어쩌나
걱정을 꽤 했었는데요.
강사님께 여쭤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도 그럴 게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한 후에
연수를 받게 되거든요.
완전 베테랑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는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은
미리 차단해줄 수 있어요.
아마 다른 차량이 와서 박거나
진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연수 과정은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먼저 배워요.
장롱면허 가지신 분들은
예전에 학원에서 이미 다
배우셨던 부분일텐데요.
라이트, 깜빡이를 켜는 방법이라던지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 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배워요.
솔직히 저는 면허가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까먹은 것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들었어요 ㅋㅋ
약간 민망하긴 한데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게
훨씬 안전한 일인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했다가 막상
도로에 나갔는데 모르면
그게 더 큰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모른다고 전혀 눈치주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배우기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이렇게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는 긴장이 훨씬 많이 되긴
하는데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신기할 정도로 바로 익숙해져요.
아마 제 생각에는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것을
몸이 기억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복잡한 도로들을 나가서
주요 표지판이라던지
운전 스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2일차까 끝날 때 쯤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붙고
운전 실력이 확 늘었다는
느낌도 많이 들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완전 재미있었어요.
저는 뭔가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잘 하면 강사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여서
가장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 잘 하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곧 있을 휴가 때 장거리 운전까지
도전하고 나면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Thomas F. Guerrero (2024-10-19 오전 12:18: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면허는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운전을 계쏙 안하다보니까
운전하는 법이 가물가물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면허를 땄던 건 수능 끝나고니까
진짜 오래 된 것 같은데요.
그 때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부모님 차를
빌려서 운전을 하고 다니고 그랬어요.
그리고 한 동안 안 하다가
대학을 졸업할 때쯤에 다시 시간이 많아져서
부모님 차를 빌려 여행을 갔었죠.
그런데 그 때 제가 살짝 접촉사고를
내는 바람에 골치가 아픈 일이 생겼어요.
큰 사고가 아니라서 보험 처리로
잘 해결하기는 했는데 그 기억이
은근 오래 남더라고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목적으로 연수를 받게된 것도 있어요.
취직을 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계속 대중 교통만 타고 다녔거든요.
이게 처음에는 그냥 저냥 다닐만 한데
최근에는 계속 피로가 쌓이다 보니
저도 편하게 차를 타고 운전하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더라고요.
부모님도 더 늦기 전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게
배우기 훨씬 편할 거라고 말씀해 주셨고
주변에서도 응원을 해주셔서
이번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이렇게 뭔가를 배울 때도
크게 결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두려움을 극복할 목적으로 받게 된
연수였기 때문에 괜찮은 업체를
찾으려고 사방팔방 알아보았어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니 저희 집 주위에
딱 마음에 드는 곳이 하나 있더라고요.
가격대도 괜찮고 강사님들도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로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이곳으로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우선 전화 문의를 통해서 제가 연수를
받고 싶은 날짜를 말씀드렸고 일부러
경험 많은 강사님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요.
그렇게 저에게 배정된 강사님은
무려 강사 경력이 15년!!
이 정도면 진짜 눈 감고도 가르치시지 않을까요 ㅋㅋ
근데 진짜로 제가 어떤 식으로 사고를 쳐도
침착함을 유지하시면서 알려주셔서
실력자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운전 초보자이다 보니까
배우면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아무리 사람이라도
실수가 반복되면 답답하고 화가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그런 것 전혀 없이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역시 베테랑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강사님 이력까지 잘 확인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고르신다면
큰 문제 없이 좋은 업체를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차량 대여를 하는 조건으로 32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고 하는데
큰 차이는 나지 않았어요.
운전연수 첫 날에는 바로 도로 주행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운전 운전대를 잡지 않은지
얼마 정도 되었냐고 물어보시고
기본 조작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확인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시 따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기능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살짝 당황스럽기는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그런 것도 모르냐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최대한 많이 가르쳐주시려고
여러 번 확인하고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야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섰습니다.
도로 주행을 할 때는 실수가 진짜
많이 나와서 하는 내내 땀이 줄줄
났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더운 여름이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운전을 했는데도
식은땀이 난 걸 보면 제가
긴장을 엄청 하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옆에서 실수를
할 때마다 바로 피드백을 주셔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어요.
강사님도 실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운전 초보들은 실수를 하는 게
당연한데 가끔 사람들은 완벽하고 싶은 마음에
오히려 연습을 안하게 되어서
실력이 늘지 않는 경우가 많대요.
강사님이 그런 말씀을 계속 해주시니까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나중에는
실수를 하던 말던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연수에 임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했어요.
예전에 사고를 냈던 경험이 있던
저인지라 이렇게 차가 많은 도로에
다시 가니 불안함이 또 생기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전문 연수는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다행이었죠.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으면
강사님이 바로 스탑!!을 해주실 수 있었거든요.
다행히 침착하게 운전을 한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으실 일은 없었는데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쓸 일이
없는 연수는 거의 없다면서
이 정도면 진짜 침착하게
잘 하는거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이전에 사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조심 조심 침착하게 운전을
한 덕분에 사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의외로 가장 어려웠던 건
3일차에 진행했던 주차 연수였어요.
전 주차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제가 주차를 잘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었나봐요 ㅋㅋ
예전에 운전을 했을 때는 항상 쉬운 것에
차를 대버리면 됐었기 때문에
한 번도 주차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네요.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은 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까지 잘 해야 완성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처음에는
잘 알아듣기 힘들어서
여러 번 질문하고 강사님의
시범을 확인한 후에야 저도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었으니
다행인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꼼꼼히 가르쳐 주시니 괜찮습니다!
운전 연수 고민하시는 분들은
다들 좋은 업체 잘 고르셔서
저처럼 안전하게 잘 배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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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D. Brown (2024-10-19 오전 12:14: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0-19 오전 12: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19 오전 12: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워야하는 이유
이번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장점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 할
일이 많았는데요.
병원을 비롯해서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아이를
떼놓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매일 짐을 많이
챙겨서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나 허리가 아프게
되었고 아무리 무거운 짐도 차에 실어서
간편하게 이동하는 엄마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웠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면허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은 있지만 이미 장롱에
들어간 지가 오년이 넘었더라구요.
한동안 운전을 오랫동안 사실상 면허를 따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연수를 받고
나면 차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
남편에게 운전을 배울까 생각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눈에 딱 보였답니다.
예전에는 연수를 받을 때 운전학원에 가서 받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강사가 연수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 업체들의
비교하면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원체 겁이 많은 편이라서 친절한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수업을 받고 싶었어요.
게다가 비용적인 부분도 결정을 짓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르지만 제가 골랐던 업체가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무려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이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제를 하고 수업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잡았어요.
저는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퇴근하고 잠깐 아이를 맡기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직접 운전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무작정 운전을 해보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고 요즘 들어
많이 사용한 옵션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을 해보면서 감을
찾아가는 것이겠죠.
기본 기능 외에 어느 정도 배웠다면 1일차에는
가까운 거리들을 직접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눈 후에
차량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는 브레이크의 깊이감이 없기 때문에
급정차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짧은 거리를
천천히 서행하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밟을 때에
감을 다시 한 번 익혀 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라 굉장히 긴장했는데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비상 깜박이도 켜보고
방향지시등도 켜보면서 배웠던 기능들을
마음껏 활용해 봤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기 전에 예습은 미리 해보는
것이 좋으니까요.
그리고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몸이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속도를 줄이며 지나갔는데요.
이렇게 1일차에 운전을 가볍게 해보니까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더이상 핸들을 다시 잡을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랑 같이 수업을 하니까
조금씩 용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2일차에는 장롱 면허 운전 연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달리다 보면 골목길을 지나가는 것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춰보기도 하고
도로상황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봐야만 갑자기 차가 정지하는등의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시내를 달리는데
도로에 있는 여러 가지 규칙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지나가봤습니다.
유턴을 할 때에도 한번에 돌 수 있도록 핸들링을
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집은 외곽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볼일을 볼 때에는 고속도로를
타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한번 더 스스로 고속도로를
지나가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한다면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구요 평소에 많은 운전을
타지역으로 많이 간다라고 한다면 이런 고속도로
주행을 꼭 필수에 추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3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이제는 주행이
아니라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요즘에는 써라운드 후방카메라가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어떤 차든 주차를 잘하는 것이 진정 운전을
잘하는 거잖아요?
카메라가 없어도 충분히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연습했답니다.
특히 평면주차는 후진을 하면서 각도를 잡는것이
어려웠는데 10번정도 연습해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되더라구요!
운전엔 소질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여태까지
장롱면허였냐는 소리를 듣자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 3일만의
과정을 통해서 아무리 오래 운전대에 손을 놨다고
하더라도 금방 실력을 되찾아줍니다.
그렇게 자차는 샀지만 초보운전은 아직까지
달고 다니시는 어머님분들도 수업을 많이
수강하신다고 해요.
이처럼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해보시면 어떨까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기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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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oft (2024-10-19 오전 12: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선택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코 운전실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도 같이 육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운전을 하면서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
남는 시간에는 여유있게 드라이브도
하시는 게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저에게는 운전이라는 게 너무나도
큰 산처럼 느껴졌어요.
과연 내 인생에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겁도없이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꽤 잊어버리기도 했고
그런 공백기때문인지 자존감은 뚝뚝
떨어지기만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게 사실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차를 몰고다니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도 배가 되기 마련이거든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둘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할텐데, 그럴 때 마다
버스나 기차를 타야한다는 게 어쩔 때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더 크기전에 지금부터라도
운전을 연습해서 멋지게 익혀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운전을 시작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였습니다.
바쁜 남편도 운전을 알려줄 시간이 없었고
고민만 하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던 것이 바로
수강생이 있는 집으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혹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서
저에게 장롱면허 탈출구는 이곳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운전연수를 배우는데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의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승용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32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등록했어요.
이 비용은 차량 대여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 유류비,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랍니다.
한번 결제하면 이 비용 그대로 3일간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모두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싸지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마다 남편에게 나 이제
운전 다시 시작한다고 호언장담을 하며
연수를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1일차에는 차량의 기능조작과 함께
짧은 거리의 도로연수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기능이라고 해서 그리 어려울 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아니라 몸에 익지
않았던 거라 많이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잊고있었던 기능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싹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이래서 운전을 오랜만에 할 때에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봤는데요.
거창하게 도로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편의점이나 학원가들을
다녀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살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악셀을 누르면서 속도가 올라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3시간을 꼭 채우고나니 이제서야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본격적인
시내도로의 주행을 2일차에 시작합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이 때 실력이 대부분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달려보는데 도로마다 형태가 다른
교차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네비에서 몇시방향으로 좌회전, 우회전을
얘기해주지만 방향치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운전을 하면서
네비 소리도 듣게되고, 같이 화면을 보는
것도 익숙해지기 시작했답니다.
몇번을 빙글빙글 돌기는 했지만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에는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는 게
어려울까싶어서 자신감있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는 회전교차로와 같은 어려운
도로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모두가 저마다의 규칙이
이었고 강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가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주차는 제가 운전중에서도 제일 잘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했어요.
남들은 어려워하는걸 저는 곧잘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떠듬떠듬 후진주차를 했고
이어서 한 전면주차도 차폭감을 익히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평행주차의 경우도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인데 다들 어려워해서
기피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이번기회에 마스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는 뜻밖의
수확이기도 했어요.
사실 후진주차만 배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전법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친
저는 평소에는 남편차를 타면서
아이를 데려다주기도 하고, 아플 때에도
운전해서 직접 병원에 가기도 해요
예전처럼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금방 장롱면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시도해볼걸
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는데요.
그러니 늘 운전에 대해 갈증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Cloudustries (2024-10-19 오전 12:02:00)
안녕하세요.
저는 좀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에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부랴부랴 면허를 땄었는데요.
막상 그렇게 면허를 따고 나니까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어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하는 게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ㅠ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차도 없고
그렇다고 차를 살 수 있는 돈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운전면허증은
장롱 속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리고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취직만 하면 운전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또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거 아시죠 ㅋㅋ
이상하게 취직을 해도
돈이 모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벌써 제가 이 나이가 되었는데
갑자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평생 운전을 하지 못할까봐요.
그런 두려운 마음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마음을 먹고 중고차를
한대 구입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차를 구입하시고 나서
연수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완전 반대였어요 ㅋㅋ
그래서 운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저도 운전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차를 사기가 겁이 나서 살 생각을
못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키우고 나니까
이제는 차를 사도 되겠다는
용기가 딱 들더라고요!!
저 같이 좀 우유부단하신 분들께는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또 하나,
너무 처음부터 좋은 차를 사실 생각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차는 기본 단위가
천만원 단위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잖아요.
제가 오랫동안 차를 사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남들은 대출을 내서라도 차를 척척 사기도
하는데 나름 소모품인 차를 대출을 받아서까지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중고차를 구입하게 된 건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괜찮은
중고차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제 차도 500만원도 되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중고차이다 보니까 중간에 어떤
하자가 발생할 지 아직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전 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비용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잡았어요.
만약에 예산이 1000만원 있다고 하면
나머지 500만원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그냥 500만원짜리 중고차를 찾는 거죠.
나름 소심한 제 방식이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구입하고 보니
저는 대만족중입니다.
심지어 차가 멀쩡히 잘 나가서
아직은 걱정이 없네요.
혹시 저처럼 예산 걱정이신 분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그럼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볼게요.
연수 과정은 10시간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저는 이 과정을
3일에 나눠서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대여 비용 없이 29만원에
받으실 수 있는데요.
저는 그 전에 받았기 때문에
32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던 건
이 가격에 기름값이
다 포함이었다는 거얘요.
솔직히 저는 괜찮은 가격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도
완전 프로페셔널 그 자체셨거든요.
사실 도로에서 쌩초보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닐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워낙 이런 상황에 익숙한
분이셔서 그런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도로에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핸들을 잡는 법부터
핸들 조작하는 방법, 패달 밟는 법,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방법 등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근처 공터에 갔는데요.
강사님이 미리 저희 집 근처에 연습할
수 있는 코스를 찾아서
강습 코스를 짜오셨더라고요.
그래서 공터에서 안전하게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을 보면
다 강사님이 좋으셨다는 글이 많던데
저도 정말 그랬어요.
연수 자체를 책임감있게
끌고 가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기본기를 다 다져준 후에
동네 한 바퀴정도를 돌고
1일차 연수를 끝냈어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게 되었죠.
복잡한 도로는 예전에 면허시험 때
가 본 이후로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좀 안심이 되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였어요.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까
사고가 날 일은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2일차에는 도로에 있는 표지판이라던디
교통법 등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운전 스킬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차선을 바꾸는 거라던지
끼어들기를 하는 거였는데
그런 부분은 반복해서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강사님 자체는 온화하시고 친절하신데
강습 스타일은 못하면 할 때까지
연습을 시켜주시는 스파르타였어요 ㅋㅋ
그래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늘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도 가르쳐 주셨어요.
주차는 우선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면서 연습을 한 후에
근처 주차장에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해보는 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니까 하루만에도
주차를 배울 수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제 연수 과정은 이렇게 끝이 났고요.
다른 분들께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운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이 아직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일단 받아보세요!!
William A. Marks (2024-10-19)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Thomas F. Guerrero (2024-10-18 오후 11: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안한지 5년, 다시 배우는 건 3일!
저희 아버지가 신차를 구매하면서 원래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한번 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운전을 못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만
더 이상 못한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하셨어요.
이제는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냈는지도
느껴봐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자동차로 가면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고 해요.
이렇게 시간을 단축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 말에도 일리가 있는 거 같아서
차를 받기로 하고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처음에 면허를 따고 운전을
안 한 지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빠르게
새로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3일 만에 운전을 알려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 한 번 알아보라고
하셨어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속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를 딴 지 오래된 사람들을 위해서 3일 만에
단기간으로 운전 1:1 과외가 진행되는
수업이었어요
일대일로 진행이 되다보니까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더 빨리 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버지에게 받을 차량은 SUV였는데 제가
면허학원을 다녔을 때는 승용차로 운전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의 전화를 해서 연수용 차량들
종류와 비용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연수 비용은 차를 빌리는 금액과 수업비가
모두 합쳐져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이미 차를 가지고는 있지만 면허를 딴 지가
오래 돼서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지하주차장에만
두기도 하실거에요.
그런 분들은 강사님이 방문하여 자차를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도 제 마음에 쏙 들고 3일 만에 10시간을
속성으로 진행하기에 시간적인 부분도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면
저는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는 방문
서비스인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퇴근하고 회사 앞에서 선생님과 뵙기로 했어요.
퇴근하는 길에 운전을 배우면 매일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약속된 날이 다가와서 1일차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시간이 되면
간단한 주행도 해봅니다.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저도 대부분 알고
있기는 한데요.
막상 그 기능을 활용해야 되는 순간이 오면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작동하는 게 어렵더라구요.
알고있지만 손이 선뜻 가지 않는 건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 후에는 간단하게 회사 근처를 돌아보면서
골목길이나 짧은 거리의 도로들을 주행했습니다.
아직까지는 SUV에 대한 차폭감이 없는 상태라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운전해야 되는지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자칫하면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박을 것 같아서
굉장히 긴장이 됐었는데요 그
런 마음을 강사님께서 이해하셨는지 저에게
너무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자세를 좀 더 바로잡아보라고 하셔서
허리를 펴보니 시야가 훨씬 더 잘 보이더라구요
오른쪽발이 도로에 중심에 가도록 두고 주행을 하니
차선 어느쩍도 치우치지 않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방지턱을 지나갈 때마다 덜컹거리기도
하고 급정거를 하기도 하며 미숙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선생님이 말씀대로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여러 번 하고 나니 이전보다는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3시간이 길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가 되어서는
퇴근길에서 집까지 직접 운전을 해보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해봤어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집에 갈 때 국도와 고속도로를
함께 이용하는데요.
아직까지 고속도로를 한 번 더 타본 적이 없어서
강사님과 함께 타보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나오면 바로 위치해있는 ic로 진입을
해서 톨게이트비를 결제한 다음 속도를 올려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고속주행이 어려워서 시속 8~90으로
3차선에서만 달려봤네요.
확실히 시내주행과 다르게 차간거리도 여유롭게
확보해야하고 옆에서 쌩하고 지나가는 차를
보면 저도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인라 비워놔야하고,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다가는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고속도로 출구로 나온 이후에는 강사님과 함께
집으로 가는 교차로와 비보호좌회전등을
해봤어요.
아직까지 100m,200m 거리감이 없어서
네비를 보면서도 다른 길을 잘못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다시 안내되는 길을 따라서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드디어 주차를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실은 이 주차연습을 위해서 연수를 등록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해요.
도로를 달리는 건 하지만, 주차는 제대로 못할 경우
빙빙 둘러서 결국에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그러나 3일차에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그 외에
평행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법을 배웁니다.
저는 하루만에 이렇게 주차를 뚝딱 배우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아직까지도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배워놓으니 운전을 하면서 주차걱정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저처럼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운전을 다시
하는 걸 미루기만 했던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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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wheels (2024-10-18 오후 11:5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더이상 미루지말고 올해안에
수험생시절때 부모님에게 졸라서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친구들에게 운전할 수 있다고
면허증을 보여주는 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늘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줬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대학교에 들어가고 졸업을 한 후
취업을 한 지금까지도 저는 그 이후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답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딱히 운전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그 당시에 차라도 있었으면 하루에
몇번이고 운전을 해봤을테지만,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살았고 자취를
오래 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기회는
좀처럼 없었답니다.
지금은 취업을 해서 부모님댁 근처로
왔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다는
핑계로 운전을 미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저희 아빠가 이번에 중고차를
하나 마련해줄테니 운전을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운전을 할 줄 알면 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구요.
학생때 운전을 하겠다고 떼를 쓰던게
무색해질 정도로 창피해서 이번 기회에
보란듯이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디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어느정도 운전에 대해 알면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집중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정말 백지상태였거든요.
학원을 다시 다녀볼까 생각했지만 회사생활이
너무 바빠서 왔다갔다 할 시간이 저녛
나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에 회사동료가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어서 운전을 어디든지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와주기
때문에 주부들이나 회사원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제는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배우지
못했다는 건 정말 핑계라고 할 정도로
연수프로그램이 너무 잘 되어있다길래
찾아보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저희 지역에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많았고, 저는
suv를 원했기에 연수용 차량중에 suv가
있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요즘같이 날이 좋을 때에는 차박을
해보는 것도 너무 로망이었거든요.
잔뜩 부푼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10시간을 3일만에 집중적으로 연수를
받는 것, 자차가 없어도 되는 것 그리고
강사님이 베테랑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상담을 원해서 전화를 해보니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고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업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이었구요.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이었는데
내 인생의 오랜 고민을 해결하는데
30만원 정도면 너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여행갈 때에도 기차비용이나
택시 등등 한번 지출되는 교통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운전을 다시 배워서 나중에 해외여행을
갈 때에도 국제면허증으로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설레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운전을 해보고싶다고 떼쓰던
어릴 때의 모습이 겹쳐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는 꼭 간절함을 잃지 않고
반드시 운전을 마스터해서 자차를 끌고
다니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기능과 함께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주행을 할 수 있는지 연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솔직히 바로 운전을 하라고 시키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장롱면허 운전자들이
이렇게 운전연수를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우선 차량의 기본적인 안내와 함께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살펴봤습니다.
이런 것도 스스로 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구요.
날씨에 따라서 비가오거나 눈이 올 때
어떤 기능들을 사용해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운전면허를 따면서 한번쯤은
읽고 들어봤을 얘기지만 실제로 해보지
않으니 대부분 잊어버렸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기본주행을 하며 차폭감을 익혀보느
시간을 가져봤어요.
동네를 몇바퀴 돌고나니 벌써 시간이
3시간이나 훌쩍 지나가버렸는데요.
충분히 워밍업을 하고나서 1일차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수받아보는
시간입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전체적인 도로의 감이
잘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데,
강사님께서 도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체적으로 시야를 넓혀서 보는 연습도
시켜주셨어요.
게다가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
차선변경의 경우에도 1일차에 배운
방향지시등을 키면서 변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목적지를 돌고 집으로 오는 길에는
그 날, 하루가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큰 산을 넘었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신감이 깊은 곳에서 끓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다들 후진주차는 어려워하시지만
면허를 딸 때 배웠기때문에 어느정도
곧잘 하실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전면주차와 평행주차까지
가능하냐는 점인데요.
운전연수는 이러한 주차를
모두 배워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저는 최대한 강사님의 베테랑 실력을
쏙쏙 빼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실전테스트도 많이 했어요.
그덕에 지금은 운전중에 가장 자신있는게
바로 주차랍니다.
장롱면허연수는 이렇게 취약했던
운전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계기였습니다.
만약 운전을 언젠가 다시 해야하는데
늘 미루기만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해보세요!
베테랑강사님과 함께라면 어떤 목적지도
스스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건 상담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고 유선으로 안내받아보세요!
Forest Limited (2024-10-18 오후 11:51:00)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걸 끝내고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아도 제 운전실력이
늘려면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딱 1주일만에 연수를 끝마치게 되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기뻤어요 ㅋㅋ
너무 오랫동안 장롱면허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운전이 저한테는
엄청 어려운 일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거였다면
진작에 했을 거예요.
혹시라도 운전이 무서워서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건 핑계입니다 ㅋㅋ
제 글을 보셨으니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완전 퀄리티 높은
전문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사실 제가 오늘 각잡고 후기를 쓰는
이유도 이 퀄리티와 비용 면에서
크게 만족을 했기 때문인데요.
솔직히 연수의 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강사님께 죄송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심지어 강사님이 운전을 가르치신 지
20년도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거든요.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요.
가뜩이나 요즘 물가도 엄청 높은데
같은 직장인으로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아무튼, 그만큼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다는 의미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 강사 관리도
굉장히 잘 되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직접 관리하는 것은 연수를 받은
후 강사 후기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불친절하거나 좋지 않은 후기가
있었을 경우에는 자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너무 잔인한 현실인 것 같긴 하지만
강사도 일종의 서비스직인지라
친절해야 사람들이 만족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강사님이 세상 친절한 분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제가 아무리 운전을 답답하게 해도
화를 한 번 내지 않으시는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이런 분이 꼼꼼하게 운전을 가르쳐
주시니까 더 열심히 배우게 되더라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어서 운전을 배우는
3일 내내 완전 집중해서 임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 구입한 제 첫 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연수를 받기 전에는
살짝 고민을 했어요.
첫 운전부터 사고를 내면
어쩌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연수는 그냥 업체 차를
빌려서 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제가 앞으로
탈 차이고 계속 타다
보면 막 타게 될 텐데
그냥 처음부터 익숙해지는 게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자차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연수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도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다
만약에 사고가 나게 되면 업체에서
100프로 보험 처리도 해주시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부분도 확실하더라고요.
자차의 경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데요.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니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아직 자차가 없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으신 분들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다음은 연수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이겠죠 ㅋㅋ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자기소개를 한 후 운전석에 앉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 설명을
먼저 들었습니다.
이 때 엑셀이나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설명도 다시 듣고 운전 자세,
비상등 켜는 법 등 운전 조작에 관한
것들도 다시 배웠어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도로에 나갔는데요.
긴장을 엄청 하긴 했지만
옆에 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과감히 엑셀을 밟아 도로까지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직진부터 시작해서
차선을 맞춰서 주행하는 법,
앞 차와의 간격을 맞춰서
운전하는 법 등을 배웠어요.
첫 날이라 근처 도로를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코스로 가서
마구잡이로 연습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진행을 해주시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저는 운전에 대한 감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서 바로 다음 날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확실히 덜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두번 째로 보는 거라서
훨씬 더 편하게 느껴졌고요.
그리고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준 덕분에 주행이 훨씬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날이었어요.
두번째 날에는 좀 더 실전 운전에
많이 쓰일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차선에 끼어드는 타이밍이나
다른 차가 제 앞에 무리하게
들어오려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 등등 상세한
꿀팁들도 알려 주셨습니다.
운전을 할 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여러 번 강조해 주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는 백 프로
동의했기 때문에 운전 연수에서
알려주시는 꿀팁들을 하나 하나
잘 새겨가며 연수를 들었습니다.
3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더 한 후에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어요.
벌써 끝나다니!! 싶었지만
강사님이 이미 실력이 많이 늘어서
혼자서도 무리없이 운전을
할 수 있을거라며 걱정 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혼자서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부터 다니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혼자서
시내 주행도 걱정 없어요 ㅎㅎ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Jeanne C. Giusti (2024-10-18 오후 11:48: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John C. Butts (2024-10-18 오후 11:48: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Tamara D. Davis (2024-10-18 오후 11: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Emma J. Rehberg (2024-10-18 오후 11:41:00)
안녕하세요~~!
오늘도 꿀팁을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꿀팁은요,
어떤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미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운전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남들 하는 걸 왜 못해??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장롱면허로 오래 방치하느라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는 것.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테랑 강사님이
진짜 많으시고 그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들어볼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비용으로는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가성비가 좋아요.
이번 기회에 운전 배워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해 보니까
운전도 본인의 스펙 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꿋꿋히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몸은 편할 수 있는지
은근 엄~청 눈치 보이는 거 아시죠.
괜히 무능력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시작하고
제 차를 이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시선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업무 자율도가
높아지니 업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느끼나봐요 ㅋㅋ
아무튼 운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삶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집에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귀찮아도 차를 끌고 마트라도 다녀옵니다.
마트에서 장을 실컷 보고 들어와서
집에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서 먹으면
그 날 하루가 알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차를 사고 나서 사소하게 바뀐
변화인데 주말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훨씬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상 비용을 들으시면 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큰 차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사람마다 비싸게 느껴지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0시간 동안
강사님께 안전하게 일대일 연수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10시간 연수만 제대로 받으면
운전 실력이 바로 향상된다는 것도
큰 창점입니다.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요.
우선 첫째 날에는 기본적인
연수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페달 밟는 연습, 속도를 내는 연습,
급브레이크를 내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 등이요.
그리고 1일차, 2일차에 걸쳐서
도로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가 배운 방식대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있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거기다 제 차와의 차간 거리를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그 차의 속도, 거리가 파악되면
내가 그 앞에 끼어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거든요.
만약 거리가 좀 좁다 싶으면
제가 속도를 키우면서 끼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판단이 되었다면 방향지시등을
켠 후 속도를 조절하면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못하겠다고 막 징징거렸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는 여러분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다 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운전이 어려우니까
연수를 받는 거잖아요!?
저희한테는 전문 강사님이 있으니
그냥 믿고 운전을 배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차선 변경까지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시내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는 차가 많아서 운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속도 조절이나 차선 변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게
되니까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꼼꼼히 진행해 주십니다.
거의 장롱면허운전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하루만에 주차를
어떻게 다 배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믿고 잘 따라하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운전 연수 자체를 10시간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했던 것처럼요!
이미 지금까지 수백 번을 가르쳐 오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는 도가 트신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진짜 못 이해하고
해메고 있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제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덕분에 주차 공식을
이해하고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가장
어렵기는 했어도 강사님께
가장 감사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까지 다 배운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는데요.
너무 짧아서 감질맛이 나는 연수였지만
그 효과는 확실했어요!
단기간에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8 오후 11:40: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Peggy J. Marshall (2024-10-18 오후 11:37: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18 오후 11: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초보운전 탈출하기
다가오는 생일에는 친오빠가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신차를 계약해도 늦게 나온다며
1년전에 구매를 예약한 차를 2주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더러 예전에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뿐이라며
다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의 말대로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운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며, 오빠가 워낙 차를 깔끔하게
타고 다니니 지금부터 타더라도 몇년간
잘 탈거라고 했는데요.
운전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었고
1,2,3일차마다 모두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1로 집중강습을 받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등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쭤봤는데, 강사님은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는데요.
물론 가능하며 연수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도
설치되어있어 심적으로 굉장히 안심이
되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유류비, 강습비, 보험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가오는 내 생일,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장롱면허 탈출이라니 여태까지의 생일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며 연수날짜를 기다렸어요.
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을
체크해보고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후로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지 체크해보며
연수를 받는 시간인데요.
우선 차량에 탑승해서 강사님에게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계기판 중심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었고
하나씩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시동을
켜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동네를 두세바퀴 돌고나니
예전 면허를 땄을 때의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어렵고
부드럽게 코너링을 도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양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차가 긁힐까봐 조마조마해서
지나갈 때 마다 너무 긴장되었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조금 더 큰 도로들을 달릴 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실전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진행이 되는데요.
전날밤부터 잠이 안올 정도여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어떤 도로를 달려볼 수
있을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피하고싶지만 꼭 해야하는 실전 도로연수
였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나를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은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도 달려보고, 그토록 어려웠던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을 보느라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네비를 파악하고 음성을
들으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서 운전을
해봤구요.
몇 번 방향을 잃어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도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쨌든 목적지에 왔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효과라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면허를 딴 상태이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면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게다가 혼자서 운전을 한다면 헷갈리고
애매한 부분들을 확실히 정립하기가
힘들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렵고 그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을
강사님이 체크해보시고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제가 말로 하기에는 애매했던 것들을
질문드리면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그간 바뀌었던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시고
착오가 없도록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저는 후진주차도 겨우 배워서 면허를 땄을
만큼 운전에서 주차를 가장 어려워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실전으로 연습도 해보고, 여러번
적용해보니 주차가 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더라도
제가 주차를 성공했을 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래서 돈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베테랑 강사님께 받아야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 못해서 구박받고 마음상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배려해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더더욱
운전실력도 늘었답니다.
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나 프로그램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보시고
연수받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8 오후 11: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취업을 하고나서 사내동호회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정상을 찍고나서의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다들 시간맞춰서 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회사사람이 아닌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산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집에 혼자있던 저에게 야외운동은
또다른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덕분에 성격도 더욱 활달해지는 것 같고
늘 무기력했던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 최근 컨디션이 좋아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산은 산맥을 따라서
줄기가 이어져있다보니 도심보다는
좀 더 외진곳에 명산이 많더라구요.
그럴려면 작은 차라도 한 대 장만해서
운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산만 타고 오는게 아니라 주변에 맛있는
맛집들도 다녀오는 것이니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제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구매하는 게 주저가 되더라구요.
보험료도 매달 나가는데 운전을 못해서
주차장에 방치만 한다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는 거잖아요.
차도 오래 주차하다보면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하니 우선 차를 사는게 아니라 운전연수부터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운전은 꼭 돈주고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나 지인은 물론 남편,남친에게
배우더라도 꼭 싸우게 된다구요.
정말 그말이 맞는 것 같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딴지 오래된 분들은 다시 운전을
할 때 연수업체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저는 10시간을 3,4일만에 배우는 것으로
일주일이나 한달로 길게 끌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는것도 거의 두달이
걸렸는데 한번에 몇시간씩 연수를 받는게
좋지 기간을 늘릴수록 감이 더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니 시간을 더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들이 퇴근후 연수를 받기도 하고
육아를 하시는 주부분들도 잠깐 시간을
내서 운전을 배우기 너무 좋다며 칭찬의
후기들이 자자했어요.
특히 가장 많은 얘기들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운전을 배우는데 마음이
편했다는 얘기였는데요.
이정도면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바로 등록했습니다.
수강비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보다 저렴한 29만원
이었어요.
비용에 대해서도 혹시나 너무 비싸면
어쩌지라고 고민했는데 차량대여부터
시작해서 수강료와 보험까지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번 결제하면 이후로는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적응되지 않는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발에는 브레이크와 엑셀이 느껴졌는데
그제서야 운전을 한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첫날에는 바로 도로를 달려보지 않고
차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답니다.
저도 기능들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좌회전 깜빡이를 켜보려고 하자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만약 도로에서 이렇게 어버버하다가는
추돌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리고 기능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기능 조작에는 어려움이 없겠다고
판단이 되면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사람마다 초반에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을 체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운전을 하면서
내내 고민했어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하는지
발의 감각이 무딘 편이더라구요.
너무 강하게 밟으니 급정차를 하게 되고
약하게 밟으니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멀리서
부터 악셀을 떼고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기 시작했어요.
물론 쉬운 건 아니었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니 짧은 도로를 지나가는데에도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정도의 기세라면 실전으로 도로를
달려볼 때에도 어려움이 없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1일차를 마무리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실제로 달려보면서 운전
실력을 향상시켜보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떨려서 손에 땀이나 핸들이 미끄러울
정도였는데요.
남들이 다하는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동을 걸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1일차에는 시속 3~40km로 달렸는데
실전도로에서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60km대로 달려봤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8~90km로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다녀오고 왕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던 것
같았어요.
헷갈리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날 모두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시간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해요.
전면, 후면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들, 특히
주행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전체적으로 복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전면과 후면주차를 하는데에는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셔서 바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테스트도
해서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해보는데
3일차가 되니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심적으로 굉장히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가 고민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평일,주말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0-18 오후 11:34: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Lagoonlife (2024-10-18 오후 6: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친절해
친정과 시댁이 멀리있는 저희 부부는
부모님 생신이나 명절때마다 운전하는것이
늘 남편의 몫이었는데요.
5~6시간을 내리 운전하면서 늘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짠하고
늘 안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나서 올해는
남편에게 꼭 운전을 다시 배워서 차를
몰아보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며칠전 남편에게 운전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니 저처럼 10년가까이 운전대를 놓고
살았던 사람이라면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지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줬는데요.
장롱면허는 들어봤어도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은 처음이라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운전을 가르쳐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저같은 장롱면허가 이 세상에
많구나라는 안도를 하기도 했답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면서 남편과 어떤
업체가 저와 가장 잘 맞을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긴장감을 풀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께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설마 있을까? 싶었는데 상담을 해보니
강사님들도 베테랑이시고 심지어
제가 원하던 여성강사님도 계시더라구요.
장롱면허라는게 면허를 땄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혹시나 차가 없으면 연수를
받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을
말끔하게 덜어낼 수 있었어요.
자차가 없더라도 업체에서 연수용
승용차와 suv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용도 합리적이며 한번의 결제로
모든 연수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업체에서 준비한 승용차로 진행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혹시나 자차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29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운전면허를 따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있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안심이 되잖아요.
제가 이번에 선택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도 보조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기에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었어요.
아울러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었으니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장 빠른 날짜에
예약을 한 후에 연수를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 다시한번 숙지해보고
기본주행도 해봤어요.
사실 우리는 깜빡이가 어디에 있고,
와이퍼가 차량에 있다는 건 알고 있을텐데요.
그런데 숙달되지 않으면 운전하면서
바로 1초만에 반사신경처럼 나오지가
않으니 위험할 때가 많아요.
때문에 운전을 해보기전에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들을 작동해보면서
다시 상기시켜보는 시간을 가져보구요.
천천히 악셀을 밟아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며 운전과 조금씩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니 10년전에 면허를
땄던게 조금씩 생각나더라구요.
게다가 강사님께서 골목길을 지나가거나
점멸등 사거리를 만나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하는지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잘한다고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어찌보면 제가 오랜시간 장롱면허였던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이렇게 친절하신 강사님을 만나니까
운전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2일차에는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이 때, 본인이 자주 가는 루트를 미리 생각해서
목적지로 설정해서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지역에서 한다고 해도 이건 시험이
아니니까 정해진 도로가 없답니다.
출근길이나 자주가는 곳, 아이들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친오빠집으로
목적지를 설정해서 달려봤는데요.
1일차에서 했던 골목길주행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목적지를 가기위해서 차선도 변경해야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교차로도
건너가야했어요.
이 모든게 사실은 초보운전인 저에게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옆에서 강사님이
도와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약간 헤매는 바람에
비보호좌회전과 u턴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이참에 헷갈렸던 비보호좌회전을
마스터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남편에게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정말 연수듣길 잘했다고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많이 해준 날이랍니다.
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고
연수받는동안 어려웠던 부분을 복습해보는
시간인데요.
우선 주차는 평행주차, 후면주차, 전면주차
이렇게 3가지를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주차공식과 꿀팁이 있었기에
저는 3가지를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평행주차의 경우에는 면허학원에서도
좀처럼 알려주지 않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주차를
마스터했어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도로주행을 하면서
도로의 감을 다시 잡아보면서 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 남은건 운전실력과 함께 혼자서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어요.
혼자였으면 어려웠을테고, 가족에게
연수를 받았다면 다투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친절하신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
장롱면허를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우선 업체로부터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연수는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방문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도 추천드려요.
올해가 가기전에 장롱면허는 꼭 떼보자구요!
Vertex Corp (2024-10-18 오후 6:38:00)
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석인데 다들 추석 계획은
잘 짜셨나요~?
한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추석해는
다들 친척들을 만나거나
제삿상을 차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았는데요.
요즘에는 추세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추석 때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었는데 이제는
다 간소화를 시켰거든요.
솔직히 다들 힘들게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간단히 진행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끼리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는 게 훨씬 즐겁긴
한 것 같아 저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올해 추석에 저희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바로 제가 운전하는 차를 가지고
경주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이번에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다 마쳤는데
아직까지 장거리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장거리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을 데리고 놀러갔다 오려고요.
운전 연습할 때 은근 기름값이 많이 드니까
고민이 많았는데 연습도 할 겸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낸 아이디어였는데
저희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 있죠!!
아무튼 이제 곧 저도 장거리 운전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제가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 건
다 일대일 운전연수 덕분인데요.
오늘은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운전을 배웠는지
잘 배우는 꿀팁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우선 제가 받은 운전연수는
일대일 방문 운전연수였어요.
강사님이 직접 저희 집 앞까지 와주셔서
진행을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받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도 추천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꼭 했던 말이
무조건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라는 거였어요 ㅋㅋ
나이가 드니까 집 앞 슈퍼 나가는 것도
귀찮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집 바로 앞 주차장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운전을 못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운전연수를 받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으니 방문연수는 필수인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장점 중 하나는 자체강사님이라
이미 연수를 받아 본 다른 분들의
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고
연락이 굉장히 빠르다는 거였어요.
업체에 먼저 연수 문의를 한 후
강사님 배정을 받게 되었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 날 바로 연수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업체는 강사님 관리를
좀 빡세게 하는 곳이라 강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불친절하거나 성의가 없이 가르치는
강사님은 경고 후 퇴사 조치를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인증된 자체 소속
강사님께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거죠!
요즘 세상에 별의 별 일이 많으니까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좋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그 덕분에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
29만원으로 받게 되었어요.
혹시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연수 받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 마세요!
차량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있는데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큰 SUV 차량을 빌리게 되면
34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사실 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면 어쩌나
걱정을 꽤 했었는데요.
강사님께 여쭤보니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도 그럴 게 옆 좌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한 후에
연수를 받게 되거든요.
완전 베테랑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는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은
미리 차단해줄 수 있어요.
아마 다른 차량이 와서 박거나
진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안전하게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연수 과정은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먼저 배워요.
장롱면허 가지신 분들은
예전에 학원에서 이미 다
배우셨던 부분일텐데요.
라이트, 깜빡이를 켜는 방법이라던지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 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배워요.
솔직히 저는 면허가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까먹은 것들이 많아서
강사님께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들었어요 ㅋㅋ
약간 민망하긴 한데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게
훨씬 안전한 일인 것 같아요.
괜히 아는 척 했다가 막상
도로에 나갔는데 모르면
그게 더 큰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모른다고 전혀 눈치주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배우기 너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이렇게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는 긴장이 훨씬 많이 되긴
하는데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신기할 정도로 바로 익숙해져요.
아마 제 생각에는 예전에
운전을 배웠던 것을
몸이 기억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복잡한 도로들을 나가서
주요 표지판이라던지
운전 스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2일차까 끝날 때 쯤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붙고
운전 실력이 확 늘었다는
느낌도 많이 들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받았어요.
주차 연수는 완전 재미있었어요.
저는 뭔가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잘 하면 강사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여서
가장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 잘 하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곧 있을 휴가 때 장거리 운전까지
도전하고 나면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Luckytronics (2024-10-18 오후 6:3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지금 배워야하는 이유
10년을 기점으로 사람은 한번씩 도전을
하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제가 19살에서 대학생 새내기로 넘어갈
시점에는 자격증이라는 걸 따보고 싶어서
가장 먼저 도전했던게 바로 운전이었어요.
그때는 내가 왜 운전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오로지 라이센스 하나를 바라보면서 그당시
비싼 가격을 주고 운전을 배웠는데요.
그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에 30대를 막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꿈이 생겼다면
변치않는것이 바로 운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격증이 아닌 바로 진정한
드라이버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전을 하는게 늘 어렵게만 생각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건 혼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혼자서 하는 걸 잘 못해서 늘
누군가의 코칭을 받고싶어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배우기도 한다는데, 지금은 운전실력이
향상했지만 그전에는 가족과의 연이
끊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만큼 아는 사람에게 운전을 배울 경우
감정적으로 서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부담되지 않도록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업체들이 나왔고
겉으로만 보이는 가격에 현혹되지 않고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10시간을
허투루보내지 않고 기능조작부터 도로연수,
그리고 주차까지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사님들도 운전연수 경력들이
대단하셔서 모두 베테랑이셔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을 잘 하는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꼼곰하게 짚어봤어요.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정도면 너무나도 저렴한데?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을
빌리기로 했는데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그것보다 더 큰 suv는 34만원이었어요.
자차가 있을 경우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이 29만원으로 떨어진답니다.
이 안에는 차량대여비는 물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모든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 연수를 받을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한번의 결제로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기본적인 작동법을 익혀보고 연수를
해보는 시간입니다.
차량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운전은 나만 안전하게 하는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급한 상황이나
존재를 알려야 할 때 사용하는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방향지시등인데 차선을
변경할 때 작동하지 않으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강사님은 늘 방어운전을 강조하셨고,
간단한 도로주행을 하기 전에 최근에
바뀐 교통법을 짤막하게 알려주셨어요.
물론 운정을 하면서 다시 배워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미리 얘기를 들으면
참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서행을 하며 강사님과
공원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고개를 쭉 내밀고 잘 가고 있는지
앞만 보기 바빴는데 강사님이 넓게 시야를
두고 운전하는 것으로 알려주셨답니다.
신기하게 멀리 보는 게 오히려 차간의
간격이나 차폭감을 익히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방지턱을 넘을 때에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허리가
부러질듯 아팠던 적이 있었어요.
괜히 강사님께도 죄송스럽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방지턱은 정차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점멸등 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 걸 습관들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사실 아무도 없다고 해서 빠르게 지나가기
쉽지만, 중요한 건 어디에서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사고라는게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늘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를 하고
천천히 서행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이제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는 시내주행
시간입니다.
제가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피하기도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지
저조차도 못비더웠는데 1일차가 넘고
조금씩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이런
걱정도 자연스럽게 줄더라구요.
처음 만났던 도로는 바로 사거리였는데
비보호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떻게 눈치를 채셨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오거리, 육거리 등 다양한
교차로를 지나가면서 운전실력을 키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대로 운전을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그럴 필요없이
저 혼자서도 운전을 곧잘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3일차에는 기다리던 주차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주차는 후진주차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저 기본일 뿐, 우리는 도로를 나가보면
평행주차나 전면주차를 잘 못해서
난감한 경우들이 생겨요.
그런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친절하게 주차를
알려주신답니다.
게다가 주차연습을 하고나면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꼬불꼬불 나선형 코스도 익혀보면서
커브실력이 향상되며 주차를 하면서
차폭감과 주차의 감을 익혀보기도
해요.
한번에 되는 것은 잘 없기 때문에
스스로도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모르는 건 강사님께 여쭤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남는 시간이 있어서
도로연수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운전에 대해
잘 몰랐던 저에게 3일간의 기적을
보여준 계기랍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아직도 운전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운전은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있을 때 배워두시기를
바랍니다.
Stormshade (2024-10-18 오후 6:35:00)
장롱면허운전연수 혼자서 운전하는 방법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들이 차를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더라구요.
나도 면허증이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제 운전면허증은 장롱 한 켠에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있거든요.
제가 그 유명한 장롱면허로 운전을 안한지는
거의 8년차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늘 운전을 배우는 걸 미루기만 했고, 며칠
전까지만해도 그냥 장롱면허 10년차만
채우고 다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남들이 하는것도 왜 난
하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스만 타더라도 창밖을 보면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시는 분들도 곧잘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번기회에 어떤 차를 운전하더라도
상관없으니 면허를 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은 면허만 딴다고 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한 게 아니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연습을 해줘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한번 탈 수 있다고
해서 그 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매일처럼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중간마다
자전거를 잘 타는 법을 배우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운전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배우는 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단 3일이면 되겠더라구요.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이나 혹은 4일
만에 배울 수 있는데 저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운전을 더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일차로 등록을 했답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운전을 배웠다고
하면 대부분 물어보는게 가격이었습니다.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연수
비용이 맞지 않으면 주저하게 될텐데요.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연수용 차량을
이용해서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라면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입니다.
요즘에는 차가 크게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고, 젊은 분들이 suv를 선호하기도 해서
업체에서 suv차량까지 빌려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서
강사님이 앉아계시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보험도 되어 있다는 게 안심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내것이 아닌 차를 몰고 다니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
되는데 꼼꼼한 관리와 케어덕분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의 내부에는
어떤 장치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짧은 거리의 도로주행도
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량에는 계기판을 중심으로 주행 시
필요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나 겨울철에 사용하는
옵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천천히
주변 인근의 골목길이나 간단한 도로를
주행해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속도를 내거나 멋지게
핸들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메꿔
나가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니 오히려 틀리거나 어려워할수록
더욱 좋은게 확실히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차폭감이나 커브를 도는 등
좁은 골목길에서 어려워하는 부분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악셀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감이 제대로 오지 않았는데요.
방지턱도 넘어보고 강사님에게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실전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늘
차를 한번 몰아봤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드디어 제가 원하는 목적지를 가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도로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요.
때문에 본인이 자주가는 루트를
설정해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운전연수를 배우면서 아무래도
회전교차로가 가장 어려웠어요.
사실 제가 면허를 딸 때 이런 도로들이
없기도 했고, 어떤 룰이 있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럴때 강사님이 회전하는 차량이 먼저
가고난 후에 진입하는 것이 룰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진입하고 나서도 차선변경이나
비보호좌회전을 너무나도 쉽고 여러번
알려주시더라구요.
방금전에 알려주셨던 것도 도로를 나와보니
머리가 하얘지면서 여러번 여쭤보기도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
3일차에서는 주차를 마스터해보는
시간이랍니다.
주차를 어떻게 배울지 영상이나 책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실 주차는 공식하나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요.
저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공식과
응용해보는 시간으로 주차실력이
확 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운전을 잘 못하는 친구들의
주차를 제가 대신 종종해주기도 할 정도로
늘었으니 제가 연수를 받을 때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아시겠죠!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를
배운 후 강사님을 모시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강사님의 안내없이
혼자서 주차도 해봤어요.
그리고 갓길로 나가서 평행주차도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강사님은 오히려 알려주시는게 더 좋은지
신나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연수가 끝난 후 앞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운전을 하기로 약속한 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약속 그대로 저는 이틀에 한번씩은
남편의 차를 빌려서 저녁마다 운전을
했고, 지금은 운전실력이 많이 늘어서
남들이 저 장롱면허였단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에요.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10시간만 투자해서
장롱면허, 탈출해보세요!
Imaginavigations (2024-10-18 오후 6: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단기 연수 실제 후기
제가 최근에 출퇴근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운전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했네요.
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두려움이
훨씬 컸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일대일
전문연수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도움을 받았어요 ㅎㅎ
비용을 좀 지불해야하긴 하지만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얻은 것들에 비하면
가격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라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배우려면 당연히
운전면허학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조금 부담이다 싶더라고요.
좀 더 저렴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였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강사님을 관리하고
컨택해주는 방식이다보니까
좀 더 저렴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사 관리를 직접 하는 곳이라서
후기가 안 좋은 강사님들은
바로 자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 후덜덜하긴 하지만 저희 같은
학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 업체라 그런지 저에게 연수를
해주신 강사님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셨어요.
미리 저한테 원하는 드라이빙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그 코스를 연습할 수 있게
연습 코스를 짜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짧은 연수였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길들은 다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출퇴근 길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저도 출퇴근 길을 미리
연습해보는 게 1순위였거든요.
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출퇴근길, 본가에 가는 길 ,
가장 자주 가는 마트에 가는 길까지
확실히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트에 가는 길이
완전 시내를 관통하는 길이라
차가 많기도 하고 도로가 좀 어려운데
강사님과 함께 미리 연습을 한 덕분에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는 게 아니라
기본 이론을 먼저 듣고 시작해요.
저희 강사님은 운전할 때 좋은
자세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안전운전을 강조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운전할 때 자세부터 잘 잡아줘야
시야가 잡히고 운전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되게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시는구나 싶었는데
운전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렇게 기초를 꼼꼼히 가르쳐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었어요.
자세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울 때는 그걸 잘 모르니까
완전 고개를 거북이처럼 창에
대고 운전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운전을 하다 보면
양 옆을 잘 확인하기 어려워요.
그만큼 시야가 줄어드니까요.
그 자세가 익숙해져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이 중간 중간 계속
교정을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자세를 바꾸는 연습을 하니까
시야각이 훨씬 넓어지고
양 사이드의 거울을 보는 것도
수월해져서 운전이 훨씬 편했네요.
이렇게 첫째 날에는 운전에 대한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맛보기로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는 시점부터는
완전 긴장 그자체였는데
강사님 덕분에 그나마 진정을
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하루 정도 그렇게 연습하니까
둘째날 연습부터는 또
떨리지는 않더라고요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게
한 번 더 이해가 갔습니다.
운전하는 것 자체에는 적응이
꽤 되었는데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어요.
특히 어려웠던 건 길이 다시
합류하는 지점에서 끼어들어야
할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큰 도로에서 빠르게 오는 차들
사이로 쓕 들어가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거기다가 제 뒤에도 차가 따라오고
있는 경우면 괜히 막 마음이
조급해져서 더 어려웠어요.
그래서 강사님이 그 도로에서
반복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꿀팁을 이해하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하니까 강사님이
말하시는 그 타이밍이 뭔지
스스로 알게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뭔가 딱 깨우친 기분?
학창 시절에 이런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공부를 진짜
잘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만큼 연수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했고
저도 이번 3일간의 연수가 끝나면
무조건 저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2일차에는 집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도
살짝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가는 길이 그냥 일반
도로를 거쳐서 가는 길이 있고
고속도로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물론 고속도로로 가게 되면
통행료가 들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고는 있지만 가끔 급하게
가고 싶을때는 고속도로가 유용해요.
강사님과 미리 고속도로도 연습을
해 본 덕분에 이제는 고속도로
주행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고속도로는 오히려 단순해서
이렇게 한 번 강사님과 연습한 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아직 장거리를 달려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이렇게 1,2일차로 도로 연수는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강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커피도 한 잔 들고
강사님을 뵈었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저도 운전하다가 커피를 한 잔
마실 여유도 조금 생기더라고요 ㅎㅎ
물론 강사님이 옆에 계셔서
마음이 안심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지만요.
이 날은 근처 공터에서 주차 연습을
한 후에 주차장에 가서
직접 네모박스 안에 넣어보는
연습을 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이렇게 연습을 하고 나니까
주차도 금방 배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저렴하고 빠르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네요!
운전 때문에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Ice Intelligence (2024-10-18 오후 6:29:00)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기쁘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 좋은 소식인데요!!
제가 이번에 드디어 첫 차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차를 계약한 지는
몇 개월이 지났는데 좀 기다리다 보니까
이제야 받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차를 구입하려면 미리 미리
계약을 걸어놓는 게 좋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구입한 차종이 좀 인기 있는
차종이다 보니까 좀 더 오래 걸린 것
같기는 한데 바로 받을 수 없더라고요.
혹시 차를 구입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미리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저는 차를 받기 전에
미리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고
안전하게 차를 타기 위한
준비도 톡톡히 마치고 있었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건
돈 주고 운전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미 면허도 있는데
무슨 돈을 또 주고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무조건
연수를 받으라고 하셨어요 ㅎㅎ
괜히 푼돈 아끼려다 사고내지 말고
안전하게 돈 주고 착실히
배워야 한다고 저를 설득하셨습니다.
근데 그게 다 삶의 지혜인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이미 도로가
저에게 얼마나 위험할 지 아셨던 거죠.
또 제가 면허를 딴 이후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아서
운전에 대해서는 워낙
기억 나는 게 없기도 했고요.
이런 상태에서 바로 운전대를
잡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돈을 아끼는 방법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받는 거긴 한데
그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목숨 걸고 가르쳐줘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전문
연수 업체를 찾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는 걸
직접 받아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가격도 완전 착했어요.
저는 자차 연수를 선택해서
29만원에 연수를 받았는데요.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차 가격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에 가깝잖아요 ㅎㅎ
차를 사느라 큰 돈을 쓰는 바람에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제 차를 안전하게 타기 위한
비용으로 이 정도 쓰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미리 차를 빌려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이건 차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더라고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고
SUV의 경우는 34만원이었습니다.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나름 장점이 있어요.
우선 유류비가 연수비용에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요.
만 26세가 넘는 분들이라면
이미 보험도 다 포함이에요!!
보험이 진짜 중요하고 추가로
들려면 가격도 은근 비싼데
이거 완전 장점인 것 같아요.
혹시 아직 차가 없는데
회사에서 운전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싶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받아보니까
왜 이제서야 받았지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거든요.
제 발로 페달을 쭉 밟으면
차가 움직이는데 그게 은근
쾌감이 느껴져요 ㅋㅋ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러 가는지 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최대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에요.
저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차다 보니까
제 차로 운전 연수를 받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았어요.
괜히 운전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이 차를 가지고 운전 연수를
받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전문 연수이다보니까 연수를
받기 전에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달아주고 시작을 해요.
그래서 위험할 때마다 강사님이
브레이크를 적절히 밟아주십니다.
거의 생명줄과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이게 처음에는 은근
마음에 엄청난 안심을 줍니다.
그리고 실력이 점점 늘어가면서
의존도가 사라지고
운전 실력이 쑥쑥 늘어요.
이 운전 실력이 늘어가는 게
제 스스로도 느껴지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연수 과정은 총 3일이었는데요.
보통 많이들 선택하시는 게
3일에서 4일 정도래요.
저는 빠르게 빠르게 배우고 싶어서
3일 과정을 선택했는데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강사님이 제가 배우는 속도에
따라서 어느정도 연수 속도를
조절해주셨던 것도 좋았어요.
연수 1일차에는 긴장을
엄청 많이 했는데요.
잠을 잘 못자고 연수에 나갔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ㅋㅋ
긴장하셨나고 그래서 제가 막
엄청 끄덕였더니 친절하게
막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면서
본인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셔서 완전 감동 ㅠㅠ
그리고 진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첫 날에는 기초부터 알려주셨는데요.
이 날은 완전 페달을 어떻게 밟는지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얼마나 밟아야
제가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감이 잡힐 때까지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강사님이 완전 기초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발끝 감각을 익힌 상태에서 도로에
나가게 되니까 좀 더 자신감도 생기고
긴장이 덜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더 빨리
늘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나서 2일차에는 복잡한
시내 주행도 나가게 되었어요.
시내에 나가면 차들이 막
엄청 빵빵대고 막히기도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습니다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마스터를 해주면
연수 일정이 다 끝이 납니다.
연수 과정이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ㅋㅋ
그래도 이 정도 배우니까 혼자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추가 연수는 받지 않았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운전을 완전
잘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추천이에요!!
Joseph J. Murphy (2024-10-18 오후 6:25:00)
운전실력 제대로 늘리기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이번에 퇴사를 하고 저만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미팅을 가거나 자재를 사러갈 때에도
운전을 하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계속해서 택시만 타기에도 어려울 것 같고,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짐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이번에 suv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신차를 계약하고 왔는데 최근에
출시된 차라 3주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운전에 대한 감이
돌아오지 않아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까
내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실내에 있는 시뮬레이션
운전연습장이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달려보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실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차를 받기전에 운전강습을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있고 집으로
강사님이 찾아오시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2가지를 살펴봤는데 우선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이었어요.
1:1은 너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닐
것 같아서 끌리지 않았고 대형 업체는
너무 불친절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요.
업체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특히 여성강사님을 배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게다가 수업 커리큘럼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매일 운전자와
강습을 진행하면서 융통성있게 조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서 실전도로
연습에 집중하고, 잘안되는 부분은
집중적인 훈련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인기있는 이유는
이렇게 과외를 받듯이 1:1로 진행하기
때문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충분히 받을만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에 전화상담을 먼저 요청했어요.
친절한 베테랑강사님이라는 부분이
충족되었으니 두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었답니다.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저는 suv를 구매했기 때문에 34만원으로
수업예약을 진행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량 내부의 기능과 옵션을 살펴보고
인근 도로를 주행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전을 하시지만 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으신 분은 융통성있게
도로주행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면허를 딴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뭐든 처음 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우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계기판
양쪽에 있는 스틱을 조절하면서
깜빡이도 켜보고 와이퍼도 작동해봤어요.
그리고 페달을 구별하는 체크와 함께
시동을 걸고 기어변속을 하면서 바로
직진을 해봤답니다.
초반에는 가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굉장히 불안했는데 어느정도 페달을
밟는 힘이 일정해지니 곧게 앞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동네에서 좌회전과
우회전,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운전을 진행했어요.
조금 더 욕심내보기로 했지만 2일차에
실컷 탈 수 있어서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페달 밟기나 핸들링을 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는 시간인데 국도의
여러 도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톨게이트비를 지불한다면 고속도로도
달려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자주가는 거래처를 목적지로
찍고 갈때는 고속도로, 올때는 국도를
타고 오기로 했답니다.
고속도로도 처음 혼자서 진입했는데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은 다음
최저속도를 넘겨 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기전까지 국도를 주행해보며
운전의 감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고속운전은 다르더라구요.
1차선이 추월차선이니 비워두고 저는
초보라 2~3차선만 달렸어요.
앞뒤로 함께가는 트럭들이 얼마나 큰지
겁이 났지만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목적지를 돌아서 올때에는 국도를
타면서 여러 도로를 접해봤는데요.
특히 회전교차로는 총 3번을 연습했는데
모두 나가는 방향이 달랐지만 회전차량을
우선 보내야 한다는 룰은 똑같았어요.
운전을 하며 최근 바뀐 도로교통법도
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꼭 기억해놓고
준수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며 숙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남는 시간은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잘하면 주행을 잘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실 주행실력은 어느정도 되지만 주차를
잘 못해서 차를 못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주차는 각도,공간지각능력 그리고
주차공식이 얼마나 몸에 잘 배여있어
여러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강사님이 공식부터 몸에 배이도록 차근히
알려주시고 응용도 하도록 여러테스트를
하니 주차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저는 평행주차를 어려워했는데 강사님이
집중적으로 봐주셔서 일찍 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서 주차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내주행도 한번 더
해봤습니다.
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장롱면허운전연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올해 배운 것 중에 가장 잘한
것이 바로 운전연수라고 꼽을 수 있어요.
덕분에 저에게도 삶의 여유라는 게
생겼답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리곤 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운전실력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상담처를 통해 ㄹ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Sarah J. Brink (2024-10-18 오후 6: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초보운전 탈출하기
다가오는 생일에는 친오빠가 타던 차를
저에게 양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신차를 계약해도 늦게 나온다며
1년전에 구매를 예약한 차를 2주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더러 예전에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한참
운전을 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뿐이라며
다시 강습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의 말대로 저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이후로는 운전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차를 몰아야하는지 감을 잃어버린
상태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운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며, 오빠가 워낙 차를 깔끔하게
타고 다니니 지금부터 타더라도 몇년간
잘 탈거라고 했는데요.
운전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10시간의 운전연수시간을
3일 혹은 4일로 나눠서 배울 수 있었고
1,2,3일차마다 모두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1로 집중강습을 받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은 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등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상담을 통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쭤봤는데, 강사님은 저와 성별이 같은
여성강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는데요.
물론 가능하며 연수 경력이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당장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으며,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도
설치되어있어 심적으로 굉장히 안심이
되었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연수용 승용차로
할 경우 32만원, suv는 34만원이며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유류비, 강습비, 보험이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가오는 내 생일,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장롱면허 탈출이라니 여태까지의 생일 중
가장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며 연수날짜를 기다렸어요.
연수 1일차에는 차량의 내부 기능들을
체크해보고 직접 작동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후로는 간단한 주행을 해보면서
운전을 하면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해야하는지 체크해보며
연수를 받는 시간인데요.
우선 차량에 탑승해서 강사님에게
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계기판 중심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었고
하나씩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면서
주행중에 어떻게 작동해야하는지
연습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시동을
켜서 천천히 주행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동네를 두세바퀴 돌고나니
예전 면허를 땄을 때의 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아직 정속으로 주행하는 게 어렵고
부드럽게 코너링을 도는 것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양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차가 긁힐까봐 조마조마해서
지나갈 때 마다 너무 긴장되었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차폭감을 익히고 나니
조금 더 큰 도로들을 달릴 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실전 도로주행은
바로 2일차에 진행이 되는데요.
전날밤부터 잠이 안올 정도여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어떤 도로를 달려볼 수
있을지 살펴보기도 했어요.
피하고싶지만 꼭 해야하는 실전 도로연수
였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나를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은 목적지를 정해서 주행을 해보면서
다양한 도로도 달려보고, 그토록 어려웠던
차선변경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처음에는 화면을 보느라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네비를 파악하고 음성을
들으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서 운전을
해봤구요.
몇 번 방향을 잃어서 돌아오기도 했지만
시간이 걸려도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쨌든 목적지에 왔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효과라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면허를 딴 상태이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면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게다가 혼자서 운전을 한다면 헷갈리고
애매한 부분들을 확실히 정립하기가
힘들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렇게
어렵고 그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을
강사님이 체크해보시고 여러번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제가 말로 하기에는 애매했던 것들을
질문드리면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그간 바뀌었던 도로교통법도 알려주시고
착오가 없도록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를 배우는데
저는 후진주차도 겨우 배워서 면허를 땄을
만큼 운전에서 주차를 가장 어려워했어요.
그런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을
통해 실전으로 연습도 해보고, 여러번
적용해보니 주차가 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시지 않더라도
제가 주차를 성공했을 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래서 돈주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베테랑 강사님께 받아야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운전 못해서 구박받고 마음상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배려해주시니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더더욱
운전실력도 늘었답니다.
운전연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나 프로그램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보시고
연수받은 분들의 이야기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답니다!
Cloudustries (2024-10-18 오후 6:24:00)
안녕하세요.
저는 좀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에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부랴부랴 면허를 땄었는데요.
막상 그렇게 면허를 따고 나니까
운전을 할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어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하는 게 제 로망 중 하나였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ㅠㅠ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차도 없고
그렇다고 차를 살 수 있는 돈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운전면허증은
장롱 속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리고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취직만 하면 운전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또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거 아시죠 ㅋㅋ
이상하게 취직을 해도
돈이 모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벌써 제가 이 나이가 되었는데
갑자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제가 평생 운전을 하지 못할까봐요.
그런 두려운 마음에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마음을 먹고 중고차를
한대 구입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차를 구입하시고 나서
연수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완전 반대였어요 ㅋㅋ
그래서 운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저도 운전을 못하는 상태에서는
차를 사기가 겁이 나서 살 생각을
못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 실력을 어느 정도 키우고 나니까
이제는 차를 사도 되겠다는
용기가 딱 들더라고요!!
저 같이 좀 우유부단하신 분들께는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또 하나,
너무 처음부터 좋은 차를 사실 생각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차는 기본 단위가
천만원 단위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잖아요.
제가 오랫동안 차를 사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남들은 대출을 내서라도 차를 척척 사기도
하는데 나름 소모품인 차를 대출을 받아서까지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또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중고차를 구입하게 된 건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괜찮은
중고차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제 차도 500만원도 되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중고차이다 보니까 중간에 어떤
하자가 발생할 지 아직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전 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비용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잡았어요.
만약에 예산이 1000만원 있다고 하면
나머지 500만원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그냥 500만원짜리 중고차를 찾는 거죠.
나름 소심한 제 방식이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구입하고 보니
저는 대만족중입니다.
심지어 차가 멀쩡히 잘 나가서
아직은 걱정이 없네요.
혹시 저처럼 예산 걱정이신 분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그럼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볼게요.
연수 과정은 10시간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저는 이 과정을
3일에 나눠서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은 32만원이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차로 연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대여 비용 없이 29만원에
받으실 수 있는데요.
저는 그 전에 받았기 때문에
32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던 건
이 가격에 기름값이
다 포함이었다는 거얘요.
솔직히 저는 괜찮은 가격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강사님도
완전 프로페셔널 그 자체셨거든요.
사실 도로에서 쌩초보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닐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워낙 이런 상황에 익숙한
분이셔서 그런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도로에서 연수를 진행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강사님을 믿고
운전 연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핸들을 잡는 법부터
핸들 조작하는 방법, 패달 밟는 법,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방법 등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근처 공터에 갔는데요.
강사님이 미리 저희 집 근처에 연습할
수 있는 코스를 찾아서
강습 코스를 짜오셨더라고요.
그래서 공터에서 안전하게
연습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들을 보면
다 강사님이 좋으셨다는 글이 많던데
저도 정말 그랬어요.
연수 자체를 책임감있게
끌고 가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공터에서 기본기를 다 다져준 후에
동네 한 바퀴정도를 돌고
1일차 연수를 끝냈어요.
그리고 2일차에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가서 연수를 받게 되었죠.
복잡한 도로는 예전에 면허시험 때
가 본 이후로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좀 안심이 되었던 건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였어요.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으니까
사고가 날 일은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2일차에는 도로에 있는 표지판이라던디
교통법 등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운전 스킬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차선을 바꾸는 거라던지
끼어들기를 하는 거였는데
그런 부분은 반복해서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강사님 자체는 온화하시고 친절하신데
강습 스타일은 못하면 할 때까지
연습을 시켜주시는 스파르타였어요 ㅋㅋ
그래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게 운전실력이 늘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셋째 날에는
주차도 가르쳐 주셨어요.
주차는 우선 저희 집 앞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면서 연습을 한 후에
근처 주차장에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해보는 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니까 하루만에도
주차를 배울 수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제 연수 과정은 이렇게 끝이 났고요.
다른 분들께도 진짜 추천드립니다.
운전 면허가 있는데 운전이 아직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일단 받아보세요!!
Ansoft (2024-10-18 오후 6: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선택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코 운전실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도 같이 육아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운전을 하면서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
남는 시간에는 여유있게 드라이브도
하시는 게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저에게는 운전이라는 게 너무나도
큰 산처럼 느껴졌어요.
과연 내 인생에 운전을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겁도없이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꽤 잊어버리기도 했고
그런 공백기때문인지 자존감은 뚝뚝
떨어지기만 했어요.
그런데 운전이라는 게 사실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차를 몰고다니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도 배가 되기 마련이거든요.
게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둘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할텐데, 그럴 때 마다
버스나 기차를 타야한다는 게 어쩔 때에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더 크기전에 지금부터라도
운전을 연습해서 멋지게 익혀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운전을 시작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였습니다.
바쁜 남편도 운전을 알려줄 시간이 없었고
고민만 하던 와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던 것이 바로
수강생이 있는 집으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주시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나 혹은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해서
저에게 장롱면허 탈출구는 이곳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격적인 부분도 운전연수를 배우는데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답니다.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의 경우에는 29만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승용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32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등록했어요.
이 비용은 차량 대여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 유류비, 수강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랍니다.
한번 결제하면 이 비용 그대로 3일간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모두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싸지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마다 남편에게 나 이제
운전 다시 시작한다고 호언장담을 하며
연수를 기다렸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하고 운전석에 탑승했어요.
1일차에는 차량의 기능조작과 함께
짧은 거리의 도로연수를 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기능이라고 해서 그리 어려울 건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아니라 몸에 익지
않았던 거라 많이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잊고있었던 기능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싹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이래서 운전을 오랜만에 할 때에는
강사님에게 제대로 배워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면서 주행을 해봤는데요.
거창하게 도로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편의점이나 학원가들을
다녀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살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악셀을 누르면서 속도가 올라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3시간을 꼭 채우고나니 이제서야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본격적인
시내도로의 주행을 2일차에 시작합니다.
가장 떨리기도 하고, 이 때 실력이 대부분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달려보는데 도로마다 형태가 다른
교차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네비에서 몇시방향으로 좌회전, 우회전을
얘기해주지만 방향치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운전을 하면서
네비 소리도 듣게되고, 같이 화면을 보는
것도 익숙해지기 시작했답니다.
몇번을 빙글빙글 돌기는 했지만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에는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는 게
어려울까싶어서 자신감있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중간에는 회전교차로와 같은 어려운
도로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모두가 저마다의 규칙이
이었고 강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가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3일차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주차는 제가 운전중에서도 제일 잘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했어요.
남들은 어려워하는걸 저는 곧잘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기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떠듬떠듬 후진주차를 했고
이어서 한 전면주차도 차폭감을 익히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평행주차의 경우도 갓길이나 골목길에서
많이 하는 주차인데 다들 어려워해서
기피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이번기회에 마스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주차는 뜻밖의
수확이기도 했어요.
사실 후진주차만 배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의 주차법을 배우기
때문에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전법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10시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친
저는 평소에는 남편차를 타면서
아이를 데려다주기도 하고, 아플 때에도
운전해서 직접 병원에 가기도 해요
예전처럼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금방 장롱면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시도해볼걸
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는데요.
그러니 늘 운전에 대해 갈증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mma J. Rehberg (2024-10-18 오후 6:23:00)
안녕하세요~~!
오늘도 꿀팁을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꿀팁은요,
어떤 분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 있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미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운전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남들 하는 걸 왜 못해??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장롱면허로 오래 방치하느라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는 것.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테랑 강사님이
진짜 많으시고 그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도 양질의 연수를
들어볼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비용으로는
연수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가성비가 좋아요.
이번 기회에 운전 배워보시는 것
완전 추천입니다.
제가 운전을 시작해 보니까
운전도 본인의 스펙 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꿋꿋히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게, 몸은 편할 수 있는지
은근 엄~청 눈치 보이는 거 아시죠.
괜히 무능력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그런데 제가 운전을 시작하고
제 차를 이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나니까 주위의 시선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업무 자율도가
높아지니 업무를 더 잘하는 것처럼 느끼나봐요 ㅋㅋ
아무튼 운전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꽤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삶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 귀찮으니까
집에만 있었다면 요즘에는
귀찮아도 차를 끌고 마트라도 다녀옵니다.
마트에서 장을 실컷 보고 들어와서
집에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서 먹으면
그 날 하루가 알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차를 사고 나서 사소하게 바뀐
변화인데 주말을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훨씬 좋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막상 비용을 들으시면 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업체에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
큰 차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사람마다 비싸게 느껴지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0시간 동안
강사님께 안전하게 일대일 연수를
들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금액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커리큘럼이
꼼꼼해서 10시간 연수만 제대로 받으면
운전 실력이 바로 향상된다는 것도
큰 창점입니다.
연수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운전자의
현재 실력에 따라서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요.
우선 첫째 날에는 기본적인
연수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페달 밟는 연습, 속도를 내는 연습,
급브레이크를 내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 등이요.
그리고 1일차, 2일차에 걸쳐서
도로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특별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차선 변경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차선 변경을 하는 타이밍을
잡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제가 배운 방식대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요.
우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있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확인해야 해요.
거기다 제 차와의 차간 거리를
함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그 차의 속도, 거리가 파악되면
내가 그 앞에 끼어들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판단이 되거든요.
만약 거리가 좀 좁다 싶으면
제가 속도를 키우면서 끼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판단이 되었다면 방향지시등을
켠 후 속도를 조절하면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못하겠다고 막 징징거렸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는 여러분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하다 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운전이 어려우니까
연수를 받는 거잖아요!?
저희한테는 전문 강사님이 있으니
그냥 믿고 운전을 배워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차선 변경까지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시내에도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시내에는 차가 많아서 운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속도 조절이나 차선 변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게
되니까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확실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도
꼼꼼히 진행해 주십니다.
거의 장롱면허운전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하루만에 주차를
어떻게 다 배워??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믿고 잘 따라하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운전 연수 자체를 10시간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했던 것처럼요!
이미 지금까지 수백 번을 가르쳐 오신
베테랑 강사님이시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는 도가 트신 분이세요.
그래서 제가 진짜 못 이해하고
해메고 있으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제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해 주세요.
저도 그 덕분에 주차 공식을
이해하고 저 혼자서도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배우는 게 가장
어렵기는 했어도 강사님께
가장 감사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까지 다 배운 후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이 나는데요.
너무 짧아서 감질맛이 나는 연수였지만
그 효과는 확실했어요!
단기간에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18 오후 6:22:00)
장롱면허운전연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운전을 시작하면서
직접 받아보게 된 연수인데요.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 좋은 걸 또 저만 알고 있으면
이웃분들이 섭섭해 하실 것 같아서
연수 과정, 비용, 실제 후기 등을
깔끔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사실 제 이웃 분들 중에 저처럼
장롱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 모두 운전을 하고 싶긴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도 운전은 하고 싶은데
차를 사자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운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이야..
싶어서 항상 미뤄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부터
차량 구입하기 한 번에 헤치우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식으로연수를 받았는지,
차는 어떤 차를 구입했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찾아보면 연수 업체가 진~짜 많아요.
이렇게 일대일 전문 연수 업체가 많다고??
싶을 정도로 많아서 업체 고르는 게
당장은 힘들 수 있는데요.
그냥 딱 두 가지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방문연수 여부, 두 번째는
강사 교체 가능 여부입니다.
방문 연수는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신 후에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걸 말하는데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배우느라
힘든데 또 찾아야게 되면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운전 연수 같은 경우는
방문 연수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집 바로 앞까지 와주시는
업체를 찾을 수가 있어요.
애매하게 동네 근처로까지 와줄 수
있다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집 앞 주차장까지 가능하다고
하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사님 관련해서는요.
솔직히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강사님 그 자체인데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기 전에는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업체에서도 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배정해 주시고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수 등록을 할 때
최대한 원하는 조건을 다 말씀을 드리되
중간에 강사 교체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확인을 해두세요 !
그래야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연수 시작 전
본인이 원하는 강사님 조건을
다 말씀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친절하고 차분한 강사님을
원했는데 그런 강사님이 오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딱 첫인상만 보고
느낌이 오잖아요.
전 강사님 첫인상을 보고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느낌이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만약 이 첫인상에서 바로 안좋다,
혹은 첫 날 연수를 받을 때
이건 좀 아니다, 오히려 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강사님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확인하면
후회없는 연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비용은요.
대충 평균적으로 자차 연수는 29만원,
업체 차량을 빌려서 받는 연수는 32~34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업체를 찾아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럼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제
과정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첫째날에는 당연히 완전 쌩 기초부터 시작!
거의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가르치듯이 해주셨어요 ㅎㅎ
전 면허가 있는 상태니까
바로 도로로 나가자고 하시는 건
아닐까 긴장했는데 나름대로
예열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죠.
그렇게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차량 조작 방법에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후에 설명을 해주셨고요.
모든 숙지를 끝낸 후에야
도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도로 연수에서는 꿀팁들을 알려주시면서
운전 스킬도 함께 가르쳐 주셨어요.
그냥 무작정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꺾을 때는
핸들을 이만큼 돌리고 속도를 이 정도
내야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보들이 어려워 할 포인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일차 연수에는
제가 원하는 코스도 연습해볼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이 첫번째 날에 제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보셨거든요.
저는 파워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길을 연습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2일차에는 이 코스를 위주로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랑 미리 연습해보니까
연수가 끝난 후 혼자 운전을 할 때
떨리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짧은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한 후
연수가 끝이 납니다.
전 이렇게 연수를 끝낸 후
바~로 근처 중고 자동차 매장에 가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매물의 차로 구입해 왔어요ㅋㅋ
제 주변 친구들이 무슨 차를 그렇게
옷 사는 것 마냥 하루만에 결정하냐고 ㅋㅋ
그런데 어차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전 모아둔 돈도 별로 없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가장 저렴하고
멀쩡해 보이는 차로 골라왔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있어서 대만족..!!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길만 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Forest Limited (2024-10-18 오후 6:21:00)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걸 끝내고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연수를 받아도 제 운전실력이
늘려면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딱 1주일만에 연수를 끝마치게 되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기뻤어요 ㅋㅋ
너무 오랫동안 장롱면허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운전이 저한테는
엄청 어려운 일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거였다면
진작에 했을 거예요.
혹시라도 운전이 무서워서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건 핑계입니다 ㅋㅋ
제 글을 보셨으니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아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완전 퀄리티 높은
전문 운전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사실 제가 오늘 각잡고 후기를 쓰는
이유도 이 퀄리티와 비용 면에서
크게 만족을 했기 때문인데요.
솔직히 연수의 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강사님께 죄송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심지어 강사님이 운전을 가르치신 지
20년도 넘으신 베테랑 강사님이셨는데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거든요.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에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요.
가뜩이나 요즘 물가도 엄청 높은데
같은 직장인으로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아무튼, 그만큼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다는 의미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연수를 받은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 강사 관리도
굉장히 잘 되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직접 관리하는 것은 연수를 받은
후 강사 후기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불친절하거나 좋지 않은 후기가
있었을 경우에는 자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너무 잔인한 현실인 것 같긴 하지만
강사도 일종의 서비스직인지라
친절해야 사람들이 만족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강사님이 세상 친절한 분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거든요.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제가 아무리 운전을 답답하게 해도
화를 한 번 내지 않으시는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이런 분이 꼼꼼하게 운전을 가르쳐
주시니까 더 열심히 배우게 되더라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거 확실하게
배우고 싶어서 운전을 배우는
3일 내내 완전 집중해서 임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 구입한 제 첫 차로
연수를 받았는데요.
사실 연수를 받기 전에는
살짝 고민을 했어요.
첫 운전부터 사고를 내면
어쩌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연수는 그냥 업체 차를
빌려서 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제가 앞으로
탈 차이고 계속 타다
보면 막 타게 될 텐데
그냥 처음부터 익숙해지는 게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자차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연수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도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다
만약에 사고가 나게 되면 업체에서
100프로 보험 처리도 해주시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부분도 확실하더라고요.
자차의 경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데요.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으면
보험도 다 업체에서 처리를
해주니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아직 자차가 없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싶으신 분들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다음은 연수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이겠죠 ㅋㅋ
1일차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첫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자기소개를 한 후 운전석에 앉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 설명을
먼저 들었습니다.
이 때 엑셀이나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설명도 다시 듣고 운전 자세,
비상등 켜는 법 등 운전 조작에 관한
것들도 다시 배웠어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도로에 나갔는데요.
긴장을 엄청 하긴 했지만
옆에 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과감히 엑셀을 밟아 도로까지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날에는 직진부터 시작해서
차선을 맞춰서 주행하는 법,
앞 차와의 간격을 맞춰서
운전하는 법 등을 배웠어요.
첫 날이라 근처 도로를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코스로 가서
마구잡이로 연습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진행을 해주시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저는 운전에 대한 감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서 바로 다음 날에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확실히 덜 되더라고요.
강사님도 두번 째로 보는 거라서
훨씬 더 편하게 느껴졌고요.
그리고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준 덕분에 주행이 훨씬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날이었어요.
두번째 날에는 좀 더 실전 운전에
많이 쓰일 스킬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차선에 끼어드는 타이밍이나
다른 차가 제 앞에 무리하게
들어오려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 등등 상세한
꿀팁들도 알려 주셨습니다.
운전을 할 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여러 번 강조해 주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는 백 프로
동의했기 때문에 운전 연수에서
알려주시는 꿀팁들을 하나 하나
잘 새겨가며 연수를 들었습니다.
3일차에는 도로 연수를 추가로 더 한 후에
주차 연수로 마무리를 했어요.
벌써 끝나다니!! 싶었지만
강사님이 이미 실력이 많이 늘어서
혼자서도 무리없이 운전을
할 수 있을거라며 걱정 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연수를 다 받고 나니까
혼자서 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부터 다니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혼자서
시내 주행도 걱정 없어요 ㅎㅎ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장롱면허운전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8 오후 6:2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취업을 하고나서 사내동호회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정상을 찍고나서의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다들 시간맞춰서 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회사사람이 아닌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산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집에 혼자있던 저에게 야외운동은
또다른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덕분에 성격도 더욱 활달해지는 것 같고
늘 무기력했던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 최근 컨디션이 좋아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산은 산맥을 따라서
줄기가 이어져있다보니 도심보다는
좀 더 외진곳에 명산이 많더라구요.
그럴려면 작은 차라도 한 대 장만해서
운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산만 타고 오는게 아니라 주변에 맛있는
맛집들도 다녀오는 것이니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제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구매하는 게 주저가 되더라구요.
보험료도 매달 나가는데 운전을 못해서
주차장에 방치만 한다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는 거잖아요.
차도 오래 주차하다보면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하니 우선 차를 사는게 아니라 운전연수부터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운전은 꼭 돈주고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나 지인은 물론 남편,남친에게
배우더라도 꼭 싸우게 된다구요.
정말 그말이 맞는 것 같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처럼 면허딴지 오래된 분들은 다시 운전을
할 때 연수업체를 통해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저는 10시간을 3,4일만에 배우는 것으로
일주일이나 한달로 길게 끌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면허를 따는것도 거의 두달이
걸렸는데 한번에 몇시간씩 연수를 받는게
좋지 기간을 늘릴수록 감이 더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니 시간을 더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들이 퇴근후 연수를 받기도 하고
육아를 하시는 주부분들도 잠깐 시간을
내서 운전을 배우기 너무 좋다며 칭찬의
후기들이 자자했어요.
특히 가장 많은 얘기들은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운전을 배우는데 마음이
편했다는 얘기였는데요.
이정도면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바로 등록했습니다.
수강비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는 보다 저렴한 29만원
이었어요.
비용에 대해서도 혹시나 너무 비싸면
어쩌지라고 고민했는데 차량대여부터
시작해서 수강료와 보험까지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번 결제하면 이후로는
편하게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연수 1일차가 되어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적응되지 않는 운전석에 앉아봤어요.
발에는 브레이크와 엑셀이 느껴졌는데
그제서야 운전을 한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첫날에는 바로 도로를 달려보지 않고
차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답니다.
저도 기능들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좌회전 깜빡이를 켜보려고 하자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만약 도로에서 이렇게 어버버하다가는
추돌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리고 기능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기능 조작에는 어려움이 없겠다고
판단이 되면 천천히 시동을 걸어서 서행으로
주행을 해보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사람마다 초반에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을 체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걸 어려워하는지 운전을 하면서
내내 고민했어요.
저는 생각보다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하는지
발의 감각이 무딘 편이더라구요.
너무 강하게 밟으니 급정차를 하게 되고
약하게 밟으니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정차를 해야할 때에는 멀리서
부터 악셀을 떼고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기 시작했어요.
물론 쉬운 건 아니었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니 짧은 도로를 지나가는데에도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정도의 기세라면 실전으로 도로를
달려볼 때에도 어려움이 없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1일차를 마무리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실제로 달려보면서 운전
실력을 향상시켜보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떨려서 손에 땀이나 핸들이 미끄러울
정도였는데요.
남들이 다하는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동을 걸고 네비에 목적지를
찍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1일차에는 시속 3~40km로 달렸는데
실전도로에서는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60km대로 달려봤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8~90km로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다녀오고 왕복을
하면서 운전실력이 크게 늘었던 것
같았어요.
헷갈리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날 모두
마스터할 수 있었답니다.
3일차에서는 주차에 대해서 배우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시간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해요.
전면, 후면 그리고 평행주차를 배우고
남은 시간동안은 부족한 부분들, 특히
주행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전체적으로 복습을 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전면과 후면주차를 하는데에는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셔서 바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테스트도
해서 매끄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주행을 해보는데
3일차가 되니 드라이브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심적으로 굉장히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장롱면허가 고민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평일,주말도 연수를 받을 수 있다니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Rebecca W. White (2024-10-18 오후 6:18:00)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예전부터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후다닥 받게 되었네요~
전 원래 꼼꼼한 계획형 스타일이라
받기 전에 업체들도 여러 곳 알아보고
저와 맞는 강사님을 찾아보려고
손품을 많이 팔았는데요.
그 덕분에 아주 성공적인
연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 업체를 찾았고
연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찾은 업체는 저희 집까지
방문연수가 되는 곳 중에
후기가 가장 많아보이는 곳이었어요.
저는 원래 뭔가를 사기 전에는
무조건 후기를 많이 찾아 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가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다는 건
사실 운전 쌩초보란 의미잖아요.
저도 연수를 받기 전에는 그랬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저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님을 찾고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이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 업체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이 업체의 장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사님의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성별이 크게 중요한가?
생각을 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성 강사님이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까
여성 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실력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에
같은 실력의 남성 강사님께
받았다고 해도 완전 만족이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그 공감대가 같은 걸
무시할 수가 없잖아요.
강사님이랑 10시간 가까이
연수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과 친해지지 않으면
엄청 지루한 연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저희 강사님은 저랑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본인이 예전에 운전을 시작할 때
겪었던 어려움들도 여러가지
공유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운전에 많이 익숙해지니까
수다를 떨면서도 운전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는 그냥 단순히
연수가 아니라 실제로 제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연수 가격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자차를 구매하자마자
연수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자차로 연수를 받았어요.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29만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두 번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0시간만으로도 부족하면
한 번 더 받아야지 생각했는데요.
아니요,10시간이면 충분해요 ㅋㅋ
이렇게 배우고 나서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전 나름 쫄보이기 때문에
운전 연수가 끝나자마자는 옆자리에
지인을 태우고 추가로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혼자 운전하는 건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은 전혀 안되다고 생각했던 제가
네비만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는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에 대한
기본 개념들,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차량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은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막 엄청 떨리는데
다행히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을
좀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좀 단순한 도로에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연습해요.
예를 들면 직진주행, 좌회전 등이요.
처음에는 직진주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등에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속도를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시켜보시면서
제가 여러 가지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렇게 강사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가보고 나니까 속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고개를 거의 창문에 딱 붙이고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그렇게 운전을 하면
시야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면서 자세를 계속
고쳐 주셨어요.
강사님 없이 운전했다면 아마
저는 계속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운전을 하느라 거북목이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목을 쭉 빼려고 할 때마다
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결국 고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차선 변경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의 꿀팁이 있떠라고요.
우선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변경하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도로 환경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로 후방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줘야 해요.
그리고 저 차 뒤에 끼어들면 되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다면
깜빡이를 켜 주고 속도를 그에
맞게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쑉 들어가면 돼요!
이렇게 글로 쓰면 참 쉬워 보이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왜 그리
어려웠던 건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주차의 날이었습니다.
주차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공식에
대해서 살짝 설명을 드린 후
후기를 마쳐볼게요.
제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평행주차 노하우!
우선, 주차할 공간을 찾은 후 그 다음 칸에
차량을 나란히 세워요.
그리고 핸들을 주차하고 싶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핸들이 45도 놓이면
원위치로 풀어준 후 앞 바퀴가
주차선에 맞춰질 때까지 후진해요.
그리고 핸들을 다시 반대로 돌린 후에
주차를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제 설명이 너무 복잡했나요..?
여러분,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으시면 다 알게 되실 거예요 ㅋㅋ
그럼, 다들 안전연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Susan E. O'Brian (2024-10-18 오후 6:17:00)
안녕하세요~
불과 며칠 전 장롱 면허 탈출에
성공하게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제까지 면허가 있는데도 운전을
전혀 못하는 게 약간 부끄러워서
거의 무면허인 척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드디어 면허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제가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도
5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이 긴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경기도인데 회사는 서울이라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긴 여정을
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 출퇴근이 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승진을 하게 되면서
제 밑에 부하직원들도 꽤 생겼는데
둘러보니 저 혼자만 차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은근 민망한 거 있죠.
어차피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합니다.
차는 어떤 차로 살지 결정을 했는데
그 다음 고민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 친구가 운전 할거면 꼭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저렴한데 효과는 직빵이라고 해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어떤 업체를 선택하면 될지
고민이 되었죠.
그래서 완전 J형인 저 답게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중요한 부분들을 종합한 후에
점수를 매겨서 선택을 했습니다 ㅋㅋ
나름 제 기준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고려했던 건 당연히 비용!
아주 저렴할 필요는 없었지만
바가지 비용을 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비용부터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비싸게 받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과정을
기준으로 자차는 29만원, 업체 차량 연수는
32만원을 받는 곳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이것보다 비싼 업체는 그냥 제 리스트에서
삭제를 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업체 자체보다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비싼 곳에서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안전 운전!
저희가 전문가한테 연수를 받으려는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안전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주는
곳에서 받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주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있으면 무슨 일이 있을 때
강사님께서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안전장치입니다.
저는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이 장치가
보조석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혹시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이걸 따로 설치해 주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렇게 조건들을 확인한 후
업체를 골라 예약을 완료했고
예약한 날짜에 만나서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 어떤 분이
올까 정말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님께서 직접 차를 끌고
저희 집 앞까지 오셨는데 인자한
인상의 강사님이라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바로 저를 운전석에 태우셨어요.
이렇게 바로 도로로 나가는건가?? 하고
떨렸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먼저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이 기능들을 한 번씩 다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차들은
기능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최신형 차를 거의
타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앞쪽 계기판도 다 디지털이고
심지어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더라고요 ㅋㅋ
마음속으로는 신기해서 계속 우와 우와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너무 촌스러워
보일까봐 수업에 집중하는 척 ㅋㅋ
그렇게 기능들을 익히고 나면
도로 주행에 나갈 수 있어요.
저희 집이 경기도에서도 좀
외곽에 있는 곳이라 도로가
꽤나 한산한 편이에요.
그래서 초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도로를 누비면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엑셀을 세게 밟아보기도 하고
약하게 밟아보기도 하면서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서울로 가서
도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출퇴근을
할 거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운전하게 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서울 쪽 도로를 많이 연습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저희 집 앞에서 시작해서 서울에 있는
제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습니다.
버스로 갔을 때는 진짜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차로 가니까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시간이
훨씬 단축되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제 출퇴근 길이 이렇게
줄어든다니~ 하는 생각에 싱글벌글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 글을 쓰는 오늘도 제 차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진짜 반 정도
줄어서 요즘은 제 취미 생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만족이에요.
이 날은 이런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고 3일차에는 아예 서울에
있는 제 회사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어요.
서울 다른 도로들도 경험헤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쪽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가
서울로 오니까 진짜 어나더 레벨 ㅋㅋ
차들 정말 많아요 ㅠ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4일차에는 주차 과정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이 날도 회사 퇴근 후에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주차장이 넓고 퇴근 후에는
차가 거의 없는 편이라 여기에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진 후에는
근처 건물들로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강사님 덕분에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잘 배운 것 같아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18 오후 6:14: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Laura P. Barnes (2024-10-18 오후 5:59:00)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받은 후에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저는 면허는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 실력은 거의 0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시동 거는 방법도 까먹은 상태인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받은 운전연수였는데
진짜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후기는
삶의 질을 좀 높이고 싶어서였어요.
회사에 막 들어갔을 때는 모아둔
돈이 전혀 없다 보니 차를
사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든 출근길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도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어느정도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서
앞으로는 출퇴근에 쓸 에너지를
새로운 취미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차로 출근을 하게 되니까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고 일상 생활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차를 구입한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저도 엄마도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빠르게 생각을 바꾸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운전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을 냈어요.
연수 가격이 막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받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후회를 했던 게 운전을 좀 미리
배워놓을걸... 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은근 운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운전을
못한다고 해야하니까 눈치가
보일 때도 있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을 때
시간 있으면 배워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의 역할이 진짜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롱면허를 가진 운전 초보들은 면허는 있어도
실전 운전 경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그래서 도로에 딱 던져지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머리에서
바로 바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시동을 어떻게
켜는지부터 깜빡이 위치는 어딘지까지
세세하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많은 것들을
까먹고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이 날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을 밟아보는
연습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도로에 바로 나간 건 아니었고요.
방문연수라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는데
이 주차장에서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도
엑셀 밟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까
제 실력도 처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ㅋㅋ
완전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느낌은 아마 비슷할 건데
강사님에 따라 수업 스타일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초 연습을
굉장히 중시하는 분이셔서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연수를
많이 시켜 주셨어요.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지,
속도가 얼마나 나는지도 제가 확인해가면서
그 감을 잡아갈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배울 땐 약간 지루하기도 해서
바로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놓은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 둔 게
진짜 좋았어요.
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있는
순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차가 막힐 때는 앞으로 조금씩
나가야 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실전에 당황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 연수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근처 도로에 나가 두 세 바퀴 정도
돌아보고 나니까 첫 날 연습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요.
바로 도로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이미 한 번 도로를 돌아본
상태여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뭘 배울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 날도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가 연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어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 나가버리면 겁이 나기 쉬운데
강사님께서 난이도 조절을
잘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초반에는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좌회전, 우회전과 유턴 같은 것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좀 더
복잡한 도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서 운전 자체는
훨씬 어렵긴 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코치를 해주면서 적응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Jose D. Brown (2024-10-18 오후 5:50: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0-18 오후 5:45: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Luckytronics (2024-10-18 오후 5:43:00)
운전이 두렵지 않아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기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집에서 거리가
있어 자차를 하나 장만해보기로 했어요.
급하게 마련하느라 아빠랑 같이 중고차매장도
둘러보고 왔는데요.
선뜻 차를 사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아직
운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차는 있었지만 과연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속의
물음표가 동동 떠다니더라구요.
아빠도 제 마음을 읽었는지 우선 차를
구매하는 건 미루고 운전을 다시 배워
보는 게 어떻냐고 하셨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차를 사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타고 다닐 것 같더라구요.
이미 면허를 딴지 6~7년이 다 되었기에
많이 잊어버리긴 했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아빠를 옆에 앉히고
운전을 해봤는데 급제동은 물론 커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연석에 올라타고
부딪히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차선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옆에서 달려오던 차가 빵빵대는데
순간 놀라서 핸들을 놓칠뻔하기도 했어요.
아빠가 이대로라면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겠다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준다는 곳이
있는데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잊어버린 것들이
많았기에 하나부터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 업체를 비교해서 상담을 받아본 후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데요.
만약 초보운전을 탈출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3가지를 잘 갖춘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보험이 제대로 가입되어 있고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장착된 연수용
차량이 있는지가 중요한데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과
안전장치는 꼭 있어야겠죠?
두번째는 내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는
곳으로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여자강사님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실 수
있고, 요일과 시간을 가능한 맞춰서 일정에
부담되지 않고 간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좋겠죠.
저는 직장인이기때문에 이런 부분도
결정을 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했어요.
세 번째는 합리적인 연수비용입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곳은
연수용 승용차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이 연수비용은 차량비용부터 보험까지
일체를 말하는데요.
더이상 추가되는 것 없이 한번의 결제로
10시간동안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연수를 3일만에 받는 것으로 일정을
짰고, 추가적인 부분은 상담을 통해 결정한 후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에 탑승했는데요.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바로 할 줄 알았는데
출발하지 않고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사실 작동하려면 자연스럽게
몸이 반사적으로 나와야하는데 실제로
해보지않으면 버벅대기 마련이잖아요.
게다가 날씨상황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습기제거나 발수코팅 등 다양한 대처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때의 상황에 닥쳐서 찾아보는 부분일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부분까지도
꼼꼼히 배울 수 있었고, 기능을 미리 알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그 후로 강사님과 함께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주변을 다녀보기로 했어요.
시내로 나가보는 건 아니었지만 동네의
골목도 다녀보고 차가 많지 않은 곳을
운전해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마음속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읽어내신듯이 미리 알려주셨어요.
아, 이래서 베테랑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는 것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아빠에게 연수를 받던 것과 달리 제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캐치하셔서
알려주시니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운전을 할 수 있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어렵지않게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면서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우회전을 하면서 진입해야 하는 길을
시작으로 저는 시내도로를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차선을 바꿀 때에는 깜빡이만 켜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달려오는 차들을 보며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멀리서 달려오는 차도 너무 가깝게
느껴지고, 마주보고 달려오는 차도 저에게
들이박을 것 같아 무서웠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시야가 넓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여유를 갖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는
타이밍을 적절하게 판단해서 놓치지 않고
네비대로 길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절반정도 진행되니
이정도면 내일부터라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아직 중요한 게 남아있었기에 긴장을
늦출 순 없었습니다.
바로 3일차가 되어 모든 초보운전자들의
숙제와도 같은 주차를 연습하는 시간이
남아있었어요.
주차를 잘하는 사람은 곧 운전을 잘하는
것과 같다고 얘기하기도 하죠.
다시 말해서 초보운전을 떼려면 무엇보다
주차를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로는 네비대로 달려보고 잘못된 길로 빠지면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주차는 하지 못하는 순간 돌아갈
수 없는 난감한 상태가 되어버린답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어려운
걸 해낼 수 있게 해줍니다.
후면주차, 정면주차, 평면주차까지
섭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비법은 주차 규칙과 반복이고 강사님의
꿀팁 한스푼이면 가능하답니다.
집중연습을 할 때에는 힘들었는데 이후에
혼자서 주차에 성공하자 정말 뛸듯이 기뻤어요.
드디어 운전을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해냈다는 기쁨은 장롱면허 분들이 오랫동안
바라고 있는 모습일텐데요.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면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직접 방문해서 찾아오신다고 하니 시간이
바쁜 직장인분들께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운전 제대로 배울 수 있을거에요!
서울 자동차운전연수 & 초보운전연수 방문 연수 비용가격 내돈내산 후기
서울 방문 & 초보 운전연수 자차 & 방문 연수 비용가격 및 운전연수학원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대전 초보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솔직후기 내돈내산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Ice Intelligence (2024-10-18 오후 5:42:00)
마음 편하게 운전배우는 법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최근 퇴사를 하고 저만의 꿈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면서 외부로 교육이나 미팅을 가는
일이 잦아졌어요.
예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회사 출퇴근을
했지만 이제는 절 데려다주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차는 없어졌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저 스스로
챙겨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짐도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자영업을 하다보면 곧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길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하고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면허가 있기 때문에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느냐, 바로 저의 실력이었죠.
괜히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도로에서
당황하며 큰 사고라도 나면 걱정이기에
섣불리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건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간절한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답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시간이 불규칙적이고
바쁜 제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집까지 찾아오는 방문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실내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추천하기도
했는데요.
운전은 바로 실전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실전감각을 익히고 싶은 저에게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선택지였어요.
저는 자주 가는 코스도 몇몇 정해져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코스도 제대로 익히고 싶었어요.
그래서 4~5개의 업체 중 꼼꼼하게 비교해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폭넓은 선택지, 합리적인 가격"
저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에다가
친절한 베테랑 경험을 가진 분으로 따로
요청을 드렸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될 수 있으면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답니다.
업체에서는 다양한 강사님이 배치되어 있어
요청을 드렸을 때 가능하면 맞춰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면허를 딴 지 7~8년이 되어가기에 운전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감각은 부족했기에
친절히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연수받는 일정,시간에 제가 가게에
있으면 가게앞으로 와주시기도 하셨답니다.
되도록 제가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옵션이 많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강의 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완성 혹은
4일완성으로 구성을 할 수 있었어요.
이것도 수강생의 일정과 희망사항을 토대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용은 자차의 경우 차종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구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연수용 차량도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수 시작과 함께 추가로 붙는 비용읁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만 쏙쏙"
1일차에는 저희 가게 앞에서 만나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운전을 바로 시작한다면
부담이 되고 오히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져서 반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천천히 차의 내부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요즘 신차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추가옵션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있다는 건 알지만 막상 작동해보라고
하면 허둥대고 모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연수 초반에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만져보면서 익힐 수 있으니 갑작스럽게
사용할 때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더라구요.
확실히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네요.
이후로는 간단하게 도로 인근을 다녀보면서
서행하며 운전을 해봤습니다.
이게 출발하면 전부 해결될 줄 알았는데
방지턱을 건널 때 브레이크를 밟는 타이밍이나
어느정도 깊이 밟아야하는지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골목을 좌회전 할 때도 차폭에 대한 감각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끄러운 커브도
어렵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러서
면허를 땄는데도 운전을 못한다는 게
속상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다시 극복했어요!
친절하신 강사님이 제가 기죽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고 운전하느라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짚어주셨답니다.
"실전으로! 시내는 물론 고속도로까지"
2일차에는 시내 국도를 달리면서 u턴코스,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접해본
훙에 고속도로까지 타봤습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도
충분히 연수를 통해 연습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직업때문에 타지로 미팅을 많이
나가다보니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구간을
시작으로 국도와는 다른 도로의 룰들을
직접 익혀봤답니다.
추월차선은 비워두고 초보이기 때문에 되도록
3차선을 달려봤는데요.
차가 갑자기 밀리기 시작하거나 사고가
난 구간에서는 비상깜빡이를 키면서
뒤에 따라오는 차량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유형별 주차 1일 완성하기"
도로나 주차장은 다양하게 주차를 하게 되기
때문에 전면, 후면, 평면 등 여러가지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네비와 다르게 빠지더라도
돌아오는 길은 있는데요.
주차는 못할 경우 다른 분께 부탁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몇가지의 규칙만 알고 실전 연습을 해보니
강사님의 주차꿀팁이 얼마나 유용한 지
알 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주차를 다양하게 배워놓은게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셨던 분들은 물론
자차를 구입했는데도 확실히 운전에 대한
감각이 갖춰지지 않은 분들 모두 추천드려요.
앞으로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위해 초보운전을 탈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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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0-18 오후 5:42:00)
요즘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저는 원래 더위를 엄청 타는 편이라
여름만 되면 주말에는
집에만 있게 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지난 주까지는 주말마다
한 번씩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드디어 초보 연수를 끝마쳤어요!!
올해 여름 목표로 했었던 것을
하나라도 이룬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네요.
운전을 배우게 된 건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어요.
제가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이전에 살던 집에서 출퇴근을 할 때는
회사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를 타고 다니면 출퇴근이 편했는데요.
새로 이사 오게 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많이 발달되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가 좀 불편한 곳이에요.
요즘 집 값이 너무 부담스럽다 보니
집 컨디션을 올리고 대중 교통을
포기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애초에 이사를 결심할 때
그냥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해서
운전을 배워 제 차로 출퇴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것이죠!
딱 3주에 걸쳐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 시간은 10시간 정도라
그렇게 길게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겁도 많고 운전에 소질이 없어서
이 정도 연수를 받고 제가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전혀 필요가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솔직히 한 5시간 정도 연수를
받은 시점부터는 갑자기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운전이 편하게 느껴져요.
물론 운전을 조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만하게 되면 그 때 사고가 나기
쉽다고 하니 언제나 초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겠지만요.
솔직히 이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잘 해 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경험이 엄청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이라
저 같은 초보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운전 연수를 시켜주시거든요.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회사 들어가기 전이나
회사 입사에서 차를 구입해야 할 때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입사할 때는 바로 차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우니까 따로
운전을 시작할 생각을 못했는데요.
회사를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하면
편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회사차가 있으니 운전만 할 수 있으면
제가 원하는 시간에 회사차를 이용해
업무를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럴 수가 없으니
불편할 때가 많았어요.
이제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제 업무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훨씬 편해지겠네요~
가격은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 크기는 32만원,
SUV 차량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그리 비싸진 않죠?
전 운전을 일찍 시작할걸.. 이라고
두고 두고 후회를 하고 있는데
다들 시간 있으실 때 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어요.
저는 좀 진도를 천천히 나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4일반으로 추천을 해주셔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아 한 달 안에
끝내는 것으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주말에는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아서
예약이 미리 찰 수도 있으니
빠르게 운전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미리 미리 예약을 해두시길 바래요 .
전 4일간 받았으니까 하루 연수가
거의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었는데
약간 감질맛이 나긴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3일 정도로 나눠서
받는 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원하면 장거리 연수도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수업은 첫째 날에 운전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차에 앉아서 강사님께서 엑셀,
브레이크 위치부터 시작해서
깜빡이는 어떻게 켜는지,
켜는 타이밍,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보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 지도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이때 강사님이 따로 원하는
연수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 보고 싶었거든요.
아직 이사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로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 때 미리 연습을 해둔 덕에
연수가 끝나고 나서 혼자 출퇴근을
할 때 어렵지 않게 운전해서 갈 수 있었어요.
자주 가야 하는 곳들이 있다면
미리 강사님과 연습해 보는 것도 대 추천!
이렇게 이론 교육을 먼저 진행한 후
도로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실전 도로에서는 차선을 변경하는 법,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을 보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막 달달 떨리는데
제가 잘하면 강사님이 칭찬해 주시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주셔서
재미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겁이 많으신 분들도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게
진짜 위험한 상황일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기도 하세요!!
저도 초반에는 강사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는
2일차와 3일차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초 연습을 빡세게 했다면
2,3일차에 진짜 실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죠.
이 날 가장 실력이 많이 늘고
자신감도 풀충전이 됩니다 ㅋㅋ
뭔가 강사님이 없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남은 게
한 가지 있죠!
바로 주차 연수입니다.
주차 연수가 은근 재미있고 진짜 알차요.
도로 연수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는 느낌이라면
주차는 한 번에 딱 주차를 했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거든요.
어른이 되니까 배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렴하게
운전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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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shade (2024-10-18 오후 5:40:00)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고
대만족한 후기를 나눠보려고요!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니까
연수 업체라고 해서 다 후기가 같은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어떤 업체를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 결과가 다 달라서
이왕이면 좋은 업체 잘 선택하시고
여러분들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상세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 업체를 알아보면서
놀랐던 것은 이 조그만 나라에 무슨
업체라 이렇게 많은건지..! 였어요.
찾으면 찾을수록 후기들이 잔뜩 나오고
후기가 천차만별이어서 다 읽고
고르는 것은 힘들겠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몇몇 후기들을 읽어보다 보니
업체를 찾을 때 어떤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괜찮은 업체를 찾을 수
있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그 부분들만 확인하면서
업체를 추려냈어요.
우선 제가 확인한 조건들을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로는 당연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이겠죠 ㅋㅋ
저도 이번에 차를 구입하면서 돈을
무지하게 썼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곳은
웬만하면 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가장 평균적인 가격대를 가진 곳을
추렸는데 제가 선택한 곳의
가격은 자차 연수 기준으로 29만원이었어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운전 연수가 가능했는데
일반 승용차 크기의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32만원, SUV 정도 크기의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 가격대에 연수를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두 번째로 확인했던 부분은
출장 연수가 가능한 곳인지였어요.
이건 본인이 어디에 살고있는지도 중요한데
저는 서울권에서도 굉장히 외곽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좋은 곳이 아니에요.
그래서 어떤 업체들은 저희 집까지
출장 연수가 안된다고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아마 서울 중심지는 거의 다 될 것
같기는한데 업체마다 다르니
이 부분은 특히 꼼꼼히 확인해 보셔요.
이 출장 연수 가능여부가 연수
만족도에 꽤나 영향을 끼치거든요.
제가 원래 더운 여름에는 밖에 나가기도
싫어하고 걷는 건 끔찍히도 싫어하는데요.
이런 날씨에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야 한다니 이제 죽어나겠구나..!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차 속에서만
있으니 쾌적했던 것 같아요.
차 안에서는 에어컨을 틀면 되니까요!
집 바로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운전 연수를 받고 바로 집 앞에서 내려
헤어지니 더워서 힘든 건 전혀 없었습니다.
방문 연수 진짜 강추강추에요!!
특히 이런 날씨라면 더더욱이요.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중간에 강사님 교체가 가능한지였어요.
강사님한테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만큼
제가 어떤 분한테 배우는지,
그 강사님의 연수 역량은 어떤지가
제일 관건인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강사님 그 자체의 실력보다는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빠르게 바꿀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습니다.
연수 과정이 10시간으로 상당히 짧아서
마음에 안들면 빠르게 바꾸고 다시
저와 맞는 강사님과 연수를 받아야 하니까요 ㅎㅎ
저는 다행히 성격이 괜찮은 강사님을
만나서 바꿀 일은 없었습니다.
무뚝뚝하시면서 알려주실 것은
딱딱 알려주시는 분이라 오히려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만족스러웠던 이런 스타일도
어떤 분들한테는 별로일 수 있잖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중간 교체 가능 여부도 꼭 확인하세요!!
이렇게 다 확인을 해주면서
업체들을 추려 가면 몇 개 남지 않아요.
거기에서 그냥 저랑 스케쥴 맞는 곳으로
예약을 했어요.
주말에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았거든요.
저같은 직장인들은 주말에 받으시는 경우가
많아서 주말반이 인기가 많아요.
인기 많은 업체는 한 2~3주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도 한 1주일 정도 기다린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날짜까지 정해진 후에는
그냥 날짜에 맞춰서 강사님을 만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면 되는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나서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차량 내부를 함께 보면서
천천히 알려주시기 시작해요.
이 날은 막 운전 실력이 는다기보다는
운전을 안전하게 시작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모두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운전을 엄청 잘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잘 하는게 훨씬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희 강사님도 서둘러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려고 하시기보다는
저한테 궁금한 것들은 더 없는지
계속 물어보시면서 이것저거
알려주신 후에야 도로에 나갔어요.
이렇게 사전에 충분히
필요한 이론들을 배우고 나니까
도로에서 좀 덜 떨리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살짝의
도로 주행 연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골목길 운전, 고속도로 주행 등을 했어요.
차들이 많은 시내도 들어서면
약간 등골이 서늘해요 ㅋㅋ
차가 진짜 빽빽해서
차선 변경을 하려면
진짜 눈치를 엄청 봐야 하거든요.
솔직히 초보인 저는 엄두도
못 냈는데 강사님이 원래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수 있어야 운전을 할 수 있다고 ㅋㅋ
그래서 서울 운전은 진짜
빡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진짜 신기한 게
하다 보면 그게 또 실력이 늘어요.
어렵다고 생각했던 마음도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고 익숙해지고요.
그리고 대망의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날!!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는 심플하고 어렵지 않아요.
강사님이 주차 공식을 가르쳐 주시면
그걸 잘 이해하고 따라하면 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주차까지 마스터한 후
연수가 끝났습니다.
어때요? 도움이 좀 되었나요~?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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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 Murphy (2024-10-18 오후 5:38: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18 오후 5:37: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연수 업체가 진짜 많은데 업체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할 수 있는지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연수를 받기 전 차를 이미
구입한 상태였어요.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차가 필요하니까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혼자서는 시작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저한테 딱이다 싶어 바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업체에서 받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별별 후기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시간, 돈 쓰고 받는 김에
제대로 좀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전 3일 연수를 받고 과연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될지 감이 잘 안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진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10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돼요.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운전 연수를
잘 받으실 수 있게끔 후기를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은
다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결국 중요한건 강사님과 그걸 배우는 저희인데요.
강사님만 잘 만나면 이미 오랜 경력으로
증명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우선 저는 좋은 강사님을 찾기 위해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를 드렸어요.
전화문의를 하거나 카톡, 문자 문의를
하면서 각 업체의 특징,
강사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중간에 강사님 교체나 환불은 가능한지,
사고가 났을 때는 처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상담 문의를 제 때에 잘 받아주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특히 중요한 건 문의를 받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점이에요.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연수를 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해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엄청 답답할 것 같아서
상담 문의를 빠르게 받아주는 곳으로만
추린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꼼꼼히 비교를 한 끝애
업체를 고르니까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차를 구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고미없이 자차 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 업체 차 연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업체 차를 빌려서 하는 연수도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차이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전 오히려 차가 아직 없다고 운전 연수를
미루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받아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업체 차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도 알아서
해결이 되고 보험도 포함이거든요.
물론 보험은 만 26세를 넘어간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긴 한데 아마 장롱면허 보유자분들은
다 해당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아직 이 나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추가 요금을 통해 보험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운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게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엑셀을
밟는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요.
거기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 즐비한
도로에 바로 던져지면 진짜 당황스럽죠.
그래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 기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미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차량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설명을 해주세요.
초보자들한테는 깜빡이나 와이퍼 위치 등도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 한 번씩 다 설명을 해주신 후에
테스트를 하면서 숙지를 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운 후에야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주변 도로를 간단히
도는 정도로 끝니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가
진짜 도로 주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도로 주행을 하면서는 실전 운전 팁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
시야를 제대로 확보에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위한 꿀팁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차선 거리를 유지하는 걸 계속 실수했어요.
정신 없이 운전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로 앞차의 뒷꽁무리에
딱 붙여서 달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래요.
도로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선 거리를
유지해줘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앞차에 부딪힐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마다 강사님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계속 피드백을 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꿀팁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배운 후에
주차장에서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주셨어요.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실력을 급상승
시킬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Imaginavigations (2024-10-18 오후 5:35:00)
핸들만 잡으면 떨리는 나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란
장롱면허였던 제가 오늘 혼자서 드라이브에
성공하면서 기쁜 나머지 자랑을 좀 해보려고
해요.
사실 면허를 딴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 게
무슨 자랑이냐고 하시겠지만 저는 무려 10년간
운전대를 잡아 본 적이 없단 말이죠!
회사에서도 면허가 있으니 거래처에 갈 때
운전을 부탁하면 우물쭈물하면서 사실
10년동안 해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리면
괜히 위축되고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이제 선임이 되면서 혼자 다녀야 할 일이
생겼기에 이번 기회에 운전 연수를 다시
받아서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돈주고 배워야할까? 생각을
했지만 저희 아빠에게 배워보니 역시
전문가에게 배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것도 모르고 면허를 땄냐는 얘기를 듣는
순간 핸들을 잡으면 덜덜 떨리면서
겁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안심시켜주면서
친절히 알려주실 강사님에게 배우기 위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봤어요.
여기저기 후기를 보고 비교해보면서
제가 그토록 찾던 업체를 구할 수 있었는데요.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모두 수료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이 필요했는데요.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연수비용은
회사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답니다.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29만원이라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초보이신분들은 대체로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를 통해 안정장치가 달려있는
차량을 선호하실거에요.
자차와 가장 비슷한 크기의 연수차량을
선택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겠죠?
무엇보다 짧은 시간안에 다양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이제는 당당하게 저희 회사사람들에게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싶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내 기능 조작과 서행운전을 하게됩니다.
차에 올라타면 정말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볼텐데 곧바로 운전을 하는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옵션을 살펴본답니다.
우리가 운전을 하면서 한번씩은 사용하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은 기본이구요.
그 외에 통풍시트, 전조등 켜기, 사이드미러
조정하기, 기어 변속하기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볍게 조작해봅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활용을
해야하는지도 가볍게 알려주시는데요.
실제로 도로에 나가면 여러번 알려주실테니
가볍게 짚어주시는 정도로 부담없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운전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천천히 엑셀을 밟으면서 서행을
하며 출발했는데요.
어느정도 엑셀을 밟아야 속도가 나오는지
도통 모르는 상황에서는 모든것이 불안정했어요.
긴장한 탓에 핸들을 꼭 잡다보니 흔들려서
저도 제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강사님은 거북이처럼 몸을 움츠려있는
어깨를 활짝 피고 시야를 좀 더 넓게
바라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러자 신기하게 멀리 보고있지만 운전은
좀 더 안정감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좁고 넓은 길을 지나가다보니
차폭감도 어느정도 생겨서 커브를 도는 것도
한두번 해보니 한번에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어요.
운전은 역시 실전에서 부딪혀보는것이 좋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도로에 나가보는 것은
언제 해볼 수 있냐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지겹도록
실전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시내로 나가보면서 사거리는 물론 회전교차로와
비보호 좌회전도 여러번 맞닥뜨리면서
초보운전자들이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유형의 도로를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중간에 쉬는시간도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너무 무리하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어느정도 시내 도로주행에 대한 감이 생겼을
무렵 제가 자주가던 거래처를 네비에 찍어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톨비를 결제한 후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는데요.
고속도로는 뒷차가 오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차선을 변경하더라도 꼼꼼히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해야되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동시에 멀티로
확인하는 연습을 했구요.
적절한 타이밍에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타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잘못 빠져서 빙빙 돌아오기도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너무 당황하지 않고
다시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서 가면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었어요.
3일차에는 제가 도통 엄두도 못내던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는데요.
후면주차는 기본이며 요즘에는 배기문제
때문에 곳곳에 전면주차를 선호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방카메라 없이 주차하는
전면주차가 좀 더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강사님과 함께 각도와 핸들방향을 조절하며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카페에 가거나 식당에 방문한다면 상황에
따라서 평면주차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죠.
주차를 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게 되면
빵빵거리는 뒷차때문에 식은땀이 줄줄
흘리는 상상을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이버 기회를 통해서 평면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답니다.
제가 회사생활 5년을 하면서 매번 운전을
못해서 눈치를 보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서럽기도 하고 제 자신을 나무랐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럴 때에는 화끈하게 운전실력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겨내면 된답니다!
단 3일만이면 충분하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베테랑강사님과
함께 멋지게 운전하는 내 모습을
이뤄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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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0-18 오후 5:33: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탈출 3일이면 끝
요즘에는 도심에만 카페와 식당이 있는 게
아니라 숨어있는 찐 맛집들이 있잖아요.
SNS를 볼 때마다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나 혼자만의 오롯한 여유를
즐기는 게 너무 부러웠는데요.
가는길을 검색해보면 지하철이나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굽이굽이 산길을 가야하기에
대중교통으로는 어림이 없더라구요.
이럴 때 운전을 하면 너무나도 좋을텐데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오랜 바램은 어느샌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갑자기 저희 친오빠가 신차를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서 저에게 타던
차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늘 얻어타기만 하고 다녔던 차를 제가 직접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에게도
이제 차가 생겼다는 마음에 너무 들뜨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친오빠의 신차가 나오는 시점에서
차를 양도받기 2주 전, 저는 연습삼아 운전을
해볼까하는 생각에 차키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세월이 증명해주듯 면허를 따고 10년이
지나니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정말 10분동안 멍하니 차안에만 있다가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면허를 따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았기에 모든것을 거의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이번 기회에 모든것을 새로 복습해보자는
생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비용이었어요.
비용은 자가로 할 경우와 연수용 차량의
경우 금액이 달랐는데요.
자가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연수용 SUV차량을 선택할 시 34만원
이었답니다.
수강생이 향후 어떤 차를 탈 예정인지에
따라 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 감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현재 자차가 있으면서도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연수용 승용차이며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들은 자기도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할만큼 운전이 서툴잖아요.
제가 혹시나 너무 당황하더라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비용적인 부분은 제 마음에 들었고,
그 외에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강사님이 연수용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게 좋았어요.
굳이 학원 시간에 맞추지 않고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꼼꼼하게 따져본 후에 예약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1일차가 되었고 차량 기본안내와
함께 인근주변을 낯설지만 운전석에
앉아서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부르릉 소리와 함께 차량이 운행대기모드에
들어가니 심장이 쿵쿵거리더라구요.
가볍게 기어를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후에는 여러가지 옵션들을 작동해봤어요.
사이드미러를 저에게 맞게 맞춰보는 것을
시작으로 와이퍼와 전조등, 방향지시등까지
반복적으로 켜봤는데요.
혹시나 비가 와서 창문에 습기가 가득
차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전면유리 습기
제거법도 배워놨어요.
갑작스럽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에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것도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겠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인근으로
운전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차선을
넘을듯이 운전했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에
따라 시선을 멀리 두니 차폭감이 어느정도
익혀지더라구요.
차선의 중앙으로 중심을 잡고 운전하니
더욱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고속주행을 해보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시내도로를 달려보면서
속도를 부드럽게 조절해보고 비보호좌회전,
유턴, 교차로 유형도 다양하게 접해보는데요.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 출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도로에도 규칙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더라구요.
10년전과 달리 다양한 도로가 생기고
교통법이 개정된 부분도 다시 짚어주셔서
모든것이 새로 업데이트가 된 기분이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저는 회전교차로와
로터리 도로가 같은 규칙일거라 생각했지만
또 전혀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이 로타리는 진입차량이 우선이지만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헷갈리고 잘 몰랐던 부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확실하게 정립을 해주시니 이제는
어떤 곳을 가더라도 왠만한 도로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 주변의 시내는 물론 직장까지도 운전을
하면서 2일차 마지막쯤에는 여유를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나 운전 되게 잘하는데?라는
자신감은 모두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어요!
그렇게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짤막하게 끝낸 다음 본격적인 주차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평면주차까지 배웠네요.
실전으로 해보면서 눈과 머리를 적극 활용해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각도를 맞추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연습했어요.
물론 요즘에는 후방카메라가 거의 기본적으로
갖춰져있지만 카메라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해요.
룸미러와 사이드미러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주차를 하는 방법까지 배웠답니다.
어렵기만 하고 두려웠던 운전을 드디어
3일만에 끝낼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요.
운전을 배워야하는데하고 미루기만
하셨던 분들은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해보세요!
미룰수록 손해보는 건 내 아까운 시간이니,
3일 투자하셔서 앞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가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울 자동차운전연수 & 초보운전연수 방문 연수 비용가격 내돈내산 후기
서울 방문 & 초보 운전연수 자차 & 방문 연수 비용가격 및 운전연수학원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대전 초보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솔직후기 내돈내산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Jeanne C. Giusti (2024-10-18 오후 5:32: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Ansoft (2024-10-18 오후 5:32: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올해 초부터 운전 시작할 거라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제야 연수를 받았어요~
다들 제 후기를 기다리셨던 거 맞죠~?
그 때 괜찮은 연수 업체를 찾기가
어렵다고 막 징징댔었는데
열심히 발품 팔아서 좋은 업체를
찾은 덕에 안전하게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고
바로 좋은 업체를 찾아서 연수받으실 수
있도록 상세 후기 남겨볼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찾을 때의 꿀팁부터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셔야 해요.
이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방문 연수라 함은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셔서 연수가
시작되는 연수를 말하는데요.
제가 따로 움직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으실 분들한테는
특히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 보면 교묘하게 집 앞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방문연수, 출장연수라고 써 놓으시는
곳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곳들은 막상 전화해서 제 집주소를
알려드리고 확인하면 실제로는
집 근처 어디까지 나오셔서 만나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장소가 차로 한 10분 정도
가야하는 거리더라고요 ㅎㅎ
아니, 운전을 못하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차를 끌고 운전 연수를
받으러 가나요 ㅠㅠ
이런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확인을 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실제로 문의를 하면서
진짜로 집 앞까지 딱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들로 전 찾았습니다!
이게 진짜 방문연수죠~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죠.
저는 원래 뭐든 평균적인 가격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비싸거나 너무 저렴하면
거기에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찾아보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가격대다 다 비슷비슷하긴 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너무 저렴한 건
한번쯤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가격은
자차 연수가 29만원, 업체 차량 대여 연수가
일반 승용치는 32만원, SUV 34만원이었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다 생각해서
이 업체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강사님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연수 업체 자체가 시스템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도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시지 못하면 소용이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전 뭐든 많이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그만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 위주로
포진되어 있는 업체로 골랐어요.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당연히 이 10시간을 한꺼번에 받는 건 아니고
원하는대로 쪼개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보통 3일, 4일 과정을 많이
선택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3일을 선택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 업체는 그 때 그 때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전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주중에 회사가 끝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일주일만에 연수를 다 받았어요.
성격이 급해서 ㅎㅎ
연수도 빠르게 끝내버렸네요.
그런데 바쁘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운전은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울 때 한번에 쫙 배우니까 제 몸이
운전 감각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하더라고요.
쫙 흡수한 덕분에 운전 실력이
빨리 늘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부터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부터
배울 수 있었어요.
차량 내부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패스하고 싶다고 말하시면 되는데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 ㅎㅎ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설명을 마치신 후에는
간단히 기능시험을 보는 것처럼
테스트를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강사님이 차량 조작 기능을 잘 아는 건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면서
꼭 잘 숙지하고 있으라고 하셔서
하나 하나 상세히 배웠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강사님 성향에 따라서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희 강사님은 좀 세심한 분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1일차에는 맛을 보는 정도로
근처 도로 주행을 했어요.
저희 집 앞 도로가 좀 복잡한 편이라
맛보기 도로 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기는 했지만요 ㅠㅠ
강사님도 초보한테 좀 어려울 수
있다면서 직접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서 한 바퀴를 돌았어요.
한바퀴 딱 도니까 진짜
온 몸에 땀이 난 느낌..!
강사님이 없었으면 저희 집 아파트도
못빠져나올뻔했습니다.
2일차에는 실전 도로로 나갔는데요.
나름 두 번째 날이라 긴장이
좀 더 풀린 상태로 연수를 받았어요.
이 날은 좀 더 한산한 도로로 이동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갔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서
빡세게 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강사님이 가지고 있는 운전 노하우들을
틈틈히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게 큰 수확이었어요.
지금 운전을 배운 상태에서 생각해 보니까
운전 실력은 결국 다 늘어요.
그런데 그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초보들한테는 그 한 걸음을
떼기가 가장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강사님과 안전하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하고 과정을 마쳤어요.
주차연수도 도로 주행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고
연습을 한 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연수를 받았어요.
덕분에 주차도 마스터!
지금은 도로 주행도 주차도
혼자서 거뜬히 잘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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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J. Rehberg (2024-10-18 오후 5:31: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Ursula M. Norris (2024-10-18 오후 5: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Karmawheels (2024-10-18 오후 5:30:00)
전 면허를 딴 지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운전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이제 곧
면허 시험이 어려워지니까 해가 넘어가기
전에 빠르게 따 둬야 한다고 해서
따라서 땄었는데요.
이 면허증을 지금까지도 쓸 일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일부러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나름 현생을 바쁘게 살다 보니까
운전을 다시 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반 강제로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었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가 이사를 하다니 ㅠㅠ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저도
사무실 자리를 이동해야 했어요.
예전 사무실 위치가 주위에
맛집도 많고 좋았는데 현재
이사한 곳은 아직 신도시라서
주위에 괜찮은 곳이 많이 없어 슬프네요.
거기다 이전 사무실은 저희 집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딱 있어서
출퇴근이 오래 걸리기는 해도
어렵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시간 맞춰서 버스를 탄 후
자다 보면 회사에 도착하니까요.
그런데 새로 이사한 곳은
진짜 척박 그 자체..!
버스를 타고 가려면 2번이나 환승을
해야 하고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제 곧 승진을 앞두고 있어서
이직을 하기에는 좋은 타이밍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랍니다.
진짜 반 강제로 하게 된 운전이기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운전을 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는 거의 매일같이 회사,집을
반복하는 일상이라 엄청 지루했는데
요즘엔 퇴근하고 나서 차를 끌고
주변 카페나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나름 전화위복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그 자체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요.
우선 비용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전 차를 먼저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비용인 29만원을
지불했는데 이 정도면 아주 괜찮다고 봐요.
사실 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기 전에
저희 엄마한테 연수를 부탁드리려고 했었는데요.
엄마가 자기는 도저히 무서워서
저를 가르칠 수 없다면서 ㅋㅋ
차라리 본인이 돈을 줄 테니
전문 운전연수를 받으라고 ㅎㅎ
어지간히 제 운전을 못 믿으셨나봐요.
그 당시에는 그 정도로 내가 운전을
못할 것 같나.. 싶어 속상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100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전 당연히 제가 면허가 있는 상태고
이미 예전에 면허 시험을 통과했었으니까
어느 정도는 실력을 갖추고 있을 줄
알았는데 첫 날 운전해 보고 그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하더라고요 ㅋㅋ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엑셀 페달을 밟기가 어려울 정도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또 신기한 건 실력이 그렇게 없었는데도
한 이틀차가 되니까 갑자기 운전실력이
빡 늘기 시작했어요!!
이게 또 신기하더라고요.
아마 첫 날에는 제 몸이 운전에 대한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해서 버벅거렸는데
몇 시간 정도 하다 보니까 예전 기억이
되살아나서 실력이 급격히 늘 수 있었나봐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조금씩 하다 보면
실력이 실시간으로 쭈욱 쭈욱 늘어요.
그리고 딱 10시간을 채운 후에는
강사님이 그냥 아무말 없어 보고만 있어도
혼자 네이만 보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완성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다 끝난 후에
바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 아직은 제가 좀 못미더워서
그때 다시 엄마한테 부탁드렸어요.
엄마도 그때서야 제 운전을 도와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이미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안전 관리 차원에서 엄마는
보조석에 앉아 지켜보시기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 번 추가로 연습을 하고 나니까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2일차에는
도로연수를 중심으로 연습을 해요.
도로에 나가서 표지판을 어떻게 읽는지
설명을 듣기도 하고 네비로 목적지를 입력한 후에
네비를 따라서 도로를 주행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직 운전 초보이기 때문에
페달에 대한 감각이나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지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 부분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저도 제가 핸들을 너무 많이 꺾는 것 같으면
옆에서 강사님이 피드백을 주시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배우니까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딱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진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이렇게 도로 주행을 연습한 후에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주차연수입니다.
주차연수도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주차를 잘 하지는
못하는 편이어서 거의 하루 꼬박 연습을 했네요.
원래는 주차 연습을 후다닥 마친 후에
마지막으로 도로 주행을 한 번 더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못했어요 ㅋㅋ
주차를 하루만에 배운 것도 살짝
간당간당 했달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폭풍 설명을 해주셔서
하루만에 배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이 진행되었고요.
업체마다 대략적인 틀은 다 비슷하되
강사님 스타일에 따라서 순서나 어떤 것들을
가르치는지는 다 다를 거예요.
그래도 제대로 배우려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면서 강사님께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어요.
성인 학습자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달래가면서는 가르쳐주시지 않거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건데 다들
적극적으로 열심히 배워서
장롱 탈출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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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Limited (2024-10-18 오후 5:29:00)
주행부터 주차까지 마스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자차를 꼭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요.
기회가 되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입사 전 운전면허도 취득했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회초년생이 되어
계획없는 소비가 줄줄이 이어지고
전세를 마련한다고 몇 년 저축을 하다보니
차를 살 기회는 없었어요.
이번생에 운전은 틀렸다는 생각에
포기한채로 제 운전면허는 말 그대로
장롱속에 잠든채로 있었죠.
그런데 최근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3년짜리 적금이 만기되면서 이번에
차를 한번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일에 찌들어버린 직장인의
유일한 힐링은 주말이니까요!
몇 번 회사동료의 차를 얻어타고 함께
주말에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구경해보니
차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지하철로 1시간반 거리를 3~40분만에
가니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구요.
이제 전셋집도 마련하고 여유가 생기니
한번쯤 내 힐링을 위해 차를 마련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차를 계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운전실력이었어요.
아직 핸들만 잡아도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대는 탓에 제대로 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면허는 땄으니까 운전대를 잡으면
몸이 기억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었어요.
도저히 혼자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던 찰나에
운전은 그래도 제 값을 주고 전문가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주말에 쉬면서 인터넷에서 꼼꼼하게
비교하고 알아보며 저에게 딱 맞는
가성비넘치는 곳을 발견했어요.
전반적인 운전 실력이 미흡했던 저는
짧은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원했거든요.
이 곳은 10시간 연수를 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곳이었고, 강사님도 굉장히
노하우와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셨어요.
물론 가격도 중요하겠죠?
연수비용을 알아보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연수용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한 번 결제하면 추가되는 금액 하나 없이
깔끔하게 연수를 끝낼 수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를 받지 않은 상태라서
구입예정인 승용차와 최대한 차폭감이
비슷한 차량을 선택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했답니다.
몇몇분들은 운전은 편하게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면 금방 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제 경험상 운전은 차를 몰기 전에 짧지만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베테랑 강사님들은 초보 운전자들이 어떤
코스와 어려워하는 점들을 빠삭하게 알고
계실테니까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것들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모를수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짚어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업체인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렸어요.
드디어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가볍게 차량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과
장치들을 직접 작동시켜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 후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옆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말씀에 따라
시동을 켜서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와이퍼,
방향지시등, 비상깜빡이 등도 켜봤어요.
늘 자세가 구부정한 편인데 운전을 할 때
허리를 쭉 펴서 최대한 전방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도록 자세까지 꼼꼼히 봐주셨답니다.
통풍,온열시트는 물론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힌 다음에는 천천히 가속페달을 밟으며
아파트 인근을 둘러봤어요.
매일 출근길에 걷던 곳이었는데 직접 운전을
하니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초반에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내 몸이 적응을 했는지
조금씩 운전하는 제가 익숙해지더라구요.
생활권내에서 제가 자주 가던 길들을
운행해보고 좌회전, 우회전 커브도 돌아봤는데요.
다른 차와 부딪힐까봐 걱정이 되서 운전도
소심하게 했는데 1일차 마지막쯔음에는
차폭감을 익혀서 크게 한번에 돌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운전과 빨리 친해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고 2일차 수업에 뵙는 날을
약속한 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에 나가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합니다.
집 앞 사거리를 지나서 많은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려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앞만 보면서 달리다보니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제 의도와는 달리
과격한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체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운전을
할 때 여유가 없어서인지 허둥대기 바빴는데요.
강사님께서 제가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우선 시야를 멀리 두고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속으로 달리면서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여러번 했는데요.
그러고나니 정차를 할 때에도 멀리서부터
속도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 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는
초보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코스 중 하나죠.
영상이나 인터넷에 서칭해봐도 글로 볼 때는
헷갈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께
교육받으니 확실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3일차에는 시내주행 후 주차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제가 지금까지도 주차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제대로 배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단한 팁만 알고 있다면 쉬운 것을 여태까지
왜 어렵게만 생각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주차하면서도 한번도 벽에 박거나 차를 긁은
적이 없으니 이정도면 성공이죠 ?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인생의 꿈이었던 혼자 운전하기를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운전을 못하는데 옆에 사람
눈치 볼 필요없이 친절한 강사분께
운전을 편안하게 배울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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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J. Channel (2024-10-18 오후 5: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Jeanne D. Hughes (2024-10-18 오후 5:28:00)
오늘은 가성비 갑으로 느껴졌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나눠볼게요.
저는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저냥 잘 살았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 중 한 분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 있으니까 당당하게 있다고
답변을 했었죠.
그 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시는 거예요 ㅎㅎ
그 때 진짜 진실된 답변을 해야하는지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빠르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쳐버렸어요 ㅋㅋ
운전을 할 수 있다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면접 때는 어떤 경험이든 부풀려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을 때 못한다고 하면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이번 기회가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가장 빠르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했어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이 거짓말을 현실로 한 후에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거든요.
상당히 갑작스럽게 연수를 하게 된 거긴
한데 좋은 타이밍에 잘 받은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시작하게 될 운전이고
입사 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받아놓으면 좋으니까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 신입 사원한테 처음부터 일을 빡세게
시키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알려주시다가
바로 혼자서 일을 해보라고 시키셨거든요 ㅎㅎ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신입들도
알차게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을 갈 일도 많은데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 회사 차량으로
외근을 다니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상사분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 만족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사느라
돈이 없는 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 32만원이었어요.
자차로 받으면 가격은 29만원인데요.
이미 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차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여 연수를 추천합니다!
연수는 말씀드린 것처럼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보통은 3,4일 이렇게 쪼개서
연수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들처럼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3일, 4일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보다 더 적게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르게 끝낼 수가 없고 더 많으면
아마 초반부터 너무 빡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업체를 찾을 때 특히 상세히 확인해야 부분은
사고보상에 대한 부분이에요.
업체마다 사고보상에 대한 대처가
천차만별이고 안 좋은 후기를 남겨놓으신
많은 부분들이 사고 보상에 대해서
불만을 겪으신 분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목적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로도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초보자들의 경우는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될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걸 연수자한테
떠넘기는 업체는 절대 가면 안돼요.
후기들을 잘 보고 이런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거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도로에는 난폭한 운전자들도 가끔 있는데
아직 방어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럴 때를 위해서 옆에서
일대일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잖아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사고 발생율이 적은
업체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연수 1일차는 너무 빡세지 않았어요.
연수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질문은 없는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제가 긍금한 것들을 다 질문했습니다.
보통은 주행 연습을 마친 후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본인이 원하면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게
더 편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 맛보기 도로주행을 했고
2일차에 본격 실전 도로 주행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평소에 알고 있던 길이라서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익숙한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한 후
차차 어려운 코스로 이동을 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확실하 더 떨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모르는 표지판이 나오거나
제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통법 등이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수를 받으니까 2일차가 끝날때 쯤에는
강사님의 지도 없이 네비를 따라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도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우선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평행주차, 후진주차 순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로 나가서 다른 건물들에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반복해서 연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식으로 했고
안전히 잘 마쳤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18 오후 5:2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Rebecca W. White (2024-10-18 오후 5:26: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William A. Marks (2024-10-18 오후 5:22: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대구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비용 방문운전연수 추천 학원 후기
대구초보운전연수 비용 가격 능동적으로 수업
대구자차운전연수 비용 가격 모르면 손해에요!
대구도로연수 비용 가격 배우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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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ra D. Davis (2024-10-18 오후 5:22: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John C. Butts (2024-10-18 오후 5:22: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Thomas F. Guerrero (2024-10-18 오전 2: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워야하는 이유
이번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장점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 할
일이 많았는데요.
병원을 비롯해서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아이를
떼놓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매일 짐을 많이
챙겨서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나 허리가 아프게
되었고 아무리 무거운 짐도 차에 실어서
간편하게 이동하는 엄마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웠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면허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은 있지만 이미 장롱에
들어간 지가 오년이 넘었더라구요.
한동안 운전을 오랫동안 사실상 면허를 따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연수를 받고
나면 차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
남편에게 운전을 배울까 생각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눈에 딱 보였답니다.
예전에는 연수를 받을 때 운전학원에 가서 받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강사가 연수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 업체들의
비교하면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원체 겁이 많은 편이라서 친절한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수업을 받고 싶었어요.
게다가 비용적인 부분도 결정을 짓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르지만 제가 골랐던 업체가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무려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이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제를 하고 수업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잡았어요.
저는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퇴근하고 잠깐 아이를 맡기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직접 운전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무작정 운전을 해보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고 요즘 들어
많이 사용한 옵션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을 해보면서 감을
찾아가는 것이겠죠.
기본 기능 외에 어느 정도 배웠다면 1일차에는
가까운 거리들을 직접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눈 후에
차량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는 브레이크의 깊이감이 없기 때문에
급정차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짧은 거리를
천천히 서행하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밟을 때에
감을 다시 한 번 익혀 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라 굉장히 긴장했는데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비상 깜박이도 켜보고
방향지시등도 켜보면서 배웠던 기능들을
마음껏 활용해 봤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기 전에 예습은 미리 해보는
것이 좋으니까요.
그리고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몸이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속도를 줄이며 지나갔는데요.
이렇게 1일차에 운전을 가볍게 해보니까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더이상 핸들을 다시 잡을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랑 같이 수업을 하니까
조금씩 용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2일차에는 장롱 면허 운전 연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달리다 보면 골목길을 지나가는 것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춰보기도 하고
도로상황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봐야만 갑자기 차가 정지하는등의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시내를 달리는데
도로에 있는 여러 가지 규칙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지나가봤습니다.
유턴을 할 때에도 한번에 돌 수 있도록 핸들링을
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집은 외곽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볼일을 볼 때에는 고속도로를
타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한번 더 스스로 고속도로를
지나가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한다면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구요 평소에 많은 운전을
타지역으로 많이 간다라고 한다면 이런 고속도로
주행을 꼭 필수에 추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3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이제는 주행이
아니라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요즘에는 써라운드 후방카메라가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어떤 차든 주차를 잘하는 것이 진정 운전을
잘하는 거잖아요?
카메라가 없어도 충분히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연습했답니다.
특히 평면주차는 후진을 하면서 각도를 잡는것이
어려웠는데 10번정도 연습해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되더라구요!
운전엔 소질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여태까지
장롱면허였냐는 소리를 듣자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 3일만의
과정을 통해서 아무리 오래 운전대에 손을 놨다고
하더라도 금방 실력을 되찾아줍니다.
그렇게 자차는 샀지만 초보운전은 아직까지
달고 다니시는 어머님분들도 수업을 많이
수강하신다고 해요.
이처럼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해보시면 어떨까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기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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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ex Corp (2024-10-18 오전 1:59:00)
평생의 숙제였던 운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했어요
운전면허를 따서 언젠가 꼭 차를 사겠다고
다짐했지만 학교와 직장을 다니면서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저희 아버지가 차를
바꾸시면서 우연히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목돈 들이지 않고 차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선뜻 기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장롱면허였기 때문이에요.
생각해보니 20대 초반에 겁없이 면허를
따고나서 거의 10년동안 운전을 한 적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헷갈리게 될
정도라서 가까운 친구에게 운전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왜 가족과 지인에게 연수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답답하다며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고 알아보면
어떻겠냐며 제안을 했는데요.
저로써는 차라리 합리적인 비용을 주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쳐주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퇴근 후 홈페이지와 후기를 샅샅이
뒤져서 저에게 딱 맞는 업체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제가 면허를 땄지만 초보이기 때문에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이런 장치가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예방할 수 있잖아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지만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너무나도 잘 알려주셔서
브레이크 장치보다 더 든든했던 것 같아요.
두번째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곳이었죠.
이건 아무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친절한 분, 여성이신 분들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을 선호하시기도
하실텐데요.
이 업체는 이런 수강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들이
계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곳으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이 진행되고
3일 혹은 4일에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
그리고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이보다 더
저렴하게 29만원이랍니다.
게다가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라 제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은 후 연수용 승용차를
통해 연수를 받는 것으로 예약날짜를
잡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를 제대로 떼서
자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을 기대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날이
다가왔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차량기능과 천천히
동네 인근을 운전해보는 시간입니다.
찾아주신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운전석에 탑승해 차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봤는데요.
강사님이 시동을 거는 것 부터 시작해서
기어 변속방법, 방향지시등과 전조등을
키는 방법까지 천천히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꼭 사용해야하는 기능들은
이렇게 숙지해보고 한번씩 써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다음은 천천히 저속으로 엑셀을 밟아
저희 아파트 인근 공원까지 크게 한바퀴
돌아봤어요.
아직까지는 페달을 밟는 감이 부족해서
부드러운 제어가 어려웠는데요.
어느정도 깊게 밟아야하는지 감을
찾아가며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몇바퀴 돌고나니 차와 친해지며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연수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첫 날에
배웠던 부분을 빠르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으로 고속주행과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어떤 코스로 나가볼지는 제가 미리 정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출퇴근길을 매일같이 운전해서
다닐거라 네비게이션을 찍어서 강사님과
함께 회사까지 가보기로 했어요.
28km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이지만 사고없이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네비에 집중해서
천천히 정속으로 끌어올렸어요.
1일차에 페달을 밟으며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더니 신호대기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정차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지 2일차인데 이렇게
순식간에 실력이 늘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에 갈 때에는 시내도로 코스로 운행했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했어요.
혹시나 고속도로를 타야하는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도록 톨게이트를 시작으로
고속도로 주행법을 알려주셨는데요.
그저 직진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도로규칙과 룰이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고
잊지 않도록 중요한 부분은 여러번
알려주셨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유턴이나 회전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형태를
직접 주행해보며 어렵고 헷갈렸던 부분도
속 시원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가볍게 도로주행을 해본 후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이 따로 안내해주지 않더라도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공터에 정차를 하고나서 뿌듯하고
해냈다는 마음이 들었는데요.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죠 ! 바로 운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가 남아있으니까요.
유튜브를 보면서 아무리 연습해도
어려웠던 주차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전면주차와 후면주차를 할 때 몇 바퀴
헨들을 돌려야하고 차의 각도 등
간단한 규칙을 계속 활용해봤습니다.
까다롭다는 평행주차도 차폭감이 잡히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드디어 3일차까지 연수가 끝난 후
정들었던 강사님과 안전운전을 약속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종료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너무나
쾌적하고 편하게 다니고 있답니다.
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평생을 위해 3일정도는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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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life (2024-10-18 오전 1:14:00)
요즘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저는 원래 더위를 엄청 타는 편이라
여름만 되면 주말에는
집에만 있게 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지난 주까지는 주말마다
한 번씩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드디어 초보 연수를 끝마쳤어요!!
올해 여름 목표로 했었던 것을
하나라도 이룬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네요.
운전을 배우게 된 건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어요.
제가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이전에 살던 집에서 출퇴근을 할 때는
회사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를 타고 다니면 출퇴근이 편했는데요.
새로 이사 오게 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많이 발달되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가 좀 불편한 곳이에요.
요즘 집 값이 너무 부담스럽다 보니
집 컨디션을 올리고 대중 교통을
포기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애초에 이사를 결심할 때
그냥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해서
운전을 배워 제 차로 출퇴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것이죠!
딱 3주에 걸쳐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 시간은 10시간 정도라
그렇게 길게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겁도 많고 운전에 소질이 없어서
이 정도 연수를 받고 제가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전혀 필요가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솔직히 한 5시간 정도 연수를
받은 시점부터는 갑자기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운전이 편하게 느껴져요.
물론 운전을 조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만하게 되면 그 때 사고가 나기
쉽다고 하니 언제나 초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겠지만요.
솔직히 이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잘 해 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경험이 엄청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이라
저 같은 초보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운전 연수를 시켜주시거든요.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회사 들어가기 전이나
회사 입사에서 차를 구입해야 할 때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입사할 때는 바로 차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우니까 따로
운전을 시작할 생각을 못했는데요.
회사를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하면
편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회사차가 있으니 운전만 할 수 있으면
제가 원하는 시간에 회사차를 이용해
업무를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럴 수가 없으니
불편할 때가 많았어요.
이제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제 업무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훨씬 편해지겠네요~
가격은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 크기는 32만원,
SUV 차량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그리 비싸진 않죠?
전 운전을 일찍 시작할걸.. 이라고
두고 두고 후회를 하고 있는데
다들 시간 있으실 때 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어요.
저는 좀 진도를 천천히 나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4일반으로 추천을 해주셔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아 한 달 안에
끝내는 것으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주말에는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아서
예약이 미리 찰 수도 있으니
빠르게 운전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미리 미리 예약을 해두시길 바래요 .
전 4일간 받았으니까 하루 연수가
거의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었는데
약간 감질맛이 나긴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3일 정도로 나눠서
받는 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원하면 장거리 연수도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수업은 첫째 날에 운전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차에 앉아서 강사님께서 엑셀,
브레이크 위치부터 시작해서
깜빡이는 어떻게 켜는지,
켜는 타이밍,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보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 지도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이때 강사님이 따로 원하는
연수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 보고 싶었거든요.
아직 이사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로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 때 미리 연습을 해둔 덕에
연수가 끝나고 나서 혼자 출퇴근을
할 때 어렵지 않게 운전해서 갈 수 있었어요.
자주 가야 하는 곳들이 있다면
미리 강사님과 연습해 보는 것도 대 추천!
이렇게 이론 교육을 먼저 진행한 후
도로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실전 도로에서는 차선을 변경하는 법,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을 보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막 달달 떨리는데
제가 잘하면 강사님이 칭찬해 주시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주셔서
재미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겁이 많으신 분들도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게
진짜 위험한 상황일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기도 하세요!!
저도 초반에는 강사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는
2일차와 3일차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초 연습을 빡세게 했다면
2,3일차에 진짜 실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죠.
이 날 가장 실력이 많이 늘고
자신감도 풀충전이 됩니다 ㅋㅋ
뭔가 강사님이 없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남은 게
한 가지 있죠!
바로 주차 연수입니다.
주차 연수가 은근 재미있고 진짜 알차요.
도로 연수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는 느낌이라면
주차는 한 번에 딱 주차를 했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거든요.
어른이 되니까 배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렴하게
운전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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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tronics (2024-10-18 오전 1:05:00)
운전이 두렵지 않아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기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집에서 거리가
있어 자차를 하나 장만해보기로 했어요.
급하게 마련하느라 아빠랑 같이 중고차매장도
둘러보고 왔는데요.
선뜻 차를 사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아직
운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차는 있었지만 과연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속의
물음표가 동동 떠다니더라구요.
아빠도 제 마음을 읽었는지 우선 차를
구매하는 건 미루고 운전을 다시 배워
보는 게 어떻냐고 하셨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차를 사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타고 다닐 것 같더라구요.
이미 면허를 딴지 6~7년이 다 되었기에
많이 잊어버리긴 했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아빠를 옆에 앉히고
운전을 해봤는데 급제동은 물론 커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연석에 올라타고
부딪히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차선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옆에서 달려오던 차가 빵빵대는데
순간 놀라서 핸들을 놓칠뻔하기도 했어요.
아빠가 이대로라면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겠다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준다는 곳이
있는데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잊어버린 것들이
많았기에 하나부터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 업체를 비교해서 상담을 받아본 후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데요.
만약 초보운전을 탈출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3가지를 잘 갖춘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보험이 제대로 가입되어 있고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장착된 연수용
차량이 있는지가 중요한데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과
안전장치는 꼭 있어야겠죠?
두번째는 내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는
곳으로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여자강사님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실 수
있고, 요일과 시간을 가능한 맞춰서 일정에
부담되지 않고 간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좋겠죠.
저는 직장인이기때문에 이런 부분도
결정을 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했어요.
세 번째는 합리적인 연수비용입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곳은
연수용 승용차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이 연수비용은 차량비용부터 보험까지
일체를 말하는데요.
더이상 추가되는 것 없이 한번의 결제로
10시간동안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연수를 3일만에 받는 것으로 일정을
짰고, 추가적인 부분은 상담을 통해 결정한 후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에 탑승했는데요.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바로 할 줄 알았는데
출발하지 않고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사실 작동하려면 자연스럽게
몸이 반사적으로 나와야하는데 실제로
해보지않으면 버벅대기 마련이잖아요.
게다가 날씨상황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습기제거나 발수코팅 등 다양한 대처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때의 상황에 닥쳐서 찾아보는 부분일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부분까지도
꼼꼼히 배울 수 있었고, 기능을 미리 알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그 후로 강사님과 함께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주변을 다녀보기로 했어요.
시내로 나가보는 건 아니었지만 동네의
골목도 다녀보고 차가 많지 않은 곳을
운전해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마음속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읽어내신듯이 미리 알려주셨어요.
아, 이래서 베테랑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는 것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아빠에게 연수를 받던 것과 달리 제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캐치하셔서
알려주시니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운전을 할 수 있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어렵지않게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면서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우회전을 하면서 진입해야 하는 길을
시작으로 저는 시내도로를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차선을 바꿀 때에는 깜빡이만 켜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달려오는 차들을 보며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멀리서 달려오는 차도 너무 가깝게
느껴지고, 마주보고 달려오는 차도 저에게
들이박을 것 같아 무서웠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시야가 넓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여유를 갖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는
타이밍을 적절하게 판단해서 놓치지 않고
네비대로 길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절반정도 진행되니
이정도면 내일부터라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아직 중요한 게 남아있었기에 긴장을
늦출 순 없었습니다.
바로 3일차가 되어 모든 초보운전자들의
숙제와도 같은 주차를 연습하는 시간이
남아있었어요.
주차를 잘하는 사람은 곧 운전을 잘하는
것과 같다고 얘기하기도 하죠.
다시 말해서 초보운전을 떼려면 무엇보다
주차를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로는 네비대로 달려보고 잘못된 길로 빠지면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주차는 하지 못하는 순간 돌아갈
수 없는 난감한 상태가 되어버린답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어려운
걸 해낼 수 있게 해줍니다.
후면주차, 정면주차, 평면주차까지
섭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비법은 주차 규칙과 반복이고 강사님의
꿀팁 한스푼이면 가능하답니다.
집중연습을 할 때에는 힘들었는데 이후에
혼자서 주차에 성공하자 정말 뛸듯이 기뻤어요.
드디어 운전을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해냈다는 기쁨은 장롱면허 분들이 오랫동안
바라고 있는 모습일텐데요.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면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직접 방문해서 찾아오신다고 하니 시간이
바쁜 직장인분들께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운전 제대로 배울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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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Intelligence (2024-10-18 오전 12:57:00)
마음 편하게 운전배우는 법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최근 퇴사를 하고 저만의 꿈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면서 외부로 교육이나 미팅을 가는
일이 잦아졌어요.
예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회사 출퇴근을
했지만 이제는 절 데려다주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차는 없어졌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저 스스로
챙겨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짐도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자영업을 하다보면 곧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길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하고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면허가 있기 때문에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느냐, 바로 저의 실력이었죠.
괜히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도로에서
당황하며 큰 사고라도 나면 걱정이기에
섣불리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건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간절한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답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시간이 불규칙적이고
바쁜 제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집까지 찾아오는 방문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실내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추천하기도
했는데요.
운전은 바로 실전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실전감각을 익히고 싶은 저에게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선택지였어요.
저는 자주 가는 코스도 몇몇 정해져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코스도 제대로 익히고 싶었어요.
그래서 4~5개의 업체 중 꼼꼼하게 비교해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폭넓은 선택지, 합리적인 가격"
저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에다가
친절한 베테랑 경험을 가진 분으로 따로
요청을 드렸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될 수 있으면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답니다.
업체에서는 다양한 강사님이 배치되어 있어
요청을 드렸을 때 가능하면 맞춰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면허를 딴 지 7~8년이 되어가기에 운전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감각은 부족했기에
친절히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연수받는 일정,시간에 제가 가게에
있으면 가게앞으로 와주시기도 하셨답니다.
되도록 제가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옵션이 많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강의 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완성 혹은
4일완성으로 구성을 할 수 있었어요.
이것도 수강생의 일정과 희망사항을 토대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용은 자차의 경우 차종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구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연수용 차량도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수 시작과 함께 추가로 붙는 비용읁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만 쏙쏙"
1일차에는 저희 가게 앞에서 만나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운전을 바로 시작한다면
부담이 되고 오히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져서 반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천천히 차의 내부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요즘 신차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추가옵션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있다는 건 알지만 막상 작동해보라고
하면 허둥대고 모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연수 초반에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만져보면서 익힐 수 있으니 갑작스럽게
사용할 때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더라구요.
확실히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네요.
이후로는 간단하게 도로 인근을 다녀보면서
서행하며 운전을 해봤습니다.
이게 출발하면 전부 해결될 줄 알았는데
방지턱을 건널 때 브레이크를 밟는 타이밍이나
어느정도 깊이 밟아야하는지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골목을 좌회전 할 때도 차폭에 대한 감각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끄러운 커브도
어렵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러서
면허를 땄는데도 운전을 못한다는 게
속상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다시 극복했어요!
친절하신 강사님이 제가 기죽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고 운전하느라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짚어주셨답니다.
"실전으로! 시내는 물론 고속도로까지"
2일차에는 시내 국도를 달리면서 u턴코스,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접해본
훙에 고속도로까지 타봤습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도
충분히 연수를 통해 연습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직업때문에 타지로 미팅을 많이
나가다보니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구간을
시작으로 국도와는 다른 도로의 룰들을
직접 익혀봤답니다.
추월차선은 비워두고 초보이기 때문에 되도록
3차선을 달려봤는데요.
차가 갑자기 밀리기 시작하거나 사고가
난 구간에서는 비상깜빡이를 키면서
뒤에 따라오는 차량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유형별 주차 1일 완성하기"
도로나 주차장은 다양하게 주차를 하게 되기
때문에 전면, 후면, 평면 등 여러가지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네비와 다르게 빠지더라도
돌아오는 길은 있는데요.
주차는 못할 경우 다른 분께 부탁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몇가지의 규칙만 알고 실전 연습을 해보니
강사님의 주차꿀팁이 얼마나 유용한 지
알 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주차를 다양하게 배워놓은게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셨던 분들은 물론
자차를 구입했는데도 확실히 운전에 대한
감각이 갖춰지지 않은 분들 모두 추천드려요.
앞으로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위해 초보운전을 탈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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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shade (2024-10-18 오전 12:52:00)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고
대만족한 후기를 나눠보려고요!
제가 실제로 연수를 받아보니까
연수 업체라고 해서 다 후기가 같은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어떤 업체를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 결과가 다 달라서
이왕이면 좋은 업체 잘 선택하시고
여러분들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상세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 업체를 알아보면서
놀랐던 것은 이 조그만 나라에 무슨
업체라 이렇게 많은건지..! 였어요.
찾으면 찾을수록 후기들이 잔뜩 나오고
후기가 천차만별이어서 다 읽고
고르는 것은 힘들겠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몇몇 후기들을 읽어보다 보니
업체를 찾을 때 어떤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괜찮은 업체를 찾을 수
있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그 부분들만 확인하면서
업체를 추려냈어요.
우선 제가 확인한 조건들을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로는 당연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이겠죠 ㅋㅋ
저도 이번에 차를 구입하면서 돈을
무지하게 썼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곳은
웬만하면 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가장 평균적인 가격대를 가진 곳을
추렸는데 제가 선택한 곳의
가격은 자차 연수 기준으로 29만원이었어요.
그리고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운전 연수가 가능했는데
일반 승용차 크기의 차량을 빌릴 경우에는
32만원, SUV 정도 크기의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 가격대에 연수를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두 번째로 확인했던 부분은
출장 연수가 가능한 곳인지였어요.
이건 본인이 어디에 살고있는지도 중요한데
저는 서울권에서도 굉장히 외곽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좋은 곳이 아니에요.
그래서 어떤 업체들은 저희 집까지
출장 연수가 안된다고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아마 서울 중심지는 거의 다 될 것
같기는한데 업체마다 다르니
이 부분은 특히 꼼꼼히 확인해 보셔요.
이 출장 연수 가능여부가 연수
만족도에 꽤나 영향을 끼치거든요.
제가 원래 더운 여름에는 밖에 나가기도
싫어하고 걷는 건 끔찍히도 싫어하는데요.
이런 날씨에 장롱면허운전연수까지
받아야 한다니 이제 죽어나겠구나..!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차 속에서만
있으니 쾌적했던 것 같아요.
차 안에서는 에어컨을 틀면 되니까요!
집 바로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운전 연수를 받고 바로 집 앞에서 내려
헤어지니 더워서 힘든 건 전혀 없었습니다.
방문 연수 진짜 강추강추에요!!
특히 이런 날씨라면 더더욱이요.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중간에 강사님 교체가 가능한지였어요.
강사님한테 일대일로 연수를 받는만큼
제가 어떤 분한테 배우는지,
그 강사님의 연수 역량은 어떤지가
제일 관건인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강사님 그 자체의 실력보다는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빠르게 바꿀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습니다.
연수 과정이 10시간으로 상당히 짧아서
마음에 안들면 빠르게 바꾸고 다시
저와 맞는 강사님과 연수를 받아야 하니까요 ㅎㅎ
저는 다행히 성격이 괜찮은 강사님을
만나서 바꿀 일은 없었습니다.
무뚝뚝하시면서 알려주실 것은
딱딱 알려주시는 분이라 오히려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만족스러웠던 이런 스타일도
어떤 분들한테는 별로일 수 있잖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중간 교체 가능 여부도 꼭 확인하세요!!
이렇게 다 확인을 해주면서
업체들을 추려 가면 몇 개 남지 않아요.
거기에서 그냥 저랑 스케쥴 맞는 곳으로
예약을 했어요.
주말에만 연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았거든요.
저같은 직장인들은 주말에 받으시는 경우가
많아서 주말반이 인기가 많아요.
인기 많은 업체는 한 2~3주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도 한 1주일 정도 기다린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날짜까지 정해진 후에는
그냥 날짜에 맞춰서 강사님을 만나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면 되는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집 앞 주차장에서 만나서
바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차량 내부를 함께 보면서
천천히 알려주시기 시작해요.
이 날은 막 운전 실력이 는다기보다는
운전을 안전하게 시작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모두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운전을 엄청 잘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잘 하는게 훨씬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희 강사님도 서둘러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려고 하시기보다는
저한테 궁금한 것들은 더 없는지
계속 물어보시면서 이것저거
알려주신 후에야 도로에 나갔어요.
이렇게 사전에 충분히
필요한 이론들을 배우고 나니까
도로에서 좀 덜 떨리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살짝의
도로 주행 연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골목길 운전, 고속도로 주행 등을 했어요.
차들이 많은 시내도 들어서면
약간 등골이 서늘해요 ㅋㅋ
차가 진짜 빽빽해서
차선 변경을 하려면
진짜 눈치를 엄청 봐야 하거든요.
솔직히 초보인 저는 엄두도
못 냈는데 강사님이 원래
이런 상황에서도 차선 변경을
할 수 있어야 운전을 할 수 있다고 ㅋㅋ
그래서 서울 운전은 진짜
빡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진짜 신기한 게
하다 보면 그게 또 실력이 늘어요.
어렵다고 생각했던 마음도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고 익숙해지고요.
그리고 대망의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날!!
이 날은 주차 연수를 받았습니다.
주차는 심플하고 어렵지 않아요.
강사님이 주차 공식을 가르쳐 주시면
그걸 잘 이해하고 따라하면 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주차까지 마스터한 후
연수가 끝났습니다.
어때요? 도움이 좀 되었나요~?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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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oft (2024-10-18 오전 12:29: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올해 초부터 운전 시작할 거라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제야 연수를 받았어요~
다들 제 후기를 기다리셨던 거 맞죠~?
그 때 괜찮은 연수 업체를 찾기가
어렵다고 막 징징댔었는데
열심히 발품 팔아서 좋은 업체를
찾은 덕에 안전하게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고
바로 좋은 업체를 찾아서 연수받으실 수
있도록 상세 후기 남겨볼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찾을 때의 꿀팁부터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셔야 해요.
이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방문 연수라 함은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셔서 연수가
시작되는 연수를 말하는데요.
제가 따로 움직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으실 분들한테는
특히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 보면 교묘하게 집 앞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방문연수, 출장연수라고 써 놓으시는
곳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곳들은 막상 전화해서 제 집주소를
알려드리고 확인하면 실제로는
집 근처 어디까지 나오셔서 만나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장소가 차로 한 10분 정도
가야하는 거리더라고요 ㅎㅎ
아니, 운전을 못하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차를 끌고 운전 연수를
받으러 가나요 ㅠㅠ
이런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확인을 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실제로 문의를 하면서
진짜로 집 앞까지 딱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들로 전 찾았습니다!
이게 진짜 방문연수죠~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죠.
저는 원래 뭐든 평균적인 가격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비싸거나 너무 저렴하면
거기에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찾아보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가격대다 다 비슷비슷하긴 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너무 저렴한 건
한번쯤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가격은
자차 연수가 29만원, 업체 차량 대여 연수가
일반 승용치는 32만원, SUV 34만원이었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다 생각해서
이 업체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강사님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연수 업체 자체가 시스템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도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시지 못하면 소용이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전 뭐든 많이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그만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 위주로
포진되어 있는 업체로 골랐어요.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당연히 이 10시간을 한꺼번에 받는 건 아니고
원하는대로 쪼개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보통 3일, 4일 과정을 많이
선택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3일을 선택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 업체는 그 때 그 때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전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주중에 회사가 끝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일주일만에 연수를 다 받았어요.
성격이 급해서 ㅎㅎ
연수도 빠르게 끝내버렸네요.
그런데 바쁘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운전은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울 때 한번에 쫙 배우니까 제 몸이
운전 감각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하더라고요.
쫙 흡수한 덕분에 운전 실력이
빨리 늘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부터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부터
배울 수 있었어요.
차량 내부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패스하고 싶다고 말하시면 되는데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 ㅎㅎ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설명을 마치신 후에는
간단히 기능시험을 보는 것처럼
테스트를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강사님이 차량 조작 기능을 잘 아는 건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면서
꼭 잘 숙지하고 있으라고 하셔서
하나 하나 상세히 배웠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강사님 성향에 따라서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희 강사님은 좀 세심한 분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1일차에는 맛을 보는 정도로
근처 도로 주행을 했어요.
저희 집 앞 도로가 좀 복잡한 편이라
맛보기 도로 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기는 했지만요 ㅠㅠ
강사님도 초보한테 좀 어려울 수
있다면서 직접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서 한 바퀴를 돌았어요.
한바퀴 딱 도니까 진짜
온 몸에 땀이 난 느낌..!
강사님이 없었으면 저희 집 아파트도
못빠져나올뻔했습니다.
2일차에는 실전 도로로 나갔는데요.
나름 두 번째 날이라 긴장이
좀 더 풀린 상태로 연수를 받았어요.
이 날은 좀 더 한산한 도로로 이동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갔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서
빡세게 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강사님이 가지고 있는 운전 노하우들을
틈틈히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게 큰 수확이었어요.
지금 운전을 배운 상태에서 생각해 보니까
운전 실력은 결국 다 늘어요.
그런데 그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초보들한테는 그 한 걸음을
떼기가 가장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강사님과 안전하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하고 과정을 마쳤어요.
주차연수도 도로 주행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고
연습을 한 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연수를 받았어요.
덕분에 주차도 마스터!
지금은 도로 주행도 주차도
혼자서 거뜬히 잘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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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E. O'Brian (2024-10-18 오전 12:25:00)
안녕하세요~
불과 며칠 전 장롱 면허 탈출에
성공하게 되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제까지 면허가 있는데도 운전을
전혀 못하는 게 약간 부끄러워서
거의 무면허인 척을 하곤 했었는데
이젠 드디어 면허증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제가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도
5년이 넘게 흘렀는데요.
이 긴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경기도인데 회사는 서울이라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긴 여정을
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 출퇴근이 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전 승진을 하게 되면서
제 밑에 부하직원들도 꽤 생겼는데
둘러보니 저 혼자만 차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은근 민망한 거 있죠.
어차피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참에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합니다.
차는 어떤 차로 살지 결정을 했는데
그 다음 고민은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 친구가 운전 할거면 꼭
일대일 운전연수를 받아보라고,
저렴한데 효과는 직빵이라고 해서
연수를 받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어떤 업체를 선택하면 될지
고민이 되었죠.
그래서 완전 J형인 저 답게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중요한 부분들을 종합한 후에
점수를 매겨서 선택을 했습니다 ㅋㅋ
나름 제 기준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고려했던 건 당연히 비용!
아주 저렴할 필요는 없었지만
바가지 비용을 내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비용부터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비싸게 받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과정을
기준으로 자차는 29만원, 업체 차량 연수는
32만원을 받는 곳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이것보다 비싼 업체는 그냥 제 리스트에서
삭제를 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업체 자체보다는 좋은 강사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비싼 곳에서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안전 운전!
저희가 전문가한테 연수를 받으려는
이유가 최대한 안전하게 받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안전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주는
곳에서 받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차량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를
설치해주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있으면 무슨 일이 있을 때
강사님께서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안전장치입니다.
저는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미 이 장치가
보조석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혹시 자차로 연수를 받으시려는
분들은 이걸 따로 설치해 주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렇게 조건들을 확인한 후
업체를 골라 예약을 완료했고
예약한 날짜에 만나서 강사님을 만났어요.
강사님을 만나기 전 어떤 분이
올까 정말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님께서 직접 차를 끌고
저희 집 앞까지 오셨는데 인자한
인상의 강사님이라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바로 저를 운전석에 태우셨어요.
이렇게 바로 도로로 나가는건가?? 하고
떨렸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먼저 차 내부에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이 기능들을 한 번씩 다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차들은
기능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최신형 차를 거의
타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앞쪽 계기판도 다 디지털이고
심지어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더라고요 ㅋㅋ
마음속으로는 신기해서 계속 우와 우와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너무 촌스러워
보일까봐 수업에 집중하는 척 ㅋㅋ
그렇게 기능들을 익히고 나면
도로 주행에 나갈 수 있어요.
저희 집이 경기도에서도 좀
외곽에 있는 곳이라 도로가
꽤나 한산한 편이에요.
그래서 초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도로를 누비면서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엑셀을 세게 밟아보기도 하고
약하게 밟아보기도 하면서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서울로 가서
도로 주행을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출퇴근을
할 거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운전하게 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서울 쪽 도로를 많이 연습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저희 집 앞에서 시작해서 서울에 있는
제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습니다.
버스로 갔을 때는 진짜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차로 가니까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시간이
훨씬 단축되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제 출퇴근 길이 이렇게
줄어든다니~ 하는 생각에 싱글벌글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 글을 쓰는 오늘도 제 차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진짜 반 정도
줄어서 요즘은 제 취미 생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만족이에요.
이 날은 이런 식으로 출퇴근 길을
연습했고 3일차에는 아예 서울에
있는 제 회사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어요.
서울 다른 도로들도 경험헤 보고
싶었기 때문에 강사님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쪽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가
서울로 오니까 진짜 어나더 레벨 ㅋㅋ
차들 정말 많아요 ㅠ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4일차에는 주차 과정으로
마무리를 해주셨어요.
이 날도 회사 퇴근 후에 연수를 받았어요.
회사 주차장이 넓고 퇴근 후에는
차가 거의 없는 편이라 여기에서
주차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진 후에는
근처 건물들로 가서 추가로 연습을 한 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마쳤어요.
강사님 덕분에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잘 배운 것 같아요~
Imaginavigations (2024-10-18 오전 12:20:00)
핸들만 잡으면 떨리는 나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란
장롱면허였던 제가 오늘 혼자서 드라이브에
성공하면서 기쁜 나머지 자랑을 좀 해보려고
해요.
사실 면허를 딴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 게
무슨 자랑이냐고 하시겠지만 저는 무려 10년간
운전대를 잡아 본 적이 없단 말이죠!
회사에서도 면허가 있으니 거래처에 갈 때
운전을 부탁하면 우물쭈물하면서 사실
10년동안 해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리면
괜히 위축되고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이제 선임이 되면서 혼자 다녀야 할 일이
생겼기에 이번 기회에 운전 연수를 다시
받아서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돈주고 배워야할까? 생각을
했지만 저희 아빠에게 배워보니 역시
전문가에게 배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것도 모르고 면허를 땄냐는 얘기를 듣는
순간 핸들을 잡으면 덜덜 떨리면서
겁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안심시켜주면서
친절히 알려주실 강사님에게 배우기 위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봤어요.
여기저기 후기를 보고 비교해보면서
제가 그토록 찾던 업체를 구할 수 있었는데요.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모두 수료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이 필요했는데요.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연수비용은
회사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답니다.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29만원이라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초보이신분들은 대체로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를 통해 안정장치가 달려있는
차량을 선호하실거에요.
자차와 가장 비슷한 크기의 연수차량을
선택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겠죠?
무엇보다 짧은 시간안에 다양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이제는 당당하게 저희 회사사람들에게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싶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내 기능 조작과 서행운전을 하게됩니다.
차에 올라타면 정말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볼텐데 곧바로 운전을 하는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옵션을 살펴본답니다.
우리가 운전을 하면서 한번씩은 사용하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은 기본이구요.
그 외에 통풍시트, 전조등 켜기, 사이드미러
조정하기, 기어 변속하기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볍게 조작해봅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활용을
해야하는지도 가볍게 알려주시는데요.
실제로 도로에 나가면 여러번 알려주실테니
가볍게 짚어주시는 정도로 부담없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운전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천천히 엑셀을 밟으면서 서행을
하며 출발했는데요.
어느정도 엑셀을 밟아야 속도가 나오는지
도통 모르는 상황에서는 모든것이 불안정했어요.
긴장한 탓에 핸들을 꼭 잡다보니 흔들려서
저도 제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강사님은 거북이처럼 몸을 움츠려있는
어깨를 활짝 피고 시야를 좀 더 넓게
바라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러자 신기하게 멀리 보고있지만 운전은
좀 더 안정감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좁고 넓은 길을 지나가다보니
차폭감도 어느정도 생겨서 커브를 도는 것도
한두번 해보니 한번에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어요.
운전은 역시 실전에서 부딪혀보는것이 좋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도로에 나가보는 것은
언제 해볼 수 있냐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지겹도록
실전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시내로 나가보면서 사거리는 물론 회전교차로와
비보호 좌회전도 여러번 맞닥뜨리면서
초보운전자들이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유형의 도로를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중간에 쉬는시간도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너무 무리하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어느정도 시내 도로주행에 대한 감이 생겼을
무렵 제가 자주가던 거래처를 네비에 찍어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톨비를 결제한 후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는데요.
고속도로는 뒷차가 오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차선을 변경하더라도 꼼꼼히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해야되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동시에 멀티로
확인하는 연습을 했구요.
적절한 타이밍에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타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잘못 빠져서 빙빙 돌아오기도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너무 당황하지 않고
다시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서 가면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었어요.
3일차에는 제가 도통 엄두도 못내던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는데요.
후면주차는 기본이며 요즘에는 배기문제
때문에 곳곳에 전면주차를 선호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방카메라 없이 주차하는
전면주차가 좀 더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강사님과 함께 각도와 핸들방향을 조절하며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카페에 가거나 식당에 방문한다면 상황에
따라서 평면주차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죠.
주차를 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게 되면
빵빵거리는 뒷차때문에 식은땀이 줄줄
흘리는 상상을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이버 기회를 통해서 평면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답니다.
제가 회사생활 5년을 하면서 매번 운전을
못해서 눈치를 보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서럽기도 하고 제 자신을 나무랐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럴 때에는 화끈하게 운전실력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겨내면 된답니다!
단 3일만이면 충분하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베테랑강사님과
함께 멋지게 운전하는 내 모습을
이뤄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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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stries (2024-10-18 오전 12:17: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탈출 3일이면 끝
요즘에는 도심에만 카페와 식당이 있는 게
아니라 숨어있는 찐 맛집들이 있잖아요.
SNS를 볼 때마다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나 혼자만의 오롯한 여유를
즐기는 게 너무 부러웠는데요.
가는길을 검색해보면 지하철이나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굽이굽이 산길을 가야하기에
대중교통으로는 어림이 없더라구요.
이럴 때 운전을 하면 너무나도 좋을텐데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오랜 바램은 어느샌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갑자기 저희 친오빠가 신차를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서 저에게 타던
차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늘 얻어타기만 하고 다녔던 차를 제가 직접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에게도
이제 차가 생겼다는 마음에 너무 들뜨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친오빠의 신차가 나오는 시점에서
차를 양도받기 2주 전, 저는 연습삼아 운전을
해볼까하는 생각에 차키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세월이 증명해주듯 면허를 따고 10년이
지나니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정말 10분동안 멍하니 차안에만 있다가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면허를 따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았기에 모든것을 거의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이번 기회에 모든것을 새로 복습해보자는
생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비용이었어요.
비용은 자가로 할 경우와 연수용 차량의
경우 금액이 달랐는데요.
자가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연수용 SUV차량을 선택할 시 34만원
이었답니다.
수강생이 향후 어떤 차를 탈 예정인지에
따라 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 감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현재 자차가 있으면서도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연수용 승용차이며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들은 자기도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할만큼 운전이 서툴잖아요.
제가 혹시나 너무 당황하더라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비용적인 부분은 제 마음에 들었고,
그 외에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강사님이 연수용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게 좋았어요.
굳이 학원 시간에 맞추지 않고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꼼꼼하게 따져본 후에 예약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1일차가 되었고 차량 기본안내와
함께 인근주변을 낯설지만 운전석에
앉아서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부르릉 소리와 함께 차량이 운행대기모드에
들어가니 심장이 쿵쿵거리더라구요.
가볍게 기어를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후에는 여러가지 옵션들을 작동해봤어요.
사이드미러를 저에게 맞게 맞춰보는 것을
시작으로 와이퍼와 전조등, 방향지시등까지
반복적으로 켜봤는데요.
혹시나 비가 와서 창문에 습기가 가득
차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전면유리 습기
제거법도 배워놨어요.
갑작스럽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에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것도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겠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인근으로
운전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차선을
넘을듯이 운전했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에
따라 시선을 멀리 두니 차폭감이 어느정도
익혀지더라구요.
차선의 중앙으로 중심을 잡고 운전하니
더욱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고속주행을 해보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시내도로를 달려보면서
속도를 부드럽게 조절해보고 비보호좌회전,
유턴, 교차로 유형도 다양하게 접해보는데요.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 출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도로에도 규칙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더라구요.
10년전과 달리 다양한 도로가 생기고
교통법이 개정된 부분도 다시 짚어주셔서
모든것이 새로 업데이트가 된 기분이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저는 회전교차로와
로터리 도로가 같은 규칙일거라 생각했지만
또 전혀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이 로타리는 진입차량이 우선이지만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헷갈리고 잘 몰랐던 부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확실하게 정립을 해주시니 이제는
어떤 곳을 가더라도 왠만한 도로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 주변의 시내는 물론 직장까지도 운전을
하면서 2일차 마지막쯤에는 여유를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나 운전 되게 잘하는데?라는
자신감은 모두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어요!
그렇게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짤막하게 끝낸 다음 본격적인 주차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평면주차까지 배웠네요.
실전으로 해보면서 눈과 머리를 적극 활용해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각도를 맞추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연습했어요.
물론 요즘에는 후방카메라가 거의 기본적으로
갖춰져있지만 카메라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해요.
룸미러와 사이드미러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주차를 하는 방법까지 배웠답니다.
어렵기만 하고 두려웠던 운전을 드디어
3일만에 끝낼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요.
운전을 배워야하는데하고 미루기만
하셨던 분들은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해보세요!
미룰수록 손해보는 건 내 아까운 시간이니,
3일 투자하셔서 앞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가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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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P. Barnes (2024-10-18 오전 12:13:00)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받은 후에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저는 면허는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 실력은 거의 0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시동 거는 방법도 까먹은 상태인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받은 운전연수였는데
진짜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후기는
삶의 질을 좀 높이고 싶어서였어요.
회사에 막 들어갔을 때는 모아둔
돈이 전혀 없다 보니 차를
사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든 출근길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도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어느정도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서
앞으로는 출퇴근에 쓸 에너지를
새로운 취미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차로 출근을 하게 되니까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고 일상 생활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차를 구입한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저도 엄마도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빠르게 생각을 바꾸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운전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을 냈어요.
연수 가격이 막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받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후회를 했던 게 운전을 좀 미리
배워놓을걸... 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은근 운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운전을
못한다고 해야하니까 눈치가
보일 때도 있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을 때
시간 있으면 배워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의 역할이 진짜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롱면허를 가진 운전 초보들은 면허는 있어도
실전 운전 경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그래서 도로에 딱 던져지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머리에서
바로 바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시동을 어떻게
켜는지부터 깜빡이 위치는 어딘지까지
세세하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많은 것들을
까먹고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이 날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을 밟아보는
연습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도로에 바로 나간 건 아니었고요.
방문연수라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는데
이 주차장에서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도
엑셀 밟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까
제 실력도 처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ㅋㅋ
완전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느낌은 아마 비슷할 건데
강사님에 따라 수업 스타일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초 연습을
굉장히 중시하는 분이셔서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연수를
많이 시켜 주셨어요.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지,
속도가 얼마나 나는지도 제가 확인해가면서
그 감을 잡아갈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배울 땐 약간 지루하기도 해서
바로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놓은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 둔 게
진짜 좋았어요.
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있는
순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차가 막힐 때는 앞으로 조금씩
나가야 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실전에 당황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 연수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근처 도로에 나가 두 세 바퀴 정도
돌아보고 나니까 첫 날 연습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요.
바로 도로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이미 한 번 도로를 돌아본
상태여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뭘 배울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 날도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가 연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어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 나가버리면 겁이 나기 쉬운데
강사님께서 난이도 조절을
잘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초반에는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좌회전, 우회전과 유턴 같은 것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좀 더
복잡한 도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서 운전 자체는
훨씬 어렵긴 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코치를 해주면서 적응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18 오전 12:11: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Jeanne C. Giusti (2024-10-18 오전 12:11: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Karmawheels (2024-10-18 오전 12:07:00)
전 면허를 딴 지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운전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이제 곧
면허 시험이 어려워지니까 해가 넘어가기
전에 빠르게 따 둬야 한다고 해서
따라서 땄었는데요.
이 면허증을 지금까지도 쓸 일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일부러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나름 현생을 바쁘게 살다 보니까
운전을 다시 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반 강제로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었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가 이사를 하다니 ㅠㅠ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저도
사무실 자리를 이동해야 했어요.
예전 사무실 위치가 주위에
맛집도 많고 좋았는데 현재
이사한 곳은 아직 신도시라서
주위에 괜찮은 곳이 많이 없어 슬프네요.
거기다 이전 사무실은 저희 집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딱 있어서
출퇴근이 오래 걸리기는 해도
어렵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시간 맞춰서 버스를 탄 후
자다 보면 회사에 도착하니까요.
그런데 새로 이사한 곳은
진짜 척박 그 자체..!
버스를 타고 가려면 2번이나 환승을
해야 하고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제 곧 승진을 앞두고 있어서
이직을 하기에는 좋은 타이밍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랍니다.
진짜 반 강제로 하게 된 운전이기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운전을 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는 거의 매일같이 회사,집을
반복하는 일상이라 엄청 지루했는데
요즘엔 퇴근하고 나서 차를 끌고
주변 카페나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나름 전화위복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그 자체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요.
우선 비용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전 차를 먼저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비용인 29만원을
지불했는데 이 정도면 아주 괜찮다고 봐요.
사실 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기 전에
저희 엄마한테 연수를 부탁드리려고 했었는데요.
엄마가 자기는 도저히 무서워서
저를 가르칠 수 없다면서 ㅋㅋ
차라리 본인이 돈을 줄 테니
전문 운전연수를 받으라고 ㅎㅎ
어지간히 제 운전을 못 믿으셨나봐요.
그 당시에는 그 정도로 내가 운전을
못할 것 같나.. 싶어 속상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100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전 당연히 제가 면허가 있는 상태고
이미 예전에 면허 시험을 통과했었으니까
어느 정도는 실력을 갖추고 있을 줄
알았는데 첫 날 운전해 보고 그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하더라고요 ㅋㅋ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엑셀 페달을 밟기가 어려울 정도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또 신기한 건 실력이 그렇게 없었는데도
한 이틀차가 되니까 갑자기 운전실력이
빡 늘기 시작했어요!!
이게 또 신기하더라고요.
아마 첫 날에는 제 몸이 운전에 대한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해서 버벅거렸는데
몇 시간 정도 하다 보니까 예전 기억이
되살아나서 실력이 급격히 늘 수 있었나봐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조금씩 하다 보면
실력이 실시간으로 쭈욱 쭈욱 늘어요.
그리고 딱 10시간을 채운 후에는
강사님이 그냥 아무말 없어 보고만 있어도
혼자 네이만 보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완성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다 끝난 후에
바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 아직은 제가 좀 못미더워서
그때 다시 엄마한테 부탁드렸어요.
엄마도 그때서야 제 운전을 도와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이미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안전 관리 차원에서 엄마는
보조석에 앉아 지켜보시기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 번 추가로 연습을 하고 나니까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2일차에는
도로연수를 중심으로 연습을 해요.
도로에 나가서 표지판을 어떻게 읽는지
설명을 듣기도 하고 네비로 목적지를 입력한 후에
네비를 따라서 도로를 주행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직 운전 초보이기 때문에
페달에 대한 감각이나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지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 부분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저도 제가 핸들을 너무 많이 꺾는 것 같으면
옆에서 강사님이 피드백을 주시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배우니까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딱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진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이렇게 도로 주행을 연습한 후에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주차연수입니다.
주차연수도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주차를 잘 하지는
못하는 편이어서 거의 하루 꼬박 연습을 했네요.
원래는 주차 연습을 후다닥 마친 후에
마지막으로 도로 주행을 한 번 더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못했어요 ㅋㅋ
주차를 하루만에 배운 것도 살짝
간당간당 했달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폭풍 설명을 해주셔서
하루만에 배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이 진행되었고요.
업체마다 대략적인 틀은 다 비슷하되
강사님 스타일에 따라서 순서나 어떤 것들을
가르치는지는 다 다를 거예요.
그래도 제대로 배우려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면서 강사님께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어요.
성인 학습자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달래가면서는 가르쳐주시지 않거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건데 다들
적극적으로 열심히 배워서
장롱 탈출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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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Limited (2024-10-18 오전 12:04:00)
주행부터 주차까지 마스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자차를 꼭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요.
기회가 되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입사 전 운전면허도 취득했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회초년생이 되어
계획없는 소비가 줄줄이 이어지고
전세를 마련한다고 몇 년 저축을 하다보니
차를 살 기회는 없었어요.
이번생에 운전은 틀렸다는 생각에
포기한채로 제 운전면허는 말 그대로
장롱속에 잠든채로 있었죠.
그런데 최근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3년짜리 적금이 만기되면서 이번에
차를 한번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일에 찌들어버린 직장인의
유일한 힐링은 주말이니까요!
몇 번 회사동료의 차를 얻어타고 함께
주말에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구경해보니
차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지하철로 1시간반 거리를 3~40분만에
가니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구요.
이제 전셋집도 마련하고 여유가 생기니
한번쯤 내 힐링을 위해 차를 마련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차를 계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운전실력이었어요.
아직 핸들만 잡아도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대는 탓에 제대로 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면허는 땄으니까 운전대를 잡으면
몸이 기억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었어요.
도저히 혼자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던 찰나에
운전은 그래도 제 값을 주고 전문가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주말에 쉬면서 인터넷에서 꼼꼼하게
비교하고 알아보며 저에게 딱 맞는
가성비넘치는 곳을 발견했어요.
전반적인 운전 실력이 미흡했던 저는
짧은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원했거든요.
이 곳은 10시간 연수를 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곳이었고, 강사님도 굉장히
노하우와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셨어요.
물론 가격도 중요하겠죠?
연수비용을 알아보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연수용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한 번 결제하면 추가되는 금액 하나 없이
깔끔하게 연수를 끝낼 수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를 받지 않은 상태라서
구입예정인 승용차와 최대한 차폭감이
비슷한 차량을 선택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했답니다.
몇몇분들은 운전은 편하게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면 금방 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제 경험상 운전은 차를 몰기 전에 짧지만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베테랑 강사님들은 초보 운전자들이 어떤
코스와 어려워하는 점들을 빠삭하게 알고
계실테니까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것들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모를수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짚어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업체인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렸어요.
드디어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가볍게 차량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과
장치들을 직접 작동시켜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 후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옆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말씀에 따라
시동을 켜서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와이퍼,
방향지시등, 비상깜빡이 등도 켜봤어요.
늘 자세가 구부정한 편인데 운전을 할 때
허리를 쭉 펴서 최대한 전방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도록 자세까지 꼼꼼히 봐주셨답니다.
통풍,온열시트는 물론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힌 다음에는 천천히 가속페달을 밟으며
아파트 인근을 둘러봤어요.
매일 출근길에 걷던 곳이었는데 직접 운전을
하니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초반에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내 몸이 적응을 했는지
조금씩 운전하는 제가 익숙해지더라구요.
생활권내에서 제가 자주 가던 길들을
운행해보고 좌회전, 우회전 커브도 돌아봤는데요.
다른 차와 부딪힐까봐 걱정이 되서 운전도
소심하게 했는데 1일차 마지막쯔음에는
차폭감을 익혀서 크게 한번에 돌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운전과 빨리 친해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고 2일차 수업에 뵙는 날을
약속한 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에 나가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합니다.
집 앞 사거리를 지나서 많은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려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앞만 보면서 달리다보니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제 의도와는 달리
과격한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체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운전을
할 때 여유가 없어서인지 허둥대기 바빴는데요.
강사님께서 제가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우선 시야를 멀리 두고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속으로 달리면서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여러번 했는데요.
그러고나니 정차를 할 때에도 멀리서부터
속도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 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는
초보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코스 중 하나죠.
영상이나 인터넷에 서칭해봐도 글로 볼 때는
헷갈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께
교육받으니 확실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3일차에는 시내주행 후 주차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제가 지금까지도 주차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제대로 배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단한 팁만 알고 있다면 쉬운 것을 여태까지
왜 어렵게만 생각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주차하면서도 한번도 벽에 박거나 차를 긁은
적이 없으니 이정도면 성공이죠 ?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인생의 꿈이었던 혼자 운전하기를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운전을 못하는데 옆에 사람
눈치 볼 필요없이 친절한 강사분께
운전을 편안하게 배울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 자동차운전연수 & 초보운전연수 방문 연수 비용가격 내돈내산 후기
서울 방문 & 초보 운전연수 자차 & 방문 연수 비용가격 및 운전연수학원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대전 초보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솔직후기 내돈내산
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Jose D. Brown (2024-10-17 오후 11:58: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0-17 오후 11:52: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William A. Marks (2024-10-17 오후 11:52: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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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J. Brink (2024-10-17 오후 11:41: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연수 업체가 진짜 많은데 업체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할 수 있는지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연수를 받기 전 차를 이미
구입한 상태였어요.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차가 필요하니까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혼자서는 시작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저한테 딱이다 싶어 바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업체에서 받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별별 후기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시간, 돈 쓰고 받는 김에
제대로 좀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전 3일 연수를 받고 과연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될지 감이 잘 안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진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10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돼요.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운전 연수를
잘 받으실 수 있게끔 후기를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은
다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결국 중요한건 강사님과 그걸 배우는 저희인데요.
강사님만 잘 만나면 이미 오랜 경력으로
증명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우선 저는 좋은 강사님을 찾기 위해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를 드렸어요.
전화문의를 하거나 카톡, 문자 문의를
하면서 각 업체의 특징,
강사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중간에 강사님 교체나 환불은 가능한지,
사고가 났을 때는 처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상담 문의를 제 때에 잘 받아주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특히 중요한 건 문의를 받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점이에요.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연수를 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해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엄청 답답할 것 같아서
상담 문의를 빠르게 받아주는 곳으로만
추린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꼼꼼히 비교를 한 끝애
업체를 고르니까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차를 구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고미없이 자차 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 업체 차 연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업체 차를 빌려서 하는 연수도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차이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전 오히려 차가 아직 없다고 운전 연수를
미루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받아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업체 차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도 알아서
해결이 되고 보험도 포함이거든요.
물론 보험은 만 26세를 넘어간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긴 한데 아마 장롱면허 보유자분들은
다 해당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아직 이 나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추가 요금을 통해 보험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운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게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엑셀을
밟는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요.
거기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 즐비한
도로에 바로 던져지면 진짜 당황스럽죠.
그래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 기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미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차량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설명을 해주세요.
초보자들한테는 깜빡이나 와이퍼 위치 등도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 한 번씩 다 설명을 해주신 후에
테스트를 하면서 숙지를 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운 후에야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주변 도로를 간단히
도는 정도로 끝니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가
진짜 도로 주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도로 주행을 하면서는 실전 운전 팁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
시야를 제대로 확보에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위한 꿀팁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차선 거리를 유지하는 걸 계속 실수했어요.
정신 없이 운전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로 앞차의 뒷꽁무리에
딱 붙여서 달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래요.
도로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선 거리를
유지해줘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앞차에 부딪힐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마다 강사님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계속 피드백을 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꿀팁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배운 후에
주차장에서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주셨어요.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실력을 급상승
시킬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7 오후 11:41: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John C. Butts (2024-10-17 오후 11:40: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Tamara D. Davis (2024-10-17 오후 11:4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Rita J. Johnson (2024-10-17 오후 11:3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Emma J. Rehberg (2024-10-17 오후 11:31: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Jeanne D. Hughes (2024-10-17 오후 11:30:00)
오늘은 가성비 갑으로 느껴졌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나눠볼게요.
저는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저냥 잘 살았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 중 한 분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 있으니까 당당하게 있다고
답변을 했었죠.
그 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시는 거예요 ㅎㅎ
그 때 진짜 진실된 답변을 해야하는지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빠르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쳐버렸어요 ㅋㅋ
운전을 할 수 있다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면접 때는 어떤 경험이든 부풀려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을 때 못한다고 하면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이번 기회가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가장 빠르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했어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이 거짓말을 현실로 한 후에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거든요.
상당히 갑작스럽게 연수를 하게 된 거긴
한데 좋은 타이밍에 잘 받은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시작하게 될 운전이고
입사 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받아놓으면 좋으니까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 신입 사원한테 처음부터 일을 빡세게
시키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알려주시다가
바로 혼자서 일을 해보라고 시키셨거든요 ㅎㅎ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신입들도
알차게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을 갈 일도 많은데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 회사 차량으로
외근을 다니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상사분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 만족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사느라
돈이 없는 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 32만원이었어요.
자차로 받으면 가격은 29만원인데요.
이미 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차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여 연수를 추천합니다!
연수는 말씀드린 것처럼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보통은 3,4일 이렇게 쪼개서
연수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들처럼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3일, 4일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보다 더 적게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르게 끝낼 수가 없고 더 많으면
아마 초반부터 너무 빡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업체를 찾을 때 특히 상세히 확인해야 부분은
사고보상에 대한 부분이에요.
업체마다 사고보상에 대한 대처가
천차만별이고 안 좋은 후기를 남겨놓으신
많은 부분들이 사고 보상에 대해서
불만을 겪으신 분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목적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로도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초보자들의 경우는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될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걸 연수자한테
떠넘기는 업체는 절대 가면 안돼요.
후기들을 잘 보고 이런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거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도로에는 난폭한 운전자들도 가끔 있는데
아직 방어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럴 때를 위해서 옆에서
일대일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잖아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사고 발생율이 적은
업체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연수 1일차는 너무 빡세지 않았어요.
연수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질문은 없는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제가 긍금한 것들을 다 질문했습니다.
보통은 주행 연습을 마친 후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본인이 원하면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게
더 편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 맛보기 도로주행을 했고
2일차에 본격 실전 도로 주행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평소에 알고 있던 길이라서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익숙한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한 후
차차 어려운 코스로 이동을 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확실하 더 떨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모르는 표지판이 나오거나
제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통법 등이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수를 받으니까 2일차가 끝날때 쯤에는
강사님의 지도 없이 네비를 따라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도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우선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평행주차, 후진주차 순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로 나가서 다른 건물들에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반복해서 연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식으로 했고
안전히 잘 마쳤습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7 오후 11:3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Peggy J. Marshall (2024-10-17 오후 11:27: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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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W. White (2024-10-17 오후 11:27: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Thomas F. Guerrero (2024-10-17 오후 2:54:00)
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았어요.
면허는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운전을 계쏙 안하다보니까
운전하는 법이 가물가물해서 이번 기회에
연수를 받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면허를 땄던 건 수능 끝나고니까
진짜 오래 된 것 같은데요.
그 때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부모님 차를
빌려서 운전을 하고 다니고 그랬어요.
그리고 한 동안 안 하다가
대학을 졸업할 때쯤에 다시 시간이 많아져서
부모님 차를 빌려 여행을 갔었죠.
그런데 그 때 제가 살짝 접촉사고를
내는 바람에 골치가 아픈 일이 생겼어요.
큰 사고가 아니라서 보험 처리로
잘 해결하기는 했는데 그 기억이
은근 오래 남더라고요.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목적으로 연수를 받게된 것도 있어요.
취직을 하고 나서도 운전을 시작하지
않고 계속 대중 교통만 타고 다녔거든요.
이게 처음에는 그냥 저냥 다닐만 한데
최근에는 계속 피로가 쌓이다 보니
저도 편하게 차를 타고 운전하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더라고요.
부모님도 더 늦기 전에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게
배우기 훨씬 편할 거라고 말씀해 주셨고
주변에서도 응원을 해주셔서
이번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이렇게 뭔가를 배울 때도
크게 결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두려움을 극복할 목적으로 받게 된
연수였기 때문에 괜찮은 업체를
찾으려고 사방팔방 알아보았어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니 저희 집 주위에
딱 마음에 드는 곳이 하나 있더라고요.
가격대도 괜찮고 강사님들도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로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이곳으로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우선 전화 문의를 통해서 제가 연수를
받고 싶은 날짜를 말씀드렸고 일부러
경험 많은 강사님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요.
그렇게 저에게 배정된 강사님은
무려 강사 경력이 15년!!
이 정도면 진짜 눈 감고도 가르치시지 않을까요 ㅋㅋ
근데 진짜로 제가 어떤 식으로 사고를 쳐도
침착함을 유지하시면서 알려주셔서
실력자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운전 초보자이다 보니까
배우면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아무리 사람이라도
실수가 반복되면 답답하고 화가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강사님은 그런 것 전혀 없이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역시 베테랑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강사님 이력까지 잘 확인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고르신다면
큰 문제 없이 좋은 업체를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차량 대여를 하는 조건으로 32만원이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고 하는데
큰 차이는 나지 않았어요.
운전연수 첫 날에는 바로 도로 주행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운전 운전대를 잡지 않은지
얼마 정도 되었냐고 물어보시고
기본 조작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확인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시 따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미 면허가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기능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살짝 당황스럽기는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그런 것도 모르냐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최대한 많이 가르쳐주시려고
여러 번 확인하고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야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섰습니다.
도로 주행을 할 때는 실수가 진짜
많이 나와서 하는 내내 땀이 줄줄
났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더운 여름이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운전을 했는데도
식은땀이 난 걸 보면 제가
긴장을 엄청 하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강사님께서 옆에서 실수를
할 때마다 바로 피드백을 주셔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어요.
강사님도 실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운전 초보들은 실수를 하는 게
당연한데 가끔 사람들은 완벽하고 싶은 마음에
오히려 연습을 안하게 되어서
실력이 늘지 않는 경우가 많대요.
강사님이 그런 말씀을 계속 해주시니까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나중에는
실수를 하던 말던 그냥 강사님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연수에 임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했어요.
예전에 사고를 냈던 경험이 있던
저인지라 이렇게 차가 많은 도로에
다시 가니 불안함이 또 생기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전문 연수는 옆자리 보조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다행이었죠.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으면
강사님이 바로 스탑!!을 해주실 수 있었거든요.
다행히 침착하게 운전을 한 덕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으실 일은 없었는데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쓸 일이
없는 연수는 거의 없다면서
이 정도면 진짜 침착하게
잘 하는거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이전에 사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조심 조심 침착하게 운전을
한 덕분에 사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의외로 가장 어려웠던 건
3일차에 진행했던 주차 연수였어요.
전 주차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제가 주차를 잘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었나봐요 ㅋㅋ
예전에 운전을 했을 때는 항상 쉬운 것에
차를 대버리면 됐었기 때문에
한 번도 주차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네요.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은 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까지 잘 해야 완성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처음에는
잘 알아듣기 힘들어서
여러 번 질문하고 강사님의
시범을 확인한 후에야 저도 주차에
성공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었으니
다행인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꼼꼼히 가르쳐 주시니 괜찮습니다!
운전 연수 고민하시는 분들은
다들 좋은 업체 잘 고르셔서
저처럼 안전하게 잘 배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서울 자동차운전연수 & 초보운전연수 방문 연수 비용가격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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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울 초보운전연수 방문연수 가격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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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17 오후 2:42: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워야하는 이유
이번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장점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 할
일이 많았는데요.
병원을 비롯해서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아이를
떼놓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매일 짐을 많이
챙겨서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나 허리가 아프게
되었고 아무리 무거운 짐도 차에 실어서
간편하게 이동하는 엄마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웠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면허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은 있지만 이미 장롱에
들어간 지가 오년이 넘었더라구요.
한동안 운전을 오랫동안 사실상 면허를 따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연수를 받고
나면 차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
남편에게 운전을 배울까 생각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눈에 딱 보였답니다.
예전에는 연수를 받을 때 운전학원에 가서 받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강사가 연수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 업체들의
비교하면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원체 겁이 많은 편이라서 친절한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수업을 받고 싶었어요.
게다가 비용적인 부분도 결정을 짓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르지만 제가 골랐던 업체가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무려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이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제를 하고 수업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잡았어요.
저는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퇴근하고 잠깐 아이를 맡기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직접 운전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무작정 운전을 해보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고 요즘 들어
많이 사용한 옵션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을 해보면서 감을
찾아가는 것이겠죠.
기본 기능 외에 어느 정도 배웠다면 1일차에는
가까운 거리들을 직접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눈 후에
차량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는 브레이크의 깊이감이 없기 때문에
급정차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짧은 거리를
천천히 서행하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밟을 때에
감을 다시 한 번 익혀 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라 굉장히 긴장했는데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비상 깜박이도 켜보고
방향지시등도 켜보면서 배웠던 기능들을
마음껏 활용해 봤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기 전에 예습은 미리 해보는
것이 좋으니까요.
그리고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몸이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속도를 줄이며 지나갔는데요.
이렇게 1일차에 운전을 가볍게 해보니까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더이상 핸들을 다시 잡을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랑 같이 수업을 하니까
조금씩 용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2일차에는 장롱 면허 운전 연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달리다 보면 골목길을 지나가는 것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춰보기도 하고
도로상황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봐야만 갑자기 차가 정지하는등의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시내를 달리는데
도로에 있는 여러 가지 규칙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지나가봤습니다.
유턴을 할 때에도 한번에 돌 수 있도록 핸들링을
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집은 외곽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볼일을 볼 때에는 고속도로를
타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한번 더 스스로 고속도로를
지나가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한다면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구요 평소에 많은 운전을
타지역으로 많이 간다라고 한다면 이런 고속도로
주행을 꼭 필수에 추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3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이제는 주행이
아니라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요즘에는 써라운드 후방카메라가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어떤 차든 주차를 잘하는 것이 진정 운전을
잘하는 거잖아요?
카메라가 없어도 충분히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연습했답니다.
특히 평면주차는 후진을 하면서 각도를 잡는것이
어려웠는데 10번정도 연습해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되더라구요!
운전엔 소질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여태까지
장롱면허였냐는 소리를 듣자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 3일만의
과정을 통해서 아무리 오래 운전대에 손을 놨다고
하더라도 금방 실력을 되찾아줍니다.
그렇게 자차는 샀지만 초보운전은 아직까지
달고 다니시는 어머님분들도 수업을 많이
수강하신다고 해요.
이처럼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해보시면 어떨까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기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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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tronics (2024-10-17 오후 2:34:00)
운전이 두렵지 않아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기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집에서 거리가
있어 자차를 하나 장만해보기로 했어요.
급하게 마련하느라 아빠랑 같이 중고차매장도
둘러보고 왔는데요.
선뜻 차를 사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아직
운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차는 있었지만 과연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속의
물음표가 동동 떠다니더라구요.
아빠도 제 마음을 읽었는지 우선 차를
구매하는 건 미루고 운전을 다시 배워
보는 게 어떻냐고 하셨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차를 사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타고 다닐 것 같더라구요.
이미 면허를 딴지 6~7년이 다 되었기에
많이 잊어버리긴 했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아빠를 옆에 앉히고
운전을 해봤는데 급제동은 물론 커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연석에 올라타고
부딪히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차선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옆에서 달려오던 차가 빵빵대는데
순간 놀라서 핸들을 놓칠뻔하기도 했어요.
아빠가 이대로라면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겠다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준다는 곳이
있는데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잊어버린 것들이
많았기에 하나부터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 업체를 비교해서 상담을 받아본 후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데요.
만약 초보운전을 탈출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3가지를 잘 갖춘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보험이 제대로 가입되어 있고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장착된 연수용
차량이 있는지가 중요한데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과
안전장치는 꼭 있어야겠죠?
두번째는 내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는
곳으로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여자강사님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실 수
있고, 요일과 시간을 가능한 맞춰서 일정에
부담되지 않고 간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좋겠죠.
저는 직장인이기때문에 이런 부분도
결정을 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했어요.
세 번째는 합리적인 연수비용입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곳은
연수용 승용차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이 연수비용은 차량비용부터 보험까지
일체를 말하는데요.
더이상 추가되는 것 없이 한번의 결제로
10시간동안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연수를 3일만에 받는 것으로 일정을
짰고, 추가적인 부분은 상담을 통해 결정한 후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에 탑승했는데요.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바로 할 줄 알았는데
출발하지 않고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사실 작동하려면 자연스럽게
몸이 반사적으로 나와야하는데 실제로
해보지않으면 버벅대기 마련이잖아요.
게다가 날씨상황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습기제거나 발수코팅 등 다양한 대처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때의 상황에 닥쳐서 찾아보는 부분일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부분까지도
꼼꼼히 배울 수 있었고, 기능을 미리 알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그 후로 강사님과 함께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주변을 다녀보기로 했어요.
시내로 나가보는 건 아니었지만 동네의
골목도 다녀보고 차가 많지 않은 곳을
운전해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마음속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읽어내신듯이 미리 알려주셨어요.
아, 이래서 베테랑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는 것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아빠에게 연수를 받던 것과 달리 제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캐치하셔서
알려주시니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운전을 할 수 있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어렵지않게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면서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우회전을 하면서 진입해야 하는 길을
시작으로 저는 시내도로를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차선을 바꿀 때에는 깜빡이만 켜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달려오는 차들을 보며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멀리서 달려오는 차도 너무 가깝게
느껴지고, 마주보고 달려오는 차도 저에게
들이박을 것 같아 무서웠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시야가 넓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여유를 갖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는
타이밍을 적절하게 판단해서 놓치지 않고
네비대로 길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절반정도 진행되니
이정도면 내일부터라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아직 중요한 게 남아있었기에 긴장을
늦출 순 없었습니다.
바로 3일차가 되어 모든 초보운전자들의
숙제와도 같은 주차를 연습하는 시간이
남아있었어요.
주차를 잘하는 사람은 곧 운전을 잘하는
것과 같다고 얘기하기도 하죠.
다시 말해서 초보운전을 떼려면 무엇보다
주차를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로는 네비대로 달려보고 잘못된 길로 빠지면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주차는 하지 못하는 순간 돌아갈
수 없는 난감한 상태가 되어버린답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어려운
걸 해낼 수 있게 해줍니다.
후면주차, 정면주차, 평면주차까지
섭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비법은 주차 규칙과 반복이고 강사님의
꿀팁 한스푼이면 가능하답니다.
집중연습을 할 때에는 힘들었는데 이후에
혼자서 주차에 성공하자 정말 뛸듯이 기뻤어요.
드디어 운전을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해냈다는 기쁨은 장롱면허 분들이 오랫동안
바라고 있는 모습일텐데요.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면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직접 방문해서 찾아오신다고 하니 시간이
바쁜 직장인분들께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운전 제대로 배울 수 있을거에요!
Vertex Corp (2024-10-17 오후 2:34:00)
평생의 숙제였던 운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했어요
운전면허를 따서 언젠가 꼭 차를 사겠다고
다짐했지만 학교와 직장을 다니면서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저희 아버지가 차를
바꾸시면서 우연히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목돈 들이지 않고 차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선뜻 기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장롱면허였기 때문이에요.
생각해보니 20대 초반에 겁없이 면허를
따고나서 거의 10년동안 운전을 한 적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헷갈리게 될
정도라서 가까운 친구에게 운전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왜 가족과 지인에게 연수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답답하다며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고 알아보면
어떻겠냐며 제안을 했는데요.
저로써는 차라리 합리적인 비용을 주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쳐주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퇴근 후 홈페이지와 후기를 샅샅이
뒤져서 저에게 딱 맞는 업체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제가 면허를 땄지만 초보이기 때문에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이런 장치가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예방할 수 있잖아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지만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너무나도 잘 알려주셔서
브레이크 장치보다 더 든든했던 것 같아요.
두번째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곳이었죠.
이건 아무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친절한 분, 여성이신 분들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을 선호하시기도
하실텐데요.
이 업체는 이런 수강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들이
계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곳으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이 진행되고
3일 혹은 4일에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
그리고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이보다 더
저렴하게 29만원이랍니다.
게다가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라 제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은 후 연수용 승용차를
통해 연수를 받는 것으로 예약날짜를
잡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를 제대로 떼서
자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을 기대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날이
다가왔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차량기능과 천천히
동네 인근을 운전해보는 시간입니다.
찾아주신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운전석에 탑승해 차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봤는데요.
강사님이 시동을 거는 것 부터 시작해서
기어 변속방법, 방향지시등과 전조등을
키는 방법까지 천천히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꼭 사용해야하는 기능들은
이렇게 숙지해보고 한번씩 써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다음은 천천히 저속으로 엑셀을 밟아
저희 아파트 인근 공원까지 크게 한바퀴
돌아봤어요.
아직까지는 페달을 밟는 감이 부족해서
부드러운 제어가 어려웠는데요.
어느정도 깊게 밟아야하는지 감을
찾아가며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몇바퀴 돌고나니 차와 친해지며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연수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첫 날에
배웠던 부분을 빠르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으로 고속주행과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어떤 코스로 나가볼지는 제가 미리 정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출퇴근길을 매일같이 운전해서
다닐거라 네비게이션을 찍어서 강사님과
함께 회사까지 가보기로 했어요.
28km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이지만 사고없이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네비에 집중해서
천천히 정속으로 끌어올렸어요.
1일차에 페달을 밟으며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더니 신호대기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정차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지 2일차인데 이렇게
순식간에 실력이 늘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에 갈 때에는 시내도로 코스로 운행했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했어요.
혹시나 고속도로를 타야하는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도록 톨게이트를 시작으로
고속도로 주행법을 알려주셨는데요.
그저 직진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도로규칙과 룰이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고
잊지 않도록 중요한 부분은 여러번
알려주셨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유턴이나 회전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형태를
직접 주행해보며 어렵고 헷갈렸던 부분도
속 시원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가볍게 도로주행을 해본 후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이 따로 안내해주지 않더라도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공터에 정차를 하고나서 뿌듯하고
해냈다는 마음이 들었는데요.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죠 ! 바로 운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가 남아있으니까요.
유튜브를 보면서 아무리 연습해도
어려웠던 주차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전면주차와 후면주차를 할 때 몇 바퀴
헨들을 돌려야하고 차의 각도 등
간단한 규칙을 계속 활용해봤습니다.
까다롭다는 평행주차도 차폭감이 잡히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드디어 3일차까지 연수가 끝난 후
정들었던 강사님과 안전운전을 약속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종료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너무나
쾌적하고 편하게 다니고 있답니다.
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평생을 위해 3일정도는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ce Intelligence (2024-10-17 오후 2:33:00)
마음 편하게 운전배우는 법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최근 퇴사를 하고 저만의 꿈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면서 외부로 교육이나 미팅을 가는
일이 잦아졌어요.
예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회사 출퇴근을
했지만 이제는 절 데려다주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차는 없어졌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저 스스로
챙겨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짐도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자영업을 하다보면 곧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길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하고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면허가 있기 때문에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느냐, 바로 저의 실력이었죠.
괜히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도로에서
당황하며 큰 사고라도 나면 걱정이기에
섣불리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건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간절한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답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시간이 불규칙적이고
바쁜 제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집까지 찾아오는 방문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실내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추천하기도
했는데요.
운전은 바로 실전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실전감각을 익히고 싶은 저에게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선택지였어요.
저는 자주 가는 코스도 몇몇 정해져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코스도 제대로 익히고 싶었어요.
그래서 4~5개의 업체 중 꼼꼼하게 비교해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폭넓은 선택지, 합리적인 가격"
저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에다가
친절한 베테랑 경험을 가진 분으로 따로
요청을 드렸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될 수 있으면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답니다.
업체에서는 다양한 강사님이 배치되어 있어
요청을 드렸을 때 가능하면 맞춰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면허를 딴 지 7~8년이 되어가기에 운전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감각은 부족했기에
친절히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연수받는 일정,시간에 제가 가게에
있으면 가게앞으로 와주시기도 하셨답니다.
되도록 제가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옵션이 많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강의 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완성 혹은
4일완성으로 구성을 할 수 있었어요.
이것도 수강생의 일정과 희망사항을 토대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용은 자차의 경우 차종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구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연수용 차량도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수 시작과 함께 추가로 붙는 비용읁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만 쏙쏙"
1일차에는 저희 가게 앞에서 만나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운전을 바로 시작한다면
부담이 되고 오히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져서 반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천천히 차의 내부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요즘 신차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추가옵션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있다는 건 알지만 막상 작동해보라고
하면 허둥대고 모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연수 초반에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만져보면서 익힐 수 있으니 갑작스럽게
사용할 때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더라구요.
확실히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네요.
이후로는 간단하게 도로 인근을 다녀보면서
서행하며 운전을 해봤습니다.
이게 출발하면 전부 해결될 줄 알았는데
방지턱을 건널 때 브레이크를 밟는 타이밍이나
어느정도 깊이 밟아야하는지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골목을 좌회전 할 때도 차폭에 대한 감각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끄러운 커브도
어렵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러서
면허를 땄는데도 운전을 못한다는 게
속상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다시 극복했어요!
친절하신 강사님이 제가 기죽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고 운전하느라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짚어주셨답니다.
"실전으로! 시내는 물론 고속도로까지"
2일차에는 시내 국도를 달리면서 u턴코스,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접해본
훙에 고속도로까지 타봤습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도
충분히 연수를 통해 연습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직업때문에 타지로 미팅을 많이
나가다보니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구간을
시작으로 국도와는 다른 도로의 룰들을
직접 익혀봤답니다.
추월차선은 비워두고 초보이기 때문에 되도록
3차선을 달려봤는데요.
차가 갑자기 밀리기 시작하거나 사고가
난 구간에서는 비상깜빡이를 키면서
뒤에 따라오는 차량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유형별 주차 1일 완성하기"
도로나 주차장은 다양하게 주차를 하게 되기
때문에 전면, 후면, 평면 등 여러가지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네비와 다르게 빠지더라도
돌아오는 길은 있는데요.
주차는 못할 경우 다른 분께 부탁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몇가지의 규칙만 알고 실전 연습을 해보니
강사님의 주차꿀팁이 얼마나 유용한 지
알 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주차를 다양하게 배워놓은게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셨던 분들은 물론
자차를 구입했는데도 확실히 운전에 대한
감각이 갖춰지지 않은 분들 모두 추천드려요.
앞으로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위해 초보운전을 탈출해보세요 !
Ansoft (2024-10-17 오후 2:32: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올해 초부터 운전 시작할 거라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제야 연수를 받았어요~
다들 제 후기를 기다리셨던 거 맞죠~?
그 때 괜찮은 연수 업체를 찾기가
어렵다고 막 징징댔었는데
열심히 발품 팔아서 좋은 업체를
찾은 덕에 안전하게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고
바로 좋은 업체를 찾아서 연수받으실 수
있도록 상세 후기 남겨볼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찾을 때의 꿀팁부터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셔야 해요.
이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방문 연수라 함은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셔서 연수가
시작되는 연수를 말하는데요.
제가 따로 움직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으실 분들한테는
특히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 보면 교묘하게 집 앞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방문연수, 출장연수라고 써 놓으시는
곳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곳들은 막상 전화해서 제 집주소를
알려드리고 확인하면 실제로는
집 근처 어디까지 나오셔서 만나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장소가 차로 한 10분 정도
가야하는 거리더라고요 ㅎㅎ
아니, 운전을 못하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차를 끌고 운전 연수를
받으러 가나요 ㅠㅠ
이런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확인을 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실제로 문의를 하면서
진짜로 집 앞까지 딱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들로 전 찾았습니다!
이게 진짜 방문연수죠~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죠.
저는 원래 뭐든 평균적인 가격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비싸거나 너무 저렴하면
거기에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찾아보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가격대다 다 비슷비슷하긴 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너무 저렴한 건
한번쯤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가격은
자차 연수가 29만원, 업체 차량 대여 연수가
일반 승용치는 32만원, SUV 34만원이었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다 생각해서
이 업체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강사님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연수 업체 자체가 시스템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도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시지 못하면 소용이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전 뭐든 많이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그만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 위주로
포진되어 있는 업체로 골랐어요.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당연히 이 10시간을 한꺼번에 받는 건 아니고
원하는대로 쪼개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보통 3일, 4일 과정을 많이
선택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3일을 선택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 업체는 그 때 그 때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전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주중에 회사가 끝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일주일만에 연수를 다 받았어요.
성격이 급해서 ㅎㅎ
연수도 빠르게 끝내버렸네요.
그런데 바쁘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운전은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울 때 한번에 쫙 배우니까 제 몸이
운전 감각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하더라고요.
쫙 흡수한 덕분에 운전 실력이
빨리 늘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부터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부터
배울 수 있었어요.
차량 내부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패스하고 싶다고 말하시면 되는데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 ㅎㅎ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설명을 마치신 후에는
간단히 기능시험을 보는 것처럼
테스트를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강사님이 차량 조작 기능을 잘 아는 건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면서
꼭 잘 숙지하고 있으라고 하셔서
하나 하나 상세히 배웠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강사님 성향에 따라서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희 강사님은 좀 세심한 분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1일차에는 맛을 보는 정도로
근처 도로 주행을 했어요.
저희 집 앞 도로가 좀 복잡한 편이라
맛보기 도로 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기는 했지만요 ㅠㅠ
강사님도 초보한테 좀 어려울 수
있다면서 직접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서 한 바퀴를 돌았어요.
한바퀴 딱 도니까 진짜
온 몸에 땀이 난 느낌..!
강사님이 없었으면 저희 집 아파트도
못빠져나올뻔했습니다.
2일차에는 실전 도로로 나갔는데요.
나름 두 번째 날이라 긴장이
좀 더 풀린 상태로 연수를 받았어요.
이 날은 좀 더 한산한 도로로 이동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갔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서
빡세게 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강사님이 가지고 있는 운전 노하우들을
틈틈히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게 큰 수확이었어요.
지금 운전을 배운 상태에서 생각해 보니까
운전 실력은 결국 다 늘어요.
그런데 그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초보들한테는 그 한 걸음을
떼기가 가장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강사님과 안전하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하고 과정을 마쳤어요.
주차연수도 도로 주행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고
연습을 한 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연수를 받았어요.
덕분에 주차도 마스터!
지금은 도로 주행도 주차도
혼자서 거뜬히 잘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 감사해요!!
Lagoonlife (2024-10-17 오후 2:32:00)
요즘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저는 원래 더위를 엄청 타는 편이라
여름만 되면 주말에는
집에만 있게 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지난 주까지는 주말마다
한 번씩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드디어 초보 연수를 끝마쳤어요!!
올해 여름 목표로 했었던 것을
하나라도 이룬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네요.
운전을 배우게 된 건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어요.
제가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이전에 살던 집에서 출퇴근을 할 때는
회사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를 타고 다니면 출퇴근이 편했는데요.
새로 이사 오게 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많이 발달되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가 좀 불편한 곳이에요.
요즘 집 값이 너무 부담스럽다 보니
집 컨디션을 올리고 대중 교통을
포기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애초에 이사를 결심할 때
그냥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해서
운전을 배워 제 차로 출퇴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것이죠!
딱 3주에 걸쳐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 시간은 10시간 정도라
그렇게 길게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겁도 많고 운전에 소질이 없어서
이 정도 연수를 받고 제가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전혀 필요가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솔직히 한 5시간 정도 연수를
받은 시점부터는 갑자기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운전이 편하게 느껴져요.
물론 운전을 조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만하게 되면 그 때 사고가 나기
쉽다고 하니 언제나 초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겠지만요.
솔직히 이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잘 해 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경험이 엄청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이라
저 같은 초보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운전 연수를 시켜주시거든요.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회사 들어가기 전이나
회사 입사에서 차를 구입해야 할 때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입사할 때는 바로 차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우니까 따로
운전을 시작할 생각을 못했는데요.
회사를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하면
편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회사차가 있으니 운전만 할 수 있으면
제가 원하는 시간에 회사차를 이용해
업무를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럴 수가 없으니
불편할 때가 많았어요.
이제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제 업무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훨씬 편해지겠네요~
가격은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 크기는 32만원,
SUV 차량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그리 비싸진 않죠?
전 운전을 일찍 시작할걸.. 이라고
두고 두고 후회를 하고 있는데
다들 시간 있으실 때 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어요.
저는 좀 진도를 천천히 나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4일반으로 추천을 해주셔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아 한 달 안에
끝내는 것으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주말에는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아서
예약이 미리 찰 수도 있으니
빠르게 운전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미리 미리 예약을 해두시길 바래요 .
전 4일간 받았으니까 하루 연수가
거의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었는데
약간 감질맛이 나긴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3일 정도로 나눠서
받는 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원하면 장거리 연수도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수업은 첫째 날에 운전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차에 앉아서 강사님께서 엑셀,
브레이크 위치부터 시작해서
깜빡이는 어떻게 켜는지,
켜는 타이밍,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보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 지도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이때 강사님이 따로 원하는
연수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 보고 싶었거든요.
아직 이사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로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 때 미리 연습을 해둔 덕에
연수가 끝나고 나서 혼자 출퇴근을
할 때 어렵지 않게 운전해서 갈 수 있었어요.
자주 가야 하는 곳들이 있다면
미리 강사님과 연습해 보는 것도 대 추천!
이렇게 이론 교육을 먼저 진행한 후
도로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실전 도로에서는 차선을 변경하는 법,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을 보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막 달달 떨리는데
제가 잘하면 강사님이 칭찬해 주시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주셔서
재미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겁이 많으신 분들도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게
진짜 위험한 상황일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기도 하세요!!
저도 초반에는 강사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는
2일차와 3일차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초 연습을 빡세게 했다면
2,3일차에 진짜 실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죠.
이 날 가장 실력이 많이 늘고
자신감도 풀충전이 됩니다 ㅋㅋ
뭔가 강사님이 없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남은 게
한 가지 있죠!
바로 주차 연수입니다.
주차 연수가 은근 재미있고 진짜 알차요.
도로 연수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는 느낌이라면
주차는 한 번에 딱 주차를 했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거든요.
어른이 되니까 배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렴하게
운전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네요~
Jose D. Brown (2024-10-17 오후 2:31: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Cloudustries (2024-10-17 오후 2:2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탈출 3일이면 끝
요즘에는 도심에만 카페와 식당이 있는 게
아니라 숨어있는 찐 맛집들이 있잖아요.
SNS를 볼 때마다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나 혼자만의 오롯한 여유를
즐기는 게 너무 부러웠는데요.
가는길을 검색해보면 지하철이나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굽이굽이 산길을 가야하기에
대중교통으로는 어림이 없더라구요.
이럴 때 운전을 하면 너무나도 좋을텐데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오랜 바램은 어느샌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갑자기 저희 친오빠가 신차를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서 저에게 타던
차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늘 얻어타기만 하고 다녔던 차를 제가 직접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에게도
이제 차가 생겼다는 마음에 너무 들뜨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친오빠의 신차가 나오는 시점에서
차를 양도받기 2주 전, 저는 연습삼아 운전을
해볼까하는 생각에 차키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세월이 증명해주듯 면허를 따고 10년이
지나니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정말 10분동안 멍하니 차안에만 있다가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면허를 따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았기에 모든것을 거의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이번 기회에 모든것을 새로 복습해보자는
생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비용이었어요.
비용은 자가로 할 경우와 연수용 차량의
경우 금액이 달랐는데요.
자가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연수용 SUV차량을 선택할 시 34만원
이었답니다.
수강생이 향후 어떤 차를 탈 예정인지에
따라 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 감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현재 자차가 있으면서도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연수용 승용차이며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들은 자기도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할만큼 운전이 서툴잖아요.
제가 혹시나 너무 당황하더라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비용적인 부분은 제 마음에 들었고,
그 외에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강사님이 연수용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게 좋았어요.
굳이 학원 시간에 맞추지 않고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꼼꼼하게 따져본 후에 예약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1일차가 되었고 차량 기본안내와
함께 인근주변을 낯설지만 운전석에
앉아서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부르릉 소리와 함께 차량이 운행대기모드에
들어가니 심장이 쿵쿵거리더라구요.
가볍게 기어를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후에는 여러가지 옵션들을 작동해봤어요.
사이드미러를 저에게 맞게 맞춰보는 것을
시작으로 와이퍼와 전조등, 방향지시등까지
반복적으로 켜봤는데요.
혹시나 비가 와서 창문에 습기가 가득
차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전면유리 습기
제거법도 배워놨어요.
갑작스럽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에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것도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겠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인근으로
운전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차선을
넘을듯이 운전했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에
따라 시선을 멀리 두니 차폭감이 어느정도
익혀지더라구요.
차선의 중앙으로 중심을 잡고 운전하니
더욱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고속주행을 해보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시내도로를 달려보면서
속도를 부드럽게 조절해보고 비보호좌회전,
유턴, 교차로 유형도 다양하게 접해보는데요.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 출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도로에도 규칙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더라구요.
10년전과 달리 다양한 도로가 생기고
교통법이 개정된 부분도 다시 짚어주셔서
모든것이 새로 업데이트가 된 기분이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저는 회전교차로와
로터리 도로가 같은 규칙일거라 생각했지만
또 전혀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이 로타리는 진입차량이 우선이지만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헷갈리고 잘 몰랐던 부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확실하게 정립을 해주시니 이제는
어떤 곳을 가더라도 왠만한 도로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 주변의 시내는 물론 직장까지도 운전을
하면서 2일차 마지막쯤에는 여유를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나 운전 되게 잘하는데?라는
자신감은 모두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어요!
그렇게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짤막하게 끝낸 다음 본격적인 주차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평면주차까지 배웠네요.
실전으로 해보면서 눈과 머리를 적극 활용해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각도를 맞추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연습했어요.
물론 요즘에는 후방카메라가 거의 기본적으로
갖춰져있지만 카메라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해요.
룸미러와 사이드미러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주차를 하는 방법까지 배웠답니다.
어렵기만 하고 두려웠던 운전을 드디어
3일만에 끝낼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요.
운전을 배워야하는데하고 미루기만
하셨던 분들은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해보세요!
미룰수록 손해보는 건 내 아까운 시간이니,
3일 투자하셔서 앞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가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John C. Butts (2024-10-17 오후 2:25: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Karmawheels (2024-10-17 오후 2:24:00)
전 면허를 딴 지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운전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이제 곧
면허 시험이 어려워지니까 해가 넘어가기
전에 빠르게 따 둬야 한다고 해서
따라서 땄었는데요.
이 면허증을 지금까지도 쓸 일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일부러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나름 현생을 바쁘게 살다 보니까
운전을 다시 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반 강제로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었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가 이사를 하다니 ㅠㅠ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저도
사무실 자리를 이동해야 했어요.
예전 사무실 위치가 주위에
맛집도 많고 좋았는데 현재
이사한 곳은 아직 신도시라서
주위에 괜찮은 곳이 많이 없어 슬프네요.
거기다 이전 사무실은 저희 집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딱 있어서
출퇴근이 오래 걸리기는 해도
어렵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시간 맞춰서 버스를 탄 후
자다 보면 회사에 도착하니까요.
그런데 새로 이사한 곳은
진짜 척박 그 자체..!
버스를 타고 가려면 2번이나 환승을
해야 하고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제 곧 승진을 앞두고 있어서
이직을 하기에는 좋은 타이밍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랍니다.
진짜 반 강제로 하게 된 운전이기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운전을 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는 거의 매일같이 회사,집을
반복하는 일상이라 엄청 지루했는데
요즘엔 퇴근하고 나서 차를 끌고
주변 카페나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나름 전화위복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그 자체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요.
우선 비용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전 차를 먼저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비용인 29만원을
지불했는데 이 정도면 아주 괜찮다고 봐요.
사실 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기 전에
저희 엄마한테 연수를 부탁드리려고 했었는데요.
엄마가 자기는 도저히 무서워서
저를 가르칠 수 없다면서 ㅋㅋ
차라리 본인이 돈을 줄 테니
전문 운전연수를 받으라고 ㅎㅎ
어지간히 제 운전을 못 믿으셨나봐요.
그 당시에는 그 정도로 내가 운전을
못할 것 같나.. 싶어 속상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100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전 당연히 제가 면허가 있는 상태고
이미 예전에 면허 시험을 통과했었으니까
어느 정도는 실력을 갖추고 있을 줄
알았는데 첫 날 운전해 보고 그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하더라고요 ㅋㅋ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엑셀 페달을 밟기가 어려울 정도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또 신기한 건 실력이 그렇게 없었는데도
한 이틀차가 되니까 갑자기 운전실력이
빡 늘기 시작했어요!!
이게 또 신기하더라고요.
아마 첫 날에는 제 몸이 운전에 대한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해서 버벅거렸는데
몇 시간 정도 하다 보니까 예전 기억이
되살아나서 실력이 급격히 늘 수 있었나봐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조금씩 하다 보면
실력이 실시간으로 쭈욱 쭈욱 늘어요.
그리고 딱 10시간을 채운 후에는
강사님이 그냥 아무말 없어 보고만 있어도
혼자 네이만 보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완성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다 끝난 후에
바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 아직은 제가 좀 못미더워서
그때 다시 엄마한테 부탁드렸어요.
엄마도 그때서야 제 운전을 도와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이미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안전 관리 차원에서 엄마는
보조석에 앉아 지켜보시기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 번 추가로 연습을 하고 나니까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2일차에는
도로연수를 중심으로 연습을 해요.
도로에 나가서 표지판을 어떻게 읽는지
설명을 듣기도 하고 네비로 목적지를 입력한 후에
네비를 따라서 도로를 주행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직 운전 초보이기 때문에
페달에 대한 감각이나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지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 부분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저도 제가 핸들을 너무 많이 꺾는 것 같으면
옆에서 강사님이 피드백을 주시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배우니까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딱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진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이렇게 도로 주행을 연습한 후에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주차연수입니다.
주차연수도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주차를 잘 하지는
못하는 편이어서 거의 하루 꼬박 연습을 했네요.
원래는 주차 연습을 후다닥 마친 후에
마지막으로 도로 주행을 한 번 더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못했어요 ㅋㅋ
주차를 하루만에 배운 것도 살짝
간당간당 했달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폭풍 설명을 해주셔서
하루만에 배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이 진행되었고요.
업체마다 대략적인 틀은 다 비슷하되
강사님 스타일에 따라서 순서나 어떤 것들을
가르치는지는 다 다를 거예요.
그래도 제대로 배우려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면서 강사님께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어요.
성인 학습자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달래가면서는 가르쳐주시지 않거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건데 다들
적극적으로 열심히 배워서
장롱 탈출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응원할게요!
Forest Limited (2024-10-17 오후 2:23:00)
주행부터 주차까지 마스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자차를 꼭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요.
기회가 되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입사 전 운전면허도 취득했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회초년생이 되어
계획없는 소비가 줄줄이 이어지고
전세를 마련한다고 몇 년 저축을 하다보니
차를 살 기회는 없었어요.
이번생에 운전은 틀렸다는 생각에
포기한채로 제 운전면허는 말 그대로
장롱속에 잠든채로 있었죠.
그런데 최근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3년짜리 적금이 만기되면서 이번에
차를 한번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일에 찌들어버린 직장인의
유일한 힐링은 주말이니까요!
몇 번 회사동료의 차를 얻어타고 함께
주말에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구경해보니
차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지하철로 1시간반 거리를 3~40분만에
가니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구요.
이제 전셋집도 마련하고 여유가 생기니
한번쯤 내 힐링을 위해 차를 마련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차를 계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운전실력이었어요.
아직 핸들만 잡아도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대는 탓에 제대로 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면허는 땄으니까 운전대를 잡으면
몸이 기억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었어요.
도저히 혼자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던 찰나에
운전은 그래도 제 값을 주고 전문가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주말에 쉬면서 인터넷에서 꼼꼼하게
비교하고 알아보며 저에게 딱 맞는
가성비넘치는 곳을 발견했어요.
전반적인 운전 실력이 미흡했던 저는
짧은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원했거든요.
이 곳은 10시간 연수를 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곳이었고, 강사님도 굉장히
노하우와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셨어요.
물론 가격도 중요하겠죠?
연수비용을 알아보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연수용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한 번 결제하면 추가되는 금액 하나 없이
깔끔하게 연수를 끝낼 수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를 받지 않은 상태라서
구입예정인 승용차와 최대한 차폭감이
비슷한 차량을 선택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했답니다.
몇몇분들은 운전은 편하게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면 금방 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제 경험상 운전은 차를 몰기 전에 짧지만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베테랑 강사님들은 초보 운전자들이 어떤
코스와 어려워하는 점들을 빠삭하게 알고
계실테니까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것들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모를수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짚어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업체인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렸어요.
드디어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가볍게 차량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과
장치들을 직접 작동시켜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 후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옆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말씀에 따라
시동을 켜서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와이퍼,
방향지시등, 비상깜빡이 등도 켜봤어요.
늘 자세가 구부정한 편인데 운전을 할 때
허리를 쭉 펴서 최대한 전방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도록 자세까지 꼼꼼히 봐주셨답니다.
통풍,온열시트는 물론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힌 다음에는 천천히 가속페달을 밟으며
아파트 인근을 둘러봤어요.
매일 출근길에 걷던 곳이었는데 직접 운전을
하니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초반에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내 몸이 적응을 했는지
조금씩 운전하는 제가 익숙해지더라구요.
생활권내에서 제가 자주 가던 길들을
운행해보고 좌회전, 우회전 커브도 돌아봤는데요.
다른 차와 부딪힐까봐 걱정이 되서 운전도
소심하게 했는데 1일차 마지막쯔음에는
차폭감을 익혀서 크게 한번에 돌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운전과 빨리 친해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고 2일차 수업에 뵙는 날을
약속한 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에 나가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합니다.
집 앞 사거리를 지나서 많은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려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앞만 보면서 달리다보니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제 의도와는 달리
과격한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체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운전을
할 때 여유가 없어서인지 허둥대기 바빴는데요.
강사님께서 제가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우선 시야를 멀리 두고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속으로 달리면서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여러번 했는데요.
그러고나니 정차를 할 때에도 멀리서부터
속도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 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는
초보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코스 중 하나죠.
영상이나 인터넷에 서칭해봐도 글로 볼 때는
헷갈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께
교육받으니 확실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3일차에는 시내주행 후 주차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제가 지금까지도 주차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제대로 배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단한 팁만 알고 있다면 쉬운 것을 여태까지
왜 어렵게만 생각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주차하면서도 한번도 벽에 박거나 차를 긁은
적이 없으니 이정도면 성공이죠 ?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인생의 꿈이었던 혼자 운전하기를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운전을 못하는데 옆에 사람
눈치 볼 필요없이 친절한 강사분께
운전을 편안하게 배울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0-17 오후 2:21: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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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J. Brink (2024-10-17 오후 2:20: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연수 업체가 진짜 많은데 업체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할 수 있는지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연수를 받기 전 차를 이미
구입한 상태였어요.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차가 필요하니까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혼자서는 시작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저한테 딱이다 싶어 바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업체에서 받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별별 후기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시간, 돈 쓰고 받는 김에
제대로 좀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전 3일 연수를 받고 과연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될지 감이 잘 안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진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10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돼요.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운전 연수를
잘 받으실 수 있게끔 후기를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은
다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결국 중요한건 강사님과 그걸 배우는 저희인데요.
강사님만 잘 만나면 이미 오랜 경력으로
증명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우선 저는 좋은 강사님을 찾기 위해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를 드렸어요.
전화문의를 하거나 카톡, 문자 문의를
하면서 각 업체의 특징,
강사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중간에 강사님 교체나 환불은 가능한지,
사고가 났을 때는 처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상담 문의를 제 때에 잘 받아주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특히 중요한 건 문의를 받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점이에요.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연수를 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해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엄청 답답할 것 같아서
상담 문의를 빠르게 받아주는 곳으로만
추린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꼼꼼히 비교를 한 끝애
업체를 고르니까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차를 구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고미없이 자차 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 업체 차 연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업체 차를 빌려서 하는 연수도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차이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전 오히려 차가 아직 없다고 운전 연수를
미루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받아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업체 차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도 알아서
해결이 되고 보험도 포함이거든요.
물론 보험은 만 26세를 넘어간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긴 한데 아마 장롱면허 보유자분들은
다 해당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아직 이 나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추가 요금을 통해 보험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운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게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엑셀을
밟는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요.
거기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 즐비한
도로에 바로 던져지면 진짜 당황스럽죠.
그래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 기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미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차량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설명을 해주세요.
초보자들한테는 깜빡이나 와이퍼 위치 등도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 한 번씩 다 설명을 해주신 후에
테스트를 하면서 숙지를 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운 후에야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주변 도로를 간단히
도는 정도로 끝니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가
진짜 도로 주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도로 주행을 하면서는 실전 운전 팁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
시야를 제대로 확보에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위한 꿀팁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차선 거리를 유지하는 걸 계속 실수했어요.
정신 없이 운전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로 앞차의 뒷꽁무리에
딱 붙여서 달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래요.
도로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선 거리를
유지해줘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앞차에 부딪힐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마다 강사님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계속 피드백을 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꿀팁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배운 후에
주차장에서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주셨어요.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실력을 급상승
시킬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Tamara D. Davis (2024-10-17 오후 2: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Rita J. Johnson (2024-10-17 오후 2:1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Ursula M. Norris (2024-10-17 오후 2:1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7 오후 2:18: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Jeanne D. Hughes (2024-10-17 오후 2:12:00)
오늘은 가성비 갑으로 느껴졌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나눠볼게요.
저는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저냥 잘 살았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 중 한 분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 있으니까 당당하게 있다고
답변을 했었죠.
그 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시는 거예요 ㅎㅎ
그 때 진짜 진실된 답변을 해야하는지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빠르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쳐버렸어요 ㅋㅋ
운전을 할 수 있다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면접 때는 어떤 경험이든 부풀려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을 때 못한다고 하면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이번 기회가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가장 빠르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했어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이 거짓말을 현실로 한 후에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거든요.
상당히 갑작스럽게 연수를 하게 된 거긴
한데 좋은 타이밍에 잘 받은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시작하게 될 운전이고
입사 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받아놓으면 좋으니까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 신입 사원한테 처음부터 일을 빡세게
시키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알려주시다가
바로 혼자서 일을 해보라고 시키셨거든요 ㅎㅎ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신입들도
알차게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을 갈 일도 많은데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 회사 차량으로
외근을 다니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상사분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 만족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사느라
돈이 없는 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 32만원이었어요.
자차로 받으면 가격은 29만원인데요.
이미 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차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여 연수를 추천합니다!
연수는 말씀드린 것처럼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보통은 3,4일 이렇게 쪼개서
연수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들처럼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3일, 4일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보다 더 적게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르게 끝낼 수가 없고 더 많으면
아마 초반부터 너무 빡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업체를 찾을 때 특히 상세히 확인해야 부분은
사고보상에 대한 부분이에요.
업체마다 사고보상에 대한 대처가
천차만별이고 안 좋은 후기를 남겨놓으신
많은 부분들이 사고 보상에 대해서
불만을 겪으신 분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목적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로도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초보자들의 경우는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될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걸 연수자한테
떠넘기는 업체는 절대 가면 안돼요.
후기들을 잘 보고 이런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거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도로에는 난폭한 운전자들도 가끔 있는데
아직 방어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럴 때를 위해서 옆에서
일대일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잖아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사고 발생율이 적은
업체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연수 1일차는 너무 빡세지 않았어요.
연수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질문은 없는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제가 긍금한 것들을 다 질문했습니다.
보통은 주행 연습을 마친 후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본인이 원하면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게
더 편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 맛보기 도로주행을 했고
2일차에 본격 실전 도로 주행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평소에 알고 있던 길이라서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익숙한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한 후
차차 어려운 코스로 이동을 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확실하 더 떨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모르는 표지판이 나오거나
제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통법 등이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수를 받으니까 2일차가 끝날때 쯤에는
강사님의 지도 없이 네비를 따라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도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우선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평행주차, 후진주차 순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로 나가서 다른 건물들에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반복해서 연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식으로 했고
안전히 잘 마쳤습니다.
Emma J. Rehberg (2024-10-17 오후 2:10: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7 오후 2:10: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Rebecca W. White (2024-10-17 오후 2:08: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Peggy J. Marshall (2024-10-17 오후 2:0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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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17 오전 1:24:00)
오늘은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저도 이제 막 운전 초보를 탈출한 사람인데요.
제 비법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면허는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장롱에만 모셔놨다고 해서 장롱면허라고 부르죠 ㅋㅋ
저도 딱 이거였어요.
장롱에만 모셔놓은 건 아니고 간단히 신분등으로
사용한 게 전부였죠.
이런 사람들 많으실 거예요.
이랬던 제가 올해 들어서 운전이
너무 하고 싶어진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서
꿋꿋이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했었는데
그게 몇 년째 반복이 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퇴사를 고민했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게 단순히 출퇴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회사 일이 너무
바쁘고 압박감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한창 돈을 벌어야 할 나이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결정을 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저도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사직서를
제출했을텐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나름 계속 다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주변 친구, 동료들한테 고민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 동료 중 한 명이
차를 한 번 사보는 게 어떻냐고 하더라고요.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 중애 하나가
삶이 매일 반복되기만 하고 새로운 게
없어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요.
차가 생기면 출퇴근도 훨씬 편해지고
일 끝나고 나서도 어디 드라이브에
갈 수도 있으니 리프레쉬가 될 수 있고요.
거기다 주말마다 근교로 나가서
좀 쉬다 오면 주중에는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그 분도 저처럼 힘든 시간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차를 사고 많이 극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니 아 이거구나 싶어서
바로 차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곧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지 않었어요.
그리고 그 동료분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려주신건데요.
처음에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시작하면 실력이 빨리 늘지도 않고
혼자서 하기는 어려울 거라면서 알려주셨어요.
그 후 집에 돌아가 바로 업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해서
해주는 일대일 전문연수라니
딱 봐도 저한테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고
비싸도 무조건 들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찾어보다보니 가격도 저렴!!
이 정도 가격이면 나중에 막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되어서
업체도 여러 군데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저는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가
가능한 과정을 선택했고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기 차로 연수가 가능한 분들은
29만원만 내시면 된다고 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대여가 더 비싼 것 같지만
저 가격에는 유류비와 보험까지 포함이니
그렇지도 않아요.
저는 단기 연수를 받으려면 제가 알아서
일일 보험 같은 걸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전 이미 나이가 만 26세를 넘어가서
자동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셨어요.
돈 굳었다!! 생각했죠.
아무튼 이렇게 가성비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를 만족하게
만들기에 너무 충분했어요.
연수 과정 자체도 너무 좋았거든요.
연수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또 한 가지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연수는 꼭 방문 연수가 되는 곳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출장 연수라고 쓰여 있는 곳도 있는데
이런 업체는 제가 따로 어딜 가지 않아도 되고
강사님이 직접 저를 찾아오세요.
완전 편하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은
기초 과정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강사님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운전석에 앉았을 때 보이는 모든 버튼들에
대해서 한번씩 설명을 다 해주셨어요.
차마다 생긴 게 다 다르겠지만
한 번 설명을 들으면 나중에 다른 차를
탈 때도 이해가 좀 더 쉽다고요.
면허 학원에서 배울 땐 그냥 기능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후다닥 배우고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 더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네를 몇 바퀴 정도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어느 장도 익힌 후
연수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전 보조석에 앉았을 때는 도로에서
신경써야할 게 이렇게 많은지
생각을 안했었는데 머리가 핑핑 돌더라고요.
신호도 봐야하고 횡단보도도
잘 확인하면서 가야 하고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람은 없는지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해요.
강사님도 차랑은 사고가 나면 돈으로
어떻게 되지만 사람과 사고가 나면
무척 큰일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하셨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운전이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데
일대일로 밀착해서 배우니까
금방 늘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주차는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했어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볼 때는 주차가
도로 주행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밀착 강의를 받으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성공하면 완전 짜릿하기까지 해요 ㅋㅋ
이렇게 운전연수를 마친 지금은
차도 구입했고 혼자 운전하면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제 차가 생기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 편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자유롭게 어딘가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네요.
덕분에 우울했던 감정들도 많아 사라져서
회사도 잘 다니고 있어요.
아마 운전이 정답이 맞았나봐요!!
대만족 운전연수였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17 오전 1:21: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연수 업체가 진짜 많은데 업체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할 수 있는지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연수를 받기 전 차를 이미
구입한 상태였어요.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차가 필요하니까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혼자서는 시작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저한테 딱이다 싶어 바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업체에서 받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별별 후기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시간, 돈 쓰고 받는 김에
제대로 좀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전 3일 연수를 받고 과연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될지 감이 잘 안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진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10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돼요.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운전 연수를
잘 받으실 수 있게끔 후기를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은
다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결국 중요한건 강사님과 그걸 배우는 저희인데요.
강사님만 잘 만나면 이미 오랜 경력으로
증명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우선 저는 좋은 강사님을 찾기 위해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를 드렸어요.
전화문의를 하거나 카톡, 문자 문의를
하면서 각 업체의 특징,
강사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중간에 강사님 교체나 환불은 가능한지,
사고가 났을 때는 처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상담 문의를 제 때에 잘 받아주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특히 중요한 건 문의를 받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점이에요.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연수를 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해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엄청 답답할 것 같아서
상담 문의를 빠르게 받아주는 곳으로만
추린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꼼꼼히 비교를 한 끝애
업체를 고르니까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차를 구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고미없이 자차 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 업체 차 연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업체 차를 빌려서 하는 연수도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차이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전 오히려 차가 아직 없다고 운전 연수를
미루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받아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업체 차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도 알아서
해결이 되고 보험도 포함이거든요.
물론 보험은 만 26세를 넘어간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긴 한데 아마 장롱면허 보유자분들은
다 해당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아직 이 나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추가 요금을 통해 보험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운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게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엑셀을
밟는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요.
거기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 즐비한
도로에 바로 던져지면 진짜 당황스럽죠.
그래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 기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미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차량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설명을 해주세요.
초보자들한테는 깜빡이나 와이퍼 위치 등도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 한 번씩 다 설명을 해주신 후에
테스트를 하면서 숙지를 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운 후에야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주변 도로를 간단히
도는 정도로 끝니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가
진짜 도로 주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도로 주행을 하면서는 실전 운전 팁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
시야를 제대로 확보에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위한 꿀팁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차선 거리를 유지하는 걸 계속 실수했어요.
정신 없이 운전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로 앞차의 뒷꽁무리에
딱 붙여서 달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래요.
도로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선 거리를
유지해줘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앞차에 부딪힐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마다 강사님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계속 피드백을 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꿀팁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배운 후에
주차장에서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주셨어요.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실력을 급상승
시킬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7 오전 1:19: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17 오전 1:16: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mma J. Rehberg (2024-10-17 오전 1:15: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7 오전 1: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Jeanne D. Hughes (2024-10-17 오전 1:13:00)
오늘은 가성비 갑으로 느껴졌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나눠볼게요.
저는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저냥 잘 살았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 중 한 분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 있으니까 당당하게 있다고
답변을 했었죠.
그 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시는 거예요 ㅎㅎ
그 때 진짜 진실된 답변을 해야하는지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빠르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쳐버렸어요 ㅋㅋ
운전을 할 수 있다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면접 때는 어떤 경험이든 부풀려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을 때 못한다고 하면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이번 기회가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가장 빠르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했어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이 거짓말을 현실로 한 후에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거든요.
상당히 갑작스럽게 연수를 하게 된 거긴
한데 좋은 타이밍에 잘 받은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시작하게 될 운전이고
입사 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받아놓으면 좋으니까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 신입 사원한테 처음부터 일을 빡세게
시키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알려주시다가
바로 혼자서 일을 해보라고 시키셨거든요 ㅎㅎ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신입들도
알차게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을 갈 일도 많은데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 회사 차량으로
외근을 다니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상사분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 만족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사느라
돈이 없는 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 32만원이었어요.
자차로 받으면 가격은 29만원인데요.
이미 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차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여 연수를 추천합니다!
연수는 말씀드린 것처럼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보통은 3,4일 이렇게 쪼개서
연수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들처럼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3일, 4일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보다 더 적게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르게 끝낼 수가 없고 더 많으면
아마 초반부터 너무 빡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업체를 찾을 때 특히 상세히 확인해야 부분은
사고보상에 대한 부분이에요.
업체마다 사고보상에 대한 대처가
천차만별이고 안 좋은 후기를 남겨놓으신
많은 부분들이 사고 보상에 대해서
불만을 겪으신 분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목적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로도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초보자들의 경우는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될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걸 연수자한테
떠넘기는 업체는 절대 가면 안돼요.
후기들을 잘 보고 이런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거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도로에는 난폭한 운전자들도 가끔 있는데
아직 방어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럴 때를 위해서 옆에서
일대일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잖아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사고 발생율이 적은
업체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연수 1일차는 너무 빡세지 않았어요.
연수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질문은 없는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제가 긍금한 것들을 다 질문했습니다.
보통은 주행 연습을 마친 후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본인이 원하면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게
더 편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 맛보기 도로주행을 했고
2일차에 본격 실전 도로 주행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평소에 알고 있던 길이라서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익숙한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한 후
차차 어려운 코스로 이동을 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확실하 더 떨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모르는 표지판이 나오거나
제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통법 등이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수를 받으니까 2일차가 끝날때 쯤에는
강사님의 지도 없이 네비를 따라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도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우선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평행주차, 후진주차 순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로 나가서 다른 건물들에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반복해서 연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식으로 했고
안전히 잘 마쳤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17 오전 1:11: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Jose D. Brown (2024-10-16 오후 9:50: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0-16 오후 9: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16 오후 9:44: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John C. Butts (2024-10-16 오후 9:41: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William A. Marks (2024-10-16 오후 9:40: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Tamara D. Davis (2024-10-16 오후 9: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아산시운전연수 가격 비용 두려움 완전 극복했어요!
울산초보운전연수 비용 가격 눈높이에 맞춘 강습
대구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 비용 해결!
울산 울주군 운전연수 가격 비용 꼼꼼하게 봐주시는 곳
대구북구운전연수 가격 비용 운전도 할 수 있어요!
울산시운전연수 가격 비용 수업 후기
대전초보운전연수 가격 비용 제대로 쌓은 주행 실력
울산도로연수 가격 비용 3일간의 유쾌한 강습 !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내돈내산 탈출 후기
서울운전연수가격 초보 자차 학원 비용후기
청주청원구운전연수 가격 비용 도로연수 수업
인천운전연수 비용 10시간 자차 학원 후기
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초보 탈출기
아산초보운전연수 비용 10년의 공백 이제는 자신있게
부산운전연수 가격 자차 방문 장롱면허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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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M. Norris (2024-10-16 오후 9:38: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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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16 오후 8:0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운전안한지 5년, 다시 배우는 건 3일!
저희 아버지가 신차를 구매하면서 원래 타시던
차량을 저에게 한번 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운전을 못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만
더 이상 못한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하셨어요.
이제는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냈는지도
느껴봐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자동차로 가면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고 해요.
이렇게 시간을 단축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 말에도 일리가 있는 거 같아서
차를 받기로 하고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처음에 면허를 따고 운전을
안 한 지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빠르게
새로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3일 만에 운전을 알려주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으니 한 번 알아보라고
하셨어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속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를 딴 지 오래된 사람들을 위해서 3일 만에
단기간으로 운전 1:1 과외가 진행되는
수업이었어요
일대일로 진행이 되다보니까 운전에 대한 감이
훨씬 더 빨리 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버지에게 받을 차량은 SUV였는데 제가
면허학원을 다녔을 때는 승용차로 운전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의 전화를 해서 연수용 차량들
종류와 비용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연수 비용은 차를 빌리는 금액과 수업비가
모두 합쳐져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이미 차를 가지고는 있지만 면허를 딴 지가
오래 돼서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지하주차장에만
두기도 하실거에요.
그런 분들은 강사님이 방문하여 자차를 가지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도 제 마음에 쏙 들고 3일 만에 10시간을
속성으로 진행하기에 시간적인 부분도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면
저는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는 방문
서비스인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퇴근하고 회사 앞에서 선생님과 뵙기로 했어요.
퇴근하는 길에 운전을 배우면 매일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약속된 날이 다가와서 1일차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시간이 되면
간단한 주행도 해봅니다.
차량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저도 대부분 알고
있기는 한데요.
막상 그 기능을 활용해야 되는 순간이 오면
운전을 하면서 동시에 작동하는 게 어렵더라구요.
알고있지만 손이 선뜻 가지 않는 건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 후에는 간단하게 회사 근처를 돌아보면서
골목길이나 짧은 거리의 도로들을 주행했습니다.
아직까지는 SUV에 대한 차폭감이 없는 상태라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운전해야 되는지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자칫하면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박을 것 같아서
굉장히 긴장이 됐었는데요 그
런 마음을 강사님께서 이해하셨는지 저에게
너무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자세를 좀 더 바로잡아보라고 하셔서
허리를 펴보니 시야가 훨씬 더 잘 보이더라구요
오른쪽발이 도로에 중심에 가도록 두고 주행을 하니
차선 어느쩍도 치우치지 않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방지턱을 지나갈 때마다 덜컹거리기도
하고 급정거를 하기도 하며 미숙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선생님이 말씀대로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여러 번 하고 나니 이전보다는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3시간이 길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가 되어서는
퇴근길에서 집까지 직접 운전을 해보는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해봤어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집에 갈 때 국도와 고속도로를
함께 이용하는데요.
아직까지 고속도로를 한 번 더 타본 적이 없어서
강사님과 함께 타보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나오면 바로 위치해있는 ic로 진입을
해서 톨게이트비를 결제한 다음 속도를 올려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고속주행이 어려워서 시속 8~90으로
3차선에서만 달려봤네요.
확실히 시내주행과 다르게 차간거리도 여유롭게
확보해야하고 옆에서 쌩하고 지나가는 차를
보면 저도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인라 비워놔야하고,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다가는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고속도로 출구로 나온 이후에는 강사님과 함께
집으로 가는 교차로와 비보호좌회전등을
해봤어요.
아직까지 100m,200m 거리감이 없어서
네비를 보면서도 다른 길을 잘못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다시 안내되는 길을 따라서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드디어 주차를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실은 이 주차연습을 위해서 연수를 등록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해요.
도로를 달리는 건 하지만, 주차는 제대로 못할 경우
빙빙 둘러서 결국에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그러나 3일차에는 후진주차, 전면주차, 그 외에
평행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법을 배웁니다.
저는 하루만에 이렇게 주차를 뚝딱 배우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아직까지도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배워놓으니 운전을 하면서 주차걱정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저처럼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운전을 다시
하는 걸 미루기만 했던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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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16 오후 7: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베테랑에게 배워야하는 이유
이번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장점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 할
일이 많았는데요.
병원을 비롯해서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아이를
떼놓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매일 짐을 많이
챙겨서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나 허리가 아프게
되었고 아무리 무거운 짐도 차에 실어서
간편하게 이동하는 엄마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웠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면허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은 있지만 이미 장롱에
들어간 지가 오년이 넘었더라구요.
한동안 운전을 오랫동안 사실상 면허를 따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연수를 받고
나면 차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
남편에게 운전을 배울까 생각했지만 운전은
가족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이 눈에 딱 보였답니다.
예전에는 연수를 받을 때 운전학원에 가서 받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강사가 연수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 업체들의
비교하면서 살펴봤는데요.
제가 원체 겁이 많은 편이라서 친절한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수업을 받고 싶었어요.
게다가 비용적인 부분도 결정을 짓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다르지만 제가 골랐던 업체가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무려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이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제를 하고 수업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잡았어요.
저는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퇴근하고 잠깐 아이를 맡기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운전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직접 운전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무작정 운전을 해보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고 요즘 들어
많이 사용한 옵션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을 해보면서 감을
찾아가는 것이겠죠.
기본 기능 외에 어느 정도 배웠다면 1일차에는
가까운 거리들을 직접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눈 후에
차량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는 브레이크의 깊이감이 없기 때문에
급정차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짧은 거리를
천천히 서행하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밟을 때에
감을 다시 한 번 익혀 봤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이라 굉장히 긴장했는데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비상 깜박이도 켜보고
방향지시등도 켜보면서 배웠던 기능들을
마음껏 활용해 봤습니다.
시내도로를 나가보기 전에 예습은 미리 해보는
것이 좋으니까요.
그리고 방지턱을 넘을 때에는 몸이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속도를 줄이며 지나갔는데요.
이렇게 1일차에 운전을 가볍게 해보니까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더이상 핸들을 다시 잡을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랑 같이 수업을 하니까
조금씩 용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2일차에는 장롱 면허 운전 연수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달리다 보면 골목길을 지나가는 것과는
다르게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춰보기도 하고
도로상황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봐야만 갑자기 차가 정지하는등의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시내를 달리는데
도로에 있는 여러 가지 규칙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지나가봤습니다.
유턴을 할 때에도 한번에 돌 수 있도록 핸들링을
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집은 외곽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볼일을 볼 때에는 고속도로를
타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한번 더 스스로 고속도로를
지나가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강사님과 함께
도로를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한다면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구요 평소에 많은 운전을
타지역으로 많이 간다라고 한다면 이런 고속도로
주행을 꼭 필수에 추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3일차가 되어서 드디어 이제는 주행이
아니라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요즘에는 써라운드 후방카메라가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어떤 차든 주차를 잘하는 것이 진정 운전을
잘하는 거잖아요?
카메라가 없어도 충분히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연습했답니다.
특히 평면주차는 후진을 하면서 각도를 잡는것이
어려웠는데 10번정도 연습해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되더라구요!
운전엔 소질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여태까지
장롱면허였냐는 소리를 듣자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단 3일만의
과정을 통해서 아무리 오래 운전대에 손을 놨다고
하더라도 금방 실력을 되찾아줍니다.
그렇게 자차는 샀지만 초보운전은 아직까지
달고 다니시는 어머님분들도 수업을 많이
수강하신다고 해요.
이처럼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해보시면 어떨까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기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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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e J. Million (2024-10-16 오후 7:22: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Jose D. Brown (2024-10-16 오후 7:16: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0-16 오후 7:14: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John C. Butts (2024-10-16 오후 7:06: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Tamara D. Davis (2024-10-16 오후 7:04: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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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 Marks (2024-10-16 오후 7:03: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Ursula M. Norris (2024-10-16 오후 7:0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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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 Guerrero (2024-10-16 오후 6:54:00)
오늘은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저도 이제 막 운전 초보를 탈출한 사람인데요.
제 비법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면허는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장롱에만 모셔놨다고 해서 장롱면허라고 부르죠 ㅋㅋ
저도 딱 이거였어요.
장롱에만 모셔놓은 건 아니고 간단히 신분등으로
사용한 게 전부였죠.
이런 사람들 많으실 거예요.
이랬던 제가 올해 들어서 운전이
너무 하고 싶어진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서
꿋꿋이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했었는데
그게 몇 년째 반복이 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퇴사를 고민했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게 단순히 출퇴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회사 일이 너무
바쁘고 압박감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한창 돈을 벌어야 할 나이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결정을 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저도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사직서를
제출했을텐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나름 계속 다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주변 친구, 동료들한테 고민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 동료 중 한 명이
차를 한 번 사보는 게 어떻냐고 하더라고요.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 중애 하나가
삶이 매일 반복되기만 하고 새로운 게
없어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요.
차가 생기면 출퇴근도 훨씬 편해지고
일 끝나고 나서도 어디 드라이브에
갈 수도 있으니 리프레쉬가 될 수 있고요.
거기다 주말마다 근교로 나가서
좀 쉬다 오면 주중에는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그 분도 저처럼 힘든 시간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차를 사고 많이 극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니 아 이거구나 싶어서
바로 차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곧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지 않었어요.
그리고 그 동료분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려주신건데요.
처음에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시작하면 실력이 빨리 늘지도 않고
혼자서 하기는 어려울 거라면서 알려주셨어요.
그 후 집에 돌아가 바로 업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해서
해주는 일대일 전문연수라니
딱 봐도 저한테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고
비싸도 무조건 들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찾어보다보니 가격도 저렴!!
이 정도 가격이면 나중에 막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되어서
업체도 여러 군데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저는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가
가능한 과정을 선택했고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기 차로 연수가 가능한 분들은
29만원만 내시면 된다고 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대여가 더 비싼 것 같지만
저 가격에는 유류비와 보험까지 포함이니
그렇지도 않아요.
저는 단기 연수를 받으려면 제가 알아서
일일 보험 같은 걸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전 이미 나이가 만 26세를 넘어가서
자동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셨어요.
돈 굳었다!! 생각했죠.
아무튼 이렇게 가성비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를 만족하게
만들기에 너무 충분했어요.
연수 과정 자체도 너무 좋았거든요.
연수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또 한 가지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연수는 꼭 방문 연수가 되는 곳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출장 연수라고 쓰여 있는 곳도 있는데
이런 업체는 제가 따로 어딜 가지 않아도 되고
강사님이 직접 저를 찾아오세요.
완전 편하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은
기초 과정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강사님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운전석에 앉았을 때 보이는 모든 버튼들에
대해서 한번씩 설명을 다 해주셨어요.
차마다 생긴 게 다 다르겠지만
한 번 설명을 들으면 나중에 다른 차를
탈 때도 이해가 좀 더 쉽다고요.
면허 학원에서 배울 땐 그냥 기능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후다닥 배우고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 더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네를 몇 바퀴 정도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어느 장도 익힌 후
연수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전 보조석에 앉았을 때는 도로에서
신경써야할 게 이렇게 많은지
생각을 안했었는데 머리가 핑핑 돌더라고요.
신호도 봐야하고 횡단보도도
잘 확인하면서 가야 하고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람은 없는지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해요.
강사님도 차랑은 사고가 나면 돈으로
어떻게 되지만 사람과 사고가 나면
무척 큰일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하셨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운전이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데
일대일로 밀착해서 배우니까
금방 늘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주차는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했어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볼 때는 주차가
도로 주행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밀착 강의를 받으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성공하면 완전 짜릿하기까지 해요 ㅋㅋ
이렇게 운전연수를 마친 지금은
차도 구입했고 혼자 운전하면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제 차가 생기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 편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자유롭게 어딘가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네요.
덕분에 우울했던 감정들도 많아 사라져서
회사도 잘 다니고 있어요.
아마 운전이 정답이 맞았나봐요!!
대만족 운전연수였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16 오후 6:52: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연수 업체가 진짜 많은데 업체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할 수 있는지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연수를 받기 전 차를 이미
구입한 상태였어요.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차가 필요하니까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혼자서는 시작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저한테 딱이다 싶어 바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업체에서 받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별별 후기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시간, 돈 쓰고 받는 김에
제대로 좀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전 3일 연수를 받고 과연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될지 감이 잘 안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진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10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돼요.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운전 연수를
잘 받으실 수 있게끔 후기를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은
다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결국 중요한건 강사님과 그걸 배우는 저희인데요.
강사님만 잘 만나면 이미 오랜 경력으로
증명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우선 저는 좋은 강사님을 찾기 위해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를 드렸어요.
전화문의를 하거나 카톡, 문자 문의를
하면서 각 업체의 특징,
강사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중간에 강사님 교체나 환불은 가능한지,
사고가 났을 때는 처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상담 문의를 제 때에 잘 받아주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특히 중요한 건 문의를 받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점이에요.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연수를 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해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엄청 답답할 것 같아서
상담 문의를 빠르게 받아주는 곳으로만
추린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꼼꼼히 비교를 한 끝애
업체를 고르니까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차를 구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고미없이 자차 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 업체 차 연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업체 차를 빌려서 하는 연수도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차이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전 오히려 차가 아직 없다고 운전 연수를
미루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받아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업체 차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도 알아서
해결이 되고 보험도 포함이거든요.
물론 보험은 만 26세를 넘어간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긴 한데 아마 장롱면허 보유자분들은
다 해당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아직 이 나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추가 요금을 통해 보험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운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게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엑셀을
밟는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요.
거기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 즐비한
도로에 바로 던져지면 진짜 당황스럽죠.
그래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 기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미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차량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설명을 해주세요.
초보자들한테는 깜빡이나 와이퍼 위치 등도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 한 번씩 다 설명을 해주신 후에
테스트를 하면서 숙지를 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운 후에야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주변 도로를 간단히
도는 정도로 끝니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가
진짜 도로 주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도로 주행을 하면서는 실전 운전 팁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
시야를 제대로 확보에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위한 꿀팁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차선 거리를 유지하는 걸 계속 실수했어요.
정신 없이 운전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로 앞차의 뒷꽁무리에
딱 붙여서 달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래요.
도로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선 거리를
유지해줘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앞차에 부딪힐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마다 강사님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계속 피드백을 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꿀팁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배운 후에
주차장에서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주셨어요.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실력을 급상승
시킬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6 오후 6:50: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16 오후 6:48: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Cynthia J. Channel (2024-10-16 오후 6:4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Emma J. Rehberg (2024-10-16 오후 6:45: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Jeanne D. Hughes (2024-10-16 오후 6:44:00)
오늘은 가성비 갑으로 느껴졌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나눠볼게요.
저는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저냥 잘 살았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 중 한 분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 있으니까 당당하게 있다고
답변을 했었죠.
그 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시는 거예요 ㅎㅎ
그 때 진짜 진실된 답변을 해야하는지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빠르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쳐버렸어요 ㅋㅋ
운전을 할 수 있다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면접 때는 어떤 경험이든 부풀려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을 때 못한다고 하면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이번 기회가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가장 빠르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했어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이 거짓말을 현실로 한 후에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거든요.
상당히 갑작스럽게 연수를 하게 된 거긴
한데 좋은 타이밍에 잘 받은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시작하게 될 운전이고
입사 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받아놓으면 좋으니까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 신입 사원한테 처음부터 일을 빡세게
시키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알려주시다가
바로 혼자서 일을 해보라고 시키셨거든요 ㅎㅎ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신입들도
알차게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을 갈 일도 많은데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 회사 차량으로
외근을 다니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상사분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 만족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사느라
돈이 없는 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 32만원이었어요.
자차로 받으면 가격은 29만원인데요.
이미 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차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여 연수를 추천합니다!
연수는 말씀드린 것처럼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보통은 3,4일 이렇게 쪼개서
연수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들처럼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3일, 4일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보다 더 적게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르게 끝낼 수가 없고 더 많으면
아마 초반부터 너무 빡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업체를 찾을 때 특히 상세히 확인해야 부분은
사고보상에 대한 부분이에요.
업체마다 사고보상에 대한 대처가
천차만별이고 안 좋은 후기를 남겨놓으신
많은 부분들이 사고 보상에 대해서
불만을 겪으신 분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목적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로도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초보자들의 경우는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될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걸 연수자한테
떠넘기는 업체는 절대 가면 안돼요.
후기들을 잘 보고 이런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거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도로에는 난폭한 운전자들도 가끔 있는데
아직 방어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럴 때를 위해서 옆에서
일대일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잖아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사고 발생율이 적은
업체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연수 1일차는 너무 빡세지 않았어요.
연수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질문은 없는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제가 긍금한 것들을 다 질문했습니다.
보통은 주행 연습을 마친 후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본인이 원하면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게
더 편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 맛보기 도로주행을 했고
2일차에 본격 실전 도로 주행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평소에 알고 있던 길이라서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익숙한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한 후
차차 어려운 코스로 이동을 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확실하 더 떨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모르는 표지판이 나오거나
제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통법 등이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수를 받으니까 2일차가 끝날때 쯤에는
강사님의 지도 없이 네비를 따라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도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우선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평행주차, 후진주차 순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로 나가서 다른 건물들에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반복해서 연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식으로 했고
안전히 잘 마쳤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16 오후 6:42: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Peggy J. Marshall (2024-10-16 오후 2: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Thomas F. Guerrero (2024-10-16 오후 2:13:00)
오늘은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저도 이제 막 운전 초보를 탈출한 사람인데요.
제 비법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면허는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장롱에만 모셔놨다고 해서 장롱면허라고 부르죠 ㅋㅋ
저도 딱 이거였어요.
장롱에만 모셔놓은 건 아니고 간단히 신분등으로
사용한 게 전부였죠.
이런 사람들 많으실 거예요.
이랬던 제가 올해 들어서 운전이
너무 하고 싶어진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서
꿋꿋이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했었는데
그게 몇 년째 반복이 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퇴사를 고민했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게 단순히 출퇴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회사 일이 너무
바쁘고 압박감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한창 돈을 벌어야 할 나이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결정을 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저도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사직서를
제출했을텐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나름 계속 다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주변 친구, 동료들한테 고민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 동료 중 한 명이
차를 한 번 사보는 게 어떻냐고 하더라고요.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 중애 하나가
삶이 매일 반복되기만 하고 새로운 게
없어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요.
차가 생기면 출퇴근도 훨씬 편해지고
일 끝나고 나서도 어디 드라이브에
갈 수도 있으니 리프레쉬가 될 수 있고요.
거기다 주말마다 근교로 나가서
좀 쉬다 오면 주중에는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그 분도 저처럼 힘든 시간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차를 사고 많이 극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니 아 이거구나 싶어서
바로 차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곧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지 않었어요.
그리고 그 동료분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려주신건데요.
처음에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시작하면 실력이 빨리 늘지도 않고
혼자서 하기는 어려울 거라면서 알려주셨어요.
그 후 집에 돌아가 바로 업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해서
해주는 일대일 전문연수라니
딱 봐도 저한테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고
비싸도 무조건 들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찾어보다보니 가격도 저렴!!
이 정도 가격이면 나중에 막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되어서
업체도 여러 군데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저는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가
가능한 과정을 선택했고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기 차로 연수가 가능한 분들은
29만원만 내시면 된다고 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대여가 더 비싼 것 같지만
저 가격에는 유류비와 보험까지 포함이니
그렇지도 않아요.
저는 단기 연수를 받으려면 제가 알아서
일일 보험 같은 걸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전 이미 나이가 만 26세를 넘어가서
자동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셨어요.
돈 굳었다!! 생각했죠.
아무튼 이렇게 가성비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를 만족하게
만들기에 너무 충분했어요.
연수 과정 자체도 너무 좋았거든요.
연수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또 한 가지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연수는 꼭 방문 연수가 되는 곳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출장 연수라고 쓰여 있는 곳도 있는데
이런 업체는 제가 따로 어딜 가지 않아도 되고
강사님이 직접 저를 찾아오세요.
완전 편하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은
기초 과정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강사님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운전석에 앉았을 때 보이는 모든 버튼들에
대해서 한번씩 설명을 다 해주셨어요.
차마다 생긴 게 다 다르겠지만
한 번 설명을 들으면 나중에 다른 차를
탈 때도 이해가 좀 더 쉽다고요.
면허 학원에서 배울 땐 그냥 기능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후다닥 배우고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 더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네를 몇 바퀴 정도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어느 장도 익힌 후
연수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전 보조석에 앉았을 때는 도로에서
신경써야할 게 이렇게 많은지
생각을 안했었는데 머리가 핑핑 돌더라고요.
신호도 봐야하고 횡단보도도
잘 확인하면서 가야 하고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람은 없는지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해요.
강사님도 차랑은 사고가 나면 돈으로
어떻게 되지만 사람과 사고가 나면
무척 큰일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하셨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운전이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데
일대일로 밀착해서 배우니까
금방 늘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주차는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했어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볼 때는 주차가
도로 주행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밀착 강의를 받으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성공하면 완전 짜릿하기까지 해요 ㅋㅋ
이렇게 운전연수를 마친 지금은
차도 구입했고 혼자 운전하면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제 차가 생기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 편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자유롭게 어딘가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네요.
덕분에 우울했던 감정들도 많아 사라져서
회사도 잘 다니고 있어요.
아마 운전이 정답이 맞았나봐요!!
대만족 운전연수였습니다.
Sarah J. Brink (2024-10-16 오후 2:11: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연수 업체가 진짜 많은데 업체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할 수 있는지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연수를 받기 전 차를 이미
구입한 상태였어요.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차가 필요하니까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혼자서는 시작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저한테 딱이다 싶어 바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업체에서 받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별별 후기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시간, 돈 쓰고 받는 김에
제대로 좀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전 3일 연수를 받고 과연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될지 감이 잘 안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진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10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돼요.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운전 연수를
잘 받으실 수 있게끔 후기를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은
다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결국 중요한건 강사님과 그걸 배우는 저희인데요.
강사님만 잘 만나면 이미 오랜 경력으로
증명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우선 저는 좋은 강사님을 찾기 위해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를 드렸어요.
전화문의를 하거나 카톡, 문자 문의를
하면서 각 업체의 특징,
강사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중간에 강사님 교체나 환불은 가능한지,
사고가 났을 때는 처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상담 문의를 제 때에 잘 받아주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특히 중요한 건 문의를 받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점이에요.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연수를 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해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엄청 답답할 것 같아서
상담 문의를 빠르게 받아주는 곳으로만
추린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꼼꼼히 비교를 한 끝애
업체를 고르니까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차를 구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고미없이 자차 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 업체 차 연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업체 차를 빌려서 하는 연수도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차이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전 오히려 차가 아직 없다고 운전 연수를
미루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받아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업체 차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도 알아서
해결이 되고 보험도 포함이거든요.
물론 보험은 만 26세를 넘어간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긴 한데 아마 장롱면허 보유자분들은
다 해당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아직 이 나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추가 요금을 통해 보험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운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게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엑셀을
밟는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요.
거기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 즐비한
도로에 바로 던져지면 진짜 당황스럽죠.
그래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 기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미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차량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설명을 해주세요.
초보자들한테는 깜빡이나 와이퍼 위치 등도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 한 번씩 다 설명을 해주신 후에
테스트를 하면서 숙지를 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운 후에야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주변 도로를 간단히
도는 정도로 끝니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가
진짜 도로 주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도로 주행을 하면서는 실전 운전 팁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
시야를 제대로 확보에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위한 꿀팁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차선 거리를 유지하는 걸 계속 실수했어요.
정신 없이 운전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로 앞차의 뒷꽁무리에
딱 붙여서 달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래요.
도로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선 거리를
유지해줘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앞차에 부딪힐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마다 강사님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계속 피드백을 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꿀팁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배운 후에
주차장에서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주셨어요.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실력을 급상승
시킬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Joseph J. Murphy (2024-10-16 오후 2:09: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mma J. Rehberg (2024-10-16 오후 2:06: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6 오후 2:06: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Jeanne D. Hughes (2024-10-16 오후 2:04:00)
오늘은 가성비 갑으로 느껴졌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나눠볼게요.
저는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저냥 잘 살았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 중 한 분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 있으니까 당당하게 있다고
답변을 했었죠.
그 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시는 거예요 ㅎㅎ
그 때 진짜 진실된 답변을 해야하는지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빠르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쳐버렸어요 ㅋㅋ
운전을 할 수 있다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면접 때는 어떤 경험이든 부풀려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을 때 못한다고 하면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이번 기회가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가장 빠르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했어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이 거짓말을 현실로 한 후에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거든요.
상당히 갑작스럽게 연수를 하게 된 거긴
한데 좋은 타이밍에 잘 받은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시작하게 될 운전이고
입사 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받아놓으면 좋으니까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 신입 사원한테 처음부터 일을 빡세게
시키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알려주시다가
바로 혼자서 일을 해보라고 시키셨거든요 ㅎㅎ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신입들도
알차게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을 갈 일도 많은데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 회사 차량으로
외근을 다니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상사분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 만족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사느라
돈이 없는 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 32만원이었어요.
자차로 받으면 가격은 29만원인데요.
이미 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차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여 연수를 추천합니다!
연수는 말씀드린 것처럼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보통은 3,4일 이렇게 쪼개서
연수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들처럼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3일, 4일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보다 더 적게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르게 끝낼 수가 없고 더 많으면
아마 초반부터 너무 빡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업체를 찾을 때 특히 상세히 확인해야 부분은
사고보상에 대한 부분이에요.
업체마다 사고보상에 대한 대처가
천차만별이고 안 좋은 후기를 남겨놓으신
많은 부분들이 사고 보상에 대해서
불만을 겪으신 분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목적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로도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초보자들의 경우는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될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걸 연수자한테
떠넘기는 업체는 절대 가면 안돼요.
후기들을 잘 보고 이런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거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도로에는 난폭한 운전자들도 가끔 있는데
아직 방어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럴 때를 위해서 옆에서
일대일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잖아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사고 발생율이 적은
업체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연수 1일차는 너무 빡세지 않았어요.
연수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질문은 없는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제가 긍금한 것들을 다 질문했습니다.
보통은 주행 연습을 마친 후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본인이 원하면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게
더 편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 맛보기 도로주행을 했고
2일차에 본격 실전 도로 주행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평소에 알고 있던 길이라서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익숙한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한 후
차차 어려운 코스로 이동을 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확실하 더 떨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모르는 표지판이 나오거나
제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통법 등이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수를 받으니까 2일차가 끝날때 쯤에는
강사님의 지도 없이 네비를 따라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도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우선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평행주차, 후진주차 순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로 나가서 다른 건물들에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반복해서 연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식으로 했고
안전히 잘 마쳤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16 오후 2:03: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Lagoonlife (2024-10-16 오후 2:01:00)
요즘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저는 원래 더위를 엄청 타는 편이라
여름만 되면 주말에는
집에만 있게 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지난 주까지는 주말마다
한 번씩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드디어 초보 연수를 끝마쳤어요!!
올해 여름 목표로 했었던 것을
하나라도 이룬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네요.
운전을 배우게 된 건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어요.
제가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이전에 살던 집에서 출퇴근을 할 때는
회사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를 타고 다니면 출퇴근이 편했는데요.
새로 이사 오게 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많이 발달되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가 좀 불편한 곳이에요.
요즘 집 값이 너무 부담스럽다 보니
집 컨디션을 올리고 대중 교통을
포기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애초에 이사를 결심할 때
그냥 중고차를 한 대 구입해서
운전을 배워 제 차로 출퇴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된 것이죠!
딱 3주에 걸쳐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는데요.
연수 시간은 10시간 정도라
그렇게 길게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겁도 많고 운전에 소질이 없어서
이 정도 연수를 받고 제가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전혀 필요가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솔직히 한 5시간 정도 연수를
받은 시점부터는 갑자기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운전이 편하게 느껴져요.
물론 운전을 조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만하게 되면 그 때 사고가 나기
쉽다고 하니 언제나 초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겠지만요.
솔직히 이건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다 잘 해 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경험이 엄청 많으신 베테랑 강사님이라
저 같은 초보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운전 연수를 시켜주시거든요.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회사 들어가기 전이나
회사 입사에서 차를 구입해야 할 때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입사할 때는 바로 차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우니까 따로
운전을 시작할 생각을 못했는데요.
회사를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하면
편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회사차가 있으니 운전만 할 수 있으면
제가 원하는 시간에 회사차를 이용해
업무를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럴 수가 없으니
불편할 때가 많았어요.
이제는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제 업무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훨씬 편해지겠네요~
가격은 자차 연수 비용은 29만원이고
자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받으실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 크기는 32만원,
SUV 차량의 경우는 34만원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그리 비싸진 않죠?
전 운전을 일찍 시작할걸.. 이라고
두고 두고 후회를 하고 있는데
다들 시간 있으실 때 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1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간은 제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어요.
저는 좀 진도를 천천히 나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4일반으로 추천을 해주셔서
주말마다 연수를 받아 한 달 안에
끝내는 것으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주말에는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아서
예약이 미리 찰 수도 있으니
빠르게 운전연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미리 미리 예약을 해두시길 바래요 .
전 4일간 받았으니까 하루 연수가
거의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었는데
약간 감질맛이 나긴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3일 정도로 나눠서
받는 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원하면 장거리 연수도 받아볼 수 있으니까요.
수업은 첫째 날에 운전 기본 조작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차에 앉아서 강사님께서 엑셀,
브레이크 위치부터 시작해서
깜빡이는 어떻게 켜는지,
켜는 타이밍,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보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연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 지도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이때 강사님이 따로 원하는
연수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 집에서 회사로 가는 도로를
미리 연습해 보고 싶었거든요.
아직 이사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도로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 때 미리 연습을 해둔 덕에
연수가 끝나고 나서 혼자 출퇴근을
할 때 어렵지 않게 운전해서 갈 수 있었어요.
자주 가야 하는 곳들이 있다면
미리 강사님과 연습해 보는 것도 대 추천!
이렇게 이론 교육을 먼저 진행한 후
도로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실전 도로에서는 차선을 변경하는 법,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을 보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막 달달 떨리는데
제가 잘하면 강사님이 칭찬해 주시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주셔서
재미있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겁이 많으신 분들도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게
진짜 위험한 상황일 것 같으면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
주시기도 하세요!!
저도 초반에는 강사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하이라이트는
2일차와 3일차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1일차에는 기초 연습을 빡세게 했다면
2,3일차에 진짜 실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죠.
이 날 가장 실력이 많이 늘고
자신감도 풀충전이 됩니다 ㅋㅋ
뭔가 강사님이 없어도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남은 게
한 가지 있죠!
바로 주차 연수입니다.
주차 연수가 은근 재미있고 진짜 알차요.
도로 연수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는 느낌이라면
주차는 한 번에 딱 주차를 했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거든요.
어른이 되니까 배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저렴하게
운전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네요~
Vertex Corp (2024-10-16 오후 1:56:00)
평생의 숙제였던 운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했어요
운전면허를 따서 언젠가 꼭 차를 사겠다고
다짐했지만 학교와 직장을 다니면서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저희 아버지가 차를
바꾸시면서 우연히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목돈 들이지 않고 차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선뜻 기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장롱면허였기 때문이에요.
생각해보니 20대 초반에 겁없이 면허를
따고나서 거의 10년동안 운전을 한 적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헷갈리게 될
정도라서 가까운 친구에게 운전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왜 가족과 지인에게 연수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답답하다며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고 알아보면
어떻겠냐며 제안을 했는데요.
저로써는 차라리 합리적인 비용을 주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쳐주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퇴근 후 홈페이지와 후기를 샅샅이
뒤져서 저에게 딱 맞는 업체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제가 면허를 땄지만 초보이기 때문에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이런 장치가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예방할 수 있잖아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지만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너무나도 잘 알려주셔서
브레이크 장치보다 더 든든했던 것 같아요.
두번째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곳이었죠.
이건 아무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친절한 분, 여성이신 분들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을 선호하시기도
하실텐데요.
이 업체는 이런 수강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들이
계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곳으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이 진행되고
3일 혹은 4일에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
그리고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이보다 더
저렴하게 29만원이랍니다.
게다가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라 제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은 후 연수용 승용차를
통해 연수를 받는 것으로 예약날짜를
잡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를 제대로 떼서
자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을 기대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날이
다가왔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차량기능과 천천히
동네 인근을 운전해보는 시간입니다.
찾아주신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운전석에 탑승해 차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봤는데요.
강사님이 시동을 거는 것 부터 시작해서
기어 변속방법, 방향지시등과 전조등을
키는 방법까지 천천히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꼭 사용해야하는 기능들은
이렇게 숙지해보고 한번씩 써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다음은 천천히 저속으로 엑셀을 밟아
저희 아파트 인근 공원까지 크게 한바퀴
돌아봤어요.
아직까지는 페달을 밟는 감이 부족해서
부드러운 제어가 어려웠는데요.
어느정도 깊게 밟아야하는지 감을
찾아가며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몇바퀴 돌고나니 차와 친해지며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연수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첫 날에
배웠던 부분을 빠르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으로 고속주행과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어떤 코스로 나가볼지는 제가 미리 정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출퇴근길을 매일같이 운전해서
다닐거라 네비게이션을 찍어서 강사님과
함께 회사까지 가보기로 했어요.
28km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이지만 사고없이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네비에 집중해서
천천히 정속으로 끌어올렸어요.
1일차에 페달을 밟으며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더니 신호대기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정차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지 2일차인데 이렇게
순식간에 실력이 늘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에 갈 때에는 시내도로 코스로 운행했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했어요.
혹시나 고속도로를 타야하는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도록 톨게이트를 시작으로
고속도로 주행법을 알려주셨는데요.
그저 직진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도로규칙과 룰이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고
잊지 않도록 중요한 부분은 여러번
알려주셨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유턴이나 회전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형태를
직접 주행해보며 어렵고 헷갈렸던 부분도
속 시원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가볍게 도로주행을 해본 후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이 따로 안내해주지 않더라도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공터에 정차를 하고나서 뿌듯하고
해냈다는 마음이 들었는데요.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죠 ! 바로 운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가 남아있으니까요.
유튜브를 보면서 아무리 연습해도
어려웠던 주차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전면주차와 후면주차를 할 때 몇 바퀴
헨들을 돌려야하고 차의 각도 등
간단한 규칙을 계속 활용해봤습니다.
까다롭다는 평행주차도 차폭감이 잡히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드디어 3일차까지 연수가 끝난 후
정들었던 강사님과 안전운전을 약속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종료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너무나
쾌적하고 편하게 다니고 있답니다.
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평생을 위해 3일정도는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uckytronics (2024-10-16 오후 1:56:00)
운전이 두렵지 않아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기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집에서 거리가
있어 자차를 하나 장만해보기로 했어요.
급하게 마련하느라 아빠랑 같이 중고차매장도
둘러보고 왔는데요.
선뜻 차를 사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아직
운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차는 있었지만 과연 내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속의
물음표가 동동 떠다니더라구요.
아빠도 제 마음을 읽었는지 우선 차를
구매하는 건 미루고 운전을 다시 배워
보는 게 어떻냐고 하셨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운전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차를 사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타고 다닐 것 같더라구요.
이미 면허를 딴지 6~7년이 다 되었기에
많이 잊어버리긴 했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아빠를 옆에 앉히고
운전을 해봤는데 급제동은 물론 커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연석에 올라타고
부딪히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차선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옆에서 달려오던 차가 빵빵대는데
순간 놀라서 핸들을 놓칠뻔하기도 했어요.
아빠가 이대로라면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겠다며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준다는 곳이
있는데 처음부터 다시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잊어버린 것들이
많았기에 하나부터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 업체를 비교해서 상담을 받아본 후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데요.
만약 초보운전을 탈출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3가지를 잘 갖춘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보험이 제대로 가입되어 있고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장착된 연수용
차량이 있는지가 중요한데요.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과
안전장치는 꼭 있어야겠죠?
두번째는 내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는
곳으로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여자강사님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실 수
있고, 요일과 시간을 가능한 맞춰서 일정에
부담되지 않고 간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좋겠죠.
저는 직장인이기때문에 이런 부분도
결정을 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했어요.
세 번째는 합리적인 연수비용입니다.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곳은
연수용 승용차 32만원, suv는 34만원,
자차는 29만원이었어요.
이 연수비용은 차량비용부터 보험까지
일체를 말하는데요.
더이상 추가되는 것 없이 한번의 결제로
10시간동안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연수를 3일만에 받는 것으로 일정을
짰고, 추가적인 부분은 상담을 통해 결정한 후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에 탑승했는데요.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바로 할 줄 알았는데
출발하지 않고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꼼꼼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사실 작동하려면 자연스럽게
몸이 반사적으로 나와야하는데 실제로
해보지않으면 버벅대기 마련이잖아요.
게다가 날씨상황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습기제거나 발수코팅 등 다양한 대처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 때의 상황에 닥쳐서 찾아보는 부분일텐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부분까지도
꼼꼼히 배울 수 있었고, 기능을 미리 알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그 후로 강사님과 함께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주변을 다녀보기로 했어요.
시내로 나가보는 건 아니었지만 동네의
골목도 다녀보고 차가 많지 않은 곳을
운전해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마음속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읽어내신듯이 미리 알려주셨어요.
아, 이래서 베테랑 강사님께 운전을
배우는 것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아빠에게 연수를 받던 것과 달리 제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캐치하셔서
알려주시니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3일만에
운전을 할 수 있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어렵지않게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차들과 함께
달리면서 도로를 주행해보기로 했어요.
우회전을 하면서 진입해야 하는 길을
시작으로 저는 시내도로를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차선을 바꿀 때에는 깜빡이만 켜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달려오는 차들을 보며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멀리서 달려오는 차도 너무 가깝게
느껴지고, 마주보고 달려오는 차도 저에게
들이박을 것 같아 무서웠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시야가 넓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여유를 갖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네비를 보면서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는
타이밍을 적절하게 판단해서 놓치지 않고
네비대로 길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절반정도 진행되니
이정도면 내일부터라도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아직 중요한 게 남아있었기에 긴장을
늦출 순 없었습니다.
바로 3일차가 되어 모든 초보운전자들의
숙제와도 같은 주차를 연습하는 시간이
남아있었어요.
주차를 잘하는 사람은 곧 운전을 잘하는
것과 같다고 얘기하기도 하죠.
다시 말해서 초보운전을 떼려면 무엇보다
주차를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로는 네비대로 달려보고 잘못된 길로 빠지면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주차는 하지 못하는 순간 돌아갈
수 없는 난감한 상태가 되어버린답니다.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 어려운
걸 해낼 수 있게 해줍니다.
후면주차, 정면주차, 평면주차까지
섭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비법은 주차 규칙과 반복이고 강사님의
꿀팁 한스푼이면 가능하답니다.
집중연습을 할 때에는 힘들었는데 이후에
혼자서 주차에 성공하자 정말 뛸듯이 기뻤어요.
드디어 운전을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해냈다는 기쁨은 장롱면허 분들이 오랫동안
바라고 있는 모습일텐데요.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담부터 받아보시면서
친절한 강사님께 운전을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직접 방문해서 찾아오신다고 하니 시간이
바쁜 직장인분들께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운전 제대로 배울 수 있을거에요!
Ice Intelligence (2024-10-16 오후 1:54:00)
마음 편하게 운전배우는 법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최근 퇴사를 하고 저만의 꿈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면서 외부로 교육이나 미팅을 가는
일이 잦아졌어요.
예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회사 출퇴근을
했지만 이제는 절 데려다주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차는 없어졌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저 스스로
챙겨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짐도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자영업을 하다보면 곧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길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하고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면허가 있기 때문에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느냐, 바로 저의 실력이었죠.
괜히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도로에서
당황하며 큰 사고라도 나면 걱정이기에
섣불리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건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간절한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답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시간이 불규칙적이고
바쁜 제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집까지 찾아오는 방문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실내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추천하기도
했는데요.
운전은 바로 실전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실전감각을 익히고 싶은 저에게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선택지였어요.
저는 자주 가는 코스도 몇몇 정해져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코스도 제대로 익히고 싶었어요.
그래서 4~5개의 업체 중 꼼꼼하게 비교해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폭넓은 선택지, 합리적인 가격"
저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에다가
친절한 베테랑 경험을 가진 분으로 따로
요청을 드렸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될 수 있으면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답니다.
업체에서는 다양한 강사님이 배치되어 있어
요청을 드렸을 때 가능하면 맞춰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면허를 딴 지 7~8년이 되어가기에 운전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감각은 부족했기에
친절히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연수받는 일정,시간에 제가 가게에
있으면 가게앞으로 와주시기도 하셨답니다.
되도록 제가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옵션이 많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강의 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완성 혹은
4일완성으로 구성을 할 수 있었어요.
이것도 수강생의 일정과 희망사항을 토대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용은 자차의 경우 차종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구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연수용 차량도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수 시작과 함께 추가로 붙는 비용읁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만 쏙쏙"
1일차에는 저희 가게 앞에서 만나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운전을 바로 시작한다면
부담이 되고 오히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져서 반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천천히 차의 내부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요즘 신차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추가옵션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있다는 건 알지만 막상 작동해보라고
하면 허둥대고 모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연수 초반에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만져보면서 익힐 수 있으니 갑작스럽게
사용할 때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더라구요.
확실히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네요.
이후로는 간단하게 도로 인근을 다녀보면서
서행하며 운전을 해봤습니다.
이게 출발하면 전부 해결될 줄 알았는데
방지턱을 건널 때 브레이크를 밟는 타이밍이나
어느정도 깊이 밟아야하는지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골목을 좌회전 할 때도 차폭에 대한 감각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끄러운 커브도
어렵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러서
면허를 땄는데도 운전을 못한다는 게
속상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다시 극복했어요!
친절하신 강사님이 제가 기죽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고 운전하느라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짚어주셨답니다.
"실전으로! 시내는 물론 고속도로까지"
2일차에는 시내 국도를 달리면서 u턴코스,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접해본
훙에 고속도로까지 타봤습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도
충분히 연수를 통해 연습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직업때문에 타지로 미팅을 많이
나가다보니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구간을
시작으로 국도와는 다른 도로의 룰들을
직접 익혀봤답니다.
추월차선은 비워두고 초보이기 때문에 되도록
3차선을 달려봤는데요.
차가 갑자기 밀리기 시작하거나 사고가
난 구간에서는 비상깜빡이를 키면서
뒤에 따라오는 차량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유형별 주차 1일 완성하기"
도로나 주차장은 다양하게 주차를 하게 되기
때문에 전면, 후면, 평면 등 여러가지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네비와 다르게 빠지더라도
돌아오는 길은 있는데요.
주차는 못할 경우 다른 분께 부탁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몇가지의 규칙만 알고 실전 연습을 해보니
강사님의 주차꿀팁이 얼마나 유용한 지
알 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주차를 다양하게 배워놓은게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셨던 분들은 물론
자차를 구입했는데도 확실히 운전에 대한
감각이 갖춰지지 않은 분들 모두 추천드려요.
앞으로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위해 초보운전을 탈출해보세요 !
Ansoft (2024-10-16 오후 1:53: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올해 초부터 운전 시작할 거라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제야 연수를 받았어요~
다들 제 후기를 기다리셨던 거 맞죠~?
그 때 괜찮은 연수 업체를 찾기가
어렵다고 막 징징댔었는데
열심히 발품 팔아서 좋은 업체를
찾은 덕에 안전하게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제 이웃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고
바로 좋은 업체를 찾아서 연수받으실 수
있도록 상세 후기 남겨볼게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
찾을 때의 꿀팁부터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방문연수 업체로 찾으셔야 해요.
이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방문 연수라 함은 강사님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셔서 연수가
시작되는 연수를 말하는데요.
제가 따로 움직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으실 분들한테는
특히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가끔 보면 교묘하게 집 앞까지
강사님이 와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방문연수, 출장연수라고 써 놓으시는
곳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곳들은 막상 전화해서 제 집주소를
알려드리고 확인하면 실제로는
집 근처 어디까지 나오셔서 만나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장소가 차로 한 10분 정도
가야하는 거리더라고요 ㅎㅎ
아니, 운전을 못하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차를 끌고 운전 연수를
받으러 가나요 ㅠㅠ
이런 부분은 업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확인을 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실제로 문의를 하면서
진짜로 집 앞까지 딱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들로 전 찾았습니다!
이게 진짜 방문연수죠~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가격이죠.
저는 원래 뭐든 평균적인 가격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비싸거나 너무 저렴하면
거기에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찾아보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경우는
가격대다 다 비슷비슷하긴 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너무 저렴한 건
한번쯤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연수를 받은 곳의 가격은
자차 연수가 29만원, 업체 차량 대여 연수가
일반 승용치는 32만원, SUV 34만원이었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다 생각해서
이 업체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강사님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연수 업체 자체가 시스템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도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시지 못하면 소용이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전 뭐든 많이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그만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들 위주로
포진되어 있는 업체로 골랐어요.
연수 과정은 10시간이었는데요.
당연히 이 10시간을 한꺼번에 받는 건 아니고
원하는대로 쪼개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보통 3일, 4일 과정을 많이
선택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3일을 선택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 업체는 그 때 그 때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전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주중에 회사가 끝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일주일만에 연수를 다 받았어요.
성격이 급해서 ㅎㅎ
연수도 빠르게 끝내버렸네요.
그런데 바쁘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는 거 완전 추천드려요!!
운전은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울 때 한번에 쫙 배우니까 제 몸이
운전 감각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하더라고요.
쫙 흡수한 덕분에 운전 실력이
빨리 늘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ㅋㅋ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부터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1일차에는 기본적인 조작 방법부터
배울 수 있었어요.
차량 내부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강사님께 패스하고 싶다고 말하시면 되는데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 ㅎㅎ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설명을 마치신 후에는
간단히 기능시험을 보는 것처럼
테스트를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강사님이 차량 조작 기능을 잘 아는 건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면서
꼭 잘 숙지하고 있으라고 하셔서
하나 하나 상세히 배웠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강사님 성향에 따라서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희 강사님은 좀 세심한 분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1일차에는 맛을 보는 정도로
근처 도로 주행을 했어요.
저희 집 앞 도로가 좀 복잡한 편이라
맛보기 도로 주행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기는 했지만요 ㅠㅠ
강사님도 초보한테 좀 어려울 수
있다면서 직접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시면서 한 바퀴를 돌았어요.
한바퀴 딱 도니까 진짜
온 몸에 땀이 난 느낌..!
강사님이 없었으면 저희 집 아파트도
못빠져나올뻔했습니다.
2일차에는 실전 도로로 나갔는데요.
나름 두 번째 날이라 긴장이
좀 더 풀린 상태로 연수를 받았어요.
이 날은 좀 더 한산한 도로로 이동을 해서
연수를 시작했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갔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서
빡세게 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강사님이 가지고 있는 운전 노하우들을
틈틈히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게 큰 수확이었어요.
지금 운전을 배운 상태에서 생각해 보니까
운전 실력은 결국 다 늘어요.
그런데 그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초보들한테는 그 한 걸음을
떼기가 가장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 강사님과 안전하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를
하고 과정을 마쳤어요.
주차연수도 도로 주행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주차장에서 기본 공식을 배우고
연습을 한 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연수를 받았어요.
덕분에 주차도 마스터!
지금은 도로 주행도 주차도
혼자서 거뜬히 잘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 감사해요!!
Cloudustries (2024-10-16 오후 1:5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 탈출 3일이면 끝
요즘에는 도심에만 카페와 식당이 있는 게
아니라 숨어있는 찐 맛집들이 있잖아요.
SNS를 볼 때마다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나 혼자만의 오롯한 여유를
즐기는 게 너무 부러웠는데요.
가는길을 검색해보면 지하철이나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굽이굽이 산길을 가야하기에
대중교통으로는 어림이 없더라구요.
이럴 때 운전을 하면 너무나도 좋을텐데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오랜 바램은 어느샌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갑자기 저희 친오빠가 신차를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서 저에게 타던
차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늘 얻어타기만 하고 다녔던 차를 제가 직접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에게도
이제 차가 생겼다는 마음에 너무 들뜨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친오빠의 신차가 나오는 시점에서
차를 양도받기 2주 전, 저는 연습삼아 운전을
해볼까하는 생각에 차키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세월이 증명해주듯 면허를 따고 10년이
지나니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정말 10분동안 멍하니 차안에만 있다가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면허를 따고 한번도 운전을 해보지
않았기에 모든것을 거의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이번 기회에 모든것을 새로 복습해보자는
생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비용이었어요.
비용은 자가로 할 경우와 연수용 차량의
경우 금액이 달랐는데요.
자가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이며
연수용 SUV차량을 선택할 시 34만원
이었답니다.
수강생이 향후 어떤 차를 탈 예정인지에
따라 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 감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현재 자차가 있으면서도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연수용 승용차이며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들은 자기도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할만큼 운전이 서툴잖아요.
제가 혹시나 너무 당황하더라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비용적인 부분은 제 마음에 들었고,
그 외에 10시간을 3일만에 끝낼 수 있고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강사님이 연수용
차를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게 좋았어요.
굳이 학원 시간에 맞추지 않고 편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꼼꼼하게 따져본 후에 예약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답니다.
드디어 1일차가 되었고 차량 기본안내와
함께 인근주변을 낯설지만 운전석에
앉아서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부르릉 소리와 함께 차량이 운행대기모드에
들어가니 심장이 쿵쿵거리더라구요.
가볍게 기어를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후에는 여러가지 옵션들을 작동해봤어요.
사이드미러를 저에게 맞게 맞춰보는 것을
시작으로 와이퍼와 전조등, 방향지시등까지
반복적으로 켜봤는데요.
혹시나 비가 와서 창문에 습기가 가득
차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전면유리 습기
제거법도 배워놨어요.
갑작스럽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에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것도
강사님께 배워보는 게 좋겠죠.
그리고나서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와서 인근으로
운전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차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차선을
넘을듯이 운전했는데 강사님의 가이드에
따라 시선을 멀리 두니 차폭감이 어느정도
익혀지더라구요.
차선의 중앙으로 중심을 잡고 운전하니
더욱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2일차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고속주행을 해보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시내도로를 달려보면서
속도를 부드럽게 조절해보고 비보호좌회전,
유턴, 교차로 유형도 다양하게 접해보는데요.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 출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도로에도 규칙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더라구요.
10년전과 달리 다양한 도로가 생기고
교통법이 개정된 부분도 다시 짚어주셔서
모든것이 새로 업데이트가 된 기분이었어요.
운전을 하다보면 저는 회전교차로와
로터리 도로가 같은 규칙일거라 생각했지만
또 전혀 다르더라구요!
강사님이 로타리는 진입차량이 우선이지만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헷갈리고 잘 몰랐던 부분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확실하게 정립을 해주시니 이제는
어떤 곳을 가더라도 왠만한 도로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 주변의 시내는 물론 직장까지도 운전을
하면서 2일차 마지막쯤에는 여유를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나 운전 되게 잘하는데?라는
자신감은 모두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었어요!
그렇게 마지막 3일째에는 강사님과 시내주행을
짤막하게 끝낸 다음 본격적인 주차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후진주차와 전면주차 그리고 골목길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평면주차까지 배웠네요.
실전으로 해보면서 눈과 머리를 적극 활용해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각도를 맞추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연습했어요.
물론 요즘에는 후방카메라가 거의 기본적으로
갖춰져있지만 카메라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해요.
룸미러와 사이드미러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안전하게 주차를 하는 방법까지 배웠답니다.
어렵기만 하고 두려웠던 운전을 드디어
3일만에 끝낼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요.
운전을 배워야하는데하고 미루기만
하셨던 분들은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해보세요!
미룰수록 손해보는 건 내 아까운 시간이니,
3일 투자하셔서 앞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가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Karmawheels (2024-10-16 오후 1:48:00)
전 면허를 딴 지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운전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이제 곧
면허 시험이 어려워지니까 해가 넘어가기
전에 빠르게 따 둬야 한다고 해서
따라서 땄었는데요.
이 면허증을 지금까지도 쓸 일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일부러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나름 현생을 바쁘게 살다 보니까
운전을 다시 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반 강제로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이전을 하게 되었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가 이사를 하다니 ㅠㅠ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저도
사무실 자리를 이동해야 했어요.
예전 사무실 위치가 주위에
맛집도 많고 좋았는데 현재
이사한 곳은 아직 신도시라서
주위에 괜찮은 곳이 많이 없어 슬프네요.
거기다 이전 사무실은 저희 집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딱 있어서
출퇴근이 오래 걸리기는 해도
어렵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시간 맞춰서 버스를 탄 후
자다 보면 회사에 도착하니까요.
그런데 새로 이사한 곳은
진짜 척박 그 자체..!
버스를 타고 가려면 2번이나 환승을
해야 하고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제 곧 승진을 앞두고 있어서
이직을 하기에는 좋은 타이밍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랍니다.
진짜 반 강제로 하게 된 운전이기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운전을 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는 거의 매일같이 회사,집을
반복하는 일상이라 엄청 지루했는데
요즘엔 퇴근하고 나서 차를 끌고
주변 카페나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나름 전화위복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그 자체도
아주 만족스러웠는데요.
우선 비용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전 차를 먼저 구입한 후에 연수를
받아서 자차 연수비용인 29만원을
지불했는데 이 정도면 아주 괜찮다고 봐요.
사실 연수를 받기로 결심하기 전에
저희 엄마한테 연수를 부탁드리려고 했었는데요.
엄마가 자기는 도저히 무서워서
저를 가르칠 수 없다면서 ㅋㅋ
차라리 본인이 돈을 줄 테니
전문 운전연수를 받으라고 ㅎㅎ
어지간히 제 운전을 못 믿으셨나봐요.
그 당시에는 그 정도로 내가 운전을
못할 것 같나.. 싶어 속상했는데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100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전 당연히 제가 면허가 있는 상태고
이미 예전에 면허 시험을 통과했었으니까
어느 정도는 실력을 갖추고 있을 줄
알았는데 첫 날 운전해 보고 그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운전을 너무 못하더라고요 ㅋㅋ
못하는 수준이 아니고 강사님이 없었으면
엑셀 페달을 밟기가 어려울 정도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또 신기한 건 실력이 그렇게 없었는데도
한 이틀차가 되니까 갑자기 운전실력이
빡 늘기 시작했어요!!
이게 또 신기하더라고요.
아마 첫 날에는 제 몸이 운전에 대한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해서 버벅거렸는데
몇 시간 정도 하다 보니까 예전 기억이
되살아나서 실력이 급격히 늘 수 있었나봐요.
연수 시간은 총 10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연수를 조금씩 하다 보면
실력이 실시간으로 쭈욱 쭈욱 늘어요.
그리고 딱 10시간을 채운 후에는
강사님이 그냥 아무말 없어 보고만 있어도
혼자 네이만 보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완성된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다 끝난 후에
바로 혼자서 운전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 아직은 제가 좀 못미더워서
그때 다시 엄마한테 부탁드렸어요.
엄마도 그때서야 제 운전을 도와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이미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 실력이 많이 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안전 관리 차원에서 엄마는
보조석에 앉아 지켜보시기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 번 추가로 연습을 하고 나니까
혼자서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2일차에는
도로연수를 중심으로 연습을 해요.
도로에 나가서 표지판을 어떻게 읽는지
설명을 듣기도 하고 네비로 목적지를 입력한 후에
네비를 따라서 도로를 주행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직 운전 초보이기 때문에
페달에 대한 감각이나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지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런 부분은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저도 제가 핸들을 너무 많이 꺾는 것 같으면
옆에서 강사님이 피드백을 주시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배우니까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딱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진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이렇게 도로 주행을 연습한 후에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주차연수입니다.
주차연수도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연습을 시켜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주차를 잘 하지는
못하는 편이어서 거의 하루 꼬박 연습을 했네요.
원래는 주차 연습을 후다닥 마친 후에
마지막으로 도로 주행을 한 번 더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못했어요 ㅋㅋ
주차를 하루만에 배운 것도 살짝
간당간당 했달까요.
그래도 강사님이 폭풍 설명을 해주셔서
하루만에 배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이 진행되었고요.
업체마다 대략적인 틀은 다 비슷하되
강사님 스타일에 따라서 순서나 어떤 것들을
가르치는지는 다 다를 거예요.
그래도 제대로 배우려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면서 강사님께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어요.
성인 학습자이기 때문에 강사님이
달래가면서는 가르쳐주시지 않거든요.
이왕 돈 주고 배우는 건데 다들
적극적으로 열심히 배워서
장롱 탈출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응원할게요!
Forest Limited (2024-10-16 오후 1:48:00)
주행부터 주차까지 마스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자차를 꼭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요.
기회가 되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입사 전 운전면허도 취득했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회초년생이 되어
계획없는 소비가 줄줄이 이어지고
전세를 마련한다고 몇 년 저축을 하다보니
차를 살 기회는 없었어요.
이번생에 운전은 틀렸다는 생각에
포기한채로 제 운전면허는 말 그대로
장롱속에 잠든채로 있었죠.
그런데 최근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3년짜리 적금이 만기되면서 이번에
차를 한번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일에 찌들어버린 직장인의
유일한 힐링은 주말이니까요!
몇 번 회사동료의 차를 얻어타고 함께
주말에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구경해보니
차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지하철로 1시간반 거리를 3~40분만에
가니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구요.
이제 전셋집도 마련하고 여유가 생기니
한번쯤 내 힐링을 위해 차를 마련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차를 계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운전실력이었어요.
아직 핸들만 잡아도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대는 탓에 제대로 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면허는 땄으니까 운전대를 잡으면
몸이 기억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었어요.
도저히 혼자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던 찰나에
운전은 그래도 제 값을 주고 전문가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주말에 쉬면서 인터넷에서 꼼꼼하게
비교하고 알아보며 저에게 딱 맞는
가성비넘치는 곳을 발견했어요.
전반적인 운전 실력이 미흡했던 저는
짧은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원했거든요.
이 곳은 10시간 연수를 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곳이었고, 강사님도 굉장히
노하우와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셨어요.
물론 가격도 중요하겠죠?
연수비용을 알아보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연수용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한 번 결제하면 추가되는 금액 하나 없이
깔끔하게 연수를 끝낼 수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를 받지 않은 상태라서
구입예정인 승용차와 최대한 차폭감이
비슷한 차량을 선택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했답니다.
몇몇분들은 운전은 편하게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면 금방 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제 경험상 운전은 차를 몰기 전에 짧지만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베테랑 강사님들은 초보 운전자들이 어떤
코스와 어려워하는 점들을 빠삭하게 알고
계실테니까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것들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모를수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짚어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업체인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렸어요.
드디어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가볍게 차량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과
장치들을 직접 작동시켜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 후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옆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말씀에 따라
시동을 켜서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와이퍼,
방향지시등, 비상깜빡이 등도 켜봤어요.
늘 자세가 구부정한 편인데 운전을 할 때
허리를 쭉 펴서 최대한 전방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도록 자세까지 꼼꼼히 봐주셨답니다.
통풍,온열시트는 물론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힌 다음에는 천천히 가속페달을 밟으며
아파트 인근을 둘러봤어요.
매일 출근길에 걷던 곳이었는데 직접 운전을
하니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초반에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내 몸이 적응을 했는지
조금씩 운전하는 제가 익숙해지더라구요.
생활권내에서 제가 자주 가던 길들을
운행해보고 좌회전, 우회전 커브도 돌아봤는데요.
다른 차와 부딪힐까봐 걱정이 되서 운전도
소심하게 했는데 1일차 마지막쯔음에는
차폭감을 익혀서 크게 한번에 돌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운전과 빨리 친해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고 2일차 수업에 뵙는 날을
약속한 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에 나가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합니다.
집 앞 사거리를 지나서 많은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려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앞만 보면서 달리다보니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제 의도와는 달리
과격한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체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운전을
할 때 여유가 없어서인지 허둥대기 바빴는데요.
강사님께서 제가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우선 시야를 멀리 두고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속으로 달리면서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여러번 했는데요.
그러고나니 정차를 할 때에도 멀리서부터
속도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 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는
초보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코스 중 하나죠.
영상이나 인터넷에 서칭해봐도 글로 볼 때는
헷갈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께
교육받으니 확실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3일차에는 시내주행 후 주차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제가 지금까지도 주차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제대로 배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단한 팁만 알고 있다면 쉬운 것을 여태까지
왜 어렵게만 생각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주차하면서도 한번도 벽에 박거나 차를 긁은
적이 없으니 이정도면 성공이죠 ?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인생의 꿈이었던 혼자 운전하기를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운전을 못하는데 옆에 사람
눈치 볼 필요없이 친절한 강사분께
운전을 편안하게 배울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Geraldine J. Million (2024-10-15 오후 11:54: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Ice Intelligence (2024-10-15 오후 11:41:00)
마음 편하게 운전배우는 법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최근 퇴사를 하고 저만의 꿈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면서 외부로 교육이나 미팅을 가는
일이 잦아졌어요.
예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회사 출퇴근을
했지만 이제는 절 데려다주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차는 없어졌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저 스스로
챙겨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짐도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자영업을 하다보면 곧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길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하고
편리함을 위해서 운전을 시작해볼까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면허가 있기 때문에 차를 구매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느냐, 바로 저의 실력이었죠.
괜히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도로에서
당황하며 큰 사고라도 나면 걱정이기에
섣불리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 건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제 간절한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답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시간이 불규칙적이고
바쁜 제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집까지 찾아오는 방문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실내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추천하기도
했는데요.
운전은 바로 실전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실전감각을 익히고 싶은 저에게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선택지였어요.
저는 자주 가는 코스도 몇몇 정해져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코스도 제대로 익히고 싶었어요.
그래서 4~5개의 업체 중 꼼꼼하게 비교해
저에게 꼭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폭넓은 선택지, 합리적인 가격"
저는 같은 성별인 여성강사님에다가
친절한 베테랑 경험을 가진 분으로 따로
요청을 드렸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될 수 있으면
여성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고 싶었답니다.
업체에서는 다양한 강사님이 배치되어 있어
요청을 드렸을 때 가능하면 맞춰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면허를 딴 지 7~8년이 되어가기에 운전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감각은 부족했기에
친절히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와주시기
때문에 연수받는 일정,시간에 제가 가게에
있으면 가게앞으로 와주시기도 하셨답니다.
되도록 제가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도록
옵션이 많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비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강의 시간은 총 10시간으로 3일완성 혹은
4일완성으로 구성을 할 수 있었어요.
이것도 수강생의 일정과 희망사항을 토대로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용은 자차의 경우 차종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구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연수용 차량도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수 시작과 함께 추가로 붙는 비용읁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만 쏙쏙"
1일차에는 저희 가게 앞에서 만나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운전을 바로 시작한다면
부담이 되고 오히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져서 반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천천히 차의 내부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요즘 신차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추가옵션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있다는 건 알지만 막상 작동해보라고
하면 허둥대고 모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연수 초반에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만져보면서 익힐 수 있으니 갑작스럽게
사용할 때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더라구요.
확실히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네요.
이후로는 간단하게 도로 인근을 다녀보면서
서행하며 운전을 해봤습니다.
이게 출발하면 전부 해결될 줄 알았는데
방지턱을 건널 때 브레이크를 밟는 타이밍이나
어느정도 깊이 밟아야하는지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답니다.
골목을 좌회전 할 때도 차폭에 대한 감각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끄러운 커브도
어렵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러서
면허를 땄는데도 운전을 못한다는 게
속상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다시 극복했어요!
친절하신 강사님이 제가 기죽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고 운전하느라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해서
짚어주셨답니다.
"실전으로! 시내는 물론 고속도로까지"
2일차에는 시내 국도를 달리면서 u턴코스,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접해본
훙에 고속도로까지 타봤습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도
충분히 연수를 통해 연습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직업때문에 타지로 미팅을 많이
나가다보니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구간을
시작으로 국도와는 다른 도로의 룰들을
직접 익혀봤답니다.
추월차선은 비워두고 초보이기 때문에 되도록
3차선을 달려봤는데요.
차가 갑자기 밀리기 시작하거나 사고가
난 구간에서는 비상깜빡이를 키면서
뒤에 따라오는 차량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유형별 주차 1일 완성하기"
도로나 주차장은 다양하게 주차를 하게 되기
때문에 전면, 후면, 평면 등 여러가지 연습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네비와 다르게 빠지더라도
돌아오는 길은 있는데요.
주차는 못할 경우 다른 분께 부탁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몇가지의 규칙만 알고 실전 연습을 해보니
강사님의 주차꿀팁이 얼마나 유용한 지
알 수 있었답니다.
지금도 주차를 다양하게 배워놓은게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이렇게 3일간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랫동안 운전을 안하셨던 분들은 물론
자차를 구입했는데도 확실히 운전에 대한
감각이 갖춰지지 않은 분들 모두 추천드려요.
앞으로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위해 초보운전을 탈출해보세요 !
Imaginavigations (2024-10-15 오후 11:34:00)
핸들만 잡으면 떨리는 나에게 장롱면허운전연수란
장롱면허였던 제가 오늘 혼자서 드라이브에
성공하면서 기쁜 나머지 자랑을 좀 해보려고
해요.
사실 면허를 딴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 게
무슨 자랑이냐고 하시겠지만 저는 무려 10년간
운전대를 잡아 본 적이 없단 말이죠!
회사에서도 면허가 있으니 거래처에 갈 때
운전을 부탁하면 우물쭈물하면서 사실
10년동안 해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리면
괜히 위축되고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이제 선임이 되면서 혼자 다녀야 할 일이
생겼기에 이번 기회에 운전 연수를 다시
받아서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돈주고 배워야할까? 생각을
했지만 저희 아빠에게 배워보니 역시
전문가에게 배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것도 모르고 면허를 땄냐는 얘기를 듣는
순간 핸들을 잡으면 덜덜 떨리면서
겁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안심시켜주면서
친절히 알려주실 강사님에게 배우기 위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찾아봤어요.
여기저기 후기를 보고 비교해보면서
제가 그토록 찾던 업체를 구할 수 있었는데요.
베테랑 강사님과 함께 10시간의 운전연수를
3일만에 모두 수료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자차가 없었기에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수용 차량이 필요했는데요.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연수비용은
회사 승용차의 경우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답니다.
만약에 자차가 있으신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29만원이라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초보이신분들은 대체로 조수석에
보조 브레이크를 통해 안정장치가 달려있는
차량을 선호하실거에요.
자차와 가장 비슷한 크기의 연수차량을
선택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겠죠?
무엇보다 짧은 시간안에 다양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이제는 당당하게 저희 회사사람들에게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싶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의 1일차에는 기본적인
차내 기능 조작과 서행운전을 하게됩니다.
차에 올라타면 정말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볼텐데 곧바로 운전을 하는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옵션을 살펴본답니다.
우리가 운전을 하면서 한번씩은 사용하는
비상깜빡이와 방향지시등은 기본이구요.
그 외에 통풍시트, 전조등 켜기, 사이드미러
조정하기, 기어 변속하기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볍게 조작해봅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활용을
해야하는지도 가볍게 알려주시는데요.
실제로 도로에 나가면 여러번 알려주실테니
가볍게 짚어주시는 정도로 부담없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운전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천천히 엑셀을 밟으면서 서행을
하며 출발했는데요.
어느정도 엑셀을 밟아야 속도가 나오는지
도통 모르는 상황에서는 모든것이 불안정했어요.
긴장한 탓에 핸들을 꼭 잡다보니 흔들려서
저도 제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강사님은 거북이처럼 몸을 움츠려있는
어깨를 활짝 피고 시야를 좀 더 넓게
바라보는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러자 신기하게 멀리 보고있지만 운전은
좀 더 안정감있게 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좁고 넓은 길을 지나가다보니
차폭감도 어느정도 생겨서 커브를 도는 것도
한두번 해보니 한번에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어요.
운전은 역시 실전에서 부딪혀보는것이 좋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도로에 나가보는 것은
언제 해볼 수 있냐구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 지겹도록
실전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시내로 나가보면서 사거리는 물론 회전교차로와
비보호 좌회전도 여러번 맞닥뜨리면서
초보운전자들이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유형의 도로를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중간에 쉬는시간도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너무 무리하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어느정도 시내 도로주행에 대한 감이 생겼을
무렵 제가 자주가던 거래처를 네비에 찍어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어요.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톨비를 결제한 후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는데요.
고속도로는 뒷차가 오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차선을 변경하더라도 꼼꼼히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해야되더라구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동시에 멀티로
확인하는 연습을 했구요.
적절한 타이밍에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타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잘못 빠져서 빙빙 돌아오기도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너무 당황하지 않고
다시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서 가면 된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었어요.
3일차에는 제가 도통 엄두도 못내던
주차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는데요.
후면주차는 기본이며 요즘에는 배기문제
때문에 곳곳에 전면주차를 선호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방카메라 없이 주차하는
전면주차가 좀 더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강사님과 함께 각도와 핸들방향을 조절하며
여러번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카페에 가거나 식당에 방문한다면 상황에
따라서 평면주차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죠.
주차를 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게 되면
빵빵거리는 뒷차때문에 식은땀이 줄줄
흘리는 상상을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이버 기회를 통해서 평면주차까지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답니다.
제가 회사생활 5년을 하면서 매번 운전을
못해서 눈치를 보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서럽기도 하고 제 자신을 나무랐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럴 때에는 화끈하게 운전실력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겨내면 된답니다!
단 3일만이면 충분하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베테랑강사님과
함께 멋지게 운전하는 내 모습을
이뤄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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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ne C. Giusti (2024-10-15 오후 11:21: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Vertex Corp (2024-10-15 오후 11:13:00)
평생의 숙제였던 운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해결했어요
운전면허를 따서 언젠가 꼭 차를 사겠다고
다짐했지만 학교와 직장을 다니면서
오랫동안 운전대를 놓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저희 아버지가 차를
바꾸시면서 우연히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목돈 들이지 않고 차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선뜻 기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장롱면허였기 때문이에요.
생각해보니 20대 초반에 겁없이 면허를
따고나서 거의 10년동안 운전을 한 적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시동을 거는지도 헷갈리게 될
정도라서 가까운 친구에게 운전 교육을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왜 가족과 지인에게 연수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답답하다며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다고 알아보면
어떻겠냐며 제안을 했는데요.
저로써는 차라리 합리적인 비용을 주고
베테랑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운전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쳐주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퇴근 후 홈페이지와 후기를 샅샅이
뒤져서 저에게 딱 맞는 업체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제가 면허를 땄지만 초보이기 때문에
조수석에 보조브레이크가 설치된 연수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이런 장치가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혹시나 모를 사고에 예방할 수 있잖아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지만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너무나도 잘 알려주셔서
브레이크 장치보다 더 든든했던 것 같아요.
두번째는 베테랑 강사님이 계신 곳이었죠.
이건 아무래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친절한 분, 여성이신 분들은
같은 성별의 여성강사님을 선호하시기도
하실텐데요.
이 업체는 이런 수강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님들이
계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곳으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이 진행되고
3일 혹은 4일에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차량은 34만원
그리고 자차가 있을 경우에는 이보다 더
저렴하게 29만원이랍니다.
게다가 직접 제가 있는 곳으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시스템이라 제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은 후 연수용 승용차를
통해 연수를 받는 것으로 예약날짜를
잡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를 제대로 떼서
자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을 기대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첫 날이
다가왔습니다.
연수 1일차에는 차량기능과 천천히
동네 인근을 운전해보는 시간입니다.
찾아주신 강사님과 인사를 한 후에
운전석에 탑승해 차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봤는데요.
강사님이 시동을 거는 것 부터 시작해서
기어 변속방법, 방향지시등과 전조등을
키는 방법까지 천천히 알려주셨어요.
운전을 하면서 꼭 사용해야하는 기능들은
이렇게 숙지해보고 한번씩 써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다음은 천천히 저속으로 엑셀을 밟아
저희 아파트 인근 공원까지 크게 한바퀴
돌아봤어요.
아직까지는 페달을 밟는 감이 부족해서
부드러운 제어가 어려웠는데요.
어느정도 깊게 밟아야하는지 감을
찾아가며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몇바퀴 돌고나니 차와 친해지며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연수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첫 날에
배웠던 부분을 빠르게 복습한 후에
본격적으로 고속주행과 시내도로를
나가봅니다.
어떤 코스로 나가볼지는 제가 미리 정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출퇴근길을 매일같이 운전해서
다닐거라 네비게이션을 찍어서 강사님과
함께 회사까지 가보기로 했어요.
28km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이지만 사고없이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네비에 집중해서
천천히 정속으로 끌어올렸어요.
1일차에 페달을 밟으며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더니 신호대기를 할 때에도 부드럽게
정차할 수 있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지 2일차인데 이렇게
순식간에 실력이 늘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에 갈 때에는 시내도로 코스로 운행했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했어요.
혹시나 고속도로를 타야하는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도록 톨게이트를 시작으로
고속도로 주행법을 알려주셨는데요.
그저 직진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도로규칙과 룰이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셨고
잊지 않도록 중요한 부분은 여러번
알려주셨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유턴이나 회전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등 다양한 도로형태를
직접 주행해보며 어렵고 헷갈렸던 부분도
속 시원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가볍게 도로주행을 해본 후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제는 강사님이 따로 안내해주지 않더라도
안정감있게 주행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공터에 정차를 하고나서 뿌듯하고
해냈다는 마음이 들었는데요.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죠 ! 바로 운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차가 남아있으니까요.
유튜브를 보면서 아무리 연습해도
어려웠던 주차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전면주차와 후면주차를 할 때 몇 바퀴
헨들을 돌려야하고 차의 각도 등
간단한 규칙을 계속 활용해봤습니다.
까다롭다는 평행주차도 차폭감이 잡히면
이후로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드디어 3일차까지 연수가 끝난 후
정들었던 강사님과 안전운전을 약속하며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종료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너무나
쾌적하고 편하게 다니고 있답니다.
연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평생을 위해 3일정도는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William A. Marks (2024-10-15 오후 11:11: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Laura P. Barnes (2024-10-15 오후 11:08:00)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면서
다른 분들이 실제로 받은 후에 남겨주신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저는 면허는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운전 실력은 거의 0에 가까운 사람이었어요.
시동 거는 방법도 까먹은 상태인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이번에 전문 강사님께
일대일 지도를 받으면서
운전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진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받은 운전연수였는데
진짜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후기는
삶의 질을 좀 높이고 싶어서였어요.
회사에 막 들어갔을 때는 모아둔
돈이 전혀 없다 보니 차를
사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갈아타면서
힘든 출근길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도 차를 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을 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어느정도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서
앞으로는 출퇴근에 쓸 에너지를
새로운 취미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어요.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자차로 출근을 하게 되니까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고 일상 생활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차를 구입한 이후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운전을 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저도 엄마도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돈을 좀 주고서라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빠르게 생각을 바꾸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운전 연수 가격은 자차 연수 가격으로
29만원을 냈어요.
연수 가격이 막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사회초년생 분들도
받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후회를 했던 게 운전을 좀 미리
배워놓을걸... 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은근 운전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운전을
못한다고 해야하니까 눈치가
보일 때도 있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차가 없더라도
운전을 다시 배우고 싶을 때
시간 있으면 배워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의 역할이 진짜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롱면허를 가진 운전 초보들은 면허는 있어도
실전 운전 경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그래서 도로에 딱 던져지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머리에서
바로 바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저도 장롱면허운전연수 첫날에는 시동을 어떻게
켜는지부터 깜빡이 위치는 어딘지까지
세세하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많은 것들을
까먹고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이 날 차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을 밟아보는
연습부터 조금씩 시작했어요.
도로에 바로 나간 건 아니었고요.
방문연수라 집 앞 주차장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는데
이 주차장에서 엑셀,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 면허를 딸 때도
엑셀 밟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까
제 실력도 처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ㅋㅋ
완전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전체적인
느낌은 아마 비슷할 건데
강사님에 따라 수업 스타일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희 강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초 연습을
굉장히 중시하는 분이셔서
도로에 나가기 전 기초 연수를
많이 시켜 주셨어요.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도
어느 정도로 밟아야 앞으로 나가는지,
속도가 얼마나 나는지도 제가 확인해가면서
그 감을 잡아갈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배울 땐 약간 지루하기도 해서
바로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놓은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해 둔 게
진짜 좋았어요.
도로에서는 속도를 낼 수 있는
순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차가 막힐 때는 앞으로 조금씩
나가야 하기 때문에 페달을
살짝만 밟아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실전에 당황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연습을 한 후에
도로에 나갔습니다.
첫 날에는 기초 연수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근처 도로에 나가 두 세 바퀴 정도
돌아보고 나니까 첫 날 연습은 끝이 났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요.
바로 도로로 나가서 연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이미 한 번 도로를 돌아본
상태여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뭘 배울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이 날도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가 연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나갔어요.
저 같은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도로에 나가버리면 겁이 나기 쉬운데
강사님께서 난이도 조절을
잘 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초반에는 차가 많지 않은 도로에서
좌회전, 우회전과 유턴 같은 것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좀 더
복잡한 도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들이 많아서 운전 자체는
훨씬 어렵긴 했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하나 하나 코치를 해주면서 적응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까지
한 후에 연수를 마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주차도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연수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15 오후 11:02:00)
오늘은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저도 이제 막 운전 초보를 탈출한 사람인데요.
제 비법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면허는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장롱에만 모셔놨다고 해서 장롱면허라고 부르죠 ㅋㅋ
저도 딱 이거였어요.
장롱에만 모셔놓은 건 아니고 간단히 신분등으로
사용한 게 전부였죠.
이런 사람들 많으실 거예요.
이랬던 제가 올해 들어서 운전이
너무 하고 싶어진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서
꿋꿋이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했었는데
그게 몇 년째 반복이 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퇴사를 고민했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게 단순히 출퇴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회사 일이 너무
바쁘고 압박감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한창 돈을 벌어야 할 나이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결정을 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저도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사직서를
제출했을텐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나름 계속 다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주변 친구, 동료들한테 고민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 동료 중 한 명이
차를 한 번 사보는 게 어떻냐고 하더라고요.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 중애 하나가
삶이 매일 반복되기만 하고 새로운 게
없어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요.
차가 생기면 출퇴근도 훨씬 편해지고
일 끝나고 나서도 어디 드라이브에
갈 수도 있으니 리프레쉬가 될 수 있고요.
거기다 주말마다 근교로 나가서
좀 쉬다 오면 주중에는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그 분도 저처럼 힘든 시간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차를 사고 많이 극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니 아 이거구나 싶어서
바로 차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곧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지 않었어요.
그리고 그 동료분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려주신건데요.
처음에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시작하면 실력이 빨리 늘지도 않고
혼자서 하기는 어려울 거라면서 알려주셨어요.
그 후 집에 돌아가 바로 업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해서
해주는 일대일 전문연수라니
딱 봐도 저한테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고
비싸도 무조건 들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찾어보다보니 가격도 저렴!!
이 정도 가격이면 나중에 막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되어서
업체도 여러 군데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저는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가
가능한 과정을 선택했고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기 차로 연수가 가능한 분들은
29만원만 내시면 된다고 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대여가 더 비싼 것 같지만
저 가격에는 유류비와 보험까지 포함이니
그렇지도 않아요.
저는 단기 연수를 받으려면 제가 알아서
일일 보험 같은 걸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전 이미 나이가 만 26세를 넘어가서
자동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셨어요.
돈 굳었다!! 생각했죠.
아무튼 이렇게 가성비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를 만족하게
만들기에 너무 충분했어요.
연수 과정 자체도 너무 좋았거든요.
연수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또 한 가지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연수는 꼭 방문 연수가 되는 곳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출장 연수라고 쓰여 있는 곳도 있는데
이런 업체는 제가 따로 어딜 가지 않아도 되고
강사님이 직접 저를 찾아오세요.
완전 편하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은
기초 과정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강사님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운전석에 앉았을 때 보이는 모든 버튼들에
대해서 한번씩 설명을 다 해주셨어요.
차마다 생긴 게 다 다르겠지만
한 번 설명을 들으면 나중에 다른 차를
탈 때도 이해가 좀 더 쉽다고요.
면허 학원에서 배울 땐 그냥 기능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후다닥 배우고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 더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네를 몇 바퀴 정도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어느 장도 익힌 후
연수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전 보조석에 앉았을 때는 도로에서
신경써야할 게 이렇게 많은지
생각을 안했었는데 머리가 핑핑 돌더라고요.
신호도 봐야하고 횡단보도도
잘 확인하면서 가야 하고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람은 없는지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해요.
강사님도 차랑은 사고가 나면 돈으로
어떻게 되지만 사람과 사고가 나면
무척 큰일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하셨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운전이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데
일대일로 밀착해서 배우니까
금방 늘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주차는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했어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볼 때는 주차가
도로 주행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밀착 강의를 받으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성공하면 완전 짜릿하기까지 해요 ㅋㅋ
이렇게 운전연수를 마친 지금은
차도 구입했고 혼자 운전하면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제 차가 생기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 편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자유롭게 어딘가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네요.
덕분에 우울했던 감정들도 많아 사라져서
회사도 잘 다니고 있어요.
아마 운전이 정답이 맞았나봐요!!
대만족 운전연수였습니다.
Jose D. Brown (2024-10-15 오후 11:01: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Peggy J. Marshall (2024-10-15 오후 10:57: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Forest Limited (2024-10-15 오후 10:52:00)
주행부터 주차까지 마스터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자차를 꼭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요.
기회가 되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입사 전 운전면허도 취득했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회초년생이 되어
계획없는 소비가 줄줄이 이어지고
전세를 마련한다고 몇 년 저축을 하다보니
차를 살 기회는 없었어요.
이번생에 운전은 틀렸다는 생각에
포기한채로 제 운전면허는 말 그대로
장롱속에 잠든채로 있었죠.
그런데 최근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3년짜리 적금이 만기되면서 이번에
차를 한번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일에 찌들어버린 직장인의
유일한 힐링은 주말이니까요!
몇 번 회사동료의 차를 얻어타고 함께
주말에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구경해보니
차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지하철로 1시간반 거리를 3~40분만에
가니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구요.
이제 전셋집도 마련하고 여유가 생기니
한번쯤 내 힐링을 위해 차를 마련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차를 계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운전실력이었어요.
아직 핸들만 잡아도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대는 탓에 제대로 된 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면허는 땄으니까 운전대를 잡으면
몸이 기억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었어요.
도저히 혼자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던 찰나에
운전은 그래도 제 값을 주고 전문가에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답니다.
주말에 쉬면서 인터넷에서 꼼꼼하게
비교하고 알아보며 저에게 딱 맞는
가성비넘치는 곳을 발견했어요.
전반적인 운전 실력이 미흡했던 저는
짧은시간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원했거든요.
이 곳은 10시간 연수를 단 3일만에
끝낼 수 있는 곳이었고, 강사님도 굉장히
노하우와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셨어요.
물론 가격도 중요하겠죠?
연수비용을 알아보니 자차로 할 경우에는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연수용
SUV는 34만원이었어요.
한 번 결제하면 추가되는 금액 하나 없이
깔끔하게 연수를 끝낼 수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신차를 받지 않은 상태라서
구입예정인 승용차와 최대한 차폭감이
비슷한 차량을 선택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등록했답니다.
몇몇분들은 운전은 편하게 가족이나 지인에게
배우면 금방 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제 경험상 운전은 차를 몰기 전에 짧지만
제대로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베테랑 강사님들은 초보 운전자들이 어떤
코스와 어려워하는 점들을 빠삭하게 알고
계실테니까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것들도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모를수도 있답니다.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짚어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업체인 것 같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되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렸어요.
드디어 1일차가 되어 강사님을 뵙고 운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가볍게 차량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기능과
장치들을 직접 작동시켜보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 후 간단하게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옆에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말씀에 따라
시동을 켜서 핸들 주변을 시작으로 와이퍼,
방향지시등, 비상깜빡이 등도 켜봤어요.
늘 자세가 구부정한 편인데 운전을 할 때
허리를 쭉 펴서 최대한 전방 시야를 넓게
볼 수 있도록 자세까지 꼼꼼히 봐주셨답니다.
통풍,온열시트는 물론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힌 다음에는 천천히 가속페달을 밟으며
아파트 인근을 둘러봤어요.
매일 출근길에 걷던 곳이었는데 직접 운전을
하니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초반에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내 몸이 적응을 했는지
조금씩 운전하는 제가 익숙해지더라구요.
생활권내에서 제가 자주 가던 길들을
운행해보고 좌회전, 우회전 커브도 돌아봤는데요.
다른 차와 부딪힐까봐 걱정이 되서 운전도
소심하게 했는데 1일차 마지막쯔음에는
차폭감을 익혀서 크게 한번에 돌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운전과 빨리 친해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고 2일차 수업에 뵙는 날을
약속한 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2일차에는 고속주행을
해보면서 시내도로에 나가 본격적인 운전을
시작합니다.
집 앞 사거리를 지나서 많은 차들과 나란히
도로를 달려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앞만 보면서 달리다보니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제 의도와는 달리
과격한 운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체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운전을
할 때 여유가 없어서인지 허둥대기 바빴는데요.
강사님께서 제가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우선 시야를 멀리 두고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정속으로 달리면서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연습을 여러번 했는데요.
그러고나니 정차를 할 때에도 멀리서부터
속도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정차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 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는
초보 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코스 중 하나죠.
영상이나 인터넷에 서칭해봐도 글로 볼 때는
헷갈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강사님께
교육받으니 확실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이제는 혼자서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3일차에는 시내주행 후 주차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후면주차와 평행주차는
제가 지금까지도 주차여왕으로 불릴 정도로
제대로 배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단한 팁만 알고 있다면 쉬운 것을 여태까지
왜 어렵게만 생각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주차하면서도 한번도 벽에 박거나 차를 긁은
적이 없으니 이정도면 성공이죠 ?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인생의 꿈이었던 혼자 운전하기를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운전을 못하는데 옆에 사람
눈치 볼 필요없이 친절한 강사분께
운전을 편안하게 배울 수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Sarah J. Brink (2024-10-15 오후 10:52:00)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운전연수 업체가 진짜 많은데 업체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할 수 있는지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연수를 받기 전 차를 이미
구입한 상태였어요.
제 운전 실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차가 필요하니까 구매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혼자서는 시작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저한테 딱이다 싶어 바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업체에서 받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별별 후기가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시간, 돈 쓰고 받는 김에
제대로 좀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10시간의 연수를 받았는데요.
전 3일 연수를 받고 과연 제가
운전을 할 수 있게 될지 감이 잘 안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진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10시간을 잘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돼요.
여러분들도 효율적으로 운전 연수를
잘 받으실 수 있게끔 후기를 올려드리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커리큘럼은
다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결국 중요한건 강사님과 그걸 배우는 저희인데요.
강사님만 잘 만나면 이미 오랜 경력으로
증명된 커리큘럼을 통해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우선 저는 좋은 강사님을 찾기 위해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를 드렸어요.
전화문의를 하거나 카톡, 문자 문의를
하면서 각 업체의 특징,
강사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중간에 강사님 교체나 환불은 가능한지,
사고가 났을 때는 처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상담 문의를 제 때에 잘 받아주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특히 중요한 건 문의를 받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점이에요.
문제가 없으면 상관없지만
연수를 받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해결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엄청 답답할 것 같아서
상담 문의를 빠르게 받아주는 곳으로만
추린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꼼꼼히 비교를 한 끝애
업체를 고르니까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저는 이미 차를 구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큰 고미없이 자차 연수를 선택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라 업체 차 연수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업체 차를 빌려서 하는 연수도
일반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차이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전 오히려 차가 아직 없다고 운전 연수를
미루기보다는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받아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업체 차로 연수를 받으면 유류비도 알아서
해결이 되고 보험도 포함이거든요.
물론 보험은 만 26세를 넘어간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긴 한데 아마 장롱면허 보유자분들은
다 해당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아직 이 나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추가 요금을 통해 보험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운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스럽게
도로 주행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면허는 있어도 너무 오랫동안
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엑셀을
밟는다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요.
거기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 즐비한
도로에 바로 던져지면 진짜 당황스럽죠.
그래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전 기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미러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이런 부분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차량 내부
기능들에 대해서도 한번씩 설명을 해주세요.
초보자들한테는 깜빡이나 와이퍼 위치 등도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 한 번씩 다 설명을 해주신 후에
테스트를 하면서 숙지를 하게 도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배운 후에야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첫째 날에는 주변 도로를 간단히
도는 정도로 끝니 났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부터가
진짜 도로 주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도로 주행을 하면서는 실전 운전 팁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운전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
시야를 제대로 확보에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위한 꿀팁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차선 거리를 유지하는 걸 계속 실수했어요.
정신 없이 운전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바로 앞차의 뒷꽁무리에
딱 붙여서 달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래요.
도로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선 거리를
유지해줘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앞차에 부딪힐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마다 강사님이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계속 피드백을 주셨어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했습니다.
이 날도 꿀팁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는데요.
주차 공식을 이용해서 주차를 배운 후에
주차장에서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도 전수해 주셨어요.
꼼꼼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실력을 급상승
시킬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Tamara D. Davis (2024-10-15 오후 10:50: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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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 Murphy (2024-10-15 오후 10:47: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Ursula M. Norris (2024-10-15 오후 10:47: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John C. Butts (2024-10-15 오후 10:46:00)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당시에
운전 연수를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던 상태였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에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까 제가 따로 해야할
일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러던 도중 최근에 아버지께서
새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면서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저에게 주신다 하더라고요.
감사하기는 하지만 막상 운전을
하려고 보니 용기가 안났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요즘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도
잘 되어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차라리 주변 지인들에게 운전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전문으로 알려주는 곳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취득한 이후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대부분
이용하시는 수강생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서 민망해하는
저를 잘 이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제 차량으로 운전 연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왕이면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해야 빠르게 운전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4일동안
진행이 되는 기초, 보통 프로그램
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던 터라 해당 프로그램이
가장 저에게 적합해보였는데요.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제가 있는
위치를 강사님께 말씀드리면
스케줄을 잡은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주시는 시스템이었어요.
당일이 되어 강사님이 제가 있는
위치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직접 연수를 받으러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인상도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응대를
해주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을 못 할
경우에 오히려 뭐라하시는 분보다
따뜻한 음성으로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 더 좋거든요.
1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하기 전에
차량을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버지께서 물려주실 제 차량이라
마침 조작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차량에서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기 전에 조작해야하는 버튼,
그리고 사이드미러 조절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해당 차량에
제가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요.
운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세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1일차에는 기본 조작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간단하게 익힌 후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운전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시동을 거는 것 조차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옆에 계셔서 그런지
시동정도는 두렵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본젹적으로 운전을
하려고 보니 다시 무서운
감정들이 저를 휩쓸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괜찮다는 말로 저를 토닥이며
위로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운전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워낙 무서워하다보니까 너무
천천히 가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다른 차량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던 상태라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거나 위협 운전과
같은 행위를 하지는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조금만 더 자신감있게
속도를 내는 건 어떻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셨는데요.
안 하고 가만히 두려워하는 것보다
확실히 악셀을 밟아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게 낫더라고요.
1일차에는 제가 운전을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 정도로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전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눈높이 교육을 해주신다는 점이
정말 감동받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괜히 무리하게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정도
쉬어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처음 운전을 하는거라
익숙해지는 단계였다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어요.
그리고 장롱명허운전연수
2일차부터는 제대로
운전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마찬가지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천천히 시동을 걸고
제동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속도도 제대로 못 내던 제가
2일차부터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운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속도감이나 거리조절,
다양한 부분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도 운전실력이 꽤나
출중한 편이라고 해주셨답니다.
3일차에 배웠던 부분은 고속주행,
시내주행, 유턴이나 차선변경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배웠어요.
2일차에 운전실력이 빠르게
향상한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
3일차부터는 제대로 저의
운전실력을 뽐내보았습니다.
4일차에는 마지막으로 주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주차를 한 거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면서 저에게 애초부터
운전실력이 타고났다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저도 나름대로 재능을 찾게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게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Emma J. Rehberg (2024-10-15 오후 10:44: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Cynthia J. Channel (2024-10-15 오후 10:41: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Jeanne D. Hughes (2024-10-15 오후 10:39:00)
오늘은 가성비 갑으로 느껴졌던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를 나눠볼게요.
저는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면허는 있어도 운전을
전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저냥 잘 살았었는데요.
최근에 진짜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면접관 중 한 분이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 있으니까 당당하게 있다고
답변을 했었죠.
그 후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시는 거예요 ㅎㅎ
그 때 진짜 진실된 답변을 해야하는지
거짓말을 해야하는지 빠르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쳐버렸어요 ㅋㅋ
운전을 할 수 있다고요.
다들 아시잖아요.
면접 때는 어떤 경험이든 부풀려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을 때 못한다고 하면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이번 기회가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 가장 빠르게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날짜로 예약을 했어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이 거짓말을 현실로 한 후에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거든요.
상당히 갑작스럽게 연수를 하게 된 거긴
한데 좋은 타이밍에 잘 받은 것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시작하게 될 운전이고
입사 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받아놓으면 좋으니까요.
지금은 입사를 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연수를 받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 신입 사원한테 처음부터 일을 빡세게
시키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거의 하루 이틀 정도 알려주시다가
바로 혼자서 일을 해보라고 시키셨거든요 ㅎㅎ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신입들도
알차게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외근을 갈 일도 많은데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 회사 차량으로
외근을 다니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상사분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 만족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오랫동안 백수로 사느라
돈이 없는 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저는 차가 없어서 업체에서 빌려서 연수를 받았는데
가격 32만원이었어요.
자차로 받으면 가격은 29만원인데요.
이미 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차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자차 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여 연수를 추천합니다!
연수는 말씀드린 것처럼
10시간 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쪼개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보통은 3,4일 이렇게 쪼개서
연수를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들처럼 3일간 연수를 받았어요.
3일, 4일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보다 더 적게 연습을 하게 되면
빠르게 끝낼 수가 없고 더 많으면
아마 초반부터 너무 빡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업체를 찾을 때 특히 상세히 확인해야 부분은
사고보상에 대한 부분이에요.
업체마다 사고보상에 대한 대처가
천차만별이고 안 좋은 후기를 남겨놓으신
많은 부분들이 사고 보상에 대해서
불만을 겪으신 분들이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목적이
안전하게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로도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초보자들의 경우는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될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걸 연수자한테
떠넘기는 업체는 절대 가면 안돼요.
후기들을 잘 보고 이런 업체가 있다면
무조건 거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요.
도로에는 난폭한 운전자들도 가끔 있는데
아직 방어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럴 때를 위해서 옆에서
일대일로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 거잖아요.
무슨 상황이 생기면 강사님이
바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사고 발생율이 적은
업체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연수 1일차는 너무 빡세지 않았어요.
연수 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질문은 없는지, 따로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제가 긍금한 것들을 다 질문했습니다.
보통은 주행 연습을 마친 후 마지막에
주차 연수를 해주시는데 이것도 본인이 원하면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강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 게
더 편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이론, 맛보기 도로주행을 했고
2일차에 본격 실전 도로 주행을 받았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연수를 진행하니까
평소에 알고 있던 길이라서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익숙한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한 후
차차 어려운 코스로 이동을 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확실하 더 떨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중간 중간 모르는 표지판이 나오거나
제가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교통법 등이 있으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수를 받으니까 2일차가 끝날때 쯤에는
강사님의 지도 없이 네비를 따라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는데요.
이 날도 저희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서
우선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평행주차, 후진주차 순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실제로 나가서 다른 건물들에서
주차하는 연습을 했어요.
주차는 반복해서 연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늘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이런 식으로 했고
안전히 잘 마쳤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0-15 오후 10:39: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Rebecca W. White (2024-10-15 오후 10:37: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Geraldine J. Million (2024-10-14 오후 10:52:00)
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이사하고 차 사고
운전까지 배우느라 시간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면
꼭 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게 됩니다.
제가 그 때는 완전 0에 가까운 제 실력도
운전 연수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다른 분들도
무조건 가능 하실 거라고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게 잘 되어있고
강사님이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어서
운전 처음 시작할 때 벌벌 떨던 저도
하루만에 운전에 적응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10시간동안 연수를
받았는데 거의 1시간 꼴로
실력이 실시간으로 늘었던 것 같아요.
운전은 몸으로 하는 거다 보니까
몸이 그만큼 적응을 빨리 해서
생각보다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요.
솔직히 예전에 면허 학원에서
운전을 배웠을 때는 매번 강사님도 달라지고
성격도 좀 딱딱하신 분들이라
제대로 배우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냥 면허 시험을 보니 전 부랴 부랴 배우고
얼레 얼레 시험 쳐서 면허를 딴 느낌?
그래서 면허는 있어서 운전을 할 자신이
1도 없었는데 이번에 진짜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시골 쪽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남편이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차가 없으면 살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남들 같으면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니
엄청 속상했겠지만 이미 서울에서의
바쁘고 빡빡한 삶에 지쳐 있던 저는
이게 웬 떡인가 싶었어요 ㅋㅋ
겪어 보지 않아서 제가 시골 삶의
힘듦을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핑계로 남편한테 바로
저도 차를 사겠다고 말을 했고
빠르게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 의지로 시골에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하게 해줘야죠!!
제 마음이 이미 들떠 있어서 그런지
연수 자체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사를 마친 후로 연수 일정을
예약해서 새롭게 이사를 간 곳에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어요.
방문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시골이다 보니 저희 집까지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ㅋㅋ
방문 연수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전화 문의를 하면 저희 집까지는
어려우니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게
어떻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던 저는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으로 계속 찾아보았고
결국 한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역시 하면 안 될 건 없죠.
방문 연수가 진짜 편하니까 무조건
집 앞까지 와주신다고 하는 곳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차 연수를 받았는데
아직 운전도 못하는데 차를
어떻게 끌고 나갑니까!!
당연히 강사님이 와주시는 곳에서
연수를 받아야죠.
연수를 받기 전 부랴 부랴 중고차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차량은 아니지만 잘 굴러가고
귀염뽀짝해서 대만족이에요.
강사님한테도 차량 가격을 말씀드렸더니
이 정도 상태에 이 가격이면
잘 산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
이렇게 먼저 차를 구입한 덕분에
자차 연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차 장롱면허운전연수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완전 저렴하죠?
이 정도면 완전 뽕 뽑아먹은 것 같아요.
강사님께 궁금한 것들은
다 여쭤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운전 연수는 말씀드린대로
저희 집 앞에서 시작했고
우선 차량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먼저 배운 후에 도로에 나가기로 했어요.
제 차이기는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지 몰라
강사님께 한참 배웠습니다 ㅋㅋ
제가 차종은 저렴한 걸로 구입한
대신에 풀옵션인 차로 골랐는데요.
숨은 기능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아니었다면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을
기능들도 있어서 배우길 잘했어요.
그렇게 기능들을 배운 후에
실전 도로로 나갔습니다.
어차피 운전을 하게 되면 집 근처
동네 위주로 다닐 거라
연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워낙 시골이라 차가 별로 다니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길은 좀 험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강사님께서 조심해야겠다면서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저는 실제로 제가 돌아다닐 곳들을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보통 아이 유치원, 마트, 근처 식당들을
위주로 다닐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원하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코스를 쫙 정해서
강사님께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코스로 순서를 잘 짜서
연수를 시켜주셨어요.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마트가
30분 걸리는 슬픈 현실 ㅋㅋㅋ
강사님이 여기에서 살아가려면
진짜 차는 필수일 것 같다며
운전 배우길 진짜 잘했대요 ㅋㅋ
솔직히 저도 이 동네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 정도로 시골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30분 정도 나가면 번화한
시내가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곳이라
운전만 할 줄 알면
너무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운전을 시작한 덕분에
기분도 좋고 자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로 주행 연습을 마쳤고
3일차에는 주차를 연습했어요.
주차는 저희 집 근처 주차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후진주차, 평행주차를
위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게 공식이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면허시험을 봤을 때
배우긴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ㅋㅋ
그냥 다시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배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Jeanne C. Giusti (2024-10-14 오후 10:44: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허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면허를 몇 년째 장롱 속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차도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언젠가는 운전을 시작하긴 해야지..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가 더 삼십 대가
되기 전에 운전을 시작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 원래 차를 사게 되면
꼭 하려고 생각했던 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거였어요.
제가 예전부터 운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거든요 ㅎㅎ
제가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한문철 변호사님이 하시는
한블리일 정도입니다!!
차를 구입하게 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반강제적으로 차를
구입하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운전이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기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블리 TV를 보면서
도로에서는 어떤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열심히 공부하곤 했었죠.
근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운전자가 부주의해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조금만 조심했으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운전 초보자들을 도로 상황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무지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운전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전문 강사님께
제대로 운전을 배울 생각이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받아 보니 너무 괜찮았고
다르분들한테도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추천드리고 싶어서
후기까지 남겨봅니다.
안전이 최고니까 꼭꼭
운전 연수 받으신 후에
운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연수 후기를 남겨보기 전에
관련 정보들도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가격은 업체 차량으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32만원을 냈어요.
자차 연수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건 29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방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방문연수는 강사님께서 저희 집
앞까지 방문을 해주시는 시스템인데요.
이 더운 여름에 제가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운전을 시작할 때
긴장되고 마음이 심란하잖아요.
그런 날에 다른 거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꼭 방문 연수 과정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운전 기본 스킬을 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운전 면허 시험 공부를 할 때도
기능 시험부터 패스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이미 면허 시험에서 기능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기본 조작 기능을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근 다 까먹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강사님께서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빠르게 넘어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불안해서 그냥 다
설명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의 10년 전에 면허를 땄다 보니
시동 거는 것도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어요 ㅋㅋ
제가 차 내부 기능에는
관심을 너무 안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렇게 기본 기능들을 익힌 후에는
초보 도로연수를 시작합니다.
강사님께서 미리 저희 집 근처
공터를 찾아놓으셔서 그 곳으로
가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
근처에 공터가 없을 경우에는
바로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럭키~
이 공터에서 마음놓고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페달을 밟는 연습을
엄청 많이 시켜주세요.
이 페달을 어느 정도 밟을 줄
알아야 실제 도로에 나갔을 때에도
위급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 봤던 블랙박스 영상 중에
운전 초보자분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엑셀 페달을
밟아 큰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 정도로 심각한
사고는 매우 드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엑셀,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실제 도로에 나가서 주행 연습을 했어요.
저희 동네는 외곽 쪽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저에게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좌회전, 우회전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유턴도 연습을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습했던 건
차선이동이었는데 초보자들한테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면서
여러 번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의
마지막 과정은 주차연수였습니다.
주차도 진짜 중요하죠.
이 날은 주차를 하루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봤을 때에도
주차를 못했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마스터가 가능할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친절했던 강사님도
갑자기 스파르타식으로 변하시더니
무한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본인 사전에 포기란 없다!! 라는
느낌이었달까요.
열정 강사님 덕분에
시간 안에 제가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진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날이었지만 그만큼
너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강사님이 더
힘드셨을것 같은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끝이 났고 이후 저는
제 차를 구입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다니고 있어서
백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운전을 하니까 훨씬 편하고
주말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안전하게 운전 시작하시려면
운전 연수 받다보시길 바랍니다~
William A. Marks (2024-10-14 오후 10:28:00)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마음을 먹고
제주도 여행에 가기로 했는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뚜벅이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친구들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렌트를 하게 되는 경우
제가 운전을 해야만 했는데요.
저도 면허를 취득하고 한 번도
운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이 기회를
통해서 운전을 배워보고자
장롱면허운전연수 신청을 했어요.
무작정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운전을 하기에는 친구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그렇게까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연수를 받았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곳이 가장
저렴한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다년간 운전연수를
운영해온 업체이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곳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직접
선택해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희 집 앞까지 찾아오시는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차로 이용을 할 수도 있고
연수용 차량을 따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의 경우 일반적인
승용차도 있었고 중형 SUV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차피 자차가 없기 때문에
연수용 차량을 신청을 하여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를 하는 시간대는 기왕이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4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담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상담을 할 때 저같은
경우에는 스파르타식으로
단기간에 알려주는 강사님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꼼꼼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베테랑 강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참고로 원하시는 강사님의
스타일이나 성별에 대해서 미리
상담 때 이야기해주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하여서 그 날짜에
배정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4일이라는 장롱면허운전연수
기간이 어쩌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막상 제주도에
놀러가서 운전할 시간이 3일인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 1일차에는 기본적인 운전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차량을 어떻게 운전해야 되는지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운전을 할 때에
편안한 자세까지 상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기본조작방법은 면허를
취득할 때 다 배우는 것인데
저는 장롱면허 상태인지라
까먹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고 바로 도로연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1일차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간단하게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악셀을 밟을 때 굉장히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너무나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본거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옆에 탑승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는데요.
용기도 북돋아주시는 건 물론
칭찬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해주셔서 기분좋게 운전연수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일차에는 정말 제대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요.
첫 날에 제대로 못했었던
차선변경이나 좌회전, 우회전
그리고 유턴까지 다양한 연수를
알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건
물론이고 운전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시니까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차선변경이었던 거 같은데요.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가 어려워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그대로
놓치는 경우가 몇 번있었는데요.
강사님께서 들어가는 타이밍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를
해주시고 나중에 혼자서 운전을
할 때 두렵지 않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연수를 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의 좋은 점은
자유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여러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준단 거예요.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시내주행을
해보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한 번도 사람들과 차량이 많은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보니
이 순간은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오히려
시내주행이 편안했습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에 간격을
맞추는 방법과 혹여나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더이상 시내에서 운전을 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벌써 3일차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바로 제주도에 가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가장 중요한 주차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차는 운전실력보다는 요령이
더욱 더 중요하다면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하여 요령을
터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4일동안 이루어진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에
제주도에 가도 무섭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종종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라도
운전을 해보려고 해요.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네요.
Tamara D. Davis (2024-10-14 오후 10:24: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알차게 운전배우기
수험생활을 마치고 운전면허를
따서 여행을 다니기로 했지만 바쁜
대학생활과 함께 교환학생을 다녀오니
운전대를 잡아본 게 까마득하더라구요.
뒤늦게 취업을 하고 나서 여유를 찾으니
운전을 한다는 게 조금은 겁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모두 자차로 편하게
출퇴근을 하는데 저는 면허가 있어도
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이참에 다시 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신차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요.
막상 닥치면 잘할 것 같았는데 간만에
부모님차를 운전해보니 엑셀과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잡히지 않더라구요.
어디에서부터 다시 운전을 배워야할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동네도 도는것이 어려운데
시내 주행은 더 막막했어요.
운전면허를 괜히 일찍 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아빠와 상의를 하다가 요즘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면허의
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요.
이미 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시간을 3~4일에 걸쳐서 베테랑강사님께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후기들을 살펴보니
연수덕에 이제는 운전을 잘한다던 내용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도
친절하셨다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렇게 미루다가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 딱 3일만 고생해보자!라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어요.
우선 저는 가능한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싶어서 3일동안 10시간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베테랑 강사님께 수업을 듣되,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강사님으로 배정을 부탁드렸구요.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초년생이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중요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학원 연수차량 중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구요.
만약 자차로 운전을 배우게 된다면
무려 2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연수비로
다시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는 연수차량 중 suv를 등록했고
조수석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확인해서
혹시나 모를 사고에도 안전하게
연수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아마 베테랑으로 연수 경험이 많으신
강사님이 오신다니 딱히 걱정은 되지
않고 오히려 든든했땁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이번 기회에 저에게 투자해서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도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등록을 하고 연수를 시작하는
첫 날을 기다렸답니다.
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서 강사님을 뵙고
준비해주신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오랜만에 앉아보는 운전석이라서
낯설기도 하더라구요.
우선 첫날에는 기본적인 차량의 옵션들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룸미러, 사이드미러의
위치를 다시 맞춰보는 방법을 배우고요.
핸들의 계기판을 중심으로 표시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차선 변경시 깜빡이나 와이퍼 작동도
은근히 초보라면 헷갈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도 짚어보고 드디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떨리는 엔진만큼 제 심장도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기어를
변환해보고 천천히 서행해보면서
동네 인근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 안전하게 주행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를 너무 부드럽게
밟지 못해서 괜히 강사님께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격려해주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시간이
흐르면서 꽤나 부드럽게 주행을 하기
시작했어요.
좀 더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의
공원과 편의점까지 둘러보고 왔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시내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 주변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정속으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저는 차선을 바꾸기도 하고 비보호좌회전과
유턴을 해보기도 했어요.
저는 차선 변경 시 깜빡이를 짧게 끊었는데
강사님께서 진입 후 3초 이상은 깜빡이를
유지할 것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만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회사로 가는 길을 함께 주행하며
출퇴근을 미리 익혀봤는데요.
회전교차로가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나서 진입하니
안전하고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로의 규칙과 운전의 꿀팁들을 배우는
2일차 수업이었는데요.
꽤 먼 거리도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답니다.
시내주행을 할 때 운전자가 톨비를
부담하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2일차 때 배웠던
시내주행을 가볍게 한바퀴 돌고나서
주차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주차도 운전의 마무리로 의외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저희 친언니도 초반에 주차를 못해서
주차장에서 벽을 박기도 하던 게
생각나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차폭감이나 공간에 대한 감이
잡히기 전이었어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초보자들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적용해보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어라? 이렇게 주차가 쉬웠던건가?라는
생각으로 이제는 진짜 혼자서 운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3일간의 10시간 연수가 끝난 후
요즘에는 주말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한잔 하고
오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초보운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게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추천해드려요!
Ursula M. Norris (2024-10-14 오후 10:23:00)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동안 받길 너무 잘했네요
다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도전하는 게
운전면허일거에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방학이 되거나 혹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운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운전면허를 대학교 졸업 후 따게 되었는데요.
3번의 도로주행에 떨어지고 나서 겨우 붙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답니다.
그렇게 면허를 땄는데도 저축을 열심히
할거라는 핑계로 차를 사지도 않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큰 병원에 진료가
있을 때에는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가지고
버스에 탔는데요.
그럴 때 마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차에 카시트를 딱
설치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전하며
아이와 여기저기 다니곤 하는게 내심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상의해서
자가용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건 저조차도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운전실력이었죠.
바쁜 남편에게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친정은 너무 멀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연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검색해보면서
홈페이지와 후기들을 살펴봤습니다.
장롱면허에 대한 고민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운전면허를 따고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자차가 생겨서 무턱대고 운전을
시작했다가 도로규칙이나 운행을 하면서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분들도
새롭게 배우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 사이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다보니 연수받는 시간을
알아봤어요.
총 10시간을 3일이나 4일정도 적당히
나눠서 받게 되며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
내용도 체계적이었답니다.
게다가 저처럼 여유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고민하지 않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파트에서 내려가서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을 수 있으니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연수비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는데 차를 빌리는 비용부터 연수까지
연수용 자가용은 32만원, suv는 34만원으로
배우는 내내 추가금은 전혀 없었답니다.
만약 자차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29만원으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가격도 합리적인데 직접 찾아오는
방문서비스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는데
차량 옵션 기능들과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작동법들을 알아봤어요.
이후에는 천천히 저속으로 주변을 다니며
천천히 차폭감과 운전의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날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베테랑강사님의
안내를 따라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계기판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 작동법의 단계를 세심히 알아봤구요.
급정차를 하게 되었을 때 위험함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비상깜빡이의 역할도
활용해봤습니다.
도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만 앞차가
위험을 감지하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활용해보면서 도로에서 생길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인근 초등학교와 공원을
몇바퀴 돌아보면서 차폭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깊고 세게 밟았던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방지턱도 유연하게 지나갔답니다.
아직 운전을 할 때 마다 긴장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도로도 나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2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본격적으로
네비를 켜서 강사님과 실전 도로주행을
해봅니다.
수강생이 톨비를 부담할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부터 아이가 자주 다니는
병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카페 등
쭉 운전해봤어요.
생각보다 짧은 거리에도 속도와 신호감시
카메라가 많았고, 비보호좌회전이나
회전교차로까지 있더라구요.
제가 면허를 딸 때에는 회전교차로는
코스에 없었기에 제가 직접 운전을 하려니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강사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시면서 회전하는
차량을 먼저 보내고 진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셨어요.
아직까지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게 서툴고
100m, 500m의 거리감도 없어서 어쩔 때에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로 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받기
때문에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
실전 도로주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어려웠던 도로주행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마지막으로 3일차가 되었을 때에는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하면서 운전의 감을
복습하구요.
쉽게 주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저 감으로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규칙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쉬워서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행, 전면, 후면주차 등 다양하게 주차연습을
해보고 각각 포인트 규칙들을 적용해봤어요.
이렇게 주차까지 완벽하게 끝낸 후 아쉬운
3일을 마무리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더라도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장롱면허라서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모른체하지 마시고 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단 3일이면 충분하답니다^^
Thomas F. Guerrero (2024-10-14 오후 10:18:00)
오늘은 단기간에 운전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저도 이제 막 운전 초보를 탈출한 사람인데요.
제 비법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면허는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장롱에만 모셔놨다고 해서 장롱면허라고 부르죠 ㅋㅋ
저도 딱 이거였어요.
장롱에만 모셔놓은 건 아니고 간단히 신분등으로
사용한 게 전부였죠.
이런 사람들 많으실 거예요.
이랬던 제가 올해 들어서 운전이
너무 하고 싶어진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서
꿋꿋이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했었는데
그게 몇 년째 반복이 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퇴사를 고민했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게 단순히 출퇴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회사 일이 너무
바쁘고 압박감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한창 돈을 벌어야 할 나이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결정을 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저도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사직서를
제출했을텐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나름 계속 다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주변 친구, 동료들한테 고민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 동료 중 한 명이
차를 한 번 사보는 게 어떻냐고 하더라고요.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 중애 하나가
삶이 매일 반복되기만 하고 새로운 게
없어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요.
차가 생기면 출퇴근도 훨씬 편해지고
일 끝나고 나서도 어디 드라이브에
갈 수도 있으니 리프레쉬가 될 수 있고요.
거기다 주말마다 근교로 나가서
좀 쉬다 오면 주중에는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그 분도 저처럼 힘든 시간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차를 사고 많이 극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니 아 이거구나 싶어서
바로 차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곧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지 않었어요.
그리고 그 동료분께서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서
알려주신건데요.
처음에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시작하면 실력이 빨리 늘지도 않고
혼자서 하기는 어려울 거라면서 알려주셨어요.
그 후 집에 돌아가 바로 업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장롱면허 보유자들을 위해서
해주는 일대일 전문연수라니
딱 봐도 저한테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고
비싸도 무조건 들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찾어보다보니 가격도 저렴!!
이 정도 가격이면 나중에 막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되어서
업체도 여러 군데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저는 강사님 차량을 빌려서 연수가
가능한 과정을 선택했고 가격은 32만원이었어요.
만약에 자기 차로 연수가 가능한 분들은
29만원만 내시면 된다고 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대여가 더 비싼 것 같지만
저 가격에는 유류비와 보험까지 포함이니
그렇지도 않아요.
저는 단기 연수를 받으려면 제가 알아서
일일 보험 같은 걸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전 이미 나이가 만 26세를 넘어가서
자동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셨어요.
돈 굳었다!! 생각했죠.
아무튼 이렇게 가성비 좋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저를 만족하게
만들기에 너무 충분했어요.
연수 과정 자체도 너무 좋았거든요.
연수는 강사님을 만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또 한 가지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연수는 꼭 방문 연수가 되는 곳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출장 연수라고 쓰여 있는 곳도 있는데
이런 업체는 제가 따로 어딜 가지 않아도 되고
강사님이 직접 저를 찾아오세요.
완전 편하겠죠!!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과정은
기초 과정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강사님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운전석에 앉았을 때 보이는 모든 버튼들에
대해서 한번씩 설명을 다 해주셨어요.
차마다 생긴 게 다 다르겠지만
한 번 설명을 들으면 나중에 다른 차를
탈 때도 이해가 좀 더 쉽다고요.
면허 학원에서 배울 땐 그냥 기능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후다닥 배우고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 더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네를 몇 바퀴 정도 돌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어느 장도 익힌 후
연수가 끝이 났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전 보조석에 앉았을 때는 도로에서
신경써야할 게 이렇게 많은지
생각을 안했었는데 머리가 핑핑 돌더라고요.
신호도 봐야하고 횡단보도도
잘 확인하면서 가야 하고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람은 없는지
잘 보면서 운전을 해야 해요.
강사님도 차랑은 사고가 나면 돈으로
어떻게 되지만 사람과 사고가 나면
무척 큰일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하셨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운전이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데
일대일로 밀착해서 배우니까
금방 늘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게 되었어요.
주차는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했어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볼 때는 주차가
도로 주행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
밀착 강의를 받으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성공하면 완전 짜릿하기까지 해요 ㅋㅋ
이렇게 운전연수를 마친 지금은
차도 구입했고 혼자 운전하면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제 차가 생기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 편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자유롭게 어딘가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네요.
덕분에 우울했던 감정들도 많아 사라져서
회사도 잘 다니고 있어요.
아마 운전이 정답이 맞았나봐요!!
대만족 운전연수였습니다.
Rita J. Johnson (2024-10-14 오후 10: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연수로 이제 캠핑가요!
요새 회사사람들과 야유회를 다니고 하면서
캠핑과 낚시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요.
sns를 보면 여자 혼자서도 훌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평일에는 일만 하다가 주말이 되면 집에서
자거나 주변 카페, 음식점만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차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맛집도
다닐 수 있고, 여행도 가니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의 로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장롱면허였답니다.
5년전에 따고나서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점점 운전대를 잡을 일이 없다보니
감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에 아빠의 차키를
가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지만
어떻게 시동을 걸어서 나가야할지도 몰라
막막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한심해보여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장롱면허를 탈출해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을 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에는 실력도,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도 필요없이 단 3일이면 된다고
하길래 관심이 갔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10시간을
3일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4일정도로
나눠서 받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연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더라구요.
게다가 베테랑강사님으로부터 운전을
배우기 때문에 운전을 잘 못해도 눈치 볼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괜히 운전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제가 답답하다며 화를 내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운전 연수 차량은 제가 그토록
원하던 suv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운전이 미숙하더라도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이정도 커리큘럼과 시스템인데 방문까지
해서 가르쳐주시니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쏙 든건 합리적인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연수를 받을 때 마다
추가금이 받는다면 번거롭고 부담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 그리고 자차를 이요할
경우 그보다 저렴한 29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어요.
이 비용은 차를 대여하는 비용은 물론 운전
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일체 가격이기 때문에
추가금은 하나도 없었어요.
이번에 3일동안 운전을 다시 배우고
SUV 중고차를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자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제 삶을 바꿔준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3일간 어떤 교육들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1일차 수업때에는 차량 기본장치와
간단한 주행연습이 있습니다.
갑자기 시동을 걸고 시내도로로 나가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동을 걸고 각 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활용해봤는데요.
이어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저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초보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달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그런데 앞을 보고 달리는 것 만큼이나
옆에서 오는 차량들까지 전체적인 도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이드미러는
절대 사수에요!
어떤 차를 타더라도 저에게 맞춰서
잘 볼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봤구요.
간단하게 방향지시등과 전조등, 안개등까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숙지한 다음
천천히 속도를 내서 달려봤어요.
운전면허를 딸 때는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SUV는 차고가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차폭감이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조금 낯선 느낌이긴 하지만 천천히
주행을 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아니라
동네 인근을 다녀보는 정도였어요.
천천히 저속으로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어서
본격적인 고속주행을 해봤습니다.
저는 캠핑을 다닐 생각이기 때문에
시내주행은 물론 톨비를 제가 부담하고
고속도로도 나가봤어요.
똑같이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이지만
아무래도 국도와는 다른 여러가지 룰들이
있더라구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 정속주행을 하려면
2~3차선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3차선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간혹가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른다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국도를 이용해서
시내도로의 다양한 코스를 익혔네요.
U턴이나 비보호좌회전도 알고 있지만
막상 어느 시점에서 지나가야 할지 헷갈리죠.
그런 부분까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확실히 해결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주차연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시내주행을 해본 후에
넓은 공터에서 주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차도 안전한 운전의 일부잖아요!
아무리 고속주행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차를 주차할 줄 모른다면
차를 끌고 나가기도 두렵게 되는데요.
면허를 딸 때 배웠던 것 보다 더 쉬운
규칙을 통해서 평행주차를 비롯해
전면, 후면주차까지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핸들을 돌려가며 주차했는데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안내없이 편하게 주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차를 할 때
저희 아빠가 참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정도에요.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나고
그 다음주에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주말에 운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로 지내고 있네요.
장롱면허는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믿고 베테랑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을 실현해보세요!
Cynthia J. Channel (2024-10-14 오후 10:15:00)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차가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즘에는 tv프로그램을 보면 혼자서
훌쩍 차를 끌고 당일치기 캠핑을 다니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직 운전을 잘 못해서 늘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곤 했답니다.
막상 운전을 해보려고 해도 연습할
차도 없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렌트를
해보려고 했지만 남의차를 빌리는 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처럼 면허는 땄지만 그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장롱면허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면서
운전이 능숙해지면 타시던 차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야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운전을 다시 시작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는 건 직접 방문해야 해서
직장인이라 어려웠었는데요.
연수를 예약한 날에 만나는 장소를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방문 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
전이라 자차는 없지만 상담을 통해서
학원 연수차량으로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을 문의드렸는데 자차로 할 경우
29만원,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었어요.
본인이 어떤 차량을 운전할 예정인지에
따라서 맞춤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연수용 승용차량으로 예약을
한 후에 월요일부터 회사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회사에서 뵙기로 했어요.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렇게
퇴근길에 연습하면 저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퇴근길을 미리 달려볼 수
있으니까요!
드디어 예약한 첫 날이 되어 1일차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총 3일동안 이루어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에서 1일차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볍게
시작합니다.
우선 차량에도 주행 중 필요한 옵션과
기능들이 있죠?
그런 부분들은 하나씩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봅니다.
갑자기 앞에서 추돌사고가 있거나
위험을 감지했을 때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상깜빡이를 작동해봤는데요.
급정거를 하거나 혹은 주행 중 잠깐
갓길 주차를 할 경우에는 정차중이라는
신호로도 쓰인다고 해요.
급정거 후 바로 깜빡이를 키는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이후로는 차선변경 시 사용하는
깜빡이나 전조등을 켜봤습니다.
그 외에도 계기판을 체크해본 후
시동을 거는 법을 배웠는데요.
운전면허를 땄지만 시동을 거는 것도
까마득하더라구요.
베테랑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천천히 회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행에 대한 감을
잡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다들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한산해서
운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던 커피숍을 지나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주행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차폭감이 익숙하지 않고
핸들링도 불안했었는데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날에는 이렇게 자동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퇴근 후 다음 2일차 수업을
기다렸답니다.
2일차 수업에도 퇴근 후 회사 앞에서
뵈었는데 이번 목표는 제가 운전해서
집까지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퇴근길
운전을 직접 해보는 날이 왔는데요.
1일차에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시동을 걸어서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단지를 빠져나와서 시내 도로로
들어가니 옆에서 차들이 쌩쌩 시원하게
달리더라구요.
저도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려보기
위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봤는데요.
속력을 높이자 조금은 불안했지만
강사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고 주행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천천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앞만 보고 달렸지만 좀 더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전체적인 시야를
넓게 가지고 주행하도록 알려주셨어요.
그제서야 차폭감이 보이기 시작했고
차선도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운전했답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길에 짧은 고속도로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의 규칙을 배워봤어요.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보라 3차선을 위주로 달려봤어요.
아직까지 시속 100km로 달리진 못했지만
그에 가깝게 주행을 해보면서 네비를
보는 것도 좀 더 능숙해졌답니다.
고속도로는 차간 거리를 좀 더 멀리
가져가야 하기에 강사님의 말씀대로
안전하게 운전을 했구요.
고속도로를 나오면 회전교차로를
하나 지나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도 코스였어요.
그러나 강사님께서 찬찬히 알려주시고
어려웠던 비보호좌회전도 이번에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셨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가 얘기해줘도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실제로 주행하면서 배우기에 습득력이
더욱 높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3일차에 접어들어서는 고속주행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주차를 배웠습니다.
저는 후면주차는 곧 잘 배웠지만 평생
주차가 아직까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강사님이
규칙을 알려주셨고 조금씩 감을 잡으면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한번에 성공을 했을 때에는
이제 주행과 주차 모두 잡았다는 생각에
너무 들뜨고 기뻤답니다.
3일동안 퇴근하고 쉬지도 못했지만
너무나 보람을 느꼈던 장롱면허운전연수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승계받고 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하며 출퇴근해요!
가끔 퇴근하고 나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힐링시간을
갖기도 해요.
이 모든 게 운전을 다시 할 수 있게
장롱면허운전연수 덕분이랍니다.
좀 더 재밌고 활기찬 삶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니
편하게 전화 한 통 해보시면 어떨까요?
서울운전연수가격 운전대를 다시 잡고 싶다면 탈출 후기?
천안자차운전연수 가격 비용 피드백으로 확실!
Peggy J. Marshall (2024-10-14 오후 10:13:00)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 받은
후기를 남겨볼게요.
10시간이라고 하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딱 이 10시간을
이용해서 운전에 대한 모든 연수를
끝낼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운전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큰 기대감 없이 받게 된 연수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해서
요즘 주변에 아직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받아야 한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예요.
바쁜 직장인들도 배우기 충분할 정도로
단기간에 빠르게 배울 수 있고요.
주말을 이용해서 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야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어요.
아니면 일이 좀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고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운전을 해야
하는 일들이 가끔 생기잖아요.
저도 취직을 하고 나서 바로
차를 사지는 않았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차가 없어서
불편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 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사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니
결국 구매를 하고 급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알아봤죠.
약간 강제로 구입하게 된 감이
있긴 한데 차를 운전하고 다니고
있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에요.
출퇴근도 너무 편하고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 때도
아무데나 마음껏 갈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버릴 수 있어요.
이전에는 주중에 일을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집에서만 보내고는 했는데요.
제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나서 다시 월요일이 되면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차를 타고
편하게 친구를 만나러 다닐 수가
있으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지는
두달 정도가 지났으니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게 된지
딱 두달 정도가 흘렀는데요.
거의 매주 주말에는 차를 끌고
놀러다닌 것 같아요.
차를 구입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드립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는 시간에
연수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저는 차를 구입한 후에야
연수를 받았는데 진작에
받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자차로 연수를 받는 것보다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가격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자차 기준으로 29만원이었는데요.
총 10시간 연수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에서 34만원이라고 하셨고
가격은 차량 크기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꼼꼼히 확인해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 퀄리티라고 생각했어요.
1:1로 받는 장롱면허운전연수이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화를 잘 내는 강사님을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10시간이나 한 공간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격이 안 맞으면 제대로 연수를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업체를 찾을 때
강사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곳들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업체들이 꽤 많은데 하나 하나
검색해서 관련 후기들을 찾아보면
어느 곳이 괜찮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방문 연수가 가능한 곳들만
알아보았는데요.
방문 연수는 강사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시는 연수라서 제가 강사님을
만나러 갈 필요가 없어요.
전 자차 연수였기 때문에
방문연수가 아니면 차를 끌고 갔어야 했는데
연수 없이는 혼자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방문연수가 필수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차량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부터
알려주셨고 각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제가 면허를 이미 딴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그래도 강사님이 다 설명해주시니까 괜찮아요.
연수 자체가 운전을 다 까먹은
장롱면허보유자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도
운전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혹시 어느 정도는 운전이 가능한 상태에서
실력을 키우기에 연수를 받는 경우라면
강사님께 얘기해서 수업 진도를 조절해 가면 될 거예요.
그리고 2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게 되었어요.
도로에 나가면 진짜 실전이에요.
그래도 1일차 때 쉬운 도로를 몇 번
오가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감각에
대해 익힌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사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는 했지만
엑셀을 어떻게 밟는지,
핸들을 어느 정도 꺾어야하는지에 대한
느낌만 알고 나면
그 이후는 어렵지 않아요.
의외로 어려웠던 건 표지판 같은 부분이었어요.
도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까
비보호 좌회전 같은 잘 알지 못하는
표지판이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바로 바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안전한지,
유턴 표지판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등도
쉽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 3일차에는 주차 연수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주차 연수를 반 정도 받고 나머지는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배웠던 것들 한 번
리뷰를 해보고 마지막 코스를 운전한 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주차는 기본적으로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이렇게
배우는 데 전 생각보다 주차를 빨리 배워서
주행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었어요.
운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짬 날 때 운전연수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Jose D. Brown (2024-10-14 오후 10:12:00)
안녕하세요!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희 회사는 8월 첫째주가 여름휴가
기간이라 저는 이미 다녀왔습니다.
놀러갔다 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시 적응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내년에 또
신나게 놀러 갈 수 있겠죠! 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원래는 상반기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름 휴가 전에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했으니 다행이죠!!
이번 주에는 드디어 제 자차를 타고
출근을 해보았는데요.
연수가 끝나고 혼자 운전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기는 했는데
나름 잘 해낸 건 같아요 ㅎㅎ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아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래도 운전의 시작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했다보니 안전하게 잘
배울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게 제 운전의 시작은 아니고요.
당연히 이번에 연수를 받기 전부터
면허증은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10년이 넘게 묵혀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거?
다들 장롱면허라고 많이 하잖아요.
그게 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이 때까지 제가 운전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도 좀 들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운전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를 구입하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차를 계약한 날
집에 가서 운전 연수 업체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계약할 때 부모님이 같이 가 주셨는데
운전 연수라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ㅋㅋ
엄청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어차피 면허가 있는데
굳이 연수를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제가 혼자 운전을 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안전하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죠.
업체 연수 비용이 솔직히
비싼 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차로 연수를 받게 되어서
가격이 29만원이었어요.
여기다가 기름값은 당연히 제가 내고
보험금 같은 경우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빌려서
연수를 빋을 수도 있더라고요.
빌리는 경우에는 차의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다른데
일반 승용차 사이즈를 빌리면 32만원,
SUV 차량을 빌리면 34만원이었어요.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경우도
비싸지는 않으니까
초보 운전자 분들은
장롱면허운전연수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인 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문 강사님 옆에서
전문 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까요.
운전 연수는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는 3일 동안 주말마다
연수를 받았고 일주일에 한 번
연수를 받아서 3주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애는
차에 앉아서 내부 기능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부터 시작을 했고
도로에 나가기 전에 도로 연수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어느 코스를 이용할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두근두근 도로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운전을 하면서
제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 코스를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연습해보시는 식으로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차가 별로 없는 쉬운 도로에서
연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강사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좀 더 어려운 도로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 표지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제가 비보호 좌회전 같은 표지판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강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이게 상황마다 좀 달라서
운전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직진 신호에서는 상황을 확인한 후
마주오는 차가 없을 때 좌회전이
가능한 거라고 합니다.
비보호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운전자쪽이 주행을 할 때 보호를 받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제가 잘못하면 과실 책임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그리고 2일차에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 주행도 경험해 봤어요.
제가 본가가 멀리 있어서
본가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사님께 연수를 부탁드렸습니다.
고속도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차들도 쌩쌩 달리고 제가 고속도로는
처음이다보니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8~90키로 정도는
내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정도도 진짜 빠르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그 속도에 익숙해지더라고요.
고속도로는 한 길로 쭉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는 집 앞 주차장에서
기초적인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공식을 우선 설명을 해 주셨고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저도 따라해 봤어요.
저는 방향치라 왼쪽 오른쪽이 자꾸
헷갈려서 실제로 해 보면서
몸으로 익혀나갔습니다.
하루만에 평행주차, 후진주차를
다 배워야 했는데 주차를 잘 못하는
저한테는 빡센 시간이었어요 ㅋㅋ
아마 방향 감각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는 훨씬 잘 배우실 거예요.
주차가 어렵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지금은
도로주행, 주차 모두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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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E. Jones (2024-10-14 오후 10:12:00)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사실 어렸을 때 차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어서
저에게 운전은 쉽지가 않아요.
면허는 꼭 있는 게 편하다고 해서
부모님의 설득으로 어렸을 때
면허를 따 놓기는 했는데요.
그 때도 트라우마가 있다 보니
한 두 번 정도 떨어진 끝에
면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운전을 시작하는 게 너무
무서웠는데 그래도 하면 할수록
익숙해지기도 하고 운전이 그렇게
위험한 건 아니다고 느껴져서
조금씩 극복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이후로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운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없고
학업이 바쁘다 보니 다시 운전에서 손을 놓은지
벌써 수 년이 지났어요.
그 때 간신히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없앴었는데 이제는 다시 생긴 것 같아요.
아무래도 꾸준히 해야 극복이 가능하지 않나 싶어
그냥 차를 사고 운전을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는 짐들이 많아서
더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들게
느껴져서 차가 있으면 훨씬 편하겠더라고요.
오랫동안 장롱면허였기 때문에
저를 제대로 가르쳐 주실 수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로 했고
바로 괜찮은 업체를 찾기 시작했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인터넷 후기들을 찾아봤습니다.
후기들이 천차만별이고 강사님 수업 방식도
다양해서 처음에는 어떤 업체로
골라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게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
최대한 안전하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것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고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
업체들을 알아봤고 그 업체에 문의를
해서 비용, 커리큘럼 등을 확인한 후에
비교한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했어요.
나름 바쁜 와중에서 꼼꼼히 고른 덕분에
좋은 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연수 가격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에요.
자차 연수가 29만원, 업체 차량 연수는
일반 승용차가 32만원, suv가 34만원이니까요.
솔직히 일반 인터넷 강의 가격도
한 달 정도 들으면 이 정도는 쉽게 깨지는데
일대일 전문 연수 가격으로는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총 4일간 진행이 되었고
10시간의 연수를 받았어요.
우선 1일차 때 받은 수업은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소개받고 운전을 시작하는 것 정도였습니다.
처음부터 어렵게 도로로 바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강사님께도 미리 제 실력이나 운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고려해서
수업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그래서 첫 날에는 아예 도로에 나가지 않고
근처 공터까지 강사님이 이동을 해주신 후에
거기에서 반복 연습을 시켜 주셨어요.
가속 페달을 어느 정도로 밟아야 하는지도
여러 단계에 거쳐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충분히 익힐 수 있었습니다.
원래 운전을 시작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기초를 충분히 연습하는 거래요.
그런데 사람들이 다 처음부터 도로에서 바로
운전을 잘하고 싶어서 섣불리 시작하니까
사고가 나기도 하고 운전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충분히 속도를 가지면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갔어요.
2일차가 되어서야 도로에 나갔는데요.
도로도 여러 가지 타입의 도로가 있잖아요.
그 중에서도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고
우회전과 좌회전, 유턴 등을 연습해볼 수
있는 도로를 골라서 연습을 했어요.
차들이 별로 없으니까 차선 이동연습을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하지만 전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그마저도 어렵게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식으로 이동을 해야할지
모르니까 핸들을 갑자기 확 꺾는 바람에
차가 막 흔들리더라고요 ㅎㅎ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차선 이동을 할 때는 속도를
적정한 속도로 유지를 한 후 대각선으로
스무스하게 이동해야지
차가 심하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조언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익숙해진 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같이 특정 도로에서
어떤 식으로 운전하면 되는지도 알려주셨고
신호가 많은 오차선 도로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어려운 도로로 나가는 게 아니라
난이도를 살짝씩 높여서 연습하니까
겁이 많은 저도 부담 없이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시켜주셨어요.
우선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을 시작했고요.
먼저 후진 주차부터 배웠어요.
후진 주차는 처음에 옆에 있는 차의 사이드 미러에 맞춰서
차를 댄 후에 뒤로 후진을 하면서 각도를 맞춰가는
식으로 하면 된다고 공식을 알려주셔서
그 공식을 따라 해보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공식을 알아도 어떤 말인지 이해가 안 되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 운전연수 강사님은 직접
그림도 보여주시면서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쉽게 배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길가에서 평행주차를 하는 것도 연습했어요.
전 평행주차가 더 어려워서 배우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어요.
제가 못하는 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무한 반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할 수 있게 돼서 진짜 뿌듯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덕분에
운전에 대한 트라우마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마지막 4일차에는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모두 적용해볼 수 있었어요.
더 어려운 코스에 가서 주행을
해보기도 하고 실제로 건물 주차장에서
강사님은 보기만 하는 상태에서
혼자 주차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옆에 강사님이 계시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보시기만 하니까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괜히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요 ㅋㅋ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Joseph J. Murphy (2024-10-14 오후 10:12:00)
오늘은 제가 직접 받아 본 장롱면허운전연수
후기에 대해서 남겨드리려고요.
최근에 차를 구입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받게 되었는데 연수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달라서 다른 분들께도
이 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따로 연수를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 운전면허 학원을 다녔을 때
가격이 진짜 비쌌어서 연수 비용도
당연히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어떻게 운전 연습을
했는지 물어보니까 거의 반 정도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이용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다들 통장에 여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실제 본인이 받았던 연수 비용을 알려주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게 진짠가 싶었죠.
그래서 바로 다른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들에
문의해서 비용을 알아봤는데
다들 그렇게 저렴하게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연수를 받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안 하는 게 더 손해인 것 같아서
받아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이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꼭 받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예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요.
요즘 시급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게 운전을 배울 수 있어요.
연수는 총 10시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한 시간 연수를 받는다고 하면
50분이 실제 수업, 10분은 쉬는 시간
식으로 연수가 진행되니 때문에
실제 운전 시간은 총 500분이에요.
이 시간동안 강사님계서 성심성의껏
운전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운전 실력을
급급상승시킬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가격은 자차 연수를 받아서 29만원이었고요.
대체로 다 비슷하게 비용을 받더라고요.
다만 가끔 어떤 업체는 가격이 좀
저렴한 곳이 있는데 그럴 때는
실제 최종 가격인지 잘 확인해 보셔야 해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직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업체 차량을 빌려도 강습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승용차는 32만원이었고
suv는 34만원이었어요.
가끔 자차가 없어서 부모님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전 그것보다는 그냥 업체 차량을
빌려서 연수를 받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차를 빌려서 받으면
유류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나가지 않거든요.
자차 연수가 3만원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을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연수 과정 1일차는 강사님을
만나면서부터가 시작이에요.
강사님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한데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실제로 연수를 해주실 때는
웃음도 많으시고 가끔 개그도 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운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 봤을 때는 장난같은 건 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은 차량 내부 기능같은 것들을
먼저 소개해 주세요.
운전 면허 시험 중에 기능시험을
다시 복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추가로 에어컨, 히터 등은
어떻게 켜는지, 비가 오면 습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겨울에는 앞 창문에 습기 때문에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들은 이걸 없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기본 과정을 거친 후에
도로에 나갔어요.
도로 연수의 첫인상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진짜 잘했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옆에 붙어서 여기서는 엑셀을 쭉 밟고
살짝 멈췄다가 다시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셨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했어요.
이걸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전 출발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ㅋㅋ
첫날에는 강사님이 진짜 하나 하나
다 지도를 해주세요.
이미 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운전에
대한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을 다시 배우는 사람처럼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십니다.
아마 이건 연수 받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강사님이 조절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고
운전을 과감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 주셨어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 첫 날에는
엑셀,브레이크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밟아 보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어요.
이게 가장 기본이고 이걸 알아야
도로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한다던지
급하게 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없이 천천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던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2일차에 다시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로 만나니 은근 반갑더라고요 ㅎㅎ
이 날은 찐 주행연습을 해보게 된 날이었어요.
도로에 나가니까 이제 진짜
실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대에 앉으니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제가 아직 핸들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하는 지 감이 잘 안잡혀서
계속 헷갈려 했었는데요.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또 깜빡이를 켜는 것을 까먹게 되기도 하고
한 번은 앞 차와의 차선거리에
집중하다가 빨간 불에 가버릴
뻔하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제 목숨을 위해서라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3일차에는 주차 연습을 하면서
연수 과정을 끝마쳤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운전의 재미를
알아가고 운전 실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Rebecca W. White (2024-10-14 오후 10:10:00)
저는 면허를 어렸을 때 딴 이후로
한번도 지금까지 운전을 해 본 적이 없는
장롱면허보유자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차가 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사무실이
두개로 쪼개졌는데요.
제 업무가 가끔 다른 사무실에 들려서
서류를 전달해주거나 담당자를 만나야
하는 일이다 보니까 차가 필수였어요.
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면 회사 차량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다보니
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항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탈 수가 없잖아요.
택시를 이용하자니 그때그때
비용처리 하는 것도 너무 성가시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차를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어차피 이제 차가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가지고 싶은 차가 딱 생겼거든요.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보니까 지금
차를 계약해도 바로 받을 수는 없다고 하셔서
계약금만 걸고 왔고 우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고 운전을
미리 시작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당분간은 회사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까요!
제가 운전 연수에 대해 알아보니까
연수 업체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거래요.
아무래도 좀 친절한 강사님한테
연수를 받는 게 심적으로 편할 테니까요.
업체를 찾다 보니까 업체 중에서
강사님 소개 페이지가 잘 되어 있고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딱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는
강사님으로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첫인상으로 느낌이 딱 오잖아요 ㅎㅎ
그렇게 해서 강사님과 업체를 고르게 되었고요.
가격은 10시간 연수로 32만원이었어요.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빌려서 연수를
받느라 이 가격이었고 자차인 경우는
29만원으로 받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은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업체 사이트 보면 커리큘럼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니까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1일차에는 차량 기본 이론,
조작 방법, 기초 도로 주행,
그리고 2일차에는 실전 도로 주행,
고속 도로 같이 여러 코스를
운전해보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초반에는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가
제가 적응을 좀 한 후에는 강사님이
제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속도를
조절해 주셨어요.
1일차에는 기초부터 배우는데요.
기본 조작 기능을 잘 모르는 상태이면
그것부터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기억이 날랑 말랑 해서
그냥 싹 다 설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지만 장롱면허운전연수의 핵심은
결국 실전을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도로 주행을 더 많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셔서 시간을
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는
도로로 나가서 운전을 시작했어요.
전 이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액셀 페달을 밟아 본 게 얼마만인지
진짜 옛날이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옆에 강사님이 있으니까
용기를 내고 할 수 있었네요.
2일차에도 마찬가지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로를 경험해볼 수 있어요.
저는 1일차 연수가 마칠 때 쯤에 강사님께서
2일 차 때 가 볼 코스에 대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예습해보고 싶으면
네비로 길을 좀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도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익숙한 상태면 운전이 좀 더 편하다고요.
다행히 그 도로들이 제가 평소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주 가던 곳이라
이미 잘 알던 곳이었어요.
확실히 운전은 처음이어도
길을 잘 아는 곳을 먼저 운전하니까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또 이미 1일차에 운전을 하면서
페달에 대한 감각을 익힌 상태라
엄청 긴장이 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날은 주중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은 날이라
회사 퇴근을 하고 연수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환했는데 연수를 받다보니
점점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야간 운전을 하게 되었죠.
아직 초보이다 보니까 밝을 때
하는 운전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강사님도 야간 운전을 훨씬 위험하고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는 경우에도
식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속도를 훨씬 감속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이 날 야간 운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끝난 요즘은
구입한 차량을 인도받고
차를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데
야근을 할 때가 많다보니
강제로 야간 운전을 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미리 강사님과 함께 어두울 때
운전 연수를 해 둔 덕분에
당황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차는 공간지각능력이 중요해서
여자가 더 못하는 편이 많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래요.
예전부터 길도 잘 못 찾고
네비를 봐도 잘 못찾아 가고
운전 면허 시험을 봤을 때도
주차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주차 관련 영상들을 좀 보고 갔어요.
요즘 잘 설명해줏시는 영상들이
많기 때문에 영상만 숙지하고 있어도
도움이 꽤 되니까 추천드려요!
주차는 이렇게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있는데 주차만 잘 하게 되어도
운전에는 문제 없어요.
저도 요즘 차를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차 코스도 이미
장롱면허운전연수 때 다 배웠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하고 있어요.
미리 연수를 받아 놓은 덕분에
차를 받자마자 바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완전 뿌듯 그자체!!
뱓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mma J. Rehberg (2024-10-14 오후 10:06:00)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달 차를 구매하게 되면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살만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소중한 차를 오래 오래 상처 없이
잘 사용하고 싶어서 제대로 운전을
배워봐야겠다 생각해서
운전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을
찾고 싶어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강습을 해주시는
1:1 방문교육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방문이 가능한 곳들을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고요.
고민 끝에 최종 업체를 결정했어요.
금액도 괜찮고 후기들도 다
좋은 편이었거든요.
비용을 지불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연수를 받을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옵션은 어떤 차로
연수를 진행할지에요.
첫 번째는 자차, 두번째는 연수차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요.
자차가 조금 더 저렴했고 가격은
29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첫차를 연습용 차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장롱면허운전연수
연수용 차를 선택했어요.
연수용 차는 기본 가격은 32만원인데
SUV같은 큰 차를 선택하면
34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요.
제 차는 SUV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슷한 크기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4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험은 이미 다 적용이 되었고
유류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강습은 1시간 교육을 한다고 치면
50분은 실제 수업,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연수를 받을 때는
강사님께 얘기해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진행을 했어요.
이건 아마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를 것 같은데 굳이 쉬는 시간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없애고
빨리 끝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연수 차량는 이미 보조브레이크가
달린 상태여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부터 마음이 좀 놓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이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인한테 개인적으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돈이 별로 안 들어서 좋긴 한데
이런 보조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안전이 확보되는 상태에서
빠르게 운전 연수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수는 4일간 진행을 했어요.
이것도 선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전 3일과 4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4일로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허리가 아플것 같았거든요.
이렇게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한 후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했고
날짜에 맞춰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강사님 만나기 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업체에 대해서 알아본
상태였고 강사님의 평가가
좋은 곳을 골랐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강사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강사님이 올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첫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못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시면서
알려주셔서 운전 실력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화를 내는 분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내심이 엄청난 분이셨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1일차에는 운전을
진짜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답답하다는 티를
내지 않으셨어요.
아마 베테랑 강사님이 되면
별별 사람을 다 보니 단련이 되시나봐요 ㅎㅎ
첫 날은 강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바로 차에 착석해 연수를 시작했어요.
우선은 차 내부를 보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나눴고요.
운전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후방 미러,
사이드 미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하면 저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근처 도로에 나가
도로 주행도 살짝 해 보았습니다.
도로 주행을 하니까 이제 진짜
운전을 배우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2일차에는 조금은 마음이 진정된 상태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이미 1일차 때 어느 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긴장은 훨씬 덜 되더라고요.
이 날은 운전 기본 위주로 많이 배웠어요.
좌회전, 우회전을 계속 해보기도 하고
한 코스를 정해서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유턴이 처음에는 어느 정도로 핸들을
돌려야 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피드백을 계속 해주셔서
결국은 잘 해냈어요.
3일차에는 좀 더 여러 도로를
경험해볼수 있었어요.
기존에는 차들이 적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막힐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 보니 배울 게 많더라고요.
차선을 변경하는 것도 훨씬 어려웠고요.
강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고
알려주신대로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역시 연습하면 다 되게 되어있나봐요.
진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3일차가 끝날때 쯤이 되니까 강사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알아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차 연수를 받았어요.
주차가 또 엄청 중요하잖아요 ㅎㅎ
주행만 잘한다고 해서 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과정 중에
가장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어요.
주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공식을
한 번 이해하면 그 후는 굉장히 쉽대요.
그래서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주차를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연수를 끝마쳤고요.
지금은 안전하게 자차 출퇴근하고 있어요.
빠르게 잘 배운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Judy C. Griffin (2024-10-14 오후 10:06:00)
사실 올해 상반기 목표 중에 하나가
장롱면허를 탈출하는 거였어요.
예전부터 운전이 너무 하고 싶은데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목표를 딱 정해놨었거든요.
하지만 우유부단한 저는 결국
상반기를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받아야겠다
싶어서 지난 달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어요.
이렇게 받고 나니까 운전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어서 속이 다 시원해요.
이제는 언제는 차를 살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아주 쉽고 빠르게
초보를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운전 면허를 따는 시점이 아마
20살 때 대학에 들어가기 전이나
대학 방학을 이용해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그 때가 가장 시간이 많고
취직을 한 이후에는 운전 면허 학원에
다닐 시간이 없으니 미리들 따시는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하지만 운전 면허가 있다 한들
차가 없으니 당연히 운전 실력은
그대로 묵히고 마는 거죠.
그렇게 사라진 운전 실력을 복구시켜 줄 수
있는 게 바로 이 일대일 연수에요.
전문 강사님게서 1:1로 밀착해서
도로 주행과 주차 연수를 시켜주시기 때문에
이 연수만 받고 나면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어요.
보통 연수는 10시간을 기준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딱 10시간을 꽉 채워서 하는 건 아니고
50분 수업을 한 후에는 10분간 휴식을 해요.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500분가량이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게 짧아보이는 시간이지만
막상 운전을 하다 보면 어느 시점부터
실력이 확 늘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인 것 같아요.
그래도 본인이 연수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10시간 연수를 받았는데
더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추가 연수를 받으실 수도 있어요.
저는 딱 10시간 코스로 마무리를 했고요.
가격은 34만원이었어요.
가격은 조건에 따라서 약간씩 다른데
우선 본인 차가 있으면 자차 연수를
받으면 되니까 가격은 29만원이에요.
여기에 보험은 본인이 따로 하셔야 하고
기름값도 알아서 내시면 돼요.
그리고 업체 차량을 대여해서 연수를
받으면 32만원과 34만원이 있는데
일반 차면 32만원이고 suv같은 차를 대여하면
34만원을 내면 돼요.
저는 사실 아직 차가 없는 상태니까
일반 승용차로 연수를 받아도 상관 없었는데
나중에 차를 사게 된다면 suv를 사는 게
제 로망이었기 때문에 미리 연습해보고 싶어
큰 차로 골랐어요.
확실히 큰 차로 고르니까 승차감이 좀 다르고
차도 더 멋있더라고요 ㅎㅎ
실제로 이 차로 연수를 해 보고 나니까
더 사고 싶어졌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0시간은 나눠서
연수를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2일, 3일, 4일, 5일
이렇게 나눠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얼마나 나눌 수 있는지는 업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데 저는 3일을 선택했어요.
딱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후기들을 보면 3일동안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날짜에 맞춰서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면서 시작이 되었어요.
강사님은 약간 무뚝뚝하게 생기신 남자분이셨는데
딱 봐도 상남자같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예전에 면허를 딸 때 운전면허 학원에서
만났던 강사님도 딱 이런 느낌이었는데요.
운전 연수 강사님들 인상은 대체로
다 이런 편인가 싶어서 신기했어요 ㅎㅎ
이전 강사님은 좀 연수가 섬세하지
않았던 편이라 이번 연수님도 혹시
그럴까싶어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다행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무뚝뚝함 속에 섬세함이 있으신 분이었어요.
제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이것 저것
상세히 알려주시기도 하고
실제로 운전을 할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운전 연수 1일차에는 큰 부담없이
연수를 진행해 주셨어요.
바로 도로로 나가지 않고 차에 앉아서
차량 내부를 둘러본 후 각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기능도 있었고
잘 모르는 기능도 있었는데 우선
하나 하나 설명을 다 들었어요.
요즘은 차들이 기능이 다 좋아서
별별 기능이 다 있더라고요.
특히 요즘 내장 네비게이션 안에도
여러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나서는 도로에 살짝 나갔어요.
이 날은 복잡한 도로에는 나가지 않고
집 근처 한산한 도로에서 페달을 밟아보는
연습을 한 후에 우회전, 죄회전, 유턴을
반복해서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하면 핸들에 대한 감을 충분히 익힐 수
있어 도로에 나가기 전에 많이 연습을 하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가 되었습니다.
2일차가 거의 연수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날은 진짜 빡세게 도로 주행을 했거든요.
첫째날은 거의 이 날을 위한 빌드업이었어요.
하지만 그만큼 가장 뿌듯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날이라 기억에 남아요.
강사님이 시키시는 대로 여러 코스를 주행해볼 수 있었는데요.
차들이 많은 골목길에 가보기도 하고
제 출퇴근 코스를 연습해 보기도 했어요.
강사님이 연습해보고 싶은 코스가
있냐고 물어봐서 제가 자주 가는 식당에
가보는 길도 연습해 봤어요.
이렇게 다양한 코스들을 연습하니까
각각 도로의 특성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미리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테스트를 해 볼겸
딱 네비만 찍고 강사님의 피드백 없이
운전을 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냥 저 혼자 운전하는 기분으로요.
강사님이 아무론 말씀도 해주시지 않으니까
조금 떨리기는 하는데 보조브레이크 없이도
운전을 잘 해냈어요.
이렇게 연습하니까 진짜 뿌듯했어요.
실력이 훅훅 느는 기분이었죠.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를 연습하고 마무리를 했어요.
이렇게 제가 계속 바라왔던 연수가
끝나니까 너무 뿌듯해요.
이제는 돈을 열심히 모아
차를 살 일만 남았네요 ㅎㅎ
배상순 (2024-03-17 오전 10:51:00)
박호 (2024-03-15 오전 11:30:00)
함은영 (2024-03-14 오후 1:06:00)